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0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1 (1001)
종료
작성자:◆uAlCXRJ5ce
작성일:2025-07-28 (월) 11:20:00
갱신일:2025-08-15 (금) 12:56:40
#0◆uAlCXRJ5ce(XBjv9GwlE.)2025-07-28 (월) 11:20:00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1리쿠주(GcVjlOfYim)2025-07-28 (월) 11:22:49
안녕!!
#2쇼마주(Bjk3CQoZ1K)2025-07-28 (월) 11:24:49
아 아늑하다 ^^
다들조은저녁
다들조은저녁
#3린주(XBjv9GwlE.)2025-07-28 (월) 11:30:08
(아주 행복해 보이는 미소)
#4쇼마주(Bjk3CQoZ1K)2025-07-28 (월) 12:26:55
참치들아 위키 내가 진짜 급하게 틀만해놧는데
다들 입맛대로 수정하셈 ~~
다들 입맛대로 수정하셈 ~~
#5에이라주(Am8B9MR1Fy)2025-07-28 (월) 12:39:09
다들 안녕~ 어장이랑 위키 세워줘서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 \^^
앞으로 잘 부탁해 \^^
#6린주(9TQkktHwdW)2025-07-28 (월) 12:59:30
쇼마주도 위키 천재였어...!!!!! 00
다들 고맙고 나도 잘 부탁할게!!! 0<-☆
다들 고맙고 나도 잘 부탁할게!!! 0<-☆
#7쇼마주(Bjk3CQoZ1K)2025-07-28 (월) 13:22:52
당재안 파이팅 ^^🫳🫳🫳🫳
참치상판에서 제일가는 잔혹물이 되길
참치상판에서 제일가는 잔혹물이 되길
#8쇼마주(Bjk3CQoZ1K)2025-07-28 (월) 13:49:55
아니 지금 빌런 셋에 히어로 하나네
이대로 가다간 쇼마 처참하게 kill . 😋당할것같음
히어로 시트 더 생기길~~~~~*****
홍보스레에 홍보나 하고오께
이대로 가다간 쇼마 처참하게 kill . 😋당할것같음
히어로 시트 더 생기길~~~~~*****
홍보스레에 홍보나 하고오께
#9린주(3ldWFLS0He)2025-07-28 (월) 14:12:22
파이팅!!!!!!!! ☆-☆
제일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쏙 빠지는 당재안을 향하여...!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빌런의 관심을 받아라 히어로 쇼마...!! ☆-☆
히어로 시트 들어와라~~~~~! 빌런 시트도 들어와라~~~~~! 모두 와라~~~~~~!!
홍보 봤는데 쇼마만이 아니라 쇼마주도 귀여워!!!! (사자후)
조금 답이 늦어지겠지만 혹시 선관 원하면 린주는 언제나 환영임을 홍보(?)하며... 잠시... (자리비움)
제일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쏙 빠지는 당재안을 향하여...!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빌런의 관심을 받아라 히어로 쇼마...!! ☆-☆
히어로 시트 들어와라~~~~~! 빌런 시트도 들어와라~~~~~! 모두 와라~~~~~~!!
홍보 봤는데 쇼마만이 아니라 쇼마주도 귀여워!!!! (사자후)
조금 답이 늦어지겠지만 혹시 선관 원하면 린주는 언제나 환영임을 홍보(?)하며... 잠시... (자리비움)
#10쇼마주(Bjk3CQoZ1K)2025-07-28 (월) 14:46:08
ㅋㅋㅋㅋㅋㅋ 감사함니다
임시스레 처음으로 제안해준 린주에게 감사!!!!!!!!!!!!!!!!!!
나 이거 선관인지는 모르겟는데 쇼마가 변신햇을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니까 답답하자나? 그래서 린의 언령으로 '변신이 풀렸을때도 온전히 기억해랏!' 같은? 이런 말 들으면 기억할수잇을것같아서 쇼마가 린을 아주아주어렵게 찾아가본다..는 생각을 햇엇음 근데 이런 식의 언령이 잘 먹힐지도 모르겟고 쇼마가 본인 정체 들킬위험도 감수해야할것가타서 어케 될지 모르겟음 ㅋㅋㅋ 린이 순순히 들어줄지도모르겟고
임시스레 처음으로 제안해준 린주에게 감사!!!!!!!!!!!!!!!!!!
나 이거 선관인지는 모르겟는데 쇼마가 변신햇을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니까 답답하자나? 그래서 린의 언령으로 '변신이 풀렸을때도 온전히 기억해랏!' 같은? 이런 말 들으면 기억할수잇을것같아서 쇼마가 린을 아주아주어렵게 찾아가본다..는 생각을 햇엇음 근데 이런 식의 언령이 잘 먹힐지도 모르겟고 쇼마가 본인 정체 들킬위험도 감수해야할것가타서 어케 될지 모르겟음 ㅋㅋㅋ 린이 순순히 들어줄지도모르겟고
#11린주(ohjpPCkmyC)2025-07-28 (월) 16:24:23
>>10 모두가 없었으면 제대로 시작도 못했는 걸!!! 임시스레에 찾아와준 쇼마주랑 에이라주랑 리쿠주랑 아직 시트를 작성중일 두 익명의 참치에게 감사!!!!!!!! 0<-☆
충분히 선관이죠...!!! (폴더 인사) 쇼마 큰 용기를 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그러게... 쇼마 정체 들키는 것도 걱정이고... 심지어 둘 다 변신전후 모습이 다르기도(특히 쇼마) 해서 쉽게 못 알아볼지도...!
언령 효과나 린 성격은 요리조리 잘 조절해보면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런 것도 괜찮으려나? 어렵게 찾아간다는 부분에서 생각났는데...
히어로인 하트가 우연히 세이렌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됨 ⇨ 그 내용이 우연히? 어딘가에 낙서나 메모같은 걸로 남음 ⇨ 우연히 쇼마가 메모를 보고 언령에 대한 걸 알게되어 (어렵게?) 세이렌을 찾아보려함 ⇨ 나중에 가문이 그걸 알고 세이렌한테 '누가 너 캐려고 하니까 처리?하고 와'해서 왜 찾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억을 지우든 멈추라고 하든 뭐라도 하려고 일단 찾아감 ⇨ 세이렌과 쇼마가 만남.
같은 흐름으로 가는 거지! 이 만남에서 세이렌이 한 말(언령)에 쇼마의 기억이 약간 영향을 받는 다는 흐름으로!
연결되지 않는 기억에 약간의 틈을 만드는 장치?같은 걸로 언령을 사용하는 느낌인거지...!
그럼 서로 자세한 정체도 잘 모르고, 쇼마의 기억 못한다는 설정에 처음부터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나중에 쇼마가 스스로 기억해낼 수도 있고, 아니면 언령으로 기억할 수도 있고~ 같은 식으로 흘러갈 수 있게 방향성을 열어두는 거지~~~!
혹시 원하던 방향이 아니거나 하면 꼭 말해줘!!! 얼마든지 다른 선관도 가능하니까~~!!
그런데 말하다 보니까 기억 찾고 난 후에 쇼마 반응이 너무 궁금해진다... 내가 키라☆츄레뜨...? 짱 귀엽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충분히 선관이죠...!!! (폴더 인사) 쇼마 큰 용기를 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그러게... 쇼마 정체 들키는 것도 걱정이고... 심지어 둘 다 변신전후 모습이 다르기도(특히 쇼마) 해서 쉽게 못 알아볼지도...!
언령 효과나 린 성격은 요리조리 잘 조절해보면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런 것도 괜찮으려나? 어렵게 찾아간다는 부분에서 생각났는데...
히어로인 하트가 우연히 세이렌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됨 ⇨ 그 내용이 우연히? 어딘가에 낙서나 메모같은 걸로 남음 ⇨ 우연히 쇼마가 메모를 보고 언령에 대한 걸 알게되어 (어렵게?) 세이렌을 찾아보려함 ⇨ 나중에 가문이 그걸 알고 세이렌한테 '누가 너 캐려고 하니까 처리?하고 와'해서 왜 찾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억을 지우든 멈추라고 하든 뭐라도 하려고 일단 찾아감 ⇨ 세이렌과 쇼마가 만남.
같은 흐름으로 가는 거지! 이 만남에서 세이렌이 한 말(언령)에 쇼마의 기억이 약간 영향을 받는 다는 흐름으로!
연결되지 않는 기억에 약간의 틈을 만드는 장치?같은 걸로 언령을 사용하는 느낌인거지...!
그럼 서로 자세한 정체도 잘 모르고, 쇼마의 기억 못한다는 설정에 처음부터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나중에 쇼마가 스스로 기억해낼 수도 있고, 아니면 언령으로 기억할 수도 있고~ 같은 식으로 흘러갈 수 있게 방향성을 열어두는 거지~~~!
혹시 원하던 방향이 아니거나 하면 꼭 말해줘!!! 얼마든지 다른 선관도 가능하니까~~!!
그런데 말하다 보니까 기억 찾고 난 후에 쇼마 반응이 너무 궁금해진다... 내가 키라☆츄레뜨...? 짱 귀엽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00:57:43
>>11 ㅎㅎㅎㅎ 좋당.. 쇼마는 본인이 하트일때 대강 50퍼센트 정도를 흐릿흐릿하게 기억하니까.. 먼가 답답해서 부탁해 보려고 하는건데 (시중에 잇는 약 같은 것도 효과가 업고 계약파트너도 '난 잘모르겟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문에서 그렇게 무서운 명령 떨어진 거 알면.. .. .. .. .. 걍 '아 그냥 그대러 살아야겟다~..ㅋㅋ어 기억 절반정도는 필요없지 뭐~' 이럴듯 근데 처음 만날 때는 그런 거 하나도 모르고 만날 것 같으니가..
린이 위협적으로? 행동 보이면 싹싹싹싹싹싹 빌어야지 뭐.. 린이랑 처음에 만날때 쇼마냐 하트냐가 중요할듯
쇼마라면 죄송함니다죄송함미다죄송ㅠㅠ하아죄송죄송함니다 이럴거고 하트 같은 경우에눈 멱살잡혀도 아이돌자아 미쳐가지고 헤엥? 넹? 후웅? 뀨? 이럴것같은느낌이 ㅎ ㅎ ㅎ ㅎ ㅎ 린이가 만낫을때 어떤 행동하든 다 환영이얏
린이 위협적으로? 행동 보이면 싹싹싹싹싹싹 빌어야지 뭐.. 린이랑 처음에 만날때 쇼마냐 하트냐가 중요할듯
쇼마라면 죄송함니다죄송함미다죄송ㅠㅠ하아죄송죄송함니다 이럴거고 하트 같은 경우에눈 멱살잡혀도 아이돌자아 미쳐가지고 헤엥? 넹? 후웅? 뀨? 이럴것같은느낌이 ㅎ ㅎ ㅎ ㅎ ㅎ 린이가 만낫을때 어떤 행동하든 다 환영이얏
#13에이라주(jXJAdLEmmi)2025-07-29 (화) 01:15:57
좋은아침~
쇼마.. 괴롭히기 좋을 것 같은 느낌^^!
인상이 강한 린 리쿠도 무너지는 모습 맛잇을 것 갇타
쇼마.. 괴롭히기 좋을 것 같은 느낌^^!
인상이 강한 린 리쿠도 무너지는 모습 맛잇을 것 갇타
#14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01:24:53
에이라주 조은아침!!
난 에이라의 결여된느낌이 넘 조음 😋😋😋😋😋😋😋😋😋😋😋😋😋 먼가 빠져잇는듯한. .
쇼마가 에이라랑 얘기하면 그나마 덜 인간같아서(..
편할수도!? ㅠ
난 에이라의 결여된느낌이 넘 조음 😋😋😋😋😋😋😋😋😋😋😋😋😋 먼가 빠져잇는듯한. .
쇼마가 에이라랑 얘기하면 그나마 덜 인간같아서(..
편할수도!? ㅠ
#15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01:30:38
삐걱대는 소녀 나만 조아하는거 아니잖하 그치 😊😊👍👍😋👍😋😊😊😊
#16에이라주(jXJAdLEmmi)2025-07-29 (화) 01:34:33
에이라가 갠플러라 빌런들이랑도 친하게 지낼 수 잇을지 모르겟네~ 아무튼 좋게 봐줘서 기쁘다! 얼른 애들이랑 관계 엮어보고 싶어
근데 계약자 각성자들은 고유능력 외에 신체스펙이 어떻게 되려나? 탈인간급에 공중부양 기본이고 어디 잘려도 다시 붙고 그러나? 실험하기 좋게 말야
근데 계약자 각성자들은 고유능력 외에 신체스펙이 어떻게 되려나? 탈인간급에 공중부양 기본이고 어디 잘려도 다시 붙고 그러나? 실험하기 좋게 말야
#17에이라주(jXJAdLEmmi)2025-07-29 (화) 01:39:41
그것도 맛잇는데.. 외부자극에 무표정 무반응이지만 속으로는(뇌 속에서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줘]
이러는거😶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줘]
이러는거😶
#18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01:46:22
아아 미친실험 햇던 연구원 캐 나와가지고 에이라 뇌파 좀 봐줫으면좋겟다
#19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01:47:01
하트는 그냥저냥 인간보다는 ㄱㅊ은 몸일듯?? 다쳐도 본인이 적당히 회복할수잇지않으까
#20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04:03:16
헤헤
히어로 사키 환영함니다 🫳🫳🫳
히어로 사키 환영함니다 🫳🫳🫳
#21사키주(fgufnTIKum)2025-07-29 (화) 04:04:09
쇼마주 안녕~~!!!!! 환영해줘서 고마워~~ 딱 둘러보다가 이건 반드시 참여해야겠다! 싶더라구 헤헤~
#22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04:07:15
조은 선택이야 ^_^
우리 스레 설정이나 스토리도 다같이 자유롭게 짜고잇어서 언제든 의견갘은거 잇으면 말해주면 댐.
위키는 나중에 수정해두께!! 할줄알면 직접해도되구
우리 스레 설정이나 스토리도 다같이 자유롭게 짜고잇어서 언제든 의견갘은거 잇으면 말해주면 댐.
위키는 나중에 수정해두께!! 할줄알면 직접해도되구
#23사키주(fgufnTIKum)2025-07-29 (화) 04:14:14
다들 좋은사람만 있어서 정말 좋은 선택 한것같아서 기쁜걸~ 나 사실 임시어장도 쭉 읽어봤어.. 거기부터 분위기 넘 좋더라~
쇼마주랑 얘기할수 있어서도 기쁘고, 모두랑 얘기하는것도 기대되네~~~
글쿠나 글쿠나 좋아~~~~ 의견 있으면 언제든 얘기할게! 위키맹이라서 나중에 수정해주면 정말 고마울것같아 ; ;
맞아맞아 쇼마주랑 취향얘기도 좀 해보고 싶었어~ 약간 피폐하고 먼가먼가 캐 구르고 그런거 좋아하는것 같던데...(슬쩍)
쇼마주랑 얘기할수 있어서도 기쁘고, 모두랑 얘기하는것도 기대되네~~~
글쿠나 글쿠나 좋아~~~~ 의견 있으면 언제든 얘기할게! 위키맹이라서 나중에 수정해주면 정말 고마울것같아 ; ;
맞아맞아 쇼마주랑 취향얘기도 좀 해보고 싶었어~ 약간 피폐하고 먼가먼가 캐 구르고 그런거 좋아하는것 같던데...(슬쩍)
#24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04:28:17
!!!!!! 임시어장 읽어줫다니.. 감동이얏 ㅜ.ㅜ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마자 나 그런거에 환장함 여기 참치들도 다 조아하고 ㅋㅋㅋㅋ (situplay>5352>131)
사실 캐릭터 짤때 대부분 해피엔딩 상상하면서 짜는데 쇼마는 절대^^ 그럴일없게끔 구상중이야
카잔이도 앞으로 많이 피폐하게 구를 예정이야???(그랫으면좋겟다 헤헤헤헤헤)
암튼 나는 낙원프로젝트 찬성이야 ^^^ 고기 고기고기고기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마자 나 그런거에 환장함 여기 참치들도 다 조아하고 ㅋㅋㅋㅋ (situplay>5352>131)
사실 캐릭터 짤때 대부분 해피엔딩 상상하면서 짜는데 쇼마는 절대^^ 그럴일없게끔 구상중이야
카잔이도 앞으로 많이 피폐하게 구를 예정이야???(그랫으면좋겟다 헤헤헤헤헤)
암튼 나는 낙원프로젝트 찬성이야 ^^^ 고기 고기고기고기
#25사키주(irfThnxQXG)2025-07-29 (화) 04:50: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끌려서... 임시어장에서 오간 얘기들도 다 맛집이라 좀더 일찍 참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
; ;
😋😋😋😋😋😋😋😋😋 그런거 진짜 맛있지~~~ 카잔이도 많이많이 구를 예정... 뱀 같은 위선자... 타락한 구도자... 피폐... 고통... 채고야.... 쇼마랑 같이 낙원으로 가자...(???)
; ;
😋😋😋😋😋😋😋😋😋 그런거 진짜 맛있지~~~ 카잔이도 많이많이 구를 예정... 뱀 같은 위선자... 타락한 구도자... 피폐... 고통... 채고야.... 쇼마랑 같이 낙원으로 가자...(???)
#26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05:00:40
🍗🍗🍗🍗
ㅎㅎ그래도 히어로 한명 생기니가 든든하다
쇼마 빌런셋한테 둘러싸여서 통구이될뻔햇거덩
(카잔이는 쇼마가 빌런들한테 잡혀도 호엥~?할것같지만 ㅎㅎ)
ㅎㅎ그래도 히어로 한명 생기니가 든든하다
쇼마 빌런셋한테 둘러싸여서 통구이될뻔햇거덩
(카잔이는 쇼마가 빌런들한테 잡혀도 호엥~?할것같지만 ㅎㅎ)
#27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05:04:49
갑자기 든 생각인데 히어로들 단체로 소집할때 잇으면 사키랑 쇼마 겉보기에 엄청 차이날것같아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은 본인 부처라 생각하고 완전 자세 각 미쳣는데 한명은 버섯 자랄것같은 쭈구리느낌..
#28에이라주(p.aGwmDVNe)2025-07-29 (화) 06:09:19
와~ 머찐 히어로네 사키주 반가워~
#29린주(s7XohYivqm)2025-07-29 (화) 09:41:55
>>12 괜찮다니 다행이야...!! 0-ㅠ 기억 절반 정도는 필요 없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쇼마도 하트도 너무 귀여워...!!!! 00
어느 쪽을 만나도 너무 좋다... 만약 쇼마라면... 보름달 뜬 밤에 창가에 찾아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만약 하트라면... 무대 끝나고 혼자 남았을 때 어느 순간 곁에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0<
린이 처음 만나면 '무슨 일로 나를 그리 애타게 찾으셨을까?' 같은 식으로 말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만약 쇼마나 하트가 기억 때문에 그런다고 말했으면... 이런 식으로 말해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빌런을 이용하겠다니 나쁜 아이구나... 같은... 그런... 00
>>13 에이라주 안녕!!!!! 0< 그치 쇼마 진짜 장난(?)치기 너무 좋은 캐릭터야...! ☆-☆
린이랑 리쿠 무너지는 모습...! (너무 행복해서 쓰러짐)
너무 좋다 에이라가 무너지게 해 주나요???(?)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갠플러는 친해지고 싶은 매력이 있는 걸!! 분명 모두랑 친해질 수 있을 거야!!
정말...! 나도 모두랑 빨리 엮어보고 싶어...!! ☆-☆ 그런 의미에서 혹시 에이라주도 같이 선관...? 00
신체 능력이라... 그러게...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능력자들마다 전부 다를 것 같기는 한데, 다들 일반인들보다 확실히 뛰어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17 (그만 기절하고 마는데...) 만약 진짜 쇼마주 말처럼 연구원 캐가 있다면 설마...?
사키주 어서와!!!!! 새로운 히어로 환영해!!!! 0<-☆ 앞으로 잘 부탁할게!
임시어장 읽어준거 진짜 고마워...! 0-ㅠ 너무 기쁘다!!! 0-ㅠ 정말 사키주도 시작부터 함께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지금도 아직 첫 시작이니까 지금부터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만들어보자!!! 0<
사키주도 피폐를 좋아한다니...! (너무 기쁜 나머지 쓰러짐)
시작부터 딥다크를 외쳤던 어장의 힘을 보여주겠어...!(?)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쪽을 만나도 너무 좋다... 만약 쇼마라면... 보름달 뜬 밤에 창가에 찾아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만약 하트라면... 무대 끝나고 혼자 남았을 때 어느 순간 곁에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0<
린이 처음 만나면 '무슨 일로 나를 그리 애타게 찾으셨을까?' 같은 식으로 말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만약 쇼마나 하트가 기억 때문에 그런다고 말했으면... 이런 식으로 말해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빌런을 이용하겠다니 나쁜 아이구나... 같은... 그런... 00
>>13 에이라주 안녕!!!!! 0< 그치 쇼마 진짜 장난(?)치기 너무 좋은 캐릭터야...! ☆-☆
린이랑 리쿠 무너지는 모습...! (너무 행복해서 쓰러짐)
너무 좋다 에이라가 무너지게 해 주나요???(?)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갠플러는 친해지고 싶은 매력이 있는 걸!! 분명 모두랑 친해질 수 있을 거야!!
정말...! 나도 모두랑 빨리 엮어보고 싶어...!! ☆-☆ 그런 의미에서 혹시 에이라주도 같이 선관...? 00
신체 능력이라... 그러게...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능력자들마다 전부 다를 것 같기는 한데, 다들 일반인들보다 확실히 뛰어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17 (그만 기절하고 마는데...) 만약 진짜 쇼마주 말처럼 연구원 캐가 있다면 설마...?
사키주 어서와!!!!! 새로운 히어로 환영해!!!! 0<-☆ 앞으로 잘 부탁할게!
임시어장 읽어준거 진짜 고마워...! 0-ㅠ 너무 기쁘다!!! 0-ㅠ 정말 사키주도 시작부터 함께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지금도 아직 첫 시작이니까 지금부터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만들어보자!!! 0<
사키주도 피폐를 좋아한다니...! (너무 기쁜 나머지 쓰러짐)
시작부터 딥다크를 외쳤던 어장의 힘을 보여주겠어...!(?)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사키주(fgufnTIKum)2025-07-29 (화) 09:46:28
#31사키주(fgufnTIKum)2025-07-29 (화) 09:53:51
>>29 린주도 안녕안녕 반가워~!!!!!!!! 나야말로 앞으로 잘 부탁할게~!!!
헤헤 고맙기는~ 나야말로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이런 멋진 어장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지 ; ; 덕분에 완전 취향이라 재밌게 놀 수 있을것같아... 다들 너무 소중하구 고마워~!!!!!! 응응, 같이 재밌는 얘기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기대되는걸~ 어떤 즐거운 얘기들 만들어나갈지말야~ 특히 린 시트가 정말 멋져서, 읽는 내내 두근두근했네~
읽어보면서 아, 위태위태하구나 싶어서 또 매력도 있었구, 이런저런 얘기들도 떠오르는것같아서 너무 좋았어!!!!!
헤헤 고맙기는~ 나야말로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이런 멋진 어장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지 ; ; 덕분에 완전 취향이라 재밌게 놀 수 있을것같아... 다들 너무 소중하구 고마워~!!!!!! 응응, 같이 재밌는 얘기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기대되는걸~ 어떤 즐거운 얘기들 만들어나갈지말야~ 특히 린 시트가 정말 멋져서, 읽는 내내 두근두근했네~
읽어보면서 아, 위태위태하구나 싶어서 또 매력도 있었구, 이런저런 얘기들도 떠오르는것같아서 너무 좋았어!!!!!
#32린주(99zTMAe8LS)2025-07-29 (화) 10:50:28
>>31 잘 부탁해!!!!! 0< 모두가 없었다면 해낼 수 없는 일이었어 정말...! 0-ㅠ 취향에 잘 맞는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야! 우리도 사키랑 사키주가 와줘서 고맙고 기뻐!!! 0<-☆
그치~~! 나도 엄청 기대하고 있어! 사키가 만들어 갈 이야기도 정말 기대된다!! ><
린을 좋게 봐줘서 고마워!!!!! 매력있다니 다행이면서도 막상 칭찬을 들으니까 은근 부끄럽구만...! >///<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저런 얘기라니 그거 참 탐나는...!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키 시트 읽으면서 너무 즐거웠어...! 다크히어로?적인 느낌 뿜뿜에다가, 책 읽는 모습이나 흉터에서 보이는 노력가적인 면모... 거기다가 굳은 신념에서 보이는 우직하고 끈기있는 것 같은 모습...! 그리고 단정하면서도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부분에서 오는 묘한 갭이... (다시 쓰러짐)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라거나, 손에 닿는 등불이다.라는 말 보고 오...!하고 감탄하면서 아! 이 친구 크게 될 친구다!(?) 하고 생각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나도 엄청 기대하고 있어! 사키가 만들어 갈 이야기도 정말 기대된다!! ><
린을 좋게 봐줘서 고마워!!!!! 매력있다니 다행이면서도 막상 칭찬을 들으니까 은근 부끄럽구만...! >///<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저런 얘기라니 그거 참 탐나는...!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키 시트 읽으면서 너무 즐거웠어...! 다크히어로?적인 느낌 뿜뿜에다가, 책 읽는 모습이나 흉터에서 보이는 노력가적인 면모... 거기다가 굳은 신념에서 보이는 우직하고 끈기있는 것 같은 모습...! 그리고 단정하면서도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부분에서 오는 묘한 갭이... (다시 쓰러짐)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라거나, 손에 닿는 등불이다.라는 말 보고 오...!하고 감탄하면서 아! 이 친구 크게 될 친구다!(?) 하고 생각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리쿠주(uTRLCXEf86)2025-07-29 (화) 11:20:29
새로운 빌런이 찾아왔다!!
#34리쿠주(uTRLCXEf86)2025-07-29 (화) 11:20:53
캡틴이 없는 스레라니 생각보다 두근거릴지도
#36사키주(fgufnTIKum)2025-07-29 (화) 12:14:39
>>32 나야말로 잘부탁해빔!!!!!!!!!!!! 맞아맞아~ 나 그래서 살짝 눈물날뻔했잖아...(완전F) 힘 합쳐서 뭔가 으쌰으쌰 하는거 되게 좋아하거든~
소소하지만 나도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 ;3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하는 린주 귀여워~~~~ 맞아 나 약간 그런거 떠올랐어...
위태로운 린, "세이렌" 에게 오히려 사악한 뱀인 사키가 속삭이는거야.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 저 치들, 라훌라들이 그리 두렵습니까? 등불이 되십시오, 여인이여. 흔들리는 등불로부터 시작해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 되는겁니다." 이런 말을 태연히 속삭이면서 가문에 관해서 린이 무언가 선택을 하게끔 강요한다던지... 그런 장면들이 떠올랐네~
언령을 다루는 린과 그에 맞서 이교도식 설법(?)을 전파하는, 어딘가 닮은것 같으면서도 전혀 닮지 않은 그런 아이러니한거 되게 끌리지 않아~? 뭔가 말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말야~~~~
그래도 속절없이 린의 언령에 당하겠지... 안그래도 정신줄 반쯤 놓았는데 정신줄 놓고 더 미친놈처럼 사키가 짖어댈것같은데, 어떤 반응일지 약간 궁금하고 두근두근거리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웠다니 다행이네~~~ ;3 헉 내가 숨겨뒀던 노력가적인 면모도 찾아내다니 린주의 눈썰미는 정말 대단한걸...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등불" 이라고 했지만 사실 완벽하게 만들어진 등불(을자처함) 이니까 말야~~~ 벌써 캐설이 하나 털렸네 햐 나 너무좋아... 두근두근거려.... ;3
ㅋㅋㅋㅋㅋ 고마워~~~~
>>33-34 리쿠주도 안녕안녕~~~ 반가워~~~!!!!!!!!!! 나 리쿠 시트도 너무 즐겁게 읽었지모야~~~~ 이런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베일에 꽁꽁 싸여진 crazy psycho man... 너무좋아.....
>>35 헤헤 고마워~~~ 아직 에이라 만나보지 못해서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나만의 망상 비밀노트에? 이것저것 적어두면서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지~~~~ ;3
맞아맞아 골머리 썩는것도 넘 즐거운걸~~ 이래저래 굴릴 예정인 캐릭터라서 말야 ;3 벌써 만나는거 기대돼~!!!!
소소하지만 나도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 ;3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하는 린주 귀여워~~~~ 맞아 나 약간 그런거 떠올랐어...
위태로운 린, "세이렌" 에게 오히려 사악한 뱀인 사키가 속삭이는거야.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 저 치들, 라훌라들이 그리 두렵습니까? 등불이 되십시오, 여인이여. 흔들리는 등불로부터 시작해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 되는겁니다." 이런 말을 태연히 속삭이면서 가문에 관해서 린이 무언가 선택을 하게끔 강요한다던지... 그런 장면들이 떠올랐네~
언령을 다루는 린과 그에 맞서 이교도식 설법(?)을 전파하는, 어딘가 닮은것 같으면서도 전혀 닮지 않은 그런 아이러니한거 되게 끌리지 않아~? 뭔가 말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말야~~~~
그래도 속절없이 린의 언령에 당하겠지... 안그래도 정신줄 반쯤 놓았는데 정신줄 놓고 더 미친놈처럼 사키가 짖어댈것같은데, 어떤 반응일지 약간 궁금하고 두근두근거리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웠다니 다행이네~~~ ;3 헉 내가 숨겨뒀던 노력가적인 면모도 찾아내다니 린주의 눈썰미는 정말 대단한걸...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등불" 이라고 했지만 사실 완벽하게 만들어진 등불(을자처함) 이니까 말야~~~ 벌써 캐설이 하나 털렸네 햐 나 너무좋아... 두근두근거려.... ;3
ㅋㅋㅋㅋㅋ 고마워~~~~
>>33-34 리쿠주도 안녕안녕~~~ 반가워~~~!!!!!!!!!! 나 리쿠 시트도 너무 즐겁게 읽었지모야~~~~ 이런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베일에 꽁꽁 싸여진 crazy psycho man... 너무좋아.....
>>35 헤헤 고마워~~~ 아직 에이라 만나보지 못해서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나만의 망상 비밀노트에? 이것저것 적어두면서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지~~~~ ;3
맞아맞아 골머리 썩는것도 넘 즐거운걸~~ 이래저래 굴릴 예정인 캐릭터라서 말야 ;3 벌써 만나는거 기대돼~!!!!
#37리쿠주(uTRLCXEf86)2025-07-29 (화) 12:19:05
사키주 안녕!!
스토리 진행하고 싶은 데 내가 먼저 첫 스타트를 끊어도 될까?
스토리 진행하고 싶은 데 내가 먼저 첫 스타트를 끊어도 될까?
#38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2:21:37
>>29 하아아아아. . 깜찍여캐랑 음침남캐중에 누구굴릴지 고민하기싫다는 욕심에 이런 캐가 나왓는데 린이를처음만날때누구로만나야하는가 라는 고민에 또 빠져버렷구만 ㅠㅠㅠㅠㅠㅠ 이건 좀 더 고민해봐야댈것같음.. 아니면 아예 하트랑 얘기하고 잇다가 자정 종쳐서(신데렐라감성^^) 쇼마로 푸시시..연기뭉게뭉게 변하는것도 웃기긴웃길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빌런한테 정체를 너무쉽게 들켜버리고마는데! 쿠궁
>>30 헤헤 암튼 카잔이가 히어로라니 참 든든해 ^_____^ 만약 일상 돌리게 된다면 부처미 맘껏 뽐내줫으면좋겟어 쇼마는 기쎈사람이 어떤말하면 금방수긍해버리니까 찐 부처라고 믿을거야 ^_____^
>>30 헤헤 암튼 카잔이가 히어로라니 참 든든해 ^_____^ 만약 일상 돌리게 된다면 부처미 맘껏 뽐내줫으면좋겟어 쇼마는 기쎈사람이 어떤말하면 금방수긍해버리니까 찐 부처라고 믿을거야 ^_____^
#39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2:21:55
오 리쿠주 첫 스타트!!!! 어케 진행하까!?
#40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2:22:18
그리고 즈윕즈윕주도 환영이야 ^___^
#41리쿠주(uTRLCXEf86)2025-07-29 (화) 12:23:58
>>39 금토일 3일 19~22시까지 3시간 정도 진행
히어로 사이드
빌런 사이드 분리 진행
이렇게 할까 생각 중이야!
히어로 사이드
빌런 사이드 분리 진행
이렇게 할까 생각 중이야!
#42니오주(W4lSZP3eta)2025-07-29 (화) 12:25:11

안녕@@@!!!!!!!!!@@@!@!&!&!@ 빌런 밭의 새로운 작물이야!! 시트 정독 열심히 해보앗고 임시스도 잀엇다 히히히히히히히 얏호오~~~!!~!~!~!~~~~~~!!!!
뒤늦게 ai도 때려보앗당!!!!!!! 다정한 가스라이터와 놀아줄 모두... 미리 잘부타캄~~~~~!!!!!
뒤늦게 ai도 때려보앗당!!!!!!! 다정한 가스라이터와 놀아줄 모두... 미리 잘부타캄~~~~~!!!!!
#43리쿠주(uTRLCXEf86)2025-07-29 (화) 12:25:57
니오주 안녕!!
#44니오주(W4lSZP3eta)2025-07-29 (화) 12:27:02
>>41 분리진행?!? 리쿠주 갈려나가겠는걸..!!!!!!!!! 나는 찬성이야!!! 스타트 끊어줘서 고마워 기대 왕청마니하고잇으께!!!!!!!!!!!!
#45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2:38:14
가스라이터 나 너무 조아하잔하 ^____^ 니오한테서도 빛이나고 리쿠주한테서도 빛이보이네..
#46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2:40:21
빌런애들 다 개성잇어서 넘 좋다!!!!!!!!!사이좋게지내길
#48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3:00:48
>>29 +) 린이는말도참이쁘게하는구나😍🥰😍🥰 솔지키 쇼마는 히어로랑 빌런의 구도에 대해서 약간 멍하게.. 느끼고 있다고 해야 하나??.. 빌런은 나쁘다고 하니까 나쁜 거겟지 라는 느낌. 암튼 그럴 것 같아서 린이가 뭔 말을 해도 티비보는것처럼(넘예쁘니까!!) ㅋㅋ 멍하게 있는 순간이 종종 있지 않을까. 하트랑 쇼마 둘다~ 그래서 린이가 대화 중간중간 잘 듣고있는지 check해조야대 ^____^ 린이가 나쁜아이구나 대사로 포상내려주면 하트나 쇼마다 둘다 🙂↕️뭔 말하는줄도 모르고 끄 덕 .. ✨
#50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3:04:14
다들 조은밤이야 😋😋😋😋😋😋
잘자지말고 썰풀어줘 (ㅎㅎ)
>>49 그치이이이 극과극은 언제나 재밋어 ㅎㅎㅎㅎ
잘자지말고 썰풀어줘 (ㅎㅎ)
>>49 그치이이이 극과극은 언제나 재밋어 ㅎㅎㅎㅎ
#51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3:05:55
니오랑 선관 흠 🤔🤔🤔🤔🤔🤔🤔
쇼마하트가 바디타입취향에 맞지않다는것만떠오르네 ..
쇼마하트가 바디타입취향에 맞지않다는것만떠오르네 ..
#52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3:07:20
흠 근데 생각해보니까 썩은 설탕 연예계에서도 유행??햇을수도 잇으려나
#53리쿠주(uTRLCXEf86)2025-07-29 (화) 13:10:27
쓰다보니 생각났는 데 우리 스토리에 중요 역할을 하는 일부 NPC는 미리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최소한 히어로 협회랑 빌런 협회에서 임무를 주는 NPC는 있어야 할 것 같아.
최소한 히어로 협회랑 빌런 협회에서 임무를 주는 NPC는 있어야 할 것 같아.
#54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3:11:54
>>53 ㅇㅈㅇㅈ이얌
누가 만들래!? 어어어엄청 딥하게는 안 들어가도댈것같기두
누가 만들래!? 어어어엄청 딥하게는 안 들어가도댈것같기두
#55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3:12:39
히어로협회빌런협회 대빵은 npc나 mpc로 안 해도대려나
#56리쿠주(uTRLCXEf86)2025-07-29 (화) 13:17:39
>>55 npc로 해야할 것 같아!
#57리쿠주(uTRLCXEf86)2025-07-29 (화) 13:18:24
논의할 사람은 임시스레로 돌아가서 논의할까 아니면 여기서 다같이 논의할까
#58쇼마주(LZEiEFFJ0.)2025-07-29 (화) 13:18:38
아무래도 그렇겟지?
임시에서 논의하자~~
임시에서 논의하자~~
#59사키주(fgufnTIKum)2025-07-29 (화) 13:38:38
>>49 나 텀이 좀 있을것같긴한데, 느긋한 페이스 괜찮으면 사키랑 선관 어때~?!?!?
임시스레인가, 좋아~~~ 나도 느긋하게 보면서 의견 있으면 얘기할게~~~~
임시스레인가, 좋아~~~ 나도 느긋하게 보면서 의견 있으면 얘기할게~~~~
#60린주(ftphZ7BRa2)2025-07-29 (화) 15:03:01
잠깐(오래) 어디 다녀온 사이에 새 빌런이 왔어!!!!!!!! 역시 순간이동 빌런...! 우리 어장에 소리없이 찾아와 주다니...!(?)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오주 어서와!! 정말 환영하고 앞으로 잘 부탁할게!!!!! 0<-☆
그치~~! 엄청 자유도가 높은 스레니까 니오주도 하고 싶었던 거 있으면 얘기해!!! 다같이 즐겨보자!!!!!
니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뭔가 네온사인 같은 외모가 사이버펑크 같은 분위기도 나면서... 연구원 캐릭터라니 귀해...!! 취미가 모델 잡지 모으기라니 너무 귀엽다 0-ㅠ 여기도 온통 몸에 안 좋은 거 많이 하는 타입이구나!!!!!
니오가 타인을 대하는 모습... 뭔가 겉으로 보면 다정한 것 같은데 사실 그건 그저 실험체 부서지지 않게 하려는 것 뿐인 것 같고 막 그렇고(?) 엄청난 캐릭터야...! ☆-☆
게다가 이미지 속의 니오도 너무 귀여워!! 미소녀랑 미소년이랑 모든 아름다움을 다 가졌다 어쩜 이렇게 귀엽니 니오~~~~~! ><
>>35 전부 좋아!!!!!! (너무 좋아서 기절하고 마는데)
에이라 뭔가 무심한 스타일의 팜므파탈 같고 뭔가 뭔가 전부 엄청나다(?) 내가 어휘력이 부족해서 이런데 진짜 짱 귀엽고 멋져 에이라...! 0-ㅠ
좋다니 다행이야...!! 사건이나 상황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그럼 일단 가장 쉬운 것부터 정해볼까? 린이랑 세이렌 중에서 어느쪽으로 만나는 게 더 좋을까? 00
에이라는 365일 24시간 내내 빌런?으로 지내는 걸까? 아니면 일반인?처럼 평범하게 지내는 순간도 있는 걸까...?
시트를 읽어보면 개인적으로 이해하기는 전자에 가까운 편인가 싶기는 한데...!
혹시 내가 잘못 해석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나 원하지 않는 게 있으면 꼭꼭 말해줘!!!
>>36 사키주 귀여워~~~~~! >< (눈물 닦아주기) 맞아 함께 뭔가를 하는 거 너무 좋지!! 소소하지 않아! 사키주도 사키도 충분히 큰 힘이 되어주고 있으니까 걱정 마!! 0<
촛불멘탈 린은 사키가 입김만 불어도 흔들리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끌려 그런거...!! 너무 좋아!!!!! (사자후) 정신줄 놓는다니 진짜 대박이다... 0-ㅠ 처음 그런 말을 들으면 거절하듯이 말하면서도 사키를 은근히 시험하려는? 듯이? 굴지 않을까... 약간 밀당하듯이?
"미안하지만 난 겁이 많은 여자라서 말이야."
"당신의 그 불빛이 정말 흔들리지 않을지 내기를 하나 해볼까?" 이런 식으로...? 00 혹시 맞지 않는 게 있다면 꼭 말해줘!!!
그리고... 린은 속으로는 계속 능력도, 가문에 대해서도 갈등하지 않을까 싶기도...! 린이 정의와 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능력을 거부하는 만큼 정의를 추구하고 있는 사키의 말에 은근히 끌리게 되는 거지...!
하.. 이러다가 나비가 아니라 불나방(?)되는 거 아닌지 몰라... (너무 좋다는 소리)
틀리지 않았다니 다행이야...! 0-ㅠ 사키주가 묘사나 서술을 너무 잘해서 내가 알아챌 수 있었는 걸~~~!! 사키의 설정 모두 털어먹겠어...!(?) ☆-☆ 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고마워!!!!!
>>37 좋아!!!!!! 나는 스토리 진행 같은 거 못하는데 리쿠주 대단해...! ☆-☆
시간 꼭 맞출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분리진행이라니 엄청나!!! 00 너무 무리하지 않게 조심해야 해 리쿠주...! 0-ㅠ
>>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고민하셔도 됩니다...! 나도 둘 다 어느쪽이든 너무 좋아서 결정할 수가 없어...!! 신데델라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극과 극으로 변한 거 보고 린도 순간 속으로 좀 놀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
티비보는 것처럼 이라니 어떡해 너무 귀엽잖아... 이 귀여움을 온 세상에 알려야 해...!!! 예쁜 건 우리 아이돌 하트가 더 예쁜 걸~~~~!! 린이랑 비교도 못하게 예쁘고 귀엽다!! 0< 꼭!! 체크할게!!(?) 00 끄덕이 참을 수 없이 귀여워... 진짜 땅을 치면서 울고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여워...!!! (사자후) 린도 사실 두 사람 보면서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진짜 이걸 보고 어떻게 그런 생각이 안 날수가 있겠어 그치??? 하지만 말로는 나쁜 아이에게는 벌을 줘야겠지 하면서 언령을 쓰려고 하겠지... 그리고 이 언령이 틈을 만들고...?
>>49 선관????????????????? 00 (달려옴)
>>50 맞아 쇼마 썰 풀어줘!!! 쇼마 썰!!!
>>52 그러게...? 가능성 있을지도...? 니오주가 오면 물어봐야...! 00
>>53 지금 보니 필요할 것 같기도 하네...!! 00 나도 임시어장 수시로 확인하면서 생각나는 거 있으면 계속 이야기할게!!!! ☆-☆
그치~~! 엄청 자유도가 높은 스레니까 니오주도 하고 싶었던 거 있으면 얘기해!!! 다같이 즐겨보자!!!!!
니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뭔가 네온사인 같은 외모가 사이버펑크 같은 분위기도 나면서... 연구원 캐릭터라니 귀해...!! 취미가 모델 잡지 모으기라니 너무 귀엽다 0-ㅠ 여기도 온통 몸에 안 좋은 거 많이 하는 타입이구나!!!!!
니오가 타인을 대하는 모습... 뭔가 겉으로 보면 다정한 것 같은데 사실 그건 그저 실험체 부서지지 않게 하려는 것 뿐인 것 같고 막 그렇고(?) 엄청난 캐릭터야...! ☆-☆
게다가 이미지 속의 니오도 너무 귀여워!! 미소녀랑 미소년이랑 모든 아름다움을 다 가졌다 어쩜 이렇게 귀엽니 니오~~~~~! ><
>>35 전부 좋아!!!!!! (너무 좋아서 기절하고 마는데)
에이라 뭔가 무심한 스타일의 팜므파탈 같고 뭔가 뭔가 전부 엄청나다(?) 내가 어휘력이 부족해서 이런데 진짜 짱 귀엽고 멋져 에이라...! 0-ㅠ
좋다니 다행이야...!! 사건이나 상황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그럼 일단 가장 쉬운 것부터 정해볼까? 린이랑 세이렌 중에서 어느쪽으로 만나는 게 더 좋을까? 00
에이라는 365일 24시간 내내 빌런?으로 지내는 걸까? 아니면 일반인?처럼 평범하게 지내는 순간도 있는 걸까...?
시트를 읽어보면 개인적으로 이해하기는 전자에 가까운 편인가 싶기는 한데...!
혹시 내가 잘못 해석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나 원하지 않는 게 있으면 꼭꼭 말해줘!!!
>>36 사키주 귀여워~~~~~! >< (눈물 닦아주기) 맞아 함께 뭔가를 하는 거 너무 좋지!! 소소하지 않아! 사키주도 사키도 충분히 큰 힘이 되어주고 있으니까 걱정 마!! 0<
촛불멘탈 린은 사키가 입김만 불어도 흔들리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끌려 그런거...!! 너무 좋아!!!!! (사자후) 정신줄 놓는다니 진짜 대박이다... 0-ㅠ 처음 그런 말을 들으면 거절하듯이 말하면서도 사키를 은근히 시험하려는? 듯이? 굴지 않을까... 약간 밀당하듯이?
"미안하지만 난 겁이 많은 여자라서 말이야."
"당신의 그 불빛이 정말 흔들리지 않을지 내기를 하나 해볼까?" 이런 식으로...? 00 혹시 맞지 않는 게 있다면 꼭 말해줘!!!
그리고... 린은 속으로는 계속 능력도, 가문에 대해서도 갈등하지 않을까 싶기도...! 린이 정의와 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능력을 거부하는 만큼 정의를 추구하고 있는 사키의 말에 은근히 끌리게 되는 거지...!
하.. 이러다가 나비가 아니라 불나방(?)되는 거 아닌지 몰라... (너무 좋다는 소리)
틀리지 않았다니 다행이야...! 0-ㅠ 사키주가 묘사나 서술을 너무 잘해서 내가 알아챌 수 있었는 걸~~~!! 사키의 설정 모두 털어먹겠어...!(?) ☆-☆ 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고마워!!!!!
>>37 좋아!!!!!! 나는 스토리 진행 같은 거 못하는데 리쿠주 대단해...! ☆-☆
시간 꼭 맞출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분리진행이라니 엄청나!!! 00 너무 무리하지 않게 조심해야 해 리쿠주...! 0-ㅠ
>>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고민하셔도 됩니다...! 나도 둘 다 어느쪽이든 너무 좋아서 결정할 수가 없어...!! 신데델라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극과 극으로 변한 거 보고 린도 순간 속으로 좀 놀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
티비보는 것처럼 이라니 어떡해 너무 귀엽잖아... 이 귀여움을 온 세상에 알려야 해...!!! 예쁜 건 우리 아이돌 하트가 더 예쁜 걸~~~~!! 린이랑 비교도 못하게 예쁘고 귀엽다!! 0< 꼭!! 체크할게!!(?) 00 끄덕이 참을 수 없이 귀여워... 진짜 땅을 치면서 울고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여워...!!! (사자후) 린도 사실 두 사람 보면서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진짜 이걸 보고 어떻게 그런 생각이 안 날수가 있겠어 그치??? 하지만 말로는 나쁜 아이에게는 벌을 줘야겠지 하면서 언령을 쓰려고 하겠지... 그리고 이 언령이 틈을 만들고...?
>>49 선관????????????????? 00 (달려옴)
>>50 맞아 쇼마 썰 풀어줘!!! 쇼마 썰!!!
>>52 그러게...? 가능성 있을지도...? 니오주가 오면 물어봐야...! 00
>>53 지금 보니 필요할 것 같기도 하네...!! 00 나도 임시어장 수시로 확인하면서 생각나는 거 있으면 계속 이야기할게!!!! ☆-☆
#61사키주(UvQ7uT1tHe)2025-07-29 (화) 16:01:37
>>60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뽀담뽀담)
촛불멘탈이래 넘 귀엽다.... 좋다니까 넘 다행이야!!!!!!!!!!!!!!! 시험하려는듯이 구는것도 넘 좋다~ 약간 그런 밀당 나도 넘넘 좋아해!
계속해서 유혹하는.. 주변의 마라에 대해서 경고하지만 사실 자기가 마라이자 뱀인 사키... 그리고 거기에 흔들리면서도 오히려 시험하려고 하는 린.. 나 이 관계성 찬성이야...... 앗 괜찮으면 요런 느낌으로 선관도 짜보지 않을래~? 지금부터는 느긋하게 붙어있을 수 있을지도~
안맞는거 전혀 없지~~~~ 헤헤 이런거 넘 좋아.... 약간 그런 얘기 들으면 눈 반짝이면서 씩 웃을것같다 사키...
"내기, 도박, 정말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판돈으로 서로의 영혼을 거는 것 만큼 달콤한게 없죠. 제게 무엇을 보여주실수 있습니까?" 이렇게 맞받아치면서 계속 이겨먹으려고 굴면서도 정작 진지하게 싸우거나 하면 또 많이 구르고.. 그런것도 좋을것같다......
어떤 식으로 린이 사키를 시험할지 넘넘넘넘넘 궁금한걸~!!!!!!!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약간 나중에 알게 된다면, 교묘하게 계속 빈틈을 파고들려고 할 것 같아.
"무엇이 그리도 두렵습니까? 전부 라훌라일 뿐입니다. 벗어 던지고 단죄하십시오. 정진만이 구도자에서 깨달은 자로 가는 길입니다. 당신도 열반에 오르고 싶지 않습니까?"
요런 느낌으로~ 뭔가 막 직접적으로 님 가문 나쁨! 님 그 생각 안좋음! 이런식으로 꼬시지는 않고 계속해서 좀더 교묘하게 옭아매듯 덤벼올것같다...
나야말로 매력적인 린주에게 이끌리는 불나방이야... 넘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나야말로 린 관련해서 설정 이것저것 알아가고, 이런저런 관계 맺어갈 수 있으면 좋겠네~!!!!! 넘 기대중이야!!!!
촛불멘탈이래 넘 귀엽다.... 좋다니까 넘 다행이야!!!!!!!!!!!!!!! 시험하려는듯이 구는것도 넘 좋다~ 약간 그런 밀당 나도 넘넘 좋아해!
계속해서 유혹하는.. 주변의 마라에 대해서 경고하지만 사실 자기가 마라이자 뱀인 사키... 그리고 거기에 흔들리면서도 오히려 시험하려고 하는 린.. 나 이 관계성 찬성이야...... 앗 괜찮으면 요런 느낌으로 선관도 짜보지 않을래~? 지금부터는 느긋하게 붙어있을 수 있을지도~
안맞는거 전혀 없지~~~~ 헤헤 이런거 넘 좋아.... 약간 그런 얘기 들으면 눈 반짝이면서 씩 웃을것같다 사키...
"내기, 도박, 정말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판돈으로 서로의 영혼을 거는 것 만큼 달콤한게 없죠. 제게 무엇을 보여주실수 있습니까?" 이렇게 맞받아치면서 계속 이겨먹으려고 굴면서도 정작 진지하게 싸우거나 하면 또 많이 구르고.. 그런것도 좋을것같다......
어떤 식으로 린이 사키를 시험할지 넘넘넘넘넘 궁금한걸~!!!!!!!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약간 나중에 알게 된다면, 교묘하게 계속 빈틈을 파고들려고 할 것 같아.
"무엇이 그리도 두렵습니까? 전부 라훌라일 뿐입니다. 벗어 던지고 단죄하십시오. 정진만이 구도자에서 깨달은 자로 가는 길입니다. 당신도 열반에 오르고 싶지 않습니까?"
요런 느낌으로~ 뭔가 막 직접적으로 님 가문 나쁨! 님 그 생각 안좋음! 이런식으로 꼬시지는 않고 계속해서 좀더 교묘하게 옭아매듯 덤벼올것같다...
나야말로 매력적인 린주에게 이끌리는 불나방이야... 넘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나야말로 린 관련해서 설정 이것저것 알아가고, 이런저런 관계 맺어갈 수 있으면 좋겠네~!!!!! 넘 기대중이야!!!!
#62린주(IlZxkoaBui)2025-07-29 (화) 17:14:10
>>61 사키주가 좋다니 나 역시 너무 다행이야...!! 0-ㅠ
하 사키 완전 그 뭐지 나를 망치러온 구원자? 그런 느낌이야... 진짜... 진짜 대박이야...!!! (어휘력의 한계) 나도 찬성이야!!!!! 선관 좋아! 짱이야!! 내가 선관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고 이렇게 권유해주다니 감동이야...!(?) 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 사키라니 (너무 귀여워서 쓰러짐) 뭔가 광인?모먼트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무 너무다(?) 0-ㅠ 게다가 이겨먹으려 한다는 것도, 구르는 것도 너무 대박적이라 내가 감히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00
린 능력이 기억을 만들거나 하는 것도 가능하니까 뭘 보여줄 수 있냐는 말에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이든."하고 망설임없이? 이야기하지 않을까...!
시험... 그런 것도 괜찮으려나...? >>36에서 린의 언령에 당하겠지 라는 부분에서 생각났는데... 앞서서 세이렌이 무엇이든 보여줄 수 있다고 했잖아? 기쁨, 슬픔, 사랑, 분노, 심지어 사키가 상상하던 '세계' 마저도 보여줄 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대신 내가 보여주는 것들(언령) 에서 스스로 벗어나면 당신이 이기는 거고, 벗어나지 못하면 내가 이기는 거라는 식으로...!
그렇게 정해진 날마다 하루에 하나씩 기쁨이든 슬픔이든 한 가지 주제?와 관련된 상황을 언령을 사용해서 마치 지금 겪은 것처럼 생생한 기억을 만들어 주는거지... 뭔가 소설 속 세계에 직접 들어갔다 온 것처럼 생생하게...?
마치 시련을 이겨내야 용사(?)가 될 수 있는 느낌처럼 계속 사키를 찾아와 시험하는......
와 사키의 말이 교묘해서 더 넘어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진짜...! 옳고 그름을 직접 심어준다기 보다는 씨앗을 심어서 린이 스스로 의심하고 생각하며 싹을 틔우게 만들잖아...!!! 00 그러면서도 잘 자라라고(?) 부채질 하는 그런... 느낌인 것 같은...!
나도 사키에 대해서 여러가지 알아가면서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엄청 기대된다~~~~~~!! ><
하 사키 완전 그 뭐지 나를 망치러온 구원자? 그런 느낌이야... 진짜... 진짜 대박이야...!!! (어휘력의 한계) 나도 찬성이야!!!!! 선관 좋아! 짱이야!! 내가 선관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고 이렇게 권유해주다니 감동이야...!(?) 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 사키라니 (너무 귀여워서 쓰러짐) 뭔가 광인?모먼트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무 너무다(?) 0-ㅠ 게다가 이겨먹으려 한다는 것도, 구르는 것도 너무 대박적이라 내가 감히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00
린 능력이 기억을 만들거나 하는 것도 가능하니까 뭘 보여줄 수 있냐는 말에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이든."하고 망설임없이? 이야기하지 않을까...!
시험... 그런 것도 괜찮으려나...? >>36에서 린의 언령에 당하겠지 라는 부분에서 생각났는데... 앞서서 세이렌이 무엇이든 보여줄 수 있다고 했잖아? 기쁨, 슬픔, 사랑, 분노, 심지어 사키가 상상하던 '세계' 마저도 보여줄 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대신 내가 보여주는 것들(언령) 에서 스스로 벗어나면 당신이 이기는 거고, 벗어나지 못하면 내가 이기는 거라는 식으로...!
그렇게 정해진 날마다 하루에 하나씩 기쁨이든 슬픔이든 한 가지 주제?와 관련된 상황을 언령을 사용해서 마치 지금 겪은 것처럼 생생한 기억을 만들어 주는거지... 뭔가 소설 속 세계에 직접 들어갔다 온 것처럼 생생하게...?
마치 시련을 이겨내야 용사(?)가 될 수 있는 느낌처럼 계속 사키를 찾아와 시험하는......
와 사키의 말이 교묘해서 더 넘어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진짜...! 옳고 그름을 직접 심어준다기 보다는 씨앗을 심어서 린이 스스로 의심하고 생각하며 싹을 틔우게 만들잖아...!!! 00 그러면서도 잘 자라라고(?) 부채질 하는 그런... 느낌인 것 같은...!
나도 사키에 대해서 여러가지 알아가면서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엄청 기대된다~~~~~~!! ><
#63사키주(UvQ7uT1tHe)2025-07-30 (수) 00:12:07
>>62 린주..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 장문썰풀이라니 넘넘좋아... 넘고마워....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진짜 너무맛있는 단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봐줘서 정말고마워~~~~ 문득 든 생각인데, 린이야말로 "아름답게 꽃 피워낸 연꽃" 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 뭔가 그런 장면도 떠올랐어... 나만의 비밀망상노트에 적혀있는거라서 좀 어긋날수도 있고 창피하지만 뭔가, 린이 나중에 결국 뱀의 속삭임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정의" 를 실현해내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라던지 떠올라버렸네~ 그리고 그걸 보면서 '저 자야 말로 내가 그토록 바라던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구나' 같은걸 느끼고 절망하는 사키라던지..... 인간찬가와 함께 대비되는 명암... 파우스트와 메피스토... 마라와 부처... 아니면 결국 같이 타락해서 씩 웃으며 '구도자로써 첫 발을 내딛은 기분은 어떠십니까?' 같은 속삭임을 계속해서 귓가에 들려주며, 역으로 천천히 세뇌당하는 린이라던지.... 우리 해야할거 넘 많다 ; ;) 나중에 시간되면 일상도 같이 하면서 놀자구~~~~
헤헤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야말로 기쁘고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싶은걸 ;3
그거 정말 좋다!!!!!!! 무엇이든 보여줄 수 있다고 얘기하면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겠지만 굉장히 동요할지도 모르겠네~ 미친것처럼 짖어댄다는건 두려운거니까. 얘기하다보니까 원래는 완성형 캐릭터로 짰었는데, 좀 흔들리는 모습도 넣고 싶고 이래저래 성장형 캐릭터나 허점이 많은 캐릭터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좋은 의미의 변화라서 너무 기쁜걸~~~ 다 린주 덕분이야. 고마워~~~!!! ;3 사실 원래는 "crazy boy... 마구마구 짖어대면서 체면치레만 하다가 최후에는 '인간찬가' 로 퇴장하거나 '절망을 느끼면서' 퇴장하거나" 둘중 하나 생각하고 있었거든~ :3 !!! 이 부분은 일상 돌리면서 천천히 조율해봐야겠다... 그런 생각도 들어......
정해진 주제의 기억을 사키가 겪는다면 아마 새하얗게 질릴정도로 기분나빠할것같네~ 그러면서도 눈빛만은 이글이글 타오르듯 린을 노려볼 것 같아. 그러면서 또 짖겠지... "겨우 이정도로 흔들릴 등불이었다면, 진작에 꺼졌을겁니다." 같은 말을 태연히 하면서도 손이 덜덜 떨린다던지... 약해져서는... 너무좋다 ;3
>>>시련을 이겨내야 용사가 된다<<< 이거 진짜 너무 좋다..... 이거이거 서로가 서로에게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모먼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맛있어서 배가 빵빵해..... 그러면서도 좋고... 너무너무 뭔가뭔가 서로가 서로를 심연 가장 어두운 곳으로 끌어내리거나, 가장 밝은 곳으로 올려주거나 둘중 하나일것같아서 이 관계성.. 아주좋은것같아.....
헤헤 좋아해주니까 넘 기쁜걸~~~~ 맞아, 그러면 어떻게 만난 걸로 할까~? 나 약간 생각해본게 있는데, 린이 임무를 위해서 잠입한 도쿄의 거대 야쿠자 비밀 회장 같은 곳에, 먼저 와있던 사키를 만난 느낌은 어때~? 태연히 회장에 앉아서 스테이크에 와인 먹고 있다가 린이 들어와서 언령으로 야쿠자끼리 서로 해치운다던지 하고 있는데, 뚜벅 뚜벅 걸어와서는 대놓고 야쿠자를 죽이면서 "흥미로운 능력이군요, 여인이여." 같은 말을 걸어온다던지~??? 여기서부터 마구마구 얘기하면서 관계성을 쌓아뒀다던지~
사실 팟 하고 떠오른 수준이라서 마음에 안 들면 다른거 해도 괜찮아!~!~!!~!
아침갱신~ 다들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화이팅!!!!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진짜 너무맛있는 단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봐줘서 정말고마워~~~~ 문득 든 생각인데, 린이야말로 "아름답게 꽃 피워낸 연꽃" 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 뭔가 그런 장면도 떠올랐어... 나만의 비밀망상노트에 적혀있는거라서 좀 어긋날수도 있고 창피하지만 뭔가, 린이 나중에 결국 뱀의 속삭임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정의" 를 실현해내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라던지 떠올라버렸네~ 그리고 그걸 보면서 '저 자야 말로 내가 그토록 바라던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구나' 같은걸 느끼고 절망하는 사키라던지..... 인간찬가와 함께 대비되는 명암... 파우스트와 메피스토... 마라와 부처... 아니면 결국 같이 타락해서 씩 웃으며 '구도자로써 첫 발을 내딛은 기분은 어떠십니까?' 같은 속삭임을 계속해서 귓가에 들려주며, 역으로 천천히 세뇌당하는 린이라던지.... 우리 해야할거 넘 많다 ; ;) 나중에 시간되면 일상도 같이 하면서 놀자구~~~~
헤헤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야말로 기쁘고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싶은걸 ;3
그거 정말 좋다!!!!!!! 무엇이든 보여줄 수 있다고 얘기하면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겠지만 굉장히 동요할지도 모르겠네~ 미친것처럼 짖어댄다는건 두려운거니까. 얘기하다보니까 원래는 완성형 캐릭터로 짰었는데, 좀 흔들리는 모습도 넣고 싶고 이래저래 성장형 캐릭터나 허점이 많은 캐릭터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좋은 의미의 변화라서 너무 기쁜걸~~~ 다 린주 덕분이야. 고마워~~~!!! ;3 사실 원래는 "crazy boy... 마구마구 짖어대면서 체면치레만 하다가 최후에는 '인간찬가' 로 퇴장하거나 '절망을 느끼면서' 퇴장하거나" 둘중 하나 생각하고 있었거든~ :3 !!! 이 부분은 일상 돌리면서 천천히 조율해봐야겠다... 그런 생각도 들어......
정해진 주제의 기억을 사키가 겪는다면 아마 새하얗게 질릴정도로 기분나빠할것같네~ 그러면서도 눈빛만은 이글이글 타오르듯 린을 노려볼 것 같아. 그러면서 또 짖겠지... "겨우 이정도로 흔들릴 등불이었다면, 진작에 꺼졌을겁니다." 같은 말을 태연히 하면서도 손이 덜덜 떨린다던지... 약해져서는... 너무좋다 ;3
>>>시련을 이겨내야 용사가 된다<<< 이거 진짜 너무 좋다..... 이거이거 서로가 서로에게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모먼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맛있어서 배가 빵빵해..... 그러면서도 좋고... 너무너무 뭔가뭔가 서로가 서로를 심연 가장 어두운 곳으로 끌어내리거나, 가장 밝은 곳으로 올려주거나 둘중 하나일것같아서 이 관계성.. 아주좋은것같아.....
헤헤 좋아해주니까 넘 기쁜걸~~~~ 맞아, 그러면 어떻게 만난 걸로 할까~? 나 약간 생각해본게 있는데, 린이 임무를 위해서 잠입한 도쿄의 거대 야쿠자 비밀 회장 같은 곳에, 먼저 와있던 사키를 만난 느낌은 어때~? 태연히 회장에 앉아서 스테이크에 와인 먹고 있다가 린이 들어와서 언령으로 야쿠자끼리 서로 해치운다던지 하고 있는데, 뚜벅 뚜벅 걸어와서는 대놓고 야쿠자를 죽이면서 "흥미로운 능력이군요, 여인이여." 같은 말을 걸어온다던지~??? 여기서부터 마구마구 얘기하면서 관계성을 쌓아뒀다던지~
사실 팟 하고 떠오른 수준이라서 마음에 안 들면 다른거 해도 괜찮아!~!~!!~!
아침갱신~ 다들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화이팅!!!!
#64쇼마주(o/Oz.mBgKm)2025-07-30 (수) 00:42:19
>>60 헤헤 조아조아! 하트일때의 기억이 잘 이어지지 않는 쇼마가 언령의 영향을 얼마나 받을지가 관전 포인트려나!! 린이가 부탁받은 언령말고 위협의 목적으로?? 공격의 목적으로?? 다른 언령 쓴다면 어떤 언령일지 궁금함.. 지속시간 같은 것두 린이가 조정하는 건지, 대상이 정신력으로 벗어날때가 끝나는 시점인지.. 🤔
아 마자마자 린이네 가문도 엔터랑 관련있으니가 썩은 설탕이 연예계에서 유행햇다면 정보 알앗을수도잇겟네!! 대충 쇼마가 협회쪽에서 썩은 설탕 관련 임무??받아서 조사하다가 니오랑 만난다는 생각을해봣는데 린이랑 셋이서 만나도 재밋겟드아 ^____^
아 마자마자 린이네 가문도 엔터랑 관련있으니가 썩은 설탕이 연예계에서 유행햇다면 정보 알앗을수도잇겟네!! 대충 쇼마가 협회쪽에서 썩은 설탕 관련 임무??받아서 조사하다가 니오랑 만난다는 생각을해봣는데 린이랑 셋이서 만나도 재밋겟드아 ^____^
#65쇼마주(o/Oz.mBgKm)2025-07-30 (수) 00:42:50
아침 갱갱갱갱 다들 조은아침 😋😋😋😋😋😋😋
#66사키주(UvQ7uT1tHe)2025-07-30 (수) 01:06:25
쇼마주 안녕안녕 좋은아침이야~~~~~
#67쇼마주(o/Oz.mBgKm)2025-07-30 (수) 01:42:47
사키주도 조은아침🌋🌋🌋🌋🌋🌋🌋
바람직한 썰풀이 계속해줘 ㅎㅎ/////
바람직한 썰풀이 계속해줘 ㅎㅎ/////
#68사키주(UvQ7uT1tHe)2025-07-30 (수) 01:56:14
ㅋㅋㅋㅋㅋㅋ 나 쇼마주 썰풀이도 맛있게 읽고있다구~~~~ 헤헤 쇼마랑도 이것저것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즐거운데~ 우리 같이 잼얘하면서 느긋하게 놀자구 ;3 나중에 기회되면 일상도 돌릴 수 있으면 좋겠다!
#69쇼마주(o/Oz.mBgKm)2025-07-30 (수) 02:01:48
당근이죠!!!!!!!!!!!!!!!!!
아 나 근데 사키한테 그거 궁금함
사키 보면 되게 고생한 다음에 각성자된것같은뎅
혹시 그럼 계약자들 볼때 좀 아니꼽게 보는 게 잇으려나?? 어떤가요!?!..
아 나 근데 사키한테 그거 궁금함
사키 보면 되게 고생한 다음에 각성자된것같은뎅
혹시 그럼 계약자들 볼때 좀 아니꼽게 보는 게 잇으려나?? 어떤가요!?!..
#70쇼마주(o/Oz.mBgKm)2025-07-30 (수) 03:02:40
말랑이주 웰컴~~~~~
#71타라주(iszHNUawoK)2025-07-30 (수) 03:05:28
완전한 젤리, 궁극의 젤리 타라의 탄생이다─ㅅ!
쇼마주 반가워!
쇼마주 반가워!
#72쇼마주(o/Oz.mBgKm)2025-07-30 (수) 03:12:01
하하하하
이제 말랑타라도 있으니가
사키랑 같이 빌런들 다 혼내줄수잇겟다 ^____^ 타라만믿을게
스토리나 설정같은거에 의견잇으면 언제든지 말해주면 댐!!
지금은 임시스레에서 잡다한일을 맡을 npc 얘기하고있엇어
이제 말랑타라도 있으니가
사키랑 같이 빌런들 다 혼내줄수잇겟다 ^____^ 타라만믿을게
스토리나 설정같은거에 의견잇으면 언제든지 말해주면 댐!!
지금은 임시스레에서 잡다한일을 맡을 npc 얘기하고있엇어
#73타라주(iszHNUawoK)2025-07-30 (수) 03:16:48
임시스레구나 좋아 일단 정주행 부터 하고...
#74사키주(EenKGDXjGe)2025-07-30 (수) 04:01:01
>>69 계약자들 볼 때 좀 아니꼽게 보는 건 있지~?! 아무래도 난리피운 원흉중 일부 = 계약자들 이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뭔가 계약자들만 싫어! 각성자들 우리편! 요런 느낌 보다는 자신만이 유일한 깨달은 자, 선택받은 자 요런 느낌으로 믿고 있으니깐, 사실상 자신 외의 다른 모든 사람들이 우매한 중생, 이 더러운 세계의 일부, 요렇게 생각하겠네~~~
말랑타라주 안녕안녕!!!!! 히어로 동지 늘어서 기쁘다~ 타라 완전 귀엽잖아~!!!!!!!! 앞으로 잘 부탁해!!!!
말랑타라주 안녕안녕!!!!! 히어로 동지 늘어서 기쁘다~ 타라 완전 귀엽잖아~!!!!!!!! 앞으로 잘 부탁해!!!!
#75타라주(iszHNUawoK)2025-07-30 (수) 04:14:12
사키주도 반가워! 나는 깨달음을 가졌다 하는 듯한 고고한 캐릭터도 참 맛있지... 그리고 항상 그런 사람에게는 시기하는 사람도 의심하는 사람도 밑도 끝도 없이 추앙하는 사람도 꼬여서 주변에서 투닥 거리는거 상상하는것도 즐거워.
#76린주(KKseCrubOm)2025-07-30 (수) 07:18:58
(시트 스레를 보고 너무 좋아서 기절한다.) 타라주 어서와~~~~~!!! 미등록 히어로라니 엄청난 캐릭터가 들어왔다!!! 00 앞으로 잘 부탁해 타라주!!
활기차고 감정표현이 풍부한 타라 너무 귀엽다...! 0-ㅠ 캡을 벗는 걸 싫어한다니 어떤 특정한 이유가 있는 걸까, 아니면 개인적인 불호인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 물론 비설 같은 거라면 이 말은 못본 걸로 해줘!!! 바스라지거나 증발하거나 해서 사라진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되는 걸까? 보고 듣는 걸 제어하기 어렵다니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눈물이...!!! 0-ㅠ
지혈과 멸균이라니 힐러 역할까지 할 수 있는 히어로! 멋있어...!!!!!! 완전 만능이야!!!
과거사도 그렇고, 읽으면 읽을수록 귀엽지만 슬픈 부분들이 섞여있어...! 0-ㅠ 언니...! 타라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
얼티밋 말랑 (쓰러짐)
>>63 쓰고 나서 너무 장문이라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행이야... 나도 너무 고마워...!!!!! 0-ㅠ 우리 원없이 행복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거부할 수 없는 단어야...! ㅋㅋㅋㅋㅋㅋㅋ 나야말로 린을 그렇게 봐줘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 >///< 나 다른 사람이 해주는 캐해석이라거나 그런거 엄청 좋아하니까 그 노트 나도 보여줘(?)!!!!! 0< 심지어 전혀 어긋나지 않아~~~~~!! 린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라니...! 게다가 절망하는 사키라니!! (좋아서 쓰러짐) 나도 막 행복?해진 린이 그런 사키에게 손을 내미는 장면도 떠오르고... 반대로 사키와 대적?하는 모습도 떠오르고 막 그러네...! 세뇌당하는 것도 대박이다... 처음에는 "글쎄, 잘 모르겠네"같은 식으로 대답하다가도 점점 더 사키를 신뢰하고 사키의 말을 따르게 되면서 행복하다?기쁘다? 식으로 대답하지 않았을까...! 나중에는 "당신 말이 맞았어. 두려워 할 필요 없었는데." 같은 이야기를 했을지도... 나중에 어느 쪽이든 if AU 같은 걸로 남은 선택지도 전부 돌려버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사키주 얼마든지 행복해도 된다!! 사키주가 행복하다면 나도 기쁘다!!! 고맙다니 나야말로...! 사키 설정이 바뀌어도 괜찮을까 내가 너무 나댄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성장형 사키라니 두근거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crazy bo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퇴장이구나...! 안된다 사키야 나는 못보낸다(?) ㅋㅋㅋㅋㅋㅋㅋ 조율을 생각해준다니 고마워...! 0-ㅠ 나중에 돌려질 일상들이 너무 기대된다...!!!!!
그 정도로 기분 나빠한다니! 최고의 반응이다!!(?) ☆-☆ 타오르듯 노려보는 사키 눈을 보고 "그래, 생각보다 단단한 불빛이네." 그러더니 떨리는 사키 손을 손가락으로 톡 건들려고 하면서 "아직은 말이야."같은 식으로 말(도발)했으려나,,, 그래도 되려나,,,,, 가장 처음 겪은 주제가 뭐였으려나...? 사키가 이정도로 기분나빠 지려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너무 좋아...! (입에 전부 한가득 넣기) 망치느냐 구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러가지 의미로 운명 공동체? 비슷한 것이 되어버린 관계성 짱이다 이거...!!!
첫만남 마음에 들어!!!!! 태연한 사키 모습에 순간 '조직원인가...?'하고 생각하다가 말을 걸어오는 걸 보면서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고 깨달았을지도... 그리고 지금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했겠지 너무 좋아~~~! 마음에 안 들 수가 없는 만남이다!! 0-ㅠ 분위기 짱이야...! 사키주 천재야!!!
>>64 그러게!! 과연 이런 상황에서도 언령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
위협이나 공격이라...! 다른 곳에서는 아마 동료끼리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게 만든다거나... 그 사람이 공포?를 느낄 만한 기억을 만들어 준다거나...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00
주로는 정신력으로 벗어날 때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만약 언령으로 시간을 정해뒀으면 지속 시간을 어느 정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능력을 사용하는 당시에 린의 힘이 많이 불안정했으면 어쩌면 스스로 깨져버리는 일도 있을 것 같고... 만약 쇼마의 상황에서 언령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면 조건에 따라서는 언령을 무효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언제든지 돌발상황이나 예외는 많으니까!! 0< 사실 린 능력이 능력인지라 되도록이면 서사적으로 괜찮은 정도만 먼치킨이다(?)식으로 사용해볼 생각이었어서 다양한 활용법이나 이런저런 파훼법, 우회로가 있을 수 있다~ 하고 생각하는 쪽이 더 정답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랑 니오의 만남이라니...! 그거 너무 멋있다!!! 이게 만약 드라마나 영화였다면 그 장면에서 감탄하는 사람 많았겠지 분명!!! 너무 좋다!! 0-ㅠ 쇼마가 아이돌 히어로라서 그쪽 조사는 정말 잘 맞겠네...!
셋이서 만난다니 (쓰러짐) 그게 정말 가능하다면 그것도 너무 재미있겠다...! 내가 감히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기쁨의 눈물) 하지만 쇼마랑 니오 두 사람만 만나는 것도 너무 멋있어 보이는데...! 어느 쪽이든 나는 행복할 것 같다...!! 00
그리고 나도 하트 궁금한 점...! 하트의 성격은 어떤 느낌일까? 개인적으로는 발랄하고 귀엽고 애교 많은 스타일이라고 느꼈는데 이게 맞으려나...?
아이돌로 무대에 서는 것 뿐만 아니라 협회 임무를 받아서 직접 빌런과 싸우는 일도 있었으려나?
활기차고 감정표현이 풍부한 타라 너무 귀엽다...! 0-ㅠ 캡을 벗는 걸 싫어한다니 어떤 특정한 이유가 있는 걸까, 아니면 개인적인 불호인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 물론 비설 같은 거라면 이 말은 못본 걸로 해줘!!! 바스라지거나 증발하거나 해서 사라진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되는 걸까? 보고 듣는 걸 제어하기 어렵다니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눈물이...!!! 0-ㅠ
지혈과 멸균이라니 힐러 역할까지 할 수 있는 히어로! 멋있어...!!!!!! 완전 만능이야!!!
과거사도 그렇고, 읽으면 읽을수록 귀엽지만 슬픈 부분들이 섞여있어...! 0-ㅠ 언니...! 타라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
얼티밋 말랑 (쓰러짐)
>>63 쓰고 나서 너무 장문이라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행이야... 나도 너무 고마워...!!!!! 0-ㅠ 우리 원없이 행복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거부할 수 없는 단어야...! ㅋㅋㅋㅋㅋㅋㅋ 나야말로 린을 그렇게 봐줘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 >///< 나 다른 사람이 해주는 캐해석이라거나 그런거 엄청 좋아하니까 그 노트 나도 보여줘(?)!!!!! 0< 심지어 전혀 어긋나지 않아~~~~~!! 린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라니...! 게다가 절망하는 사키라니!! (좋아서 쓰러짐) 나도 막 행복?해진 린이 그런 사키에게 손을 내미는 장면도 떠오르고... 반대로 사키와 대적?하는 모습도 떠오르고 막 그러네...! 세뇌당하는 것도 대박이다... 처음에는 "글쎄, 잘 모르겠네"같은 식으로 대답하다가도 점점 더 사키를 신뢰하고 사키의 말을 따르게 되면서 행복하다?기쁘다? 식으로 대답하지 않았을까...! 나중에는 "당신 말이 맞았어. 두려워 할 필요 없었는데." 같은 이야기를 했을지도... 나중에 어느 쪽이든 if AU 같은 걸로 남은 선택지도 전부 돌려버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사키주 얼마든지 행복해도 된다!! 사키주가 행복하다면 나도 기쁘다!!! 고맙다니 나야말로...! 사키 설정이 바뀌어도 괜찮을까 내가 너무 나댄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성장형 사키라니 두근거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crazy bo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퇴장이구나...! 안된다 사키야 나는 못보낸다(?) ㅋㅋㅋㅋㅋㅋㅋ 조율을 생각해준다니 고마워...! 0-ㅠ 나중에 돌려질 일상들이 너무 기대된다...!!!!!
그 정도로 기분 나빠한다니! 최고의 반응이다!!(?) ☆-☆ 타오르듯 노려보는 사키 눈을 보고 "그래, 생각보다 단단한 불빛이네." 그러더니 떨리는 사키 손을 손가락으로 톡 건들려고 하면서 "아직은 말이야."같은 식으로 말(도발)했으려나,,, 그래도 되려나,,,,, 가장 처음 겪은 주제가 뭐였으려나...? 사키가 이정도로 기분나빠 지려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너무 좋아...! (입에 전부 한가득 넣기) 망치느냐 구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러가지 의미로 운명 공동체? 비슷한 것이 되어버린 관계성 짱이다 이거...!!!
첫만남 마음에 들어!!!!! 태연한 사키 모습에 순간 '조직원인가...?'하고 생각하다가 말을 걸어오는 걸 보면서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고 깨달았을지도... 그리고 지금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했겠지 너무 좋아~~~! 마음에 안 들 수가 없는 만남이다!! 0-ㅠ 분위기 짱이야...! 사키주 천재야!!!
>>64 그러게!! 과연 이런 상황에서도 언령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
위협이나 공격이라...! 다른 곳에서는 아마 동료끼리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게 만든다거나... 그 사람이 공포?를 느낄 만한 기억을 만들어 준다거나...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00
주로는 정신력으로 벗어날 때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만약 언령으로 시간을 정해뒀으면 지속 시간을 어느 정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능력을 사용하는 당시에 린의 힘이 많이 불안정했으면 어쩌면 스스로 깨져버리는 일도 있을 것 같고... 만약 쇼마의 상황에서 언령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면 조건에 따라서는 언령을 무효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언제든지 돌발상황이나 예외는 많으니까!! 0< 사실 린 능력이 능력인지라 되도록이면 서사적으로 괜찮은 정도만 먼치킨이다(?)식으로 사용해볼 생각이었어서 다양한 활용법이나 이런저런 파훼법, 우회로가 있을 수 있다~ 하고 생각하는 쪽이 더 정답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랑 니오의 만남이라니...! 그거 너무 멋있다!!! 이게 만약 드라마나 영화였다면 그 장면에서 감탄하는 사람 많았겠지 분명!!! 너무 좋다!! 0-ㅠ 쇼마가 아이돌 히어로라서 그쪽 조사는 정말 잘 맞겠네...!
셋이서 만난다니 (쓰러짐) 그게 정말 가능하다면 그것도 너무 재미있겠다...! 내가 감히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기쁨의 눈물) 하지만 쇼마랑 니오 두 사람만 만나는 것도 너무 멋있어 보이는데...! 어느 쪽이든 나는 행복할 것 같다...!! 00
그리고 나도 하트 궁금한 점...! 하트의 성격은 어떤 느낌일까? 개인적으로는 발랄하고 귀엽고 애교 많은 스타일이라고 느꼈는데 이게 맞으려나...?
아이돌로 무대에 서는 것 뿐만 아니라 협회 임무를 받아서 직접 빌런과 싸우는 일도 있었으려나?
#77타라주(nLQjBhR/.S)2025-07-30 (수) 10:49:24
>>76
반가워 린주! 타라를 귀엽게 봐주어서 고마워! 캡을 벗기 싫어하는건 그냥 캡이 좋아하는 캡이기 때문이야. 그것도 있고 캡을 벗으면 머리 위로 직각으로 내리치는 햇빛이 눈부셔서...
바스라지거나 증발한 부분은 질소 호흡하고 햇빛 받거나 따듯한데 있거나 약한 전기 받으면 회복돼. 사람으로 치면 증발하는건 살 빠지는거 같은거야.
나도 린에대해 궁금한게 있는데 린은 힘을 얻었는데 어째서 더 침울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느낌인거야? 힘을 얻었으니 주변에서 더 살갑게 굴고 대접해주게 되지 않나?
반가워 린주! 타라를 귀엽게 봐주어서 고마워! 캡을 벗기 싫어하는건 그냥 캡이 좋아하는 캡이기 때문이야. 그것도 있고 캡을 벗으면 머리 위로 직각으로 내리치는 햇빛이 눈부셔서...
바스라지거나 증발한 부분은 질소 호흡하고 햇빛 받거나 따듯한데 있거나 약한 전기 받으면 회복돼. 사람으로 치면 증발하는건 살 빠지는거 같은거야.
나도 린에대해 궁금한게 있는데 린은 힘을 얻었는데 어째서 더 침울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느낌인거야? 힘을 얻었으니 주변에서 더 살갑게 굴고 대접해주게 되지 않나?
#78에이라주(sRacs1X/JW)2025-07-30 (수) 10:55:36
타라주 반가워~ 슬라임 각성자 너무 귀엽다
60L에 밀도 2.5배니까 타라는 150kg구나?🥰
60L에 밀도 2.5배니까 타라는 150kg구나?🥰
#79리쿠주(LCrbXapNxO)2025-07-30 (수) 12:08:49
다음주 금토일! 오후 7시! 간단한 스토리 해볼게!
#80린주(OxH63PGdCi)2025-07-30 (수) 12:24:46
타라주! 에이라주! 리쿠주! 모두 어서와!!!
다음주! 스토리라니 엄청 기대된다...!! 00
>>77 반가워!!! 약간 애착 캡 같은 느낌인 건가? 너무 귀엽다...!! >< 타라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다른 종류의 모자도 전부 잘 어울릴 것 같아... 막 그런 거 있잖아 후드티 같은 옷의 후드나 버킷햇이나 옛날에 쓰던 보닛 같은 것들...! (사심 가득) 그러네...! 보는 걸 제어하기 어렵다고 했으니까 머리 위 햇빛도 많이 눈부시겠구나...! 0-ㅠ
회복 방법도 진짜 너무 귀여워... (결국 쓰러짐) 나중에 광합성(?)하는 타라도 너무 보고 싶다 진짜 짱 귀엽겠지!! 0-ㅠ 회복이 필요하다는 건 그만큼 다쳤을 수도 있다는 뜻이라 눈물이 나긴 하지만...! 0-ㅠ 살 빠지는 거였구나!!!! 그럼 타라는 다이어트도 어느 정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거네...!! 00
린을 궁금해 해줘서 고마워~~~~~!! 0< 린의 고통은 성격상의 이유가 가장 커. 약간 스불재(?)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설명하자면 린은 '회색' 같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선천적으로 선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가문의 가르침과 부모의 영향으로 인해 반강제적이자 후천적으로 지금의 오만한 성격을 배우게 된 느낌이지. 하지만 선천적인 성격이 전부 사라진 건 아니라서, 기타의 '하위권을 맴돈다~' 부분이나, 과거사의 '가문에 적응하지 못했다~' 같은, 가문의 일이나 이념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타인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기 꺼려하는 부분에서 그런 점이 조금씩 보이는 거지.
그리고! 린의 능력을 살펴보자면 다른 사람을 강제로 조종하고 기억마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강제적이고 강압적인 스타일의 힘이잖아? 선을 추구하는 성격의 린에게는 이게 선하지 않은 힘으로 느껴져서 능력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지 않고, 이로 인해 능력이 온전한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되니까 처음에는 대접해주고 좋아하던 가문도 점점 린을 쓸모없는? 후계자로 보게 되는 거지.
능력이 온전하지 않아서 밸런스 조정도 되는 건 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그래서! 요 회색인간(?)이 더 어두워져서 검은색이 될지, 아니면 그대로 회색으로 남거나 반대로 하얀색으로 밝아질지는 다른 캐릭터들과의 서사로 결정된다! 같은 느낌!
최대한 요약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했는데도 신나서 쓰다 보니까(...) 엄청 길어져 버렸네...! 0-ㅠ 부담이 됐다면 미안해!! 혹시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질문 해주고! 0<
다음주! 스토리라니 엄청 기대된다...!! 00
>>77 반가워!!! 약간 애착 캡 같은 느낌인 건가? 너무 귀엽다...!! >< 타라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다른 종류의 모자도 전부 잘 어울릴 것 같아... 막 그런 거 있잖아 후드티 같은 옷의 후드나 버킷햇이나 옛날에 쓰던 보닛 같은 것들...! (사심 가득) 그러네...! 보는 걸 제어하기 어렵다고 했으니까 머리 위 햇빛도 많이 눈부시겠구나...! 0-ㅠ
회복 방법도 진짜 너무 귀여워... (결국 쓰러짐) 나중에 광합성(?)하는 타라도 너무 보고 싶다 진짜 짱 귀엽겠지!! 0-ㅠ 회복이 필요하다는 건 그만큼 다쳤을 수도 있다는 뜻이라 눈물이 나긴 하지만...! 0-ㅠ 살 빠지는 거였구나!!!! 그럼 타라는 다이어트도 어느 정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거네...!! 00
린을 궁금해 해줘서 고마워~~~~~!! 0< 린의 고통은 성격상의 이유가 가장 커. 약간 스불재(?)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설명하자면 린은 '회색' 같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선천적으로 선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가문의 가르침과 부모의 영향으로 인해 반강제적이자 후천적으로 지금의 오만한 성격을 배우게 된 느낌이지. 하지만 선천적인 성격이 전부 사라진 건 아니라서, 기타의 '하위권을 맴돈다~' 부분이나, 과거사의 '가문에 적응하지 못했다~' 같은, 가문의 일이나 이념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타인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기 꺼려하는 부분에서 그런 점이 조금씩 보이는 거지.
그리고! 린의 능력을 살펴보자면 다른 사람을 강제로 조종하고 기억마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강제적이고 강압적인 스타일의 힘이잖아? 선을 추구하는 성격의 린에게는 이게 선하지 않은 힘으로 느껴져서 능력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지 않고, 이로 인해 능력이 온전한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되니까 처음에는 대접해주고 좋아하던 가문도 점점 린을 쓸모없는? 후계자로 보게 되는 거지.
능력이 온전하지 않아서 밸런스 조정도 되는 건 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그래서! 요 회색인간(?)이 더 어두워져서 검은색이 될지, 아니면 그대로 회색으로 남거나 반대로 하얀색으로 밝아질지는 다른 캐릭터들과의 서사로 결정된다! 같은 느낌!
최대한 요약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했는데도 신나서 쓰다 보니까(...) 엄청 길어져 버렸네...! 0-ㅠ 부담이 됐다면 미안해!! 혹시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질문 해주고! 0<
#81리쿠주(.BO0F9/xOi)2025-07-30 (수) 13:47:58
느긋하게 텀 길게 일상 할 사람?
#83쇼마주(lzIeIuRYO6)2025-07-31 (목) 01:27:35
다덜 조은 아침~~~
난 일상 다음에 구해보께 😃😃😁
난 일상 다음에 구해보께 😃😃😁
#84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01:33:28
>>75
헤헤 나야말로 만나서 반가워~!!!!! 좋게 봐줘서 고맙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맞아, 주변에서 투닥투닥 거리는거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을까 늘 기대되는걸~~~ 타라랑도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 갈 수 있을까 생각하는것도 즐겁네~
같은 히어로지만 (말랑타라는 비공식이라두~) 죽도록 얻어맞으려나? ;3 사키는 사악한 뱀 같은 녀석이니까 말이지~~ 어떤 관계성이 될까
생각만 해도 즐겁네~ 두근두근거리는걸~~
그리고 이건 TMI지만 말랑타라.. 어감도 넘 귀엽구 특히 >>결코 탱글<< >>결코 찰싹<< 이 단어 어감들 너무너무 귀여운것같아 ; ;)
나 넘 귀여워서 타라 완전 팬 됐잖아.....
