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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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0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4762)

#0안즈◆X05HDd2FJ6(cfc0cb13)2026-09-25 (금) 23:31:30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 모든 설정은 여기에 던져넣는다!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근본_없이_나아가는_양산형_헌터_아카데미
↑ 이게 바로 참치위키다! 가능하면 여기에 직접 새로운 정보를 갱신하자!
#2391익명의 참치 씨(4f04c19b)2026-10-09 (금) 13:04:51
혼이랑 한 여자들은 다 짐승남 취향인가 강함보고 하게
#2392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05:41
anctalk>14810>2391

헌터 월드의 수많은 여자들 중에서 ‘압도적인 강함’에 끌리는 여자들이 없을 리가 없지.

애초에 부인들 목록 보면, 다들 강함에 끌릴 만한 여자들임.
#2393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06:11
부인들이 검이니 마족이니 살인귀니 하는데, 남자를 보는 기준은 「강함」이라고 해도 자연스럽지.
#2394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07:22
안즈는 나름대로 설정의 개연성이나 핍진성을 탄탄하게 하려고

여러모로 생각하는 타입이거든.
#2395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08:40
가령 한국의 성문 24조, 화랑에는 오직 여자밖에 없는데

그것도 여신 타입의 성좌가 조직의 근본에 있어서 그래.
#2396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3:08:47
★전 세계에 나 아리에 혼 자식이오! 하는 사람들은 많나?
#2397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09:29
anctalk>14810>2396

가끔 나온다.

그리고 대부분 진짜다.

가짜들은 얼마 못 가서 죽거든.
#2398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3:11:45
가주가 아리에의 족보 꼬임의 원흉
#2399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3:14:21
외형적으로 딱 아리에 핏줄인 건 알 수가 없으려나

성질 더러운 걸로만 파악을 해야하나
#2400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14:29
만약 아리에 혼의 자식을 「사칭」하면

지나가던 아리에가 ‘안녕하살법’ 걸어버리면서 죽는 경우가 대다수.
#2401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15:52
애시당초 아리에를 사칭하다가 죽는다면 그건 자연사다.

경찰이 조사도 안 해.
#2402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17:05
anctalk>14810>2399

성질이 더러운 걸로 파악하는 게 아니라………

「투생지체」와 「전투력」으로 아리에는 아리에라는 걸 파악할 수 있다.
#2403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3:17:59
★혼은 마음에 드는 여자면 남편이나 연인 있어도 뺏나?
#2404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3:18:05
스파이더맨들끼리 스파이더 센스로 알아보는것 같네
#2405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20:26
anctalk>14810>2403

아리에 혼은 강간은 안 해.

「마음에 드는군, 나에게 안겨라.」

YES → 섹스한다.

NO → 「그럼 꺼져라.」


아리에 혼의 연애는 이렇게 진행된다.
#2406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20:43
혼의 연애는 지극히 심플하지.
#2407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21:31
그리고 「나에게 안겨라」라는 한 마디에 넘어가는 여자라면

그건 뺏은 게 아니라 그냥 원래부터 바람필 생각이었던 여자지.
#2408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23:56
아리에 혼은 연애를 보통 3문장으로 끝내버린다.

섹스 전에

「제법 예쁘군.」

「나에게 안겨라.」

섹스 후에

「자식을 낳으면 아리에 가문으로 보내도 좋다.」

이러고서 떠나버림.
#2409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40:13
후우!
#2410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41:05
이미 몇 번인가 말했지만, 의외로 여자에게 제일 얽매이지 않는 것이 혼이란 말이지….
#2411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3:43:59
저렇게 여자쪽에서 좋다구나 하고서 오니까 그럴만하죠.
#2412익명의 참치 씨(721e8630)2026-10-09 (금) 13:45:38
안즈 셀타리온 캐릭터 거의 다 만들어가는데 캐릭터 스토리가 조금 심심한것 같은데 악센트로 삼을만한 요소가 없을까요?
#2413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45:42
anctalk>14810>2411

아니, 그런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야.

그보다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그 「좋아한다」의 고점이 명확해서

여자에게는 「기호식품」 이상의 가치를 두지 않는다는 이야기지.
#2414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3:46:28
그치만 기호식품을 안예 못먹는 처지가 된다면 조금은 귀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2415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46:30
anctalk>14810>2412

방향성은?

창작이라는 건 요리와 같아서

방향성이라도 알아야 어떤 악센트가 필요한지 생각해볼 수가 있다.
#2416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47:43
anctalk>14810>2414

「조금은」 말이지.

하지만 그 조금이라는 선을 넘지 못하겠지.

그 「니엔」에 대한 배려심조차도 여자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명장에 대한 존중에 더 가까우니.
#2417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3:48:00
그 좋아한다의 고점을 돌파할 만한 여자가... 흠 한번 만들어보고 자식캐릭까지 만들어볼까
#2418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50:24
안즈는, 그게 아리에 혼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얼핏 보면 호색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여자를 가볍게 여긴다.

만약 100만 명의 미녀와 한 자루의 최고의 검이 있다면 주저도 없이 최고의 검을 고를 사내.
#2419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51:36
부인이 많지만 어떤 부인도 진심으로는 사랑하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오직 마음에 품은 「유일무이의 검」.
#2420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3:53:04
어떻게 보면 순애
#2421익명의 참치 씨(721e8630)2026-10-09 (금) 13:53:12
anctalk>14810>2415 스티리머를 하고 그것때문에 세대갈등이 있고 종족 특성상 정의감이 강하고 정크푸드를 좋아함 등 여태까지 언급된 요소는 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넣었고
추가 요소라면 초지능 종족이니까 디어 오르페우스의 제작자로 설정했어요
#2422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3:53:54
그런 혼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인은 어떻게 보면 에고소드인 그람일 수도
#2423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55:25
모든 것을 뛰어넘는 광채.

세상 모든 검을 한꺼번에 잘라내 버릴 수 있는 오직 하나의 검.

수미와 개자를 모두 가르는 하나의 검.

신( 神 )과 마( 魔 )를 모두 갈라 버리는 하나의 검.

그게 아리에 혼이 추구하는 검이다.
#2424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55:54
anctalk>14810>2421

악센트를 넣는다면, 개그, 시리어스, 다크, 드라마, 어떤 요소가 강하게 하고 싶어?
#2425익명의 참치 씨(721e8630)2026-10-09 (금) 13:57:07
개그나 드라마중 어느쪽이 좋을것 같아요 시리어스와 다크는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에 안어울려서
#2426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3:59:40
anctalk>14810>2425

음……….

모처럼이니까 연예인의 꿈을 추구한다는 느낌의, 아이돌마스터 방향으로?
#2427익명의 참치 씨(721e8630)2026-10-09 (금) 14:03:34
아이마스인가 참치는 캐릭터성으로는 학원마스의 시노사와 히로와 츠키무라 테마리를 좋아해요 외모는 카츠라기 릴리야가 취향이지만
#2428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04:47
anctalk>14810>2427

다크나 시리어스 방향을 배제한다면, 청춘물 분위기를 살리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2429익명의 참치 씨(721e8630)2026-10-09 (금) 14:06:46
청춘물 분위기라 벤드물 같아서 좋네요
한번 고려 해볼게요.
#2430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4:06:54
뱅드림 같은 데는 죄다 어두운 사정 가지고 청춘 하던데
#2431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07:32
anctalk>14810>2430

그래, 하지만 뱅드림은 친구가 산 채로 뜯어먹히진 않았잖아, 이즈루처럼.

헌터 월드에서 어두운 사정이라는 건 그런 걸 의미하니까.
#2432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4:11:13
뱅드림도 초기에는 머리 꽃밭인 애들이 대부분이 였는데 조금씩 사회적인 어둠을 품은 애들이 늘어나고 있다
#2433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11:44
그런 청춘물의 어둠과 헌터 월드의 어둠은, 잘난 척은 아니지만, 어둠의 농도가 다르니까.
#2434익명의 참치 씨(721e8630)2026-10-09 (금) 14:13:51
사실 주인공하고 컨셉이 곁치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어두운 요소를 상대적으로 때고자 하는것도 있기는 해요.
넣는편이 절대로 재미있어! 하는 확신이 든다면야 넣겠지만
#2435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14:24
아니, 어둠의 농도가 짙다고 무조건 재밌는 것도 아니니까, 응
#2436익명의 참치 씨(721e8630)2026-10-09 (금) 14:15:09
그렇기는 하죠? 어두우면 무조건 재미있으면 청춘물 같은건 애초에 세상에 없었을테고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재미가 있으니까
#2437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4:15:21
정론이네
#2438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18:05
안즈는 항상 창작은 요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타입인데

비유하면, 고추장을 무조건 쳐넣는다고 해서 맛있어진다 = 어두울수록 재밌다.

동급의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2439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4:21:27
맛있는 고기 요리가 있다고 하면 맛있는 생선요리나 디저트도 있고 말이죠
#2440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22:15
물론 어두운 내용이라도 재밌을 수도 있지만, 어두워서 재밌는 건 아니니까, 응
#2441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4:26:17
결국 어떤 소재를 쓰던 잘쓰는 쓰면 재미없어 못쓰면 재미없는 법이죠
적성에 따라서 취급하기 쉽고 어려운 소재 같은건 있을수도 있지만
#2442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4:26:33
잘쓰면 재미있고
#2443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4:33:38
뱅드림도 최근 애니는 망했지만 게임 스토리는 꽤 재미있었다
#2444익명의 참치 씨(dbc16171)2026-10-09 (금) 14:33:46
★내일은 연재 있나?
#2445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34:16
Attachment
#2446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4:37:49
안즈는 토요일은 왠만하면 안하시니
#2447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38:19
Attachment
리얼이
#2448익명의 참치 씨(dbc16171)2026-10-09 (금) 14:40:23
주말인데 어째서인 데챠앗!
#2449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40:58
anctalk>14810>2448

그야… 평일에 끝내지 못한 일들 탓에…?
#2450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4:41:17
돈이란 참으로 벌기 어려운 것...
#2451익명의 참치 씨(dbc16171)2026-10-09 (금) 14:42:03
아예 밈과 개그로 절여버릴까...
#2452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43:00
anctalk>14810>2451

요리로 치면 아방가르드 퀴진이구나.
#2453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4:43:02
의외로 작정하고 개그캐로 만들면 재미없고 제딴엔 진지하게 만들었는데 그게 개그캐인 적이
#2454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4:45:25
난 아리에 유우나 걔 진지하게 만들었다고
#2455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4:47:38
개그라건 원래 어떤 장르보다도 신선함이 중요하니까 노리고 할려고 하면 어렵지
#2456익명의 참치 씨(dbc16171)2026-10-09 (금) 14:47:56
헌월에서 좋은 혈통 캐면 알아서 대접 잘해줄 거 같은데 나라 뜨려면 어떤 계기가 필요할려나
#2457익명의 참치 씨(dbc16171)2026-10-09 (금) 14:48:08
무능하면 국회의원이니 대통령 못 할 세상이고
#2458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48:10
anctalk>14810>2456

어떤 나라인데?
#2459익명의 참치 씨(dbc16171)2026-10-09 (금) 14:48:50
한국
anctalk>14810>2342 얘 리웍 중
#2460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49:51
anctalk>14810>2459

한국이라면 BB가 실질적으로 한국 정부 그 자체인 나라인데

정치인들은 BB의 허수아비에 가깝지.
#2461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50:18
하지만 나라를 뜨는 건 어렵지 않아.

한국은 상태가 개씹창난 국가이기 때문이지.
#2462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4:50:20
비비가 통치 전에는 어땠음?
#2463익명의 참치 씨(5c0f6452)2026-10-09 (금) 14:52:57
생각해보니 불합리하네 더블 헌터면 우주단위로 노는 이들인데 왜 겨우 조금만한 행성하나의 나라를 평정할수 없는 것이란 말이냐!
#2464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53:08
anctalk>14810>2462

공산천마 스탈린의 죽음 이후, 공산권( 拳 ) 국가들은 하나씩 붕괴하기 시작했어.

한국은 남한이 북한을 밀어버린 뒤에 통일한국을 완성시켰지만

북한의 독재자가 외신과 계약하여 폭탄을 터뜨린 뒤에, 한국 정부가 전면적으로 붕괴,

그 뒤부터 극심한 정치적 혼란 상태에 빠졌어.

그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BB가 실질적인 한국 정부로서 기능하기 시작했다.
#2465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53:52
anctalk>14810>2463

DC 코믹스의 배트맨은 우주구급 위업을 세우지만 겨우 대도시 하나 관리 못해서 상태가 씹창인 채로 놔두고 있잖아.
#2466익명의 참치 씨(dbc16171)2026-10-09 (금) 14:54:39
평범하게 부정부패한 곳은 진작 망해서 부정부패 같은 건 없을 수 밖에 없지 않나
#2467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54:40
북한의 독재자가 인민을 제물로 바치고 터뜨린 죽음의 메아리 = 오리진 게이트 브레이크!
#2468익명의 참치 씨(dbc16171)2026-10-09 (금) 14:57:05
스킬을 쓰지 않는 이유... 쓰면 나보고 해군 대장 장교 하라 할 거 아니야. 멀미 있다고...
#2469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4:57:37
잇햄 진짜 씹간지네
#2470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57:46
대놓고 잇카쿠 밈으로 가는 건가?
#2471안즈◆X05HDd2FJ6(292a0ec0)2026-10-09 (금) 14:57:54
그것도 잘 쓰면 재밌을지도
#2472익명의 참치 씨(dbc16171)2026-10-09 (금) 14:58:09
여러 밈 중 생각 중
#2473익명의 참치 씨(6ef4d76c)2026-10-09 (금) 14:58:35
화랑은 개그 집단이었나
#2474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00:00
미소녀 투희 집단인데 개그캐인 건 그것 나름대로
#2475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5:00:05
개그캐가 가끔 멋있는 장면을 보이는거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2476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5:05:21
흐음 뭔가 좋은 아이디어를 띵킹해보자
#2477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07:14
대놓고 개그로 하려니 조금 어렵긴 하군
#2478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5:08:58
개그란건 그런…….
……'감성'.
……이 중요하니까.
#247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11:12
아, 그리고 당연한 일이긴 합니다만

만약 권문 28가와 성문 24조가 만석이 된다고 해도

더 나은 앵커를 만들어서 도전하는 거 가능합니다.

성 클래스 학생도 그렇듯이.
#2480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12:52
Attachment
그리고 정리참치에겐 항상 고맙다!
#248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17:55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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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r‐'     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V圦_rぃ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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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   }:i:i:iV/ニニ:} { ` ‐-           }    } }二二二:/:i:i:i:i:i:i:}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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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혜린 (AA: 벽람항로 / 오딘)

【연령】 18세

【출신지·국적】 한국 / 일도살가(一刀殺家) 화랑( 花娘 )

【성격상의 특징】
신념으로 중무장한 아이.

팔을 잃은 스승의 길을 그대로 따라 걷겠다고 천명까지 한 우직한 소녀.

라고 주변에서는 받아들이고 있다.

실상은 배를 타면 멀미가 엄청 심한 체질.

그래서 배 타는 게 싫어져서 배 소환하는 스킬도 안 쓰겠다고 그걸 위한 변명으로 사부를 따라하는 중이다.

그것만 아니라면 충무공 후손답게 정의감이라던가 긍지가 가득한 좋은 아이인데 말이지.

그것 전부를 압도하는 멀미와 배를 탄다는 것에 대한 무서움...!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1학년

【스킬】
[칼의 노래]
충무공이 남긴 소절 중 하나를 무작위로 불러내 그에 관련된 전투 버프를 받는 스킬. 꽝이 나올 확률도 있다.
수많은 화살과 대포를 소환해 쏘아대는 효과, 적의 약점을 감지해내는 효과, 결의에 반응해 전투력 버프를 받는 효과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가끔 꽝이 나와도 소소하게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다. 날이 맑아서 무기를 손질했다는 구절이 뜨고 무기가 살짝 가벼워졌다거나, 밥을 먹었다는 구절을 뜨면 컨디션이 회복되는 식이다.

[대군지휘]
자신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생물이나 물건의 스테이터스나 장비성능, 데미지량을 증가시킨다.
간단한 강화 버프지만 효과범위는 매우 넓다.

[유령함대]
12척의 유령 함대를 소환하는 능력. 이순신의 후손임을 증명하는 스킬.
각 함대는 대포를 발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능력의 특성상 해상전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강력한 스킬이며, 주변에 물만 있다면 지상을 향해 함포를 발사하는 것도 가능.

다만 어디까지나 능력의 발동에 물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물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정확히는 '배를 띄워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이면 된다.
성장해도 함선의 숫자는 변하지 않지만 대신 크기가 점점 커진다.

[무적함대]
범위 내의 아군 함정(艦艇)의 모든 성능을 향상시키고 상대에게 주는 대미지 상승과 배리어 효과의 버프를 부여한다.

[오버 드라이브]
타고 있는 기체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내 생각한 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맨머신 인터페이스]
타고 있는 기체의 성능 3배로 하여 사고대로 기체가 움직이게 한다.
기체의 조종간을 잡을 필요조차 없이 자신의 몸을 움직이는 듯이 타임래그 없이 기체가 자신의 사고에 추종하는 인기일체(人機一体)의 경지.

[생즉필사 사즉필생]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스킬화한 것으로 남은 체력이 어림잡아 12% 이하일 시 잃은 체력의 비율 x5만큼의 추가 공격 스탯을 얻게 해주는 스킬.
본인은 애매하게 12%가 뭐냐고 투덜거리지만 12척의 배를 의미하는 숫자이다.

[전설의 재현 - 울돌목]
'울돌목'을 재현하는 필드형 스킬. 그곳에 있는 적의 마나를 흡수하고 그 마나를 아군들에게 분배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속박과 구속 효과까지 있으며 울돌목의 범위를 좁혀 결계와 같이 대상과 자신을 고립시키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멀미]
굉장히 심한 멀미. 얼마나 심하면 스킬로까지 나타났다. 배에 올라서기만 해도 토한다.

【테크닉】
[일도(一刀)]

· 뇌검일살(雷劍一殺)
현재를 불살라 내지르는 일격. 풍문으로는 그 속도와 위력만은 '아리에'에게도 견줄 수 있다고 한다.

· 적뢰단천(赤雷斷天)
미래의 생명까지 바쳐 완성되는, 일도살의 혼(魂). 일도의 길을 걷는 자들이 평생에 걸쳐 단 한 번 펼치는 게 허락된 검이다.

초대 화랑은 병약한 신체를 타고났기에 오로지 하나의 검만을 갈고닦을 수밖에 없었다. 모든 힘을 모아 단 한 번의 검으로 수급을 취할 수 있는 일도(一刀)를.

일도(一刀)는 한 명의 숨통을 끊는 데 모든 걸 거는 특성상 다수의 적을 상대하거나 연전을 펼치는 데에는 부적합하다.
초대 화랑이 타고난 신체가 병약하고 팔이 하나 뿐이라 정상적인 공방을 나누기 어려운, 따라서 속전속결이 유일한 활로였던 검술인 만큼 여러모로 결함이 많고 불균형한 검술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일도(一刀)가 무서운 이유는 높은 위력과 속도를 자랑하는 뇌검일살, 더 나아가 격상의 적에게도 승리를 도모할 수 있는 적뢰단천 때문.

특히 적뢰단천의 살상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일대일 정면승부에 한해서라면 기대값이 높은 검술이다. 단, 적뢰단천은 일생에 단 한 번 구사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존재한다.

초대 화랑과 같은 신체적 패널티가 없는 후대 화랑들의 경우 기술폭이 좁고 적뢰단천의 딜레마가 따라오는 일도(一刀) 외길을 추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지향점이 전혀 다른 검술들을 창안하여 주력으로 사용하고 뇌검일살과 적뢰단천은 비장의 수로 여긴다.

[신도(新刀)]
혜린이 일도(一刀)를 원류로 하여 만든 자신만의 검술.
형태는 기검으로 검을 맞부딪히는 전투보다 멀리서 검기를 포탄처럼 쏴대는 검술이다.

· 사사만상(四死萬象)
한 호흡에 네 개의 둥근 참격을 날리는 기술.
일도(一刀) 뇌검일살과 마찬가지로 칼을 어깨 뒤로 들어올리는 준비 자세가 항상 선행되며, 기술 명에 숫자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뇌검일살의 어레인지.
차이가 있다면 검을 들어올리는 위치가 서로 반대이고, 뇌검일살이 검속에 기반한 참격인 데 비해 사사만상은 기검, 즉 마나 검기에 가깝다는 것.

· 현현포영(玄玄抱影)
채찍에 가까운 검기를 만들어 상대에게 휘두르는 기술.

· 무간귀도(無間鬼刀)

· 정야무광(静夜無光)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부모님이 죽었다. 어쩌면 일주일 전. 모르겠다. 엄청 울었던 것만 생각난다.

날 거둬준 건 사부님. 아버지의 친척이라고 했는데 화랑이라는 집단을 이끌고 계셔서 얼굴은 한번도 보지 못한 분이셨다.

국가에서 거주지, 돈 등 전부 지원해줄 테니 해군에 입대해달란 제안도 있었는데, 거절했다.

그야 해군 입대하면 배타야 하잖아...

덕수 이씨는 헌터면서 대대로 대한민국 해군에 몸 담아온 특이한 집안.

선조님의 영향인지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유독 강한 게 특징이다.

그러니까 나도 당연히 그 길을 걷게 될 줄 알았는데...

처음으로 배를 탔을 때, 토했다.

해군 대장 딸이, 그것도 이순신 후손이 멀미 체질이라니 개도 안 웃을 상황이라고.

고쳐보려고 영약이니, 영험한 사제니 찾아갔는데 안 되더라.

진짜 지옥 같은 멀미라고 이거.

배 타기 싫어서 스킬 쓰기도 싫은데 자꾸 주변에서 충무공 후손이니까, 해군 집안이니까 하고 기대한다.. 화랑에서도 언젠가 나가서 해군하겠지? 하고 본다.

어쩌지 하다가 떠오른 게...

팔 잘린 사부 동경해서 나도 한쪽 팔만 쓰고 스킬도 안 쓰는 방법이란 거.

사부를 판 게 미안하지만, 나도 배 타는 게 진짜 싫다고! 평범하게 육지에서 칼로 사람 구하고 나라 구할게!

그러니까 좀 봐줘. 사부!
#2482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19:09
대양계에 보내면 활약할 수 있는 인재구나.
#2483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5:19:58
몸개그로 활약하는 건가요
#2484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21:04
어때 안즈
#2485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21:27
성격을 좀 더 다채롭게 하고 싶었긴 한데 당장 떠오르는 게 없었다
#248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21:31
설정상 애매한 부분은 안즈가 커버할 테니까 이 정도면 괜찮은 거 같은데?
#2487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5:22:06
오랜만에 성클래스 도전장인가
#2488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5:22:10
오메데토
#248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22:47
성문이십사조와 권문이십팔가……… 언젠가 이쪽도 다 채워지고 도전장도 받을려나……….
#2490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5:23:00
주인공인듯한 소년
ㄴ이즈루 anchor>1375>816

인형사인듯한소녀
ㄴ아리에 엘리스 마가트로이드(M앨리스) anctalk>1375>2120 1학년 5 리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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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리에 앨리스 신서시스(S앨리스)anctalk>9818>4500 1학년 리위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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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분위기의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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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루 리쿠하치마anctalk>9818>4939 1학년 5

메이드인듯한소녀
ㄴ사쿠야 아디토레anctalk>10567>82 1학년 리위크 1 anctalk>10567>58 잭 더 리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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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해보이는소녀
ㄴ레티시아 알비온 anctalk>11873>983 1학년 리위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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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라이네스 아치조르테 로스차일드anchor>8442>851 1학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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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된것 같은 존재
ㄴ르 메인 아스톨포anctalk>10567>2467 8

ㄴ하가쿠레 아디토레 anctalk>10567>3248 5
보이지 않지만 미소녀

ㄴ세아라 anctalk>10567>3368 2
왠지 색향이 감도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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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안색의 소녀

ㄴ하고로모기츠네 anctalk>10567>3468 5
요염한 여우 같은 기색의 소녀

ㄴ 엘렌 드 라 메르 anctalk>14810>1690 10 리위크
샥스핀을 들고 있는 소녀

ㄴ 아이리스 스튜어트 anctalk>10567>3564 7
잉크의 냄새가 감도는 소녀

ㄴ서아린 anctalk>10567>3798 5
시신 같으면서도 생기 있는 소녀

ㄴ 바게스트 니벨룽 anctalk>11152>54 6
그것은 소녀라 하기엔 너무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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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안 입은 듯한 소녀

ㄴ 램리설 아이젠하르트 anctalk>10567>4531 5
강철의 냄새가 나는 소녀

ㄴ엘메루리아 폰 아인츠베른 anctalk>11152>838
밝아보이는 소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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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르 메인 멜트릴리스 anctalk>11152>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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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푸리나 워커 anctalk>11152>2708 4
서양인형 같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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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좋아할 듯한 소녀

ㄴ르 메인 네페르피트 anctalk>11152>3945 2 리위크
박스에 들어있는 소녀

ㄴ주연화 anctalk>11152>3134 1
향신료의 냄새가 나는 소녀

ㄴ아리 렌 anctalk>14148>868
농부인 듯한 소녀

ㄴ레이센 타임필드 anctalk>11152>4315 8
상시 발정할 듯한 소녀

ㄴ정수아 anctalk>11152>4431 5
볼을 쿡쿡 찌르고 있는 소녀

ㄴ레이레이 레이뮤츠 anctalk>11152>4509 1
미끌미끌한 피부의 소녀

ㄴ케이 노덴스 anctalk>11152>4756 4
폭풍을 부르는 소녀

ㄴ오구리 헤라크 anctalk>11873>138 6
유리구두를 신고 있는 소녀

ㄴ마키나 젯톤 anctalk>11873>158 8
캬오-하고 울고 있는 소녀

ㄴ고토 히토리 anctalk>11873>207 10
괴생물체로 변신할 듯한 소녀

ㄴ에리 로보트닉 anctalk>11873>1344 리워크 8
미대를 지망했지만 불합격한 소녀

ㄴ릴리안느 라이온하트 anctalk>11873>356 3
티아라를 쓰고 있는 소녀

ㄴ애쉬 레드불 anctalk>11873>488 7
피카츄 같이 찌릿거리고 있는 소녀

ㄴ호시노 에이헤브 anctalk>11873>608 7
밀리터리한 복장을 입은 소녀

ㄴ카시아 바토리 anctalk>11873>1046
가면을 쓰도 바이크를 타는 소녀 3

ㄴ레바테인 anctalk>11873>1142
재의 향기가 나는 소녀 1

ㄴ바이 후린 anctalk>11873>1225
하오 라고 외치는 소녀 5

ㄴ에린 다누아 anctalk>11873>1398
타이즈를 입은 소녀 6

ㄴ엘레나 마누엘라 anctalk>11873>1722
양귀비꽃의 냄새가 나는 소녀 5

ㄴ유클리우드 드라코니스 anctalk>11873>1796
기사의 투구를 두른 소녀 1

ㄴ시린 anctalk>14810>847
미소가 멋진 소녀 8

ㄴ갤러헤드 anctalk>11873>2753 1
허벅지가 눈부신 소녀

ㄴ칼키 비슈누야시스 anctalk>11873>3659 9
10개의 얼굴을 가진 소녀

ㄴ매태린 anctalk>11873>4049 7
성씨가 이상하지 않아?

ㄴ알리사 처질 anctalk>11873>4665 3
«태양의 광채를 품은 달»

ㄴ라천 anctalk>13359>389 8
«소녀가 된 괴력난신»

ㄴ에스데스 로마노프 anctalk>13359>781 6
«S라인의 소녀»

ㄴ루체 루비스 anctalk>13359>926 4
루비 목걸이를 한 소녀

ㄴ비타 로보트닉 :anctalk>13359>4030 9
야만전사 같은 망치를 잡은 소녀

ㄴ공묘서란 anctalk>13359>4492 5
먹물 냄새가 나는 소녀

ㄴ아리에 알파 로보트닉 anctalk>13359>4944 4
강철음이 들리는 소녀

ㄴ무티아 anctalk>14810>6
초고교급 크래프트워커 소녀
#2491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5:23:12
이 중에서 도전상대를 골라라!
#2492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5:23:27
이제 안즈 서사가 빈약하고 언급하신 캐릭터도 거의 다 빠졌는데 달리 있는 르메인 23 지차 정도뿐
#249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23:39
anctalk>14810>2481

이 아이는 용 클래스에 넣겠습니다.
#2494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5:24:10
안즈의 자체 판단이라니
#2495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24:29
이유는 단순히 환경 탓 + 실력 부족입니다.
#2496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24:55
용클이라 본편에서 많이 나오려나
#249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25:12
우선 주변이 바다가 아니라면 실력을 발휘할 수 없으며

바다에서도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라는 설정이라면

성 클래스에 도달하기에는 여러모로 실력이 안 됩니다.
#2498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25:37
육지에서 단순 검술만으로 용 클래스라면 충분히 대우해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2499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5:25:58
과연
#2500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27:24
흐으으으
#250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28:56
뭔가 진지한 대화가 써보고 싶어졌다
#2502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29:14
어떤 상황?
#2503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5:29:24
진지한 대화?
#2504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29:48
10가주랑 동료였다가 의견 차로 갈라진 캐릭터가 만든 가문이나 조직
#2505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30:10
그리고 그 캐릭터가 가주랑 대화하는 장면
#250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30:35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의 결별장면 같은 걸 쓰고 싶은 거구나.
#2507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32:13
다른 10가문이나 가주 애들은 대놓고 사람들이 극혐할 성격은 아니니 대놓고 사람 아니야 하는 아리에로 해볼까
#2508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32:57
anctalk>14810>2507

까놓고 인성 문제라면 건전한 인성을 가진 가문이 더 적은데.
#2509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33:56
뭔가 대놓고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라고 할 만한 가문은 아리에 밖에 생각이 안 나서
#2510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5:34:30
팬드레건과 알비온 그나마 건전하지만 챈드래건은 신생 가문이고
#2511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34:32
하핫, 아리에의 존재감이 강한 탓에 생긴 착시야, 그거
#2512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5:35:38
인간성 파탄인 가문이 아리에나 로보트닉 빼고 있나? 딱히 생각 안 나는데

하는 그래도 대협 풍이 좀 있고 알비온, 아디토레 팬드래건은 대의를 품었고 다른 가문은 존재감이 없고
#251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36:57
anctalk>14810>2512

참치가 존재감이 없다고 말한 그 가문들은 대부분 인간성에 좀 문제가 있어.
#2514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5:37:56
르메인 아가츠마 아인츠베른 발리에르
#2515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5:38:14
순간 발리에르 이름 기억이 안나서 1분 고민했다
#251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39:47
르메인은 권력과 이득을 위해서라면 쉽게 도덕을 무시하고

아가츠마 또한 「천황을 만든다」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비인간적인 일을 해왔고

아인츠베른은 애시당초 인간과는 다른 생물이라고 봐도 되고

발리에르는 기본적으로 평범한 인간들을 「평민」으로 여기며 내려다보는 시선.
#2517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5:41:48
일단 어느 가문인지 정하진 않고 대화문만 작성해볼까
#2518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5:43:10
뭐 10가문 정도의 힘과 권력이 있는데 인성이 좋은 경우가 오히려 특이한거긴 해
#251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44:50
anctalk>14810>2518

또독룡 탓이지, 뭐.

헌터 월드의 기반을 닦은 멜루진이 극선 성향이라서.
#2520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5:48:33
★아리에도 멜뤼진 말은 들어?
#2521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5:55:16
anctalk>14810>2520

일단 듣는 척은 합니다.
#2522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6:00:47
척은 한다는게 대단하네
#2523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02:58
지구 주딱했으니 염치는 있다
#2524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03:25
염치까지 말아먹으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다 짐승
#2525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6:05:27
아리에가 누군가의 말을 듣는 척을 한다는 건 존나 대단한 일이지.
#2526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6:07:40
[가주, 오셨소. 건강이 좋지 않아 일어나지 못함을 양해하시오.]

[죽음을 앞둔 심정이 어떠한가.]

[더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소. 여전히 미련한 셈이지. 한편으로는 후련하기도 하고 그렇소. 하지만 후련함보다는 미련함이 더 많이 남소.]

[무엇이 그렇게 미련하게 남아있나.]

[당신을 내 손으로 바로잡지 못한 것이 끝내 안타깝소.]

[크흐흐흐. 그대다운 생각이다. 하지만 살수에 관한 것은 우리가 함꼐 공부했는데 쉽게 당할 리가 있겠나.]

[...가주께서 어찌 여기까지 오셨소,]

[자네를 보려면 내가 와야지. 가문에 돌아와서 죽지는 않을 테니까. 만약 내가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면, 자네가 가문에 들아와서 나를 보지 않았겠나?]

[생각해 보니 그렇소.]

[네가 없었다면 나는 가문을 세울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수련에 전념하는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떠났다.]
[돌이켜 보면 악마 놈들과 싸웠을 때가 가장 즐거웠다. 그때는 아무도 떠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지.]
[사흘에 한 번 잠이 드는 것은 부지기수였고, 일주일이 지나서야 눈을 붙일 때도 있었다.]
[나도 네가 있어서 눈을 붙일 수가 있었지. 내가 눈을 감고 있을 때도 네가 내 적들을 대신 맞이해서 죽이고 있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나를 배신했으나, 내가 먼저 배신을 한 적은 없다. 그대로 마찬가지야. 대부분 자신의 옛말을 배신해놓고 나를 떠났으니 말이야.]

[나도 그랬소?]

[자네도 마찬가지야. 우리가 그 시대에서 배운 공통된 가르침이 있다면 강해지는 것에 한계를 두지 말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어느 지점에 이르자 똑같은 말을 반복하더군. 그렇게까지 하셔야겠느냐고. 자네도 내게 자주 했던 말이지.]

[그랬습니다.]

[자네는 대체 왜 그랬나? 왜 한 입으로 다른 말을 했지?]

[내가 인간이라서 그랬을 거요.]

[그러면 함께 했을 때도 아랫것들에게 예법부터 가르치지 그랬나. 자네가 그러했던가?]

[그러지 못했소.]

[자네는 살아남으려는 자들에게 무어라 했었나.]

[악귀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소.]

[그래. 내가 그 말을 들으며 함께했다. 하지만 그렇게 가르치던 자네가 어느 날, 그래선 안 된다고 하더군.]
[곤혹스러웠지. 우리가 그렇게 살지 않았다면 자네와 나는 이미 시체가 되었을 것인데. 안 그런가?]

[...그때로 돌아가면. 어쩔 수 없이 악귀처럼 살았을 거요.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었으니까.]

[하지만 다시 세월이 흘러 인간의 길을 점차 벗어나고 있는 가주를 보았다면 역시 그러지 말라고 다시 조언했을 거요.]
[가주, 사람은 생각이 변하는 것이외다.]

[한계를 생각하면 더 나아가야지.]

[그렇게 강해졌는데 아직 적수가 남아있다는 사실이 가주를 그렇게 분노하게 만듭니까? 이미 죽일 자들은 충분히, 넘칠 정도로 과하게 다 죽였잖습니까.]

[우리가 살아남으려고 행했던 과정 덕에 나를 죽이려는 자들은 지금도 늘어나고 있는데 내가 어찌 멈출까. 그대 말은 앞뒤가 맞지 않아.]
[...마지막 소원이라도 있나?]

[들어주지 않을 것을 알고 있소.]

[뭔지 알겠군.]

[잘 가시오. 가주, 죽으면 저승에서 만납시다.]

[잘 가게. 다만 이제 가는 길이 다르니, 죽어서도 만나지 못할 것이야.]
#2527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6:07:52
이런 식의 대화를 구상해봤다!
#2528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20:19
확실히 아리에 가주를 대상으로 한 듯한 대화
#2529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22:02
다른 가문들도 일그러진 면들이 있다곤 하지만 대놓고 비인외도를 가는 애들은 아리에 뿐일 거 같긴 해
#2530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6:22:28
비인외도( 민간인 지지율은 최상위 )
#2531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25:39
★민간인은 지지하면 같은 헌터업계에서 아리에는 어떤 인식이나 평판?
#2532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6:29:47
아무튼 저런 식을 구상 중인데 어울릴 다른 가문이 있을까?
#253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6:30:07
anctalk>14810>2531

참치가 수영 중인 수영장에 백상아리가 나타났다면?

그것이 게이트에서 아리에를 만난 평범한 헌터들의 감상이야.
#2534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31:55
기겁을 하는구나
#2535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32:40
부산 부캉이 같은 경우 생각하면 그것도 무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253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6:33:25
부캉이가 참치가 수영 중인 수영장에 나타나면 참치도 웃지는 못할걸…….
#2537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35:37
아무튼 사람들은 좋아하죠?
#2538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37:55
★유니온은 전투직 말고 비전투 계열 헌터 양성도 하고 있나? 건설이나 대장장이 같은
#253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6:39:39
anctalk>14810>2538

실제로 생산계 능력으로 S급 인증을 받은 헌터들도 있고

유니온에서도 당연히 그런 원석도 빠짐없이 모으고 있음
#2540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41:02
그런 애들은 게이트 들어가기보다는 제작에 더 열중하려나 히로아카 서포터반처럼
#2541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47:07
요새 유튜브로 죠죠 보고 있는데 푸치 메이드 인 해븐 정도면 헌월 기준으로도 꽤 사이즈 큰 사건일 거 같은데
#2542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6:48:41
anctalk>14810>2541

헌터 월드 기준으로는 메인헤 푸치는 S급 각성자라고 볼 수 있어.
#2543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6:48:54
S급이라니 대단하네
#2544익명의 참치 씨(8cafda27)2026-10-09 (금) 16:49:43
우주 전체 일순이 S급 밖에 안되나
#2545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6:51:31
겨우 우주 하나의 일순이니까 SS정도 되면 다충 차원 창조 파괴가 가능 할정도니따
#254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6:53:48
anctalk>14810>2544

무한대의 스피드는 훌륭하지만………

솔직히 신체 내구도부터 시작해서 약점이 너무 많아서.

S급 헌터로서는 하위권 취급일걸.
#254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6:54:18
무한한 시간가속 능력만은 S급이라고 할 만하지만 말이야.
#2548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55:09
anctalk>14810>2545 그건 그 헌터가 그런 능력에 특화된 거 아닌가

더블이면 다중 차원 만들고 파괴 가능한게 아니라 각자의 영역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2549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6:57:35
퍼니가 아리에만큼의 검술을 못하듯 더블 랭크 아리에도 퍼니처럼 다중 우주를 만들 순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해
#2550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6:58:34
anctalk>14810>2548

특화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맞긴 해.

게다가 퍼니 발렌타인은 더블 헌터 중에서도 상위권의 강자라구.
#2551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7:00:34
하원권이라도 작중 S급의 취급을 생각하면 대단하기는 하지만
#2552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01:44
시간... 발도술...
#2553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05:22
발도술 캐릭터... 흠
#2554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7:07:44
발도술 캐릭터면 나가오가 있었지 않았던가
#2555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09:29
아이디어는 생각날 때 미리미리 말해두자는 주의라서
#255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7:09:58
호오!
#2557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10:26
죽고 유령으로 재탄한 존재라도 유니온은 받아줌?
#2558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7:13:28
anctalk>14810>2557

만약 10대라면.
#255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7:13:47
S급으로 올라갈 재능은 당연하고!
#2560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13:53
유령 검사라는 캐릭터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네
#2561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7:15:03
헌터 월드의 망령은 기본 물리적인 간섭을 하는 능력은 없던것 같은네
뭐든지 예외라는게 있으니까 사후 발동형 스킬등으로 기운찬 유령이 있어도 안이상하지만
#2562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18:30
발도술을 사용하는 유령 검사... 뭔가 간지나지 않나?
#256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7:19:49
잘 만들면 재밌을 듯?
#2564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7:22:40
유령 검사라는건 아까 말했던것 처럼 특수 스킬 보유자거나 괴이계 출신던가 할려나
#2565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7:24:58
요새 적당한 거인녀가 마음에 든다
#2566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7:25:46
울트라맨 사이즈 말고 적당히 2, 3미터 되는 거인녀가
#2567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7:29:23
거인이랑 하가문 혼혈... 이거 사실 피지크 개쩌는 거 아닌가?
#2568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7:30:44
팔척귀신?
#2569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7:31:08
ㅇㅇ 약간 그런 사이즈가 요새 좋단 말이지
#2570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7:31:47
신화계 거인을 말하는거면 「가장 작은」 경우에도 「수십 미터」는 하는데
#257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32:40
혼혈이라니까 그 정돈 아니지 않을까
#2572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7:33:38
포포포 하는 거인녀 페티시가 종종 있긴 하더라구
#2573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7:34:57
마그니라던가 실제 신장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기는해 본편에서 직접 확인 해보고 싶어서 질문은 안했지만
#2574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35:28
지금 만드는 캐릭터랑은 관계 없지만 떠오른 스킬이 있는데 앵커해봐도 됨? 누가 주워가라고
#2575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7:35:47
#2576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38:09
[루어 오라].
비인간형생물과 인간범주생물 관계없이 본능에 호소하여 자신을 습격하게 한다. 버프의 일종이기에 내성 등은 관계없다.

[원티드(지명수배)]
자신에게 향하고 있는 적의, 증오 등을 타인에게 넘긴다.
#2577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38:27
뭔가 약간 선동 잘하고 말빨 좋은 캐릭터에게 어울릴 만한 스킬
#2578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7:40:43
자신에 적용되는 버프이기는 내성이 안통한다는건 나폴레옹의 스킬을 참고로 한건가
#2579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7:42:06
도발+타겟팅 변경
능욕 스킬이잖아ㅋㅋㅋ
#2580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44:30
누군가 쓸 생각 있으면 주워가시고
난 어울릴만한 캐릭터 생각이 안 나서
#2581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7:47:16
★저런 스킬로 게이트 안에서 다른 헌터한테 몬스터 떠넘기기하면 잡을 방법 있나? S랭크 이상 헌터가 조사하는 거 외에?
#2582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7:48:47
anctalk>14810>2581

방법이 없지는 않지.

진실을 밝혀내는 스킬을 소지한 헌터도 있고

샬롯쨩 같은 전문 명탐정도 있고

진실의 물약( 자백제 ) 같은 마법의 약물도 있고
#2583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51:54
범인 찾는 건 쉬울 거 같은데 게이트 안에서 헌터가 몬스터한테 죽는 건 당연한 일이니 의심을 하고 스킬로 인한 짓이라는 걸 확신하는 그 과정이 어려울 듯
#2584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7:54:22
범인 잡는 거야 여러 방법이 있으니 어렵진 않겠지
#2585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7:55:43
그런것들도 일단은 의심을 받는 단계까지는 가야하겠지만
#2586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7:57:45
★아리에나 하 가문 인원이 용의자 중 한명 찍어서 패버리고 얘가 범인인 거 같은 감이라고 말하면 타당한 증거로 받아들여짐?
#258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7:59:36
anctalk>14810>2586

겠냐에요.

아리에의 감은 애시당초 자신의 전투 도중에만 발동하는 건데!
#2588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00:31
고절한 무인의 감각은 자동으로 거짓말 탐지해주고 미래 예지도 해주는 거 아니었냐!
#258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03:10
anctalk>14810>2588

최소한 순수 무투만으로 S랭크를 넘는 초고도의 경지에 도달한 무인이라면 어느 정도는 그런 것도 가능하지만

법적 증거로는 좀
#2590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04:38
법과 상식이 살아있는 헌월
#259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06:36
오늘도 살기 좋은 헌~월
#2592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09:05
★로보트닉이 논하는 과학 수준 말고 일반인들이 사는 대중적인 지역의 문명도나 생활 수준은 어느 정도임?
#259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10:52
anctalk>14810>2592

그 지역이 어디인지가 중요해.

현실 지구에서도 국가마다 삶의 질은 다른데

헌터 월드는 특히나 그런 격차가 심각합니다.
#2594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11:00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거나 집안간 순간이동 장치라거나 있을까
#2595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11:26
대충 선진국 수도 정도면?
#259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12:53
anctalk>14810>2595

헌터 월드의 현재 연도는 2030년.

게다가 로보트닉 등의 활약 덕분에 그 기술력이 현대보다 높아.

블루투스 샤워기가 가능한 수준의 근미래적 기술력을 갖고 있어.
#2597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13:16
블루투스 샤워기는 마법 아니냐ㅋㅋㅋ
#2598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13:44
아무리 봐도 마법 아니면 마도공학 류인데
#2599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14:06
개인간 우주 여행도 되려나?
#2600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8:14:24
멜루진은 위대하다
#2601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14:39
anctalk>14810>2597

공간왜곡은 아니고, 쉽게 말하면 물을 압축해서 샤워기 안에 넣었을 뿐.

조그만 샤워기 안에 수영장 하나 분량의 물이 들어있을 뿐임다.
#2602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15:10
★로보트닉은 신비는 젬병이랬는데 마도공학 같은 것도 취급 안함?
#260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16:05
anctalk>14810>2602

로보트닉 중에서 일부의 인원들만 다루는 영역이야.

가문 전체가 다루는 영역은 아닙니다.
#2604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17:49
로보트닉은 마법 다루는 걸 수치라며 부끄러워하나?
#2605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19:24
그냥 마법이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쪽 아니려나
#260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19:43
둘 다 아니야.
#260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20:00
음……

그냥 「고집」이야.
#2608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20:38
좋게 말하면 자존심, 나쁘게 말하면 아집?
#260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20:42
아리에 가문이 검을 좋아하고 검을 주력무기로 사용하듯이

「나는 이게 더 좋아」라는 고집이지.
#2610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21:03
세이지 로보트닉을 포함한 일부는 그런 고집이 없어서 마도공학에도 거리낌 없이 손대는 거고.
#2611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21:33
뭐 그렇다고 마냥 비합리적인 고집은 아니야.

애초에 로보트닉은 마법에 대한 적성이 낮은 경우가 많거든.

그래서 손대기 힘들단 말이지.
#2612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21:35
아리에는 필요하면 마법이든 과학이든 다 쓰는데
#2613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24:17
뭔가 얘기하다 보니 하가문 마법권사 캐가 생각난다
#2614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26:43
만들어볼까
#2615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27:12
Attachment
#2616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28:33
일단 생각만 한 거니까! 성격이라든가 스토리라든가 지금은 1도 안 떠오른거니까!
#2617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31:21
다른 걸 혼합해서 사용하는 캐릭터는 순수하게 한 길만 판 캐릭터에 비해 뭔가가 부족해서 그런 길을 선택했다는 과거 클리셰만 자꾸 떠오른다
#2618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34:39
anctalk>14810>2617

조합이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2619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34:52
마법권사 하가문 하니 마법검사 아리에도
#2620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8:35:39
이즈루도 정령마법과 무공의 조합으로 시너지를 냈고
#2621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39:05
★게이트 안 npc랑 진짜 사람이랑 잇차잇차해서 임신 가능?
#2622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39:55
anctalk>14810>2621

가능.

게이트 내부의 음식물을 헌터가 먹을 수 있듯이

게이트 내부에서는 생리학적 상호작용이 가능함.
#2623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41:19
발리에르랑 아리에의 혼혈 한번 나중에 만들어볼까 마법검사 캐릭터로
#2624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42:40
팬드래건 아리에
아가츠마 아리에
로보트닉 아리에
발리에르 아리에

뭔 아리에가 종마임? 혼혈 개많네ㅋㅋㅋ
#2625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44:21
정확히는 아리에가 아니라 혼이 종마인 거다!
#262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44:25
그저 슈퍼스타ㅋㅋㅋㅋㅋㅋㅋ
#2627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46:40
난 오히려 혼 피에서 나왔는데 S★X 잘 안 하는 아리에 자손들이 더 신기하다고!
#2628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47:08
아빠 닮으면 ㅈㄴ 해대야지!
#2629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49:25
그러면 일족 전체 창남이랑 걸레가 됐을 걸
#2630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51:15
검술 명가의 검술이 진짜 아랫도리 검술 명가가 된다고
#263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52:55
팩트는 혼은 진짜 아랫도리로도 검술 잘할 수 있단 거임
위로도 아래로도 검술명가 맞음ㅇㅇ
#2632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54:26
흠……. 사실 10가문은 유전자맵 자체가 일종의 군사기밀에 가까워서

엔간하면 자기 유전자를 밖으로 흘리지 않으려고 관리하는 게 보통이지만.
#2633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55:00
아리에 유전자는 채취하기 개쉽겠네ㅋㅋㅋ
#2634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55:21
혼은 좀 예외에 가깝지.

아리에의 핏줄은 복사해도 감당이 안 되니까.

아리에의 피는 제어가 안 돼.
#2635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55:43
아인츠베른은 했잖아
#263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56:20
anctalk>14810>2635

아인츠베른은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닌 전문가 집단이다.

게다가 아리에력이 높은 아인츠베른은 없잖아.
#2637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8:56:45
잭 한마처럼 녀석은 피가 묽어 해버리는 건 안되나
#2638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57:41
아리에력 낮은 애면 통제가 되는 건가
#263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58:55
그러니까 모순이 좀 있어.

아리에의 전투력의 핵심은 투생지체에 있다.

근데 아리에를 복제해서 전투병기로 쓰려고 한다?

강제로 컨트롤 시도?

투쟁이네?

응, 성장해서 강제 컨트롤 극복해줄게.

이렇게 되어버린다.
#2640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8:59:19
그래서 아리에의 유전자를 복제해서 제어하려는 시도가 의미가 없어.
#264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8:59:46
아리에 피 쓴 아인츠베른은 어떻게 가만히 있는 거지
#2642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00:07
그러니까 진성 아리에인 아인츠베른은 없잖아.
#2643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01:02
채취한 유전자 조작해서 아리에력 낮은 아리에만 나오게 하면 안되나?
#2644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02:01
anctalk>14810>2643

아리에력이 낮다고 해도 대화가 통할 뿐이지, 순한 건 아닌데다가

핵심인 투생지체는 건들 수가 없고, 건드리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결국 통제할 방법이 없다는 의미다.
#2645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02:27
당장 아리에 가문의 가주인 혼조차도 아리에 핏줄을 그다지 통제하지 못하는 판이니
#2646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02:55
그 진성 아리에란 게 아리에력 높은 걸 의미?
#264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03:09
#2648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04:27
★그러고보니 소지 엄마는 아가츠마 출신이랬는데 그럼 소지 풀네임은 아리에 아가츠마 소지인 거임?
#264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04:58
anctalk>14810>2648

참치, 서양에선 보통 아빠 성씨 따라감.
#2650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05:44
아 다른 혼혈들은 다 가문 성 2개씩 이어붙여서 그게 자연스러운 건줄
#265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07:55
토오사카 린 aa 쓰였던가?
#2652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9:08:03
#2653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08:20
어디에 쓰인 겨?
#2654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08:23
그래?
#2655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9:10:18
#2656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11:11
토오사카 린이 우째서 마법도 아닌 과학 사이드
#2657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9:11:55
anctalk>14810>2656 안즈가 토오사카의 깜빡이 기질은 로보트닉같네라고 말하셔서 아니였단다?
#2658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12:04
본편에 안 나왔으면 제껴버릴 각오로 캐릭터 만들어봐도 OK.
#265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12:22
안즈는 재미지상주의 어장주라서.
#2660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12:24
햣하! 혈투다 햘투!
#2661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9:14:51
뭐 작년 3월이면 진짜로 초기 메이킹인 샘인지라
최근의 공둘인 메이킹들에 비해서는 꽤 빈약한 편이고
#2662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16:09
아리에치곤 굉장히 순하게 만들 거긴 한데

대충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교정이 된 케이스
#2663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9:18:17
아리에는 교정따위 되지 않아!!!
#2664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18:35
안즈가 되긴 한댔어!
#2665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19:20:58
뭐 농담은 빼고서라도 아리에는 그 넘쳐나는 똘끼가 개성인데 그걸 순하게 만들면 굳이 아리에로 설정할 필요 없지 않은가?
니벨룽이라던가 화랑같은 다른 검사 집단쪽으로 해도 되고
#266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21:41
아리에도 교육의 영향력이 아예 없진 않아.

근데 본성이 어디 가진 않습니다.
#2667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21:45
★아리에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강자를 마음에 들어해서 짝으로 삼으려하면 어떻게 됨?
#2668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23:03
anctalk>14810>2667

그 강자를 자신이 먼저 죽이려고 합니다.
#266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23:23
남들보다 빠르게, 먼저 죽이는 놈이 임자, 입니다.
#2670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24:01
반대로 하가문은 순애랬지
#267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24:42
근데 짝이 하렘하려고 하면 하가문은 어떻게 반응?
#2672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27:58
얀데레 되는 건 아니겠지?
#267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29:06
anctalk>14810>2671

체면을 상하게 했다.

즉 모욕으로 여기고 상대와 바람핀 상대를 둘 다 죽입니다.
#2674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29:53
10가문은 죄다 자존심 높아서 공략 어려울 거 같다
#2675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29:55
하 가문에게 있어서 「체면」이란 무인의 긍지인 것.

그걸 상하게 했다면 죽일 수밖에 없다.

모욕은 용서할 수 없다.
#2676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30:34
정확히는 공략 자체는 되겠는데 하렘이 어려울 거 같다
#267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31:40
아리에 가문과의 차이는.

아리에 가문은 상대를 죽여버리는 것이 애정표현이란 겁니다.

하 가문은 모욕의 대가를 받기 위해 상대를 죽일 뿐입니다.
#2678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32:27
이즈루는 초재생이 있으니 베이거나 맞아서 죽을 일은 없겠지
#2679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35:04
하렘 하려면 초재생까지 있어야 하는 세상 슬프다
#2680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35:32
아니 보통으로도 양다리는 칼빵 맞아도 무죄인뎁쇼
#2681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36:34
까놓고 둘 다 무가( 武家 )니까

압도적인 실력으로 굴복시키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아리에나 하를 실력으로 굴복시키기가 쉽지는 않지.
#2682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38:24
다른 10가문들도 자존심이 높아서 하렘 반대거나 적어도 첩 포지션은 인정 못해 스탠드일 거 같은데
#268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39:05
거…… 툭 까놓고 말하면

헌터 월드가 무슨 로판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위치가 낮은데 하렘이 가능하겠음?
#2684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39:32
역사적으로,

하렘이라는 건 항상 상대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사회적 위치’를 기반으로 이루는 거임.
#2685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40:13
하지만 할 수 있다! 이즈루라면!
#2686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40:49
이미 엘프 왕녀, 5대 길드 영애랑도 양다리 썸 타고 있다고!
#268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40:54
anctalk>14810>2685

이즈루가 조온나게 강해진 뒤라면 뭐, 대기만성 풀리기만 해도 못할 건 없지.
#2688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41:14
솔직히 말하면.

대기만성 풀린 이즈루라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 별로 없을 테지만……….
#2689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42:12
풀리는 순간 이 어장은 5어장 내에 완결 떄릴 수 있겠지
#2690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42:35
그보다도, 당장 메이킹되었던 팽 가문만 하더라도

‘상대가 고위 헌터가 아닌 일반인’들이라면

하렘 놀이 / 역하렘 놀이 쌉가능함.

팽 가문은 권문 28가라면 그 정도의 힘은 갖고 있을 거임.

근데 문제는 그랬다간 가문이 부흥하긴커녕 망한다는 거임.
#2691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43:04
일반인의 피가 섞일수록 툭 까놓고 혈통의 힘은 약해지는 것이 필연이라서

세대교체를 거듭할수록 오히려 약해지겠지.
#2692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44:02
그래서 반려는 고위 각성자가 아니면 안 되는데

상대가 고위 각성자라면 하렘 놀이 / 역하렘 놀이가 불가능하니까

개걸레 가문이 되어버린 거고.
#2693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44:40
팽가 개걸레 가문 됨?ㅋㅋㅋ
#2694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44:53
anctalk>14810>2693

안즈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니라 앵커가 그런데요?
#2695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46:16
강자랑 하는 게 취향이면 여자들은 혼 찾아가면 되겠네

팽가 여자 정도면 혼 취향에도 어느 정도 부합하고 혼이 오는 여자 막는 스타일도 아니고
#269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46:39
anctalk>14810>2695

그, 아리에 혼도 취향이란 게 있어요.
#269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47:36
그냥 아무 여자나 막 안는 거 아니고

따먹을 만큼 고급이 아니면 퉤퉤 뱉습니다.
#2698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47:42
엥 헌터들은 기본적으로 다 미남 미녀 아님요?
#269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48:09
anctalk>14810>2698

???

누가 그렇게 말했어?
#2700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48:12
권문 28가 여자가 고급이 아니면 뭐가 고급임
#2701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49:25
anctalk>14810>2700

음, 참치가 뭔가 오해하는 거 같아서 말하자면

고급과 저급은 상대적인 가치이다.

팽 가문의 여자는 뭐 고위 각성자라면 누구든지 쉽게 따먹을 수 있는 여자라서

아리에 혼이 보기에는 별 가치가 없다.

아리에 혼 자신도 트리플 헌터에 버금가는 강자이고 말이지.
#2702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50:00
진짜 예전에 안즈가 말했던 거 같은데
다른 의미였나? 어느 정도 고위급 헌터면 미남미녀였던가?
#270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50:02
그야 일반인이 보기에는 권문 28가의 여자가 대단하게 보일지 몰라도

아리에 혼은 아리에 가문의 가주인데, 겨우 그 정도로는 별 대단할 거 없지.
#2704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50:15
anctalk>14810>2702

레스 좀.
#2705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19:50:49
내 기억이 잘못됐나 흠 일단 찾아는 보고 올게
#2706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51:05
그거 부정맥으로 인한 환각임(아무말)
#270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53:00
세상이치가, 원래 모든 가치는 수요와 공급의 곡선에 따라서 결정되는 법이잖아.

아무리 대단한 거라도 ‘희소성이 낮으면’ 가치가 없지.

인간이 숨을 쉬는 공기가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흔하니까 무가치한 것처럼……….

아리에 혼의 입장에서 쉽게 따먹을 수 있는 여자는 가치가 낮은 거지, 뭐.
#2708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53:28
근데 혼은 일반인 여자도 먹으니까 곳곳에 사생아 넘치는 거 아님?
혼 입장에서 팽가는 일반인 여자보다 가치가 낮은 건가
#270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54:13
anctalk>14810>2708

혼이 따먹는 일반인 여자는 「그냥 일반인 여자」가 아니라

아리에 혼이 보기에 무언가 가치를 발견한 경우에 따먹슴다.
#2710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55:24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막는 게 아니라 나름의 기준이 있었구나?
#2711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56:05
거, 제우스도 그리스 신화에서 아무나 따먹는 건 아니고

여왕이니 공주니 님프니 여신이니만 따먹잖수.
#2712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56:44
아하! 이해가 쏙쏙 되잖아!
#271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56:50
물론 얼굴( 미모 )은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2714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57:18
일단 고기는 다 먹지만 구태여 질 낮은 고기를 먹진 않는다는 거네
#2715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19:58:04
굶주린 것도 아니고, 10가문의 가주 정도면 입도 고급이 되는 법이지, 응.

아리에 직계들이 일반인을 안 죽이는 것도, 죽일 가치가 없어서 그런 건데

그거랑 근본적으로 동일한 이치야!
#2716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19:59:15
근데 너무 고급만 먹다보면 가끔 불량품도 먹고 싶어지던데

소고기만 먹다보면 어느날 간절하게 돼지고기에 김치 구워서 먹고 싶듯이
#271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01:00
안즈는 질리도록 소고기만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참치는 매일 소고기만 먹는 부르쥬아구나!
#2718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02:02
아니아니 그런 게 아니라 뭔가 좋은 거 먹어도 라면이나 간계밥 같은 걸 주기적으로 찾게 되잖아

그런 말인 거지
#2719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02:30
굳이 따지자면 몸에도 안 좋은데 강렬하게 떙기는 날이 있잖아
#2720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04:22
Attachment
그런가…?
#272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05:05
육개장 컵라면보다 맛 좋고 비싼 음식은 널려도 육개장 먹었을 때 그 느낌이란 게 있듯이!
#2722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06:38
피자, 치킨, 탄산 전부 몸에 안 좋은 거 다 알지만 진짜 안 먹기엔 뭔가 심심하며 맛있잖아
#272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07:44
오히려 혼의 여자취향은 좀 위험한 여자를 좋아하긴 해.

건강에 안 좋은 타입의 여자.
#2724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09 (금) 20:08:08
정크푸드
#2725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08:20
마족이니 살인귀니 하는 여자들을 부인으로 들이고 있으니
#2726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08:53
헌터로서는 고급이다 못해 초우량 물건 같지만
#272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09:24
혈통의 강함으로 보면 초우량이지.

혼의 취향에도 맞고.
#2728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20:11:25
못 찾겠다 진짜 내 환각이었나...
#272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12:39
Attachment
역시 안즈가 맞았구나!
#2730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12:56
근데 고위 헌터로 갈수록 미남미녀가 많아지긴 할 듯해
메타적으로는 추한 aa가 거의 없기 때문이지만
#273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13:19
그런 게 있잖아 종족적으로 우월해지기 때문에 외모도 우월해진다
#2732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13:40
anctalk>14810>2730

아, 이건 사실 대체로 맞음.

그런 경향성이 분명히 있음.
#2733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15:01
흉흉한 건 다 유전됐는데 어째서 성욕은 유전되지 않았을까 아리에
#2734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15:58
이유야 뭐……….

그냥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어.

고위 각성자는 질병이 없어.

즉 사소한 피부 트러블 같은 게 없어.

체형도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이상적인 구조로 잡혀있고.

이목구비의 대칭성도 사실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지.
#2735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20:17:24
호모 사피엔스가 아닌 호모 헌터니엔스 라 불러다오
#273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17:33
인류는 수만 년 동안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상대를 찾도록 진화했습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아름답다’고 느끼는 신체적 특징들은

사실 질병이 없고 번식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외적 신호입니다.

그리고 고위 헌터들은 상당수가 극한으로 건강하기 때문에 일반인보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생물학적인 결과일 뿐이야.
#273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18:44
anctalk>14810>2733

부인 목록을 좀 보라고.

살인귀 중에서도 여왕 개체, 최고위 마족, 마검 중의 마검……….

답 나왔지?
#2738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20:19:24
부인 형질들도 개빡세서 성욕 유전자는 안 내려왔나
#2739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23:39
다른 10가주들은 저렇게 빡센 반려는 안 들였나
#2740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24:04
미친 놈도 아니고 누가 저런 반려를 들임.
#2741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20:24:21
나여! 아리에 혼!
#2742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25:00
???: 너도 하셈 하면 쎈 자식들 나옴
#2743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20:27:13
★일요일은 연재 있음?
#2744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27:39
anctalk>14810>2743

솔까 장담은 못하겠고 여유 좀 있으면 할게.
#2745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20:29:04
아 하잇
#2746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20:31:44
마검이 자식 낳으면 그 자식도 검인가..?
#274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32:04
인간 형태로 섹스한 거니까 그렇진 않음.
#2748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32:25
검으로 변신할 수 있을 거 같긴 해
#2749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20:35:21
혼 아내 마족은 만마계 중에서도 최고위나 되는 높은 마족이었어?
#2750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35:45
anctalk>14810>2749

앵커 보면 그렇지?
#2751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36:15
사실 앵커 내용이야 안즈가 마음대로 변조할 수 있기는 하지만
#2752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20:36:52
아 난 안즈가 그렇게 설정한 줄
#2753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38:11
만들 건 많고 시간은 없고 쩝
#2754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43:06
★S랭크나 SS랭크 치유계 헌터한테 치료받으려면 돈 많이 들겠지?
#2755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43:55
anctalk>14810>2754

성녀에게 가면 공짜야.

그게 아니면 비싸지.
#2756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44:42
아무나 마리를 만나지 못하도록 신성연맹이 마리를 보호하고 있어서

쉽게 만나긴 좀 힘든가.
#2757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20:44:51
더블 헌터 중 유일한 힐러계 능력자는 1명인 걸로 아는데
#2758익명의 참치 씨(e8707979)2026-10-09 (금) 20:45:09
동어 반복;;
#275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46:57
신성연맹이 마리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마리는 금방 죽겠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든, 과로사하든, 자기희생을 하든……….
#2760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47:35
쯧쯧
#276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0:57:23
흠 아리에가 감명받을 정도의 경험이라면 뭐가 있을려나
#2762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0:58:04
검귀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말인가?
#2763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1:03:01
정확히는 마법을 동경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2764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09 (금) 21:04:46
우선 아리에력이 낮아야 가능하겠지……….
#2765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09 (금) 21:07:14
심플하게 생각해보지 뭐
#2766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10 (토) 01:58:31
anctalk>14810>2756 그럼 소재료 때 나온 이 양반은요? anchor>7600>90-113
#276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02:23:43
anctalk>14810>2766

사연을 설명하면 좀 구구절절한데……….


마리의 어린 시절.( 대략 10세 )

당시 재정난으로 곤란하던 중소급 헌터 길드의 길드장.

상정 외의 사태로 인해서 게이트 사고 발생.

게이트에 파견한 소속 헌터들이 전멸할 위기에 몰렸음.

그런데 발생한 게이트 근처에 지나가던 마리가 있었음.

직접 게이트에 들어가는 건 금지당해서 할 수 없었지만
게이트 외부에서 헌터들에게 버프를 준 마리.

버프를 받은 헌터들이 게이트 클리어 성공.

그 사건을 계기로 마리에게 기생충처럼 계속 들러붙는 중.
#2768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10 (토) 03:46:01
대략 7년간 빌붙었던건가 카렌이 이즈루에게 싸늘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를 알것 같군
#2769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10 (토) 06:37:24
발리에르에 엮을 만한 캐릭터기
#2770익명의 참치 씨(fe866601)2026-10-10 (토) 06:42:14
히마리?
#2771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10 (토) 06:44:41
지금 유니온에서 가장 숫자가 적은 10가문 캐릭터라고하면 역시 발리에르기는 하겠지
히마리랑 아리스외에는 못본것 같고
#2772안즈◆L/f7Ag/tTa(153ea297)2026-10-10 (토) 07:05:37
마도의 정점인데.
#2773익명의 참치 씨(fe866601)2026-10-10 (토) 07:09:48
개인적으로 마도의 정점이라면 아하랑도 엄대엄해야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2774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10 (토) 07:12:08
모든 마법사의 정점인 아멜리아도 전투력만 따지면 트리플 헌터중에서는 하위권이지만 그외의 장점이 많은 타입이니
#2775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7: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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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ニ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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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iア./           |     ∨  マム.   、 ‐―――┘
              ,fア /    |.       |.     ∨  マム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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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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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름】 케이 셀타리온 Kei Celtarion (블루아카이브 : 텐도 아리스/케이)


          【연령】 15

          【출신지 · 국적】 셀타리온 가문 · 「아에기스 타워」

          【성격상의 특징】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 '아리스'로 활동할 때는 가정교육을 게임으로만 받고 자란 듯한 순수한 컨셉을 내세우며, 온갖 레트로 게임 관련 드립과 용사물러 패러디를 연발한다.

케이 본래의 성격은 희로애락이 분명하고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난다. 칭찬을 받거나 잘 대해 주면 쉽게 기뻐하는 초로인 같은 면이 있지만, 솔직하지 못한 츤데레에 다혈질이라 화도 잘 낸다.
하지만 근본적인 성격이 성실하고 셀타리온인 자신의 힘을 자각하고 있어서 상대방이 정말로 선을 넘지 않는한 육체적인 폭력은 물론 공격적인 언어도 최대한 자제하는데 모르는 사이에 상대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줄지도 모르는 말을 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이걸 보면 인내심과 심성이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런 츤데레 성향은 세이레네스의 동료들 역시 전부 알고 있으면서 놀리면 그만큼 반발하는 리액션이 커서 장난치는 쪽에서도 보람이 있는 반응을 보여주는지라 자주 놀리고 있다..

케이 역시 퉁명스러운 태도를 자주 취하지만, 가문의 어른들 하고는 세대차이로 반발하여 서먹한 사이지만 엉망진창이고 짜증 나는 점들도 많지만 자신을 인정해 주고 솔직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세이레네스에 애착을 갖게 되어 매우 아낀다.

또한 선민의식조차 전혀 없는 모습을 보이는데, 세이레네스 멤버들을 상대로도 권위적인 모습은 일절 보여주지 않는건 물론 아예 일반인인 자신의 팬들과도 인간적인 의사소통을 나눈기도 한다.


참고로 "아리스"의 모습 또한 완전히 거짓이란 건 아니고 게임을 좋아하는 건 정말로 게임 취향은 픽셀 그래픽의 레트로 게임으로 현대의 고화질의 그래픽은 게임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안 난다고 내켜하지 않는 모양.

셀타리온답게 식성은 정크푸드를 선호하고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삼시 세끼 모두 햄버거나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나 스낵 과자로만 때우는데 이러고도 우월한 유전자 덕에 비만도 당뇨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모양이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천(天) 클래스 2학년


          【스킬】
         
          ○신질서 : 접촉한 대상에 새로운 법칙을 부여하는 스킬. 대상이 기존에 지니고 있던 성질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본래라면 존재할 수 없는 성질을 새롭게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 빛에 질량을 부여하여 물리적인 타격을 가하거나, 대기에 탄성을 부여해 발판으로 사용하는 등 물질과 현상의 성질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입학 당시에는 양손의 손가락마다 각각 하나씩, 총 10종류의 법칙만을 동시에 지정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양손의 손가락 전부를 통해서 총 10종류의 법칙 추가가 가능하며 추가한 법칙의 변경 및 취소가 가능해졌으며 법칙을 추가한 물체에 접촉한 대상을 상대로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테크닉】

          ○[아에기스 마셜 아츠] : 셀타리온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전투 기술.
고중력과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생존하고 전투를 수행해 온 종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한 기술 체계다.
공중전과 고속 기동에 특화되어 지상에서의 움직임에 얽매이지 않고 입체적인 공간을 활용하며, 상대의 전투 방식과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며 정교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본래부터 수억의 세월 동안 발달해 온 뛰어난 전투 기교이지만 지구로 온 이후로 다른 세계의 기술 체계도 흡수하여 발전하고 있다.
         



          【어소리티】
[만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전령의 첫마디]
전령과 소문, 상업을 관장하는 신 헤르메스로부터 받은 권능.
신화 속에서 세상 곳곳에 신들의 뜻을 전달했던 헤르메스의 특성을 이어받아, 소리를 매개로 하는 능력의 전달에서 거리와 장애물의 제약을 무시할 수 있다.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간적인 제약을 무시하기 때문에, 케이가 발생시킨 소리나 소리를 매개로 발동한 능력을 멀리 떨어진 장소까지 전달할 수 있다. 벽과 지형, 일반적인 방음 시설에 가로막히지 않으며, 전달에 필요한 물리적인 이동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이레귤러】

○양자 밀도 제어 기관 ( Quantum Density Control ) … 세포 내부에는 입자의 질량을 결정하는 힉스장( Higgs field )에 간섭하는 특수한 생체 소기관이 존재한다.
신체를 구성하는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전자기적 인력을 자유자재로 조작하여, 부피는 유지한 채로 빈 공간을 압축해 내구도와 질량을 백색왜성 중심부 수준으로 밀집시키거나, 반대로 원자를 아원자 상태로 팽창시켜 질량을 소거해 버릴 수 있다.

○초전도 양자 뇌신경망 ( Superconducting Quantum Neural Network ) … 단백질 기반의 연산을 아득히 초월한 「완전한 생체 양자 컴퓨터」를 대뇌에 탑재하고 있다.
수천억 개의 뇌신경 세포( 뉴런 )가 큐비트( Qubit )처럼 양자 중첩 상태를 유지하며 무한대에 가까운 동시 연산을 수행한다.
이 신경망은 양자 얽힘 상태를 유지해 물리적인 거리를 무시한 즉각적인 텔레파시 전송이 가능하다.

○초괴력 ( Super Strength ) … 타격하는 찰나, 근육 섬유의 밀도를 무의식적으로 증가시켜 소행성조차 아주 쉽게 쪼개버리는 파괴적인 물리적 충격력을 방출한다.

○초스피드 ( Super Speed ) … 신체 표면의 분자 밀도를 제어해 체중과 대기 마찰 계수를 0으로 만든다.
동시에 양자 뇌신경이 주변 사물의 움직임을 1프레임 단위로 분절해 인지한다.

○비행 ( Flight ) … 신체의 밀도를 진공 상태보다도 낮추는 동시에, 체내에서 발생하는 미세 전자기장을 지구 자기장과 척력으로 작용하게 만들어 자유자재로 비행한다.

○불멸성 ( Immortality ) … 무의식 상태에서도 세포의 분자 배열과 텔로미어를 최적의 상태로 영구 고정한다. 치명적인 물리적 파괴를 입어도 원자 단위로 각인된 형상 기억 능력으로 즉각 재결합하여 재생한다.
『신질서』로 각인된 기억에 특정 법칙을 추가하면 인위적인 육체 개조도 가능하지만, 본래부터 뛰어난 육체 능력을 타고난 셀타리온이기에 평소에는 사소한 변장 등에만 쓰고 있다.

○텔레파시 ( Telepathy ) … 미세 전자기장을 해킹해 타인의 사고를 스캔, 자신의 뇌파를 타인의 신경계에 직접 꽂아 넣어 소통하거나 인지 능력을 강제로 재구축한다.
응용 범위는 단순한 정신 감응을 넘어서서 . 상대의 기억을 편집하거나 환상을 심어줄 수 있으며, 정신 활동을 강제로 재구성하여 행동을 조종할 수도 있다. 반대로 외부의 정신 간섭으로부터 자신의 사고를 보호하는 정신 방벽을 형성하거나, 자신의 정신을 다른 대상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디어 오르페우스=메르포네]
베이스 형태의 디어 오르페우스로, 전투 시 양손장갑으로 변형된다.
처음부터 다른 디어 오르페우스의 보조 및 조정 역할로서 개발된 장비로 소리 자체에 간섭하는 능력을 가져서 소리의 거리감 조작을 통해 원거리 소리를 근거리에서 듣거나, 근거리의 소리를 멀리 흘려 상대를 교란시킨다.
팀 전투에서는 동료들의 능력 보조 및 전략적 상황 조율 역할을 수행하며, 충분히 큰 소리는 공격 수단으로도 응용 가능하며,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케이의 스킬인 『신질서』로 추가적인 법칙성을 더하는 것으로 공격, 방어, 버프, 디버프 모든 것을 상황에 알맞게 선정하여 서포트할 수 있다.

          【캐릭터 스토리】
          유니온 아카데미의 헌터 밴드 <세이레네스>의 일원. 베이스 담당으로, 권문 28가에 속하는 '셀타리온 가문'의 일원이기도 해서 가문에서 운영하는 「아에기스 인더스트리」와는 별도로 이미 몇 개의 회사를 운영하며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재산을 쌓았다.

셀타리온 가문은 오랜 세월 동안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으며 발전해온 종족의 후예로, 그들의 문화와 사고방식은 평범한 인간 사회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케이 역시 그러한 환경에서 자랐기에 가문의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과 지식을 충분히 습득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문이 정해놓은 삶의 방식까지
무조건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그녀가 인터넷 스트리밍을 시작한 것도 그러한 성향과 무관하지 않다. 10대 소녀답게 귀여워지고 싶어하는 면모도 보이는데 가문의 반대에도 불과하고 스티리머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성격이 귀염성이 없다고 여기기에 이상적인 귀여운 아이상을 투영한 순수한 겜순이 컨셉의 롤플레잉을 즐기고 있는것에 가깝다.
얼굴과 신분을 감추기 위한 간단한 변장을 한 뒤 「아리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각종 밈을 활용하면서 점차 자신만의 방송 방식을 만들어갔다.

문제는 이러한 행동이 가문의 어른들에게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래된 탈록스 문화의 관점에서 인터넷 방송은 지나치게 가볍고 천박한 행위로 여겨졌으며, 막대한 힘과 재산을 지닌 가문의 일원이 스스로를 희화화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어른들은 케이가 가문의 품위에 걸맞은
행동을 하기를 바랐지만, 케이는 자신의 취미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 그들의 태도에 반발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가문을 싫어하거나 자신의 출신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케이는 셀타리온이라는 이름이 지닌 의미와 자신이 가진 힘을 잘 알고 있으며, 가문에서 배운 것들 또한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가문의 뜻에 맞추어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 결과 어른들과의 관계는 점점 멀어졌고, 케이는 가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려 했다.

유니온 아카데미에 입학한 이후에도 이러한 성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녀는 뛰어난 지성과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오히려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만 대하지 않고 평범한 동료처럼 대해주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난 동료들과 함께한 경험은 케이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일에는 그와는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각자의 능력과 개성이 하나의 결과물로 이어지는 과정은 가문에서
배워온 효율과 성취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러던 중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영웅계 게이트 「크레이지 뮤직 페스티벌」을 공략하게 된다.

해당 게이트는 한때 영웅계의 지구에 떨어진 운석에서 발견된 청색 광석을 둘러싼 사건으로 멸망한 세계였다. 외계에서 유래한 광석은 마나와 높은 친화성을 지녔으며, 공기의 진동인 소리에 반응하여 막대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특성이 있었다. 이를 무기로
개발하려던 빌런 조직은 광석을 매개로 전달되는 소리가 강력한 정신 간섭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고, 결국 광석의 힘은 조직의 전투원과 기계까지 폭주시켜 지방 도시 하나를 멸망시키기에 이르렀다.


게이트 클리어 보상으로 주어진 것은 바로 그 청색 광석이었다. 소리에 반응하여 거대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동시에, 소리를 매개로 강력한 정신 간섭을 일으키는 특성은 위험했지만, 제대로 제어할 수 있다면 기존의 장비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이기도 했다.

케이는 광석을 연구하고, 그 특성을 활용한 악기형 장비의 개발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디어 오르페우스 시리즈였다. 각각의 악기는 서로 다른 형태와 기능을 지니면서도 같은 광석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소리와 마나를 이용해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다.

이후 케이와 동료들은 완성된 디어 오르페우스 시리즈를 나누어 사용하기로 했고, 장비를 악기의 형태로 한것은 소리를 매개로 하는 광물의 특성을 최대로 한 선택일 뿐이였지만 동료중 한사람이 모처럼이니 헌터 밴드를 하지않겠냐고 제안했다.

멤버의 몇명이 음악에 관심 있는 이들이 있었고 악기 형태의 무기를 얻게 된것에서도 묘한 운명을 느껴서라고 했지만 케이는 처음에는 그냥 게이트에서 무기로만 쓰면 되지 굳이 밴드같은거 할 필요없지 않냐고 했지만 케이의 스티리머 활동을 하는 아는 동료들이 우리들은 "아리스"도 좋아하지만
"케이"가 스포트라이트도 보고 싶다고 설득했고 내심 꾸미지않은 본래의 자신을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던 케이가 못이기는 척 찬성하게 되면서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헌터 밴드 「세이레네스」를 결성했다.


여전히 케이는 퉁명스럽고 고집이 세며, 동료들이 자신을 놀릴 때마다 얼굴을 붉히거나 화를 내곤 한다. 가문의 어른들과의 갈등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 역시 서툴다.
하지만 적어도 세이레네스 안에서만큼은 자신의 부족한 모습까지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헌터로서 게이트를 공략하고 세계를 지키는 일과,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일을 함께 해나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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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6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7:17:58
완성되었습니다 어떨까요?
#2777안즈◆L/f7Ag/tTa(153ea297)2026-10-10 (토) 07:38:15
Attachment
좋은데!
#2778안즈◆L/f7Ag/tTa(153ea297)2026-10-10 (토) 07:38:25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2779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7:40:49
좋다고 하신다면 다행입니다!
#2780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10 (토) 07:41:28
축하해
#2781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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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활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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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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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름】 케이 셀타리온 Kei Celtarion (블루아카이브 : 텐도 아리스/케이)


          【연령】 15

          【출신지 · 국적】 셀타리온 가문 · 「아에기스 타워」

          【성격상의 특징】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 '아리스'로 활동할 때는 가정교육을 게임으로만 받고 자란 듯한 순수한 컨셉을 내세우며, 온갖 레트로 게임 관련 드립과 용사물러 패러디를 연발한다.

케이 본래의 성격은 희로애락이 분명하고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난다. 칭찬을 받거나 잘 대해 주면 쉽게 기뻐하는 초로인 같은 면이 있지만, 솔직하지 못한 츤데레에 다혈질이라 화도 잘 낸다.
하지만 근본적인 성격이 성실하고 셀타리온인 자신의 힘을 자각하고 있어서 상대방이 정말로 선을 넘지 않는한 육체적인 폭력은 물론 공격적인 언어도 최대한 자제하는데 모르는 사이에 상대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줄지도 모르는 말을 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이걸 보면 인내심과 심성이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런 츤데레 성향은 세이레네스의 동료들 역시 전부 알고 있으면서 놀리면 그만큼 반발하는 리액션이 커서 장난치는 쪽에서도 보람이 있는 반응을 보여주는지라 자주 놀리고 있다..

케이 역시 퉁명스러운 태도를 자주 취하지만, 가문의 어른들 하고는 세대차이로 반발하여 서먹한 사이지만 엉망진창이고 짜증 나는 점들도 많지만 자신을 인정해 주고 솔직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세이레네스에 애착을 갖게 되어 매우 아낀다.

또한 선민의식조차 전혀 없는 모습을 보이는데, 세이레네스 멤버들을 상대로도 권위적인 모습은 일절 보여주지 않는건 물론 아예 일반인인 자신의 팬들과도 인간적인 의사소통을 나눈기도 한다.


참고로 "아리스"의 모습 또한 완전히 거짓이란 건 아니고 게임을 좋아하는 건 정말로 게임 취향은 픽셀 그래픽의 레트로 게임으로 현대의 고화질의 그래픽은 게임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안 난다고 내켜하지 않는 모양.

셀타리온답게 식성은 정크푸드를 선호하고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삼시 세끼 모두 햄버거나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나 스낵 과자로만 때우는데 이러고도 우월한 유전자 덕에 비만도 당뇨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모양이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천(天) 클래스 2학년


          【스킬】
         
          ○신질서 : 접촉한 대상에 새로운 법칙을 부여하는 스킬. 대상이 기존에 지니고 있던 성질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본래라면 존재할 수 없는 성질을 새롭게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 빛에 질량을 부여하여 물리적인 타격을 가하거나, 대기에 탄성을 부여해 발판으로 사용하는 등 물질과 현상의 성질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양손의 손가락 전부를 통해서 총 10종류의 법칙 추가가 가능하며 추가한 법칙의 변경 및 취소가 가능해졌으며 법칙을 추가한 물체에 접촉한 대상을 상대로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테크닉】

          ○[아에기스 마셜 아츠] : 셀타리온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전투 기술.
고중력과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생존하고 전투를 수행해 온 종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한 기술 체계다.
공중전과 고속 기동에 특화되어 지상에서의 움직임에 얽매이지 않고 입체적인 공간을 활용하며, 상대의 전투 방식과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며 정교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본래부터 수억의 세월 동안 발달해 온 뛰어난 전투 기교이지만 지구로 온 이후로 다른 세계의 기술 체계도 흡수하여 발전하고 있다.
         



