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어딘가의 도마뱀과 뱁새 둥지 -2-

#11747 [1:1] 어딘가의 도마뱀과 뱁새 둥지 -2- (231)

#0네모주◆Peia/NYlWG(62013a35)2026-05-01 (금) 14:17:31
#1리베주(2fd15388)2026-05-01 (금) 14:18:34
아아... 익숙한 토마뱀이다......

새 어장 감사합니다 네모주
#2네모주(62013a35)2026-05-01 (금) 14:19:22
헥헥
지난 실수는 아디오스
#3리베주(2fd15388)2026-05-01 (금) 14:20:08
안녕 합시다 안녕
#4네모주(62013a35)2026-05-01 (금) 14:21:18
굿베이
헬로 뉴 판
#5네모주(62013a35)2026-05-01 (금) 14:25:34
결혼식장에서 신랑신부가 플라잉 대련을 하기
낭만있네요(짭짭
#6네모주(9a2001f1)2026-05-02 (토) 08:49:48
에리
잘 지내시나요
저는 혈중 에리 농도가 부족해 모험록을 읽는 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사막 도시 뒷골목에도 에리에 대한 책을 판다고 했었던가요
내일도 에리가 제 곁에 없다면 한 번 들러보려고 합니다
제 걱정은 하지 말아요
그래도 나비가 다시 당신 곁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무사히 돌아오길

-당신의 연인이
p.s. 정원은 잘 가꾸는 중이에요!
#7리베주(fc197d10)2026-05-02 (토) 08:57:40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네모야 안 된다!!!!!!!!¡¡!!!!!
#8네모주(9a2001f1)2026-05-02 (토) 09:02:36
비장하게 사막도시로 가서 모든 걸 쓸어올 준비를 하는 김네모(?
#9리베주(fc197d10)2026-05-02 (토) 09:10:17
내일 집 가서 정말 다행이다
몇 시에 도착하니
12
#10리베주(fc197d10)2026-05-02 (토) 09:10:26
리베리 힘냈다
#11네모주(9a2001f1)2026-05-02 (토) 09:12:08
정말 빠른 귀가
네모군은...
3
1. 정원에 꽃을 마저 심고 있다
2. 방에서 동그랗게 모험록을 껴안고 자고 있다
3. 뭔가 사러 나갈 채비를 하고 있다
#12네모주(9a2001f1)2026-05-02 (토) 09:12:38
제가 안그랫습니다 다이스가 그랫습니다
#13리베주(3d24e65a)2026-05-02 (토) 09:23:52
>> 뭔가 사러 나갈 채비를 하고 있다 <<
다행이다 이미 사고 온 게 아니어서
리베리 도착하자마자 네모쿤 꾸와아아악 껴안고 어디 가지 못 하게 블로킹(?) 할 듯요
#14네모주(9a2001f1)2026-05-02 (토) 09:25:24
꾸아아압
에리?? 에리이이
하고 파닥거리다가 헤헤 하고 꼬오옥 안을 듯
우으으응 하고 볼부비 마구마구 하겟어요
에리충저어어어언 하고 한참 꼭 안고 있다가 의젓하게 잘 있었다고 자랑합니다
#15리베주(3d24e65a)2026-05-02 (토) 09:26:48
리베리한테서 땀냄새 탄냄새 피냄새 철냄새 다 나는데도 리베리 미처 신경 못 쓰고 있을 듯요
네모쿤 정수리 흡입해야 하느라 바쁨

정말 의젓하게 잘 버텨준 것 같다고 더 빨리 못 온 거 미안하다고 힝구하게 말해요
#16네모주(9a2001f1)2026-05-02 (토) 09:29:06
호로로로록 네모군
ㅇ0ㅇ 당하다 그치만 행복함
헤헤 하고 자랑하다가 뒤늦게 눈물 또록 흘릴 것 같아요
저 정말 꾹 잘 참앗(또록)는데 우 우엉
#17리베주(3d24e65a)2026-05-02 (토) 10:49:28
네모쿤 우는 거 보고 당황해하다가 같이 우어엉하고 울어버리는 리베리씨 실존
막 막 얼른얼른 집 오고 싶었는데 쟤네가 막 막 방해하구 막
#18네모주(9a2001f1)2026-05-02 (토) 10:55:59
우어엉
갑자기 에리가 나비씨랑 떨어져버려서 너무 무서웠다구 돌아와서 다행이라구 방해한 사람들 잘 혼냇냐구 우어엉 하고 운대요
우어엉 하다가 우... 정원 자랑하려고 햇는데 우 우앵
#19리베주(3d24e65a)2026-05-02 (토) 10:57:16
울면서도 상당히 할 말은 다 잘 하는 베리네모타치
데이부 생각하면서 완전 잘 혼내고 왔다고 우에엥하면서 정원도 엄청나게 보고싶은데 지금은 데이브랑 말랑말랑 더 하고 있고 싶대요
#20네모주(9a2001f1)2026-05-02 (토) 11:00:03
훌쩍훌쩍훌쩍 하면서 말랑말랑 해달라고 엄청 무서웠으니까 그만큼 안아달라고 조를 것 같아요
그리고 리베리가 사람들 다 혼내고 왓다! 하면 짱이에요! 하면서 울다가 헤헤 웃으면서 뽀뽀 해준대요
#21네모주(21b17279)2026-05-03 (일) 07:27:46
잘 돌아온 에리에게 상으로 피가 날 정도로 깨물기 >:0 를 수여하는 네모군
#22네모주(21b17279)2026-05-03 (일) 13:18:01
종알종알 그간 모험록을 조금 읽었다면서 자기가 몰랐던 때의 에리를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는 네모군
#23리베주(4652eaac)2026-05-04 (월) 03:11:30
네모쿤과 사귀기 시작한 이후로 왠지 모르게 몸매가 드러나는 슬림핏 옷을 입는 비중이 늘어난 리베리씨

>>21 *◜ᗜ◝* (상태이상: 피철철)

>>22 앗 그건 좀 부끄러울지도 (mm`*) 하면서도 옛날의 자기도 멋있었냐고 힐끔힐끔 묻는 리베리씨
#24네모주(b43c3ffb)2026-05-04 (월) 03:39:36
현생에 삶아지러 가기 전에 리베리 쓰다듬고 가기

