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4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1 (505)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6-03-11 (수) 14:09:34
갱신일:2026-04-01 (수) 00:42:54
#0◆98sTB8HUy6(3c658444)2026-03-11 (수) 14:09:34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자 다들 스트레칭 한 번 하고~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자 다들 스트레칭 한 번 하고~
#1강산주(5107c065)2026-03-15 (일) 11:38:49
situplay>9956>802
▶ 이상한 오두...막...? ◀
아마도 우리 특별반은 한 번쯤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도기 코인이라는 신비로운 물건 정도야, 의념이란 것이 실존하는 세계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코인을 받고 전해주는 물건들이 하나같이 이상하고 강력한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니까. 그렇다고 도기 코인에 대해 도기에게 묻더라도 한 귀로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기 일쑤고, 요정에게 물어보더라도 단지 자기 '주인님'의 변덕이라는 말밖에는 하지 않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나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도기 코인을 사용하는 것도, 보는 것도 꽤 흔해진 시기에 요정은 우리들을 불러모았다. 그는 요즈음 매출이 많이 줄어들었음을, 그로 인해 많은 물건들이 비어 있음에 슬픔을 표현했다. 거기에 조금 더 웃긴 이야기이지만 그 사이에 도기가 사고를 쳐서 도기 코인 상점의 물건들 대다수가 오두막 주위 땅이니 나무니에 걸려버린 탓에 그걸 찾는 것도 어려워졌고 말이다.
결국 평소의 비굴한 모습에서 5도 정도 더 허리를 숙인 모습으로 요정은 우리에게 부탁을 해왔다.
" 무, 물건은 안 사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제발!! 물건 좀 찾는 것만이라도 도와주십시오!!! 저 빌어먹을 강아지 때문에 물건도 못 찾으면 저는 죽습니다요!!!!!! "
요정의 슬픈 목소리에는 묘한 힘이 있었다. 저건 사람을 속이거나 하는 목소리가 아니었다. 에전 사극에서 몇 번쯤 본 적 있을 법한 호소력 있는 돌쇠의 목소리에 가까웠다.
뭐, 요정을 도와주는 거는 우리의 자유이지 않을까?
요정은 물건을 찾아주는 대가로... 우리에게 거래를 시도했다.
찾아내는 물건 중 일부는... 그냥 내어주겠다는 놀라운 거래 말이다!
▶ 이게 게이트로 보인다면 요정이 서운해할 것 같다.
▶ 물건 찾기에 적정 레벨을 정한다면 1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 주요 퀘스트 - "제발 제 물건좀 찾아주십시오오오오오오오오"
▶ 여기에 양학할 몬스터가 있다고....?
▶ 자유롭게 오두막에서 도기 코인과 관련된 상품을 찾는 묘사로 일상을 돌리거나, 오두막을 배경으로 일상을 돌린 후 캡틴에게 정산을 요청하면 랜덤한 도기 코인 상점의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도기 코인 상점의 물건은 현재의 물건, 과거의 물건, 또는 갑작스러운 캡틴의 탈주로 추가되지 못한 물건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 기한 2026.03.06 ~ 2026.03.27
▶ 이상한 오두...막...? ◀
아마도 우리 특별반은 한 번쯤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도기 코인이라는 신비로운 물건 정도야, 의념이란 것이 실존하는 세계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코인을 받고 전해주는 물건들이 하나같이 이상하고 강력한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니까. 그렇다고 도기 코인에 대해 도기에게 묻더라도 한 귀로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기 일쑤고, 요정에게 물어보더라도 단지 자기 '주인님'의 변덕이라는 말밖에는 하지 않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나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도기 코인을 사용하는 것도, 보는 것도 꽤 흔해진 시기에 요정은 우리들을 불러모았다. 그는 요즈음 매출이 많이 줄어들었음을, 그로 인해 많은 물건들이 비어 있음에 슬픔을 표현했다. 거기에 조금 더 웃긴 이야기이지만 그 사이에 도기가 사고를 쳐서 도기 코인 상점의 물건들 대다수가 오두막 주위 땅이니 나무니에 걸려버린 탓에 그걸 찾는 것도 어려워졌고 말이다.
결국 평소의 비굴한 모습에서 5도 정도 더 허리를 숙인 모습으로 요정은 우리에게 부탁을 해왔다.
" 무, 물건은 안 사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제발!! 물건 좀 찾는 것만이라도 도와주십시오!!! 저 빌어먹을 강아지 때문에 물건도 못 찾으면 저는 죽습니다요!!!!!! "
요정의 슬픈 목소리에는 묘한 힘이 있었다. 저건 사람을 속이거나 하는 목소리가 아니었다. 에전 사극에서 몇 번쯤 본 적 있을 법한 호소력 있는 돌쇠의 목소리에 가까웠다.
뭐, 요정을 도와주는 거는 우리의 자유이지 않을까?
요정은 물건을 찾아주는 대가로... 우리에게 거래를 시도했다.
찾아내는 물건 중 일부는... 그냥 내어주겠다는 놀라운 거래 말이다!
▶ 이게 게이트로 보인다면 요정이 서운해할 것 같다.
▶ 물건 찾기에 적정 레벨을 정한다면 1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 주요 퀘스트 - "제발 제 물건좀 찾아주십시오오오오오오오오"
▶ 여기에 양학할 몬스터가 있다고....?
▶ 자유롭게 오두막에서 도기 코인과 관련된 상품을 찾는 묘사로 일상을 돌리거나, 오두막을 배경으로 일상을 돌린 후 캡틴에게 정산을 요청하면 랜덤한 도기 코인 상점의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도기 코인 상점의 물건은 현재의 물건, 과거의 물건, 또는 갑작스러운 캡틴의 탈주로 추가되지 못한 물건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 기한 2026.03.06 ~ 2026.03.27
#2강산주(5107c065)2026-03-15 (일) 11:39:06
이거 옮겨두고
다음판 끌올입니당
다음판 끌올입니당
#3강산주(5107c065)2026-03-15 (일) 14:07:21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모두 굳밤 되세요!
#4알렌주(bed10ff1)2026-03-15 (일) 14:23:58
갱신합니다~
#5여선주(d004dbb0)2026-03-16 (월) 11:40:12
갱싱갱싱~ 모하여요오
#6강산주(8063286f)2026-03-16 (월) 11:42:30
저도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7여선주(d004dbb0)2026-03-16 (월) 11:56:04
강하여요~
요청사항을 썼는데 간단하게 무시당하기!
맛있엇으니까(?) 봐준다(?)
요청사항을 썼는데 간단하게 무시당하기!
맛있엇으니까(?) 봐준다(?)
#8강산주(8063286f)2026-03-16 (월) 11:59:27
저녁시간대라 바빠서 못 챙긴 걸까요.....
그래도 여선주도 맛저녁하셨다니 다행입니당.
그래도 여선주도 맛저녁하셨다니 다행입니당.
#9여선주(d004dbb0)2026-03-16 (월) 12:17:56
그랬을 수도 있죠~
그래도 맛은 좋더라구용!
그래도 맛은 좋더라구용!
#10강산주(8063286f)2026-03-16 (월) 14:11:48
깜박잠들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11알렌주(9e852595)2026-03-16 (월) 14:40:14
아임홈
#12강산주(f909e1d3)2026-03-17 (화) 12:52:24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최근 컨디션 별로였는데 오늘은 좀 괜찮네요.
오늘이야말로...일상을 구해봅니다...!!
최근 컨디션 별로였는데 오늘은 좀 괜찮네요.
오늘이야말로...일상을 구해봅니다...!!
#13강산주(f909e1d3)2026-03-17 (화) 13:14:10
여담이지만 강산이 전투복....
얘는 길드템도 코트 말고 반지 골랐어서.....
여명 길드 반지는 외출하면 상시 끼고 있을 것 같고...그외에는 평소 사복에 신발이랑 코트 외에는 크게 다를 거 없을 거 같단 느낌 들어요
편하게 입었다가 게이트 열려서 몬스터 나오면 부랴부랴 신발 갈아신거나 그것도 귀찮다고 스니커즈 구겨신고 (마도로) 쥐어패는 강산이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얘는 길드템도 코트 말고 반지 골랐어서.....
여명 길드 반지는 외출하면 상시 끼고 있을 것 같고...그외에는 평소 사복에 신발이랑 코트 외에는 크게 다를 거 없을 거 같단 느낌 들어요
편하게 입었다가 게이트 열려서 몬스터 나오면 부랴부랴 신발 갈아신거나 그것도 귀찮다고 스니커즈 구겨신고 (마도로) 쥐어패는 강산이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14린주(90f99d36)2026-03-17 (화) 13:45:53
>>12 텀 느리겠지만 일상 할래?
너무 늦게 왔나
너무 늦게 왔나
#15강산주(f909e1d3)2026-03-17 (화) 13:53:42
>>14
린주 안녕하세요.
앗 좋습니다! 저도 텀 느릴 것 같네요...!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린주 안녕하세요.
앗 좋습니다! 저도 텀 느릴 것 같네요...!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16린주(90f99d36)2026-03-17 (화) 13:56:52
>>15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태아전 끝나고 둘이 얘기하는 거 어때?
아님 강산주가 따로 생각하는 상황이 있다면 얘기해줘
아님 강산주가 따로 생각하는 상황이 있다면 얘기해줘
#17강산주(f909e1d3)2026-03-17 (화) 14:04:32
>>16
둘이 시나3 끝난 이후 시점에서 만나는 거면...
situplay>9956>802
기왕이면 여기서 물건 찾다가 마주친 김에 얘기하는 상황은 어떨까요!
둘이 시나3 끝난 이후 시점에서 만나는 거면...
situplay>9956>802
기왕이면 여기서 물건 찾다가 마주친 김에 얘기하는 상황은 어떨까요!
#18린주(90f99d36)2026-03-17 (화) 14:07:06
>>17 조아
선레 55
선레 55
#19강산주(f909e1d3)2026-03-17 (화) 14:08:20
얍! 40
#20강산주(f909e1d3)2026-03-17 (화) 14:08:38
그러면...!
써오겠습니다...!
써오겠습니다...!
#21린주(90f99d36)2026-03-17 (화) 14:10:36
천천히 써줘!
#22강산 - 린, 이상한 오두막에서(f909e1d3)2026-03-17 (화) 14:27:05
'귀찮게 됐구만.'
특별반 인원들만 알던 비밀상점. 그 이상한 오두막의 점원인 요정의 부탁을 들은 강산의 감상이었다. 입 밖에 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단골이니까 조금은 거들까."
어쨌든 시간 나는 대로 거들겠다고 답변은 해두었다.
돈이 되는 일은 아니더라도 강산은 은근 이곳을 꽤 많이 이용했었으니까. 아니, 오히려 돈주고도 못 살 걸 구할 수도 있으려나?
...사실 평소의 강산이라면 이런 일은 돈이 되든 안 되든 무관하게 거들었겠지만, 죽은 심장의 태아를 토벌하러 가서 대면하고 돌아온 후 강산은 몸이 회복되자마자 돈을 모으는 중이었다. 그리고 때마침....
"엇."
강산이 최근 돈을 모으고 있었던 이유는 강산이 그날 전투의 여파를 빨리 떨쳐내고 싶어했기 때문이었다. 겸사겸사 강산이 그날 목도했던 어떤 현상에 대해서도 알아볼 겸 해서이기도 했다.
그러고보니 관련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마침 멀찍이 보인다. 언제 왔을까? 고개를 기울이면서도 강산은, 마츠시타 린에게 다가가려 해본다.
특별반 인원들만 알던 비밀상점. 그 이상한 오두막의 점원인 요정의 부탁을 들은 강산의 감상이었다. 입 밖에 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단골이니까 조금은 거들까."
어쨌든 시간 나는 대로 거들겠다고 답변은 해두었다.
돈이 되는 일은 아니더라도 강산은 은근 이곳을 꽤 많이 이용했었으니까. 아니, 오히려 돈주고도 못 살 걸 구할 수도 있으려나?
...사실 평소의 강산이라면 이런 일은 돈이 되든 안 되든 무관하게 거들었겠지만, 죽은 심장의 태아를 토벌하러 가서 대면하고 돌아온 후 강산은 몸이 회복되자마자 돈을 모으는 중이었다. 그리고 때마침....
"엇."
강산이 최근 돈을 모으고 있었던 이유는 강산이 그날 전투의 여파를 빨리 떨쳐내고 싶어했기 때문이었다. 겸사겸사 강산이 그날 목도했던 어떤 현상에 대해서도 알아볼 겸 해서이기도 했다.
그러고보니 관련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마침 멀찍이 보인다. 언제 왔을까? 고개를 기울이면서도 강산은, 마츠시타 린에게 다가가려 해본다.
#23린주(90f99d36)2026-03-17 (화) 14:28:17
잠시 머리좀 말리고 올게!
#24강산주(f909e1d3)2026-03-17 (화) 14:29:06
넵 린주도 천천히 이어주시는 겁니당...!
선레 올리고 자러갈 생각이어서 가볍게 써왔어용...
선레 올리고 자러갈 생각이어서 가볍게 써왔어용...
#25강산주(f909e1d3)2026-03-17 (화) 14:29:29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모두 굳밤 되세요!
#26린-강산(90f99d36)2026-03-17 (화) 14:42:15
'...'
최근 들어 매우매우 생각할 거리가 많아진 린은 평소라면 득달같이 달려들 기회 앞에서도 잠시 멍하게 있다 정신을 차리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지난 전투의 여파는 너무나도 컸다. 대중에게도, 관련자에게도, 그녀에게도. 특히나 그저 큰 전투가 있었다로 함축하기엔 외적, 내적으로 너무나도 큰 변화를 견뎌야했던 린에게는 전투를 앞에두고 미뤄놓았던 것들이 산재해있었다.
"강산군 잘지내셨사와요?"
이미 지난 전투를 겪은 사람이라면 그 물음에 대한 진실한 답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뻔한 안부 인사를 건넨다. 마츠시타 린은 그런 사람이니까.
다행히도 지금 마주치면 곤란할 사람은 아니었다. 린은 조금 긴장을 풀고서 강산을 바라본다.
최근 들어 매우매우 생각할 거리가 많아진 린은 평소라면 득달같이 달려들 기회 앞에서도 잠시 멍하게 있다 정신을 차리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지난 전투의 여파는 너무나도 컸다. 대중에게도, 관련자에게도, 그녀에게도. 특히나 그저 큰 전투가 있었다로 함축하기엔 외적, 내적으로 너무나도 큰 변화를 견뎌야했던 린에게는 전투를 앞에두고 미뤄놓았던 것들이 산재해있었다.
"강산군 잘지내셨사와요?"
이미 지난 전투를 겪은 사람이라면 그 물음에 대한 진실한 답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뻔한 안부 인사를 건넨다. 마츠시타 린은 그런 사람이니까.
다행히도 지금 마주치면 곤란할 사람은 아니었다. 린은 조금 긴장을 풀고서 강산을 바라본다.
#27린주(90f99d36)2026-03-17 (화) 14:42:26
잘 자~
#28알렌주(a553987c)2026-03-17 (화) 14:59:51
아임홈
#29강산 - 린(dd0b1d9e)2026-03-18 (수) 01:17:41
>>26
"안녕 마츠시타 씨."
강산은 다가가며 각성자가 하기에는 반 발짝 늦은 타이밍에 인사한다.
상대가 강산을 조용히 반기며 안부를 물어오니...
"뭐...그럭저럭."
강산도 살짝 웃으며 답한다.
그래도 강산에겐 그나마 나은 결말이었으니.
...그날의 전투 이후 소식이 끊긴 길드원들도 있었으나, 아직까지 강산이 아는 인원들 몇몇은 살아있고 악신에게 잡혀간 것도 아니다. 그리고 강산은 다시 헌터 업계에 복귀했지 않은가.
"린 씨는 어때. 음...많이 바쁘려나 요즘?"
아마 저쪽이 더 안 괜찮을 것임을 알기에 조금 조심스레 물어본다.
//일거리 없는 날 급여루팡하면서 답레쓰기
"안녕 마츠시타 씨."
강산은 다가가며 각성자가 하기에는 반 발짝 늦은 타이밍에 인사한다.
상대가 강산을 조용히 반기며 안부를 물어오니...
"뭐...그럭저럭."
강산도 살짝 웃으며 답한다.
그래도 강산에겐 그나마 나은 결말이었으니.
...그날의 전투 이후 소식이 끊긴 길드원들도 있었으나, 아직까지 강산이 아는 인원들 몇몇은 살아있고 악신에게 잡혀간 것도 아니다. 그리고 강산은 다시 헌터 업계에 복귀했지 않은가.
"린 씨는 어때. 음...많이 바쁘려나 요즘?"
아마 저쪽이 더 안 괜찮을 것임을 알기에 조금 조심스레 물어본다.
//일거리 없는 날 급여루팡하면서 답레쓰기
#30강산주(dd0b1d9e)2026-03-18 (수) 01:18:45
갱신하고 갑니당
요즘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는 듯 싶습니다...모두 현생 힘내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용!
요즘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는 듯 싶습니다...모두 현생 힘내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용!
#31◆98sTB8HUy6(27531423)2026-03-18 (수) 11:34:48
이미 독감 3트다아악
#32여선주(0cafc37b)2026-03-18 (수) 12:32:57
독감 3트(동공지진)
잘 나으셔야...!
모하모하여요오
잘 나으셔야...!
모하모하여요오
#33강산주(34516ad6)2026-03-18 (수) 13:24:04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31 아이구.....쾌차하시길 바랍니다......(토닥토닥)
모두 안녕하세요!
>>31 아이구.....쾌차하시길 바랍니다......(토닥토닥)
#34강산주(34516ad6)2026-03-18 (수) 14:03:54
오늘 허리가 좀 아퍼서...
쉬러 가봅니다...!!
린주 답레 남겨두시면 시간날때 보고 이어둘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쉬러 가봅니다...!!
린주 답레 남겨두시면 시간날때 보고 이어둘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35린-강산(c8335b75)2026-03-18 (수) 14:06:50
>>29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 이 시대에서 시작은 의지에 따라 바꿀 수 있다 하더라도 끝은 대개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다가온다. 죽음의 종 된 자로서 그녀는 스스로를 그 비극적인 운명론에 특별반의 누구보다도 잘 체념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렇기에 필멸의 필연에 따라 떠나간 사람들은 머리에는 남기되 가슴으로는 잊어버린다.
"다행이어요."
눈꼬리를 살며시 접어 웃는다. 이마저도 전투 전과 다를 바 없는 그녀였다.
"소녀가 모시는 아버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늘어난지라 조금은..."
뻔히 바빠 보이는 사람이 바쁘지 않다고 해보아야 지나친 겸양밖에 되지 않는다. 살짝 희미하게 미소를 그리며 린은 애써 괜찮은 척 하는 바쁜 사람의 얼굴을 한다.
"주어진 굴레를 벗어난 것에 의해 너무 많은 생명이 스러졌사와요. 바티칸에서도, 이번 전투에서도...강산군께서 방문하셨던 제주도에서도."
말끝을 흐리다 그녀는 살짝 고개를 숙인다.
"본래라면 그 식인을 하는 이단을 막음은 저희의 일인지라, 감사드리어요. "
제주도의 식인귀, 분명 어린 왕 교단의 적인 죽은 심장의 세례를 받은 이단적인 존재다. 다시 고개를 들고서 그녀는 강산을 바라보았다.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 이 시대에서 시작은 의지에 따라 바꿀 수 있다 하더라도 끝은 대개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다가온다. 죽음의 종 된 자로서 그녀는 스스로를 그 비극적인 운명론에 특별반의 누구보다도 잘 체념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렇기에 필멸의 필연에 따라 떠나간 사람들은 머리에는 남기되 가슴으로는 잊어버린다.
"다행이어요."
눈꼬리를 살며시 접어 웃는다. 이마저도 전투 전과 다를 바 없는 그녀였다.
"소녀가 모시는 아버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늘어난지라 조금은..."
뻔히 바빠 보이는 사람이 바쁘지 않다고 해보아야 지나친 겸양밖에 되지 않는다. 살짝 희미하게 미소를 그리며 린은 애써 괜찮은 척 하는 바쁜 사람의 얼굴을 한다.
"주어진 굴레를 벗어난 것에 의해 너무 많은 생명이 스러졌사와요. 바티칸에서도, 이번 전투에서도...강산군께서 방문하셨던 제주도에서도."
말끝을 흐리다 그녀는 살짝 고개를 숙인다.
"본래라면 그 식인을 하는 이단을 막음은 저희의 일인지라, 감사드리어요. "
제주도의 식인귀, 분명 어린 왕 교단의 적인 죽은 심장의 세례를 받은 이단적인 존재다. 다시 고개를 들고서 그녀는 강산을 바라보았다.
#36린주(c8335b75)2026-03-18 (수) 14:07:03
잘 자~
#37알렌주(1749a620)2026-03-18 (수) 15:02:48
아임홈
#38강산 - 린(b7d4b4ea)2026-03-19 (목) 02:12:04
>>35
겉보기에는 전투 전과는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과 태도다. 속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아니 그래도 강산이 예상한 대로 바쁘긴 했나보다. 어쨌거나 조금의 안도감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인다.
"아...그거. 아니야. 나도 그 가디언 쪽에서 의뢰 받아서 갔던거고...듣기로는 그런 되살아난 괴물들이 한둘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린 씨도 많이 바빴겠지."
강산이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답한다. 그 '되살아난 괴물' 중에 알렌과 관련있는 사람이 있었다는 건 새카맣게 모르는...정확히는 그럴 가능성을 떠올릴 수 있었음에도 요 근래의 일로 경황이 없어 아주 잊어버린 채로.
"그 참상을 보기도 했고, 나도 그놈에게 친구를 잃을 뻔하기도 했던 입장이기도 하니까...우리 손으로 그 괴물을 직접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그 괴물을 세상에 풀어놓은 윗대가리는 쫓아냈다고나 할까 쫓겨났다고나 할까, 일단 물러가게 만들었을 뿐이지만...그래도 적어도 자기 몫의 악몽은 자신이 감당해냈으니까.
참...그러고보니 강산 쪽에서도 할 이야기가 있었더랬다.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되려나?"
겉보기에는 전투 전과는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과 태도다. 속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아니 그래도 강산이 예상한 대로 바쁘긴 했나보다. 어쨌거나 조금의 안도감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인다.
"아...그거. 아니야. 나도 그 가디언 쪽에서 의뢰 받아서 갔던거고...듣기로는 그런 되살아난 괴물들이 한둘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린 씨도 많이 바빴겠지."
강산이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답한다. 그 '되살아난 괴물' 중에 알렌과 관련있는 사람이 있었다는 건 새카맣게 모르는...정확히는 그럴 가능성을 떠올릴 수 있었음에도 요 근래의 일로 경황이 없어 아주 잊어버린 채로.
"그 참상을 보기도 했고, 나도 그놈에게 친구를 잃을 뻔하기도 했던 입장이기도 하니까...우리 손으로 그 괴물을 직접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그 괴물을 세상에 풀어놓은 윗대가리는 쫓아냈다고나 할까 쫓겨났다고나 할까, 일단 물러가게 만들었을 뿐이지만...그래도 적어도 자기 몫의 악몽은 자신이 감당해냈으니까.
참...그러고보니 강산 쪽에서도 할 이야기가 있었더랬다.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되려나?"
#39강산주(b7d4b4ea)2026-03-19 (목) 02:13:05
갱신하고 답레 올리고 갑니당
모두 안녕하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40강산주(b7d4b4ea)2026-03-19 (목) 02:25:25
+
situplay>10730>220-222
여기서 이 아치에너미가 귀화한 게이트의 존재라면 작명하기도 편해지고 그것도 그것대로 맛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
었는데요
막상 올리려보니까 게이트 출신 라임이랑 전생에 게이트의 존재였던 또리가 생각나서 슬퍼졌어요.....
어쩌면 저 도플알렌은 토리의 아크에너미도 될 수 있었겠다 싶어요. 토리는 사람들을 살리는 것에 의미를 두니까(+제기억이 맞다면 토리의 전생 또한 희생당한 입장이었니까)....
situplay>10730>220-222
여기서 이 아치에너미가 귀화한 게이트의 존재라면 작명하기도 편해지고 그것도 그것대로 맛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
었는데요
막상 올리려보니까 게이트 출신 라임이랑 전생에 게이트의 존재였던 또리가 생각나서 슬퍼졌어요.....
어쩌면 저 도플알렌은 토리의 아크에너미도 될 수 있었겠다 싶어요. 토리는 사람들을 살리는 것에 의미를 두니까(+제기억이 맞다면 토리의 전생 또한 희생당한 입장이었니까)....
#41린-강산(80c338ad)2026-03-19 (목) 06:46:07
린은 살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잃을 뻔했다는 건 그래도 지켜냈다는 것이니, 바티칸에서 보았던 몇몇의 희생이 떠올랐다.
"그래도 다들 복귀하여 다행이와요."
그래 정말로 다행이다. 눈 앞에서 방금 전만 하더라도 옆에 살아있던 사람이 사라진다는 건 여전히 혹독한 일이니까.
"무엇이 궁금하시어요?"
"그래도 다들 복귀하여 다행이와요."
그래 정말로 다행이다. 눈 앞에서 방금 전만 하더라도 옆에 살아있던 사람이 사라진다는 건 여전히 혹독한 일이니까.
"무엇이 궁금하시어요?"
#42◆98sTB8HUy6(48b263f5)2026-03-19 (목) 10:17:30
이제 정해야 하는 것
1. 특별반이 신입 길드원을 받을 것인지
2. 정예를 받을건지 많이 들일건지
3. 재정 수단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1. 특별반이 신입 길드원을 받을 것인지
2. 정예를 받을건지 많이 들일건지
3. 재정 수단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43여선주(a475d754)2026-03-19 (목) 11:38:38
.....진짜 경영적인 부분이잇
#44여선주(a475d754)2026-03-19 (목) 11:38:51
모하모하여요~
#45알렌주(1749a620)2026-03-19 (목) 12:19:12
아임홈
#46강산 - 린(81fb7685)2026-03-19 (목) 13:08:19
>>41
"포지션이 겹치는 것 같더라도 여선이를 데려간 건 훌륭한 선택이었어. 걔가 없었으면 우빈이는 진짜로 죽었을지도 몰라. 나는 치료에는 능하지 못하니까."
궁금했던 내용을 꺼내기 전에 고개를 끄덕이며 린에게 동의한다.
이번에 괜찮은 것 좀 건지면 여선이 몫도 챙겨놔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리고는 목소리를 낮춰 질문을 던진다.
"아...그러니까 말이지. 혹시 그...어린 왕 교단에 머리 이따시만하게 기르신 분...천사님이라든가 안 계시냐?"
다리까지 내려오고도 남는 장발을 표현하려는 듯 손을 위에서 움직이며 묻다가, 어색한 듯 헛기침을 하며 린의 눈치를 본다.
"그...불경한 질문이었다면 미안하다. 근데 그 정도의 도움을 받았으면...귀의는 하지 않겠지만 감사인사는 올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여명 길드의 단원으로써...큰 은인이라 할 만한 교단에게 말이지."
공손하게 고개를 꾸벅 숙여보이는 것이 아마도, 자신이 목격한 기적과 어린 왕 교단의 연관성을 거의 확신한듯한 눈치다.
"포지션이 겹치는 것 같더라도 여선이를 데려간 건 훌륭한 선택이었어. 걔가 없었으면 우빈이는 진짜로 죽었을지도 몰라. 나는 치료에는 능하지 못하니까."
궁금했던 내용을 꺼내기 전에 고개를 끄덕이며 린에게 동의한다.
이번에 괜찮은 것 좀 건지면 여선이 몫도 챙겨놔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리고는 목소리를 낮춰 질문을 던진다.
"아...그러니까 말이지. 혹시 그...어린 왕 교단에 머리 이따시만하게 기르신 분...천사님이라든가 안 계시냐?"
다리까지 내려오고도 남는 장발을 표현하려는 듯 손을 위에서 움직이며 묻다가, 어색한 듯 헛기침을 하며 린의 눈치를 본다.
"그...불경한 질문이었다면 미안하다. 근데 그 정도의 도움을 받았으면...귀의는 하지 않겠지만 감사인사는 올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여명 길드의 단원으로써...큰 은인이라 할 만한 교단에게 말이지."
공손하게 고개를 꾸벅 숙여보이는 것이 아마도, 자신이 목격한 기적과 어린 왕 교단의 연관성을 거의 확신한듯한 눈치다.
#47강산주(81fb7685)2026-03-19 (목) 13:08:53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42 오우...
모두 안녕하세요.
>>42 오우...
#48강산주(81fb7685)2026-03-19 (목) 13:27:33
>>42
강산이라면 아마...
1. 특별반이 신입 길드원을 받을 것인지
->다수의 의견을 따르겠지만 받았으면 좋겠다고 할 것 같네요.
2. 정예를 받을건지 많이 들일건지
->많이 들여봤자 많이 죽으면 의미가 없다며 정예를 받자는 의견 쪽에 한 표 낼 것 같아요.
3. 재정 수단은 어떻게 할 것인지
->이건....
강산이도 명확한 의견은 당장 없을 거 같고 저도 지금 저기까진 머리가 안돌아가는군용 허허
강산이라면 아마...
1. 특별반이 신입 길드원을 받을 것인지
->다수의 의견을 따르겠지만 받았으면 좋겠다고 할 것 같네요.
2. 정예를 받을건지 많이 들일건지
->많이 들여봤자 많이 죽으면 의미가 없다며 정예를 받자는 의견 쪽에 한 표 낼 것 같아요.
3. 재정 수단은 어떻게 할 것인지
->이건....
강산이도 명확한 의견은 당장 없을 거 같고 저도 지금 저기까진 머리가 안돌아가는군용 허허
#49린주(98b6e2ce)2026-03-19 (목) 13:33:49
>>42 1. 받음 2. 정예 3. 전문 경영인에게 위임
일상은 좀 있다 이을게,,
일상은 좀 있다 이을게,,
#50강산주(81fb7685)2026-03-19 (목) 13:35:34
린주 안녕하세요오
천천히 주세요!
오늘 저도 아마 컨디션상 11시쯤 자러갈 것 같네요...
천천히 주세요!
오늘 저도 아마 컨디션상 11시쯤 자러갈 것 같네요...
#51강산주(81fb7685)2026-03-19 (목) 13:48:01
situplay>10730>245
밥 챙겨드세요오
밥 챙겨드세요오
#52알렌주(1749a620)2026-03-19 (목) 13:49:18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강산주~
#53알렌주(1749a620)2026-03-19 (목) 13:56:39
situplay>9956>665
"..."
약물로 이 사단을 만들고 약물로 보상하겠다는 의뢰자를 보고 알렌도 잠시 할말을 잃은 듯 했다.
"저는 여선 씨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가장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이 여선 씨인 만큼 본인이 괜찮다면 상관은 없지만..."
신뢰는 가지 않는다는 뒷말을 삼키는 알렌, 여태 보여주었던 모습과 다르게 물약에 자부심은 만큼은 확실해 보였기에 굳이 쓸데없는 말을 해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어떠신가요, 여선 씨? 저쪽에서 제공하는 보상은 마음에 드실까요?"
알렌은 여전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여선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23
"..."
약물로 이 사단을 만들고 약물로 보상하겠다는 의뢰자를 보고 알렌도 잠시 할말을 잃은 듯 했다.
"저는 여선 씨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가장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이 여선 씨인 만큼 본인이 괜찮다면 상관은 없지만..."
신뢰는 가지 않는다는 뒷말을 삼키는 알렌, 여태 보여주었던 모습과 다르게 물약에 자부심은 만큼은 확실해 보였기에 굳이 쓸데없는 말을 해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어떠신가요, 여선 씨? 저쪽에서 제공하는 보상은 마음에 드실까요?"
알렌은 여전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여선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23
#54알렌 - 여선(1749a620)2026-03-19 (목) 13:56:50
#55강산주(81fb7685)2026-03-19 (목) 14:01:05
@캡틴
강산이 윈터토너먼트 보상 숙련도 15% 약점 간파(E)에 부었습니당!!
강산이 윈터토너먼트 보상 숙련도 15% 약점 간파(E)에 부었습니당!!
#56강산주(81fb7685)2026-03-19 (목) 14:28:40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용!
모두 굳밤 되세용!
#57알렌주(1749a620)2026-03-19 (목) 14:28:56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58◆98sTB8HUy6(6957da4d)2026-03-19 (목) 14:37:42
각각 장단점도 다르다.
#59린-강산(54ae1ab8)2026-03-19 (목) 15:29:19
"니시타 대천사님을 이르시는 것신지요?"
강산의 묘사는 분명 저희를 이끌던 대천사의 것이었다. 린은 잠시 강산이 말하는 양을 바라보다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그리하시다면 사양하지 않겠사와요. 소녀의 교단은 서울에 있사온데 여유가 되시면 들러 인사를 해주셔요. 그 곳의 다른 어르신들도 기뻐할 것이어요."
조금은 구성비가 바뀌었으려나. 전투전 어린 왕 교단의 구성은 대개 끝을 앞둔 어르신들의 비중이 컸다. 강산은 친화력이 좋으니 꽤 좋아하시겠지.
"지금의 감사 인사는 소녀가 천사님께 전해 드리겠사와요."
살며시 웃다가 아, 하고 무언가 떠올랐다는 듯 말을 건넨다.
"우빈이라면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강산의 묘사는 분명 저희를 이끌던 대천사의 것이었다. 린은 잠시 강산이 말하는 양을 바라보다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그리하시다면 사양하지 않겠사와요. 소녀의 교단은 서울에 있사온데 여유가 되시면 들러 인사를 해주셔요. 그 곳의 다른 어르신들도 기뻐할 것이어요."
조금은 구성비가 바뀌었으려나. 전투전 어린 왕 교단의 구성은 대개 끝을 앞둔 어르신들의 비중이 컸다. 강산은 친화력이 좋으니 꽤 좋아하시겠지.
"지금의 감사 인사는 소녀가 천사님께 전해 드리겠사와요."
살며시 웃다가 아, 하고 무언가 떠올랐다는 듯 말을 건넨다.
"우빈이라면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60린주(54ae1ab8)2026-03-19 (목) 15:29:37
>>58 오(오
#61◆98sTB8HUy6(38dccf75)2026-03-19 (목) 15:53:39
정예 위주로 받으면 이것들이 머리가 굵어서...
#62알렌주(d1ed51dd)2026-03-19 (목) 16:00:27
안녕하세요 캡틴~
>>61 이거는 확실히 고민해야 할 문제네요...
>>61 이거는 확실히 고민해야 할 문제네요...
#63강산 - 린(0a505c1e)2026-03-20 (금) 03:31:40
>>59
"아아 역시 어린 왕께서 보내신 대천사님이셨구나! 길드 안에서 확고한 신앙을 가지신 분이 린 씨랑 오토나시 씨 두 분인데 여우신님이 보내신 분은 아닐 것 같았거든. 그때 그 깃발도 색 비슷했고."
강산은 전투가 끝나갈 때 보았던 것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인다. 린이 가지고 있던 깃발의 색이 그 대천사의 머리색과 흡사했던 것을 떠올렸던 것이다.
"그래, 잘 전해드려. 하하, 게릴라 공연 한번쯤 가는 것도 좋겠다."
강산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활기차게 웃어보인다. 그 정도야 해줄 수 있지. 과거로부터 현재로 나아가기 위해 딛을 걸음이 한 가지 늘었다.
"우빈이? 아, 기우빈이 형. 아까 말했던...제주도에서 죽을 뻔했던 친구. 특별반은 아니고 다른 미리내고 재학생인데, 최근에 친해졌다. 제주도 건 같이 갈 인선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마침 그때 정원 외 인원으로 같이 가 줬었어. "
이게 이쯤에 있었을텐데. 뭔가를 찾아 꺼내려는 듯 바지 주머니나 인벤토리를 뒤적이면서도 린의 물음에 답해준다.
"당시 그 의뢰에 같이 갈 여건이 되는 인물이 특별반 안에서는 나랑 빈센트 형님이랑 여선이밖에 없었거든...."
"아아 역시 어린 왕께서 보내신 대천사님이셨구나! 길드 안에서 확고한 신앙을 가지신 분이 린 씨랑 오토나시 씨 두 분인데 여우신님이 보내신 분은 아닐 것 같았거든. 그때 그 깃발도 색 비슷했고."
강산은 전투가 끝나갈 때 보았던 것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인다. 린이 가지고 있던 깃발의 색이 그 대천사의 머리색과 흡사했던 것을 떠올렸던 것이다.
"그래, 잘 전해드려. 하하, 게릴라 공연 한번쯤 가는 것도 좋겠다."