>>76
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린주 매번 반응 너무 상냥해서... 나 치유받는 기분이라 막 눈물이 줄줄 새..(?) ; ; ) 행복해진 린이 사키한테 손을 내민다구~~?!?!? 대박.. 이건 대박이잔아..... 😋😋😋 그래도 사키는 뱀이니까 말이지~ (고민) 약간 오히려 최후의 최후까지 사악하게 굴면서 덤벼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런 캐릭터성으로 퇴장하고 싶은 욕심도 어느정도 있기는 하네 ;3 마지막에 동화되었다, 같은 느낌으로 세탁기가 덜덜덜 돌아가기에는 넘우.. 쓸애기야 우리 애기.....
하.... 린주 너무 맛잘알이잖아.... 그렇게 점점 세뇌되어 가는걸 보면서 계속해서 설법을 전파하는 사키... "무엇이 당신을 그리 고통스럽게 만듭니까? 그 고통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당신은 어디를 향해 나아갑니까?" 이런 소리나 계속 해대고.... 능글맞게 씩 웃으면서 두려워 할 필요 없었다, 그런 얘기 듣는다면 "두려움이란 마음 안에서 만들어낸 허상. 그렇다면 그 다음 허상은 무엇입니까, 구도자여." 이렇게 얘기할지도 모르겠다... 하 너무 맛있다 아침부터 용량 초과야~~~~ 너무 행복해~~~ 좋아좋아, 어느쪽이든 나중가서 이야기 좀 많이 진행되고 한다면 고르지 못했던 선택지나 풀었던 썰들중에 맛있는거 메모해놓고 돌려보자구~~~~
나댔다니 전혀전혀 아닌걸~~~ 완전좋아~~ 이렇게 캐릭터들 만나면서 변해가는 캐릭터성이 또 맛집이잖아..... 엄청 고마운 일이지~~~~ (뽀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톡 건들면 쓰러지듯 주저앉으면서도, 눈빛만큼은 결단코 흔들리지 않고 이글거리면서 "육신이 무너질지언정 내 정신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부처이기에 인간의 생리반응이 나타났을 뿐입니다. 발을 씻은 물이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런 소리나 해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재밌다... 그러고 잠시 주저앉아서 담배에 불 붙여서 좀 피우다가 천천히 일어나서는 "그럼 이제 당신의 차례군요. 무엇이 그리도 두렵습니까?" 이런 얘기나 태연히 하고, 또 이겨먹으려고 구는거지.... 너무좋다... 당연히 괜찮지~~~~
흐음, 이정도로 기분 나빠지려면 아무래도 이상의 세계를 한번 겪은거 아니려나~? 그 뒤에 다른 감정들은 이것보다는 좀 잔잔한 반응이지 싶기는 해~
다행이다... 나도 정리된 관계성과 푼 썰들 너무너무 좋아... 정말정말 고마워 린주!!!!!!!!!!
그러면
1. 첫만남 : 야쿠자 비밀회장에 들어온 린, 태연하게 스테이크에 와인 먹고 있는 사키를 만나다.
이후 태연히 능력을 써서 야쿠자들을 처리하는데, 그걸 보고 사키가 뚜벅뚜벅 걸어와서는 "흥미로운 능력이군요, 여인이여." 같은 말을 건넨다.
2. 대화 : 히어로임에도 빌런으로 의심되는 린에게 손을 대지 않고, 오히려 계속해서 말을 거는 사키.
긴 대화 끝에 둘은 하나의 내기를 진행하기로 한다. 내기는 일종의 시험과도 비슷한 것. "린의 언령을 이용해 기쁨, 슬픔, 사랑, 분노 등,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사키에게 보여주되, 거기서 벗어나며 '흔들리지 않는 등불' 임을 입증 할 수 있는가."
3.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 사키는 오히려 그것에 화색하며, 내기를 반긴다. 그리고 속으로 계략을 꾸민다. "저 자를 타락시키리라."
서로가 서로의 속내를 파악하려, 달콤한 독을 들이키듯 그들은 정해진 시간에 만나 내기를 이어가고, 사키는 설법으로 린의 마음 속에 새카만 손을 뻗는다.
집어삼키는 것은 새카만 뱀인가? 아니라면 새장을 깨트리고 나와 새가 날개짓 할까?
요런 느낌으로 정리해봤는데 어때~?!?!?
>>81 괜찮으면 나랑 어때~? 일상 ;3
다들 좋은 아침이야~~~~ 갱신할게~!!!
헤헤 나야말로 만나서 반가워~!!!!! 좋게 봐줘서 고맙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맞아, 주변에서 투닥투닥 거리는거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을까 늘 기대되는걸~~~ 타라랑도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 갈 수 있을까 생각하는것도 즐겁네~
같은 히어로지만 (말랑타라는 비공식이라두~) 죽도록 얻어맞으려나? ;3 사키는 사악한 뱀 같은 녀석이니까 말이지~~ 어떤 관계성이 될까
생각만 해도 즐겁네~ 두근두근거리는걸~~
그리고 이건 TMI지만 말랑타라.. 어감도 넘 귀엽구 특히 >>결코 탱글<< >>결코 찰싹<< 이 단어 어감들 너무너무 귀여운것같아 ; ;)
나 넘 귀여워서 타라 완전 팬 됐잖아.....
>>76
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린주 매번 반응 너무 상냥해서... 나 치유받는 기분이라 막 눈물이 줄줄 새..(?) ; ; ) 행복해진 린이 사키한테 손을 내민다구~~?!?!? 대박.. 이건 대박이잔아..... 😋😋😋 그래도 사키는 뱀이니까 말이지~ (고민) 약간 오히려 최후의 최후까지 사악하게 굴면서 덤벼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런 캐릭터성으로 퇴장하고 싶은 욕심도 어느정도 있기는 하네 ;3 마지막에 동화되었다, 같은 느낌으로 세탁기가 덜덜덜 돌아가기에는 넘우.. 쓸애기야 우리 애기.....
하.... 린주 너무 맛잘알이잖아.... 그렇게 점점 세뇌되어 가는걸 보면서 계속해서 설법을 전파하는 사키... "무엇이 당신을 그리 고통스럽게 만듭니까? 그 고통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당신은 어디를 향해 나아갑니까?" 이런 소리나 계속 해대고.... 능글맞게 씩 웃으면서 두려워 할 필요 없었다, 그런 얘기 듣는다면 "두려움이란 마음 안에서 만들어낸 허상. 그렇다면 그 다음 허상은 무엇입니까, 구도자여." 이렇게 얘기할지도 모르겠다... 하 너무 맛있다 아침부터 용량 초과야~~~~ 너무 행복해~~~ 좋아좋아, 어느쪽이든 나중가서 이야기 좀 많이 진행되고 한다면 고르지 못했던 선택지나 풀었던 썰들중에 맛있는거 메모해놓고 돌려보자구~~~~
나댔다니 전혀전혀 아닌걸~~~ 완전좋아~~ 이렇게 캐릭터들 만나면서 변해가는 캐릭터성이 또 맛집이잖아..... 엄청 고마운 일이지~~~~ (뽀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톡 건들면 쓰러지듯 주저앉으면서도, 눈빛만큼은 결단코 흔들리지 않고 이글거리면서 "육신이 무너질지언정 내 정신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부처이기에 인간의 생리반응이 나타났을 뿐입니다. 발을 씻은 물이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런 소리나 해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재밌다... 그러고 잠시 주저앉아서 담배에 불 붙여서 좀 피우다가 천천히 일어나서는 "그럼 이제 당신의 차례군요. 무엇이 그리도 두렵습니까?" 이런 얘기나 태연히 하고, 또 이겨먹으려고 구는거지.... 너무좋다... 당연히 괜찮지~~~~
흐음, 이정도로 기분 나빠지려면 아무래도 이상의 세계를 한번 겪은거 아니려나~? 그 뒤에 다른 감정들은 이것보다는 좀 잔잔한 반응이지 싶기는 해~
다행이다... 나도 정리된 관계성과 푼 썰들 너무너무 좋아... 정말정말 고마워 린주!!!!!!!!!!
그러면
1. 첫만남 : 야쿠자 비밀회장에 들어온 린, 태연하게 스테이크에 와인 먹고 있는 사키를 만나다.
이후 태연히 능력을 써서 야쿠자들을 처리하는데, 그걸 보고 사키가 뚜벅뚜벅 걸어와서는 "흥미로운 능력이군요, 여인이여." 같은 말을 건넨다.
2. 대화 : 히어로임에도 빌런으로 의심되는 린에게 손을 대지 않고, 오히려 계속해서 말을 거는 사키.
긴 대화 끝에 둘은 하나의 내기를 진행하기로 한다. 내기는 일종의 시험과도 비슷한 것. "린의 언령을 이용해 기쁨, 슬픔, 사랑, 분노 등,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사키에게 보여주되, 거기서 벗어나며 '흔들리지 않는 등불' 임을 입증 할 수 있는가."
3.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 사키는 오히려 그것에 화색하며, 내기를 반긴다. 그리고 속으로 계략을 꾸민다. "저 자를 타락시키리라."
서로가 서로의 속내를 파악하려, 달콤한 독을 들이키듯 그들은 정해진 시간에 만나 내기를 이어가고, 사키는 설법으로 린의 마음 속에 새카만 손을 뻗는다.
집어삼키는 것은 새카만 뱀인가? 아니라면 새장을 깨트리고 나와 새가 날개짓 할까?
요런 느낌으로 정리해봤는데 어때~?!?!?
>>81 괜찮으면 나랑 어때~? 일상 ;3
다들 좋은 아침이야~~~~ 갱신할게~!!!
#85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01:34:26
쇼마주도 안녕안녕~ 좋은 아침이야~~!!! 어제는 좋은 시간 보냇어~? 난 어제는 바빠서 잘 못들어왔었네~!
앗 그리구 어쩐지 중간에 레스가 한번 사라졌다 싶더니 >>82에 잘못 올라갔네... 흑흑 누군가가 저거 하이드 해주면 고맙겠어~!!!!
앗 그리구 어쩐지 중간에 레스가 한번 사라졌다 싶더니 >>82에 잘못 올라갔네... 흑흑 누군가가 저거 하이드 해주면 고맙겠어~!!!!
#86타라주(8GfrrpQlj.)2025-07-31 (목) 02:12:47

>>78
정답! 키는 160정도? 작아서 가벼워 보인다고 생각해 들어보려 한다면 너무나 묵직할 젤리다.
>>80
후드티도 굉장히 좋을것 같네! 안에는 수영복 입은채로 그대로 후드티 입는것... 상상만 해도 강력하다. 전투력이 엄청나게 상승해...
수영복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도 필요없지. 완전 젤리는 완전히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든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보다는 강제적으로 주입된 재앙이자나 이건...
린의 능력이 폭주하듯이 너무 강해져서 린의 의도와 상관 없이 가문 사람들이 다 린의 능력에 굴복해버려서 추앙하는 시츄에이션도 재밌겠다. 린은 선하고 싶은데 상황과 세상은 마치 너가 모든 악행을 저지를 마왕이 되어야 한다는 듯 몰아가는 그런 느낌.
>>84
타라가 사키랑 만나면 타라로서는 되게 떨떠름해하지 않을까?
'아 안믿어요' 같은느낌의 떨떠르르름?
싫다기보다는 뭐야 이사람 하고 (0 _ 0) [눈치...]하는 느낌일거 같아.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막 주먹을 날리는 타입은 아니라구.
끔찍하게 사악한 느낌의 사람에게는 주먹을 날리고는 하지.
TMI : 타라의 능력설명에 써있는 결코 탱글! 결코 찰싹! 은 첨부된 이미지의 내용의 레퍼런스야~ 나도 이 부분 재밌게 잘 써서 너무 맘에 들어
다들 좋은 아침~
정답! 키는 160정도? 작아서 가벼워 보인다고 생각해 들어보려 한다면 너무나 묵직할 젤리다.
>>80
후드티도 굉장히 좋을것 같네! 안에는 수영복 입은채로 그대로 후드티 입는것... 상상만 해도 강력하다. 전투력이 엄청나게 상승해...
수영복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도 필요없지. 완전 젤리는 완전히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든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보다는 강제적으로 주입된 재앙이자나 이건...
린의 능력이 폭주하듯이 너무 강해져서 린의 의도와 상관 없이 가문 사람들이 다 린의 능력에 굴복해버려서 추앙하는 시츄에이션도 재밌겠다. 린은 선하고 싶은데 상황과 세상은 마치 너가 모든 악행을 저지를 마왕이 되어야 한다는 듯 몰아가는 그런 느낌.
>>84
타라가 사키랑 만나면 타라로서는 되게 떨떠름해하지 않을까?
'아 안믿어요' 같은느낌의 떨떠르르름?
싫다기보다는 뭐야 이사람 하고 (0 _ 0) [눈치...]하는 느낌일거 같아.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막 주먹을 날리는 타입은 아니라구.
끔찍하게 사악한 느낌의 사람에게는 주먹을 날리고는 하지.
TMI : 타라의 능력설명에 써있는 결코 탱글! 결코 찰싹! 은 첨부된 이미지의 내용의 레퍼런스야~ 나도 이 부분 재밌게 잘 써서 너무 맘에 들어
다들 좋은 아침~
#87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02:34:57
>>86 떨떠르르름이래 말랑젤리 역시 귀여워.... ;3 그렇구만~ 팟! 하고 '이녀석 사악해~ 완벽젤리펀치다!' 같은 느낌으로 주먹이 날아올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메모해둬야겠다...(두꺼워지는 노트)
어쩐지 뭐야 이 사람... 하고 있는 타라랑 그런 타라에게 주절주절 짖어대다가 찰싹~ 하고 밀려나는 사키... 그런 4컷만화 느낌의 상상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어.. 넘귀엽다...(행복)
ㅋㅋㅋㅋㅋㅋㅋ 죠죠 좋아하는구나~~~ 나 안보긴 했는데 대박... 넘웃겨.....
말랑타라주도 좋은아침이야~~~
어쩐지 뭐야 이 사람... 하고 있는 타라랑 그런 타라에게 주절주절 짖어대다가 찰싹~ 하고 밀려나는 사키... 그런 4컷만화 느낌의 상상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어.. 넘귀엽다...(행복)
ㅋㅋㅋㅋㅋㅋㅋ 죠죠 좋아하는구나~~~ 나 안보긴 했는데 대박... 넘웃겨.....
말랑타라주도 좋은아침이야~~~
#88타라주(8GfrrpQlj.)2025-07-31 (목) 02:40:32
>>87
타라는 논리력은 약하니까 찰싹 안 당할 선 안에서 계속 주절대면 그런가..? 하고 갸웃하면서 넘어갈지도 몰라 ㅋㅋㅋㅋ
타라는 논리력은 약하니까 찰싹 안 당할 선 안에서 계속 주절대면 그런가..? 하고 갸웃하면서 넘어갈지도 몰라 ㅋㅋㅋㅋ
#89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02:49:15
>>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넘귀엽잔아.... 그러고보니까 나 궁금한거 있었는데, 타라는 취미로 먹는 음식 중에는 뭐 좋아해~?
#90타라주(8GfrrpQlj.)2025-07-31 (목) 02:57:30
>>89
생크림 얹은 쉬폰케이크!
생크림 얹은 쉬폰케이크!
#91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03:21:34
헤에~ 부드러운거 좋아하는구나~~ 쉬폰케이크 맛있지! 딸기 올라간것도 좋아하려나?
#92타라주(8GfrrpQlj.)2025-07-31 (목) 03:41:09
타라가 아끼고 아껴둔 케이크 위의 딸기를 건드리면 따따블펀치가 날아간다!
#93사키주(BwkhmWViZq)2025-07-31 (목) 05:17:44
귀여워....꼭해보고싶다...(못됨)
#94쇼마주(lzIeIuRYO6)2025-07-31 (목) 05:26:02
>>76
마자마자 하트는 걍 발랄햇살깜찍애교철철 근데이제 아이돌자아가 미친 st의 캐릭터로 생각해주면댐 ㅎㅎ 직접 빌런과 싸울때도 잇을 것 같긴 한데 능력이.. 공격력이 쪼금은 잇겟지만 그닥 공격에 특화된 능력는 아니라서 팀전 같은 거에나 배정받지 않앗을가 시픔 ㅎㅎ 린 능력 참 여러모로 좋다.. 머싯기도 하지만 캐들 정신력을 콕콕 찔러보기에 좋다고나 할까??? 😋😋😋😋😋😋😋😋 다양한 캐들의 트라우마 독백 유발하기에 참 좋을 것 같음 잘부탁해~~~~~~~(??)
마자마자 하트는 걍 발랄햇살깜찍애교철철 근데이제 아이돌자아가 미친 st의 캐릭터로 생각해주면댐 ㅎㅎ 직접 빌런과 싸울때도 잇을 것 같긴 한데 능력이.. 공격력이 쪼금은 잇겟지만 그닥 공격에 특화된 능력는 아니라서 팀전 같은 거에나 배정받지 않앗을가 시픔 ㅎㅎ 린 능력 참 여러모로 좋다.. 머싯기도 하지만 캐들 정신력을 콕콕 찔러보기에 좋다고나 할까??? 😋😋😋😋😋😋😋😋 다양한 캐들의 트라우마 독백 유발하기에 참 좋을 것 같음 잘부탁해~~~~~~~(??)
#95쇼마주(lzIeIuRYO6)2025-07-31 (목) 05:26:36
>>92 쇼마도 딸기먹고 말랑이한테 맞을래 😋😋😋😋😋😋
#96리쿠주(otRI1nOI/6)2025-07-31 (목) 05:59:13
다들 안녕! 혹시 히어로 협회 빌런 협회에서 소집했을 때 듣지 못할 사람이 있어?
#97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07:20:05
리쿠주 안뇽안뇽~~~ 사키는 소집하면 들을 수 있을것같아서 괜찮아~
#98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07:20:39
장보러 가서 몇개 안 샀는데 훌쩍 10만원 넘어버려서 넘슬프다 ; ; ) 되게 싼것들만 샀거늘....
#99쇼마주(lzIeIuRYO6)2025-07-31 (목) 09:14:16
>>96 쇼마도 ㄱㅊ음!! 잘듣고 잘모일수잇을거야
>>98 와요즘돈쓰기 개무섭다 ㅜ
T o . 히어로칭구들에게..
스진하기 전에 일상을 돌린다면 얘기가 달라지겟지만, 이름이랑 얼굴 정도는 알고잇는 상태에서 시작해두 ㄱㅊ을가??!! 참치네 캐들이 하트가 쇼마인 거 인지하고 잇는 상태로 해도 갠찮을가??!!(그냥 편의상.. 아니면 다른 아이디어 잇어도 상관없음 예를 들어서 타라가 딸기도둑 쇼마 개.패다가 덜 때려가지고 다른 날에 패야지~ 하구 왓는데 전에 잇던 꼬질꼬질한 애는 없고 어떤 샤방샤방 여자애가 잇네..? 이런 느낌도 ㄱㅊ음 뭐든 다 환영 ^_^)
>>98 와요즘돈쓰기 개무섭다 ㅜ
T o . 히어로칭구들에게..
스진하기 전에 일상을 돌린다면 얘기가 달라지겟지만, 이름이랑 얼굴 정도는 알고잇는 상태에서 시작해두 ㄱㅊ을가??!! 참치네 캐들이 하트가 쇼마인 거 인지하고 잇는 상태로 해도 갠찮을가??!!(그냥 편의상.. 아니면 다른 아이디어 잇어도 상관없음 예를 들어서 타라가 딸기도둑 쇼마 개.패다가 덜 때려가지고 다른 날에 패야지~ 하구 왓는데 전에 잇던 꼬질꼬질한 애는 없고 어떤 샤방샤방 여자애가 잇네..? 이런 느낌도 ㄱㅊ음 뭐든 다 환영 ^_^)
#100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09:31:06
>>99 그러니까 ; ; )
나는 괜찮아~~~ 그 전에 일상 돌릴 기회 있으면 좋겠는걸~ ;3
나는 괜찮아~~~ 그 전에 일상 돌릴 기회 있으면 좋겠는걸~ ;3
#101리쿠주(otRI1nOI/6)2025-07-31 (목) 11:17:37
시트 스레에 질문이 들어왔다!
토의해보자!
토의해보자!
#102리쿠주(otRI1nOI/6)2025-07-31 (목) 11:30:15
>>100 일상 할래?!
#103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11:46:23
>>101-102 좋아~ 느긋하게 토의하면서 일상 돌려보자구~ ;3 텀 길어도 괜찮으니까 편하게 놀아보자!
리쿠주 원하는 상황같은거 있어~?
리쿠주 원하는 상황같은거 있어~?
#104리쿠주(sCVxcON8PW)2025-07-31 (목) 11:51:48
사키는 평소에 위장신분이 있어?
빌런 악행은 뭘 할까?
신념있는 빌런과 미친 빌런의 만남이니 사키에 대해 궁금해!
빌런 악행은 뭘 할까?
신념있는 빌런과 미친 빌런의 만남이니 사키에 대해 궁금해!
#105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11:55:38
사키는 위장신분 같은건 없는 느낌이려나~ 각성자기도 하고 해서, 변신하는 느낌도 아니구~ 맨 얼굴 그대로 당당히 활동하는 느낌?
아무래도 빌런같지만 히어로다보니깐! 평소에는 주로 히어로 활동 겸 해서 엑스트라 빌런들을 퇴치하거나, 야쿠자 사무소를 들쑤시거나, 명상을 하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하는 느낌으로 생각해두고 있었어~
아무래도 빌런같지만 히어로다보니깐! 평소에는 주로 히어로 활동 겸 해서 엑스트라 빌런들을 퇴치하거나, 야쿠자 사무소를 들쑤시거나, 명상을 하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하는 느낌으로 생각해두고 있었어~
#106리쿠주(sCVxcON8PW)2025-07-31 (목) 12:03:42
>>105 미안해요...히어로였구나...설정만 보고 빌런이라 생각해버렸어..
아쿠자 사무소 터는 중에 리쿠의 사무실이 상납금을 바치는 걸 알고 조사하러 오는 건 어때?
아쿠자 사무소 터는 중에 리쿠의 사무실이 상납금을 바치는 걸 알고 조사하러 오는 건 어때?
#107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12:07:48
>>106 헤헤 괜찮아~ ;3 얘가 왜 히어로? 같은 느낌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그것도 괜찮다~ 그러면 내가 간단하게 선레 써올까?
헉 그것도 괜찮다~ 그러면 내가 간단하게 선레 써올까?
#108리쿠주(sCVxcON8PW)2025-07-31 (목) 12:19:01
고마워!
#109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12:24:27
좋아좋아~ 느긋하게 놀자구~ 좀만 기다려조~~~
#110쇼마주(lzIeIuRYO6)2025-07-31 (목) 12:33:08
앗싸 일상 돌아간드아
#111니오주(JO6TM/frrq)2025-07-31 (목) 12:51:05
타라주 안녕!!!!!!!!!!!!!!!!!!!!! 젤리걸 귀엽잖아!!!!!!!!!!!!!!!
그리고 위키 누가 해줬어!!!!!!!!!!!!!!!!!!!!!!!!!!!!!!!!!!!! 사진까지 너어주다니 진짜 고마워!!!!!!!!!!!!!!!!!!!!!!!!!!!!! 러블리하잖냐 어이!!!!!!!!!!!!!!!!!!!!!!!!!! 당장 자신의 신원을 밝히고 나한테 볼뽀뽀 당하라고.
>>51 >>60 >>64 >>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이렇게 웃기지 어쨰서 첨든생각이취향이야~~~
썩은설탕… 도파민 촉진계라고 생각하고 있긴해!!!! 비슷한 부류의 약과 차이점을 두는 부분은, 썩설은 한 번 맛보면 지속시간은 짧지만 이후에도 뇌가 계속해서 약효 비슷한 효과를 만들려 하고. 그 때문에 뇌에 걸리는 과부하가 제일 큰 위험요소야! 매우 아파서 소수의 사람들은 통증 완화용으로 약을 조금씩 더 복용하지만 이러면 지능 저하가 겉잡을 수 없이 진행된다~ 는 생각?!
썩설의 탄생은 계약 파트너의 근원에 대한 연구를 하다 만들어진 실패작이란 설정이고(왜냐하면 니오가 계약자를 만났을땐 “극히 환상적이었다. 피 대신 환락이 들끓었다.” 같은 생각이 들어서 관련된 쪽으로 연구를 햇거던)!! 빌런연합 친구들이라면 이 설정 알아도 갠찮아!!!!! (문제되면말해주기약속도장꽁)
관련 임무로 만난다면 역시 거래현장이 젤 맛도리라 생각헤 ^______^ 니오 쪽은 이런건 심부름꾼 쓰지만 심부름꾼이 쇼마한테 덜미 잡힌다면 직접 텔포써서 올거야!
“미련하다고 생각하니? 혹시, “우와~ 요놈, 도마뱀 새끼마냥 꼬리 자르고 숨으면 만사 오케이인데~! 제 발로 걸어들어온 바보바보~” 이런 생각 중이려나? … 표정 보니, 내 과대평가네. 그렇지만, 가까운 사람은 예뻐해줘야 오래 살아.”
쇼마하트가 먼저 공격하더라도 반격 없이 얌전히 체포? 당해주지 않으려나… 대신 이런저런 말은 되게 많이 할 거라고 생각해 almost 살갑게
니오는 히어로들 구슬리는 걸 조아하거든…
같은 빌런 연합 출신임을 감안하더라도 니오는 린네 가문과 점접이 잦지 않았으려나… 생각해…! 가문 전체가 계약자니 니오가 데이터 삼고 싶어서 탐냈을 거야(...)
린린린린린…. 린의 능력과 가문 내 입지를 두고 생각했을때 린의 하위호환 정도로 가문에서 니오와 거래를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린 능력은 즉각적이지만 여려서 잘 못 쓰는 패넬티 vs. 상대적으로 더 오랜 시간을 들여서 복용시켜야 하지만 사람 하나 확실하게 바보로 만들어 부려먹을 수 있는 약 같은 느낌으로?
셋이 만날 수 있게끔 조율한 시나리오 써보려 햇는데 머리가 안 굴러가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질보다 양이라고 아무말이라도 길게 써봣어!!!!!!!!!!!!!!!!!!!
그래도 우리는 멧돌이 세개니까 어떻게 조율 잘 되지 않으려나 (이미 드러누움)
>>59 텀 있어도 괜찮아 달마다 한번씩 답 줘도 조아!!!!!!!!!!!!!!!!!!!!!!!!!!!!!!!!!!!!!!!!!!!!!!!!!!!!! 선관하쟈!
니오는 마약 개발자다 보니까, 그렇게 만든 약이 크고작게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낙원을 원하는 사키와는 상성이려나?
별개로 니오는 사키를 빌런 쪽에 끌어들이고 싶어할 것 같아~~ 사키는 대의보다는 신념을 위한다는 느낌이 드니까, 사키가 결국 히어로와 빌런 사이 얄팍한 선을 넘어버린다면 얼마나 더한 짓들을 할 수 있으려나. 순수 궁금증 탓에 요래조래 사키 앞에 자주 나와버릴 것 같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위키 누가 해줬어!!!!!!!!!!!!!!!!!!!!!!!!!!!!!!!!!!!! 사진까지 너어주다니 진짜 고마워!!!!!!!!!!!!!!!!!!!!!!!!!!!!! 러블리하잖냐 어이!!!!!!!!!!!!!!!!!!!!!!!!!! 당장 자신의 신원을 밝히고 나한테 볼뽀뽀 당하라고.
>>51 >>60 >>64 >>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이렇게 웃기지 어쨰서 첨든생각이취향이야~~~
썩은설탕… 도파민 촉진계라고 생각하고 있긴해!!!! 비슷한 부류의 약과 차이점을 두는 부분은, 썩설은 한 번 맛보면 지속시간은 짧지만 이후에도 뇌가 계속해서 약효 비슷한 효과를 만들려 하고. 그 때문에 뇌에 걸리는 과부하가 제일 큰 위험요소야! 매우 아파서 소수의 사람들은 통증 완화용으로 약을 조금씩 더 복용하지만 이러면 지능 저하가 겉잡을 수 없이 진행된다~ 는 생각?!
썩설의 탄생은 계약 파트너의 근원에 대한 연구를 하다 만들어진 실패작이란 설정이고(왜냐하면 니오가 계약자를 만났을땐 “극히 환상적이었다. 피 대신 환락이 들끓었다.” 같은 생각이 들어서 관련된 쪽으로 연구를 햇거던)!! 빌런연합 친구들이라면 이 설정 알아도 갠찮아!!!!! (문제되면말해주기약속도장꽁)
관련 임무로 만난다면 역시 거래현장이 젤 맛도리라 생각헤 ^______^ 니오 쪽은 이런건 심부름꾼 쓰지만 심부름꾼이 쇼마한테 덜미 잡힌다면 직접 텔포써서 올거야!
“미련하다고 생각하니? 혹시, “우와~ 요놈, 도마뱀 새끼마냥 꼬리 자르고 숨으면 만사 오케이인데~! 제 발로 걸어들어온 바보바보~” 이런 생각 중이려나? … 표정 보니, 내 과대평가네. 그렇지만, 가까운 사람은 예뻐해줘야 오래 살아.”
쇼마하트가 먼저 공격하더라도 반격 없이 얌전히 체포? 당해주지 않으려나… 대신 이런저런 말은 되게 많이 할 거라고 생각해 almost 살갑게
니오는 히어로들 구슬리는 걸 조아하거든…
같은 빌런 연합 출신임을 감안하더라도 니오는 린네 가문과 점접이 잦지 않았으려나… 생각해…! 가문 전체가 계약자니 니오가 데이터 삼고 싶어서 탐냈을 거야(...)
린린린린린…. 린의 능력과 가문 내 입지를 두고 생각했을때 린의 하위호환 정도로 가문에서 니오와 거래를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린 능력은 즉각적이지만 여려서 잘 못 쓰는 패넬티 vs. 상대적으로 더 오랜 시간을 들여서 복용시켜야 하지만 사람 하나 확실하게 바보로 만들어 부려먹을 수 있는 약 같은 느낌으로?
셋이 만날 수 있게끔 조율한 시나리오 써보려 햇는데 머리가 안 굴러가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질보다 양이라고 아무말이라도 길게 써봣어!!!!!!!!!!!!!!!!!!!
그래도 우리는 멧돌이 세개니까 어떻게 조율 잘 되지 않으려나 (이미 드러누움)
>>59 텀 있어도 괜찮아 달마다 한번씩 답 줘도 조아!!!!!!!!!!!!!!!!!!!!!!!!!!!!!!!!!!!!!!!!!!!!!!!!!!!!! 선관하쟈!
니오는 마약 개발자다 보니까, 그렇게 만든 약이 크고작게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낙원을 원하는 사키와는 상성이려나?
별개로 니오는 사키를 빌런 쪽에 끌어들이고 싶어할 것 같아~~ 사키는 대의보다는 신념을 위한다는 느낌이 드니까, 사키가 결국 히어로와 빌런 사이 얄팍한 선을 넘어버린다면 얼마나 더한 짓들을 할 수 있으려나. 순수 궁금증 탓에 요래조래 사키 앞에 자주 나와버릴 것 같다고 생각했어~
#112사키-리쿠(ZWFFKOahWe)2025-07-31 (목) 12:57:26
치익, 담배에 불을 붙인다. 난잡하게 어질러진, 도쿄의 야쿠자 사무소에서 뱀을 닮은 사내는 털썩, 의자에 주저앉아, 하얀 연기를 뱉어낸다.
"당신들, 야쿠자들은 어째서 솎아내도, 솎아내도 계속해서 자라는 잔디처럼 불거지는 것입니까? 이해할 수 없군요... 이 또한 삼라만상익, 담배에 불을 붙인다. 난잡하게 어질러진, 도쿄의 야쿠자 사무소에서 뱀을 닮은 사내는 털썩, 의자에 주저앉아, 하얀 연기를 뱉어낸다.
"당신들, 야쿠자들은 어째서 솎아내도, 솎아내도 계속해서 자라는 잔디처럼 불거지는 것입니까? 이해할 수 없군요... 이 또한 자연의 섭리라는 것입니까?"
후우, 새하얀 연기를 뱉어낸 뒤, 정갈하게 책상 위에 올려진 재떨이에 담배를 비벼 끄고는, 사내는 시선을 돌려 마지막 생존자를 바라보았다.
"그럼, 성불하십시오."
사내는 주먹을 쓰기도 싫다는 듯 조직원에게서 얻어낸 총구를, 야쿠자의 머리에 겨누고서는,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탕.
크나큰 총성 뒤로 고요한 정적이 찾아오자, 그제서야 사내는 만족감을 느끼듯 지긋이 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사무실을 천천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불법 유통, 거래 품목, 상납금... 흐음.'
그러던 중, 눈에 띄던 것은 정말로 의아한, 한 사무소. 1인 기업인것 같고, 들어본 적도 없는데, 어째서 여기에 상납금을 바치고 있는거지?
이런 영세한 사무소에서 코 묻은 돈을 받아먹을 정도로 규모가 작은 곳은 아니거늘. 뭔가 수상하다.
씨익, 사내는 웃었다. 재밌는 냄새가 나. 혀를 낼름거리면서 사내는 입에 다시금 담배를 물고 발길을 돌렸다.
수라도와 같은 사무실을 뒤로 한 채.
도쿄의 한 사무실 앞. 똑똑, 노크하고서는 망설임 없이 문을 연다.
"반갑습니다. 뭣 좀 물어 볼 것이 있어서 찾아왔는데... 잠시, 시간 되십니까?"
씩 웃으면서, 사악한 속내를 크게 감추지도 않은 채로 말을 붙이며.
"당신들, 야쿠자들은 어째서 솎아내도, 솎아내도 계속해서 자라는 잔디처럼 불거지는 것입니까? 이해할 수 없군요... 이 또한 삼라만상익, 담배에 불을 붙인다. 난잡하게 어질러진, 도쿄의 야쿠자 사무소에서 뱀을 닮은 사내는 털썩, 의자에 주저앉아, 하얀 연기를 뱉어낸다.
"당신들, 야쿠자들은 어째서 솎아내도, 솎아내도 계속해서 자라는 잔디처럼 불거지는 것입니까? 이해할 수 없군요... 이 또한 자연의 섭리라는 것입니까?"
후우, 새하얀 연기를 뱉어낸 뒤, 정갈하게 책상 위에 올려진 재떨이에 담배를 비벼 끄고는, 사내는 시선을 돌려 마지막 생존자를 바라보았다.
"그럼, 성불하십시오."
사내는 주먹을 쓰기도 싫다는 듯 조직원에게서 얻어낸 총구를, 야쿠자의 머리에 겨누고서는,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탕.
크나큰 총성 뒤로 고요한 정적이 찾아오자, 그제서야 사내는 만족감을 느끼듯 지긋이 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사무실을 천천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불법 유통, 거래 품목, 상납금... 흐음.'
그러던 중, 눈에 띄던 것은 정말로 의아한, 한 사무소. 1인 기업인것 같고, 들어본 적도 없는데, 어째서 여기에 상납금을 바치고 있는거지?
이런 영세한 사무소에서 코 묻은 돈을 받아먹을 정도로 규모가 작은 곳은 아니거늘. 뭔가 수상하다.
씨익, 사내는 웃었다. 재밌는 냄새가 나. 혀를 낼름거리면서 사내는 입에 다시금 담배를 물고 발길을 돌렸다.
수라도와 같은 사무실을 뒤로 한 채.
도쿄의 한 사무실 앞. 똑똑, 노크하고서는 망설임 없이 문을 연다.
"반갑습니다. 뭣 좀 물어 볼 것이 있어서 찾아왔는데... 잠시, 시간 되십니까?"
씩 웃으면서, 사악한 속내를 크게 감추지도 않은 채로 말을 붙이며.
#113사키주(ZWFFKOahWe)2025-07-31 (목) 13:03:05
짧고 간단하게 써 봤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 느긋하게 답레 줘 ;3 첫 일상 잘 부탁해~!!!!
>>111 니오주 안녕안녕~~~ 좋은 저녁이야~~
헤헤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오주 활기찬거 넘 귀여워...(뽀담뽀담) 헉 글쿠나~ 맞네맞네, 아무래도 크게 상성일것 같은걸~
사키가 바라는 낙원은 "구원자, 깨달은 자, 흔들리지 않는 등불인 자신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 이거든~ "일종의 새장" 이라는 점에서는 묘하게 닮은 점도 있겠지만, 약물에 의존한다는 점, 그리고 그 뒤에 배드트립이 오거나 부작용이 심한 것 같은 사소한 고통들도 일절 용납하지 않는 꽤 완고한 녀석이라서 말이지~ 제법 상성이겠네~!
그래서 빌런 쪽에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도 넘 맘에 든다! 맞아맞아~ 사키는 신념을 위해서 히어로 활동을 하고 있어서, 클래식한 히어로 타입에는 어울리지 않기는 하지~
니오가 사키 앞에 요래조래 궁금증을 품고 나타나면 오히려 능글맞게, 이용하려고 하지 않을까? 요런 느낌쓰도 떠올라버렸네~
부작용이 없는 완벽한 약을 개발시키려고 해본다던지, 달콤한 감언이설로 마음껏 짖어대면서 어떻게든 이용하려고 한다던지~ 그리고 그런 사키를 니오는 일선을 넘게 하려고 한다거나... 이거 넘 맛있는데...???
>>111 니오주 안녕안녕~~~ 좋은 저녁이야~~
헤헤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오주 활기찬거 넘 귀여워...(뽀담뽀담) 헉 글쿠나~ 맞네맞네, 아무래도 크게 상성일것 같은걸~
사키가 바라는 낙원은 "구원자, 깨달은 자, 흔들리지 않는 등불인 자신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 이거든~ "일종의 새장" 이라는 점에서는 묘하게 닮은 점도 있겠지만, 약물에 의존한다는 점, 그리고 그 뒤에 배드트립이 오거나 부작용이 심한 것 같은 사소한 고통들도 일절 용납하지 않는 꽤 완고한 녀석이라서 말이지~ 제법 상성이겠네~!
그래서 빌런 쪽에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도 넘 맘에 든다! 맞아맞아~ 사키는 신념을 위해서 히어로 활동을 하고 있어서, 클래식한 히어로 타입에는 어울리지 않기는 하지~
니오가 사키 앞에 요래조래 궁금증을 품고 나타나면 오히려 능글맞게, 이용하려고 하지 않을까? 요런 느낌쓰도 떠올라버렸네~
부작용이 없는 완벽한 약을 개발시키려고 해본다던지, 달콤한 감언이설로 마음껏 짖어대면서 어떻게든 이용하려고 한다던지~ 그리고 그런 사키를 니오는 일선을 넘게 하려고 한다거나... 이거 넘 맛있는데...???
#114쇼마주(lzIeIuRYO6)2025-07-31 (목) 13:40:58
>>111
썩설(발음뭔가 찰지다) 먹다가 잘못되면 좀비상태or의사소통불가 지능다운다운다운 느낌의.. 암튼 안 조은 상태가 되는 거구만!
헤헤헤헤헤헤 하트가 심부름꾼 잡아서 심부름꾼 대가리 잡고 귀에다가 미친듯이 흥얼대고 있으면 카와이 니오가 뿅! 온다는 거지!!!!!!!!!!!! "와아- 🎶 달콤 메이커 발견!🤩“ 너무 좋다 니오 완전 착하네 ^^ 크으 빌런쪽에 인재가 참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오 말하는거 완전 찰지다 니오가 본 표정 아마 하트의 짜게식은눈(희귀도: ⭐️⭐️⭐️⭐️⭐️)일듯.. "(내려다보며) 어린애가 벌써부터 겉멋이제대로 들었네 ! (딱🫶콩) "
와 나 생각 떠올라버렷어. 하트가 쉽게쉽게 니오 잡고 니오는 토크쇼 한창 토크쇼하고 잇음. (근데 니오가 말 계속 하다가 하트가 안 듣고 있는 것 같아서 ‘저기?’ 이런식으로 체크하면 하트가 ㅋㅋ 귀에서 이어폰같은 거 빼면서 ‘에?’ 이럴듯..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키라츄레뜨의 상큼한음악.. .아니왜자꾸이런시트콤만떠오르니) 니오가 텔포로 튀면 안대니까 능력 구속구? 그런 장치를 쓰려고 하는 순간에 린이 나와가지고 구해주는거임. (린이가 만약 쇼마의 언령 부탁을 들어주게되면 쇼마는 빚지게되는거니까 린 부탁 뭐든?? 한번쯤은?? 들어주지않으까. 린이가 언령 걸어줘서 얻은 소원권을 니오 구하는 데에 쓸지는모르겟지만..)
>>>린 능력 하위호환인 썩설!!! !!!! !!!!<<< 이것도 흥미롭다 우리 썩은설탕 트리오하자 ^_____^ 너무 재밋을것같음 너희, 정말 이걸로 스토리 진행해도 돼 ✨ 정곡을 찔렀어 ✨
썩설(발음뭔가 찰지다) 먹다가 잘못되면 좀비상태or의사소통불가 지능다운다운다운 느낌의.. 암튼 안 조은 상태가 되는 거구만!
헤헤헤헤헤헤 하트가 심부름꾼 잡아서 심부름꾼 대가리 잡고 귀에다가 미친듯이 흥얼대고 있으면 카와이 니오가 뿅! 온다는 거지!!!!!!!!!!!! "와아- 🎶 달콤 메이커 발견!🤩“ 너무 좋다 니오 완전 착하네 ^^ 크으 빌런쪽에 인재가 참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오 말하는거 완전 찰지다 니오가 본 표정 아마 하트의 짜게식은눈(희귀도: ⭐️⭐️⭐️⭐️⭐️)일듯.. "(내려다보며) 어린애가 벌써부터 겉멋이제대로 들었네 ! (딱🫶콩) "
와 나 생각 떠올라버렷어. 하트가 쉽게쉽게 니오 잡고 니오는 토크쇼 한창 토크쇼하고 잇음. (근데 니오가 말 계속 하다가 하트가 안 듣고 있는 것 같아서 ‘저기?’ 이런식으로 체크하면 하트가 ㅋㅋ 귀에서 이어폰같은 거 빼면서 ‘에?’ 이럴듯..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키라츄레뜨의 상큼한음악.. .아니왜자꾸이런시트콤만떠오르니) 니오가 텔포로 튀면 안대니까 능력 구속구? 그런 장치를 쓰려고 하는 순간에 린이 나와가지고 구해주는거임. (린이가 만약 쇼마의 언령 부탁을 들어주게되면 쇼마는 빚지게되는거니까 린 부탁 뭐든?? 한번쯤은?? 들어주지않으까. 린이가 언령 걸어줘서 얻은 소원권을 니오 구하는 데에 쓸지는모르겟지만..)
>>>린 능력 하위호환인 썩설!!! !!!! !!!!<<< 이것도 흥미롭다 우리 썩은설탕 트리오하자 ^_____^ 너무 재밋을것같음 너희, 정말 이걸로 스토리 진행해도 돼 ✨ 정곡을 찔렀어 ✨
#115리쿠 - 사키(sCVxcON8PW)2025-07-31 (목) 14:00:48
"지, 지금이요?"
당황이 섞인 목소리, 하지만 곧 억지로 웃음을 띤 얼굴이 따라온다.
물어볼 것이 있다고? 시간이 되나고?
이렇게 예의바르고 공손한 말투의 사람이라면 보통 공무원들이다.
악명 높은 빌어먹을 세무 조사원들!
리쿠는 빠르게 문을 열고 사키를 맞이했다.
그를 좋은 소파에 안내하고 깍듯히 맞이한다.
"음… 네, 물론입니다. 하하… 자, 잠깐만요. 커피라도 드릴까요?"
밉보여봐야 좋을 게 없다는 듯, 자신에게 큰 위협이라는 듯, 그의 목소리와 손끝이 살짝 떨리고 있다.
"귀하신 분이 오셨군요."
긴장을 한 듯, 행동이 부자연스럽다.
당황이 섞인 목소리, 하지만 곧 억지로 웃음을 띤 얼굴이 따라온다.
물어볼 것이 있다고? 시간이 되나고?
이렇게 예의바르고 공손한 말투의 사람이라면 보통 공무원들이다.
악명 높은 빌어먹을 세무 조사원들!
리쿠는 빠르게 문을 열고 사키를 맞이했다.
그를 좋은 소파에 안내하고 깍듯히 맞이한다.
"음… 네, 물론입니다. 하하… 자, 잠깐만요. 커피라도 드릴까요?"
밉보여봐야 좋을 게 없다는 듯, 자신에게 큰 위협이라는 듯, 그의 목소리와 손끝이 살짝 떨리고 있다.
"귀하신 분이 오셨군요."
긴장을 한 듯, 행동이 부자연스럽다.
#116사키 - 리쿠(pRos3LnNvG)2025-07-31 (목) 15:04:43
사내는, 그가 소파에 안내해주자 마치 거기가 제 자리라도 된 듯이, 털썩 앉으며 자연스럽게 담배를 꺼내어 입가에 물었다. 팅, 하고 지포 라이터로 불을 붙이면서.
"아뇨, 커피는 괜찮습니다. 극상의 위스키가 있다면 한 잔 받을까요... 지금부터 하고 싶은 얘기는, 그에 걸맞는 얘기라."
씩 웃으면서 사내는 혓바닥으로 아랫 입술을 흝은 뒤에, 천천히 담배 연기를 내뱉었다. 그리고 가만히 사내를 바라보았다.
"본론으로 바로 넘어갈까요... 어째서 당신같은 사내가 야쿠자 사무소에 상납을 하고 계신 겁니까?"
짙은 갈색의 머리카락. 뚜렷한 이목구비에, 온화해보이는 얼굴. 나이는 서른 즈음일까. 크게 눈에 띄는 특징이 없어, 오히려 평범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그런 얼굴의 사내였다.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 것일까. 저 떨리는 손 끝, 위협이라도 당하고 있다는 듯, 그런 태도는 진심일까? 아니라면, 별 다를 바 없는 마라의 거짓일까.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살아있는 부처입니다. 세계를 낙원으로 바꾸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카잔' 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오기 전, 당신이 상납하고 있던 야쿠자 사무소에서 왔습니다만. 이렇게 영세한 곳에서 상납금을 받을 정도로 규모가 작은 곳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능글맞게 웃으면서 사내를 바라본다.
"아뇨, 커피는 괜찮습니다. 극상의 위스키가 있다면 한 잔 받을까요... 지금부터 하고 싶은 얘기는, 그에 걸맞는 얘기라."
씩 웃으면서 사내는 혓바닥으로 아랫 입술을 흝은 뒤에, 천천히 담배 연기를 내뱉었다. 그리고 가만히 사내를 바라보았다.
"본론으로 바로 넘어갈까요... 어째서 당신같은 사내가 야쿠자 사무소에 상납을 하고 계신 겁니까?"
짙은 갈색의 머리카락. 뚜렷한 이목구비에, 온화해보이는 얼굴. 나이는 서른 즈음일까. 크게 눈에 띄는 특징이 없어, 오히려 평범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그런 얼굴의 사내였다.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 것일까. 저 떨리는 손 끝, 위협이라도 당하고 있다는 듯, 그런 태도는 진심일까? 아니라면, 별 다를 바 없는 마라의 거짓일까.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살아있는 부처입니다. 세계를 낙원으로 바꾸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카잔' 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오기 전, 당신이 상납하고 있던 야쿠자 사무소에서 왔습니다만. 이렇게 영세한 곳에서 상납금을 받을 정도로 규모가 작은 곳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능글맞게 웃으면서 사내를 바라본다.
#117린주(RqmGUOt5tK)2025-07-31 (목) 22:19:39
일상!! 일상이 돌아간다!! (기립 박수)
다들 안녕~~~! 오늘도 좋은 날 보내!!
>>84 잘못 올린 레스 삭제 완료!! 0<-☆
나도 사키주의 다정한 반응에 읽으면서 힐링하고 있어~~~~~!! 날 행복하게 만든다!!!!! 0-ㅠ 레스 쓸 때마다 너무 웃고 있어서 광대가 아픈 건 비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뱀이라니 너무 좋다...!!! 0-ㅠ 사키의 뚝심있는(?) 이념이 너무... 변치 않는 그 점이 너무너무다(?) 진짜로 ☆-☆ 세탁기는 린도 마찬가지인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진짜 맛잘알은 사키주다...! 사키주가 제안해주지 않았다면 나도 이런 생각들 못했을 거야!! 0< 고통이 어디서 오냐고, 무엇이냐고 하면 잠시 조용하다가 "붉은 것들."하고 말했을 지도... "나의 모든 생. 내가 잡은 것과, 내가 망쳐버린 것들, 그리고... 내 몸에 흐르는..."하면서 사키를 만난 일(아직 세뇌가 덜됨 ㅋㅋㅋ), 가지게 된 능력, 빌런으로 걸어온 길, 가문 등등 얘기하려다가 또 멈칫하고... 사실 이건 쓰다 보니까 생각난 건데 몸 속에 흐르는 것도, 능력도 다 절묘하게 붉은색이더라고... 게다가 사키 머리색도!! 00 삶이냐 죽음이냐 하면 "죽음으로. 아니, 삶을..."하면서 혼란스러워 하다가... 다음 허상은 무엇이냐는 말 듣는 때가 오면 "츠키나가."라고 이야기 하게 되지 않을까... 린=선, 세이렌=악으로 대입해서 결국 마지막에는 린이나 세이렌이라는, 자신의 선악의 이념?기준?과 함께 가문이 준 이름마저 전부 버리고 사키가 세뇌한 선악을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그러면서 사키에게 새로운 이름을 달라고 하거나, 스스로 만들게 되거나 했을 것 같네! 나도 어장 들어올 때마다 도파민이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하고 싶은 건 전부 메모 해뒀다가 천천히 해보자~~~! 0<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야...!!!! 0-ㅠ 사키 반응이 너무 귀여워 정말 짱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만 봐도 사키는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다 정말... 사키야 왜 이렇게 말을 잘하니...!! (행복해서 쓰러짐) 주저앉은 사키를 보면서 "과연 그럴까?" "그 육신을 보면 내가 당신보다 승리에 좀 더 가까운 것 같은데 말이야."하고 말했을까... (인성 터짐) 이겨주세요...! (?) 린을 이기는 거다 사키야!! 린의 두려움... "내 두려움은..."하고 미소 지으면서 "바로 여기 있네."라며 농담하고 사키를 쳐다보지 않을까...(그리고 이 떡밥(?)은 세뇌 루트에서 회수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때는 마음이 가장 두렵다고 했을 것 같네! 린이 정 많은 성격이라서 언제나 상대를 제대로 미워하지 못하고, 믿음에 배신 당하거나 그러면서 상처 받고 하는 일들이 많았을 테니까...
그럼 사키가 원하는 세계 정도는 되어야 하겠네!! 나중 가서는 사키가 별로 흔들리지 않으니까 린이 불안하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썰 정말 너무 좋아...!! 진짜 고마워 사키주!!!!! >< 정리 깔끔해!! 완벽한 정리야! 사키주 대단해!!! 이것도 정말 고마워...! 0-ㅠ 참 그러고 보니까 둘은 언제 만나려나...?
>>86 그치!!!!!!!! 후드티나 후드집업 같은거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아!!! 사실 뭘 입어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 타라...! 완전 젤리 대단해...! 멋있다...!!! ☆-☆ 그러고 보니까 타라는 히어로 일이 없는 평소에는 어떻게 지내려나? 뭐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음식 얘기하니까 음식인 젤리도 먹어봤으려나 궁금해! 매운 음식 같은 자극적인 음식에 대한 반응은 어떤지도 궁금하고...!!
타라주 아이디어 짱이다!!! (좋아서 쓰러짐) 의도치 않게 가문을 집어삼킨 린이라니...! 어쩌면 가문의 의도에 가장 걸맞는 사건일지도!!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상황과 세상이 린을 마왕으로 몰아간다고 느끼게 되면 그때는... 이러다 무너지면 정말 온 세상을 원망하게 될지도 모르겠네...!! 00
그리고 쓰다 보니까 생긴 또다른 궁금증~~~~~! 린의 능력은 눈을 바라봐야 하잖아? 그런데 타라는 보이는 눈이 실제 눈이 아니니까 린의 능력이 안 통하려나? 보는 일을 하는 건 코어인데, 눈이 아니라 코어를 바라볼 수는 없을테고... 코어를 본다고 해도 능력이 안 먹힐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이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죠죠...!!
>>94 쇼마주 안녕!! 그리고 이제 좋은 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여기는 아이돌의 광기가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햇살캐 하트... 0-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아이돌...!! 나도 하트 팬 할래!!! >< 그럼 하트는 주로 공격력이 있는 히어로랑 팀이 되겠구나! 그리고 주 업무는 아이돌로 무대에 서는 일이고...? 노래로 사람을 치유한다니 이 얼마나 낭만적이고 멋진 능력인가...!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중에 린 능력에 걸려있던 사람이 하트 무대를 보고 능력에서 벗어나게 되는 일도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치~~~!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나왔는데 좋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게다가 멋있다니...!!!! >////< 사실 처음에는 이런 능력 너무 먼치킨 아닌가 싶어서 바꿔야 하나... 하고 고민했었는데 다행이야...! 0-ㅠ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캐릭터들의 서사나 독백이나 스토리나 비설 등등 다양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도 만든 능력이기도 하니까!! 혹시 독백이나 그런 일에 린 능력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알려줘~~~! 0< 린의 능력은 모두를 위한 능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6 리쿠주 안녕!!! 어서와! 00 린은 가문이나 개인이나 둘 다 소집 명령 내려오면 들을 수 있어!
>>98 돈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매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101 확인!!!
>>111 맞아!!!! 위키 요정은 나와서 우리들의 마음을(?) 받아라!!!! ☆-☆ 좋아! 괜찮다면 니오의 연구 계기 설정 알아두겠어...!! 0<
니오랑 하트랑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말많은 니오 짱 귀여워...! 히어로 구슬리는 거 좋아하는 구나...! 여기도 말솜씨 장난 아닐 것 같은 느낌이...!!!
그렇겠네!! 데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오주가 말해준 아이디어 좋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 일이다...!! 00 린이 능력을 얻고, 그 능력을 맛본? 후로는 가문이 니오의 연구에도 관심을 가졌을 것 같네! 심지어 니오도 같은 계약자기도 하니까...!! 그럼 니오는 린 가문에게 거래로 받고 싶어 하는 게 뭐였을까? 그리고 설명을 들어보니 니오의 연구? 결과물?과 린의 능력이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은데, 니오는 린의 능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궁금하다!!
그리고 궁금한 거 하나 더~~~! 니오가 계약자를 만났을 때 들었던 생각은 니오만의 생각이었던 걸까, 아니면 계약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 같은 거라서 다른 사람도 니오의 계약자를 보면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걸까...?
괜찮아!! 린은 따로여도 괜찮으니까 너무 부담 가지지 말어!! 0<-☆ 썰 하나하나 전부 읽으면서 즐거워서 길게 풀어줘서 고맙다!!!!! >< 맞아 세 개니까 어떻게든 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 하트의 은은한 광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콤 마스터 쇼마주...! ☆-☆
이것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네...! 만약 니오랑 린의 가문이랑 거래를 했다면 린의 가문도 니오가 잡혀가면 곤란해지게 될테니까...! 소원권도 되도록이면 평화를 원하는 린이라면 이때 사용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히어로인 하트가 빌런을 놓아준다면 하트에게도 좋지 않을 테니까, 겉으로는 약간 협박?처럼 이야기 하는데 속으로는? 빚을 핑계로 넌 어쩔 수 없었던 거야 그치~?하는 느낌인 거지...!
그리고 소원권은 쇼마나 하트에게 다시 빚을 지우는 날이 오겠지 뭐~~~! (?)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은설탕 트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가능하다면 이것도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
다들 안녕~~~! 오늘도 좋은 날 보내!!
>>84 잘못 올린 레스 삭제 완료!! 0<-☆
나도 사키주의 다정한 반응에 읽으면서 힐링하고 있어~~~~~!! 날 행복하게 만든다!!!!! 0-ㅠ 레스 쓸 때마다 너무 웃고 있어서 광대가 아픈 건 비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뱀이라니 너무 좋다...!!! 0-ㅠ 사키의 뚝심있는(?) 이념이 너무... 변치 않는 그 점이 너무너무다(?) 진짜로 ☆-☆ 세탁기는 린도 마찬가지인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진짜 맛잘알은 사키주다...! 사키주가 제안해주지 않았다면 나도 이런 생각들 못했을 거야!! 0< 고통이 어디서 오냐고, 무엇이냐고 하면 잠시 조용하다가 "붉은 것들."하고 말했을 지도... "나의 모든 생. 내가 잡은 것과, 내가 망쳐버린 것들, 그리고... 내 몸에 흐르는..."하면서 사키를 만난 일(아직 세뇌가 덜됨 ㅋㅋㅋ), 가지게 된 능력, 빌런으로 걸어온 길, 가문 등등 얘기하려다가 또 멈칫하고... 사실 이건 쓰다 보니까 생각난 건데 몸 속에 흐르는 것도, 능력도 다 절묘하게 붉은색이더라고... 게다가 사키 머리색도!! 00 삶이냐 죽음이냐 하면 "죽음으로. 아니, 삶을..."하면서 혼란스러워 하다가... 다음 허상은 무엇이냐는 말 듣는 때가 오면 "츠키나가."라고 이야기 하게 되지 않을까... 린=선, 세이렌=악으로 대입해서 결국 마지막에는 린이나 세이렌이라는, 자신의 선악의 이념?기준?과 함께 가문이 준 이름마저 전부 버리고 사키가 세뇌한 선악을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그러면서 사키에게 새로운 이름을 달라고 하거나, 스스로 만들게 되거나 했을 것 같네! 나도 어장 들어올 때마다 도파민이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하고 싶은 건 전부 메모 해뒀다가 천천히 해보자~~~! 0<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야...!!!! 0-ㅠ 사키 반응이 너무 귀여워 정말 짱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만 봐도 사키는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다 정말... 사키야 왜 이렇게 말을 잘하니...!! (행복해서 쓰러짐) 주저앉은 사키를 보면서 "과연 그럴까?" "그 육신을 보면 내가 당신보다 승리에 좀 더 가까운 것 같은데 말이야."하고 말했을까... (인성 터짐) 이겨주세요...! (?) 린을 이기는 거다 사키야!! 린의 두려움... "내 두려움은..."하고 미소 지으면서 "바로 여기 있네."라며 농담하고 사키를 쳐다보지 않을까...(그리고 이 떡밥(?)은 세뇌 루트에서 회수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때는 마음이 가장 두렵다고 했을 것 같네! 린이 정 많은 성격이라서 언제나 상대를 제대로 미워하지 못하고, 믿음에 배신 당하거나 그러면서 상처 받고 하는 일들이 많았을 테니까...
그럼 사키가 원하는 세계 정도는 되어야 하겠네!! 나중 가서는 사키가 별로 흔들리지 않으니까 린이 불안하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썰 정말 너무 좋아...!! 진짜 고마워 사키주!!!!! >< 정리 깔끔해!! 완벽한 정리야! 사키주 대단해!!! 이것도 정말 고마워...! 0-ㅠ 참 그러고 보니까 둘은 언제 만나려나...?
>>86 그치!!!!!!!! 후드티나 후드집업 같은거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아!!! 사실 뭘 입어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 타라...! 완전 젤리 대단해...! 멋있다...!!! ☆-☆ 그러고 보니까 타라는 히어로 일이 없는 평소에는 어떻게 지내려나? 뭐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음식 얘기하니까 음식인 젤리도 먹어봤으려나 궁금해! 매운 음식 같은 자극적인 음식에 대한 반응은 어떤지도 궁금하고...!!
타라주 아이디어 짱이다!!! (좋아서 쓰러짐) 의도치 않게 가문을 집어삼킨 린이라니...! 어쩌면 가문의 의도에 가장 걸맞는 사건일지도!!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상황과 세상이 린을 마왕으로 몰아간다고 느끼게 되면 그때는... 이러다 무너지면 정말 온 세상을 원망하게 될지도 모르겠네...!! 00
그리고 쓰다 보니까 생긴 또다른 궁금증~~~~~! 린의 능력은 눈을 바라봐야 하잖아? 그런데 타라는 보이는 눈이 실제 눈이 아니니까 린의 능력이 안 통하려나? 보는 일을 하는 건 코어인데, 눈이 아니라 코어를 바라볼 수는 없을테고... 코어를 본다고 해도 능력이 안 먹힐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이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죠죠...!!
>>94 쇼마주 안녕!! 그리고 이제 좋은 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여기는 아이돌의 광기가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햇살캐 하트... 0-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아이돌...!! 나도 하트 팬 할래!!! >< 그럼 하트는 주로 공격력이 있는 히어로랑 팀이 되겠구나! 그리고 주 업무는 아이돌로 무대에 서는 일이고...? 노래로 사람을 치유한다니 이 얼마나 낭만적이고 멋진 능력인가...!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중에 린 능력에 걸려있던 사람이 하트 무대를 보고 능력에서 벗어나게 되는 일도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치~~~!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나왔는데 좋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게다가 멋있다니...!!!! >////< 사실 처음에는 이런 능력 너무 먼치킨 아닌가 싶어서 바꿔야 하나... 하고 고민했었는데 다행이야...! 0-ㅠ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캐릭터들의 서사나 독백이나 스토리나 비설 등등 다양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도 만든 능력이기도 하니까!! 혹시 독백이나 그런 일에 린 능력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알려줘~~~! 0< 린의 능력은 모두를 위한 능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6 리쿠주 안녕!!! 어서와! 00 린은 가문이나 개인이나 둘 다 소집 명령 내려오면 들을 수 있어!
>>98 돈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매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101 확인!!!
>>111 맞아!!!! 위키 요정은 나와서 우리들의 마음을(?) 받아라!!!! ☆-☆ 좋아! 괜찮다면 니오의 연구 계기 설정 알아두겠어...!! 0<
니오랑 하트랑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말많은 니오 짱 귀여워...! 히어로 구슬리는 거 좋아하는 구나...! 여기도 말솜씨 장난 아닐 것 같은 느낌이...!!!
그렇겠네!! 데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오주가 말해준 아이디어 좋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 일이다...!! 00 린이 능력을 얻고, 그 능력을 맛본? 후로는 가문이 니오의 연구에도 관심을 가졌을 것 같네! 심지어 니오도 같은 계약자기도 하니까...!! 그럼 니오는 린 가문에게 거래로 받고 싶어 하는 게 뭐였을까? 그리고 설명을 들어보니 니오의 연구? 결과물?과 린의 능력이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은데, 니오는 린의 능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궁금하다!!
그리고 궁금한 거 하나 더~~~! 니오가 계약자를 만났을 때 들었던 생각은 니오만의 생각이었던 걸까, 아니면 계약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 같은 거라서 다른 사람도 니오의 계약자를 보면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걸까...?
괜찮아!! 린은 따로여도 괜찮으니까 너무 부담 가지지 말어!! 0<-☆ 썰 하나하나 전부 읽으면서 즐거워서 길게 풀어줘서 고맙다!!!!! >< 맞아 세 개니까 어떻게든 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 하트의 은은한 광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콤 마스터 쇼마주...! ☆-☆
이것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네...! 만약 니오랑 린의 가문이랑 거래를 했다면 린의 가문도 니오가 잡혀가면 곤란해지게 될테니까...! 소원권도 되도록이면 평화를 원하는 린이라면 이때 사용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히어로인 하트가 빌런을 놓아준다면 하트에게도 좋지 않을 테니까, 겉으로는 약간 협박?처럼 이야기 하는데 속으로는? 빚을 핑계로 넌 어쩔 수 없었던 거야 그치~?하는 느낌인 거지...!
그리고 소원권은 쇼마나 하트에게 다시 빚을 지우는 날이 오겠지 뭐~~~! (?)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은설탕 트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가능하다면 이것도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
#118린주(RqmGUOt5tK)2025-07-31 (목) 22:20:35
레스 길??이가??? 왜 이러지???? 0-ㅠ
#119사키주(pRos3LnNvG)2025-07-31 (목) 23:55:26
좋은아침이야~~~~ 린주 대단해...... 하나하나 잘 챙겨주고... 넘맛있는 썰풀이에... 댑악....
#120린주(RJNZr4uaim)2025-08-01 (금) 00:10:07
사키주도 좋은 아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챙길 수 있다는 건 나의 기.쁨.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들 읽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순서대로 답하다가 보니까 이렇게 길어져버렸어...! 맛있다고 해주니까 그저 너무 고맙고... 행복하고...!! 0-ㅠ
#121사키주(pRos3LnNvG)2025-08-01 (금) 00:2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람들 챙기는거 넘 좋아... 헤헤... 맞아맞아, 읽는거 넘 재밌지~ 다같이 모여서 느긋하게 놀고, 얘기하고 하는거 넘 좋아 ;3
린주의 정성들인 답과 썰풀이에 참 잘했어요 어린이 스티커 한장 줄게....(???) 맞아 린주~! 괜찮으면 편할때 일상하면서 느긋하게 노는거 어때~? 곧 주말이기도 하고 말이지~~~ 나도 어장에 쭉 붙어있을 수 있을것같아서~
린주의 정성들인 답과 썰풀이에 참 잘했어요 어린이 스티커 한장 줄게....(???) 맞아 린주~! 괜찮으면 편할때 일상하면서 느긋하게 노는거 어때~? 곧 주말이기도 하고 말이지~~~ 나도 어장에 쭉 붙어있을 수 있을것같아서~
#122사키주(pRos3LnNvG)2025-08-01 (금) 00:41:13
>>117
고마워~~~~~~(뽀담)
헤헤 그렇게 느꼈다면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하... "붉은 것들." 하고 말하는 린 넘 댑악이잖아... 그러게~!!!! 그런 우연이 있었네, 진짜 신기하다 ;3 몸 속에 흐르는것도, 능력도, 만나서 짖어대는 사내도 전부 붉은 색이었잖아..??? 나 이거 꼭 비밀노트에 메모해놓을게... 우리 나중에 꼭 AU든 IF든 이거 돌리면서 느긋하게 놀아보자.... ; ; ) 이런 댑악스토리를 돌리지 않는건 죄악이야.....
린주 덕분에 나도 스토리 이것저것 마구마구 떠오른다~~~~ 사실 처음에는 무투파! 주먹으로 모든걸 해결하는 레전도 땡중! 이 사내는 과연 말을 하는건가 짖어대는건가!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뒀거든~ 그런데 점점 더 화술쪽에 투자하게 되는것 같기도 해서 너무 즐거워~~~~
어떤 달콤한 말들, 때론 쓰라린 말들로 린의 마음속을 헤집으면서 검은색으로 이끌어갈까... 이런 퇴폐적인 관계 넘좋아... 새로운 이름을 달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아난다. 나의 아난다여." 하고 대답할것같네~~~ 그러면서 또 이렇게 짖어대겠지...
"출가하십니까, 아난다여. 좋습니다. 그렇다면 함께 걷지 않겠습니까? 낙원으로 향하는 길, 열반으로 향하는 길을."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행하고 오십시오. 속세로부터의 모든 연을 끊고 내 앞에 다시 오십시오."
이러면서 종용하는거야... 단 한마디, 직접적인 그 어떤 것도 얘기하지 않으면서도 "명령" 하는거지... 어떤 선택이든 직접적으로 내리게끔 하면서 한 발 물러나고.. 자기는 이겨먹고 조종하려고 들면서도 아무 책임 없다는듯 능글맞게 웃기나 하고.. 하..... 미쳣다미쳣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덕분에 도파민이 막 뿜뿜이야~ 아침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거냐구~~~
헤헤 다행이다... 고마워... 린이야 말로 정말정말 멋진 캐릭터같아.... 그렇게 얘기하면 또 "흔들리는것은 당신의 마음이겠지요. 내 눈빛을 보고도 그것을 부정하지 마십시오." 같이 짖어대겠지... 댑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하면서 쳐다보고.. 그게 또 세뇌 루트에서 회수되고.. 린주는 천재구나......
좋아좋아~~~ 그러면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하는걸로! 선관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덕분에 정말정말 재밌었어~!!!!!!!!!!!!!!!!!!! 읽고 부담스러우면 답장 안줘도 괜찮구 밑에 달아놓은 >>121 에서 이어가면서 느긋하게 언제 만나는지 얘기 이어가도 괜찮아~!!!!!!!
린주채고!!! 너무고마워빔!!!!!!!!!!!!!!!
고마워~~~~~~(뽀담)
헤헤 그렇게 느꼈다면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하... "붉은 것들." 하고 말하는 린 넘 댑악이잖아... 그러게~!!!! 그런 우연이 있었네, 진짜 신기하다 ;3 몸 속에 흐르는것도, 능력도, 만나서 짖어대는 사내도 전부 붉은 색이었잖아..??? 나 이거 꼭 비밀노트에 메모해놓을게... 우리 나중에 꼭 AU든 IF든 이거 돌리면서 느긋하게 놀아보자.... ; ; ) 이런 댑악스토리를 돌리지 않는건 죄악이야.....
린주 덕분에 나도 스토리 이것저것 마구마구 떠오른다~~~~ 사실 처음에는 무투파! 주먹으로 모든걸 해결하는 레전도 땡중! 이 사내는 과연 말을 하는건가 짖어대는건가!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뒀거든~ 그런데 점점 더 화술쪽에 투자하게 되는것 같기도 해서 너무 즐거워~~~~
어떤 달콤한 말들, 때론 쓰라린 말들로 린의 마음속을 헤집으면서 검은색으로 이끌어갈까... 이런 퇴폐적인 관계 넘좋아... 새로운 이름을 달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아난다. 나의 아난다여." 하고 대답할것같네~~~ 그러면서 또 이렇게 짖어대겠지...
"출가하십니까, 아난다여. 좋습니다. 그렇다면 함께 걷지 않겠습니까? 낙원으로 향하는 길, 열반으로 향하는 길을."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행하고 오십시오. 속세로부터의 모든 연을 끊고 내 앞에 다시 오십시오."
이러면서 종용하는거야... 단 한마디, 직접적인 그 어떤 것도 얘기하지 않으면서도 "명령" 하는거지... 어떤 선택이든 직접적으로 내리게끔 하면서 한 발 물러나고.. 자기는 이겨먹고 조종하려고 들면서도 아무 책임 없다는듯 능글맞게 웃기나 하고.. 하..... 미쳣다미쳣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덕분에 도파민이 막 뿜뿜이야~ 아침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거냐구~~~
헤헤 다행이다... 고마워... 린이야 말로 정말정말 멋진 캐릭터같아.... 그렇게 얘기하면 또 "흔들리는것은 당신의 마음이겠지요. 내 눈빛을 보고도 그것을 부정하지 마십시오." 같이 짖어대겠지... 댑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하면서 쳐다보고.. 그게 또 세뇌 루트에서 회수되고.. 린주는 천재구나......
좋아좋아~~~ 그러면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하는걸로! 선관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덕분에 정말정말 재밌었어~!!!!!!!!!!!!!!!!!!! 읽고 부담스러우면 답장 안줘도 괜찮구 밑에 달아놓은 >>121 에서 이어가면서 느긋하게 언제 만나는지 얘기 이어가도 괜찮아~!!!!!!!
린주채고!!! 너무고마워빔!!!!!!!!!!!!!!!
#123에이라주(obBtM02Ur.)2025-08-01 (금) 00:41:43
좋은아침~ 일상이 돌아가고 잇구나🍿🍿
#124사키주(pRos3LnNvG)2025-08-01 (금) 00:42:39
에이라주도 안녕안녕~~~ 좋은 금요일 아침이야~~~(뽀담뽀담) 느긋하게 일상 돌리면서 놀고 있었지~~~
나 에이라주의 일상, 에이라주와의 일상도 기대중이야.. 주말동안 열심히 불태울 예정이라구~ ;3
나 에이라주의 일상, 에이라주와의 일상도 기대중이야.. 주말동안 열심히 불태울 예정이라구~ ;3
#125에이라주(obBtM02Ur.)2025-08-01 (금) 01:04:17
>>124 텀이 느린 편이라 걱정이지만, 같이 재밋게 놀아보자
어째 붓다 만나면 이유 없이 파괴광선 날릴 것 같단 말이지💥
어째 붓다 만나면 이유 없이 파괴광선 날릴 것 같단 말이지💥
#126타라주(HyFNvdNy5q)2025-08-01 (금) 01:12:06
아침이다!
>>96 타라는 소집을 못 들을거 같은데! 히어로의 마음은 가졌지만 공식도 아닌 등록도 아닌 이 뭔지 알 수 없는 젤리는?
>>99 하트가 쇼마인거 모르는것도 재밌을거 같은데! 하지만 알고 있는걸로 시작하고 싶으면 그것도 좋고. 더 재밌는 상황이 나오게 되기만 하면 좋아!
>>117
타라는 젤리 된 이후에는 밥도 수면도 필요 없어졌다 보니까 조직 박살 내기 전에는 소일거리 같은 느낌으로 24시간 배달 서비스 같은 걸로 하고 살았지. 언제 연락하든 배달해 드립니다- 같은?
그래서 자발적 홈리스. 일 없어도 그냥 정처없이 돌아다니면서 아무거나 하고 싶은거 한다. 진정으로 프리한 젤리.
음식에 대한건 진짜 취미의 영역이 되었다 보니 온갖걸 다 먹어보는 느낌일거야. 프리랜서 배달일과 합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린의 능력은 아마 타라의 거의 완벽한 천적 아닌가 싶어. 눈을 보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건 타라가 서있는 어느 방향이든 코어가 보이기만 하면 눈 마주친거라 생각해. 타라의 눈을 바라봐도 직접 코어 쳐다본것 과 같고.
타라 몸 - 선글라스 / 타라 눈 - 선글라스 안 낀 부분
이런 느낌?
>>96 타라는 소집을 못 들을거 같은데! 히어로의 마음은 가졌지만 공식도 아닌 등록도 아닌 이 뭔지 알 수 없는 젤리는?
>>99 하트가 쇼마인거 모르는것도 재밌을거 같은데! 하지만 알고 있는걸로 시작하고 싶으면 그것도 좋고. 더 재밌는 상황이 나오게 되기만 하면 좋아!
>>117
타라는 젤리 된 이후에는 밥도 수면도 필요 없어졌다 보니까 조직 박살 내기 전에는 소일거리 같은 느낌으로 24시간 배달 서비스 같은 걸로 하고 살았지. 언제 연락하든 배달해 드립니다- 같은?
그래서 자발적 홈리스. 일 없어도 그냥 정처없이 돌아다니면서 아무거나 하고 싶은거 한다. 진정으로 프리한 젤리.
음식에 대한건 진짜 취미의 영역이 되었다 보니 온갖걸 다 먹어보는 느낌일거야. 프리랜서 배달일과 합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린의 능력은 아마 타라의 거의 완벽한 천적 아닌가 싶어. 눈을 보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건 타라가 서있는 어느 방향이든 코어가 보이기만 하면 눈 마주친거라 생각해. 타라의 눈을 바라봐도 직접 코어 쳐다본것 과 같고.
타라 몸 - 선글라스 / 타라 눈 - 선글라스 안 낀 부분
이런 느낌?
#127타라주(HyFNvdNy5q)2025-08-01 (금) 01:16:03
의식주의 문제 없는 삶... 내가 썼지만 너무 부럽다
#128타라주(HyFNvdNy5q)2025-08-01 (금) 01:21:32
아 나 리쿠에 대해 궁금한거 있어
리쿠가 빌런으로서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는 뭐야? 그리고 그것을 숨기고 평범히 좋은 사람인것처럼 연기하는 이유는?
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의 즐거움을 충족하고 싶지만 히어로 같은 사람들에게 쫒기고 싸우는 긴장감이나 위기를 겪는건 싫고 평온함을 즐기고 싶다는 그런 느낌?
리쿠가 빌런으로서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는 뭐야? 그리고 그것을 숨기고 평범히 좋은 사람인것처럼 연기하는 이유는?
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의 즐거움을 충족하고 싶지만 히어로 같은 사람들에게 쫒기고 싸우는 긴장감이나 위기를 겪는건 싫고 평온함을 즐기고 싶다는 그런 느낌?
#129사키주(pRos3LnNvG)2025-08-01 (금) 01:23:47
#130타라주(HyFNvdNy5q)2025-08-01 (금) 01:28:59
취미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삶... 아니지 의식주 해결이 취미인 삶인가
그러고보니 다들 의식주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다들 어떤 집에서 살까 궁금
그러고보니 다들 의식주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다들 어떤 집에서 살까 궁금
#131쇼마주(xLuyrKjVoC)2025-08-01 (금) 01:44:42
리쿠주 사키주 린주 타라주 에이라주 니오주 다들 조은 하루 보내시라!
와 프리한 젤리🍮🍮🍮🍮🍮🍮🍮🍮에렌예거가부러워헐것같음
>>130 와 이거 나도 궁금한디 다들 썰주세요!!! 쇼마는 대충 협회에서 제공하는 시설에서 살것같다는 느낌. 밥같은거는 하트나 쇼마나 각각 나름의 이유로 제대로 챙겨먹지는못할듯 ㅋ ㅠ(니오의 바디취향에서 실시간으로 한발자굳씩멀어지고있어..)
와 프리한 젤리🍮🍮🍮🍮🍮🍮🍮🍮에렌예거가부러워헐것같음
>>130 와 이거 나도 궁금한디 다들 썰주세요!!! 쇼마는 대충 협회에서 제공하는 시설에서 살것같다는 느낌. 밥같은거는 하트나 쇼마나 각각 나름의 이유로 제대로 챙겨먹지는못할듯 ㅋ ㅠ(니오의 바디취향에서 실시간으로 한발자굳씩멀어지고있어..)
#132린주(4q38hfiaWe)2025-08-01 (금) 02:58:37
>>121-122 그치~~~~! 0< 맞아 뭔가 여유롭고... 편안하면서도... 느긋하고... 화목하고... 즐거운 그런...!! 00 와!! 감사합니다 선생님~~~! >< 스티커 열 개 모으면 어떻게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나야 좋지~~! 사키주 괜찮을 때 같이 일상 돌려보자~~~ 0< 내가 글솜씨도 없고 텀도 긴 편이라 괜찮을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0-ㅠ 어장에 붙어있을 수 있다니 뭔가 엄청난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멋있다...! 뭔가 그 부자의 여유로움?(?)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
사키는 더 대박이야...!!! 0-ㅠ 그치그치 나도 신기했어! 우연도 이런 우연이! 00 만나서 짖어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키 너무 귀엽다 (쓰러짐) 맞아! 나도 꼭 메모해둘게!! 초기 사키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매력 넘쳐...! 주먹으로 모든 걸 ㅋㅋㅋㅋㅋㅋㅋ 0-ㅠ 그럼 이제는 주먹에 더해서 말로도 패는... 그런 느낌이 된건가...? 사키주가 즐겁다니 너무 좋다! 진짜 다행이야...!! (폴더 인사) 나도 너무 즐겁다~~~!!
얼마든지 이끌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린은 또 그 말들에 얼마나 상처받고, 치유받으면서 흔들리게 될까...! 나도 이런 관계 너무 좋아~~~! >< 이름 주는 구나...!! 그럼 "나의 구원자, 내 걸음을 인도하는 등불이여. 부디 내게 새로운 삶(이름)을." 같은 식으로 말했으려나...? 명령...! 대박 가스라이팅...!!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키 대박이다 대박이야... 화술 만렙 찍었잖아...!! 이 능글맞음 어쩔거야...! 0-ㅠ 우리 모두 멋진 캐릭터들... 덕분에 멋진거+멋진거 해서 두 배로 멋진게 탄생했다...!! 그런 말 들으면 린 순간 눈동자 흔들리겠는데...? 하... 이 창과 방패 같은 아이들...(?) 그러다 결국 한 쪽이 패배하겠지 우하하하(?) 천재라니 과분한 칭찬이야!! 나는 그저 우연히 발견하는 것들 뿐인 걸...!!
정리 고마워!! 나야말로 선관 너무 고맙고!!! 정말 고생 많았어 사키주!! 진짜 엄청 즐거웠다!!!!! ><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오히려 내 레스가 너무 길어서 사키주가 부담이지는 않을지 걱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사키주도 힘들거나 부담이면 언제든지 답장 없어도 괜찮으니까 편하고 가볍게 수다떨듯이 해줘~~~! 0<
그리고 언제 만나는지! 어느 정도 주기로 만나려나...? 일단 나는 붉은거 붉은거 하다가 생각났는데(?) 린이 붉은 달이 뜨는 날에 찾아가겠다?(날에 만나자?) 식으로 얘기했는데 이게 사실 언령이었다~는 식도 혼자서 상상해봤어... 붉은 달은 무슨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게 어떻게 뜬다는 거야 싶은데 어느날 밤이 되니까 (언령의 힘으로 환상?처럼?)하늘에 붉은 달이 보이네?? 같은 흐름의... 인데 이건 그냥 나 혼자 상상한 거고!! 사키주 생각난 게 있거나 아님 나중에 좋은 거 떠오를 때 다시 얘기해도 괜찮으니까 가볍게 봐줘!!
그리고 나도 고마워빔!!!!!
>>123 에이라주 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에이라주의 일상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구~~~~? 그리고 나도~~~~~ 0<-☆
에이라 직접 만나면 너무 귀엽겠지...!! 그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
>>126 타라주 어서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배달 서비스!!!! 그것도 24시간이라니 타라 완전 부자겠다...!! 24시간 배달은 귀하잖아!! 00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배달 업계의 한줄기 빛 같은 느낌이려나...! 뭔가 타라의 배달은 안전, (매우)신속, 정확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완전 자유로운 젤리구나...! 집마저 없을 줄은 몰랐어...!! 의식주에 문제 없는 삶이라니 너무... 너무 부럽다...!! 0-ㅠ 그럼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어떻게 해? 이때도 그냥 평상시와 똑같이 지내려나? 뭔가 이 썰을 보니까 타라에게서 인외미가 더 강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문득 동물들은 타라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궁금해진다... 예를 들면 길냥이라거나...?
온갖걸 다?! 그럼 혹시... 돌이나 풀이나 그런 것도...?? 수많은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먹어본 타라, 뭔가 미식가일 것 같다...! 맛집 소개해 달라고 하고 싶어!!!(??)
그리고 천적이라니!!!!! 그렇구나...!! 눈을 바라봐도 코어를 쳐다본 거랑 같구나...! 게다가 어느 방향이든...! 선글라스 비유를 들으니까 뭔가 이해가 확 된다! 나는 오히려 반대일 줄 알았는데 놀라워...!!! 00 그럼 나중에 타라와도 린의 능력으로 인한 사건? 같은 게 일어나는 일이 있으려나? 뭔가 두근거린다...!!
>>130 의식주 해결이 취미... (기립 박수)
린의 가문... 뭔가 엄청나게 큰 전통 양식의 대저택일 것 같아... 가문 사람 다 모여서 지낼텐데 가문 특성상 사람이 엄청 많을 것 같아서...! 00 그리고 음식은 입이 짧은 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야! 특히 가문 안에서는 더 그럴 것 같다...! 옷은 가문 안에서는 기모노를 자주 입을 것 같네!
>>131 쇼마주도 어서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협회 시설! 뭔가 딱 적당하게 있을 거 다 있는 살기 좋은 공간이 떠오르는 단어야...! 그리고 관리도 잘 되고...! 아 그럼 그래서 히어로들이 쇼마와 하트의 정체를 인지하고 있어도 된다는 얘기가 나온 걸까?! 협회 시설에서 살고 있으면 쇼마 상태로도 협회 소속 사람들이나 히어로들이랑 자주 마주치게 될 테니까...!! 00
밥을 챙겨먹지 못한다니!!!!! 밥을 먹어야 사람이 건강한데!!! 어쩔 수 없다 린주가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때 되면 먹여줘야...!(??) 취향에서 멀어지는 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0-ㅠ
그리고 이건 사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중세 AU 같은거 해도 다들 잘 어울릴 것 같다... 왕족이나 공작, 후작 등등 귀족이나... 암흑가 수장이라거나... 이러면 안 되는데 썰 풀것만 자꾸 늘어나네 (오열)
사키는 더 대박이야...!!! 0-ㅠ 그치그치 나도 신기했어! 우연도 이런 우연이! 00 만나서 짖어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키 너무 귀엽다 (쓰러짐) 맞아! 나도 꼭 메모해둘게!! 초기 사키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매력 넘쳐...! 주먹으로 모든 걸 ㅋㅋㅋㅋㅋㅋㅋ 0-ㅠ 그럼 이제는 주먹에 더해서 말로도 패는... 그런 느낌이 된건가...? 사키주가 즐겁다니 너무 좋다! 진짜 다행이야...!! (폴더 인사) 나도 너무 즐겁다~~~!!
얼마든지 이끌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린은 또 그 말들에 얼마나 상처받고, 치유받으면서 흔들리게 될까...! 나도 이런 관계 너무 좋아~~~! >< 이름 주는 구나...!! 그럼 "나의 구원자, 내 걸음을 인도하는 등불이여. 부디 내게 새로운 삶(이름)을." 같은 식으로 말했으려나...? 명령...! 대박 가스라이팅...!!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키 대박이다 대박이야... 화술 만렙 찍었잖아...!! 이 능글맞음 어쩔거야...! 0-ㅠ 우리 모두 멋진 캐릭터들... 덕분에 멋진거+멋진거 해서 두 배로 멋진게 탄생했다...!! 그런 말 들으면 린 순간 눈동자 흔들리겠는데...? 하... 이 창과 방패 같은 아이들...(?) 그러다 결국 한 쪽이 패배하겠지 우하하하(?) 천재라니 과분한 칭찬이야!! 나는 그저 우연히 발견하는 것들 뿐인 걸...!!
정리 고마워!! 나야말로 선관 너무 고맙고!!! 정말 고생 많았어 사키주!! 진짜 엄청 즐거웠다!!!!! ><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오히려 내 레스가 너무 길어서 사키주가 부담이지는 않을지 걱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사키주도 힘들거나 부담이면 언제든지 답장 없어도 괜찮으니까 편하고 가볍게 수다떨듯이 해줘~~~! 0<
그리고 언제 만나는지! 어느 정도 주기로 만나려나...? 일단 나는 붉은거 붉은거 하다가 생각났는데(?) 린이 붉은 달이 뜨는 날에 찾아가겠다?(날에 만나자?) 식으로 얘기했는데 이게 사실 언령이었다~는 식도 혼자서 상상해봤어... 붉은 달은 무슨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게 어떻게 뜬다는 거야 싶은데 어느날 밤이 되니까 (언령의 힘으로 환상?처럼?)하늘에 붉은 달이 보이네?? 같은 흐름의... 인데 이건 그냥 나 혼자 상상한 거고!! 사키주 생각난 게 있거나 아님 나중에 좋은 거 떠오를 때 다시 얘기해도 괜찮으니까 가볍게 봐줘!!
그리고 나도 고마워빔!!!!!
>>123 에이라주 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에이라주의 일상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구~~~~? 그리고 나도~~~~~ 0<-☆
에이라 직접 만나면 너무 귀엽겠지...!! 그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
>>126 타라주 어서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배달 서비스!!!! 그것도 24시간이라니 타라 완전 부자겠다...!! 24시간 배달은 귀하잖아!! 00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배달 업계의 한줄기 빛 같은 느낌이려나...! 뭔가 타라의 배달은 안전, (매우)신속, 정확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완전 자유로운 젤리구나...! 집마저 없을 줄은 몰랐어...!! 의식주에 문제 없는 삶이라니 너무... 너무 부럽다...!! 0-ㅠ 그럼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어떻게 해? 이때도 그냥 평상시와 똑같이 지내려나? 뭔가 이 썰을 보니까 타라에게서 인외미가 더 강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문득 동물들은 타라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궁금해진다... 예를 들면 길냥이라거나...?
온갖걸 다?! 그럼 혹시... 돌이나 풀이나 그런 것도...?? 수많은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먹어본 타라, 뭔가 미식가일 것 같다...! 맛집 소개해 달라고 하고 싶어!!!(??)
그리고 천적이라니!!!!! 그렇구나...!! 눈을 바라봐도 코어를 쳐다본 거랑 같구나...! 게다가 어느 방향이든...! 선글라스 비유를 들으니까 뭔가 이해가 확 된다! 나는 오히려 반대일 줄 알았는데 놀라워...!!! 00 그럼 나중에 타라와도 린의 능력으로 인한 사건? 같은 게 일어나는 일이 있으려나? 뭔가 두근거린다...!!
>>130 의식주 해결이 취미... (기립 박수)
린의 가문... 뭔가 엄청나게 큰 전통 양식의 대저택일 것 같아... 가문 사람 다 모여서 지낼텐데 가문 특성상 사람이 엄청 많을 것 같아서...! 00 그리고 음식은 입이 짧은 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야! 특히 가문 안에서는 더 그럴 것 같다...! 옷은 가문 안에서는 기모노를 자주 입을 것 같네!
