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3 (68)
작성자:너의 웃음을 되돌려 놓겠다고 약속했다.
작성일:2026-07-20 (월) 14:36:48
갱신일:2026-07-21 (화) 16:06:14
#0너의 웃음을 되돌려 놓겠다고 약속했다.(404d16ab)2026-07-20 (월) 14:36:48
고른다면 당신의 행복을 고를거에요.
그러니 약속해줘요.
부디 자신의 행복을 고르겠다고.
아파하는 건 제가 할테니까요.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situplay>10044> situplay>10730> situplay>11317> situplay>12007> situplay>12729>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19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3:01:57

아임홈
#20린주(fb95b37b)2026-07-21 (화) 13:22:56

알하
#21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3:28:07

안녕하세요 린주~
#22린주(fb95b37b)2026-07-21 (화) 13:34:53
무엇을 할까요()
#23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3:48:11
(고민)
#24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3:51:24
문뜩 알리사가 혼자 잔뜩 먹고 배부른 뒤 혼자 임신한 척 연기하고 있는걸 알렌이 봐버렸다는 망상을...(아무말)
#25린주(fb95b37b)2026-07-21 (화) 13:52:16
에(에
#26린주(fb95b37b)2026-07-21 (화) 13:53:15
오늘 답레는 힘든가요?
더 이어가기 힘들면 제 레스를 막레로 하거나 편할때 막레하셔도 괜찮아요
더 이어가기 힘들면 제 레스를 막레로 하거나 편할때 막레하셔도 괜찮아요
#27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3:55:40
>>25 https://m.cafe.daum.net/humornara/5Y2/748529? 대충 요런썰이 있어서...(눈치)
>>26 PC를 안키고 바로 누워버려서 생각을 못했네요...
바로 답래하겠습니다!
>>26 PC를 안키고 바로 누워버려서 생각을 못했네요...
바로 답래하겠습니다!
#28린주(fb95b37b)2026-07-21 (화) 13:58:31
>>27 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오세요
천천히 오세요
#29알렌 - 린(e8fe9ca9)2026-07-21 (화) 14:11:18
"아니 뭐 그게..."
린의 물음에 알렌은 차마 무어라 답할 수가 없었다, 방금 린에게 귀엽다고 말해버렸는데 귀여운게 좋다고 하면 린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 같고 아니라고 하면 린을 욕하는 것 처럼 느껴졌으니까.
"네... 좋아해요."
그럼에도 결국 솔직하게 실토할 수 밖에 없는게 알렌, 귀여운 걸 좋아한다는 말인데 어째서 이렇게 신경쓰이는지 알렌 본인도 알 수가 없었다.
"그..그럼 영화관은 이걸 쓰고 가도록 할까요?"
알렌은 이 이상 분위기를 견딜 수 없다는 듯이 다급히 화제를 전환하듯 말을 꺼냈다.
//21
린의 물음에 알렌은 차마 무어라 답할 수가 없었다, 방금 린에게 귀엽다고 말해버렸는데 귀여운게 좋다고 하면 린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 같고 아니라고 하면 린을 욕하는 것 처럼 느껴졌으니까.
"네... 좋아해요."
그럼에도 결국 솔직하게 실토할 수 밖에 없는게 알렌, 귀여운 걸 좋아한다는 말인데 어째서 이렇게 신경쓰이는지 알렌 본인도 알 수가 없었다.
"그..그럼 영화관은 이걸 쓰고 가도록 할까요?"
알렌은 이 이상 분위기를 견딜 수 없다는 듯이 다급히 화제를 전환하듯 말을 꺼냈다.
//21
#30린주(fb95b37b)2026-07-21 (화) 14:12:34
>>29
으음
마법의 다갓고둥님
린의 솔직함 정도를7
으음
마법의 다갓고둥님
린의 솔직함 정도를7
#31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4:12:56
꽤나 솔직!(두근두근)
#32린-알렌(fb95b37b)2026-07-21 (화) 14:21:59
"저는 그다지..."
마츠시타 린은 귀여운가. 그녀를 아는 누구든 아마 거의 90명은 아니라고 확실히 답할 것이다. 린은 입술을 꾹 깨물다 알렌의 시선을 피했다.
"그런가요. 좋아하시나요. 나중에 같이 미리내고에 있는 햄스터들을 보러가요. 가끔 해바라기 씨를 들고 가면 좋아하시니까요."