강산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활기차게 웃어보인다. 그 정도야 해줄 수 있지. 과거로부터 현재로 나아가기 위해 딛을 걸음이 한 가지 늘었다.
"우빈이? 아, 기우빈이 형. 아까 말했던...제주도에서 죽을 뻔했던 친구. 특별반은 아니고 다른 미리내고 재학생인데, 최근에 친해졌다. 제주도 건 같이 갈 인선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마침 그때 정원 외 인원으로 같이 가 줬었어. "
이게 이쯤에 있었을텐데. 뭔가를 찾아 꺼내려는 듯 바지 주머니나 인벤토리를 뒤적이면서도 린의 물음에 답해준다.
"당시 그 의뢰에 같이 갈 여건이 되는 인물이 특별반 안에서는 나랑 빈센트 형님이랑 여선이밖에 없었거든...."
#64강산 - 린(0a505c1e)2026-03-20 (금) 03:35:06
답레와 함께 잠깐 갱신입니당
모두 안녕하세요!
>>61
그렇지요....
어느쪽이든 좋다!는 뒷사람 생각과는 별개로
"많이 들이더라도 오래오래 같이 갈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데려오거나, 그럴 수 있게 잘 키웠으면 좋겠다..."고 하며 회의 중에 눈치를 보며 쭈그러드는 강산이가 생각났긴 합니다...
단순히 금방 그만두지 않을 사람을 뽑자는 얘기가 아니라...안 죽고 잘 버틸만한 사람....특별반 첫 해부터 만만치 않을 사건들이 있어왔고 그래서 중간에 실종되거나 죽은 인원도 꽤 있었다는 걸 의식하고 있을 것 같애요. 식인귀전 이후 얘 지금 얘가 만난 캐들 하차캐 포함해서 다 기억한단 설정이라....
모두 안녕하세요!
>>61
그렇지요....
어느쪽이든 좋다!는 뒷사람 생각과는 별개로
"많이 들이더라도 오래오래 같이 갈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데려오거나, 그럴 수 있게 잘 키웠으면 좋겠다..."고 하며 회의 중에 눈치를 보며 쭈그러드는 강산이가 생각났긴 합니다...
단순히 금방 그만두지 않을 사람을 뽑자는 얘기가 아니라...안 죽고 잘 버틸만한 사람....특별반 첫 해부터 만만치 않을 사건들이 있어왔고 그래서 중간에 실종되거나 죽은 인원도 꽤 있었다는 걸 의식하고 있을 것 같애요. 식인귀전 이후 얘 지금 얘가 만난 캐들 하차캐 포함해서 다 기억한단 설정이라....
#65여선주(94392522)2026-03-20 (금) 12:03:04
여선이는.. 으에. 머가 머지잇 하고 헤롱헤롱해할지도 몰라...
그래선 안되는 거 알긴하는데(?)
그래선 안되는 거 알긴하는데(?)
#66루샨 - 알렌(94392522)2026-03-20 (금) 12:10:33
situplay>10746>53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생략된 말을 제대로 인지한 모양입니다. 눈을 깜박이는 걸 보면 말이죠.
"약물로 발생한 사태라고 인지하고 계심에도 약물로 보상을 하겠다는 것에 대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감상으로는 이렇다고 압니다."
"그러나 저는 약품이 확실한 효능을 지녔다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없다!
"그러나 약물을 먼저 확인한 후에 그것이 알맞지 않을 경우엔 재차 이야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협상도 가능하다는 뉘앙스를 표현하여, 좋게좋게 말할 때 좋은 것을 내놓으라는 것 같습니다.
//모하모하...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생략된 말을 제대로 인지한 모양입니다. 눈을 깜박이는 걸 보면 말이죠.
"약물로 발생한 사태라고 인지하고 계심에도 약물로 보상을 하겠다는 것에 대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감상으로는 이렇다고 압니다."
"그러나 저는 약품이 확실한 효능을 지녔다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없다!
"그러나 약물을 먼저 확인한 후에 그것이 알맞지 않을 경우엔 재차 이야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협상도 가능하다는 뉘앙스를 표현하여, 좋게좋게 말할 때 좋은 것을 내놓으라는 것 같습니다.
//모하모하...
#67강산주(dcc374fd)2026-03-20 (금) 12:56:11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68강산주(dcc374fd)2026-03-20 (금) 12:58:38
>>65
여선이는 아직 성인 아니고 응애니까 그럴만도요...? 😅
사실 저도 잘 모르겠긴 한?데 생각난 김에 저런 거라도 써보고 있네용
여선이는 아직 성인 아니고 응애니까 그럴만도요...? 😅
사실 저도 잘 모르겠긴 한?데 생각난 김에 저런 거라도 써보고 있네용
#69◆98sTB8HUy6(9fd32736)2026-03-20 (금) 13:30:35
오늘밤에 길드 시스템 올려줄 것...
#70여선주(94392522)2026-03-20 (금) 13:33:42
강하캡하여요~
뭔가 여선주가 여선이를 아 20대 초반st같은 느낌으로 굴린거같다는 생각이(?)
뭔가 여선주가 여선이를 아 20대 초반st같은 느낌으로 굴린거같다는 생각이(?)
#71강산주(dcc374fd)2026-03-20 (금) 13:54:04
캡틴도 안녕하세요.
오호....
>>70
저어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여선이는 10대 후반~갓성인 같다고 생각했었네요...!
오호....
>>70
저어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여선이는 10대 후반~갓성인 같다고 생각했었네요...!
#72◆98sTB8HUy6(c740056e)2026-03-20 (금) 14:00:37
▶︎ 길드화 이후의 과정 ◀︎
길드화를 마치진 것을 축하드립니다!
여명길드는 UHN과 여러 길드의 축하 아래 성공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고 이제는 UHN에 정식으로 허가받은 길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길드 창설이 시작되었을 뿐. 완전히 길드의 형태를 이루게 된 것은 아닙니다. 길드의 성격, 인원, 특성 등... 다양한 선택지가 아직 남은 탓입니다.
자, 이제 저와 함께 천천히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길드화를 마치진 것을 축하드립니다!
여명길드는 UHN과 여러 길드의 축하 아래 성공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고 이제는 UHN에 정식으로 허가받은 길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길드 창설이 시작되었을 뿐. 완전히 길드의 형태를 이루게 된 것은 아닙니다. 길드의 성격, 인원, 특성 등... 다양한 선택지가 아직 남은 탓입니다.
자, 이제 저와 함께 천천히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73강산주(dcc374fd)2026-03-20 (금) 14:10:30
음,....금요일이고 좀 오래 깨어있어볼까 했는데 잠이 안깨네용...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74여선주(94392522)2026-03-20 (금) 14:12:32
잘자요 강산주~
역설적으로 루샨은 컨셉잡은중2같다고 생각합니다(?)
역설적으로 루샨은 컨셉잡은중2같다고 생각합니다(?)
#75◆98sTB8HUy6(c740056e)2026-03-20 (금) 14:22:32
▶︎ 우리 길드는?
▷ 길드를 운영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길드는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고, 어떤 형태로 운용되는가입니다. 예를 들자면 일성의 경우는 기업화된 길드의 형태를 통해 막대한 자본을 기반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최초의 길드였던 이터니티의 경우 적은 인원들이라 하더라도 강력한 정예들을 바탕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길드는 단순히 여명 길드라는 이름 뿐만이 아닌 어떤 길드가 될 것인지 결정해야만 합니다.
▶︎ 친목회
이 형태의 길드는 특별한 능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주위의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추천으로 이루어지는 소규모 길드일 뿐. 명성도, 그렇다할 자본 축적의 이유도, 길드의 탄생에 특별한 이유도 없습니다. 단지 뜻이 맞는 몇몇이 모여 만들어진 친목 도모의 목적으로 설립되었기에 가입도 탈퇴도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인해 많은 명성 면에서 길드의 이름은 높아지기 힘들 것이고, 길드보다도 개개인이 주목받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길드장을 부르는 이름은 '길드 마스터, 길드장' 입니다.
-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고 수평적인 관계가 형성됩니다.
- 단, 길드의 명성이 늘어나기 힘들고 길드보다는 개개인의 명성만이 주목받게 됩니다.
▶︎ 기업
길드라는 말의 어원은 조합과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그 내부의 인원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 세워진 조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에서는 그런 이익 집단을 회사라는 이름으로 가장 먼저 표현하곤 합니다. 기업의 경우는 특정 이익 수단을 이용하여 길드원 내부의 연합을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 탓에 이들은 가입에서는 상당히 보수적인 반면, 반대로 자신들을 탈퇴하는 이들에게는 썩 자유롭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경쟁자가 될 법한 이들을 기업이라는 이름 아래 묶어두었으나, 나가게 된다면 단지 적이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 길드장을 부르는 이름은 '회장, 사장'입니다.
- 가입에 길드 내부의 회의 또는 기준이 필요하며 대체로 수작적인 관계가 형성됩니다.
- 길드의 초기 특성이 이윤 추구를 대상으로 하며, 이에 관련된 길드 의뢰 역시 이윤을 목적으로 한 의뢰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전투 연합
22세기, 현 시대를 표현하는 가장 쉬운 언어는 '폭력'입니다. 가디언이라고 부르는 강력한 방어막이 있다 한들, 가디언의 수는 한정적이나 폭력을 필요로 하는 곳들은 많습니다. 우리 집 앞에 열린 게이트를 닫아줄 가디언이 당장 내일 파견될 수 있을까요? 또는, 필요한 물건을 가디언에게 사적으로 구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을까요? 가능은 하겠지만 가디언의 시간 역시 한정적일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전투 연합 길드를 찾습니다. 이들은 빠르게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들어줄 것입니다. 단, 대가만 충분히 지불된다면 말입니다!
- 길드장을 부르는 이름은 '대장, 단장'입니다.
- 가입은 상대적으로 쉬우나, 길드를 탈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수직적인 관계가 형성됩니다.
- 길드의 초기 특성이 전투에 치중되며, 이에 관련된 길드 의뢰 역시 전투를 통한 이윤 추구가 메인이 됩니다.
▶︎ 가문
피보다 진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타인을 말할 때에 피가 섞이지 않은 이라고 말하고, 가장 가까운 기준을 자신의 핏줄로 말합니다. 비록 처음에는 그 피가 섞이지 않았을지라도, 같이 잔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피를 나눈 가족이 됩니다. 가문의 경우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기보다 가문이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인원들을 포섭할 때, 그로 하여금 초기 맴버의 이익을 추구하기가 쉬워집니다. 기억하십시오. 피는 물보다 진하고, 가장 순수한 피만이 우리의 가족이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 길드장을 부르는 이름은 '가주' 입니다.
- 오직 창립 길드원의 허가가 있을 때에만 가입할 수 있으며, 탈퇴가 불가능합니다.
- 길드의 초기 특성이 단체 활동에 치중되며, 성장 시 이에 관련된 메리트가 부여됩니다.
▷ 길드를 운영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길드는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고, 어떤 형태로 운용되는가입니다. 예를 들자면 일성의 경우는 기업화된 길드의 형태를 통해 막대한 자본을 기반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최초의 길드였던 이터니티의 경우 적은 인원들이라 하더라도 강력한 정예들을 바탕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길드는 단순히 여명 길드라는 이름 뿐만이 아닌 어떤 길드가 될 것인지 결정해야만 합니다.
▶︎ 친목회
이 형태의 길드는 특별한 능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주위의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추천으로 이루어지는 소규모 길드일 뿐. 명성도, 그렇다할 자본 축적의 이유도, 길드의 탄생에 특별한 이유도 없습니다. 단지 뜻이 맞는 몇몇이 모여 만들어진 친목 도모의 목적으로 설립되었기에 가입도 탈퇴도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인해 많은 명성 면에서 길드의 이름은 높아지기 힘들 것이고, 길드보다도 개개인이 주목받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길드장을 부르는 이름은 '길드 마스터, 길드장' 입니다.
-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고 수평적인 관계가 형성됩니다.
- 단, 길드의 명성이 늘어나기 힘들고 길드보다는 개개인의 명성만이 주목받게 됩니다.
▶︎ 기업
길드라는 말의 어원은 조합과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그 내부의 인원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 세워진 조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에서는 그런 이익 집단을 회사라는 이름으로 가장 먼저 표현하곤 합니다. 기업의 경우는 특정 이익 수단을 이용하여 길드원 내부의 연합을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 탓에 이들은 가입에서는 상당히 보수적인 반면, 반대로 자신들을 탈퇴하는 이들에게는 썩 자유롭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경쟁자가 될 법한 이들을 기업이라는 이름 아래 묶어두었으나, 나가게 된다면 단지 적이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 길드장을 부르는 이름은 '회장, 사장'입니다.
- 가입에 길드 내부의 회의 또는 기준이 필요하며 대체로 수작적인 관계가 형성됩니다.
- 길드의 초기 특성이 이윤 추구를 대상으로 하며, 이에 관련된 길드 의뢰 역시 이윤을 목적으로 한 의뢰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전투 연합
22세기, 현 시대를 표현하는 가장 쉬운 언어는 '폭력'입니다. 가디언이라고 부르는 강력한 방어막이 있다 한들, 가디언의 수는 한정적이나 폭력을 필요로 하는 곳들은 많습니다. 우리 집 앞에 열린 게이트를 닫아줄 가디언이 당장 내일 파견될 수 있을까요? 또는, 필요한 물건을 가디언에게 사적으로 구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을까요? 가능은 하겠지만 가디언의 시간 역시 한정적일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전투 연합 길드를 찾습니다. 이들은 빠르게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들어줄 것입니다. 단, 대가만 충분히 지불된다면 말입니다!
- 길드장을 부르는 이름은 '대장, 단장'입니다.
- 가입은 상대적으로 쉬우나, 길드를 탈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수직적인 관계가 형성됩니다.
- 길드의 초기 특성이 전투에 치중되며, 이에 관련된 길드 의뢰 역시 전투를 통한 이윤 추구가 메인이 됩니다.
▶︎ 가문
피보다 진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타인을 말할 때에 피가 섞이지 않은 이라고 말하고, 가장 가까운 기준을 자신의 핏줄로 말합니다. 비록 처음에는 그 피가 섞이지 않았을지라도, 같이 잔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피를 나눈 가족이 됩니다. 가문의 경우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기보다 가문이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인원들을 포섭할 때, 그로 하여금 초기 맴버의 이익을 추구하기가 쉬워집니다. 기억하십시오. 피는 물보다 진하고, 가장 순수한 피만이 우리의 가족이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 길드장을 부르는 이름은 '가주' 입니다.
- 오직 창립 길드원의 허가가 있을 때에만 가입할 수 있으며, 탈퇴가 불가능합니다.
- 길드의 초기 특성이 단체 활동에 치중되며, 성장 시 이에 관련된 메리트가 부여됩니다.
#76한결주(ece7dd10)2026-03-20 (금) 14:36:43
오...
#77한결주(ece7dd10)2026-03-20 (금) 14:37:39
사견이지만 토고주 없으신 시점에서 기업형은 좀 힘들지 않을까요 우리...
#78◆98sTB8HUy6(c740056e)2026-03-20 (금) 14:41:24
담당할 직원을 뽑으면 되긴 해.
#79린주(54ae1ab8)2026-03-20 (금) 14:42:24
우린 이 상태면 빼박 친목회 같은데...
#80린주(54ae1ab8)2026-03-20 (금) 14:42:58
특별킹 호칭을 보내야 한다니
#81◆98sTB8HUy6(c740056e)2026-03-20 (금) 14:43:56
친목회 장점 : 친목회임
단점 : 친목회임
단점 : 친목회임
#82린주(54ae1ab8)2026-03-20 (금) 14:51:50
위에 정예와 다다익선은
우리가 압도적으로 전자의 리스크에 익숙해...어차피 원래 멤버도 딱히 의사소통이 되었다기엔
게다가 다다익선의 장점이 지금 당장 어떻게튼 길드 덩치를 불려서 구조를 갖추는 것인데 여태 본 멤버들 플레이 성향상 운용할 수 있을지 몰겠어. 솔직히 정치플에는 매우 이득일 것 같은데 앞으로의 전투에는 그닥일 것 같고 영서 참치들은 의사소통을 어려워 해...
무엇보다 지금 멤버도 6명이라 이걸로 짭리 파웰 상대 가능? 몰겠음...
우리가 압도적으로 전자의 리스크에 익숙해...어차피 원래 멤버도 딱히 의사소통이 되었다기엔
게다가 다다익선의 장점이 지금 당장 어떻게튼 길드 덩치를 불려서 구조를 갖추는 것인데 여태 본 멤버들 플레이 성향상 운용할 수 있을지 몰겠어. 솔직히 정치플에는 매우 이득일 것 같은데 앞으로의 전투에는 그닥일 것 같고 영서 참치들은 의사소통을 어려워 해...
무엇보다 지금 멤버도 6명이라 이걸로 짭리 파웰 상대 가능? 몰겠음...
#83린주(54ae1ab8)2026-03-20 (금) 14:52:53
사실 나는 이상적으로는 정예 몇 명 뽑고 아래 실무를 볼 사람 많이 뽑는게 좋다고 생각함
#84◆98sTB8HUy6(c740056e)2026-03-20 (금) 14:53:18
그 실무 볼 사람 많이가 되려면 다수길드가 되어야 한다...
#85린주(54ae1ab8)2026-03-20 (금) 14:54:51
>>75
친목회=지금도 가능
기업= 안그래도 정치플 응애 상태인데 단체로 참치 감자에욧 상태 될듯
전투= 현실적으로 그나마 가능한 대안...
가문=강산이 같이 별의 아이 쪽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몰루겠어요.
친목회=지금도 가능
기업= 안그래도 정치플 응애 상태인데 단체로 참치 감자에욧 상태 될듯
전투= 현실적으로 그나마 가능한 대안...
가문=강산이 같이 별의 아이 쪽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몰루겠어요.
#86◆98sTB8HUy6(c740056e)2026-03-20 (금) 14:56:39
화랑이 전투 연합임!
#87린주(54ae1ab8)2026-03-20 (금) 14:57:00
>>84 어흐흑...
저두 그래서 사실 우리의 고질적인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선 다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참치들이 전투 한 번에 죽어나가는 사람들 수 감당 가능할지는 잘...의외로 가능하려나...
저두 그래서 사실 우리의 고질적인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선 다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참치들이 전투 한 번에 죽어나가는 사람들 수 감당 가능할지는 잘...의외로 가능하려나...
#89알렌주(d1ed51dd)2026-03-20 (금) 14:58:41
아임홈
#90알렌주(38df8156)2026-03-20 (금) 15:04:27
토고랑 준혁이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91◆98sTB8HUy6(c328ec1d)2026-03-20 (금) 15:05:27
일성을 예시로 들면...
특별반이 맡는 임무 같은 경우는 내부에 특임부서나 그런 걸 보내지 일반 부서원 보내는 건 미친짓이기 때문!
특별반이 맡는 임무 같은 경우는 내부에 특임부서나 그런 걸 보내지 일반 부서원 보내는 건 미친짓이기 때문!
#92◆98sTB8HUy6(c328ec1d)2026-03-20 (금) 15:05:49
기억하시오 휴먼...
미리내고가 나름 헌터명문임에도... 20 넘는 애들 찾기 힘들다는것을......
미리내고가 나름 헌터명문임에도... 20 넘는 애들 찾기 힘들다는것을......
#93알렌주(38df8156)2026-03-20 (금) 15:05:51
안녕하세요 캡틴~
#94린주(29a94c6f)2026-03-20 (금) 15:08:01
>>90 오겡끼데스까...
움...
역시 현실적으로 암만 그래도 친목회는 지금까지의 특별반은 못말려 시즌 원투쓰리만 봐도 아닌 것 같고 일정한 체계를 갖추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전투-다수 모집 선택할게요. 정예는 머...모집한 애들중에 좀 재능있어 보이는 애들 키우면 언젠간 나오겠지(...)
움...
역시 현실적으로 암만 그래도 친목회는 지금까지의 특별반은 못말려 시즌 원투쓰리만 봐도 아닌 것 같고 일정한 체계를 갖추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전투-다수 모집 선택할게요. 정예는 머...모집한 애들중에 좀 재능있어 보이는 애들 키우면 언젠간 나오겠지(...)
#95◆98sTB8HUy6(c328ec1d)2026-03-20 (금) 15:09:14
저거 먼저 고르고 다음에 이제 나오는 게 길드원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라...
#96알렌주(38df8156)2026-03-20 (금) 15:09:55
저는 실무진 한두명만 받고 친목회로 가는게 좋을거 같긴한데...
#97◆98sTB8HUy6(c328ec1d)2026-03-20 (금) 15:12:51
그리고 터지는 횡령...
#98알렌주(38df8156)2026-03-20 (금) 15:13:29
>>97 이건 규모가 커지면 더 위험한거 아닐까요?
아아... 토고야...(눈물)
아아... 토고야...(눈물)
#99◆98sTB8HUy6(c328ec1d)2026-03-20 (금) 15:13:42
없는 살림에 모든 재산이 사라진 여명길드
#100◆98sTB8HUy6(c328ec1d)2026-03-20 (금) 15:13:56
어려운 의뢰 강제로 수주해놓고 착수금 받고 다른 나라로 튀기 등...
#101린주(29a94c6f)2026-03-20 (금) 15:14:15
맵구만
#102알렌주(38df8156)2026-03-20 (금) 15:14:27
(두통)
#103린주(29a94c6f)2026-03-20 (금) 15:15:42
실무진들 많으면
상호 감시가 가능, 재무회계반 구조화 가능, 법무팀 고용도 가능, 물론 애들 레벨이 낮아서 튀더라도 어쨌든 우리가 뚜따하기 가능이긴 하지(뭔
상호 감시가 가능, 재무회계반 구조화 가능, 법무팀 고용도 가능, 물론 애들 레벨이 낮아서 튀더라도 어쨌든 우리가 뚜따하기 가능이긴 하지(뭔
#104알렌주(38df8156)2026-03-20 (금) 15:16:23
규모가 커지만 뭔가 하청만드는 기분인데...
#105린주(29a94c6f)2026-03-20 (금) 15:16:26
걍 리스크 분산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죠...
#106◆98sTB8HUy6(c328ec1d)2026-03-20 (금) 15:16:32
기업 장점 - 일단 잘 구성만 해두면 본인이 말하는 감자라도 길드가 굴러감
단점 - 자 이건 월급이야. 너가 주기 싫어도 길드에서 돈이 나간단다.
단점 - 자 이건 월급이야. 너가 주기 싫어도 길드에서 돈이 나간단다.
#107◆98sTB8HUy6(c328ec1d)2026-03-20 (금) 15:17:04
전투 연합 장점 - 애들이 말 안들어? 일단 패서 가르치면 된다.
단점 - 그리고 그런 중소는 이미 옛적에 토벌되었단다.
단점 - 그리고 그런 중소는 이미 옛적에 토벌되었단다.
#108◆98sTB8HUy6(c328ec1d)2026-03-20 (금) 15:17:19
가문 장점 - 우리는 가족이에요
단점 - 쟤도 널 가족이라고 생각할까?
단점 - 쟤도 널 가족이라고 생각할까?
#109린주(29a94c6f)2026-03-20 (금) 15:17:34
>>108 이거 완전 마피아잖아
#110알렌주(38df8156)2026-03-20 (금) 15:18:03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태식이(대표)의 부재...
#111◆98sTB8HUy6(c328ec1d)2026-03-20 (금) 15:19:15
대표야 뭐... 다른 사람 세워도 되고....
#112린주(29a94c6f)2026-03-20 (금) 15:21:19
이쯤이면 우리랑 연 있는 길드의 길드원이랑 구조 얘기해보는게 낫겠다...
#113알렌주(38df8156)2026-03-20 (금) 15:26:25
자현이를 찾아가 보기...
#114린주(29a94c6f)2026-03-20 (금) 15:28:18
마법의 비후고동님 저히 길드 구조에 대해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 아 네...넵 바쁘시다고요? 알겠습니다...
#115린주(29a94c6f)2026-03-20 (금) 15:30:57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야 할 것 같아요
#116알렌주(38df8156)2026-03-20 (금) 15:31:29
확실히 저희만으로 결정지을 문제는 아니죠.
일단 부길드장을 뽑아야 하긴 할거 같은데...
일단 부길드장을 뽑아야 하긴 할거 같은데...
#117린주(29a94c6f)2026-03-20 (금) 15:38:39
길드장...
강산-본인이 거절할듯
알렌-상담부터먼저
린-교단 타이쿤이
여선-본인이 거절할듯2
토리-여우신 님이
한결-뉴비임(...)
그냥 >>111이
강산-본인이 거절할듯
알렌-상담부터먼저
린-교단 타이쿤이
여선-본인이 거절할듯2
토리-여우신 님이
한결-뉴비임(...)
그냥 >>111이
#118알렌주(38df8156)2026-03-20 (금) 15:40:43
>>117 저는 강산이 추천...(눈치)
#119린주(29a94c6f)2026-03-20 (금) 15:45:17
실무는 다른 사람 맡기고 마스코트만 해도 된다면 나도 강산이가 좋다고 생각해...
진짜 태식이 보고싶다
진짜 태식이 보고싶다
#120여선주(8fefb92d)2026-03-21 (토) 03:08:08
길드장... 여선이는... 하면 망칠거같아(?)
아니 물론 여선이는 시키면 제법 열심히 하려고 하긴 할텐데 근본이 루샨이잖아요.(그리고 뜌땨이인 여선주의 문제)
아니 물론 여선이는 시키면 제법 열심히 하려고 하긴 할텐데 근본이 루샨이잖아요.(그리고 뜌땨이인 여선주의 문제)
#121강산주(4d7ec864)2026-03-21 (토) 04:36:58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75 오호.
>>85 >>94
제 생각도 이쪽이랑 비슷하긴 합니다...
근데 친목회는 신입을 적응시키는 게 또 문제일 거 같긴해요 지금 저희가 신입 없이 기존 멤버들로만 돌아가는 것처럼..........
결론은 저도 '전투 연합'에 한 표네요
>>116-119
(끄덕끄덕...)
일단 세계관 내에서는 '김태식'이라는 인물이 남아있는 것 같긴 하니까...
강산이 이 상황에서는 태식씨 놔두고 자기가 길드장 하라면 기겁하면서 도망가겠지만
부길드장까지는 자기 말고는 달리 더 적합한 사람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자리라도 맡아둘까나."하긴 할 것 같아요.
>>75 오호.
>>85 >>94
제 생각도 이쪽이랑 비슷하긴 합니다...
근데 친목회는 신입을 적응시키는 게 또 문제일 거 같긴해요 지금 저희가 신입 없이 기존 멤버들로만 돌아가는 것처럼..........
결론은 저도 '전투 연합'에 한 표네요
>>116-119
(끄덕끄덕...)
일단 세계관 내에서는 '김태식'이라는 인물이 남아있는 것 같긴 하니까...
강산이 이 상황에서는 태식씨 놔두고 자기가 길드장 하라면 기겁하면서 도망가겠지만
부길드장까지는 자기 말고는 달리 더 적합한 사람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자리라도 맡아둘까나."하긴 할 것 같아요.
#122린-강산(29a94c6f)2026-03-21 (토) 14:13:38
>>63
"저희의 나아감을 이끄는 천사님이랍니다. 아버지의 은혜와 천사님의 인도를 통해 소녀는 강산군을 포함한 동료분들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었사와요,"
딱히 강요하는 말투보다는 그저 그녀의 신인 쥬도의 역사하심을 읊는 듯한 어조였다. 그녀의 신을 위해서라면 그 바쁨은 아무것도 아니라 여기기에 살짝 기쁜 얼굴을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 제주도로 가시기 전에 말씀해주셨던 분이였사온지요. 소녀가 잊어버렸사와요."
이제야 떠올린 것에 민망함과 놀라움을 담은 얼굴로 손을 입가에 가져다 댄다.
잊은 건 사실이지만 딱히 민망하지는 않았다. 지난 몇 달을 지낸 사람들이 사라졌음에도 그녀는 원래 그들이 없던 것처럼 받아들였으니까
빈센트...붉은 머리에 불 마도를 쓰던...대충 흐릿하게 기억이 나 린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당시도 인선으로 고민하셨으니 말이어요. 다행이어요."
"저희도 정식으로 길드가 되었으니 인원을 모집하는 게 좋을 것 같사와요."
대강의 의견을 얘기하는 린의 눈에 강산이 뭔가를 찾으려고 뒤적이는 것이 보였다. 가만히 그 손을 바라보다 강산을 바라본다.
"저희의 나아감을 이끄는 천사님이랍니다. 아버지의 은혜와 천사님의 인도를 통해 소녀는 강산군을 포함한 동료분들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었사와요,"
딱히 강요하는 말투보다는 그저 그녀의 신인 쥬도의 역사하심을 읊는 듯한 어조였다. 그녀의 신을 위해서라면 그 바쁨은 아무것도 아니라 여기기에 살짝 기쁜 얼굴을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 제주도로 가시기 전에 말씀해주셨던 분이였사온지요. 소녀가 잊어버렸사와요."
이제야 떠올린 것에 민망함과 놀라움을 담은 얼굴로 손을 입가에 가져다 댄다.
잊은 건 사실이지만 딱히 민망하지는 않았다. 지난 몇 달을 지낸 사람들이 사라졌음에도 그녀는 원래 그들이 없던 것처럼 받아들였으니까
빈센트...붉은 머리에 불 마도를 쓰던...대충 흐릿하게 기억이 나 린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당시도 인선으로 고민하셨으니 말이어요. 다행이어요."
"저희도 정식으로 길드가 되었으니 인원을 모집하는 게 좋을 것 같사와요."
대강의 의견을 얘기하는 린의 눈에 강산이 뭔가를 찾으려고 뒤적이는 것이 보였다. 가만히 그 손을 바라보다 강산을 바라본다.
#123여선주(a0b6467a)2026-03-21 (토) 14:31:05
모두모두 하이이~
#124강산 - 린(4d7ec864)2026-03-21 (토) 14:36:33
>>122
"그렇구나. 감사할 일이네."
강산은, 린의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여 긍정했다.
우빈이 누구였는지 잊어버렸었다는 말에는 "워낙 바빴으니 그럴 수 있지."라며 웃어넘겼고.
"으음...아무래도 언제까지나 소수 정예로 갈 수도 없긴 하지. 지금은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그건 좀 나중에 얘기해야겠지만. 하하."
얘기가 너무 산으로 가기 전에 강산은 준비한 것을 꺼내들어 내민다. 한 자리에서 너무 오래 이야기하면 이 비밀 상점의 점원 요정에게 눈총을 받을지도 모르니까.
"아이구 아까 감사인사할 때 같이 주려고 했는데 어디 뒀는지 헷갈려서 이제 주네. 자."
GP칩 몇 개였다. 합해서 20만 GP.
"의뢰 좀 뛰어서 모아왔어. 엄청 큰 돈은 아니지만 아까 말했던 대로 목숨 빚진 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는 기부금이니까, 좋은 일에 쓰길 바래."
마음같아서는 한 50만 GP쯤 주고 싶지만,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여명'이라는 하나의 길드로 묶이게 될 특별반이다. 앞으로 강산 자신이 돈이 필요해질 수도 있을테고...너무 많이 준다면 명가 카르텔이니 뭐니 하는 이상한 소문에 린까지 끼게 되어버릴지도 모르니.
"빨리 받고 마저 아이템 찾으러 갈까?"
"그렇구나. 감사할 일이네."
강산은, 린의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여 긍정했다.
우빈이 누구였는지 잊어버렸었다는 말에는 "워낙 바빴으니 그럴 수 있지."라며 웃어넘겼고.
"으음...아무래도 언제까지나 소수 정예로 갈 수도 없긴 하지. 지금은 해야 할 일이 있으니 그건 좀 나중에 얘기해야겠지만. 하하."
얘기가 너무 산으로 가기 전에 강산은 준비한 것을 꺼내들어 내민다. 한 자리에서 너무 오래 이야기하면 이 비밀 상점의 점원 요정에게 눈총을 받을지도 모르니까.
"아이구 아까 감사인사할 때 같이 주려고 했는데 어디 뒀는지 헷갈려서 이제 주네. 자."
GP칩 몇 개였다. 합해서 20만 GP.
"의뢰 좀 뛰어서 모아왔어. 엄청 큰 돈은 아니지만 아까 말했던 대로 목숨 빚진 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는 기부금이니까, 좋은 일에 쓰길 바래."
마음같아서는 한 50만 GP쯤 주고 싶지만,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여명'이라는 하나의 길드로 묶이게 될 특별반이다. 앞으로 강산 자신이 돈이 필요해질 수도 있을테고...너무 많이 준다면 명가 카르텔이니 뭐니 하는 이상한 소문에 린까지 끼게 되어버릴지도 모르니.
"빨리 받고 마저 아이템 찾으러 갈까?"
#125강산주(4d7ec864)2026-03-21 (토) 14:37:15
린주 여선주 안녕하세요...!
답레 올려두고...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답레 올려두고...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126알렌주(f7228124)2026-03-21 (토) 15:04:21
아임홈
#127린주(483ddee9)2026-03-21 (토) 16:05:45
잘 자~
>>124 낼 일찍 답레 하겠음!
>>124 낼 일찍 답레 하겠음!
#128린-강산(483ddee9)2026-03-22 (일) 02:20:07
강산이 건네는 금액을 받았다.
"헌금 감사하여요."
"주신 금액은 교단의 일과 구호에 쓰겠사와요."
여기다 신의 축복을 비는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함께한 동료 사이에서 조금 새삼스러울 것 같았다. 대신 의미 있는 일에 쓰겠다 얘기한다.
"좀 더 밖을 둘러보실건지요?"
정령도 심심함을 느끼는 건가. 그 덕분에 좋은 기회가 생겼으니 나쁘진 않았다.
70
80 이상 뭔가를 발견
"헌금 감사하여요."
"주신 금액은 교단의 일과 구호에 쓰겠사와요."
여기다 신의 축복을 비는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함께한 동료 사이에서 조금 새삼스러울 것 같았다. 대신 의미 있는 일에 쓰겠다 얘기한다.
"좀 더 밖을 둘러보실건지요?"
정령도 심심함을 느끼는 건가. 그 덕분에 좋은 기회가 생겼으니 나쁘진 않았다.
70
80 이상 뭔가를 발견
#129강산 - 린(d6f2a5d2)2026-03-22 (일) 05:35:08
>>128
"앞으로도 좋은 관계 유지했으면 좋겠군."
강산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아...린 씨는 그냥 산책 나온 거였어? 나는 여기서 없어진 상품 찾는 거 도와주겠다고 하고 나온거라...하하. 말만 도와주겠다고 하고 막상 딴짓만 하고 있으면 부탁한 입장에선 조금 그렇잖나."
당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은 보이지 않으니...가만히 둘러보기보단 조금 적극적으로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도기 형님 도대체 뭔 짓을 하셨길래 그 난리가 난 걸까나...뭐 꼼수 쓰려다가 잘못됐나?"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강산이 주변의 나무를 한번 흔들어본다.
//이쪽도 80이상 발견인 걸로 할까요!
44
"앞으로도 좋은 관계 유지했으면 좋겠군."
강산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아...린 씨는 그냥 산책 나온 거였어? 나는 여기서 없어진 상품 찾는 거 도와주겠다고 하고 나온거라...하하. 말만 도와주겠다고 하고 막상 딴짓만 하고 있으면 부탁한 입장에선 조금 그렇잖나."
당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은 보이지 않으니...가만히 둘러보기보단 조금 적극적으로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도기 형님 도대체 뭔 짓을 하셨길래 그 난리가 난 걸까나...뭐 꼼수 쓰려다가 잘못됐나?"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강산이 주변의 나무를 한번 흔들어본다.
//이쪽도 80이상 발견인 걸로 할까요!
44
#130강산주(d6f2a5d2)2026-03-22 (일) 05:37:39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131여선주(1b18b0ca)2026-03-22 (일) 08:15:57
갱신갱신~ 모하여오~
#132강산주(d6f2a5d2)2026-03-22 (일) 08:19:49
여선주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133여선주(1b18b0ca)2026-03-22 (일) 08:26:53
네에~ 확실히 거리가 짧으니까 덜 피곤하네용!(뭔가 박람회같은게 비교적 가까운데서 열려서)
#134강산주(d6f2a5d2)2026-03-22 (일) 08:29:05
박람회 같은 거 자주 찾아가시는군요!
저는 2~3년에 한두번 갈까말까인데....
저는 2~3년에 한두번 갈까말까인데....
#135여선주(1b18b0ca)2026-03-22 (일) 08:44:01
주기적으로 가는 것만 가니까요..!
