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2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5 (906)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2-16 (월) 12:42:53
갱신일:2026-03-31 (화) 16:05:14
#0◆DkMwM.oX9S(cdd6c2d5)2026-02-16 (월) 12:42:53
#1웨일스주(711a90eb)2026-02-20 (금) 05:09:45
얍 안착
#2세이지주(0a42a25f)2026-02-20 (금) 05:27:36
와 새집 냄새
#3◆DkMwM.oX9S(b4781bd0)2026-02-20 (금) 10:29:59
쫀오후에요~~~~ 다들 귀가하실 무렵이군요!
#4세이지주(cd53328c)2026-02-20 (금) 10:30:17
크아악 연휴 후유증이 씨다 씨
#5웨일스주(3eb5b27d)2026-02-20 (금) 10:46:05
으어어어 집이다
#6세이지주(0476d994)2026-02-20 (금) 12:52:22
(시체가 되어 덜 마른 빨래처럼 널부러져있음)
#7엘라주(fb50fb91)2026-02-20 (금) 13:22:45
데구루르르
#8웨일스주(1afb96fb)2026-02-20 (금) 13:23:42
(세이지주를 곱게 펴주고 엘라주를 돌돌 말아준다)
아니 왜자꾸 굴러서 등장하는거야ㅋㅋㅋㅋ
아니 왜자꾸 굴러서 등장하는거야ㅋㅋㅋㅋ
#9엘라주(fb50fb91)2026-02-20 (금) 13:44:27
으아악 김밥이 돼
하지만 앞구르기로 들어오면 멋지잖아
하지만 앞구르기로 들어오면 멋지잖아
#10웨일스주(1afb96fb)2026-02-20 (금) 13:46: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기여우시지
#11엘라 - 수업(fb50fb91)2026-02-20 (금) 14:18:18
그녀를 보라.
회색 장막 걷힌 하늘, 희미한 햇살이 온실 유리창 너머로 흘러온다. 그녀의 손바닥 위에는 투명한 물 구체가 떠 있다. 유리구슬 처럼 완벽한 구형이다. 그녀의 의지에 따라 구에서, 소용돌이 치는 모습으로, 다시 구로. 이제 이 정도 조작은 호흡만큼 자연스럽다.
그녀는 온실 안을 천천히 걷는다. 첫 번째 화분. 보라색 꽃잎 위로 손가락 끝을 움직인다. 마치 구름에서 빗방울 떨어지듯, 작은 물방울들이 구체에서 쏟아진다. 흙의 색이 어두워지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다음 화분으로 걸음을 옮긴다.
회색 장막 걷힌 하늘, 희미한 햇살이 온실 유리창 너머로 흘러온다. 그녀의 손바닥 위에는 투명한 물 구체가 떠 있다. 유리구슬 처럼 완벽한 구형이다. 그녀의 의지에 따라 구에서, 소용돌이 치는 모습으로, 다시 구로. 이제 이 정도 조작은 호흡만큼 자연스럽다.
그녀는 온실 안을 천천히 걷는다. 첫 번째 화분. 보라색 꽃잎 위로 손가락 끝을 움직인다. 마치 구름에서 빗방울 떨어지듯, 작은 물방울들이 구체에서 쏟아진다. 흙의 색이 어두워지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다음 화분으로 걸음을 옮긴다.
#12엘라주(fb50fb91)2026-02-20 (금) 14:18:48
>>10 내 귀여움은 캡틴이 지갑을 열게 만든다고 호호
#13유진주(9e1f18b5)2026-02-20 (금) 14:28:26
유하
#14유진 - 수업(9e1f18b5)2026-02-20 (금) 14:30:02
설명이 끝나는 순간, 머릿속에서는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정확한 자리로 맞춰지듯 또렷하게 정리되었다.
앞에서 배운 개념과 지금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왜 그렇게 되는지까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구조가 분명해진다.
책에 적힌 문장은 더 이상 낯설지 않고, 오히려 당연한 결론처럼 선명하게 읽힌다.
노트를 다시 훑어보며 혹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지만, 이해가 흔들리는 구석은 어디에도 없다.
문제는 꼭 이런 일 이후엔 일이 터진다는 점..
앞에서 배운 개념과 지금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왜 그렇게 되는지까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구조가 분명해진다.
책에 적힌 문장은 더 이상 낯설지 않고, 오히려 당연한 결론처럼 선명하게 읽힌다.
노트를 다시 훑어보며 혹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지만, 이해가 흔들리는 구석은 어디에도 없다.
문제는 꼭 이런 일 이후엔 일이 터진다는 점..
#15◆DkMwM.oX9S(1f84e250)2026-02-20 (금) 14:37:06
내일 진행은... 없습니다!
(무수한 돌세례)
야.. 약속이 아침부터 있어서...
대신! 일요일 진행하고 다음주도 진행해볼게요~
(무수한 돌세례)
야.. 약속이 아침부터 있어서...
대신! 일요일 진행하고 다음주도 진행해볼게요~
#16세이지주(809fdf04)2026-02-21 (토) 00:19:14
머 라 고? 오늘 진행이 없어?
농담이구 오진없 확인해써~~
농담이구 오진없 확인해써~~
#17◆DkMwM.oX9S(e6033da1)2026-02-21 (토) 00:48:02
크아악 {슬퍼짐)
쫀아침이에용~~~ (비몽사몽)
쫀아침이에용~~~ (비몽사몽)
#18세이지주(97e10d2b)2026-02-21 (토) 05:40:38
가족모임으로 인해 지금 스레에 들를 수 있었으며
바리바리 뭘 싸주셔서 들고 가는 길이 고되다
가방 두개에 영양제까지 바리바리
고통스러움
암튼 쫀오후 보내고들 있는감
바리바리 뭘 싸주셔서 들고 가는 길이 고되다
가방 두개에 영양제까지 바리바리
고통스러움
암튼 쫀오후 보내고들 있는감
#19세이지주(2204038c)2026-02-21 (토) 11:07:26
크아악 갱쉰
#20엘라주(5e6051f0)2026-02-21 (토) 14:56:45
데구르르르
#21유진주(e1e9cdb7)2026-02-21 (토) 15:33:15
갱신
#22세이지주(d45cd04c)2026-02-22 (일) 02:47:07
모닝~
#23웨일스주(4fcb465c)2026-02-22 (일) 03:04:19
모두 안녕요 :>
#24세이지주(d45cd04c)2026-02-22 (일) 03:05:19
웨하웨하~
#25웨일스주(fb98307c)2026-02-22 (일) 07:07:08
늦었지만 세하! ;>
하루종일 뒹구르르 굴러다니니 몸도 마음도 나태해지고있네요 으에엑
하루종일 뒹구르르 굴러다니니 몸도 마음도 나태해지고있네요 으에엑
#26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08:11:49
졸다가 겨우 정신차림
뒹구는 날이라니 좋은 거잖아? 웨일스주가 월요일처럼 살고 있지 않는다니 좀 배신감이(??)
뒹구는 날이라니 좋은 거잖아? 웨일스주가 월요일처럼 살고 있지 않는다니 좀 배신감이(??)
#27웨일스주(20de0f55)2026-02-22 (일) 08:15:15
이런 세이지주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도록 출근해야겠군 (?
#28◆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08:28:21
크아악 여러분 죄송해요 많이 늦엇죠?
어제 과음을 했더니 (6병마심...) 술병나서 골골거리다가
지금에야 정신을 차렸네용...
하지만!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러 왔습니다.. 우히히
저녁만 먹고 진행해볼까요~ 해.. 해장이 필요한...
어제 과음을 했더니 (6병마심...) 술병나서 골골거리다가
지금에야 정신을 차렸네용...
하지만!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러 왔습니다.. 우히히
저녁만 먹고 진행해볼까요~ 해.. 해장이 필요한...
#29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08:44:18
캡하~ 대체 어떤 모임이었길래 술을 6병이나 마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
#30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08:47:39
6병....? 살아있는 게 용하구나 캡틴캡틴아
얼른 해장하고 오거라
>>27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웨일스주야
얼른 해장하고 오거라
>>27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웨일스주야
#31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08:54:00
아니 세이지주 안의 제 모습은 대체 어떤모양인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32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08:55:25
웨일스주?
매일을 월요일처럼 사는 월요일의 악마...?(?)
매일을 월요일처럼 사는 월요일의 악마...?(?)
#33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08:56:12
하 세이지주는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렷서... (?
#34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08:57:17
세상에 조만간 어딘가에서 날 잡으러 올 것 같은데
두렵다(?)
두렵다(?)
#35◆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08:59:38
우히히 모하모하입니다~
간만에 즐거운 모임이었어가지구... 넘 과음해버린...
이러면 안되는데... 크아악 술병이...
웨일스주에겐.. 휴식이 필요해 (?)
밥이 도착했으니 밥만 먹구 와서 진행해볼게용~
맛있는 들깨떡국으로 해장해야지...
간만에 즐거운 모임이었어가지구... 넘 과음해버린...
이러면 안되는데... 크아악 술병이...
웨일스주에겐.. 휴식이 필요해 (?)
밥이 도착했으니 밥만 먹구 와서 진행해볼게용~
맛있는 들깨떡국으로 해장해야지...
#36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08:59:46
조만간 세이지주를 납치해서 세이지의 질풍노도사춘기 썰을 10개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에 가둬버려야 (?
#37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09:00:08
앗 캡틴 부활했다
#38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09:13:51
세이지?
세이지는 지금이 사춘기라고 생각하구 이써(??)
헉 그럼 나도 졸고 있었는데 잠 좀 깰겸 씻고 와야
캡틴은 해장 얼른 하구~~
세이지는 지금이 사춘기라고 생각하구 이써(??)
헉 그럼 나도 졸고 있었는데 잠 좀 깰겸 씻고 와야
캡틴은 해장 얼른 하구~~
#39◆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09:20:34
들깨떡국... 슴슴하이 맛잇엇다... 우히히
머 세이지와 웨일스의 질풍노도 사춘기 썰 10개라고
머 세이지와 웨일스의 질풍노도 사춘기 썰 10개라고
#41◆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09:2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 웨일스의 사춘기 썰도 보고싶으니까요.... 우히히
나는 욕망의 화신이에요 (?)
나는 욕망의 화신이에요 (?)
#42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09:32:22
근데 세이지주말을 들어보면 지금 우리 애들이 전부 17살이잖아요? 그러면 그냥 지금이 현재진행형으로 사춘기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
#43◆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09:36:05
그것도 일리가 있어....
웨일스는 질풍노도의 시기군아...(?)
그리고 그걸 케어해주는 블래키 (??)
웨일스는 질풍노도의 시기군아...(?)
그리고 그걸 케어해주는 블래키 (??)
#44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09:45:50
앗 그렇게 생각하면.. 앞으로 웨일스가 더 엇나가게 움직여야겠군... (???
사연있는 남자아이의 사춘기 질풍노도 학창생활이라니 이거 완전 우당탕탕이잖아 (??
사연있는 남자아이의 사춘기 질풍노도 학창생활이라니 이거 완전 우당탕탕이잖아 (??
#45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09:51:37
슴슴한 들깨떡국처럼 넘어갈 것 같던 사춘기가 성인이 되서 제대로 삐뚤어져 발발하는 바람에 앳새기가 된 세이지의 모습에 뒷목 잡다가 세이지 등짝 때리는 앨리스..
미안하다. 우리집 앳새기가 그만
미안하다. 우리집 앳새기가 그만
#46◆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09:55:00
엇나가게 움직인다고 크아아악 안대잇~~
글게요 우당탕탕이라 좀 맛있긴 하지만.....
아이고 웨일스야 행복해야해..........
ㅋㅋ ㅋㅋ ㅋㅋ
귀엽군 세이지.......
엘라주가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좀 늦었으니까 슬슬 진행 시작해볼까요~
오늘 진행은 좀 느긋하게 해보아요~ 전에 하던 레스 다시 올려주세용~
글게요 우당탕탕이라 좀 맛있긴 하지만.....
아이고 웨일스야 행복해야해..........
ㅋㅋ ㅋㅋ ㅋㅋ
귀엽군 세이지.......
엘라주가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좀 늦었으니까 슬슬 진행 시작해볼까요~
오늘 진행은 좀 느긋하게 해보아요~ 전에 하던 레스 다시 올려주세용~
#47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09:57:03
situplay>9848>612 여깄어요~
>>45 앗 뭔가 로판 하나 뚝딱일 것 같은데
챠가운 북부대공 남편이 기억상실에 걸려 애새끼가 되어버렸다 이런거 (?
>>45 앗 뭔가 로판 하나 뚝딱일 것 같은데
챠가운 북부대공 남편이 기억상실에 걸려 애새끼가 되어버렸다 이런거 (?
#48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09:58:34
situplay>9848>619 이거 맞을 듯?
아니 내가 북부대공 세이지 떡밥 던지기는 했는데 이게 너무 잘써먹힐줄은 몰랏숴
아니 내가 북부대공 세이지 떡밥 던지기는 했는데 이게 너무 잘써먹힐줄은 몰랏숴
#49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09:58:53
장르는 육아물이에요 (?)
#50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09:59:14
>>49 육아물(앨리스 시점)
#51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10:03:41
기억을 잃었어도 항상 같은 사람에게 반한다는 그런 뉘양스의 대사가 꼭 나와야함 (?
#52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0:06: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근데 딱 이타이밍에 세이지가 기억한번 싹 지워지는 것도 나름 맛도리긴 해
#53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10:08:45
하 기억날아가서 고슴도치마냥 가시 세우는 세이지에게 가시에 찔리는 것도 연연치않고 다가가는 앨리스도 맛있고 아니면 그냥 마음편한 개그물로 우당탕탕 세이지 기억찾기 프로젝트 식으로 굴러가도 맛있다 뭐가됐든 맛있으니 기억상실 세이지썰 한번 풀어주지 않으실래요 (??
#54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0:10:12
앗 기억상실 세이지썰은 시간 관계상 풀 수 없음을 안내드리겠습니다 손님`~` 사실 플레이어가 기억상실 세이지를 던지기는 했지만 잘 생각해본 적 없는 계열의 썰이라서 진땀을 흘리는 중이라고,(?)
#55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0:10:48
근데 기억 날아가서 가시 세우는 세이지는 이미 보여지지 않았남
#56◆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0:13:53
>>47
[ 외롭다라... 그래 , 가끔은 쓸쓸하기도 하지. ]
[ 허나 이곳에, 아내와의 추억이 있으니 그걸로 되었다. ]
웨일스와 정령들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자, 아담한 집 내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조금은 먼지가 쌓여, 시간의 흐름이 눈에 보이지만
그럼에도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가구들.
테이블과 의자, 함께 쓰던 커피잔들
이제는 장작불의 온기 대신 따스한 햇볕의 온기를 머금은 주방.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 집에 손님이 찾아오는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구나... ]
[ 보잘것 없는 집이지만 마음껏 구경하거라. ]
" 여기! 행복, 가득! "
" 좋은 냄새! "
다람쥐 정령들이 웃으면서, 재잘재잘 거리다
집안 곳곳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48
세이지와 일행들은, 프랑스의 항구 도시
'르 아브르' 에 도착하여, 가브리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남자를 만나고
마술 택시인, 거대한 르노 트럭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핫, 프랑스에 온 것은 처음인가요, 마담?"
"좋은 경험만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군요. 자, 슬슬 타시죠."
"마술사 거리까지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뛰어다니던 폼포코도,
차분히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구경하던 앨리스도
익숙한 듯 르노 트럭 뒤칸에 타는 리들리와 함께
모두들 트럭에 타고, 마술사 거리로 향합니다.
...
제법 쾌적한 시간이었습니다. 거대한 르노 트럭의 뒤칸은
캠핑카처럼, 우리가 타고 온 거대한 선박의 객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편안했고, 흔들림 하나 없이 부드럽게 마술사 거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마술사 거리에 도착해, 트럭에서 내리자, 리들리가 기지개를 켜며
진지한 얼굴로,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미소 짓습니다.
"좋아. 그러면 거래를 하러 가볼까. 유니콘의 뿔을 사러..."
"셋은 어떻게 할래? 거래하는 걸 구경해도 좋지만, 별로 재미 없을테니까.
거리를 구경해도 좋아."
어떻게 할까요?
리들리를 따라 가브리엘과 협상하는 것을 구경해도 좋고
이대로 폼포코와 치프, 앨리스와 함께 프랑스의 마술사 거리를 구경해도 좋을 것 입니다.
편한대로 선택해봅시다.
[ 외롭다라... 그래 , 가끔은 쓸쓸하기도 하지. ]
[ 허나 이곳에, 아내와의 추억이 있으니 그걸로 되었다. ]
웨일스와 정령들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자, 아담한 집 내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조금은 먼지가 쌓여, 시간의 흐름이 눈에 보이지만
그럼에도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가구들.
테이블과 의자, 함께 쓰던 커피잔들
이제는 장작불의 온기 대신 따스한 햇볕의 온기를 머금은 주방.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 집에 손님이 찾아오는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구나... ]
[ 보잘것 없는 집이지만 마음껏 구경하거라. ]
" 여기! 행복, 가득! "
" 좋은 냄새! "
다람쥐 정령들이 웃으면서, 재잘재잘 거리다
집안 곳곳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48
세이지와 일행들은, 프랑스의 항구 도시
'르 아브르' 에 도착하여, 가브리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남자를 만나고
마술 택시인, 거대한 르노 트럭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핫, 프랑스에 온 것은 처음인가요, 마담?"
"좋은 경험만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군요. 자, 슬슬 타시죠."
"마술사 거리까지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뛰어다니던 폼포코도,
차분히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구경하던 앨리스도
익숙한 듯 르노 트럭 뒤칸에 타는 리들리와 함께
모두들 트럭에 타고, 마술사 거리로 향합니다.
...
제법 쾌적한 시간이었습니다. 거대한 르노 트럭의 뒤칸은
캠핑카처럼, 우리가 타고 온 거대한 선박의 객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편안했고, 흔들림 하나 없이 부드럽게 마술사 거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마술사 거리에 도착해, 트럭에서 내리자, 리들리가 기지개를 켜며
진지한 얼굴로,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미소 짓습니다.
"좋아. 그러면 거래를 하러 가볼까. 유니콘의 뿔을 사러..."
"셋은 어떻게 할래? 거래하는 걸 구경해도 좋지만, 별로 재미 없을테니까.
거리를 구경해도 좋아."
어떻게 할까요?
리들리를 따라 가브리엘과 협상하는 것을 구경해도 좋고
이대로 폼포코와 치프, 앨리스와 함께 프랑스의 마술사 거리를 구경해도 좋을 것 입니다.
편한대로 선택해봅시다.
#57◆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0:14:49
머 기억상실 세이지라고
#58웨일스주(34ecf2d3)2026-02-22 (일) 10:16:18
응애 나 아가 웨일스주 난 아가라서 아무것도 몰라 세앨버전으로 겁나 애틋한 기억상실썰 보여조... (?
#59◆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0:19:47
응애응애 나 아가캡틴
나도보여조 응애
나도보여조 응애
#60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0:22:20
>>0
영국을 벗어나본 적이 있어야지 원. 세이지는 어색한 미소를 짓는 것도 잊어버린 채 트럭을 바라보고 있었다. 설마하니 이것도 멀미를 할까, 트럭에 올라탄 세이지의 생각이다.
아주 쾌적한 승차감이었다. 마술사 거리에 멈춘 트럭에서 내린 세이지가 잠깐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다가 리들리의 말에 잠깐 고개를 기웃했다.
"거래하는 장면도 나름 굉장히 재미있어보여서 흥미가 있지만 학교 밖에서까지 공부하는 기분을 내고 싶진 않으니.. 거리를 좀 구경할게요."
영국을 벗어나본 적이 있어야지 원. 세이지는 어색한 미소를 짓는 것도 잊어버린 채 트럭을 바라보고 있었다. 설마하니 이것도 멀미를 할까, 트럭에 올라탄 세이지의 생각이다.
아주 쾌적한 승차감이었다. 마술사 거리에 멈춘 트럭에서 내린 세이지가 잠깐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다가 리들리의 말에 잠깐 고개를 기웃했다.
"거래하는 장면도 나름 굉장히 재미있어보여서 흥미가 있지만 학교 밖에서까지 공부하는 기분을 내고 싶진 않으니.. 거리를 좀 구경할게요."
#62웨일스-진행(cbfcc645)2026-02-22 (일) 10:32:58
>>0
'아.'
테이블 위에 아무렇게나 어질러진 서류를 귀찮다는 듯 나른히 내려다보던 아버지.
그 옆에서 마술연구서적을 퍼질러놓고, 아버지와 똑같은 자세로 앉아있던 형.
둘을 보고 적당히 정리하면서 하지 않으면 점심은 없다고 엄포를 놓던 어머니와, 어머니의 품의 온기 속에서 꺄르르 웃던, 그랬던...
"...아니요."
집의 모양도, 가구의 배치도, 쌓아온 세월도, 전부 다르지만, 그렇지만, 굉장히 따스하고 아름다웠던 세월의 냄새가 가득했던, 그런 에인즈워스의 저택과 똑같은 가족의 집이 떠오르는, 행복색 가득한 따스한 공간.
"아니요, 아니에요. 굉장히, 아름다운 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조금 눈물이 나올 뻔했다.
울적한 마음은 없었다.
그저, 자신에게 가장 사랑스러웠던 기억을 다시 더듬을 수 있게 해주는 것에 감사를 품을 뿐.
기쁜 마음을 살짝 누르고, 지체없이 2층으로 달려갔다. 2층에서 보는 경치는 굉장히 예쁘지 않을까?
'아.'
테이블 위에 아무렇게나 어질러진 서류를 귀찮다는 듯 나른히 내려다보던 아버지.
그 옆에서 마술연구서적을 퍼질러놓고, 아버지와 똑같은 자세로 앉아있던 형.
둘을 보고 적당히 정리하면서 하지 않으면 점심은 없다고 엄포를 놓던 어머니와, 어머니의 품의 온기 속에서 꺄르르 웃던, 그랬던...
"...아니요."
집의 모양도, 가구의 배치도, 쌓아온 세월도, 전부 다르지만, 그렇지만, 굉장히 따스하고 아름다웠던 세월의 냄새가 가득했던, 그런 에인즈워스의 저택과 똑같은 가족의 집이 떠오르는, 행복색 가득한 따스한 공간.
"아니요, 아니에요. 굉장히, 아름다운 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조금 눈물이 나올 뻔했다.
울적한 마음은 없었다.
그저, 자신에게 가장 사랑스러웠던 기억을 다시 더듬을 수 있게 해주는 것에 감사를 품을 뿐.
기쁜 마음을 살짝 누르고, 지체없이 2층으로 달려갔다. 2층에서 보는 경치는 굉장히 예쁘지 않을까?
#63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10:34:06
>>61 세이지주께서 사랑과 애정과 달콤한 썰로 키워주세요.....
#64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0:35:07
>>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육아에 재능이 읎어(냅다)
내가 육아에 재능이 읎어(냅다)
#65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10:37:22
>>64 육아는 일단 해보면서 늘어나는거에요 (미침
#66◆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0:37:30
>>60
"좋아. 그러면, 조금 이따 보자고. 성공적으로 거래를 마치고 돌아올게."
리들리가 씩, 웃으면서 쾌활한 미소로 세이지를 배웅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중급 마술사 승급 시험 때 방문했던
런던의 마술사 거리와는 풍경이 사뭇 다르군요.
이곳의 건물들은 바로크 양식으로 건설된 아름다운 건물들입니다.
마치 먼 옛날, 그 시절의 프랑스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정말 예쁜 거리네, 그렇지 않아?"
앨리스가 씩 웃으면서 말합니다.
"마자! 예쁘다, 헤헤..."
폼포코도 이곳 거리가 마음에 든 건지, 두 사람의 손을 꼭 잡아 오면서
부드럽게 웃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거리를 구경해봅시다.
"좋아. 그러면, 조금 이따 보자고. 성공적으로 거래를 마치고 돌아올게."
리들리가 씩, 웃으면서 쾌활한 미소로 세이지를 배웅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중급 마술사 승급 시험 때 방문했던
런던의 마술사 거리와는 풍경이 사뭇 다르군요.
이곳의 건물들은 바로크 양식으로 건설된 아름다운 건물들입니다.
마치 먼 옛날, 그 시절의 프랑스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정말 예쁜 거리네, 그렇지 않아?"
앨리스가 씩 웃으면서 말합니다.
"마자! 예쁘다, 헤헤..."
폼포코도 이곳 거리가 마음에 든 건지, 두 사람의 손을 꼭 잡아 오면서
부드럽게 웃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거리를 구경해봅시다.
#67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0:41:54
크아악 웨일스주의 집착을 이길 수가 업다
이타치가 왜 강할까!!!(탈주)
이타치가 왜 강할까!!!(탈주)
#68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10:43:22
아니 어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폼리랑 프랑스 해외 데이트(이거아님) 해야지!
#69세이지 - 진행(80852382)2026-02-22 (일) 10:49:43
>>0
리들리의 쾌활한 미소에 세이지는 한손을 들어서 주먹을 쥐어 화이팅 포즈로 리들리의 성공적인 거래를 응원했다.런던이랑은 확실히 분위기나 풍경이 다르구나, 이건 자신이 프랑스를 처음으로 와봤기 때문이겠지? 고풍스럽고, 오래된 양식으로 지어진 오래된 건물들을 바라보며 세이지가 잠깐 눈 가늘게 뜨고 건물들을 찬찬히 뜯어본다.
"런던이랑은 다른 분위기네요. 건물들이 굉장히 흥미롭기도 하고.. 이게 바로크 양식이라는 건가?"
제법 진지하고 심각하게 건물들을 바라보던 세이지는 폼포코가 손을 잡아오고 나서야 시선을 돌리며 빙그레 웃어보였다.
일단은, 지금은 거리 구경이 먼저겠지.
"어딜 먼저 가볼래요? 괜찮다면 음료수를 좀 마시고 싶은데."
리들리의 쾌활한 미소에 세이지는 한손을 들어서 주먹을 쥐어 화이팅 포즈로 리들리의 성공적인 거래를 응원했다.런던이랑은 확실히 분위기나 풍경이 다르구나, 이건 자신이 프랑스를 처음으로 와봤기 때문이겠지? 고풍스럽고, 오래된 양식으로 지어진 오래된 건물들을 바라보며 세이지가 잠깐 눈 가늘게 뜨고 건물들을 찬찬히 뜯어본다.
"런던이랑은 다른 분위기네요. 건물들이 굉장히 흥미롭기도 하고.. 이게 바로크 양식이라는 건가?"
제법 진지하고 심각하게 건물들을 바라보던 세이지는 폼포코가 손을 잡아오고 나서야 시선을 돌리며 빙그레 웃어보였다.
일단은, 지금은 거리 구경이 먼저겠지.
"어딜 먼저 가볼래요? 괜찮다면 음료수를 좀 마시고 싶은데."
#70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0:50:09
이타치가 강한 이유를 알려주기 위한 절찬 탈주쇼(??)
#71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10:54:05
탈주하더라도 썰 내놓고 해주세요!!! (???
#72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0:55:29
크아악 내게서 썰을 뜯어내기 전에 본인의 썰을 먼저 내놓아라! 기브앤테이크!!
#73엘라주(21eb012d)2026-02-22 (일) 10:56:35
데굴 데굴 데굴
situplay>9848>614 에 진행 레스 있어!
situplay>9848>614 에 진행 레스 있어!
#74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10:57:54
>>72 그치만 기억상실웨일스는 재미없잖아... (?
그냥 어린애 하나가 데굴데굴 굴러다니기만 할 뿐인걸요... 세이지처럼 과거현재의 모습 갭이 커야지 재밌는 장르인걸 (쿠소발언
엘라주 어서오세요!
그냥 어린애 하나가 데굴데굴 굴러다니기만 할 뿐인걸요... 세이지처럼 과거현재의 모습 갭이 커야지 재밌는 장르인걸 (쿠소발언
엘라주 어서오세요!
#75◆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1:03:51
>>62
웨일스는 따스하고, 아름다웠던
세월의 냄새가 가득한 에인즈워스의 저택을 떠올립니다.
조금 눈물이 나올 뻔 한걸 블래키가 눈치라도 챈건지,
괜히 툭 웨일스를 건드리고는, 따라 2층으로 올라가는군요.
2층으로 올라가자 보이는 풍경은,
아늑한 침실.
햇볕이 내리쬐고, 자그마한 창문이 있는
예쁜 침실이 보입니다.
창문을 통해 바깥을 바라보자
드넓은 정령계의 숲이 눈에 들어옵니다.
[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구나, 인간의 아이야. ]
[ ㅡ 아아, 예쁜 풍경이로고. 그렇지 않느냐. ]
바람이 불어옵니다.
웨일스의 머리를 쓰다듬듯,
상냥한 바람이.
[ 인간의 아이야. 저들에게 들었겠지.
아주 오래전, 내게는 아내가 있었다.
참으로 즐거운 순간이었다.
눈을 떠도, 감아도 그녀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지...
허나 애석하게도, 인간의 수명이란 찰나와 같았고
행복한 시간은 너무도 짧았다.
잠시 눈을 감았다 뜬 것 같은데
그녀는 타나토스의 곁으로
긴 여행을 떠나버린지 오래구나.
정령에게 사랑받는 아이야
상처입어 가슴에 흉터 새겨진 아이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싶구나
집을 지킨다는것에...
지쳐가던 참이었다. ]
페어리 드래곤의 사념은
많은 의미가 함축된 질문을 던집니다.
웨일스 에인즈워스.
당신은 '준비' 가 되어 있습니까?
페어리 드래곤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아주 오랜 시간을, 그저 '집을 지키기만 할 뿐'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지요.
허나 어쩌면, '집' 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과거의 아픈 기억' 이라는 것은
'머무를' 장소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살아간다는 것, 그 의미를
대답해볼 때 입니다.
웨일스는 따스하고, 아름다웠던
세월의 냄새가 가득한 에인즈워스의 저택을 떠올립니다.
조금 눈물이 나올 뻔 한걸 블래키가 눈치라도 챈건지,
괜히 툭 웨일스를 건드리고는, 따라 2층으로 올라가는군요.
2층으로 올라가자 보이는 풍경은,
아늑한 침실.
햇볕이 내리쬐고, 자그마한 창문이 있는
예쁜 침실이 보입니다.
창문을 통해 바깥을 바라보자
드넓은 정령계의 숲이 눈에 들어옵니다.
[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구나, 인간의 아이야. ]
[ ㅡ 아아, 예쁜 풍경이로고. 그렇지 않느냐. ]
바람이 불어옵니다.
웨일스의 머리를 쓰다듬듯,
상냥한 바람이.
[ 인간의 아이야. 저들에게 들었겠지.
아주 오래전, 내게는 아내가 있었다.
참으로 즐거운 순간이었다.
눈을 떠도, 감아도 그녀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지...
허나 애석하게도, 인간의 수명이란 찰나와 같았고
행복한 시간은 너무도 짧았다.
잠시 눈을 감았다 뜬 것 같은데
그녀는 타나토스의 곁으로
긴 여행을 떠나버린지 오래구나.
정령에게 사랑받는 아이야
상처입어 가슴에 흉터 새겨진 아이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싶구나
집을 지킨다는것에...
지쳐가던 참이었다. ]
페어리 드래곤의 사념은
많은 의미가 함축된 질문을 던집니다.
웨일스 에인즈워스.
당신은 '준비' 가 되어 있습니까?
페어리 드래곤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아주 오랜 시간을, 그저 '집을 지키기만 할 뿐'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지요.
허나 어쩌면, '집' 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과거의 아픈 기억' 이라는 것은
'머무를' 장소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살아간다는 것, 그 의미를
대답해볼 때 입니다.
#76◆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1:04:35
엘라주 반가워용~~~ 어서오세요! (마구뽀담!!!)
우히히 오늘은 엘라주 진도를 팍팍 나가볼까요~
라고 말했지만.. .웨일스주 진행 문구를 한 30분 고민한걸보면
오늘은 역시 느긋한 진행일지도.....(수많은 돌세례를 맞는중)
우히히 오늘은 엘라주 진도를 팍팍 나가볼까요~
라고 말했지만.. .웨일스주 진행 문구를 한 30분 고민한걸보면
오늘은 역시 느긋한 진행일지도.....(수많은 돌세례를 맞는중)
#77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1:07:00
엘라하~
>>74 아니 과거 현재모습의 갭이라니
하지만 기억상실 세이지여도....지금이랑 다를바 엄쓸 것 같은데(초기 세이지를 본다)
뭐 어린애 하나가 굴러다닌다고? 겁나 잼있을 것 같으니 풀어(??)
>>74 아니 과거 현재모습의 갭이라니
하지만 기억상실 세이지여도....지금이랑 다를바 엄쓸 것 같은데(초기 세이지를 본다)
뭐 어린애 하나가 굴러다닌다고? 겁나 잼있을 것 같으니 풀어(??)
#78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1:07:37
느긋한 진행이지만 캡틴이 게릴라식으로 틈틈히 진행한다고 했으니까 거기에 기대해보겠어
#79엘라주(21eb012d)2026-02-22 (일) 11:07:45
팍팍 나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내가 업무 쳐내면서 잠깐 온거라 ㅋㅋㅋㅋㅋ
느긋하게 하지 뭐~~ 괜찮아~~~
느긋하게 하지 뭐~~ 괜찮아~~~
#80◆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1:10:22
엘라주는... 언제나 바빳서... (눈물줄줄) 우리 어장에는 매일이 월요일인 사람들이 가득해......
>>78 우히히 그럼요 최근의 나태함을 조만간 만회하리라...
>>78 우히히 그럼요 최근의 나태함을 조만간 만회하리라...
#81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1:15:28
하지만 내가 진행에 얼마나 참여할지 모르겠다는 게 있지(캡틴:이야기가 왜 그렇게 되?)
#82웨일스주(03b44044)2026-02-22 (일) 11:21:46
오... 이걸 어케 답해야하려나... 고민 좀 해봐야
#83◆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1:23:01
>>69
"그러게, 아마 바로크 양식이 맞을거야. 예쁘다. 그렇지?"
앨리스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이야기해오고.
"그러자. 근처에 카페라도 가서 뭐라도 마시자구. 폼포코는 마시고 싶은거 있어?"
"헤헤, 아무거나 쪼아!"
폼포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웃습니다. 그리고...
"참, 환전도 안했는데 어떻게 카페를 가나 걱정했지? 걱정하지 마시라.
별밤 아카데미 학생증이 있으면 '유럽의 마술사 거리' 어디서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씀! 뭐, 일반 거리에서는 먹히지 않지만...
라기보다, 일반 거리에서 마술사인걸 드러내면 안되니까 말야."
세상에나. 그 휘황찬란한 뷔페식 급식도 전액 무료인데
유럽 전역에서 '학생증' 하나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구요?
그럼 마술 택시도 공짜고, 카페도 공짜고, 밥도 공짜고...
별밤 아카데미의 복지, 제법 좋은 것 같군요.
"그럼 가볼까. 분위기 예쁜 카페로."
>>73
"엘라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구나?"
프레이야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말합니다.
"가볼 수는 있지만, 정령이 나와줄지는 잘 모르겠네...
만약 간다면, 지금 보이는 대로 , 정원을 지나서 쭉 가면 될거야. "
그렇군요. 원한다면, 움직여보도록 합시다.
"그러게, 아마 바로크 양식이 맞을거야. 예쁘다. 그렇지?"
앨리스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이야기해오고.
"그러자. 근처에 카페라도 가서 뭐라도 마시자구. 폼포코는 마시고 싶은거 있어?"
"헤헤, 아무거나 쪼아!"
폼포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웃습니다. 그리고...
"참, 환전도 안했는데 어떻게 카페를 가나 걱정했지? 걱정하지 마시라.
별밤 아카데미 학생증이 있으면 '유럽의 마술사 거리' 어디서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씀! 뭐, 일반 거리에서는 먹히지 않지만...
라기보다, 일반 거리에서 마술사인걸 드러내면 안되니까 말야."
세상에나. 그 휘황찬란한 뷔페식 급식도 전액 무료인데
유럽 전역에서 '학생증' 하나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구요?
그럼 마술 택시도 공짜고, 카페도 공짜고, 밥도 공짜고...
별밤 아카데미의 복지, 제법 좋은 것 같군요.
"그럼 가볼까. 분위기 예쁜 카페로."
>>73
"엘라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구나?"
프레이야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말합니다.
"가볼 수는 있지만, 정령이 나와줄지는 잘 모르겠네...
만약 간다면, 지금 보이는 대로 , 정원을 지나서 쭉 가면 될거야. "
그렇군요. 원한다면, 움직여보도록 합시다.
#85세이지 - 진행(80852382)2026-02-22 (일) 11:33:07
>>0
"런던의 거리도 꽤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다른 의미로 멋있네요. 예쁘고.. 이런 곳은 사진으로 남기지 않으면 손해보는 거겠죠?"
느릿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핸드폰을 꺼낸 세이지는 바로크 양식이 물씬 보여지는 거리의 건물들이 잘 나오도록 찍는 걸 시도했다. 중급 마술사 시험을 보러 갔을 땐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기 짝이 없었지만 프랑스에 오니 그런 시선이 느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유럽 전체의 마술사 거리에서 학생증 하나로 전부 해결할 수 있는 건... 좀 놀라운 복지인데. 저희 학교 학생들을 생각해보면 그정도의 복지를 베풀어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명가 출신의 학생들이 몇명인데, 이정도의 복지쯤은 간에 기별도 안갈게 분명하다. 그나저나 졸업을 하면 학생증을 사용할 수 없는데, 그때가 되면 좀 서운하겠다. 잠자코 생각하던 세이지가 폼포코의 손을 맞잡고 앞뒤로 가볍게 흔들어보였다.
"프랑스 디저트는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죠. 폼포코양? 잔뜩 시켜서 잔뜩 맛보자구요."
세이지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향해 성큼성큼 걸음을 옮겼다.
"런던의 거리도 꽤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다른 의미로 멋있네요. 예쁘고.. 이런 곳은 사진으로 남기지 않으면 손해보는 거겠죠?"
느릿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핸드폰을 꺼낸 세이지는 바로크 양식이 물씬 보여지는 거리의 건물들이 잘 나오도록 찍는 걸 시도했다. 중급 마술사 시험을 보러 갔을 땐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기 짝이 없었지만 프랑스에 오니 그런 시선이 느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유럽 전체의 마술사 거리에서 학생증 하나로 전부 해결할 수 있는 건... 좀 놀라운 복지인데. 저희 학교 학생들을 생각해보면 그정도의 복지를 베풀어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명가 출신의 학생들이 몇명인데, 이정도의 복지쯤은 간에 기별도 안갈게 분명하다. 그나저나 졸업을 하면 학생증을 사용할 수 없는데, 그때가 되면 좀 서운하겠다. 잠자코 생각하던 세이지가 폼포코의 손을 맞잡고 앞뒤로 가볍게 흔들어보였다.
"프랑스 디저트는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죠. 폼포코양? 잔뜩 시켜서 잔뜩 맛보자구요."
세이지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향해 성큼성큼 걸음을 옮겼다.
#86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1:33:34
>>84 하지만 현생러들은 늘 평일에 바쁜걸.........
#87엘라 - 진행(21eb012d)2026-02-22 (일) 11:45:17
>>0
프레이야의 생각대로 그녀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임이 분명하다. 나와줄지 잘 모르겠다는 그 말에도 당근 아가씨의 눈은 여전히 반짝인다.
모르겠다는 건,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니까. 그녀는 일말의 가능성에 기대한다. 프레이야가 알려준 방향 따라 그녀의 고개가 돌아간다.
"고마워요. 선배."
정중한 인사. 총총거리며 즐거운 발걸음으로 숲을 향한다.
프레이야의 생각대로 그녀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임이 분명하다. 나와줄지 잘 모르겠다는 그 말에도 당근 아가씨의 눈은 여전히 반짝인다.
모르겠다는 건,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니까. 그녀는 일말의 가능성에 기대한다. 프레이야가 알려준 방향 따라 그녀의 고개가 돌아간다.
"고마워요. 선배."
정중한 인사. 총총거리며 즐거운 발걸음으로 숲을 향한다.
#88엘라주(21eb012d)2026-02-22 (일) 11:45:56
크 아 악
새벽엔 자고 싶어... 이거 올리고 다시 가볼게...
새벽엔 자고 싶어... 이거 올리고 다시 가볼게...
#89◆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1:46:33
>>85
"그러게..."
앨리스가 씩 웃다가, 세이지의 앞에 서서 폼포코와 함께 포즈를 취합니다.
"우리도 잘 나오게 찍어줘."
"사진? 쪼아!"
폼포코와 앨리스가 예쁘게 웃는군요.
그리고, 함께 기분좋게 걸어갑니다.
손을 맞잡고 흔들면서.
"마카롱 같은거 먹어도 좋겠다. 으음... 아, 저기 카페 괜찮아보이네."
예뻐보이는 카페를 발견하고, 앨리스가 천천히 걸어갑니다.
"뭐 마실래? 먹을거는? 폼포코는... 으음 , 주스가 좋겠지. 오렌지 주스가 좋으려나..."
"그러게..."
앨리스가 씩 웃다가, 세이지의 앞에 서서 폼포코와 함께 포즈를 취합니다.
"우리도 잘 나오게 찍어줘."
"사진? 쪼아!"
폼포코와 앨리스가 예쁘게 웃는군요.
그리고, 함께 기분좋게 걸어갑니다.
손을 맞잡고 흔들면서.
"마카롱 같은거 먹어도 좋겠다. 으음... 아, 저기 카페 괜찮아보이네."
예뻐보이는 카페를 발견하고, 앨리스가 천천히 걸어갑니다.
"뭐 마실래? 먹을거는? 폼포코는... 으음 , 주스가 좋겠지. 오렌지 주스가 좋으려나..."
#90◆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1:47:00
>>88 (눈물줄줄) 엘라주의 현생이 9to4 월8천 워라밸라이프로 바뀌길 바라며.. 잘가용.........
#91◆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1:48:38
>>87
엘라는 숲으로 향합니다.
정원의 깊은 안쪽을 지나, 학원의 경계선에 걸쳐있는 깊은 숲.
큰 나무들이 즐비하고, 발 아래에는 풀과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나무 냄새 진한 예쁜 숲이로군요.
....
애석하게도 정령은 보이지 않습니다. '신비한 경험' 을 하기에는 '약간의 행운' 이 모자랐던 탓 일까요?
하지만, 거대한 운명의 한 축 과도 같이
하나의 '신비한 경험' 과, '자그마한 사건' 이 엘라를 반깁니다.
" 삐이이 - "
저 멀리서, 울음 소리 비슷한 것이 들려옵니다...
가까이 다가가볼까요?
엘라는 숲으로 향합니다.
정원의 깊은 안쪽을 지나, 학원의 경계선에 걸쳐있는 깊은 숲.
큰 나무들이 즐비하고, 발 아래에는 풀과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나무 냄새 진한 예쁜 숲이로군요.
....
애석하게도 정령은 보이지 않습니다. '신비한 경험' 을 하기에는 '약간의 행운' 이 모자랐던 탓 일까요?
하지만, 거대한 운명의 한 축 과도 같이
하나의 '신비한 경험' 과, '자그마한 사건' 이 엘라를 반깁니다.
" 삐이이 - "
저 멀리서, 울음 소리 비슷한 것이 들려옵니다...
가까이 다가가볼까요?
#92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1:48:47
크아악 엘바 엘바...
나도 월 8천 원해
나도 월 8천 원해
#93◆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1:49:44
세이지주 세이지주
저희 로또 1등 당첨 노려보아요 (?)
저는 저번주에도 실패함... ㅋㅋ ㅋㅋ ㅋㅋ
저희 로또 1등 당첨 노려보아요 (?)
저는 저번주에도 실패함... ㅋㅋ ㅋㅋ ㅋㅋ
#94세이지 - 진행(80852382)2026-02-22 (일) 11:55:01
>>0
포즈를 취하는 앨리스와 폼포코의 모습에 세이지는 핸드폰을 보던 시선을 옮겨 둘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헛웃음을 지었다. 바로크 양식 건물을 배경으로 둘을 같이 찍는 것도 나쁘지 않다. 찍은 사진을 둘에게 보여주고 카페를 향해 걸음을 옮기며 세이지는 생각한다.
"마카롱도 좋고..프랑스산 치즈가 들어간 쇼트 케이크도 나쁘지 않을 것은데. 차라리 애프터눈 티 세트 같은 게 있으면 좋겠네요. 있겠죠?"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메뉴판을 보던 세이지가 질끈 눈을 감았다. 전혀 알아볼 수 없는 꼬부랑 글씨에 대한 충격 때문이었다.
"...프랑스어는 꼭 지렁이 글씨 같네요. 애프터눈 티 세트 같은 건 없나요? 없으면 치즈 케이크 종류 아무거나, 밀크티.... 정도면 될 것 같아요."
포즈를 취하는 앨리스와 폼포코의 모습에 세이지는 핸드폰을 보던 시선을 옮겨 둘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헛웃음을 지었다. 바로크 양식 건물을 배경으로 둘을 같이 찍는 것도 나쁘지 않다. 찍은 사진을 둘에게 보여주고 카페를 향해 걸음을 옮기며 세이지는 생각한다.
"마카롱도 좋고..프랑스산 치즈가 들어간 쇼트 케이크도 나쁘지 않을 것은데. 차라리 애프터눈 티 세트 같은 게 있으면 좋겠네요. 있겠죠?"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메뉴판을 보던 세이지가 질끈 눈을 감았다. 전혀 알아볼 수 없는 꼬부랑 글씨에 대한 충격 때문이었다.
"...프랑스어는 꼭 지렁이 글씨 같네요. 애프터눈 티 세트 같은 건 없나요? 없으면 치즈 케이크 종류 아무거나, 밀크티.... 정도면 될 것 같아요."
#95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1:56:00
내가 한 2주 정도를 5천원어치 샀다가 5천원 한번 당첨된 후로는 그만뒀는데
지갑에 현금을 들고 다녀야겠군.. 이번주부터 다시 로또 시작이다
연금 복권이라도 긁어버릴것이야
지갑에 현금을 들고 다녀야겠군.. 이번주부터 다시 로또 시작이다
연금 복권이라도 긁어버릴것이야
#96◆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2:02:02
>>94
세이지는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둘에게 보여주고, 카페를 향해 걸음을 옮깁니다.
"쇼트 케이크 같은것도 괜찮겠다. 으응, 이것저것 시켜볼게."
그렇게 말하면서 앨리스는 직원에게 향해 학생증을 보여주며, 서툰 불어로 더듬더듬 주문을 간신히 마칩니다.
"하아, 힘들었다... 이것저것 시켰어. 애프터눈 티 세트 비슷하게, 치즈 케이크랑 마카롱, 밀크티랑 커피, 오렌지 주스랑 이것저것 나올거야... 잔뜩 먹자구."
앨리스가 부드럽게 웃고, 폼포코도..
"주스 쪼아!"
행복하게 웃는군요...
세이지는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둘에게 보여주고, 카페를 향해 걸음을 옮깁니다.
"쇼트 케이크 같은것도 괜찮겠다. 으응, 이것저것 시켜볼게."
그렇게 말하면서 앨리스는 직원에게 향해 학생증을 보여주며, 서툰 불어로 더듬더듬 주문을 간신히 마칩니다.
"하아, 힘들었다... 이것저것 시켰어. 애프터눈 티 세트 비슷하게, 치즈 케이크랑 마카롱, 밀크티랑 커피, 오렌지 주스랑 이것저것 나올거야... 잔뜩 먹자구."
앨리스가 부드럽게 웃고, 폼포코도..
"주스 쪼아!"
행복하게 웃는군요...
#97◆DkMwM.oX9S(646b56e2)2026-02-22 (일) 12:02:28
좋아, 아홉시가 되었으니 오늘 진행은 슬 여기까지 할까요~
머 세이지주가 연금복권 로또1등 동시에 당첨되어서 월700받는 백수가 된다구
머 세이지주가 연금복권 로또1등 동시에 당첨되어서 월700받는 백수가 된다구
#98세이지 - 진행(80852382)2026-02-22 (일) 12:11:11
>>0
이정도면 그냥 번역기를 돌려도 될 것 같지만, 더듬거리며 불어로 주문하는 앨리스의 모습은 귀여우니 세이지는 잠자코 앨리스가 주문하는 걸 지켜보고 있었다.
평소에는 크게 신경쓰진 않지만 이럴 때만큼은 자신이 가면으로 얼굴의 절반을 가리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앨리스의 주문이 끝날때까지 폼포코의 손을 잡은 채 흐뭇한 웃음을 꾹 참았다.
"수고했어요. 프랑스어, 어려운데 능숙하게 주문해줘서 고마워요."
이것저것 잔뜩 주문했다는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는 감사인사를 건네고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야외에 앉을까요? 풍경이 예뻐서 괜찮을 것 같은데."
둘이 괜찮다는 긍정의 대답을 한다면 세이지는 꽤 괜찮은 자리로 걸어갔을 것이다.
"여분으로 쓸 가면이나, 다른 마술재료들이 있는지 쇼핑도 하고 싶네요."
이정도면 그냥 번역기를 돌려도 될 것 같지만, 더듬거리며 불어로 주문하는 앨리스의 모습은 귀여우니 세이지는 잠자코 앨리스가 주문하는 걸 지켜보고 있었다.
평소에는 크게 신경쓰진 않지만 이럴 때만큼은 자신이 가면으로 얼굴의 절반을 가리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앨리스의 주문이 끝날때까지 폼포코의 손을 잡은 채 흐뭇한 웃음을 꾹 참았다.
"수고했어요. 프랑스어, 어려운데 능숙하게 주문해줘서 고마워요."
이것저것 잔뜩 주문했다는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는 감사인사를 건네고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야외에 앉을까요? 풍경이 예뻐서 괜찮을 것 같은데."
둘이 괜찮다는 긍정의 대답을 한다면 세이지는 꽤 괜찮은 자리로 걸어갔을 것이다.
"여분으로 쓸 가면이나, 다른 마술재료들이 있는지 쇼핑도 하고 싶네요."
#99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2:12:53
진행 답앵커 저장해두고..
>>97 wa! 진짜 그런거면 얼마나 좋을까
>>97 wa! 진짜 그런거면 얼마나 좋을까
#100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2:14:54
캡틴캡틴아
미리 비밀의 초대장 3 (맞나?) 구매해둬도 되나
미리 비밀의 초대장 3 (맞나?) 구매해둬도 되나
#101웨일스주(cbfcc645)2026-02-22 (일) 12:32:27
저 진짜 고민했는데... 고민했는데... 진지하게 고민했거든요? 근데 너무 고민했나봐요... 고민하다가 잤어요... (눈물
#102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2:3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웨일스주는 그만 잠을 이기지 못했다.. 조금 더 고민해보자는 뇌의 의견이어따
#103엘라 - 진행(21eb012d)2026-02-22 (일) 12:35:48
>>0
나무들이 머리 위로 빽빽하다. 그 사이로 비치는 빛줄기. 촉촉한 흙냄새.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시선을 내리니 작은 보라색 꽃들이 풀들 사이에 고개를 들고 있다. 그녀는 잠깐 걸음을 멈추며 무릎을 굽힌다.
그때였다. 가늘고 높은 울음소리. 짐승의 울음소리 같기도 하고, 새 소리 같기도 하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 소리가 난 쪽을 바라본다.
무엇일까. 발소리를 죽이며 천천히 다가간다. 나뭇가지를 피해 몸을 숙이고, 울퉁불퉁한 나무뿌리를 넘어서. 그녀는 큰 나무 뒤에 몸을 숨긴 채, 고개만 내밀어 소리 들려온 곳을 살핀다.
나무들이 머리 위로 빽빽하다. 그 사이로 비치는 빛줄기. 촉촉한 흙냄새.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시선을 내리니 작은 보라색 꽃들이 풀들 사이에 고개를 들고 있다. 그녀는 잠깐 걸음을 멈추며 무릎을 굽힌다.
그때였다. 가늘고 높은 울음소리. 짐승의 울음소리 같기도 하고, 새 소리 같기도 하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 소리가 난 쪽을 바라본다.
무엇일까. 발소리를 죽이며 천천히 다가간다. 나뭇가지를 피해 몸을 숙이고, 울퉁불퉁한 나무뿌리를 넘어서. 그녀는 큰 나무 뒤에 몸을 숨긴 채, 고개만 내밀어 소리 들려온 곳을 살핀다.
#104엘라주(21eb012d)2026-02-22 (일) 12:35:57
너무 궁금해서 못참아
#105웨일스주(03b44044)2026-02-22 (일) 12:36:08
흑흑흗흑흡
#106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2:48:24
쯔읍.. 머 아이템 사는 건 자유일테니 사자
#107세이지주(80852382)2026-02-22 (일) 12:51:08
초대장이 3이 아니라... 2였어...?
#108세이지주(7652db0c)2026-02-23 (월) 05:35:50
크아악 월요일이야.. 그리고 나는 야근을 하게찌
#109◆DkMwM.oX9S(e98af174)2026-02-23 (월) 07:45:49
쫀오후에요~ 세이지주... 야근이라니 화이팅 화이팅인...
#110세이지주(7652db0c)2026-02-23 (월) 08:40:12
따흐흐흑.. 쫀오
야근 결정 땅땅이라서 오늘 진행은 참여 못할듯.... 기분이 아련해짐..