>>131 쇼마주도 어서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협회 시설! 뭔가 딱 적당하게 있을 거 다 있는 살기 좋은 공간이 떠오르는 단어야...! 그리고 관리도 잘 되고...! 아 그럼 그래서 히어로들이 쇼마와 하트의 정체를 인지하고 있어도 된다는 얘기가 나온 걸까?! 협회 시설에서 살고 있으면 쇼마 상태로도 협회 소속 사람들이나 히어로들이랑 자주 마주치게 될 테니까...!! 00
밥을 챙겨먹지 못한다니!!!!! 밥을 먹어야 사람이 건강한데!!! 어쩔 수 없다 린주가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때 되면 먹여줘야...!(??) 취향에서 멀어지는 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0-ㅠ
그리고 이건 사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중세 AU 같은거 해도 다들 잘 어울릴 것 같다... 왕족이나 공작, 후작 등등 귀족이나... 암흑가 수장이라거나... 이러면 안 되는데 썰 풀것만 자꾸 늘어나네 (오열)
#133린주(4q38hfiaWe)2025-08-01 (금) 02:59:23
음~~ 그리고 또 레스 길이가 엄청 길어졌어~~ 0-ㅠ
#134타라주(HyFNvdNy5q)2025-08-01 (금) 03:37:33
하지만 이정도로 열정있는 레스를 쓸 수 있는건 정말 놀라운걸.
중세라... 그럼 타라는 떠돌이 기사 같은거가 되나?
중세라... 그럼 타라는 떠돌이 기사 같은거가 되나?
#135사키주(pRos3LnNvG)2025-08-01 (금) 03:47:40
>>130 의식주 해결이 취미래 이거 완전 내 이상이잖아....
사키는 어쩐지 고오급 타워맨션 같은 곳에서 살고 있을거 같은 느낌쓰~ 풀소유 ON 해버리지~
그래도 뭔가 집에 가구라던지 이것저것 꽤 많이 없는 미니멀리스트같은 느낌이려나~
풀소유 목록 : 고급 집 고급 차 고급 옷 고급 시계 고급 구두 책방, 고급 위스키, 고급 시가
무소유 목록 : 티비 없음, 소파 없음 집에 하다못해 그 흔한 화분이나 벽걸이 시계도 없음... 심지어 냉장고도 없음(??) 커피머신정도만 있을듯.. 완전 모델하우스 같은 느낌 불도 잘 안킴 그냥 고급집인데 넓기만함...
요런 완전 어이없는 느낌으로 지낼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왜 집에서 밥 안해먹냐고 하면 밖에서 (돈내고) 탁발받는다는 등 또 짖어대겠지...
잠도 약간 5시간~6시간 정도밖에 안잘듯? 3~4시간 자는 날에는 명상좀 많이할듯...
>>132 헤헤 괜찮아~ 나야말로 잘 놀아줘서 너무너무 고맙지 ;3 레스 긴거 약간 신경쓰는것같아서 위의 정성스러운 답변 마음 아프지만 살짝 스루할게!!!!
그래도 가슴속에 새겨두고.. 비밀노트에도 메모할정도로 정성스럽게 잘 읽었어!!!
나는 일상 같은 경우에는 아무때나 괜찮으니까 린주 편할때 남겨주면 느긋하게 이어가면서 놀아보자구~~~~ ;3 찔리는것만을 기대하고 있겠다!!!!!!
헉 붉은 달 언령 이거 너무 취저인데??!?!?!? 린주 진짜 천재야..... 언령의 힘으로 만나고 싶을 때 붉은 달 띄우는 그런 신호.. 둘만의 비밀 신호 같아서 댑악.. 가슴이 막 두근두근거려.. 이거짱이다진짜... 너무좋아.......... 게다가 사키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 것" 과도 연관지어져서 "뱀에게 스스로 다가가는" 그런 모먼트까지 섞인것같아서 넘 댑악인것같애......
그러면 약간 저렇게 정리한거 +@ 로 린이 원할때 붉은 달이 뜨는 밤에 만나는 느낌쓰로 할까~?!?!? 하 안되겠다 우리 지금당장 일상 돌려야만 할것같 아 . . . . .
사키는 어쩐지 고오급 타워맨션 같은 곳에서 살고 있을거 같은 느낌쓰~ 풀소유 ON 해버리지~
그래도 뭔가 집에 가구라던지 이것저것 꽤 많이 없는 미니멀리스트같은 느낌이려나~
풀소유 목록 : 고급 집 고급 차 고급 옷 고급 시계 고급 구두 책방, 고급 위스키, 고급 시가
무소유 목록 : 티비 없음, 소파 없음 집에 하다못해 그 흔한 화분이나 벽걸이 시계도 없음... 심지어 냉장고도 없음(??) 커피머신정도만 있을듯.. 완전 모델하우스 같은 느낌 불도 잘 안킴 그냥 고급집인데 넓기만함...
요런 완전 어이없는 느낌으로 지낼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왜 집에서 밥 안해먹냐고 하면 밖에서 (돈내고) 탁발받는다는 등 또 짖어대겠지...
잠도 약간 5시간~6시간 정도밖에 안잘듯? 3~4시간 자는 날에는 명상좀 많이할듯...
>>132 헤헤 괜찮아~ 나야말로 잘 놀아줘서 너무너무 고맙지 ;3 레스 긴거 약간 신경쓰는것같아서 위의 정성스러운 답변 마음 아프지만 살짝 스루할게!!!!
그래도 가슴속에 새겨두고.. 비밀노트에도 메모할정도로 정성스럽게 잘 읽었어!!!
나는 일상 같은 경우에는 아무때나 괜찮으니까 린주 편할때 남겨주면 느긋하게 이어가면서 놀아보자구~~~~ ;3 찔리는것만을 기대하고 있겠다!!!!!!
헉 붉은 달 언령 이거 너무 취저인데??!?!?!? 린주 진짜 천재야..... 언령의 힘으로 만나고 싶을 때 붉은 달 띄우는 그런 신호.. 둘만의 비밀 신호 같아서 댑악.. 가슴이 막 두근두근거려.. 이거짱이다진짜... 너무좋아.......... 게다가 사키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 것" 과도 연관지어져서 "뱀에게 스스로 다가가는" 그런 모먼트까지 섞인것같아서 넘 댑악인것같애......
그러면 약간 저렇게 정리한거 +@ 로 린이 원할때 붉은 달이 뜨는 밤에 만나는 느낌쓰로 할까~?!?!? 하 안되겠다 우리 지금당장 일상 돌려야만 할것같 아 . . . . .
#136사키주(pRos3LnNvG)2025-08-01 (금) 03:48:50
>>134 떠돌이 말랑기사 타라 완전귀엽자나.... 헬멧 막 넘 커서 줄줄 흘러내리는거 상상했음.. (쓰러짐)
중세 AU면 사키는 마녀같은 느낌쓰려나~~~~
중세 AU면 사키는 마녀같은 느낌쓰려나~~~~
#137린주(01Act1YQE6)2025-08-01 (금) 04:22:08
>>134 혼자 스크롤 다 쓰면서도 신나서 주접을 그만 둘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떠돌이 기사!!!!! 그거 타라랑 진짜 잘 어울린다...! 24시간 배달이랑 겹쳐서 너무 귀여우면서도 타라는 자유로운 걸 좋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00 기사라니 히어로라는 신분과 정의로움에도 엄청 잘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는 게 아니라 떠돌이라는 점에서 미등록(비공식)이라는 사실과도 연결되는 것 같아서 대박이야...!!!!! ☆-☆
타라주는 진짜 천재야...!!!
>>135 보기 불편할까 싶기도 하고 내가 혼자 유독 길어서 어장 스크롤을 잡아먹어 버리는 것 같아서...! 0-ㅠ 나중에는 나눠서 올리거나 하는 방식으로 해야하려나?
괜찮아~~~~~! 편하게 스루해줘도 된다구! 읽어줘서 고마워!!! 0< 취저라니 다행이다...! 0-ㅠ 언제 어느 때든 둘만이 알아볼 수 있는 비밀 신호 같은 느낌이려나? 0< 마음에 드는 것 같아서 기쁘다!! 그치~~~! 고난에 능동적으로(?) 다가가야 하니까 뭔가 어울릴 것 같더라...! 사키주가 괜찮다면 나는 좋아~~~!! 그럼 이렇게 정하는 걸로 하자!!
그리고 중세 썰도 너무 맛있다...! (냠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일상 괜찮겠어 사키주?!
떠돌이 기사!!!!! 그거 타라랑 진짜 잘 어울린다...! 24시간 배달이랑 겹쳐서 너무 귀여우면서도 타라는 자유로운 걸 좋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00 기사라니 히어로라는 신분과 정의로움에도 엄청 잘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는 게 아니라 떠돌이라는 점에서 미등록(비공식)이라는 사실과도 연결되는 것 같아서 대박이야...!!!!! ☆-☆
타라주는 진짜 천재야...!!!
>>135 보기 불편할까 싶기도 하고 내가 혼자 유독 길어서 어장 스크롤을 잡아먹어 버리는 것 같아서...! 0-ㅠ 나중에는 나눠서 올리거나 하는 방식으로 해야하려나?
괜찮아~~~~~! 편하게 스루해줘도 된다구! 읽어줘서 고마워!!! 0< 취저라니 다행이다...! 0-ㅠ 언제 어느 때든 둘만이 알아볼 수 있는 비밀 신호 같은 느낌이려나? 0< 마음에 드는 것 같아서 기쁘다!! 그치~~~! 고난에 능동적으로(?) 다가가야 하니까 뭔가 어울릴 것 같더라...! 사키주가 괜찮다면 나는 좋아~~~!! 그럼 이렇게 정하는 걸로 하자!!
그리고 중세 썰도 너무 맛있다...! (냠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일상 괜찮겠어 사키주?!
#138린주(01Act1YQE6)2025-08-01 (금) 04:24:41
사키네 고급 타워맨션이라니 여기도 부러워...! 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사키주(pRos3LnNvG)2025-08-01 (금) 07:59:59
>>137 나는 보기 괜찮았어~~~~ 별로 폐가 되거나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좋다.... 좋아좋아~~ 다시한번 앞으로 잘 부탁해~!
앗 나 잠깐 뭐 하고 오느라 너무 늦어버렸다... ; ; ) 지금이라도 괜찮으면 선레 써올까~?! 원하는 상황 같은거 있어~?
앗 나 잠깐 뭐 하고 오느라 너무 늦어버렸다... ; ; ) 지금이라도 괜찮으면 선레 써올까~?! 원하는 상황 같은거 있어~?
#140리쿠 - 사키(CHy80FM6IW)2025-08-01 (금) 08:09:07
"제가 뛰어드는 사업에서 그 분들이 뒤를 봐주시거든요?"
여전히 굽신거린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방해하지 않는다겠지만요."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이들에 비해 영세하긴 하지만 예외를 둘순 없는 법이라고 하셨죠."
요컨대 그가 하는 일은 해당 조직이 독점하고 있는 분야이며, 그렇기에 모든 기업에게 상납금을 바친다는 내용이었다.
"부처님을 보니 역시 해탈한 자의 얼굴이 무엇인지 말해주는 것 같군요."
여전히 굽신거린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방해하지 않는다겠지만요."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이들에 비해 영세하긴 하지만 예외를 둘순 없는 법이라고 하셨죠."
요컨대 그가 하는 일은 해당 조직이 독점하고 있는 분야이며, 그렇기에 모든 기업에게 상납금을 바친다는 내용이었다.
"부처님을 보니 역시 해탈한 자의 얼굴이 무엇인지 말해주는 것 같군요."
#141사키주(pRos3LnNvG)2025-08-01 (금) 08:10:13
리쿠주 안녕안녕 좋은 저녁~~!!!
#142리쿠주(CHy80FM6IW)2025-08-01 (금) 08:11:15
사키주 안녕!!
#143사키 - 리쿠(pRos3LnNvG)2025-08-01 (금) 08:19:42
"그렇습니까?"
다시금 새하얀 담배 연기를 내뱉으면서 질린다는 듯, 눈을 한바퀴 굴리고 사내를 다시금 바라본다.
굽신거리는 태도로 보아하니 뭔가 있는 것 같긴 한데, 정말로 뭔가가 있기는 한 걸까. 어쩌면 억측일지도 모르지.
너무 성급했나. 아니, 아니다. '결단코 이런 작은 규모의 영세 사업자에게서 코묻은 돈을 훔쳐갈 정도로 그 야쿠자들이 작은 규모가 아니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다. 내 직감은 언제나 옳다. 털어서 먼지가 나오지 않는 인간은 없는 법이라.
"뛰어드는 사업이라면 어떤 불온한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인신매매입니까? 불법 약물 거래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청부 살인입니까?"
"흉흉한 것들 중 어떤 일을 주로 맡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야쿠자의 사업이라면 전부 거기서 거기다. 건실한 야쿠자라, 우스운 농담과도 비슷한 단어다.
"제가 뒤를 봐 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싱긋, 웃으면서 미끼를 툭 던진다. 해탈한 자의 얼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사악한 미소였다.
"야쿠자 따위에게 상납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뭐, 금액이야 이전의 반값으로 충분합니다."
"돈은 이미 충분할 만큼 차고 넘쳐서요. 그러니,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흉흉한 것들 중, 어떤 일을 주로 맡아 하고 계십니까?"
혀를 낼름, 내밀어 아랫입술을 핥는다. 미끼는 던졌고, 이제 무는 것을 기다릴 일 만이 남았다.
다시금 새하얀 담배 연기를 내뱉으면서 질린다는 듯, 눈을 한바퀴 굴리고 사내를 다시금 바라본다.
굽신거리는 태도로 보아하니 뭔가 있는 것 같긴 한데, 정말로 뭔가가 있기는 한 걸까. 어쩌면 억측일지도 모르지.
너무 성급했나. 아니, 아니다. '결단코 이런 작은 규모의 영세 사업자에게서 코묻은 돈을 훔쳐갈 정도로 그 야쿠자들이 작은 규모가 아니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다. 내 직감은 언제나 옳다. 털어서 먼지가 나오지 않는 인간은 없는 법이라.
"뛰어드는 사업이라면 어떤 불온한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인신매매입니까? 불법 약물 거래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청부 살인입니까?"
"흉흉한 것들 중 어떤 일을 주로 맡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야쿠자의 사업이라면 전부 거기서 거기다. 건실한 야쿠자라, 우스운 농담과도 비슷한 단어다.
"제가 뒤를 봐 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싱긋, 웃으면서 미끼를 툭 던진다. 해탈한 자의 얼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사악한 미소였다.
"야쿠자 따위에게 상납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뭐, 금액이야 이전의 반값으로 충분합니다."
"돈은 이미 충분할 만큼 차고 넘쳐서요. 그러니,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흉흉한 것들 중, 어떤 일을 주로 맡아 하고 계십니까?"
혀를 낼름, 내밀어 아랫입술을 핥는다. 미끼는 던졌고, 이제 무는 것을 기다릴 일 만이 남았다.
#144사키주(pRos3LnNvG)2025-08-01 (금) 08:20:01
리쿠주 저녁은 먹었으려나~? ;3
#145사키주(pRos3LnNvG)2025-08-01 (금) 09:33:43
새로운 빌런이잖아~ 어장이 복작복작해지는것 같아서 즐거운걸~
#146리쿠 - 사키(CHy80FM6IW)2025-08-01 (금) 10:43:33
"..."
리쿠는 침묵을 유지한다.
"네?"
그의 말을 경청하다 이상함을 느끼고 얼굴을 찌푸린다.
"음..."
사키의 직감은 정확했다. 털어도 먼지 안 나오는 곳은 없다. 문제는 그 먼지가 사키가 원하는 먼지가 아니라는 것이겠지.
"평범한 공사 일입니다."
리쿠는 자신의 컵을 번형시켜서 철근의 형태로 만든다.
"저 혼자서 이렇게 물질의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어지간한 일은 저 혼자서 처리할 수 있죠."
야쿠자의 사업은 거기서 거기다. 그러나 100% 범죄만 있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누구신지부터 알고 싶은데요?"
"세무직 공무원이십니까? 기자십니까? 경찰이십니까?"
"누구신데 함부로 뒤를 봐주겠다는 말따위를 하시는겁니까."
리쿠는 침묵을 유지한다.
"네?"
그의 말을 경청하다 이상함을 느끼고 얼굴을 찌푸린다.
"음..."
사키의 직감은 정확했다. 털어도 먼지 안 나오는 곳은 없다. 문제는 그 먼지가 사키가 원하는 먼지가 아니라는 것이겠지.
"평범한 공사 일입니다."
리쿠는 자신의 컵을 번형시켜서 철근의 형태로 만든다.
"저 혼자서 이렇게 물질의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어지간한 일은 저 혼자서 처리할 수 있죠."
야쿠자의 사업은 거기서 거기다. 그러나 100% 범죄만 있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누구신지부터 알고 싶은데요?"
"세무직 공무원이십니까? 기자십니까? 경찰이십니까?"
"누구신데 함부로 뒤를 봐주겠다는 말따위를 하시는겁니까."
#147리쿠주(CHy80FM6IW)2025-08-01 (금) 10:43:51
>>144 밥먹었다!!
#148쇼마주(xLuyrKjVoC)2025-08-01 (금) 11:18:11
뭐라고 린주가 우리 스레 중세 au 다 떠먹여준다고?..
나이스 😋😋😋😋😋😋😋😋😋
다들 조은 불금이야
나이스 😋😋😋😋😋😋😋😋😋
다들 조은 불금이야
#149쇼마주(xLuyrKjVoC)2025-08-01 (금) 11:26:51
그리고 항상 린주 썰풀이 재밋게 보구잇어
사키랑 관계도 넘 흥미로워보임!!불나방..(털썩) >>132 린도 입이 짧구나 그래그래 쇼마랑 같이 어디 많이먹기댜회 같은거라도 나가서 살이나찌우고오자..ㅜ
사키랑 관계도 넘 흥미로워보임!!불나방..(털썩) >>132 린도 입이 짧구나 그래그래 쇼마랑 같이 어디 많이먹기댜회 같은거라도 나가서 살이나찌우고오자..ㅜ
#150쇼마주(xLuyrKjVoC)2025-08-01 (금) 11:31:38
아미친 나 사키 집 지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다 나무아미타불😁😁😁😁😁😁
#151아리이나주(jfx7K29Ihy)2025-08-01 (금) 11:37:55
안녕하세요 👋
#152쇼마주(xLuyrKjVoC)2025-08-01 (금) 11:43:36
수장님 하이이이이
우리 스레 룰이 잇는데
시트 낸 첫날에는 썰풀이 3시간정도만해주면대 ㅎㅎ
우리 스레 룰이 잇는데
시트 낸 첫날에는 썰풀이 3시간정도만해주면대 ㅎㅎ
#153아리이나주(kAe5.RZwr2)2025-08-01 (금) 11:50:42
!!( ; ロ)゚ ゚
3...시간이나요!? 봐주세요!!
3...시간이나요!? 봐주세요!!
#154사키 - 리쿠(pRos3LnNvG)2025-08-01 (금) 12:10:50
"호오. 각성자십니까. 그렇습니까... 빌런이신 모양이군요?"
컵을 변형시켜 철근의 형태로 만드는 것을 보고는, 사내는 씩 웃었다. 이만한 힘을 가졌는데, 공사 일이나 하면서 평범하게 지낼 리가 없다.
그것이 사내의 지론이었고, 지금 이 순간 '결정' 한 사항이었다.
사내는 틀리지 않는다. 그것이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니까. 설령 정말로 무고한 시민이라도, 뭐 어떤가? 악용 될 여지가 있을 바에는 처리하는 편이 낫다.
세상을 위해, 자신이 그토록 바라는 '낙원' 을 위해 백만명의 목숨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바칠 것이다.
그 목숨이 무고한 시민, 하다못해 어린 동자승의 목숨이라고 하더라도 선뜻 내어주리라.
세계는 너무나 더럽다. 사내는 어느새 짧아진 담배를 입가에 문 채로 씩 웃고는, 두 손을 마주대었다.
"세무직 공무원도, 기자도, 경찰도 아닙니다."
"세계를 낙원으로 바꾸는 자, 흔들리지 않는 등불, 살아있는 부처. 무어라 불러도 좋습니다만, 대척점에 서있다는 의미에서는, 그래요. 이렇게 말하는 게 좀더 알기 쉽겠군요."
"히어로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사내는 피우던 담배를 가지런히 재떨이 위에 올려두고는, 몸을 앞 쪽으로 숙였다.
"어떻습니까? 뒤를 봐주겠다는 말, 함부로 하지 않아도 될 입장에 서 있지 않습니까?"
"나는 돈 대신 수족을 원합니다. 처리해도 처리해도 야쿠자가 줄지를 않습니다.. 겨우 그런 것에 시간을 쏟기에는, 대의를 위한 나의 시간이 너무도 아깝습니다."
"이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사내는 다시금 미끼를 던진다. 고요하게 시선을 마주치며, 먹잇감이 자신의 아가리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뱀 같은 사내는 아가리를 쩍 벌린 채.
컵을 변형시켜 철근의 형태로 만드는 것을 보고는, 사내는 씩 웃었다. 이만한 힘을 가졌는데, 공사 일이나 하면서 평범하게 지낼 리가 없다.
그것이 사내의 지론이었고, 지금 이 순간 '결정' 한 사항이었다.
사내는 틀리지 않는다. 그것이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니까. 설령 정말로 무고한 시민이라도, 뭐 어떤가? 악용 될 여지가 있을 바에는 처리하는 편이 낫다.
세상을 위해, 자신이 그토록 바라는 '낙원' 을 위해 백만명의 목숨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바칠 것이다.
그 목숨이 무고한 시민, 하다못해 어린 동자승의 목숨이라고 하더라도 선뜻 내어주리라.
세계는 너무나 더럽다. 사내는 어느새 짧아진 담배를 입가에 문 채로 씩 웃고는, 두 손을 마주대었다.
"세무직 공무원도, 기자도, 경찰도 아닙니다."
"세계를 낙원으로 바꾸는 자, 흔들리지 않는 등불, 살아있는 부처. 무어라 불러도 좋습니다만, 대척점에 서있다는 의미에서는, 그래요. 이렇게 말하는 게 좀더 알기 쉽겠군요."
"히어로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사내는 피우던 담배를 가지런히 재떨이 위에 올려두고는, 몸을 앞 쪽으로 숙였다.
"어떻습니까? 뒤를 봐주겠다는 말, 함부로 하지 않아도 될 입장에 서 있지 않습니까?"
"나는 돈 대신 수족을 원합니다. 처리해도 처리해도 야쿠자가 줄지를 않습니다.. 겨우 그런 것에 시간을 쏟기에는, 대의를 위한 나의 시간이 너무도 아깝습니다."
"이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사내는 다시금 미끼를 던진다. 고요하게 시선을 마주치며, 먹잇감이 자신의 아가리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뱀 같은 사내는 아가리를 쩍 벌린 채.
#155사키주(pRos3LnNvG)2025-08-01 (금) 12:11:16
쇼마주 리하~~~~ 아리이나주도 안녕안녕 반가워~~!!!!!! 앞으로 잘 부탁해!!!!!!!!!!!!
#156린주(mqQH6kMJHa)2025-08-01 (금) 13:14:34
리쿠주 어서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니!!
새!!! 시트가!!! 들어왔어!!!! 00 빌런 언니 어서와!!! 아리이나주 환영해~~~~! 데이트라니 플러팅 대박이야...!
숨기고 있는 비밀이 많은 것 같아서 하나씩 전부 알아가고 싶어지네!! 특히 장래 희망이 히어로였는데 어째서 빌런이 된건지 궁금해져...! 0-ㅠ
계약자도, 각성자도 아닌 일반인이라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다! 게다가 빌런 집단의 수장...! 옷도, 행동도 모두 세련된 숙녀...!! ☆-☆
평상시에는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해진다!!
>>139 다행이다...! 그렇다면 마음을 좀 놓을까...! 0-ㅠ
나도!! 앞으로 잘 부탁할게 사키주~~~!! ><
괜찮아! 여긴 느긋하고 여유로운 어장이니까~~! 0<-☆ ㅋㅋㅋㅋㅋㅋ 하던 일은 잘 끝났으려나?
써주신다면 나야 당연히 감사하지...! (깊은 폴더 인사) 상황이라! 어떤게 좋을까! 사키주는 원하는 상황 있을까?
>>148-149 뭐라고! 쇼마주가 중세 썰을 풀어준다고?! 00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싶은 것들이 계속 늘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주도 좋은 불금이야! 어서와!! 재미있다니 다행이야...! 고마워 쇼마주!!! 0-ㅠ 사키주의 도움으로 이런 즐거운 선관이 나왔다...! 모든 영광을 사키주에게...(폴더 인사)
그리고 쇼마(하트)와의 선관도 짱이야!! 귀염둥이 쇼마(하트)와의 선관 덕분에 린이 여기 저기 엮이고 있기도 하고, 빌런에게 빚을 진 히어로라는 그 관계성이 너무 짱이야...! 이 영광을 모두 쇼마주에게...! (폴더 인사) ☆-☆ 많이먹기대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좋다 나가서 같이 살을 찌우는 거야...! 원없이 먹는 거야...!!
>>153 옳소~~~! 우리 어장 법칙이다~!(??) 3시간이 어려우면 30개도 괜찮은데 어때?(?) 0<-☆
새!!! 시트가!!! 들어왔어!!!! 00 빌런 언니 어서와!!! 아리이나주 환영해~~~~! 데이트라니 플러팅 대박이야...!
숨기고 있는 비밀이 많은 것 같아서 하나씩 전부 알아가고 싶어지네!! 특히 장래 희망이 히어로였는데 어째서 빌런이 된건지 궁금해져...! 0-ㅠ
계약자도, 각성자도 아닌 일반인이라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다! 게다가 빌런 집단의 수장...! 옷도, 행동도 모두 세련된 숙녀...!! ☆-☆
평상시에는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해진다!!
>>139 다행이다...! 그렇다면 마음을 좀 놓을까...! 0-ㅠ
나도!! 앞으로 잘 부탁할게 사키주~~~!! ><
괜찮아! 여긴 느긋하고 여유로운 어장이니까~~! 0<-☆ ㅋㅋㅋㅋㅋㅋ 하던 일은 잘 끝났으려나?
써주신다면 나야 당연히 감사하지...! (깊은 폴더 인사) 상황이라! 어떤게 좋을까! 사키주는 원하는 상황 있을까?
>>148-149 뭐라고! 쇼마주가 중세 썰을 풀어준다고?! 00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싶은 것들이 계속 늘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주도 좋은 불금이야! 어서와!! 재미있다니 다행이야...! 고마워 쇼마주!!! 0-ㅠ 사키주의 도움으로 이런 즐거운 선관이 나왔다...! 모든 영광을 사키주에게...(폴더 인사)
그리고 쇼마(하트)와의 선관도 짱이야!! 귀염둥이 쇼마(하트)와의 선관 덕분에 린이 여기 저기 엮이고 있기도 하고, 빌런에게 빚을 진 히어로라는 그 관계성이 너무 짱이야...! 이 영광을 모두 쇼마주에게...! (폴더 인사) ☆-☆ 많이먹기대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좋다 나가서 같이 살을 찌우는 거야...! 원없이 먹는 거야...!!
>>153 옳소~~~! 우리 어장 법칙이다~!(??) 3시간이 어려우면 30개도 괜찮은데 어때?(?) 0<-☆
#157사키주(leO9jrfAWK)2025-08-01 (금) 13:20:08
>>156 해헤 다행이네~~~ 잘 끝내고 왔지!!!
으음~~~~~ 린이 불러서 붉은 달이 뜬 밤에,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만나는 건 어떠려나~? 거기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느낌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으음~~~~~ 린이 불러서 붉은 달이 뜬 밤에,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만나는 건 어떠려나~? 거기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느낌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158린주(VSamVYspF6)2025-08-01 (금) 13:35:17
>>157 잘 끝냈다니 다행이야!! 그거 진짜 최고인데...?? 사키주 역시 맛잘알이구나!!!!! ☆-☆ 나는 짱 좋다!!
#159아리이나주(SwamHfXokq)2025-08-01 (금) 13:43:42
환영해줘서 고마워요 😃
#160린주(QrQXAQZLVW)2025-08-01 (금) 13:50:47
>>159 아리이나주가 와줘서 우리가 더 고맙지~~~~!! ><
앞으로 잘 부탁할게!! 우리 같이 느긋하고 즐겁고 화목하게 놀아보자!! 0<
앞으로 잘 부탁할게!! 우리 같이 느긋하고 즐겁고 화목하게 놀아보자!! 0<
#161사키 - 린(QdEfZ27PRm)2025-08-01 (금) 23:31:00
명상을 마치고, 흘린 땀을 닦아내려 샤워실에 들어가려던 떄였다.
창 밖으로 문득 시선이 향하자, 그곳에는 붉은 달이 떠 있었다.
씩 웃으며, 성큼성큼 걸어 샤워실로 향한다.
새빨간 비단이 흘러내리듯, 화원에서 흐드러지게 핀 장미 꽃잎 흩어지듯
물줄기를 따라 머리칼 흘러내린다. 사내는 찬 물을 맞으며 그렇게 잠시간 가만히 있다, 습관처럼 담배에 불을 붙인다.
'만들어진 이상향' 에 관한 기억은 최악이었다. 자신도 모르게 털썩 주저 앉을 정도였으니.
그녀의 힘은 강했다. 자신 따위보다 훨씬 더. 결코 일렁이지 않아야 할 불꽃이 일순 일렁거렸다.
흔들리지 않아야 할 등불이 흔들렸다.
-자신은 부처가 아닌가?
그럴리가 없다. 매캐한 연기를 내뿜으며, 재떨이 위에 가지런히 담배를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분주하게 씻기 시작했다. 일말의 의심을 품는 것 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실제로 자신은 그녀의 능력에서 벗어났으며 모든 건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다.
마라가 속삭이는 입멸을 떨쳐냈으며 그 실제와도 같은 환상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래. 진정으로 등불 삼아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니. 유약한 마음이 남아 있다는 것은
이 육신의 흔들림일 뿐, 내 안의 등불은 결단코 흔들리지 않는다.
나는 살아있는 부처요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니.
청사진은 전부 그려져 있다. 남은 것은, 퍼즐 조각들을 어떤 순서대로 배치하느냐 뿐.
끼익, 하고 수도를 잠근다. 목욕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아내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빠르게 말린 뒤에
단정하게 옷을 입는다. 늘 입는 흑색 수트. 넥타이와 핀, 행커치프까지 잊지 않고
차림새를 갖춘 뒤에 지하 주차장으로 향해, 차에 시동을 건다.
붉은 달이 구름 뒤에 숨어 어슴푸레하게 빛을 낸다.
뱀은 혓바닥을 내밀고 식 식 거리며 한 입에 그것을 삼킬 때를 기다린다.
아가리를 쩍 벌리고 덥썩, 송곳니를 찔러넣어 그 육신을 탐한다.
붉은 액체가 목을 타고 흘러 넘어가면, 만족하고 웃으리라.
스테이크를 잘게 썰어 한 입 씹어 삼킨 뒤, 붉은 포도주를 마신 뱀은
느긋하게 미소지었다.
만나기로 한 고급 레스토랑, 가장 구석, 그늘진 자리에서 뱀과 같은 사내는 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화려하게 늘어져 놓은 아뮤즈 부쉬는 카르파초 따위의 먹기 쉬운 것. 부드럽고 새하얀 빵, 와인.
허나 그것은 뱀의 것이 아니었다. 뱀의 앞에는 묵직한 스테이크만이 자리잡고 있었으니.
허브와 버터, 그리고 마늘로 잘 구워낸 달콤하고도 쥬시한 스테이크.
나이프를 대고 미끄러트리기만 하더라도 잘게 잘릴 정도로 부드러운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
누가 봐도 부처의 식사는 아니었으나, 사내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한 입. 또 다시 한 입. 절반 정도 먹었을까, 들려오는 발소리에 시선을 그곳으로 향하면서 사내는 손수건으로 입가를 천천히 닦았다.
그리고는 씩 웃으면서 인사를 건넨다.
"또 만났군요, 여인이여."
창 밖으로 문득 시선이 향하자, 그곳에는 붉은 달이 떠 있었다.
씩 웃으며, 성큼성큼 걸어 샤워실로 향한다.
새빨간 비단이 흘러내리듯, 화원에서 흐드러지게 핀 장미 꽃잎 흩어지듯
물줄기를 따라 머리칼 흘러내린다. 사내는 찬 물을 맞으며 그렇게 잠시간 가만히 있다, 습관처럼 담배에 불을 붙인다.
'만들어진 이상향' 에 관한 기억은 최악이었다. 자신도 모르게 털썩 주저 앉을 정도였으니.
그녀의 힘은 강했다. 자신 따위보다 훨씬 더. 결코 일렁이지 않아야 할 불꽃이 일순 일렁거렸다.
흔들리지 않아야 할 등불이 흔들렸다.
-자신은 부처가 아닌가?
그럴리가 없다. 매캐한 연기를 내뿜으며, 재떨이 위에 가지런히 담배를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분주하게 씻기 시작했다. 일말의 의심을 품는 것 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실제로 자신은 그녀의 능력에서 벗어났으며 모든 건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다.
마라가 속삭이는 입멸을 떨쳐냈으며 그 실제와도 같은 환상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래. 진정으로 등불 삼아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니. 유약한 마음이 남아 있다는 것은
이 육신의 흔들림일 뿐, 내 안의 등불은 결단코 흔들리지 않는다.
나는 살아있는 부처요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니.
청사진은 전부 그려져 있다. 남은 것은, 퍼즐 조각들을 어떤 순서대로 배치하느냐 뿐.
끼익, 하고 수도를 잠근다. 목욕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아내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빠르게 말린 뒤에
단정하게 옷을 입는다. 늘 입는 흑색 수트. 넥타이와 핀, 행커치프까지 잊지 않고
차림새를 갖춘 뒤에 지하 주차장으로 향해, 차에 시동을 건다.
붉은 달이 구름 뒤에 숨어 어슴푸레하게 빛을 낸다.
뱀은 혓바닥을 내밀고 식 식 거리며 한 입에 그것을 삼킬 때를 기다린다.
아가리를 쩍 벌리고 덥썩, 송곳니를 찔러넣어 그 육신을 탐한다.
붉은 액체가 목을 타고 흘러 넘어가면, 만족하고 웃으리라.
스테이크를 잘게 썰어 한 입 씹어 삼킨 뒤, 붉은 포도주를 마신 뱀은
느긋하게 미소지었다.
만나기로 한 고급 레스토랑, 가장 구석, 그늘진 자리에서 뱀과 같은 사내는 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화려하게 늘어져 놓은 아뮤즈 부쉬는 카르파초 따위의 먹기 쉬운 것. 부드럽고 새하얀 빵, 와인.
허나 그것은 뱀의 것이 아니었다. 뱀의 앞에는 묵직한 스테이크만이 자리잡고 있었으니.
허브와 버터, 그리고 마늘로 잘 구워낸 달콤하고도 쥬시한 스테이크.
나이프를 대고 미끄러트리기만 하더라도 잘게 잘릴 정도로 부드러운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
누가 봐도 부처의 식사는 아니었으나, 사내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한 입. 또 다시 한 입. 절반 정도 먹었을까, 들려오는 발소리에 시선을 그곳으로 향하면서 사내는 손수건으로 입가를 천천히 닦았다.
그리고는 씩 웃으면서 인사를 건넨다.
"또 만났군요, 여인이여."
#162사키주(QdEfZ27PRm)2025-08-01 (금) 23:31:44
좋은 아침이야~~~~ 린주 어제는 미안했어!!!!!!! 잠깐 누웠는데 그대로 기절해버렸지 뭐야..... 좀 피곤했었나봐 ; ; ) 오늘은 종일 붙어있을 수 있으니까 편하게 답레 이어줘~!!!!
#163사키주(QdEfZ27PRm)2025-08-02 (토) 03:27:54
갱갱신~ 다들 좋은 점심~
#164타라주(nd./n7eFGa)2025-08-02 (토) 04:46:55
타라~
#165사키주(6V5xBw9cXi)2025-08-02 (토) 07:05:02
타라주 안뇽안뇽~~~~~|
#166사키주(QdEfZ27PRm)2025-08-02 (토) 11:15:24
갱갱신이야~ 다들 좋은 저녁~
#167쇼마주(9YzFL4WXRm)2025-08-02 (토) 11:18:33
예예예
다들조은저녁
다들조은저녁
#168사키주(QdEfZ27PRm)2025-08-02 (토) 11:20:24
쇼마주 안녕안녕~~~ 나 오늘 일본 라멘 맛집가서 먹고왔는데 완전 맛있더라~ 좀 물리는게 흠이었지만!
#169리쿠 - 사키(a3Hooy33gO)2025-08-02 (토) 12:30:45
"아니요, 아니요, 무슨 말을 하시나요? 빌런이라니요.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리쿠는 손사래를 치며 당황한 듯 말까지 더듬었다.
이것이 자연스러운 사람의 반응일까?
높은 사람이 와서 자신이 범죄자가 아니냐고 추궁한다.
누구라도 당황하지 않을까?
사키는 틀리지 않았다. 리쿠는 빌런이다. 그러나 관련된 증거는 사키 앞에 어느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가 평범한 경찰이라면, 히어로라면, 기자라면, 아니, 빌런이 아니라면, 그는 리쿠를 빌런으로 말할 수 없지 않을까
"..."
"선생님"
리쿠는 이마를 짚으며 탄식한다.
"찬물에 세수라도 하고 정신차리십쇼."
"야쿠자를 처리하다 머리라도 맞으신겁니까?
"저는 종교가 없지만 당신의 그 발언은 불교 신자가 들으면 매우 기분 나빠할 발언입니다."
리쿠는 컵으로 만든 철근의 형태를 작은 단도의 형태로 바꾸었다.
"사람을 해치라고요? 제가 왜요?"
"당신 말대로 제가 살인청부업을 한다면 큰 돈을 벌 수 있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작은 단도를 다시 컵으로 바꾼다.
"전 다치는 게 싫어서요."
"저보다 강한 사람, 위험한 사람과는 안 싸웁니다."
"무엇보다 이 일만으로도 전 먹고 살 수 있어서요."
거절한다.
리쿠는 손사래를 치며 당황한 듯 말까지 더듬었다.
이것이 자연스러운 사람의 반응일까?
높은 사람이 와서 자신이 범죄자가 아니냐고 추궁한다.
누구라도 당황하지 않을까?
사키는 틀리지 않았다. 리쿠는 빌런이다. 그러나 관련된 증거는 사키 앞에 어느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가 평범한 경찰이라면, 히어로라면, 기자라면, 아니, 빌런이 아니라면, 그는 리쿠를 빌런으로 말할 수 없지 않을까
"..."
"선생님"
리쿠는 이마를 짚으며 탄식한다.
"찬물에 세수라도 하고 정신차리십쇼."
"야쿠자를 처리하다 머리라도 맞으신겁니까?
"저는 종교가 없지만 당신의 그 발언은 불교 신자가 들으면 매우 기분 나빠할 발언입니다."
리쿠는 컵으로 만든 철근의 형태를 작은 단도의 형태로 바꾸었다.
"사람을 해치라고요? 제가 왜요?"
"당신 말대로 제가 살인청부업을 한다면 큰 돈을 벌 수 있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작은 단도를 다시 컵으로 바꾼다.
"전 다치는 게 싫어서요."
"저보다 강한 사람, 위험한 사람과는 안 싸웁니다."
"무엇보다 이 일만으로도 전 먹고 살 수 있어서요."
거절한다.
#170사키 - 리쿠(QdEfZ27PRm)2025-08-02 (토) 12:45:40
"그렇습니까? 흐음... 어쩌면 제가 틀린걸지도 모르겠군요. 사과드리겠습니다."
주머니에서 새로운 담배를 꺼내어 입술에 물었다. 그리고는 다시금 지포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타닥거리면서 담뱃잎 타들어가는 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빌런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가. 뭐어, 상관없다. 혐의를 씌우려면 얼마든지 씌울 수 있다. 중요한건,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느냐다.
단신으로 쳐들어와 '너는 지금부터 빌런이다.' 라고 말하고 때려눕히는것은, 굉장히 심플하고 우아하며 때로는 아름답기까지 한 방법이지만...
그렇게 된다면 세간에서 영 시끄러운게 아니라서 말이지. 그런 부가 설명들이 아름답지 못한 게 또 아이러닉한 부분이다.
괴리감이 느껴진다. 피식, 웃으면서 담배 연기를 뱉어낸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역시 세상은 더럽다.
너는 발 씻은 물을 마실 수 있겠느냐. 아무리 새로운 물을 붓는다고 하더라도. 그러니, 새로운 그릇과 새로운 물이 필요하다.
내가 바로 새로운 그릇이요 새로운 물이다. 자아, 지금부터는 퍼즐을 맞출 시간이다.
섬세하고도 아름답게.
강욕적인 뱀은 속내를 숨기며 씩 웃는다. 멋대로 단정짓는다라, 이 얼마나 무례하고도 오만한가. 한 소리를 넘어 얻어맞더라도 이상하지 않았지만,
사내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런 사내였기에. 상대의 불쾌감은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한 걸음 물러선다.
모순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기분이 나쁘다라... 그 건에 대해서는 아주 자세히 이야기 해보고 싶군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단 말입니까?"
"아무것도... 옳고 그름이란 그런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그리고 사내는, 눈 앞의 남자의 말 속에 숨어있는 뜻을 놓치지 않았다.
편협하게 끼워맞춘다. 퍼즐조각을 억지로 우겨넣는다.
빙고.
"다치지 않고. 당신보다 약한 사람을 마련해준다면."
"여리디 여린 작은 새를 마련한다면... 처리할 용의가 있다고 들립니다만."
"아주 달콤하게."
씩, 웃으면서 사내는 마지막 수를 두었다. 이것으로 되지 않는다면 물러날 셈이었다. 조금 더 조사해 볼 가치가 있었다.
주머니에서 새로운 담배를 꺼내어 입술에 물었다. 그리고는 다시금 지포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타닥거리면서 담뱃잎 타들어가는 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빌런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가. 뭐어, 상관없다. 혐의를 씌우려면 얼마든지 씌울 수 있다. 중요한건,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느냐다.
단신으로 쳐들어와 '너는 지금부터 빌런이다.' 라고 말하고 때려눕히는것은, 굉장히 심플하고 우아하며 때로는 아름답기까지 한 방법이지만...
그렇게 된다면 세간에서 영 시끄러운게 아니라서 말이지. 그런 부가 설명들이 아름답지 못한 게 또 아이러닉한 부분이다.
괴리감이 느껴진다. 피식, 웃으면서 담배 연기를 뱉어낸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역시 세상은 더럽다.
너는 발 씻은 물을 마실 수 있겠느냐. 아무리 새로운 물을 붓는다고 하더라도. 그러니, 새로운 그릇과 새로운 물이 필요하다.
내가 바로 새로운 그릇이요 새로운 물이다. 자아, 지금부터는 퍼즐을 맞출 시간이다.
섬세하고도 아름답게.
강욕적인 뱀은 속내를 숨기며 씩 웃는다. 멋대로 단정짓는다라, 이 얼마나 무례하고도 오만한가. 한 소리를 넘어 얻어맞더라도 이상하지 않았지만,
사내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런 사내였기에. 상대의 불쾌감은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한 걸음 물러선다.
모순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기분이 나쁘다라... 그 건에 대해서는 아주 자세히 이야기 해보고 싶군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단 말입니까?"
"아무것도... 옳고 그름이란 그런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그리고 사내는, 눈 앞의 남자의 말 속에 숨어있는 뜻을 놓치지 않았다.
편협하게 끼워맞춘다. 퍼즐조각을 억지로 우겨넣는다.
빙고.
"다치지 않고. 당신보다 약한 사람을 마련해준다면."
"여리디 여린 작은 새를 마련한다면... 처리할 용의가 있다고 들립니다만."
"아주 달콤하게."
씩, 웃으면서 사내는 마지막 수를 두었다. 이것으로 되지 않는다면 물러날 셈이었다. 조금 더 조사해 볼 가치가 있었다.
#171사키주(QdEfZ27PRm)2025-08-02 (토) 12:46:05
리쿠주 안녕안녕~~~ 쫀저녁! 맞아 레스 이으면서 잇기 힘들거나 불편한 거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말해조~~~~
#172세이렌 - 사키(1dXJDiCeBO)2025-08-02 (토) 12:54:30
옅은 구두 소리가 그녀의 도착을 알렸다. 저가 먼저 불러 놓고 상대를 기다리게 하고 있다는 건 생각도 않는지 퍽 여유로운 발걸음이다. 어쩌면 최대한 만남을 미루고 싶은 사람이라도 되는 것 같다. 느린 발걸음과 그에 따라 문득문득 끼어드는 찰나의 침묵이 어느 순간 그녀를 영영 집어삼킬 것만 같다. 세이렌은 당신이 시야에 들어올 즈음이 되자 더 가까워지지 않고 걸음을 멈추었다.
그녀의 눈동자가 열기에 이끌리듯 붉게 타오르는 등불을 향했다. 그늘 속에 숨어든 당신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자신을 에스코트한 남자를 향해 무어라 속삭이더니, 곧 그 시선마저 돌려 남자와 눈을 맞추고 짧게 웃었다. 남자는 홀린 듯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리를 벗어났다. 머뭇거림 없는 발걸음이 빠르게 멀어진다. 그녀는 단 한 마디로 자신이 이곳에 찾아온 흔적을 말끔히 지워냈다. 이제 이곳에 남게 될 걸음은 둘이 아닌 하나뿐일 것이다. 저곳에 앉은 히어로를 찾아온 붉은 것은 달 하나면 충분할 테니. 세이렌은 그제야 미소에 화답하듯 당신의 인사에 웃음으로 대답하더니 상냥한 말투로 입을 열었다.
“걱정했어.”
혹시 겁이라도 먹었으면 어쩌나 하고.
그러나 뒤따른 것은 짓궂은 농담이었다. 그녀는 자리에 앉으며 테이블 위에 늘어진 음식을 훑어보았다. 음식들이 온전한 것을 보면 아직 식사를 시작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으나, 그의 앞에 놓인 스테이크는 홀로 절반가량이 비워져 있었다. 꼭 먹이를 탐한 뱀이 지나간 자리를 보는 것만 같다. 그것도 편식이 심한 뱀이.
“그나저나, 이렇게까지 내기에 빠져있으면 큰일인데.”
갑작스레 던져진 말은 다소 뜬금없는 것이다. 웃음기 서린 목소리가 꼭 가까운 이에게 하는 다정한 농담 같기도 하다. 테이블 위를 향했던 시선이 천천히 움직여 다시금 당신을 향했다. 눈앞의 불은 여전히 타오르고 있었다. 마치 조금도 흔들린 적 없다는 것처럼 고결하게.
“협회의 눈을 신경 쓰지 않으면 곤란해지는 건 당신 아닌가?”
아무리 약속이라지만 이렇게 덥석 빌런을 만나러 와도 되는 건가 싶다. 뻔뻔스러운 목소리가 꼭 당신을 질책이라도 하는 것 같다. 세이렌은 츠키나가 린으로 돌아가면 그만이었지만 당신은 지금도, 이후에도 여전히 등불일 것이 아닌가. 그것도 변함 없는 불빛을 내보이는 등불. 히어로라는 신분까지 가지고 있으니 누가 보아도 최악의 상황에서 피해가 큰 건 당신이었다. 뒷배가 있는 건지, 대책이 있는 건지. 아니면 둘 다 있는 건지.
그녀의 눈동자가 열기에 이끌리듯 붉게 타오르는 등불을 향했다. 그늘 속에 숨어든 당신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자신을 에스코트한 남자를 향해 무어라 속삭이더니, 곧 그 시선마저 돌려 남자와 눈을 맞추고 짧게 웃었다. 남자는 홀린 듯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리를 벗어났다. 머뭇거림 없는 발걸음이 빠르게 멀어진다. 그녀는 단 한 마디로 자신이 이곳에 찾아온 흔적을 말끔히 지워냈다. 이제 이곳에 남게 될 걸음은 둘이 아닌 하나뿐일 것이다. 저곳에 앉은 히어로를 찾아온 붉은 것은 달 하나면 충분할 테니. 세이렌은 그제야 미소에 화답하듯 당신의 인사에 웃음으로 대답하더니 상냥한 말투로 입을 열었다.
“걱정했어.”
혹시 겁이라도 먹었으면 어쩌나 하고.
그러나 뒤따른 것은 짓궂은 농담이었다. 그녀는 자리에 앉으며 테이블 위에 늘어진 음식을 훑어보았다. 음식들이 온전한 것을 보면 아직 식사를 시작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으나, 그의 앞에 놓인 스테이크는 홀로 절반가량이 비워져 있었다. 꼭 먹이를 탐한 뱀이 지나간 자리를 보는 것만 같다. 그것도 편식이 심한 뱀이.
“그나저나, 이렇게까지 내기에 빠져있으면 큰일인데.”
갑작스레 던져진 말은 다소 뜬금없는 것이다. 웃음기 서린 목소리가 꼭 가까운 이에게 하는 다정한 농담 같기도 하다. 테이블 위를 향했던 시선이 천천히 움직여 다시금 당신을 향했다. 눈앞의 불은 여전히 타오르고 있었다. 마치 조금도 흔들린 적 없다는 것처럼 고결하게.
“협회의 눈을 신경 쓰지 않으면 곤란해지는 건 당신 아닌가?”
아무리 약속이라지만 이렇게 덥석 빌런을 만나러 와도 되는 건가 싶다. 뻔뻔스러운 목소리가 꼭 당신을 질책이라도 하는 것 같다. 세이렌은 츠키나가 린으로 돌아가면 그만이었지만 당신은 지금도, 이후에도 여전히 등불일 것이 아닌가. 그것도 변함 없는 불빛을 내보이는 등불. 히어로라는 신분까지 가지고 있으니 누가 보아도 최악의 상황에서 피해가 큰 건 당신이었다. 뒷배가 있는 건지, 대책이 있는 건지. 아니면 둘 다 있는 건지.
#173린주(1dXJDiCeBO)2025-08-02 (토) 12:54:52
>>162 아냐 괜찮아!!!!! 우리 느긋하게 즐기기로 했잖아! 그리고 사키주 피로가 풀렸으면 다행이야~~!! 그리고 나도 피곤해서 잠들었으니까! 0<
오히려 내가 답레가 너무 늦어서 미안해...!!! 0-ㅠ
다들 어서와!!!!! 오늘도 모두 좋은 저녁 보내기~~~!!
오히려 내가 답레가 너무 늦어서 미안해...!!! 0-ㅠ
다들 어서와!!!!! 오늘도 모두 좋은 저녁 보내기~~~!!
#174리쿠 - 사키(a3Hooy33gO)2025-08-02 (토) 12:58:02
리쿠는 사키의 담배 연기에 기침을 했다.
의도적인 불쾌감을 표출하는 기침.
"전 당신의 부모도 선생도 아닙니다."
"그러니 전 당신에게 어떠한 것도 가르쳐 드릴 수가 없겠군요."
"옳고 그름을 배워야할 때, 배우지 못한 당신에게 유감을 표할 수 밖에요."
리쿠의 말에 가시가 들어간다.
"약한 사람이고 작은 새고, 상관 없어요."
"사람을 해치는 건 나쁜 행동이에요."
"어떤 말장난도, 미상쿠는 사키의 담배 연기에 기침을 했다.
의도적인 불쾌감을 표출하는 기침.
"전 당신의 부모도 선생도 아닙니다."
"그러니 전 당신에게 어떠한 것도 가르쳐 드릴 수가 없겠군요."
"옳고 그름을 배워야할 때, 배우지 못한 당신에게 유감을 표할 수 밖에요."
리쿠의 말에 가시가 들어간다.
"약한 사람이고 작은 새고, 상관 없어요."
"사람을 해치는 건 나쁜 행동이에요."
"어떤 말장난도, 미사여구를 붙혀도 달라지지 않아요."
잠시 말을 멈춘다.
"당신이 사람을 해치는 것 역시 말리거나 말을 얹을 생각은 없어요."
"히어로는 빌런, 악인과 싸우는 게 일이니까요."
"그런데 남에게 강요할 생각 마세요."
"그건 그렇고 히어로 네임이 어떻게 되시죠?"
민원이라도 넣을 생각인가?
의도적인 불쾌감을 표출하는 기침.
"전 당신의 부모도 선생도 아닙니다."
"그러니 전 당신에게 어떠한 것도 가르쳐 드릴 수가 없겠군요."
"옳고 그름을 배워야할 때, 배우지 못한 당신에게 유감을 표할 수 밖에요."
리쿠의 말에 가시가 들어간다.
"약한 사람이고 작은 새고, 상관 없어요."
"사람을 해치는 건 나쁜 행동이에요."
"어떤 말장난도, 미상쿠는 사키의 담배 연기에 기침을 했다.
의도적인 불쾌감을 표출하는 기침.
"전 당신의 부모도 선생도 아닙니다."
"그러니 전 당신에게 어떠한 것도 가르쳐 드릴 수가 없겠군요."
"옳고 그름을 배워야할 때, 배우지 못한 당신에게 유감을 표할 수 밖에요."
리쿠의 말에 가시가 들어간다.
"약한 사람이고 작은 새고, 상관 없어요."
"사람을 해치는 건 나쁜 행동이에요."
"어떤 말장난도, 미사여구를 붙혀도 달라지지 않아요."
잠시 말을 멈춘다.
"당신이 사람을 해치는 것 역시 말리거나 말을 얹을 생각은 없어요."
"히어로는 빌런, 악인과 싸우는 게 일이니까요."
"그런데 남에게 강요할 생각 마세요."
"그건 그렇고 히어로 네임이 어떻게 되시죠?"
민원이라도 넣을 생각인가?
#175리쿠주(a3Hooy33gO)2025-08-02 (토) 12:58:44
>>171 안녕!! 사키주! 크게 불편한 것 잇기 어려운 건 없어!
정 안되면 한판 붙어보지 뭐!
정 안되면 한판 붙어보지 뭐!
#176사키 - 린(QdEfZ27PRm)2025-08-02 (토) 13:15:09
옅은 구두 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또각거리는 소리는 여유롭게, 대리석 바닥을 밟으며 한걸음씩, 천천히 내게로 다가온다.
우아하고도 섬세한 소리다. 가히 고혹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정도로. 그렇지 않은가. 뱀의 아가리로 뭣도 모르고 굴러 들어오는 자그마한 알이라니, 이 어찌나 사랑스러울까.
알을 어떻게 깨트릴까. 혀 끝으로 그 안에 들어있는 것에 어떻게 속삭임을 전할까. 송곳니를 찔러넣고 독액을 몇 방울씩, 어떤 조합으로 흘려넣을까.
알이 깨지면 거기서 나오는 것은 아브락사스 따위가 아니리라. 삼켜질 먹이. 마침내 맞춰질 하나의 퍼즐. 뱀은 부드럽게 미소지었다.
그녀가 걸음을 멈추자, 사내는 가만히 그녀를 바라본다. 여전히 조심스럽군. 그녀는 두려움이 많아, 아주 섬세하게 다뤄야 했다. 아주 자그마한 실수로도 그녀는 휙 하고 날아가버릴지도 몰랐으니.
그래선 안 되었다. 말수를 줄이고 더욱 우아하게 접근해야 했다. 치밀한 계산 아래에 이어지는 행동으로, 바깥 쪽 나이프부터 다루듯.
사내는 손을 뻗어 와인잔을 집고, 한모금 천천히 삼킨 뒤에야 대답했다.
"과분할 따름입니다."
사내의 입가에서는 미소가 천천히 옅어졌다. 짓궂은 농담에 기분이 나빠진 것은 전혀 아니었다. 다만 더 이상 웃을 필요성을 못 느꼈을 뿐.
즐거운 마음도 거기까지였다. 여기서부터는, 퍼즐 조각을 맞춰가야 했다. 실제로도 기분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이전의 그 추태란 참으로 치욕적이었으니.
허나, 그렇다면 어떤가. 자신은 증명해냈다. 자신이 살아 숨쉬는 부처의 헌신임을! 열반의 경지에 올랐음을! 이상으로 여겼던 세계의 환상 속에서 빠져나와, 육신은 무너졌을지언정 정신은 굴복하지 않았다.
흔들림 없는 불꽃을 두 눈동자에 담아 그녀를 바라보았다. 얼마나 뜨거운 열의던가. 그 때의 그 뜨거운 감정은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 본 것이었다. 처음으로 경전을 읽은 이후던가.
삼일 밤낮을 앓아 누우며 각성에 성공한 이후던가. 돌이켜보면, 고요한 여운이 자신을 감쌌으리라.
사내는 온갖 미사여구로 자신을 감싸안았다. 전형적인 나르시즘. 그러지 않고서야 -
"만나자고 제안한 건, 당신이잖습니까."
붉은 달이 뜨게 끔 보이는 것은, 그녀의 언령에 의한 효과. 자신은 그녀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연락 할 수단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찾으려면 어떻게든, 찾을 수야 있겠다만. 사내는 그녀에게 연락하지 않는다. 천천히, 그녀가 스스로 자신에게 찾아오게끔.
지금의 관계성은 더할 나위 없이 이상적인 것이었다.
다정한 농담과도 같은 그녀의 말에 사내는 픽 웃어버렸다. "참으로, 섬세한 사람이군요, 당신은." 그렇게 한 마디 덧붙이면서.
뒷 말은 주머니에서 꺼낸 궐련과 함께 삼켜버렸지. 가지런히 끝 부분을 커터로 잘라, 몇번, 천천히 뻐끔거리며 지포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타닥 거리면서 궐련이 타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썩 매캐하지만은 않은, 짙은 오크통의 향이 은은하게 퍼져나간다.
"저는 협회에 종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가 곧 대의이고, 신념이기에. 협회가 제게 종속되어 있지요."
"뜻이 맞아 들어간 단체일 뿐, 언제나 등불로 삼아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니. 맺고 끊음이란 그런 법이지요. 당신도 그렇지 않습니까."
사내는 그리 말하며 천천히 일어나, 제 앞의 의자로 다가가 슥, 의자를 빼어주었다.
"얘기가 길어질 텐데, 앉아서 이야기 합시다. 부디 편히 앉으시길."
우아하고도 섬세한 소리다. 가히 고혹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정도로. 그렇지 않은가. 뱀의 아가리로 뭣도 모르고 굴러 들어오는 자그마한 알이라니, 이 어찌나 사랑스러울까.
알을 어떻게 깨트릴까. 혀 끝으로 그 안에 들어있는 것에 어떻게 속삭임을 전할까. 송곳니를 찔러넣고 독액을 몇 방울씩, 어떤 조합으로 흘려넣을까.
알이 깨지면 거기서 나오는 것은 아브락사스 따위가 아니리라. 삼켜질 먹이. 마침내 맞춰질 하나의 퍼즐. 뱀은 부드럽게 미소지었다.
그녀가 걸음을 멈추자, 사내는 가만히 그녀를 바라본다. 여전히 조심스럽군. 그녀는 두려움이 많아, 아주 섬세하게 다뤄야 했다. 아주 자그마한 실수로도 그녀는 휙 하고 날아가버릴지도 몰랐으니.
그래선 안 되었다. 말수를 줄이고 더욱 우아하게 접근해야 했다. 치밀한 계산 아래에 이어지는 행동으로, 바깥 쪽 나이프부터 다루듯.
사내는 손을 뻗어 와인잔을 집고, 한모금 천천히 삼킨 뒤에야 대답했다.
"과분할 따름입니다."
사내의 입가에서는 미소가 천천히 옅어졌다. 짓궂은 농담에 기분이 나빠진 것은 전혀 아니었다. 다만 더 이상 웃을 필요성을 못 느꼈을 뿐.
즐거운 마음도 거기까지였다. 여기서부터는, 퍼즐 조각을 맞춰가야 했다. 실제로도 기분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이전의 그 추태란 참으로 치욕적이었으니.
허나, 그렇다면 어떤가. 자신은 증명해냈다. 자신이 살아 숨쉬는 부처의 헌신임을! 열반의 경지에 올랐음을! 이상으로 여겼던 세계의 환상 속에서 빠져나와, 육신은 무너졌을지언정 정신은 굴복하지 않았다.
흔들림 없는 불꽃을 두 눈동자에 담아 그녀를 바라보았다. 얼마나 뜨거운 열의던가. 그 때의 그 뜨거운 감정은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 본 것이었다. 처음으로 경전을 읽은 이후던가.
삼일 밤낮을 앓아 누우며 각성에 성공한 이후던가. 돌이켜보면, 고요한 여운이 자신을 감쌌으리라.
사내는 온갖 미사여구로 자신을 감싸안았다. 전형적인 나르시즘. 그러지 않고서야 -
"만나자고 제안한 건, 당신이잖습니까."
붉은 달이 뜨게 끔 보이는 것은, 그녀의 언령에 의한 효과. 자신은 그녀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연락 할 수단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찾으려면 어떻게든, 찾을 수야 있겠다만. 사내는 그녀에게 연락하지 않는다. 천천히, 그녀가 스스로 자신에게 찾아오게끔.
지금의 관계성은 더할 나위 없이 이상적인 것이었다.
다정한 농담과도 같은 그녀의 말에 사내는 픽 웃어버렸다. "참으로, 섬세한 사람이군요, 당신은." 그렇게 한 마디 덧붙이면서.
뒷 말은 주머니에서 꺼낸 궐련과 함께 삼켜버렸지. 가지런히 끝 부분을 커터로 잘라, 몇번, 천천히 뻐끔거리며 지포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타닥 거리면서 궐련이 타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온다. 썩 매캐하지만은 않은, 짙은 오크통의 향이 은은하게 퍼져나간다.
"저는 협회에 종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가 곧 대의이고, 신념이기에. 협회가 제게 종속되어 있지요."
"뜻이 맞아 들어간 단체일 뿐, 언제나 등불로 삼아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니. 맺고 끊음이란 그런 법이지요. 당신도 그렇지 않습니까."
사내는 그리 말하며 천천히 일어나, 제 앞의 의자로 다가가 슥, 의자를 빼어주었다.
"얘기가 길어질 텐데, 앉아서 이야기 합시다. 부디 편히 앉으시길."
#177사키주(QdEfZ27PRm)2025-08-02 (토) 13:17:33
>>173
다행이네~!! 린주 배려심 덕분에 오늘도 눈물 흘린다 ; ; ) 너무고마워~~~ 답레는 느긋하게 줘도 괜찮아~! 린주 말대로 우리 느긋하게 놀자구 ;3
린주 안뇽안뇽이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을까~?
>>175
그것도 다행이다!!!! 먼가먼가 너무 강요하고 있을까~ 그런 생각도 좀 들었는데, 다행인걸~!!!! 한판 붙어도 좋아~ 리쿠주 편한 대로 이어줘~ 같이 재밌게 놀아보자구 ;3
사키도 이래저래 많이 구르게끔 생각해두고 있으니깐~~~~ 만약 붙는다면 질지도 모르겠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나름의 심리전 비슷한 것도 넘 재밌다.. 히히히
답레도 금방 가져올게~!!
다행이네~!! 린주 배려심 덕분에 오늘도 눈물 흘린다 ; ; ) 너무고마워~~~ 답레는 느긋하게 줘도 괜찮아~! 린주 말대로 우리 느긋하게 놀자구 ;3
린주 안뇽안뇽이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을까~?
>>175
그것도 다행이다!!!! 먼가먼가 너무 강요하고 있을까~ 그런 생각도 좀 들었는데, 다행인걸~!!!! 한판 붙어도 좋아~ 리쿠주 편한 대로 이어줘~ 같이 재밌게 놀아보자구 ;3
사키도 이래저래 많이 구르게끔 생각해두고 있으니깐~~~~ 만약 붙는다면 질지도 모르겠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나름의 심리전 비슷한 것도 넘 재밌다.. 히히히
답레도 금방 가져올게~!!
#178사키 - 리쿠(QdEfZ27PRm)2025-08-02 (토) 13:28:40
담배 연기에 기침을 하자, 사내는 가지런히 테이블 위에 담배를 올려두었다. 여전히 싱긋 웃으면서.
"그렇습니까. 한 가지 첨언하자면, 부모도, 선생도, 제게 가르침을 줄 수는 없습니다."
"저야말로 살아있는 부처의 헌신이고, 일렁이지 않는 등불, 손에 닿는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제가, '전적으로 옳습니다.' 제게는 깨달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지한 자의 가르침이란 사뭇 우스운 법이지요."
"그러니, 가르침이란 무엇입니까. 옳고 그름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나의 입에서 나오는 구전과 나의 행동만이 진리이며 가르침입니다."
사내의 말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다. 이 뱀은, 자신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확신했다.
"허나, 깨달음으로 향하는 구도자의 길에서는 통용되는 상식이란것이 있지요.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다.' '옳고 그름이란 무엇인가.' 따위의 것 들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선생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드러운 미소는 눈 앞의 사내를 비웃는 것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는 듯, 퍽 다정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사내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가 떴다.
"그렇습니까? 아무래도 제가 잘못 본 모양이군요. 실례했습니다. 모쪼록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겠습니까?"
"갑작스럽게 찾아온 점. 빌런이라고 몰아간 점. 수족이 되어 달라며 청부살인을 종용한 점. 이 모든 것들을 말미암아 불쾌하게 한 점. 가슴 속 깊은곳에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합장하며, 사내는 머리를 숙였다. 지금이다. 바로 지금이 물러날 때였다.
이 이상으로 억지로 퍼즐 조각을 맞춰 끼워 넣으려고 한들, 큰 그림이 무너질 뿐이다.
"다시 소개하죠. 카잔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라고 합니다. 모쪼록 편하게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사내는 빙긋 웃으면서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이름 따위가 알려진들 아무런 상관 없었다. 오히려 그 쪽이 더 편했다.
패를 내놓고 하는 텍사스 홀덤이 즐겁지 않을리가.
"그렇습니까. 한 가지 첨언하자면, 부모도, 선생도, 제게 가르침을 줄 수는 없습니다."
"저야말로 살아있는 부처의 헌신이고, 일렁이지 않는 등불, 손에 닿는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제가, '전적으로 옳습니다.' 제게는 깨달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지한 자의 가르침이란 사뭇 우스운 법이지요."
"그러니, 가르침이란 무엇입니까. 옳고 그름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나의 입에서 나오는 구전과 나의 행동만이 진리이며 가르침입니다."
사내의 말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다. 이 뱀은, 자신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확신했다.
"허나, 깨달음으로 향하는 구도자의 길에서는 통용되는 상식이란것이 있지요.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다.' '옳고 그름이란 무엇인가.' 따위의 것 들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선생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드러운 미소는 눈 앞의 사내를 비웃는 것이 아니라는게 느껴지는 듯, 퍽 다정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사내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가 떴다.
"그렇습니까? 아무래도 제가 잘못 본 모양이군요. 실례했습니다. 모쪼록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겠습니까?"
"갑작스럽게 찾아온 점. 빌런이라고 몰아간 점. 수족이 되어 달라며 청부살인을 종용한 점. 이 모든 것들을 말미암아 불쾌하게 한 점. 가슴 속 깊은곳에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합장하며, 사내는 머리를 숙였다. 지금이다. 바로 지금이 물러날 때였다.
이 이상으로 억지로 퍼즐 조각을 맞춰 끼워 넣으려고 한들, 큰 그림이 무너질 뿐이다.
"다시 소개하죠. 카잔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라고 합니다. 모쪼록 편하게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사내는 빙긋 웃으면서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이름 따위가 알려진들 아무런 상관 없었다. 오히려 그 쪽이 더 편했다.
패를 내놓고 하는 텍사스 홀덤이 즐겁지 않을리가.
#179세이렌 - 사키(Ko2gkNM0xe)2025-08-02 (토) 18:06:08
그의 시선 한 번, 미소 하나하나가 전부 자신을 옭아매는 것만 같다. 그의 잔 속에 든 것이 붉은 와인이 아니라 꼭 제 몸속에 흐르고 있는 것을 담아둔 것 같이 느껴졌다. 늪에 빠진다면 이런 느낌일까, 덫에 걸린다면 이런 기분일까. 아니, 그보다는 좀 더 위험한 것에 잡힌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두 손발이 자유로우니 언제든지 떠날 수 있음은 분명하다. 심지어 그는 떠나가는 자신을 붙잡지 않을 것이다. 그에게 다가가는 자신을 막지 않는 것처럼. 그럼에도 걸음은 줄곧 당신을 향하고 만다. 눈앞의 붉은 것에 이끌려 저가 걷는 길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지, 독을 품은 뱀이 있는지도 분간하지 못했다. 마치 환상이었다는 듯 천천히 사라지는 당신의 미소가 옮겨가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녀의 미소는 조금 더 짙어졌다.
“이정도로 말을 잘 듣는 남자일 줄은 몰랐지.”
차라리 나오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뱉어지지 않은 이 생각은 누구에게 향하는 말이 되고 싶었던 것일까. 이 자리에 없는 것이 남자였으면 하는 걸까, 자신이었으면 하는 걸까. 그도 아니면 당신의 하늘에 떠있을 붉은 달인 걸까. 어느 쪽이 되었든 그녀는 자격이 없음이 분명했다. 당신의 말대로 불러낸 것은 자신이고, 내기를 제안한 것 역시 자신이었으며, 언령을 사용하는 것도 자신이었다. 새삼스레 떠오르는 기억들에 묻어두었던 죄책감이 그녀를 괴롭혔다. 역시 타인의 자유를 박탈하고 조종하는 것은 유쾌하지가 않았다. 자신이 거부하던 가문의 요구를 스스로 행하는 꼴이 우습기도 했다. 선도, 정의도, 신념도 무엇 하나 제대로 지키고 있는 것이 없다. 나약하다. 생각에 빠져있던 그녀는 천천히 공간을 채워가는 향을 느끼고 당신에게 시선을 주었다.
“저런... 협회가 들으면 섭섭하겠는 걸.”
둘 다 없었을 줄이야. 사실 필요가 없는 것이라는 말이 좀 더 정확할지도 몰랐다. 그는 협회를 자신이 신경 써야 하는 것으로 여기지 않았으니까. 도리어 제 것인 양 말하는 저 모습을 보라. 이 얼마나 오만한 남자인가. 다른 건 몰라도 협회가 감당하기 어려울 사람인 건 분명한 것 같았다. 남이 들으면 비웃을 소리일지도 모르겠으나 그녀는 협회가 조금 안쓰러워졌다.
“자기 자신이라...”
당신의 모든 말 중에서도 유독 그 말이 그녀를 찔렀다. 짙어지는 생각이 그녀의 웃음기를 앗아갔다. 등불로 삼아야 할 것은 자기 자신.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는 이런 나약한 등불을 믿어봐야 길을 잃을 것이 분명했다. 어쩌면 잘못된 길로 빠지지나 않으면 다행일 것이다.
“글쎄.”
세이렌은 언뜻 무성의하게도 보이는 짧은 말로 대답을 피해버렸다. 혼란스러운 속내를 감추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의자를 향해 시선마저 돌려버렸다. 그와 내기를 시작한 이유가 무엇이었더라. 그저 충동? 확신을 시험하고 싶은 호기심? 어쩌면 그녀는 기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을 확신하는 그처럼 자신 역시 무언가를 알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매 걸음마다 따라오는 이 혼란스러움에 대답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을 것만 같아서. 그렇기 때문에 한 번 걸어 들어가면 돌이킬 수 없다는 본능의 경고를 알면서도 무시하고 발을 들였다. 그가 지닌 뜨거움에. 그래. 뜨거움. 온기는 항상 사람을 끌어 당기고 그것에 안주하게 만든다. 그 멈춤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상관하지 않고. 그렇다면 눈앞에 있는 저 등불은 걸음을 이끄는 밝은 빛일까, 아니면 저를 태워버릴 무자비한 불일까.
“섬세한 사람이네, 당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며 다시금 웃어 보인 그녀는 순순히 그의 인도에 따라서 정해준 자리에 착석했다.
“오늘은 어떤 시련이 좋으려나.”
세이렌이 당신을 눈을 바라보려 하며 중얼거리더니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잠깐의 침묵 뒤에 다시금 입을 열었다.
“당신은 무엇을 원해?”
“이정도로 말을 잘 듣는 남자일 줄은 몰랐지.”
차라리 나오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뱉어지지 않은 이 생각은 누구에게 향하는 말이 되고 싶었던 것일까. 이 자리에 없는 것이 남자였으면 하는 걸까, 자신이었으면 하는 걸까. 그도 아니면 당신의 하늘에 떠있을 붉은 달인 걸까. 어느 쪽이 되었든 그녀는 자격이 없음이 분명했다. 당신의 말대로 불러낸 것은 자신이고, 내기를 제안한 것 역시 자신이었으며, 언령을 사용하는 것도 자신이었다. 새삼스레 떠오르는 기억들에 묻어두었던 죄책감이 그녀를 괴롭혔다. 역시 타인의 자유를 박탈하고 조종하는 것은 유쾌하지가 않았다. 자신이 거부하던 가문의 요구를 스스로 행하는 꼴이 우습기도 했다. 선도, 정의도, 신념도 무엇 하나 제대로 지키고 있는 것이 없다. 나약하다. 생각에 빠져있던 그녀는 천천히 공간을 채워가는 향을 느끼고 당신에게 시선을 주었다.
“저런... 협회가 들으면 섭섭하겠는 걸.”
둘 다 없었을 줄이야. 사실 필요가 없는 것이라는 말이 좀 더 정확할지도 몰랐다. 그는 협회를 자신이 신경 써야 하는 것으로 여기지 않았으니까. 도리어 제 것인 양 말하는 저 모습을 보라. 이 얼마나 오만한 남자인가. 다른 건 몰라도 협회가 감당하기 어려울 사람인 건 분명한 것 같았다. 남이 들으면 비웃을 소리일지도 모르겠으나 그녀는 협회가 조금 안쓰러워졌다.
“자기 자신이라...”
당신의 모든 말 중에서도 유독 그 말이 그녀를 찔렀다. 짙어지는 생각이 그녀의 웃음기를 앗아갔다. 등불로 삼아야 할 것은 자기 자신.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는 이런 나약한 등불을 믿어봐야 길을 잃을 것이 분명했다. 어쩌면 잘못된 길로 빠지지나 않으면 다행일 것이다.
“글쎄.”
세이렌은 언뜻 무성의하게도 보이는 짧은 말로 대답을 피해버렸다. 혼란스러운 속내를 감추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의자를 향해 시선마저 돌려버렸다. 그와 내기를 시작한 이유가 무엇이었더라. 그저 충동? 확신을 시험하고 싶은 호기심? 어쩌면 그녀는 기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을 확신하는 그처럼 자신 역시 무언가를 알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매 걸음마다 따라오는 이 혼란스러움에 대답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을 것만 같아서. 그렇기 때문에 한 번 걸어 들어가면 돌이킬 수 없다는 본능의 경고를 알면서도 무시하고 발을 들였다. 그가 지닌 뜨거움에. 그래. 뜨거움. 온기는 항상 사람을 끌어 당기고 그것에 안주하게 만든다. 그 멈춤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상관하지 않고. 그렇다면 눈앞에 있는 저 등불은 걸음을 이끄는 밝은 빛일까, 아니면 저를 태워버릴 무자비한 불일까.
“섬세한 사람이네, 당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며 다시금 웃어 보인 그녀는 순순히 그의 인도에 따라서 정해준 자리에 착석했다.
“오늘은 어떤 시련이 좋으려나.”
세이렌이 당신을 눈을 바라보려 하며 중얼거리더니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잠깐의 침묵 뒤에 다시금 입을 열었다.
“당신은 무엇을 원해?”
#180린주(Ko2gkNM0xe)2025-08-02 (토) 18:07:30
>>177 나야말로 고마워!!! 0-ㅠ (폴더 인사) 좋아좋아! 느긋하게 느긋하게~
나는 오늘도 적당한 하루를 보냈지! ㅋㅋㅋㅋㅋㅋㅋ 사키주는 어때? 좋은 하루 보냈으려나? 이제 새벽이니까, 미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0<
나는 오늘도 적당한 하루를 보냈지! ㅋㅋㅋㅋㅋㅋㅋ 사키주는 어때? 좋은 하루 보냈으려나? 이제 새벽이니까, 미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0<
#181리쿠 - 사키(FXcINofGGK)2025-08-02 (토) 22:44:56
"그렇군요.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것이 옳은 것이겠죠."
리쿠는 굳이 그와 논쟁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와 사키는 오늘 처음 본 사람이었고, 일단 그는 히어로-단순 본인 주장이지만-이니 싸울 필요는 없다.
그저 적당히 호응해주다가 보내버리고 히어로 협회에 민원을 넣으면 될 일이었다.
오히려 만약 그가 히어로가 아니라 자신을 히어로라고 믿는 빌런이라면 자신의 소중한 사무실이 쑥대밭이 될테니 곤란했다.
아아. 대체 왜 이런 이가 우리 사무실에 들어온 걸까.
멍청한 야쿠자 놈들, 이런 놈에게 털리면 어쩌자는 거지?
리쿠는 이런저런 생각은 하며 접대용 미소를 띈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가 전적으로 옳다고 하지만 제가 빌런이라 생각하신 순간 당신은 틀린 셈이죠."
카잔, 처음 듣는 히어로명이다. 정식 히어로인지, 사칭범인지는 모르겠다.
만약 그와 다음에 또 만난다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 테지.
리쿠는 굳이 그와 논쟁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와 사키는 오늘 처음 본 사람이었고, 일단 그는 히어로-단순 본인 주장이지만-이니 싸울 필요는 없다.
그저 적당히 호응해주다가 보내버리고 히어로 협회에 민원을 넣으면 될 일이었다.
오히려 만약 그가 히어로가 아니라 자신을 히어로라고 믿는 빌런이라면 자신의 소중한 사무실이 쑥대밭이 될테니 곤란했다.
아아. 대체 왜 이런 이가 우리 사무실에 들어온 걸까.
멍청한 야쿠자 놈들, 이런 놈에게 털리면 어쩌자는 거지?
리쿠는 이런저런 생각은 하며 접대용 미소를 띈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가 전적으로 옳다고 하지만 제가 빌런이라 생각하신 순간 당신은 틀린 셈이죠."
카잔, 처음 듣는 히어로명이다. 정식 히어로인지, 사칭범인지는 모르겠다.
만약 그와 다음에 또 만난다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 테지.
#182타라주(uXHOSI0T1m)2025-08-03 (일) 01:06:22
타라아아아~
일상은 좋네~
일상은 좋네~
#183사키 - 린(Q2ZgPv0lPy)2025-08-03 (일) 01:22:32
"무엇을 그리 감추려 하십니까?"
그녀의 미소가 조금 더 짙어지자, 사내는 시선을 마주하며 옅게 미소지었다. 퍽 당당한 태도였다. 자신을 찾아오는 것은 마치 당연한 일이라도 된다는 듯.
입가에 가득 연기를 머금고, 짙은 오크통 향이 나는 백색의 연기를 내뱉었다. 그리고 사내는 손을 뻗어 와인잔을 집고, 천천히 한 모금 삼켰다.
"달콤한 디저트 와인은 좋아하십니까? 주문해놓은 것이 있어, 새 잔에 따라 드리려고 합니다만." 그렇게 덧붙이면서.
사내는 고혹적일정도로 당당하고도 오만했다. 말 하지 않더라도, '말을 잘 듣는 것은 당신이다' 따위의 행동이라도 하는 것 같았다.
자신을 찾아와 설법을 듣는 것은 당연하다는 듯 굴면서도, 길게 말을 덧붙이지 않았다. 언제나 그랬다. 사내는 짧게 질문하고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무엇이 그리 두렵습니까. 따위의 것. 농담과도 같은 방어기제를 태연히 찔러댔다. 뱀이 혀를 내밀어 식식거리듯 사내는 능글맞게 굴며 옅게 미소지었다.
"섭섭할 일이 무엇 있겠습니까. 인연이란 그런 것이지요.. 오히려 저를 협회에 종속시켰다는 듯 군다면, 그것이 더욱 섭섭할 일일 터입니다."
"제가 히어로 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것은 단순히 '이용가치가 충분하기 때문' 입니다. 원대한 계획의 일부일 뿐으로써, 특별히 단계 중 하나를 말씀드리지요."
"저는 우상이 될 것입니다. 인간이란 결국 우상숭배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운 법이지요. 기댈 곳을 원하고, 기도할 곳을 원하고, 응답받을 곳을 원하며."
"속박받을 곳을, 자신의 몸 전부를 던져 넣을 곳을 원합니다. '아늑한 새장'을 원합니다."
"제가 히어로로써 활동하고 실적을 쌓으며 대외적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전부 그런 것들 때문입니다. 지금, 이 더럽혀진 시대에..."
" '이상' 만으로는 '낙원' 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기꺼이 행할 것입니다. 나아가는데 망설이지 않을 것입니다."
"나야말로 '응답하는 등불' 이며 '흔들리지 않는 등불' 이기 때문입니다, 여인이여."
사내는 그렇게 긴 말을 마치며 다시금 백색의 연기를 뱉어냈다. 그리고는 새로운 잔에, 달콤한 디저트 와인을 따랐다. 그리고 한 잔을 그녀의 자리 앞에 정갈하게 가져다 놓았다.
"믿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 때문입니까?"
사내는 그리 물었다. 시선을 돌리는 그녀의 뒤로, 사내의 옅었던 미소가 완전히 사라진다. 알이 데굴, 굴러 자신의 아가리에서 벗어난다.
허나 그것으로 족했다. 지금은 한 걸음 물러서서, 속삭일 때였다.
"바른 몸가짐은 언제든 아름다운 법이지요."
그리 짧게 이야기하면서, 사내는 천천히 걸어 자리에 앉았고. 천천히 눈을 깜빡이면서, 가만히 그녀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그녀의 붉은 눈동자. 저 안에 잠들어 있는 것은 어떤 등불일까. 손을 가까이 대면 퍽 사라질 것만 같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무엇을 보여주건 간에, 이 이상의 시련은 무의미합니다."
"당신은 이 내기를 통해, 무엇을 원하십니까?"
"무엇을 감추고,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바랍니까."
"눈 앞의 응답하는 등불에게 속삭여보십시오."
사내는 그리 말하면서, 정갈하게 테이블 위로 궐련을 올려두고 두 손을 모아 합장했다. 천천히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 뒤에, 다시금 고개를 들어 그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한 치의 망설임조차 없는, 오만하기까지 한, 당당한 눈빛으로. 두 눈 속에는 흔들림 없는 불꽃을 담아.
그녀의 미소가 조금 더 짙어지자, 사내는 시선을 마주하며 옅게 미소지었다. 퍽 당당한 태도였다. 자신을 찾아오는 것은 마치 당연한 일이라도 된다는 듯.
입가에 가득 연기를 머금고, 짙은 오크통 향이 나는 백색의 연기를 내뱉었다. 그리고 사내는 손을 뻗어 와인잔을 집고, 천천히 한 모금 삼켰다.
"달콤한 디저트 와인은 좋아하십니까? 주문해놓은 것이 있어, 새 잔에 따라 드리려고 합니다만." 그렇게 덧붙이면서.
사내는 고혹적일정도로 당당하고도 오만했다. 말 하지 않더라도, '말을 잘 듣는 것은 당신이다' 따위의 행동이라도 하는 것 같았다.
자신을 찾아와 설법을 듣는 것은 당연하다는 듯 굴면서도, 길게 말을 덧붙이지 않았다. 언제나 그랬다. 사내는 짧게 질문하고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무엇이 그리 두렵습니까. 따위의 것. 농담과도 같은 방어기제를 태연히 찔러댔다. 뱀이 혀를 내밀어 식식거리듯 사내는 능글맞게 굴며 옅게 미소지었다.
"섭섭할 일이 무엇 있겠습니까. 인연이란 그런 것이지요.. 오히려 저를 협회에 종속시켰다는 듯 군다면, 그것이 더욱 섭섭할 일일 터입니다."
"제가 히어로 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것은 단순히 '이용가치가 충분하기 때문' 입니다. 원대한 계획의 일부일 뿐으로써, 특별히 단계 중 하나를 말씀드리지요."
"저는 우상이 될 것입니다. 인간이란 결국 우상숭배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운 법이지요. 기댈 곳을 원하고, 기도할 곳을 원하고, 응답받을 곳을 원하며."
"속박받을 곳을, 자신의 몸 전부를 던져 넣을 곳을 원합니다. '아늑한 새장'을 원합니다."
"제가 히어로로써 활동하고 실적을 쌓으며 대외적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전부 그런 것들 때문입니다. 지금, 이 더럽혀진 시대에..."
" '이상' 만으로는 '낙원' 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기꺼이 행할 것입니다. 나아가는데 망설이지 않을 것입니다."
"나야말로 '응답하는 등불' 이며 '흔들리지 않는 등불' 이기 때문입니다, 여인이여."
사내는 그렇게 긴 말을 마치며 다시금 백색의 연기를 뱉어냈다. 그리고는 새로운 잔에, 달콤한 디저트 와인을 따랐다. 그리고 한 잔을 그녀의 자리 앞에 정갈하게 가져다 놓았다.
"믿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 때문입니까?"
사내는 그리 물었다. 시선을 돌리는 그녀의 뒤로, 사내의 옅었던 미소가 완전히 사라진다. 알이 데굴, 굴러 자신의 아가리에서 벗어난다.
허나 그것으로 족했다. 지금은 한 걸음 물러서서, 속삭일 때였다.
"바른 몸가짐은 언제든 아름다운 법이지요."
그리 짧게 이야기하면서, 사내는 천천히 걸어 자리에 앉았고. 천천히 눈을 깜빡이면서, 가만히 그녀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그녀의 붉은 눈동자. 저 안에 잠들어 있는 것은 어떤 등불일까. 손을 가까이 대면 퍽 사라질 것만 같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무엇을 보여주건 간에, 이 이상의 시련은 무의미합니다."
"당신은 이 내기를 통해, 무엇을 원하십니까?"
"무엇을 감추고,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바랍니까."
"눈 앞의 응답하는 등불에게 속삭여보십시오."
사내는 그리 말하면서, 정갈하게 테이블 위로 궐련을 올려두고 두 손을 모아 합장했다. 천천히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 뒤에, 다시금 고개를 들어 그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한 치의 망설임조차 없는, 오만하기까지 한, 당당한 눈빛으로. 두 눈 속에는 흔들림 없는 불꽃을 담아.
#184사키주(Q2ZgPv0lPy)2025-08-03 (일) 01:22:47
타라주 안뇽안뇽~~~ 그러게~~ 나 타라주의 일상도 완전 기대중이야~~~~
#185리쿠주(SKbMThSVUu)2025-08-03 (일) 01:40:47
사하!! 타하!!
#186사키주(Q2ZgPv0lPy)2025-08-03 (일) 01:58:38
리쿠주도 안녕~~ 나 잠깐 나가봐야 할 일이 있어서 답레는 한시 조금 넘어서 가져올 수 있을것같아~!!!
#187쇼마주(OAw2mVVHKm)2025-08-03 (일) 02:14:06
다덜 이번주고생많앗다!!
일상 굿 😋😋😋😋😋
일상 굿 😋😋😋😋😋
#188사키주(Q2ZgPv0lPy)2025-08-03 (일) 03:20:38
쇼마주도 이번주도 고생 많앗어~~~ 느긋한 일요일 보내고 있으려나~?
리쿠주 이제 슬슬 답레 가져올게~ 편할 때 이어달라구~ ;3
그리고 나 방금 면접보구 왔는데 댑악인 일 있었음...
A : 어디살어?
나 : 00역 근처 00요 역 하나 거리에요
나 : 여기서 버스타고...
A : 아니 왜 버스타고와? 살좀 빼 살좀 걸어다녀야지 젊은사람이말야 어? 잘 웃고다니고
나 : 하하하 그래야겠어요
라는 레전드 사건이 있었음..... 짱신기함...
요즘 재수가 너무 없는걸~~~ ;3
리쿠주 이제 슬슬 답레 가져올게~ 편할 때 이어달라구~ ;3
그리고 나 방금 면접보구 왔는데 댑악인 일 있었음...
A : 어디살어?
나 : 00역 근처 00요 역 하나 거리에요
나 : 여기서 버스타고...
A : 아니 왜 버스타고와? 살좀 빼 살좀 걸어다녀야지 젊은사람이말야 어? 잘 웃고다니고
나 : 하하하 그래야겠어요
라는 레전드 사건이 있었음..... 짱신기함...
요즘 재수가 너무 없는걸~~~ ;3
#189사키 - 리쿠(Q2ZgPv0lPy)2025-08-03 (일) 03:31:26
"그렇습니까..."
흐응, 하는 태도로 옅게 미소 지으면서 사내는 가만히 눈을 끔뻑였다. 이렇게 나오는가.
좋다. 내 패는 전부 내 놓았으니, 다음번에는 상대가 무슨 패를 들고 있는가 알아 볼 차례다.
그것으로 되었다.
"그러게 말입니다. 틀린 셈이 되었군요. 저 역시 아직 미숙하다는 증거인가 봅니다."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그대로 거짓말을 뱉었다. 틀렸다라. 우스운 이야기다.