>>23 옛날의 리베리는 좀 더 당찼네요! 귀엽고! 한대요

슬림핏을 자주 입는 리베리.
옆구리 꼬옥 해야겟다 네모야
#25네모주(b990cde8)2026-05-05 (화) 09:24:47
오늘의 네모군
리베리를 맹하니 보다가
에리의 마법사... 흑마법사가 될겁니다...
이럽니다
#26리베주(597b89da)2026-05-05 (화) 09:25:20
오늘의 리베리씨
그렇게 말하는 네모쿤을 맹하니 보다가
흑마법사가 아니라 흑마도사랍니다...
한대요
#27네모주(b990cde8)2026-05-05 (화) 09:28:29
흑마도사구나...
하고 흐물랭 한대요
대뜸 리베리한테 에리는 마법 잘 안쓰던가용 한대요
#28리베주(597b89da)2026-05-05 (화) 09:39:18
공격마법은......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아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하고 흐물텅 합니다
#29네모주(b990cde8)2026-05-05 (화) 09:43:07
하긴 에리는 좀 더 이렇게이렇게 하고 마악 움직이는 게 더 잘 어울려요
부우웅 콰아앙 한다든가아아
하고 파닥파닥하다가 폭 기댄대요
그런 거라면 이제 에리의 마법사가 받쳐줄 테니까! 한대요
#30리베주(597b89da)2026-05-05 (화) 09:45:22
음흉하게 고양이를 쓰다듬는 도마뱀처럼 후후후후후 하고 웃는대요
네모쿤 보유 도마뱀
#31네모주(b990cde8)2026-05-05 (화) 09:49:39
귀엽기는
에리 볼 말랑말랑! 한대요
#32리베주(597b89da)2026-05-05 (화) 10:38:46
오늘의 리베리
오늘은 어린이날이니까(※에오르제아에는 이런 날이 없다) 완전 큰 셔츠 입어주세요
하면서 자기 셔츠를 네모쿤한테 내밀다
#33네모주(cd16d3ad)2026-05-05 (화) 11:12:02
로딩중 네모군
잠깐 셔츠 들고 가서 입다가 조그맣게
에리이 근데 이거 커도 너무 큰 것 같은데요오오
하면서 문 빼꼼 한대요
#34네모주(cd16d3ad)2026-05-05 (화) 12:03:11
허우적거리면서 가릴 거 가릴 거 하다가 목이랑 쇄골이 훤히 다 드러난 채로 나타나는 남친셔츠 네모군
고장나서 으에 합니다
#35리베주(597b89da)2026-05-05 (화) 12:18:41
리베주 지금 개저웃음 짓고 있어요
헤헤
헤헤헤헤헤헤
단말기 두 손으로 꼬옥 쥐고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본대요
#36네모주(cd16d3ad)2026-05-05 (화) 12:49:33
사사사사진
우우우우
우우우우
모모목도리같은 거 두르고 찍으면 안돼요??
한대요
#37네모주(775c3c38)2026-05-05 (화) 15:41:31
현생과 호르몬에 이중으로 치이게 되는 한 주입니다
네모군이 종종 우울할 때마다 리베리한테 자기 괴롭혀달라고 할 것 같다는 어떤 생각이 스쳤다는 어쩌고
#38리베주(9781c073)2026-05-06 (수) 03:24:57
>>37 아이고야 현생&호르몬 힘퐁인 것입니다
네모쿤이 괴롭혀달라고 하면 별 거 안 하고 두 손으로 옆구리 간질간질간질만 할 것 같은 뭐시기
#39네모주(e1fa300f)2026-05-06 (수) 09:31:11
>>38 ㅇ>-<
잉잉낑낑 하다가 숨이 막힐 때까지 키스해달라고 할 것 같아요
#40리베주(b9ea0ca2)2026-05-07 (목) 01:08:58
오늘의 뻘레스
다다음 스토리에 아우라들이 짱많이 나올 것 같은데 잘생긴 아우라가 나오면 리베리씨 나비 눈 살포시 가릴 것 같아요

>>39 숨이 막힐 때까지 키스한 뒤에는 무엇이 데이브를 괴롭히는지 알려주기에요? 라고 한 다음에 뽀오쪽쪽 하겠어요
#41네모주(7ca6eca0)2026-05-07 (목) 02:20:22
>>40 아귀여워
오잉 갸우뚱 하는 나비씨
의도를 알아채고 후후 웃는 것처럼 살랑살랑 팔랑팔랑 한대요

자기는 잘 모르겟대요 가끔씩 파도처럼 밀려오는 이상한 불안감 같다고 힘들대요
에리가 자길 산산조각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막 든대요
#42네모주(7ca6eca0)2026-05-07 (목) 03:10:38
나중에 에리보다 잘생긴 아우라는 없다고 꿈에서 마구마구 쓰다듬어줘야지 하는 네모군
#43리베주(b9ea0ca2)2026-05-07 (목) 05:27:31
Attachment
상당히 네모쿤같다고 생각해요
#44네모주(7ca6eca0)2026-05-07 (목) 05:30:54
삐약(에리 잇나요?)
삐익(에리 업더요?)
삐...(이잉입니다)
#45네모주(c2e0b614)2026-05-08 (금) 01:49:15
어제 열심히 마법 배운 여파로 춥다고 엄살 부리면서 리베리 품에 폭 파고들어 있는 네모군
#46리베주(a969ce4d)2026-05-08 (금) 01:57:11
두꺼운 코트 안에 네모쿤 넣고 펭귄처럼 뒤뚱뒤뚱 걸어다니는 베리네모
#47네모주(c2e0b614)2026-05-08 (금) 02:00:51
뒤뚱뒤뚱
에리 발등 위에 발 올려도 돼요? 한대요
리베리 허리에 팔 둘레안고 꼬오옥 매달려잇어야지
#48리베주(a969ce4d)2026-05-08 (금) 02:02:27
되어용 ◜◡◝
한층 더 합체하기

더 따뜻하라고 상의 벗어드릴까요? 피부가 더 따끈하니까.. 라고 사심없이(!) 말하는 리베리씨
#49네모주(c2e0b614)2026-05-08 (금) 02:04:27
ㅇ////ㅇ
하면서 사과네모군이 되다
저저저는 좋 좋아요 으응......
하면서 눈도 못 마주치고 부끄럼탄대요
#50네모주(c2e0b614)2026-05-08 (금) 03:04:57
Attachment
주웟어요
라기보다 추천트에 떳어요
#51리베주(a969ce4d)2026-05-08 (금) 03:06:16
저랬음 좋겠다....

네모쿤한테 덤비는 시츄도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옛날처럼 세뇌 풀어버릴 것 같아서 재미가 없어요. (??
#52네모주(c2e0b614)2026-05-08 (금) 03:08:37
솔직히 베리네모네는 맨정신으로도 죽일 듯이 싸울 수 있고(?
네모군이 리베리가 세뇌 당한 게 섹시해서 주변에 사람 없으면 아 좀 내버려둘까 안 혼날까(? 할 것 같기도
#53리베주(a969ce4d)2026-05-08 (금) 03:10:24
세뇌당한 게 섹시해서 << 전혀 생각치도 못 한 이유
네모쿤 너도 우리랑 취향이 똑같구나(???

갠적으로는 세뇌당한 채로 자기 동료들 다 죽인 다음에 네모쿤한테 터덜터덜 돌아오는 리베리쿤이 더 취향일지도
저한테 남은 사람이 당신밖에 없어요 시츄
#54네모주(c2e0b614)2026-05-08 (금) 03:12:31
흐아악
꺄아악
끼에에엑!!!!
완전히 텅 빈 껍데기가 된 리베리 폭 안아주기
이제 정말 우리 둘 밖에 없네요 하고 사근사근 속삭이는 네모군
#55네모주(c2e0b614)2026-05-08 (금) 03:13:00
그치만 역시 세뇌이벤트는 지나칠 수 없다는 게 네모군의 중론입니다(?
#56리베주(a969ce4d)2026-05-08 (금) 03:13:36
잘 알았다 네모쿤의 취향
너무 나랑 똑같아서 죽고싶어졌다
#57네모주(c2e0b614)2026-05-08 (금) 03:15:43
서서히 리베리의 무의식을 온전히 자기로 채워넣는 네모군
#58리베주(a969ce4d)2026-05-08 (금) 03:15:56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59네모주(57f050c9)2026-05-08 (금) 03:41:01
이럴 생각은 없었지만 이렇게 되었으니 당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다면서
저만이 당신의 것이고 당신만이 저의 것이라고 암시를 거는 네모군
제가 당신의 구원이 될 테니 제 품에 편히 안기라는 네모군
#60네모주(57f050c9)2026-05-08 (금) 10:25:35
오늘의 네모군
하루종일 우왓 성냥불 우왓 눈송이 하다가 >:[ 하다
#61네모주(17c022e5)2026-05-09 (토) 05:20:23
똑똑
누구세요
메리
메리 누구?
메리 미!

리베리한테 이런 거 하는 네모군 상상하기
#62리베주(9adba6ea)2026-05-09 (토) 09:03:11
>>61 ㅋㅋㅋ 아귀여워
삐약이같애 아 어떡해
완전 삐약이야,, . ...