야근 결정 땅땅이라서 오늘 진행은 참여 못할듯.... 기분이 아련해짐..
#111◆DkMwM.oX9S(130a1cf0)2026-02-23 (월) 09:48:06
우웃 야근 화이팅이에용... 그리고 갠차나요~ 이번주는 금토일 진행해보려고 하고 잇서용!
#112웨일스주(1833f388)2026-02-24 (화) 00:10:30
좋은아침 갱신이에요 ;>
#113세이지주(87614716)2026-02-24 (화) 00:37:05
날씨가 쌀쌀하구만
#114◆DkMwM.oX9S(05d2bc7f)2026-02-24 (화) 03:48:48
쫀오후입니다~~
#115◆DkMwM.oX9S(17e7df57)2026-02-24 (화) 10:15:21
쫀저녁이에용~ 슬슬 다들 퇴근하실 무렵이군요,,,
#116세이지주(5518873c)2026-02-24 (화) 10:20:25
오늘 인간적으로 넘 춥다고 생각해 `~`
갱쉰
갱쉰
#117◆DkMwM.oX9S(17e7df57)2026-02-24 (화) 10:21:56
글게용 ,,, 근데 내일부터는 또 오후에 15도 16도 이렇게 올라가구 요즘 날씨를 예측하기 넘 어려운..
우히히 세하세하입니다~ 어제오늘 고생 많으셧어용~
우히히 세하세하입니다~ 어제오늘 고생 많으셧어용~
#118라우라주(d45693aa)2026-02-24 (화) 12:44:24
따듯해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눈이 와서 추워
갱신
갱신
#119세이지주(ccddace3)2026-02-24 (화) 13:09:02
이것저것 하느냐고 이제 돌아옴
퇴근 후 할게 더 많은 거 같아ㅠ
모하모하
>>117 이건 아무래도 지구가 미쳐 날뛰는 게 분명해(??)
퇴근 후 할게 더 많은 거 같아ㅠ
모하모하
>>117 이건 아무래도 지구가 미쳐 날뛰는 게 분명해(??)
#120◆DkMwM.oX9S(17e7df57)2026-02-24 (화) 14:24:48
라하라하입니다~ 그러게요 갑자기 눈도 내릴줄이야... 이제 봄인데 말이죠~
우히히 라우라주 요즘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세하세하 리하리하입니다~ 아고.. 요즘 바쁘시죠? 고생 많으시네용...
우히히 라우라주 요즘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세하세하 리하리하입니다~ 아고.. 요즘 바쁘시죠? 고생 많으시네용...
#121세이지주(ccddace3)2026-02-24 (화) 14:32:21
바쁘진 않은데 바빠 이 기묘함을 아시남? 함 잡숴바(??)
평일이니까 바쁜게 맞지 하면서도 크아악 하고 머리를 쥐어뜯어버려
흑흑 오늘도 긴 하루였다 요즘 숙제는 커녕 잡담도 제대로 못해서 면목이 없음. .. 사죄하며 침몰해볼게 낼은 좀 월루할 시간이 나길 꼬르륵
평일이니까 바쁜게 맞지 하면서도 크아악 하고 머리를 쥐어뜯어버려
흑흑 오늘도 긴 하루였다 요즘 숙제는 커녕 잡담도 제대로 못해서 면목이 없음. .. 사죄하며 침몰해볼게 낼은 좀 월루할 시간이 나길 꼬르륵
#122◆DkMwM.oX9S(54387157)2026-02-24 (화) 17:39:53
바쁘지 않은데 바쁜 모순... 참 슬픈.. 우우...
괜찮아용 언제나 현생이 우선이니까요~ 오늘도 푹 쭘시길 바라며... 잘자용~
괜찮아용 언제나 현생이 우선이니까요~ 오늘도 푹 쭘시길 바라며... 잘자용~
#123유진주(d43d7a5a)2026-02-24 (화) 23:52:36
다들 안녕!!
#124◆DkMwM.oX9S(52944d7f)2026-02-25 (수) 08:12:14
쫀오후에용~
#125세이지주(492f541c)2026-02-25 (수) 11:40:04
날씨가 풀리니 몸이 정신을 못차리는군
갱쉰갱쉰
갱쉰갱쉰
#126웨일스주(2015e919)2026-02-25 (수) 11:47:09
저도 갱신해요 ;>
흑흑 일퀘도 하고싶고 독백도 쓰고싶고 진득하게 썰풀면서 놀기도 하고싶고 일상도 하고싶은데 시간이이익... (절규
흑흑 일퀘도 하고싶고 독백도 쓰고싶고 진득하게 썰풀면서 놀기도 하고싶고 일상도 하고싶은데 시간이이익... (절규
#127◆DkMwM.oX9S(54387157)2026-02-25 (수) 12:00:11
우우 모두의 현생을 응원하는...
#128세이지주(492f541c)2026-02-25 (수) 12:21:00
다들 현생이 맘과 다르게 바쁜 시즌인가벼
눅눅해져버렷 현생 응원 빠샤빠샤
눅눅해져버렷 현생 응원 빠샤빠샤
#129◆DkMwM.oX9S(54387157)2026-02-25 (수) 12:48:52
글게용 아무래도 연초에 월말이다보니...
세이지주도 화이팅 화이팅이에용~
세이지주도 화이팅 화이팅이에용~
#130세이지주(492f541c)2026-02-25 (수) 13:37:27
땡큐감사쎼쎼임
흑흑흑 현생살이가 없으려면 월 몇백씩 통장에 꽂히는 연금복권에 당첨되야(??)
흑흑흑 현생살이가 없으려면 월 몇백씩 통장에 꽂히는 연금복권에 당첨되야(??)
#131◆DkMwM.oX9S(54387157)2026-02-25 (수) 14:16:32
인정.. 이번주에야말로 로또에 당첨되고야 말겠다(?)
#132세이지주(492f541c)2026-02-25 (수) 14:20:03
매주 로또와 복권에 기대를 걸어...
#133엘라주(a4bdd5f1)2026-02-25 (수) 18:43:46
새벽엔 자고 싶어......
#134◆DkMwM.oX9S(7c1f241c)2026-02-25 (수) 21:29:38
엘라주..... 넘 슬프네용...
새벽에 좀 줌셨음 좋겠는데.... 우우..
쫀 아침이에용~
새벽에 좀 줌셨음 좋겠는데.... 우우..
쫀 아침이에용~
#135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2:40:35
오전6시 반이 쫀아침이 되는 시간?이어따?
쫀아침은 맞는데 그시간에..?
헉 글구 우리 신입 들어올 수있는거야? 그런거야? 두근두근 와쿠와쿠
쫀아침은 맞는데 그시간에..?
헉 글구 우리 신입 들어올 수있는거야? 그런거야? 두근두근 와쿠와쿠
#136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2:42:20
세이지가 나비가면(ft.폼포코) 쓰고 있는 것도 좋은데
일상생활용으로 가면하나 더 장만시켜줄까 고민ing 교내에서 쓸 법한 좀 얌전한..
일상생활용으로 가면하나 더 장만시켜줄까 고민ing 교내에서 쓸 법한 좀 얌전한..
#137웨일스주(c5063334)2026-02-26 (목) 02:57:00
제 취향 듬뿍 넣은 일본마츠리풍여우가면 추천합니다 (?
#138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3:02:52
아니 진짜 웨일스주 뜬금 등장 넘 웃김ㅋㅋㅋㅋㅋㅋ
일본마츠리풍 여우가면이면 애니에서 자주 나오는 그거 아님? 그거 못쓸 정도로 쬐깐한 가면이라는 소문이(아닐수 있음)
웨하웨하
일본마츠리풍 여우가면이면 애니에서 자주 나오는 그거 아님? 그거 못쓸 정도로 쬐깐한 가면이라는 소문이(아닐수 있음)
웨하웨하
#139웨일스주(e95f0de2)2026-02-26 (목) 03:07:06
헤헤ㅔ헤 세하! 재밌는 일에는 꼭 끼여서 의견을 피력하고싶음.... 웨일스주는 관종이에요 (?
여우가면은 쬐끄맣게 얼굴 상부만 가리는 것도 좋지만 얼굴 전부 다 가리는 것도 조아요... 사실 반딧불이의숲에 나왔던 가면 위로 키스하는 그 장면을 좋아하는거임.....
여우가면은 쬐끄맣게 얼굴 상부만 가리는 것도 좋지만 얼굴 전부 다 가리는 것도 조아요... 사실 반딧불이의숲에 나왔던 가면 위로 키스하는 그 장면을 좋아하는거임.....
#140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3:1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어버림
아니 마지막의 반딧불이의 숲에 나왔던 가면 위로 키스하는 그 장면< 이게 전부인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네 `~`
아니 마지막의 반딧불이의 숲에 나왔던 가면 위로 키스하는 그 장면< 이게 전부인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네 `~`
#141웨일스주(c5063334)2026-02-26 (목) 03:12:45
ㅋㅋㅋㅋㅋㅋㅋ누가 뭐래도 전 제 욕망을 당당하게 피력할거에요
여우가면을 써조 세이지야
여우가면을 써조 세이지야
#142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3:19:21
욕망에 솔직한 모습 참 보기 좋지만... 세이지도 4분의 1은 동양 피가 흐르긴 하지만
여우가면은.... 내가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세이지가 옷이랑 안맞는다고 할 듯
여우가면은.... 내가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세이지가 옷이랑 안맞는다고 할 듯
#143웨일스주(c5063334)2026-02-26 (목) 03:20:17
머 세이지가 기모노입어준다고
#144세이지주(66212e23)2026-02-26 (목) 03:53:22
웃게 만들지 말아줄래ㅋㅋㅋㅋㅋㅋㄱㅋ 밥먹다가 터졌네 갑자기 분위기 기모노ㅋㅋㅋㅋㅋ
#145웨일스주(c5063334)2026-02-26 (목) 04:01:58
아닌가 유카타였던가... 일본의복은 씹덕풍밖에 몰라요 (?
ㅋㅋㅋㅋ여우가면이 안어울리면! 어울리는 옷을 맞춰입음 되죠! 전통복 한번 입자 세이지야 마침 작중시간도 여름인데 여름축제와 불꽃놀이 클리셰도 구현 가능하잖아요 (?
ㅋㅋㅋㅋ여우가면이 안어울리면! 어울리는 옷을 맞춰입음 되죠! 전통복 한번 입자 세이지야 마침 작중시간도 여름인데 여름축제와 불꽃놀이 클리셰도 구현 가능하잖아요 (?
#146세이지주(66212e23)2026-02-26 (목) 04:04:22
그런데 지금 있는 곳이 프랑스거늘(??)
#147엘라주(cbd57986)2026-02-26 (목) 04:13:51
뭣 여우가면 기모노 세이지라구
#148웨일스주(c5063334)2026-02-26 (목) 04:16:39
어쩔 수 없지 캡틴 졸라서 아카데미에 일본테마구역을 얻어낼 수밖에... (캡:????
엘라주 어서오세요! 엘라도... 기모노... (힐끔
엘라주 어서오세요! 엘라도... 기모노... (힐끔
#149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4:27:17
아니 일본테마구역 무슨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아간다는게 이런뜻이구나 무섭도다 덜덜
엘하
엘하
#150웨일스주(c5063334)2026-02-26 (목) 04:29:37
유서깊은 마술학교니까 요런구역 조런구역 있을 수도 있자나요 (땡깡
#151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4:3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웨일스주가 요즘 많이 바쁜 모양이구나 저런..(냅다 몰아가버리기)
#152엘라주(cbd57986)2026-02-26 (목) 04:37:50
>>148 남색 혹은 검은색 기모노에 은비녀라던가?!
안녕안녕
안녕안녕
#153웨일스주(c5063334)2026-02-26 (목) 04:58:54
은비녀라니 은비녀라니 은비녀라니 저 비녀로 머리올렸을 때 머리카락 가닥가닥이 사르르 흘러내리는 그 포인트 진짜 엄청 좋아하는데....!
#154엘라주(cbd57986)2026-02-26 (목) 05:25:42
엄청 구체적인 픽 포인트야 ㅋㅋㅋㅋ 아 좋아하는 거 보여주고 싶은데. 배경상 입을 상황이 나오긴 힘드니 아쉽네..
#155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5:28:02
(휴 엘라주에게로 넘어가서 다행이다)
#158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7:07:02
세이지가 4분의 1 동양 쿼터긴 하지만 뼛속까지 서양인이다 보니 동양풍 세이지는 잘 안떠오르는데 훔냐리
#159웨일스주(c5063334)2026-02-26 (목) 07:16:08
>>157 와 미식
언젠간 치명상인줄 알았지만 옷을 들쳐보니 치명상 대신 비녀가 부서져있다거나 금이 가있다는 그런 클리셰 한번은 나오면 진짜 맛도리자나요
언젠간 치명상인줄 알았지만 옷을 들쳐보니 치명상 대신 비녀가 부서져있다거나 금이 가있다는 그런 클리셰 한번은 나오면 진짜 맛도리자나요
#160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8:03:08
웨일스랑 엘라의 동양풍 복장 배부르게 먹을테니 풀어줘 (내놔)
#161웨일스주(267e0916)2026-02-26 (목) 08:16:31
ㅋㅋㅋㅋㅋㅋㅋ웨일스 동양풍...? 은 생각해본 적이 없긴 한데 만약 여장시킨다면 겁나 빡빡한 후리소데를 입혀보고싶단 생각을 하긴 했었어요 (웨일스:험한말
#162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8:43:43
후리소데 입었는데 그거 막 둘둘 말아 올리고 끈 같은 걸로 고정시킨 뒤 텃밭 가꾸는 웨일스 보고 싶다
#163세이지주(ee837182)2026-02-26 (목) 08:44:05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여장이자나? 넘 자연스러웠음
#164◆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08:46:43
헉 어장이 이렇게 복작복작하다니
(감격의 눈물)
(감격의 눈물)
#165웨일스주(c5063334)2026-02-26 (목) 08:54:37
갠취로 전 TS보다 여장을 더 좋아합니다 (개뜬금
>>162 욕하면서 일하지 않을까요 아오 누가 이런 옷을 입히고 일을 어쩌구저쩌구... ㅋㅋㅋㅋㅋ
캡틴 어서오세요 ;>
>>162 욕하면서 일하지 않을까요 아오 누가 이런 옷을 입히고 일을 어쩌구저쩌구... ㅋㅋㅋㅋㅋ
캡틴 어서오세요 ;>
#166◆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08:58:41
우히히 웨하웨하에요~ 곧 퇴근하실 시간이시군요~ (뽀담)
여장..... 맛있군...(?)
여장..... 맛있군...(?)
#167세이지주(66212e23)2026-02-26 (목) 09:06:14
>>165 욕해도 일은 야무지게 하는 웨일스...
옆에서 블래키가 극!혐! 하는 표정 짓는 거 아닐지
ㅋㅋㅋㅋㅋㅋㅋㅋts보다 여장ㅋㅋㅋㅋㅋㅋㅋ남캐라면 역시 여장이지(?)
옆에서 블래키가 극!혐! 하는 표정 짓는 거 아닐지
ㅋㅋㅋㅋㅋㅋㅋㅋts보다 여장ㅋㅋㅋㅋㅋㅋㅋ남캐라면 역시 여장이지(?)
#168세이지주(66212e23)2026-02-26 (목) 09:07:07
캡하
오자마자 세이지의 프랑스 힐링 크루즈 여행은 몇주나 이어질지 알려달라
(이것저것 세이지가 해야할 퀘스트를 쥔채)
오자마자 세이지의 프랑스 힐링 크루즈 여행은 몇주나 이어질지 알려달라
(이것저것 세이지가 해야할 퀘스트를 쥔채)
#169◆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09:18:06
마자 비밀의 초대장 구매하셨죠? 흐음 그럼 이번주 안으로 끝내볼까 싶네용....
근데? 전에 말씀드렸듯 먼가 호다닥! 진행한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끝내보려고 하고 잇서용~ 우히히
흐음 그리구 3급 승급 먼저 하고 비밀의 초대장 진행하는 편이 좀더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괜찮으시련지....
근데? 전에 말씀드렸듯 먼가 호다닥! 진행한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끝내보려고 하고 잇서용~ 우히히
흐음 그리구 3급 승급 먼저 하고 비밀의 초대장 진행하는 편이 좀더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괜찮으시련지....
#170웨일스주(ec302c93)2026-02-26 (목) 09:24:48
>>167 웨일스 : 블래키도 여장 시켜야.. 아니 근데 애초에 블래키는 정령인데 남자인가 여자인가... 대충 이딴 고뇌를 말로 내뱉다고 물릴 것 같은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니 그치만 TS는 몸이 여자가 되는거니까 뭘 해도 자연스럽게 여성성이 드러날 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여장은 남자의 몸에 여자의 껍데기를 덧씌우는건데 어떻게해도 남성성이 드러날 수 밖에 없지만 그걸 최대한 억제하면서 여성의 행세를 하는거니까 그게 더 맛있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쓰다보니까 제가 막 변태가 된 것 같구 그럼.... 흑흑 일하러 갈게요
ㅋㅋㅋㅋㅋ아니 그치만 TS는 몸이 여자가 되는거니까 뭘 해도 자연스럽게 여성성이 드러날 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여장은 남자의 몸에 여자의 껍데기를 덧씌우는건데 어떻게해도 남성성이 드러날 수 밖에 없지만 그걸 최대한 억제하면서 여성의 행세를 하는거니까 그게 더 맛있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쓰다보니까 제가 막 변태가 된 것 같구 그럼.... 흑흑 일하러 갈게요
#171◆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09:29:17
>>>여장 블래키<<< 미치게 웃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웨일스주는... 여장을 참 조아하는구나.....(?)
웨일스주는... 여장을 참 조아하는구나.....(?)
#172웨일스주(ec302c93)2026-02-26 (목) 09:32:50
아니 저 그런사람 아닙니다 TS와 여장 중에 고르라면 후자가 더 취향인 것 뿐... (??
#173웨일스주(ec302c93)2026-02-26 (목) 09:34:19
잉 근데 블래키하고 렌은 성별이 대체 머죠
설마 여태껏 웨일스는 둘의 성별도 생각 안하고 옷 훌렁훌렁 벗어던지면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그랫던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설마 여태껏 웨일스는 둘의 성별도 생각 안하고 옷 훌렁훌렁 벗어던지면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그랫던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174◆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09:38:56
헤에.....(빤히)
그렇구나........
ㅋㅋ ㅋㅋ ㅋㅋ
농담이고 블래키는 정령이라 성별이 업고 렌은 글쎄용... 아직 정해놓지는 않았는데 편하신대로 결정하시면 될듯싶어용~
그렇구나........
ㅋㅋ ㅋㅋ ㅋㅋ
농담이고 블래키는 정령이라 성별이 업고 렌은 글쎄용... 아직 정해놓지는 않았는데 편하신대로 결정하시면 될듯싶어용~
#175웨일스주(ec302c93)2026-02-26 (목) 09:50:36
크아아악 오해의 시선을 치워주세요
멋 그럼 블래키에게 분홍색 프릴 한들한들한 멍멍이옷 사입혀도 무죄라고 (블래키:?
멋 그럼 블래키에게 분홍색 프릴 한들한들한 멍멍이옷 사입혀도 무죄라고 (블래키:?
#176세이지주(66212e23)2026-02-26 (목) 10:24:41
>>169 어느쪽이든 상관없음~~ 일단 질문에 대한 답은 확인해써`~`
#177엘라주(a4bdd5f1)2026-02-26 (목) 10:28:41
떼굴 떼굴 떼구르르르
#179세이지주(66212e23)2026-02-26 (목) 10:41:44
뭐 웨일스가 블래키한테 분홍색 프릴 하늘하늘 멍멍이 옷을 입힌다고?
>>178 쪼아요 쪼아요~~ 세이지 진행은 앞으로 몇달은 걱정없을 정도로 이벤트가 꽉참이니까~
ㅋㅋㅋㅋ마자 절찬리 퇴근 러쉬
>>178 쪼아요 쪼아요~~ 세이지 진행은 앞으로 몇달은 걱정없을 정도로 이벤트가 꽉참이니까~
ㅋㅋㅋㅋ마자 절찬리 퇴근 러쉬
#180◆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0:45:10
마자요 세이지 진행은 진짜 몇달치는 걱정없이 꽉꽉 들어차있는 고봉밥인....
우히히 세이지주의 퇴근길을 응원하는~ 어서 가셔서 맛밥하시기~
엘라주 진행도 이제 슬슬 감좀 잡히는 느낌~
빨리 진행해서 재밌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드리고싶은.... 우히히
우히히 세이지주의 퇴근길을 응원하는~ 어서 가셔서 맛밥하시기~
엘라주 진행도 이제 슬슬 감좀 잡히는 느낌~
빨리 진행해서 재밌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드리고싶은.... 우히히
#181세이지주(66212e23)2026-02-26 (목) 10:4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 어쩌다보니 진행 고봉밥 만들어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오히려? 좋음
고마웡 얼른 가서 밥 맛난거 먹고 싶지만 오늘은 모닝빵에 치즈만 끼워서 먹는 기분인지라ㅋㅋㅋ
고마웡 얼른 가서 밥 맛난거 먹고 싶지만 오늘은 모닝빵에 치즈만 끼워서 먹는 기분인지라ㅋㅋㅋ
#182◆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0:50:35
우히히 마자요 오히려 좋은... 3급 승급하고 비밀의 초대장까지 뚝딱~
힐링도 했고 짧진행으로 애도 탔겠다 쭉쭉 달려보자구요~
하지만 이.. 이번주 토요일에도 약속이 있어서 이번주 토요일 진행은 좀 늦게 시작해서 짧진행으로 끝나지 싶어용...
하지만(2트) 금요일도 진행하고 일요일도 진행하고 다음주도 진행할거라는 점!
머라구 세이지주가 식사를 잘 안챙기신다구
그러면 안대용....(라고하면서 본인도 빵에 커피만 먹음)
힐링도 했고 짧진행으로 애도 탔겠다 쭉쭉 달려보자구요~
하지만 이.. 이번주 토요일에도 약속이 있어서 이번주 토요일 진행은 좀 늦게 시작해서 짧진행으로 끝나지 싶어용...
하지만(2트) 금요일도 진행하고 일요일도 진행하고 다음주도 진행할거라는 점!
머라구 세이지주가 식사를 잘 안챙기신다구
그러면 안대용....(라고하면서 본인도 빵에 커피만 먹음)
#183세이지주(66212e23)2026-02-26 (목) 10:53:05
머 토요일에 짧진행이라고? 몇시에 시작하는지 미리 들어야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이나 나나 먹는 게 거기서 거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이나 나나 먹는 게 거기서 거기 아니냐구
#184엘라주(a4bdd5f1)2026-02-26 (목) 10:53:39
안녕 안녕
>>180 이번 진행 때 답 빨리 올려서 진도 확확 뺄 수 있게 노력해 볼게 ㅋㅋㅋㅋㅋ
>>180 이번 진행 때 답 빨리 올려서 진도 확확 뺄 수 있게 노력해 볼게 ㅋㅋㅋㅋㅋ
#185◆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0:54:22
그.. 글쎄용 약속이 몇시에 끝날지 잘 몰루? 라서..,...(수많은 돌세례)
최대한 빨리 집에 와보겠습니다 우우.... 왤케바쁜...
로또당첨이 빨리 되어서 집에만 있고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게용 빵... 왤케맛잇지....
최대한 빨리 집에 와보겠습니다 우우.... 왤케바쁜...
로또당첨이 빨리 되어서 집에만 있고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게용 빵... 왤케맛잇지....
#186◆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0:54:55
>>184 우히히 좋아요 엘라의 두근두근 대모험 시나리오가 다 완성이 되었다구요~
그래도 넘 무리하지 마시기... 매번 바쁘신것같아서 늘 걱정되네용... (뽀담)
엘라주의 워라밸이 9to4 월8천으로 바뀌길 바라는....
그래도 넘 무리하지 마시기... 매번 바쁘신것같아서 늘 걱정되네용... (뽀담)
엘라주의 워라밸이 9to4 월8천으로 바뀌길 바라는....
#187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1:06:07
헉 저 시트어장에 질문올라온거 읽었는데 정령사가 어렸을 때부터 정령하고 교감하는 부분도 잇었다구요
어카지 웨일스 유년기때 정령하고 얽힐만한 일 없었을 텐데... 얘 학교와서 정령 첨봤을텐데...??(한번도 생각안해봣었음
어카지 웨일스 유년기때 정령하고 얽힐만한 일 없었을 텐데... 얘 학교와서 정령 첨봤을텐데...??(한번도 생각안해봣었음
#188세이지주(66212e23)2026-02-26 (목) 11:08:49
웨일스... 그냥 텃밭에서 마주쳤다고 끼워넣기해도 오케이 아닌감
>>185 `~` 이걸 확답을 안주넹? 오키도키 나도 토욜날 일이 있을? 수도? 있어서
>>185 `~` 이걸 확답을 안주넹? 오키도키 나도 토욜날 일이 있을? 수도? 있어서
#189엘라주(a4bdd5f1)2026-02-26 (목) 11:12:11
둘다 밥 먹어! 아니면 할머니 고봉밥을 챙겨 주고 말테다
>>186 헉 울음소리 찾아 갔더니 위험한 상황에 처하고, 마구 구르는 거지?
ㅋㅋㅋㅋㅋ 무리는 안 하니까~ 그리고 이번달만 좀 바쁜거라.... 3월부터는 괜찮을듯?
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캡틴도 워라벨 9to4 월 8천 되길 바라....
>>186 헉 울음소리 찾아 갔더니 위험한 상황에 처하고, 마구 구르는 거지?
ㅋㅋㅋㅋㅋ 무리는 안 하니까~ 그리고 이번달만 좀 바쁜거라.... 3월부터는 괜찮을듯?
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캡틴도 워라벨 9to4 월 8천 되길 바라....
#190◆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1:48:08
>>187 머라고 예전에 저희 토큰으로 특성 추가 논의할때부터
'유년기 시절부터 정령이랑 함께 교감해야 하는 정령사 특성같은건 좀 애매하죠~'
같은 말도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 아닌가... (너무슬픔)
우우 좀 여러모로 죄송한...
흐음 어렷을때 포도농장에서 정령들 많이 봤다고 해도 갠찬지 안을까요???
>>188 우우 죄송해요 진짜 언제 끝날지 몰라서,,, 확답을 드리기가 좀 애매한,,,
글쿤용, 일 편하게 보고 오시기에용~ (뽀담)
>>189 헉 엘라주가 할머니 고봉밥을 챙겨주신다고 (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에피소드니만큼 마구마구 구르진 않을거에요~
약간 동화틱한 재밌는 두근두근 대탐험이 될거라구요~ 우히히 기대된다
글쿤용... 다행이네용~ 3월부터는 마구마구 엘라주랑 잡담도 하고.. 일상도하고... 우히히 조아요~
여러분 여러분
오랜만에 또 신입이 오니까 넘 설레네용
우히히 쪼아요 쪼아요~
'유년기 시절부터 정령이랑 함께 교감해야 하는 정령사 특성같은건 좀 애매하죠~'
같은 말도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 아닌가... (너무슬픔)
우우 좀 여러모로 죄송한...
흐음 어렷을때 포도농장에서 정령들 많이 봤다고 해도 갠찬지 안을까요???
>>188 우우 죄송해요 진짜 언제 끝날지 몰라서,,, 확답을 드리기가 좀 애매한,,,
글쿤용, 일 편하게 보고 오시기에용~ (뽀담)
>>189 헉 엘라주가 할머니 고봉밥을 챙겨주신다고 (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에피소드니만큼 마구마구 구르진 않을거에요~
약간 동화틱한 재밌는 두근두근 대탐험이 될거라구요~ 우히히 기대된다
글쿤용... 다행이네용~ 3월부터는 마구마구 엘라주랑 잡담도 하고.. 일상도하고... 우히히 조아요~
여러분 여러분
오랜만에 또 신입이 오니까 넘 설레네용
우히히 쪼아요 쪼아요~
#191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1:54:40
세상에 신입이 온다고? 당장 레드카펫을 준비해서 깔아야만
글구 약속이 있는건데 미안할 게 뭐있어 사람 만나는 건 늘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일인 법.
>>189 크아악 할모니 더이상 안들어가요
글구 약속이 있는건데 미안할 게 뭐있어 사람 만나는 건 늘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일인 법.
>>189 크아악 할모니 더이상 안들어가요
#192◆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1:55:42
인정... 신입은 언제나 옳다(?) 그리고 귀엽다
세이지주도 세이지도..........
우우우웃 세이지주...(갬 동)
세이지주도 세이지도..........
우우우웃 세이지주...(갬 동)
#193◆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1:57:06
이번주 토요일... 로또에 당첨되어서 모든 시트캐들 커미션을 지인분에게 맡겨야만...(?)
#194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1:57:47
세이지는 꾸깃꾸깃해질 때가 귀엽긴 한데 나는 아님(정색)
#195◆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02:52
(슬쩍 팬클럽 야광봉 머리띠 감추기)
#196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2:04:06
전부 싸그리 불태워버릴테다....!
#197◆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05:46
크아아아아악
안돼요 이건 내 소중한 보물이란 말예요
(같이 타는중...)
안돼요 이건 내 소중한 보물이란 말예요
(같이 타는중...)
#198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2:07:31
아니 왜 불태우는데 거기서 같이 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큰일날 사람같으니라고ㅋㅋㅋㅋㅋㅋ(끄집어냄)
#199◆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1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그치만.. 제 소중한 보물들이...(웨일스와 엘라 야광봉을 바라봄....)
그치만.. 제 소중한 보물들이...(웨일스와 엘라 야광봉을 바라봄....)
#200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2:15:30
머 캡틴을 태운다고 안대 세앨 결혼식은 보여주고 태워주세요 (???
#201◆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16:26
세이지와 앨리스의 결혼식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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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2:16:34
>>190 엩 왜 머지 왜 기억이 안나지 흑흑흑 재송합니다... 죄송합니다...
#203◆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19:39
아니에용 제가 제대로 공지 못했던 탓인듯.. 제가 죄송한... 우우 . . . .
으음~ 어렸을때 포도농장에서부터 정령들이랑 어울려 지냈다고 해도 갠찬지 안을까용??
으음~ 어렸을때 포도농장에서부터 정령들이랑 어울려 지냈다고 해도 갠찬지 안을까용??
#204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2:20:05
더보기 눌러도 암것도 안나오자나요 이거 결제해야하나....
#205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2:21:12
더보기를 눌러도 암것도 없어 내놔 (망치로 쾅쾅쾅)
#206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2:22:30
아무리 생각해도 세이지가 정령사가 된 거 보면 세이지 애비가 낄낄거릴 거라는 게 지워지질 않아.....
#208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2:24:52
하지만 뼛속까지 빙결 마술사 집안인데 어쩌고
진짜 세이지 바꿀 가면 뭐로 하지......
진짜 세이지 바꿀 가면 뭐로 하지......
#211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2:34:36
아니 그게 왜 보고싶어요 옷 들이밀자마자 블래키가 찢어발길 것 같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웨일스는 아직 존댓말을 하는 중인 상대에겐 미움받을 짓을 못하니까 아마 머어어언 훗날이라면 그런거 상관없이 할지도요ㅋㅋㅋ
#212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2:35:35
턱ㅋㅋㅋ시도 가면ㅋㅋㅋㅋㅋ그거 지금 세이지가 쓰고 있는거랑 비슷한 계열 아냐?
그야 세이지는 옷보다 가면에 신경 쓸 것 같단 말이지 효과적으로 얼굴을 가릴 수 있는....
아니 무지 가면 (앞이 안보임) 은 쫌 그래 앞이 안보이면 곤란하자나
그야 세이지는 옷보다 가면에 신경 쓸 것 같단 말이지 효과적으로 얼굴을 가릴 수 있는....
아니 무지 가면 (앞이 안보임) 은 쫌 그래 앞이 안보이면 곤란하자나
#213◆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3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사실 그런 장면까지 포함해서 보고싶음(?)
호오... 저 진짜 미래의 둘 파트너쉽 넘 기대중인.....
헐 여러분 신입이 와요 따듯하게 맞아주세요~~~
호오... 저 진짜 미래의 둘 파트너쉽 넘 기대중인.....
헐 여러분 신입이 와요 따듯하게 맞아주세요~~~
#214◆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37:05
>>212 그럼 어쩔 수 없다
브이 포 벤데타 가면 쓰고 혁명을...(잡혀감)
브이 포 벤데타 가면 쓰고 혁명을...(잡혀감)
#215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2:42:10
헉 세이지주 저 막 베일같은거 쓴 세이지도 보고싶을지도... (?
>>213 미래의 웨일스가 과연 블래키에게 말을 놓을지 안놓을지는 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아 좀 기대된다 웨일스가 평생동안 반말을 한 유일한 상대는 형 밖에 없음... 이자식 개극혐스러운 브라콤임... 과연 어케될까요 (붕방방
머라구 신입왔다구
>>213 미래의 웨일스가 과연 블래키에게 말을 놓을지 안놓을지는 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아 좀 기대된다 웨일스가 평생동안 반말을 한 유일한 상대는 형 밖에 없음... 이자식 개극혐스러운 브라콤임... 과연 어케될까요 (붕방방
머라구 신입왔다구
#216◆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44:04
헐 베일 헐 헐 헐 (좋아죽음) 진짜미쳣다
>>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콤인것도 귀엽자나요.....
근데 말 안놓는것도 은근 케미잇어서 좋고 말 놓는것도 친밀감잇어서 좋고... 그냥 블래키랑 웨일스? 최고의 콤비임...
저는 근데 웨일스가 성장해서 브라콤에서 벗어나서 다른 친구들도 마구마구 사귀는걸 보고십기도 하네용~ 우히히
마자요 신입! 신입 채고~ 다른 분들도 채고~
>>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콤인것도 귀엽자나요.....
근데 말 안놓는것도 은근 케미잇어서 좋고 말 놓는것도 친밀감잇어서 좋고... 그냥 블래키랑 웨일스? 최고의 콤비임...
저는 근데 웨일스가 성장해서 브라콤에서 벗어나서 다른 친구들도 마구마구 사귀는걸 보고십기도 하네용~ 우히히
마자요 신입! 신입 채고~ 다른 분들도 채고~
#217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2:48:00
뭐라고? 신입이 왔어? 홀홀홀
베일... 쓴 세이지...?
마녀 복장에 베일이 다 검은색이면 그거 장례식 복장(세이지:?
베일... 쓴 세이지...?
마녀 복장에 베일이 다 검은색이면 그거 장례식 복장(세이지:?
#218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2:48:46

결혼식 베일 같은것도 이쁘지만 이러케 된 것도... 앞이... 잘.. 안보이겠... 지만... (힐끔
#219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2:49:25
웨일스 앞에서 세이지가 치프 다루는 거 보여주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함
>>218 ㅋㅋㅋㅋㅋ시야 확보가 안되자나ㅋㅋㅋㅋㅋ저건ㅋㅋㅋㅋ
>>218 ㅋㅋㅋㅋㅋ시야 확보가 안되자나ㅋㅋㅋㅋㅋ저건ㅋㅋㅋㅋ
#220◆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50: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보고싶은걸.. 예븐걸....
#221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2:50:57
마술학교니까 마술로 시야확보가 어케든 되는 물건을 캡틴한테 땡깡부려봐요! (?
#222◆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51:53
그정도라면 가능할지도 (???)
#223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2:52:06
이사람들아
세이지 얼굴에 화상 흉터가 있다는 걸 까먹은건 아니지?
지워지지 않는 흉터 특성 잊은거 아니지??
세이지 얼굴에 화상 흉터가 있다는 걸 까먹은건 아니지?
지워지지 않는 흉터 특성 잊은거 아니지??
#224◆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2:55:31
근데 이제 성장했자나요?
불 트라우마도 극복했고 앨리스랑 사랑도 하겠다
한걸음 내딛어서 가면에서 베일(얼굴 안보임) 으로 용기를 내보는것도(???)
불 트라우마도 극복했고 앨리스랑 사랑도 하겠다
한걸음 내딛어서 가면에서 베일(얼굴 안보임) 으로 용기를 내보는것도(???)
#225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2:56:44
그러면 아에 귀엽게 갑시다
인형탈 어때요 인형탈 (???
인형탈 어때요 인형탈 (???
#226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2:57:30
크아악 왕도물에서 성장으로 인한 이미지 변신은 꼭 있는 클리셰지만 크아악
그래 반영한다고 한들 저걸 어떻게 글로 묘사하냐.....
지금 시트 어장에 세이지 리뉴얼 시트만 세개야 ㅠ
>>225 블래키야 물어(??)
그래 반영한다고 한들 저걸 어떻게 글로 묘사하냐.....
지금 시트 어장에 세이지 리뉴얼 시트만 세개야 ㅠ
>>225 블래키야 물어(??)
#227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2:58:34
크아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
마비노기에 토끼탈이란 아이템이 있는데 이게 진짜 기엽거든요
머
그렇다구요
헷(?
ㅋㅋㅋㅋㅋ
마비노기에 토끼탈이란 아이템이 있는데 이게 진짜 기엽거든요
머
그렇다구요
헷(?
#228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2:59:46
인형탈은 개그처럼 한번정도는 쓸 수 있지만 그걸 쓰고 다닐 생각이 없다
블래키야 물고 흔들엇(??)
레드카펫을 준비하고 환영의 팡파레를!!
블래키야 물고 흔들엇(??)
레드카펫을 준비하고 환영의 팡파레를!!
#229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3:01:23
이렇게 된 거 세이지 키도 180 가깝게 한번 성장시켜야만(?) 폼포코의 바디어택에 으얽! 하며 비틀거리는 세이지를 묘사해보고 싶음
번스타인 가의 사람들은 모두 장신이라는 티미를 붙여야겠군
번스타인 가의 사람들은 모두 장신이라는 티미를 붙여야겠군
#230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3:01:51
대체 왜일까 블래키는 웨일스의 계약정령이지만 압도적으로 웨일스에게 공격횟수가 더 많은 느낌이.... (?
얏호 신입오셨다 반가워요 환영해요!
얏호 신입오셨다 반가워요 환영해요!
#231미하일주(a63b63b2)2026-02-26 (목) 13:02:18
(빼꼼
와 와도 괜찮은거겠죠!
와 와도 괜찮은거겠죠!
#232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3:03:07
미하! 방가방가~~ 환영환영~~
현생에 찌들어 시들거리는 플레이어들이 가득한 스레에 어서와
현생에 찌들어 시들거리는 플레이어들이 가득한 스레에 어서와
#233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3:03:43
>>230 ㅋㅋㅋㅋ순간 기만하는 문장이 떠올라서 손가락에 힘줌
#234◆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3:06:02
미하일주 반가워용~ 앞으로 잘 부탁드려용~~~ (마구뽀담!)
그럼 느긋하게 잡담하면서 인맥의 논의를 가볍게 해볼까요...
어떤 인맥이 좋으신지? 원하시는 인맥이나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그럼 느긋하게 잡담하면서 인맥의 논의를 가볍게 해볼까요...
어떤 인맥이 좋으신지? 원하시는 인맥이나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235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3:06:08
안녕해요 ;>
>>233 에잇 손가락에 힘 풀어요...! (간지럽히기
>>233 에잇 손가락에 힘 풀어요...! (간지럽히기
#236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3:08:14
>>235 아ㅋㅋㅋ정령왕의 호의를 받던가
하는 것과 비슷한 어쩌고 (간지럼에 힘풀림)
하는 것과 비슷한 어쩌고 (간지럼에 힘풀림)
#238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3:09:55
>>237 초기 시트에서 특성이나 이것저것 추가가 되긴 했으니까
좋아 그럼 성장했다는 핑계와 웨일스주와 캡틴의 바램에 졌다. 세이지는 이번 프랑스 여행에서 베일을 사서 착용하는 걸로
좋아 그럼 성장했다는 핑계와 웨일스주와 캡틴의 바램에 졌다. 세이지는 이번 프랑스 여행에서 베일을 사서 착용하는 걸로
#239◆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3:10:30
(기쁨의 포카포카 댄스)
야호~~~~ 세이지가 한층 더 예뻐졌군....(?)
야호~~~~ 세이지가 한층 더 예뻐졌군....(?)
#240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3:10:34
후후후 아주 나아아아중에 저주받은 가문 타이틀을 떼고 에인즈워스 가문의 복권에 성공한다면
진정한 장난꾸러기를 보여드리겟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웨일스는 가문크리로 얌전해진 편인
진정한 장난꾸러기를 보여드리겟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웨일스는 가문크리로 얌전해진 편인
#241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3:11:18
이게 바로 지구력은 쩔지만 근력은 없는 장신 깡마른 소녀의 연약함(??)
가면 사러 가면 앨리스랑 폼포코가 쭐래쭐래 따라올 것 같은데 혼자 돌아다닐 시간을 달라 캡틴캡틴아
>>240 벌써부터 도키도키
가면 사러 가면 앨리스랑 폼포코가 쭐래쭐래 따라올 것 같은데 혼자 돌아다닐 시간을 달라 캡틴캡틴아
>>240 벌써부터 도키도키
#243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3:13:02
>>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이미 힘 풀렸죠?ㅋㅋㅋㅋ(기 만)
농담이고 자칫 불쾌했을 수도 있는데 받아줘서 고마우이
농담이고 자칫 불쾌했을 수도 있는데 받아줘서 고마우이
#244미하일주(a63b63b2)2026-02-26 (목) 13:16:34
세이지주 웨일스주 모두 반가워요! 👋👋
현생이라... 예나 지금이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란...
situplay>10242>234
캡틴도 반가워요! 음... 원하는 인맥이라... 흐으음...
뭔가 처음에는 가문 영향으로 만났다가? 생각보다 공통점이 있었다든가, 주변에서 보이는 미하일의 겉모습보다 조금 더 알고는 있고, 비교적 가문이나 출신에 신경을 덜 쓰는 인맥을 원합니다!
그러면서도 결국 완전히 선입견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는 그런 관계가 ...
생각보다 어렵네용 😅
현생이라... 예나 지금이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란...
situplay>10242>234
캡틴도 반가워요! 음... 원하는 인맥이라... 흐으음...
뭔가 처음에는 가문 영향으로 만났다가? 생각보다 공통점이 있었다든가, 주변에서 보이는 미하일의 겉모습보다 조금 더 알고는 있고, 비교적 가문이나 출신에 신경을 덜 쓰는 인맥을 원합니다!
그러면서도 결국 완전히 선입견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는 그런 관계가 ...
생각보다 어렵네용 😅
#246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3:17:54
으잉 농담인거 다 아는데요 머 전에 그걸루 카톡? 단톡? 그런걸로 썰도 풀고 놀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248◆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3:19:16
>>244 마자 미하일주 https://lite.evernote.com/note/b93657f6-702b-613c-31bc-543e2b4d7398
요거는 뉴비 안내서니까 한번 츄라이 츄라이 해보시구~ 진행 기록표도 있으니까 시간 날 때 한번 읽어보시기~
질문은 언제나 편하게! 가족같은 분위기로 놀자구요~ 우히히
그리고 시트어장도 확인 한번만 해주시면 감사드리는... 제 미스로 놓친게 하나 있어서, 좀 죄송스럽네용...
흐음... 그럼 잠시만용.... 다른 분들하고 잡담하면서 기다려주세용.,...
요거는 뉴비 안내서니까 한번 츄라이 츄라이 해보시구~ 진행 기록표도 있으니까 시간 날 때 한번 읽어보시기~
질문은 언제나 편하게! 가족같은 분위기로 놀자구요~ 우히히
그리고 시트어장도 확인 한번만 해주시면 감사드리는... 제 미스로 놓친게 하나 있어서, 좀 죄송스럽네용...
흐음... 그럼 잠시만용.... 다른 분들하고 잡담하면서 기다려주세용.,...
#250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3:21:43
>>249 아악 그만둬 신고할거야!
현생에 시들시들해지는 사람들이 잔뜩이라 평소에는 굉장히 조용할테지만 금방 익숙해질거야~~ 다시 한번 반가워
현생에 시들시들해지는 사람들이 잔뜩이라 평소에는 굉장히 조용할테지만 금방 익숙해질거야~~ 다시 한번 반가워
#251미하일주(a63b63b2)2026-02-26 (목) 13:29:28
>>248 감사해요! 꼼꼼히 읽어볼게요!
시트 어장에 답 남겨놓았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어느새 2월이 거의 다 가버렸어요, 안 그래도 짧은 2월인데!
시트 어장에 답 남겨놓았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어느새 2월이 거의 다 가버렸어요, 안 그래도 짧은 2월인데!
#252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3:36:21
그러게 벌써 3월이 코앞이라고...? 말도안돼
#253미하일주(a63b63b2)2026-02-26 (목) 13:38:30
3월 시작하고 이틀 짧은 연휴가 있긴 하지만요. 시간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이 슬퍼...
#254◆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3:39:36
>>251 조아요~ 확인했어용~
그리고 다음과 같은 가문의 여식은 어떠신가요?
[그린우드]
그린우드 가문은 마술사 학회의 창립과 함께한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찬란한 명가입니다.
이들은 영국을 뿌리로 하고 있으며 식물 계통 마술에 능통합니다.
그린우드 가문의 특징이라면 '기품' 을 꼽을 수 있습니다.
결단코 먼저 나서는 법 없이 한 걸음 떨어진 태도를 유지한 채로, 그러면서도 '방관자' 와는 다른
'고고함' '숭고함' 등의 키워드가 어울리는 그 '카리스마' 로 많은 일들을 해결합니다.
이들은 마술사 학회에서 다양한 계통의 일에 종사하며
때로는 별밤 아카데미에서 종사하기도 합니다.
[에린 L. 그린우드]
에린 L. 그린우드는 그린우드 가문의 후계자로써
17세의 나이로 고등 마술사 자리를 꿰찬 실력 있는 마술사입니다.
그녀는 품격있고, 당당하며, 기품 있는 여성으로써
별밤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그 재능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그녀는 마치 군인과 같은 FM적인 태도, 깔끔하고 수려한 용모(금발의 숏컷, 하얀 피부, 금색 눈동자)와
우수한 성적 및 카리스마로 많은 학생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가문의 여식은 어떠신가요?
[그린우드]
그린우드 가문은 마술사 학회의 창립과 함께한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찬란한 명가입니다.
이들은 영국을 뿌리로 하고 있으며 식물 계통 마술에 능통합니다.
그린우드 가문의 특징이라면 '기품' 을 꼽을 수 있습니다.
결단코 먼저 나서는 법 없이 한 걸음 떨어진 태도를 유지한 채로, 그러면서도 '방관자' 와는 다른
'고고함' '숭고함' 등의 키워드가 어울리는 그 '카리스마' 로 많은 일들을 해결합니다.
이들은 마술사 학회에서 다양한 계통의 일에 종사하며
때로는 별밤 아카데미에서 종사하기도 합니다.
[에린 L. 그린우드]
에린 L. 그린우드는 그린우드 가문의 후계자로써
17세의 나이로 고등 마술사 자리를 꿰찬 실력 있는 마술사입니다.
그녀는 품격있고, 당당하며, 기품 있는 여성으로써
별밤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그 재능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그녀는 마치 군인과 같은 FM적인 태도, 깔끔하고 수려한 용모(금발의 숏컷, 하얀 피부, 금색 눈동자)와
우수한 성적 및 카리스마로 많은 학생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255미하일주(a63b63b2)2026-02-26 (목) 13:43:20
>>254 오오 좋아요!
엄청난 재능에 타고난 기품! 가문의 역사도 어마어마!
그리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넓은 인간관계까지... 너무 눈부신데 인맥으로 둘 수 있다니 최고에요
엄청난 재능에 타고난 기품! 가문의 역사도 어마어마!
그리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넓은 인간관계까지... 너무 눈부신데 인맥으로 둘 수 있다니 최고에요
#256◆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13:44:43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좋아요~ 그러면 오랜만에 꺼내든 이 그린우드의 아이가 덕분에 빛을 보겠군요... 우히히
그러면 저 아이로 결정할게용~!
그러면 저 아이로 결정할게용~!
#257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4:01:41
아 마자 이번주 금요일은 진행있나요??
#258세이지주(5cd3a274)2026-02-26 (목) 14:08:58
졸았다! 진행 있다는 걸로 들은 것 같지만? 캡틴이 답해줄테니
내일만 버티면 주말.. 이만 침몰해볼게ㅠ
내일만 버티면 주말.. 이만 침몰해볼게ㅠ
#259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4:10:46
아이고 세이지주 쫀꿈꾸세요~ 저는 좀 더 개기다가 자러가는걸루 ;>
#260◆DkMwM.oX9S(f01522ef)2026-02-26 (목) 14:26:05
네네 금요일 진행 있어용! 다들 퇴근하시고 8시부터 해볼게용~~
세이지주 잘자요! 쫀밤쫀꿈이에용~
세이지주 잘자요! 쫀밤쫀꿈이에용~
#261웨일스주(85d6e658)2026-02-26 (목) 14:30:01
앗 그럼 전 내일 참여못하거나 엄청 늦게 참여하게될지도..... ◐◐
#262◆DkMwM.oX9S(1c5f4122)2026-02-26 (목) 15:09:12
앗 글쿠나.. 아쉽네용.... (슬픔) 웨일스주의 워라밸도 좋아져야하는데 (눈물줄줄)
#263엘라주(a1d80427)2026-02-26 (목) 15:38:36
데굴 데굴.....
#264◆DkMwM.oX9S(1c5f4122)2026-02-26 (목) 15:40:17
엘라주는 오늘도.. 새벽에 일을 해 . . . (눈물)
#265엘라주(a1d80427)2026-02-26 (목) 15:42:38

새벽에 일하고 아침에 자는 내 인생이란
내일은 진행 전에 꼭 한번 더 일상을 찾거나 독백을 올려둬야겠어...
내일은 진행 전에 꼭 한번 더 일상을 찾거나 독백을 올려둬야겠어...
#266웨일스주(bb7e35ef)2026-02-26 (목) 15:43:14
헉 엘라의 독백
#267미하일주(2205821c)2026-02-26 (목) 23:07:51
어제 시트 통과되고 나서 얼마 못 버티고 잠들어 버렸어요 흐흑
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268세이지주(1f41c717)2026-02-27 (금) 02:11:42
뭐닝
#269미하일주(2205821c)2026-02-27 (금) 02:42:00
세이지주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270웨일스주(1f312d25)2026-02-27 (금) 02:48:27
모두 안녕요;>
#271세이지주(faac1f6d)2026-02-27 (금) 03:55:37
모하모하~~
#272미하일주(55d00e10)2026-02-27 (금) 05:00:34
헉 밥 먹고 오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웨일스주도 안녕하세요 😄
웨일스주도 안녕하세요 😄
#273웨일스주(e12552c0)2026-02-27 (금) 07:42:26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미하일주! :>
그러고보니 오늘 바로 첫진행이 있네요!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
그러고보니 오늘 바로 첫진행이 있네요!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
#274세이지주(1f41c717)2026-02-27 (금) 08:35:28
하얗게 불태웠다...... 파들파들
#275◆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08:45:37
쫀오후에요~
#276웨일스주(1f312d25)2026-02-27 (금) 08:47:18
저런... 고생하셨어요
#277◆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08:54:21
웨하웨하입니다~ 쫀 금요일 오후에용~ (뽀담)
#278세이지주(faac1f6d)2026-02-27 (금) 09:07:59
진행을 위해 퇴근 후 카페인 도핑을 한다..!
모하
모하
#279◆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09:12:42
세하세하입니다~ 헉 카페인 도핑까지... 그러면 오늘 좀 힘내봐야겠는걸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많이 바쁘셨나용??
그래도 이제 월욜까지 느긋하게 쉬실 수 있으시겠네용!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많이 바쁘셨나용??
그래도 이제 월욜까지 느긋하게 쉬실 수 있으시겠네용!
#280웨일스주(741a8326)2026-02-27 (금) 09:40:43
아 몬가 8시 참여가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안될 것 같기도 하고.......
#281미하일주(af75a303)2026-02-27 (금) 09:46:42
핫 금일 여덟시인가요! 준비를 마쳐놔야만!
#282세이지주(faac1f6d)2026-02-27 (금) 10:09:28
나도 8시 정각 땡 참여는 장담 못하겠다..()
#283세이지주(faac1f6d)2026-02-27 (금) 10:10:12
>>279 퇴근을 위해 오후 근무를 불살랐더니 그만...
#284◆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0:17:23
웨일스주의 퇴근을 응원하는... 웨일스주에게는 불금이 없엇서...(눈물줄줄)
우히히 미하일주 반가워용~ 타이밍이 좋아서 오시자마자 진행할 수 있게 되었네용~ 다행이에용! (뽀담)
아고, 세이지주 고생 많으셧어요,,, 느긋하게 오셔도 괜찮으니까 현생부터 챙기시기~
우히히 미하일주 반가워용~ 타이밍이 좋아서 오시자마자 진행할 수 있게 되었네용~ 다행이에용! (뽀담)
아고, 세이지주 고생 많으셧어요,,, 느긋하게 오셔도 괜찮으니까 현생부터 챙기시기~
#285◆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0:17:37
엘라주도 오시면 좋을텐데,,, 엘라주도 맨날 바빳서,,,,
#286웨일스주(36a278b3)2026-02-27 (금) 10:48:46
조아 전 9시에 오겟서요
#287◆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0:53:22
조아요~ 천천히 오시기에용~
#288세이지주(faac1f6d)2026-02-27 (금) 10:59:13
나도 아홉시에 저녁 씹어재끼며 돌아올게
제엔장 오늘 도로가 너무 꽉 막혔어...ㅜ
제엔장 오늘 도로가 너무 꽉 막혔어...ㅜ
#289◆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1:02:22
아고, 금욜이라 더 그런것같네용... 조아요 그럼 저희 저녁 아홉시에 보아용~
#290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1:12:17
핫 두 분이 아홉시에 시간이 나시는군요! 그러면 저도 대기하는 것으로!
