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94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1001)

종료
#1디디주(n8tyk4rm7O)2026-01-16 (금) 07:06:38
따끈따끈한 어장~에 갇힌 참치~ 파드덕!

농담이구, 안착이야!

그리고 짝이 있는 사랑 맞잖아...! 맞잔아!! (ㅋㅋㅋ)
#2◆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7:07:38
우히히 디디주 귀여우셔... (마구뽀담)
불금 잘 보내고 계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절찬 월루중이신가요~?

ㅋㅋ ㅋㅋ ㅋㅋ
디디에게도 사랑이 올 것인가 . . . . .
#3세이지주(mJYGYuDtkq)2026-01-16 (금) 07:0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이 흑흑흑하는 거 넘 웃기고 그래
퇴근이 아직 남았는데, 절찬 월루 중이지만 눈치보인다
#4◆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7:10:48
ㅋㅋㅋㅋㅋ 아웃겨.... 여러분이 기뻐해주신다면
저는 언제든 광대가 될 각오가 되어잇는.......

헉 마자 다들 웹툰 중에 도나츠와 서커스 라는 웹툰 아시나요???
이거 짱재밌는... 꼭 한번 보십쇼 여러분.....

월루는 당당해야 제맛이죠(?)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5웨일스주(vtrxDi/oza)2026-01-16 (금) 07:11:20
짝이 있는 사랑을 노리는게 짝사랑 <<<엄청 위험해보이지만 꿀잼보장될 것 같다.... 언젠간 디디의 짝사랑을 볼수있길 기대하께요... (?
#6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07:11:42
디디에게... 사랑...? 사실 사랑... 별 거 있어? 오너가 좋다하면 그게 바로 사랑인 거늘. (디트리히 : 내 의견은 어디 갔담?)

절찬 월루... 중이었으면 좋겠지만(?) 방금 병원 갔다가 귀가 했어. 오늘은 쉬는 날이라구~!
#7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07:12:27
뭔가 재미있는 웹툰을 추천 받은 기분이니 찾아보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보장! 매우 달콤쌉싸름하답니다!
#8웨일스주(vtrxDi/oza)2026-01-16 (금) 07:13:23
>>4 장르가 스릴러라고 나와있.. 호달ㄹ달 이거 무섭고 잔인한거 아니죠? 아니라고 말해조요...
#9세이지주(mJYGYuDtkq)2026-01-16 (금) 07:16:23
캡틴의 추천 웹툰이 네웹이라면 지금 당장 볼수 있다 안그래도 슬금슬금 웹툰 보는 중이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나 이거 완전 보고 싶다. 짝이있는 사랑을 노리는 게 짝사랑
#10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07:17:22
ㅋㅋㅋㅋㅋㅋ 뭔가 공격해야할 것 같은 느낌인 걸?!
#11◆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7:17:50
>>5 머 짝이 있는 사랑을 노린다고 (눈물좔좔)

>>6 ㅋㅋ ㅋㅋ ㅋㅋ 아 웃겨
헉 병원,, 어디 안좋으신가용,,, 걱정이군요,,,
쉬는날인건 다행이네요~~ 주말출근은,,, 넘 슬프지만서도,,,(뽀담)

>>7-8 무... 무섭고 잔인하지는 않아요
근데 피폐하죠
근데 맛있어요 하바네로 칠리를 먹는다면 이런 맛일까 음 맛있다
#12◆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7:18:13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네이버 웹툰이니까 꼭 봐주십쇼 이거 세이지주가 짱좋아하실것같은.........
#13세이지주(mJYGYuDtkq)2026-01-16 (금) 07:22:09
머라고 내가 좋아할만한 웹툰이라고?? 기다려봐 당장 검색하고 옴

그치만 금단의 사랑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어쩌구
#14세이지주(mJYGYuDtkq)2026-01-16 (금) 07:23:03
세상에 뽀짝한 그림체로 스릴러라는 장르가 적혀있네??
#15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07:24:23
ㅋㅋㅋㅋㅋ 어디가 엄청 아파서는 아니고 살짝 불편해서 다녀왔어! 미리미리 가둬야 돈이 적게 든다구... ㅠㅠㅠㅠ

와중에 스릴러? 너무 설레는 것이야.
#16◆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7:27:08
크아악 저는 순애가 좋아요 (?)

ㅋㅋ ㅋㅋ ㅋㅋ 맞아요... 뽀짝한 그림체의 스릴러?
벌써부터 맛있지 않나요? 약간... 옛날 그 학교생활! 생각나는....

>>15 앗 글쿤요, 다행이네요~~~ (뽀담) 저는 병원을 잘 가는 어른이가 너무 좋습니다....
칭찬스티커를 1개 드리도록 하죠(???)

우히히 디디주도 봐주시나요?? 세상에... 추천작품을 누가 봐준다는 이 기쁨
도파민이 싹 도는.....
#17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07:28:16
칭찬스티커 받았다! 신난다! (뚬빠뚬빠) (꿈실꿈실)

나도 요즘 볼만한 거 뭐 없나 둘러보고 있었다구~
#18◆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7:31:45
우히히 귀여우셔...
저... 디디주의 추천작품 궁금합니다... 저는 만화광이기 때문에....
언제나 만화에 굶주려있다구요...(?)
#19세이지주(mJYGYuDtkq)2026-01-16 (금) 07:32:16
>>16 물론 순애도 맛도리긴 하지만 사람이 언제나 밥만 먹고 살수 없잖아? 가끔 엽떡도 먹고 간식도 먹고 해야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지(?)

학교생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건 애니만 완벽해따
#20◆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7:39:43
머 머 머 머라구
하지만 저는 그쪽 방면에는 내성이 업서요(?) 우웃 우우웃...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물론 결말이 좀 글킨 하지만...
심리묘사가 아주 일품이었다구요...
헉 저 세이지주의 추천작품도 궁금한......
#21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07:40:54
>>18 내 추천 작품... 그림자의 밤이었나 낮이었나 가물가물하네 그거 재미있었어! 지금은 열심히 묵혀두는 중이지만...!

>>19 맞아맞아! 사람이 밥만 먹고 살 순 없지~
#22웨일스주(PgQWvZdwdK)2026-01-16 (금) 07:42:40
큭 만화... 많이 봐둘걸 그랬다 겜만해서 만화 잘 안봤음...

제가 봤던 가장 매운 만화는 거 뭐더라 교실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였나 그거...
#23세이지주(mJYGYuDtkq)2026-01-16 (금) 07:49:09
>>20 ㅋㅋㅋㅋㅋㅋㅋㅋ존중한다 그럴수도 있지
근데 나도 썩 내성은 없다 이거임

헐 그림자의 밤 개꿀잼인데
나는 어... 쿠베라? 밖에 추천할 거리가 안떠오르네

>>22 햐 교뒷천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그냥 베트남 고추 수준 아님?
#24◆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7:51:22
헉 그림자의 밤 이거 1화 봤는데 짱재밌는데요?? 괴물나오고 막 그런 스릴러작품이자나...
딱 제 입맛에 맞아요 너무맛잇어요 우히히 정주행해야겟다...

ㅋㅋ ㅋㅋ ㅋㅋ
크아악 교뒷천은 에바야... 크아아아악(불타는중)

여... 여러분 힐링개그물인 진짜재밌는 세기의 마스터피스 불세출의 천재
땅콩 작가의 '여고생 드래곤' 을 봐주십시오... 이거 진짜재밌습니다......
#25요안나주(mLnunw/uae)2026-01-16 (금) 07:54:33
안녕안녕! 혹한기 준비로 바빠서 잘 못왔네!

>>24 그거 명작이지ㅋㅋ
#26◆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7:55:25
저는 장르를 딱히 안 가리고 진짜 아무거나 다 보는 편인데
마이너한 장르인
영애물도 보고... 순정만화도 보고... SF도 보고....

먼가 예전부터 되게 좋아하는 장르는
아포칼립스물... 좀비물...
이런 인간군상이 찐하게 드러나는게 되게 재밌더라구요


세이지주도 내성 없으시구나....
쿠베라! 쿠베라 유명하죠 근데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쉽게 손 댈 엄두가 안나는 ㅋㅋㅋㅋㅋㅋㅋ
#27◆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7:56:39
요안나주 반갑습니다~~~~ 헉 마자요 올만에 뵙네요.. 거기에 이시간에 뵙다니 넘 좋네용~ 우히히 (마구뽀담!)
혹한기 준비라니... 늘 고생 많으신.........

요안나주 여고생 드래곤 아시는군요 ㅋㅋ ㅋㅋ ㅋㅋ 이거 짱재밌죠 우히히
저 요안나주의 추천 만화도 궁금한...
#28요안나주(mLnunw/uae)2026-01-16 (금) 08:04:18
추천만화... 추천만화...
솔직히 나는 감성이 소년만화에 열광하는 고등학생 수준에서 멈춰버렸다...!
#29세이지주(mJYGYuDtkq)2026-01-16 (금) 08:11:04
쿠베라는 솔직히 정주행하기 빡세긴 해 연재가 많이 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래두 시간되면 함 봐줘....잼있어... 1부의 그림체를 견디면(?)

요하
#30◆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8:11:24
소년만화도 좋죠~ 최근에는 괴수 8호같은게 또 매력적인것같던데 보셨나용~? 우히히
#31◆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8:11:49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아용 쿠베라도 메모 리스트에 올려둬야겠다..........
세이지주도 도나츠와 서커스 보시면 후기 꼭 알려주시기... 넘궁금한...
#32웨일스주(29MJbaR7Oi)2026-01-16 (금) 08:12:38
>>23-24 교뒷천에서 불뿜는게 왜케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그거 끝까지 못봣서요...
#33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8:19:34
크으으윽 도나츠와 서커스 연재되어있는 회차가 넘 적어.. 이러면 손대기 무서워지는데 함 봐볼게!

>>32 그치만 교뒷천은 볼때마다 뭔가가 뭔가야....
#34◆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8:2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뒷천은 너무 매워요... 저희에겐 여고생 드래곤같은 레전드 작품이 필요해요....
하 그림자의 밤 재밋다... 헤헤.. (마구퍼먹는중)

맞아 웨일스주 저희 사역마가 죄송합니다 << 이거 웹툰 아니구 일본만화인데 보셧나요???
이거 보면 정령사인 웨일스 생각나기도 하더라구요... 피폐전혀없고 재밋는 만화인데
시간 나시면 한번 보셔도 좋을지도....
#35◆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8:22:31
하.... 고맙습니다 세이지주......
전 세이지주가 가장 최신회차인 8화 본 뒤의 반응이 넘 궁금한.....
#36웨일스주(PgQWvZdwdK)2026-01-16 (금) 08:27:45
>>34 헉 머지 제목만 들어도 재밌다
ㅋㅋㅋㅋㅋㅋ이번 주말에 봐볼게요 이제 이거보면 웨일스가 블래키를 이기는 팁을 얻을 수 있는 (아님
#37◆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8:28:35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들어하시는것 같아서 다행인~~~ 우히히
조아요 조아요 시간날때 봐주시는! 우 히 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블래키를 이겨먹는 웨일스? 이거 미식이거든요...
#38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8:29:32
내가 웹툰 10화 이하 연재면 안보는데 어쩔 수 없지
꼭 늦게라도 보고 감상평을 가져오겠다(??)
#39웨일스주(29MJbaR7Oi)2026-01-16 (금) 08:31:46
솔직히 1급 달아도 못이겨먹을 것 같아요... (웨일스:????
#40◆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8:33:48
(갬동) 세 이 지 주 . . . .


전에 말씀드렸던 이봐, 파트너! 를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웨일스주....
언젠가 그렇게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용... 우히히
#41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8:35:40
정령하니까 난 여전히 정령사를 고민하고 있어(뜬금)
#42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8:38:11
나도 캡틴처럼 웨일스가 블래키와 투닥대다 못해 야! 하는 그 날을 고대하고 이써,(?)
#43◆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8:40:25
여전히 정령사를 고민하고 계신다고
츄라이 츄라이 입니다 (?) 우히히
전에 말씀드린것처럼 정령보정이 무수히 많은 상황에서 정령사 특성을 안 챙길 이유가 업지요~

야! 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언젠가 웨일스가 진짜 야! 하고 부를것같기도 한...
#44웨일스주(PgQWvZdwdK)2026-01-16 (금) 08:40:56
농담따먹기로 서로 놀리고 놀려먹지만 그래도 믿음이 있는 관계... 그것도 좀 재밌는 관계 같기두 해서(? 우리 웨일스는 하루하루 블래키에게 깝쭉거리고 있습니다.... (?

앗 근데 세이지 정령사 특성 달면 정령왕이 뒷배로 들어오는거니까 짱 쎄지지 않을까... (기대
#45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8:47:08
>>43-44
캡틴이 정령보정이 무수히 많을 거라고 말할 정도면 진짜 정령보정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 흠

정령왕이 뒷배<< 아냐 정령왕은 폼포코 뒷배야() 세이지 뒷배 ㄴㄴ임

블래키한테 깝쭉거리는 웨일스 볼때마다 어이구 우리 막내 귀엽네 하고 이씀
#46◆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8:47:16
ㅋㅋㅋㅋㅋㅋㅋ 햐 맛있다.. 맛있는 관계자나.... 블래키도 단호해보이지만 은근 정이 많기도 하니가요...
웨일스랑 블래키 버디물 찐한 느낌이라 넘 맛있는... 우히히
#47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8:48:26
특성 구매 20토큰.. 토큰은 충분하다
아직 3급 승급 시험 전이라서 살짝 더 고민좀

이러다가 3급 승급 직전에 정령사 특성 찍어서 이벤트 두개 한꺼번에 진행하게 만들수도 있다
#48요안나주(mLnunw/uae)2026-01-16 (금) 08:51:36
(식사완료)
>>30 괴수 8호...! 추천 고마워!
#49웨일스주(29MJbaR7Oi)2026-01-16 (금) 08:53:23
버디물이라면... 진짜 관계 틀어질정도로 크게 한번 싸워야하는게 국룰 아닌가 (?
#50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8:54:22
>>49 어휴 맛잘알이네(?)
#51웨일스주(29MJbaR7Oi)2026-01-16 (금) 09:0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카죠 버디물이라는 단어 보자마자 진짜 대판싸우는 모습도 보고싶긴 한데

왜 싸웠어? 라고 물으면

웨일스:블래키가 저보고 바보래요!!

머 이딴말 하는 장면밖에 안떠오름....
#52◆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9:08:44
>>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아요 편하게 고민해보시구
언제든 쓰실 때 말씀 주시기~ (뽀담)

>>48 식사 맛나게 하셨나용~ 저도 간단하게 때웠네용....
헉 괴수 8호 안보셨구나! 다행이네요 심심하실때 한번 보시면
은근 재밌으실지도...

>>49 머 머 멋 ! ? !

>>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게 웃기네
#53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9:12:03
ㅋㅋㅋㅋㅋ웨일스 귀여워

>>52 하지만 정령 보정 많이<< 들어감에 혹한 기분임...쓰으으읍. 세이지 타나토스 격퇴까지 아직 남은 스토리가 많다면 승급 시험 맞춰서 정령사 특성을 구매하는 게 개이득인데 (이벤트가 두배라고)
#54◆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9:19:14
아니 그림자의 밤 이거 진짜 재밌네 묘한 흡입력이 잇어... (32화까지 봄)


>>53 다음주 진행 전에 미리 구매해두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용~
자연스러운 연결 흐름이 잇으니까,,,
#55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9:22:14
그림자의 밤 재밌지~~~~

>>54 윽엑윽 그런가?
그렇군
그렇다면 귀가를 하고 나서 구매를 쓰도록 하겠다...
진짜 캡틴이 바라는대로 내 토큰이 40개를 넘지 못하고 있어!
#56웨일스주(OvqXBCdK.O)2026-01-16 (금) 09:24:00
캡틴이 지속적으로 츄라이하는거 보면 일단 특성사서 나쁠 일은 없어보이네요... 흠... 토큰 넉넉하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두...? 아 물론 의견 중 하나로만 들어주세요!

사실 전에 정령사세이지 보면 지옥에서 애비가 폭소한다는 말 듣고 어어엄청 궁금해져서 저두 계속 기대하는 것도 잇서요ㅋㅋㅋㅋㅋㅋ
#57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9:26: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빙걸마술 집안에서 정령사 짬뽕된 빙결 마술사가 나왔는데 그게 자기 딸내미라는 거 알면 세이지 애비는 딸내미가 과연 자기 손으로 정령을 소멸시킬 거라고 확신하고 폭소할걸(극단적)

중요한 건 세이지가 자기 손으로 정령을 죽일 거라고 단언하기 때문에 재밌는거임
#58요안나주(mLnunw/uae)2026-01-16 (금) 09:26:40
마법사라면 보통 전투에서의 포지션은 후위란 이미지니
사실 난 정령을 전위로 세워볼까 생각했지만...

우아한 닭 정령을 차마 앞에 세워두지 못했다!
#59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9:27:01
우아한 닭정령<< ㅋㅋㅋㅋㅋㅋ센세이션한 존재긴 해
#60웨일스주(OvqXBCdK.O)2026-01-16 (금) 09:27:59
아ㅏ아니 대체 왜 그럼 어쩔수없다 폼포코랑 계약시켜야 (?
#61웨일스주(OvqXBCdK.O)2026-01-16 (금) 09:29:06
아 마자 저 전에

모든 플레이어에게 정령사특성 강매시켜서 1인1응디물림 도모한다

라고 말했자나요? 근데 요안나주가 정령사 구매해서 엄청 기대햇거든요.... 근데 닭이어서 못물려.... (???
#62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9:29:57
대체 왜....라니
자식살해교사까지 시도한 사람이 뭔들
번스타인의 광증이란 그런 것

물리지는 못해도 쪼일 수는 있지 근데 나온 닭이 넘 우아해서
#63요안나주(mLnunw/uae)2026-01-16 (금) 09:30:38
>>61 쪼일수는 있겠지만 성격이 그러지 않았다...!
#64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9:30:42
지금 봤는데 폼포코는 사람이라고 웨일스일스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웨일스주(OvqXBCdK.O)2026-01-16 (금) 09:30:56
웨일스(정령의 인격과 능력은 반비례한다는 논문을 써볼까 생각 중임)가 조이 보면 충격받을 것임....
#66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9:3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67요안나주(mLnunw/uae)2026-01-16 (금) 09:32:05
치킨 망령이라고 디스했는데 넘어가주다니!
#68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09:32:12
이게 무슨 이야기들이람ㅋㅋㅋㅋㅋ 보다가 폭소했어!
#69웨일스주(OvqXBCdK.O)2026-01-16 (금) 09:32:50
>>64 2중계약으로 가는거에요 폼포코 지켜주는대신 힘을 빌려주마 어쩌구저쩌구... (아무말

아 토큰하니까 생각나는데 저두 토큰 좀 많이 쌓여서 써야되는데 어따쓰지.... (고민
#70요안나주(mLnunw/uae)2026-01-16 (금) 09:33:31
생각해보면 치킨망령 발언은

정령과 망령이 같은 영체에 속하면서도 그 질이 아득히 차이난다는 걸 생각해보면 인간한테 '어이 침팬지!'를 시전한것과 같은 짓이 아니었을까...
#71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9:35:18
>>69 수업 그리고 아이템에 소모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서 뒤집어지겠네
#72웨일스주(OvqXBCdK.O)2026-01-16 (금) 09:39:24
>>68 웨일스(계약정령한테 자꾸 엉덩이가 물린다)
요안나(계약정령이 우아한 닭이다)
세이지(애비가 나쁜놈이다)

대충 이런느낌! (아님
#73◆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9:40:13
(만화얘기로 신나서 넘 주접이 기네용... 적당히 스루해주셔도 됨..진짜에용...)

그림자의 밤 넘 재밋네용...
근데 이거 약간 장르가 변화하는 장르라서 좀 걱정되는...
살아남기 장르가 아니라 인간vs인간 레전드 능력자물로 급선회하는건 아닐까()

캡틴이 좋아하는 것 : 멸망한 세상! 바깥에 괴물딱지들이 즐비함!
편의점에서 깡통 줍고 벌벌 떨며 모닥불 피우고 잠자기!
사악한 강도단! 서로 믿고 의지하며 파밍하고 밥먹고 '유토피아' 같은곳으로 떠나는 모험!

캡틴이 안좋아하는것 : 사실 비밀 연구소가...
사실 우리에게 감춰진 능력이... etc
괴물은 뒷전이고 세상 요란한 생존자다툼 벌이기
(초반엔 깡통하나 걷어찼다고 세상 괴물딱지들 다 모여드는데
소리지르고 총쏘고 별거 다해도 괴물들은 안나타남....) 등등...


그 혹시 여러분 괴수물중에 >>> 파괴수 <<< 라는 레전드 괴수물 아시나요?
이거 진짜 마이너한 만화라 만화방에서도 고이 잠들어있는
레전드 레전드 만화거든요... 아무도 모르실것같으니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어느날 갑자기 일본에 짱큰 균열이 발생하고 레전드 괴물딱지들이 나타나서
세상 잔인하고 기괴하게 생긴게 사람들 마구마구 죽이는 내용인데
처음에는 이 괴물딱지들한테서 살아남고 도망치고 마구마구 도망치고
짱재밌었는데...

나중가면... 나라 크기만한 괴물들이 점점 깨어나고...
그 괴물들이랑 융합해서 초인이 되고... 지구 크기만한 괴물이(진짜임)
깨어나는걸 동료 초인들의 힘을 모두 합쳐서 쓰러트리려고 하고...
네.. 뭐... 그렇습니다......... 얼척없음...

저는 그래서 아포칼립스물을 짱좋아하는데 이런거에 한번 데여서
먼가 먼가 etc 가 나타나면 조마조마한......
생존자끼리의 다툼은 적당한 수준에서 보고십다구...
나는 괴물딱지들로부터 도망쳐서 '괴물이 없다는 땅' 에 다다르는
그런 로드무비 형식의 플롯이 좋아...
#74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9:41:52
그림자의 밤의 가장 이상적인 루트는 삼파전으로 가는거지
고물vs생존자(초능력자)vs <-이쪽 생존자 주인공을 노리는 초능력자
#75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09:42:12
고물? 괴물이야
고물딱지처럼 생기긴 했지만 진짜 고물은 아니자너
#76◆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9:42:55
>>55 후히히 조아요~ 세이지주의 퇴근을 응원하는!
요즘 날씨 풀려서 안춥더라구요... 대신 담주 엄청 춥던데 조심하시기...

토큰 적정량을 유지해주시다니 넘기쁜.. 우히히

>>57 머 라 구 ! ? !

>>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그러고보니까 그렇네용 후위 이미지지만? 여기서는 마술사끼리의 싸움이기 때문에
전열에 서야하는...



>>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네
웨일스 진짜 넘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웨일스주(OvqXBCdK.O)2026-01-16 (금) 09:45:29
야호 퇴근! 했지만 운동하러 가야해 (슬픔)
#78◆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9:45:50
>>74 크아악 나는 괴물딱지와 괴물딱지로부터 도망치는 인간의 이야기가 보고십어
(미친사람)

웨일스주와 다른 분들이 토큰을 마구마구 쓸 수 있도록
아이템에 대한 아이디어는 언제든지 모집중입니다....
의견이 있다면 부디 편하게 제시해주시기~!
#79◆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09:46:38
웨일스주의 퇴근을 축하드리는~ 우히히 (팡파레)
운동도 하시고 완전 갓생러자나....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80요안나주(mLnunw/uae)2026-01-16 (금) 09:56:40
마술 열쇠
대부분의 마술적, 물리적 잠금을 무시하고 문을 열 수 있습니다.(소모성)

은신망토랑 같은 맥락으로 도둑질용(?) 잠입용(?) 아이템이라던가..!
#81◆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0:00:02
이야
진짜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당장 추가해야겠다 . . . .
#82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10:25:33
오 좋은데..?

일격필살 느낌으로 마력을 대폭 늘려주는 대신 한번 쓰고 쓰러지는 하이리스크하이리턴 느낌의?
#83◆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0:26:26
오호
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전투 아이템이군요...
이것도 좋은데요? 추가해야만....
#84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10:28:35
사실 사숭자랑 싸우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몇등급이 되어야 대등할지 감이 안잡혀서(?)
#85◆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0:32:52
고등 마술사만 되어도 전투에는 크게 무리가 없고, 3급 마술사가 되면 완전히 날뛸 수 있는 느낌이네요~
#86◆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0:34:08
아이템이 쬐끔 추가되었으니 확인해주시기~

https://share.evernote.com/note/236ed586-c11f-d15e-4b31-b2be62efe5f5
#87요안나주(mLnunw/uae)2026-01-16 (금) 10:36:47
비전 마술 엘릭서 (조악함)

사용 시, 사용자의 마술 능력을
대폭 향상시켜주는
비전 마술 엘릭서입니다.

대가로 '움직일 수 없을 만큼의 큰 통증' 이 뒤따릅니다.


나 이런 리스크있는 각성 좋아해!
#88◆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0:37:51
우히히 좋죠~ 저 벌써 머릿속에서 사숭이랑 싸우면서
비전 마술 엘릭서 사용해서 각성하듯 거대한 마술 쓰는 장면
50개정도 스쳐지나간...
#89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10:47:46
빠른 의견 접수 넘 기쁜 것
캡틴을 마구 뽀담해버림 (뽀담)

>>85 ...? 그렇게나? 생각외라서 잠깐 물음표함
#90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10:47:56
오늘의 퇴근길이 길겠군.....
#91웨일스주(g7R.Qo693e)2026-01-16 (금) 10:50:55
저 진짜 이실직고하면 시트낼 때 전투요소 하나도 생각 안했거든요....

어 운명특성만 안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구러면 걍 혼자 우히히 저거재미따 이거재미따 나혼자 캡틴이 만든 세계 요리조리 핥아먹으면서 놀러다닐 수 있는거 아닌가??? 이생각 했음.....

지금에야와서 웨일스 전투컨셉 어케챙기지??? 이생각 중이에요... 난 몰라 블래키자동전투딸깍 할래... (??
도와조 까망댕댕아..
#92◆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0:54:55
세이지주... 불금이라 험난한 퇴근길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세이지주의 퇴근길을 응원하는....

>>91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웨일스주 말로만 그렇게 하시고 아치 에너미도 넣으셨던데 사실 거대한 계획이 있으신거 아닌?? (???)
#93웨일스주(g7R.Qo693e)2026-01-16 (금) 10:57:34
...어? (까먹고있었음

아니 진짜 그게 왜 들어가잇....? 어?
#94◆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0:59:59
정령사 특성도 까먹으시고 아치 에너미 특성도 까먹으신...?
두 렵 다 . . .
#95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11:00:13
세상에 여기 넣은 특성 까먹은 플레이어가 있대!

나도 사실 세이지의 일대기가 이렇게 험해질 줄 몰랐어...이게 바로 결손과 저주받은 가문의 시너지? 겁나 맛있는데? 하고 매번 감탄중

>>92 ㅋㅋㅋ.......사람 미친 사람들..크아악
#96◆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02:16
우히히 세이지주가 맛있어해주시니 넘 기쁜...
ㅋㅋ ㅋㅋ ㅋㅋ
빨리 집에 가서 따땃하게 씻고 몸을 뉘여야만... 맛난 저녁도 드시기...
#97웨일스주(g7R.Qo693e)2026-01-16 (금) 11:02:48
웨일스주가 기억하는 것 = 진행, 성격, 과거사, 가족사, 붕어싸만코마싯다

기억못하는 것 = 그 외 전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모테써요.... 잘못햇서요... (무릎꿇
#98◆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07:01
>>>붕어싸만코마싯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게웃기네

웨일스주.. 저희 닮은꼴 동지군요.... ㅋㅋ ㅋㅋ ㅋㅋ
아 너무웃기고 귀여우셔 (마구낼룸)

괜찮아요... 앞으로의 진행에서 깜짝깜짝 놀라면서
아주 재밌는 도파민을 맛보실 수 있을거에용... 우히히
#99디트리히-수업(MHXwsSU//a)2026-01-16 (금) 11:07:37
건강한 마술에는 훌륭한 체력이 필요한 법이다. (사실 아닐 수도 있다.) 체육복을 입은 디트리히는 가볍게 몸을 풀었다. 근육이 놀라지 않도록 다리도 쭉 늘려주고, 허리와 옆구리의 근육도 당길 정도로 스트레칭 한 후, 길게 호흡을 들이마신다. 그럼, 가볼까. 제자리에서 통통 뛰기를 반복하던 디트리히가 이윽고 바닥을 박차고 달리기 시작했다. 허리를 곧게 세우고, 양 팔을 크게 흔들며 달리는 모습은 전형적인 교과서의 표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제 페이스에 맞게 조절한 호흡은 좀처럼 흐트러지지 않아서, 그가 정녕 운동하고 있는 게 맞나 싶다. 그나마 운동하는 게 맞긴 하다는양 디트리히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있기는 했다. 그마저도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에 흩어졌지만.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어쨌든 디트리히의 규칙적인 뜀박질은 제법 오랫동안 이어졌다. 정말 이게 마술과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체력이 좋아지면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 아니면 말고.
#100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1:08:29
오자마자 보인 거 : 붕어싸만코마싯다

그걸 본 나 : 마히게따 나도 줘라줘
#101◆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10:16
우히히 귀여운 디디주자나.. 디하디하 리하리하입니다~
#102세이지주(QMk6DKcvb6)2026-01-16 (금) 11:12:19
일단....집.. 집가서 옴......
#103◆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14:15
세이지주 잘 다녀오시기...(뽀담)
#104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1:15:44
안녕! 살짝 졸다가 못 봤던 웹툰 짜릿하게 보다가 갑자기 수업!!! 생각나서 수업하고 온 딛주야!

>>102 조심해서 와!!
#105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1:18:23
헉 디디주 붕어싸만코동지다! (내적친밀감 마구마구 올라감

진짜 잡썰인데 저 팥들어간거 짱조아하거든요... 비비빅이나 깐토리 요런것도 엄청 좋아함... 근데 친구들이 늙은이같다고 놀려서 슬퍼요...
#106◆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19:34
ㅋㅋㅋㅋㅋ 아웃겨 웹툰 머 보셧나요~ (흥미진진)
수업 매일매일 하는거 깜빡하기 좋긴 하죠,,,,

헐... 팥을 안 좋아하다니.. 팥 진짜 맛있는데..
양갱 이런것도 맛잇음....... ㅋㅋ ㅋㅋ ㅋㅋ 늙은이 . . . . . (시무룩)
#107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1:27:36
>>105 헉 나 비비빅도 좋아해! 나 그거 그 빙...팥빙...비빙...뭐였지?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빙수 아이스크림도 좋아해. 맛있어...!!!! 동지다! 동지!

>>106 44교시 생존수업!!!! 재밌어. 우하하하.
#108◆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29:07
팥빙수! 그것도 맛있죠~ 거기에 우유 살짝 부어 먹으면 극락이 따로 없는~ 우히히

44교시 생존 수업~~~~ 이것도 띵작이죠... 몰아서 보려고 중간에 안 봤었는데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우히히
#109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1:34:38
>>106 헉 양갱 마싯죠! 근데 옛날엔 연양갱 이거 진짜 자주 사먹었는데 너무 달아져서 잘 안먹게됨... 옛날의 그 은은한 단맛을 재현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슬픔

>>107 팥빙수에 우유부어서 연유도 쪼꼼 둘러먹으면 짱마싯어요! 역시 디디주는 배우신분이구나 (??
#110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1:39:08
아니 아이템목록 초대장이 두개나 들어와있네요? 스으으읍 이거 진짜 혹하는데....
#111◆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41:08
헐 연양갱 안사던 사이에 달아졋어요?? 그 은은한 단맛이 최고엿는데....
양갱하나 우물거리면 극락 그자체엿던... 우히히

우 히 히
특히 장난스러운 초대장은 웨일스주에게 딱 걸맞을지도 몰라용~
#112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1:44:34
맞아! 연양갱 많이 달아졌더라. 그래도 맛있지만...!

초대장 보고 궁금해졌는데, 아직 토큰이...! 토큰이가...!!!! 난 열심히 구경할래.
#113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1:45:47
아니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고?? 그럼 어쩔 수 없다 바로 구매해야지 ()
정산어장에 적어놓구 올게요 ;3
#114◆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45:56
우히히 디디주도 금방 고등 마술사 3급 마술사까지 쑥쑥 성장하면서
아이템도 이것저것 구매하실 수 있을거에용~~ (뽀담)
저,, 디디주의 첫 진행 두근거리면서 기대중이랍니다,, 어떤 느낌으로 진행하실지 기대중,,
#115◆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46:08
머 라 구
놀랍도다 웨일스주의 행동력
조아용 조아용~ 우히히
#116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1:49:40
사실 토큰이 좀 남아도는 것 같아서 조만간 팍팍 써볼까햇서요... 헤헤ㅔ
#117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1:51:03
>>114 두근두근 해... 나 성장할 수 있겠지? (?)
내 첫 진행... 눈물의 돈고쇼를 보여주겠어...! (???)

우하하 웰스주의 초대장 지켜본다!
#118◆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51:15
(기쁨) 우히히
토큰은 팍팍 써주시면 써주실수록 캡틴이 기뻐한답니다...
아이템 건의도 마구마구 받고 있으니 편하게 의견 주시기~
#119◆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51:46
>>117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이죠~ 디디의 성장... 어둠 운명에 얽힌 비밀...
어떻게 풀어낼지 벌써부터 군침이 줄줄 흐른다구요... 우히히
#120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1:53:47
남은 하나의 초대장도 빨리 팔렸으면 좋겠다.... 말투만 보면 고압적인츤데레귀족아가씨 같은데 과연 앨리스과(?)인지?? 아니면 진짜 찐귀족아가씨인지 궁금한...
#121◆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55:04
우 히 히
과연 어떨까요? 누구의 초대장일까요?
이번 초대장엔 또 어떤 비밀이 얽혀있을지...
그리고, 초대장 스토리는 언제나 토큰 35개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는 사실....
#122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1:56:14
흐으음... (릴리주의 진행을 떠올린다

막 야시시하고 그런거 넣으시면 안대요.......
#123◆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1:57:40
머 무 멋 ! ? !
그... 그건 이슬락 스토리라서 그랬던거라......(파들파들)
#124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1:59:50
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슬슬 저녁머그러 다녀올게요 ;>
#125◆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02:50
ㅋㅋㅋㅋㅋㅋ 조아용~ 식사 맛나게 하시기~~~
#126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2:03:05
맞다. 나 어둠 운명이지. (두근거림! 짜릿함!)

ㅋㅋㅋㅋㅋ초대장 너무너무 궁금한 것이야. 나 토큰 몇 개 있지 (주섬주섬)

웰스주, 맛저해!!!! 그러고 보니 캡틴도 맛저할 시간이네!
#127◆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05:03
디디를 둘러싼 사악한 운명을 과연 거스를 수 잇을 것인가 . . . .

우히히 정산은 편할 때 하시기~
디디주는 식사 하셨나용~? 저도 슬슬 먹어야 하는데 귀찮네용...
#128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09:13
나 일단 귀가
하지만 왤케 할게 많음?? 의문

정산 스레 갱신했어 확인부탁!

모하
#129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2:09:45
아니. 난 속이 좀 불편한 거 같아서... 그냥 쉐이크 한 잔 했어!

ㅋㅋㅋㅋ디디를 둘러싼 사악한 운명...! 과연...!!! (디트리히 : 죽기야 하겠어?)

어서와, 세이지주!
#130◆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11:00
세이지주 귀가를 축하드리는~ 확인햇어용~~
에버노트에도 잊지 않고 메모해두엇구... 담 진행때 스무스하게 페이스대로
진행할 수 잇을 것 같네용.. 넘조은...

>>129 앗 글쿤용,,, 약 잘 챙겨드시고 빨리 나으시기~ (뽀담)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131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11:21
정령 보정 씨게 들어감에 넘어간 새럼<< 세이지주임

근데 이렇게 보니까....현재로서는 이것저것 특성이 늘어나는 게 참 뭔가가 뭔가야
분명 나는 결손만 구입하려했거늘

디하
캡하
#132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12:19
이랫는데 타나토스 격파하고 죽음의 정령이랑 계약하면 맛있겟는데(충격적이겠는데)
#133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2:14:52
>>132 완전 짜릿하겠다. 죽음의 정령이라니. (두근!)

나... 정산 하려고 정산 어장 보고 있는데 잡담 정산을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야... 그러니까... 내 레스를 기준으로 갯수를 세는 거지...?
#134세이지 - 수업(46egKeNU32)2026-01-16 (금) 12:16:07
훈련장에서 훈련하는 건 절찬리 파업 중.

모든 빙결마술사들은 더위에 약한가. 스승님도 더위에 약한가. 아니면 자기 자신이 불이라는 트라우마가 있어서 본능적인 거부감으로 인한 긴장으로 발발하는 진땀인가. 세이지는 기숙사 침대 위에 처박혀 누운 채 천장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오늘 밤도 몹시 길 것 같았다.
#135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16:54
>>133 그거 맞아. 디디주로 검색해서 나오는 잡담 갯수 체크하는거
#136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17:28
그치 완전 죽음으로 맛있겠지? 아니 충격적이겠지?
어익후 나도 모르게 그만 속마음이 나와버렸네 `~`
#137◆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22:19
ㅋㅋ ㅋㅋ ㅋㅋ 귀여우셔...
오호 글쿤용 그래도 이것저것 늘어나는게 제법 좋지 않나용?
성장하는 느낌도 들고~ 지금까지 이것저것 쌓아왔다는 증표같기도 하구...

머 무 멋 ! ? !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 . . . (파들파들)

>>133

캡틴의 쉬운 정산하는 방법! (컴퓨터 기준)

1. 닉네임을 누른다!
2. 그러면 디디주 < 라는 이름으로 작성된 모든 레스가 뜬다!
3. CTRL + F 로 디디주 를 검색한다!
4. 그러면 우측 상단에 작은 박스가 생기고 0/63 같은 식으로 '디디주' 라는 키워드가 몇 회 작성되었는지 뜬다!
5. 작은 박스 안에 위 아래 화살표도 있으니, 그걸로 천천히 내려보면서 중복되는 키워드를 거른다!
( 예시 : 이름이 디디주인데 '디디주는 이게 좋아요~' 같은 내용을 작성했을 경우, 1 잡담이 2 잡담으로 카운트됨! )

6. 그러면 딸깍 간단 잡담 횟수 카운팅이 가능!