네모쿤에게...
영혼마저 남지 않은 완벽한 소멸 엔딩을 맞이한 리베리를 들려주기
#63네모주(17c022e5)2026-05-09 (토) 09:11:07
으아아악
끼에에에
살아있을 때 더 오롯이 열심히 사랑해줄걸 하고 한참 울다가 리베리가 사라진 자리에 영원히 누워 잠들 것 같아요
이따금 일어나서 리베리를 재현한 인형을 만들다가 울면서 다시 잠듦
#64네모주(17c022e5)2026-05-09 (토) 09:12:31
혼이 비슷하거나 아예 평행우주로 갈라져 네모군이랑 접촉하지 않은 세계에서는 또 모험을 계속 할 리베리가 있다는 걸 네모군은 알겠지만 네모군이 사랑한 리베리는 사라졌는걸요
#65리베주(f51c0844)2026-05-09 (토) 09:29:31
맛있다......
맛있는데......
가슴아프다......
가슴아픈데......
맛있다......
그런데 네모야 네가 지금보다 더 오롯이 리베리를 사랑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지금만도 네 사랑이 리베리를 가득 채워 넘쳐흐를 정도인걸
#66네모주(17c022e5)2026-05-09 (토) 09:31:19
네모쿤 지금도 가끔 리베리한테 자기 사랑이 부족한 거 아닌가 불안해하면서 열심히 박치기하고 잇을걸요(?
자기만 계속 받는 거 아닌가 하고 불안해하고 있을 듯
#67리베주(f51c0844)2026-05-09 (토) 09:32:17
히이잉
리버스불안형애착
#68리베주(f51c0844)2026-05-09 (토) 09:32:49
리베리는 네모쿤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완전 빵긋베리인데......
#69네모주(17c022e5)2026-05-09 (토) 09:36:08
불안해 불안해 더 해주고 싶어 더 해주고 싶어 우애앵
하는 걸 꾹꾹 참고 있습니다
오늘도 집요하게 리베리가 좋아하는 걸 찾아서 해줄거야! 한대요
#70리베주(f51c0844)2026-05-09 (토) 09:37:36
리베리가 요즘 좋아하는 거......
네모쿤이 만든 얼음쪼가리 녹을 때까지 손 안에서 굴리기
#71네모주(17c022e5)2026-05-09 (토) 09:39:28
귀여워........
바지런히 뽀시락거리던 네모군 리베리가 가만히 그러고 잇으면 같이 푸쉬식 식어서 옆에 달라붙어 있을 듯
#72네모주(17c022e5)2026-05-09 (토) 09:40:52
생각해보니까 네모군은 워낙 발 붙일 땅이나 공동체가 없엇고 순간순간이 없으니 지금에 와서야 처음 뿌리 내리려 하는 거니까 엄청 겁 먹은 상태로 빨빨대는 걸지도
아무튼 리베리한테 붙어서 삐쭉삐쭉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하겟어요
#73리베주(f51c0844)2026-05-09 (토) 09:42:57
이이잉
빨빨대는 네모쿤 귀여운데 이이잉이에요

손 안에서 얼음쪼가리 굴리다가...... 뭔가 이 얼음을 인용한 로맨틱한 말을 하고싶은데 적절한 비유가 안 떠오른다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는 말은 너무 진부하냐고 물어보겠네요
#74네모주(17c022e5)2026-05-09 (토) 09:47:09
귀여워이
쪼금 뿌듯해햇다가 자기는 그런 말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으니까 하나도 안 진부하다고 할 것 같아요
따뜻한 곳을 찾는 사람처럼 리베리 어깨에 볼 부비부비 하다가 헤 웃을 듯
#75네모주(17c022e5)2026-05-09 (토) 09:52:03
네모군...
리베리 손 잡아당겨서 자기 목줄에 대고
자기가 너무 허둥대고 있거나 하면 잡아주거나 진정시켜달라고 한다든가
지금은 36.5도에 들어온 드라이아이스가 된 기분이라서 에리 손에 있는 얼음처럼 차근차근 녹는 걸 잘 못하겠다고 한대요
#76네모주(a79a1613)2026-05-10 (일) 04:07:27
Attachment
https://www.neka.cc/composer/14005

