[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414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001)

종료
#571알렌주(b719cbef)2026-09-12 (토) 15:40:46
>>570
도리도리도리도리

고의였냐는 린의 말에 알렌은 뭘 말하는지도 모르는 채 벌벌떨면서 빠른 속도로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오해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부 오해입니다!"

무엇 때문에 린이 저렇게 화났는지 지금의 알렌으로서는 도저히 가늠이 안되었지만 우선 뭐가 되었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뭔지 모를 죄에 대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왜.. 왜 그러시는 건가요, 린 씨? 제가 모르는 사이에 린 씨의 심기를 건든 일이 있었나요?"

한편으로는 어째서 자신이 린에게 이런 원망어린 시선을 받는지 이해할 수 없었기에 알렌은 억울함이 묻어나오는 목소리로 린에게 물었다.

알렌:(억울)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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