7. 이제 마무리로 맨 위에 있는 레스 번호를 누른다!
8. 그러면 자동으로 레스가 situplay>9496>133 같은 식으로 복사된다!

9. 이제 맨 아래에 있는 레스 번호를 확인한다!
10. 맨 아래에 있는 레스 번호를 situplay>9496>133 의 뒤에 situplay>9496>133-134 같은 식으로 적는다!
11. 그리고 다음 예시와 같이 적는다!


디디주 잡담 정산

총 40회 잡담, 토큰 2개

근거 : situplay>9496>133-134

12. 깔끔하고 간단명료하고 보기좋게 정산 완료!
#138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2:22:49
>>135 맞구나! 갑자기 혼란 걸린 것처럼 어? 상태였어. 고마우이~

>>136 속마음을 본 것 같은데?! 지금 봤는데?! 이게 맞아?! (ㅋㅋㅋㅋ)
#139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2:23:53
뭐야 캡틴 천재다. 좋아좋아, 컴퓨터 켤 때 해야겠다! 고마우이~
#140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26:25
>>137 다른 시트를 전부 본 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아마 세이지가 최다 특성 소유 플레이어 아닐까...
시트 쓸때까지만 해도 특성을 이렇게까지 늘릴 줄은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캡틴 말대로 강해진 증표! 맞다!

즐거움!
헉 근데 진짜 이랫는데 내 예상이 맞으면.....그건 그거대로 이마 칠수 있어

>>138 하지만 즐겁고 짜릿하죠?
#141◆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26:35
우히히 또 모르시는게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 주시기~ (뽀담)
맞아 이건 꿀팁인데 그래서 수업이나 진단, 독백, 썰풀이 등등 쓰실때 이름을 고정적으로 쓰시는게
카운팅 할 때 조아용~
#142◆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28:00
>>140 ㅋㅋㅋㅋㅋㅋㅋ 우히히 원래 즐거운 방식으로 예상을 초월하는게 짜릿하죵....
조아용~ 우 히 히
#143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28:06
근데 맛있긴 하겠다
죽음에 관련된 광증에 죽음에 관련된 정령이 합쳐지면?
미슐랭 파이브스타임
#144◆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30:21
흐음 . . . . . . .
#145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30:37
맞아 늘 말하지만 나는 캡틴의 스토리를 마음에 들어함
#146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31:32
무슨 고민이라도 있나 캡틴캡틴아
#147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2:32:49
꿀팁도 고마우이.

나 지금 좀 설레. 일요일에 꼭 정산을 끝마치고 말겠어.

아, 그러고 보니 나도 정령사 특성 너무 매력적이라 넣을까 말까 고민했었거든. 근데... 그것이... 그만...

정령들은 뭐랄까, 굉장히 예민하고 변화를 잘 캐치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그런가... 왠지 저 순수한(?) 애들을 디트리히와 붙이면 안 될 것 같았어....
#148◆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39:05
진지하게 고민을 좀 해봤는데(?) 원래 하려던 시나리오대로 가는걸루~
안타깝지만... 죽음의 정령과의 계약은 없는걸루....

>>147 우히히 조아용~
ㅋㅋ ㅋㅋ ㅋㅋ 약간 그런 느낌이긴 하죠... 개인적으로 디트리히랑 정령 조합도 꽤 재밌었겠다 싶어요~
먼가,,, 이것저것 챙겨주려고 했을것같은,,,
#149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2:41:49
>>148 ㅇㅓ? 세이지... 죽음의 정령과 계약할 수도 있었던 거야? (두 눈 커짐)

ㅋㅋㅋㅋㅋ앗아아 그렇게 들으니까 재미있는 걸...? 나중에 열심히 활동해서 토큰 많이 모이고, 갑자기 정령사? 욜라 땡기는군! 하면 사...사볼지도?! 근데 난 갑자기 아이템 이름은 생각 안 나는데 신비로운 알인가? 그것도 좋아... 여러 개 사서... 이렇게... 저렇게... 으흐흐흐흐. (수상함)
#150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42:09
아니 왜...?
왜.........?

나 몹시 시무룩함
#151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43:20
이잉 죽음의 정령이랑 계약할래 (캡틴:아 꺼져요;)

아니 근데 진짜로? 가능성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43:52
신비로운 알 산 웨일스가 있어(?)
#153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46:09
그리고 >>151은 농담인거 알지? 캡틴? 결코 난 내가 스토리를 강제로 바꾸고 싶은 마음은 없어(덜덜덜)
#154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2:46:44
ㅋㅋㅋㅋㅋㅋ 신비로운 알 한 열 개 정도 사서 축구단 같은 운동구단 만들고 싶은 욕망이 있어... (캡틴 : 예?)
#155◆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47:48
>>149 우 히 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좋죠~ 언제나 마구마구 토큰을 모아서
마구마구 쓰시면 캡틴은 마구마구 기뻐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웃겨 그것도 좋죠~ 디디주 은근 그런 조합 좋아하시는구나...
이건 메모해놔야만...

>>150-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가능성이야 모든 방면으로 열려있죠~

막말로 지금 죽음의 어머니에게 청혼한다! 라는 선택지도 있음...
폼포코를 딸 삼아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처럼 죽음의 세계에서 잘먹고 잘살기 엔딩도 가능은 하죠...
머 그치만? 진.고 를 한 10분정도 해본 결과
이전 진행에서 제가 하려던 방향으로 쭉 밀고 나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소신대로 쭉 밀고 나가기로 햇습니다,,,, 우히히
눈치빠른 세이지주라면 이전 진행 마지막 레스를 통해 어떤 느낌으로 진행하려는지 눈치채셧을지도~
#156◆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48:11
머라구
전설의 1행동 5공격 웨일스를 이어서
1행동 11공격의 디디가 출동하나 (?)
#157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4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그 발언 너무 신박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자
재밋겠다
#158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51:10
>>155 엥 누가 눈치가 빠르다고? 난 눈치가 없어...대체 내가 눈치가 있다는 건 어디서? 나온?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혼센딩이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나 마지막 진행 반응 레스가 뭐였는지 기억안나(?)

그러니까 내놓아라 캡틴아
마지막 진행과 내 진행 반응을(칼들기)
#159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2:52:09
1행동 5공격ㅋㅋㅋㅋㅋㅋㅋ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1행동 11공격 좀 마음에 들어서... 진짜 해보고 싶어졌엌ㅋㅋㅋㅋ
#160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2:52:57
그치만 1행동 11공격...? 짱 마음에 드는 것. 가랏 디트리히(x11)! 공격(x11)해!
#161웨일스-수업(OblKlnAI/C)2026-01-16 (금) 12:53:25
"오,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네."

연잎을 크게 펼쳐 쌀과 찹쌀을 섞은 잡곡밥과 갖은 재료를 올린 연잎밥. 동영상 커뮤니티에서 보이길래 따라해봤는데 나름 잘된 것 같아서 뿌듯히 웃었다.
찜기에서 막 꺼낸 연잎밥을 스마트폰으로 여러장 찍어 간직한 후, 조심스럽게 한입 떠먹어봤다.

"으흐으으음!"

뜨거운데 맛있어! 고소하고 쫀득한데다 밥의 맛이 살아있어! 밥만 먹어도 맛있어!
...라는 것을 입으로 표현하기엔 입 안이 지나치게 뜨거워, 차마 인간의 소리라고는 할 수 없는 비명소리같은 것들만 메아리칠 뿐이었다.
결국 견디다 못했는지 찬물을 한컵 가득 비워낸 뒤 눈을 반짝였다.

"역시 마술로 음식재료들의 감칠맛을 강화한게 정답이네요!"

...?

"마술은 이렇게 쓰는거였나...!"

마술연습이... 맞... 나?
#162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2:53:33
515 자캐가_받았을_때_더_당황하는_것은_고백_vs_결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전자이지 않을까? 결투신청을 빙자한 괴롭힘은 저주받은가문 효과(?)로 많이 받아봤을 것 같은데 전자는 아닐듯
04 눈_오는_날_자캐는_우산을쓴다_우산을쓰지않는다
안씀! 눈맞은 댕댕이마냥 미친듯이 눈밭 뛰놀며 질주!
144 자캐의_패션_센스는
후드티괴인임....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163◆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54:26
ㅋㅋ ㅋㅋ ㅋㅋ 미치게 웃기네

세이지, 당신이 정말로 두려워 하는 것은 '불' 입니까?
라면서 끝났잖아용~ 그리고 세이지도 정말로 두려워 하는 것은 '불' 이 아니라
실패하는 것, 모두를 구하지 못하는 것이 두렵다면서
각성 모먼트 느낌으로 끝났던걸루 기억하는데...

계속해서 건드려진 불에 관한 트라우마, 가족에 관한 트라우마
어깨에 올라간 수많은 짐들, 폼포코와 앨리스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까지
고작 열일곱, 어린 학생인 세이지에게는 '불합리한' 시련이지만
그걸 이겨내고 마침내 '성장' 에 한 걸음 내딛으면서 끝났던...
#164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2:55:11
1행동11공격은 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생물 축구단... 신박하고 이상하고 머찌다 (?
웨ㅔ웨일스는... 렌부터 잘 키우도록 하겟습니다... 호달ㄹ달
#165◆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55:53
>>159-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게 웃기네
디디야... 너는 사실 포켓몬 마스터였구나................
그렇구나.........


헐 저 고백받는 웨일스 보고싶어짐....
아니? 사실 그냥 연플이 보고싶어짐.... 누가 연애해줘....(또이런다 환자분 약드실 시간이에요~)
#166◆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2:56:32
우히히 렌과 블래키 쌍두마차로 든든한 포지션 아닌가요~
렌도 무럭무럭 여름에 성장할 예정!
#167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56:51
웨하

>>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아아악 다시 상기시키니까 짱 흑역사임
근데 저거 각성모먼트는 아닌게.... 지금 세이지가 앨리스의 희생에 멘탈 털렸는데 타나토스가 그 멘탈 털린 걸 갈아버려서 정신이 없는 상태라서()
저기서 잠깐 이대로 죽더라도 상관은 없을 것 같은데 하려는 세이지의 머리 붙잡아서 틀었음 (진실)
#168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57:59
혹시 캡틴아 세이지 마지막 반응 레스 좀 줏어와주면 넘 고맙겠는데........ 그냥 앵커만 줏어와쥬
#169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2:59:50
121 자캐는_자신이_행복하다고_생각한다_vs_불행하다고_생각한다
어느쪽도 해당되지 않음.

327 자캐는_어떤_이유로든_무너졌던_적이_있는가
자신에게 번스타인의 광증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날.

549 자캐는_소중한_사람에게조차_꺼내어놓지_못하는_속마음이_있는가
일단 소중한 사람이 있는지를 물어봐달라 잔인하기는
있지. 아주 많은 속마음이.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170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3:01:02
23 들어주기_곤란한_부탁을_받았을_때_자캐는
들어주기 곤란한 부탁이란 어떤 걸까? 디트리히는 웬만하면 다 도와줄 것 같긴 한데 말이지... 들어주기 곤란한 부탁이라... 들어주기 곤란한 부탁... 들어주기...곤란한...부탁... 줄여서 들곤부... 들곤부... 들곤부란 무엇일까.

137 자캐의_침대를_묘사해보자_높이_이불색_베개색_인형은_있는지
기숙사라 다 똑같을 거 아니야?! 만약 커스텀 된다고 하면 일단 발이 넘치지 않는 길의 침대! 높이는 상관 없음! 이불색은 하늘색! 베개색도 하늘색! 인형? 필요한가?!

340 자캐는_미련을_느끼고_있는_것이_있는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오, 핵심 짜릿해.

디트리히,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171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01:16
>>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아 또 연플을 바라느냐....
혹시? 또? 모르죠?? 막 어장 진행되면서 연플이 터지고 얼레리꼴레리 같은게 나올? 지도? 근데 그게 웨일스는 아니지 않을까 (?

>>166
저는 포켓몬겜 할때도 암만 도감작이지만 잘 사는 포켓몬들 잡아갔다 풀어줘도 되는걸까? 엔트리에 안넣을 아이들을 박스에 쌓아둬도 되는걸? 까?? 막 이런 고민하는 사람이라구요.... (?
아마 알을 또 사다고해도 렌이 엄청 큰 다음이지 않을가... 하네요 ㅋㅋㅋㅋ

아니 근데 렌이 여름에 더 큰다구??? 저 좀 로망같은거 잇슴 막 뱀을 팔목같은데 감고다니는 그런거....
#172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3:02:46
얼레리꼴레리랰ㅋㅋㅋㅋㅋㅋ 웰스주는 얼레리꼴레리를 좋아한다... (날조 메모)
#173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03:07
디디의 얼레리꼴레리가 보고싶군ㄴ아.... (?
#174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03:22
ㅋㅋㅋㅋㅋ왜 갑자기 사그라들었던 연플 불씨가 다시 불타는 거시야
#175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3:03:41
여름에 더 크는 렌...?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짜릿하다. 잠깐만요, 지금이 여름이잔아...! 여름방학 끝나서 돌아왔더니 웨일스의 머리카락을 잘근잘근 씹는 습관이 생긴 렌...? (아무말 중)
#176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0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안햇어요 캡틴이 그랬어요 (누명
#177◆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04:00
situplay>9257>664

요기 있네용~~
#178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3:04:45
원래 연플의 불씨는 사라지지 않아. 누군가가 바람만 훅 불면 다시 활활 불타오른다구!

디디는... 연플은 모르겠고 일상을 먼저 돌릴 수 있는지가 우선 아닐까? (..)
#179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05:24
>>177 압도적으로 감사 감사하오 대협
#180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05:59
>>175 아니 하체는 블래키 개껌이고 상체는 렌의 뱀껌(?)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쟈웃기네ㅋㅋㅋㅋ
#181◆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06:07
디디는.. 베일에 감싸져 있는게 넘 짜릿하고 맛있어....(?)

>>1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악
마자요 어장이 더 진행되면? 언젠가? 플레이어X플레이어 의 달콤함이 나올거라고 전 믿고 있습니다...
우히히 얘네 뽀뽀했대요~ 하고 놀려줄 생각으로 지금 가득함..(?)

ㅋㅋ ㅋㅋ ㅋㅋ 귀여워.....
오 뱀 팔목에 감고 다니는거 좋죠~ 주변의 시선이 더욱 따가워지겠군......


뱀이 스르륵 다가와서 몸을 쭉 피는 행동은 이걸 삼킬수 잇나 업나 재보는거랫는데 설마...(아님)
#182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06:38
헉 일상... 유진주 어디갓지.... 빨리 안나오면 디디의 첫일상 제가 뺏어가버려요...? (?
#183◆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07:19
하체 = 블래키 개껌
상체 = 랜 뱀껌

웨일웨일웨일스야.................



그러고보니까 세이지 막 각성한 느낌은 또 아니긴 했네용 제가 좀 잘못 기억했군...
세이지를 좀더 고무시킬 필요가 있겠네용... 우히히 다음 진행을 기대해주시기~
#184◆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07:47
머 일상이 돌아간다고
이게 얼마만의 일상이야 어우 귀해라 (착석)
#185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08:07
이쯤되면 과연 세이지에게 올 정령은 어떤 동물일지 궁금해짐...

>>183 갈갈된 정신 조각들을 기워내는 느낌이 더 강하긴 했지...?

헉 머 일상? 그럼 구경해야지 일상이 귀한 스레에
#186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09:17
>>181 아니에요... 아니에요 우리 렌은 착해서 안물꺼야..... 블래키한테 이상한거 배우지않도록 조심시켜야만 (?

웨일스=껌
#187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10:23
세이지가 넘 어릴 때 충격사건들을 겪다보니 멘탈이 쿠크다스 그 자체인 것 같은데 이게 또 안에 무슨 강철이 있는지 부서져도 티가 안남
불에 관련된 거 빼고(?)

웨일스=껌
공식이야?
#188◆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12:14
>>185 우히히 과연 어떤 동물일까
세이지를 더욱 고무시키는 진행은 어떤 느낌일까
이 불합리함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될 세이지는 또 어떤 느낌일까
다음주 진행을 기대해주시기...

다음주 진행때는 저번주에 못한 만큼 열심히 달려야만...

>>186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189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3:13:15
웨일스는...껌이라고? 약간 그 껌이 그 껌이 아니라, 우리 뭐 얘기할 때 그 정도는 껌이지! 하는 느낌의 껌이 된 기분인데...?!

뭐야, 웨일스주 내 첫 일상을 가져갈 거야? 난 언제든 환영이야 (?) 내가 손은 느리지만 확인은 자주 해서 일상 백삼심팔천칠백육개를 돌리면 죽겠지만 멀티는 할 수 있다구 (이 사람 또 아무말 해요)
#190디디주(MHXwsSU//a)2026-01-16 (금) 13:13:50
아니 다들 일상 얘기에 눈 빛내는 것 같아서 귀엽다... 일상, 좋아하는구나. 다들 일상을 하자. 그래야 사랑도 한다 (?)
#191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15:02
>>188 하 정말 이런 긴장감 쥐 어머니를 해치울때와 비슷한 느낌이야 아주 그리웠어(?)
세이지는 과연 어떤 운명을 걸어갈 것인가
#192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15:22
그거야 우리 스레 일상이 귀하디 귀하거든ㅋㅋㅋㅋㅋㅋ
#193◆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16:55
마자요 일상 넘 귀하고 소중한... 일상 장려 이벤트를 마구마구 열 계획인...

>>191 우히히 다행이네용~
좋은 진행으로 보답해야만........
#194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21:38
그래서 담주 진행은 풀로 12시까지 한다고?(그런말안함)
#195◆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23:52
좋아 12시 받고 새벽2시까지한다(?)
#196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28:36
애들아 캡틴이 담주 진행 새벽 두시까지한대!!!!!
#197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29:32
하 담주진행대비해서 요안나의 에너지드링크 들고와야겠다 (?

디디주만 괜찮으시다면 전 일상 언제든 환영이에요~ 텀이 좀?? 좀 많이?? 길 수는??? 잇지만???
#198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31:00
웨일스 = 치코리타 메가웨일스 웨하스 개껌뱀껌(new)

별명이 자꾸 늘어나는ㅋㅋㅋㅋㅋ
#199◆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3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200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36:46
햄버거 마싯었다 꿀맛
#201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38:04
헉 그러고보니 내일이 괴담하는날이엇던가...?
#202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38:26
>>200 왜 혼자만 머거요 나도주세요 (?
#203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38:27
어 맙소사 괴담 준비 못했는데 ()
#204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38:52
>>202 잉 5분만 더 빨리 말했으면 치즈스틱 하나 줬을텐데
#205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41:55
끄앙 쩔수없다 내일 점심은 버거킹가야지 (?
#206◆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44:17
마자요 내일은 괴담얘기하면서 다같이 하하호호 즐겁게 노는 날! 우히히 기대되는...
#207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46:15
그럼 내일 오전에 빡쎄게 일하고 오후에 월루각을 봐야겠고만... (?
#208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47:57
웨일스주 주말에도 일하는거야....?
그..상응하는 금전적 치료는 받고 있지?

괴담이야기라면서 번스타인의 자식살해교사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것도 괴담인가
#209◆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48:07
머 웨일스주 내일도 출근하신다고
(눈물줄줄.........)
#210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50:45
세이지이지야... (눈물)
#211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51:20
이게 바로 블랙코미디(??)
#212◆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52:12
(덜덜)
#213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53:35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겨
이렇게 말하지만 할 생각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 기엽네
#214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53:54
자식살해시도한 아버지 이야기를 하는 세이지
눈앞에서 가족의 목뎅겅씬을 목격한 웨일스
여동생의 죽음을 목격하고 친구의 죽음에 얽힌 비화가 있는(이거맞던가) 디디

...의 이야기를 보며 뒷목잡는 캡틴

완벽하다 (?
#215◆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3:54:11
크 아 아 악
#216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55:27
저들 모두 저주받은 가문이던가?
저주받은 가문 벽 높네
#217웨일스주(OblKlnAI/C)2026-01-16 (금) 13:55:54
디디는 아닐걸... 요?
#218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3:58:25
어 아니였어? 디디야 미안해액!!!
일단 가족 중 누구하나 죽고 시작하면 저주받은 가문이라는 공식이 머릿속에 박혀있어(??)
#219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4:06:13
이월되는 것들은 다음 정산 때 합산하면 되나
#220◆DkMwM.oX9S(CPJjQAncJO)2026-01-16 (금) 14:24:54
오잉 어떤 이월되는거 말씀하시는??
#221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4:33:53
잡담이 75개일때 토큰으로 바꿔먹고 남은 잡담 15개를 다음 정산할 때 잡담 정산에 합산시켜야하는 건지?
#222세이지주(46egKeNU32)2026-01-16 (금) 14:46:01
아니면 그냥 남은 거 생각 안하고 정산해도 되긴 하니까 넘 신경쓰지마
#223◆DkMwM.oX9S(8In0kp6rMC)2026-01-16 (금) 14:52:25
아하 그거 말씀하시는거구나~ 전부터 얘기 오간거...
네네 마자요 이번에 정산하셨을때 총 잡담 75개면
남은 잡담 15개 다음번 정산하실때 합산해서 토큰 가져가셔도 괜찮아용~~~
#224◆DkMwM.oX9S(8In0kp6rMC)2026-01-16 (금) 14:53:05
잠깐 쓰레기버리고 오느라 답변이 늦었네용,,, 죄송한,,,
#225세이지주(lUNUzC9rSS)2026-01-16 (금) 15:00:52
글쿤? 담부터는 그렇게 해야겠다
이래놓고 까먹겠지 대답도 들었으니 이만 침몰해보겠음... 빠잉
캡틴 갈때 스레 불꺼줘(?)
#226◆DkMwM.oX9S(qyVUvKVqB6)2026-01-16 (금) 15:05:01
조아용~ 잘 쭘시구 내일 뵈어용~~~~
샤따 내립니다!
#227디디주(zcJzQFqBki)2026-01-16 (금) 15:23:13
우와악 미안해, 웰스주...! 휴대폰 배터리가 간당간당해서 조금만 충전하고 답해야지! 해놓고 그대로 잠들었어 (...)

나도 굉장히 텀이? 있을 수? 있지만? 괜찮다면 언제든 환영이라구~

우선은... 다들 자러 간 것 같지만. (끄덕)

모두 잘 자!!
#228디디주(zcJzQFqBki)2026-01-16 (금) 15:23:35
샤따가 내려졌잖아!!! (지금 봄)

안 돼, 안 돼. 열어주세요! 열어주세요! 밖에 사람 이쓰요!!!
#229웨일스주(OSnkP1DnKC)2026-01-16 (금) 22:28:37
(샤따열기)
#230디디주(zcJzQFqBki)2026-01-16 (금) 23:55:51
(바깥에 무언가가 있다.)

(싸늘하게 식은 딛주다.)

(꽁꽁 얼어 있다.)
#231요안나주(ykyw54c4Oe)2026-01-16 (금) 23:57:12
디디주!!!!
#232디디주(zcJzQFqBki)2026-01-17 (토) 00:05:27
(대답이 업따!!!!! 요안나주를 슬픈 눈으로 바라볼 뿐...!)
#233요안나주(ykyw54c4Oe)2026-01-17 (토) 00:38:16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되려나(?)
#234디디주(zcJzQFqBki)2026-01-17 (토) 00:59:26
신박한 방법인 걸...? 잘 녹을지도 몰라. 해동 모드로 돌려줘. (라는 눈으로 바라보고 이따)
#235요안나주(ykyw54c4Oe)2026-01-17 (토) 01:00:09
해동되면 보자!!!
#236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02:33:41
뭐닝
#237◆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6:24:34
좋은 오후입니다~
#238웨일스주(xW1lJc.Qd2)2026-01-17 (토) 06:46:13
모두 안녕해요~
#239◆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6:52:36
웨하웨하입니다~ 웨일스주의 월루를 응원하는,,,
#240웨일스주(0ZM5MtmLsC)2026-01-17 (토) 06:56:27
에헤헤ㅔ헤 오전에 빡세게 일했으니까 오후에는 월루해도 합법이라고 생각해요 (?
#241◆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7:02:39
주말 출근을 시켰으니 월루로 되갚아주는것은 당연한 이치(???)
#242웨일스주(0ZM5MtmLsC)2026-01-17 (토) 07:04:38
마자요 주말에 일하라고 해놓고 암만 날이 좀 풀렸기로서니 난방도 안틀어주는건 너무했다.... 월루는 당연하다! (?
#243◆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7:08:55
머 난방도 안틀어준다구
웨일스주의 워라밸이 9to4 월4천으로 변경되길 바라며... 흑흑 흑흑 흑흑...
#244웨일스주(0ZM5MtmLsC)2026-01-17 (토) 07:18:44
ㅋㅋㅋㅋㅋㅋ 제 꿈은 수도권 노른자땅에 세워진 건물주에요 월세 잔뜩 받으면서 살고싶다.... (무리데스
#245◆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7:25: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당첨.. 우리 같이 노려보자구요...(???)
#246웨일스주(0ZM5MtmLsC)2026-01-17 (토) 07:36:09
아 전에 일본갔을 때 복권을 사왔어야했는데... (?
#247◆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7:39:19
ㅋㅋㅋㅋㅋ 아웃겨
그나저나 네시 반이 좀 넘었는데 다들 바쁘신가보네용~ 오늘 괴담 대회는 느긋하게 취소하고
일상이 굴러가는걸 좀 관전해볼까용...
#248◆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7:39:25
괴담 대회래 괴담 썰풀이...
#249디디주(zcJzQFqBki)2026-01-17 (토) 07:49:51
괴담 대회였어...? (아님)

안녕! 해동 모드로 해동 된 딛주야!
#250웨일스주(xW1lJc.Qd2)2026-01-17 (토) 07:51:20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자 캡틴 그럼 저 되게 쓸대없는 질문이 있는데요

렌은 왜 삐이이이 하고 울까요...? 삐약이 혼혈인가
#251웨일스주(0ZM5MtmLsC)2026-01-17 (토) 07:52:27
디디주 어서오세요~
#252◆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7:53:13
디디주 어제 샤따 내려서 밖에서 덜덜 떨고 계셨군요....
귀 여 워 (??) 우히히 디하디하입니다~~

>>250 그야.. 귀여우니까... (끄덕)
#253웨일스주(0ZM5MtmLsC)2026-01-17 (토) 07:53:59
앗 (납득)
#254◆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7:54:26
막 쉬이이이잇 하고 울면 안귀엽자나요...(?)
#255디디주(zcJzQFqBki)2026-01-17 (토) 07:59:06
안녕, 웰스주! 안녕, 캡틴! 모하모하야~

아닌데?! 쉬이이잇도 귀여운 걸. 혓바닥 낼룸!
#256◆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8:03:24
머 그게 귀엽다구
하지만 더 귀여운게 잇지
바로 디디주~ (마구 낼룸)
#257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08:14:49
피곤해서 잠깐 누워야지 했어
근데 이시간이 되써
#258◆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8:29:34
저런,,, 세이지주 피곤하시면 넘 무리하지 마시고 더 쭘시기,,
#259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08:40:49
아냐 생각보다 오래 자버려서 정신 멀쩡함
여튼 모하모하임
#260◆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8:52:08
그렇다면 다행이네용~ 우히히 (뽀담)
세하세하입니다~

오늘은... 웨일스주와 디디주의 일상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군용...
#261웨일스주(0ZM5MtmLsC)2026-01-17 (토) 08:56:44
세이지주도 어서오세요~

ㅋㅋㅋ그러게요 몬가 좀 소소하게 엇갈리고 있어서 () 그그래도 저 이제 퇴근하니까요! 오늘은 좀 늦게까지 느긋히 들락날락할게요ㅋㅋㅋ
#262웨일스주(0ZM5MtmLsC)2026-01-17 (토) 08:57:36
생각해보니 저두 일상 많이 안돌려봣네요... 유진이랑 두번하고 릴리랑 한번이 끝인가 흠 ()
#263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08:57:36
으잉 그르네? 디디주랑 웨일스주 계속 엇갈리고 있어.... 키미노. 나마에와? 를 외쳐야할 것 같은(??)

웨하~~
이제 퇴근하냐구
#264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08:58:26
우리스레 일상이 귀한 스레.....
#265◆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8:58:28
그래두 강요하는건 아니니까 두분 편하게 의향 맞으시면 즐겁게 노시기~ (뽀담)
오 웨일스주 퇴근을 축하드리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용~!!!
#266웨일스주(xW1lJc.Qd2)2026-01-17 (토) 09:0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밍 맞으면 하는거구 아니면 아닌거고 (? 정도로 느긋하게 생각하구 있어요~
#267◆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9:04:31
우히히 조아용~ (뽀담)

일상 너무 귀해서 돌아갈때마다 넘기쁜...
다들 바쁘지 않고 느긋해지셨으면 좋겟네용~
#268◆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9:13:55
헐 맞아 여러분 혹시 물 위의 우리 < 라는 웹툰 보셧나요?
저는 이거 어제에야 정주행 마쳣는데... 진짜 개꿀잼이네용....
#269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09:18:01
물 위의 우리...? 그거 줄거리만 설명해보시게 캡틴이여 왠지 내가 본 것 같아
#270◆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9:22:10
귀염 뽀짝한 아가 등장!
세상이 물에 잠겼어요!
수염난 아빠랑 고향으로 돌아가서 살기로 하는데
고향에 비밀이 . . . ? !

이 띵작을 아직 안 보셨다니..... 꼭 보십시오 세이지주
저 어제 이거 보면서 오랜만에 만화 보는 쾌감을 느꼈습니다...
#271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09:24:39
본적이 없군 그거.....
순간 물위의 우리 라는 걸 보자마자 네웹의 인어와 남주의 집착물에 가까운 스릴러+여주 남주의 쌍방 구원물을 떠올렸음

끼에엑 몇화까지 나왔는가 10화 이하로 나온거면 묵혀뒀다가 봐야함이 옳다
#272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09:24:57
자꾸 그러면 전독시(웹툰버전) 보라고 해버린다
#273◆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9:31:29
앗 글쿤요~ 지금 100화 넘게 나오고 1부 완결 후 지금 휴재중인...
ㅋㅋ ㅋㅋ ㅋㅋ 머에요 그거 완전 맛잇어보이자나...

전독시! 이것도 꽤 유명한걸로 기억하는데... 전독시랑 나혼렙이랑 좀 헷갈리는...
전독시를 봤었나 나혼렙을 봤었나 가물가물하네용...
#274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09:36:31
둘이 시스템적인 어쩌구가 비슷해서 헷갈리긴 하지?
게다가 그림작가도 같은 걸로 앎. 아닐수도 있음!
전독시 유명하지~~~ 소설은 손대기 무서워서 쫌 보다 말았는데....

앗 내가 말한 웹툰도 꽤 재밌어! 이름이 기억 안나서 음? 싶을 뿐

100화나 나왔다고.....? 그럼 봐볼까
#275◆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9:38:02
오 글쿤용,,, 왜이렇게 전독시도 나혼렙도 손이 안가는지 모르겠네용
진짜 캡틴의 오딱구 취향 넘 특이한... ㅋㅋ ㅋㅋ ㅋㅋ

헉 (두근두근)
#276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09:43:16
물론 쉴때 웹툰 보는 것보다 월루 때 웹툰보는게 더 개꿀잼이니까 그때보는 걸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헌터물? 시스템? 그런거 취향에 안맞는 사람이 있긴 하니까ㅋㅋㅋ이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혼렙은 나도 안봐 (속닥)
#277◆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09:49:20
우히히 세이지주의 월루를 응원하는....
나쁜 회사는 월루로 혼내줘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마자 세이지주 나폴리탄 괴담같은거 좋아하시나요??
#278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09:59:09
하지만 주말에는 시체처럼 쉬니까 괜찮지 않을까(?)
나폴니탄 괴담?
음.....으으으으으으으음......쏘쏘? 딱히 좋아한다 싫어한다의 레벨로 들어가진 않네
왜 물어보는가 캡틴캡틴아
#279◆DkMwM.oX9S(CS1gDF4dP.)2026-01-17 (토) 10:05:02
아하 글쿤용~ 오늘 괴담 썰풀이 하면 제가 준비했던건
나폴리탄 괴담이었어서 갑자기 궁금해져가지구 여쭤봤어용,, 우히히
세이지주는 어떤 괴담 준비하셨을지도 궁금하네용~
#280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0:06:40
이건 쫌 쓸때없는 질문인데....세이지의 스토리에 남캐는 등장하는가?

앗 아 그런거였구나
.........사실 진지하게 말하자면 크아아악 하고 초록창에 적당한 괴담을 찾을 생각이었어,(준비를 못했다는 뜻임)

캡틴이 준비한 나폴리탄 괴담? 궁금한데
#281디디주(zcJzQFqBki)2026-01-17 (토) 10:16:08
흑흑 오늘 일상 돌리며 괴담도 하고 싶었는데 속이 너무 좋지 않아서... 패스해야할 거 같아.

일단 약 먹어서 쉬고는 있어! 괜찮아지면 다시 오께... (눈물 줄줄)

다들 안녕...!
#282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0:17:58
저런 디디주 푹 쉬고 빠르게 나아지길 바람...... 나중에 보자
#283라우라주(5tkdxW2B22)2026-01-17 (토) 10:31:30
갱신
말도안돼 잠깐 쉰 느낌이었는데 월요일에 갱신하고 안 왔었네???

나 이번주 좀 바빴어...
#284◆DkMwM.oX9S(WJTV/xxZ4G)2026-01-17 (토) 10:31:30
>>280 그럼용~ 남캐도 여캐도 골고루 등장할 예정!

오호 글쿤용....
우히히 궁금해해주시니까 기쁜걸요~
약간 달달한 순애도 좀 섞여있고 일종의 SF 크툴루 느낌도
섞여있는 짬통이지만서도.... 우히히 기회가 되면
다음번에 공개해보는걸루~

>>281 아고... 디디주 계속 컨디션 안좋으시군요
걱정되네용... 푹 쉬시고, 약 잘 챙겨 드시기에요
꼭 쾌차하시기~~~
#285◆DkMwM.oX9S(WJTV/xxZ4G)2026-01-17 (토) 10:32:06
라하라하~ 글게용 오랜만입니다~!!
우히히 올만에 뵈니까 넘 기쁘네용...
많이 바쁘셨구나,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요(마구뽀담...)
#286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0:43:31
라하~

>>>284 오홍 그렇군? 등장은 하는구나. 난 또 이게 바로 여캐의 여캐하렘? 이라는 장르인줄(??)
순애와 크툴루가 섞여있다고? 헉 그걸 스토리에 녹이면? 잼있지 않?을까?
#287◆DkMwM.oX9S(KqxC2TlFv.)2026-01-17 (토) 10:48:21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여캐하렘으로 가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장르가 크툴루가 된다고
나... 나쁘지 안을? 지? 도?
#288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1:04:41
여캐하렘하라고 이미 판 깐거 아니였?어?
크툴루에 혹하지마 캡틴 정신차리고 스토리 지조를 지켜야지!
#289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1:10:26
잠만 여캐하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캡틴이 말했으니 혹시 스토리 중에 등장하는 남캐가 세이지에게 말 걸면 폼포코랑 앨리스가 세이지를 뒤로 밀어두고 아르릉거리는 걸 볼 수 있다는 뜻?!
#290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1:15:41
351 자캐는_위로받는_것에_익숙한가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위로받으면 좀 뚝딱뚝딱 고장난 목각인형 같은 반응을 보여줄 수 있음.

551 자캐가_이성을_잃게_만들_수_있는_것은_무엇인가
저주받은 가문과 미치광이라는 말? 단어?
그리고 지금은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존재에게 향해지는 모욕적인 언사.

553 가장_최근에_자캐가_울었던_이유
울었던 일이 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안나는데....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291웨일스주(OSnkP1DnKC)2026-01-17 (토) 11:19:47
무어라구 세이지가 백합하렘을 차린다고
#292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1:22:52
백합하렘에 반응해서 나타나는 타이밍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293라우라주(5tkdxW2B22)2026-01-17 (토) 11:24:55
>>290
나 이거 보니까 라우라가 세이지 위로해준다고 껴안아주고 토닥이는 모습 상상했어

정작 라우라도 위로받아야할 상황과 환경인데도 나서서 위로해주는
#294웨일스주(OSnkP1DnKC)2026-01-17 (토) 11:26:41
라우라주다! 어서오세요 ;>

그그치만 딱 타이밍 좋게 봤다구.... 헤헤헤ㅔ헷 백합하렘 채고야 정실은 앨리스 (?
#295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1:29:48
>>293 이건 세이지가 고장난 목각인형이 되는 걸 보고 싶다는 뜻인가(???)
헉 하지만 라우라 위로는 못참지

>>2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웨일스주 꾸준히 앨리스는 정실을 외치는 게 기엽군... 본래 모습인 폼포코도 괜찮지만 여동생 이미지가 쎄긴 해
#296라우라주(5tkdxW2B22)2026-01-17 (토) 11:31:33
>>295

라우라 : 아 웰던 세이지양
#297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1:3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298유진 - 수업(uLmzxGxXMu)2026-01-17 (토) 11:46:24
방금 말한 내용이 머릿속에서 차분히 정리된다.
앞에서 배운 개념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는 고개를 조금 숙인 채 책을 다시 읽는다.
문장이 생각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헷갈리던 부분이 더 이상 걸리지 않는다.
펜을 들어 필요한 부분만 정리해 적는다.
페이지를 넘기며 다음 내용을 준비한다.
#299유진주(uLmzxGxXMu)2026-01-17 (토) 11:46:35
다들 안녕!!
#300라우라주(5tkdxW2B22)2026-01-17 (토) 11:56:48
유진주 안녕 어서와
#301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1:58:30
유하~~

진짜 어쩜 저런 찰떡같은 영상을 가져오지
#302라우라주(5tkdxW2B22)2026-01-17 (토) 12:33:57
딱딱하게 굳어있는다 라고 하니까 바로 생각났어 ㅋㅋ
#303웨일스-수업(OSnkP1DnKC)2026-01-17 (토) 12:39:45
한 번쯤은 진지한 마술연습을 하고 싶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요리와 텃밭 가꾸기와 가드닝과 물장난 등등등을 떠올렸다. 학생이라고 자칭하기에 양심이 찔릴 듯한 수업과 자습들을 보며 조금 반성했다. 솔직히 공부한 시간보다 놀러나갔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다.