메이드의 날이라는 말을 들엇습니다
주... 주인니이임...? 하는 네모군
#77리베주(c8dd0e7a)2026-05-10 (일) 04:19:13
리베리 말고 제가 네모쿤 주인님 하면 안 되나요
#78네모주(a79a1613)2026-05-10 (일) 04:26:57
웃기다
주인니
이임 자 잘 어울리나요오오
#79네모주(a79a1613)2026-05-10 (일) 09:02:30
조절이 안되는 불을 들고 오면서
에리 혹시 방화광 메이드는 좋아해요...? 하고 오는 네모군
#80네모주(630e9a82)2026-05-11 (월) 15:31:59
Attachment
#81리베주(4e1c2173)2026-05-12 (화) 00:41:00
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82리베주(4e1c2173)2026-05-12 (화) 00:41:22
아귀여워아귀여워아귀여워뽀뽀백만번해줘야만
#83네모주(630e9a82)2026-05-12 (화) 02:11:16
리베리가 자기 사랑이 남에게 해악이면 어쩌지 라고 걱정하면 네모군이 에리부족이라고 조르면서 사랑해달라고 한다
에리 무한충전 이벤트를 달라고 마구 조르다
#84리베주(4e1c2173)2026-05-12 (화) 02:52:54
가끔씩 찾아오는 멘헤라 주간에 네모쿤이 아주 효과 직빵이거든요 '-')=b
부작용으로 리베리가 네모쿤만 바라보게 될 수 있습니다
#85네모주(4bba6377)2026-05-12 (화) 07:36:56
(월루하기)
이이이잉 멘헤라 이이이잉
바보같애
에에에리 저만 보면 그게 좋은데 좋은데요 좋으니까 저 꼭 안아주세요 네에에 하고 칭얼거리겟어요
#86네모주(67bd2e0a)2026-05-12 (화) 15:06:08
리베리가 먼저 뽀뽀해주는 게 습관이었다가
리베리가 주기적 멘헤라 기간이 와서 멀뚱. 할 때
네모군이 먼저 뽀뽀해주고 오늘은 왜 뽀뽀 안해줘요 잉잉잉 하는 시츄 상상하기
#87네모주(c474a685)2026-05-13 (수) 03:29:45
Attachment
#88네모주(67bd2e0a)2026-05-13 (수) 13:32:57
아침~브런치 타임
일부러 리베리가 깨우러 올 때까지 이불 돌돌 말고 자는 척하는 네모쿤
도롱...(앗 계단 올라오는 소리다)
도롱...(앗 오나)
도롱...(아닌가바...)
도롱...(앗 온다)
#89리베주(e97b90bc)2026-05-13 (수) 19:49:58
이 세벽에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제가 썰을 쌓아두는 건 고의가 아니라 아 이거 대박이다 아 너무 귀여운데? 하고서 너무 좋아서 팔딱대다가 심박수 안정을 위해 뒤로가기 누르고서 금붕어처럼 까먹어서 그렇습니다
방금도 그렇게 >>88을 놓칠 뻔했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시 자러가겠습니다
#90리베주(e97b90bc)2026-05-13 (수) 19:50:21
아 근데 >>88네모를 어떻게 참지 당장 뽀뽀 갈겨야 하는데
#91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2:11:58
리베리보다 먼저 깼다면 리베리 깰 때까지 자는척하는 네모군
도롱...(웅크리기)
도롱...(히히 따뜻해)
도롱...(핫 에리 깬다)
#92리베주(88d6dd2c)2026-05-14 (목) 02:44:18
리베리 눈치챈다 못챈다 1
#93리베주(88d6dd2c)2026-05-14 (목) 02:44:47
안 자는 거 숨소리 듣고 알았는데 일부러 속아주면서 얼굴 곳곳에 버드키스 해주겠어요 이제는 일어날 시간이라고
#94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2:50:27
상냥한 리베리
색. 색색. 색. 하다가 우으으응 하고 일어난 척 하겟어요
에리 품이 너무 따뜻해서 늦잠 잔 것 같아요
하고 히히 한대요 뽀뽀 받아서 아주 기분 좋음
네모군도 모닝 뽀뽀 쪽 한대용
#95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3:10:11
안들킨줄 알고 히히 빵긋 하고 잇는 네모군
나중에 들켯지만 리베리가 속아준 걸 알면 ㅇ□ㅇ 하겟지
#96리베주(88d6dd2c)2026-05-14 (목) 03:33:01
집에 반려네모쿤 한 명 들인 이후로 삶의 질이 확 올라감ㅅ어요
어쩌다가 속아주고 있단 거 들켰을랑가...... 네모쿤이 너무 귀여워서 푸흐흐하고 웃느라 들켰을랑가
#97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3:35:19
어느날도 똑같이 도롱... 자는척... 하고 있다가 리베리가 네모군 정수리를 호로록햇다든가
#98리베주(88d6dd2c)2026-05-14 (목) 03:42:31
그건 그냥 자다가도 할 것 같은데
#99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3:46:57
웃기다
호로록 햇다가 ㅇ0ㅇ?!?!?!? 하고 자는 척을 들킨 네모군
이건 그냥 네모군이 들킨 건데
#100리베주(88d6dd2c)2026-05-14 (목) 03:50:59
맛있게 먹어놓고 모른 척 시치미 뚝 떼는 리베리씨
#101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3:52:56
시침 뚝
ㅋ ㅋ ㅋㅋ ㅋㅋ
?...?? 하던 네모군
눈치 보다가 자는 척 다시 함(zzㅋㅋ
#102리베주(88d6dd2c)2026-05-14 (목) 03:54:53
Attachment
저 아무것도 안 했어요 라는 말로 N시간 자는척 유지시키기
#103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3:55:53
이러다가 오후 2시에 못참고 배고파요-!!! 하면서 펄쩍 일어나겟어요
#104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3:58:19
괘씸해진 리베리를 깨뭅니다
앙냥냥
#105리베주(88d6dd2c)2026-05-14 (목) 03:58:36
귀여워요
귀엽다
네모쿤은 배고프면 리베리를 먹는구나
#106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4:00:46
아무래도 네모군은 리베리의 연인이기 이전에 리베리집구석몰래들어온유사흡혈귀
#107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4:01:18
흥흥흥 수플레팬케이크랑 호박파이를 먹기 전까지 절대로 침대 위를 벗어나지 않을 거라고 성가시게 굴기
#108리베주(e97b90bc)2026-05-14 (목) 06:00:01
Attachment
#109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6:08:55
아기여워
절대다운로드해
#110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6:09:28
사소하게 말다툼하고 나서 나가려는데 커플목도리는 죽어도 해야겠다 st의 무언가
#111리베주(e97b90bc)2026-05-14 (목) 06:19:51
사소하게 말다툼하고 나서 나가려는데 커플목도리는 죽어도 해야겠다
여기서 이제 커플목도리 안 하려고 하면 2차전 시작하는 거죠
#112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6:21:30
목도리로 2차전하기
정말 하찮고 성가시고 귀엽다
네모군 뿍!!! 해서 그러면 에리 목줄 해요!!!!!!! 목줄 하고 산책 가요!!!!!!! 할 듯
#113리베주(e97b90bc)2026-05-14 (목) 06:29:14
싫어요!!!!!! 맨날 저만 목줄하고!!!!!! 데이브가 목줄해요!!!!!! 목줄!!!!!!! 나도 데이브 목줄!!!!!!!!!
(슬슬 뭔가 목적이 바뀌었음)
#114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6:32:16
한겨울 눈내리는 날 커플 둘이 코미디를 찍고 있었다
당사자 둘은 심각하겠지만
#115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6:32:45
약간 뾰로통 째릿. 한 눈으로 세모눈뜨고
네모눈뜨고 보다가
좋아요 목줄.
하고 건네주는 네모군
#116리베주(e97b90bc)2026-05-14 (목) 06:52:55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정... 정작 목줄 쥐여주면 뭐 할지 몰라서 멀뚱. 하니 서있을 것 같은디
좋다... 좋아... 좋은데... 뭘 하지...? (눈뱅글뱅글)
#117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06:55:15
멀뚱.
이제 쪼르르 와서 눈 앞에서 알짱알짱하는 네모군
멍멍해줄까요?
멍?
#118네모주(dd918f62)2026-05-14 (목) 12:22:12
네모군
슬쩍 리베리 눈치 봣다가
에리가 좋아하는 식재료가 궁금해요
할 것 같다
#119리베주(73a4b2e1)2026-05-14 (목) 22:32:10
도도새를 보여줍니다
#120네모주(8af501f3)2026-05-15 (금) 02:28:26
(우물)
역시 도도새 치킨을 골랐어야 했나봐요
(우물우물)
#121네모주(8af501f3)2026-05-15 (금) 05:23:39
어제 자기 전에 네모군 이런 반성회같은 거 햇을 거 같고

에리가 좋아하는 걸 더 알고 싶어요
에리가 좋아하는 보석이랑 향기를 알고 싶고
좋아하는 색깔이랑 노래를 알고 싶고
좋아하는 맛이랑 좋아하는 뽀뽀 취향을 알고 싶어요
그게 어렵다면 싫어하는 거라도 좋아요
에리를 더 알고 싶어요
#122리베주(42984d69)2026-05-16 (토) 00:59:28
리베리가 좋아하는 것: 네모쿤 백허그하고 정수리에 턱 올려서 베리네모당고 만들기
#123네모주(89f660d3)2026-05-16 (토) 01:51:34
oO(바보도마뱀)
우읏 웃 하다가 무릎에 앉을래요 하겟어요
#124네모주(89f660d3)2026-05-16 (토) 03:35:32
리베리 뿔에 뽀뽀하면 무슨느낌일지 궁금해서 뽀오하는 네모쿤
#125네모주(89f660d3)2026-05-16 (토) 13:05:35
아 갑자기 포켓몬 에유가
리베리를 만나기 전엔 그냥저냥 체육관 관장을 하던 네모군이 리베리랑 만난 뒤 챔피언이 되겟다고 팔짝팔짝 뛰는 시츄 같은 게
어쩌고
#126리베주(42984d69)2026-05-16 (토) 13:08:42
>>124 네모쿤 숨소리나 입술 닿는 소리나 너무 크게 들린다고 심장 두근데면서 (mm`*) 하는 리베리씨

>>125 이런 질문 적절할지 모르겠는데 리베리는 포켓몬인가요 인간인가요
#127네모주(89f660d3)2026-05-16 (토) 13:11:24
헤에(헤에
당분간 뿔에 뽀뽀해야지 하는 네모군

>>126 아웃기다 어딘가의 떠오르는 신예 트레이너로 생각하긴 햇지만 포켓몬이어도 웃기겟어요 아 ㅠ
#128네모주(89f660d3)2026-05-16 (토) 13:12:42
후후 에리 심장을 가지고 있어서 에리 콩닥콩닥이 잘 느껴진다구요(같이 벌렁벌렁해짐
#129네모주(89f660d3)2026-05-16 (토) 13:15:34
어딘가의 떠오르는 신예 트레이너 갑자기 챔피언이 되어 웅성거리다
그시각 고스트타입체육관관장 네모군: .......(뭔가 개열받아서 복합타입을 준비하기 시작함)
#130네모주(89f660d3)2026-05-16 (토) 13:34:11
리베리가 포켓몬이면