자신이 틀릴 리가 없다. 몇번이고 되뇌어도 좋다. 자신은 틀릴 리가 없다.
눈 앞의 사내는 빌런이다. 자신이 그렇게 정했다. 아아, 우스워라.
"그렇다면 이만 일어나 봐도 되겠습니까? 마저 해야 할 일들이 남아 있어서."
"부디, 평온한 밤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 이야기하면서 사내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음 번의 만남이 기대가 되는구나. 어떤 즐거운 일들이 일어날까.
뱀은 기대하면서 천천히 곡선을 그리며 물러난다.
//
슬슬 막레 줘도 괜찮을것같아~~!!!! 리쿠주 돌리는 동안 즐거웠다~! 이어지는 묘한 심리전도 재밌었네~
딱 전초전 같은 느낌이라서 넘 좋았어~! 다음번 일상도, 리쿠주가 다음주에 할 진행도 기대되는걸~~~
흐응, 하는 태도로 옅게 미소 지으면서 사내는 가만히 눈을 끔뻑였다. 이렇게 나오는가.
좋다. 내 패는 전부 내 놓았으니, 다음번에는 상대가 무슨 패를 들고 있는가 알아 볼 차례다.
그것으로 되었다.
"그러게 말입니다. 틀린 셈이 되었군요. 저 역시 아직 미숙하다는 증거인가 봅니다."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그대로 거짓말을 뱉었다. 틀렸다라. 우스운 이야기다.
자신이 틀릴 리가 없다. 몇번이고 되뇌어도 좋다. 자신은 틀릴 리가 없다.
눈 앞의 사내는 빌런이다. 자신이 그렇게 정했다. 아아, 우스워라.
"그렇다면 이만 일어나 봐도 되겠습니까? 마저 해야 할 일들이 남아 있어서."
"부디, 평온한 밤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 이야기하면서 사내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음 번의 만남이 기대가 되는구나. 어떤 즐거운 일들이 일어날까.
뱀은 기대하면서 천천히 곡선을 그리며 물러난다.
//
슬슬 막레 줘도 괜찮을것같아~~!!!! 리쿠주 돌리는 동안 즐거웠다~! 이어지는 묘한 심리전도 재밌었네~
딱 전초전 같은 느낌이라서 넘 좋았어~! 다음번 일상도, 리쿠주가 다음주에 할 진행도 기대되는걸~~~
#190리쿠주(FXcINofGGK)2025-08-03 (일) 08:16:54
사키주 재밌었어요!!
#191사키주(Q2ZgPv0lPy)2025-08-03 (일) 08:25:10
좋아좋아~ 그러면 저걸 막레로 하는 느낌인거지~? 재밌었어~!!!!
#192리쿠주(FXcINofGGK)2025-08-03 (일) 08:33:18
갑자기 생각난 재밌는 영상!
#193리쿠주(FXcINofGGK)2025-08-03 (일) 08:33:28
#194사키주(Q2ZgPv0lPy)2025-08-03 (일) 09:22:37
ㅋㅋㅋㅋㅋㅋㅋ 장삐쭈 영상중에 이런건 또 첨보네~
#195사키주(X6G2PF4Q/a)2025-08-03 (일) 12:36:18
쫀밤 갱갱~
#196쇼마주(OAw2mVVHKm)2025-08-03 (일) 14:08:18
쫀밤쫀밤
>>188
오마이갓
뭔가 에너지빨리는 기분이야 ㅋㅋ..
>>188
오마이갓
뭔가 에너지빨리는 기분이야 ㅋㅋ..
#197세이렌 - 사키(6jHt1qFYrK)2025-08-03 (일) 19:25:22
“...당신이 내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는 점?”
또다시 교묘하게 대답을 피해간다. 당신의 질문에 대한 정답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었다. 눈앞의 남자가 가지고 있는 것에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그러니 저 오만한 말과 행동에 휘둘릴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찾아가게 된다. 정중하면서도, 상대를 몰아붙이는 듯한 그의 —. 그가 숨을 뱉을 때마다 짙어지는 향에 묘한 답답함을 느낀다. 본래도 혼란스러운 마음인데 그 사이에 끼어드는 향이 자꾸만 정신을 흩트리며 판단을 방해했다. 오크와 와인의 향기. 술로 만들어진 감옥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당신이 주는 거라면 무엇이든.”
평생 술 한 방울 입에 대어본 적도 없으면서 말은 잘했다. 무엇이 되었든 당신의 말을 거절하지는 못했을 테니 새삼스럽지는 않았다. 그의 말에 대답하는 세이렌의 모습은 퍽이나 순종적이었다. 그의 물음은 꼭 신호 같았다. 그녀가 정해진 답을 할 차례라는 것을 알리는 신호.
“참 대단한 목표네.”
테이블에 올라간 손가락이 피아노를 연주하듯 일정한 속도로 움직였다. 복잡한 속을 대변하듯 시계 초침을 닮은 톡, 톡 소리가 흐릿하게 대화 사이에 섞여들었다.
“아이돌이 되어보는 건 어때?”
반은 농담이고 그 반의 반은 진담이었다. 그녀의 가문에는 나름 적지 않은 수의 후계자들이 아이돌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탁을 들어 주었던 그 아이도 히어로지만 아이돌이었지. 수많은 인기와 지지를 받는.
“히어로보다 좀 더 쉽게 꿈을 이룰 수 있을 텐데.”
인간이란 너무 나약해서 보이는 것에 쉽게 현혹되어 버리곤 한다. 화려하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간절한 것들. 환상적인 연출과 효과, 매력적인 외형과 행동, 고결함과 순수, 기적 따위의. 그리고 예술은 이 모든 것에 가장 걸맞았다. 히어로와 달리 자유로우면서도 각자의 뜻을 펼칠 수 있다. 츠키나가 가문은 그것을 잘 알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일에 그 점을 이용했다. 천천히,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고,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마음속에 뿌리내려, 생각과 감정을 지배한다.
이곳 저곳 떠돌던 시선이 당신에게 닿았다. 닮았나? 그와.
“그건 두고보면 알겠지.”
정말로 흔들리지 않을지. 그걸 위해서 시작한 내기였다. 작게 미소지은 그녀는 흥미를 잃은 사람처럼 금방 다시 시선을 돌려버렸다. 앞에 와인잔이 놓였으나 마실 생각이 없어 보였다.
“—.”
두려움이라는 단어를 듣자 테이블을 두드리던 손이 멈췄다. 일정하던 소음이 침묵 속으로 사라졌다. 어처구니없는 소리라도 들은 것 같은 반응이다. 시선이, 건너편의 당신을 향해 느리게 움직였다. 무의미하다라. 꼭 저항하는 죄인을 향한 충고 같다고 생각했다. 알 수 없는 현기증을 느낀 그녀는 눈을 감아버렸다. 치밀한 남자다. 행하는 일에 망설임이 없어 대범한 것 같으면서도, 때론 물러서며 조심스럽게 움직인다. 때를 살피고, 드러난 빈틈은 놓치지 않고 파고든다. 마치 한 마리의 뱀처럼.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모습을 드러내듯 감겨있던 눈을 뜨고 등불을 마주했다. 무엇을 원하냐고 물었는가?
“확신.”
내 모든 것을 걸어도 좋다는 확신. 내가 걸어온 길이 틀렸다는 증명. 당신이 선하고 올바르다는 증거.
몸을 살짝 앞으로 기울여 당신에게 조금 가까워진 세이렌이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나는 확신을 원해.”
또다시 교묘하게 대답을 피해간다. 당신의 질문에 대한 정답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었다. 눈앞의 남자가 가지고 있는 것에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그러니 저 오만한 말과 행동에 휘둘릴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찾아가게 된다. 정중하면서도, 상대를 몰아붙이는 듯한 그의 —. 그가 숨을 뱉을 때마다 짙어지는 향에 묘한 답답함을 느낀다. 본래도 혼란스러운 마음인데 그 사이에 끼어드는 향이 자꾸만 정신을 흩트리며 판단을 방해했다. 오크와 와인의 향기. 술로 만들어진 감옥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당신이 주는 거라면 무엇이든.”
평생 술 한 방울 입에 대어본 적도 없으면서 말은 잘했다. 무엇이 되었든 당신의 말을 거절하지는 못했을 테니 새삼스럽지는 않았다. 그의 말에 대답하는 세이렌의 모습은 퍽이나 순종적이었다. 그의 물음은 꼭 신호 같았다. 그녀가 정해진 답을 할 차례라는 것을 알리는 신호.
“참 대단한 목표네.”
테이블에 올라간 손가락이 피아노를 연주하듯 일정한 속도로 움직였다. 복잡한 속을 대변하듯 시계 초침을 닮은 톡, 톡 소리가 흐릿하게 대화 사이에 섞여들었다.
“아이돌이 되어보는 건 어때?”
반은 농담이고 그 반의 반은 진담이었다. 그녀의 가문에는 나름 적지 않은 수의 후계자들이 아이돌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탁을 들어 주었던 그 아이도 히어로지만 아이돌이었지. 수많은 인기와 지지를 받는.
“히어로보다 좀 더 쉽게 꿈을 이룰 수 있을 텐데.”
인간이란 너무 나약해서 보이는 것에 쉽게 현혹되어 버리곤 한다. 화려하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간절한 것들. 환상적인 연출과 효과, 매력적인 외형과 행동, 고결함과 순수, 기적 따위의. 그리고 예술은 이 모든 것에 가장 걸맞았다. 히어로와 달리 자유로우면서도 각자의 뜻을 펼칠 수 있다. 츠키나가 가문은 그것을 잘 알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일에 그 점을 이용했다. 천천히,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고,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마음속에 뿌리내려, 생각과 감정을 지배한다.
이곳 저곳 떠돌던 시선이 당신에게 닿았다. 닮았나? 그와.
“그건 두고보면 알겠지.”
정말로 흔들리지 않을지. 그걸 위해서 시작한 내기였다. 작게 미소지은 그녀는 흥미를 잃은 사람처럼 금방 다시 시선을 돌려버렸다. 앞에 와인잔이 놓였으나 마실 생각이 없어 보였다.
“—.”
두려움이라는 단어를 듣자 테이블을 두드리던 손이 멈췄다. 일정하던 소음이 침묵 속으로 사라졌다. 어처구니없는 소리라도 들은 것 같은 반응이다. 시선이, 건너편의 당신을 향해 느리게 움직였다. 무의미하다라. 꼭 저항하는 죄인을 향한 충고 같다고 생각했다. 알 수 없는 현기증을 느낀 그녀는 눈을 감아버렸다. 치밀한 남자다. 행하는 일에 망설임이 없어 대범한 것 같으면서도, 때론 물러서며 조심스럽게 움직인다. 때를 살피고, 드러난 빈틈은 놓치지 않고 파고든다. 마치 한 마리의 뱀처럼.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모습을 드러내듯 감겨있던 눈을 뜨고 등불을 마주했다. 무엇을 원하냐고 물었는가?
“확신.”
내 모든 것을 걸어도 좋다는 확신. 내가 걸어온 길이 틀렸다는 증명. 당신이 선하고 올바르다는 증거.
몸을 살짝 앞으로 기울여 당신에게 조금 가까워진 세이렌이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나는 확신을 원해.”
#198린주(wdy.A7e9ya)2025-08-03 (일) 19:27:07
타라주도, 사키주도, 리쿠주도, 쇼마주도 늦었지만 안녕~~~!! >< 이제 월요일이네!!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
리쿠주 사키주 일상 수고했어!! 정말 즐겁게 관전했다...!!! ☆-☆
그리고 면접 정말 고생 많았어 사키주...!! 0-ㅠ
리쿠주 사키주 일상 수고했어!! 정말 즐겁게 관전했다...!!! ☆-☆
그리고 면접 정말 고생 많았어 사키주...!! 0-ㅠ
#199타라주(Sw1myNAPlm)2025-08-04 (월) 01:09:55
타라아아~ 좋은 아침!
텀이 길더라도 일상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일상 할 사람?
텀이 길더라도 일상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일상 할 사람?
#200리쿠주(oD9BZKDi9m)2025-08-04 (월) 02:55:11
>>199 해볼까?
#201타라주(Sw1myNAPlm)2025-08-04 (월) 03:23:42
>>200
가즈아
일상 상황은 어떤 상황으로 하지?
가즈아
일상 상황은 어떤 상황으로 하지?
#202타라주(Sw1myNAPlm)2025-08-04 (월) 04:39:12
나 생각난거 있어 리쿠가 특급 배달로 빨리 받고 싶은게 있어서 배달 시켰는데 타라가 왔다! 라던가?
#203리쿠주(oIa0ruEzp6)2025-08-04 (월) 06:08:09
>>202 좋아! 선레는 퇴근하면 써올게!
#204타라 - 리쿠(b3Tqhq1BZu)2025-08-04 (월) 07:52:32
'주소가 여기인거 같은데.'
건물 사이로도 폴짝 폴짝 뒤다니며 주소지대로 이동한다. 나는 바퀴가 달린게 아니니 이렇게 차량으로는 못 가는 방향으로도 쉽게 갈 수 있다.
이런 특급배달을 시키는 사람은 바로 당장, 내가 원하는 물건만 옮기는 그런 사람이곤 하지.
물론 순간이동을 하는 각성자를 고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각성자는 매우 빠른대신 몸값이 비싸.
그에 비하면 나는 싼편이야. 일반보다는 비싸긴 해도, 그럭저럭 바로 받을 물건의 배송비로는 합당한 편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몸으로 직접 가져다 주길 바라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어쨌든 나도 그런식으로 수요가 되는 법이지.
건물위에서 해당 주소지의 문 앞으로 뛰어내린다. 대략 20미터의 위에서 착지하다 퉁! 하는 소리가 났지만 나는 젤리라 괜찮다.
물론 물건은 멀쩡하다. 아마. 그래도 다시 살펴보자 응. 멀쩡하네.
잠시 캡을 바로잡고 미소를 만들고 문을 두드려보자.
똑똑.
"안녕! 하세요~ 배달시키신 물건 왔슴다~"
건물 사이로도 폴짝 폴짝 뒤다니며 주소지대로 이동한다. 나는 바퀴가 달린게 아니니 이렇게 차량으로는 못 가는 방향으로도 쉽게 갈 수 있다.
이런 특급배달을 시키는 사람은 바로 당장, 내가 원하는 물건만 옮기는 그런 사람이곤 하지.
물론 순간이동을 하는 각성자를 고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각성자는 매우 빠른대신 몸값이 비싸.
그에 비하면 나는 싼편이야. 일반보다는 비싸긴 해도, 그럭저럭 바로 받을 물건의 배송비로는 합당한 편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몸으로 직접 가져다 주길 바라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 어쨌든 나도 그런식으로 수요가 되는 법이지.
건물위에서 해당 주소지의 문 앞으로 뛰어내린다. 대략 20미터의 위에서 착지하다 퉁! 하는 소리가 났지만 나는 젤리라 괜찮다.
물론 물건은 멀쩡하다. 아마. 그래도 다시 살펴보자 응. 멀쩡하네.
잠시 캡을 바로잡고 미소를 만들고 문을 두드려보자.
똑똑.
"안녕! 하세요~ 배달시키신 물건 왔슴다~"
#205사키 - 린(lzPpDbxxI.)2025-08-04 (월) 09:47:48
"과분한 칭찬이군요. 부디 그 매력이란 것이, 제 안의 등불에게서 느껴지는 것이길 바랍니다."
우리는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 옆으로 걸어도 너는 한걸음 물러선다. 가까이 다가가려 발을 내딛으면 너는 훌쩍 사라지고 없다.
그렇다면, 남은 선택지는 두가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바짝 붙어 손목을 쥐거나, 한 걸음 물러서서 네가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거나.
시간은 많았다. 본디 자신은 강직하여 앞으로 덤벼들어, 그 손목을 틀어쥐고 목덜미에 송곳니를 찔러넣고 싶었지만- 유희란 것이 다 그러지 않더냐.
그저 물러나기만 할 생각도 없었다. 지금은 호를 그리듯 아름다운 선을 그리며 너와 함께 대화라는 선율을 연주하고 싶었다.
짙은 연기를 내뱉으며 달콤한 와인을 들이킨다. 혀 위로 달콤한 젖과 꿀이 스며들듯 그 위에서 얇은 막을 펼친 뒤에 사르르 녹아 흩어진다.
사내의 혀는 그림을 그리는 붓이요 음악을 연주하는 현이었다. 거기서 새어 나오는 짙은 불빛은-
"그렇다면 부디 맛보시길. 달콤해서 먹기 쉬울 것입니다."
사내는 가지런히, 제 앞에 궐련을 내려놓고, 그녀 앞의 잔에 천천히, 디저트 와인을 따랐다. 특별히 주문해 놓은 아이스 와인.
따르기만 하고, 디켄팅 하거나 흔들지조차 않았거늘, 복잡한 향이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퍼져나간다.
입안, 한가득 침이 고일 정도로 달콤한 향기를 베이스로, 열대과일의 향이 옅게, 그 위로 활짝 만개한 꽃이 늘어서있는 꽃동산과도 같은 화원의 향이 단단한 토대를 잡고.
마지막으로 세심하게, 꽃에서 배어나온 꿀의 향기가 터지면서 공간을 가득 채운다. 사내는 와인잔에 아이스 와인이 찰랑일 정도로 채워, 몇번 가벼이 흔든 뒤에, 그녀의 앞으로 건네었고.
시계 초침을 닮은 톡, 톡 소리가 희미하게 배어나오자 사내는 옅게 미소지으며 다시금 궐련을 집어들었다.
"우상이라는 의미에서는, 저는 이미 아이돌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가 하고 있는 활동이 완전히 수면 위로 떠오른다면, 사내는 '정의의 히어로, 카잔' 으로써 많은 중생들에게 존경받으리라.
그에게는 계획이 있었다. 아주 원대한 계획이. 그러나, 지금은 시기가 아니었다. 뱀은 무슨 꿈을 꾸고 있는가.
가장 어두운 곳에서 똬리를 틀고 앉아 잠을 자며 어떤 힘을 비축하는가.
사내는 옅은 오크 향 연기를 내뱉으면서 혀를 내밀어 아랫입술을 핥았다. 뱀이 식식거리듯.
"몇번이고 의심하고 몇번이고 부정하며 마침내 때가 왔을때 진정으로 나를 믿으십시오, 불쌍하고도 가여운 중생이여."
"모든 구도자가 그러하듯 지나가는 길을 지나가십시오. 그것이 정녕 당신의 바람이라면. 허나,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믿으십시오."
"나는 지금 이 순간, 나의 말이 당신에게 닿지 않을 것임을, 당신이 그러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말합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보여드립니다."
사내는 피우던 궐련을 우직, 하고 두 손가락으로 부러뜨리며 주먹을 꾹 쥐었다.
"시험해보십시오. 내가 당신에게 '확신' 을 선사해드릴테니."
바로 여기다. 사내 역시 몸을 앞으로 숙여 그녀와 거리를 좁혀, 타오르는 두 눈동자로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바로 여기가 송곳니를 드러낼 때며, 바로 여기가 그녀에게 다가갈 때다.
어둠속에 숨어있던 뱀은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모습을 드러내듯 재빠르게 덤벼든다. 구름 아래서 빛을 받아 반짝이는것은 붉은 송곳니일까, 붉은 달일까.
우리는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 옆으로 걸어도 너는 한걸음 물러선다. 가까이 다가가려 발을 내딛으면 너는 훌쩍 사라지고 없다.
그렇다면, 남은 선택지는 두가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바짝 붙어 손목을 쥐거나, 한 걸음 물러서서 네가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거나.
시간은 많았다. 본디 자신은 강직하여 앞으로 덤벼들어, 그 손목을 틀어쥐고 목덜미에 송곳니를 찔러넣고 싶었지만- 유희란 것이 다 그러지 않더냐.
그저 물러나기만 할 생각도 없었다. 지금은 호를 그리듯 아름다운 선을 그리며 너와 함께 대화라는 선율을 연주하고 싶었다.
짙은 연기를 내뱉으며 달콤한 와인을 들이킨다. 혀 위로 달콤한 젖과 꿀이 스며들듯 그 위에서 얇은 막을 펼친 뒤에 사르르 녹아 흩어진다.
사내의 혀는 그림을 그리는 붓이요 음악을 연주하는 현이었다. 거기서 새어 나오는 짙은 불빛은-
"그렇다면 부디 맛보시길. 달콤해서 먹기 쉬울 것입니다."
사내는 가지런히, 제 앞에 궐련을 내려놓고, 그녀 앞의 잔에 천천히, 디저트 와인을 따랐다. 특별히 주문해 놓은 아이스 와인.
따르기만 하고, 디켄팅 하거나 흔들지조차 않았거늘, 복잡한 향이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퍼져나간다.
입안, 한가득 침이 고일 정도로 달콤한 향기를 베이스로, 열대과일의 향이 옅게, 그 위로 활짝 만개한 꽃이 늘어서있는 꽃동산과도 같은 화원의 향이 단단한 토대를 잡고.
마지막으로 세심하게, 꽃에서 배어나온 꿀의 향기가 터지면서 공간을 가득 채운다. 사내는 와인잔에 아이스 와인이 찰랑일 정도로 채워, 몇번 가벼이 흔든 뒤에, 그녀의 앞으로 건네었고.
시계 초침을 닮은 톡, 톡 소리가 희미하게 배어나오자 사내는 옅게 미소지으며 다시금 궐련을 집어들었다.
"우상이라는 의미에서는, 저는 이미 아이돌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가 하고 있는 활동이 완전히 수면 위로 떠오른다면, 사내는 '정의의 히어로, 카잔' 으로써 많은 중생들에게 존경받으리라.
그에게는 계획이 있었다. 아주 원대한 계획이. 그러나, 지금은 시기가 아니었다. 뱀은 무슨 꿈을 꾸고 있는가.
가장 어두운 곳에서 똬리를 틀고 앉아 잠을 자며 어떤 힘을 비축하는가.
사내는 옅은 오크 향 연기를 내뱉으면서 혀를 내밀어 아랫입술을 핥았다. 뱀이 식식거리듯.
"몇번이고 의심하고 몇번이고 부정하며 마침내 때가 왔을때 진정으로 나를 믿으십시오, 불쌍하고도 가여운 중생이여."
"모든 구도자가 그러하듯 지나가는 길을 지나가십시오. 그것이 정녕 당신의 바람이라면. 허나,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믿으십시오."
"나는 지금 이 순간, 나의 말이 당신에게 닿지 않을 것임을, 당신이 그러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말합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보여드립니다."
사내는 피우던 궐련을 우직, 하고 두 손가락으로 부러뜨리며 주먹을 꾹 쥐었다.
"시험해보십시오. 내가 당신에게 '확신' 을 선사해드릴테니."
바로 여기다. 사내 역시 몸을 앞으로 숙여 그녀와 거리를 좁혀, 타오르는 두 눈동자로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바로 여기가 송곳니를 드러낼 때며, 바로 여기가 그녀에게 다가갈 때다.
어둠속에 숨어있던 뱀은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모습을 드러내듯 재빠르게 덤벼든다. 구름 아래서 빛을 받아 반짝이는것은 붉은 송곳니일까, 붉은 달일까.
#206사키주(lzPpDbxxI.)2025-08-04 (월) 09:47:59
안녕안녕 좋은 저녁이야~ 갱갱~!
#207리쿠 - 타라(oD9BZKDi9m)2025-08-04 (월) 10:09:37
리쿠는 계약서를 검토하며 필요한 서류들을 재검토하고 있었다.
몇가지 빠진 서류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거래처에 최대한 빨리 보내달라고 했는 데, 늦어 2,3일은 걸릴 것이라 생각했다.
"?"
문 밖에서 퉁! 하는 무엇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소리지?"
이내 문 밖에서 들리는 노크 소리.
배달이 왔다. 그런데 벌써?
"오...괜찮으신가요?"
검은 색이고 질척거리는 젤에 빠진 듯한 여성이 문 밖에 서 있었다.
아까 난 큰 소리의 원인은 이 아가씨인가?
아무래도 상관없다. 물건만 무사하면.
하지만 지금 이 감정을 티내서는 안된다.
"끈적한 액체가 묻으신 것 같은데, 닦을 거라도 드릴까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답할테니까.
몇가지 빠진 서류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거래처에 최대한 빨리 보내달라고 했는 데, 늦어 2,3일은 걸릴 것이라 생각했다.
"?"
문 밖에서 퉁! 하는 무엇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소리지?"
이내 문 밖에서 들리는 노크 소리.
배달이 왔다. 그런데 벌써?
"오...괜찮으신가요?"
검은 색이고 질척거리는 젤에 빠진 듯한 여성이 문 밖에 서 있었다.
아까 난 큰 소리의 원인은 이 아가씨인가?
아무래도 상관없다. 물건만 무사하면.
하지만 지금 이 감정을 티내서는 안된다.
"끈적한 액체가 묻으신 것 같은데, 닦을 거라도 드릴까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답할테니까.
#208타라 - 리쿠(b3Tqhq1BZu)2025-08-04 (월) 13:05:04
"아뇨~ 이건 제 젤리라서 괜찮아요. 끈적하지도 질척하지도 어디 묻는것도 아닌 찰싹한 젤리라고요."
한번씩 이런 사람이 있지. 그래서 이런 사람에게는 눈앞에서 내 팔에다가 손을 찰싹 거리며 안 끈적하다는것을 어필해준다.
찰싹 찰싹. 당연히 보송하고 찰싹이기만 한다.
"아. 그리고 배달물품 받으시는 츠치야 리쿠씨 맞으시죠? ㅁㅁ에서 보낸 물품입니다. 여기 싸인 좀."
사인을 확인 기기를 내밀어 수취확인을 받는다. 물론! 기기도 젤리는 안 묻었다!
한번씩 이런 사람이 있지. 그래서 이런 사람에게는 눈앞에서 내 팔에다가 손을 찰싹 거리며 안 끈적하다는것을 어필해준다.
찰싹 찰싹. 당연히 보송하고 찰싹이기만 한다.
"아. 그리고 배달물품 받으시는 츠치야 리쿠씨 맞으시죠? ㅁㅁ에서 보낸 물품입니다. 여기 싸인 좀."
사인을 확인 기기를 내밀어 수취확인을 받는다. 물론! 기기도 젤리는 안 묻었다!
#209리쿠 - 타라(oD9BZKDi9m)2025-08-04 (월) 13:17:18
"..."
문득 그녀의 몸에 자신의 손이 닿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
단순한 젤리라면 젤리 또한 형태가 변형되겠지.
어디까지 변형될까? 변형되어서도 그녀는 살 수 있을까? 어디까지 변형해야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하지만 할 수 없다.
그녀는 타인의 의뢰를 받아 배달일을 하고 있다.
그런 이가 갑자기 소식이 끊긴다면 내가 가장 먼저 조사받게 된다.
"감사합니다."
물건을 수령하고 싸인을 한다.
인생은 길게 봐야한다.
그렇기에 최대한 충동을 억누르며 살아왔다.
사소한 젤리 따위에 인생을 걸 수는 없겠지.
리쿠는 타라의 검은 몸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문득 그녀의 몸에 자신의 손이 닿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다.
단순한 젤리라면 젤리 또한 형태가 변형되겠지.
어디까지 변형될까? 변형되어서도 그녀는 살 수 있을까? 어디까지 변형해야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하지만 할 수 없다.
그녀는 타인의 의뢰를 받아 배달일을 하고 있다.
그런 이가 갑자기 소식이 끊긴다면 내가 가장 먼저 조사받게 된다.
"감사합니다."
물건을 수령하고 싸인을 한다.
인생은 길게 봐야한다.
그렇기에 최대한 충동을 억누르며 살아왔다.
사소한 젤리 따위에 인생을 걸 수는 없겠지.
리쿠는 타라의 검은 몸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210타라 - 리쿠(acV7VZ.A.i)2025-08-04 (월) 15:15:38
"예 본인이신거 맞고요 그럼-"
탁. 하고 본능 적으로 손으로 뭔가 후려치듯 가져갔다.
무엇을? 하고 손을 보니 손에 사인 단말기가 들려있었다.
내가 그런건가? 처음 보는 사람한테 무심코, 그 사람의 손에 들린 것을 가져가야하는데 오래 닿기는 싫다는 듯이 손을 후려치며 사인 단말기를 가져갔다고?
"... 아. 죄송해요. 어쩌다보니 그만."
왜 인가 하면 이 사람의 시선이었던것 같다.
물론 나는 매우 찰싹한 젤리라 사람의 시선을 끌지만... 사람의 눈길은 젤리를 신기하거나, 흥미로워 하거나, 가끔은 이상한 눈빛이기도 하고 때론 한대 맞은 사람으로서 경계하거나 하는 식의 시선이곤 했다.
나는 잘 보니까 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시선은 맘에 안 든다.
"왜 그렇게 쳐다봐.요?"
탁. 하고 본능 적으로 손으로 뭔가 후려치듯 가져갔다.
무엇을? 하고 손을 보니 손에 사인 단말기가 들려있었다.
내가 그런건가? 처음 보는 사람한테 무심코, 그 사람의 손에 들린 것을 가져가야하는데 오래 닿기는 싫다는 듯이 손을 후려치며 사인 단말기를 가져갔다고?
"... 아. 죄송해요. 어쩌다보니 그만."
왜 인가 하면 이 사람의 시선이었던것 같다.
물론 나는 매우 찰싹한 젤리라 사람의 시선을 끌지만... 사람의 눈길은 젤리를 신기하거나, 흥미로워 하거나, 가끔은 이상한 눈빛이기도 하고 때론 한대 맞은 사람으로서 경계하거나 하는 식의 시선이곤 했다.
나는 잘 보니까 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시선은 맘에 안 든다.
"왜 그렇게 쳐다봐.요?"
#211세이렌 - 사키(vhCeohtCra)2025-08-04 (월) 16:32:25
“잘 마실게.”
장갑을 낀 손을 들어 잔으로 가까이 가져갔다. 그러나 내뱉은 말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었다. 그녀의 말은 인사치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았다. 손가락이 와인잔의 테두리를 느리게 쓸었다. 작은 움직임에도 붉은 액체가 일순 애처롭게 흔들렸다. 꼭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 같다. 그 모습을 내려다보자 두 눈동자가 수면 위에 비친다. 두 가지 모두 붉지 않은 것이 없어 어느 것이 제 것인지 분간할 수가 없었다. 먹기 쉽다는 말은 그만큼 쉬운 유혹거리라는 뜻도 되었다.
숨을 들이쉬자 와인의 향기가 날카롭게 폐를 찌른다. 당신이 말하는 그 새로운 세계에서는 이런 향기가 나는 걸까? 이토록 진득하고 달콤한 향으로 사람을 취하게 하는 걸까.
“그런 것도 같네.”
한숨처럼 뱉어진 웃음은 공감과 납득 사이의 복잡한 무엇인가를 담아냈다. 당신에 대해 전부 알 것 같다가도 하나도 모르겠다. 마치 안개 낀 숲속에서 줄곧 앞으로 걸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도망치려 뒤를 돌아보면 걸어온 길이 사라지고, 출구를 찾으러 나아가면 점점 미로에 빠져든다. 이곳에서 자신은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으나 여전히 답은 나오지 않았다. 짙은 안개 너머에서 불빛이 번뜩인다. 저 빛은 나를 어디로 인도하는가. 과연 나는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는가. 끝없이 물음을 던져도 그녀에게 돌아오는 것은 침묵 뿐이다. 아니, 침묵을 가장한 유혹이다.
“꽤나 자신만만한 걸?”
세이렌은 오늘의 승리자도 당신이 될지 모른다고 막연하게 느꼈다. 그럼에도 그녀는 그를 시험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바위 위에 떨어지는 물방울 하나는 쓸모 없을지언정, 그것이 계속해서 쌓이면 이 세상에 가르지 못할 것이 없다 하지 않던가. 자신이 보여주는 하나하나가 당장은 소용없다 해도 언젠가는 당신의 표면에 스며들고 그 속에 균열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끝에 도달하면 승리가 기다리고 있겠지. 그 승리가 그의 것일지, 그녀의 것일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분노는 항상 많은 것을 앗아가지.”
강렬한 감정은 언제나 일을 그르치게 하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분노는 불이 가진 나쁜 점과 아주 많이 닮아있다. 지나가는 곳에 있는 모든 것을 집어삼켜 태우고, 그을림과 재만을 남긴다.
그가 손에 쥐고 있던 것이 쉽게 부서지는 것을 보며 생각에 빠져있던 그녀는 입을 열었다. 당신의 불은 고통과 상처를 남기는 것인가? 아니면 온기와 안정을 주는 것인가?
당신을 향한 불안과 의문은 수도 없이 많지만, 그녀는 이것부터 확인하기로 했다.
“당신을 가장 분노하게 하는 것을 마주하면, 당신은 어떤 반응일까?”
그리고 마주하게 된 그것이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해도 당신은 평정심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장갑을 낀 손을 들어 잔으로 가까이 가져갔다. 그러나 내뱉은 말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었다. 그녀의 말은 인사치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았다. 손가락이 와인잔의 테두리를 느리게 쓸었다. 작은 움직임에도 붉은 액체가 일순 애처롭게 흔들렸다. 꼭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 같다. 그 모습을 내려다보자 두 눈동자가 수면 위에 비친다. 두 가지 모두 붉지 않은 것이 없어 어느 것이 제 것인지 분간할 수가 없었다. 먹기 쉽다는 말은 그만큼 쉬운 유혹거리라는 뜻도 되었다.
숨을 들이쉬자 와인의 향기가 날카롭게 폐를 찌른다. 당신이 말하는 그 새로운 세계에서는 이런 향기가 나는 걸까? 이토록 진득하고 달콤한 향으로 사람을 취하게 하는 걸까.
“그런 것도 같네.”
한숨처럼 뱉어진 웃음은 공감과 납득 사이의 복잡한 무엇인가를 담아냈다. 당신에 대해 전부 알 것 같다가도 하나도 모르겠다. 마치 안개 낀 숲속에서 줄곧 앞으로 걸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도망치려 뒤를 돌아보면 걸어온 길이 사라지고, 출구를 찾으러 나아가면 점점 미로에 빠져든다. 이곳에서 자신은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으나 여전히 답은 나오지 않았다. 짙은 안개 너머에서 불빛이 번뜩인다. 저 빛은 나를 어디로 인도하는가. 과연 나는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는가. 끝없이 물음을 던져도 그녀에게 돌아오는 것은 침묵 뿐이다. 아니, 침묵을 가장한 유혹이다.
“꽤나 자신만만한 걸?”
세이렌은 오늘의 승리자도 당신이 될지 모른다고 막연하게 느꼈다. 그럼에도 그녀는 그를 시험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바위 위에 떨어지는 물방울 하나는 쓸모 없을지언정, 그것이 계속해서 쌓이면 이 세상에 가르지 못할 것이 없다 하지 않던가. 자신이 보여주는 하나하나가 당장은 소용없다 해도 언젠가는 당신의 표면에 스며들고 그 속에 균열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끝에 도달하면 승리가 기다리고 있겠지. 그 승리가 그의 것일지, 그녀의 것일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분노는 항상 많은 것을 앗아가지.”
강렬한 감정은 언제나 일을 그르치게 하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분노는 불이 가진 나쁜 점과 아주 많이 닮아있다. 지나가는 곳에 있는 모든 것을 집어삼켜 태우고, 그을림과 재만을 남긴다.
그가 손에 쥐고 있던 것이 쉽게 부서지는 것을 보며 생각에 빠져있던 그녀는 입을 열었다. 당신의 불은 고통과 상처를 남기는 것인가? 아니면 온기와 안정을 주는 것인가?
당신을 향한 불안과 의문은 수도 없이 많지만, 그녀는 이것부터 확인하기로 했다.
“당신을 가장 분노하게 하는 것을 마주하면, 당신은 어떤 반응일까?”
그리고 마주하게 된 그것이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해도 당신은 평정심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212린주(vhCeohtCra)2025-08-04 (월) 16:33:08
타라주, 리쿠주, 사키주 모두 안녕~~~!! 0<
타라와 리쿠의 일상이라니 귀해...!!! ☆-☆
타라와 리쿠의 일상이라니 귀해...!!! ☆-☆
#213타라주(acV7VZ.A.i)2025-08-04 (월) 16:43:37
린 하
이 일상은 오직 단 하나밖에 없는 귀한 일상이라고
이 일상은 오직 단 하나밖에 없는 귀한 일상이라고
#214리쿠 - 타라(aDthrMIEu6)2025-08-04 (월) 21:43:23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미소를 띄며, 고개를 숙여 사과한다.
"아, 죄송합니다. 당신의 단단하면서도 말랑한 젤리를 보니"
"어린 시절에 먹던 젤리가 생각나더군요."
소리내어 짧게 웃어본다.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상대의 경계심을 허물어 본다.
"물론 그 젤리는 오렌지색, 노란색이었으니 당신과는 다르군요."
"홍삼 젤리는 먹은 적이 없어서요."
하지만 그녀의 눈을 보니...감이 좋은 아가씨인가?
상관없다. 진짜 히어로가 왔을 때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돌아갔다.
그런데 고작 이런 젤리 배달부가 뭘 할 수 있지?
정 거슬린다면 저번 그 히어로 녀석처럼 민원 폭탄을 넣으면 그만이다.
"아, 죄송합니다. 당신의 단단하면서도 말랑한 젤리를 보니"
"어린 시절에 먹던 젤리가 생각나더군요."
소리내어 짧게 웃어본다.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상대의 경계심을 허물어 본다.
"물론 그 젤리는 오렌지색, 노란색이었으니 당신과는 다르군요."
"홍삼 젤리는 먹은 적이 없어서요."
하지만 그녀의 눈을 보니...감이 좋은 아가씨인가?
상관없다. 진짜 히어로가 왔을 때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돌아갔다.
그런데 고작 이런 젤리 배달부가 뭘 할 수 있지?
정 거슬린다면 저번 그 히어로 녀석처럼 민원 폭탄을 넣으면 그만이다.
#215쇼마주(QCQ0HrDyqm)2025-08-05 (화) 00:43:30
와아 일상들 또 돌아간다!!!
잘 관전하께 🍿🍿
잘 관전하께 🍿🍿
#216타라 - 리쿠(bxKe3xSI.m)2025-08-05 (화) 01:40:07
"어이 아저씨. 진심?"
고개를 까닥이며 불량스래 올려다 쳐다본다.
건들건들. 일명 불량배 젤리모드다.
"당신은 지나가는 사람이 피부 좋아서 쳐다보면 아, 일주일전에 먹은 돼지고기가 생각나서요. 하는 편?"
아니 그렇잖아. 엑체괴물 도 아니고 탱탱볼도 아니고 편의점 구석에서 팔리는 과일 젤리랑 비교하다니.
"실례라고 내 젤리한테. 내 젤리는 쫄깃이 아니라 탱글이니까. 알아들어?"
고개를 까닥이며 불량스래 올려다 쳐다본다.
건들건들. 일명 불량배 젤리모드다.
"당신은 지나가는 사람이 피부 좋아서 쳐다보면 아, 일주일전에 먹은 돼지고기가 생각나서요. 하는 편?"
아니 그렇잖아. 엑체괴물 도 아니고 탱탱볼도 아니고 편의점 구석에서 팔리는 과일 젤리랑 비교하다니.
"실례라고 내 젤리한테. 내 젤리는 쫄깃이 아니라 탱글이니까. 알아들어?"
#217리쿠 - 타라(aDthrMIEu6)2025-08-05 (화) 01:45:28
요즘 애들이란...
부드러운 미소를 유지해야한다.
여기서 갈등을 일으켜봐야 좋을 게 없다.
최소한 지금 이 녀석을 건드려선 좋을 게 없다.
나중을 노려도 늦지 않는다.
만약 해야한다면 아무도 이 녀석의 행방을 모를 때, 그때를 노리자.
"제가 지나가는 사람을 쳐다본다면, 그녀가 매우 아름답기 때문이겠죠."
아, 하는 탄식을 내뱉는다.
"그렇군요. 당신을 빤히 본 건, 어릴 때 먹었던 젤리가 아니라 그저 당신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이네요."
잠깐, 화내는 지점이 조금 이상하지 않아?
부드러운 미소를 유지해야한다.
여기서 갈등을 일으켜봐야 좋을 게 없다.
최소한 지금 이 녀석을 건드려선 좋을 게 없다.
나중을 노려도 늦지 않는다.
만약 해야한다면 아무도 이 녀석의 행방을 모를 때, 그때를 노리자.
"제가 지나가는 사람을 쳐다본다면, 그녀가 매우 아름답기 때문이겠죠."
아, 하는 탄식을 내뱉는다.
"그렇군요. 당신을 빤히 본 건, 어릴 때 먹었던 젤리가 아니라 그저 당신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이네요."
잠깐, 화내는 지점이 조금 이상하지 않아?
#218타라 - 리쿠(bxKe3xSI.m)2025-08-05 (화) 02:25:32
한마디. 두마디. 눈앞의 남자가 하는 말을 듣다가 천천히 제대로 된 자세로 선다.
"흥."
물론 결코 아름답다 라고 하는 소리에 마음이 풀렸다던가 하는것은 아니다. 다만 느낀바가 있으니.
"사람 중에는 어떤 방향으로든 심지를 가진 자가 있지. '무언가를 결코'. 같은거 말야. 아저씨도 그런 일종 같네."
도쿄에 번듯한 개인 사업장을 지니고, 괜찮은 거래처까지 인맥이 있으며, 배달 퀵 서비스 까지 시킬 정도의 사람이 말야,
초면의 프리랜서 배달부 20대 헛소리 하는 젤리 한테 건들거리며 어이 없는 소리를 들어도 저렇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흥."
물론 결코 아름답다 라고 하는 소리에 마음이 풀렸다던가 하는것은 아니다. 다만 느낀바가 있으니.
"사람 중에는 어떤 방향으로든 심지를 가진 자가 있지. '무언가를 결코'. 같은거 말야. 아저씨도 그런 일종 같네."
도쿄에 번듯한 개인 사업장을 지니고, 괜찮은 거래처까지 인맥이 있으며, 배달 퀵 서비스 까지 시킬 정도의 사람이 말야,
초면의 프리랜서 배달부 20대 헛소리 하는 젤리 한테 건들거리며 어이 없는 소리를 들어도 저렇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219타라주(bxKe3xSI.m)2025-08-05 (화) 02:29:26
>>217
어떻게 저렇게 빠른 반응을!
어떻게 저렇게 빠른 반응을!
#220리쿠주(aDthrMIEu6)2025-08-05 (화) 02:47:39
>>219 오늘은 쉬는 날이거든!
#221리쿠 - 타라(aDthrMIEu6)2025-08-05 (화) 02:50:36
"칭찬 고마워요."
반말하는 20대와 경어를 쓰는 30대. 상황이 재밌다.
"사업을 하려면 누구에게나 깍듯할 필요가 있죠."
"당신도 들어둬서 나쁠 것은 없을 거에요."
리쿠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냉장고에서 찬 음료를 꺼냈다.
"드시겠어요?"
걱정하지 말자. 독은 없다.
최소한 그녀의 마지막 행적을 아는 사람이 있으니, 그는 타라를 해치지 못한다.
반말하는 20대와 경어를 쓰는 30대. 상황이 재밌다.
"사업을 하려면 누구에게나 깍듯할 필요가 있죠."
"당신도 들어둬서 나쁠 것은 없을 거에요."
리쿠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냉장고에서 찬 음료를 꺼냈다.
"드시겠어요?"
걱정하지 말자. 독은 없다.
최소한 그녀의 마지막 행적을 아는 사람이 있으니, 그는 타라를 해치지 못한다.
#222타라 - 리쿠(bxKe3xSI.m)2025-08-05 (화) 03:27:01
칭찬 아닌데. 물론 좋은 사람에게는 칭찬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럴 수는 없어.
구역질 나게 사악한 사람이 가진 심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고한 사람을 해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니까.
그러니 뾰루퉁 하게 음료수를 쳐다본다.
"거절할게."
어느쪽에 대한 권유던, 그것에 대한 대답이었다.
"난 자유로운 편이 좋아서. 배달도 했고 사인도 받았으니... 가겠어."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예의도 바라는게 아니라 잘 대해주기 위한자를 위한 예의이니까.
무엇보다 저 사람에게 음료를 받아서 호의를 받는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받은 호의는 갚을 짐이 되니까.
아마도 한번 느꼈던 그 시선에 대한 경계심이 먹물처럼 퍼져있어 희석 되기에는 한동안은 어렵겠지.
/마무리?
구역질 나게 사악한 사람이 가진 심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고한 사람을 해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니까.
그러니 뾰루퉁 하게 음료수를 쳐다본다.
"거절할게."
어느쪽에 대한 권유던, 그것에 대한 대답이었다.
"난 자유로운 편이 좋아서. 배달도 했고 사인도 받았으니... 가겠어."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예의도 바라는게 아니라 잘 대해주기 위한자를 위한 예의이니까.
무엇보다 저 사람에게 음료를 받아서 호의를 받는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받은 호의는 갚을 짐이 되니까.
아마도 한번 느꼈던 그 시선에 대한 경계심이 먹물처럼 퍼져있어 희석 되기에는 한동안은 어렵겠지.
/마무리?
#223리쿠주(chPYliZfKO)2025-08-05 (화) 04:58:39
마무리! 타라는 감이 좋군요
#224타라주(ZJQezW7ktu)2025-08-05 (화) 05:13:06
수고했어! 리쿠는 뭔가 무셔...
보통 빌런 하면 나의 계획은~ 이러쿵 저러쿵 나는 대단하고~ 이런데 리쿠는 뭔가 현실 연쇄살인마 느낌이 물씬나는 느낌이지
보통 빌런 하면 나의 계획은~ 이러쿵 저러쿵 나는 대단하고~ 이런데 리쿠는 뭔가 현실 연쇄살인마 느낌이 물씬나는 느낌이지
#226사키 - 린(4mA73ckie2)2025-08-05 (화) 05:31:50
그녀가 장갑 낀 손을 잔에 가까이 대어, 와인잔의 테두리를 느리게 쓸기만 하는 것을 질책하지 않았다. 시선을 그리로 향하는 일도 없이, 천천히 눈을 깜빡이며 시선을 아래로 향했을 뿐.
테이블 매너를 지적하는 것은 더없이 실례인 일이며, 숙녀에게 술을 권한 뒤 어째서 마시지 않냐고 질책하는 것은 더없는 무례이다.
이 뱀은 그런 방면에서는 정말로 교활했다. 테이블 매너에 익숙했으며 몸가짐이 정돈했다. 그런 부류의 인간이 아니라고, 의심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이 뱀은 그런 방면에서는, 매너와 교양으로 비늘의 색을 새하얗게 칠해둔 백사(白蛇)와 닮았다. 풀밭 위로 기어가는 그 뱀은 어두운 색이 유리했으리라. 가장 깊은 어둠 속에 자리잡고 있는 뱀은 검은 색이 유리했으리라.
사내에겐 맹독이 있었다. 한껏 자신을 뽐내며 당당히 거닐어도 결코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어쩌면 그 색 역시도 계획의 일부리라.
그렇기에 새하얀 색이라는 옷을 입었다. 그 안에 문신과도 같은 새빨간 독을 숨겨두고.
"제 뜻을 알아주시다니, 참으로 기쁘군요."
사내는 옅게 미소지으면서 와인잔을 들어 다시 한모금 삼켰다. 짙은 단 맛, 따위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맛과 향이 사내의 입 안에서 은은하게 퍼져나갔다.
극상품이 틀림없었다. 그리고 이것에 버금 갈 정도로, 자신의 앞에 극상품이 놓여 있었다. 어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분노라.
사내는 골몰히 생각하다, 그녀를 받아들였다. 아니, 말에 어폐가 있었다.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을리가. 사내는 정신계통 능력에는 더없이 취약했다.
강직한 힘으로 무엇인가를 때려 부수는 일은 더없이 쉬웠지만, 이런 계통의 힘에는 저항 할 수단이 아예 없었다. 즉, 사내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그녀에게 빠져들었다고 봐도 무방할 터였다.
뱀은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그것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로 어려져 있었다.
소년은 너무도 지루했다. 유년기에 자극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님과 자신을 따르는 수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소년은 그렇게 사랑받으며 자랐다. 학교에서는 반장, 학생회 회장 따위를 연임하며 용모단정, 품행우수, 성적우수의 우등생으로써 지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식사를 한다. 따듯한 쌀밥, 된장국, 생선조림과 각종 제철 나물들. 씻고, 좋은 향이 나는 교복을 입고 집 밖으로 나서 등교한다.
그 과정에서 몇몇 친구들을 만난다. 여자 아이도 몇명 껴 있다. 익숙한 친구 그룹들. 학교로 향하면 곳곳에서 인사를 건네온다. '좋은 아침입니다, 회장님' '여, 회장~' '반갑습니다, 선배님!'
인사를 되돌려주고는 수업을 받은 뒤에, 다같이 모여 점심을 먹고, 체육을 즐긴다. 축구나 농구 따위를 즐기다가 집으로 향하는 하굣길, 맥도날드 같은 곳에 들러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성장기의 배를 채운 뒤에 스타벅스 같은 좋은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며 느긋하게 대화를 즐기다가 헤어진다. 때로는 게임방 같은 곳을 들리기도 하고.
부활동으로 바쁜 날을 보내고, 체육제나 문화제 같은 일들을 즐긴다. 집에 오면 씻고 공부를 하다 저녁을 먹고 잠에 든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그렇게 뱀은 어김없이 어른이 되었다. 경찰 시험에 합격해서 또 다시 평범한 하루를 보낸다. 일어나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든다.
와장창, 하는 소리와 함께 뱀은 집 안의 모든 물건을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남아 있는 물건이라고는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 뱀은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이다. ■■■■ ■■■■ - ■■■■'
뱀은 그리고 발견했다.
경전을.
그리고 뱀은 환희로 가득찬다.
눈을 몇번 깜빡였을까. 뱀은 이번에는 쓰러지지 않았다.
안색조차 창백해지지 않았다. 식은 땀 흘리지 않았다.
천천히 뒤로 물러나, 손을 들어 태연히 와인잔을 집어들어 한 모금 삼킨 뒤에, 품에서 다시 궐련을 꺼내어, 지포 라이터로 몇번 뻐끔거리며 불을 붙였다.
그리고, 타오르듯 이글거리는 눈동자로 눈 앞의 당신을 바라보았다.
매캐한 오크 통 향기의 백색 연기를 뱉어내면서.
"이만하면, 제가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로써, 걸맞습니까?"
눈 하나 깜빡거리지 않은 채로, 뱀은 그녀에게 물었다.
테이블 매너를 지적하는 것은 더없이 실례인 일이며, 숙녀에게 술을 권한 뒤 어째서 마시지 않냐고 질책하는 것은 더없는 무례이다.
이 뱀은 그런 방면에서는 정말로 교활했다. 테이블 매너에 익숙했으며 몸가짐이 정돈했다. 그런 부류의 인간이 아니라고, 의심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이 뱀은 그런 방면에서는, 매너와 교양으로 비늘의 색을 새하얗게 칠해둔 백사(白蛇)와 닮았다. 풀밭 위로 기어가는 그 뱀은 어두운 색이 유리했으리라. 가장 깊은 어둠 속에 자리잡고 있는 뱀은 검은 색이 유리했으리라.
사내에겐 맹독이 있었다. 한껏 자신을 뽐내며 당당히 거닐어도 결코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어쩌면 그 색 역시도 계획의 일부리라.
그렇기에 새하얀 색이라는 옷을 입었다. 그 안에 문신과도 같은 새빨간 독을 숨겨두고.
"제 뜻을 알아주시다니, 참으로 기쁘군요."
사내는 옅게 미소지으면서 와인잔을 들어 다시 한모금 삼켰다. 짙은 단 맛, 따위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맛과 향이 사내의 입 안에서 은은하게 퍼져나갔다.
극상품이 틀림없었다. 그리고 이것에 버금 갈 정도로, 자신의 앞에 극상품이 놓여 있었다. 어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분노라.
사내는 골몰히 생각하다, 그녀를 받아들였다. 아니, 말에 어폐가 있었다.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을리가. 사내는 정신계통 능력에는 더없이 취약했다.
강직한 힘으로 무엇인가를 때려 부수는 일은 더없이 쉬웠지만, 이런 계통의 힘에는 저항 할 수단이 아예 없었다. 즉, 사내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그녀에게 빠져들었다고 봐도 무방할 터였다.
뱀은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그것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로 어려져 있었다.
소년은 너무도 지루했다. 유년기에 자극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님과 자신을 따르는 수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소년은 그렇게 사랑받으며 자랐다. 학교에서는 반장, 학생회 회장 따위를 연임하며 용모단정, 품행우수, 성적우수의 우등생으로써 지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식사를 한다. 따듯한 쌀밥, 된장국, 생선조림과 각종 제철 나물들. 씻고, 좋은 향이 나는 교복을 입고 집 밖으로 나서 등교한다.
그 과정에서 몇몇 친구들을 만난다. 여자 아이도 몇명 껴 있다. 익숙한 친구 그룹들. 학교로 향하면 곳곳에서 인사를 건네온다. '좋은 아침입니다, 회장님' '여, 회장~' '반갑습니다, 선배님!'
인사를 되돌려주고는 수업을 받은 뒤에, 다같이 모여 점심을 먹고, 체육을 즐긴다. 축구나 농구 따위를 즐기다가 집으로 향하는 하굣길, 맥도날드 같은 곳에 들러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성장기의 배를 채운 뒤에 스타벅스 같은 좋은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며 느긋하게 대화를 즐기다가 헤어진다. 때로는 게임방 같은 곳을 들리기도 하고.
부활동으로 바쁜 날을 보내고, 체육제나 문화제 같은 일들을 즐긴다. 집에 오면 씻고 공부를 하다 저녁을 먹고 잠에 든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그렇게 뱀은 어김없이 어른이 되었다. 경찰 시험에 합격해서 또 다시 평범한 하루를 보낸다. 일어나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들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잠에 든다.
와장창, 하는 소리와 함께 뱀은 집 안의 모든 물건을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남아 있는 물건이라고는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 뱀은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이다. ■■■■ ■■■■ - ■■■■'
뱀은 그리고 발견했다.
경전을.
그리고 뱀은 환희로 가득찬다.
눈을 몇번 깜빡였을까. 뱀은 이번에는 쓰러지지 않았다.
안색조차 창백해지지 않았다. 식은 땀 흘리지 않았다.
천천히 뒤로 물러나, 손을 들어 태연히 와인잔을 집어들어 한 모금 삼킨 뒤에, 품에서 다시 궐련을 꺼내어, 지포 라이터로 몇번 뻐끔거리며 불을 붙였다.
그리고, 타오르듯 이글거리는 눈동자로 눈 앞의 당신을 바라보았다.
매캐한 오크 통 향기의 백색 연기를 뱉어내면서.
"이만하면, 제가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로써, 걸맞습니까?"
눈 하나 깜빡거리지 않은 채로, 뱀은 그녀에게 물었다.
#227사키주(4mA73ckie2)2025-08-05 (화) 05:34:11
좋은 오후~ 갱갱이야~!!! 이번에도 어김없이 엔터 몇번 반복해서 따닥 누르다가 올라가버렸네 ; ; ) >>225는 하이드해줘~~
그리고 리쿠주랑 타라주 일상 수고했어~!!!! 둘 다 일상 재밌었네~ 더 보고싶었는데 감질나서 아쉬운걸~~
그리고 리쿠주랑 타라주 일상 수고했어~!!!! 둘 다 일상 재밌었네~ 더 보고싶었는데 감질나서 아쉬운걸~~
#228사키주(4mA73ckie2)2025-08-05 (화) 05:35:33
맞아 그리고 린주 먼가먼가 템포가 능력에 걸리고 그 뒤까지 쓰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저렇게 한번 써 봤는데, 뭔가 불편한거 있거나 하면 말해주면 고맙겠어~!!! 언제든 괜찮으니까 ;3
#229타라주(acV7VZ.A.i)2025-08-05 (화) 07:16:15
사키주 반가워어
이야 엄청난 레스 길이야!
이야 엄청난 레스 길이야!
#230리쿠주(aDthrMIEu6)2025-08-05 (화) 08:02:40
사키주 안녕!
#231세이렌 - 사키(9JsgjkU/4i)2025-08-05 (화) 22:19:03
그녀는 눈을 깜빡이며 제 앞의 남자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강인하던 성품과 달리 자신의 능력에 빠져드는 것은 여느 사람들처럼 한순간이었다. 그가 언령 속에 갇혀있는 동안 그녀는 단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당신에게 가까웠던 몸을 물리며 의자에 기댄 후로는 작은 움직임마저도 자제하면서 숨을 죽이고 그를 관찰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있을까. 지금쯤 그는 어디를 헤매고 있을까. 그렇게 표정과 행동에서 미세한 변화를 찾고자 모든 것 하나하나를 빠짐없이 눈으로 좇았다.
그러나 언령 속에 있는 그는 여느 사람들과 달리 고요했다. 분노에 사로잡혀 난동을 피우거나, ‘세계’를 마주했던 날처럼 놀라지도 않았다. 그저 고요하게, 지나가고 있을 뿐이었다.
대화 소리가 끊이지 않던 레스토랑에 침묵이 내려앉았다. 그러나 침묵은 곧 뜨겁게 타오르는 불에 삼켜지고 말았다. 세이렌의 나지막한 중얼거림이 공중에 흩어졌다.
“...놀랍네.”
선물이냐 물으면 그렇다 할 것이다. 걸맞냐는 물음에 대답하자면 그것 역시 그렇다 할 것이다. 그녀는 아무래도 기대하고 있는 것이 맞았나 보다. 그가 능력을 이겨내는 것을 보며 내기에서 불리해지고 있다는 불안함보다 놀라움이 앞서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가 이길 것을 짐작하였고, 제 능력이 사람에게 온전한 힘을 발휘한 적이 적다는 것을 미루어 두더라도 그는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자신의 힘에서 벗어났다. 놀라움. 형태는 틀렸을지 몰라도 정의가 악을 이겼다는 안도. 그리고 어쩌면 희망을 보았다는 일말의 기쁨. 다양한 감정이 그녀를 스쳐갔다.
하나씩 되돌아보면, 그녀의 뜻대로 되는 건 단 한 개도 없었다. 당신을 만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 순간 그랬던 것 같다. 내기를 시작한 일을 제외하면. 아니, 어쩌면 그것마저 포함해서 전부.
그럼에도 그녀는—
“나쁘지 않아.”
그래. 나쁘지 않다. 오늘의 내기는 그를 향한 수많은 물음 중 하나에 답이 되었다. 그는 분노를 이겨냈고, 자신을 증명했다. 열기에 무엇 하나 고통받거나 상처 입은 것이 없다. 그는 그저 뜨거웠고 그렇게 타올랐다.
그러나 그녀는 조심스럽고 겁이 많은 사람이었다. 가능성은 보았지만 아직 전부를 확신할 수는 없었다. 그녀의 두려움은 그만큼 깊고, 오래된 것이었다.
“하지만 메인 요리로는 아직 부족해.”
살풋 미소 짓는 모습이 언뜻 얄밉게도 보인다. 꼭 불만이라도 있는 사람처럼 다리를 꼬며 팔짱을 끼고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그녀에게는 아직 남은 것이 많았다. 그가 주는 것들에 양껏 취하기에는 해결되지 않은 물음들이 그녀를 막아서고 끊임없이 경고했다. 인간이 지닌 약점은 하나만이 아니다. 어떤 것이 그를 찌르는 창이 될지는 모르는 일이었다.
“내게 좀 더 큰 확신을 줘.”
나는 겁이 많은 사람이니까. 잘 알고 있잖아. 그렇지? 아양을 떨듯 눈매가 부드럽게 휘었다.
“당신이라면 가능하잖아?”
가진 것을 좀 더 내어달라 요구하는 모습은 맡겨두기라도 한걸 되찾아 가려는 사람처럼 당당하기까지 했다. 내기의 주도권을 쥔 것은 당신이라 해도, 그런 당신이 그녀에게 면죄부를 쥐여주지 않았던가. 그 증거로 지금 당신은 그녀의 앞에 앉아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붉은 달의 인도를 따라서.
그러니 지금은 물러설 때였다. 여기서 더 깊게 다가가면... 잡아먹힌다.
“오늘은 이걸로 만족할게.”
하지만 이번 한 번으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실마리가 잡힌 이상 그녀는 내기를 끝낼 수 없었다. 다시금 당신의 하늘에 붉은 달을 띄울 것이다.
그러나 언령 속에 있는 그는 여느 사람들과 달리 고요했다. 분노에 사로잡혀 난동을 피우거나, ‘세계’를 마주했던 날처럼 놀라지도 않았다. 그저 고요하게, 지나가고 있을 뿐이었다.
대화 소리가 끊이지 않던 레스토랑에 침묵이 내려앉았다. 그러나 침묵은 곧 뜨겁게 타오르는 불에 삼켜지고 말았다. 세이렌의 나지막한 중얼거림이 공중에 흩어졌다.
“...놀랍네.”
선물이냐 물으면 그렇다 할 것이다. 걸맞냐는 물음에 대답하자면 그것 역시 그렇다 할 것이다. 그녀는 아무래도 기대하고 있는 것이 맞았나 보다. 그가 능력을 이겨내는 것을 보며 내기에서 불리해지고 있다는 불안함보다 놀라움이 앞서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가 이길 것을 짐작하였고, 제 능력이 사람에게 온전한 힘을 발휘한 적이 적다는 것을 미루어 두더라도 그는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자신의 힘에서 벗어났다. 놀라움. 형태는 틀렸을지 몰라도 정의가 악을 이겼다는 안도. 그리고 어쩌면 희망을 보았다는 일말의 기쁨. 다양한 감정이 그녀를 스쳐갔다.
하나씩 되돌아보면, 그녀의 뜻대로 되는 건 단 한 개도 없었다. 당신을 만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 순간 그랬던 것 같다. 내기를 시작한 일을 제외하면. 아니, 어쩌면 그것마저 포함해서 전부.
그럼에도 그녀는—
“나쁘지 않아.”
그래. 나쁘지 않다. 오늘의 내기는 그를 향한 수많은 물음 중 하나에 답이 되었다. 그는 분노를 이겨냈고, 자신을 증명했다. 열기에 무엇 하나 고통받거나 상처 입은 것이 없다. 그는 그저 뜨거웠고 그렇게 타올랐다.
그러나 그녀는 조심스럽고 겁이 많은 사람이었다. 가능성은 보았지만 아직 전부를 확신할 수는 없었다. 그녀의 두려움은 그만큼 깊고, 오래된 것이었다.
“하지만 메인 요리로는 아직 부족해.”
살풋 미소 짓는 모습이 언뜻 얄밉게도 보인다. 꼭 불만이라도 있는 사람처럼 다리를 꼬며 팔짱을 끼고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그녀에게는 아직 남은 것이 많았다. 그가 주는 것들에 양껏 취하기에는 해결되지 않은 물음들이 그녀를 막아서고 끊임없이 경고했다. 인간이 지닌 약점은 하나만이 아니다. 어떤 것이 그를 찌르는 창이 될지는 모르는 일이었다.
“내게 좀 더 큰 확신을 줘.”
나는 겁이 많은 사람이니까. 잘 알고 있잖아. 그렇지? 아양을 떨듯 눈매가 부드럽게 휘었다.
“당신이라면 가능하잖아?”
가진 것을 좀 더 내어달라 요구하는 모습은 맡겨두기라도 한걸 되찾아 가려는 사람처럼 당당하기까지 했다. 내기의 주도권을 쥔 것은 당신이라 해도, 그런 당신이 그녀에게 면죄부를 쥐여주지 않았던가. 그 증거로 지금 당신은 그녀의 앞에 앉아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붉은 달의 인도를 따라서.
그러니 지금은 물러설 때였다. 여기서 더 깊게 다가가면... 잡아먹힌다.
“오늘은 이걸로 만족할게.”
하지만 이번 한 번으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실마리가 잡힌 이상 그녀는 내기를 끝낼 수 없었다. 다시금 당신의 하늘에 붉은 달을 띄울 것이다.
#233리쿠주(mtQF1Cpp52)2025-08-06 (수) 04:37:48
일상할 때마다 스토리 진행 때 이점을 줘볼까?
#235리쿠주(LhIGey8wQ6)2025-08-06 (수) 10:26:17
>>234 좋은 생각이야!
#236리쿠주(LhIGey8wQ6)2025-08-06 (수) 10:27:50
모레부터 시작인가?
뜬금없지만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기술은 정말 엄청날 것 같지 않아?
뜬금없지만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기술은 정말 엄청날 것 같지 않아?
#237사키 - 린(tnz136HXtK)2025-08-06 (수) 12:17:50
두 눈동자가 교차하듯 서로가 서로를 마주본다. '놀랍네.' 라는 한 마디 말이 흩어지듯 사라지고.
사내는 새하얀 연기를 뱉어내면서,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렇습니까."
짧게 대답하며, 사내는 태연히 궐련을 피웠다. 마침내였다. 마침내 이 순간이 다가왔다.
계속해서 평행선을 그리며 빙빙 돌다가 지금에서야, 우리는 이리도 가까이 서로를 마주볼 수 있었다.
그럼에도 사내는 한 걸음 물러선다. 예상했기 때문이다. 그녀가 한 걸음 물러설 것을. 이끌리듯 다가오는 듯 굴면서도 다시, 훨훨 날아가는 나비처럼 제 손아귀에서 빠져나갈 것을.
그리 믿었다. 그렇기에 사내는 한 걸음 물러선다. 확실한 흔적을 그녀의 목덜미에 남기고서.
확실하게 찔러넣었다. 자신의 송곳니를.
"그렇다면 또 보여드리면 되겠군요. 다음 번, 붉은 달이 차오를 때에 말입니다."
믿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사내가 예언하고, 그것이 실행되듯, 너무도 '당연한 일' 이라는 듯 그녀는 한 걸음 물러섰다.
과연 정말로 사내에게 예지 능력이라도 있는 것일까? 그녀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일까?
전부 틀렸다. 사내는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예측했고 생각했고, 그것이 우연히 맞아들어 이루어 졌을 뿐인 일.
그런 일임에도, 사내는 자신이 이 모든 상황을 만들어내기라도 한 듯 굴었으며, 옅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뻗어 와인을 한 모금 삼켰다.
그녀는 다리를 꼬고 팔짱을 끼며 고개를 모로 기울인다. 그래도 좋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며 사내는 다시금 오크 통 향기의 연기를 뱉어낸다.
"그것이 당신의 바람이라면."
몇번이고, 몇번이고.
당신의 그 새하얀 목덜미에 송곳니를 찔러넣어드리겠습니다. 뒷 말을 속으로 삼키면서, 사내는 지긋이 눈을 감았다.
우리는 필연적으로 다시 만나리라. 그리고 그 때에도 너는 한 걸음 도망가겠지.
그러나, 우리는 필연적으로 또 다시 만나리라. 그리고 몇번이고 만남을 반복하며-
너는 결국 내 손아귀 위에서 놀아났을 뿐임을 깨달으리라.
사내는 비열하고도 고혹적으로 미소지었다.
사내는 새하얀 연기를 뱉어내면서,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렇습니까."
짧게 대답하며, 사내는 태연히 궐련을 피웠다. 마침내였다. 마침내 이 순간이 다가왔다.
계속해서 평행선을 그리며 빙빙 돌다가 지금에서야, 우리는 이리도 가까이 서로를 마주볼 수 있었다.
그럼에도 사내는 한 걸음 물러선다. 예상했기 때문이다. 그녀가 한 걸음 물러설 것을. 이끌리듯 다가오는 듯 굴면서도 다시, 훨훨 날아가는 나비처럼 제 손아귀에서 빠져나갈 것을.
그리 믿었다. 그렇기에 사내는 한 걸음 물러선다. 확실한 흔적을 그녀의 목덜미에 남기고서.
확실하게 찔러넣었다. 자신의 송곳니를.
"그렇다면 또 보여드리면 되겠군요. 다음 번, 붉은 달이 차오를 때에 말입니다."
믿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사내가 예언하고, 그것이 실행되듯, 너무도 '당연한 일' 이라는 듯 그녀는 한 걸음 물러섰다.
과연 정말로 사내에게 예지 능력이라도 있는 것일까? 그녀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일까?
전부 틀렸다. 사내는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예측했고 생각했고, 그것이 우연히 맞아들어 이루어 졌을 뿐인 일.
그런 일임에도, 사내는 자신이 이 모든 상황을 만들어내기라도 한 듯 굴었으며, 옅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뻗어 와인을 한 모금 삼켰다.
그녀는 다리를 꼬고 팔짱을 끼며 고개를 모로 기울인다. 그래도 좋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며 사내는 다시금 오크 통 향기의 연기를 뱉어낸다.
"그것이 당신의 바람이라면."
몇번이고, 몇번이고.
당신의 그 새하얀 목덜미에 송곳니를 찔러넣어드리겠습니다. 뒷 말을 속으로 삼키면서, 사내는 지긋이 눈을 감았다.
우리는 필연적으로 다시 만나리라. 그리고 그 때에도 너는 한 걸음 도망가겠지.
그러나, 우리는 필연적으로 또 다시 만나리라. 그리고 몇번이고 만남을 반복하며-
너는 결국 내 손아귀 위에서 놀아났을 뿐임을 깨달으리라.
사내는 비열하고도 고혹적으로 미소지었다.
#238사키주(tnz136HXtK)2025-08-06 (수) 12:18:10
막레~!!! 린주 고생했어~ 일상 재밌었다~!!!!!!
#239리쿠주(LhIGey8wQ6)2025-08-06 (수) 12:26:07
사키주 린주 수고했어!!
#240린주(B8nzcDmNDy)2025-08-06 (수) 12:42:23
>>233 아직 일상을 못 돌린 참치들도 있어서...! 공평하게 하려면 없는 쪽이 좀 더 좋을 것 같아!
>>234 최고!!!!! ☆-☆ 타라 너무 귀여웠어....!! 게다가 직감?도 뛰어난 것 같고! 그리고 리쿠주는 뭔가 그 묘사나 표현을 잘하는 것 같아... 보기만 해도 진짜 무서워...!! 00
>>236 서서ㅓ서서서서서설마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 아니지...? 그치...??? 0-ㅠ
>>238 막레 잘 받았어!!! 사키주도 정말 고생했어~~~~~~!!!!!! ☆-☆ 재미있었다니 다행이야...! 0-ㅠ 내가 텀이 너무 느려서 미안했어!! 그리고 나도 진짜진짜 재미있었어!!! 고마워!!! 사키 넘 매력적이고 뭔가 장미? 느낌도 나고 엄청나...!
>>239 고마워 리쿠주!!!!!!! ><
>>234 최고!!!!! ☆-☆ 타라 너무 귀여웠어....!! 게다가 직감?도 뛰어난 것 같고! 그리고 리쿠주는 뭔가 그 묘사나 표현을 잘하는 것 같아... 보기만 해도 진짜 무서워...!! 00
>>236 서서ㅓ서서서서서설마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 아니지...? 그치...??? 0-ㅠ
>>238 막레 잘 받았어!!! 사키주도 정말 고생했어~~~~~~!!!!!! ☆-☆ 재미있었다니 다행이야...! 0-ㅠ 내가 텀이 너무 느려서 미안했어!! 그리고 나도 진짜진짜 재미있었어!!! 고마워!!! 사키 넘 매력적이고 뭔가 장미? 느낌도 나고 엄청나...!
>>239 고마워 리쿠주!!!!!!! ><
#241리쿠주(LhIGey8wQ6)2025-08-06 (수) 12:54:40
우리 멋진 npc들을 처음으로 사용하니 두근거린다!
#242리쿠주(LhIGey8wQ6)2025-08-06 (수) 12:55:12
>>240 벌어져야 스토리가 이어진다!!
엔딩은 총 2개!
노말엔딩! 진엔딩!
엔딩은 총 2개!
노말엔딩! 진엔딩!
#243린주(TtVFlnyXpi)2025-08-06 (수) 13:10:30
>>241-242 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 0-ㅠ
엔딩이 두개!! 배드는 없구나! 양쪽 엔딩 전부 궁금하다...!
나도 npc 나올거 생각하니까 두근거려...!! ☆-☆
엔딩이 두개!! 배드는 없구나! 양쪽 엔딩 전부 궁금하다...!
나도 npc 나올거 생각하니까 두근거려...!! ☆-☆
#244쇼마주(m3shWecsZ2)2025-08-06 (수) 13:54:47
헤헤헤 리쿠주 스진 너무 재밋겟다
다들 일상 마무리잘햇다~~
좋은밤 좋은밤
다들 일상 마무리잘햇다~~
좋은밤 좋은밤
#245린주(9UMwxwhcF.)2025-08-06 (수) 14:17:41
쇼마주 어서와!! 좋은 새벽이야! 00
그러게 스진 엄청 기대된다...!! ><
그러게 스진 엄청 기대된다...!! ><
#246쇼마주(m3shWecsZ2)2025-08-06 (수) 14:20:34
세이렌주 하이이이잉
스진때 린이랑 만낫으면 좋겟다 ㅎ.ㅎ
그냥 다 만낫으면 조켓음
스진때 린이랑 만낫으면 좋겟다 ㅎ.ㅎ
그냥 다 만낫으면 조켓음
#247린주(orRI5uB0Ny)2025-08-06 (수) 14:40:30
안녀어어어엉! 0<
나도~~~!!! 쇼마하트랑 모두랑 만났으면 좋겠다...!! ☆-☆
나도~~~!!! 쇼마하트랑 모두랑 만났으면 좋겠다...!! ☆-☆
#248린주(gjaKhgk.hK)2025-08-07 (목) 01:02:43
갱신~~! 0<-☆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249타라주(bLa44jYVOS)2025-08-07 (목) 05:41:00
타다~
#250리쿠주(oqqOZWTjQm)2025-08-07 (목) 09:32:26
다들 안녕!!
#251쇼마주(6sAS7d//Ru)2025-08-07 (목) 12:59:02
얍얍얍
내일 드디어 금욜이닷
내일 드디어 금욜이닷
#252사키주(OHz7/bLpWS)2025-08-07 (목) 13:25:43
>>240 아냐아냐 느긋하게 일상 할 수 있어서 넘 즐거웠어~!!! 헤헤 좋게 봐줘서 고마운걸~ 나야말로 린 너무 예쁘고 멋져서 넘 좋았어~!!!!! 완전 고혹적이잖아.....
다들 안녕안녕~! 좋은 밤이야~~~ 그러게~! 드디어 내일은 금요일이네~!!
다들 안녕안녕~! 좋은 밤이야~~~ 그러게~! 드디어 내일은 금요일이네~!!
#253타라주(KoAQUb7cxq)2025-08-08 (금) 05:33:44
타라아
#254리쿠주(QNFRHBr9m.)2025-08-08 (금) 06:35:49
드디어 오늘이다!
19시 시작할게요!
19시 시작할게요!
#255타라주(KoAQUb7cxq)2025-08-08 (금) 07:08:12
리쿠주 반가워
드디어 오늘이구나!
드디어 오늘이구나!
#256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QNFRHBr9m.)2025-08-08 (금) 07:49:19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히어로 여러분들께 히어로 협회의 소집 명령이 떨어집니다.
1시간 안에 지정된 소집 장소로 오라는 거죠. 귀찮지만 여러분들은 등록된 히어로니 명령을 따라야합니다.
싫다고요? 사직서 양식을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미등록 히어로는 어쩌냐고요?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소집 의무는 없지만 보수는 짭짤할거에요.
소집 명령에 따라 지정된 장소간 여러분들을 흰색 정장을 입은 오퍼레이터가 맞이해줍니다.
매우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조심하세요. 차가운 피가 흐르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로 인정 머리 없고 깐깐한 분이니까요.
오퍼레이터는 소집인원을 확인하고 화면을 띄웁니다.
저긴..원자력 발전소 아닌가요?
"이번 소집 임무는 원전 방어 임무입니다."
오퍼레이터의 차가운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방 전체에 울립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빌런들이 익명의 의뢰인에게 원전 폭파 임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의뢰인의 목적은 불명이나 현재 세계 각지의 투자자들로부터 일본 원전 관련 기업에 대한 공격적인 공매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업에도 투자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나 작위적이기에 이는 위장전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짜 목적은 불명입니다."
이후 그녀는 원전 시설의 특징과 건물 단면도, 대피 현황, 방어시설과 투입된 경찰, 소방 인력 등 구체적인 브리핑을 시작했다.
너무나 길고 지루했으나 무엇하나 없어설 안될 자료들이었다.
"이상, 질문있으십니까?"
----------------
"아, 이런 실례했군."
가장 먼저 협회의 문을 연 이는 붉은 곱슬머리의 남자가 시가를 끄며 자신에게 사과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흡연자 앞에서는 시가를 피지 않는다는 시가 예절을 잘 알고 있군요.
다리를 꼬며 선글라스를 낀 남자는 이어서 차례로 오는 빌런들을 맞이합니다.
빌런협회는 히어로 협회와는 달리 무규칙이 규칙이며 힘이 곧 법칙인 야생입니다.
그런 곳에서 협회장을 맡아 빌런들을 이끄니 분명 힘이나 정치력이 압도적인 사람 일테죠.
아무도 남자의 진짜 정체를 모르나 그의 여유로운 태도는 그가 진짜 대부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 대충 모인 것 같으니 시작하지."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인 빌런 집단이니만큼 수가 제법 모였기에 수장 마음대로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의뢰가 들어왔어."
원전의 모습이 화면에 띄워집니다.
"단순해, 여기를 날려버리는 거야. 할 사람?"
이어지는 내용은 히어로 협회의 브리핑과 유사합니다.
"내가 설명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거지만, 이번 의뢰인들은 대체 원전의 설계도와 방어시설 정보를 어떻게 알고 있는걸까?"
그는 짧게 덧붙힙니다.
그때, 남자가 크게 웃으며 특정 빌런을 가리킵니다.
특별하게 강해보이지도 약해보이지도 않는 평범한 빌런입니다.
"어이, 아저씨, 괜찮겠어? 부모님 공양하고 마누라, 자식들 먹여 살려야지. 여기에 잘못 참가하면 죽어."
그는 은화 하나를 꺼내어 평범한 아저씨 빌런에게 던집니다. 빌런은 굽신거리며 동전을 받아 주머니에 넣습니다.
"괜찮습니다. 가장이란 원래 그런 것이죠."
수장은 웃습니다.
"자, 질문 있나?"
/19시 30분까지! 작성과 동시에 참가로 알게요!
1시간 안에 지정된 소집 장소로 오라는 거죠. 귀찮지만 여러분들은 등록된 히어로니 명령을 따라야합니다.
싫다고요? 사직서 양식을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미등록 히어로는 어쩌냐고요?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소집 의무는 없지만 보수는 짭짤할거에요.
소집 명령에 따라 지정된 장소간 여러분들을 흰색 정장을 입은 오퍼레이터가 맞이해줍니다.
매우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조심하세요. 차가운 피가 흐르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로 인정 머리 없고 깐깐한 분이니까요.
오퍼레이터는 소집인원을 확인하고 화면을 띄웁니다.
저긴..원자력 발전소 아닌가요?
"이번 소집 임무는 원전 방어 임무입니다."
오퍼레이터의 차가운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방 전체에 울립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빌런들이 익명의 의뢰인에게 원전 폭파 임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의뢰인의 목적은 불명이나 현재 세계 각지의 투자자들로부터 일본 원전 관련 기업에 대한 공격적인 공매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업에도 투자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나 작위적이기에 이는 위장전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짜 목적은 불명입니다."
이후 그녀는 원전 시설의 특징과 건물 단면도, 대피 현황, 방어시설과 투입된 경찰, 소방 인력 등 구체적인 브리핑을 시작했다.
너무나 길고 지루했으나 무엇하나 없어설 안될 자료들이었다.
"이상, 질문있으십니까?"
----------------
"아, 이런 실례했군."
가장 먼저 협회의 문을 연 이는 붉은 곱슬머리의 남자가 시가를 끄며 자신에게 사과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흡연자 앞에서는 시가를 피지 않는다는 시가 예절을 잘 알고 있군요.
다리를 꼬며 선글라스를 낀 남자는 이어서 차례로 오는 빌런들을 맞이합니다.
빌런협회는 히어로 협회와는 달리 무규칙이 규칙이며 힘이 곧 법칙인 야생입니다.
그런 곳에서 협회장을 맡아 빌런들을 이끄니 분명 힘이나 정치력이 압도적인 사람 일테죠.
아무도 남자의 진짜 정체를 모르나 그의 여유로운 태도는 그가 진짜 대부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 대충 모인 것 같으니 시작하지."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인 빌런 집단이니만큼 수가 제법 모였기에 수장 마음대로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의뢰가 들어왔어."
원전의 모습이 화면에 띄워집니다.
"단순해, 여기를 날려버리는 거야. 할 사람?"
이어지는 내용은 히어로 협회의 브리핑과 유사합니다.
"내가 설명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거지만, 이번 의뢰인들은 대체 원전의 설계도와 방어시설 정보를 어떻게 알고 있는걸까?"
그는 짧게 덧붙힙니다.
그때, 남자가 크게 웃으며 특정 빌런을 가리킵니다.
특별하게 강해보이지도 약해보이지도 않는 평범한 빌런입니다.
"어이, 아저씨, 괜찮겠어? 부모님 공양하고 마누라, 자식들 먹여 살려야지. 여기에 잘못 참가하면 죽어."
그는 은화 하나를 꺼내어 평범한 아저씨 빌런에게 던집니다. 빌런은 굽신거리며 동전을 받아 주머니에 넣습니다.
"괜찮습니다. 가장이란 원래 그런 것이죠."
수장은 웃습니다.
"자, 질문 있나?"
/19시 30분까지! 작성과 동시에 참가로 알게요!
#257타라[진행](KoAQUb7cxq)2025-08-08 (금) 10:10:35
"으엑."
문자를 보자 절로 나온 말이었다.
원전의 파괴는 분명 수많은 사상자를 만들어낼 끔찍한 짓이었다.
"대체 원전을 파괴해서 뭘 하려고?"
내가 히어로니 정의니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건 아무래도 아니지 않아?
한번 주변으로 가봐야겠다.
//진행 레스는 [진행]을 붙이면 어떨까?
문자를 보자 절로 나온 말이었다.
원전의 파괴는 분명 수많은 사상자를 만들어낼 끔찍한 짓이었다.
"대체 원전을 파괴해서 뭘 하려고?"
내가 히어로니 정의니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건 아무래도 아니지 않아?
한번 주변으로 가봐야겠다.
//진행 레스는 [진행]을 붙이면 어떨까?
#258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QNFRHBr9m.)2025-08-08 (금) 10:40:16
>>257
오퍼레이터가 타라의 질문에 답했다.
"주가 조작이 원인이라 추측되지만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있어요."
타라는 원전 주변으로 향했다.
경찰과 소방차가 대기하고 있으며 현장 책임자가 현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었다.
그의 브리핑은 오퍼레이터가 한 브리핑과 동일했다.
오히려 오퍼레이터의 브리핑이 더 뛰어났다.
이대로 원전 수비를 위해 밖에서 기다리실 건가요?
원전 내부로 향하실 건가요?
오퍼레이터가 타라의 질문에 답했다.
"주가 조작이 원인이라 추측되지만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있어요."
타라는 원전 주변으로 향했다.
경찰과 소방차가 대기하고 있으며 현장 책임자가 현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었다.
그의 브리핑은 오퍼레이터가 한 브리핑과 동일했다.
오히려 오퍼레이터의 브리핑이 더 뛰어났다.
이대로 원전 수비를 위해 밖에서 기다리실 건가요?
원전 내부로 향하실 건가요?
#259타라[진행](/QhFrzelru)2025-08-08 (금) 11:08:58
난 방어보단 공격쪽인데. 어디서 올 적을 계속 기다리는것도 성미 안 맞고.
게다가 뭔가 너무 노골적인걸 안으로 들어가는건 나말고도 더 강한 히어로들이 가겠지.
"난 밖에서 지원, 대기 할거야. 원전 안으로 들어가라- 하는것 같아 뭔가 들어가기 찜찜해. 빌런들이 밖에서 뭔가 할거 같은데."
찜찜한듯 원전을 쳐다본다.
"나 간단 치료도 가능하고 물자 옮기는거도 할수 있어. 지원으로서는 할거 다 할수 있어!"
게다가 뭔가 너무 노골적인걸 안으로 들어가는건 나말고도 더 강한 히어로들이 가겠지.
"난 밖에서 지원, 대기 할거야. 원전 안으로 들어가라- 하는것 같아 뭔가 들어가기 찜찜해. 빌런들이 밖에서 뭔가 할거 같은데."
찜찜한듯 원전을 쳐다본다.
"나 간단 치료도 가능하고 물자 옮기는거도 할수 있어. 지원으로서는 할거 다 할수 있어!"
#260아리이나주(nLN8EdLbHy)2025-08-08 (금) 11:13:48
진행 응원할게요 ( ^ω^ )
#261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QNFRHBr9m.)2025-08-08 (금) 11:31:58
>>259
타라는 외부에서 지키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일부 히어로들은 원전 내부로 향하였으며 일부는 타라 옆에서 원전을 지켰습니다.
그 순간, 땅 밑에서 큰 진동이 울리더니 커다란 기둥들이 솟아 올랐습니다.
미처 피하지 못한 지원 차량들과 소방관 경찰관 히어로들이 기둥에서 떨어집니다.
시설이 자랑하는 콘크리트 외벽이 마치 두부가 부서지듯 파괴되며 빌런들이 들이닥칩니다.
빌런들 사이로 정장을 입는 가면을 쓴 남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의 목소리는 변조되어 있으니 목소리로는 그의 정체를 알 수 없으나 타라는 가면 뒤의 눈빛에 기시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고무찰흙인가요? 아니, 타르군요."
그녀의 젤리를 타르라고 조롱한 이는 다시 땅에 손을 대서 암석 가시들을 솟아 오르게 합니다.
타라는 외부에서 지키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일부 히어로들은 원전 내부로 향하였으며 일부는 타라 옆에서 원전을 지켰습니다.
그 순간, 땅 밑에서 큰 진동이 울리더니 커다란 기둥들이 솟아 올랐습니다.
미처 피하지 못한 지원 차량들과 소방관 경찰관 히어로들이 기둥에서 떨어집니다.
시설이 자랑하는 콘크리트 외벽이 마치 두부가 부서지듯 파괴되며 빌런들이 들이닥칩니다.
빌런들 사이로 정장을 입는 가면을 쓴 남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의 목소리는 변조되어 있으니 목소리로는 그의 정체를 알 수 없으나 타라는 가면 뒤의 눈빛에 기시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고무찰흙인가요? 아니, 타르군요."
그녀의 젤리를 타르라고 조롱한 이는 다시 땅에 손을 대서 암석 가시들을 솟아 오르게 합니다.
#262쇼마주(6UKw4wQuxi)2025-08-08 (금) 11:38:44
놓쳣드아 ㅜㅜ
내일을 노려보겟습니다..
타라 파이팅🫶
내일을 노려보겟습니다..
타라 파이팅🫶
#263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QNFRHBr9m.)2025-08-08 (금) 11:40:48
>>262 지금도 들어와도 되요!
#264타라[진행](/QhFrzelru)2025-08-08 (금) 12:06:50
가만히 멍때리고 있는데 진동이 느껴진다.
"뭐야. 내 핸드폰 알람은 절대 아닌데."
무음 진동모드따위는 정말 핸드폰으로서 제 역할을 못 하게 하는 모드다.
하지만 내 주머니가 아닌 바닥이니...
"습격인가!!!"
알아차렸지만 늦었다! 땅이 꺼지며 시건방진 놈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정장의 녀석이 도발해댄다.
"뭐야? 타르? 너 이자식!!!"
솟아오르는 가시들을 향해 양손으로 주먹난타를 날린다.
"날 바닥에 깔리는 플랑크톤 배설물 잔재랑 비교하는거냐!"
가능한 녀석에게 접근해 주먹을 처먹여줘야한다. 기세를 몰아 주먹을 날리며 녀석에게 접근한다.
"빼입었으면 쓰레기짓 하지 말고 취업이나 하러가라고 제 얼굴도 당당히 못 드러내는자식아!"
"뭐야. 내 핸드폰 알람은 절대 아닌데."
무음 진동모드따위는 정말 핸드폰으로서 제 역할을 못 하게 하는 모드다.
하지만 내 주머니가 아닌 바닥이니...
"습격인가!!!"
알아차렸지만 늦었다! 땅이 꺼지며 시건방진 놈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정장의 녀석이 도발해댄다.
"뭐야? 타르? 너 이자식!!!"
솟아오르는 가시들을 향해 양손으로 주먹난타를 날린다.
"날 바닥에 깔리는 플랑크톤 배설물 잔재랑 비교하는거냐!"
가능한 녀석에게 접근해 주먹을 처먹여줘야한다. 기세를 몰아 주먹을 날리며 녀석에게 접근한다.
"빼입었으면 쓰레기짓 하지 말고 취업이나 하러가라고 제 얼굴도 당당히 못 드러내는자식아!"