"좋아, 그런 의미로 오늘은 이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식감도 좋고 재배도 쉬운 옥수수로 옥수수 스콘을 만들, 아니, 급속성장을 연습하자!"

...연습하고 남는 건 가져가서 먹어도 합법이겠지!
옥수수 스콘과 옥수수 포타주, 그리고 남는 걸로 옥수수콘 잔뜩 넣은 카레도 만들어볼까! 이 정도면 수업을 위해 옥수수를 쓰는건지 옥수수를 쓰기 위해 수업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 와하하하하!
그렇게 입맛을 다시, 아니, 심기일전하며 옥수수 모종에 마력을 잔뜩잔뜩 집어넣었다...
#304웨일스주(OSnkP1DnKC)2026-01-17 (토) 12:39:59
488 자캐는_카페에서_공부를_할_수_있는가
도서관에서도 잘 못하는데 카페라고 할수있을리가
31 자캐가_게임_닉네임을_짓는다면
블래키라고 닉네임 짓고 키배뜨고 다닐듯
184 자캐가_의미를_두는_건_과거_현재_미래
과거일듯?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305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2:40:12
그치만 세이지는 위로받으면 고장난 목각인형이 되어야만 해. 그래야 어울려(?)
거기서 연결되는 것도 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웨리하
#306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2:49:27
블래키라고 이름짓고 키배뜨고 다닐듯<< 난 웨일스와 블래키의 이런 찐친같은 모먼트가 넘 웃기고 기여움
#307세이지 - 수업(lUNUzC9rSS)2026-01-17 (토) 12:53:10
더위는 빙결마술사의 입맛을 사라지게 만든다.

걱정이 한가득 섞인 잔소리와 함께 밀크 쉐이크와 쥐어준 바질 샌드위치를 받아든 세이지는 학교에서 가장 시원한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며칠동안 쉐이크로 끼니를 떼워서, 안그래도 말라깽이인 몸뚱이가 휘적휘적 교내를 걸어다니는 꼴이 꼭 쓰러질 고목이 걸어다니는 꼴처럼 보여서, 여름에 꼭 어울릴 법한 괴담거리를 만들어낼 것 같았다.

쓰러질 것 같은 마른 고목같은 모습으로 교내를 가로지르는 세이지의 뒤로 아주 약한 냉기가 느껴졌다는 증언이 생겨나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308웨일스주(OSnkP1DnKC)2026-01-17 (토) 12:58:03
ㅋㅋㅋㅋㅋㅋㅋ메모장 뒤져보니 웨일스한테 언어생활이 바르지 못하다 <<같은 설정 넣으려다가 말았던게 보여서 그만
#309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3:04:46
뭐 웨일스가 언어생활이 바르지 못하다고?
괜찮아 당장 집어넣어서 올바르지 못한 언어생활을 보여줘
나 얌전해보이는 남자애가 언어생활 바르지 않은 거 좋아함(취향강요)
#310웨일스주(OSnkP1DnKC)2026-01-17 (토) 13:07:58
이미 플로렌스에게 패드립을 박은 역사가 있 ()
#311세이지주(lUNUzC9rSS)2026-01-17 (토) 13:0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플로렌스에겐 그럴 수 있다(?)
#312디디주(hg3OSQw7WO)2026-01-17 (토) 23:26:14
안녕, 좋은 아침이야!

컨디션이 썩 좋지 못한 것 같긴 한데, 낮이 되면 좋아지겠지 싶어...

다들 오늘도 쫀하루~
#313유진주(H1MNsL9hDi)2026-01-18 (일) 02:53:53
디하!!
세하!!
#314유진주(H1MNsL9hDi)2026-01-18 (일) 02:54:01
웨하!!
#315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03:13:04
아이고 디디주 부디 몸 상하지 않게 푹 쉬세요... 꼭 따뜻한 물 많이 마시구요...!

그리고 모두 안녕해요 :)
#316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03:31:44
진짜 뜬금없는데 웨일스는 적극적이기보단 수동적인 타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혼자 빨빨 돌아나디기는 하는데 막상 선택해야할 때가 오면 한발 빼는? 그런 타입...

그래서 적극적인 웨일스는 어떨까? 를 생각하다가 비글 세마리 붙여놓은 이미지가 떠올라 포기했어요...
#317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04:04:06
갱신하러 왔는데 적극적인 웨일스가 비글 세마리를 붙혀놓은 이미지라고 해서 빵터짐
진짜 넘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동적이니까 블래키가 자꾸 궁뎅이 한입하는 거 아니냐며(아니다)

모하
#318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04:53:56
애정 듬뿍받고 자란 막둥이+나이차이 많은 형+산으로 들로 밭으로 숲으로 뛰어다니면서 자란 유년기 = 지랄견 그 자체

이런 이미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가문크리로 지금 저게 좀 얌전해진 것인.... ()
#31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05:42:53
웨일스 구김살없이 자란 유년시절보면 기여워서 흐뭇하다가 가문크리 보면 숙연해져버려.....

비글 그자체인 웨일스가 보고 싶긴 하지만 무리겠지 흑흑
#320◆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09:28:53
쫀저녁입니다~~~
#321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09:32:51
배부르다...(드러누움)
#322◆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09:44:22
우히히 세하세하입니다~ 세이지주 저녁식사는 뭐 드셧나용~
#323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09:49:39
오늘 저녁은 순대(특:내장많이)와 만두(섞어서 6피스)를 먹었음!
캡하캡하인거시야
#324◆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09:51:07
헉 완전 맛있는거 짱많이드셨네용 부럽다,,, (마구뽀담)

벌써 정신차려보니 일곱시! 말도 안대.. 내 주말 어디간...?
#325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09:52:31
하하 캡틴의 주말 말인가? 이미 먼지처럼 사라져버렸지 하하(??)

맞아 마싯었음.....역시 순대는 내장이 가득해야 제맛
캡틴은 저녁 먹었니
#326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0:26:16
266 자캐는_풍선을_잘_부는가
폐활량은 취미가 러닝인 이상 꽤 괜찮아서 풍선은 잘 불지 않을까 생각함.

127 최근_자캐가_신경쓰고_있는_것
어떻게 하면 이 미친 것 같은 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까or여름은 언제 끝나나 정도.

252 길을_가다가_갑자기_뉴스_인터뷰를_하게_된_자캐의_반응은
당혹 그자체의 표정을 짓다가 화술로 인터뷰를 쌈뽕하게 끝내고 쿨하게 제갈길 가는 거 떠올려버렸음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327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0:28:14
모두 안녕! 오늘 일 없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일 생겨서 고생하고 왔어.....
하지만 이제 어장에 머무를 거시다. 나는 머무르고야 말 거시다.
#328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0:30:00
248 오랜만에_만난_친구에게_자캐가_가장_먼저_하는_말
디트리히 : 뭐야, 건강해 보이네. 잘 지냈어?
약간 톤이 바로 어제 헤어진 친구한테 말하는 톤 같을 듯해! 분명 오랜만에 만났는데 바로 어제 헤어졌다가 오늘 만난 것처럼 친근하겠지.

45 자캐는_아플_때_간호해달라고_한다_vs_혼자_알아서_간호한다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보통은 혼자 알아서 앓다가 멀쩡해져서 돌아온다.

25 자캐는_고민을_말하는_편_들어주는_편
디트리히 : 무슨 걱정이라도 있나 봐? 괜찮으면 들어줄 순 있어.


디트리히,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32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0:36:11
디하
몸은 좀 어때? 괜찮아?
#330◆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0:39:46
>>325 크아아악
지금 막 밥 먹구 왔네용~ 짜장면에 탕수육 먹엇다.. 우히히
저도 다음번엔 집 근처 순대 트럭에서 모둠 순대 사먹어야만...

디하디하입니다~~~ (마구뽀담!) 아고, 고생 많으셨어요.
컨디션도 안 좋으신데 주말에 일까지...(눈물줄줄)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331디트리히 - 수업(hg3OSQw7WO)2026-01-18 (일) 10:40:56
디트리히는 눈앞에 놓인 물컵을 가만히 바라봤다. 꽉 찬 것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절반만 남은 물컵이다. 방금까지 목이 마른 디트리히가 마시다 남은 물. 그마저도 원래는 남길 생각이 없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갑자기 제법 괜찮은 컨트롤 방법이 떠오른 탓이다.

바람은 형체가 없다. 하지만 물컵에 빨대를 넣고 바람을 불어 넣으면 공기 방울이 생긴다. 공기 방울 안에는 불어 넣은 바람(사실 숨에 가깝지만)이 들어 있고, 그건 지금 ‘방울’이라는 형체가 되었다.

그러니까, 이걸 반대로 응용하면 어떨까? 과학자들이 보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느냐고 하겠지만, 자신은 마술사다. 과학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마술사. 디트리히의 마력이 세밀하게 움직이더니 열린 물컵 위를 뚜껑처럼 덮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뚜껑이 된 마력은 이 물을 잘 가둘 수 있을까? 그거야 실험해 보면 되는 거지.

디트리히의 손이 물컵을 쥐고 그대로 뒤집는다. 그 다음, 물은 우르르 쏟아졌다. 아무래도 밀도의 차이 때문에 실패한 모양이다…….
#332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0:41:59
>>329 세하세하~ 어제보단 좋고, 아침보단 더 나아졌어! 하지만 밤이 되니 다시 나빠질지도 몰라... (밤 노려봄)

>>330 맛밥했는가! 나도 순대 먹고 싶다. 맛있는데... 지금은 좀 괜찮은 듯해! 걱정할 필요하덜랑 업다!
#333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0:42:18
하지만 주말에 꼭 일상을 돌리겠다는 내 희망은 무너져 버렸지.... (울적)
#334◆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0:44:32
>>332-333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용... 다시 안 나빠지길 바라면서,,,
빨리 나으시고 맛난 순대도 잔뜩 드시기~~ (뽀담)

우우 괜찮아요 저희에게는 평일 저녁 퇴근한 이후의 짤막한 시간도 잇다 (?)

마자 디디주 정산 어장에 정산해주신거 앵커가 >>1 이런식으로 되어잇어서용~
situplay>9496>333 이렇게 앵커 안걸어주시면 정산 어장 내부로 앵커가 걸려서
나중에 편하실 때 수정 한번만 부탁드려용~
#335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0:46:12
순대트럭에서 막 썰어서 나온 뜨끈뜨끈한 순대 아주 맛있지.......간도 부들부들하고. 햐 맛있겟다. 짜장면에 탕슉도 맛있었겠다

밤을 노려봐도 밤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어... 약 꼭 챙겨먹구....
#336◆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0:48:22
인정... 저는 그 당면순대 말고 피순대나 야채순대같은거 좋아해요...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너무 좋음

마.. 맛잇었는데 먹고 나니까 급 후회가 마구마구 밀려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느낌 먼지 아시나요....
#337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0:49:24
>>334 앗 바보닼ㅋㅋㅋㅋㅋ 내가 앞부분 복사까지 해놨는데 붙여넣기를 깜빡했어!!! 이거 지금 수정? 다시 올리면 되나?!

ㅋㅋㅋㅋㅋ평일 저녁.... (평일 저녁 꼬나봄) (평일 저녁한테 얻어맞음) (끼잉)
하지만 맞아! 우리에게 시간은 많다!

>>335 맞아맞아. 따끈따끈하면 내장도 보들보들하고 맛나다구~
아니야! 밤이 잘못했어ㅠㅠㅠㅠㅠ!!!! 약은 먹긴 했는데, 스트레스성인지 계속 불편하네...... 흑흑.
그래도 장염이 아닌 게 어디야~

>>336 헉 나도! 야채순대 피순대 이런 거 완전 맛있어. 찹쌀순대도 좋지만 뭔가... 뭔가... 그래도 와작와작한 식감이...

ㅋㅋㅋㅋㅋ아!!!! 내가 마라탕 먹고 나서 후회하는 그 느낌이잔아!!!!!
#338세이지 - 수업(eFW7u2ajlW)2026-01-18 (일) 10:49:30
고등마술사가 되고난 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마술을 아주 미세하게 다룰 수 있다는 점이다.
교복 자체에 방수 마술을 걸고, 세이지는 그 위에 덧대는 것처럼 빙결 마술을 이용해 아주 얇게 얼음을 덧씌운다. 이렇게 하면 저 끔찍한 햇빛 아래에서 훈련을 해도 나가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교복을 몸에 걸치자, 더위로 인해 한껏 불편함이 드러나있던 세이지의 표정이 한결 가벼워졌다.

성공인 모양이다.
#33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0:52:06
>>336 아아 그것은 내가 겨울내에 벌크업을 미친듯이 하는구나 하는 죄악감과 죄책감에서 오는 뭔가 뭔가하는 그런 감정이다. 걱정말라 캡틴이여...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니(?)

난 당면순대를 제일 좋아해... 물론 피순대랑 야채순대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당면순대 특유의 그 뽀득뽀득함은 참을 수 없어

>>337 그럴 땐 어쩔수 없지 시간이 지나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돼 그 전에 스트레스 안받는 게 더 중요하지만ㅠㅠㅠ
간이 부들부들하면 얼마나 맛있는지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0:52:25
>>337 우히히 괜찮아용~~ (뽀담) 편하실때 해주셔도 괜찮아용!
지금 하시기 번거로우시면 담에 하셔도 갠찬구용~ 아니면 지금 올리셔도 무방해용~

ㅋㅋ ㅋㅋ ㅋㅋ 디디주는.. 평일도 주말도 늘 바빴서...(?)
마자요 따땃하고 아작아작한 식감에 진짜 고기를 먹는것같은..
이게 K-소시지 K-블랙푸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짜장면은 당분간 봉인해야만...
#341◆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0:53:27
>>339 크 아 아 악
맛잇게 먹으면 0칼로리.. 맛잇게 먹으면 0칼로리...(?)
그치만 이 속의 부대낌은 2만칼로리정도..(???)

머 당면순대를 젤 좋아하신다고
잘됐다 앞으로 저의 당면순대를 다 드셔주세요...(?)
#342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0:55:08
진짜로 세이지로 백합하렘을 차려볼까 생각 중
앨폼리 삼총사랑 세이지랑 서로 어깨나 머리 기대고 정원 한쪽 그늘에서 낮잠 자거나 휴식 취하는 모먼트는 꼭 해볼 것이다

>>341 사흘치의 칼로리가 뱃속의 지방이 되겠구나.....이러케 캡틴은 도야지가 되어가고(??)
헉 당면순대 다 먹어도 된다고? 당장 흡입해야만
#343◆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0:56:35
오호 . . . . . . . (메모해둠)
그런 모먼트도 넘 좋죠... 우히히
리들리가 이불 덮어줄것...

크아아악
세이지주의 몸무게를 10kg 늘려요(???)
#344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0:57:34
크아아아악 가만두지 않을테다!! 앨리스를 꼬셔버릴테다!
#345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0:58:01
>>339 그럼그럼 간 보들보들하면 올마나 맛있는데. 앗쉬 먹구싶다. 먹구싶다.

>>340 ㅋㅋㅋㅋㅋㅋK-블랙푸딩 너무 웃곀ㅋㅋㅋㅋ 근데 틀린 말은 아니지... K-블랙만두...... (?)
#346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0:58:27
아니 잠깐만 앨리스는 이미 공략 성공인 것 같은데
타나토스를 꼬셔야(??)

>>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디주는 속 나아질 때까지 순대 금지야
#347◆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0:59:15
>>344 크아아앙아악 플레이어끼리 연애해줘어어엇 (소멸함)

>>345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만두 얘기하니까 만두도 먹고십다... 비비고 왕교자 채고야..
#348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0:59:47
>>346 안돼애애애애..... 내 순대애애애...!!!!

>>347 하지만 NPC 꼬드겨서 이케저케 메챠쿠챠 하는 것도..... (?)

맞아 만두 맛있지. 만두 채고~
#34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00:00
캡틴이 백합하렘을 메모했다는 건 세이지가 npc여캐들을 마구 꼬셔도 된다는? 뜻이렷다?
플레이어끼리 연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350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00:21
속 나아질때까지는 안 돼 (단호)
#351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1:03:46
>>350 우아아유ㅠㅠㅠㅠ 내 순대가 ㅠㅠㅠㅠㅠ 내 순대가아아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맞아... 속 불편할 땐 편한 거 먹어야하긴 해.... 하지만 그래도 내 순대가아아아......
#352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04:30
>>351 어허 그래도 안돼(소라고둥 악센트)
속 불편한 거 나아지면 먹음 된다 참거라!
#353◆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1:04:37
>>348 디디쭈... 저는 강경 플레이어X플레이어 지지파이기 때문에...
양보할 수 없습니다(???)

>>349 크 아 아 아 아 악
#354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05:37
아 웃겨 캡틴이 강경 플레이어끼리 컾링 지지자인 거 아는데 이뤄질 수 없다는 게
#355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1:05:42
>>352 소라고동 목소리로 들렸어... 그렇구나...... 오케이....... (터덜터덜 돌아감)
빨리 속 나아져야겠다..... 뭐해, 뱃속! 들었지! 순대를 먹고 싶으면 나아져라!

>>353 아냐 그건 양보해도 괜찮을 거 같아 (?)
#356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07:17
디디주 기엽구나....ㅋㅋㅋㅋㅋㅋ빨리 순대를 먹기 위해서 얼른 나아야한다
#357◆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1:09:40
흑흑 흑흑 흑흑
왜 우느냐 캡틴아
이뤄질 수 없는 꿈을 꾸었습니다...


ㅋㅋ ㅋㅋ 디디주 넘기여운...
하지만 세이지주도 귀엽죠?
그냥 어장이 귀요미 집합소죠?
#358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14:02
그 누구보다 npc와의 호감도를 쌓는데 집중하는 플레이어들이 있는 곳에서 캡틴의 꿈은 이뤄질 수 없지 암(??)

머 내가 기엽다고.....?
나 오늘 세이지가 마술사회가 저주받은 가문에 대한 박한 평가가 없고 부모가 살아있는 상태로 자랐으면 얘는 그냥 대놓고 북부대공 여자ver이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359◆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1:21:30
북부대공... 세이지...?
아니 생각해보니까 진짜 찰떡이네
#360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2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할 수 없는 북부대공 dna가 세이지 안에 그득함
#361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1:24:50
무ㅓ멋 북부대공 세이지가 백합하렘차린다고 (벌떡)
#362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28:14
웨일스주 어제부터 타이밍이.......(흰눈)
#363◆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1:30:45
우히히 웨하웨하입니다~

??? : 변경백, 세이지 장 번스타인을 적으로 돌리면 안 되는 이유가 세 가지 있네...

첫번째, 압도적인 '부' 를 가지고 있는 리들리 대상회. 이는 중앙 은행에 버금갈 정도지.
두번째, 성스러운 '정령' 의 축복. 함부로 발을 디뎠다간 그들의 진노를 살 것이야.
마지막으로 세번째. 단순히, 압도적으로 강한 '세이지 장 번스타인' 의 마술 그 자체.

하지만 여기엔 약점이자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정보가 있어.
바로 그 변경백이, 아내인 '앨리스' 에게 붙잡혀 산다는 모양이야...
#364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1:32:19
강경 앨리스세이지 지지자로써 어쩌구저쩌구.... 아니 근데 너무 맛있는 미끼를 던져놔서 안올수가 없엇서.....
#365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32:25
아내인 앨리스<< ㅋㅋㅋㅋㅋㅋㅋ캡틴이 결국 인정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6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1:33:37
캡하~

'아내' <<ㅋㅋㅋㅋㅋ
보ㅏ봐요 한 백번쯤 염불외면 캡틴도 세ㄴ 아니 설득당해줄거라구요!!
#367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33:49
근데 진짜 저렇게 풀어놓으니까 진짜.....미친 인맥이네 세이지. 내가 쟤 특성에 인맥을 넣어두지 않았을텐데
#368◆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1:36:01
(훌쩍훌쩍)

ㅋㅋ ㅋㅋ ㅋㅋ

(훌쩍훌쩍)
#36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36:45
세이지 장 번스타인!!!!
.....지금 소리치는 게 앨리스인가? 내가 지금 잘못 들은 거겠지?
세이지!!! 나랑 이야기 좀 해!
어..부인? 앨리스? 때리기 전에 내가 뭘 잘못했는지 먼저 말해줄래? 옛날에도 그러더니 지금도 그러냐고.

집혀 있다는 건 이런 식인가
#370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38:05
내가 좀 넘 세이지 관련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 같으면 말해줘잉..
#371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1:40:16
풀네임 부르는거보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외국쇼츠인데 가족들 다 있는 자리에서 풀네임부르니까 가족들 전부 눈치보면서 우르르 도망가는거ㅋㅋㅋㅋㅋㅋㅋ
#372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1:41:25
>>370 으잉 그게 무슨말씀이시지 세이지썰을 자주 푸는거요??
#373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43:30
>>372 예쓰 그거 맞음

>>3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표정 o0o! 되서 도망가는 그 쇼츠
#374◆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1:43:46
하 미래 얘기 맛있다
그렇게 해서 앨리스가 씩씩거리면서 다가와서
어떻게 결혼기념일을 까먹을 수 있냐고 하는거겠지??? (세이지주:네?)

저 웨일스 미래도 떠오름...

??? : 웨일스 2급 마술사님! 항구가 함락되었습니다! 이대로면 배를 타고 사탄숭배자들이 도망칠지도 모릅니다!
??? : 일반 사회에 피해가 막대하게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벌써 사, 사상자가...

웨일스 : 아, 괜찮아요. 그렇지, 블래키?
블래키 : 그럼, 파트너. 거기엔... 흥, 드디어 좀 믿을만 해진 녀석이 있으니.

뚜벅, 뚜벅.
영웅의 발걸음 소리가 울립니다.
그리고 그것에 화답하듯, 항구에서 무엇인가 거대한 것이
수면을 뚫고 위로 솟아오르며 ㅡ

배를 함락시킵니다.

거대한 물보라가 입니다. 파도가 출렁거리고, 쏴아아, 하는 소리가 거세게 귀를 때립니다.
그 속에서 등장한 것은, 삐이이, 하는 울음 소리와 함께
훌륭하게 자란 렌 입니다.
#375◆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1:44:53
>>3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저도 본... 진짜 짱웃긴...


세.. 세이지주가 세이지 얘기를 하는건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해용...(소심발언)
#376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45:55
헐 웨일스 미래썰 맛있다
세상 멋지게 자란 렌이 웨일스한테 물 잔뜩 묻히면서 부비적거리는 거 보임

>>374 까먹은게 결혼 기념일이었냐고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중요하긴 해 결혼기념일 까먹었으면 한소리 들을 수 있어
#377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47:33
캡틴 지금 약간 포기하고 앨리스세이지 지지파가 된 거 넘 웃겨
#378◆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1:48:58
렌 (거대함, 20m가 넘음) (혓바닥이 얼굴만함) (?)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하지만 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프.. 플레이어끼리 연애해라... (소심발언)
#37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51:57
누군가는 플레이어끼리 연애할 것
근데 그게 나란 말은 안함(??)

하지만 그렇게 커다란 애가 치대는 거 귀엽자나? 얼굴만한 혓바닥으로 낼름해서 축축해진 웨일스랑 블래키 보고 싶음ㅈ
#380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53:44
근데 이렇게 말해도 앨리스가 세이지를 연애대상으로 고려조차 안하고 있음 소용없자나?
폼포코야 그냥 세이지 쪼아!! 히히히! 마인드인데 이건 그냥 병아리가 처음 본 사람에게 쪼아쪼아하는 거랑 같은 마음일거고..
#381◆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1:53:51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그거 귀엽죠... 블래키는 축축해지면 짜증한숨푹푹쉴듯.......
#382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1:5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내가 잠깐 회의하고 온 사이에 맛깔나는 썰들이 풀리고 있었잔아?!
#383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55:12
눼에에엘름! 하는 그거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래키가 짜증한숨 쉬어도 렌은 삐이삐이하면서 한번 더 낼름해버리는 것도? 귀엽고?
#384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1:57:07
웨일스주 어서와~~!~!
#385◆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1:57:13
아니 디디주 일요일 6시가 넘엇는데 회의라니
이게 진짜 괴담대회다 무서웟 . . . .

디디.. 디디의 미래 어떻게 될까...
하 저 너무 궁금해요 디디의 스타일이 과연 어떨 지...
시트에 적힌 것 그 이상으로 뭔갈 보여줄지.....

>>3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좀 귀엽긴하죠 눼에에에에에엥에에엘름 (온몸축축)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그럼 블래키 몸 털면서 렌 침 웨일스한테 다 튀길듯 ㅋㅋ ㅋㅋ ㅋㅋ
#386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58:28
웨일스한테 침 다 튀기는 거 귀엽고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pc 호감도를 호감 이상을 볼 수 없다는 게 아쉽군.. 그 이상 볼 수 있으면 앨폼리를 함 보려고 했거늘
#387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1:58:38
>>373 에헤이 어장에 그런 설정들 썰풀이들 한보따리 풀어놓으면서 놀자고 모인건데요 뭐!

>>374 아ㅏ아니ㅋㅋㅋㅋ 우리 애가 >>영웅<< 이라고 불리니까 너무 인지부조화가 오는데ㅋㅋㅋㅋ 근데 렌은 다 커도 삐이이이 하고 우는구나 귀엽다 헤헤ㅔ헤

>>378 20m 넘... 넘.... 에인즈워스 저택에 기를 수 있을까요....???

아니 디디위키문서 만들고 왔는데 이야기가 이렇게나 진행된거냐구ㅋㅋㅋㅋ
#388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1:59:47
저택에 호수 하나 만들어줘야하지 않을까
#389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1:59:49
>>385 그러게 말이야..... 그치만 내가 다니는 곳에 일요일이란 없다.......

디디의 미래.....? 일단 어둠 운명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나도 잘 모르겠음이야.
뭐 어떻게든 되겠지~ 죽기야 하겠어~ 핫핫핫 (디트리히 : 이봐요)

>>386 아!!!!!!!! 호감도 지구 내핵 뚫고 반대편 우주로 솟는 아이템 필요해 (?)

>>387 위이ㅣ위ㅣ위이ㅣㅜ키ㅣㅣㅋ위키ㅣ무선라고?!??!?? (동공디진)
#390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00:46
>>389 이거 진짜 엄청 필요함 진지하다 나
#391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01:08
20m 렌....? 어디서 삐이 소리 나면 그거 약간 그 뭐냐, 경고음 같은 걸로 들리는 거 아니야...?!
#392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01:42
>>390 (캡틴 봄) (피켓 들고 시위함) (해조라만들어조라)
#393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0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ㅋ
#394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2:02:13
아니 근데 캡틴ㅋㅋㅋㅋ 저 분명 처음에 알 구매할 때 '밭에 물뿌리는거 편해지도록 도와주는 친구면 좋겠당' 이랬는데 무슨 20m 넘는 물뱀이라니 무슨 해저크립티드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웨일스는 렌한테도 잡혀사는게 아닐까....
#395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03:08
렌은 웨일스에게 애정이 깊어서 내에에엘엘룸!으로 애정 표현을 할거야
#396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04:01
밭이 아니라 땅 자체에 물 뿌리는 건 쉽겠네........ (렌 봄) (안 봄)
#397◆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04:54
>>386 우히히 . . .

>>3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웨일스도 그만큼 성장할 것.... (뽀담)
맘에 드신다니까 다행이네요~
저택에서 기를.. 기를.. 수.. 잇을가....
#398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2:06:41
>>391 생각해보니 마술계 쪽은 일반인들한텐 비밀이라고 했잖아요? 요즘같은 시대에 20m 넘는 물뱀을 어케 감추지.... 잘못걸려서 유튜브에 박제되면 (호달ㄹ달)

>>395 웨일스 : 크아아아아ㅏ악 렌 잠깐만멈춰봐그만해으브에으에에엑
진짜 시나리오 한편 머릿속에 뚝딱 그러지는ㅋㅋㅋㅋㅋㅋㅋ
#39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07:30
사실 진짜 앨리스 호감도는 궁금하긴 함
초반에 선물공세라는 치트를 쓰기는 했지만()

나도 웨일스랑 디디랑 유진이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하긴 해

>>398 렌은 그저 좋다고 삐이삐이하겠지
#400◆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08:15
>>394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때 물 속성이었으면 좋겠다! 라고만 말씀하셨자나요~~~~
저 기억하고 잇다구요... 그래서 물 속성..? 마법 생물 머가 잇지 (원래는 그리폰일 예정이었음) 하다가
뿔 달린 물뱀 이거다! 해서 짜잔 하고 태어난게 렌인...

역시 웨일스는 상체는 뱀껌 하체는 개껌이 맞다 (???)
#401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09:29
이제는 캡틴이 뱀껌개껌 밈 미는거냐구
#402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2:10:19
세이지주세이지주 호감도 안경 아이템을 사보시는건 (소곤소곤)

데 캡틴 생각해보니까 NPC호감도는 '원수 / 증오 / 혐오 / 기피 / 중립 / 친밀 / 호의 / 애정 / 사랑' 이케 나눠진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사랑등급 달성하면 앨리스세이지도 가능하다는거 아닌ㄱ (?
#403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12:23
>>402 호감도 안경...........쓰으으읍 괜찮은데
아니 사랑등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능할까(흠)

지금으로 생각해보면 친밀과 호의 그 사이 어드매일 것 같은데
#404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13:28
>>398 약간 네시 같은 느낌으로 도시괴담 되는 거 아닐까.....? (?) 뭔가 인지부조화 마술 같은 거 (캡틴 : 그런 거 없어요) 걸어서 네시로 보이게 한다던지..... (이런 말)

>>399 디디...? 어떻게든 성장하겠지...... (남일보듯) 근데 진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

>>400 웨일스는... 껌이다... (이거 아님)
#405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2:14:30
>>400 아니 근데 그게 20m까지 크게 될줄은 몰랐죠ㅋㅋㅋㅋㅋ 그래두 렌... 엄청 기엽구... 사실 저 파충류도 짱좋아하거든요... 근데 막 자그마한 뱀이 나왔다고 해서 엄청 기뻤어요.....
아 전에 말했던가 손목에 뱀을 감고다니는 그런 로망 있었는데() 막 목 같은데에 감겨있거나 그런것두 엄청 좋아함....
#406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16:11
>>404 근데 이 마인드가 맞긴 해.... 흘러가는대로 두다보면 목표가 생기고 뭔가를 하고 있게 되니까 찡긋

목에 감겼다가는 그 큰일나겠는데
대신 웨일스가 타고 다닐 순 있겠다(??)
#407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20:48
>>405 누가 웨일스 목에 감긴 렌 보고 오... 굉장히 리얼한 목도리네요. 했는데 진짜입니다. 하는 웨일스 떠올라서 웃고 왔어...

>>406 그치그치. 흘러가다보면 어떻게든 된다!
#408◆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23:08
호감도 안경도 좋은 방법이기는 하죠~ 원래 좀 낮은 상태에서 시작했다가 선물도 주고...
지금은 호감도가 제법 많이 오르긴 했네요~

머야 세이지주 진심으로 앨리스를 노리시는...? (파들파들)

>>404 ㅋㅋㅋㅋㅋㅋ 네시 (렌임) 진짜 넘기엽네.....

>>405 우히히... 크기는 적당히 맞춰보는걸루...... 헉 글쿠나 맘에 드신다니까 넘 다행이네요
나중에 렌 핸들링 하면서 노는것도 기엽겟다....
#409세이지주(vN2DQR.xES)2026-01-18 (일) 12:25:17
왕도물에 히로인은 필수불가결한 존재 아닌가 캡틴캡틴아
진심으로 노려도 된다면 노리고 싶긴 한데.. 머 캡틴이 부담이라면 이 마음 고이 감춰두겠어요
#410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26:33
생각해보면 친구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411◆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27:12

그럼 다음주 진행때 앨리스 구출하고 키갈 해주시나요???

노 농담이고...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니까 모쪼록 편한대로 해주시기~
우히히 진행이 기대되는군요 . . . . .
#412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27:22
키스? (벌떡)
#413◆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27:49
키스? (벌떡2)
#414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28:53
자기 대신 희생한 것 때문에 세이지가 앨리스를 볼 때 좀 기분이 이상해질 게 분명해서

아니 근데 키갈이 무슨 말이야
그리고 거기서 갑자기 반응하지마 이사람들아
#415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29:20
그치만 키스인데... (힐끗)
#416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29:33

해!
안할거야!
#417◆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2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414 호오 글쿤용,,, 이거이거 재밌게 돌아가네요
세이지주 저는 정말정말 어떻게 흘러가든 갠찬으니
편하신대로 해주시기~ 세이지주의 마음이 1순위입니다,,,
#418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29:54
그치만 키스인데!!!! (대놓고 바라봄)
#419◆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30:29
키스 떡밥이 돌았으니

디디는 은근 키스해도 별 감흥 없을것같고 (디디주:?)
웨일스는 진짜 얼굴 사과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 죽음으로 맛있다
#420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31:16
안한다고!!!!!!!!!! (빼액)

세이지는 분명 좀 고장난 목각인형이 될 건데.... 앨리스 반응을 좀 봐야 반응을 상상할 것 같음



세이지는 자기가 먼저 키갈하는 쪽이 아니라 키스 당하는 쪽임. 이건 불문율
#421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32:17
세이지도 반응 예상해줘 왜 세이지는 뺌(?)

>>419 죽음으로 맛있는 미식이군
#422◆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32:18
하,, 지금 머릿속에 오만가지 앨리스 세이지 키스씬이 스쳐지나가는데
조용히 묵혀두겠습니다...
#423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32:41
누구보다 앨리스세이지를 미는 캡틴이여따
#424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33:16
원래 키스란 말이야, 굉장히 맛도리인 법이라구. 풋풋하든 정열적이든 수줍든 야하든 (?)!

>>419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의 키스는 풋풋 정열 수줍 야함 다 없이..... (이하생략)
아 진짜 사과 웨일스 귀엽다.

>>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써 알아써 하지만 말이지 원래 키스란 말이야 (중략) 이라구~ (?)

아니 뭐라곳 당하는 쪽이라고. 캡틴!!!!!!!! 당장 키갈을!!!!!!
#425◆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35:43
>>423 그.. .그치만 갑자기 맘대로 세이지랑 (플레이어 이름) 의 키스씬을 상상할 순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디디주 기여우셔 미치겟네
(슬쩍..이슬락 스토리 진행을 숨기며...)

맞아 디디주는 진행하면서 이런거 해보고 싶다 하는거 있으세요?
미래 장면이라던지~ 머 그런...
#426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3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지금 여기서 그나마 연애 가능성이 있는 게 세이지 뿐이라 그런지 다들 급속도로 불타고 있어

근데 세이지...폼포코한테 저지른 일이 있어서 앨리스의 반응이 어떨지 정말
#427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36:43
>>425 그건... 위험하지 그래 마음껏 상상해도 된다.

이슬락 스토리. 그건 정말 굉장히 자극적인 스토리였어....
#428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2:37:19
웨일스의 최고 스킨십은 뽀뽀이기 때문에 키스는 (몰라서)먼저 하지는 않을 것 같고... 당한다고 해도 ????? 이건 뭐지? 왜 하지? <이 정도 감상일 것임... 근데 이건 진짜 막상 닥쳐보지않는 이상은 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앨리스가 세이지 키갈한다구 이게 공식이라구 (아님

앨리스가 먼저 세이지 위에 앉아서 살그머니 가면을 코 밑까지 올리고(이때 세이지가 가면을 건드는데에도 저항을 안해야함) 조심스럽게... 하... 진짜 성불하겟네
#429◆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38:13
우히히
즐겁다...

앨리스 반응이 어떨지 저도 궁금하군요..........
다음주 진행이 미치게 기다려지는...

우 히 히 히
#430◆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38:59
>> 왜 하지? << 래 웨일웨일웨일스야... ㅋㅋㅋㅋㅋㅋ진짜개웃기네

머? 살그머니 가면을 코 밑까지 올리고 조심스럽게?

(성불함)
#431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39:52
>>428 크아아아악 아냐 가면 건드려서 잠깐 움찔하면서 거부하려하다가 참는 세이지도 나름.....

>>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캡틴의 허락도 있으니 앨리스 공략 들어감.... 앨리스 반응 미치게 궁금하네
#432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47:22
지금 봤는데 디디주 야하든<<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스에 대한 정의가 저게 뭐야ㅋㅋㅋㅋㅋㅋ
#433◆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2:50:19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434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51:09
>>425 잠깐 캡틴 지금 뒤에 숨긴 거 뭐야! 그거 뭔데!

난 일단... 음... 아직 생각한 건 없는데 아마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할아버지 부고 소식 듣는 상황이 생길 거고(?) 그로인해 변화가 생길지 어떨지를 보고 싶긴 해 (캡틴 : 그건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사실 지금 막 이런 걸 보고 싶다! 하는 건 없는데, 어. 나 어 아니다 나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사숭자한테 회유 당하는 애들 보고 싶어. (캡틴 : 이봐요) 그치만 이프여도 사숭자한테 회유 당하는 우리 애들...? 반응 어떨지 좀 궁금하긴 하네 (갑자기)

>>427 뭐라곳 그게 대체 무어야. 나한테도 보여조라!!!!

>>428 자, 웨일스. 키스란 말이다..... (어이) 당한다고 해도 이건 뭐지 왜 하지 랰ㅋㅋㅋㅋㅋㅋ 귀여ㅑㅂ닼ㅋㅋㅋㅋㅋㅋ

아니 웨일스주 성불했네.....

