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414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001)

종료
#83알렌주(1312c935)2026-08-25 (화) 14:56:40
>>82 그렇다면 마도일본에 모든 것을 마무리지으러 가기 몇 달 전 자기도 모르게 '제 과거가 궁금하진 않으세요?' 같은 말을 하며 은근히 조금씩 자신의 속내를 풀어놓는건 어떨까요?

굳새게 마음을 먹었지만 알렌이라면 어떻게든 해줄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이 자꾸 자신의 마음을 약하게 만들고 말하면 멋대로 도움을 바라고 말하면 안되는 것들을 하나 둘 말하다 순간 자신이 어떤 지경까지 왔는지. 이대로는 자신이 알렌까지 죽일거라는 생각에 알렌과의 인연을 끊고 마도일본으로 향했다는 느낌으로...(망상)
#84린주(938f5f22)2026-08-25 (화) 14:59:41
>>83 고백때는 그럼 전과 다르게 저는 당신에게 진실을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정도만 말하고 알렌 생일 이후로 하나씩 암시하는 말을 하다가 위협이 직접적으로 다가오고 홀로 떠나는 선택을 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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