          【어소리티】
[만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전령의 첫마디]
전령과 소문, 상업을 관장하는 신 헤르메스로부터 받은 권능.
신화 속에서 세상 곳곳에 신들의 뜻을 전달했던 헤르메스의 특성을 이어받아, 소리를 매개로 하는 능력의 전달에서 거리와 장애물의 제약을 무시할 수 있다.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간적인 제약을 무시하기 때문에, 케이가 발생시킨 소리나 소리를 매개로 발동한 능력을 멀리 떨어진 장소까지 전달할 수 있다. 벽과 지형, 일반적인 방음 시설에 가로막히지 않으며, 전달에 필요한 물리적인 이동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이레귤러】

○양자 밀도 제어 기관 ( Quantum Density Control ) … 세포 내부에는 입자의 질량을 결정하는 힉스장( Higgs field )에 간섭하는 특수한 생체 소기관이 존재한다.
신체를 구성하는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전자기적 인력을 자유자재로 조작하여, 부피는 유지한 채로 빈 공간을 압축해 내구도와 질량을 백색왜성 중심부 수준으로 밀집시키거나, 반대로 원자를 아원자 상태로 팽창시켜 질량을 소거해 버릴 수 있다.

○초전도 양자 뇌신경망 ( Superconducting Quantum Neural Network ) … 단백질 기반의 연산을 아득히 초월한 「완전한 생체 양자 컴퓨터」를 대뇌에 탑재하고 있다.
수천억 개의 뇌신경 세포( 뉴런 )가 큐비트( Qubit )처럼 양자 중첩 상태를 유지하며 무한대에 가까운 동시 연산을 수행한다.
이 신경망은 양자 얽힘 상태를 유지해 물리적인 거리를 무시한 즉각적인 텔레파시 전송이 가능하다.

○초괴력 ( Super Strength ) … 타격하는 찰나, 근육 섬유의 밀도를 무의식적으로 증가시켜 소행성조차 아주 쉽게 쪼개버리는 파괴적인 물리적 충격력을 방출한다.

○초스피드 ( Super Speed ) … 신체 표면의 분자 밀도를 제어해 체중과 대기 마찰 계수를 0으로 만든다.
동시에 양자 뇌신경이 주변 사물의 움직임을 1프레임 단위로 분절해 인지한다.

○비행 ( Flight ) … 신체의 밀도를 진공 상태보다도 낮추는 동시에, 체내에서 발생하는 미세 전자기장을 지구 자기장과 척력으로 작용하게 만들어 자유자재로 비행한다.

○불멸성 ( Immortality ) … 무의식 상태에서도 세포의 분자 배열과 텔로미어를 최적의 상태로 영구 고정한다. 치명적인 물리적 파괴를 입어도 원자 단위로 각인된 형상 기억 능력으로 즉각 재결합하여 재생한다.
『신질서』로 각인된 기억에 특정 법칙을 추가하면 인위적인 육체 개조도 가능하지만, 본래부터 뛰어난 육체 능력을 타고난 셀타리온이기에 평소에는 사소한 변장 등에만 쓰고 있다.

○텔레파시 ( Telepathy ) … 미세 전자기장을 해킹해 타인의 사고를 스캔, 자신의 뇌파를 타인의 신경계에 직접 꽂아 넣어 소통하거나 인지 능력을 강제로 재구축한다.
응용 범위는 단순한 정신 감응을 넘어서서 . 상대의 기억을 편집하거나 환상을 심어줄 수 있으며, 정신 활동을 강제로 재구성하여 행동을 조종할 수도 있다. 반대로 외부의 정신 간섭으로부터 자신의 사고를 보호하는 정신 방벽을 형성하거나, 자신의 정신을 다른 대상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디어 오르페우스=메르포네]
베이스 형태의 디어 오르페우스로, 전투 시 양손장갑으로 변형된다.
처음부터 다른 디어 오르페우스의 보조 및 조정 역할로서 개발된 장비로 소리 자체에 간섭하는 능력을 가져서 소리의 거리감 조작을 통해 원거리 소리를 근거리에서 듣거나, 근거리의 소리를 멀리 흘려 상대를 교란시킨다.
팀 전투에서는 동료들의 능력 보조 및 전략적 상황 조율 역할을 수행하며, 충분히 큰 소리는 공격 수단으로도 응용 가능하며,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케이의 스킬인 『신질서』로 추가적인 법칙성을 더하는 것으로 공격, 방어, 버프, 디버프 모든 것을 상황에 알맞게 선정하여 서포트할 수 있다.

          【캐릭터 스토리】
          유니온 아카데미의 헌터 밴드 <세이레네스>의 일원. 베이스 담당으로, 권문 28가에 속하는 '셀타리온 가문'의 일원이기도 해서 가문에서 운영하는 「아에기스 인더스트리」와는 별도로 이미 몇 개의 회사를 운영하며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재산을 쌓았다.

셀타리온 가문은 오랜 세월 동안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으며 발전해온 종족의 후예로, 그들의 문화와 사고방식은 평범한 인간 사회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케이 역시 그러한 환경에서 자랐기에 가문의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과 지식을 충분히 습득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문이 정해놓은 삶의 방식까지
무조건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그녀가 인터넷 스트리밍을 시작한 것도 그러한 성향과 무관하지 않다. 10대 소녀답게 귀여워지고 싶어하는 면모도 보이는데 가문의 반대에도 불과하고 스티리머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성격이 귀염성이 없다고 여기기에 이상적인 귀여운 아이상을 투영한 순수한 겜순이 컨셉의 롤플레잉을 즐기고 있는것에 가깝다.
얼굴과 신분을 감추기 위한 간단한 변장을 한 뒤 「아리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각종 밈을 활용하면서 점차 자신만의 방송 방식을 만들어갔다.

문제는 이러한 행동이 가문의 어른들에게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래된 탈록스 문화의 관점에서 인터넷 방송은 지나치게 가볍고 천박한 행위로 여겨졌으며, 막대한 힘과 재산을 지닌 가문의 일원이 스스로를 희화화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어른들은 케이가 가문의 품위에 걸맞은
행동을 하기를 바랐지만, 케이는 자신의 취미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 그들의 태도에 반발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가문을 싫어하거나 자신의 출신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케이는 셀타리온이라는 이름이 지닌 의미와 자신이 가진 힘을 잘 알고 있으며, 가문에서 배운 것들 또한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가문의 뜻에 맞추어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 결과 어른들과의 관계는 점점 멀어졌고, 케이는 가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려 했다.

유니온 아카데미에 입학한 이후에도 이러한 성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녀는 뛰어난 지성과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오히려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만 대하지 않고 평범한 동료처럼 대해주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난 동료들과 함께한 경험은 케이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일에는 그와는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각자의 능력과 개성이 하나의 결과물로 이어지는 과정은 가문에서
배워온 효율과 성취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러던 중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영웅계 게이트 「크레이지 뮤직 페스티벌」을 공략하게 된다.

해당 게이트는 한때 영웅계의 지구에 떨어진 운석에서 발견된 청색 광석을 둘러싼 사건으로 멸망한 세계였다. 외계에서 유래한 광석은 마나와 높은 친화성을 지녔으며, 공기의 진동인 소리에 반응하여 막대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특성이 있었다. 이를 무기로
개발하려던 빌런 조직은 광석을 매개로 전달되는 소리가 강력한 정신 간섭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고, 결국 광석의 힘은 조직의 전투원과 기계까지 폭주시켜 지방 도시 하나를 멸망시키기에 이르렀다.


게이트 클리어 보상으로 주어진 것은 바로 그 청색 광석이었다. 소리에 반응하여 거대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동시에, 소리를 매개로 강력한 정신 간섭을 일으키는 특성은 위험했지만, 제대로 제어할 수 있다면 기존의 장비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이기도 했다.

케이는 광석을 연구하고, 그 특성을 활용한 악기형 장비의 개발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디어 오르페우스 시리즈였다. 각각의 악기는 서로 다른 형태와 기능을 지니면서도 같은 광석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소리와 마나를 이용해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다.

이후 케이와 동료들은 완성된 디어 오르페우스 시리즈를 나누어 사용하기로 했고, 장비를 악기의 형태로 한것은 소리를 매개로 하는 광물의 특성을 최대로 한 선택일 뿐이였지만 동료중 한사람이 모처럼이니 헌터 밴드를 하지않겠냐고 제안했다.

멤버의 몇명이 음악에 관심 있는 이들이 있었고 악기 형태의 무기를 얻게 된것에서도 묘한 운명을 느껴서라고 했지만 케이는 처음에는 그냥 게이트에서 무기로만 쓰면 되지 굳이 밴드같은거 할 필요없지 않냐고 했지만 케이의 스티리머 활동을 하는 아는 동료들이 우리들은 "아리스"도 좋아하지만
"케이"가 스포트라이트도 보고 싶다고 설득했고 내심 꾸미지않은 본래의 자신을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던 케이가 못이기는 척 찬성하게 되면서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헌터 밴드 「세이레네스」를 결성했다.


여전히 케이는 퉁명스럽고 고집이 세며, 동료들이 자신을 놀릴 때마다 얼굴을 붉히거나 화를 내곤 한다. 가문의 어른들과의 갈등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 역시 서툴다.
하지만 적어도 세이레네스 안에서만큼은 자신의 부족한 모습까지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헌터로서 게이트를 공략하고 세계를 지키는 일과,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일을 함께 해나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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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7:47:38


세이레네스 anchor>2372>950
ㄴ리코 티라도 anchor>6205>441 리위크
ㄴ케이 셀타리온 : anctalk>14810>2781
ㄴ나카노 아즈사 : anchor>6205>466 리위크
ㄴ플로렌스 미네 : anchor>8760>774 리위크
ㄴ호시이 미키 : anchor>6205>468 리위크
#2783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7:48:05
그렇게 되어서 미안하지만 사치코 짱 미안하지만 자리를 양보해주어야 겠다
#2784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10 (토) 07:51:24
짠짠
#2785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10 (토) 07:52:51
★발리에르의 허무 같은 건 스킬 아님 테크닉?
#2786안즈◆L/f7Ag/tTa(153ea297)2026-10-10 (토) 08:00:14
「발리에르만 다룰 수 있는 테크닉」
#2787익명의 참치 씨(fe866601)2026-10-10 (토) 08:00:37
아하의 무술 같은 거군
#2788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10 (토) 08:02:11
★아디토레의 암살검술이나 체술 같은 건 아리에랑 하가 흉내낼 수 있나?
#2789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10 (토) 08:02:56
아리에랑 하는 각 폐허경은 모든 검술, 무술을 긁어모았다고 했는데
#2790안즈◆L/f7Ag/tTa(153ea297)2026-10-10 (토) 08:05:52
anctalk>14810>2788

가능… 하지만 아디토레를 능가하긴 쉽지 않지비.
#2791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8:34:09

anctalk>14810>1070 권문 28가

anctalk>14810>1516 권문 28가 메이킹 법

anctalk>14810>1504-1512 권문 28가의 조건

anctalk>14810>1540-1552 권문 28가의 재산과 무력

anctalk>14810>1559-1576 권문 28가와 헌터 협회의 관계

anctalk>14810>1782-1788 권문 28가가 11가문으로 승급하는 조건

anctalk>14810>2107 권문 28가 목록

anctalk>14810>2158 흑색창기병대

anctalk>14810>2255-2263 셀타리온의 성격적 특징

anctalk>14810>23867 하북팽가

anctalk>14810>2395 화랑에 여자밖에 없는 이유

anctalk>14810>1812 셀타리온 가문 특징

anctalk>14810>2000-2030 셀타리온 가문의 강함

anctalk>14810>1968-1972 성문 24조의 유동성

anctalk>14810>2112 성문이십사조 목록

anctalk>14810>1987-1991 화산파의 근본/ 협회가 살인에 관여하는 이유

anctalk>14810>1993-1999 신비의 정의

#2792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8:35:49
아리에 관련 설정

anctalk>14810>2396-2423 아리에 혼의 자식 사칭

anctalk>14810>2516 10가문의 인성문제

anctalk>14810>2520-2525 아리에와 멜루진

anctalk>14810>2531-2536 헌터업계의 아리에 평가

anctalk>14810>2667-2681 아리에와 하의 바람 상대에 대한 대응

anctalk>14810>2701-2715 아리에 혼 기준의 고급 여자
#2793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8:37:29
아리에 관련 설정

anctalk>14810>2396-2423 아리에 혼의 자식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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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talk>14810>2667-2681 아리에와 하의 바람 상대에 대한 대응

anctalk>14810>2701-2715 아리에 혼 기준의 고급 여자

anctalk>14810>1694-1752 아리에의 비인간성
#2794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8:37:53
10가문 관련 설정

anctalk>14810>2632-2645 10가문의 유전자 관리




anctalk>14810>1163-1205 10가문의 시체처리법


anctalk>14810>1656-1657 카운터 베인의 유전성


#2795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8:41:18



헌터월드 공통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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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talk>14148>256-257 칠관들의 이즈루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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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talk>14810>1331-1333 「메소드 연기」
anctalk>14810>1661-1663 이즈루의 ORT가 사기인 이유


스킬 관련 설정
anctalk>13359>4902 재각성의 특성
anctalk>14810>2279-2283 발현률이 낮은 스킬
anctalk>14810>2576-2582 [루어 오라].[원티드(지명수배)]

게이트 관련 설정
anctalk>14148>4693-4702 페허경별 티어



무림계 🥋


무술 관련 설정
anctalk>13359>112-122 알데란의 검기
anctalk>13359>138-146 검기의 경지
anctalk>13359>350-366 헌터 월드 유술
anctalk>13359>2043-2053 「금기무학」
anctalk>13359>2723-2732 육체와 외형의 상관관계
anctalk>14148>1194-1200 무림계의 경지
anctalk>14148>1458-1479 작중 인물들로 확인해보는 무공의 경지 수준
anctalk>14810>878-879 심마( 心魔 )


마법계🔯
anctalk>14148>1381-1389 마법계의 왕국들
anctalk>14148>1443-1445 마법의 위계
anctalk>14148>1445-1456 작중 인물들로 확인해보는 마법의 위계 수준
anctalk>14148>2287-2290 엘프가 좋아하는것
anctalk>14810>1111-1159 마법계의 칭호와 성맥자


마법관련 설정
anctalk>13359>3321-3327 마법의 보편화
anctalk>14148>1123-1124 아이템 특수 효과 부여하는 난이도
anctalk>14148>1184-1192 마법의 위계
anctalk>14810>880-899 금기마법
anctalk>14810>969-974 마법의 계통


신화계 및 성좌(신)와 어소리티 관련 설정 ⚡
anctalk>13359>2008 모디 리위크
anctalk>13359>2020 마그니 리위크
anctalk>13359>676-710 성좌들 입장에서의 스탈린과 성좌를 세계에서 배제하는 법
anctalk>13359>1692-1700 스틱스 강의 맹세
anctalk>13359>2234-2244 성좌의 후손들의 어소리티
anctalk>13359>2315-2321 성좌로 승천한 짐승
anctalk>13359>2382 어소리티의 상성
anctalk>13359>2423-2432 신비의 원리와 혈연
anctalk>13359>2516-2530 신화계에서의 크툴루 신화와 외신들의 취급
anctalk>14148>1358-1377 오딘의 헌터소환
anctalk>14148>1391-1401 성좌와 어소리티의 연결
anctalk>14148>2985-2986 사람을 살리는 기술
anctalk>14148>417-438 외신들의 광기와 마리의 신앙
anctalk>14148>3176-3229 헌터월드의 사후세계
anctalk>14148>4611-4619 「신격체」

대수계 관련의 설정 🦖
anctalk>13359>2288-2290 대수계 헌터의 특성
anctalk>13359>2511-2514 대수계의 강함

괴이계 관련의 설정 🌙
anctalk>13359>2391-2401 괴이 종족
anctalk>14148>1652 인식저해
anctalk>14148>2622 괴담 「월 화 수 목 금금금」
anctalk>14810>110 파이널 걸의 능력


유옥계 관련 설정 🤖
anctalk>13359>3481-3486 유옥계의 콜로니

귀식계 관련 설정🧟
anctalk>13359>3489-3506 귀식계의 저점과 고점

대양계 관련 설정🌊
anctalk>14148>1108-1126 대양계의 패기
anctalk>14148>1132-1134 패기를 대양계에서 밖에 개화못하는 이유

성간계 관련 설정🚀
anctalk>14148>2050-2059 「디바우러」의 「모방 진화」

몽연계 관련 설정
anctalk>14148>4461-4463 몽연계분위기


길드 관련 설정
anctalk>14148>3696 푸른 벌레


5대길드
anctalk>14148>150-159 세계 5대 길드의 기준
anctalk>14148>3381-3386 5대 길드와 10가문의 무력 비교
anctalk>14148>3915-3939 블랙펄의 재미와 강함
anctalk>14148>4054-4057 5대 길드 기업전쟁
anctalk>14148>4128 5대 길드 목록 갱신
anctalk>14148>4151-4161 5대 길드의 시총
anctalk>14148>4218-4246 노위크와 T.O.P.S의 관계
anctalk>14148>4327 길베르트 하베스
anctalk>14148>4345 파머스 사
anctalk>14148>4428 프리미티움
anctalk>14148>4443-4456 SSS급 무기의 가치
anctalk>14148>4627-4627 니엔이 권능을 내리는 기준
anctalk>14810>313-318 10가문과 5대 길드의 권력
anctalk>14810>342-358 5대 길드의 불법과 무법
anctalk>14810>999-1000 5대길드 한문장 표현
anctalk>14810>1080-1084 미니크리에이터의 현황




트리플 헌터 관련의 설정
anctalk>13359>1165-1174 십중천구와 트리플 헌터의 상관관계
anctalk>13359>1257-1259 트리플 헌터의 주화입마
anctalk>13359>2150-2155 아멜리아의 정보망
anctalk>13359>3870-3895 투발카인의 성향과 방식
anctalk>13359>4104-4116 트리플 헌터의 십중천구에 대한 스탠스
anctalk>13359>4811-4826 트리플 헌터의 인성
anctalk>14148>402-420 아리에 하와 트리플 헌터들의 핸드캡 매치
anctalk>14148>506-527 나폴레옹 봉인 사유
anctalk>14148>599-626 나폴레옹의 출소 가능성
anctalk>14148>671-695 SSS랭크 대장장이와 아이템
anctalk>14148>854-862 아리에 얀의 전투력 순위
anctalk>14148>867-892 아리에 얀과 잔다르크의 불사성 차이
anctalk>14148>1433-1438 사냐의 공격력
anctalk>14148>2096-2102 트리플 헌터의 무한한 재능
anctalk>14148>2157-2260 역사속 트리플 헌터들의 능력
anctalk>14148>2278-2282 트리플 헌터의 스킬과 나폴레옹 잔당세력
anctalk>14148>3526-3532 멜루진의 특별함
anctalk>14148>4525-4537 워싱턴의 이상
anctalk>14810>211-239 트리플 헌터가 남긴것
anctalk>14810>270-289 조지 위싱턴의 설정
anctalk>14810>293 조지아나 워싱턴
anctalk>14810>305-306 사후 트리플 헌터로 인정받는 경우

더블 헌터
anctalk>14148>3963-3978 남궁영몽
anctalk>14148>3982-3983 잭과 발제라이드,아멜리아의 관계

유니온 아카데미 관련 설정
anctalk>13359>4353-4391 유니온 학생회장

anctalk>13359>2748-2756 유니온 클래스 배정 기준

anctalk>13359>2995-3000 이문향 실력
anctalk>13359>3464-3472 문향이의 성장 가능성

anctalk>13359>3043-3052 L 로우라이트의 출신과 두뇌

anctalk>13359>3126 마법사로서 마나카와 히마리의 비교

anctalk>13359>3680-3756 성클래스 학생들의 실력과 재능

anctalk>13359>3765-3787 엘레나 마누엘라의 성격

anctalk>14148>91-107 힘숨찐 메이킹

anctalk>14148>221-238 라그나의 강함

anctalk>14148>893-914 미쿠의 재능

anctalk>14148>932-944 천클래스의 재능

anctalk>14148>1490-1497 트리플 헌터 후보생

anctalk>14148>1536 학생의 신변보장

anctalk>14148>1618-1622 수렵제에서 활약한 학생

anctalk>14148>1903-1909 빅브라더 멀린

anctalk>14148>2315-2349 「등록금」과 「장학금」「기숙사의 품질」「식사의 품질」

anctalk>14148>2502-2548 엘레나 마뉴엘라의 천재성과 평범함

anctalk>14148>2561-2573천클래스와 트리플 헌터 후보

anctalk>14148>2588-2601 현재 세대에 성 천 클래스에서 여성 밖에 안보이는 이유

anctalk>14148>2609-2613소지 크리의 효과

anctalk>14148>2854-2855 유니온의 크리스마스와 설날

anctalk>14148>3233 성클 하위 클래스들 중 천클 판독

anctalk>14148>4148 범,랑,용 클래스 학생들

anctalk>14148>4568-4585 제작계의 입학시험

anctalk>14148>4586-4595 멀린의 시점의 안목

anctalk>14148>4636 의뢰 목록

anctalk>14148>4715-4730 소지와 카에데의 재능과 서로에 대한 의식도

anctalk>14148>4792-4796 소지의 병약

anctalk>14810>75-104 화이트의 유능함

anctalk>14810>265-268 메이플의 전투력 순위의 이유

anctalk>14810>421-428 화이트가 물리계에게 상성이 유리한 이유

anctalk>14810>428-430 화이트에게 상성이 유리한 전대칠관

anctalk>14810>448-461 스텔라의 입학

anctalk>14810>2212-2218 아인샤의 인정

anctalk>14810>2290-2298 메어리의 펜타곤 견학

anctalk>14810>2481 이혜린
anctalk>14810>2493-2498 이혜린이 용클래스 인 이유

anctalk>14810>2538-2539 유니온 아카데미의 생산직들

anctalk>14810>2754 신생연맹의 성녀 보호

anctalk>14810>2782 <세이레네스>

소재료 목록

anctalk>14148>1315-1355 모디와 오티누스의 관계
anctalk>14148>2759-2831천클래스 동물비유
anctalk>14148>4761-4783 소지와 카에데의 수렵제 당시 상황


헌터월드 문화 목록

anctalk>14148>1586 크셰니아
anctalk>14148>1587 진명의 개시
anctalk>14148>1588 십일조
anctalk>14148>1590 백귀야행의 밤
anctalk>14148>1596 아리에 대응 지침서
anctalk>14148>1895 직감 담력 시험


기타 설정

anctalk>14148>2971 현재 본편의 진행도
anctalk>14810>670-671 새로운 인연 찾기



#2796익명의 참치 씨(1bc11ebb)2026-10-10 (토) 08:42:29
나온 설정들 정리해서 참치백과에 올려놓았어요
#2797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10 (토) 08:46:31
수고수고
#2798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09:51:47
Attachment
#279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09:51:54
항상 감사합니다!
#2800익명의 참치 씨(bfe9b049)2026-10-10 (토) 12:24:31
★오랜만에 성클래스 입학 시험 소재료 가능?
#2801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12:35:19
Attachment
#2802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10 (토) 12:41:55
이런이런이군
#280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12:45:31
Attachment
#2804익명의 참치 씨(bfe9b049)2026-10-10 (토) 12:47:14
멜루는 그런 표정 안 지어!
#2805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12:48:53
Attachment
#2806익명의 참치 씨(bfe9b049)2026-10-10 (토) 12:57:02
다른 괜찮은 소재라면 ok?
#280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13:00:55
Attachment
#2808익명의 참치 씨(a7fb26d9)2026-10-10 (토) 13:25:27
멜루콘이 생각보다 다양했던 모양이군
#2809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13:25:41
Attachment
#2810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13:37:09
Attachment
젊은 시절의 멜루는 이런 느낌
#2811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13:37:56
Attachment
현대의 멜루는 이런 느낌
#2812익명의 참치 씨(bfe9b049)2026-10-10 (토) 13:40:14
고독한 미식가 멜로상
#2813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13:40:32
멜루도 젊은 시절과는 성격이 많이 달라졌지.
#2814익명의 참치 씨(bfe9b049)2026-10-10 (토) 13:48:03
옛날에는 어땠는데?
#2815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13:48:57
anctalk>14810>2814

anctalk>14810>2810
말했잖아, 이런 느낌
#2816익명의 참치 씨(bfe9b049)2026-10-10 (토) 13:50:29
저러고 사적에선 헤벌레 하는 성격이었을 수도 있잖아
#2817안즈◆X05HDd2FJ6(b6f70a12)2026-10-10 (토) 13:50:45
그때 멜루는 외강내강 타입이었지, 응
#2818익명의 참치 씨(bfe9b049)2026-10-10 (토) 13:51:59
지금은 외유내강인가
#2819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10 (토) 14:26:35
안즈
#2820안즈◆L/f7Ag/tTa(b6f70a12)2026-10-10 (토) 14:37:08
?
#2821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10 (토) 14:37:56
상담 좀
#2822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10 (토) 14:39:50
어제 말했던 마법검사 캐를 만들고 있는데 마검서라고 단순히 마법 검 같이 쓰는 게 아니라 좀 신박한 스타일 없을까?
#2823안즈◆L/f7Ag/tTa(b6f70a12)2026-10-10 (토) 14:45:23
음.
#2824안즈◆L/f7Ag/tTa(b6f70a12)2026-10-10 (토) 14:46:07
검술이나 마법 중 하나를 우선 만들어봐.

그리고 그거랑 기막힌 시너지를 내는 검술 혹은 마법을 만든다?
#2825익명의 참치 씨(87804ee8)2026-10-10 (토) 14:49:27
처음에 생각한 건 타입문의 보석검 젤릿치
그래시 린 aa 찾아본 거
#2826안즈◆L/f7Ag/tTa(b6f70a12)2026-10-10 (토) 14:50:36
아예 마법 검술 개념을 융합한 게 이즈루
#2827익명의 참치 씨(bfe9b049)2026-10-10 (토) 14:58:58
★마법에 재능있는 아리에들은 어떤 식으로 마법을 응용?
#2828안즈◆L/f7Ag/tTa(ae5621da)2026-10-10 (토) 15:02:07
아리에는 보통 마법에는 손을 안 댐…….
#2829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5:06:21
anctalk>14148>1826-1830 있다고 했는데?
#2830안즈◆L/f7Ag/tTa(ae5621da)2026-10-10 (토) 15:09:35
「보통」
#2831안즈◆L/f7Ag/tTa(ae5621da)2026-10-10 (토) 15:09:58
극소수나 쓰는 기술이다 이거임.
#2832익명의 참치 씨(67729059)2026-10-10 (토) 15:11:24
비주류인가
#2833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5:35:43
★아디토레는 심리전 말고 가문 고유 체술과 기술은 자세히 말하면 어느정도 수준?
#2834안즈◆L/f7Ag/tTa(b7f12fdc)2026-10-10 (토) 15:39:33
anctalk>14810>2833

10가문 무투파 중에서는 하위.

「10가문 무투파 중에서」이기 때문에

권문이십팔가 성문이십사조 등보다는 월등하다.
#2835안즈◆L/f7Ag/tTa(b7f12fdc)2026-10-10 (토) 15:41:42
단 「기습이라면, 그리고 살육전이라면」

두 가지 전제 하에서 아하에 비등하다.
#2836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5:42:47
나나야 일족 같군 어두운 밤+나무가 빽빽한 숲+기습+초전 이면 못 죽일 상대가 없다는
#283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45:04
솔직히 비등하다는 것도 보수적인 평가이며

「기습으로 선공을 잡은 살육전」이라면 아디토레가 아하보다도 우세하다고 보는 시각도 꽤나 강하다.
#283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45:35
뭐 그에 대해서 하 가문은 「기습으로 선공을 잡는 건 원래 유리하다」고 반론하겠지만
#2839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5:45:51
일단 같은 10가문을 습격한다는 거 자체가 암살일이니 살육전일 거고 기습만 하면 하 가문 육체랑 투생지체랑 아리에의 직감을 뚫을 수 있단 건가?
#284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46:44
anctalk>14810>2839

결코 쉽지는 않다.

아디토레가 노릴 수 있는 표적 중에서는 가장 까다롭다.

하지만 공산천마 스탈린도 죽여버린 것이 아디토레이니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2841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5:47:20
스탈린은 독이 주효한 수단이더랬지
#284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47:24
하지만 아디토레가 아리에나 하를 암살하려고 하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

결국 탁상공론인 이야기다.
#284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48:19
아디토레는 상대가 아리에나 하 가문이 아니라고 한다면

다른 10가문은 비교적 쉽게 암살이 가능하다.

아하 외에는 알비온 정도가 예외려나.
#284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48:32
알비온은 죽이기 쉽지 않다, 아무래도 용이니까.
#2845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5:49:26
성품적으로도 말이지
#2846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5:50:25
아디토레가 알비온 암살했으면 그 아디토레가 타락했다고 할까 그 알비온이 뭐 잘못했겠지 라고 할까
#284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51:04
anctalk>14810>2846

글쎄………

기본적으로 둘 다 신뢰도가 높은 집단이니 그것만으론 모르지.
#2848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5:52:27
일단 알비온 말고 다른 가문이 임살당했으면 걔네가 뭐 잘못했겠지라는 반응일 거 같다
#284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52:30
암살자에게 신뢰도가 높다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지만………

아디토레의 규율은 엄격하고, 간단히 무너질 존재도 아니니.
#285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53:03
우선 공식적으로 아디토레는 헌터 암살은 하지 않으니까

암살을 해도 외부에 공표하는 일은 없다만.
#2851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5:54:32
10가문들은 누가 암암리에 갑자기 소리소문 없이 죽었으면 이거 아디토레 놈들 짓이네 할 거 같긴 하지만
#2852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5:56:19
니들 암살 안 하지?

아디토레: 네

그래 잘하자
#285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56:39
10가문의 헌터쯤 되면 보통 허무하게 죽는 일은 별로 없단 말이지, 응
#285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57:01
강하기도 강하지만, 명가 특유의 탄탄한 저력과 기본기가 있어서
#2855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5:57:40
이래서 금수저 금수저 하는 거제 실패해도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남들보다 많으니까
#285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5:59:33
아니, 이 경우에는, 실패해도 재기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가령 이런 거임.

「술사도 예상치 못한 비상시에, 자동 전개되는 마력장벽」

발리에르는 이런 마법들을 직계들에게 가르치기 때문에
잘 죽지 않는 거임.

생존을 위한 잔기술이 근본 없는 헌터보다 명가에 더 많음.

역사가 기니까.
#285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00:21
‘예상치 못한 사태’를 대비하는 여러 기술이 역사 속에서 축적되어

생존율을 높여주는 거임.
#285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00:52
오랫동안 헌터 명가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기술이 누적됨.
#2859익명의 참치 씨(67729059)2026-10-10 (토) 16:01:55
권문 28가들은 뭐랄까 역사가 길면 그거대로 슬픈데

천년 이천년 해도 10가문 못해먹었단 거 아니야
#286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02:59
anctalk>14810>2859

10가문이었으나 몰락한 경우도 있을 수 있지, 로마노프도 그렇고
#2861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6:03:26
십중천구 몇번을 부서먹은 거냐
#286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07:06
최상위 게이트의 브레이크로 튀어나오는 보스몹들이 워낙 괴물들이니
#286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07:18
몹이 부숴먹은 걸지도 모르지
#2864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6:09:41
10가문 본가를 때려부술려면 최소 더블급 게이트 브레이크가 연달아 터져야 할 거 같은데
#286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12:00
#286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13:01
게이트라는 건 존나 위험한 것입니다.
#2867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6:13:10
10가문이면 강대국은 확실히 넘으니 진짜 SS랭크 게이트라도 터져야겠군
#286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16:48
조금 생각해보면 좋겠다.

트리플 헌터가 10명이나 있는 세계에서

까딱 잘못하면 대륙급 인구가 몰살된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
#286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17:27
SS랭크 게이트의 보스가 풀스펙으로 현계하는 순간

트리플 헌터들이 달려오기도 전에 대륙 하나의 인구를 말살할

그런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2870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6:17:50
다들 5대길드가 단독으로 SS랭크 클리어하고 10가문도 그러더니 인식이 무너졌나
#2871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21:17
무신 류가 단독으로 클리어에 성공한 「서천」 같은 것만 봐도 말이지.
#2872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6:22:12
5대 길드가 단독으로 클리어했단 그 지점에서 대가리 깨졌었다
#287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22:59
5대 길드는 그래뵈도 위대한 10가문과 대등한 힘을 가졌다고 평가받은 초강력한 집단이니까!!!
#2874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6:24:59
처절함을 못 보고 10가문이든 5대 길드든 잘 해먹는 거 보고 인식 와장창이여
#287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25:37
anctalk>14810>2874

음……… 5대 길드가 쉽게 SS급 게이트를 클리어했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그거 엄청난 착각이거든요.
#287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26:10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영혼의 한타를 시전하여

간신히 승리하고, 살아남아, 보상을 손에 넣은 결과가 5대 길드인 겁니다.
#287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26:39
솔직히 다시금 똑같은 SS급 게이트 토벌하라고 해도 자신은 없을걸?
#2878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6:27:36
음? 그러고보니 제작, 서포터 위주인 tops도 SS랭크 게이트 공략함?
#287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28:48
anctalk>14810>2878

당연히 아니지.
#2880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6:30:39
SS랭크 게이트도 클리어하지 않고서 뭐가 5대 길드란 말이냐
#2881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31:35
애시당초 안즈가 내세운 5대 길드 기준, 세계 경제에 대한 영향력으로 해뒀으니까?
#2882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6:33:10
anchor>8901>619-623 이거 아니었어?
#288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34:26
anctalk>14810>2882

그것도 있긴 한데, 그 뒤에 설정을 바꿔버렸으니

BB쨩이 경제적 영향력을 감안해서 선정한 걸로.

솔까 생산계 길드가 SS랭크 게이트 클리어를 하는 건 무리이기도 하고.
#288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35:10
아무튼 적어도, 헌터 월드는 실력주의가 존나게 강한 세상이기 때문에

탑스 길드가 SS랭크 게이트 클리어에 맞먹는 위업을 이룩한 건 맞아.
#2885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6:36:04
애초에 제작계 헌터는 제작한 장비 등급으로 랭크 결정하는 체계니
#288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36:38
10가문이 감히 ‘위대한 10가문’이라는 오만한 칭호로 불리는 것도

절대로 그들의 역사가 길어서가 아니야.

존나 강하고 존나 유능해서 그런 거지.
#288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37:40
역사가 아무리 대단하든, 실력 없으면 칼 같이 밀려난다.

로마노프가 그렇게 밀려났다.
#2888익명의 참치 씨(67729059)2026-10-10 (토) 16:38:36
이게 다 아리에 때문이야 잡담판에서 아리에 미친짓들만 보고 있으니 인식 개박살났어

2차대전 때도 그때 터진 SS랭크 게이트들 맡아서 놀았다고도 했고
#288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39:36
Attachment
#2890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6:41:36
세삼 미친놈들이군 트리플 10명이 있어도 까닥하다 대륙 터질 수 있는 게이트를 뭐 좋다고 밥 먹듯이 들어가
#2891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46:35
Attachment
#2892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6:46:47
★아리에는 오리진 게이트에도 좋다고 들어감?
#289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47:21
anctalk>14810>2892

아리에 검사 「너 도대체 무슨 소릴하는 거야……? 오리진 게이트니까 더 좋은 거잖아」
#2894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6:51:03
오리진 게이트에 들어가면 트리플급 말고는 전원 사망 확정이라해도 좋을 건데 그래도 가는 거냐
#289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51:40
Attachment
#2896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6:53:03
인간으로서 그리고 생명으로서 결정적인 무언가가 결락되어있는 거다
#289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53:45
참고로 말하자면,

아리에 가문의 「노괴」들은,

이러한 삶의 방식을 수백년간 반복하면서

살아남은 존재들이다.
#289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54:05
그래서 그들은 터무니없이 강하다.
#2899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6:54:43
오리진 게이트에도 다수 참전했나
#290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6:54:55
Attachment
수백 년을 살아남은 아리에는 강할 수밖에 없다.

약하다면 이미 죽었을 테니까!!!
#2901익명의 참치 씨(67729059)2026-10-10 (토) 16:57:36
생물의 제 1법칙인 반드시 살아남아서 종족 번식한다는 명제가 없는데 어떻게 종을 이은 거야...
#290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00:37
anctalk>14810>2901

싸움을 끝내고, 현타가 왔을 때

혹은 마땅한 게이트가 없어서 심심할 때

그때는 시간을 떼우려고 여자를 안거나 하니까.
#2903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02:16
라이벌인 하가문은 알아서 죽을 자리 찾아서 들어가진 않을 거잖아 물론 강적과 싸우는 기쁨 같은 걸 좋아하겠지만
#290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02:38
anctalk>14810>2903

아리에 같은 광기가 둘이나 있을 리 없으니까 당연하지!!
#2905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7:04:02
아리에 혼이랑 하 백련은 딱 손오공 베지터 관계?
#290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05:01
anctalk>14810>2905

벗이자 라이벌, 이라는 느낌
#2907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05:41
하 백련이 베지터인거냐

힘내라 혼... 네가 넘버원이다 하는 거지?
#2908익명의 참치 씨(67729059)2026-10-10 (토) 17:08:54
★혼은 예수 따라다니던 초대 10가주 시절부터 독보적인 또라이였음?
#290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11:18
anctalk>14810>2908

지금보다는 인간미가 있었어, 훨씬.

타입문의 이스칸달 같은 분위기였지.
#291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12:46
당시에도 자신의 꿈만을 위해서 달리는 건 마찬가지였지만
#2911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12:54
그래도 좀 더 인간적이긴 했어
#2912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14:03
어디서 석가면이라도 뒤집어썼나
#291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15:47
단순한 이야기야.

아리에 혼은 그때와 비교해서 하나는 변하지 않았음.

단 하나의 검이라는 목표만은.

하지만 그 유일한 꿈을 제외한 다른 것들은 시간에 깎여 마모되어 사라졌다,

그저 그런 이야기야.
#291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16:12
2000년이나 살다보면 인간은 당연히 마모되고 닳아서 없어지는 법이라고 생각해.

예외는 극소수겠지.
#2915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7:18:19
그런 혼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뭔가 로판 여주 같은 캐를 만들고 자식캐까지 만들어보고 싶네
#291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18:38
anctalk>14810>2915

하핫, 그 아리에 혼을 말이지?
#291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18:57
안즈가 보기에도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감동적인 스토리를 써낸다면 승인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힘들 텐데.
#2918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21:31
그게 된다면 너는 웹소 작가를 해도 된다
#291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21:36
아리에 혼에게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끝내 마모되지 않은 「단 하나의 검」이라는 「꿈」

하지만 그런 꿈조차도 잊게 만든 단 하나의 여인이라.

모양새가 낭만적이긴 하지만, 안즈를 감동시킬 수 있을까.
#2920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21:40
전업 작가를 하는 거다
#2921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7:23:50
혼의 오리진

단 하나의 검이라는 꿈을 꾸게 된 계기

그걸 잘 잡으면 될 거 같기도 하고
#292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24:07
아리에 혼이라는 철혈의 검귀.

어떤 여인이라도 결국 ‘유희’라는 선을 넘지 못하고
오직 단 하나의 검이라는 꿈만을 사랑하는 검귀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여인이 있을 수 있을 것인가.
#2923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29:19
하백련 같은 지금까지 살아있는 초대 가주들도 혼처럼 마모됨?
#292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29:50
anctalk>14810>2923

다들 정도의 차이는 있어.

하지만 아예 마모가 없는 사람은 없어.
#292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30:18
하백련은 그나마 마모가 적은 부류인데

그건 하백련이 정이 많고 가족들끼리도 사이가 좋은 덕분이지.
#2926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32:46
가족이 만병통치약이다
#2927익명의 참치 씨(67729059)2026-10-10 (토) 17:34:44
멜뤼진의 정신력이란
#292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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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36:52
술집 같은 데서 다이스 잘 뜨면 멜루 출연도 가능한가
#293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37:11
Attachment
#2931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7:37:44
크리스마스에 멜뤼진이 산타 분장하고 전세계 선물 주러 다닌다니까 그때 잘하면 볼 수 있을겉?
#2932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39:43
크리스마스 선물로 개쩌는 영약을 갖고 싶어요! 하면 주는 거냐
#293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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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4익명의 참치 씨(67729059)2026-10-10 (토) 17:41:12
이 짠돌이 용 같으니!
#293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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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6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7:42:47
At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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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7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44:16
성문 24조는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려나
#293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45:26
anctalk>14810>2937

폐허경에서 살아남은 난민으로 하면 컨셉 잡기 편할 듯
#2939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47:01
성문 24조 메이킹 양식이 어디더라 하나 생각이 났다
#294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47:37
#2941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7:51:10
조금 특수한 집단이라 고유는 없을 수도 있는데 괜춘?
#294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7:51:34
고유가 없는데 어떻게 성문이십사조의 영역에 도달했나 궁금하다
#2943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03:18
【 조직명 】 파이오니어

【 조직 목표 】 고향을 찾는다

【 위치 】 그때마다 다르다

【 영향력 】
세계 전역에 명망 높은 탐험가 조직으로 소수의 난민 출신 초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이 발굴해 낸 장소들만 봐도 어마어마한데 굵직한 것들만 봐도 SS랭크 게이트 [멸국중앙전선]의 공략 루트 확보,

마법계 대제국 [아르스노바]의 외곽 국립묘지 등이 있고, 무려 전성기를 구가하던 올포원의 소재지를 찾아내 발제라이드에게 전달하는 결정적인 역할 또한 했다.

【 역사 】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생명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는 공통적인 인식일 것이다.

그리고 존재하던 차원이 멸망하고 도망쳐온 난민들에게도 그것은 당연했다.

그리고 지구에 도착해 자신들의 고향이 폐허경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게이트라는 파편으로 나눠진 것을 보고는 결심한 자들이 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파이오니어 라는 조직이다. 고향의 모습만이라도 다시 보기를 결의한 자들의 조직.

【 근황 】
이 곳은 느슨한 연합 체재로 평소에는 각기 다른 조직에 속해있던 초인들이 자신의 고향과 엮인 게이트 등을 발견하면 그때 모여 게이트 탐험 등을 논의한다.

일종의 동호회, 혹은 모임 같은 형태인 것이다.

이러한 형태를 취한 이유는 돈이 되지 않는 게이트는 공략하는 것이 후순위로 밀어질 수 밖에 없는 체계에서 자신들의 고향을 하루빨리 보기 위해서다.

【 고유 】
평소에는 각기 다른 집단에 섞인 초인들이 필요할 때만 모여 이뤄진 집단이기에 고유의 기술은 없다.

굳이 있다면 그들 고유의 [추적술], [탐색술] 등이라 할 수 있다.
#2944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04:20
이런 식인데 어떨련지
#2945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8:10:44
헤에
#2946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11:40
【 조직명 】 파이오니어 스쿼드

【 조직 목표 】 고향을 찾는다

【 위치 】 그때마다 다르다

【 영향력 】
세계 전역에 명망 높은 탐험가 조직으로 소수의 난민 출신 초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이 발굴해 낸 장소들만 봐도 어마어마한데 굵직한 것들만 봐도 SS랭크 게이트 [멸국중앙전선]의 공략 루트 확보,

마법계 대제국 [아르스노바]의 외곽 국립묘지 등이 있고, 무려 전성기를 구가하던 올포원의 소재지를 찾아내 발제라이드에게 전달하는 결정적인 역할 또한 했다.

【 역사 】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생명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는 공통적인 인식일 것이다.

그리고 존재하던 차원이 멸망하고 도망쳐온 난민들에게도 그것은 당연했다.

그리고 지구에 도착해 자신들의 고향이 폐허경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게이트라는 파편으로 나눠진 것을 보고는 결심한 자들이 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파이오니어 라는 조직이다. 고향의 모습만이라도 다시 보기를 결의한 자들의 조직.

【 근황 】
성문 24조.

이 곳은 느슨한 연합 체재로 평소에는 각기 다른 조직에 속해있던 초인들이 자신의 고향과 엮인 게이트 등을 발견하면 그때 모여 게이트 탐험 등을 논의한다.

일종의 동호회, 혹은 모임 같은 형태인 것이다. 그 명성과 실력이 너무나 드높아져 성문 24조까지 오른 것.

이러한 형태를 취한 이유는 돈이 되지 않는 게이트는 공략하는 것이 후순위로 밀어질 수 밖에 없는 체계에서 자신들의 고향을 하루빨리 보기 위해서다.

【 고유 】
평소에는 각기 다른 집단에 섞인 초인들이 필요할 때만 모여 이뤄진 집단이기에 고유의 기술은 없다.

굳이 있다면 그들 고유의 [추적술], [탐색술] 등이라 할 수 있다.
#294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12:37
호오오………
#294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12:44
고향을 찾는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지?
#2949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16:27
말그대로 고향

같은 폐허경이라도 사는 지역, 동네, 나라 다 달랐을 거고 꼭 그 지역이 게이트 안에 있다고 장담 못하니까
폐허경을 탐사하면서 그 안에서 고향을 찾는 거임
#295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17:08
아니, 안즈가 말하는 건 그게 아니야

그래서 고향을 찾아서 뭐 어쩔 건데

그냥 보기만 하면 만족하는 거야?
#2951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19:37
음... 가장 추구하는 건 이즈루가 한 거처럼 세계수를 가져오는 거처럼 하는 건데

이건 너무 희망사항이라서 제일 보편적인 건 그곳 출신 사람들의 부탁으로 물건 등을 가져오거나 놔두고 오거나 묘비를 세워주거나 애도를 비는 식의
말하자면 마음의 위로?
#295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21:16
음……….
#2953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22:06
다른 아이디어가 있다면 부디
#295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22:12
그냥 화끈하게 고향 재건을 목표로 하자.

성문이십사조 정도라면 그 정도는 노려도 돼.
#295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22:29
세계수처럼 혹시라도 생존자가 있다면 구해오는 것도 목표로 하고.
#295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23:00
애도?

헌터 월드에는 그런 건 어울리지 않아.

싸움이라는 건 내일을 위해서 하는 거잖아?
#295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23:11
적어도 헌터 월드에서 싸움이라는 건 그런 의미니까

내일을 살아가기 위한 싸움
#2958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8:23:53
근데 게이트 안에서 생존자 발견한다고 데려올 수 있음? 차피 npc 아니야?
#2959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8:24:22
아니면 게이트 안을 떠도는 난민을 말하는 건가
#296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24:22
anctalk>14810>2958

이즈루가 세계수를 데려온 것처럼 가끔은 ‘지성체’가 클리어 보상인 경우도 있어.
#2961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24:46
본편은 봤지?
#2962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8:24:52
ㅇㅇ
#296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25:15
게이트 클리어 보상으로 가끔 인간이나, 때로는 도시 전체가 나올 때도 있음둥.
#296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25:23
도시 전체는 역시나 매우 드문 경우지만!
#2965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8:27:07
★근데 게이트 브레이크는 헌터가 멸망을 해결못했을 때 안에 몬스터가 가득차서 나오는 거럤잖아?

그러면 생존자가 있다고 해도 일단 게이트 브레이크 되는 순간 안쪽은 다 몰살인 거고 브레이크 해결하고 그 게이트가 재발생되면 안의 생명체는 그대로 다시 반복되는 건가?
#296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28:32
anctalk>14810>2965

네.

게이트는 ‘클로즈’가 아니면 무한히 반복되거든.
#296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28:52
클리어와 클로즈의 차이는 알 테고.
#2968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32:21
클리어만 해도 보상품은 그대로 나오나?
#296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32:44
anctalk>14810>2968

본편을 보면 알겠지만

보상품에 큰 차이가 있고, 클로즈가 훨씬 보상이 많슴다
#2970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34:44
【 조직명 】 파이오니어 스쿼드

【 조직 목표 】 고향의 재건 / 혹시라도 남은 생존자가 있다면 구출 / 클로징을 위한 단서 수집

【 위치 】 그때마다 다르다

【 영향력 】
세계 전역에 명망 높은 탐험가 조직으로 소수의 난민 출신 초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이 발굴해 낸 장소들만 봐도 어마어마한데 굵직한 것들만 봐도 SS랭크 게이트 [멸국중앙전선]의 공략 루트 확보,

마법계 대제국 [아르스노바]의 외곽 국립묘지 등이 있고, 무려 전성기를 구가하던 올포원의 소재지를 찾아내 발제라이드에게 전달하는 결정적인 역할 또한 했다.

고향을 구출

【 역사 】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생명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는 공통적인 인식일 것이다.

그리고 존재하던 차원이 멸망하고 도망쳐온 난민들에게도 그것은 당연했다.

그리고 지구에 도착해 자신들의 고향이 폐허경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게이트라는 파편으로 나눠진 것을 보고는 결심한 자들이 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파이오니어 스쿼드라는 조직이다. 고향의 모습만이라도 다시 보기를 결의한 자들의 조직.

【 근황 】
성문 24조.

이 곳은 느슨한 연합 체재로 평소에는 각기 다른 조직에 속해있던 초인들이 자신의 고향과 엮인 게이트 등을 발견하면 그때 모여 게이트 탐험 등을 논의한다.

일종의 동호회, 혹은 모임 같은 형태인 것이다. 그 명성과 실력이 너무나 드높아져 성문 24조까지 오른 것.

이러한 형태를 취한 이유는 돈이 되지 않는 게이트는 공략하는 것이 후순위로 밀어질 수 밖에 없는 체계에서 자신들의 고향을 하루빨리 보기 위해서다.

게이트를 탐험하고 클로징의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은 모조리 모으고, 하나라도 더 많은 고향을 지구에 불러오기 위한 탐험을 계속하고 있다.

【 고유 】
평소에는 각기 다른 집단에 섞인 초인들이 필요할 때만 모여 이뤄진 집단이기에 고유의 기술은 없다.

굳이 있다면 그들 고유의 [추적술], [탐색술] 등이라 할 수 있다.
#2971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8:37:54
어찌보면 가문이 아닌 조직이라서 나올 수 있는 메이킹
#297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38:24
개인적으로 이대로는 쓰기 어렵고 핵심인사 몇 명은 있어야 쓸 수 있을 듯!
#2973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8:40:03
기존 조직에 속해있지만 필요할 때 여기서 활동하는 캐라든가 설정한다면?
#2974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8:40:13
엘프인 에밀리아라던가
#297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40:28
근데 에밀리아는 자기 조직이 따로 있어서
#2976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8:41:39
느슨한 동호회, 모임 같은 조직이라 하니까 때에 따라 자기 조직이 있든 없든 필요하면 모여서 활동하는 식 아닌가?
#297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42:00
근데 그런 느슨한 동호회는 아무리 생각해도 성문이십사조가 될 수 없잖아!
#2978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43:57
기존 캐릭터 중에서 여기에 있을만한 캐를 골라볼까
#297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44:43
성문이십사조는 그냥 평범한 조직이 아니라 헌터 월드에서도 힘을 가진 조직이라고!!
#2980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46:04
anchor>3339>570 얘라든가?
목표는 고향 재건이니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고향 땅에 술한잔 올려주는 것
#2981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46:45
으으음……… 보통의 평범한 조직이라고 하면 납득이 가지만

성문이십사조라고 부르긴 좀 애매하단 느낌이 든다구
#2982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47:37
그래서 스이카를 이 조직의 장으로 하는 것은 어떨지
#2983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48:00
안즈가 핵심인사 몇명이 있어야 할 거 같다니까
#298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49:11
솔직히 말하면 성문이십사조는 ‘독립성’도 나름대로 중요해

몇몇 10가문 휘하 길드들이 성문이십사조로 불리지 못하는 이유도 그건데

걔들은 10가문에게 의존하는 탓에 독자적인 세력이 너무 취약해서

성문이십사조가 아니라 그냥 꼭두각시로 여겨지기 때문에 성문이 아니야
#298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49:29
조직력이 지나치게 취약하단 말이지, 파이오니어
#2986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51:03
약간 낭만주의자들의 모임 같은 걸 생각했단 말이지
#2987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8:51:31
수지타산 안 맞고 실패할 때도 많지만 계속 가는
#298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51:49
안즈도 낭만은 좋아하는데, 그럼 그냥 성문이 아니라 보통의 조직으로 두자구
#2989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8:53:35
낭만을 추구하면 현실에 손해를 본다
손해를 보면 높은 자리에 있을 수 없다

이 무슨 아이러니
#299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8:56:33
류 「나는 맨날 불리한 전장에만 들어가서 최강이 됐는데」
#2991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8:57:48
그건 니가 트리플 헌터라 그런 거고
조직으로서 낭만을 추구하면 그 순간 상장 폐지입니다
#2992익명의 참치 씨(67729059)2026-10-10 (토) 19:00:37
대부분의 게임사는 성공하면 낭만을 접는다고!
#299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9:03:24
Attachment
#2994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9:04:30
조직에 딸린 사람들이 먹고 살려면 돈 벌어야하니까 이해는 하지만
#2995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9:07:01
흠
#2996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9:08:55
보완을 해보긴 할 건데...
#2997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9:10:42
강렬한 개성을 가진 조직이라
#2998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9:10:56
화랑 같이 만들긴 어렵네
#2999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9:14:46
한 눈에 팍 들어올만한 개성 개성 개성
#300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9:15:55
물론 개성은 중요하다!

하지만 개성에만 몰두하지 않아도 재미는 있을 수 있다고!
#3001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9:21:06
내 메이킹 방법은 개성을 딱 정하고 거기서 벽돌 쌓듯이 올리는 거라
#300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0 (토) 19:21:29
개성이 필요없다는 건 아니야, 물론

중요하지, 개성
#3003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9:25:25
일단 보완은 나중에 하고 새로 생각난 아이디어부터 메이킹
#3004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9:30:13
젠장 생각난 아이디어를 글로 옮기니 몇줄이 안되잖아
#3005익명의 참치 씨(c11caae4)2026-10-10 (토) 19:32:21
메이킹이란 늘 그렇지
#3006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0 (토) 19:36:35
급 있는 헌터들에게만 다가가서 정보를 중개해주거나 아이템을 거래해주는 물건을 소개하거나 판매, 중개 등의 회사를 생각해봤는데
#3007익명의 참치 씨(b82098da)2026-10-11 (일) 00:19:02
개성과 조화 둘의 균형이 필요하긴 하지
#3008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01:54:08
★오늘은 연재가 가능하실까요?
#300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4:53:13
anctalk>14810>3006

그거 헌터 협회가 하는 일
#301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4:53:29
Attachment
#3011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05:14:54
안즈 생각난 새로운 가문에 대해서 상담 가능할까요?
#301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5:15:05
O
#3013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05:19:05
라그나르 로드브로크의 후손인 현대의 바이킹들인데 아주 예전에 안즈가 라그나르에 대해서 언급하셨던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정확하게 언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301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5:19:56
엉, 세계대전에 참가해서 날뛰었고

나치가 유럽을 제패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었으며

대단한 강자였어.
#3015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05:20:53
컨셉 자체는 괜찮은것 같은가요?
#3016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05:24:07
재미있는가도 중요하고 역사상의 행적때문에 현재도 영향력 있는 명문가로 남아 있으면 이상하거나 하지않을까 생각되어서
#301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5:25:27
만들어봐야 알 거 같은데.

음, 라그나르는 죽었어.
#301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5:25:55
뭐 본인이 바라던 죽음이었지만 말이지.

바이킹인데 발할라로 가고 싶었거든.
#301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5:26:32
WW2에 대해 설명한 앵커가 어딨나 모르겠네

암튼 그러함
#3020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05:27:27
가문을 만든데 있어서 염두해 두어야 할 점 같은건 있을까요?
#3021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5:28:07
어소리티가 있다는 거?

바이킹이니까
#3022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05:33:13
라그나르 자신이 오딘의 혈통이었다는 전승도 있었고 아내중에서도 반신도 있었으니까 어소리티 관련은 생각해두기는 했었죠
#302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5:33:41
뒈질 때는 무조건 전투에 의하여 죽어야 한다는 거
#3024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05:34:24
아리에 이상으로 전투광들인가
#302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5:35:32
그게 아니라 신앙임

전투에서 죽은 게 아니라면 발할라를 못 감
#302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5:35:40
종교적 교리임
#3027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05:37:05
즉 아리에는 전투를 즐기기에 결과적으로 전사라는 끝을 마지한다면 바이킹은 전사라는 끝을 목표로 하는 이들이란 차이점인가
#3028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05:41:01
음 일단 구성해볼게요 나중에 새로 의문점이 생각나면 그때 물어볼게요
#302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8:48:23
Attachment
#3030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08:54:58
멜?루
#3031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1 (일) 09:09:17
헌터도 은퇴하면 퇴직금 나오냐
#303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9:16:31
anctalk>14810>3031

거대 길드 소속이면 나오지만

그게 아니면 자영업자임다.
#3033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1 (일) 09:18:48
★헌터는 사망률 몇 퍼센트? 올해 한 100명이 헌터가 됐으면 5년 뒤에 몇명 정도가 살아있는 수준?
#303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9:21:13
anctalk>14810>3033

국가마다 심하게 다릅니다.
#3035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09:56:23
★북유럽 신화에 대해서 조사하면서 알게 된건데 싸우다가 죽지 않은자라고 해도 죄인이 아닌 이들은 헬에서 사후에 대접받는다고 하고 역사상의 바이킹들은 내새에는 흥미가 별로 없고 명몌를 더 가치 있게 생각해서 전사를 고집하였다고 하는데
라그나르나 그 자손이 발할라에 고집한 이유가 있는가요?

그냥 사후에도 싸움을 원하는 전투광 같은것도 말이 되지만 헌터 월드니까 성좌인 오딘과의 인연 같은게 있을지도 모른고
#303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09:59:28
anctalk>14810>3035

딱히 내세에만 집착하는 건 아닌데?

현세도 잘 살고, 사후에도 발할라에 가고 싶어할 뿐임
#3037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10:03:29
전사들의 천국인 발할라를 신봉하는 만큼 전투광 기질이 있기는 하다고 설정하는게 맞겠죠?
#303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0:11:39
Attachment
#3039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10:17:42
이윤에 무관심하지 않고 전투광기질이 있다라 약간 하가문이 생각나는데 바이킹 문화 특유의 거칠지만 낭만이 있는 부분으로 차별성을 주면 좋을려나
#304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1:11:38
모처럼 바이킹이니까, 북구신화 요소를 잘 살리면 좋겠지
#3041익명의 참치 씨(a3f1dd35)2026-10-11 (일) 12:16:53
일단 신화계와의 연결성은 생각하고 있어요 그의 아내들이라던가 신화계츌신일것 같고
#3042익명의 참치 씨(295f33af)2026-10-11 (일) 12:47:10
★성클래스 입학 시험 소재료 가능?
#3043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1 (일) 12:53:11
@주연화랑 아인샤 출연한 흑백요리사 소재료 가능?
#304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3:25:48
Attachment
#304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3:30:02
솔직히 요리물이라고 하면 당장은 신박한 소재가 안 떠오르고

입학시험 소재료는 지금은 좀
#3046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1 (일) 13:39:23
★아리에 혼이랑 다른 가문 혼혈로 태어나서 엄마 쪽 가문에서 살겠다고 해도 혼은 니 알아서 해라고 신경 안 쓰나?
#304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3: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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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 ∥i:i:i:i:i:|⌒ヽ___       ('⌒)   )ノ^|i: /^|i:i:i:||i:i:i∧∨i:i:i:i:}
       __/7i:i:i:i ∥/∨i: | ̄¨¨¬====\    ,∠ニニニニニ==-  |i:i 八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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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そ { / ∨乂廴 乂し歹>=    _イく乂し歹 ノ/ // ∨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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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i:i:/i:i:i:i:\∧            //|        ) _ノ.// /i:i:i:i:∨∧i:i:i:i:i:∨       「손해보는 건 너지, 내가 아니다.」
       /i:i:i:i:i:i /i:i:i:i:i:/i:i:i|∧         ///|          /「ノi:i:i:∨i:i:i∨∧i:|i:i:i ∨
      /i:i:/|i:i:i/i:i:i:i:i:i/i:_|_.∧       __   __       ./i |i:i:i:i:i:i:i∨i:i:i∨∧\i:i ∨
      //  ji:i/i:i:i:i:i:i:i:i:i:| 光 |i∧        ヽ        / |光 |i:i:i:i:i ∨i:i:i:∨ | ∨i:乂
      /   /i:/i:i:i:/i:∧ i: | 爪 |i:i:|\    丶==..、==-    / |爪 |i:i:i:i:i:||i:i:i:i:i:i∨|  }i:i:i:i:i:\
        {/{i:i:i/i:i:i:i: |i:i:i| | |i:i:|  \     ´⌒゚゙´   /  || |i:i:i:i:i:||i:i:i:i:i:i:i∨ /irへ(⌒ヾ
          |i:i:i:i:i:i:i:i:i:|i:i:i|⌒r||i:i:|   |>        //   |___|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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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익명의 참치 씨(295f33af)2026-10-11 (일) 13:42:35
이열 근자감
#3049익명의 참치 씨(295f33af)2026-10-11 (일) 13:43:37
이 무슨 나르시스트
극한의 자기중심적 사고
#3050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3:45:05
★10가문이나 권문28가의 일원이 5대 길드나
성문24조에 취직하면 보통 어느쪽으로 소속된걸로 쳐요?
아니면 가문에서 출가등을 하지 않으면 다른 세력에 들어갈수는 없는가요?
구원헌터는 개개인이 그세력의 중요병기나 다름 없고
#3051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3:47:22
anctalk>14810>3050

안즈가 이미 설명했다시피

성문이십사조는 독자적인 힘을 지닌 세력이야.

10가문의 지배력 아래 있다면 성문이 아니야.
#305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3:47:54
설령 세력이 충분하다고 하더라도

10가문의 부계정 같은 형태로는

성문이십사조의 하나로 인정받을 수가 없어.
#3053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3:48:17
anctalk>14810>3051 그건 아는데 특정 개인이 어떤 길드에 속하고 싶다고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305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3:49:05
anctalk>14810>3053

만약 가문보다 길드에 대한 소속감이 더 강하다면

그때부터는 성문의 일원이라고 보는 편이 맞겠지.
#305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3:49:25
한 마디로 개인의 소속감에 달려있는 문제이지만

이런 점까지 면밀하게 분석하여 성문이십사조를 선정해.
#3056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3:49:28
소속감의 문제인가
#305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3:49:49
anctalk>14810>3056

가문의 이득과 길드의 이익 중 무엇이 더 우선인가,

결국 그거지.
#305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3:50:26
이건 현실 사회에서도 그렇지.

참치는 학교든 직장이든 국가든 동호회든 가족이든

여러 집단에 동시에 소속되어있지?
#3059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3:50:28
즉 가문과 길드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어느쪽 편을 들지가 기준이군요
#306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3:51:16
자신이 속한 집단 중에서 가장 충성하는 집단이 있을 거야, 참치도.
#3061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3:56:46
★5대 길드끼리도 산업 스파이같은 활동이 있거나 하나요?
유니온의 철통 보안을 생각하면 10가문과 대등한 전력인 5대길드도 그에 밀리지 않을것 같은데
아디테로급 은밀 행동 전문가라고 해도 힘들것 같고
#306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08:22
anctalk>14810>3061

산업 스파이 정도면 길드끼리는 연례행사지, 뭐.
#3063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09:24
현대 지구에서도 국가끼리 스파이 활동은 흔한데

하물며 헌터 월드에서는
#3064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09:44
블랙펄도 하는가? 그 보다 그 미치광이같은 운영방식에 목숨걸고 스파이하는 양반도 있을려나
#306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12:02
anctalk>14810>3064

잭 스스로는 그런 거 안 해.

근데 머리 쓰는 간부들은 알아서 그런 걸 굴리지.
#306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13:41
잭이 그런 걸 안 하는 이유는

‘내 동료에게 그런 짓을 시키는 것은 마음에 안 든다’라는 이유.
#3067익명의 참치 씨(295f33af)2026-10-11 (일) 14:14:22
가문끼리도 스파이 보냄?
#3068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14:25
길베르트: 선장 레기우스에 스파이로 보낸 녀석에게서 보고가 들어왔어

잭: 어? 우리 스파이 같은거 키우던가?
#306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14:44
anctalk>14810>3067

일부 가문들은.
#3070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15:19
가문은 혈통으로 이어졌는데 스파이라면 혼인등으로 보내나?
#3071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16:10
anctalk>14810>3070

아니, 보통은 가문 내에 직접 들어가지는 못하고

관계자나 하청 따위에 정보망을 깔아둠
#3072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16:49
과연
#3073익명의 참치 씨(295f33af)2026-10-11 (일) 14:18:27
가문 내 시종이나 하녀 같은 걸 포섭하나
#307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19:05
anctalk>14810>3073

비즈니스 파트너를 포섭한다든지
#3075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19:50
그렇치만 그런방식으로는 얻는 정보에도 한계는 있을듯 하네 중추에는 접근을 못하니
#307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20:12
10가문의 정보를 손쉽게 얻는 건 투발카인 말고는 아무도 못한다
#3077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21:06
트리플 헌터는 불합리 그 자체
#3078익명의 참치 씨(295f33af)2026-10-11 (일) 14:21:52
아리에 같은 데는 정보 얻어도 의미 없겠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칼질을 했다 기분 좋았다
오늘도 하루종일 칼질을 했다 기분 좋았다

이런 식일 거니까!
#3079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22:56
숨기는 게 없으니까 정보 탐색이 무의미해!
#3080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1 (일) 14:23:51
숨기는 거 하나 있잖아 그 십중천구 소재지
#3081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24:25
그건 어차피 아리에 혼 하나만 알고 있어서
#3082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25:07
Q. 아리에 혼밖에 모르는 정보를 어떻게 캐내면 좋죠?

A. 포기하면 편해
#3083익명의 참치 씨(295f33af)2026-10-11 (일) 14:26:34
투발카인 정도면 그것도 알고 있지 않나?
#308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27:03
투발카인은 알고 있어

걔는 애초에 모르는 게 거의 없어
#308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27:29
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어떤 것이든지 마음만 먹으면 알아낸다」에 가깝지만
#308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27:46
트리플 헌터의 인지력 덕분에 실질적으로 전지
#3087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30:48
아내와의 만남등을 생각하면 스스로 조절해서 알것 모를것 조정하고 있나
#308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31:19
정말로 전지가 되어버리면 인생의 재미가 없으니까
#3089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32:45
인생을 해피하게 사는 비결은 바보가 되는거라고 체인소맨에서 보았다.
#309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33:12
근데 왜 바보인 덴지는 존나 불행한가요?( 진짜 모름 )
#3091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34:05
개는 어중간하게 아는게 있어서 그래요. 체인소로 뇌를 갈고 있을때가 가장 해피하지 않았을려나
#309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36:22
Attachment
#3093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1 (일) 14:37:57
★발리에르는 귀족적인 성향이 가장 강하다고 했는데 일반인이나 약한 헌터를 무시하거나 그럼?
#3094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38:30
anctalk>14810>3093

무시한다…라는 거랑은 조금 다를지도.

얕보는 거랑은 달라.
#309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39:07
「내가 너보다 잘난 것이 당연하잖아」라고

「진심으로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즉 「매우 자연스럽게 오만하다」.
#3096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39:22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발리에르가 실제로 잘났다.
#3097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39:35
로보트닉 같네
#309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40:24
발리에르 가문의 직계들은

「내가 너보다 위, 나는 귀족이고 너는 평민」이라고 지극히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그 근거는 바로 「우월한 능력」이다.
#3099익명의 참치 씨(295f33af)2026-10-11 (일) 14:40:28
다른 10가문들 앞에서도 그런 자세?
#310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41:15
anctalk>14810>3099

발리에르는 자신과 대등한 능력자는 마찬가지로 귀족이라고 여긴다.

발리에르는 귀족의 근거는 바로 우월한 능력에 있다고 믿으며

이 우월함은 단순히 마법 능력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종합적인 능력의 뛰어남을 의미함!
#3101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41:45
물론 10가문 중에서도 발리에르가 가장 고귀하다고 생각함!

즉 발리에르가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함!
#310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42:22
그리고 평민은 귀족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왜냐면 어리석은 평민들을 올바르게 지도하는 존재가 귀족이므로!
#3103익명의 참치 씨(9313d361)2026-10-11 (일) 14:43:36
레이첼과 죽이 잘맞을것 같네
#3104익명의 참치 씨(295f33af)2026-10-11 (일) 14:43:47
Attachment
그,그렇다기엔 왕족 포지션인 르메인이 있으니 따지면 걔네가 제일 고귀한 거 아닌가요..?
#3105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45:18
anctalk>14810>3104

실제 왕족은 아니니까, 응
#3106익명의 참치 씨(3639cd67)2026-10-11 (일) 14:45:54
오만하다면 르메인이 제일 오만해야겠지 응
#3107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46:38
르메인도 만만치 않게 오만한데

르메인은 굳이 말하면 합리주의자 성향이 강해서

불필요하게 오만한 티를 내지 않을 뿐이고
#3108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49:52
발리에르는 ‘내가 제일 유능하니까 모두 유능한 내 말을 들으면 그게 최고 아니야?’라고

대놓고 말하는 타입
#3109익명의 참치 씨(295f33af)2026-10-11 (일) 14:50:31
아하 나쁘게 말하면 사회성이 조금 없는 넌씨눈 타입
#3110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50:56
하지만 만약 자기보다 유능한 존재가 있으면 정직하게 인정하기는 함
#3111익명의 참치 씨(295f33af)2026-10-11 (일) 14:59:32
★아리에 혼한테 원한 가진 사람들은 세계에 많음?
#3112안즈◆X05HDd2FJ6(ae5621da)2026-10-11 (일) 14:59:54
anctalk>14810>3111

대부분 죽었어.
#3113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00:13
나이가 들어 틀니 딱딱이 됐군
#3114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5:03:09
★알데란은 아리에를 싫어한댔는데 자기 손으로 아리에 부수기 하려한다거나 하지는 않나?
#311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03:40
말했잖아, 알데란은 정이 많다고.

결정적으로 알데란이 아리에를 부술 이유가 없잖아.
#311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04:02
알데란이 뭐 망나니여?

싫어한다고 부수게.
#3117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04:18
그런 짓은 투발카인이나 하는 거야!
#3118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5:06:15
막 알데란한테 원한 산줄
#3119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08:04
싫긴 해도 나름 추?억이나 좋?았던 기억 정돈 있나
#3120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5:09:27
알데란이 아리에 싫어하는 이유는 혼이 알데란한테 함 하자 라고 말해서가 아닐까란 킹리적 갓심이...
#3121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11:51
혼포티ㅋㅋㅋ
#3122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12:19
알데란이 아리에를 싫어하는 이유는,

우선 갑자기 멋대로 납치를 해왔기 때문이고

두 번째로 아리에가 미친 놈들이라서 그래.
#3123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14:03
일단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미친놈들이긴 한데
#3124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5:18:28
일반인에게는 딱히 피해 안 주고 게이트 안에서만 날뛰는데도 미쳤다고 싫어할 까닭이 되나?
#312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20:10
anctalk>14810>3124

사람들이 키모오타쿠 치즈규동을 혐오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걔들이 피해를 주어서?

그냥 취향이 역겹다고 생각해서잖음.
#312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20:26
아리에의 취향은 역겨우니까.
#312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25:01
뭐 게이트는 엄청 리얼한 가상현실 같은 거니까 그 안에서 콥스파티를 열든 레이프를 하든 현실에 피해만 안 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3128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26:04
이론상은 그렇지, 응.

근데 현실은 로리 캐릭터 나오는 야애니 보면 쓰레기 취급을 받으니까.
#3129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26:22
gta에서 차량 탈취, 살인, 테러 뭔 개지랄을 하든 딱히 관심 없어하는 거처럼
#3130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5:26:50
anctalk>14810>3128 그런 취향까지 포함하는 그저 유니온
#313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29:10
유니온은 헌터의 인성에는 좆도 흥미가 없어

능력이 100만 배 중요하지
#3132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29:19
빌런만 아니면 된다고
#3133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5:30:39
개인적으로 1명 죽이면 살인자 100만명 죽이면 영웅이라는 말처럼 방안에서 로리 야애니 보는 것보다는 게이트 살육 뛰는 게...

뭐라고 해야할까 마음에 드는 방향? 영웅적? 그렇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313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32:04
anctalk>14810>3133

그치, 맞는 말이야, 그저 겉보기에 존나 안 좋을 뿐이지
#313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32:34
고삐 풀린 아리에는 게이트 안에서 어린애를 줄 세우고 일렬로 목을 베면서 즐거워하거든
#313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32:54
NPC라고는 해도 보기에 영 안 좋지
#313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34:59
현실 역사에서도 항우라던가 알렉산더나 칭기즈칸, 카이사르, 콜럼버스 같이 진짜 보기 안 좋게 많이 죽였지만 영웅이나 위인으로 불리는 사람은 많으니까
#3138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35:25
아리에는 게이트 안에서 그 짓을 하는 거니까 낫긴 하지
#3139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5:36:34
최소한 아리에도 바퀴에 사람 매달아서 굴려서 고문하고 죽이거나 신대륙 인간 전원 약탈 노예행은 안했을 걸
#3140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37:07
앗 이런 그 짓을 한 칭기즈칸은 트리플까지 달아서 아무도 뭐라 못했다네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3141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5:39:55
아리에가 게이트 안에서 몰살 파티 했다면 칭기즈칸은 현실에서 몰살 파티를 했지

호라즘이라던가 당시 세계 인구 최대 13.5% 학살이라던가...
#3142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40:38
몽골: 대충 수레바퀴보다 큰 건... 알지?
#314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40:38
당시 시대가 시대였으니 빌런 지정이 안 된 거지, 그 경우
#3144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40:51
멜뤼진은 뭐라했을 거 같은데
#314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42:38
사실 칭기즈 칸의 경우, 윤리적으로 현실 역사보다 좀 나았어.

왜냐면.

몰살시킬 인간이 없었어.

이미 몬스터에게 몰살당해서.
#314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44:24
칭기즈 칸의 싸움은 주로 몬스터를 상대로 하는 경우가 많았제.
#314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47:34
발리에르 캐를 만드는데 뭔가 쌈박한 스킬이 없으려나
#3148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47:46
노블 베인만 해도 다들 사기적이지만
#3149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49:12
마법사는 뭔가 스킬 딸칵보다 테크니컬한게 보기 좋단 말이지
#3150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54:21
마력 소모 제로

어떤 마법이든 노 코스트로 남발하는 스킬이라든지
#315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54:27
개사기 스킬이네, 응
#3152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5:54:37
스킬로 파이어볼 발사보다 영창이나 수인 같은 걸로 파이어볼 하는 게 더 멋진 거처럼?
#3153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56:25
anctalk>14810>3150 그것도 좋을 지도

anctalk>14810>3152 그렇지 응응 멋을 좀 아는구만
#315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5:57:39
고죠 사토루의 육안이 그러고보니 그런 느낌이구나, 코스트 소모 감소
#3155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5:57:54
주력량 자체는 유타가 더 많지만
#3156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5:58:46
스쿠나는 그런 거 없이 그냥 쌩으로 주력조작이 개쩔어서 코스트 소모가 거의 없었지
#315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6:06:00
★고위 마법으로 갈수록 발동하는데 필요마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푸른 피 가진 발리에르도 감당 못할 정도로?
#3158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06:38
anctalk>14810>3157

그야 당연합지요.

하지만 발리에르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대마법은 드물다.
#3159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6:08:32
마력량에 문제가 없으면 그 밖에 마법 발동이 실패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
발리에르라고 어릴 때부터 다 메테오, 시간정지, 즉사 마법 같은 거 시전하고 다닐 건 아니듯이
#3160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6:08:56
뭐 지능이나 마법진 구축이라든가 영창이라든가?
#316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09:38
anctalk>14810>3159

숙련도.

반도체의 미세공정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닌 거랑 같아.
#3162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09:48
물론 지능도 중요하지만
#3163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6:12:15
★그러고보니 헌월에서 마력은 호흡법 같은 게 아니라 세포에서 전력공장 돌리듯이 발생시키는 거랬는데 그럼 영약은 마력을 외부에서 늘려주는 게 아니라 세포를 좋게 만들어 발생시키는 전력량을 늘려주는 거?

외부에서 마력 넣어서 늘려주는 식이면 쓰고 나면 발생되는 마력량은 전이랑 똑같으니 원상복귀잖아
#316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12:51
anctalk>14810>3163

비유하면………

갑자기 경제발전을 하려면 외부에서 차관을 들여오지? 그거랑 유사한 원리.
#3165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6:14:04
차관이면 갚아야 하는 거잖아
#316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14:25
비유라고, 비유!

갑자기 돈을 들여와서 급속도로 경제발전하는 거랑 원리가 비슷한 거야!
#316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6:15:50
그럼 영약으로 마력량 늘리면 이후에 차는 마력량은 영약으로 늘린 양만큼 차는 건가?
#3168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17:20
애시당초 영약이라고는 해도 당연히 원리가 동일한 건 아닌데!
#3169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6:18:15
그럼 당장 마력양만 늘려주는 건 하위티어 영약
체질을 좋게 발생 마력량을 늘려주는게 보편적으로 고티어 영약인가?
#3170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6:18:31
좋게 해서
#317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20:31
anctalk>14810>3169

애시당초 영약은 주로 무림계에서 쓰이는 개념인데

그 자체로는 대부분, 거대한 에너지를 사용하기 편하게 가공한 물건

그걸로 자신의 출력을 증강시키는 건 본인의 노력이 필요함다!
#3172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6:22:22
엘릭서나 드래곤의 심장 같은 건 영약의 개념이 아닌가?
#317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23:04
엘릭서는 질병이나 부상 치료하는데 쓰는 거고요.

드래곤 하트는 그 자체로는 그냥 존나 거대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엔진일 뿐임다.
#3174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6:25:22
유옥계 검귀단이나 그런 거 때문에 그냥 마력 올려주는 약이나 좋은 효능 주는 거면 다 영약으로 알고 있었는데
#317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26:01
애시당초 영약은 주로 무림계에서 쓰이는 개념인데

‘주로’
#3176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6:27:01
유옥계의 영약인 검귀단이 본편에서 등장했죠
#317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6:29:36
★각 10가문에서만 만들어지는 가문 고유의 비전 영약들도 있음?
무협에서 나오는 화산의 자하신단이나 소림 대환단 소환단 같은 거
#3178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29:56
anctalk>14810>3177

아인츠베른 같은 소수의 가문에만 있어, 그런 건
#3179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6:31:50
하가문도 있을 거 같다 무림 가문이니까
#3180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6:36:17
가문 내 전력 증강을 위해서면 구비해두는 게 낫지 않나?
그냥 아인츠베른 게 더 좋으니 사먹자하고 사장된 건가?
#318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37:27
anctalk>14810>3180

국가의 전력증강을 위해서라면 F-22와 항공모함 전단이 필요하지.

근데 그걸 몰라서 안 만드냐.
#3182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6:40:15
게이트 들어가서 기술 긁어모으면 되지 않아?
이미 아하가 검술 무술 긁어모았듯이
#318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41:44
anctalk>14810>3182

재료와 기반 시설과 기술 이해도와 실제로 해줄 인력을 조상님이 해결해주진 않는다.
#3184익명의 참치 씨(23e9bcd3)2026-10-11 (일) 16:45:11
【 조직명 】 로드브로크 가문( The House of Lodbrok )

【 조직 목표 】 발할라로 향하는 전사의 삶

【 위치 】 노르웨이 퇸스베르그

【 영향력 】
로드브로크 가문은 권문 28가 중 하나로, 가문의 전사들은 북유럽 신화에 뿌리를 둔 어소리티와 대대로 축적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하며, 전성기에는 10가문에 근접하는 무력을 보유했던 세계 최대급 무력집단이었다.
이들이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는 게이트 공략과 용병업이다. 발할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투에서 죽어야 한다는 신앙 때문에 로드브로크 가문은 다른 명문가들이 위험을 이유로 꺼리는 게이트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위험한 게이트를 공략하는 일은 가문원들에게 강적과 싸울 기회이자,
헌터로서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자신의 전투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향은 자연스럽게 가문의 실전 경험을 축적시켰으며, 위험도가 높은 게이트를 반복적으로 공략하면서 생존한 전사들은 상당한 전투 숙련도를 갖추게 되었다.

용병업 역시 가문의 주요 활동 중 하나다. 로드브로크 가문은 의뢰인의 국적이나 정치적 입장보다는 계약의 내용과 전투의 목적을 중시하는 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측에 가담했던 것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 당시 가주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는 나치 측의 의뢰를 받아 전쟁에 참전했으며,
그의 무력과 지휘 아래 가문은 유럽 전역에서 독일의 정복전쟁을 지원했다.그러나 전쟁에서의 활약이 가문의 명예로만 남은 것은 아니다. 나치 독일의 편에서 싸웠다는 사실은 종전 이후 로드브로크 가문의 국제적 평판을 크게 훼손했다. 전쟁 전에는 막강한 무력을 갖춘 전사 집단으로 존중받았지만,
전쟁 이후에는 침략전쟁에 가담한 가문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로드브로크 가문은 헌터로서 위험한 게이트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다른 이들이 맡기 어려워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헌신한 실적이 쌓이면서 과거에 비해 평판이 개선되었다. 다만 전쟁 당시의 행적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가문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지금도 존경과 경계가 공존한다.

【 역사 】
신화와 역사의 경계에 선 왕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는 신화와 역사 사이에 놓인 바이킹의 왕이었다. 덴마크와 스웨덴을 다스리던 왕 시구르드 링의 아들이자 오딘의 후예였으며, 용살의 대영웅 시구르드와 발키리의 장녀 브륀힐드의 딸.아슬라우그와 역시 오딘의 후예였던 토라 보르가효르트를 아내로 맞이해서 여러 자식을 두었으며,
그중에는 아버지의 능력과 전투적 기질을 이어받은 뛰어난 인물들이 있었다. 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력을 키우고 전쟁에 참여했으며, 라그나르가 남긴 이름을 북유럽의 역사에 깊이 새겼다.

제2차 세계대전과 라그나르의 최후
제2차 세계대전은 로드브로크 가문의 역사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당시 가주였던 라그나르는 나치 독일 측의 의뢰를 받아 전쟁에 참전했다. 그는 독일군과 함께 유럽 전역에서 싸웠으며, 자신의 무력과 지휘 능력을 활용해 나치가 유럽을 제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가 전장에 모습을 드러내면 통상적인 군사력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고,
그가 이끄는 로드브로크의 전사들은 일반적인 용병 집단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전투력을 발휘했지만 결과적으로 독일은 패전하였고. 전쟁 중 라그나르를 비롯한 대다수 가문원이 전사하면서 로드브로크 가문의 무력은 급격히 약화되었다.


전후의 로드브로크
전쟁이 끝난 뒤 로드브로크 가문은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세계에 군림할 수 없었다. 가문원 대부분이 전사했고, 전성기를 떠받치던 인물과 전투력이 사라졌다. 나치 독일과 함께 싸웠다는 정치적 부담도 남았다. 가문의 무력이 약해진 것과 별개로,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데에도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가문의 신앙과 생활 방식은 바뀌지 않았다. 살아남은 가문원들은 과거의 명성을 내세우기보다 실제 전투를 통해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는 쪽을 택했다. 헌터로서 위험한 게이트를 공략하고, 다른 가문이나 국가가 쉽게 맡지 못하는 임무에 참여했으며, 이러한 활동은 가문의 재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게이트 공략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를 제거하는 일이었고, 위험한 게이트를 반복적으로 맡아 성공시키는 것은 헌터 사회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실적이었다. 로드브로크 가문은 전쟁 이전의 세력을 되찾지는 못했지만, 전후에도 전투를 피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수십 년이 지나면서 가문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졌다. 나치 독일에 가담한 과거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남아 있었지만, 게이트 공략을 통해 인류의 생존에 기여한 실적까지 부정할 수는 없었다. 로드브로크 가문은 그렇게 국제사회의 평가를 조금씩 회복했고, 권문 28가의 자리도 유지했다.