아너무웃길것같은데
하릴없이 시골정취 찍던 사진작가 겸 체육관 관장 김네모
갑작스럽게 아기사고뭉치 리베리를 입양하다
리베리의 전투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체육관 관장을 때려치앗다
#131네모주(e8787752)2026-05-16 (토) 15:56:27
Attachment
#132네모주(e8787752)2026-05-17 (일) 13:31:04
오늘따라 약간 우중충해진 네모군
리베리한테 저 사랑해요? 하고 물어보기
#133네모주(f5d79ca4)2026-05-17 (일) 15:48:14
그게 별건 아니구요.
그냥.
저 왜 사랑하는지 궁금해서. 그게.
으응.
반추하다가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아무튼 죽어야 성립됐던 존재잖아요? 응.
...근데 그 모든 고통과 죽음을 겪지 않고 늙어 죽어도 저는 신이 됐겠지? 라는 생각이 드니까 갑자기 제 스스로가 보잘것 없이 느껴져서...
(훌쩍)
미안해요. 이상한 소리나 하고...
#134리베주(b5311acf)2026-05-18 (월) 04:28:44
>>127-128
한동안 뿔에 계속 뽀뽀하면 리베리 복수한답시고 네모쿤 귀에다가 자꾸 쪽쪽거린대요

>>129
배틀하다가 고양감에 심장 두근거리는 거를 상대한테 사랑에 빠진 거라고 착각하는 거 보고싶네요 라고 적고보니 이거 그냥 원본 아닌가 싶고
둘이서는 그냥 평범하게 배틀데이트 하는 거 뿐인데 네모쿤이 계속 챔피언한테 도전하니까 네모쿤 체육관 접고 챔피언 되려고 한다고 소문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보고싶고

>>130
Q. 챔피언이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아기포켓몬 육아하느라
오늘 배틀 짱이엇다 그치 하는 리베리랑 낡고 지친 네모쿤 보고싶어요

>>131
뭐야 그냥 네모쿤 모음집이잖아
다 먹어버리기

>>132-133
뭐야뭐야 어젯밤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침대 위에서 네모쿤 나데나데 해주면서 끊임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줄 것 같아요 네모쿤이 무엇을 이루었거나 이루지 않아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라는 존재가 내 앞에 나타났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라고...
자기는 자기가 그 모든 모험과 여행을 겪지 않고 영웅이 되지 않았더라도 데이브를 만났다면 데이브가 자신을 좋아했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해줄 것 같아요
#135네모주(b00cdcb3)2026-05-18 (월) 07:45:42
(월루)

>>134
그냥 원본인 베리네모
생각해보니 정점에 오른 리베리한테 야차 신청하러 가는 거잖아요 이건 이거대로 웃기고 귀엽다 게다가 이번엔 네모군이 찾아가는 거임(funny)

아기 리베리푸키몬
허름하게 열매랑 포핀 먹여주기
무럭무럭 커서 네모군보다 커져도 꼭 안고 자야겟다

별일은 없엇습니다 네모군이 오늘도 생각이 많았던 탓이겠지요...
리베리 말 들으면서 입 벙긋벙긋 하다가 얼굴 폭 묻는대요
쪼그맣게...
그그치만 에리가 자기한테 기대하는 게 없는 기분이라서 조금 시무룩해요 한대요
그리고 이렇게 우다다 우울한 말 해서 미안하다고 걱정시켜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136네모주(3a290b59)2026-05-19 (화) 14:54:35
Attachment
https://www.neka.cc/composer/13352

베리네모 네카를 무단으로 끓여왓어요
#137네모주(de04fed3)2026-05-19 (화) 15:02:16
*여기서 무단이라는 말은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캐릭터를 사용했음을 의미하며 네카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뜻이 아니다
#138리베주(824865f1)2026-05-20 (수) 05:23:05
뿍한 네모쿤
귀여워요
#139리베주(824865f1)2026-05-20 (수) 05:31:46
네모쿤이 후궁 견제하는 정실마냥 `^´ 한 거 귀여워요
#140네모주(de04fed3)2026-05-20 (수) 10:27:07
`^´oO(에리는 내 거에요!)
#141네모주(fcf8eee0)2026-05-21 (목) 13:00:13
리베리를 보고
아아아(입 와앙 벌리기) 하는 네모군
흡사 밥 줘요 아기 까치 같이 굴기
#142리베주(2987b025)2026-05-22 (금) 13:52:38
네모쿤은 부들부들 떠는 고냐니예요
#143네모주(1f6af2a5)2026-05-22 (금) 13:57:49
리베리 깨물면서 냥냐 냥냐 하는 네모냥이(부루부루 떨고 잇음)
#144네모주(1f6af2a5)2026-05-22 (금) 13:59:20
리베리는 윙크하는 됴마뱀입니다
#145리베주(2987b025)2026-05-22 (금) 14:03:47
고양이한테 자주 물리는 윙크하는 도마뱀
#146네모주(1f6af2a5)2026-05-22 (금) 14:05:24
맨날 깨물면서 아파용...? 하고 도로 핥아주는 고양이
윙크하는 멋진됴마뱀 껴안고 자는 고양이
#147네모주(1f6af2a5)2026-05-22 (금) 14:15:11
작은 리베리를 보면서 네모군은
귀여워
작은 에리는 애니까 그냥 말랑거려야지
나는 애어른이구나
에리 보고 싶어어어어-!

를 느끼고 잇습니다
#148리베주(2987b025)2026-05-22 (금) 14:19:52
말랑말랑
#149리베주(2987b025)2026-05-22 (금) 14:20:53
작은에리는 •.• 상태예요
아마 오늘쯤이면 원래대로 돌아갔지 않았을까 싶기도
원래는 좀 더 알피 즐기려 했는데 컨디션 이슈로 시간이
#150네모주(1f6af2a5)2026-05-22 (금) 14:23:29
기엽기는
뭔가 가오는 못 잡고 흠흠. 그러니까요. 이제부터 어리광 강의를 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하고 뒤늦게 그랫을 거 같고
그러다가 원래대로 돌아온 리베리한테 챱딱 붙어있기
#151네모주(1f6af2a5)2026-05-22 (금) 14:27:07
■: 이럴땐아프지말라고해야하는겁니다
아프지마세요
복복
#152리베주(2987b025)2026-05-22 (금) 14:35:27
선생님이야말로 아프지 마세요
반대로 복복
(어른한테 이럼 안 되는 거 아는데 무의식적으로 복복하는 중)

네모쿤의 어리광 강의는... 얼만큼 효과를 보았읆가:
94%
#153리베주(2987b025)2026-05-22 (금) 14:35:35
일타강사다
#154네모주(1f6af2a5)2026-05-22 (금) 14:39:21
이런 곳에서 일타강사가 되다니(?
안아줘 뽀뽀해줘 기대줘 사랑해줘 내 곁에 있어줘 쓰다듬어줘 무릎에 앉게 해줘 나한테 졸라줘 등등등등을 강의하기
#155네모주(1f6af2a5)2026-05-22 (금) 14:40:09
와중에 복복받은 네모군
히이잉 하면서 좋은 선생님 하고 싶어요 하겟어요
#156리베주(2987b025)2026-05-22 (금) 14:47:01
그런 거 부끄러워서 어떻게 말해요 (mm`*) 하고 있는 수강생 에모씨
#157리베주(2987b025)2026-05-22 (금) 14:47:39
좋은 선생님은 학생한테 도발을 하거나 머리 잘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요. 하고 단칼에 끊는 에모씨
#158네모주(1f6af2a5)2026-05-22 (금) 14:49:22
부끄럽다는 건 일단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는 말씀이군요 다행입니다
그치만! 원래 어른한테는 그런 거 하는 거에요! 어른은 안 도망가요!
라고 합니다