의념으로 강화된 햄스터에 크기는 황제펭귄 정도지만 여전히 귀엽기는 귀엽다. 린은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눈을 반개하여 웃는 듯한 얼굴을 만들어 내었다. 손 뒤의 입꼬리가 올라갔을까. 모를일이다.
"제 모자랑 선글라스는 알렌이 골라준 대로 계산할게요."
좋아할테니까. 대상의 취향을 따르는 정도는 기본이고 그에 사적인 감정을 끼워기엔 그간 암살자로 고생한 세월이 아까웠다.
어차피 선글라스랑 모자는 핑계였고 그녀의 의념으로 대다수의 비각성자의 인지를 흐리게 하는 건 일도 아니었다.
"당신에게 칭찬을 듣다니 오늘은 꽤 의미있는 날이네요."
그러고서 한 바퀴 알렌의 앞을 빙글 돌다가 웃음소리를 흘리며 먼저 가게를 나선다.
마츠시타 린은 귀여운가. 그녀를 아는 누구든 아마 거의 90명은 아니라고 확실히 답할 것이다. 린은 입술을 꾹 깨물다 알렌의 시선을 피했다.
"그런가요. 좋아하시나요. 나중에 같이 미리내고에 있는 햄스터들을 보러가요. 가끔 해바라기 씨를 들고 가면 좋아하시니까요."
의념으로 강화된 햄스터에 크기는 황제펭귄 정도지만 여전히 귀엽기는 귀엽다. 린은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눈을 반개하여 웃는 듯한 얼굴을 만들어 내었다. 손 뒤의 입꼬리가 올라갔을까. 모를일이다.
"제 모자랑 선글라스는 알렌이 골라준 대로 계산할게요."
좋아할테니까. 대상의 취향을 따르는 정도는 기본이고 그에 사적인 감정을 끼워기엔 그간 암살자로 고생한 세월이 아까웠다.
어차피 선글라스랑 모자는 핑계였고 그녀의 의념으로 대다수의 비각성자의 인지를 흐리게 하는 건 일도 아니었다.
"당신에게 칭찬을 듣다니 오늘은 꽤 의미있는 날이네요."
그러고서 한 바퀴 알렌의 앞을 빙글 돌다가 웃음소리를 흘리며 먼저 가게를 나선다.
#33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4:22:32
알렌: 햄스터..?(흠칫)
#34린주(fb95b37b)2026-07-21 (화) 14:23:32
린은 아직 리겔찌의 존재를 모른다()
#35알렌 - 린(e8fe9ca9)2026-07-21 (화) 14:31:09
"해..햄스터요?!"
햄스터를 보러가자는 린의 말에 알렌이 아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당황하더니
"그런가? 햄스터라면..."
혼자서 무언가 납득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훗날 선물이랍시고 리겔에게 해바라기씨를 줬다가 그대로 알렌의 대가리가 깨지는 일은 아마 지금으로서는 두 사람 다 알 길이 없었다.
"원하신다면 칭찬 정도는 얼마든지 해드릴 수 있는 걸요, 이렇게 굳이 저를 대리고 이런 곳까지 같이 와주신 점이라던가...
웃음소리를 흘리며 가게를 나서는 린을 뒤따라가며 알렌은 어딘가 모르게 흐뭇하게 웃으며 중얼거렸다.
//23
햄스터를 보러가자는 린의 말에 알렌이 아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당황하더니
"그런가? 햄스터라면..."
혼자서 무언가 납득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훗날 선물이랍시고 리겔에게 해바라기씨를 줬다가 그대로 알렌의 대가리가 깨지는 일은 아마 지금으로서는 두 사람 다 알 길이 없었다.
"원하신다면 칭찬 정도는 얼마든지 해드릴 수 있는 걸요, 이렇게 굳이 저를 대리고 이런 곳까지 같이 와주신 점이라던가...
웃음소리를 흘리며 가게를 나서는 린을 뒤따라가며 알렌은 어딘가 모르게 흐뭇하게 웃으며 중얼거렸다.
//23
#36린주(fb95b37b)2026-07-21 (화) 14:32:38
리겔찌 의외로 해씨 좋아할지도
#37린주(fb95b37b)2026-07-21 (화) 14:32:52
그랬으면 좋겠어요
귀여울듯
귀여울듯
#38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4:33:23
>>36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스승을 애완동물 취급하냐며 그대로 머리를 내려칠거 같기도 해서...(웃음)(언오피셜)
#39린-알렌(fb95b37b)2026-07-21 (화) 14:39:25
"그럼요. 당신은 그런 사람이니까."