#265쇼마주(6UKw4wQuxi)2025-08-08 (금) 12:08:13
>>263 헉 리쿠주 .. 🫶🫶
오늘 시작하면 리쿠주가 일욜까지 진행도와주는 거 맞나!?
오늘 시작하면 리쿠주가 일욜까지 진행도와주는 거 맞나!?
#266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QNFRHBr9m.)2025-08-08 (금) 12:08:30
>>265 맞아요
#267타라주(/QhFrzelru)2025-08-08 (금) 12:09:11
타라 : 저 정장놈을 패야한다!(정체 전혀 못 알 아챔)
#268타라주(/QhFrzelru)2025-08-08 (금) 12:12:53
쇼마주 안녕!
참가하라!
참가하라!
#269쇼마주(6UKw4wQuxi)2025-08-08 (금) 12:14:52
우하하하하
지금 작성하는중
타라야 기다려라 🫶🫶🫶
지금 작성하는중
타라야 기다려라 🫶🫶🫶
#270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QNFRHBr9m.)2025-08-08 (금) 12:14:52
>>264
"씹다버린 껌은 아니지 않은가?"
가면 쓴 사내는 이런 공격은 익숙한 것처럼 그녀의 공격에도 가만히 서 있었다.
그러나 그가 예상하지 못한 한가지 사실, 타라의 몸은 젤리다.
일반인과는 다른 공격 속도와 힘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녀의 주먹에 제대로 맞아 뒤로 나가 떨어졌다.
"아스팔트에 떨어진 껌인가 보군."
타라의 사방으로 삼각형의 벽이 솟아올랐다.
이내 피라미드의 형대로 그녀를 가두려고 했다.
"천천히 말려죽여주마"
가면 쓴 남자를 뒤로 한 채, 평범한 빌런 한명이 원전 내부로 뛰고 있었다,
"씹다버린 껌은 아니지 않은가?"
가면 쓴 사내는 이런 공격은 익숙한 것처럼 그녀의 공격에도 가만히 서 있었다.
그러나 그가 예상하지 못한 한가지 사실, 타라의 몸은 젤리다.
일반인과는 다른 공격 속도와 힘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녀의 주먹에 제대로 맞아 뒤로 나가 떨어졌다.
"아스팔트에 떨어진 껌인가 보군."
타라의 사방으로 삼각형의 벽이 솟아올랐다.
이내 피라미드의 형대로 그녀를 가두려고 했다.
"천천히 말려죽여주마"
가면 쓴 남자를 뒤로 한 채, 평범한 빌런 한명이 원전 내부로 뛰고 있었다,
#271하트 [진행](6UKw4wQuxi)2025-08-08 (금) 12:20:39
>>256
동그란 눈 눈부신 머릿결 은은한 프루트향 깜찍한 의상 기타등등······. 하트였다.
상큼발랄아이돌 치고는 꽤 심드렁한(...) 얼굴로 브리핑 듣는다. 오퍼레이터 양의 시선이 이쪽으로 오는 것 같다 싶으면 “네-에!” 대답도 꼬박꼬박.
“근데, 있잖아요! 터지면 어떻게 되는 거지?“
진짜몰라서물어보는건가? 날카로운 시선이 어디서 날아오고.
“······아무튼! 전 어디로 가면 될까요? 오퍼 쨩. ♪“
동그란 눈 눈부신 머릿결 은은한 프루트향 깜찍한 의상 기타등등······. 하트였다.
상큼발랄아이돌 치고는 꽤 심드렁한(...) 얼굴로 브리핑 듣는다. 오퍼레이터 양의 시선이 이쪽으로 오는 것 같다 싶으면 “네-에!” 대답도 꼬박꼬박.
“근데, 있잖아요! 터지면 어떻게 되는 거지?“
진짜몰라서물어보는건가? 날카로운 시선이 어디서 날아오고.
“······아무튼! 전 어디로 가면 될까요? 오퍼 쨩. ♪“
#272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QNFRHBr9m.)2025-08-08 (금) 12:31:09
"체르노빌"
오퍼레이터는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시종일관 차가운 목소리로 진지하게 답한다.
"수준이면 선방한 것이겠죠."
주변 분위기가 싸늘하게 변합니다.
모두가 이 일의 중요성을 깨달은 듯합니다.
"원전 내부 투입 인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원전 외부에서 놈들이 들이닥칠 경우 내부로 양동작전을 펼칠 가능성도 있어요. 이 경우 그들의 능력은 외부의 적들보다 위험할 가능성이 높겠죠."
오퍼레이터는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시종일관 차가운 목소리로 진지하게 답한다.
"수준이면 선방한 것이겠죠."
주변 분위기가 싸늘하게 변합니다.
모두가 이 일의 중요성을 깨달은 듯합니다.
"원전 내부 투입 인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원전 외부에서 놈들이 들이닥칠 경우 내부로 양동작전을 펼칠 가능성도 있어요. 이 경우 그들의 능력은 외부의 적들보다 위험할 가능성이 높겠죠."
#273타라[진행](KoAQUb7cxq)2025-08-08 (금) 12:37:03
>>270
"뭐... 어째서 내가 왜 바닥으로-"
바닥이 이상하게 나와 가까워지고 있었다. 모르는 사이 내가 머리를 맞아 뇌진탕이 와서 눕고 있나?
"아니! 다가오는건 바닥이었나!!! 움직인다!! 바닥이 벽이 되어서!!!"
벽을 향해 다시 주먹 러시를 날린다!
"타라라라라라라라라랏!!!"
벽이 부숴진다. 하지만 아까와는 양이 다르다. 벽이 만들어지는게 멈춰지지 않는다!
"이 정장변조대가리 자시이이익!!! 이 정도의 질량도 움직일 수 있는거냐!!!"
이대로면 저 바닥이 일어난 벽을 그대로 밀어 날 말 그대로 바닥에 늘러 붙은 껌으로 만드려는건가!
"뭐... 어째서 내가 왜 바닥으로-"
바닥이 이상하게 나와 가까워지고 있었다. 모르는 사이 내가 머리를 맞아 뇌진탕이 와서 눕고 있나?
"아니! 다가오는건 바닥이었나!!! 움직인다!! 바닥이 벽이 되어서!!!"
벽을 향해 다시 주먹 러시를 날린다!
"타라라라라라라라라랏!!!"
벽이 부숴진다. 하지만 아까와는 양이 다르다. 벽이 만들어지는게 멈춰지지 않는다!
"이 정장변조대가리 자시이이익!!! 이 정도의 질량도 움직일 수 있는거냐!!!"
이대로면 저 바닥이 일어난 벽을 그대로 밀어 날 말 그대로 바닥에 늘러 붙은 껌으로 만드려는건가!
#274하트 [진행](6UKw4wQuxi)2025-08-08 (금) 12:37:25
"아하! ♪" 잘 웃는 하트.
오퍼레이터 양의 살벌한 목소리에, 하트 양쪽 두 사람의 얼굴은 이미 잿빛.
친화력 맥스를 찍은 하트가 양쪽 두 사람에게 팔짱을 낀다!
"키라☆츄레뜨 하트! 이 언니 오빠들이랑 외부에서 참전하겠습니다!"
오퍼레이터 양의 살벌한 목소리에, 하트 양쪽 두 사람의 얼굴은 이미 잿빛.
친화력 맥스를 찍은 하트가 양쪽 두 사람에게 팔짱을 낀다!
"키라☆츄레뜨 하트! 이 언니 오빠들이랑 외부에서 참전하겠습니다!"
#275하트 [진행](6UKw4wQuxi)2025-08-08 (금) 12:38:33
>>274 앗 외부가 아니라 내부야 ㅎㅎㅎ 오타오타
#276타라주(KoAQUb7cxq)2025-08-08 (금) 12:42:44
타라 굴려보니까 타라는 쾌활한 성격이 아니라 다른걸로 바꿔야겠는데...?
#277쇼마주(6UKw4wQuxi)2025-08-08 (금) 12:44:24
타라라라라라라라랏한 성격은 어땡
#278타라주(KoAQUb7cxq)2025-08-08 (금) 12:45:46
>>277
매우 타라한 의견이군
매우 타라한 의견이군
#279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QNFRHBr9m.)2025-08-08 (금) 13:00:18
>>273
타라의 저항은 효과적이었습니다.
가면남의 능력은 질량이상의 물체를 만들 수 없었기에 파괴된 벽을 수리하기 위해서 다시 바닥에서 돌들을 끌어서 써야했죠.
의미없는 능력 사용의 연속이었기에 가면남은 이내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녀에게 시간을 뺏기면서 자신의 이익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불쾌감까지 들었죠.
"좋아. 아가씨, 내가 졌어."
이내 벽들의 움직임은 멈추고 타라가 마음만 먹으면 탈출할 수 있게 바뀌어집니다.
타라가 벽을 탈출한다면 가장 먼저 원전 내부로 가능 평범한 빌런일테죠.
>>274
"안녕하세요? 원전의 연구원인 하루노 레몬입니다."
보라빛 장발의 여성 연구원이 악수를 건넨다.
"현재 원전에는 최소 인력만 제외하고 모두 대피한 상황입니다."
"전 혹시 모를 빌런의 습격에 원전이 파괴될 경우 이 곳에서 방사능 누출을 비롯한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레몬은 그들을 중앙 제어 컴퓨터실로 안내했다.
"이곳 컴퓨터실이 가장 중요한 곳이며 최후의 보루랍니다."
"질문 있나요?"
타라의 저항은 효과적이었습니다.
가면남의 능력은 질량이상의 물체를 만들 수 없었기에 파괴된 벽을 수리하기 위해서 다시 바닥에서 돌들을 끌어서 써야했죠.
의미없는 능력 사용의 연속이었기에 가면남은 이내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녀에게 시간을 뺏기면서 자신의 이익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불쾌감까지 들었죠.
"좋아. 아가씨, 내가 졌어."
이내 벽들의 움직임은 멈추고 타라가 마음만 먹으면 탈출할 수 있게 바뀌어집니다.
타라가 벽을 탈출한다면 가장 먼저 원전 내부로 가능 평범한 빌런일테죠.
>>274
"안녕하세요? 원전의 연구원인 하루노 레몬입니다."
보라빛 장발의 여성 연구원이 악수를 건넨다.
"현재 원전에는 최소 인력만 제외하고 모두 대피한 상황입니다."
"전 혹시 모를 빌런의 습격에 원전이 파괴될 경우 이 곳에서 방사능 누출을 비롯한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레몬은 그들을 중앙 제어 컴퓨터실로 안내했다.
"이곳 컴퓨터실이 가장 중요한 곳이며 최후의 보루랍니다."
"질문 있나요?"
#280타라주(KoAQUb7cxq)2025-08-08 (금) 13:08:49
아앗 나 일이 생겨서... 가볼게
#281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QNFRHBr9m.)2025-08-08 (금) 13:13:13
잘가!
#282하트[진행] (내일 잇겟습니다 다들 조은밤)(6UKw4wQuxi)2025-08-08 (금) 13:13:31
>>279
도살장에 끌려가는 가축의 표정을 한 히어로 둘을, 하트가 업고 끌고 던지고······ 어떻게든 왔다. 능력도 이름도 뭣도 모르지만 좋은 날이 될 것 같은 예감 ♪
“네! 레몬 씨, 레몬 씨. 음, 레 모 은. 응.”
이름을 완벽하게 외울 기세로 중얼중얼. 이 얼마나 예의 바른 인간인가!
“컴퓨터 게임 되나요?”
. . .
가축들이 눈치를 준다. “헤헤!” 하트가 아랑곳하지 않고 주변을 둘러본다. 특이한 것은 없나?
다시 레몬을 본다. 얼굴. 복장. 구석구석.
오퍼레이터 양의 지루한 브리핑을 떠올려 본다. 컴퓨터실에서 만나야 할 인물에 대한 정보 같은 것······.
도살장에 끌려가는 가축의 표정을 한 히어로 둘을, 하트가 업고 끌고 던지고······ 어떻게든 왔다. 능력도 이름도 뭣도 모르지만 좋은 날이 될 것 같은 예감 ♪
“네! 레몬 씨, 레몬 씨. 음, 레 모 은. 응.”
이름을 완벽하게 외울 기세로 중얼중얼. 이 얼마나 예의 바른 인간인가!
“컴퓨터 게임 되나요?”
. . .
가축들이 눈치를 준다. “헤헤!” 하트가 아랑곳하지 않고 주변을 둘러본다. 특이한 것은 없나?
다시 레몬을 본다. 얼굴. 복장. 구석구석.
오퍼레이터 양의 지루한 브리핑을 떠올려 본다. 컴퓨터실에서 만나야 할 인물에 대한 정보 같은 것······.
#283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QNFRHBr9m.)2025-08-08 (금) 13:19:21
>>282
"네?"
"..."
레몬은 당황한 듯 되묻다가 머리를 긁적였다.
"인트라넷이어서 게임은 안되고"
"엑셀로 테트리스는 됩니다."
오퍼레이터의 브리핑에서 레몬 역시 언급이 되었습니다.
한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능력자라고 하더군요.
물론 패시브 능력이 아니라 평소에는 일반인과 다를 바 없다고 합니다.
"네?"
"..."
레몬은 당황한 듯 되묻다가 머리를 긁적였다.
"인트라넷이어서 게임은 안되고"
"엑셀로 테트리스는 됩니다."
오퍼레이터의 브리핑에서 레몬 역시 언급이 되었습니다.
한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능력자라고 하더군요.
물론 패시브 능력이 아니라 평소에는 일반인과 다를 바 없다고 합니다.
#284린주(.vAJvw2.rS)2025-08-09 (토) 02:47:55
(현생을 견디고 온 린주의 흔적이다)
오늘도... 7시 진행인가...? 최대한 맞춰서 올 수 있도록 해볼게!!! 0-ㅠ
타라주 리쿠주 쇼마주 사키주 아리이나주 모두 안녕~~~!!!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252 다행이야...!! 나도 짱 즐거웠어!! 나야말로 린을 좋게 봐줘서 너무 고마운 걸...!!! 0-ㅠ
오늘도... 7시 진행인가...? 최대한 맞춰서 올 수 있도록 해볼게!!! 0-ㅠ
타라주 리쿠주 쇼마주 사키주 아리이나주 모두 안녕~~~!!!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252 다행이야...!! 나도 짱 즐거웠어!! 나야말로 린을 좋게 봐줘서 너무 고마운 걸...!!! 0-ㅠ
#285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kMNUmfRJOG)2025-08-09 (토) 10:02:29
안녕! 참가할 사람은 언제든 말해주세요!
#286타라주(.UXGeQivMm)2025-08-09 (토) 11:01:19
왔다아아앗!!!
잠시만 이전꺼 이을게!
잠시만 이전꺼 이을게!
#287타라[진행](.UXGeQivMm)2025-08-09 (토) 11:11:51
벽이 더이상 안 움직인다. 이게 왠일?
"설마 이자식! 봐주겠다 이거냐!"
다시금 벽을 향해 주먹을 날려 박살내고 나온다.
그러고 나니 이미 그녀석은 원전 내부로 향하고 있다.
"감히 날 두고 안으로 가려고 해? 쫒아간다! 저녀석의 이빨을 털어서 껌조차 못 씹게 만들어주겠어!"
/그러니까 타라를 계속 상대하니 계속 대치만 되어서 두고 원전내부로 향한거 맞지?
"설마 이자식! 봐주겠다 이거냐!"
다시금 벽을 향해 주먹을 날려 박살내고 나온다.
그러고 나니 이미 그녀석은 원전 내부로 향하고 있다.
"감히 날 두고 안으로 가려고 해? 쫒아간다! 저녀석의 이빨을 털어서 껌조차 못 씹게 만들어주겠어!"
/그러니까 타라를 계속 상대하니 계속 대치만 되어서 두고 원전내부로 향한거 맞지?
#288하트 [진행](oui.1lFVWC)2025-08-09 (토) 11:24:18
>>283
“인트라넷? 오오. 오호!”
가축들이 다시금 하트를 미묘한 눈빛으로 본다. 요즘 아이돌 컨셉은 이런 느낌인 건가······.
“고마워요 레몬 씨 ♪”
이번에는 하트가 먼저 악수를 청한다.
“중앙 제어면 엄청난 것도 되나?“
”CCTV 같은 걸 보고 원격으로 빔을 쏜다든지 ♪”
대답을 기다리는 하트. 의자에 앉아 빙글빙글 돈다.
“인트라넷? 오오. 오호!”
가축들이 다시금 하트를 미묘한 눈빛으로 본다. 요즘 아이돌 컨셉은 이런 느낌인 건가······.
“고마워요 레몬 씨 ♪”
이번에는 하트가 먼저 악수를 청한다.
“중앙 제어면 엄청난 것도 되나?“
”CCTV 같은 걸 보고 원격으로 빔을 쏜다든지 ♪”
대답을 기다리는 하트. 의자에 앉아 빙글빙글 돈다.
#289쇼마주(oui.1lFVWC)2025-08-09 (토) 11:25:47
헤헤 다들 하이이이이
좋은밤보내🫶🫶🫶🫶
좋은밤보내🫶🫶🫶🫶
#290타라주(.UXGeQivMm)2025-08-09 (토) 11:38:27
쇼하
#291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7AJKis2pwm)2025-08-09 (토) 11:39:01
>>287
서둘러 내부로 향한 타라의 앞에는 어느새 배가 나온 평범한 아저씨 빌런이 서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가면남과는 엇갈린 모양이군요.
"히익!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비굴합니다. 너무나 비굴합니다.
마치 원전파괴는 중요치 않은 것처럼요.
이야기를 나눌 수도
싸울 수도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서둘러 내부로 향한 타라의 앞에는 어느새 배가 나온 평범한 아저씨 빌런이 서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가면남과는 엇갈린 모양이군요.
"히익!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비굴합니다. 너무나 비굴합니다.
마치 원전파괴는 중요치 않은 것처럼요.
이야기를 나눌 수도
싸울 수도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292쇼마주(oui.1lFVWC)2025-08-09 (토) 11:40:33
타라라라라라라라라라랏
아니 아저씨빌런 킹받아 ㅋㅋㅋ
아니 아저씨빌런 킹받아 ㅋㅋㅋ
#293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5SvU43ypk6)2025-08-09 (토) 11:47:37
>>288
"여기는 평범한 원전이라고요."
"일본에서 가장 최신기술을 갖고 있긴 하지만! 레이저포는 없어요."
아무래도 레몬이 당황한 모양입니다.
"핵시설이 파괴되면 그대로 이곳을 봉쇄할거에요."
"여기는 평범한 원전이라고요."
"일본에서 가장 최신기술을 갖고 있긴 하지만! 레이저포는 없어요."
아무래도 레몬이 당황한 모양입니다.
"핵시설이 파괴되면 그대로 이곳을 봉쇄할거에요."
#294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5SvU43ypk6)2025-08-09 (토) 11:59:57
>>293
최신? 최신이라..어쩌면 원전폭파의 원인과 관련있지 않을까요?
최신? 최신이라..어쩌면 원전폭파의 원인과 관련있지 않을까요?
#295하트 [진행](oui.1lFVWC)2025-08-09 (토) 12:05:03
>>293
"피이."
툭 튀어나온 입술. 하트의 언행에 지쳐 멍하니 있던 가축 들이 다시금 하트에 의해 팔짱을 당한다.
"레몬 씨, 봉쇄는 없어요! 그러니까······ 저희는 레몬 씨의 일상과 모든 시민분들의 일상이 너무, 너무너무너무! 소중하거든요."
"레몬 씨는 이따 어떤 간식을 먹을지나 고민해 주세요!"
2명을 끌고서 계속 이곳저곳 관찰하던 하트가 돌연 질문을 제시한다.
"레이저포는 없어서 아쉬운 그 '최신기술'! 전 못 쓰나요?"
가축들의눈빛이다시짜게식는다······.
아까는 좀 아이돌 같았는데 말이지.
"피이."
툭 튀어나온 입술. 하트의 언행에 지쳐 멍하니 있던 가축 들이 다시금 하트에 의해 팔짱을 당한다.
"레몬 씨, 봉쇄는 없어요! 그러니까······ 저희는 레몬 씨의 일상과 모든 시민분들의 일상이 너무, 너무너무너무! 소중하거든요."
"레몬 씨는 이따 어떤 간식을 먹을지나 고민해 주세요!"
2명을 끌고서 계속 이곳저곳 관찰하던 하트가 돌연 질문을 제시한다.
"레이저포는 없어서 아쉬운 그 '최신기술'! 전 못 쓰나요?"
가축들의눈빛이다시짜게식는다······.
아까는 좀 아이돌 같았는데 말이지.
#296타라[진행](.UXGeQivMm)2025-08-09 (토) 12:06:42
"뭐야? 아저씨 빌런은 어떻게 된거야?"
너무 ㅍ
너무 ㅍ
#297타라[진행](.UXGeQivMm)2025-08-09 (토) 12:07:21
"뭐야? 아저씨 빌런은 어떻게 된거야?"
너무 평범하게 생겼다.
"사서
너무 평범하게 생겼다.
"사서
#298타라주(.UXGeQivMm)2025-08-09 (토) 12:08:01
핸드폰으로 하니까 자꾸 마솝을 누르네 윽
#299타라[진행](.UXGeQivMm)2025-08-09 (토) 12:14:34
"뭐야? 아저씨. 빌런은 어떻게 된거야?"
너무 평범하게 생겼다. 그리고 왜 저리 비굴해?
너무 비굴해서 빌런이 아닐 가능성이 떠올라 강냉이털이를 못하겠다.
일단 물어볼까.
"아저씨 민간인 아니지? 여기서 뭘하는거야? 이렇게 근성없고, 할거 없으니 빌런이나 할까 같은 느낌의 사람은 처음 본다고."
"질문 더. 여기 재수없게생긴 정장 놈 안지나갔어?"
너무 평범하게 생겼다. 그리고 왜 저리 비굴해?
너무 비굴해서 빌런이 아닐 가능성이 떠올라 강냉이털이를 못하겠다.
일단 물어볼까.
"아저씨 민간인 아니지? 여기서 뭘하는거야? 이렇게 근성없고, 할거 없으니 빌런이나 할까 같은 느낌의 사람은 처음 본다고."
"질문 더. 여기 재수없게생긴 정장 놈 안지나갔어?"
#300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 ◆GZayPwsL6O(5SvU43ypk6)2025-08-09 (토) 12:14:40
>>295
"아...네..."
하트의 선언에 레몬은 뒷걸음질을 쳤다.
아무래도 대문자 E를 만난 대문자 I이어서가 아닐까?
"불가능해요."
레몬은 딱잘라서 말한다.
"원자력 발전소 소형화 기술은 너무나 아름답고 위험해요."
"당신은 뛰어난 히어로지만 누구나 그 기술을 쓸 수는 없죠."
[원자력 발전소 소형화 기술]
참 재미나고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이름 같습니다.
"우리는 태양을 우리 손에 담을 수 있어요."
그녀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아...네..."
하트의 선언에 레몬은 뒷걸음질을 쳤다.
아무래도 대문자 E를 만난 대문자 I이어서가 아닐까?
"불가능해요."
레몬은 딱잘라서 말한다.
"원자력 발전소 소형화 기술은 너무나 아름답고 위험해요."
"당신은 뛰어난 히어로지만 누구나 그 기술을 쓸 수는 없죠."
[원자력 발전소 소형화 기술]
참 재미나고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이름 같습니다.
"우리는 태양을 우리 손에 담을 수 있어요."
그녀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301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 ◆GZayPwsL6O(5SvU43ypk6)2025-08-09 (토) 12:19:11
>>299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토끼 같은 자식들과 여우같은 아내가 집에 있어요. 살려주세요!"
아저씨는 무릎을 꿇고 비굴하게 절을 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배운 게 도둑질이니 빌런이나 하고 있습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정장은 모르겠어요. 물질을 조작하는 능력이니 아무래도 밖에서 싸우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안에 있으면 사방에서 공격이 몰아칠겁니다."
만약 그를 이대로 보내준다면 그는 원전 더욱 깊숙한 곳이 있는 방향으로 향할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상황을 놓치면 영영 그를 마나지 못하겠죠.
가면남과의 전투를 포기하고 아저씨 빌런을 미행하는 게 좋은 방법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토끼 같은 자식들과 여우같은 아내가 집에 있어요. 살려주세요!"
아저씨는 무릎을 꿇고 비굴하게 절을 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배운 게 도둑질이니 빌런이나 하고 있습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정장은 모르겠어요. 물질을 조작하는 능력이니 아무래도 밖에서 싸우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안에 있으면 사방에서 공격이 몰아칠겁니다."
만약 그를 이대로 보내준다면 그는 원전 더욱 깊숙한 곳이 있는 방향으로 향할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상황을 놓치면 영영 그를 마나지 못하겠죠.
가면남과의 전투를 포기하고 아저씨 빌런을 미행하는 게 좋은 방법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02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 ◆GZayPwsL6O(5SvU43ypk6)2025-08-09 (토) 12:20:59
>>301
물론 이대로 가면남을 추적한다면 그것도 좋겠죠.
전장을 조종하여 빌런들을 계속해서 투입시키고 아군의 진입을 막는 그를 제압한다면 분명 히어로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무엇보다 젤리의 복수를 해야하지 않나요?
물론 이대로 가면남을 추적한다면 그것도 좋겠죠.
전장을 조종하여 빌런들을 계속해서 투입시키고 아군의 진입을 막는 그를 제압한다면 분명 히어로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무엇보다 젤리의 복수를 해야하지 않나요?
#303하트 [진행](oui.1lFVWC)2025-08-09 (토) 12:35:12
>>300
음?
하트는 이해가 잘 안 된다는 표정이다. 뭔가 엄청난 건 확실한데, 음, 모르겠다!
“아무튼 원자력 발전소가 귀여운 사이즈로 변할 수 있다는 거네요.“
맞지? 맞지맞지? 본인이 끼고 있는 2명에 강제 동의를 구하는 하트. 마지못해 그들은 끄덕인다······.
“지금은 못 쓰는 기술인 건가요? 작게 만들어서 빌런들도 한 번에 촥, 촥촥. (기묘한 손동작) 하면 좋겠는데.“
그치만 리스크가 있고 아무나 못 쓴다는 거지. 으으음. 음······. 하트가 고민한다. ‘키라☆츄레뜨’에서 머리로는 알아주는(···) 하트인지라, 생산적인 고민은 아닐 터.
“누가 그 기술을 쓸 수 있나요?”
“우리가 그거 해 보면 안 되나요!”
저희 밥 먹을까요! 와 비슷한 어조. 오퍼레이터 양이 진중한 분위기로 했던 브리핑이 어째 점점 퇴색된다.
"예-에. 태양 브이."
브이 포즈의 하트.
음?
하트는 이해가 잘 안 된다는 표정이다. 뭔가 엄청난 건 확실한데, 음, 모르겠다!
“아무튼 원자력 발전소가 귀여운 사이즈로 변할 수 있다는 거네요.“
맞지? 맞지맞지? 본인이 끼고 있는 2명에 강제 동의를 구하는 하트. 마지못해 그들은 끄덕인다······.
“지금은 못 쓰는 기술인 건가요? 작게 만들어서 빌런들도 한 번에 촥, 촥촥. (기묘한 손동작) 하면 좋겠는데.“
그치만 리스크가 있고 아무나 못 쓴다는 거지. 으으음. 음······. 하트가 고민한다. ‘키라☆츄레뜨’에서 머리로는 알아주는(···) 하트인지라, 생산적인 고민은 아닐 터.
“누가 그 기술을 쓸 수 있나요?”
“우리가 그거 해 보면 안 되나요!”
저희 밥 먹을까요! 와 비슷한 어조. 오퍼레이터 양이 진중한 분위기로 했던 브리핑이 어째 점점 퇴색된다.
"예-에. 태양 브이."
브이 포즈의 하트.
#304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 ◆GZayPwsL6O(5SvU43ypk6)2025-08-09 (토) 12:46:20
>>303
"자세한 건 말씀드릴 수 없지만, 만약 이 기술이 완성된다면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빌런 퇴치에도 사용이 가능할거에요"
레몬은 눈을 감았다가 살짝 찡그린 후 다시 떴다.
"국가에서 선택한 일부 책임감있는 인원들이지 않을까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사용할 수 없어요."
"전 이제 제 연구실로 가야할 것 같아요."
레몬은 밖으로 나가버렸다.
CCTV를 관찰하면 레몬의 방이 어디있는 지, 알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녀의 연구를 몰래 볼 수 도 있을 것이고.
"자세한 건 말씀드릴 수 없지만, 만약 이 기술이 완성된다면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빌런 퇴치에도 사용이 가능할거에요"
레몬은 눈을 감았다가 살짝 찡그린 후 다시 떴다.
"국가에서 선택한 일부 책임감있는 인원들이지 않을까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사용할 수 없어요."
"전 이제 제 연구실로 가야할 것 같아요."
레몬은 밖으로 나가버렸다.
CCTV를 관찰하면 레몬의 방이 어디있는 지, 알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녀의 연구를 몰래 볼 수 도 있을 것이고.
#305타라[진행](.UXGeQivMm)2025-08-09 (토) 12:55:24
자식이니 아내니 아무리봐도 뻥인거 같은데. 난 정장 입은 녀석 능력은 말한적도 없는데...
일단 빌런 맞다니까 패자.
"빌런이 맞다고? 그럼 맞어!"
안면에 죽지는 않고 죽도록 아파서 잠시 바닥을 구를 정도의 주먹을 한대 날리려 한다.
그리고 젤리를 때어서 등에 찰싹 붙여보려한다.
"어이 아저씨. 죽고 싶지 않으면 잘 들어. 이 젤리는 내 의지에 따라 폭발한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그 무거운 엉덩이를 들고 일어나 밖으로 뛰쳐나가라고. 한순간이라도 멈추거나 빌런짓 하려 하면 바로 터진다. 어?"
당연히 그런 능력은 없지만 자식이랑 아내가 있다는데 빌런 한다는게 맘에 안들어서 이렇게 거짓말로 협박한다.
아니더라도 빌런이라는데 여기 냅두거나 안쪽으로 들어가게 놔두는것도, 그렇다고 죽여버린다던가 그런것도 싫다.
아내랑 자식이 진짜면 어떻게 해? 반성 좀 하라고.
일단 정장가면녀석을 쫒아야겠다. 사방에서 공격이 오면 사방으로 공격하면 되지 뭐.
어쨌든 위험한 녀석이고 시설을 뒤엎을 강한 녀석이니 누군가는 마크해서 상대해야한다.
난 정장을 찾아 계속 이동한다.
일단 빌런 맞다니까 패자.
"빌런이 맞다고? 그럼 맞어!"
안면에 죽지는 않고 죽도록 아파서 잠시 바닥을 구를 정도의 주먹을 한대 날리려 한다.
그리고 젤리를 때어서 등에 찰싹 붙여보려한다.
"어이 아저씨. 죽고 싶지 않으면 잘 들어. 이 젤리는 내 의지에 따라 폭발한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그 무거운 엉덩이를 들고 일어나 밖으로 뛰쳐나가라고. 한순간이라도 멈추거나 빌런짓 하려 하면 바로 터진다. 어?"
당연히 그런 능력은 없지만 자식이랑 아내가 있다는데 빌런 한다는게 맘에 안들어서 이렇게 거짓말로 협박한다.
아니더라도 빌런이라는데 여기 냅두거나 안쪽으로 들어가게 놔두는것도, 그렇다고 죽여버린다던가 그런것도 싫다.
아내랑 자식이 진짜면 어떻게 해? 반성 좀 하라고.
일단 정장가면녀석을 쫒아야겠다. 사방에서 공격이 오면 사방으로 공격하면 되지 뭐.
어쨌든 위험한 녀석이고 시설을 뒤엎을 강한 녀석이니 누군가는 마크해서 상대해야한다.
난 정장을 찾아 계속 이동한다.
#306타라주(.UXGeQivMm)2025-08-09 (토) 12:55:51
나 새벽에 돌아와서 다시 이을게...!
#307하트 [진행](oui.1lFVWC)2025-08-09 (토) 13:06:26
>>304
“피이······.”
레몬 씨. 간식 먹으려고 가는 거죠? <- 물어보려 했지만 양쪽의 2명이 하트의 입을 막았다.
“중요한 타이밍에 나가버리고 말이야. 부끄러우신가. 그런가? 그런 이유? 응?”
······
레몬이 나간 중앙제어실은 엑셀 테트리스를 시도하는 하트의 입 브금만이 울려퍼졌다. 띠 띠띠 띠 띠띠띠 ♪ 듣게 된다면 기분이 나아지는 걸 경험할 수 있다!
“······오퍼 쨩이 무섭게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
하트의 시선이 CCTV로 이동한다. 본업에 집중해 보기로 한다.
팬 얼굴은 기가 막히게 기억하는 하트! 세심한 관찰력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조작 방법은 서툴지만, 열심히 보는 하트와 친구들. 레몬의 모습만 좇지 않고 다른 구역도 살펴 본다.
“피이······.”
레몬 씨. 간식 먹으려고 가는 거죠? <- 물어보려 했지만 양쪽의 2명이 하트의 입을 막았다.
“중요한 타이밍에 나가버리고 말이야. 부끄러우신가. 그런가? 그런 이유? 응?”
······
레몬이 나간 중앙제어실은 엑셀 테트리스를 시도하는 하트의 입 브금만이 울려퍼졌다. 띠 띠띠 띠 띠띠띠 ♪ 듣게 된다면 기분이 나아지는 걸 경험할 수 있다!
“······오퍼 쨩이 무섭게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
하트의 시선이 CCTV로 이동한다. 본업에 집중해 보기로 한다.
팬 얼굴은 기가 막히게 기억하는 하트! 세심한 관찰력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조작 방법은 서툴지만, 열심히 보는 하트와 친구들. 레몬의 모습만 좇지 않고 다른 구역도 살펴 본다.
#308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 ◆GZayPwsL6O(5SvU43ypk6)2025-08-09 (토) 13:13:52
>>305
"아야!! 아파라!! 히어로가 사람죽인다!!"
아저씨 빌런은 땅을 구르며 징징거렸다.
창피할 정도로 추태를 부리는 빌런이다.
뒤이어 타라가 붙힌 젤리를 본 아저씨는 기겁을 하며 비명을 질렀다.
"아이고! 아이고!"
아저씨는 타라의 지시대로 밖으로 뛰어나갔다.
타라가 정장을 찾아 계속 안으로 들어가고 이내 아저씨 빌런과 타라가 서로 보지 못할 정도로 거리가 벌어졌다.
이내, 샥하는 소리와 함께 아저씨 빌런이 다시 그 위치에 나타났다.
"제기랄, 쓸모 없는 시간이 너무 소모되었어."
"어서 물건을 찾아 이곳을 떠야지."
아저씨의 등에는 타라의 젤리가 없었다. 마치, 어디론가 순간이동 된 것처럼.
타라가 가면남을 찾아 안으로 들어갔을 때, 다시 땅이 울리기 시작했다.
아니, 이번에는 천장과 함께.
"살려줬잖아?"
"고맙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또 덤비는 거야?"
"그럼 뭐, 빨리 끝내고 할 일 해야겠지"
타라의 옆을 뚫고 가면 쓴 남자가 다시 걸어나왔다.
"시작하자"
땅에서 강철 가시들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아야!! 아파라!! 히어로가 사람죽인다!!"
아저씨 빌런은 땅을 구르며 징징거렸다.
창피할 정도로 추태를 부리는 빌런이다.
뒤이어 타라가 붙힌 젤리를 본 아저씨는 기겁을 하며 비명을 질렀다.
"아이고! 아이고!"
아저씨는 타라의 지시대로 밖으로 뛰어나갔다.
타라가 정장을 찾아 계속 안으로 들어가고 이내 아저씨 빌런과 타라가 서로 보지 못할 정도로 거리가 벌어졌다.
이내, 샥하는 소리와 함께 아저씨 빌런이 다시 그 위치에 나타났다.
"제기랄, 쓸모 없는 시간이 너무 소모되었어."
"어서 물건을 찾아 이곳을 떠야지."
아저씨의 등에는 타라의 젤리가 없었다. 마치, 어디론가 순간이동 된 것처럼.
타라가 가면남을 찾아 안으로 들어갔을 때, 다시 땅이 울리기 시작했다.
아니, 이번에는 천장과 함께.
"살려줬잖아?"
"고맙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또 덤비는 거야?"
"그럼 뭐, 빨리 끝내고 할 일 해야겠지"
타라의 옆을 뚫고 가면 쓴 남자가 다시 걸어나왔다.
"시작하자"
땅에서 강철 가시들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309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 ◆GZayPwsL6O(5SvU43ypk6)2025-08-09 (토) 13:25:35
>>307
레몬은 자신의 연구실에서 나와 또 다시 어디론가로 향합니다.
어쩌면 마음만 먹으면 레몬의 연구실로 향할 수 있겠죠.
궁금하진 않나요? 그녀의 연구자료가 무엇일지?
남의 컴퓨터를 관음하는 취미가 없다면 할 수 있는 행동은 하나일 것입니다.
CCTV를 보며 침투하는 빌런 찾기!
1. 순간이동으로 다시 돌아온 아저씨의 모습
아저씨 빌런이 향하는 곳은 연구소 가장 안쪽입니다.
무엇보다 이대로 간다면 레몬과 마주치게 됩니다.
대체 그녀는 어디로, 무엇을 하러 나간 것일까요?
2. 타라와 싸우는 가면남의 모습
밀폐된 공간은 가면남의 홈그라운드입니다.
특히 도주가 용이하기 때문에 그를 잡기 위해선 하트의 힘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3. 불꽃과 전기로 이곳저곳을 파괴하는 빌런 이인조의 모습
이곳은 원자력 발전소, 이러다가 파괴해선 안될 것을 파괴할 경우,
정말로 이 원전을 폐쇄하고 이곳의 이들은 모두 대의를 위해 죽어야할 수도 있습니다.
레몬은 자신의 연구실에서 나와 또 다시 어디론가로 향합니다.
어쩌면 마음만 먹으면 레몬의 연구실로 향할 수 있겠죠.
궁금하진 않나요? 그녀의 연구자료가 무엇일지?
남의 컴퓨터를 관음하는 취미가 없다면 할 수 있는 행동은 하나일 것입니다.
CCTV를 보며 침투하는 빌런 찾기!
1. 순간이동으로 다시 돌아온 아저씨의 모습
아저씨 빌런이 향하는 곳은 연구소 가장 안쪽입니다.
무엇보다 이대로 간다면 레몬과 마주치게 됩니다.
대체 그녀는 어디로, 무엇을 하러 나간 것일까요?
2. 타라와 싸우는 가면남의 모습
밀폐된 공간은 가면남의 홈그라운드입니다.
특히 도주가 용이하기 때문에 그를 잡기 위해선 하트의 힘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3. 불꽃과 전기로 이곳저곳을 파괴하는 빌런 이인조의 모습
이곳은 원자력 발전소, 이러다가 파괴해선 안될 것을 파괴할 경우,
정말로 이 원전을 폐쇄하고 이곳의 이들은 모두 대의를 위해 죽어야할 수도 있습니다.
#310하트 [진행](oui.1lFVWC)2025-08-09 (토) 13:41:38
>>309 하트는 중앙제어실에서 방송 시설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잘 작동하는가?
#311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5SvU43ypk6)2025-08-09 (토) 13:47:37
>>310 작동!!
#312하트 [진행](oui.1lFVWC)2025-08-09 (토) 14:04:20
>>311
“우와. 배불뚝이 아저씨!“
“저 가면남은 뭐랑 싸우는 거야. 말랑? 끈적?”
“아-아······. 매너가 구린 빌런들.“
CCTV 너머로만 확인해도 상황의 복잡함과 긴급함이 충분히 전해졌다. 수많은 모니터를 담은 하트의 눈이 반짝거린다. 모든 게 최악일 경우에는 차악을 고를 것. 최선의 결과를 냈다면 연연하지 말고 다음을 생각할 것. 공식처럼 알고 있는 말을 되뇌지만 어깨가 무겁다.
“역시 하트한테 이런 막중한 일은 무리야.”
하트에게 여전히 껴있는(?) 상태인 2명이 침울해 보이는 하트의 옆모습을 본다. 야, 야······ 뭘 또 우울해지고 그러냐. 그들이 위로를 건네려던 찰나.
“그럼 일단 다 재우고 생각하자!“
하트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벌떡 일어난다! 방송시설의 마이크를 잡는다! 어마어마한 기세에 히어로 둘은 튕겨 나간다! 시설 전체에 삐이- 하는 소음이 3초 정도 울릴 수도 있겠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은 너무 많지만 몸이 하나인 하트는 결국 본인의 노래로 모두를 재우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적군과 아군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노래를 할 수 없음을 고려했다.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에 있어 ‘확실한 중단’의 필요성을 고려했다. 수마를 이길 인간은 없을 테지.
“오퍼 쨩이 화내려나······. 모르겠다! 컴백하면 바빠질 테니까, 넘어가 줄지도 몰라.”
-아. 아아. 안녕하세요! 키라☆츄레뜨의 하트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노래할 건데요.
-다음 컴백 때 나오는 노래인데······ 선공개 하려고요! (협의는 안 됐지만.) (작아지는 웃음 소리)
-자, 여러분, 시작하겠습니다!
하트가 노래하기 시작했다. 성공한다면 하트를 제외한 모두가 잠에 들겠지만······ 실패할 경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우와. 배불뚝이 아저씨!“
“저 가면남은 뭐랑 싸우는 거야. 말랑? 끈적?”
“아-아······. 매너가 구린 빌런들.“
CCTV 너머로만 확인해도 상황의 복잡함과 긴급함이 충분히 전해졌다. 수많은 모니터를 담은 하트의 눈이 반짝거린다. 모든 게 최악일 경우에는 차악을 고를 것. 최선의 결과를 냈다면 연연하지 말고 다음을 생각할 것. 공식처럼 알고 있는 말을 되뇌지만 어깨가 무겁다.
“역시 하트한테 이런 막중한 일은 무리야.”
하트에게 여전히 껴있는(?) 상태인 2명이 침울해 보이는 하트의 옆모습을 본다. 야, 야······ 뭘 또 우울해지고 그러냐. 그들이 위로를 건네려던 찰나.
“그럼 일단 다 재우고 생각하자!“
하트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벌떡 일어난다! 방송시설의 마이크를 잡는다! 어마어마한 기세에 히어로 둘은 튕겨 나간다! 시설 전체에 삐이- 하는 소음이 3초 정도 울릴 수도 있겠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은 너무 많지만 몸이 하나인 하트는 결국 본인의 노래로 모두를 재우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적군과 아군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노래를 할 수 없음을 고려했다.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에 있어 ‘확실한 중단’의 필요성을 고려했다. 수마를 이길 인간은 없을 테지.
“오퍼 쨩이 화내려나······. 모르겠다! 컴백하면 바빠질 테니까, 넘어가 줄지도 몰라.”
-아. 아아. 안녕하세요! 키라☆츄레뜨의 하트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노래할 건데요.
-다음 컴백 때 나오는 노래인데······ 선공개 하려고요! (협의는 안 됐지만.) (작아지는 웃음 소리)
-자, 여러분, 시작하겠습니다!
하트가 노래하기 시작했다. 성공한다면 하트를 제외한 모두가 잠에 들겠지만······ 실패할 경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313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wb3jp2FpQi)2025-08-09 (토) 14:11:57
"하트 안돼요!!"
그의 행동을 본 오퍼레이터가 황급히 그를 제지합니다.
"원전의 필수 요원들도 그 안에 있어요."
"그들이 잠들었다가 원전에 무슨 문제라도 생기면 해결 할 수 없다고요."
"특히 지금처럼 내외부에서 공격이 있는 상황에선 언제 어디서 문제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음악을 듣지 않은 사람이 생기고 그가 만약 빌런이라면."
"우리의 패배입니다."
그의 행동을 본 오퍼레이터가 황급히 그를 제지합니다.
"원전의 필수 요원들도 그 안에 있어요."
"그들이 잠들었다가 원전에 무슨 문제라도 생기면 해결 할 수 없다고요."
"특히 지금처럼 내외부에서 공격이 있는 상황에선 언제 어디서 문제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음악을 듣지 않은 사람이 생기고 그가 만약 빌런이라면."
"우리의 패배입니다."
#314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wb3jp2FpQi)2025-08-09 (토) 14:17:47
내일 19시 재개!
#315쇼마주(oui.1lFVWC)2025-08-09 (토) 14:18:59
고생햇다요 리쿠주 재밋엇다 🫶
히어로들 빌런들 빨리 더 참전해랏.
히어로들 빌런들 빨리 더 참전해랏.
#316쇼마주(wy.oja81RC)2025-08-09 (토) 23:21:54
뉴 시트!!!
환영함니다
환영함니다
#317사키주(TIC6QMyjVm)2025-08-10 (일) 02:26:57
좋은 오후~~ 바빠서 이제야 왔네 ; ;)
#318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PGAU43I48q)2025-08-10 (일) 06:16:59
오늘 19시 스토리 진행합니다!!
참가하실 분들은 원전에서 싸우는 묘사 하나만 써주세요!!
참가하실 분들은 원전에서 싸우는 묘사 하나만 써주세요!!
#319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06:20:03
안녕하세요...!
#320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06:22:13
갱신! 히어로가 둘이나!
류코주 안녕!
류코주 안녕!
#321사키주(TIC6QMyjVm)2025-08-10 (일) 06:22:33
다들 안녕안녕 반가워~~~~
#322리쿠주(fvAjNwWTRy)2025-08-10 (일) 07:16:05
일상은 언제나 패시브처럼 열려있으니 찔러주시라!
#323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07:38:34
>>322 (기웃)
#324리쿠주(fvAjNwWTRy)2025-08-10 (일) 08:08:28
>>323 좋아요! 하시죠!
선레는 누가 할까요
선레는 누가 할까요
#325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08:15:13
리쿠님이 가능할까여? 히어로 빌런인지 모르고 만난 느낌으로... 가능할지 묻고 싶어여
#326리쿠주(fvAjNwWTRy)2025-08-10 (일) 08:25:04
>>325 좋아요!!
#327리쿠주(fvAjNwWTRy)2025-08-10 (일) 08:26:05
혹시 류코는 주로 어디서 활동하나요.,.
#328리쿠주(fvAjNwWTRy)2025-08-10 (일) 08:26:20
혹시 류코는 주로 어디서 활동하나요?
#329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08:43:06
으므므... dj 나이트메어쨩 활동은 그냥 도쿄 골목길이라 생각중이예요!
#330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08:46:58
끄앙 죄송해요오
#331리쿠 - 류코(fvAjNwWTRy)2025-08-10 (일) 09:03:10
골목길에서 만족한 얼굴을 한 리쿠는 천천히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시체는 바닥 콘크리트 안에 숨겼으니 최소한 몇달은 나올 일이 없다.
즐거운 듯 콧노래를 부르며 걷는다.
업무 스트레스를 이곳에다가 푸는 것인지 일반인 흉내를 내기 위해 업무를 하는 것인지는 리쿠 자신도 모른다.
시체는 바닥 콘크리트 안에 숨겼으니 최소한 몇달은 나올 일이 없다.
즐거운 듯 콧노래를 부르며 걷는다.
업무 스트레스를 이곳에다가 푸는 것인지 일반인 흉내를 내기 위해 업무를 하는 것인지는 리쿠 자신도 모른다.
#332리쿠주(fvAjNwWTRy)2025-08-10 (일) 09:03:26
일단 짧게 스타트!
#333류코 - 리쿠(f5OmvrvUZW)2025-08-10 (일) 09:37:55
오사카에서 온 류코. 아직은 주변지리에 그렇게 박식하지 않은 류코다. 그렇기에 p씨가 없는 지금, 그녀는 길을 잃어있는 상태.
"...곤란헌디 이거는..."
작게 간사이벤으로 중얼거리면서 폰을 보는 그녀. 길치라는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보이는 것은 길을 지나가고 있는 꽤나 온화해보이는 남성. 조금은 주저하다, 그 사람에게 말을 건넨다.
"...그, 미안헌디 거 형씨, 혹시 그 열로 갈라 카므는 어데로 가야 하는긴지 알려줄수 있는교?"
목소리가 조금 작고, 표정이 조금 사나워보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그저 긴장때문이지, 기분 나빠서가 아니다.
"...곤란헌디 이거는..."
작게 간사이벤으로 중얼거리면서 폰을 보는 그녀. 길치라는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보이는 것은 길을 지나가고 있는 꽤나 온화해보이는 남성. 조금은 주저하다, 그 사람에게 말을 건넨다.
"...그, 미안헌디 거 형씨, 혹시 그 열로 갈라 카므는 어데로 가야 하는긴지 알려줄수 있는교?"
목소리가 조금 작고, 표정이 조금 사나워보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그저 긴장때문이지, 기분 나빠서가 아니다.
#334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09:44:07
다들 저녁맛잇는 거 먹어!
류코주 나중에 하트랑도 합동공연 꼭 하자 ㅎㅅㅎ
진행은 이따가 이어오께
류코주 나중에 하트랑도 합동공연 꼭 하자 ㅎㅅㅎ
진행은 이따가 이어오께
#335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09:45:41
음악쪽이 많길래 조금 고민하긴 했는데 시너지 될수 있을거 같아서 강행한거양 :3
#336타라[진행](hZ76pwHCN2)2025-08-10 (일) 09:51:02
"살려줬다 같은 소리하네! 꼬리말고 도망친 개자식이!"
드디어 따라잡았네. 하지만 역시나 이곳은 실내. 예측하기로는 물질을 조종하는 녀석의 홈그라운드인데...
상황이 좋지는 못하다. 그렇다고 저놈의 강냉이 털기를 멈추어서는 안된다.
"너가 날 두고 가서 아쉬울까봐 찾아와줬다! 어떠냐 고맙지? 이쪽으로 네 면상을 들이밀어주면 너한테 강냉이도 선사해줄게."
강철가시들을 피하기를 시도하며 접근을 시도한다.
강철은 물론 돌보다 더 단단하고 위협적이다. 내 주먹으로 파괴하는것도 부담스러워 지지만, 돌보다 더 단단하니 저놈의 능력으로 모양을 변형하는것도 더 느릴수밖에 없을거다!
우선 내 이론이 맞는지 확인 하기 위해 수비적으로 피해내며 접근해본다.
"물론 네 면상에서 털어낸걸로 말이다!!!"
드디어 따라잡았네. 하지만 역시나 이곳은 실내. 예측하기로는 물질을 조종하는 녀석의 홈그라운드인데...
상황이 좋지는 못하다. 그렇다고 저놈의 강냉이 털기를 멈추어서는 안된다.
"너가 날 두고 가서 아쉬울까봐 찾아와줬다! 어떠냐 고맙지? 이쪽으로 네 면상을 들이밀어주면 너한테 강냉이도 선사해줄게."
강철가시들을 피하기를 시도하며 접근을 시도한다.
강철은 물론 돌보다 더 단단하고 위협적이다. 내 주먹으로 파괴하는것도 부담스러워 지지만, 돌보다 더 단단하니 저놈의 능력으로 모양을 변형하는것도 더 느릴수밖에 없을거다!
우선 내 이론이 맞는지 확인 하기 위해 수비적으로 피해내며 접근해본다.
"물론 네 면상에서 털어낸걸로 말이다!!!"
#337류코주(NX.YqEm1UG)2025-08-10 (일) 09:52:32
(이거 어케 진행 참여해야할까 극도로 고민중인 류코주인것이다)
#338리쿠 - 류코(PGAU43I48q)2025-08-10 (일) 09:59:21
"?"
리쿠는 자신보다 큰 여성의 모습에 조금은 놀란듯 싶었다.
180cm는 되어보이는 큰 키의 아름다운 여성, 관광을 온 것인가?
하지만 안된다. 필요 이상의 살인은 무의미하다.
이미 한명을 죽였기에 이 여자를 죽여도 약간의 자극 뿐이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다가간다.
여자는 알까? 자신이 타지에서 죽을 뻔 했음을?
운이 좋은 여자가 아닐까?
아니, 나를 만났다는 것 자체가 일단 운이 안 좋다는 것이겠지.
리쿠는 손짓으로 그녀에게 길을 알려준다.
그러나 이곳 지리를 잘 아는 사람이 본다면 굉장히 헷갈리고 돌아가는 길일 것이다.
너무 운이 좋다면 지금 바닥 속에 있는 사람이 불쌍하니까.
"저쪽으로 가신 후에 오른쪽으로 돌아가세요."
"관광 오셨나요?"
리쿠는 자신보다 큰 여성의 모습에 조금은 놀란듯 싶었다.
180cm는 되어보이는 큰 키의 아름다운 여성, 관광을 온 것인가?
하지만 안된다. 필요 이상의 살인은 무의미하다.
이미 한명을 죽였기에 이 여자를 죽여도 약간의 자극 뿐이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다가간다.
여자는 알까? 자신이 타지에서 죽을 뻔 했음을?
운이 좋은 여자가 아닐까?
아니, 나를 만났다는 것 자체가 일단 운이 안 좋다는 것이겠지.
리쿠는 손짓으로 그녀에게 길을 알려준다.
그러나 이곳 지리를 잘 아는 사람이 본다면 굉장히 헷갈리고 돌아가는 길일 것이다.
너무 운이 좋다면 지금 바닥 속에 있는 사람이 불쌍하니까.
"저쪽으로 가신 후에 오른쪽으로 돌아가세요."
"관광 오셨나요?"
#339리쿠주(PGAU43I48q)2025-08-10 (일) 09:59:36
>>337 참가하자!!
#340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0:00:10
>>337
뒤늦게 situplay>5670>256 의 문자를 받고 갔다 같은 식으로 도착했다 이러면 될거야!
뒤늦게 situplay>5670>256 의 문자를 받고 갔다 같은 식으로 도착했다 이러면 될거야!
#341하트[진행](WFOE3G9uty)2025-08-10 (일) 10:02:04
>>313
-껙.
화려하게 시작한 방송이 껙으로 마무리되었다. 깜짝 선공개를 통해 정의를 지키고, 오퍼 쨩에게 칭찬 받고, 팬을 더 늘린다는 하트의 야심찬 목적이······ 바스라진다. 우수한 아이돌의 얼굴이 울상이 되기까지 5초.
여전히 하트의 눈에 들어오는 건 무수한 CCTV 화면들뿐이다. 에구구구······. 미간을 짚은 하트가 입을 연다.
”언니 오빠들, 우리 일단 흩어지자! 한 명은 난리치는 2명이 있는 곳으로 가고, 한 명은 레몬 씨 지켜 줘.“
이곳을 비운다는 게 꽤 찜찜하지만, 오퍼레이터 양이 분명!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따라 잘 배치해 줄 것이라 믿어 본다.
윙크하면서 사라지는 하트.
‘타라’와 ‘가면남‘이 있는 곳으로 간다!
-껙.
화려하게 시작한 방송이 껙으로 마무리되었다. 깜짝 선공개를 통해 정의를 지키고, 오퍼 쨩에게 칭찬 받고, 팬을 더 늘린다는 하트의 야심찬 목적이······ 바스라진다. 우수한 아이돌의 얼굴이 울상이 되기까지 5초.
여전히 하트의 눈에 들어오는 건 무수한 CCTV 화면들뿐이다. 에구구구······. 미간을 짚은 하트가 입을 연다.
”언니 오빠들, 우리 일단 흩어지자! 한 명은 난리치는 2명이 있는 곳으로 가고, 한 명은 레몬 씨 지켜 줘.“
이곳을 비운다는 게 꽤 찜찜하지만, 오퍼레이터 양이 분명!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따라 잘 배치해 줄 것이라 믿어 본다.
윙크하면서 사라지는 하트.
‘타라’와 ‘가면남‘이 있는 곳으로 간다!
#342류코-리쿠(NX.YqEm1UG)2025-08-10 (일) 10:04:20
"...저짜서 오른쪽...고마우이, 형씨... 아, 관광은 아이고...한 몇달 정도 전에 여 이사를 와서 말여."
아직도 작은 목소리. 하지만 분명히 감사를 표하고 있다. 전혀 이 여성은 자신이 죽음의 경계선에 있다는 자각을 못하고 있는 듯, 그저 진지하게 저기서 오른쪽, 저짜서 오른쪽...하면서 되뇔 뿐이였다.
"관광을 간다므는...흠, 저어 삿포로짜로 가고 싶기는 하지만서도 말이제..."
이제는 생각이 삼천포로 빠지는 듯...
"...랄까 생전 처음 보는 사람앞에서 뭘 말하는기고. 여 사는 사람인갑네... 내는 류코라... 여 근처 대학에 입학해사... 안지 여 길을 잘 몰라 헤매고 있었는디, 진짜 고마워야... 대학교 선배일랑가, 디게 잘 생깄는디..."
중얼중얼.
아직도 작은 목소리. 하지만 분명히 감사를 표하고 있다. 전혀 이 여성은 자신이 죽음의 경계선에 있다는 자각을 못하고 있는 듯, 그저 진지하게 저기서 오른쪽, 저짜서 오른쪽...하면서 되뇔 뿐이였다.
"관광을 간다므는...흠, 저어 삿포로짜로 가고 싶기는 하지만서도 말이제..."
이제는 생각이 삼천포로 빠지는 듯...
"...랄까 생전 처음 보는 사람앞에서 뭘 말하는기고. 여 사는 사람인갑네... 내는 류코라... 여 근처 대학에 입학해사... 안지 여 길을 잘 몰라 헤매고 있었는디, 진짜 고마워야... 대학교 선배일랑가, 디게 잘 생깄는디..."
중얼중얼.
#343류코[진행](ODBpaSXBzC)2025-08-10 (일) 10:08:28
<빨리 빨리! dj 늦었다구! 스피드업! 용의춤이라도 추라구!>
-<Dj 나이트메어, 도착했다.>
살짝 기계스러운 목소리로 나타나는 마스코트풍의 인형. 그 어깨 위에서 촐랑대는것은 정장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회색 고양이.
-<현재 충돌지역은 어디인가? 보조 및 전투준비는 이미 완료되었다. 지시를 부탁한다.>
그것을 신경쓰지 않고 오퍼레이터를 디스플레이가 꺼진채 보고 있는 신입의 가면 쓴 히어로, 그것은 dj나이트메어.
-<Dj 나이트메어, 도착했다.>
살짝 기계스러운 목소리로 나타나는 마스코트풍의 인형. 그 어깨 위에서 촐랑대는것은 정장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회색 고양이.
-<현재 충돌지역은 어디인가? 보조 및 전투준비는 이미 완료되었다. 지시를 부탁한다.>
그것을 신경쓰지 않고 오퍼레이터를 디스플레이가 꺼진채 보고 있는 신입의 가면 쓴 히어로, 그것은 dj나이트메어.
#344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PGAU43I48q)2025-08-10 (일) 10:10:34
>>336
"멍멍"
가면남은 개가 짖는 소리를 흉내내며 타라를 놀린다.
"대단하군, 타르양, 더럽게 끈적이는군."
"이래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 하는 거구나. 옛 사람들의 말 틀린 게 없어."
"미리 타르를 지웠어야했어."
가면남은 벽에 손을 대어 다시 한번 가시를 뽑아낸다.
아쉽게도 타라의 가설은 틀렸다.
강철을 뽑아내든, 돌을 뽑아내든 다이어몬드를 뽑아내든, 그의 변형 속도는 일정하다.
그러나 타라의 속도가 대응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그녀의 이동속도가 생성 속도를 뛰어넘었기에 가면남은 그녀가 자신의 주위에 오는 것을 매우 경계하고 있었다.
"강냉이? 끈적이 양이 그것을 어찌 알지? 강냉이도 없는 끈적이 주제에?"
"멍멍"
가면남은 개가 짖는 소리를 흉내내며 타라를 놀린다.
"대단하군, 타르양, 더럽게 끈적이는군."
"이래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 하는 거구나. 옛 사람들의 말 틀린 게 없어."
"미리 타르를 지웠어야했어."
가면남은 벽에 손을 대어 다시 한번 가시를 뽑아낸다.
아쉽게도 타라의 가설은 틀렸다.
강철을 뽑아내든, 돌을 뽑아내든 다이어몬드를 뽑아내든, 그의 변형 속도는 일정하다.
그러나 타라의 속도가 대응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그녀의 이동속도가 생성 속도를 뛰어넘었기에 가면남은 그녀가 자신의 주위에 오는 것을 매우 경계하고 있었다.
"강냉이? 끈적이 양이 그것을 어찌 알지? 강냉이도 없는 끈적이 주제에?"
#345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0:19:50
와아 디제이쨩도 온다👋🫶👋👋🫶
#346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PGAU43I48q)2025-08-10 (일) 10:26:38
>>341
하트는 가면남과 타라가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쯧"
가면남은 혀를 차며 하트에게도 가시 공격을 했습니다.
"이러다가 역으로 포위당하겠군."
벽에다가 구멍을 만들어 다시 한번 도주를 시도하려고 합니다.
>>타라, 하트, 류코
세 사람의 이어플러그에서 통신음이 들립니다.
목소리의 주인은 오퍼레이터
그녀가 다급한 목소리로 세 사람에게 지시합니다
"하트, 타라, 류코!"
"지금 서둘러 전투를 중지하고 레몬에게 향하세요"
"레몬에게 간 히어로의 생체 반응이 사라졌습니다."
"그녀의 근처에 빌런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하트는 CCTV에서 레몬과 빌런이 만날 수도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히어로가 마지막으로 봤던 상황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합니다.
하트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레몬에게 달려가던 히어로는 이전에 타라가 봤던 아저씨 빌런과 마주칩니다.
빌런은 타라에게 그랬던 것처럼 비굴하게 절을 하며 손바닥을 비빕니다.
히어로는 그에게 욕짓거리를 한 후 다시 레몬에게로 향합니다.
그리고 이내 빡- 하는 무엇인가 단단한 것이 부숴지는 소리와 함께 영상이 마무리됩니다.
"레몬이 위험해요. 적은 순간이동 능력인 것 같아요."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다가 적이 틈을 보이면 뒤에서 치는 것이죠."
"타라씨의 경우는 젤리 폭탄을 진심으로 두려워했던 것 같고요."
하트는 가면남과 타라가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쯧"
가면남은 혀를 차며 하트에게도 가시 공격을 했습니다.
"이러다가 역으로 포위당하겠군."
벽에다가 구멍을 만들어 다시 한번 도주를 시도하려고 합니다.
>>타라, 하트, 류코
세 사람의 이어플러그에서 통신음이 들립니다.
목소리의 주인은 오퍼레이터
그녀가 다급한 목소리로 세 사람에게 지시합니다
"하트, 타라, 류코!"
"지금 서둘러 전투를 중지하고 레몬에게 향하세요"
"레몬에게 간 히어로의 생체 반응이 사라졌습니다."
"그녀의 근처에 빌런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하트는 CCTV에서 레몬과 빌런이 만날 수도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히어로가 마지막으로 봤던 상황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합니다.
하트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레몬에게 달려가던 히어로는 이전에 타라가 봤던 아저씨 빌런과 마주칩니다.
빌런은 타라에게 그랬던 것처럼 비굴하게 절을 하며 손바닥을 비빕니다.
히어로는 그에게 욕짓거리를 한 후 다시 레몬에게로 향합니다.
그리고 이내 빡- 하는 무엇인가 단단한 것이 부숴지는 소리와 함께 영상이 마무리됩니다.
"레몬이 위험해요. 적은 순간이동 능력인 것 같아요."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다가 적이 틈을 보이면 뒤에서 치는 것이죠."
"타라씨의 경우는 젤리 폭탄을 진심으로 두려워했던 것 같고요."
#347류코[진행](ZarBoUhAym)2025-08-10 (일) 10:34:27
-<접수 완료. dj, 합류를 시도하겠다.>
*Players ready!* 라는 효과음이 스피커에서 울린다. 잠시 멈칫하다, 한숨을 쉬는 것과 같은 움직임과 함께 생체반응이 사라진 쪽으로 향한다.
*Players ready!* 라는 효과음이 스피커에서 울린다. 잠시 멈칫하다, 한숨을 쉬는 것과 같은 움직임과 함께 생체반응이 사라진 쪽으로 향한다.
#348하트[진행](WFOE3G9uty)2025-08-10 (일) 10:37:25
>>346
머리는 안 좋지만 춤은 제법 췄다! 어찌저찌 가면남의 공격을 피한 하트가 힘이 풀렸는지 바닥에 주저앉고
"생체 반응······."
애꿎은 통신 장치만 꾹꾹 누르던 하트가 움직이는 인물을 보고 덩달아 이동하기 시작한다. 같이 가요오오 로봇 니이임·····.
머리는 안 좋지만 춤은 제법 췄다! 어찌저찌 가면남의 공격을 피한 하트가 힘이 풀렸는지 바닥에 주저앉고
"생체 반응······."
애꿎은 통신 장치만 꾹꾹 누르던 하트가 움직이는 인물을 보고 덩달아 이동하기 시작한다. 같이 가요오오 로봇 니이임·····.
#349류코[진행](ZarBoUhAym)2025-08-10 (일) 10:40:11
>>348 -<합류 확인, 이동의 편의와 체력 분배를 위해 실례하도록 하겠다.>
그 말과 함께 하트에게로 가서 업고는 치유파동을 쓰며 이동하려 한다.
...무것
그 말과 함께 하트에게로 가서 업고는 치유파동을 쓰며 이동하려 한다.
...무것
#350하트[진행](WFOE3G9uty)2025-08-10 (일) 10:46:07
>>349
"!" 자연스럽게 업힌다. 다정한 파동과 로봇같지만 상냥한 목소리(하트 기준)와 편안한 승차감. 복합적인 이유로 눈가가 촉촉해진 하트(대문자F)는 꽉(···) 매달리며 상대방 머리를 마구 쓰다듬었다······. (주변에 떠다니는 장비는 눈치만 보다가 쓰다듬기 실패.)
"감사해요 로봇 씨! 이예! 합류 확인!"
말투를 흉내낸다.
"레디, 고! 고! 고! 고!"
"!" 자연스럽게 업힌다. 다정한 파동과 로봇같지만 상냥한 목소리(하트 기준)와 편안한 승차감. 복합적인 이유로 눈가가 촉촉해진 하트(대문자F)는 꽉(···) 매달리며 상대방 머리를 마구 쓰다듬었다······. (주변에 떠다니는 장비는 눈치만 보다가 쓰다듬기 실패.)
"감사해요 로봇 씨! 이예! 합류 확인!"
말투를 흉내낸다.
"레디, 고! 고! 고! 고!"
#351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PGAU43I48q)2025-08-10 (일) 10:53:29
#352류코[진행](ZarBoUhAym)2025-08-10 (일) 11:02:46
>>350
"...끄앙-"
로봇 안에서 자그마한 소리가 들리는 듯 하더니
-<All systems operational, Let's Rock!>
이내 기계적인 소리로 묻혀버리고 만다. 장비도 쓰다듬을 받고 싶다는 듯 살그마니 하트쪽으로 움직이는 듯 보인다. 그 안에서 자그마한 한숨 소리가 들리는 것은 기분 탓이리라.
>>351
-<의의: 귀하에게로 가던 히어로의 생명반응의 소멸을 공지받음. 빌런 능력: 순간이동을 의심중. 호위를 계속하는것으로 의견을 내고 싶다.>
가면의 불은 끈 상태, 주변 상태 스캔중.
현재 마음의 소리: 힘들어죽겠다아...
"...끄앙-"
로봇 안에서 자그마한 소리가 들리는 듯 하더니
-<All systems operational, Let's Rock!>
이내 기계적인 소리로 묻혀버리고 만다. 장비도 쓰다듬을 받고 싶다는 듯 살그마니 하트쪽으로 움직이는 듯 보인다. 그 안에서 자그마한 한숨 소리가 들리는 것은 기분 탓이리라.
>>351
-<의의: 귀하에게로 가던 히어로의 생명반응의 소멸을 공지받음. 빌런 능력: 순간이동을 의심중. 호위를 계속하는것으로 의견을 내고 싶다.>
가면의 불은 끈 상태, 주변 상태 스캔중.
현재 마음의 소리: 힘들어죽겠다아...
#353타라[진행](hZ76pwHCN2)2025-08-10 (일) 11:05:20
"그래 또 개구멍으로 도망쳐라."
칫. 구멍으로 도망치다니. 마음같아서는 따라가고 싶어도 저녀석의 능력을 생각하면 자살행위야.
물질의 강도와 상관 없이 변형하는 속도가 같으니 강한 물질이 주변에 많을 수록 위험한 능력이다. 그럼에도 숫자가 늘자 바로 도망쳤다.
테러나 하는 빌어먹을 반사회적 쓰레기지만 신중한 녀석이잖아.
아니 자기보신을 우선시하는 겁많은 놈이다.
레몬을 향해 이 히어로들과 같이 간다.
"당신이 레몬이야? 호신용 권총 하나 들고 자신만만해 할만한 장소는 아니잖아. 그 권총이 슈퍼 레이저를 쏘는게 아니라면 말야. 호위 해줄게."
칫. 구멍으로 도망치다니. 마음같아서는 따라가고 싶어도 저녀석의 능력을 생각하면 자살행위야.
물질의 강도와 상관 없이 변형하는 속도가 같으니 강한 물질이 주변에 많을 수록 위험한 능력이다. 그럼에도 숫자가 늘자 바로 도망쳤다.
테러나 하는 빌어먹을 반사회적 쓰레기지만 신중한 녀석이잖아.
아니 자기보신을 우선시하는 겁많은 놈이다.
레몬을 향해 이 히어로들과 같이 간다.
"당신이 레몬이야? 호신용 권총 하나 들고 자신만만해 할만한 장소는 아니잖아. 그 권총이 슈퍼 레이저를 쏘는게 아니라면 말야. 호위 해줄게."
#354하트[진행](WFOE3G9uty)2025-08-10 (일) 11:06:33
>>351-352
자신에게 별다른 아는 척(ex. 와우 하트 님이잖아요? 또 만나다니 이건 운명일지도 몰라 라고 말하며 춤추기)도 하지 않는 레몬을 보니 입이 삐죽······. 자신을 보는 장비 하나를 쓰다듬으며(엄청나게 빠른 손!) 대답한다
"이 말캉한 분 말대로 총으로는 힘들어요."
자신에게 별다른 아는 척(ex. 와우 하트 님이잖아요? 또 만나다니 이건 운명일지도 몰라 라고 말하며 춤추기)도 하지 않는 레몬을 보니 입이 삐죽······. 자신을 보는 장비 하나를 쓰다듬으며(엄청나게 빠른 손!) 대답한다
"이 말캉한 분 말대로 총으로는 힘들어요."
#355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 ◆GZayPwsL6O(PGAU43I48q)2025-08-10 (일) 11:53:39
"호위 필요 없다니까요!"
레몬의 목소리가 이상하게 날카로워집니다.
조금 수상하지 않나요?
>>353
"괜찮아요. 당신이나 걱정하세요. 당신은 그냥 젤리잖아요?"
예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타라의 전투력은 그냥 젤리 수준이 아니니까요
>>354
"상관없어요. 어서 가라고요"
뭐가 이상합니다. 마치 주위 히어로를 안두려는 것 같습니다.
>>352
"깡통 말을 믿어요? 당신은 인간이잖아요. 당신 생각대로 하세요"
이상해요. 참 이상합니다.
뭔가 조급해하는 것 같지 않나요?
마치 무엇인가 해야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를까요?
무시하고 호위를 계속할까요?
"전 이곳 연구원이고 필수 요원이에요"
"제발에 따르지 않으면 일이 모두 끝난 후 정식으로 항의하겠어요!"
협박까지 하는 군요"
레몬의 목소리가 이상하게 날카로워집니다.
조금 수상하지 않나요?
>>353
"괜찮아요. 당신이나 걱정하세요. 당신은 그냥 젤리잖아요?"
예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타라의 전투력은 그냥 젤리 수준이 아니니까요
>>354
"상관없어요. 어서 가라고요"
뭐가 이상합니다. 마치 주위 히어로를 안두려는 것 같습니다.
>>352
"깡통 말을 믿어요? 당신은 인간이잖아요. 당신 생각대로 하세요"
이상해요. 참 이상합니다.
뭔가 조급해하는 것 같지 않나요?
마치 무엇인가 해야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를까요?
무시하고 호위를 계속할까요?
"전 이곳 연구원이고 필수 요원이에요"
"제발에 따르지 않으면 일이 모두 끝난 후 정식으로 항의하겠어요!"
협박까지 하는 군요"
#356류코[진행](EYfH7Yr9Ha)2025-08-10 (일) 12:11:32
-<히어로 협회라 한들, 합당한 사유가 없이는 항의를 받아들이기 힘듬. 그리고 정황상 총 하나만으로 귀하를 혼자 두기에는 상황의 위급함이 높음. 귀하의 직책이 연구원에 필수 요원이기에 더더욱 혼자 두는 것에 어려움이 있음. 귀하의 요청을 거부할 수 밖에 없음.>
#357류코[진행](EYfH7Yr9Ha)2025-08-10 (일) 12:15:51
-<의문. 현재 상황으로써 연구원 귀하의 날선 반응은 상황에 맞지 않는 반응이라 결론이 도출됨.>
-<질문: 현재 레몬 연구원 귀하는, 히어로 일동에게 숨기고 있는 것이 있는가?>
기계적인 목소리로, 가면의 디스플레이는 꺼진 채로, 레몬에게 질문.
-<질문: 현재 레몬 연구원 귀하는, 히어로 일동에게 숨기고 있는 것이 있는가?>
기계적인 목소리로, 가면의 디스플레이는 꺼진 채로, 레몬에게 질문.
#358하트[진행](WFOE3G9uty)2025-08-10 (일) 12:17:28
>>355-357
깡통? 젤리? 비정상적으로 날선 말들이다.
"깡통 젤리 아니거든요!" 업혀있음을 망각하고 팔다리를 붕붕 휘두른다. "레몬 씨. 뭐가 화나서 그러는 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깡통 젤리는 아니지!"
아. 이미지 관리. 이미지 관리.
"······로봇 씨의 질문에 천천히 생각해 보고 답해 주세요♪"
깡통? 젤리? 비정상적으로 날선 말들이다.
"깡통 젤리 아니거든요!" 업혀있음을 망각하고 팔다리를 붕붕 휘두른다. "레몬 씨. 뭐가 화나서 그러는 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깡통 젤리는 아니지!"
아. 이미지 관리. 이미지 관리.
"······로봇 씨의 질문에 천천히 생각해 보고 답해 주세요♪"
#359하트[진행](WFOE3G9uty)2025-08-10 (일) 12:25:09
"소형화 기술인지 뭔지 때문에 바빠서 사람이 스트레스 받는 건 이해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짜증내는 건 나쁜 거예요! 레몬 씨. 알맞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요.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를 듣는다든지 해서."
"아까 연구실에서 누구랑 싸우기라도 했나."
조용하게 씩씩댄다.
"아까 연구실에서 누구랑 싸우기라도 했나."
조용하게 씩씩댄다.
#360배신을 부르는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2:28:57
"숨기는 건 뭔 놈의 숨기는 거야? 헛소리 하지마!"
레몬은 얼굴을 찌푸리며 답했다.
"기계라고 해서 다 맞는 건 아니네요. 이렇게 생사람을 의심하니까요."
하트의 말을 듣고 미소를 짓습니다
레몬은 얼굴을 찌푸리며 답했다.
"기계라고 해서 다 맞는 건 아니네요. 이렇게 생사람을 의심하니까요."
하트의 말을 듣고 미소를 짓습니다
#361배신을 부르는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2:31:15
>>360
"미안해요. 하트씨, 조금 화가나는 일이 있어서요. 혼자 있고 싶으니 조금 떨어져 주시겠어요?"
정중히 말한다.
"미안해요. 하트씨, 조금 화가나는 일이 있어서요. 혼자 있고 싶으니 조금 떨어져 주시겠어요?"
정중히 말한다.
#362배신을 부르는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2:33:36
그녀는 품 속에서 무엇인가를 뒤적거리더니 바닥에 무엇인가를 떨어뜨립니다.
이내 하얀 연기가 폭발하듯 터져나옵니다.
달리는 소리와 함께 레몬이 뛰어갑니다.
어라?..저 방향은 빌런이 오는 방향 아닌가요?
뭔가 이상하네요..
이내 하얀 연기가 폭발하듯 터져나옵니다.
달리는 소리와 함께 레몬이 뛰어갑니다.
어라?..저 방향은 빌런이 오는 방향 아닌가요?
뭔가 이상하네요..
#363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12:34:00
흐므므... 수상하긴 한데 증명된건 없으니까 강하게 나가기도 힘들기는 하네여...
거기다 위에 상황을 이야기하긴 하는데 오퍼레이터쪽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없었다 생각하는데...흐므
... 엣
거기다 위에 상황을 이야기하긴 하는데 오퍼레이터쪽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없었다 생각하는데...흐므
... 엣
#364린주(J5a3R8I8k.)2025-08-10 (일) 12:34:29
호오오오옥시... 지금도 진행 참여 가능할까...? 일이 지금 끝나서... 중간에 미안해...!!! 0-ㅠ
#365배신을 부르는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2:34:49
>>364 어서와라!!!
#366류코[진행](f5OmvrvUZW)2025-08-10 (일) 12:35:35
그 상황을 보자, 오퍼레이터에게 연락을 시도하는 dj.
-<상황 발생, 레몬 연구원 귀하의 이상행동을 목격. 호위의 거절에 빌런이 오는 쪽으로 가는중. 지시가 있을때까지 경계 태세에 들어가겠음.>
-<상황 발생, 레몬 연구원 귀하의 이상행동을 목격. 호위의 거절에 빌런이 오는 쪽으로 가는중. 지시가 있을때까지 경계 태세에 들어가겠음.>
#367배신을 부르는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2:35:40
>>363 그럴땐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자!!
#368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2:36:49
린주 웰컴 🫳🫳🫳🫳🫳
#369린주(J5a3R8I8k.)2025-08-10 (일) 12:38:18
>>365 고마워!!!!! 0-ㅠ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될까...?
쇼마주도 류코주도 모두 안녕!!! 고마워!! 0-ㅠ
쇼마주도 류코주도 모두 안녕!!! 고마워!! 0-ㅠ
#370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12:39:38
린주 어서와여어 >>256에서부터 시작하시면 될듯해여!
#371배신을 부르는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2:40:20
>>366
오퍼레이터의 목소리가 떨립니다.
그녀 역시 당황한 듯 합니다.
"네? 그게 무슨.."
"일단 빌런 쪽으로는 못 가게 하세요."
"필요 시 약간의 무력 사용은 허가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시야와 소리는 시시각각 공유 받고 있지만, 그녀의 입장에서 히어로는 수백명이며, 빌런들도 수백이니 상대적으로 사소한 일은 누락되었을 수도 있었겠죠.
오퍼레이터의 목소리가 떨립니다.
그녀 역시 당황한 듯 합니다.
"네? 그게 무슨.."
"일단 빌런 쪽으로는 못 가게 하세요."
"필요 시 약간의 무력 사용은 허가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시야와 소리는 시시각각 공유 받고 있지만, 그녀의 입장에서 히어로는 수백명이며, 빌런들도 수백이니 상대적으로 사소한 일은 누락되었을 수도 있었겠죠.
#373류코[진행](f5OmvrvUZW)2025-08-10 (일) 12:44:21
-<지시 확인. 연기로 인해 보이지 않으나 통제 시도하겠음.>
응답과 함께 달려가는 곳으로 먼저 가려 시도한다. 일반인보다는 빠르겠지만, 연락하는 사이 14초 정도가 지난 상황. 연기로 인해 잘 보이지는 않지만 확인을 시도하려 한다. 경계하며 전진.
이건, 직감이 좋지 않다. 하지만... 좋지 않아도 빠질수 밖에 없는 함정이다.
응답과 함께 달려가는 곳으로 먼저 가려 시도한다. 일반인보다는 빠르겠지만, 연락하는 사이 14초 정도가 지난 상황. 연기로 인해 잘 보이지는 않지만 확인을 시도하려 한다. 경계하며 전진.
이건, 직감이 좋지 않다. 하지만... 좋지 않아도 빠질수 밖에 없는 함정이다.
#375하트[진행](WFOE3G9uty)2025-08-10 (일) 12:47:47
>>371
"그리고! 오퍼 쨩! 원전 소형화 계획인지 뭔지 그거 어어어엄청 수상하거든! 나도 잘 모르지만 일단 알려 줄게!"
영양가 없는 정보지만······ 힘찬 목소리다.
레몬이 향한 곳으로 함께 이동한다. 알 수 없는 연기이니 숨은 최대한 참아 본다.
"그리고! 오퍼 쨩! 원전 소형화 계획인지 뭔지 그거 어어어엄청 수상하거든! 나도 잘 모르지만 일단 알려 줄게!"
영양가 없는 정보지만······ 힘찬 목소리다.
레몬이 향한 곳으로 함께 이동한다. 알 수 없는 연기이니 숨은 최대한 참아 본다.
#376타라[진행](hZ76pwHCN2)2025-08-10 (일) 12:51:24
호위를 마다하다니 매우 수상하다. 특히 그냥 젤리라고 한것이 제일 수상하다.
젤리는 맞지만 그냥 젤리가 아닌데. 매우 수상한것이다.
"야 임마! 너 아까의 배불뚝이랑 무슨 관계냐?"
왠지 모르겠지만 관계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든다.
연기 속을 꿰뚫고 빠르게 달려간다.
//늦어서 미안!!!
젤리는 맞지만 그냥 젤리가 아닌데. 매우 수상한것이다.
"야 임마! 너 아까의 배불뚝이랑 무슨 관계냐?"
왠지 모르겠지만 관계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든다.
연기 속을 꿰뚫고 빠르게 달려간다.
//늦어서 미안!!!
#377배신을 부르는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2:53:53
기다리길 잘했군
#378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2:54:42
늦어서 미안. 늦는다고 레스라도 썼어야 했는데 저녁 먹고 설거지 하고 쉬다보니 잊어버렸어.
#379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12:55:56
저도 늦은걸요오 괜찮아요 괜찮아
#380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3:01:28
타라라라랏 타랏 타라랏
#381세이렌 [진행](J5a3R8I8k.)2025-08-10 (일) 13:02:41
>>256
붉은 눈동자가 썩 달갑지 않아 보이는 시선으로 장소와 사람을 한바퀴 휘 둘러본다. 잠시 후 의뢰의 내용을 듣자 눈썹을 쓱 올리며 팔짱을 낀다. 생각보다 정보가 매우 정확하고 목표 역시 깔끔하다. 그렇다면—,
"관계자 중에 배신자라도 있다는 뜻이야?"
질문이 있냐는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긴 듯 하더니 입을 연다.
"목표만 달성한다면 다른 건 마음대로 해도 상관 없는 거지?"
난 내 방식에 누군가 참견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야.
살풋 미소지으며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
붉은 눈동자가 썩 달갑지 않아 보이는 시선으로 장소와 사람을 한바퀴 휘 둘러본다. 잠시 후 의뢰의 내용을 듣자 눈썹을 쓱 올리며 팔짱을 낀다. 생각보다 정보가 매우 정확하고 목표 역시 깔끔하다. 그렇다면—,
"관계자 중에 배신자라도 있다는 뜻이야?"
질문이 있냐는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긴 듯 하더니 입을 연다.
"목표만 달성한다면 다른 건 마음대로 해도 상관 없는 거지?"
난 내 방식에 누군가 참견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야.
살풋 미소지으며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
#382린주(J5a3R8I8k.)2025-08-10 (일) 13:03:53
타라주도 어서와!!!!! 괜찮아 나는 참가부터 늦었는 걸...! 0-ㅠ
#383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3:05:33
일요일은 참가자가 많아서 좋은걸!
다들 반가워~
다들 반가워~
#384린주(J5a3R8I8k.)2025-08-10 (일) 13:07:27
다들 일요일을 불태우는 거야...!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
#385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13:08:43
불타는 일요일인것이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소중한 일요일이 활활 불타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소중한 일요일이 활활 불타고 있습니다...(???)
#386배신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3:13:17
>>376
타라의 질문엔 답하지 않습니다.
잠시만요.
빌런과 한 팀이라는 의혹을 받았는 데 지금 그냥 '무시' 한건가요?
반박하거나 화를 내야하지 않나요?
>>375
"간단해요. 원전을 소형화하는 기술이에요."
오퍼레이터는 침묵을 지킵니다.
"더 이상은 말 못해요. 기밀 사항입니다."
하트는 달려갑니다.
탕-
총성 소리가 울립니다.
다리가 아프지 않나요?
>>373
경계하면서 전진, 레몬보다도 빠른 속도, 그러나 14초의 시간 차가 있습니다.
거의 레몬을 따라잡았으나...
퍽-
소리와 함께 쇠가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머리가 아프진 않나요?
"레몬, 이 멍청이가!"
처음 듣는 목소리.
세명의 눈에는 레몬이 배불뚝이에게 무엇인가를 넘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이라면 막을 수 있습니다.
>>381
"그거야. 우리 알 바 아니지."
"돈만 주면 그만이다."
수장은 웃으며 답한다.
"다 죽이고 부숴버려."
원전 밖을 지키던 히어로와 경찰들과 첫번째 전투,
전투 중에 일부 별동대가 가면남을 호위하며 방호벽으로 향합니다.
가면남이 두꺼운 방호벽에 손을 대자 마치 문이 열리듯 벽에 구멍이 생깁니다.
들어가서 원전 내부로 그대로 달려갈 수도,
원전 밖에서 원전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타라의 질문엔 답하지 않습니다.
잠시만요.
빌런과 한 팀이라는 의혹을 받았는 데 지금 그냥 '무시' 한건가요?
반박하거나 화를 내야하지 않나요?
>>375
"간단해요. 원전을 소형화하는 기술이에요."
오퍼레이터는 침묵을 지킵니다.
"더 이상은 말 못해요. 기밀 사항입니다."
하트는 달려갑니다.
탕-
총성 소리가 울립니다.
다리가 아프지 않나요?
>>373
경계하면서 전진, 레몬보다도 빠른 속도, 그러나 14초의 시간 차가 있습니다.
거의 레몬을 따라잡았으나...
퍽-
소리와 함께 쇠가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머리가 아프진 않나요?
"레몬, 이 멍청이가!"
처음 듣는 목소리.
세명의 눈에는 레몬이 배불뚝이에게 무엇인가를 넘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이라면 막을 수 있습니다.
>>381
"그거야. 우리 알 바 아니지."
"돈만 주면 그만이다."
수장은 웃으며 답한다.
"다 죽이고 부숴버려."
원전 밖을 지키던 히어로와 경찰들과 첫번째 전투,
전투 중에 일부 별동대가 가면남을 호위하며 방호벽으로 향합니다.
가면남이 두꺼운 방호벽에 손을 대자 마치 문이 열리듯 벽에 구멍이 생깁니다.
들어가서 원전 내부로 그대로 달려갈 수도,
원전 밖에서 원전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387배신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3:14:12
마무리가 보이는 군요!
#388배신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3:16:05
행동할때 참고하라고 미리 소감을 말하자면
거시적으로 보면 빌런은 빌런 답게
히어로는 히어로 답게 행동하고 있어요.
거시적으로 보면 빌런은 빌런 답게
히어로는 히어로 답게 행동하고 있어요.
#389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13:17:29
-<system damaged, 92% opterational.>
깡- 하는 청명한 소리와 함께 치지직, 하고 시야가 잠시 흐려진다.
-<오퍼레이터, 상황을 전달한다. 귀 레몬 연구원의 배신을 확인. 제압 시도한다.>
데미지는 있지만, 로봇 슈트는 쇠 파이프 몇대 정도는 견뎌낼수 있다. 제압 후, 카드를 회수하려 시도한다.
... 이거, 아침에 되게 아프겠는데. 어쩔수 없지.
...뭐가 어쨌든, 히어로고.
깡- 하는 청명한 소리와 함께 치지직, 하고 시야가 잠시 흐려진다.
-<오퍼레이터, 상황을 전달한다. 귀 레몬 연구원의 배신을 확인. 제압 시도한다.>
데미지는 있지만, 로봇 슈트는 쇠 파이프 몇대 정도는 견뎌낼수 있다. 제압 후, 카드를 회수하려 시도한다.
... 이거, 아침에 되게 아프겠는데. 어쩔수 없지.
...뭐가 어쨌든, 히어로고.
#390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13:21:48
흐먀...신입쟝 일단 로봇인지라 괜찮아 치명상이다 하긴 했는데 안되면 다운된걸로 해주세요...!
#391하트[진행](WFOE3G9uty)2025-08-10 (일) 13:23:42
다리에 보기 좋게 총알이 박힌 하트는 넘어진다. 믿을 사람 하나 없는 세상이다. 오퍼 쨩도 그놈의 비밀을 지켜야 하고. 레몬 씨는 총이나 쏘아대는 것 같고······.
그래도 하트는 의지의 아이돌! 일어나서, 레몬과 배불뚝이가 있는 곳으로 절뚝절뚝 향한다. 가능하다면 배불뚝이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늘어지거나, 레몬의 다리를 입으로 깨물 생각이다!