#291웨일스주(bb7e35ef)2026-02-27 (금) 11:33:22
으잉 아직 시작 안한건가요
#292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1:34:05
모처럼 진행인데 기왕이면 같이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293엘라주(a1d80427)2026-02-27 (금) 11:38:40
데굴 데굴 데굴
#294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1:39:00
엘라주 어서오세요!
#295◆DkMwM.oX9S(52076c31)2026-02-27 (금) 11:41:50
>>291 인원이 미하일주 혼자 계셔서, 잠시 대기중인 상황이었어용~
엘라주 어서오세요~ 바쁜건 좀 괜찮으신가요?
저히 슬슬 진행해볼까 하는데 같이 노실 수 있을런지,,,
엘라주 어서오세요~ 바쁜건 좀 괜찮으신가요?
저히 슬슬 진행해볼까 하는데 같이 노실 수 있을런지,,,
#296◆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1:49:50
마자 미하일주랑 많이 얘기를 못 나눠보고 바로 진행 시작해서 죄송스러운 마음도 좀 있네용~
괜찮으시면 미하일주, 엘라주 오시거나 9시 진행 시작 전에 느긋하게 잡담이라도 어떠세용?
뉴비 안내서는 읽어보셨나용~ 먼가먼가 질문이라도 있으신지~
괜찮으시면 미하일주, 엘라주 오시거나 9시 진행 시작 전에 느긋하게 잡담이라도 어떠세용?
뉴비 안내서는 읽어보셨나용~ 먼가먼가 질문이라도 있으신지~
#297세이지주(b3d05e4c)2026-02-27 (금) 11:54:45
캡틴이여 당신의 플레이어가 돌아와쏘
#298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1:56:21
조아용! 뉴비 안내서는 이미 몇 번 읽어봤지만 기억력이 좋은 편ㄴ은 아니라 아예 따로 열어놓고 있답니다!
질문이라... npc들은 기록된 것보다 훨씬 많은건가요?? 캡틴의 설정집에 잔뜩 있는건가요!!
질문이라... npc들은 기록된 것보다 훨씬 많은건가요?? 캡틴의 설정집에 잔뜩 있는건가요!!
#299◆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1:56:22
세하세하입니다~ 저녁은 맛나게 드시고 계신가용~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셧어용,,,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셧어용,,,
#300엘라주(a1d80427)2026-02-27 (금) 11:56:34
또 깜빡 졸 뻔했다..... 미하일주 안녕~
캡틴도 웨일스주도, 세이지주도 다들 안녕~~
>>295 가능해! 사실 자고 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도 웨일스주도, 세이지주도 다들 안녕~~
>>295 가능해! 사실 자고 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1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2:01:00
모하모하~~
그러타 저녁을 씹어재끼는 중`~`
땡큐!! 히힉
그러타 저녁을 씹어재끼는 중`~`
땡큐!! 히힉
#302◆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01:36
>>298 글쿤요 다행이네요~ 그 밖의 일들은 진행하면서 차차 느긋하게 배우실 수 있을거에요~
진행하면서 염두하셔야 할 점 몇개만 추려서 말씀드려보자면,,,
1. NPC는 생각보다 더 '사람같이' 대해야 할거에요. 입력값과 출력값이 정해져 있는 , 단순히 '주어진 대사와 행동' 만을 하는 게임 속 NPC가 아니라
좀더 '살아있는 사람' 에 가깝답니다. 나쁜 사람도 있고 착한 사람도 있으며 당신의 행동을 고깝게 보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좋게 보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2.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요! 그리고 캡틴이 눈물을 줄줄 흘린답니다...
행동하고, 또 행동하면서 뭘 하고 싶은지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방향성을 찾아가보자구요!
일단 큰 맥락은 이렇게 두 개 려나요~ 맞아, 이건 공통적으로 좀 여쭤보곤 하는건데
시트에 쓰지 않은, 따로 '해보고 싶은 장면' 같은 거 있으신가용? 아니면 '이런 건 좀 싫다' 같은 트리거라던지~
그리구 네 마자용~ NPC들도 기타 설정들도 설정집에 제법 있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막 엄청 반지의 제왕마냥 방대한 수준으로 있는 건 아니고.. 조각글 모음.. 더미더미 느낌쓰로...?
진행하면서 염두하셔야 할 점 몇개만 추려서 말씀드려보자면,,,
1. NPC는 생각보다 더 '사람같이' 대해야 할거에요. 입력값과 출력값이 정해져 있는 , 단순히 '주어진 대사와 행동' 만을 하는 게임 속 NPC가 아니라
좀더 '살아있는 사람' 에 가깝답니다. 나쁜 사람도 있고 착한 사람도 있으며 당신의 행동을 고깝게 보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좋게 보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2.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요! 그리고 캡틴이 눈물을 줄줄 흘린답니다...
행동하고, 또 행동하면서 뭘 하고 싶은지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방향성을 찾아가보자구요!
일단 큰 맥락은 이렇게 두 개 려나요~ 맞아, 이건 공통적으로 좀 여쭤보곤 하는건데
시트에 쓰지 않은, 따로 '해보고 싶은 장면' 같은 거 있으신가용? 아니면 '이런 건 좀 싫다' 같은 트리거라던지~
그리구 네 마자용~ NPC들도 기타 설정들도 설정집에 제법 있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막 엄청 반지의 제왕마냥 방대한 수준으로 있는 건 아니고.. 조각글 모음.. 더미더미 느낌쓰로...?
#304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2:04:23
어제 먹지 못한 (편의점에 치즈없음 이슈) 모닝빵에 대충 치즈만 쑤셔넣은 야매빵 어쩌구를 먹고 있음
세븐인가? 어딘가에 요아정 드링크 요거트? 음료 있어서 그런거 있어서 같이 마시는 중
세븐인가? 어딘가에 요아정 드링크 요거트? 음료 있어서 그런거 있어서 같이 마시는 중
#305◆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05:48
크아악
세이지주에게 따끈따끈 차돌된찌에 계란말이 나물반찬 한상을 먹이고싶군
크아악
세이지주에게 따끈따끈 차돌된찌에 계란말이 나물반찬 한상을 먹이고싶군
크아악
#306엘라주(a1d80427)2026-02-27 (금) 12:06:29
>>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냥 바로 지갑 바치는 거냐고~ 마음대로 쓰다듬으시라
그럼 잠깐 아무거나 주워 먹고, 금방 정신 좀 차리고 올게~
그럼 잠깐 아무거나 주워 먹고, 금방 정신 좀 차리고 올게~
#307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2:06:50
그냥 된찌여서 밥 한그릇 비벼서 뚝딱 가능함
해줘(??)
엘라주 댕겨와
해줘(??)
엘라주 댕겨와
#308◆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06:58
>>306 그치만... 뽀담할거면 지갑을 내놓으랬잔아요...(?)
헉 허가가 떨어졋다 넘기쁘다 만세~~~ 우 히 히
조아요~ 편하실 때 오시기~~
헉 허가가 떨어졋다 넘기쁘다 만세~~~ 우 히 히
조아요~ 편하실 때 오시기~~
#309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2:07:06
여서->여도
#310◆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07:49
>>307 후 안되겠다 참치=텔레파시=네트워크 서-비스 로 9첩반상 보냈습니다... 수령은 늘 받던 그 장소에서...(?)
#311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2:07:53
세이지주 어서 오세요!
>>302 헉 그렇군요 더 사람답게! 염두에 둘게요!
두 번째도 인지했습니다! 이것저것 직접 건드려보지 않고서 찾아오는 일은 잘 없죠, 사건이 찾아오기 전에 사건을 만들어!(?)
해보고 싶은 장면... 🤔 뭔가 가문 후광으로 주목을 좀 받는데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나... .근데 이거 캐릭터 입장에선 싫은 상황인데
좀 곰곰히 생각을 더 해볼게요!
>>302 헉 그렇군요 더 사람답게! 염두에 둘게요!
두 번째도 인지했습니다! 이것저것 직접 건드려보지 않고서 찾아오는 일은 잘 없죠, 사건이 찾아오기 전에 사건을 만들어!(?)
해보고 싶은 장면... 🤔 뭔가 가문 후광으로 주목을 좀 받는데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나... .근데 이거 캐릭터 입장에선 싫은 상황인데
좀 곰곰히 생각을 더 해볼게요!
#312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2:09:07
>>310 왜 나물반찬에 제철인 봄동무침이 없지?
에에잇!!! 반찬이 이게 뭐야(??)
에에잇!!! 반찬이 이게 뭐야(??)
#313◆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09:19
좋아요~ 따로 트리거 같은 거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주셔야 해요~
그러면 느긋하게 진행 시작해볼까요? 전에 하던 거 마저 올려주시기~
그리고 미하일주는 situplay>8304>613 여기 반응해주세용~
그러면 느긋하게 진행 시작해볼까요? 전에 하던 거 마저 올려주시기~
그리고 미하일주는 situplay>8304>613 여기 반응해주세용~
#314◆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09:57
>>312 흑흑흑 째송해요 째송해요 캡피키 네르지마세요(?)
#315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2:16:29
situplay>10242>98
세이지는 여기~
>>3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르지 마세요 하는 캡피키 기엽군
세이지는 여기~
>>3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르지 마세요 하는 캡피키 기엽군
#316◆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19:11
>>315
"고맙기는. 이정도로 뭘."
앨리스는 그렇게 말하며, 이것저것 주문한것을 받아들고 세이지가 말한 자리에 앉습니다.
꽤 괜찮아보이는 자리로군요. 바깥 풍경도 아름답게 보이고. 무엇보다, 바다가 보입니다.
제법 멀리 왔기에, 저 멀리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안선만 보이지만서도...
그럼에도 아름답습니다.
폼포코는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있고, 치프는 세이지의 어깨에 얌전히 올라타서 고롱고롱 거리고 있군요.
앨리스는 세이지와 마주 보고 앉아서, 부드럽게 웃습니다.
"그것도 좋겠다. 천천히 먹고 가보도록 하자. 재밌겠네."
"하아, 참 좋다... 간만의 휴식인걸?"
"고맙기는. 이정도로 뭘."
앨리스는 그렇게 말하며, 이것저것 주문한것을 받아들고 세이지가 말한 자리에 앉습니다.
꽤 괜찮아보이는 자리로군요. 바깥 풍경도 아름답게 보이고. 무엇보다, 바다가 보입니다.
제법 멀리 왔기에, 저 멀리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안선만 보이지만서도...
그럼에도 아름답습니다.
폼포코는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있고, 치프는 세이지의 어깨에 얌전히 올라타서 고롱고롱 거리고 있군요.
앨리스는 세이지와 마주 보고 앉아서, 부드럽게 웃습니다.
"그것도 좋겠다. 천천히 먹고 가보도록 하자. 재밌겠네."
"하아, 참 좋다... 간만의 휴식인걸?"
#317미하일 - 진행(8b6d0232)2026-02-27 (금) 12:22:41
>>0
열일곱, 한 명의 어엿한 마술사로서 인정받기 위해서 반드시 거치는 길에 드디어 발을 올린다.
마술사 학회와 별밤 아카데미의 공식적인 초대를 받아 아카데미에 입학한 오늘. 정성스럽게 가꿔진 정원 위에 서서 미하일은 거대하고 웅장한 건물을 시야에 담는다.
바깥에서, 가문에서 어떤 사람이었든 간에. 지금부터 자신은 별밤 아카데미의 신입생이 된다.
짧은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이 끝나고, 미하일은 주변에서 웅성거리는 학생들을 보다가 자신이 챙겨온 짐을 꽉 쥔 채 기숙사로 향할까 잠시 고민한다. 그렇지만 기숙사로 벌써 몰려가는 학생이 한 무리... 뒤로 미루자.
그 대신 미하일은 사람이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넓은 만큼 발 디딜 공간도 다양한 정원에 남아 정원 가장자리의 관리된 관목과 잔디를 둘러보기로 했다.
열일곱, 한 명의 어엿한 마술사로서 인정받기 위해서 반드시 거치는 길에 드디어 발을 올린다.
마술사 학회와 별밤 아카데미의 공식적인 초대를 받아 아카데미에 입학한 오늘. 정성스럽게 가꿔진 정원 위에 서서 미하일은 거대하고 웅장한 건물을 시야에 담는다.
바깥에서, 가문에서 어떤 사람이었든 간에. 지금부터 자신은 별밤 아카데미의 신입생이 된다.
짧은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이 끝나고, 미하일은 주변에서 웅성거리는 학생들을 보다가 자신이 챙겨온 짐을 꽉 쥔 채 기숙사로 향할까 잠시 고민한다. 그렇지만 기숙사로 벌써 몰려가는 학생이 한 무리... 뒤로 미루자.
그 대신 미하일은 사람이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넓은 만큼 발 디딜 공간도 다양한 정원에 남아 정원 가장자리의 관리된 관목과 잔디를 둘러보기로 했다.
#318엘라주(a1d80427)2026-02-27 (금) 12:25:50
다녀왔다!
엘라는 situplay>10242>103 여기~
엘라는 situplay>10242>103 여기~
#319◆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27:50
>>317
미하일은 주변의 학생들을 시야에 담습니다. 이런, 벌써 기숙사로 향하는 학생들이 제법 많군요.
미하일은 기숙사로 향하는 대신, 정원 가장자리로 시야를 돌립니다. 그러자, 뒤쪽에서 뚜벅거리는 걸음소리가 울립니다.
"여기 있었네. 미하일."
씩, 하고 쾌활하게 웃는 미소가 당신을 반깁니다.
당신의 소중한 친구, 엘린 L. 그린우드입니다.
"한참 찾아도 안 보이길래 먼저 기숙사로 간 줄 알았더니. 뭐 하고 있었어?"
미하일은 주변의 학생들을 시야에 담습니다. 이런, 벌써 기숙사로 향하는 학생들이 제법 많군요.
미하일은 기숙사로 향하는 대신, 정원 가장자리로 시야를 돌립니다. 그러자, 뒤쪽에서 뚜벅거리는 걸음소리가 울립니다.
"여기 있었네. 미하일."
씩, 하고 쾌활하게 웃는 미소가 당신을 반깁니다.
당신의 소중한 친구, 엘린 L. 그린우드입니다.
"한참 찾아도 안 보이길래 먼저 기숙사로 간 줄 알았더니. 뭐 하고 있었어?"
#320◆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29:46
>>318
엘라는 소리가 들려온 곳을 살피지만, 소리의 근원지는 제법 멀리에 있는 듯 싶군요.
엘라는 소리가 난 쪽을 향해 천천히, 정원의 더욱 깊은 안쪽으로 나아갑니다.
...
얼마나 나아갔을까요? 수풀 더미와 나무, 풀과 꽃들을 헤집으며 앞으로 나아가길 잠시.
엘라는 아주 신비로운 인연에 이끌리듯 무언가와 마주합니다.
그것은 거대하고, 아름다운 ㅡ
'히포그리프' 였습니다.
그것은 눈물을 뚝, 뚝 흘리면서, 주저 앉아서 울고 있었습니다...
엘라는 소리가 들려온 곳을 살피지만, 소리의 근원지는 제법 멀리에 있는 듯 싶군요.
엘라는 소리가 난 쪽을 향해 천천히, 정원의 더욱 깊은 안쪽으로 나아갑니다.
...
얼마나 나아갔을까요? 수풀 더미와 나무, 풀과 꽃들을 헤집으며 앞으로 나아가길 잠시.
엘라는 아주 신비로운 인연에 이끌리듯 무언가와 마주합니다.
그것은 거대하고, 아름다운 ㅡ
'히포그리프' 였습니다.
그것은 눈물을 뚝, 뚝 흘리면서, 주저 앉아서 울고 있었습니다...
#321세이지 - 진행(92f73e54)2026-02-27 (금) 12:30:39
>>0
자리에 앉자마자 보이는 해안선을 보니 여기까지 오면서 경험했던 끔찍한 멀미가 떠오르는 기분에 세이지는 잠깐 얼굴에 핏기가 가시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뭐, 풍경은 예쁘고 아름답다. 영국에서 나고 자란 세이지로선 이정도면 호사라고 할 수 있다.
'...가난하게 자란건 아니지만.' 생각하며 어깨 위에 있는 치프에게 주려는 듯 케이크를 조금 잘라낸 세이지가 치프에게 묻는다.
"정령은 사람 음식 먹을 수 있나요? 좀 먹어볼래요?"
케이크 조각을 내밀고, 세이지는 앨리스의 말에 약간 눈가를 치켜올렸다. 가면을 사러가는 건 혼자 하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아무리 앨리스라도 자신의 맨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으니까. 한손으로 능숙하게 밀크티를 만들어내고 세이지가 미소를 지었다.
"많은 일이 있었으니까요. 푹 쉬고 돌아가도록 해요."
"앨리스양은 여기서 살게 있나요? 옷이나, 마술관련 물건이라던가."
자리에 앉자마자 보이는 해안선을 보니 여기까지 오면서 경험했던 끔찍한 멀미가 떠오르는 기분에 세이지는 잠깐 얼굴에 핏기가 가시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뭐, 풍경은 예쁘고 아름답다. 영국에서 나고 자란 세이지로선 이정도면 호사라고 할 수 있다.
'...가난하게 자란건 아니지만.' 생각하며 어깨 위에 있는 치프에게 주려는 듯 케이크를 조금 잘라낸 세이지가 치프에게 묻는다.
"정령은 사람 음식 먹을 수 있나요? 좀 먹어볼래요?"
케이크 조각을 내밀고, 세이지는 앨리스의 말에 약간 눈가를 치켜올렸다. 가면을 사러가는 건 혼자 하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아무리 앨리스라도 자신의 맨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으니까. 한손으로 능숙하게 밀크티를 만들어내고 세이지가 미소를 지었다.
"많은 일이 있었으니까요. 푹 쉬고 돌아가도록 해요."
"앨리스양은 여기서 살게 있나요? 옷이나, 마술관련 물건이라던가."
#322◆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32:56
>>321
"날 고양이 취급하는건 참을 수 있어. 사실이니까. 하지만... 날 고양이 취급하는 건 참을 수 없다!"
냥냥펀치!
제법 아픕니다.. 코가 얼얼하군요...
치프는 흥, 하면서 케이크 조각을 냠냠 먹습니다. 그 모습에 폼포코가 크게 웃습니다.
"그래, 그러자."
"글쎄? 뭐어.. 굳이 산다면 옷 정도일까. 프랑스는 명품이 또 유명하잖아. 화장품 같은 걸 좀 사도 괜찮겠지. 환전소를 들러야겠네."
"세이지, 너는 어때? 사고 싶은 거 있어?"
"날 고양이 취급하는건 참을 수 있어. 사실이니까. 하지만... 날 고양이 취급하는 건 참을 수 없다!"
냥냥펀치!
제법 아픕니다.. 코가 얼얼하군요...
치프는 흥, 하면서 케이크 조각을 냠냠 먹습니다. 그 모습에 폼포코가 크게 웃습니다.
"그래, 그러자."
"글쎄? 뭐어.. 굳이 산다면 옷 정도일까. 프랑스는 명품이 또 유명하잖아. 화장품 같은 걸 좀 사도 괜찮겠지. 환전소를 들러야겠네."
"세이지, 너는 어때? 사고 싶은 거 있어?"
#323엘라주(a1d80427)2026-02-27 (금) 12:34:58

히포그리프가 울고있어
#324◆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36:11
커비 엘라주 넘 기여운...
우히히 이렇게 엘라의 우당탕탕 대모험이 시작된다구요~
우히히 이렇게 엘라의 우당탕탕 대모험이 시작된다구요~
#325미하일 - 진행(8b6d0232)2026-02-27 (금) 12:38:12
>>0
정원 가장자리를 조금 구경하려니 뒤쪽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우연히 같은 쪽을 구경할 생각인 누군가? 아니면..
" ...아. "
들려온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면 쾌활한 미소가 잘 어울리는 소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몇 안 되는 미하일의 친구. 엘린 L. 그린우드.
무심코 그린우드 양, 이라거나 그린우드 영애. 라고 부를 뻔 했으나. 이미 이름으로 서로를 부를 정도로 친한 상대인 데다 먼저 이름으로 불러주었으니, 이름으로 답하지 않으면 조금 싫은 기색을 보여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식의 흐름을 쫓아, 미하일은 입을 엽니다.
" 그냥, 정원을 구경하고 있었어. 엘린, 네가 말 걸어주지 않았으면 계속 보고 있었을지도. "
잠시 생각을 이어가듯 눈을 굴리던(머리카락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미하일은 말을 잇습니다.
" 너는... 날 찾고 있었던 거지? 무슨 일 있어? "
꼭 무슨 일이 있어야만 말을 거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정원 가장자리를 조금 구경하려니 뒤쪽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우연히 같은 쪽을 구경할 생각인 누군가? 아니면..
" ...아. "
들려온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면 쾌활한 미소가 잘 어울리는 소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몇 안 되는 미하일의 친구. 엘린 L. 그린우드.
무심코 그린우드 양, 이라거나 그린우드 영애. 라고 부를 뻔 했으나. 이미 이름으로 서로를 부를 정도로 친한 상대인 데다 먼저 이름으로 불러주었으니, 이름으로 답하지 않으면 조금 싫은 기색을 보여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식의 흐름을 쫓아, 미하일은 입을 엽니다.
" 그냥, 정원을 구경하고 있었어. 엘린, 네가 말 걸어주지 않았으면 계속 보고 있었을지도. "
잠시 생각을 이어가듯 눈을 굴리던(머리카락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미하일은 말을 잇습니다.
" 너는... 날 찾고 있었던 거지? 무슨 일 있어? "
꼭 무슨 일이 있어야만 말을 거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326세이지 - 진행(92f73e54)2026-02-27 (금) 12:38:59
>>0
"앍!.. 치프 악, 지금 발톱 세웠.. 아!"
치프의 가차없는 냥냥펀치의 작렬에 안면을 가리는 가면이라는 보호구가 있음에도 세이지는 안면에 제법 찡한 통증을 느꼈다. 대비하지 못한 터라, 앍! 하는 웃기기 짝이 없는 비명과 함께 얼얼해진 코를 부여쥐고 세이지가 고개를 떨어트렸다.
눈물이 찔끔 날 정도였다. 정령들은 다 이렇게 난폭한가.
"그러고보니 환전소에 들르는 게 먼저겠네요."
"비슷해요. 소매가 긴 여름옷도 좀 사고.."
치프가 먹어치워서 이제 비어버린 포크로 다시 케이크를 작게 자른 세이지가 끝을 앨리스에게 내밀었다. 빙긋 미소를 짓는다.
"가면을 좀 바꿔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이 디자인이 쓰고 돌아다니긴 너무 화려하잖아요? 예쁘지만요."
"앍!.. 치프 악, 지금 발톱 세웠.. 아!"
치프의 가차없는 냥냥펀치의 작렬에 안면을 가리는 가면이라는 보호구가 있음에도 세이지는 안면에 제법 찡한 통증을 느꼈다. 대비하지 못한 터라, 앍! 하는 웃기기 짝이 없는 비명과 함께 얼얼해진 코를 부여쥐고 세이지가 고개를 떨어트렸다.
눈물이 찔끔 날 정도였다. 정령들은 다 이렇게 난폭한가.
"그러고보니 환전소에 들르는 게 먼저겠네요."
"비슷해요. 소매가 긴 여름옷도 좀 사고.."
치프가 먹어치워서 이제 비어버린 포크로 다시 케이크를 작게 자른 세이지가 끝을 앨리스에게 내밀었다. 빙긋 미소를 짓는다.
"가면을 좀 바꿔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이 디자인이 쓰고 돌아다니긴 너무 화려하잖아요? 예쁘지만요."
#327◆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41:39
>>325
에린은 가만히 눈을 굴리는 미하일을 바라보면서, 손을 뻗어 어깨를 토닥여줍니다.
"기껏 입학했는데 정원만 구경하고 있으면 어떡해?"
"가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린대. 거기서 뭐라도 하는 편이 낫겠지."
그렇게 손을 내밉니다. 이 손을 잡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장이 열리는 정원의 안쪽으로 향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혹은, 다른 할 일이 있으면 다른 곳으로 향하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선택해봅시다.
// 아고 오탈자가 있었네용 에린이 맞아용~
에린은 가만히 눈을 굴리는 미하일을 바라보면서, 손을 뻗어 어깨를 토닥여줍니다.
"기껏 입학했는데 정원만 구경하고 있으면 어떡해?"
"가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린대. 거기서 뭐라도 하는 편이 낫겠지."
그렇게 손을 내밉니다. 이 손을 잡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장이 열리는 정원의 안쪽으로 향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혹은, 다른 할 일이 있으면 다른 곳으로 향하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선택해봅시다.
// 아고 오탈자가 있었네용 에린이 맞아용~
#328◆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43:38
>>326
세이지의 웃기기 짝이 없는 비명에 폼포코와 앨리스가 푸핫, 하고 웃음을 터트립니다.
키득거리는 치프로군요.
"그래? 그렇다면 잘됐네. 같이 쇼핑하면 되겠다."
앨리스는 조금 쑥쓰러운지, 뺨을 긁적이다가 건네어진 케이크 조각을 받아먹고...
폼포코도 아앙, 하며 눈을 감자 부드럽게 웃으면서, 마카롱을 입에 쏘옥 넣어줍니다.
세이지의 웃기기 짝이 없는 비명에 폼포코와 앨리스가 푸핫, 하고 웃음을 터트립니다.
키득거리는 치프로군요.
"그래? 그렇다면 잘됐네. 같이 쇼핑하면 되겠다."
앨리스는 조금 쑥쓰러운지, 뺨을 긁적이다가 건네어진 케이크 조각을 받아먹고...
폼포코도 아앙, 하며 눈을 감자 부드럽게 웃으면서, 마카롱을 입에 쏘옥 넣어줍니다.
#329웨일스-진행(bb7e35ef)2026-02-27 (금) 12:44:44
>>0
"와아, 네, 네, 맞아요, 굉장히 아름다워요!"
웨일스가 방긋 웃으며 고개를 붕붕 끄덕였다. 꼬리가 있었다면 가열차게 흔들렸을 것이 자명한 수준의 텐션으로 창가로 종종 달려가 창틀에 달라붙어 밖을 훑었다.
숲은 좋다. 풀과 흙의 냄새, 바람의 감촉과 생명력 넘치는 색채 같은 것들이 가득하니까. 모두 웨일스가 좋아하는 것이었다.
특히 이렇게 넓은 숲은 에인즈워스의 정원을 떠올리게 한다. 자연스레 숲에서 놀던 어릴적을 떠올리며 눈을 감았다.
"...어."
이어진 페어리 드래곤의 말에 바로 눈을 떠버렸지만.
갑작스레 훅 다가오는 무거운 주제에 웨일스가 눈동자만 데구르르 굴렸다. 가족이 떠나간 텅 빈 집과, 그를 홀로 지키는 의미. 그가 자신의 상황을 알고 묻는 것인지, 모르고 묻는 것인지 모르겠다.
전자라면 생각보다 성격 나쁜 용일 것이고 후자라면 운 나쁘게 애먼 곳에서 불편한 곳이 푹 찔린 셈이겠다만은.
"집이란 건, 가족이라는 건 제 삶이자 살아있는 의미 그 자체입니다. 이게 없다면 저도 살아있을 가치가 없으니까. 저라면 설령 마모되어 스러질지라도 계속 지켜나갈 거에요."
웨일스는 시원스레 말해버리다가 아차 한 표정을 지었다. 그의 진지한 고민인데 너무 시원스레 말해버렸나?
"아, 그, 저라면은 아마 그럴 거라는... 의미에요. 죄송합니다, 전 당신의 물음에 마침표를 찍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세월도, 시간도, 그동안 쌓인 고뇌도 모르기 때문에요."
그런 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그의 시간을 입에 올리고 잰다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입을 다물었다.
"와아, 네, 네, 맞아요, 굉장히 아름다워요!"
웨일스가 방긋 웃으며 고개를 붕붕 끄덕였다. 꼬리가 있었다면 가열차게 흔들렸을 것이 자명한 수준의 텐션으로 창가로 종종 달려가 창틀에 달라붙어 밖을 훑었다.
숲은 좋다. 풀과 흙의 냄새, 바람의 감촉과 생명력 넘치는 색채 같은 것들이 가득하니까. 모두 웨일스가 좋아하는 것이었다.
특히 이렇게 넓은 숲은 에인즈워스의 정원을 떠올리게 한다. 자연스레 숲에서 놀던 어릴적을 떠올리며 눈을 감았다.
"...어."
이어진 페어리 드래곤의 말에 바로 눈을 떠버렸지만.
갑작스레 훅 다가오는 무거운 주제에 웨일스가 눈동자만 데구르르 굴렸다. 가족이 떠나간 텅 빈 집과, 그를 홀로 지키는 의미. 그가 자신의 상황을 알고 묻는 것인지, 모르고 묻는 것인지 모르겠다.
전자라면 생각보다 성격 나쁜 용일 것이고 후자라면 운 나쁘게 애먼 곳에서 불편한 곳이 푹 찔린 셈이겠다만은.
"집이란 건, 가족이라는 건 제 삶이자 살아있는 의미 그 자체입니다. 이게 없다면 저도 살아있을 가치가 없으니까. 저라면 설령 마모되어 스러질지라도 계속 지켜나갈 거에요."
웨일스는 시원스레 말해버리다가 아차 한 표정을 지었다. 그의 진지한 고민인데 너무 시원스레 말해버렸나?
"아, 그, 저라면은 아마 그럴 거라는... 의미에요. 죄송합니다, 전 당신의 물음에 마침표를 찍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세월도, 시간도, 그동안 쌓인 고뇌도 모르기 때문에요."
그런 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그의 시간을 입에 올리고 잰다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입을 다물었다.
#330웨일스주(bb7e35ef)2026-02-27 (금) 12:44:52
(졸다가 일어남) 으어억 잠좀 깨고 올게요
#331미하일 - 진행(8b6d0232)2026-02-27 (금) 12:45:28
>>0
에린의 손이 어깨에 닿기 전 살짝 움찔할 뻔했지만 버텨(?)냈습니다!
" 그럴까, 그러는 편이 나으려나... "
자신을 격려하려는 듯한 움직임인지, 아니면 자신이 너무 맴도는 느낌을 주기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미하일은 에린이 내민 손을 가볍게 붙잡고 정원의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헉 오탈자였군요! 괜찮습니다!!
에린의 손이 어깨에 닿기 전 살짝 움찔할 뻔했지만 버텨(?)냈습니다!
" 그럴까, 그러는 편이 나으려나... "
자신을 격려하려는 듯한 움직임인지, 아니면 자신이 너무 맴도는 느낌을 주기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미하일은 에린이 내민 손을 가볍게 붙잡고 정원의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헉 오탈자였군요! 괜찮습니다!!
#332◆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45:35
웨일스주는,,, 늘 바빳서,, 천천히 다녀오시기에용~
#333세이지 - 진행(92f73e54)2026-02-27 (금) 12:49:10
>>0
"친구의 고통에 웃다니 용서못해요."
코가 얼얼한 게 쉽사리 회복되지 않을 것 같다. 세이지는 코를 문지르면서 웃는 폼포코와 앨리스를 향해 꾸깃꾸깃해진 목소리로 중얼거리다가 키득거리는 치프를 곁눈질로 바라봤다. 그것도 잠깐, 세이지또한 이내 작게 웃는다.
"..중간에 잠깐 찢어져서 다녀도 될까요? 가면을 사는 건, 혼자 하고 싶어서."
부끄러워하면서도 케이크를 받아먹어주는 앨리스의 모습에 세이지가 빙긋 웃고는, 이번에는 자신의 입에 케이크를 집어넣는다.
"친구의 고통에 웃다니 용서못해요."
코가 얼얼한 게 쉽사리 회복되지 않을 것 같다. 세이지는 코를 문지르면서 웃는 폼포코와 앨리스를 향해 꾸깃꾸깃해진 목소리로 중얼거리다가 키득거리는 치프를 곁눈질로 바라봤다. 그것도 잠깐, 세이지또한 이내 작게 웃는다.
"..중간에 잠깐 찢어져서 다녀도 될까요? 가면을 사는 건, 혼자 하고 싶어서."
부끄러워하면서도 케이크를 받아먹어주는 앨리스의 모습에 세이지가 빙긋 웃고는, 이번에는 자신의 입에 케이크를 집어넣는다.
#334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2:49:29
웨하! 이따봐! 곧 봐!
#335◆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52:22
>>329
[ 그런가. ]
페어리 드래곤은 짧은 탄식같은 대답을 한 뒤에, 잠시 침묵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 인간의 아이야. 나는... 지쳤다. 네 말대로 아주 오랜 시간 집을 지켜오며 , 나의 영혼의 반쪽을 계속해서 추억하고 그리워했어. ]
[ 그런데 ... ]
[ 이별이란 것은 결국 받아들여야 하는 것 이겠지. ]
[ 그러니까 나는 ㅡ
마음 속에 집을 두기로 했다. ]
빙긋 , 하고 시원스레 웃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별이란 마침표가 아닌, 쉼표.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그러한 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웨일스 에인즈워스는 지금의 이 만남을 통해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것을 느낄까요?
어쩌면 아주 자그마한 씨앗이 되어, 언젠가 만개할 때 만을 기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별이다. 이 집은 네게 선물로 주도록 하마. 요긴하게 쓰거라. ]
" 드래공 님 , 가는 거야 ? "
[ 아아, 그래... 그동안 고마웠다. ]
" 드래공 님 . . . "
바람이 분다.
선선한 바람이.
[ 그런가. ]
페어리 드래곤은 짧은 탄식같은 대답을 한 뒤에, 잠시 침묵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 인간의 아이야. 나는... 지쳤다. 네 말대로 아주 오랜 시간 집을 지켜오며 , 나의 영혼의 반쪽을 계속해서 추억하고 그리워했어. ]
[ 그런데 ... ]
[ 이별이란 것은 결국 받아들여야 하는 것 이겠지. ]
[ 그러니까 나는 ㅡ
마음 속에 집을 두기로 했다. ]
빙긋 , 하고 시원스레 웃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별이란 마침표가 아닌, 쉼표.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그러한 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웨일스 에인즈워스는 지금의 이 만남을 통해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것을 느낄까요?
어쩌면 아주 자그마한 씨앗이 되어, 언젠가 만개할 때 만을 기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별이다. 이 집은 네게 선물로 주도록 하마. 요긴하게 쓰거라. ]
" 드래공 님 , 가는 거야 ? "
[ 아아, 그래... 그동안 고마웠다. ]
" 드래공 님 . . . "
바람이 분다.
선선한 바람이.
#336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2:53:03
넘 기엽네 드래공이래
#337엘라 - 진행(a1d80427)2026-02-27 (금) 12:53:33
>>0 관리하는 이 없는 숲의 안으로 들어선다. 나뭇가지들이 옷자락을 끈질기게 붙잡고, 주홍 머리카락 사이 잎사귀 두 개가 벨벳 리본처럼 자리 잡는다.
걷는 발걸음 마다 마른 나뭇가지가 딱, 딱 부러지는 소리를 낸다. 표지판도 없고, 길도 없는 곳. 허나 수풀이 끊기는 지점은 갑자기 나타난다.
그녀의 앞에 커다란 무언가 웅크려 앉아 있다. 바위인가 싶을 만큼 크나, 바위는 숨을 쉬지도 울지도 않는다.
히포그리프다. 앞쪽 절반은 독수리의 모습이고, 뒤쪽 절반은 말의 모습이다. 바라보는 그녀의 에메랄드 눈이 커다래지고, 입술이 가만히 벌어진다.
"안녕."
바람 불어오듯 인사를 히포그리프에게 건넨 그녀는 열 걸음 조금 되는 거리를 두고서 어딘가 다치거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히포그리프를 살핀다.
걷는 발걸음 마다 마른 나뭇가지가 딱, 딱 부러지는 소리를 낸다. 표지판도 없고, 길도 없는 곳. 허나 수풀이 끊기는 지점은 갑자기 나타난다.
그녀의 앞에 커다란 무언가 웅크려 앉아 있다. 바위인가 싶을 만큼 크나, 바위는 숨을 쉬지도 울지도 않는다.
히포그리프다. 앞쪽 절반은 독수리의 모습이고, 뒤쪽 절반은 말의 모습이다. 바라보는 그녀의 에메랄드 눈이 커다래지고, 입술이 가만히 벌어진다.
"안녕."
바람 불어오듯 인사를 히포그리프에게 건넨 그녀는 열 걸음 조금 되는 거리를 두고서 어딘가 다치거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히포그리프를 살핀다.
#338엘라주(a1d80427)2026-02-27 (금) 12:53:44
웨일스주 다녀와~
#339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2:54:39
미하일주 다녀오세요!
#340◆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55:29
>>331
미하일은 에린과 함께 정원의 안쪽, 티타임 테이블이 잔뜩 늘어서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예쁜 티타임 테이블들 위로 , 화려하게 장식된 그릇과 접시들, 예쁜 차들과 퐁듀들, 다과들이 보입니다.
삼삼오오 모여있는 아이들, 벌써 자리를 잡고 앉아 수다를 떨며 차를 마시는 아이들도 보이는군요.
그리고...
ㅡ 팡 !
" 그럼, 잘 해보라고. 나는 나 대로 약속이 있어서. 아참, 여기서도 꽃만 구경하고 있는 건 금지야. "
에린이 씩 웃으면서, 미하일의 등을 세게 두드려줍니다.
말을 걸거나 하며 티타임을 즐겨봅시다.
>>333
"그래?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알겠어."
앨리스가 어쩔 수 없다는 듯, 부드럽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게, 즐거운 티타임 시간이 이어지고...
어느덧 오후의 느지막한 무렵에.
앨리스가 쭈욱, 기지개를 켜며 일어납니다.
"즐거웠다. 그러면, 각자 쇼핑하러 가볼까? 가면부터 사와, 세이지. 그러고 나서 합류하자."
미하일은 에린과 함께 정원의 안쪽, 티타임 테이블이 잔뜩 늘어서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예쁜 티타임 테이블들 위로 , 화려하게 장식된 그릇과 접시들, 예쁜 차들과 퐁듀들, 다과들이 보입니다.
삼삼오오 모여있는 아이들, 벌써 자리를 잡고 앉아 수다를 떨며 차를 마시는 아이들도 보이는군요.
그리고...
ㅡ 팡 !
" 그럼, 잘 해보라고. 나는 나 대로 약속이 있어서. 아참, 여기서도 꽃만 구경하고 있는 건 금지야. "
에린이 씩 웃으면서, 미하일의 등을 세게 두드려줍니다.
말을 걸거나 하며 티타임을 즐겨봅시다.
>>333
"그래?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알겠어."
앨리스가 어쩔 수 없다는 듯, 부드럽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게, 즐거운 티타임 시간이 이어지고...
어느덧 오후의 느지막한 무렵에.
앨리스가 쭈욱, 기지개를 켜며 일어납니다.
"즐거웠다. 그러면, 각자 쇼핑하러 가볼까? 가면부터 사와, 세이지. 그러고 나서 합류하자."
#341◆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2:57:17
>>337
엘라의 에메랄드 눈이 커지고, 엘라는 히포그리프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삐이이..."
녀석은 애처롭게 울면서, 고개를 들어 엘라를 살핍니다. 경계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군요.
헌데, 무언가 이상합니다. 어째서 울면서 이렇게 주저앉아 있는 것일까요.
창공을 비상하는것이 더욱 어울릴 터 인데.
...
발굽.
뒷발굽에서, 피가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박혀있는 것 같군요.
엘라의 에메랄드 눈이 커지고, 엘라는 히포그리프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삐이이..."
녀석은 애처롭게 울면서, 고개를 들어 엘라를 살핍니다. 경계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군요.
헌데, 무언가 이상합니다. 어째서 울면서 이렇게 주저앉아 있는 것일까요.
창공을 비상하는것이 더욱 어울릴 터 인데.
...
발굽.
뒷발굽에서, 피가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박혀있는 것 같군요.
#342세이지 - 진행(92f73e54)2026-02-27 (금) 12:59:45
>>0
앨리스의 웃음에 세이지는 별다른 대답없이 마주 미소를 지어보일 뿐이다. 굳이 고맙다거나, 이해해줘서 고맙다거나 하는 말은 새삼스러울 뿐일테니까.
티타임이 마무리 지어진 시간은 꽤 느즈막한 오후였고, 시야에 해안선에 닿을 듯 내려온 햇빛을 바라보던 세이지는 치프를 어깨에 얹은 채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렇게 해요. 어디서 합류할까요? 위치를 알려주면 기억해놓을게요. 기왕이면 지도에 위치 찍어두고.."
혹시나 길을 잃을까 싶은 걱정이 든다. 그럴리 없겠지
앨리스의 웃음에 세이지는 별다른 대답없이 마주 미소를 지어보일 뿐이다. 굳이 고맙다거나, 이해해줘서 고맙다거나 하는 말은 새삼스러울 뿐일테니까.
티타임이 마무리 지어진 시간은 꽤 느즈막한 오후였고, 시야에 해안선에 닿을 듯 내려온 햇빛을 바라보던 세이지는 치프를 어깨에 얹은 채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렇게 해요. 어디서 합류할까요? 위치를 알려주면 기억해놓을게요. 기왕이면 지도에 위치 찍어두고.."
혹시나 길을 잃을까 싶은 걱정이 든다. 그럴리 없겠지
#343미하일 - 진행(8b6d0232)2026-02-27 (금) 13:01:17
>>0
정원 안쪽의 티타임 테이블에 준비된 다과와 차, 퐁듀들.
벌써부터 모여서 수다를 떠는 아이들의 모습, 미하일은 에린이 없었다면 자리를 얼른 떠버렸을지도 모릅니다.
" 윽, 잠깐, 에린! "
정정하겠습니다. 에린의 조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며 미하일은 아직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 하아... "
다른 약속이 있다는 에린을 흘겨보던 미하일은 티타임 테이블들을 둘러보다가 아직 모인 사람 없이 비어 있는 테이블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있다면 그 테이블에 앉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이 그나마 빈 자리가 있는 테이블에 합석을 요청해야겠지만요.
정원 안쪽의 티타임 테이블에 준비된 다과와 차, 퐁듀들.
벌써부터 모여서 수다를 떠는 아이들의 모습, 미하일은 에린이 없었다면 자리를 얼른 떠버렸을지도 모릅니다.
" 윽, 잠깐, 에린! "
정정하겠습니다. 에린의 조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며 미하일은 아직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 하아... "
다른 약속이 있다는 에린을 흘겨보던 미하일은 티타임 테이블들을 둘러보다가 아직 모인 사람 없이 비어 있는 테이블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있다면 그 테이블에 앉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이 그나마 빈 자리가 있는 테이블에 합석을 요청해야겠지만요.
#344◆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3:07:42
>>342
" 그러네... 어차피 시내로 나갈거지? 그럼 성 요셉 성당에서 다시 만나자. 르 아브르 하면 성 요셉 성당이니까, 길 잃을 걱정도 없을거야."
앨리스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유유히 쇼핑을 하러 폼포코와 함께, 자리에서 사라집니다.
이제 혼자가 되었군요. 느긋하게 마술사 거리에서 가면을 구해도 좋고, 아니면 시내로 나가 느긋하게 쇼핑을 해도 괜찮을 터 입니다.
어쩌면 가면만 재빠르게 산 뒤 리들리와 합류해도 괜찮을 지 모르겠군요.
편하게 선택해봅시다.
>>343
미하일은 비어있는 테이블을 찾습니다만, 어딜 가든 테이블은 만석이군요. 그나마 비어있는 자리가 있는 테이블이 드문 드문 보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용기를 내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물쭈물 하고 있을 때에, 솜사탕 향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걸음걸이로 걸어오는 소녀가 부드러이 웃으면서 당신의 손을 덥썩 잡습니다.
"안녕~ 곤란해보이는 신입생이네, 만나서 반가워! 나는 프레이야. 프레이야 J. 이스턴우드야."
"뭐 하고 있었어? 도움이 필요하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데 말야."
" 그러네... 어차피 시내로 나갈거지? 그럼 성 요셉 성당에서 다시 만나자. 르 아브르 하면 성 요셉 성당이니까, 길 잃을 걱정도 없을거야."
앨리스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유유히 쇼핑을 하러 폼포코와 함께, 자리에서 사라집니다.
이제 혼자가 되었군요. 느긋하게 마술사 거리에서 가면을 구해도 좋고, 아니면 시내로 나가 느긋하게 쇼핑을 해도 괜찮을 터 입니다.
어쩌면 가면만 재빠르게 산 뒤 리들리와 합류해도 괜찮을 지 모르겠군요.
편하게 선택해봅시다.
>>343
미하일은 비어있는 테이블을 찾습니다만, 어딜 가든 테이블은 만석이군요. 그나마 비어있는 자리가 있는 테이블이 드문 드문 보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용기를 내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물쭈물 하고 있을 때에, 솜사탕 향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걸음걸이로 걸어오는 소녀가 부드러이 웃으면서 당신의 손을 덥썩 잡습니다.
"안녕~ 곤란해보이는 신입생이네, 만나서 반가워! 나는 프레이야. 프레이야 J. 이스턴우드야."
"뭐 하고 있었어? 도움이 필요하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데 말야."
#345웨일스-진행(bb7e35ef)2026-02-27 (금) 13:09:58
>>0
페어리 드래곤의 말이 이어질 때마다 웨일스의 표정이 가라앉았다. 흡사 불편한 것 같기도, 불쾌한 것 같기도, 혹은... 울 것 같기도 한 표정으로.
그의 말이 끝나기를 차분히 기다렸다.
'...도망갈까.'
아. 또 나쁜 버릇이 도질 것 같다.
떠나간 가족과 텅 빈 집, 홀로 남은 고독과 그 고독을 스스로 선택한 자기자신에 대한 원망.
마지막으로는 가족의 명예를 지키고자 내렸던 선택에 원망을 품었다는 사실에 죄스러움을 느끼며 끊임없이 가라앉기만 했던 시간들.
페어리 드래곤의 말이 거울처럼 다가왔다. 자기자신을 비추는 거울에 비틀린 것이 비추어진 듯한 느낌에 당장에라도 도망치고 싶어졌다.
"전 당신처럼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저주받은 가문이라니, 별명 하나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미래를 갉아먹으며 과거에 매여있길 원하다니, 이게 저주가 아니라면 뭐란 말인가.
기도하듯 맞잡은 손에 세게 힘이 들어갔다. 마치 아직도 놓지 못하겠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손톱이 손등을 파고들어 핏물이 스며나와있었다.
"...아."
위로하듯 바람결과 함께 스러지는 그의 목소리에 순간적으로 온 몸에 힘이 탁 풀렸다.
페어리 드래곤의 말이 이어질 때마다 웨일스의 표정이 가라앉았다. 흡사 불편한 것 같기도, 불쾌한 것 같기도, 혹은... 울 것 같기도 한 표정으로.
그의 말이 끝나기를 차분히 기다렸다.
'...도망갈까.'
아. 또 나쁜 버릇이 도질 것 같다.
떠나간 가족과 텅 빈 집, 홀로 남은 고독과 그 고독을 스스로 선택한 자기자신에 대한 원망.
마지막으로는 가족의 명예를 지키고자 내렸던 선택에 원망을 품었다는 사실에 죄스러움을 느끼며 끊임없이 가라앉기만 했던 시간들.
페어리 드래곤의 말이 거울처럼 다가왔다. 자기자신을 비추는 거울에 비틀린 것이 비추어진 듯한 느낌에 당장에라도 도망치고 싶어졌다.
"전 당신처럼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저주받은 가문이라니, 별명 하나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미래를 갉아먹으며 과거에 매여있길 원하다니, 이게 저주가 아니라면 뭐란 말인가.
기도하듯 맞잡은 손에 세게 힘이 들어갔다. 마치 아직도 놓지 못하겠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손톱이 손등을 파고들어 핏물이 스며나와있었다.
"...아."
위로하듯 바람결과 함께 스러지는 그의 목소리에 순간적으로 온 몸에 힘이 탁 풀렸다.
#346세이지 - 진행(92f73e54)2026-02-27 (금) 13:11:21
>>0
"성 요셉 성당.."
르 아브르, 하고 세이지는 잠깐 입속으로 발음을 굴려보다가 혀를 깨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머리에 잘 집어넣어두기로 했다. 앨리스와 폼포코가 자리를 뜨고 나서야 세이지는 몸을 돌려서 마술사거리로 향한다.
"여자아이들의 쇼핑은 오래 걸릴 것 같으니, 가면만 사고 리들리양에게 가볼까요? 어떻게 생각해요, 치프?"
"가는 길에 치프가 먹을 츄르라던가, 고양이 간식도 사죠."
"성 요셉 성당.."
르 아브르, 하고 세이지는 잠깐 입속으로 발음을 굴려보다가 혀를 깨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머리에 잘 집어넣어두기로 했다. 앨리스와 폼포코가 자리를 뜨고 나서야 세이지는 몸을 돌려서 마술사거리로 향한다.
"여자아이들의 쇼핑은 오래 걸릴 것 같으니, 가면만 사고 리들리양에게 가볼까요? 어떻게 생각해요, 치프?"
"가는 길에 치프가 먹을 츄르라던가, 고양이 간식도 사죠."
#347◆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3:14:20
호오 이건 진짜 예상하지 못한 전개인데..
#348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3:15:47
누구 진행을 말하는 거지! 역시 웨일스인가
#349◆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3:16:58
마자용 웨일스... 우히히
#350미하일 - 진행(8b6d0232)2026-02-27 (금) 13:17:16
>>0
만석, 만석 그리고... 만석.
드문드문 비어있는 자리가 있긴 하지만, 이미 대화를 나누며 하하호호 웃고 있는 자리에 끼어들기에는 여러모로 힘이 모자랍니다. 그렇기에 우물쭈물대고 있을 때. 근처에서 솜사탕 향기가 느껴지는가 싶더니 한 소녀가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 아, 안녕하십니까. 미하일 O. 애쉬포드라고 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조금 당황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통성명을 한 미하일은,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줄 수도 있다는 프레이야의 얼굴을 잠시 쳐다보았습니다.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있다고 들어서 왔습니다. 티타임...이 열린 줄은 몰라서,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었습니다. "
' ...에린...! '
이 상황에 자신을 내던지고 간 친구를 떠올리며 작게 한숨을 쉬던 미하일이 말을 이었다.
" 아무래도 이미 대화 중인 학생들 사이에 끼어드는 게 조금 부담이 되어서... "
만석, 만석 그리고... 만석.
드문드문 비어있는 자리가 있긴 하지만, 이미 대화를 나누며 하하호호 웃고 있는 자리에 끼어들기에는 여러모로 힘이 모자랍니다. 그렇기에 우물쭈물대고 있을 때. 근처에서 솜사탕 향기가 느껴지는가 싶더니 한 소녀가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 아, 안녕하십니까. 미하일 O. 애쉬포드라고 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조금 당황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통성명을 한 미하일은,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줄 수도 있다는 프레이야의 얼굴을 잠시 쳐다보았습니다.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있다고 들어서 왔습니다. 티타임...이 열린 줄은 몰라서,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었습니다. "
' ...에린...! '
이 상황에 자신을 내던지고 간 친구를 떠올리며 작게 한숨을 쉬던 미하일이 말을 이었다.
" 아무래도 이미 대화 중인 학생들 사이에 끼어드는 게 조금 부담이 되어서... "
#351웨일스주(bb7e35ef)2026-02-27 (금) 13:18:00
으잉 평범한 찌질거림인ㄷ (?
#352◆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3:21:13
근데 웨일스주가 글을 넘 잘쓰셔서 더 와닿는게 있는것같아용...
평소에는 쾌활한 소년이지만 이렇게 상처받은 면이 드러날때마다 몰입하게 되네용~
정신적 성장을 도모했지만 역린을 건드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 답레가 고민되는군요....
평소에는 쾌활한 소년이지만 이렇게 상처받은 면이 드러날때마다 몰입하게 되네용~
정신적 성장을 도모했지만 역린을 건드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 답레가 고민되는군요....
#353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3:23:03
흥미로움 (팝콘)
#354엘라 - 진행(a1d80427)2026-02-27 (금) 13:24:07
>>0 자신에게 향하는 독수리 머리에 그녀는 걸음을 멈춘다. 분명한 경계다. 그렇지만 왜 날지 않을까? 걷질 않을까?
자리에 주저앉아 내는 울음소리는 경고음이기보다는, 떨고있는 듯하다고 느낀다.
아홉 걸음. 여덟 걸음. 일곱 걸음. 독수리의 깃털에서, 말의 신체가 되는 중간을 살핀다. 다섯 걸음까지 좁혀진 때에 철분 섞인 비린내를 맡는다.