【 고유 】

【 혈통과 어소리티 】
로드브로크 가문은 전원이 북유럽 신화 계통의 어소리티를 보유한 가문이다. 각자의 혈통과 계약,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루는 권능은 달라지지만, 그 근원은 북유럽 신화의 신들과 영웅들에게 이어져 있으며 그중에서도 오딘 계통의 어소리티를 보유한 가문원이 많다.

[룬]
북유럽의 대신 오딘이 자신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펼치며 그려낸 최초의 18 문자를 기원으로 삼는 신화계의 마법쳬계
.
대상에게 룬 문자 각인(주각)을 새기면 효과를 발휘하는 간략주문으로 새기는 것을 제외하면 어디서든, 아무 때나, 원하는 즉시 발동할 수 있으며 주로 트랩이나 버프, 방어에 쓰는 게 적절하고 새기면 바로 효과가 나오기에 전사에게는 알맞다.

로드브로크 가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리지널 룬들 또한 존재한다.


[천부의 용 ]
아슬라우그 계통의 혈통에서 나타나는 선조 시구르드의 특성
전승에 따르면 시구르드는 사룡(邪竜) 파프니르의 심장을 먹고 용의 지혜와 힘을 얻었다고 하며 그의 후손들에게서 알비온과는 다른 용의 특징이 드러나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먼 후손인것도 있고 파브니르가 멜루진에 비해서 용족으로 격이 낮은 만큼 용족으로서의 힘 자체는 알비온가문에 비해서 확연히 밀린다.

[로드브로크]
「로드브로크( Lodbrók )」는 고대 노르드어로 「털 바지」를 뜻하며.시조 라그나르가 독사를 막겠다며 털가죽 바지를 입고 싸웠다는 일화에서 유래한 가문의 전용 무장으로 가문의 어원 그대로 독을 비롯한 다양한 상태이상을 막아주며 오랜시간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는
'정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마법이나 스킬을 일절 받지 않고,육체는 물리공격을 튕겨내는데다가 , 비행능력을 지니고, 고속기동을 가능케한다.

이름의 유래는 털 바지지만 전부 털 바지지만 정말로 털 바지 형태로만 있는건 아니고 몸에 걸치는 의류의 형태이기만하면 되기에 다양한 현상의 예정을 입고 있다.

[로드브로크 식 마창술]
로드브로크 가문은 도끼와 검, 망치 같은 전통 냉병기는 물론이고 현대 총기와 각종 무기 체계도 적극적으로 다루지만 시조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는 창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바이킹이 였고 그들의 혈통에 깃든 대신 오딘도 신창 궁그닐을 다루었던 만큼 가문내에서
가장 발달한 무술은 창술로 가문원들 역시 창술에 가장 뛰어난 적성을 보인다

여기에 룬 마술과의 조합으로 독자적인 진화를 이룩한 창술을 다루는데 ᚲ (Kenaz / 케나즈): 의 룬으로 인한 불의 마창,ᚺ (Hagalaz / 하갈라즈):로 얼음의 마창을 만드는식으로 속성을 부여하는건 물론 . ᚱ (Raidho / 라이도) 으로 자동 추적을 하는 투창을 하거나
공격할때는 ᚹ (Wunjo / 분요): 으로 가볍고 빠르게 날아오지만 닿는 순간 ᛁ (Isa / 이사): 으로 무게가 무거워져서 그대로 막지 못하고 꽤 뚤리는 강력한 마창을 다룬다.

물론 상황에 맞는 룬을 무기를 휘두르면 즉각적으로 발동하는데 상당한 센스와 숙련이 필요하다.


【 비고 】

전설적인 영웅이자 바이킹 군주라그나르 로드브로크의 후손들로 통칭 현대의 바이킹 혹은 에인헤랴르의 말예(末裔)라고 불린다.
신앙상의 교리상 사후 발할라로 떠나기 위해서 전장에서의 전사(戰死)만을 맞이해야 하기에 전투외의 사유로 죽임이 임박한 구성원을 혈전(血戰)으로 장사지내주는 전통 또한 있다.

그렇다고 내세에만 집착하는것 아니여서 현세의 부귀영화와 명예를 누리기도 원하며 전사들의 낙원인 발할라를 신봉하는 만큼 전투민족적인 특성이 있지만 지혜로운 영웅이라고 이름높은 시구르드의 후손이기도 한 만큼 모두 뛰어난 지성의 소유자로 극도로 발전된 항해술과 상업적 수완을 가진 항해사이자
탐험가, 상인이었으며, 나치가 유럽을 제패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었지만 이길만해보이는 싸움이라서 거든거기도 하며 만약 패전해서 죽는다고 해도 그건 그걸로 발할로 떠날수 있기에 상관없단 계산이 있었다.

헌터협회에서도 과거의 행적과 계기만 있으면 언제 빌런으로 돌변해도 안이상한 성향은 주의하지만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신의 혈통을 이어받았고 극도로 뛰어난 전투능력이 아깝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아리에 가문에 비하면 100배는 말귀가 좋기에 권문 28가의 자리를 유지시켜주고 있다.

#3185익명의 참치 씨(23e9bcd3)2026-10-11 (일) 16:45:22
완성되었습니다 어떨까요?
#318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48:30
Attachment
#3187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6:50:03
오오오
#3188익명의 참치 씨(23e9bcd3)2026-10-11 (일) 16:52:24
ㅇㅋㄷㅋ
#3189익명의 참치 씨(23e9bcd3)2026-10-11 (일) 16:54:00
권문 28가

로스차일드 가 anctalk>14810>1252

니벨룽 가 anctalk>14810>1292

진 가 anctalk>14810>1428

남궁세가 anctalk>14810>1430

사천당가 anctalk>14810>1459

흑율黑律 가 anctalk>14810>1515

제갈세가 anctalk>14810>1605

해럴드 가 anctalk>14810>1769

우치하 가 anctalk>14810>1807

셀타리온 가문 anctalk>14810>1811

올코트 가문 anctalk>14810>2139

로드브로크 가문 anctalk>14810>3184
#3190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6:55:47
이걸로 12 가문째로군
#319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56:17
안즈는 28개 전부 채워지길 바란다구!
#3192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6:58:15
안즈 사마 성문 24조 아이디어 좀 주세요
테미라든가 개성이라든가
#319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6:58:52
anctalk>14810>3192

혹시 관심 가는 폐허경 있어?
#3194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7:00:06
폐허경이라... 무림계 관련은 많고 마법계도 그럭저럭 있고
#319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00:45
아니면 관심 가는 트리플?

아니면 역사적인 조직도 좋고

말하면 대충 안즈가 컨셉을 생각해봄
#3196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7:00:47
괴이계요
#3197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00:53
아, 괴이계
#3198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7:01:23
관심 가는 트리플이라면 아리에 얀이나 롬멜?
#3199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03:07
3대 요괴 같은 게 있었으니 누라리횬 컨셉 따와서 요괴들로 이뤄진 야쿠쟈 조직 같은 거라든가?
#3200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7:03:30
오 그것도 나름 괜찮은데
임협물이라
#3201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07:27
그거 예전에 어떤 참치가 만들려고 한것 같은데
#3202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08:04
음………

대충 떠오른 컨셉.

조직 명칭은 바꿔도 되는데 「크로스가드」 정도로 해두고.

컨셉은 정장 입은 특수요원들.

007이니 킹스맨이니 하는 종류의 분위기를 풍기는 요원들이고
하는 일은 주로 「헌터 월드에 넘어온 괴이의 격리 혹은 토벌」.
.
괴이계에서 거대한 조직으로 군림하던 「재단」이 헌터 월드에서
그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해서 적응한 형태.
#3203익명의 참치 씨(23e9bcd3)2026-10-11 (일) 17:09:53
anctalk>14810>3201 와일드헌터 말이지? 그거 내가 만들려고 했는데 나는 지금 도 좋은 정리안이 안떠오르는 상태니까 만들 자신이 있는 참치가 있다면 맡겨보고 싶네
#320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09:57
요원 개개인의 전투력도 그 나름대로 강하지만

그보다 위험한 건, 괴이를 가공하여 만든 각종 가젯( 도구 ).

007이 신기한 도구들을 꺼내듯이 신기한 도구들을 꺼내서 싸우고

강대한 개인보다는 조직력과 괴이 특유의 비대칭성이 강점, 정도?
#3205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10:49
개인적으로 scp 계열 쪽은 그닥인 참치
#320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12:32
그게 아니면 주술고전을 모티브로 하는 주술사 집단 정도!
#3207익명의 참치 씨(23e9bcd3)2026-10-11 (일) 17:12:34
scp 는 호불호 가 갈리지
#3208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7:12:53
okok 좋은 참고가 됐어요
#3209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14:01
주술사는 아가츠마랑 너무 영역이 겹칠 거 같긴 한데
#3210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15:17
scp는 호불호 보다 인지도가 갈릴것 같은데 이름만 들어온 사람은 많을것 같지만 자세한 설정을 파곤 사람은 적을것 같은 인상이야 당장 나도 별로 자세히 몰라!
#321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15:44
실은 안즈도 위키만 봐서 잘 모름!
#3212익명의 참치 씨(23e9bcd3)2026-10-11 (일) 17:17:06
나라고 해서 자세하게 아는건 아니고 일단 위험등급으로 나눈거랑 재단이 위험 물건이나 생물등을 관리하고 언젠 세상이 멸망할지 모를 막장인것만은 안다
#3213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18:02
여러 사람이 설정 붙이는 거라 잘못하면 내가 만든 괴이가 더 썜! 하고 자캐딸 싸움 일어나기 좋은 곳이지
#321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18:19
Attachment
#3215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19:33
하하 마치 메이킹 판 같네
#3216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20:01
그래도 여긴 중심 잡아주는 안즈가 있는데 거긴 없다고!
#3217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7:20:19
anctalk>14810>3198 트리플 관련한 조직이나 가문 소재는 있을까?
#3218익명의 참치 씨(23e9bcd3)2026-10-11 (일) 17:22:48
현재가 아니라면 과거의 트리플 헌터들도 있고
#3219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26:45
얀은 무리고, 롬멜이라면…….

롬멜의 혈통은 남아있어.
#3220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7:29:16
나치였다보니 뭐랄까 후손은 남아있어도 권문 28가 같은 대가문이 되긴 어려울 거 같아보이는데

5대길드였던 노워크고 나치 연관돼서 날라가버렀고
#3221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29:28
최강의 환술사의 혈통인가
#3222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30:07
anctalk>14810>3220 로드브로크는 권문 되었잖아
#322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30:43
전투방식은

아이젠 소스케랑 비슷하게

스킬로 환술을 걸고

마법으로 조진다.
#3224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31:21
노위크도 종족 전체라 망한게 아니라 T.O.P.S합병된거고
#3225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31:47
종족 전체가 유대인 취급 받은 거면 반쯤 망한게?
#322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32:05
아이젠 소스케도 대충 환술 걸고 귀도나 뭐 그런 걸로 조지잖아.
#3227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34:05
anctalk>14810>3225 상위권 더블 헌터가 뒷배인에 완전히 망하는게 더 힘들지
#3228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34:36
그리고 노워크가 미니크리에터즈 종족 전체의 합동 우주선 같은 거 아니었음?
그래서 노워크=미니크리에터즈 종족 전체의 총의 이거 아님?
#3229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35:03
메이킹 설정이 그런데
#3230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35:47
안즈가 좀 고쳤지~
#3231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7:36:31
어떻게 반영됨요? 뭐 하이브 마인드 같은 고유 기술도 있던데
#3232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37:04
anctalk>11873>3715-3748 현재의 설정은 여기를 참조 바람
#3233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7:38:44
저런 애들이 지금은 몇천년 떠돈 유대인 취급이라 세상 만사 참
#3234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41:57
원래 본편에서 안나온 설정은 언제 변경될지 몰라 안즈가 재미없다고 한 레기우스도 5대 길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때가 올지도
#3235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43:00
그에 반해서 10가문 본편에서 전부 세이지가 언급한 덕분에 변경이 있을리는 없을 테지
#3236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7:43:08
딱히 재미없다는 말은 안했지
블랙펄이랑 무림맹이 인상적이다리고만 했고
#3237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44:32
안즈가 블랙펄과 무림맹만 재미있고 나머지는 재미가 부족하다고 안했던가?
#3238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44:51
재미가 부족하단 말은 안 했을 걸
#3239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48:05
권문 28가로 좀 정신나간 일족이 떠올랐는데
#3240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7:49:50
그랬던가? 기억이 안나네
#3241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51:46
안즈 아예 창녀 일족 같은 걸 만들어봐도 됨?
#3242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52:16
anctalk>14810>3241

권문 28가로 그건 무린데.
#3243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52:57
일단 한번 보기만 해주라
#324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53:00
권문 28가는 기묘한 서커스 집단이 아니라 유력자들이거든?

그냥 조직 앵커라면 상관없지만.
#324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53:18
권문 28가로 앵커하는 게 아니라면 마음대로!
#324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7:55:09
권문이든 성문이든 걔들은 ‘엄청 강하다’라는 걸 이해해주길 바라는데, 안즈로서는.
#324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56:11
당연히 단순한 창녀 집단을 만들겠습니까
#3248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7:56:37
변주를 주죠
#3249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7:58:43
전투 능력 대신 특이한 능력을 보유하면? 예언 능력이라던가?
#3250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02:28
근데 힘이 있는데 창녀짓을 한다면 그냥 걸레 집단이잖아……….
#325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03:12
뭐 마법계의 서큐버스 일족이라도 만들게?
#3252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8:08:26
일단 역사는 뺴고 다 만들었는데 한번 보쉴?
#325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08:59
뭐 보는 건 공짜니까.
#3254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8:11:12
【 조직명 】 나자 가문

【 조직 목표 】 인류를 발전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것.

【 위치 】

【 영향력 】
스스로를 '고대부터 미래의 분기에 있는 존재'라고 부르는 일족.

'인류를 더 나아가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것'을 그 지상목표로 삼고 있는 집단으로, 이러한 목표를 위한 수단으로 정치적인 뒷공작과, 교배 계획을 통한 인류 개량 작업 등을 수행한다.

누군가는 이를 인류를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언제나 운명적인 존재를 만나면 몸을 섞는 불결한 존재들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그 운명의 존재를 만나면 몸을 피를 섞어 나침판을 만드는 모판. 본인들도 타종족에 피를 섞는 게 나자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특유의 교잡 능력 덕에 뒤를 이을 후계가 없는 집단이나 가문에 나자의 난자를 돈주고 팔기도 한다.

【 역사 】
성간계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종족.

성간계의 여러 외계인의 DNA를 보존하고 이어나가기 위해 만들어진 종족이다.

【 고유 】
[예언]
일족 전체가 미래시와 같은 예언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 능력이 발동되면 눈에 두 개의 나선 문양이 생기고, 사용자는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관측할 수 있다.
관측 가능한 미래의 범위는 상당히 넓다. 대충 한 사람이 아이 때부터 성인이 될 정도의 미래 정도의 범위.

여러 나자 일족들은 이 능력을 바탕으로 역사 속에서 운명을 조정하고 인도하며 여러 굵직한 사건들에 개입했던 것으로 보인다.

예언과 운명 조정, 타 혈족과 일족의 피를 받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전투 능력 측면에서는 떨어진다.
나자 일족임에도 하지만 떨어지는 신체 능력을 예지 능력으로 보완해 싸우는 전투병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예언의 힘을 약하게 하는 대신 강한 전투력을 지닌 일명 [가디언 퀸]을 만들어 낸다.

[교잡 능력]
일명

'극한의 가능X종족'

'윤리적으로나 태생적으로나 문제 있는 종족'

다른 혈족의 피를 받아 운명을 조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탄생된 만큼 단성생식도 가능하며, 상대방의 나이, 성별, 종족에 상관없이 교잡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까다로운 여러 전투 혈족들을 포함한 모든 피를 조정할 수 있다.
능력 보존을 위해 근친혼이나 일족 간의 혼인을 견디고 피를 낳는다는 점이 가능하다는 점이 나자의 강점이다.

전투혈족의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튼튼한 태반, 누가 됐든 유혹할 수 있는 페로몬과 푸근함과 에로스 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매료시키는 게 일족 단위의 특기.

다른 일족의 경계를 피하기 위해 아름다운 외모보다는 평범한 외형으로 접근한 뒤, 여사친, 남매, 엄마처럼 푸근하고 친근하게 다가가
경쟁자가 방심한 틈에 볼륨있는 몸으로 틈을 노려 먹잇감에 어택해 기정사실을 만들고 거기에 분노하는 경쟁자를 꼬셔서라도 살아남고 마는 종족이다.

이 때문에 태생적으로 압도적인 기술, 화합력, 뻔뻔함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인지 같은 권문 28들에게도 대놓고 '꽃뱀종족'이라 불리지만 본인들은 아 예. 하고 넘어간다.
#325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15:15
흠……….
#325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15:44
이럴 줄 알았다.

권문 28가로 넣기에는 너무 약해서 안 돼.
#325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8:18:02
통과되면 가디언 퀸을 S급으로 메이킹하려 했는데
#3258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18:20
전투능력이 없는데 예언 능력을 가진 일족?

뭐지, 납치해서 예언을 뱉는 기계로 써달라는 의미인가?
#3259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19:04
빌런들 입장에서는 맛나는 먹이일 뿐이잖냐.

권문 28가와 별도로 이런 종족을 앵커한 거라면 상관없지만

권문 28가에는 어울리지를 않는다.
#3260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19:45
헌터 월드에서는 아무리 봐도 피식자측의 일족이구만.
#3261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8:20:36
근데 약한 거라면 진 가도 탈락 사유 아님?

트리플 죽고 남은 건 최대 A랭크인 손녀

남은 S급이 있다쳐도 일족의 최대 수라든가 전체 총력이라든가 너무 적을 거 같은데
#3262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22:44
anctalk>14810>3261

1。진가는 십중천구를 미끼로 협회와 거래를 했다.

2。트리플 헌터의 위명은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본인이 죽었더라도 트리플 헌터의 스킬을 혈족들이 지니고 있다.
이는 언젠가 또 트리플 랭크의 강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걸 암시한다.

3。BB가 지원하고 있다.
#326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23:18
이러한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한 덕분에 진가는 권문 28가에 아직 적을 두고 있다.

다만, 권문 28가 중에서 총전력이 최하위권인 건 맞다.
#326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24:13
다른 건 전부 제쳐두고, 진가는 아직 ‘저력이 있다’라고 평가받는 가문이야.

후계자의 재능도 탁월하고.
#3265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8:30:43
그럼 강함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면 통과될까?
아니면 컨셉 자체가 불쾌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면 깔끔하게 손 놓을게
#326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32:10
까놓고 별로네.

오히려 어디에 매력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3267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32:36
딱히 창녀나 걸레에 페티시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3268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8:35:25
아리에 혼은 제비에 창남이긴 하지만 여자에 가치를 두지 않는 그 성격 덕에 인기가 있는 거려나
#3269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36:50
아리에 혼은 엄밀히 말하면 창남이 아니지, 돈 받고 자준 적은 없으니까.

제비도 아니지, 제비라기엔 제대로 여자를 꼬신 적이 없으니까.

그냥 존나 여자 많이 따먹음 노년 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다.
#3270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8:39:54
노년이라기엔 신체 나이는 30대잖아ㅋㅋ
#3271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8:41:29
팩트는 대놓고 한판 하자 말하는 걸레ㅈ이 맞긴 하다는 거임;;
#3272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8:42:40
비슷하게 누구나 따먹음 가문이 된 팽가도 딱히 긍정적인 반응은 아니셨지
#327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43:03
anctalk>14810>3271

팩트를 엄밀히 말하면 ‘안겨라’라고 명령하지, 한판 하자고 제안하지 않는다는 거임.

걔는 여자에게 항상명령을 하지, 정중하게 제안하지 않음.
#327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43:53
뭐 싫다고 하면 ‘그럼 꺼지든가’하고 쿨하게 떠나지만

아무튼 여자를 보는 시선은 항상 내려다보는 시선임.
#3275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8:44:24
아주 상남자셔 그냥
#327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44:28
anctalk>14810>3272

뭐, 안즈는 걸레 취향은 아니라서.
#3277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45:28
anctalk>14810>3274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도 내려다보지만 말이지.

예외라면 자신과 대등 이상의 강자들 뿐이고.
#3278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8:45:45
창작물에서만 한정되지만 문신녀라든가 흡연녀 가끔 뭔가 꼴릴 때가 있음
#3279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47:57
남의 취향에 뭐라 할 생각은 없다.

앵커도 굳이 거부할 생각도 없고.

본편에 쓸지 말지는 안즈가 정하지만.
#3280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8:48:38
애초에 문신한 캐 aa찾는게 더 어렵다구
#3281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8:51:10
뭔가 권문이나 성문 만드는 게 지금까지 메이킹 중에서 체감 난이도가 높네

10가문이나 5대길드가 차지하는 영역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테마가 생각이 잘 안나
#3282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53:00
대기업이 있다고 해서 중견기업이 없는 건 아니니까

겹치는 분야야 있겠지.
#3283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8:53:52
대기업 이름 말하라고 하면 줄줄 나오지만 중견기업 말하라고 하면 안 나오는 거처럼 중견이니까 더 어려운 느낌
#328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54:35
까놓고 말하면 권문과 성문 시리즈는 엄연히 대기업이고 그 위가 메가코프일 뿐이지만

참치들의 체감은 그럴 테지.
#3285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8:56:32
권문 설정 자체를 내가 만들었는데 이렇게 어려울 줄은 이 참치의 눈으로도
#328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58:02
소재야 아직 흘러넘친다고 생각하지만서도
#3287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8:59:14
원자재 캐는 거야 누구나 하지만 그걸 가공해서 반도체 만드는 건 아무나 못함으로
#3288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8:59:38
뭐 그건 그렇지.

창작은 그래서 힘들지.
#3289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00:19
하지만 그게 재밌는 거 아니겠나.

창작이라는 거.
#3290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9:01:02
재밌긴 하지만 오랫동안 안 짜여지면 스트레스라구 이거
#329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03:24
아주 조금의 상상력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여러가지 나온다고.

가령 이런 건 어떤가.

「석가모니가 출가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전륜성왕으로 완성

그 성왕의 일족이 남았다.

하지만 폐허경은 멸망, 결국 난민으로 헌터 월드에 건너온 끝에
권문 28가 중 하나가 되었다.

신성연맹 중에서 불교 세력이 보기에는 꽤 미묘한 느낌.
#3292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9:05:48
호오
#3293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9:06:17
뭔가 키아라 리웤하면 엮을 수 있을 설정
#329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07:19
신화계만 해도 조금만 생각하면 아직 이렇게 소재가 엄청 많단 말이지~
#3295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9:09:03
그러고보니 창작물 단골인 흡혈귀 일족이라던가 아직 없었지?
#329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09:27
학생 중에 ‘흡혈귀 캐릭터’는 있었지만, 일족 설정은 없었지, 아마.
#3297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09:51
헌터 월드의 뱀파이어에 대해 안즈가 간단히 말한 적은 있다만
#3298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9:10:10
아벨카인이었던가
#3299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10:10
레티시아도 어느쪽인가하면 흡혈귀의 힘을 이어받은 캐릭터에 가깝고
#3300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9:11:35
일단 마법검사 캐릭터부터 후딱 만들고 만들어봐야겠다
#3301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11:59
anctalk>9818>4361-4373 헌터월드의 흡혈귀
#3302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9:12:42
마법계의 흡혈귀 말고는 없나?
#330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14:10
뱀파이어가 존재하는 폐허경은 단 둘

마법계, 괴이계
#3304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14:43
영웅계에도 없어요?
#330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15:12
anctalk>14810>3304

있었지만 멸종해부렸어.
#330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15:49
게다가 멸종한 시기가 상당히 오래 전이라서

게이트에서 나올 일도 없어서.
#3307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16:22
멸종이라 페허경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몀 메타 휴먼 등장 이전의 사건인가
#3308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18:51
anchor>7961>27 참고로 메타 휴먼의 등장은 300년전
#3309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22:27
뭔가 히메가미 같네, 흡혈귀가 있지만 나올 일은 없는 게
#3310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24:53
★anchor>7961>23 영웅계의 멀티버스를 위협하는 신적 존재나anctalk>14148>1443 19위계의 마법사등 헌터 월드에서는 시간이나 세계의 벽을 넘어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존재가 있는데 anctalk>14148>1358 실제로 오딘은 멸망 이전 시점에서 헌터 소환이라던가 했고
반대로 페허경의 보스 몬스터가 멸망전의 시점에서 헌터 월드를 공격한 시도라던가는 없었나요?
#3311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25:26
anctalk>14810>3309 순간 누군가 했지맘 어마금쪽 말이군요
#3312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29:46
anctalk>14810>3310

그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것에는 크게 두 가지의 요인이 있다.

1。성좌들의 개입으로 그러한 시도를 차단하고 있다.

2。십중천구는 단순히 지구를 물리적으로 지킬 뿐만 아니라 그러한 다차원에서의 공격도 막아내는 역할을 한다.
#331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30:48
십중천구의 범위는 단순히 지구 하나만이 아니라

헌터 월드라는 개념적 영역에까지 미치고 있다.

이걸 부순 공산천마 진짜 씹새끼네.
#3314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32:45
십중천구도 트리플 헌터가 작정하고 날뛰면 못막는 한계가 있고 페허경의 오리진 게이트 보스 쯤 되면 트리플 헌터 보다 더란 괴물들인데도 셉중천구에게 막히는걸 보면 그 보스들에게도 시공간을 넘는 공격은 힘겨운 일인가
#331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33:51
anctalk>14810>3314

이미 말했다시피 「성좌들의 개입」도 중요하다.

그리고 트리플 헌터들은 ‘내부자’잖아.

성벽 밖에서의 공격보다는 성벽 안에서의 공격이 쉬운 건 당연하다.
#3316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35:08
그럼 십중천구를 박살내고 성좌의 개입을 배제할려고 한 공산천마 도데체?
#3317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36:10
anctalk>14810>3316

그러니까 아디토레가 죽이기로 결의를 하지.

트리플 헌터 암살시도는 아디토레도 명운이 걸린 도박이다?
#3318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36:53
성좌가 인류 상대로 민폐도 존나 많이 끼치지만

인류에게 도움이 된 것도 만만치 않단 말이지, 이런 면에서.
#3319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9:37:00
아디토레: 똥x쇼 했습니다...
#3320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37:12
벌인짓을 보면 트리플 헌터가 아니라 트리플 빌런 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나 싶지만
#3321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9:37:45
트리플이라는 경지에 오른 순간부터 그 누구도 구속할 수 없는 존재니까
#3322익명의 참치 씨(7c537f1b)2026-10-11 (일) 19:38:54
십중천구만 안 건드리면 뭘해도 뭐라못할걸 아마
#3323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44:20
벌인 짓이 너무 커서 아디토레가 아니라도 언젠가는 목이 날아가기는 했을것 같지만 다른 트리플 헌터가 손을 대든 10가문 연합해서 전쟁을 벌이든
#332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45:46
뭐 공산천마가 너무 강해서 아무도 함부로 손대지 못했지만

언젠가 한 판 붙기는 했을 테지.
#3325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46:49
그런 상대에게 가장 먼저 일어나선건 과연 [질서]의 가문
#3326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9:49:33
흐음 뭔가 개성적인 마법이
#3327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50:03
#3328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50:12
서브 컬처에서 넘치도록 모티브가 있는게 마법인데
#3329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9:52:51
뭔가 참격류의 마법을 만들고 싶은데
검 소환해서 날린다거니 하는 건 너무 무한의 검제 삘이 나서
#3330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53:34
황금의 회전을 이용한 찌르기 같은 거?
#3331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19:57:10
찌르기...라
#3332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19:58:23
아니면 과거시의 마법 본 대상을 베는 검기를 조합해서 과거의 상을 통해서 현재까지도 베는 거라던가?
#333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1 (일) 19:59:00
츠키시마 같은 건가
#3334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20:01:02
어느쪽인가하면 페이트의 프라가라흐를 연상 했는데 츠키시마씨라고 생각해도 대충 비슷하네요
#3335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20:02:09
일단 보석섬 젤리치도 넣을 거긴 한데 아이템으로 할까 테크닉으로 할까
#3336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20:05:18
보석검이면 무한 마력 제공 아이템인가
#333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1 (일) 20:10:10
테크닉으로 하면 발리에르의 허무를 이용해서 시공에 구멍을 뚫고 마력을 가져온다 이렇게 할거임
#3338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1 (일) 20:12:14
구성안이 있다면 태크닉으로 하면 되지 않나?
#3339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00:25:19
결국 밤세웠네
#3340안즈◆L/f7Ag/tTa(f3b21a8f)2026-10-12 (월) 03:07:54
Attachment
졸려
#3341익명의 참치 씨(297f00ca)2026-10-12 (월) 03:21:13
좋은 점심 안즈
#3342익명의 참치 씨(f919a50a)2026-10-12 (월) 03:27:00
★ 오늘은 연재가 가능하실까요?
#3343안즈◆L/f7Ag/tTa(f3b21a8f)2026-10-12 (월) 03:41:31
Attachment
#3344익명의 참치 씨(bc1ab574)2026-10-12 (월) 03:47:05
뭐...라고?
#334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07:00:34
얼마면 되겠어, 라는 질문을 듣고 싶다.

그리고

“너의 전재산과 사채까지 포함해서 네가 대출할 수 있는 최대한도의 금액을 합한 돈”이라고 답해주고 싶다.
#3346익명의 참치 씨(9c31e78f)2026-10-12 (월) 07:22:31
낭만에 현실을 들이밀지 말란 말이닷!
#3347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07:28:11
OK.

사흘 내에 처분할 수 있는 재산 전부와 유동성 자산 전부로 타협하자.
#3348익명의 참치 씨(9c31e78f)2026-10-12 (월) 07:33:13
그냥 장기도 떼다 팔라고 하자
#3349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07:34:59
안전하게 가려면 그건 그만두는 편이 좋아.

뭐 그쪽 관련해서 믿을 만한 연줄이라도 있는 거 아니면

현실에서 일반인이 안전하게 장기밀매에 손대긴 어려워.
#3350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08:35:06
여담이지만

한국의 헌터 가문 중에서 진가는 원래는 고려 왕실.

조선이 건국될 때에 살아남으려고 성씨를 진으로 바꿔버림.

참고로 진에는 ‘용龍’이라는 의미가 있다.

진이라는 가문명 자체가,

용왕의 피를 이었다고 하는 고려 왕실의 후손임을 암시한다.
#335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08:40:04
「마이너리티 월드」 또한 왕조교체를 당해버린 뒤에 발현된 스킬이다.

왕조의 교체는 동양에서는 천명의 교체라고 일컬어졌다.

그리고 진가는 당시의 왕조에 대한 반역자로서 여겨졌다.

즉 천명에 반역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진가에게 발현된, 반역의 스킬이다.
#3352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09:14:33
과연
#3353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2:25:52
★알데란이 아리에 가문에 납치당했던 상황의 소재료 가능?
#3354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2:36:00

                        _ (、_ ⌒ヽ
                         ('⌒\ヽi:i:ヽ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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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i:i:〔i:i:〔  ⌒;;;}i:i:i:iヽi}
                  /  /i:i:i:i:i:i{i:i:i〔{i{i〔   ;綴}i;}}i:i沁     γ´ ̄ ̄ ̄ ̄ ̄ ̄ ̄ ̄ ̄ ̄ ̄ ̄ ̄ ̄`ヽ
                      たi:i:i:i:八i:i:圦Lト   ‐ノ-リ|i:|i:}    <   이 아이는 내가 받아가겠다.   |
                 (乂_ ノ;i:i:i:i:i:i:i:}ヽ个ゞ゙`  ´窃刈i:|〔     ゝ________________,ノ
              ア:if'i:i:i:i:i:i:i:i:}i:叭   〈{   ㌘ふ八
               /i:i:八i:i:i:i:i:i:i:i:リ;ノ公,  ‐-   .公リ(                 -┐
                  ^/i{∧i:i:i:i:i:/^\[]_ ` - ´/ []   , ‐ _つ          ‐/  |\    /|
                  {∧i:i:\i:iノ.:.:.:.:.:.:.‐-ミ,, _ /L     ┌‐- _     / /   ノ :ハ   /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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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ミ
        /ー-ミ、: ハハ
       :ニ=ミxr≠-‐ 气
       }三辷ソ ___   _!                          γ´ ̄ ̄ ̄ ̄ ̄ ̄ ̄ ̄ ̄ ̄ ̄ ̄ ̄ ̄`ヽ
       fハV  哲xV.::{                       < 황녀 납치다, 알고 있는 건가…?! |
        从r    _ }〉, ___  r---  ..≠ミ            ゝ________________,ノ
   >-‐=ミー- .>-‐ '"     /{  /  { i iハ气========r-、
  / -‐=   /    -‐ '"  {{. ∨≠-{三V} イ/辷========ゞ斗
 .イ /,    /,           .乂≠ ̄>ー-ミ
 'v {    //    _,..  -‐ " /  /云=========r-、
  }     .' ′-‐ " : !   i  .{   抃==========ゞ斗
  i  -‐= "       i o  |__>---^ー―彳       γ´ ̄ ̄ ̄ ̄ ̄ ̄ ̄ ̄ ̄ ̄ ̄ ̄ ̄ ̄ ̄ ̄ ̄ ̄ ̄ ̄`ヽ
. 八             |    '.                <   아무리 ‘아리에’라도 무사할 수 없을 거다!! |
.   ∨           | o   {                  ゝ______________________,ノ
   V/,         ,    {
    ∨/,         { o   }
.    V/,        7    }

#335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2:40:38
           ⌒≧s。..__..。s≦: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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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i:i:i:_/:i:i:i:i: /|i/        _⌒}|:i:i:i:i:i:i:i:i:i:i:i:∨:i:i:i:i:i「\}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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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의 피.    ム
   `s。..__..。s≦/i:i://^\/i:i:i:/i:i:i:i:i:∧| |         ,.-=二/~)j/}/|:i:i:i:i:i |:i:i:i:i∨:i:i:i \√⌒ヾ      |
      `¨¨  ̄//|´:::::::i:i:i:i>/:i:i:i:i:i:i:i/--====zx.、   (   ,)/_z==――:i:i: /:i:i:i:i:i:i\:i:i:i:i:i`''<、     |     나의 손가락에     |
      ――| /|-=ニニ/:i:i:i:i:i:i:i:i:/、zzzs。.._ `¨¨、   ゝ¨¨´zzzz|:i:i:i /:i:i:i:i:i:i:i:i:i:i\:i:i>=―      |     아주 작은 상처    |
      |!/∥..ノ|_..。s≦爪:i:i:i:i:i:i:i:i{ \[圭うノ¨\    ,. _ィ全ぅ√7:i/:i:i∨:i|:i| ̄ ̄\ ̄ ̄        |     하나가 생겼다.    |
      /|_..。s≦二ニ/ | }i:i:i:i:i:i:i:i:> `¨´―¬  |  / ¬¨゙゚´¨¨//:i:i:i:i:∨:i:i:i:i:i:i:i:i:i:i:\        |                    |
    / Ⅹ_/ニニ/:i:i:i:i>''∨:i:i:i:i∧          |     r===7/:i:i:i|\:i\:i:i:i:i:i:i:i:i:i:i:i:\       |     이 상처를 겨우    |
     \_ニ二/:>''´\光 ∨:i:i:i:i:i>       i|/     ⌒)//:i /: |:i:i:i`''<__\ ̄ ̄      |     검을 막 잡아본    |
     _>二/ K \_..。s≦::i:}{i:i:i:i:i:∧           、__./:i:|rs。|._i:\i:i:i:\i:i:i:i:i \_      |     . .  . . .       |
  -==ニ二./ 〉{二 ≦i:i:i:i:i:i:/i:i:八i:i:i:i:i: ∧    _..,..___   `¬}//∥光∥i:i:i\i:i:i:\i:i:i:i:i:i\      |     어린 계집애가     |
       _..-= ̄( ̄)}i:i:i:i:i:i{i:i:{i:i:i:>==i:i全x、   ̄こ ̄   /|:i:i ∥/∥:i:i|\:i\:i:i:i\:i:i:i:i:i     |     만들었다…….    |
    / 
┳  _..。s≦i:i:i:i:i:iハi:i:i:i:i:i:i:i:i:/i:i:i:i:|ニ=- 、     /  /i: ∥゙/゙∥:i:i |:i:i \:i∨:i ∧:i:i:i:i      |                    |
   /   / >==-=ニ:i:i:i:i:i:i:i}:i:i:i:i//:i:i:i:i:i乂 二ニ-.、 < -=:i:i:i:∥ ̄∥ :i:i |:i:i:i:i:∧:∨:i:i∧:i:i:i     |     세계 최강의       |
.  /  /   _..。_( ̄):i:i:i:i/:i:i:/:/:i:i:iへ:i:i:i乂_ノ-_-     /:i:i>==:i:i:i:i:i:i|:i:i:i:/:i∧:∨:i:i∧:i:    ∠ .    검객 중 하나인    |
  |   /  、= ̄ ̄( ̄)}:i:i:i:/:i:i:i/>く   ∨:i\        //∧:i:i:i{:i:i:i∨|:i:i/:i:i:i ∧:∨:i:i∧      ∨    나의 손가락에    /
 /  / /  _..。s≦二:i:i::i/:i:i:i:i{:i:i:{:i:i/∧  \:i:i:i>''´    ̄  |:i:∧:i:i乂:i:i:ij|:i:i/∧:i: ∧:}:i:i:i:i:i       \   상처를 냈다.   /
 |      /:i/ ̄ ̄):i: /:i:i|:i:i:i∨∧//∧  ∧ ̄ ̄       .|:i:/∧:i:i:i\/|:i:i:i:i:i}}:i:i:i:i}}:i:i:i:i:i/        ` < ____ > ´
../     〈{/>=<:i:i:i:i{:i:i |\ _∨∧//∧  ∧          |:i:i| |:i:i:i乂 /: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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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2:45:08
                ____
             _ノ .Y.:.:..:.:.:.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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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乂.:.:.:.:{.::.:',.::.:__r'⌒ヽ、.:.______ノ.:.:>
      {   }.:.:.:.:.:.:.:.::.:.:.: |/ ̄〉.:.:.:.:.::.:.:.:{.:.:.:.:.:.:.:.:<
        /.:./ノ__.:.:.:.:.:.:| ./ |.:/Y{.:.:.:.:.:.:ハ ̄ ̄`ヽ
      _..斗.:.:.:| /  \.:.:.〈「...|.{ 0){.:.:.::.:.乂:.:...__
     ノ::::::::::_} ̄ ̄\}.:.:.:.:.\|ハ} /|.:/.:.:.\.:.:.) ̄` 、_ノ
    〈/ /.:/ ̄ ̄ ̄ ̄\.:.:r ,.:.\.:..:.:.:.:.:.:.:.:.:\.:.:.:.:.:ノ´⌒ヽ Y⌒
     /.:/ニ/ニニニニニニニ\.:.:.:.:.:.:∨\.:.:.:.:.:.:.:.:.........ノ_  ノ:.:.:.:.....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乂_/ ̄ ̄\.:.:.:.:.:.:.:.:.:.:.:.:< ̄`丶     네놈은 그 의미를 이해하겠나.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丶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rへ }                        . . . . .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이 계집은 「단 하나의 검」에 도달할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전쟁을 원한다면 기꺼이 해주지.
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 ∨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하지만 이 계집아이는 내 것이다.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__ニ/  {   ∨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_  ≧s。.._ハ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_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_    二二ニニ冖冖¬¬¬冖ニ二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冖¬-----------------¬
#3357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2:50:18


                                     |!
                      /      _         八,ィ
                     〃      ^)ノrァ      (__ノ
                      {:{  |し'!、_ノ |   リ |し''''''ー イ    ノし!'ー、     ト、
    __                  い し-‐1  |    | <) │   | <) │  ム l
   〃ヾーォ              ゞ     j l| :   `''ー--''’   `''ー--''’     ) |
   }}ゝ/ -==ミ⌒乂__             ) _ノ     rイ       rイ      ^)/
  乂/ //\ 乂@Y´          ト、 /'´    ト、_ __j しヘ  ト、_ __j しヘ   _,
   { { \: :.\_ }}_,,ィ    |し'!、_ノ |_ノし!  レ ―― ''イ  レ ―― ''イ  ⌒)ノ    _,.. -─'''''"´ ̄ ̄ ̄ ̄ ̄ ̄`゙゙''''─- ..,_
    〕乂_ \: : : :ノ.{: :/:.{    し-‐‐‐――‐'´                    _,. - ''"    ,..:-=. ̄`'''"´ ̄ ̄`゙´゙゙''゙'''-rt..._>e:.`゙'- ..,_
    乂 @} {: :{@) ヽ: : 乂                          _,.-'",...--─;    ,._゙''"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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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ヽ.: {' "  ' : ' "  γ' 1、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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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 : : :}冫,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   f _,i ,.-'";.:,:r'              ! , {三三Z卞ヘ三三入}! 
                        ,' ,':,il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ヾ  ':" r'"'v'"'              , |! 1三「´      弋、 i,
                        ,i ,': il : : : : : ノ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Zソ 이 별을    .i! i.
                       ,i ,i: :ll : : :,._ノ    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N 三7          ノ1 i.
                       | ,l : ヒ''''"      ゙'"} : : : : : : : : ,._: t, : : : : : : : : : : : : : : : : : : : ソ',r,   '                    ! {{Z   베는 한이 !三}} 
                       | |: : : `>゚         { : : : : : : ,.-'"  L: : : : : : : : : : _,..,: _,..t-''". V                       , 三,          VZく
                       | |: : :./       .  |: : : :r-'"     } : ; : : : : : : ( ,ゞ>     _                      ! YZ   있더라도.  三}}、
                       | |: : /         |: : :.j       '-"t: : : : : : :丶`      ,{: ;>                         /∧        rfZ三≠-
                       | |::/          |: :/,      ;'   '}: r._: : : : : :}      ヽ.:'.,._,                ! ,!  '}}三Zz      ,.イ三「 ̄ 
                       | l:l           ゙'' f }      '   }/ ヾ;: : :_ノ      , ゙,:.,ヾ.>                  \ドヘ、 , \三Zzz,_ノf∨{Y' -= 
                       t t|            `"      ゙.  ヾ゙L  '-'"       .〆 冫.='.                   }}Zヘ、_, ̄⌒ーヘ ,.     |
                       .t t:                   ヾ-. i: :ヽ       ,.-.._ , '-c..r'                                j
                        't t                   丶\ヾ_、:t   ゚ ,_ ,.-'": : f"    . ' ,,                                 j
                        t ゙i, .,                   ゙ .ヽ; :ヾ"  { :": : : : : :ゝr=--'ソ {;' ,._,.._ _      _,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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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ヘ ゙::{                     ヾ::;{ __゙  ゙´ `´ t:fヽゝ ゙" ' " `';'''''ヽ: : : : : :`ゝ`´  `゙: , :        .   /
                          ヘ ヘi.                      `''-=二ゞ,...._,.. ,..._ ,... -,. . :'  '  <-'ヾ:〆`ヾ:ヾ .    '  ,     ,. '   /
                           ヽ.ヾ                            " ´'=- '-'"   ,..,....._,,..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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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_,...--''": : : : : : : : : : : : : : : : : : : : ヾ.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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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_: :,._,..-'"   _,...;='' ./
                                     `ヽ.                                r;ア     '''" _/
                                        `'- ._                                  _,.-'"
                                           `'- ..,_                           _,. -''"
                                               `゙ '- ...._                  _,... - '''"
                                                    `'''─-- ....,,___,,,,.. -'''"



#3358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2:56:43
미친 놈인데?
#3359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2:57:22
                                               /
                                              /       ,、 -―――-  _
                                            / {    _ / __       ` : .、
                                            {__`斗 ´  `ヽ.  \     \   \
                                               / /    /,   \     \   \
                                              /  /   ∨. /,   l  ヽ     :..    \
                                          / .: /.    ∨. /,  |.   ハ.   l  |:. ∧ 丶
                                            / :| |:|   /,  | _、斗  ハ.   |  l ', ∧  ',
                                              :   | |:|     /, / |\  |  | l ', ∧.  :.
                                          |/ :| | l      l | ,、===ミ、|  | l f‐、 :. マ ',
                                           l/  l :| Ⅳ.     |,芹'笊::ん 》:. :   .| l`. ',   マ ',
              호오, 이건 축제의 전조인가?           /| .,、斗.┼    |′弋_ツ | |     Ⅳ'ぅ|  .|\,
                                            :  .l   .∧|__.|\\ |  `~~´ .| /  / !.∨l丿.  l.  \
                                         l    .,〃~爪㍉. \|       j/|  /  k´.\  |    \
              그 아리에 가문과 목숨을 걸고        ||   .|弋 乂ツ             j .:  :| \  .ハ|
                                         |:.    :l ∧   ヽ       _     //|   |   _ヽ__.ハ
                                         |∧.  \', .∧       / 丿     .| ハ. l/::::::::::::>s。、
              전쟁을 할 수 있는 건가?              \||\.| \    ´ ̄        |  ハ |::::::::::::::::::::::::::::>、
                                             \! |  l\         ./、/乂  \:::::::::::::\__::::::ム
                                               | |  |  >s/ ̄ ̄ ̄>s。、::::\ 丶:::::::::::::::::::::::>s。、
                                               | |  | |  /::::::::::::::::::::::::::::::::::::::>\ \::::::::::::::::::::::::::::::'~⌒
                                              / .{  | | ./::::::::::::::::::::::::::::::::::::::::::::::::::::\ ヽ、::::::::::::::::::::::::::::::
                                                :  :.  : ./::、:::::::::::::::::::::::::::::::::::::::::::::::::::::乂リ::>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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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    .ヘ
             _i .j    /i /  .j i     iヘ
           _,i Ⅵ/  / /_ i 7   7/!    .|ヾ、
         i==l, -ヘ_ノ!  .|弋:ン'i|、_,  /__i   .|
        ,=イ::::::::::::ヽi.!  | `‐‐     弋ン  y i
      /イ~\::::::::::::iⅣ .i     l:.   ノ ./.i7
        |/     ヘ:::::::::::::∨ i、  _ _  / ., / リ                쯧―――… 소유인가.
      ,≠ ̄`ヽ、 .∨::::::::::ヾヘ:.>-- ':j/j /リ
     /--、    \ \:::::::::::\__/:::::::::::::リイヘ                  이봐, 그건 죽이거나 범한다,
   ./彡彳示ヽ、__, -='ノノ:::::::::::::::::::::::::::::/   \
  7// ィェ、ヾ=、>、'´::::::::::::::::::::::::::::::j_....     \               라는 의미냐? 아리에 가주.
  Ⅶ    `'ミ=、 ミ=、>、:::::::::::::::::::::ノ ヽ      ヘ
   \、o__, .....__  `テ=、 テ=≧---〈   \      .\_
   ノイ>、__  ``ヽ、__ テ≡、 /,-ヾ、    \     、 ヽ
   〈:::::::::::::::::≧-- .........i^ヽ 。 j/i、∨i:ヽ     `ヽ  '   ヽ
   j::::::::::::::::::::::::::::::::::::フ:::>-イi O  ̄_ノヤ__   .∨     ヽ
   ヤ:::::::::::::::::::::::::::::::::|::::::::::::::::∨--' -、ハ,ハ:::::∧   \     ヽ
    |::::::::::::::::::::::::::::::::::i::::::::::::::::::〈__iヽi⌒∨iヘ:::::::',   __>、     ヽ
    |::::::::::::::::::::::::::::::::∧:::::::::::::::>iヽィ ヾ i |ヾ',< ̄ ̄:::::::::::::::\   ヽ
#3360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2:57:45
둘은 누구지?
#3361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2:58:13
여자애 하나 때문에 오버라이트 빌런 되겠다는 소리잖아
#3362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12:59:23
Aa를 보는 한 에드워드는 아인츠베른 쪽 인간인가?
#336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00:18

                                       /:il:i:i:i:i:i:i:i:i:>V: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_-: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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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i:i:、    _  -=≠ ノ;:;;l/ l:i:i:i/l:i:i:i:iV  _」.ノ ./i:i/:i:i:i::i/7    l|:i:i:i/
          죽일 생각도 범할 생각도 없다.       乂:i:i:\ 「f筱 / (r┐;:} |/ .l∧:i:i} /⌒  /:i:<:i:i:i:i:i:i:i:i:i:└‐ 、  l|:i:/
                                       ⌒ヽ:∧   ゞ´    );/       |:i/ i .O  /:i:i:i:i\:i:i:i:ヽ:i:i:i:i:i:「   l|/
          데려가서 극한으로 연단시키겠다.           /                 |/  r‐{}-イl:i:i:i:i:i:i:i:}:i:i:i:i:|:i/ ヽ{:\
                                          /                  /r┴┐|/|∧/|/|/./  /\
          연마하고, 거듭 연마해서, 검술로써         /__                    / :l (_) |       /  /    ヽヘ
                                            ヽ               .:  | 光:|      /  /    /.: .:
          지고한 영역에 도달하게 만든다.             └-r一         ./  l」」」」   ./  /    //.: .: .:
                                                ヽ         /   :|::::::::|  /  /    / /.: .: .:.:
                                                      _ へ     ̄ /  /     /   /.: .:. :. :.
                                                    \__ -=≦   >、  ./  /     /   .: .: .: .: .:.:
                                                            / / l./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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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01:10
토르 aa 캐릭터는 라그나르 로드브로크인가? 트리플급 강자였다는
#3365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13:03:16
토르 aa가 어디 나왔어?
#3366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03:53
anctalk>14810>3359 이거 위의 aa가 어마금 토르 aa 아님?
#3367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3:05:00
무협지 마인드로 보면 이건 기?연인가
#3368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07:49
                          \:.、
                             ,. へ- Vl─- 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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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zx ゝ、/ j/≦V    l
                        | ,'|   }' Vツ`   ゝ'Vツ/|   i |
                        l,'|  l  ̄        ̄ |  .lⅥ
                        {_ノl Vハ___  .::l ,     ,:|  l ゙{
                     ___厂: :八{/ ̄,..._}__ - -  .イ/l リト .,_          ……제자로 삼는다, 이건가?
                   _/_:.ニ=-:/ `:;'  {  「 T Tチ∧l |/く: : : :}___
                ./: : : :__: :.--r廴,{⌒Y^ Y^V.ハ {( ゞ’ /: :/:/∧        그런 돈도 안 되는 짓거리를.
               /:ィ´: : : : : : 人 j {`¨^ ¨´¨´¨ }/}  /: :/:/: _;: }
                  7: : : : : :./: : :.∨- __   _,.l::/` /: :/: : :/: : :l
                  ′: : :./: : : : :..人 O , =ミ O//   /: :/: /: : : : : |
               .i: : : : /: l: : : : :./γ㍉{  },く〈/ ./: : /: : : : : : :.l:{
               .|: :l: /: :.{: : : : / _! r   ̄  〈_:::⌒′/:.:./ : : :/:/:∧
              ./: :.l: : : l: : : :/ { ゝ-  __/ }:::::{: : V/: :./:.:./:/: ∧
             /: : : l: : :l: : :./ <{ ー 、     Y::l: : : {: :/: :/: : : : : :!
.            / : : : :.l : l: :..〈 :::::Lー- 、       }^Tiト .,マ:イ:__ : : : : : ∧
           / : : : : : |:/: :/:::V ::::L ー--      / i |: : : : >: :, \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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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ミ.     |//∨//////ム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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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ー‐ ´ー┘∨//./ ̄ ̄).         / /  .∥:  / ,x==ミ、  ∨.|   |-=≠=- :、    l |  |
/| : : : : : : : :/ ̄//∨ノ.   /      _/   / .l | | :ィチ' 爪圦ヽ  Ⅵ l | 寸 \|``|: !|  |
/| : : : : __// ̄ >イ:::[.__/          / /.!  || | ` 戈_:ツ    .ヽΝ x==≠ミ、  || l|   l          아하, 난 이해했어, 괴츠.
/∟: -‐/// ̄:::::::::::::::::/            / / .| 寸Ⅳ|   、__         爪㍉ }} / |/|   l
\_///、_:::::::::::::::::_ノ            //  .|  .寸乂              弋ツ .个 / |/|/.リ /         요컨대 붙어보고 싶은 거지?
、.////:::::::::::::::::::::::::/           /´.   |   Ν         :l      ー  リ / |  | ./
_ ̄ ̄)::::::::::::::::__x斗             /     |  l. !                /イ_) |  | :          자신보다 더 강한 검객이랑.
、. . . ∟_/ ̄ヽ::::/ \                  |  |.',    「_ ̄二 、、     /_/.|  l .:
_` <l__    `7. .__ノ                |  |. \   \ __У   /. . . . l  l|            황녀님이라면 너보다 더 강한
,      |  / ̄ /                    |  |. . | \             / . . . . . l  :| |
∨.     |  /   /                 |  |. . l.Ⅵ \___、丶`/. .  .| . .l  |:.           검객이 될 거라고 본 거구나.
-ミs。、___| /___/                  .ノ|   |`</|. . . . . . . . . . . .∧\ ∥. .l    l ム
   \ ̄ ̄ノ ̄ ̄|               /\.|   |::::::{ :::| . . . . . . . . . . |:}::::ハ /. . l :  l ム
    . ,x<     l             ____∧ ::::::::|  : l::::::::イ. . . . . . . . . . . . .ソ/::ヽ. . l :  : l :. ム
    `     /          /::::::::〈 :::::::::::::|  |l|::::::::\_. . . . ._..-=ニ::::::::::∨ー| .:  l: l 丶ム
       _/            ∨:::::::::::::::∨::::::::::|  |:l ハ:::::::::::::::::::`::<__/::::::::::∨::::::| .:  |l トs。、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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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익명의 참치 씨(5e59ab86)2026-10-12 (월) 13:08:57
괴츠 폰 머시기랑 라그나르 맞는 듯?
#3370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13:09:52
토르라고 하기에 마블 토르인줄 알았네
#337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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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_:i/:i/:i/:i:i:i/:i:i:|:ハ:i:i:i:i:i:\:i\i:i\:i:i:i:i:i:ム从{
       .从:i八寸V寸:i:i:i:i:i:i/:i:i:i:|:i:/ \:i:\:\:\:i:\:i:i:i:iム
      /  }:i:i:} |ノ  `⌒V乂i乂ハ.   ∨ハ:ハ:iハ:iV\:i:iハ
         ノ:i:iノ _|_     /二二二二∨:i:i:i}:i:i:}:i:i:八∨ハ:i:i:}
        (ハ{ |Q|\_}//: : : : : _ニ厶:i∥:i∥:/:i:i}:i:∨:i|:∥           정답이다…….
           .|l l|   //_:_-─ /才:i:i:i/:i:i:i:i/:i:i/:i:i:i:|:i:|/
             /: : : : : : : :彡:i:i:i:i_:i:i:i/}:i:i:i/:i:i:i:i:il:i:|            이 계집을 키운 뒤에, 디딤돌로
            /: : : : : : : : :/:/:/}:i:i:}:i:i}:i:八:/}:i:i:i:i:i八|            삼아서 나는 도달할 것이다.
         __/: : : : : : : : : : :{/:i:/: 乂:i:/:i/:i:i:i:i//:i:i:i:i/:i:i:i|
        |: : : : : : : : : : : : : : : 乂(: :イ/:i:/:i:i:i:i//:i:i:/):i:i:/             유일무이하고도 절대인 경지에.
        |:∨: : : : : : : : : : : : : : : :/:i:/:i:i:/:i:i:i:i//:i/:./:i/
        |: :.\: : : : : :./>ー=彡:/:i:i:/:i:i:i:i/イ: : /イ∧             괴츠, 라그나르, 나를 막는다면
::厶      |: : : : \: : :/:i/:i:i:i:i/:i:i/:i/:i:i:i/:}: : :./: : :.:.∧              너희 둘 다 베고 뜻을 이루겠다.
寸 厶  /:.|: : : : : : :\{:i:{:i:i{:i:i{:i/:i/{:i:i:/: : :.:|: : : : : : : : :ハ
  寸厶/: : 八: : : : : : :.:人:i:i:i:{:i:{/:/: : :{:i:il: : : : : :|: : : : : : : : :.:.乂
   寸: : : : : \: : : : ∧:i{:i:i:i{:i:{:八: : :乂{: : : : :.:.|: : : : : : : : : : : :.\
   /: : : : : : : : ∨: : {:∧{:i:i:i{:i: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i:i{\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i:i乂: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彡: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乂: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寸ニニ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厂 ̄: : : : 寸ニニ寸: : : : : : : : : : : : : : : : : : : :ノ ̄
#3372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15:47
시금석인가
#337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16:49
                                |  f:::::..{  ト、       ',\       ',   ',    l  ',{`ヽ  \
                                |  {::::::::',   i:::∨  '  ',:::::ヽ     ',    ,     |   ',、_ }::.... ',           __
                                 |   ',::::::::',  ',::::∨  '   ,:: ::.、    l   ',    ト,   ',¬:. } }       ,. <: : :
                                  |   ',::::::::',  ',: :V  ',  l /:: ':,     l     ',   | ,   , /:  リ,.ィハ ,. <: : : : : : : :
                             |   ',:::::::{',  ',  ∨ '   l:::::::,z::'    l    ,  l :',  ,__ィァ,/    `¬==个ーz斗-
                              |   |  ,::::::i ',  ',  V ',  l≠f沁 ,   l',    ', ,.|_,rノ}´
                              |   |  ,:::::l ,  ',  V i,  !t':zソ,ハ   l ',  __√
                              |   |',  ,::::i ,  ', __/∨.l:V l_,...::'’::::',  |::ト、ノ
           
―――Huorensun.          |   | ',  ,::::! ,  ト、  :', l::V l::::...  :',_r┴'         , /∨´`レ'ヽ  ,、
                             |   ! V  ,:::i ',  ,:ハ  , | Vl   _テ        jノV/}': : : : : : : : :レ' }'ヾハ
            나를 얕보는 거냐?       ',  {   V ,:::!  ,  ',:l  l |  ',i  )        _j_/´:.───- ミ : : : : : : : : : : Ⅵヽ、
                                  ', l   V :::i  ∨ ! .l |  j て       /: : : : : : : : : : : : : : : :>:., : : : : : : : : : :ヾ
                                  ' ム   ∨::::',  ∨∧ リ  _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ム    i|l',  L,∧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リ ,    ト、', ̄7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l      7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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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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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 .   ム. ム 、\
        / /  .|   {     \           マ   ム. ム. '\\
.       / / .:′|   .V   \  ム   \     マ   ム ム ',. \ヽ
       ' /   |  |     .∨.    \ .ム 、  \.  / マ.  ム:、.\  .)′              γ´ ̄ ̄ ̄ ̄ ̄ ̄ ̄ ̄ ̄ ̄ ̄ ̄ ̄ ̄`ヽ
.       ' l  | !    {寸     ヽ ム ` <`/、、 マ.  ム=、 、\_             <      이봐, 괴츠……………     |
    ..' |  | ',   .∨ハ ∨ 、      ム  /x芹==ミ,   ハ.',V ! ̄                ゝ________________,ノ
    .| /|  | ハ   ∨ハ. \\     ヽイ/'彳):::::::ハ .リ }  .ハ} }|   __
    .|: |  .八  ∧.__|_寸__\` <  、}′乂__::ツ } '|   ハ/ ̄>s。::\
    .|' |   マ  ∧、 | ,xzzzzzミ\ ` <\    '~ }/|:   ',:::::::::::::ム、、 ̄ ̄ヽ
      '. ∨  マ  ∧寸〃イ_):::::ム      ``    /′|    l::::',:::::::::::ム、>s。、:::\_
       V 寸  \  `/《 乂__::ツ               |   l::::::',::::::::::::ム\::::::::::::::::::::::::>s。、
       Ⅵ \  \ \~   ー''    ヽ    __     /! } |::::::',::::::::::::ム:::::::::::::::::::::::::::::::::::::::::::>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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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17:29
Huorensun - 독일어로 개자식이란 뜻의 욕설
#3375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3:17:47
괴츠는 입이 더러웠구나
#337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20:50
                              ‘,
                               \
                              ,  ´
          __                ,  '                          ___
         `ヾ{、            r '                       /      \
              `ミz。.._           {i                           /         ∧
            `ミ斧砕:z:.、    ノ                          /  눈빛은     ∧
              `㍉芹ir'´ー- ´                          |            ∧
                `¨i{                             |  화내면서도   |
                  )                              |            |
                , '                             |  입은 지금    |
               /                                 |            |
.              /                               |  웃고 있잖아. /
>、                                                \         ム=ー
  .>、          '                                     \____/
    >、        ,
       >、    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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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l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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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_、斗  ハ.   |  l ', ∧  ',
                                        :   | |:|     /, / |\  |  | l ', ∧.  :.
                                    |/ :| | l      l | ,、===ミ、|  | l f‐、 :. マ ',
                                     l/  l :| Ⅳ.     |,芹'笊::ん 》:. :   .| l`. ',   マ ',
            하여튼 우리들의 나라에는         /| .,、斗.┼    |′弋_ツ | |     Ⅳ'ぅ|  .|\,
                                      :  .l   .∧|__.|\\ |  `~~´ .| /  / !.∨l丿.  l.  \
                                   l    .,〃~爪㍉. \|       j/|  /  k´.\  |    \
            전쟁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   .|弋 乂ツ             j .:  :| \  .ハ|
                                   |:.    :l ∧   ヽ       _     //|   |   _ヽ__.ハ
                                   |∧.  \', .∧       / 丿     .| ハ. l/::::::::::::>s。、
            좋아하는 녀석이 너무 많아.        \||\.| \    ´ ̄        |  ハ |::::::::::::::::::::::::::::>、
                                       \! |  l\         ./、/乂  \:::::::::::::\__::::::ム
                                         | |  |  >s/ ̄ ̄ ̄>s。、::::\ 丶:::::::::::::::::::::::>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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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21:23
아리에가 유독 튀었던 거지 독일 자체가 미치광이 소굴이었냐
#3378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3:21:54
독일 특: 1차, 2차 대전 전부 꼴아박은 전쟁기계 나라임
#3379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13:22:16
독일 유명인사 모임이군
#3380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26:15
쟤네는 유명한 독일 3또라이임
#3381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3:27:26
저때 롬멜은 뭐하고 있었을려나
#3382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28:38
                ____
             _ノ .Y.:.:..:.:.:.ヽ
            (乂_/.:.:.:.:.:.:> _...-___ノ):.:.:.:.:..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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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__.:.:.:.:.:.:| ./ |.:/Y{.:.:.:.:.:.:ハ ̄ ̄`ヽ
      _..斗.:.:.:| /  \.:.:.〈「...|.{ 0){.:.:.::.:.乂:.:...__
     ノ::::::::::_} ̄ ̄\}.:.:.:.:.\|ハ} /|.:/.:.:.\.:.:.) ̄` 、_ノ
    〈/ /.:/ ̄ ̄ ̄ ̄\.:.:r ,.:.\.:..:.:.:.:.:.:.:.:.:\.:.:.:.:.:ノ´⌒ヽ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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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乂_/ ̄ ̄\.:.:.:.:.:.:.:.:.:.:.:.:< ̄`丶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丶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rへ }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이야기는 끝이다.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내 앞에서 꺼져라.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 ∨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__ニ/  {   ∨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_  ≧s。.._ハ   |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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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_    二二ニニ冖冖¬¬¬冖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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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_              \: : :\     _/ 厂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ー‐‐_       ___    \: :|     ̄}〈_
ニ7⌒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 \   ∨:|      }/ ̄
^\ノ二二ニ==ニ二二二二二二‐_ー‐  --     |: : \  |: し    \  j/
  }>''´. -─ッ。,`'く ̄ ̄ /^''<‐‐‐V二      |.:.: : : :\ .| : 廴    〉\《__/
、/,、≪ニニニノ'⌒\ V/  /\  \ー∨ニ       /.:.:.: : : : :|¦   ̄\/  )/ ̄
//ニニニニ/      }:从 / i  \  \ニニ{_ノ⌒7 /.:.:. : : : : : :. \      /(__
/ニニニニ/       V }// |         |-ニニニニ|/::::: : : : : : : ::::\\  |/ ̄ ̄
ニニニ/   /    /\_/ | |        |‐‐_二√.:.: : : .  . : : .:.:.:.:. ̄: . 《_    :
ニニ/  | /    /^""""^|  ∧  | :. |ニ-_ ̄.:.: : : . .    \ .:.:.:./ ̄{ }} ̄ . . : :           그렇지.
ニ:// ^|:/    |       | //∨  ::.|ニ-_: : ::/ ̄:|: . .   |_f‐{  ∨.:.:.: -┐ :
./   ./ /   |\_  t_| /fJ「|  :Nニニニr<   /:::: : |_j厂.: ::}=ニニ|.:.:/   |: ::          이야기는
.    / /   |  fJテヘ  j/^ニ¨´|   :|ニニニニ} ̄`'く::::: : 《 ̄ .___/   /.:.:|___|: ::          끝이다.
    ⌒ア'   ∧ |冖'^ |     |   リニニニ∧   \___>'i「  \_,/ / ̄{_/〉 :
   /  /|:∧ |   _,. -‐ ヲ | /|/-ミニニニ} ̄Y⌒}:{  {{>-t_/ ̄{___/ {
  /__,..゙_」ニ:Ⅵ> └‐ ''´ ,.イ /::/⌒_ -人___}))ン 乂/L.イく(   >'゙__/: : :
  ̄  / ̄    ̄\_个=-- ' j/::〈 ̄式___/{ {巛 ロ  `'< :|__」>'゙ア ̄  : : :
   /       / ̄√`'<¨| \:>''´/ ∧ ∨ヘ、 /⌒ヽ \/‐''’    . : :         , 、  '1 j  l|
    |    \ /  |く   >ー/| ̄ ̄  乂>、\:Y    ノ/.:.:.:.: : : _\  : :       γ' 1、   |!    l,
  _人      /   / \ /  /ミ| ○  //\ `¨¨¨´/.:.:.:.: : : .   ̄ ̄》_         |l1 ij}   |i !,
/{  }\    |    |     | 匚|l叭  }∨ /  / ̄/ ̄`__: : : .  |__/ ̄         Y|l     | ; , ,
|  ㌃^\ \  \  :|     |   |/小v' 〈   /  /\ ̄〈 ̄\_|_/匚 ̄   .: . .         jN!  , ,; l ,ヘ
\(     \ ̄二ニ=-  .__\  | /'^\V____/i   \ \  》 ̄ ̄.:.::   .: . .        ,/ |j  ,j  |! l };
    ‐    \_// /` ̄ ̄/(¨¨¨¨´\(_ |:::::|∧`丶、〉 \_ .:.:.:.:   .: . .         l  ,  /!  _|! {! j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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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1三「´      弋、
__/{_   /___/^ ´_                //:::::::::::|       |.:.:.:.:.:.:    .: : :      ,'  , 7Zソ  Zeit      .i!
ニ} 厂   ⌒ ̄《    ∧   / ゙̄ア⌒\.  {{:::::::::::人__     |_/    .: : :       |N 三7  전쟁의    ノ1
 《_         )`¨´:::∧/::::::::/:::::::::::::::: ̄ア´ ̄ ̄ ̄:/     \     /.: : :         ! {{Z          !三}}
  }厂        <⌒¨¨¨¨´__/::::::::::::::::::::::/:::::::::___/         \_/.:.:..:.:         , 三, des Krieges  VZく
/ ̄    /   辷_彡'´¨¨¨¨¨丁丁¨¨¨二二| ̄|___|         \.:.:.:.:.:.:.:        ! YZ  시간이다.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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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丁¨¨¨¨¨{ {_} } ̄.:.:.:.:ニニ/ ̄/|                       \ドヘ、 , \三Zzz,_ノf∨{Y' -=
.               Л_|.:.:.:ニニニ\灯/ニニニニニ:/::/二|                       }}Zヘ、_, ̄⌒ーヘ ,.
             |_灯┐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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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29:07
어어 황궁 아니냐 니들이 거기서 붙으면
#3384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3:30:14
싸울 거면 게이트 안에서 싸워!
#3385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13:31:40
??: "제군들, 나는 전쟁이 좋다"
#3386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32:26
역시 독일 놈들이야 전쟁에 미쳤지
#3387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33:04

                           __ r‐.、___
                            / . . .\',. . .\                ト、._人,.ヘ.__人_,.イ_,.ィ
                         / l  .: .l ', . ) . . . ム           j`‐'┌┐ r‐――‐ 、ーィ
                        ,' | .| .|. |.| . . . . マ.',        、- '   | |  | r--- 、 l   L_
                         Ⅳ.!  .| .| . .|. . . |. . マ',       _ )    .| | └┘ ノ ノ   く
                       < \乂乂\( . . .|. . ∧',       )...   | |    i"´/   (_
                        {、_ , |ト、  . . l. .ハ  ',      ´)   └┘   └┘    ,ニ=-
                       ', ̄_./l| |  . . .寸.ム |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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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ニ二::::彡/!:::::::::::::\::::::マ    . ム::\\(____ ′ ヽ/⌒'^´ヽ'⌒ヽ「   /            ヽ
            /:/://:::::::::::::::/::|:::::::::::::::::::::::::::マ   .>s\::::::)ハ ̄ ̄ ̄ ⌒ <. `丶、       /    알았어,     ',
             |::|::|::|:::::::: /::::|::::マ::::::ム:::::::::::::::::マ    . . . .>s.く           ` <.\      '    꺼질게.
             |::|::|::|:::::::イ::::::|:::::::マ:::::ム::::::::::::::::マ    . . . . . . .>s。 、、       \.',      |                  |
             |::|::|::|:::::::::::::::::!:::::::::マ::::::::\::::::::::::マ マ   . . . . . . . . . . .、 \      Ν     |   자, 황녀님을   |
            マ::::マ::::::::::::::::::マ:::::::::\::::::::::>s。、:マ \   \ . . . . .\ ム` .\    |!      l                 |
             ___\斗===ミ、:マ:::::::::::::\::::::::::::::::::::マム:\ 、. . \  . . \', \',    .j/      |   데리고 얼른    |
           |      ̄.フヘ:\:、:::::::::::::::>s。、::::::::::\',::|\ミ <\  . . \  )   〃      |                  |
         ,、 -<ミヽ   //   ||:||:::\:::::::::::::::::::::::::\:::::::)ソ\  ̄   `` 、. .ム',                니네 집으로
.       f ラ=ミ 、 寸  /   ry'〃:::::::::::::::::::::::::::_::::::彡T ィ≦='、     /   マ. |マ,             '                '
      _斗::::::::::ムマ .」ー′   \\::三三三:::≧<.|  .レイ   :ム   /|     |:| .)             ∠    돌아가.    '
    /ヽ::::::::::::::::| |/      ∧ ̄ ̄ ̄ ̄乂   (ヽ  .|___/〉 |.ム   / .j                  \       /
    (/ j::::::::::::::::「´      .人)\    ̄ ̄   /()リ、.└r―:::へ マム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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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i:i/\()\_:::_/O/. ||   ∪`,ヘ.∨      j`‐'┌┐ r‐――‐ 、ーィ
.      | j .| .| | .ト┘   //  ./i:i/:::::::`<O::O:O/iヘ ||       ゝ'┘    、- '   | |  | r--- 、 l   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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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3:33:32
쟨 나름 이성적인건가?
#3389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38:09

                                /⌒
                       ,.  -----┐//, へ、
                      ,. <     ,  / |///    \
                       /      ′∧Ⅵ /,ハ     \
                 /′      i /ミ、Ⅵ′ |      ヽ
                / {         ,l ′ `ヾ'⌒|       ハ
                   {/l         /:| ,:      |         ',
                {/:/l      / { !         l ハ      ,
                   V_l      '__,. {=彡   { 「z=|/-:|     i |
                 /r |     仍^!⌒      r=z_ |      ||
                   { {: |    i l之ツ          万(,l|     |V!         ―――뭐라고!?
               八 v|    l |ー ´        弋沙 .|  ,:   | リ
                ,.ィ ヽ l     lV{           ー ,: /     }         이런 기회를, 아니지
              { l { :|   | 丶        〉      厶イ     ;
             ゝ l l V.   |               l |    ,'           황녀 납치를 얌전히
            _ -=ニヾ   V {v|    ___       人:    ,'
            ト、     _, -',{ヘl--──┐   `  ,.イ: : /:l   ,            그냥 지켜보자고?
           _|ヽ`  __|-=ニニニ\二=-, l   ,. <|へ|:..:/ ! /
         Y´   ,.<: : : 〕iト .,二二二ニ l ̄:::厂7,へ >′ | /
         j,.<: : : : : : : : : : : :.\二ニニ l  ,'ニ//ニ/}'   .|′
         ,': : ,.-=====- _: : :. : 寸二ニ ゙,{ィ./ニ/> 、
       ,.<: : : : : : : : : : : : : : \: : : :寸ニニ \/二/: : : :∧___
      {> ´: : : : : : : : : : : : : : :. :.\: : : 寸ニ 》ニム: : : : : :}: : \
      √: : ::::::::::::::::::::::::::::::::::::... : : : : : \: : :.寸ム ∨ハ: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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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_、斗  ハ.   |  l ', ∧  ',
                                                     :   | |:|     /, / |\  |  | l ', ∧.  :.
                     ―――상관없지 않아?                   |/ :| | l      l | ,、===ミ、|  | l f‐、 :. マ ',
                                                  l/  l :| Ⅳ.     |,芹'笊::ん 》:. :   .| l`. ',   マ ',
                     죽이거나 범하는 것도 아니고              /| .,、斗.┼    |′弋_ツ | |     Ⅳ'ぅ|  .|\,
                     그저 제자로서 키울 뿐이잖아.              :  .l   .∧|__.|\\ |  `~~´ .| /  / !.∨l丿.  l.  \
                                                l    .,〃~爪㍉. \|       j/|  /  k´.\  |    \
                     그냥 조금 과격한 검술 길드에           ||   .|弋 乂ツ             j .:  :| \  .ハ|
                     절차를 살짝 무시하고 들어갔다고          |:.    :l ∧   ヽ       _     //|   |   _ヽ__.ハ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  \', .∧       / 丿     .| ハ. l/::::::::::::>s。、
                                                   \||\.| \    ´ ̄        |  ハ |::::::::::::::::::::::::::::>、
                     황녀님 본인도 강한 검술 스승을               \! |  l\         ./、/乂  \:::::::::::::\__::::::ム
                     마다하지 않을 것 같은데.                     | |  |  >s/ ̄ ̄ ̄>s。、::::\ 丶:::::::::::::::::::::::>s。、
                                                      | |  | |  /::::::::::::::::::::::::::::::::::::::>\ \::::::::::::::::::::::::::::::'~⌒
                                                     / .{  | | ./::::::::::::::::::::::::::::::::::::::::::::::::::::\ ヽ、::::::::::::::::::::::::::::::
                                                       :  :.  : ./::、:::::::::::::::::::::::::::::::::::::::::::::::::::::乂リ::>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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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39:01
트리플급 2명이 그렇게 정했다 그럼 누구도 끼어들 수 없다
#3391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13:39:07
그럴거면 그냥 정신절차로 입문하라고 권유하라고 납치는 그게 안되었는 경우에 해도 안늦었을텐데
#3392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3:40:56
하핫 독일 놈들에게 뭘 바라겠습니까

19세기, 하물며 독일? 나라 전체의 해병성체라 봐도 무방하다
#339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41:37
.               /      ,   /      ∨         ∧
              /        |  /        ∨ .|       \∧
            ′       /! ′         Ⅵ }       ト、゙,
           l ,     l  /=! L__   }       ゙ ,ハ      | \
              l /     | /-八{__ ``^  }_ -─j__ ∨     |
              |′    |√て =z      f二二z==V    |
              | |    }'ゝン___       ゞニツ _,ノ|    |
.              |    |     ´               |    |
               ゙     l          l:.       l    .l          그거 참 성의없는 궤변이구만.
               ゙,     l       、 |::.       l    リ
               ゙,   l:                    l   /}/
               ハ    l:.、   _,. -──- 、   /l ィ / /
             八jハ ∧ l}:\           /:l::l / l/
           ,.<:.:.:.{≧゙, 、_ー‐‐‐┐___r--<---j/,.ィ7==ミ、
         __/:.:.:∧:.x={二二二二ニ| :l f二二ニニニ7}:.:.:.:.:.ヽ
  _ト .,_rx--<:.:/:.:.:.:.:.∧ニム二二二二ニ .|  :l l二二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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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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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zz/、/ / 笊{'㍉:| ハ
.       /:    |  :| :|,ィ芯ヌ~`//  弋_ツ /イ ハ
      //|  | |  :| ハ`乂ツ        i / } } ノ |            아리에 혼은 지금 진심이라고.
.     / !  ||.∨\          ′  /ノ{
          } /     ハ       r――ァ   / .八              우리 셋이서 갑자기 싸운다면
         /∧ | ハ  .个 :、  `¨¨   /、\ \            전투의 여파로 천구가 몇 개쯤
.       /'  | |  ハ/:j   >s。,____/ }  ヽ \           박살날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  ノ |.八.ハ::└―-...、   /\ /}  丿 )丿ヽ
         _/_彡'  .|ハ::::::::::::::::::::>s。,_、\ノ/_ , ''"´          그냥 황녀님이 조금 갑작스럽게
     /, ―― 、 彡':::ハ\::::::::::::::::::::::\::TT':< (__,               검술 스승을 구한 셈으로 치자.
      / ( |/:::::::、:::\__,ノ:::::::\::\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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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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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丶:::::::::::::::::::|:::::::::::::: |::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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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13:45:05
이녀석도 그냥 황녀님의 성장과 혼의 향후가 흥미 있는게 아닐까?
#3395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3:45:22
아! 즐겁다!
#3396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48:03
     //_/:.:.:.:.:.:.:_.-ニ ̄ ̄ ̄ ̄ ̄ニ-:..._: : \ヽ:.ヽヽ:.:.:.:.:r=ミx\,r-===ミ、      ̄ .ヽ:ヽ、 :':,     ,'
    // .|:.:.:.:.:.:./               `<ノ:.:.:ノ .}:.:.:.:((:.:.:.:.:.\ (ト、   ヾ:...      `リ、,,::   ,;;."
   ./ ./ ,.斗:.:.:.:/                   . ̄ .く:.:.:.:.:.:.:.:.:.:,;,;>".ノ }ト'ヽ,.   .ヽ.\ ,,,;;;;;;;;;,イ,,;;;;   ,,,;;;;
  / {イ:.:.:./:.::/          /         \  . \ ̄ ̄   ノノハ|!Vハ   . ) ハ,::;;      ,,,,,,,,,;;;;;
-ニ|  V:.:.:.|:.:/   ../     /             \ミ=、\ー≦イジ:|リハV:ハ ;;;;ノ;ノ;; ;;;;;;;;;;;;""""
:.:.:.| i、 `<イ   .//    ,              ハ\-ニ\\:.:.:.:.:.:ノ ノノ.}:.}ハ";; ̄ ;;;;   
      ., ┓ ,┸┓.・┳┐
:.:.:.:|ゞトzzゥ  ..//     /    - :.._     ___ノノ  ニ=-リハ}_;,;イ ,ジ.ノ:ノ::ハ,,;;;   ;;;;r 
 ,   .┏:┛┸;,    .;┛,.¨┗┰┓
:.:.:.:.\_ __  ./      .|         ̄`≦---"  「 ̄\\.}  .ノノ,,;;;;;;  };___,.イ_ 
,┏┛┸’                   ‘ ’‘】;.
:.:.:.:.:./://イ/./  ./     |  、        - ._  .\ \ノ.ハ.V _-;;;;;;;;;;;;;;;;;;;;;;};;;;;;;;;;; : :
;】   게다가 무엇보다 ‘보고 싶잖아’.   【・
:.:.::/:.:.:// // . /,     :|   .\       \ \―--<--≦;;;_.ノ:.:.:.::.:.:.:.i!i}: : : : : : :
【¨‘                            ,‘】 ;
:.:.:..:.:// ,ィ/  / /      .人 ト、 \\--...、 /\ .\r==ミ: : .、:.:.:.:.\:.:.:.:.:.:.i.:}: : : : : : : :
†    그 아리에 혼이 자신을 능가한다    ;┨
:.:.:././ ,イ:.| /,.イ     _/、\|\  .\\ー,-ィ≦_ ̄Vミ:,:.:.:.:.:.\.}:.:.:.:.:.:.:.:.`ー:!i!}: : :    
┗┓  평가할 정도의 재능이 극한으로     .`【¨
:.:/ /:.:.:.:|./イ /   //ノ _.>ミトx \   ,.ィ.殺} 「 .ト、} V、:.:.:.:.:.:.ヽ:.:.:.:.:.:.:.:.///   / 
┏┛  연마되고, 또 연마되어―――      ’╂
/イ:.:.:.:.:.:.:.|//レ  / /,.イ≦ (殺}`ミ|く},.\V ハゝ'_ノ  | ノ`<j、≧ニ=======≦≦=ニ_ 
┥】                                ┠
:.:.:.:.:.:.:.:.:.:.:|/:.// / |ノノ./|   ー--´-…  .ヾ  ̄   /\:.:.:.:.:.: ̄ ̄ ̄:/:.:.: : : : : : \   
┗┓   마침내 전사로서 완성된 모습을.     ┛,
:.:.:_.-ニ ̄:|/:.:i!|/イ|  .人|          .i!      ./ト、 \:.:.:.:.:.:.:.:.:,.イ:.:.:.: : : : : : : : :/  
,,┛                            【,
\\:.:.:.:人V:.:レ\| />iト、          ,.ィ ,.ィ  ,イ:j:.:\:.:.:\:.:./i.{:.:.:.: : : : : : : : :/   
  ;】.   그건 분명 전쟁의 신도 두려움에    .╂
:.:.:\.`<_ミ:.、,.イ| ./!:.ト、: .\   ゝ、-rr-_ニフ′,.イV:.j:.:.:.|.V:.:. V:.:i:.i:.iV:.: : : : : :_..ノ     
 ┗┨  떨게 만드는 위용이겠지.        【‘ `
:.:.:.:.:.:>。____У:.:.:| i |:.:.:.:.:.:.:.:.:>。;;;  ̄ r´ ,.イ:::  ,リ:.:.,,: |,,,i:./:.:.:.:i:.i:.iV> ̄: |      
  ┏┛                             ┏┛
:.:.:.:.:.:.:.:.:.:.:/:.:.:.:.:.:| |:.|:.:.Vト、:.:.:.:.:.:.\>。_,..イ:::/  / ,,,;;;;;.У:.:.:.:.:.:.:.:i:.i:.i:|: : : : :j       
 ┗┰   나는 그 위용을 꼭 보고 싶거든.   ,〓・
:.:.:.:.:.:.:.:.:/:.:.:.:.:.:.:.:.:.\V:.:.:.\ミ、:.:.:.:.:.:.:.:.>..、 .レ ,,r;;;;;;; : :У:.:.:.:.:.:.:.:.:.r!,!..i.|: : : :ノ          
┗┓,    그리고 싸워보고 싶어.        ┏┸’
:.:.:.:.:.:.:./:.:.:.:.:.:.:.:.:.:.:.:.:.\:ト、:.:.:.`:.ミ、:.:.;; ;;::.:.:.:>-イ:.:.:.:.:.:./:.:.:.:.:.:.:.:.:./:.:j:j;j:|:.:.:ジ       ,,;;;  
〝┯┓,                   ,〟】‡’
:.:.:.:.:.:.:|:.:.:.:.:.:.:.:.:.:.:.:.:.:.:.:.:.`:≦ミ、:_斗;; ;;:.: ̄ ̄:.:ニ==-/:.:.:.:.:.:.:.:/:.:.:.:j:ノノ:}/′     ,,,;;;"     
  `¨‘┳┷∵,     ..    ┝ 〓
:.:.:ニイ:.:.:.:.:.:.:.:.:.:.:.:.:.:.:.:.:.:.:.:.:.:.:.:.\;;  ;;=ニニニ==-<,イ:.:.:.:.:.:.:/:.:.:.:.:.:.:レ.ノ ノ      ,,,;;"          
        】 ┿┏¨  ╂・┓.†
イ:.:.:.|:.:.:.:.:.:.:.:.:.;;;;;;;;;;;;;;;;;;;;;;;;;;;;;;;  ,,X:.:.:.:.:\:.: ̄ニ-_ ̄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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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48:37
저런... 그걸 못보고 죽어버리다니 안타깝구나
#3398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13:48:57
anctalk>14810>3394 정답이였다
#3399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53:25
                ____
             _ノ .Y.:.:..:.:.:.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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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_} ̄ ̄\}.:.:.:.:.\|ハ} /|.:/.:.:.\.:.:.) ̄` 、_ノ               γ' 1、   |!    l,
    〈/ /.:/ ̄ ̄ ̄ ̄\.:.:r ,.:.\.:..:.:.:.:.:.:.:.:.:\.:.:.:.:.:ノ´⌒ヽ Y⌒          |l1 ij}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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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丶      ,/ |j  ,j  |! l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rへ }              l  ,  /!  _|! {! jし、. ,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ソr=キzN三7 ,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三三Z卞ヘ三三入}!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1三「´      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7Zソ 언젠가 또   .i!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N 三7  만나자, 혼.  ノ1
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Z          !三}}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 ∨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三,  발할라의   VZく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YZ  Idavoll      三}}、
/ニニニ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초원에서. rfZ三≠-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三Zz      ,.イ三「 ̄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ドヘ、 , \三Zzz,_ノf∨{Y' -=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Zヘ、_, ̄⌒ーヘ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__ニ/  {   ∨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_  ≧s。.._ハ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_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_    二二ニニ冖冖¬¬¬冖ニ二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冖¬-----------------¬
#3400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53:27
끝
#3401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53:48
고생고생
#3402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54:03
오늘의 교훈: 독일 수뇌부는 미친놈들 투성이었다
#3403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3:54:16
수고하셨어요
#3404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55:00
아리에만 미친 게 아니라 독일이 다 미쳤는데 거기서 아리에만 좀 더 도드라진 거였다
#340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55:48
괴츠 = 역사에서도 전투광이라 기록된 매우 드문 용병도적기사

라그나르 = 전설적인 바이킹
#3406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3:56:15
괴츠랑 라그나르는 당시 독일 황실에 소속된 거였나?
#3407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56:37
anctalk>14810>3406

황실 소속은 아니지만 국적상 독일인이고 협력관계
#3408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57:31
혼도 독일 황실이랑 교류를 했나? 황실 갔다가 알데란 납치한 걸 보면
#3409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3:58:15
교류 정도야 당연히 했지.
#3410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3:59:07
그러다 알데란 납치슛 한 거군
#3411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13:59:18
수고하셨습니다
#3412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4:03:56
독일에서만 트리플급 강자가 몇명이 나온 거냐

혼, 알데란, 괴츠, 라그나르, 롬멜, 얀

6명이 나왔네
독일에 무신들이 산다고 들었다...
#341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4:04:42
엄밀히 말하면 온전한 트리플 랭크는 3명

혼, 괴츠, 라그나르는 한없이 근접하기는 했다만……….
#3414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4:05:07
3명 나온 거만 해도 어떤 의미로 독일은 축복받은 땅인게
#341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4:05:44
anctalk>14810>3414 전쟁기계 같은 터무니없는 강함

그리고 강함에 비하면 나무위키에서 전적이 나쁘다는 것까지도
#3416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4:06:43
그치만 독일이 이겼으면 세계는 지금쯤 낙찌와 파스타와 쪽바리들의 놀이터가 됐을 테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3417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4:10:19
★권문 28가에 10가문 팔한짝 떼갈 수 있는 세력들이 있는 거처럼 성문에도 5대 길드 사지 한짝 가져갈 수 있는 세력들이 있나요?
#3418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4:11:08
anctalk>14810>3417

물론 있습니다.
#3419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4:12:19
호오
#3420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4:12:51
전투계 가문이면 서포터인 tops는 사지 다 자를 수 있지 않을까
#3421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4:14:12
탑스가 무력 최약체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차하면 버스터 콜을 때릴 수 있으니까
#3422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4:14:35
전세계 물류 봉인 뭐 이런 거?
#3423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4:15:31
anctalk>14810>3422

아리에 가문을 포함해서 최상위 헌터들과의 인맥 총동원하기
#3424익명의 참치 씨(5e59ab86)2026-10-12 (월) 14:16:32
니엔의 떼쓰기! 효과는 굉장했다!
#3425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4:18:00
천룡인이 무력은 좆도 없지만 때리면 해군 대장이 날아오듯이………!!
#3426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4:18:46
이해가 쏙쏙 되잖아!
#3427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4:22:00
나중에 28가랑 24조 다 차면 그 중에서 최상위도 다이스로 정함?
#3428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4:22:41
anctalk>14810>3427

그게 참치들에게 공정하려나?
#3429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4:23:06
안즈가 보고 보정 줄 만하다 싶은 데가 있으면 주시고
#3430안즈◆X05HDd2FJ6(b729d750)2026-10-12 (월) 14:23:32
Attachment
#3431익명의 참치 씨(5e59ab86)2026-10-12 (월) 14:25:34
성문 24조나 하나 만들어볼까
#3432익명의 참치 씨(5e59ab86)2026-10-12 (월) 14:25:47
메이킹 양식이 어딨더라
#3433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4:28:48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

anctalk>14810>1956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

기둥 속 사나이들: anchor>5589>444 리위크

ㄴ카즈 anchor>5589>443 카즈 리위크 SS승급
ㄴ에시디시 anchor>2372>800


페어리 테일: anchor>2709>747
ㄴ 에밀리아 anchor>2709>744

로도스 아일랜드: anchor>2709>249
ㄴ 아미야 anchor>3064>918
ㄴ나나코로비 네네 anchor>2885>369
ㄴ박사 anchor>2885>628


일도살가(一刀殺家) 화랑( 花娘 ) anctalk>14810>1985
ㄴ 이매화 anctalk>14810>2053


흑색창기병대 anctalk>14810>2158
#3434익명의 참치 씨(9af62536)2026-10-12 (월) 14:34:22
성문은 조건은 권문보다 느슨해서 역사가 부족해도 전력만 충분하면 되지만
조직으로서 최소한의 독립성은 있어야 한다고 하였던가
#3435익명의 참치 씨(5e59ab86)2026-10-12 (월) 14:39:38
약간 범죄에 한발 거친 조직으로 메이킹 해도 되나
#3436익명의 참치 씨(a61a3b7f)2026-10-12 (월) 14:41:51
뭐 5대 길드도 죄다 불법 저지르고 있다하니까
#3437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4:51:51
너무 불법이면 협회가 이놈 하겠지? 인신매매라던가
#3438안즈◆L/f7Ag/tTa(b729d750)2026-10-12 (월) 14:54:48
적당히 선을 타야지
#3439익명의 참치 씨(ef552f39)2026-10-12 (월) 14:58:09
안 걸릴 듯 아슬아슬한 줄타기
#3440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2 (월) 15:19:25
윤리적인 선이랄까, 대표적으로 살인은 좀
#3441익명의 참치 씨(7292ef14)2026-10-12 (월) 15:54:54
이윤을 목적으로 거기까지 하는건 참치들에게도 거부감이 들고
#3442익명의 참치 씨(7292ef14)2026-10-13 (화) 02:32:14
★ 오늘은 연재가 가능하실까요?
#3443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4:50:24
Attachment
#3444익명의 참치 씨(65f964f4)2026-10-13 (화) 05:20:20
멘토는 언제 볼수 있단 말인가
#3445익명의 참치 씨(00ccd2ed)2026-10-13 (화) 06:50:54
【 조직명 】 미니크리에이터즈 인더스트리

【 조직 목표 】
미니크리에이터즈 종족의 입지 회복과 재기

【 위치 】 기함 글레스트노웍

【 영향력 】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의 한조로 인정받는 길드중 한곳

전성기의 글레스트노웍 미니크리에이터즈에는 확연히 밀리지만 미니크리에이터즈 종족 자체가 성간계에서도 손꼽히는 고등정신생명체고 더블 헌터인 글레스트노웍가 수장으로 있는 만큼
여전히 상당한 체급을 자랑하는 대기업의 반열에 들어간다.