물론 그 다음에 말 듣고 윽. 하고 찔려함
#159리베주(18ca50fe)2026-05-22 (금) 15:02:47
네모쿤 빤......... 올려다보면서 ...... 쓰다듬어주세요? 하고 작은 목소리로 물어본대요
#160네모주(6ad0f6dd)2026-05-22 (금) 15:06:23
햅삐하게 웃으면서 쓰다듬어주는 네모군
또오? 또요-?
한대요
#161리베주(18ca50fe)2026-05-22 (금) 15:09:57
칭찬해 주세요.
......
엄청 많이.
잘 하고 있다고도 해주세요.
(mm`*)
#162네모주(6ad0f6dd)2026-05-22 (금) 15:17:03
아귀여워
지금 너무너무 잘 하고 있어서!
선생님 완전 에리 학생이 기특해서 울 것 같아요!
하고 막막 쓰다듬는대요
다음에는 얼굴 가린 손을 조금 치우고 하는 연습도 하면 더 좋을 거에요!
한대요
#163네모주(6ad0f6dd)2026-05-22 (금) 15:17:39
아근데너무귀여운데
애기베리 놀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네모쿤
#164네모주(6ad0f6dd)2026-05-22 (금) 17:59:14
네모쿤 애기베리한테
궁금한 게 있는데 왜 그렇게 어른스러운 거에요?? 할 것 같다
#165리베주(18ca50fe)2026-05-23 (토) 05:29:52
>>162
손가락 사이로 눈만 빼꼼 내밀고
...... 이렇게요?
하고 묻는대요
애교 부리는 거 맞음

>>164
성인이 맞으니까요! 하고 뿌듯하고 자랑스럽단 표정으로 말합니다
#166네모주(6ad0f6dd)2026-05-23 (토) 05:34:04
>>165 귀 여 워 어 어
이건 저도 한 수 배워야 겠는데요 하고 진지하게 호들갑 떨겟어요
이만큼 어리광 많이 피우고 싶엇으면 마음껏 부리지 그랫냐고 할 듯

그리고 ....네! 그치만 이 선생님 앞에서는 저금 풀어져도 된답니다! 한대요
#167리베주(684d8173)2026-05-23 (토) 05:45:01
>>166 뿌듯! 하게 웃습니다
게롱미소
하지만 저는 어엿한 한 명의 어른으로서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고 싶습니다. (=저 어른 취급 받을래요!) 한다네요
#168네모주(6ad0f6dd)2026-05-23 (토) 05:49:40
>>167 게롱미소
분명 어른취급 해달라고 한 것 같지만 무의식적으로 볼말랑할 것 같고
네모군... 고민하다가 그러면 잠깐 눈 감아보라고 할 거 같아요
애기베리 눈 감으면 정수리에 뽀쪽할 듯
#169네모주(6ad0f6dd)2026-05-23 (토) 09:05:05
나중에 돌아온 리베리한테
귀엽고 괘씸하고 사특한 강아지에게 상을 내려야 할까요 벌을 내려야 할까요? 하겟다
#170리베주(18ca50fe)2026-05-23 (토) 10:13:54
>>168
분명 어른취급 해달라고 했지만 볼말랑해도 별 거부반응은 없을 것 같고 (*네모쿤 특전)
정수리에 뽀쪽하면...... 마치 다른 거 생각하고 있었다는 듯 불만 가득한 표정 된다네요
앙큼청소년

>>169
리: 엣 벌
리: ...
리: 기특함과 귀여움을 봐줘서 상으로 주시면 안 될까용
하고 치댄대요
#171네모주(6ad0f6dd)2026-05-23 (토) 10:39:55
>>170 앙큼청소년<
흐흥 웃으면서 에리가 자기보다 작을 때 하루빨리 정수리에 뽀뽀를 했어야 했다고 할 듯
아니면요? 응? 하면서 바라는 걸 말해봐용 할 것 같고

치댄다
귀여워잉
상으로 뭘 받고 싶어요 우리 강아지~? 하면서 삭삭삭 쓰다듬는대요
그치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바래버리면 벌을 줄 거에요-?
#172네모주(0fc053e5)2026-05-24 (일) 03:45:07
아맞다
저 예뻐요? 저 멋있어요? 잘생겼어요? 하고 물어보는 네모군이라든가
삐약삐약거림
#173네모주(bfac2634)2026-05-24 (일) 13:46:45
#174네모주(7c4a18b6)2026-05-25 (월) 18:20:57
Attachment
#175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04:14:11
누가 봐도 사귀는 사이는 사이처럼 보인다. 그들은 진실되어 보인다.
#176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04:17:26
>>171
상으로 뭘 받고 싶어요 우리 강아지~? << 짱귀여움 너무귀여움
아무것도 안 바라면 벌준다는 말에 한참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데이브가 제가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잘생기고 예쁘다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3 라고 할 것 같고
저 어리광 부리는 솜씨 많이 늘었죠 라고 묻는 게 얼굴에 드러날 것 같고

>>172 물어보는 거 하나하나마다 응응 그럼요 네 잘생겼어요 예뻐요 전 차원에서 제일로! 하고 일일이 다 대답해줄 것 같아용
#177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04:17:36
말없다가 갑자기 이런 말 하는 거 정말 염치없는 거 알고 있습니다만은
제가 베리네모 AU로(중요) 보고싶은 CoC 시나리오가 생겼거든요
본어장 사람들하고 합의가 잘 된다는 전제 하에 혹시 가볼 의향이 있으신지요
#178네모주(8e72f359)2026-05-26 (화) 08:41:30
(월루중)
>>176 네모쿤 다른 것보다 리베리 얼굴에 뿌듯! 한 게 드러나는 게 보여서 푸하하 웃을 듯
그럼요 우리 에리가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잘생기고 예쁜걸요 게다가 엄청 대단하고 짱이고
하다가 잠깐 본분을 잊고 주접 엄청 쏟아내다가 흠흠. 할 것 같네요
잘 했다구 복복복복 뽀쪽! 까지 해줄 것 같아요
살짝 깨물기도 해줍니다

폴짝폴짝 뛰는 네모군 내일부터 무쟈게 꾸미고 와야겟다고 결심(?

>>177 저는좋아요재밋겟다
#179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08:49:10
>>178 후힛후힛 웃는 리베리씨
어리광은... 좋은 거네요...!! 하고 (자기가 사고친 거 쏠랑 까먹고) 기억할 것 같아요 어리광을 부리면 네모쿤이 기분이 좋아진다!! 네모쿤이 기분 좋아지면 내 기분도 좋아진다!! 무한의 선순환!!!
네모쿤한테 깨물리면서 저도 데이브 깨물래여 맛볼래요 >:3 하고 어리광부린대요

와아 신난다
본어장에서 논의 한번 해보고 자세한 거 이야기 나눕시다요
#180네모주(8e72f359)2026-05-26 (화) 09:38:46
>>179 바보도마뱀<
네모군 후으응 하다가 좋아요! 하고 목덜미 내줄 듯
예쁜 당신의 애인을 앙냥냥할 절호의 기회랍니다
하고<

조아용
집에... 집에들어가서......<
#181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0:16:31
예쁜 당신의 애인을 앙냥냥할 절호의 기회랍니다
앙큼해
앙큼뱁새
콱물어도 되나요 콱 물고 잘근잘근
#182네모주(7c4a18b6)2026-05-26 (화) 10:21:51
깨물만 생각하던 네모쿤
콱 물고 잘근잘근 하니까 윽 하고 눈 감음
어느정도 참다가 리베리 목줄 잡아당길 것 같고
#183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0:22:29
목줄 잡아당겨지면 히히 웃는대요
혹시 멍멍이가 선 넘었어요? 하고 전혀 반성하지 않는 미소로 묻는다네요
#184네모주(7c4a18b6)2026-05-26 (화) 10:26:52
이 요망도마뱀
리베리 꼿꼿하게 서있으면 목줄 잡아당겨서 숙이게 하려고 할 것 같고<
빤히 보다가 멍멍 짖으면 넘어가주겠다고 할 듯
#185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0:38:54
>>184 멍멍 이라고 하면서 네모한테 머리부빗 할려고 한대요
잘못했어용 웃어주세용 하면서 애교 살살 부리고