사실 사전등록으로 무료or얼리버드로 싸게 샀으니까 가볼까. 지 무료 아니면 굳이?에 가까워요~
사실 사전등록으로 무료or얼리버드로 싸게 샀으니까 가볼까. 지 무료 아니면 굳이?에 가까워요~
#136강산주(d6f2a5d2)2026-03-22 (일) 09:26:28
오호 그런 혜택이 있는 경우도 있군요...!
#137여선주(1b18b0ca)2026-03-22 (일) 09:39:57
그런 경우가 있어요~ 일회성 박람회보다는 좀 주기적인? 일정적인? 박람회가 사전등록이나 사전예약. 얼리버드가 많더라고요.
#138강산주(d6f2a5d2)2026-03-22 (일) 09:50:44
정기적으로 열리는 박람회에서 말씀이시죠...!!
오호...팁 감사합니당
오호...팁 감사합니당
#139여선주(1b18b0ca)2026-03-22 (일) 09:57:09
사실 전.. 베이커리 커피 이쪽을 다니는 편이라..그쪽만 몇 개 알아봤거든요~ 다른 건 몰라..!
#140알렌주(f7228124)2026-03-22 (일) 14:43:36
아임홈
#141강산주(d6f2a5d2)2026-03-22 (일) 14:50:18
카페박람회...가보고 싶다곤 생각했지만 생각만 하는 편이긴 하네요
(올라간 줄 알았는데 안 올라간...)
알렌주 안녕하세요오
(올라간 줄 알았는데 안 올라간...)
알렌주 안녕하세요오
#142강산주(d6f2a5d2)2026-03-22 (일) 14:51:21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내일은 월요일이므로...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내일은 월요일이므로...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143알렌주(f7228124)2026-03-22 (일) 14:51:23
안녕하세요 강산주~
카페 베이커리 박람회, 분명 첫 신청에만 돈을 받고 다음해부터는 무료로 입장 가능한 박람회였던 걸로 기억해요.
저는 신청해 놓고 한 번도 간 적이 없네요... 매년 무료니 오라고 문자오는데...
카페 베이커리 박람회, 분명 첫 신청에만 돈을 받고 다음해부터는 무료로 입장 가능한 박람회였던 걸로 기억해요.
저는 신청해 놓고 한 번도 간 적이 없네요... 매년 무료니 오라고 문자오는데...
#144알렌주(f7228124)2026-03-22 (일) 14:51:32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145린-강산(5a857bc0)2026-03-22 (일) 15:15:51
>>129
"주가의 탕아를 뒷배로 두게 되니 마음이 평안에 지네요."
살며시 장난스레 웃은 린의 말투는 묘하게 편했다. 그러다 살며시 고개를 돌려 아무렇지 않은 척 주변을 둘러보았다. 경치 아름답고 아늑한 오두막이다. 화성으로 갈 것 같은 강아지 형태를 한 어떤 정령이 장난삼아 돌아다닐 것 같은 그런 장소다.
"요정분들 말씀으로는 뭔가를 또 탈ㅅ ㅔ, 아니 까먹으신듯 하다고..."
도기의 탈세꾸러미, 당당하게 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많관부
"소녀도 일손을 더할 겸 산책을 나왔답니다."
분명 쌀먹하러 나왔는데 어째서 고민만 계속 꼬리에 물고 늘어져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강산이 다가와 정신을 차린 것이 지금까지의 얘기다.
"흐음 나무 위도 좀 보고 오겠사와요."
39
"주가의 탕아를 뒷배로 두게 되니 마음이 평안에 지네요."
살며시 장난스레 웃은 린의 말투는 묘하게 편했다. 그러다 살며시 고개를 돌려 아무렇지 않은 척 주변을 둘러보았다. 경치 아름답고 아늑한 오두막이다. 화성으로 갈 것 같은 강아지 형태를 한 어떤 정령이 장난삼아 돌아다닐 것 같은 그런 장소다.
"요정분들 말씀으로는 뭔가를 또 탈ㅅ ㅔ, 아니 까먹으신듯 하다고..."
도기의 탈세꾸러미, 당당하게 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많관부
"소녀도 일손을 더할 겸 산책을 나왔답니다."
분명 쌀먹하러 나왔는데 어째서 고민만 계속 꼬리에 물고 늘어져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강산이 다가와 정신을 차린 것이 지금까지의 얘기다.
"흐음 나무 위도 좀 보고 오겠사와요."
39
#146알렌 - 여선(42bdb3ea)2026-03-22 (일) 16:44:58
"뭐, 변질이 되지 않았다는 확인만 제대로 된다면 여선 씨 말대로 합리적인 선택이긴 하죠."
알렌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어색하게 여선을 바라보았다, 슬슬 익숙해질 법도 하건만 합리적인듯 하면서 어딘가 어긋난 여선을 보는 것이 영 익숙해지질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처음에 마신 약효는 언제쯤 떨어지나요, 슬슬 좀 불안해지는데..."
보상안에 대한 얘기가 마무리 되었다 여긴 알렌이 계속 생각했지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던 말을 꺼냈다.
솔직히 직감적으로는 지금 여선의 모습이 마냥 약물로 인한 모습이라고는 생각되지는 않았지만 여선 본인이 이 화두를 꺼내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잘 느껴지기에 말을 꺼낼 수는 없었다.
//25
알렌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어색하게 여선을 바라보았다, 슬슬 익숙해질 법도 하건만 합리적인듯 하면서 어딘가 어긋난 여선을 보는 것이 영 익숙해지질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처음에 마신 약효는 언제쯤 떨어지나요, 슬슬 좀 불안해지는데..."
보상안에 대한 얘기가 마무리 되었다 여긴 알렌이 계속 생각했지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하던 말을 꺼냈다.
솔직히 직감적으로는 지금 여선의 모습이 마냥 약물로 인한 모습이라고는 생각되지는 않았지만 여선 본인이 이 화두를 꺼내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잘 느껴지기에 말을 꺼낼 수는 없었다.
//25
#147린주(be42ef4e)2026-03-23 (월) 01:45:26
교수님이랑 카페에서 마주쳤는데 간식사주심
#148강산 - 린(c98ecbec)2026-03-23 (월) 03:37:12
>>145
"어쭈! 내가 학교를 하루이틀 다니다 만 것도 아닌데 언제적 소문을 지금 꺼내냐."
네가 동료라 든든하다는 말을 건네는데 굳이 '주가의 탕아'라는 호칭을 골라 들먹이니, 강산도 다소 과장되게 불만을 표하면서도 웃어보인다.
"그래도 이번은 좀 역대급 규모 아닌가. 상점을 털어버리다시피 할 정도였다니, 뭐 일하다 스트레스라도 받았나?"
도기가 범상한 존재는 아닐 것이라는 건 이미 짐작하고 있는 강산이었으니....무엇이 그에게 이럴 정도의 스트레스를 주었는지 조금 궁금하질 법도, 아니 모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강산은 떠오른 의문을 흩어버리고 다시 주변을 찾아본다.
"아 그렇구만. 나도 굳이 먼저 찾아주겠다고 입 털지 말걸...어 그래."
아까 흔든 나무 주변을 둘러보지만 뭔가 발견된 것은 없으니 자연스레 다른 나무를 건드려보는 강산이다.
린이 나무 위를 살펴보겠다 했으니 린이 가려는 방향은 피해서, 또 다른 나무를 흔들어본다.
//이번엔 70 이하로...?
74
"어쭈! 내가 학교를 하루이틀 다니다 만 것도 아닌데 언제적 소문을 지금 꺼내냐."
네가 동료라 든든하다는 말을 건네는데 굳이 '주가의 탕아'라는 호칭을 골라 들먹이니, 강산도 다소 과장되게 불만을 표하면서도 웃어보인다.
"그래도 이번은 좀 역대급 규모 아닌가. 상점을 털어버리다시피 할 정도였다니, 뭐 일하다 스트레스라도 받았나?"
도기가 범상한 존재는 아닐 것이라는 건 이미 짐작하고 있는 강산이었으니....무엇이 그에게 이럴 정도의 스트레스를 주었는지 조금 궁금하질 법도, 아니 모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강산은 떠오른 의문을 흩어버리고 다시 주변을 찾아본다.
"아 그렇구만. 나도 굳이 먼저 찾아주겠다고 입 털지 말걸...어 그래."
아까 흔든 나무 주변을 둘러보지만 뭔가 발견된 것은 없으니 자연스레 다른 나무를 건드려보는 강산이다.
린이 나무 위를 살펴보겠다 했으니 린이 가려는 방향은 피해서, 또 다른 나무를 흔들어본다.
//이번엔 70 이하로...?
74
#149강산주(c98ecbec)2026-03-23 (월) 03:38:17
잠시 갱신하고 갑니당...!
모두 현생 파이팅이에요.
>>147
좋은...교수님....?
모두 현생 파이팅이에요.
>>147
좋은...교수님....?
#150종자 1◆98sTB8HUy6(15ca5bbf)2026-03-23 (월) 07:13:33
피로 낭자한 거리에는 한 사람의 거친 호흡소리가 정적을 타고 흐른다. 조금 떨어진 것만 같은 거리는 아무 것도 숨길 자신이 없는 듯 사람들의 시끄러운 소리마저 숨겨버리고, 단지 한 사람의 거센 호흡 소리만 더욱 크게 울리게 했다.
남자는 검을 털어내면서, 앞에 쓰러진 시체들을 바라본다. 자신을 잡기 위해서, 그리고 누군가의 복수를 위해 찾아온 이들의 시체였다. 이렇게 죽어선 안 될, 어떤 가치가 있는 이들의 피가 묻은 검이 피를 털어낸다.
휘청, 그 몸이 마른 가지처럼 흔들리다, 멈춰서고 만다. 두 자루 검으로 바닥을 받쳐내고 겨우 중심을 잡은 그가 자신의 상처를 조금 파헤쳤다. 끈적한 피가 뚝 떨어지고, 곧 작은 핏방울이 작은 물웅덩이가 되더니 그 곳으로부터 한 인영이 튀어나온다.
" ....!!!!! "
" 놀랄 필요 없어. "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시선을 무던히 받아던진다. 그 단호한 표정에, 새로 나타난 이는 그 감정을 꾹 눌러내고 상처를 매만졌다.
" 아직은 괜찮아요. 제 피를 한 줌 정도 바치면.... "
" 아니. "
그는 뒤에 떨어진 시체들로부터 생긴 웅덩이를 바라본다.
" 저걸 쓰도록 해. "
" 하, 지만.... "
" 괜찮아. "
단호하게 말이 돌아오고, 망설이던 이는 결국 바닥에 피를 띄워올린다. 피로 이루어진 원이 곧 거대한 나선을 그려갔다. 그 피로부터 한 마리 박쥐가 튀어나와 자신을 부른 이를 바라본다. 둘 사이에 대화는 많지 않았다. 돌아가라, 그리고 그 대가를 치뤄라. 딱 그 두 마디로 소환된 것과의 대화를 마친 즉시 상처로 가득했던 몸에는 떨어졌던 피와 살점들이 다시금 차올랐다. 거칠던 호흡이 안정적으로 옅어지기까진 별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상태가 나아진 그는 자신을 치료해준 이에게 손을 뻗었다.
" 고생했어. 유즈. "
" ...... 아니에요. 저는,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닌걸요.... "
조심스럽게, 살짝 홍조 든 얼굴로 그 손을 붙잡으면서, 그녀는 천천히 걸음을 옮겨나갔다. 소음 없던 도시가 천천히 흐려지고 격리되었던 공간이 천천히 드러났다.
도시라고는, 볼 수 없는 풍경 속. 수 많은 시체와 피가 바닥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그 시체 위로 선 것은 넷. 두 사람은 방금 격리된 공간에서 나왔고, 두 사람은 그 격리된 공간 밖에서 나머지를 상대하던 참이었다.
" 공. 망념이... "
" 괜찮습니다. 이 정도는. "
" 괜찮지 않은 것 같군요. 오늘은 이 근처에서 휴식하도록 하시죠. "
남은 두 사람, 그 중 나이가 많은 듯 보이는 인물이 말에 올라탔다. 그의 시야가 하늘로, 더 높은 하늘로 자연히 올랐다. 잿빛으로 가득 찬 하늘이 먹먹한 색으로 물들었다. 젖은 바람의 냄새가 코끝으로 스쳤다.
" 비가, 꽤나 난잡하게 올 것 같은 상황이니 말입니다. "
그 말에 그는 더 대답하지 않았다. 더 이상 고집을 듣지 않으려는 듯 그를 부축한 유즈 외에는 다른 모두가 이 자리에 머물 준비를 시작했다.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사람들 속에서 그는 그들을 말릴 수 없다는 듯, 슬픈 미소를 지었다.
" 못 말리겠네.... "
남자는 검을 털어내면서, 앞에 쓰러진 시체들을 바라본다. 자신을 잡기 위해서, 그리고 누군가의 복수를 위해 찾아온 이들의 시체였다. 이렇게 죽어선 안 될, 어떤 가치가 있는 이들의 피가 묻은 검이 피를 털어낸다.
휘청, 그 몸이 마른 가지처럼 흔들리다, 멈춰서고 만다. 두 자루 검으로 바닥을 받쳐내고 겨우 중심을 잡은 그가 자신의 상처를 조금 파헤쳤다. 끈적한 피가 뚝 떨어지고, 곧 작은 핏방울이 작은 물웅덩이가 되더니 그 곳으로부터 한 인영이 튀어나온다.
" ....!!!!! "
" 놀랄 필요 없어. "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시선을 무던히 받아던진다. 그 단호한 표정에, 새로 나타난 이는 그 감정을 꾹 눌러내고 상처를 매만졌다.
" 아직은 괜찮아요. 제 피를 한 줌 정도 바치면.... "
" 아니. "
그는 뒤에 떨어진 시체들로부터 생긴 웅덩이를 바라본다.
" 저걸 쓰도록 해. "
" 하, 지만.... "
" 괜찮아. "
단호하게 말이 돌아오고, 망설이던 이는 결국 바닥에 피를 띄워올린다. 피로 이루어진 원이 곧 거대한 나선을 그려갔다. 그 피로부터 한 마리 박쥐가 튀어나와 자신을 부른 이를 바라본다. 둘 사이에 대화는 많지 않았다. 돌아가라, 그리고 그 대가를 치뤄라. 딱 그 두 마디로 소환된 것과의 대화를 마친 즉시 상처로 가득했던 몸에는 떨어졌던 피와 살점들이 다시금 차올랐다. 거칠던 호흡이 안정적으로 옅어지기까진 별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상태가 나아진 그는 자신을 치료해준 이에게 손을 뻗었다.
" 고생했어. 유즈. "
" ...... 아니에요. 저는,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닌걸요.... "
조심스럽게, 살짝 홍조 든 얼굴로 그 손을 붙잡으면서, 그녀는 천천히 걸음을 옮겨나갔다. 소음 없던 도시가 천천히 흐려지고 격리되었던 공간이 천천히 드러났다.
도시라고는, 볼 수 없는 풍경 속. 수 많은 시체와 피가 바닥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그 시체 위로 선 것은 넷. 두 사람은 방금 격리된 공간에서 나왔고, 두 사람은 그 격리된 공간 밖에서 나머지를 상대하던 참이었다.
" 공. 망념이... "
" 괜찮습니다. 이 정도는. "
" 괜찮지 않은 것 같군요. 오늘은 이 근처에서 휴식하도록 하시죠. "
남은 두 사람, 그 중 나이가 많은 듯 보이는 인물이 말에 올라탔다. 그의 시야가 하늘로, 더 높은 하늘로 자연히 올랐다. 잿빛으로 가득 찬 하늘이 먹먹한 색으로 물들었다. 젖은 바람의 냄새가 코끝으로 스쳤다.
" 비가, 꽤나 난잡하게 올 것 같은 상황이니 말입니다. "
그 말에 그는 더 대답하지 않았다. 더 이상 고집을 듣지 않으려는 듯 그를 부축한 유즈 외에는 다른 모두가 이 자리에 머물 준비를 시작했다.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사람들 속에서 그는 그들을 말릴 수 없다는 듯, 슬픈 미소를 지었다.
" 못 말리겠네.... "
#151종자 2◆98sTB8HUy6(15ca5bbf)2026-03-23 (월) 08:18:31
종자從者.
누군가의 아래에 받쳐서 언젠가 더 높은 곳을 향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 이들. 노인의 기억 속 종자들은 항상, 그 두 눈에 희망을 반짝거리곤 했다. 비록 그 모습이 힘을 잃고, 자주 비틀거리는 한이 있더라도 언젠가 그 갑옷을 입고 말에 올라탈 그 순간을 위해 희망을 가슴에 품는 자들이었다. 그걸 위해서 자신의 상급자의 모진 구박과, 자신과 같은 처지의 이들에게도 무시당하더라도 그 언젠가를 위해서 기름 먹인 천으로 주인의 검을 정성스럽게 닦고, 더러운 갑옷을 개울에 가져가 물로 씻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면 바로 의문이 돌아왔다. 그 시절의 종자들이 기사라는 목적을 가지고, 언젠가 말과 검을 수여받기 위해 지금을 견디지만 지금의 노인은 느끼고 있었다. 연옥으로 천천히 걸어가는 중인 것을, 뚫린 구멍 속으로 물을 채워보겠다 발악하고 있었다.
우습게도 노인은 사랑을 했다. 그 서글픈 기억을 끄집어낼 때마다 노인의 가슴은 칼로 후벼오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 늦은 나이까지 연인을 찾지 못한 중년, 혼란스러운 세계 속에서 당연한 것처럼 행했던 행동으로 구해준 공주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였다. 비록 그 공주는 동화 속처럼 젊고, 아름다운 여성보다는 마을 어디에서나 볼 법한. 하지만 미소가 밝았던 여인이었다. 하지만 그 사랑만큼은 동화 속 이들보다 더 사랑해왔다. 자신이 갈고닦은 모든 것을 버리더라도 단 한 사람을 택할 수 있었으니까.
둘은 늙어갔다. 평생 무기를 잡아오던 손으로 어울리지 않은 책을 붙잡고 씨름하고 있으면 어느새 시원한 물 한 잔을 건네주면서 빤히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었다. 문득 집중이 깨져 그 시선을 본 때면 그녀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것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나를 담아냈다.
그 시간을 살아가는 시간에 어떤 이름도 적어낼 수 없었다. 몸은 천천히 노쇠해갔고, 쌓아올린 모든 것은 내려놓아야 했다. 하지만 괜찮았다. 그 때, 그 눈빛을 받아내던 때에는 내가 쌓아올린 모든 것이 흐물흐물 녹아버린 채 얼굴을 붉히는 중년 한 명만 있을 뿐이었다.
둘 다 나이가 있었기에 아이는 가질 수 없었다.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둘 사이에 결실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사랑은 흐려지지 않았다. 좀 더 주름이 늘어나는 그 사람을 끌어안고,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책에 끙끙대고, 점점 무거워지는 몸으로 힘 쓰는 일들을 하다 보면 익숙할 것 같은 하루가 지나곤 했다. 검은 머리보다도 흰 머리를 더 보기 쉬운 나이가 되었고, 평생 움직이던 몸을 꽁꽁 감싸놓은 탓인지 삐그덕대는 몸을 의자에 기댄 채 나는 내 사랑과 잠들곤 했다.
그렇게 죽어도 괜찮다고 느꼈다. 비록 여전히 의심은 거둬지지 않고, 점점 아파가는 자신의 사랑이 있었지만 괜찮았다. 의미 없는 대화조차도 여전히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으니 계속 넘겨가면 그만이었다.
그래. 그렇게만 넘어갈 수 있었더라면.
이 세상은 평화롭지 않다. 그 자신부터가 패배한 어느 세상에서 넘어온 패잔병 중 하나였다. 자신의 왕국을 버리고 도망친, 쓰레기 기사. 그 앞까진 사랑이란 이야기로 내 과거를 부정해왔지만 그 사랑이 꺼진다면 나에게 남는 것은 그것들이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가려주던 사랑이 불에 휩쓸리고 있었다. 두 사람이 살 뿐인 낡은 오두막을 거센 불길이 잡아먹었다. 그 미묘한 주홍빛을 내는 불길에 의해 내 세상이 주홍과 검정으로만 구분할 수 있게 변해간다. 마음만 같아서는 저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그녀를 구하고 싶었지만 평화에 찌들어버린 마음과 녹슨 몸은 그의 명령을 거부했다. 대신 위험 속 잊고 지냈던 공포만이 스멀스멀 자신의 마음 속을 기어올라왔다.
구해야 한다.
어떻게?
어떤 짓을 해서라도.
어떻게?
내 몸을... 태워서라도.
그 생각이 끝나는 즉시 난 내 뺨을 후려쳤다. 차릿하고 느껴지는 통증이 지금의 공포를 잠시 잊게 만들어줬다.
그리고 그 때에서야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이 내 귀에 들려왔다.
태워버려!
괴물을 숨겨준 집이다! 태워버려!
열기로 뒤덮힌 집을 맨손으로 파고든다. 입고 있던 옷으로 불길이 옮겨붙었지만 무뎌진 것은 몸과 마음 뿐만이 아니었는지. 그 고통마저 멀게 느껴졌다. 대신 나는 눈물을 흘렸다.
머릿속에 종자 시절, 주먹으로 구타당하며 들었던 기사의 목소리가 들렸다. 탈영병에게는 죽음 뿐이다. 전장에서 쓰러지지 않는 기사는, 기사라 할 수 없다. 그러니, 버티라고 말하며 자신을 구타하던 무자비한 폭력들이 꽂혔다. 전장을 벗어났기 때문일까. 사랑을 위해, 전장 아닌 곳에서 죽으려 한 탓일까. 그래서 운명이 자신에게 이런 죽음을 준비한 것일까.
괴물이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 날 찾고 있다.
누군가의 아래에 받쳐서 언젠가 더 높은 곳을 향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 이들. 노인의 기억 속 종자들은 항상, 그 두 눈에 희망을 반짝거리곤 했다. 비록 그 모습이 힘을 잃고, 자주 비틀거리는 한이 있더라도 언젠가 그 갑옷을 입고 말에 올라탈 그 순간을 위해 희망을 가슴에 품는 자들이었다. 그걸 위해서 자신의 상급자의 모진 구박과, 자신과 같은 처지의 이들에게도 무시당하더라도 그 언젠가를 위해서 기름 먹인 천으로 주인의 검을 정성스럽게 닦고, 더러운 갑옷을 개울에 가져가 물로 씻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면 바로 의문이 돌아왔다. 그 시절의 종자들이 기사라는 목적을 가지고, 언젠가 말과 검을 수여받기 위해 지금을 견디지만 지금의 노인은 느끼고 있었다. 연옥으로 천천히 걸어가는 중인 것을, 뚫린 구멍 속으로 물을 채워보겠다 발악하고 있었다.
우습게도 노인은 사랑을 했다. 그 서글픈 기억을 끄집어낼 때마다 노인의 가슴은 칼로 후벼오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 늦은 나이까지 연인을 찾지 못한 중년, 혼란스러운 세계 속에서 당연한 것처럼 행했던 행동으로 구해준 공주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였다. 비록 그 공주는 동화 속처럼 젊고, 아름다운 여성보다는 마을 어디에서나 볼 법한. 하지만 미소가 밝았던 여인이었다. 하지만 그 사랑만큼은 동화 속 이들보다 더 사랑해왔다. 자신이 갈고닦은 모든 것을 버리더라도 단 한 사람을 택할 수 있었으니까.
둘은 늙어갔다. 평생 무기를 잡아오던 손으로 어울리지 않은 책을 붙잡고 씨름하고 있으면 어느새 시원한 물 한 잔을 건네주면서 빤히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었다. 문득 집중이 깨져 그 시선을 본 때면 그녀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것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나를 담아냈다.
그 시간을 살아가는 시간에 어떤 이름도 적어낼 수 없었다. 몸은 천천히 노쇠해갔고, 쌓아올린 모든 것은 내려놓아야 했다. 하지만 괜찮았다. 그 때, 그 눈빛을 받아내던 때에는 내가 쌓아올린 모든 것이 흐물흐물 녹아버린 채 얼굴을 붉히는 중년 한 명만 있을 뿐이었다.
둘 다 나이가 있었기에 아이는 가질 수 없었다.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둘 사이에 결실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사랑은 흐려지지 않았다. 좀 더 주름이 늘어나는 그 사람을 끌어안고,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책에 끙끙대고, 점점 무거워지는 몸으로 힘 쓰는 일들을 하다 보면 익숙할 것 같은 하루가 지나곤 했다. 검은 머리보다도 흰 머리를 더 보기 쉬운 나이가 되었고, 평생 움직이던 몸을 꽁꽁 감싸놓은 탓인지 삐그덕대는 몸을 의자에 기댄 채 나는 내 사랑과 잠들곤 했다.
그렇게 죽어도 괜찮다고 느꼈다. 비록 여전히 의심은 거둬지지 않고, 점점 아파가는 자신의 사랑이 있었지만 괜찮았다. 의미 없는 대화조차도 여전히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으니 계속 넘겨가면 그만이었다.
그래. 그렇게만 넘어갈 수 있었더라면.
이 세상은 평화롭지 않다. 그 자신부터가 패배한 어느 세상에서 넘어온 패잔병 중 하나였다. 자신의 왕국을 버리고 도망친, 쓰레기 기사. 그 앞까진 사랑이란 이야기로 내 과거를 부정해왔지만 그 사랑이 꺼진다면 나에게 남는 것은 그것들이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가려주던 사랑이 불에 휩쓸리고 있었다. 두 사람이 살 뿐인 낡은 오두막을 거센 불길이 잡아먹었다. 그 미묘한 주홍빛을 내는 불길에 의해 내 세상이 주홍과 검정으로만 구분할 수 있게 변해간다. 마음만 같아서는 저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그녀를 구하고 싶었지만 평화에 찌들어버린 마음과 녹슨 몸은 그의 명령을 거부했다. 대신 위험 속 잊고 지냈던 공포만이 스멀스멀 자신의 마음 속을 기어올라왔다.
구해야 한다.
어떻게?
어떤 짓을 해서라도.
어떻게?
내 몸을... 태워서라도.
그 생각이 끝나는 즉시 난 내 뺨을 후려쳤다. 차릿하고 느껴지는 통증이 지금의 공포를 잠시 잊게 만들어줬다.
그리고 그 때에서야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이 내 귀에 들려왔다.
태워버려!
괴물을 숨겨준 집이다! 태워버려!
열기로 뒤덮힌 집을 맨손으로 파고든다. 입고 있던 옷으로 불길이 옮겨붙었지만 무뎌진 것은 몸과 마음 뿐만이 아니었는지. 그 고통마저 멀게 느껴졌다. 대신 나는 눈물을 흘렸다.
머릿속에 종자 시절, 주먹으로 구타당하며 들었던 기사의 목소리가 들렸다. 탈영병에게는 죽음 뿐이다. 전장에서 쓰러지지 않는 기사는, 기사라 할 수 없다. 그러니, 버티라고 말하며 자신을 구타하던 무자비한 폭력들이 꽂혔다. 전장을 벗어났기 때문일까. 사랑을 위해, 전장 아닌 곳에서 죽으려 한 탓일까. 그래서 운명이 자신에게 이런 죽음을 준비한 것일까.
괴물이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 날 찾고 있다.
#152◆98sTB8HUy6(15ca5bbf)2026-03-23 (월) 08:35:42
아마 한참 이어질 시나 4 프롤로그
#153강산주(c98ecbec)2026-03-23 (월) 12:16:08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150-151
오...클론 파웰 파티군요......
이전에 언급되었던 제물학파 마도사...
그 다음은 게이트에서 온 패잔병 기사군요.....
모두 안녕하세요.
>>150-151
오...클론 파웰 파티군요......
이전에 언급되었던 제물학파 마도사...
그 다음은 게이트에서 온 패잔병 기사군요.....
#154강산주(c98ecbec)2026-03-23 (월) 12:20:50
어쩐지 배틀로얄이 끝나지 않은 기분이네요.....
죽심태표 빌런 클론들을 마주한 캐들이 그러했듯이
여명 길드가 이 파티와도 서로 죽기 전에 죽여야하는 관계가 될 것이라는 게.........벌써부터 뒷맛이 쓰네요...
죽심태표 빌런 클론들을 마주한 캐들이 그러했듯이
여명 길드가 이 파티와도 서로 죽기 전에 죽여야하는 관계가 될 것이라는 게.........벌써부터 뒷맛이 쓰네요...
#155◆98sTB8HUy6(a6f6b1a2)2026-03-23 (월) 13:28:07
줄인 스토리 대부분...
무한 치고박...
무한 치고박...
#156강산주(c98ecbec)2026-03-23 (월) 13:41:04
캡틴 안녕하세요.
무한 치고박......
강제패배 이벤트라든가 이길 수는 없고 버티기만을 목표로 하는 전투도 있었다고 하셨었던가요....
무한 치고박......
강제패배 이벤트라든가 이길 수는 없고 버티기만을 목표로 하는 전투도 있었다고 하셨었던가요....
#157◆98sTB8HUy6(15ca5bbf)2026-03-23 (월) 13:48:12
그렇긴 한데!
강제패배는 보통 영웅급이거나, 짭파전같은 특정한 경우만!
강제패배는 보통 영웅급이거나, 짭파전같은 특정한 경우만!
#158강산주(c98ecbec)2026-03-23 (월) 14:12:13
아무래도...
상대가 특별반보다 확실하게 강할 때 성립할 만한 상황이니까요....
그만큼 클론 파웰 팀이 강하단 거겠죠...........
두 렵 다.........
상대가 특별반보다 확실하게 강할 때 성립할 만한 상황이니까요....
그만큼 클론 파웰 팀이 강하단 거겠죠...........
두 렵 다.........
#159강산주(c98ecbec)2026-03-23 (월) 14:12:25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모두 굳밤 되세요!
#160익명의 참치 씨(04ec3d90)2026-03-23 (월) 15:02:34
아임홈
#161알렌주(04ec3d90)2026-03-23 (월) 15:02:51
나메가...
#162린-강산(0cc984da)2026-03-23 (월) 15:22:58
>>148
"아하하, 강산군도 화를 내실 줄 아시니 다행이어요."
까르르 웃으며 린이 잠시 입가에 작게 손사래를 치다 장난스러운 미소를 띠웠다. 반은 경미한 질투 반은 진심이었다. 지금의 특별반의 상황과 태아의 침공으로 미뤄놓았던 '그 문제'까지 떠올려 보면 앞으로 갈 길은 멀었다.
편입 초에 보았던 강산의 모습으로는 힘들 거라 조금 생각될 정도. 답지 않은 오지랖이었지만 지금은 좀 옆의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때였다.
'아니, 아마도 태아 때문에 사람이 안와서 심심했던 것이 아닐까.'
"어머 그렇다면 유감스러운 일이와요."
나무위를 세세히 바라보다 딱히 기미가 없어 강산의 방향을 바라보았다. 무언가가 보였다.
"저기 아이템이 있는 것 같사와요,"
"아하하, 강산군도 화를 내실 줄 아시니 다행이어요."
까르르 웃으며 린이 잠시 입가에 작게 손사래를 치다 장난스러운 미소를 띠웠다. 반은 경미한 질투 반은 진심이었다. 지금의 특별반의 상황과 태아의 침공으로 미뤄놓았던 '그 문제'까지 떠올려 보면 앞으로 갈 길은 멀었다.
편입 초에 보았던 강산의 모습으로는 힘들 거라 조금 생각될 정도. 답지 않은 오지랖이었지만 지금은 좀 옆의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때였다.
'아니, 아마도 태아 때문에 사람이 안와서 심심했던 것이 아닐까.'
"어머 그렇다면 유감스러운 일이와요."
나무위를 세세히 바라보다 딱히 기미가 없어 강산의 방향을 바라보았다. 무언가가 보였다.
"저기 아이템이 있는 것 같사와요,"
#163강산 - 린(00bcc877)2026-03-24 (화) 04:47:05
>>162
"뭐야 린 씨한테 나 그런 순둥이 이미지였어? 나도 화낼 땐 화 내지 그럼! 하하."
강산이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다가 하하 웃는다. 사실 강산이 특별반에 입학한 후 무언가에 적극적으로 항의하는 건, 주로 본인을 모욕할 때보다야 본인의 친구가 불합리한 곤경을 당했을 때지만.
"전에 알렌 형님이 빵집에서 빵 잘못 사먹고 쓰러질 지경까지 간 거 나랑 여선이가 그 빵 팔았던 곳에 가서 대신 따지고 왔었잖아 하하...
오 아이템? 어디?! 오, 저기 아주 살짝 보이는군!"
린이 가리키는 방향을 돌아보니 정말, 조금 큰 나무 위에 아이템이 들었을 법한 상자가 빼꼼히 보인다.
"내가 가지."
강산이 나무에 다가가서, 의념보로 허공을 딛고 올라가기 시작한다. 별다른 방해 요인이 없다면 금방 상자를 가지고 내려올 듯 하다.
"뭐야 린 씨한테 나 그런 순둥이 이미지였어? 나도 화낼 땐 화 내지 그럼! 하하."
강산이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다가 하하 웃는다. 사실 강산이 특별반에 입학한 후 무언가에 적극적으로 항의하는 건, 주로 본인을 모욕할 때보다야 본인의 친구가 불합리한 곤경을 당했을 때지만.
"전에 알렌 형님이 빵집에서 빵 잘못 사먹고 쓰러질 지경까지 간 거 나랑 여선이가 그 빵 팔았던 곳에 가서 대신 따지고 왔었잖아 하하...
오 아이템? 어디?! 오, 저기 아주 살짝 보이는군!"
린이 가리키는 방향을 돌아보니 정말, 조금 큰 나무 위에 아이템이 들었을 법한 상자가 빼꼼히 보인다.
"내가 가지."
강산이 나무에 다가가서, 의념보로 허공을 딛고 올라가기 시작한다. 별다른 방해 요인이 없다면 금방 상자를 가지고 내려올 듯 하다.
#164강산주(00bcc877)2026-03-24 (화) 04:50:49
점심시간에 잠깐 톡하입니닷
저 제로칼로리 빵 사건 일상도 오랜만이네요😂
그래서 강산이는 그 빵집을...
2
1. 아직도 가지 않습니다. 당사자인 알렌이 용서했다지만 그래도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곳은 별로래요
2. 가끔 갑니다. 모르는 척 얼굴이랑 목소리 가리고 간대요...
저 제로칼로리 빵 사건 일상도 오랜만이네요😂
그래서 강산이는 그 빵집을...
2
1. 아직도 가지 않습니다. 당사자인 알렌이 용서했다지만 그래도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곳은 별로래요
2. 가끔 갑니다. 모르는 척 얼굴이랑 목소리 가리고 간대요...
#165강산주(00bcc877)2026-03-24 (화) 04:51:44
그새 히트상품이라도 나온 걸지도요😅😂
#166강산주(00bcc877)2026-03-24 (화) 05:00:04
앗 인사말이.
강산이가 간만에 예전의 특별반 단톡방이 그리웠나봅니당😅
강산이가 간만에 예전의 특별반 단톡방이 그리웠나봅니당😅
#167강산주(00bcc877)2026-03-24 (화) 05:00:33
모두들 현생 힘냅시다!
#168여선 - 알렌(1355e0ce)2026-03-24 (화) 12:47:57
situplay>10746>146
"아. 약효...."
"거의 다 떨어졌을 걸세. 아마도.. 말일세.. 아니면 이미 풀렸거나..."
아리까리한 듯한 의뢰인은 무시하고! 루샨은 알렌의 말에 느릿하게 우아한 듯하다가도 차가운 미소를 지어보이다가...
"헉!"
에엙거리는 동그랗게 눈 뜨는 여선의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제...제가 머..멀하고 있었죠?!"
기억이 아리까리한 듯이 고개를 휘휘 젓다가 알렌을 보고 머리카락이 길어졌어요?! 라고 말하다가. 아 그랬져! 약물 먹어서 그랬죠.. 같이 인식은 하나 봅니다.
"그래도 의뢰는 잘 마무리한 거 같으니까 메데타시 메데타시.... 라고 하는 거겠죠..?"
조오금 눈치는 보이는지, 눈을 슬쩍 피합니다.
"아. 약효...."
"거의 다 떨어졌을 걸세. 아마도.. 말일세.. 아니면 이미 풀렸거나..."
아리까리한 듯한 의뢰인은 무시하고! 루샨은 알렌의 말에 느릿하게 우아한 듯하다가도 차가운 미소를 지어보이다가...
"헉!"
에엙거리는 동그랗게 눈 뜨는 여선의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제...제가 머..멀하고 있었죠?!"