【 역사 】
글레스트노웍 미니크리에이터즈가 세계 2차 대전 후 몰락후 'The Outstanding Paragons Alliance',에게 강제 합병 당한후

미니크리에이터즈 가 새롭게 창업한 2대 길드로 한번의 몰락후 처음부터 다시 신용과 영향력을 쌓아올리고 있는 중이다.

【 근황 】
인간들끼리의 전쟁에는 관심없다면서 나치에게 무기를 팔았다가 자랑의 우주함대는 아멜리아에게 박살나고 미국에서는 대놓고 경제제재를 쳐맞고 유럽과 소련에서도 나치 협력으로 까이고   로보트닉이 저작권 무시하고 상품 베끼고 종국에는 T.O.P.S 강제 합병까지 당하는 비참한 결과를 낸것에서
역시 이들도 느낀것이 있는지 무기류를 거래하는 방위 산업체의 성질이 강했지만 현재는 로보트닉 이상의 생산력이라는 장점을 살려서 인프라 계통에서 활약하면서 신용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고 무기 거래도 최대한 신중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 고유 】
[노오스피어(Noosphere) : 미니크리에이터 종족들은 정신적 네트워크가 상호간에 있어서 유대감이 강하고 정보는 모든 지적인 성취가 종족 전체에게 즉시 공유되어 특유의 높은 지능과 같이 초월적 과학기술의 근원이다.

[성신입자체]
미니크리에이터 종족의 모든 기술의 근간이 되는 나노머신 기술, 사실 나노머신은 편의상의 호칭일 뿐 실제로 퀙토보다도 더더욱 작아서 현대 인류의 기술로 관측하는 건 불가능하다. 예외가 있다면 로보토닉 정도로 그 정도로 초기능의 결정체.
#3446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06:57:48
근데 글래스트노웤은 tops에 흡수합병돼서 성문으로는 아니지 않나?
#3447익명의 참치 씨(7292ef14)2026-10-13 (화) 07:00:31
흡수합병된 조직하고는 별계로 새로 세운 조직이라고 하잖아
#3448익명의 참치 씨(00ccd2ed)2026-10-13 (화) 07:08:54
anctalk>14810>3446 미니크리에이터즈 종족의 설정을 생각해봐 이들은 근본적으로 미시셰계의 주민이고 헌터라던가 길드라는던가 하는 거시 셰계에서 보여주는 모습일뿐이니까
글레스트노웍 미니크리에이터즈가 이들 전체라는건 아니지 물론 이게 합병되어서 타격을 입었기야 했겠지만 현실에서도 2차 대전에서 패전후 나치라는 단체는 망했지만 독일이란 나라 자체가 없어진거는 아니니까
#3449익명의 참치 씨(00ccd2ed)2026-10-13 (화) 07:10:32
무멋보다 이들 정도의 전력을 그냥 방치할정도로 헌터월드는 여유 있는 상태가 아니다. 세계 대전은 끝났어도 게이트 와의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니까
#3450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7:14:05
스타크래프트 컴까기도 10대1이면 쳐발리니깐
#3451익명의 참치 씨(d0b97952)2026-10-13 (화) 08:03:35
★소재료 때 혼, 라그나르, 괴츠 각각 우열 모르나요?
#3452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8:18:02
anctalk>14810>3451

셋 중에서 아리에 혼이 가장 강하다.

라그나르와 괴츠가 협력하여 싸워도 승리를 장담하지는 못한다.
#3453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08:22:32
★라그나르랑 괴츠는 각각 강점이 뭐였음?
#3454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8:23:52
anctalk>14810>3453

라그나르는 단순한 전사가 아니라 룬 마법과 아스가르드 성좌들의 권능도 같이 사용하는 올라운더

괴츠는 대장장이 겸 전사이기 때문에 자기가 쓸 무기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전사이자 기계공학자
#3455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9:27:19
여담이지만 라그나르는 겉보기에는 미소녀 같이 생겼지만 남자

게다가 체중은 9627톤에 달한다.

근육과 뼈의 밀도가 높아서 그렇다.
#3456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09:28:23
하가문이여?
#3457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9:28:36
아니, 그냥 존나 빡세게 단련했다.
#3458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9:29:04
원래는 신장도 3미터 87센치였어.
#3459익명의 참치 씨(d0b97952)2026-10-13 (화) 09:29:26
일반인도 노~력하면 체중이 만톤에 육박할 수 있다!
#3460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9:30:27
그런데 근육량이 너무 늘어나다보니

그 부피가 보통 불편한 게 아니라서

근육과 뼈의 밀도를 마법으로 높이기 시작했다.

밀도가 높아지는 만큼 부피는 줄어드니까.
#3461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9:31:22
그래서 키도 줄어들었고 근육량도 겉보기에는 확연하게 줄어들었으나

실제 육체의 질량은 전혀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났다.

그래서 그렇게 무거워졌다.
#3462익명의 참치 씨(d0b97952)2026-10-13 (화) 09:32:27
하가문은 평균 체중이 얼만큼 됨?
#3463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9:33:36
anctalk>14810>3462

그건 평균의 함정 탓에 의미가 없어.
#3464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09:34:17
하유린 때문인가?
#3465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9:34:29
미코쨩도 존나 무거워.
#3466익명의 참치 씨(d0b97952)2026-10-13 (화) 09:35:01
그럼 평균 말고 통상 보통의 하가문 인원 체중은?
#3467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9:35:31
anctalk>14810>3466

외공 위주로 무를 단련하는 직계와, 내공 위주로 무를 단련하는 직계의 차이가 또 크다.
#3468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09:36:56
외공 단련하는 애들도 부피 커지면 불편해서 줄이고 다니지 않나?
#3469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9:37:37
anctalk>14810>3468

부피를 줄이는 단련법을 당연히 쓴다.

안 그러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3470익명의 참치 씨(d0b97952)2026-10-13 (화) 09:54:10
★괴이계의 요괴들은 사람들의 공포나 숭배를 먹어야 하나?
#3471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9:56:23
anctalk>14810>3470

모든 괴이는 인간을 양식으로 삼는다.

요괴 또한 괴이다.

괴이에게 있어서는 인간은

공포 < 혈육 < 생명 < 영혼 순서로 영양가가 높다.

단, 영혼은 그냥 잡아먹는다고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규칙」을 통해서만 잡아먹을 수 있다.
#3472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09:56:43
그게 바로 「규칙 괴담」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3473익명의 참치 씨(7292ef14)2026-10-13 (화) 09:59:09
★스이카처럼 인류의 편에서 싸우는 괴이도 인간이 주식?
#3474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10:02:00
anctalk>14810>3473

응.

하지만 인간을 포식하지 않아도 굶어죽지는 않는다.

스이카의 경우, 죽여도 되는 종류의 인간을 잡아먹든지

아니면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하거나 했다만……….
#3475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10:02:33
단순히 악명만 높아져도 그것 또한 양식이니.
#3476익명의 참치 씨(7292ef14)2026-10-13 (화) 10:04:17
헌터로서 인정받을려면 나름 선을 지키고 있어야 할테고요
#3477익명의 참치 씨(d0b97952)2026-10-13 (화) 10:25:30
【 조직명 】 만귀야행

【 조직 목표 】 세상 사람들에게 숭배 받는다

【 위치 】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일부를 비롯한 동아시아

【 수장 】 괴이계 3대 요괴, 하 스이카anchor>3339>570

【 영향력 】
'힘으로 지배하고 힘에 복종한다.'

이들을 대표하는 문장.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날뛰는 세계구 야쿠자 집단이자 성문 24조로 그 위상이 대단히 높다.
못해도 반백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이런 위세에 걸맞게 소속원들은 과도한 폭력성을 지녔다.
만귀야행이 뒷세계의 거두로 남게 된 것은 좋은 의미로건 나쁜 의미로건 이러한 폭력성이 큰 영향을 끼쳤다.

이곳의 조직원들은 순수한 힘의 논리를 따르기에 결투에서 패하면 상대를 형님이라 부르며 절대복종한다.
괴이계에서 온 요괴들은 대부분 이곳에 소속되며 만귀야행이란 별칭에 알맞게 휘하에 대략 10000개나 되는 요괴와 괴이 집단을 통괄하고 있다.

【 역사 】
스이카, 아니 괴이계에서 슈텐도지라 불렸던 대요괴는 지구에 오고 나서부터 생각했다.

그것은 원래도 3대 요괴 중 가장 큰 무리를 이끌었던, 즉 리더의 자질이 있었던 스이카였기에 할 수 있었던 생각이었다.

'동포들을 이대로 그냥 둘 수는 없다.'

제 고향의 동포들은 이곳으로 쏟아져나온다.

그리고 그들이 맞이하는 결말은 대개 2가지.
철저한 관리 끝에 허기를 채우지 못하고 소멸하거나, 굶주림을 참다 못해 날뛰어서 토벌 당하거나.

연민이든, 경각심이든 그녀는 그들을 그냥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

그래서 만들었다. 인간과 섞여 살아갈 수 있는 요괴들의 조직을.
뒷세계의 성격을 띈 이유는 똑같이 뒷세계에 있는 놈들이라면 잡아먹어도 대개는 무죄인 까닭이었고, 그 편이 공포를 쌓기에 최적이라는 이유였다.

요괴란 인간이 없으면 결국에 살아갈 수 없는, 일종의 기생체와도 같기에 그들은 인간을 지킨다.
공포든, 숭배든, 영혼이든 일단 인간이 있어야 먹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

【 고유 】
[경외]
요괴들의 규칙과 같은 것이다.요괴들에게는 중요한 것이며 미지의 존재에 대한 감정, 즉 '요괴' 그 자체를 나타낸다.
요괴가 발하는 것으로 요괴의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상대의 경외를 끊기도 한다.
중의적인 의미를 띠는 용어로 요괴의 특성을 띤 '기술'의 의미로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신앙이나 카리스마처럼 누군가에게 숭앙받음으로써 얻는 무언가를 나타내는 의미도 있다.

[어업(御業)]
경외를 보내는 요괴를 두르는 기술. 서로 신뢰하는 자만을 짊어지고 그 경외를 자신의 몸에 두르게 만드는 기술이다.
경외가 겹쳐지면서 몇배나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빌리는 요괴에 따라 다른 능력을 보이며, 사용 시에는 그 기운이 등에 날개처럼 맺혀 말 그대로 백귀를 등에 짊어진 형상이 된다.
그리고 만귀와 함께 싸운다는 증명으로 힘을 빌린 요괴를 상징하는 문신이 등에 새겨진다.
#3478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10:38:27
★>>3355에서 당시는 알데란은 어렸고 혼 말고 다른 세최검 후보들은 누가 있었음?
#3479안즈◆L/f7Ag/tTa(bc9b0fee)2026-10-13 (화) 10:41:39
anctalk>14810>3478

척준경.
#3480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10:42:25
그 양반 19세기까지 살아있었나
#3481안즈◆L/f7Ag/tTa(bc9b0fee)2026-10-13 (화) 10:43:48
그리고 오버라이트 중에도 있었다.
#3482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10:44:54
뒤졌나? 지금 오버라이트 중에는 없으니
#3483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10:45:04
아 얀 말하는 건가?
#3484안즈◆L/f7Ag/tTa(63885322)2026-10-13 (화) 10:47:51
오버라이트 중에 머리 좋은 그 여자.
#3485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10:49:07
아 타바네 근데 걔 세최검 후보였어?
#3486안즈◆L/f7Ag/tTa(63885322)2026-10-13 (화) 10:51:25
정체가 「다 빈치」거든.
#3487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10:52:02
#3488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10:52:30
인류 최대의 지성이어서 검술도 세최검까지 올랐나
#3489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10:55:22
★얀 활동할 때는 얀이 확고부동한 세최검이었나? 그 당시 검객 트리플이 걔 뿐이었으니
#3490익명의 참치 씨(29b47399)2026-10-13 (화) 10:58:03
★척준경은 어떤 검사였나? 성격이라거나 전투방식이라거나
#3491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10:59:29
권문 28가로 곡산 척가 만들어봐야겠다
#3492안즈◆L/f7Ag/tTa(69dbb964)2026-10-13 (화) 11:10:28
anctalk>14810>3489

그렇다.
#3493안즈◆L/f7Ag/tTa(69dbb964)2026-10-13 (화) 11:10:55
anctalk>14810>3492

물론 어린 시절에는 아니고
#3494안즈◆L/f7Ag/tTa(69dbb964)2026-10-13 (화) 11:14:18
anctalk>14810>3490

쉽게 말하면,

세세한 기교 따위는 전부 잔재주.

강능단유 (강함은 능히 부드러움을 끊는다)

라는 신념으로 중검의 극을 추구했다.
#3495안즈◆L/f7Ag/tTa(69dbb964)2026-10-13 (화) 11:14:49
힘으로 전부 날려버린다!라는 타입
#3496안즈◆L/f7Ag/tTa(69dbb964)2026-10-13 (화) 11:16:41
하지만 성격은 소박하고 순진하다.
#3497안즈◆L/f7Ag/tTa(69dbb964)2026-10-13 (화) 11:17:04
최상위 헌터로서는 드물게도 말이지.
#3498안즈◆L/f7Ag/tTa(69dbb964)2026-10-13 (화) 11:17:38
지나치게 감정적인 면이 앞서서

빡치면 파괴신이 되는 면도 있었다.
#3499익명의 참치 씨(8cb58b38)2026-10-13 (화) 11:46:22
원래 척준경은 정치를 못해서 그 무력에도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이용당하다 죽었는데 여기선 어떻게 됐길래 19세기까지 생존했을라나
#3500익명의 참치 씨(8a7146b7)2026-10-13 (화) 11:49:32
더블헌터 리위크가 있으면 이제 위키에다가 직접 넣으면 된다
#3501익명의 참치 씨(8a7146b7)2026-10-13 (화) 11:50:04
나머지는 천천히 수정하면 되겠지
#3502안즈◆L/f7Ag/tTa(69dbb964)2026-10-13 (화) 11:50:31
anctalk>14810>3499

그냥 존나 강해서 안 뒤짐…….
#3503익명의 참치 씨(8a7146b7)2026-10-13 (화) 11:51:56
S급까지만 바꿔둘까.
트리플은 안 바뀔테고 s는 그래도 추가될 여지가 많으니
#3504익명의 참치 씨(8a7146b7)2026-10-13 (화) 12:02:22
편집은 할 수 있는데 새로 페이지 만들어서 접속 링크 걸어두는걸 어떻게 하지?
#3505안즈◆L/f7Ag/tTa(63885322)2026-10-13 (화) 12:07:22
anctalk>14810>3504

그냥 링크 복붙을 할 수밖에……
#3506익명의 참치 씨(28f01ad8)2026-10-13 (화) 14:58:46
안즈
#3507안즈◆X05HDd2FJ6(bc9b0fee)2026-10-13 (화) 14:59:00
?
#3508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05:45
롬멜 후손을 만들어볼려고 하는데 지금 있는 캐를 리웤을 할까 아니면 아예 새로 만들까
#350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08:07
anctalk>14810>3508

참치에게 편한대로 하면 되는데

참고로 말하면, 롬멜의 스킬은 대부분 ‘사격’이라는 행위를 트리거로 효과를 발휘했어.

총알을 맞춘다, 사격 장면을 보여준다, 뭐 이런 행위를 트리거로 상대에게 환각을 건다.

트리플 헌터가 된 시점에서는 몇 번이나 재각성을 해서 이런 트리거 제약이 소멸했다.
#351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08:42
요점은, 본래는 무제한적인 환각이 아니라

본래는 조건이나 제약이 있었던 스킬임.
#3511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09:30
환각이라면 경화수월 밖에 안 떠오른다
#351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09:49
O

모티브는 그거 맞음
#3513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10:21
공격 수단은 마법

그런데 마법이 좀 독특해서

기계 조작 마법을 사용했음
#3514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10:40
군인이기도 하니 리웤한다면 타냐로 해보고 싶군
#351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12:52
말 그대로 기계라는 개념을 다루는 마법인데

트리플 헌터쯤 되면 아예 기계 창조도 가능하고

위력이나 기술 수준까지 마음대로
#3516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15:19
트리플이기까지 했던 롬멜이 왜 히틀러를 따랐는지는 의문

말년에 나치 청산 인민재판 법정에 설 것인지 아니면 자살을 하여 가족의 안전과 명예를 보장받을 것인지 양자택일 당해서 스스로 청산가리 먹고 죽었는데
#3517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17:29
군사적, 헌터적 재능은 뛰어났는데 정치적 식견은 부족했나봐
#3518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19:44
히틀러 보고 진짜 독일을 구원해줄 구세주라고 생각했나
#351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0:19
anctalk>14810>3516

이런 말은 뭣하지만, 당시 독일인들도 히틀러를 영웅시하는 풍조는 굉장했고

히틀러를 대영웅 취급하거나 외국에서도 뛰어난 지도자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352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2:12
그리고 헌터 월드에서 당시 히틀러가 각성한 스킬

그리고 그 스킬 덕분에 이룩한 위업을 보면, 영웅이라고 생각해도 이상할 건 없다.
#3521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23:07
트리플 정도의 식견이면 그런 숭배 열광에 휘말리지 않고 히틀러가 망상에 찬 미치광이 라고 꿰뚫어볼 수 있지 않나
#352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4:09
anctalk>14810>3521

본래 트리플 헌터 정도가 되면, 그래야 정상이지.

트리플 헌터는 정신적으로도 초월자이니까.
#3523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24:47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

anctalk>14810>1956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

기둥 속 사나이들: anchor>5589>444 리위크

ㄴ카즈 anchor>5589>443 카즈 리위크 SS승급
ㄴ에시디시 anchor>2372>800


페어리 테일: anchor>2709>747
ㄴ 에밀리아 anchor>2709>744

로도스 아일랜드: anchor>2709>249
ㄴ 아미야 anchor>3064>918
ㄴ나나코로비 네네 anchor>2885>369
ㄴ박사 anchor>2885>628


일도살가(一刀殺家) 화랑( 花娘 ) anctalk>14810>1985
ㄴ 이매화 anctalk>14810>2053


흑색창기병대 anctalk>14810>2158


만귀야행 anctalk>14810>3477
#352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5:34
하지만 몇 가지의 이유가 있다.
#3525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26:34
모르고 따랐다면 무능이며 알고도 따랐다면 탄식할 수 밖에 없다
#3526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6:59
이유를 설명할까?
#3527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27:07
ㅇㅇ
#3528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7:58
우선 첫번째.

개인적인 은혜를 입었다.
#3529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28:02
히틀러와 나치의 대학살은 어떤 이유든지 정당화가 불가능하긴 하지
#353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8:51
롬멜은 본래 귀족 출신이 아니다.

하지만 실력이 뛰어난 헌터였다.

그 재능을 눈치챈 히틀러는 롬멜을 포섭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었다.
#3531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9:07
즉 히틀러 덕분에 롬멜은 빠르게 헌터로서 성장할 수가 있었다.
#353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9:30
롬멜은 그렇게 젊은 나이에 S랭크, 그리고 SS랭크까지 올라갔다.
#3533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29:55
그리고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전에

히틀러가 「구국의 영웅」 스킬을 각성.
#353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0:52
독일을 위기에 몰아넣을 정도로 위험도가 높은 SS랭크 게이트 안에서

히틀러는 「구국의 영웅」 스킬로 롬멜을 백업.

롬멜은 트리플 랭크에 도달하면서 게이트를 클리어한 일화가 존재한다.
#353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0:57
이해가 되나?
#3536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1:40
젊은 시절부터 출신이 미천했던 자신의 재능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후원해줌 + 위험한 게이트에서 백업해줌 + 덕분에 트리플까지 올랐음.
#353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2:19
게다가 실제로 독일을 위험에 빠뜨릴 법한 게이트도 클리어했으니.

롬멜 입장에서는 콩깍지가 씌일 수밖에 없단 것이다.

아무리 트리플 헌터라고 해도 인간으로서의 감정 정도는 존재한다.
#3538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33:33
무협지의 협의 같은 거군

세상의 기준과는 다르지만 은혜를 입었으니 그 대상이 천하의 악인이라도 나는 그 은을 갚겠다 하는
#353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3:49
히틀러는 롬멜에 대하여 진심으로 믿고 신뢰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354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5:42
인간으로서의 유대라고 말할 수 있다.

히틀러는 개인으로서는 딱히 불친절한 자가 아니었다.

증언에 따르면 히틀러는 개인으로서는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이었다고 하지.
#3541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6:05
두 번째 이유.

당시 독일 상황이 좆같은 건 팩트였다.
#354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6:58
히틀러는 그냥 이유 없이 공기 중에서 갑자기 나타난 악이 아니다.

독일의 패배와 분노, 굴욕, 증오 속에서 태어난 악이지.

롬멜은 트리플 헌터치고는 인간으로서 정상적인 감수성을 지닌 드문 인물이었다.
#3543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37:14
근데 그건 1차대전 일으키고도 져서 그런 거잖..
#354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8:04
anctalk>14810>3543

그래.

하지만 그 사실이 굶주림, 가난, 그리고 전쟁배상금을 내고 내정간섭을 당하면서 느끼는 좆같음을

희석시켜주진 않아.
#354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8:50
롬멜은 인간으로서 정상적인 감수성을 지닌 인물이었고

그래서 당시 독일의 상황을 타파해야 한다고는 생각했다.
#3546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39:48
그리고 그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면 무력을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이건 롬멜이 극악인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당시 시대 풍조가 그랬고, 롬멜이 군인이었기 때문이다.
#3547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41:26
근데 아우슈비츠 건은...
#3548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41:51
롬멜도 히틀러가 유대인이나 엘프에 대해서 음모론을 말할 때는

별로 내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음모론에 빠진 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 완벽한 지도자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지.
#3549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43:22
진짜 수용소 가스실 만들어서 통조림 공장하듯이 죽일 거라곤 예상 못했나
#355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45:37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이게 가장 중요한데.

히틀러는 처음부터 병신은 아니었다.
#3551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47:16
짝불알 콧수염 대마왕이 처음부터 ㅄ이 아니었다고?
#355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47:24
현대 지구에서도 히틀러는 집권을 하자마자 유대인을 비누로 만들진 않았어.

집권 초기의 히틀러는 그저 유대인을 추방하려고 했지.

롬멜이 왜 히틀러의 결점을 보지 못했냐고 묻는다면, 그건 히틀러가 처음부터 그 정도로 미친 놈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3553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47:57
anctalk>14810>3551

처음부터 병신이었다면 평민이 독일의 최고권력자가 될 수 있었겠어?

선악과 능력은 별도의 문제야, 참치.
#355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49:00
히틀러는 1933년에 집권했고

히틀러가 조직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기 시작한 건

1941년부터다.
#355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50:06
즉 롬멜은 집권 초반에는 ‘비교적’ 정상이었던 히틀러를 따랐고

히틀러의 결점에는 은혜를 입었으므로 흐린눈을 했다.
#3556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52:44
유대인 및 포로 대학살은 모른 척 한 건가
#355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53:47
anctalk>14810>3556

헌터 월드에서 롬멜이 그걸 눈치챈 건 1943년이었다.
#3558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5:54:22
히틀러가 독일 발전시킨 방법 자체가 전쟁으로 따갚되 못하면 ㅈ망하는 구조라서 연설이나 프로파간다 능력은 max인데 행정이나 실무 능력은 ㅄ 맞는 거 같은데
#355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57:01
트리플 헌터가 그걸 모를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당시 롬멜이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상대하던 적군이 존나 강했기 때문에

독일 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세세하게 알아볼 여유가 없었을 뿐더러

‘내가 믿는 그 총통이 그런 짓까지 할 리는 없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560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5:57:46
뭘 상대했길래
#3561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5:59:56
참고로 롬멜은 조직적 학살을 눈치챈 뒤에는
히틀러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

그게 말년에 히틀러와 완전히 사이가 벌어져버린 원인이다.

국가의 기본 토대는 정의여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저 위의 지도부는 깨끗하지 못하다.
학살 행위는 커다란 범죄다.

따위의 말을 굳이 숨기지도 않았고, 히틀러와는 관계가 파탄났다.
#356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07:57
뭐, 포로 학살이나 엘프나 유대인을 학살하는 건 어쨌든

유럽을 군사적으로 정복해버리는 것은 망설이지 않고 긍정했었고

딱히 성인군자 같은 건 아니다.
#3563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6:08:36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군인
명령 받은 건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라 말하는
#356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09:20
롬멜은 전쟁터에서 적군을 죽이는 건 당연시했다.

포로는 정중하게 대우했지만.
#3565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6:13:14
그러고보니 나치 청산 개빡세게 했나 보네?
5대 길드 노워크도 협력했다고 날리고 롬멜 날리고
#3566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6:13:53
멜뤼진이 나치는 진짜 제대로 매듭 지으라고 선 그었나본데
#356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15:02
anctalk>14810>3565

롬멜은 세계대전 말기에 트리플 헌터와 일기토를 벌이다가 전사했어.

솔직히 도망치려면 도망쳐서 살아남을 수도 있었지만, 본인이 목숨을 건 일대일 결투를 원했다.
#3568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15:46
노워크 길드의 경우, 아멜리아가 개박살을 내버리면서

나치 청산 문제만이 아니라 단순히 세력이 약해진 것도 커다란 원인이야.
#3569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6:16:51
아멜리아가 개박살 내게 된 원인이 나치 협력해서 그런 거잖아
#357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17:21
anctalk>14810>3569

하지만 그건 전쟁 도중의 정당한 교전이었고, 청산 작업은 아니었으니까.
#3571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6:19:00
아인츠베른 트리플 헌터도 19세기에 활동했던데 나치에 협력했다가 2차 대전에서 사망?
#357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21:59
Attachment
전쟁 그딴 거 무시하고 자기 혼자서 승천했음.
#3573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22:27
아인츠베른의 최대 목적은 세계정복 따위가 아니야.

초월이지.
#3574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6:22:43
근데 아인츠베른은 나치한테 협력했다지 않았나?
#357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23:32
anctalk>14810>3574

협력한다고 했지, 같이 싸워준다고는 안 했다.

최대한 손해는 피하면서 나치에게서 최대한 단물만 빼먹었다.
#3576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24:20
아인츠베른 가문은 남들과 진심으로 동맹이 되지 않아.

그저 초월에 도달하려고 할 뿐이고, 나치도 그 목적을 위한 도구일 뿐.
#3577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6:26:19
anctalk>14810>3014 라그나르도 나치 협력자였다는데 그럼 라그나르 가문도 나치 청산빔 맞았나?
#3578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27:47
anctalk>14810>3577

털렸다가 가문 복구한 게 지금이지.
#3579익명의 참치 씨(3eb00730)2026-10-13 (화) 16:28:56
멜뤼진이나 아멜리아는 나치 관련자들 재기를 허용했음?

우리나라로 치면 친일파들이 다시 잘 먹고 잘 살게 되는 건데
#3580익명의 참치 씨(3eb00730)2026-10-13 (화) 16:29:52
아무리 헌월이 생존 우선시라고 해도 말이지
#3581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30:30
anctalk>14810>3579

정작 예를 우리나라로 들면, 다시 잘 먹고 잘 살았잖아.
#3582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6:31:29
아멜리아나 멜루가 그런 걸 허용해줄 인물은 아니지 않나 싶어서
#3583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32:22
뭐 나치 관련자들이 전후에 어쨌냐고 묻는다면

멜뤼진도 아멜리아도 「본인의 죄는 본인에게만 물으면 된다」는 주의.

멜루는 「무고한 자를 해쳤다면 죗값은 받아야 한다」라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부모의 죄를 자식에게 묻는 것은 우스개야」라는 입장이었다.
#3584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6:32:30
우리나라는 상황이 안 좋았지

일제 청산 하려고 했는대 6.25 터져서 인원이 급히 필요한데 하필 그때 지식인 계층이 대부분 친일파여서 쩔 수 없이 그대로 기용한 케이스
#358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34:18
아멜리아는 멜루와는 다르게, 철저하게 실리주의.

「연좌제 같은 건 단순한 분풀이고, 청산도 사회안정에 필요한 만큼만 하면 그만」이라는 입장.
#3586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6:35:19
노워크 같은 건 걔네는 하이브 마인드에 미시세계 주민이라 몸뚱인 전함만 파괴하고 여전히 그대로 아닌가?
#358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35:20
아멜리아는 이런 국면에서는 절대로 감정적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과 사회 전체적으로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일을 결정하지.
#3588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38:43
아멜리아가 가장 많이 쓴 방법은 재판을 해서 사형시키는 것 따위가 아니라

목줄을 채워서 자기 부하로 만들고 형벌부대로 굴린 거였어.
#358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39:29
고위 헌터를 나치라고 죽이면 시체처리 비용이 발생할 뿐이지만

목줄을 채우면 유용한 전력이 하나 늘어난다.

합리주의자인 아멜리아에게 있어서 더 이득이 되는 것을 고르는 건 당연한 일.
#3590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6:41:59
라그나르나 노워크도 가문 단위로 혹시 모를 목줄 채워져있음?
#3591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43:14
anctalk>14810>3590

아멜리아는 연좌제는 안 한다니까?
#3592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6:46:30
연좌제가 아니라 혹시 모를 또 인류를 뒤통수 깔지도 모르는 상황을 대비한 비상대책용 수단이라는 합리적 대응?
#3593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46:52
뭐 배트맨이여?
#3594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6:47:26
솔직히 아멜리아면 배트맨 마냥 각 헌터들 약점 책 다 마련해놓을 거 같긴 해
#359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48:03
DC코믹스에선 저스티스 리그가 성격이 호구라서 그런 게 있어도 그냥 넘어가지만

헌터 월드에서 이유 없이 목줄 채우기는 선전포고지.
#3596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48:59
뭐 혹시 몰라서 「대응책」을 준비하는 것까지야

대부분의 강자들이 다 하는 짓이지만

목줄은 무리지.
#359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49:14
그랬다간 그냥 전쟁이니까.
#3598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6:53:49
트리플 헌터랑 10가문도 아니고 권문이나 성문이 전쟁이 성립이 됨?
#359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55:24
anctalk>14810>3598

미국과 호주는 압도적인 힘의 차이가 나잖아.

근데 호주가 트럼프에게 무조건 복종하던가?

힘의 차이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복종하는 건 아니야, 참치.
#360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6:57:12
현실지구의 사례도 그런데,

죽더라도 꺾이지 않는 건 헌터 월드의 조직이 더해.

화랑이 아리에 혼보다 강해서 개겼냐.
#3601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6:57:58
그렇긴 한데 트리플 헌터는 소위 준전능자들이니까 사자가 코끼리한테 개겨봤자 뭐가 되겠냐는 거지
#360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00:14
anctalk>14810>3601

헌터 월드는 뒤질 때는 뒤져도 부조리하게 복종하지 않는 상남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이고

그런 포학을 거듭하면 다른 강자들이 견제에 나서니까.
#3603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7:01:01
anctalk>14810>3600 그게 개겼다는 걸로 성립되는 거냐 혼 입장에선 성질 더러운 치와와 한번 쓰다듬어준 거 아니냐
#360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01:07
Attachment
특히 기독룡
#360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02:25
Attachment
이 기독룡이 없다면 참치가 말하는대로

트리플 헌터들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갑( 甲 )이었을 것이고

세계를 마음껏 쥐락펴락하며 포학을 거듭했을지도 모른다.
#3606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7:03:13
어째서 불교계엔 저런 존재가 없는 것인가!
붓다는 주무시고 계시나이까!
#360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06:21
Attachment
#3608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7:07:35
실제 멜루는 안 저러겠지
#360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08:09
Attachment
#3610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7:09:13
여러 흡혈귀가 모인 거면 성문일 거고 가문으로 하면 권문인데 흐음
#3611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7:14:33
미친 상인간들만 모인 헌월
#3612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7:15:07
꼬우면 꼽다고 박고 죽을 인간들이 수두룩 빽빽해
#3613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15:24
전부 그런 건 아니다만……

재기 넘치는 헌터일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지.
#361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16:31
그리고 사실 현실 지구에도 그런 인간은 꽤 있거든.

사과하기 VS 자살하기 에서 후자를 고르는 인간들.
#3615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7:17:10
보통 그런 사람들 보고 사회성 없다 괴팍하다 라고들 일컫지
#3616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18:08
「고위 헌터」일수록 대부분 일반인보다 겁이 없는 건 필연이야.

왜냐고?

그러면 겁 많은 인간이 평생동안 몬스터랑 생사결을 벌이겠냐?
#361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18:24
자기 목숨을 아끼는 인간이라면

애초에 고위 헌터가 되지 않아.
#3618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18:44
적어도 대부분의 헌터는, 평생동안 목숨을 건 사투를 피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위 헌터의 자리에 오른 거라고.
#3619익명의 참치 씨(3eb00730)2026-10-13 (화) 17:19:08
로보트닉: 엥 우린 안 그러는데요?
#362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21:01
‘대부분’
#3621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7:21:46
로황들 진짜 씹하남자들이네
#3622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7:24:07
헌월에서 상남자로 살아남기
#3623익명의 참치 씨(3eb00730)2026-10-13 (화) 17:26:04
기가 채드라도 마음 속에 품게?
#362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26:08
애시당초 헌터 월드에 겁쟁이만 가득하다면

이미 헌터 월드는 멸망했어.
#3625익명의 참치 씨(3eb00730)2026-10-13 (화) 17:27:42
슈퍼 겁쟁이들의 쉼터
#3626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28:17
그러면 참치는 목숨 걸고 마족, 무림인, 좀비, 괴이, 외계인, 초능력자, 사이보그, 거대괴수, 거인, 크툴루의 권속이랑 싸울 수 있단 말이냐.

그것도 일회성이 아니라 생업으로?

아무리 각성 능력이 주어진다고 해도 말이지.
#362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28:54
프로 헌터라는 건!

생업으로 그런 놈들이랑 싸우는 놈들이란 말이다!

상남자 집단이 아닐 리가 없잖아!
#3628익명의 참치 씨(3eb00730)2026-10-13 (화) 17:30:33
용기란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 공포를 내것으로 삼는 것이다!
#362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31:30
이렇다 보니 본래 헌터는 남자가 더 많은 직업이기도 하고.

뭐 유니온 상위 클래스는 초월적 존재의 농간으로 여초 상태지만.
#3630익명의 참치 씨(3eb00730)2026-10-13 (화) 17:33:56
헌터들이 씹상남자 업종이면 아리에는 뭐냐 개씹기가채드임?
#3631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35:14
아리에는 상남자가 아니라 그냥 또라이들이지.
#363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35:37
아니, 잘못 말했어.

개미친씹또라이 들이지.
#3633익명의 참치 씨(3eb00730)2026-10-13 (화) 17:37:50
상남자라도 진짜 뒤질 거 같으면 몸은 빼는데 진짜 안빼고 뒤질 거 같은 놈들
#3634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7:43:09
★투생지체랑 귀식계 좀비화랑 붙으면 어떻게 됨? 좀비한테 물렸는데 그것도 투쟁이라고 세포가 계속 진화함?
#3635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43:54
anctalk>14810>3634

전투 도중이라면 극복하고 적응하고 성장한다.
#3636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44:08
전투 도중이어야 한다는 게 제약!
#3637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7:45:20
귀식계에 넘치는게 좀비때니 원
#3638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7:49:33
생각해보면 아리에 입장에서는 한번만 패배해도 ㅈ되겠네

막대한 재력도 없고 든든한 정치적 친구도 없고 온리 무력 하나로 지금 입지 지키는 거니까
단순 강한 것만으로는 안되고 적으로 도릴 엄두조차 못 내게 강해야 하는 거고

아리에 해볼만 한데 생각이 퍼지는 순간 개나소나 덤빌 거니까
#3639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50:15
개나 소나 덤비면 아리에 입장에서는 오히려 대축제라고.

합법적으로 살인을 할 수 있으니.
#3640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51:04
그리고 그런 극한상황이면 투생지체가 풀스펙으로 작동하여

어마어마하게 강해져버린다.
#3641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7:51:44
???: 패배를 알고 싶다...
#3642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52:51
아리에 직계들은 항상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러 오길 바란다.

그러면 살인을 할 수 있으니까.
#3643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7:54:00
너무 강해서 정치도, 금력도 필요없어져 버리는 경지가 있다...
#3644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7:55:11
10가문 중에서도 평균 전투력 최강이라 불리는 가문이 좆으로 보이드나!
#3645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7:56:15
바키에서 완력 하나로 세상을 좌지우지 하는게 무슨 뜻인지 잘 알았다
#3646익명의 참치 씨(43bedfdb)2026-10-13 (화) 17:59:02
그렇지만 다른 10가문들은 자기들이라면 아리에 이겨먹을 수 있다 하겠지?
다들 실력만큼이나 자존심도 충만하니까
#3647안즈◆X05HDd2FJ6(7a94856b)2026-10-13 (화) 18:01:24
anctalk>14810>3646

정면에서 이긴다고 자신하는 건 단순한 바보야.

하지만 「자신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끌어들인다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3648익명의 참치 씨(61005dbb)2026-10-13 (화) 18:02:54
솔직히 물타입 포켓몬이 상대 바다로 끌고 오면 이겨야하는게 당연한게?
#3649익명의 참치 씨(3eb00730)2026-10-13 (화) 18:05:58
쟤네도 종족값 체급은 같은 600족이니까 비바라기 깔고 쾌청 깔고 아무튼 필드 다 깔면 당연히 이겨야지
#3650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3 (화) 23:07:50
★오늘은 연재가 가능하실까요?
#3651익명의 참치 씨(c8f47daf)2026-10-13 (화) 23:53:33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

anctalk>14810>1956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

기둥 속 사나이들: anchor>5589>444 리위크

ㄴ카즈 anchor>5589>443 카즈 리위크 SS승급
ㄴ에시디시 anchor>2372>800


페어리 테일: anchor>2709>747
ㄴ 에밀리아 anchor>2709>744

로도스 아일랜드: anchor>2709>249
ㄴ 아미야 anchor>3064>918
ㄴ나나코로비 네네 anchor>2885>369
ㄴ박사 anchor>2885>628


일도살가(一刀殺家) 화랑( 花娘 ) anctalk>14810>1985
ㄴ 이매화 anctalk>14810>2053

미니크리에이터즈 인더스트리 anctalk>14810>3445
ㄴ 글레스트노웍 anchor>5972>214


흑색창기병대 anctalk>14810>2158


만귀야행 anctalk>14810>3477
#3652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4:01:06
Attachment
#3653익명의 참치 씨(c23fadf5)2026-10-14 (수) 04:46:09
개!추
#3654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5:29:28
여담이지만 다빈치는 현실 역사에서도 검객으로서 탁월했다고 한다.
#3655익명의 참치 씨(aefdea95)2026-10-14 (수) 06:34:46
★헌월의 리히테나워는 어떤 검술이었음?
#3656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6:35:00
어라, 안즈가 말한 적 없던가?
#3657익명의 참치 씨(9f73989b)2026-10-14 (수) 06:36:05
만능의 천재(진)
#3658익명의 참치 씨(aefdea95)2026-10-14 (수) 06:38:20
리히테나워는 말한 적 없어
#3659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6:45:54
anctalk>14810>3655

여러가지 특징이 있지만, 유파 리히테나워 최대의 특기는 바로

블레이드 바인드( Blade Bind )라고 하는 기술이다.
#3660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6:47:47
방대한 기술 체계이다만………

대인전, 그 중에서도 특히나

「검객끼리의 결투를 상정하고 있는 검술」이다.
#3661익명의 참치 씨(aefdea95)2026-10-14 (수) 06:56:30
리히테나워도 아리에의 검술인가?
#3662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6:56:57
다르다.

리히테나워는 아리에가 아니었어.
#3663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6:57:28
참고로 블레이드 바인드가 어떤 기술이냐고 한다면

「고정」이다.
#3664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6:58:47
검을 맞부딪친 순간, 상대의 검을 그 위치에 「묶는다」.

상대는 검을 움직일 수 없다.

그리고 검객끼리의 결투에서 상대의 검이 움직이지 못한다면

그건 즉 상대는 비무장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의미이며

검객끼리의 결투에서 그것은 곧 승리를 의미한다.
#3665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7:02:26
원리를 대강 설명하자면

검을 부딪친 순간, 격돌로 발생한 에너지가 상대방의 칼날에 전이된다.

그리고 그 에너지가 상대의 검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는데에 사용된다.

어떤 방향으로 검을 움직이려고 해도 그에 반대되는 벡터로 작용, 상쇄.

에너지가 상쇄되므로 결과적으로 검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 사이에 슥하고 베어버리면 이긴다.
#3666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07:04:44
That easy.
#3667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7:06:28
이게 기초, 좀 더 발전하면 더 굉장한 일도 가능하게 된다.
#3668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7:09:24
무武라는 건 결국 움직임을 의미한다고 리히테나워는 생각했으며

그는 또한

승리의 본질은 상대를 죽이는 게 아니라 상대가 움직일 권리를 빼앗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3669익명의 참치 씨(a35f8fa6)2026-10-14 (수) 07:10:11
독일 내에서 아리에 외의 자기류 검술을 만들어내다니 굉장하잖아
#3670익명의 참치 씨(a35f8fa6)2026-10-14 (수) 07:16:19
★아리에 사람들은 다 제각각 검술 들고 다니던 거 같은데 아리에류가 공통적으로 가지는 기본 특징이나 기술이 있나?
#3671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7:16:50
anctalk>14810>3670

검의( 劍意 )
#3672익명의 참치 씨(a35f8fa6)2026-10-14 (수) 07:17:12
아 그게 초식이었나
#3673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7:17:36
초식이 아니라 기본 특징

그와 동시에 다른 검사들을 능가하는 강점
#3674익명의 참치 씨(e90d8057)2026-10-14 (수) 07:19:06
검의는 아리에라면 타고나는 거? 아니면 아리에라도 깨달음 없으면 못 얻는 거?
#3675안즈◆X05HDd2FJ6(479e3795)2026-10-14 (수) 07:19:38
anctalk>14810>3674

스탠드 능력 같은 거임.

고유하게 타고나지만, 변화 가능함.
#3676익명의 참치 씨(a35f8fa6)2026-10-14 (수) 07:21:15
스탠드라 그러고보니 터스크 왠지 아리에한테 잘 어울릴 거 같지 않나
살의 만땅인 스탠드란 점에서
#3677익명의 참치 씨(aefdea95)2026-10-14 (수) 07:22:23
손톱탄 ㅈㄴ 날카롭더라 뭔 단분자커터인줄;;
#3678익명의 참치 씨(aefdea95)2026-10-14 (수) 07:25:31
리히테나워도 살아있을 적엔 세최검 후보였나
#3679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08:36:19
갤러리 능력을 지닌 캐릭터도 재밌을지도
#3680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08:36:38
클래스로 따지면 「랑」 정도일라나?
#3681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08:37:10
갤러리에 특수 능력 붙으면 더 올라갈 테고.
#3682익명의 참치 씨(a35f8fa6)2026-10-14 (수) 08:59:35
★마법계의 위업 이랬나? 그것도 노블 베인 마냥 물려줄 수 있음?
#3683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09:16:04
갤러리 특수능력이면 어떤 형식이 되는 걸까?
#3684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09:21:45
anctalk>14810>3682

개인의 업적을 물려주는 건 불가능!
#3685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09:22:35
anctalk>14810>3682

실시간으로 모든 헌터에게 보이는,

참가 가능한 갤러리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창조?
#3686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09:23:20
헌터 갤러리 뭐 이런 거
#3687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09:27:49
아아 미술관의 갤러리 같은걸 생각했는데 디시쪽이였는가
#3688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09:34:49
★개인이 아니라 혈족이나 종족 조직 나라등의 단체 단위로 쌓이는 업적등도 있어요?
#3689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09:38:31
anctalk>14810>3688

위업은 무조건 개인 단위.

단체로 오우거를 잡았다고 해도

「오우거 사냥에 참가한 자」 같은

시시한 칭호가 붙을 뿐이고 효과는 적어.
#3690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09:39:24
단 오우거 사냥에서

「결정적이고 주요한 역할」을 했다면

더 나은 칭호가 붙기는 한다.
#3691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09:40:21
솔풀 특화
#3692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09:41:02
혼자 이룩하는 위업이 가장 낫지만!
#3693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09:46:46
아무래도 그게 가장 「영웅」적이지.
#3694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09:47:32
마법계는 그런 「영웅 전설」이 중심이라서.
#3695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0:00:17
용사파티가 마왕을 퇴치하는것도 왕도적이기는 하지만
#3696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10:01:43
마법계란 그러한 세상이다.
#3697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0:17:11
그것이 세계의 선택이라면 (엘… 프사이… 콩그루)
#3698안즈◆L/f7Ag/tTa(3bed0f12)2026-10-14 (수) 10:20:06
선택이 아니라 법칙……!
#3699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1:16:49
후!
#3700익명의 참치 씨(aefdea95)2026-10-14 (수) 11:36:19
하!
#3701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1:37:27
뭐? 하 가문이라고?
#3702익명의 참치 씨(faba1b11)2026-10-14 (수) 11:50:26
뭣! 하가문이 나타났으니 아리에도 덩달아 나타났다고!
#3703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01:09
Attachment
#3704익명의 참치 씨(faba1b11)2026-10-14 (수) 12:09:27
둘은 문제아지만 최강
#3705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09:49
솔직히 최강은 류와 발제라이드라고 생각해요.
#3706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11:24
혼 백련 트리플의 영역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범부여...
#3707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12:18
범부컷 존나 빡세네…….
#3708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13:42
메어리는 자기 아빠도 강자가 아니라고 단언 했다고 그 기준법에 비하면 상냥하지요
#3709익명의 참치 씨(5967176a)2026-10-14 (수) 12:14:23
걔네가 범부면 세상 99%는 인간도 못되는 개미ㅈ이여
#3710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16:29
그.. 그치만 혼은 다 큰 어른이 되어서 아직 알데란에게 다쳐서 피 를렸잖아요(봇치 짱 풍)
#3711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16:39
아직 어린
#3712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17:55
알데란에 비교하면 재능 없긴 하지.

평범한 천재니까.
#3713익명의 참치 씨(1e9e138d)2026-10-14 (수) 12:18:12
우리도 어른 되가지고 종이에 베이면 피 나지에
#3714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22:13
Attachment
#3715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23:28
디딤돌로 삼아서 유일무일한 검이 되겠다고 선언 했는데 제자에게 완전히 추월당해서 지금의 전성기보다 한참 약한 알데란보다도 못한 상태니
#3716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24:43
근데 혼이 알데란과 싸우면서 강해진 건 맞다.

트리플 헌터의 영역에는 닿지 못했지만 말이야.
#3717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26:22
알데란이 계속 옆에 있었다면 달랐을지도 모르겠지만……….

알데란은 몇 년도 안 지나서 아리에 가문을 나가버렸고.
#3718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27:17
그야 알데란도 검술 시사한데는 생각하는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리에는 정 붙일만함 곳이 아니기도 하고
#3719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30:47
★그런데 헌터월드에서 혼 말고 개쩌는 재능을 가진 아이를 납치같은 일을 해가면서까지 제자로 삼은 경험이 있는 인물은 있어요?
#3720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31:23
anctalk>14810>3719

현대에도 중국에서는 딱히 드물지도 않은데.
#3721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32:57
마경이었다
#3722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34:06
중국에서는 강자인데 제자가 필요하고 성질이 더러우면

제자 후보의 가족들을 다 죽여버리고 납치하기도 한다?
#3723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34:37
혼은 양식 있는 편이였구나
#3724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38:17
가족들을 다 죽여버리면 제자가 오직 나만 부모로 보게 되잖아.

간단한 논리지?
#3725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39:45
★류도 비슷한짓 한적 있나요? 혼 못지않게 강해지는데 진심 세력이지만 나름의 인협심을 가진 인물이기는 한데 전세계의 강자들에게 거부권 없는 대련을 하는 양반이기도 해서 종잡을수가 없믄데
#3726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40:22
없어.

류는 자신을 능가하는 재능을 만나본 적이 없으니까.
#3727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43:15
있었다면 했을것 같은 뉘앙스네요
#3728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43:41
그런데 류는 안 했을 것 같네.
#3729익명의 참치 씨(7e8301f0)2026-10-14 (수) 12:43:50
호오
#3730안즈◆3CUJKW63UK(7a94856b)2026-10-14 (수) 12:55:34
Attachment
#3731익명의 참치 씨(401d6e93)2026-10-14 (수) 14:08:29
흠
#3732익명의 참치 씨(401d6e93)2026-10-14 (수) 14:37:04
【 조직명 】 뮈라 척 가

【 조직 목표 】 딱히 없다.

【 위치 】 프랑스

【 영향력 】
권문 28가.

'압도적인 힘 앞에선 어떤 기술도 필요 없다'는 것이 가문의 모토.

그 모토답게 가문원들은 기술 따윈 필요 없다는 듯한 압도적인 완력과 피지컬을 타고 난다.

어느 정도냐면 용의 피를 이은 것 아니냐는 말을 돌 정도로 장사로 태어난다.

야생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이 기본 베이스지만 별개로 일처리는 왠만한 인텔리들도 인정할 만큼 똑바로 한다고 한다.

시조인 척준경이 정치적인 감각이 부족해 정치 싸움에 휘말리다 못해 질려 고려 땅을 떠나 프랑스까지 오게 된 만큼

그의 유훈으로 '문무양도, 휘둘리지 않으려면 지혜 또한 갈고 닦으라.'라고 하는 말이 전해 내려오기 때문.

그 덩치에 그 피지컬로 안경 쓰고 이지적이게 컴퓨터 두드리는 모습을 보면 인텔리 바바리안이 따로 없다고.

【 역사 】
고려제일검 척준경을 시조로 두는 가문.

척준경이 시조인데 왜 위치가 프랑스냐 묻는다면...

무력은 출중했으나 정치적 감각이 부족해 파벌들의 싸움에 이리저리 휘말려 원치 않은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

그 끝에 스스로 고려 땅을 떠나 세계를 떠돌아 프랑스에 정착해 척 가의 피는 프랑스에 자리잡게 되었다.

단 고려 땅을 떠났으나 척준경은 아직 고려 왕조에 대한 충성심이 남아 있었기에

'고려 왕족들의 핏줄이 완전히 멸문했다면 신경 쓰지 마라. 단 그 핏줄이 이어졌고 곤란에 처했다면, 한번은 도와라.'

라는 말을 남겼다.

그 인연이 닿아 한국의 진 가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진무짐이 오리진 게이트 때문에 죽고 진가가 흔들릴 때,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준 것이 이들이다.

【 근황 】
권문 28가. 프랑스 제일의 무가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 고유 】
[사검식(四劍式)]
살아생전 같은 상대에게 4번 이상 검을 휘둘러 본 적이 없다하여 붙여진 척준경의 검술.

[일검에 천명을 베고.]

[이검에 태산을 베며.]

[삼검에 바다를 가르고.]

[사검에 공허를 참한다.]

• 제 일식(一式), 일검참천 (一劍斬千)

• 제 이식(二式), 이검참산 (二劍斬山)

• 제 삼식(三式), 삼검참해 (三劍斬海)

• 제 사식(四式), 사검참허 (四劍斬虛)

[용혈지체]
[놈은 태생부터 장사야. 용의 핏줄을 타고난 게 틀림없네!]

사람들은 척준경의 신력을 보고 그가 용의 핏줄을 타고났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소문이 대를 이어져 내려오면서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상관없어졌다.

옛말에 삼인성호라 하여 세 사람이 입을 모으면 없던 호랑이도 만든다란 말이 있다.
그 말처럼 척 가에는 어느새부터 진실로 용의 피가 흐르게 되었다.

[일기당천 만부부당]
홀로 전장을 압도했던 척준경의 피가 스킬화된 것.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능력치가 올라간다.


#3733안즈◆L/f7Ag/tTa(7a7bfd40)2026-10-14 (수) 15:41:26
왜 하늘이 제일 약한 것임?
#3734익명의 참치 씨(3dd4abf2)2026-10-14 (수) 22:57:53
그야 하늘 천이 아니라 일천 천의 그 천이니까..?
#3735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4 (수) 23:24:01
아, 그러네
#3736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4 (수) 23:24:23
천명이라고 하니까 天命인 줄 알았잖아
#3737익명의 참치 씨(034cc8af)2026-10-15 (목) 01:09:42
★오늘은 연재가 가능하실까요?
#3738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01:11:18
Attachment
#3739익명의 참치 씨(034cc8af)2026-10-15 (목) 01:23:59
오믈도 안되었는가 유감이다
#3740익명의 참치 씨(3dd4abf2)2026-10-15 (목) 05:10:27
★유옥계나 성간계의 최상급 임플란트나 의체 정도면 아리에 하 가문에도 대응할 수 있나?
#3741익명의 참치 씨(e8912185)2026-10-15 (목) 05:44:36
임플란트나 의체를 제대로 다룰수 있냐부터 메인테넌스등 고려할게 너무 많다
#3742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05:52:24
anctalk>14810>3740

유옥계가 규모가 작은 세상이라서 좆밥같이 보일 수 있고 실제로 파밸도 대체로 하위인 건 맞으나

천상계로 가면 결코 무시할 수 없다.
#3743익명의 참치 씨(e8912185)2026-10-15 (목) 05:59:00
근데 그걸 제대로 쓸수 있냐가 문제겠지
#3744익명의 참치 씨(e8912185)2026-10-15 (목) 05:59:36
까놓고 말해서 최고급 컴퓨터인데 하드웨어가 윈도우 ms-dos 같은경우면 말짱 꽝이니까
#3745익명의 참치 씨(e8912185)2026-10-15 (목) 05:59:47
하드웨어란다 소프트웨어가
#3746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06:29:16
후우.
#3747익명의 참치 씨(f3f60e0c)2026-10-15 (목) 06:50:10
어느 세계든 최상권 전력 쯤 되면 절대로 만만치 않겠지
페허경 파워 밸런스 최하권인 귀식계도 어마무시한 특수좀비나 사이커 등이 있고
#3748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06:58:33
「넥서스」는 쉽게 말하면 인공지능이 무한한 재귀개선을 반복한 끝에

너무 똑똑해져서 릭 산체스나 닥터 후보다도 훨씬 더 똑똑해지고

일종의 임계점을 넘어서 현실 조작 능력까지 획득한 경우.
#3749익명의 참치 씨(d93dc201)2026-10-15 (목) 07:04:02
과학계 오리진 게이트의 보스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 존재인지는 「에덴의 뱀」이 톡톡히 보여주었다
#3750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07:04:39
안즈가 그때부터 이미 말했지만

오리진 게이트의 보스치곤 그다지 강한 편이 아니란 말이지, 뱀.
#3751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07:07:54
음… 귀살대로 치면 우즈이 텐겐 정도의 서열이려나?
#3752익명의 참치 씨(d93dc201)2026-10-15 (목) 07:08:11
오리진 게이트의 보스 중에서도 특히 강한건 역시 신화계의 거인의 왕이나 성간계의 디바우러의 여왕등일려나
#3753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07:08:50
anctalk>14810>3751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귀살대의 주들을 「생전에 도달했던 최고점 기준」으로

전투력 서열을 매긴다고 가정했을 때
#3754익명의 참치 씨(3848fee4)2026-10-15 (목) 07:12:29
텐겐은 반전 발현도 되기 전에 팔하고 눈 날려먹고 은퇴 했으니
#3755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07:13:26
하지만 마누라 셋에 반점도 안 나와서 장수했죠?
#3756익명의 참치 씨(3848fee4)2026-10-15 (목) 07:14:46
역시 귀살대 같은건 길게 살고 싶으면 할 직업이 못되
#3757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07:16:43
그래서 죄다 애미애비 없는 앰생들이잖…
#3758익명의 참치 씨(e170eb9e)2026-10-15 (목) 07:22:56
그야 정상적인 부모라면 애한테 이런 극한 직업 하게 하지 않을 테니....
#3759익명의 참치 씨(3dd4abf2)2026-10-15 (목) 08:48:23
그 부모친인 원수 갚으려고 들어간 애들이니까
#3760익명의 참치 씨(5cd1378e)2026-10-15 (목) 09:51:49
★헌월에서 은원 갚겠다고 사적 제제나 보복으로 살인하면 범죄임?
#3761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09:58:03
anctalk>14810>3760

정상참작
#3762익명의 참치 씨(3dd4abf2)2026-10-15 (목) 10:53:51
하긴 그래서 아리에들이 빆에 가문원 죽으면 복수하겠다고 합법 살인 할 수 있겠구나
#3763익명의 참치 씨(3dd4abf2)2026-10-15 (목) 11:28:31
★노블 베인 각성 전에는 안 그랬는데 노블 베인 각성 후에 성격이 점점 변하기도 하나요?

전에는 아니었는데 투생지체 각성하고 전형적인 아리에로 변한다던가
#3764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2:03:24
그런데 이것도 국가마다 상황이 다르기는 한데

미국에서는 판사들이 정상참작을 많이 해준다.
#3765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2:04:57
anctalk>14810>3763

투생지체는 기본적으로 아주 어린 시절부터 각성하는 힘이라서

뒤늦게 각성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3766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2:05:19
태어날 때부터 투생지체를 각성한 상태로 태어나는 경우도 많으니까.
#3767익명의 참치 씨(3dd4abf2)2026-10-15 (목) 12:15:18
잠재되었긴 한데 각성이 늦게 된다는 경우도 있다고 했어서
#3768익명의 참치 씨(3dd4abf2)2026-10-15 (목) 12:15:23
노블 베인이
#3769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2:15:43
그래서 ‘거의’
#3770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2:16:26
보유한 스킬이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투생지체는 기본적으로 정신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3771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2:17:01
아리에 가문은 스킬 탓에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본성이 전투광에 살육광이라는 의미지.
#3772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2:17:26
뭐 스킬 탓이 아니라고는 하더라도

뒤늦게 자기 본성에 눈을 뜨는 아리에 가문이라면 있을 수 있겠지.
#3773익명의 참치 씨(cee925b9)2026-10-15 (목) 12:48:12
★성클래스 입학 시험 소재료 가능?
#3774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2:48:28
지금은 무리
#3775익명의 참치 씨(cee925b9)2026-10-15 (목) 12:53:54
★아리에랑 비슷하게 하가문도 특정 조건에 서면 이길 수 있다고 다른 10가문들은 생각?
#3776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2:54:33
아리에랑 하는 세력으로서는 호각이라는 평가가 중론이니까.
#3777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2:55:09
1대1 결투라면 아리에를 좀 더 높게 쳐주는 것이 중론이지만.
#3778익명의 참치 씨(cee925b9)2026-10-15 (목) 13:12:23
신의 지팡이를 정통으로 쳐맞아도 안 죽을 거 같은 하 몸뚱이를 뚫을 수 있게 하는 특정 조건이면 대체 뭐임...
#3779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3:21:33
가령 아가츠마를 예로 들어주지.

우선 영맥이나 성지를 기반으로 신전( 神殿 )을 만든다.

참고로 아가츠마의 신전은 술법가의 영역보다 더 유리한 공간이다.

신전에 더하여 몇 가지의 결계를 쳐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여신전생을 통하여 신구를 제작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 뒤에
제례를 통하여 현세에 성좌까지 강림시킨다.

거기에 추가로 음양술을 익혔다면 식신도 잔뜩 만들어둘 수가 있고
요괴 따위를 조복시켜둘 수도 있을 것이다.

아가츠마의 기량이라면 괴이를 조복하는 일도 가능할 수도 있지.

이렇게 준비를 끝낸 뒤에 하 가문의 직계를 끌어들인다.
#3780익명의 참치 씨(cee925b9)2026-10-15 (목) 13:29:09
어후 왤케 복잡하냐
#3781익명의 참치 씨(034cc8af)2026-10-15 (목) 13:35:18
전쟁은 원래 생각할게 많은거니까
#3782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3:39:18
이런 거 없이 그냥 길거리에서 싸우기 시작하면 아가츠마가 아하에게 이기는 건 매우 어렵지.
#3783익명의 참치 씨(034cc8af)2026-10-15 (목) 13:42:15
어렵더라도 불가능하지는 않는게 10가문 퀄리티
#3784익명의 참치 씨(366d4b75)2026-10-15 (목) 14:05:22
일단 아하도 같은 10가문이라는 건 안비밀
#3785익명의 참치 씨(034cc8af)2026-10-15 (목) 14:06:27
?같은 10가문이니까 하는 말이지 않나?
#3786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4:09:24
Attachment
.
#3787익명의 참치 씨(034cc8af)2026-10-15 (목) 14:12:59
그건 그런가
#3788안즈◆3CUJKW63UK(32443cf6)2026-10-15 (목) 14:44:26
Attachment
#3789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5:02:32
무한 탄창 무반동 워해머식 볼터 캐논을 제
손에 쥐어준다면...
#3790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5:03:57
그거 해봤자 화력으로는 유탄발사기 정도 아닌가.
#3791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5:12:05
그렇다면 메가 볼트 캐논을...
#3792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5:13:49
당장 권문 중 하나인 셀타리온 가문은 대놓고 소행성도 쉽게 뽀개버리고

수고 좀 들이면 행성파괴 수준까지 가는데. 순수 육체능력만으로.
#3793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5:18:55
셀타리온급 육체가 특징인 권문이나 성문이 또 있나?
#3794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5:20:05
anctalk>14810>3793

참치가 만들면 있겠지?

단순한 육체능력은 권문 28가 중에서도 톱 클래스라는 건 확정.
#3795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5:26:20
셀타리온 육체능력은 하 가문에 비견된다는 이야기 였죠. 무의 소양에서 하가문이 한참 앞서지만 셀테리온 특유의 초능력이 있다는 차별점 있어서 크게 밀리지는 않지만 숫자가 9명정도 밖에 없는게 권문에 머물고 있는 가장큰 이유라고ㅠ하셨던가
#3796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5:28:47
반대 아님? 초능력이 있어도 무술에서 딸려서 밀리는
#3797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5:29:20
Attachment
#3798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5:29:26
Vs라면 역시 검술 카테고리가 가슴을 뛰게 한단 말이지
#3799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5:29:35
샹미 논쟁이라던가
#3800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5:29:46
제다이 검술도 멋있지.

시퀄? 그게 뭐지?
#3801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5:31:25
제다이 검술은 설정 상 포스로 수읽기 하는 거라던데 영상의 한계인지 오리지널 영화는 붕쯔붕쯔
#3802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5:32:07
권문 28가

로스차일드 가 anctalk>14810>1252

니벨룽 가 anctalk>14810>1292

진 가 anctalk>14810>1428

남궁세가 anctalk>14810>1430

사천당가 anctalk>14810>1459

흑율黑律 가 anctalk>14810>1515

제갈세가 anctalk>14810>1605

해럴드 가 anctalk>14810>1769

우치하 가 anctalk>14810>1807

셀타리온 가문 anctalk>14810>1811

올코트 가문 anctalk>14810>2139

로드브로크 가문 anctalk>14810>3184

뮈라 척 가 anctalk>14810>3732
#3803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5:32:26
수 읽기 같은거 독백으로밖에 묘사못하는데 애니면 모를까 영화에서 하면서 분위기 식으니
#3804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5:33:26
1970년대 작품에게 거창한 cg를 기대하는 건 무리겠지
#3805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5:34:37
셀타리온 애들이 성간계던가? 과학이 주요 테마인 줄 알았는데 초능력에 포스 같은 것도 있나?
#3806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5:35:17
#3807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5:36:31
근데 우주 배경인 성간계는 너무 넓어서 종족적으로 초능력 쓸 줄 아는 외계인이나 과학으로 마법을 구현했을 수도 있겠는걸
#3808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5:38:37
성간계와 유옥계에는 초능력은 있어도 마법이나 신의 권능(어소리티)등은 없다고 전에 안즈가 공언하셨는데
#3809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5:41:04
나이트런 초상능력 같이 시작은 과학인데 아예 마법처럼 보이는 능력들 있잖아 그런 거

손에서 불 뿜고 얼음 날리고 전기 쏴대는
#3810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5:41:49
사이킥이 극에 달하면 마법이랑 별로 분간이 안 가긴 해.
#3811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5:44:25
마고열 같은 방식의 마법인가
#3812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5:46:35
워해머의 황제나 젤나가를 생각해봐
#3813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5:47:12
만류귀종
#3814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5:47:50
워패머 몰라!
#3815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5:48:11
Attachment
#3816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5:58:52
세최검조직은 어딜까

쾌검의 화랑인가! 아니면 용잡는 니벨롱인가! 그것도 아니면 천하무쌍의 척가인가!
#3817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6:00:41
anctalk>14810>3816
화랑 아니야? 왜냐하면 지금 앵커된 가주들 중에서는 그쪽이 가장 강하니까
#3818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6:05:15
세최검 조직은 아리에 아닌가?
#3819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6:08:51
셀타리온이 육체 능력으로 하랑 비견되는 거처럼 검술로 아리에랑 비견될 수 있는 조직이나 가문은 없나?
#3820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6:09:31
anctalk>14810>3818 거기는 조직이 아니라 가문이니까?
#3821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6:11:15
anctalk>14810>3819

참치가 만드는 거야!
#3822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6:13:49
성문 가문 다 합쳐서 조직 아님? 애초에 메이킹 앵커란도 【조직명】이렇게 되어있잖아
#3823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6:14:11
그리고 니벨롱이나 척가도 가문이라고
#3824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6:15:48
개연성이라고 해야하나 핍진성이라고 해야 하나

갑자기 툭 만들어서 얘넨 아리에만큼 검술 쩔고 개쎔! 이걸 잘 납득시킬 자신이 없거든
#3825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6:18:10
그걸 잘 생각하는 게 창작의 힘이제.
#3826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6:23:21
그리고 아리에는 전방위 검술 다 다룰 거잖아?

화랑은 쾌검 니벨룽은 도법 척가는 중검 이렇게 기술적 아이덴티티가 있는데 똑같이 모든 검술 다 다룸

생각해봤는데 이거 다루는 게 꽤 어렵단 말이지
#3827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6:33:22
쾌검... 중검... 도법...

기검..?
#3828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6:34:51
월아천충 처럼 검기 날리는데가 있어도 좋고
#3829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6:47:07
안즈님안즈님
#3830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6:47:16
?
#3831익명의 참치 씨(acd35931)2026-10-15 (목) 16:47:36
오늘은 연재 있나요?
#3832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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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3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6:48:03
아 줴줴이야
#3834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6: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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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6:48:44
?? ????: 질문에 물음표로 답하지 말란 말이다!
#3836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6:49:09
Attachment
#3837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6:50:57
★회귀한 경우로 두 10가문의 혼혈이 각 가문 노블베인을 전부 타고 나는 경우도 있음?
#3838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6:52:06
결국 이번주 연재도 무리셨나
#3839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6: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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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6:54:14
★헌터들은 기본적으로 대식가? 세포가 마력을 만드는 기관이면 세포가 더 힘을 낼 수 있게 열량을 공급해줘야 하니까
#3841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6: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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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talk>14810>3840

꼭 그런 건 아니지만, 무투파 헌터들은 대식가가 많고

무투파 외에는 보통이라는 느낌으로.
#3842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6:57:15
마리는 무투파는 아니지만 대식가지만
#3843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6:57:50
헌터들 몸 쓸 거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다 많이 먹을 거 같지

int캐들도 뇌 풀가동 시키다보면 영양소 급 땡길 거고 특히 단거라든가
#3844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7:05:14
슈퍼 솔저 혈청처럼 일반인도 헌터 신체스펙 갖게 해주는 혈청이라든가 있을려나
#3845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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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은 케바케라는 느낌으로 헌터마다 다 달라.

사실 헌터가 전투시 소모하는 에너지는 식사로 보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식사는 그렇게까지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식사가 아예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고, 나름대로 의미는 있다.

그래서 대식가인 헌터도 있기는 있다, 라는 감각이야.
#3846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07:01
Attachment
멜뤼진은 식사는 그다지 하지 않지만

술은 자주 마신다.
#3847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7:11:41
술고래용
#3848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7:11:57
anctalk>14810>3844 전에 안즈가 있다고 하셨다.
#3849익명의 참치 씨(acd35931)2026-10-15 (목) 17:18:51
셀타리온에 어울릴 만한 캐가 생각났는데 스토리를 생각 못하겠네
#3850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19:03
Attachment
#3851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7:22:50
2명째 셀타리온인가
#3852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23:23
Attachment
#3853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7:30:34
심플하기 짝이 없는 힘...인가
#3854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30:58
Attachment
#3855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7:33:14
성문의 조건은 그냥 심플하게 강한 조직이기만 하면 되는 것인가 해서
#3856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34:14
anctalk>14810>3855

허장성세가 아니라 진짜로 강할 것.

진짜로 실력을 가지고 문제없이 행사할 수 있을 것.

그 힘이 권문 28가에 필적할 것.
#3857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35:12
굳이 말하면 다른 조직에 종속되거나 의존하지 않으며

독립적인 조직이어야 할 것, 정도일라나.
#3858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35:30
심플하지?

실력만 보는 기준이야.
#3859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35:48
범죄조직은 안 되지만.
#3860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7:38:24
일단 만드는데 제약은 거의 없는 느낌
#3861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38:42
일부러 그런 컨셉이니까

실력주의를 극도로 중시하는 기준
#3862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7:46:43
★헌월 기준으로도 개빡센 지역 있나? 미개척지대나 절대방위선 같은 느낌으로다가 계속 헌터들 투입하
#3863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51:24
anctalk>14810>3862

진지하게 트리플 헌터들이 도전하면 해볼 만은 하지만
리스크를 감수할 수 없어서 방치되는 마경( 던전 )들이 있습니다.

마경을 제외하면 몬스터들이 점거하고 있는 땅은 그다지 없는데,
원래 역사에서 ‘식민지 개척시대’라고 부르는 그 근세의 시대에
헌터 월드에선 몬스터들을 몰아내고 인류의 영토를 확보했습니다.

당장 워싱턴도 그런 미개척지를 개척하는 일을 하다가 전사했고
칭기즈 칸도 그런 미개척지를 개척하는 일을 하다가 전사했습니다.

그런 오랜 전쟁 끝에, 현재는 지구의 토지는 거의 다 확보했습니다.

단, 아프리카나 호주 같이, 인류와 몬스터가 공존하는 토지는 있으며
그런 곳은 완벽하게 몰아내지 못해 땅따먹기 중이라는 느낌입니다.

그것 외에는, 앞에서 말한 마경( 던전 )들이 있습니다.
#3864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7:53:43
트리플 헌터조차도 "해볼만한데" 이라면 마경은 SS게이트 수준의 지옥인가
#3865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7:54:08
예전에 인류권은 70% 나머지 30%는 방위선이나 개척지대라고 했던 거 같은데
#3866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54:41
#3867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55:55
anctalk>14810>3864

단독으로는 장담할 수 없는 위험한 마경들이며

만약 트리플 헌터가 연합한다면 어떻게든 되겠지만

트리플 헌터들을 연합시키는 건 쉽지 않으니까.
#3868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7:55:55
#3869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57:14
anctalk>14810>3868

안즈가 말한대로 호주와 아프리카는 인류와 몬스터가 뒤섞인 전선이 형성되어있고

그 외에는 남극과 북극, 바다의 일부를 되찾지 못해서 그걸 모두 합해서 30%임니당.
#3870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58:21
그런 오랜 전쟁 끝에, 현재는 지구의 ‘토지’는 거의 다 확보했습니다.

라고는 말했으나.

근데 남극과 바다는 토지가 아니니까.
#3871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7:59:13
덤으로 바다의 일부를 몬스터들에게 빼앗긴 상태이기 때문에

블랙펄 길드가 해운 사업을 독점해서 한몫 벌고 있기도 하지.
#3872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8:00:21
블랙펄이 사라지면 야단난다.
#3873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00:59
더 질문 있으면 부디~
#3874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01:47
앗, 잘못 말했다.

북극은 바다이고, 남극은 땅(대륙)입니다.

근데 안즈가 거꾸로 말했네에. 실수.
#3875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8:03:07
그런델 전담하는 가문이나 조직이라....
#3876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8:03:15
★대기권 밖의 우주 넘어에서는 몬스터의 영역권이 없나요?
#3877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03:40
anctalk>14810>3876

몬스터가 우주로 진출한 게 아니라면 없습니다.

게이트는 지구에서만 발생합니다.
#3878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8:05:11
지구에서만 발생하는것도 무언가 중대한 비밀이 얼혀 있는건가
#3879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8:06:10
그럼 지구 버리고 우주로 나가면 되지 않아?

헌월 과학 기술이라면 화성 테라포밍은 금방이겠는데
#3880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07:08
anctalk>14810>3879

그러지 않는 이유가 있다는 거제……….

의미가 없어.
#3881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08:17
오리진 게이트가 지구에 열렸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인류는 안드로메다 은하에 있다고 합시다.

자.

성간계의 디바우러 여왕이 제한시간이 지나서 게이트 브레이크로 현현했습니다.

안드로메다 은하에 있다고 안전할 거 같습니까?
#3882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8:08:24
지구에 있는 게이트를 방치하면 어차피 전우주가 쫄빡 망하니까
#3883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08:46
디바우러는 성간계에서도 전 우주를 먹어치웠는데

우주 어디로 도망가도 의미가 없어.
#3884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09:22
오히려 게이트 브레이크가 터지면 전투 난이도만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할 뿐.

지구에 게이트가 열렸을 때에 처리하는 게 최선입니다.
#3885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8:09:34
도망친다면 아예 다른 차원으로 가는 정도는 해야한다
#3886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8:11:04
자잘한 하급 게이트라도 안 나온다는 점에서 안전을 추구하는 돈 많은 놈들은 진작 우주로 튄 게?

스페이스 콜로니라도 만들어서
#3887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13:02
anctalk>14810>3886

그나마 지구가 가장 안전하다.

지구는 적어도 십중천구에 의해서 보호받는다.

최상위 게이트가 터져도 지구가 허망하게 펑-하는 일은 없어.

하급 게이트는 그냥 돈으로 고위 헌터를 고용하면 어떻게든 된다.
#3888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13:26
물론 십중천구는 지구만이 아니라 헌터 월드라는 개념 자체에 대한 방호이긴 하지만

지구가 그 방어선의 중심이야.
#3889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14:11
그런데 지구 밖으로 나가면 하급 게이트 걱정이야 없을 테지만

그 돈이면 고위 헌터를 고용하는 편이 훨씬 쌀 뿐더러

최상위 게이트가 터지면 십중천구의 외곽이라서 오히려 더 위험해.
#3890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18:14:38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3891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14:56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 있을 수도 있긴 한데

여기선 아니야.
#3892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8:20:45
보통 고위 헌터, 한 A급으로 치면 고용엔 얼마가 듬?
#3893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28:36
anctalk>14810>3892

A랭크 헌터쯤 되면 국가적인 전력이고, 전략병기라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닙니다.