야르한 시간 보내고 있는 중 실례합니다 넛케주 허락도 받았겠다 제가 가고싶은 시날에 대해 말해드려도 될까용
혹시 네모주가 생각해두신 시날 있으면 그거 말씀해주셔도 괜찮아요 운전 가능 '-')=b
#186네모주(7c4a18b6)2026-05-26 (화) 10:46:11
>>185
후후 착한 강아지
하면서 볼이랑 머리카락 만지작만지작 살살 쓰다듬어준대요
애교도 부린다 귀엽다 안아달라고 해야지

저는...
북마크해둔 건 많지만 찾기에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 일단 리베주가 가고싶으신 걸로 가는게<
#187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0:51:11
>>186 꼭그랑
꼬옥
(っ´▽`)っ
말짱하게 잘 쓰담쓰담 받다가 순간 표정 진지해지면서 자기 이제 데이브 다루는 법을 잘 알 것 같다고 자신감이 붙었다고 할 것 같아요

북마크해둔 게 많다니
뭔가 한 건 없지만 뿌듯합니다(?
잠시만요 저 레이드 한 판만 돌고 개요 올려드릴게요
라고 하기엔 너무 유명한 시날이라 이미 아실 것 같기도 한데 푸르가토리움의 밤이라는 시날이에요 AU로 가면 데이브한테 찰떡일 것 같음
#188네모주(7c4a18b6)2026-05-26 (화) 10:56:14
>>187
.......네에?? 하고 삑난 목소리로 물어보겟어요
잘 잘 다루는 법이라뇨???
눈 휘둥그레 뜨고 보다가 볼 잡아당길 것 같음

다녀오세용
아 이름은 들어본 바로 그것이다-!
찾아서 개요 읽고 잇어야지
#189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0:59:18
>>188
잘... 다루는 법?
잘... 웃게 하는 법?
하면서 볼 잡아땡겨지면서 헤헤 웃는대요 데이브 웃게 하는 데에 자신감이 붙었대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DV9bs4WAlKQVwh-wnLyJggARyHDCNVB_anQWjc4UWw/edit?gid=0#gid=0
위 링크의 두 번째 탭이 푸르가토리움의 밤 개요랑 트리거거든요
읽어보시고 어 에반데? 싶은 부분 있는지 확인해주세용
참고로 저는 HO1이 리베리, HO2가 데이브로 생각하고 있는데 HO1에 관심 있으시면 그것도 말씀을.
#190네모주(7c4a18b6)2026-05-26 (화) 11:01:13
>>189
뭐어어어-!
하다가 입술 조금 오물오물 하다가 뭔가 단순한 사람인 게 들통난 기분이라고 포옥 안긴대요

오, 링크
감사합니다
#191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1:01:27
귀엽워
#192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1:01:54
리베리는... 데이브가 자기 앞에서 복잡한 생각 안 하고 단순한 사람이 되는 게 좋대요
#193네모주(7c4a18b6)2026-05-26 (화) 11:05:47
배경이 2020년이라는 게 흥미롭네요 네모쿤의 사건사고라이프의 시작년도(funny)
사실 뒷배경이 있는 쪽은 처음 가봐서 일단 재밋겟다 하고 있습니다 전부 괜찮다는 뜻

>>192 이건 아무래도 에리의 매직인 거겠죠...
그치만 들어보세요 에리가 있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기분이 방방 뜬다구요
한대요
#194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1:08:35

그 생각은 못 했는데
대박이다(이하 많은 것을 생략한 무언가)
그럼 언제 갈까요 네모주는 언제가 편하신지... 저는 다음주 화-목에 여행이 잡혀있어서 다음주 평일 말고는 암때나 다 괜찮아유

>>193 네에네 제가 있으면 기분이 방방 뜨는군용
저도 마찬가지예용 베리방긋
우리 똑같아 그치요오오
#195네모주(7c4a18b6)2026-05-26 (화) 11:14:24
저는 월화수가 바쁜 상태인지라
사실 수요일 저녁부터 달려도 되긴 합니다(?
이번주도 괜찮고 다음주도 리베주 편하신 때가 있다면 월화수 제하고 갑쉬다 하면 좋아요 상태

>>194 똑같아요-! 하고 돌림노래하듯 합창하기
그러다가 ...아아아니 애처럼 다루지 말래도요-!
한대요
#196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1:17:27
그럼 수요일 저녁부터 달리실래요(ㅋㅋ)
물론 퇴근 후 힘드시다면 목금이나 주말부터 출발하는 것도 완전 OK
일단 하루를 통으로 쓰지 않는 이상 절대 하루만에는 안 끝날 시나리오여서 여러 번 끊어가는 걸 상정하고 있긴 합니다요

>>195
애처럼 다루는 게 아니라 제 애인처럼 다루는 겁니다 >:3
한대요
#197네모주(7c4a18b6)2026-05-26 (화) 11:21:25
>>196 웃기다
목요일부터 하는거로(
퇴근한 뒤의 제 체력을 믿지 못합니다
그렇게됏다
별개로 오래오래 가는 거면 즐거울 것 같다고 생각해요 헤에 헤에

>>196 잉 하고 리베리 뿔에 뽑보 한대요
뽀쪽
#198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1:23:23
OK입니다요
히히 네모쿤이랑 수사데이트 한다
희희
핸드아웃은 번역 끝내고 내일 즈음에 드릴게용

>>197 자기도 네모쿤 뺨에 뽀뽀한 다음에 애인 아닌 사람이랑은 이렇게 못 하죠? 그쵸? >:3 한대요
#199네모주(7c4a18b6)2026-05-26 (화) 11:24:54
>>198 오, 핸드메이드 번역.
어깨 쪼물 해드리기

엄청나게 당당해진 도마뱀에 따끈따끈해진 네모군
가 가족이랑은 뽀뽀할 수도 있 있지 않나요
한대요
간악하게 키스해달라고 하는 중
#200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1:25:14
크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201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1:25:35
그럼 이런 것도 가족이랑 할 수 있어요?
하면서
네모쿤의 계략에 기꺼이 넘어가주는 리베리씨.....................
#202네모주(7c4a18b6)2026-05-26 (화) 11:29:36
한참 키스 후에
숨 헐떡거리면서
.......결혼한다면 할 수 있을지도....?
라고 한대요
#203리베주(6297ae84)2026-05-26 (화) 12:21:31
Attachment
죽겠어요
#204네모주(7c4a18b6)2026-05-26 (화) 12:50:25
부활하세용
#205리베주(5f4f9fbd)2026-05-27 (수) 09:05:07
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307
이것이 무엇인가요: 가기로 한 세션 방 파놓은 링크입니다요
질문과 시트만들기와 기타등등은 이쪽으로......
#206네모주(714aebfb)2026-05-27 (수) 09:10:20
오, 세션
집에 가는 길에 차근차근 확인해보겠습니다요
#207리베주(5f4f9fbd)2026-05-27 (수) 09:10:33
예아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요
#208네모주(764c4440)2026-05-27 (수) 18:33:36


베리네모 mood 노래 올리고 자러가기
#209리베주(b03ed119)2026-05-27 (수) 20:23:31
크아아아아아아아악
무한 네모쿤 껴안기
#210리베주(b03ed119)2026-05-27 (수) 22:46:00
https://youtu.be/zMbaDgyHLFk?si=IkFsq2hChqmBPtMU
여담이지만 전 이 노래가 50% 정도 베리네모의 네모쿤이랑 닮았다고 생각해요
대체 어디가요: 제 마망이자 주인이자 연인이자 은총이자 당연하게도 남자인 데이브라서
#211네모주(764c4440)2026-05-28 (목) 03:32:49
>>210 정확히그부분에서정말좋다고느꼈지만염치불고하여그냥헤에헤에하고만잇엇는데
#212리베주(b03ed119)2026-05-28 (목) 04:16:04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명"했다
#213네모주(b0bc2287)2026-05-31 (일) 10:53:34
리베리가 네모쿤 자는 모습 뾱 찍은 거 보고 생각난 건데
이녀석들 오너도 못보는 >안경 벗은 맨얼굴< 을 자기들끼리만 공유하고 있는 거잖아
라는 생각을 햇어요
#214네모주(7f9d770c)2026-06-01 (월) 18:35:43
https://x.com/cateatinglemon/status/2061355003399594293?s=20