태연스러운 말투 너머 표정은 알렌이 골라준 알이 큰 선글라스에 가려져 있었다. 아마 그라면 충분히 동료로 여겨지는 자의 친절을 어느 누구던 고맙게 여길터였다.
하지만 나는 그 중 하나가 아마 아니었으니까
"여기 포스터도 있네요."
손가락을 뻗어 가리킨 곳에는 게이트에 기어코 촬영 허가를 얻어낸 감독의 두둑한 배짱 만큼이나 큰 포스터가 찍혀 있었다.
태연스러운 말투 너머 표정은 알렌이 골라준 알이 큰 선글라스에 가려져 있었다. 아마 그라면 충분히 동료로 여겨지는 자의 친절을 어느 누구던 고맙게 여길터였다.
하지만 나는 그 중 하나가 아마 아니었으니까
"여기 포스터도 있네요."
손가락을 뻗어 가리킨 곳에는 게이트에 기어코 촬영 허가를 얻어낸 감독의 두둑한 배짱 만큼이나 큰 포스터가 찍혀 있었다.
#40린주(fb95b37b)2026-07-21 (화) 14:39:53
>>38 그때는 해씨술로 변경을...!
#42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4:44:55
>>41 심마 왔을 때 그것 때문일까요...?(눈물)
#43린주(fb95b37b)2026-07-21 (화) 14:46:11
>>42 아뇨 알렌은 어지간하면 다른 여명 칭구들에게도 칭찬하겠지 라고 생각을 해서요 ㅋㅋㅋ
#44알렌주(e8fe9ca9)2026-07-21 (화) 14:57:48
>>43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눈물)
지금 극장에 도착한거 맞죠..?(뒤늦게 확인)
지금 극장에 도착한거 맞죠..?(뒤늦게 확인)
#45린주(33d21ca0)2026-07-21 (화) 15:00:36
>>44 🥲
맞아여
맞아여
#46알렌주(abfe498c)2026-07-21 (화) 15:16:04
영화관에 들어서자 마자 마형사와 마형사에게 멱살을 잡히고 있는 최종보스역의 배우의 모습이 찍힌 포스터가 커다랗게 걸려있었다.
"상영 시간표도 거진 그 영화가 대부분인데요?"
최근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는 말이 허언은 아닌지 절반이 넘는 상영관에서 오늘 보러온 영화를 상영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우선 표 부터 예약해야겠죠?"
받은 것은 어디까지나 현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표를 직접 받은 것은 아니기에 두 사람은 매표소 직원이 있는 곳으로 향했고
"저기 범법도시2 표를 예매하고 싶은데요."
"네, 발권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상하시려는 영화 범법도시2, 인원 2명 맞으실까요?"
"네."
"시간은 가장 가까운 상영 시간이 오후 2시 30분 상영으로 예매해드리면 될까요?"
"네,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능숙한 매표소 직원 덕에 무난하게 예매를 마칠 수 있겠다 생각한 순간
"현재 저희 영화관 이벤트로 커플이나 부부 동반시 일반 좌석 요금으로 특별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두 분께서 필요하실까요?"
"네... 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알렌의 말문이 순간 막혔다.
//25
"상영 시간표도 거진 그 영화가 대부분인데요?"
최근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는 말이 허언은 아닌지 절반이 넘는 상영관에서 오늘 보러온 영화를 상영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우선 표 부터 예약해야겠죠?"
받은 것은 어디까지나 현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표를 직접 받은 것은 아니기에 두 사람은 매표소 직원이 있는 곳으로 향했고
"저기 범법도시2 표를 예매하고 싶은데요."
"네, 발권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상하시려는 영화 범법도시2, 인원 2명 맞으실까요?"
"네."
"시간은 가장 가까운 상영 시간이 오후 2시 30분 상영으로 예매해드리면 될까요?"
"네,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능숙한 매표소 직원 덕에 무난하게 예매를 마칠 수 있겠다 생각한 순간
"현재 저희 영화관 이벤트로 커플이나 부부 동반시 일반 좌석 요금으로 특별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두 분께서 필요하실까요?"
"네... 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알렌의 말문이 순간 막혔다.
//25
#47린주(33d21ca0)2026-07-21 (화) 15:17:47
(히죽히죽웃기)
#48알렌주(abfe498c)2026-07-21 (화) 15:18:29
이게 보고 싶었습니다...ㅎㅎ
#49린-알렌(33d21ca0)2026-07-21 (화) 15:23:00
알렌이 나서서 현대적-거래란 것을 능숙하게 하는 모습을 린은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처음 만났을때 그의 상태가 어땠더라, 꽤나 적응이 빠르다.