>>432 하지만 말입니다. 비록 참치어장이 그렇고 그런 건 안 된다지만 키스 정도는 야해도 되지 않을까요? (참치들 : 이 사람 당장 끌어내)
#435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52:52
사숭자에게 회유당하는...? 세이지....?
바로 광증on
이래뵈도 세이지는 혼돈 선 성향인지라

디디주 이사람 배운 사람이네(??)
#436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53:49
이슬락 스토리는 캡틴을 붙잡아서 뒤집어 탈탈 털면 캡틴이 요약본으로 풀어줄거야(캡틴:?)
#437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5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좀 배운 사람이지!

>>436 아 캡틴 들어 흔들면 나와?! (대기함)
#438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2:54:17
사숭이들에게 회유당하는 웨일스...? 뭐라고해야하지 말리는 블래키를 뿌려치고 사탄숭배자들 쪽으로 타박타박 걸어가면서 그동안 즐거웠어요, 이딴 말 하는 죽은 눈 웨일스... 어라 이게 더 재밌어보이는데 (?
#43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2:55:22
>>438 어 야야야 웨일스주 말려라
#440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2:58:44
>>438 잠깐만 잠깐만 맛있는데 잠깐만 기다려봐, 그거 진지하게 생각한 거야? 쟤네는 4대보험도 안 들어준다고...!
#441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01:39
아니 4대보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디주 진짜 너무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리랑 설정이 겹칠 것 같으니 실제로 하지는 않겠지만요!! 그그래도 이프스토리로 생각하면 몬가 좀 재밌을 것 같기두 하고....
#442◆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3:01:45
머 사숭이들에게 회유당하는 if라고
이거 진짜 죽음으로 미치게 맛있는데
#443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04:24
>>441 그치만 걔넨 진짜 그런 정직한 건 안 들어줄 거란 말이야.... (오열) 하지만 맛있긴 하다..... 웨일스의 죽은 눈? (험쳡쳡)

>>4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치 맛있겠지. 뭔가 짜릿할 거 같단 말이지. 두근두근해.
#444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05:16
4대보험 안된다는 말로 회유하는 거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잠만 회유당한 세이지? 그냥 걸어다니는 살인병기 아닌가? 곧 3급도 다는데.
#445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06:18
아니 근데 나도 4대보험으로 회유 될 줄은 몰랐어..... (..) 오케이. 웨일스주는 정직하다. (?)

아니 걸어다니는 살인병기라니. 짜릿해 최고야 맛있잔아! (헙쳡쳡쳡쳡)
#446◆DkMwM.oX9S(maMeqwATtS)2026-01-18 (일) 13:07:15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는데요 이거
다들 그러니까 조각글 주세요.....
#447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07:43
조각글......? 그치만 아직 사숭자가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겠고~ 회유..... 되면..... (디트리히 봄) (눈찌름) (안보임) (오케이)
#448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08:07
조각글....? (눈치)

사숭자랑 마주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걸.....? (눈치222)
#44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08:51
일단 눈앞에 닥쳐있는 타나토스를 화술빨로 조져야하는 것 밖에 안떠올라(?)
#450웨일스-수업(NOvRJraIUa)2026-01-18 (일) 13:13:05
교수님의 목소리가 멀게 들린다. 눈꺼풀이 내려가려고 할 때마다 귀신같이 눈치챈 품안의 렌이 옷자락을 쭉쭉 잡아당겼다.
퍼뜩 눈에 힘을 주고 허리를 세워 다시 칠판을 노려보듯 응시했으나, 결국 얼마 안있어 렌이 다시 옷자락을 잡아당기는 꼴이 됐다. 역시 어제 하루종일 텃밭에서 구르고다니지 말껄 그랬나.
하필이면 얼음물 잔뜩 들어있는 텀블러도 놓고와서 잠에서 깰 만한 무언가도 없는 상황이었다.
수업시간이라는 것을 아는 것인지, 울음소리를 내지 않고 자그마한 몸으로 열심히 옷자락을 물고당기는 렌을 조금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파트너가 어설퍼서 미안해애, 라고, 우는 소리가 나왔다.

'어쩔 수 없다.'

자리에서 살그머니 일어나 맨 뒤로 걸어갔다.
아주잠깐 주변의 이목을 끌었으나, 교수님께서도 자신의 표정을 보고 졸려서 그렇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별 말이 없으셨다.
렌을 쓰다듬으며 이제 그만 자도 된다고 작게 속삭여주었다. 바로 새근새근 잠들어버리는 렌을 보고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쓰게 웃었다.
#451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13:10
헉 사숭이이프되면 전에 블래키랑 정령계에 날아가서 봤던 식인꽃을 쓸 것 같은데
그거 보고 복잡한 표정 짓는 블래키도 보고싶음

아 식인꽃 보여줬던게 흑화하라는 캡틴의 떡밥이었구나 (아님
#452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15:04
어어어 안된다 웨일스일스주야 웨일스는 그냥 그대로 자라주라
#453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15:51
웨일스.... 흑화해.....? 난 흑화 좋아해... (짜릿 굉장한 짜릿함)

진짜 우리 애들.... 흑화 버전 상상만 해도 짜릿하다
#454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17:46
나도 흑화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웨일스가 흑화하는 거 상상하면 가슴이 아파 이게 바로 랜선 조카를 보는 이모 마음?(??)
#455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18:20
세이지주 디디주 반응이 완전 극과 극으로 갈려서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19:10
>>449 세이지주세이지주 말빨로 조지다가 안되면 그냥 넘겨뜨려서 키갈부터 박는게 어때요 (? 세이지의 백합하렘... 저 진짜 보고싶 (?
#457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19:43
그치만 세이지주야, 내 말을 들어봐. 흑화하면 말이야 색다른 모습의 웨일스를 볼 수 있는 거라고?
죽은 눈의 웨일스를 볼 수도 있고, 어쩌면 광기에 찬 웨일스를 볼 수도 있단 말이야?
아니면 평소와 전혀 다름 없이 똑같은데, 사상만 바뀐 웨일스를 볼 수 있어.

자신과 함께 했던 주변 동료들을 저버리고 사숭자의 옆에 서 있는 웨일스를 생각해 봐. 짜릿하지 않니? (급기야 이런 발언을)
#458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20:28
>>455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난 이런 게 너무 좋아...!!! (글러먹은 취향)

>>456 키스를..... 갈겨? (착석) (팝콘) (쓰리디 안경) (포디 의자)
#45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22:24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들키면 앨리스가 경멸스럽게 볼 수도 있다...? 물론 타나토스눈나가 매력적이긴 한데 아니 씁

>>457 크아아아악 날 설득하지마 ! 크아아아악! 나는 웨일스가 지금처럼 순수한 청년이었다가 크나큰 시련 앞에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서 근사한 청년이 되는 걸 보고 싶단 말이다!

>>458 아직 스토리까지 일주일 남았는데 키갈할 생각은 없어!!
#460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2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이지주 반응 너무 웃겨ㅠㅠㅠㅠㅠㅠ 아니 설득 되고 있었냐구ㅠㅠㅠㅠㅠ

아쉽다...! 손가락 사이로 키갈 볼 자신 있었는데 (?)
#461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24:27
설득 안되기엔 너무 그럴듯하게 맛도리인 루트였으니카! 하지만 난 넘어가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보다 키스에 진심인 사람이 여기있다(?)
#462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25:25
>>457 하 진짜 디디주가 풀어주는 썰이 너무 맛있다...

>>459 하지만 세이지주 생각해보세요 세이지가 타나토스한테 키갈을 한다? 납치된 폼포코도 지금 대신 희생된 앨리스도 벌떡 일어나(개그보정) 올지도 모른다구 (?
우당탕탕 수라장 이거 좀 맛있는 (?
#463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27:19
>>462 나보다 더 백합하렘에 진심인 사람이 있을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전에 타나토스가 붙잡아서 저승에서 살게 되는 엔딩이 되면 어쩌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나토스가 정령으로 와준다면 생각은 해봄(??)
#464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28:08
>>461 ㅋㅋㅋㅋㅋ 아, 아쉽다. 사숭자와 함께 손 잡은 웨일스가 친구들과 대립하는 장면 진짜 맛있을 텐데... 그럼에도 웨일스 성격은 크게 바뀌지 않아서 대립만 할 뿐이지 해치지 못한 채 사숭자들과 물러났다가 다시 돌아왔을 땐 굉장히 맛도리 청년으로 돌아와서 오랜만이네요 하는 걸 볼 수 있었을 텐데 (???) 그리고 어 그리고, 대립해서 싸우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사숭자 뒤통수를 치는 웨일스라거나. "아, 저쪽 가봤더니 영 저랑은 안 맞더라고요." 하는 웨일스라거나... 그래서 봐달라며 정보 주워 왔다고 상큼하게 웃는 웨일스...... (완전 날조 하고 있음) 웨일스주야, 빨리 이프 부탁해 (?)

그치만 키스는 정말 짜릿하고 맛있는 걸. 첫키스의 맛은 레몬사탕의 맛 (아무말)

>>462 뭐라곳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완전 캐조종 수준의 썰풀이인데도!!!!!!
#465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29:15
아 웃겨ㅋㅋㅋㅋㅋ나중에 캡틴이 이거 정주행하고 넘 웃기다고 하는 게 떠오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몬사탕맛이 아니라 피맛일수도 있어(지금의 세이지의 상황을 봄)(안봄)
#466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29:17
근데 웨일스가 흑화하면 진짜 위험한 거 아니야.....? 렌은 웨일스와 함께할 테니 20m의 뱀이 도시를 덮치고....... (헉)

>>463 안 된다 세이지야!!!!! 그 강을 건너지 말어!!!! ㅇ>-<
#467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30:09
>>4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똑같은 생각 했어. 캡틴 아 웃곀ㅋㅋㅋㅋㅋ 하면서 나타날 거 같다구. 그러고는 죽음으로 맛있다고 하겠지 (이건 또 무슨)

뭐머머머라곳. 피투성이 키스? 짜릿하고 맛있다.
#468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31:16
디디주 썰 진짜 맛깔나게 푼다... 맛있다

그치만 타나토스까지 하렘에 들어가는 순간 하루에 몇번씩 타나토스가 저승으로 끌고갈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란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누구도 첫키스를 할 생각 안하고 있는데 다들 벌써 첫키스 상상하는 거 웃기고 귀여워
#46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32:16
그치 이러다가 불쑥 나타나서 죽음으로 맛있는데 안해주나? 힐끔
#470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33:10
아니 오늘 우리어장 썰 수질(?) 엄청 좋네.... 스으읍 하
#471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35:03
>>468 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어주면 기쁠 따름이야. 아무말이 많지만...!

헉. 타나토스가 저승으로 끌고 간다고? 그럴 때마다 세이지와 옥신각신 하는 거 귀엽겠다. 뭔가 타나토스가 세이지한테 감길대로 감겨서 위엄 있게 끌고 가려고 하긴 하는데, 세이지가 강경하게 안 간다고 버티기? 지나가다 그 모습 보는 엑스트라가 저쪽 또 부부싸움한다 하기 (아무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야 잠깐만 첫키스라고?! 첫키스가 피맛이야?!?!

>>4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수질ㅋㅋㅋㅋㅋㅋㅋ 수질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질 맞냐고ㅠㅠㅠㅠㅠㅠㅠ
#472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41:59
수?질? 아니 수질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1 세이지랑 타나토스가 옥신각신하는데 거기서 앨리스가 끼어들어서 셋이 옥신각신하고? 이 무슨 로코물에 나올 장면이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세이지가 첫키스를 했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는데? 당연히 첫키스지? 세이지 이래뵈도 모솔임
#473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43:57
105 자캐가_젤리가_된다면_무슨_맛
뭔 질문이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 포도맛? 포도잼섞인크림치즈샌드쿠키맛? 포도콩포드올라간비스킷맛?
277 좋아_vs_싫어_자캐가_더_많이_하는_말은
전자. 좋아하는게 많은 소년!
162 자캐가_가장_좋아하는_스킨십은
포옹. 자그마했을 때부터 부모나 형에게 폭 안겨서 돌아다니기를 좋아했다. 타인의 온기에 닿는 것을 좋아하는 편.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474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43:59
>>471 세이지주 보셨죠 이대로만 가면 럽코 한편 뚝딱! 어때요 도전각이지 않나요 (아님
#475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45:49
>>472 뭐라곳... 난... 난 왜 세이지가 첫키스 정돈 했을 거라고 생각했지...! 그래서였구나, 먼저 하는 편이 아니라고 했던 거...! ㅋㅋㅋㅋㅋㅋㅋ로코물 귀엽다. 앨리스와 타나토스와 세이지 사이에 폼포코가 끼어서 짜부되기...... (고개 끄덕)

>>473 아니 맛이 단순하지 않고 복합적이네... 맛있겠다. (웨일스 낼룸)
#476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47:34
키스하니까 생각난 거지만, 디트리히는 키스할 것 같은 상황은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 왜 그런 거 있잖아. 딱 키스각 잡혔을 때 서서히 가까워지는데 그대로 얼굴 옆으로 스치면서 귓가에 속삭이는 상황. 혹은 서서히 얼굴 가까워져서 상대가 눈 감았는데 아무런 일 없어서 슬쩍 눈 떠보면 앞에서 웃음 참고 있는 상황이라거나.

뭔가 건전한데 건전하지 않은 기분이네.
#477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49:31
>>475 웨일스는 껌에 이어서 젤리가 되는건가... (?

>>476 디디는 뭔가 자기가 잘생겼다는걸 제대로 알고있고 그것도 잘 이용해먹는 여우같은 아이구나.... 아 어디서 이렇게 매력적인 아이가 나왔지 (주물주물)
#478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51:18
>>477 ㅋㅋㅋㅋㅋㅋ 젤리껌인 거지. (끄덕!)

그럼, 자기 외모가 뛰어나다는 것 정돈 인지하고 있다구. 분명 이걸로 여럿 울렸을 거야. (디트리히 : ?) ㅋㅋㅋㅋㅋㅋ아니 주물주물이라니! 어딜 주무르는 거야! (말랑슬라임 됨)
#47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51:30
디트리히는 모든 상황을 건전하지 않은 상황으로 만드는데 익숙할 것 같음


아니 미치겠네 진짜? 어쩌다가 세이지가 럽코물의 주인공이 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도물에서 어떻게 럽코물이 나올수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내가 봐도 세이지가 좀 첫키스정도는 이미 해봤을 것 같은 인상이긴 해(??)
#480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51:56
아니 이게 뭐람. 지금 봤는데 위키에 디트리히 항목이 생겼잖아!!!! (두근!)

나 지금 좀 설렜어.
#481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52:34
>>478 뺨따구요 (주물조물주물조물주물조물말랑말랑쮸왑쮸왑)
#482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53:36
쮸왑쮸왑?
#483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53:59
오물오물 (?
#484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54:27
웨일스주가 디디주 볼따구 먹는다!!!
#485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3:54:40
>>479 (찡끗) 건전하지 않은 상황으로 만드는 디트리히... 어장 수위를 높이는데에 일조하는 디트리히...... ㅋㅋㅋㅋㅋㅋ 앗아. 그치만 첫키스를 안 해봤다면, 헉. 가면 아래로 입만 맞추기, 혹은 가면 위로 입맞추기... 짜릿하다. 맛있다.

>>4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트리히 뺨이 그렇게 쪼물락 거릴 만큼 보들부들멜렁하진 않을 텐데두...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 지금 다들 뭘 먹는 거야!
#486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3:57:53
마시따!
#487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3:57:56
>>485 비밀의 초대장 1이 끝나고 온 게 다행일지도 몰라... 어장 수위가 위험할 뻔했어(??)
그치만 보는 사람은 즐겁고 짜릿하니까 미인 특성 마구마구 써먹어주라 디디야(?)
왜 세이지가 가면을 벗어서 키스하기 편하게 숙여줄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거지?
좀 익숙해지면 먼저 숙여줄 것 같긴 해(세이지:?)


먼저 먹기 시작한 건 웨일스주야!
#488디디주(G3uss6SXvO)2026-01-18 (일) 13:59:58
>>486 맛있게 먹었다니 다행이야... 디디 볼은 무슨 맛이었어? (?)

>>487 ㅋㅋㅋㅋㅋㅋ 앗시 어떤 수위였던 거야. 큰일날뻔했네 (급기야) ㅋㅋㅋㅋ미인 특성 많이 써먹어볼게! 잘난 얼굴 이럴 때 써야지 언제 쓰겠어 (?)

헉!!!!! 하지만 하지만 세이지가 가면을 직접 벗어서...? 하지만 그치만 세이지가 직접...? 가면을...? 직접?!?!
#489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4:03:33
>>4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정주행해보는 걸 추천함 찡긋
미인이 잘난 얼굴 믿고 미인계로 넘어가는 그런 모먼트 나 너무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주 디디 스토리 진행 기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이지야 네가 가면을 직접 벗었다는 지문 자체가 이렇게 파급력이 크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0웨일스주(NOvRJraIUa)2026-01-18 (일) 14:09:51
디디 볼따구는 쪼꼬맛 (?

ㅋㅋㅋㅋㅋ전 이만 자러갈게요 모두 쫀꿈꾸!
#491디디주(G3uss6SXvO)2026-01-18 (일) 14:09:55
언젠간 정주행할 수 있길 바라..... (앞선 어장들 봄)

그치그치. 나도 좋아하는 모먼트야. 얼굴 안 통하면 곧장 다른 방법 떠올리는 것도 좋고~ 헉 나 스토리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긴 해. 지금 손 떨려. 설렌다!

ㅋㅋㅋㅋㅋ그치만!!!!!! 내 안의 세이지는 가면을 건드리면 트리거 당긴 거랑 같은 느낌이란 말야...!
#492디디주(G3uss6SXvO)2026-01-18 (일) 14:10:19
>>490 맛있는 맛이네! 들어가, 웨일스주! 굿밤 돼!
#493세이지주(eFW7u2ajlW)2026-01-18 (일) 14:15:22
세이지가 좀 그런 느낌이긴 해(납득)
이게 바로 신입의 반응이구나....쓰으으읍 신선한 뉴비의 냄새... 벌써부터 진행을 관전할 생각하니 즐겁군.

웨바~~ 그리고 나도 슬슬 가봐야지. 오늘도 잡담 즐거웠다 빠잉!
#494디디주(hg3OSQw7WO)2026-01-18 (일) 14:17:27
>>493 납득했엌ㅋㅋㅋ 나의 신선한 반응! 언제까지 이어질진 알 수 없다!

세이지주도 굿밤이야, 들어가~!
#495세이지주(tnGBt2TPvS)2026-01-19 (월) 01:28:12
뭐닝
#496◆DkMwM.oX9S(M8xYJvyqYm)2026-01-19 (월) 07:00:12
쫀오후입니다~
#497세이지주(jmQI2AdpOm)2026-01-19 (월) 09:15:54
월요일...용서하지 못한다....파들
#498웨일스주(6bz3KXKnA6)2026-01-19 (월) 10:02:24
어흑 피곤해힘들어졸려배고파잠와일하기시러
#499세이지주(e0TLSf5WOS)2026-01-19 (월) 11:48:48
본격적으로 날씨가 험악해지는군.....(얼음)
세이지가 언제 1급이 됐냐
#500세이지주(e0TLSf5WOS)2026-01-19 (월) 12:14:06
214 자캐는_남을_위해_무언가를_포기한_적이_있는가
아쉽게도(?) 아직은 없음.

514 자캐와_더_가까운_것은_빛_vs_어둠_vs_혼돈
절대적인 혼돈.

38 자캐는_슬픈_영화를_보고_운다_vs_절대_안_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 또록또록 흘리는 애라서 슬픈 영화는 혼자본대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501◆DkMwM.oX9S(M8xYJvyqYm)2026-01-19 (월) 12:25:20
우우 다들 오늘도 고생 많으셧어용,,,
#502세이지주(e0TLSf5WOS)2026-01-19 (월) 12:27:36
(냅다 캡틴 목에 손 집어넣기)
캡하
#503◆DkMwM.oX9S(M8xYJvyqYm)2026-01-19 (월) 12:29:12
크아아악

세하세하입니다~~ (뽀담)
#504세이지주(e0TLSf5WOS)2026-01-19 (월) 12:30:22
ㅋㅋㅋㅋㅋㅋㅋ반응 맛집
안뇽~~~ 날씨가 벌써부터 험악해서 내일 출근이 두려워지는 것임..
#505◆DkMwM.oX9S(M8xYJvyqYm)2026-01-19 (월) 12:33:20
우 히 히
글게용 영하 10도 넘게 떨어지다니... 안 추운 겨울이 조은데...
낼도 넘 험난하겟군용... 우우 세이지주 화이팅입니다,,(뽀담)
#506세이지주(e0TLSf5WOS)2026-01-19 (월) 12:42:33
안추우면 겨울이 아니긴 한데 이렇게 갑자기 온도가 뚝 떨어져내리는 추위는 좀 그래`~`
내일 꽝꽝 얼어서 올게(??)
#507◆DkMwM.oX9S(M8xYJvyqYm)2026-01-19 (월) 12:44:04
내일 냉동참치가 되어서 오시겠군...
완전 따숩게 입고 가시기~ 목도리랑 모자는 필수품입니다, ,,
#508디디주(53/SJzLt.q)2026-01-19 (월) 12:52:48
Attachment
짜안~! AI가 말아준 디디와 함께 등장!

오늘 춥고 바쁘고 죽는 줄 알았다...
#509◆DkMwM.oX9S(M8xYJvyqYm)2026-01-19 (월) 12:54:58
디하디하입니다~~
디디... 생각보다 더 잘생겻자나...
왜 약간 병약미소년st로 잘생겻을거라고 생각햇지...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용~ (뽀담)
#510세이지주(e0TLSf5WOS)2026-01-19 (월) 12:58:33
뭐야 디디 완전 전형적인 쾌남(특 미남)처럼 생겼잖아?
뭐지 잘생겼네

내일.....냉동참치로 돌아오겠다 아주 꽝꽝 얼어서 귀가해주지
#511디디주(53/SJzLt.q)2026-01-19 (월) 13:10:56
>>509 나도 좀 더 소년 티가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건장한 청년만 나와서 그래... 넌 건장해라... 상태로 데리고 왔어. (..) 캡하캡하~

>>510 세하세하~ 꽝꽝 얼어서 귀가하는 거면 빙판미끄럼 타면서 귀가하는 거야? 평소보다 빠르게 귀가하겠네...
#512◆DkMwM.oX9S(M8xYJvyqYm)2026-01-19 (월) 13:26:21
크아악 세이지주 절대따듯하게입고가~~~

>>511 ㅋㅋㅋㅋㅋ >>그래 넌 건장해라<<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513세이지주(e0TLSf5WOS)2026-01-19 (월) 13:29:50
오늘의 숙제 하나만 빼먹어야지 월요일은 정말 끔찍하고어쩌고

>>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족보행이 무족보행으로 복족보행하고 올수 있을리가!!!!(?)

>>512 붙히는 핫팩 두개 붙히고 출근할거야 크아악
#514◆DkMwM.oX9S(M8xYJvyqYm)2026-01-19 (월) 13:37:21
주 0일제의 시대는 언제 오는가... (?)
#515라우라주(zweS06sFUW)2026-01-19 (월) 15:00:50
갱신.
오늘 엄청 추워졌어 흐아
#516라우라주(zweS06sFUW)2026-01-19 (월) 15:01:50
>>514
로봇들이 모든걸 다 하고 인간이 노동이 필요 없어지는 시대가 올때쯤이면 그러지 않을까
#517유진 - 수업(EBc/a.8qp2)2026-01-19 (월) 15:01:54
칠판에 적힌 내용을 눈으로 따라간다.
설명이 끝날 즈음, 머릿속에서 구조가 잡힌다.

...아니다. 안 잡힌다.
저게 뭐야 저게 왜 저렇게 되는 거지?

책에 적힌 문장을 다시 확인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노트에 핵심만 간단히 옮겨 적는다.

이 문장이 중요하다.
이 문장을 까먹으면 절대 안된다.

빨간 줄과 마카를 이용하여 표시한다.
#518유진주(EBc/a.8qp2)2026-01-19 (월) 15:02:12
라하
#519라우라주(zweS06sFUW)2026-01-19 (월) 15:03:58
유하
#520유진주(EBc/a.8qp2)2026-01-19 (월) 15:04:57
라하!
#521라우라주(zweS06sFUW)2026-01-19 (월) 15:12:03
유하!
#522유진주(EBc/a.8qp2)2026-01-19 (월) 15:24:29
라하!!
#523라우라주(zweS06sFUW)2026-01-19 (월) 16:46:28
유하!!
#524세이지주(bChY3/mphO)2026-01-20 (화) 00:00:07
벌써부터 냉동참치가 되어버렷
#525웨일스주(T2i.NLR9u6)2026-01-20 (화) 03:14:53
>>518-523 왜케들 기여우시지ㅋㅋㅋㅋㅋㅋㅋ

맛점하세요~
#526세이지주(bChY3/mphO)2026-01-20 (화) 05:38:16
냉동참치 안되게 조심하자`-`
#527웨일스-수업(BI/flODxjC)2026-01-20 (화) 07:11:37
"오오..."
"오..."
"...음."

웨일스는 잠시 침묵하다, 이내 입을 뗐다.

"...이걸 성공으로 봐야하나."

분명 웨일스의 의도는 '연꽃 그득히 핀 연못'이었다.
실제로 연못에 연꽃이 그득히 피기는 했다. 그러니까, 딱 한 송이만.
엄청 크게.
연못을 그득히 메울 사이즈로.

"...실패인가?"

실패보다는 이거 생태계교란종, 유전자조작식물, 뭐 그런 부류가 아닌가? 떨떠름한 표정으로 꽃잎 한 장 한 장이 웨일스의 이불보다 더 큰 연꽃을 바라보았다.
우선 이 연꽃을 어떻게든 해야겠다. 다른 식물들도 죽일 수 있을테니까. 에효, 한숨을 그득 내뱉으며 겉옷을 벗고 연못으로 한걸음씩 내딛었다.
#528웨일스주(BI/flODxjC)2026-01-20 (화) 07:13:32
344 자캐는_뷔페에서_몇_접시까지_먹을_수_있는가
평균 7접시, 최대 15접시 정도? 활동량이 많아서 에너지소모도 빠름 겁나 잔뜩 먹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다
610 마트에_간_자캐의_장바구니엔_무엇이_담겨있는가
까까잔뜩... 원예도구잔뜩... 사용법은모르겠는데신기해보이는장난감잔뜩... 새로나온맛이미묘해보이는까까도잔뜩... 술도쪼끔(이후 걸
379 어렸을_적_자캐가_바라던_희망_키와_지금의_실제_키는_얼마나_차이나는가
형 정도로 클거라고 생각했음(187)....
현재의 웨일스 : (슬픔)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529◆DkMwM.oX9S(NqajkhJjW2)2026-01-20 (화) 07:23:14
좋은 오후입니다~
#530디디주(KjVIg2ft0O)2026-01-20 (화) 10:47:04
안녕안녕! 어제 수업 쓰다가 그대로 기절해버렸지 뭐야...
뭐 쓰려고 했는지도 까먹었어... (쓸쓸)

아무튼 모두 좋은 저녁이야!
#531웨일스주(4pYa0t6Fry)2026-01-20 (화) 10:59:18
저두 어제 일퀘안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532◆DkMwM.oX9S(NqajkhJjW2)2026-01-20 (화) 11:23:17
우히히 모하모하입니다~~ 슬슬 다들 퇴근하실 시간이시군요,,
오늘도 다들 고생 많으셧어용,,,
#533세이지주(UYKF3let6e)2026-01-20 (화) 11:34:29
그러타 이몸 귀가
#534웨일스주(4pYa0t6Fry)2026-01-20 (화) 11:55:06
나도 퇴근시켜조....
#535세이지주(UYKF3let6e)2026-01-20 (화) 12:03:05
실시간으로 고퉁받는 사람이 있었자나???
웨일스일스주는 매일이 월월월이여써..(뽀담)
#536세이지주(UYKF3let6e)2026-01-20 (화) 12:06:15
412 자캐가_힘들_때_찾는 것이나_사람은
일단 힘든걸 이야기하는지부터 먼저 짚고 넘어가볼까(??) 그래도 정원이나 훈련장에 가서 기분을 환기시키던가?

344 자캐는_뷔페에서_몇_접시까지_먹을_수_있는가
뽕은 못뽑음. 얘가 삐쩍 말라비틀어진 거 보라구.
많이 먹어도 3접시 이상은 못먹음... 그마저도 메인디쉬는 한접시로 끝남.

353 자캐의_동거인_소개
기숙사 1인실에 동거인이 있을리가 없잖아 바부야(?)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537세이지 - 수업(UYKF3let6e)2026-01-20 (화) 12:14:21
세이지는 훈련장 한복판에 드러누워 있었다. 항상 즐기던 조깅을 날씨이슈로 며칠이나 하지 못하다보니 좀이 쑤셔서 가볍게 뛰어보자고 나온 참이었다. 결과는 두어바퀴 돌고 난 뒤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누우고 말았다.

더위는 빙결마술사를 죽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적어도 세이지는 확실하게 죽인 것 같았다.

"....진짜, 너무..너무 더워.."

몸에 딱 맞는 얼음으로 만들어낸 매트리스 같은 무언가 위에 누워서, 주변에는 거대한 얼음 장벽을 세워 시야를 가려놓은 채 세이지는 반쯤 맛이 간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538웨일스주(4pYa0t6Fry)2026-01-20 (화) 12:18:21
생각해보니 요기에는 기숙사메이트가 없네요
#539세이지주(UYKF3let6e)2026-01-20 (화) 12:18:21
숙제도 했고 정산도 끝냈으니 아임 프리덤
#540세이지주(UYKF3let6e)2026-01-20 (화) 12:19:10
캡틴이 원하면 룸메이트가 있다고 해도 된다고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
#541웨일스주(4pYa0t6Fry)2026-01-20 (화) 12:22:22
근데 선관짜기엔 너무 늦어버렸다ㅋㅋㅋㅋㅋㅋ
#542유진주(AUmQXwjf5S)2026-01-20 (화) 12:39:48
좋은밤
#543세이지주(UYKF3let6e)2026-01-20 (화) 12:57:59
>>541 은근슬쩍 지금이라도 끼워넣자 (소근)

유하
#544디디주(n/7FElvFw6)2026-01-20 (화) 13:00:29
선관? (벌떡!)

ㅋㅋㅋㅋ 다들 안녕이야! 좋은 밤 보내고 있어?
#545세이지주(UYKF3let6e)2026-01-20 (화) 13:22:04
디디하
룸메이트가 필요하면 만들어도 될걸
#546웨일스주(dfXL/106Fe)2026-01-20 (화) 13:30:21
허억 그럴까요ㅋㅋㅋㅋㅋ 일단 룸메 구해보고 캡틴오면 징징거려볼까요 이이이잉 룸메허락해주세요 이럼서ㅋㅋㅋㅋ
#547◆DkMwM.oX9S(NqajkhJjW2)2026-01-20 (화) 13:51:09
룸메는 언제든지 서로의 합의만 있다면 OK입니다~~~ 우히히
룸메 즐거워...
#548세이지주(UYKF3let6e)2026-01-20 (화) 13:54:34
오늘은 일찍 침몰
추우니까 넘 빨리 기력이 사라져버렷... 냉동참치가 되어
잘때 따뜻하게 자자! 빠잉 낼봐
#549◆DkMwM.oX9S(NqajkhJjW2)2026-01-20 (화) 13:55:22
세이지주 잘자용~~~ 낼 뵈어요~
#550유진 - 수업(EBc/a.8qp2)2026-01-20 (화) 14:46:16
계속해서 노트를 정리하다가 잠시 그대로 둔다.
이미 구조가 잡혀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눈으로만 내용을 따라가며 흐름을 저장한다.

필요한 부분이 나올 때만 펜을 들어 한 줄을 남긴다.
굳이 적지 않아도 이해한 감각이 남아 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도 불안함은 없다...

갑자기 엄습해오는 불안감.

문득 자신이 정말 제대로 이해 한 것이 맞는 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지금은 그저 수업을 듣는 수 밖에..
#551유진주(EBc/a.8qp2)2026-01-20 (화) 14:46:29
요즘은 수업 밖에 못 올리네요..
#552유진주(GBNcPrBgcC)2026-01-20 (화) 23:17:15
해피 아침
#553유진주(gQOZcuCF0O)2026-01-21 (수) 01:37:50
곧 점심시간!
#554세이지주(hPDQwAdXse)2026-01-21 (수) 01:43:39
냉동참치가 되..
#555디디주(.ygmD5sa5m)2026-01-21 (수) 01:47:55
모ㅓ닝.

나도 냉동참치가 되어버렸지 뭐야...
#556세이지주(hPDQwAdXse)2026-01-21 (수) 02:0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하
우리 같이 냉동참치로 미끄러져 다니도록 하쟈 (?)
#557웨일스주(/.j3bWsSjm)2026-01-21 (수) 04:26:43
>>547 오... 호...? 조아 나중에 디디주나 유진주 오면 땡깡부려봐야겠 (?

모두 안녕해요~
#558세이지주(hPDQwAdXse)2026-01-21 (수) 04:3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웨일스에게 룸메가 생기는거야? 아싸 지켜봐야지
#559웨일스주(TObfcWfCri)2026-01-21 (수) 04:39:58
웨일스(룸메 구하는 중, 시끄러움, 수시로 몸에서 흙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0디디주(.ygmD5sa5m)2026-01-21 (수) 04:47:27
ㅋㅋㅋㅋㅋㅋㅋ 수시로 몸에서 흙 떨어짐 넘 귀엽닼ㅋㅋㅋㅋ 걸어다니는 걸음걸음마다 꽃잎 대신 흙길 깔리는 웨일스 그리고 그 뒤를 청소요정마냥 쓰레받이와 빗자루 들고 삭삭삭 샥샥샥 하고 오기 (?)
#561디디주(.ygmD5sa5m)2026-01-21 (수) 04:48:03
>>556 난 이미 칼바람에 절단 난 참치 됐어... 타달...타달...
#562세이지주(hPDQwAdXse)2026-01-21 (수) 04:55:44
몇개 더 추가하자 웨일스주
반려정령 및 반려생물 있음<<

>>561 앗아 디디주야.....ㅠㅠㅠㅠㅠ
#563웨일스주(TObfcWfCri)2026-01-21 (수) 05:00:49
>>560 매일 청소로 싸울것같애ㅋㅋㅋㅋㅋㅋ

>>561 ㅠㅠㅠㅠ 핫팩 무장하고 다니기... 하루에 핫팩 세개는 쓰는 것 같아요...

>>562 한 방에 인간둘 뱀하나 개(?)하나... 복작복작하겠네ㅋㅋㅋㅋ
#564세이지주(hPDQwAdXse)2026-01-21 (수) 05:03:23
나도 핫팩으로 무장하고 다니기는 해 ㅋㅋㅋㅋㅋㅋㅋ 좀 더울때도 있는데 추운것보단 낫다
#565디디주(.ygmD5sa5m)2026-01-21 (수) 05:13:51
>>562 방 좁은 거 아니냐구ㅠㅠㅠㅠ

>>563 웨일스 들어올 때마다 입구에서 바람으로 흙 날려주깈ㅋㅋㅋㅋㅋ 욱기겠다. 반려뱀도 날려주기. 반려 개(?)도 날려주기. (급기야 이런 발언을)

나 입는 옷이 진짜진짜 더울 정도로 따뜻해서(입으면 땀 남) 핫팩은 괜찮은데 손과 발과 다리와 얼굴이 절단 나..... 이게 맞나? ㅠ퓨ㅠㅠㅠ
#566웨일스주(TObfcWfCri)2026-01-21 (수) 05:21:38
아니 디디 너무 유능하잖아ㅋㅋㅋㅋㅋㅋ 명칭은 잘 생각안나는데 주유소에서 세차할 때 마지막단계에서 바람 후우우웅 나오면서 차에 묻은 물 날려주는 그거생각나ㅋㅋㅋㅋ

발시려울 땐 온열안대 발등위에 붙여놓고 다니기 (?
#567세이지주(hPDQwAdXse)2026-01-21 (수) 05:39:52
손과 발과 다리와 얼굴이 냉동참치화가 된다면 뭔가 방법이... 핫팩밖에 없다(?)
디디랑 웨일스랑 룸메 하는 거 어때? 꿀잼일거 같은데
#568디디주(.ygmD5sa5m)2026-01-21 (수) 05:56:34
>>566 맞앜ㅋㅋㅋㅋ 그 등산하러 가면 신발 흙 털어주는 그것처럼... 500원 넣으면 5분 가능한 그것처럼... 멸균실 들어갈 때 바람 쐬는 그것처럼....... (?)

근데 온열안대를... 발에? 신박한 방법인 걸

>>567 붙이는 핫팩을 쓰는 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요정 디트리히, 자연요정 웨일스
#569세이지주(hPDQwAdXse)2026-01-21 (수) 05:59:19
온열안대를 발등에 붙여놓고 다닌다고? 역시 사람은 똑똑해야(?
>>568 붙히는 핫팩 세트로 몸을 무장하는거야!
#570디디주(.ygmD5sa5m)2026-01-21 (수) 06:21:21
>>569 당장 구매하러 가야겠닼ㅋㅋㅋㅋ 올 겨울은 따시게 보내게써!!
#571유진주(Y6.u6Z3Nqe)2026-01-21 (수) 09:19:12
즐거운 저녁!
#572웨일스주(kj1xx4Ed/i)2026-01-21 (수) 09:46:07
자연요정은 대체 뭔ㅋㅋㅋㅋㅋㅋㅋ


>>567 호... 오... (힐끔)

딛디디주 호오옥시 기숙사메이트가 되어주실 수 있을까요...? (프로포즈톤)
#573세이지주(aelx6mAHAG)2026-01-21 (수) 10:23:42
(팝콘 마구 흡입!)
#574◆DkMwM.oX9S(nq1DeJ.ekS)2026-01-21 (수) 10:32:50
기숙사메이트!