전투직 A랭크 헌터를 고용하려면, 1년 고용한다고 가정하면

현대 지구 기준으로 한화( 원 )로는 5~10조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894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29:51
anctalk>14810>2203

헌터들의 수익에 대해서는 이미 이렇게 말해준 적이 있슴다.
#3895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8:32:51
1년에 최대 10조라니 비싸구만
#3896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33:18
전투직이라서 이 정도인 거지, 희귀 스킬을 가진 헌터는 더 비싸거든?
#3897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8:37:32
저렇게 고용된 거보다 일반 게이트 돌아다니는 게 더 많이 버나?
#3898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38:49
anctalk>14810>3897

고건 케바케.
#3899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8:39:46
그럼 a급 달자마자 은퇴하고 비교적 안전하게 부자들 경호만 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겠구만
#3900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40:16
A랭크도 막 승급한 걸로는 몸값이 좀 싸니깐

경력 좀 붙여야 몸값이 오르긴 하는데.
#3901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8:40:37
그래도 기본 조대일 거잖아
#3902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40:44
근데 솔직히 말하면 헌터로서 A랭크까지 도달한 시점에서

정상인은 거의 없어.
#3903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41:54
정상인이라면 진즉에 C랭크쯤에서 멈춘다.

그리고 여유롭게 욜로를 하면서 안전하게 저급의 게이트를 돌기만 해도

일반인보다 훨씬 풍요롭게 먹고살 수 있어.
#3904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8:42:32
헌터의 첫번째 조건은 미치는 것이다
#3905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43:48
그런데도 A랭크까지 아득바득 올라갔다면

정상인이 아니라 무언가 미친 놈이거나,

아니면 상식을 벗어나는 괴물이거나.( 가령 유니온 천 클래스 )
#3906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8:44:57
지금 성인되면 어지간한 A랭크 다는 10가문들은 다 미쳤다고?(갈라치기)
#3907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45:09
그러면 10가문이 정상이란 말이냐
#3908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8:45:49
알비온:?
#3909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46:29
알비온도 딱히 정상은 아니다만?

멜뤼진이 혈족으로 선택한 아이들이 ‘평범’할 거 같음?
#3910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8:47:17
최소한 미친 놈이거나 성정이 일그러진 놈은 아니겠지
#3911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8:47:34
그렇지, 하지만 보통도 아니다.
#3912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8:49:15
멜뤼진이 알비온 성을 내리는 조건은 뭐임?
#3913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8:58:50
착하고 올바르고 바른 생활 어린이?
#3914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00:22
anctalk>14810>3912


① 본인이 알비온의 이름을 가지기를 진심으로 간절하게 희망할 것.

② 멜뤼진의 용혈을 받아들이고도 충분히 살아남을 탁월한 재능이 있을 것.

③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겠다고 진심으로 서약할 것.

④ 멜뤼진의 인정을 받을 것.

⑤ 그리스도를 적대하지 않는다고 진심으로 맹세할 것.


이상, 5개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3915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9:01:14
기존 알비온 성을 가진 사람이 애를 낳으면 걔는 자동적으로 알비온?
#3916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02:27
anctalk>14810>3915

알비온 가문은 독특해서

그런 아이들은 알비온 방계로 취급되며

직계는 멜뤼진이 직접 피를 나누어준 아이들만 직계라고 불러.
#3917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04:56
잊혀진 설정이지만 십계금이란 것도 있는데

십계금은 알비온 직계만 가지고 있어.
#3918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9:08:01
기준만 충족되면 멜루는 딱히 사람이나 종족 차별은 안하지?
#3919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08:28
안 해.

다섯 기준을 모두 만족하면 누구든지 받아준다.
#3920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9:09:13
그럼 아리에인데 알비온 이름 가지는 혼종이 나올 수도 있는 건가
#3921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10:36
Attachment
#3922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9:10:56
신실한 종교인 아리에라니
#3923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9:14:13
주님 안 믿는 놈들은 모조리 이단이라며 베어버릴 거 같잖아
#3924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14:31
Attachment
#3925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9:16:55
마 예수천국 불신지옥! 믿으면 구원 받는다 안카나!
#3926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9:20:51
심심한데 >>3802 얘네 세력?도 다이스나 굴려보죠

최상위면 10가문 사지 한짝 가져갈 수 있는 놈들이고
#3927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21:08
다 채워지면 한꺼번에 굴려보자고
#3928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9:21:54
언제 다 채워질려나 한참 걸릴 거 같은데
#3929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22:10
Attachment
#3930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9:23:20
더블이나 성클래스 다이스 굴리듯 몇명씩 굴려보는 게 좋을지도
#3931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9:26:14
뭔가 하나 떠올랐는데
#3932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9:26:47
가문으로의 흡혈귀 조직
단체로서의 흡혈귀 조직

이렇게 만들고 서로 대립관계라는 설정을 붙여주는 거야
#3933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27:11
단체로서의 흡혈귀라
#3934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9:37:17
발리에르 허무가 뭔 기술이더라
#3935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37:39
설명했었을걸
#3936익명의 참치 씨(acd35931)2026-10-15 (목) 19:39:32
#3937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39:54
비교적 최근에 설명한 적 없던가?
#3938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40:10
있었던 거 같은데
#3939익명의 참치 씨(acd35931)2026-10-15 (목) 19:42:19
anctalk>14148>1417-1421 여깄다 잡담판.링크 좀 많이 타고 가야 있었구만
#3940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46:12
진정한 허무 마법의 극의는 알파와 오메가를 모두 익히는 것으로

두 계통을 모두 궁극까지 익히면 전능에 도달한다. 이론상으로는.
#3941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9:51:31
이론상 최강
#3942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19:55:55
★다른 가문들의 기술들에서도 이론상 최강이 있나? 하가문의 모든 무술 마스터한다든가 등
#3943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56:20
없는 가문이 없어.
#3944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19:58:37
모든 가문이 이론상 전능에 다다를 방법을 지니고 있는 건가
#3945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19:59:17
그 이론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명확한지는 다 다르지.
#3946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20:04:47
비교적 구체적이고 명확한 길을 제시한 가문들은 어떤 가문들이 있음?
#3947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5 (목) 20:05:22
발리에르
아인츠베른
아가츠마
#3948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20:11:58
히마리의 말투가 어떻지?
#3949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20:12:32
흠 아니다 차피 메이킹인데 안즈가 알아서 보시겟지 그냥 써봐야겠다
#3950익명의 참치 씨(fbf5551b)2026-10-15 (목) 20:24:16
기대기대
#3951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20:33:39
안즈
#3952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20:39:59
스토리까지 다 만들었는데 성격을 안즈가 한번 보고 정해줬으면 하는데
#3953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5 (목) 20:44:41
이 캐릭을 보고 얘는 이런 성격일 거 같다! 하는 걸 안즈가 한번 해줬으면 좋겠어서
#3954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5 (목) 23:45:48
좋은 아침
#3955익명의 참치 씨(fd3516f2)2026-10-16 (금) 02:24:46
세이레네스의 리코와 아즈사의 리위크 어떻게하면 좋을까 다른 세명은 지금 상태로도 쓸수 있을것 같기는 한데 이둘은 전력으로서 약한것 같은 인상이 든단 말이지 리코는 케이찡때 처럼 aa부터해서 근본부터 다르게 설정할수도 있고 아즈사도 본편에서 이름이 언급되기는 했지만 반대로 말해서 그것만 나왔으니까 aa말고는
다르게 설정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3956익명의 참치 씨(21799075)2026-10-16 (금) 02:30:41
우주에 나간다도 말은 좋지 그 우주시설 망가지는거 고려+그 고용한 사람 심심하거나 할 경우등 고려할게 너무 많아..
#3957익명의 참치 씨(21799075)2026-10-16 (금) 02:31:11
다른행성 테라포밍하고 사람 채우기 전까진 아무래도 할수있는게 제약되어있을텐데 그정도까지 되면 애초에 진작 테라포밍 중일거고
#3958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6 (금) 02:59:30
Attachment
바로 올려.
#3959익명의 참치 씨(fd3516f2)2026-10-16 (금) 03:23:25
안녕하세요
#3960안즈◆3CUJKW63UK(54be4cf3)2026-10-16 (금) 04:25:09
Attachment
#3961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06:43:09
★10가문이라지만 그 안에도 소위 말하는 조금 못난 무리가 있나? 예를 들어 로보트닉 선조 전긍정 무리라던가
#3962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07:54:52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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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리에 린 발리에르(aa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토오사카 린)

【연령】 17세

【출신지·국적】 아리에와 발리에르의 혼혈 / 본관은 빌리에르

【성격상의 특징】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1학년

【스킬】
[마도백반]
발리에르의 노블베인.
마법계의 마법도, 무림계의 마법도, 영웅계의 마법도, 대양계의 마법도, 괴이계의 마법도, 신화계의 마법도,
그것이 마법이라는 개념에 포함되는 시점에서 발리에르가 다룰 수 있게 된다.

[블루 블러드]
발리에르의 노블 베인.
심플하게 마력의 강화 단, 기능이 심플한 만큼 엄청난 마력을 가지고 있다.
비유하자면 마법사의 평균적인 마력이 만 단위로 시작한다면 발리에르는 기본적으로 억 단위로 시작하는 셈.

[인피니티]
한 번 시전한 기술의 지속 시간을 제약 없이 무한대로 늘리는 스킬.
[인피니티]의 영향을 받은 기술은 말 그대로 무한히 지속되며, 그녀가 직접 해제하지 않는 한 영원히 지속된다.

즉, 얼음은 영원히 얼어붙고 불은 영원히 불타는 식.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술의 지속시간을 무한히 늘릴 뿐이기에 그 기술을 시전하고 유지하는 능력 이상의 힘으로 파훼하는 건 가능하다.

[투생지체]
아리에의 노블 베인.
싸울 수록 강해진다. 상처도, 질병도, 노화마저도, 그저 투쟁을 발판 삼아 극복하는 힘.
단, 다른 아리에의 직계들보단 그 출력이 약하다.

【테크닉】
[린식 마법 체계 - 만다라]
다수의 마법을 하나의 마법진으로 묶어 발동시키는 린의 고유 마법 시스템.
정확히는 대마법들을 발동시키게 하는 작은 마법식을 발동시키면 그 마법식이 알아서 대마법들을 발동시키는 것.

비유하면 큰 태엽 하나를 돌리면 붙어 있는 다른 태엽들도 알아서 작동하게 하는 식인데 정작 소모 마나 자체는 그 마법진 하나만 발동시키는 정도라 연비가 수십 배나 좋다.
까고 말해 수십 발 갈겨도 일반 마 한 발 날리는 마나정도만 소모된다는 뜻.

[절삭마법]
사출형 베이스 절삭 마법으로, 손가락을 튕겨 참격을 날린다.
외부 요인에 의해 깨지기는 쉬워도 미리 정해진 궤도로 방해 없이 날릴 수만 있다면 절단 계열 마법 중에서는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케이크 커팅]
영창과 손동작을 통해 여섯 갈래의 참격을 날린다.
위력이나 속도는 소모 마력 대비 상당한데다가 피아 구분이 없는 광역 공격임에도 참격의 면적이 얇아서 피하기가 쉬운게 단점이라고.

[헥사 스파이럴 클리브]
케이크 커팅을 발동해 만들어낸 여섯 갈래의 참격을 다시 한번 재구축, 한 갈래로 겹쳐서 검처럼 휘두르는 마법.
절삭력과 사정거리가 원본 마법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대폭 상승한다.

[칼 마법]
주력기. 칼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으며, 칼날이 파괴되어도 마력 칼날을 대신 만들어낼 수 있다.
그녀는 아예 칼을 띄워놓고 타고 다니는 등 사실상 자가용으로도 이용 중.

히마리 왈, 저 놈의 칼 마법 하나로 아주 뽕을 뽑는다고 할 정도의 숙련도와 위력을 자랑한다.

[용오름 칼날]
참격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소용돌이를 날리는 마법. 상대를 갈아버리는 동시에 시전자 본인은 소용돌이를 타고 빠르게 기동할 수 있다.

[린류 검술 - 보석검 젤렛치]
발리에르의 노블 베인 '허무'에 아리에의 노블 베인 '검의'를 결합한 것.
발리에르의 허무는 크게 알파Α 계통과 오메가Ω 계통으로 나뉜다.

「창조와 소멸」. 「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 허무 마법은 이 2개의 개념을 다루는 마법이다.

알파 계통은 온갖 사상을 ‘발생시키는’ 마법이며, 오메가 계통은 온갖 사상을 ‘소멸시키는’ 마법이다.

린의 보석검은 크게 2가지 공정으로 나뉜다.
알파 계통으로 '평행세계가 있을 가능성'을 창조해내고, 오메가 계통으로 '그 평행세계와 현 세계의 자신이 동시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소멸시킨다.

말은 거창하지만 실제로는 평행세계에 있는 같은 지점에 들여다보는 정도의 작은 구멍을 만든다 라고 볼 수 있다.

설명만 들으면 뭔가 대단하긴 한데 그래서 뭐함? 이라고 물을 수 있겟으나 진짜 능력은 그 구멍으로 무한한 평행세계상의 대기 중에 있는 마나를 끌어와서 마력을 무한히 공급하는 것.
즉 본인의 역량이 허락하는 한 최대출력의 마력을 끝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마나를 가져오고 그것을 다 사용하면 또 다른 평행세계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그렇게 끌어모은 무한한 마력을 '검의'를 이용해 한데 집속해 검술로 운용하고 휘두르는 것이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마법사가 되고 싶은 이유가 뭐냐라... 단순히 발리에르의 피를 이었다는 것만으론 부족할까? 마도명가의 피를 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잖아.

뭐? 그럼 검귀가 되는 것도 당연한 일 아니냐고? 너, 말솜씨가 좋네. 하지만 조심해. 내 친척들 앞에선 그렇게 혓바닥 놀리면 큰일 날 거다? 물론 양가 쪽 모두한테.

흐음~ 좀 더 자세히? 좋아 좋아. 딱히 꿈의 출발점에 대해 숨기는 사람은 아니거든. 운 좋은 줄 알렴?

아버지는 아리에 혼, 어머니는 발리에르의 이름 높은 마법사. 두 사람의 원나잇으로 태어난 게 나.
그리고 나는 검과 마법 둘 모두에 재능이 넘쳤지. 우리 부모님은 선택권을 주셨어. 두 가문 중 하나에 남아 하나의 길을 걸어가라고.
둘 다는 안된데. 그 길들은 하나에만 평생을 바쳐도 오르까말까한 산인데 두 개 다는 안된다고.

뭐 정확히는 어머니의 일방적 의견이었고 아버지는 별 관심 없었다고 하는 쪽이 맞겠지만.

어쩄든 그렇게 고민하다 내 고민을 해결하게 될 목표를 봤지.
잠시 들렀던 지역에서 홍수가 난 적이 있어. 비가 며칠 동안 계속 와서 강이 넘쳤지. 다리도 무너지고, 건너편에 사람들이 잔뜩 갇혔어.

물이 너무 세서 배도 못 띄우고. 주변 어른들은 다 방법이 없다고 했지.
그때 마법사 한 명이 왔어. 그리곤 강을 얼렸지. 통째로냐고? 아니. 굉장히 조약하기 짝이 없었지. 사람 한 두명이 건널 수 있을 정도로만 길을 만든 거야.
지금 생각하면 별로 대단한 마법사는 아니었어. 얼린 길이 계속 부서졌거든. 부서지면 다시 얼리고, 또 부서지면 또 얼리고.

중간에는 물살에 휩쓸릴 뻔해서 몇 번이나 넘어지더라. 계속 일어나던 걸 보면 괜찮았던 모양이지만. 아니면 굉장히 독한 사람이거나.
나중에는 로브도 다 젖고 온몸이 진흙 범벅인데, 진짜 하나도 안 멋지더라.. 근데 계속했어. 사람들이 다 건널 때까지.

이상하지. 온몸이 진흙투성이에 물 바가지였는데, 궁금해졌어. 그 마법이란 걸 익히다보면 저런 사람들을 계속 만날 수 있을지. 그래서 집에 돌아가자마자 엄마 따라갔지.
그게 끝이야.

.
.
.
.

린에 대해서 알려달라고요? 그거라면 본인한테 가는 게 가장 빠를 텐데요. 이미 다녀오셨다고요? 그럼 된 거 아닌가요.

하아아.... 궁금한 게 뭐죠? 짧고 빠르게 부탁드립니다.

첫인상이라... 솔직히 발리에르 대부분에게 물으면 좋은 말은 안 나갈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그 아리에와의 혼혈, 거기다 그녀의 어머니는 가문의 전투직인 슈발리에 중에서도 싸움을 즐기기로 유명한 전투 마법사.

아리에 가주님의 여성 편력은 유명하죠. 그런 분의 잠자리 요청을 단번에 수락한 여자. 즉 끼리끼리 만난 겁니다.
그리고 그런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은 그녀는 어떻겠어요? 예. 속된 말로 미친년이었습니다.

이런 말하긴 뭣하지만 저희 발리에르는 좀 많이 오만합니다. 개중에 잘난 척하며 시비 거는 못난 것들도 있기 마련. 그런 놈들을 기강 잡는답시고 반죽여놨죠.

품격있고 학식있는 마법적 토의보다 칼 드는 게 빨랐으며 마도의 발전보다는 사람 죽이는 마법만 주구장창 익히고 다닌 광견. 그게 그 당시 그녀의 인식이었어요.
그것도 모잘라서 좀 자라고 나서는 연구에 돈이 모자르다고 가문을 나가서 불법과 합법 사이의 용병이 되선 각종 임무나 전쟁터를 돌아다녔지요. 보통 발리에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죠.

그 시절 자료를 보면 '부득이한 상황에는 사살해도 좋다.'고 하면 무조건 목부터 썰고 보는 천성 망나니. 그런 것도 가족이랍시고 커버치고 다니느라 얼마나 진빠졌는지 후후...

뭐 그렇게 날뛰고 다니니까 당연하게도 은원은 쌓이고 쌓여서... 그러다 결국 뒤통수 맞아서 적진에 고립됐답니다.
제아무리 아리에의 피가 섞였데도 순혈도 아닌데다 확실하게 준비해서 무방비에 방심, 컨디션 약화까지 겹친 린이 그걸 상대하긴 어려웠죠.
하아... 거기서 차라리 한번 크게 당해봐야 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래도 가족이니까, 혼을 내도 가족이 혼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구해줬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그 뒤로는 적어도 불필요한 살생은 줄이기 시작했어요. 말도 좀 통하게 됐고요.
그래도 진절머리 나는 가족인 건 변함없지만요 후후..


야! 히마리! 몸도 약한 애가 뭐 그리 말을 많이 해! 약 먹을 시간 지났잖아.!

어머. 광견님이 오셨네. 고마워라. 그럼 이만 실례할게요. 다음에 기회 되면 얘기 나눠보죠.
#3963안즈◆L/f7Ag/tTa(cee4fb01)2026-10-16 (금) 08:32:07
anctalk>14810>3961

사람 사는데 그런 건 자연스럽게 나오는 법.
#3964안즈◆L/f7Ag/tTa(cee4fb01)2026-10-16 (금) 08:33:04
모든 혈족이 우열 없이 동일한 능력을 가진다

같은 것은 당연히 없어.
#3965익명의 참치 씨(9803a375)2026-10-16 (금) 08:34:43
그 최소한의 저점이 보장되니 10가문이 10가문인 거지만
#3966안즈◆L/f7Ag/tTa(cee4fb01)2026-10-16 (금) 08:37:37
개체값이 아무리 낮아도 600족은 600족.
#3967안즈◆L/f7Ag/tTa(cee4fb01)2026-10-16 (금) 08:38:17
망나뇽이 개체값이 낮다고 한들 잉어킹에게 지진 않지.
#3968익명의 참치 씨(305d4392)2026-10-16 (금) 08:42:43
anctalk>14810>3962 성격 한번 정해줄 수 있나요?
#3969익명의 참치 씨(fd3516f2)2026-10-16 (금) 08:48:51
클래스도 미정이네
#3970익명의 참치 씨(305d4392)2026-10-16 (금) 08:55:25
저거 왜 지워졌지
성클입니다
#3971안즈◆L/f7Ag/tTa(7149035f)2026-10-16 (금) 09:00:05
anctalk>14810>3968

생각 좀 해볼게.
#3972안즈◆L/f7Ag/tTa(b7c40134)2026-10-16 (금) 09:02:41
생각난 컨셉

츤데레…인데 「검술에 대해 츤데레」

흥, 딱히 검술 같은 것은 흥미없으니까!
……굳이 검술로 죽여달라면야 써줄게.

이런 식으로?
#3973안즈◆L/f7Ag/tTa(b7c40134)2026-10-16 (금) 09:03:45
흠… 아니다, 너무 컨셉질 빡센가.
#3974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6 (금) 09:06:09
anctalk>14810>3970 성클래스에 넣을려면 지금 있는 다섯명의 아리에중 한명을 빼야하는데
#3975안즈◆L/f7Ag/tTa(b7c40134)2026-10-16 (금) 09:07:46
발리에르니까 뭐.
#3976안즈◆L/f7Ag/tTa(b7c40134)2026-10-16 (금) 09:09:39
걍 평소에는 토오사카 린인데

아리에 핏줄 탓에 「베르세르크」 모드가 되면

광전사가 된다?
#3977안즈◆L/f7Ag/tTa(b7c40134)2026-10-16 (금) 09:10:55
보통 아리에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성을 유지 가능하다 같은?
#3978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6 (금) 09:11:46
아리에 이름을 달고 아리에 트기징과 노벨 베인을 이은 상태로 아리에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은데 로보트닉 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한 알파도 아리에로 취급되고
#3979안즈◆L/f7Ag/tTa(b7c40134)2026-10-16 (금) 09:16:19
anctalk>14810>3978

가문명이 중요한 건데

알파는 아리에의 이름을 선택했어.
#3980안즈◆L/f7Ag/tTa(b7c40134)2026-10-16 (금) 09:16:57
린은 아리에를 선택하지 않았으니까.
#3981안즈◆L/f7Ag/tTa(7149035f)2026-10-16 (금) 09:19:17
지금 영 좋은 아이디어가 안 나오네.
#3982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6 (금) 09:24:11
그럼 앞으로도 혼혈이라면 아리에 혈족은 무한대로 들어간다는 건가
#3983안즈◆L/f7Ag/tTa(51cb61c2)2026-10-16 (금) 09:31:06
아리에가 되기를 선택해야만 아리에라고 생각해.
#3984익명의 참치 씨(a7ac9d21)2026-10-16 (금) 09:43:31
그럼 나도 우치하의 닌자 아리에라던가 로드브로크의 바이킹 아리에라도 만들어볼까
아예 권문 28가와 10가문 컴플리트 해서 38 아이레 가라던가 만들어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
#3985익명의 참치 씨(21799075)2026-10-16 (금) 10:12:26
뭐 당장은 진행이 어쩌다 조금씩이다 보니까 뭐 더 생각해서 붙이기 애매할수도 있는거고
#3986안즈◆L/f7Ag/tTa(ec257a38)2026-10-16 (금) 10:17:28
만드는 건 자유다만…

승인하는 건 안즈다?

노잼이면 안 받아준다.
#3987안즈◆L/f7Ag/tTa(ec257a38)2026-10-16 (금) 10:18:32
재밌게 만들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해봐라.
#3988익명의 참치 씨(636aab8c)2026-10-16 (금) 10:37:44
사실 38 아리에 가는 반의 반 정도는 농담이기는 하지만 로드브로크의 아리에는 실제로 해볼만 하지 않은가 생각중이기는 해요
성향적으로도 상성이 좋아보이고 라그니르와 혼은 과거 부터 교류가 있었으니까 혼혈이 태어나는 당위성도 있는것 같아서요
단점은 상성이 너무 좋아서 무난한 캐릭터성밖에는 생각이 안나는 점 정도 일까요.
단순한 전투광은 너무 단조롭고 메이킹을 한다면 무언가 독특한 개성이 있는 편이 좋을것 같은데
#3989익명의 참치 씨(636aab8c)2026-10-16 (금) 10:38:39
anctalk>14810>3984 입니다.밖이라서 Ip변경중
#3990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6 (금) 10:52:05
흠 바이킹 인가
#3991익명의 참치 씨(6390d0d6)2026-10-16 (금) 12:51:28
안즈
#3992안즈◆L/f7Ag/tTa(ec257a38)2026-10-16 (금) 14:01:01
!?
#3993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6 (금) 14:01:33
?!
#3994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04:01
집에 오셨나
#3995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05:17
Attachment
집이야!
#3996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09:29
★헌월에 천부인권이나 평등 사상 같은 건 제대로 못 퍼졌나
#3997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10:08
?
#3998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20:40
Attachment
anctalk>14810>3996

애시당초 ‘천부인권’이라는 단어에서 말하는 ‘천’이 바로 ‘유일신’이야.

서양의 천부인권 사상은 유일신과 상당히 관련이 깊다.

그리고 헌터 월드에서 유일신의 아들의 제자는 바로 이 기독룡.
#3999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22:26
본래라면 헌터 월드에서 천부인권이니 평등이니

그런 사상은 새싹조차 피어나지도 못하고 소멸했어야 마땅하다.

그런 사상이 피어나기에는 헌터 월드의 현실이 너무 가혹하다.

개인간의 힘의 격차는 절대적이고, 혈통에 새겨진 힘은 강대하며

적들은 최소한 하나의 우주를 멸망시켜버린 존재들이다.
#4000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23:54
인간은 궁지에 몰리면 짐승이 된다……….

인류가 우아하게 도덕을 논할 수 있는 건 여유가 있을 때만이며

선의( 善意 )라는 건 너무나도 간단하게 짓밟히는 취약한 것이다.
#4001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23:56
10가문 중 일부: 사람에게는 격이란 게 있거덩요
#4002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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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용은 그런 세계에서,

우리 스승님은 너희 모두를 평등히 사랑하니까, 너희는 모두 평등해.

우리 스승님은 너희 모두를 소중히 여기시니까, 너희는 인권이 있어.

라는 이치로 평등과 인권의 개념을 만들어버렸다.
#4003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30:03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자명한 진리로 받아들인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창조주는 몇 개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했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있다.

미국 독립선언서.
#4004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30:57
근데 인권인권 해봐도 사는 게 팍팍한데 그게 되나

노예들한테

너희한테 인권이란 게 생겼어 그러니 다 해방이란다 물론 이제 너희는 정당한 주체를 가졌으니 밥이랑 살 곳이랑 옷이랑 전부 스스로 구해야지?

해버리면 그대로 노예 계속하지 자유민 하겠나
#4005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31:51
괴수가 나타나도 너희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헌터 부르고 싶으면 너희 돈 써서 불러야지

해버리면
#4006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31:51
국민 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프랑스 인민의 대표자들은 인권에 관한 무지·망각 또는 멸시가
오로지 공공의 불행과 정부 부패의 모든 원인이라는 것에 유의하면서,
하나의 엄숙한 선언을 통하여 인간에게 자연적이고 불가양이며,
신성한 제 권리를 밝히려 결의하거니와, 그 의도하는 바는,
사회체의 모든 구성원이 항시 이 선언에 준하여 부단히 그들의 권리와 의무를 상기할 수 있도록 하며,
입법권과 행정권의 제 행위가 수시로 모든 정치제도의 목적과의 비교에서 보다 존중되게 하기 위하여,
시민의 요구가 차후 단순하고 명확한 제 원리에 기초를 둔 것으로서,
언제나 헌법의 유지와 모두의 행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 의회는 지고의 존재 앞에 그 비호 아래 다음과 같은 인간과 시민의 제 권리를 승인하고 선언한다.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
#4007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32:53
천부인권에 대하여 가장 중요한 상징적인 두 문서에서도

신을 인권의 근거로 삼고 있다.

원래 역사에서도 그러할진대, 헌터 월드에서는 그보다 더해.
#4008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34:19
anctalk>14810>4004

바로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10가문이 왕족과 같은 권위를 가진 거 아니겠나.
#4009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35:12
Attachment
그러니까 한 마디로 정리하면

헌터 월드는 본래, 지금보다 수십 배는 더욱 막장스러운,

강자존( 强者尊 )의 세상이 되었어야 마땅하다.
#4010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35:59
Attachment
하지만 이 용이 있기 때문에

강자존 사상이 누그러지고 최소한의 윤리가 존재한다.

답변을 하자면 이걸로 정리된다.
#4011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36:39
10가문걔네가 거주지 먹을 거 옷 다 줬음?
#4012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37:44
anctalk>14810>4011

10가문이 보모도 아니고 그러겠냐?

몬스터에게 찢겨죽지 않도록 지켜주기만 해도 알아서 기어야지.
#4013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40:21
그렇다고 의식주와 완전히 무관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만.
#4014익명의 참치 씨(dcf2d36f)2026-10-16 (금) 14:41:49
베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낫다는 말이 있지
#4015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42:29
엄마 저는 돼지가 될래요!
#4016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43:14
참치들도 온갖 책이 전부 다 있지만 식량과 물이 없는 도서관에서 일주일 갇히기

온갖 음식과 물과 화장실이 다 있는 곳에서 일주일 갇히기

이거 하면 후자를 고를 테니까.
#4017익명의 참치 씨(dcf2d36f)2026-10-16 (금) 14:43:58
10가문님덜 충셩충성 ^^7
#4018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45:39
anctalk>14810>3981 이거 생각해보셨나요?
#4019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46:47
anctalk>14810>4018

솔직히 당장은 좋은 아이디어가 없고

토오사카 린 원본을 기반으로 조금 변형하면 어떨까 정도.

토오사카 린 자체도 완성도 높은 캐릭이기는 하니까.
#4020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48:51
흐음
#4021익명의 참치 씨(e1145396)2026-10-16 (금) 14:50:08
anctalk>13359>2115 슈발리에 (Chevalier) 설정을 활용한다던가?
#4022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50:51
원본 린 성격은 츤데레였었지?
#4023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51:17
나무위키를 보면 잘 나와있제.
#4024익명의 참치 씨(dcf2d36f)2026-10-16 (금) 14:54:17
츤데레 캐릭터의 원조 중 하나일 걸 아마
#4025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56:05
레즈 속성을 조금 넣어볼까
#4026안즈◆3CUJKW63UK(ec257a38)2026-10-16 (금) 14:56:53
굳이…?

어울리나?
#4027익명의 참치 씨(b1bb4cd9)2026-10-16 (금) 14:57:34
넣어보고 안 어울리면 고치면 되제
#4028익명의 참치 씨(63c8ba3d)2026-10-16 (금) 15:00:20
나무위키를 보니 나스는 린이 츤데레처럼 보여도 의외로 챙겨주는 누님 타입 이라네
#4029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5:05:39
나는 페스나에서 헤븐즈 필 루트를 가장 좋아해서 가장 좋아하는 히로인도 사쿠라짱이다
#4030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5: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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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리에 린 발리에르(aa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토오사카 린)

【연령】 17세

【출신지·국적】 아리에와 발리에르의 혼혈 / 본관은 빌리에르

【성격상의 특징】
발리에르의 전투직인 슈발리에anctalk>13359>2115 소속의 배틀 메이지.

자신의 마법으로 상대를 베어버리는데 쾌감을 느끼며, 과거에는 그 손속이 너무 심해 살인을 자제시키자 속으로 불평했기도 한다.

이러한 악취미 때문에 용병회사 시절 진절머리가 난 동료들과 손을 잡은 원한이 있는 적들에게 버림받아 죽을 뻔했다가 히마리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났다고.

자신을 구해줘서인지, 아니면 전부터 호감이 있었는지 히마리를 마음에 들어했으나 히마리는 평소에도 각만 나오면 상대를 죽여대는 린을 그다지 좋지 않게 보고 있었기에
결국 그 관계는 평행선이다.

현재는 서로를 광견 혹은 망나니, 휠체어 탄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등 그다지 사이가 안 좋은 모양이지만 린은 히마리와 투닥거리면서도 몸이 안 좋은 히마리를 대신해 여러 일들을 대신해주고 살펴주는 등
외로 세심한 움직임을 보여주곤 한다,

히마리는 린이 자신을 마음에 들어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으며, 자신이 구해준 이후로는 불필요한 살생을 줄이기 시작했기에 현 시점에는 린을 말이 좀 통하는 가족 정도로 여기고 있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1학년

【스킬】
[마도백반]
발리에르의 노블베인.
마법계의 마법도, 무림계의 마법도, 영웅계의 마법도, 대양계의 마법도, 괴이계의 마법도, 신화계의 마법도,
그것이 마법이라는 개념에 포함되는 시점에서 발리에르가 다룰 수 있게 된다.

[블루 블러드]
발리에르의 노블 베인.
심플하게 마력의 강화 단, 기능이 심플한 만큼 엄청난 마력을 가지고 있다.
비유하자면 마법사의 평균적인 마력이 만 단위로 시작한다면 발리에르는 기본적으로 억 단위로 시작하는 셈.

[인피니티]
한 번 시전한 기술의 지속 시간을 제약 없이 무한대로 늘리는 스킬.
[인피니티]의 영향을 받은 기술은 말 그대로 무한히 지속되며, 그녀가 직접 해제하지 않는 한 영원히 지속된다.

즉, 얼음은 영원히 얼어붙고 불은 영원히 불타는 식.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술의 지속시간을 무한히 늘릴 뿐이기에 그 기술을 시전하고 유지하는 능력 이상의 힘으로 파훼하는 건 가능하다.

[투생지체]
아리에의 노블 베인.
싸울 수록 강해진다. 상처도, 질병도, 노화마저도, 그저 투쟁을 발판 삼아 극복하는 힘.
단, 다른 아리에의 직계들보단 그 출력이 약하다.

【테크닉】
[린식 마법 체계 - 만다라]
다수의 마법을 하나의 마법진으로 묶어 발동시키는 린의 고유 마법 시스템.
정확히는 대마법들을 발동시키게 하는 작은 마법식을 발동시키면 그 마법식이 알아서 대마법들을 발동시키는 것.

비유하면 큰 태엽 하나를 돌리면 붙어 있는 다른 태엽들도 알아서 작동하게 하는 식인데 정작 소모 마나 자체는 그 마법진 하나만 발동시키는 정도라 연비가 수십 배나 좋다.
까고 말해 수십 발 갈겨도 일반 마 한 발 날리는 마나정도만 소모된다는 뜻.

[절삭마법]
사출형 베이스 절삭 마법으로, 손가락을 튕겨 참격을 날린다.
외부 요인에 의해 깨지기는 쉬워도 미리 정해진 궤도로 방해 없이 날릴 수만 있다면 절단 계열 마법 중에서는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케이크 커팅]
영창과 손동작을 통해 여섯 갈래의 참격을 날린다.
위력이나 속도는 소모 마력 대비 상당한데다가 피아 구분이 없는 광역 공격임에도 참격의 면적이 얇아서 피하기가 쉬운게 단점이라고.

[헥사 스파이럴 클리브]
케이크 커팅을 발동해 만들어낸 여섯 갈래의 참격을 다시 한번 재구축, 한 갈래로 겹쳐서 검처럼 휘두르는 마법.
절삭력과 사정거리가 원본 마법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대폭 상승한다.

[칼 마법]
주력기. 칼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으며, 칼날이 파괴되어도 마력 칼날을 대신 만들어낼 수 있다.
그녀는 아예 칼을 띄워놓고 타고 다니는 등 사실상 자가용으로도 이용 중.

히마리 왈, 저 놈의 칼 마법 하나로 아주 뽕을 뽑는다고 할 정도의 숙련도와 위력을 자랑한다.

[용오름 칼날]
참격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소용돌이를 날리는 마법. 상대를 갈아버리는 동시에 시전자 본인은 소용돌이를 타고 빠르게 기동할 수 있다.

[린류 검술 - 보석검 젤렛치]
발리에르의 노블 베인 '허무'에 아리에의 노블 베인 '검의'를 결합한 것.
발리에르의 허무는 크게 알파Α 계통과 오메가Ω 계통으로 나뉜다.

「창조와 소멸」. 「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 허무 마법은 이 2개의 개념을 다루는 마법이다.

알파 계통은 온갖 사상을 ‘발생시키는’ 마법이며, 오메가 계통은 온갖 사상을 ‘소멸시키는’ 마법이다.

린의 보석검은 크게 2가지 공정으로 나뉜다.
알파 계통으로 '평행세계가 있을 가능성'을 창조해내고, 오메가 계통으로 '그 평행세계와 현 세계의 자신이 동시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소멸시킨다.

말은 거창하지만 실제로는 평행세계에 있는 같은 지점에 들여다보는 정도의 작은 구멍을 만든다 라고 볼 수 있다.

설명만 들으면 뭔가 대단하긴 한데 그래서 뭐함? 이라고 물을 수 있겟으나 진짜 능력은 그 구멍으로 무한한 평행세계상의 대기 중에 있는 마나를 끌어와서 마력을 무한히 공급하는 것.
즉 본인의 역량이 허락하는 한 최대출력의 마력을 끝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마나를 가져오고 그것을 다 사용하면 또 다른 평행세계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그렇게 끌어모은 무한한 마력을 '검의'를 이용해 한데 집속해 검술로 운용하고 휘두르는 것이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마법사가 되고 싶은 이유가 뭐냐라... 단순히 발리에르의 피를 이었다는 것만으론 부족할까? 마도명가의 피를 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잖아.

뭐? 그럼 검귀가 되는 것도 당연한 일 아니냐고? 너, 말솜씨가 좋네. 하지만 조심해. 내 친척들 앞에선 그렇게 혓바닥 놀리면 큰일 날 거다? 물론 양가 쪽 모두한테.

흐음~ 좀 더 자세히? 좋아 좋아. 딱히 꿈의 출발점에 대해 숨기는 사람은 아니거든. 운 좋은 줄 알렴?

아버지는 아리에 혼, 어머니는 발리에르의 이름 높은 마법사. 두 사람의 원나잇으로 태어난 게 나.
그리고 나는 검과 마법 둘 모두에 재능이 넘쳤지. 우리 부모님은 선택권을 주셨어. 두 가문 중 하나에 남아 하나의 길을 걸어가라고.
둘 다는 안된데. 그 길들은 하나에만 평생을 바쳐도 오르까말까한 산인데 두 개 다는 안된다고.

뭐 정확히는 어머니의 일방적 의견이었고 아버지는 별 관심 없었다고 하는 쪽이 맞겠지만.

어쩄든 그렇게 고민하다 내 고민을 해결하게 될 목표를 봤지.
잠시 들렀던 지역에서 홍수가 난 적이 있어. 비가 며칠 동안 계속 와서 강이 넘쳤지. 다리도 무너지고, 건너편에 사람들이 잔뜩 갇혔어.

물이 너무 세서 배도 못 띄우고. 주변 어른들은 다 방법이 없다고 했지.
그때 마법사 한 명이 왔어. 그리곤 강을 얼렸지. 통째로냐고? 아니. 굉장히 조약하기 짝이 없었지. 사람 한 두명이 건널 수 있을 정도로만 길을 만든 거야.
지금 생각하면 별로 대단한 마법사는 아니었어. 얼린 길이 계속 부서졌거든. 부서지면 다시 얼리고, 또 부서지면 또 얼리고.

중간에는 물살에 휩쓸릴 뻔해서 몇 번이나 넘어지더라. 계속 일어나던 걸 보면 괜찮았던 모양이지만. 아니면 굉장히 독한 사람이거나.
나중에는 로브도 다 젖고 온몸이 진흙 범벅인데, 진짜 하나도 안 멋지더라.. 근데 계속했어. 사람들이 다 건널 때까지.

이상하지. 온몸이 진흙투성이에 물 바가지였는데, 궁금해졌어. 그 마법이란 걸 익히다보면 저런 사람들을 계속 만날 수 있을지. 그래서 집에 돌아가자마자 엄마 따라갔지.
그게 끝이야.

.
.
.
.

린에 대해서 알려달라고요? 그거라면 본인한테 가는 게 가장 빠를 텐데요. 이미 다녀오셨다고요? 그럼 된 거 아닌가요.

하아아.... 궁금한 게 뭐죠? 짧고 빠르게 부탁드립니다.

첫인상이라... 솔직히 발리에르 대부분에게 물으면 좋은 말은 안 나갈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그 아리에와의 혼혈, 거기다 그녀의 어머니는 가문의 전투직인 슈발리에 중에서도 싸움을 즐기기로 유명한 전투 마법사.

아리에 가주님의 여성 편력은 유명하죠. 그런 분의 잠자리 요청을 단번에 수락한 여자. 즉 끼리끼리 만난 겁니다.
그리고 그런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은 그녀는 어떻겠어요? 예. 속된 말로 미친년이었습니다.

이런 말하긴 뭣하지만 저희 발리에르는 좀 많이 오만합니다. 개중에 잘난 척하며 시비 거는 못난 것들도 있기 마련. 그런 놈들을 기강 잡는답시고 반죽여놨죠.

품격있고 학식있는 마법적 토의보다 칼 드는 게 빨랐으며 마도의 발전보다는 사람 죽이는 마법만 주구장창 익히고 다닌 광견. 그게 그 당시 그녀의 인식이었어요.
그것도 모잘라서 좀 자라고 나서는 연구에 돈이 모자르다고 가문을 나가서 불법과 합법 사이의 용병이 되선 각종 임무나 전쟁터를 돌아다녔지요. 보통 발리에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죠.

그 시절 자료를 보면 '부득이한 상황에는 사살해도 좋다.'고 하면 무조건 목부터 썰고 보는 천성 망나니. 그런 것도 가족이랍시고 커버치고 다니느라 얼마나 진빠졌는지 후후...

뭐 그렇게 날뛰고 다니니까 당연하게도 은원은 쌓이고 쌓여서... 그러다 결국 뒤통수 맞아서 적진에 고립됐답니다.
제아무리 아리에의 피가 섞였데도 순혈도 아닌데다 확실하게 준비해서 무방비에 방심, 컨디션 약화까지 겹친 린이 그걸 상대하긴 어려웠죠.
하아... 거기서 차라리 한번 크게 당해봐야 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래도 가족이니까, 혼을 내도 가족이 혼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구해줬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그 뒤로는 적어도 불필요한 살생은 줄이기 시작했어요. 말도 좀 통하게 됐고요.
그래도 진절머리 나는 가족인 건 변함없지만요 후후..


야! 히마리! 몸도 약한 애가 뭐 그리 말을 많이 해! 약 먹을 시간 지났잖아.!

어머. 광견님이 오셨네. 고마워라. 그럼 이만 실례할게요. 다음에 기회 되면 얘기 나눠보죠.
#4031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5:11:01
흠……….

아리에의 핏줄이라곤 해도 어차피 아리에를 버린 몸.

원작의 수전노 속성을 살려서 배금주의 용병으로 한다는 건 어떨까?
#4032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5:11:46
용병을 하는 이유야 뭐어 타고난 본성 탓에 용병이 재밌으니까

재미와 실익을 겸한다는 느낌일려나?
#4033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5:12:30
혼혈이 가문 중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랑은 아예 연 끊어지는 건가?
#4034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5:13:03
anctalk>14810>4033

원래 박쥐는 어디에서도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해.
#4035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5:13:44
용병이랄까 엑스트라 세계선 린은 테러리스트로 활동 했었지요
#4036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5: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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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리에 린 발리에르(aa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토오사카 린)

【연령】 17세

【출신지·국적】 아리에와 발리에르의 혼혈 / 본관은 빌리에르

【성격상의 특징】
발리에르의 전투직인 슈발리에anctalk>13359>2115 소속의 배틀 메이지.

자신의 마법으로 상대를 베어버리는데 쾌감을 느끼며, 과거에는 그 손속이 너무 심해 살인을 자제시키자 속으로 불평했기도 했다.

더불어 황금만능주의자로 타고난 본성 + 자본주의적 마인드로 가문을 나가 용병으로 활동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용병 시절 때 용병의 원칙 중 하나인 신뢰를 어기고 돈을 더 많이 불러주면 곧장 편을 갈아타는 배금주의자적 행보를 많이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악취미 때문에 용병회사 시절 진절머리가 난 동료들과 손을 잡은 원한이 있는 적들에게 뒷통수 맞아 죽을 뻔했다가 히마리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났다고.

자신을 구해줘서인지, 아니면 전부터 호감이 있었는지 히마리를 마음에 들어했으나 히마리는 평소에도 각만 나오면 상대를 죽여대는 린을 그다지 좋지 않게 보고 있었기에
결국 그 관계는 평행선이다.

현재는 서로를 광견 혹은 망나니, 휠체어 탄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등 그다지 사이가 안 좋은 모양이지만 린은 히마리와 투닥거리면서도 몸이 안 좋은 히마리를 대신해 여러 일들을 대신해주고 살펴주는 등
외로 세심한 움직임을 보여주곤 한다,

히마리는 린이 자신을 마음에 들어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으며, 자신이 구해준 이후로는 불필요한 살생을 줄이기 시작했기에 현 시점에는 린을 말이 좀 통하는 가족 정도로 여기고 있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1학년

【스킬】
[마도백반]
발리에르의 노블베인.
마법계의 마법도, 무림계의 마법도, 영웅계의 마법도, 대양계의 마법도, 괴이계의 마법도, 신화계의 마법도,
그것이 마법이라는 개념에 포함되는 시점에서 발리에르가 다룰 수 있게 된다.

[블루 블러드]
발리에르의 노블 베인.
심플하게 마력의 강화 단, 기능이 심플한 만큼 엄청난 마력을 가지고 있다.
비유하자면 마법사의 평균적인 마력이 만 단위로 시작한다면 발리에르는 기본적으로 억 단위로 시작하는 셈.

[인피니티]
한 번 시전한 기술의 지속 시간을 제약 없이 무한대로 늘리는 스킬.
[인피니티]의 영향을 받은 기술은 말 그대로 무한히 지속되며, 그녀가 직접 해제하지 않는 한 영원히 지속된다.

즉, 얼음은 영원히 얼어붙고 불은 영원히 불타는 식.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술의 지속시간을 무한히 늘릴 뿐이기에 그 기술을 시전하고 유지하는 능력 이상의 힘으로 파훼하는 건 가능하다.

[투생지체]
아리에의 노블 베인.
싸울 수록 강해진다. 상처도, 질병도, 노화마저도, 그저 투쟁을 발판 삼아 극복하는 힘.
단, 다른 아리에의 직계들보단 그 출력이 약하다.

【테크닉】
[린식 마법 체계 - 만다라]
다수의 마법을 하나의 마법진으로 묶어 발동시키는 린의 고유 마법 시스템.
정확히는 대마법들을 발동시키게 하는 작은 마법식을 발동시키면 그 마법식이 알아서 대마법들을 발동시키는 것.

비유하면 큰 태엽 하나를 돌리면 붙어 있는 다른 태엽들도 알아서 작동하게 하는 식인데 정작 소모 마나 자체는 그 마법진 하나만 발동시키는 정도라 연비가 수십 배나 좋다.
까고 말해 수십 발 갈겨도 일반 마 한 발 날리는 마나정도만 소모된다는 뜻.

[절삭마법]
사출형 베이스 절삭 마법으로, 손가락을 튕겨 참격을 날린다.
외부 요인에 의해 깨지기는 쉬워도 미리 정해진 궤도로 방해 없이 날릴 수만 있다면 절단 계열 마법 중에서는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케이크 커팅]
영창과 손동작을 통해 여섯 갈래의 참격을 날린다.
위력이나 속도는 소모 마력 대비 상당한데다가 피아 구분이 없는 광역 공격임에도 참격의 면적이 얇아서 피하기가 쉬운게 단점이라고.

[헥사 스파이럴 클리브]
케이크 커팅을 발동해 만들어낸 여섯 갈래의 참격을 다시 한번 재구축, 한 갈래로 겹쳐서 검처럼 휘두르는 마법.
절삭력과 사정거리가 원본 마법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대폭 상승한다.

[칼 마법]
주력기. 칼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으며, 칼날이 파괴되어도 마력 칼날을 대신 만들어낼 수 있다.
그녀는 아예 칼을 띄워놓고 타고 다니는 등 사실상 자가용으로도 이용 중.

히마리 왈, 저 놈의 칼 마법 하나로 아주 뽕을 뽑는다고 할 정도의 숙련도와 위력을 자랑한다.

[용오름 칼날]
참격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소용돌이를 날리는 마법. 상대를 갈아버리는 동시에 시전자 본인은 소용돌이를 타고 빠르게 기동할 수 있다.

[린류 검술 - 보석검 젤렛치]
발리에르의 노블 베인 '허무'에 아리에의 노블 베인 '검의'를 결합한 것.
발리에르의 허무는 크게 알파Α 계통과 오메가Ω 계통으로 나뉜다.

「창조와 소멸」. 「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 허무 마법은 이 2개의 개념을 다루는 마법이다.

알파 계통은 온갖 사상을 ‘발생시키는’ 마법이며, 오메가 계통은 온갖 사상을 ‘소멸시키는’ 마법이다.

린의 보석검은 크게 2가지 공정으로 나뉜다.
알파 계통으로 '평행세계가 있을 가능성'을 창조해내고, 오메가 계통으로 '그 평행세계와 현 세계의 자신이 동시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소멸시킨다.

말은 거창하지만 실제로는 평행세계에 있는 같은 지점에 들여다보는 정도의 작은 구멍을 만든다 라고 볼 수 있다.

설명만 들으면 뭔가 대단하긴 한데 그래서 뭐함? 이라고 물을 수 있겟으나 진짜 능력은 그 구멍으로 무한한 평행세계상의 대기 중에 있는 마나를 끌어와서 마력을 무한히 공급하는 것.
즉 본인의 역량이 허락하는 한 최대출력의 마력을 끝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마나를 가져오고 그것을 다 사용하면 또 다른 평행세계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그렇게 끌어모은 무한한 마력을 '검의'를 이용해 한데 집속해 검술로 운용하고 휘두르는 것이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마법사가 되고 싶은 이유가 뭐냐라... 단순히 발리에르의 피를 이었다는 것만으론 부족할까? 마도명가의 피를 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잖아.

뭐? 그럼 검귀가 되는 것도 당연한 일 아니냐고? 너, 말솜씨가 좋네. 하지만 조심해. 내 친척들 앞에선 그렇게 혓바닥 놀리면 큰일 날 거다? 물론 양가 쪽 모두한테.

흐음~ 좀 더 자세히? 좋아 좋아. 딱히 꿈의 출발점에 대해 숨기는 사람은 아니거든. 운 좋은 줄 알렴?

아버지는 아리에 혼, 어머니는 발리에르의 이름 높은 마법사. 두 사람의 원나잇으로 태어난 게 나.
그리고 나는 검과 마법 둘 모두에 재능이 넘쳤지. 우리 부모님은 선택권을 주셨어. 두 가문 중 하나에 남아 하나의 길을 걸어가라고.
둘 다는 안된데. 그 길들은 하나에만 평생을 바쳐도 오르까말까한 산인데 두 개 다는 안된다고.

뭐 정확히는 어머니의 일방적 의견이었고 아버지는 별 관심 없었다고 하는 쪽이 맞겠지만.

어쩄든 그렇게 고민하다 내 고민을 해결하게 될 목표를 봤지.
잠시 들렀던 지역에서 홍수가 난 적이 있어. 비가 며칠 동안 계속 와서 강이 넘쳤지. 다리도 무너지고, 건너편에 사람들이 잔뜩 갇혔어.

물이 너무 세서 배도 못 띄우고. 주변 어른들은 다 방법이 없다고 했지.
그때 마법사 한 명이 왔어. 그리곤 강을 얼렸지. 통째로냐고? 아니. 굉장히 조약하기 짝이 없었지. 사람 한 두명이 건널 수 있을 정도로만 길을 만든 거야.
지금 생각하면 별로 대단한 마법사는 아니었어. 얼린 길이 계속 부서졌거든. 부서지면 다시 얼리고, 또 부서지면 또 얼리고.

중간에는 물살에 휩쓸릴 뻔해서 몇 번이나 넘어지더라. 계속 일어나던 걸 보면 괜찮았던 모양이지만. 아니면 굉장히 독한 사람이거나.
나중에는 로브도 다 젖고 온몸이 진흙 범벅인데, 진짜 하나도 안 멋지더라.. 근데 계속했어. 사람들이 다 건널 때까지.

이상하지. 온몸이 진흙투성이에 물 바가지였는데, 궁금해졌어. 그 마법이란 걸 익히다보면 저런 사람들을 계속 만날 수 있을지. 그래서 집에 돌아가자마자 엄마 따라갔지.
그게 끝이야.

.
.
.
.

린에 대해서 알려달라고요? 그거라면 본인한테 가는 게 가장 빠를 텐데요. 이미 다녀오셨다고요? 그럼 된 거 아닌가요.

하아아.... 궁금한 게 뭐죠? 짧고 빠르게 부탁드립니다.

첫인상이라... 솔직히 발리에르 대부분에게 물으면 좋은 말은 안 나갈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그 아리에와의 혼혈, 거기다 그녀의 어머니는 가문의 전투직인 슈발리에 중에서도 싸움을 즐기기로 유명한 전투 마법사.

아리에 가주님의 여성 편력은 유명하죠. 그런 분의 잠자리 요청을 단번에 수락한 여자. 즉 끼리끼리 만난 겁니다.
그리고 그런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은 그녀는 어떻겠어요? 예. 속된 말로 미친년이었습니다.

이런 말하긴 뭣하지만 저희 발리에르는 좀 많이 오만합니다. 개중에 잘난 척하며 시비 거는 못난 것들도 있기 마련. 그런 놈들을 기강 잡는답시고 반죽여놨죠.

품격있고 학식있는 마법적 토의보다 칼 드는 게 빨랐으며 마도의 발전보다는 사람 죽이는 마법만 주구장창 익히고 다닌 광견. 그게 그 당시 그녀의 인식이었어요.
그것도 모잘라서 좀 자라고 나서는 연구에 돈이 모자르다고 가문을 나가서 불법과 합법 사이의 용병이 되선 각종 임무나 전쟁터를 돌아다녔지요. 보통 발리에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죠.

그 시절 자료를 보면 '부득이한 상황에는 사살해도 좋다.'고 하면 무조건 목부터 썰고 보는 천성 망나니. 그런 것도 가족이랍시고 커버치고 다니느라 얼마나 진빠졌는지 후후...

뭐 그렇게 날뛰고 다니니까 당연하게도 은원은 쌓이고 쌓여서... 그러다 결국 뒤통수 맞아서 적진에 고립됐답니다.
제아무리 아리에의 피가 섞였데도 순혈도 아닌데다 확실하게 준비해서 무방비에 방심, 컨디션 약화까지 겹친 린이 그걸 상대하긴 어려웠죠.
하아... 거기서 차라리 한번 크게 당해봐야 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래도 가족이니까, 혼을 내도 가족이 혼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구해줬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그 뒤로는 적어도 불필요한 살생은 줄이기 시작했어요. 말도 좀 통하게 됐고요.
그래도 진절머리 나는 가족인 건 변함없지만요 후후..


야! 히마리! 몸도 약한 애가 뭐 그리 말을 많이 해! 약 먹을 시간 지났잖아.!

어머. 광견님이 오셨네. 고마워라. 그럼 이만 실례할게요. 다음에 기회 되면 얘기 나눠보죠.
#4037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5:18:06
흐응
#4038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5:21:42
혹시 귀족이 강도 귀족을 말하는 거였나
#4039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5:22:15
Attachment
편 갈아타기는 용병으로서 오래 해먹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4040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5:23:08
아리에가 아니라 발리에르를 선택한 만큼 마도에의 열망같은게 있다면 좋을지도
#4041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5:23:48
발리에르가 엄청난 마도명가인 만큼, 귀족 요소를 살리는 것도 나쁘진 않지.

컨셉부터 귀족이라.
#4042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5:24:15
anctalk>14810>4039 그래서 뒤통수 맞고 죽을 뻔한게?
#4043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5:24:39
anctalk>14810>4042

뒤통수라기보단 평범하게 인과응보인 게―….
#4044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5:25:32
뭣 젊은 시절의 치기 같은게 있을수도 있기는 하다.
#4045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5:28:09
강도 귀족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 일명 도금 시대에 트러스트를 바탕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미국의 대부호들을 지칭하는 표현이라 흠...
#4046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5:36:27
★헌월 내에서 대놓고 차별받는 종족이나 인종이 있나? 예를 들어 오크는 3등급 시민이라든지
#4047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5:37:07
anctalk>14810>4046

이런 질문이 나올 때마다 항상 돌려주는 대답인데,

헌터 월드는 국가마다 상황이 많이 달라.

현대 지구도 국가마다 문화나 사회가 다 다르잖아?
#4048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5:40:41
지구 공통적으로 차별받는 종족이라던가는 없나?

메이킹적으로 anchor>3064>549 얘네 같은
#4049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5:42:45
anctalk>14810>4048

지구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건 별로 없어.

당장 수인만 하더라도 일부 지역에서는 잘 나간다?

카르텔 조직을 설립하고 권력을 쥔 덕분이지만.
#4050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5: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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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리에 린 발리에르(aa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토오사카 린)

【연령】 17세

【출신지·국적】 아리에와 발리에르의 혼혈 / 본관은 빌리에르

【성격상의 특징】
발리에르의 전투직인 슈발리에anctalk>13359>2115 소속의 배틀 메이지.

자신의 마법으로 상대를 베어버리는데 쾌감을 느끼며, 과거에는 그 손속이 너무 심해 살인을 자제시키자 속으로 불평했기도 했다.

더불어 황금만능주의자로 타고난 본성 + 자본주의적 마인드로 가문을 나가 용병으로 활동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용병 시절 때 돈을 위한 심한 임무 강행군 + 과격한 손속으로 인해 은원이 수도 없이 쌓였다.

이러한 악취미 때문에 용병회사 시절 진절머리가 난 동료들과 손을 잡은 원한이 있는 적들에게 뒷통수 맞아 죽을 뻔했다가 히마리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났다고.

자신을 구해줘서인지, 아니면 전부터 호감이 있었는지 히마리를 마음에 들어했으나 히마리는 평소에도 각만 나오면 상대를 죽여대는 린을 그다지 좋지 않게 보고 있었기에
결국 그 관계는 평행선이다.

현재는 서로를 광견 혹은 망나니, 휠체어 탄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등 그다지 사이가 안 좋은 모양이지만 린은 히마리와 투닥거리면서도 몸이 안 좋은 히마리를 대신해 여러 일들을 대신해주고 살펴주는 등
외로 세심한 움직임을 보여주곤 한다,

히마리는 린이 자신을 마음에 들어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으며, 자신이 구해준 이후로는 불필요한 살생을 줄이기 시작했기에 현 시점에는 린을 말이 좀 통하는 가족 정도로 여기고 있다.

히마리에게 구해지고 나서 부터는 불필요한 살생은 줄이게 됐고 배금주의자 성격도 많이 줄어들었다.

돈을 얼만큼 주든 '아무리 사람 써는 게 재밌고 돈을 밝혀도 내가 정도가 있지 적대 조직 전투병력도 아니고 민간인을 죽이겠냐?'며 거절한다.

수인종은 태생이 살육병기이자 죄인이라는 말에도 그거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라며 지적하는 등 정상인 모먼트가 많이 보이고 있다.

【헌터 랭크】 A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성클래스 1학년

【스킬】
[마도백반]
발리에르의 노블베인.
마법계의 마법도, 무림계의 마법도, 영웅계의 마법도, 대양계의 마법도, 괴이계의 마법도, 신화계의 마법도,
그것이 마법이라는 개념에 포함되는 시점에서 발리에르가 다룰 수 있게 된다.

[블루 블러드]
발리에르의 노블 베인.
심플하게 마력의 강화 단, 기능이 심플한 만큼 엄청난 마력을 가지고 있다.
비유하자면 마법사의 평균적인 마력이 만 단위로 시작한다면 발리에르는 기본적으로 억 단위로 시작하는 셈.

[인피니티]
한 번 시전한 기술의 지속 시간을 제약 없이 무한대로 늘리는 스킬.
[인피니티]의 영향을 받은 기술은 말 그대로 무한히 지속되며, 그녀가 직접 해제하지 않는 한 영원히 지속된다.

즉, 얼음은 영원히 얼어붙고 불은 영원히 불타는 식.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술의 지속시간을 무한히 늘릴 뿐이기에 그 기술을 시전하고 유지하는 능력 이상의 힘으로 파훼하는 건 가능하다.

[투생지체]
아리에의 노블 베인.
싸울 수록 강해진다. 상처도, 질병도, 노화마저도, 그저 투쟁을 발판 삼아 극복하는 힘.
단, 다른 아리에의 직계들보단 그 출력이 약하다.

【테크닉】
[린식 마법 체계 - 만다라]
다수의 마법을 하나의 마법진으로 묶어 발동시키는 린의 고유 마법 시스템.
정확히는 대마법들을 발동시키게 하는 작은 마법식을 발동시키면 그 마법식이 알아서 대마법들을 발동시키는 것.

비유하면 큰 태엽 하나를 돌리면 붙어 있는 다른 태엽들도 알아서 작동하게 하는 식인데 정작 소모 마나 자체는 그 마법진 하나만 발동시키는 정도라 연비가 수십 배나 좋다.
까고 말해 수십 발 갈겨도 일반 마 한 발 날리는 마나정도만 소모된다는 뜻.

[절삭마법]
사출형 베이스 절삭 마법으로, 손가락을 튕겨 참격을 날린다.
외부 요인에 의해 깨지기는 쉬워도 미리 정해진 궤도로 방해 없이 날릴 수만 있다면 절단 계열 마법 중에서는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케이크 커팅]
영창과 손동작을 통해 여섯 갈래의 참격을 날린다.
위력이나 속도는 소모 마력 대비 상당한데다가 피아 구분이 없는 광역 공격임에도 참격의 면적이 얇아서 피하기가 쉬운게 단점이라고.

[헥사 스파이럴 클리브]
케이크 커팅을 발동해 만들어낸 여섯 갈래의 참격을 다시 한번 재구축, 한 갈래로 겹쳐서 검처럼 휘두르는 마법.
절삭력과 사정거리가 원본 마법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대폭 상승한다.

[칼 마법]
주력기. 칼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으며, 칼날이 파괴되어도 마력 칼날을 대신 만들어낼 수 있다.
그녀는 아예 칼을 띄워놓고 타고 다니는 등 사실상 자가용으로도 이용 중.

히마리 왈, 저 놈의 칼 마법 하나로 아주 뽕을 뽑는다고 할 정도의 숙련도와 위력을 자랑한다.

[용오름 칼날]
참격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소용돌이를 날리는 마법. 상대를 갈아버리는 동시에 시전자 본인은 소용돌이를 타고 빠르게 기동할 수 있다.

[린류 검술 - 보석검 젤렛치]
발리에르의 노블 베인 '허무'에 아리에의 노블 베인 '검의'를 결합한 것.
발리에르의 허무는 크게 알파Α 계통과 오메가Ω 계통으로 나뉜다.

「창조와 소멸」. 「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 허무 마법은 이 2개의 개념을 다루는 마법이다.

알파 계통은 온갖 사상을 ‘발생시키는’ 마법이며, 오메가 계통은 온갖 사상을 ‘소멸시키는’ 마법이다.

린의 보석검은 크게 2가지 공정으로 나뉜다.
알파 계통으로 '평행세계가 있을 가능성'을 창조해내고, 오메가 계통으로 '그 평행세계와 현 세계의 자신이 동시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소멸시킨다.

말은 거창하지만 실제로는 평행세계에 있는 같은 지점에 들여다보는 정도의 작은 구멍을 만든다 라고 볼 수 있다.

설명만 들으면 뭔가 대단하긴 한데 그래서 뭐함? 이라고 물을 수 있겟으나 진짜 능력은 그 구멍으로 무한한 평행세계상의 대기 중에 있는 마나를 끌어와서 마력을 무한히 공급하는 것.
즉 본인의 역량이 허락하는 한 최대출력의 마력을 끝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마나를 가져오고 그것을 다 사용하면 또 다른 평행세계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그렇게 끌어모은 무한한 마력을 '검의'를 이용해 한데 집속해 검술로 운용하고 휘두르는 것이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마법사가 되고 싶은 이유가 뭐냐라... 단순히 발리에르의 피를 이었다는 것만으론 부족할까? 마도명가의 피를 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잖아.

뭐? 그럼 검귀가 되는 것도 당연한 일 아니냐고? 너, 말솜씨가 좋네. 하지만 조심해. 내 친척들 앞에선 그렇게 혓바닥 놀리면 큰일 날 거다? 물론 양가 쪽 모두한테.

흐음~ 좀 더 자세히? 좋아 좋아. 딱히 꿈의 출발점에 대해 숨기는 사람은 아니거든. 운 좋은 줄 알렴?

아버지는 아리에 혼, 어머니는 발리에르의 이름 높은 마법사. 두 사람의 원나잇으로 태어난 게 나.
그리고 나는 검과 마법 둘 모두에 재능이 넘쳤지. 우리 부모님은 선택권을 주셨어. 두 가문 중 하나에 남아 하나의 길을 걸어가라고.
둘 다는 안된데. 그 길들은 하나에만 평생을 바쳐도 오르까말까한 산인데 두 개 다는 안된다고.

뭐 정확히는 어머니의 일방적 의견이었고 아버지는 별 관심 없었다고 하는 쪽이 맞겠지만.

어쩄든 그렇게 고민하다 내 고민을 해결하게 될 목표를 봤지.
잠시 들렀던 지역에서 홍수가 난 적이 있어. 비가 며칠 동안 계속 와서 강이 넘쳤지. 다리도 무너지고, 건너편에 사람들이 잔뜩 갇혔어.

물이 너무 세서 배도 못 띄우고. 주변 어른들은 다 방법이 없다고 했지.
그때 마법사 한 명이 왔어. 그리곤 강을 얼렸지. 통째로냐고? 아니. 굉장히 조약하기 짝이 없었지. 사람 한 두명이 건널 수 있을 정도로만 길을 만든 거야.
지금 생각하면 별로 대단한 마법사는 아니었어. 얼린 길이 계속 부서졌거든. 부서지면 다시 얼리고, 또 부서지면 또 얼리고.

중간에는 물살에 휩쓸릴 뻔해서 몇 번이나 넘어지더라. ��속 일어나던 걸 보면 괜찮았던 모양이지만. 아니면 굉장히 독한 사람이거나.
나중에는 로브도 다 젖고 온몸이 진흙 범벅인데, 진짜 하나도 안 멋지더라.. 근데 계속했어. 사람들이 다 건널 때까지.

이상하지. 온몸이 진흙투성이에 물 바가지였는데, 궁금해졌어. 그 마법이란 걸 익히다보면 저런 사람들을 계속 만날 수 있을지. 그래서 집에 돌아가자마자 엄마 따라갔지.
그게 끝이야.

.
.
.
.

린에 대해서 알려달라고요? 그거라면 본인한테 가는 게 가장 빠를 텐데요. 이미 다녀오셨다고요? 그럼 된 거 아닌가요.

하아아.... 궁금한 게 뭐죠? 짧고 빠르게 부탁드립니다.

첫인상이라... 솔직히 발리에르 대부분에게 물으면 좋은 말은 안 나갈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그 아리에와의 혼혈, 거기다 그녀의 어머니는 가문의 전투직인 슈발리에 중에서도 싸움을 즐기기로 유명한 전투 마법사.

아리에 가주님의 여성 편력은 유명하죠. 그런 분의 잠자리 요청을 단번에 수락한 여자. 즉 끼리끼리 만난 겁니다.
그리고 그런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은 그녀는 어떻겠어요? 예. 속된 말로 미친년이었습니다.

이런 말하긴 뭣하지만 저희 발리에르는 좀 많이 오만합니다. 개중에 잘난 척하며 시비 거는 못난 것들도 있기 마련. 그런 놈들을 기강 잡는답시고 반죽여놨죠.

품격있고 학식있는 마법적 토의보다 칼 드는 게 빨랐으며 마도의 발전보다는 사람 죽이는 마법만 주구장창 익히고 다닌 광견. 그게 그 당시 그녀의 인식이었어요.
그것도 모잘라서 좀 자라고 나서는 연구에 돈이 모자르다고 가문을 나가서 불법과 합법 사이의 용병이 되선 각종 임무나 전쟁터를 돌아다녔지요. 보통 발리에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죠.

그 시절 자료를 보면 '부득이한 상황에는 사살해도 좋다.'고 하면 무조건 목부터 썰고 보는 천성 망나니. 그런 것도 가족이랍시고 커버치고 다니느라 얼마나 진빠졌는지 후후...

뭐 그렇게 날뛰고 다니니까 당연하게도 은원은 쌓이고 쌓여서... 그러다 결국 뒤통수 맞아서 적진에 고립됐답니다.
제아무리 아리에의 피가 섞였데도 순혈도 아닌데다 확실하게 준비해서 무방비에 방심, 컨디션 약화까지 겹친 린이 그걸 상대하긴 어려웠죠.
하아... 거기서 차라리 한번 크게 당해봐야 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래도 가족이니까, 혼을 내도 가족이 혼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구해줬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그 뒤로는 적어도 불필요한 살생은 줄이기 시작했어요. 말도 좀 통하게 됐고요.
그래도 진절머리 나는 가족인 건 변함없지만요 후후..


야! 장애인! 몸도 약한 애가 뭐 그리 말을 많이 해! 약 먹을 시간 지났잖아.!

어머. 광견님이 오셨네. 고마워라. 그럼 이만 실례할게요. 다음에 기회 되면 얘기 나눠보죠.
#4051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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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크래프트워커 소녀
#4052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5:57:19
일단 성클 목록인데...
#4053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5:58:55
도전을 허락하십니까? 안즈
#4054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5:59:55
도전이야 항상 자유임다.

판정은 안즈가 하지만요.
#4055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6:02:12
본편에서 등장한 캐릭터는 당연히 안됌
#4056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03:06
그야 본편에 나온 설정은 안즈도 취소 못하니깐

안즈가 무라타도 아니고
#4057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6:04:18
#4058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08:24
음……… 인정.

레시아는 용 클래스에 넣는 걸로 하자.
#4059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08:39
레시아 캐릭터 스토리가 밋밋한 것이 컸다.
#4060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09:32
오랜만에 뉴 성클이구만
#4061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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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분위기가흐르는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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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좋아하는듯한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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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인가?
ㄴ사무스 아란 anctalk>10567>1152 1학년 8

탄탄한근육질의소녀
ㄴ미르코anctalk>10567>1287 1학년 6

동화를 좋아 할것 같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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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같은 인상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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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된것 같은 존재
ㄴ르 메인 아스톨포anctalk>10567>2467 8

ㄴ하가쿠레 아디토레 anctalk>10567>3248 5
보이지 않지만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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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색향이 감도는 소녀

ㄴ미나 anctalk>10567>3276 8 리위크
투명한 안색의 소녀

ㄴ하고로모기츠네 anctalk>10567>3468 5
요염한 여우 같은 기색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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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스핀을 들고 있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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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의 냄새가 감도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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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같으면서도 생기 있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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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소녀라 하기엔 너무도 컸다

ㄴ 타츠마키 발터 자엘다르크 anctalk>11152>8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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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냄새가 나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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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바이 후린 anctalk>11873>1225
하오 라고 외치는 소녀 5

ㄴ에린 다누아 anctalk>11873>1398
타이즈를 입은 소녀 6

ㄴ엘레나 마누엘라 anctalk>11873>1722
양귀비꽃의 냄새가 나는 소녀 5

ㄴ유클리우드 드라코니스 anctalk>11873>1796
기사의 투구를 두른 소녀 1

ㄴ시린 anctalk>14810>847
미소가 멋진 소녀 8

ㄴ갤러헤드 anctalk>11873>2753 1
허벅지가 눈부신 소녀

ㄴ칼키 비슈누야시스 anctalk>11873>3659 9
10개의 얼굴을 가진 소녀

ㄴ매태린 anctalk>11873>4049 7
성씨가 이상하지 않아?

ㄴ알리사 처질 anctalk>11873>4665 3
«태양의 광채를 품은 달»

ㄴ라천 anctalk>13359>389 8
«소녀가 된 괴력난신»

ㄴ에스데스 로마노프 anctalk>13359>781 6
«S라인의 소녀»

ㄴ루체 루비스 anctalk>13359>926 4
루비 목걸이를 한 소녀

ㄴ비타 로보트닉 :anctalk>13359>4030 9
야만전사 같은 망치를 잡은 소녀

ㄴ공묘서란 anctalk>13359>4492 5
먹물 냄새가 나는 소녀

ㄴ아리에 알파 로보트닉 anctalk>13359>4944 4
강철음이 들리는 소녀

ㄴ무티아 anctalk>14810>6
초고교급 크래프트워커 소녀

ㄴ아리에 린 발리에르 anctalk>14810>4050
#4062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6:12:01
흠 대검 쓰는 여캐가 누구 있지 척준경 후손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4063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15:39
anctalk>14810>4062

대검(大劍), 즉 양손으로 휘두르는 거대한 검이나 판타지 작품의 클레이모어·츠바이핸더를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를 작품별로 정리했어.

픽션 전체의 모든 캐릭터를 완벽하게 열거할 수는 없지만, 대검이 주무기인 캐릭터와 게임에서 대검을 사용하는 캐릭터를 구분해서 최대한 폭넓게 정리하겠다.

## 1. 대검을 대표 무기로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

[Discover 11 Claymore manga Color and claymore ideas on this Pinterest board | manga, manga anime, clare claymore and more](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7fZ7QYyfquT4wPorYzh2IIXuNOLvhNnrYRNYqJ-syFeilBsCzsjHNOm-R8ZSyAoEbhUYOTgmTDpYJH90ICdEdg1wPbjN7Bk8LaRiZiewUO4soMO4RUCxZOkwgUxqNiP7vaXRsDGmXAT73W8lW_r4pLeMr4b-Bm7AMxWtY56quoU?purpose=inline)

《클레이모어》(CLAYMORE)

이 작품은 거대한 양손검을 사용하는 여성 전사들이 중심인 만화야. 대검을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를 찾는다면 가장 먼저 살펴볼 작품이지.

[image](https://www.google.com/s2/favicons?domain=https://claymore.fandom.com\&sz=32)

F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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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Clare), 테레사(Teresa), 미리야(Miria), 일레네(Irene), 프리실라(Priscilla), 오필리아(Ophelia), 진(Jean), 갈라테아(Galatea), 데네브(Deneve), 헬렌(Helen), 플로라(Flora), 운디네(Undine), 라파엘라(Rafaela), 알리시아(Alicia), 베스(Beth), 힐다(Hilda), 노엘(Noel), 소피아(Sophia), 아나스타샤(Anastasia), 오드리(Audrey), 레이첼(Rachel), 타비사(Tabitha), 유마(Yuma), 클라리스(Clarice), 미아타(Miata), 아가사(Agatha), 카산드라(Cassandra), 록산느(Roxanne), 히스테리아(Hysteria), 로즈마리(Rosemary), 리플(Riful), 루시엘라(Luciela), 유로파(Europa), 옥타비아(Octavia), 바이올렛(Violet), 아비게일(Abigail), 시스티나(Sistina), 루테시아(Lutecia), 클로에(Chloe), 디트리히(Dietrich), 라프테라(Raftela), 라켈(Raquel), 신시아(Cynthia), 베로니카(Veronica), 엘리자(Eliza), 에멜리아(Emelia), 나탈리(Natalie), 다이애나(Diana), 에바(Eva), 니나(Nina), 르네(Renee).

[Honkai Impact 3rd 1/7 Scale Pre-Painted Figure: Murata Himeko Vermillion Knight Eclipse Ver.](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wSCtiQ0cWaqXQ_UYkwxpEYB3Lkh47VX0LWnHgRseXpWn_0tND5XcKQWsVfxd6JbpS6bG7kZl2fPdp-yS55KNBKpY4sTFRO2HvmQY5yRdnd452LOlpoNlbpiv15srOAqt1ir6c99GXKrTOziDMHCB4EiTELfFhVSg8FPwNglogP8?purpose=inline)

《붕괴3rd》(Honkai Impact 3rd)

- 무라타 히메코(Murata Himeko)
- 릴리아 올레니예바(Liliya Olenyeva)
- 로잘리아 올레니예바(Rozaliya Olenyeva)

세 캐릭터 모두 게임의 대검 무기 유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인물들이야.

[image](https://www.google.com/s2/favicons?domain=https://honkaiimpact3.fandom.com\&sz=32)

Official Honkai Impact 3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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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yl | Tower of Fantasy Index](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IhIJMM7QdeyTStFS9kSA9zPRbtQPZ7yS-s3kdVEV1V7PHuBFngJkJWUbRGvk_gSKS1dQT5HLYMBsQ0UPDnyPzcheWdnmxzs60hkohs4HMMdxpwe7mciZXinR3lOnlgpP6kIdDL5JfG2268mmUDpwG1E7lvm2XT6Pm1hutgiO9Bk?purpose=inline)

《타워 오브 판타지》(Tower of Fantasy)

\- 메릴(Meryl)

거대한 클레이모어인 로지 엣지(Rosy Edge)를 사용하는 여성 검객이야. 설정에서도 검의 무게를 활용한 강력한 공격이 특징으로 묘사돼.

[image](https://www.google.com/s2/favicons?domain=https://toweroffantasy.fandom.com\&sz=32)

Fandom



[\[INTRO\] Calia - Vindictus](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9QKubi2l1B4obNj3t6vIDiPNzYcZ9_7oj5VR_wVIUH0QtVndYWQe6I_NY2vRVi5sGrhphxnmaqp545YWfYvk8bFH-vBaRmZwoGUjbIfAeeGR9ThM3yydw-Pfo9VtAYHnaP1wsHIUDwhuf8WjVGWQ7V0K5z5DOMAhOIOV5axP-AQ?purpose=inline)

《마비노기 영웅전》(Vindictus)

\- 칼리아(Calia)

하프 클레이모어(Half Claymore)를 사용하는 여성 용병이야. 묵직한 양손검의 이미지와 검을 활용한 공격·방어 연계가 특징이야.

[image](https://www.google.com/s2/favicons?domain=https://vindictus.nexon.net\&sz=32)

Vindi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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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Grandmasterportraitf - Elsword Elesis Grand Master - Full Size PNG Image - PNGkit](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ntYCrPkfajz3IupX4J8-NEPIkFbqV9IzJ5CYNVYJnp9CYY963eO9cmrNSz8uYjZRNISxsbbkhBXf4aJum4dZ68GF2FbLMhChQeQ4nYyiiQeJFr90kfJl4mw4Jn90dmNazSzHWgVwrr5MvL8DhLHXPJ40Nq-D84by6r5W4fgxM78?purpose=inline)

《엘소드》(Elsword)

\- 엘리시스(Elesis)

대검을 휘두르는 여성 검사 캐릭터로, 특히 그랜드 마스터 계열의 전사 이미지가 잘 알려져 있어.

[Characters in SoulWorker - TV Tropes](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oOYr9wId8YnMM0u2tM2VQ8GubZm753zyWKaIhJJvG-sV3IIXUY6yl4yU8p2ShemETOB9zEi53r_0deb24ApjceGJz3kMwYCF-LLU8dq24RLy0CtAeWFzwgQSyQEhzlZxSTzT5Sk8_l81OVi1wLE7nRDggez7JZx-ddBMucH8Tdw?purpose=inline)

《소울워커》(SoulWorker)

\- 하루 에스티아(Haru Estia)

거대한 소울럼 소드(Soulum Sword)를 사용하는 여성 주인공이야. 빠른 액션과 묵직한 대검을 결합한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지.

[image](https://www.google.com/s2/favicons?domain=https://www.famitsu.com\&sz=32)

ファミ通.com



[キャラクター | BLAZBLUE CENTRALFICTION Special Edition ソフトウェアマニュアル](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g-LiJCDKVqCeQuTgL5V6JKKxtIQFFAB5MPH980cI9wUJHzk7O1FGahyKYQXXGrHyHhwdfehH7MylTtYmTdIhI_v5_Ncb5_W_QkGrgX5dkh03YZ3Bhn5-bkCWSwmS-tfW7Hk_nj3tqU2_zCfleThd29YPvzYtVERzX4WKd1NZA2k?purpose=inline)

《블레이블루》(BlazBlue)

\- 에스(Es)

거대한 검을 사용하는 여성 전투 캐릭터야. 《블레이블루 엔트로피 이펙트》에서도 대검을 든 모습으로 등장해.

[image](https://www.google.com/s2/favicons?domain=https://blazblue.wiki\&sz=32)

BlazBlue Wiki



## 2. 게임 시스템상 대검을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

이 범주에서는 게임에서 공식적으로 대검 또는 양손검 유형을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를 모았어. 다만 일부는 스토리에서 항상 대검을 드는 것은 아니야.

### 《원신》(Genshin Impact)

게임상 무기 유형이 클레이모어인 여성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다음과 같아.

[image](https://www.google.com/s2/favicons?domain=https://genshin-impact.fandom.com\&sz=32)

F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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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神北斗立绘图片_原神_17173.com中国游戏门户站](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HKibLzqp-UdsNazUml7bscS5t6LRaw2cQ67isy39BO6dCVI_Vm4404s92GRW9bBSsxXMW-mkSuLLycuL4j6rj-yPG55U_SSRmXd1q82H9elnU9k7kpb2lkVcRDKa7Wf1g8_ItzIQrTrI4FRSY5OD_iJ1SssNn0r0BpoKJdtcSrk?purpose=inline)

북두 (Beidou)

양손 대검 · 번개

[Welcome to HoYoWiki!](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6GHEPoC835EgSg6YivHT7JoWJ5moKSalirtxTPoakCmNIoJXpR9bfPMgkThp4iJXiUGNsDPP6x8IhQENa77qKiz926K0PdPFkr9u9BoewcRNh0yTQROA1LySlQMs7PmRDe7lmKjRndVe-2TLP5SZsgpMFhijVZQ2M1YcVY-9kUQ?purpose=inline)

노엘 (Noelle)

양손 대검 · 바위

[HoYoLAB - Official Community](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faEacOlsXEPu-mlYb-4BPCpkbFigsqxI9D_5VGrWmh0FY72IMPdLwFs6pdjMCS9AO6GqomqGER3bmR6QR0DBnWSP4vmVMr1LTZwI3CXagQcibey5Y7ZJJ9DD-uAy6bYOBqXzSXSyjCwXlhVg2wPHjDcgK0cGlfDX478jGRmauBM?purpose=inline)

유라 (Eula)

양손 대검 · 얼음

데히야 (Dehya)

양손 대검 · 불

[娜维娅 - 萌娘百科_万物皆可萌的百科全书](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AHSn8_Q6cXbRw68TBrJrYXIHixC_jUZ88DP8VnFL6zx-1zRT_EaFcBpu1Gq5f8EJIaob_H69jftKSmfyUbcq2dxoLlngiTtjcggK1e1VoVM7RYr4TmC84mtl_EkBiw8z9vNw5wvDvAoGjZzbtKniCUWHcq9qJ2G3pL497qknd_o?purpose=inline)

나비아 (Navia)

양손 대검 · 바위

[マーヴィカ - 原神  Wiki\*](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6lynjcsXENzInD4-J7ObsRm3dvBcjoMu1_IORtKz8Y1dJg4PwJ5OmlMzJuz28TwSyp9y9shz4LV1eG_9ML9U_DjOVunyV3zo14AKfwnAI3x5vnPfceSl2iwvynRpYBRLP2imzGJIG3ilj-IkLlr6M0nbnaFmyuxv-8ryRDJKUW4?purpose=inline)

마비카 (Mavuika)

양손 대검 · 불

[Dori Art - Genshin Impact Art Gallery](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pEIBW4MiV699--ARrauRoT368nu0s39SI4LAmCOCeQ3h9U8QQwrMYDXuTpIdYDU701f8BO9RgiOcfjWjtCvNsKv-yRE__P6GusQPwMDG7LAIdEDkZQ1vFB-17glyb7Y0HW4JQYCL_T_jiLuN5g9cQn6FrJGLquw5wGJxD1Z5hvU?purpose=inline)

도리 (Dori)

양손 대검 · 번개

[Sayu Art - Genshin Impact Art Gallery](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SiGaCis0wlycZZbWw3c0FUeNTg-3L6LTz8UmqBDgA4DhUnrxidmObnNJQb3bnwjXvJAGFL5xZFwEYS4_OcGMyfk8xrCyf-E4pKTIxDqDijQUCVmcsjzpgK5yc5RPDY0723nbAh1LPuPOVP8_oFhrm5kzWvnqCyt2NwhoEMsrRtw?purpose=inline)

사유 (Sayu)

양손 대검 · 바람

[Genshin Impact Xinyan Skills, Talents, Constellations and Ascensions | Pro Game Guides](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WwUwFM3YUki8gIz7xmKNhKCS-lvE9QA76YPqFlmcYRb-Hupbowom5ZLnT65MTGp6vuwOgwnvno97wlMYhvNotASSEQfv-KQiW3fKq9zz0lx5thfyS7VNzTc4OqFOP8lzEGTjHqfPSr5P-kUxl8FuEYcajZBZI3YD8VJHhyDQ_ko?purpose=inline)

신염 (Xinyan)

양손 대검 · 불

[Welcome to HoYoWiki!](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WeMt3z_bRnxrHkp01xwyonEK9jT4ULXxUUYUaKXzlcIg3u8aCDv5McFVbAdPnLEoWnjliVCTXCPd9twUYLeyuJ2Nbjuo_fHj_sbI-aNs1OfuqnhpElfvmeUcw3qmycEWZpKyuxb5wbeEZsROAF_6L9KTBifIHhs_5HIIayc6gbk?purpose=inline)

아이노 (Aino)

양손 대검 · 물

### 《가디언 테일즈》(Guardian Tales)

양손검 무기 유형을 사용하는 여성 영웅들도 있어.