"커플?"
대강 환각으로 자신의 눈에 띄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평범하게 보이고 있는데 집중하던 린이 단어를 뱉었다. 흐음, 잠시 슥, 눈을 가늘게 뜨고 미소 짓다 여인은 한 걸음 앞으로 걸어가 자연스럽게 당황스레 굳은 알렌의 팔에 자신의 양 팔을 걸쳤다.
"잘 됐네요. 그렇게 해주세요."
알렌의 한 쪽 팔을 그녀가 꼭 껴안은 모양새로 지극히 평범한 말투로, 평범한 커플인양 요구한다.
"커플?"
대강 환각으로 자신의 눈에 띄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평범하게 보이고 있는데 집중하던 린이 단어를 뱉었다. 흐음, 잠시 슥, 눈을 가늘게 뜨고 미소 짓다 여인은 한 걸음 앞으로 걸어가 자연스럽게 당황스레 굳은 알렌의 팔에 자신의 양 팔을 걸쳤다.
"잘 됐네요. 그렇게 해주세요."
알렌의 한 쪽 팔을 그녀가 꼭 껴안은 모양새로 지극히 평범한 말투로, 평범한 커플인양 요구한다.
#50린주(33d21ca0)2026-07-21 (화) 15:23:48
원래는 린이 알렌에게 괜찮지? 라고 묻는 것 까지 적으려고 했는데 호칭을 자기야라고 할까 좀 더 린 나이에 맞게 오빠라고 할까 고민하다가 패스했어요.
#51알렌주(abfe498c)2026-07-21 (화) 15:26:26
>>50 알렌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린이 보고 싶다고 예전부터 몇번 생각하긴 했었는데...(눈치)
#52린-알렌(33d21ca0)2026-07-21 (화) 15:30:15
>>49
알렌이 나서서 현대적-거래란 것을 능숙하게 하는 모습을 린은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처음 만났을때 그의 상태가 어땠더라, 꽤나 적응이 빠르다.
"커플?"
대강 환각으로 자신의 눈에 띄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평범하게 보이고 있는데 집중하던 린이 단어를 뱉었다. 흐음, 잠시 슥, 눈을 가늘게 뜨고 미소 짓다 여인은 한 걸음 앞으로 걸어가 자연스럽게 당황스레 굳은 알렌의 팔에 자신의 양 팔을 걸쳤다.
"잘 됐네요. 그렇게 해주세요."
알렌의 한 쪽 팔을 그녀가 꼭 껴안은 모양새로 지극히 평범한 말투로, 평범한 커플인양 요구한다.
"어때? 오빠. 좋지?"
한국인들은 여자가 자신의 연인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많이 사용하는 모양이었다. 한국에 오기 전 문화를 익힐때 헌튜브에서 봤다.
알렌이 나서서 현대적-거래란 것을 능숙하게 하는 모습을 린은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처음 만났을때 그의 상태가 어땠더라, 꽤나 적응이 빠르다.
"커플?"
대강 환각으로 자신의 눈에 띄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평범하게 보이고 있는데 집중하던 린이 단어를 뱉었다. 흐음, 잠시 슥, 눈을 가늘게 뜨고 미소 짓다 여인은 한 걸음 앞으로 걸어가 자연스럽게 당황스레 굳은 알렌의 팔에 자신의 양 팔을 걸쳤다.
"잘 됐네요. 그렇게 해주세요."
알렌의 한 쪽 팔을 그녀가 꼭 껴안은 모양새로 지극히 평범한 말투로, 평범한 커플인양 요구한다.
"어때? 오빠. 좋지?"
한국인들은 여자가 자신의 연인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많이 사용하는 모양이었다. 한국에 오기 전 문화를 익힐때 헌튜브에서 봤다.
#54린주(33d21ca0)2026-07-21 (화) 15:34:57
오라버니(오니사마)랑 오빠는 다르고 연기중이니까 나름 캐붕은 아니라😌
>>53 ( ^ω^)
>>53 ( ^ω^)
#55알렌 - 린(abfe498c)2026-07-21 (화) 15:41:38
"리..린 씨..?!"
톡, 자신의 팔을 가볍게 끌어안으며 자신을 올려다 보는 린의 행동에 알렌은 자기도 모르게 큰 목소리를 내었다.