기억이 아리까리한 듯이 고개를 휘휘 젓다가 알렌을 보고 머리카락이 길어졌어요?! 라고 말하다가. 아 그랬져! 약물 먹어서 그랬죠.. 같이 인식은 하나 봅니다.
"그래도 의뢰는 잘 마무리한 거 같으니까 메데타시 메데타시.... 라고 하는 거겠죠..?"
조오금 눈치는 보이는지, 눈을 슬쩍 피합니다.
#169여선주(1355e0ce)2026-03-24 (화) 12:48:09
죽겠다(?)
#170강산주(ec6dd68a)2026-03-24 (화) 12:51:19
재갱신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169 현생 고생하십니다...! (토닥)
저도 조금은 힘든 하루였네요오
모두 안녕하세요!
>>169 현생 고생하십니다...! (토닥)
저도 조금은 힘든 하루였네요오
#171강산주(ec6dd68a)2026-03-24 (화) 14:16:20
쉬러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모두 굳밤 되세요!
#172알렌주(733a0387)2026-03-24 (화) 14:47:48
아임홈
#173강산주(ed1f2e96)2026-03-25 (수) 12:26:22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174알렌주(f02a0b0f)2026-03-25 (수) 15:10:40
아임홈
#175린-강산(055e7c2a)2026-03-25 (수) 15:29:00
"처음 본 사람에게 잘 지내자며 gp를 주는 도련님이면 그렇게 생각할 법도 하지 않사온지요?"
까르르 웃다 조금 가라앉은 얼굴로 강산을 바라보았다.
"알렌...군께서..."
또 이상한 걸 주워먹었나보다. 그다운 일이다. 딱히 이상할 것도 없는 어설프고 서투르고 조악하기 짝이없는 바보같은 행동이었다. 조금 속이 울렁거렸다.
"하여간 두 분 다 신경이 쓰이는 분들이어요."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 여선까지 포함시켜 짧게 일축했다. 강산은 어느새 의념보로 큰 나무에 올라가 큰 상자를 보고 있었다.
"소녀가 마도사가 아니라 손을 보태지 못하여 유감이어요."
다시 장난스레 미소 지은 얼굴로 밑에서 지켜보며 말한다.
까르르 웃다 조금 가라앉은 얼굴로 강산을 바라보았다.
"알렌...군께서..."
또 이상한 걸 주워먹었나보다. 그다운 일이다. 딱히 이상할 것도 없는 어설프고 서투르고 조악하기 짝이없는 바보같은 행동이었다. 조금 속이 울렁거렸다.
"하여간 두 분 다 신경이 쓰이는 분들이어요."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 여선까지 포함시켜 짧게 일축했다. 강산은 어느새 의념보로 큰 나무에 올라가 큰 상자를 보고 있었다.
"소녀가 마도사가 아니라 손을 보태지 못하여 유감이어요."
다시 장난스레 미소 지은 얼굴로 밑에서 지켜보며 말한다.
#176강산 - 린(39db64af)2026-03-26 (목) 03:10:57
>>175
순둥이 이미지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답에서는 "아하 그래서였나."라며 웃어넘긴다. 그때의 행동을 후회하진 않지만.
"아 그건 벌써 몇 주 전 일이라...잘 해결된 것 같긴 하지만, 들려줘?"
린이 걱정하거나 신경쓰는 듯한 기색을 보이자, 상자를 가지고 내려오면서도, 강산은 우선 예전 일이고 그렇게 심각한 일도 아니다는 것부터 알려준다.
"아 이건 마도 아니고 의념보. 의념 활용이니까 린 씨도 배우고자 한다면 배울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내가 잘 가르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상자를 가지고 내려오다 린에게, 발에 의념을 둘러 허공을 딛고 선 것을 보여주며 말한다.
순둥이 이미지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답에서는 "아하 그래서였나."라며 웃어넘긴다. 그때의 행동을 후회하진 않지만.
"아 그건 벌써 몇 주 전 일이라...잘 해결된 것 같긴 하지만, 들려줘?"
린이 걱정하거나 신경쓰는 듯한 기색을 보이자, 상자를 가지고 내려오면서도, 강산은 우선 예전 일이고 그렇게 심각한 일도 아니다는 것부터 알려준다.
"아 이건 마도 아니고 의념보. 의념 활용이니까 린 씨도 배우고자 한다면 배울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내가 잘 가르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상자를 가지고 내려오다 린에게, 발에 의념을 둘러 허공을 딛고 선 것을 보여주며 말한다.
#177강산주(39db64af)2026-03-26 (목) 03:12:09
잠깐 갱신하고 갑니당!
#178◆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5:46:58
▶ 길드원들은 어떻게? ◀
자, 성공적으로 길드가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어낸 길드라는 껍데기 외에, 이제부터는 그 속을 이루어줄 길드원이라는 내실을 채워야만 하겠죠! 길드원을 모으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UHN의 정식 길드 데이터에 등록만 되어 있으면, 조건을 충족하는 길드원들이 자동으로 길드에 가입하니까요!
물론 말은 이렇게 쉽지만 결국 헌터들도 더 좋은 길드, 더 좋은 환경에 가고 싶어함은 분명합니다. 우리라도 좋은 회사, 좋은 대학교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결국 좋은 길드원들을 얻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환경과, 그들의 원함을 채워줄 만한 미끼입니다!
그럼 그 전에, 어떤 길드원들을 받을 것인지 정해보도록 합시다.
▶ 중구난방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을 어떻게 모두 신경 쓸 수 있겠습니까? 길드란 결국 이권을 위한 연합이고, 우리들은 그런 연합을 이루기 위한 체급이 필요합니다. 이 체제를 선택한다면 길드는 길드원을 아무나 받을 수 있게 되며, 적게는 레벨 1에 갓 의념을 각성한 헌터부터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갑자기 미친 투왕이 우리 길드의 길드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장점보다도 단점 역시 존재하는 법입니다. 아무렇게나 받아들여진 길드원들은 결국 내부로도, 외부로도 사고를 칠 가능성이 존재하며 큰 체급을 가지는 만큼 길드 내부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세력 역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소수정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증명된 엘리트입니다. 일반적인 헌터들은 첫 의뢰 후 생존률이 20%를 넘지 않으며, 헌터로 등록한 후에도 의뢰를 한 번도 나가지 않은, 등록 말소 각성자만 하더라도 UHN 8%를 넘어간다는 통계가 있는 등 증명되지 않은 이들과 다르게 이미 실력 있는 이들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길드는 한 번에 중요한 실속을 챙기고 필요한 체급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외부의 강자를 들인다는 것은 그들의 입김이나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는 문제 역시 존재합니다. 각성자로써, 헌터로써 오랜 시간을 살아오며 실력을 쌓았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존재한다는 말이고, 그런 이들이 내부에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면 초기 길드의 구성원 간에도 대결이 발생할 수 있음은 받아들여야 할겁니다.
▶ 추천제
어디어디에 누가 좋다더라, 내가 지켜보니 이 사람 참 괜찮다더라. 세상이 이모양 이 꼴이 난 후 사람들은 더욱 경계적이 되었으며 날카로운 성격을 보이는 이들도 늘어났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지인을 통해서,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길드에 들이는 것은 어느정도 문제가 있을 법한 인원들을 거르고 증명된 인물들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허나 추천제라는 문제들이 그렇듯 길드의 사정에 의해, 또는 외부에서의 외압에 의해 길드에 특정 인원을 낙하산으로 꽂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고, 이런 이들이 길드 내부에서 파벌을 형성하거나 길드의 중진을 차지할 수도 있게 됩니다. 이런 문제들이 발생했을 때 추천을 통해 가입한 이들은 추천받은 뒷배를 이용하여 길드를 압박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이것 역시도 쉬운 선택이 아닐 겁니다.
▶ 도제
어느정도 큰 규모의 길드들은 자체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아카데미를 통해 자질이 뛰어난 이들을 길드에 가입시키는 형태를 보이곤 합니다. 그 이외에 작은 길드들도 처음에는 그 인원을 어느정도 중구난방히 받아들이지만 개중 원석이 될 몇몇만을 길드의 중진으로 키워내는 경우도 흔히 보이고요. 도제의 가장 큰 장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이들을 받아들이고, 이들이 성장할 시간을 주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길드의 전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단점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결국 도제 방식이란 것은 길드원이 성장하기까지 그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심지어 아무리 가능성이 높은 길드원이라 하더라도 운 나쁘면 게이트에서 순식간에 죽어버리고, 성장하던 길드원이 다른 문제를 통해 길드를 탈퇴하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도제 방식의 문제는 좋든 나쁘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일 것입니다.
자, 성공적으로 길드가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어낸 길드라는 껍데기 외에, 이제부터는 그 속을 이루어줄 길드원이라는 내실을 채워야만 하겠죠! 길드원을 모으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UHN의 정식 길드 데이터에 등록만 되어 있으면, 조건을 충족하는 길드원들이 자동으로 길드에 가입하니까요!
물론 말은 이렇게 쉽지만 결국 헌터들도 더 좋은 길드, 더 좋은 환경에 가고 싶어함은 분명합니다. 우리라도 좋은 회사, 좋은 대학교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결국 좋은 길드원들을 얻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환경과, 그들의 원함을 채워줄 만한 미끼입니다!
그럼 그 전에, 어떤 길드원들을 받을 것인지 정해보도록 합시다.
▶ 중구난방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을 어떻게 모두 신경 쓸 수 있겠습니까? 길드란 결국 이권을 위한 연합이고, 우리들은 그런 연합을 이루기 위한 체급이 필요합니다. 이 체제를 선택한다면 길드는 길드원을 아무나 받을 수 있게 되며, 적게는 레벨 1에 갓 의념을 각성한 헌터부터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갑자기 미친 투왕이 우리 길드의 길드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장점보다도 단점 역시 존재하는 법입니다. 아무렇게나 받아들여진 길드원들은 결국 내부로도, 외부로도 사고를 칠 가능성이 존재하며 큰 체급을 가지는 만큼 길드 내부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세력 역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소수정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증명된 엘리트입니다. 일반적인 헌터들은 첫 의뢰 후 생존률이 20%를 넘지 않으며, 헌터로 등록한 후에도 의뢰를 한 번도 나가지 않은, 등록 말소 각성자만 하더라도 UHN 8%를 넘어간다는 통계가 있는 등 증명되지 않은 이들과 다르게 이미 실력 있는 이들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길드는 한 번에 중요한 실속을 챙기고 필요한 체급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외부의 강자를 들인다는 것은 그들의 입김이나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는 문제 역시 존재합니다. 각성자로써, 헌터로써 오랜 시간을 살아오며 실력을 쌓았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존재한다는 말이고, 그런 이들이 내부에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면 초기 길드의 구성원 간에도 대결이 발생할 수 있음은 받아들여야 할겁니다.
▶ 추천제
어디어디에 누가 좋다더라, 내가 지켜보니 이 사람 참 괜찮다더라. 세상이 이모양 이 꼴이 난 후 사람들은 더욱 경계적이 되었으며 날카로운 성격을 보이는 이들도 늘어났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지인을 통해서,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길드에 들이는 것은 어느정도 문제가 있을 법한 인원들을 거르고 증명된 인물들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허나 추천제라는 문제들이 그렇듯 길드의 사정에 의해, 또는 외부에서의 외압에 의해 길드에 특정 인원을 낙하산으로 꽂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고, 이런 이들이 길드 내부에서 파벌을 형성하거나 길드의 중진을 차지할 수도 있게 됩니다. 이런 문제들이 발생했을 때 추천을 통해 가입한 이들은 추천받은 뒷배를 이용하여 길드를 압박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이것 역시도 쉬운 선택이 아닐 겁니다.
▶ 도제
어느정도 큰 규모의 길드들은 자체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아카데미를 통해 자질이 뛰어난 이들을 길드에 가입시키는 형태를 보이곤 합니다. 그 이외에 작은 길드들도 처음에는 그 인원을 어느정도 중구난방히 받아들이지만 개중 원석이 될 몇몇만을 길드의 중진으로 키워내는 경우도 흔히 보이고요. 도제의 가장 큰 장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이들을 받아들이고, 이들이 성장할 시간을 주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길드의 전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단점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결국 도제 방식이란 것은 길드원이 성장하기까지 그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심지어 아무리 가능성이 높은 길드원이라 하더라도 운 나쁘면 게이트에서 순식간에 죽어버리고, 성장하던 길드원이 다른 문제를 통해 길드를 탈퇴하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도제 방식의 문제는 좋든 나쁘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일 것입니다.
#179◆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5:58:22
▶ 길드의 재정, 특혜 ◀
이제까지 길드의 겉과 속을 채웠다면 이제는 길드를 유지할 수 있는 체급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단순히 이름이 멋지고, 좋은 사람들이 있는 길드라 하더라도 그 내부가 파산 직전에 있는 빚쟁이라면 어느 길드원들이 가입하고 싶을까요? 또 모르고 그런 길드에 가입했다가 조세 담당 가디언이 매일 길드의 문을 두드리는 것을 지켜보고 싶은 길드원이 어디 있겠습니까! 길드를 운영하는 데에도 결국 돈이 필요하고, 이런 돈을 벌기 위해 우리는 길드의 재정을 어떤 방식으로 벌어들일 것인지 정해야만 합니다.
또, 우리 길드가 타 길드와 어떤 점이 다른지.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역시 정해야만 합니다. 우리와 조건이 같은 길드가 있다면 결국 우리가 더 큰 떡을 주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이제 그 먹음직스런 떡을 어떻게 줄 것인지 한 번 정해보도록 합시다.
★ 재정
▶ 상업
길드는 자체적으로 물품을 판매하거나, 물품을 구매하고 그것을 사회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돈을 법니다. 확실한 길드만의 특화 상품이 필요하며 그것이 없다면 길드의 재정이 금방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품은 결국 필요에 따라 다른 곳에서 모방하거나, 더 나은 발전품이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 의뢰
세상에는 다양한 문제들이 UHN의 의뢰 게시판을 통해, 나노머신의 의뢰 수주를 통해 들어오게 됩니다. 길드는 이런 의뢰들을 수주받아 적절한 길드원들에게 수행을 강제하고, 길드원들은 그렇게 바깥에서 의뢰를 통해 길드를 부양합니다. 고정적인 수익 면에서 큰 이익을 볼 수 있지만,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길드원의 사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추살
의뢰에서도 더욱 깊은 곳, 루트에 가기에는 어려우나 사회적으로는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처리하는 임무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의뢰들은 UGN, UHN의 기여도를 얻을 수 있고 GP를 벌어들이는 것에서도 더욱 큰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범죄자를 추적하는 일들이 그렇듯 추적에 실패하거나, 추적 후 체포 또는 사살에 실패한다면 길드원들의 손해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후원
다른 세력, 길드, 개인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길드를 운영합니다. 이 경우 고정적인 후원자가 최소 2명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길드의 자금을 길드의 명성이나 규모에 비해 크게 운영할 수 있으며 후원자의 명성에 따라 길드의 명성 역시 증가하지만 후원의 목적이 그렇듯 후원자의 의뢰나 부탁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며, 그런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길드원들의 호오가 따르지 않을 수 있음 역시 생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 특혜
특혜는 각자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장비를 제공할 것인지, 특정 기술 또는 비전을 제공할 것인지, 아니라면 아주 많은 GP를 줄 것인지는 여러분의 생각에 따라 정해집니다!
이제까지 길드의 겉과 속을 채웠다면 이제는 길드를 유지할 수 있는 체급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단순히 이름이 멋지고, 좋은 사람들이 있는 길드라 하더라도 그 내부가 파산 직전에 있는 빚쟁이라면 어느 길드원들이 가입하고 싶을까요? 또 모르고 그런 길드에 가입했다가 조세 담당 가디언이 매일 길드의 문을 두드리는 것을 지켜보고 싶은 길드원이 어디 있겠습니까! 길드를 운영하는 데에도 결국 돈이 필요하고, 이런 돈을 벌기 위해 우리는 길드의 재정을 어떤 방식으로 벌어들일 것인지 정해야만 합니다.
또, 우리 길드가 타 길드와 어떤 점이 다른지.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역시 정해야만 합니다. 우리와 조건이 같은 길드가 있다면 결국 우리가 더 큰 떡을 주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이제 그 먹음직스런 떡을 어떻게 줄 것인지 한 번 정해보도록 합시다.
★ 재정
▶ 상업
길드는 자체적으로 물품을 판매하거나, 물품을 구매하고 그것을 사회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돈을 법니다. 확실한 길드만의 특화 상품이 필요하며 그것이 없다면 길드의 재정이 금방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품은 결국 필요에 따라 다른 곳에서 모방하거나, 더 나은 발전품이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 의뢰
세상에는 다양한 문제들이 UHN의 의뢰 게시판을 통해, 나노머신의 의뢰 수주를 통해 들어오게 됩니다. 길드는 이런 의뢰들을 수주받아 적절한 길드원들에게 수행을 강제하고, 길드원들은 그렇게 바깥에서 의뢰를 통해 길드를 부양합니다. 고정적인 수익 면에서 큰 이익을 볼 수 있지만,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길드원의 사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추살
의뢰에서도 더욱 깊은 곳, 루트에 가기에는 어려우나 사회적으로는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처리하는 임무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의뢰들은 UGN, UHN의 기여도를 얻을 수 있고 GP를 벌어들이는 것에서도 더욱 큰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범죄자를 추적하는 일들이 그렇듯 추적에 실패하거나, 추적 후 체포 또는 사살에 실패한다면 길드원들의 손해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후원
다른 세력, 길드, 개인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길드를 운영합니다. 이 경우 고정적인 후원자가 최소 2명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길드의 자금을 길드의 명성이나 규모에 비해 크게 운영할 수 있으며 후원자의 명성에 따라 길드의 명성 역시 증가하지만 후원의 목적이 그렇듯 후원자의 의뢰나 부탁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며, 그런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길드원들의 호오가 따르지 않을 수 있음 역시 생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 특혜
특혜는 각자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장비를 제공할 것인지, 특정 기술 또는 비전을 제공할 것인지, 아니라면 아주 많은 GP를 줄 것인지는 여러분의 생각에 따라 정해집니다!
#180◆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6:06:59
▶ 캡틴의 특혜! ◀
이 나쁜 캡틴은 이미 어장을 한 번 버렸습니다! 그래놓고 난이도만 낮췄으면서 다시 참치들에게 머리아픈 선택을 강요하기까지 하죠!
앞에서 계속 여러분에게 선택을 강요했고, 여러분이 머리 아픈 선택지를 골라야만 했으니 이번에는 캡틴이 여러분에게 좋은 선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여러분의 여명 길드가 특정 힘든 구간을 스킵하고, 길드의 새로운 장점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특혜들을 준비했습니다. 각자 상의하여 선택해주세요.
단, 선택할 수 있는 특혜는 20점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 1~20 레벨 내의 랜덤한 수준의 길드원 30/50/100 명(1/2/4점)
▶ 최하급/하급/중급/상급의 기술/비전(1/2/3/4점 1/2점)
▶ 무작위 상위 NPC 영입(2점)
▶ 특정 상위 NPC 영입(N, 캡틴과의 상의 후 특정 NPC 영입.)
▶ 무작위 후원자 NPC와의 후원 계약(3점)
▶ 고급 등급의 길드 아이템 30/50/100세트(2/3/4점)
▶ 길드 재정 3,000,000GP(1점)
▶ 무작위 길드 전용 강점 물품(2점)
▶ UGN의 호의(20점)
▶ UHN의 호의(20점)
▶ 소형/중형/대형 길드 거점(3/5/6점)
▶ 하급/중급/상급 길드 특성(3/5/7점)
캡틴의 특헤는 중복하여 선택 가능합니다! 시작부터 500명 규모의 슈퍼 길드로 시작하는 것도, 길드 재정 3600만 GP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캡틴은 여러분의 여명 길드의 설립을 호나영합니다!
이 나쁜 캡틴은 이미 어장을 한 번 버렸습니다! 그래놓고 난이도만 낮췄으면서 다시 참치들에게 머리아픈 선택을 강요하기까지 하죠!
앞에서 계속 여러분에게 선택을 강요했고, 여러분이 머리 아픈 선택지를 골라야만 했으니 이번에는 캡틴이 여러분에게 좋은 선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여러분의 여명 길드가 특정 힘든 구간을 스킵하고, 길드의 새로운 장점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특혜들을 준비했습니다. 각자 상의하여 선택해주세요.
단, 선택할 수 있는 특혜는 20점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 1~20 레벨 내의 랜덤한 수준의 길드원 30/50/100 명(1/2/4점)
▶ 최하급/하급/중급/상급의 기술/비전(1/2/3/4점 1/2점)
▶ 무작위 상위 NPC 영입(2점)
▶ 특정 상위 NPC 영입(N, 캡틴과의 상의 후 특정 NPC 영입.)
▶ 무작위 후원자 NPC와의 후원 계약(3점)
▶ 고급 등급의 길드 아이템 30/50/100세트(2/3/4점)
▶ 길드 재정 3,000,000GP(1점)
▶ 무작위 길드 전용 강점 물품(2점)
▶ UGN의 호의(20점)
▶ UHN의 호의(20점)
▶ 소형/중형/대형 길드 거점(3/5/6점)
▶ 하급/중급/상급 길드 특성(3/5/7점)
캡틴의 특헤는 중복하여 선택 가능합니다! 시작부터 500명 규모의 슈퍼 길드로 시작하는 것도, 길드 재정 3600만 GP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캡틴은 여러분의 여명 길드의 설립을 호나영합니다!
#181◆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6:08:03
설마 캡틴이 그냥 길드 설립해주고 너네 알아서 해. 라고 할 거라고 생각한 참치 없지?
#182한결주(190e7e94)2026-03-26 (목) 07:29:53
간만에 갱신하고 갑니다!
오오 길드특혜 오오...
오오 길드특혜 오오...
#183한결주(190e7e94)2026-03-26 (목) 07:46:34
우선 저도 전투연합 한 표 던지고 갑니다
#184한결주(2c09344f)2026-03-26 (목) 07:56:27
일단, 소거법으로 봤을 때... 전투 연합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엔딩까지 달리는 구조지만, 친목회는 길드 명성이 잘 안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구요.
기업은 월급 지출이 고정으로 나가야 하는데 여기서까지 회계플레이나 정치플레이 다들 어려워하시고 머리아파 하셔서 잘 굴러갈 것 같지가 않슴미다...
가문은 강산이쪽도 스승특성인 한결이도 조금 갸우뚱해지구요
전투연합이면 탈퇴가 쉽지 않다는 특성이 외려 횡령이나 배신 리스크를 좀 억제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엔딩까지 달리는 구조지만, 친목회는 길드 명성이 잘 안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구요.
기업은 월급 지출이 고정으로 나가야 하는데 여기서까지 회계플레이나 정치플레이 다들 어려워하시고 머리아파 하셔서 잘 굴러갈 것 같지가 않슴미다...
가문은 강산이쪽도 스승특성인 한결이도 조금 갸우뚱해지구요
전투연합이면 탈퇴가 쉽지 않다는 특성이 외려 횡령이나 배신 리스크를 좀 억제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185◆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7:57:17
그건 단순 생각!
오히려 그쪽은 이익에 따라 탈주하거나 길드빵도 나옴
오히려 그쪽은 이익에 따라 탈주하거나 길드빵도 나옴
#186한결주(2c09344f)2026-03-26 (목) 08:00:09
그리고 길드원 모집은...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제요.
중구난방은 저희 사고 리스크가 꽤 치명적일 거고(없는 살림에 사고까지 터지면 답도 없죠), 소수정예는 캡틴 말씀대로 머리가 굵어서 내부충돌 생기는 문제가 있을텐데
기업이야기에서도 나왔지만 저희 정치플 쥐약인 상황에서 굴러온 고렙이 목소리 내면 저희 휘둘릴 것 같아요
추천제로 가면 저희 그래도 린주쪽 교단 인원, 강산주쪽 집안 추천, 제 스승님 양양성주 추천, 특별반 기존 교관님 추천 등 그래도 없는 인맥 있는 인맥 긁어모아서 믿을 수 있는 루트로 좀 검증된 사람들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뒤에 상위 NPC 하나 뽑아서 행정담당으로 배치하면 잘 해줄것 같기도 하구요
+ 재정수단은 전투 연합 + 추천제면 거의 의뢰로 고정일 것 같습니다
중구난방은 저희 사고 리스크가 꽤 치명적일 거고(없는 살림에 사고까지 터지면 답도 없죠), 소수정예는 캡틴 말씀대로 머리가 굵어서 내부충돌 생기는 문제가 있을텐데
기업이야기에서도 나왔지만 저희 정치플 쥐약인 상황에서 굴러온 고렙이 목소리 내면 저희 휘둘릴 것 같아요
추천제로 가면 저희 그래도 린주쪽 교단 인원, 강산주쪽 집안 추천, 제 스승님 양양성주 추천, 특별반 기존 교관님 추천 등 그래도 없는 인맥 있는 인맥 긁어모아서 믿을 수 있는 루트로 좀 검증된 사람들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뒤에 상위 NPC 하나 뽑아서 행정담당으로 배치하면 잘 해줄것 같기도 하구요
+ 재정수단은 전투 연합 + 추천제면 거의 의뢰로 고정일 것 같습니다
#187한결주(2c09344f)2026-03-26 (목) 08:07:51
캡틴 특혜 20점 배분점. 은 머리 굴리기 너무 어려워서 저번 AI 돌렸던 것처럼 한 번 물어봤는데...
상급 길드 특성 7
소형 길드 거점 3
길드원 50명 (1~20레벨) 2
무작위 상위 NPC 영입 ×2 4
길드 재정 3,000,000GP ×3 3
최하급 기술/비전 1
합계 20
각 항목 이유:
상급 길드 특성 (7점) — 이번 배분의 핵심이에요. 길드 특성은 상시 패시브라서 남은 시나리오 전체에 걸쳐 효과가 적용돼요. 돈은 의뢰 돌리면 벌 수 있지만, 특성은 여기서만 챙길 수 있는 기회예요. 엔딩 러시에서 매 전투·매 의뢰에 걸리는 상급 패시브의 가성비는 다른 항목과 비교가 안 돼요.
소형 거점 (3점) — 길드 운영의 물리적 기반. 거점 없이는 길드가 돌아가지 않아요. 코어 6명 + 길드원 50명 규모면 소형으로 충분하고, 중형(5점)은 특성 등급을 깎아야 해서 비효율적이에요.
길드원 50명 (2점) — 잡무·기본 의뢰를 돌릴 인력풀. 캡틴이 말한 대로 미리내고급 명문에서도 20 넘는 애들 찾기 힘든 세계관에서, 1~20레벨 50명이면 현실적인 규모예요. 30명은 의뢰 로테이션이 빡빡하고, 100명(4점)은 관리 부담 + 특성 예산을 잡아먹어요.
상위 NPC 2명 (4점) — 행정·재정 실무 담당. 길드장 적임자가 모호한 상황에서 코어 멤버들이 전투에 집중하려면 뒤를 맡길 NPC가 필수예요. 횡령 같은 사고 방지도 신뢰도 높은 상위 NPC가 재정을 잡고 있으면 상당 부분 커버돼요. 무작위라서 누가 올지는 모르지만, 상위 NPC라면 기본 역량은 보장된 셈이에요.
재정 9,000,000GP (3점) — 실질 약 9억. 상급 특성에 7점을 넣은 만큼 초기 자금은 빡빡하지만, 전투 연합이 의뢰로 수익을 내는 구조니까 운영이 궤도에 오르면 메울 수 있는 부분이에요. 초기 거점 유지비 + 길드원 최소 장비 정도는 커버 가능한 규모예요.
최하급 기술/비전 (1점) — 남은 1점 활용. "여명에 들어오면 이걸 배울 수 있다"는 유인책이 돼요. 추천제로 사람을 데려올 때 기술/비전 제공이 있으면 설득력이 올라갈 거에요.
+ UHN/UGN 호의(20점)는 왜 안 하는가?
20점 올인이라 다른 걸 아무것도 못 가져가요.
특별반이 이미 UHN 입장에서 반쯤 눈엣가시인 상황에서, 호의를 사봤자 관계 리셋 정도인데 그 사이 거점·인력·자금이 전부 0이에요.
엔딩 러시 목표라면 당장 길드가 굴러가게 만드는 실물 자원이 우선이고, UHN과의 관계는 남은 시나리오에서 전투 실적으로 증명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 정도로 분석을 해 줬슴미다. 완벽히 들어 맞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근거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서 한 번 가져와 봤어요.
상급 길드 특성 7
소형 길드 거점 3
길드원 50명 (1~20레벨) 2
무작위 상위 NPC 영입 ×2 4
길드 재정 3,000,000GP ×3 3
최하급 기술/비전 1
합계 20
각 항목 이유:
상급 길드 특성 (7점) — 이번 배분의 핵심이에요. 길드 특성은 상시 패시브라서 남은 시나리오 전체에 걸쳐 효과가 적용돼요. 돈은 의뢰 돌리면 벌 수 있지만, 특성은 여기서만 챙길 수 있는 기회예요. 엔딩 러시에서 매 전투·매 의뢰에 걸리는 상급 패시브의 가성비는 다른 항목과 비교가 안 돼요.
소형 거점 (3점) — 길드 운영의 물리적 기반. 거점 없이는 길드가 돌아가지 않아요. 코어 6명 + 길드원 50명 규모면 소형으로 충분하고, 중형(5점)은 특성 등급을 깎아야 해서 비효율적이에요.
길드원 50명 (2점) — 잡무·기본 의뢰를 돌릴 인력풀. 캡틴이 말한 대로 미리내고급 명문에서도 20 넘는 애들 찾기 힘든 세계관에서, 1~20레벨 50명이면 현실적인 규모예요. 30명은 의뢰 로테이션이 빡빡하고, 100명(4점)은 관리 부담 + 특성 예산을 잡아먹어요.
상위 NPC 2명 (4점) — 행정·재정 실무 담당. 길드장 적임자가 모호한 상황에서 코어 멤버들이 전투에 집중하려면 뒤를 맡길 NPC가 필수예요. 횡령 같은 사고 방지도 신뢰도 높은 상위 NPC가 재정을 잡고 있으면 상당 부분 커버돼요. 무작위라서 누가 올지는 모르지만, 상위 NPC라면 기본 역량은 보장된 셈이에요.
재정 9,000,000GP (3점) — 실질 약 9억. 상급 특성에 7점을 넣은 만큼 초기 자금은 빡빡하지만, 전투 연합이 의뢰로 수익을 내는 구조니까 운영이 궤도에 오르면 메울 수 있는 부분이에요. 초기 거점 유지비 + 길드원 최소 장비 정도는 커버 가능한 규모예요.
최하급 기술/비전 (1점) — 남은 1점 활용. "여명에 들어오면 이걸 배울 수 있다"는 유인책이 돼요. 추천제로 사람을 데려올 때 기술/비전 제공이 있으면 설득력이 올라갈 거에요.
+ UHN/UGN 호의(20점)는 왜 안 하는가?
20점 올인이라 다른 걸 아무것도 못 가져가요.
특별반이 이미 UHN 입장에서 반쯤 눈엣가시인 상황에서, 호의를 사봤자 관계 리셋 정도인데 그 사이 거점·인력·자금이 전부 0이에요.
엔딩 러시 목표라면 당장 길드가 굴러가게 만드는 실물 자원이 우선이고, UHN과의 관계는 남은 시나리오에서 전투 실적으로 증명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 정도로 분석을 해 줬슴미다. 완벽히 들어 맞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근거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서 한 번 가져와 봤어요.
#188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09:15
캡틴은 여러분의 여명 길드의 설립을 호나영합니다
#189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09:55
한결주
무슨 Ai 썼어????
무슨 Ai 썼어????
#190한결주(2c09344f)2026-03-26 (목) 08:10:29
저 분석 내용도 나름 괜찮긴 하지만... 무작위 상위 NPC >> 캡틴이랑 상의해서 재정/실무/사무/회계쪽 상위 NPC를 데리고 오는 건...?
캡틴 혹시 저런 실무/사무쪽 NPC는 포인트 몇 들어가나요
캡틴 혹시 저런 실무/사무쪽 NPC는 포인트 몇 들어가나요
#191한결주(2c09344f)2026-03-26 (목) 08:10:53
>>189 클로드 4.5 Opus요
#192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11:24
오푸스를 쓴? 다고???
부자야????
부자야????
#193한결주(2c09344f)2026-03-26 (목) 08:12:50
3만 9천원짜리 Pro 요금제 질러 썼습니다... 오늘 저녁 9시 리셋인데 오푸스 할당량 40%가 남아서 어떻게든 써야 하는 양이거든요...
#194한결주(2c09344f)2026-03-26 (목) 08:14:29
특혜... 특혜도 뭐 줘야할 지 한번 물어봐 볼까요...
#195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16:28
근데 최신인 4.6 두고
4.5 쓰는 이유 있음???
4.5 쓰는 이유 있음???
#196한결주(2c09344f)2026-03-26 (목) 08:17:23
>>195 채팅 중간에 모델을 바꾸는게 힘들어서, 기존 물어본 컨텍스트 남아있는 채팅방이 4.5라 그냥 거기다가 물어봤슴미다
#197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18:56
>>196 아하...
근데 한글은 4.6가 더 잘하더라
근데 한글은 4.6가 더 잘하더라
#198한결주(2c09344f)2026-03-26 (목) 08:21:00
길드 특성이 상급/중급/하급 각각 뭐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AI 추천이랑 다르게
5 - 중급 길드 특성
3 - 소형 길드 거점
2 - 길드원 50명
4 - 상위 NPC(커스텀)
2 - 고급 장비 30세트
2 - 하급or 최하급 기술/비전
2 - 재정 3백만 GP *2
이렇게 하고 길드 초창기 특혜를 고급 장비 (의뢰시) 대여, 성과에 따른 기술/비전 접근 권한 정도로 하면 어떨까 하는데요...
(AI 안 돌린 한결주 개인 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AI 추천이랑 다르게
5 - 중급 길드 특성
3 - 소형 길드 거점
2 - 길드원 50명
4 - 상위 NPC(커스텀)
2 - 고급 장비 30세트
2 - 하급or 최하급 기술/비전
2 - 재정 3백만 GP *2
이렇게 하고 길드 초창기 특혜를 고급 장비 (의뢰시) 대여, 성과에 따른 기술/비전 접근 권한 정도로 하면 어떨까 하는데요...
(AI 안 돌린 한결주 개인 의견입니다)
#199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22:55
갱신합니다~
>>181 믿고있었습니다 캡틴!(환호)
>>181 믿고있었습니다 캡틴!(환호)
#200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23:52
이 정도 지원이면 기업형으로 가는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201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25:02
뭐지?
밤이 아닌 이 시간의 알렌주
뭔가 귀한 느낌
밤이 아닌 이 시간의 알렌주
뭔가 귀한 느낌
#202◆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8:25:47
너무... 희망편이군......
#203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26:03
만약 탈퇴한 자현이를 영입하고 싶다 했을 때 소모되는 점수가 몇점인지 알 수 있을까요?
#204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26:23
안녕하세요 토리주, 캡틴~
#205한결주(2c09344f)2026-03-26 (목) 08:26:54
안녕하세요 알렌주
현실에서 기업이 전문경영인 CEO 로 앉히는것처럼 추천제 or 상위 NPC 길드장 앉혀두고 전문경영인이 굴리는 기업형 길드, 같은 느낌 말씀하시는 거죠?
현실에서 기업이 전문경영인 CEO 로 앉히는것처럼 추천제 or 상위 NPC 길드장 앉혀두고 전문경영인이 굴리는 기업형 길드, 같은 느낌 말씀하시는 거죠?
#206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26:59
나.님도
재미삼아 Ai 돌려봐도 ㄱㅊ?
재미삼아 Ai 돌려봐도 ㄱㅊ?
#207◆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27:17
9점!
#208한결주(2c09344f)2026-03-26 (목) 08:28:15
무작위 전문경영인이 아닌 내정쪽 지정해서 NPC 영입하고 싶다고 하면 꽤 높게 먹나요? 4점 수준이 아니라 꽤 높은수준으로 포인트가 소모되네요
#210◆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28:57
그야 랜덤으로 뽑는 거랑 다르게 직접 지정해서 상위 NPC 데려오는거면 높게 먹지...
#211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29:57
그런데 충분히 그 정도의 역량을 가지고 있다 생각해요.
믿을 수 있는 인텔리 능력자 귀하거든요...
믿을 수 있는 인텔리 능력자 귀하거든요...
#212◆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30:04
단순하게 생각해서 천자같은 NPC는 데리고만 있어도 길드 명성에 3000점 정도 추가해주는데다 내정도 맡길 수 있지.
대신 혼자 12점 먹는 게 문제인거고....
