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001)
종료
작성자: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
작성일:2026-08-21 (금) 14:35:49
갱신일:2026-09-27 (일) 14:35:37
#0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7a55f448)2026-08-21 (금) 14:35:49
만나러 올 때까지 기다릴테니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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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린-알렌(6a27c104)2026-09-13 (일) 15:27:24
"어머, 아무것도."
이렇게 말하는게 더 공포스럽다는 걸 알면서도 린은 얼버무린다.
자신은 귀엽지않다, 그런 자신을 알면서도 그리 답하는 것이냐며 전혀 자각이 없어보이는 그에게 따져보았자 그녀만 손해였다.
'오히려 잘 된 일이야.'
현실은 언제나 차갑다. 다시 어렸을 때의 나시네였던 것처럼 금방 없어질 환상에 취해 흔들리지 않게 되었으니 잘 된 일이었다.
"다음은 그래도 좀 말려주세요. 당신은 어른이니까요."
이렇게 말하는게 더 공포스럽다는 걸 알면서도 린은 얼버무린다.
자신은 귀엽지않다, 그런 자신을 알면서도 그리 답하는 것이냐며 전혀 자각이 없어보이는 그에게 따져보았자 그녀만 손해였다.
'오히려 잘 된 일이야.'
현실은 언제나 차갑다. 다시 어렸을 때의 나시네였던 것처럼 금방 없어질 환상에 취해 흔들리지 않게 되었으니 잘 된 일이었다.
"다음은 그래도 좀 말려주세요. 당신은 어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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