네 걸음. 세 걸음. 풀잎 위로 핏자국이 번져있다. 피가 흐르고 있는 곳은 뒷발굽이다. 가까이 보니 무언가 박혀있는 것 같다. 이제 고작 두 걸음.
"괜찮아."
마침내 곁으로 다가간 그녀는 조심히 히포그리프에게 손을 얹는다.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면, 발굽에 박힌 것을 제거할 수 있을지 살피고, 시도하려 한다.
자리에 주저앉아 내는 울음소리는 경고음이기보다는, 떨고있는 듯하다고 느낀다.
아홉 걸음. 여덟 걸음. 일곱 걸음. 독수리의 깃털에서, 말의 신체가 되는 중간을 살핀다. 다섯 걸음까지 좁혀진 때에 철분 섞인 비린내를 맡는다.
네 걸음. 세 걸음. 풀잎 위로 핏자국이 번져있다. 피가 흐르고 있는 곳은 뒷발굽이다. 가까이 보니 무언가 박혀있는 것 같다. 이제 고작 두 걸음.
"괜찮아."
마침내 곁으로 다가간 그녀는 조심히 히포그리프에게 손을 얹는다.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면, 발굽에 박힌 것을 제거할 수 있을지 살피고, 시도하려 한다.
#355◆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3:28:52
>>345
웨일스가 몸에 힘이 풀려 주저앉자, 블래키가 재빠르게 다가와 안색을 살핍니다.
"어이, 애송이,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냐? 갑자기 왜 그러지?"
"잉간 칭구!"
그리고, 다람쥐 정령들도 마구마구 달려와서... 한아름 품에 안기는군요.
"상처 나따! 상처! 약초 캐온다!"
안기기도 잠시. 약초를 캐러 몇몇은 우르르 몰려가고.
품에 안긴 소중한 온기가, 웨일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듯
따스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흥."
블래키는 휙, 고개를 돌리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걱정되어 보입니다.
>>346
"난 상관 없어~ 마음대로 해. 나야 어깨에 올라타있는게 전부인 걸."
"참치가 들어간 고급 츄르로 사줘."
킥킥거리면서 웃는 치프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마술사 거리가 보입니다.
가면을 팔 만한 가게도 보이는군요. 그리고... 베일도 눈에 들어옵니다.
>>350
"응, 만나서 반가워."
부드럽게 웃는 프레이야입니다. 시선이 맞고, 미하일의 말이 이어지자.
프레이야는 환하게 웃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그런 우리 미하일 군을 위해 마련된 자리가 있지."
"우리 쪽에 와, 같이 티타임을 즐기자. 어때?"
씩 웃으면서 말하는군요.
행동해봅시다.
>>354
열 걸음 떨어져 있던 것이
어느새 아홉 걸음으로, 여덟 걸음으로, 일곱 걸음으로 줄어듭니다.
녀석은 여전히 경계하면서 삐이이, 하고 울고 있습니다.
이 이상 다가오지 마.
명확히 전달되는 새의 언어.
그럼에도 엘라는 멈추지 않고. 다섯 걸음 째에, 둘의 눈이 확실하게 맞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두 걸음.
"...삐이이...."
녀석이 거칠게 숨을 내뱉으며, 부르르 떨고 있습니다. 떨림이 심하군요.
그리고 발굽을 살펴봅니다. 발굽에 박힌 것은...
거대한, 쇠 말뚝 비슷한 것. 새카맣고, 부정적인 오오라가 새어나오는 것이.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웨일스가 몸에 힘이 풀려 주저앉자, 블래키가 재빠르게 다가와 안색을 살핍니다.
"어이, 애송이,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냐? 갑자기 왜 그러지?"
"잉간 칭구!"
그리고, 다람쥐 정령들도 마구마구 달려와서... 한아름 품에 안기는군요.
"상처 나따! 상처! 약초 캐온다!"
안기기도 잠시. 약초를 캐러 몇몇은 우르르 몰려가고.
품에 안긴 소중한 온기가, 웨일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듯
따스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흥."
블래키는 휙, 고개를 돌리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걱정되어 보입니다.
>>346
"난 상관 없어~ 마음대로 해. 나야 어깨에 올라타있는게 전부인 걸."
"참치가 들어간 고급 츄르로 사줘."
킥킥거리면서 웃는 치프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마술사 거리가 보입니다.
가면을 팔 만한 가게도 보이는군요. 그리고... 베일도 눈에 들어옵니다.
>>350
"응, 만나서 반가워."
부드럽게 웃는 프레이야입니다. 시선이 맞고, 미하일의 말이 이어지자.
프레이야는 환하게 웃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그런 우리 미하일 군을 위해 마련된 자리가 있지."
"우리 쪽에 와, 같이 티타임을 즐기자. 어때?"
씩 웃으면서 말하는군요.
행동해봅시다.
>>354
열 걸음 떨어져 있던 것이
어느새 아홉 걸음으로, 여덟 걸음으로, 일곱 걸음으로 줄어듭니다.
녀석은 여전히 경계하면서 삐이이, 하고 울고 있습니다.
이 이상 다가오지 마.
명확히 전달되는 새의 언어.
그럼에도 엘라는 멈추지 않고. 다섯 걸음 째에, 둘의 눈이 확실하게 맞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두 걸음.
"...삐이이...."
녀석이 거칠게 숨을 내뱉으며, 부르르 떨고 있습니다. 떨림이 심하군요.
그리고 발굽을 살펴봅니다. 발굽에 박힌 것은...
거대한, 쇠 말뚝 비슷한 것. 새카맣고, 부정적인 오오라가 새어나오는 것이.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까요?
#356미하일 - 진행(8b6d0232)2026-02-27 (금) 13:33:21
>>0
환하게 웃는 프레이야의 입에서 티타임 자리에 초대하는 말이 들리자, 미하일은 조금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틈에 비집고 들어가는 것과, 초대를 받아서 가는 것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 초대 감사합니다, 그럼... "
물론 그 직후 바로 다른 부담감이 차오르기 시작하기는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티타임 자리에 섞이는 시작 단계에 대한 부담이 줄었을 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프레이야가 환하게 웃으며 대응해준 덕에, 미하일은 용기를 내어 프레이야의 초대를 받아들입니다.
환하게 웃는 프레이야의 입에서 티타임 자리에 초대하는 말이 들리자, 미하일은 조금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틈에 비집고 들어가는 것과, 초대를 받아서 가는 것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 초대 감사합니다, 그럼... "
물론 그 직후 바로 다른 부담감이 차오르기 시작하기는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티타임 자리에 섞이는 시작 단계에 대한 부담이 줄었을 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프레이야가 환하게 웃으며 대응해준 덕에, 미하일은 용기를 내어 프레이야의 초대를 받아들입니다.
#357엘라주(a1d80427)2026-02-27 (금) 13:35:20
뽑아도 되는 것일까
아니 뽑을 수는 있는 것일까........
아니 뽑을 수는 있는 것일까........
#358웨일스주(bb7e35ef)2026-02-27 (금) 13:37:01
엩 지금 저 엄청 재밌는데!
음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캡틴이 쓴 것처럼 드래곤과의 만남과 이별이 웨일스의 씨앗이 되었어요, 이건 진짜 분명해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분명 싹을 틔울 것이라는게요
제가 웨일스의 해피엔딩을 위해서 가족의 집착을 내려놔야했다고 말한 건, 가족을 털어내야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처럼 '가문이 없으면 나도 필요없다' 이 기질을 고쳐야한다는 의미였어요
'가문이 없는 나는 뿌리가 도려내진 나무가 아닌 나무에게서 벗어난 씨앗이다' 라는 것을 알게되는 것, 가문에 종속된 자아가 아닌 스스로 씨앗부터 가꿔나아가야하는 웨일스 자신의 자아를 기르는 것... 이게 한순간의 문답으로 이뤄지는게 아닌 차츰차츰 나아가며 받아들이며 씨앗에서 새싹으로, 줄기로, 잎으로, 조만간 꽃봉오리와 만개한 꽃으로 틔우는 것
딱 까놓고 말하면 정서적 독립이 필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음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캡틴이 쓴 것처럼 드래곤과의 만남과 이별이 웨일스의 씨앗이 되었어요, 이건 진짜 분명해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분명 싹을 틔울 것이라는게요
제가 웨일스의 해피엔딩을 위해서 가족의 집착을 내려놔야했다고 말한 건, 가족을 털어내야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처럼 '가문이 없으면 나도 필요없다' 이 기질을 고쳐야한다는 의미였어요
'가문이 없는 나는 뿌리가 도려내진 나무가 아닌 나무에게서 벗어난 씨앗이다' 라는 것을 알게되는 것, 가문에 종속된 자아가 아닌 스스로 씨앗부터 가꿔나아가야하는 웨일스 자신의 자아를 기르는 것... 이게 한순간의 문답으로 이뤄지는게 아닌 차츰차츰 나아가며 받아들이며 씨앗에서 새싹으로, 줄기로, 잎으로, 조만간 꽃봉오리와 만개한 꽃으로 틔우는 것
딱 까놓고 말하면 정서적 독립이 필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359세이지 - 진행(92f73e54)2026-02-27 (금) 13:37:34
>>0
"입맛은 고급이군요. 내가 너무 고급만 줘서 그런가. 아니면 정령이라서 그런가.."
참치가 들어간 고오급 츄르라니! 치프의 키득거림에 세이지는 손으로 치프의 몸을 잡고 어깨에서 끌어내리더니 그대로 배방구를 해버린다. 약간의 심술을 담아 치프를 맘껏 괴롭히던(?) 세이지가 가면을 팔 것 같은 가게 앞에 멈춰섰다.
"...베일.."
아무리 몸과 얼굴에 지독하고 끔찍하게 일그러진 흉터가 있더라도 일단은 17세 여자아이인 세이지의 눈이 하늘하늘하고,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베일로 향하는 건 당연한 노릇이다.
17세 여자아이 세이지는 예쁜게 좋다.
베일이 과연 자신의 흉터를 얼마나 가려줄지 고민하느냐고 세이지는 고민어린 의성어를 내며 가게 창문 앞을 서성거렸다.
"이거, 완전 까만 천으로 하면 얼굴이 잘 가려질까요? 바람이 불면... 보일 것 같은데. 근데 예쁜데..."
한참을 고민에 빠진 의성어를 웅얼거리던 세이지는 가게로 들어섰다.
"입맛은 고급이군요. 내가 너무 고급만 줘서 그런가. 아니면 정령이라서 그런가.."
참치가 들어간 고오급 츄르라니! 치프의 키득거림에 세이지는 손으로 치프의 몸을 잡고 어깨에서 끌어내리더니 그대로 배방구를 해버린다. 약간의 심술을 담아 치프를 맘껏 괴롭히던(?) 세이지가 가면을 팔 것 같은 가게 앞에 멈춰섰다.
"...베일.."
아무리 몸과 얼굴에 지독하고 끔찍하게 일그러진 흉터가 있더라도 일단은 17세 여자아이인 세이지의 눈이 하늘하늘하고,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베일로 향하는 건 당연한 노릇이다.
17세 여자아이 세이지는 예쁜게 좋다.
베일이 과연 자신의 흉터를 얼마나 가려줄지 고민하느냐고 세이지는 고민어린 의성어를 내며 가게 창문 앞을 서성거렸다.
"이거, 완전 까만 천으로 하면 얼굴이 잘 가려질까요? 바람이 불면... 보일 것 같은데. 근데 예쁜데..."
한참을 고민에 빠진 의성어를 웅얼거리던 세이지는 가게로 들어섰다.
#360◆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3:49:40
>>356
"잘됐다. 그러면 가자,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
프레이야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손을 맞잡고 미하일을 이끕니다.
그렇게 둘은 티타임 테이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새하얀 피부,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
특징이라면 둘다 멀대같이 큰 키. 어느쪽이고 190cm은 되어보이는군요.
아름다운 정장 차림으로, 우아하게 차를 마시다가
프레이야와 미하일이 오자, 이 쪽으로 시선을 돌리면서 방긋 웃어보입니다.
"프레이야, 그쪽은?"
"후후, 우리의 새로운 친구! 소개할게. 이쪽은 마리아 리즈 세인트스톤, 그리고 이쪽은 요셉 리즈 세인트스톤.
이란성 쌍둥이야. 착한 아이들이니까 잘 부탁한다구? 그리고 이쪽은..."
어서 소개하라는 듯, 프레이야가 부드럽게 손을 내밀면서 미소 짓습니다.
"잘됐다. 그러면 가자,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
프레이야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손을 맞잡고 미하일을 이끕니다.
그렇게 둘은 티타임 테이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새하얀 피부,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이란성 쌍둥이.
특징이라면 둘다 멀대같이 큰 키. 어느쪽이고 190cm은 되어보이는군요.
아름다운 정장 차림으로, 우아하게 차를 마시다가
프레이야와 미하일이 오자, 이 쪽으로 시선을 돌리면서 방긋 웃어보입니다.
"프레이야, 그쪽은?"
"후후, 우리의 새로운 친구! 소개할게. 이쪽은 마리아 리즈 세인트스톤, 그리고 이쪽은 요셉 리즈 세인트스톤.
이란성 쌍둥이야. 착한 아이들이니까 잘 부탁한다구? 그리고 이쪽은..."
어서 소개하라는 듯, 프레이야가 부드럽게 손을 내밀면서 미소 짓습니다.
#361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3:51:28
어어
어 뉴 페이스들이다
어 뉴 페이스들이다
#362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3:52:43
엄청나게 커?!
#363◆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3:56:49
>>358 아 먼가 그런 걸 걱정한 건 아니었어용~ 그냥 웨일스주의 반응이 '정말 예상하지 못한' 쪽으로 돌아와서
걱정 반 설렘 반 이었거든요~ 늘 말씀드리지만 '예상한대로만, 시나리오대로만' 흘러가는 건 재미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런 상황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좋은 의미로 예상하지 못한 쪽이라 넘 좋았어용...
그 머가 걱정이었냐면... ' 헉 지금의 문답으로 '정신적 성장' 을 도모하려고 했는데
이거이거 오히려 역린을 건드려서 배드엔딩 직행루트 아님??' <<< 이게 걱정이었던거라...
그래도! 제 의도도 웨일스주가 받아들여주신 부분도
'지금의 대화가 [씨앗] 이 되었다' <- 라는 걸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용~ 이걸로 대 만족이에요!
사실 이번 초대장의 목표가 이렇게 정신적 성장 도모였거든용...
우히히 앞으로 웨일스가 또 어떻게 씨앗이 되어 훨훨 날아가고 뿌리를 내려 만개하고 거대한 나무로 성장할지
두근두근 기대되네용~ 저는 이것만으로도 이번 시나리오는 대성공했다고 생각해용!
웨일스주는 어떠신지,,,(눈치)
걱정 반 설렘 반 이었거든요~ 늘 말씀드리지만 '예상한대로만, 시나리오대로만' 흘러가는 건 재미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런 상황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좋은 의미로 예상하지 못한 쪽이라 넘 좋았어용...
그 머가 걱정이었냐면... ' 헉 지금의 문답으로 '정신적 성장' 을 도모하려고 했는데
이거이거 오히려 역린을 건드려서 배드엔딩 직행루트 아님??' <<< 이게 걱정이었던거라...
그래도! 제 의도도 웨일스주가 받아들여주신 부분도
'지금의 대화가 [씨앗] 이 되었다' <- 라는 걸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용~ 이걸로 대 만족이에요!
사실 이번 초대장의 목표가 이렇게 정신적 성장 도모였거든용...
우히히 앞으로 웨일스가 또 어떻게 씨앗이 되어 훨훨 날아가고 뿌리를 내려 만개하고 거대한 나무로 성장할지
두근두근 기대되네용~ 저는 이것만으로도 이번 시나리오는 대성공했다고 생각해용!
웨일스주는 어떠신지,,,(눈치)
#365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3:59:30
아니 근데 그 캡틴 좀 맛잘알인데? (쓰읍)
#366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4:00:18
>>0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두 손을 잡아끄는 프레이야를 따라, 티타임 테이블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는 흰 피부와 금발에 벽안을 지닌 이란성 쌍둥이를 보며 미하일은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꿀꺽 삼킵니다.
' 신장이... 족히 190은 되어보이는데. '
그에 비하면 미하일은 땅딸보 수준입니다.
그러나 미하일은 표정으로 그런 감상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면서, 프레이야가 쌍둥이를 소개해 주자. 한 손을 가슴팍의 브로치에 살짝 대며 한 호흡을 멈춘 뒤 입을 열었습니다.
" 애쉬포드 가의 미하일 O. 애쉬포드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두 분. "
그리고는 언제 긴장했냐는 듯이 말을 이어간다.
물론, 긴장한 상태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다.
" 일단은 초대를 받아 왔습니다만, 제가 합석해도 괜찮겠습니까? "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두 손을 잡아끄는 프레이야를 따라, 티타임 테이블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는 흰 피부와 금발에 벽안을 지닌 이란성 쌍둥이를 보며 미하일은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꿀꺽 삼킵니다.
' 신장이... 족히 190은 되어보이는데. '
그에 비하면 미하일은 땅딸보 수준입니다.
그러나 미하일은 표정으로 그런 감상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면서, 프레이야가 쌍둥이를 소개해 주자. 한 손을 가슴팍의 브로치에 살짝 대며 한 호흡을 멈춘 뒤 입을 열었습니다.
" 애쉬포드 가의 미하일 O. 애쉬포드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두 분. "
그리고는 언제 긴장했냐는 듯이 말을 이어간다.
물론, 긴장한 상태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다.
" 일단은 초대를 받아 왔습니다만, 제가 합석해도 괜찮겠습니까? "
#367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4:00:25
악 이름!
#368◆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4:00:25
>>359
"밥을 잘 먹는 것 만큼 중요한 건 없다구~"
배방구를 당하자 캬아악! 소리내면서 마구 냥냥펀치! 를 날리는 치프입니다.
정수리가 얼얼하군요... 진짜 아픕니다. 아니 아프다구요 그만해주세요 치프
멈추질 않는군요...
그렇게 장난치기도 잠시.
세이지는 베일에 눈독을 들입니다.
그리고, 가게로 들어서자, 여주인장이 부드럽게 웃으면서 세이지를 맞이합니다.
"어서오세요. 뭔가 찾으시는거라도?"
"밥을 잘 먹는 것 만큼 중요한 건 없다구~"
배방구를 당하자 캬아악! 소리내면서 마구 냥냥펀치! 를 날리는 치프입니다.
정수리가 얼얼하군요... 진짜 아픕니다. 아니 아프다구요 그만해주세요 치프
멈추질 않는군요...
그렇게 장난치기도 잠시.
세이지는 베일에 눈독을 들입니다.
그리고, 가게로 들어서자, 여주인장이 부드럽게 웃으면서 세이지를 맞이합니다.
"어서오세요. 뭔가 찾으시는거라도?"
#369◆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4:01:28
>>365 우히히 좋아해주시니까 기쁜걸요~ (뽀담!)
왕짱크니까 왕짱귀엽다... 쌍둥이라서 귀여움이 두배...
왕짱크니까 왕짱귀엽다... 쌍둥이라서 귀여움이 두배...
#370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4:02:40
금발에 벽안... 짱큰... 대형견...?
#371세이지 - 진행(92f73e54)2026-02-27 (금) 14:04:59
>>0
앨리스와 폼포코 앞에서 들려줬던 비명과 비슷한 비명이 냥냥펀치를 맞을 때마다 터져나왔다. 냥펀치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세이지의 머리가 잔뜩 엉망으로 헝크러졌지만 비명을 지르면서도 세이지는 멈추지 않았다.
되로 주고 말로 받은 기분이 지워지지 않는다. 너덜너덜해진 채로 세이지는 홀린 것처럼 가게 안으로 들어서서 여주인의 말에
"안녕하세요. 그, 저쪽 창가에 있는 베일이 예뻐서 한번 보고 싶은데 한번 봐도 될까요?"
앨리스와 폼포코 앞에서 들려줬던 비명과 비슷한 비명이 냥냥펀치를 맞을 때마다 터져나왔다. 냥펀치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세이지의 머리가 잔뜩 엉망으로 헝크러졌지만 비명을 지르면서도 세이지는 멈추지 않았다.
되로 주고 말로 받은 기분이 지워지지 않는다. 너덜너덜해진 채로 세이지는 홀린 것처럼 가게 안으로 들어서서 여주인의 말에
"안녕하세요. 그, 저쪽 창가에 있는 베일이 예뻐서 한번 보고 싶은데 한번 봐도 될까요?"
#372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4:05:42
금발 벽안 짱큼
= 리트리버를 떠올려버림
= 리트리버를 떠올려버림
#373◆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4:07:07
>>366
미하일이 가슴팍의 브로치에 손을 얹으며, 자기 소개를 하자
쌍둥이들은 부드럽게 웃습니다.
"애쉬포드 가, 아아, 훌륭한 가문이지. 그렇지, 마리아?"
"그러게, 요셉. 이런 사람과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니, 영광인걸."
"어서 앉아. 즐겁게 티타임을 가져보자고."
"잘 됐다. 앉아, 미하일. 이 아이들, 좋은 아이들이야."
프레이야가 그렇게 말하면서, 자리에 앉아 부드럽게 웃습니다.
그리고, 홍차를 천천히 따르면서, 묻습니다.
"좋아하는 차는 있어? 지금이라면 특별히! 내가 차도 따라줄 수 있는데~"
키득키득, 장난스레 웃으면서 말합니다.
>>371
"그럼요. 얼마든지 봐도 괜찮답니다."
그렇게 말하며, 여주인은 베일을 꺼내어 세이지의 손에
조심스럽게 얹어줍니다.
부드럽고, 통풍이 잘 되며, 시원해보이고,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놓은 것 같은 검은색 비단같은 베일입니다.
감촉도 좋고, 무엇보다, 얼굴을 잘 가릴 수 있을 것 같군요...
미하일이 가슴팍의 브로치에 손을 얹으며, 자기 소개를 하자
쌍둥이들은 부드럽게 웃습니다.
"애쉬포드 가, 아아, 훌륭한 가문이지. 그렇지, 마리아?"
"그러게, 요셉. 이런 사람과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니, 영광인걸."
"어서 앉아. 즐겁게 티타임을 가져보자고."
"잘 됐다. 앉아, 미하일. 이 아이들, 좋은 아이들이야."
프레이야가 그렇게 말하면서, 자리에 앉아 부드럽게 웃습니다.
그리고, 홍차를 천천히 따르면서, 묻습니다.
"좋아하는 차는 있어? 지금이라면 특별히! 내가 차도 따라줄 수 있는데~"
키득키득, 장난스레 웃으면서 말합니다.
>>371
"그럼요. 얼마든지 봐도 괜찮답니다."
그렇게 말하며, 여주인은 베일을 꺼내어 세이지의 손에
조심스럽게 얹어줍니다.
부드럽고, 통풍이 잘 되며, 시원해보이고,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놓은 것 같은 검은색 비단같은 베일입니다.
감촉도 좋고, 무엇보다, 얼굴을 잘 가릴 수 있을 것 같군요...
#374엘라 - 진행(a1d80427)2026-02-27 (금) 14:07:50
>>0 그녀를 보라. 거대한 눈동자가 자신을 응시하고 있음에도 그녀의 눈동자에는 흔들림 하나 없다.
자신의 손바닥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떨림이 전해져오자, 그녀는 천천히 몸을 낮추며 뒷발굽 근처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코끝을 자극하는 짙은 철분 냄새, 숲의 습기 섞인 공기. 불쾌한 한기가 느껴지는 듯한 쇠말뚝. 그녀의 눈썹이 미세하게 찌푸려진다.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알면서도 그녀의 오른손이 움직인다. 다섯 손가락이 쇠말뚝을 감싸 쥔 채 천천히 힘을 주어 당겨내려 시도 한다.
자신의 손바닥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떨림이 전해져오자, 그녀는 천천히 몸을 낮추며 뒷발굽 근처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코끝을 자극하는 짙은 철분 냄새, 숲의 습기 섞인 공기. 불쾌한 한기가 느껴지는 듯한 쇠말뚝. 그녀의 눈썹이 미세하게 찌푸려진다.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알면서도 그녀의 오른손이 움직인다. 다섯 손가락이 쇠말뚝을 감싸 쥔 채 천천히 힘을 주어 당겨내려 시도 한다.
#375◆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4:07:56
냥냥펀치 맞는 세이지 넘기엽고..
쫄아있는 미하일도 기여움...
ㅋㅋ ㅋㅋ ㅋㅋ 대형견....
그거 아시나요
대형견은 늑대도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
쫄아있는 미하일도 기여움...
ㅋㅋ ㅋㅋ ㅋㅋ 대형견....
그거 아시나요
대형견은 늑대도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
#376◆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4:10:06
>>374
엘라는 천천히 몸을 낮추고, 뒷발굽 근처에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그리고, 눈썹을 미세하게 찌푸린 뒤...
천천히 손을 뻗어, 쇠말뚝을 감싸 쥐고 힘을 주어 당겨내려 시도합니다.
그러나, 힘을 아무리 주어도 쇠말뚝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삐이이!!!"
녀석이 고통스러운 듯, 거칠게 울부짖습니다. 그러면서 몸을 마구 뒤틀다가...
ㅡ 뻐억 !
날갯죽지로 엘라의 머리를 강하게 치면서, 엘라를 저 멀리로 나뒹굴게끔 만듭니다.
주륵, 하고 머리에서 피가 조금 흐릅니다...
상당히 고통스러웠던건지, 진이 빠진 녀석은 아무렇게나 드러누워서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 있습니다.
머리에서 격통이 느껴집니다.
엘라는 천천히 몸을 낮추고, 뒷발굽 근처에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그리고, 눈썹을 미세하게 찌푸린 뒤...
천천히 손을 뻗어, 쇠말뚝을 감싸 쥐고 힘을 주어 당겨내려 시도합니다.
그러나, 힘을 아무리 주어도 쇠말뚝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삐이이!!!"
녀석이 고통스러운 듯, 거칠게 울부짖습니다. 그러면서 몸을 마구 뒤틀다가...
ㅡ 뻐억 !
날갯죽지로 엘라의 머리를 강하게 치면서, 엘라를 저 멀리로 나뒹굴게끔 만듭니다.
주륵, 하고 머리에서 피가 조금 흐릅니다...
상당히 고통스러웠던건지, 진이 빠진 녀석은 아무렇게나 드러누워서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 있습니다.
머리에서 격통이 느껴집니다.
#377엘라주(a1d80427)2026-02-27 (금) 14:10:34
왕짱큰 금발벽안이라니
#378◆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4:11:09
그치만 엘라가 더 귀엽죠?
(야광봉 붕붕)
(야광봉 붕붕)
#379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4:11:29
>>375 ??? 이건 저들이 대형견처럼 무섭다는 뜻?
하지만 리트리버는 인간친화적이지(?)
하지만 리트리버는 인간친화적이지(?)
#380◆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4:12:05
>>379 과연 어떨까요
그들은 짱무서운 도베르만일까요 귀여운 챱츄일까요
우 히 히
그들은 짱무서운 도베르만일까요 귀여운 챱츄일까요
우 히 히
#381엘라주(a1d80427)2026-02-27 (금) 14:13:33
>>378 엘라의 귀여움은 세계 제일이지 더 크게 흔들도록!
생긴 건 찹츄일 거 같은데.... 쌍둥이 곁에 있으면 목 아플 거 같네
악 얻어 맞았다
생긴 건 찹츄일 거 같은데.... 쌍둥이 곁에 있으면 목 아플 거 같네
악 얻어 맞았다
#382◆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4:15:45

>>381 (붕붕붕)
우히히 과연 어떨까용? 마자요 목 아프긴 할듯... 엘라는 작고 소중하니깐....
(마음아픔)
우히히 과연 어떨까용? 마자요 목 아프긴 할듯... 엘라는 작고 소중하니깐....
(마음아픔)
#383미하일 - 진행(8b6d0232)2026-02-27 (금) 14:18:10
>>0
" 그럼. "
실례하겠다는 말은 잠시 넣어둡시다. 지나친 겸양이 오히려 실례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프레이야와 쌍둥이의 환대에 반응하듯 자리에 앉아서 자신 앞에 놓인 찻잔을 잠시 쳐다보고 있자. 좋아하는 차가 있냐는 프레이야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입을 열었다.
" ...자몽을 곁들인 블랙 티로 괜찮습니다. "
그리고 따라줄 수도 있다는 말에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궁리하던 미하일은. 이미 자리에 앉은 거, 호의를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실은, 어떻게 해야 가문의 이름에서 오는 기대치를 떨어트리지 않을 수 있을 까 고민할 뿐입니다만.
" 그럼... 한 잔 부탁 드리겠습니다."
//햇살이 너무 강해서 내향인은 두려움을 느껴요(?)
" 그럼. "
실례하겠다는 말은 잠시 넣어둡시다. 지나친 겸양이 오히려 실례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프레이야와 쌍둥이의 환대에 반응하듯 자리에 앉아서 자신 앞에 놓인 찻잔을 잠시 쳐다보고 있자. 좋아하는 차가 있냐는 프레이야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입을 열었다.
" ...자몽을 곁들인 블랙 티로 괜찮습니다. "
그리고 따라줄 수도 있다는 말에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궁리하던 미하일은. 이미 자리에 앉은 거, 호의를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실은, 어떻게 해야 가문의 이름에서 오는 기대치를 떨어트리지 않을 수 있을 까 고민할 뿐입니다만.
" 그럼... 한 잔 부탁 드리겠습니다."
//햇살이 너무 강해서 내향인은 두려움을 느껴요(?)
#384세이지 - 진행(92f73e54)2026-02-27 (금) 14:20:40
>>0
흔쾌히 여주인이 가져다준 베일을 받아들고 세이지는 잠깐 손 위의 감촉을 느꼈다. 통풍도 잘되는 것 같고, 얼굴을 가리는 것이니 만큼 감촉도 부드럽고. 거기다가 칙칙하지 않을 정도로 예쁘고 아름답다. 이정도 길이면- 얼굴을 충분히 가려줄 것 같은데. 베일을 살펴보며 한번 대볼까 하고 생각하던 세이지는 감정없이 입가만 끌어올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금이라도 가면 아래의 얼굴이 밖으로 드러나는 걸 극도로 경계하고 두려워하며 가리기 급급하던 자신이 고작 이런 천 하나로 얼굴을 가릴 생각을 하다니.
"...좀, 웃기기도 하고."
자신의 변화가 긍정적이라는 걸 알지만 결코 긍정적이라고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건 이제껏 학습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맨얼굴을 드러냈을 때 보인 사람들의, 그리고 보일 사람들의 반응을.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바로 쓰고 갈게요."
세이지는 아무렇지 않게 주인에게 말한다.
흔쾌히 여주인이 가져다준 베일을 받아들고 세이지는 잠깐 손 위의 감촉을 느꼈다. 통풍도 잘되는 것 같고, 얼굴을 가리는 것이니 만큼 감촉도 부드럽고. 거기다가 칙칙하지 않을 정도로 예쁘고 아름답다. 이정도 길이면- 얼굴을 충분히 가려줄 것 같은데. 베일을 살펴보며 한번 대볼까 하고 생각하던 세이지는 감정없이 입가만 끌어올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금이라도 가면 아래의 얼굴이 밖으로 드러나는 걸 극도로 경계하고 두려워하며 가리기 급급하던 자신이 고작 이런 천 하나로 얼굴을 가릴 생각을 하다니.
"...좀, 웃기기도 하고."
자신의 변화가 긍정적이라는 걸 알지만 결코 긍정적이라고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건 이제껏 학습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맨얼굴을 드러냈을 때 보인 사람들의, 그리고 보일 사람들의 반응을.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바로 쓰고 갈게요."
세이지는 아무렇지 않게 주인에게 말한다.
#385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4:26:29
짱무서운 도베르만이든 귀여운 찹츄든 어느쪽이는 왕크왕귀임ㅋㅋㅋㅋㅋㅋ
챱츄 나오는 거 보고 캡틴도 쇼츠 알고리즘에 챱츄가 잇구나 함
챱츄 나오는 거 보고 캡틴도 쇼츠 알고리즘에 챱츄가 잇구나 함
#386◆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4:27:13
좋아, 두시간 반 정도 진행 했으니 오늘은 30분만 일찍 마치고 여기까지 해볼까요~
내일 진행은 약속 끝나고 돌아오는 대로 해볼게요~ 좀 늦거나 없을수도 있어용~
내일 진행은 약속 끝나고 돌아오는 대로 해볼게요~ 좀 늦거나 없을수도 있어용~
#387◆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4:27: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저 쇼츠 알고리즘 챱츄한테 지배당함...
리트리버를 챱츄라고 부르는거 넘 기여운.......
리트리버를 챱츄라고 부르는거 넘 기여운.......
#388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4:28:01
핫 오늘은 여기까진가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389엘라 - 진행(a1d80427)2026-02-27 (금) 14:28:02
>>0 그녀를 보라. 고막을 찢을 듯 숲 전체에 울려 퍼지는 날카로운 히포그리프의 비명에도 말뚝을 붙잡고 있는 손가락을 풀지 않는다.
오히려 그 떨림 속 손아귀에 한층 힘을 주었으니, 자신의 시야 옆으로 휘몰려오는 거대한 그림자를 뒤늦게 알아챈다.
하얗게 번쩍이다가, 곧바로 세상이 옆으로 기운다. 벨벳 리본이 풀리며 그녀의 주홍 머리카락을 놓아낸다.
관자놀이에 손등을 가져대자, 축축하고 따뜻한 것이 묻어난다. 그렇지만 그녀는 자신의 손등에 묻은 것을 살펴볼 뿐. 찡그림 하나 없다.
쇠말뚝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내 그녀의 시선이 다시 향하는 곳은 히포그리프의 뒷발굽이다.
오히려 그 떨림 속 손아귀에 한층 힘을 주었으니, 자신의 시야 옆으로 휘몰려오는 거대한 그림자를 뒤늦게 알아챈다.
하얗게 번쩍이다가, 곧바로 세상이 옆으로 기운다. 벨벳 리본이 풀리며 그녀의 주홍 머리카락을 놓아낸다.
관자놀이에 손등을 가져대자, 축축하고 따뜻한 것이 묻어난다. 그렇지만 그녀는 자신의 손등에 묻은 것을 살펴볼 뿐. 찡그림 하나 없다.
쇠말뚝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내 그녀의 시선이 다시 향하는 곳은 히포그리프의 뒷발굽이다.
#390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4:29:40
진행 저장해둬야지..
다들 고생해씀! 글구 공지 확인해써!
대신 낼 안될 것 같음 오진없이라구 미리 공지해주세유
>>387 나도 리트리버를 챱츄라고 부르는 거 웃기고 기여움 절묘한 비지엠까지도ㅋㅋㅋㅋㅋㅋ
다들 고생해씀! 글구 공지 확인해써!
대신 낼 안될 것 같음 오진없이라구 미리 공지해주세유
>>387 나도 리트리버를 챱츄라고 부르는 거 웃기고 기여움 절묘한 비지엠까지도ㅋㅋㅋㅋㅋㅋ
#392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4:32:10
벗어날 수 없는 챱츄 비지엠의 믹싱
#393◆DkMwM.oX9S(1c5f4122)2026-02-27 (금) 14:33:21
>>388 미하일주도 고생 많으셨어용~ 첫 진행이었는데 어떠신가용~ 좀 짧았지만 분위기나 그런게 적당히 전해졌을런지,,,, 신경쓰이네용,, (뽀담)
>>390 고생 많으셨어용~! (뽀담) 네네 꼭 공지해드릴게용,,, 최대한 진행하는 쪽으로 해보구, 만약 뻗는다면 뻗기 직전에 강철같은 의지를 발휘해서 공지 남기고 기절하는 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비지엠도 넘 웃기고.. 하.. 갱얼쥐 키우고십다...
>>391 우히히 엘라주 올만에 진행 진도 제법 나간 것 같아서 넘 기분이 좋네용~
짧진행이었지만, 다음 번 진행도 기대가 되는걸용~ (뽀담) ㅋㅋㅋㅋㅋㅋㅋ 조아용 조아용~
챱 츄 챱챱 츄 챱 .................... 츄
>>390 고생 많으셨어용~! (뽀담) 네네 꼭 공지해드릴게용,,, 최대한 진행하는 쪽으로 해보구, 만약 뻗는다면 뻗기 직전에 강철같은 의지를 발휘해서 공지 남기고 기절하는 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비지엠도 넘 웃기고.. 하.. 갱얼쥐 키우고십다...
>>391 우히히 엘라주 올만에 진행 진도 제법 나간 것 같아서 넘 기분이 좋네용~
짧진행이었지만, 다음 번 진행도 기대가 되는걸용~ (뽀담) ㅋㅋㅋㅋㅋㅋㅋ 조아용 조아용~
챱 츄 챱챱 츄 챱 .................... 츄
#394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4:42:32
>>393 진행하면 우리야 좋지만 무리는 하지 말라구(뽀담 받아치기!) 대형견.. 좋지. 하지만 대형견이 인간만큼 싼다는 걸 떠올리자(??)
비지엠으로 비트를 쪼개는 미쳐버린 채널주긴 해ㅋㅋㅋㅋㅋㅋㅋ
비지엠으로 비트를 쪼개는 미쳐버린 채널주긴 해ㅋㅋㅋㅋㅋㅋㅋ
#395웨일스주(bb7e35ef)2026-02-27 (금) 14:45:22
흑흑흑흡흑 (졸았음
#396엘라주(a1d80427)2026-02-27 (금) 14:46:17
>>393 진행도 좋지만 캡틴 피로 해소가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번엔 진행 조금 많이 나간 거 같아서 행복하네. 말뚝이 뽑혔는지 안 뽑혔는지도 궁금하고..... 다음 진행엔 더 빨리 진도 빼볼게 (?)
악 뇌에서 자동 재생 된다.......... 리트리버의 모습이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번엔 진행 조금 많이 나간 거 같아서 행복하네. 말뚝이 뽑혔는지 안 뽑혔는지도 궁금하고..... 다음 진행엔 더 빨리 진도 빼볼게 (?)
악 뇌에서 자동 재생 된다.......... 리트리버의 모습이 떠오른다........
#397엘라주(a1d80427)2026-02-27 (금) 14:46:33
>>395 앗 아........... (토닥토닥)
#398미하일주(8b6d0232)2026-02-27 (금) 14:47:15
>>393 첫 진행 좋았어요! 상황 자체가 스무스하게 진행된다고 해야 하나? 반응 속도도 엄청 빠르시구... 너무 대단하셔요 🥹
몬가몬가 저도 아직은 미하일을 손에 붙이는 과정이니까요! 막힘 없이 진행된 것만 해도 만족합니다!
몬가몬가 저도 아직은 미하일을 손에 붙이는 과정이니까요! 막힘 없이 진행된 것만 해도 만족합니다!
#399세이지주(92f73e54)2026-02-27 (금) 14:53:58
>>395 느긋하게 하자 느긋하게 (뽀담)
#400웨일스주(bb7e35ef)2026-02-27 (금) 14:56:21
진짜 푹 잠들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딱 진행 끝나자마자 정신 말똥말똥하게 깨버리니까 어어엄청 억울함ㅋㅋㅋㅋㅋㅋㅜㅠㅠ
#401세이지주(ef60a887)2026-02-27 (금) 15:00:35
그럴 땐 그 억울함을 잡담으로 푸는거야
엘라주와 미하일주에게 썰을 뜯어내 (속닥)
엘라주와 미하일주에게 썰을 뜯어내 (속닥)
#402세이지주(ef60a887)2026-02-27 (금) 15:02:03
그리고 지금 세이지가 얻은 저 베일이 딱 턱 아래까지 내려와서 목 중반쯤께 오는 길이라면
바람이 불어도 아래에서 보지 않는 이상 절묘하게 각도로 얼굴을 가릴 거라는 생각이 떠올랐음
바람이 불어도 아래에서 보지 않는 이상 절묘하게 각도로 얼굴을 가릴 거라는 생각이 떠올랐음
#403웨일스주(5c05ac6f)2026-02-27 (금) 15:06:40
그렇구나 지금 세이지주밖에 안계신듯 하니까 세이지주한테 썰을 뜯어내면 (?
#404세이지주(ef60a887)2026-02-27 (금) 15:09:10
난 이제 오늘(자정지남)의 볼일로 인하여 침몰할 예정이야 (냅다 튈각 잼)
#405미하일주(b2579201)2026-02-27 (금) 15:11:31
앗 읏 졸았따...
큰일이네요 몸이 예전같지않아..
큰일이네요 몸이 예전같지않아..
#406웨일스주(5c05ac6f)2026-02-27 (금) 15:1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게까지 같이 썰풀면서 놀아주실분이 오시면 조케따...
#407웨일스주(5c05ac6f)2026-02-27 (금) 15:13:22
아이고 미하일주 피곤하시면 푹 쉬시는게ㅠㅠㅠ
#408미하일주(b2579201)2026-02-27 (금) 15:16:37
그치만 웨일스주가 외로워지잔아요!(대충 동료를 버릴수 없다는 느낌으로)
#409웨일스주(5c05ac6f)2026-02-27 (금) 15:20:53
헉 감동이야 (마구쪼물
#410미하일주(b2579201)2026-02-27 (금) 15:23:34
헤헤 (쫀득)
여기서 급 질문!(?) 웨일스주는 특성 선택하실 때 어떤 점을 주로 고려하셨나요??
여기서 급 질문!(?) 웨일스주는 특성 선택하실 때 어떤 점을 주로 고려하셨나요??
#411웨일스주(5c05ac6f)2026-02-27 (금) 15:26:11
저 룰렛돌림 (?
음... '저주받은 가문이라는 오명을 쓰고도 나아가는 소년' 을 보고싶었어서 '저주받은 가문' '빛나는 가문' 이거 두개 우선으로 선택하고
수업횟수 날먹하고싶어서() 노력가 픽하고
나머지는 전부 운에 맡김 (?
음... '저주받은 가문이라는 오명을 쓰고도 나아가는 소년' 을 보고싶었어서 '저주받은 가문' '빛나는 가문' 이거 두개 우선으로 선택하고
수업횟수 날먹하고싶어서() 노력가 픽하고
나머지는 전부 운에 맡김 (?
#412미하일주(b2579201)2026-02-27 (금) 15:34:31
하수: 메인 특성이 캐릭터 완성이고 다른 특성은 뭐가 되어도 괜찮았구나!
고수: 운명이 점지해준 정령사 ㄷㄷㄷㄷㄷㄷ 저주받은 가문의 가장 빛나는 별이!!
고수: 운명이 점지해준 정령사 ㄷㄷㄷㄷㄷㄷ 저주받은 가문의 가장 빛나는 별이!!
#413웨일스주(5c05ac6f)2026-02-27 (금) 15:37:08
허약이나 결손 안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 그거까지 걸렸으면 너무 다크해서 웨일스 때려치우고 아에 다른 캐릭터 잡았을듯 (?
운명이 점지해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아.... 웨일스의 계약정령이 입질이 심해서 수시로 물리는게 운명이었군.....
미하일주는 어떤 기준으로 픽한건가요?
운명이 점지해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아.... 웨일스의 계약정령이 입질이 심해서 수시로 물리는게 운명이었군.....
미하일주는 어떤 기준으로 픽한건가요?
#414미하일주(b2579201)2026-02-27 (금) 15:47:44
확실히... 허약이랑 결손은 좀 부정적인 요소가 무섭죠... 직관적이고
ㅋㅋㅋㅋㅋㅋ그치만 운이라는 것이!!
아, 저도 캐릭터 컨셉을 먼저 잡아두고(왜소한 체형, 영재는 아니고...) 짱짱한 가문에 비해 좀 별볼일 없는? 그런 이미지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범재를 포함했었는데 토큰 수급이라든가 출석률이라든가 그런 어른의 사정 고려로 노력가로 바꾸었어요, 발버둥치는 이미지랑도 맞는 것 같고!
이외에는 최대한 다른 분들이랑 덜 겹치는 쪽으로 고민을 했습니다!
의외로 처음에 병약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는 점이 좀 특이하려나요, 하지만 범재 빼고 노력가 넣으면서 병약을 아예 넣어버려도 좋겠다! 싶었지요, 아치에너미도 역경으로 충분해 보였고!
ㅋㅋㅋㅋㅋㅋ그치만 운이라는 것이!!
아, 저도 캐릭터 컨셉을 먼저 잡아두고(왜소한 체형, 영재는 아니고...) 짱짱한 가문에 비해 좀 별볼일 없는? 그런 이미지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범재를 포함했었는데 토큰 수급이라든가 출석률이라든가 그런 어른의 사정 고려로 노력가로 바꾸었어요, 발버둥치는 이미지랑도 맞는 것 같고!
이외에는 최대한 다른 분들이랑 덜 겹치는 쪽으로 고민을 했습니다!
의외로 처음에 병약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는 점이 좀 특이하려나요, 하지만 범재 빼고 노력가 넣으면서 병약을 아예 넣어버려도 좋겠다! 싶었지요, 아치에너미도 역경으로 충분해 보였고!
#415세이지주(ef60a887)2026-02-27 (금) 15:50:04
마쉿군
#416웨일스주(5c05ac6f)2026-02-27 (금) 15:53:05
헉... (시트 생각없이 짰음
아치에너미 특성도 재밌죠... 웨일스는 그거 골랐다가 물리적으로 뒷통수 맞고 납치감금살해기도관통상전신화상혼절까지 세트로 선물받았어요 미하일주도 반드시 뒷통수 조심하시구..... (?
아치에너미 특성도 재밌죠... 웨일스는 그거 골랐다가 물리적으로 뒷통수 맞고 납치감금살해기도관통상전신화상혼절까지 세트로 선물받았어요 미하일주도 반드시 뒷통수 조심하시구..... (?
#417엘라주(a78189bb)2026-02-27 (금) 16:12:39
데굴데굴
#418유진주(b277cffd)2026-02-27 (금) 21:21:59
다들 안녕!! 어제 진행이 있었구나!!!!
#419미하일주(b2579201)2026-02-27 (금) 23:46:30
어제 그만 까무룩 잠들어 버렸어요...
>>416 헉 네 알겠습니다!! 꼭 투구를 쓰고 다녀야겠어(?
>>416 헉 네 알겠습니다!! 꼭 투구를 쓰고 다녀야겠어(?
#420세이지주(372c2939)2026-02-28 (토) 02:33:31
뭐닝 (?) 어쨌든 뭐닝~~
애들아 점심 시간이야
애들아 점심 시간이야
#421웨일스주(5c05ac6f)2026-02-28 (토) 08:00:44
>>419 투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하일주는... 기엽구나.... (조물
안녕해요 ;>
안녕해요 ;>
#422세이지주(ef60a887)2026-02-28 (토) 08:06:38
외출 끝...! 귀가했다 피곤해 피곤해 죽어..
#423웨일스주(5c05ac6f)2026-02-28 (토) 08:13:29
아이고야ㅠㅠㅠ 어어어어엄청 달다구리한 핫초코 쥐어줘야만
#424세이지주(ef60a887)2026-02-28 (토) 08:15:42
한숨 때려자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나아질거라고 생각해
초콜렛 하나만 씹어먹어야지
웨하웨하
초콜렛 하나만 씹어먹어야지
웨하웨하
#425◆DkMwM.oX9S(cb5a6236)2026-02-28 (토) 09:54:09
오...오진없.... (깨꼬닥)
#426세이지주(ef60a887)2026-02-28 (토) 10:06:36
확인했다!
#427유진주(d6c83303)2026-02-28 (토) 10:22:40
화긴!
#428엘라주(a78189bb)2026-02-28 (토) 11:46:00
데굴
#429세이지주(ef60a887)2026-02-28 (토) 11:47:18
오랜만에 ott 뒤져보기 하니까 잼나네
맛저들 했길 바래~~
맛저들 했길 바래~~
#430웨일스주(5c05ac6f)2026-02-28 (토) 12:10:25
에헤ㅔ헤 연어마싯다
#431세이지주(ef60a887)2026-02-28 (토) 12:16:05
연어에 치사량의 알콜을 같이 섭취했나보구나 웨일스주여
웨하
웨하
#432웨일스주(5c05ac6f)2026-02-28 (토) 12:25:23
세하! ;>
그러고보면 세이지는 군것질거리 어떤거 주로 머글까요 역시 빙결마술사니까 아이스크림인가
그러고보면 세이지는 군것질거리 어떤거 주로 머글까요 역시 빙결마술사니까 아이스크림인가
#433세이지주(ef60a887)2026-02-28 (토) 12:39:38
세이지? 군것질?
찬 홍차는 좋아하지만, 의외로 아이스크림은 잘 안먹을걸
그야 빙결 마술사는 얼음을 직접 생산 섭취까지 가능하니까(?)
자주 입에 넣는 건 젤리....?
찬 홍차는 좋아하지만, 의외로 아이스크림은 잘 안먹을걸
그야 빙결 마술사는 얼음을 직접 생산 섭취까지 가능하니까(?)
자주 입에 넣는 건 젤리....?
#434웨일스주(5c05ac6f)2026-02-28 (토) 12:42:14
오 하리보 뇸뇸하는 세이지 기엽겠다...
#435세이지주(ef60a887)2026-02-28 (토) 12:44:20
이것저것 영국 전역에 파는 젤리는 다 한번씩 먹고 일본쪽도 슬쩍 아마존 이용해서 살 것 같은 느낌...?
죽을 만큼 신 젤리도 념념 잘먹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먹어봐야만(?)
웨일스는 어때? 참고로 술은 간식이 아님(()
죽을 만큼 신 젤리도 념념 잘먹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먹어봐야만(?)
웨일스는 어때? 참고로 술은 간식이 아님(()
#436웨일스주(5c05ac6f)2026-02-28 (토) 12:46:55
해리포터에 나오는 다양한맛의젤리를 먹여보고싶구나... (?
멋 술이 간식이 아니라고 그럼 위스키봉봉?
멋 술이 간식이 아니라고 그럼 위스키봉봉?
#437세이지주(ef60a887)2026-02-28 (토) 12:5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의 캐릭터는 아직 미성년자다 이사람아
라고 해도 이미 캡틴 피셜로 교내의 흡연과 음주 행위가 많으니 글렀군 위스키 봉봉은 용서하지
그래서 진짜 자주 먹는 간식은 뭐야?
다양한 맛의 젤리? 암살시도의 다른 말인가
라고 해도 이미 캡틴 피셜로 교내의 흡연과 음주 행위가 많으니 글렀군 위스키 봉봉은 용서하지
그래서 진짜 자주 먹는 간식은 뭐야?
다양한 맛의 젤리? 암살시도의 다른 말인가
#438웨일스주(5c05ac6f)2026-02-28 (토) 13:00:09
다양한맛의 젤리 먹다가 콘크리트맛이나 화산재맛 같은거 걸렸을 때의 세이지를 묘사해주세요 (?
#439세이지주(ef60a887)2026-02-28 (토) 13:18:48
아니 웨일스부터 내놓으시지(??)
#440웨일스주(5c05ac6f)2026-02-28 (토) 13:26:03
웨일스요? 달고 신거 조아함 포지타노 레몬사탕같은거 잘먹을 것 같네요
맵고 쓴거는 잘 안먹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응애입맛이에요...
맵고 쓴거는 잘 안먹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응애입맛이에요...
#441세이지주(ef60a887)2026-02-28 (토) 13:31:29
달고 신거<<
세상에서 가장 신 사탕을 넣어주고 싶군 반응이 궁금해...
세상에서 가장 신 사탕을 넣어주고 싶군 반응이 궁금해...
#442웨일스주(5c05ac6f)2026-02-28 (토) 13:34:22
아니 왜케 극단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레몬 먹은 동물들 영상처럼 될 것 같음ㅋㅋㅋㅋㅋ
#443미하일주(572faa05)2026-03-01 (일) 00:22:34
우웃...일요일 넘무졸려요
#444엘라주(cad8812d)2026-03-01 (일) 05:03:18
데구르르
#445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05:20:58
뒹구르르
#446미하일주(c4e961cd)2026-03-01 (일) 05:52:07
(구경)
#447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06:05:44
에에잇 미하일주도 구경하지말고 같이 뒹굴어요 (?(땡깡
#448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6:35:33
애들아 뒹구는 것도 좋지만 다치지 않게 구르렴(??
#449미하일주(c4e961cd)2026-03-01 (일) 06:45:05
(데구르르(와장창
#450◆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6:49:45
쫀오후에요~~
#451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06:50:27
조아 주변을 파괴하면서 뒹굴고다녀야겟서
#453◆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6:59:44
모하모하입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용~ 우히히 내일도 쉬어서 넘 좋네용~
조아, 그러면 슬슬 시간이겠다 누구누구 계씰까요~
조아, 그러면 슬슬 시간이겠다 누구누구 계씰까요~
#454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07:00:41
앗 전 밖이라 30분 정도 걸림.....
#455◆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7:03:17
웨일스주는,, 언제나 바빳서,, 갠찬습니다 천천히 오세용~
#456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07:16:23
앗 오늘은 출근한게 아니라 친구카페 놀러가서 케이크 털어먹고 온거에요! 레몬생크림케이크 짱마싯서
#457유진주(edc0956a)2026-03-01 (일) 07:32:30
왔다!!!
#458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7:32:48
내일 나는 정상출근이다......? 나에게 휴일은 토일밖에 업어
머 근데 진행이 지금 시작이라고?