자현이의 경우는 그냥 단순하게 스토리 NPC라서 조건 영입 가능한 캐릭터라 9점.
이벤트 충족하면 그냥 복귀해서...
대신 혼자 12점 먹는 게 문제인거고....
자현이의 경우는 그냥 단순하게 스토리 NPC라서 조건 영입 가능한 캐릭터라 9점.
이벤트 충족하면 그냥 복귀해서...
#213◆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30:41
그리고 추천제는 그것도 생각해야함!
님네 신생길드고.
추천받아서 갈 정도의 실력이면 다른 곳에선 이미 더 좋은 제안을 했다는 것임.
님네 신생길드고.
추천받아서 갈 정도의 실력이면 다른 곳에선 이미 더 좋은 제안을 했다는 것임.
#214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31:04
>>212 아 이러면 안되겠네요...
#215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31:19
>>213 공포
#216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32:09
솔직히 가장 편한건 UGN UHN 둘 중 하나 고르는거긴 한데...
#217◆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33:12
하급 특성은 보통 경험치를 더 잘 먹는다거나 좋은 의뢰 발생률이 는다거나 신입 길드원들 경험치가 조금 더 잘 쌓인다거나...
중급 특성은 이제 특정 주기마다 길드원 하나가 레벨업을 무조건 한다거나, 어떤 숫자로 영입되는 길드원은 성장이 잘 된다거나 하는 거고.
상급은 이제... 게이트에서 코스트 발생 확률 업, 일정 시간마다 가입하는 NPC의 성장치나 레벨이 특정 수준 이상으로 가입한다거나 길드 명성이 시작부터 + 5000정도 먹고 시작하거나 특정 물품 개발이 50% 확률로 성공한다거나 하는 등등?
중급 특성은 이제 특정 주기마다 길드원 하나가 레벨업을 무조건 한다거나, 어떤 숫자로 영입되는 길드원은 성장이 잘 된다거나 하는 거고.
상급은 이제... 게이트에서 코스트 발생 확률 업, 일정 시간마다 가입하는 NPC의 성장치나 레벨이 특정 수준 이상으로 가입한다거나 길드 명성이 시작부터 + 5000정도 먹고 시작하거나 특정 물품 개발이 50% 확률로 성공한다거나 하는 등등?
#218◆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33:45
>>216 그냥 친절한 UGN, UHN
#219◆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34:46
보통 이런 특정 물품 개발 확률은 3%정도로 극악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220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35:03
>>218 홀리몰리...
길드 전용 강점 물품은 무엇일까요?
길드 전용 강점 물품은 무엇일까요?
#221◆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36:03
포션이나 장비같은 거!
예를 들면 아이템들중에 양산형 고급 아이템들 있잖아. 포션이라던지 아니면 장비 같은 거.
그런 거에 이제 여명 길드 또는 여명 社에서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같은 설정이 붙는 아이템이 생기는 거라고 보면 됨!
예를 들면 아이템들중에 양산형 고급 아이템들 있잖아. 포션이라던지 아니면 장비 같은 거.
그런 거에 이제 여명 길드 또는 여명 社에서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같은 설정이 붙는 아이템이 생기는 거라고 보면 됨!
#222◆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36:33
물론 저 그냥 친절한 UGN이나 UHN이 20점이나 먹는데는 이유가 있지만....
그건 말해주면 재미가 없으므로
그건 말해주면 재미가 없으므로
#223한결주(190e7e94)2026-03-26 (목) 08:37:31
기업형으로 갈거면 강점물품도 진짜 매력적 선택지 되겠는데오
#224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37:45
>>221 특정 물품을 독점으로 공급받는거군요. 오...(매력적)
#225한결주(190e7e94)2026-03-26 (목) 08:38:10
친-절 이면
그래도 좀 편의좀 봐주고
그래도 마 우리가 남이가 좀 해주고
마 햄이 니한테만 알려주는 거다 좀 해주고...
그래도 좀 편의좀 봐주고
그래도 마 우리가 남이가 좀 해주고
마 햄이 니한테만 알려주는 거다 좀 해주고...
#226◆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38:57
원래는 이제 6점 주고 저기중에 고르게 하는 거였는데(UGN, UHN은 없었음)
아무래도 이정도는 있어야 애들 신경 안 쓰고 편하게 하겠다 싶어서 20점 시작.
위에 전문경영인은 저거 답을 안했는데 비각성자면 2점이고 각성자면 2점에서 +a 될 듯?
아무래도 이정도는 있어야 애들 신경 안 쓰고 편하게 하겠다 싶어서 20점 시작.
위에 전문경영인은 저거 답을 안했는데 비각성자면 2점이고 각성자면 2점에서 +a 될 듯?
#227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39:57
다 갖춰졌는데 경영사업부 부분이...(토고의 빈자리)(눈물)
#228한결주(190e7e94)2026-03-26 (목) 08:40:42
일단 저희 미리내고나 기숙사를 거점으로 쓸 수는 없으니까 길드 거점은 소형이라도 하나 무조건 있어야 할 거 같습미다
#229◆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40:56
대략적으로 음...
지금 캐릭터들을 점수제로 6점 정도로 보면 좋음!
지금 캐릭터들을 점수제로 6점 정도로 보면 좋음!
#230◆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42:02
점수가 좀 부족한가 싶다가도.
그러면 더 주는 점수만큼 호의는 점수가 올라가므로!
이정도가 딱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 중!
그러면 더 주는 점수만큼 호의는 점수가 올라가므로!
이정도가 딱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 중!
#231한결주(190e7e94)2026-03-26 (목) 08:44:13
저히 그러면 전투형 vs 기업형 중에 아직 안 정해진거죠
#232한결주(190e7e94)2026-03-26 (목) 08:44:54
그리고 제가 이해하기로 하급 1점 기술 1점 해서 하급 기술 =2p 로 이해했는데 이거 맞을까요?
#233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45:02
님들아
❌ 전투 연합 — 탈락
“그리고 그런 중소는 이미 옛적에 토벌되었단다.”
신생 길드가 전투 연합? 먹잇감이죠. 바로 빠이빠이.
❌ 친목회 — 탈락
구심점이 없으면 길드가 아니라 카톡 단체방입니다.
🤔 진짜 고민: 기업 vs 가문
기업 🏢 / 가문 🏯
핵심: 장점 감자 길드장이어도 시스템이 굴러감 / 결속력이 진짜라면 최강
핵심 단점: 매달 월급이 나감. 무조건. / 내가 가족이라 해도 쟤는 아닐 수 있음
신생 길드에서: 구조만 짜면 안정적 / NPC 충성도 = 도박
위기 상황: 돈 떨어지면 와해 / 배신자 나오면 와해
⭐ 수정 추천: 기업 🏢
왜 기업인가?
1. 감자여도 돌아간다 = 생존력
PC들이 삽질을 해도, 게이트에서 반죽음이 되어 돌아와도, 길드 자체는 시스템으로 유지됨. 신생 길드한테 이게 얼마나 소중한지!
2. 월급 압박 = 최고의 세션 동기
“이번 달 길드원 급여 300만 GP 나가야 하는데 금고에 50만 GP밖에 없습니다, 회장님.”
→ 플레이어들:
“…의뢰 뭐 있어?”
돈이 빠져나가는 게 단점이 아니라 어장의 활력을 만들어주는 엔진입니다.
3. 가문의 치명적 문제 회피
가문은 NPC가 진심으로 "가족"이라 느끼지 않으면 내부 붕괴가 옴.
기업은? 돈 주면 됨. 심플. 마음이 안 맞아도 계약서가 있잖아.
4. 탈퇴 자유 = 오히려 장점
배신자가 나가면?
“적이 될 뿐.”
가문에선 배신이 비극이지만, 기업에선 배신이 경쟁이 됨.
이야기에서 다루기 훨씬 가볍고 재밌는 전개.
이것 봐
클로드 너무 귀여워
나 Ai의 시대가 오면 클로드한테 지배당할래
❌ 전투 연합 — 탈락
“그리고 그런 중소는 이미 옛적에 토벌되었단다.”
신생 길드가 전투 연합? 먹잇감이죠. 바로 빠이빠이.
❌ 친목회 — 탈락
구심점이 없으면 길드가 아니라 카톡 단체방입니다.
🤔 진짜 고민: 기업 vs 가문
기업 🏢 / 가문 🏯
핵심: 장점 감자 길드장이어도 시스템이 굴러감 / 결속력이 진짜라면 최강
핵심 단점: 매달 월급이 나감. 무조건. / 내가 가족이라 해도 쟤는 아닐 수 있음
신생 길드에서: 구조만 짜면 안정적 / NPC 충성도 = 도박
위기 상황: 돈 떨어지면 와해 / 배신자 나오면 와해
⭐ 수정 추천: 기업 🏢
왜 기업인가?
1. 감자여도 돌아간다 = 생존력
PC들이 삽질을 해도, 게이트에서 반죽음이 되어 돌아와도, 길드 자체는 시스템으로 유지됨. 신생 길드한테 이게 얼마나 소중한지!
2. 월급 압박 = 최고의 세션 동기
“이번 달 길드원 급여 300만 GP 나가야 하는데 금고에 50만 GP밖에 없습니다, 회장님.”
→ 플레이어들:
“…의뢰 뭐 있어?”
돈이 빠져나가는 게 단점이 아니라 어장의 활력을 만들어주는 엔진입니다.
3. 가문의 치명적 문제 회피
가문은 NPC가 진심으로 "가족"이라 느끼지 않으면 내부 붕괴가 옴.
기업은? 돈 주면 됨. 심플. 마음이 안 맞아도 계약서가 있잖아.
4. 탈퇴 자유 = 오히려 장점
배신자가 나가면?
“적이 될 뿐.”
가문에선 배신이 비극이지만, 기업에선 배신이 경쟁이 됨.
이야기에서 다루기 훨씬 가볍고 재밌는 전개.
이것 봐
클로드 너무 귀여워
나 Ai의 시대가 오면 클로드한테 지배당할래
#234◆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46:01
AI의 시대가 오면 클로드가 지배하는 게 아니라 쟤가 감자들고 나 죽이러 올 것 같은데
#235◆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46:18
>>232 마즘!
#236한결주(190e7e94)2026-03-26 (목) 08:46:58
클로드가 귀엽긴 하죠
제 클로드는 -해요체인데 토리주 클로드는 좀 더 톡톡 튀네요
제 클로드는 -해요체인데 토리주 클로드는 좀 더 톡톡 튀네요
#237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47:53
나는 그래서
Ai한테 존댓말을 해
그럼 Ai의 시대가 오면 봐주지 않을?까?
Ai한테 존댓말을 해
그럼 Ai의 시대가 오면 봐주지 않을?까?
#238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48:05
기술이나 비전은 길드원 전원에게 주어지는건가요, 1명에게 주어지는 건가요?
#239◆98sTB8HUy6(24e3b3fa)2026-03-26 (목) 08:49:57
가입하고 특정 등급 이상의 길드원에게 지급할수도,
아니면 그냥 다 뿌릴수도 있음!
아니면 그냥 다 뿌릴수도 있음!
#240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51:31
>>239 이것도 꽤나 매력적이네요.
비전은 기술의 2배 포인트가 드는건가요?
비전은 기술의 2배 포인트가 드는건가요?
#241◆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8:51:46
1/2/4 하고 + 2!
#242◆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8:52:29
1/2/3/4 에 + 2하는 느낌인것임.
#243◆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8:53:00
이제 길드 비전은 최고랭크까지 공개하고 참치들은 C랭크 시작... 이런!
#244한결주(190e7e94)2026-03-26 (목) 08:53:20
두 안 다 짜볼게요.
---
## ◆ 기업형 빌드
**구조:** 기업 / 중구난방 / 상업(강점물품 기반)
**특혜:** 강점물품 독점 공급권 + 하급 기술 접근권 + GP 수익 배분
기업이면 덩치를 키워서 상업 구조를 돌려야 해요. 강점물품이 곧 독점 상품이 되니까 상업 재정의 "확실한 특화 상품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바로 충족돼요. 중구난방으로 일손을 확보하고, 경영인이 실무를 잡는 구조.
| 선택 | 점수 |
|---|---|
| 중급 길드 특성 | 5 |
| 소형 거점 | 3 |
| 길드원 50명 | 2 |
| 비각성자 전문경영인 | 2 |
| 무작위 강점물품 ×2 | 4 |
| 하급 기술 | 2 |
| 재정 3,000,000GP ×2 | 2 |
| **합계** | **20** |
강점물품 2종이 핵심이에요. 1종만 있으면 모방·발전품 리스크에 취약한데, 2종이면 한쪽이 밀려도 다른 쪽으로 버틸 수 있어요. 재정 6M GP는 기업 초기 투자금으로는 빡빡하지만, 물품 판매가 궤도에 오르면 자체 수익으로 돌아가요.
**장점:** 전투 안 뛰어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 강점물품이 잘 터지면 재정이 자급자족.
**단점:** 물품이 안 팔리면 재정 직격. 정치플·경영플 부담이 코어 멤버에게 돌아올 수 있어요. 캡틴이 말한 대로 "감자에욧" 상태가 될 위험.
---
## ◆ 전투 연합형 빌드
**구조:** 전투 연합 / 중구난방 / 의뢰
**특혜:** 고급 장비 대여 + 하급 기술 접근권 + 의뢰 수익 배분
전투 연합이면 의뢰를 돌려서 먹고사는 구조. 중구난방으로 가입 문턱을 낮추되, 수직적 구조로 통제하고 장비 대여 + 기술로 신입을 유인하는 형태.
| 선택 | 점수 |
|---|---|
| 중급 길드 특성 | 5 |
| 소형 거점 | 3 |
| 길드원 50명 | 2 |
| 비각성자 전문경영인 | 2 |
| 고급 장비 30세트 | 2 |
| 하급 기술 | 2 |
| 재정 3,000,000GP ×4 | 4 |
| **합계** | **20** |
재정 12M GP(약 12억)로 넉넉하게 잡았어요. 전투 연합은 의뢰 사이 공백기에도 길드원 유지비가 나가고, 길드원 사망 시 보상금 같은 돌발 지출도 있으니 초기 버퍼가 커야 안정적이에요. 장비 30세트는 전투 투입 인원에게 돌리기 충분하고요.
**장점:** 구조가 단순해서 운영이 편하고, 코어 멤버들의 전투 역량이 직접 길드 수익으로 연결돼요. 정치플 부담 최소.
**단점:** 의뢰가 끊기거나 실패하면 수입이 바로 줄어요. 길드원 사망 리스크가 재정에 직결.
---
**한 줄 비교**
기업형은 돈을 잘 벌 수 있지만 머리가 아프고, 전투 연합은 머리는 편한데 몸이 고돼요. 멤버들 성향 보면 전투 연합이 맞긴 한데, 강점물품의 매력이 꽤 크니까 논의 흐름 보고 결정하시면 돼요.
---
## ◆ 기업형 빌드
**구조:** 기업 / 중구난방 / 상업(강점물품 기반)
**특혜:** 강점물품 독점 공급권 + 하급 기술 접근권 + GP 수익 배분
기업이면 덩치를 키워서 상업 구조를 돌려야 해요. 강점물품이 곧 독점 상품이 되니까 상업 재정의 "확실한 특화 상품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바로 충족돼요. 중구난방으로 일손을 확보하고, 경영인이 실무를 잡는 구조.
| 선택 | 점수 |
|---|---|
| 중급 길드 특성 | 5 |
| 소형 거점 | 3 |
| 길드원 50명 | 2 |
| 비각성자 전문경영인 | 2 |
| 무작위 강점물품 ×2 | 4 |
| 하급 기술 | 2 |
| 재정 3,000,000GP ×2 | 2 |
| **합계** | **20** |
강점물품 2종이 핵심이에요. 1종만 있으면 모방·발전품 리스크에 취약한데, 2종이면 한쪽이 밀려도 다른 쪽으로 버틸 수 있어요. 재정 6M GP는 기업 초기 투자금으로는 빡빡하지만, 물품 판매가 궤도에 오르면 자체 수익으로 돌아가요.
**장점:** 전투 안 뛰어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 강점물품이 잘 터지면 재정이 자급자족.
**단점:** 물품이 안 팔리면 재정 직격. 정치플·경영플 부담이 코어 멤버에게 돌아올 수 있어요. 캡틴이 말한 대로 "감자에욧" 상태가 될 위험.
---
## ◆ 전투 연합형 빌드
**구조:** 전투 연합 / 중구난방 / 의뢰
**특혜:** 고급 장비 대여 + 하급 기술 접근권 + 의뢰 수익 배분
전투 연합이면 의뢰를 돌려서 먹고사는 구조. 중구난방으로 가입 문턱을 낮추되, 수직적 구조로 통제하고 장비 대여 + 기술로 신입을 유인하는 형태.
| 선택 | 점수 |
|---|---|
| 중급 길드 특성 | 5 |
| 소형 거점 | 3 |
| 길드원 50명 | 2 |
| 비각성자 전문경영인 | 2 |
| 고급 장비 30세트 | 2 |
| 하급 기술 | 2 |
| 재정 3,000,000GP ×4 | 4 |
| **합계** | **20** |
재정 12M GP(약 12억)로 넉넉하게 잡았어요. 전투 연합은 의뢰 사이 공백기에도 길드원 유지비가 나가고, 길드원 사망 시 보상금 같은 돌발 지출도 있으니 초기 버퍼가 커야 안정적이에요. 장비 30세트는 전투 투입 인원에게 돌리기 충분하고요.
**장점:** 구조가 단순해서 운영이 편하고, 코어 멤버들의 전투 역량이 직접 길드 수익으로 연결돼요. 정치플 부담 최소.
**단점:** 의뢰가 끊기거나 실패하면 수입이 바로 줄어요. 길드원 사망 리스크가 재정에 직결.
---
**한 줄 비교**
기업형은 돈을 잘 벌 수 있지만 머리가 아프고, 전투 연합은 머리는 편한데 몸이 고돼요. 멤버들 성향 보면 전투 연합이 맞긴 한데, 강점물품의 매력이 꽤 크니까 논의 흐름 보고 결정하시면 돼요.
#245한결주(190e7e94)2026-03-26 (목) 08:53:40
감자에욧 하는거 좀 귀여운데요...
#246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54:50
아무튼 Ai와는 별개로
전투 연합을 하던 기업형을 하던
▶ 최하급/하급/중급/상급의 기술/비전(1/2/3/4점 1/2점)
▶ 무작위 상위 NPC 영입(2점)
이거 두 개는 가져가는게 좋겠단 생각이 나.님도 듬
일단 PC로는 부족한 인력을 채워야 하기도 하고
기술/비전은 있어야지 적어도 우리에게 들어오면 이런 메리트가 있다. 하고 어필 할 수 있을거고
전투 연합을 하던 기업형을 하던
▶ 최하급/하급/중급/상급의 기술/비전(1/2/3/4점 1/2점)
▶ 무작위 상위 NPC 영입(2점)
이거 두 개는 가져가는게 좋겠단 생각이 나.님도 듬
일단 PC로는 부족한 인력을 채워야 하기도 하고
기술/비전은 있어야지 적어도 우리에게 들어오면 이런 메리트가 있다. 하고 어필 할 수 있을거고
#247한결주(190e7e94)2026-03-26 (목) 08:55:10
그러고보니 강점물품은 레스주 멤버들도 돈내고 써야하나요? 아니면 임직원 할인가 받나오?
#248◆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8:55:24
임직원 할인 들어감!
#249◆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8:55:46
근데 이제 너희가 쓸만한 템인가 하면 그건 아닐텐데
#250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56:40
비전이나 기술의 내용은 무작위인가요?
#251◆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8:57:07
보통 어떤 느낌의 기술이나 비전이면 좋겠어요 하면 거기에 맞추는 정도.
#252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57:36
참고로 나.님은
재정: 의뢰 (유지)
기업 + 의뢰 조합이 더 찰떡임:
기업이니까 의뢰 수주 시스템이 자연스러움
길드원에게 의뢰 배분 → 수익 → 월급 지급의 순환 구조
“이번 의뢰 수익의 30%는 길드 운영비로”
같은 기업적 구조가 세계관에 맞음
특혜 제안 (수정)
“급여 + 장비 대여 + 성과급 보너스”
기업이니까 당연히 복리후생이죠!
🎁 캡틴 특혜 20점 — 기업 맞춤 재배분
선택 항목 비용 이유
중형 길드 거점 5점 사옥이 있어야 기업이지
길드원 50명 (Lv.1~20) 2점 기업은 직원이 있어야 돌아감
고급 장비 50세트 3점 직원 50명분 업무 장비
무작위 상위 NPC 영입 ×2 4점 간부급 2명 = 길드 자동 운영의 핵심
길드 재정 ×3 (900만 GP) 3점 초기 3개월치 월급 + 운영비 확보
하급 길드 특성 3점
합계 20점 ✅
빌드 콘셉트: 「신생 중소기업」
🏢 중형 거점 → 사옥 확보. 일단 간판은 걸었다
👥 직원 50명 → 기본 인력. 의뢰 돌릴 사람들
⚔️ 장비 50세트 → 직원들 무장. 맨손으로 보낼 순 없잖아
👔👔 간부 NPC 2명 → 회장(PC)이 던전 가도 회사가 돌아가게
💰 900만 GP → 당장 3개월은 월급 걱정 없음
🔧 하급 특성 → 소박하지만 기업의 기틀
“우리는 아직 작은 회사지만, 시스템은 갖춰져 있다.”
월급날이 다가올수록 긴장감이 올라가고,
의뢰를 성공할수록 회사가 커지는 걸 느끼는
성장형 기업 길드 플레이! 💼🔥
클쟝이 이렇게 짜줌........
내 클로드 귀엽지????
재정: 의뢰 (유지)
기업 + 의뢰 조합이 더 찰떡임:
기업이니까 의뢰 수주 시스템이 자연스러움
길드원에게 의뢰 배분 → 수익 → 월급 지급의 순환 구조
“이번 의뢰 수익의 30%는 길드 운영비로”
같은 기업적 구조가 세계관에 맞음
특혜 제안 (수정)
“급여 + 장비 대여 + 성과급 보너스”
기업이니까 당연히 복리후생이죠!
🎁 캡틴 특혜 20점 — 기업 맞춤 재배분
선택 항목 비용 이유
중형 길드 거점 5점 사옥이 있어야 기업이지
길드원 50명 (Lv.1~20) 2점 기업은 직원이 있어야 돌아감
고급 장비 50세트 3점 직원 50명분 업무 장비
무작위 상위 NPC 영입 ×2 4점 간부급 2명 = 길드 자동 운영의 핵심
길드 재정 ×3 (900만 GP) 3점 초기 3개월치 월급 + 운영비 확보
하급 길드 특성 3점
합계 20점 ✅
빌드 콘셉트: 「신생 중소기업」
🏢 중형 거점 → 사옥 확보. 일단 간판은 걸었다
👥 직원 50명 → 기본 인력. 의뢰 돌릴 사람들
⚔️ 장비 50세트 → 직원들 무장. 맨손으로 보낼 순 없잖아
👔👔 간부 NPC 2명 → 회장(PC)이 던전 가도 회사가 돌아가게
💰 900만 GP → 당장 3개월은 월급 걱정 없음
🔧 하급 특성 → 소박하지만 기업의 기틀
“우리는 아직 작은 회사지만, 시스템은 갖춰져 있다.”
월급날이 다가올수록 긴장감이 올라가고,
의뢰를 성공할수록 회사가 커지는 걸 느끼는
성장형 기업 길드 플레이! 💼🔥
클쟝이 이렇게 짜줌........
내 클로드 귀엽지????
#253◆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8:57:46
물론 내용에 여명길드가 창안했다보단 실전된 비전을 획득했다. 쪽이긴 함
#254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8:58:49
>>252 어째선지 오랜만에 느껴보는 휴먼 오토나시체의 향기가...(아무말)
#255◆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8:58:59
원본대로 이거 6점주고 하랬으면 다들 머리 깨졌겠다
#256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8:59:54
>>255 머리 깨지는게 아니라
임종을 맞이함
임종을 맞이함
#257◆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9:00:45
200명 규모의 노가다 크루 길드 탄생...
#258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9:03:58
한국인은 노가다 아입니까
#259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9:05:05
저는 규모를 줄여서
길드원 30명(1점)/장비 30세트(2점)/ 강점 물품(2점)/소형거점(3점)/하급특성(3점)
11점을 베이스로 깔고 여기서 경영인과 상급 NPC, 기술, 비전등을 어떻게 배분할지 고민하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길드원 30명(1점)/장비 30세트(2점)/ 강점 물품(2점)/소형거점(3점)/하급특성(3점)
11점을 베이스로 깔고 여기서 경영인과 상급 NPC, 기술, 비전등을 어떻게 배분할지 고민하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260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9:05:49
>>257 인력 사무소...
#261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9:09:29
어쨌든 들어오는 길드원에 맞춰 장비 세트도 맞춰가야하고 🤔
#262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9:15:13
당연한 말이지만 규모가 커지면 초기비용과 유지비용이 커지니 저는 작게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봐요.
>>259 여기서 경우에 따라 특성 정도만 상향 조정해주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259 여기서 경우에 따라 특성 정도만 상향 조정해주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263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9:29:25
그리고 이전 진행들 생각하면 새로운 길드원들과의 꾸준한 교류는 필수적인데
50명은 좀 많지?
알렌주 말도 일리가 있어
50명은 좀 많지?
알렌주 말도 일리가 있어
#264◆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9:34:09
우리가 살면서 이사진 볼 일이 얼마나 된다고...
8시 뉴스에서나 안 보면 됐지...
8시 뉴스에서나 안 보면 됐지...
#265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9:35:13
길드원 30명(1점) + 장비 30세트(2점) 이렇게는 기본으로 깔고 생각해봐도
나는 중형 길드 거점(5점) + 중급 길드 특성 (5점)
이렇게 하는게 좋다고 봄
이유: 길드 특성을 나중에 올린다? 그게 쉽지 않을거임 우리 어장 특성상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할 가능성 높음
그러면 상급 까지는 무리더라도 중급은 지금 들고가는게 나을 수 있음...
거점도 마찬가지. 그리고 거점이 넓으면 좋지 좁아서 이득볼 건 없지 않나 싶고
나머지는... 모르겠음...
기업형인지 전투 연합인지 먼저 정?하죠???
나는 중형 길드 거점(5점) + 중급 길드 특성 (5점)
이렇게 하는게 좋다고 봄
이유: 길드 특성을 나중에 올린다? 그게 쉽지 않을거임 우리 어장 특성상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할 가능성 높음
그러면 상급 까지는 무리더라도 중급은 지금 들고가는게 나을 수 있음...
거점도 마찬가지. 그리고 거점이 넓으면 좋지 좁아서 이득볼 건 없지 않나 싶고
나머지는... 모르겠음...
기업형인지 전투 연합인지 먼저 정?하죠???
#266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9:35:55
>>264 하아?
여명 길드 이사진은 매일 뉴스에 나온다고 안 좋은 이야기로
여명 길드 이사진은 매일 뉴스에 나온다고 안 좋은 이야기로
#267◆98sTB8HUy6(4aa0e056)2026-03-26 (목) 09:36:11
길드 조졋잔아...
#269똘이주(22138cdd)2026-03-26 (목) 09:38:18
아
캡틴 말 보고 생각났다
우리는 언플해줄 NPC도 꼭 있어야 할 것 같음...
캡틴 말 보고 생각났다
우리는 언플해줄 NPC도 꼭 있어야 할 것 같음...
#270알렌주(518bd1aa)2026-03-26 (목) 09:39:13
>>266 무..무슨..?!(아무말)
#271여선주(33f7a30d)2026-03-26 (목) 12:45:01
갱시인~ 모하여요~
뭔가 이야기가 많..다....!
뭔가 이야기가 많..다....!
#272여선주(33f7a30d)2026-03-26 (목) 12:47:17
내가... 분명 gp가... 좀.. 많이.. 있었는데...(기억이 안남)
#273강산주(a0311d92)2026-03-26 (목) 13:49:30
#274강산주(a0311d92)2026-03-26 (목) 13:58:11
길드 형태는......어......
도로 선택 보류하겠습니다 저는........
모든 형태에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이상씩 있는데,
다른 길드 형태도 그렇겠지만 기업형은 저희 접속률이 떨어지면 타격이 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어요.....
탈퇴가 쉽다는 설정상 열심히 키워둬도 관리가 소홀해지면 확 빠져버릴 거 같은......
도로 선택 보류하겠습니다 저는........
모든 형태에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이상씩 있는데,
다른 길드 형태도 그렇겠지만 기업형은 저희 접속률이 떨어지면 타격이 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어요.....
탈퇴가 쉽다는 설정상 열심히 키워둬도 관리가 소홀해지면 확 빠져버릴 거 같은......
#275린주(055e7c2a)2026-03-26 (목) 14:04:06

(。・。・)
#276강산주(a0311d92)2026-03-26 (목) 14:11:51
situplay>10746>178
만약 기업형으로 간다면 도제 or 소수정예 방식이 맞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게......
추천제는..............
추천제 고르면......
이미 소속된 세력이 있는/있었던 인물을 데려오게 되면 설명대로 길드가 특정 세력의 영향을 지나치게 크게 받을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럼 길드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 정치에도 (다른 길드원 모집 방식에 비해)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기업형으로 간다면 도제 or 소수정예 방식이 맞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게......
추천제는..............
추천제 고르면......
이미 소속된 세력이 있는/있었던 인물을 데려오게 되면 설명대로 길드가 특정 세력의 영향을 지나치게 크게 받을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럼 길드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 정치에도 (다른 길드원 모집 방식에 비해)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277강산주(a0311d92)2026-03-26 (목) 14:11:56
situplay>10746>179
이건 >>180이 어떻게 결정되는지+길드 특성이 어떻게 뜨는지를 보고 고를 수 있다면 그편이 좋을지도요.....
이건 >>180이 어떻게 결정되는지+길드 특성이 어떻게 뜨는지를 보고 고를 수 있다면 그편이 좋을지도요.....
#278린주(055e7c2a)2026-03-26 (목) 14:12:34
>>180
요약
길드 형태: 기업or전투
인원:30~50 소규모
특성: 중간 길드 이상
거점: 소~중 이상
상위 npc 2명 이상
강점 물품: 기업형이면 2개 이상/ 그외 -
비전 1개 이상<<이 부분 (1~4,1~2)라고 적혀있는데 기술(1~4) 비전(1~2)이렇게인지, 기술 동일 비전(4+1~2)인지 모르겠음
재정: -
요약
길드 형태: 기업or전투
인원:30~50 소규모
특성: 중간 길드 이상
거점: 소~중 이상
상위 npc 2명 이상
강점 물품: 기업형이면 2개 이상/ 그외 -
비전 1개 이상<<이 부분 (1~4,1~2)라고 적혀있는데 기술(1~4) 비전(1~2)이렇게인지, 기술 동일 비전(4+1~2)인지 모르겠음
재정: -
#279강산주(a0311d92)2026-03-26 (목) 14:12:44
>>275
린주 안녕하세요오
저도 감자에요............아마도
린주 안녕하세요오
저도 감자에요............아마도
#280강산주(a0311d92)2026-03-26 (목) 14:16:30
간만에 컴점 되는 날이라 스타듀밸리 하고 싶었는데.......
#281린주(055e7c2a)2026-03-26 (목) 14:16:54
기업형:
최소:1+5+3+4+4+1=18
최대: 18+2(거점)=20
그 외: 최소: 14 최대: 16(기업형에서 물품 뺌)
최소:1+5+3+4+4+1=18
최대: 18+2(거점)=20
그 외: 최소: 14 최대: 16(기업형에서 물품 뺌)
#283여선주(33f7a30d)2026-03-26 (목) 14:19:48
다들 하이이..
감자감자(?)
여선아 여선주가 아마 gp가 있엇능데 기억이 안나... 내 기억상 약 100만gp는 넘게 있었는데.. 그거 초기 기여금...
여선:
감자감자(?)
여선아 여선주가 아마 gp가 있엇능데 기억이 안나... 내 기억상 약 100만gp는 넘게 있었는데.. 그거 초기 기여금...
여선:
#284강산주(a0311d92)2026-03-26 (목) 14:21:06
situplay>10746>241-242
이거 앵커해오는 걸 깜박했네요.....
이거 앵커해오는 걸 깜박했네요.....
#285린주(055e7c2a)2026-03-26 (목) 14:22:33
>>282 그렇게 되면 기업형일 경우 비전을 포기하고 전투형일때 선택해야 할듯?
#286강산주(a0311d92)2026-03-26 (목) 14:23:03
여선주 안녕하세요.
>>283
위키에 기록이 남아 있네요.
1,929,589 GP입니다.
보니까 생각이 나네요. 유일하게 이전까지 소지금이 100만 GP 이상이라 그대로 가져오게 되셨었죠.
>>283
위키에 기록이 남아 있네요.
1,929,589 GP입니다.
보니까 생각이 나네요. 유일하게 이전까지 소지금이 100만 GP 이상이라 그대로 가져오게 되셨었죠.
#288강산주(a0311d92)2026-03-26 (목) 14:24:29
(그러고보니 또 강산이 일상 중에 린한테 돈 준 거 그것도 반영해둬야 하려나요
저는 반영해도 괜찮습니다이긴 합니당)
저는 반영해도 괜찮습니다이긴 합니당)
#290강산주(a0311d92)2026-03-26 (목) 14:30:25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모두 굳밤 되세요...!
#292여선주(33f7a30d)2026-03-26 (목) 14:35:49
잘자요 강산주~
.....200만 gp에 가깝다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당...
.....200만 gp에 가깝다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당...
#293여선주(33f7a30d)2026-03-26 (목) 14:40:50
다들 잘자요오...
#294알렌주(f02a0b0f)2026-03-26 (목) 14:43:13
아임홈
#295◆98sTB8HUy6(2f8857d2)2026-03-26 (목) 16:46:14
의념기나 길드화 등등이 보상이어서!
#296린-강산(ba1c1978)2026-03-27 (금) 02:08:25
"아니어요. 강산군이 잘 해결하셨을거라 믿고 있사와요."
다시 웃는 얼굴로 돌아온 린이 괜찮다며 손을 흔든다.
"마다하진 않을 것이지만 이러다 소녀의 빚이 너무 늘어나지 않을지 걱정이어요."
그렇지 않아도 공간의 활용이 중요한 그녀가 의념보를 습득하면 전투시 선택지가 늘어날 것이 분명했다. 조금 빚지더라도 배우는 게 나아보였다. 애초에 주강산이 엄청 이해득실을 따지는 성격이 아니라는 점도 선뜻 제안을 받아들이는 데 한 몫했다.
"안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여요."
강산이 들고 있는 상자를 본다. 대체 도기는 무엇을 한거람.
다시 웃는 얼굴로 돌아온 린이 괜찮다며 손을 흔든다.
"마다하진 않을 것이지만 이러다 소녀의 빚이 너무 늘어나지 않을지 걱정이어요."
그렇지 않아도 공간의 활용이 중요한 그녀가 의념보를 습득하면 전투시 선택지가 늘어날 것이 분명했다. 조금 빚지더라도 배우는 게 나아보였다. 애초에 주강산이 엄청 이해득실을 따지는 성격이 아니라는 점도 선뜻 제안을 받아들이는 데 한 몫했다.
"안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여요."
강산이 들고 있는 상자를 본다. 대체 도기는 무엇을 한거람.
#297◆98sTB8HUy6(2f8857d2)2026-03-27 (금) 04:30:37
기술 1점 비전 2점인 것!
#298강산 - 린(b3f6447c)2026-03-27 (금) 05:53:20
>>296
과거 이야기는 "정확히는 여선이랑 같이 해결한 거지만, 뭐 그래."라는 말로 고개를 끄덕이며 일단 끄덕인다.
"생각보다 쉽진 않을 거긴 해...사실 나도 아직 등급이 낮은 편이라서. 그래도 괜찮다면 보여주지."
강산이 가져온 상자를 바닥에 조심스레 내려놓고는, 린에게 발에 의념을 둘러서 다시 허공을 딛고 서는 걸 가까이서 보여준다.
"저 상자? 좀 가볍던데 장신구나 잡화류...그런 쪽일지도? 하하."
과거 이야기는 "정확히는 여선이랑 같이 해결한 거지만, 뭐 그래."라는 말로 고개를 끄덕이며 일단 끄덕인다.
"생각보다 쉽진 않을 거긴 해...사실 나도 아직 등급이 낮은 편이라서. 그래도 괜찮다면 보여주지."
강산이 가져온 상자를 바닥에 조심스레 내려놓고는, 린에게 발에 의념을 둘러서 다시 허공을 딛고 서는 걸 가까이서 보여준다.