모하모하입니다~ 슬슬 다들 퇴근하실 무렵이군용~
#575세이지주(aelx6mAHAG)2026-01-21 (수) 10:33:48
(냉동참치가되)
캡하캡하
#576◆DkMwM.oX9S(nq1DeJ.ekS)2026-01-21 (수) 10:39:52
밖에 엄청 춥더라구요,, 세하세하입니다~
조심해서 퇴근하시기,,
#577세이지주(An.KG0Bydq)2026-01-21 (수) 12:09:03
오늘보다 내일이 더 온도가 낮다는 게 실화인가...
나 귀가
#578세이지주(An.KG0Bydq)2026-01-21 (수) 12:10:19
내일은 나가지 않을 수 있다면 집밖에 나가지 말어
진짜 위험해 크아악
#579세이지주(An.KG0Bydq)2026-01-21 (수) 12:14:08
227 자캐가_소중한_사람과_손을_잡는_방법
몇번 손등끼리 우연히 스치는 것처럼 하다가, 손끝에 손바닥 닿거나 그러면 자연스럽게 악수하듯 붙잡을 것 같음.

233 네가_희생하면_세상이_멸망하지_않을_거라는_말을_들은_자캐는
현재로서는 망설임없이 스스로를 희생함.

231 자캐가_자신_있게_다룰_수_있는_도구
어...지,지팡이?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580◆DkMwM.oX9S(nq1DeJ.ekS)2026-01-21 (수) 13:07:37
세이지주의 귀가를 축하드리는~
그런 날씨에 나가셔야 하는 세이지주... 화이팅입니다....
#581세이지주(An.KG0Bydq)2026-01-21 (수) 13:25:14
흑흑 캡틴에게 고마움의 정수리를 보임..(?)
내 몫까지 집에서 따뜻하게 있어줘 (장판에서 녹아가는 중임)
#582◆DkMwM.oX9S(nq1DeJ.ekS)2026-01-21 (수) 13:27:25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제가 세이지주 몫까지 집에서 따땃하게 하루를 보내겠습니다....(세이지주:?)
오늘도 고생 많으셧어용 진짜진짜루...
#583디디주(TSg/vPwFIu)2026-01-21 (수) 13:30:02
>>572 세상 싸람들!!! 나 프로포즈 받았어!!! (웨일스주 : 예?) ㅋㅋㅋㅋ 헉!!! 이 부족한 녀석이라도 도움이 된다면야 전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둠빰!)
#584디디주(TSg/vPwFIu)2026-01-21 (수) 13:30:39
오늘 진짜진짜 춥더라... 내일 더 추울 거라니 슬플 지경이야 (내일도 나가는 사람...)

세이지주와 함께 냉동참치가 되갔서...

모두 안녕안녕!
#585◆DkMwM.oX9S(nq1DeJ.ekS)2026-01-21 (수) 13:33:15
디하디하입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용.. 우우... (따스한 포옹...)
요즘 날씨 진자 미친것같아용,,, 엇재서 이렇게 추운..?
내일도 나가셔야한다니... 이건 룸메이트 웨일스와 디디 따스하게 핫초코 먹는 썰로 보답받아야만..(?)
#586디디주(TSg/vPwFIu)2026-01-21 (수) 13:35:11
뭐라고오오오~!!! 캡틴이 핫초코에 마시멜로 동동 띄워서 대접해준다고오오오~!!!! 당장 마셔야해!!!!
#587◆DkMwM.oX9S(nq1DeJ.ekS)2026-01-21 (수) 13:3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넘 좋겠다.. 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겠지....
출근도 안해도 되겠지..(?)
#588디디주(TSg/vPwFIu)2026-01-21 (수) 13:52:29
와 이불 뒤집어 쓰고 난로 앞에서 핫초코 호호 불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589웨일스주(NJ77GOS4n.)2026-01-21 (수) 14:35:33
룸 메 가 생 겼 다 (붕방방) 헤헤헤헤ㅔ헤
#590유진주(2Rced7aifu)2026-01-21 (수) 15:05:19
자정이다!
#591웨일스주(vSspDJftHG)2026-01-21 (수) 15:09:29
유진주 안녕하세요! 흑흑 밤이 되니까 더 추워졌어요....
#592유진주(cEUXNLX9hC)2026-01-21 (수) 15:26:14
웨하!! 너무 추워요..
#593웨일스주(vSspDJftHG)2026-01-21 (수) 15:35:03
진짜엄청굉장히정말로 쓸대없는 말인데요, 유진이의 '치유'라는 개념을 '좋지않은 상태를 개선시킨다' '병마나 상태이상같은 디버프에 저항한다' 같은 개념으로 사용한다면 면역을 올리거나 추위에 내성을 부여하거나 할수있지 않을까요?

유진아 추워 버프좀 걸어조..... <그냥 이말이 하고싶었음
#594유진주(cEUXNLX9hC)2026-01-21 (수) 16:31:25
동상 걸린다면 가능할지도?
#595세이지주(DqyQ9Hi.fe)2026-01-22 (목) 03:10:00
갱신하고 갈게~~~
#596웨일스주(/VYv2khl36)2026-01-22 (목) 04:10:59
비상 방금 깐 핫팩이 아무리 흔들어도 따뜻해지지가 않는다 꺄아아아ㅏ악
#597세이지주(DqyQ9Hi.fe)2026-01-22 (목) 04:27:38
꺄아아악 비상! 불량이 걸렸다 비상!
#598세이지주(DqyQ9Hi.fe)2026-01-22 (목) 05:41:43
캡틴 추천의 웹툰 도나츠와 ~ 를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티이이이이인!!!!
#599웨일스주(GXvMo0ABiS)2026-01-22 (목) 07:13:29
급하게 아무 편의점 들어가서 샀다... 흑흑 집에 처박아놓은 핫팩이 작년에 대량으로 사놓은거라서 그런가 불량률 높네요

아니 근데 캡틴 대체 뭘 추천해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세이지주(DqyQ9Hi.fe)2026-01-22 (목) 07:32:54
나한테 연재한지 10화 이하의 웹툰을 추천해준 것도 모자라서 저렇게 꿈도 희망도 없는(개인적인 감상) 아포칼립스물을 추천해주다니 용서모태
내일 진행에서 혼내줄테다

흑흑 웨일스주야 핫팩을 들고 나갈 땐 최소 두개 이상 구비하도록 하자 ㅜ
#601세이지주(DqyQ9Hi.fe)2026-01-22 (목) 07:33:27
추신
별정직 공무원과 대마법사의 교육방침?인가? 재밌음 추천!
#602디디주(lWWcvSpeJO)2026-01-22 (목) 07:41:14
룸메는... 입학하자마자 배정되겠지...? 아마두.....?

아무튼 굉장히 추운 오늘도 모하~!
#603세이지주(93ePIGBmKm)2026-01-22 (목) 09:09:04
자세한 것은 캡틴에게 질문을(??)
맞다 엄청 추움...ㅠㅠ
#604웨일스주(/VYv2khl36)2026-01-22 (목) 09:30:46
아니면 머 중간에 합류했다고 해두 되구... 캡틴한테 땡깡부려서 짱 큰 방으로 받아내야만 (?
#605웨일스-수업(/VYv2khl36)2026-01-22 (목) 11:30:19
"이런 초보적인 실패는 오랜만인데."

꽤 기묘하게 뒤틀려버린 황천의 나무가 된 것을 곤란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그저 큰 가지가 근처의 구조물과 부딧혀 꺾일 듯 휘어져있길래 이것을 조금 옮겨 펴주고 싶었을 뿐이었다.
중급 마술사로 승급한 이후, 간단한 식물의 움직임은 쉽게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기에 조금 자만했었다. 함부로 자신만만히 나서지 말았어야 했었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급하게 손을 뻗었다가 나무가 더 상하는 것은 안됐다.
침착하게 심호흡을 하고 나뭇결을 쓰다듬으며 이마를 대었다. 조금이라도 접촉면적이 넓은 편이 다루기 편해서였다.
마력을 끌어올리고, 그것을 부드럽게 움직여 나무에 스며들도록 움직여, 그 자신의 의지를 조심스럽게 전달한다. 이상하게 뒤틀리도록 만들어서 미안해,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내 마력에 맞춰 움직여줘, 부드럽게 풀어지면 그 뒤에, 휘어진 가지가 편히 뻗을 수 있도록 움직여보자. 아이를 달래듯 조곤조곤 속삭이자 이내 우득, 하는 소리와 함께 나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후우."

이내 곧게 선 나무와, 구조물에 부딧혀 꺾일 듯 휘어진 것이 펴진 나무가지가 보였다. 그래도 수습을 제대로 해서 다행이다.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

나뭇결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사과를 전하자, 나뭇가지가 괜찮다는 듯 부드럽게 흔들렸다.
#606웨일스주(GXvMo0ABiS)2026-01-22 (목) 11:30:33
370 자캐는_머리를_아침에_감는가_밤에_감는가
아침마다 감기는 하는데 워낙 활동량이 많다보니 저녁에도 감음...
59 자캐가_식물을_키운다면
식물마술 쓰는데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라면 에인즈워즈 대정원을 관리하는걸 즐겨할듯 (에인즈워즈정원 특 더럽게넓음)
526 자캐가_가장_자주_짓는_표정과_가장_짓지_않는_표정
표정이 다채로워서 어느 표정이든 가득가득 지어낸다! 극혐같은 표정은 잘 안지을듯?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607세이지주(LMRuuQtPLW)2026-01-22 (목) 12:48:50
추추웟 문풍지까지 해놨는데 왤케 춥니
#608세이지주(LMRuuQtPLW)2026-01-22 (목) 13:14:35
오늘은 일찍 침몰...! 다들 건강 조심!
#609유진주(6/TmSaxTsy)2026-01-22 (목) 13:58:08
즐거운 밤!
#610유진주(6/TmSaxTsy)2026-01-22 (목) 14:00:46
287 소중한_사람이_감기에_걸렸다는_소식을_들은_자캐는
유진:...? 감기에 걸렸다고?...그게 가능해? 애초에 인간이 아니잖아?

372 첫눈_내리는_초겨울의_어느날_자캐의_하루_묘사
유진: 함박눈이었다면 차라리 눈사람이라도 만들었을텐데..애매한 눈은 괜히 미끄러지기만 해

25 자캐는_고민을_말하는_편_들어주는_편
유진: 내 고민을 말해봤자 약점만 될 뿐이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고민을 털어놓지 않아

유진,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611유진 - 수업(6/TmSaxTsy)2026-01-22 (목) 14:34:08
공책을 펴고 펜을 쥔다.
칠판에 적히는 내용에 맞춰 천천히 필기를 시작한다.
머리카락을 한 번 넘기며 시선을 글자에 고정한다.

설명이 이어질수록 노트에 줄이 차곡히 쌓인다.
중간중간 이해가 되는 부분에는 조그맣게 체크 표시를 남긴다.
책장을 넘길 때 바스락 소리가 작게 난다.

한 문장을 다시 읽어보고 고개를 가볍게 끄덕인다.
#612세이지주(CIbBbXT7XO)2026-01-22 (목) 22:03:59
캡틴이 하루나(!) 스레에 오질 않았,,,,어..?
#613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0:05:00
어쩃든 모하
#614유진주(SPN4a22wCu)2026-01-23 (금) 00:17:27
좋은 아침!
#615웨일스주(l5Ri69I99u)2026-01-23 (금) 01:05:09
>>612 허억 (충격)

모두 좋은아침이에요~ :>
#616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1:35:20
모하모하
오늘도 캡틴이 안보이면 실종신고를 해야만(?)
#617웨일스-수업(lIpYyJrqO6)2026-01-23 (금) 02:09:38
이전에는 실패했지만 지금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차오를 때가 가끔 있다. 그리고 마침 그것이 오늘. 웨일스는 마음을 가라앉히며 과거의 실패를 떠올렸다.

"어라."

실패담이 좀 많은데? 이게 맞나?
순간 마음이 흔들릴 뻔했다. 실패는 과거, 지금의 도전은 현재. 뭐가 됐든 도전해보자, 라며 다시끔 작은 들꽃의 이파리를 조심시 손바닥 위에 올리고 마력을 끌어올렸다. 식물의 감각과 동화하는 마술. 식물에는 감각기관이 없다는 어쩌구저쩌구의 이과적 지식은 제쳐두고, 전에는 실패해서 장렬히 코피흘리고 엎어졌었지.
그래도 아주 잠깐, 정말 조금 느껴졌던 것이 있었다. 더 선명히 느껴지는 햇빛의 온도나 바람의 냄새, 뿌리 아래에 흐르는 물의 흐름이나 축축했던 흙의 감촉 같은 것들. 그러니까, 이번에도 아주 잠깐만이라도 좋으니 그런 감각이 느껴진다면, 그것을 타고 더, 좀 더...

"윽."

머리에 깨질 듯한 통증이 느껴져 서둘러 이파리에 닿은 손을 떼어냈다. 눈 앞에 침침하고 속이 울렁거리는게, 이번에도 실패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조금 침울해지는 것을 느끼며, 이번의 실패를 노트에 꼼꼼히 기록했다.
#618웨일스주(l5Ri69I99u)2026-01-23 (금) 02:09:48
33 자캐와_어울리는_향기
흙냄새, 풀냄새, 들꽃냄새, 숲냄새 같은 자연의 날것 그대로인 것들
171 자캐가_태어난_곳
토종영국인... 으로 설정하긴 했는데 어느지역 출신인지는 안정함... 숲 그득한 시골 쪽으로 생각 중임...
482 자캐가_만들_줄_아는_것에는_어떤_것들이_있는가
손재주가 좋아 이것저것 만드는건 잘한다. 하지만 괴랄한 것도 심심하면 만들어댈듯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619웨일스주(l5Ri69I99u)2026-01-23 (금) 02:10:08
>>616 실종전단지 만들어야하냐구ㅋㅋㅋㅋ
#620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3:01:56
>>619 이정도면 참치시 어장동 어쩌구 해서 캡틴 실종 전단지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621유진주(SPN4a22wCu)2026-01-23 (금) 03:44:54
다들맛점!
#622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03:55:51
맛점~~
#623요안나주(Sv82QJ6wM6)2026-01-23 (금) 05:35:19
텐트치고 자는데 로망은 없다...
훈련 끝났으니 이제 어장에 계속 붙어야지!
#624유진주(SPN4a22wCu)2026-01-23 (금) 05:42:31
식곤증 진짜..
#625◆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7:31:42
쫀오후입니다~ 어제는 넘 바빠서 못왔네용 죄송해용,,,
#626웨일스주(Y0AIZgoZdS)2026-01-23 (금) 07:37:36
와 캡틴 (반가움의 포옹)
#627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7:37:59
와! 캡틴이다! 하마터면 실종신고낼 뻔했음
말없이 하루나 안올 양반이 아닌데 하고 걱정도 좀 함
#628◆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7:41:12
무수한 걱정과 환영의 인사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는.. 우히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 .
어제는 병원도 가고 이것저것 하다가 그대로 기절해버렷네용,,,

우히히 마자 웨일스주 디디주랑 선관 가볍게 맺으셔서
짱큰방으로 옮기셔도 괜찮아용~ 저 둘의 선관 어케 될지 짱궁금한..

그리고 세이지주 보셧군요... 우 히 히
대망의 8화 보고 어떤 감상이었는지 들려주세요 (?)
#629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7:44:13
당신 용서하지 않으리.......
#630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7:45:06
아 마따 캡틴아 몸은 이제 좀 갠찮니
오진있? (오늘진행있냐는 물음)
있으면 오진몇? (오늘진행 몇시냐는 물음)
#631◆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7:48:06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세이지주의 월루를 응원하는...

네네 몸도 괜찮구~
오늘 깜짝 진행도 간단하게 할 예정이구~
8시 ~ 9시 언저리에 해볼 예정이에용~
#632디디주(baaVe7GUdy)2026-01-23 (금) 07:53:51
안녕안녕! 오늘도 어김없이 바깥 생활을 하고 돌아왔다...!

짱큰방 하니까 갑자기 서로 한숨 푹푹 내쉬어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다가 방이 작아져서 큰 방으로 옮기고 싶은데 혼자는 안 된다는 절묘할 정도로 기막힌 상황에 어 너도? 야 나두 상태 돼서 그럼 우리 협동할까요? 룸메이트가 되면 큰 방으로 갈 수 있어! 하고 연맹 같은 거 맺는 거 생각 났잔앜ㅋㅋㅋㅋ
#633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7:55:34
디하

아니 진짜 나 정말 캡틴을 용서할수 없어... 리나메랑 비슷한 장르일 줄은 생각도 못함
ㅇㅋㅇㅋ 시간 화긴했음. 몇시까지 할 예정이신가유
#634웨일스주(76BlswyqIK)2026-01-23 (금) 08:08:01
큰일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오늘 진행 때 저어는 쪼끔 늦게 올 것 같아요... 9시 정도... (슬픔)

>>632 웨일스:방에 잡다구리한 화분 짱많음 계약정령 있음 마법생물 키움(특 장래에 20m까지 자람) ㅋㅋㅋㅋㅋㅋㅋㅋ 몬가 현실적이라 웃기다
#635요안나주(Sv82QJ6wM6)2026-01-23 (금) 08:09:34
오오! 조금 하고갈수 있을지도!
#636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8:12:38
>>634 웨일스 웰케 식구가 늘어났어
#637웨일스주(lIpYyJrqO6)2026-01-23 (금) 08:18:18
목표는 x켓몬 마스터... (?
#638◆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8:21:36
디하디하입니다~~~ (뽀담)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용...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둘이 룸메이트라니 넘 즐거운...

>>633 우 히 히
즐겁다... 그래도 재밌죠...???

한 열한시나 열두시 언저리까지 할 예정이에용~

>>634 고맙습니다,,, 앗 글쿤요
불금인데 늘 웨일스주는 바빳서... (슬픔)

>>635 우히히 요안나주도 반갑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세요,,,
#639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8:35:23
>>637 웨일스.. 지우가 되는거야?

>>6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서모태 앨폼 구하고 나서 혼내줄테다 (?)
#64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8:39:47
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어떻게 혼내주실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641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8:40: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캡틴이 당황해하질 않다니 이 드립은 실패다
#642◆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8:44:10
드립이었다니 (파들파들) 크윽 알아채지 못한 와따시의 통한의 미스다...

헐 여러분 스팀을 켰는데
야단법석 쥐스토랑 이라는 게임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거 재밌겠다.. (웨일스주를 바라봄)
#643◆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8:44:58
스토리에 녹여내서 웨일스의 우당탕탕 레스토랑 대소동을 볼 수 잇을가...(?)
#644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8:46:14
웨일스가 위험해 근데 재밌어보여(?)
#645◆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8:48:34
세이지의 대항해시대도 머지않앗다... 우히히
#646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8:49:05
앗아 리들리...... 리들리와 함께하는 대항해시대..
#647◆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8:49:30
과연 세이지는 후추를 잔뜩 사서 성공적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
#648세이지주(ymsAeWCN/e)2026-01-23 (금) 08:5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말이오 캡틴캡틴아
#649◆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8:53:17
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우히히
헉 세이지주 퇴근 8분전이시네요.. 미리 축하드리는~~~ (뽀담)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셧어용,,,
#650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09:05:03
후추...그거 게임에 나오던 거 아닌가?(아닐수 있음)

마따 퇴근이다~~~~ 진짜 한주 내내 냉동참치가 되었음
#651◆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9:06:07
마자요~ 대항해시대 하면 후추가 정석이니까요 우히히
ㅋㅋ ㅋㅋ ㅋㅋ 진짜 고생많으셧던,,,이번주 주말엔 푹 쉬시면서
진행 즐겁게 해보자구요~
#652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09:11:06
캡틴과 합법적으로 티키타카를 하며 캡틴을 때릴수 있는(??) 진행이다 햐햐
#653라우라주(9wHgl7x7Ka)2026-01-23 (금) 09:13:10
갱신
#654웨일스주(gl/Jl35AyK)2026-01-23 (금) 09:22:37
아ㅋㅋㅋㅋㅋ니ㅋㅋㅋ쥐스토랑은 머에요 대체ㅋㅋㅋㅋㅋ 하 해볼까 (사놓고 유기한 스팀겜이 n개인 인간
그근데 레스토랑 대소동? 스으읍 캡틴 제가 요리에대해선 대한민국 가정식 밖에 모르는 인간이란걸 알아주세요 (?

라우라주 어서오세요!
#655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09:24:21
ㅋㅋㅋㅋㅋㅋ 웨일스 라따뚜이 되는 거 생각나서 좀 웃음.

와 진행! 나 첫 진행이야! 잘할 수 있도록 해볼게! (특 : 어리바리할 예정)
#656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09:24:38
다들 안녕안녕이야! 일단 난 짐부터 풀고 오게따.
#657◆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9:28:31
>>652 크 아 아 악 (?)

라하라하~ 어쩐지 오랜만인것같네용~ 이번주는 잘 보내셧나요?
요즘도 바쁘신것같던데... 걱정인.. (뽀담)

>>654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저.. 이런 이상한 게임,만화 등등과 눈이 마주치는
묘한 순간 아주 좋아해요... 우히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평가 보니까 약간 오버쿡 st 이던데요~
앗 글쿤... 그렇다면 각색에 각색에 각색을 더해야만 (사실 쥐스토랑 < 이 제목만 보고 스토리 써내려갈 생각이었던 사람)

>>655-656 ㅋㅋㅋㅋㅋㅋ 아웃겨
디하디하입니다~~~ 우히히 괜찮아용 제가 어떻게든 잘 이끌어가드려보겟습니다...
#658라우라주(9wHgl7x7Ka)2026-01-23 (금) 09:43:44
요즘 정신이 여기 머무르기 힘들어서...
그래도 갱신할틈은 있지!
#659웨일스주(84RFiNMZtq)2026-01-23 (금) 09:44:59
헉 저 되게 뜬금없이 TS디디 썰이 생각났음

방에 들어가니 룸메는 없고 겁나 이쁜 누님이 있는걸 본 웨일스...
자기가 여자기숙사로 잘못들어왔나 싶어 패닉상태인거 캐치한 디디가 순식간에 장꾸모드on 해서 천연덕스럽게 가련한 소녀 연기를 시작하며 놀리는거... (디디주:미치셨나요
#66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9:45:23
라우라주,,,(마구뽀담,,,,)
여기서 푹 쉬면서 힐링하고 가셨음 좋겠네용,,,
#661◆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9:45:49
>>659 ㅋㅋ ㅋㅋ ㅋㅋ
아 이거 재밌다 미식이다 (?)
#662웨일스주(84RFiNMZtq)2026-01-23 (금) 09:49:38
ㅋㅋㅋㅋㅋ 저 약간 놀려먹어졌을 때 삐애애앵 하는 반응 쓰는거 재밌어하는것같아요 나도 내가 이런거 재밌어할지 몰랏다.....
#663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09:52:12
>>657 진짜? 디디가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푱푱하다 푱푱한을 해도?! (?)

>>659 감사합니다 (?) 일상 돌릴 때 그걸로 가보자 (이보시게)
#664◆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09:53:41
>>662 웨일스주는,,, 장난을 잘 받아줫어,,,
타카기양이야,,,(?)

>>663 ㅋㅋ ㅋㅋ ㅋㅋ 아 어이없어서 넘웃긴...
#665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0:13:15
ㅋㅋㅋㅋㅋ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푱푠하다! 푱푱한!
#666◆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0:15:54
하 디디의 진행 너무 기대되는...
사람들을 마구 부려먹으려 들까?
여기저기 탐험하러 다닐까?
우히히 기대된 다 . . .
#667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0:24:10
나도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없어서 너무 기대 중이야! 두근두근 해~!
#668◆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0:25:40
디디주도 모르신다고
정석적인 티타임으로 가봐야겠군 . . .
#669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10:29:46
진행 튜토리얼
타타임

하이고 오늘 좀 늦게 귀가할 것 같은데...
#670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10:30:11
그래도 이것저것하면 약 8시 반? 9시 전에는 도착할ㄷ
#671◆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0:30:48
불금이라 귀갓길이 힘드시군요,, 세이지주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진행시간이야 느긋하게 조정해도 되니까요~ 천천히 오시기~
#672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0:38:40
우~아~하게 차 마시며 애들의 스펙타클한 진행 보기 (?)
#673◆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0:39:54
디디는 무슨 차를 좋아할까 궁금해지는군요 . . .
#674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0:45:31
내가 방금 생강꿀차를 마셨으니 디디도 진저허니차를 (?)
#675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10:49:38
진짜 정신이 없긴 했나봄
무슨 오타가 저리 났니 ㅋㅋㅋㅋㅋㅋㅋ
그아앗 진행 시간 조정이라니 얼른 빠르게 귀가해야만

생강꿀차 마싯었겠다 (아.아를 들며)
#676◆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0:4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 카페에서 파는것중에 자몽허니블랙티? 이거 되게 맛있더라구요 우히히
자몽이 조아... 감귤류는 왜이렇게 맛난걸까...
#677◆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0:50:21
세이지주도.. 아.아 마시고 계시는군요...
저도 아까 나가서 아.아 사왔습니다.. 우히히
아.아 채고~
#678웨일스주(lUa/JGuqS2)2026-01-23 (금) 10:55:15
카페하니까 생각낫는데

공차에 사리곰탕펄국 이라는거 드셔보셨나요... 한번쯤은 먹어볼만한데 두번 먹고싶지는 않은 맛과 식감...
#679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0:56:27
ㅋㅋㅋㅋㅋㅋ다들 그렇게 얘기하더라... 난 엄두가 안 나서 생각에서 지워놨어.
#68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0:57:25
사... 사리 곰탕 펄국 이요 . . . ?
하와이안 핏자도 김피탕도 좋아하는 저로써도 그건 좀... 싶은
레전드 음료로군요 . . .
#681웨일스주(lUa/JGuqS2)2026-01-23 (금) 10:57:34
전 식감이 도통 취향이 아니라서ㅋㅋㅋㅋㅋ 궁금증에 한번 맛이나 보자 싶어서 사먹어봤는데 다음부턴 안사먹을듯...
#682웨일스주(lUa/JGuqS2)2026-01-23 (금) 10:59:42
아 마자 운동 일찍끝났으니까 오늘 진행 제시간에 참여가능해요 에헤ㅔ헤헤
#683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11:00:31
??? 퇴근하는 길이여서 스레 못봤는데
뭐야 저 글자로 보는 순간부터 윽;하게 되는 메뉴는....

사리곰탕에 펄 들어간거야? (끔찍)
#684유진주(SPN4a22wCu)2026-01-23 (금) 11:00:40
시작인가요?
#685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11:00:58
아아, 아.아는 최고다
#686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11:02:04
웨일스주는 갓생러였어
#687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1:02:14
난 애입맛이라 아메리카노를 못 마시지만 아.아는 최고인 걸 알아 (?)

아무리 추워 죽을 것 같아도 아.아 마시기.
#688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11:0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없이 시키고 겨울 칼바람 앞에서 후회하는 메뉴지ㅋㅋㅋㅋ
#689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1:03:16
전에 엄청 추웠을 때 밖에 버려진 아.아가 꽝꽝 얼어 있는 걸 본 적이 있어......
#690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11:04:0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밤에 본거면 취객이 술깨려고 샀다가 버리고 간걸 수도 있어
#691◆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04:24
웨일스주는 늘 갓생러엿어... 대단한...

>>684 유하유하입니다~ 조금만 더 이따가 시작하려구용~
오늘도 고생 많으셧어요~ 요즘 수업 레스만 올린다고 하셧는데
바쁘신건 괜찮으신지???
#692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1:08:30
ㅋㅋㅋㅋ 아침 일찍이긴 했는데... 밤에 두고 간 걸 수 있겠네. (끄덕)
#693유진주(SPN4a22wCu)2026-01-23 (금) 11:08:39
>>691 바쁜건 언제나..
#694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1:09:31
우리 스레 사람들은 언제나 늘 바빴어...
#695◆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09:47
저런,,,, (마구뽀담,,,)
#696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11:13:38
쩔어 눈와
#697웨일스주(Lur3ydfJL2)2026-01-23 (금) 11:13:56
헉 나두 눈보고싶어
#698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1:14:27
여기도 눈 엄청 쏟아져....... 내일이 걱정 될 정도야...
#699웨일스주(Lur3ydfJL2)2026-01-23 (금) 11:14:59
내일이 걱정될 정도까지 보고싶은건 아닌ㄷ..
#700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1:16:45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눈은 적당한 게 좋아.
#701◆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17:27
이게 웨일스주의 플래그 회수 능력...? (아님)
#702세이지주(CIbBbXT7XO)2026-01-23 (금) 11:18:36
크아악 이거 백퍼 내일이 좀 걱정되는 정도의 눈발인데
#703◆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26:43
그나마 내일이 주말이라 다행이지만...
웨일스주는 내일도 출근하실지도 몰라서 넘 슬픈...


우우 오늘 진행 힘내서 하려구
커피랑 같이 먹을 도나쓰를 두시간 전에 배달시켰는데
배달 완료 되었어용~ 이라면서 도나쓰가 문 앞에 없는...

재배송 받기로 했지만.. 내 시간 돌려줘잇....
#704요안나주(Sv82QJ6wM6)2026-01-23 (금) 11:34:28
맛있는 도나쓰가!!
#705◆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35:09
우우.. 요안나주 제몫까지 PX에서 맛잇는 도나쓰를 드셔주시기...(?)
#706세이지주(jVXdRdG6vy)2026-01-23 (금) 11:37:50
눈발을 뚫고 무사 귀가!
잠깐 이것저것 좀 하고 아홉시 복귀함!
#707요안나주(Sv82QJ6wM6)2026-01-23 (금) 11:38:05
>>705 입고되긴 하는데...! 좋아! 내일 간다!
#708◆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38:29
세이지주 고생 많으셧어용~ 좀따 뵈어요~~

>>707 ㅋㅋㅋㅋㅋㅋ 조아요 조아요~ 우히히
맛난거 많이 드시기...
#709◆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2:02:46
좋아! 아홉신데 누구누구 계신가요~
#710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2:02:57
딛주 있어~!
#711웨일스주(Lur3ydfJL2)2026-01-23 (금) 12:02:58
(손들기)
#712◆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2:07:43
좋아, 그러면 전에 하던 레스 다시 올려주세요~

디디주는 situplay>8304>613 요기 반응해주세용~~
#713웨일스주(Lur3ydfJL2)2026-01-23 (금) 12:08:32
situplay>9257>661

요기있어요~
#714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2:09:59
돌아왔다! 빨래부터 돌리고 나서 늦은 저녁 움냥냥 해야겠다.
#715◆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2:10:33
>>713

웨일스는 첫번째 헤드라인의 내용을 천천히 손으로 짚으며 읽어 내려갑니다만..
속보인 탓에 헤드라인 이외의 자세한 내용은 쓰여져 있지 않군요.

아무래도, 신문은 신문대로 제법 정확한 정보들을 전달하고 있는 듯 싶고
그 과정에서 웨일스에 대한 비방의 증거를 찾기는 어려운 듯 싶습니다.
어쩌면 뉴스 클럽의 클럽장에게 자세한 정보를 더 캐물어 보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행동해보도록 합시다.
#716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2:10:41
모하 리하!
situplay>9257>664 내건 여기
#717◆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2:10:53
세하세하 리하리하입니다~ 언제나 현생 우선으로 천천히 편하게 주시기~ 우히히
#718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2:12:18
오늘의 저녁은 예전에 두번은 안먹을 것 같다던 롯데리아 신메뉴를 먹겠어..!
오키오키 언제나 현생을 우선하는 중이지만 한번 더 명심할게`~`
#719디트리히 - 진행(tLs3TUl4Yy)2026-01-23 (금) 12:14:52
>>0 부산스러운 학생들 사이에서 디트리히는 우두커니 서 있다가 느리게 자신의 턱을 매만진다. 기분 좋게 살랑이는 바람에 얇은 머리카락이 흔들리는 것도 잠시다. 뭔가 재미난 거 없으려나. 흥미로운 게 있으면 좋겠지만, 첫날부터 그런 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 잠시 고민하던 디트리히는 주변을 슥 둘러보았다. 눈에 띄는 거, 뭐 없나? 재미나 보이는 거, 뭐 없나? 장꾸 모드다. (이거 아님)
#720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2:15:23
리하리하! 어소와. 롯데리아에 신메뉴가 나왔어? 햄버거 먹고 싶다.....
#721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2:18:01
핫크리스피버거 상위? 호한? 이라해야하나?
암튼 닭다리살 패티 쓰는 햄버거 나왔엉

어째서 햄버거를 못먹는 거시야 먹음 되는걸!
#722◆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2:20:43
>>716

숨이 턱, 하고 목에 걸립니다.
금방이라도 주저 앉을 것만 같습니다.

세이지 장 번스타인, '당신' 은
지금 이곳, '모든 죽음의 어머니' 인
타나토스의 궁전으로 향하는

그 기나긴 시간동안
몇번이고 겪어왔던
지긋지긋한 '트라우마' 와 '광증' 을 떠올립니다.

참으로 길고도 긴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지긋지긋한 트라우마와 광증이었습니다.

불.
그리고 가족.
광증.

그 잔혹한 이름 앞에
정녕 이대로,
무너질 것 입니까

세이지 장 번스타인?

아닙니다.

당신이 정말로, 불보다 더 두려워 하는것은 ㅡ

그래.

'누구도 구할 수 없는 것' .

그게 정말로 당신이 두려워 하는 것.

제 살이 붍타 짓무르더라도.
수없이 쓰러지고 거친 흙바닥 위로 뒹굴며 넘어지더라도.

ㅡ 세이지에게 푸른 숨결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몇번이고 넘어지고
몇번이고 데이고
몇번이고 울고
몇번이고 상처입어도

ㅡ 세이지는, 전대없는 거대한 마력의 흐름을 느낍니다.


다시금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


ㅡ 지금 이 순간 .

세이지 장 번스타인의 '운명' 의 한 축이
맞춰집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운명'.

결코 꺾이지 않을
숭고한 아름다움

써내려갈 이야기의 이름은

' 희망 ' 의 이야기.




" '운명' 의 아이 인가... "

타나토스가 당신의 마력 흐름을 느끼고
크게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행동해봅시다.
#723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2:23:01
>>721 맛있겠다....... 왜 못 먹냐면 내가 사는 곳은 배달이 안 되는 곳이기 때무니다......! (억울)
#724◆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2:23:28
>>719

디트리히는 느리게 자신의 턱을 매만지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주변은 분주하게 움직이는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짐을 먼저 풀러 기숙사로 향하는 학생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학생
학교를 먼저 구경하는 학생

등, 다양한 아이들이 있어 보이는군요.

그리고, '정원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는 이야기 소리도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행동해보도록 합시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디트리히에게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725웨일스-진행(Lur3ydfJL2)2026-01-23 (금) 12:25:30
>>0

...이 신문, 무료로 배포하는거 맞지? 설마 요따위로 써놓고 돈 받고 파는건 아니겠지? 신고해야하나? 공정거래어쩌구저쩌구 하는 데에 신고하는게 나을려나?
웨일스가 눈을 거슴츠레하게 뜨며 말했다.

"블래키, 블래키. 이거 제목 밖에 안보여서 쓸모가 없어요. 제가 다시 가서 한번 이야기해볼테니까, 만약 혹시나 폭력사태가 생길 것 같으면 전 알아서 피할테니 블래키가 저 선배 납치해와주세요."

...?
대충 아무렇지 않게 개소리를 던지고, 이내 당당히 다시 뉴스클럽의 방으로 들어가 아까 신문을 건네주었던 선배의 등을 톡톡 두드렸다.

"죄송합니다, 바쁘시지 않으시면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을까요? 건내주신 신문은 고맙게 받았는데, 전 따로 알고싶은 소식이 있었거든요. 그에 대한 내용은 없길래 직접 여줘보고 싶습니다."

조금 전에 있었던 불상사 때문인지, 긴장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이 학교에 입학한 저주받은 가문의... 에인즈워스 가문의 아이에 대한 소식은 있나요?"

...너무 직구로 물었나? 어색하게 뒤집어쓴 후드 끝자락을 매만졌다.
#726디트리히 - 진행(tLs3TUl4Yy)2026-01-23 (금) 12:28:36
>>724 >>0 바람이 실어다 주는 이야기 중에 제법 흥미로운 게 있다. 어떻게 보면 식상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지금' 상황에서 괜찮은 것. 일반적이든, 아니든 오리엔테이션이 주는 그만의 재미도 있기 마련이다. 다양하게 움직이는 아이들 틈에서 디트리히가 시선을 옮긴다. 정원이 저쪽이었던가? 대충 신입생으로 보이는 아이들-그 중에서도 어딘가로 모여 가는-뒤를 느릿느릿 쫓았다. 움직임만큼은 신입생이 아니라고 봐도 될 정도로 여유롭다. 꼿꼿이 세운 허리는 그토록 당당할 수가 없다. 우선은,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 보고 재미 없으면 몰래 빠져나와야지, 같은 불성실한 생각도 잠깐 했다. 물론, 생각만.
#727◆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2:29:42
>>725

웨일스의 말에 블래키는 웬일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무래도, 학생이 죽은 것과...
일전의 웨일스를 향한 폭력 사태 때문에 제법 예민해져 있는 것 같군요.

그리고 뉴스 클럽의 방으로 다시금 들어가자, 여전히 뉴스 클럽은 바쁜 모양새입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뉴스 클럽장의 등을 톡톡 두드리자, 응? 하면서 에릭이 뒤돌아 웨일스를 바라봅니다.

"응? 그거라면..."

그가 좀 고민하면서 잠시 끙끙 앓더니, 주변을 둘러보다 웨일스의 귓가에 낮게 속삭여줍니다.

"...질 나쁜 소문일 뿐이라 신문에는 싣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그렇지?

ㅡ 에인즈워스 가문의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는 소문이 파다해. 나도 단순히 들었을 뿐이지만서도...

정보의 출처가 미심쩍거든. 불량 클럽의 클럽장인 '브로디' 가 소문의 중심에 있으니, 원.. "

불량 클럽, '달콤한 케이크 클럽' 의 클럽장. 브로디 J. 픽트먼 이 소문의 출처라는
제법 유용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728◆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2:32:08
>>726

디트리히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장으로 향합니다.