앗싸리 다섯시에 시작하면 어때? 나도 지금 좀 씻어서 인간꼴을 할 생각이었는데(?
머 근데 진행이 지금 시작이라고?
앗싸리 다섯시에 시작하면 어때? 나도 지금 좀 씻어서 인간꼴을 할 생각이었는데(?
#460미하일주(e75dbf63)2026-03-01 (일) 07:39:48
핫 저도 다섯시까지는 들어가볼게요!@! 달려!!
#461◆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7:45:24
우히히 천천히 오시기에용~ (뽀담!)
#462유진주(edc0956a)2026-03-01 (일) 07:50:48
>>459 시험 준비 중이어서 언제나 그렇죠!
#463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7:59:59
인간꼴이 되어 돌아와따
#464유진주(edc0956a)2026-03-01 (일) 08:03:59
나도와따!
#465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8:09:52
정작 캡틴이 준비 상태에서 돌아오지 않는군
#466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08:10:22
나도 와따!
#468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8:14:22
여튼 모하모하~~
ott 결제로 장송의 프리렌을 유튭 쇼츠가 아닌 진짜로 볼 수 있게 됐다... 출퇴근길에 한편씩 봐야지
ott 결제로 장송의 프리렌을 유튭 쇼츠가 아닌 진짜로 볼 수 있게 됐다... 출퇴근길에 한편씩 봐야지
#469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08:16:59
데굴 데굴
#470◆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8:18:14
헉 드디어 프리렌을 보시는건가요 프리렌 넘귀여운.. 꼭봐주시는...
엘하엘하입니다~
좋아, 그럼 사람도 잔뜩 있겠다 진행 시작해볼까요~
오늘 진행은 일요일이니만큼 느긋하게 즐겨보자구요~
전에 하던거 다시 올려주세용~
엘하엘하입니다~
좋아, 그럼 사람도 잔뜩 있겠다 진행 시작해볼까요~
오늘 진행은 일요일이니만큼 느긋하게 즐겨보자구요~
전에 하던거 다시 올려주세용~
#471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8:20:26
situplay>10242>384
내건 요기~~
맞음 ! 꼭 보도록 하겠음~~
내건 요기~~
맞음 ! 꼭 보도록 하겠음~~
#472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08:24:44
헉 저 금요일이 써놨던거 어딧지 하고 찾으러갔는데 써야하는거였음 (멍청
후딱 써올게오...
후딱 써올게오...
#473유진주(edc0956a)2026-03-01 (일) 08:24:55
#474◆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8:25:11
>>471
세이지는 입가를 끌어올리고, 계산을 한 뒤 가게를 나섭니다.
새로 산 베일의 감촉이 참 부드럽군요. 치프도 어깨 위에서 골골거리다가 부드럽게 웃습니다.
"이미지 체인지라는건가~?"
이제 시간이 남습니다. 리들리를 만나러 가도 좋겠군요.
행동해보도록 합시다.
세이지는 입가를 끌어올리고, 계산을 한 뒤 가게를 나섭니다.
새로 산 베일의 감촉이 참 부드럽군요. 치프도 어깨 위에서 골골거리다가 부드럽게 웃습니다.
"이미지 체인지라는건가~?"
이제 시간이 남습니다. 리들리를 만나러 가도 좋겠군요.
행동해보도록 합시다.
#475유진주(edc0956a)2026-03-01 (일) 08:25:11
>>0
situplay>9848>611
"당신 같은 미인을 봤는 데 사귀자고 말도 못했어!"
"그러니 한가롭게 잠이나 잘 수 있어?"
직감적으로 이 단검이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음을 깨달았다.
무엇보다 이것은 내 꿈 속이다.
"무엇보다 내 꿈 속에선 내 맘대로해도 되는 거잖아?"
이내 날아오는 얼음창을 본 유진은 그대로 몸을 날려 침대를 방패 삼아 몸을 피했다.
놈은 침대에 누워 자는 어떤 사람을 감싸듯 마술진을 발동했다.
그리고 이 단검을 찾고 있었지.
이 사람을 인질로 삼을까? 단검을 인질로 삼을까?
아니, 일단 대화가 먼저다.
"대체 뭐야? 설명을 좀 해줘봐."
"넌 대체 누구고 여긴 어딘데?"
situplay>9848>611
"당신 같은 미인을 봤는 데 사귀자고 말도 못했어!"
"그러니 한가롭게 잠이나 잘 수 있어?"
직감적으로 이 단검이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음을 깨달았다.
무엇보다 이것은 내 꿈 속이다.
"무엇보다 내 꿈 속에선 내 맘대로해도 되는 거잖아?"
이내 날아오는 얼음창을 본 유진은 그대로 몸을 날려 침대를 방패 삼아 몸을 피했다.
놈은 침대에 누워 자는 어떤 사람을 감싸듯 마술진을 발동했다.
그리고 이 단검을 찾고 있었지.
이 사람을 인질로 삼을까? 단검을 인질로 삼을까?
아니, 일단 대화가 먼저다.
"대체 뭐야? 설명을 좀 해줘봐."
"넌 대체 누구고 여긴 어딘데?"
#476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08:25:14
situplay>10242>389 에 있답니다
#477미하일주(c4e961cd)2026-03-01 (일) 08:26:06
>>0
ituplay>10242>383
요기요! 씻고왔슴미다!
ituplay>10242>383
요기요! 씻고왔슴미다!
#478◆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8:29:37
>>475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소녀가 분에 찬 듯, 날카롭게 중얼거리면서 손짓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무수히 많은 얼음창들이 생성되고 ㅡ
그것이 빠르게, 유진을 향해 날아오기 시작합니다.
소녀는 대화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군요...
위험합니다.
>>476
엘라의 벨벳 리본이 풀리며, 주홍 머리카락이 스르르 내려옵니다.
시선을 돌려 히포그리프의 뒷발굽을 바라보자...
그곳엔, 여전히 쇠말뚝이 박혀있는 뒷발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소용 없어."
다시금 시선을 돌리자, 그곳엔.. 자그마한 다람쥐.
말하는 다람쥐.
"네 힘으로는 무리야."
도토리를 갉작거리면서 말을 걸어오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소녀가 분에 찬 듯, 날카롭게 중얼거리면서 손짓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무수히 많은 얼음창들이 생성되고 ㅡ
그것이 빠르게, 유진을 향해 날아오기 시작합니다.
소녀는 대화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군요...
위험합니다.
>>476
엘라의 벨벳 리본이 풀리며, 주홍 머리카락이 스르르 내려옵니다.
시선을 돌려 히포그리프의 뒷발굽을 바라보자...
그곳엔, 여전히 쇠말뚝이 박혀있는 뒷발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소용 없어."
다시금 시선을 돌리자, 그곳엔.. 자그마한 다람쥐.
말하는 다람쥐.
"네 힘으로는 무리야."
도토리를 갉작거리면서 말을 걸어오는군요...
#479세이지 - 진행(dddab1fd)2026-03-01 (일) 08:29:38
>>0
"여러가지 일이 많았으니까요, 이미지 정도는.. 바꿔도 좋지 않을까 싶고."
베일의 감촉이 부드럽다. 지나치게 부드러워서, 만지는 것조차 주저할 정도로. 마음 한켠에 여전히 불안이 남아있다.
편견없이 자신을 봐주는 사람들인건 분명하나 바람에 약하게 흔들리는 베일에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역시 아직 자신의 마음이 준비가 안됐기 때문이다. 세이지는 치프의 말에 불만이냐는 양 곁눈질을 하고 걸음을 옮긴다.
천천히 걸어가며 전시되어 있는 가게의 물건들을 구경하며, 세이지는 리들리가 있는 곳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여러가지 일이 많았으니까요, 이미지 정도는.. 바꿔도 좋지 않을까 싶고."
베일의 감촉이 부드럽다. 지나치게 부드러워서, 만지는 것조차 주저할 정도로. 마음 한켠에 여전히 불안이 남아있다.
편견없이 자신을 봐주는 사람들인건 분명하나 바람에 약하게 흔들리는 베일에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역시 아직 자신의 마음이 준비가 안됐기 때문이다. 세이지는 치프의 말에 불만이냐는 양 곁눈질을 하고 걸음을 옮긴다.
천천히 걸어가며 전시되어 있는 가게의 물건들을 구경하며, 세이지는 리들리가 있는 곳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480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08:33:26
말하는 다람쥐야
데려가고(납치)하고 싶은 걸
데려가고(납치)하고 싶은 걸
#481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8:34:00
이벤트를 끝내고 보상으로 납치하자(??)
#482◆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8:37:34
>>477
"자몽을 곁들인 블랙 티라, 그거 맛있지. 좋아, 내가 특별히 한 잔 따라줄게."
프레이야가 익숙한 손놀림으로 차를 내리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따스한 차가 미하일의 앞에 내어집니다.
"그건 그렇고, 새로운 손님은 말 수가 적은 모양이네, 마리아."
"그러게, 요셉. 긴장이라도 한 걸까? 귀여워라, 후훗."
쌍둥이가 서로를 쳐다보면서 부드럽게 웃다, 두 쌍의 눈동자가 미하일을 향합니다.
"너무 굳어있지 않아도 괜찮아. 편하게 대화나 하면서, 지금의 시간을 즐기자."
"그래. 같은 '명가' 의 자제이니 통하는 것도 있겠지. 입학한 소감은 어때? 미하일 군."
>>479
"세이지,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네 편이라는 사실, 잊지 마."
"그렇다고 고급 츄르가 싸구려 츄르로 바뀌는 건 참을 수 없지만."
키득거리면서, 치프가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 가벼운 농담을 던지며
냥냥펀치를 가볍게 날립니다.
당신의 감정을 눈치챈 것 같군요.
걸음을 재촉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세이지는 리들리가 있는 장소에 도착합니다.
리들리는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친건지, 가게 바깥으로 나와서
만족한듯한 표정으로 쭈욱, 기지개를 켜고 있군요...
그러다 당신과 눈이 맞고, 씩 웃으면서 당신을 반깁니다.
"여어, 세이지. 데리러 와 준 거야? 기쁜걸."
"자몽을 곁들인 블랙 티라, 그거 맛있지. 좋아, 내가 특별히 한 잔 따라줄게."
프레이야가 익숙한 손놀림으로 차를 내리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따스한 차가 미하일의 앞에 내어집니다.
"그건 그렇고, 새로운 손님은 말 수가 적은 모양이네, 마리아."
"그러게, 요셉. 긴장이라도 한 걸까? 귀여워라, 후훗."
쌍둥이가 서로를 쳐다보면서 부드럽게 웃다, 두 쌍의 눈동자가 미하일을 향합니다.
"너무 굳어있지 않아도 괜찮아. 편하게 대화나 하면서, 지금의 시간을 즐기자."
"그래. 같은 '명가' 의 자제이니 통하는 것도 있겠지. 입학한 소감은 어때? 미하일 군."
>>479
"세이지,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네 편이라는 사실, 잊지 마."
"그렇다고 고급 츄르가 싸구려 츄르로 바뀌는 건 참을 수 없지만."
키득거리면서, 치프가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 가벼운 농담을 던지며
냥냥펀치를 가볍게 날립니다.
당신의 감정을 눈치챈 것 같군요.
걸음을 재촉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세이지는 리들리가 있는 장소에 도착합니다.
리들리는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친건지, 가게 바깥으로 나와서
만족한듯한 표정으로 쭈욱, 기지개를 켜고 있군요...
그러다 당신과 눈이 맞고, 씩 웃으면서 당신을 반깁니다.
"여어, 세이지. 데리러 와 준 거야? 기쁜걸."
#483유진(edc0956a)2026-03-01 (일) 08:38:40
>>0
"아무것도 모르니 묻는 거 아니야?"
마술진을 보자마자 그대로 납작 업드리며 몸을 날려 침대에 근접한다.
분명 침대에 있는 사람을 감싸는 것처럼 보였다.
"불 같은 여자에 데여봐서 싫어했는 데"
"얼음 같은 여자도 좋은 건 아니네?"
"아무것도 모르니 묻는 거 아니야?"
마술진을 보자마자 그대로 납작 업드리며 몸을 날려 침대에 근접한다.
분명 침대에 있는 사람을 감싸는 것처럼 보였다.
"불 같은 여자에 데여봐서 싫어했는 데"
"얼음 같은 여자도 좋은 건 아니네?"
#484웨일스-진행(38d73fbd)2026-03-01 (일) 08:41:20
>>0
"...블래키. 있죠, 전 가문을 이을 필요가 없었어요."
협회에서 웨일스에게 무죄를 선언했으니 웨일스만큼은 뭘 해도 상관없었다. 가까운 친인척의 가문에 입양될 수도 있었고, 친우의 아이에게 가여움을 느꼈던 아버지의 소수 남은 지인들이 웨일스를 거두겠다 나서기도 했으니. 그것도 싫다면 마술계에서 벗어나 어딘가로 사라져도 됐을 것이고.
입술을 잠깐 물었다가 뗐다.
"잇지 않는게 더 나았을 거에요. ...사실은요, 전 사람 싫어하거든요."
지독하게 추워 몸을 움츠렸다가, 품에 느껴지는 온기에 벙하니 고개를 내렸다.
자그마한 눈망울들과 시선이 맞아 잠시 망설였다가, 다시 말을 이었다.
"...사람은 싫어요. 싸우는게 싫었거든요. 다치는 건 고통스럽고, 힐난받는 건 아파요. 가문을 이어버리면 그런 사람들과 오래 마주하게 되는거니까, 그래서 아무하고도 얽히지 않게... 처음에는 전부 포기하려고 했어요."
감히 정령들을 내치지도 못하고, 품지도 못한 채로 그저 그렇게 주저앉아 있었다.
마치 옛날처럼.
"그렇다고 진짜 도망쳐버리면 제 기억 속의 가족은 언제나 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것이 아픈 것이 되어버린다는게 싫어서. 그래서 무턱대고 쥐었으나 쥐고도 뭘 어떻게 할 방법도 모른 채 계속 쥐고만 있었다.
놓을 때도 모르고, 놓는 방법도 모르고. 그저 손등이 터져 피가 나더라도 낡아빠진 가문의 명패를 쥐고만 있었다.
그것밖에는 숨을 쉴 방법을 몰랐으니까.
이 명패라도 없었다면 숨을 쉬지 못할 것 같았으니까.
"그런데, 드래곤 님은 어떻게..."
어떻게 놓을 수 있었던 걸까. 그도 나와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버린 것일까, 받아들인 것일까.
외면한 것인가, 납득한 것인가.
어째서 그리 평온한 어조를 했던 것일까.
놓아버려서 평온해진 것인가, 평온해서 놓아버릴 수 있었던 것인가.
답을 모르니 스스로에게 물어도 소용이 없었다. 그저 메아리치는 '어째서' 라는 문답만 되뇌었다.
만약, 가능하다면, 나도... 거기까지 생각하다 퍼뜩 고개를 들었다.
"...거짓말이에요. 아까 했던 말도, 지금 한 말도, 전부. 평소에 하던 헛소리하고 같은 거니까, 그러니까... 에헤헤, 잊어주셔야해요."
곧바로 에헤헤 하고 헤픈 미소를 만들어냈다.
"상처, 치료해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죄송해요. 많이 놀라셨죠."
떨리는 목소리를 애써 가라앉힌 채로 정령들에게 사과를 보냈다.
"...블래키. 있죠, 전 가문을 이을 필요가 없었어요."
협회에서 웨일스에게 무죄를 선언했으니 웨일스만큼은 뭘 해도 상관없었다. 가까운 친인척의 가문에 입양될 수도 있었고, 친우의 아이에게 가여움을 느꼈던 아버지의 소수 남은 지인들이 웨일스를 거두겠다 나서기도 했으니. 그것도 싫다면 마술계에서 벗어나 어딘가로 사라져도 됐을 것이고.
입술을 잠깐 물었다가 뗐다.
"잇지 않는게 더 나았을 거에요. ...사실은요, 전 사람 싫어하거든요."
지독하게 추워 몸을 움츠렸다가, 품에 느껴지는 온기에 벙하니 고개를 내렸다.
자그마한 눈망울들과 시선이 맞아 잠시 망설였다가, 다시 말을 이었다.
"...사람은 싫어요. 싸우는게 싫었거든요. 다치는 건 고통스럽고, 힐난받는 건 아파요. 가문을 이어버리면 그런 사람들과 오래 마주하게 되는거니까, 그래서 아무하고도 얽히지 않게... 처음에는 전부 포기하려고 했어요."
감히 정령들을 내치지도 못하고, 품지도 못한 채로 그저 그렇게 주저앉아 있었다.
마치 옛날처럼.
"그렇다고 진짜 도망쳐버리면 제 기억 속의 가족은 언제나 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것이 아픈 것이 되어버린다는게 싫어서. 그래서 무턱대고 쥐었으나 쥐고도 뭘 어떻게 할 방법도 모른 채 계속 쥐고만 있었다.
놓을 때도 모르고, 놓는 방법도 모르고. 그저 손등이 터져 피가 나더라도 낡아빠진 가문의 명패를 쥐고만 있었다.
그것밖에는 숨을 쉴 방법을 몰랐으니까.
이 명패라도 없었다면 숨을 쉬지 못할 것 같았으니까.
"그런데, 드래곤 님은 어떻게..."
어떻게 놓을 수 있었던 걸까. 그도 나와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버린 것일까, 받아들인 것일까.
외면한 것인가, 납득한 것인가.
어째서 그리 평온한 어조를 했던 것일까.
놓아버려서 평온해진 것인가, 평온해서 놓아버릴 수 있었던 것인가.
답을 모르니 스스로에게 물어도 소용이 없었다. 그저 메아리치는 '어째서' 라는 문답만 되뇌었다.
만약, 가능하다면, 나도... 거기까지 생각하다 퍼뜩 고개를 들었다.
"...거짓말이에요. 아까 했던 말도, 지금 한 말도, 전부. 평소에 하던 헛소리하고 같은 거니까, 그러니까... 에헤헤, 잊어주셔야해요."
곧바로 에헤헤 하고 헤픈 미소를 만들어냈다.
"상처, 치료해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죄송해요. 많이 놀라셨죠."
떨리는 목소리를 애써 가라앉힌 채로 정령들에게 사과를 보냈다.
#485세이지 - 진행(dddab1fd)2026-03-01 (일) 08:43:56
>>0
"..앍!"
치프의 위로와 같은 말에 세이지가 고개를 돌렸다가 냥냥펀치에 괴상한 소리를 내며 냥냥펀치를 막기 위해 치프의 앞발을 붙잡았다.
"고급 츄르에 오늘은 특별히 고급 캔까지 대접하도록 하죠."
폭신폭신하고 말랑말랑한 젤리를 만지는 건 덤이다.
제법 걷다보니 세이지는 이미 밖으로 나와 있는 리들리와 마주했고, 혹시나 거래 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깨지자 아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래도 곧잘 표정을 갈무리하고 리들리에게 가까이ㅈ다가선다.
"지금쯤이면 끝났을까 싶어서 왔어요. 표정을 보니 잘 된 모양이에요? 수고했어요."
"..앍!"
치프의 위로와 같은 말에 세이지가 고개를 돌렸다가 냥냥펀치에 괴상한 소리를 내며 냥냥펀치를 막기 위해 치프의 앞발을 붙잡았다.
"고급 츄르에 오늘은 특별히 고급 캔까지 대접하도록 하죠."
폭신폭신하고 말랑말랑한 젤리를 만지는 건 덤이다.
제법 걷다보니 세이지는 이미 밖으로 나와 있는 리들리와 마주했고, 혹시나 거래 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깨지자 아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래도 곧잘 표정을 갈무리하고 리들리에게 가까이ㅈ다가선다.
"지금쯤이면 끝났을까 싶어서 왔어요. 표정을 보니 잘 된 모양이에요? 수고했어요."
#486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8:49:19
웨일스 진행에 가슴이 아파옴....부들부들
#487◆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8:50:23
>>483
유진은 낮게 엎드리지만, 얼음창의 수가 제법 많군요... 어깻죽지와 등 일부에 얼음창이 박힙니다.
살갗을 꿰뚫는 감촉. 번개라도 내리친 듯 격통이 전신으로 퍼지고, 피가 주륵, 흐릅니다.
그리고 유진이 침대에 근접하자, 소녀가 재빠르게 유진에게 덤벼듭니다.
멱살을 쥐고, 팔깃을 잡아뜯으며 침대 바깥으로 던져버리려 하는군요...
힘이 제법 셉니다.
>>484
"우응...? 무슨 이야기..?"
다람쥐 정령들이 고개를 갸웃, 갸웃 거리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ㅡ
"웨일스 에인즈워스."
블래키가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곁에 내가 있다."
흥. 하고 블래키는 거친 숨을 내뱉고, 천천히 다가와...
낼름.
당신의 뺨을 한번 주욱, 핥더니
천천히 문 바깥으로 먼저 걸어 나갑니다.
그리고 그와 교대하듯
어느샌가 약초를 캐온 다람쥐 정령들이
오도도도, 달려와서는...
당신의 손등에 챱! 하고 짓이겨진 약초를 붙입니다.
살짝 쓰리군요.
"이제 나을꺼다!"
"도라가자! 작별! 에 람쥐 땐스! 춘다!"
유진은 낮게 엎드리지만, 얼음창의 수가 제법 많군요... 어깻죽지와 등 일부에 얼음창이 박힙니다.
살갗을 꿰뚫는 감촉. 번개라도 내리친 듯 격통이 전신으로 퍼지고, 피가 주륵, 흐릅니다.
그리고 유진이 침대에 근접하자, 소녀가 재빠르게 유진에게 덤벼듭니다.
멱살을 쥐고, 팔깃을 잡아뜯으며 침대 바깥으로 던져버리려 하는군요...
힘이 제법 셉니다.
>>484
"우응...? 무슨 이야기..?"
다람쥐 정령들이 고개를 갸웃, 갸웃 거리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ㅡ
"웨일스 에인즈워스."
블래키가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곁에 내가 있다."
흥. 하고 블래키는 거친 숨을 내뱉고, 천천히 다가와...
낼름.
당신의 뺨을 한번 주욱, 핥더니
천천히 문 바깥으로 먼저 걸어 나갑니다.
그리고 그와 교대하듯
어느샌가 약초를 캐온 다람쥐 정령들이
오도도도, 달려와서는...
당신의 손등에 챱! 하고 짓이겨진 약초를 붙입니다.
살짝 쓰리군요.
"이제 나을꺼다!"
"도라가자! 작별! 에 람쥐 땐스! 춘다!"
#488미하일 - 진행(c4e961cd)2026-03-01 (일) 08:52:44
situplay>10242>482
익숙한 손놀림으로 내려지기 시작한 차가 어느새 자신 앞에 내어지자, 미하일은 차를 잠시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쌍둥이에게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미하일은 자신이 너무 경직되어 있었다는 것을 자각하고는, 얼굴에 미소를 그리며 찻잔에 손가락을 살짝 올린 채 입을 엽니다.
" 음, 티가 났나요? 눈썰미가 좋네요. 두 분은."
너무 몸을 사렸나? 머리카락도 좀 정리하고 올 걸.
그리고는 잠시 할 말을 고르듯 찻잔의 테두리를 한번 슥 문지르고 말을 이어갑니다.
" 생각보다... 더 기대가 된다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스스럼 없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도 그렇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아까 전보다는 한 결 부드러워진 태도로 대화를 이어가려고 해 봅니다.
익숙한 손놀림으로 내려지기 시작한 차가 어느새 자신 앞에 내어지자, 미하일은 차를 잠시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쌍둥이에게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미하일은 자신이 너무 경직되어 있었다는 것을 자각하고는, 얼굴에 미소를 그리며 찻잔에 손가락을 살짝 올린 채 입을 엽니다.
" 음, 티가 났나요? 눈썰미가 좋네요. 두 분은."
너무 몸을 사렸나? 머리카락도 좀 정리하고 올 걸.
그리고는 잠시 할 말을 고르듯 찻잔의 테두리를 한번 슥 문지르고 말을 이어갑니다.
" 생각보다... 더 기대가 된다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스스럼 없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도 그렇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아까 전보다는 한 결 부드러워진 태도로 대화를 이어가려고 해 봅니다.
#489◆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8:56:18
>>485
세이지는 아쉬운 표정을 짓습니다...
"응, 잘 됐어. 차익으로 꽤 벌 수 있을 것 같아. 가브리엘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지만... 푸훗."
"하아, 간만에 뭐라도 해낸 것 같은 기분이네."
"번 건 이정도."
리들리가 핸드폰을 꺼내어 계좌를 보여줍니다.
0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잠시만요 다섯? 여섯? 네?
이거 달러잖아요?
유니콘의 뿔이 아무리 비싸다지만, 도대체...
"그건 그렇고, 데리러 와줘서 고맙네."
리들리가 씩, 쾌활하게 미소짓습니다.
"좋아, 그러면 이제 슬슬 다같이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밤을 즐겨보도록 할까."
세이지는 아쉬운 표정을 짓습니다...
"응, 잘 됐어. 차익으로 꽤 벌 수 있을 것 같아. 가브리엘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지만... 푸훗."
"하아, 간만에 뭐라도 해낸 것 같은 기분이네."
"번 건 이정도."
리들리가 핸드폰을 꺼내어 계좌를 보여줍니다.
0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잠시만요 다섯? 여섯? 네?
이거 달러잖아요?
유니콘의 뿔이 아무리 비싸다지만, 도대체...
"그건 그렇고, 데리러 와줘서 고맙네."
리들리가 씩, 쾌활하게 미소짓습니다.
"좋아, 그러면 이제 슬슬 다같이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밤을 즐겨보도록 할까."
#490유진(edc0956a)2026-03-01 (일) 08:58:26
>>0
"크악!!"
아프다. 아프다. 미친듯 아프다!!
그리고 이 여자는 왜 이리 힘이 센거야?!
손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침대 이불이나 침대에 있는 사람을 꽉 잡으며 최대한 버텨본다.
"너무 적극적인 거 아니야!!"
도발을 괜히 하고 있나? 그런데 어쩌겠어. 할 수 있는 거라곤 이런 것 밖에 없는걸!!
"크악!!"
아프다. 아프다. 미친듯 아프다!!
그리고 이 여자는 왜 이리 힘이 센거야?!
손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침대 이불이나 침대에 있는 사람을 꽉 잡으며 최대한 버텨본다.
"너무 적극적인 거 아니야!!"
도발을 괜히 하고 있나? 그런데 어쩌겠어. 할 수 있는 거라곤 이런 것 밖에 없는걸!!
#491세이지 - 진행(dddab1fd)2026-03-01 (일) 09:01:15
>>0
"계좌를 막 보여줘도 되는..."
리들리의 핸드폰 속 계좌를 보자마자 말하던 세이지의 목소리가 전원이라도 꺼진 것처럼 뚝 끊어졌다. 0의 갯수를 세어보다가 세이지가 리들리를 바라보는 표정이 꽤 볼만했다.
이정도면 진짜 투자 해봐도 괜찮을 것 같은데? 세이지의 감상이다. 단타정도로 하면 이득이.., 잠시 생각하는 꼴이 평소와 다른 느낌이었다. 장사치는 아니었지만 돈 벌수 있는데 사람이라면 당연한 거 아닐까
"....뭘 하려고요?"
"계좌를 막 보여줘도 되는..."
리들리의 핸드폰 속 계좌를 보자마자 말하던 세이지의 목소리가 전원이라도 꺼진 것처럼 뚝 끊어졌다. 0의 갯수를 세어보다가 세이지가 리들리를 바라보는 표정이 꽤 볼만했다.
이정도면 진짜 투자 해봐도 괜찮을 것 같은데? 세이지의 감상이다. 단타정도로 하면 이득이.., 잠시 생각하는 꼴이 평소와 다른 느낌이었다. 장사치는 아니었지만 돈 벌수 있는데 사람이라면 당연한 거 아닐까
"....뭘 하려고요?"
#492◆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9:01:16
>>488
"눈썰미가 좋다니, 칭찬은 고맙지만... 그렇지, 마리아?"
"그럼, 요셉. 누구나 알 수 있었을거야. 딱딱하게 굳어있었는걸."
쌍둥이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웃습니다.
"후훗, 다행이네... 여긴 참 좋은 곳이야. 듣던 대로겠네."
"앞으로의 네 학원 생활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랄게, 미하일."
"우리도 기대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즐거운 일들이 펼쳐질까... 그런 걸 생각하면."
"짜릿한 기분을 느껴."
쌍둥이들은 번갈아 가며 말하는 게 익숙한 듯, 상당히 독특한 화법을 사용합니다.
프레이야는 익숙한 듯 홍차를 마시다, 눈을 반짝이며 대화에 끼어듭니다.
"응, 여긴 정말 좋은 곳이야... 그러고보니, 미하일, 너는 학원 생활에서 해보고 싶은 거 있어?
말만 하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데. 지금처럼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클럽 활동도 괜찮을거야."
"눈썰미가 좋다니, 칭찬은 고맙지만... 그렇지, 마리아?"
"그럼, 요셉. 누구나 알 수 있었을거야. 딱딱하게 굳어있었는걸."
쌍둥이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웃습니다.
"후훗, 다행이네... 여긴 참 좋은 곳이야. 듣던 대로겠네."
"앞으로의 네 학원 생활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랄게, 미하일."
"우리도 기대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즐거운 일들이 펼쳐질까... 그런 걸 생각하면."
"짜릿한 기분을 느껴."
쌍둥이들은 번갈아 가며 말하는 게 익숙한 듯, 상당히 독특한 화법을 사용합니다.
프레이야는 익숙한 듯 홍차를 마시다, 눈을 반짝이며 대화에 끼어듭니다.
"응, 여긴 정말 좋은 곳이야... 그러고보니, 미하일, 너는 학원 생활에서 해보고 싶은 거 있어?
말만 하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데. 지금처럼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클럽 활동도 괜찮을거야."
#493웨일스-진행(38d73fbd)2026-03-01 (일) 09:05:20
>>0
"전부 거짓말이에요. 진지하게 대답할 필요 없는걸요."
먼저 떠나간 블래키의 빈자리를 보며 조용히 웃었다. 뺨을 닦아내듯 한번 쓴 뒤, 주인잃은 집에 허리굽혀 인사를 건넸다.
"안녕히계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당신의 여행길이 아름다운 것이기를 빌게요."
그리고 먼저 나아간 이들의 뒤를 밟고 조용히 방을 빠져나왔다.
"전부 거짓말이에요. 진지하게 대답할 필요 없는걸요."
먼저 떠나간 블래키의 빈자리를 보며 조용히 웃었다. 뺨을 닦아내듯 한번 쓴 뒤, 주인잃은 집에 허리굽혀 인사를 건넸다.
"안녕히계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당신의 여행길이 아름다운 것이기를 빌게요."
그리고 먼저 나아간 이들의 뒤를 밟고 조용히 방을 빠져나왔다.
#494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09:06:19
>>486 저 분명 앞길을 나아가는 희망찬 맹세같이 쓴것같은데... 라고 생각하고 다시보니 그런 느낌 쬐끔도 없네요 클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5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9:07:10
>>494 맹세는 두번해도 된다 지금은 웨일스가 한발내딛은 걸로 민족하자구
#496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09:08:40
>>495 암만봐도 일보전진 시작도 않고 이보후퇴부터 한 것 같은 느낌이라 좀 뒷골 싸해졌는ㅋㅋㅋㅋㅋㅋㅋ 하 다음부터 감정소모심한 내용 안들어가야지 (?
#497미하일 - 진행(c4e961cd)2026-03-01 (일) 09:09:40
>>0
" 감사합니다. 두 분에게도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
어째 약간 작별인사 같은 그런 축복을 쌍둥이와 주고받으면서 새삼스럽지만 쌍둥이의 화법이 꽤 특이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인 것처럼 말을 한다는 게... 한 두번 연습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았기 때문이죠.
일부러 연습을 했을까요? 아니면 그저 오랜 시간 같이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저렇게 된 걸까요. 알 수는 없습니다.
어쨌든, 간단한 대화가 잠시 끊기자. 찻잔을 들어 한 모금 차를 마신 미하일은 학원 생활 중에서 해보고 싶은 게 있냐는 물음에 눈을 살짝 굴리다가 프레이야를 보며 대답했습니다.
" 음... 이스턴우드 양은 어떠신가요? 먼저 말씀해 주시면 저도 말해 드릴게요. "
프레이야가 워낙 스스럼없이 말을 붙이는지라, 미하일은 자신도 모르게 조금 편한 말투로 그녀에게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두 분에게도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
어째 약간 작별인사 같은 그런 축복을 쌍둥이와 주고받으면서 새삼스럽지만 쌍둥이의 화법이 꽤 특이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인 것처럼 말을 한다는 게... 한 두번 연습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았기 때문이죠.
일부러 연습을 했을까요? 아니면 그저 오랜 시간 같이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저렇게 된 걸까요. 알 수는 없습니다.
어쨌든, 간단한 대화가 잠시 끊기자. 찻잔을 들어 한 모금 차를 마신 미하일은 학원 생활 중에서 해보고 싶은 게 있냐는 물음에 눈을 살짝 굴리다가 프레이야를 보며 대답했습니다.
" 음... 이스턴우드 양은 어떠신가요? 먼저 말씀해 주시면 저도 말해 드릴게요. "
프레이야가 워낙 스스럼없이 말을 붙이는지라, 미하일은 자신도 모르게 조금 편한 말투로 그녀에게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498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9:09:55
웨일스가 감정소모를 좀 씨게해서 이보 후퇴했는데 삼보 앞으로 나가는 걸 보고 싶지만 웨일스주가 힘들면 어쩔 수 없지
#499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09:11:34
분명 시끌벅적한 정령들과 람쥐땐스추면서 사과먹는 축제랫자나요 캡틴........
#500미하일주(c4e961cd)2026-03-01 (일) 09:12:47
(눈치
#501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9:13:51
하지만 이런 게 또 재미 아니겠는가 껄껄
이미 온갖 역경을 겪은 캐릭의 플레이어는 웃지요
이미 온갖 역경을 겪은 캐릭의 플레이어는 웃지요
#502◆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9:18:34
>>490
유진이 침대 이불과, 침대에 있는 사람을 꽉 잡자
소녀가 발작하듯 소리지릅니다.
"당장 그 손 떼지 못해!!!"
그리고 그 때.
ㅡ 쨍그랑 !
소녀가 발동한 마법진이 깨지듯 산산조각 나며...
침대에 누워있던 아서가 눈을 번쩍 뜹니다.
"..대체 이게 무슨 소란이지?"
"...하아, 일이 골치아프게 되었군."
"그냥 전부 죽어줘야겠다."
"하하핫! 침입자 주제에 불경하구나."
일이 골치아프게 돌아갑니다.
아서가 침대 밑에 숨겨두었던 장검을 빼어들고 ㅡ
구도는 삼파전으로 바뀝니다.
소녀가 또다시 얼음창을 날립니다.
위험해보입니다...
>>491
"상관없어. 우린 친구잖아?"
리들리가 씩, 웃습니다. 그리고...
품에서 티켓을 꺼내는군요.
이건.. 식사권?
"좋은 레스토랑의 식사권이야. 앨리스랑 둘이서 먹고 와."
그리고, 리들리가 조심스럽게 치프를 세이지의 어깨 위에서 받아듭니다.
치프가 냐앙 - 하고 작게 우는군요.
"폼포코는 내 쪽에서 보고 있을테니까. 출발은 늦은 밤에 하자고. 둘이서 별이라도 보고 와."
찡긋, 윙크합니다.
리들리 나름의 배려일까요.
>>493
웨일스가 집을 빠져나오고, 다시금 굽이굽이진 길을 지나
블래키와 다람쥐 정령들과 함께, 이전의 축제 자리에 도착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도 람쥐 땐스가 빛을 발합니다.
"드래공! 님이 떠났으니! 더 열씨미! 춤을 춘다!"
마구 헤드뱅잉까지! 참 귀엽군요...
블래키는 당신의 곁에 털썩, 주저 앉아서 느긋하게 꿀을 먹고 있습니다.
챱챱. 챱챱.
그렇게, 슬슬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진이 침대 이불과, 침대에 있는 사람을 꽉 잡자
소녀가 발작하듯 소리지릅니다.
"당장 그 손 떼지 못해!!!"
그리고 그 때.
ㅡ 쨍그랑 !
소녀가 발동한 마법진이 깨지듯 산산조각 나며...
침대에 누워있던 아서가 눈을 번쩍 뜹니다.
"..대체 이게 무슨 소란이지?"
"...하아, 일이 골치아프게 되었군."
"그냥 전부 죽어줘야겠다."
"하하핫! 침입자 주제에 불경하구나."
일이 골치아프게 돌아갑니다.
아서가 침대 밑에 숨겨두었던 장검을 빼어들고 ㅡ
구도는 삼파전으로 바뀝니다.
소녀가 또다시 얼음창을 날립니다.
위험해보입니다...
>>491
"상관없어. 우린 친구잖아?"
리들리가 씩, 웃습니다. 그리고...
품에서 티켓을 꺼내는군요.
이건.. 식사권?
"좋은 레스토랑의 식사권이야. 앨리스랑 둘이서 먹고 와."
그리고, 리들리가 조심스럽게 치프를 세이지의 어깨 위에서 받아듭니다.
치프가 냐앙 - 하고 작게 우는군요.
"폼포코는 내 쪽에서 보고 있을테니까. 출발은 늦은 밤에 하자고. 둘이서 별이라도 보고 와."
찡긋, 윙크합니다.
리들리 나름의 배려일까요.
>>493
웨일스가 집을 빠져나오고, 다시금 굽이굽이진 길을 지나
블래키와 다람쥐 정령들과 함께, 이전의 축제 자리에 도착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도 람쥐 땐스가 빛을 발합니다.
"드래공! 님이 떠났으니! 더 열씨미! 춤을 춘다!"
마구 헤드뱅잉까지! 참 귀엽군요...
블래키는 당신의 곁에 털썩, 주저 앉아서 느긋하게 꿀을 먹고 있습니다.
챱챱. 챱챱.
그렇게, 슬슬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503◆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9:22:09
(파들파들)
#504◆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9:24:16
>>497
"아핫, 고마워."
"응, 고맙네."
마리아와 요셉이 부드럽게 웃으면서 대답하고.
프레이야는 환하게 웃으면서, 고개를 살짝 듭니다.
"나? 나는 이미 하고 있는걸~!"
"곤란한 사람들 도와주는거. 너처럼 애타고 있는 신입생들 챙겨주는거."
"그게 내 기쁨이고 하고 싶은 일이야. 헤헤. 의지할 수 있는 선배, 프레이야 선배라구~"
씨익, 하고 프레이야가 웃습니다.
"아핫, 고마워."
"응, 고맙네."
마리아와 요셉이 부드럽게 웃으면서 대답하고.
프레이야는 환하게 웃으면서, 고개를 살짝 듭니다.
"나? 나는 이미 하고 있는걸~!"
"곤란한 사람들 도와주는거. 너처럼 애타고 있는 신입생들 챙겨주는거."
"그게 내 기쁨이고 하고 싶은 일이야. 헤헤. 의지할 수 있는 선배, 프레이야 선배라구~"
씨익, 하고 프레이야가 웃습니다.
#505엘라 - 진행(851190f0)2026-03-01 (일) 09:24:22
>>0 흘러내린 머리카락 한 올이 시야를 가린다. 땀과 피에 젖어 얼굴에 달라붙는 머리카락을 그녀는 한 손으로 쓸어 넘긴다.
여전히 박혀있는 쇠말뚝. 다시 손을 뻗으려던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그녀의 손이 멈춘다.
천천히 고개를 돌린 곳엔..... 사람이 아니라 작은 동물이 있다. 다람쥐. 두 손에 들고있는건 도토리인가?
그녀의 표정이 미세하게 변한다. 놀랐거나, 당혹스러운 것을 본 듯한 표정이다. 그녀는 다람쥐 앞에 무릎을 굽히며 내려다본다.
"그럼.... 손 좀 빌려줄 수 있어?"
목소리는 언제나처럼 나긋하다. 고개 기울이며 풀린 주홍 머리카락이 한쪽 어깨로 쓸린다.
"아니면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을 알려줄래?"
여전히 박혀있는 쇠말뚝. 다시 손을 뻗으려던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그녀의 손이 멈춘다.
천천히 고개를 돌린 곳엔..... 사람이 아니라 작은 동물이 있다. 다람쥐. 두 손에 들고있는건 도토리인가?
그녀의 표정이 미세하게 변한다. 놀랐거나, 당혹스러운 것을 본 듯한 표정이다. 그녀는 다람쥐 앞에 무릎을 굽히며 내려다본다.
"그럼.... 손 좀 빌려줄 수 있어?"
목소리는 언제나처럼 나긋하다. 고개 기울이며 풀린 주홍 머리카락이 한쪽 어깨로 쓸린다.
"아니면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을 알려줄래?"
#506세이지 - 진행(dddab1fd)2026-03-01 (일) 09:25:21
>>0
"아무리 친구라도 계좌를 막 보여주면 안되는 거에요. 리들리양."
리들리의 말에 세이지는 중얼거린다. 그러다가 받아든 티켓의 정체를 보고 눈이 동그래지는 건 당연한 노릇일 것이다.
"네?"
동그래진 눈으로 세이지가 티켓과 리들리를 번갈아가며 몇번 바라보다가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리들리의 배려가 기쁜 듯 하면서도 약간 미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렇게까지 신경 안써줘도 괜찮지만, 배려해줬으니 받도록 할게요. 고마워요. 다음에 꼭 보답할게요."
"돌아가죠. 앨리스양이랑 폼포코양이 기다릴 것 같은데."
"아무리 친구라도 계좌를 막 보여주면 안되는 거에요. 리들리양."
리들리의 말에 세이지는 중얼거린다. 그러다가 받아든 티켓의 정체를 보고 눈이 동그래지는 건 당연한 노릇일 것이다.
"네?"
동그래진 눈으로 세이지가 티켓과 리들리를 번갈아가며 몇번 바라보다가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리들리의 배려가 기쁜 듯 하면서도 약간 미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렇게까지 신경 안써줘도 괜찮지만, 배려해줬으니 받도록 할게요. 고마워요. 다음에 꼭 보답할게요."
"돌아가죠. 앨리스양이랑 폼포코양이 기다릴 것 같은데."
#507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9:25:45
본격
친구 연애 도와주는 갓 리들리
친구 연애 도와주는 갓 리들리
#508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9:27:02
엇 단어 하나가 빠졌는데 이렇게 써도 캡틴이 찰떡같이 알아줄거라고 생각해
#509유진(edc0956a)2026-03-01 (일) 09:27:25
>>502
"잠깐만요!! 저 녀석은 제 여동생인데 마술을 연구하다가 정신이 나가버렸습니다!"
"부디 목숨만은 살려주십시오!"
침대를 방패로 얼음창을 방어하며 아서에게 말한다.
"더 강한 마술사가 되고 싶은 욕망이 너무 커서 미친겁니다! 제발!!"
"잠깐만요!! 저 녀석은 제 여동생인데 마술을 연구하다가 정신이 나가버렸습니다!"
"부디 목숨만은 살려주십시오!"
침대를 방패로 얼음창을 방어하며 아서에게 말한다.
"더 강한 마술사가 되고 싶은 욕망이 너무 커서 미친겁니다! 제발!!"
#510유진 - 수정(edc0956a)2026-03-01 (일) 09:28:51
>>502
"잠깐만요!! 저 녀석은 제 여동생인데 마술을 연구하다가 정신이 나가버렸습니다!"
"부디 목숨만은 살려주십시오!"
침대를 방패로 얼음창을 방어하며 아서에게 말한다.
"더 강한 마술사가 되고 싶은 욕망이 너무 커서 미친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떤 정신나간 암살자가 당신을 해치러 오겠습니까!"
"잠깐만요!! 저 녀석은 제 여동생인데 마술을 연구하다가 정신이 나가버렸습니다!"
"부디 목숨만은 살려주십시오!"
침대를 방패로 얼음창을 방어하며 아서에게 말한다.
"더 강한 마술사가 되고 싶은 욕망이 너무 커서 미친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떤 정신나간 암살자가 당신을 해치러 오겠습니까!"
#511웨일스-진행(38d73fbd)2026-03-01 (일) 09:30:00
>>0
아까의 일은 잊었다는 듯, 다람쥐들의 공연을 보며 박수치며 웃다가 이내 생각났다는 듯 바구니를 뒤졌다.
선물로 가져왔던 포도. 이미 다 먹어치운지 오래지만, 그래도 씨앗은 꽤 남았던 것이었다.
"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면..."
축제분위기에서 살짝 뒤로 빠져나온 뒤, 씨앗을 심고 마력을 일으켜올렸다.
땅에 묻힌 포도씨들이 웨일스의 마력을 머금고 움트는 것, 뿌리를 내리는 것, 그리고 이내... 싹이 올라오는 것까지. 잔잔하게 바라보며 웃었다.
"내년에는 포도도 같이 먹는건 어때요? 아, 강요는 아니니까요. 일단 제가 마력을 듬뿍 줬으니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랄거에요."
이파리를 톡 하고 건들이며 작은 몸으로 사과를 배터지게 먹고있는 렌을 어깨위로 올렸다.
"그리고 이건 부탁인데요... 어느정도 뿌리가 내려가면 한그루는 드래곤 님의 저택 마당에 옮겨주시면 해요. 자기만족 같지만, 남은 사람에게는 떠난 이를 기릴 공간정도는 있었으면... 하니까."
...그런데 렌, 체하는거 아닌가?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은데? 걱정스런 표정으로 어깨 위의 무게를 느꼈다. 돌아가면 운동시켜야겠다.
남은 사과와 꿀을 조금 나누어 가방에 넣으며 돌아갈 준비를 했다.
아까의 일은 잊었다는 듯, 다람쥐들의 공연을 보며 박수치며 웃다가 이내 생각났다는 듯 바구니를 뒤졌다.
선물로 가져왔던 포도. 이미 다 먹어치운지 오래지만, 그래도 씨앗은 꽤 남았던 것이었다.
"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면..."
축제분위기에서 살짝 뒤로 빠져나온 뒤, 씨앗을 심고 마력을 일으켜올렸다.
땅에 묻힌 포도씨들이 웨일스의 마력을 머금고 움트는 것, 뿌리를 내리는 것, 그리고 이내... 싹이 올라오는 것까지. 잔잔하게 바라보며 웃었다.
"내년에는 포도도 같이 먹는건 어때요? 아, 강요는 아니니까요. 일단 제가 마력을 듬뿍 줬으니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랄거에요."
이파리를 톡 하고 건들이며 작은 몸으로 사과를 배터지게 먹고있는 렌을 어깨위로 올렸다.
"그리고 이건 부탁인데요... 어느정도 뿌리가 내려가면 한그루는 드래곤 님의 저택 마당에 옮겨주시면 해요. 자기만족 같지만, 남은 사람에게는 떠난 이를 기릴 공간정도는 있었으면... 하니까."
...그런데 렌, 체하는거 아닌가?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은데? 걱정스런 표정으로 어깨 위의 무게를 느꼈다. 돌아가면 운동시켜야겠다.
남은 사과와 꿀을 조금 나누어 가방에 넣으며 돌아갈 준비를 했다.
#512미하일 - 진행(c4e961cd)2026-03-01 (일) 09:35:38
>>0
이럴 수가, 너무나 강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은 감각에 미하일은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로 젖히며 손으로 얼굴을 가릴 뻔 했습니다. 실제로 그러지는 않았지만요.
" ...대단하시네요. "
아니, 진심으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나? 자기 앞가림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상황인지 파악까지 해서 도와주는 건 보통 능력으로는 안 될 텐데.
" 으음... 그럼 제 차례인가요. "
하고 싶은 것이라.
" 아무래도, 한 명의 어엿한 마술사로 자리를 잡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아카데미에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으면 너무 슬플 것 같지 않은가.
...꼭 그런 이유만은 아니지만.
" 친구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언해주신 내용은 잘 기억해둘게요. 클럽 활동이라거나. "
그래서 어떤 클럽 활동이 있는 걸까, 나중에 알아볼까... 아니면.
다시 차를 한 모금 마신 미하일은 프레이야의 얼굴을 향해 살짝 눈을 움직였다가 다시 찻잔으로 내렸다.
물어보자,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을 거야.
" 어떤 클럽 활동이 있는지... 조금 미리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이럴 수가, 너무나 강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은 감각에 미하일은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로 젖히며 손으로 얼굴을 가릴 뻔 했습니다. 실제로 그러지는 않았지만요.
" ...대단하시네요. "
아니, 진심으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나? 자기 앞가림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상황인지 파악까지 해서 도와주는 건 보통 능력으로는 안 될 텐데.
" 으음... 그럼 제 차례인가요. "
하고 싶은 것이라.
" 아무래도, 한 명의 어엿한 마술사로 자리를 잡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아카데미에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으면 너무 슬플 것 같지 않은가.
...꼭 그런 이유만은 아니지만.
" 친구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언해주신 내용은 잘 기억해둘게요. 클럽 활동이라거나. "
그래서 어떤 클럽 활동이 있는 걸까, 나중에 알아볼까... 아니면.
다시 차를 한 모금 마신 미하일은 프레이야의 얼굴을 향해 살짝 눈을 움직였다가 다시 찻잔으로 내렸다.
물어보자,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을 거야.
" 어떤 클럽 활동이 있는지... 조금 미리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513◆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9:48:11
>>505
엘라가 천천히 고개를 돌려, 다람쥐를 바라봅니다.
무릎을 굽히며 내려다보고. 나긋한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이대로 내버려두면 곧 죽겠지."
갉작갉작.
"그건 불쌍하니까..."
"그럴까. 따라와."
파앗. 하고 다람쥐는 수풀 더미 사이로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엘라는 그것을 따라, 정원의 더욱 깊은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
얼마나 걸었을까요? 이따금씩 마주치는 다람쥐의 안내를 받으며
더욱 깊은 안쪽으로 향하길 몇번 반복하다.
엘라는 나무가 무성한 숲 안쪽에서...
커다란 골렘을 발견합니다.
"저게 원인이야. 쓰러트릴 수 있겠어?"
걸음을 멈춘 다람쥐가 이야기합니다.
>>506
"하핫, 뭐 어때. 나는 너를 믿고 있는걸."
리들리가 시원스레 이야기하고.
곧이어진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 기대하고 있을게. 그럼 가보자고."
그렇게, 리들리와 세이지는
약속했던 성 요셉 성당으로 향합니다...
>>510
유진의 말에도 이야기의 흐름은 멈추질 않습니다.
다소 엉뚱한 이야기였기 때문일까요.
"무슨 개소리를 지껄이는거냐."
차갑게 일갈당하고, 침대를 방패삼았음에도
얼음창이 다시금 어깻죽지와 팔에 꽂힙니다.
격렬한 통증이 전신으로 퍼집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소녀가 단검을 빼앗으려
당신에게 덤벼듭니다.
>>511
웨일스는 바구니를 뒤져, 포도 씨앗을 꺼내고..
씨앗을 심어, 마력을 흘려 보냅니다.
어느새 땅에 심어진 포도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쪼아! 쪼아!"
다람쥐 정령들이 기쁜 듯 웃으면서, 더욱 격하게 람쥐 땐스를 추기 시작합니다.
참으로 즐겁군요.
그리고, 렌 역시 어깨 위로 올립니다. 제법 무거운게, 상당히 많이 먹은 게 틀림 없어 보이는군요...
"알아따! 약쏙! 지킨다!"
그렇게, 웨일스는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별밤 아카데미의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제법 많은 일이 있던 하루였습니다.
>>512
미하일의 말에, 프레이야는 부드럽게 웃습니다.
"그것도 괜찮지. 그런데, 너무 몸에 힘을 주고 있을 필요는 없어~"
"가끔은 힘을 빼는 것도 중요해. 밸런스가 중요하다, 그런 얘기지."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클럽 활동은 정말정말 다양해. 네가 생각하는 건 웬만한 건 다 있을걸?
특별히 관심 있는 주제가 있어?"
그렇게 물어옵니다.
엘라가 천천히 고개를 돌려, 다람쥐를 바라봅니다.
무릎을 굽히며 내려다보고. 나긋한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이대로 내버려두면 곧 죽겠지."
갉작갉작.
"그건 불쌍하니까..."
"그럴까. 따라와."
파앗. 하고 다람쥐는 수풀 더미 사이로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엘라는 그것을 따라, 정원의 더욱 깊은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
얼마나 걸었을까요? 이따금씩 마주치는 다람쥐의 안내를 받으며
더욱 깊은 안쪽으로 향하길 몇번 반복하다.
엘라는 나무가 무성한 숲 안쪽에서...
커다란 골렘을 발견합니다.
"저게 원인이야. 쓰러트릴 수 있겠어?"
걸음을 멈춘 다람쥐가 이야기합니다.
>>506
"하핫, 뭐 어때. 나는 너를 믿고 있는걸."
리들리가 시원스레 이야기하고.
곧이어진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 기대하고 있을게. 그럼 가보자고."
그렇게, 리들리와 세이지는
약속했던 성 요셉 성당으로 향합니다...
>>510
유진의 말에도 이야기의 흐름은 멈추질 않습니다.
다소 엉뚱한 이야기였기 때문일까요.
"무슨 개소리를 지껄이는거냐."