"저 상자? 좀 가볍던데 장신구나 잡화류...그런 쪽일지도? 하하."
#300강산주(b3f6447c)2026-03-27 (금) 05:58:20
몰폰중에 들른거라 다시 일하러 갑니다...
모두 금요일도 현생파이팅입니당
모두 금요일도 현생파이팅입니당
#301◆98sTB8HUy6(2f8857d2)2026-03-27 (금) 10:16:40
3점... 더 줄까...?
#302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0:27:13
으에에..갱시인~ 모하여요~
3점... 덥석 받고싶단 생각이(?)(하지만 다른분들도 들으셔야죠)(?)
3점... 덥석 받고싶단 생각이(?)(하지만 다른분들도 들으셔야죠)(?)
#303한결주(d5612f4c)2026-03-27 (금) 12:18:05
3점... 길드머니 *3... 르헤헤...
#304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2:57:25
한결주 하이~
#305강산주(eba00666)2026-03-27 (금) 13:08:14
어후 피곤한 하루였네요...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301 3점...주시나요...??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301 3점...주시나요...??
#306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3:09:30
강산주도 하이여요~
일단.. gp...130만까지는.. 출?자 가능합니다...(소소함(?))
일단.. gp...130만까지는.. 출?자 가능합니다...(소소함(?))
#307강산주(eba00666)2026-03-27 (금) 13:12:09
>>306 오호...왜 소지금을 물어보시나 했더니...!!
캐들로부터 조금씩 출자를 받는다면 그래도 길드 자금을 100만 GP 정도는 더 확보하고 시작할 수 있을지도요...!
캐들로부터 조금씩 출자를 받는다면 그래도 길드 자금을 100만 GP 정도는 더 확보하고 시작할 수 있을지도요...!
#308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3:17:34
소지금이 분명 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났던 것도 맞긴 해요(?)
#309◆98sTB8HUy6(12ed1725)2026-03-27 (금) 13:48:40
길드 소지금은 길드원 개인이 건들기는 지옥같이 힘드니까!
#310강산주(eba00666)2026-03-27 (금) 13:51:19
캡틴도 안녕하세용
#311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3:51:59
길드 출자금이 되면 넌 못건든다(?)
하긴 맘대로 건들면 그.. 뭐냐. 횡령인가.. 그게 되어버리잖아요
하긴 맘대로 건들면 그.. 뭐냐. 횡령인가.. 그게 되어버리잖아요
#312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3:52:03
캡하여요~
#313강산주(eba00666)2026-03-27 (금) 13:52:41
>>311 그렇지요....
#314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4:02:49
출자금만큼 그 스톡옵션(이라 하던가) 받아서 배당금을 받으면 모를까(?)
(사실 이런가 잘모름)
(사실 이런가 잘모름)
#315알렌주(fe5bad0d)2026-03-27 (금) 14:08:19
아임홈
#316알렌주(fe5bad0d)2026-03-27 (금) 14:08:58
>>301 저는 그랜절하면서 받고 싶습니다...(눈치)
#317◆98sTB8HUy6(12ed1725)2026-03-27 (금) 14:09:34
23점으로 계산하라구
#318알렌주(fe5bad0d)2026-03-27 (금) 14:10:19
안녕하세요 캡틴~
>>317 (그랜절)
>>317 (그랜절)
#319강산주(eba00666)2026-03-27 (금) 14:11:17
알렌주 안녕하세요.,..!
>>317 (그랜절!)
>>317 (그랜절!)
#320알렌주(fe5bad0d)2026-03-27 (금) 14:11:28
안녕하세요 강산주~
#321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4:12:05
알렌주도 하이이~
>>317 (그랜절!)
>>317 (그랜절!)
#322알렌주(fe5bad0d)2026-03-27 (금) 14:12:28
안녕하세요 여선주~
#323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4:16:20
이예에에...
#324알렌 - 여선(fe5bad0d)2026-03-27 (금) 14:17:40
"여선 씨..?"
갑작스러운 변화와 함께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기억이 애매하다는 듯이 이리저리 허둥대는 여선.
"..."
알렌은 그런 여선을 한동안 가는 눈으로 부담스러울 만큼 가까이서 빤히 바라보았다.
"...뭐, 그런걸로 하죠."
이내 알렌은 별 일 아니라는 듯이 웃어넘기며 고개를 들고 말했다.
"의뢰는 종료지만 길드에 이것저것 보고할게 많겠어요. 이만 돌아가죠."
여선의 변화가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럼에도 알렌이 여선을 대하는 것은 전혀 변함이 없었다.
//27 막레!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루샨 모먼트 정말 흥미로웠어요!
과연 여선이에게는 어떤 떡밥이 숨겨져 있을지...
갑작스러운 변화와 함께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기억이 애매하다는 듯이 이리저리 허둥대는 여선.
"..."
알렌은 그런 여선을 한동안 가는 눈으로 부담스러울 만큼 가까이서 빤히 바라보았다.
"...뭐, 그런걸로 하죠."
이내 알렌은 별 일 아니라는 듯이 웃어넘기며 고개를 들고 말했다.
"의뢰는 종료지만 길드에 이것저것 보고할게 많겠어요. 이만 돌아가죠."
여선의 변화가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럼에도 알렌이 여선을 대하는 것은 전혀 변함이 없었다.
//27 막레!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루샨 모먼트 정말 흥미로웠어요!
과연 여선이에게는 어떤 떡밥이 숨겨져 있을지...
#325강산주(eba00666)2026-03-27 (금) 14:18:54
앋
여선이 비설 이전에 밝히셨었는데 못 보셨나용......
찾아드릴까요?
여선이 비설 이전에 밝히셨었는데 못 보셨나용......
찾아드릴까요?
#326알렌주(fe5bad0d)2026-03-27 (금) 14:19:43
>>325 아뇨 여선이 친구 관한거는 저도 봐서 아는데 그게 과연 어떻게 풀릴지 궁금해서요...
#327강산주(eba00666)2026-03-27 (금) 14:20:13
아하입니당...!
#328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4:21:36
알렌주도 수고하셨어요~
루샨 모먼트란... 어쩐지중2감성을 꺼내야 하는 기분이에요(?)
루샨 모먼트란... 어쩐지중2감성을 꺼내야 하는 기분이에요(?)
#329알렌주(fe5bad0d)2026-03-27 (금) 14:21:58
>>328 세상아 덤벼라 모먼트...(아무말)
#330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4:25:31
컨셉 잡은 중2함....이란...!(?)
하긴 인생 그거 뭐 있나... 같은 염세적인 득하고 무관심하려 한다거나 그런건 중2감성이라고 생각해요.
하긴 인생 그거 뭐 있나... 같은 염세적인 득하고 무관심하려 한다거나 그런건 중2감성이라고 생각해요.
#332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4:33:07
....틀린말은 아닌거같기도 하고(?)
#333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4:34:06
하지만 이녀석의 머리카락은 끄트머리가 페일핑크 이런느낌이다(?)
#334강산주(eba00666)2026-03-27 (금) 14:34:27
😂
#335강산주(eba00666)2026-03-27 (금) 14:34:51
린주 안녕하세요오
#336◆98sTB8HUy6(12ed1725)2026-03-27 (금) 14:35:38
나도 옛날에는 블랙에 미친녀였는데 요즘 사는 거 보면 라부부 키링 이런거더라고
#337여선주(16df0959)2026-03-27 (금) 14:45:42
린주도 하이~
저는.. 음... 요즘도 걍 블랙앤화이트이긴 하네요....는 생각보다 파스텔함도 있던가
저는.. 음... 요즘도 걍 블랙앤화이트이긴 하네요....는 생각보다 파스텔함도 있던가
#338린-강산(ba1c1978)2026-03-27 (금) 14:50:48
>>298
"흐음, 아직은 알듯 말듯 하여요. 감사하여요."
이러다가는 강산의 시범으로 하루가 다 흘러갈 것 같아 화제를 넘겼다. 난이도가 있는 기술이었다.
"어머 그럴지도, 모쪼록 찾아내어서 다행이어요."
양 손바닥을 가볍게 마주하며 웃다가 미소가 조금 작아졌다. 잠시 뜸을 들이던 그녀가 강산을 바라본다.
"이번 전쟁으로 너무 많은 목숨이 사라졌사와요."
조심스럽게 화두를 꺼낸다.
"많은 이들이 떠나갔고, 너무 많은 것을 보게 되었사와요."
그녀는 선택지가 없어서 머무르고 있지만
"소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산군이 길드에 머무르는 이유를 알고 싶사와요."
"흐음, 아직은 알듯 말듯 하여요. 감사하여요."
이러다가는 강산의 시범으로 하루가 다 흘러갈 것 같아 화제를 넘겼다. 난이도가 있는 기술이었다.
"어머 그럴지도, 모쪼록 찾아내어서 다행이어요."
양 손바닥을 가볍게 마주하며 웃다가 미소가 조금 작아졌다. 잠시 뜸을 들이던 그녀가 강산을 바라본다.
"이번 전쟁으로 너무 많은 목숨이 사라졌사와요."
조심스럽게 화두를 꺼낸다.
"많은 이들이 떠나갔고, 너무 많은 것을 보게 되었사와요."
그녀는 선택지가 없어서 머무르고 있지만
"소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산군이 길드에 머무르는 이유를 알고 싶사와요."
#339◆98sTB8HUy6(6d45d463)2026-03-27 (금) 15:06:12
아 참고로
무작위 상위 NPC는 딱 2점짜리 인물인거야. 너무 기대하진 마
무작위 상위 NPC는 딱 2점짜리 인물인거야. 너무 기대하진 마
#340린주(25096c33)2026-03-27 (금) 15:07:36
위에 레스캐들이 6점?이라고 했으니까 1/3참치캐구나
#341여선주(a84bdcd1)2026-03-27 (금) 15:09:33
3분의1참치캐..
#342◆98sTB8HUy6(6d45d463)2026-03-27 (금) 15:12:20
비교할만한 NPC가 있나 봤는데 진행 극극초에 보이는 의뢰 같이 가던 NPC 정도
#343◆98sTB8HUy6(6d45d463)2026-03-27 (금) 15:14:29
1점은 뭔가요 : 이름이 없음...
#344린주(25096c33)2026-03-27 (금) 15:16:37
>>342 극초기에 그 커플싸움 끌려나온 일반반 애들 정도...? 알렌 용암다이빙 했던
#345강산 - 린(14b61453)2026-03-27 (금) 15:17:17
>>338
"어? 어어. 그래."
상대가 뭔가 이야기를 하려고 했으나 뜸을 들이는 것 같기에, 강산은 고개를 살짝 갸웃하면서도 일단 린이 입을 열기를 기다려본다, 그리고...들리는 질문은.
"아. 그건...말이지."
강산이 머리를 긁적인다.
상대는 강산의 출신을 알고 있다. 슬슬 궁금해해도 이상할 건 없겠지.
"어쩌면 듣고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마는......"
한 지역에서 이름을 드높인 명가와, 신 한국의 귀족을 부모로 두고 있는 강산이다. 특별반에서 뒷배가 만만치 않기로는 손에 꼽을 정도이겠지.
그런 강산에게는 린과는 달리 어쩌면 떠난다는 선택지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란 놈이 여태껏 벌어졌고, 또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무서워서 같은 이유로 떠날 생각을 할 녀석이었다면....애초에 영월 습격 작전이 시작되기 전에 진작 떠났을 수도 있었겠지. 그랬어야 했어. 근데...도망치자니 또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 고나 할까. 내가 떠나면 다른 남은 사람들이 위험한 임무로 향하게 되겠지. 그게 싫다고 그들까지 데리고 도망칠 수도 없고. 그래서 도망치지 않기로 선택했었지."
또 어쩌면 이렇게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주강산은 린이 특별반에 오기도 전부터 그 선택지를 포기한 것이라고도.
옅게 미소지으며 하늘을 올려다보다, 다시 린을 돌아보는 강산의 눈에 조금, 슬픈 기색이 떠올랐다.
"지금 와서 도망치자니 또 그러기에도 이미 늦은 것 같네."
이제는 떠나간 사람들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리지 않기로 했으니까.
"어? 어어. 그래."
상대가 뭔가 이야기를 하려고 했으나 뜸을 들이는 것 같기에, 강산은 고개를 살짝 갸웃하면서도 일단 린이 입을 열기를 기다려본다, 그리고...들리는 질문은.
"아. 그건...말이지."
강산이 머리를 긁적인다.
상대는 강산의 출신을 알고 있다. 슬슬 궁금해해도 이상할 건 없겠지.
"어쩌면 듣고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마는......"
한 지역에서 이름을 드높인 명가와, 신 한국의 귀족을 부모로 두고 있는 강산이다. 특별반에서 뒷배가 만만치 않기로는 손에 꼽을 정도이겠지.
그런 강산에게는 린과는 달리 어쩌면 떠난다는 선택지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란 놈이 여태껏 벌어졌고, 또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무서워서 같은 이유로 떠날 생각을 할 녀석이었다면....애초에 영월 습격 작전이 시작되기 전에 진작 떠났을 수도 있었겠지. 그랬어야 했어. 근데...도망치자니 또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 고나 할까. 내가 떠나면 다른 남은 사람들이 위험한 임무로 향하게 되겠지. 그게 싫다고 그들까지 데리고 도망칠 수도 없고. 그래서 도망치지 않기로 선택했었지."
또 어쩌면 이렇게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주강산은 린이 특별반에 오기도 전부터 그 선택지를 포기한 것이라고도.
옅게 미소지으며 하늘을 올려다보다, 다시 린을 돌아보는 강산의 눈에 조금, 슬픈 기색이 떠올랐다.
"지금 와서 도망치자니 또 그러기에도 이미 늦은 것 같네."
이제는 떠나간 사람들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리지 않기로 했으니까.
#346◆98sTB8HUy6(6d45d463)2026-03-27 (금) 15:18:30
걔네가 1점
#348◆98sTB8HUy6(6d45d463)2026-03-27 (금) 15:20:53
그건...
그 적응하기 전이어서 그런지 애들이 매운서가를 맛볼때라
그 적응하기 전이어서 그런지 애들이 매운서가를 맛볼때라
#349여선주(a84bdcd1)2026-03-27 (금) 15:21:13
1점이라도 1점이다..! 0점이 아니야!(?)
#350린주(25096c33)2026-03-27 (금) 15:24:28
>>348 아앗...
그렇담 우리 대운동회때 첫 상대가 2점 정도려나
그렇담 우리 대운동회때 첫 상대가 2점 정도려나
#351◆98sTB8HUy6(6d45d463)2026-03-27 (금) 15:25:09
쓸려간 그 친구들이 2점!
#352강산주(14b61453)2026-03-27 (금) 15:26:28
대략 특별반 평균레벨 23~25 즈음일 때던가용
#353강산주(14b61453)2026-03-27 (금) 15:27:07
아하....
#354강산주(14b61453)2026-03-27 (금) 15:27:28
내일 일정 있어서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모두 굳밤 되세요...!!
#355린주(25096c33)2026-03-27 (금) 15:33:33
잘 자~
#356알렌주(df9a1a33)2026-03-27 (금) 15:33:46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357여선주(a84bdcd1)2026-03-27 (금) 15:38:22
잘자요 강산주~
#358강산주(14b61453)2026-03-28 (토) 00:48:21
자투리시간에 잠깐 들릅니당
일댈스레 이제봤는데
또 삽질하는 린렌커플에 눈물이 날뻔했으나 그래도 곧 다시 화해하는 분위기라 다행입니다 아이구...! 이러면서 또 가까워지는 거겠죠...!
일댈스레 이제봤는데
또 삽질하는 린렌커플에 눈물이 날뻔했으나 그래도 곧 다시 화해하는 분위기라 다행입니다 아이구...! 이러면서 또 가까워지는 거겠죠...!
#359강산주(14b61453)2026-03-28 (토) 00:51:37
근데 저희 특수일상 기간 오바했네요 o<-<
아니 근데 저희 활동시간 잘 안겹친단 문제도 있고 억지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접속시간 늘려서 돌리고 싶진 않은걸요.......ㅠㅠ
@캡틴 이거 어떻게 안되겠습니까....저랑 린주랑 돌리던 거 빼면.....전멸이에요.......😭
아니 근데 저희 활동시간 잘 안겹친단 문제도 있고 억지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접속시간 늘려서 돌리고 싶진 않은걸요.......ㅠㅠ
@캡틴 이거 어떻게 안되겠습니까....저랑 린주랑 돌리던 거 빼면.....전멸이에요.......😭
#360◆98sTB8HUy6(b650695e)2026-03-28 (토) 01:55:40
느긋하게 해~
5월 22일까지 연장할게
5월 22일까지 연장할게
#361강산주(01720999)2026-03-28 (토) 03:03:45
>>360
와아!!
감사합니다! (그랜절)
와아!!
감사합니다! (그랜절)
#362여선주(a84bdcd1)2026-03-28 (토) 04:06:22
모두모두 하이이~
일상...!! 돌리곤 싶은데에.. 시간대나~ 사정이 있으니.. 어쩔 순 없져(?)
일상...!! 돌리곤 싶은데에.. 시간대나~ 사정이 있으니.. 어쩔 순 없져(?)
#363강산주(14b61453)2026-03-28 (토) 09:08:23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362
뭔가 한결주께서 바쁘신 걸까요....
일상 또 구할까 했는데 요즘 한가한 날은 한가하고 바쁜 날은 확 바쁘고 그런 식이라 망설이게 되네요...
생각해보니 알렌이랑도 만나봐야 하죠 강산이...?!
모두 안녕하세요.
>>362
뭔가 한결주께서 바쁘신 걸까요....
일상 또 구할까 했는데 요즘 한가한 날은 한가하고 바쁜 날은 확 바쁘고 그런 식이라 망설이게 되네요...
생각해보니 알렌이랑도 만나봐야 하죠 강산이...?!
#364여선주(a84bdcd1)2026-03-28 (토) 09:46:05
강하강하여요~
에 한결주요? 한결주랑 돌리는것도 재밌긴 하겠죠~
에 한결주요? 한결주랑 돌리는것도 재밌긴 하겠죠~
#365강산주(14b61453)2026-03-28 (토) 09:58:11
음?? 두분이 돌리기로 하셨?던거 같?은데??
아. 찾아보고 오니 두 분이 엇갈리셨군요....
아. 찾아보고 오니 두 분이 엇갈리셨군요....
#366여선주(a84bdcd1)2026-03-28 (토) 10:02:21
아마도~ 제가 아니라 알렌주랑 한결주가 돌리기로 했던 걸로 기억해요~
#367강산주(14b61453)2026-03-28 (토) 10:05:24
제가 헷갈렸네요 그렇네요...!😅
#368여선주(a84bdcd1)2026-03-28 (토) 10:16:24
후후 하지만 일상은 가능하니 즐거운 일상을 위해~(?)
#369강산주(14b61453)2026-03-28 (토) 10:21:52
그러면....
돌리실까요?
돌리실까요?
#370여선주(a84bdcd1)2026-03-28 (토) 10:30:05
이번 특수 일상이겠죠~
돌릴까요~ 무슨 상황이 좋을까여?!
돌릴까요~ 무슨 상황이 좋을까여?!
#371강산주(14b61453)2026-03-28 (토) 10:34:31
네네 모처럼 기한도 연장되었으니까요!
음...로프 커넥트 쓰다가 여선이 앞에 떨어진 강산이라든가요?
음...로프 커넥트 쓰다가 여선이 앞에 떨어진 강산이라든가요?
#372여선주(a84bdcd1)2026-03-28 (토) 10:40:19
오호.. 좋겠네요~
여선이는 아마 이것저것 찾으려고 하다가 는앞에 떨어진 걸 보고는 우악 할거같은 기분(?)
여선이는 아마 이것저것 찾으려고 하다가 는앞에 떨어진 걸 보고는 우악 할거같은 기분(?)
#373강산주(14b61453)2026-03-28 (토) 10:43:18
선레는...다이스로 결정하죠!!
28
28
#374강산주(14b61453)2026-03-28 (토) 10:43:50
아 아니다...상황상 제가 쓰는 편이 자연스럽겠네요.
잠시만요!! 써올게요!
잠시만요!! 써올게요!
#375여선주(a84bdcd1)2026-03-28 (토) 10:46:16
다녀오세요~
#376강산 - 여선, 이상한 오두막(14b61453)2026-03-28 (토) 10:57:44
비밀의 도기코인 상점 주변에서 흩어진 상품의 탐색을 이어나가고 있던 강산.
주변을 일일히 뒤저보는 게 답답하다고 급기야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로프커넥트를 쓴 것까진 좋았지만....
"좋았어, 이걸로 오늘 세 개 째...우, 우와아아악!!"
...없어진 상품을 많이 찾아서 신이 난 나머지, 로프를 놓쳐서 바닥에 추락하고 말았단 것이다.
쿵!
"아야야....어윽...."
그나마 다행히 순발력을 발휘해 어찌저찌 오늘 발견한 상품은 전부 인벤토리에 밀어넣어 파손을 방지하는 것까진 성공했지만, 강산 본인은 바닥에 슬랩스틱 코미디 만화의 한 장면마냥 엎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썩어도 50레벨이라고, 이 정도로 치명상을 입진 않을 것이니 이 상태 그대로 의념을 회복에 집중한다면야 탐색은 계속할 수 있겠지만...
"젠장...오늘 망념 좀 오르겠네....."
의념을 쓰면 망념이 오른다.
게이트에서 신체와 정신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 또한, 의념을 사용하는 일이니 당연히 망념이 오를 터다.
다치자 않았으면 덜 먹어도 되었을 망념을 더 먹게 된 강산이 엎어진 채로 꿍얼거린다...
주변을 일일히 뒤저보는 게 답답하다고 급기야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로프커넥트를 쓴 것까진 좋았지만....
"좋았어, 이걸로 오늘 세 개 째...우, 우와아아악!!"
...없어진 상품을 많이 찾아서 신이 난 나머지, 로프를 놓쳐서 바닥에 추락하고 말았단 것이다.
쿵!
"아야야....어윽...."
그나마 다행히 순발력을 발휘해 어찌저찌 오늘 발견한 상품은 전부 인벤토리에 밀어넣어 파손을 방지하는 것까진 성공했지만, 강산 본인은 바닥에 슬랩스틱 코미디 만화의 한 장면마냥 엎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썩어도 50레벨이라고, 이 정도로 치명상을 입진 않을 것이니 이 상태 그대로 의념을 회복에 집중한다면야 탐색은 계속할 수 있겠지만...
"젠장...오늘 망념 좀 오르겠네....."
의념을 쓰면 망념이 오른다.
게이트에서 신체와 정신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 또한, 의념을 사용하는 일이니 당연히 망념이 오를 터다.
다치자 않았으면 덜 먹어도 되었을 망념을 더 먹게 된 강산이 엎어진 채로 꿍얼거린다...
#377여선 - 강산(a84bdcd1)2026-03-28 (토) 11:13:37
도기 상점이 와장창! 되어서~ 물건들을 찾는다! 라는 거겟죠~ 라는 것으로 이해해서, 여선은 주위를 돌아다니며 물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으음.. 잘 안보이네요~"
하지만 오늘따라 정말 안 보이네요..! 라는 정도로 안나왔습니다.
"에이잇"
그래서 나무 밑둥을 툭 쳤는데. 그 순간 우와아아악!과 어윽! 이 들리니까
"어어제가밑둥을차서그렇게 된건 아니죠?"
그쪽으로 가면서 나름의 변명(?)을 하며, 강산씨의 목소리였다고 생각해봅니다.
"으음.. 잘 안보이네요~"
하지만 오늘따라 정말 안 보이네요..! 라는 정도로 안나왔습니다.
"에이잇"
그래서 나무 밑둥을 툭 쳤는데. 그 순간 우와아아악!과 어윽! 이 들리니까
"어어제가밑둥을차서그렇게 된건 아니죠?"
그쪽으로 가면서 나름의 변명(?)을 하며, 강산씨의 목소리였다고 생각해봅니다.
#378강산 - 여선(14b61453)2026-03-28 (토) 11:20:46
>>377
"오, 여선 씨?!"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자 강산이 반가움에 고개를 들고 반기는 기색을 보인다.
곧 고개를 다시 숙여야 했지만...
"아얏......어이 좀 도와주라.....못 일어나겠다..."
갈비뼈에 금이라도 간 모양이다. 어깨도 좀 아픈 거 같고.....
"로프 커넥트를 써서 이동하다가.....방심해서 그만, 로프를 놓쳐버렸다......어윽."
"오, 여선 씨?!"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자 강산이 반가움에 고개를 들고 반기는 기색을 보인다.
곧 고개를 다시 숙여야 했지만...
"아얏......어이 좀 도와주라.....못 일어나겠다..."
갈비뼈에 금이라도 간 모양이다. 어깨도 좀 아픈 거 같고.....
"로프 커넥트를 써서 이동하다가.....방심해서 그만, 로프를 놓쳐버렸다......어윽."
#379여선 - 강산(a84bdcd1)2026-03-28 (토) 11:39:55
"아 진짜 강산 씨다~ 여기서 찾고 계셨어요?!"
확실히 여기서는 찾는 것이주니까 그럴 만하다고 여겨도 좋은 일입니다...
"제가 걷어차서 떨어진 건 아니군여~ 다행이네요.."
고개를 끄덕이고는 부탁한 것을 들어주려고 다가와서는 일으켜주려 합니다.
"갈비뼈가 나가셨나요..."
으음. 진단은 해봐야겠네요~ 라면서 진단을 시도합니다. 확실히 갈비뼈가 나간 거 같다는 느낌이 있고..
"그래도 의념 덕에 관통이나~ 조각조각은 아니라 다행이에요"
확실히 여기서는 찾는 것이주니까 그럴 만하다고 여겨도 좋은 일입니다...
"제가 걷어차서 떨어진 건 아니군여~ 다행이네요.."
고개를 끄덕이고는 부탁한 것을 들어주려고 다가와서는 일으켜주려 합니다.
"갈비뼈가 나가셨나요..."
으음. 진단은 해봐야겠네요~ 라면서 진단을 시도합니다. 확실히 갈비뼈가 나간 거 같다는 느낌이 있고..
"그래도 의념 덕에 관통이나~ 조각조각은 아니라 다행이에요"
#380강산 - 여선(14b61453)2026-03-28 (토) 11:48:41
>>379
"내가 이래봬도 로프 커넥트 B랭이야. 나무 걷어찼다고 떨어질 정도의 실력은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면서도.....바닥에 떨어진 자신의 꼴이 영 신뢰성이 없어보인다는 걸 알긴 알기에 자신을 일으켜주는 여선의 눈을 피한다.
그러면서 부축을 받고 일어나다가도 강산은 "윽 아얏!" 엄살을 부리며 눈을 찌푸린다. 여선이 먼저 눕히려 하지 않아도 나 환자요, 하듯 바로 누워서는 얌전히 진찰을 받는다.
"어엉....초대형 게이트에서 구르면서 강해지긴 한 것 같군..."
하기사 그 지옥도에 비하면 이 정도는 상대적으로 별 것 아니긴 했다.
'그래도 아픈 건 아픈 거지만.'이라고 생각하며 치료를 기다린다.
"내가 이래봬도 로프 커넥트 B랭이야. 나무 걷어찼다고 떨어질 정도의 실력은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면서도.....바닥에 떨어진 자신의 꼴이 영 신뢰성이 없어보인다는 걸 알긴 알기에 자신을 일으켜주는 여선의 눈을 피한다.
그러면서 부축을 받고 일어나다가도 강산은 "윽 아얏!" 엄살을 부리며 눈을 찌푸린다. 여선이 먼저 눕히려 하지 않아도 나 환자요, 하듯 바로 누워서는 얌전히 진찰을 받는다.
"어엉....초대형 게이트에서 구르면서 강해지긴 한 것 같군..."
하기사 그 지옥도에 비하면 이 정도는 상대적으로 별 것 아니긴 했다.
'그래도 아픈 건 아픈 거지만.'이라고 생각하며 치료를 기다린다.
#381여선 - 강산(a84bdcd1)2026-03-28 (토) 12:00:57
"저도 레벨이 있으니까 차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그럴지도(?)
초대형 게이트에서 구른 것이 경험이 맞긴 합니다. 그쵸.. 여선도 굴렀습니다.
마치.. 오늘 게임 하다가 꾸역꾸역 클리어를 한 여선주처럼(?)
"로프 커넥트.. 배울 기회가 애매해서 전 아직 없네요~"
약간 그 기분이죠. 의념보 3분의 1 조각이 있으니까 배워놓기도 안배우기도 애매한 그때의 일입니다..
"응..."
갈비뼈 정도를 갑자기 수술로 잡는 건 과잉진료로 처방될수도 있으므로(농담), 치료로 갈비뼈 쪽은 고정만 해둬도 자연히 나을 거 같다고 하네요.
다만 어깨는. 탈구일 수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려 하네요.
"그래도 탈구면 끼우면 되니까요~ 간단해요~"
한번 아프고 마는 거면 확실히 간단한 건 맞습니다.. 진짜로 그렇죠(?)
그건.. 그럴지도(?)
초대형 게이트에서 구른 것이 경험이 맞긴 합니다. 그쵸.. 여선도 굴렀습니다.
마치.. 오늘 게임 하다가 꾸역꾸역 클리어를 한 여선주처럼(?)
"로프 커넥트.. 배울 기회가 애매해서 전 아직 없네요~"
약간 그 기분이죠. 의념보 3분의 1 조각이 있으니까 배워놓기도 안배우기도 애매한 그때의 일입니다..
"응..."
갈비뼈 정도를 갑자기 수술로 잡는 건 과잉진료로 처방될수도 있으므로(농담), 치료로 갈비뼈 쪽은 고정만 해둬도 자연히 나을 거 같다고 하네요.
다만 어깨는. 탈구일 수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려 하네요.
"그래도 탈구면 끼우면 되니까요~ 간단해요~"
한번 아프고 마는 거면 확실히 간단한 건 맞습니다.. 진짜로 그렇죠(?)
#382강산 - 여선(14b61453)2026-03-28 (토) 12:05:53
>>381
"네가 나무를 차서 날 떨어트리려면 나무를 부러트릴 정도는 되어야 할걸?"
웃으며 말하다가 가슴 쪽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어억....한다.
그래도 아주 엄살도 아니었는지 말이 짧아졌다.
어깨 탈구도 왔을 수 있다는 여선의 말에는 "어쩐지 아프더라..."라며 꿍얼댄다.
"어.....그 그렇지.......사 살살 해줘라."
여선이 그런다고 살살 해줄 녀석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말해본다....
뒤이어 다가올 고통에 대비할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네가 나무를 차서 날 떨어트리려면 나무를 부러트릴 정도는 되어야 할걸?"
웃으며 말하다가 가슴 쪽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어억....한다.
그래도 아주 엄살도 아니었는지 말이 짧아졌다.
어깨 탈구도 왔을 수 있다는 여선의 말에는 "어쩐지 아프더라..."라며 꿍얼댄다.
"어.....그 그렇지.......사 살살 해줘라."
여선이 그런다고 살살 해줄 녀석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말해본다....
뒤이어 다가올 고통에 대비할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383여선 - 강산(a84bdcd1)2026-03-28 (토) 12:16:28
"나무.. 정도는 부러뜨릴 수 있거든요?!"
*못합니다. 발에 타박상 으엑! 일 가능성이 더 높다
"후후.. 금방이에요.. 100이 1초면 50을 4초면 총합이 200으로 두배라구요?"
그러니까 한번에 맞추는게 전자면 후자는 부러진 거란 건가(?)
무지 겁을 준 거 같지만, 마취를 하고도 맞추는 게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진 않아도 될겁니다.
"우왁!"
하는 큰 소리를 내서 시선을 끌고 와작! 하고 쑥 맞추면 생각보다는 덜 아플지도요?
물론 아예 안아프다는 건 아니지만요.
나름 성?장해서 가능한 겁니다. 여선은 그리고는 많이 찾았냐고도 묻습니다.
*못합니다. 발에 타박상 으엑! 일 가능성이 더 높다
"후후.. 금방이에요.. 100이 1초면 50을 4초면 총합이 200으로 두배라구요?"
그러니까 한번에 맞추는게 전자면 후자는 부러진 거란 건가(?)
무지 겁을 준 거 같지만, 마취를 하고도 맞추는 게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진 않아도 될겁니다.
"우왁!"
하는 큰 소리를 내서 시선을 끌고 와작! 하고 쑥 맞추면 생각보다는 덜 아플지도요?
물론 아예 안아프다는 건 아니지만요.
나름 성?장해서 가능한 겁니다. 여선은 그리고는 많이 찾았냐고도 묻습니다.
#384강산 - 여선(14b61453)2026-03-28 (토) 12:25:00
>>383
"당연히 그렇겠지, 특별반에 올 정도면. 히히. 내 말은 일부러 그만큼 세게 차지 않는 이상 안 떨어질 자신이 있단 뜻이었다. 이번은 그냥 방심해서 떨어진 거고."
강산이 치료를 받으면서 씩 웃는다.
그래도 대체로 평균 능력치도 높은 편이고 지금 살아남은 인원들은 뭇해도 40레벨일 테니...의념을 두른다면 여선에게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 않을까.
"아....그래. 여튼 부탁한다, 가능하면 마취도 해주, 헙. 아얏!"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큰 소리와 팔이 끼워맞춰지는 느낌에 강산이 놀라서 한번 크게 움찔한다.
그래도 어쨌든 탈구는 해결이 된 것 같다.
"...으으. 그래....고맙다. 그래도 수확이 좀 있었지."
감사인사를 하고는 많이 찾았냐는 질문에....조심스레 인벤토리에서 오늘 찾은 물품 상자 몇 개를 꺼내 내려놓는다.
"당연히 그렇겠지, 특별반에 올 정도면. 히히. 내 말은 일부러 그만큼 세게 차지 않는 이상 안 떨어질 자신이 있단 뜻이었다. 이번은 그냥 방심해서 떨어진 거고."
강산이 치료를 받으면서 씩 웃는다.
그래도 대체로 평균 능력치도 높은 편이고 지금 살아남은 인원들은 뭇해도 40레벨일 테니...의념을 두른다면 여선에게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 않을까.
"아....그래. 여튼 부탁한다, 가능하면 마취도 해주, 헙. 아얏!"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큰 소리와 팔이 끼워맞춰지는 느낌에 강산이 놀라서 한번 크게 움찔한다.
그래도 어쨌든 탈구는 해결이 된 것 같다.
"...으으. 그래....고맙다. 그래도 수확이 좀 있었지."
감사인사를 하고는 많이 찾았냐는 질문에....조심스레 인벤토리에서 오늘 찾은 물품 상자 몇 개를 꺼내 내려놓는다.
#385여선 - 강산(a84bdcd1)2026-03-28 (토) 12:47:59
"방심하면 떨어지는 건 맞겠네요~"
맞습니다. 여선도 방심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루샨 모먼트가 흘러나온다거나? 그리고 확실히 탈구가 해결된 걸 확인하고는, 치료로 붓기를 가라앉히려 합니다.
"부..부럽다..!"
"저는 오늘은 수확이 없어요..."
대신 치료 경험치나 쌓았다..네요 라고 말을 하면서도 찾아보려 한다고 하면서..
"어디서 찾으셨어요?!"
그러니까 찾은 곳은 또 안가려고 그런건가?!
"아니면 오늘 같이 찾아본다거나요(?)"
맞습니다. 여선도 방심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져요! 루샨 모먼트가 흘러나온다거나? 그리고 확실히 탈구가 해결된 걸 확인하고는, 치료로 붓기를 가라앉히려 합니다.
"부..부럽다..!"
"저는 오늘은 수확이 없어요..."
대신 치료 경험치나 쌓았다..네요 라고 말을 하면서도 찾아보려 한다고 하면서..
"어디서 찾으셨어요?!"
그러니까 찾은 곳은 또 안가려고 그런건가?!
"아니면 오늘 같이 찾아본다거나요(?)"
#386강산 - 여선(14b61453)2026-03-28 (토) 13:03:01
>>385
치료로 붓기를 가라앉혀주니 강산의 표정도 점점 편안해져 간다.
"그러면....일단 이걸 여선 씨가 찾았다고 하면 어떨까. 치료해준 보답이다. 물론 오늘 탐색을 마저 같이 하자는 제안도 환영이고. 여선 씨가 아니었으면 나도 오늘 탐색은 여기서 쫑난 거였으니까. 서로 운이 좋았구만? 하하."
아까보다 확연히 좋아진 표정으로, 강산이 물품 상자 하나를 여선 쪽으로 살짝 밀며 제안한다.
"대충 이쪽에서부터 이렇게 오면서 훑은 것 같다."