[image](https://www.google.com/s2/favicons?domain=https://guardian-tales.fandom.com\&sz=32)

F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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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Beth) — 다크 메이지
- 샤피라(Shapira) — 드래곤 나이트 및 비치 버전
- 네바(Neva) — 드래곤을 찾는 소녀
- 에이미(Amy) — 이중인격 메이드
- 유즈(Yuze) — 서큐버스 모험가
- 비앙카(Bianca) — 노블 서큐버스
- 루(Rue) — 산타의 도우미
- 소희(Sohee) — 해변의 과학자
- 리에(Rie) — 해변의 청소부
- 아가사(Agatha) — 상인

주인공인 기사는 플레이어가 성별을 선택하는 방식이라 여성 기사로도 플레이할 수 있어.

## 3. 그 밖에 대검 사용자로 분류할 수 있는 캐릭터

여기서는 특정 무기가 고정되어 있기보다는, 작품 내에서 대검을 장비하거나 대형 검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도 포함했어.

[The Art of Akihiko Yoshida | Nier automata, Game character design, Character design](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ZcKM6YWWcp0-jdbVTq1ghQsCjfjZDobgbfVyPk5rHeMbD2E1TQMuu1wH9VRdCALteHKBc7yuAEPYNuaSgecFPfvtwEf03UKEytXUq9UH4VzDel5lAPAEClt-_rDhChUfI4Imn_9fthpVO9dXs-6XM28Cqp4hx3JGCqH4BOTDR4Q?purpose=inline)

《니어: 오토마타》(NieR:Automata)

- A2
- 2B

두 캐릭터 모두 게임에서 여러 종류의 무기를 장비할 수 있고, 대검 계열 무기도 사용할 수 있어. 다만 대검만을 고정 주무기로 삼는 캐릭터들은 아니야.

[image](https://www.google.com/s2/favicons?domain=https://nier.fandom.com\&sz=32)

Fandom



[怪物猎人崛起高清原画欣赏_高清原画下载_3DM单机](https://images.openai.com/static-rsc-4/Yn98lue55XCPXQOoLRR3N0G4QDqWk4s0dqVfg5wAjli_bJNW-UQDuyKo_4JEeE3YmrJpQL9hSa4zEeEuJBSvUr4c3aXJ0OezEj7Jvoa7QeRpKlKlAaM2DzBqUciU3tIQlniOue2lxECSV-T-N-SsnOdVFdH3zq8VDjs7BmdcH-o?purpose=inline)

《몬스터 헌터》(Monster Hunter)

\- 여성 헌터 캐릭터

헌터의 외형과 성별을 선택하는 작품에서는 여성 헌터도 대검(Great Sword)을 사용할 수 있어. 정식 무기 유형으로 존재하며, 큰 공격력과 충전 공격이 특징이야. 단, 헌터의 이름과 외형은 작품 및 플레이어 설정에 따라 달라져.

[image](https://www.google.com/s2/favicons?domain=https://game.capcom.com\&sz=32)

Official Web Manual



## 핵심 정리

특히 대검을 든 여성 검사라는 이미지 자체가 중요한 캐릭터를 찾는다면 클레어, 테레사, 미리야 같은 《클레이모어》의 전사들, 붕괴3rd의 히메코, 타워 오브 판타지의 메릴, 마비노기 영웅전의 칼리아가 좋은 출발점이야.

반면 게임에서 대검을 실제로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 전체를 찾는다면 원신과 가디언 테일즈의 무기 유형별 명단까지 포함하는 편이 더 적절해. 다만 여기의 목록은 주요 사례를 폭넓게 모은 것이며, 모든 창작물의 이름 있는 인물을 완전히 망라한 확정 목록은 아니야.
#4064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16:02
GPT한테 물어봄
#4065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17:34
이제 저 중 aa가 있는 캐가 멏명이느 되는지가 관건
#4066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17:47
안즈가 딱 봐도 몇몇은 있을 듯
#4067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18:12
원신 캐릭터만 해도 AA는 좀 있는 편 아닌가
#4068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6:18:32
GPT god'
#4069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18:51
원신은 aa가 있을 확률은 있어도 많이 있을 확률은 없긴 해 나도 몇번 찾아봤고
#4070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23:59
뭔가 음악계 관련 캐릭을 민들고 싶어졌다
#4071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24:18
anctalk>14810>4070

아이마스 관련 캐릭터는 AA도 많지.
#4072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6:24:26
세이레네스 신 멤버?
#4073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25:12
아이돌... 쪽은 애매하려나 뭔가 밴드적 멤버로 만들고 싶어

설정으로 바사라의 음악 팬인 캐릭터랄까
#4074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25:37
호오오―….
#4075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26:12
이즈루가 기타인데, 포지션은?
#4076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6:26:30
기타 쓰는 캐릭터는 케이온과 뱅드림쪽에 aa가 많이 있을텐데
#4077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6:27:43
기타인 거 치고 머리카락을 기타로 만들어친다는 괴악한 설정,,!
#4078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29:35
이즈루와의 접점은 없을 테고 자기도 바사라 따라 기타를 든 거지

그러다 유니온 와서 이즈루 만나고 음악적 라이벌 선언을 하는 그런 캐? 를 상상해봤다
#4079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29:57
Attachment
#4080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6:32:47
밴드 하는 캐릭터는 불우한 과거사, 성공 후 전성기, 술-섹스-ㅁ약-으로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해야 진정한 슈퍼스타가 된다는 말이 있다
난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4081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33:32
Attachment
#4082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6:34:18
섹스는 명백히 호불호랄까 불호 의견이 압도적일것 같은데
#4083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34:35
커트 코베인, 프레디 머큐리,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전부 젊은 나이로 요절해 전설이 된 스타들... 그립읍니다
#4084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6:35:44
케이짱은 마약도 섹스도 술도 불행한 과거사도 없는 밴드맨이지만 안즈가 절찬했다고
#4085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36:57
뭔가 락밴드 전설들은 대부분 불행한 과거에다 성공 후에 슬럼프나 불화로 베베 꼬이게 되다 전설이 되더라

그렇게 해야 락으로 성공하는 건가 뭔가 알고리즘이 있나
#4086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37:59
솔직히 그냥 다들 존나 고집이 센 탓이라고 생각함.

잘 나가는 만큼 자신감도 강해져서 고집은 더 세질 테고.
#4087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6:38:19
그거는 그런 자극적인 화제만 사람들 기억에 남아서 유명해진 탓이 아닌가?
설마 세상 밴드맨 전부가 약쟁이는 아닐테고
#4088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39:10
약쟁이야 뭐 그냥 온갖 도파민을 추구하다보면

자극의 끝을 찾다가 필연적으로 약쟁이 되는 법이지, 응
#4089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6:41:01
인생의 재미는 도파민만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4090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41:29
Attachment
#4091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6:44:22
에고가 ㅈㄴ게 커서 주변인들이랑 쉽게 부딫히고 말 안들어먹고 이건 내 음악이 아니야! 하면서 상업성이랑 등지고 슬럼프 오고

점점 안풀리니까 술이나 약 찾고 무한 반복하다 각종 스캔들 일으키고 젊은 나이에 사망 그리고 전설이 되지

아니면 대중성이랑 타협해 거칠고 강렬했던 초기 사운드를 버리고, 한층 차분해진 팝 록, 어쿠스틱, 또는 오케스트라 협연 등으로 음악적 스타일을 전환하거나
#4092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6:47:02
참치는 락은 팝 록을 좋아하는 대중적인 취향
#4093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47:19
불화도 벤드 맴버들이랑 하니까 사이 멀어지고 결국 그룹 해체 엔딩... 이 개쉐키들 그럴 거면 음악이라도 좋지 말든가 이씨
#4094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6:49:03
오아시스 형제: 우린 진작에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 거지
#4095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6:50:14
불우한 과거일수록 음악성이 강화돼서 개띵곡들이 나오는 건가
#4096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50:36
솔직히 음악은 그냥 재능 아닌지.
#4097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50:38
그 대신 밴드 터질 확률도 같이 올라감ㅋㅋㅋ
#4098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51:44
불우한 과거일수록 음악성이 강화된다기보단

불우하니까 음악의 길에 빠지는 거 아닐까?

불우한 환경이 아니면 예체능이 아니라 더 안정적인 길을 택할 거 같고
#4099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6:53:37
마잭이나 비틀즈의 존 레논 어린 시절은 불행앴고

뭔가 꼭 불행은 아니더라도 심리적, 육체적으로 방황을 많이 하더라고 밴드맨들 과거를 보면
그게 음악에 반영이 그대로 반영돼고
#4100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55:31
아 그래 딱 심리적인 결핍이 있더라

가족관계라든가 우정이든 사랑이든
#4101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6:55:59
이즈루도 테러로 부모님이 증발하거나 하지않았다면 아버지로 부터 배운 기타는 그냥 취미 활동적으로 하고 평범한 직장에 다니게 되었을까
#4102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6:56:04
죠죠적으로 말하자면 굶주린 자일 수록 강하다! 라는 거지
#4103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58:03
상황이 힘들수록 두뇌가 풀가동돼서 띵곡이 잘 나오는 건 맞는 듯ㅋㅋ

극한까지 몰려서 쓴 곡들이 희대의 명곡인 경우가 많다는걸 유튜브에서 배웠다
#4104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6:58:23
즉 예술가는 궁지에 몰아넣어야 한다고
#4105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6:59:45
Attachment
.
#4106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7:00:26
충족된 예술가가 일을 안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있기는 하다
#4107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7:01:03
근데 진짜 그게 있는듯

궁지에 물린 상황에서 자기 음악 만들고 그걸로 성공하고 다시 곡 쓰니까 뭔가 다르다 이건 내가 추구하는 음악이 아니다!
하면서 슬럼프 오게 되는 상황이 많더라
#4108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06:30
헌터 월드에서는 정령까지 심플하게 헌터와 동등한 랭크 제도로 측정하여

일관성과 직관성을 높이고 있지만
#4109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7:06:39
헌월의 천마이클잭슨은 진짜 성좌들의 세상으로 승천하시지 않았을까
#4110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7:08:09
성좌들이 얘는 꼭 데려와야 해! 하고 데려가서 성좌들의 흥을 책임지고 있을 거 같다
#4111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08:22
엘프들은 ‘궤도’라는 관점에서 정령을 분류하는데

여기서 궤도라는 건 ‘상위의 궤도’에 존재할수록 강대한 정령,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근원에 더 가까운 정령이라는 의미.

여기서 말하는 근원이라는 건 신학에서 말하는 제1원인 비슷함.
#4112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09:23
안즈가 본편에서 토카를 제6궤도라고 언급한 적 있고

모르간은 5단계로 정령을 분류한다고 한 적이 있는데
#4113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7:09:23
신학은 잘 몰루
#4114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7:09:43
원신 신학은 안다
#4115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7:09:56
너두? 야 나두
#4116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7:19:01
1원인을 찯아보니

- 제1원인을 제외한 모든 존재는 그것이 존재하게 된 원인을 가진다.
- 그러나 제1원인만은 예외여서, 제1원인을 존재하게 하는 원인 같은 건 없다.
- 따라서 제1원인은 (자기 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들의 원인이다

그럼 1원인의 원인은 무엇이냐가 철학적 논제구만
#4117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7:22:52
인과율 같은 건가
원인이 있으므로 결과가 있다
#4118익명의 참치 씨(63c8ba3d)2026-10-16 (금) 17:24:36
인과율 같은 건 성좌물에서 성좌가 마음대로 간섭 못하게 하는 요소던데
#4119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7:26:02
혹은 개연성이라던가
#4120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27:49
제1궤도 : 정령이 아닌 지상의 생물체.
육신을 지닌 생명이며, 근원과는 가장 멀리 있다.
중력, 시간, 수명, 인과율 등 세계의 모든 법칙에 가장 무겁게 구속된 존재들이다.
그러나 근원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물질에 갇혀 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고유한 자아(自我)와 의지’를 지니는 유일한 궤도이기도 하다.

제2궤도 : 인과에 순응하는 미정령(微精靈).
탄생과 동시에 가장 낮은 정령의 궤도를 배정받은 존재들이다.
근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자연법칙을 거스르지 못하고,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물이 흐르면 쓸려가는 등 세계의 물리적 현상에 휩쓸려 존재한다.
계약 이전에는 단순한 마력의 반사 작용에 불과하지만,
견습 마법사와 계약하여 처음 ‘자아’라는 씨앗을 얻게 되면
비로소 바람의 방향을 조금 틀거나 불씨를 꺼뜨리지 않는 등 사소한 법칙에 저항하기 시작한다.

제3궤도 : 현상(現象)을 비트는 정령.
태어날 때부터 한 지역의 기후나 뚜렷한 원소의 힘을 품고 태어난 정령들이다.
자아를 얻기 전에는 그저 정해진 자연의 섭리에 따라 맹목적으로 에너지를 분출하는 현상에 그친다.
그러나 정령술사와 계약을 맺고 이름과 감정을 부여받는 순간,
명확한 인격을 형성하며 국지적인 자연법칙을 비틀기 시작한다.
물속에서 타오르는 불꽃을 만들거나, 기압을 무시하고 폭풍을 일으키는 등
마법사와 교감하며 자아를 키우는 정령들이 가장 많이 머물고 또 거치는 궤도다.

제4궤도 : 섭리(攝理)를 거스르는 정령.
탄생부터 막대한 마력의 총량을 지녔거나, 마법사와 함께 수많은 사선을 넘으며
자아가 극적으로 성장해 하위 궤도에서 도약해 올라온 정령들이다.
이 궤도에 이른 정령의 자아는 웬만한 인간보다 깊고 단단하며,
자신이 관장하는 영역 안에서 세계의 상식을 본격적으로 무시한다.
한여름에 영구 동토를 구현하거나 질량 보존의 법칙을 무시하고 대지를 융기시키는 등,
정령 자신의 ‘의지와 감정’이 곧 그 일대의 새로운 자연법칙으로 작용한다.

제5궤도 : 왜곡과 특이점의 대정령(大精靈).
근원의 숨결이 직접 닿기 시작하는 고위 궤도다.
날 때부터 제5궤도로 태어나는 정령은 극히 희귀하며,
대부분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 대마법사와 평생을 함께하며 자아를 극한까지 팽창시켜
궤도 상승을 이뤄낸 입지전적인 존재들이다.
이들은 단순한 원소 조작을 넘어 ‘열역학’, ‘공간의 거리’, ‘물질의 불멸성’ 같은
세계의 근간 법칙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제6궤도 : 파기(破棄)와 초월의 정령.
근원의 문턱에 발을 들인 존재들로, 세계를 지탱하는 인과율조차 이들을 온전히 구속하지 못한다.
원소 간의 상성이나 마법의 역학 관계는 이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시간의 정지’나 ‘결과의 선행’ 같은 기적에 가까운 권능을 행사한다.

제7궤도 : 정령의 왕, 이그노라(Ignora)라고 불림.
근원에 직결된 존재, 신좌(神座)와도 닮았지만, 세계를 다스리기 위해 법칙을 수호하는 신들과 달리
모든 법칙을 철저히 ‘무시하는 자(Ignorer)’로서 군림한다.
모든 정령 중 가장 거대하고 강렬하며 독보적인 자아를 지니고 있어, 그의 앞에서는 창조의 섭리도,
소멸의 운명도 아무런 강제력을 갖지 못한다.
그가 원하면 죽음이라는 법칙이 부정되고, 그가 거부하면 태양조차 떠오르지 못한다.
#4121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7:28:00
개 연성? 에드..워드... 오빠... 큭 머리가!
#4122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28:37
적당히 적어봤는데, 이건 엘프 기준임다.

헌터 월드에서는 이런 기준을 안 씀다.
#4123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30:22
그런데 제6궤도인 토카가 왜 그리 허접하냐고 묻는다면

이즈루의 마력이 개허접이기 때문이죠, 뭐.

아무리 강해도 그 정령을 제대로 소환조차도 못하니까.
#4124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7:32:11
anctalk>14810>4112
궤도는 7개인데 엘프는 왜 5단계로 분류?
#4125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32:53
anctalk>14810>4124

지상의 생물체는 정령이 아니고, 정령왕도 너무 초월적인 존재라서 그래.

즉 논외에 가까워.
#4126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33:17
그래서 맨 아래와 맨 위의 두 궤도는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정령을 5단계로 분류한다고 설명한 거!
#4127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7:35:19
정령왕은 더블헌터 쯤은 돼야 부릴 수 있는 전력인그
#4128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35:44
현재 단 하나, 에밀리아 외에는 정령왕과 계약한 술사는 헌터 월드에도 전무.
#4129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7:37:53
모든 마법 유파를 익힌 아멜리아도?
#4130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39:05
그렇다.

그 아멜리아도 정령술사로선 이즈루 이모보다 못하다.

‘세계수의 장녀’는 그만큼 대단하다.
#4131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39:50
정령술사 자체가 마법사 중에서도 매우 독특하고 유니크하고 레어한 분류
#4132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7:40:40
더블 헌터 중 하나 엘프 혼혈로 해서 리웤할 때 정령왕이랑 계약했다 하고 쓸려했는데
#4133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7:41:13
제6궤도인 토카 하고 바로 계약할수 있던 이즈루는 엄청난 행운이였군
#4134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41:49
anctalk>14810>4133

풀숲에 가보니 개체값 맥스에 성격도 좋게 걸린 뮤츠가 나온 격……!
#4135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42:21
뭐 단순한 행운은 아니고

이즈루가 하이엘프 혼혈이라서 가능했던 거임.
#4136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7:42:25
토카가 재능 있가고 할만하다
#4137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47:36
미정령( 微精靈 ) → 소정령( 小精靈 ) → 정령( 精靈 ) → 대정령( 大精靈 ) → 원정령( 元精靈 )

이렇게도 부릅니다.

그 위는 정령왕이고.
#4138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7:48:47
토카는 원정령인가
#4139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7:49:04
Attachment
anctalk>14810>4138
근데 주인을 잘못 만난
#4140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7:51:35
더블 리웤... 흐으음
#4141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7:52:44
발리에르 정도로 마력이 빵빵 했으면 당장 천클래스에 들어갔을텐데
#4142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7:55:52
그러고보니 기존 설정들이 변경되면서 안맞게된 더블들도 좀 있을 건데 한번 볼까
#4143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7:56:04
대기만성을 고른 죄
#4144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8:00:18
대신 풀린 뒤에는 이그노아 까지 성장 시킬수가 있을지도 모르니깐
#4145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8:00:57
★정령은 한 계약자만 아니라 여러 계약자를 두고 있나?
#4146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01:13
anctalk>14810>4145

포켓몬이 여러 트레이너를 둘 수 있냐?
#4147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8:02:06
보통은 여러 계약자를 두던데 여긴 다른가
#4148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02:22
성좌들은 여러 계약자를 두지.
#4149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02:44
근데 정령은 계약 구조가 달라서 말이제.
#4150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8:02:47
정령도 따지면 포켓몬이 아니라 계약하는 입장이니까 문어발 좀 할 수 있지 않나
#4151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8:03:15
포켓몬은 친구라 쓰고 종속당하는 거 아니냐
#4152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03:55
정령술사들은 기본적으로 정령을 현세에 소환해서 쓰는데

그럼 술사 둘이 동시에 부르면 반으로 갈라져서 소환되란 말이냐!
#4153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8:06:28
anctalk>14810>4120 제5궤도 부터는 섭리를 거스르는 존재라는데 같은 시간축에 동시 존재 정도는 낙승아니예요?
#4154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8:06:51
더 마력 많이 주는 쪽이나 편애하는 쪽 가겠지
#4155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08:36
기본적으로 정령마법은 정령이 술사에게 귀속되는 형태의 계약이라서 그래.
#4156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8:09:32
???: 어디 포켓몬이 사람이랑 같이 식탁에 앉을려고 해 바닥에서 먹어!
#4157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09:34
그런 귀속이 가능한 건

토카쨩이 말했잖아, 정령들은 기본적으로 자아가 없다고.

인간과 계약을 해도 대부분 자아가 흐릿한 채로 끝나고

그 한계를 넘어서면 궤도상승까지 가능하게 되지만 말야.
#4158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10:42
아무튼 자연의 정령들은 기본적으로 자아라는 개념이 없어서

마법으로 계약을 묶을 때는 ‘의지’를 지닌 인간이 주체가 된다.

반면 성좌는 자아가 존나 강한 고차원적 존재라서

기본적으로 주체가 성좌가 되어버린다.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4159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8:13:05
자아가 강한 정령같은거는 계약할때 터무니 없는 요구라던가 한다고 토카짱이 말했던가
#4160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13:45
anctalk>14810>4159

그건 모르간이 말했을 텐데

아무튼 인간과 대면한 뒤에야 처음으로 자아가 발생하는 게 정령임다.
#4161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13:51
인간이랄까 정령술사
#4162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8:15:48
그런가 그런거군
#4163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16:09
본편에서 토카와 모르간이 한 대사들 보면 됩니당.
#4164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8:21:03
흠 바사라의 팬이 된 계기...

불우한 과거사 밖에 떠오르질 않는군
#4165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21:54
Attachment
#4166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8:23:40
불행은 좋은 재료
#4167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8:26:18
그치만 단순하게 음악 듣고 반했다고 하면 대니가 없단 말이다
#4168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8:27:39
재미
#4169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8:27:39
이즈루 처럼 게이트 안에서 밴드 동료가 몬스터 밥이 되었다고 설정할건가?
#4170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28:09
Attachment
주인공이랑 캐릭터 겹치잖아!
#4171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8:28:18
대니는 죠나단 죠스타가 기르는 개의 이름이지 크으윽 용서못해 디오!
#4172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8:31:30
전에 나온 이야기지만 밴드물의 어둠과 헌터물의 어둠은 다르다 하지만 재미있는 어둠은 있지만 어둡기만 재미있는것도 아니다.
#4173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8:31:50
어둠기만 해서
#4174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8:33:47
자와자와... 끝없는 절망... 어둠... 그럼에도 한줄기 빛을 쫓는 인간 자와자와....
#4175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34:14
헌터 월드는 편리하지?

어떤 어둠이라고 해도 게이트로 전부 만들 수 있어.
#4176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36:33
여담이지만 원래는

빙름계( 氷凜界 )라고 해서 빙하기를 모티브로 하는

다른 폐허경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4177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36:58
그냥 대수계의 자연재해라고 설정하거나

신화계의 서리거인이라고 설정해도 되어서

만드는 메리트가 없을 거 같아서 그만뒀어!
#4178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6 (금) 18:37:03
얼음의 세계인가
#4179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38:05
빙하기 정도의 재앙이라면 굳이 별도의 폐허경까지 만들지 않아도

다른 폐허경의 일부로서 구현할 수 있을 거 같으니깐
#4180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8:39:55
음악캐라면 역시 음공이 대중적이겠지?
#4181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8:40:48
그거도 뭐 가능하지?
#4182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8:43:43
과거사 과거사 흐음
#4183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8:48:11
바사라의 팬 캐릭터라면 어떤 영향을 받았느냐가 중요하겠지
#4184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8:51:17
이즈루를 향한 감정의 종류라던가 질투인가 감사인가 애증인가 등
#4185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8:57:46
한다면 애증..이려나 애매하긴 한데
#4186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9:03:15
순수한 팬심ㅇ도 아름답긴 한데
#4187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9:03:48
좀 적당히 질척이는 잡탕이어야 맛있다고 느끼는 주의라서 말이지
#4188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9:12:02
적당히 맛있는 어둠은 어느정도인가
#4189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9:13:07
anctalk>14810>4188

요리로 비유하면 ‘적당히 맛있는 매운맛은 어느 정도인가’ 같은 질문이야, 그거.

적당히가 어느 정도냐고?

어떤 요리는 무지 매워야 맛있을 수도 있고, 어떤 요리는 적당히 매콤한 게 최적일 수도 있지.

요점은 만드려는 요리가 어떤 요리냐가 중요하다.
#4190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9:15:58
질척한 인간의 어둠..!
#4191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9:18:42
사람의 정신을 무너뜨릴려면 뒷통수에 사람의 악의가 작렬할 필요가 있겠어
#4192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9:19:02
대체 뭔 매운맛을 만들려고
#4193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9:19:43
아니야 그렇게 맵진 않을 거야 아마
#4194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9:22:28
바사라가 실종된 게 몇년 전이지?
#4195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9:22:44
본편 입학시험 이벤트에서 설명 나올걸?
#4196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9:22:55
기억이 안나서 그래
#4197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9:26:21
anchor>1869>308 1년 전이래
#4198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9:27:11
1년? 그거 밖에 안됐나 난 한 2 3년은 된줄
#4199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9:27:39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오랫동안 방황할 정도로 이즈루 멘탈이 약하진 않다.
#4200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9:28:11
1년간 방황 좀 하다가 스승 구하고 헌터가 되기로 결심 → 멀린 : 그럼 유니온에 오지 않겠나! 흐름
#4201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9:28:35
아니아니 멘탈 강한 사람도 소중한 사람 죽거나 행방불명 되면 2,3년은 흐느끼지
#4202익명의 참치 씨(ce947b9d)2026-10-16 (금) 19:29:45
가족 등이 죽은 사람은 그리워서 그 사람이 쓰던 방이나 만들어준 반찬 그대로 놔두는 건 흔한 케이스라고
#4203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6 (금) 19:30:22
그만큼 이즈루의 정신력이 보통이 아니란 이야기지.
#4204익명의 참치 씨(902abfc2)2026-10-16 (금) 19:33:18
난 개인적으론 꺾일 거면 확실히 꺾이고 부활 성장 하는 주인공이나 아예 목적을 위해 주위 다 버려가면서 끝내 자기자신까지 버리는 류의 캐릭터가 좋다

평범한 일상도 목표도 하나도 안 버리고 다 지킬 거야! 하는 주인공은 어중간해 보여서 좀 별로
#4205익명의 참치 씨(f5258bce)2026-10-17 (토) 03:51:37
그개 벌로 왕도적인 소년만화 주인공이지만 아밀이~지
#4206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7 (토) 04:02:11
Attachment
anctalk>14810>4204

강자와 약자의 차이네.
#4207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7 (토) 04:04:43
인생이라는 건 항상 강자에겐 다채로운 선택지가 주어지고

약자에게는 모든 걸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법이니깐.
#4208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7 (토) 04:19:08
강약은 결국 상대적인 이야기가 되니까 천상계 처럼 보이던 사람에게도 ㅈ같은 선택지밖에 안보이는 때도 있지만
#4209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7 (토) 04:29:01
그치, 강함과 약함은 언제나 상대적인 이야기야.
#4210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7 (토) 04:30:27
헌터 월드에서 EX랭크란 「강함과 약함이 상대적이지 않은 경지」.

요컨대 「문자 그대로 모든 상황에서 강자인 것」이라고 정의( 定義 )되기도 한다.
#4211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7 (토) 04:30:52
SSS랭크는 그에 가장 근접한 경지……… 하지만 격차는 크겠지.
#4212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7 (토) 04:34:59
메어리가 말한 어떤 조건에서도 지는 모습을 상상도 할수 없는 강함이란 EX밖에 없는가
#4213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7 (토) 04:39:02
VS놀이를 한다고 치자.

누가 VS놀이에서 우세하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이러쿵 저러쿵, 서로의 설정을 이야기하면서 설정 사이에서 비교를 해야 할 것이다.

EX랭크라는 건, 쉽게 말하면…

상대방의 설정이 적힌 종이를 찢어버리고 「무조건 내가 이겨」라는 경지다.

차원의 층위니 절대적 무한이니 서술의 계층이니 나발이니 불라 불라 불라 불라…

그 모든 걸 무시해버리고 「그냥 내가 이겨」. 그게 EX랭크의 실체다.
#4214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7 (토) 04:40:15
상대가 아무리 복잡하게, 아무리 심오하게,

철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자신이 반드시 이기는 이유를 설명한다고 해도

그 모든 설명을 「그냥 내가 이겨」하면서 무시하는 것이 EX랭크이다.
#4215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7 (토) 04:41:48
「만약 이기지 못한다면 EX랭크가 아니다」.

어때, 아주 단순한 이야기지?
#4216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7 (토) 04:45:25
혼의 목표인 유일무일한 검도 이거를 의미할것 같다
#4217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7 (토) 04:53:45
서로 표현은 다르지만서도.
#4218익명의 참치 씨(373eff8f)2026-10-17 (토) 05:59:10
아 씨 컴퓨터 꺼져서 메이킹 중이던 거 날라갔다...
#4219안즈◆3CUJKW63UK(a8c98b55)2026-10-17 (토) 06:00:23
Attachment
#4220안즈◆Xxnw0Kr2Mq(a8c98b55)2026-10-17 (토) 06:05:07
힘내라구.
#4221익명의 참치 씨(c4d25c7b)2026-10-17 (토) 11:23:53
★린의 ~소녀는 뭐?
#4222안즈◆Xxnw0Kr2Mq(a8c98b55)2026-10-17 (토) 11:25:42
마법소녀 카레이도 루비
#4223익명의 참치 씨(c4d25c7b)2026-10-17 (토) 11:35:46
메메타ㅋㅋㅋ
#4224익명의 참치 씨(5dea3de2)2026-10-17 (토) 11:37:54
??: 이 나라에서는 성장 중인 여성을 소녀라고 한다지? 그렇다면 결국에는 마녀가 될 너희들은 마법소녀라고 불러야 되겠네.
#4225안즈◆Xxnw0Kr2Mq(a8c98b55)2026-10-17 (토) 11:44:50
Attachment
#4226익명의 참치 씨(c4d25c7b)2026-10-17 (토) 12:34:02
★성클래스 입학 시험 소재료 가능?
#4227익명의 참치 씨(037ef8a3)2026-10-17 (토) 14:15:49
★내일은 연재 있나요?
#4228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5:16:48
★10가문이 위치한 나라들 국토는 그 나라 영토라기보단 10가문 자치영토로 분류돼서 현실보다 국토가 작나?
#4229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5:25:45
anctalk>14810>4228

10가문들은 공식적으로는 별도의 자치령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4230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5:27:59
그런가 현실 강대국이라 했으니 독자적 영토가 있을 줄 알았는데
#4231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5:28:15
"공식적으로는 "
#4232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5:32:56
한 마디로 꿀만 빨고 있다고.
#4233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5:40:22
근데 지배한다는 거에서 오는 뽕맛이 있긴 함
워해머에서 행성 단위로 열병식 하는 장면이라던가
#4234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5:41:34
고대나 중세에는 실제로 왕가 노릇을 하긴 했지만

별로 이득은 없이 적자만 봤으니까 다들 그만두게 됐어.
#4235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5:42:29
현실 역사에서 식민지가 적자를 본 이유랑 같아.

일반인은 위대한 10가문 정도의 초월적 존재에게 있어서

지배해도 그다지 메리트가 없어.

고도로 발전한 열강이 식민지를 운영해도 기술력 차이 탓에

별로 메리트가 없는 것처럼.
#4236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5:43:22
그런 부담은 그냥 각국 정부에 맡기는 게 낫다는 거지.

10가문과 대등 이상의 시선에서 외교하는 건 미국 정도.
#4237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5:49:55
왜 그런 거 있잖아

웹툰이나 만화에서 뭔가 대단한 존재가 강림할 때 주변에서
[친히 왕림하신다. 여기 있는 자는 전부 고개 숙여 그분을 쳐다보지도, 감히 상상하지도 말지어다.]

하는 거. 10가주쯤 되면 이런 것도 리액션도 해주나
#423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5:53:12
anctalk>14810>4237

10가문 가주 정도가 되면

실제로 자기 존재감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면

그것만으로 일반인은 알아서 기절하거나 쇼크사한다.

너무나도 강대한 존재에게 압도되기 때문이다.
#4239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5:53:50
딱히 리액션을 요구하지 않아도

그냥 본질을 드러내면 일반인은 그들과 눈도 마주칠 수 없다.
#4240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5:54:21
???: 프라이마크시여! 황제 폐하 만세!
#4241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5:56:19
가령 아리에 혼이 딱히 일반인을 죽일 의사가 없다고 하더라도

일반인 앞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면

그 일반인은 극도의 공포로 정신이 나가거나 죽을 수도 있슴다.
#4242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5:56:29
★S랭크인 10가문 가주라도 다른 S랭크 헌터들보단 몇수 위인가? 본질 자체가 다르다고 할 정도면
#4243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5:59:35
anctalk>14810>4242

위대한 10가문의 가주들은 다들 실력으로는 SS랭크 이상이야.

전원.
#4244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6:00:57
그럼 일단 얘anctalk>9818>6도 SS랭크 이상이란 건가?
#4245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01:50
anctalk>14810>4244

그렇다.

그저 헌터 자격증이 없거나 승급을 안 했을 뿐이지.
#4246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6:03:29
하기는 아가츠마 내에서도 SS급 이상의 인재들은 있을테니
#4247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6:04:11
역사가 졸라게 긴 가문들도 있는데 그럼 그 가문이 위치한 나라들은 사실상 10가문이 허락해줘서 나라가 세워질 수 있었던 셈인가?
#424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05:14
anctalk>14810>4247

허락까진 아니어도 적어도 중립 정도의 위치였다고 봐야지.

하 가문 같은 경우, 대부분 중립 포지션에서 지켜봐왔다.
#4249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07:32
아가츠마는 은근슬쩍 티 안나게 흑막질 했을 거 같다
#4250익명의 참치 씨(147e052a)2026-10-17 (토) 16:13:32
어차피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세상모두가 안다면 10가주 정도쯤 되면 알아서 SS랭크 헌터 명함 주면 안되낭
#4251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6:14:03
★멀린은 전세계의 유망주의 가능성을 관측해서
유니온 입학 초대장을 보내고 있는데 초대장을 보내는 시기 같은걸 정하는 기준은 있나요?
동기 부여적으로 가장 강해지고 싶어하는 마음에 드는 시기에라던가 헌터가 되어야만 하는 사정이 생겼을 타이밍에라던가 맞추어서 보낸다던가 하는식인지 해서요
#4252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15:10
anctalk>14810>4251

전 세계의 모든 인재들을 주시하면서 ‘최적의 상황’ ‘가장 힘을 원할 상황’이 되면 초대장을 보낸다.
#4253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6:16:23
역시 그런가요 이즈루의 경우에는 나자릭 게이트 건이 생기기 전에 초대장을 받아도 거부 했을테니까요
#4254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6:17:25
★캐릭터 설정에 바사라가 선의로 고아원이나 시설에 음악 자선봉사하러 갔다 만난 캐릭터로 설정하려 하는데 문제는 없을까?
#4255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17:51
Attachment
#4256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6:18:19
전에 말한 기타리스트로인가
#4257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21:05
★멀린은 재능 있으면 범죄자 아이도 유니온에 오게 하나? 물론 죄의 경중이나 인과 관계를 파악하고서
#425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21:45
#4259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6:23:26
죄가 무겁지만 너무 아까운 재능이면?
#4260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23:37
무거운 죄가 어느 정도인데?
#4261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6:24:36
어... 살인?
#4262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6:24:42
허나 , 부모의 죄를 자식에게 묻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
#4263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24:53
Attachment
#4264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25:33
범죄자의 아이가 아니라 현재 범죄자인 아이인데
#4265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25:47
말을 오해하게 썼나
#4266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28:23
살인이라도 뭐 납득할 만한 살인이면 대충 넘어가는데.
#4267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30:01
전세사기범을 찾아서 사적재제로 죽였다든가?
#426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31:07
anctalk>14810>4267

이유 없이 지나가던 일반인 모가지를 따버렸다, 뭐 그런 수준만 아니면 대충 넘어간다.
#4269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33:07
적당한 이유만 있으면 된다는 거군
#4270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36:48
지나가다 나 옛날에 괴롭힌 놈을 봐서 죽였다는...

아씨 한국 조푹물 웹툰 보는 거 같아서 뻘하게 웃기네
#4271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37:31
anctalk>14810>4270

일진복수물이잖
#4272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37:40
나 각성자되는 상상함ㅋㅋㅋ이냐고
#4273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39:21
근데 진짜 각성하면 한번 저지를 거 같긴 하다
#4274익명의 참치 씨(147e052a)2026-10-17 (토) 16:42:32
어린애한테 개쩌는 스킬 쥐어주고 그거 안쓸 자제심 있음? 이라고 물으면 99% 없다고 답할 수 있다
#4275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43:27
헌터 월드의 한국은 꽤나 수라장이라는 건 기억하지?

그래서 BB쨩은 효율중시이긴 해.
#4276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44:27
어린이한테 전자발찌 봉인구 같은 거 채우나
#427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44:53
anctalk>14810>4276

경우에 따라서 필요하다면 오히려 우대한다.
#427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45:15
이런 건 일관적인 정책보다는 상황에 따른 최적안을 사용합니다.
#4279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49:38
최근에 스틸볼런을 보고 있으니 터스크 능력을 가진 캐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네
#4280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50:08
터스크는 좋은데 스캇 요소는 빼자.
#4281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6:50:53
히마리와 곁치니까(음해)
#4282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6:51:14
Attachment
#4283익명의 참치 씨(147e052a)2026-10-17 (토) 16:51:39
서부시대... 카우보이... 약간 망나니... 흠
#4284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53:44
살의 맥스...
#4285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6:56:05
터스크가 무서운 건 순수하게 너만큼은 죽여버리겠다는 그 심리상태가 반영된 능력이란게 무섭다
#4286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6:59:01
아마 살상력만 따지면 죠죠 세계관에서 1, 2위 다투지 않을려나
#428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03:58
개인에 대한 살상력이면 말이지.
#4288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05:03
킬러퀸 vs 터스크

뭔가 위력이나 활용은 킬러퀸인데 더 무서운 건 터스크 쪽임
#4289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05:28
무서운 거라면 바이쳐 더스트가 더……
#4290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05:52
사람 하나 죽이겠다고 차원까지 건너는 그 집요함이 무섭달까
#4291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07:35
스탠드술사는 스탠드술사를 부르는 법인데 성깔 더러운 놈들만 골라서 있는 스탠드유저들 사이서도 가끔 ㅈ같은 스탠드는 저딴거랑 엮이기 싫다는 반응이 있었던거 생각해봐

터스크급 위험분자면 분노조절 잘해 최적화임

노토리어스나 터스크면 지들끼리 치고박다가도 지나가던 나랑 안 엮이게 나가달라고 정중하게 부탁 받을거다
#4292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7:07:39
키라는 오만한 쫄보라는 성가신 성격이니
#4293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09:35
뭐 때문에 죽었는지도 모르는 게 킬러퀸이라면 터스크는 막을 수 없는 살인마가 계속 기척내며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4294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10:46
분명 닿진 않는데 사각에서 허공에서 뭔가 ㅊ...ㅊㅁㅁ..츄..미밍 하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리면 ㄹㅇ 정병걸리긴 할듯ㅋㅋㅋㅋ
#4295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13:04
Attachment
#4296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13:35
헌월로 비유하면 게이트 안에서 자꾸 아리에가 내 뒤를 쫓아오는 느낌일까나
#429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13:48
무섭다
#4298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7:14:07
호러 영화냐고
#4299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14:25
(딱히 다르진 않습니다)
#4300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15:22
러브트레인! → 억지로 열고 들어온다
평행세계의 나에게로 도망간다! → 따라간다
시간을 멈춘다! → 움직인다

고위급 아리에도 이럴려나
#4301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17:50
죽여도 안 죽는다면 죽을 때까지 죽인다...
끝까지 쫓아가서 반드시 죽인다맨...

어라 평범한 아리에잖아?
#4302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22:33
???: 그건 백인들이 잘못 알아들은 이름, 내 이름은 샌즈맨! 부족어로 뼈다귀를 다루는 자 라는 뜻이지
#4303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23:04
WA! 샌즈!
#4304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25:28
뼈다귀... 뭔가 네크로맨서 캐릭터가
#4305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26:40
사령술은 일단 금기마법에 속하긴 하는데
#4306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27:07
ㅈ간지나게 일어나라 못하는 거냐고
#430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27:42
Attachment
헌터 월드의 윤리 기준을 만든 게 누군데

그럼 사령술이 금기가 아닐 거라 생각하는 거냐.
#430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28:08
멜루가 그걸 허락하겠냐는 거예요!
#4309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28:33
그, 그치만 인류와 미래를 위해서는 땅에 묻힌 선조님들도 일어나 좀 싸워주셔야 하는 게
#4310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7:29:24
에토전생술
#4311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29:32
그래도 허용되는 경우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
#4312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29:45
당장 병력이 없으면 시체라도 일으켜세워서 써먹어야제
#4313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30:19
이 빈유 기독룡이! 용서못해!
#4314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30:58
Attachment
anctalk>14810>4313

소, 솔직히…… 용서받지 못하는 건 고인모독하는 사령술사 놈들이라고 생각해요…….
#4315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31:22
흑마법은 거의 다 금기마법류?
#4316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31:57
#4317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32:19
근데 권문 28가 중에 흑마법 전문 가문 있지 않았나? 흑율인가 걔네
#4318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32:33
이것도 있는 자들의 특권인가 뭔가냐
#4319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32:54
흑율가 설정을 자세히 봐봐!
#4320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33:21
#4321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34:37
흑마법 계승 가문
마법계 흑마법의 원류
지구 흑마법 체계에 큰 지분

타이틀이 죄다 흉흉한데
#4322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36:22
하지만 딱히 사령술은 아니니까.
#4323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37:40
anctalk>14810>4315
흑마법은 거의 다 금기마법이라면서 사령술이랑 딱히 차이가 있나? 사령술이 흑마법 안에 포함되는 거 아닌가?
#4324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38:55
anctalk>14810>4323

까놓고 말해서 흑율가의 마법 중에서 사이한 부분이 있나?라는 문제네.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딱히 없으니까.
#4325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41:09
금기마법이 금기마법인 이유가 크게 둘이잖아.

안즈가 설명한 적 있었는데.
#4326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42:04
흑율 마법이 인간 내면의 어둠·고통·원한·추악함 등을 증폭해 무기로 삼는 식

이면 사용자한테 부담이 될 거 같긴 한데 그건 사용자가 흑율 가라 문제 없는 건가
#432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43:18
유니온에도 흑마법 부리는 애 있잖아.

걔가 안 잡혀가는 이유가 그거지.
#4328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44:08
봇치?
#4329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44:25
참치들이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해줄까?
#4330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45:22
anchor>3729>5 얘 같은 경우는 더블 헌터라서 대부분의 문제에 구속 안 받나?
#4331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45:25
아무나 총 들고 다니면 불법이지만

총기 소지 허가증을 가지고 있으면 합법인 거랑 비슷해.

흑율은 그런 마법 가지고 있어도 정신이 버텨내니까 써도 되는 거고.
#4332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46:23
까놓고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유무의 차이구만
#4333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47:58
만인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되는 엄격한 법 같은 게 아니라 어고 문제 없이 감당되시네요 패스! 라는
#4334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48:44
anctalk>14810>4311

애시당초 이렇게 말했잖아.
#4335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50:27
난 수라장인 헌월에서도 금기라고 불릴 정도의 수단이라서 엄청 엄중엄격한 줄 알았
#4336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50:34
알았지
#433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51:01
안즈가 금기마법이 금기인 이유를 설명했었는데

그거 참고하면 됩니다.
#433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51:32
까놓고 절대적으로 엄격하면 봇치쨩은 유니온이 아니라 감옥에 있겠지.
#4339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53:06
그러고보니 누가 봇치짱을 흑율 출신 악역영애로 리웤해본다 하지 않았던가
#4340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7:53:53
핑크 운동복 차림의 영예라니
#4341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54:21
아마 aa를 두개 쓰지 않을려나
#4342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54:46
Attachment
근데 사령술은 망자를 괴롭히다는 이유로 멜루가 극혐
#4343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55:10
…하지만 용납되는 경우가 두 가지.
#4344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7:55:26
anchor>3729>5
이 분은 우짜냐 트리플 헌터 미움을 사버렸겠어
#4345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56:35
anctalk>14810>4344

얘는 영혼을 착취한다기보단 왕으로 군림하는 것이다.
#4346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58:11
anctalk>14810>4343

① 영혼을 지배하는 것이 강제가 아니라면 OK

② 애시당초 영혼이 없는 몬스터가 상대라면 OK
#434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58:20
두 가지 경우는 용납된다.
#4348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7:59:12
르메인: 요캇타! 타스카타!
#4349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7:59:13
질문 있으면 마음대로 편하게 해。
#4350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8:00:30
멜루는 극악인의 영혼이라도 착취하는 건 극혐?
#4351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01:42
anctalk>14810>4350

용사 예수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
#4352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02:58
아멜리아라면 악인이라면 영혼 착취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할 거 같지만
#4353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04:33
아멜리아는 그렇지.
#4354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05:08
애시당초 트리플 헌터 전원, 극악인이라면 어떻게 써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고결하다고 여겨지는 아르토리아도 극악인에 대해서는 다르지 않다.
#4355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05:30
Attachment
유일한 예외가 멜루인 것이다.
#4356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8:05:51
예수나 멜루나 마리가 너무 이상적이라고

모두가 기대받는 대로 이상적으로 살순 없어
#435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09:36
그렇지.

하지만 멜루는 자신의 친구이자 스승인

그 사람의 의지를 배반하는 건 할 수 없으니까.
#4358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10:07
진지하게 인류 전원 계도시키려면 if루트처럼 인류 황제 루트 타야할 것
#4359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12:23
anctalk>14810>4358

그래서 멜루가 예수의 사망 직후에 삐뚤어질 뻔 했던 거 아닌가.

안즈가 멜루가 ‘내가 하늘에 서겠다’ 선언을 할 뻔 했다고 말한 적 있지?
#4360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12:48
아이젠 루트ㅋㅋㅋ
#4361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8:14:30
★로보트닉의 매드 계열 과학자들은 본인들이 만든 위험한 무기 막 뿌리고 다님?
#4362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14:44
「이대로는 안 된다, 이대로는 인류를 구할 수 없다.」

「인류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대로의 나로는 안 된다―――.」

「내가 모든 걸 책임지지 않으면………」이라는 생각에 빠져서

인류 황제 루트를 탈 뻔 했다가 말았던 적이 있지, 멜루.
#4363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15:16
근데 진짜 그때는 멜루 말고 통나무 들어줄 애들이 초대 10가주 빼고 있긴 했냐
#4364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15:25
anctalk>14810>4361

미쳤어? 그걸 막 뿌리게?

미국 정부에 돈으로 넘겨주면 그게 얼마인데

그런 비싼 걸 막 뿌린단 말이냐!!!
#4365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8:16:03
매드라면 자고로 손익 계산 따위는 하지 않는다!
#4366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16:27
돈이 있어야 다음 연구도 할 거 아니야!!!
#4367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17:30
예수 사후는 멜루랑 초대 10가주들한테 인류가 통째로 어부바 하던 때 아니냐
#436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18:00
anctalk>14810>4367

당시는 10가문의 가주들도 애송이들이라서

멜뤼진 외에는 인류가 믿을 곳이 없었지.
#4369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20:14
멜루는 그때부터 트리플이었나
#4370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8:24:02
멜루 혼자만 트리플이었으면 그때 오리진 게이트 나타났으면 인류는 끔살 아닌가

단독으로 오리진 게이트 클리어는 예수 제외 트리플도 불가능할 텐데
#4371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24:38
르메인 트리플이 3~4세기에 활동했긴 한데 그래도 300년을 혼자 통나무 든 거긴 하다
#4372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25:01
anctalk>14810>4370

당시에는 지금보다 폐허경의 숫자가 적었으니까

오리진 게이트가 열릴 확률도 낮았지.
#4373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8:25:25
그때 오리진 게이트가 안 터진 게 기적적으로 다행이었다
#4374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8:26:12
르메인의 트리플이 시가적으로 멜루 다음 2번째로 나타난 트리플인가
#4375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26:28
사실 전혀 안 터진 건 아니지만

멜루 혼자서가 아니라 막대한 희생을 치르고 어떻게든 브레이크를 막고 클리어.
#4376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7 (토) 18:27:54
혼이나 올포원처럼 트리플 헌터에 거의.근접한 이들은 있었나
#437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28:30
당시 「사도」라고 불리는 예수의 직계 제자들.

당시 위대한 10가문의 「가주」와 그 무리들.

기타 등등……

그런 자들이 멜루와 협력하여 막대한 희생을 치러서
간신히 오리진 게이트를 클리어하는데 성공.
#437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28:46
물론 멜루가 없다면 무리겜이었다.
#4379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30:11
참고로,

12사도는 요한을 제외하고 모두 게이트에서 전사( 戰死 )했어.
#4380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31:10
12사도 정도면 승천한 거 아닌가

배드로가 천국 수문장 된 일화도 있는 만큼
#4381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31:30
사도 바울도 오리진 게이트에서 전사( 戰死 )……….

당시의 헌터 월드는 처절했지.
#4382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31:56
anctalk>14810>4380

사후( 死後 )에는 말이지.
#4383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8:32:22
사후에도 승천이 돼?
#4384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34:03
anctalk>14810>4383

대충 어떤 스토리인지 알려주자면

사도 베드로는 오리진 게이트 참전을 두려워하여 도피한 적이 있다.

오리진 게이트 안에서 전사할 경우, 승천도 하지 못하고, 소멸할까봐 두려워한 것이다.

영멸과 영생 사이에서 영생을 선택하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니까.
#4385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35:17
영원한 죽음 VS 승천해서 천국에서 스승 만나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

여기서 전자를 선택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 당연한 이야기다.
#4386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38:42
하지만 도주하던 도중에 그 스승님이 등장.

딱히 ‘전장으로 돌아가라’라고 강요한 것은 아니다.

“안전한 곳에 가려거든 내 고향으로 가서 숨어라. 내가 대신 갈 테니까 안심해라.”

라고 말했을 뿐이다.
#4387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39:15
예수 3일 부활이 그때였나?
#438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39:31
그 말을 들은 베드로는 두 번 다시 그때의 비참한 자신으로는 돌아가지 않겠다면서

공포를 극복한 카쿄인처럼 각성하여 오리진 게이트로 돌아갔다.
#4389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40:59
그리고 오리진 게이트 안에서 전사했다.

승천이고 나발이고 전부 포기한 죽음.

자포자기가 아니라 미래를 열기 위한 죽음이었다.

승천은 불가능하다고 보였다.
#4390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42:17
하지만 승천했다.

예수 가라사대 “기초적인 기적이다.”

죽어서 승천할 수 없다면 부활시킨 뒤에 승천시키면 되는 거 아닌가.
#4391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43:22
예수씨 트리플이 아니라 Ex급 아니시냐
#4392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43:39
anctalk>14810>4387

쿼바디스(Quo Vadis) 참고.
#4393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44:05
마음대로 부활하고 부활시키고 승천시키시면 ex급 하셔야지
#4394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45:12
그렇게 하여 사도 베드로는 전사했으나 동시에 승천했다.

참고로 멜루진은 그걸 직접 눈으로 보았다.
#4395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49:33
쯧쯧 불쌍한 인생
#4396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8:52:11
★anctalk>13359>3664인데 인류 역사에서 멜루 다음 트리플은 르메인 출신인 건가?
#439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8:52:40
Attachment
#4398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8:53:17
르메인의 트리플은 어떤 사람이었을라나
#4399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8:59:28
으음 캐릭터 스토리만 완성하면 되는데
#4400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9:09:45
안즈
#4401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09:54
?
#4402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9:10:06
거의 다 만들어가는데 한번 보고 평가 좀
#4403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10:14
O
#4404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9: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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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冖''^`            |′

【이름】 유니벨 엔젤버그(Unibell Engelberg) (aa : 소울 워커 / 스텔라 유니벨)
       
【연령】 17세
       
【출신지 · 국적】 고아, 시설 출
         
【성격상의 특징】
시설에 있던 시절, 본인과 유대 관계를 맺은 사람이 바사라 뿐이라 그에게 집착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텅 비어있는 상태다.

바사라를 보며 음악인의 꿈을 키웠으며 주기적으로 바사라와 편지를 교환하고 있었지만,

그가 편지에서 이즈루를 자주 언급하고 아끼는 면모를 보이자 자신과 바사라 사이의 괴리감을 느끼고는 그 사이에 있는 이즈루를 미워하게 되었다.

자신을 유일하게 챙겨 줬던 바사라를 좋아하며 동경하고 있었지만, 바사라의 행방불명 소식을 접하게 된 후로 정신적인 붕괴가 일어나 엇나가는 중.

바사라의 음악을 잇는 것은 자신이며 이즈루를 음악적으로 부수고자 찾고 있다.

【헌터 랭크】 없음, 유니온 아카데미 성클래스 1학년

【스킬】
[주악왕의 지휘]
음악계 스킬 및 테크닉의 효과를 몇 배로 하고 마나의 소비를 몇십분의 1로 줄인다.

[파이널 오케스트라]
자신의 마력의 9할과 교환하여 10분간 음악계 스킬의 효과를 100배로 한다.

[사수주(四獣奏) 브레멘]
모티브는 동화 브레멘 음악대.
사용하면 메카 켄타우로스, 메카 코볼트, 메카 캣시, 메카 하피로 이루어진 네 마리가 소환되는 세트 스킬.

각각 아래에 적힌 음악 파트와 공격 방법을 담당하고 있다.

현악기를 켜는 켄타우로스 형태의 스트링스: 초음파 메스
관악기를 부는 캣시 형태의 혼: 최면 음악
타악기를 치는 코볼드 형태의 파카션: 충격파
건반 악기를 연주하는 하피 형태의 크래빌: 저주파

여담으로 그녀는 브레멘들에겐 딱히 불만은 없지만, '브레멘'이라는 이름 자체는 그다지 맘에 안 들어한다.

원래 브레멘 음악대라는 작품이 '동물들이 음악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며 여행을 떠났지만 도중에 보물을 얻자 꿈을 포기하고 안주하는 이야기'이다 보니,
현재까지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자신이 보기엔 완전히 본인의 이상과 정반대의 성향에 해당되기에 왜 하필 자신의 스킬에 그 이름이 붙은 걸까 하고 불만스러워 하고 있다.

【테크닉】
[사타나스 벨리온]
단순하게 소리를 뭉쳐 때리는 기술.
여파만으로 C랭크 몬스터를 해치울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치기만 해도 평형감각이 망가져 버릴 정도.
스펠 트리거는 기타를 치는 것으로 초동이 빠르고 사정거리도 길다.

단순히 중간에 폭발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착탄 후 남은 잔여 마력을 추가로 폭발시키는 등의 응용 또한 존재한다.

[하트비트 퍼버리제이션]
[브레멘]을 이용하는 테크닉.
타악기를 담당하는 코볼드의 퍼커션이 연주하는 음악 스킬. 주변 수백 미터의 물체를 분쇄해 먼지로 되돌리는 공방일체의 전주범위 공격결계.

[음향탐사]
[브레멘] 네 대 각자가 소리를 울려서 소나와 같이 주위를 탐지한다. 설령 모습을 감추어도 실체만 있다면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

[수진악단 브레멘]
[브레멘] 네 마리가 합체하고 선택한 한 마리의 공격 방법을 업그레이드한 공격을 날린다. 그 모습은 마치 왕년의 특촬 작품에서 나왔던 합체 바주카 같기도 하다.
비전투 시는 위장용의 가죽을 쓰고 기계다운 모습을 억누르지만, 전투 모드로의 이행시에 발광과 함께 메탈 보디가 노출되는 모습은 왕년의 특별 촬영 작품 같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기라기랑 VV]
그녀가 암시장에서 구한 특이한 기타와 디스크들.
기타 안에 디스크를 세팅해 노래와 동시에 기타를 칠 수 있으며 디스크에 따라 공격도 되는, 그녀로선 이 정도나 되는 아이템이 왜 암시장에 있는 건지 의아해할 정도의 성능템.

사실은 오바라이트 중 1인인 레오노라 다 빈치anctalk>9818>3107가 만들어낸 금기병장 중 하나.
그녀는 자신이 만든 무기를 세상에 무차별적으로 뿌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중 하나가 그녀에게 들어가게 된 것이다.

· 솔리터리 웨이브
기라기랑 VV로부터 발사되는 물질 공명 진동파.
이 진동파는 물질의 주파수와 공명하여 물질의 분자구조를 파괴한다. 이론상 솔리터리 웨이브가 파괴 불가능한 물질은 없다.

다만 뭐든 파괴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단독으로는 범위가 신통치 않은 게 흠.

· 디스크 M
기라기랑 VV와 딸린 디스크. 생물 및 기계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마이크로파를 방사하는 디스크다. 공격 능력은 가지지 않지만, 그 성질상 매우 위험하다.
적의 운동성을 낮추는 것부터 시작해 신경계나 뇌를 망가뜨릴 수도 있다.

· 디스크 P
아군 지원용의 디스크. 아군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출력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준다.
소리가 들리는 범위라면 무제한으로 회복시켜줄 수 있다.

· 디스크 X
데스 웨폰으로 분류되는 디스크.
물질의 고유 진동 주파수를 자동으로 해석하여 디스크에 담아서, 기라기랑 VV로부터 연주하여 고유진동 주파수를 내는 것으로 범위 내에 존재하는 해당 물질을 완전히 파괴한다.

기본적으로 해당 디스크에 담겨있는 주파수만 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파괴를 원하는 물질 해석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
덤으로 그녀 자신에게도 사용 시 부담이 걸리기 때문에 연속 사용, 혹은 오래 지속시키는 상황은 곤란하다.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금기병장 기라기랑 VV의 진정한 능력으로, 범위 내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 그곳도 해당하는 적만 공격하는 엄청난 능력.
디스크가 준비만 된다면 파괴하지 못할 것은 없다..

【캐릭터 스토리】
어릴 적 엄마에게 버려진 후, 시설에서 자라며 가족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그녀였고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사람이 바사라였다.
시설로 음악 재능기부를 위해 찾아온 바사라의 노래를 듣고 그녀는 자신이 모르는 세상, 모르는 풍경, 처음으로 느끼는 감동에 순식간에 그의 팬이 되었다.

수줍게 바사라에게 다가가 이것저것을 물으며 유대를 쌓았으며 바사라는 그녀에게 자신의 기타를 한번 연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했다.
그녀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즉흥적으로 시작한 단 한번의 연주, 그 연주에서 바사라는 재능의 편린을 느꼈다.

바사라는 그녀에게 훌룡한 음악가가 될 수 있겠단 칭찬을 건넸고 누군가가 처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칭찬해줬다는 사실. 그것을 계기로 그녀는 바사라 같은 음악인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바사라가 돌아간 뒤에도 그녀는 계속해 편지를 보내며 바사라와 연락을 이어나갔고, 자신을 유일하게 챙겨 줬던 바사라에게 많이 의지하며 살아갔다.

그러던 중 다시 한번 시설에 찾아온 바사라에게 자신이 바사라의 음악을 잇고 싶다고 고백을 한다.

그러자 바사라는 자신의 음악은 너, 그리고 '이즈루'에게 잇게끔 하고 싶다고 발언하는데, 그녀는 그 순간 이즈루를 향한 극심한 질투,
그리고 자신과 바사라 사이의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일그러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이것이 아니었다.

[시설에서 나가 꿈을 위해 노력하던 중, 어느날 날 버린 엄마를 만났다. 도박장 앞에서.]

[엄마... 왜 날 버린 거야? 이런 거 하려고?]

[씨발, 귀찮게. 넌 내 애가 아니야. 넌 전 남편이 어떤 년이랑 정분 나서 생긴 걸 데려온 거야. 답도 없는 새끼였어. 결국 양아치한테 칼 맞아 뒤졌고.]
[알겠어? 넌 다른집 애야. 가족도 뭣도 아니라고.]

그 순간 머리에서 무언가가 끊겨서 정신차리고 보니 엄마, 아니 그 여자를 죽도록 패고 있었다.
그 길로 소년원에 송치되었고, 소년원 안에서 바사라와의 추억만을 생각하며 계속 버텼다. 그리고 어느 때와 같이 바사라에게 편지를 썼다. 자신을 만나러 와 달라고,

그러나 바사라는 오지 않았다. 그 시점에서 그녀는 일그러졌다.

그렇게 1년 뒤, 소년원에서 나오고 바로 바사라를 찾으러 가려 했으나 바사라가 게이트에서 실종됐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가족도, 바사라도 아무것도 남지 않아버린 그녀에게 남은 것은 바사라의 음악을 잇는다는 목표 하나 뿐.
그러니 바사라의 음악을 잇는 것은 자신이어야 한다. '이즈루'인지 뭔지가 아니라.
#4405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9:21:33
완성, 약간 새벽 감성으로 쓴거라 잘 됐는진 모르겠지만
#4406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27:41
괜찮은데?
#440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27:50
안즈는 호( 好 )
#4408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9:28:22
이즈루의 안티테제인가
#4409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28:27
연출 좀 하면 나름 감성 있을 거 같은데

약간 아쉬운 건 스토리가 좀 더 드라마틱한 요소가 있어도 괜찮지 않을려나
#4410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9:30:22
드라마틱이라 이미 막장 드라마적을 넣긴 했는대 좀 더인가
#4411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30:43
아니 아니, 그런 의미 아님
#4412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31:00
그러니까 으음…… 뭐라 해야 하나…….
#4413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32:17
캐릭터 스토리가 우연으로만 진행되니까 그래.

복선 살짝 넣고 회수하고, 극적인 절망의 순간에 기적 같이 찾아오는 구원의 순간

가장 어두운 시기에 들려온 희망이 바로 바라사의 음악이었다 같은 식으로

좀 더 맛을 살려낼 수 있을 거 같아서 아쉬웠을 뿐이야.
#4414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32:28
안즈가 새벽이라 졸려서 설명이 잘 안 되나.
#4415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9:33:42
바사라: 있잖아 이즈루, 만약에 말야 누나나 여동생이 생기면 어떨 것 같아?

이즈루: 가족이 한명 더? 흐음... 응, 분명 좋을거야

이런 연출이라던가?
#4416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34:31
anctalk>14810>4415

고아원 내에서 무언가 갈등소재가 있어도 되고
#4417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9:36:08
고아원 내에서 갈등소재라
#441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36:35
그걸 너무 주력으로 삼는 게 아니라

그냥 바사라에게 구원받는 결과를 위한 장치로서 말이지, 응
#4419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9:37:02
음 솔직히 집중한 건 바사라와의 관계 그리고 이즈루와의 갈등 요소라
다른 갈등 요소를 준비하면 너무 분산될까봐 말이지
#4420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7 (토) 19:37:36
그러니까 주력이 아니라 그냥 가벼운 무대장치
#4421익명의 참치 씨(b31fef91)2026-10-17 (토) 19:41:25
단순하게 고아원에서의 결핍 같은 것도 좋고
#4422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9:50:54
지금 고치는 중 조금 고쳐볼려고
#4423익명의 참치 씨(482d3547)2026-10-17 (토) 19: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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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니벨 엔젤버그(Unibell Engelberg) (aa : 소울 워커 / 스텔라 유니벨)
       
【연령】 17세
       
【출신지 · 국적】 고아, 시설 출신
         
【성격상의 특징】
시설에 있던 시절, 본인과 유대 관계를 맺은 사람이 바사라 뿐이라 그에게 집착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텅 비어있는 상태다.

바사라를 보며 음악인의 꿈을 키웠으며 주기적으로 바사라와 편지를 교환하고 있었지만,

그가 편지에서 이즈루를 자주 언급하고 아끼는 면모를 보이자 자신과 바사라 사이의 괴리감을 느끼고는 그 사이에 있는 이즈루를 미워하게 되었다.

자신을 유일하게 챙겨 줬던 바사라를 좋아하며 동경하고 있었지만, 바사라의 행방불명 소식을 접하게 된 후로 정신적인 붕괴가 일어나 엇나가는 중.

바사라의 음악을 잇는 것은 자신이며 이즈루를 음악적으로 부수고자 찾고 있다.

【헌터 랭크】 없음, 유니온 아카데미 성클래스 1학년

【스킬】
[주악왕의 지휘]
음악계 스킬 및 테크닉의 효과를 몇 배로 하고 마나의 소비를 몇십분의 1로 줄인다.

[파이널 오케스트라]
자신의 마력의 9할과 교환하여 10분간 음악계 스킬의 효과를 100배로 한다.

[사수주(四獣奏) 브레멘]
모티브는 동화 브레멘 음악대.
사용하면 메카 켄타우로스, 메카 코볼트, 메카 캣시, 메카 하피로 이루어진 네 마리가 소환되는 세트 스킬.

각각 아래에 적힌 음악 파트와 공격 방법을 담당하고 있다.

현악기를 켜는 켄타우로스 형태의 스트링스: 초음파 메스
관악기를 부는 캣시 형태의 혼: 최면 음악
타악기를 치는 코볼드 형태의 파카션: 충격파
건반 악기를 연주하는 하피 형태의 크래빌: 저주파

여담으로 그녀는 브레멘들에겐 딱히 불만은 없지만, '브레멘'이라는 이름 자체는 그다지 맘에 안 들어한다.

원래 브레멘 음악대라는 작품이 '동물들이 음악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며 여행을 떠났지만 도중에 보물을 얻자 꿈을 포기하고 안주하는 이야기'이다 보니,
현재까지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자신이 보기엔 완전히 본인의 이상과 정반대의 성향에 해당되기에 왜 하필 자신의 스킬에 그 이름이 붙은 걸까 하고 불만스러워 하고 있다.

【테크닉】
[사타나스 벨리온]
단순하게 소리를 뭉쳐 때리는 기술.
여파만으로 C랭크 몬스터를 해치울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치기만 해도 평형감각이 망가져 버릴 정도.
스펠 트리거는 기타를 치는 것으로 초동이 빠르고 사정거리도 길다.

단순히 중간에 폭발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착탄 후 남은 잔여 마력을 추가로 폭발시키는 등의 응용 또한 존재한다.

[하트비트 퍼버리제이션]
[브레멘]을 이용하는 테크닉.
타악기를 담당하는 코볼드의 퍼커션이 연주하는 음악 스킬. 주변 수백 미터의 물체를 분쇄해 먼지로 되돌리는 공방일체의 전주범위 공격결계.

[음향탐사]
[브레멘] 네 대 각자가 소리를 울려서 소나와 같이 주위를 탐지한다. 설령 모습을 감추어도 실체만 있다면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

[수진악단 브레멘]
[브레멘] 네 마리가 합체하고 선택한 한 마리의 공격 방법을 업그레이드한 공격을 날린다. 그 모습은 마치 왕년의 특촬 작품에서 나왔던 합체 바주카 같기도 하다.
비전투 시는 위장용의 가죽을 쓰고 기계다운 모습을 억누르지만, 전투 모드로의 이행시에 발광과 함께 메탈 보디가 노출되는 모습은 왕년의 특별 촬영 작품 같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기라기랑 VV]
그녀가 암시장에서 구한 특이한 기타와 디스크들.
기타 안에 디스크를 세팅해 노래와 동시에 기타를 칠 수 있으며 디스크에 따라 공격도 되는, 그녀로선 이 정도나 되는 아이템이 왜 암시장에 있는 건지 의아해할 정도의 성능템.

사실은 오바라이트 중 1인인 레오노라 다 빈치anctalk>9818>3107가 만들어낸 금기병장 중 하나.
그녀는 자신이 만든 무기를 세상에 무차별적으로 뿌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중 하나가 그녀에게 들어가게 된 것이다.

· 솔리터리 웨이브
기라기랑 VV로부터 발사되는 물질 공명 진동파.
이 진동파는 물질의 주파수와 공명하여 물질의 분자구조를 파괴한다. 이론상 솔리터리 웨이브가 파괴 불가능한 물질은 없다.

다만 뭐든 파괴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단독으로는 범위가 신통치 않은 게 흠.

· 디스크 M
기라기랑 VV와 딸린 디스크. 생물 및 기계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마이크로파를 방사하는 디스크다. 공격 능력은 가지지 않지만, 그 성질상 매우 위험하다.
적의 운동성을 낮추는 것부터 시작해 신경계나 뇌를 망가뜨릴 수도 있다.

· 디스크 P
아군 지원용의 디스크. 아군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출력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준다.
소리가 들리는 범위라면 무제한으로 회복시켜줄 수 있다.

· 디스크 X
데스 웨폰으로 분류되는 디스크.
물질의 고유 진동 주파수를 자동으로 해석하여 디스크에 담아서, 기라기랑 VV로부터 연주하여 고유진동 주파수를 내는 것으로 범위 내에 존재하는 해당 물질을 완전히 파괴한다.

기본적으로 해당 디스크에 담겨있는 주파수만 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파괴를 원하는 물질 해석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
덤으로 그녀 자신에게도 사용 시 부담이 걸리기 때문에 연속 사용, 혹은 오래 지속시키는 상황은 곤란하다.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금기병장 기라기랑 VV의 진정한 능력으로, 범위 내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 그곳도 해당하는 적만 공격하는 엄청난 능력.
디스크가 준비만 된다면 파괴하지 못할 것은 없다..

【캐릭터 스토리】
어릴 적 엄마와 떨어져 시설로 가게 되었다.

고아원의 원장은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이었다. 모든 아이들을 배부르고 따뜻하게 해줄 수는 없는, 그저 현실에 치이는 평범한 선인이었다.
당연하게도 고아원에 배급되는 물품이 아이들 사이에서 균등하게 나눠질 일은 없었다.

더 강한 아이가 약한 아이를 때리고 빼앗는다. 그리고 연약한 여자 아이는 좋은 먹잇감이었다.

맞는 게 무섭진 않았다. 자신도 때리면 됐으니까. 다만 무엇보다 참을 수 없는 건, 모든 아이들의 눈동자에 팽배해 있는 패배감.
우린 어차피 이런 시궁창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체념과 질척이는 패배감이 모두에게 있었다.

하루 빨리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도 거기에 잡아먹힐까봐 무서웠다. 하지만 무엇으로? 어떻게? 이 시궁창에서 벗어나지? 나한테도 아무것도 없는데?

바깥 사람들은 가족과 같이 살며 재능을 찾고 적성을 찾고 꿈을 찾는다고 한다.
우리는, 이곳은,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점파 몸을 기어오르는 패배감이 차올랐을 때, 자신도 엄마랑 같이 살면 이러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됐을 때, 가족을 갈망하게 됐을 때.

눈부신 빛처럼 다가온 사람이 바사라였다.
시설로 음악 재능기부를 위해 찾아온 바사라의 노래를 듣고 그녀는 자신이 모르는 세상, 모르는 풍경, 처음으로 느끼는 감동에 순식간에 그의 팬이 되었다.
무엇보다 일순간, 아이들의 눈에 차있던 패배감을 날려버렸다. 노래 한 곡으로! 경외감이 들었다.

수줍게 바사라에게 다가가 이것저것을 물으며 유대를 쌓았으며 바사라는 그녀에게 자신의 기타를 한번 연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했다.
그녀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즉흥적으로 시작한 단 한번의 연주, 그 연주에서 바사라는 재능의 편린을 느꼈다.

바사라는 그녀에게 훌룡한 음악가가 될 수 있겠단 칭찬을 건넸고 누군가가 처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칭찬해줬다는 사실.
그래. 마치 바깥의 가족들이 하는 것과 같은 모습.

그것을 계기로 그녀는 바사라 같은 음악인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바사라가 돌아간 뒤에도 그녀는 계속해 편지를 보내며 바사라와 연락을 이어나갔고, 자신을 유일하게 챙겨 줬던 바사라에게 많이 의지하며 살아갔다.

그러던 중 다시 한번 시설에 찾아온 바사라에게 자신이 바사라의 음악을 잇고 싶다고 고백을 한다.

그러자 바사라는 자신의 음악은 너, 그리고 '이즈루'에게 잇게끔 하고 싶다고 발언하는데, 그녀는 그 순간 이즈루를 향한 극심한 질투, 그리고 자신과 바사라 사이의 괴리감을 느겼다.
하지만 그녀가 일그러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이것이 아니었다.

[시설에서 나가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내가 훌룡한 음악인이 되면, 바사라도 그 이즈루란 놈보다 날 더 봐줄거라 기대하면서.]

[작지만 여러 레이블과 계약하면서 프로라고 칭해도 좋을 만큼 돈도 벌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정도 불쑥 엄마를 만나봐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돈이랑 사람을 써서 엄마를 찾았다. 도박장 앞에서.]

[엄마... 왜 날 버린 거야? 이런 거 하려고?]

[씨발, 귀찮게. 넌 내 애가 아니야. 넌 전 남편이 어떤 년이랑 정분 나서 생긴 걸 데려온 거야. 답도 없는 새끼였어. 결국 양아치한테 칼 맞아 뒤졌고.]
[알겠어? 넌 다른집 애야. 가족도 뭣도 아니라고.]

그 순간 머리에서 무언가가 끊겨서 정신차리고 보니 엄마, 아니 그 여자를 죽도록 패고 있었다.
그 길로 소년원에 송치되었고, 소년원 안에서 바사라와의 추억만을 생각하며 계속 버텼다. 그리고 어느 때와 같이 바사라에게 편지를 썼다. 자신을 만나러 와 달라고,

그러나 바사라는 오지 않았다. 그 시점에서 나는 일그러졌다.

그렇게 1년 뒤, 소년원에서 나오고 바로 바사라를 찾으러 가려 했으나 바사라가 게이트에서 실종됐다는 걸 알게 되었다.
손자, 손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는 기사를 봤다. 그 손자라는 놈, 이즈루.

가족도, 바사라도 아무것도 남지 않아버린 그녀에게 남은 것은 바사라의 음악을 잇는다는 목표 하나 뿐.
그러니 바사라의 음악을 잇는 것은 자신이어야 한다. '이즈루'인지 뭔지가 아니라. 그러니 나는 널 부순다.
#4424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8 (일) 00:48:46
세이레네스가 아니 였나?
#4425익명의 참치 씨(3475a5e0)2026-10-18 (일) 01:19:58
★ 오늘은 연재가 가능하실까요?
#4426익명의 참치 씨(58ecc03e)2026-10-18 (일) 02:04:36
안즈 캐릭터 리위크 중인데 상담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4427안즈◆L/f7Ag/tTa(f8b308e7)2026-10-18 (일) 06:36:32
넵.
#4428익명의 참치 씨(58ecc03e)2026-10-18 (일) 06:44:50
아즈사 리워크중인데 안즈가 보시고 계선점이 있다면 안씀해주셨으면 해서요
#4429안즈◆L/f7Ag/tTa(f8b308e7)2026-10-18 (일) 06:53:43
오우.
#4430익명의 참치 씨(58ecc03e)2026-10-18 (일) 06:55:00
네 그럼 만들고 있을게요
#4431익명의 참치 씨(58ecc03e)2026-10-18 (일) 07:24:48
음 생각해두고 있던 스토리라인이 유니벨하고 약간 겹치치만 나중에 수정하면 되고 일단 올려둘까
#4432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07:35:18
유니벨 고친 건 괜춘?
#4433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8 (일) 08:03:43
이번주 연재는 결국 무리셨는가
#4434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8 (일) 08:33:38
Attachment
#4435익명의 참치 씨(04f8fa48)2026-10-18 (일) 08:45:33
성클 교체 혈전인가
#4436익명의 참치 씨(04f8fa48)2026-10-18 (일) 08:46:46
주인공인듯한 소년
ㄴ이즈루 anchor>137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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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세아라 anctalk>10567>336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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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하고로모기츠네 anctalk>10567>346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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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엘렌 드 라 메르 anctalk>14810>1690 10 리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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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이리스 스튜어트 anctalk>10567>356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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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서아린 anctalk>10567>3798 5
시신 같으면서도 생기 있는 소녀

ㄴ 바게스트 니벨룽 anctalk>11152>5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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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타츠마키 발터 자엘다르크 anctalk>11152>8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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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램리설 아이젠하르트 anctalk>10567>4531 5
강철의 냄새가 나는 소녀

ㄴ엘메루리아 폰 아인츠베른 anctalk>1115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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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르 메인 멜트릴리스 anctalk>11152>4196
하반신이 썰렁해보이는 소녀 10

ㄴ푸리나 워커 anctalk>11152>2708 4
서양인형 같은 소녀

ㄴ르 메인 타냐 anctalk>11152>3600 4 리위크
전쟁을 좋아할 듯한 소녀

ㄴ르 메인 네페르피트 anctalk>11152>3945 2 리위크
박스에 들어있는 소녀

ㄴ주연화 anctalk>11152>3134 1
향신료의 냄새가 나는 소녀

ㄴ아리 렌 anctalk>14148>868
농부인 듯한 소녀

ㄴ레이센 타임필드 anctalk>11152>4315 8
상시 발정할 듯한 소녀

ㄴ정수아 anctalk>11152>4431 5
볼을 쿡쿡 찌르고 있는 소녀

ㄴ레이레이 레이뮤츠 anctalk>11152>4509 1
미끌미끌한 피부의 소녀

ㄴ케이 노덴스 anctalk>11152>4756 4
폭풍을 부르는 소녀

ㄴ오구리 헤라크 anctalk>11873>138 6
유리구두를 신고 있는 소녀

ㄴ마키나 젯톤 anctalk>11873>158 8
캬오-하고 울고 있는 소녀

ㄴ고토 히토리 anctalk>11873>207 10
괴생물체로 변신할 듯한 소녀

ㄴ에리 로보트닉 anctalk>11873>1344 리워크 8
미대를 지망했지만 불합격한 소녀

ㄴ릴리안느 라이온하트 anctalk>11873>356 3
티아라를 쓰고 있는 소녀

ㄴ애쉬 레드불 anctalk>11873>488 7
피카츄 같이 찌릿거리고 있는 소녀

ㄴ호시노 에이헤브 anctalk>11873>608 7
밀리터리한 복장을 입은 소녀

ㄴ카시아 바토리 anctalk>11873>1046
가면을 쓰도 바이크를 타는 소녀 3

ㄴ레바테인 anctalk>11873>1142
재의 향기가 나는 소녀 1

ㄴ바이 후린 anctalk>11873>1225
하오 라고 외치는 소녀 5

ㄴ에린 다누아 anctalk>11873>1398
타이즈를 입은 소녀 6

ㄴ엘레나 마누엘라 anctalk>11873>1722
양귀비꽃의 냄새가 나는 소녀 5

ㄴ유클리우드 드라코니스 anctalk>11873>1796
기사의 투구를 두른 소녀 1

ㄴ시린 anctalk>14810>847
미소가 멋진 소녀 8

ㄴ갤러헤드 anctalk>11873>2753 1
허벅지가 눈부신 소녀

ㄴ칼키 비슈누야시스 anctalk>11873>3659 9
10개의 얼굴을 가진 소녀

ㄴ매태린 anctalk>11873>4049 7
성씨가 이상하지 않아?

ㄴ알리사 처질 anctalk>11873>4665 3
«태양의 광채를 품은 달»

ㄴ라천 anctalk>13359>389 8
«소녀가 된 괴력난신»

ㄴ에스데스 로마노프 anctalk>13359>781 6
«S라인의 소녀»

ㄴ루체 루비스 anctalk>13359>926 4
루비 목걸이를 한 소녀

ㄴ비타 로보트닉 :anctalk>13359>4030 9
야만전사 같은 망치를 잡은 소녀

ㄴ공묘서란 anctalk>13359>4492 5
먹물 냄새가 나는 소녀

ㄴ아리에 알파 로보트닉 anctalk>13359>4944 4
강철음이 들리는 소녀

ㄴ무티아 anctalk>14810>6
초고교급 크래프트워커 소녀

ㄴ아리에 린 발리에르 anctalk>14810>4050
마법소녀 카레이도 루비
#4437익명의 참치 씨(04f8fa48)2026-10-18 (일) 08:46:59
만든 참치가 있다면 이중에서 도전할 자를 고르시오
#4438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08:54:40
anctalk>9818>4939한테 도전하겠다!
#4439안즈◆L/f7Ag/tTa(c6cca654)2026-10-18 (일) 09:09:07
아루는 아까워.

서사적으로 쓸모가 있어서.
#4440안즈◆L/f7Ag/tTa(c6cca654)2026-10-18 (일) 09:09:46
걔 말고 다른 애 골라보지?
#4441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09:11:10
흠 그렇다면
#4442익명의 참치 씨(04f8fa48)2026-10-18 (일) 09:12:03
우리는 안즈가 생각하는 서사니 그런 건 모르고 순수 앵커의 질로만 판단할 수 밖에 없으니
#4443안즈◆L/f7Ag/tTa(c6cca654)2026-10-18 (일) 09:12:43
발렌타인과 연결된 캐릭터가 아루밖에 없어서

줄거리에 깊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
#4444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8 (일) 09:15:36
전에 안즈가 루메인 23지파가 서사가 허술하다고 하셨는데 그중에서 고르면?
#4445익명의 참치 씨(04f8fa48)2026-10-18 (일) 09:17:18
걔넨 앵커 질 자체는 양질인 편인데 좀 더 잘 만들수 있을 거 같데서 아쉽다지 않았나?
#4446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09:18:20
anctalk>10567>129 얘?

같은 괴도 타입 캐릭터로 정수아도 있는데 정수아는 안즈가 마음에 든다 하셔서 얘로
#4447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8 (일) 09:21:01
뤼팽도 홈즈 라이벌격으로 쓸수 있을것 같다고 하셨는데
안수아는 괴도보다는 사기꾼에 가까운 인상이라고 하셨던것 같고
#4448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8 (일) 09:21:16
anctalk>14810>4446

하긴 괴도가 겹치긴 하지.