정원에 도착하자, 예쁘게 가꾸어진 장미 화원이 보입니다.
계절에 걸맞는 아름다운 꽃들과, 수놓아진 장미들, 그리고 무엇보다 예쁘게 꾸며진 티타임 테이블.
종류별로 놓아져 있는 차와 다과들까지.

아이들은 벌써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거나, 차를 마시고 있군요...
행동해보도록 합시다.
#729세이지 - 진행(eEBAARUdkq)2026-01-23 (금) 12:32:31
>>0

구해야한다. 오직 그 생각 하나 뿐이었다.
지긋지긋하게 언제나 숨을 틀어막고 정신을 좀먹는 불과 광증에도 단 한번도 발을 멈추지 않은 이유는 그저, 구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자신을 대신해서 희생한 앨리스를 놓아두고, 저 죽음의 어머니의 앞에 지긋지긋한 트라우마에 숨도 못쉬는 주제에 주저앉지 않고 똑바로 서서 마주 바라볼 수 있는 것 또한.

구해야한다는 생각때문이었다.

그러니, 그러니까. 생각보다 먼저 세이지가 타나토스를 향해 손을 뻗었다.

"폼포코를 데려가야겠으니, 내어주시죠."

순식간에 얼어붙은 조각들이 몸집을 불린다.
몸집을 불린 얼음조각이 크기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용의 대가리가 되어 타나토스의 머리 위로 떨어져내린다.
느껴보지 못한 마력의 흐름에 세이지는 몸을 맡겼다.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안 내어준다고 해도, 어떻게든 데려갈테지만."
#730유진(SPN4a22wCu)2026-01-23 (금) 12:35:28
situplay>9257>639
>>0

"..."

늘어지게 하품하며 집사의 말을 듣는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이것 저것 하면 되겠죠?"

꿈도 이런 개꿈이라니..

정원으로 향한다.

"모두 즐겁게 즐기고 계시는지 모르겠군요. 음식은 입에 맞으시나요?"

너스레를 떨며 웃는다.

가장 지위가 높아보이는 이에게 말을 건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731디트리히 - 진행(tLs3TUl4Yy)2026-01-23 (금) 12:36:00
>>728 >>0 전형적인 귀족 티타임 테이블 같은 분위기지만, 싫은 분위기는 아니다. 디트리히는 슥 둘러보다가 대충 모여는 있지만 왠지 서먹해 보이는 테이블 쪽으로 다가간다. 아무래도 이미 대화를 나누고 있는 테이블보다는 대화가 덜 이어지는 테이블에 끼는 게 편하겠다 싶어 한 행동이다. 절대로 이 테이블에 진저허니티가 있어서가 아니고.

"안녕. 여기 자리 비었어?"

디트리히는 느른히 웃으며 말을 건넨다. 애초에 자리가 있는 곳이란 걸 알고는 있지만, 한 번 예의상 물어는 본다는 투다.
#732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2:37:29
집이 너무 추워서 내가 진행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저긴 그래도 따뜻하겠지.................
#733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2:38:11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디디주야..(동병상련)
#734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2:39:00
결코 꺾이지 않을
숭고한 아름다움

써내려갈 이야기의 이름은

' 희망 ' 의 이야기.

캬 진짜.....캡틴 당신은 진짜......
#735웨일스-진행(Lur3ydfJL2)2026-01-23 (금) 12:39:49
>>0

순간 어이없다는 표정이 나올뻔한 것은 겨우 참았다. 불량클럽이라고 하는 놈들이 이름은 뭐 저따위로 짓는다는 말인가.
이제야 겨우 실마리의 꼬다리를 잡은 셈이지만, 그래도 나아갈 길이 정해진 것만으로도 수확이다. 그에게 정중히 감사인사를 전하고, 재빠르게 뛰어나와 블래키를 불렀다.

"달콤한 케이크 클럽이라는 불량클럽이 있는데, 거기 클럽장이라는 녀석이 소문의 근원지라는 소문이!"

...생각해보니 이것도 소문인데? 여기 찾아가니 또 소문을 들려주는건 아니겠지. 소문의 소문의 소문의 소문 꼬다리만 쫓아다니는 꼴은 딱 질색인데.

"그, 그래도 일단 찾아가봐요! 그러니까, 여기 클럽 위치가 어딨지..."
#736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2:40:46
달콤한 케이크 클럽.... 달콤한 케이크를 내어주지 않는다면 네 녀석의 소중한 것을 가져가겠다! 같은 불량한 말을 하는 학생들이 멤버로 있을 것 같아..... (?)
#737◆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2:41:51
>>729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장 13절)


언제나 남을 우선시하는 그 숭고한 희생 정신은 참으로 아름다우니
네가 혼자 눈물 흘릴때는 더이상 없을것이고
고통스러운 기억에 가슴 아파할 때
성난 불이 너를 잡아먹으려 들때
너는 더이상 혼자가 아닐지어다


ㅡ 세이지가 타나토스를 향해 손을 뻗습니다.
얼어붙은 조각들이 몸집을 불리고, 용의 머리가 되어 타나토스의 위로 떨어져 내립니다.
거친 파열음이 궁전을 울리고, 타나토스의 몸부림이 큰 진동을 일으킵니다.


앨리스가 세이지에게 목숨을 맡겼다.
세이지 역시, 앨리스에게 목숨을 맡겼다.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어둠 속을 헤쳐나와
마침내 여기까지 다다른 것이다.

그러니까 ㅡ

목놓아 외쳐라.
그녀의 이름은...

ㅡ 귓가에 폼포코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세이지는 그 희미한 떨림을
확고하게 붙잡습니다.

' 베아트리스 알프렌치카 버디먼드 '


폼포코의 몸에서 희미하게 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외쳐봅시다.
#738세이지 - 진행(naygb1Rzvq)2026-01-23 (금) 12:50:03
>>0

거대한 용의 대가리가 타나토스를 향해 떨어져내리며 그대로 집어삼켰다. 궁전을 뒤흔드는 파열음과 타나토스의 몸부림, 부서지는 얼음 조각들이 뺨을 스치고 지나간다.

몸부림에 지축이 흔들리는 어마한 진동에도 세이지는 선 자세 그대로 흔들리지 않은 채 완벽하게 서있었다. 파열음이 가시기도 전, 세이지는 귓가에 들려오는 폼포코의 희미하게 떨리는 목소리를 듣는다.

그녀의 이름?
누구의?

가면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세이지의 눈이 폼포코에게 향한다.

"베아트리스."

얼음 조각에 스친 뺨에서 희미하게 피가 배어난다.

"베아트리스 알프렌치카 버디먼드."

희미한 목소리와 비슷한 목소리였으나 세이지는 확언할 수 있었다. 분명 닿을 것이라고.
#739◆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2:51:59
>>730

유진은 정원으로 향해 너스레를 떨며 웃고, 가장 지위가 높아보이는 사람에게 말을 겁니다.
사람들은 유진의 등장에 환호하며 박수치고, 말을 걸자 즐겁게 웃으면서 대답하고 유진을 반깁니다.
그리고, 가장 지위가 높아 보이는 이는 ㅡ 붉은 머리카락의, 아름다운 여인.

'마술사 학회장' 입니다. 그녀가 부드러이 웃으면서 유진에게 대답합니다.

"고맙기는. 아아, 맞아, 가주가 된거 축하해. 네가 한 일은 들었어. 제법이던데?"

"솔직히 놀랐어. 갈렌드 가문 하면 제법 폐쇄적인 가문이었잖아. 그 가문을 이렇게까지 개혁시킨데다...
마술사 사회에 혁혁한 공을 세우다니. 1급 마술사 자리도 곧 있으면 차지하겠는걸,"


>>731

디트리히는 왜인지 서먹해보이는 테이블로 다가갑니다. 그러자, 흥, 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귓가에 울립니다.

"네 자리는 없는데."

"앨리스. 너무 그러지 마. 자리는 충분히 비어있잖아?"

"마자!"

세 명의 소녀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테이블이 눈에 들어옵니다.

"만나서 반가워, 친구. 나는 리들리. 이쪽은 앨리스, 그리고 여기는..."

"나는 폼포코! 헤헤."

"폼포코야. 그쪽은 이름이 어떻게 되지?"


>>735

웨일스는 에릭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재빨리 뛰어나옵니다.
그리고, 소문의 소문의 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뭐, 어쩔 수 없지. 뭐가 되었든 지금은 단서가 절실하니, 찾아가봐야겠지."

블래키는 정론을 읊습니다. 그리고... 코를 몇번 킁킁거리더니, 코를 낼름 핥으면서
인상을 찌푸립니다.

"불량 클럽이라면, 이 지독한 담배 냄새가 나는 곳 인가? 3층에서 역한 냄새가 난다만."

3층의 담배 냄새가 나는 곳에, 명찰에 '달콤한 케이크 클럽' 이라고 적혀 있을 것 같은 기분이로군요...

웨일스와 블래키는 그렇게, 3층의 달콤한 케이크 클럽으로 향합니다.
클럽 교실 안쪽을 들여다보자, 다 먹은 듯한 케이크 접시가 놓여져있고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차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 있군요.
한 눈에 보아도 카리스마가 있는 것이... 저 인물이 '브로디' , 클럽장 임에 틀림 없습니다.
행동해보도록 합시다.
#74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2:58:05
>>738

세이지의 눈길이 폼포코에게로 향하고.


세이지의 목소리가, 그녀에게 닿습니다.



" 안돼. "

절망어린 타나토스의 목소리가 채 귓가에 닿기도 전에 ㅡ


베아트리스는 천천히, 그녀의 품에서 벗어나 공중으로 부유하며
푸른 빛을 내뿜기 시작합니다.


ㅡ 일순 환한 빛에 시야가 잠식됩니다.


그리고 , 곧이어.


타악. 하는 소리와 함께, 발걸음 지면에 닿는 소리가 울리고.
꼬옥 하고 부드러운 육체에 세이지가 껴안깁니다.
폼포코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 토끼 잠옷을 벗어 던진 채
성숙한 육체미를 과시하며, 정령의 것임이 분명한 로브를 입고
등에는 '정령왕의 날개' 를 단 채로
세이지를 부드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마워, 세이지. 구하러 와줬구나..."

"이제 괜찮아."

말을 마치고, 베아트리스는 그렇게 세이지를 부드러운 품에서 놓아준 채
세이지의 옆에 서서...

" 이제 이야기의 결말을 써내려갈 시간이야. "

마지막 전투를 준비합니다.


" 안돼, 안돼, 내 아가... 안돼!!! "


타나토스는 발작하듯 거대한 손을 뻗어오며
세이지와 베아트리스를 위협합니다.

지금이, 이야기의 결말을 써내려갈 시간입니다.
행동해봅시다.
#741디트리히 - 진행(tLs3TUl4Yy)2026-01-23 (금) 13:00:37
>>739 >>0 세 소녀들의 인사에 디트리히 또한 유하게 미소 지어 보인다. 순할 정도로 부드러운 미소가 얼굴에 자리 잡았다.

"난 디트리히. 반가워, 그러니까, 앨리스, 리들리, ─폼포코?"

부러 소녀들의 이름을 한 번씩 확인하듯 부르곤 미세하게 고개를 끄덕거렸다가, 능청스럽게 말을 잇는다.

"자리가 없다는 건, 너희들끼리 할 얘기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지?"

혹여 그런 거라면 신사답게-조금 웃었던 것 같다-자리를 비켜주겠노라며 말을 마치곤 세 소녀를 향해 불편하지 않게 시선을 한 번씩 두었다. 그러고는 앞서 한 말과 다르게 눈썹을 늘어뜨리며 덧붙이는 거다.

"그게 아니라면 잠깐의 자리 정돈 내어줘도 괜찮잖아, 그렇지?"
#742웨일스-진행(Lur3ydfJL2)2026-01-23 (금) 13:02:45
>>0

"오... 이 학교는 교내클럽 회계감사같은거 없나?"

나 전에 오리엔테이션 회장에서 와인 마셨다고 플로렌스 선배한테 지적받았는데. 여기는 대놓고 담배를 피워대고 있으니, 웨일스는 슬쩍 '나도 소믈리에클럽이나 증류역사탐방클럽 같은 것을 세워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아주 잠깐 정도지만.

"블래키, 저 먼저 들어갈게요."

여차하면 구해주셔야해요, 라고 짧게 읊조린 뒤 이내 방긋 웃는 얼굴을 만들어냈다.
담배냄새에 눈살을 찌푸리기도 잠시, 조심스레 교실의 문을 똑똑 두드렸다.

"안녕하세요! 달콤한 케이크 클럽이라고 들어서 찾아왔습니다! 저도 케이크 엄청 좋아해서요, 클럽까지 있을 줄은 몰랐어요! 혹시 지금 체험입부도 진행하나요?"
#743◆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03:19
>>741

"...뭐, 그러든지 말든지, 흥."

앨리스는 디트리히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이야기하면서도,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제 앞에 놓여진 차를 마시면서, 폼포코의 머리를 쓰다듬는군요.
폼포코는 기분 좋게 헤헤, 하고 웃습니다.

"응, 우리의 이름 전부 맞아. 만나서 반가워, 디트리히. 독일계인가?"

"우리끼리 할 얘기도 마침 다 떨어진 참이던데. 네 얘기를 들을 수 있으면 기쁘겠어."

리들리가 능숙하게 상황을 정리하면서, 자연스레 대화의 장을 여는군요.
이런 정리가 익숙한 듯 보입니다.
#744세이지 - 진행(eEBAARUdkq)2026-01-23 (금) 13:09:24
>>0

푸른빛에 시야가 썩 맑지 못했다. 정확하게는 푸른빛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쪽에 가까웠지만. 폼포코의 이름으로 생각되는 이름을 중얼거리고 뻗었던 팔을 아래로 늘어트린 채 세이지는 멍하게 서있었다.

어라, 하고 인식하기보다 먼저 껴안기는 바람에 세이지의 눈이 잠시 얼떨떨하다는 듯 동그래진다.

"...폼,포코양?"

아니 폼포코라는 이름이 맞나? 이제 괜찮다는 말에 자신이 무슨 표정을 지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그저 가리지 않은 입가를 슬쩍 치켜올려 미소를 지어보였겠지. 폼포코가 품에서 놓아주자 잠깐 비틀거리는 것처럼 자세가 흔들렸던 세이지가 숨을 내쉬었다.

안도와 안심이 섞인 한숨이다.
세이지는 자신과 폼포코에게 뻗어지는 타나토스의 거대한 팔을 향해 그에 걸맞는 거대한 창날을 만들어서 박아넣으려했다.

"이 이야기의 결말에 당신의 자리는 없어요. 타나토스. 죽음의 어머니시여. 그러니 이제 그만 이 이야기에서 퇴장해주셔야겠습니다."

하나의 창날이 박히는데 성공했다면 창날은 수십개로 증식해서 타나토스를 공격했을 것이다.
#745◆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09:52
>>742

블래키는 웨일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웨일스가 노크를 하고 들어가 말을 건네자, 아이들이 오, 하고 흥미로운 눈길을 보냅니다.

"신입생인가! 무슨 담배 피워?"

"야, 너는 어떻게 된게 케이크 보다 담배부터 묻고 그러냐? 폐 썩겠다, 썩겠어."

키득거리면서 자기들끼리 농담을 던지는군요, 그러다...

ㅡ 후우 .

담배연기 뱉는 소리에, 일순 클럽 안이 조용해집니다.

"안녕, 신입생 군. 만나서 반가워. 그런데..."

"담배를 피우는 우리의 '첫 인상' 은 그렇게 좋지 않을텐데.. 흥미로운걸. 네 그 '밝은 태도' 말이야."

회장은 싱긋 웃어보이는군요...
행동해봅시다.
#746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3:10:16
교내에서!
흡연하지마!
실내는 금연이다!
#747디트리히 - 진행(tLs3TUl4Yy)2026-01-23 (금) 13:12:24
>>743 >>0 리들리의 능숙한 정리, 퉁명스럽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치지는 않는 앨리스, 그런 분위기와는 상관 없어 보이는, 폼포코. 적당히 소녀들에 관한 감상을 짧게 떠올린 디트리히는 고개를 끄덕인다.

"맞아. 아버지가 독일인이셔서. 어릴 땐 독일에 살기도 했고. 지금은 많이 영국식 영어에 익숙해졌지만, 예전에는 악센트가 독특하단 말도 많이 들었어."

그러고는 부러 그러는 것처럼 "이런 식으로."하고 덧붙이는 말의 악센트가 특징처럼 이어진다. 디트리히는 의자를 하나 빼 앉고는 유들하게 제 찻잔에 차를 따라낸다. 제 얘기라고 해봤자 별 거 있겠는가. 그럼에도 말을 아끼는 것처럼 뜸을 들인다. 천천히 차 한 모금 마시고, 제 앞의 소녀들을 보았다가, 톡톡 손가락으로 제 팔뚝을 두드리는 시늉을 한다.

"갑자기 그렇게 물으니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는 걸. 뭐 궁금한 거라도 있어?"

꼭 물어보면 전부 다 답해줄 것처럼 태도를 취했다가 아, 하고 짧은 소리를 냈다.

"참고로 난 있어."

그러곤 잠시 입을 다물었다. 어떤 반응이라도 보려는 것처럼.
#748◆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13:55
>>744

세이지가 폼포코의 이름을 부르자, 베아트리스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응, 나 맞아...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까, 자기 소개는 나중에 할까, 우리?"

"하고 싶은 말도 정말 많지만..."

"앨리스까지 포함해서 셋이서, 응. 다 같이 하자."

부드러이 웃는군요.

그리고, 세이지가 거대한 창날을 만들어서 박아넣고, 창날이 수십개로 증식하며 손에 박히자 ㅡ
타나토스는 괴로운 듯 몸부림치기 시작합니다.
이어, 타나토스는 손을 뿌리치며 보랏빛, 죽음의 입김을 내뿜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베아트리스가 앞으로 나서 ㅡ

' 소환 마술 ' 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베아트리스의 발 아래로 꽃들이 예쁘게 피어오르기 시작하고, 곧이어 ㅡ
정령왕의 숨결과 함께, 수많은 정령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혼자 싸우는 게 아니야. 그렇지?"

키득거리면서 베아트리스가 세이지를 바라보는군요.

이 죽음뿐이던 공간에
'생명의 의지' 가 깃들기 시작합니다...

행동해봅시다.
#749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3:13:58
그게 문제냐고!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는 게 문제 아니야?!?
#750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3:15:06
청소년 흡연의 선도는 우리에게 없다!
실내흡연이 문제다! 비흡연자들을 배려해!(?)
#751◆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16:33
>>747

"그렇구나. 어쩐지 조금 특이한 억양이다 싶었어. 아아, 좋은 의미로 말야."

"흥, 그럼 가문도 별 볼일 없겠네? 무슨 가문의 아이야, 너?"

"앨리스의 말 뜻은, '풀네임이 궁금하다' 는 뜻이야."

"...리들리."

찡긋, 윙크하면서 리들리가 앨리스의 말을 정정해주는군요. 앨리스는 짧게 한숨쉽니다.
그러다 이어지는 말에, 리들리가 가벼이 "뭔데?" 라고 묻는군요.
앨리스도 제법 궁금한 듯 싶고, 폼포코는...

"궁구매!!!"

두 손을 번쩍! 들면서 왕성한 호기심을 보입니다.
#752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3:17:21
귀여워서 힐링 돼................
#753◆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1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754세이지 - 진행(eEBAARUdkq)2026-01-23 (금) 13:22:46
>>0

"이정도면 더이상 뭘봐도 놀라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맙소사. 실없는 소리를 지껄이고 세이지는 소리없이 미소를 지었다. 안도와 안심, 반가움이 섞인 아주 오묘한 미소였다. 타나토스가 몸부림치는 것도 잠시 보랏빛 입김을 내뿜기 시작할 때 세이지는 미소를 거두고 장벽을 세우려다가 폼포코가 앞으로 나서는 걸 보고 잠시 행동을 멈췄다.

"정령들도 거기에 속하나요? 그것 참 든든하네요."

꽃과 정령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세이지또한 웃음기 있는 목소리로 대꾸하며 얼음 폭풍을 타나토스를 향해 만들어냈다.

"일단.. 뭐라도 해보죠."
#755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3:22:56
폼포코.. 귀엽지
#756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3:24:21
초기 앨폼리 보니까 되게...... 어색함.
마치 졸업사진 속 동창들을 보는 느낌이야(?)
#757◆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26:17
>>754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네."

세이지의 미소에 화답하듯, 베아트리스는 부드럽게 미소 짓습니다.

"응, 내 마술은 '소환 마술' 이야. 정령왕과의 계약을 통해 힘을 빌려와서 쓸 수 있지..."

"그럼 세이지."

얼음 폭풍을 만들어내는 세이지 옆에 서서, 베아트리스가 세이지의 손을 깍지 껴 맞잡습니다.

"힘을 빌려줘. 내게 마나를 좀 나누어줄래?"

" '거대한 한방' 으로, 마무리하자."

" 강력한 '생명의 의지' 로... 나와 타나토스의 연결고리를 끊어내고, 그녀에게서 벗어나는거야. "
#758◆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26:48
아웃겨
졸업사진 속 동창들.. 엘폼리...
#759디트리히 - 진행(tLs3TUl4Yy)2026-01-23 (금) 13:27:37
>>751 >>0
"아, 그래. 그런 의미일 거라고 생각 했어."

리들리의 말에 하하하, 소리 내어 웃는 것에 어색함은 없다. 디트리히는 풀네임을 답하는 대신 연신 히득거리다 제 말에 관심을 보이는 세 소녀에게 능청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렇게 관심을 보이니 왠지 부끄러운데, 비밀로 해도 돼?"

킥킥, 작은 웃음이 이어진다. 대수롭지 않은 것인양 말하는 것도, 그러한 행동도. 그저 능청스럽기 그지없다.

"안 된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장난기가 그득한 투다.) 궁금함이 해소될지는 모르겠는데. 마음에 안 든다고 자리에서 내쫓진 않을 거지? 나 이제 갈 곳도 없어."

그러고는 부러 보란 듯이 주변을 가리킨다. 이미 그룹화(?) 되어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 사이에 낄 자신은 없다는 것처럼.
#760웨일스-진행(Lur3ydfJL2)2026-01-23 (금) 13:29:10
>>0

"어, 여기 담배만 받아요? 저 그건 안하는데."

살갑게 웃으며 느긋히 팔짱을 꼈다.
...형은 항상 가문의 잡스러운 분들을 상대할 때 이렇게 하던데. 이 몸짓이 맞던가? 최대한 자연스러워보이도록, 또, 떨리는 몸을 들키지 않도록 하기 외해 문에 슬쩍 몸을 기댔다.

"뭔 학교가 이렇게 빡빡한지. 입학하고 술 한잔, 에구, 이게 아니지. 음... 그러니까... 아, 그래. 조금 어른스런 음료수 한잔 얻어마실 곳도 없더라고요. '이런 쪽'에 익숙할 것 같은 냄새가 와서 와봤는데."

에효, 하고 부러 과장스런 한숨을 토해냈다.

"이거 뭐, 입학하고 보니 학교가 개판이고 무슨 시장바닥마냥 잡스러운게 돌아다닌다잖아요."

웅, 하고 렌이 가방의 스마트폰을 톡 두드리는 진동음이 들렸다. 녹음버튼, 정확히 눌러줬으려나.

"아니면 마시는 곳이라도?"

...이건 절대 진짜 궁금해서 물은게 아니다.
#761세이지 - 진행(eEBAARUdkq)2026-01-23 (금) 13:36:29
>>0

"네?"

정령왕과의 계약을 통해 힘을 빌려올 수 있다니. 아까 말했던 뭘 봐도 놀라지 않을 거라는 말을 좀 물려야할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손을 잡는 폼포코의 행동에 세이지는 잠깐 눈을 깜빡인다.

힘이야 빌려줄 수 있는데, 마나를 나눠달라니.

"마나를 나눠주는 건 그냥 마나를 준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아주 기초적인 질문을 던져놓고 스스로도 어이가 없었는지 세이지는 고개를 좌우로 몇번 흔들고는 이번엔 고개를 끄덕였다. 폼포코의 말대로 거대한 한방을 날릴 정도의 마력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숨을 내쉬고 들이마시고 다시 내쉬고 세이지가 폼포코를 바라보고 타나토스를 삼킨 얼음폭풍을 바라봤다.
폼포코에게 자신의 마나를 건네주기 위해 이미지를 떠올린다.

"마나 정도는 얼마든지 빌려줄 수 있으니, 슬슬 퇴장시켜드립시다."
#762◆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38:25
>>759

"짜증나네, 너. 답답하게 굴지 말고 궁금한게 뭔지, 풀네임은 또 뭔지 재깍재깍 대답이나 해. 흥."

앨리스가 제법 우악스럽게 말하고, 리들리는 피식, 하고 장난스레 웃습니다.

"너, 장난꾸러기구나?"

폼포코는 대화를 못 따라가겠다는 듯 머리를 부여잡고 우우... 하고 있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이런 장난꾸러기 싫어하지 않아. 비밀이야 뭐, 누구나 한두가지 정도 품고 있으니까..."

리들리가 폼포코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이야기합니다.

"뭐, 애태워지는것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760

웨일스가 살갑게 웃으면서 느긋하게 팔짱을 끼자, 회장이 흥미롭다는 얼굴로 바라봅니다.

"흐음, 그런가..."

곧이어 회장이 좀 실망했다는 얼굴로 바라보고는, 담배연기를 토해냅니다.

"미안하지만 우리는 술보다는 케이크와 차라서. 거기에 곁들이는건 술이 아니라 담배 정도가 어울리니 피우는거고."

"미안해, 신입생 친구. 아무래도 우리와는 '뜻이 맞지 않는 것 같네.' "

회장은 어느새 흥미가 사라진 얼굴로, 심드렁하게 차를 마십니다. 그러자 다른 아이들이 말을 걸어옵니다.

"뭐, 아쉽게 됐지만 어쩔 수 없지, 누군가는 멘솔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생담을 좋아하는 것 같은 이치니까..."

"그래그래, 간만에 신입생 받아보나 했는데 아쉽게 됐네."

팡팡, 웨일스의 등을 두드려주는 아이들입니다.

"이제 돌아갈거지? 조심해서 돌아가. 요즘 네가 말한대로 '잡스러운' 녀석이 있어서 위험하니까."
#763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3:43:16
사숭자가 넷이 되.....?
#764◆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43:49
>>761

" 몰랐어? 폼포코일때 정령왕 만나면서 대충 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

키득거리면서 이야기하는 베아트리스입니다.
그리고, 세이지의 말에 베아트리스는 고개를 끄덕이고.


곧이어 세이지는 신기한 기분을 느낍니다.

아주 따스한 기분.

아, 이게 폼포코의 마나구나.

세이지는 눈물을 흘립니다.


폼포코가 얼마나 따스한 사람인지.
어째서 정령왕과 계약할 수 있었는지.
얼마나 폼포코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앨리스와 리들리를 좋아하는지.
한번에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ㅡ


둘은 함께, 따스한 색으로 빛나고...



곧이어, 이 공간을 가득 채운 것은 ㅡ



거대한, 파괴적인 마술도
물리적인 에너지도
그 어떤 것도 아닌

상냥함.


따스한 화원.
생명이 피어나는

'상냥함' 이었습니다.


타나토스의 형체는 점차 옅게, 옅게 흩어져가고 ㅡ


곧이어,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끝없이 비명을 지르던 앨리스도
비명을 더이상 지르지 않고
이곳으로 천천히

바람과 꽃잎 위로 날아오며
마침내

세 사람은 다시금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앨리스는 눈을 뜨고
세이지의 손을 꼭 잡으면서

"구해줄거라 믿고 있었어."

그렇게 말하며, 눈물 한 방울을 흘립니다.


그리고...


베아트리스는 천천히, 희미한 빛을 내며
투명해지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다 되었네."
#765◆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45:31
>>763 뉴ㅡ비를 끌어 모으기 위한 캡틴의 초강수 . . . !
#766디트리히 - 진행(tLs3TUl4Yy)2026-01-23 (금) 13:45:34
>>762 >>0 부정도, 긍정도 않은 채 씩 웃어보인다. 더 하면 누군가가 더 짜증내며 자리를 이탈할지도 모르겠네. 그따위의 생각을 잠깐 하다가 어깨를 으쓱 해보였다.

"오, 하지만 비밀이 너무 많은 건 불편하지? (히죽 웃고는) 그래─. 다시 소개할게. 난 디트리히야. 디트리히 슈바르츠 룬버그."

"너희는?"

저 혼자만 풀네임을 말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는 듯이, 세 사람의 풀네임도 교환하자는 듯이 묻는다. 물론, 답해주지 않는다고 해도 상관은 없다. 이름이야 어떻게든 알 수 있기 마련이니까. 그리고 다시금 덧붙인다.

"사실 궁금했던 건 별 거 아니긴 해. 예를 들자면, 너희가 어떤 마술을 쓰는지 궁금하단 것 정도?"

"그리고."

툭, 조금 식은 찻잔을 가리킨다.

"진저허니티, 좋아해?"
#767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3:47:06
머머머라곳 (?) 늦게 왔어야 했다. (??)
#768◆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47:36
하지만 역설적으로 디디주가 안왔더라면 여전히 닫혀있었을지도 . . . ?
#769디디주(tLs3TUl4Yy)2026-01-23 (금) 13:48:06
지금 밖에 눈 때문인지 인터넷이 계속 불안정하네. (슬픔)

>>768 헉!!!! 어쩔 수 없다. 제 2의 디디주가 되어 (?)
#77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52:06
Attachment
>>766

디트리히가 어깨를 으쓱하며 말을 이어가자, 앨리스가 흥, 하면서 이야기합니다.

"앨리스. 앨리스 A. '나이트아울'."

디트리히는 나이트아울 가문에 대해서 떠올립니다. 명가라는 사실을요.

"나는 리들리 P. 피터잭. 그리고 이쪽은..."

"폼포코!!!"

짜잔! 하면서 두 팔을 만세! 하고 들어올려보이는 폼포코입니다.
앨리스가 폼포코의 머리를 마구 쓰다듬는군요..

"미안, 이쪽은 전부 가명을 쓰나보더라고. 그래서 늘 폼포코라고 불러. 이해해줘."

"앨리스는 바람 마술에 능통하고, 나는 별거 아닌 마술을 써. 폼포코는.. 잘 모르겠네. 워낙 비밀이 많은 친구라."

"진저 허니티도 좋지. 뭐, 난 커피가 제일일까?"

"..난 홍차가 좋아."

"나는 밀크티가 쪼아!"

부드러이 웃는군요. 그리고...

"어라! 마침 잘 됐다. 다들 모여있었네? 그리고, 안녕, 신입생 친구? 만나서 반가워~"

"나는 프레이야! 프레이야 J. 이스턴우드. 앞으로 잘 부탁해!"

* 디트리히는 최중요 MPC인 프레이야 J. 이스턴우드와 조우합니다.
#771◆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52:35
우히히
프레이야 컴션 받은것 드디어 공개한다
아주 기쁜...

>>769 저런... (뽀담)
머 머 머라구 . . . ! ?
#772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3:53:39
아니 머야 프레이야가 왜 여기에 (동공이 흔들리며)
#773◆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3:54:36
헉 디디주 혹시 플로렌스와 헷갈리신건가용!
같은 프씨라서 좀 헷갈릴만한...
#774세이지 - 진행(eEBAARUdkq)2026-01-23 (금) 13:56:38
>>0
"폼포코일 때 설명해주는 방식이 어떤 식인지 알고 이야기하는거죠?"

지지않고 폼포코의 말에 대꾸한 세이지는 어깨를 으쓱였다. 곧 세이지는 느껴보지 못한 색다르고 낯설며 신기한 기분에 잡고 있는 자신의 손에 잠시 힘을 실었다.

따뜻함.

태어났을 때를 제외하고는 느껴보지 못한 따스한 기분에 흐르는 것도 모르고 세이지는 눈물을 흘렸다.
밀려들어오는 감정과 단번에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어 혼란스러운 기분이 공존한다. 그럼에도 세이지는 폼포코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를 알고 만다.

그래서 세이지는 벅차면서도 끔찍한 기분이었다.

떨어지는 눈물이 죽음 위에 피어난 꽃들이 만발한 화원 위를 적신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나중에 설명해요."

헤어졌던 감옥에서 나와서 정신을 차린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는 천천히 말하고는 시선을 돌렸다.

"이제 돌아가나요. 베아트리스양?"
#775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3:57:00
ㅋㅋㅋㅋㅋㅋㅋ그럴만해~~
#776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3:57:33
리들리 혹시 너 항해마술 쓰니?(대체)
#777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3:59:10
>>773 아냐아냐 프레이야가 왜 여기에가 맞아 (?) 아니 와중에 같은 프씨 뭔뎈ㅋㅋㅋㅋ 맞지 맞긴 하지 같은 프씨... 아니 분명 내가 시트어장에서 프레이야를 봤단 말야. 그래서 헉 프레이야가 왜 여기에!!! 를 한 거야 (?)
#778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01:20
프레이야가 티타임에 데려가는 게 아니라 티타임 자리에 오는 건 첨 아닌가(아닌가)
#779◆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01:45
>>774

" 네가 . . . "

" 네가, 폼포코를 구해줄거라고 믿고 있었으니까. "

" 나도 함께. "

앨리스는 씩, 웃어보입니다. 그리고, 앨리스가 시선을 돌려 베아트리스를 바라보면서 세이지에게 묻습니다.

"...누구..?"

" 응. 나는 이제, 힘이 다해서, 다시 꼬마 폼포코로 돌아갈거야. 그리고, 미안해..."

"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다시 '처음 뵙겠습니다' 부터 해야겠지만... "

" 너희들이 곁에 있으니까. 영원한 이별이 아니니까. "

" 고마워.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

" 포, 폼포코? 폼포코야? 너? "

" 헤헤, 맞아, 앨리스. 앞으로도 이런저런 민폐를 많이 끼치겠지만... 정말 좋아해, 앨리스. "

" 세이지도. "

" ... "

앨리스는 세이지와 폼포코를 번갈아 바라봅니다.
그리고...


천천히, 따스한 빛에 감싸여
베아트리스는
여러분이 아는, 토끼 잠옷을 입은
'꼬마 폼포코' 로 돌아왔습니다.

"...우웅.. 여기는...?"

"누, 누구...?"
#780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02:29
?
캡틴 이리와봐유
#781◆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03:18
>>776 우 히 히 과연 어떨까 . . . ! (사실별거없음)(진짜 리들리 백스토리는 진짜 별거없음...)

>>777 ㅋㅋㅋㅋㅋㅋㅋ 글쿤용... 프레이야는 최중요 MPC지만 초반에 등장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만능형 MPC기 때문에 의외로 쉽게 조우할 수 있답니다~~ (뽀담)

>>778 마자용! 어쩌다보니 요런 흐름이 되었네용~
#782◆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03:24
예 ?
#783웨일스주(Lur3ydfJL2)2026-01-23 (금) 14:03:27
아이고 주차문제 때문에 나갔다오느라 늦었...!
#784◆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04:22
아고 날도 추운데 고생하셨어용 웨일스주...
저는 악명높은 브로디 파훼법을 고심하시느라 머리를 싸매고 계신 줄 알고
조마조마하고있었던...(파들파들)
#785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04:26
>>782 (멱살잡고 짤짤짤)
당신!!!!! 당시이이이인!!!!!!!!
안녕 처음 뵙겠습니다 루트르으으으으을!!!!!
#786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05:08
웨리하 고생해따 얼른 따숩게 있자
#787◆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06:34
>>785 끼 에 에 에 에엑 (짤짤당함)

어.. 어떠신가요? 2주전에 너무 짧진행 3콤보로 흐름이 많이 끊겼지만
제가 준비한 '엄선한 채식 파인다이닝 코스' 는 . . . ? 우 히 히
#788유진(SPN4a22wCu)2026-01-23 (금) 14:07:08
>>0
"버티면 돼."

미소를 짓는다.

"상갓집 개처럼 고개 숙이며 멍청한 척 하면서."
"가문의 영광따위보다 개인적 욕심먀 많은 늙은이들에게 바람을 넣는거야."
"날 잡아 잡수세요~"
"그들을 뒷배로 삼아 보낼 놈 보내고 똑똑한 놈 확인하고 이용한 늙은이들은 뒷방으로 보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가문의 유일한 개혁 방법이었다.
답답한 양반들은 알아서 요단강 건너게 냅두고 모든 가문을 내 사람으로 채우는 것.

물론.. 그게 가능할 진 모르겠지만
#789◆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09:53
>>788

유진이 미소 지으며 제법 날선 이야기를 하자, 마술사 학회장이 푸핫, 하고 웃음을 터트립니다.

"고지식한 작전이네. 그게 통하다니, 운이 좋았군."

"뭐... 운도 실력이라면 실력인가?"

툭, 하고 유진의 어깨를 두드려줍니다.

"여하튼 축하해. 네 덕이 제법 컸어. 오늘을 위해 건배하자고."
#790세이지 - 진행(eEBAARUdkq)2026-01-23 (금) 14:13:25
>>0

"....그게 무슨 대책없는 믿음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아무것도 못했으면 어쩔려고 그랬는지."

웃는 앨리스를 빤히 바라보던 세이지는 휙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폼포코의 말에 잠깐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하고싶은 말은 많았다. 하지만 단어를 선택할 수 없었다. 단 한번, 원래의 모습이 되었다가 돌아가는 댓가가 너무 크지 않은가.

"....그래요."

세이지는 고개를 끄덕이고, 작게 덧붙혔다. 고마워요, 하고. 따뜻한 빛이 사라지고 나타난 토끼 잠옷을 입은 눈에 익은 폼포코의 모습에 세이지가 가면 위로 손을 덮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뵐게요 폼포코양."