차갑게 일갈당하고, 침대를 방패삼았음에도
얼음창이 다시금 어깻죽지와 팔에 꽂힙니다.
격렬한 통증이 전신으로 퍼집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소녀가 단검을 빼앗으려
당신에게 덤벼듭니다.
>>511
웨일스는 바구니를 뒤져, 포도 씨앗을 꺼내고..
씨앗을 심어, 마력을 흘려 보냅니다.
어느새 땅에 심어진 포도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쪼아! 쪼아!"
다람쥐 정령들이 기쁜 듯 웃으면서, 더욱 격하게 람쥐 땐스를 추기 시작합니다.
참으로 즐겁군요.
그리고, 렌 역시 어깨 위로 올립니다. 제법 무거운게, 상당히 많이 먹은 게 틀림 없어 보이는군요...
"알아따! 약쏙! 지킨다!"
그렇게, 웨일스는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별밤 아카데미의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제법 많은 일이 있던 하루였습니다.
>>512
미하일의 말에, 프레이야는 부드럽게 웃습니다.
"그것도 괜찮지. 그런데, 너무 몸에 힘을 주고 있을 필요는 없어~"
"가끔은 힘을 빼는 것도 중요해. 밸런스가 중요하다, 그런 얘기지."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클럽 활동은 정말정말 다양해. 네가 생각하는 건 웬만한 건 다 있을걸?
특별히 관심 있는 주제가 있어?"
그렇게 물어옵니다.
#514◆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09:48:31
좋아 , 두 시간 정도 진행했으니 슬슬 저녁을 먹어볼까요~
한시간정도 느긋하게 쉬었다가 다시 진행해볼게요!
한시간정도 느긋하게 쉬었다가 다시 진행해볼게요!
#515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9:49:53
나도 마침 저녁 배달시켰으니 저녁먹고 한시간 뒤에 모이자
캡틴도 잠들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도 잠들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미하일주(c4e961cd)2026-03-01 (일) 09:52:31
저녁 맛나게 드시고 오세용!
#517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09:54:02
다람쥐 납치할게
저녁 맛있게 먹고 와~
저녁 맛있게 먹고 와~
#518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09:54:29
다들 맛밥
#519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09:57:14
엘라주 자연스럽게 납치를 선언했어
#520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09:58:07
귀여운 다람쥐인데
말까지 해
이건 납치해야해
말까지 해
이건 납치해야해
#521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04:17
귀여운 건 못참지
#522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0:04:50
근데 엘라라면 엄청 잘 돌봐줄 것 같으니까
다람쥐 입장에서도 나이스가 아닐까 (?
다람쥐 입장에서도 나이스가 아닐까 (?
#523미하일주(c4e961cd)2026-03-01 (일) 10:06:35
헉 귀여우면 납치 당하는 건가요
#524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0:08:06
미하일도 기여우면 납치할꺼에요 (?
#525미하일주(c4e961cd)2026-03-01 (일) 10:13:26
꺄아악 숙식은 제공되나요
#526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14:08
사람은 납치하면 범죄야 이사람아ㅋㅋㅋㅋㅋㅋ
#527유진주(edc0956a)2026-03-01 (일) 10:15:11
순두부 열라면 존맛
#528미하일주(c4e961cd)2026-03-01 (일) 10:25:35
>>526 먹여주고 재워주고 갖고싶은거 사주고 하면...(?)
유진주 맛있는 조합으로 드셨네용!
유진주 맛있는 조합으로 드셨네용!
#529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0:26:13

삼시세끼 건강식으로 챙겨드림!
#530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29:35
크아아악 녹색의 습격이다
>>528 미하일주는 웨일스주랑 결혼하는거야..?
>>528 미하일주는 웨일스주랑 결혼하는거야..?
#531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10:30:10
>>529 꺄아아아아아악
밥도 주고 재워도 주고 간식도 주고 다 줄게 (?)
밥도 주고 재워도 주고 간식도 주고 다 줄게 (?)
#532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31:10
오이국 제외하고 나머지는 제법 맛있어보임
금방이라도 씻어서 밭에 다시 심으면 자라날 것처럼 신선하군
금방이라도 씻어서 밭에 다시 심으면 자라날 것처럼 신선하군
#534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0:31:50
>>530 아니 그게 뭔소리야 대체ㅋㅋㅋㅋㅋㅋ
#535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10:33:22
>>533 외식 하면 밖에 나가야하잖아
밖에 나가면 도망칠거잖아
안돼
밖에 나가면 도망칠거잖아
안돼
#536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34:59
이게 무슨 난장판ㅋㅋㅋㅋ
#537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35:43
웨일스주와 미하일주가 결혼하기로 했는데 엘라주가 미하일주를 재납치하려는 상황인가
#538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0:36:59
근데 엘라주가 밥도 잘주고 간식도 잘주고 예쁘다예쁘다 해주는거면
그냥 엘라주한테 납치당하는 것도 나쁘지않다 (?
그냥 엘라주한테 납치당하는 것도 나쁘지않다 (?
#539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38:31
엘라주의 하렘으로 이 아수라장은 정리되는 건가(??
#540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10:40:33

예쁘다 예쁘다 해줄게
모두 다 이리 와
모두 다 이리 와
#542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0:43:17
아니 엘라주하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쿤 세이지는 백합하렘이고 오너들은 엘라주하렘인건가 (?
#543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46:25
거기서 갑자기 세이지를 끌어들이는 건 무슨 심보지? (짤짤짤)
#544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0:47:27
(흔들림) 그야 재밋스니까....
#545◆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10:4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게웃기군.. 엘라주의 짤도 귀엽자나....
조아 한시간정도 쉬었는데 누구누구 계신가요~
조아 한시간정도 쉬었는데 누구누구 계신가요~
#546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10:48:39
>>542-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있어~
나 있어~
#547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48:46
캡하 나도 이씀
#548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50:19
>>544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짤짤짤)
#549◆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10:51:54
좋아좋아 그러면 다시 시작해볼까요~ 앞으로 한시간 정도 하고 끝내보자구요~
느긋하게 레스 올려주세용~
느긋하게 레스 올려주세용~
#550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0:52:02
여깄어요~
#552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53:43
여기있다~~
흑흑 한시간밖에 진행을 안하다니 슬퍼
흑흑 한시간밖에 진행을 안하다니 슬퍼
#553웨일스-진행(38d73fbd)2026-03-01 (일) 10:57:08
>>0
"초대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중하게 인사한 뒤, 밝게 웃으며 손을 붕붕 흔들었다.
작고 귀여운, 친절한 정령 친구들. 그러고보면 어렸을 때 그런 친구들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한, 아닌 것 같기도 한, 그런 느낌이 드는데.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을 못하는 건가?
웨일스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암만 생각해도 어렸을 때에도 딱히 친구라고 부를 인간관계는 없었던 것 같은데. 그저 하루종일 형의 품에 안겨놀기만 했지.
어느순간 삼천포로 빠져버리는 생각을 내버려두고, 블래키의 뒤를 따라 아카데미 기숙사로 돌아왔다.
오자마자 깨끗히 씻고 침대에 앉은 웨일스는 진지하게 말했다.
"렌, 이대로라면 렌은 그냥 뱀이 아니라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처럼 되어버릴거에요."
빵냥한 배(로 추정되는 곳)을 쿡 찌르며 말했다.
"암만 아가야는 먹고 노는게 일이지만 동글동글 굴러다닐 정도가 되어버리면 어떡해요. 내일은 기대하던 감자수확의 날이니까, 렌은 제가 일하는 동안 옆에서 열심히 운동해야해요. 알겠죠? 약속하는거에요."
이불에 기어들어가 눈을 감기 전까지, 그렇게 당부하고 또 당부했다.
"초대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중하게 인사한 뒤, 밝게 웃으며 손을 붕붕 흔들었다.
작고 귀여운, 친절한 정령 친구들. 그러고보면 어렸을 때 그런 친구들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한, 아닌 것 같기도 한, 그런 느낌이 드는데.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을 못하는 건가?
웨일스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암만 생각해도 어렸을 때에도 딱히 친구라고 부를 인간관계는 없었던 것 같은데. 그저 하루종일 형의 품에 안겨놀기만 했지.
어느순간 삼천포로 빠져버리는 생각을 내버려두고, 블래키의 뒤를 따라 아카데미 기숙사로 돌아왔다.
오자마자 깨끗히 씻고 침대에 앉은 웨일스는 진지하게 말했다.
"렌, 이대로라면 렌은 그냥 뱀이 아니라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처럼 되어버릴거에요."
빵냥한 배(로 추정되는 곳)을 쿡 찌르며 말했다.
"암만 아가야는 먹고 노는게 일이지만 동글동글 굴러다닐 정도가 되어버리면 어떡해요. 내일은 기대하던 감자수확의 날이니까, 렌은 제가 일하는 동안 옆에서 열심히 운동해야해요. 알겠죠? 약속하는거에요."
이불에 기어들어가 눈을 감기 전까지, 그렇게 당부하고 또 당부했다.
#554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0:58:20
빵냥한 배 << 표현 넘 기엽다
#555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1:00:32
세이지주도 기여움
#556◆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11:01:13
>>551
세이지와 리들리는 함께, 성 요셉 성당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제법 오래 걸으며 거리를 구경하기도 잠시.
성 요셉 성당에 마침내 도착하자, 환하게 웃고 있는
앨리스와 폼포코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왔구나? 잘 됐다. 리들리, 거래는 잘 마쳤어?"
"응, 다행히 잘 끝냈어. 늦은 밤 쯤에나 돌아가자고. 우리는..."
리들리가 폼포코도 번쩍, 들어 올려 안고서는 씩 웃습니다.
"먼저 가볼 데가 있어서. 그럼, 안녕~"
잘 해봐, 그렇게 말하는 듯 싶으면서 리들리는 느긋하게 사라지는군요.
앨리스는 어이가 없다는 듯 웃으면서, "뭐야." 그렇게 중얼거립니다.
식사권을 받았다는 걸 어필하기 좋은 기회로군요...
>>553
웨일스는 렌의 빵빵한 배를 콕 찌르면서 이야기합니다.
렌은 삐이, 하고 울면서 부드럽게 웃습니다. 제대로 알아 들은걸까요?
그렇게, 웨일스는 긴 하루를 마치고 잠에 들고....
또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기분 좋은 새 지저귀는 소리와 함께, 알람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세이지와 리들리는 함께, 성 요셉 성당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제법 오래 걸으며 거리를 구경하기도 잠시.
성 요셉 성당에 마침내 도착하자, 환하게 웃고 있는
앨리스와 폼포코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왔구나? 잘 됐다. 리들리, 거래는 잘 마쳤어?"
"응, 다행히 잘 끝냈어. 늦은 밤 쯤에나 돌아가자고. 우리는..."
리들리가 폼포코도 번쩍, 들어 올려 안고서는 씩 웃습니다.
"먼저 가볼 데가 있어서. 그럼, 안녕~"
잘 해봐, 그렇게 말하는 듯 싶으면서 리들리는 느긋하게 사라지는군요.
앨리스는 어이가 없다는 듯 웃으면서, "뭐야." 그렇게 중얼거립니다.
식사권을 받았다는 걸 어필하기 좋은 기회로군요...
>>553
웨일스는 렌의 빵빵한 배를 콕 찌르면서 이야기합니다.
렌은 삐이, 하고 울면서 부드럽게 웃습니다. 제대로 알아 들은걸까요?
그렇게, 웨일스는 긴 하루를 마치고 잠에 들고....
또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기분 좋은 새 지저귀는 소리와 함께, 알람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557유진주(edc0956a)2026-03-01 (일) 11:01:25
>>0
"믿어주십쇼!"
"아니면 이 상황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몸에 박힌 창을 잘못 빼면 과다출혈로 큰일난다.
굳이 싸울 필요 없다.
그냥 저 사이코만 쓰러지면 된다.
아서에게 달려간다.
"믿어주십쇼!"
"아니면 이 상황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몸에 박힌 창을 잘못 빼면 과다출혈로 큰일난다.
굳이 싸울 필요 없다.
그냥 저 사이코만 쓰러지면 된다.
아서에게 달려간다.
#558미하일 - 진행(c4e961cd)2026-03-01 (일) 11:04:18
>>0
" 기억해 두겠습니다. "
확실히 처음부터 너무 긴장하는 게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힘을 좀 뺴는 것도... 중요하겠죠, 지치지 않으려면요. 쉽진 않겠지만서도.
" 음... 활동적인 느낌의 클럽이 있을까요? 호신술...이라든지. "
호신술이 활동적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 그게 아니면 정령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에 흥미가 조금 있습니다. "
" 기억해 두겠습니다. "
확실히 처음부터 너무 긴장하는 게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힘을 좀 뺴는 것도... 중요하겠죠, 지치지 않으려면요. 쉽진 않겠지만서도.
" 음... 활동적인 느낌의 클럽이 있을까요? 호신술...이라든지. "
호신술이 활동적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 그게 아니면 정령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에 흥미가 조금 있습니다. "
#559세이지 - 진행(dddab1fd)2026-03-01 (일) 11:06:49
>>0
갑자기? 그렇게? 수상쩍잖아? 폼포코를 안아들고 자리를 벗어나는 리들리의 모습에 세이지가 채 반응하지 못하고 눈을 끔뻑였다.
리들리가 사라지는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 세이지는 손에 꼭 쥐고 있던 티켓을 잠깐 만지다가 숨을 푹 내쉬었다.
"폼포코양이랑 치프를 리들리양이 데려가버렸네요. 앨리스양은 볼일 다 보셨나요?"
베일이 흔들리지 않게 끝만 잡아 고정하던 세이지의 시선이 앨리스에게 향한다.
"..우연히 식사권을 받았는데. 어때요?"
세이지는 티켓을 내밀서보였다.
갑자기? 그렇게? 수상쩍잖아? 폼포코를 안아들고 자리를 벗어나는 리들리의 모습에 세이지가 채 반응하지 못하고 눈을 끔뻑였다.
리들리가 사라지는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 세이지는 손에 꼭 쥐고 있던 티켓을 잠깐 만지다가 숨을 푹 내쉬었다.
"폼포코양이랑 치프를 리들리양이 데려가버렸네요. 앨리스양은 볼일 다 보셨나요?"
베일이 흔들리지 않게 끝만 잡아 고정하던 세이지의 시선이 앨리스에게 향한다.
"..우연히 식사권을 받았는데. 어때요?"
세이지는 티켓을 내밀서보였다.
#560엘라 - 진행(851190f0)2026-03-01 (일) 11:09:44
>>0 히포그리프를 바라보던 그녀는 다람쥐가 사라진 수풀로 걸어간다. 가시덤불이 치마를 햘퀴고, 나뭇가지가 옷소매를 붙잡는다. 흐른 피가 눈가로 번져 그녀는 손등으로 대충 닦아낸다. 벨벳 리본은 이미 잃어버린지 오래다.
다람쥐를 따라서 더 깊은 곳으로. 얼마나 깊숙히 들어온지 알 수가 없다. 다람쥐가 멈춘 곳에서야 비로소 멈추어 선다. 다람쥐의 물음에 그녀는 골렘을 올려다본다. 잠깐의 침묵. 그녀는 어깨를 으쓱인다. 자신이 없다는 뜻이었다.
"나한테 골렘을 쓰러트릴 만한 힘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다시 무릎을 굽힌다. 녹색 눈동자가 다람쥐를 똑바로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한 번만 더 도와줄 수 있나요? 아니면 이길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다람쥐를 따라서 더 깊은 곳으로. 얼마나 깊숙히 들어온지 알 수가 없다. 다람쥐가 멈춘 곳에서야 비로소 멈추어 선다. 다람쥐의 물음에 그녀는 골렘을 올려다본다. 잠깐의 침묵. 그녀는 어깨를 으쓱인다. 자신이 없다는 뜻이었다.
"나한테 골렘을 쓰러트릴 만한 힘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다시 무릎을 굽힌다. 녹색 눈동자가 다람쥐를 똑바로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한 번만 더 도와줄 수 있나요? 아니면 이길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561웨일스-진행(38d73fbd)2026-03-01 (일) 11:12:40
>>0
"헛차, 일어나요, 일어나세요. 언제까지 잘 생각이에요?"
아직 알람은 울리지 않았고 아침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어제 지나치게 사과를 많이 먹은 탓일까, 속이 쓰렸다. 미지근한 물을 연속으로 들이키며 밝게 외쳤다.
"오늘은 감자수확의 날, 고로 정오가 되어 햇볕이 뜨거워지기 전에 감자를 몽땅 수확할겁니다. 그리고 감사한 분들께 나눠드리고, 구워도 먹고 삶아도 먹고 쪄서도 먹는 그런 걸 할거에요. 옛 성현들 가라사데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셨으니, 당장 일하러 가야해요!"
"헛차, 일어나요, 일어나세요. 언제까지 잘 생각이에요?"
아직 알람은 울리지 않았고 아침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어제 지나치게 사과를 많이 먹은 탓일까, 속이 쓰렸다. 미지근한 물을 연속으로 들이키며 밝게 외쳤다.
"오늘은 감자수확의 날, 고로 정오가 되어 햇볕이 뜨거워지기 전에 감자를 몽땅 수확할겁니다. 그리고 감사한 분들께 나눠드리고, 구워도 먹고 삶아도 먹고 쪄서도 먹는 그런 걸 할거에요. 옛 성현들 가라사데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셨으니, 당장 일하러 가야해요!"
#562◆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11:25:50
>>557
유진은 아서에게 달려갑니다만, 소녀가 먼저 당신을 덮칩니다.
우당탕 소리와 함께 그대로 바닥에 쓰러지고, 단검을 빼앗깁니다.
"하! 드디어 되찾았군..."
그대로 얼굴을 거칠게 걷어차이고, 곧 상황은 일대일.
유진은 완전히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장검을 빼어든 아서와 단검을 꾹 그러쥔 소녀.
그와 동시에, 꿈 세계가 천천히 녹아내리듯 뭉그러지기 시작합니다.
행동해봅시다.
>>558
"정령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클럽이라..."
"아, 자그마하지만 하나 있지. 정령사 클럽이 있어. 2층 복도 맨 끝에 있을거야."
"직접 찾아가서 가입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먼저 해볼래? 내 소개로 왔다고 하면 될거야."
프레이야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이야기해줍니다.
생각지도 못한 단서를 얻었군요... 이대로 클럽 활동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원한다면, 티타임 자리를 끝내고 클럽을 찾아 가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559
세이지는 손에 쥐고 있던 티켓을 매만지다 숨을 내쉽니다.
"응, 다 봤지. 가면은 새로 베일로 바꾼거야? 예쁘네."
피식, 웃으면서 앨리스가 이야기합니다.
"아하핫, 그거 때문에 그랬구나? 좋아. 모처럼 둘만 있게 해줬으니까.."
앨리스가 조심스럽게, 당신의 손을 잡아옵니다.
"느긋하게 좋은 시간 보내자."
그렇게, 당신과 앨리스는
식사권을 받은,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레스토랑은 제법 크고 드넓으며,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군요.
자리를 안내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이 대화도 하고.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세이지, 여기야. 이쪽."
앨리스가 당신을 보챕니다.
식사를 마친 뒤, 어느새 걷다보니 도착한
야트막한 언덕 위로
무수히 수놓아진 별들이 보입니다.
"예쁘네. 그렇지?"
>>560
"하긴, 그것도 그렇지. 좀 갑작스럽기는 했어."
다람쥐가 도토리를 갉작거리다가,
툭, 하고 도토리를 땅에 떨구고, 진지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 녀석이 죽을 것 같아서 급했거든. 미안해."
"저건, 사탄 숭배자가 만들어놓고 간 골렘이야... 녀석이 히포그리프를 조종하려고 했어.
쇠말뚝을 박아서 조종하려다 큰 코 다치고 물러났지만, 이렇게... 쇠말뚝과 연결 된
골렘은 여전히 여기 남아서 명령을 기다리고 있지.
그래. 네 말대로, 지금의 네 힘으로는 벅찰지도 몰라. 하지만."
다람쥐가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부탁이야. 저걸 쓰러트려줘."
>>561
웨일스는 알람보다 일찍 일어나서, 신나게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블래키가 늘어지게 하품하는군요.
렌도 졸린듯한 표정으로 천천히 일어납니다.
"...흐암. 쩝... 뭐어, 잘 해보라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당신과 함께 가기 위해 옆에 서는군요...
텃밭으로 가봅시다.
유진은 아서에게 달려갑니다만, 소녀가 먼저 당신을 덮칩니다.
우당탕 소리와 함께 그대로 바닥에 쓰러지고, 단검을 빼앗깁니다.
"하! 드디어 되찾았군..."
그대로 얼굴을 거칠게 걷어차이고, 곧 상황은 일대일.
유진은 완전히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장검을 빼어든 아서와 단검을 꾹 그러쥔 소녀.
그와 동시에, 꿈 세계가 천천히 녹아내리듯 뭉그러지기 시작합니다.
행동해봅시다.
>>558
"정령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클럽이라..."
"아, 자그마하지만 하나 있지. 정령사 클럽이 있어. 2층 복도 맨 끝에 있을거야."
"직접 찾아가서 가입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먼저 해볼래? 내 소개로 왔다고 하면 될거야."
프레이야가 부드럽게 웃으면서 이야기해줍니다.
생각지도 못한 단서를 얻었군요... 이대로 클럽 활동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원한다면, 티타임 자리를 끝내고 클럽을 찾아 가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559
세이지는 손에 쥐고 있던 티켓을 매만지다 숨을 내쉽니다.
"응, 다 봤지. 가면은 새로 베일로 바꾼거야? 예쁘네."
피식, 웃으면서 앨리스가 이야기합니다.
"아하핫, 그거 때문에 그랬구나? 좋아. 모처럼 둘만 있게 해줬으니까.."
앨리스가 조심스럽게, 당신의 손을 잡아옵니다.
"느긋하게 좋은 시간 보내자."
그렇게, 당신과 앨리스는
식사권을 받은,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레스토랑은 제법 크고 드넓으며,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군요.
자리를 안내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이 대화도 하고.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세이지, 여기야. 이쪽."
앨리스가 당신을 보챕니다.
식사를 마친 뒤, 어느새 걷다보니 도착한
야트막한 언덕 위로
무수히 수놓아진 별들이 보입니다.
"예쁘네. 그렇지?"
>>560
"하긴, 그것도 그렇지. 좀 갑작스럽기는 했어."
다람쥐가 도토리를 갉작거리다가,
툭, 하고 도토리를 땅에 떨구고, 진지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 녀석이 죽을 것 같아서 급했거든. 미안해."
"저건, 사탄 숭배자가 만들어놓고 간 골렘이야... 녀석이 히포그리프를 조종하려고 했어.
쇠말뚝을 박아서 조종하려다 큰 코 다치고 물러났지만, 이렇게... 쇠말뚝과 연결 된
골렘은 여전히 여기 남아서 명령을 기다리고 있지.
그래. 네 말대로, 지금의 네 힘으로는 벅찰지도 몰라. 하지만."
다람쥐가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부탁이야. 저걸 쓰러트려줘."
>>561
웨일스는 알람보다 일찍 일어나서, 신나게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블래키가 늘어지게 하품하는군요.
렌도 졸린듯한 표정으로 천천히 일어납니다.
"...흐암. 쩝... 뭐어, 잘 해보라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당신과 함께 가기 위해 옆에 서는군요...
텃밭으로 가봅시다.
#563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1:29:19
크아아악(쓰러짐)
#564유진(edc0956a)2026-03-01 (일) 11:29:36
>>0
"어딜!!"
그녀에게 달려든다.
아서에게 뒤를 맡겨본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저 단검이 중요한 건 확실하다.
"어딜!!"
그녀에게 달려든다.
아서에게 뒤를 맡겨본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저 단검이 중요한 건 확실하다.
#565웨일스-진행(38d73fbd)2026-03-01 (일) 11:33:29
>>0
둘의 모습을 빤히 보던 웨일스가, 두터운 겉옷을 꺼내 옆구리에 끼웠다.
그리곤 텃밭으로 도도도 달려가 한켠에 겉옷을 곱게 접어 방석처럼 깔았다. 그 위에 렌을 소중하게 올려놓으며 말했다.
"술도 안마셨을 텐데 왜 그렇게 졸려하는거에요? 늙어서 그런..."
...그러고보니 블래키의 나이가 얼마지? 눈을 데구르르 굴리며 여태까지의 제 언행을 되짚어봤다.
암만 생각해도 연장자에게 하는 말버릇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어, 어르신은 좀 더 주무세요!"
애초에 마술이 있으니 수확 자체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감자잎에 가볍게 손을 올려놓고 마력을 흘려넣었다.
그러자 땅이 짧게 드드드, 하며 떨렸다. 이미 감자를 가볍게 움직여 흔든 뒤이기에 가볍게 줄기를 잡아당기자 쉽게 땅에서 감자덩이가 뽑혀나왔다.
"오!"
둘의 모습을 빤히 보던 웨일스가, 두터운 겉옷을 꺼내 옆구리에 끼웠다.
그리곤 텃밭으로 도도도 달려가 한켠에 겉옷을 곱게 접어 방석처럼 깔았다. 그 위에 렌을 소중하게 올려놓으며 말했다.
"술도 안마셨을 텐데 왜 그렇게 졸려하는거에요? 늙어서 그런..."
...그러고보니 블래키의 나이가 얼마지? 눈을 데구르르 굴리며 여태까지의 제 언행을 되짚어봤다.
암만 생각해도 연장자에게 하는 말버릇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어, 어르신은 좀 더 주무세요!"
애초에 마술이 있으니 수확 자체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감자잎에 가볍게 손을 올려놓고 마력을 흘려넣었다.
그러자 땅이 짧게 드드드, 하며 떨렸다. 이미 감자를 가볍게 움직여 흔든 뒤이기에 가볍게 줄기를 잡아당기자 쉽게 땅에서 감자덩이가 뽑혀나왔다.
"오!"
#566미하일 - 진행(c4e961cd)2026-03-01 (일) 11:35:15
>>0
situplay>10242>562
정령사 클럽이라는 게 있다니! 역시 별밤 아카데미!
미하일은 프레이야의 부드러운 미소 만큼이나 상냥한 설명에 마찬가지로 미소를 지어 화답하면서 차를 마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럼... "
잠시 프레이야와 쌍둥이들을 한번 돌아보면서, 앞머리를 살짝 양 옆으로 걷어 눈을 드러내고는 눈을 지그시 감았다 뜨며 목례를 건넵니다.
" 티타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불러주시겠어요? "
완곡하게 자리를 뜨겠다는 의사를 전달하며, 조심스레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자, 이제 정령사 클럽에 가봅시다!
미하일은 티타임 자리에서 벗어나 2층을 향해 걷습니다.
situplay>10242>562
정령사 클럽이라는 게 있다니! 역시 별밤 아카데미!
미하일은 프레이야의 부드러운 미소 만큼이나 상냥한 설명에 마찬가지로 미소를 지어 화답하면서 차를 마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럼... "
잠시 프레이야와 쌍둥이들을 한번 돌아보면서, 앞머리를 살짝 양 옆으로 걷어 눈을 드러내고는 눈을 지그시 감았다 뜨며 목례를 건넵니다.
" 티타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불러주시겠어요? "
완곡하게 자리를 뜨겠다는 의사를 전달하며, 조심스레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자, 이제 정령사 클럽에 가봅시다!
미하일은 티타임 자리에서 벗어나 2층을 향해 걷습니다.
#567세이지 - 진행(dddab1fd)2026-03-01 (일) 11:36:23
>>0
앨리스의 예쁘다는 말에 세이지는 눈을 데굴데굴 굴리다가, 고개를 돌렸다. 한숨을 한번 내쉬어 마음을 바로잡은 것도 무의미할 지경이었다. 차라리 타나토스를 한번 더 쓰러트리는 쪽이 더 쉽지 않을까 싶은 기분이다.
그래도 일단은, 지금은 식사권을 알차게 써먹는 게 먼저. 앨리스의 손을 마주 잡고 세이지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레스토랑의 식사는 맛있을테지만 맛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데이트가 맞다고 자각한 이상 음식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나름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네네, 지금 가고 있어요. 간다니까."
보채는 앨리스의 뒤를 세이지는 부지런히 따랐다.
"별을 좋아하나봐요, 앨리스양."
앨리스의 예쁘다는 말에 세이지는 눈을 데굴데굴 굴리다가, 고개를 돌렸다. 한숨을 한번 내쉬어 마음을 바로잡은 것도 무의미할 지경이었다. 차라리 타나토스를 한번 더 쓰러트리는 쪽이 더 쉽지 않을까 싶은 기분이다.
그래도 일단은, 지금은 식사권을 알차게 써먹는 게 먼저. 앨리스의 손을 마주 잡고 세이지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레스토랑의 식사는 맛있을테지만 맛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데이트가 맞다고 자각한 이상 음식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나름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네네, 지금 가고 있어요. 간다니까."
보채는 앨리스의 뒤를 세이지는 부지런히 따랐다.
"별을 좋아하나봐요, 앨리스양."
#568엘라 - 진행(851190f0)2026-03-01 (일) 11:45:33
>>0 그녀는 다람쥐가 떨어트린 도토리를 주워 살피더니 주머니 속으로 밀어 넣는다. 사탄 숭배자라는 단어가 그녀의 귓가를 맴돈 때, 그녀의 입꼬리가 살짝 내려간다. 입술을 꾹 다문 채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천천히 무릎을 펴낸다.
부탁을 거절할 수는 없다. 히포그리프를 위해서라도. 허나 저 골렘을 어떻게 쓰러트려야 할까? 그녀는 골렘의 윤곽을 천천히 훑다가, 발밑의 돌멩이를 하나 주워 든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돌멩이를 그녀는 골렘을 향해 내던진다.
마술을 쓰기 전에 먼저 골렘의 반응을 이끌어 볼 생각이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큰 힘은 없는 신입생인 자신이 가진 것은, 지금 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계산하면서.
부탁을 거절할 수는 없다. 히포그리프를 위해서라도. 허나 저 골렘을 어떻게 쓰러트려야 할까? 그녀는 골렘의 윤곽을 천천히 훑다가, 발밑의 돌멩이를 하나 주워 든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돌멩이를 그녀는 골렘을 향해 내던진다.
마술을 쓰기 전에 먼저 골렘의 반응을 이끌어 볼 생각이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큰 힘은 없는 신입생인 자신이 가진 것은, 지금 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계산하면서.
#569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11:49:20
(도토리 훔치기)
#570◆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11:59:21
>>564
유진은 소녀에게 달려듭니다만,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아서가 거칠게 유진의 등을 장검으로 베어버립니다.
아무래도, 등을 맡길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군요.
등에서 선혈이 흐릅니다.
"젠장, 이거 놔라!"
소녀 역시 거칠게 저항하며 단검의 손잡이 끝으로
유진의 이마를 내려찍습니다.
세계가 계속해서 녹아내리기 시작합니다...
>>565
텃밭에 도착한 웨일스는, 한켠에 겉옷을 곱게 접어 방석처럼 만든 뒤
그 위에 렌을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리에 웨일스의 엉덩이를 블래키가 거칠게 뭅니다...
제법 아프군요.
그리고, 감자를 쉽게쉽게 수확해나갑니다...
보람찬 시간이 이어집니다.
>>566
미하일은 목례를 건네고 자리를 뜹니다.
그리고, 2층을 향해 갑니다...
얼마 걷지 않았음에도, 숨은 턱끝까지 차오릅니다.
명확한 체력 부족. 병약한 것의 한계.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마침내 정령사 클럽에 다다라 그곳의 문을 열자
적막한 교실속 한 여자아이가 눈에 띕니다.
"어라, 무슨 일로?"
>>567
세이지는 다소 긴장했습니다만, 그런 세이지의 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앨리스는 천진난만하게 웃으면서
세이지를 재촉하니다.
"응, 좋아해."
씩, 웃으면서 풀밭 위에 조심스럽게 앉는 앨리스입니다.
"예쁘잖아. 넌 어때? 세이지."
"베일 너머로도, 잘 보여?"
>>568
엘라는 다람쥐가 떨어트린 도토리를 주머니 속으로 밀어 넣고.
돌 하나를 집어 던지자, 골렘이 시선을 이쪽으로 돌립니다.
사건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일어나지만.
지금의 당신에게는, 그것을 해결할 힘이 분명히 있을 것 입니다.
녀석은 느리고... 둔탁해보이는군요. 천천히 움직이며 이쪽으로 다가옵니다.
마술을 쓸 차례입니다.
유진은 소녀에게 달려듭니다만,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아서가 거칠게 유진의 등을 장검으로 베어버립니다.
아무래도, 등을 맡길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군요.
등에서 선혈이 흐릅니다.
"젠장, 이거 놔라!"
소녀 역시 거칠게 저항하며 단검의 손잡이 끝으로
유진의 이마를 내려찍습니다.
세계가 계속해서 녹아내리기 시작합니다...
>>565
텃밭에 도착한 웨일스는, 한켠에 겉옷을 곱게 접어 방석처럼 만든 뒤
그 위에 렌을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리에 웨일스의 엉덩이를 블래키가 거칠게 뭅니다...
제법 아프군요.
그리고, 감자를 쉽게쉽게 수확해나갑니다...
보람찬 시간이 이어집니다.
>>566
미하일은 목례를 건네고 자리를 뜹니다.
그리고, 2층을 향해 갑니다...
얼마 걷지 않았음에도, 숨은 턱끝까지 차오릅니다.
명확한 체력 부족. 병약한 것의 한계.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마침내 정령사 클럽에 다다라 그곳의 문을 열자
적막한 교실속 한 여자아이가 눈에 띕니다.
"어라, 무슨 일로?"
>>567
세이지는 다소 긴장했습니다만, 그런 세이지의 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앨리스는 천진난만하게 웃으면서
세이지를 재촉하니다.
"응, 좋아해."
씩, 웃으면서 풀밭 위에 조심스럽게 앉는 앨리스입니다.
"예쁘잖아. 넌 어때? 세이지."
"베일 너머로도, 잘 보여?"
>>568
엘라는 다람쥐가 떨어트린 도토리를 주머니 속으로 밀어 넣고.
돌 하나를 집어 던지자, 골렘이 시선을 이쪽으로 돌립니다.
사건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일어나지만.
지금의 당신에게는, 그것을 해결할 힘이 분명히 있을 것 입니다.
녀석은 느리고... 둔탁해보이는군요. 천천히 움직이며 이쪽으로 다가옵니다.
마술을 쓸 차례입니다.
#571◆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11:59:34
좋아, 시간이 되었으니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다들 고생 많으셨어용~
다들 고생 많으셨어용~
#572유진주(edc0956a)2026-03-01 (일) 12:00:54
아니 아서 이 멍청한 놈이!! 아무 능력도 없는 초급 마술사를 공격한다니!!
#573유진주(edc0956a)2026-03-01 (일) 12:01:02
수고했어요!!
#574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2:03:23
수고하셨어요! ;>
#575◆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12:04:47
우히히 다들 고생 많으셧어용~~~
#576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12:05:54
생각처럼 느리구나 좋아
다들 고생했어~~
다들 고생했어~~
#577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2:07:14
고생했어~~~
#578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2:07:59
앨리스가 전보다 적극적으로 교류하려는 게 보여서 세이지가 두근두근해서 죽어버릴지도
#579미하일주(c4e961cd)2026-03-01 (일) 12:12:27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크윽 2층 올라가는 것도 힘들구나
#581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2:18:52
>>580 앨리스가 적극적 교류를 하기 시작하자 놀랍게도 세이지는 설렘에 뚝딱뚝딱 대는 중
아닌가
어쨋든 앨리스 기여움.....
아닌가
어쨋든 앨리스 기여움.....
#582◆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12:25:59
ㅋㅋ ㅋㅋ ㅋㅋ 적극적 교류하는 앨리스 좋죠~
하지만?
뚝딱거리는 세이지도 기엽다는 것 . . .
하지만?
뚝딱거리는 세이지도 기엽다는 것 . . .
#583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2:29:09
감자 캐서 누구누구를 챙겨줘야할까 고민하다가 식물클럽 처들어가서 '느그집에 이런거(정령계산 감자) 없지' 같은 말을 해보고싶어졌어요 (?
#584◆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12:34:00
고등마술사가 되어 교내 유명인사가 된 웨일스라면 가능할지도(?)
#585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2:34:32
느그집에 이런거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 능글맞게 구는 거 하지 말라고 해서 뚝딱거리는 중임(??
>>582 능글맞게 구는 거 하지 말라고 해서 뚝딱거리는 중임(??
#586◆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12:36:57
그래도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둘이서 별 보는 장면에 접어들어서 넘 좋네용... 우히히
로맨틱한...
로맨틱한...
#587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2:37:04
ㅋㅋㅋㅋㅋㅋㅋ조아 담번진행에 하러가겟어요
#588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2:38:03
>>586 이게 다 캡틴의 보은...(냅다)
리들리의 지분이 컸다 나중에 토큰으로 리들리에게 줄 선물을 구매해서 줘야만
리들리의 지분이 컸다 나중에 토큰으로 리들리에게 줄 선물을 구매해서 줘야만
#589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2:38:43
고등 마술사가 교내 유명인사가 된거라면 3급은 대체? 어떤? 반응이 될지 궁금한 것
#591◆DkMwM.oX9S(8c433cf2)2026-03-01 (일) 12:40:17
헉(수근수근) 저기 쟤 3급마술사래 (수근수근)
근데 쟤 그거잖아? 번스타인 가문의...(수근수근) 근데 좀 대단한거 아님? (발언/논란)
재수없네;;; (수근수근)
근데 쟤 그거잖아? 번스타인 가문의...(수근수근) 근데 좀 대단한거 아님? (발언/논란)
재수없네;;; (수근수근)
#592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2:40:23
>>590 아니 백합하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아직 포기가 안된거냐고
리들리라면 진짜로 정실은 앨리스지만 후실이 누군지 물어볼 거 같단말야
리들리라면 진짜로 정실은 앨리스지만 후실이 누군지 물어볼 거 같단말야
#593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2:41:10
재수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김
교내 커뮤니티가 시끌시끌해질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김
교내 커뮤니티가 시끌시끌해질 것 같고
#594웨일스-수업(38d73fbd)2026-03-01 (일) 13:02:03
다람쥐 정령들에게 받아온 사과를 아삭아삭 씹어먹으며 살살 골라낸 사과씨를 만지작거렸다.
마술로 싹을 틔워볼까, 아니면 홀로 싹이 터지기를 기다려볼까. 전자는 쑥쑥 자라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좋고 후자는 기분좋은 기다림일 것임이 자명해서 좋다. 뭘 고르든 좋은 것밖에 없다니.
역시 인간보다는 식물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씨앗만 틔워볼까."
아무래도 나무는 자라는데에 오래 걸리니까.
묘목까지만 마술로 성장시켜보고, 나머지는 자연의 뜻에 맡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마지막 사과조각을 낼름 입에 집어넣었다.
아, 그러고보니 책 중에서 과실나무의 마술적 성장보고서를 봤던 것 같은데.
낑낑 거리며 책의 내용을 떠올리다, 결국 만지작거리던 사과씨를 내려놓았다.
그래, 그 책을 먼저 읽고 판단해보도록 하자. 끈적한 손바닥을 물티슈로 닦아내고 도서관을 목적지로 정했다.
마술로 싹을 틔워볼까, 아니면 홀로 싹이 터지기를 기다려볼까. 전자는 쑥쑥 자라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좋고 후자는 기분좋은 기다림일 것임이 자명해서 좋다. 뭘 고르든 좋은 것밖에 없다니.
역시 인간보다는 식물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씨앗만 틔워볼까."
아무래도 나무는 자라는데에 오래 걸리니까.
묘목까지만 마술로 성장시켜보고, 나머지는 자연의 뜻에 맡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마지막 사과조각을 낼름 입에 집어넣었다.
아, 그러고보니 책 중에서 과실나무의 마술적 성장보고서를 봤던 것 같은데.
낑낑 거리며 책의 내용을 떠올리다, 결국 만지작거리던 사과씨를 내려놓았다.
그래, 그 책을 먼저 읽고 판단해보도록 하자. 끈적한 손바닥을 물티슈로 닦아내고 도서관을 목적지로 정했다.
#595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3:02:59
오 수업 오랜만에 쓰는 기분
>>592 그러니까 정실 앨리스 측실 리들리 타나토스 자녀 폼포코 이게 맞죠? (세이지:?
>>592 그러니까 정실 앨리스 측실 리들리 타나토스 자녀 폼포코 이게 맞죠? (세이지:?
#596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3:07:07
>>595 자녀 폼포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나토스는 빼자... 예쁜 언니야지만(??)
타나토스는 빼자... 예쁜 언니야지만(??)
#597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3:19:18
그치만... 그치만......!
#598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3:20:51
타나토스를 또 만날 일이 있...을까..?(캡틴 힐끔)
#599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3:22:11
3급 승급하고 타나토스를 만나면 일단 줘팬다음에 하렘에 넣을지 말지 고민해보아요 (?
암만 예쁜눈나지만 폼포코한테 한 짓은 용서못하니까 (?
암만 예쁜눈나지만 폼포코한테 한 짓은 용서못하니까 (?
#600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3:2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타나토스를 줘팸 해야하는거야ㅋㅋㅋㅋ
타나토스는.. 만나도 세이지가 아니라 폼포코에게 일편단심(다소 날조) 이라서 세이지는 눈에도 안찬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폼포코한테 한 짓은 용서못해
타나토스는.. 만나도 세이지가 아니라 폼포코에게 일편단심(다소 날조) 이라서 세이지는 눈에도 안찬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폼포코한테 한 짓은 용서못해
#601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3:27:12
폼포코에게 한 짓은 용서못하니까 일단 줘패고 시작해야 (미침
그거 있잖아요 날 줘팬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였던가
아버지한테도 맞은 적 없었는데 라던가
아 좀 케이스가 다른가 (?
그거 있잖아요 날 줘팬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였던가
아버지한테도 맞은 적 없었는데 라던가
아 좀 케이스가 다른가 (?
#602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3:31:22
웨일스주가 극도의 도파민 부족으로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아악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아악 살려줘
#603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3:32:54
도파민 부족도 부족이지만
세앨의 달달한 연애모먼트가 나올 때마다 진짜 입꼬리가 안내려간다구요
달달한 순애 조아... 말랑말랑한 썸도 조아.....
세앨의 달달한 연애모먼트가 나올 때마다 진짜 입꼬리가 안내려간다구요
달달한 순애 조아... 말랑말랑한 썸도 조아.....
#604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3:37:29
단순한 심술이었나!!!! (아님)
달달 모먼트가 너무 많아서 저런 개그적인 도파민이 필요했구나(?) 도파민 부족이라면 캡틴에게 부탁해보는건..?(아님)
달달 모먼트가 너무 많아서 저런 개그적인 도파민이 필요했구나(?) 도파민 부족이라면 캡틴에게 부탁해보는건..?(아님)
#605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3:41:25
정산하다가 잡담 정산인 거 안넣었는데 갠찮겠지
#606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3:41:25
크아아악 웨일스 도파민은 충분하다구 다른 사람의 도파민을 보면서 팝콘을 뜯고싶어요 (쿠소발언
요며칠 웨일스 멘탈이 쫌 걱정될 정도로 충분했다구ㅋㅋㅋㅋㅋㅋ
요며칠 웨일스 멘탈이 쫌 걱정될 정도로 충분했다구ㅋㅋㅋㅋㅋㅋ
#607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3:42:49
오 다른 사람들의 도파민이 필요하다고 당당하게 말하다니 이 무슨 쿠소발언(??) 하지만 신입들이 슬슬 진행에 속도가 붙을테니 신입들에게 도파민을 기다려보는건??
#608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3:44:04
도파민진행은 아마 중급이상부터 할껄... 요? 캡틴이 초급시절은 맛보기정도로 포카하게 진행한다구 했으니까...?
그럼 이제 제가 기대해야하는건 세이지3급퀘인가...
그럼 이제 제가 기대해야하는건 세이지3급퀘인가...
#609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3:52:48
아 그러고보니 그랬지 첫 진행은 포카포카하게 진행했지 세이지도 그랬는데 벌써 잊어버리다니ㅋㅋㅋㅋㅋㅋ
에
웨일스도 3급 가능하자너
에
웨일스도 3급 가능하자너
#610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3:53:58
가능하지만 퀘스트 발주 미루는 중이에요! 지금 상태에서 3급갔다가 진짜 멘탈터져버리면 어캄 (?
#611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4:00:09
3급에 초대장까지 질러버린 나는 뭐가되니
물론 왕도물에 데굴데굴 구르는 클리셰는 당연하지만(??)
멘탈이 터진다니 .. 그럼 안되지 그럼 한동안 좀 평온하게 진행할 생각이구나
물론 왕도물에 데굴데굴 구르는 클리셰는 당연하지만(??)
멘탈이 터진다니 .. 그럼 안되지 그럼 한동안 좀 평온하게 진행할 생각이구나
#612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4:03:01
그그래도 3급은 좀 메르헨적인 진행이 된다구 했으니까... 불에대한 트라우마도 떨쳤고 가면도 가벼운걸로 바꿨으니 이에 어떤 장애물이 나와도 일단 줘팬다음 전진한다! 같은 패도적인 진행도 가능하지 않을가요 (???
#613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4:08:50
메르헨적인
근데 거기에 도파민을 곁들인,(?)
으으으므으음 진행하기 전까진 잘 모르겠어 세이지가 불에 대한 트라우마를 덜어낸 건 맞지만 역시 진행을 좀 해봐야
광증이 도지지 않은 세이지는 일단 대화를 우선으로 합니다 이사람아
근데 거기에 도파민을 곁들인,(?)
으으으므으음 진행하기 전까진 잘 모르겠어 세이지가 불에 대한 트라우마를 덜어낸 건 맞지만 역시 진행을 좀 해봐야
광증이 도지지 않은 세이지는 일단 대화를 우선으로 합니다 이사람아
#614엘라, 거울(851190f0)2026-03-01 (일) 14:18:36
거울 속에 그녀가 있다.
엘라는 턱을 기울였다. 왼쪽으로, 또 오른쪽으로. 마치 예술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확인하는듯한 동작이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이목구비를 찬찬히 뜯어보던 시선이 콧등에 머물렀다. 갈색 물감을 방울방울 흩뿌린 것 같은 주근깨는 콧등 중앙에서 가장 짙었고, 가장 자리로 갈수록 희미해졌다.
엘라는 오른손을 들어 검지로 주근깨가 끝나는 경계를 따라 천천히 문질렀다. 그렇게 하면 지울 수 있을까 확인하는 것처럼. 하지만 당연하게도 주근깨는 지워지지 않았고,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너에게는 주근깨가 없었지."
마치 물감을 올리기 전의 깨끗한 캔버스 같았어. 엘라는 몸을 앞으로 숙여 협탁 위에 놓인 빗을 집어 들었다. 주홍색 머리카락이 어깨 위로 흘러내렸다. 정수리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물결을 가르듯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빗질은 단 한 번의 엉킴도 없이 일정한 동작이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빗질하며 엘라는 거울 속 자신을 응시했다. 거울 속의 그녀도 엘라를 건너다보고 있었다. 같은 녹색 눈. 같은 머리색. 사소한 부분을 제외하면 너와 나는 똑같았어. 하지만 네가 나보다 더 완벽했었지.
"....."
빗질하던 손이 허공에서 멈추더니 힘없이 아래로 떨어졌다. 빗을 내려놓은 손이 목으로 향했다. 손가락 끝이 은색 체인을 하나하나 더듬으며 내려가다 작은 로켓에 닿았다. 로켓을 쥔 손이 떨렸고, 엘라의 입술 사이로 작은 한숨이 새어 나왔다.
"오늘도 네 생각을 했어."
선명하게 자신의 모습을 되비추는 거울에 대고 엘라는 속삭이듯 말했다. 그리고 천천히 입꼬리를 올렸다. 눈매가 초승달처럼 부드럽게 휘었으니, 누구라도 마음이 녹아내릴 만큼 따스하고 완벽한 미소였다. 엘라는 거울 속에서 열일곱이 됐을 쌍둥이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615엘라주(851190f0)2026-03-01 (일) 14:18:51
데굴 데구르르르
#616웨일스주(38d73fbd)2026-03-01 (일) 14:24:51
>>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그말 들으니 광증도진 세이지 다시 보고싶다 (쿠소발언
앨리스가 다치면서 베일이 불타오르고 그 끝에 표정 가라앉은 세이지가 막.... (?
엘라야... 엘라야... (오열
글만 읽었을 땐 평범하게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는 것 같았는데 브금을 재생하니 묘하게 착 가라앉으면서도 우울해지는게 대체...
앨리스가 다치면서 베일이 불타오르고 그 끝에 표정 가라앉은 세이지가 막.... (?
엘라야... 엘라야... (오열
글만 읽었을 땐 평범하게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는 것 같았는데 브금을 재생하니 묘하게 착 가라앉으면서도 우울해지는게 대체...
#617세이지주(dddab1fd)2026-03-01 (일) 14:30:45
불 트라우마도 좀 털어냈으니 이제는 번스타인의 광증을 좀 마구마구 보일 수 있으면 쪼아용 쪼아용 (??)
웨일스주의 쿠소발언에 그저 웃음
웨일스주의 쿠소발언에 그저 웃음
#618엘라주(d84c2eea)2026-03-01 (일) 15:28:19
>>616 엘라의 그리움은 우울에 가깝거든
수업도 적어야 하는데 12시가 지났어
수업도 적어야 하는데 12시가 지났어
#619미하일주(4f07472a)2026-03-01 (일) 23:01:42
우웃 또 잠들어 버렸다(벌러덩
#620웨일스주(3630f5db)2026-03-02 (월) 05:01:02
심ㅁ심해 (뒹굴
헉 저 방금 엘라주가 뒹구르르 하면서 등장하는 이유를 깨달았어요
헉 저 방금 엘라주가 뒹구르르 하면서 등장하는 이유를 깨달았어요
#621세이지주(e8eade09)2026-03-02 (월) 05:35:43
비가 내 생명력과 집중력을 갉아먹고 있어..
#622웨일스주(ac731466)2026-03-02 (월) 05:44:42
달다구리한거 잔뜩 멕여서 생명력을 쭉쭉 채워드려야
#623미하일주(745b9d89)2026-03-02 (월) 07:45:27
뭔가 수업을 받아야 하는데 처음이라 조금? 떨리는것이에요
어떻게 쓰면 좋을까
어떻게 쓰면 좋을까
#624웨일스주(3630f5db)2026-03-02 (월) 07:50:51
>>623 아무거나 써도 되요! 웨일스는 주로 수업받으러 가자 > 아 학생이 수업을 왜받아(?) 탈주! 이런 흐름으로 가는 일이 많음....
사실 가끔 수업이란 단어 하나만 넣고 아 걍 튀고 놀아야징ㅎ 이런 내용 써도 캡틴이 암말안했 (캡:에ㅔ?
사실 가끔 수업이란 단어 하나만 넣고 아 걍 튀고 놀아야징ㅎ 이런 내용 써도 캡틴이 암말안했 (캡:에ㅔ?
#625미하일주(745b9d89)2026-03-02 (월) 08:06:37
헉 그렇군ㅇ뇨
하긴 학생이라면 땡땡이는 기본인것을(?
하긴 학생이라면 땡땡이는 기본인것을(?
#626웨일스주(8c152af7)2026-03-02 (월) 08:12:10
근데 저 미하일이 땡땡이치는 모습은 잘 상상이 안가요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미하일의 다양한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예의범절 진짜 빡쎄게 주입된 아이로 봤거든요 전
오늘 수업레스에서 땡땡이치는 미하일을 볼수있는건가... (기대
오늘 수업레스에서 땡땡이치는 미하일을 볼수있는건가... (기대
#627미하일주(745b9d89)2026-03-02 (월) 08:26:40
히히 사실 저도 상상이 안 되어요(??
일단 오늘은 착실하게 수업 듣는 걸로...
일단 오늘은 착실하게 수업 듣는 걸로...
#628세이지주(e8eade09)2026-03-02 (월) 08:58:20
웨일스주는 늘 신입분들을 위한 안내를 해줘써
#629웨일스주(08e9ba4c)2026-03-02 (월) 09:01:23
칭찬스티커 주세요 (?
#630◆DkMwM.oX9S(b102fc63)2026-03-02 (월) 09:42:05
>>629 (칭찬스티-카!)
쫀저녁이에용~~
쫀저녁이에용~~
#631세이지주(e8eade09)2026-03-02 (월) 10:10:40
우리 사숭자 들어오는거야? 두근두근
이런 날씨에 현생은 좀 넘한거라 생각해여..
>>629 (칭찬스티커 오천개)
이런 날씨에 현생은 좀 넘한거라 생각해여..