그래도 하트는 의지의 아이돌! 일어나서, 레몬과 배불뚝이가 있는 곳으로 절뚝절뚝 향한다. 가능하다면 배불뚝이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늘어지거나, 레몬의 다리를 입으로 깨물 생각이다!
#392세이렌 [진행](J5a3R8I8k.)2025-08-10 (일) 13:25:43
>>386
"...그래. 알 바는 아니지."
한숨 쉬듯 웃어버린다. 이후로 별다른 말 없이 자리에서 벗어난 세이렌이 목적지로 향했다.
벽이 열리자 그 모습을 잠시 바라보던 그녀는 망설임 없이 원전 내부로 향했다. 사람들을 바깥으로 빼내려면 내부로 파고드는 편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이번 임무의 내부 사정을 파악하는 것 역시.
"...그래. 알 바는 아니지."
한숨 쉬듯 웃어버린다. 이후로 별다른 말 없이 자리에서 벗어난 세이렌이 목적지로 향했다.
벽이 열리자 그 모습을 잠시 바라보던 그녀는 망설임 없이 원전 내부로 향했다. 사람들을 바깥으로 빼내려면 내부로 파고드는 편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이번 임무의 내부 사정을 파악하는 것 역시.
#393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3:27:41
우리 캐들 빌런미 히어로미 넘치는구나 ^\\\^ 너무좋다
#394배신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3:29:01
>>392 세이렌 다운 행동!
#395배신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3:29:52
45분까지!
#396배신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3:30:16
기다리고 넘어갈게요!
#397린주(J5a3R8I8k.)2025-08-10 (일) 13:32:39
얘들아 아프지 마...! (눈물 줄줄) 0-ㅠ 다들 너무 매력있고 멋있다...!!!
>>394 히히히 >///< (기분 짱 좋음)
>>394 히히히 >///< (기분 짱 좋음)
#398타라[진행](hZ76pwHCN2)2025-08-10 (일) 13:34:37
배불뚝이? 나가라고 했을텐데. 게다가 젤리를 단단히 붙여놨는데 흔적도 없고 여기 있다는건.
"이 지방덩어리 자식! 날 속였겠다!"
무슨 능력을 가졌구나. 수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제대로 박살내줄걸 그랬다.
아까 수상하게 느꼈을때 박살내줬으면 하고 짜증이 나지만 지금은 칭얼거릴 시간이 아니다. 레몬이 무언가를 넘기려 하고 있다.
"이 혼자서는 시기만 하고 맛대가리 없는 과육 덩어리가! 뭔진 몰라도 일이 단단히 꼬였나 보구나!"
어떻게 일이 꼬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단 하나 알것은 저쪽도 일이 지독히 꼬였다는거다!
뭔가 중요한걸 옮기고 넘기려는데 혼자 일 이유는 없으니까. 운 좋게도 저 배불뚝이가 마중 나와준 모양이지만.
"그대로 넘기게 두겠냐! 타랏!!!"
레몬의 팔을 향해 팔을 늘려 주먹을 날린다.
"이 지방덩어리 자식! 날 속였겠다!"
무슨 능력을 가졌구나. 수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제대로 박살내줄걸 그랬다.
아까 수상하게 느꼈을때 박살내줬으면 하고 짜증이 나지만 지금은 칭얼거릴 시간이 아니다. 레몬이 무언가를 넘기려 하고 있다.
"이 혼자서는 시기만 하고 맛대가리 없는 과육 덩어리가! 뭔진 몰라도 일이 단단히 꼬였나 보구나!"
어떻게 일이 꼬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단 하나 알것은 저쪽도 일이 지독히 꼬였다는거다!
뭔가 중요한걸 옮기고 넘기려는데 혼자 일 이유는 없으니까. 운 좋게도 저 배불뚝이가 마중 나와준 모양이지만.
"그대로 넘기게 두겠냐! 타랏!!!"
레몬의 팔을 향해 팔을 늘려 주먹을 날린다.
#399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3:37:16
타라 시트의 성격 란 고쳐야 할듯...
쓰다보니까 상큼한 젤리가 아니라 톡식한 젤리인거 같아
쓰다보니까 상큼한 젤리가 아니라 톡식한 젤리인거 같아
#400린주(J5a3R8I8k.)2025-08-10 (일) 13:40:52
톡식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상큼이 매우 강하면 톡식에 가까울 테니까 상큼도 맞는 말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401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3:41:50
>>400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많이많이상큼
#402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3:41:57
매우 너무 상큼해서 혀가 아려지는것이라고 하면 될까?
그래도 빌런이 아닌 사람에게는 안 이런다고 0^<-☆
그래도 빌런이 아닌 사람에게는 안 이런다고 0^<-☆
#403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13:42:50
톡 쏘는 톡식함...☆
#404린주(J5a3R8I8k.)2025-08-10 (일) 13:45:34
>>401-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그치 상큼(아주매우) 같은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류코주(f5OmvrvUZW)2025-08-10 (일) 13:49:25
둘이 먹다 둘다 죽는 맛...(?)
#406배신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3:50:49
>>389
류코의 판단은 정확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는 너무나 강했죠.
마치 '일반적인 빌런이 아닌듯'했습니다.
빌런을 제압하려고 했으나 빌런은 순식간의 그녀의 뒤로 향해 또다시 쇠파이프를 내려칩니다.
류코의 공격은 이리저리 피하지만 빌런의 공격은 계속 적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정도 되는 남자가 왜 무명의 빌런일까요?
왜 빌빌거리면서 싸움을 피하려할까요?
류코가 약한 것이 아닙니다.
이정도 실력이라면 타라나 가면남이 와도 쉽게 승리를 장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건 그녀와 싸우느라 레몬과 접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91
"다가오지마!"
하트의 발 아래에 총알이 박힙니다.
위협 사격입니다.
그런데 총알 구멍의 위치가 이상합니다.
하트의 발 바로 앞, 10cm 남짓한 거리입니다.
우연일까요 고의일까요 이정도 사격실력이 보통 연구원이 가질 수 있을까요?
만약 계속 다가온다면 추가적인 위협사격으로 하트의 팔다리에 스치도록 총을 쏘겠죠.
>>398
타라의 공격에 레몬은 총을 떨어뜨립니다.
총을 버리고 가방은 꽉잡고 있는 것을 보아 아무래도 정말 중요한 것이겠죠.
이제 결말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변수 없이 두 사람이 서둘러 레몬을 제압하고 아저씨와 싸운다면 이 수상한 거래의 진실을 알 수 있을 테죠.
네, 변수만 없다면요.
>>392
짜잔- 변수가 등장합니다.
세이렌의 눈 앞에 앞선 상황들이 보입니다.
그녀의 참전은 히어로들에게도 레몬과 아저씨에게도 변수입니다.
현재 힘의 축은 명백히 히어로들에게 기울어져있지만 레몬과 아저씨의 승리 조건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녀가 누구의 편을 드는 순간, 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결말로 한발짝 다가갈 것입니다.
류코의 판단은 정확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는 너무나 강했죠.
마치 '일반적인 빌런이 아닌듯'했습니다.
빌런을 제압하려고 했으나 빌런은 순식간의 그녀의 뒤로 향해 또다시 쇠파이프를 내려칩니다.
류코의 공격은 이리저리 피하지만 빌런의 공격은 계속 적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정도 되는 남자가 왜 무명의 빌런일까요?
왜 빌빌거리면서 싸움을 피하려할까요?
류코가 약한 것이 아닙니다.
이정도 실력이라면 타라나 가면남이 와도 쉽게 승리를 장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건 그녀와 싸우느라 레몬과 접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91
"다가오지마!"
하트의 발 아래에 총알이 박힙니다.
위협 사격입니다.
그런데 총알 구멍의 위치가 이상합니다.
하트의 발 바로 앞, 10cm 남짓한 거리입니다.
우연일까요 고의일까요 이정도 사격실력이 보통 연구원이 가질 수 있을까요?
만약 계속 다가온다면 추가적인 위협사격으로 하트의 팔다리에 스치도록 총을 쏘겠죠.
>>398
타라의 공격에 레몬은 총을 떨어뜨립니다.
총을 버리고 가방은 꽉잡고 있는 것을 보아 아무래도 정말 중요한 것이겠죠.
이제 결말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변수 없이 두 사람이 서둘러 레몬을 제압하고 아저씨와 싸운다면 이 수상한 거래의 진실을 알 수 있을 테죠.
네, 변수만 없다면요.
>>392
짜잔- 변수가 등장합니다.
세이렌의 눈 앞에 앞선 상황들이 보입니다.
그녀의 참전은 히어로들에게도 레몬과 아저씨에게도 변수입니다.
현재 힘의 축은 명백히 히어로들에게 기울어져있지만 레몬과 아저씨의 승리 조건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녀가 누구의 편을 드는 순간, 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결말로 한발짝 다가갈 것입니다.
#407배신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3:51:03
23시 30분까지
#408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3:55:21
흐으음 고민되는구만
#409변수주(J5a3R8I8k.)2025-08-10 (일) 13:58:27
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ㅣ이이이ㅣ이게 무슨 일이야 어디가 좋은 결말이야 뭘 선택해야 하지 그래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야만...(?)
#410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3:59:23
선택이 어렵다... 시간이 멈춰야만 한다...? 그런가! 변수주의 능력은 시간을 멈추는 능력이었나!!!
#411류코주(Udr30z20Ue)2025-08-10 (일) 14:00:20
-<system state critical, 78... 67...>
쇠파이프 몇대, 라고 할 수준이 아니였다. 한대에 이정도로 많은 내구가 깎이는건...각성자? 제압이 어려운 듯 하지만... 이러면 음파공격을 써야 하는데, 하지만 그러기에는 옆에 두 히어로도 있고, 반경에 다른 히어로가 없다고 장담할수 없는 상황.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을 막아야 된다는 것은 분명. 그렇다면, 히어로로써는 이 거래를 막는 것이 최우선.
... 그렇다면, 얼마나 부상을 입더라도 막아야 한다는것.
-<bring the beat back, break it down!>
dj nightmare라 불리는 이유. 그것은 자신이 아무리 대미지를 입더라도 기절하지 않는 이상 그 빌런을 계속 붙들고, 계속 추적하기 때문이다.
... 내일 학교 정말 어쩌지.
쇠파이프 몇대, 라고 할 수준이 아니였다. 한대에 이정도로 많은 내구가 깎이는건...각성자? 제압이 어려운 듯 하지만... 이러면 음파공격을 써야 하는데, 하지만 그러기에는 옆에 두 히어로도 있고, 반경에 다른 히어로가 없다고 장담할수 없는 상황.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을 막아야 된다는 것은 분명. 그렇다면, 히어로로써는 이 거래를 막는 것이 최우선.
... 그렇다면, 얼마나 부상을 입더라도 막아야 한다는것.
-<bring the beat back, break it down!>
dj nightmare라 불리는 이유. 그것은 자신이 아무리 대미지를 입더라도 기절하지 않는 이상 그 빌런을 계속 붙들고, 계속 추적하기 때문이다.
... 내일 학교 정말 어쩌지.
#412류코주(Udr30z20Ue)2025-08-10 (일) 14:00:34
더, 더월드라고...!?
#413타라[진행](hZ76pwHCN2)2025-08-10 (일) 14:08:51
가방이 나가 떨어지지 않고 날아가는 총을 발견한다.
칫. 근성은 있는데...
게다가 알수 없는 누군가까지 합류한다. 자칫하다간 놓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상관 없어! 내 젤리는 그냥 젤리가 아니다! 찰싹이는 젤리다!!"
늘어난 팔을 바로 다시 줄이지 않고 그대로 레몬의 어깨에 손을 찰싹 붙여보려한다.
"늘어난 젤리는- 줄어든다!! 니놈 몸뚱아리와 들고 있는 가방과 같이!!!"
제대로 붙잡는다면 젤리를 수축해서 내 쪽으로 끌어오게 해본다. 나는 묵직한 젤리니까 저 쪽이 끌려올거야!
칫. 근성은 있는데...
게다가 알수 없는 누군가까지 합류한다. 자칫하다간 놓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상관 없어! 내 젤리는 그냥 젤리가 아니다! 찰싹이는 젤리다!!"
늘어난 팔을 바로 다시 줄이지 않고 그대로 레몬의 어깨에 손을 찰싹 붙여보려한다.
"늘어난 젤리는- 줄어든다!! 니놈 몸뚱아리와 들고 있는 가방과 같이!!!"
제대로 붙잡는다면 젤리를 수축해서 내 쪽으로 끌어오게 해본다. 나는 묵직한 젤리니까 저 쪽이 끌려올거야!
#414케이타주(2smTVnxt1.)2025-08-10 (일) 14:10:29
!!!! 20분 남앗서요
관전중이었어 다들 안녕 케타이 아니고 케이타주야
관전중이었어 다들 안녕 케타이 아니고 케이타주야
#415류코주(pmhV1BYJY2)2025-08-10 (일) 14:10:56
손흔들이예여! 어서와여 어서와여
#416하트 [진행](WFOE3G9uty)2025-08-10 (일) 14:11:05
>>406
하트는 의지의 아이돌. 생각이 어려울 때는 단순한 것만 생각한다.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맛있는 걸 먹어야지. 치료를 잘 받아야지. 혼날 건 혼나고 칭찬받을 건 칭찬받아야지. 스케줄은 미뤄야겠지만 그만큼 열심히 해서 팬들한테 보답해야지!
······오! 하트가 유연한 몸을 날려 레몬의 다리 쪽으로 향한다. 제대로 깨물 생각이다. 전국 최초 피라냐 컨셉의 아이돌이다.
하트는 의지의 아이돌. 생각이 어려울 때는 단순한 것만 생각한다.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맛있는 걸 먹어야지. 치료를 잘 받아야지. 혼날 건 혼나고 칭찬받을 건 칭찬받아야지. 스케줄은 미뤄야겠지만 그만큼 열심히 해서 팬들한테 보답해야지!
······오! 하트가 유연한 몸을 날려 레몬의 다리 쪽으로 향한다. 제대로 깨물 생각이다. 전국 최초 피라냐 컨셉의 아이돌이다.
#417타라[진행](hZ76pwHCN2)2025-08-10 (일) 14:11:06
케으이타이주 안녕! 어서와으
#418류코주(Udr30z20Ue)2025-08-10 (일) 14:11:50
>>전국최초 피라냐컨셉의 아이돌 이라는 파워워드<<
#419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4:12:19
피라냐 컨셉이라... 치명적인 매력!
#420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4:12:24
케타이 케이타이 케이타주 하이이
#421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4:12:32
ㅎ헤헤ㅔ헿헤헤헤
다들 곰아워
다들 곰아워
#422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4:13:13
하트 능력을 공격쪽으로 디자인하지 않아서 해줄수잇는게이것뿐이야 ㅠㅅㅠ 다들파이팅
#423배신 원전◆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4:13:18
어서와요!!
#424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4:14:10
>>422
서포터의 폐혜구나... ;(
서포터의 폐혜구나... ;(
#426세이렌 [진행](J5a3R8I8k.)2025-08-10 (일) 14:15:27
>>406
모든 혼란을 눈에 담은 세이렌은 맨 마지막으로 레몬을 향해 시선을 던졌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판도라의 상자. 대체 무엇이 목적이기에 이런 판을 벌였을까.
"가진 것들이 얼마나 귀하고 좋길래 이렇게까지 숨기시는 걸까?"
세이렌이 레몬과 시선을 마주하려 하며 가만히 미소 짓는다. 그녀는 멋대로 임무의 완수를 미루고 진실을 알아보기로 선택했다. 빌런이란 그런 것이 아니던가. 누군가의 통제를 받기 보다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이들. 이 선택 역시 그녀의 방식이었다. 임무의 완수는 진실을 알고 난 이후에 선택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모든 혼란을 눈에 담은 세이렌은 맨 마지막으로 레몬을 향해 시선을 던졌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판도라의 상자. 대체 무엇이 목적이기에 이런 판을 벌였을까.
"가진 것들이 얼마나 귀하고 좋길래 이렇게까지 숨기시는 걸까?"
세이렌이 레몬과 시선을 마주하려 하며 가만히 미소 짓는다. 그녀는 멋대로 임무의 완수를 미루고 진실을 알아보기로 선택했다. 빌런이란 그런 것이 아니던가. 누군가의 통제를 받기 보다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이들. 이 선택 역시 그녀의 방식이었다. 임무의 완수는 진실을 알고 난 이후에 선택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428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4:18:13
>>427
월척이요!
월척이요!
#429케이타주(2smTVnxt1.)2025-08-10 (일) 14:18:47
>>427 인기돌의 깨물이라니 이거 입소문 나면 빌런 지원자가 여럿 발생할지도
#430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4:20:07
🎣🎣🎣🎣🎣🎣🐟🐟🐟🐟🐟🐟
하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햇다
빌런들을 더 쉽게 잡을수잇겟군!
하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햇다
빌런들을 더 쉽게 잡을수잇겟군!
#431린주(J5a3R8I8k.)2025-08-10 (일) 14:21:14
시간을 멈추지 못하는 린주는 결국 선택을 뒤로 미루기로 결정하고 마는데...(?)
케이타주도 어서와!!!!!!! 0<-☆ 케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마저 짱 귀엽다...!!
피라냐 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주 말처럼 진짜 치명적인 매력이야...!! ☆-☆ 하트 너무 귀엽다...!
다들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매력들이 너무 치명적이잖아...! 모두의 매력만으로 빌런 세이렌은 이미 퇴치 성공...!(?) 0<
케이타주도 어서와!!!!!!! 0<-☆ 케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마저 짱 귀엽다...!!
피라냐 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주 말처럼 진짜 치명적인 매력이야...!! ☆-☆ 하트 너무 귀엽다...!
다들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매력들이 너무 치명적이잖아...! 모두의 매력만으로 빌런 세이렌은 이미 퇴치 성공...!(?) 0<
#432류코주(Udr30z20Ue)2025-08-10 (일) 14:23:45
나이트쟝 사실 배트맨이 모티프긴 하다
하지만 사용자가 브루스웨인이 아니라 지나가는 대학생 1일 뿐(?)
하지만 사용자가 브루스웨인이 아니라 지나가는 대학생 1일 뿐(?)
#433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4:24:53
하와와 아이언틴에이지걸이 아니엇다니
#434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4:26:16
>>>>>끄앙<<<<< 😋😋😋
#436류코주(WrTfx./qXa)2025-08-10 (일) 14:28:23
아이언유니걸(하지만 소시민)
#437케이타주(2smTVnxt1.)2025-08-10 (일) 14:29:47
총쏘는 시늉하면 대파되는 모션 있을거 같아 (오사카 사람에 대한 흔한 편견)
#438린주(Gs7VsCWEGu)2025-08-10 (일) 14:31:46
원래 대학생은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법! 미리 대학원생의 길을 걸어본다고 생각하면...!(?)
크 능력과의 깔맞춤이라니 역시 맛잘알이구나 케이타주...!!
크 능력과의 깔맞춤이라니 역시 맛잘알이구나 케이타주...!!
#439류코주(WrTfx./qXa)2025-08-10 (일) 14:32:46
>>437 큿, 노리츳코미를 해야하는 본능이 기어코...!(?)
#441배신◆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4:40:39
>>411
아저씨 빌런은 계속해서 류코와 싸웁니다.
그때, 아저씨가 서 있는 바닥이 파괴되며 지하로 떨어집니다.
지반이 약했던걸까요? 그럴리 없죠.
타라가 싸웠던 가면남은 물체를 변형시키는 능력입니다.
창조가 아닌 변형이기에 가시가 튀어나온만큼 바닥과 천장의 내구는 약해져있었죠.
그런 곳에서 발을 구르고 상대와 싸우니 부숴질 수 밖에요.
아저씨는 바닥에 떨어진 충격과 파편으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413
타라의 공격이 레몬에게 먹혔습니다.
그녀가 끌려오면서 가방까지 끌려옵니다.
"이 역겨운 끈적이가!"
그러나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아저씨가 빠진 구멍과 매우 가까우니 레몬이 마음만 먹으면 아저씨에게 가방을 넘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416
하트의 몸통박치기!
그러나 현재 레몬은 타라에게 끌려가고 있기에 다리를 노린 공격은 빗나갔군요.
그 공격은 레몬의 가방으로 향했고 레몬은 가방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젠장!"
>>426
세이렌은 관찰을 선택했고 그것이 마지막으로 결말을 확정지었습니다.
레몬과 아저씨 빌런, 두 사람은 제압되었으며 히어로와 경찰, 소방관들의 노력으로 빌런들이 하나 둘 제압되기 시작합니다.
세이렌의 머릿속으로 음성이 들립니다.
"이봐, 빌런들. 이제 할만큼 했어. 철수하자."
수장의 퇴각명령, 텔레파시일까요?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원전 완전 파괴 목적을 성공하지 못했음에도 수장의 목소리는 그저 똑같습니다.
여유로운 목소리로 지시합니다.
빌런들이 물러나기 시작합니다.
아저씨 빌런은 계속해서 류코와 싸웁니다.
그때, 아저씨가 서 있는 바닥이 파괴되며 지하로 떨어집니다.
지반이 약했던걸까요? 그럴리 없죠.
타라가 싸웠던 가면남은 물체를 변형시키는 능력입니다.
창조가 아닌 변형이기에 가시가 튀어나온만큼 바닥과 천장의 내구는 약해져있었죠.
그런 곳에서 발을 구르고 상대와 싸우니 부숴질 수 밖에요.
아저씨는 바닥에 떨어진 충격과 파편으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413
타라의 공격이 레몬에게 먹혔습니다.
그녀가 끌려오면서 가방까지 끌려옵니다.
"이 역겨운 끈적이가!"
그러나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아저씨가 빠진 구멍과 매우 가까우니 레몬이 마음만 먹으면 아저씨에게 가방을 넘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416
하트의 몸통박치기!
그러나 현재 레몬은 타라에게 끌려가고 있기에 다리를 노린 공격은 빗나갔군요.
그 공격은 레몬의 가방으로 향했고 레몬은 가방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젠장!"
>>426
세이렌은 관찰을 선택했고 그것이 마지막으로 결말을 확정지었습니다.
레몬과 아저씨 빌런, 두 사람은 제압되었으며 히어로와 경찰, 소방관들의 노력으로 빌런들이 하나 둘 제압되기 시작합니다.
세이렌의 머릿속으로 음성이 들립니다.
"이봐, 빌런들. 이제 할만큼 했어. 철수하자."
수장의 퇴각명령, 텔레파시일까요?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원전 완전 파괴 목적을 성공하지 못했음에도 수장의 목소리는 그저 똑같습니다.
여유로운 목소리로 지시합니다.
빌런들이 물러나기 시작합니다.
#442배신의 결말◆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4:41:41
스토리 결과
원전 반파
스파이 색출 완료
진엔딩
원전 반파
스파이 색출 완료
진엔딩
#443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4:42:32
오옷오옷!!👏👏👏👏👏👏
#444케이타주(2smTVnxt1.)2025-08-10 (일) 14:42:53
경사로세 경사로세 진행 고생 많았어!
#445배신의 결말◆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4:42:53
내일 최종결과 정리해서 올릴게요!
반응 주시면됩니다!
수고하셨어요!!
반응 주시면됩니다!
수고하셨어요!!
#446쇼마주(WFOE3G9uty)2025-08-10 (일) 14:45:20
배신의결말주도 고생많앗어
그놈의 가방은 그럼 하트가 잡앗다는 걸 바탕으루 해서 반응 작성해두댈까??..
그놈의 가방은 그럼 하트가 잡앗다는 걸 바탕으루 해서 반응 작성해두댈까??..
#447배신의 결말◆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4:45:37
여기서 잠깐, 왜 세이렌이 변수일까?
1. 세이렌이 밖에서 원전 공격함
원전 완파됨
2. 세이렌이 내부에서 스파이들 도와줌.
원전 완막
주요정보 노출
1. 세이렌이 밖에서 원전 공격함
원전 완파됨
2. 세이렌이 내부에서 스파이들 도와줌.
원전 완막
주요정보 노출
#448배신의 결말◆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4:45:56
>>446 네!!
#449케이타주(2smTVnxt1.)2025-08-10 (일) 14:46:44
어장주 혹시 이 사건 뉴스에도 보도되고 있을까? 케이타도 일본 어느 바 안에선가 컵 닦으면서 보고 있을거 같아서
#450배신의 결말◆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4:46:46
최초로 스파이 의심한 타라 대단해!
#451배신의 결말◆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4:47:25
>>449
나는 어장주가 아니다!!
뉴스에는 엠바고지만 곧 보도 될 것!!
나는 어장주가 아니다!!
뉴스에는 엠바고지만 곧 보도 될 것!!
#452배신의 결말◆GZayPwsL6O(fvAjNwWTRy)2025-08-10 (일) 14:48:08
못 썼던 기믹은 내일 더 풀게요!
#453케이타주(2smTVnxt1.)2025-08-10 (일) 14:49:28
>>450-451 열 아주 칭찬해
앗 리쿠주였구나 안녕 진행 해줘서 어장주라고 생각했어 고생 많았어!!
앗 리쿠주였구나 안녕 진행 해줘서 어장주라고 생각했어 고생 많았어!!
#454류코주(NX.YqEm1UG)2025-08-10 (일) 14:49:56
-<빌런 하나, 제압과 구속 완료. 이에 보고한다.>
-<시스템 대미지 72, 현재 내구 28%. 손상이 심각. 빌런의 신병의 인수 후 돌아가도록 하겠다.>
로봇 마스코트의 신체는 우그러진듯 보인다. 디스플레이가 깜박이고 있다. 그 가면과 몸체 사이 이음새에서는 붉은 액체가 흘러나오는 듯도 하다.
-<상황 종료. 모두, 수고 많았다.>
-<Perfect combo, game clear.>
그 후 기절한 아저씨를 오퍼레이터가 있는 히어로협회로 가 확인후, 경찰에 넘길 것이다. 무슨 일이 또 있지 않는한.
... 그리고 다음날 아침.
"... 이거 망한거 같구만..."
머리에 붕대를 감은 류코.
"... 감기 걸렸어야."
<아핫★망했네★>
"수업 못 듣잖여 이 p씨야..."
<아무리 그래도 p짱 탓은 아닌??덧??>
"... 하아."
힘내라 류코.
-<시스템 대미지 72, 현재 내구 28%. 손상이 심각. 빌런의 신병의 인수 후 돌아가도록 하겠다.>
로봇 마스코트의 신체는 우그러진듯 보인다. 디스플레이가 깜박이고 있다. 그 가면과 몸체 사이 이음새에서는 붉은 액체가 흘러나오는 듯도 하다.
-<상황 종료. 모두, 수고 많았다.>
-<Perfect combo, game clear.>
그 후 기절한 아저씨를 오퍼레이터가 있는 히어로협회로 가 확인후, 경찰에 넘길 것이다. 무슨 일이 또 있지 않는한.
... 그리고 다음날 아침.
"... 이거 망한거 같구만..."
머리에 붕대를 감은 류코.
"... 감기 걸렸어야."
<아핫★망했네★>
"수업 못 듣잖여 이 p씨야..."
<아무리 그래도 p짱 탓은 아닌??덧??>
"... 하아."
힘내라 류코.
#455류코주(NX.YqEm1UG)2025-08-10 (일) 14:50:32
라는 느낌으로 류코 side는 끝-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오-!
#456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4:50:35
아자 해냈다! 레몬이 이상하다는건 겨우 막바지에 눈치 챘지만 빌런들은 대체 무슨 목적이었을까 흐음...
#458타라[진행](hZ76pwHCN2)2025-08-10 (일) 14:55:15
"끈적이가 아니라 찰싹이야. 무례하긴."
젤리로 완전히 레몬을 제압한다.
배낭은... 다른 히어로가 주웠네. 그런데 저녀석 다쳤잖아.
뿐만 아니라 다른 녀석들도 꽤 다쳤네.
"자 다친 사람 손좀 들어봐! 응급치료 해줄테니까 혼자 쓰러지지 말라고!"
젤리를 붙여주겠다. 내 젤리는 만능 젤리니까 상처 지혈에도 좋고 부목처럼 고정도 잘 해준다고
/마무리!
젤리로 완전히 레몬을 제압한다.
배낭은... 다른 히어로가 주웠네. 그런데 저녀석 다쳤잖아.
뿐만 아니라 다른 녀석들도 꽤 다쳤네.
"자 다친 사람 손좀 들어봐! 응급치료 해줄테니까 혼자 쓰러지지 말라고!"
젤리를 붙여주겠다. 내 젤리는 만능 젤리니까 상처 지혈에도 좋고 부목처럼 고정도 잘 해준다고
/마무리!
#459타라주(hZ76pwHCN2)2025-08-10 (일) 14:57:08
다들 수고했어! 재밌었다 리쿠주!
타라는 물리적으로 밀어붙이는 타입인데 리쿠는 더 압도적은 물리량의 능력이니 완전 상성이네!
어려워 어려워~
타라는 물리적으로 밀어붙이는 타입인데 리쿠는 더 압도적은 물리량의 능력이니 완전 상성이네!
어려워 어려워~
#460류코주(FBA1F1Zov2)2025-08-10 (일) 15:00:50
#461류코주(FBA1F1Zov2)2025-08-10 (일) 15:02:49
으먀먀, 아저씨는 잡아도 되는 빌런이겠지이...?(살짝 쫄림)
#462류코주(Mlyb4Lqnfa)2025-08-10 (일) 15:04:57
안되면 어른들의 사정으로 신병인수중 탈주했다는걸로 해줘여어...!
#463하트 [진행] •낙서(p11qjID00G)2025-08-10 (일) 15:19:04
딱딱하다. 꼭 철제 가방을 문 것처럼.
하트가 꾹 감았던 눈을 뜬다. 깨물기+박치기 대상의 형태가 뚜렷해진다. 시린 치아의 통증이 옅어지고 총상 부근에서 열감이 느껴진다. 통각이 원활하게 작동한다는 건 전부 끝났다는 신호이자, 돌아갈 때가 되었다는 것! 하트가 행복한 얼굴로 가방을 끌어안는다. “에헤헤, 헤헤. 헤. 헤헤헤······.” 피가 철철 난다. 누가 다친 사람은 손 들어 보라고 말하는 것 같긴 한데, 손 들 힘이 없다. 항상 소지하고 있는 펜을 꺼내 철제 가방에 사인할 힘밖에 남아있지 않다.
톡! 슥삭슥삭.
하트가 철제 가방에 사인했다. 이런 짓을 했다가는 오퍼 쨩을 선두로 해서 다양한 이들에게 꾸지람을 듣겠지만······ 총 맞아서, 정신이 이상해져서, 나도 모르게 낙서했다고 하자!
그리해서 하트의 사인, 조잡하게 그려진 ’하트‘와 ’로봇‘과 ’젤리‘가 들어간 철제 가방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지워지지 않게 소중히 다뤄 주세요.
파트너 젤리곰이 옆에서 빤히 지켜 본다.
-
인기 아이돌 하트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된 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팬들은 SNS와 팬카페 등 온·오프라인에서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프로라면 건강 관리도 실력의 일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며, 곧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트가 꾹 감았던 눈을 뜬다. 깨물기+박치기 대상의 형태가 뚜렷해진다. 시린 치아의 통증이 옅어지고 총상 부근에서 열감이 느껴진다. 통각이 원활하게 작동한다는 건 전부 끝났다는 신호이자, 돌아갈 때가 되었다는 것! 하트가 행복한 얼굴로 가방을 끌어안는다. “에헤헤, 헤헤. 헤. 헤헤헤······.” 피가 철철 난다. 누가 다친 사람은 손 들어 보라고 말하는 것 같긴 한데, 손 들 힘이 없다. 항상 소지하고 있는 펜을 꺼내 철제 가방에 사인할 힘밖에 남아있지 않다.
톡! 슥삭슥삭.
하트가 철제 가방에 사인했다. 이런 짓을 했다가는 오퍼 쨩을 선두로 해서 다양한 이들에게 꾸지람을 듣겠지만······ 총 맞아서, 정신이 이상해져서, 나도 모르게 낙서했다고 하자!
그리해서 하트의 사인, 조잡하게 그려진 ’하트‘와 ’로봇‘과 ’젤리‘가 들어간 철제 가방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지워지지 않게 소중히 다뤄 주세요.
파트너 젤리곰이 옆에서 빤히 지켜 본다.
-
인기 아이돌 하트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된 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팬들은 SNS와 팬카페 등 온·오프라인에서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프로라면 건강 관리도 실력의 일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며, 곧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464이노우에 케이타(p8MxFNYMgC)2025-08-10 (일) 15:21:23
정장 차림으로 가득한 저녁 지하철, 퇴근길에 오르는 걸음과는 반대로 나의 일과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 가로등과 건물빛을 아우르는 야경 속에 오랜 일터로 향한다.
Bar Yozakura(夜桜). 이름을 알리는 작은 간판을 지나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한다.
잔을 닦고, 메뉴를 준비하고, 재료를 정돈한다.
잔잔한 주홍빛 아래 예닐곱 남짓 앉으면 가득찰 카운터 앞에서 째깍 째깍 흘러가는 초침소리에 숨을 죽인다.
세상의 잔향으로부터 완벽히 차단된 작고 아늑한 이곳은. 히어로도 빌런도 모두 없다.
이곳을 함께하는건 그저 한 잔의 잔과 한 명의 바텐더뿐.
오늘은 어떤 손님이 찾아올까.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 가로등과 건물빛을 아우르는 야경 속에 오랜 일터로 향한다.
Bar Yozakura(夜桜). 이름을 알리는 작은 간판을 지나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한다.
잔을 닦고, 메뉴를 준비하고, 재료를 정돈한다.
잔잔한 주홍빛 아래 예닐곱 남짓 앉으면 가득찰 카운터 앞에서 째깍 째깍 흘러가는 초침소리에 숨을 죽인다.
세상의 잔향으로부터 완벽히 차단된 작고 아늑한 이곳은. 히어로도 빌런도 모두 없다.
이곳을 함께하는건 그저 한 잔의 잔과 한 명의 바텐더뿐.
오늘은 어떤 손님이 찾아올까.
#465타라주(oeRUtRUv5S)2025-08-10 (일) 15:22:46
하트야 치료 받아아
치료 받으라고!
케이타는 바텐더 일 시작하는구나~
치료 받으라고!
케이타는 바텐더 일 시작하는구나~
#466쇼마주(p11qjID00G)2025-08-10 (일) 15:24:07
타라주 -> 아낌없이주는 나무주🫶
다친 로봇쨩 맘이 아프네 그래도 학점잘받기를.. 🫶
우리 변수짱도 무사귀가햇으면 좋겟다 공주님 🫶
다친 로봇쨩 맘이 아프네 그래도 학점잘받기를.. 🫶
우리 변수짱도 무사귀가햇으면 좋겟다 공주님 🫶
#467쇼마주(p11qjID00G)2025-08-10 (일) 15:25:02
케이타 투잡 갓생 보니까 나도 슬슬 일상 돌리고해야겟다
다들 조은밤 보내거라!!
다들 조은밤 보내거라!!
#468타라주(oeRUtRUv5S)2025-08-10 (일) 15:25:33
>>466-467
젤리도 펀치도 아낌없이 주지...
잘자라 쇼마주
젤리도 펀치도 아낌없이 주지...
잘자라 쇼마주
#470케이타주(p8MxFNYMgC)2025-08-10 (일) 15:28:26
>>467-468 모두 쫀밤
#471타라주(oeRUtRUv5S)2025-08-10 (일) 15:32:22
>>464 저거 일상으로 잇고 싶은느낌이 강한데.
일상으로 이어도 돼?
일상으로 이어도 돼?
#472케이타주(p8MxFNYMgC)2025-08-10 (일) 15:33:56
>>471 물론이지 시점은 원전사건 이전 이후 아무때나 원하는대로 해줘도 좋아
#473타라 - 케이타(oeRUtRUv5S)2025-08-10 (일) 15:42:19
원전때의 사태가 끝났다. 나는 젤리라 피곤하지 않으니 다친 애들 젤리 붙여두고 떠났다.
마무리는 히어로들이 잘 하겠지. 난 그런거 귀찮고, 잘 하지도 못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야.
그나저나 찝찝하네. 취직 못해서 반사회적인 일이나 해대는 빌런 녀석들이 순순히 물러갔다니.
찝찝해.
이럴때는 맛있는 걸 좀 먹어줘야 한다. 그런데 늦은 시간이라 열릴만한 곳이 주점 정도 같은곳 밖에 없겠어.
어디로 갈까 잠깐 둘러보자.
그러니 눈길이 바로 한곳에 꽂힌다.
"요자쿠라? 삘이 오면 바로 거기 가야하는거야."
안으로 들어가본다.
"안녕하세요~"
분위기는 어떤가. 나오는 음악은 어떤가 우선 슥 둘러보며 들어간다.
마무리는 히어로들이 잘 하겠지. 난 그런거 귀찮고, 잘 하지도 못하니까 알아서 잘 할거야.
그나저나 찝찝하네. 취직 못해서 반사회적인 일이나 해대는 빌런 녀석들이 순순히 물러갔다니.
찝찝해.
이럴때는 맛있는 걸 좀 먹어줘야 한다. 그런데 늦은 시간이라 열릴만한 곳이 주점 정도 같은곳 밖에 없겠어.
어디로 갈까 잠깐 둘러보자.
그러니 눈길이 바로 한곳에 꽂힌다.
"요자쿠라? 삘이 오면 바로 거기 가야하는거야."
안으로 들어가본다.
"안녕하세요~"
분위기는 어떤가. 나오는 음악은 어떤가 우선 슥 둘러보며 들어간다.
#474케이타주(p8MxFNYMgC)2025-08-10 (일) 15:49:25
앗 빠르네
잇기전에 궁금한점.. 타라 디폴트 상태로 들어온거지? 반투명 까망쩰 그 모습
잇기전에 궁금한점.. 타라 디폴트 상태로 들어온거지? 반투명 까망쩰 그 모습
#475타라주(oeRUtRUv5S)2025-08-10 (일) 16:01:34
언제나 말랑한 반투명 까망쩰 모습이지~
타라 상태가 변한적이 있었나?
타라 상태가 변한적이 있었나?
#476케이타 - 타라(p8MxFNYMgC)2025-08-10 (일) 16:21:08
얼음을 깎으며 생각했다.
고작 몇칸짜리 테이블이. 한 잔의 술이. 사람의 발길을 이끄는 건 그것만으로 이 긴 밤을 축이기에 충분해서일까.
픽으로 사근사근 긁어내는 소리 끝에 옅은 도어벨 소리가 걸린다. 첫 손님이 찾아왔다.
시계를 보진 않았지만 조금은 이른 시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1명이신가요?"
단골은 아니구나. 이 시간이라면. 그럴거라고 생각했다.
"자리는 이쪽이 좋습니다."
깨던 얼음을 내려두고 검은 라텍스 장갑을 낀 손으로 바 카운터 우측 자리를 안내한다.
너무나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은은한 조명과 미니멀리즘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우드톤 진열장이 부담스럽지 않게 마주하는 자리.
가장 첫 손님에게만 내어주는 조촐한 서비스와도 같았다.
"주문은.."
첫 잔을 받기 위해 의식하지 않고 마주한 시선에 잠시. 무심코 흠칫해버렸다.
평범한 일상에 과히 스며들었던 탓일까. 조금은 낯선 겉모습에 저도 모르게 카운터 아래 보이지 않는 손에 꾸욱 힘이 들어간다.
"...어떤걸로 준비해드릴까요? 보통은 드라이한쪽으로 시작하는 쪽을 많이들 즐기십니다."
고작 몇칸짜리 테이블이. 한 잔의 술이. 사람의 발길을 이끄는 건 그것만으로 이 긴 밤을 축이기에 충분해서일까.
픽으로 사근사근 긁어내는 소리 끝에 옅은 도어벨 소리가 걸린다. 첫 손님이 찾아왔다.
시계를 보진 않았지만 조금은 이른 시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1명이신가요?"
단골은 아니구나. 이 시간이라면. 그럴거라고 생각했다.
"자리는 이쪽이 좋습니다."
깨던 얼음을 내려두고 검은 라텍스 장갑을 낀 손으로 바 카운터 우측 자리를 안내한다.
너무나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은은한 조명과 미니멀리즘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우드톤 진열장이 부담스럽지 않게 마주하는 자리.
가장 첫 손님에게만 내어주는 조촐한 서비스와도 같았다.
"주문은.."
첫 잔을 받기 위해 의식하지 않고 마주한 시선에 잠시. 무심코 흠칫해버렸다.
평범한 일상에 과히 스며들었던 탓일까. 조금은 낯선 겉모습에 저도 모르게 카운터 아래 보이지 않는 손에 꾸욱 힘이 들어간다.
"...어떤걸로 준비해드릴까요? 보통은 드라이한쪽으로 시작하는 쪽을 많이들 즐기십니다."
#477케이타주(p8MxFNYMgC)2025-08-10 (일) 16:21:37
>>475 고마워, 혹시나 해서..!
#478타라 - 케이타(oeRUtRUv5S)2025-08-10 (일) 16:29:54
흠칫하는게 보였다. 뭐 처음 보는 사람은 저렇게 놀라긴 하지.
따로 차별하거나 업신여기는게 아니면 언급 없이 넘기는게 낫더라.
"밤 벚꽃이라. 괜찮은 이름이네."
카운터 우측에 앉으며 중얼 거린다.
"그럼 보드카 마티니로. 섞지말고 흔들어서."
따로 차별하거나 업신여기는게 아니면 언급 없이 넘기는게 낫더라.
"밤 벚꽃이라. 괜찮은 이름이네."
카운터 우측에 앉으며 중얼 거린다.
"그럼 보드카 마티니로. 섞지말고 흔들어서."
#479케이타 - 타라(p8MxFNYMgC)2025-08-10 (일) 16:54:44
"그렇죠? 마스터가 직접 지은 이름이랍니다."
들어온 주문대로 잔을 준비한다.
진열대에서 두어병 술이 내려지고 클래식한 보스턴 쉐이커에 투명한 술이 담긴다.
"영업이 끝나면 동이 트기 조금 이른 시간이 되거든요. 고요한 퇴근길에 천변에 흐드러진 벚꽃을 보면서 지었다고."
두겹으로 겹친 잔이 빠질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두 손 안에서 세차게 흔들린다.
그렇지만 요란하지 않고 절제된 손짓으로.
"주문하신 보드카 마티니 나왔습니다."
담겨진 잔 위에 레몬 필을 두어번 쥐어짜 가니시로 올린 것을 건넨다.
코스터 위에 잔을 올려 놓으며. 진열대로 돌아서는 등 위로 손님의 얼굴을 향한 옅은 시선이 스치듯 사라진다.
큰 의미는 없었다. 일종의 직업병 같은 거여서.
경력 높은 바텐더분들껜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조잡한 실력이다만.
수많은 손님들을 만나오며 어렴풋이 '어떤 부류'의 손님인지 파악하는게 업무의 일부가 되었다.
조금은 건방진 발언이다만.
들어온 주문대로 잔을 준비한다.
진열대에서 두어병 술이 내려지고 클래식한 보스턴 쉐이커에 투명한 술이 담긴다.
"영업이 끝나면 동이 트기 조금 이른 시간이 되거든요. 고요한 퇴근길에 천변에 흐드러진 벚꽃을 보면서 지었다고."
두겹으로 겹친 잔이 빠질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두 손 안에서 세차게 흔들린다.
그렇지만 요란하지 않고 절제된 손짓으로.
"주문하신 보드카 마티니 나왔습니다."
담겨진 잔 위에 레몬 필을 두어번 쥐어짜 가니시로 올린 것을 건넨다.
코스터 위에 잔을 올려 놓으며. 진열대로 돌아서는 등 위로 손님의 얼굴을 향한 옅은 시선이 스치듯 사라진다.
큰 의미는 없었다. 일종의 직업병 같은 거여서.
경력 높은 바텐더분들껜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조잡한 실력이다만.
수많은 손님들을 만나오며 어렴풋이 '어떤 부류'의 손님인지 파악하는게 업무의 일부가 되었다.
조금은 건방진 발언이다만.
#480세이렌 [진행] - END¿(Jhl5Zk4I.u)2025-08-10 (일) 16:58:42
배신자의 등장도,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어 있는 목적도, 수장의 시종일관 여유로운 태도도 마음에 걸린다.
두 사람이 제압되며 위급한 상황은 끝났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꺼림칙한 기분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할만큼' 했다고?
무엇 하나 제대로 마무리된 것이 없다. 정보가 너무 부족했다.
"...당신 뜻대로."
명령을 향한 대답은 작은 중얼거림이 되어 흘러나왔다. 히어로와 빌런, 부상자와 도망자들을 마지막까지 눈에 담던 세이렌은 천천히 몸을 돌렸다. 몇 걸음 나아가던 그녀는 자신을 붙잡는 죄책감과 의문에 결국 발을 멈췄다. 뒤를 돌아보려는 듯 고개가 조금 돌아갔으나 끝내 눈에 담지는 못하고 다시금 몸을 움직여 그곳을 빠져나왔다.
까마득한 높이의 고층 건물에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옥상의 난간에 자리 잡은 그녀는 저 너머를 바라보았다. 여전히 구조와 복구가 한창인 그곳을 응시하며 세이렌은 생각에 잠겼다.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으니 눈앞의 사건은 끝났어도 재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언가를 알아내고자 한다면 그녀는 나름 유용한 패를 손에 쥐고 있었고, 외면하고자 한다면 그것 역시 가능했다. 정의와 악, 누구의 편을 들어도 상관없다.
무엇이 옳은 선택일까. 아니, 애초에 자신이 하는 선택이 옳았던 적이 있었나? 수많은 의문 끝에 남은 한 가지 결론은 오늘 밤 쉬이 잠에 들지 못할 거라는 막연한 확신이었다.
답답한 마음에 고개를 들자 검은 하늘에 박힌 둥근 달과 시선이 마주쳤다. 형형하게 빛나는 모습이 꼭 저를 주시하는 눈동자 같다. 너라면 진실을 보았을까. 네 눈에는 우리의 결말이 보이고 있을까.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오래 기다렸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침묵뿐이었다.
시간은 그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때가 되면 어느 쪽이든 반드시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 세이렌은 도망치듯 눈을 감았다. 서늘한 밤기운이 그녀를 스치듯 감쌌다. 심장을 파고드는 냉기가 꼭 두려움을 닮아있었다.
두 사람이 제압되며 위급한 상황은 끝났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꺼림칙한 기분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할만큼' 했다고?
무엇 하나 제대로 마무리된 것이 없다. 정보가 너무 부족했다.
"...당신 뜻대로."
명령을 향한 대답은 작은 중얼거림이 되어 흘러나왔다. 히어로와 빌런, 부상자와 도망자들을 마지막까지 눈에 담던 세이렌은 천천히 몸을 돌렸다. 몇 걸음 나아가던 그녀는 자신을 붙잡는 죄책감과 의문에 결국 발을 멈췄다. 뒤를 돌아보려는 듯 고개가 조금 돌아갔으나 끝내 눈에 담지는 못하고 다시금 몸을 움직여 그곳을 빠져나왔다.
까마득한 높이의 고층 건물에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옥상의 난간에 자리 잡은 그녀는 저 너머를 바라보았다. 여전히 구조와 복구가 한창인 그곳을 응시하며 세이렌은 생각에 잠겼다.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으니 눈앞의 사건은 끝났어도 재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언가를 알아내고자 한다면 그녀는 나름 유용한 패를 손에 쥐고 있었고, 외면하고자 한다면 그것 역시 가능했다. 정의와 악, 누구의 편을 들어도 상관없다.
무엇이 옳은 선택일까. 아니, 애초에 자신이 하는 선택이 옳았던 적이 있었나? 수많은 의문 끝에 남은 한 가지 결론은 오늘 밤 쉬이 잠에 들지 못할 거라는 막연한 확신이었다.
답답한 마음에 고개를 들자 검은 하늘에 박힌 둥근 달과 시선이 마주쳤다. 형형하게 빛나는 모습이 꼭 저를 주시하는 눈동자 같다. 너라면 진실을 보았을까. 네 눈에는 우리의 결말이 보이고 있을까.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오래 기다렸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침묵뿐이었다.
시간은 그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때가 되면 어느 쪽이든 반드시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 세이렌은 도망치듯 눈을 감았다. 서늘한 밤기운이 그녀를 스치듯 감쌌다. 심장을 파고드는 냉기가 꼭 두려움을 닮아있었다.
#481타라주(oeRUtRUv5S)2025-08-10 (일) 17:01:04
세이렌주도 있었네
세이렌은 어떤걸 바라는거고 어떻게 되길 바랄까... 궁금하네!
세이렌은 어떤걸 바라는거고 어떻게 되길 바랄까... 궁금하네!
#482케이타주(p8MxFNYMgC)2025-08-10 (일) 17:13:26
나는 격전 후 씁쓸한 고뇌를 아주 좋아해 세이렌주도 좋은 밤
#483타라 - 케이타(oeRUtRUv5S)2025-08-10 (일) 17:15:30
셰이커가 흔드는 소리를 들으니 아무래도 기대가 되는걸.
마치 밥을 지을때 증기가 빠지며 칙칙 거리는 걸 들으며 밥을 기다리는 기분이라고 할까.
만드는 과정도 좋은 칵테일의 일부인거니까.
이윽고 잔이 내밀어졌다.
오늘의 첫 잔이네. 잔이 차갑고, 마티니 안에서 아주 미세한 얼음조각이 중간에서 녹아사라졌다.
잔을 들어 얼굴에 가까이 하니... 레몬 향도 좋고 알콜향도 거슬림 없이 부드러워.
멈추지 않고 잔을 기울여 입안으로 따른다.
차갑고, 부드럽고 깨끗했다가 이내 보드카향이 났다가 섞인 다른 향들도 균형있게 몰려온다.
"괜찮네. 이거 다음으로는 진 마티니랑... 괜찮은 안주 있어?"
마치 밥을 지을때 증기가 빠지며 칙칙 거리는 걸 들으며 밥을 기다리는 기분이라고 할까.
만드는 과정도 좋은 칵테일의 일부인거니까.
이윽고 잔이 내밀어졌다.
오늘의 첫 잔이네. 잔이 차갑고, 마티니 안에서 아주 미세한 얼음조각이 중간에서 녹아사라졌다.
잔을 들어 얼굴에 가까이 하니... 레몬 향도 좋고 알콜향도 거슬림 없이 부드러워.
멈추지 않고 잔을 기울여 입안으로 따른다.
차갑고, 부드럽고 깨끗했다가 이내 보드카향이 났다가 섞인 다른 향들도 균형있게 몰려온다.
"괜찮네. 이거 다음으로는 진 마티니랑... 괜찮은 안주 있어?"
#484린주(Jhl5Zk4I.u)2025-08-10 (일) 17:20:27
일상이 돌아가고 있어...!!! (덩실덩실) 즐겁게 관전할게!! 00
타라주 안녕! 아직 안 들어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렌이 바라는 건 사실... 린주도 모른다!(?)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타주도 안녕! 그치 뭔가 달콤함 뒤에 쓴맛이 찾아오는 카카오 nn% 초콜릿 같은 느낌(?)...!!! 사실 세이렌은 한게 아무것도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좋은 새벽이야!!! 자러간 친구들도 모두 잘 자고! 아직 안 잔 친구들은 미리 잘 자고!! 0<
류코 너무 많이 다쳤잖아...!!!!! 0-ㅠ (오열) 당장 병원에 가야만 해...!! 아프면 안된다 우리의 히어로...!! 이건 약간 자연재해 같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 교수님도 분명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0-ㅠ
타라 자기도 힘들텐데 상처 치료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 생각하고 챙겨주는 모습 너무 다정하고...! 0-ㅠ 빌런 잡는 타라 정의롭고 너무 멋있어!!!!! 타라는 히어로의 모범이다...!!!!!
하트야... 너 몸이...! 가방에 사인이...!!!!! 0-ㅠ (두번째 오열) 쇼마하트 너무 귀엽고 안쓰럽고 착하고... 소중히 다뤄달라니 거기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 0-ㅠ (여전히 오열) 넌 프로 히어로다 하트야...!!
바텐더 케이타 너무 멋지다...!!! 00 뭔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글만 읽었는데도 너무 잘 느껴져!! 뭔가뭔가 세상사 전부 피곤할때 찾아가고 싶은 아지트 같은 느낌...! 필력 짱이다...!! ☆-☆
타라주 안녕! 아직 안 들어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렌이 바라는 건 사실... 린주도 모른다!(?)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타주도 안녕! 그치 뭔가 달콤함 뒤에 쓴맛이 찾아오는 카카오 nn% 초콜릿 같은 느낌(?)...!!! 사실 세이렌은 한게 아무것도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좋은 새벽이야!!! 자러간 친구들도 모두 잘 자고! 아직 안 잔 친구들은 미리 잘 자고!! 0<
류코 너무 많이 다쳤잖아...!!!!! 0-ㅠ (오열) 당장 병원에 가야만 해...!! 아프면 안된다 우리의 히어로...!! 이건 약간 자연재해 같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 교수님도 분명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0-ㅠ
타라 자기도 힘들텐데 상처 치료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 생각하고 챙겨주는 모습 너무 다정하고...! 0-ㅠ 빌런 잡는 타라 정의롭고 너무 멋있어!!!!! 타라는 히어로의 모범이다...!!!!!
하트야... 너 몸이...! 가방에 사인이...!!!!! 0-ㅠ (두번째 오열) 쇼마하트 너무 귀엽고 안쓰럽고 착하고... 소중히 다뤄달라니 거기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 0-ㅠ (여전히 오열) 넌 프로 히어로다 하트야...!!
바텐더 케이타 너무 멋지다...!!! 00 뭔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글만 읽었는데도 너무 잘 느껴져!! 뭔가뭔가 세상사 전부 피곤할때 찾아가고 싶은 아지트 같은 느낌...! 필력 짱이다...!! ☆-☆
#485타라주(oeRUtRUv5S)2025-08-10 (일) 17:36:10
>>484
타라는 다친 히어로들을 두고보니 싫은것이지.
그런데 빌런한테 말하는거라던가, 등록도 안하고 공식도 아니여서 타라가 모범 히어로가 되면 안돼!!!
타라는 다친 히어로들을 두고보니 싫은것이지.
그런데 빌런한테 말하는거라던가, 등록도 안하고 공식도 아니여서 타라가 모범 히어로가 되면 안돼!!!
#486케이타 - 타라(p8MxFNYMgC)2025-08-10 (일) 18:01:42
메뉴를 묻는 목소리에 마침 한박자 늦은 플래터가 한접시 내어진다.
"기본 안주입니다. 첫 접시는 서비스로 제공되니 부디 편하게."
"햄과 치즈의 강한 맛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산뜻한 과일류를 추가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살라미, 하몽, 잠봉 같은 얇게 저민 햄과 브리, 채다와 같은 치즈.
명란마요가 스프래드처럼 살짝 얹어진 크래커,
약간의 견과류와 올리브, 그리고 곁들일 꿀까지.
"좋은 선택이십니다. 베이스로 다루는 진이 꽤나 향이 좋거든요."
아, 마침 권유해드릴까 했는데.
둘째 잔은 조금 도수를 낮게 가져가진 않을까, 라는 선입견에 다물었던 입이 열린다.
꺼내려다 말았던 키노비 진을 보이며 향이 좋을거라고. 한 잔을 더 준비한다.
쉐이커가 맞물리는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두번째 손짓은 아까보다 좀더 안정된 느낌이었다.
첫 잔보다 좀더 유하면서 절도 있어진 움직임. 곧 그린 올리브가 끼워진 진 마티니 한 잔이 내어진다.
"드라이한쪽이 취향이신가요?"
아직 수행이 멀었나. 첫 인상에서 마티니를 연속 두 잔이나 시킬거라곤 생각도 못해서. 멋쩍게 입꼬리를 올렸다.
하지만 테이블 밑으로 내려간 손은 여전히 가만 있질 못하고 손가락을 까딱 비틀거나 옷깃을 쥐기도 한다.
불편해서도. 무언가 신경이 쓰여서도 그런 게 아니었다. 언제부턴가 그냥 자연스러워진 반응이었다.
"기본 안주입니다. 첫 접시는 서비스로 제공되니 부디 편하게."
"햄과 치즈의 강한 맛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산뜻한 과일류를 추가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살라미, 하몽, 잠봉 같은 얇게 저민 햄과 브리, 채다와 같은 치즈.
명란마요가 스프래드처럼 살짝 얹어진 크래커,
약간의 견과류와 올리브, 그리고 곁들일 꿀까지.
"좋은 선택이십니다. 베이스로 다루는 진이 꽤나 향이 좋거든요."
아, 마침 권유해드릴까 했는데.
둘째 잔은 조금 도수를 낮게 가져가진 않을까, 라는 선입견에 다물었던 입이 열린다.
꺼내려다 말았던 키노비 진을 보이며 향이 좋을거라고. 한 잔을 더 준비한다.
쉐이커가 맞물리는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두번째 손짓은 아까보다 좀더 안정된 느낌이었다.
첫 잔보다 좀더 유하면서 절도 있어진 움직임. 곧 그린 올리브가 끼워진 진 마티니 한 잔이 내어진다.
"드라이한쪽이 취향이신가요?"
아직 수행이 멀었나. 첫 인상에서 마티니를 연속 두 잔이나 시킬거라곤 생각도 못해서. 멋쩍게 입꼬리를 올렸다.
하지만 테이블 밑으로 내려간 손은 여전히 가만 있질 못하고 손가락을 까딱 비틀거나 옷깃을 쥐기도 한다.
불편해서도. 무언가 신경이 쓰여서도 그런 게 아니었다. 언제부턴가 그냥 자연스러워진 반응이었다.
#487케이타주(p8MxFNYMgC)2025-08-10 (일) 18:05:39
졸았어! 내일 돌아와서 이을게. 늦어서 미안!
>>484 응응 가끔 들러줘. 나도 린의 마무리 멘트 즐겁게 시청했어.
크앙 난 정말 나쁜 악당이야- 라고 강조하는 쪽도 재밌지만 이런 의미심장한 메세지 던져주는 것도 좋아해서.
>>484 응응 가끔 들러줘. 나도 린의 마무리 멘트 즐겁게 시청했어.
크앙 난 정말 나쁜 악당이야- 라고 강조하는 쪽도 재밌지만 이런 의미심장한 메세지 던져주는 것도 좋아해서.
#488타라 - 케이타(oeRUtRUv5S)2025-08-10 (일) 18:23:42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한거뿐이야. 보드카 마티니 마셔보니 진 마티니도 마셔보고 싶기도 해서."
다르게 말하면 아는게 딱히 없다고도 할 수 있겠네!
"취하지도 않으니까 강한걸로 두번 마셔도 괜찮기도 하고. 아 이거도 괜찮네."
자연스래 진 마티니를 넘긴다. 올리브도 먹고. 안주도 먹고. 골라 먹은건 체다랑 햄 크래커이다.
진이 괜찮으면 또 뭐가 있더라...
"진도 괜찮은데. 다음 잔으로는 진이 들어간거로 상큼한거로 마시고 싶어."
/내일 보자고!
다르게 말하면 아는게 딱히 없다고도 할 수 있겠네!
"취하지도 않으니까 강한걸로 두번 마셔도 괜찮기도 하고. 아 이거도 괜찮네."
자연스래 진 마티니를 넘긴다. 올리브도 먹고. 안주도 먹고. 골라 먹은건 체다랑 햄 크래커이다.
진이 괜찮으면 또 뭐가 있더라...
"진도 괜찮은데. 다음 잔으로는 진이 들어간거로 상큼한거로 마시고 싶어."
/내일 보자고!
#489류코주(75O5qx.Nj2)2025-08-10 (일) 23:00:36
상쾌한 아침!
#490쇼마주(p11qjID00G)2025-08-10 (일) 23:59:50
예이예이예이
상쾌한 아침
상쾌한 아침
#491사키주(l1YKG35zLS)2025-08-11 (월) 03:49:26
다들 안녕 좋은아침~~ 바빠서 참여 못한게 넘 아쉽다 ; ;)
#492류코주(57PcCXwaHK)2025-08-11 (월) 10:49:11
흐으음, 멀티긴 한데 일상 살짝 열어볼까...
#493타라주(oeRUtRUv5S)2025-08-11 (월) 10:57:24
류코주 하이
일단 나도 다른 일상중이니 대기!
일단 나도 다른 일상중이니 대기!
#494타라주(oeRUtRUv5S)2025-08-11 (월) 11:36:06
심심하니까 TMI 풀기 할사람?
타라 TMI : 타라의 말넘심한 톡식 젤리토크는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금발 흡혈귀가 보스인 조직과 싸우다보니 늘었다.
타라 TMI : 타라의 말넘심한 톡식 젤리토크는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금발 흡혈귀가 보스인 조직과 싸우다보니 늘었다.
#495류코주(57PcCXwaHK)2025-08-11 (월) 11:40:34
타라쟝도 꽤나 고생 많았구낭... 하긴 히어로도 성자는 아니니까...
흐므, 류코의 tmi...
dj nightmare라는 이름 대신 조금 더 귀여운 히어로명을 내심 원하고 있다(?)
흐므, 류코의 tmi...
dj nightmare라는 이름 대신 조금 더 귀여운 히어로명을 내심 원하고 있다(?)
#496타라주(oeRUtRUv5S)2025-08-11 (월) 12:19:10
더 귀여운 이름을 바란다라! 장신의 미녀이면서 귀여운걸 좋아하는 소심 소녀...
강하군
강하군
#497류코주(57PcCXwaHK)2025-08-11 (월) 12:26:09
타라의 귀염미를 따라갈수 없으므로 소심쿨데레미로 승부한다(도야(?))
#498쇼마주(p11qjID00G)2025-08-11 (월) 12:33:53
(>>491 사키랑 다음에 꼭 스진해야지 헤헤헤헤헤헤)
둘다 기여운걸. 타라랑 류코 둘다 냥체 물약 먹이고싶네 ㅎㅎ
둘다 기여운걸. 타라랑 류코 둘다 냥체 물약 먹이고싶네 ㅎㅎ
#499류코주(57PcCXwaHK)2025-08-11 (월) 12:35:04
냐, 냥체 물약이라니 너무한거 아니냐!(?)
#500사키주(l1YKG35zLS)2025-08-11 (월) 12:35:50
귀여워....(슬쩍)
#501쇼마주(p11qjID00G)2025-08-11 (월) 12:40:07
사키도 한 사발?
#502사키주(l1YKG35zLS)2025-08-11 (월) 12:42:09
(도망)
#503타라주(oeRUtRUv5S)2025-08-11 (월) 12:49:49
>>489
타라는 물약 없어도 가능하다고!
타라는 물약 없어도 가능하다고!
#504쇼마주(p11qjID00G)2025-08-11 (월) 13:03:01
역시 타라는 아낌없이주는 나무가 맞구나
쇼마는 '냥체따위 리얼충들이자기들끼리시시덕거리려고 만들어진거아닌가중얼중얼'하다가
물약 마셧더니 찐 고양이소리밖에 안 나와서
사람들한테 경멸받을것같네
쇼마는 '냥체따위 리얼충들이자기들끼리시시덕거리려고 만들어진거아닌가중얼중얼'하다가
물약 마셧더니 찐 고양이소리밖에 안 나와서
사람들한테 경멸받을것같네
#505사키주(.RcdIwKRum)2025-08-11 (월) 13:10:56
타라는 아낌없이주는나무냥.... 대단하다냥.....
>>5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6류코주(oRAqJuuHc.)2025-08-11 (월) 13:15:31
>>504 "... 저거 내가 키워도 되나."
<응, 계약 규정 상으로 안★돼★>
"... 아쉽구마."
@?
<응, 계약 규정 상으로 안★돼★>
"... 아쉽구마."
@?
#507타라주(oeRUtRUv5S)2025-08-11 (월) 13:23:25
타라 "냥체라니 이거면 되냐? 어떠냐. 맘에 드냐?"
타라 "뭐냐. 왜 그런 반응이냐. 꼴받냐?"
타라 "그럼 너가 뭘 어쩔 수 있냐. 내가 이렇게 말하는데 너가 꼴받는 거 말고 뭘 할수 있냐."
타라 "뭐냐. 왜 그런 반응이냐. 꼴받냐?"
타라 "그럼 너가 뭘 어쩔 수 있냐. 내가 이렇게 말하는데 너가 꼴받는 거 말고 뭘 할수 있냐."
#508사키주(.RcdIwKRum)2025-08-11 (월) 13:26:04
>>507 진짜고양이자나.........
#509쇼마주(p11qjID00G)2025-08-11 (월) 13:30:30
>>506-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ㅠ 기분이다 류코 A+ ! 타라는 말캉하게 꼬집어버리구시픔
#510쇼마주(F.kcrErwHO)2025-08-11 (월) 15:03:47
일상 돌릴 참치 잇니
아마 쇼마로 할듯
아마 쇼마로 할듯
#511류코주(ypopc.rehu)2025-08-11 (월) 15:10:27
>>510 (손!)
#512쇼마주(F.kcrErwHO)2025-08-11 (월) 15:14:10
>>511 헤헤헤헤헤헤 잡았다
상황 좀 생각해보겟음
상황 좀 생각해보겟음
#513쇼마주(F.kcrErwHO)2025-08-11 (월) 15:23:37
>>511
1 류코도 티엠아이막쏟아낼정도로 노래 조아하는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채팅으로 쇼마가 대중조사(요즘 사람들은 어떤 노래 좋아하는지 알긴알아야지 변신후의 내가 아이돌이라니까 머..) 하면서 만날수잇지 않으까? 채팅 -> 현피 느낌ㅋㅋ
2 찐고양이 물약에 당한 쇼마를 류코가 파동으로 치료해주는 이야기 ㅎㅎ..
3 디제이 나이트쨩과 쇼마의 우연한 만남!
4 쇼마의 계약파트너 젤리곰이 피쨩에게 사냥당하는 장면으로 시작. . 두사람또한 그걸 목격하게되는데!
1 류코도 티엠아이막쏟아낼정도로 노래 조아하는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채팅으로 쇼마가 대중조사(요즘 사람들은 어떤 노래 좋아하는지 알긴알아야지 변신후의 내가 아이돌이라니까 머..) 하면서 만날수잇지 않으까? 채팅 -> 현피 느낌ㅋㅋ
2 찐고양이 물약에 당한 쇼마를 류코가 파동으로 치료해주는 이야기 ㅎㅎ..
3 디제이 나이트쨩과 쇼마의 우연한 만남!
4 쇼마의 계약파트너 젤리곰이 피쨩에게 사냥당하는 장면으로 시작. . 두사람또한 그걸 목격하게되는데!
#514케이타주(TmtygZw0Uu)2025-08-11 (월) 15:30:07
안녕안녕 쇼마, 류코, 사키, 타라주. 끼여운 썰 오갔구나
한 잔하지 않겠냥- 밤은 길다냥- 잠시 정리 마치고 일상 이어둘게
한 잔하지 않겠냥- 밤은 길다냥- 잠시 정리 마치고 일상 이어둘게
#515쇼마주(F.kcrErwHO)2025-08-11 (월) 15:33:41
요요요요
케이타냥이도 조은밤
케이타냥이도 조은밤
#516타라주(C1pUkc1iLu)2025-08-11 (월) 15:39:23
키탓주 어서와
#517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5:52:05
>>513 다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띵킹) 다 재밌어보여서어어어
#518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5:57:00
(밥 먹고 왔어여... 늦어서 죄송합니다아...)
#519쇼마주(F.kcrErwHO)2025-08-11 (월) 16:03:27
(아냐아냐아냐 재밋고 편하게 하는 건데 머~~)
또 떠올랏는데 디제이쨩이 드라마처럼⭐️멋잇게 쇼마 구해주는 것도 재밋을것같음* ㅋㅋ
아니 떠오르는 것만 많네..
1번 아니면 쇼마구출*이 어떨까싶음!!
또 떠올랏는데 디제이쨩이 드라마처럼⭐️멋잇게 쇼마 구해주는 것도 재밋을것같음* ㅋㅋ
아니 떠오르는 것만 많네..
1번 아니면 쇼마구출*이 어떨까싶음!!
#520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6:04:28
류코를 원하신다면 1번, 로봇쟝을 원하신다면 쇼마구출을 곁들인 3번이네요!! 흐므므-
#521쇼마주(F.kcrErwHO)2025-08-11 (월) 16:06:17
맘같아선 '채팅 -> 현피 -> 빌런을 감지한 류코가 디제이로 변신 -> 구출' 이걸하고십지만 넘 길어질 것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522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6:06:42
... 길어져도 상관없습니다, 가시죠 (의무감(?))
#523쇼마주(F.kcrErwHO)2025-08-11 (월) 16:07:45
와🫶😋🫳🫳😋😋😋
조아조앗. 조아조아조아조아~
근데 나 텀이 좀 느릴수도잇긴함.
선레는 내가 써와도 될까!?
조아조앗. 조아조아조아조아~
근데 나 텀이 좀 느릴수도잇긴함.
선레는 내가 써와도 될까!?
#524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6:08:36
저도 텀 느릴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럼 선레는 부탁하겠습니다 쇼마주
#525쇼마주(F.kcrErwHO)2025-08-11 (월) 16:08:36
(시점은 아마 원전 사고로부터 많이 안 지난이후일듯함)
#526쇼마주(F.kcrErwHO)2025-08-11 (월) 16:08:43
오케오케~
#527케이타 - 타라(TmtygZw0Uu)2025-08-11 (월) 16:20:38
"마티니는 강렬한 칵테일이죠. 화려하진 않지만 차분함 속에 숨어 있던 강렬함이 서서히 피어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웬만큼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식전인지 식후인지를 먼저 묻지만.
가끔 찾아오는 색다른 손님들에겐 기꺼이 그들이 바라는 잔을 내놓는다.
하이볼 한 잔에 몇 시간이나 고민을 털어놓는 쪽은 못되는구나.
말은 적게, 매출은 크게. 매번 이런 손님들이 방문해준다면야. 좋아할 사람은 마스터밖에 없다.
"스트롱한쪽을 선호하십니까? 다음 잔도 진 베이스로 가겠습니다."
연이어 비워지는 잔에 곧바로 다음 잔을 준비한다.
산미 가득한 크래프트 진을 베이스로 우메슈와 감귤 비터와 약간의 생강을 함께 쉐이킹한다.
"이번 건 조금 특별히 강할겁니다."
이번에는 잔이 넓게 퍼진 목재 잔에 내어진다.
담백했던 두번째까지를 뒤로하고 다른 쪽으로 강렬한 반전을 주는 세번째 잔.
조금은 익숙해진 검은빛에 긴장된 한쪽 손을 풀고 받은 잔을 정리한다.
그래서 웬만큼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식전인지 식후인지를 먼저 묻지만.
가끔 찾아오는 색다른 손님들에겐 기꺼이 그들이 바라는 잔을 내놓는다.
하이볼 한 잔에 몇 시간이나 고민을 털어놓는 쪽은 못되는구나.
말은 적게, 매출은 크게. 매번 이런 손님들이 방문해준다면야. 좋아할 사람은 마스터밖에 없다.
"스트롱한쪽을 선호하십니까? 다음 잔도 진 베이스로 가겠습니다."
연이어 비워지는 잔에 곧바로 다음 잔을 준비한다.
산미 가득한 크래프트 진을 베이스로 우메슈와 감귤 비터와 약간의 생강을 함께 쉐이킹한다.
"이번 건 조금 특별히 강할겁니다."
이번에는 잔이 넓게 퍼진 목재 잔에 내어진다.
담백했던 두번째까지를 뒤로하고 다른 쪽으로 강렬한 반전을 주는 세번째 잔.
조금은 익숙해진 검은빛에 긴장된 한쪽 손을 풀고 받은 잔을 정리한다.
#528케이타주(TmtygZw0Uu)2025-08-11 (월) 16:22:23
>>515-516 뭔가 있어보이는(사실 오늘 저녁은 츄르로 할까 하찮은 생각중) 턱시도냥이가 되고 싶어 안녕
#529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6:22:51
케이타주도 어서오셔요오오오
#530케이타주(TmtygZw0Uu)2025-08-11 (월) 16:27:07
>>529 류코주 안녕안녕
이쪽 냥체라면 보이는 것보다 중량 높은 메카냥이겠지 싶었어 조금 지난 주제지만
이쪽 냥체라면 보이는 것보다 중량 높은 메카냥이겠지 싶었어 조금 지난 주제지만
#531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6:27:37
-<기동, program:kittentalk 실시>
@?
@?
#532사키주(Ciuc851Bva)2025-08-11 (월) 16:34:59
다들 안녕안녕~ 헉 이시간에 복작복작한거 신기하네 ;3
#533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6:35:21
사키주도 안녕안녕인거에오오
#534사키주(Ciuc851Bva)2025-08-11 (월) 16:35:56
류코주도 반가워~~~~~~~~ ;3 일상 신청하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바빠서 늦어버려서 아쉽네~!!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꼭 같이 놀자구~!!
#535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6:36:09
.... 3배럭... 돌려...?(?)
#536사키주(Ciuc851Bva)2025-08-11 (월) 16:37: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코주 일상악귀구나..... 나도 그런데....(???) 그럼 괜찮으면 느긋느긋하게 돌리면서 같이 놀래~? 나랑은 텀 길어도 괜찮아~~
#537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6:38:37
>>536 오케이예여어-! 그럼 어떤 씬을 원하시나여...? 히어로가 아닌 류코를 원하시는지 아니면 디제이쟝을 원하시는지두...
#538타라 - 케이타(C1pUkc1iLu)2025-08-11 (월) 16:40:15
"유리잔이 아니네?"
갸우뚱 하면서 나온 잔을 본다. 나무잔으로 되어 있으니 술이 안 보여서 맘에는 안 드는걸.
살짝 기울여서 칵테일의 색을 파악해보려하지만 나무에 가려 색이 잘 안 보인다.
"음..."
투명한건가? 아닌가. 색이 있는것도 같은데.
향은... 매실이랑 감귤? 그리고 뭔가.
"이건 어떤 칵테일이야? 나무잔에 준 이유는?"
물론 칵테일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설명은 들어보고 싶네.
갸우뚱 하면서 나온 잔을 본다. 나무잔으로 되어 있으니 술이 안 보여서 맘에는 안 드는걸.
살짝 기울여서 칵테일의 색을 파악해보려하지만 나무에 가려 색이 잘 안 보인다.
"음..."
투명한건가? 아닌가. 색이 있는것도 같은데.
향은... 매실이랑 감귤? 그리고 뭔가.
"이건 어떤 칵테일이야? 나무잔에 준 이유는?"
물론 칵테일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설명은 들어보고 싶네.
#539사키주(Ciuc851Bva)2025-08-11 (월) 16:45:19
>>537 류코 너무 매력적이라서 고민인걸~ ;3 류코주는 원하는 상황같은거 있어~? 나 같은 경우에는 이런 상황도 좀 떠오르는데~
무난하게 히어로협회 소속 식당에서 식사하다가, 자리가 없어서 합석해서 이야기하는 상황이라던지~? 주절주절 떠드는 사키와 그렇구나... 하면서 질릴대로 질려있는 류코라던지 떠올랐는데, 너무 무난해보이면 다른 원하는 상황으로 돌려도 괜찮아~
무난하게 히어로협회 소속 식당에서 식사하다가, 자리가 없어서 합석해서 이야기하는 상황이라던지~? 주절주절 떠드는 사키와 그렇구나... 하면서 질릴대로 질려있는 류코라던지 떠올랐는데, 너무 무난해보이면 다른 원하는 상황으로 돌려도 괜찮아~
#540사키주(Ciuc851Bva)2025-08-11 (월) 16:45:40
타라주도 안녕안녕 반가워~~
#541쇼마 - 류코(F.kcrErwHO)2025-08-11 (월) 16:46:01
특수 클리닉에 입원한 지 며칠. 누군가 해주는 따뜻한 밥을 먹고 치료받고 누워있으면 시간은 금방 간다. 이대로 100년은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최고의 안락함이지만······ 기억도 제대로 안 나는데 아픈 것만 아프려니 억울하다. 변신한 나는 어떤 짓을 벌이고 다니길래 총을 맞고 다니는 거지? 그냥 사람들 기분만 좋게 좋게 만들어 주는 아이돌 아니었나. 그래, 원전에 간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아무리 심각한 일이 있었다고 해도, 음. 역시이세상은썩어빠진건가 아니면그냥내타고난체질이 중얼중얼중얼중얼.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음침하게 만드는 쇼마를 본 간호사가 황급히 자리를 뜬다.
“또 시간 아깝게 하등 쓸모없는 푸념만 하고 앉아 있니? 벌레자식.” 젤리곰이 말을 건다.
“······.”
“멸종이 기다리고 있는 자이젠 쇼마. 남는 시간이 있으면 좀 더 생산적인 걸 해. 하트한테 뭘 해야 도움이 될지 생각을 해보든가.”
“······아, 그······. 아니.”
“뭐?”
“························알았어요.”
젤리곰의 심기를 거스르면 안 된다.
쇼마가 SNS를 켜서 글을 올린다.
| ̄ ̄ ̄ ̄ ̄ ̄ ̄ ̄ ̄ ̄ ̄ ̄ ̄ ̄|
요즘은 어떤 노래가
유행인가? 아이돌 그런 거..
|______________|
“내용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지는 몰라도 참 신선하고 눈에 확 들어온다. 그렇지? 도움이 아주 되겠어.”
“······.”
팔로워도 거의 없고 진입장벽이 높은 프로필 사진(‘나 사연 있는 사람이에요’를 온몸으로 티내는 흐릿한 셀카)을 가진 유저의 글에 과연 누가 답해줄 것인가!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음침하게 만드는 쇼마를 본 간호사가 황급히 자리를 뜬다.
“또 시간 아깝게 하등 쓸모없는 푸념만 하고 앉아 있니? 벌레자식.” 젤리곰이 말을 건다.
“······.”
“멸종이 기다리고 있는 자이젠 쇼마. 남는 시간이 있으면 좀 더 생산적인 걸 해. 하트한테 뭘 해야 도움이 될지 생각을 해보든가.”
“······아, 그······. 아니.”
“뭐?”
“························알았어요.”
젤리곰의 심기를 거스르면 안 된다.
쇼마가 SNS를 켜서 글을 올린다.
| ̄ ̄ ̄ ̄ ̄ ̄ ̄ ̄ ̄ ̄ ̄ ̄ ̄ ̄|
요즘은 어떤 노래가
유행인가? 아이돌 그런 거..
|______________|
“내용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지는 몰라도 참 신선하고 눈에 확 들어온다. 그렇지? 도움이 아주 되겠어.”
“······.”
팔로워도 거의 없고 진입장벽이 높은 프로필 사진(‘나 사연 있는 사람이에요’를 온몸으로 티내는 흐릿한 셀카)을 가진 유저의 글에 과연 누가 답해줄 것인가!
#542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6:46:36
>>539 그런 일상도 맛있는 일상이죠오- 저는 오케이입니다-! 그럼 식당에서 식사하는 쪽이면 p쟝과 류코의 케미도 보일지도오- 선레는 부탁할게요!
#543사키주(Ciuc851Bva)2025-08-11 (월) 16:47:01
쇼마주도 안녕~!!!!!!!!
#544쇼마주(F.kcrErwHO)2025-08-11 (월) 16:47:24
사키주 하이하이하이
#545사키주(Ciuc851Bva)2025-08-11 (월) 16:47:29
>>542 좋아좋아~ 다행이네! 그거 기대되는걸 ;3 그러면 선레 느긋하게 써올테니까, 내 쪽은 너무 크게 신경 안써도 되구 편하게, 느긋하게 이어달라구~~
#546타라주(C1pUkc1iLu)2025-08-11 (월) 16:50:57
3배럭... 난 포지 더블 가야지...
#547타라주(C1pUkc1iLu)2025-08-11 (월) 16:52:15
와 이 시간에 왁자지껄하네
사키주도 반가워
사키주도 반가워
#548류코-쇼마(OFAgae1yHq)2025-08-11 (월) 16:57:58
<어이- 어이-! 듣고 있나, 우리 디제이★나이트메어!?>
"... 머리 울리니까 그만하그라..."
옥탑방에 세들어 사는 류코. 아직 반창고가 붙어있는 상태로 침대에 누워 멍하니 있는 그녀였다. 밥은 먹어야하는데, 밥하기는 싫어서 우버 배달이나 시키는 나날. 하지만... 역시 뭔가에 휘말리는 것 보다는 나은 것이 이런 때이다. 평화롭고, 조용한 나날, 음악이나 들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덕질할 수 있는 나날.
<하지만 4일 전의 그건 굉장했다고! 역시 한다면 하는 우리 dj! 히어로의 히어로!>
"멕이지 말고... 음?"
그렇게 대충 p씨<p쨩이라고!>에게 대꾸하면서 스크롤을 올리는데 타임라인에 보이는 한 글. 반응은 없지만, 유행하는 노래...
<아, 시동 걸렸구만.>
| ̄ ̄ ̄ ̄ ̄ ̄ ̄ ̄ ̄ ̄ ̄ ̄ ̄ ̄|
요즘은 글리치 합 계열의 노래도
좋지만 시티 팝도 유행중이고 거
기다 클래식 락 계열도 좋은데
초면이지만 혹시 제이팝엔제리너
스라고 아시나요 거기 노래도 좋
고 또 키라츄레뜨라던가 루나 엔
터라던가 그것도 좋은데 ㄸ
121/120
|______________|
"... 아, 글자수가..."
<벌써 그렇게 적는다니 역시 너도 어쩔수 없는 음악가네★>
"... 치아라 마..."
| ̄ ̄ ̄ ̄ ̄ ̄ ̄ ̄ ̄ ̄ ̄ ̄ ̄ ̄|
요즘은 글리치 합 계열의 노래도
좋지만 시티 팝도 유행중이고 거
기다 클래식 락 계열도 좋은데
초면이지만 혹시 제이팝엔제리너
스라고 아시나요 거기 노래도 좋
고 또 키라츄레뜨라던가 루나 엔
터라던가 그것도 좋아요
119/120
|______________|
검은 배경에 있는 보라색 헤드폰 프사에게서 답글이 보내진다.
"... 머리 울리니까 그만하그라..."
옥탑방에 세들어 사는 류코. 아직 반창고가 붙어있는 상태로 침대에 누워 멍하니 있는 그녀였다. 밥은 먹어야하는데, 밥하기는 싫어서 우버 배달이나 시키는 나날. 하지만... 역시 뭔가에 휘말리는 것 보다는 나은 것이 이런 때이다. 평화롭고, 조용한 나날, 음악이나 들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덕질할 수 있는 나날.
<하지만 4일 전의 그건 굉장했다고! 역시 한다면 하는 우리 dj! 히어로의 히어로!>
"멕이지 말고... 음?"
그렇게 대충 p씨<p쨩이라고!>에게 대꾸하면서 스크롤을 올리는데 타임라인에 보이는 한 글. 반응은 없지만, 유행하는 노래...
<아, 시동 걸렸구만.>
| ̄ ̄ ̄ ̄ ̄ ̄ ̄ ̄ ̄ ̄ ̄ ̄ ̄ ̄|
요즘은 글리치 합 계열의 노래도
좋지만 시티 팝도 유행중이고 거
기다 클래식 락 계열도 좋은데
초면이지만 혹시 제이팝엔제리너
스라고 아시나요 거기 노래도 좋
고 또 키라츄레뜨라던가 루나 엔
터라던가 그것도 좋은데 ㄸ
121/120
|______________|
"... 아, 글자수가..."
<벌써 그렇게 적는다니 역시 너도 어쩔수 없는 음악가네★>
"... 치아라 마..."
| ̄ ̄ ̄ ̄ ̄ ̄ ̄ ̄ ̄ ̄ ̄ ̄ ̄ ̄|
요즘은 글리치 합 계열의 노래도
좋지만 시티 팝도 유행중이고 거
기다 클래식 락 계열도 좋은데
초면이지만 혹시 제이팝엔제리너
스라고 아시나요 거기 노래도 좋
고 또 키라츄레뜨라던가 루나 엔
터라던가 그것도 좋아요
119/120
|______________|
검은 배경에 있는 보라색 헤드폰 프사에게서 답글이 보내진다.
#549사키 - 류코(Ciuc851Bva)2025-08-11 (월) 17:01:23
사내는 짧게 한숨 쉬며 천천히 걸음을 내딛었다. 원전 폭파라. 쯧, 하고 짧게 혀를 차고는 왼손을 들어올려 검지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톡, 톡 두드렸다.
빌런들이 무엇을 꾸미고 있는 걸까. 협회는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단 말인가. 어째서 이리도 우매한 중생들 투성이란 말인가?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자신이 있다. 그래,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요 응답하는 등불인 자신이 있음에도 어째서 내게 기대오지 않는가.
그러나, 이번에는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다. 명상을 하며 세상과 거리를 두는 동안 이 사건이 일어났다.
이 또한 계획된 일이더냐. 아니면 나를 온전한 새장 속의 등불로 만드려는 거대한 힘의 일부더냐.
뭐가 되었든간에 썩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이 일을 생각한다면 협회장에게 꾸지람을 들은 일 정도야 별 일 아니었으니.
어째서 자신이 명상하며 세상과 거리를 두는 동안 이런 일이 일어났단 말인가? 정보가 어디선가 새어 나간 것인가?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필연이라는 거대한 힘이 내게 작용하고 있단 말인가? 아니면 단순히, 정말로 '우연' 인가?
막을 수 있던 일을 막지 못했다. 세상은 또 한걸음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 뱀은 식식거리며 똬리튼 몸을 떨었다.
그 끝에서 방울이 울린다. 거울과 작두는 어디에 있으며 돼지머리와 피 담긴 항아리는 또 어디에 있느냐.
주린 배가 아려온다. 며칠 무엇도 먹지 않았더니 썩 배가 고파온다. 이렇게 허기져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
사내는 신경질적으로 관자놀이를 두드리던 것을 멈추고 발길을 돌려 히어로 협회 내부 식당으로 향했다.
무엇을 먹을까... 아, 햄버그가 있군. 부드러워서 먹기 쉽겠어. 가볍게 다섯개만 먹을까. 주문을 마치고, 나온 음식을 받아 들고.
오늘 따라 내부에 사람이 많았다. 빈 자리가 보이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합석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사내는 천천히 걸어가,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는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잠시, 괜찮으십니까?"
그리고는 부드러이 웃어보이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같이 앉아 식사해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말을 붙였다.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지 알지 못한 채로.
빌런들이 무엇을 꾸미고 있는 걸까. 협회는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단 말인가. 어째서 이리도 우매한 중생들 투성이란 말인가?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자신이 있다. 그래, 흔들리지 않는 등불이요 응답하는 등불인 자신이 있음에도 어째서 내게 기대오지 않는가.
그러나, 이번에는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다. 명상을 하며 세상과 거리를 두는 동안 이 사건이 일어났다.
이 또한 계획된 일이더냐. 아니면 나를 온전한 새장 속의 등불로 만드려는 거대한 힘의 일부더냐.
뭐가 되었든간에 썩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이 일을 생각한다면 협회장에게 꾸지람을 들은 일 정도야 별 일 아니었으니.
어째서 자신이 명상하며 세상과 거리를 두는 동안 이런 일이 일어났단 말인가? 정보가 어디선가 새어 나간 것인가?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필연이라는 거대한 힘이 내게 작용하고 있단 말인가? 아니면 단순히, 정말로 '우연' 인가?
막을 수 있던 일을 막지 못했다. 세상은 또 한걸음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 뱀은 식식거리며 똬리튼 몸을 떨었다.
그 끝에서 방울이 울린다. 거울과 작두는 어디에 있으며 돼지머리와 피 담긴 항아리는 또 어디에 있느냐.
주린 배가 아려온다. 며칠 무엇도 먹지 않았더니 썩 배가 고파온다. 이렇게 허기져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
사내는 신경질적으로 관자놀이를 두드리던 것을 멈추고 발길을 돌려 히어로 협회 내부 식당으로 향했다.
무엇을 먹을까... 아, 햄버그가 있군. 부드러워서 먹기 쉽겠어. 가볍게 다섯개만 먹을까. 주문을 마치고, 나온 음식을 받아 들고.
오늘 따라 내부에 사람이 많았다. 빈 자리가 보이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합석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사내는 천천히 걸어가,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는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잠시, 괜찮으십니까?"
그리고는 부드러이 웃어보이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같이 앉아 식사해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말을 붙였다.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지 알지 못한 채로.
#550사키주(Ciuc851Bva)2025-08-11 (월) 17:02:47
쇼마주랑도 같이 일상 돌리고 싶었는데 아쉬운걸~~~~ ;3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우리 꼭 같이 놀자구~~
>>547 그러게~! 나 이시간에 복작복작한거 처음봐.. 댑악... 어째서 다들 자지 않는 걸까~~
헤헤 반가워 타라주~~~~ 타라주도 다음번에 시간 괜찮을때 우리 같이 놀자 ;3
>>547 그러게~! 나 이시간에 복작복작한거 처음봐.. 댑악... 어째서 다들 자지 않는 걸까~~
헤헤 반가워 타라주~~~~ 타라주도 다음번에 시간 괜찮을때 우리 같이 놀자 ;3
#551류코-사키(OFAgae1yHq)2025-08-11 (월) 17:09:26
"... 아, 앉으이소, 식탁 하나 통째로 쓰는것도 아이이께..."