본편에서도 안 나왔었고, 언급도 안 됐었고

그 아이를 용으로 내리는 걸로 OK.
#4449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8 (일) 09:21:41
이런
#4450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09:24:05
유니벨은 무슨 소녀로?
#4451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8 (일) 09:24:51
anctalk>14810>4450

부모의 제안을 받아볼까.
#4452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09:26:11
흐음
#4453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09:27:16
커다란 기타를 메고 다니는 소녀?
#4454익명의 참치 씨(04f8fa48)2026-10-18 (일) 09:28:29
이즈루를 째려보는 듯한 소녀 라든지(아무말)
#4455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09:48:00
주인공인듯한 소년
ㄴ이즈루 anchor>1375>816

인형사인듯한소녀
ㄴ아리에 엘리스 마가트로이드(M앨리스) anctalk>1375>2120 1학년 5 리위크

기사인듯한소녀
ㄴ아리에 앨리스 신서시스(S앨리스)anctalk>9818>4500 1학년 리위크 7

과묵할듯한소녀
ㄴ아리에 유엘 anctalk>10567>1128 1학년 6 리위크

총잡이같은풍모의소녀
ㄴ아리에 제인 맥카티 anctalk>10567>147 1학년 2

하드보일드한분위기의소녀
ㄴ아루 리쿠하치마anctalk>9818>4939 1학년 5

메이드인듯한소녀
ㄴ사쿠야 아디토레anctalk>10567>82 1학년 리위크 1 anctalk>10567>58 잭 더 리퍼 10

생글생글웃는소녀
ㄴ나가오 카게토라 anctalk>9818>3742 1학년 5

침착해보이는소녀
ㄴ레티시아 알비온 anctalk>11873>983 1학년 리위크 9

오호호웃을듯한소녀
ㄴ세실리아 anctalk>14148>4628 1학년 7

어쩐지가난해보이는소녀
ㄴ니지노 유리카 anctalk>9818>4129 1학년 5

우아한분위기가흐르는소녀
ㄴ벨파스트 anctalk>9818>4134 1학년 리위크 2

부유할듯한소녀
ㄴ라이네스 아치조르테 로스차일드anchor>8442>851 1학년 9

명탐정일듯한소녀
ㄴ샬롯 홈즈anchor>8760>382 1학년 5

공주같은분위기의소녀
ㄴ츠키히메 anctalk>10567>1266리위크 1학년 10

가면을쓴소녀
ㄴ아가츠마 코코로 anctalk>10567>623 1학년 1

술을좋아하는듯한소녀
ㄴ하 주천 anctalk>10567>924 1학년 6

소녀…인가?
ㄴ사무스 아란 anctalk>10567>1152 1학년 8

탄탄한근육질의소녀
ㄴ미르코anctalk>10567>1287 1학년 6

동화를 좋아 할것 같은 소녀
ㄴ아리스 드 라 발리에르 anctalk>10567>2005 6

토끼 같은 인상의 소녀
ㄴ요시노 팬드래건 anctalk>10567>2465 3

소녀가 된것 같은 존재
ㄴ르 메인 아스톨포anctalk>10567>2467 8

ㄴ하가쿠레 아디토레 anctalk>10567>3248 5
보이지 않지만 미소녀

ㄴ세아라 anctalk>10567>3368 2
왠지 색향이 감도는 소녀

ㄴ미나 anctalk>10567>3276 8 리위크
투명한 안색의 소녀

ㄴ하고로모기츠네 anctalk>10567>3468 5
요염한 여우 같은 기색의 소녀

ㄴ 엘렌 드 라 메르 anctalk>14810>1690 10 리위크
샥스핀을 들고 있는 소녀

ㄴ 아이리스 스튜어트 anctalk>10567>3564 7
잉크의 냄새가 감도는 소녀

ㄴ서아린 anctalk>10567>3798 5
시신 같으면서도 생기 있는 소녀

ㄴ 바게스트 니벨룽 anctalk>11152>54 6
그것은 소녀라 하기엔 너무도 컸다

ㄴ 타츠마키 발터 자엘다르크 anctalk>11152>83 7
팬티를 안 입은 듯한 소녀

ㄴ 램리설 아이젠하르트 anctalk>10567>4531 5
강철의 냄새가 나는 소녀

ㄴ엘메루리아 폰 아인츠베른 anctalk>11152>838
밝아보이는 소녀 9

ㄴ르 메인 멜트릴리스 anctalk>11152>4196
하반신이 썰렁해보이는 소녀 10

ㄴ푸리나 워커 anctalk>11152>2708 4
서양인형 같은 소녀

ㄴ르 메인 타냐 anctalk>11152>3600 4 리위크
전쟁을 좋아할 듯한 소녀

ㄴ르 메인 네페르피트 anctalk>11152>3945 2 리위크
박스에 들어있는 소녀

ㄴ주연화 anctalk>11152>3134 1
향신료의 냄새가 나는 소녀

ㄴ아리 렌 anctalk>14148>868
농부인 듯한 소녀

ㄴ레이센 타임필드 anctalk>11152>4315 8
상시 발정할 듯한 소녀

ㄴ정수아 anctalk>11152>4431 5
볼을 쿡쿡 찌르고 있는 소녀

ㄴ레이레이 레이뮤츠 anctalk>11152>4509 1
미끌미끌한 피부의 소녀

ㄴ케이 노덴스 anctalk>11152>4756 4
폭풍을 부르는 소녀

ㄴ오구리 헤라크 anctalk>11873>138 6
유리구두를 신고 있는 소녀

ㄴ마키나 젯톤 anctalk>11873>158 8
캬오-하고 울고 있는 소녀

ㄴ고토 히토리 anctalk>11873>207 10
괴생물체로 변신할 듯한 소녀

ㄴ에리 로보트닉 anctalk>11873>1344 리워크 8
미대를 지망했지만 불합격한 소녀

ㄴ릴리안느 라이온하트 anctalk>11873>356 3
티아라를 쓰고 있는 소녀

ㄴ애쉬 레드불 anctalk>11873>488 7
피카츄 같이 찌릿거리고 있는 소녀

ㄴ호시노 에이헤브 anctalk>11873>608 7
밀리터리한 복장을 입은 소녀

ㄴ카시아 바토리 anctalk>11873>1046
가면을 쓰도 바이크를 타는 소녀 3

ㄴ레바테인 anctalk>11873>1142
재의 향기가 나는 소녀 1

ㄴ바이 후린 anctalk>11873>1225
하오 라고 외치는 소녀 5

ㄴ에린 다누아 anctalk>11873>1398
타이즈를 입은 소녀 6

ㄴ엘레나 마누엘라 anctalk>11873>1722
양귀비꽃의 냄새가 나는 소녀 5

ㄴ유클리우드 드라코니스 anctalk>11873>1796
기사의 투구를 두른 소녀 1

ㄴ시린 anctalk>14810>847
미소가 멋진 소녀 8

ㄴ갤러헤드 anctalk>11873>2753 1
허벅지가 눈부신 소녀

ㄴ칼키 비슈누야시스 anctalk>11873>3659 9
10개의 얼굴을 가진 소녀

ㄴ매태린 anctalk>11873>4049 7
성씨가 이상하지 않아?

ㄴ알리사 처질 anctalk>11873>4665 3
«태양의 광채를 품은 달»

ㄴ라천 anctalk>13359>389 8
«소녀가 된 괴력난신»

ㄴ에스데스 로마노프 anctalk>13359>781 6
«S라인의 소녀»

ㄴ루체 루비스 anctalk>13359>926 4
루비 목걸이를 한 소녀

ㄴ비타 로보트닉 :anctalk>13359>4030 9
야만전사 같은 망치를 잡은 소녀

ㄴ공묘서란 anctalk>13359>4492 5
먹물 냄새가 나는 소녀

ㄴ아리에 알파 로보트닉 anctalk>13359>4944 4
강철음이 들리는 소녀

ㄴ무티아 anctalk>14810>6
초고교급 크래프트워커 소녀

ㄴ아리에 린 발리에르 anctalk>14810>4050
마법소녀 카레이도 루비

ㄴ유니벨 엔젤버그 anctalk>14810>4423
#4456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8 (일) 09:52:40
무난하구만~
#4457안즈◆Xxnw0Kr2Mq(c6cca654)2026-10-18 (일) 09:52:52
기타를 든 소녀라…….

원한다면 그걸로.
#4458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09:54:33
더 좋은 생각이 있다면 부디
#4459익명의 참치 씨(274f9861)2026-10-18 (일) 09:58:11
인싸를 원망하는 소녀
#4460익명의 참치 씨(04f8fa48)2026-10-18 (일) 09:59:16
락찔이인 소녀
#4461익명의 참치 씨(04f8fa48)2026-10-18 (일) 10:00:36
방에 락밴드 포스터 걸고 콥스페인팅 하고 다닐 거 같은 소녀
#4462익명의 참치 씨(04f8fa48)2026-10-18 (일) 10:04:22
헤드벵잉 잘할 거 같은 소녀
#4463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10:05:07
어째 개그 캐릭터가 되는 듯한;;
#4464익명의 참치 씨(04f8fa48)2026-10-18 (일) 10:14:46
바사라는 이즈루한테 유니벨 관련 이야기를 한적 있을까 anctalk>14810>4415 이런 거처럼
#4465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10:28:16
안즈
#4466안즈◆L/f7Ag/tTa(f8b308e7)2026-10-18 (일) 10:41:36
?
#4467익명의 참치 씨(8ffff9bf)2026-10-18 (일) 10:43:24
자매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가슴 큰게 누나가 좋을까 아니면 로리 언니라는 캐릭터성이 더 좋을까
#4468안즈◆L/f7Ag/tTa(f8b308e7)2026-10-18 (일) 10:50:00
둘 다 거유.
#4469익명의 참치 씨(93b8f63d)2026-10-18 (일) 10:50:53
ㅋㅋ
#4470익명의 참치 씨(93b8f63d)2026-10-18 (일) 10:51:19
#4471익명의 참치 씨(58ecc03e)2026-10-18 (일) 10:56:2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선배 포지션의 좋은 점은 크게 둘로 먼저 클래스 정하기 비교적 편하다는 거다. 지금은 레드 오션인 1학년의 천성 클래스지만 다른 학년으로 비교하면 여유는 있다. 물론 무한정 넣을수는 없고 상위클래스에 걸맞는 설정은 필수기는 하지만 그래도 1학년보다는 사정이 좋은편
그리고 유니온에서만 쌓을수 있는 사서를 쓸수 있단 점이 크지
#4472익명의 참치 씨(01f67fca)2026-10-18 (일) 12:59:45
★개판난 한국에서도 수능은 중대사항?
#4473익명의 참치 씨(a084f6a2)2026-10-18 (일) 14:40:09
안즈는 뚠뚠 오늘도 뚠뚠
#4474익명의 참치 씨(7ce2f355)2026-10-18 (일) 15:08:46
안즈는 오늘도 운석에 맞았다 재수 더럽게 없는 거지
#4475익명의 참치 씨(3ab016f3)2026-10-18 (일) 15:16:52
용서못해! 운석!
#4476익명의 참치 씨(57d4dc65)2026-10-18 (일) 15:57:22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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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카노 아즈사(케이온!)/네코가사키 나츠호(우라미 코이, 코이, 우라미 코이)
       
【연령】 16세
       
【출신지 · 국적】 일본
         
【성격상의 특징】
상당히 복합적인 성격으로 어린시절 평범한 아이답게 잘울고웃고 장난도 잘치는 아이였지만 부모의 학대를 겪으면서 소급적이고 겁많은 성향이 형상되고
가출후 헌터 활동을 하면서 정서적으로 회복하면서 어린시절의 천진난만한 면모를 다소 되찾았지만 그 직후에 찾아온 부모의 죽음과 그 원인이 자신이라고 여겨 성격이 다소 어두워졌고 친한 지인에 대한 의존성이 약간 보였지만
동료들의 케어로 이런 증상도 점차 나아갔지만 가장 친한 친구가 자신을 감싸고 죽은 뒤로는 자신을 역병신취급하면서 죽은 친구의 흉내를 내면서 겉으로 발고 사교적이고 밝은 친절한 아이로서 활동하지만 그 내심에서는 자살 충동을 겪을 정도로
위태로운 상태였지만 <세이레네스>의 동료들 덕분에 극복하여 현재는 그 나이 또레 다운 천친난만한 유니온 입학 직후에 익힌 사교성 온각 고난을 곁어도 참고 기회를 노리는 인내심 정신적인 타격을 받아도 금세 회복하는 재기력 까지 모두 합쳐진 완전체다.

【헌터 랭크】 B급 유니온 아카데미 성 클래스 2학년

【스킬】

[캣 스피릿]
주위의 마력을 고양이의 형태의 환체로 만들어 몸 전체 혹은 일부를 둘러싸는 변형시키는 강화계 스킬로 말하자면 마나로 이루어진 강화외골격

강화의 정도는 아즈사가 스킬을 사용할때 사용하는 고양이의 이미지에 따라 정해지는데 대충 고양이과 이기만 하면 뭐든 되기에 신화계의 스핑크스와 같은 신수 괴이계의 네코마타와 같은 요괴 대수계의 산만한(비유 아님) 사자든 어떤 고양이든 떠올리면
그 능력을 카피하는게 가능한데 이런 강화계 능력에 보통 따라오는 마나 부족으로 인한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마나의 총량"자체도 이미지에 따라서 얼마나든지 늘릴수가 있기에 사실상 상한이 존재하지 않고 굳이 말하면 아즈사의 상상력의 한계가 곧 능력의 한계가 되는 식이다.

         
【테크닉】

[캣 컴뱃]
아즈사가 직접 고안한 고양이와도 같은 움직임을 통해 나오는 기동성과 빈틈을 주지 않는 연속기에서 나오는 특성을 이용한 아류무술.

유니온 뒤로 점수 받은 묘권(猫拳)을 접목 시켜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서 자신만의 무술 체계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발전시키고 있는 중이다.

[캣 매직]
마녀의 사역마라고 알려진 검은 고양이나 고양이 요괴등이 쓰는 요술등 특수한 마법체계를 쓰는 고양이들의 힘을 스킬로 흉내내에 사용하는데
정확하게 마법에 관한 지슥을 사용한다기 보다 "고양이가 쓰는 마법"의 이미지를 구현화 시키는것이기에 태크닉이라기 보다 스킬의 연장선에 가깝다.
   
【어소리티】
  없음

어소리티가 필요한 상황이 오면 스킬로 고양이 신들의 권능을 흉내내는 식으로 사용한다.
   
【이레귤러】

{디어 오르페우스=칼리오페아}
기타 형태의 디어 오르페우스로, 전투 시 본래는 쌍검으로 변형되지만 아즈사는 추가 개조로 손톱이 나오는 건틀렛으로 사용 중이다.
능력은 초진동 부여로 칼날과 손톱에 초음파 진동을 부여하여 단분자 수준으로 절단하거나, 접촉 시 내부 장기를 뒤섞는 치명적 공격이 가능하다.
검에서 손톱으로 바뀐 만큼 리치는 짧아졌지만 아즈사는 격투술로 보완하여 근접전에서 압도적 파괴력과 기동성을 동시에 발휘하며, 공격 범위와 타격력을 극대화했다.
소리나 진동의 특성을 응용해 적의 움직임과 환경을 감지하고, 손톱의 진동을 통해 표적의 구조적 약점을 탐지할 수도 있다.

【캐릭터 스토리】
유니온 아카데미의 헌터 밴드 <세이레네스>의 일원. 팀 내에서는 서기 업무도 맡고 있다.

나카노 아즈사가 태어난 집은 특별한 특징이 없는 평범한 집이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리고 나도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F랭크 각성자로 내가 발현한 스킬은 고양이 꼬리와 귀가 날 뿐인 대단치 않은 스킬이었고 우리 가족은 게이트니 헌터니 하는 것하고는 일생 관련 없이 일반인으로 살아갈 거라고 생각했다.

아빠도 엄마도 상냥한 사람이었다. 장난이나 위험한 일을 하면 혼났지만, 마지막에는 웃고 용서해 주었다. 이 생활이 계속되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 일상이 영원히 이어질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 아버지가 직장에서 해고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재취업에 실패하고 생활이 어려워지자 아버지는 점점 예민해졌고, 그 화풀이가 내게 향했다. 처음에는 성적을 이유로 꾸중을 듣는 정도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높은 점수를 받아도 만족하지 못하는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했다. 어머니 역시 나를 보호해 주지 않았다.

아버지는 언제나 말했다.

「너를 위해서 하는 일이야. 이 정도도 못 하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

나는 그 말을 믿으려고 애썼다. 공부를 잘하면 아버지가 기뻐할 테고, 내가 더 노력하면 집안도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아버지가 요구하는 기준은 높아지기만 했다.

중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는 폭력을 당하는 일에도 익숙해져 있었다. 아버지가 힘든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내가 그 스트레스를 받아 주는 것이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여겼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안 돼……, 돌아가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으면 아빠가, 엄마가…)

그렇게 생각한 순간, 나의 안에서 무언가가 무너졌다.

(뭐.. 이제 됐나. 내가 이대로 사라지면 아이 한 명분의 생활비에 여유가 생겨서 아빠하고 엄마의 생활이 편해질지도 모르고)

그렇게 자포자기하고 있을 때 근처에서 게이트가 발생했다는 피난 방송이 들렸다.

(게이트.. 그래, 스스로 죽을 용기도 없는 나라고 해도 게이트에 휘말려 죽는 정도는 할 수 있을지도..)

방금까지 전혀 안 움직이던 다리가 얄궂게도 이때는 다시 멀쩡히 움직여 스스로 게이트에 들어갔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거긴 E랭크의 영웅계 게이트로 동물을 조종하는 능력자가 폭주해서 동물원에서 동물들에게 인간을 습격하게 하는 곳이었다.

그래,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니었다. 헌터에게는 말이다.

(하하.. 죽을 생각으로 제 발로 왔으면서 실제로 사람이 죽는 걸 보니까 무서워! 죽고 싶지 않아!!)

(히익, 오고 있어! 오, 오지 마!!)

그런 소녀의 염원 따위 당연히 닿지 못하고 그 표범은 아즈사에게 덮쳐 왔다. 그때 방어본능인지 무의식적으로 휘두른 팔에 표범의 목이 베여 절명했다.

(..? 어? 뭐지? 방금 내가 한 건가?)

사실 그녀의 스킬 [캣 스피릿]의 진짜 효력은 "나카노 아즈사가 생각하는 이미지상의 고양이 수준의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강화계 스킬"이었다.

여태까지는 길고양이 정도밖에 접하지 못해서 실제 고양이 정도의 힘을 내는 게 한계였지만 표범이라는 고양이과 맹수가 상대였던 점, 공포심으로 실제 표범보다 위협적으로 생각한 게 무의식적으로 반영되어 그만한 위력을 내었던 거다.

(싫어! 오지 마!)

(죽는 건가? 원래부터 그럴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무서워! 죽고 싶지 않아! 누군가 살려줘!)

「어라? 누군가 이미 싸우고 있네? 이 게이트 저런 NPC 있었던가? 아니면 우리보다 먼저 온 헌터?」

거기에 있던 것은 아즈사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여러 명의 소녀들로 신고를 받고 게이트를 처리하러 온 헌터 팀이었다.

「저, 저기! 도와주세요!!」

아즈사는 무아몽중(無我夢中)으로 도움을 구했다.

게이트에서 나온 뒤로 아즈사는 감사를 표했고 리더는 아즈사가 헌터도 아닌 일반인이었단 소리에 놀랐다.

"뭐 아무튼 무사해서 다행이네. 집에는 조심하고 돌아가"

리더의 소녀는 그렇게 말하고 동료들하고 떠나려고 했다.

「저, 저기! 잠깐 기다려주세요!」

하지만 아즈사는 그런 그녀를 멈추어 세웠다. 아까까지는 죽음에 대한 공포로 잊고 있었지만 집이란 단어를 듣고 애초에 왜 자신이 게이트에 들어갔는지를 떠올렸던 거다.

"혹시 너 집에 갈 수 없는 거야?"

「...!」

"역시 그랬나... 좋아! 너 괜찮으면 우리 동료가 될래?"

「!?」

"별로 말 안 해도 되는데 무언가 사정이 있는 거지? 우리들도 대체로 그러니까 말이지."

「저라도 괜찮다면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나는 선배들과 함께 행동하게 되었다.

선배들은 리더인 유이 선배의 말대로 모두 저마다의 사정이 있어 나처럼 집안 사정으로 가출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아로 생계를 위해서 헌터 업계에 뛰어든 사람도 있었다.

모두 부드럽게 나를 받아들였다. 그중에서도 나는 유이 선배의 여동생인 우이와 같은 나이라는 것도 있어서 사이가 좋아졌다.

우이하고는 자주 게임 등을 하면서 놀았고 유이 선배는 여동생의 친구인 나에게 취미인 기타를 가르쳐 주기도 했었다.

헌터 일도 처음에는 겁이 났지만 생각보다 나는 이 일에 적성이 맞았는지 금세 익숙해졌고 나는 수년 만의 자유를 만끽했다.

선배의 팀에 들어간 지 한 달 정도 지난 어느 날. 팀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나는 한번 집에 돌아가기로 했다.

한 달의 시간 동안 부모님에 대한 공포가 옅어진 것도 있었고 부모님의 폭력에 무력하게 당하지는 않을 거라는 계산도 있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간 나에게 기다린 것은 어머니가 내가 실종된 지 4주 후, 내가 돌아오는 날 바로 전날 실종 전단지를 돌리다가 뺑소니 사고로 죽었으며, 그 후 아버지도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슬픔에 자살했다는 소식이었다.

원래 살던 집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고, 경찰서에서 확인 작업을 마치고 유품으로 받은, 내가 갓 태어났을 때 어머니가 같이 썼던 딸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내용 & 딸에게 해 왔던 일에 대한 후회와 미안함에 대한 내용들이 쓰인 모자수첩의 일기들과,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차라리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신에게 비는 내용의 아버지의 유서를 뒤늦게 발견한 뒤 죄책감이 폭발하고 만다.

"애초에 처음부터 내가 다 잘못했던 거니까 내가 죽어버리면 부모님과 다시 만날 수 있다"라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지만, 이대로 그냥 죽어 버린다면 어머니에 대한 제대로 된 속죄조차 하지 않고 그냥 도망가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에 적어도 헌터로서 사람들을 구하고 죽자는 생각으로 팀으로 돌아갔다.

아지트에 돌아온 나를 동료들은 맞이해주었다. 아마도 뉴스 같은 거라도 보고 사정을 헤아려주었을 것이다.

"아, 아하하……. 오랜만입니다……"

나는 최대한 미소로 인사했지만, 모두의 분위기는 어두운 채.

「여러분, 뉴스는 보셨… 네요」

어떻게 설명할까, 뺨을 긁고 있으면, 나는 유이 선배에게 안겼다.

「엣? 유, 유이 선배?」

"미안해"

「네?」

"내가 너를 동료로 삼지 않았다면 너에게 이런 괴로운 생각은 하지 않았을 텐데."

유이 선배가 나를 안아주는 손에 힘이 가득했다.

(유이 선배에게 사과받을 일, 아무것도 없는데……)

「엣……, 어째서 선배가 사과하는 거죠?」

"그래도, 너는 우리와 달리 돌아갈 길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뭐야, 그런 거야. 나는 유이 선배의 오해를 풀기 위해 말을 한다.

「그건, 제가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제가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도 엄마도 이상해졌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돌아가신 것도, 원인을 추적하면 저 때문이니까요」

「게다가, 유이 선배들은 아무것도 나쁘지 않아요. 모두 저의 선택에 의한 결과니까요」

유이 선배는, 내 설명을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았다. 내 설명력 부족이다. 역시 나는 어디까지 가도 무능한 것 같다.

「그리고 저, 사과하러 왔습니다. 어쩌면 신경 쓰지 않으셨을지도 모르지만, 무단으로 계속 쉬었으니까요. 앞으로는, 전과 같이 게이트 공략에 노력할 테니까」

그래, 사과하지 않으면. 사과하고 용서받는다니 달콤하지만, 그래도 사과하지 않으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또, 미움받는다……)

그러자 유이 선배는 내 말을 가로막는 것처럼 나를 다시 안아주었다. 옆눈으로 본 유이 선배의 눈에는 눈물이 떠오르고 있었다.

"좋아, 이제. 열심히 하지 않아도"

「에, 그렇지만…」

"지금 너에게, 열심히 하는 것을 강제하는 사람은 여기에는 없어."

그런 나에게 말을 걸어온 것은 우이였다.

"아즈사. 너 말이야,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려 했지? 그러니까 학대 속에서도 부모님의 기대에 맞출 만큼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거잖아."

"아즈사, 우리들은 네가 가치 있는 존재라서 같이 지낸 게 아니야. 여기서 생활로 보여준, 너의 모습을 좋아해서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아니면, 그 삶도 전부 거짓말이었나?"

「그건 달라! 여기서의 생활은 전부 즐거웠어…」

"알고 있어. 우리도 정말로 즐거웠으니까 그런 너를 보고 좋아하게 되었어. 그러니까 도움이 된다든가 그런 건 상관없어."

"어, 말하자면, 무슨 말을 하고 싶냐면, 우리는 또 함께 아즈사와 보내고 싶다는 이야기"

유이 선배의 말에, 동료 모두가 수긍한다.

그것이 한계였다.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온다. 나는 곧 멈추려고 했지만, 그렇게 생각해서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안심이, 나의 감정의 둑을 끊었다.

"좋아. 이제 괜찮아. 너는 여기 있어도 좋으니까"

「우우우우……! 으아, 아아아아아아…」

유이 선배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동안 나는 잠시 계속 울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울고 있어도 슬픈 기분은 들지 않았다.

그 후에도, 나는 동료 모두와 다양한 경험을 했다.

함께 몬스터 퇴치를 했다. 평범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벌기도 하고, 유이 선배와 함께 버스킹을 해보거나 최근 유행 중인 기타리스트 영상을 같이 보기도 했다. 학교에도 다시 다니게 되어서 중학교 3학년으로 진급했다.

특히 우이와의 사이는 더욱 친밀해지고 유이 선배는 어느새인가 나한테 있어서도 언니 같은 존재가 되었다. 정신을 차리면 자연스럽게 웃고 있었다. 과거의 상처를 잊고 있었다.

이 날들이 계속되면, 같은 생각을 하는 순간조차 줄어들었다. 그 정도로 여기에서의 행복은 당연했다.

나는 잊었다.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주위에 폐를 뿌리는 녀석인지를.

그러니까, 그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그날, 우리는 게이트 브레이크를 일으킨 몬스터와 싸우고 있었다.

단순히 지리적으로 우리가 가장 가까이에 있었기에 받은 의뢰였고 다른 헌터들의 지원도 곧 올 터였다. 몬스터들은 상대도 못 될 정도는 아니지만 상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강해 전황은 완전히 열세에 빠졌다.

필사적으로 싸우던 나는 부하까지 휘말리게 하는 보스의 원거리 공격을 뒤늦게 눈치챘다. 피할 수 없는 타이밍에 죽음을 각오했지만 우이가 감싸 주었기에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가 있었다.

그 후 가세하러 와준 헌터들과 협력하여 몬스터들은 무사히 전멸시켰지만 우이는 나를 감싸면서 큰 부상을 입어버리고 말았다.

나는 움직이지 않는 몸으로 필사적으로 땅을 기어 다니며 우이에게 접근한다.

「우이……! 우이!!」

내 목소리에, 우이는 얼굴만 이쪽으로 향한다. 우이는 웃으며 작게 중얼거렸다.

"하하, 미안해. 원래는 좀 더 스마트하게 도울 생각이었는데…"

그러자 달려온 유이 선배가 우이를 안아 준다.

「우이!!」

피가 부족한 영향으로 점점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하지만 여기서 자면 다시는 우이를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기합으로 견뎠다.

(포션은 조금 전 싸움에서 전부 사용했고 회복역인 리츠 선배도 마나가 떨어졌는데……)

불행히도 가세하러 와준 헌터들도 사정은 비슷했다.

우이는 무언가 말을 하고자 했지만 의식이 멀어지는 나는 우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을 수 없었다. 그래서 우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가가려고 했을 때였다.

우이의 동공은 풀리고, 움직이던 가슴이 완전히 멈추었다.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완전히 변해 버린 친구와 그 언니의 비통한 울음소리뿐이었다.

거기서부터는 순식간이었다.

우이의 장례식에서 내가 유이 선배에게 나 때문에 우이가 죽었다고 사과했을 때, 선배는 이렇게 말했다.

"아즈사가 사과할 필요는 없어. 우이와 언제나 사이좋게 해줘서 고마워. 그 아이, 사이 좋은 친구가 생겼다고, 기쁜 듯이 네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니까. 너 같은 아이가 친구가 되어서, 그 아이도 분명 행복했을 거야"

(아니요……. 나는 그런 훌륭한 인간이 아니에요.)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내 입은 닫혔다. 이 사람에게 우이의 죽음을 규탄한다고 생각하면 무서워서 할 수 없었다.

나는 비겁한 사람이다.

다른 동료들에게도 나는 비난받지 못했다.

「별로 자신을 비난하지 말아라. 아즈사는 잘 했어. 우이도, 너의 일은 잘 이야기하고 있었어. 너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이 기뻤을 거다.」

아무도 나를 비난하지 않았다.

어딘가에서 안도하는 내가 있었고 그런 자신이 진심으로 경멸스러웠다.

그때부터의 나날은, 나는 영혼이 빠진 것처럼 보냈다.

(언젠가, 나도 몬스터에게 죽어버릴까……)

신기하게도 공포심은 느끼지 않았다. 자신이 죽는 것이 슬픈 일이라고는, 아무래도 생각되지 않았다.

(우이, 만나고 싶어……)

그만. 나에게 그런 것을 생각할 자격은 없다. 나는 그 말을 속으로 삼켰다.

이런 나약한 말은 목숨 걸고 자신을 지킨 우이에 대한 배신이다. 절대로 용서받을 수가 없어.

#4477익명의 참치 씨(57d4dc65)2026-10-18 (일) 15:57:26
그러던 때다. 유니온 아카데미의 초대장이 온 것은. 그것을 본 나는 어떤 결의를 가슴에, 짐을 챙기고 단련을 거듭했다.

(내가 살아남은 의미. 우이를 희생한 내가 속죄하는 방법은 이제 이것밖에……)

결과적으로 우이를 희생해서 나는 살아남아 버렸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더 이상 아무도 죽지 않게 하는 것. 우이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지키는 것.

단련이 성과를 본 건지 유니온에는 무사히 합격했다. 유니온 입학을 밝히자 동료들은 순수하게 축하해주었다.

나는 그런 그녀들을 보면 사실은 이 사람들에게서 도망치고 싶었던 게 아니냐며 스스로를 비웃었다.

유니온에 온 뒤에는 우이같이 웃고 우이같이 말하며 우이처럼 행동하게 되었다.

별로 우이의 자리를 대신하고 싶었던 게 아니다. 그저 그 아이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잊혀지는 게 싫었고 자신보다 그 아이가 살았다면 하는 몽상을 꾸고 있었을 뿐이다.

유니온에 입학하고 나서 며칠. 첫 휴일에 혼자 쇼핑몰에 왔다.

목표는 게임 숍. 단련과 공부의 틈틈이 게임은 계속하고 있었다. 우이와의 추억이기도 하고 게임을 하는 동안은 현실을 잊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내가 선반에 손을 뻗는 것과 동시에, 옆에서 같은 작품으로 뻗은 손이 겹쳤다.

「아」

「아」

서로 비슷한 목소리를 내고 손을 거둔다.

옆을 보니, 나와 비슷한 또래 정도의 소녀가 있었다. 그 아이의 흰색 머리카락에 붉은 눈동자가 내 쪽을 향하고 있었다.

"아, 죄송합니다"

제일 먼저, 사과를 입으로 하는 그녀.

「아니, 이쪽이야말로 미안해요」

(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아이에게 양보해야 할 것이다. 우이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

「자, 이건 당신이 사도록 하세요」

그녀는 한순간 멍하니 있다가 손을 흔들며 게임을 돌려준다.

"에? 아니 아니, 먼저 손에 든 것은 당신이니까, 당신이 사세요"

「헤에. 혹시 게임을 좋아하나요?」

"에? 그래, 뭐…"

웃는 그녀. 게임을 좋아한다면 나도 말하고 싶었고, 조금 고민한 끝에 나는 그녀의 손을 잡기로 했다.

"후우!?"

「나도예요! 게임, 좋지요!」

나는 그녀의 손을 당기고 근처의 푸드 코트로 향한다.

그녀는, 케이 셀타리온이라고 한다.

무려 권문 28가의 일원인 셀타리온 가문 출신에 입학하자마자 성 클래스에 들어간 재인이었다. 말투는 츤츤거리면서도 상당히 친절한 성격에 선민의식 같은 것도 전혀 없는 게 바로 알 수 있었다.

우리는 결국 시간을 잊고 대화에 꽃을 피웠다. 오랜만에 무언가의 중압도, 후회도 느끼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렇다면. 연락처, 교환하자. 나 케이짱이랑 또 게임 이야기하고 싶으니까」

"흥! 어쩔 수 없네요. 특별히 해주지 못할 것도 없어요"

겉으로는 튕기는 듯하면서 입가는 미소 짓는 케이를 보고, 나도 무심코 미소가 된다.

(케이하고는 보통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생각했다. 여기서라면, 누군가의 곁에 있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자기 마음대로의 기대를, 케이에게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운명은 나를 놓치지 않았다.

아카데미 입학 후 2주째, 오늘은 유니온의 전통행사인 루키즈 헌팅 그라운드, 통칭 수렵제가 있는 날이다.

올해는 신화계의 S급 게이트였는데 나와는 상성이 좋은 곳이었다. 스핑크스 몬스터의 특성을 카피해서 순조롭게 스코어를 올리던 나는 보았다.

게이트 보스인 신왕(神王) 오지만디아스, 그 압도적인 힘에 놀라면서도 순간 생각해버렸다.

(여기서 이 몬스터에게서 다른 학생들을 지키다가 죽는다면 우이는 용서해주지 않을까?)

행운인지 불행인지 그렇게는 되지 않았다. 동기 중에서 출중한 재능을 보인 "아리에"와 "혼죠"의 콤비네이션 앞에서 신왕의 목이 떨어진 덕분에 무사히 돌아왔기 때문이다.

수렵제가 끝나고 혼자가 되자 헛웃음이 나왔다.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지, 나…)

결국 우이에 대한 속죄니 뭐니 한 것은 그냥 핑계였다. 자신은 죽어도 좋을 이유를 찾고 있었을 뿐인 걸 자각했다. 죽어서 편해지고 싶었을 뿐이다.

그런 나약한 생각을 가진 나는 죽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무의미한 도피는 용서받지 못한다. 부모님이나 친구의 죽음에서 도망치려고 하지 마라.

한편으로 떠올린다. 오늘 본 천 클래스의 압도적인 무용을.

(나한테 저 정도의 힘이 있었다면 우이가 죽지 않아도 되었을까……)

또 괜한 생각을 하는 머리에 주먹을 날리고 기숙사에 돌아가 죽은 듯이 잠이 들었다.

그 다음 주말 케이가 음악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유이 선배에게 선물 받은 기타로 버스킹을 하였다.

케이도 처음에는 내켜하지 않는 척했지만 베이스를 굳이 사서 온 시점에서 속마음은 뻔히 보였다.

우리의 연주에 관심을 보이고 접근한 미네라는 아이에게 음악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그 외에도 두 명이 더 우리 그룹에 들어와서 같이 종종 모여서 연주를 하면서 놀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케이가 무려 그 인터넷 방송인 "아리스"라는 정체가 발각되기도 하였는데, 전에 유이 선배가 보여준 동영상을 떠올리곤

「아니아니아니아니 솔직히 말해서 진심으로 깜짝 놀랐는데 캐릭터 완전 다르지 않아?」

"어쩔 수 없잖아요. 우리 집 할배할매들은 이런 거 절대 반대고 애초에 인터넷 방송에 본 성격으로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뭐 그런 이런저런 해프닝은 있었지만 친구들하고 있을 때만큼 편하게 있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 날이 오게 되었는데, 우리 5명 그룹은 방학을 맞이해서 같이 유니온 밖으로 나왔다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미등록 게이트에 휘말렸다. 나중에 크레이지 뮤직 페스티벌이라고 알려진 이곳에서 정보를 모아서 탈출하거나 그게 안 된다면 공략해야만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이번이야말로 지키겠다』고

(두 사람 모두, 내 소중한 친구. 이제 다시는……)

정말?

친구라고 하면서 우이의 그림자를 보고 있는 것뿐이 아니냐?

(…… 그만해)

너에게 케이도 미네도 우이의 대체품밖에 안 되잖아?

(그만해)

자신이 잃은 것을 메우기 위해서, 그 애들을 이용하고 있을 뿐인 것이 아니야?

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잃을 것 같기 때문에, 그녀들에게 우이를 겹쳐 보아서 싸울 동기로 삼고 있는 거 아니야?

그게, 어디가 친구야?

「읏!!」

나는 혀를 잘라낼 기세로 깨물고 그 아픔과 피 맛으로 머릿속의 목소리를 흩뜨린다.

"응? 아즈사, 어디 다치신 건가요?"

미네가 무언가 낌새를 눈치채고 접근한다. 나는 입속의 피를 삼키고 스킬의 작용으로 높아진 자연치유력으로 혀를 말끔하게 치료한다.

「아니, 아무것도. 그냥 역시 조금 긴장되네 하고 생각이 들어서.」

(달라……. 모두 나의, 소중한 친구. 우이의 대체품 따위가 아니야!)

케이는 의외로 무리를 해 버릴 때가 있기 때문에 위험해지지 않도록 내가 돕지 않으면 안 돼. 모두 살아서 돌아간다. 이건 절대 조건.

그러니까 틀리지 않아. 이대로 좋다.

나는 그녀들에게 구멍을 채우는 역할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런 것을 요구하는 자신은, 있어서는 안 돼)

그리고 게이트 공략 정보가 거의 모이고 이제는 적의 본거지에 들어갈 일만 남았을 때 케이가 불러 세워서 잠시 둘만 있게 되었다.

「케이짱, 왜 그래? 무언가 문제가 생긴 거면 내가 얼마든지 상담해 줄게」

"문제가 있는 건 당신이에요, 아즈사."

그리고는 케이는 갑자기 나의 양손을 붙잡고는 내 눈을 바라보았다.

「으!? 케이, 무엇을……!」

"미안해요… 원래 이 방법은 사람과 마주하는 것을 피하고 부전승을 얻는 것 같아서 싫지만, 당신은 자기 자신의 일은 절대로 입으로 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비겁한 방법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케이는 메스꺼움을 느끼듯이 입에 손을 대고 비틀거렸다.

"읏!!"

「괜찮아……?」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흔들리는 다리로 케이의 옆에 가서 그 등을 상냥하게 쓰다듬었다.

「혹시… 쓴 거야? 텔레파시?」

케이가 천천히 수긍하는 것을 확인하자, 나는 다시 한번 '그런가'라고 말했다.

"어째서,… 화를 안 내시나요? 강제로 마음을 읽었다고요? 원래라면 생사투가 나와도 좋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봐서 기분이 좋은 것도 아니지? 케이가 그렇게 될 정도의, 재미없는 내 이야기는. 아무 말 없이 몰래 기억을 읽을 수도 있었을 텐데 이렇게 정면에서 와준 게 케이짱 나름의 성실함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니까」

감정을 어딘가에 잊어버린 것 같은 얇은 미소로 그렇게 대답했다. 그 대답에, 케이의 얼굴의 일그러짐이 더해갔다.

"왜?"

「응?」

"어째서, 도와달라고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케이는 큰 소리를 낸다. 그만큼, 나는 인내의 한계였다고 보였다.

「어째서… 보았던 거 아니야?」

케이의 목소리에 신경 쓰지 않고 나는 말한다. 그 목소리는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놀랄 정도로 차가웠다.

"그래. 아즈사의 생각은 알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아즈사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전부 보았습니다. 알겠어요! 얼마나 힘들어도 의지할 수 없었던 기분은! 하지만, 하지만…"

"괴로운데, 누군가를 의지할 수 없다니 너무 슬퍼요… 왜 친구인 우리에게 의지하지 않았던 겁니까?"

「아빠를 엄마를 우이를 죽게 했다.」

나는 담담하게 말한다.

「기억을 보면 알겠지? 나는 성인군자는 아니다. 무상의 사랑을 줄 정도로 좋은 인간이 아니야. 내가 너희와 친구가 되어 도와준 것은 내심 우이의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을 찾고 있었을 뿐이야」

거울을 보면 분명 지금 자신의 눈은 시커멓겠지.

「무리인 거야. 아무리 이 기분을 지우고 싶어도, 누군가의 제일이 되고 싶은 기분이 사라져 주지 않는다. 우이에게도, 케이에게도. 분명 나는 그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벌을 내리신 거겠지」

"그런 것……! 읍!?"

나는 그것을 부정하려던 케이의 입을 손으로 막는다.

「그런 일 없다고, 모두 말해 주는 거야. 그렇지만, 그렇다면 이 상황은 뭐지? 나에게 손을 뻗은 사람은, 모두 불행하게 되었다.」

나는 케이에게 얼굴을 가까이 둔다.

「케이는 나를 돕지 마라. 그 행동은 분명히, 케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나는 이번에야말로 참을 수 없다. 이 이상 너희들이 나를 돕다가 죽으면, 나는 나를 용서할 수 없다.」

나는 케이의 이마에 내 이마를 붙인다.

「나는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것이 무섭다. 역병신이라고 누군가에게 불리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이제 죽고 싶다. 언젠가 또, 나에게 그 눈을 돌릴 수 있을 정도라면 너희에게 좋은 친구라고 기억되고 있는 지금 상태에서 죽어서 기억되고 싶어」

나는 얼굴을 떼고 케이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러니까, 케이. 나에게, 당신들을 돕게 해줘. 그것이, 나의 유일한 부탁」

스스로도 목소리가 울먹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자 케이는 나를 마음껏 껴안았다.

"그런 부탁, 들을 수 없어요!!"

케이의 목소리는 나처럼 울먹이는 소리지만 분명한 분노의 기색을 띠고 있었다.

"케이, 내 얼굴을 봐 주세요"

「…」

"봐!"

케이의 목소리에 기합을 받고 나는 차분히 케이에게 얼굴을 돌린다.

"내가 화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왜 화가 났는지 알 수 있습니까?"

그렇게 수십 초의 침묵 후, 나는 입을 열었다.

「…하지만 또 나 때문에 누군가 목숨을 잃는다면!」

"아즈사가 모두를 괴롭히고 있습니까? 그런, 자신이 없으면 주위가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은 말투.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그랬다! 내 탓에, 모두가 괴로운 생각을 했다!」

"그런 건 당연합니다! 누군가와 관계를 갖고 괴로운 생각을 하지 않는다니, 있을 것 같은가요!?!"

나는 눈을 둥글게 뜬다.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반드시 충돌은 생깁니다. 싫은 생각도 하고요. 우리 파티만 해도 날 자꾸 놀려먹어서 싸움 거는 녀석이 있고, 부모하고의 관계도 최악이었고, 지금도 이렇게 싸우고 있어요! 아무리 친해진다고 해도, 싸움도 하고
상대에게 불만을 가지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전에 아즈사가 말해 주었습니다. 아무리 싫어해도, 부모를 싫어할 수 없는 아이는 있다고."

확실히 말했다. 케이가 가문들하고 관계가 소원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동질감을 느껴서 한 말이었던가.

"그리고. 내가 화내는 이유는 또 하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해도, 아즈사가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기억도 전부 보고 있는데, 아직 나에게 숨기는 일이 있습니까?"

나는 겁먹었다. 마음의 안쪽은커녕, 그 가장 깊은 곳에 숨겨둔 본심을 말하는 것을.

이것은 기억을 볼 수 있든 말든 상관없다. 분명 내가 무엇보다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그 진심을 입 밖에 내어 미움받는 것.

"말해줘요, 아즈사. 어떤 당신이라도, 내가 받아들일게요"

「하지만…」

“'하지만' 따위 필요 없습니다. 아즈사의 마음의 목소리는 기억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말해 주세요.”

나는 케이의 손에 내 손을 포갠다. 이전과는 정반대. 케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케이의 손을 잡는다.

「나, …」

「나는…」

어느새 나의 눈으로부터 눈물이 흘렀다.

「우이를 보고 싶어!… 부모님하고 화목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한번 나온 말은 멈추지 못하고

「이제, 힘들어.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어! 부탁해, 누군가 나를 도와줘… …」

케이는 나를 안아주면서, 상냥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것도,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도, 힘들 때 불평하고 싶어지는 것도 모두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미안해… … . 미안해… … !」

케이에게 안겨 있는 상태로 나는 필사적으로 사과한다. 이게 부모님에게 하는 건지 우이에게 하는 건지 유이 선배에게 하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지금의 친구에게 하는 건지는 스스로도 모르겠다.

"사과할 필요 없어요. 당신과 만나서 저는 즐거웠어요. 분명 다른 세 명도 같은 기분일 겁니다."

「그건, 나의 타산 섞인 친절이야…」

"타산 전혀 없는 친절 쪽이 무서워요. 거기에 타산뿐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야 음악을 할 때의 아즈사, 정말로 즐거워 보였는걸요?"

즐거웠다고?... 그럴지도 몰라. 음악에 열중할 때만큼은 나를 비웃던 내면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으니까.

"아즈사가 연결해 주었으니까, 나는 지금, 아즈사를 안고 있을 수 있어요. 나는 많은 것을 아즈사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은 나의 차례입니다. 아즈사가 자신을 용서할 수 있도록,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옆에 있겠습니다"

"우이는 아니라도 저 또한 아즈사의 친구니까요"

「응... 응....!」

나는 울먹이면서 몇 번이나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잠시 있었는데 똑똑 노크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허락이 떨어지기 전에 멋대로 문이 열렸다.

"실례합니다. 끝났으면 슬슬 다시 게이트 공략을 재개하죠!"

나온 건 미네였다. 그 뒤에는 다른 동료들의 모습도 보였다.

「미.. 미네!?! 모두도?! 왜?!!」

나는 놀라서 목소리가 뒤집혔다.

"그야 게이트 안에서 완전히 개별행동을 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가 이야기하는 동안 다른 셋은 이 방의 경호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케이는 뭘 당연한 걸 묻냐는 투로 말했다. 아니, 그야 정론인데요! 나는 괜스레 부끄러워져서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아즈사, 지금 그러고 있을 시간 없습니다. 빨리 게이트 클리어하지 않으면 손을 쓸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바로 가죠!"

미네는 이쪽의 대답도 듣지 않고 뒤돌아서 걷기 시작했다. 나는 그 뒷모습을 보고 한숨을 쉬고 일어섰다.

「어쩔 수 없네. 그런데 케이짱, 오늘은 웬일로 이렇게 솔직해? 데레기입니까?」

나는 약간 허세도 담아서 케이짱을 놀려 봤지만

"그러네요. 어디 사는 누군가 씨가 너무 위태로워 보여서 오늘 한정으로 저도 무리해 보았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평시 운전이니까 그렇게 아세요"

그렇게 케이는 혀를 내밀면서 말했다.

「그건 아쉽네. 그럼 나도 한 번만 말할게... 고마워」

그것만 말하고 나도 미네의 뒤를 따라갔고 그 뒤에 케이짱도 따라 나왔다. 그녀의 표정은 뒤에 있어서 못 보지만, 지금은 쑥스러워서 볼 생각이 안 들었기에 앞만 보고 걸어갔다.

게이트를 클리어하고 다 같이 돌아가기 위해서.
#4478익명의 참치 씨(57d4dc65)2026-10-18 (일) 15:58:50
anctalk>14810>4476-4477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넣고 싶은 이야기 죄다 넣다 보니까 너무 길어져서 결구 한번에 올릴려고 하면 자꾸 오류가 뜨길레 두번에 나누어서 올릴수밖에 없었어요
#4479익명의 참치 씨(57d4dc65)2026-10-18 (일) 16:04:40
이것도 원래는 아즈사가 자신의 스킬을 여러모로 실험해보는거라던가 유니온에 들어오기 전의 수련하던 내용이라던가 게이트 클리어후 방학을 이용해 원래 팀원들과 만나서 화포를 푼다던가 디어 오르페우스 제작 파트라던가 정말로 꼭필요한 부분이 아닌것은 과감하게 컷트 했는데 장난아닌게 길게 되어버렷어요
#4480익명의 참치 씨(3ab016f3)2026-10-18 (일) 16:10:12
워우 분량이
#4481익명의 참치 씨(75e59291)2026-10-18 (일) 16:12:43
엄청난 『기백』이 느껴지는 군!
#4482익명의 참치 씨(7ce2f355)2026-10-18 (일) 16:40:30
엄청 길구만
#4483익명의 참치 씨(57d4dc65)2026-10-18 (일) 17:03:54
그나마 오타 수정도 겸해 ai 에게 줄여달라고 부탁한게 이거 역시 성능이 좋지 앟아서 인지 문맥상 이상한 부분은 있었지만
#4484익명의 참치 씨(57d4dc65)2026-10-18 (일) 17:05:15
일단 억지로 좀더 줄이는것도 가능은 했지만 어차피 나중에 다시 수정할거라면 처음에는 내가 생각한 내용은 전부 전하고자 핵심 내용은 최대한 챙겨서 넣었다
#4485익명의 참치 씨(3f2fa988)2026-10-19 (월) 03:04:13
안녕 안즈
#4486모바안즈◆L/f7Ag/tTa(68af4f8b)2026-10-19 (월) 04:46:22
졸려…….
#4487익명의 참치 씨(f53bdc83)2026-10-19 (월) 04:50:33
안녕하세요
#4488익명의 참치 씨(f367d362)2026-10-19 (월) 04:51:58
코코넨네
#4489익명의 참치 씨(285aabfc)2026-10-19 (월) 05:35:25
★ 이번주는 연재가 가능하실까요?
#4490모바안즈◆L/f7Ag/tTa(68af4f8b)2026-10-19 (월) 05:45:58
#4491익명의 참치 씨(892b9c0f)2026-10-19 (월) 05:56:18
#4492익명의 참치 씨(6637e582)2026-10-19 (월) 06:13:20
호호이
#4493모바안즈◆L/f7Ag/tTa(7c793da3)2026-10-19 (월) 06:16:13
anctalk>14810>4491

아마 안 하지 않았을까……?
#4494익명의 참치 씨(5c0c471a)2026-10-19 (월) 06:43:15
★ anctalk>14810>4476-4477 아즈사 리위크는 어떤가요? 무언가 개선점이 필요할까요?
#4495모바안즈◆L/f7Ag/tTa(7c793da3)2026-10-19 (월) 07:06:16
솔직히 모바일이라 아직 못 읽음……!
#4496익명의 참치 씨(f383a7b1)2026-10-19 (월) 07:10:44
모바는 어쩔수없죠
#4497익명의 참치 씨(f367d362)2026-10-19 (월) 08:06:38
★우리는 메이킹 하는 입장이니까 메타적으로 무슨 스킬 테크닉 어소리티 있는지 다 아는데

작중 캐릭터들도 상태창처럼 자기 스킬 테크닉 어소리티 다 표시되는 거? 아니면 대충 나 지금 이런 거 있네 하고 어림짐작 하는거?
#4498모바안즈◆L/f7Ag/tTa(7c793da3)2026-10-19 (월) 08:19:40
anctalk>14810>4497

상태창은 극소수만 가지는 능력……!
#4499익명의 참치 씨(f367d362)2026-10-19 (월) 08:27:31
그럼 대충 자기 상태 어림짐작하는 건가
#4500익명의 참치 씨(75e59291)2026-10-19 (월) 08:30:18
메타계 능력은 드문 편이라고 하니까
#4501익명의 참치 씨(57d4dc65)2026-10-19 (월) 12:31:22
집이다
#4502익명의 참치 씨(f367d362)2026-10-19 (월) 12:45:52
안즈는 아직도 집에 못 들어가셨나
#4503익명의 참치 씨(75e59291)2026-10-19 (월) 12:48:29
많이 바쁘신 모양이네
#4504익명의 참치 씨(7ce2f355)2026-10-19 (월) 14:26:53
크아악 안즈!
#4505익명의 참치 씨(f13a6e35)2026-10-20 (화) 06:55:24
안녕 안즈
#4506익명의 참치 씨(f13a6e35)2026-10-20 (화) 09:10:36
안즈는 오늘도 죽은 거시다
#4507모바안즈◆L/f7Ag/tTa(e91dc5a8)2026-10-20 (화) 09:27:07
Attachment
미안하다……!
#4508모바안즈◆L/f7Ag/tTa(e91dc5a8)2026-10-20 (화) 09:27:38
루루카짤 올릴 테니 용서해줘!
#4509익명의 참치 씨(f13a6e35)2026-10-20 (화) 09:31:02
요새 많이 바쁘시네요
#4510모바안즈◆L/f7Ag/tTa(ec80886d)2026-10-20 (화) 09:53:40
Attachment
#4511익명의 참치 씨(f13a6e35)2026-10-20 (화) 10:03:11
호떡안즈라니 호즈ㅋㅋ
#4512익명의 참치 씨(cf5114ac)2026-10-20 (화) 12:56:38
안즈는 오늘도 집에 못 즐어가셨나
#4513익명의 참치 씨(cf5114ac)2026-10-20 (화) 14:00:28
★전대 칠관은 전부 바란 1대1로 잡을 수 있음?
#4514모바안즈◆L/f7Ag/tTa(7abc5779)2026-10-20 (화) 15:25:21
anctalk>14810>4513

인간 모드는 압살.

진룡 모드 바란은 해봐야 알아.
#4515익명의 참치 씨(23a63d9b)2026-10-20 (화) 23:33:27
★오늘은 연재가 가능하실까요 ?
#4516모바안즈◆L/f7Ag/tTa(27a9b477)2026-10-21 (수) 02:21:25
오늘은 좀 힘들지 않을까…….
#4517익명의 참치 씨(23a63d9b)2026-10-21 (수) 02:37:59
유감.....
#4518익명의 참치 씨(87c78afc)2026-10-21 (수) 06:24:22
후우...
#4519익명의 참치 씨(1e5c611f)2026-10-21 (수) 06:37:04
요즘 게속 모바안즈이신걸 보면 많이 바쁘신 모양이시니까
#4520익명의 참치 씨(ae7fe086)2026-10-21 (수) 09:39:03
안주
ㅡ
#4521모바안즈◆L/f7Ag/tTa(27a9b477)2026-10-21 (수) 10:04:33
?
#4522익명의 참치 씨(ae7fe086)2026-10-21 (수) 10:21:54
오 오늘은 살아계시네
#4523익명의 참치 씨(ae7fe086)2026-10-21 (수) 10:35:39
★유니벨 ~소녀 괜찮은 게 있을까?
#4524모바안즈◆L/f7Ag/tTa(27a9b477)2026-10-21 (수) 10:54:10
더 · 기타 히어로
#4525익명의 참치 씨(23a63d9b)2026-10-21 (수) 10:57:18
소녀가 아니다
#4526익명의 참치 씨(ae7fe086)2026-10-21 (수) 11:08:50
히어로 라기보단 어벤져 같은데
기타 어벤져
#4527익명의 참치 씨(23a63d9b)2026-10-21 (수) 11:14:56
인싸를 증오하는 소녀
#4528익명의 참치 씨(5680717f)2026-10-21 (수) 11:43:18
★10가문이나 5대 길드도 종교계, 시민단체, 언론이 한꺼번에 들고일어나면 최소한 눈치 정도는 보나?
#4529모바안즈◆L/f7Ag/tTa(27a9b477)2026-10-21 (수) 11:50:46
anctalk>14810>4528

종교계 → 신성연맹 → 존나 셈

눈치 봐야지?
#4530익명의 참치 씨(5680717f)2026-10-21 (수) 11:58:11
시민단체나 언론은 무시해도 되나
#4531모바안즈◆L/f7Ag/tTa(27a9b477)2026-10-21 (수) 11:59:48
개좆밥 새끼들이 짖어봤자 뭘 할 수 있지?
#4532익명의 참치 씨(5680717f)2026-10-21 (수) 12:06:41
시민단체는 그렇다쳐도 헌월에서 언론 해먹으려면 거기도 힘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나
#4533모바안즈◆L/f7Ag/tTa(27a9b477)2026-10-21 (수) 12:16:35
Attachment
#4534익명의 참치 씨(5680717f)2026-10-21 (수) 12:40:19
신성연맹 안에 멜루랑 아인샤 제외하고 고위 헌터가 많나? 마리는 사람 공격 못하니 제외한다치면
#4535안즈◆Xxnw0Kr2Mq(32152fa7)2026-10-21 (수) 12:42:30
많아.

어소리티가 주력인 집단인데 세력의 강함은 아가츠마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

애시당초 신성연맹은 멜루진을 포함한다.

신성연맹이란 인류의 모든 종교가 하나로 뭉쳐진 집단이니까.
#4536안즈◆Xxnw0Kr2Mq(32152fa7)2026-10-21 (수) 12:56:26
신성연맹에서 특히 힘이 강한 집단이라면

기독교ㆍ불교ㆍ도교ㆍ힌두교………

그리고 이교( 異敎 ) 세력이 강하다.
#4537익명의 참치 씨(5680717f)2026-10-21 (수) 13:13:16
근데 각자 교리나 신앙하는 신들 사이가 좋고 나쁘고도 있을 건데 한로 연합이 잘되나?

힌두교 안에서도 분파 싸움 엄청하고
불교 힌두교 우열 논란도 있고
기독교는 말할 것도 없고
#4538안즈◆Xxnw0Kr2Mq(32152fa7)2026-10-21 (수) 13:14:57
anctalk>14810>4537

당연히 본래라면 하나의 연맹으로 묶일 리가 없다만―….

성좌끼리 연맹을 하기로 결정했으니 가능하지.
#4539익명의 참치 씨(5680717f)2026-10-21 (수) 13:47:11
빈대로 어느날 성좌가 마음을 바꾸면 비로 빠지거나 해체될 수도 있단 소리인데
#4540익명의 참치 씨(ae7fe086)2026-10-21 (수) 14:26:06
안즈
#4541익명의 참치 씨(5680717f)2026-10-21 (수) 14:38:52
★후배 천클 아리에 3인방은 유린짱 몸을 각각 뚫을 수 있나?
#4542익명의 참치 씨(c156ecbb)2026-10-21 (수) 15:13:04
오늘은 연재가 있을라나
#4543익명의 참치 씨(9756e73a)2026-10-21 (수) 15:39:10
이번 주에 있을 거 같다곤 하셨으니
#4544익명의 참치 씨(9756e73a)2026-10-21 (수) 15:39:19
기다려봐야겠지
#4545익명의 참치 씨(9756e73a)2026-10-21 (수) 15:40:41
설정 하나를 만들고 있는데 뭔가 더 붙일만한 게 없을려나
#4546익명의 참치 씨(c156ecbb)2026-10-21 (수) 15:52:58
어떤 설정?
#4547익명의 참치 씨(9756e73a)2026-10-21 (수) 15:53:19
신성연맹 관련 설정으로 하나 제작 중
#4548익명의 참치 씨(c156ecbb)2026-10-21 (수) 16:01:24
헤에
#4549익명의 참치 씨(c156ecbb)2026-10-21 (수) 16:03:42
뭐 안즈가 보여야 설정 상담도 받을 수 있을테니까
#4550익명의 참치 씨(386428a1)2026-10-21 (수) 16:05:08
성좌에 기도해야지
#4551익명의 참치 씨(c156ecbb)2026-10-21 (수) 16:12:25
안즈는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4552익명의 참치 씨(9756e73a)2026-10-21 (수) 16:54:40
아니 아직 안 죽었으니까
#4553모바안즈◆L/f7Ag/tTa(39e490ee)2026-10-21 (수) 20:51:24
anctalk>14810>4541
조건에 따라서 다를걸?
#4554익명의 참치 씨(386428a1)2026-10-21 (수) 22:29:35
★오늘은 연재가 가능하실까요?
#4555안즈◆Xxnw0Kr2Mq(5993d655)2026-10-22 (목) 00:07:13
【이름】 나카노 아즈사(케이온!)/네코가사키 나츠호(우라미 코이, 코이, 우라미 코이)
       
【연령】 16세
       
【출신지 · 국적】 일본
         
【성격상의 특징】
상당히 복합적인 성격으로 어린시절 평범한 아이답게 잘울고웃고 장난도 잘치는 아이였지만 부모의 학대를 겪으면서 소급적이고 겁많은 성향이 형상되고
가출후 헌터 활동을 하면서 정서적으로 회복하면서 어린시절의 천진난만한 면모를 다소 되찾았지만 그 직후에 찾아온 부모의 죽음과 그 원인이 자신이라고 여겨 성격이 다소 어두워졌고 친한 지인에 대한 의존성이 약간 보였지만
동료들의 케어로 이런 증상도 점차 나아갔지만 가장 친한 친구가 자신을 감싸고 죽은 뒤로는 자신을 역병신취급하면서 죽은 친구의 흉내를 내면서 겉으로 발고 사교적이고 밝은 친절한 아이로서 활동하지만 그 내심에서는 자살 충동을 겪을 정도로
위태로운 상태였지만 <세이레네스>의 동료들 덕분에 극복하여 현재는 그 나이 또레 다운 천친난만한 유니온 입학 직후에 익힌 사교성 온각 고난을 곁어도 참고 기회를 노리는 인내심 정신적인 타격을 받아도 금세 회복하는 재기력 까지 모두 합쳐진 완전체다.

【헌터 랭크】 B급 유니온 아카데미 성 클래스 2학년

【스킬】

[캣 스피릿]
주위의 마력을 고양이의 형태의 환체로 만들어 몸 전체 혹은 일부를 둘러싸는 변형시키는 강화계 스킬로 말하자면 마나로 이루어진 강화외골격

강화의 정도는 아즈사가 스킬을 사용할때 사용하는 고양이의 이미지에 따라 정해지는데 대충 고양이과 이기만 하면 뭐든 되기에 신화계의 스핑크스와 같은 신수 괴이계의 네코마타와 같은 요괴 대수계의 산만한(비유 아님) 사자든 어떤 고양이든 떠올리면
그 능력을 카피하는게 가능한데 이런 강화계 능력에 보통 따라오는 마나 부족으로 인한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마나의 총량"자체도 이미지에 따라서 얼마나든지 늘릴수가 있기에 사실상 상한이 존재하지 않고 굳이 말하면 아즈사의 상상력의 한계가 곧 능력의 한계가 되는 식이다.

         
【테크닉】

[캣 컴뱃]
아즈사가 직접 고안한 고양이와도 같은 움직임을 통해 나오는 기동성과 빈틈을 주지 않는 연속기에서 나오는 특성을 이용한 아류무술.

유니온 뒤로 점수 받은 묘권(猫拳)을 접목 시켜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서 자신만의 무술 체계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발전시키고 있는 중이다.

[캣 매직]
마녀의 사역마라고 알려진 검은 고양이나 고양이 요괴등이 쓰는 요술등 특수한 마법체계를 쓰는 고양이들의 힘을 스킬로 흉내내에 사용하는데
정확하게 마법에 관한 지슥을 사용한다기 보다 "고양이가 쓰는 마법"의 이미지를 구현화 시키는것이기에 태크닉이라기 보다 스킬의 연장선에 가깝다.
   
【어소리티】
  없음

어소리티가 필요한 상황이 오면 스킬로 고양이 신들의 권능을 흉내내는 식으로 사용한다.
   
【이레귤러】

{디어 오르페우스=칼리오페아}
기타 형태의 디어 오르페우스로, 전투 시 본래는 쌍검으로 변형되지만 아즈사는 추가 개조로 손톱이 나오는 건틀렛으로 사용 중이다.
능력은 초진동 부여로 칼날과 손톱에 초음파 진동을 부여하여 단분자 수준으로 절단하거나, 접촉 시 내부 장기를 뒤섞는 치명적 공격이 가능하다.
검에서 손톱으로 바뀐 만큼 리치는 짧아졌지만 아즈사는 격투술로 보완하여 근접전에서 압도적 파괴력과 기동성을 동시에 발휘하며, 공격 범위와 타격력을 극대화했다.
소리나 진동의 특성을 응용해 적의 움직임과 환경을 감지하고, 손톱의 진동을 통해 표적의 구조적 약점을 탐지할 수도 있다.

【캐릭터 스토리】
유니온 아카데미의 헌터 밴드 <세이레네스>의 일원. 팀 내에서는 서기 업무도 맡고 있다.

나카노 아즈사가 태어난 집은 특별한 특징이 없는 평범한 집이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리고 나도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F랭크 각성자로 내가 발현한 스킬은 고양이 꼬리와 귀가 날 뿐인 대단치 않은 스킬이었고 우리 가족은 게이트니 헌터니 하는 것하고는 일생 관련 없이 일반인으로 살아갈 거라고 생각했다.

아빠도 엄마도 상냥한 사람이었다. 장난이나 위험한 일을 하면 혼났지만, 마지막에는 웃고 용서해 주었다. 이 생활이 계속되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 일상이 영원히 이어질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 아버지가 직장에서 해고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재취업에 실패하고 생활이 어려워지자 아버지는 점점 예민해졌고, 그 화풀이가 내게 향했다. 처음에는 성적을 이유로 꾸중을 듣는 정도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높은 점수를 받아도 만족하지 못하는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했다. 어머니 역시 나를 보호해 주지 않았다.

아버지는 언제나 말했다.

「너를 위해서 하는 일이야. 이 정도도 못 하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

나는 그 말을 믿으려고 애썼다. 공부를 잘하면 아버지가 기뻐할 테고, 내가 더 노력하면 집안도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아버지가 요구하는 기준은 높아지기만 했다.

중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는 폭력을 당하는 일에도 익숙해져 있었다. 아버지가 힘든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내가 그 스트레스를 받아 주는 것이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여겼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안 돼……, 돌아가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으면 아빠가, 엄마가…)

그렇게 생각한 순간, 나의 안에서 무언가가 무너졌다.

(뭐.. 이제 됐나. 내가 이대로 사라지면 아이 한 명분의 생활비에 여유가 생겨서 아빠하고 엄마의 생활이 편해질지도 모르고)

그렇게 자포자기하고 있을 때 근처에서 게이트가 발생했다는 피난 방송이 들렸다.

(게이트.. 그래, 스스로 죽을 용기도 없는 나라고 해도 게이트에 휘말려 죽는 정도는 할 수 있을지도..)

방금까지 전혀 안 움직이던 다리가 얄궂게도 이때는 다시 멀쩡히 움직여 스스로 게이트에 들어갔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거긴 E랭크의 영웅계 게이트로 동물을 조종하는 능력자가 폭주해서 동물원에서 동물들에게 인간을 습격하게 하는 곳이었다.

그래,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니었다. 헌터에게는 말이다.

(하하.. 죽을 생각으로 제 발로 왔으면서 실제로 사람이 죽는 걸 보니까 무서워! 죽고 싶지 않아!!)

(히익, 오고 있어! 오, 오지 마!!)

그런 소녀의 염원 따위 당연히 닿지 못하고 그 표범은 아즈사에게 덮쳐 왔다. 그때 방어본능인지 무의식적으로 휘두른 팔에 표범의 목이 베여 절명했다.

(..? 어? 뭐지? 방금 내가 한 건가?)

사실 그녀의 스킬 [캣 스피릿]의 진짜 효력은 "나카노 아즈사가 생각하는 이미지상의 고양이 수준의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강화계 스킬"이었다.

여태까지는 길고양이 정도밖에 접하지 못해서 실제 고양이 정도의 힘을 내는 게 한계였지만 표범이라는 고양이과 맹수가 상대였던 점, 공포심으로 실제 표범보다 위협적으로 생각한 게 무의식적으로 반영되어 그만한 위력을 내었던 거다.

(싫어! 오지 마!)

(죽는 건가? 원래부터 그럴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무서워! 죽고 싶지 않아! 누군가 살려줘!)

「어라? 누군가 이미 싸우고 있네? 이 게이트 저런 NPC 있었던가? 아니면 우리보다 먼저 온 헌터?」

거기에 있던 것은 아즈사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여러 명의 소녀들로 신고를 받고 게이트를 처리하러 온 헌터 팀이었다.

「저, 저기! 도와주세요!!」

아즈사는 무아몽중(無我夢中)으로 도움을 구했다.

게이트에서 나온 뒤로 아즈사는 감사를 표했고 리더는 아즈사가 헌터도 아닌 일반인이었단 소리에 놀랐다.

"뭐 아무튼 무사해서 다행이네. 집에는 조심하고 돌아가"

리더의 소녀는 그렇게 말하고 동료들하고 떠나려고 했다.

「저, 저기! 잠깐 기다려주세요!」

하지만 아즈사는 그런 그녀를 멈추어 세웠다. 아까까지는 죽음에 대한 공포로 잊고 있었지만 집이란 단어를 듣고 애초에 왜 자신이 게이트에 들어갔는지를 떠올렸던 거다.

"혹시 너 집에 갈 수 없는 거야?"

「...!」

"역시 그랬나... 좋아! 너 괜찮으면 우리 동료가 될래?"

「!?」

"별로 말 안 해도 되는데 무언가 사정이 있는 거지? 우리들도 대체로 그러니까 말이지."

「저라도 괜찮다면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나는 선배들과 함께 행동하게 되었다.

선배들은 리더인 유이 선배의 말대로 모두 저마다의 사정이 있어 나처럼 집안 사정으로 가출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아로 생계를 위해서 헌터 업계에 뛰어든 사람도 있었다.

모두 부드럽게 나를 받아들였다. 그중에서도 나는 유이 선배의 여동생인 우이와 같은 나이라는 것도 있어서 사이가 좋아졌다.

우이하고는 자주 게임 등을 하면서 놀았고 유이 선배는 여동생의 친구인 나에게 취미인 기타를 가르쳐 주기도 했었다.

헌터 일도 처음에는 겁이 났지만 생각보다 나는 이 일에 적성이 맞았는지 금세 익숙해졌고 나는 수년 만의 자유를 만끽했다.

선배의 팀에 들어간 지 한 달 정도 지난 어느 날. 팀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나는 한번 집에 돌아가기로 했다.

한 달의 시간 동안 부모님에 대한 공포가 옅어진 것도 있었고 부모님의 폭력에 무력하게 당하지는 않을 거라는 계산도 있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간 나에게 기다린 것은 어머니가 내가 실종된 지 4주 후, 내가 돌아오는 날 바로 전날 실종 전단지를 돌리다가 뺑소니 사고로 죽었으며, 그 후 아버지도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슬픔에 자살했다는 소식이었다.

원래 살던 집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고, 경찰서에서 확인 작업을 마치고 유품으로 받은, 내가 갓 태어났을 때 어머니가 같이 썼던 딸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내용 & 딸에게 해 왔던 일에 대한 후회와 미안함에 대한 내용들이 쓰인 모자수첩의 일기들과,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차라리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신에게 비는 내용의 아버지의 유서를 뒤늦게 발견한 뒤 죄책감이 폭발하고 만다.

"애초에 처음부터 내가 다 잘못했던 거니까 내가 죽어버리면 부모님과 다시 만날 수 있다"라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지만, 이대로 그냥 죽어 버린다면 어머니에 대한 제대로 된 속죄조차 하지 않고 그냥 도망가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에 적어도 헌터로서 사람들을 구하고 죽자는 생각으로 팀으로 돌아갔다.

아지트에 돌아온 나를 동료들은 맞이해주었다. 아마도 뉴스 같은 거라도 보고 사정을 헤아려주었을 것이다.

"아, 아하하……. 오랜만입니다……"

나는 최대한 미소로 인사했지만, 모두의 분위기는 어두운 채.

「여러분, 뉴스는 보셨… 네요」

어떻게 설명할까, 뺨을 긁고 있으면, 나는 유이 선배에게 안겼다.

「엣? 유, 유이 선배?」

"미안해"

「네?」

"내가 너를 동료로 삼지 않았다면 너에게 이런 괴로운 생각은 하지 않았을 텐데."

유이 선배가 나를 안아주는 손에 힘이 가득했다.

(유이 선배에게 사과받을 일, 아무것도 없는데……)

「엣……, 어째서 선배가 사과하는 거죠?」

"그래도, 너는 우리와 달리 돌아갈 길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뭐야, 그런 거야. 나는 유이 선배의 오해를 풀기 위해 말을 한다.

「그건, 제가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제가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도 엄마도 이상해졌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돌아가신 것도, 원인을 추적하면 저 때문이니까요」

「게다가, 유이 선배들은 아무것도 나쁘지 않아요. 모두 저의 선택에 의한 결과니까요」

유이 선배는, 내 설명을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았다. 내 설명력 부족이다. 역시 나는 어디까지 가도 무능한 것 같다.

「그리고 저, 사과하러 왔습니다. 어쩌면 신경 쓰지 않으셨을지도 모르지만, 무단으로 계속 쉬었으니까요. 앞으로는, 전과 같이 게이트 공략에 노력할 테니까」

그래, 사과하지 않으면. 사과하고 용서받는다니 달콤하지만, 그래도 사과하지 않으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또, 미움받는다……)

그러자 유이 선배는 내 말을 가로막는 것처럼 나를 다시 안아주었다. 옆눈으로 본 유이 선배의 눈에는 눈물이 떠오르고 있었다.

"좋아, 이제. 열심히 하지 않아도"

「에, 그렇지만…」

"지금 너에게, 열심히 하는 것을 강제하는 사람은 여기에는 없어."

그런 나에게 말을 걸어온 것은 우이였다.

"아즈사. 너 말이야,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려 했지? 그러니까 학대 속에서도 부모님의 기대에 맞출 만큼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거잖아."

"아즈사, 우리들은 네가 가치 있는 존재라서 같이 지낸 게 아니야. 여기서 생활로 보여준, 너의 모습을 좋아해서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아니면, 그 삶도 전부 거짓말이었나?"

「그건 달라! 여기서의 생활은 전부 즐거웠어…」

"알고 있어. 우리도 정말로 즐거웠으니까 그런 너를 보고 좋아하게 되었어. 그러니까 도움이 된다든가 그런 건 상관없어."

"어, 말하자면, 무슨 말을 하고 싶냐면, 우리는 또 함께 아즈사와 보내고 싶다는 이야기"

유이 선배의 말에, 동료 모두가 수긍한다.

그것이 한계였다.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온다. 나는 곧 멈추려고 했지만, 그렇게 생각해서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안심이, 나의 감정의 둑을 끊었다.

"좋아. 이제 괜찮아. 너는 여기 있어도 좋으니까"

「우우우우……! 으아, 아아아아아아…」

유이 선배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동안 나는 잠시 계속 울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울고 있어도 슬픈 기분은 들지 않았다.

그 후에도, 나는 동료 모두와 다양한 경험을 했다.

함께 몬스터 퇴치를 했다. 평범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벌기도 하고, 유이 선배와 함께 버스킹을 해보거나 최근 유행 중인 기타리스트 영상을 같이 보기도 했다. 학교에도 다시 다니게 되어서 중학교 3학년으로 진급했다.

특히 우이와의 사이는 더욱 친밀해지고 유이 선배는 어느새인가 나한테 있어서도 언니 같은 존재가 되었다. 정신을 차리면 자연스럽게 웃고 있었다. 과거의 상처를 잊고 있었다.

이 날들이 계속되면, 같은 생각을 하는 순간조차 줄어들었다. 그 정도로 여기에서의 행복은 당연했다.

나는 잊었다.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주위에 폐를 뿌리는 녀석인지를.

그러니까, 그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그날, 우리는 게이트 브레이크를 일으킨 몬스터와 싸우고 있었다.

단순히 지리적으로 우리가 가장 가까이에 있었기에 받은 의뢰였고 다른 헌터들의 지원도 곧 올 터였다. 몬스터들은 상대도 못 될 정도는 아니지만 상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강해 전황은 완전히 열세에 빠졌다.

필사적으로 싸우던 나는 부하까지 휘말리게 하는 보스의 원거리 공격을 뒤늦게 눈치챘다. 피할 수 없는 타이밍에 죽음을 각오했지만 우이가 감싸 주었기에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가 있었다.

그 후 가세하러 와준 헌터들과 협력하여 몬스터들은 무사히 전멸시켰지만 우이는 나를 감싸면서 큰 부상을 입어버리고 말았다.

나는 움직이지 않는 몸으로 필사적으로 땅을 기어 다니며 우이에게 접근한다.

「우이……! 우이!!」

내 목소리에, 우이는 얼굴만 이쪽으로 향한다. 우이는 웃으며 작게 중얼거렸다.

"하하, 미안해. 원래는 좀 더 스마트하게 도울 생각이었는데…"

그러자 달려온 유이 선배가 우이를 안아 준다.

「우이!!」

피가 부족한 영향으로 점점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하지만 여기서 자면 다시는 우이를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기합으로 견뎠다.

(포션은 조금 전 싸움에서 전부 사용했고 회복역인 리츠 선배도 마나가 떨어졌는데……)

불행히도 가세하러 와준 헌터들도 사정은 비슷했다.

우이는 무언가 말을 하고자 했지만 의식이 멀어지는 나는 우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을 수 없었다. 그래서 우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가가려고 했을 때였다.

우이의 동공은 풀리고, 움직이던 가슴이 완전히 멈추었다.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완전히 변해 버린 친구와 그 언니의 비통한 울음소리뿐이었다.

거기서부터는 순식간이었다.

우이의 장례식에서 내가 유이 선배에게 나 때문에 우이가 죽었다고 사과했을 때, 선배는 이렇게 말했다.

"아즈사가 사과할 필요는 없어. 우이와 언제나 사이좋게 해줘서 고마워. 그 아이, 사이 좋은 친구가 생겼다고, 기쁜 듯이 네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니까. 너 같은 아이가 친구가 되어서, 그 아이도 분명 행복했을 거야"

(아니요……. 나는 그런 훌륭한 인간이 아니에요.)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내 입은 닫혔다. 이 사람에게 우이의 죽음을 규탄한다고 생각하면 무서워서 할 수 없었다.

나는 비겁한 사람이다.

다른 동료들에게도 나는 비난받지 못했다.

「별로 자신을 비난하지 말아라. 아즈사는 잘 했어. 우이도, 너의 일은 잘 이야기하고 있었어. 너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이 기뻤을 거다.」

아무도 나를 비난하지 않았다.

어딘가에서 안도하는 내가 있었고 그런 자신이 진심으로 경멸스러웠다.

그때부터의 나날은, 나는 영혼이 빠진 것처럼 보냈다.

(언젠가, 나도 몬스터에게 죽어버릴까……)

신기하게도 공포심은 느끼지 않았다. 자신이 죽는 것이 슬픈 일이라고는, 아무래도 생각되지 않았다.

(우이, 만나고 싶어……)

그만. 나에게 그런 것을 생각할 자격은 없다. 나는 그 말을 속으로 삼켰다.

이런 나약한 말은 목숨 걸고 자신을 지킨 우이에 대한 배신이다. 절대로 용서받을 수가 없어.

그러던 때다. 유니온 아카데미의 초대장이 온 것은. 그것을 본 나는 어떤 결의를 가슴에, 짐을 챙기고 단련을 거듭했다.

(내가 살아남은 의미. 우이를 희생한 내가 속죄하는 방법은 이제 이것밖에……)

결과적으로 우이를 희생해서 나는 살아남아 버렸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더 이상 아무도 죽지 않게 하는 것. 우이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지키는 것.

단련이 성과를 본 건지 유니온에는 무사히 합격했다. 유니온 입학을 밝히자 동료들은 순수하게 축하해주었다.

나는 그런 그녀들을 보면 사실은 이 사람들에게서 도망치고 싶었던 게 아니냐며 스스로를 비웃었다.

유니온에 온 뒤에는 우이같이 웃고 우이같이 말하며 우이처럼 행동하게 되었다.

별로 우이의 자리를 대신하고 싶었던 게 아니다. 그저 그 아이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잊혀지는 게 싫었고 자신보다 그 아이가 살았다면 하는 몽상을 꾸고 있었을 뿐이다.

유니온에 입학하고 나서 며칠. 첫 휴일에 혼자 쇼핑몰에 왔다.

목표는 게임 숍. 단련과 공부의 틈틈이 게임은 계속하고 있었다. 우이와의 추억이기도 하고 게임을 하는 동안은 현실을 잊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내가 선반에 손을 뻗는 것과 동시에, 옆에서 같은 작품으로 뻗은 손이 겹쳤다.

「아」

「아」

서로 비슷한 목소리를 내고 손을 거둔다.

옆을 보니, 나와 비슷한 또래 정도의 소녀가 있었다. 그 아이의 흰색 머리카락에 붉은 눈동자가 내 쪽을 향하고 있었다.

"아, 죄송합니다"

제일 먼저, 사과를 입으로 하는 그녀.

「아니, 이쪽이야말로 미안해요」

(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아이에게 양보해야 할 것이다. 우이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

「자, 이건 당신이 사도록 하세요」

그녀는 한순간 멍하니 있다가 손을 흔들며 게임을 돌려준다.

"에? 아니 아니, 먼저 손에 든 것은 당신이니까, 당신이 사세요"

「헤에. 혹시 게임을 좋아하나요?」

"에? 그래, 뭐…"

웃는 그녀. 게임을 좋아한다면 나도 말하고 싶었고, 조금 고민한 끝에 나는 그녀의 손을 잡기로 했다.

"후우!?"

「나도예요! 게임, 좋지요!」

나는 그녀의 손을 당기고 근처의 푸드 코트로 향한다.

그녀는, 케이 셀타리온이라고 한다.

무려 권문 28가의 일원인 셀타리온 가문 출신에 입학하자마자 성 클래스에 들어간 재인이었다. 말투는 츤츤거리면서도 상당히 친절한 성격에 선민의식 같은 것도 전혀 없는 게 바로 알 수 있었다.

우리는 결국 시간을 잊고 대화에 꽃을 피웠다. 오랜만에 무언가의 중압도, 후회도 느끼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렇다면. 연락처, 교환하자. 나 케이짱이랑 또 게임 이야기하고 싶으니까」

"흥! 어쩔 수 없네요. 특별히 해주지 못할 것도 없어요"

겉으로는 튕기는 듯하면서 입가는 미소 짓는 케이를 보고, 나도 무심코 미소가 된다.

(케이하고는 보통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생각했다. 여기서라면, 누군가의 곁에 있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자기 마음대로의 기대를, 케이에게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운명은 나를 놓치지 않았다.

아카데미 입학 후 2주째, 오늘은 유니온의 전통행사인 루키즈 헌팅 그라운드, 통칭 수렵제가 있는 날이다.

올해는 신화계의 S급 게이트였는데 나와는 상성이 좋은 곳이었다. 스핑크스 몬스터의 특성을 카피해서 순조롭게 스코어를 올리던 나는 보았다.

게이트 보스인 신왕(神王) 오지만디아스, 그 압도적인 힘에 놀라면서도 순간 생각해버렸다.

(여기서 이 몬스터에게서 다른 학생들을 지키다가 죽는다면 우이는 용서해주지 않을까?)

행운인지 불행인지 그렇게는 되지 않았다. 동기 중에서 출중한 재능을 보인 "아리에"와 "혼죠"의 콤비네이션 앞에서 신왕의 목이 떨어진 덕분에 무사히 돌아왔기 때문이다.

수렵제가 끝나고 혼자가 되자 헛웃음이 나왔다.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지, 나…)

결국 우이에 대한 속죄니 뭐니 한 것은 그냥 핑계였다. 자신은 죽어도 좋을 이유를 찾고 있었을 뿐인 걸 자각했다. 죽어서 편해지고 싶었을 뿐이다.

그런 나약한 생각을 가진 나는 죽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무의미한 도피는 용서받지 못한다. 부모님이나 친구의 죽음에서 도망치려고 하지 마라.

한편으로 떠올린다. 오늘 본 천 클래스의 압도적인 무용을.

(나한테 저 정도의 힘이 있었다면 우이가 죽지 않아도 되었을까……)

또 괜한 생각을 하는 머리에 주먹을 날리고 기숙사에 돌아가 죽은 듯이 잠이 들었다.

그 다음 주말 케이가 음악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유이 선배에게 선물 받은 기타로 버스킹을 하였다.

케이도 처음에는 내켜하지 않는 척했지만 베이스를 굳이 사서 온 시점에서 속마음은 뻔히 보였다.