>>629 (칭찬스티커 오천개)
#632라우라주(d2b663b5)2026-03-02 (월) 10:22:28
갱신
#633웨일스주(08e9ba4c)2026-03-02 (월) 10:24:27
나 진짜 뜬금없이 이상한 생각이 들었는데
치프는 빙속성정령이니까 굳이 분류하자면 수속성 고양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
라우라주 오랜만이에요! :>
치프는 빙속성정령이니까 굳이 분류하자면 수속성 고양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
라우라주 오랜만이에요! :>
#634라우라주(d2b663b5)2026-03-02 (월) 10:27:49
웨하스-
요즘 정말 뜸하긴 했어
진행도 한참 밀려버렸고
모두에게 미안할 따름
요즘 정말 뜸하긴 했어
진행도 한참 밀려버렸고
모두에게 미안할 따름
#635웨일스주(08e9ba4c)2026-03-02 (월) 10:30:57
에ㅔ에이 미안하긴요 라우라주하가 건강하구 여가시간마다 같이 놀 수 있으면 충분 :D
오늘은 이제 여유시간이 나시나요~
오늘은 이제 여유시간이 나시나요~
#636라우라주(d2b663b5)2026-03-02 (월) 10:31:47
조금 여유 있어 :D
느긋히 있어야지
느긋히 있어야지
#637웨일스주(08e9ba4c)2026-03-02 (월) 10:39:04
야호 (기쁨의 환호
아 마자 캡틴이 담주도 진행 있을 수도 있다구 하셨어요! 부디 이번엔 여유가 되시면 좋겠네요!
아 마자 캡틴이 담주도 진행 있을 수도 있다구 하셨어요! 부디 이번엔 여유가 되시면 좋겠네요!
#639세이지주(264d5913)2026-03-02 (월) 11:24:45
이미 프랑스 휴양에서 치프에게 냥냥펀치를 다섯번정도 맞은 세이지를 또 냥냥펀치 맞게 하려하다니
라하~~ 올만~
라하~~ 올만~
#640미하일 - 수업(745b9d89)2026-03-02 (월) 11:57:52
오늘은 기본적인 마술 개론 수업을 듣는 날입니다. 집중해서 들어봅시다!
교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깃펜을 움직여서 필기도 해 봅니다.
사각사각, 펜촉이 종이 위를 미끄러지며 내는 소리가 교수님의 목소리에 묻힙니다.
피곤한 듯 보이던 미하일의 눈빛도 조금 반짝이는 것 같습니다. 다행이네요.
투박했던 가문 내에서의 공부 보다 훨씬 알아듣기 쉬운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한 번에 알아듣는 건 아니겠지만요. 오늘 배우고 필기한 내용을 돌아가서 몇 번이고 더 보도록 합시다!
교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깃펜을 움직여서 필기도 해 봅니다.
사각사각, 펜촉이 종이 위를 미끄러지며 내는 소리가 교수님의 목소리에 묻힙니다.
피곤한 듯 보이던 미하일의 눈빛도 조금 반짝이는 것 같습니다. 다행이네요.
투박했던 가문 내에서의 공부 보다 훨씬 알아듣기 쉬운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한 번에 알아듣는 건 아니겠지만요. 오늘 배우고 필기한 내용을 돌아가서 몇 번이고 더 보도록 합시다!
#641미하일주(745b9d89)2026-03-02 (월) 11:58:21
기념비적인 첫 수업! 아직 아는 게 없어서 살짝만 적어보았어요
그리고 어느새 시간이 9시 2분전!!!
그리고 어느새 시간이 9시 2분전!!!
#642웨일스주(08e9ba4c)2026-03-02 (월) 12:12:16
헉 깃펜이라니 로망템이잖아 (?
아 미하일은 애칭같은게 따로 있나요?
아 미하일은 애칭같은게 따로 있나요?
#643미하일주(4fd276fa)2026-03-02 (월) 13:08:50
헉 잠깐 딴짓하고 오느라 시간이!
>>642 뭣 다들 깃펜 쓰는거 아니었나요(?
애칭...이라... 미하일의 애칭... 미샤?(??
찾아보니까 미샤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는데 꽤 괜찮지않나요????
>>642 뭣 다들 깃펜 쓰는거 아니었나요(?
애칭...이라... 미하일의 애칭... 미샤?(??
찾아보니까 미샤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는데 꽤 괜찮지않나요????
#644세이지주(264d5913)2026-03-02 (월) 13:09:58
잡담 몇번하고 가야지 침몰준비
엗
깃펜 다들 쓰는거였어?
엗
깃펜 다들 쓰는거였어?
#645미하일주(4fd276fa)2026-03-02 (월) 13:40:14
아니었던건가...!! 역시 현대영국의 마술사 사회는 깃펜같은 도구는 쓰지 않는건가
#646엘라주(d84c2eea)2026-03-02 (월) 14:47:30
데굴데굴
안녕
안녕
#647◆DkMwM.oX9S(ff77fee8)2026-03-03 (화) 06:56:02
쫀오후에용~~
#648세이지주(c9030557)2026-03-03 (화) 09:09:01
아이고 맙소사 OTL
#649◆DkMwM.oX9S(ff77fee8)2026-03-03 (화) 09:44:31
헉 무슨 일 있으신가용?
#650세이지주(c9030557)2026-03-03 (화) 10:27:44
헉 암시롱 않어 걍 겁나게 피곤해 미쳐부릴 느낌이라 그만ㅋㅋㅋㅋㅋㅋ갱신 신고늘 누가 저따위로 하냐~~~의 누가를 맡은
어쩌고
캡하
어쩌고
캡하
#651◆DkMwM.oX9S(ff77fee8)2026-03-03 (화) 10:2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쿤용...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용..(마구뽀담!) 세하세하입니다~~
#652세이지주(100eb2ba)2026-03-03 (화) 11:12:49
아주 그냥 멩하다보니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었구만 창피해라 `~` 아아안뇽 캡틴의 하루는 어땟는가
#653◆DkMwM.oX9S(ff77fee8)2026-03-03 (화) 11:21:27
우히히 괜찮아용~ 저는 별 일 없었네요! 느긋한 하루였어요~ 우히히
#654세이지주(100eb2ba)2026-03-03 (화) 11:24:27
조켓다 느긋한 하루였대.. 부럽다(??)
#655◆DkMwM.oX9S(ff77fee8)2026-03-03 (화) 11:46:42
ㅋㅋㅋㅋㅋㅋㅋ 짱고생하셨군요,,, 어서 댁에 가셔서 푹 쉬셔야만,,,
#656세이지주(100eb2ba)2026-03-03 (화) 11:48:32
귀가는 했지롱~ 멍 때리는 빈도수가 많은거 보니 피곤한 것 같긴 해
캡틴의 말에 정수리를 보입니다.... 누우면 푹 쉬다못해 기절할 느낌
캡틴의 말에 정수리를 보입니다.... 누우면 푹 쉬다못해 기절할 느낌
#657◆DkMwM.oX9S(84ca02e1)2026-03-03 (화) 12:30:22
어서 쭘셔용,,, (뽀담) 오늘은무리하지 않는걸루!
#658유진주(8e21001f)2026-03-03 (화) 23:18:12
다들 안녕!
#659미하일주(95f5c524)2026-03-03 (화) 23:30:31
좋은 아침이에요! 다들 오늘도 힘내서 하루 보내시길!
#660유진주(8f3bcc5d)2026-03-04 (수) 05:42:16
좋은 2시 40분!
#661◆DkMwM.oX9S(79a5a170)2026-03-04 (수) 06:51:16
쫀오후에용~
#662유진주(e305beae)2026-03-05 (목) 04:06:05
각 캐릭터들이 별밤 아카데미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라는 설정으로 인터뷰하고 싶다
#663◆DkMwM.oX9S(7e48dfe6)2026-03-05 (목) 10:56:55
>>662 오프 더 레코드! 이거 좋죠... 관련 썰도 마구마구 보고싶네용...
쫀 저녁이에용~ 우히히 슬슬 다들 퇴근하고 댁에 도착하실 무렵이군용~
쫀 저녁이에용~ 우히히 슬슬 다들 퇴근하고 댁에 도착하실 무렵이군용~
#664웨일스주(6f2f05ac)2026-03-05 (목) 12:42:14
갱신! 몬가 오랜만에 온 기분이네요 ;0
#665라우라주(1b6c1e28)2026-03-05 (목) 12:50:30
웨하스
나도 갱신
나도 갱신
#666◆DkMwM.oX9S(7e48dfe6)2026-03-05 (목) 13:10:50
웨하웨하 리하리하입니다~ 다들 반가워용! 우히히 뵈어서 넘 기쁘네용~
#667라우라주(1b6c1e28)2026-03-05 (목) 13:17:28
캡하 캡하
오프더레코드면 라우라역 배우는 지금껏 도전해본적 없는 기운없는 배역 도전 이라는 느낌이겠다
후... 삶이 바쁘다 하면서 휴식시간때 담배피는 피곤하고 쿨한 타입이어도 재밌을거 같고
오프더레코드면 라우라역 배우는 지금껏 도전해본적 없는 기운없는 배역 도전 이라는 느낌이겠다
후... 삶이 바쁘다 하면서 휴식시간때 담배피는 피곤하고 쿨한 타입이어도 재밌을거 같고
#668◆DkMwM.oX9S(7e48dfe6)2026-03-05 (목) 13:35:03
우히히 요즘은 잘 재니고 계신가요 라우라주~
오프더레코드 썰 넘 맛있다... 지금껏 도전해본 적 없는 배역에 도전해보기 << 넘 좋은데요?
약간 대사집에 밑줄같은거 잔뜩 쳐져있을것같구... 중얼중얼하면서 연기연습도 잔뜩 할것같은...
그러면서 피곤하고 쿨한 타입이라면 흡연장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가는것도 제법 맛잇을것같네용~
오프더레코드 썰 넘 맛있다... 지금껏 도전해본 적 없는 배역에 도전해보기 << 넘 좋은데요?
약간 대사집에 밑줄같은거 잔뜩 쳐져있을것같구... 중얼중얼하면서 연기연습도 잔뜩 할것같은...
그러면서 피곤하고 쿨한 타입이라면 흡연장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가는것도 제법 맛잇을것같네용~
#669웨일스주(6f2f05ac)2026-03-05 (목) 13:36:26
휴식시간 담배... 담배라뇨 으아ㅏ아아아 안대 제 안의 라우라는 어둠을 숨긴 천진한 순백의 공주님이란 이미지인데...!
#671웨일스주(6f2f05ac)2026-03-05 (목) 13:56:53
헉 눈 밑 게슴츠레하게 해서 담배피우는 라우라... 섹시할 것 같기도 하지만 제 안에서 뭔가 이건 내(?) 라우라가 아니라고 외치는 그런 느낌...
구래도 담배 한 손으로 쥐면서 남은 손으로 대본집 열심히 보는 그런 성실한 모습이 엄청 반듯해보이기도 하겠죠 하 이쁘겠다...
구래도 담배 한 손으로 쥐면서 남은 손으로 대본집 열심히 보는 그런 성실한 모습이 엄청 반듯해보이기도 하겠죠 하 이쁘겠다...
#672라우라주(1b6c1e28)2026-03-05 (목) 14:01:03
>>671
라우라배우가 하던 역할은 항상 악역이었는데 이번은 이런 역할이라니 하면서 신선하다고 생각하는 평이 있을거 같아.
이 드라마에서 저런 연기도 잘 하는 구나 하는 재평가가 내려지는.
게리 올드만 처럼.
라우라배우가 하던 역할은 항상 악역이었는데 이번은 이런 역할이라니 하면서 신선하다고 생각하는 평이 있을거 같아.
이 드라마에서 저런 연기도 잘 하는 구나 하는 재평가가 내려지는.
게리 올드만 처럼.
#673라우라주(1b6c1e28)2026-03-05 (목) 14:06:28
웨일스는 어떤 배우려나
내 안에서는 뭔가 노력하면서 열심히 배우며 떠오르고 있는 신성 배우일것 같은 느낌.
내 안에서는 뭔가 노력하면서 열심히 배우며 떠오르고 있는 신성 배우일것 같은 느낌.
#674웨일스주(6f2f05ac)2026-03-05 (목) 14:38:13
악역전문배우 << 사연있는 미소녀 라우라에게 묘하게 잘어울리는... 막 마냥 악인인 사람보다는 위악자나 간지폭풍사연있는악역... 강연금 브레드레이 같은 그런거 어울리겠다
마침 백발적안이니 무표정한 얼굴로 싸한 분위기 연출하는것도 찰떡같이 어울릴 것 같고요...! 와 진짜 너무 맛있다
웨일스는 딱히 생각 안해봤는데ㅋ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오프레라는 말 듣고 딱 라우라주께서 떠올리신 이미지를 생각했거든요
근데 온오프의 갭이 좋단 말을 들으니 아에 반대되는 성격으로 하고싶단 생각이
미칠듯한 예민배타적인간혐오스런까칠함으로 언행논란 여러번 떴을 것 같은 이미지... 오 쓰다보니 엄청난 캐붕이다
마침 백발적안이니 무표정한 얼굴로 싸한 분위기 연출하는것도 찰떡같이 어울릴 것 같고요...! 와 진짜 너무 맛있다
웨일스는 딱히 생각 안해봤는데ㅋ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오프레라는 말 듣고 딱 라우라주께서 떠올리신 이미지를 생각했거든요
근데 온오프의 갭이 좋단 말을 들으니 아에 반대되는 성격으로 하고싶단 생각이
미칠듯한 예민배타적인간혐오스런까칠함으로 언행논란 여러번 떴을 것 같은 이미지... 오 쓰다보니 엄청난 캐붕이다
#675라우라주(1b6c1e28)2026-03-05 (목) 14:49:01
>>674
라우라 눈은 그래도 렌즈를 끼겠지. 원래 눈은 아마 갈색이려나.
머리카락 색도 금발쪽일 듯한 느낌.
웨일스가 언행논란이라니 상상이 안 가는걸
내가 아까 라우라가 담배피는 얘기 했을때 웨일스주가 느꼈을 느낌이 바로 이 느낌인가
라우라 눈은 그래도 렌즈를 끼겠지. 원래 눈은 아마 갈색이려나.
머리카락 색도 금발쪽일 듯한 느낌.
웨일스가 언행논란이라니 상상이 안 가는걸
내가 아까 라우라가 담배피는 얘기 했을때 웨일스주가 느꼈을 느낌이 바로 이 느낌인가
#676유진주(8433516b)2026-03-05 (목) 16:00:02
다들 답해줘라!!
1. [캐릭터와의 첫 만남]
처음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고 대본을 덮었을 때, 배우로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설렘이었을까요, 아니면 이 인물을 감당해야 한다는 중압감이었을까요?
2. [성격 싱크로율의 진실]
배우님 본연의 모습과 극 중 캐릭터를 비교했을 때, "이 점은 나랑 소름 돋게 똑같다" 싶은 부분과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싶은 극과 극의 지점은 어디인가요?
3. [기억에 남는 장면]
지금까지 연기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나요?
4. [캐릭터와 배우의 차이]
실제 배우님과 캐릭터의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5. [보이지 않는 노력, 특수 훈련]
이 배역을 완벽하게 시각화하고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작품 전후로 따로 배우거나 남모르게 공을 들인 특별한 준비 과정(액션, 언어, 전문 기술 등)이 있었을까요?
6. [현장의 난관, 연기적 고충]
아직 극 초반이지만,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이 장면만큼은 정말 연기하기 까다로운 고비였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7. [캐릭터의 본질]
배우님이 정의한 이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인가요?
8. [애착 소품의 비하인드]
극 중 분신처럼 사용하는 소품 중, 유독 손때가 묻어 정이 들었거나 촬영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나요?
9. [가장 공들인 대목]
지금까지 촬영한 분량 중에서, 짧은 한 마디나 찰나의 표정이었지만 배우님이 만족할 만큼 "그 캐릭터답게" 표현되었다고 자부하는 지점이 있을까요?
10.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1. [캐릭터와의 첫 만남]
처음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고 대본을 덮었을 때, 배우로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설렘이었을까요, 아니면 이 인물을 감당해야 한다는 중압감이었을까요?
2. [성격 싱크로율의 진실]
배우님 본연의 모습과 극 중 캐릭터를 비교했을 때, "이 점은 나랑 소름 돋게 똑같다" 싶은 부분과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싶은 극과 극의 지점은 어디인가요?
3. [기억에 남는 장면]
지금까지 연기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나요?
4. [캐릭터와 배우의 차이]
실제 배우님과 캐릭터의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5. [보이지 않는 노력, 특수 훈련]
이 배역을 완벽하게 시각화하고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작품 전후로 따로 배우거나 남모르게 공을 들인 특별한 준비 과정(액션, 언어, 전문 기술 등)이 있었을까요?
6. [현장의 난관, 연기적 고충]
아직 극 초반이지만,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이 장면만큼은 정말 연기하기 까다로운 고비였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7. [캐릭터의 본질]
배우님이 정의한 이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인가요?
8. [애착 소품의 비하인드]
극 중 분신처럼 사용하는 소품 중, 유독 손때가 묻어 정이 들었거나 촬영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나요?
9. [가장 공들인 대목]
지금까지 촬영한 분량 중에서, 짧은 한 마디나 찰나의 표정이었지만 배우님이 만족할 만큼 "그 캐릭터답게" 표현되었다고 자부하는 지점이 있을까요?
10.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677미하일주(878df02e)2026-03-05 (목) 21:48:53
얼리버드기상!!! 얼른 운동갔다올게용!!
#678웨일스주(3d4b3b23)2026-03-05 (목) 22:58:42
좋은아침이에요 ;> 헉 미하일주 아침에 일어나시자마자 운동하시다니 대단하다
>>676 아니 유진주 썰을 어디서 갖고오시는거야ㅋㅋㅋㅋㅋㅋ 유진이것부터 주시죠 (
>>676 아니 유진주 썰을 어디서 갖고오시는거야ㅋㅋㅋㅋㅋㅋ 유진이것부터 주시죠 (
#679세이지주(60b27b86)2026-03-06 (금) 02:24:54
나 어제 넘 많은 일이 잇엇어..
갱쉰
갱쉰
#680◆DkMwM.oX9S(c2966adb)2026-03-06 (금) 08:57:45
쫀저녁이에용~
#681웨일스주(c84bfe71)2026-03-06 (금) 09:16:17
캡하~ :>
#682◆DkMwM.oX9S(c2966adb)2026-03-06 (금) 09:25:16
우히히 웨하웨하에요~ 즐거운 금요일이네용!
어제 오프더레코드 썰 넘 맛있던.. 우히히
어제 오프더레코드 썰 넘 맛있던.. 우히히
#683웨일스주(c84bfe71)2026-03-06 (금) 09:33:17
아 흡연가 라우라와 언행논란으로 수시로 박제되는 웨일스ㅋㅋㅋㅋㅋㅋㅋ 재밌긴 했어요 과연 다른분들은 어떨까...
#684◆DkMwM.oX9S(c2966adb)2026-03-06 (금) 09:3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세이지나 유진, 다른 아이들은 또 어떤 맛일지.. 기대되는걸요? 우히히
웨일스주는 불금인데 퇴근 하셨나용~
웨일스주는 불금인데 퇴근 하셨나용~
#685웨일스주(a62c63f5)2026-03-06 (금) 09:38:19
전 엘라가 제일 궁금하네요 이유는 없음 (?
퇴근이 머죠 먹는건가
퇴근이 머죠 먹는건가
#686◆DkMwM.oX9S(c2966adb)2026-03-06 (금) 09:43:14
헉 엘라.. 기엽겠군......
(눈물줄줄) 웨일스주는,, 언제나 바빳서,,
(눈물줄줄) 웨일스주는,, 언제나 바빳서,,
#687웨일스주(539b18c4)2026-03-06 (금) 10:56:44
핫하 2시간 늦춰지긴했지만 퇴근했다구요 야호
#688◆DkMwM.oX9S(c2966adb)2026-03-06 (금) 10:59:25
우웃 늦어졌지만 그래도 퇴근을 축하드리는,, (마구뽀담)
#689세이지주(b708c6ee)2026-03-06 (금) 11:33:00
(탈탈 탈수되어 귀가함)
오늘의 나는 그저 먹고 쓰러지게따.. 인사만 하고 갈게 모하 모바!
이러다가 중간에 등장해도 이해바람
오늘의 나는 그저 먹고 쓰러지게따.. 인사만 하고 갈게 모하 모바!
이러다가 중간에 등장해도 이해바람
#690◆DkMwM.oX9S(c2966adb)2026-03-06 (금) 11:47:41
아고 세이지주 요번주 고생 넘 많으시네용... 맛나게 드시고 푹 쭘시기에용~
#691웨일스-수업(3d4b3b23)2026-03-06 (금) 12:36:00
사각사각 하고 울리는 이 소리... 가 필기구의 소리라면 좋을 텐데.
애석하게도 이 학생의 손에 쥐어진 것은 필기구가 아닌 과도였고, 소리가 난 것은 노트가 아닌 사과였다. 다람쥐 정령들의 초대로 방문했던 정령계에서의 일. 사과를 얇게 저미듯 썰여 장미꽃을 만들거나 토끼를 만들었던 일. 그것들을 써올리며 과도를 잡았다.
"후..."
먹을 것으로 장난치는건 안될 일이지만, 무려 드래곤 모양으로 조각된 사과는 실로 낭만이 넘쳐서 안될 일도 저질러버리게 된다.
어차피 남은 사과조각들은 모두 모아 작은 천조각에 접어넣어 차로 우려먹을 수도 있고, 이 드래곤 사과 조각도 그냥 먹어버리면 되니 낭비는 없다. ...장난은 있지만.
웨일스는 역동적으로 조각된 페어리 드래곤 사과 조각을 바라보았다. 본체를 보지 못했으니 오롯이 상상력으로만 만들어진 것이었으나, 그래도 중요한건 낭만과 간지 아니겠는가.
그는 뿌듯히 웃으며 드래곤 조각 사과의 머리통을 한입 베어물었다.
그리고 자습서의 문제를 하나 풀었다.
그 후 다시 과도와 사과를 집어들었다. 이번에는 작은 꽃바구니안을 노니는 다람쥐 정령들을 조각해볼 생각이었다.
하나의 문제를 풀고, 하나의 사과를 조각한 뒤, 먹는다.
그 후 또 다시 하나의 문제를 풀고, 조각하고, 또...
실로 좋지 않은 공부법의 좋은 예를 손수 보여주며 웨일스는 솜씨 좋게 과도를 놀렸다.
애석하게도 이 학생의 손에 쥐어진 것은 필기구가 아닌 과도였고, 소리가 난 것은 노트가 아닌 사과였다. 다람쥐 정령들의 초대로 방문했던 정령계에서의 일. 사과를 얇게 저미듯 썰여 장미꽃을 만들거나 토끼를 만들었던 일. 그것들을 써올리며 과도를 잡았다.
"후..."
먹을 것으로 장난치는건 안될 일이지만, 무려 드래곤 모양으로 조각된 사과는 실로 낭만이 넘쳐서 안될 일도 저질러버리게 된다.
어차피 남은 사과조각들은 모두 모아 작은 천조각에 접어넣어 차로 우려먹을 수도 있고, 이 드래곤 사과 조각도 그냥 먹어버리면 되니 낭비는 없다. ...장난은 있지만.
웨일스는 역동적으로 조각된 페어리 드래곤 사과 조각을 바라보았다. 본체를 보지 못했으니 오롯이 상상력으로만 만들어진 것이었으나, 그래도 중요한건 낭만과 간지 아니겠는가.
그는 뿌듯히 웃으며 드래곤 조각 사과의 머리통을 한입 베어물었다.
그리고 자습서의 문제를 하나 풀었다.
그 후 다시 과도와 사과를 집어들었다. 이번에는 작은 꽃바구니안을 노니는 다람쥐 정령들을 조각해볼 생각이었다.
하나의 문제를 풀고, 하나의 사과를 조각한 뒤, 먹는다.
그 후 또 다시 하나의 문제를 풀고, 조각하고, 또...
실로 좋지 않은 공부법의 좋은 예를 손수 보여주며 웨일스는 솜씨 좋게 과도를 놀렸다.
#692웨일스주(3d4b3b23)2026-03-06 (금) 12:36:26
세하~ 역시 현생은 힘들군요... (슬픔
푹 쉬시고 달다구리한거 많이 드시기....
푹 쉬시고 달다구리한거 많이 드시기....
#693유진주(cc2f7010)2026-03-06 (금) 15:26:21
1. [캐릭터와의 첫 만남]
처음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고 대본을 덮었을 때, 배우로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설렘이었을까요, 아니면 이 인물을 감당해야 한다는 중압감이었을까요?
유진: 치유술사잖아요? 그런데 뭔가 힐로 자가 치유하면서 주먹으로 싸우는 전사 느낌? 워낙 가벼운 친구라 중압감은 없었네요.
2. [성격 싱크로율의 진실]
배우님 본연의 모습과 극 중 캐릭터를 비교했을 때, "이 점은 나랑 소름 돋게 똑같다" 싶은 부분과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싶은 극과 극의 지점은 어디인가요?
유진: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에게 플러팅을 한다니...일단 제가 17살 땐 안 저랬거든요...
3. [기억에 남는 장면]
지금까지 연기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나요?
유진: 할아버지에게 뺨 맞는 장면이요. 할아버지 배우 분이 자꾸 마음이 약해지셔서 힘을 못주시더라고요. 결국 그 장면 대역 썼잖아요. 그리고 그 후에 있는 털뭉치들과의 이야기도 좋았어요. 걔네들 전부 인형인데 푹신하고 따뜻해요.
4. [캐릭터와 배우의 차이]
실제 배우님과 캐릭터의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유진: 일단 전 절 죽이려는 여자한테 예쁘다고 할 깜냠은 못되요. 특히 플로렌스 같은 사이코가 따라오라고 했을 때, 저 였으면 거절하고 튀었어요.
5. [보이지 않는 노력, 특수 훈련]
이 배역을 완벽하게 시각화하고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작품 전후로 따로 배우거나 남모르게 공을 들인 특별한 준비 과정(액션, 언어, 전문 기술 등)이 있었을까요?
유진: 피부관리요...17세라고 보기엔 나이가 조금 지나서요...
6. [현장의 난관, 연기적 고충]
아직 극 초반이지만,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이 장면만큼은 정말 연기하기 까다로운 고비였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유진: 전투 장면이요...솔직히 다 CG잖아요? 차라리 단검 쓰는 광년이와 싸울 때는 그나마 근접전투여서 실감났는 데 마법 전투는 상상만으로 해야하니 자꾸 집중이 안되서 웃음이 나와버려요...
7. [캐릭터의 본질]
배우님이 정의한 이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인가요?
유진: '내가 원하면 그것을 한다. 그것이 잘못된 일일지라도.' 당장 쥐 인간과의 사건도 다른 사람들 아니었다면 죽었을 거에요. 플로렌스와의 일도 바로 선생님께 알렸어야했어요. 그러나 그는 계속 자신이 원하면 그것을 할거에요.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요.
8. [애착 소품의 비하인드]
극 중 분신처럼 사용하는 소품 중, 유독 손때가 묻어 정이 들었거나 촬영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나요?
유진: 털뭉치 인형이요. 반지들은 가끔씩 벗는 걸 까먹고 집에 들고가긴 하는 데 애착은...모르겠네요.
9. [가장 공들인 대목]
지금까지 촬영한 분량 중에서, 짧은 한 마디나 찰나의 표정이었지만 배우님이 만족할 만큼 "그 캐릭터답게" 표현되었다고 자부하는 지점이 있을까요?
유진: 짧은 한 마디는 아니지만 할아버지와의 말다툼이요.
10.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유진: 한마디.
유진: 농담이고요. 별밤 아카데미 많이 사랑해주세요!
처음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고 대본을 덮었을 때, 배우로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설렘이었을까요, 아니면 이 인물을 감당해야 한다는 중압감이었을까요?
유진: 치유술사잖아요? 그런데 뭔가 힐로 자가 치유하면서 주먹으로 싸우는 전사 느낌? 워낙 가벼운 친구라 중압감은 없었네요.
2. [성격 싱크로율의 진실]
배우님 본연의 모습과 극 중 캐릭터를 비교했을 때, "이 점은 나랑 소름 돋게 똑같다" 싶은 부분과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싶은 극과 극의 지점은 어디인가요?
유진: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에게 플러팅을 한다니...일단 제가 17살 땐 안 저랬거든요...
3. [기억에 남는 장면]
지금까지 연기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나요?
유진: 할아버지에게 뺨 맞는 장면이요. 할아버지 배우 분이 자꾸 마음이 약해지셔서 힘을 못주시더라고요. 결국 그 장면 대역 썼잖아요. 그리고 그 후에 있는 털뭉치들과의 이야기도 좋았어요. 걔네들 전부 인형인데 푹신하고 따뜻해요.
4. [캐릭터와 배우의 차이]
실제 배우님과 캐릭터의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유진: 일단 전 절 죽이려는 여자한테 예쁘다고 할 깜냠은 못되요. 특히 플로렌스 같은 사이코가 따라오라고 했을 때, 저 였으면 거절하고 튀었어요.
5. [보이지 않는 노력, 특수 훈련]
이 배역을 완벽하게 시각화하고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작품 전후로 따로 배우거나 남모르게 공을 들인 특별한 준비 과정(액션, 언어, 전문 기술 등)이 있었을까요?
유진: 피부관리요...17세라고 보기엔 나이가 조금 지나서요...
6. [현장의 난관, 연기적 고충]
아직 극 초반이지만,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이 장면만큼은 정말 연기하기 까다로운 고비였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유진: 전투 장면이요...솔직히 다 CG잖아요? 차라리 단검 쓰는 광년이와 싸울 때는 그나마 근접전투여서 실감났는 데 마법 전투는 상상만으로 해야하니 자꾸 집중이 안되서 웃음이 나와버려요...
7. [캐릭터의 본질]
배우님이 정의한 이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인가요?
유진: '내가 원하면 그것을 한다. 그것이 잘못된 일일지라도.' 당장 쥐 인간과의 사건도 다른 사람들 아니었다면 죽었을 거에요. 플로렌스와의 일도 바로 선생님께 알렸어야했어요. 그러나 그는 계속 자신이 원하면 그것을 할거에요.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요.
8. [애착 소품의 비하인드]
극 중 분신처럼 사용하는 소품 중, 유독 손때가 묻어 정이 들었거나 촬영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나요?
유진: 털뭉치 인형이요. 반지들은 가끔씩 벗는 걸 까먹고 집에 들고가긴 하는 데 애착은...모르겠네요.
9. [가장 공들인 대목]
지금까지 촬영한 분량 중에서, 짧은 한 마디나 찰나의 표정이었지만 배우님이 만족할 만큼 "그 캐릭터답게" 표현되었다고 자부하는 지점이 있을까요?
유진: 짧은 한 마디는 아니지만 할아버지와의 말다툼이요.
10.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유진: 한마디.
유진: 농담이고요. 별밤 아카데미 많이 사랑해주세요!
#694웨일스주(fda6024c)2026-03-07 (토) 06:15:52
갱신 모두 안녕요 ;>
#695◆DkMwM.oX9S(124f2e07)2026-03-07 (토) 09:43:11
쫀오후에용~~~!
#696세이지주(e0032f49)2026-03-07 (토) 09:43:17
겨우 살아있으니 갱신...!
#697◆DkMwM.oX9S(124f2e07)2026-03-07 (토) 09:46:27
세하세하입니다,,, 요번 주 고생 많으셨어용,,,
#698세이지주(e0032f49)2026-03-07 (토) 11:05:08
저녁먹느냐고 늦었다! 늦었지만 캡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웡
#699◆DkMwM.oX9S(124f2e07)2026-03-07 (토) 11:40:34
식사는 맛나게 하셨나용~ 우히히 잘 먹고 잘 쭘시기에용,,
오늘은 조용조용하군용,,
오늘은 조용조용하군용,,
#700엘라주(7b886429)2026-03-07 (토) 14:27:25
데구르르르
#701엘라주(7b886429)2026-03-07 (토) 14:35:28
위에 오프레 썰들이 있었구나?
엘라 오프레라...... 흠............ 생각 좀 해봐야겠는데
엘라 오프레라...... 흠............ 생각 좀 해봐야겠는데
#702웨일스주(8b1c1403)2026-03-07 (토) 15:31:56
엘라 썰 주면 좋겠다 (힐끔
갭차이 어마무시한 엘라도 좋고 현재성격과 똑같은 엘라도 좋으니 뭐라도 오프레썰을 주면 좋겠다........
갭차이 어마무시한 엘라도 좋고 현재성격과 똑같은 엘라도 좋으니 뭐라도 오프레썰을 주면 좋겠다........
#703요안나주(2284251e)2026-03-08 (일) 02:21:58
마참내 등장!
#704웨일스주(8b1c1403)2026-03-08 (일) 09:13:34
뿜빰빰
#705◆DkMwM.oX9S(5fb8b0c8)2026-03-08 (일) 10:29:17
쫀저녁이에용~ 우히히
#706웨일스주(8b1c1403)2026-03-08 (일) 11:20:03
늦었지만 캡하에요~
오늘도 조용하네요 ;>
오늘도 조용하네요 ;>
#707유진주(60a6cb1f)2026-03-08 (일) 11:26:05
안녕!!
#708◆DkMwM.oX9S(5fb8b0c8)2026-03-08 (일) 11:32:26
우히히 웨하웨하 유하유하에용~ 글게용 오늘도 조용하네용...
#709세이지주(3699d0ce)2026-03-08 (일) 11:40:56
왜냐면 내가 죽어있기 때문이지~~ 오늘은 잠깐 잡담 나누다가 월요일을 맞이할 예정
모하
모하
#710웨일스주(8b1c1403)2026-03-08 (일) 12:08:01
(세이지주 부활 시도 중)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711◆DkMwM.oX9S(5fb8b0c8)2026-03-08 (일) 12:29:11
(세이지주를 마구 뽀담...) 월요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넘슬픈...
#712미하일주(7fa7afca)2026-03-09 (월) 05:06:34
아
주말어디갔지
주말어디갔지
#713웨일스주(63560eb8)2026-03-09 (월) 05:37:09
제가 먹엇어요
#714◆DkMwM.oX9S(bd609107)2026-03-09 (월) 06:52:56
쫀오후에용~
#715유진주(8863a07a)2026-03-09 (월) 13:15:48
즐거운 밤 10시
#716세이지주(53930306)2026-03-09 (월) 13:57:01
잔업하고 귀가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이시간이야 흑흑 월요일을 죽여야해
들럿다가 감!
들럿다가 감!
#717라우라주(621fa65f)2026-03-09 (월) 14:26:00
1. [캐릭터와의 첫 만남]
Q.처음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고 대본을 덮었을 때, 배우로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설렘이었을까요, 아니면 이 인물을 감당해야 한다는 중압감이었을까요?
A.아무래도 새롭다 였지. 새로운 기회 라고도 생각했고? 아무래도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연기 스펙트럼이랑은 꽤 다르니까.
2. [성격 싱크로율의 진실]
Q. 배우님 본연의 모습과 극 중 캐릭터를 비교했을 때, "이 점은 나랑 소름 돋게 똑같다" 싶은 부분과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싶은 극과 극의 지점은 어디인가요?
A.아무래도 아름다운 외모?
3. [기억에 남는 장면]
Q.지금까지 연기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나요?
A. 아... 확실히 하나 있긴 한데. 그건 아직 방영 안되었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그래서 일단은 나중에. 결말 부분이라서.
4. [캐릭터와 배우의 차이]
Q.실제 배우님과 캐릭터의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라우라는 설정상으로 진짜 엄청 힘세고 완전 육체파이고 항상 건강한것도 있는데 그건 부럽네.
5. [보이지 않는 노력, 특수 훈련]
Q.이 배역을 완벽하게 시각화하고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작품 전후로 따로 배우거나 남모르게 공을 들인 특별한 준비 과정(액션, 언어, 전문 기술 등)이 있었을까요?
A.마술이 항상 CG가 함께 되긴 하지만 라우라는 육체랑 같이 쓰는 느낌이라 드라마 시작 전 부터 운동도 새로 시작하고 무술도 배우고 되게 바빴어. 무술 하는것 때문에 지쳐서 바로 쓰러진 날이 한둘이 아니라니까.
6. [현장의 난관, 연기적 고충]
Q.아직 극 초반이지만,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이 장면만큼은 정말 연기하기 까다로운 고비였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A.라우라는 심리적으로는 항상 같은 느낌이라 의외로 지금까지는 별 문제 없었는데. 소품팀이 실수로 나무의 쿠션을 까먹어서 나무를 찼을때 며칠간 퉁퉁 부었었어.
그리고 운동 때문에 담배 끊었더니 좀 힘들어.
7. [캐릭터의 본질]
Q.배우님이 정의한 이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인가요?
A.악한 운명을 타고나 저항하는 선인.
8. [애착 소품의 비하인드]
Q.극 중 분신처럼 사용하는 소품 중, 유독 손때가 묻어 정이 들었거나 촬영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나요?
A.드레스가 참 예뻐서 챙기고 싶은 적이 한둘이 아닌데 유명디자이너가 이 드라마를 위해 만든 한정 의복이라 기회 노리기가 어렵네.
9. [가장 공들인 대목]
Q.지금까지 촬영한 분량 중에서, 짧은 한 마디나 찰나의 표정이었지만 배우님이 만족할 만큼 "그 캐릭터답게" 표현되었다고 자부하는 지점이 있을까요?
A.이 드라마의 악역 캐릭터중 하나인 플로렌스에게 소원을 빈것과 막아서려고 했던것이겠지?
두려워 하면서 벌벌 떨면서도 지금껏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선행을 해보려 용기를 먹은 모습이 아마 라우라의 본성 아닐까.
10.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Q.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인기 투표할때 라우라 찍어라.
Q.처음 캐스팅 확정 소식을 듣고 대본을 덮었을 때, 배우로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설렘이었을까요, 아니면 이 인물을 감당해야 한다는 중압감이었을까요?
A.아무래도 새롭다 였지. 새로운 기회 라고도 생각했고? 아무래도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연기 스펙트럼이랑은 꽤 다르니까.
2. [성격 싱크로율의 진실]
Q. 배우님 본연의 모습과 극 중 캐릭터를 비교했을 때, "이 점은 나랑 소름 돋게 똑같다" 싶은 부분과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싶은 극과 극의 지점은 어디인가요?
A.아무래도 아름다운 외모?
3. [기억에 남는 장면]
Q.지금까지 연기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나요?
A. 아... 확실히 하나 있긴 한데. 그건 아직 방영 안되었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그래서 일단은 나중에. 결말 부분이라서.
4. [캐릭터와 배우의 차이]
Q.실제 배우님과 캐릭터의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라우라는 설정상으로 진짜 엄청 힘세고 완전 육체파이고 항상 건강한것도 있는데 그건 부럽네.
5. [보이지 않는 노력, 특수 훈련]
Q.이 배역을 완벽하게 시각화하고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작품 전후로 따로 배우거나 남모르게 공을 들인 특별한 준비 과정(액션, 언어, 전문 기술 등)이 있었을까요?
A.마술이 항상 CG가 함께 되긴 하지만 라우라는 육체랑 같이 쓰는 느낌이라 드라마 시작 전 부터 운동도 새로 시작하고 무술도 배우고 되게 바빴어. 무술 하는것 때문에 지쳐서 바로 쓰러진 날이 한둘이 아니라니까.
6. [현장의 난관, 연기적 고충]
Q.아직 극 초반이지만,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이 장면만큼은 정말 연기하기 까다로운 고비였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A.라우라는 심리적으로는 항상 같은 느낌이라 의외로 지금까지는 별 문제 없었는데. 소품팀이 실수로 나무의 쿠션을 까먹어서 나무를 찼을때 며칠간 퉁퉁 부었었어.
그리고 운동 때문에 담배 끊었더니 좀 힘들어.
7. [캐릭터의 본질]
Q.배우님이 정의한 이 캐릭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인가요?
A.악한 운명을 타고나 저항하는 선인.
8. [애착 소품의 비하인드]
Q.극 중 분신처럼 사용하는 소품 중, 유독 손때가 묻어 정이 들었거나 촬영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꼭 소장하고 싶을 만큼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나요?
A.드레스가 참 예뻐서 챙기고 싶은 적이 한둘이 아닌데 유명디자이너가 이 드라마를 위해 만든 한정 의복이라 기회 노리기가 어렵네.
9. [가장 공들인 대목]
Q.지금까지 촬영한 분량 중에서, 짧은 한 마디나 찰나의 표정이었지만 배우님이 만족할 만큼 "그 캐릭터답게" 표현되었다고 자부하는 지점이 있을까요?
A.이 드라마의 악역 캐릭터중 하나인 플로렌스에게 소원을 빈것과 막아서려고 했던것이겠지?
두려워 하면서 벌벌 떨면서도 지금껏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선행을 해보려 용기를 먹은 모습이 아마 라우라의 본성 아닐까.
10.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Q.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인기 투표할때 라우라 찍어라.
#718라우라주(621fa65f)2026-03-09 (월) 14:29:05
갱신.
#719라우라주(621fa65f)2026-03-09 (월) 14:42:48
>>693
라우라역 배우 : 17세에 자기를 죽이려고 드는 사람을 플러팅 하는건 누구한테도 안 평범한거 같은데.
라고 반응 할거 같다.
유진이는 응답들이 할아버지랑 굉장히 많이 엮여 있는 느낌이네
라우라역 배우 : 17세에 자기를 죽이려고 드는 사람을 플러팅 하는건 누구한테도 안 평범한거 같은데.
라고 반응 할거 같다.
유진이는 응답들이 할아버지랑 굉장히 많이 엮여 있는 느낌이네
#720웨일스주(d62514d6)2026-03-09 (월) 15:16:09
>>717
인기투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제가 한표던짐
인기투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제가 한표던짐
#721엘라주(f8a9a2db)2026-03-10 (화) 09:21:29
데굴 데굴
#722세이지주(5994461c)2026-03-10 (화) 11:58:08
꺄올 갱신
#723라우라주(d73157c9)2026-03-10 (화) 12:04:14
갱신
#724유진주(7b40634d)2026-03-10 (화) 15:09:57
다들 안녕!
#725유진주(7b40634d)2026-03-10 (화) 15:10:17
>>717 라우라 ㅋㅋㅋㅋㅋ
#726◆DkMwM.oX9S(ea3ffdc1)2026-03-11 (수) 05:40:41
쫀점심이에용!!
#727라우라주(1527cab2)2026-03-11 (수) 10:08:09
쫀득 저녁
#728◆DkMwM.oX9S(8b09e390)2026-03-11 (수) 10:08:57
말랑쫀득한 저녁이에용~ 우히히 라우라주 반가워용~!
#729유진주(7b40634d)2026-03-11 (수) 10:59:40
해피 저녁
#730◆DkMwM.oX9S(8b09e390)2026-03-11 (수) 11:01:15
유하유하입니다~ 좋은 저녁이에용!
#731라우라주(1527cab2)2026-03-11 (수) 11:08:14
캡틴 하이 유진 하이
#732◆DkMwM.oX9S(8b09e390)2026-03-11 (수) 11:16:24
우히히 반가워용 반가워용~ 요즘은 어케 지내시나용~ 잘 지내고 계신지?
#733웨일스주(7cd5af7c)2026-03-11 (수) 11:37:32
모두 안녕요 ;>
#734라우라주(1527cab2)2026-03-11 (수) 11:38:06
잘 지내고 있어
일상 안 한지 엄청 되었다 싶네
웨하
일상 안 한지 엄청 되었다 싶네
웨하
#735웨일스주(7cd5af7c)2026-03-11 (수) 11:40:00
라하! 그쵸 저도 일상을... 언제 마지막으로 했더라... (먼눈
#736◆DkMwM.oX9S(8b09e390)2026-03-11 (수) 11:40:33
웨하웨하입니다~ 반가워용!! 퇴근은 하셨으려나요~
그러게요 일상 안 돌아간지도 조금 되었네용...
슬슬 이벤트도 짜서 일상 도모를 해야만!
그러게요 일상 안 돌아간지도 조금 되었네용...
슬슬 이벤트도 짜서 일상 도모를 해야만!
#737웨일스주(7cd5af7c)2026-03-11 (수) 11:42:32
캡틴도 뭔가... 뭔가 오랜만인 느낌...! 안녕하세요 ;>
일상 슬슬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이틀에 한번씩 답레가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라 슬프군요...
일상 슬슬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이틀에 한번씩 답레가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라 슬프군요...
#738◆DkMwM.oX9S(8b09e390)2026-03-11 (수) 11:45:10
우히히 글게용 요즘 좀 뜸했죠? 면목이 없는... (꾸벅) 이래저래 바빠서,,, 반가워용~
웨일스주는,,, 매일매일 바빳서,,,
웨일스주는,,, 매일매일 바빳서,,,
#739웨일스주(7cd5af7c)2026-03-11 (수) 11:50:10
에에ㅔ잇 현생우선 챙겨야죠 ;D
저두 요며칠 바쁘긴 했다만은 이제는 좀 널널해져서 좀 느긋하게 어장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어요 히ㅣ헷
저두 요며칠 바쁘긴 했다만은 이제는 좀 널널해져서 좀 느긋하게 어장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어요 히ㅣ헷
#740세이지주(f5d5e242)2026-03-11 (수) 11:56:36
맞아 현생을 우선해야해.. 너무 우선해버리면 나처럼 레스 하나 남겨놓고 기절해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부럽다 웨일스주 부럽다.... 죽을만큼 부럽다..
부럽다 웨일스주 부럽다.... 죽을만큼 부럽다..
#741웨일스주(7cd5af7c)2026-03-11 (수) 11:58:35
아이고야 세이지주... 세이지주는 항상 기절햇서...
이젠 저도 말할 수 있어요 세이지주는 매일을 월요일처럼 살아가는 읍읍읍ㅂ
세하!
이젠 저도 말할 수 있어요 세이지주는 매일을 월요일처럼 살아가는 읍읍읍ㅂ
세하!
#742◆DkMwM.oX9S(8b09e390)2026-03-11 (수) 13:18:38
우히히 마자요 현생 우선... 웨일스주 좀 바쁘신거 덜해지셨다니까 다행이네용~
세하세하에요~~~~ (뽀담) 세이지주도 넘 바쁘셔서 걱정이네용...
세하세하에요~~~~ (뽀담) 세이지주도 넘 바쁘셔서 걱정이네용...
#743유진주(a4e3e94c)2026-03-12 (목) 09:39:06
이번주 진행 있나요?!
#744웨일스주(11fc4985)2026-03-13 (금) 02:02:48
얍 갱신 :>
#745세이지주(36c78637)2026-03-13 (금) 05:09:08
오늘은 진짜 기절잠 하지 않으리.... 갱쉰
#746세이지주(8702413a)2026-03-13 (금) 09:15:55
회식 이슈로 오늘 진행 있을 시 참가가 안될 수 있다고 미리 말해둘게 ㅠ 끼엑
#747◆DkMwM.oX9S(a41f458c)2026-03-13 (금) 13:36:53
좋은 저녁이에요~!!!
* 중요 공지
선 2줄 요약 : 1. 이번주 진행 없음 2. 대신 이벤트가 새로 생겼고 아이템 페이지를 싹 갈아 엎을 예정
(여기서부턴 안 읽어도 상관없음)
요즘 확실히 제가 좀 뜸했죠? 다들 바쁘신것 같아서 저도 취준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하다보니
일정도 일정대로 주말에 좀 있고 글 슬럼프도 좀 있는 것 같고 해서 진행도 제대로 못했네용...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용...
하지만!
저는 절대로 어장을 버릴 생각이 없어용! 장기 어장이 되어서 곧 맞이할 반주년때 신나게 놀구
1년차 2년차 3년차 쭉쭉 나아가는게 목표에용~
그래서 너무 조급하게 매주 8시간씩 진행하는것보다는 천천히 나아가는걸로 목표를 바꾸었구
뭔가 막 얽매인것처럼 무리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용 우히히
마라톤 처럼 장거리 레이스라고 생각하려구용~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퇴근하거나 주말에 심심할때 언제든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그런 느긋하고 활기찬 어장을 제공해드릴 수 있다면 기쁘겠네용...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때 지금 어장의 문제가 한 3개정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용~
1번. 이벤트가 없음 (이건 이벤트를 제가 만들어서 해결했어용!)
2번. 일상이 잘 안돌아감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생의 문제기 때문에 최대한 환경조성만 하는 쪽으로~)
3번. 수업레스가 잘 안올라옴 / 토큰 소모처가 너무 한정적이고, 낡았음 (이벤트 페이지를 이번주에 대대적으로 개편해서 토큰 사용률을 팍팍 올릴 예정!)
그리고 슬슬 업적 시스템도 좀 추가해볼까 해요!
늘 그랬듯이 아이템이나 건설적인 피드백 쪽은 대환영이니까 언제든 편하게 말씀 남겨주시기에용~
* 중요 공지
선 2줄 요약 : 1. 이번주 진행 없음 2. 대신 이벤트가 새로 생겼고 아이템 페이지를 싹 갈아 엎을 예정
(여기서부턴 안 읽어도 상관없음)
요즘 확실히 제가 좀 뜸했죠? 다들 바쁘신것 같아서 저도 취준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하다보니
일정도 일정대로 주말에 좀 있고 글 슬럼프도 좀 있는 것 같고 해서 진행도 제대로 못했네용...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용...
하지만!
저는 절대로 어장을 버릴 생각이 없어용! 장기 어장이 되어서 곧 맞이할 반주년때 신나게 놀구
1년차 2년차 3년차 쭉쭉 나아가는게 목표에용~
그래서 너무 조급하게 매주 8시간씩 진행하는것보다는 천천히 나아가는걸로 목표를 바꾸었구
뭔가 막 얽매인것처럼 무리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용 우히히
마라톤 처럼 장거리 레이스라고 생각하려구용~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퇴근하거나 주말에 심심할때 언제든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그런 느긋하고 활기찬 어장을 제공해드릴 수 있다면 기쁘겠네용...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때 지금 어장의 문제가 한 3개정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용~
1번. 이벤트가 없음 (이건 이벤트를 제가 만들어서 해결했어용!)
2번. 일상이 잘 안돌아감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생의 문제기 때문에 최대한 환경조성만 하는 쪽으로~)
3번. 수업레스가 잘 안올라옴 / 토큰 소모처가 너무 한정적이고, 낡았음 (이벤트 페이지를 이번주에 대대적으로 개편해서 토큰 사용률을 팍팍 올릴 예정!)
그리고 슬슬 업적 시스템도 좀 추가해볼까 해요!
늘 그랬듯이 아이템이나 건설적인 피드백 쪽은 대환영이니까 언제든 편하게 말씀 남겨주시기에용~
#748엘라주(6dc393e4)2026-03-13 (금) 15:05:47
데굴데굴..... 너무 못 왔었네 안녕 안녕! 일단.... 공지는 확인했어.
캡틴의 방향성이야 난 반대 없으니까. 그리고 취준 좋은 소식 있길 바라!
캡틴의 방향성이야 난 반대 없으니까. 그리고 취준 좋은 소식 있길 바라!
#749◆DkMwM.oX9S(42749391)2026-03-13 (금) 15:57:47
우히히 엘하엘하에용~ 고맙습니당.. 요즘 엘라주는 어케 지내시는지~ 여전히 바쁘신가용~
#750요안나주(e64f409a)2026-03-13 (금) 23:17:42
업적이라... 동료(영구적으로 캐릭터와 합류)를 셋 이상 모으기 같은 게 생각나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정령이나 펫 같은 걸 구매하면 사실상 캐릭터와 24시간 붙어있는 취급이니깐! 그런 느낌으로 동료를 많이 모아야 하는 업적!
업적명은 포켓몬 마스터(?)
어떤 느낌이냐면, 정령이나 펫 같은 걸 구매하면 사실상 캐릭터와 24시간 붙어있는 취급이니깐! 그런 느낌으로 동료를 많이 모아야 하는 업적!
업적명은 포켓몬 마스터(?)
#751세이지주(5662c5fd)2026-03-14 (토) 01:08:39
아이고 숙취 (끙끙
공지 확인했어~~
공지 확인했어~~
#752◆DkMwM.oX9S(a54a0558)2026-03-14 (토) 07:12:13
쫀오후에용~
#753웨일스주(7687baa6)2026-03-14 (토) 07:14:25
공지확인함요~
#754◆DkMwM.oX9S(42749391)2026-03-14 (토) 09:57:03
우히히 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신가용~
#755세이지주(83cc6636)2026-03-14 (토) 10:25:43
이제 좀 정신 차리고 숙취해소를 했음
늦었지만 캡틴의 취준을 응원해 아니 응원하지 않아 아냐 응원해(??)
늦었지만 캡틴의 취준을 응원해 아니 응원하지 않아 아냐 응원해(??)
#756미하일주(9b78d7ab)2026-03-14 (토) 12:36:31
으아
#758웨일스주(9fbbc7fd)2026-03-14 (토) 14:25:28
똑ㄱ또도독똑똑또독똑
#759◆DkMwM.oX9S(a54a0558)2026-03-14 (토) 14:26:42
간밧떼 간밧떼 호이 호이
웨하웨하입니다~
웨하웨하입니다~
#760미하일주(9b78d7ab)2026-03-14 (토) 14:27:47
흑흑 자주 찾아오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러운..
그치만 오늘 너무 바빴는걸
그치만 오늘 너무 바빴는걸
#761웨일스주(9fbbc7fd)2026-03-14 (토) 14:33:51
헉 미친듯이 노크하니까 캡틴하고 미하일주가 나왔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762미하일주(9b78d7ab)2026-03-14 (토) 14:37:09
웨일스주 안녕하세요!! 오늘 잘...보내셨나요
#764미하일주(9b78d7ab)2026-03-14 (토) 14:43:49
>>763 잘...열심히!! 지내고 있슴미다...! 흑흑 잘 지내는 것보다 여유있게 지내고 싶지만요
#765웨일스주(9fbbc7fd)2026-03-14 (토) 14:52:09
흑흑ㄱ흡흑흑 미하일주 대답이 너무 슬퍼요......