조용한 목소리로 답하는 검은 머리의 날카로운 눈을 가진 여성. 그녀의 그릇에는 타코야끼가 몇개 놓여져 있었다. 한개를 집어 먹으면서 폰을 보고 있는 그녀. 그리고... 그 어깨 위에서 놀고 있는 듯한 정장차림의 회색고양이.
<아, 그거 하나만 더 주라★>
"아니 내낀디 반 이상을 묵는기 말이가..."
<그러지 말고★>
"... 하아, 돈 깨나 깨지는구마 또..."
말 하는 것을 보면 꽤나 친한 듯 하다. 아마도.
"... 랄지, 그짜도 히어로 일 하시는교? 수고 많심다, 참말로."
<응응, 선 ★ 배 ★ 님 이라구? 더 예의 차려서! 배꼽인사 해! 아니, 도게자 해★!>
"아니 그거는 너무 갔겄제..."
꽤나 특이한... 아니, 정말 특이한 콤비인 듯 하다.
조용한 목소리로 답하는 검은 머리의 날카로운 눈을 가진 여성. 그녀의 그릇에는 타코야끼가 몇개 놓여져 있었다. 한개를 집어 먹으면서 폰을 보고 있는 그녀. 그리고... 그 어깨 위에서 놀고 있는 듯한 정장차림의 회색고양이.
<아, 그거 하나만 더 주라★>
"아니 내낀디 반 이상을 묵는기 말이가..."
<그러지 말고★>
"... 하아, 돈 깨나 깨지는구마 또..."
말 하는 것을 보면 꽤나 친한 듯 하다. 아마도.
"... 랄지, 그짜도 히어로 일 하시는교? 수고 많심다, 참말로."
<응응, 선 ★ 배 ★ 님 이라구? 더 예의 차려서! 배꼽인사 해! 아니, 도게자 해★!>
"아니 그거는 너무 갔겄제..."
꽤나 특이한... 아니, 정말 특이한 콤비인 듯 하다.
#552사키 - 류코(Ciuc851Bva)2025-08-11 (월) 17:19:50
"고맙습니다."
조용한 목소리에 가벼이 인사를 하고, 사내는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예의바르게 자리에 앉았다. 천천히 의자를 소리나지 않게 빼어 앉는데에는
필요 없는 동작이 없었으며, 식탁 위에 햄버그를 올려놓고, 잠궈두었던 재킷 단추를 풀기까지. 테이블 매너가 익숙한 듯 보였다.
고급 레스토랑에 온 것이라도 되는것 마냥, 사내는 정갈하게, 그렇게 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그릇 위에는 타코야끼가 몇개 놓여 있었고. 핸드폰과... 정장 차림의 회색 고양이라. 계약자로군.
사내는 천천히 눈을 깜빡이면서 눈 앞의 소녀와 고양이를 바라보았다.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아뇨, 저는 이전 원전 폭파 사건때 함께 하지도 못했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어둠 속, 가장 깊은 곳에서 똬리를 튼 뱀이 고개를 들어 빛을 바라본다. 그리고는 식식거린다. 혀를 날름거린다.
옅은 미소와 함께 사내는 아랫입술을 핥는다. 조심스럽게 접근할 시간이었다.
"그 때에는, 당신께서도 함께 하셨습니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그 날의 일들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만."
나이프를 부드럽게 쥐어, 햄버그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서, 사내는 천천히 제 앞에 놓인 음식을 테이블 가운데로 가져갔다.
함께 먹을 것이라면 얼마든지 먹어도 좋다는 듯, 무언의 태도로 함께.
조용한 목소리에 가벼이 인사를 하고, 사내는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예의바르게 자리에 앉았다. 천천히 의자를 소리나지 않게 빼어 앉는데에는
필요 없는 동작이 없었으며, 식탁 위에 햄버그를 올려놓고, 잠궈두었던 재킷 단추를 풀기까지. 테이블 매너가 익숙한 듯 보였다.
고급 레스토랑에 온 것이라도 되는것 마냥, 사내는 정갈하게, 그렇게 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그릇 위에는 타코야끼가 몇개 놓여 있었고. 핸드폰과... 정장 차림의 회색 고양이라. 계약자로군.
사내는 천천히 눈을 깜빡이면서 눈 앞의 소녀와 고양이를 바라보았다.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아뇨, 저는 이전 원전 폭파 사건때 함께 하지도 못했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어둠 속, 가장 깊은 곳에서 똬리를 튼 뱀이 고개를 들어 빛을 바라본다. 그리고는 식식거린다. 혀를 날름거린다.
옅은 미소와 함께 사내는 아랫입술을 핥는다. 조심스럽게 접근할 시간이었다.
"그 때에는, 당신께서도 함께 하셨습니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그 날의 일들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만."
나이프를 부드럽게 쥐어, 햄버그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서, 사내는 천천히 제 앞에 놓인 음식을 테이블 가운데로 가져갔다.
함께 먹을 것이라면 얼마든지 먹어도 좋다는 듯, 무언의 태도로 함께.
#553케이타 - 타라(TmtygZw0Uu)2025-08-11 (월) 17:28:57
"간단히 즐기실 수 있는 우메슈사와입니다. 칵테일에 잔의 향이 시트러스함과 스파이시함을 산뜻하게 만들어줄겁니다."
보통은 사케와 함께 내놓지만, 도수 높은 진이 섞여 좀더 알싸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유자사와나 하이볼 같은 간단 메뉴가 인기가 많아져 내놓을 자리가 자주 없었는데.
진을 사랑하는 마스터가 본다면 꽤나 흐뭇해할지도 모르겠다.
"취하지 않는다는 말씀, 정말이네요. 강한 샷을 여러번 받으시는데도요."
한 잔에 하나의 이야기.
잔에 걸린 가격은 술의 값이 아닌 말동무의 가격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런 말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어 조심스레 말을 붙였다.
"...아니면 알코올이 덜 받은 체질이라든지."
의식해서 한 말이 맞다.
목소리와 함께 카운터 바닥 마른 수건으로 시선이 떨어진다.
바텐더라는 명함이 무색한 실책이었다. 경계하는 마음을 풀지 못한다는 것은.
제명 후 방황하던 몇년의 시간이 있었다.
처음 이곳을 찾은 것도 선뜻 발을 들이기 어려운 인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잊을만하면 찾아드는 사건과 그로 빚어낸 위기감 탓에 무딘 성격에도 약간의 날이 서버렸다.
스멀거리는 내면과 다르게 겉모습은 그저 가벼이 한마디를 던진 것밖엔 되지 못했지만.
테이블 바닥을 닦는 손짓이 알아보기 어렵게 아주 옅게 거칠어졌다.
보통은 사케와 함께 내놓지만, 도수 높은 진이 섞여 좀더 알싸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유자사와나 하이볼 같은 간단 메뉴가 인기가 많아져 내놓을 자리가 자주 없었는데.
진을 사랑하는 마스터가 본다면 꽤나 흐뭇해할지도 모르겠다.
"취하지 않는다는 말씀, 정말이네요. 강한 샷을 여러번 받으시는데도요."
한 잔에 하나의 이야기.
잔에 걸린 가격은 술의 값이 아닌 말동무의 가격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런 말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어 조심스레 말을 붙였다.
"...아니면 알코올이 덜 받은 체질이라든지."
의식해서 한 말이 맞다.
목소리와 함께 카운터 바닥 마른 수건으로 시선이 떨어진다.
바텐더라는 명함이 무색한 실책이었다. 경계하는 마음을 풀지 못한다는 것은.
제명 후 방황하던 몇년의 시간이 있었다.
처음 이곳을 찾은 것도 선뜻 발을 들이기 어려운 인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잊을만하면 찾아드는 사건과 그로 빚어낸 위기감 탓에 무딘 성격에도 약간의 날이 서버렸다.
스멀거리는 내면과 다르게 겉모습은 그저 가벼이 한마디를 던진 것밖엔 되지 못했지만.
테이블 바닥을 닦는 손짓이 알아보기 어렵게 아주 옅게 거칠어졌다.
#554케이타주(TmtygZw0Uu)2025-08-11 (월) 17:29:13
졸았어!!!!!!!!!!! 죄송합니다
#555류코-사키(OFAgae1yHq)2025-08-11 (월) 17:29:19
<에이에이-★ 너무 자신을 낮추는 것은 안 좋은 일이라구? 여기 오래 있는 것만 해도 자신이 대단하다는 것이라는 거잖아?>
고양이는 너스레를 떨며 공중에서 한번 공중제비를 돌고는, 여성이 들고 있는 타코야키를 왕 하면서 먹어버린다.
"... 야이... 응, 하지만, 공감하는 말은 맞으이..."
그리고 살짝 고양이에게 화내려다 조용한 목소리로 끄덕이는 그녀.
"... 랄지... 함께 하긴 했달까... 이 애 말 듣고 한 거 뿐이라... 내도 안지 이런 일은 많이 한 적이 없어사서..."
<엄청 이상한 배불뚝이 아저씨가 머릴 때렸어! 간지러웠어! 아무생각없이 우린 제압을 했어! 간지러웠어!>
"아이, 간지러븐 수준이 아이잖여... 그치마는... 뭔가 좀 이상하긴 했어야. 연구원이 배신했다던가, 뭔가 넘기려 했다던가..."
"... 내도 잘은 모르지만서도... 글터라고예."
다친 머리쪽을 살짝 긁으려다 말고는 잠시 생각에 빠지는 여성.
"... 하요... 내는 기양 평범히 지내고 싶었는디... 술이 문제지예... 술이..."
<술 안 마시면 용기도 못내는 겁.쟁.이★>
여성은 그 말에는 대꾸도 하지 않은 채, 사키쪽을 본다.
"... 혹시 그짜는 아는 거 있슴까?"
고양이는 너스레를 떨며 공중에서 한번 공중제비를 돌고는, 여성이 들고 있는 타코야키를 왕 하면서 먹어버린다.
"... 야이... 응, 하지만, 공감하는 말은 맞으이..."
그리고 살짝 고양이에게 화내려다 조용한 목소리로 끄덕이는 그녀.
"... 랄지... 함께 하긴 했달까... 이 애 말 듣고 한 거 뿐이라... 내도 안지 이런 일은 많이 한 적이 없어사서..."
<엄청 이상한 배불뚝이 아저씨가 머릴 때렸어! 간지러웠어! 아무생각없이 우린 제압을 했어! 간지러웠어!>
"아이, 간지러븐 수준이 아이잖여... 그치마는... 뭔가 좀 이상하긴 했어야. 연구원이 배신했다던가, 뭔가 넘기려 했다던가..."
"... 내도 잘은 모르지만서도... 글터라고예."
다친 머리쪽을 살짝 긁으려다 말고는 잠시 생각에 빠지는 여성.
"... 하요... 내는 기양 평범히 지내고 싶었는디... 술이 문제지예... 술이..."
<술 안 마시면 용기도 못내는 겁.쟁.이★>
여성은 그 말에는 대꾸도 하지 않은 채, 사키쪽을 본다.
"... 혹시 그짜는 아는 거 있슴까?"
#556케이타주(TmtygZw0Uu)2025-08-11 (월) 17:31:52
>>553 좀 애매하게 썼나? 대충 업장에 각성자로 추정되는 손님이 찾아와서 신경쓰이는 느낌이야.
전에도 몇번 사건이 있어서 일단 티는 안내는데 대충 그러한 느낌..
마구 적대하고 의심하는건 아니고 그냥 눈치보는 중이야
전에도 몇번 사건이 있어서 일단 티는 안내는데 대충 그러한 느낌..
마구 적대하고 의심하는건 아니고 그냥 눈치보는 중이야
#557케이타주(TmtygZw0Uu)2025-08-11 (월) 17:33:09
눈꺼풀 뒤집고 있는 사이에 사키주도 합류했구나 안녕 반가워
#558케이타주(TmtygZw0Uu)2025-08-11 (월) 17:36:29
가보겠습니다.. 천천히 이어줘 타라주
계속 밤늦게 올거 같아서 티키타카 텀이 좀 길어질것 같아
류코주 쇼마주 사키주도 쫀밤!!
계속 밤늦게 올거 같아서 티키타카 텀이 좀 길어질것 같아
류코주 쇼마주 사키주도 쫀밤!!
#559류코-사키(OFAgae1yHq)2025-08-11 (월) 17:36:41
안녕히 주무세요오-!
#560타라주(C1pUkc1iLu)2025-08-11 (월) 17:47:20
잘자라 케이타주! 나도 이따 나중에 이어야지 그럼!
#561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8:08:51
저도 이만 자볼게요오...
#562류코주(OFAgae1yHq)2025-08-11 (월) 18:09:11
부디 적어주시면 나중에 이을게요!
#563쇼마 - 류코(F.kcrErwHO)2025-08-12 (화) 00:23:01
>>548
| ̄ ̄ ̄ ̄ ̄ ̄ ̄ ̄ ̄ ̄ ̄ ̄ ̄ ̄|
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헤드폰? 프로필 사진 센스는 내가 더 낫네.
쇼마가 그렇게 생각한다.
헤드폰이 말한 루나 엔터의 키라츄레뜨는 명백히, 자이젠 쇼마 본인이 속한 그룹이다.
'내 팬이구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트'의 팬이지.
"뭐야 이 오타쿠는?" 젤리곰이 쇼마의 관자놀이에 들러붙는다. 너무 끈적거리니까 떨어지라고 말하면 분명히 처맞을 것이다. 쇼마는 앞으로도 계속 불분명한 생물로부터 핍박받는 날을 살아야 된다. 애초에 계약은 왜 한 거지? 하루동안 의식이 사라지는, 기묘한 일을 이대로 죽을 때까지 쭉······. "야. 듣고 있니? 뭐라도 더 보내 보라고. 팬인 것 같잖아." 누구의? "하트의 팬. 내 말 무시하니? 핸드폰 내놔."
| ̄ ̄ ̄ ̄ ̄ ̄ ̄ ̄ ̄ ̄ ̄ ̄ ̄ ̄|
그렇지만 글리치 합은 머리
아프고, 시티 팝도 흔하고,
클래식 락은 애매하고,
제이팝엔제리너스랑
키라츄레뜨도 모르겠는데.
|______________|
유일하게 자신의 게시물에 대꾸해준 헤드폰에게 괜한 심술이다.
"얼씨구? 얘 봐라?" 젤리곰이 인상을 찡그린다. 쇼마가 관자놀이를 얻어맞는다. 쪽쪽쪽쪽. 젤리가 모니터를 터치하는 소리가 난다.
| ̄ ̄ ̄ ̄ ̄ ̄ ̄ ̄ ̄ ̄ ̄ ̄ ̄ ̄|
저도 키라츄레뜨 좋아해요 냥
혹시 노래는 몇 번 들으셨나요?
😸
|______________|
| ̄ ̄ ̄ ̄ ̄ ̄ ̄ ̄ ̄ ̄ ̄ ̄ ̄ ̄|
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헤드폰? 프로필 사진 센스는 내가 더 낫네.
쇼마가 그렇게 생각한다.
헤드폰이 말한 루나 엔터의 키라츄레뜨는 명백히, 자이젠 쇼마 본인이 속한 그룹이다.
'내 팬이구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트'의 팬이지.
"뭐야 이 오타쿠는?" 젤리곰이 쇼마의 관자놀이에 들러붙는다. 너무 끈적거리니까 떨어지라고 말하면 분명히 처맞을 것이다. 쇼마는 앞으로도 계속 불분명한 생물로부터 핍박받는 날을 살아야 된다. 애초에 계약은 왜 한 거지? 하루동안 의식이 사라지는, 기묘한 일을 이대로 죽을 때까지 쭉······. "야. 듣고 있니? 뭐라도 더 보내 보라고. 팬인 것 같잖아." 누구의? "하트의 팬. 내 말 무시하니? 핸드폰 내놔."
| ̄ ̄ ̄ ̄ ̄ ̄ ̄ ̄ ̄ ̄ ̄ ̄ ̄ ̄|
그렇지만 글리치 합은 머리
아프고, 시티 팝도 흔하고,
클래식 락은 애매하고,
제이팝엔제리너스랑
키라츄레뜨도 모르겠는데.
|______________|
유일하게 자신의 게시물에 대꾸해준 헤드폰에게 괜한 심술이다.
"얼씨구? 얘 봐라?" 젤리곰이 인상을 찡그린다. 쇼마가 관자놀이를 얻어맞는다. 쪽쪽쪽쪽. 젤리가 모니터를 터치하는 소리가 난다.
| ̄ ̄ ̄ ̄ ̄ ̄ ̄ ̄ ̄ ̄ ̄ ̄ ̄ ̄|
저도 키라츄레뜨 좋아해요 냥
혹시 노래는 몇 번 들으셨나요?
😸
|______________|
#564쇼마주(F.kcrErwHO)2025-08-12 (화) 00:30:11
아침 1등 갱!!
>>550 (다음엔꼬옥 사키주랑일상을..)
>>550 (다음엔꼬옥 사키주랑일상을..)
#565린주(4EDAMRd7cu)2025-08-12 (화) 01:01:03
일상이...! 돌아간다...!! ☆-☆
즐겁게 관전하며 2등 갱신~~! 0<-☆
즐겁게 관전하며 2등 갱신~~! 0<-☆
#566류코-쇼마(OFAgae1yHq)2025-08-12 (화) 01:11:41
<헤에★ 이거 2인 1계정이라거나 그런거 아닐까? 뭔가 바뀌었잖아 이거->
"...그런거, 딱히 상관읍잖여. 규정 위반도 아이고..."
<그건 그렇긴 하지만 말이지- 짜증나지도 않아-?★>
"sns에서 이상한 사람은 천지 삐까리고 말이제..."
<인정★>
| ̄ ̄ ̄ ̄ ̄ ̄ ̄ ̄ ̄ ̄ ̄ ̄ ̄ ̄|
좋은 노래 나오면 자주 듣고, 아
닐때도 재생목록에서 자주 떠서
말이죠. 최근에 나온 곡은 꽤
취향이여서 적어도 이틀에 한번
은 듣고 있어요
|______________|
팬이랄까, 유행하는 노래라길래 적었던 것이다. 자신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은 조금 더 마이너한 쪽도 있기에...
말하자면 되도 않는 일코라는 것이다.
<글리치 팝이 머리 아프다는 것은 인정해, 사실이니까. 그치만 글리치 팝이 머리아프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수 업뜸! 다녀올게★>
"잠- 아, 이미 가버렸나..."
한숨을 쉬면서 적어둔다.
| ̄ ̄ ̄ ̄ ̄ ̄ ̄ ̄ ̄ ̄ ̄ ̄ ̄ ̄|
그럼 혹시 초면님은 어떤 곡을
주로 좋아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______________|
이왕 p씨<p쨩이라니까★>도 어디 간 김에 조금 편히 누워서 폰 키보드를 움직이는 류코. 이 와중에 자신의 헤드폰에서 들리는 노래는...
... 의외라고 볼수 있지만 폴크 계열의 노래. wellerman이 틀어지고 있다. 자주 듣는 장르랄까, 그냥 느낌 좋으면 저장되는 것이 강하다.
자신이 쓰는 곡들은 글리치 합과 edm 계열이긴 하다. 하지만 딱히 그것만 듣지도 않고...
... p씨 뭐하러 간걸까. 걱정이 된다.
"...그런거, 딱히 상관읍잖여. 규정 위반도 아이고..."
<그건 그렇긴 하지만 말이지- 짜증나지도 않아-?★>
"sns에서 이상한 사람은 천지 삐까리고 말이제..."
<인정★>
| ̄ ̄ ̄ ̄ ̄ ̄ ̄ ̄ ̄ ̄ ̄ ̄ ̄ ̄|
좋은 노래 나오면 자주 듣고, 아
닐때도 재생목록에서 자주 떠서
말이죠. 최근에 나온 곡은 꽤
취향이여서 적어도 이틀에 한번
은 듣고 있어요
|______________|
팬이랄까, 유행하는 노래라길래 적었던 것이다. 자신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은 조금 더 마이너한 쪽도 있기에...
말하자면 되도 않는 일코라는 것이다.
<글리치 팝이 머리 아프다는 것은 인정해, 사실이니까. 그치만 글리치 팝이 머리아프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수 업뜸! 다녀올게★>
"잠- 아, 이미 가버렸나..."
한숨을 쉬면서 적어둔다.
| ̄ ̄ ̄ ̄ ̄ ̄ ̄ ̄ ̄ ̄ ̄ ̄ ̄ ̄|
그럼 혹시 초면님은 어떤 곡을
주로 좋아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______________|
이왕 p씨<p쨩이라니까★>도 어디 간 김에 조금 편히 누워서 폰 키보드를 움직이는 류코. 이 와중에 자신의 헤드폰에서 들리는 노래는...
... 의외라고 볼수 있지만 폴크 계열의 노래. wellerman이 틀어지고 있다. 자주 듣는 장르랄까, 그냥 느낌 좋으면 저장되는 것이 강하다.
자신이 쓰는 곡들은 글리치 합과 edm 계열이긴 하다. 하지만 딱히 그것만 듣지도 않고...
... p씨 뭐하러 간걸까. 걱정이 된다.
#567류코주(OFAgae1yHq)2025-08-12 (화) 01:11:56
3등 갱신인거야-
#568쇼마 - 류코(F.kcrErwHO)2025-08-12 (화) 02:09:45
>>566
쪽쪽쪽쪽.
| ̄ ̄ ̄ ̄ ̄ ̄ ̄ ̄ ̄ ̄ ̄ ̄ ̄ ̄|
저는 무조건 키라츄레뜨만 들어요
😻😻😻😻😻😻
오래 살지 않을래요? 냥
최근 앨범에 들어있는
‘큐피트 싫어싫어 작전’
추천해요 냥
|______________|
젤리곰이 핸드폰을 철저하게 사수하고 있으므로, 쇼마는 어떤 내용이 오가는지 모른다. 클리닉의 건강한 브금이 무한정 재생된다. 자이젠 쇼마가 좋아하는 음악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진심으로 자이젠 쇼마를 궁금해 하는 사람도 없을 거야. 안 그래? 젤리곰따위에게 하도 맞아서 멍이나 들고 기분 나쁜 단내만 풍기고 다니는 음침축축폐인을 누가······ 역시 하트가 더 낫네.
쇼마가 이불 속으로 들어간다. 답답해진 공간과 답답해진 숨. 쇼마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
| ̄ ̄ ̄ ̄ ̄ ̄ ̄ ̄ ̄ ̄ ̄ ̄ ̄ ̄|
헤드폰 님은
노래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
|______________|
“저 바퀴벌레 또 이불 속으로 들어갔네.”
젤리곰이 씩씩대며(뽀잉뽀잉) 마구 스피드로 던진 핸드폰이 정확히, 쇼마의 머리에 맞는다.
“······아으······아.”
쇼마가 꿈틀거린다. 이불 밖으로 나온 손 하나가 핸드폰을 잡고 안쪽으로 복귀한다. “이게 진짜!” 젤리곰도 안쪽으로 들어간다. 아야. 켁. 윽. 컥. 아. 클리닉의 브금이 바뀐다. 아까보다 더 우아해진 선율.
젤리곰에게 인권을 밟히면서도 문명인답게 핸드폰은 본다. 쇼마가 진흙 같은 눈으로 고민한다. 5분이 흐르고, 삭제 버튼을 차근차근 누른다.
@prolongthelife님이 삭제한 게시물
@prolongthelife님이 삭제한 메시지
...
쪽쪽쪽쪽.
| ̄ ̄ ̄ ̄ ̄ ̄ ̄ ̄ ̄ ̄ ̄ ̄ ̄ ̄|
저는 무조건 키라츄레뜨만 들어요
😻😻😻😻😻😻
오래 살지 않을래요? 냥
최근 앨범에 들어있는
‘큐피트 싫어싫어 작전’
추천해요 냥
|______________|
젤리곰이 핸드폰을 철저하게 사수하고 있으므로, 쇼마는 어떤 내용이 오가는지 모른다. 클리닉의 건강한 브금이 무한정 재생된다. 자이젠 쇼마가 좋아하는 음악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진심으로 자이젠 쇼마를 궁금해 하는 사람도 없을 거야. 안 그래? 젤리곰따위에게 하도 맞아서 멍이나 들고 기분 나쁜 단내만 풍기고 다니는 음침축축폐인을 누가······ 역시 하트가 더 낫네.
쇼마가 이불 속으로 들어간다. 답답해진 공간과 답답해진 숨. 쇼마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
| ̄ ̄ ̄ ̄ ̄ ̄ ̄ ̄ ̄ ̄ ̄ ̄ ̄ ̄|
헤드폰 님은
노래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
|______________|
“저 바퀴벌레 또 이불 속으로 들어갔네.”
젤리곰이 씩씩대며(뽀잉뽀잉) 마구 스피드로 던진 핸드폰이 정확히, 쇼마의 머리에 맞는다.
“······아으······아.”
쇼마가 꿈틀거린다. 이불 밖으로 나온 손 하나가 핸드폰을 잡고 안쪽으로 복귀한다. “이게 진짜!” 젤리곰도 안쪽으로 들어간다. 아야. 켁. 윽. 컥. 아. 클리닉의 브금이 바뀐다. 아까보다 더 우아해진 선율.
젤리곰에게 인권을 밟히면서도 문명인답게 핸드폰은 본다. 쇼마가 진흙 같은 눈으로 고민한다. 5분이 흐르고, 삭제 버튼을 차근차근 누른다.
@prolongthelife님이 삭제한 게시물
@prolongthelife님이 삭제한 메시지
...
#569류코-쇼마(OFAgae1yHq)2025-08-12 (화) 02:29:33
<글리치 합을 싫어하는 빌런을 냥냥펀치로 단★죄하러 이 p쨩이... 엣?>
p씨가 <p쨩이라니까★> 잠시 들어왔다가...
<뭔일임...? 몰루...>
| ̄ ̄ ̄ ̄ ̄ ̄ ̄ ̄ ̄ ̄ ̄ ̄ ̄ ̄|
아직 많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다른 노래도 좋은거 많이 있으니까
괜찮으시다면 이 페이지 구독해주
세요. 가끔 노래 추천 올라가요
|______________|
<흐으음... 이건 어쩔 수 없구만-★ dj쨩 호출 간다!>
크고 빨간 버튼을 정장 안에서 꺼내 누르는 P씨.
| ̄ ̄ ̄ ̄ ̄ ̄ ̄ ̄ ̄ ̄ ̄ ̄ ̄ ̄|
앗 이만 가볼게요 대화해줘서 고
마워요
|______________|
그녀는 알까, p씨는 그 익명의 sns 게시물을 적은 사람에게 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클리닉에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랫층에 소란이 일어나고 있는 듯하다.
p씨가 <p쨩이라니까★> 잠시 들어왔다가...
<뭔일임...? 몰루...>
| ̄ ̄ ̄ ̄ ̄ ̄ ̄ ̄ ̄ ̄ ̄ ̄ ̄ ̄|
아직 많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다른 노래도 좋은거 많이 있으니까
괜찮으시다면 이 페이지 구독해주
세요. 가끔 노래 추천 올라가요
|______________|
<흐으음... 이건 어쩔 수 없구만-★ dj쨩 호출 간다!>
크고 빨간 버튼을 정장 안에서 꺼내 누르는 P씨.
| ̄ ̄ ̄ ̄ ̄ ̄ ̄ ̄ ̄ ̄ ̄ ̄ ̄ ̄|
앗 이만 가볼게요 대화해줘서 고
마워요
|______________|
그녀는 알까, p씨는 그 익명의 sns 게시물을 적은 사람에게 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클리닉에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랫층에 소란이 일어나고 있는 듯하다.
#570쇼마주(F.kcrErwHO)2025-08-12 (화) 02:55:07
꺄아아아ㅏ아ㅏㅇ아
피짱 실물볼수잇는건가!!!!
피짱 실물볼수잇는건가!!!!
#571류코주(OFAgae1yHq)2025-08-12 (화) 02:58:12
그렇다! 정장입은 고양이는 젤리곰을 먹고 싶어한다!(?)
#572쇼마주(F.kcrErwHO)2025-08-12 (화) 03:09:53
먹힐게 😋😋😋😋😋😋😋😋
아마 답레는 저녁쯤에 올듯. 아랫층에서 빌런이 난동부리고 잇다는 느낌으로 드가면댈까?
아마 답레는 저녁쯤에 올듯. 아랫층에서 빌런이 난동부리고 잇다는 느낌으로 드가면댈까?
#573류코주(OFAgae1yHq)2025-08-12 (화) 03:10:34
네네! 그러시면 되는거예여! 빌런이 "나를 치료하란 말이다ㅏㅏㅏㅏ" 하면서 총기협박중인걸로(?)
#574사키 - 류코(Ciuc851Bva)2025-08-12 (화) 03:10:46
사내는 고양이의 말에 옅은 미소를 지으면서, 고기를 부드럽게 잘랐다. 한 입 크기로 세련되게 잘라 입에 넣고, 소리가 나지 않게 조용히 씹은 뒤에 꿀꺽, 삼키고, 물을 한 모금.
그 뒤에서야 말을 이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해 그것을 책망했을 뿐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길. 본디 저는 '응답하는 등불' 로써 그 자리에 있어야 했습니다."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저는 '카잔' 이라는 히어로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라고 합니다."
"세계를 낙원으로 바꾸기 위해 활동하는, 살아 숨쉬는 부처이며, 손에 닿는 등불이자, 일렁이지 않는 등불, 응답하는 등불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뱀은 그리 말하면서 다시금 옅은 미소를 띄고. 이어지는 말을 경청했다.
그렇게 많이 아는 것은 없던가. 일선에 나선 히어로도 이정도 수준이라면, 속내를 완전히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가.
역시 현장에 있어야 했다. 사내의 얼굴에서 옅은 미소가 천천히 사라졌다. 톡, 톡 하고 왼손을 들어 관자놀이를 두드리다,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사내는 가만히 눈을 깜빡이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배신이라..."
"히어로들의 정보가 새어 나가고 있다, 그리 말씀 드린다면 어떻겠습니까?"
사내는 다시금 고기를 부드럽게 잘라 입에 넣었다. 뜸을 들이는 과정이었다. 몇번 씹은 뒤에 조용히 나이프를 내려놓고.
"저는 이따금씩 세상과 거리를 두곤 합니다. 명상과 자기 수행 등으로 말이죠. 허나 하필이면 '그 타이밍에' 원전 폭파 사건이 있었고, 빌런들이 줄지어 덤벼왔다..."
"뭔가 수상하지 않습니까?"
사내는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양 손을 깍지끼고, 턱을 두 손으로 받쳤다. 진중한 이야기를 하려는 듯.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평온' 을 바라시는 듯 한데, 어째서 일이 이렇게 된 걸까요?"
사내의 입가에서는 옅은 미소가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그 뒤에서야 말을 이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해 그것을 책망했을 뿐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길. 본디 저는 '응답하는 등불' 로써 그 자리에 있어야 했습니다."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저는 '카잔' 이라는 히어로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라고 합니다."
"세계를 낙원으로 바꾸기 위해 활동하는, 살아 숨쉬는 부처이며, 손에 닿는 등불이자, 일렁이지 않는 등불, 응답하는 등불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뱀은 그리 말하면서 다시금 옅은 미소를 띄고. 이어지는 말을 경청했다.
그렇게 많이 아는 것은 없던가. 일선에 나선 히어로도 이정도 수준이라면, 속내를 완전히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가.
역시 현장에 있어야 했다. 사내의 얼굴에서 옅은 미소가 천천히 사라졌다. 톡, 톡 하고 왼손을 들어 관자놀이를 두드리다,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사내는 가만히 눈을 깜빡이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배신이라..."
"히어로들의 정보가 새어 나가고 있다, 그리 말씀 드린다면 어떻겠습니까?"
사내는 다시금 고기를 부드럽게 잘라 입에 넣었다. 뜸을 들이는 과정이었다. 몇번 씹은 뒤에 조용히 나이프를 내려놓고.
"저는 이따금씩 세상과 거리를 두곤 합니다. 명상과 자기 수행 등으로 말이죠. 허나 하필이면 '그 타이밍에' 원전 폭파 사건이 있었고, 빌런들이 줄지어 덤벼왔다..."
"뭔가 수상하지 않습니까?"
사내는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양 손을 깍지끼고, 턱을 두 손으로 받쳤다. 진중한 이야기를 하려는 듯.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평온' 을 바라시는 듯 한데, 어째서 일이 이렇게 된 걸까요?"
사내의 입가에서는 옅은 미소가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575사키주(Ciuc851Bva)2025-08-12 (화) 03:11:17
4등갱신~~ 다들 쫀아~!!
#576류코-사키(OFAgae1yHq)2025-08-12 (화) 04:40:27
<뭐어- 협회에서 본거니 히어로가 아니더라도 열심히 일하는거니까- 칭찬하는거야->
"... 잘 부탁하임다... 저는 츠지 류코라 해예."
<p쨩이야!>
고개를 꾸벅이는 여성. 그리고 손을 방방 흔드는 고양이.
"... 글키는 헌디예..."
수상하다는 말에 한숨을 쉬고는 타코야키를 집어들던 이쑤시개로 입술을 톡, 톡 건드리며 생각을 하는 류코.
<히어로라고 뭐든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말이지★>
"그건 그렇지만... 요즘 들어 빌런들이 조직적이게 된 거도 부정 몬하는 거긴 혀..."
<나야 재밌지만 말야★>
"재밌으면 안되어야..."
그렇지만, 그 말은 류코에게 꽤 영향을 준 듯하다. 타코야키가 하나 더 p씨에게 먹히는 것도 신경 못쓴채 생각중인 그녀.
"... 잘 부탁하임다... 저는 츠지 류코라 해예."
<p쨩이야!>
고개를 꾸벅이는 여성. 그리고 손을 방방 흔드는 고양이.
"... 글키는 헌디예..."
수상하다는 말에 한숨을 쉬고는 타코야키를 집어들던 이쑤시개로 입술을 톡, 톡 건드리며 생각을 하는 류코.
<히어로라고 뭐든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말이지★>
"그건 그렇지만... 요즘 들어 빌런들이 조직적이게 된 거도 부정 몬하는 거긴 혀..."
<나야 재밌지만 말야★>
"재밌으면 안되어야..."
그렇지만, 그 말은 류코에게 꽤 영향을 준 듯하다. 타코야키가 하나 더 p씨에게 먹히는 것도 신경 못쓴채 생각중인 그녀.
#577케이타주(TmtygZw0Uu)2025-08-12 (화) 06:08:26
당당하게 꼴등! 쫀오후
#578타라주(C1pUkc1iLu)2025-08-12 (화) 06:12:09
타라~
할일 마치고 갱신!
할일 마치고 갱신!
#579타라주(C1pUkc1iLu)2025-08-12 (화) 06:12:51
케이타주 반가워
어제 레스 보고 그냥 잠들어버려서 답레가 아직 없다!
어제 레스 보고 그냥 잠들어버려서 답레가 아직 없다!
#580케이타주(TmtygZw0Uu)2025-08-12 (화) 06:49:51
대장부 대장부 편할때 이어줘
#581타라주(C1pUkc1iLu)2025-08-12 (화) 06:51:26
괜찮아 괜찮아가 들어가야 하는곳에 들어가 있는 대장부 대장부가 뭐지?
#582케이타주(TmtygZw0Uu)2025-08-12 (화) 06:58:49
그거 맞아 그냥 음대로 장난친거야
#583타라주(C1pUkc1iLu)2025-08-12 (화) 06:59:11
아아 다이조부 다이조부! ㅋㅋㅋㅋㅋ
#584타라 - 케이타(C1pUkc1iLu)2025-08-12 (화) 07:07:13
이것봐아? 티 안내려 하지만 뭐라고 하면 될까.
거슬린다고 하는것처럼 느껴지네?
나는 바에 상반신을 기울여 기대고 다리는 가게 문쪽으로 향했던 자세였다.
천천히 돌려 케이타에게 정면으로 향한다.
시선은 바텐더에게 향한채 말없이 잔을 기울이며 천천히 마신다.
"......"
조용히 말없이 시선을 돌리지 않고 똑바로 쳐다본다. 대부분의 사람은 말없는 시선맞춤에 불편을 느끼지. 그리고 속내에서 나오는 반응을 어쩔수 없이 드러내.
대부분은 시선을 돌리거나, 내리고 자신이 뭔가 잘못 했냐는듯 제스쳐나 말을 하곤 하니까.
반응이 날때까지 시선을 고정하며 생각해보자.
내게 얻어맞은 사람? 얻어맞은 사람은 아니겠지. 이런 얼굴은 기억 안난다.
그리고 나한테 얻어맞은 사람이면 처음의 흠칫하는 반응 정도가 아니라 더 큰 반응이 있어.
이건 아닐듯.
나를 아는 빌런? 그렇다면 내가 있는것이 매우 불편하겠지. 그러면 좀 더 경계하는 것이 강해질거다. 각성자거나 계약자면 능력을 발동하기 위한 뭔가의 제스처를 취할 준비를 할지도 모르고. 숨겨진 뭔가 도구를 꺼내려 할지도 모르고.
가장 큰 가능성은 그냥 내가 젤리에 놀라 경계심을 못 푼건데. 아마 가게안에서 각성자나 빌런이 날뛴적이 있다던가? 이러면 아마 적당히 시선을 돌리며 당황하거나 하겠지. 뭔가 잘못한게 있을까요? 하거나.
시선을 돌리지 않고 똑바로 계속 쳐다보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는 추정 무죄지만 일단 주먹을 날려볼까. 자기는 잘못 없다는 듯 당당한게 꼴보기 싫거든.
생각을 마치고 잔을 탁 내려놓고 시선을 그대로 계속 쳐다본다.
거슬린다고 하는것처럼 느껴지네?
나는 바에 상반신을 기울여 기대고 다리는 가게 문쪽으로 향했던 자세였다.
천천히 돌려 케이타에게 정면으로 향한다.
시선은 바텐더에게 향한채 말없이 잔을 기울이며 천천히 마신다.
"......"
조용히 말없이 시선을 돌리지 않고 똑바로 쳐다본다. 대부분의 사람은 말없는 시선맞춤에 불편을 느끼지. 그리고 속내에서 나오는 반응을 어쩔수 없이 드러내.
대부분은 시선을 돌리거나, 내리고 자신이 뭔가 잘못 했냐는듯 제스쳐나 말을 하곤 하니까.
반응이 날때까지 시선을 고정하며 생각해보자.
내게 얻어맞은 사람? 얻어맞은 사람은 아니겠지. 이런 얼굴은 기억 안난다.
그리고 나한테 얻어맞은 사람이면 처음의 흠칫하는 반응 정도가 아니라 더 큰 반응이 있어.
이건 아닐듯.
나를 아는 빌런? 그렇다면 내가 있는것이 매우 불편하겠지. 그러면 좀 더 경계하는 것이 강해질거다. 각성자거나 계약자면 능력을 발동하기 위한 뭔가의 제스처를 취할 준비를 할지도 모르고. 숨겨진 뭔가 도구를 꺼내려 할지도 모르고.
가장 큰 가능성은 그냥 내가 젤리에 놀라 경계심을 못 푼건데. 아마 가게안에서 각성자나 빌런이 날뛴적이 있다던가? 이러면 아마 적당히 시선을 돌리며 당황하거나 하겠지. 뭔가 잘못한게 있을까요? 하거나.
시선을 돌리지 않고 똑바로 계속 쳐다보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는 추정 무죄지만 일단 주먹을 날려볼까. 자기는 잘못 없다는 듯 당당한게 꼴보기 싫거든.
생각을 마치고 잔을 탁 내려놓고 시선을 그대로 계속 쳐다본다.
#585케이타 - 타라(TmtygZw0Uu)2025-08-12 (화) 07:39:28
한뼘짜리 테이블엔 그 크기에 어울리지 않는 수많은 발자취가 머무르다 사라진다.
상사에게 시달려 독주와 하소연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회사원과
첫 잔은 역시 맥주라고 보케를 부리는 노신사,
이성에게 차여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순애보나
바깥에서는 금기시되는 가십들과 호소를 서스럼 없이 내뱉는 가시 돋친 목소리까지.
바텐더는 그들의 고해성사를 안아주는 신부와도 같았다.
이노우에는 말주변이 뛰어나거나 조주 솜씨가 뛰어나다곤 볼 수 없는
그저 마스터의 필요에 의해 이 자리를 지키는 목석쪽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단 하나 흔들린다는 것은. 단 하나.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차단된 이 작은 공간에 예기치 못한 불협화음이 들어섰을때 뿐이었다.
라텍스 장갑이 끼워진 왼손에 작은 과도가 쥐어졌다.
밝지 않은 조명빛이지만 각도 탓인지 날에 빛이 스며들어 예리한듯한 착각이 일었다.
사각 사각 사각.
껍질이 벗겨지고 달콤한 과육이 하얀 접시 위에 정갈하게 놓인다.
딸기와 망고, 메론과 파인애플.
헤비한 햄과 치즈와는 대비되는 상큼한 입가심용 조합이다.
“서비스입니다.”
접시가 내어지는 중에 당연하게 시선이 닿는다.
애써 감췄던 불안한 손짓이 무색하게 서비스 업계 평균의 상냥한 표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마주쳤다 사라진다.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그렇죠?“
과도를 닦는 손길에 내리깐 눈빛이 닿는다. 동의를 구하지만 구하지 않는 투였다.
심야의 조도에 익숙해진 눈빛은 총명하질 못해서 조금은 가라앉아 보인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아. 이노우에는 무언가를 잊은듯 손님을 마주본 자리에서 살짝 멀어진다.
평소보다 공기가 무겁다 했더니. 노래를 틀지 않았네.
이른 시간에 손님을 맞는건 오랜만이라 앰프맡에 허리를 숙여 소리를 키운다.
뭇 칵테일 바들이 그러하듯 있어 보이려 애쓰는 재즈 음악이 업장에 잔잔히 깔린다.
“좌송합니다, 이 시간대에 첫 손님이 찾아주신건 꽤 오랜만이라.”
자리로 돌아와 앰프를 만졌던 손을 수건으로 닦아내며 말한다.
”방문은.. 지인이 추천해주셨나요? 보통 단골 아닌 새로운 손님들이 찾아주시는 경우는 잘 없어서.“
따지거나 캐묻는듯한 투는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소개 해준건 어떤 분이실까, 그리고 여긴 어떻게 찾아오신걸까.
그런 스몰토크를 시작하는듯한 나긋한 멘트에 가까웠다.
상사에게 시달려 독주와 하소연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회사원과
첫 잔은 역시 맥주라고 보케를 부리는 노신사,
이성에게 차여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순애보나
바깥에서는 금기시되는 가십들과 호소를 서스럼 없이 내뱉는 가시 돋친 목소리까지.
바텐더는 그들의 고해성사를 안아주는 신부와도 같았다.
이노우에는 말주변이 뛰어나거나 조주 솜씨가 뛰어나다곤 볼 수 없는
그저 마스터의 필요에 의해 이 자리를 지키는 목석쪽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단 하나 흔들린다는 것은. 단 하나.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차단된 이 작은 공간에 예기치 못한 불협화음이 들어섰을때 뿐이었다.
라텍스 장갑이 끼워진 왼손에 작은 과도가 쥐어졌다.
밝지 않은 조명빛이지만 각도 탓인지 날에 빛이 스며들어 예리한듯한 착각이 일었다.
사각 사각 사각.
껍질이 벗겨지고 달콤한 과육이 하얀 접시 위에 정갈하게 놓인다.
딸기와 망고, 메론과 파인애플.
헤비한 햄과 치즈와는 대비되는 상큼한 입가심용 조합이다.
“서비스입니다.”
접시가 내어지는 중에 당연하게 시선이 닿는다.
애써 감췄던 불안한 손짓이 무색하게 서비스 업계 평균의 상냥한 표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마주쳤다 사라진다.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그렇죠?“
과도를 닦는 손길에 내리깐 눈빛이 닿는다. 동의를 구하지만 구하지 않는 투였다.
심야의 조도에 익숙해진 눈빛은 총명하질 못해서 조금은 가라앉아 보인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아. 이노우에는 무언가를 잊은듯 손님을 마주본 자리에서 살짝 멀어진다.
평소보다 공기가 무겁다 했더니. 노래를 틀지 않았네.
이른 시간에 손님을 맞는건 오랜만이라 앰프맡에 허리를 숙여 소리를 키운다.
뭇 칵테일 바들이 그러하듯 있어 보이려 애쓰는 재즈 음악이 업장에 잔잔히 깔린다.
“좌송합니다, 이 시간대에 첫 손님이 찾아주신건 꽤 오랜만이라.”
자리로 돌아와 앰프를 만졌던 손을 수건으로 닦아내며 말한다.
”방문은.. 지인이 추천해주셨나요? 보통 단골 아닌 새로운 손님들이 찾아주시는 경우는 잘 없어서.“
따지거나 캐묻는듯한 투는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소개 해준건 어떤 분이실까, 그리고 여긴 어떻게 찾아오신걸까.
그런 스몰토크를 시작하는듯한 나긋한 멘트에 가까웠다.
#586쇼마 - 류코(F.kcrErwHO)2025-08-12 (화) 08:05:25
>>569
신명나게 쇼마를 패던 젤리곰이 부자연스럽게 멈춘다. 포식자를 마주하기 직전의 곤두서는 감각이랄까, 정장 입은 고양이가 이쪽을 향해 입아귀를 쩌억 벌릴 것 같은······ 무서운 예감. 젤리곰이 이불에서 나와 주변을 둘러본다. 그럼 그렇지, 정장 입은 고양이 같은 게 어디 있어. 그런 게 진짜 있다면 친히 잡아먹혀 드려야지. 젤리곰의 시선이 다시금 쇼마에게로 돌아간다. 평소엔 굼뜨기만 하던 놈이 언제 빠져나갔는지 병실 문 앞에 서 있었다.
365일 별반 다르지 않은, 거지 같고 비루하고 남루한 몰골이지만 젤리곰에게 맞은 직후인지라 그 정도가 3배로 불었다. 젤리와 먼지, 침 등으로 새하얀 환자복마저 더럽게 만들어버린! 한심한! 자이젠 쇼마가 문을 열더니 절뚝대는 걸음으로 나가버린다. 열린 문으로 들려오는 건 사람들의 비명과 총소리, 그리고 ’우가우가‘······?
아까 곤두섰던 감각은 이것 때문이었나! 빌런의 테러를 확신한 젤리곰이 쇼마를 쫓아간다. “어이! 야! 안 때릴 테니까 도망가지 말고 멈춰! 야!”
술래잡기는 2분이 안 돼서 끝났다. 쇼마의 머리채를 잡은 젤리곰이 여유롭게 아래층으로 내려온다.
상황이 꽤 난장판이다. 커다란 총을 들고 있는 커다란 고릴라가 커다란 울음소리로 직원 하나와 대화 중이다.
“우가우가!! 우우!! 우우우!(나는 왜 안 치료해 주는데! 나도 해 줘! 해 줘!)”
“그러니까, 여긴 히어로 협회에서 관리하는 클리닉이라고 제가 몇 번 말씀드렸잖아요.”
“우가우가!! 우가!! 우가!!(어쨌든 나도 다쳤는데 왜 나만 안 해 줘!)”
“동물 병원에 가보시는 게······.”
“우가아!!!!!(나보고 동물이라고 했겠다!!!!!)”
눈 깜짝할 사이에 총알 몇 개가 천장에 박힌다. 비싸게 지은 건물이 무너지게 생겼다.
고릴라의 시야에 쇼마가 걸린다.
“우가, 우우, 우가우가!!(저런 놈도 치료받는데 왜 난 못 받아!!)”
고릴라가 쇼마를 향해 위협적으로 다가간다. 젤리곰이 쇼마의 머리채를 잡아당긴다. “어이. 쇼마! 정신 차려!“ 과연, 클리닉 건물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신명나게 쇼마를 패던 젤리곰이 부자연스럽게 멈춘다. 포식자를 마주하기 직전의 곤두서는 감각이랄까, 정장 입은 고양이가 이쪽을 향해 입아귀를 쩌억 벌릴 것 같은······ 무서운 예감. 젤리곰이 이불에서 나와 주변을 둘러본다. 그럼 그렇지, 정장 입은 고양이 같은 게 어디 있어. 그런 게 진짜 있다면 친히 잡아먹혀 드려야지. 젤리곰의 시선이 다시금 쇼마에게로 돌아간다. 평소엔 굼뜨기만 하던 놈이 언제 빠져나갔는지 병실 문 앞에 서 있었다.
365일 별반 다르지 않은, 거지 같고 비루하고 남루한 몰골이지만 젤리곰에게 맞은 직후인지라 그 정도가 3배로 불었다. 젤리와 먼지, 침 등으로 새하얀 환자복마저 더럽게 만들어버린! 한심한! 자이젠 쇼마가 문을 열더니 절뚝대는 걸음으로 나가버린다. 열린 문으로 들려오는 건 사람들의 비명과 총소리, 그리고 ’우가우가‘······?
아까 곤두섰던 감각은 이것 때문이었나! 빌런의 테러를 확신한 젤리곰이 쇼마를 쫓아간다. “어이! 야! 안 때릴 테니까 도망가지 말고 멈춰! 야!”
술래잡기는 2분이 안 돼서 끝났다. 쇼마의 머리채를 잡은 젤리곰이 여유롭게 아래층으로 내려온다.
상황이 꽤 난장판이다. 커다란 총을 들고 있는 커다란 고릴라가 커다란 울음소리로 직원 하나와 대화 중이다.
“우가우가!! 우우!! 우우우!(나는 왜 안 치료해 주는데! 나도 해 줘! 해 줘!)”
“그러니까, 여긴 히어로 협회에서 관리하는 클리닉이라고 제가 몇 번 말씀드렸잖아요.”
“우가우가!! 우가!! 우가!!(어쨌든 나도 다쳤는데 왜 나만 안 해 줘!)”
“동물 병원에 가보시는 게······.”
“우가아!!!!!(나보고 동물이라고 했겠다!!!!!)”
눈 깜짝할 사이에 총알 몇 개가 천장에 박힌다. 비싸게 지은 건물이 무너지게 생겼다.
고릴라의 시야에 쇼마가 걸린다.
“우가, 우우, 우가우가!!(저런 놈도 치료받는데 왜 난 못 받아!!)”
고릴라가 쇼마를 향해 위협적으로 다가간다. 젤리곰이 쇼마의 머리채를 잡아당긴다. “어이. 쇼마! 정신 차려!“ 과연, 클리닉 건물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587타라 - 케이타(C1pUkc1iLu)2025-08-12 (화) 08:28:55
나름의 사과라고 할 수 있겠네.
혼란스러운 세상이니 살짝 경계드는 마음이 들어버렸다, 의도한건 아니었다.
라고 받아주면 되려나?
"타하하~"
재즈소리와 함께 섞이게 방긋 웃으며 테이블에 몸을 늘어지듯 기울인다.
"한바탕 하고 나니까 뭔가 먹고 싶더라고. 그래서 주변을 둘러봤는데 여기가 눈에 띄지 뭐야?"
"그리고 뭐야. 아까 잘 안 취하는것 같다던데 그야 당연하잖아~ 난 젤리인데~ 타하하하!"
웃으면서 테이블을 통통통 내리친다.
"아 그리고 서비스 감사. 잘 먹을게."
딸기랑 파인애플을 쏙쏙 집어 먹는다.
"그런데 아까 준 우메수... 그거도 괜찮았어. 그래도 나 투명하고 예쁘게 보이는게 좋으니까 유리잔에 담기는걸로 한잔 다른거 더 줘."
혼란스러운 세상이니 살짝 경계드는 마음이 들어버렸다, 의도한건 아니었다.
라고 받아주면 되려나?
"타하하~"
재즈소리와 함께 섞이게 방긋 웃으며 테이블에 몸을 늘어지듯 기울인다.
"한바탕 하고 나니까 뭔가 먹고 싶더라고. 그래서 주변을 둘러봤는데 여기가 눈에 띄지 뭐야?"
"그리고 뭐야. 아까 잘 안 취하는것 같다던데 그야 당연하잖아~ 난 젤리인데~ 타하하하!"
웃으면서 테이블을 통통통 내리친다.
"아 그리고 서비스 감사. 잘 먹을게."
딸기랑 파인애플을 쏙쏙 집어 먹는다.
"그런데 아까 준 우메수... 그거도 괜찮았어. 그래도 나 투명하고 예쁘게 보이는게 좋으니까 유리잔에 담기는걸로 한잔 다른거 더 줘."
#588류코-쇼마(OFAgae1yHq)2025-08-12 (화) 10:40:24
<어이, dj! 빨리 오라구! hurry up! 시간이 없어!★>
"하아... 하아... 알았어야, 알았다꼬..."
클리닉 밖, 자전거로 허겁지겁 오는 한 여성. 골목길로 들어가더니 나는 소리들. 기계소리, 기계음.
-<Players ready up!>
<"변신.>"
-<DJ Nightmare, Suit up!>
팡, 하고 빛이 나더니 그대로 클리닉 안으로 들어가 상황을 파악하는 마스코트 옷을 입은 듯한 dj.
<상황 하나 꼬였구만- 앗, 저 애는...? 헤에-★>
p씨의 말을 무시하며 쇼마와 총기고릴라의 사이에 서는 dj.
-<통지: 귀하를 현시 부로 특수 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다. 귀하는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으며, 변명의 기회가 있고,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으며, 체포적부심을 병원에 신청할 수 있다.>
"우가아아아아!!!!"(치료해달라고 말하는데 안 듣잖아! 너라면 이해하지 않겠냐!!!)
-<반론: 그렇다고 총을 들고 직원과 환자를 협박하는 것은 하면 안되는 일이다.>
"우, 우가, 우가가! 우가우가!"(아니, 그, 그렇지만! 치료 한번도 안 받았고!)
-<질문: 어디가 아픈 건가?>
"우가우가!! 우가아!!"(옆집 고리나를 생각할때마다 가슴 한켠이 아리다!! 치료해라!!)
-<...>
-<?>
"우가아아!?!"(뭔데 그렇게 멈춰있냐아!?!)
"하아... 하아... 알았어야, 알았다꼬..."
클리닉 밖, 자전거로 허겁지겁 오는 한 여성. 골목길로 들어가더니 나는 소리들. 기계소리, 기계음.
-<Players ready up!>
<"변신.>"
-<DJ Nightmare, Suit up!>
팡, 하고 빛이 나더니 그대로 클리닉 안으로 들어가 상황을 파악하는 마스코트 옷을 입은 듯한 dj.
<상황 하나 꼬였구만- 앗, 저 애는...? 헤에-★>
p씨의 말을 무시하며 쇼마와 총기고릴라의 사이에 서는 dj.
-<통지: 귀하를 현시 부로 특수 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다. 귀하는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으며, 변명의 기회가 있고,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으며, 체포적부심을 병원에 신청할 수 있다.>
"우가아아아아!!!!"(치료해달라고 말하는데 안 듣잖아! 너라면 이해하지 않겠냐!!!)
-<반론: 그렇다고 총을 들고 직원과 환자를 협박하는 것은 하면 안되는 일이다.>
"우, 우가, 우가가! 우가우가!"(아니, 그, 그렇지만! 치료 한번도 안 받았고!)
-<질문: 어디가 아픈 건가?>
"우가우가!! 우가아!!"(옆집 고리나를 생각할때마다 가슴 한켠이 아리다!! 치료해라!!)
-<...>
-<?>
"우가아아!?!"(뭔데 그렇게 멈춰있냐아!?!)
#589케이타 - 타라(TmtygZw0Uu)2025-08-12 (화) 11:05:12
켓타군은 어떤 히어로가 가장 좋아?
나는 치타맨이 제일 멋진것 같아.
에엑, 그치만 치타맨 조금 아저씨 같지 않나.
멘트도 유치하고.
-소년이여 꿈을 가진 사나이가 되어라!
-치타는 언제나 악의의 밑[시타(下)]에서 지켜보고 있다!!!
컨셉 잡는 프로레슬러마냥 허접한 치타 마스크.
전대물에 나올법한 화려한 수트.
기억속에 떠오른 그의 모습은 마치 노이즈 낀 브라운관처럼 흐릿했다.
그럼에도 그 시절 소년의 마음을 들끓게 했던건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어린 시절 이노우에는 히어로를 좋아했다, 아니 뜨겁게 사랑했다.
세상의 무게따위 알지 못할 소년에겐 완벽한 이상이었다.
어쩌면 히어로와 대립하는 악의 이름조차도.
“그럼 다음 잔을 준비하겠습니다.”
주문을 받은 바텐더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진열장으로 등을 돌린다.
먼지 한톨 없이 고이 세워진 수많은 병들 틈새로 창백한 손이 내려 앉는다.
통통 튀는 손님의 이미지에 맞게. 맛보다는 보임을 중시한 다음 잔.
여러 리큐르와 브랜디가 테이블 위에 깔리고. 작은 유리잔 끝으로 신중한 기울임이 하나둘씩 이어진다.
허리를 숙이고 한쪽 팔을 들어 조금은 블편해보이는 자세였지만 꽤나 집중하듯 눈빛에 힘이 실린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 한층씩 쌓여가는 한잔의 술 너머로 추억 속의 이름들이 스쳐간다.
정열의 레드, 우정의 블루, 럭셔리한 골드, 정도의 그린, 순백의 화이트, 우리는 아라카와 특전대-
언젠가 어른이 되면 멋진 히어로가 되어 악당들을 무찌르는거야!
아차,
차분하던 손길이 잠시 멈칫한다. 너무 한눈 팔았나. 하마터면 섞일뻔 했네.
“주문하신 푸스 카페 드리겠습니다.“
쉼없이 이어지는 다음번째 잔은 푸스 카페.
원액에 가까운 리큐르와 브랜디가 층을 이루어 알록달록 영롱한 빛을 띠운다.
까다로운 조주법에 비해 맛은 썩 좋지 못해 단골들에겐 권유 못하겠지만.
예쁘게 담기는 한 잔으로 내놓기엔 가장 적격이니까.
“층층이 달고 시고 강렬한 맛을 띄웠습니다. 나눠 마시는 것보다 한번에 드시는쪽을 추천드립니다.“
홀짝였다간 진한 리큐르가 따로 놀테니.
어느덧 앰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막을 내리고 다음 곡으로 넘어간다.
나는 치타맨이 제일 멋진것 같아.
에엑, 그치만 치타맨 조금 아저씨 같지 않나.
멘트도 유치하고.
-소년이여 꿈을 가진 사나이가 되어라!
-치타는 언제나 악의의 밑[시타(下)]에서 지켜보고 있다!!!
컨셉 잡는 프로레슬러마냥 허접한 치타 마스크.
전대물에 나올법한 화려한 수트.
기억속에 떠오른 그의 모습은 마치 노이즈 낀 브라운관처럼 흐릿했다.
그럼에도 그 시절 소년의 마음을 들끓게 했던건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어린 시절 이노우에는 히어로를 좋아했다, 아니 뜨겁게 사랑했다.
세상의 무게따위 알지 못할 소년에겐 완벽한 이상이었다.
어쩌면 히어로와 대립하는 악의 이름조차도.
“그럼 다음 잔을 준비하겠습니다.”
주문을 받은 바텐더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진열장으로 등을 돌린다.
먼지 한톨 없이 고이 세워진 수많은 병들 틈새로 창백한 손이 내려 앉는다.
통통 튀는 손님의 이미지에 맞게. 맛보다는 보임을 중시한 다음 잔.
여러 리큐르와 브랜디가 테이블 위에 깔리고. 작은 유리잔 끝으로 신중한 기울임이 하나둘씩 이어진다.
허리를 숙이고 한쪽 팔을 들어 조금은 블편해보이는 자세였지만 꽤나 집중하듯 눈빛에 힘이 실린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 한층씩 쌓여가는 한잔의 술 너머로 추억 속의 이름들이 스쳐간다.
정열의 레드, 우정의 블루, 럭셔리한 골드, 정도의 그린, 순백의 화이트, 우리는 아라카와 특전대-
언젠가 어른이 되면 멋진 히어로가 되어 악당들을 무찌르는거야!
아차,
차분하던 손길이 잠시 멈칫한다. 너무 한눈 팔았나. 하마터면 섞일뻔 했네.
“주문하신 푸스 카페 드리겠습니다.“
쉼없이 이어지는 다음번째 잔은 푸스 카페.
원액에 가까운 리큐르와 브랜디가 층을 이루어 알록달록 영롱한 빛을 띠운다.
까다로운 조주법에 비해 맛은 썩 좋지 못해 단골들에겐 권유 못하겠지만.
예쁘게 담기는 한 잔으로 내놓기엔 가장 적격이니까.
“층층이 달고 시고 강렬한 맛을 띄웠습니다. 나눠 마시는 것보다 한번에 드시는쪽을 추천드립니다.“
홀짝였다간 진한 리큐르가 따로 놀테니.
어느덧 앰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막을 내리고 다음 곡으로 넘어간다.
#590타라 - 케이타(C1pUkc1iLu)2025-08-12 (화) 12:24:46
나의 긴장풀기 젤리-행동에 별 반응이 없다니.
별로였나? 그냥 슥 넘겨버린것 같기도 하고.
잔을 만드는데 집중해야하는건가?
아니지. 저건 직업정신 발휘보다는, 딴데 가있는거 같은데?
"...흥."
감점이야. 확실히 바텐더로서 역량은 높지는 못하나봐.
나온 새 칵테일은 형형색색의 잔이었다.
예쁘긴한데... 뭐라고 하나.
"너무 보란듯이 예쁘지 않냐고 하는것 같아. 처음 두잔이 더 예뻤는데."
첫 두잔은 담아야할것과 필요한걸 제대로 담은 그런 느낌이었다.
한번에 마시라니 한번에 입안에 털어 넣어본다.
색마다 다른 액체로서 향과 맛을 낸다. 그런데 너무 많은 종류 같아.
"혼란스럽네. 내가 바란 잔은 아니야."
불만스래 잔을 옆으로 슥 밀었다.
"그러고보니 당신은 뭐라고 부르면 돼? 바텐더?"
별로였나? 그냥 슥 넘겨버린것 같기도 하고.
잔을 만드는데 집중해야하는건가?
아니지. 저건 직업정신 발휘보다는, 딴데 가있는거 같은데?
"...흥."
감점이야. 확실히 바텐더로서 역량은 높지는 못하나봐.
나온 새 칵테일은 형형색색의 잔이었다.
예쁘긴한데... 뭐라고 하나.
"너무 보란듯이 예쁘지 않냐고 하는것 같아. 처음 두잔이 더 예뻤는데."
첫 두잔은 담아야할것과 필요한걸 제대로 담은 그런 느낌이었다.
한번에 마시라니 한번에 입안에 털어 넣어본다.
색마다 다른 액체로서 향과 맛을 낸다. 그런데 너무 많은 종류 같아.
"혼란스럽네. 내가 바란 잔은 아니야."
불만스래 잔을 옆으로 슥 밀었다.
"그러고보니 당신은 뭐라고 부르면 돼? 바텐더?"
#591사키 - 류코(Ciuc851Bva)2025-08-12 (화) 12:53:22
"그렇습니까? 고맙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햄버그도 좀 드시지요. 혼자 먹기엔 많아서. 그리 덧붙이면서 사내는 옅게 미소지었다.
이 뱀에게는 전혀 많은 양은 아니었다만, 가벼운 권유였다. 그리고는 이어지는 여성의 자기 소개에, 그쪽으로 다시금 시선을 돌린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자아, 그렇다면 통성명도 마쳤겠다. 여기서부터 어떻게 접근해볼까. 뱀이 식식거리며 허를 날름거린다.
우선은 가만히 지켜본다. 눈 앞의 여성은, 이쑤시개로 입술을 톡, 톡 건드리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조금은 스트레이트하게 가볼까. 뱀이 어둠 속에서 일어나 다가간다. 그래, 송곳니를 찔러 넣지 않더라도, 움직여야 할 때는 지금이리라.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재밌으면 안된다. 사내는 그 말 꼬리를 놓치지 않고 덥썩, 물었다.
"힘을 합치지 않겠습니까?"
옅게 미소 지으면서, 사내는 천천히 손바닥을 뒤집어 내밀어 보였다.
"저는 제 힘이 닿지 않는 곳까지 널리 퍼트릴 발이 필요합니다."
"위대한 대의를 위해 제게 협력해주지 않겠습니까?"
"대의,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이며, 우리가 우러러 봐야 할 이상입니까. 지금 눈 앞에 당신의 '응답하는 등불' 이 있습니다. 그저 손을 내밀기만 하면 될 일입니다."
그렇게 말하며, 사내는 불타는듯한 눈동자로 가만히, 눈 앞의 여성을 바라보았다.
괜찮으시다면 햄버그도 좀 드시지요. 혼자 먹기엔 많아서. 그리 덧붙이면서 사내는 옅게 미소지었다.
이 뱀에게는 전혀 많은 양은 아니었다만, 가벼운 권유였다. 그리고는 이어지는 여성의 자기 소개에, 그쪽으로 다시금 시선을 돌린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자아, 그렇다면 통성명도 마쳤겠다. 여기서부터 어떻게 접근해볼까. 뱀이 식식거리며 허를 날름거린다.
우선은 가만히 지켜본다. 눈 앞의 여성은, 이쑤시개로 입술을 톡, 톡 건드리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조금은 스트레이트하게 가볼까. 뱀이 어둠 속에서 일어나 다가간다. 그래, 송곳니를 찔러 넣지 않더라도, 움직여야 할 때는 지금이리라.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재밌으면 안된다. 사내는 그 말 꼬리를 놓치지 않고 덥썩, 물었다.
"힘을 합치지 않겠습니까?"
옅게 미소 지으면서, 사내는 천천히 손바닥을 뒤집어 내밀어 보였다.
"저는 제 힘이 닿지 않는 곳까지 널리 퍼트릴 발이 필요합니다."
"위대한 대의를 위해 제게 협력해주지 않겠습니까?"
"대의,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이며, 우리가 우러러 봐야 할 이상입니까. 지금 눈 앞에 당신의 '응답하는 등불' 이 있습니다. 그저 손을 내밀기만 하면 될 일입니다."
그렇게 말하며, 사내는 불타는듯한 눈동자로 가만히, 눈 앞의 여성을 바라보았다.
#592사키주(Ciuc851Bva)2025-08-12 (화) 12:54:05
쫀밤~~~ 나가서 좀 산책하고 그러다 왔는데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
이건 TMI지만 카카오맵이랑 실제 가게 운영시간이랑 다른거 너무 싫어~~ 왜 한시간이나 차이나는거냐구~~ 흑흑흑 헛걸음했거든....
이건 TMI지만 카카오맵이랑 실제 가게 운영시간이랑 다른거 너무 싫어~~ 왜 한시간이나 차이나는거냐구~~ 흑흑흑 헛걸음했거든....
#593타라주(C1pUkc1iLu)2025-08-12 (화) 12:59:30
사키주 반가워~
#594류코-사키(OFAgae1yHq)2025-08-12 (화) 13:03:24
"... 음..."
조용히 고민하는 검은 머리의 여성.
"협력이라는 거는... 정확히 어떤 거를 의미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예."
딱히, 자신이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변신 후의 자신이면 모를까, 지금의 자신은 그저 평범한 대학생일 뿐이라서.
<그리고 계약은 내가 먼저 해서 말이지★>
"... 그건 아직도 후회중이라서예. 일다는... 보류라는 걸로, 괘안심까?"
이쑤시개로 다시 타코야키를 하나 집어들고는... 또 사라지는 타코야키에 한숨.
"뭐 다른 거를 잡기에는 제 짜가 쪼매 들고 있는기 많아서예."
<너무하네★>
"하지마는, 뭐 필요한 일이 있으므는... 뭐, 연락은 이짜로 주시므는 됩니데이."
업무용 연락번호를 주는 여성.
"빌런들을 상대하는 차, 피차 힘내보자꼬예."
여성은 당신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그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좀 많아서 곤란 할 뿐.
말하자면 돈 벌이라던가, 학교에 정착이라던가, 그런 사소한, 하지만 중요한 것들.
조용히 고민하는 검은 머리의 여성.
"협력이라는 거는... 정확히 어떤 거를 의미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예."
딱히, 자신이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변신 후의 자신이면 모를까, 지금의 자신은 그저 평범한 대학생일 뿐이라서.
<그리고 계약은 내가 먼저 해서 말이지★>
"... 그건 아직도 후회중이라서예. 일다는... 보류라는 걸로, 괘안심까?"
이쑤시개로 다시 타코야키를 하나 집어들고는... 또 사라지는 타코야키에 한숨.
"뭐 다른 거를 잡기에는 제 짜가 쪼매 들고 있는기 많아서예."
<너무하네★>
"하지마는, 뭐 필요한 일이 있으므는... 뭐, 연락은 이짜로 주시므는 됩니데이."
업무용 연락번호를 주는 여성.
"빌런들을 상대하는 차, 피차 힘내보자꼬예."
여성은 당신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그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좀 많아서 곤란 할 뿐.
말하자면 돈 벌이라던가, 학교에 정착이라던가, 그런 사소한, 하지만 중요한 것들.
#595사키주(Ciuc851Bva)2025-08-12 (화) 13:06:48
타라주 류코주 안녕안녕~~~ 요즘 그래도 밤에는 날씨 좀 풀려서 다행이네~!
#596류코주(OFAgae1yHq)2025-08-12 (화) 13:10:06
타라주 사키주 안녕안녕인거야아-
그리고 류코의 반응, 잘 한 것일까 두려운 거시다(?)
그리고 류코의 반응, 잘 한 것일까 두려운 거시다(?)
#597사키 - 류코(Ciuc851Bva)2025-08-12 (화) 13:18:56
그녀가 고민하다, 정확히 어떤 협력이냐고 묻자 사내는 옅게 미소지을 뿐이었다.
어떻게 파고들어갈까, 고민하다, 이어지는 고양이의 말에 시선을 그쪽으로 살짝 돌려 빙긋 웃어보였다.
"당연히, 괜찮습니다."
한 걸음 물러 설 때인가. 뱀은 천천히 물러서다, 이어지는 말에 무언가를 유추해보았다.
술이 문제다. 계약자다. 계약을 후회한다. 들고 있는게 많다. 그러나, 히어로 활동에는 망설임이 없어 보인다.
'일단은 보류' 라. 아하. 뱀은 느리게 미소지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사내는 연락처를 저장해 둔 뒤에 시선을 들어올려, 다시금 여인을 바라보았다.
이번에는 빙긋 웃으면서.
"저는 사실, 그리 거창한 것을 바란 것이 아닙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살아있는 부처입니다만. 때로 명상의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그렇기에 종종 세상과 거리를 두곤 합니다. 허나, 이는 잘못 된 일 아니겠습니까?"
"닿지 않는 곳에서도 수많은 중생들이 괴로워합니다. '육신' 이 있기에 손에 닿는 법이거늘, '육신' 이 있기에 손에서 멀어지곤 하지요."
"슬픈 아이러니입니다. 그러니..."
사내는 여기서 잠시 말을 멈추었다가.
"이따금씩, 그저 아주 가끔이라도. '문제' 가 생기면... 연락을 주셨으면 하던것이, 제가 바라는 전부입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당연히 누려야 할 행복과 마땅히 해야 할 의무 속에서 우리는 갈등하고 고뇌하며 때로 슬퍼하는 법이지요."
"그저 이따금씩 '행복' 을 누리셔야 할 때. 피치 못할 때에. 연락을 주신다면, 제가 기꺼이 그것을 지키는 것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사내는 거창하고도 찬란한, 긴 말을 마치고서는 다시금 천천히 미소지어보였다.
"이야기가 몇번이고 빙빙 돌았군요. 권유는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히어로'로써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도록 할까요. 긴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금 신경이 과민했을지도 모르겠군요."
뱀은 그리 말하면서, 다시금 나이프를 들어 부드러운 고기를 잘라 입에 넣고 우물거렸다. 그 뒤에는 몇번 씹어 삼키면서 식사를 이어갔다.
어떻게 파고들어갈까, 고민하다, 이어지는 고양이의 말에 시선을 그쪽으로 살짝 돌려 빙긋 웃어보였다.
"당연히, 괜찮습니다."
한 걸음 물러 설 때인가. 뱀은 천천히 물러서다, 이어지는 말에 무언가를 유추해보았다.
술이 문제다. 계약자다. 계약을 후회한다. 들고 있는게 많다. 그러나, 히어로 활동에는 망설임이 없어 보인다.
'일단은 보류' 라. 아하. 뱀은 느리게 미소지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사내는 연락처를 저장해 둔 뒤에 시선을 들어올려, 다시금 여인을 바라보았다.
이번에는 빙긋 웃으면서.
"저는 사실, 그리 거창한 것을 바란 것이 아닙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살아있는 부처입니다만. 때로 명상의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그렇기에 종종 세상과 거리를 두곤 합니다. 허나, 이는 잘못 된 일 아니겠습니까?"
"닿지 않는 곳에서도 수많은 중생들이 괴로워합니다. '육신' 이 있기에 손에 닿는 법이거늘, '육신' 이 있기에 손에서 멀어지곤 하지요."
"슬픈 아이러니입니다. 그러니..."
사내는 여기서 잠시 말을 멈추었다가.
"이따금씩, 그저 아주 가끔이라도. '문제' 가 생기면... 연락을 주셨으면 하던것이, 제가 바라는 전부입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당연히 누려야 할 행복과 마땅히 해야 할 의무 속에서 우리는 갈등하고 고뇌하며 때로 슬퍼하는 법이지요."
"그저 이따금씩 '행복' 을 누리셔야 할 때. 피치 못할 때에. 연락을 주신다면, 제가 기꺼이 그것을 지키는 것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사내는 거창하고도 찬란한, 긴 말을 마치고서는 다시금 천천히 미소지어보였다.
"이야기가 몇번이고 빙빙 돌았군요. 권유는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히어로'로써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도록 할까요. 긴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금 신경이 과민했을지도 모르겠군요."
뱀은 그리 말하면서, 다시금 나이프를 들어 부드러운 고기를 잘라 입에 넣고 우물거렸다. 그 뒤에는 몇번 씹어 삼키면서 식사를 이어갔다.
#598사키주(Ciuc851Bva)2025-08-12 (화) 13:19:58
>>596 ㅋㅋㅋㅋㅋㅋㅋ 두려울게 뭐가 있어~~~ 나야말로 잇기 불편하지는 않나~ 몇번이고 계속 같은 소리만 하는건가~ 싶네~
잇기 어렵거나 뭐 불편한거 있으면 언제든 말해달라구~~~ ;3 나는 개인적으로 즐겁네~ 약간 짖어대는 사키랑... 머라는교? 하는 류코 같아서 넘즐거운....
잇기 어렵거나 뭐 불편한거 있으면 언제든 말해달라구~~~ ;3 나는 개인적으로 즐겁네~ 약간 짖어대는 사키랑... 머라는교? 하는 류코 같아서 넘즐거운....
#599쇼마 -류코(F.kcrErwHO)2025-08-12 (화) 13:45:22
>>588
“쇼마! 정신 차려. 근처에 계약자가 또 있다고. 야!“
머리가 3번쯤 뜯겼을 때, dj가 자신의 앞에 섰을 때 쇼마의 정신이 돌아왔다. 퀭한 눈이 dj의 뒷모습을 본다. 업히기 좋은 등이다. 음? 업히다니?
“너 그렇게 뒤에만 있을 거니? 뭐라도 좀 할 생각이 없어?” 젤리곰이 속삭인다.
“······.”
젤리곰이 한숨을 쉰다. 눈치를 살피던 쇼마가 dj의 옆으로 얼굴만 빼꼼 내민다. 상사병을 앓는 총기고릴라가 보인다.
“······리, 리얼충.”
대단한 공격이라도 먹일 줄 알았는데······ 이게 끝?
“우가?”(뭐라는 거냐?)
”······리, 리얼충이라고 했다. 이······ 고릴, 고릴라야. 고릴라면 고릴라답게 주먹으로 싸, 싸워야······ 되는 거 아닌가. 왜 총을 들고 와서 X, XX이야. 어? 아무도 네 여······ 연애담은 관심이 없는데 말이야. 어? 진짜······ 민폐야. 고리난지 고라닌지······ 부, 불쌍, 불쌍하네. 너 같은 거한테 좋아함이나 당하고. 그, 그러니까······ 죽어.“ 장기간 휴식 중이었는데 갑자기 긴 문장이라니! 쇼마의 발음기관이 삐거덕댄다.
”우가우가?“(잘 안 들리는데?)
젤리곰은 이미 체념한 눈빛이다. 계약자를 잘 고른 게 맞겠지? 저쪽 파트너가 부러워지네. 젤리곰이 p씨를 본다. 어라. 정장? 고양이?
쇼마가 뿌듯하게 땀을 훔친다. 그래도 다행이야! 앞에 있는 이 사람은 사람처럼 안 생겼고, 고릴라도 고릴라인 덕분에 토하지 않고 차근차근 말할 수 있었어.
이불에 들어갔던 것처럼 쇼마가 다시 dj의 그림자에 숨는다.
“쇼마! 정신 차려. 근처에 계약자가 또 있다고. 야!“
머리가 3번쯤 뜯겼을 때, dj가 자신의 앞에 섰을 때 쇼마의 정신이 돌아왔다. 퀭한 눈이 dj의 뒷모습을 본다. 업히기 좋은 등이다. 음? 업히다니?
“너 그렇게 뒤에만 있을 거니? 뭐라도 좀 할 생각이 없어?” 젤리곰이 속삭인다.
“······.”
젤리곰이 한숨을 쉰다. 눈치를 살피던 쇼마가 dj의 옆으로 얼굴만 빼꼼 내민다. 상사병을 앓는 총기고릴라가 보인다.
“······리, 리얼충.”
대단한 공격이라도 먹일 줄 알았는데······ 이게 끝?
“우가?”(뭐라는 거냐?)
”······리, 리얼충이라고 했다. 이······ 고릴, 고릴라야. 고릴라면 고릴라답게 주먹으로 싸, 싸워야······ 되는 거 아닌가. 왜 총을 들고 와서 X, XX이야. 어? 아무도 네 여······ 연애담은 관심이 없는데 말이야. 어? 진짜······ 민폐야. 고리난지 고라닌지······ 부, 불쌍, 불쌍하네. 너 같은 거한테 좋아함이나 당하고. 그, 그러니까······ 죽어.“ 장기간 휴식 중이었는데 갑자기 긴 문장이라니! 쇼마의 발음기관이 삐거덕댄다.
”우가우가?“(잘 안 들리는데?)
젤리곰은 이미 체념한 눈빛이다. 계약자를 잘 고른 게 맞겠지? 저쪽 파트너가 부러워지네. 젤리곰이 p씨를 본다. 어라. 정장? 고양이?
쇼마가 뿌듯하게 땀을 훔친다. 그래도 다행이야! 앞에 있는 이 사람은 사람처럼 안 생겼고, 고릴라도 고릴라인 덕분에 토하지 않고 차근차근 말할 수 있었어.
이불에 들어갔던 것처럼 쇼마가 다시 dj의 그림자에 숨는다.
#600류코-사키(OFAgae1yHq)2025-08-12 (화) 13:49:39
보통의 상식으로는 자신을 살아있는 부처라 칭하는 사람은 소칭 사이비라고 한다. 하지만 쫄쫄이를 입고 히어로라 칭하는 시대가 당연한 시대에, 그런 원론적인 관측은 의견을 편향되게 만든다. 랄지, 그런 눈으로 보면 자기 자신도 특촬물에 나오는 무언가에 마스코트같은 무언가일테니,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거창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쉬고 싶을 때. 히어로라면 꽤 많은 자들이 가지고 있을 소원이다. 누구를 구하는 자는 히어로라 부른다. 그럼 그 히어로를 구하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라는 그런 질문. 각성자와 계약자가 없었을 당시에도 있어 왔던 질문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라구 dj쨩★>
어째서인가, 이족보행을 하는, 정장의 회색 고양이는 어느 새 꽤 큰 미소를 입에 지니고 있었다.
"... 생각은 해보꾸만요."
1분이였을까, 3분이였을까. 아니면, 영겁이였을까. 꽤 오랜 느낌의 시간이 지난 후에, 나오는 말은 또다시 보류였다. 하지만, 살짝 웃으면서 고개를 살짝 숙이는 여성은 딱히 당신에 대한 적의는 없는 듯하다.
<그럼, 다음에 보자구, 부처님! 되도록이면 좋은 관계로 말이지-★>
손경례를 장난스레 하면서 일어서서 나가는 여성을 따라나서는 회색 고양이. 꽤나, 꽤나 기묘한 협력 관계가 만들어 진 듯하다.
//흐므, 라는 느낌으로 이 일상은 막레려나요? 아니면 조금 더 이을 건지가 있으려나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라구 dj쨩★>
어째서인가, 이족보행을 하는, 정장의 회색 고양이는 어느 새 꽤 큰 미소를 입에 지니고 있었다.
"... 생각은 해보꾸만요."
1분이였을까, 3분이였을까. 아니면, 영겁이였을까. 꽤 오랜 느낌의 시간이 지난 후에, 나오는 말은 또다시 보류였다. 하지만, 살짝 웃으면서 고개를 살짝 숙이는 여성은 딱히 당신에 대한 적의는 없는 듯하다.
<그럼, 다음에 보자구, 부처님! 되도록이면 좋은 관계로 말이지-★>
손경례를 장난스레 하면서 일어서서 나가는 여성을 따라나서는 회색 고양이. 꽤나, 꽤나 기묘한 협력 관계가 만들어 진 듯하다.
//흐므, 라는 느낌으로 이 일상은 막레려나요? 아니면 조금 더 이을 건지가 있으려나요...
#601사키주(Ciuc851Bva)2025-08-12 (화) 13:54:32
그럼 이걸 막레로 감사히 받을게~~~ 즐거웠다구~~~!!!! ;3
#602타라주(C1pUkc1iLu)2025-08-12 (화) 13:58:43
수고했어 둘 다!
가장 속세적인 느낌의 류코와 속세에서 먼듯한 사키라 재밌는 느낌의 일상이었네!
가장 속세적인 느낌의 류코와 속세에서 먼듯한 사키라 재밌는 느낌의 일상이었네!
#603류코-쇼마(OFAgae1yHq)2025-08-12 (화) 13:59:03
"...콜록."
운 좋은 고릴라와는 달리, 바로 뒤에서 중얼거리는 소리를 전부 들어버린 dj, 류코. 조금 당황한 듯 디스플레이에서 파란색 불이 왼쪽 위에 생성되다 이내 끈다.
-<항복의사를 묻겠다. 지금이라도 총을 버린다면 합의의 여지가->
"우가아아!!!"(있겠냐아!!!)
<후아아-★ 그래 이거지 이거야-★ 너의 자비따위 날려버리겠다는 그 우렁찬 소리->
-<체념: 제압 모드로 들어가겠다.>
-<Drop the beat!>
순식간에 다가가 음파로 제압하는 dj.
-<기절해 있으면, 수사 후 병을 고쳐줄데니 가만히 있어라... 는 이미 기절했나.>
다행히도, 음파가 제대로 먹힌 것 같다. 제압을 한 후에, 조금 여려 보이는 사람에게 다가간다.
-<질문: 괜찮은가? 다친 데는 없는가?>
<흐흥-★>
젤리곰의 시선에는 씨익 웃는 선글라스 회색 고양이가 그 dj라 불린 인영의 머리 위에 서서 내려보는 것이 보일 것이다. 쇼마에게는... 보일수도?
-<본부에 알린다, 상황 종료, 후속 정리반을 보내주길 바란다.>
머리 옆을 터치하고 말하면서도 당신을 계속 보는 듯 한 디스플레이가 꺼진 가면...
-<... 아, 미안하군.>
톡톡, 건들더니 디스플레이에 나오는 것은 보라색 owo의 이모티콘.
-<전투시에는 끄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까먹고 있었다.>
운 좋은 고릴라와는 달리, 바로 뒤에서 중얼거리는 소리를 전부 들어버린 dj, 류코. 조금 당황한 듯 디스플레이에서 파란색 불이 왼쪽 위에 생성되다 이내 끈다.
-<항복의사를 묻겠다. 지금이라도 총을 버린다면 합의의 여지가->
"우가아아!!!"(있겠냐아!!!)
<후아아-★ 그래 이거지 이거야-★ 너의 자비따위 날려버리겠다는 그 우렁찬 소리->
-<체념: 제압 모드로 들어가겠다.>
-<Drop the beat!>
순식간에 다가가 음파로 제압하는 dj.
-<기절해 있으면, 수사 후 병을 고쳐줄데니 가만히 있어라... 는 이미 기절했나.>
다행히도, 음파가 제대로 먹힌 것 같다. 제압을 한 후에, 조금 여려 보이는 사람에게 다가간다.
-<질문: 괜찮은가? 다친 데는 없는가?>
<흐흥-★>
젤리곰의 시선에는 씨익 웃는 선글라스 회색 고양이가 그 dj라 불린 인영의 머리 위에 서서 내려보는 것이 보일 것이다. 쇼마에게는... 보일수도?
-<본부에 알린다, 상황 종료, 후속 정리반을 보내주길 바란다.>
머리 옆을 터치하고 말하면서도 당신을 계속 보는 듯 한 디스플레이가 꺼진 가면...
-<... 아, 미안하군.>
톡톡, 건들더니 디스플레이에 나오는 것은 보라색 owo의 이모티콘.
-<전투시에는 끄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까먹고 있었다.>
#604류코주(OFAgae1yHq)2025-08-12 (화) 13:59:45
꽤나 재밌는 관계도인거 같아서 즐거웠어- 일상 해줘서 고마워 사키주!!
#605쇼마 - 류코(F.kcrErwHO)2025-08-12 (화) 14:27:56
>>603
총기고릴라를 제압한 dj에게 쏟아지는 박수. 멋있다! 감사해요! “이거 동물병원을 불러야 해, 말아야 해?” 아까 고릴라와 대화했던 직원만이 골머리를 앓는다. 클리닉도 dj에게 마음속으로 감사를 전한다. 붕괴를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수만 조금 하면 될 것 같아요>_<///
dj의 제압 모드를 아주 가까운 곳에서 본 쇼마의 눈에 생기가 돈다.
“오. 오오. 오오오······.”
이거
엄청
멋있잖아!
‘상황 종료’에서 전율을 느낀 쇼마가 눈을 더 반짝거린다. 디스플레이에 owo가 나타났을 때는 더 반짝반짝반짝반짝. 구제불능 최악의 인간이 누군가를 보고 눈을 반짝거린다면 그 누군가는 최대한 빨리 자리를 뜨는 게 좋을 텐데.
한편 선글라스묘(猫)의 웃음을 본 젤리곰······ 낯빛이 안 좋다.
“어이 쇼마. 끝났으면 가자.”
젤리곰이 쇼마의 머리채를 잡고 dj의 반대 방향으로 과격하게 끌어당긴다. 하지만 쇼마는 요지부동.
“괘 괘 괘 괘 괘 괘 괘······.”
외계어인가?
“괜찮아요······."
쇼마가 손을 꼼지락거린다. dj를 보느라 고양이 같은 건 관심 가질 틈이 없다. 전투 시에 디스플레이의 온오프로도 효율을 관리하다니······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있다!
수줍은봄바람소녀st 쇼마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젤리곰은 다시금 화가 치밀어 오른다.
“저기. 하이? 안녕?”
젤리곰이 p씨와 dj에게 상냥하게 말을 건다.
"얘한테 돌아가라고 말 좀 해 줄래?"
총기고릴라를 제압한 dj에게 쏟아지는 박수. 멋있다! 감사해요! “이거 동물병원을 불러야 해, 말아야 해?” 아까 고릴라와 대화했던 직원만이 골머리를 앓는다. 클리닉도 dj에게 마음속으로 감사를 전한다. 붕괴를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수만 조금 하면 될 것 같아요>_<///
dj의 제압 모드를 아주 가까운 곳에서 본 쇼마의 눈에 생기가 돈다.
“오. 오오. 오오오······.”
이거
엄청
멋있잖아!
‘상황 종료’에서 전율을 느낀 쇼마가 눈을 더 반짝거린다. 디스플레이에 owo가 나타났을 때는 더 반짝반짝반짝반짝. 구제불능 최악의 인간이 누군가를 보고 눈을 반짝거린다면 그 누군가는 최대한 빨리 자리를 뜨는 게 좋을 텐데.
한편 선글라스묘(猫)의 웃음을 본 젤리곰······ 낯빛이 안 좋다.
“어이 쇼마. 끝났으면 가자.”
젤리곰이 쇼마의 머리채를 잡고 dj의 반대 방향으로 과격하게 끌어당긴다. 하지만 쇼마는 요지부동.
“괘 괘 괘 괘 괘 괘 괘······.”
외계어인가?
“괜찮아요······."
쇼마가 손을 꼼지락거린다. dj를 보느라 고양이 같은 건 관심 가질 틈이 없다. 전투 시에 디스플레이의 온오프로도 효율을 관리하다니······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있다!