손을 내린 세이지는 다정스레 폼포코에게 말을 건넸다.
#791디트리히 - 진행(PXAi/yJrVC)2026-01-23 (금) 14:15:13
>>770 >>0 나이트아울과 피터잭, 그리고 폼포코. 할아버님께 들은 적이 있다. 나이트아울은 명가라고 했던가. 자신들과 같은 바람 마술을 쓰니 친하게 지낼 수 있으면 지내보라는 말 같은 것도 했던 것 같다. 중요하지 않을 것 같아서 기억 저편에 묻어뒀지만.

디트리히는 폼포코의 머리를 마구 쓰다듬는 앨리스를 바라보다가 풉, 웃음을 터뜨린다.

“귀여운 거, 좋아하나 봐.”

폼포코, 귀엽긴 하지. 옷차림이나, 행동이나. 마주한 건 얼마 되지 않지만…. 디트리히는 안다. 이런 걸 두고 두 가지로 나뉜다는 것을. 하나는, 일반적으로 귀엽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나잇값 못한다, 같은 거 말이다. 전자는 보통 호의인 사람들에게, 후자는 적의나, 악의를 가진 사람들일 테지.

“괜찮아.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도 아니고. 그럴 수 있지.”

거짓 한톨 섞이지 않은 진심이다. 디트리히는 고개를 끄떡, 하고 움직였다가 리들리를 바라본다.

“별 거 아닌 게 어디 있어. 다른 사람에겐 별 거 아닐 수도 있잖아?”

꼭 어떤 종류의 것인지 알고 싶다는 듯 말했지만, 그마저도 대수롭지 않은 듯이 커피와 홍차, 밀크티, 하고 입 안으로 단어들을 굴린다. 이윽고 세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냈느냐며 물으려던 디트리히는 잠시 입을 다물었다. 다른 이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디트리히는 다시금 느른히 웃는다. 반갑다는 듯 눈인사를 해보이곤 찻주전자를 들어보인다.

“반가워. 차 한 잔 줄까?”

선배인진, 모르는 눈치지, 그래.
#792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15:17
>>787 아 진짜

아!!!!!!!!!! 일단 축하한다 캡틴 내가 눈물을 찔끔 흘렸다... 아니 진짜 내가 저 안녕 처음 뵙겠습니다 루트에 약한 걸 어찌알고

폼포코가!!! 폼포코가!!!!! 베아트리스가 되고 돌아갈때 기억초기화라니!!!!
#793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4:16:44
이때인가? 프레이야에게 이것저것 뜯어내기 (캡틴 : ?) (프레이야 : ?)

아니 와중에 티타임 자리에 찾아와 준 건 처음이라며?!???! 신난다. 업적 깬 기분이야.
#794◆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17:06
>>790

"이렇게 날 구해줬잖아. 폼포코도... 믿었던 대로, 네가 해낸거야. 정말... 고마워, 세이지."

그렇게 말하면서, 앨리스는 부드럽게 웃습니다.
그리고 폼포코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자, 폼포코는 안..뇨옹..? 하면서
떨떠름하게 인사합니다. 곧이어 헤헤, 웃고는.

"먼가... 되게 반가운 기부니다."

그렇게 말하자, 앨리스가 천천히 다가가, 폼포코를 꼬옥 끌어안아줍니다.


"안녕, 폼포코. 만나서 반가워. 그리고...

정말 좋아해. 민폐같은게 아냐. 우리는.. 언제까지나 최고의 친구야."

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돌려 세이지를 바라보고, 꼭 세이지의 손을 잡습니다.

"너도, 세이지."

부드러이 웃으면서.



이렇게, 세이지와 앨리스, 그리고 폼포코의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너무도 기나긴 하루였습니다.

이제 정령계로 돌아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움직여보도록 합시다.
#795웨일스-진행(Lur3ydfJL2)2026-01-23 (금) 14:18:20
>>0

케이크와 와인의 조합을 모르다니 이 못배워먹은 놈들이...! 라는 말을 할뻔했다. 이상한 포인트에서 화내는건 자제해야지.
형은 이런 말 안하지. 형의 자상한 얼굴을 백번정도 떠올리며 겨우 참았다.

"그러게요! 조심하세요, 요즘 피 냄새도 흉흉하다고 하니까. 그런데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이 정도로 자유로운 분들이면 저주받은 가문 사람 분들도 알고 계세요?"

저 사람, 웃는 얼굴은 웃는 얼굴인데 묘하게 재수없다.
#796웨일스주(Lur3ydfJL2)2026-01-23 (금) 14:19:30
(손 녹이고 착석) (에이 악명높기는 얼마나 높을려고 라고 생각함) (진행을 봄) (...어케 공략하지?)
=일단 닥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딱 웨일스하고 안어울릴 타입(유들하게 말하는)이라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
#797◆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20:13
>>791

"흥, 그래. 귀여운거 좋아한다. 왜."

앨리스가 퉁명맞게 이야기하지만, 뺨을 약간 붉히는군요...
리들리는 부드럽게 웃으면서 대답을 대신하고, 프레이야가 밝게 웃습니다.

"너무 좋지. 홍차로 부탁해도 될까?"

반말같은건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 옆에 착석하는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세 사람과 먼저 합석하고 있다니, 너도 참 대단하네. 이 아이들과 친해지는건 쉽지 않을텐데 말야."

"우리 부끄럼쟁이 앨리스가 막 말했을텐데, 괜찮아?"

"프레이야!"

"헤헤, 미안~"

키득거리면서 대화하는군요...

"그나저나, 너, 신입생이지? 모르는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뭐든지 이 프레이야 선배님에게 물어봐도 괜찮아!

나는 너같은 신입생들 도와주면서 지내고 있거든~ "
#798◆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21:23
>>792 우히히 다행이네용 진짜 넘 기쁜...(눈물 닦아주기)
하... 즐겁다..............

>>7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디주 디디주 그거 아시나요??
저히 좀 더 진행하고 나면 업적 시스템도 추가될거라는 사실.......

>>796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799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22:06
근데 어떻게 돌아가?(?)
#800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4:22:10
머라곳 우리 업적 시스템이 있서??!??!
#801웨일스주(Lur3ydfJL2)2026-01-23 (금) 14:24:05
업적????
#802◆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24:20
>>795

케이크 클럽 회장은 여전히 심드렁한 얼굴로 차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고
등을 팡팡 두드려준 학생 하나가 고개를 저으며 대답해줍니다.

"아니, 어떤 녀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별거 있겠어? 보나마나 쓰레기 같은 녀석이겠지."

"맞아. 분명히 에인즈워스 가문인가 뭔가 하는것도, 역한 구더기 같은 녀석들 밖에 없을거야."

" 하, 그 어미와 자식들의 낯짝도 두껍겠군! "

키득거리는 소리가 교실 안에 울려 퍼집니다...
#803◆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25:30
>>799 왔던 길이 전부 꽃밭으로 변해있을건데 그거 따라서 쭉~ 걸어서 열려있는 포탈 타고 정령왕 있던 곳에 도착했음! 까지 적어주셔도 되어용~
죄송해요 이거 설명을 미리 했어야하는데...

>>800-801 우히히 예전부터 업적 시스템 얘기가 나왔거든용~ 좀더 진행이 되면...
한 3월 4월 쯤에 업적 시스템도 모집해서 추가로 코인도 드려볼 예정이에용...
#804유진(SPN4a22wCu)2026-01-23 (금) 14:26:15
>>0
건배를 하며 웃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빠지려고한다.

아무래도 꿈 속 설정상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궁금하다.
#805◆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26:19
그러니 여러분들은 미리미리 업적

질문은 손을 들고 - 질문권을 30회 사용한다.

이런거 생각해서 저한테 알려주시기... (날먹할 생각으로 가득함...)
#806◆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28:38
>>804

유진은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빠집니다만... 어디로 가볼까요?
이곳은 드넓은 갈렌드 가문의 저택, 그 중에서도 정원입니다.
정보를 모으려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것도 괜찮겠지요.
혹은, 이곳 갈렌드 가문을 탐사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동해보도록 합시다.
#807유진주(SPN4a22wCu)2026-01-23 (금) 14:28:58
사랑이 꽃 피는 학교 - pc npc와 연인관계가 된다.
배신이 꽃 피는 학교 - 애정 이상의 호감도를 가진 npc의 호감도를 혐오 이하로 떨어뜨리기
#808디트리히 - 진행(PXAi/yJrVC)2026-01-23 (금) 14:29:11
>>797 >>0 “나도 좋아해.”

퉁명스러운 대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답하며(주어가 빠진 것 같은 건 일부러일지도 모른다)프레이야의 찻잔에 홍차를 따라낸다. 몸에 밴 건지 예절은 생각보다 깔끔하다.

“친해, 졌나?”

갸우뚱 고개를 기울이다 한 손으로 턱을 괴며 곰곰이 생각하는 눈치다.

“사실 잘 모르겠는데. 빈 자리가 딱 들어와서 온 거라.”

그러곤 부러 앨리스를 바라보며 히득인다.

“우리, 친해진 거 맞지?”

아마, 그럴 리가 있겠냐는 둥 퉁명스런 답이 돌아올 지도 모르지만, 부러 앨리스를 콕 집어 말한 건, 어쩌면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내 디트리히는 프레이야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모르는 게 많아. 이것저것 주워 듣고 오긴 했지만…….”

익숙하지 않으니까, 하고는,

“오—, 그렇지. 선배. 궁금한 게 있긴 했어. 별 거 아니긴 한데.”

왠지 이 말엔 리들리가 자신의 마술에 대해 말했던 것과 같은 뉘앙스가 느껴진다. 그마저도 금방 다음 말에 묻히듯 사라지지만.

“여기서 제일 ‘흥미로운 곳’은 어디야?”
#809유진(SPN4a22wCu)2026-01-23 (금) 14:30:04
>>0
자신의 침실로 돌아가 처음 자신을 깨워준 집사를 찾아간다.
고용주의 최측근일테니 정보가 가장 많을 것으로 추측했다
#810세이지 - 진행(eEBAARUdkq)2026-01-23 (금) 14:30:26
>>0

세이지는 앨리스의 말에 대꾸를 하지 않았다. 모르겠다. 어떻게 왜, 자신을 그렇게까지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얼굴을 쓸어내린 세이지가 폼포코에게 말을 걸었을 때 보이는 반응에 잠깐 미소짓고 있던 입가를 내려 약간 흐려진 미소를 지었다가 곧 다시 미소를 지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지만, 지금은 그래도 괜찮다는 기분이 든다.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는 잡힌 자신의 손을 애매하게 꼼지락거리다가 슬그머니 빼내고 몸을 돌렸다. 다리가 풀려서 잠깐 비틀거린 건 긴장이 풀렸기 때문일 것이다.

"끝났으니 이제 돌아가죠. 정령계로."
"학교로 돌아가면 바로 자야겠어요."

세이지는 길게 이어진 꽃밭을 따라 먼저 앞장서서 걸음을 옮겼다. 이길을 따라 가다보면 정령계로 갈 수 있는 통로가 보일 것 같았다.
#811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31:14
>>803 괜찮다 미리 물어봤어야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 아름다운 우정에 눈이 부셔서 눈물을 흘리느라고 그만
#812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4:31:34
신난다! 업적이다!

그리고 절대 '재미있는 곳'을 찾으려는 거 아님. 진짜 아님. (?)
#813◆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32:33
>>808

"흥."

앨리스는 여전히 퉁명맞습니다.
곧이어진 말에도 반응하지 않고, 고개를 홱 돌려버리는군요...

"오, 뭔데? 뭐든지 물어봐도 좋아."

그러다 프레이야가 가장 흥미로운 곳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고,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으음... 어떤 의미에서 질문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어렵네에..."

아무래도, '이런 류' 의 질문은 대답을 듣기 어렵겠군요...
어쩌면, 티타임을 끝내고 '직접 움직여 보는 것' 도 괜찮을 지 모르겠습니다.
#814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36:25
잠깐 캡틴이 업적 날먹하려한다
절 대 캡틴이 날먹하게 하지마(?)
#815디트리히 - 진행(PXAi/yJrVC)2026-01-23 (금) 14:37:56
>>813 >>0 디트리히는 정말 아쉬운 듯 눈썹까지 늘어뜨리며 실망한 듯 잠시 생각하다가 다시금 입을 연다.

"그래서 별 거 아니라고 했잖아. …사실은 뭐, 괴담이나 비밀 같은 게 있는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프레이야는 오컬트적인 거나,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는 듯이 말을 뭉뚱그린 채 프레이야를 바라보는 것이다.

"뭐, 괜찮아. 선배도 도와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테니까."

이해한다며 고개를 끄덕이곤 다시 주변을 둘러보는 시늉을 한다.

"오리엔테이션에 다른 행사는 없나?"

혼잣말 같은 투지만, 어쩌면 이 또한 질문일지도 모른다.
#816◆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41:13
>>809

유진은 자신의 침실로 돌아갑니다.

...


자연스럽게 자리를 빠져나와, 침실로 돌아가는 길에,
유진은 집사를 마주칩니다.

"어라, 가주님? 어째서 파티장에 계시지 않고 여기 계신건가요?"

호의적으로 집사가 말을 걸어오는군요.
편하게 질문해보도록 합시다.


>>810

세이지는 복잡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미소 짓습니다.

"...그래, 그러자."

"학교오?"

"응, 마술 학원인데... 돌아가면 차근차근 설명해줄게, 폼포코."


그렇게, 세이지와 폼포코, 앨리스는 긴 꽃밭 길을 따라 걷고
마침내 정령계에 다다릅니다.

그러자 정령왕이 세이지와 폼포코, 앨리스를 반깁니다.

" . . . 기억을, 잃어버렸나.. 아아, 가엾어라... "

" 허나, 괜찮겠지. 너희가 보여준 우정은... 진실되었으니... "

" 세이지 장 번스타인, 인간의 아이야. 네게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줄 게 있단다. "

" '치프' , 게 있느냐 ? "


정령왕의 목소리가 크리스탈 숲에 울려 퍼지고, 곧이어 작은 페도라를 쓴 검은 고양이가
'정령초' 를 물고 나타나 정령왕 앞에 고개를 조아립니다.

" '치프' , 여기에 있습니다. "

" 너 역시 보았겠지. "

" 예, 감복했습니다. "

" 그렇다면 네가 저 아이의 '파트너' 가 되어줄 수 있겠느냐? "

그러자, 검은 고양이의 노란색 눈동자가 세이지를 향합니다.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 만나서 반가워, 세이지. 나는 '치프' . 검은 고양이 치프.

'얼음의 고위 정령' 이지. 너와 계약하고 싶은데. 어때, 나와 함께해 주겠어? "
#817웨일스-진행(Lur3ydfJL2)2026-01-23 (금) 14:41:15
>>0

"...?"

우리 가문에서 뭔 일이라도 당했나? 하나같이 같은 말을 다른 방법으로 하는 신기한 화법에 입을 잠시 다물었다.
험상궂게 생긴 얼굴로 험상궂은 말을 하니까 꽤 잘 매치되어서 협박같은 어조는 별로 무섭지도 않고. 문제 있으면 블래키가 어련히 개입하겠거니 싶었다.

"그 가문 아이가 이번 학생살인사건을 일으켰다고 들어서. '그런 쪽' 가문하고 친하게 지낼 것 같은 분위기라서 물어봤어요."

...아차, 너무 대놓고 물었나? 속으로 조금 찔끔한 표정을 지었다.
#818웨일스주(Lur3ydfJL2)2026-01-23 (금) 14:42:43
고양이는... 닭과는 달리 응디를 물수 있겠지..? (?
#819유진주(vAzhyjDYom)2026-01-23 (금) 14:43:39
>>816
"어린 손님들에게 좋은 말을 해줄까 해서."
"내가 학교 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어떤 과정으로 가주가 되었는 지 말해주고 싶은데. 혹시 자료가 있을까?"

꼰대 유진, 높은 사람에게 절대 듣고싶어하지 않지만 높은 사람은 꼭 하고 싶어한다는 자기자랑을 핑계삼아 묻습니다.

"아니면 알려줘도 좋고."
#820유진(vAzhyjDYom)2026-01-23 (금) 14:43:50
>>0
"어린 손님들에게 좋은 말을 해줄까 해서."
"내가 학교 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어떤 과정으로 가주가 되었는 지 말해주고 싶은데. 혹시 자료가 있을까?"

꼰대 유진, 높은 사람에게 절대 듣고싶어하지 않지만 높은 사람은 꼭 하고 싶어한다는 자기자랑을 핑계삼아 묻습니다.

"아니면 알려줘도 좋고."
#821◆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46:41
>>815

디트리히의 말에 프레이야는 미안한 얼굴로 대답합니다.

"으음, 그런건 아무래도 위험하기도 하고.. 말하기 꺼려지기도 하는데."

"모처럼의 학원 첫날인데, 좀더 밝은 얘기를 하는건 어때?"

프레이야가 두 손을 모으면서 에둘러 화제를 전환합니다.
그게 무색하게 앨리스가 퉁명맞은 투로 이야기합니다.

" 차 마시면서 이야기하는게 전부야. 네가 생각하는...

'괴담' 이나 '비밀' 따위의 도파민 샤워는 어렵겠지.

그런 날들을 보낼거야. 시시하고 시시한 하루를. 그게 네 신상에도 좋을 거고. "

"...앨리스.."

"앨리스."

리들리와 프레이야가 앨리스를 만류하는군요.


>>817

"그따위 저주받은 가문하고 뭐하러 친하게 지내? 으, 생각만 해도 역겨워."

"너도 그런 애들하고는 좀 멀리 하는게 이로울거야. 역겨운 살인자 녀석."


아무래도, 이 이상의 정보를 캐는 것은 어려워 보이는군요...
순수하게 비난만이 이어질 뿐입니다.
#822세이지 - 진행(eEBAARUdkq)2026-01-23 (금) 14:49:21
>>0

정령계에 도착하고 정령왕의 말에 세이지는 잠깐 폼포코를 바라보고 다시 정령왕을 바라봤다.

"...죄송합니다. 데려온다고 약속했는데 그리 완벽하게 데려오지는 못했네요."

말하던 세이지는 자신의 풀네임이 불리자 살짝 미간을 찌푸리고 정령왕을 마주 바라본다. 선물? 감사의 의미? 찌푸렸던 미간을 펴고 세이지가 시선을 움직여서 정령왕의 입에서 나온 '치프'라는 이름이 어떤 걸(?) 지칭하는지 확인하려 했다.

나타난 것은- 고양이였다. 그것도 페도라를 쓰고 있는. 거기에 웃을 줄도 아는. 아니 정령이니까 일반적인 동물과는 다른 게 당연할지도 모른다. 잠깐만

"파트너요? 고위 정령이요?"

어라? 세이지의 시선은 잠깐 당혹스러운 듯 앨리스와 폼포코에게 향했다가 다시 검은 고양이 치프에게 향했다.

".....저랑요?"
#823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49:57
>>818 물리는 게 아니라 할퀴어질 것 같은데(??)
#824◆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50:11
좋아, 열두시 십분 전이겠다 슬슬 마무리할까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용~~ 진행 후기 짤막하게 남겨주시면 넘 기쁜~ 우히히

내일은 늘 하던대로 네시~다섯시 부터 시작해서 열두시 언저리에 끝내볼게요~~~
올만에 풀로 달려야겠다...
#825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50:36
수고했다!
#826유진주(vAzhyjDYom)2026-01-23 (금) 14:52:03
수고했어요!! 캡틴!!
#827◆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52:29
우히히 세이지주 고생하셧어요~~

유진주도 고생 많으셨어용~ 먼가 진도가 영 안나가서 신경쓰이네용... 내일은 쫙쫙 진도 뽑아볼게요~~ (뽀담)
#828유진주(vAzhyjDYom)2026-01-23 (금) 14:53:19
>>827 아녜요!! 제가 다른 일 하느라 많이 못 쓴 탓인걸요..
#829◆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53:53
우히히 고마워용 유진주~~ (뽀담!)
#830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54:32
오늘의 진행 후기

캡틴은 당장 도게자로 사과하라
폼포코의 끝내주는 누님미 넘치는 베아트리스 버전을 보여주고 다시 돌아갈 땐 기억을 날려버리다니....
나 이런 거 정말 약하단 말이다... 세이지는 말 못했지만 나도 폼포코 좋아해 세이지는 집어치우고 나는(??)

그리고 앨리스는 당장 유죄로 판결한다(?)
거기서 너도 라는 말을 덧붙히다니

세이지가 슬슬 피하는 것 같으면 정답임.
얘는 좋아한다는 말을 쉽게쉽게 못함 그리고 폼포코 상태 때문에 죄책감과 어둑어둑한 면은 여전히 있다보니 그만
#831디트리히 - 진행(PXAi/yJrVC)2026-01-23 (금) 14:54:44
>>821 >>0 디트리히는 눈을 데룩 굴리다가 순진하게, 혹은 능청스레 너스레를 떨었다.

“오, 곤란하라고 한 말은 아니었어. 따지고 보면—, 그래. ‘장난’이지, 장난.”

이어진 앨리스의 말에 그는 빙그레 웃는다.

“이런…. 찾아보러 다닐 수도 없고, 그렇네. 시시하고 시시한.”

그리고는 분위기를 환기 시키려는 것처럼 짝, 한 번 박수한다.

“그럼, 신입생에게 해줄 조언은 있어, 선배?”

물론 그 조언을 잘 들을지 말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래도 예의상(?) 한 번 물어보는 거다.
#832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55:35
세이지야 미안해 오늘까지만 숙제 건너뛸게....(세이지:어이없네)
#833디디주(PXAi/yJrVC)2026-01-23 (금) 14:56:25
ㅋㅋㅋㅋ 앗!!! 고생해따!!!!! 난 오락가락하는 인터넷과 추위 속에서 전투 하며... (중략) 그렇게 됐다. (?)
#834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56:35
고양이 조아.......페도라 쓴 깜냥이? 못참지
#835세이지주(eEBAARUdkq)2026-01-23 (금) 14:56:51
>>833 디디주 인터넷은 무사하니...
#836◆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56:55
>>830 우히히 맛잇다....
다행이군요 엄선한 채식 요리가 입맛에 맞으시다니...
앞으로의 진행도 느긋하게 세이지주의 입맛에 맞으셧음 좋겟네용~

ㅋㅋ ㅋㅋ ㅋㅋ 우히히

호오 . . .
좋아해 일직선으로 오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되었군...
흐음........................(무한점) 과연 어케될런지 . . . .
#837◆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57:09
디디주도 고생 많으셧어요~~~~~ (마구뽀담!!!)
#838웨일스주(Lur3ydfJL2)2026-01-23 (금) 14:57:42
고생하셨어요! 아무생각 없이 진행하면 안된다는걸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후 내일부턴 좀 더 머리를 써야만 (이래놓고 내일도 닥돌할 인간임
#839◆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58:29
그래도 웨일스 상당히 취하는 전략이 좋았는데용~~~ (뽀담)
애석하게도 브로디의 흥미는 사지 못했지만(?)
#840웨일스주(1bkQWCAwpO)2026-01-23 (금) 15:00:16
아 진짜 여담인데

전에 세이지주가 세이지 마녀처럼 꾸며보고싶다고 하셨던걸루 기억하거든요
까만고양이는 엄청 잘 어울리는 픽이었다고 생각해요 (소곤
#841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02:39
>>836 거 캡틴 꼬실 시간은 주셔야지 (??)
이제껏 행보는 꼬신거 아닌가요 하면 할말 없기는 한데
괜찮음 담에 보면 다시 귀에 딱지가 앉게 네 나도요~ 하고 할수있음(??)

캡틴이 말아주는 진행은 늘 입맛에 맞았으니 돈워리
우정의 힘이 이렇게 아름답다
폼포코 본모습도 아름답다(대체)
#842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04:08
>>840 세이지주도 깜냥이 좋아해(맞소근)
대신 세이지가 깜냥이가 어깨에 올라왔을 때 버틸 수 있냐가 문제임(체력은 있으나 근력은 없는 애)

근데 픽은 최고임

아 이왕 끝났으니 물어볼 거 있어 캡틴아
#843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04:54
세이지한테 진짜 죽음의 정령을 주려했는지
죽음의 정령은 어떤 모습인지
이랫는데 치프가 죽음의 정령은 아니겠지(??)
#844유진주(F1sbxtA4HK)2026-01-23 (금) 15:05:03
>>805

사랑이 꽃 피는 학교 - pc&npc와 연인관계가 된다.
배신이 꽃 피는 학교 - 애정 이상의 호감도를 가진 npc의 호감도를 혐오 이하로 떨어뜨리기

제 마술이 당신을 조각낼거에요 - 마술로 상대를 쓰러뜨리기

안녕하세요 - 모든 npc를 만나기
놀랍군요 - 도박 1등상
감사합니다 - npc에게 하나 이상의 가치 있는 선물을 받기
정말 잘하셨어요 - 중급 마술사 승급
빛이 당신을 태울 것입니다 - 사탄 숭배자와의 전투에서 승리

즉석에 떠올린 것들!!
#845웨일스주(1bkQWCAwpO)2026-01-23 (금) 15:06:14
>>839 머라구 이렇게 진행하면 된다구요 (캡:안그랬는데요

조아 내일도 닥돌해야지 (?
#846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07:07
웨일스 생각보다 닥돌이 체질에 맞아보여서 귀여움(귀염라이팅)
#847웨일스주(1bkQWCAwpO)2026-01-23 (금) 15:07:48
그야 웨일스는 바보니까... (?
#848◆DkMwM.oX9S(RwLLr.5dHa)2026-01-23 (금) 15:07:53
>>840 우히히 이런걸 놓치지 않는 캡틴이랍니다
다행이네용~~ (뽀담)

>>841-843 ㅋㅋㅋㅋㅋㅋ 우 히 히

그 원래부터 저 치프를 드리려고 했는데?
죽음의 정령 얘기를 하셔서 어라라... 하고
진짜 한참 고민했거든요??? 플레이어 친화적으로
죽음의 정령을 드리는게 맞는건지... 근데 이건 좀 너무 특혜 아닌지...
원래 스토리에서도 어긋나고 (보셔서 아시겠지만
'죽음' 과 연관되는 광증, 불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서 한걸음 성장하는 세이지 스토리니깐...) 해서
진짜 하루종일 고민하다 X 한...

그래서 죽음의 정령 초기안도 없습니다 (?)

>>844

유진주 덕분에 저는 오늘도 날먹합니다
고맙습니다 (???)
#849디디주(YkpX3dvH7y)2026-01-23 (금) 15:08:42
>>835 인터넷... 지금도 좀 불안정햐... 살랴쟈...

>>837 우하하 캡틴두~!!!

그러고 보니 나 도박 해보고 싶어. 원래 사람은 한탕을 노려야 한댔어.
#850◆DkMwM.oX9S(RwLLr.5dHa)2026-01-23 (금) 15:11:33
닥돌, 바보 (전략적임) (???)

>>849 세 상 에 . . .
헉 도박 해보시나요? 해보실거면 말씀하시고 편하게 여기서 도박 다이스 굴리시기~
#851웨일스주(1bkQWCAwpO)2026-01-23 (금) 15:12:57
그러고보니 요즘 도박하는분을 못봤네 디디주가 하시는건가..! (기대함
#852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14:31
>>848 맞지 죽음의 정령은 쫌 그래.... (납득)
진짜 세이지 특성 자체가 죽음과 맞닿아있으니 죽음의 정령은 아니긴 해`~` 오케이 캡틴의 큰 그림이었다는 걸 알았으니 난 편안하다
그리고 치프 기여워서 좋아.... 정령왕이 직접 지목했으니 세이지한테 친화적이겠지(힐끔) 혹시 치프...세이지 물거나 할퀴나(?)
이제 내일 진행 스토리는 승급 스토리가 되겠군.. 평화롭게 시간을보내다가 승급 스토리로 넘어가줬으면~
#853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14:53
>>849 앗 아 앗 디디주 인터넷군!! 힘내!
#854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15:22
하지만 웨일스 바보라고 못하는 게 말빨은 끝내주고 머리도 나름 좋잖아
#855디디주(YkpX3dvH7y)2026-01-23 (금) 15:15:53
도박...? 한 탕 해...? 가 봐...?! 다이스 1, 100이었던가?!
#856디디주(YkpX3dvH7y)2026-01-23 (금) 15:16:10
누가 내 룸메보구 바보랫서.
#857◆DkMwM.oX9S(RwLLr.5dHa)2026-01-23 (금) 15:16:27
>>852 우히히 마자용~ 조아용~~
ㅋㅋ ㅋㅋ ㅋㅋ 과연 어떨가요...

흐음... 세이지주 리들리 스토리부터 좀 하시고 3급 진행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용?
#858◆DkMwM.oX9S(RwLLr.5dHa)2026-01-23 (금) 15:16:48
>>856 헐 이 문장 진짜 개귀엽다 ㅁㅊ

다이스는 0, 100 이에용~ 0 펌블이 잇어용~
#859웨일스주(1bkQWCAwpO)2026-01-23 (금) 15:17:16
말... 빨...? 웨일스가 딱히 말빨 뽐낸적 없었던 것 같... (?

>>856 저요 (?
#860디디주(YkpX3dvH7y)2026-01-23 (금) 15:17:39
0, 100이구나. 헉 좋아! 사람들!!! 나 도박 한다!!!!! (?)

>>859 머라곳!!!!!! 웨일스가 천재라고!!!!
#861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18:35
>>857 엗 혹시 대륙을 건너가야만 전직퀘가 뜨나요?(대체)
아니면 나름대로 쉬어가는 타임인가?
어느쪽이든 난 쪼아~~
#862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18:57
그럼 웨일스주가 똑똑하다는 뜻이구나!
#863웨일스주(1bkQWCAwpO)2026-01-23 (금) 15:19:37
아니 저 시트에서부터 적어놨다구요 머리보다 몸쓰는걸 선호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왜곡하지말라구ㅋㅋㄱㅋㅋㅋㅋ
#864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19:55
따고 와 디디주!!

>>863 동네 사람들 웨일스가 천재래!!!!!!
#865◆DkMwM.oX9S(RwLLr.5dHa)2026-01-23 (금) 15:20:00
>>860 조아요~ 도박 에버노트에 쓰여져잇는 설명 읽고 여기에 다이스 굴려주시기~

>>8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대로 쉬어가는 타임인걸루~
좋아요 좋아요~ 다행이네요 그럼 그렇게 하는걸루~~
#866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21:10
리들리 대항해 시대에 혼자 가려고 해도 앨폼이 쌍으로 같이 오겠지?
아 벌써부터 바다를 보며 멀미에 시달리는 세이지를 생각하니 하찮아서 웃김
#867디디주(YkpX3dvH7y)2026-01-23 (금) 15:22:24
도박하려니까 좀 웃기긴 한데 (...) 에잇!

82 이거...였나?!
#868웨일스주(1bkQWCAwpO)2026-01-23 (금) 15:22:28
헉 세이지 배멀미있나요 키미테 붙여줘야한다
#869◆DkMwM.oX9S(RwLLr.5dHa)2026-01-23 (금) 15:23:05
>>866 우 히 히

>>867 당신의 코인 마이너스로 대체되었다 (?)
#870디디주(YkpX3dvH7y)2026-01-23 (금) 15:23:37
세이지 멀미하는구나. 키미테와 시원한 얼음물로 멀미를 잠재워줘야만...! 그리고 나 토큰 7개 있었어! 이젠 5개지만!
#871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24:08
>>868 배를 타본 적이 없어서 배 자체를 보고 식겁하다가 배멀미 때문에 갑판에서 시체놀이 할듯


헉 이 친절한 친구들 키미테와 얼음물 잘 챙겨서 태울게
#872디디주(YkpX3dvH7y)2026-01-23 (금) 15:24:13
나 아직 더 할 수 있다! 가자!!!! 7
#873웨일스주(1bkQWCAwpO)2026-01-23 (금) 15:25:41
#874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25:47
멀미 땜에 퀭한 세이지를 보고 치프와 앨폼리는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함
폼포코는 바다 구경하느냐고 우와아아앙! 하고 있을 것 같고.. 리들리가 걱정하면서 얼음물 가져와주지 않을까(흠)

? 오?
#875디디주(oFTPD8fMpm)2026-01-23 (금) 15:26:11
아니 이 타이밍에 와이파이 끊기기 뭔뎈ㅋㅋㅋㅋ 인터넷 결국 나갔나부다...
#876웨일스주(1bkQWCAwpO)2026-01-23 (금) 15:28:55
멀미로 골골거리는 세이지 무릎베개 해주는 앨리스가 보고싶구나... (?
#877웨일스주(1bkQWCAwpO)2026-01-23 (금) 15:30:03
디디주 인터넷 상태가ㅠㅠㅠ 한번 통신사 전화해보시는 편이.... 통신사는 야간에도 전화받는다더라구요...
#878세이지주(c9WlXQhUZ2)2026-01-23 (금) 15:33:29
>>876 앗 (솔깃하지 않은 척)

아이고 디디주 인터넷아...!
#879세이지주(MpA4tFgVvm)2026-01-24 (토) 01:26:34
눈이 쌓였고 나는 아침부터 병원진료를 왔으며 애들아 건강 챙기자.... 모닝!
#880웨일스-수업(1bkQWCAwpO)2026-01-24 (토) 03:12:30
"으으음."

삐이이?
유튜브에서 작은 뱀을 핸들링하는 영상을 봤는데. 렌도 될까 싶어 조심스럽게 왼손등을 렌의 앞에 내려놓았지만, 아무래도 이게 뭘 뜻하는 건지 모르는 듯 그저 고개를 갸웃 기울이며 의아함만 표하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렌은 아직 아가잖아? 아가한테 이런 걸 시도해봐도 되는건가? 하지만 다큐에서는 인간과의 친화력이 높아지도록 어렸을 때부터 훈련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근데 렌은 아직 아가인데?? 아가한테 훈련??
그때 렌이 웨일스의 손등을 톡 건들였다. 그에 맞춰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톡 두드려 소리를 내자 렌이 재밌다는 듯 다시 손등을 톡 건들였다.
거기에 맞춰 테이블을 손가락으로 톡 두드리고. 다시 렌이 톡 하고 손등을.
재밌다는 듯 삐이삐이 울어대는 렌을 보고 희미하게 미소지었다.

"훈련은 무슨."

이미 충분히 인간친화적인 아이인데 뭐. 온화하게 웃으며 렌과의 손장난을 이어갔다.
#881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3:12:38
264 자캐는_뺨_맞아본_적이_있는가
안면죽빵도 맞아봄...
533 셋_중_하나를_무조건_해야한다면_등산_vs_수영_vs_마라톤
등산도 좋고 마라톤도 좋다! 애초에 몸 움직이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수영은 서툴러서 꺼리는 편
573 자캐가_선호하는_건_안아주기_vs_안기기
후자.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나 형이 자주 안아올려 다니곤 했던 것이 아직까지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882세이지주(MpA4tFgVvm)2026-01-24 (토) 03:21:28
494 자캐는_수업시간에_졸아본_적이_없다_vs_별로없다_vs_적당히있다_vs_많다
별로 없는 편.

403 자캐는_호박고구마_vs_밤고구마
밤고구마 좋아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고구마 위에 김치를 얹어먹는 거 알려주면 둘다 무난히 잘 먹을 듯

513 자캐는_타인의_변화에_민감한_편인가
민감하나 일부러 둔감한 척 함.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883세이지 - 수업(c9WlXQhUZ2)2026-01-24 (토) 03:58:35
이 더위는 과연 언제쯤 끝날까. 수업을 듣고 있다가 가면 안쪽에 맺히는 땀을 느끼며 세이지는 생각하고 있었다. 시원하게 입으면 되기는 하지만, 곳곳에 화상자국들이 있는 몸으로는 시원하게 입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시커먼 옷이여서 그런지 햇빛이 더 잘 스며드는 기분이다. 결국 세이지는 수업시간 내내 가면 안쪽에 맺히는 땀과 싸웠고 수업이 끝나기 5분 전, 선택한 건 마술을 이용해서 시원하게 만드는 선택이었다.
#884◆DkMwM.oX9S(1./tmjSdoK)2026-01-24 (토) 07:07:56
오늘 진행은 디섯시에 시작해볼끼요~
#885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7:11:31
진행 다섯시 확인~~
#886◆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7:47:54
좋은 오후입니다~ 이제서야 좀 정신을 차릴 수 있게 되었네용...
꼴딱 밤새고 아침 열시인가 자서 이제 일어난...
#887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7:50:19
어이쿠야 어쩌다가 밤을 샜대; 진행하며 텐션 떨어지면 안되니까 캡틴은 절대적으로 오늘 간식과 커피를 구비해두기(??)

쨋든 쫀오~~
#888◆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7:53:59
TMI지만... 이래저래 일이 좀 있었어서,,
그거 관련해서 이야기 들어주느라 날밤을 새버렸네용 우히히


쫀오후입니다~~~ 다른 분들은 바쁘신걸까요~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사람 조금 모이면 시작해보자구요~
#889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7:56:15
디디주는 결국 도망간 인터넷군을 붙잡지 못한 것 같고.. 웨일스주는 일주일이 늘 월요일인 사람이고....
세이지주는 주말엔 늘 백수여써
#890◆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7:58:32
저런... 디디주 갑자기 인터넷 끊기신거 걱정되네용,,,
웨일스주도... 오늘도 출근하셔서 월루 실패하고 계신거겠지....()

그러면 좋다 세이지주랑 느긋하게 잡담하면서 기다려볼까요~ (뽀담)
#891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7:58:51
일주일이 월요일 <<<<어카지 이 말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모두 안녕해요~
#892◆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7:59:24
헉 웨하웨하입니다~ 웨일스주 오늘도 출근하셧나용 . . . ?
#893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00:51
웨하웨하
웨일스주를 웃겼으면 되따
하지만 웨일스주 일주일이 월요일 맞잖어
#894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01:24
이렇게 되니까 매주 토욜마다 아침에 병원갔다가 오는 내가 잉여로움
#895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8:01:24
오늘은 등산갔다왔어요! 하산하고 바로 목욕탕가서 뜨끈하게 몸 녹이고 이제야 집이네요 에헤ㅔ헤 개운하고 노곤해
#896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02:00
오늘의 웨일스주는 자유로운 도비군
아니 그전에.....토요일에 등산을? 간다고? 이런 날씨에?
#897◆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8:03:07
>>894 하지만.. 사람은 주말엔 쉬어야하자나요...