#766◆DkMwM.oX9S(a54a0558)2026-03-14 (토) 14:58:12
인정 너무슬픈... 여유있게 지내는게 최고인....
#767웨일스주(8ab2a45b)2026-03-14 (토) 15:00:53
(이벤트 이제야 보고 옴) 아니 이거 흑기사없는지목형진실게임 아닌가요ㅋㅋㅋㅋ
#768◆DkMwM.oX9S(fdf60eda)2026-03-14 (토) 15:5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활발해질것같지않나요~? 재밌을것같은데!
#769세이지주(f0415f7f)2026-03-15 (일) 01:24:44
아이고 굿썬데이 모닝
#770웨일스주(8a195ae1)2026-03-15 (일) 01:28:14
모닝
#771세이지주(f0415f7f)2026-03-15 (일) 01:59:51
웨하웨하 왤케 오랜만인것 같음
#772웨일스주(f3e32522)2026-03-15 (일) 03:39:47
에헤헤 저희 둘 다 현생에 고통받는 상황이었으니까... (슬픔
#773세이지주(f0415f7f)2026-03-15 (일) 03:45:43
ㅋㅋㅋㅋㅋ...갑자기 왤케 눈물이 날까...
#774웨일스주(f3e32522)2026-03-15 (일) 04:33:37
(슬픔) 웨일스가 대신 출근해주면 좋겠다 (?
#775세이지주(f0415f7f)2026-03-15 (일) 04:35:34
웨일스가 대신 출근하면 그건 그곳을 정원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뜻인가(??)
#776웨일스주(f3e32522)2026-03-15 (일) 04:37:32
(인간)정원
#777◆DkMwM.oX9S(fdf60eda)2026-03-15 (일) 09:56:53
쫀저녁입니다~~
#778세이지주(f0415f7f)2026-03-15 (일) 10:16:46
내주말이 순삭됐어
#779◆DkMwM.oX9S(fdf60eda)2026-03-15 (일) 10:46:40
마자요 주말 어디간...?
#780세이지주(f0415f7f)2026-03-15 (일) 10:55:46
흑흑 일요일이 순삭되고 이제 곧 워료일이고 흑흑
캡하 캡하
캡하 캡하
#781◆DkMwM.oX9S(fdf60eda)2026-03-15 (일) 10:57:04
세하세하입니다~ 글게요 이제 월료일이라니... 넘슬픈...
#782세이지주(f0415f7f)2026-03-15 (일) 11:39:25
넘나 올만에 마주하는 느낌적 느낌쓰....
크아악 워료일이라는 걸 상기시키지 마라줘 (고통
크아악 워료일이라는 걸 상기시키지 마라줘 (고통
#783◆DkMwM.oX9S(fdf60eda)2026-03-15 (일) 12:33:46
우히히 글게용 숙취는 잘 해결하셨나요~ (뽀담)
다음주도 간바레 간바레인...
다음주도 간바레 간바레인...
#784세이지주(f0415f7f)2026-03-15 (일) 12:38:27
숙취는 잘 해결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나절을 그냥 날려버렸지만
땡큐땡큐 캡틴도 담주 간바레간바레
땡큐땡큐 캡틴도 담주 간바레간바레
#785라우라주(0b739942)2026-03-15 (일) 12:48:37
갱신.
>>747 읽었어
우리 오래 오래 같이 가자아
>>747 읽었어
우리 오래 오래 같이 가자아
#786웨일스-수업(8ab2a45b)2026-03-15 (일) 12:49:45
땅에 손을 짚고 부드럽게 마력을 흘려보냈다. 마치 박쥐의 초음파처럼, 퍼져나간 마력이 다시 되돌아오며 주변의 말 못하는 생명의 존재를 말해주었다.
다시끔 마력을 퍼트렸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 많이, 조금 더 강하게. 또, 과거의 기억을 구현하고싶다는 이미지를 담아서.
툭, 투둑.
아까의 정보로 인지한 초목에게 마력이 달려나갔다.
주변의 초목이 일체히 마력을 흡수하며 뿌리를 뻗어나갔다. 갑작스럽게 땅 밑으로 세를 불려나간 수많은 뿌리로 인해 순간적으로 땅이 진동했다.
이내 마력을 머금은 초목들의 급성장한 몸뚱이에서 가지가 돋으며 수많은 이파리를 토해냈다.
"후."
쏴아아아, 하고 급성장한 초목은 마치 자신의 주변에 작은 숲을 생성한 것 같았다.
아버지처럼 광대한 대지를 초록으로 칠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규모는 작아도 엇비슷히 흉내내기는 됐다. 이마의 땀을 닦아내며 뿌듯히 웃었다.
다시끔 마력을 퍼트렸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더 많이, 조금 더 강하게. 또, 과거의 기억을 구현하고싶다는 이미지를 담아서.
툭, 투둑.
아까의 정보로 인지한 초목에게 마력이 달려나갔다.
주변의 초목이 일체히 마력을 흡수하며 뿌리를 뻗어나갔다. 갑작스럽게 땅 밑으로 세를 불려나간 수많은 뿌리로 인해 순간적으로 땅이 진동했다.
이내 마력을 머금은 초목들의 급성장한 몸뚱이에서 가지가 돋으며 수많은 이파리를 토해냈다.
"후."
쏴아아아, 하고 급성장한 초목은 마치 자신의 주변에 작은 숲을 생성한 것 같았다.
아버지처럼 광대한 대지를 초록으로 칠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규모는 작아도 엇비슷히 흉내내기는 됐다. 이마의 땀을 닦아내며 뿌듯히 웃었다.
#787웨일스주(8ab2a45b)2026-03-15 (일) 12:50:50
라우라주 어서오세요 ;>
#788유진주(c6e31255)2026-03-16 (월) 03:25:27
해피 점심
#789라우라주(752223eb)2026-03-16 (월) 03:36:00
해피 해피 해피
#790◆DkMwM.oX9S(11a03103)2026-03-16 (월) 05:19:07
쫀오후에요~
#791세이지주(eefbd0a0)2026-03-16 (월) 05:34:39
바빠잇!
#792◆DkMwM.oX9S(411f4ea7)2026-03-16 (월) 12:10:49
쫀오후에용~ 지옥같은 월요일 다들 퇴근은 하셧는지,,
#793세이지주(4bd44ee8)2026-03-16 (월) 12:28:48
내가 오늘 월요일이라서 쎄하다 싶었지.. 이제 귀가중 터덜터덜
#794◆DkMwM.oX9S(411f4ea7)2026-03-16 (월) 12:39:33
아고... 고생 많으셨어용 (뽀담) 빨리 귀가하셧으면,,,
#795세이지주(be387927)2026-03-17 (화) 08:20:00
쫀오~~~
어제는 집 가서 씻자마자 뻗어기절함
어제는 집 가서 씻자마자 뻗어기절함
#796◆DkMwM.oX9S(5d17b672)2026-03-17 (화) 09:31:59
쫀오후에용~~~
#797유진주(c5354425)2026-03-17 (화) 14:41:05
해피 밤
#798유진주(07ca4304)2026-03-17 (화) 22:50:58
즐거운 아침
#799세이지주(ad8a9d76)2026-03-18 (수) 04:55:29
끼욜 추워잇
#800◆DkMwM.oX9S(68e8188b)2026-03-18 (수) 08:07:56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군용...
#801미하일주(19bfe037)2026-03-18 (수) 08:12:03
어흐흐 추운거에요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802세이지주(c7652fcb)2026-03-18 (수) 10:07:45
갑자기 추워진 날씨는 여튼 사람의 어쩌구임
#803◆DkMwM.oX9S(68e8188b)2026-03-18 (수) 11:36:20
다들 감기 조심하시기,,, 감기만큼 짜증나는게 업죵...
슬슬 다들 퇴근하고 댁에 도착하실 무렵이군용~
슬슬 다들 퇴근하고 댁에 도착하실 무렵이군용~
#804유진주(07ca4304)2026-03-18 (수) 13:18:25
즐거운 밤 10시
#805◆DkMwM.oX9S(68e8188b)2026-03-18 (수) 13:32:29
유하유하에용~~
#806세이지주(14c74b1c)2026-03-18 (수) 13:50:14
집에 와서 뻗어 골골하다가 잠들뻔했으니 이만 침몰하게뜸... 굿밤!
#807◆DkMwM.oX9S(68e8188b)2026-03-18 (수) 14:25:44
고생많으셧어용,,, 잘자용~
#808◆DkMwM.oX9S(f8146d4c)2026-03-19 (목) 07:39:20
쫀오후에요~
#809세이지주(e82c6b78)2026-03-19 (목) 09:07:33
쫀오~~
#810◆DkMwM.oX9S(0cde51e2)2026-03-19 (목) 09:08:08
쫀저녁이에용~ 세이지주 퇴근을 축하드리는~ 우히히
헉 맞아 세이지주 세이지주 전에 말씀드렸던 도나쓰와 서커스 완결났어용!
쿠키 구워야 볼 수 있다는게 흠이지만서도... 짧은 단편으로 완결났더라구용...
헉 맞아 세이지주 세이지주 전에 말씀드렸던 도나쓰와 서커스 완결났어용!
쿠키 구워야 볼 수 있다는게 흠이지만서도... 짧은 단편으로 완결났더라구용...
#811라우라주(586ab493)2026-03-19 (목) 09:25:25
갱신
어 완결 났어 그 만화?
미리보기까지는 안 봤었는데 의외로 빠르고 깔끔하게 엔딩 났나보구나
어 완결 났어 그 만화?
미리보기까지는 안 봤었는데 의외로 빠르고 깔끔하게 엔딩 났나보구나
#812세이지주(e82c6b78)2026-03-19 (목) 10:35:33
엥 완결이라니 벌써? 어플 아니고 웹으로 보니 완결난지도 몰라씀
크윽 쿠키..크으윽 쿠키..
크윽 쿠키..크으윽 쿠키..
#813라우라주(586ab493)2026-03-19 (목) 10:39:45
세이하이!
#815세이지주(aaea794b)2026-03-19 (목) 11:18:30
라하 캡하 올만올만
관심이야 있지 잼있게 보고 있었는데 끄으윽
관심이야 있지 잼있게 보고 있었는데 끄으윽
#816라우라주(586ab493)2026-03-19 (목) 11:23:55
캡하
호흡이 2~30화 정도면 적당한 만화 같기는 했어
더 길면 흐리멍텅 해졌을지도
호흡이 2~30화 정도면 적당한 만화 같기는 했어
더 길면 흐리멍텅 해졌을지도
#817◆DkMwM.oX9S(0cde51e2)2026-03-19 (목) 11:35:22
우히히 글게용 올만올만이에용~~ 내일은 다들 와주시면 퇴근하고 한 8시부터 진행을 해볼까 하네용,,,
쿠키 굽는거 좀 그러시면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한화한화 아껴먹어도 갠찬을지도!
저도 요즘에 주술회전 애니 느긋하게 아껴먹으면서 최신화 한편씩 보고 있거든용... 짱재밌는... 우히히
>>816 히히 반가워용~~ (뽀담) 마자요 그정도면 단편선으로 괜찮죠...
어떻게 될지 넘 궁금쓰한...
쿠키 굽는거 좀 그러시면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한화한화 아껴먹어도 갠찬을지도!
저도 요즘에 주술회전 애니 느긋하게 아껴먹으면서 최신화 한편씩 보고 있거든용... 짱재밌는... 우히히
>>816 히히 반가워용~~ (뽀담) 마자요 그정도면 단편선으로 괜찮죠...
어떻게 될지 넘 궁금쓰한...
#818라우라주(586ab493)2026-03-19 (목) 11:40:08
진행인가
오랜만에 조금 참가 가능하려나
오랜만에 조금 참가 가능하려나
#819세이지주(76904f3b)2026-03-19 (목) 12:01:17
머라고....? 진행이 있다고...?
참가 가능함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한화씩 바야지 머
참가 가능함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한화씩 바야지 머
#820유진주(5f9cea5d)2026-03-19 (목) 12:04:03
내일 8시 화긴!
#821유진주(d1a3de8a)2026-03-20 (금) 04:01:04
즐거운 금요일 점심
#822◆DkMwM.oX9S(81d91b22)2026-03-20 (금) 10:11:07
쫀저녁이에용~ 슬슬 다들 퇴근하실 무렵이군용...
#823세이지주(e2e1f74e)2026-03-20 (금) 10:40:21
오늘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당
쫀저~~~ 귀가하구 다시 올게
쫀저~~~ 귀가하구 다시 올게
#824유진주(d1a3de8a)2026-03-20 (금) 10:56:18
등장
#825세이지주(f94329f5)2026-03-20 (금) 11:59:40
이몸 귀환
#826웨일스주(b8df2f09)2026-03-20 (금) 12:00:44
빠밤
#827세이지주(f94329f5)2026-03-20 (금) 12:36:08
모하모하
#828유진주(d1a3de8a)2026-03-20 (금) 12:37:56
어벤져스!
#829웨일스주(39cb82d4)2026-03-21 (토) 04:10:34
◑◑
#830세이지주(cef6e9bd)2026-03-21 (토) 04:41:50
모닝`~`
#831웨일스주(39cb82d4)2026-03-21 (토) 04:50:47
안냥안냥해요!
#832세이지주(cef6e9bd)2026-03-21 (토) 05:02:22
웨하웨하~~ 점심은 머것니
#833유진주(5fb5bbad)2026-03-21 (토) 05:52:51
다들 안녕
#834웨일스주(39cb82d4)2026-03-21 (토) 06:13:22
모두 안녕요! 제 아침... 닭가슴살 샐러드... 점심... 훈제닭가슴살 샐러드..... (슬픔)
#835세이지주(cef6e9bd)2026-03-21 (토) 07:27:43
극한의.. 다이어터..?
#836유진주(5fb5bbad)2026-03-21 (토) 10:49:12
다들 안녕
#837세이지주(cef6e9bd)2026-03-21 (토) 11:07:59
모하~~ 쫀저
#838라우라주(64123f29)2026-03-21 (토) 11:13:18
갱신
#839유진주(a32f978f)2026-03-21 (토) 13:05:05
갱신
#840유진주(a32f978f)2026-03-21 (토) 13:50:06
갱신
#841라우라주(64123f29)2026-03-21 (토) 14:15:02
유하스
#842유진주(a32f978f)2026-03-21 (토) 14:20:14
라하!
오늘도 스진은 없나보넹
오늘도 스진은 없나보넹
#843라우라주(64123f29)2026-03-21 (토) 14:47:32
안타깝게도 그런 모양이네
유진주는 주말 잘 보내고 있낭
유진주는 주말 잘 보내고 있낭
#844웨일스주(31f7cfae)2026-03-22 (일) 05:46:30
안녕안녕요~
#845세이지주(bf57e085)2026-03-22 (일) 06:18:06
캡틴이 바쁜가보오
모닝(?) 암튼 모닝임
모닝(?) 암튼 모닝임
#846유진주(975ff2f9)2026-03-22 (일) 08:21:46
갱신
#847유진주(975ff2f9)2026-03-22 (일) 09:47:41
갱신
#848유진주(975ff2f9)2026-03-22 (일) 10:56:52
갱신
#849웨일스주(3f958cee)2026-03-22 (일) 11:06:13
몬가 엄청 파격적이고 파멸적이고 감정적이며 뇌새적인 그런 썰이 보고싶어지는 밤이다
#850라우라주(1af66a90)2026-03-22 (일) 14:05:36
라우라로 풀만한 파격적 파멸적 감정적 뇌새적 썰이 있을까
#851유진주(975ff2f9)2026-03-22 (일) 14:43:13
유진은 이미 한번 겪였다
#852세이지주(5d50e710)2026-03-22 (일) 15:29:53
파격 파멸 감정적은... 나온적 있지.
뇌새적? 그거 쫌 몹시 흥미있음
모바
뇌새적? 그거 쫌 몹시 흥미있음
모바
#853라우라주(e91f772d)2026-03-23 (월) 12:53:51
라하
#854유진주(b07c3bd3)2026-03-23 (월) 13:15:00
갱신
#855웨일스주(9d7bccbc)2026-03-23 (월) 13:36:01
쫀밤이에요 ;>
#856유진주(7f0083a3)2026-03-24 (화) 11:17:41
갱신
#857유진주(22b143b7)2026-03-24 (화) 13:15:35
갱신
#858유진주(923c8e4b)2026-03-25 (수) 00:26:00
갱신
#859라우라주(9393b5dc)2026-03-25 (수) 12:52:58
모하
오랜만에 일상 좀 구해볼까?
오랜만에 일상 좀 구해볼까?
#860유진주(923c8e4b)2026-03-25 (수) 13:00:07
텀은 길지만 하실래요?
#861라우라주(9393b5dc)2026-03-25 (수) 13:01:17
가자
어떤 일상 할까?
어떤 일상 할까?
#862유진주(923c8e4b)2026-03-25 (수) 13:13:35
>>861 라우라와는 처음이지?! 라우라의 캐릭터성이 잘 드러나는 상황!
요즘 라우라는 뭐하고 있어?
요즘 라우라는 뭐하고 있어?
#863라우라주(9393b5dc)2026-03-25 (수) 13:16:40
라우라는 한마디로 하자면... 일상적인 것들에 모두 쩔쩔매고 신기해하는 아이지
라우라는 요즘
플로렌스랑 프레이야랑 친해지려고 노력 중
친구 사귀는건 처음이라 굉장히 부단히 노력중이야
유진이는?
라우라는 요즘
플로렌스랑 프레이야랑 친해지려고 노력 중
친구 사귀는건 처음이라 굉장히 부단히 노력중이야
유진이는?
#864유진주(923c8e4b)2026-03-25 (수) 13:19:55
광년이에게 잘못 걸리고 고생 꽤나 하고 지금은 계속 공부중!!
#865유진주(923c8e4b)2026-03-25 (수) 13:20:47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라우라!!!!
#866유진주(923c8e4b)2026-03-25 (수) 13:21:12
라우라 평소에 뭐하고 있어? 그쪽으로 유진이 찾아갈게!!
#867라우라주(9393b5dc)2026-03-25 (수) 13:25:33
라우라는 평소에 라고 한다면 학원을 돌아다니며 가문에 갇혀 사는 동안을 못 봤던, 하지만 학생들의 일상에는 평범한 것들을 체험하고 있어.
식당 줄 기다리기 라던가, 상점의 물건들 구경하기 라던가?
평범한 일상적인 것이라면 다 그럴 수 있지 하고 있을거야
>>864
역시 플로렌스 겠지? 하하
식당 줄 기다리기 라던가, 상점의 물건들 구경하기 라던가?
평범한 일상적인 것이라면 다 그럴 수 있지 하고 있을거야
>>864
역시 플로렌스 겠지? 하하
#868유진주(923c8e4b)2026-03-25 (수) 13:26:45
상점의 물건들 같이 구경하자!!
혹시 라우라가 꼭 사길 원하는 품목 있을까?
하나남은 걸로 부딪히는건 어때?
혹시 라우라가 꼭 사길 원하는 품목 있을까?
하나남은 걸로 부딪히는건 어때?
#869라우라주(9393b5dc)2026-03-25 (수) 13:41:14
>>868
라우라는 단거 좋아해. 그리고 뭔가 본적 없는 신기한거면 좋으니 그거 고르다가 서로 손이 맞닿은걸로 할까?
라우라는 단거 좋아해. 그리고 뭔가 본적 없는 신기한거면 좋으니 그거 고르다가 서로 손이 맞닿은걸로 할까?
#870유진주(923c8e4b)2026-03-25 (수) 13:47:08
좋아요~! 좋아요~!
선레 먼저 쓸게!!
선레 먼저 쓸게!!
#871유진 - 상점(29ecdf42)2026-03-25 (수) 13:52:24
"..."
오랜 공부에 지친 유진.
카페인과 당분의 고갈로 뇌는 연신 에너지 부족 신호를 띄운다.
어서 단 것을 먹어!! 아니면 나 쓰러질꺼야!!
카페인이 부족해!! 각성 효과가 떨어지고 있어!!!
유진의 뇌가 미친듯이 소리치고 몸은 천근만근 무겁다.
식당에 가서 뭐라도 먹을까 생각했지만 지금 뭔가를 먹기엔 나중에 저녁을 제대로 먹지 못할 것 같았다.
간단한 군것질 거리가 필요했기에 근처 상점으로 가서 간식거리를 찾는다.
이것저것 간식거리를 고르던 유진의 눈에 띄인 영롱한 빨간 빛의 예쁜 포장지.
무엇인가 맛있으면서도 구미를 당기는 모양.
주먹만한 크기의 젤리였다.
처음보는 모양의 젤리
유진은 그것을 잡기 위해 손을 뻗었다.
"!"
누군가의 손과 맞닿았다!
오랜 공부에 지친 유진.
카페인과 당분의 고갈로 뇌는 연신 에너지 부족 신호를 띄운다.
어서 단 것을 먹어!! 아니면 나 쓰러질꺼야!!
카페인이 부족해!! 각성 효과가 떨어지고 있어!!!
유진의 뇌가 미친듯이 소리치고 몸은 천근만근 무겁다.
식당에 가서 뭐라도 먹을까 생각했지만 지금 뭔가를 먹기엔 나중에 저녁을 제대로 먹지 못할 것 같았다.
간단한 군것질 거리가 필요했기에 근처 상점으로 가서 간식거리를 찾는다.
이것저것 간식거리를 고르던 유진의 눈에 띄인 영롱한 빨간 빛의 예쁜 포장지.
무엇인가 맛있으면서도 구미를 당기는 모양.
주먹만한 크기의 젤리였다.
처음보는 모양의 젤리
유진은 그것을 잡기 위해 손을 뻗었다.
"!"
누군가의 손과 맞닿았다!
#872라우라 - 유진(9393b5dc)2026-03-25 (수) 14:06:50
라우라를 잡아두는 것은 없었다.
어쩌면 이런 작은 자유를 주는 것이야 말로 가문의 목적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러니 해도 라우라는 새로운 일상이 즐거웠다.
이것저것 귀엽고 색색이고 예쁜것들이 가득 장바구니에 담기던 그때, 과자에 정신 팔린 나머지 뻗어오는 손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닿고 말았다.
"앗..."
라우라는 부리나케 손을 뺀다.
그러나 여기서 어떤 행동을 해야하나, 어떤 말을 해야하나 그런 경험치가 없다.
우물 쭈물하며 젤리를 쳐다보다 눈앞의 유진을 쳐다보기를 반복한다.
젤리를 가지고는 싶지만 그만큼 상대도 원할거라 생각한 라우라는 이내 이 상황에서 할 수 있을 말을 떠올렸다.
"가져가셔도 돼요."
어쩌면 이런 작은 자유를 주는 것이야 말로 가문의 목적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러니 해도 라우라는 새로운 일상이 즐거웠다.
이것저것 귀엽고 색색이고 예쁜것들이 가득 장바구니에 담기던 그때, 과자에 정신 팔린 나머지 뻗어오는 손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닿고 말았다.
"앗..."
라우라는 부리나케 손을 뺀다.
그러나 여기서 어떤 행동을 해야하나, 어떤 말을 해야하나 그런 경험치가 없다.
우물 쭈물하며 젤리를 쳐다보다 눈앞의 유진을 쳐다보기를 반복한다.
젤리를 가지고는 싶지만 그만큼 상대도 원할거라 생각한 라우라는 이내 이 상황에서 할 수 있을 말을 떠올렸다.
"가져가셔도 돼요."
#873유진 - 라우라(29ecdf42)2026-03-25 (수) 14:17:35
"..."
유진은 자신과 눈 높이가 비슷한 여성을 보았다가 다시 젤리를 봤다.
"괜찮아요. 전 이미 많이 샀거든요."
유진은 젤리를 잡아 그녀에게 건넨다.
목의 자상과 우울한 표정을 보니 이건 반드시 양보해야한다 생각했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는다.
목주름이겠거니 애써 생각한다.
"예쁜 것들을 좋아하시나봐요?"
그녀의 장바구니에 담긴 것들이 보였다
유진은 자신과 눈 높이가 비슷한 여성을 보았다가 다시 젤리를 봤다.
"괜찮아요. 전 이미 많이 샀거든요."
유진은 젤리를 잡아 그녀에게 건넨다.
목의 자상과 우울한 표정을 보니 이건 반드시 양보해야한다 생각했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는다.
목주름이겠거니 애써 생각한다.
"예쁜 것들을 좋아하시나봐요?"
그녀의 장바구니에 담긴 것들이 보였다
#874라우라 - 유진(9393b5dc)2026-03-25 (수) 14:33:09
"앗... 그래도 되는걸까요?"
라우라는 숨김은 그다지 특기가 아니어서, 이미 집어들고 싶은 행색이 온몸에 드러난다.
그러다가 다시 물어보지도 못하고 조마한 마음을 드러낸채 젤리를 집어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리고서는 라우라는 희밋하게 미소를 짓는다.
"...네! 이런 느낌의 장식과 조형을 한 것은... 너무 신기하고 예뻐요... 고마워요."
라우라는 숨김은 그다지 특기가 아니어서, 이미 집어들고 싶은 행색이 온몸에 드러난다.
그러다가 다시 물어보지도 못하고 조마한 마음을 드러낸채 젤리를 집어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리고서는 라우라는 희밋하게 미소를 짓는다.
"...네! 이런 느낌의 장식과 조형을 한 것은... 너무 신기하고 예뻐요... 고마워요."
#875유진 - 라우라(29ecdf42)2026-03-25 (수) 14:35:33
"전 젤리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아서요."
유진은 웃으며 말했다.
이런 느낌의 장식과 조형이라...
물론 귀엽고 재밌는 모양이긴 하지만 뭐랄까 단어선택이 마치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어린아이 같았다.
"..."
"우리학교 학생이신거죠?"
"그러니까 제 말은, 수업시간도 끝났고 저도 할일도 없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려고 하는 데"
"어떠세요?"
유진은 웃으며 말했다.
이런 느낌의 장식과 조형이라...
물론 귀엽고 재밌는 모양이긴 하지만 뭐랄까 단어선택이 마치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어린아이 같았다.
"..."
"우리학교 학생이신거죠?"
"그러니까 제 말은, 수업시간도 끝났고 저도 할일도 없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려고 하는 데"
"어떠세요?"
#876라우라 - 유진(f3802645)2026-03-25 (수) 15:05:58
"저... 저랑요?"
이런 제안이 갑작스럽고, 뜬금없었지만, 라우라는 싫은 느낌은 아니었다.
라우라에게 유진은 방금 만난 사람이라 판단할 근거는 전혀 없었지만, 나쁜 사람이라고 느끼지는 않았으니까.
하지만 그래서. 라우라는 더 다가서기를 망설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장면을 이야기에서 보았던것만 같았다.
"이... 이런게 헌팅... 같은걸까요?"
그런데 라우라가 읽는 책에서 항상 이런 헌팅? 이라는 상황이 나오는 이야기는 항상 누군가 끼어들어 막아선다던가 하던 전개가 있었다.
그러니 헌팅이라는 것이 목적이 무엇인지, 그게 정확히 무슨 뜻이고 헌팅의 뒷 이야기는 라우라는 전혀 아는 바가 없는 것이다.
이런 제안이 갑작스럽고, 뜬금없었지만, 라우라는 싫은 느낌은 아니었다.
라우라에게 유진은 방금 만난 사람이라 판단할 근거는 전혀 없었지만, 나쁜 사람이라고 느끼지는 않았으니까.
하지만 그래서. 라우라는 더 다가서기를 망설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장면을 이야기에서 보았던것만 같았다.
"이... 이런게 헌팅... 같은걸까요?"
그런데 라우라가 읽는 책에서 항상 이런 헌팅? 이라는 상황이 나오는 이야기는 항상 누군가 끼어들어 막아선다던가 하던 전개가 있었다.
그러니 헌팅이라는 것이 목적이 무엇인지, 그게 정확히 무슨 뜻이고 헌팅의 뒷 이야기는 라우라는 전혀 아는 바가 없는 것이다.
#877유진 - 라우라(d896ae0a)2026-03-25 (수) 15:09:56
"헌팅..."
"음...그런것까진 아니고 그냥 친구끼리 노는거죠."
그녀의 반응을 보아 평소처럼 능글맞게 동의하면 큰 오해가 벌어질 것 같았다.
물론 그녀처럼 미인과 연애한다면 좋지만 자신이 아는 미인은 이바쌤 말고 광년이었다.
"싫은가요?"
되묻는다.
"음...그런것까진 아니고 그냥 친구끼리 노는거죠."
그녀의 반응을 보아 평소처럼 능글맞게 동의하면 큰 오해가 벌어질 것 같았다.
물론 그녀처럼 미인과 연애한다면 좋지만 자신이 아는 미인은 이바쌤 말고 광년이었다.
"싫은가요?"
되묻는다.
#878라우라 - 유진(f3802645)2026-03-25 (수) 15:23:52
"하긴... 이야기에서 나오는 그런 사람들은 뭔가 엄청 경박하고 '크헤헤'하는 느낌이었어요... 다른 거군요..."
묘하게 라우라는 안심과 실망이 혼잡한 표정을 지었다. 헌팅이라는 것의 뒷내용?은 어떻게 될지 궁금했던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좋은 사람인거니까..."
라우라는 묘하게 좋은 사람에게 다가가기를 망설인다.
그러고 싶으면서도 그래서는 안된다는 느낌으로.
그러니 한번더 마음속에서 어떻게 할지를 정해둔다.
이런것이 원래 일상적인, 평범한 교류 같은것이라면, 가고.
아무래도 개인적에 가까운, 가까워지려는 마음이라면 거부하자는.
그 답을 들으려 묻는다.
"학원의 사람들은 다들... 이런정도는 일상적인것이겠죠..?"
묘하게 라우라는 안심과 실망이 혼잡한 표정을 지었다. 헌팅이라는 것의 뒷내용?은 어떻게 될지 궁금했던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좋은 사람인거니까..."
라우라는 묘하게 좋은 사람에게 다가가기를 망설인다.
그러고 싶으면서도 그래서는 안된다는 느낌으로.
그러니 한번더 마음속에서 어떻게 할지를 정해둔다.
이런것이 원래 일상적인, 평범한 교류 같은것이라면, 가고.
아무래도 개인적에 가까운, 가까워지려는 마음이라면 거부하자는.
그 답을 들으려 묻는다.
"학원의 사람들은 다들... 이런정도는 일상적인것이겠죠..?"
#879유진 - 라우라(d896ae0a)2026-03-25 (수) 15:26:48
"제가 그리 경박스럽게 보였나요? 하하"
유진은 멋쩍게 웃는다.
"뭐..원하시면 해드릴 수는 있겠지만..."
농담을 던진다.
"친구랑 노는 것은 일상적이죠."
"저와 친구가 되기 싫으시다면 비 일상적이겠고요"
유진은 멋쩍게 웃는다.
"뭐..원하시면 해드릴 수는 있겠지만..."
농담을 던진다.
"친구랑 노는 것은 일상적이죠."
"저와 친구가 되기 싫으시다면 비 일상적이겠고요"
#880라우라 - 유진(f3802645)2026-03-25 (수) 15:45:42
"친...구요."
친구라는 말에 라우라는 슬픈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시선을 돌린다.
"죄송해요. 그런 거라면..."
라우라는 누군가와 친해지는것을 거부, 아니 그보다는 작은 겁을 먹고 있는듯 해 보인다.
마음에 잠가둔 한계선처럼, 친한 사람이 있으면 하면서 너무 가깝기를 원하지 못하는 듯이.
"마음에 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친구라는 말에 라우라는 슬픈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시선을 돌린다.
"죄송해요. 그런 거라면..."
라우라는 누군가와 친해지는것을 거부, 아니 그보다는 작은 겁을 먹고 있는듯 해 보인다.
마음에 잠가둔 한계선처럼, 친한 사람이 있으면 하면서 너무 가깝기를 원하지 못하는 듯이.
"마음에 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881유진 - 라우라(d896ae0a)2026-03-25 (수) 15:49:29
"오..."
유진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처음 만나자마자 헌팅을 언급한 여자가 갑자기 친구가 되자는 말에 보수적으로 변했다.
"음..."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상대를 놀리고 싶다. 장난치고 싶다는 악한 마음이 경계심을 뛰어넘었다.
"사실 처음 만난 사람과도 마음이 맞으면 같이 놀기도 하죠."
"서로의 신원은 확실하니까요?"
"정 아니면...헌팅이라고 생각해요"
유진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처음 만나자마자 헌팅을 언급한 여자가 갑자기 친구가 되자는 말에 보수적으로 변했다.
"음..."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상대를 놀리고 싶다. 장난치고 싶다는 악한 마음이 경계심을 뛰어넘었다.
"사실 처음 만난 사람과도 마음이 맞으면 같이 놀기도 하죠."
"서로의 신원은 확실하니까요?"
"정 아니면...헌팅이라고 생각해요"
#882라우라 - 유진(f3802645)2026-03-25 (수) 16:10:08
"네... 그러니까... 네?"
거절에 대한 답으로 실망이나 안타까움을 들을거라 생각한 라우라는 다른 얘기가 나오자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니까 그럼 헌팅인...? 하지만 헌팅이라기에는 다른 것 같은데 어라...?"
어느쪽으로 말하는건지 잘 이해하지 못해 라우라는 갸웃이다 못해 눈동자가 혼돈에 빠져 빙글빙글 돈다.
이상한 모순을 풀어내기 위해 머리에 잔뜩 열이 오르며 생각하더니 오른 열때문에 살짝 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괜찮은거... 일지도요?"
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운거 같다.
거절에 대한 답으로 실망이나 안타까움을 들을거라 생각한 라우라는 다른 얘기가 나오자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니까 그럼 헌팅인...? 하지만 헌팅이라기에는 다른 것 같은데 어라...?"
어느쪽으로 말하는건지 잘 이해하지 못해 라우라는 갸웃이다 못해 눈동자가 혼돈에 빠져 빙글빙글 돈다.
이상한 모순을 풀어내기 위해 머리에 잔뜩 열이 오르며 생각하더니 오른 열때문에 살짝 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괜찮은거... 일지도요?"
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운거 같다.
#883유진 - 라우라(d896ae0a)2026-03-25 (수) 16:19:10
유진은 휴대폰을 꺼내 라우라에게 근처 지도를 보여준다.
"조금 이르지만 밥이나 먹으러 갈 수도 있고요."
"여기엔 분수대가 예뻐요."
"여기는 풍경이 좋고요."
이곳저곳을 찍어 보여준다.
"어자피 허가 받아서 나온거잖아요?"
"점호시간까지만 돌아가면 그만이니 조금 더 놀다갈래요?"
"조금 이르지만 밥이나 먹으러 갈 수도 있고요."
"여기엔 분수대가 예뻐요."
"여기는 풍경이 좋고요."
이곳저곳을 찍어 보여준다.
"어자피 허가 받아서 나온거잖아요?"
"점호시간까지만 돌아가면 그만이니 조금 더 놀다갈래요?"
#884라우라 - 유진(f3802645)2026-03-25 (수) 16:38:44
이러한 상황의 전개를 라우라는 전혀 생각하지는 못했는지 아직 혼란을 떨쳐내지 못한 모양새였지만, 라우라는 구경거리도, 밥도, 특히 밥은 맛있을 것이라면 좋았다.
그래서 일단은 끄덕인다.
"조금... 혼란스럽고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래요?"
내민 지도를 향해 고개를 빼꼼 내밀어 살핀다.
"이 근방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라우라도 입학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다.
호기심이 많지만 자신의 임무때문에 몇 특이한 장소를 들렀을 뿐, 넓게 돌아다닐 기회는 잡지 못했었다.
때문에 아마 어떤 곳이든 라우라에게는 새로운 느낌을 줄 것이었다.
물론 정원 쪽에서 프레이야와 플로렌스를 만났던것은 예외로서.
그래서 일단은 끄덕인다.
"조금... 혼란스럽고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래요?"
내민 지도를 향해 고개를 빼꼼 내밀어 살핀다.
"이 근방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라우라도 입학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다.
호기심이 많지만 자신의 임무때문에 몇 특이한 장소를 들렀을 뿐, 넓게 돌아다닐 기회는 잡지 못했었다.
때문에 아마 어떤 곳이든 라우라에게는 새로운 느낌을 줄 것이었다.
물론 정원 쪽에서 프레이야와 플로렌스를 만났던것은 예외로서.
#885라우라주(f3802645)2026-03-25 (수) 16:44:42
내일 이어서 할게
자러간다아
자러간다아
#886유진주(d896ae0a)2026-03-25 (수) 16:49:20
굿나잇
#887유진 - 라우라(0da0fae2)2026-03-26 (목) 01:32:02
유진은 그녀를 이끌고 주위의 사탕가게들을 우선 돌아다녔다.
무게를 담아 값을 치루는 방식이었다.
알록달록한 초콜렛과 사탕, 젤리가 눈을 자극했다.
금화 초콜렛 몇개를 골라 계산을 한다.
"어릴때 진짜 금화인 척 가지고 놀았어요."
"학교에서 이것 가지고 벼룩시장도 했으니까요."
선생님이 금화초콜렛을 똑같이 나눠주고 거래하게 하는 것이다.
선생님 역시 장난감들을 진열하였으니 초콜렛의 가치는 보증된 셈이었다.
"가끔은 그 시절이 그립기도하네요"
웃는다.
무게를 담아 값을 치루는 방식이었다.
알록달록한 초콜렛과 사탕, 젤리가 눈을 자극했다.
금화 초콜렛 몇개를 골라 계산을 한다.
"어릴때 진짜 금화인 척 가지고 놀았어요."
"학교에서 이것 가지고 벼룩시장도 했으니까요."
선생님이 금화초콜렛을 똑같이 나눠주고 거래하게 하는 것이다.
선생님 역시 장난감들을 진열하였으니 초콜렛의 가치는 보증된 셈이었다.
"가끔은 그 시절이 그립기도하네요"
웃는다.
#888유진 주(4cf0abe6)2026-03-27 (금) 13:03:31
갱신
#889웨일스주(c730127e)2026-03-27 (금) 13:30:34
`~`
#890유진주(4cf0abe6)2026-03-27 (금) 13:32:28
웨하스
#891웨일스주(c730127e)2026-03-27 (금) 14:07:22
몬가 웨하스라고하니까 저 전용 인사말인것 같고 그래서 좋음 (?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진주도 오랜만이에요~!
유진주도 오랜만이에요~!
#892유진주(4cf0abe6)2026-03-27 (금) 14:35:32
오랜만이이요
#893라우라주(c685c478)2026-03-28 (토) 08:30:28
갱신
유진주야 미안해 금요일날 바빠버려서 답레 할 틈이 없었네
유진주야 미안해 금요일날 바빠버려서 답레 할 틈이 없었네
#894라우라주(c685c478)2026-03-28 (토) 08:30:44
>>891
웨하스를 시작한 나로서는 너무나 뿌듯한 마음이야
웨하스를 시작한 나로서는 너무나 뿌듯한 마음이야
#895유진주(8bb94ef2)2026-03-28 (토) 09:18:50
>>893 괜찮아!! 편하게 줘!
#896라우라 - 유진(c685c478)2026-03-28 (토) 10:25:42
>>887
라우라는 유진이 집어든 금화초콜릿을 반짝 거리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저는 분명 가게 주인분께서 부주의 하게 보관해둔 금화 장식인 줄 알았어요...!"
이런것도 초콜릿? 하면서 라우라는 하나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분명, 라우라는 그것의 무게감을 손안에 느끼고 확실히 금화 모양의 초콜릿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사탕 공예랑 같은 맥락의 상품인거군요!"
물론 의심을 한 것은 아니었으며, 사라지지 않는 감탄이 얼굴에 드러나있다.
"...그런데 벼룩을 사고 팔때 이런걸 쓰는건가요?"
라우라는 벼룩 시장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없었다.
라우라는 유진이 집어든 금화초콜릿을 반짝 거리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저는 분명 가게 주인분께서 부주의 하게 보관해둔 금화 장식인 줄 알았어요...!"
이런것도 초콜릿? 하면서 라우라는 하나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분명, 라우라는 그것의 무게감을 손안에 느끼고 확실히 금화 모양의 초콜릿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사탕 공예랑 같은 맥락의 상품인거군요!"
물론 의심을 한 것은 아니었으며, 사라지지 않는 감탄이 얼굴에 드러나있다.
"...그런데 벼룩을 사고 팔때 이런걸 쓰는건가요?"
라우라는 벼룩 시장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없었다.
#897유진 - 라우라(8bb94ef2)2026-03-28 (토) 11:23:26
"이게 진짜 금화였으면 진작에 누가 훔쳤을 것 같아요."
유진은 웃으며 답한다.
금화 초콜렛의 포장지를 반쯤 까서 그녀에게 건네준다.
"맛은 금화처럼 좋아요. 사탕공예...인지는 모르겠네요."
확실한 건 유진이 아는 사탕 공예라는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스스로 생각했다.
"벼룩...벼룩이라..."
유진은 잠시 머뭇거렸다.
"중고시장?...그러니까 중고품 판매 시장을 벼룩시장이라고 불러요."
"음...예를 들어..."
라우라의 옷을 가리킨다.
"만약 이 옷이 질린다면 다른 학생에게 싼 값에 팔 수 있겠죠."
"그 돈으로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싼 값에 살 수 있을 거고요."
유진은 웃으며 답한다.
금화 초콜렛의 포장지를 반쯤 까서 그녀에게 건네준다.
"맛은 금화처럼 좋아요. 사탕공예...인지는 모르겠네요."
확실한 건 유진이 아는 사탕 공예라는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스스로 생각했다.
"벼룩...벼룩이라..."
유진은 잠시 머뭇거렸다.
"중고시장?...그러니까 중고품 판매 시장을 벼룩시장이라고 불러요."
"음...예를 들어..."
라우라의 옷을 가리킨다.
"만약 이 옷이 질린다면 다른 학생에게 싼 값에 팔 수 있겠죠."
"그 돈으로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싼 값에 살 수 있을 거고요."
#898라우라 - 유진(cc2ede4f)2026-03-29 (일) 08:45:46
"가게 주인분이 강력한 자신감을 가지신게 아닐까 했어요. 가져갈테면 가져가봐라. 같이."
라우라는 머리속으로 가게주인을 잠시 매우 자신감 넘치는 어떤 존재로 떠올렸다.
아주 자신감 넘치는 그 존재는 보란듯이, 소중하면서 귀중한것을 모두가 볼 수 있게 내놓았다.
누가 눈독들이던, 손을뻗어 가져라고 하던, 더럽히려고 하던 결코 자신의 손에서 벗어나지 않으리라는 자신감.
위대한 존재란 그랬다.
라우라는 잠시 침잠히 그렇게 생각한뒤 다시 가게주인을 쳐다보니, 아마 가게주인은 그런 존재는 아닌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겠네요."
라우라는 작은 농담으로 희밋하게 웃었다.
"아. 그런 시장이 아니었군요."
라우라는 벼룩을 파는 시장으로 햇갈린것이 머쓱했는지 쑥스러워한다.
"사용하던 물건을 싼 값에 판다고요?"
라우라는 예시로 쓰인 자신의 옷자락을 살짝 집어올려 쳐다보며 그 벼룩 시장이라는 것의 광경을 상상한다.
그러나 아직 머리속에 벼룩이라는 이미지가 떠나지 못 한 탓일까?
황금 벼룩을 화폐로 써서 물건을 교환하는 이상한 상상이 어쩔 수 없이 라우라의 머리속을 맴돈다.
"저희 집에서는 사용인 분들이 다 관리 해주셔서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건 생각 못 했네요."
라우라의 머리속, 자신이 아끼는 이 옷이 사용인에 의해 벼룩시장에서 황금 벼룩 10마리에 교환되는 장면이 떠오른다.
물론 그건 정말 너무나 싼값으로 교환된 상황이지만, 라우라는 지금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이 황금 벼룩 한상자 가득이라도 부족하다는것을 알지는 못한다.
라우라는 머리속으로 가게주인을 잠시 매우 자신감 넘치는 어떤 존재로 떠올렸다.
아주 자신감 넘치는 그 존재는 보란듯이, 소중하면서 귀중한것을 모두가 볼 수 있게 내놓았다.
누가 눈독들이던, 손을뻗어 가져라고 하던, 더럽히려고 하던 결코 자신의 손에서 벗어나지 않으리라는 자신감.
위대한 존재란 그랬다.
라우라는 잠시 침잠히 그렇게 생각한뒤 다시 가게주인을 쳐다보니, 아마 가게주인은 그런 존재는 아닌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겠네요."
라우라는 작은 농담으로 희밋하게 웃었다.
"아. 그런 시장이 아니었군요."
라우라는 벼룩을 파는 시장으로 햇갈린것이 머쓱했는지 쑥스러워한다.
"사용하던 물건을 싼 값에 판다고요?"
라우라는 예시로 쓰인 자신의 옷자락을 살짝 집어올려 쳐다보며 그 벼룩 시장이라는 것의 광경을 상상한다.
그러나 아직 머리속에 벼룩이라는 이미지가 떠나지 못 한 탓일까?
황금 벼룩을 화폐로 써서 물건을 교환하는 이상한 상상이 어쩔 수 없이 라우라의 머리속을 맴돈다.
"저희 집에서는 사용인 분들이 다 관리 해주셔서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건 생각 못 했네요."
라우라의 머리속, 자신이 아끼는 이 옷이 사용인에 의해 벼룩시장에서 황금 벼룩 10마리에 교환되는 장면이 떠오른다.
물론 그건 정말 너무나 싼값으로 교환된 상황이지만, 라우라는 지금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이 황금 벼룩 한상자 가득이라도 부족하다는것을 알지는 못한다.
#899유진 - 라우라(f67c3bf4)2026-03-30 (월) 01:08:32
유진은 라우라의 말을 듣고 잠시 말을 잃었다.
"사용인?“
무심코 되풀이한 말이었다. 벼룩 시장을 벼룩으로 사고 판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었다.
생각했다. 이 여자는 보통 여자가 아니다. 대체 얼마나 부자인거지? 갈렌드 가문 따위는 아무것도 아닐 테지.
그리 생각하니 갑자기 불쌍해지기도 했다. 어린 시절의 즐거움이 모두 통제되었을테니까.
유진은 병 하나를 들어 라우라 앞에 내밀었다. 색깔별로 층을 이룬 작은 알사탕들이었다.
"색깔마다 맛이 달라요. 예쁘기도 하고."
유진이 병을 흔들며 설명을 시작한다.
”빨간 건 딸기맛, 노란 건 레몬맛, 주황색은 오렌지, 보라색은 포도맛. 초록색과 파란색은 모르겠네요.“
”무슨 맛일거라 생각해요?“
세상물정 모르는 부잣집 아가씨라면 어떤 과일을 답할 지 궁금해졌다.
"사용인?“
무심코 되풀이한 말이었다. 벼룩 시장을 벼룩으로 사고 판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었다.
생각했다. 이 여자는 보통 여자가 아니다. 대체 얼마나 부자인거지? 갈렌드 가문 따위는 아무것도 아닐 테지.
그리 생각하니 갑자기 불쌍해지기도 했다. 어린 시절의 즐거움이 모두 통제되었을테니까.
유진은 병 하나를 들어 라우라 앞에 내밀었다. 색깔별로 층을 이룬 작은 알사탕들이었다.
"색깔마다 맛이 달라요. 예쁘기도 하고."
유진이 병을 흔들며 설명을 시작한다.
”빨간 건 딸기맛, 노란 건 레몬맛, 주황색은 오렌지, 보라색은 포도맛. 초록색과 파란색은 모르겠네요.“
”무슨 맛일거라 생각해요?“
세상물정 모르는 부잣집 아가씨라면 어떤 과일을 답할 지 궁금해졌다.
#900유진주(d3a2d805)2026-03-30 (월) 08:35:50
갱신
#901라우라 - 유진(a58dbc32)2026-03-30 (월) 12:54:38
"딸기맛 레몬맛 오렌지 포도맛..."
라우라는 유진이 설명한 그대로 읊으며 자주색의 붉은 눈동자로 사탕들을 쳐다본다.
포도맛이라 했을때 보라색을. 오렌지를 말했을때 주황색을, 노란색에 레몬맛을, 붉은색에 유리에 비친 빨간 맛을.
"초록색이랑 파란색이요? 앗... 음..."
마치 수수께끼를 들은듯이 라우라는 두 색을 번갈아 쳐다보며, 침음에 잠긴다.
째려보기도 하고, 동그랗게 쳐다보기도 하고, 다시 참을 수 없는 고민음인 '음-'하는 소리를 내며 고민한 끝에.
라우라는 눈치보듯 자신은 없는 듯 하지만 이 수수께끼의 답이 맞을지 궁금해하며 대답해본다.
"키위와... 블루베리일까요? 앗. 키...키위는 겉색이 갈색이니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라우라는 유진이 설명한 그대로 읊으며 자주색의 붉은 눈동자로 사탕들을 쳐다본다.
포도맛이라 했을때 보라색을. 오렌지를 말했을때 주황색을, 노란색에 레몬맛을, 붉은색에 유리에 비친 빨간 맛을.
"초록색이랑 파란색이요? 앗... 음..."
마치 수수께끼를 들은듯이 라우라는 두 색을 번갈아 쳐다보며, 침음에 잠긴다.
째려보기도 하고, 동그랗게 쳐다보기도 하고, 다시 참을 수 없는 고민음인 '음-'하는 소리를 내며 고민한 끝에.
라우라는 눈치보듯 자신은 없는 듯 하지만 이 수수께끼의 답이 맞을지 궁금해하며 대답해본다.
"키위와... 블루베리일까요? 앗. 키...키위는 겉색이 갈색이니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902유진 - 라우라(6ae7b1cd)2026-03-30 (월) 13:31:38
"정답은 먹어봐야 안다였습니다~"
유진은 웃으며 사탕을 계산한다.
그리고 파란색 하나를 꺼내 그녀에게 건네주고 자신은 초록색을 먹는다.
"메론 맛이네요."
"파란색은 무슨 맛이에요?"
휴대폰을 바라보며 즐길 거리를 찾는다.
"따로 좋아하는 게 있어요?"
"..책 같은 걸 좋아하시나요?"
이러한 고풍스러운 아가씨는 뭔가 햇살이 내리쬐는 창 옆에서 어려운 소설책을 읽을 것 같았다.
유진은 웃으며 사탕을 계산한다.
그리고 파란색 하나를 꺼내 그녀에게 건네주고 자신은 초록색을 먹는다.
"메론 맛이네요."
"파란색은 무슨 맛이에요?"
휴대폰을 바라보며 즐길 거리를 찾는다.
"따로 좋아하는 게 있어요?"
"..책 같은 걸 좋아하시나요?"
이러한 고풍스러운 아가씨는 뭔가 햇살이 내리쬐는 창 옆에서 어려운 소설책을 읽을 것 같았다.
#903웨일스주(b0ad7341)2026-03-31 (화) 15:41:42
오 만우절이다 뭔가 신박한 농담을 던지고싶고
#904라우라 - 유진(e48124ea)2026-03-31 (화) 15:58:31
"저는 책이랑 영화를 보고는 했어요. 가문이 허락한 것 정도였지만..."
라우라는 기대하면서 입안에 파란색 사탕을 부드럽게 넣었다.
그리고서는 입안에서 동글동글 사탕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라우라의 표정은 살짝 미묘한, 맛 없음 보다는 예상치 않은 것이라는 느낌의 표정으로 갸웃거린다.
"뭔가... 이상하네요."
정확히는 이 사탕에는 사탕, 구연산, 그리고 과일 향과 색소가 들어간 것이었다.
보통이라면 딱히 구분 가는 사람은 없을테지만, 고급진것만을 먹던 라우라여서 일까, 빠진것을 느낀것이다.
그부분을 이제 알았다는듯, 소리 작게 작은 박수를 치며 수수께끼의 정답을 말했다.
"아. 제가 먹은 건 과일은 안 들어갔나봐요. 파란색은 가상의 맛인가봐요."
그렇지만 사탕이 모방하고자 한것은 블루베리맛. 이었다.
라우라는 기대하면서 입안에 파란색 사탕을 부드럽게 넣었다.
그리고서는 입안에서 동글동글 사탕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라우라의 표정은 살짝 미묘한, 맛 없음 보다는 예상치 않은 것이라는 느낌의 표정으로 갸웃거린다.
"뭔가... 이상하네요."
정확히는 이 사탕에는 사탕, 구연산, 그리고 과일 향과 색소가 들어간 것이었다.
보통이라면 딱히 구분 가는 사람은 없을테지만, 고급진것만을 먹던 라우라여서 일까, 빠진것을 느낀것이다.
그부분을 이제 알았다는듯, 소리 작게 작은 박수를 치며 수수께끼의 정답을 말했다.
"아. 제가 먹은 건 과일은 안 들어갔나봐요. 파란색은 가상의 맛인가봐요."
그렇지만 사탕이 모방하고자 한것은 블루베리맛. 이었다.
#905라우라주(e48124ea)2026-03-31 (화) 15:58:42
웨하스-
#906라우라주(e48124ea)2026-03-31 (화) 16:05:14
그러고보니 만우절이구나-
라우라는 매우 나쁜 아이야
라우라는 매우 나쁜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