재미있어보이는 체크리스트를 두고 가다 ㅇ.<
#215리베주(acbdc91d)2026-06-01 (월) 18:45:08
Attachment
엉엉엉
#216네모주(7f9d770c)2026-06-02 (화) 01:30:31
https://t.co/gIw7qE89sx

요거에용
복복
#217리베주(acbdc91d)2026-06-02 (화) 01:35:06
Attachment
#218네모주(7f9d770c)2026-06-02 (화) 02:07:59
Attachment
개인적으로 해둿던 것1
#219네모주(7f9d770c)2026-06-02 (화) 02:08:12
Attachment
개인적으로 해둿던것2
#220데이브 에트와일러(8c4b07a7)2026-06-02 (화) 18:04:35
도마뱀 모양의 심장

데이브는 요새 고민이 많다.
당신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당신의 양손 약지를 서로의 반지로 채워버렸고, 당신의 여행을 사랑한 나머지 당신의 목에 제 눈을 대신할 나비 한 마리를 넣어두었다.

욕심도 너무 부리면 독이 되는 걸까?
당신에게 또 무얼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데이브는 제 심장께에 느껴지는 따스한 온기를 느낀다. 그건 당신의 심장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제 심장은 자신이 온전히 죽은 그 순간부터 텅 비어 인간 흉내를 내기 위해 뛰는 시늉만 내던 피주머니에 불과했다.
아니, 어쩌면- 다시 깨어나 삶을 이어가던 저 자신 자체가 훌륭한 모사품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우스운 일이다. 그는 틀에 박힌 모범생 역할을 하고 싶지 않아 도망친 망나니고, 가출청소년이었는데. 이제 와서 틀에 괴물이 된 영혼을 집어넣고서는, 양말 인형을 낀 손처럼 엉성하게 뻐끔거린 것 같지 않나.
지금까지 흘려보낸 시간이 퍽 그렇게 느껴졌다. 그래도, 본래, 인간의 삶이라는 것은 결국, 겉치레를 꼼꼼히 하고 도덕이라는 넥타이와 선의라는 정장을 갖춰입고 무도회장에 나가는 것 아니었나.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면-
당신은 제법 이단아나 다름이 없다.

물론 청년은 여러가지로 도움을 뿌리고 다닌 사람이었다. 그로 말미암아 청년이 실수를 하든, 설령 미치기 일보 직전의 시한폭탄이 되든 사람들은 청년에게 유하게 굴어주었다.
양말 인형을 쓴 괴물의 손은 그 포근한 손길을 두꺼운 인형탈 안에서 가만히 받아두고 있었다. 엄격한 절제는 양말을 짠 실의 재질이다.

그리고 괴물의 손이 비로소 탈을 벗고 살점과 이빨을 드러내며 칼을 들고 몇 번이나 찌른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당신이었다.

"...에리는 정말 바보가 맞는 것 같아요."

해가 기울고 달이 머리 위에 새하얀 얼굴을 비춘 자정 언젠가에, 청년이 소근거린다.

서로가 서로에게 피를 내었다. 서로 엇비슷한 흉터가 남는가 하면 어긋난 흉터가 나기도 했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모순적으로 서로를 대적하기도 했다. 영광스러운 흉터였는가?
글쎄. 데이브는 그러나 후회하지 않았다. 그저 그 흉터를 지금보다 더 많이 가지고 싶을 뿐이다. 어쩌면 영광보다도 더 한 애착이 이미 지독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리라.

"...저도 바보인 것 같지만."

당신의 따뜻한 심장이 거세게 뛰고 요동쳤으면 좋겠다.
당신의 심장을 해할 수 있는 게 오직 나였으면 좋겠다.
당신이 나로 하여금 희로애락을 모두 느꼈으면 좋겠어.
그러고 나서, 다시 나를 보면, 요동치던 당신의 심장이 서서히 가라앉아 그저 사랑스럽게 두근거렸으면 한다.
상충하는 욕망들이다. 그 욕망들이, 청년이 삼킨 당신의 심장 뒤편에서 으르렁거리다가 조용히 사라진다.

당신에게 목이 잘려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만히 잠재운다. 이제 당신의 목을 칠 수 없으니 뒤틀린 욕망이 역으로 엎어진 모양이다.
이게 사랑일까? 하지만 적어도 청년은 이를 사랑이라 여기기로 했다. 어째서 사랑이냐 묻는다면, 결국 청년이 이토록 원해도 당신이 원치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리하야 청년의 푸른 시간-박명은 침묵한다.
청년은 해가 떴을 때 당신의 손가락과 목에 건 선물에 이어 새 선물을 고민해보기로 했다. 갑옷도 주었다. 무기도 주었다. 무얼 더 주어야 할까. 부담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을 텐데.

"...구두가 좋을까?"

잠결에 발이 간지럽지 않았길 바란다.
#221네모주(8c4b07a7)2026-06-02 (화) 18:05:01
100일 기념 네모군의 심리 정리하기
그리고 히히 구두 선물해야지 하는 네모군
#222리베주(dc1da433)2026-06-02 (화) 22:01:59
기립박수.........................................................................
흐에에에에이잉ㅇㅇㅇㅇ.ㅇ........ㅇㅇㅇ...............................
이... 이 감정을 어떻게... 글로.......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굿이라는 말밖엔...........
#223리베주(dc1da433)2026-06-02 (화) 22:05:03
그리고 백일 자축 및 축하드립니다요
베리씨 신발 하루종일 집에서도 밖에서도 신고다닐 것 같아요
#224네모주(c960dddd)2026-06-03 (수) 02:11:48
아 바보같애
네모군 처음에는 구두 길들이는 건줄 알고 그러는데 나중에 가면 ??? 에리??? 할 것 같고
#225네모주(8c4b07a7)2026-06-03 (수) 02:15:24
저저는물론 에리가 여행길에 함께 하길 바라서...
.........내 손이 안 거쳐진 채 발을 새로운 땅에 디디는 게 싫어서어어어..............
하고 고개 푹 숙이고 웅얼거리는데 막상 신나게 신고 다니니까 마냥 부끄럽대요
#226리베주(7cf1a7fa)2026-06-03 (수) 03:09:58
>>225 아밥ㅎ같애
아바보같애
아 바보같애. ....... ...
네모쿤 그렇게 말해주면 자기 여행 다닐 때 신고 다니게 장화 형태로도 만들어달라고 할 것 같아요
나중가몀 아예 머리부터 발끝까지 네모쿤 코디가 되는 게 아닐지
#227네모주(8c4b07a7)2026-06-03 (수) 03:15:49
>>226 리베리 꾸미기용 옷장 만들기(??
네모군. 장화가 더 좋아요??!? 한대요
언제 만들어둔건지 금방 가져올 것 같고
신으면 묘하게 발목이 조금 조이는 장화일 것 같고
무슨 짓을 해도 발목에 뭔가 걸려있다는 느낌이 드는 장화
#228리베주(7cf1a7fa)2026-06-03 (수) 05:54:53
Attachment
네모쿤 뽑끼기
#229리베주(7cf1a7fa)2026-06-03 (수) 06:43:16
블루베리크림치즈케이크는 베리네모가 생각나요
#230네모주(1d7b38cb)2026-06-03 (수) 09:19:28
네모군 4종셋트

>>229 블루베리크림치즈
베리네모 시그니처같고 좋네요
이제 카페에서 시켜먹으면 굿즈 완성(?
#231네모주(824762fd)2026-06-03 (수) 18:06:31
Attachment
https://picrew.me/en/image_maker/2578443

이래야 내가 살어. .. 모먼트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