"오..!"
거기에 설마 린에게서 들을거라고 생각한 적도 없던 호칭까지 이어지니 당혹감은 배가 되었다.
거기에 살짝 늦게 린이 할인을 받으려고 일부러 연기를 한다는 사실을 눈치챘지만 이미 자신의 당황으로 연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탈로나게 되었다는 생각까지 들자 알렌은 아무말도 없이 자신의 한 쪽 팔을 껴안은 린과 매표소 직원을 번갈아 보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네, 좌석 업그레이드 도와드리게습니다, 3상영관 D18-19번 좌석이십니다. 즐거운 관람 되십시오."
그런 알렌과 린을 잠시 빤히 바라보던 직원은 알렌의 당황한 반응이 무색하게 자연스럽게 커플할인을 진행시켜줬다, 입가에 미약하게 머금고 있는 미소가 마치 '조만간이네'라고 말하는 듯 했다.
//27
톡, 자신의 팔을 가볍게 끌어안으며 자신을 올려다 보는 린의 행동에 알렌은 자기도 모르게 큰 목소리를 내었다.
"오..!"
거기에 설마 린에게서 들을거라고 생각한 적도 없던 호칭까지 이어지니 당혹감은 배가 되었다.
거기에 살짝 늦게 린이 할인을 받으려고 일부러 연기를 한다는 사실을 눈치챘지만 이미 자신의 당황으로 연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탈로나게 되었다는 생각까지 들자 알렌은 아무말도 없이 자신의 한 쪽 팔을 껴안은 린과 매표소 직원을 번갈아 보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네, 좌석 업그레이드 도와드리게습니다, 3상영관 D18-19번 좌석이십니다. 즐거운 관람 되십시오."
그런 알렌과 린을 잠시 빤히 바라보던 직원은 알렌의 당황한 반응이 무색하게 자연스럽게 커플할인을 진행시켜줬다, 입가에 미약하게 머금고 있는 미소가 마치 '조만간이네'라고 말하는 듯 했다.
//27
#56린주(33d21ca0)2026-07-21 (화) 15:44:28
알렌바부
#57알렌주(abfe498c)2026-07-21 (화) 15:47:38
>>56 (눈치)
#58린주(33d21ca0)2026-07-21 (화) 15:49:08
>>57 알렌은 당혹스럽기만 했을까요 저는 알고 있어요(뭔
답레는 낼 할게여:)
답레는 낼 할게여:)
#59알렌주(abfe498c)2026-07-21 (화) 15:50:20
>>58 이래서 눈치빠른 린주는...
그렇습니다 갑작스러운 접촉, 알렌은 자연스럽게 몸이 굳어져서...(마구니)(상어아가미)(아무말)
천천히 느긋하게 주세요~
그렇습니다 갑작스러운 접촉, 알렌은 자연스럽게 몸이 굳어져서...(마구니)(상어아가미)(아무말)
천천히 느긋하게 주세요~
#60알렌주(abfe498c)2026-07-21 (화) 15:52:25
>>59 실제로는 스킨십에 심장이 막 뛴거 까지지만요...(눈치)
#61린주(33d21ca0)2026-07-21 (화) 15:52:47
>>59 ㅋㅋㅋㅋ 귀엽다는 소리들은 린과 비슷한 반응이겠죠
#63알렌주(abfe498c)2026-07-21 (화) 15:55:12
>>61 나대는 심장을 막을 수 없는 알렌...(웃음)
#64알렌주(abfe498c)2026-07-21 (화) 15:59:30
>>62 알렌이 린을 고양이 취급하는 것도 다 고증인겁니다! (뻔뻔)(아무말)
#65린주(33d21ca0)2026-07-21 (화) 16:02:48
>>64 그래서 고양인가요 아기고양인가요(포기
#66알렌주(abfe498c)2026-07-21 (화) 16:04:14
>>65 애칭으로 부를 때는 우리 아기고양이라고 부를거 같아요.
실제로는 류비마야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쓸 거 같긴하지만요.ㅎㅎ
실제로는 류비마야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쓸 거 같긴하지만요.ㅎㅎ
#67린주(33d21ca0)2026-07-21 (화) 16:05:57
>>66 (*´ω`*)
한국어로는 '내 사랑' 느낌이겠네요 히히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한국어로는 '내 사랑' 느낌이겠네요 히히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68알렌주(abfe498c)2026-07-21 (화) 16:06:14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