어디서 찾았냐는 물음에 직접 그린 오두막집 주변 약도를 헌팅 네트워크 칩을 통해 띄워서, 자신이 이동한 방향을 손으로 짚어 보여준다.
치료로 붓기를 가라앉혀주니 강산의 표정도 점점 편안해져 간다.
"그러면....일단 이걸 여선 씨가 찾았다고 하면 어떨까. 치료해준 보답이다. 물론 오늘 탐색을 마저 같이 하자는 제안도 환영이고. 여선 씨가 아니었으면 나도 오늘 탐색은 여기서 쫑난 거였으니까. 서로 운이 좋았구만? 하하."
아까보다 확연히 좋아진 표정으로, 강산이 물품 상자 하나를 여선 쪽으로 살짝 밀며 제안한다.
"대충 이쪽에서부터 이렇게 오면서 훑은 것 같다."
어디서 찾았냐는 물음에 직접 그린 오두막집 주변 약도를 헌팅 네트워크 칩을 통해 띄워서, 자신이 이동한 방향을 손으로 짚어 보여준다.
#387여선 - 강산(a84bdcd1)2026-03-28 (토) 13:16:47
"그래도 어깨에~ 하중이 걸리는 행동? 아까같이 로프 커넥트로 이동하거나.. 매달리는? 그런 행동은 삼가는 게 좋아요~"
나름의 주의를 준 다음
"그거 양도가 되면 정말 좋긴 한데에...."
"일단은 같이 찾아보고 정말 못찾으면 하나만여!"
서로 운이 좋았다는 것에 씩 웃으며 여선은 이동한 방향을 보다가..
"음음음.. 그럼 이쪽..이 좋아보이니까 저쪽으로 가요!"
오늘의 여선은 운이 별론거 같다! 같은 생각이었는지 여선이 마음가던 곳과 반대쪽을 가리킵니다.
정말 그게 맞을까? 그쪽으로 간다면!
97
80 이상시 찾을 수 있다
나름의 주의를 준 다음
"그거 양도가 되면 정말 좋긴 한데에...."
"일단은 같이 찾아보고 정말 못찾으면 하나만여!"
서로 운이 좋았다는 것에 씩 웃으며 여선은 이동한 방향을 보다가..
"음음음.. 그럼 이쪽..이 좋아보이니까 저쪽으로 가요!"
오늘의 여선은 운이 별론거 같다! 같은 생각이었는지 여선이 마음가던 곳과 반대쪽을 가리킵니다.
정말 그게 맞을까? 그쪽으로 간다면!
97
80 이상시 찾을 수 있다
#388여선주(a84bdcd1)2026-03-28 (토) 13:17:21
아니 반대로 갔더니 이걸 찾네(?)
#389강산 - 여선(14b61453)2026-03-28 (토) 13:31:54
>>387
"어어. 오늘은 그러는 게 좋겠군."
강산은 여선의 처방에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웃는다. 같이 찾아보고 정말 못 찾으면 하나만 자기가 찾은 걸로 해달라는 말에도 흔쾌히 "오케이."라고 응답한다.
"오늘은 스스로의 감을 믿지 못하는 건가."
여선을 따라나서던 강산이 고개를 갸웃한다.
상자가 나오지 않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강산의 갸웃도 늘어날지도.
"흠....몸 움직이는 것만 조심하면 마도 쓰는 건 괜찮겠지?"
강산은 그렇게 말하더니 잠깐 주변 나무에 기대고는. 예전에 했던 대로 마도로 시야의 범위를 잠시 넓혀서 주변을 살펴본다. 일일이 걸어다니는 것보단 이 편이 효율적일테니....
그런데 주변에 마땅히 뭐가 없어서, 강산은 결국 여선에게 이렇게 제안해본다.
"...여기에는 없는 것 같군. 다른 사람들이 먼저 다녀갔을지도. 반대편으로 가볼 생각은 있어?"
"어어. 오늘은 그러는 게 좋겠군."
강산은 여선의 처방에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웃는다. 같이 찾아보고 정말 못 찾으면 하나만 자기가 찾은 걸로 해달라는 말에도 흔쾌히 "오케이."라고 응답한다.
"오늘은 스스로의 감을 믿지 못하는 건가."
여선을 따라나서던 강산이 고개를 갸웃한다.
상자가 나오지 않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강산의 갸웃도 늘어날지도.
"흠....몸 움직이는 것만 조심하면 마도 쓰는 건 괜찮겠지?"
강산은 그렇게 말하더니 잠깐 주변 나무에 기대고는. 예전에 했던 대로 마도로 시야의 범위를 잠시 넓혀서 주변을 살펴본다. 일일이 걸어다니는 것보단 이 편이 효율적일테니....
그런데 주변에 마땅히 뭐가 없어서, 강산은 결국 여선에게 이렇게 제안해본다.
"...여기에는 없는 것 같군. 다른 사람들이 먼저 다녀갔을지도. 반대편으로 가볼 생각은 있어?"
#390여선 - 강산(a84bdcd1)2026-03-28 (토) 13:48:13
강산이 처방을 받아들이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침대에 고정! 은 아니더라도 움직이지 않는다 정도면 순한맛이죠!
"그렇죠~ 오늘따라 진짜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안나오는 시간이 길어지자 으흐흐 물건물건~ 거리면서 묘하게 가짜광기를 보이는 거 같기도 하다가..
"으음.. 마도 정도는 괜찮을 거에요"
막 스태프를 휘두르는 정도는 안되겠지만요! 그렇구나...
"반대쪽이요? 어어..... 가보죵..."
조금 힘이 빠진 듯한 말을 하며 동의합니다. 약간은 시무룩한듯하기도 하고...
찾을 수 없나.... 물론 하루 못 찾는 것 뿐이지만 열심히 찾아주는 거 제법 보람있을 거라 생각한 거 같은데.
"그렇죠~ 오늘따라 진짜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안나오는 시간이 길어지자 으흐흐 물건물건~ 거리면서 묘하게 가짜광기를 보이는 거 같기도 하다가..
"으음.. 마도 정도는 괜찮을 거에요"
막 스태프를 휘두르는 정도는 안되겠지만요! 그렇구나...
"반대쪽이요? 어어..... 가보죵..."
조금 힘이 빠진 듯한 말을 하며 동의합니다. 약간은 시무룩한듯하기도 하고...
찾을 수 없나.... 물론 하루 못 찾는 것 뿐이지만 열심히 찾아주는 거 제법 보람있을 거라 생각한 거 같은데.
#391강산 - 여선(14b61453)2026-03-28 (토) 13:56:19
>>390
여선이 좀 시무룩해 보이자 강산은 기운 내라는 듯 여선의 어깨를 가볍게 토닥여주며...반대편으로 이동하기 위해 몸을 돌린 그 순간....
"어 야. 잠깐만!"
흙에 빼곰히 솟아난...상자 모서리로 보이는 것이 보여서, 강산은 여선을 멈춰세우고는 마도로 흙을 파내기 시작한다.
훍을 파내자 그 밑에서 상자가 또 하나 나온다!
주위를 둘러보니 파묻힌 상자는 그 상자가 전부가 아니었던 것 같다.
"허어...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땅바닥 쪽을 살필 생각을 못 했었군...! 낙엽이나 잔디, 흙 등에 가려져 있어서 위에서 볼 땐 잘 안 보였던 것 같다."
//앋 헷갈려서 다이스 내용을 잘못 이해했다는 걸 이제 파악했네요...미안해요!
여선이 좀 시무룩해 보이자 강산은 기운 내라는 듯 여선의 어깨를 가볍게 토닥여주며...반대편으로 이동하기 위해 몸을 돌린 그 순간....
"어 야. 잠깐만!"
흙에 빼곰히 솟아난...상자 모서리로 보이는 것이 보여서, 강산은 여선을 멈춰세우고는 마도로 흙을 파내기 시작한다.
훍을 파내자 그 밑에서 상자가 또 하나 나온다!
주위를 둘러보니 파묻힌 상자는 그 상자가 전부가 아니었던 것 같다.
"허어...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땅바닥 쪽을 살필 생각을 못 했었군...! 낙엽이나 잔디, 흙 등에 가려져 있어서 위에서 볼 땐 잘 안 보였던 것 같다."
//앋 헷갈려서 다이스 내용을 잘못 이해했다는 걸 이제 파악했네요...미안해요!
#392강산주(14b61453)2026-03-28 (토) 14:01:44
저 슬슬 피곤해서 자러 가볼게요....
답레 남겨주시면 이어오겠습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답레 남겨주시면 이어오겠습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393여선주(a84bdcd1)2026-03-28 (토) 14:02:19
푹 쉬세요 강산주~
#394알렌주(df9a1a33)2026-03-28 (토) 14:46:53
아임홈
#395여선주(a84bdcd1)2026-03-28 (토) 14:50:53
알하알하여요~
#396알렌주(df9a1a33)2026-03-28 (토) 14:51:03
안녕하세요 여선주~
#397여선주(d0a08bcc)2026-03-28 (토) 15:02:12
아무 생각이 없는 것도 가끔은 좋아요(?)
피곤피곤
피곤피곤
#399여선주(d0a08bcc)2026-03-28 (토) 15:14:35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400린주(e1c7bb3d)2026-03-28 (토) 15:43:54
To.강산주
특별반 유일 양심인 강산이의 고능한 얘기를 받기엔 지금 좀 저능해서 내일 일찍 능지 회복한 상태로 답레를 쓸게...
특별반 유일 양심인 강산이의 고능한 얘기를 받기엔 지금 좀 저능해서 내일 일찍 능지 회복한 상태로 답레를 쓸게...
#401여선주(d0a08bcc)2026-03-28 (토) 16:20:44
다들 잘자요...
#402알렌주(c2d02121)2026-03-28 (토) 16:20:56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403◆98sTB8HUy6(290eb2ff)2026-03-28 (토) 16:32:12
예시
1점 : 이름 없는 NPC, 단역 급 NPC
NPC 특성에 없음이 있는 경우
2점 : 이름이 있는 NPC, 준조연급 NPC
긍정특성이나 부정특성이 존재하는 경우. 또는 발전가능성 높음
3점 : 성장 가능성 높은 준조연급 NPC
성장하기에 따라 네임드 NPC가 되기도 함. 대운동회 당시 대련멤버들이 여기에 속함
4점 : 성장이 어느정도 완료된 NPC, 또는 성장중인 준조연급 NPC
대형 길드의 중견 급 NPC 등이 여기에 속함.
5점 : 네임드 NPC
가디언, 대형 길드의 중견 급 NPC, 조연 급 NPC가 속함
6점 : 레스주 급
높은 성장가능성 또는 적당한 고점을 가진 NPC. 이유나가 여기 속함.
7점 : 네임드 적 NPC, 베테랑 가디언, 대형 길드의 간부 급이 여기에 속함.
에루나가 이 라인에 들어감
8점 : 7점에서 단점이 적고 평균이 높아진 경우.
9점 : 한 스토리의 주역 급 NPC, 영관 급 가디언이 여기에 속함.
10점 이상 : 이미 어느정도 완성된 주역 급이 속함.
천자, 사자왕, 한지훈 등
1점 : 이름 없는 NPC, 단역 급 NPC
NPC 특성에 없음이 있는 경우
2점 : 이름이 있는 NPC, 준조연급 NPC
긍정특성이나 부정특성이 존재하는 경우. 또는 발전가능성 높음
3점 : 성장 가능성 높은 준조연급 NPC
성장하기에 따라 네임드 NPC가 되기도 함. 대운동회 당시 대련멤버들이 여기에 속함
4점 : 성장이 어느정도 완료된 NPC, 또는 성장중인 준조연급 NPC
대형 길드의 중견 급 NPC 등이 여기에 속함.
5점 : 네임드 NPC
가디언, 대형 길드의 중견 급 NPC, 조연 급 NPC가 속함
6점 : 레스주 급
높은 성장가능성 또는 적당한 고점을 가진 NPC. 이유나가 여기 속함.
7점 : 네임드 적 NPC, 베테랑 가디언, 대형 길드의 간부 급이 여기에 속함.
에루나가 이 라인에 들어감
8점 : 7점에서 단점이 적고 평균이 높아진 경우.
9점 : 한 스토리의 주역 급 NPC, 영관 급 가디언이 여기에 속함.
10점 이상 : 이미 어느정도 완성된 주역 급이 속함.
천자, 사자왕, 한지훈 등
#404린주(e1c7bb3d)2026-03-28 (토) 16:42:54
2점 npc는 앞으로 길드에서 잘 키워야하는군아
#405◆98sTB8HUy6(290eb2ff)2026-03-28 (토) 16:47:42
보통 근데 성장 끝난 NPC일 가능성이 높지.
1점이 성장해서 2점 됐거나 하는 경우?
1점이 성장해서 2점 됐거나 하는 경우?
#406린주(e1c7bb3d)2026-03-28 (토) 16:51:34
2점 npc는 앞으로 길드에서 잘 보호해야 하는군아
#407◆98sTB8HUy6(290eb2ff)2026-03-28 (토) 16:56:27
그거다!
#408알렌주(c2d02121)2026-03-28 (토) 16:57:07
길드 거점이 공격받을 가능성도..?
#409◆98sTB8HUy6(290eb2ff)2026-03-28 (토) 16:59:27
가디언 단체 줄징계 당할지도
#410알렌주(c2d02121)2026-03-28 (토) 17:00:33
>>409 예전에 한번 줄징계 당할만한 일에 특별반이 휘말리긴 했었죠..(눈치)
#411여선 - 강산(d0a08bcc)2026-03-29 (일) 01:44:46
시무룩한 어깨를 토닥이는 것을 받다가..
"어..예?"
멈춰선 여선이 강산이 마도로 땅을 파는 걸 봅니다... 마도로 땅을 파니 다행이네요! 여선이었다면 삽질을 해야했겠지.
나타난 것은 상자! 물품! 이럴수가! 오늘은 내가 가는 방향 반대가 맞았던건가!
물론 평소엔 얘가 가는 방향이 맞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널부러진 것들만 봐서 땅바닥은 잘 못본 거 같았어요...!"
하긴 물품들이 날아갔다는 것에 나뭇가지나 눈에 띄긴 하게 널부러진 것부터 찾아다녔으니.
...땅에 박혀있을줄이야!
"어 근데 이러면 강산씨가 찾은 거 같기도 하구요...?"
앗 이럴 때가 아니에요! 라면서 여선도 땅 쪽을 살펴보고 하나를 찾아냅니다..! 땅바닥에 널려있다까지는 아니지만, 한개정도는 무난히 찾을 수 있었던 것!
"어..예?"
멈춰선 여선이 강산이 마도로 땅을 파는 걸 봅니다... 마도로 땅을 파니 다행이네요! 여선이었다면 삽질을 해야했겠지.
나타난 것은 상자! 물품! 이럴수가! 오늘은 내가 가는 방향 반대가 맞았던건가!
물론 평소엔 얘가 가는 방향이 맞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널부러진 것들만 봐서 땅바닥은 잘 못본 거 같았어요...!"
하긴 물품들이 날아갔다는 것에 나뭇가지나 눈에 띄긴 하게 널부러진 것부터 찾아다녔으니.
...땅에 박혀있을줄이야!
"어 근데 이러면 강산씨가 찾은 거 같기도 하구요...?"
앗 이럴 때가 아니에요! 라면서 여선도 땅 쪽을 살펴보고 하나를 찾아냅니다..! 땅바닥에 널려있다까지는 아니지만, 한개정도는 무난히 찾을 수 있었던 것!
#412린-강산(e1c7bb3d)2026-03-29 (일) 02:12:31
낯선 오두막 근처에 앉아 강산의 얘기를 천천히 들었다. 전원적이고 평화로운 풍경에는 어울리지 않는 일상이 떠올랐다. 얼마 전에 그들은 온통 핏물과 죽음으로 가득찬 어느 악신의 영역 안에 있었고 그와 같은 일을 초기 입학생들은 린보다 한 번 더 겪었을 것이다.
"영월 직후에도 사람들이 많이 떠났다고 들었사와요. 소녀와 편입생분들이 들어온 이유도 그 일로 인한 것이었고."
그 중 남은 사람들 중에 지금은 없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때의 편입생들도 지금은 수가 줄어 얼마 남지 않았다. 새로 들어온 사람들도 얼마나 견딜지 미래는 불확실했다.
"남은 이들은 그들의 몫까지 책임을 떠안게 되어요. 소녀는 그 광경을 너무나도 많이 보았사와요."
강산이 남은 이유는 책임감일까 죄책감일까. 두 번의 참사로부터 살아남은 소녀의 안은 죄책감이라는 무거운 짐으로 가득차있었다. 그 안에 이제는 여명이 된 특별반의 일까지 들어가기에는 더 이상 빈 공간이 없었다.
"신께서는 저희의 짐을 함께 안으시고 길을 제시하셔 이끌고 있사오나 강산군께서 듣기에는 종교적인 얘기보다는 다른 표현이 좋을거라 생각하여요."
상자를 한번 톡 치는 린의 얼굴에 평소의 말끔한 미소 대신 희끄무레한 미소가 지어졌다.
" 제가 함께하고 있으니까요."
갈 곳이 없어서 있는 거지만 어쨌든 있는 건 있는거다. 이래나 저래나 전장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는 건 나쁘지는 않다.
"영월 직후에도 사람들이 많이 떠났다고 들었사와요. 소녀와 편입생분들이 들어온 이유도 그 일로 인한 것이었고."
그 중 남은 사람들 중에 지금은 없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때의 편입생들도 지금은 수가 줄어 얼마 남지 않았다. 새로 들어온 사람들도 얼마나 견딜지 미래는 불확실했다.
"남은 이들은 그들의 몫까지 책임을 떠안게 되어요. 소녀는 그 광경을 너무나도 많이 보았사와요."
강산이 남은 이유는 책임감일까 죄책감일까. 두 번의 참사로부터 살아남은 소녀의 안은 죄책감이라는 무거운 짐으로 가득차있었다. 그 안에 이제는 여명이 된 특별반의 일까지 들어가기에는 더 이상 빈 공간이 없었다.
"신께서는 저희의 짐을 함께 안으시고 길을 제시하셔 이끌고 있사오나 강산군께서 듣기에는 종교적인 얘기보다는 다른 표현이 좋을거라 생각하여요."
상자를 한번 톡 치는 린의 얼굴에 평소의 말끔한 미소 대신 희끄무레한 미소가 지어졌다.
" 제가 함께하고 있으니까요."
갈 곳이 없어서 있는 거지만 어쨌든 있는 건 있는거다. 이래나 저래나 전장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는 건 나쁘지는 않다.
#413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02:21:10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400 괜찮습니다 저도 일찍 뻗었다가 밥 먹고 청소하고 한다고 이제 왔는걸요...!!
제가 늦어서 쏘리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400 괜찮습니다 저도 일찍 뻗었다가 밥 먹고 청소하고 한다고 이제 왔는걸요...!!
제가 늦어서 쏘리합니다!
#414강산 - 여선(28f4e106)2026-03-29 (일) 02:41:19
>>411
다친 마도사를 치료해주고 대신 삽질해줄 일꾼을 얻었으니, 오늘 여선의 가장 큰 행운은 정말 강산을 마주친 것일지도.
"그런가보다. 아무래도 나무 위에 상자가 걸려있는 걸 먼저 봤으면, 상자들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졌겠거니 하고 짐작하게 되더라고. 땅 속에 묻혀있을거란 생각은 못 하고 지나갈 뻔했어."
그렇게 말하며 강산도 계속 상자를 찾아본다.
여선이 상자를 찾아오면 잘 찾았다고 박수를 쳐주기도 하고, 여선이 꺼내기 곤란한 위치에 있는 걸 발견하면 마도로 꺼내와주기도 하지 않았을까.
"하하, 오늘 완전 운수대통이네! 언제나 고마워."
듣는 입장에선 약간 뜬금없이 들릴 수 있는 기습 숭배...아니 기습 감사가 튀어나온다.
오늘 일이 아니어도 강산에게 여선은 큰 은인이었으까. 여선이 없었으면 자기 목숨이건 다른 친구의 목숨이건 벌써 여럿이 돌이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을 것이다.
다친 마도사를 치료해주고 대신 삽질해줄 일꾼을 얻었으니, 오늘 여선의 가장 큰 행운은 정말 강산을 마주친 것일지도.
"그런가보다. 아무래도 나무 위에 상자가 걸려있는 걸 먼저 봤으면, 상자들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졌겠거니 하고 짐작하게 되더라고. 땅 속에 묻혀있을거란 생각은 못 하고 지나갈 뻔했어."
그렇게 말하며 강산도 계속 상자를 찾아본다.
여선이 상자를 찾아오면 잘 찾았다고 박수를 쳐주기도 하고, 여선이 꺼내기 곤란한 위치에 있는 걸 발견하면 마도로 꺼내와주기도 하지 않았을까.
"하하, 오늘 완전 운수대통이네! 언제나 고마워."
듣는 입장에선 약간 뜬금없이 들릴 수 있는 기습 숭배...아니 기습 감사가 튀어나온다.
오늘 일이 아니어도 강산에게 여선은 큰 은인이었으까. 여선이 없었으면 자기 목숨이건 다른 친구의 목숨이건 벌써 여럿이 돌이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을 것이다.
#415강산 - 린(28f4e106)2026-03-29 (일) 03:10:54
>>412
"그렇긴 하지......둘 다 끔찍하지만 그래도 저번 토벌전이 영월 습격 작전보다 더 끔찍하긴 했어. 영월 땐 그래도 상대가 인간이었잖나. 견디고 버티면 승리가 온다는 희망도 있었고."
강산은 다시 씁쓸하게 웃으며 린의 말을 긍정하다, 마지막에 이어진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더 환하게 웃는다.
마지못해 남게 된 것이라 할지라도- 머무르는 동안 힘이 되어주겠다, 는 그 발언에.
"...그래. 정말 고맙다. 하하!"
어쩐지 감동에 눈물이 차오르는 것만 같아 시선을 돌리며 슬쩍 눈가를 훔치다, 다시 개구지게 웃으며 말을 잇는다.
"사실 그런 무거운 이유만이 남아있는 이유의 전부인 건 아냐. 처음 미리내고 입시를 준비했던 그 이유도 반쯤 남아있다. '특별반'이라는 이름 아래에 모이게 될 사람들의 꿈을 지켜보고 싶다, 는 이유 말이지. 이거 그러고보니 린 씨한테는 처음 말하는 거던가?"
학기 초, 처음 특별반 급우들에게 다가가던 때의 그 호기심으로 반짝이던 눈빛을 다시 보여주며 웃는다. 저것 또한 강산의 본심이었기에, 무거워진 분위기가 머쓱해서.
"지금 와서 보니까 다들 처음보다 정말 많이 강해진 것 같더라고. 나 역시 그렇고."
자신도 레벨이 꽤 올랐는데, 눈 앞의 상대 또한 자신과 격의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조금 들떠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다. 과거의 강산이라면 분명 특별반의 이러한 성장에 기뻐했을 것이고, 지금의 강산 또한 여전히 그렇다.
"그렇긴 하지......둘 다 끔찍하지만 그래도 저번 토벌전이 영월 습격 작전보다 더 끔찍하긴 했어. 영월 땐 그래도 상대가 인간이었잖나. 견디고 버티면 승리가 온다는 희망도 있었고."
강산은 다시 씁쓸하게 웃으며 린의 말을 긍정하다, 마지막에 이어진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더 환하게 웃는다.
마지못해 남게 된 것이라 할지라도- 머무르는 동안 힘이 되어주겠다, 는 그 발언에.
"...그래. 정말 고맙다. 하하!"
어쩐지 감동에 눈물이 차오르는 것만 같아 시선을 돌리며 슬쩍 눈가를 훔치다, 다시 개구지게 웃으며 말을 잇는다.
"사실 그런 무거운 이유만이 남아있는 이유의 전부인 건 아냐. 처음 미리내고 입시를 준비했던 그 이유도 반쯤 남아있다. '특별반'이라는 이름 아래에 모이게 될 사람들의 꿈을 지켜보고 싶다, 는 이유 말이지. 이거 그러고보니 린 씨한테는 처음 말하는 거던가?"
학기 초, 처음 특별반 급우들에게 다가가던 때의 그 호기심으로 반짝이던 눈빛을 다시 보여주며 웃는다. 저것 또한 강산의 본심이었기에, 무거워진 분위기가 머쓱해서.
"지금 와서 보니까 다들 처음보다 정말 많이 강해진 것 같더라고. 나 역시 그렇고."
자신도 레벨이 꽤 올랐는데, 눈 앞의 상대 또한 자신과 격의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조금 들떠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다. 과거의 강산이라면 분명 특별반의 이러한 성장에 기뻐했을 것이고, 지금의 강산 또한 여전히 그렇다.
#416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03:12:25
아 위키 프로필 이미지 깨졌네요ㅠㅠ
#417여선 - 강산(d0a08bcc)2026-03-29 (일) 04:23:54
오늘의 행운은 강산씨를 만난 것이겠네요~ 같은 생각을 아마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얼마나 크게 퍼졌으면 땅에까지 묻힌 걸까요?!?"
"설마 상점이 폭발쾅! 해버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상점이 펑!을 상상하기라도 한 걸까요. 그러다가 운수대통이나 고마움을 표하는 것에 에거립니다.
"저도 고마운걸요~"
하긴. 퓨어힐러에 가까운 상태인만큼 자기자신을 지키기.. 어렵다..!
"근데 얼마나 크게 퍼졌으면 땅에까지 묻힌 걸까요?!?"
"설마 상점이 폭발쾅! 해버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상점이 펑!을 상상하기라도 한 걸까요. 그러다가 운수대통이나 고마움을 표하는 것에 에거립니다.
"저도 고마운걸요~"
하긴. 퓨어힐러에 가까운 상태인만큼 자기자신을 지키기.. 어렵다..!
#418강산 - 여선(28f4e106)2026-03-29 (일) 06:01:33
>>417
"이 정도면...그랬을지도?!"
여선의 추측에 강산도 아주 말도 안되는 가능성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꽤 많이 찾은 것 같은데 슬슬 돌아갈까? 아니면 더 찾아볼래?"
여태까지 발견된 상자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갯수를 세다가, 여선에게 물어본다.
"이 정도면...그랬을지도?!"
여선의 추측에 강산도 아주 말도 안되는 가능성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꽤 많이 찾은 것 같은데 슬슬 돌아갈까? 아니면 더 찾아볼래?"
여태까지 발견된 상자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갯수를 세다가, 여선에게 물어본다.
#419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06:01:48
앗 다른 일 하다가 이제 발견했네요...
여선주 안녕하세요!
여선주 안녕하세요!
#420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06:08:01
위키에 강산이 프로필 이미지가 깨져서 혹시 참치 쪽에 예전에 올렸던 이미지들이 날아간 건가 하고 봤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었어요.
이미지 링크가 바뀌어 있어서 바뀐 링크로 교체하니 해결되었네요...!
이미지 링크가 바뀌어 있어서 바뀐 링크로 교체하니 해결되었네요...!
#421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06:14:41
그리고 이제서야 발견한...
situplay>10730>544
힝힝이와
바보멍청이.....
아이구
situplay>10730>553-554
와 그러게요....
언제나 일댈 썰 잘 보고 있습니다...!!
situplay>10730>544
힝힝이와
바보멍청이.....
아이구
situplay>10730>553-554
와 그러게요....
언제나 일댈 썰 잘 보고 있습니다...!!
#422여선 - 강산(d0a08bcc)2026-03-29 (일) 06:58:45
얼마나 큰 폭발쾅이엇으면! 이라는 여선의 생각에서 벌어지는 폭발.. 굉장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강산의 말을 듣고는.. 조금 고민하다가!
"으음... 뭔가 큰 게 하나쯤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요..."
한번만 더 찾아보죠..! 라는 말을 하면서 집중해서 툭툭 건드려보려 합니다. 하나정도는 찾을 거 같다는 느낌이어서인가..!
38
숫자가 높을수록 크거나 귀한 물건을 찾음.
//모하모하여요~
"으음... 뭔가 큰 게 하나쯤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요..."
한번만 더 찾아보죠..! 라는 말을 하면서 집중해서 툭툭 건드려보려 합니다. 하나정도는 찾을 거 같다는 느낌이어서인가..!
38
숫자가 높을수록 크거나 귀한 물건을 찾음.
//모하모하여요~
#423강산 - 여선(28f4e106)2026-03-29 (일) 07:09:33
>>422
"하긴 그런가! 그래. 도와주지."
강산은 뭔가 큰 게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여선의 말에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수색을 돕는다.
어느샌가 잔잔하지만 활기찬 배경음악이 들려 돌아본다면. 강산이 탐색에 도움이 될 법한 영성이나 건강 버프 마도를 걸거나 주변의 장애물을 마도로 조금씩 치워주며 느긋한 걸음으로 뒤따라오고 있다.
그리고 잠시 후....
"...뭔가 찾았나?"
강산이 여선에게 다가가본다.
얼핏 봤을 때 여선이 발견한 것은 그렇게 커 보이진 않는다...
#424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07:13:14
링크해온 영상은 버프bgm이란 느낌입니당...!
#425여선 - 강산(d0a08bcc)2026-03-29 (일) 07:13:48
활기차진다거나... 좀 더 스테이터스의 효율이 좋아지는 동안... 하나를 찾아냅니다!
"으음... 그다지 크진 않지만! 그래도 찾았으니 된거라고 생각해요~"
아예 못찾던 아까보다는 낫다!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고개를 끄덕끄덕거립니다.
"저느은.. 이정도면 될 거 같구요~"
강산씨는 이제 돌아가서 푸욱 쉬는 걸 추천드리는데요! 라고 말을 합니다. 치료를 받았다곤 해도 돌아다니는 것 자체로도 어느정도 무리같은 느낌이니까.
"으음... 그다지 크진 않지만! 그래도 찾았으니 된거라고 생각해요~"
아예 못찾던 아까보다는 낫다!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고개를 끄덕끄덕거립니다.
"저느은.. 이정도면 될 거 같구요~"
강산씨는 이제 돌아가서 푸욱 쉬는 걸 추천드리는데요! 라고 말을 합니다. 치료를 받았다곤 해도 돌아다니는 것 자체로도 어느정도 무리같은 느낌이니까.
#426강산 - 여선(28f4e106)2026-03-29 (일) 07:24:31
>>425
"그래도 오늘 여선이 너도 만족할 만큼 찾았다니 다행이다."
강산이 은은하게 미소지으며 여선을 따라 고개를 끄덕끄덕한다.
"아, 부상....그랬지. 많이 회복되니까 이제 별로 안 아파서 잊을 뻔했군....그러면 오늘은 이것들 갖다주고 돌아가보자고."
강산은 여선에게 엄지척을 들어보이고는, 여태까지 자신이 찾은 상자들을 인벤토리에 잘 챙긴다.
"약간 뜬금없는 소리인 건 알지만, 난 앞으로도 여선 씨가 여명 길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꼭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해. 물론 그 이전에 나한테도 은인이자 멋진 친구이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하하."
돌아가는 길에 뜬금포로 이런 말을 했을지도.
//이걸 막레로 하시거나...강산이가 마지막으로 한 말에 반응하실거면 막레 주시면 될 듯 합니당.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오늘 여선이 너도 만족할 만큼 찾았다니 다행이다."
강산이 은은하게 미소지으며 여선을 따라 고개를 끄덕끄덕한다.
"아, 부상....그랬지. 많이 회복되니까 이제 별로 안 아파서 잊을 뻔했군....그러면 오늘은 이것들 갖다주고 돌아가보자고."
강산은 여선에게 엄지척을 들어보이고는, 여태까지 자신이 찾은 상자들을 인벤토리에 잘 챙긴다.
"약간 뜬금없는 소리인 건 알지만, 난 앞으로도 여선 씨가 여명 길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꼭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해. 물론 그 이전에 나한테도 은인이자 멋진 친구이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하하."
돌아가는 길에 뜬금포로 이런 말을 했을지도.
//이걸 막레로 하시거나...강산이가 마지막으로 한 말에 반응하실거면 막레 주시면 될 듯 합니당.
고생하셨어요!
#427여선 - 강산(d0a08bcc)2026-03-29 (일) 07:28:18
"조금 더 조금더 하다가 돌아가기 늦으면 안되니까요~"
하긴. 적당히 찾고 적당히찾아다녀야지. 혈안이 되어 찾긴 그럴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그러다가 강산이 하는 말에 잠깐 표정이 살짝 무채색이 된 듯 싶다가.
"'꼭 필요한 사람'...인가요?"
후후 그럴지도 모르죠? 라는 말을 하며 미소를 지으며 돌아가는 길이 되었습니다.
속으로는 그럴까요.. 아닐까요.. 를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요.
뭐. 그래도 할 일 자체를 안한 적은 없으려 노력했을 거니까 그런 걸지도.
//막레...네요! 수고하셨어요 강산주~
하긴. 적당히 찾고 적당히찾아다녀야지. 혈안이 되어 찾긴 그럴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그러다가 강산이 하는 말에 잠깐 표정이 살짝 무채색이 된 듯 싶다가.
"'꼭 필요한 사람'...인가요?"
후후 그럴지도 모르죠? 라는 말을 하며 미소를 지으며 돌아가는 길이 되었습니다.
속으로는 그럴까요.. 아닐까요.. 를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요.
뭐. 그래도 할 일 자체를 안한 적은 없으려 노력했을 거니까 그런 걸지도.
//막레...네요! 수고하셨어요 강산주~
#428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07:30:06
오랜만에 느긋느긋한? 평화로운 분위기로 돌아가는 일상이었네요!
@캡틴
강산이랑 여선이랑 이상한 오두막 배경으로 돌렸습니당!!
@캡틴
강산이랑 여선이랑 이상한 오두막 배경으로 돌렸습니당!!
#429여선주(d0a08bcc)2026-03-29 (일) 07:45:21
느긋하고 평화로운 일상(?)
#430린-강산(e1c7bb3d)2026-03-29 (일) 13:47:01
>>415
"상대가 인간인게 더 심적으로 힘들지 않사온지요."
조근조근 차분히 얘기하다 강산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암살자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조금은 이상할까. 그런 농을 던지다 다시 시선을 돌렸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 것 같사와요. 꿈, 꿈이라...좋은 말씀이어요."
꿈. 복수도 업보의 끝맺음도 꿈이 될 수 있을까. 꿈이란 것은 그 주체가 결국 행복해지기 위한 목표 같은 것일진데 둘 다 그 끝에 린의 욕망은 있었지만 나시네의 행복이 있지는 않았다. 어떤 말을 해야할 지 적당한 표현을 물색하다 생긋 웃었다.
"강산군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소녀가 잘 살아 남아야될 것 같사와요."
까르르 웃으며 이어진 강산의 얘기에 고개를 끄덕인다.
...조금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막레해도 될까?
"상대가 인간인게 더 심적으로 힘들지 않사온지요."
조근조근 차분히 얘기하다 강산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암살자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조금은 이상할까. 그런 농을 던지다 다시 시선을 돌렸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 것 같사와요. 꿈, 꿈이라...좋은 말씀이어요."
꿈. 복수도 업보의 끝맺음도 꿈이 될 수 있을까. 꿈이란 것은 그 주체가 결국 행복해지기 위한 목표 같은 것일진데 둘 다 그 끝에 린의 욕망은 있었지만 나시네의 행복이 있지는 않았다. 어떤 말을 해야할 지 적당한 표현을 물색하다 생긋 웃었다.
"강산군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소녀가 잘 살아 남아야될 것 같사와요."
까르르 웃으며 이어진 강산의 얘기에 고개를 끄덕인다.
...조금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막레해도 될까?
#431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13:58:55
린주 안녕하세요!
>>430
강산 : 앞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자는 게 그런 것도 포함해서 한 말이긴 했어. 하하!😄
넵 막레합시다!
고생하셨어요..!
>>430
강산 : 앞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자는 게 그런 것도 포함해서 한 말이긴 했어. 하하!😄
넵 막레합시다!
고생하셨어요..!
#432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14:00:13
@캡틴
>>428
+ 강산이랑 린 일상도 끝났어요!!
>>428
+ 강산이랑 린 일상도 끝났어요!!
#433린주(e1c7bb3d)2026-03-29 (일) 14:00:28
자꾸 린의 생존에 자신의 행복을 베팅한 사람이 많아진다(...)
>>432 강산주도 일상 수고했어!
>>432 강산주도 일상 수고했어!
#434여선주(d0a08bcc)2026-03-29 (일) 14:03:17
린하여요~ 수고하셨어요~
#435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14:04:14
여담이지만....