>>895 헉 글쿠나 역시 웨일스주는 갓생러야... 즐거우셨겠네용~~(뽀담)
#898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8:03:52
그치만 제가 있는 곳은 눈도 안오고 한두시쯤 되면 묘하게 따땃해지니까....
#899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04:43
>>897 그건 맞긴 해(?)

>>898 웨일스주 국내에 살고 있는 건 맞지..?
#900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8:06:15
대체 세이지주쪽 날씨는 어떤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1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08:25
나? 아침에 병원 갈때 정류장에 찍힌 온도계에 -14도가 찍힘
#902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8:10:38
아냐! 인터넷 다시 살았어. 좀 바쁜 일 해치우느라 어장에도 못 왔을 뿌니다...!

다들 안녕!!!
#903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12:19
가출한 인터넷군 잡아온 디하
#904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8:12:46
헉 제가 있는데는 최저가 -5던데
#905◆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8:13:47
>>901 맙소사.....

>>902 헉 다행이네요, 오늘도 바쁘시다니.. 고생 많으셨어용 디디주... (뽀담)
#906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14:24
잘못 본거던가 아니면 이른 아침이여서든가 일지도(흠)
어쨌든 그러하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야(출근시 넥워머와 붙핫을 챙기며)
#907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8:16:50
난 인터넷을 살렸지만 대신 수도가 얼었지. 핫핫핫.
#908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17:03
그게 더 심각하잖수!
#909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8:18:02
아니이ㅠㅠㅠㅠㅠ 수도 어케요 그게 더 심하잖아ㅠㅠㅠ
#910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8:18:13
괜찮아! 보일러도 얼어 봤는 걸 핫핫핫!
#911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21:19
이양반아ㅋㅋㅋㅋㅋㅋ그게 웃을 건 아니잖아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이 진짜 유쾌해서 웃프네 증말ㅋㅋㅋㅋ수도 어떻게 씀....
#912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8:22:26
디디주 어케 살아오신거야ㅋㅋㅋㅋㅋㅋㅠㅠ
#913◆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8:23:16
세상에......
#914라우라주(sdJxOYQjf.)2026-01-24 (토) 08:24:27
수도 얼었으면 큰일이네...

갱신
#915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29:07
라하~~
#916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8:29:54
라하!
#917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8:31:02
앗 지금 진행 시작하는거 맞나요? 으그극 컴퓨터 키러가야만....
#918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31:32
캡틴의 진행 시작하겠씁니다! 라는 레스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중......
#919라우라주(sdJxOYQjf.)2026-01-24 (토) 08:35:06
세이하이
웨이하이
#920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36:20
웨이 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1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8:43:22
그냥 열심히 살아왔지... 이젠 익숙해! 물 안 나오면 오 수도가 얼었구나! 보일러가 고장나면 오! 보일러가 터졌구나! 이런다구~ 라우라주 안녕~
#922유진주(AvLfRaNSRq)2026-01-24 (토) 08:44:55
다들 안녕
#923◆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8:45:52
라하라하 유하유하입니다~

좋아, 그러면 슬슬 사람들도 많이 모였겠다, 진행 시작해볼까요~
전에 하던거 마저 다시 올려주세용~
#924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8:46:33
와아아, >>831 라구~!
#925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47:08
유하~~
situplay>9496>822 여깄음

>>921 이양반아 너무 무던하게 지내는거 아니냐구 ㅠㅠㅠㅠㅠ
#926요안나주(l3y81Xt8NW)2026-01-24 (토) 08:48:16
#927웨일스-진행(1bkQWCAwpO)2026-01-24 (토) 08:49:54
>>0

이 주제로 한 마디 더 하면 뭐라고 반응할려나. 뭔가 한 주제를 던지면 같은 말을 다르게 반응을 하는 기계를 보는 듯한 그들의 언사에 솟구치는 실험정신을 억누르고, 밝게 웃으며 닫힌 문고리에 손을 얹었다.

"수고하세요. 담배는 적당히 피시고. 늙어서 이빨 빠지고 잇몸 헐어버리는 것보다 서러운게 없다던데."

손을 살짝 흔들어준 뒤, 답답한 후드를 보란듯이 그들의 눈앞에서 벗어버리고 방에서 조르르 걸어나왔다. 저렇게 반응할 정도면 내 얼굴도 알겠지. 이건 어떻게 반응하려나.
못보고 나온다는게 좀 아쉽긴 했다.
서둘러 옆 방으로 들어가 오만상 인상을 찡그리며 겉옷을 벗었다.

"블래키, 갓뎀이에요. 몸에서 담배 냄새나요."

불쾌함에 겉옷을 벗었으나 그래도 냄새가 난다. 하루종일 후드를 뒤집어쓰고 있어서 머리에 맺힌 땀과 담배 냄새가 섞여 환상적인 불쾌감이 전신을 뒤덮었다.
창문을 열고 아슬아슬하게 창틀에 몸을 걸터앉으며 말했다.

"그리고 실패했어요."
#928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8:51:49
유진주 안녕~

>>925 인생이란... 그런 것... (급기야)
#929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8:53:01
>>928 따흑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가 윤택한 주거환경도 있을텐데ㅠㅜㅠㅠ 눈물이..
#930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8:53:02
헉 오늘 어장이 복작복작하다! (기쁨)
#931◆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8:54:03
>>924

디트리히가 조언을 구하자, 프레이야가 부드럽게 웃으면서도, 조금은 단호한 표정으로 대답해줍니다.

" 마술사 사회에서는... 때로 불합리한 일도 일어날거야.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는 말, 꼭 기억해. "

" 그러면 슬슬 날도 저물어가겠다, 티타임은 끝내도록 할까? "

다른 아이들도 이것에 동의를 하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군요.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시각입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기숙사로 돌아가서 잠을 자도 좋지만,
학교를 탐험해봐도 좋을 것 입니다. 디트리히에게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925

세이지의 말에 정령왕은 부드럽게 미소 짓습니다.

" 괜찮다. 이럴 운명이었을 테지 . . . "

그리고, 치프를 바라보자, 치프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 그래! 너랑, 내가 파트너가 되는거야. 혹시 마음에 안 들어? 나는 네가 마음에 드는데.
네가 보여준 '용기' 는 . . . 솔직히, 감동받았다고. "

곧이어 치프는 폴짝, 뛰어서 가까이 다가와, 세이지의 앞에 정령초를 툭, 떨어트려 놓습니다.

" 결정해줬으면 좋겠어, 세이지. "
#932유진(AvLfRaNSRq)2026-01-24 (토) 08:58:21
>>0
"어린 손님들에게 좋은 말을 해줄까 해서."
"내가 학교 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어떤 과정으로 가주가 되었는 지 말해주고 싶은데. 혹시 자료가 있을까?"

꼰대 유진, 높은 사람에게 절대 듣고싶어하지 않지만 높은 사람은 꼭 하고 싶어한다는 자기자랑을 핑계삼아 묻습니다.

"아니면 알려줘도 좋고."
#933유진(AvLfRaNSRq)2026-01-24 (토) 08:58:32
디하!
#934◆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9:01:21
>>926

교장 선생님은 부드럽게 미소를 보냅니다.

" 그렇군요, 고위 정령과 계약할 수 있는 것은 축복이지요. "

" 축하해요, 요안나 양. 마침 잘 되었군요. 안그래도 제안하고 싶은 게 있었어요.

'중급 마술사 시험' 을 보러 가는 것은 어떤가요? "

"저는 요안나 양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교장 선생님이, 중급 마술사 시험을 제안해옵니다.


>>927

아무래도 웨일스의 얼굴은 모르는지, 도발적인 발언과 행동에도 별로 큰 반응이 없습니다.
웨일스는 무사히 교실을 빠져나와, 다른 교실로 들어가며 이야기합니다.

"또 실패인가. 쯧..."

블래키는 혀를 차면서 한숨을 내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지, 애송이.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더 단서도 없잖아. 위험하니 가서 잠이나 자자고."

블래키는 그렇게 제안합니다.
#935세이지 - 진행(c9WlXQhUZ2)2026-01-24 (토) 09:03:38
>>0
혼란스러워서 표정관리가 안된다. 가면에 케이프에 달린 후드까지 뒤집어 쓴 상태여서 망정이지 안그러면 까딱하다간 얼떨떨하게 맹한 표정이 온천지에 보여졌을 판이다.

그와 별개로 세이지의 머리는 제대로 상황을 받아들이는 걸 거부하는 것마냥 정보의 처리가 느리기 짝이 없었다. 얼음의 고위 정령이, 자기가 마음에 든다고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한다고?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세이지는 잠시 이마를 짚고 고개를 위로 치켜들며 생각했다. 이게 맞나. 정말로? 저 정령이 감동받았다는 용기인지 뭔지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지금 정보를 처리하는 게 좀 오래걸리네요. 여러가지 일이 있다보니 머리가 잘 안도는 느낌이라서."

결국 세이지는 잠깐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이마를 짚은 손을 떼어내고 자신의 앞에 있는 치프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단정하게 양무릎을 모아 꿇어앉는다.

"정령이 먼저 선택했으니,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절 선택해준 건 더할나위없이 기뻐요."
"게다가- 고양이는 꽤 좋아하거든요."
#936◆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9:03:44
>>932

"물론이죠! 곧 앨범과 서적을 준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에 잠시만 가 계십시오."

유진은 책을 읽기 좋은 응접실로 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앨범과 서적을 준비해온 집사가
그것을 유진의 앞에 늘어놓고, 자리를 비웁니다.

유진은 자연스럽게 그것을 펼칩니다만...
이상합니다. 전부 알아볼 수 없는 그림과 문자들입니다.
온통 뒤죽박죽이고, 사진도 전부 흐릿하며
인물 구성도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937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04:13
머임 요안나주 언제온거임
요하
#938디트리히 - 진행(YkpX3dvH7y)2026-01-24 (토) 09:04:36
>>931 >>0 명심하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지만, 직접적으로 '그렇게 하겠노라' 말하지는 않는다. 이윽고 저물어가는 날을 보며 저 또한 동의한다는 듯 눈을 깜빡이다 능청스레 찡끗 윙크한다.

"그럼 다음에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

먼저 일어나 볼게,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선다. 아주 늦은 시간은 아니어서 기숙사로 돌아가기엔 조금 아쉽고... 네 소녀를 뒤로 한 채 느긋한 걸음을 옮긴다. 사실 어디로 간다 가지 않는다 정한다기 보다... 발걸음이 닿는 대로 움직여 보는 것에 가깝겠다. 그래봤자 갈 만한 곳은 그나마 확실하게 아는 곳들이 다겠지만.

디트리히는 주변을 슥 둘러보았다. 자신에게 향하는 눈이 없다면, 비밀의 숲 쪽으로 향해 보겠다. 절대 아카데미를 탈주하려는 거 아니다!
#939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9:06:08
진짜다! 탈주하려는 거 아니다! (?)

요안나주 어서와~
#940◆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9:06:40
>>935

세이지는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오늘은 정말로.. 길고도 긴 하루였으니까요.
허나 지금 세이지가 내린 결정은, 결코 후회되지 않을 결정일 것 입니다.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네. 좋아, 계약하자. 앞으로 잘 부탁해, 파트너."

"너를 위한 힘이 되어줄게. 너도 나를 위해, 예쁜 이야기를 보여줬으면 해."

"자, 정령초를 집어들고, 마나를 흘려넣어봐. 그렇게 나와 계약하는거야."

양 무릎을 모아 꿇어 앉은 세이지의 앞으로 천천히 다가온 치프는
세이지의 손길에 부드럽게 머리를 비빕니다.
#941요안나주(l3y81Xt8NW)2026-01-24 (토) 09:07:39
>>934
"...!"

요안나는 약간의 당황이 섞인 침음성을 흘렸다. 승급. 한 단계를 나아가는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교, 교장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그녀는 소극적이고 스스로를 잘 믿지 않는 성격. 남이 등을 떠밀어주지 않는다면 치일피일 미적거리고 있었으리라.

하지만 자신을 믿지 않을지언정 십수년을 교직에서 살아온 교장의 안목을 믿지 못하지는 않았다.

요안나는 꿀꺽, 하고 침을 삼키고는 도전을 결심한 것이었다.
#942요안나 - 진행(l3y81Xt8NW)2026-01-24 (토) 09:07:45
이름이!
#943요안나 - 진행(l3y81Xt8NW)2026-01-24 (토) 09:08:17
>>0도 빼먹었네, 너무 급하게 썼나보다...!

>>939 방가워~~~
#944세이지 - 진행(c9WlXQhUZ2)2026-01-24 (토) 09:11:09
>>0

나중에라도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라고 세이지는 생각한다.

"잘부탁해요. 치프."

자신의 손에 머리를 비비는 치프의 머리를 조심스레 엄지만 이용해 쓰다듬으며 대답하고 세이지는 바닥에 놓여진 정령초를 집어들었다.

"예쁜 이야기를 만들지는 모르겠지만요."

세이지는 정령초에 마나를 흘려넣었다.
#945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11:25
>>943 하이하이~~
#946웨일스-진행(1bkQWCAwpO)2026-01-24 (토) 09:11:43
>>0

저들도 무언가를 봤다거나 하는 것이 아닌 단어 그대로의 소문만 들었다는 것 같은 느낌이고. 아까의 그 게시글도 별다른 증거없이 '저주받은 가문이기에 범인이다' 라는 것 정도만 적어놨던 걸로 기억하는데.

"애초에 이 학교, 저 말고 저주받은 가문 아이는 있지 않았던가요..."

굳이 나만 집어서 말하는 듯한 느낌인건 왜일까. 살짝 불만스런 표정이 됐다가, 이내 블레키의 말에 수긍한 채로 창틀에서 부리던 아슬한 묘기를 관둔 채로 일어났다.

"...잠이 올지 모르겠다."

오늘은 기숙사에 들어가 자는게 아니라 그냥 텃밭에서 자버릴까. 아직 여름이라도 밤에는 추우려나.
담배냄새가 어느정도 날아갔다는 생각에 겉옷을 훌훌 털고 일어나 기숙사로 향했다.
#947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9:13:56
고양이 귀여워........ (죽음)
#948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9:14:59
디디주도 나중에 정령사특성 구매하시는건 어때요 (강매
#949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15:57
도망쳐 정령사 특성 구매 홍보요원이다!
#950◆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9:16:05
>>938

디트리히는 자리에서 일어서고, 비밀의 숲 쪽으로 향해 봅니다만...
애석하게도, 디트리히에게는 '비밀의 숲' 에 관련된 정보가 없고
정원은 너무도 드넓기에 길을 헤멥니다.

허나, 거기에 약간의 '초심자의 행운' 이 곁들여져...

디트리히는 정원의 안쪽, 깊숙한 안뜰로 발걸음을 향하게 됩니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고풍스럽고도 아름다운 티타임 테이블.

금발, 푸른 눈을 가진, 기골이 장대하고 카리스마 있는 사내.
금발, 샛노란 눈을 가진, 조금 구부정하고 깡말랐지만 박식해보이는 사내.
붉은 머리에, 녹색 눈을 가진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인.

압도적인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이 티타임 자리에
디트리히는 우연히도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누구지?"

푸른 눈의 사내가 낮은 목소리로 묻는군요.
썩 기분이 좋아 보이지 만은 않습니다.


>>941

요안나가 도전을 결심하자, 교장 선생님이 부드럽게 웃으며
손을 뻗어, 크고 투박한 손으로 어깨를 부드러이 덮어줍니다.

"좋아요. 그러면 바로 출발할까요? 마술 택시가 운동장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요안나와 교장 선생님, 그리고 조이는
그리폰이 끄는 마술 택시를 타고 ㅡ

한참을 날아, 과거, 1920년대 같은
고풍스러운 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한
'마술사 거리' 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시험장 건물에 다다르자
시험을 보러 온 수많은 아이들이 눈에 띕니다.

"긴장되니? 요안나야."

조이가 부드럽게, 당신의 긴장을 풀어주려 말을 걸어오는군요...
#951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9:18:03
오, 아카데미가 비밀의 숲에 있다고 해서 당연히 아는 정보라고 생각했어 (머쓱해짐) 와중에 4대 명가 애들 다 만나는 거냐고...

>>9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 정령사들로 가득한 아카데미 만들기~
#952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18: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정령사로 가득한 아카데미라니
괜찮은데?
#953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9:19:16
>>949 모든 플레이어가 정령과 계약하도록 유도시켜 응디물림을 어쩌구저쩌구.... 아 근데 치프성격보니까 세이지도 응디물림은 글렀는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슬픔
#954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9:20:15
>>951 아니 1가구1정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전부 고위정령임 오ㅋㅋㅋ
#955◆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9:21:19
>>944

세이지가 치프의 머리를 조심스레, 엄지만 이용해 쓰다듬어주자
부드러운 털과 따스한 살의 감촉이 느껴집니다.
치프가 작게 골골거리고, 곧이어 정령초에 마나를 흘려넣자...

ㅡ 파앗 .

주변이 밝게 빛나고... 이전, 폼포코에게서 느꼈던 감각과
비슷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이지와 치프는, 이제 계약을 마쳐
엄연한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 세이지는 정령초를 이용해 치프와 계약을 했습니다.
정령 관련 행동에 보정을 받습니다.

"잘됐다. 이제.. 돌아가는 것 만 남았네."

" 긴 시간동안 고생했구나. 가거라, 너희의 집으로... "

앨리스의 말이 끝나자
파앗, 하고, 정령왕이 학원으로 이어지는 포탈을 열어줍니다.

이제 드디어.
마침내,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기숙사로 가서 잠을 자 봅시다.

>>946


웨일스는 천천히 기숙사로 향합니다.


...



...




ㅡ 뻐억 ! ! !




암전.




그리고, 다시 빛.



웨일스는 정신을 차립니다. 온 몸이 부서지는 것 같은 격통 속에서
간신히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철창, 어둠, 동굴, 그리고
재갈이 물린 채로 묶여있는 블래키,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 렌.

그리고.

어두운 로브를 걸친 채, 무엇인가를 중얼거리는 사내.
#956요안나 - 진행(l3y81Xt8NW)2026-01-24 (토) 09:21:37
>>950 >>0
"으음, 뭐랄까... 나는 실전에 약하니..."

이론파에 학자 스타일. 실전에서는 후방에서 필요한 마술을 제때제때 쓰는 정도. 마술사적인 역량과 별개로, 요안나에게 약점은 분명히 존재했다.

그러던 요안나가 한 번 크게 얼굴을 도리도리 돌리더니, 진중한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 그래도 해야 하는 일이야."
#957유진(AvLfRaNSRq)2026-01-24 (토) 09:22:26
>>0
"..."

미간을 찌푸리며 집사에게 말한다.

"미안해요. 내가 요즘 피곤해서 그런가? 글이 안 읽히네요. 부디 읽어주실 수 있을까요?"

꿈이다. 그러니 이런 글자 따위 읽을 수 없지
그러나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958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23:13
치프....응디 물거나 할퀴거나하지 않은 성격 같긴 해 결국 응디물림을 당하는 건 웨일스주 뿐인가(슬픔?)
#959◆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9:23:35
별밤 아카데미가 아니라 정령 아카데미가 되어버렷 (?)

>>951 앗 아니에용~ 그 머라해야하지? 정확히는 '비밀의 숲' 안에 있는 건 아는데
학원 바깥이 비밀의 숲이라는 것만 대충 뭉뚱그려 아는 상황 << 요게 공통적인 포인트라서!
머쓱해하실 필요 없어용~ 늘 진행에는 자신감을 가지시기! (마구뽀담!!!)
그리고 이 편이 좀더 재밌겠다 싶은 캡틴의 오마카세 욕심도 좀 있음...
#960디트리히 - 진행(YkpX3dvH7y)2026-01-24 (토) 09:25:19
>>950 >>0 멀뚱히 서서 세 사람을 바라보던 디트리히가 습관처럼 눈을 굴린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아까 파한 분위기인데, 여긴 아직도 티타임 중이군. 신입생이 아닌가? 괜히 다른 장소와 떨어진 주변과 분위기부터가 다른 티타임 장에 시선을 둔다. 디트리히가 곧 빙글 미소 짓는다.

"이름을 묻는 건가요, 아니면 여기에 왜 왔는지를 묻는 겁니까?"

짐짓 어리숙해 보이는 대답이다. '누구'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것도 아닐 텐데도. 상대의 기분이 썩 좋아보이지 않지만, 디트리히는 아무렇지 않게 굴 뿐이다. 정말 눈치가 없다는 것처럼. 아니면, 혹은 그런 모양새를 꾸며내는 것처럼.
#961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9:26:01
응디물림ㅠㅠㅠㅠ 왜 이렇게 귀엽구 웃기지.
#962◆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9:28:26
>>956

"그래, 잘 할 수 있을거란다.."

조이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당신을 격려해줍니다.
교장 선생님도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수염을 쓰다듬는군요.

"맞아요, 요안나 양. 잘 할 수 있을거랍니다."

그리고, 어느새 요안나가 시험을 볼 차례가 되었습니다.
요안나는 감독관의 안내를 따라 안쪽 방으로 들어가고 ㅡ
세 명의 면접관을 대면한 채로, 자리에 섭니다.

그런데.. 요안나와 함께 들어간 조이를 본 면접관들의 반응이
제법 심상치 않습니다.

"..저건.. 고위 정령이죠..?"

"....속닥..속닥..."



"으흠, 흠. 만나서 반갑습니다. 풀네임과 사용 마술을 말씀해주시겠어요?"


대답해봅시다!


>>957


애석하게도, 집사는 자리를 비웠습니다만...
유진은 무엇인가 앨범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합니다.
이 앨범, 자세히 보면...
사진들이 군데군데 빛나고 있지 않나요?
조사해 볼 가치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행동해보도록 합시다.
#963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9:28:45
>>959 꺄아악. 피로가 쌓여있긴 한가 봐, 계속 문맥을 어중간하게 이해하구 해석하네. (?) 걱정마! 난 늘 자신감을 갖고 움직이고 있다구! 아무 생각 없는 것 같지만 아무 생각 없는 게 맞긴 해! 아니 이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NPC들 만나는 거 신나고 좋아!!!
#964세이지 - 진행(c9WlXQhUZ2)2026-01-24 (토) 09:28:56
>>0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아있는 생명체의 감촉이 낯설고, 반가웠다. 세이지는 치프의 머리를 엄지를 이용해 쓰다듬으며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폼포코에게서 느꼈던 감각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눈앞의 이 정령이 자신의 파트너가 됐음을 알수 있었다.

"돌아가야죠. 돌아가서....실컷 자야겠네요."
"인연이 된다면 다시 뵙겠습니다. 정령왕이시여. 지금까지 감사했어요."

양손으로 치프를 안아 품에 안고 세이지는 정령왕을 향해 인사하고 앨리스의 손을 예고없이 잡아 포탈로 걸음을 옮겼다.

"가요. 앨리스양, 폼포코양."

포탈을 지나 학교에 도착했다면 세이지는 앨리스와 폼포코와 작별하고 기숙사로 돌아가 샤워 후 침대에 쓰러졌을 것이다.
#965요안나 - 진행(l3y81Xt8NW)2026-01-24 (토) 09:32:00
>>962 >>0
"요안나 아크랜드 람베르트."

심각한 긴장은 중요할 때 떨게 만들지만, 적절한 긴장은 오히려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부족하지만 화염의 마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화력보다는 화염 자체의 보조적인 부분에 집중한 활용을 연구하고 있죠."

이론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을 뿐이라면, 그녀에겐 자신이 있었다.
#966유진(AvLfRaNSRq)2026-01-24 (토) 09:32:09
>>0

사진이 찍힌 위치로 향한다!
다른 사용인들에게 위치를 물어가며 찾는다!
#967웨일스-진행(1bkQWCAwpO)2026-01-24 (토) 09:33:59
>>0

내가 이 학교 자퇴하고야 만다.
웨일스는 이를 악물며 다짐했다. 뒷통수 내려쳐 데려왔으면 좀 곱게 옮기던가, 머리끄댕이를 잡고 왔는지 아니면 발로 차면서 끌고왔는지 전신이 욱신욱신했다.
상체라도 일으키기 위해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었으나, 손바닥도 어디에 긁혔는지 쓰라린 통증이 느껴진다. 순간적으로 팔에 힘이 풀려 다시끔 들어올리려던 상체가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쿵, 하는 소리가 울렸으니 아마 저기 저 남자도 들었겠지. 애초에 조용얌전히 있는게 상황해결에 도움될 리도 없었겠지만.

"윽."

오늘 하루 멸시도 받고 욕도 먹고 죽빵도 맞고 담배냄새에 역함도 느껴지고 참 다사다난했다.

"...안녕하세요. 좀 정석적으로 여쭤보겠는데, 여긴 어디고 당신은 누구시죠."
#968◆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9:35:04
>>960

디트리히가 멀뚱히 서서 눈을 굴리고, 미소를 지으며 어리숙한 대답을 하자
푸른 눈의 사내의 심기가 더더욱 불편해보입니다.

"쓰레기같은 놈... 누가 질문하라고 했지?"

"질문하는건 나다. 어리석긴."

그리고 그 순간.

강한 위압감이 디트리히를 덮칩니다.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 헐떡이는것도 힘겨울 무렵,
샛노란 눈의 깡마른 사내가 푸른 눈의 사내를 조용히 말립니다.

"아서, 거기까지만 해."

그러자 위압감이 사라지고
샛노란 눈동자가 디트리히를 향합니다.

" 아서의 말 뜻은, 네 이름은 뭐고, 여긴 왜 왔는지, 그 두가지를 동시에 묻는거야. "

" 여긴... 좀 특별한 티타임 장소거든. 그러니, 용건이 없으면 이만 가주지 않겠어? "

" 왜 그러시나요? 저는 저 사람, 잘생겨서 마음에 드는데.
이 지루한 티타임 자리에 꽃 하나 정도 있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

" 이슬락. "

이슬락이라고 불린, 붉은 머리칼의 여인이 손톱을 관리하면서
후우, 부드럽게 바람을 분 뒤 당신을 보며 빙긋 웃습니다.
#969라우라 - 진행(sdJxOYQjf.)2026-01-24 (토) 09:36:05
>>0 >9257>549
씁슬해하는 얼굴을 보며 라우라는 마찬가지로 약간 슬픈 얼굴을 지었다.
하지만 그런 얼굴을 더 보이지 않길 바라는듯 일부러 약간 밝게 이야기를 돌렸다.

"굉장히 차를 내시는게 익숙하시네요."

"이스턴우드양은 친우분들이 많으시겠어요."
#970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38:48
??? 이슬락 누님이 거기서 왜나와
#971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9:39:42
캡틴 또 야시시한걸....
#972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41:45
분위기 보면 그건 또 아닌 거 같은데`~`
#973◆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9:44:49
>>964

세이지는 그렇게, 기숙사로 돌아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쓰러지며

고단한 하루를 마칩니다.


...




시간이 흐릅니다.

세이지는 그동안 제법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앨리스와의 첫 대면, 옥신각신했던 티타임.
중급 마술사 시험.
쥐 인간 '어머니' 와의 전투.
그리고, 폼포코를 둘러싼 정령계에서의 위대한 업적.

거센 폭풍이 지나간 탓일까요?
시간은 무료하리만큼 '평화롭게' 흘러가고
중간고사도 보고, 시험도 마치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새

세이지는 별밤 아카데미의 '여름' 에 접어듭니다.

뜨거운 햇살이 마구 내리쬡니다.
제법 덥군요...

오늘도,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965

요안나는 긴장하면서도, 끝까지 집중을 놓지 않고 말을 이어갑니다.
그러자, 면접관들이 작게 수근거리면서 말을 이어가다
다시금 요안나에게 질문합니다.

" 그렇다면 요안나 양, '마술' 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966

유진은 사진이 찍힌 장소로 향해보려고 합니다만,
사진 속 장소에 대한 단서가 너무 적습니다.

사진은 뒤죽박죽이고, 엉망진창이며
현실의 것이 아닌 듯, 그래요. 유진이 계속해서
여기는 꿈 속이다 라고 되뇌이는 것 처럼
지리멸렬한 꿈세계의 한 장면을 캡쳐한것과 같이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할지, 잘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974디트리히 - 진행(YkpX3dvH7y)2026-01-24 (토) 09:45:34
>>968 >>0 디트리히는 제 목 주변을 부여잡고 숨을 헐떡인다. 딱히 티날 정도로 내색하진 않았으나 그의 녹빛 눈동자에 흥미가 깃든다. 저를 짓누를지언정, 불구가 될 정도의 상해는 입히지 않으리라. (사실 입혀도 상관 없었을지도 모른다. 따지고 보면 그런 게 오히려 재미 있으니까?) 애당초,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아카데미는 어떻게 반응할까.

잠깐 쓰잘데 없는 생각을 하다 곧 아서라고 불린 푸른 눈의 사내를 향해 눈을 돌렸다가, 이내 이슬락이라는 여성을 바라본다. 굳이 어딘가에 붙어야 한다면...

"원한다면 얼마든지 장식품 정돈 되어줄 수 있는데요."

그나마 호의가 보이는 사람에게 붙는 게 낫겠지. 디트리히는 장난치듯 두 손으로 꽃받침(덩치 큰 사람이 그러니 징그럽기 그지없다!)을 해보인다. 그마저도 금세 손을 내리고 나름대로의 예의를 차려 인사를 건넸지만.

"디트리히입니다. 신입생이고, 오리엔테이션 이후 잠깐 산책 하다가,"

부러 뜸 들이다 말을 잇는다.

"어쩌다 보니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 혹시 신입생은 오면 안 된다는 규칙이라도 있는 거 아니죠?"

능청스레 굴며 저 또한 다시금 미소 진 얼굴을 한다.
#975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9:45:59
머머멈ㄴ데 무슨 일인데. (?)
#976◆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9:46:01
>>970-971 머 무 멋 ! ? !
NPC 일람표에도 저 셋은 세트로 차 마시고 있다고 적혀있다구요~
저기에 플로렌스까지 하면 완전체...
#977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9:47:09
꽃받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않고 보다가 뿜었다
#978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9:47:29
캡틴 조금 마멋 같았어. (?)
#979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9:48:10
웨일스에게도 꽃받침을 시켜보자. (?)
#980요안나 - 진행(l3y81Xt8NW)2026-01-24 (토) 09:48:46
>>0
"제게 마술이란... 해답입니다."

그것은 다른 것 보다도 학자적 관점에서의 바라봄이었다.

"진리의 열쇠. 내일을 향한 나아감. 미지라는 이름의 어둠을 밝히는 불꽃."

조금은 현학적이고, 선문답처럼 보였지만, 적어도 요안나에게 있어서는 한 치의 거짓도 없었다.

"마술은 이 세상의 감춰진 부분을 풀어내는 학문. 불을 피워내고, 비를 내리고, 신통을 부리는 힘은 그 부산물에 불과합니다."

마법의 결과는 부산물일 뿐이다, 라는 나름의 과격한 발언까지 섞어서.
#981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9:49:24
웨일스가 그거 하면 눈갱이라구ㅋㅋㅋㅋㄲㅋㅋㅋㅋ
#982세이지 - 진행(c9WlXQhUZ2)2026-01-24 (토) 09:50:51
>>0

여러 일이 있었다. 한손으로 꼽아도 부족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일들이 꽤 숨쉴 틈 없이 휘몰아쳤다. 그토록 숨가쁘고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인지, 세이지는 평화롭게 지나가는 학교생활에 약간의 지루함을 느끼기도 했다.

그 지루함이 싫은 건 절대 아니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 세이지는 오늘도 내리쬐는 여름 햇살의 폭력적인 뜨거움을 참지 못하고 반쯤 흐물흐물하게 녹기 일보 직전이었다.

"...더워.. 더워서 죽을 것 같아.."

더위에 흐물거리면서 세이지는 교내를 걷고 있었다.
#983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51:17
머 웨일스랑 디디가 꽃받침한다고?
#984◆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09:52:04
>>967

웨일스는 쿵, 하고 넘어지고, 사내에게 정석적으로 묻습니다.
그러자, 로브를 쓴 사내가 뒤돌아섭니다.

그리고, 천천히 철창 너머로 다가와 , 얼굴을 마주하고...
비열하게, 미소짓기 시작합니다.


" 아아, 웨일스, 웨일스 에인즈워스... 나의 유일한 과오이자 오점.

만나서 반갑다. 나는 에이든, 에이든 B. 웨스트모랜드.

똑똑히 기억해두도록. "


철컹, 하는 소리와 함께
철창의 문이 열리고, 사내는 감옥 안으로 들어와
웨일스의 목에 재빠르게 칼을 겨눕니다.

꾸욱, 하고 누르고, 목의 살갗이 한꺼풀씩 꿰뚫리며
핏방울이 맺히는것이 느껴집니다.


" ㅡ 네 가족을 '사탄숭배자' 로 몰아 처형시킨게 나니까... "
#985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53:04

상에
웨일스일스야
#986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9:54:51
아니캡틴잠깐이리와보세요
#987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09:55:32
웨일스야!!!!!!!
#988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5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의 내모습을 보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
#989요안나주(l3y81Xt8NW)2026-01-24 (토) 09:55:47
이거진짜에요??
#990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56:19
와 이번 진행 포인트는 웨일스의 진행이다
#991웨일스주(1bkQWCAwpO)2026-01-24 (토) 09:57:02
나 방금 세이지주의 마음을 이해했어ㅋㅋㅋㅋㅋ
#992세이지주(c9WlXQhUZ2)2026-01-24 (토) 09:57:54
>>9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두?
#993◆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10:00:41
>>969

라우라가 밝게 화제를 돌리자, 프레이야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 응, 차는 정말 좋아하거든... "

" 맞아.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지."

" 왜일까? 가끔씩 운명처럼 느껴지기도 해.

곤란해하는 사람들을 돕고, 그들의 미소로 보답받으면...

가슴 속이 꽉 채워지는 기분이거든. 헤헤... "

프레이야는 조금 쑥쓰러운듯,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974

디트리히의 눈동자에 흥미가 깃듭니다. 그리고 꽃받침을 해 보이자, 이슬락이 크게 웃습니다.

"하, 재밌는 사람이시네요? 마음에 들었어요... 티타임을 함께 갖도록 하죠."

"이슬락. 마음대로 구는 것도 정도껏 해."

"여기서 마음대로 굴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그렇죠, 아서?"

"갑자기 내 이름이 왜 나오는거지?"

분위기가 험악해집니다만, 노란색 눈동자의 사내가 한숨을 쉬는걸로 보아
하루 이틀 일은 아닌 것 같군요...

"풀네임도 밝히지 않는구나? 뭐, 좋아. 간단하게 알려주지.

이쪽은 아서 S. 퀸즈로드.

내 이름은 데니얼 W. 데번셔.

이쪽은, 이슬락 Z. 록스버드.

우리는 '4대 명가' 의 일원이야. 그리고 여기는 '4대 명가' 의 티타임 자리고. 무슨 뜻인지 알겠지?

여기서의 발언 하나하나는 왕궁에 필적해. "

데번셔가 그렇게 말하면서, 타오르는 듯한 샛노란 눈동자로 디트리히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디트리히는 떠올립니다.

4대 명가. 명가 중의 명가. 여왕으로부터 직접 작위와 땅, 성씨를 모두 수여받은
마술사 사회의 최고봉.

이 자리, 어쩌면 생각보다 더 위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994◆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10:0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 히 히
#995유진(Hu6Rd1IN72)2026-01-24 (토) 10:01:11
>>0

고민하다가 무엇인가를 떠올린다.

근처에 있는 사용인들을 찾는다.

사진을 보여주며 데려다달라고 하면 그만이다!
#996◆DkMwM.oX9S(RwLLr.5dHa)2026-01-24 (토) 10:10:08
레스가 몇개 안 남았으니 잡담하면서 터트리고 다음 판에서 다시 진행해볼까요~
#997요안나주(l3y81Xt8NW)2026-01-24 (토) 10:11:20
오케이!
#998디트리히 - 진행(YkpX3dvH7y)2026-01-24 (토) 10:11:25
>>993 >>0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고, 프레이야가 말했지. 하지만 심심함과 지루함은 사람을 죽이는 법이다. 네 발 달린 짐승 아닌 사람은 재미와 호기심으로 살아가는 법이다. 느른하게 내리 깐 눈이 곧이어 총명하게 빛나는가 싶더니, 이크. 짧은 소리를 낸다.

"그럼요, 알고 말고요. —답이 늦었습니다. 디트리히 슈바르츠 룬버그입니다."

디트리히는 뒤늦은 예의를 차리기라도 하듯 한 팔을 앞에 대고 한쪽 다리는 자연스레 뒤로 민 채 꾸벅 인사한다. 제 행동, 발언 하나하나가 어쩌면 제 할아버지, 나아가 그 가문에게도 위해가 될 수 있었으나...

알게 뭐람. 등골부터 짜릿짜릿한 위험의 냄새가 제 심장을 뛰게 만드는 것을. 디트리히는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이슬락 옆에 붙어(퍽 자연스러워 보이는 행동이었다)자세를 낮추었다.

"록스버드 님께서 티타임을 함께 가져도 좋다고 했는데—. (괜찮냐는 듯 부러 말끝을 어물거리는가 하더니) 귀머거리, 장님, 벙어리가 될까요? 부리기 좋은 수족처럼요."

하는 거다. 그러니까, 이곳에서 본 건 없고, 들은 것도 없으며, 말할 수 있는 입조차 없으니 어디가서 나불거리지 않겠다는 거다. 제 동앗줄이 이슬락인양 이슬락을 바라보지만, 말을 건네는 모습은 다른 두 사람에게 향한 말이나 다름없다.
#999라우라주(sdJxOYQjf.)2026-01-24 (토) 10:11:36
>>993
디트리히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잇나요? :0
#1000디디주(YkpX3dvH7y)2026-01-24 (토) 10:11:57
ㅋㅋㅋㅋㅋ 디트리히 상태 : 굉장히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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