우리의 연주에 관심을 보이고 접근한 미네라는 아이에게 음악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그 외에도 두 명이 더 우리 그룹에 들어와서 같이 종종 모여서 연주를 하면서 놀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케이가 무려 그 인터넷 방송인 "아리스"라는 정체가 발각되기도 하였는데, 전에 유이 선배가 보여준 동영상을 떠올리곤

「아니아니아니아니 솔직히 말해서 진심으로 깜짝 놀랐는데 캐릭터 완전 다르지 않아?」

"어쩔 수 없잖아요. 우리 집 할배할매들은 이런 거 절대 반대고 애초에 인터넷 방송에 본 성격으로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뭐 그런 이런저런 해프닝은 있었지만 친구들하고 있을 때만큼 편하게 있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 날이 오게 되었는데, 우리 5명 그룹은 방학을 맞이해서 같이 유니온 밖으로 나왔다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미등록 게이트에 휘말렸다. 나중에 크레이지 뮤직 페스티벌이라고 알려진 이곳에서 정보를 모아서 탈출하거나 그게 안 된다면 공략해야만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이번이야말로 지키겠다』고

(두 사람 모두, 내 소중한 친구. 이제 다시는……)

정말?

친구라고 하면서 우이의 그림자를 보고 있는 것뿐이 아니냐?

(…… 그만해)

너에게 케이도 미네도 우이의 대체품밖에 안 되잖아?

(그만해)

자신이 잃은 것을 메우기 위해서, 그 애들을 이용하고 있을 뿐인 것이 아니야?

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잃을 것 같기 때문에, 그녀들에게 우이를 겹쳐 보아서 싸울 동기로 삼고 있는 거 아니야?

그게, 어디가 친구야?

「읏!!」

나는 혀를 잘라낼 기세로 깨물고 그 아픔과 피 맛으로 머릿속의 목소리를 흩뜨린다.

"응? 아즈사, 어디 다치신 건가요?"

미네가 무언가 낌새를 눈치채고 접근한다. 나는 입속의 피를 삼키고 스킬의 작용으로 높아진 자연치유력으로 혀를 말끔하게 치료한다.

「아니, 아무것도. 그냥 역시 조금 긴장되네 하고 생각이 들어서.」

(달라……. 모두 나의, 소중한 친구. 우이의 대체품 따위가 아니야!)

케이는 의외로 무리를 해 버릴 때가 있기 때문에 위험해지지 않도록 내가 돕지 않으면 안 돼. 모두 살아서 돌아간다. 이건 절대 조건.

그러니까 틀리지 않아. 이대로 좋다.

나는 그녀들에게 구멍을 채우는 역할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런 것을 요구하는 자신은, 있어서는 안 돼)

그리고 게이트 공략 정보가 거의 모이고 이제는 적의 본거지에 들어갈 일만 남았을 때 케이가 불러 세워서 잠시 둘만 있게 되었다.

「케이짱, 왜 그래? 무언가 문제가 생긴 거면 내가 얼마든지 상담해 줄게」

"문제가 있는 건 당신이에요, 아즈사."

그리고는 케이는 갑자기 나의 양손을 붙잡고는 내 눈을 바라보았다.

「으!? 케이, 무엇을……!」

"미안해요… 원래 이 방법은 사람과 마주하는 것을 피하고 부전승을 얻는 것 같아서 싫지만, 당신은 자기 자신의 일은 절대로 입으로 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비겁한 방법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케이는 메스꺼움을 느끼듯이 입에 손을 대고 비틀거렸다.

"읏!!"

「괜찮아……?」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흔들리는 다리로 케이의 옆에 가서 그 등을 상냥하게 쓰다듬었다.

「혹시… 쓴 거야? 텔레파시?」

케이가 천천히 수긍하는 것을 확인하자, 나는 다시 한번 '그런가'라고 말했다.

"어째서,… 화를 안 내시나요? 강제로 마음을 읽었다고요? 원래라면 생사투가 나와도 좋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봐서 기분이 좋은 것도 아니지? 케이가 그렇게 될 정도의, 재미없는 내 이야기는. 아무 말 없이 몰래 기억을 읽을 수도 있었을 텐데 이렇게 정면에서 와준 게 케이짱 나름의 성실함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니까」

감정을 어딘가에 잊어버린 것 같은 얇은 미소로 그렇게 대답했다. 그 대답에, 케이의 얼굴의 일그러짐이 더해갔다.

"왜?"

「응?」

"어째서, 도와달라고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

케이는 큰 소리를 낸다. 그만큼, 나는 인내의 한계였다고 보였다.

「어째서… 보았던 거 아니야?」

케이의 목소리에 신경 쓰지 않고 나는 말한다. 그 목소리는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놀랄 정도로 차가웠다.

"그래. 아즈사의 생각은 알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아즈사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전부 보았습니다. 알겠어요! 얼마나 힘들어도 의지할 수 없었던 기분은! 하지만, 하지만…"

"괴로운데, 누군가를 의지할 수 없다니 너무 슬퍼요… 왜 친구인 우리에게 의지하지 않았던 겁니까?"

「아빠를 엄마를 우이를 죽게 했다.」

나는 담담하게 말한다.

「기억을 보면 알겠지? 나는 성인군자는 아니다. 무상의 사랑을 줄 정도로 좋은 인간이 아니야. 내가 너희와 친구가 되어 도와준 것은 내심 우이의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을 찾고 있었을 뿐이야」

거울을 보면 분명 지금 자신의 눈은 시커멓겠지.

「무리인 거야. 아무리 이 기분을 지우고 싶어도, 누군가의 제일이 되고 싶은 기분이 사라져 주지 않는다. 우이에게도, 케이에게도. 분명 나는 그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벌을 내리신 거겠지」

"그런 것……! 읍!?"

나는 그것을 부정하려던 케이의 입을 손으로 막는다.

「그런 일 없다고, 모두 말해 주는 거야. 그렇지만, 그렇다면 이 상황은 뭐지? 나에게 손을 뻗은 사람은, 모두 불행하게 되었다.」

나는 케이에게 얼굴을 가까이 둔다.

「케이는 나를 돕지 마라. 그 행동은 분명히, 케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나는 이번에야말로 참을 수 없다. 이 이상 너희들이 나를 돕다가 죽으면, 나는 나를 용서할 수 없다.」

나는 케이의 이마에 내 이마를 붙인다.

「나는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것이 무섭다. 역병신이라고 누군가에게 불리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이제 죽고 싶다. 언젠가 또, 나에게 그 눈을 돌릴 수 있을 정도라면 너희에게 좋은 친구라고 기억되고 있는 지금 상태에서 죽어서 기억되고 싶어」

나는 얼굴을 떼고 케이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러니까, 케이. 나에게, 당신들을 돕게 해줘. 그것이, 나의 유일한 부탁」

스스로도 목소리가 울먹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자 케이는 나를 마음껏 껴안았다.

"그런 부탁, 들을 수 없어요!!"

케이의 목소리는 나처럼 울먹이는 소리지만 분명한 분노의 기색을 띠고 있었다.

"케이, 내 얼굴을 봐 주세요"

「…」

"봐!"

케이의 목소리에 기합을 받고 나는 차분히 케이에게 얼굴을 돌린다.

"내가 화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왜 화가 났는지 알 수 있습니까?"

그렇게 수십 초의 침묵 후, 나는 입을 열었다.

「…하지만 또 나 때문에 누군가 목숨을 잃는다면!」

"아즈사가 모두를 괴롭히고 있습니까? 그런, 자신이 없으면 주위가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은 말투.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그랬다! 내 탓에, 모두가 괴로운 생각을 했다!」

"그런 건 당연합니다! 누군가와 관계를 갖고 괴로운 생각을 하지 않는다니, 있을 것 같은가요!?!"

나는 눈을 둥글게 뜬다.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반드시 충돌은 생깁니다. 싫은 생각도 하고요. 우리 파티만 해도 날 자꾸 놀려먹어서 싸움 거는 녀석이 있고, 부모하고의 관계도 최악이었고, 지금도 이렇게 싸우고 있어요! 아무리 친해진다고 해도, 싸움도 하고
상대에게 불만을 가지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전에 아즈사가 말해 주었습니다. 아무리 싫어해도, 부모를 싫어할 수 없는 아이는 있다고."

확실히 말했다. 케이가 가문들하고 관계가 소원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동질감을 느껴서 한 말이었던가.

"그리고. 내가 화내는 이유는 또 하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해도, 아즈사가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기억도 전부 보고 있는데, 아직 나에게 숨기는 일이 있습니까?"

나는 겁먹었다. 마음의 안쪽은커녕, 그 가장 깊은 곳에 숨겨둔 본심을 말하는 것을.

이것은 기억을 볼 수 있든 말든 상관없다. 분명 내가 무엇보다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그 진심을 입 밖에 내어 미움받는 것.

"말해줘요, 아즈사. 어떤 당신이라도, 내가 받아들일게요"

「하지만…」

“'하지만' 따위 필요 없습니다. 아즈사의 마음의 목소리는 기억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말해 주세요.”

나는 케이의 손에 내 손을 포갠다. 이전과는 정반대. 케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케이의 손을 잡는다.

「나, …」

「나는…」

어느새 나의 눈으로부터 눈물이 흘렀다.

「우이를 보고 싶어!… 부모님하고 화목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한번 나온 말은 멈추지 못하고

「이제, 힘들어.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어! 부탁해, 누군가 나를 도와줘… …」

케이는 나를 안아주면서, 상냥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것도,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도, 힘들 때 불평하고 싶어지는 것도 모두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미안해… … . 미안해… … !」

케이에게 안겨 있는 상태로 나는 필사적으로 사과한다. 이게 부모님에게 하는 건지 우이에게 하는 건지 유이 선배에게 하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지금의 친구에게 하는 건지는 스스로도 모르겠다.

"사과할 필요 없어요. 당신과 만나서 저는 즐거웠어요. 분명 다른 세 명도 같은 기분일 겁니다."

「그건, 나의 타산 섞인 친절이야…」

"타산 전혀 없는 친절 쪽이 무서워요. 거기에 타산뿐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야 음악을 할 때의 아즈사, 정말로 즐거워 보였는걸요?"

즐거웠다고?... 그럴지도 몰라. 음악에 열중할 때만큼은 나를 비웃던 내면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으니까.

"아즈사가 연결해 주었으니까, 나는 지금, 아즈사를 안고 있을 수 있어요. 나는 많은 것을 아즈사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은 나의 차례입니다. 아즈사가 자신을 용서할 수 있도록, 사랑할 수 있도록 계속 옆에 있겠습니다"

"우이는 아니라도 저 또한 아즈사의 친구니까요"

「응... 응....!」

나는 울먹이면서 몇 번이나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잠시 있었는데 똑똑 노크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허락이 떨어지기 전에 멋대로 문이 열렸다.

"실례합니다. 끝났으면 슬슬 다시 게이트 공략을 재개하죠!"

나온 건 미네였다. 그 뒤에는 다른 동료들의 모습도 보였다.

「미.. 미네!?! 모두도?! 왜?!!」

나는 놀라서 목소리가 뒤집혔다.

"그야 게이트 안에서 완전히 개별행동을 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가 이야기하는 동안 다른 셋은 이 방의 경호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케이는 뭘 당연한 걸 묻냐는 투로 말했다. 아니, 그야 정론인데요! 나는 괜스레 부끄러워져서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아즈사, 지금 그러고 있을 시간 없습니다. 빨리 게이트 클리어하지 않으면 손을 쓸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바로 가죠!"

미네는 이쪽의 대답도 듣지 않고 뒤돌아서 걷기 시작했다. 나는 그 뒷모습을 보고 한숨을 쉬고 일어섰다.

「어쩔 수 없네. 그런데 케이짱, 오늘은 웬일로 이렇게 솔직해? 데레기입니까?」

나는 약간 허세도 담아서 케이짱을 놀려 봤지만

"그러네요. 어디 사는 누군가 씨가 너무 위태로워 보여서 오늘 한정으로 저도 무리해 보았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평시 운전이니까 그렇게 아세요"

그렇게 케이는 혀를 내밀면서 말했다.

「그건 아쉽네. 그럼 나도 한 번만 말할게... 고마워」

그것만 말하고 나도 미네의 뒤를 따라갔고 그 뒤에 케이짱도 따라 나왔다. 그녀의 표정은 뒤에 있어서 못 보지만, 지금은 쑥스러워서 볼 생각이 안 들었기에 앞만 보고 걸어갔다.

게이트를 클리어하고 다 같이 돌아가기 위해서.
#4556안즈◆Xxnw0Kr2Mq(5993d655)2026-10-22 (목) 00:14:49
보기 힘들어서 AA 콘솔 쓰지 않은 레스로 만들어서 읽어보았다.
#4557안즈◆Xxnw0Kr2Mq(5993d655)2026-10-22 (목) 00:15:20
재밌네!!

이렇게 풍부한 캐릭터 스토리는 처음일지도!

이런 게 바로 블루 아카이브 같은 느낌일려나?
#4558안즈◆Xxnw0Kr2Mq(5993d655)2026-10-22 (목) 00:16:24
안즈는 이런 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편에 나온다면

성( 星 ) 클래스인 만큼 좀 더 강해질 거 같긴 한데.
#4559안즈◆Xxnw0Kr2Mq(5993d655)2026-10-22 (목) 00:18:24
anctalk>14810>4472

험한 조선시대에도 과거시험은 중대사항이었죠.
#4560안즈◆Xxnw0Kr2Mq(5993d655)2026-10-22 (목) 00:19:30
Attachment
#4561익명의 참치 씨(3a624ebc)2026-10-22 (목) 00:33:11
오늘도 힘드나
#4562익명의 참치 씨(148675a6)2026-10-22 (목) 01:25:52
anctalk>14810>4557 뭔가 쓰면서 점점 즐거워져서 정신 차리고 보니까 너무 길어졌던것 같아서 불안했지만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여담이지만 유이 옛 동료들 이름은 알사람은 알겠지만 케이온 등장 인물에서 따왔어요
#4563익명의 참치 씨(148675a6)2026-10-22 (목) 01:34:46
유이가 아니라 아즈사였다
#4564모바안즈◆L/f7Ag/tTa(5993d655)2026-10-22 (목) 03:08:18
굿
#4565익명의 참치 씨(b623c48d)2026-10-22 (목) 06:16:03
안녕 안즈
#4566모바안즈◆L/f7Ag/tTa(5993d655)2026-10-22 (목) 06:17:03
어.
#4567익명의 참치 씨(b623c48d)2026-10-22 (목) 07:08:38
【 설정 】 12사도(十二使徒) / 호법십이천(護法十二天)

【 소속 】 신성연맹

【 상세 】
신성연맹 내에서 멜뤼진을 제와하고 최강의 무력 집단. 신성연맹의 주축들이다.

동양에서는 호법십이천, 서양에서는 12사도로 불린다.

이렇게 불리는 이유는 종교적 평등을 최대한 지키겠다는 이유에서...

전원이 S랭크 이상의 실력자들이며, 이 칭호를 달고 있는 S랭크 3명 정도면 SS랭크를 압도한다는 풍문이 있을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종교, 분파 일절 관계 없이 실력만을 보고서 임명되는 자리이며 최근 아인샤 알비온이 최연소로 이 칭호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4568모바안즈◆L/f7Ag/tTa(c806f1a2)2026-10-22 (목) 07:12:01
오.
#4569모바안즈◆L/f7Ag/tTa(c806f1a2)2026-10-22 (목) 07:13:50
호정십삼대 분위기로 아예 무력부대로 만들면?
#4570익명의 참치 씨(b623c48d)2026-10-22 (목) 07:14:52
어제 만들고 올릴려고 했는데 혹시 더 추가할 게 있나 해서
#4571익명의 참치 씨(b623c48d)2026-10-22 (목) 07:17:05
부대보다는 연맹원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강한 12명을 가리키는 명칭

이런걸 생각해본거라
#4572모바안즈◆L/f7Ag/tTa(c806f1a2)2026-10-22 (목) 07:17:15
신성연맹 최상위권은 더블 헌터급 전력이라는 정도?
#4573모바안즈◆L/f7Ag/tTa(c806f1a2)2026-10-22 (목) 07:18:17
물론 극소수임다.

교황 포함 다섯 이하.
#4574모바안즈◆L/f7Ag/tTa(c806f1a2)2026-10-22 (목) 07:23:30
호정으로 치면 겐류사이, 켄파치, 레츠, 완빙 난쟁이, 아이젠

뭐 이런 놈들이지…….
#4575익명의 참치 씨(386428a1)2026-10-22 (목) 07:32:45
anctalk>14810>4560 오늘은 연재도 힘드셨나 유감
anctalk>14810>4557 간만에 대호평
anctalk>14810>4574 그럼 멜루진은 스님 포지션인가
#4576모바안즈◆L/f7Ag/tTa(c806f1a2)2026-10-22 (목) 07:37:20
중간에 번역기 어투가 섞인 건 조금 이상하긴 했어.

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노력했다고 보인다.
#4577익명의 참치 씨(b623c48d)2026-10-22 (목) 08:04:46
교황이랑 멜루를 포함해도 더블급 이상이 없는데 나머지는 헌터 자격증이 없나
#4578모바안즈◆L/f7Ag/tTa(c806f1a2)2026-10-22 (목) 08:14:44
「특무」
#4579익명의 참치 씨(b623c48d)2026-10-22 (목) 08:18:32
종교적 신념으로 피를 묻힐 수 없다 그런 건가
#4580모바안즈◆L/f7Ag/tTa(c806f1a2)2026-10-22 (목) 08:30:30
아니… 걔들은 그냥 헌터 협회 없어도 되니까 그래.
#4581익명의 참치 씨(b623c48d)2026-10-22 (목) 09:08:06
10가문 5대길드 신성연맹 특 헌터 자격증은 겉치레임
#4582익명의 참치 씨(148675a6)2026-10-22 (목) 0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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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   \. ',                 _ /      r‐- 、 //     \X    ヽ:::::::: !

【이름】 나카노 아즈사(케이온!)/네코가사키 나츠호(우라미 코이, 코이, 우라미 코이)
       
【연령】 16세
       
【출신지 · 국적】 일본
         
【성격상의 특징】
여러 성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성격이 특징으로 . 표면적으로는 밝고 사교적이며 친절하게 행동하지만, 소극적이고 겁이 많은 면도 지니고 있어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지면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거나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담스럽게 여기기도 한다.

거기에 독점욕과 강한편이기도 해서 친한 사람에게 있어서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친구가 자신보다 다른 누군가를 더 우선하면 노굴적인 질투심을 품는다.

하지만 이런 내심을 알려지면 경멸당한거라는 두려움에 절대로 표면에는 드러내지 않고 과할정도로 밝고 사교적인 모습을 드러내지만 사실은 이것은 죽은 친구의 모습을 반은 의식적으로 나머지 반은 무의식적으로 흉내내는 스스로의 부정적인 면모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자기 혐오증이 극에 달한
상태로 자신음 감싸고 죽은 친구에 대한 부채의식을 언제나 느끼고 부모의 죽음에 대해서도 계속 후회해왔고 그렇기에 자신의 경솔했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헌터로서 해야 할 일을 숭고한 책무로 간주함으로써 자신의 삶 그 자체의 정당화했지만

결국 가족도 친구도 잃은 아즈사의 모든 삶의 일차적 동기는 외로움이었다, 하지만 외롭다는 동기만으로는 스스로가 너무나도 이기적으로 느껴졌기 "친절하고 사교적인 친구"의 가면을 쓰는것으로 스스로의 감정을 기만하고 있었던것이다.

그렇치만 아직 어린 10대 소녀인 만큼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면 아즈사 역시 마음고생을 하고, 자신 역시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고 쉬고 싶다는 생각 역시 당연히 하고 있으며, 자신에게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여겨서 전혀 내색하지 않을뿐이다

이런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시기에는 "좋은 친구로 기억되고 있는 동안 죽고 싶다 "라고 하는 자기파멸소망을 품은적도 있었다.

다행히 이런 면모들은 동료들의 케어와 유대감으로 많이 완화 되어 현재는 과도한 무리를 하는것을 그만두고 감정 표현이 솔직해지며 본래의 천진난만하면서도 은근히 장난기 있는 성격이 돌아오고 있다.

한편 의외로 아즈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섣불리 포기하지 않고 견디며, 자신에게 유리한 기회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도 있는데.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더라도 계속 무너져 있기보다는 다시 일어서려는 회복력이 있으며,
학대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움츠러들어서 그렇치 새로운 환경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익히는 사교성도 있어서 친구의 사망전까지는 원래 있었던 팀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수 있었고 그렇기에 친구 흉내를 내던 시절이라고 해도 쉽게 여러 친구를 사귀고 그룹의중 심에 들어갈수가 있었다.

【헌터 랭크】 B급 유니온 아카데미 성 클래스 2학년

【스킬】

[캣 스피릿]
주위의 마력을 고양이의 형태의 환체로 만들어 몸 전체 혹은 일부를 둘러싸는 변형시키는 강화계 스킬로 말하자면 마나로 이루어진 강화외골격

강화의 정도는 아즈사가 스킬을 사용할때 사용하는 고양이의 이미지에 따라 정해지는데 대충 고양이과 이기만 하면 뭐든 되기에 신화계의 스핑크스와 같은 신수 괴이계의 네코마타와 같은 요괴 대수계의 산만한(비유 아님) 사자든 어떤 고양이든 떠올리면
그 능력을 카피하는게 가능한데 이런 강화계 능력에 보통 따라오는 마나 부족으로 인한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마나의 총량"자체도 이미지에 따라서 얼마나든지 늘릴수가 있기에 사실상 상한이 존재하지 않고 굳이 말하면 아즈사의 상상력의 한계가 곧 능력의 한계가 되는 식이다.

         
【테크닉】

[캣 컴뱃]
아즈사가 직접 고안한 고양이와도 같은 움직임을 통해 나오는 기동성과 빈틈을 주지 않는 연속기에서 나오는 특성을 이용한 아류무술.

유니온 뒤로 점수 받은 묘권(猫拳)을 접목 시켜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서 자신만의 무술 체계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발전시키고 있는 중이다.

[캣 매직]
마녀의 사역마라고 알려진 검은 고양이나 고양이 요괴등이 쓰는 요술등 특수한 마법체계를 쓰는 고양이들의 힘을 스킬로 흉내내에 사용하는데
정확하게 마법에 관한 지슥을 사용한다기 보다 "고양이가 쓰는 마법"의 이미지를 구현화 시키는것이기에 태크닉이라기 보다 스킬의 연장선에 가깝다.
   
【어소리티】
  없음

어소리티가 필요한 상황이 오면 스킬로 고양이 신들의 권능을 흉내내는 식으로 사용한다.
   
【이레귤러】

{디어 오르페우스=칼리오페아}
기타 형태의 디어 오르페우스로, 전투 시 본래는 쌍검으로 변형되지만 아즈사는 추가 개조로 손톱이 나오는 건틀렛으로 사용 중이다.
능력은 초진동 부여로 칼날과 손톱에 초음파 진동을 부여하여 단분자 수준으로 절단하거나, 접촉 시 내부 장기를 뒤섞는 치명적 공격이 가능하다.
검에서 손톱으로 바뀐 만큼 리치는 짧아졌지만 아즈사는 격투술로 보완하여 근접전에서 압도적 파괴력과 기동성을 동시에 발휘하며, 공격 범위와 타격력을 극대화했다.
소리나 진동의 특성을 응용해 적의 움직임과 환경을 감지하고, 손톱의 진동을 통해 표적의 구조적 약점을 탐지할 수도 있다.

【캐릭터 스토리】
유니온 아카데미의 헌터 밴드 <세이레네스>의 일원. 팀 내에서는 서기 업무도 맡고 있다.

나카노 아즈사가 태어난 집은 특별한 특징이 없는 평범한 집이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리고 나도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F랭크 각성자로, 내가 발현한 스킬은 고양이 꼬리와 귀가 날 뿐인 대단치 않은 스킬이었다. 헌터 명가처럼 특별히 부유했던 것은 아니지만, 빈곤에 빠져 있는 것도 아니었고
부모님도 처음에는 상냥한 사람들이었다. 학교에서도 특별한 문제 없이 평범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지만, 아버지가 다니던 프로그래밍 회사에서 구조조정으로 해고당하면서 일상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다른 직장을 찾지 못해 육체노동을 하게 되었고, 생활고와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점차 아즈사에게 화풀이하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아즈사에게 시험에서 100점을 받으라고 강요했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폭력을 휘둘렀다. 어머니 역시 처음에는 외면하다가 결국 아즈지를 학대하는 데 가담했다.

아즈사는 자신이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부모에게 폐를 끼친다고 믿게 되었고, 부모님의 스트레스를 받아내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학대를 견뎠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려던 아즈사는 공포심에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 경험을 한다.


마침 근처에서 E랭크 영웅계 게이트가 발생했다는 방송이 들렸고, 스스로 죽을 용기도 없는 자신이라도 게이트에 휘말려 죽을 수는 있을 것이라 생각해 스스로 게이트에 들어갔다.

게이트 안에서 맹수들에게 습격당한 아즈사는 죽음에 대한 공포에 휩싸였지만, 무의식적으로 발동한 스킬 [캣 스피릿]으로 표범을 한 방에 쓰러뜨렸다.


자신이 생각하는 고양이의 이미지에 따라 힘이 달라진다는 스킬의 진정한 능력을 처음으로 깨달았지만, 전투 경험이 없었던 아즈사는 다른 맹수들에게 몰려 궁지에 빠졌다.


그때 게이트를 공략하러 온 유이 일행에게 구조되었고,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사정을 눈치챈 유이의 제안으로 팀에 합류했다. 팀원들은 저마다의 사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아즈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특히 유이의 여동생인 우이와는 같은 나이였기에 금세 친해졌다. 유이에게 기타를 배우고 동료들과 헌터 활동을 하면서 아즈사는 오랜만에 자유와 행복을 되찾았으며, 다시 학교에도 다니기 시작했다.

팀에 합류한 지 한 달 정도 지난 어느 날, 아즈사는 부모님에 대한 공포가 옅어진 것을 계기로 집에 돌아갔다.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어머니가 자신을 찾기 위해 실종 전단지를 돌리다가 뺑소니 사고로 사망했고,

아버지도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자살했다는 소식이었다. 경찰서에서 유품으로 받은 어머니의 일기에는 자신을 향한 사랑과 학대에 대한 후회와 미안함이 적혀 있었고, 아버지의 유서에도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부모님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믿게 된 아즈사는 극심한 죄책감에 빠졌다. 당장이라도 죽어 부모님과 다시 만나고 싶었지만, 아무런 속죄도 하지 않은 채 도망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해 사람들을 구하는 헌터로서 살아가다가 죽기로 결심했다.

팀으로 돌아온 아즈사를 유이와 동료들은 비난하지 않았다. 우이는 아즈사가 쓸모 있는 사람이어서 함께 지낸 것이 아니라, 함께 생활하며 보여준 아즈사의 모습을 좋아했기에 곁에 있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아즈사는 처음으로 안심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후 동료들과 몬스터를 퇴치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유이와 버스킹을 하는 등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특히 우이와는 더욱 가까워졌고, 유이 역시 어느새 아즈사에게 언니 같은 존재가 되었다. 아즈사는 과거의 상처를 잠시 잊고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게이트 브레이크가 발생했을 때, 보스 몬스터의 원거리 공격을 피하지 못한 아즈사를 우이가 감싸면서 치명상을 입었다. 지원을 온 헌터들과 협력해 몬스터를 전멸시키는 데는 성공했지만, 우이는 끝내 사망했다. 유이와 동료들은 아즈사를 탓하지 않았고,

유이는 우이가 아즈사와 친구가 된 것을 기뻐했으며 분명 행복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즈사는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안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경멸했다. 우이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조차 자신을 지키다 죽은 우이를 배신하는 것처럼 느꼈고,

자신이 살아남은 의미는 더 이상 아무도 죽지 않도록 하고 우이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지키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결심으로 단련을 거듭한 아즈사는 유니온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하지만 입학한 뒤에는 우이가 세상에서 잊히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우이처럼 웃고 말하며 행동하기 시작했다. 우이의 자리를 대신하려는 것은 아니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자신보다 우이가 살아남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남아 있었다. 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난 케이 셀타리온과는 게임을 계기로 친해졌고, 함께 게임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는 죄책감이나 중압감 없이 평범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후 버스킹을 통해 미네를 비롯한 동료들과도 가까워졌고, 다섯 명은 함께 음악을 연주하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던 중 방학을 맞아 유니온 밖으로 나간 다섯 명은 미등록 게이트에 휘말렸다. 이후 『크레이지 뮤직 페스티벌』이라 불리게 되는 게이트를 공략하는 과정에서 아즈사는 이번만큼은 소중한 친구들을 지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는 케이와 미네를 우이의 대체품으로 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자책이 끊임없이 들려왔고, 아즈사는 그 목소리를 억누르기 위해 혀를 깨물기까지 했다.

결국 케이는 아즈사의 마음을 읽고 그녀가 감추고 있던 고통을 알게 되었다. 케이는 왜 친구들에게 의지하지 않았느냐고 화를 냈고, 아즈사는 부모님과 우이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자신에게 손을 뻗은 사람들은 모두 불행해졌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을 돕지 말고 이번에야말로 친구들을 지키게 해달라며, 언젠가 미움받기 전에 좋은 친구로 기억되는 상태에서 죽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케이는 그 부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면 충돌하고 괴로운 일을 겪는 것은 당연하며, 그런 일이 생긴다고 해서 아즈사가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뜻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어떤 아즈사라도 받아들이겠으니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다. 마침내 아즈사는 우이를 다시 만나고 싶고, 부모님과 화목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며, 이제는 더 이상 열심히 할 수 없으니 누군가 자신을 도와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케이는 아즈사를 끌어안고, 자신도 아즈사에게 많은 것을 받았으며 아즈사가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우이와는 다른, 자신 또한 아즈사의 친구라고.

그 말을 들은 아즈사는 몇 번이나 고개를 끄덕이며 울었다. 이후 미네와 다른 동료들도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찾아왔고, 다섯 명은 다시 게이트 공략을 이어갔다.
#4583익명의 참치 씨(148675a6)2026-10-22 (목) 09:15:41
번역기 어투가 섞인 건 조금 이상하다고 하셔서 요약하면서 조금 고치고 하는 김에 성격쪽도 손봐두었어요
#4584안즈◆Xxnw0Kr2Mq(39e490ee)2026-10-22 (목) 11:35:21
Attachment
#4585안즈◆Xxnw0Kr2Mq(39e490ee)2026-10-22 (목) 13:04:32
연재는 아마 주말이려나.
#4586익명의 참치 씨(386428a1)2026-10-22 (목) 13:21:53
주말이면 토요일인가 일요일
#4587안즈◆Xxnw0Kr2Mq(39e490ee)2026-10-22 (목) 13:26:58
Attachment
anctalk>14810>4586

그렇게 됐다.
#4588익명의 참치 씨(386428a1)2026-10-22 (목) 13:40:28
힘내요
#4589안즈◆Xxnw0Kr2Mq(39e490ee)2026-10-22 (목) 13:40:54
Attachment
#4590익명의 참치 씨(dd76b2ec)2026-10-23 (금) 03:47:10
안녕 안즈
#4591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04:08:12
HI
#4592익명의 참치 씨(bd80c801)2026-10-23 (금) 05:11:48
★아카데미에서 애완동물 키워도 됨?
#4593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05:29:47
anctalk>14810>4592

물론 됩니다.
#4594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7:26:26
anctalk>14810>2791-2795 기존 설정 정리본

anctalk>14810>3651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

anctalk>14810>3855-3861 성문의 조건

anctalk>14810>3802 권문 28가

anctalk>14810>3802 권문 28가

anctalk>14810>2135 올코트 가문

anctalk>14148>4597 세실리아 올코트

anctalk>14810>2827-2827 아리에의 마법 사용

anctalk>14810>2833-2844 아디토레의 체술 수준

anctalk>14810>2846-2858 헌터 명가의 생존기술

anctalk>14810>2865-2895 최상위 게이트의 브레이크

anctalk>14810>2897-2925 아리에 가문의 「노괴」

anctalk>14810>2960-2969 ‘지성체’가 클리어 보상인 경우

anctalk>14810>2984-2988 성문이십사조의 ‘독립성

anctalk>14810>3050-3058 조직의 소속 기준

anctalk>14810>3061-3088 5대 길드와 10가문의 스파이 활동

anctalk>14810>3093-3110 발리에르와 르메인의 오만

anctalk>14810>3114-3135 알데란이 아리에를 싫어하는 이유

anctalk>14810>3157-3161 발리에르도 버거운 마법

anctalk>14810>3163-3183 영약의 원리

anctalk>14810>3184 로드브로크 가문

anctalk>14810>3301-3306 헌터월드의 흡혈귀

anctalk>14810>3310-3324 오리진 게이트의 최종보스들이 시공간을 넘어서 공격을 못하는 이유

anctalk>14810>3351-3351 헌터 가문 중에서 진

anctalk>14810>3354-3399 소재료 : 알데란이 아리에 가문에 납치당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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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talk>14810>3470-3475 괴이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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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talk>14810>3679-3685 갤러리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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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talk>14810>3719-3728 제자 납치 문화

anctalk>14810>3732 뮈라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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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talk>14810>4228-4248 10가문의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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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talk>14810>4582 anctalk>14810>4555 나카노 아즈사

anctalk>14810>4592-4593 유니온에서 키우는 애완동물
#4595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7:26:48
1차 정리 완료 2차 정리도 해둘게요
#4596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7:27:29
권문 28가

로스차일드 가 anctalk>14810>1252

니벨룽 가 anctalk>14810>1292

진 가 anctalk>14810>1428

남궁세가 anctalk>14810>1430

사천당가 anctalk>14810>1459

흑율黑律 가 anctalk>14810>1515

제갈세가 anctalk>1481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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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가 anctalk>14810>1807

셀타리온 가문 anctalk>14810>1811

올코트 가문 anctalk>14810>2135

로드브로크 가문 anctalk>14810>3184

뮈라 척 가 anctalk>14810>3732
#4597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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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르 메인 타냐 anctalk>11152>3600 4 리위크
전쟁을 좋아할 듯한 소녀

ㄴ르 메인 네페르피트 anctalk>11152>3945 2 리위크
박스에 들어있는 소녀

ㄴ주연화 anctalk>11152>3134 1
향신료의 냄새가 나는 소녀

ㄴ아리 렌 anctalk>14148>868
농부인 듯한 소녀

ㄴ레이센 타임필드 anctalk>11152>4315 8
상시 발정할 듯한 소녀

ㄴ정수아 anctalk>11152>4431 5
볼을 쿡쿡 찌르고 있는 소녀

ㄴ레이레이 레이뮤츠 anctalk>11152>4509 1
미끌미끌한 피부의 소녀

ㄴ케이 노덴스 anctalk>11152>4756 4
폭풍을 부르는 소녀

ㄴ오구리 헤라크 anctalk>11873>138 6
유리구두를 신고 있는 소녀

ㄴ마키나 젯톤 anctalk>11873>158 8
캬오-하고 울고 있는 소녀

ㄴ고토 히토리 anctalk>11873>207 10
괴생물체로 변신할 듯한 소녀

ㄴ에리 로보트닉 anctalk>11873>1344 리워크 8
미대를 지망했지만 불합격한 소녀

ㄴ릴리안느 라이온하트 anctalk>11873>356 3
티아라를 쓰고 있는 소녀

ㄴ애쉬 레드불 anctalk>11873>488 7
피카츄 같이 찌릿거리고 있는 소녀

ㄴ호시노 에이헤브 anctalk>11873>608 7
밀리터리한 복장을 입은 소녀

ㄴ카시아 바토리 anctalk>11873>1046
가면을 쓰도 바이크를 타는 소녀 3

ㄴ레바테인 anctalk>11873>1142
재의 향기가 나는 소녀 1

ㄴ바이 후린 anctalk>11873>1225
하오 라고 외치는 소녀 5

ㄴ에린 다누아 anctalk>11873>1398
타이즈를 입은 소녀 6

ㄴ엘레나 마누엘라 anctalk>11873>1722
양귀비꽃의 냄새가 나는 소녀 5

ㄴ유클리우드 드라코니스 anctalk>11873>1796
기사의 투구를 두른 소녀 1

ㄴ시린 anctalk>14810>847
미소가 멋진 소녀 8

ㄴ갤러헤드 anctalk>11873>2753 1
허벅지가 눈부신 소녀

ㄴ칼키 비슈누야시스 anctalk>11873>3659 9
10개의 얼굴을 가진 소녀

ㄴ매태린 anctalk>11873>4049 7
성씨가 이상하지 않아?

ㄴ알리사 처질 anctalk>11873>4665 3
«태양의 광채를 품은 달»

ㄴ라천 anctalk>13359>389 8
«소녀가 된 괴력난신»

ㄴ에스데스 로마노프 anctalk>13359>781 6
«S라인의 소녀»

ㄴ루체 루비스 anctalk>13359>926 4
루비 목걸이를 한 소녀

ㄴ비타 로보트닉 :anctalk>13359>4030 9
야만전사 같은 망치를 잡은 소녀

ㄴ공묘서란 anctalk>13359>4492 5
먹물 냄새가 나는 소녀

ㄴ아리에 알파 로보트닉 anctalk>13359>4944 4
강철음이 들리는 소녀

ㄴ무티아 anctalk>14810>6
초고교급 크래프트워커 소녀

ㄴ아리에 린 발리에르 anctalk>14810>4050
마법소녀 카레이도 루비

ㄴ유니벨 엔젤버그 anctalk>14810>4423
#4598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7:31:14


세이레네스 anchor>2372>950
ㄴ리코 티라도 anchor>6205>441 리위크
ㄴ케이 셀타리온 : anctalk>14810>2781
ㄴ나카노 아즈사 : anctalk>14810>4582 anctalk>14810>4555 나카노 아즈사 리위크
ㄴ플로렌스 미네 : anchor>8760>774 리위크
ㄴ호시이 미키 : anchor>6205>468 리위크
#4599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7:34:00
anctalk>14810>2791-2795 기존 설정 정리본

anctalk>14810>3651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

anctalk>14810>3855-3861 성문의 조건

anctalk>14810>4596 권문 28가

anctalk>14810>2827-2827 아리에의 마법 사용

anctalk>14810>2833-2844 아디토레의 체술 수준

anctalk>14810>2846-2858 헌터 명가의 생존기술

anctalk>14810>2865-2895 최상위 게이트의 브레이크

anctalk>14810>2897-2925 아리에 가문의 「노괴」

anctalk>14810>2960-2969 ‘지성체’가 클리어 보상인 경우

anctalk>14810>2984-2988 성문이십사조의 ‘독립성

anctalk>14810>3050-3058 조직의 소속 기준

anctalk>14810>3061-3088 5대 길드와 10가문의 스파이 활동

anctalk>14810>3093-3110 발리에르와 르메인의 오만

anctalk>14810>3114-3135 알데란이 아리에를 싫어하는 이유

anctalk>14810>3157-3161 발리에르도 버거운 마법

anctalk>14810>3163-3183 영약의 원리


anctalk>14810>3301-3306 헌터월드의 흡혈귀

anctalk>14810>3310-3324 오리진 게이트의 최종보스들이 시공간을 넘어서 공격을 못하는 이유

anctalk>14810>3351-3351 헌터 가문 중에서 진

anctalk>14810>3354-3399 소재료 : 알데란이 아리에 가문에 납치당했던 상황

anctalk>14810>3405-3423독일의 전쟁광들

anctalk>14810>3451-3469 라그나르와 괴츠의 강함

anctalk>14810>3470-3475 괴이의 양식


anctalk>14810>3478-3502 세최검 후보들

anctalk>14810>3509-3515 롬멜의 스킬과 마법

anctalk>14810>3519-3570 룸멜이 히틀러를 따른 이유

anctalk>14810>3571-3576 아인츠베른의 트리플 헌터

anctalk>14810>3577-3605 나치 협력자들의 현재

anctalk>14810>3613-3629 「고위 헌터」일수록 대부분 일반인보다 겁이 없는 이유

anctalk>14810>3631-3647 아리에의 또라이성

anctalk>14810>3659-3673, 유파 리히테나워 최대의 특기

anctalk>14810>3679-3685 갤러리 능력

anctalk>14810>3688-3690 위업을 쌓는 기준

anctalk>14810>3719-3728 제자 납치 문화

anctalk>14810>3732 뮈라 척 가

anctalk>14810>3740-3753 에덴의 뱀의 강함

anctalk>14810>3760 사적 제제의 정상참작

anctalk>14810>3763-3779 타 가문이 아리에를 이길수 있는 조건

anctalk>14810>3837-3839 10가문의 혼혈이 각 가문 노블베인을 전부 타고 나는 경우

anctalk>14810>3840-3846 헌터의 식사량

anctalk>14810>3862-3891 방치되는 마경( 던전 )

anctalk>14810>3892-3905 고위 헌터 고용 비용

anctalk>14810>3914-3921 알비온 가문 편입 조건과 방계

anctalk>14810>3934-3947 발리에르의 허무

anctalk>14810>3961-3967 10가문의 저점

anctalk>14810>3996-4016 헌월의 천부인권

anctalk>14810>4046-4049 차별받는 종족이나 인종

anctalk>14810>4108-4161 정령의 ‘궤도’

anctalk>14810>4228-4248 10가문의 영토

anctalk>14810>4251-4252 멀린이 초대장을 보내는 타이밍

anctalk>14810>4305-4366 사령술이 금기인 이유

anctalk>14810>4367-4378 예수 사후의 오리진 게이트

anctalk>14810>4379-4397 12사도의 승천

anctalk>14810>4597 스텔라리온 목록

anctalk>14810>4497-4498 상태창의 희귀성

anctalk>14810>4513-4513 전대 칠관과 바란의 싸움

anctalk>14810>4528-4538 신성연맹의 특징

anctalk>14810>4582 anctalk>14810>4555 나카노 아즈사

anctalk>14810>4592-4593 유니온에서 키우는 애완동물

anctalk>14810>4598 세이레네스
#4600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7:35:46
아리에 관련 설정

anctalk>14810>2396-2423 아리에 혼의 자식 사칭

anctalk>14810>2520-2525 아리에와 멜루진

anctalk>14810>2531-2536 헌터업계의 아리에 평가

anctalk>14810>2667-2681 아리에와 하의 바람 상대에 대한 대응

anctalk>14810>2701-2715 아리에 혼 기준의 고급 여자

anctalk>14810>1694-1752 아리에의 비인간성

anctalk>14810>2827-2827 아리에의 마법 사용

anctalk>14810>2897-2925 아리에 가문의 「노괴」

anctalk>14810>3114-3135 알데란이 아리에를 싫어하는 이유

anctalk>14810>3354-3399 소재료 : 알데란이 아리에 가문에 납치당했던 상황

anctalk>14810>3631-3647 아리에의 또라이성

anctalk>14810>3763-3779 타 가문이 아리에를 이길수 있는 조건
#4601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7:42:14

anctalk>14810>1070 권문 28가

anctalk>14810>4596 권문 28가 목록

anctalk>14810>1516 권문 28가 메이킹 법

anctalk>14810>1504-1512 권문 28가의 조건

anctalk>14810>1540-1552 권문 28가의 재산과 무력

anctalk>14810>1559-1576 권문 28가와 헌터 협회의 관계

anctalk>14810>1782-1788 권문 28가가 11가문으로 승급하는 조건

anctalk>14810>1812 셀타리온 가문 특징

anctalk>14810>2255-2263 셀타리온의 성격적 특징

anctalk>14810>2000-2030 셀타리온 가문의 강함

anctalk>14810>23867 하북팽가

anctalk>14810>2395 화랑에 여자밖에 없는 이유

anctalk>14810>1968-1972 성문 24조의 유동성

anctalk>14810>2112 성문이십사조 목록

anctalk>14810>1987-1991 화산파의 근본/ 협회가 살인에 관여하는 이유

anctalk>14810>1993-1999 신비의 정의

anctalk>14810>3651 성문이십사조(  盛門二十四組  )

anctalk>14810>3855-3861 성문의 조건


anctalk>14810>2846-2858 헌터 명가의 생존기술


anctalk>14810>2984-2988 성문이십사조의 ‘독립성

anctalk>14810>3050-3058 조직의 소속 기준



anctalk>14810>3351-3351 헌터 가문 중에서 진
#4602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7:52:51
anctalk>14810>3093-3110 발리에르와 르메인의 오만
anctalk>14810>3157-3161 발리에르도 버거운 마법
anctalk>14810>3934-3947 발리에르의 허무

#4603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8:02:59
anctalk>14810>3837-3839 10가문의 혼혈이 각 가문 노블베인을 전부 타고 나는 경우
anctalk>14810>3961-3967 10가문의 저점
anctalk>14810>4228-4248 10가문의 영토
#4604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8:08:25
알비온 가문의 설정

anctalk>14810>3914-3921 알비온 가문 편입 조건과 방계

anctalk>14810>4528-4538 신성연맹의 특징

anctalk>14810>3996-4016 헌월의 천부인권

anctalk>14810>4367-4378 예수 사후의 오리진 게이트

anctalk>14810>4379-4397 12사도의 승천
#4605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8:09:45
anctalk>14810>2791-2795 기존 설정 정리본




헌터월드 공통 설정
anctalk>13359>170-191 기존 설정 통합본
anctalk>13359>795-808 게이트 안에서 죽은 헌터의 유품
anctalk>13359>1829-1841 헌터월드에서의 노벨상
anctalk>13359>1812-1815 게이트 던전화
anctalk>13359>1847-1849 요크스 시티의 경매에서 나올 아이템
anctalk>13359>1932-1937 헌터에게 가장 중요시 되는 재능
anctalk>13359>2036-2039 헌터월드 공공제 ai 성능
anctalk>13359>2139-2146 헌터의 용불용설
anctalk>13359>2279-2280 갑잡스럽게 얻는 힘
anctalk>13359>2556-2561 헌터의 언어 능력
anctalk>13359>2814-2823시간여행 능력자의 취급
anctalk>13359>2986-2992 A랭크 헌터
anctalk>13359>3378-3379 치유 능력의 희귀도
anctalk>13359>369-379 방어구의 의미
anctalk>13359>3939-3940 미확인 정보 포상금
anctalk>14148>99-100 시대를 초월한 천재
anctalk>14148>484-502 초초고급 브랜드
anctalk>14148>655-669 헌터들의 살인에 대한 거부감
anctalk>14148>865-866 각성자의 폭주 가능성
anctalk>14148>1665-1671 강자의 선택지
anctalk>14148>1683-1695 헌터월드 게이트 처리
anctalk>14148>1935-1984 2차대전 당시 연린 게이트
anctalk>14148>1995-2002 각 등급별 아이템의 가격대
anctalk>14148>2004-2007 감정사 협회
anctalk>14148>2296 「호환」
anctalk>14148>2925-2926 회춘수단
anctalk>14148>2992-anctalk>14148>2999 오퍼레이터 헌터
anctalk>14148>3005-3012 헌터월드 스포츠의 체급
anctalk>14148>4182-4192 헌터월드의 엄벌주의
anctalk>14148>4703-4706 A급 상위권과 실제 S급의 차이
anctalk>14148>4835-4847 아티팩트의 감정과 등급기준
anctalk>14148>4872-4879 페허경의 대장장이
anctalk>14810>465-477 S급 헌터의 특이점
anctalk>14810>516-522 무의 중요성
anctalk>14810>795-798 빙의 능력
anctalk>14810>905-945 올포월의 전성기와 오버라이트의 의미
anctalk>14810>2196-2205 헌터의 랭크별 대우
anctalk>14810>2323-2324 헌터의 질식 위험
anctalk>14810>2391-23925 강함에 끌리는 이유
anctalk>14810>2460-2464 한국의 상태
anctalk>14810>2541-2550 헌터월드 기준 푸치의 강함
anctalk>14810>2592-2601 블루투스 샤워기
anctalk>14810>2621-2622 npc와의 교미
anctalk>14810>1093-1104 이종족간의 번식
anctalk>14810>2731-2736 고위 헌터가 미형인 이유
anctalk>14810>1313-1320 헌터 협회의 구조
anctalk>14810>1381-1426 실전성의 정의
anctalk>14810>1436-1448 헌터월드의 법률 존재이유
anctalk>14810>2846-2858 헌터 명가의 생존기술
anctalk>14810>3405-3423독일의 전쟁광들
anctalk>14810>3451-3469 라그나르와 괴츠의 강함
anctalk>14810>3478-3502 세최검 후보들
anctalk>14810>3519-3570 룸멜이 히틀러를 따른 이유
anctalk>14810>3577-3605 나치 협력자들의 현재
anctalk>14810>3613-3629 「고위 헌터」일수록 대부분 일반인보다 겁이 없는 이유
anctalk>14810>3719-3728 제자 납치 문화
anctalk>14810>3760 사적 제제의 정상참작
anctalk>14810>3840-3846 헌터의 식사량
anctalk>14810>3892-3905 고위 헌터 고용 비용
anctalk>14810>4046-4049 차별받는 종족이나 인종

행사
anctalk>14148>2462 성금요일
anctalk>14148>2463 부활절

주인공 관련 설정
anctalk>13359>519-520 이즈루가 미등록 각성자인 이유
anctalk>13359>571-572 이즈루의 음주
anctalk>13359>1406--1407 이즈루의 재산
anctalk>14148>256-257 칠관들의 이즈루에 대한 평가
anctalk>14148>258-266 이즈루의 검술
anctalk>14148>3099 무한정령검 기술
anctalk>14810>1331-1333 「메소드 연기」
anctalk>14810>1661-1663 이즈루의 ORT가 사기인 이유


스킬 관련 설정
anctalk>13359>4902 재각성의 특성
anctalk>14810>2279-2283 발현률이 낮은 스킬
anctalk>14810>2576-2582 [루어 오라].[원티드(지명수배)]
anctalk>14810>3679-3685 갤러리 능력
anctalk>14810>3509-3515 롬멜의 스킬과 마법
anctalk>14810>4497-4498 상태창의 희귀성



게이트 관련 설정
anctalk>14148>4693-4702 페허경별 티어

anctalk>14810>2865-2895 최상위 게이트의 브레이크

anctalk>14810>2960-2969 ‘지성체’가 클리어 보상인 경우

anctalk>14810>3163-3183 영약의 원리

anctalk>14810>3310-3324 오리진 게이트의 최종보스들이 시공간을 넘어서 공격을 못하는 이유

anctalk>14810>3862-3891 방치되는 마경( 던전 )


무림계 🥋


무술 관련 설정
anctalk>13359>112-122 알데란의 검기
anctalk>13359>138-146 검기의 경지
anctalk>13359>350-366 헌터 월드 유술
anctalk>13359>2043-2053 「금기무학」
anctalk>13359>2723-2732 육체와 외형의 상관관계
anctalk>14148>1194-1200 무림계의 경지
anctalk>14148>1458-1479 작중 인물들로 확인해보는 무공의 경지 수준
anctalk>14810>878-879 심마( 心魔 )
anctalk>14810>3659-3673, 유파 리히테나워 최대의 특기


마법계🔯
anctalk>14148>1381-1389 마법계의 왕국들
anctalk>14148>1443-1445 마법의 위계
anctalk>14148>1445-1456 작중 인물들로 확인해보는 마법의 위계 수준
anctalk>14148>2287-2290 엘프가 좋아하는것
anctalk>14810>1111-1159 마법계의 칭호와 성맥자
anctalk>14810>3688-3690 위업을 쌓는 기준


마법관련 설정
anctalk>13359>3321-3327 마법의 보편화
anctalk>14148>1123-1124 아이템 특수 효과 부여하는 난이도
anctalk>14148>1184-1192 마법의 위계
anctalk>14810>880-899 금기마법
anctalk>14810>969-974 마법의 계통
anctalk>14810>4108-4161 정령의 ‘궤도’
anctalk>14810>4305-4366 사령술이 금기인 이유


신화계 및 성좌(신)와 어소리티 관련 설정 ⚡
anctalk>13359>2008 모디 리위크
anctalk>13359>2020 마그니 리위크
anctalk>13359>676-710 성좌들 입장에서의 스탈린과 성좌를 세계에서 배제하는 법
anctalk>13359>1692-1700 스틱스 강의 맹세
anctalk>13359>2234-2244 성좌의 후손들의 어소리티
anctalk>13359>2315-2321 성좌로 승천한 짐승
anctalk>13359>2382 어소리티의 상성
anctalk>13359>2423-2432 신비의 원리와 혈연
anctalk>13359>2516-2530 신화계에서의 크툴루 신화와 외신들의 취급
anctalk>14148>1358-1377 오딘의 헌터소환
anctalk>14148>1391-1401 성좌와 어소리티의 연결
anctalk>14148>2985-2986 사람을 살리는 기술
anctalk>14148>417-438 외신들의 광기와 마리의 신앙
anctalk>14148>3176-3229 헌터월드의 사후세계
anctalk>14148>4611-4619 「신격체」

대수계 관련의 설정 🦖
anctalk>13359>2288-2290 대수계 헌터의 특성
anctalk>13359>2511-2514 대수계의 강함

괴이계 관련의 설정 🌙
anctalk>13359>2391-2401 괴이 종족
anctalk>14148>1652 인식저해
anctalk>14148>2622 괴담 「월 화 수 목 금금금」
anctalk>14810>110 파이널 걸의 능력
anctalk>14810>3470-3475 괴이의 양식

영웅계 관련의 설정
anctalk>14810>3301-3306 헌터월드의 흡혈귀

유옥계 관련 설정 🤖
anctalk>13359>3481-3486 유옥계의 콜로니
anctalk>14810>3740-3753 넥서스의 정체

귀식계 관련 설정🧟
anctalk>13359>3489-3506 귀식계의 저점과 고점

대양계 관련 설정🌊
anctalk>14148>1108-1126 대양계의 패기
anctalk>14148>1132-1134 패기를 대양계에서 밖에 개화못하는 이유

성간계 관련 설정🚀
anctalk>14148>2050-2059 「디바우러」의 「모방 진화」

몽연계 관련 설정
anctalk>14148>4461-4463 몽연계분위기

지저계 관련 설정
anctalk>14810>3740-3753 에덴의 뱀의 강함


길드 관련 설정
anctalk>14148>3696 푸른 벌레


5대길드
anctalk>14148>150-159 세계 5대 길드의 기준
anctalk>14148>3381-3386 5대 길드와 10가문의 무력 비교
anctalk>14148>3915-3939 블랙펄의 재미와 강함
anctalk>14148>4054-4057 5대 길드 기업전쟁
anctalk>14148>4128 5대 길드 목록 갱신
anctalk>14148>4151-4161 5대 길드의 시총
anctalk>14148>4218-4246 노위크와 T.O.P.S의 관계
anctalk>14148>4327 길베르트 하베스
anctalk>14148>4345 파머스 사
anctalk>14148>4428 프리미티움
anctalk>14148>4443-4456 SSS급 무기의 가치
anctalk>14148>4627-4627 니엔이 권능을 내리는 기준
anctalk>14810>313-318 10가문과 5대 길드의 권력
anctalk>14810>342-358 5대 길드의 불법과 무법
anctalk>14810>999-1000 5대길드 한문장 표현
anctalk>14810>1080-1084 미니크리에이터의 현황




트리플 헌터 관련의 설정
anctalk>13359>1165-1174 십중천구와 트리플 헌터의 상관관계
anctalk>13359>1257-1259 트리플 헌터의 주화입마
anctalk>13359>2150-2155 아멜리아의 정보망
anctalk>13359>3870-3895 투발카인의 성향과 방식
anctalk>13359>4104-4116 트리플 헌터의 십중천구에 대한 스탠스
anctalk>13359>4811-4826 트리플 헌터의 인성
anctalk>14148>402-420 아리에 하와 트리플 헌터들의 핸드캡 매치
anctalk>14148>506-527 나폴레옹 봉인 사유
anctalk>14148>599-626 나폴레옹의 출소 가능성
anctalk>14148>671-695 SSS랭크 대장장이와 아이템
anctalk>14148>854-862 아리에 얀의 전투력 순위
anctalk>14148>867-892 아리에 얀과 잔다르크의 불사성 차이
anctalk>14148>1433-1438 사냐의 공격력
anctalk>14148>2096-2102 트리플 헌터의 무한한 재능
anctalk>14148>2157-2260 역사속 트리플 헌터들의 능력
anctalk>14148>2278-2282 트리플 헌터의 스킬과 나폴레옹 잔당세력
anctalk>14148>3526-3532 멜루진의 특별함
anctalk>14148>4525-4537 워싱턴의 이상
anctalk>14810>211-239 트리플 헌터가 남긴것
anctalk>14810>270-289 조지 위싱턴의 설정
anctalk>14810>293 조지아나 워싱턴
anctalk>14810>305-306 사후 트리플 헌터로 인정받는 경우
anctalk>14810>3114-3135 알데란이 아리에를 싫어하는 이유

더블 헌터
anctalk>14148>3963-3978 남궁영몽
anctalk>14148>3982-3983 잭과 발제라이드,아멜리아의 관계

유니온 아카데미 관련 설정
anctalk>13359>4353-4391 유니온 학생회장

anctalk>13359>2748-2756 유니온 클래스 배정 기준

anctalk>13359>2995-3000 이문향 실력
anctalk>13359>3464-3472 문향이의 성장 가능성

anctalk>13359>3043-3052 L 로우라이트의 출신과 두뇌

anctalk>13359>3126 마법사로서 마나카와 히마리의 비교

anctalk>13359>3680-3756 성클래스 학생들의 실력과 재능

anctalk>13359>3765-3787 엘레나 마누엘라의 성격

anctalk>14148>91-107 힘숨찐 메이킹

anctalk>14148>221-238 라그나의 강함

anctalk>14148>893-914 미쿠의 재능

anctalk>14148>932-944 천클래스의 재능

anctalk>14148>1490-1497 트리플 헌터 후보생

anctalk>14148>1536 학생의 신변보장

anctalk>14148>1618-1622 수렵제에서 활약한 학생

anctalk>14148>1903-1909 빅브라더 멀린

anctalk>14148>2315-2349 「등록금」과 「장학금」「기숙사의 품질」「식사의 품질」

anctalk>14148>2502-2548 엘레나 마뉴엘라의 천재성과 평범함

anctalk>14148>2561-2573천클래스와 트리플 헌터 후보

anctalk>14148>2588-2601 현재 세대에 성 천 클래스에서 여성 밖에 안보이는 이유

anctalk>14148>2609-2613소지 크리의 효과

anctalk>14148>2854-2855 유니온의 크리스마스와 설날

anctalk>14148>3233 성클 하위 클래스들 중 천클 판독

anctalk>14148>4148 범,랑,용 클래스 학생들

anctalk>14148>4568-4585 제작계의 입학시험

anctalk>14148>4586-4595 멀린의 시점의 안목

anctalk>14148>4636 의뢰 목록

anctalk>14148>4715-4730 소지와 카에데의 재능과 서로에 대한 의식도

anctalk>14148>4792-4796 소지의 병약

anctalk>14810>75-104 화이트의 유능함

anctalk>14810>265-268 메이플의 전투력 순위의 이유

anctalk>14810>421-428 화이트가 물리계에게 상성이 유리한 이유

anctalk>14810>428-430 화이트에게 상성이 유리한 전대칠관

anctalk>14810>448-461 스텔라의 입학

anctalk>14810>2212-2218 아인샤의 인정

anctalk>14810>2290-2298 메어리의 펜타곤 견학

anctalk>14810>2481 이혜린
anctalk>14810>2493-2498 이혜린이 용클래스 인 이유

anctalk>14810>2538-2539 유니온 아카데미의 생산직들

anctalk>14810>2754 신생연맹의 성녀 보호

anctalk>14810>2782 <세이레네스>

anctalk>14810>4251-4252 멀린이 초대장을 보내는 타이밍

anctalk>14810>4597 스텔라리온 목록

anctalk>14810>4513-4513 전대 칠관과 바란의 싸움

anctalk>14810>4582 anctalk>14810>4555 나카노 아즈사

anctalk>14810>4592-4593 유니온에서 키우는 애완동물



소재료 목록

anctalk>14148>1315-1355 모디와 오티누스의 관계
anctalk>14148>2759-2831천클래스 동물비유
anctalk>14148>4761-4783 소지와 카에데의 수렵제 당시 상황


헌터월드 문화 목록

anctalk>14148>1586 크셰니아
anctalk>14148>1587 진명의 개시
anctalk>14148>1588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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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talk>14148>1596 아리에 대응 지침서
anctalk>14148>1895 직감 담력 시험


기타 설정

anctalk>14148>2971 현재 본편의 진행도
anctalk>14810>670-671 새로운 인연 찾기




#4606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8:11:36
anctalk>14810>4594-4605 설정 정리 완료 했습니다 참치백과에도 올려 둘게요
#4607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08:12:02
Attachment
#4608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08:12:15
항상 고마우이!
#4609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08:13:34
별말씀을
#4610익명의 참치 씨(41ebaafe)2026-10-23 (금) 10:06:43
★르메인 지파 애들이 가지고 있는 괴수들은 최소 몇 랭크 괴수들인가?
#4611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0:07:56
유니온에서도 성 클래스에 입학할 정도면 초대형 유망주니까 말이지.

최소한 A랭크는 될 거라고 생각해.

단지 그걸 온전히 다룰 수 있느냐가 문제인가.
#4612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0:14:25
여담이지만 신성연맹에는 「올림푸스」 「아스가르드」 따위의 세력도 있는 거시야.
#4613익명의 참치 씨(41ebaafe)2026-10-23 (금) 10:18:09
신화계 패잔병들인가
#4614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0:18:46
패잔병은 아니제.

만약 참치들이 우마무스메 게임에서 개처럼 쳐발렸어도

아이마스 게임에서 개처럼 쳐발린 건 아니니까.
#4615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0:24:41
교리상으로는 적당히 현대랑 타협한 느낌인데

그렇기에 현대인에겐 좀 더 친화적이기는 해.
#4616익명의 참치 씨(3928e24f)2026-10-23 (금) 10:40:28
그리스 신화 신들 인성이 현대하고 좀 많이 안 맞을 거 같김 한데
#4617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0:43:12
툭 까놓고 말하면

고대 그리스 신앙에는 명확하게 중앙집권적인 교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유연하게 현대에 맞출 수가 있었다.

가령 올림포스를 따르는 종교 ― 헌터 월드의 헬레니즘에서는.

섹스, 술, 담배, 돈, 그런 인간의 욕망을 전혀 금기시하지 않으며

이런 점이 현대인과 상성이 좋다.
#4618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0:46:30
금욕이라는 게 없고

신들을 숭배하거나 공양하면 그 대가로 힘을 빌려준다.

요컨대 현학적인 종교들보다 훨씬 ‘알기 쉽단’ 말이지.
#4619익명의 참치 씨(3928e24f)2026-10-23 (금) 11:18:15
근데 걔네 인성이...

Ntr 제우스라덤가 가정파괴범 헤라(가정의 여신)이라던가 원조 미친년 아르테미스라던가 등등
#4620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1:19:17
그치만 헌터 월드에서는 깽판을 치고 싶어도 직접 개입이 어려워서 불가능하지~
#4621익명의 참치 씨(3928e24f)2026-10-23 (금) 11:23:55
어소리티라고 부르고 광기의 저주라고 쓰는 행위는?
#4622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1:24:24
어소리티 계약은 기본적으로 양자간 동의로 가능하거든~
#4623익명의 참치 씨(3928e24f)2026-10-23 (금) 11:24:39
Like 아내 자식 다 죽인 헤라클레스?
#4624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1:24:58
신화계에서는 직접 깽판을 부리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4625익명의 참치 씨(4adb3318)2026-10-23 (금) 12:20:55
안즈 유우키를 리웤하고 싶은데 아이디어 있을까

유우키 원본 종족 따라 엘프 요소를 섞고 싶은데
#4626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2:21:57
엘프 요소를 섞을 거라면 하이 엘프로 가고,

이즈루네 엄마를 죽인 하이 엘프의 딸이라고 하면?

하이 엘프 중 하나가 브론트와 공모해서 이즈루 엄마 죽였으니까.
#4627익명의 참치 씨(4adb3318)2026-10-23 (금) 12:25:04
그 피의 숙명(죠죠풍)
#4628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2:26:29
뭐 어쩌다가 인간에게 따먹혀서 딸을 낳았냐는 문제가 있지만

내기라도 했다가 따였든지 적당히 설정을 만들면 되겠지.
#4629익명의 참치 씨(4adb3318)2026-10-23 (금) 12:30:29
기존 요소도 좀 섞어서 아리에 엘프 혼혈 인간이 만든 게임에 빠진 하프엘프라고 해볼까
#4630익명의 참치 씨(3eaabef0)2026-10-23 (금) 12:40:45
근데 아리에랑 결혼한 사람이 밖에서 사고치면 그것도 가문 일이라도 집행관들 나서나?
#4631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2:41:31
‘집행자’는 오직 아리에 가문의 핏줄이 섞인 사건에만 나선다.

핏줄이 섞이지 않았다면 알 바 아니다.
#4632익명의 참치 씨(8dcac912)2026-10-23 (금) 12:43:03
결혼하고 성 달아도 피 안 섞였으면 알바 아닌가
#4633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2:43:30
애시당초 집행자들이 집행자를 하는 이유는

같은 아리에를 죽이고 싶어서니까.
#4634익명의 참치 씨(3eaabef0)2026-10-23 (금) 13:00:47
★성클래스 입학 시험 소재료 가능?
#4635안즈◆Xxnw0Kr2Mq(a8bfa6e5)2026-10-23 (금) 13:01:34
Attachment
#4636익명의 참치 씨(49d1cd1f)2026-10-23 (금) 13:02:55
메롱
#4637익명의 참치 씨(3eaabef0)2026-10-23 (금) 13:23:50
★폐허경 난민들 중에 아리에 수준의 전투종족이 있나?
#4638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3:31:12
anctalk>14810>4637

으으음………

전투종족이 여럿 있기는 한데………
#4639익명의 참치 씨(3eaabef0)2026-10-23 (금) 13:35:18
아리에 수준까지는 없나
#4640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3:35:52
투쟁심 측면으로 본다면.
#4641익명의 참치 씨(e8283895)2026-10-23 (금) 13:46:43
안즈 공인 개미친씹또라이 들
#4642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3:57:48
아리에보다 사악한 종족이라면 있다.

그러나 전투종족이라고 한다면 역시 아리에일 테지.
#4643익명의 참치 씨(e8283895)2026-10-23 (금) 13:58:36
아라에 보다 사악한 종족은 보통 빌런 지정 되어서 박멸되는것이?
#4644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3:58:46
투쟁에 대한 순수성.

살육으로 완결된 자아의 형태.

자아를 실현시키는 혈통의 힘.
#4645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3:59:21
#4646익명의 참치 씨(e8283895)2026-10-23 (금) 14:02:00
띵똥
#4647익명의 참치 씨(3eaabef0)2026-10-23 (금) 14:06:06
개개인이면 몰라도 종족 자체가 사악하다는 건 뭐지 발트럼 같은 건가
#4648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08:45
anctalk>14810>4647

대표가 괴이계의 「살인마」 종족
#4649익명의 참치 씨(3eaabef0)2026-10-23 (금) 14:09:15
그래 그것조차 아리에다
#4650익명의 참치 씨(3eaabef0)2026-10-23 (금) 14:12:52
★헌월에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장된 기술이나 스킬들이 있나?
#4651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13:21
그리고 마법계의 「마족」, 대양계의 「심해인」……

신화계의 「나찰」, 영웅계의 「괴인」 등등……
#4652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15:12
anctalk>14810>4650

대표적인 건 「랩틸 머더러」

적이 파충류일 때에 살상력 극대화

지저계 안에서는 유용했지만.

지저계 소멸 이후로는 쓸모가 줄었지.
#4653익명의 참치 씨(3eaabef0)2026-10-23 (금) 14:22:03
★스킬은 유전되는 경향이 강하다고 했는데 부작용이 강한 스킬이나 쓰레기 스킬 보유자들은 애를 못 갖게 하나? 그런 게 유전돼서 인류 전력 손실 시키면 안되니까
#4654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23:45
anctalk>14810>4653

그 논리면 일반인부터 전원 거세하겠지.
#4655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24:28
헌터 월드가 그 정도의 막장은 아닌 이유가 있다.

그래.

또 그 기독룡이다.
#4656익명의 참치 씨(e8283895)2026-10-23 (금) 14:24:32
anctalk>14810>4651 기본적으로 애초에 난민이 아니라 몬스터로서 넘어 올듯한 멤버들
#4657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25:57
본래 일반인이나 나약한 헌터를 거세하는 것도

헌터 월드에서 일부 지역에선 시행된 적이 있고

대대적으로 행하자는 말도 있었지만

멜루진이 그런 논의는 전부 뒤집어 엎어버렸다.
#4658익명의 참치 씨(e8283895)2026-10-23 (금) 14:26:11
anctalk>14810>4652 일단 지금도 대수계 같은데서 파충류 형 몬스터가 나오곤 하니까 완전히 무쓸모 취급은 아닌 상태인가
#4659익명의 참치 씨(3eaabef0)2026-10-23 (금) 14:26:29
불량 스킬 유전된 아이는 무슨 죄인가
#4660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27:09
anctalk>14810>4659

발리에르나 로보트닉 등지에서

고가이긴 하지만 스킬 봉인구 만들었고

그걸로 이즈루도 덕 보고 있잖아.
#4661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27:32
이즈루의 봇치 스킬, 현재 봉인 중이야.
#4662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28:02
비싸긴 한데 말이지.
#4663익명의 참치 씨(e8283895)2026-10-23 (금) 14:36:24
스킬 봉인구 발명되기 전까지는 너무 위험한 스킬 타고난 아이는 최악 살처분 당하기도 했다고 했던가
#4664익명의 참치 씨(3eaabef0)2026-10-23 (금) 14:39:04
근데 스킬 봉인구가 스킬 전부 차단이 아니라 원하는 스킬만 딱 봉인해줄 정도로 편리한가?
#4665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43:22
anctalk>14810>4664

본편에 설명 나옴.

고가 모델은 원하는 스킬만 봉인 가능.
#4666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44:15
이즈루의 첫 수업 묘사 참고!
#4667익명의 참치 씨(bd80c801)2026-10-23 (금) 14:44:28
보통 스킬은 괜찮은 거보다 불량 스킬이 더 많나?
#4668익명의 참치 씨(bd80c801)2026-10-23 (금) 14:44:35
일반인들한테는
#4669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44:52
anctalk>14810>4667

일반인은 스킬이 없어요.
#4670익명의 참치 씨(bd80c801)2026-10-23 (금) 14:46:36
헌월은 헌터는 안 하지마 각성은 한 인구수가 태반이랬지 않았나?
#4671익명의 참치 씨(bd80c801)2026-10-23 (금) 14:46:53
2000년대부터 각성자들이 핏줄 이어가서
#4672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47:37
헌터 월드에서 일반인은 보통 비각성자를 말합니다.
#4673익명의 참치 씨(bd80c801)2026-10-23 (금) 14:47:42
#4674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48:08
각성자는 일반인이라 부르지 않아요.
#4675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48:35
각성자 중에 일부가 헌터가 되는 겁니다.
#4676익명의 참치 씨(e8283895)2026-10-23 (금) 14:48:45
헌터 월드 인구수는 100억명 그 중 5활 이상이 각성자(대신 그 대부분이 F급)
#4677익명의 참치 씨(3eaabef0)2026-10-23 (금) 14:49:04
각성자 중에 일반인으로 사는 사람이 대다수지만
#4678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49:41
각성자 중에 헌터가 아닌 자들은

따로 「민간 각성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4679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50:42
일반인은 보통 비각성자와 동의어.
#4680익명의 참치 씨(8dcac912)2026-10-23 (금) 14:52:11
그럼 anchor>7766>475 여기서 5할 이상의 각성자들 중에 불량 스킬이 좋은 스킬보다 더 많나?
#4681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57:15
anctalk>14810>4680

대부분 불량이 아니라 시시한 스킬이야.

「펀치력이 1% 증가」 이런 스킬들.

당첨이래봐야 「요리 실력이 좋아진다」 정도?
#4682모바안즈◆L/f7Ag/tTa(fd876d8b)2026-10-23 (금) 14:57:31
그래서 헌터를 안 하는 거.
#4683모바안즈◆L/f7Ag/tTa(c8317f69)2026-10-23 (금) 14:58:46
악성 스킬이 적은 이유?

자연도태.
#4684안즈◆Xxnw0Kr2Mq(c8317f69)2026-10-23 (금) 14:59:41
겨우 집이네.
#4685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5:00:12
아무튼 악성 스킬을 타고난 자들은 대부분 오래 못 살고 죽어버리니깐

진화의 법칙에 따라서 악성 스킬은 가끔 돌연변이로만 나오는 거.
#4686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5:00:13
스킬 생성은 마나 각성할 때 랜덤으로 각성하는데 그게 자연도태가 되는 건가?
#4687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5:00:26
오카에리
#4688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5:00:35
anctalk>14810>4686

순수 랜덤이 아니라 혈통의 영향이 꽤 강하다고 위에서도 언급됐잖나.
#4689익명의 참치 씨(cf7452d1)2026-10-23 (금) 15:05:49
뭔가 거인종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진 캐를 민들어보고 싶네
#4690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5:08:13
거인녀 학학
#4691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5:10:03
헤에.
#4692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5:10:22
거인이라면 용이라던가 신이랑도 맞짱 뜰 거 같은 종족 이미지
#4693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5:10:50
사실 그리스 신화적으로 본다면 거인은 티탄이며, 티탄은 곧 신이다.
#4694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5:11:37
북유럽에서는 아니긴 한데
#4695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5:17:06
웹툰이나 웹소설에서 용이랑 엄대엄으로 묘사되는 종족이 거인이지
#4696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5:24:38
경매장.... 흠
#4697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5:28:11
?
#4698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5:29:06
세계 최대 경매소? 같은 곳을 만들어볼까 해서 생각 중
#4699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5:29:32
Attachment
#4700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5:32:11
이즈루가 가기로 예정된 경매장이 어디인지 확실히 나왔나?
#4701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5:34:20
요크스시티 말인가?
#4702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5:35:03
요크신 아니었나?
#4703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5:38:11
헌헌 요크신에서 베낀 거 맞아!
#4704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5:38:53
흠 권문이나 성문 아이디어가
#4705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5:45:14
사이버펑크의 트라우마팀 같은 곳을 만들어볼까
#4706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5:49:13
이번 사펑에서 평가 급상승한 거 웃기더라
#4707익명의 참치 씨(cf7452d1)2026-10-23 (금) 15:54:14
난 창작물의 경매하면 노예 캐릭터 줍줍하는 어둠의 경매만 떠오르더라
#4708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5:54:42
노예인가……… 헌터 월드에도 있긴 하지.
#4709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5:56:35
죄인이나 유해 종족인가
#4710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5:57:25
음지에서 불법으로 쓰는 경우가 있어.
#4711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6:00:07
중국 같은데선 대놓고 쓸 거 같지만
다른 3세계들도 있고
#4712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00:30
Attachment
#4713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6:03:27
그러고보니 멜루나 알데란 같은 좀 착한 트리플들이 중국 대륙은 정리 안 해주나?
#4714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06:56
anctalk>14810>4713

노골적으로 대량학살 같은 사건이라도 있으면 개입하는데

그게 아니면 멜루는 정치에 개입하길 최대한 피한다.
#4715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6:10:18
아무리 정치에 개입하는 걸 지양한다지만 실시간 북두의 권 찍고 있는 곳이면 그냥 가서 싸그리 정리하고 평화롭게 해주는 게 나을 거 같은데
#4716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12:09
정말로 아예 희망이 없는 곳이라면 그렇게라도 하겠지만

일단 팔황무림맹이 있으니깐 말이지……….

멜루가 개입하면 무림맹과의 알력이랄까 권력 다툼이 있을 테고

멜루는 누군가와 권력을 다투는 건 극단적으로 피하거든.
#4717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6:13:49
종려라던가 필사적으로 지탱하고 있기도 하고
#4718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6:20:29
트리플이랑 알력이나 권력 다툼이 성립돼?
#4719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21:45
5대 길드잖아.

5대 길드의 종합적인 힘은 위대한 10가문에도 비견되니깐

일단 비벼볼 수는 있어.
#4720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6:25:13
일단 체급은 맞출 수 있다
#4721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6:31:16
서포터계인 tops도 종합적으론 10가문이랑 비견되는 파워?
#4722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31:46
anctalk>14810>4721

전쟁이 일어나면 쳐발릴 확률이 크지만

무력이 아니라 권력이라면야.
#4723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6:33:13
전쟁이 일어나면

1.단 니엔이 아리에들을 불러
2.제 최대한 튀면 돼

profit!
#4724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33:55
anctalk>14810>4723

아리에 말고도 탑스 길드가 동원 가능한 헌터 전력은 크다.

고위 헌터와의 인맥이 장난 아니라서
#4725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6:34:50
생산계 길드라면 그렇겠죠
#4726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6:35:29
옛날에 쌍팔년도에도 야구르트 아주머니랑 철가방 들고 배달하는 사람들은 안 잡았다는 전설이...
#4727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6:35:36
★그런데 본래 설정으로는 종려가 거의 혼자서 지탱하느라 과로사 직전(더블 헌터를 과로사로 몰고 간다는게 지금 와서 보면 터무니 없지만)인 상태 였던것 같은데 현재 그의 설정상의 위치나 상태는 어떤거요?
무림맹 설정 봐보니까 수장은 영몽으로 되어 있고 종려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은것 같은데
#4728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36:40
anctalk>14810>4727

종려는 여전히 조온나 과로 중인데.

영몽은 수장이라서 현장에서 안 뛰고

종려는 현장에서 중국의 모든 군벌을 혼자 억제하고 고위 게이트도 혼자 다 닫고 다님.
#4729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37:46
종려는 여전히 과로 탓에 뒤질 것 같은 상태지만

자기가 굴러야 피해가 줄어드니까 구르고 있어.
#4730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39:41
인간만이 상대라면 좀 나을 텐데 말이지―….
#4731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6:40:20
??: '구르는것'은 나 종려다! 여전히! 변함없이!
#4732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40:36
사람이 제일 무섭다……라는 건 인간들의 자기과대평가일 뿐이다.

정말 무서운 건 인간의 악의 따위가 아니라 게이트다.
#4733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6:43:10
게이트와 사람의 크로스오버로 악의를 극대화한다!
#4734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6:46:10
그런데 더블급 무인이라면 중국 전체를 일주하면서 날뛰는 무뢰배 정도는 전멸시키는데 0.00001초도 안걸릴것 같은데 그야 그중에는 한 실력한 하는 양반들도 있겠지만 더블 헌터하고 싸움이 성립이 하는 정도 되는 실력자는 중국전체를 뒤져도 극소수 일거라고 생각되는데
#4735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48:06
anctalk>14810>4734

중국의 모든 군벌을 혼자 억제하고 → 이걸 설마 ‘몽땅 쳐죽인다’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뭐 솔직히 죽이려고 하면 죽일 수는 있겠지만……… 종려는 죽이지 않는다.
#4736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49:01
왜냐면 안 그래도 중국은 헌터 전력이 인구와 토지 대비 터무니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부 죽여버리면 그야 혼란은 없겠지만 행정부담, 결정적으로 게이트 부담은 늘어난다.
#4737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49:39
그래서 억제한다는 건, 개수작을 부리지 않는지, 기강 잡는다는 의미가 강하다.

그러니까 수고는 꾸준히 들어간다.
#4738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50:34
그리고 중국 내에서 고위 게이트가 열리면 혼자서 클리어하는 부담이 있으니깐 말이지.

사실 이게 더 크지.
#4739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6:52:57
꿀밤 한대 때려서 따르게 하거나 기아스 같은걸로 목줄 채우는건....anctalk>14810>3614-3618 이 걸 생각하면 무리겠군
#4740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53:02
종려에게 적대적인 세력 중에서는 S랭크 이상의 강자도 제법 있기도 하고………

뭐, 그 외에도 ‘특별히 성가신 녀석’이 있으니깐 말야.
#4741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6:53:40
?
#4742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6:54:16
anctalk>9818>3219 특히 성가시다는건 이 양반인가?
#4743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54:53
그래.

그 녀석이 중국일통이 안 되고 종려가 미친 듯이 구르는 결정적인 원인제공자다.
#4744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55:22
솔직히 걔만 없었어도 종려가 이미 어떻게든 했다.

걔가 있어서 종려가 과로의 굴레를 벗을 수가 없다.
#4745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6:56:31
아치 에너미구만 전투력 순위도 지금 시점이라면 왕생쪽이 더 높고
#4746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56:56
더블 헌터는 아닌데 실력은 어마어마한, 오버라이트는 아니지만 초거물 ‘빌런’이다.
#4747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6:57:27
중국 무술은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고들 하지
#4748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6:57:49
덤으로 한국이 개판난 것도 류왕생 탓이 크단 말이지.

이 자식이 한국에도 손을 뻗어서 여러가지로 일을 벌이고 있어서.
#4749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6:57:56
헌터도 아니고 빌런이였는가 부론트씨와 비슷한 위치인가
#4750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6:58:41
anctalk>14810>4748 네탓이군 류왕생!
#4751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7:00:20
영몽과 같이 다굴을 쳐버리고 싶어도 또 괴물 같은 놈이 하나 더 있고.

팔황무림맹이 무협지의 정파 롤이라면, 구룡회는 사파 롤이랄까.
#4752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7:01:42
팔황무림맹과 구룡회의 대립 탓에 중국은 통일되지 못한다.

나머지 군벌들은 이 2개의 거대한 파벌의 힘겨루기 사이에서 기회를 엿보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군웅할거가 성립한다.
#4753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7:02:01
아니 근데 BB와 동려 더블 헌터 둘을 애먹이는 걸 보면 초거물 빌런이라고 할만하구나
인류 멸망급의 사고는 안쳐서 그렇치 영향력이나 실력만 놓고 보면 오버라이트에 비교해도 손색 없는가
#4754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7:03:55
종려는 중국 대륙의 자잘한 군벌들도 억제하고

위험한 게이트도 혼자서 다 닫고 다니고

덤으로 자기보다 강한 자들도 견제해야 하니까

죽을 정도로 피로가 쌓여있어도 무리가 아니다.
#4755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7:04:07
anchor>1022>747 또하나의 괴물은 이쪽인가
#4756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7:05:29
혼돈을 즐기는 괴물은 아니지만

자기 이득을 위해서는 거리낌 없이 일반인도 쳐죽이는 부류거든, 그 둘.

학살도 망설임 없고, 으음, 비슷한 캐릭터를 말해주자면………

원피스의 카이도.
#4757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7:05:45
류왕생은 딱 그거네, 원피스의 카이도와 비슷한 성격이야.
#4758안즈◆Xxnw0Kr2Mq(7efef7bf)2026-10-23 (금) 17:06:24
이서문은 원피스로 치면 미호크와 비슷한 성격일까나.
#4759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7:06:55
과연
#4760익명의 참치 씨(831aedf5)2026-10-23 (금) 17:09:21
카이도와 미호크가 손잡았으면 걔네가 해적왕했었겠는데
#4761익명의 참치 씨(5a3590c8)2026-10-23 (금) 17:11:10
트리플의 영역에 들어갈듯한 빌런이 있으면 헌터협회에서 전력으로 죽일려고 한다고 하는데 이둘은 거기까지 갈 그릇으론 취급되지 않는건가?
#4762익명의 참치 씨(8d7933ec)2026-10-23 (금) 17:12:20
그렇게 치면 마법계 역전의 용자 부론트도 찾아서 말살하려고도 안 들던데 그냥 일을 안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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