게이트 상대하는 것보다 인간 상대하는 게 더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한 시나리오 2까지의 강산이라면 린 말대로 사람보단 몬스터 상대하는 게 낫다고 할텐데
지금 시나리오 3 이후의 강산이는 '그냥 몬스터와 초대형 게이트 대빵은 다르지. 그래도 사람은 이쪽에서 응징할 수라도 있는데 교활한 악신과 그 밑의 권속들은 답이 없더라!'라고 할 거 같다는 캐해가 떠올랐어요....😅
게이트 상대하는 것보다 인간 상대하는 게 더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한 시나리오 2까지의 강산이라면 린 말대로 사람보단 몬스터 상대하는 게 낫다고 할텐데
지금 시나리오 3 이후의 강산이는 '그냥 몬스터와 초대형 게이트 대빵은 다르지. 그래도 사람은 이쪽에서 응징할 수라도 있는데 교활한 악신과 그 밑의 권속들은 답이 없더라!'라고 할 거 같다는 캐해가 떠올랐어요....😅
#436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14:05:32
>>433
강산이는 린의 생존에만 베팅한 건 아니긴 합니당! 혼자만 살아남는 건 싫으니 생존자가 많으면 좋다는 입장에 가까워요.
알렌도 똑같이....아니 알렌의 내면을 알게 되면 더 걱정되고 신경쓰여 할 거 같기도요......
강산이는 린의 생존에만 베팅한 건 아니긴 합니당! 혼자만 살아남는 건 싫으니 생존자가 많으면 좋다는 입장에 가까워요.
알렌도 똑같이....아니 알렌의 내면을 알게 되면 더 걱정되고 신경쓰여 할 거 같기도요......
#438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14:12:32
아무래도 죽심태를 겪어봤으니까요... (끄덕)
#439강산주(28f4e106)2026-03-29 (일) 14:14:39
내일 월요일이라 슬슬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모두 굳밤 되세요!
#440린주(e1c7bb3d)2026-03-29 (일) 14:28:54
잘 자~
#441알렌주(21c767dd)2026-03-29 (일) 15:08:02
아임홈
#442린주(c4ae84e5)2026-03-30 (월) 07:25:46
피곤한 월요일,,,
#443알렌주(ddd9da63)2026-03-30 (월) 07:40:59
화이팅..!
#444강산주(bd3cfe71)2026-03-30 (월) 07:50:50
모두 현생 파이팅입니다아...!
#445린주(f1324422)2026-03-30 (월) 09:22:20
파이팅~
#446◆98sTB8HUy6(ecb81c31)2026-03-30 (월) 11:29:36
다들 슬 길드에 대해 결정하시오!
#447강산주(bd3cfe71)2026-03-30 (월) 12:41:08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아...그게 있었죠.....
아...그게 있었죠.....
#448강산주(bd3cfe71)2026-03-30 (월) 12:48:21
그러니까 저희가 정해야 할 게...
situplay>10746>75 길드 형태랑
situplay>10746>178 길드원 모집 정책이랑
situplay>10746>179 길드의 재정과 길드원들에게 제공할 특혜랑
situplay>10746>180 캡틴 특회 찬스 최대 23점...!!
인 거네용...
situplay>10746>75 길드 형태랑
situplay>10746>178 길드원 모집 정책이랑
situplay>10746>179 길드의 재정과 길드원들에게 제공할 특혜랑
situplay>10746>180 캡틴 특회 찬스 최대 23점...!!
인 거네용...
#449강산주(bd3cfe71)2026-03-30 (월) 12:57:10
일단 제 의견부터 다시 정리하자면
1. 길드 형태...는 기권표 냅니닷 접률 안타는 형태면 좋겠어요 o<-<
2. 길드원 모집 방식은 도제 or 소수정예제로 하면 좋겠슴당
3-1. 길드 재정은...현재의 특별반에는 의뢰+후원중심이 적합할 것 같아요!! 하나의 방식만 고르는 건 불안정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두개 고를 수 있다면 두 개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당
후원 단독으로 가기엔 후원자를 못 구하거나 후원이 끊기는 리스크가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의뢰 단독으로 가면 (진행 중 초반에 발생한 특수한 상황이지만) 의뢰의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진다든지 하는 특수한 경우에 일감이 끊기고 수입도 끊긴다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3-2, 4. 특혜는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일단 공통적으로 동의하신 사안들 다시 정리해보고 제의견 추가해 보게씀다...
1. 길드 형태...는 기권표 냅니닷 접률 안타는 형태면 좋겠어요 o<-<
2. 길드원 모집 방식은 도제 or 소수정예제로 하면 좋겠슴당
3-1. 길드 재정은...현재의 특별반에는 의뢰+후원중심이 적합할 것 같아요!! 하나의 방식만 고르는 건 불안정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두개 고를 수 있다면 두 개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당
후원 단독으로 가기엔 후원자를 못 구하거나 후원이 끊기는 리스크가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의뢰 단독으로 가면 (진행 중 초반에 발생한 특수한 상황이지만) 의뢰의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진다든지 하는 특수한 경우에 일감이 끊기고 수입도 끊긴다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3-2, 4. 특혜는 제가 지금 모바일이라...
일단 공통적으로 동의하신 사안들 다시 정리해보고 제의견 추가해 보게씀다...
#450강산주(bd3cfe71)2026-03-30 (월) 13:22:55
특정 상위 npc 영입시 점수표
situplay>10746>403
공통 의견
중급 길드 특성 5
중형 길드 거점 5
길드원 30명 1
고급 장비 30세트 2
재정 3백만 GP 1
= 14/23점
(*재정은 제가 추가했습니당 이번 시나리오 별도로 다른 금전적 보상은 없대서용!)
그외 의견 :
NPC (비각성자 전문경영인) 2점
무작위 상위 NPC 영입 2점
전용 기술 or 비전기술
(최하급/하급/중급/상급 1~4점,
비전기는 3~6점)
무작위 길드 전용 강점 물품 (2점),
홍보/언론플레이 담당 npc (?)
정리해보자면 이런데용...
situplay>10746>403
공통 의견
중급 길드 특성 5
중형 길드 거점 5
길드원 30명 1
고급 장비 30세트 2
재정 3백만 GP 1
= 14/23점
(*재정은 제가 추가했습니당 이번 시나리오 별도로 다른 금전적 보상은 없대서용!)
그외 의견 :
NPC (비각성자 전문경영인) 2점
무작위 상위 NPC 영입 2점
전용 기술 or 비전기술
(최하급/하급/중급/상급 1~4점,
비전기는 3~6점)
무작위 길드 전용 강점 물품 (2점),
홍보/언론플레이 담당 npc (?)
정리해보자면 이런데용...
#451강산주(bd3cfe71)2026-03-30 (월) 13:33:24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situplay>10746>220-221
강점 물품이 이런 무작위 종류의 시그니처 아이템...같은 거라면 상업 위주 길드일 때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되겠지만....
다른 방식으로 재정을 확보하는 길드의 경우 강점 물품이 있다는 것과 이를 계속 수급받을 수 있다는 건 별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체 생산하는 게 아니라면 게이트에서 구해오는 것이거나 후원자에게서 후원받는 물품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게이트가 클로징 되거나 폭주한다든지 혹은 후원자에게 다른 문제가 생긴다든지 하면 수급이 끊겨버려서 강점 물품의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지 않나 하는 불안감이 들어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그것보다는 길드 기술이나 비전기를 가져가거나 필요한 npc를 데려오는 데 포인트를 더 투자하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해용
situplay>10746>220-221
강점 물품이 이런 무작위 종류의 시그니처 아이템...같은 거라면 상업 위주 길드일 때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되겠지만....
다른 방식으로 재정을 확보하는 길드의 경우 강점 물품이 있다는 것과 이를 계속 수급받을 수 있다는 건 별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체 생산하는 게 아니라면 게이트에서 구해오는 것이거나 후원자에게서 후원받는 물품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게이트가 클로징 되거나 폭주한다든지 혹은 후원자에게 다른 문제가 생긴다든지 하면 수급이 끊겨버려서 강점 물품의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지 않나 하는 불안감이 들어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그것보다는 길드 기술이나 비전기를 가져가거나 필요한 npc를 데려오는 데 포인트를 더 투자하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해용
#452강산주(bd3cfe71)2026-03-30 (월) 13:59:43
음
여기서 더 세부적으로 정하려니 또 생각이 막혀버렸긴 한데....
개인적인 생각 하나 더 쓰자면
길드 특혜 기술은 꼭 비전기가 아니어도 좋을지도...라고나 할까용
비전기는 동급의 기술에 비해 희귀하고 강력해 확실한 개성을 주지만 그만큼 큰 단점이 있는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예를 들어서
강산이의 가문 비전인 '엘 데모르'는 주변의 공간을 지배해 조작하는 마도이지만...
1. 시전자에게 다른 마도에 비해 빡센 연산 부담 및 스트레스를 준다(이건 기술 설명에는 없고 진행 중 묘사에서 드러난 부분이네요)
2. 1의 이유로 (멀티캐스팅 특성이 있더라도 경지가 낮으면) 다른 마도와 같이 사용할 수 없다
3. 망념치가 팍팍 오른다
이 정도의 단점이 있네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진행 중에 나온 다른 비전기들의 경우 다른 기술을 습득하려고 할 때 충돌한다거나....기술 자체가 미완성이라거나...습득과 강화를 위해 특수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말인 즉 비전기가 일반 기술에 비해 습득 및 수련, 운용 등에서 활용 난이도가 높아서 범용성이 떨어진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180의 길드 특혜 중 몇 개를 저희 캐들만 쓰는 게 아니라 새로 오는 길드원들에게도 나눠주게 될 것이고 어떤 건 잠재적인 지원자들을 끌어들일 요인으로도 작용할텐데...배울 기회가 온대도 배워봤자 자신이 다룰 수 없는 기술을 굳이 배우려는 헌터는 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자꾸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것 같지만 이것 실제로 강산이가 초반에 시나리오2 전까지 가문 비전기에 관심이 없었던 이유(스스로 '나는 저걸 배워서 다룰 깜냥이 안된다'라고 여겼었음)였기도 하니까요!
여기서 더 세부적으로 정하려니 또 생각이 막혀버렸긴 한데....
개인적인 생각 하나 더 쓰자면
길드 특혜 기술은 꼭 비전기가 아니어도 좋을지도...라고나 할까용
비전기는 동급의 기술에 비해 희귀하고 강력해 확실한 개성을 주지만 그만큼 큰 단점이 있는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예를 들어서
강산이의 가문 비전인 '엘 데모르'는 주변의 공간을 지배해 조작하는 마도이지만...
1. 시전자에게 다른 마도에 비해 빡센 연산 부담 및 스트레스를 준다(이건 기술 설명에는 없고 진행 중 묘사에서 드러난 부분이네요)
2. 1의 이유로 (멀티캐스팅 특성이 있더라도 경지가 낮으면) 다른 마도와 같이 사용할 수 없다
3. 망념치가 팍팍 오른다
이 정도의 단점이 있네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진행 중에 나온 다른 비전기들의 경우 다른 기술을 습득하려고 할 때 충돌한다거나....기술 자체가 미완성이라거나...습득과 강화를 위해 특수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말인 즉 비전기가 일반 기술에 비해 습득 및 수련, 운용 등에서 활용 난이도가 높아서 범용성이 떨어진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180의 길드 특혜 중 몇 개를 저희 캐들만 쓰는 게 아니라 새로 오는 길드원들에게도 나눠주게 될 것이고 어떤 건 잠재적인 지원자들을 끌어들일 요인으로도 작용할텐데...배울 기회가 온대도 배워봤자 자신이 다룰 수 없는 기술을 굳이 배우려는 헌터는 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자꾸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것 같지만 이것 실제로 강산이가 초반에 시나리오2 전까지 가문 비전기에 관심이 없었던 이유(스스로 '나는 저걸 배워서 다룰 깜냥이 안된다'라고 여겼었음)였기도 하니까요!
#453강산주(bd3cfe71)2026-03-30 (월) 14:01:49
그으으렇다고 비전기 무조건 거르자는 의견은 아니고 비전 아닌 기술로 들고가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할듯!정도의 의견입니다 넹!
#454강산주(bd3cfe71)2026-03-30 (월) 14:14:01
오늘 이런저런 일 해치웠더니 밤 되니까 급격히 피곤해지네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455린주(f1324422)2026-03-30 (월) 14:46:46
>>449
1. 길드 형태: 전투/기업 둘 중 하나였는데 접률 안타는 쪽이면 기업형이긴 하지...
2. 길드원 모집 방식: 굳이 하나만 택해야 할까...어차피 우리 30명 밖에 모집 안하니까 정예+a 방식이 좋을 것 같네. 난 추천제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반대로 생각하면 추전해준 쪽과 우호를 다질 수도 있다는 거니까. 정 정하기 힘들면 추천10/정예10/도제10 해서 가지 뭐...
3. 재정: 전투형으로 간다면 후원+의뢰 기업형이면 상업+의뢰
4. 특혜: >>450의 공통의견 받고
일단 우리 경영인은 꼭 필요함. 그 외 총무도 필요할 것 같고. 이렇게 2명 받고
다른건 난 비전을 받는게 낫다고 생각해. 그게 길드의 정체성이 될 것 같아.
이렇게 되면 4+3=7점이니까 2점이 남고 전투형이면 재정 투자 기업형이면 물품 1개 하면 될 것 같네
1. 길드 형태: 전투/기업 둘 중 하나였는데 접률 안타는 쪽이면 기업형이긴 하지...
2. 길드원 모집 방식: 굳이 하나만 택해야 할까...어차피 우리 30명 밖에 모집 안하니까 정예+a 방식이 좋을 것 같네. 난 추천제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반대로 생각하면 추전해준 쪽과 우호를 다질 수도 있다는 거니까. 정 정하기 힘들면 추천10/정예10/도제10 해서 가지 뭐...
3. 재정: 전투형으로 간다면 후원+의뢰 기업형이면 상업+의뢰
4. 특혜: >>450의 공통의견 받고
일단 우리 경영인은 꼭 필요함. 그 외 총무도 필요할 것 같고. 이렇게 2명 받고
다른건 난 비전을 받는게 낫다고 생각해. 그게 길드의 정체성이 될 것 같아.
이렇게 되면 4+3=7점이니까 2점이 남고 전투형이면 재정 투자 기업형이면 물품 1개 하면 될 것 같네
#456린주(f1324422)2026-03-30 (월) 14:47:20
>>455 전투형 재정 투자>>전투형 gp투자
#457알렌주(ddd9da63)2026-03-30 (월) 14:51:49
아임홈
#458◆98sTB8HUy6(6e40cabf)2026-03-30 (월) 15:38:39
모집은 하나만 가능함!!!!!!!
#459알렌주(492e21f4)2026-03-30 (월) 15:39:20
안녕하세요 캡틴~
#460◆98sTB8HUy6(6e40cabf)2026-03-30 (월) 15:43:41
정예 10 도제 10 중구 10 이런거 안돼!!!!!!
#461◆98sTB8HUy6(6e40cabf)2026-03-30 (월) 15:43:51
안뇨
#462◆98sTB8HUy6(6e40cabf)2026-03-30 (월) 15:43:53
ㅇ
#463린주(9c55adc8)2026-03-30 (월) 15:47:33
나에 완벽한 포트폴리오가...
#464◆98sTB8HUy6(6e40cabf)2026-03-30 (월) 16:02:08
그게 되면 운 좋게 정예 30 받기 << 이런 경우도 생긴단다...
피해는 보기 싫지만 단점은 걱정되니 분산투자하자는 주식투자자의 마음 안돼!!!
피해는 보기 싫지만 단점은 걱정되니 분산투자하자는 주식투자자의 마음 안돼!!!
#465린주(9c55adc8)2026-03-30 (월) 16:11:08
ㅠㅠ...
#466강산주(e9984ece)2026-03-31 (화) 00:27:42
급여루팡 중에 잠시 들릅니당
길드원 모집 방식 관련해서 개인적 생각을? 조금 남겨두자면?
특별반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은 '영웅'이라는 이정표는 있지만 나아갈 길은 없는 헌터계의 상황과 관련이 있었지요...
헌터들의 '길'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라고 해야하나 공통서사라고 해야하나...
그것도 예전 진행 중에 언급되었었지요...
지금은 아직 특별반 캐들도 배우는 입장(?)인데 도제를 택한다는 게 어색해보일 수 있겠지만....처음 시작은 다른 방식으로 인원을 모집하더라도, 차후 여명 길드만의 자체 아카데미를 세워보는 걸 목표로 둔다면 저 공통서사를 살리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길드원 모집 방식 관련해서 개인적 생각을? 조금 남겨두자면?
특별반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은 '영웅'이라는 이정표는 있지만 나아갈 길은 없는 헌터계의 상황과 관련이 있었지요...
헌터들의 '길'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라고 해야하나 공통서사라고 해야하나...
그것도 예전 진행 중에 언급되었었지요...
지금은 아직 특별반 캐들도 배우는 입장(?)인데 도제를 택한다는 게 어색해보일 수 있겠지만....처음 시작은 다른 방식으로 인원을 모집하더라도, 차후 여명 길드만의 자체 아카데미를 세워보는 걸 목표로 둔다면 저 공통서사를 살리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467강산주(e9984ece)2026-03-31 (화) 00:36:29
++개인적으로 든 다른 생각 2가지 더...
만약 길드 자금 확보 수단을
'상업'으로 간다면 길드인원...은 30명으로 그대로 두더라도 상위 npc가 더 많이 필요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용
지금 특별반에 전투가 되는 인원은 많지만 제작에 특화된 캐릭터가...거의 없으니까용....(그나마 있는 캐가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는 또리 정도??)
그러면 전투 인원 뿐만 아니라 상품의 생산, 개발, 관리를 믿고 맡길만한 인원도 확보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자금 확보 수단을 '후원'을 픽할 경우 ...
-무작위 후원자 NPC와의 후원 계약(3점)
여유가 되면 이걸 픽해두는 것두 좋을지도요
진행/RP로 후원자를 구하는 수고를 덜고 그만큼 다른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용
만약 길드 자금 확보 수단을
'상업'으로 간다면 길드인원...은 30명으로 그대로 두더라도 상위 npc가 더 많이 필요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용
지금 특별반에 전투가 되는 인원은 많지만 제작에 특화된 캐릭터가...거의 없으니까용....(그나마 있는 캐가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는 또리 정도??)
그러면 전투 인원 뿐만 아니라 상품의 생산, 개발, 관리를 믿고 맡길만한 인원도 확보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자금 확보 수단을 '후원'을 픽할 경우 ...
-무작위 후원자 NPC와의 후원 계약(3점)
여유가 되면 이걸 픽해두는 것두 좋을지도요
진행/RP로 후원자를 구하는 수고를 덜고 그만큼 다른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용
#468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2:50:08
재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469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3:05:22
>>466-467은 아침에 조금 멍할 때 쓴 거라...
집와서 현생 좀 챙기고 쉬니까
슬슬 의견이 정리가 좀 되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449-450...이랑 린주 의견 보고 정리하자면?
길드 형태....는 기업
모집 방식은 정예
공통 의견
중급 길드 특성 5
중형 길드 거점 5
길드원 30명 1
고급 장비 30세트 2
재정 3백만 GP 1
= 14/23점
여기에
+상위 npc 2명 (비각성자 전문경영인, 회계/총무 담당 npc)....
이면 18/23점
여기까진 얼추? 의견이 모아진 거 같?은데....
길드 재정 확보 방식에서는...상업 픽할꺼면 역시 >>467을 고려해야 할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상업을 픽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닐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지금 남아있는 캐들이 모두 전투 특화니까요!!
집와서 현생 좀 챙기고 쉬니까
슬슬 의견이 정리가 좀 되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449-450...이랑 린주 의견 보고 정리하자면?
길드 형태....는 기업
모집 방식은 정예
공통 의견
중급 길드 특성 5
중형 길드 거점 5
길드원 30명 1
고급 장비 30세트 2
재정 3백만 GP 1
= 14/23점
여기에
+상위 npc 2명 (비각성자 전문경영인, 회계/총무 담당 npc)....
이면 18/23점
여기까진 얼추? 의견이 모아진 거 같?은데....
길드 재정 확보 방식에서는...상업 픽할꺼면 역시 >>467을 고려해야 할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상업을 픽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닐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지금 남아있는 캐들이 모두 전투 특화니까요!!
#470여선주(fd656134)2026-03-31 (화) 13:16:14
그렇다고 의료인 토리랑 여선이로 의료서비스를 판다! 같이 개업의경영을 할 순 없잖아요(?)(농담)
갱시인... 다들 모하여요~
갱시인... 다들 모하여요~
#471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3:18:38
아무리 저희 캐들이 세운 길드라지만 상업 쪽으로 가면....캐들이 전혀 모르는 분야라 그만큼 운영에 제대로 개입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의뢰 위주라면 하위 길드원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저희 캐들이 짜잔!한다든가 할 수 있겠지요...? 추살보단 길드원을 잃을 위험도 적을 듯 싶고용
남은 5점...
제 생각에는 길드의 임원인 저희 캐들이 대부분 전투 특화니까...
중급 비전(5점)을 가져가거나
하급 비전 or 상급 기술(4점) +추가 재정 1점
이렇게 가져가보는 건 어떨까 생각중이네요 역시...!
모르겠을 땐 범용적으로 이득 볼 수 있는 선택지가 좋지 않을까 싶고 그렇네요.
하지만 의뢰 위주라면 하위 길드원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저희 캐들이 짜잔!한다든가 할 수 있겠지요...? 추살보단 길드원을 잃을 위험도 적을 듯 싶고용
남은 5점...
제 생각에는 길드의 임원인 저희 캐들이 대부분 전투 특화니까...
중급 비전(5점)을 가져가거나
하급 비전 or 상급 기술(4점) +추가 재정 1점
이렇게 가져가보는 건 어떨까 생각중이네요 역시...!
모르겠을 땐 범용적으로 이득 볼 수 있는 선택지가 좋지 않을까 싶고 그렇네요.
#472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3:19:13
>>470
여선주 안녕하세요!
그쵸그죠 (끄덕끄덕)
여선주 안녕하세요!
그쵸그죠 (끄덕끄덕)
#473여선주(fd656134)2026-03-31 (화) 13:23:44
강산주도 하이이~
으에. 전 뜌땨라서 이런 결정은 따라가요(?)
으에. 전 뜌땨라서 이런 결정은 따라가요(?)
#474여선주(fd656134)2026-03-31 (화) 13:27:59
의외로 중상급 기술도 먹힐만할거같다... 같은 느낌...?
근데 이런 기술을 받으면~ 저희 받은 것처럼(여선이 백의불굴같이!) 전수 불가같은게 붙어있으려나여....?!
근데 이런 기술을 받으면~ 저희 받은 것처럼(여선이 백의불굴같이!) 전수 불가같은게 붙어있으려나여....?!
#475알렌주(492e21f4)2026-03-31 (화) 13:29:44
아임홈
#476여선주(fd656134)2026-03-31 (화) 13:30:45
알하알하아~
자기 아까운데!에 자야한다는데 아까운걸요(?)
자기 아까운데!에 자야한다는데 아까운걸요(?)
#477알렌주(492e21f4)2026-03-31 (화) 13:31:26
안녕하세요 여선주~
>>476 자면 하루가 끝나는 슬픈 이야기...(눈물)
>>476 자면 하루가 끝나는 슬픈 이야기...(눈물)
#478여선주(fd656134)2026-03-31 (화) 13:32:46
슬픈 일이죠.. 사실 자기 아깝다!기보다는.. 몸은 피곤한 느낌이 있어서 아는데! 그래도 아까운거에요(?)
크으윽.. 물건찾기 일상을 또 구하고 싶었건만(?)
크으윽.. 물건찾기 일상을 또 구하고 싶었건만(?)
#479알렌주(492e21f4)2026-03-31 (화) 13:34:05
>>478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제 체력 부족과 무엇보다 알렌은 먼저 강산이와 일상을 하지 않으면 진행이 안될거 같아서...(눈물)
#480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3:36:11
>>474 이런 것에 전수 불가...가 붙어있진 않겠죠......
새로 오는 길드원들에게 내세울 특혜가 될 테니까 적어도 신참들에게 달아줄 방법은 있는 것일거에용...
새로 오는 길드원들에게 내세울 특혜가 될 테니까 적어도 신참들에게 달아줄 방법은 있는 것일거에용...
#481여선주(fd656134)2026-03-31 (화) 13:37:17
뭐~ 알렌이랑 여선이랑 가장 최근이긴 했는걸요~(알렌주 입장에선)
사실 저도 체력이 맛간거 같아요(?)
하.. 운동 해야하는데... 출근하는 걷기만으로 충분하다고 합리화중(?)
사실 저도 체력이 맛간거 같아요(?)
하.. 운동 해야하는데... 출근하는 걷기만으로 충분하다고 합리화중(?)
#482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3:37:20
>>476-478 앗 저도 공감은 가지만...ㅠㅠ
늦게 자서 잠이 부족해지면 다음날이 힘들어지니 너무 무리하진 않으시는 겁니당...!
늦게 자서 잠이 부족해지면 다음날이 힘들어지니 너무 무리하진 않으시는 겁니당...!
#483알렌주(492e21f4)2026-03-31 (화) 13:38:26
안녕하세요 강산주~
>>481 화이팅..!
>>481 화이팅..!
#484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3:38:51
>>479
아....
맞다........
이거...언제 돌릴까요
오늘은 좀 늦었으려나요 제가 11시쯤 자러 가지 싶어서...아니면 스타트만이라도 끊어둘까요오
아....
맞다........
이거...언제 돌릴까요
오늘은 좀 늦었으려나요 제가 11시쯤 자러 가지 싶어서...아니면 스타트만이라도 끊어둘까요오
#485여선주(fd656134)2026-03-31 (화) 13:39:02
아아.. 전수받은 인원이 따로 전수가 가능하냐! 같은 거였어요~
그러니까~ 여선이가 받은 건 다른 사람한텐 전수 불가능하지만 여선이한테 주어지긴 했잖아요?!
신참에게 주는 건 가능한데, 그 신참이 다른 이에게 전수할 수 있냐! 그거였어요~
그러니까~ 여선이가 받은 건 다른 사람한텐 전수 불가능하지만 여선이한테 주어지긴 했잖아요?!
신참에게 주는 건 가능한데, 그 신참이 다른 이에게 전수할 수 있냐! 그거였어요~
#486알렌주(492e21f4)2026-03-31 (화) 13:39:47
>>484 그러면 제가 오늘 먼저 선레만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강산주는 굳이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들어가서 쉬어주세요. 조금 오래 걸릴 수도 있을거 같거든요.
강산주는 굳이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들어가서 쉬어주세요. 조금 오래 걸릴 수도 있을거 같거든요.
#487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3:40:26
늦었지만 알렌주도 안녕하세요!
>>481 그래도 꾸준히 걷기라도 하시는 게 안 하시는 것보단 낫지요!
>>481 그래도 꾸준히 걷기라도 하시는 게 안 하시는 것보단 낫지요!
#489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3:41:49
린주도 안녕하세요!
#490여선주(fd656134)2026-03-31 (화) 13:43:00
린주도 하이이~
저는 아마~ 곧 자겠네요.. 미리 바이~
저는 아마~ 곧 자겠네요.. 미리 바이~
#491알렌주(492e21f4)2026-03-31 (화) 13:43:25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492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3:43:34
여선주 안녕히 주무세요!
#493알렌 - 강산(492e21f4)2026-03-31 (화) 13:58:00
어둠
이 한 마디로 표현하기에는 지나치게 어두웠으며 또한 이 한 마디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지금 나는 어디에 서있는 것이지?
'내가 있던 곳은 언제나 같다, 빈민가 시궁창 속 누군가를 죽이며 살아가던 그 때와 전혀 달리지지 않았지'
지금 내 앞에는, 내 뒤에는 무엇이 있는건가?
'이제와서 그게 무엇이 중요하지? 지키겠다는 이들을 사지로 몰고 간 것은 나인데.'
나는 지금 숨을 쉬고 있는건가?
'그럼, 멀쩡히 쉬고 있지. 다른 이들의 숨을 빼앗아 멀쩡히 쉬고 있잖아.'
지금 내 위에는 무엇이 떠있는건가?
'아무것도 없어, 나를 비추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아.'
그럼에도 나아가야 한다면 나는 어디로 가야해.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이제 하나 밖에 남지 않았지.'
발걸음을 내딛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한 걸음을, 어째선지 너무나 가벼운 발걸음을 내딛으려는 그 순간
쨍그랑
"커헉..!"
또 다시 금속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어둠이 걷히며 소리가 밀려든다.
바닥에는 히지가사아메가 떨어져있었고 방금까지 히지가사아메를 들고 있던 손은 마치 강하게 진동하던 무언가를 잡고 있던 것 처럼 덜덜떨리면서 동시에 목쪽을 향해 올라와 있었으며
무엇보다 목에서는 피가 흘러 새하얀 셔츠를 적시고 있었다.
"..!"
순간 피가 흐르는 목을 상처로 감싸려 했지만 이내 반쯤 올라갔던 손은 힘없이 툭 하고 떨어졌다.
다시 한번 검을 잡아봤다.
정말 모든 것이 끝인건지 확인하기 위해.
"...답은 나왔군."
끝이다.
"..."
그리고 나는 그것을 확인하고 안도하고 있었다.
더 이상 검을 잡을 수 없는 작은 변명거리가 생겼다는 것에 안도하고 있던 것이다.
"이래서야 저에게 붙잡혀 있어서는 검이 아니라 지팡이겠군요."
나는 씁쓸한 목소리로 히지가사아메를 향해 말했다.
내가 검을 목으로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느꼈을 때부터 히지가사아메는 어떻게든 내 손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그야말로 맹인이 어떻게든 위험을 피하게 해주는 지팡이였다.
"...죄송해요, 겨우 마음을 열어주었는데."
그렇게 말하며 히지가사아메에 손을 뻗는 순간 누군가 내 팔을 잡아채었다.
//1
이 한 마디로 표현하기에는 지나치게 어두웠으며 또한 이 한 마디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지금 나는 어디에 서있는 것이지?
'내가 있던 곳은 언제나 같다, 빈민가 시궁창 속 누군가를 죽이며 살아가던 그 때와 전혀 달리지지 않았지'
지금 내 앞에는, 내 뒤에는 무엇이 있는건가?
'이제와서 그게 무엇이 중요하지? 지키겠다는 이들을 사지로 몰고 간 것은 나인데.'
나는 지금 숨을 쉬고 있는건가?
'그럼, 멀쩡히 쉬고 있지. 다른 이들의 숨을 빼앗아 멀쩡히 쉬고 있잖아.'
지금 내 위에는 무엇이 떠있는건가?
'아무것도 없어, 나를 비추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아.'
그럼에도 나아가야 한다면 나는 어디로 가야해.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이제 하나 밖에 남지 않았지.'
발걸음을 내딛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한 걸음을, 어째선지 너무나 가벼운 발걸음을 내딛으려는 그 순간
쨍그랑
"커헉..!"
또 다시 금속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어둠이 걷히며 소리가 밀려든다.
바닥에는 히지가사아메가 떨어져있었고 방금까지 히지가사아메를 들고 있던 손은 마치 강하게 진동하던 무언가를 잡고 있던 것 처럼 덜덜떨리면서 동시에 목쪽을 향해 올라와 있었으며
무엇보다 목에서는 피가 흘러 새하얀 셔츠를 적시고 있었다.
"..!"
순간 피가 흐르는 목을 상처로 감싸려 했지만 이내 반쯤 올라갔던 손은 힘없이 툭 하고 떨어졌다.
다시 한번 검을 잡아봤다.
정말 모든 것이 끝인건지 확인하기 위해.
"...답은 나왔군."
끝이다.
"..."
그리고 나는 그것을 확인하고 안도하고 있었다.
더 이상 검을 잡을 수 없는 작은 변명거리가 생겼다는 것에 안도하고 있던 것이다.
"이래서야 저에게 붙잡혀 있어서는 검이 아니라 지팡이겠군요."
나는 씁쓸한 목소리로 히지가사아메를 향해 말했다.
내가 검을 목으로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느꼈을 때부터 히지가사아메는 어떻게든 내 손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그야말로 맹인이 어떻게든 위험을 피하게 해주는 지팡이였다.
"...죄송해요, 겨우 마음을 열어주었는데."
그렇게 말하며 히지가사아메에 손을 뻗는 순간 누군가 내 팔을 잡아채었다.
//1
#494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4:02:12
오
오 맙소사................
짧게 쓴다면 자러 가기 전에 답레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20~30분 내외로 써두고 가겠습니다용
오 맙소사................
짧게 쓴다면 자러 가기 전에 답레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20~30분 내외로 써두고 가겠습니다용
#495알렌주(492e21f4)2026-03-31 (화) 14:04:04
>>494 가능하면 답레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신은 못하지만...
확신은 못하지만...
#496린주(9c55adc8)2026-03-31 (화) 14:04:11
홀리몰리...
#497알렌주(492e21f4)2026-03-31 (화) 14:14:01
(눈치)
#498강산 - 알렌(56a5609d)2026-03-31 (화) 14:23:55
>>493
"지금 무슨...!!"
급하게 의념을 끌어올리면서라도 알렌의 손을 붙잡은 것은 경악한 표정으로 다가온 강산이었다. 일어날 수 없어야 할 일이 벌어진 것을 목도한 듯한 표정이다.
"알렌 형님...?"
눈 앞의 상대가 어떤 상태인지 몰라 불안한 표정으로, 손을 붙잡으면서 순간 커졌던 목소리를 낮추고 조심스레 그를 부른다. 그러면서 상대의 팔과 바닥에 떨어진 무기 사이를 가로막는다.
"일단...일단 진정하고 앉자. 내가 치료 아이템 쓰고...치료계들 중에 올 수 있는 애들 있으면 부를게."
무슨 일인지 묻고 싶었으나, 그 전에 자칫 잘못했다간 눈 앞의 사람이 돌이킬 수 없는 결말을 맞이할 것만 같다는 두려움이 먼저 강산의 눈을 흔들리게 만든다.
//일단 배경을 사람이 없거나 적은 시간대의 훈련장으로 생각하고 이었습니다만 다른 시공간적 배경 생각해두고 계셨다면 말씀해주세용!
다른 사람이 있더라도 강산이가 보자마자 일단 다른 사람들이랑 알렌이 서로 안 보이게 배리어부터 쳤을 것 같긴해요!
"지금 무슨...!!"
급하게 의념을 끌어올리면서라도 알렌의 손을 붙잡은 것은 경악한 표정으로 다가온 강산이었다. 일어날 수 없어야 할 일이 벌어진 것을 목도한 듯한 표정이다.
"알렌 형님...?"
눈 앞의 상대가 어떤 상태인지 몰라 불안한 표정으로, 손을 붙잡으면서 순간 커졌던 목소리를 낮추고 조심스레 그를 부른다. 그러면서 상대의 팔과 바닥에 떨어진 무기 사이를 가로막는다.
"일단...일단 진정하고 앉자. 내가 치료 아이템 쓰고...치료계들 중에 올 수 있는 애들 있으면 부를게."
무슨 일인지 묻고 싶었으나, 그 전에 자칫 잘못했다간 눈 앞의 사람이 돌이킬 수 없는 결말을 맞이할 것만 같다는 두려움이 먼저 강산의 눈을 흔들리게 만든다.
//일단 배경을 사람이 없거나 적은 시간대의 훈련장으로 생각하고 이었습니다만 다른 시공간적 배경 생각해두고 계셨다면 말씀해주세용!
다른 사람이 있더라도 강산이가 보자마자 일단 다른 사람들이랑 알렌이 서로 안 보이게 배리어부터 쳤을 것 같긴해요!
#499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4:24:33
>>495
곧 자러 갈거라 나중에 주셔도 됩니다용!
곧 자러 갈거라 나중에 주셔도 됩니다용!
#500알렌주(492e21f4)2026-03-31 (화) 14:26:09
>>498 저는 태아 전 끝나고 복귀하기 직전에 사람이 없는 곳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충 사람 없는 곳이라 생각해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501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4:28:07
>>500
오케이입니당!
오케이입니당!
#502강산주(56a5609d)2026-03-31 (화) 14:29:12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모두 굳밤 되세요!
#503알렌주(492e21f4)2026-03-31 (화) 14:29:24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504강산주(27e908f4)2026-04-01 (수) 00:01:30
3
따봉
영서추
왈랄랄루
따봉
영서추
왈랄랄루
#505강산주(27e908f4)2026-04-01 (수) 00:42:54

"만우절 아침이군!
모두들 좋은 하루 되길 바란다!
장난은 위험하거나 뻘줌해지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치도록!😁"
모두들 좋은 하루 되길 바란다!
장난은 위험하거나 뻘줌해지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