수줍은봄바람소녀st 쇼마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젤리곰은 다시금 화가 치밀어 오른다.
“저기. 하이? 안녕?”
젤리곰이 p씨와 dj에게 상냥하게 말을 건다.
"얘한테 돌아가라고 말 좀 해 줄래?"
#606류코주(OFAgae1yHq)2025-08-12 (화) 14:29:10
... 뭐야 저거 귀여워 기르고 싶어(?)
#607쇼마주(F.kcrErwHO)2025-08-12 (화) 14:3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dj 디스플레이 아주 반딱반딱하게 닦아주고시픔
난 dj 디스플레이 아주 반딱반딱하게 닦아주고시픔
#608류코-쇼마(OFAgae1yHq)2025-08-12 (화) 14:41:24
"...끄응..."
-<부정: 할 일을 한 것 뿐이다. 부디 괘념치 말도록.>
조금 곤란해하는 안의 소리와 함께 인사하는 dj. 아직 신입이라서인가, 그런 박수에는 익숙하지 않은 듯 하다. -<설명: 그리고 제압된 상대는 후속처리반이 와서 감당할 것이다.> 곤란해하는 직원의 애프터케어는 그런 곤란하고 있는 와중에도 하고 있는 로봇.
-<확인: 괜찮다니 다행이로군. 일어날 수 있겠나?>
손을 내밀어 일어나는 것을 도와주려 하는 이 마스코트.
<흥★>
그 와중에 도야아-★하는 느낌으로 젤리곰을 보는 p씨<p쨩이라니까★>.
-<의문: 돌아가라니... 어디로 보내려는 건가? 그리고... 관측: 그렇게 당기면 탈모, 빨리 온다.>
?
<뭐어- 환자니까★ 다시 병실로 가라는 거 아닐까 dj쨩-★?>
-<스캔:... 그렇다고는 해도 이제 괜찮아 보이는데. 이 자는 휴식이 아닌 운동이 조금 필요하다 사료된다.>
<실례네-★>
-<부정: 할 일을 한 것 뿐이다. 부디 괘념치 말도록.>
조금 곤란해하는 안의 소리와 함께 인사하는 dj. 아직 신입이라서인가, 그런 박수에는 익숙하지 않은 듯 하다. -<설명: 그리고 제압된 상대는 후속처리반이 와서 감당할 것이다.> 곤란해하는 직원의 애프터케어는 그런 곤란하고 있는 와중에도 하고 있는 로봇.
-<확인: 괜찮다니 다행이로군. 일어날 수 있겠나?>
손을 내밀어 일어나는 것을 도와주려 하는 이 마스코트.
<흥★>
그 와중에 도야아-★하는 느낌으로 젤리곰을 보는 p씨<p쨩이라니까★>.
-<의문: 돌아가라니... 어디로 보내려는 건가? 그리고... 관측: 그렇게 당기면 탈모, 빨리 온다.>
?
<뭐어- 환자니까★ 다시 병실로 가라는 거 아닐까 dj쨩-★?>
-<스캔:... 그렇다고는 해도 이제 괜찮아 보이는데. 이 자는 휴식이 아닌 운동이 조금 필요하다 사료된다.>
<실례네-★>
#609사키주(Ciuc851Bva)2025-08-12 (화) 14:43:49
헤헤 나야말로 고마워~~~ 타라주도 좋게 봐줘서 고맙다구~~~!!!!!!
#610쇼마 - 류코(he1aMU2df6)2025-08-12 (화) 15:08:22
>>608
동물병원 역락처를 찾고 있던 직원이 dj의 설명을 듣고 꾸벅 인사한 뒤 현장을 떠난다. 구경하던 사람들도 각자 위치로 돌아간다. 사상자 0명. 빌런 제압 성공! 축하합니다 👏
쇼마가 자신에게 내밀어진 손을 쳐다본다. 자신에게 내밀어진 것이 아니라 꼭 신기한 무언가를 보는 시선이다. 현실에서 동떨어진 것 같기도? 그러다가 다급하게 두 손으로 마스코트의 손을 잡는다.
으흣. 으흐. 으흐흐······. 쇼마 특유의 웃음이 번들거린다. 조금 수상하고 더럽고 기분 나쁘고 음침하고 어둡고 구리긴 짜증나긴 하지만 오해하지 말자! 그저 감사함에서 우러나온 웃음이니.
젤리곰이 쇼마의 손을 떼어낸다. “······.” 쇼마의 주변 공기가 한층 무거워진다.
“탈모? 아하핫! 오지랖도······ 아니, 걱정해 줘서 고마워 계약자! 사실 쇼마, 그러니까 얘는 다리도 다치고 해서 많이 많이 쉬어야 되거든.“
젤리곰은 저 고양이로부터 멀어지고 싶다.
“······스, 스, 스캔······.” 갑자기 쇼마가 입을 연다. 젤리곰이 살벌한 눈으로 쇼마에게 의사를 전하지만 전해지지 않는다.
“저는······ 으흐흐, 흐흣. 스캔하면, 어떤 게······ 나와요? 아······ 운동말고······."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젤리곰의 한숨. 한숨을 들은 쇼마가 반사적으로 놀란다. 딸꾹!
동물병원 역락처를 찾고 있던 직원이 dj의 설명을 듣고 꾸벅 인사한 뒤 현장을 떠난다. 구경하던 사람들도 각자 위치로 돌아간다. 사상자 0명. 빌런 제압 성공! 축하합니다 👏
쇼마가 자신에게 내밀어진 손을 쳐다본다. 자신에게 내밀어진 것이 아니라 꼭 신기한 무언가를 보는 시선이다. 현실에서 동떨어진 것 같기도? 그러다가 다급하게 두 손으로 마스코트의 손을 잡는다.
으흣. 으흐. 으흐흐······. 쇼마 특유의 웃음이 번들거린다. 조금 수상하고 더럽고 기분 나쁘고 음침하고 어둡고 구리긴 짜증나긴 하지만 오해하지 말자! 그저 감사함에서 우러나온 웃음이니.
젤리곰이 쇼마의 손을 떼어낸다. “······.” 쇼마의 주변 공기가 한층 무거워진다.
“탈모? 아하핫! 오지랖도······ 아니, 걱정해 줘서 고마워 계약자! 사실 쇼마, 그러니까 얘는 다리도 다치고 해서 많이 많이 쉬어야 되거든.“
젤리곰은 저 고양이로부터 멀어지고 싶다.
“······스, 스, 스캔······.” 갑자기 쇼마가 입을 연다. 젤리곰이 살벌한 눈으로 쇼마에게 의사를 전하지만 전해지지 않는다.
“저는······ 으흐흐, 흐흣. 스캔하면, 어떤 게······ 나와요? 아······ 운동말고······."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젤리곰의 한숨. 한숨을 들은 쇼마가 반사적으로 놀란다. 딸꾹!
#611류코-쇼마(vX/J9nYHha)2025-08-12 (화) 15:27:54
우와, 이렇게 웃는 애 오랜만에 봐. 귀여ㅇ <정신나갔네★>
-<제시:계속 손 만져도 되긴 하다만.>
니야아★ 하면서 젤리곰을 향해 웃고 있는 p씨. 둘만 있으면 장난칠 생각이 가득한듯하다.
-<다리... 흠...음?>
삐빅, 삑-
-<동의:물론 스캔은 할수 있다. 스캔: 20대 초중반, 운동필요, 다리에 총상, 자신감 부족ㅎ->
말하다 도중에 음성을 끊고는 표정이 ´・w・`;으로 잠시 바뀌는 인형.
-<... 총상, 4일전...>
기억나는 사건. 그 원전에서의 빌런단체와의 대립. 하지만... 우연일수도 있다. 물어보지는 않는다.
-<mbti:infp, 감정: 떨림, 무기력, 흥미, 수줍음.>
그 대신, 조금 더 흥미있을법한 스캔 결과를 말해준다.
<재밌는 애 데리고 있네 너-★ 좀 이야기 할래-?★>
그리고 웃으면서 젤리곰을 꾹꾹이하는 이족보행 선글라스 정장고양이.
-<제시:계속 손 만져도 되긴 하다만.>
니야아★ 하면서 젤리곰을 향해 웃고 있는 p씨. 둘만 있으면 장난칠 생각이 가득한듯하다.
-<다리... 흠...음?>
삐빅, 삑-
-<동의:물론 스캔은 할수 있다. 스캔: 20대 초중반, 운동필요, 다리에 총상, 자신감 부족ㅎ->
말하다 도중에 음성을 끊고는 표정이 ´・w・`;으로 잠시 바뀌는 인형.
-<... 총상, 4일전...>
기억나는 사건. 그 원전에서의 빌런단체와의 대립. 하지만... 우연일수도 있다. 물어보지는 않는다.
-<mbti:infp, 감정: 떨림, 무기력, 흥미, 수줍음.>
그 대신, 조금 더 흥미있을법한 스캔 결과를 말해준다.
<재밌는 애 데리고 있네 너-★ 좀 이야기 할래-?★>
그리고 웃으면서 젤리곰을 꾹꾹이하는 이족보행 선글라스 정장고양이.
#612쇼마 - 류코(he1aMU2df6)2025-08-12 (화) 15:56:45
>>611
인간보다 100배 낫고, 감동까지 겸비한 로봇의 손은 만질 수 있을 때 만져 봐야 하는데. 박물관에서 ‘만지지 마시오’ 딱지가 사라졌을 때를 놓치면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인 거지. 접촉. 접촉. 접촉······. 더 강한 힘으로 쇼마를 견인해 가려던 젤리곰이 꾹꾹이에 의해 처참하게 무너진다.
“끼에에에에에에엑!”
젤리곰의 몸통에 발바닥 자국이 남는다.
“이 망할 고양이가!” 이미지 관리는 포기한 걸까? 쇼마에게나 쓰던 말투를 쓰기 시작한다. 이족보행 선글라스 정장고양이의 수염을 뽑으려 하는 젤리곰. 진짜로 그런 고양이가 존재한다면 기꺼이 입에 들어가 주겠다던 다짐은 어디 갔는지.
쇼마가 스캔 결과를 듣더니 얼굴이 밝아진다. 그리고 젤리곰의 눈치를 본다. 다시 dj의 메카다운 구석구석을 보면서 입꼬리를 부들거린다(웃었다는 뜻). 눈치를 본다. 부들거린다. 눈치를 본다······.
“총상은, 저도 잘 모르는 거라 괜찮아요······.” 이게 무슨 말인지 원.
”자이젠 쇼마! 그만하고 빨리 안 가? 어? 안 가냐고!“ 젤리곰은 여전히 수염을 노리는 중.
상당히 정신없는 장면. 북적거림 뒤로 잠시 잊혀졌던 총기고릴라의 손이 움직인다.
”우가······ 우가가.“ (고리나······ 내가 복수를 할게.)
고리나와 결혼하는 꿈에서 눈물과 함께 깨어난 총기고릴라가 품에서 총을 잡는다.
무슨 복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총구가 넷을 향한다.
순애네요.
탕탕탕탕—.
인간보다 100배 낫고, 감동까지 겸비한 로봇의 손은 만질 수 있을 때 만져 봐야 하는데. 박물관에서 ‘만지지 마시오’ 딱지가 사라졌을 때를 놓치면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인 거지. 접촉. 접촉. 접촉······. 더 강한 힘으로 쇼마를 견인해 가려던 젤리곰이 꾹꾹이에 의해 처참하게 무너진다.
“끼에에에에에에엑!”
젤리곰의 몸통에 발바닥 자국이 남는다.
“이 망할 고양이가!” 이미지 관리는 포기한 걸까? 쇼마에게나 쓰던 말투를 쓰기 시작한다. 이족보행 선글라스 정장고양이의 수염을 뽑으려 하는 젤리곰. 진짜로 그런 고양이가 존재한다면 기꺼이 입에 들어가 주겠다던 다짐은 어디 갔는지.
쇼마가 스캔 결과를 듣더니 얼굴이 밝아진다. 그리고 젤리곰의 눈치를 본다. 다시 dj의 메카다운 구석구석을 보면서 입꼬리를 부들거린다(웃었다는 뜻). 눈치를 본다. 부들거린다. 눈치를 본다······.
“총상은, 저도 잘 모르는 거라 괜찮아요······.” 이게 무슨 말인지 원.
”자이젠 쇼마! 그만하고 빨리 안 가? 어? 안 가냐고!“ 젤리곰은 여전히 수염을 노리는 중.
상당히 정신없는 장면. 북적거림 뒤로 잠시 잊혀졌던 총기고릴라의 손이 움직인다.
”우가······ 우가가.“ (고리나······ 내가 복수를 할게.)
고리나와 결혼하는 꿈에서 눈물과 함께 깨어난 총기고릴라가 품에서 총을 잡는다.
무슨 복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총구가 넷을 향한다.
순애네요.
탕탕탕탕—.
#613쇼마주(he1aMU2df6)2025-08-12 (화) 15:57:33
꺼진불도 다시보자 이벤트 넣어봣어 ㅎㅎ
류코가 잘 해결해줄것이라 믿습니다
다들 조은밤!!!
류코가 잘 해결해줄것이라 믿습니다
다들 조은밤!!!
#614타라주(hCg1ZKHtPS)2025-08-12 (화) 16:20:25
저 젤리곰이랑 같이 빌런을 만나면 그 빌런은 엄청난 매도를 듣겠는걸...
#615케이타주(ya7IYAsMWq)2025-08-12 (화) 17:01:41
쫀새벽 3시 반쯤? 아님 3시쯤 답레 가능할거같아 마무리하고 돌아올게
#616타라주(hCg1ZKHtPS)2025-08-12 (화) 17:13:05
그래그래 느긋히 써와~
#617케이타 - 타라(ya7IYAsMWq)2025-08-12 (화) 17:55:53
리큐르를 머금었던 잔이 다시 돌아온다.
절대로 맛있는 칵테일은 못되지. 달고 쓰고 시고 느끼한 맛들이 강렬하게 어우러져서.
푸스 카페를 선호한다 말하는 사람들도 절대로 맛을 즐기진 못할테다.
"화려함을 즐기는 잔이죠. 말씀대로 별로 인기는 없습니다."
특히나 드라이한쪽을 여러번 택한 손님에게 이런 잔을 대담히 건넸다는건. 일종의 장난기였다.
도수 높은 칵테일을 음료 마시듯 털어내는 독특한 생김새인 손님에겐 과연 어디까지가 허용범위일지, 그런 유치한 거.
그렇지만 자기주장 강한 녀석들을 언제고 혀에 맴돌게 할순 없을 것 같아 흐름에 맞춰 다음 잔을 채운다.
"입가심 하시겠습니까? 이 잔은 서비스입니다."
어느 이자카야를 가든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레몬사와 한 잔.
한껏 멋을 낸 재즈음악에 바 테이블 앞에 정장을 빼입어도 어딜 가나 찾을 수 있는 맛.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칵테일들이 있지만. 저 또한 이런 간단한 것을 좋아했다.
하이볼이나 레몬사와 아니면 시원한 생맥주. 그런 것 말이다.
"직설적으로 바텐더라고 불러주시는건 오랜만에 듣네요."
"음, 보통 처음 찾아오시는 분들은 '저기'라 부르시고.. 단골분들은 이름을 불러주세요."
무심코 가슴 한쪽에 걸린 이름표를 매만졌다.
밤 벚꽃이 흐드러지는 날의 불꽃축제. 그래서 자신의 바텐더로서의 예명은 '하나비'였다.
유치하게도 이곳 마스터는 이런걸 좋아해서.
그렇지만 말 그대로 처음 찾아준 손님이든 단골이든 저를 이런 이름으로 불러주는 사람은 적었다.
"하나비, 마스터가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그냥 편하게 이노우에라고 불러주세요."
명찰을 가리키며, 제 이름입니다. 라고 이노우에는 덧붙였다.
절대로 맛있는 칵테일은 못되지. 달고 쓰고 시고 느끼한 맛들이 강렬하게 어우러져서.
푸스 카페를 선호한다 말하는 사람들도 절대로 맛을 즐기진 못할테다.
"화려함을 즐기는 잔이죠. 말씀대로 별로 인기는 없습니다."
특히나 드라이한쪽을 여러번 택한 손님에게 이런 잔을 대담히 건넸다는건. 일종의 장난기였다.
도수 높은 칵테일을 음료 마시듯 털어내는 독특한 생김새인 손님에겐 과연 어디까지가 허용범위일지, 그런 유치한 거.
그렇지만 자기주장 강한 녀석들을 언제고 혀에 맴돌게 할순 없을 것 같아 흐름에 맞춰 다음 잔을 채운다.
"입가심 하시겠습니까? 이 잔은 서비스입니다."
어느 이자카야를 가든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레몬사와 한 잔.
한껏 멋을 낸 재즈음악에 바 테이블 앞에 정장을 빼입어도 어딜 가나 찾을 수 있는 맛.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칵테일들이 있지만. 저 또한 이런 간단한 것을 좋아했다.
하이볼이나 레몬사와 아니면 시원한 생맥주. 그런 것 말이다.
"직설적으로 바텐더라고 불러주시는건 오랜만에 듣네요."
"음, 보통 처음 찾아오시는 분들은 '저기'라 부르시고.. 단골분들은 이름을 불러주세요."
무심코 가슴 한쪽에 걸린 이름표를 매만졌다.
밤 벚꽃이 흐드러지는 날의 불꽃축제. 그래서 자신의 바텐더로서의 예명은 '하나비'였다.
유치하게도 이곳 마스터는 이런걸 좋아해서.
그렇지만 말 그대로 처음 찾아준 손님이든 단골이든 저를 이런 이름으로 불러주는 사람은 적었다.
"하나비, 마스터가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그냥 편하게 이노우에라고 불러주세요."
명찰을 가리키며, 제 이름입니다. 라고 이노우에는 덧붙였다.
#618케이타주(ya7IYAsMWq)2025-08-12 (화) 17:57:11
하나비, 마스터가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 하나비, 이건 마스터가 제게 주신 이름입니다.
로 수정!
→ 하나비, 이건 마스터가 제게 주신 이름입니다.
로 수정!
#619타라 - 케이타(hCg1ZKHtPS)2025-08-12 (화) 18:30:30
"바텐더가 손님을 놀려먹네?"
일부러 그런거였다? 화는 나는데 재미는 있네.
"나보고 예쁜거나 좋아하는 손님에게는 이게 딱입니다. 이런거야? 응? 하!"
추가로 서비스라며 건낸 잔을 받아들어 입안에 털어넣는다.
그리고는 실실 웃는다.
"나는 타라야. 난 말야 못된 짓을 모두 해봤어."
짜증나는 놈들을 박살내주거나, 맘에 안드는건 다 어기거나 하는것처럼.
"지금도 나와 싸운 놈은 병원에 있고, 거들먹 거리면서 자기 일도 제대로 안 하는 자경대짓 하는 녀석은 기합 좀 넣어줬더니 자경대도 안 나오게 됐지."
"그리고말야 나는 음식을 먹었는데 맛이 없었을 땐 신랄하게 욕해주고 음식값을 내지 않기로 유명하거든?"
농담처럼 가볍고, 헛소리 하듯이 줄줄 읊는다.
진짜인지 아닐지 믿는건 마음이라는 듯이, 그렇지만 장난스래.
"날 놀려먹은 댓가는 크거든? 마치 다음 잔은 날 만족할만한 걸로 내줘야만 할거 같은데."
"내줄 자신은 있어? 못 내주면 어쩔래."
일부러 그런거였다? 화는 나는데 재미는 있네.
"나보고 예쁜거나 좋아하는 손님에게는 이게 딱입니다. 이런거야? 응? 하!"
추가로 서비스라며 건낸 잔을 받아들어 입안에 털어넣는다.
그리고는 실실 웃는다.
"나는 타라야. 난 말야 못된 짓을 모두 해봤어."
짜증나는 놈들을 박살내주거나, 맘에 안드는건 다 어기거나 하는것처럼.
"지금도 나와 싸운 놈은 병원에 있고, 거들먹 거리면서 자기 일도 제대로 안 하는 자경대짓 하는 녀석은 기합 좀 넣어줬더니 자경대도 안 나오게 됐지."
"그리고말야 나는 음식을 먹었는데 맛이 없었을 땐 신랄하게 욕해주고 음식값을 내지 않기로 유명하거든?"
농담처럼 가볍고, 헛소리 하듯이 줄줄 읊는다.
진짜인지 아닐지 믿는건 마음이라는 듯이, 그렇지만 장난스래.
"날 놀려먹은 댓가는 크거든? 마치 다음 잔은 날 만족할만한 걸로 내줘야만 할거 같은데."
"내줄 자신은 있어? 못 내주면 어쩔래."
#620케이타주(ya7IYAsMWq)2025-08-12 (화) 18:52:45
졸았어! 아마 한번 더 잇고 자러갈거 같아 내일 느긋할때 확인해줘
아니 오늘이구나
아니 오늘이구나
#621케이타주(ya7IYAsMWq)2025-08-12 (화) 19:07:45
너무 까불었네.. 졸면서 잇다가 폰 모서리에 이마 찍혔어
내일 이을게!!
내일 이을게!!
#622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00:25:00
>>614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도 매도 매도 😋😋😋
조은아침 🫶
조은아침 🫶
#623류코-쇼마(zzDbmUDYle)2025-08-13 (수) 01:41:43
엄밀히 구분하자면 로봇이 아닌 사이보그 마스코트지만, 주물주물하는 손을 가만히 둔채 생각에 잠긴다.
총상을 모른다? 총상에 많이 당했거나, 모종의 이유로 의식이 없었다,라는 것인데...
<호오★ 맞서겠다는건가★? 도망치지 않고 이 나 p쨩에게 다가오겠다는건가-★?>
호잇, 호잇, 피하면서 본격적으로 놀리기 시작하는 회색 고양이.
<하지만 쟌네엔-★! 너는 상성상으로 나를 이길 수없아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얏>
장난치면서 잡아보시지? 잡아보시지?? 하다가 잡혀 당겨지는 p씨.
<너어, 용서못해애애!!★>
수염을 당겨지면서 젤리곰의 볼따구를 잡아늘리려는 고양이. 귀엽ㄷ<어이★>
하지만 그 상황이 벌어지면서 p씨도 까먹어버린 영장류중 힘으로 최강인 고릴라의 손에 다시 잡히는 총. 품 수색에 미숙한 dj의 실수겠지. 스캔 결과와 증언에 생각에 잠긴 찰나에 타앙, 하고 쏴진 총알은 등을 돌린 dj쪽으로 향한다.
-<!>
움직이면 앞의 환자가 맞는다. 그렇다면, 최대한 방어구가 많은 쪽으로...
카앙-
총상을 모른다? 총상에 많이 당했거나, 모종의 이유로 의식이 없었다,라는 것인데...
<호오★ 맞서겠다는건가★? 도망치지 않고 이 나 p쨩에게 다가오겠다는건가-★?>
호잇, 호잇, 피하면서 본격적으로 놀리기 시작하는 회색 고양이.
<하지만 쟌네엔-★! 너는 상성상으로 나를 이길 수없아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얏>
장난치면서 잡아보시지? 잡아보시지?? 하다가 잡혀 당겨지는 p씨.
<너어, 용서못해애애!!★>
수염을 당겨지면서 젤리곰의 볼따구를 잡아늘리려는 고양이. 귀엽ㄷ<어이★>
하지만 그 상황이 벌어지면서 p씨도 까먹어버린 영장류중 힘으로 최강인 고릴라의 손에 다시 잡히는 총. 품 수색에 미숙한 dj의 실수겠지. 스캔 결과와 증언에 생각에 잠긴 찰나에 타앙, 하고 쏴진 총알은 등을 돌린 dj쪽으로 향한다.
-<!>
움직이면 앞의 환자가 맞는다. 그렇다면, 최대한 방어구가 많은 쪽으로...
카앙-
#624류코주(zzDbmUDYle)2025-08-13 (수) 01:42:20
타라는 사실 죠타로였다아...!? 라는 느낌으로 손흔들인거예오오
#625린주(TqVOBByDpO)2025-08-13 (수) 02:13:08
이 즐거움... 이 아늑함...!! 행복해...!! ☆-☆
#626사키주(XTDg5JOvQm)2025-08-13 (수) 03:02:49
좋은 아침~~ 비가 엄청 내리네!
#627쇼마 - 류코(he1aMU2df6)2025-08-13 (수) 04:22:52
>>623
젤리곰의 쫀쫀한 손? 발?이 수염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뽑을 기세!
“상성 같은 소리 하네! 약육강식이 뭔지 이번 기회에 똑똑히 알아둬라. 으 믓승근 그야이아. (이 못생긴 고양이야)“
젤리곰의 볼따구는 당연히 잘 늘어난다.
“으르스 그야이라 조조드으!” (이래서 고양이란 종족들은!)
한편, dj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버린 쇼마. 구제불능최악지구쓰레기인간싫어 쇼마의 마음을 연 dj는 어떠한 재능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카운슬러를 해 볼 생각이 없는가? 왜, 인공지능 챗봇 같은 느낌으로. (...)
dj의 뒤에서 순애의 힘으로 발버둥 치는 고릴라를, 쇼마는 봤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대단한 액션을 취하지는 않았다. 두려움에 눈을 꽉 감는 것 정도. 워낙 순식간이었으니.
dj가 방어구를 이용해 잘 막아냈다면 쇼마는 안전하다. 다만, 금속 마찰음 비슷한 것을 듣고 다급히 dj를 살피는 쇼마의 “...” 얼굴은 삽시에 어두워진다. (저 어두운 얼굴이 더 어두워질 수도 있구나)
"으! 애가 마앴아. 븐슨 은할 그믄 쁠르 그즈구 핬즈! 즈 크프트그 그자 느떠문에 층으나 마자아게냐!? @&:&“$>*+{£]*$•¥£${*” (야! 내가 뭐랬어. 변신 안 할 거면 빨리 가지고 했지! 저 컴퓨터가 고작 너 때문에 총이나 맞아야겠냐!?) (해석 불가)
“아······ 으. 아······ 나, 나나 나······ 때문······.”
“어어어어어떡하······.”
안절부절못하던 쇼마가 p씨와 젤리곰을 본다. 가만히 응시하다가 돌연 입으로 젤리곰을 낚아챈다(...) (그제야 p씨와 눈이 마주친 쇼마)
“이 XX가 드디어 XX!!! XXXxXx!!"
발악하는 젤리곰을 입에 문 쇼마가 코로 소리를 낸다. 젤리곰의 힘을 빌려 급조한 허밍. 젤리곰을 입에 물고 소리를 냄으로써 약간의 치유 효과는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조잡하게 이루어진 탓에 큰 효과는 어렵다.
“네놈이 언제부터 이렇게 자기 주도적이었다고!! 이따가 죽을 줄 알아!! (꽈악) 끼에에에에엑······.”
♪.. ♪
젤리곰의 쫀쫀한 손? 발?이 수염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뽑을 기세!
“상성 같은 소리 하네! 약육강식이 뭔지 이번 기회에 똑똑히 알아둬라. 으 믓승근 그야이아. (이 못생긴 고양이야)“
젤리곰의 볼따구는 당연히 잘 늘어난다.
“으르스 그야이라 조조드으!” (이래서 고양이란 종족들은!)
한편, dj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버린 쇼마. 구제불능최악지구쓰레기인간싫어 쇼마의 마음을 연 dj는 어떠한 재능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카운슬러를 해 볼 생각이 없는가? 왜, 인공지능 챗봇 같은 느낌으로. (...)
dj의 뒤에서 순애의 힘으로 발버둥 치는 고릴라를, 쇼마는 봤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대단한 액션을 취하지는 않았다. 두려움에 눈을 꽉 감는 것 정도. 워낙 순식간이었으니.
dj가 방어구를 이용해 잘 막아냈다면 쇼마는 안전하다. 다만, 금속 마찰음 비슷한 것을 듣고 다급히 dj를 살피는 쇼마의 “...” 얼굴은 삽시에 어두워진다. (저 어두운 얼굴이 더 어두워질 수도 있구나)
"으! 애가 마앴아. 븐슨 은할 그믄 쁠르 그즈구 핬즈! 즈 크프트그 그자 느떠문에 층으나 마자아게냐!? @&:&“$>*+{£]*$•¥£${*” (야! 내가 뭐랬어. 변신 안 할 거면 빨리 가지고 했지! 저 컴퓨터가 고작 너 때문에 총이나 맞아야겠냐!?) (해석 불가)
“아······ 으. 아······ 나, 나나 나······ 때문······.”
“어어어어어떡하······.”
안절부절못하던 쇼마가 p씨와 젤리곰을 본다. 가만히 응시하다가 돌연 입으로 젤리곰을 낚아챈다(...) (그제야 p씨와 눈이 마주친 쇼마)
“이 XX가 드디어 XX!!! XXXxXx!!"
발악하는 젤리곰을 입에 문 쇼마가 코로 소리를 낸다. 젤리곰의 힘을 빌려 급조한 허밍. 젤리곰을 입에 물고 소리를 냄으로써 약간의 치유 효과는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조잡하게 이루어진 탓에 큰 효과는 어렵다.
“네놈이 언제부터 이렇게 자기 주도적이었다고!! 이따가 죽을 줄 알아!! (꽈악) 끼에에에에엑······.”
♪.. ♪
#628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04:26:26
그러게 비가 오는구만
다들 수요일 파이팅이야 🫶
다들 수요일 파이팅이야 🫶
#629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06:44:12
>>624 아니. Q타로다!
갱신!
갱신!
#630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06:50:37
나두 갱신해야징
그리고 우리 당재안 캐릭터들
'싫어하는 사람한테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반응' 궁금함
그리고 우리 당재안 캐릭터들
'싫어하는 사람한테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반응' 궁금함
#631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06:52:10
>>630
타라 : 뒤져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타라 : 뒤져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632사키주(XTDg5JOvQm)2025-08-13 (수) 06:5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안녕안녕~~~~~
사키는.. 어떤 반응이려나.....(고민)
사키는.. 어떤 반응이려나.....(고민)
#633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06:55:12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키는 일단 타라보다는 덜 상처받을수잇을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키는 일단 타라보다는 덜 상처받을수잇을것같아!
#634사키주(XTDg5JOvQm)2025-08-13 (수) 07:00:10
맞아.. 우리 톡씩젤리... 그래도 그게 귀여워....
#635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07:05:24
타라는 싫어하는 녀석이 좋아한다는 것이 너무 싫을것 같아 ㅋㅋㅋㅋㅋ
#636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07:06:11
쇼마는 걍 정석으로 윽;하는 표정할것같은데
타라가 뒤져ㅓㅓㅓ하는거듣고 본인한테 하는말인줄 알고 음울하게 수긍하는 장면 생각낫어
톡씩 최고!!
타라가 뒤져ㅓㅓㅓ하는거듣고 본인한테 하는말인줄 알고 음울하게 수긍하는 장면 생각낫어
톡씩 최고!!
#637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07:08:22
>>636
목소리가 크니까 스플래시 데미지가 가버렸어!
목소리가 크니까 스플래시 데미지가 가버렸어!
#638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07:13:24
>>6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 😋😋😋😋😋😋😋😋
#639류코-쇼마(C9p55RJhqi)2025-08-13 (수) 07:28:29
<아파! 아프다구! 아프단말야! 놔, 셋 셀때 동시에, 동시에 놓는거다? 하나 둘 셋! 어쭈 안놔?>
자기도 놓지 않아 놓고는 화내고 있는 p씨.
<네이 놈 고양이를 모욕하다니 너를 간식거리로 삼아주마아앗!!★>
그렇게 투닥거리는 동안 자동으로 나오는 보고.
-<system hull breached, 85% intact.>
놀라며 자기 탓을 하는 앞의 여린 사람을 보면서 다시 이야기한다.
-<부정: 귀하의 탓이 아님. 품의 수색을 소홀히 한 본인의 탓이라 사료됨. 진정ㅎ->
-<system hull breach repairing, 87... 88...>
조용히 치료를 받다, 살짜금 손을 들어 눈앞의 검은 머리를 쓰다듬는 로봇.
-<감사를 표한다.>
<어머머머-★뭐야뭐야-?★이거 혹시 사랑의 시작-★>
-<조용히.>
<너무행★>
그러면서도, 쓰담는 것을 멈추지 않는 로봇이였다.
자기도 놓지 않아 놓고는 화내고 있는 p씨.
<네이 놈 고양이를 모욕하다니 너를 간식거리로 삼아주마아앗!!★>
그렇게 투닥거리는 동안 자동으로 나오는 보고.
-<system hull breached, 85% intact.>
놀라며 자기 탓을 하는 앞의 여린 사람을 보면서 다시 이야기한다.
-<부정: 귀하의 탓이 아님. 품의 수색을 소홀히 한 본인의 탓이라 사료됨. 진정ㅎ->
-<system hull breach repairing, 87... 88...>
조용히 치료를 받다, 살짜금 손을 들어 눈앞의 검은 머리를 쓰다듬는 로봇.
-<감사를 표한다.>
<어머머머-★뭐야뭐야-?★이거 혹시 사랑의 시작-★>
-<조용히.>
<너무행★>
그러면서도, 쓰담는 것을 멈추지 않는 로봇이였다.
#640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07:29:48
>>630
<헤에-★>
"... 뭐 내기라도 진기가?"
-<제시: 그런다고 혐의가 가벼워지지 않는다.>
<헤에-★>
"... 뭐 내기라도 진기가?"
-<제시: 그런다고 혐의가 가벼워지지 않는다.>
#641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07:43:08
호감도에 따른 거절 멘트를 써보자
60(썸타는 중) : ...미안.(울적함을 못 숨김)
40(썸타기 직전) : 나는 널 친구 정도로밖에 생각 안해서!(가슴팍에 우정 젤리펀치)
20(아는사이) : 금사빠냐? 호감도 이벤트 좀 더 쌓고 와!!(응원 젤리펀치)
0(초면) : 누군데 너! 받겠냐???
-20(싫어) : 그러냐? 너는 젤리펀치나 받아라.(명치에 젤리펀치)
-40(그냥 싫어!) : 받겠냐? 꺼져!(타랏!)
-60(죽어!) : 뭔 미친 개소리야! 꺼져!!!(타라라랏!)
-80(뒤져!) : 꺄악!!! 진짜 미친 개 싫어 꺼져!!!!!(타라라라라라랏!)
-100(타라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랏!!!!!!!!!!!!!!!!!!!!!!!!!!!!!!!!! 꺼져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60(썸타는 중) : ...미안.(울적함을 못 숨김)
40(썸타기 직전) : 나는 널 친구 정도로밖에 생각 안해서!(가슴팍에 우정 젤리펀치)
20(아는사이) : 금사빠냐? 호감도 이벤트 좀 더 쌓고 와!!(응원 젤리펀치)
0(초면) : 누군데 너! 받겠냐???
-20(싫어) : 그러냐? 너는 젤리펀치나 받아라.(명치에 젤리펀치)
-40(그냥 싫어!) : 받겠냐? 꺼져!(타랏!)
-60(죽어!) : 뭔 미친 개소리야! 꺼져!!!(타라라랏!)
-80(뒤져!) : 꺄악!!! 진짜 미친 개 싫어 꺼져!!!!!(타라라라라라랏!)
-100(타라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랏!!!!!!!!!!!!!!!!!!!!!!!!!!!!!!!!! 꺼져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642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07:48:54
타라랑도 친해지고 싶은 디제이인것이예요(?)
#643사키주(WfFbdwztgq)2025-08-13 (수) 07:54:56
타라한테 호감도 -100 찍고 매콤톡식젤리펀치 무한대로 맞고싶어....(???)
#644린주(GqOn4I.A0O)2025-08-13 (수) 07:59:22
오자마자 타라펀치라니 최고다(?)...!! U-U (쓰러짐)
#648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08:23:09
흐음...호감도 거절멘트라... 류코쪽으로 해볼까요.
0(초면): 가만히 쳐다보다 "... 농담이가?"
20(아는사이) "... 치아라 마, 내 멀 보고 좋아한다꼬."손등으로 어깨치기
40(친구) "...어? 어어... 모르겄구마. 친구사이로는 안대나?" 멍하니 있다 반응하고는 갸웃이는
60(썸 직전) "...... 에, 잠, 머꼬, 치아라, 어? 내가 머가 좋다꼬..." 얼굴 붉어진채 슬쩍 미는
80(썸타는 중!?) "... 그, 미안, 쫌 시간 쫌 도..." 새빨가진채 얼굴 폰으로 가리면서
-20(묘해...) "으응... 무리구마." 조금 고민하는듯 하다가 고개 도리도리
-40(넌 좀...) "... 장난까나?" 본격적으로 싸늘해진 눈
-60(적) "......" 대꾸도 안하는채 경멸어린 눈으로 내려다보는
-80 (원수) "죽어도 싫어야." 손가락 욕을 하는
-100 (철천지대원수) -<대답:그 말에 대꾸해줄 가치도 없는 듯 하군.> 변신 해제도 안한채 제압 준비를 하는
0(초면): 가만히 쳐다보다 "... 농담이가?"
20(아는사이) "... 치아라 마, 내 멀 보고 좋아한다꼬."손등으로 어깨치기
40(친구) "...어? 어어... 모르겄구마. 친구사이로는 안대나?" 멍하니 있다 반응하고는 갸웃이는
60(썸 직전) "...... 에, 잠, 머꼬, 치아라, 어? 내가 머가 좋다꼬..." 얼굴 붉어진채 슬쩍 미는
80(썸타는 중!?) "... 그, 미안, 쫌 시간 쫌 도..." 새빨가진채 얼굴 폰으로 가리면서
-20(묘해...) "으응... 무리구마." 조금 고민하는듯 하다가 고개 도리도리
-40(넌 좀...) "... 장난까나?" 본격적으로 싸늘해진 눈
-60(적) "......" 대꾸도 안하는채 경멸어린 눈으로 내려다보는
-80 (원수) "죽어도 싫어야." 손가락 욕을 하는
-100 (철천지대원수) -<대답:그 말에 대꾸해줄 가치도 없는 듯 하군.> 변신 해제도 안한채 제압 준비를 하는
#649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08:34:00
>>648
팬이예요!!! 하고 고백대시 해서 0부터 80될때까지 계속 고백러시 하면 맛있겠다...
팬이예요!!! 하고 고백대시 해서 0부터 80될때까지 계속 고백러시 하면 맛있겠다...
#650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08:36:57
흠 쇼마는 호감도 마이너스부터 시작하겟슴니다 ㅋㅋ
플러스 호감도는 상상이 안 됨 ..
-20: 윽;하면서 지나가기
-50: 땀삐질삐질하다가 욕하면서 튐
-100: 경멸하다못해 덜덜덜덜떨다가 우웩 🤮
플러스 호감도는 상상이 안 됨 ..
-20: 윽;하면서 지나가기
-50: 땀삐질삐질하다가 욕하면서 튐
-100: 경멸하다못해 덜덜덜덜떨다가 우웩 🤮
#651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08:37:35
아 이라면안되는데
자꾸 모든 캐들한테 나락 호감도찍고싶어진다
..
자꾸 모든 캐들한테 나락 호감도찍고싶어진다
..
#652사키주(10dMsrCb.2)2025-08-13 (수) 08:40:57
린주도 안녕안녕~~~~
>>651 나두....
>>651 나두....
#654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08:42:55
>>651-652 (무섭당)
#655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08:43:20
빌런들이 많아...
#656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08:45:28
>>650
언젠가는 플러스도 만들어라 쇼마야!
언젠가는 플러스도 만들어라 쇼마야!
#657사키주(OHl4RkiPee)2025-08-13 (수) 08:49:55
사키두 먼가 지금은 플러스 상상이 안되어서 마이너스로 해볼까~
0 (보통) : 너무 과분한 제안이라, 거절해야 하는 제 마음이 다 아프군요. 부디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20 (껄끄러움) : 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만, 지금으로썬 생각할 문제가 아닌 듯 싶군요.
-40 (혐오) : 하하, 부처가 어찌 애인을 만든단 말입니까? 짓궂은 농담은 멈춰주시길.
-60 (살의) : 대단하군요. 실로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80 (증오) : 하아...
-100 (???) : [검열된 메시지입니다]
0 (보통) : 너무 과분한 제안이라, 거절해야 하는 제 마음이 다 아프군요. 부디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20 (껄끄러움) : 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만, 지금으로썬 생각할 문제가 아닌 듯 싶군요.
-40 (혐오) : 하하, 부처가 어찌 애인을 만든단 말입니까? 짓궂은 농담은 멈춰주시길.
-60 (살의) : 대단하군요. 실로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80 (증오) : 하아...
-100 (???) : [검열된 메시지입니다]
#658사키주(OHl4RkiPee)2025-08-13 (수) 08:50:43
맞아 그리구 일상 돌릴 사람 있을까~? 있으면 편하게 찔러조~~ 멀티도 가능!!!
#659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08:52:15
사키와는 어제 방금 일상 돌렸으니까 다른 사람거 보면서 기다려야징(대기)
#660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08:56:32
>>658 저요저요저요 사키주저요저요
#662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08:59:36
>>657 나중에 -100 보여주는거맞지????헤헤헤헤헤헤나무아미타불
#664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09:10:18
>>663 하아아아아아 사키랑도 재밋는 거 진짜 너무 많을 것 같은데.. 상황 고민좀해보구 할일하다가 이따 류코주한테 답레줄때즈음에 오께!!!!!!!!!!!!! 🫶🫶🫶
다들 저녁 맛있는 거 먹거라
다들 저녁 맛있는 거 먹거라
#665사키주(TsTG5ClrEq)2025-08-13 (수) 09:17:07
좋아좋아 천천히 와도 괜찮다구~~ 류코주도 저녁 맛난거 먹기!!!!!!!!
#666사키주(TsTG5ClrEq)2025-08-13 (수) 09:17:26
앗 류코주래 쇼마주.... 미친실수를...... ; ;)
#667린주(r.eIck3ZrC)2025-08-13 (수) 09:19:49
>>648 80% 너무 귀엽다...!!! -20에서 고민하는 모습... 상냥해...!! 고민해 주는 구나...!!! 0-ㅠ
류코는 뭔가 소꿉친구?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같은반 옆자리 친구?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친근감이 있어...!! 와중에 철천지대원수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그거 진짜!!! 대박이야!!! 굿 아이디어!!! ☆-☆
>>650 여기도 -100 반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플러스 호감도도 너무 궁금하다...! 쇼마는 뭔가 소동물 같아고 해야하나...?(?) 그 특유의 강한데 약한(?)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게 넘 귀엽다... 은근 할말 다하는 쇼마하트 ㅋㅋㅋㅋㅋㅋㅋㅋ ><
>>651 (조용히 공감 버튼 연타)
>>652 사키주도 안녕안녕~~~! 0< 사키 -100에서 메세지를 가려야 할 장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엄청나다...!! 보통 상태에서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 순서대로 - 단계로 내려가는 걸까... 하는 생각도...! ㅋㅋㅋㅋㅋㅋㅋ 사키도 뭔가 묘하게 장난치고 싶어지는 스타일이야...! 은근 반응이 넘 귀여워...!!
류코도 그렇고 사키도 그렇고 말이 없는게 더 무섭다...!! 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랑 사키 일상이라니!!! 또다시 팝콘을 튀겨야만...! ☆-☆
쇼마주 저녁 맛있는거 먹어!!!!!!!
류코는 뭔가 소꿉친구?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같은반 옆자리 친구?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친근감이 있어...!! 와중에 철천지대원수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그거 진짜!!! 대박이야!!! 굿 아이디어!!! ☆-☆
>>650 여기도 -100 반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플러스 호감도도 너무 궁금하다...! 쇼마는 뭔가 소동물 같아고 해야하나...?(?) 그 특유의 강한데 약한(?)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게 넘 귀엽다... 은근 할말 다하는 쇼마하트 ㅋㅋㅋㅋㅋㅋㅋㅋ ><
>>651 (조용히 공감 버튼 연타)
>>652 사키주도 안녕안녕~~~! 0< 사키 -100에서 메세지를 가려야 할 장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엄청나다...!! 보통 상태에서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 순서대로 - 단계로 내려가는 걸까... 하는 생각도...! ㅋㅋㅋㅋㅋㅋㅋ 사키도 뭔가 묘하게 장난치고 싶어지는 스타일이야...! 은근 반응이 넘 귀여워...!!
류코도 그렇고 사키도 그렇고 말이 없는게 더 무섭다...!! 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랑 사키 일상이라니!!! 또다시 팝콘을 튀겨야만...! ☆-☆
쇼마주 저녁 맛있는거 먹어!!!!!!!
#668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09:23:21
오케오케야- 천천히 느긋히 해줘!
#669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09:28:55
>>657
첫만남에서도 저정도 거절이라니
이 엄청난 자신감
첫만남에서도 저정도 거절이라니
이 엄청난 자신감
#670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09:31:19
>>657(너한테) 너무 과분한 제안(?)
#671케이타 - 타라(ya7IYAsMWq)2025-08-13 (수) 09:37:54
“그건 좀 곤란하네요.“
멋쩍듯이 눈은 가벼이 아래로 내리깐채 희미한 미소를 머금었다.
한 잔의 농과 같은 말이래도.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상상력이 얄궂다.
몇마디 오가는 말에 서로를 쉬이 알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겠지만.
이노우에가 아닌 오래 전 히어로 점퍼는 그 의미를 조금은 이해한 것일지도 모른다.
희미하고 반투명한 윤곽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처럼.
“푸크흡”
아, 웬만하면 안 웃으려고 했는데. 실없는 웃음이 무기력하게 터졌다.
고작 몇가지 술을 저어 내는 제 업에 오들오들 떨리가.
적어도 입담은 저보다 낫다고. 그런 가벼운 생각을 흘려낸다.
“그럼 금일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가볍게 숙여진 고개 밑으로 얼음이 담긴 목재 쟁반이 놓인다.
아직 완전히 정제되지 못한 한덩이. 바텐더는 뭉툭한 카빙 나이프로 그것을 서걱서걱 잘라낸다.
빙수에 들어가면 적당할 얼음 조각이 딱 손님이 앉은 자리 직전까지 얕게 튀어오른다.
픽으로 불완전하게 쪼개진 큐브가 서서히 육각형으로 그 다음은 원형으로 점점 모양을 갖춘다.
“자유로운 주제를 던져주셨으니. 이번 잔은 제 방식대로 드리죠."
내놓을 자신이 있냐고 물었지. 그에 대한 한템포 늦은 답이었다.
마주하는 시선은 아까보다 좀더 생기를 담고 있다. 우연히 조명빛이 닿은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쉐이커에 사케와 그랑 마르니에. 체리향이 나는 리큐르와 약간의 레몬즙.
몇조각 얼음을 넣어 굳게 잠그고 두 손에 쥐어진 쉐이커를 위아래로 흔든다.
때로는 아슬하게 손끝을 벗어나 높이 솟아오르기도 하고. 맞물린 잔이 빠질듯 삐끗인다.
곧 아이스볼이 담긴 고블렛 글라스에 걸러진 칵테일과 푸른빛 리큐르가 옅게 깔린다.
마무리는 레몬 슬라이스와 머들러로.
“아침노을의 강(朝焼けの川) 한 잔 올리겠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잔이 될지도 모를 작품을 손님께 내놓았다.
산미와 탄산, 보이는 아름다움을 중시했지만 너무 독하지 않게.
리큐르와 칵테일의 희미한 경계가 마치 동이 틀 무렵의 하늘을 보여주듯한 그런 잔이었다.
멋쩍듯이 눈은 가벼이 아래로 내리깐채 희미한 미소를 머금었다.
한 잔의 농과 같은 말이래도.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상상력이 얄궂다.
몇마디 오가는 말에 서로를 쉬이 알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겠지만.
이노우에가 아닌 오래 전 히어로 점퍼는 그 의미를 조금은 이해한 것일지도 모른다.
희미하고 반투명한 윤곽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처럼.
“푸크흡”
아, 웬만하면 안 웃으려고 했는데. 실없는 웃음이 무기력하게 터졌다.
고작 몇가지 술을 저어 내는 제 업에 오들오들 떨리가.
적어도 입담은 저보다 낫다고. 그런 가벼운 생각을 흘려낸다.
“그럼 금일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가볍게 숙여진 고개 밑으로 얼음이 담긴 목재 쟁반이 놓인다.
아직 완전히 정제되지 못한 한덩이. 바텐더는 뭉툭한 카빙 나이프로 그것을 서걱서걱 잘라낸다.
빙수에 들어가면 적당할 얼음 조각이 딱 손님이 앉은 자리 직전까지 얕게 튀어오른다.
픽으로 불완전하게 쪼개진 큐브가 서서히 육각형으로 그 다음은 원형으로 점점 모양을 갖춘다.
“자유로운 주제를 던져주셨으니. 이번 잔은 제 방식대로 드리죠."
내놓을 자신이 있냐고 물었지. 그에 대한 한템포 늦은 답이었다.
마주하는 시선은 아까보다 좀더 생기를 담고 있다. 우연히 조명빛이 닿은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쉐이커에 사케와 그랑 마르니에. 체리향이 나는 리큐르와 약간의 레몬즙.
몇조각 얼음을 넣어 굳게 잠그고 두 손에 쥐어진 쉐이커를 위아래로 흔든다.
때로는 아슬하게 손끝을 벗어나 높이 솟아오르기도 하고. 맞물린 잔이 빠질듯 삐끗인다.
곧 아이스볼이 담긴 고블렛 글라스에 걸러진 칵테일과 푸른빛 리큐르가 옅게 깔린다.
마무리는 레몬 슬라이스와 머들러로.
“아침노을의 강(朝焼けの川) 한 잔 올리겠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잔이 될지도 모를 작품을 손님께 내놓았다.
산미와 탄산, 보이는 아름다움을 중시했지만 너무 독하지 않게.
리큐르와 칵테일의 희미한 경계가 마치 동이 틀 무렵의 하늘을 보여주듯한 그런 잔이었다.
#672린주(qTe4aW2E5q)2025-08-13 (수) 09:47:09
>>669-6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타주도 어서와~~! 0<
케이타주도 어서와~~! 0<
#674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09:53:32
케이타주 어서와아
#675린주(Ry/Vj/8uOq)2025-08-13 (수) 10:12:01
>>673 -100의 유혹은 그 누구도 이길 수 없을 거야...!! 00 고맙긴~~! 귀여워서 귀엽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0<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사키 플러스도 보고싶네!! 자신감 없는 사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6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10:17:29
류코는 정반대가 되면...어음
뭐지(?)
뭐지(?)
#677타라 - 케이타(hCg1ZKHtPS)2025-08-13 (수) 10:48:13
웃으니까 좀 낫네.
피식 웃으면서 몸을 뒤로 기울이며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를 쳐다본다.
"흐응."
굉장히 열중해서 만드는것 같네. 조용히 칵테일을 만드는것에 눈을 때지 않고 본다.
경계하던 바텐더의 잔이 아니라 자신을 담아내는 이노우에의 칵테일이니까.
눈을 때면 실례일거야. 저런 생기 있는 눈으로 만드는 잔을.
얼음을 두손으로 잡아 깎고, 팔로 쉐이커를 흔들고, 세심히 재료를 만지어 잔을 꾸며낸다.
칵테일에 색과 모양이 잡혀서 내 앞으로 내어진다.
"아침 노을 본적 있나봐?"
잔을 받자마자 바로 입에서 튀어나온다.
"나는 잠을 못 자니까 자주 봤는데, 너무 봐서 별 감상은 안들어. 그래도 형태도 색도 정말 여러가지더라."
잔이 흔들리지 않게 들어 등에 비추어 올려다본다.
"그래도 이런 아침 노을은 처음 보네. 맘에 들어."
잔을 기울여 노을을 마신다.
"노을은 이런 상큼한 맛도 탄산도 없기도 하고."
합격점 만큼으로 미소를 짓는다.
피식 웃으면서 몸을 뒤로 기울이며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를 쳐다본다.
"흐응."
굉장히 열중해서 만드는것 같네. 조용히 칵테일을 만드는것에 눈을 때지 않고 본다.
경계하던 바텐더의 잔이 아니라 자신을 담아내는 이노우에의 칵테일이니까.
눈을 때면 실례일거야. 저런 생기 있는 눈으로 만드는 잔을.
얼음을 두손으로 잡아 깎고, 팔로 쉐이커를 흔들고, 세심히 재료를 만지어 잔을 꾸며낸다.
칵테일에 색과 모양이 잡혀서 내 앞으로 내어진다.
"아침 노을 본적 있나봐?"
잔을 받자마자 바로 입에서 튀어나온다.
"나는 잠을 못 자니까 자주 봤는데, 너무 봐서 별 감상은 안들어. 그래도 형태도 색도 정말 여러가지더라."
잔이 흔들리지 않게 들어 등에 비추어 올려다본다.
"그래도 이런 아침 노을은 처음 보네. 맘에 들어."
잔을 기울여 노을을 마신다.
"노을은 이런 상큼한 맛도 탄산도 없기도 하고."
합격점 만큼으로 미소를 짓는다.
#678케이타주(ya7IYAsMWq)2025-08-13 (수) 11:17:18
인사가 늦었네 안녕안녕 쇼마주 사키주 린주 류코주 타라주
할일 마치고 새벽에 다시 올게 다들 쫀밤
할일 마치고 새벽에 다시 올게 다들 쫀밤
#679쇼마 - 류코(he1aMU2df6)2025-08-13 (수) 11:25:59
>>639
젤리곰은 화가 난다.
자신에게 발자국을 남긴 멍청고양이. 벌레를 쓰다듬는 컴퓨터. 자신을 멋대로 이용해 치료까지 해 주는 자이젠 쇼마. 이 난잡한 모든 상황이······ 열받는다!
결국 쇼마가 젤리곰에게 안면을 얻어맞는다.
"XXXXXX!! 변신도 안 할 거면서 얼쩡거리다가 귀찮은 일에나 휘말리고! 이 XXXXXX. 최악. 최악. 쓰레기! 죽어! 진작에 변신했으면 저 컴퓨터 계약자한테 자리도 안 뺏기고, 사람들한테 노래도 들려주고, 어? 내 말이 말 같지 않지?"
”······계약······?“
“그래! 역시 네 뇌는 슬슬 수명이 다 했구나. 저 멍청고양이가 안 보이니? 설마 진짜 로봇으로 안 건 아니지? 쇼마. 지성인 맞아? 이제야 그 망할 놈의 인간 알레르기가 좀 올라오니?”
"나, 나는, 난, 고양이는 반려동물인 줄 알았는데······."
젤리곰이 끓어오르는 피를 누그러뜨린다.
쇼마의 시선이 owo나 ´・w・`;가 뜨던 디스플레이로 향한다. 이게 아마 ‘얼굴’일 텐데······ 쇼마는 아직도 자각이 없는듯, 남의 얼굴에 손가락을 콕 찍어 본다. (지문 민폐..)
디스플레이를 가까이 들여다보는 쇼마. 뭔가 고민이 많아 보이는 얼굴. “진짜 사람인가······. 아닌 것 같은데.”
지문 민폐를 마지막으로 해서, 쇼마는 젤리곰에 의해 연행되었다.
질질 끌려가지만 시선은 당신에게 있다.
#이대로 막레로 받아두 되구 더 이어줘도(🫶) 됨!!!!!!
젤리곰은 화가 난다.
자신에게 발자국을 남긴 멍청고양이. 벌레를 쓰다듬는 컴퓨터. 자신을 멋대로 이용해 치료까지 해 주는 자이젠 쇼마. 이 난잡한 모든 상황이······ 열받는다!
결국 쇼마가 젤리곰에게 안면을 얻어맞는다.
"XXXXXX!! 변신도 안 할 거면서 얼쩡거리다가 귀찮은 일에나 휘말리고! 이 XXXXXX. 최악. 최악. 쓰레기! 죽어! 진작에 변신했으면 저 컴퓨터 계약자한테 자리도 안 뺏기고, 사람들한테 노래도 들려주고, 어? 내 말이 말 같지 않지?"
”······계약······?“
“그래! 역시 네 뇌는 슬슬 수명이 다 했구나. 저 멍청고양이가 안 보이니? 설마 진짜 로봇으로 안 건 아니지? 쇼마. 지성인 맞아? 이제야 그 망할 놈의 인간 알레르기가 좀 올라오니?”
"나, 나는, 난, 고양이는 반려동물인 줄 알았는데······."
젤리곰이 끓어오르는 피를 누그러뜨린다.
쇼마의 시선이 owo나 ´・w・`;가 뜨던 디스플레이로 향한다. 이게 아마 ‘얼굴’일 텐데······ 쇼마는 아직도 자각이 없는듯, 남의 얼굴에 손가락을 콕 찍어 본다. (지문 민폐..)
디스플레이를 가까이 들여다보는 쇼마. 뭔가 고민이 많아 보이는 얼굴. “진짜 사람인가······. 아닌 것 같은데.”
지문 민폐를 마지막으로 해서, 쇼마는 젤리곰에 의해 연행되었다.
질질 끌려가지만 시선은 당신에게 있다.
#이대로 막레로 받아두 되구 더 이어줘도(🫶) 됨!!!!!!
#680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11:27:50
예예예이예이 케이타주 조은 밤 다들 조은밤
>>676 나중에 갸루 류코 말아줘 😋😋😋
와 근데 다들 나중에 성격반전 말아주라
재밌겠다
>>666
그리고 사키주 나 생각해왓어!!
사실 젤리곰(쇼마 계약자) 설정이 쫌 연관된다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잇어서 사키랑 낙원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재밋을 것 같긴 한데 ㅎㅎㅎㅎㅎㅎ 일단 해보구 싶은 거는
1 사키가 사는 고급 타워맨션에 하트가 깜짝방문(집들이선물: 집이랑 전혀 안 어울리는 핑크화분 깜찍한 꽃)⭐️
2 사키가 엄숙한 분위기에서 명상하고 잇는데 어디선가 하트가 쾅 떨어져서 제단이고 촛불이고 뭐고 다 망치면서 시작하기 ⭐️
3 둘이서 임무 수행하는데 하트가 지키려고 햇던 애를 사키가 어떠한 이유로?? 가차없이 죽여버리면서 시작하눈 이야기 ⭐️(사실 이건 걍 내가 피비린내 찐한 사키가 보고싶어서 ㅎㅎ^^;)
>>676 나중에 갸루 류코 말아줘 😋😋😋
와 근데 다들 나중에 성격반전 말아주라
재밌겠다
>>666
그리고 사키주 나 생각해왓어!!
사실 젤리곰(쇼마 계약자) 설정이 쫌 연관된다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잇어서 사키랑 낙원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재밋을 것 같긴 한데 ㅎㅎㅎㅎㅎㅎ 일단 해보구 싶은 거는
1 사키가 사는 고급 타워맨션에 하트가 깜짝방문(집들이선물: 집이랑 전혀 안 어울리는 핑크화분 깜찍한 꽃)⭐️
2 사키가 엄숙한 분위기에서 명상하고 잇는데 어디선가 하트가 쾅 떨어져서 제단이고 촛불이고 뭐고 다 망치면서 시작하기 ⭐️
3 둘이서 임무 수행하는데 하트가 지키려고 햇던 애를 사키가 어떠한 이유로?? 가차없이 죽여버리면서 시작하눈 이야기 ⭐️(사실 이건 걍 내가 피비린내 찐한 사키가 보고싶어서 ㅎㅎ^^;)
#681린주(VbRT/0YZSy)2025-08-13 (수) 11:59:26
>>676 상큼☆발랄 아니면 열혈...? 아니면 계약자니까 계약 파트너랑 성격이 바뀌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00
타라... 웃으니까 좀 낫네.라니... 왜 옆에서 보는 내가 설레는 거야...!!!(?) 0-ㅠ 칵테일 만드는 케이타도 너무 멋지다... 전문가 포스...!!
류코랑 쇼마도 그렇고, 앞으로 돌아갈 사키랑 쇼마도 그렇고 (보는 내가)설렘 가득 낭만적인 일상... 관전의 행복이다 증말... (쓰러짐)
케이타주도 새벽러구나!!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같이 수다떨자!! 다녀와 케이타주! 이따봐~~!
쇼마주 다시 어서와~~! 0< 쇼마 성격반전 대박일 것 같다...! 기대된다...!! 게다가 일상 소재들 다 재미있어 보여서 전부 다 보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전 욕심)
타라... 웃으니까 좀 낫네.라니... 왜 옆에서 보는 내가 설레는 거야...!!!(?) 0-ㅠ 칵테일 만드는 케이타도 너무 멋지다... 전문가 포스...!!
류코랑 쇼마도 그렇고, 앞으로 돌아갈 사키랑 쇼마도 그렇고 (보는 내가)설렘 가득 낭만적인 일상... 관전의 행복이다 증말... (쓰러짐)
케이타주도 새벽러구나!!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같이 수다떨자!! 다녀와 케이타주! 이따봐~~!
쇼마주 다시 어서와~~! 0< 쇼마 성격반전 대박일 것 같다...! 기대된다...!! 게다가 일상 소재들 다 재미있어 보여서 전부 다 보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전 욕심)
#682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12:10:32
>>681 아 류코 피쨩이랑 성격 바뀌면 재밋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남 쇼마.. 😋
린이도 반전되면 좀 더 깜찍해지려낫
쾌남 쇼마.. 😋
린이도 반전되면 좀 더 깜찍해지려낫
#683린주(7bqcBGR08S)2025-08-13 (수) 12:16:37
>>682 그치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울 것 같아!!
쾌난 쇼마? (쓰러짐) 이건 반드시 봐야한다...!! 이건 봐야 한다고...!!! 00 ㅋㅋㅋㅋㅋㅋㅋ
린은... 깜찍보다는 끔찍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발랄한 장꾸 아니면 소심나긋 아니면 무뚝뚝... 같은 느낌이 되려나...?
쾌난 쇼마? (쓰러짐) 이건 반드시 봐야한다...!! 이건 봐야 한다고...!!! 00 ㅋㅋㅋㅋㅋㅋㅋ
린은... 깜찍보다는 끔찍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발랄한 장꾸 아니면 소심나긋 아니면 무뚝뚝... 같은 느낌이 되려나...?
#684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12:25:27
>>683 반전된 성격으로 언령해주는 것도 넘 느낌 조을 것 같아 😋😋😋😋😋😋 최곳
#685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12:32:12
(쇼마 연행되는거 류코 집으로 끌고 가고 싶다는 류코주의 소망(?))
하지만 초반부터 그러면 안되겠져어...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초반부터 그러면 안되겠져어...수고하셨습니다!
#687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12:37:47
후에에... 고마워린주우
그리고 p짱과 성격 바뀐 류코...
"거기 당신- 귀여운★나랑 클럽에나 갈래? 따라오라고★"
<... 얘는 또 뭐라는걸까.>
@?
그리고 p짱과 성격 바뀐 류코...
"거기 당신- 귀여운★나랑 클럽에나 갈래? 따라오라고★"
<... 얘는 또 뭐라는걸까.>
@?
#688린주(026L5M1wki)2025-08-13 (수) 12:44:26
>>687 즐거운 일상 관전할 수 있게 해줘서 내가 더 고마워~~~~! 0<
반전 류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대박인데...? 계약 파트너가 침착해진 것도 뭔가 콤비의 정석같고 귀엽다...!! 게다가 묘하게 반전된 류코가 p짱보다 좀 더 장꾸 스러워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엄청나...!!
반전 류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대박인데...? 계약 파트너가 침착해진 것도 뭔가 콤비의 정석같고 귀엽다...!! 게다가 묘하게 반전된 류코가 p짱보다 좀 더 장꾸 스러워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엄청나...!!
#690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12:49:54
>>686 헉 하트 노래 분위기 바뀌는 건 생각두 못 하고 잇엇음 맞지맞지 두근연애대작전 뿅뿅키라키라앗 -> 연인. 이별. 추억. (..) 이런느낌이겟지 ㅋㅋ
#691리쿠 - 류코(dEvWdmY7zW)2025-08-13 (수) 12:50:58
>>342
"..."
작고 소심한 목소리, 그나저나 오늘 저녁식사 때 먹은 라멘, 제법 괜찮았지?
"도쿄는 일본의 수도입니다. 대학이 많고, 학생은 더 많으니 제가 당신의 선배일 가능성은 낮죠."
대학이라...어떻게 다녔는 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크게 재미도 없었고 학생이 사라지면 금방 눈에 띄니 섣불리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리쿠는 류코에게 인사를 건넨다.
"저기 길 건너 라멘 집이 있습니다. 그곳을 지나가시면 꼭 사장님께 감사인사 하십쇼."
"그럼 안녕히가세요. 운 좋은 아가씨."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든다.
"..."
작고 소심한 목소리, 그나저나 오늘 저녁식사 때 먹은 라멘, 제법 괜찮았지?
"도쿄는 일본의 수도입니다. 대학이 많고, 학생은 더 많으니 제가 당신의 선배일 가능성은 낮죠."
대학이라...어떻게 다녔는 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크게 재미도 없었고 학생이 사라지면 금방 눈에 띄니 섣불리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리쿠는 류코에게 인사를 건넨다.
"저기 길 건너 라멘 집이 있습니다. 그곳을 지나가시면 꼭 사장님께 감사인사 하십쇼."
"그럼 안녕히가세요. 운 좋은 아가씨."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든다.
#692리쿠주(dEvWdmY7zW)2025-08-13 (수) 12:51:31
류코주 미안해요. 교육이 있어서 한동안 길게 잇기가 어려웠어요
#693린주(qJ/Y3/ZceK)2025-08-13 (수) 12:57:25
>>690 쾌남 쇼마 진짜 완전 다른 사람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그치 하트 성격도 노래 분위기도 바뀔 것 같지...! 완전 아련미 넘치는 쪽으로 바뀌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라드에 강한(?) 하트도 멋있다...!!
리쿠주 어서와~~! 리쿠주도 많이 바쁘구나...!! 고생이 많아... 0-ㅠ (토닥) 화이팅 리쿠주!!!
리쿠주 어서와~~! 리쿠주도 많이 바쁘구나...!! 고생이 많아... 0-ㅠ (토닥) 화이팅 리쿠주!!!
#694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12:59:41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리고 으므, 인사로 막레려나요...?
#695리쿠주(dEvWdmY7zW)2025-08-13 (수) 13:05:27
>>694 더 이어주시면 더 써올게요!!
#696류코-리쿠(C9p55RJhqi)2025-08-13 (수) 13:32:59
"음.. 선배는 아닐수도 있지마는 머 사람 사는기 같이 사는거 아이겠심까."
오사카, 우리가 남이가 민심 발동! 도쿄라 발동하지 않는다!
"...글며는 최소한 이웃 아임까. 글고... 라멘집이라꼬예? 라멘집... 건또 와예...?"
갸웃이면서 질문을 하는 여성. 무방비해보이는, 정말 쉬워 보이는, 어리숙해보이는.
"운...?"
휴대폰을 들고, 아무런 방어도 없이, 등을 보이며 가르쳐 준 길로 걸어가는 그녀.
<어이- 류코-! 어디있는거야-★?>
오사카, 우리가 남이가 민심 발동! 도쿄라 발동하지 않는다!
"...글며는 최소한 이웃 아임까. 글고... 라멘집이라꼬예? 라멘집... 건또 와예...?"
갸웃이면서 질문을 하는 여성. 무방비해보이는, 정말 쉬워 보이는, 어리숙해보이는.
"운...?"
휴대폰을 들고, 아무런 방어도 없이, 등을 보이며 가르쳐 준 길로 걸어가는 그녀.
<어이- 류코-! 어디있는거야-★?>
#697아지주(4sxPqQWm2G)2025-08-13 (수) 14:15:08
(뉴비 힐끔)
#698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14:16:34
뉴비다아아(쓰담쓰담쓰담
#699아지주(4sxPqQWm2G)2025-08-13 (수) 14:19:23
(쓰담쓰담당해 쓰러짐)
#700아지주(4sxPqQWm2G)2025-08-13 (수) 14:20:10
절대 악 아지 다하카에요 잘 부탁해요(슥 명함)
#701류코주(C9p55RJhqi)2025-08-13 (수) 14:20:45
소시민 히어로 류코임다 잘부탁합니다(명함교환)
#702아지주(4sxPqQWm2G)2025-08-13 (수) 14:23:33
제 딸 아이 히어로 혐오자입니다(꾸벅)
#703사키주(XTDg5JOvQm)2025-08-13 (수) 14:26:11
뉴비 안녕안녕 환영해 반가워~!!!!!!!!
>>680 쇼마주 늦어서 미안해~!!!! 잠깐 잠들어버렸다... 헉 글쿠나 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인걸~ 그러면 3번 느낌으로 해서 낙원 얘기로 사키가 막 짖어대기도 하고 하는건 어때~??? 나도 이 느낌 마음에 들어서~!!!!!
>>680 쇼마주 늦어서 미안해~!!!! 잠깐 잠들어버렸다... 헉 글쿠나 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인걸~ 그러면 3번 느낌으로 해서 낙원 얘기로 사키가 막 짖어대기도 하고 하는건 어때~??? 나도 이 느낌 마음에 들어서~!!!!!
#704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14:34:16
마왕 😋😋😋😋😋😋😋😋😋웰컴이야
>>703 헤헤헤헤헤 그치?????? 너무 기대된두아 그럼 고 느낌으 로 가보작오~ >. < 선레는 다이스로 정할깍!?
>>703 헤헤헤헤헤 그치?????? 너무 기대된두아 그럼 고 느낌으 로 가보작오~ >. < 선레는 다이스로 정할깍!?
#705사키주(XTDg5JOvQm)2025-08-13 (수) 14:38:29
>>704 좋아좋아~~~ 나도 엄청 기대되는중!!!! 앗 괜찮으면 선레는 혹시 부탁해도 될까??? 쇼마주가 아이 보호하고 내가 그 뒤에 쾅! 하고 죽이면서 시작하는게 좀더 이야기 진행하기 편할것같아서~~~ 조금 부담되면 내가 그런 느낌으로 선레 써와도 괜찮아~!!
#706쇼마주(he1aMU2df6)2025-08-13 (수) 14:39:48
>>705 사키주 대체 몇수 앞을 내다보는 거야 🫶🫶🫶😋😋😋 오키오키 알앗어!!!! 선레 써보도록하겟슴니다
#707사키주(XTDg5JOvQm)2025-08-13 (수) 14:41:09
헤헤 고마워~!!!!!!!!!!!
#708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14:42:57
아지주 안녕!
능력 무효화!!! 능력물 무상성 능력 나왔다아
능력 무효화!!! 능력물 무상성 능력 나왔다아
#709아지주(4sxPqQWm2G)2025-08-13 (수) 14:45:55
모두 안녕하신지요
히어로 혐오자 겸 마왕 겸 절대 악 아지 다하카라고 합니다(슥 명함)
히어로 혐오자 겸 마왕 겸 절대 악 아지 다하카라고 합니다(슥 명함)
#710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14:47:50
엇 아지 시트에 기타란이 잘렸다.
#711리쿠-류코(dEvWdmY7zW)2025-08-13 (수) 14:49:11
"뭐, 어찌보면 그렇죠?"
오사카 사투리를 들으며 그녀를 내리깔아본다.
오만하다.
"거기 맛있거든요?"
맛 없었으면 넌 죽었으니까.
"날 만난 게 운 아니겠어요?"
그래, 운이다. 더럽게 없었지만.
흠...생각해보니 오늘 프라푸치노 초코시럽이 조금 적었지?
벽에다가 손을 대려다가 그녀의 통화소리를 듣고 멈춘다.
오사카 사투리를 들으며 그녀를 내리깔아본다.
오만하다.
"거기 맛있거든요?"
맛 없었으면 넌 죽었으니까.
"날 만난 게 운 아니겠어요?"
그래, 운이다. 더럽게 없었지만.
흠...생각해보니 오늘 프라푸치노 초코시럽이 조금 적었지?
벽에다가 손을 대려다가 그녀의 통화소리를 듣고 멈춘다.
#712리쿠주(dEvWdmY7zW)2025-08-13 (수) 14:50:08
아지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면 죽나요?
#713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14:50:24
아지매...
#714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14:50:54
아지를 아줌마라고 놀리면서 괴롭히면 아지매...
#715사키주(XTDg5JOvQm)2025-08-13 (수) 14:5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6아지주(4sxPqQWm2G)2025-08-13 (수) 14:52:26
아줌마라고 부르면
"당신은 전세계에 있습니다"
"당신은 전세계에 있습니다"
#717아지주(4sxPqQWm2G)2025-08-13 (수) 14:53:32
>>710 의도입니다(끄덕)
#718리쿠주(dEvWdmY7zW)2025-08-13 (수) 14:53:54
나폴리탄 괴담!!
#719사키주(XTDg5JOvQm)2025-08-13 (수) 14:54:34
아지에게 아지매라고 부르면, 죄송합니다 자유롭게 행동하십시오.
#720타라주(hCg1ZKHtPS)2025-08-13 (수) 14:56:09
끈적이는 젤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끈적이는 젤리를 발견하면 즉시 눈을감고 귀를 막은 말랑말랑 만세라고 외치세요.
끈적이는 젤리를 발견하면 즉시 눈을감고 귀를 막은 말랑말랑 만세라고 외치세요.
#721아지주(4sxPqQWm2G)2025-08-13 (수) 14:56:32
그러니 저 위에 고백 거절 멘트들이 있던데 해유면 되나요(데굴)
#722사키주(XTDg5JOvQm)2025-08-13 (수) 14:56:54
헉.. 보고싶어....
#724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00:53
호감도에 따른 거절 멘트를 써보자
100(확실한 애정) : 하, 네 미래를 위해 거절하도록 하마 나말규 착한 여자가 만나라고
80(애정?) : 거절한다. 나말고도 기회는 있겠지
60(썸타는 중) : 좋아한다라.. 후후 좋은 말이지만 유감이군 거절이다
40(썸타기 직전) : 아아 애정은 고맙지만 내 취향은 아니거든 너
20(아는사이) : 네가? 나에게? 웃기는 일이로군
0(초면) : 호오 내게 고백을? 흥미롭균 애송이
- 이하 : (이미 죽어 사라진 상대입니다)
드렸습니다.
100(확실한 애정) : 하, 네 미래를 위해 거절하도록 하마 나말규 착한 여자가 만나라고
80(애정?) : 거절한다. 나말고도 기회는 있겠지
60(썸타는 중) : 좋아한다라.. 후후 좋은 말이지만 유감이군 거절이다
40(썸타기 직전) : 아아 애정은 고맙지만 내 취향은 아니거든 너
20(아는사이) : 네가? 나에게? 웃기는 일이로군
0(초면) : 호오 내게 고백을? 흥미롭균 애송이
- 이하 : (이미 죽어 사라진 상대입니다)
드렸습니다.
#725리쿠주(e8PaNKg5e6)2025-08-13 (수) 15:02:35
>>724 호감도 100상태에서 계속 고백하고 차이고 싶다
#726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04:01
그러다 일정 확률로 한숨쉬고 받아줍니다
#727타라주(zJqdHh36RK)2025-08-13 (수) 15:05:36
>>724
(호감도 100거절 후 일주일뒤)인사해. 어제부터 사귀기로 한 ㅁㅁ이야. 너는 내가 '제일 좋아하던 친구'니까 우선 너에게 소개하고 싶었어.
(옆에 아주 참하고 좋은 인물의 연인이 같이 있음)
(호감도 100거절 후 일주일뒤)인사해. 어제부터 사귀기로 한 ㅁㅁ이야. 너는 내가 '제일 좋아하던 친구'니까 우선 너에게 소개하고 싶었어.
(옆에 아주 참하고 좋은 인물의 연인이 같이 있음)
#728사키주(QtKgYxSX0a)2025-08-13 (수) 15:09:37
크아아앙아악
#729류코-리쿠(NQWe0pKCQq)2025-08-13 (수) 15:09:37
>>711
"맛있다라...알겠심다, 다음에 함 가보꾸만예."
흥얼거리며 소리를 듣는 그녀.
"...아따야 목청도 크데이, 어데고 p짱."
<있지있지, 거기서 왼쪽, 쭉가서 오른쪽으로 가볼래? 재밌는거 있어-★>
쾌활한 목소리. 에어팟에서 나는 소리인듯.
"알았어야... 그라믄 낸중에 보이시더..."
꾸벅하고는 서서히 멀어지는 그녀. 하지만 그쪽으로 가면 분명 빌런쪽의 모집 장소일텐데...
<어서어서-★ 놓치면 아쉬울 한정 이벤트 개최중이라구-?>
"자전거도 없는디 뭘또 빨리빨리 허고 있나...내 배달부도 아인디..."
라고 불평하면서도 서서히 뛰기 시작하는 그녀.
"맛있다라...알겠심다, 다음에 함 가보꾸만예."
흥얼거리며 소리를 듣는 그녀.
"...아따야 목청도 크데이, 어데고 p짱."
<있지있지, 거기서 왼쪽, 쭉가서 오른쪽으로 가볼래? 재밌는거 있어-★>
쾌활한 목소리. 에어팟에서 나는 소리인듯.
"알았어야... 그라믄 낸중에 보이시더..."
꾸벅하고는 서서히 멀어지는 그녀. 하지만 그쪽으로 가면 분명 빌런쪽의 모집 장소일텐데...
<어서어서-★ 놓치면 아쉬울 한정 이벤트 개최중이라구-?>
"자전거도 없는디 뭘또 빨리빨리 허고 있나...내 배달부도 아인디..."
라고 불평하면서도 서서히 뛰기 시작하는 그녀.
#730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09:41
>>727 (조용히 축하해줌)
#731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10:20
근데 히어로 혐온데 히어로인줄 모르고 놀다가 알게 되었을때 반응이라던가 궁금한...(쓰레기)
#732타라주(zJqdHh36RK)2025-08-13 (수) 15:11:36
>>730
조용히 축하해주다니...
그럼
1년뒤
아이가 생겨서 아지에게 소개하러 옴.
2년뒤
그 사람이랑 연인이 죽고 아이만 남음.
콤보 어택이다아
조용히 축하해주다니...
그럼
1년뒤
아이가 생겨서 아지에게 소개하러 옴.
2년뒤
그 사람이랑 연인이 죽고 아이만 남음.
콤보 어택이다아
#733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11:59
>>731 평범히 웃으며 총을 갈깁니다
안심하세요(?)
안심하세요(?)
#734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12:22
>>732 "아이야 네가 태어날 때 온 히어로가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735리쿠주(e8PaNKg5e6)2025-08-13 (수) 15:12:26
류코주 미안한데 내일 다싱이어올게요
#736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13:19
리-바
#737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14:09
>>735 네네 부디 느긋히!
#738타라주(zJqdHh36RK)2025-08-13 (수) 15:14:51
>>734
자라면 얼음검 뽑겠는데...
자라면 얼음검 뽑겠는데...
#739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15:07
그리고 사실 저렇게 시가라키 토무라가 탄생(아냐)
랄까 사실 히어로 빌런 안 맞추려 했다면 이쪽도 빌런 가서 히미코스러운 애 했을지도(?)
랄까 사실 히어로 빌런 안 맞추려 했다면 이쪽도 빌런 가서 히미코스러운 애 했을지도(?)
#740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17:32
균형 몰루?를 시전했습니다.
#741타라주(zJqdHh36RK)2025-08-13 (수) 15:19:48
이 어장에 히어로 쪽이 적긴 해.
근데 이 어장에 히어로... 역할 제대로 하는 사람이 있긴...하지?
여기서 쇼마가 제일 히어로 다워.
근데 이 어장에 히어로... 역할 제대로 하는 사람이 있긴...하지?
여기서 쇼마가 제일 히어로 다워.
#742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20:37
사람들은 악행을 좋아하니까요
회사를 불태우고 싶다거나...
회사를 불태우고 싶다거나...
#743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20:51
히어로(소시민)
히어로(젤리)
히어로(뱀)
히어로(하트)
확실히(?)
히어로(젤리)
히어로(뱀)
히어로(하트)
확실히(?)
#744타라주(zJqdHh36RK)2025-08-13 (수) 15:21:00
아 류코도 꽤 히어로 답지.
류코랑 쇼마랑... 사키도 생각해보면 제법 히어로 답고.
류코랑 쇼마랑... 사키도 생각해보면 제법 히어로 답고.
#746타라주(zJqdHh36RK)2025-08-13 (수) 15:23:09
케이타가 제일 정통 히어로다운 느낌이긴 한데 지금 케이타는 비공식이 되어버렸고...
아! 도쿄의 미래는 어둡다!
아! 도쿄의 미래는 어둡다!
#747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23:44
그러니 테러를 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748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25:23
그만둬(그만둬)
수업은 듣고 싶다고(무리다(?))
수업은 듣고 싶다고(무리다(?))
#749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26:47
학교 펑-!
#750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28:35
>>749 용서몬태(?)
#751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29:12
...근데 사실
아지 다하카가
츠치 류코의 이모라던가 하면 어떨까(띵킹)(?)
아지 다하카가
츠치 류코의 이모라던가 하면 어떨까(띵킹)(?)
#752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30:21
선관 희망이신가요(덮은 이불 정리하기)
#753타라주(zJqdHh36RK)2025-08-13 (수) 15:31:18
히어로 이모가 마왕이라니 히야
#754하트 - 사키(oJZBxyd1Ri)2025-08-13 (수) 15:33:05
“하트. 자?”
뒤척인다.
“그 사람을 잘 살펴. 내가 얘기한 거 기억하지?”
······
— — —
어둑서니가 왕래하기 좋은 숲이다.
“♪“
하트가 콧노래와 함께 도착한 이곳에는 눈치 있는 달과 적막한 새소리가 살아있다. 저편에는 사건 현장과 아이들의 울음소리, 협회 사람들의 웅성거림과 인공적인 불빛이 존재했다. 하트는 그곳으로부터 이미 멀어졌다.
아. 저편에 있는 오두막에서 만신창이가 된 빌런이 나온다. 아이들을 유괴해 오두막에서 반사회적인 실험을 자행한 빌런이다. 잘은 안 보이지만, 표정이 좋지 않다. 당연하다. 협회에 덜미를 잡힌 빌런의 결말은 불 보듯 뻔하다. 하트가 시선을 돌린다. 저 빌런은 죽어 마땅하다. 죽어 마땅해.
일도 마치고 아이들에게 충분히 노래도 들려주었으니, 오퍼레이터가 다음 지시 사항을 내릴 때까지 하트는 이곳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기로 한다. 관객은 어둑서니!
“♪~... ♪.”
바스락.
노랫소리에서 심히 어긋난 인기척이다. 동물인가? 하트가 주변을 둘러본다. 주변에 빌런은 더 이상 없을 텐데.
“······아. 너! 왜 치료받지 않고 여기 있어? 상처가 심하잖아.”
아까 하트가 노래를 들려준 아이 중 한 명이 수풀에서 기어 나온다. 하트가 가까이 간다. 아이의 뺨을 수지로 더듬으니 느껴지는 것은 축축함.
“언니, 저, 다리가 이상해요······. 다리가, 그러니까, 아까 낮에 그 나쁜 사람이 먹으라는 걸 먹었는데, 다리가.”
아이의 다리에 문양이 기생해 있었다. 아이가 갈라지는 목으로 소리친다. 언니. 저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 아파. 죽을 것 같아요. 살려 주세요. 괴물이 되기 싫어요.
하트가 웃는다.
“눈 감고 몇 초만 세 볼까?”
아이의 다리에 손을 올린 하트가 아이에게 고개를 기울인다. 아이가 가장 편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 “-... —.”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기억할 만한 동요 같은 노래의 시작. 단순에서 흘러나오는 매끄러운 선율이 관객이었던 어둑서니를 쫓아낸다. 달님! 스포트라이트는 이쪽이에요. 빛이 모여든다. 눈을 고통스럽게 감고 있던 아이의 얼굴이 풀어지기 시작한다. 하나, 둘, 셋, 넷······. 가사가 없던 노래에 아이의 셈이 더해지니 숲은 더 이상 끔찍한 곳이 되지 못한다. 이 아이는 앞으로 이 노래처럼만 살아가야 한다. 그래. 역시 그는 죽어 마땅하다.
뒤척인다.
“그 사람을 잘 살펴. 내가 얘기한 거 기억하지?”
······
— — —
어둑서니가 왕래하기 좋은 숲이다.
“♪“
하트가 콧노래와 함께 도착한 이곳에는 눈치 있는 달과 적막한 새소리가 살아있다. 저편에는 사건 현장과 아이들의 울음소리, 협회 사람들의 웅성거림과 인공적인 불빛이 존재했다. 하트는 그곳으로부터 이미 멀어졌다.
아. 저편에 있는 오두막에서 만신창이가 된 빌런이 나온다. 아이들을 유괴해 오두막에서 반사회적인 실험을 자행한 빌런이다. 잘은 안 보이지만, 표정이 좋지 않다. 당연하다. 협회에 덜미를 잡힌 빌런의 결말은 불 보듯 뻔하다. 하트가 시선을 돌린다. 저 빌런은 죽어 마땅하다. 죽어 마땅해.
일도 마치고 아이들에게 충분히 노래도 들려주었으니, 오퍼레이터가 다음 지시 사항을 내릴 때까지 하트는 이곳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기로 한다. 관객은 어둑서니!
“♪~... ♪.”
바스락.
노랫소리에서 심히 어긋난 인기척이다. 동물인가? 하트가 주변을 둘러본다. 주변에 빌런은 더 이상 없을 텐데.
“······아. 너! 왜 치료받지 않고 여기 있어? 상처가 심하잖아.”
아까 하트가 노래를 들려준 아이 중 한 명이 수풀에서 기어 나온다. 하트가 가까이 간다. 아이의 뺨을 수지로 더듬으니 느껴지는 것은 축축함.
“언니, 저, 다리가 이상해요······. 다리가, 그러니까, 아까 낮에 그 나쁜 사람이 먹으라는 걸 먹었는데, 다리가.”
아이의 다리에 문양이 기생해 있었다. 아이가 갈라지는 목으로 소리친다. 언니. 저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 아파. 죽을 것 같아요. 살려 주세요. 괴물이 되기 싫어요.
하트가 웃는다.
“눈 감고 몇 초만 세 볼까?”
아이의 다리에 손을 올린 하트가 아이에게 고개를 기울인다. 아이가 가장 편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 “-... —.”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기억할 만한 동요 같은 노래의 시작. 단순에서 흘러나오는 매끄러운 선율이 관객이었던 어둑서니를 쫓아낸다. 달님! 스포트라이트는 이쪽이에요. 빛이 모여든다. 눈을 고통스럽게 감고 있던 아이의 얼굴이 풀어지기 시작한다. 하나, 둘, 셋, 넷······. 가사가 없던 노래에 아이의 셈이 더해지니 숲은 더 이상 끔찍한 곳이 되지 못한다. 이 아이는 앞으로 이 노래처럼만 살아가야 한다. 그래. 역시 그는 죽어 마땅하다.
#755쇼마주(oJZBxyd1Ri)2025-08-13 (수) 15:33:31
와아 다들 안 자넹
#756쇼마주(oJZBxyd1Ri)2025-08-13 (수) 15:34:12
>>741 헤헤헤헤헤헤헤
다들 쇼마한테 기부해줘
다들 쇼마한테 기부해줘
#757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34:19
>>752 끄덕끄덕! 선관 가능할까여
#758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35:59
가능힙니다 어떤 관계를 희망하시나요(협상판 열기)
#759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38:31
츠치류코와 혈연관계라던가... 아직 히어로 계약한거 모르는 상태로 전에 잘 놀아주던 이모라던가아...?
#760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39:10
아니면 아예 오사카로 보내서 기르던 보호자라는 쪽도 맛깔날지도(?)
#761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39:59
혈연 관계면 츠지 가문의 성이 다하카인 이모가 되는데 괜찬ㅍ우신가요(데굴데굴)
보호자라기엔..애가 애를 키울 성격은 아니라
보호자라기엔..애가 애를 키울 성격은 아니라
#762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41:59
그것도 좋지 않나여- 사연있어보이는 가문! 츠지가 가명이라던가 아니면 할아버지때 가문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던가-!
#763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44:22
그리고 아빠 가문이 츠치고 엄마 가문이 다하카면 되지 않을까도 싶구!
#764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44:30
그러면 살짝 변형해서 혈연이긴 한데 얼굴 본 적은 거의 없고 히어로가 되고나니 자기 이모가 전세계급 현상수배범인걸 알게됬다-
그리고 성이 달랐던 이유가 츠지네 어머니가 다하카의 가족이았는디 결혼해서 성이 바뀐 것이었다는 어떠신지요(슥)
그리고 성이 달랐던 이유가 츠지네 어머니가 다하카의 가족이았는디 결혼해서 성이 바뀐 것이었다는 어떠신지요(슥)
#765쇼마주(oJZBxyd1Ri)2025-08-13 (수) 15:45:38
우왕 이모가 전세계급 현상수배범이면 용돈은 많이주겟다 완전 좋잔아~~~~~
#766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45:57
>>764 오케이 땡큐! 4딸라!
그리고 류코가 히어로 계약한게 술때문이여서 더 알아도 상관은 없어요- 오히려 "진짜 어쩐대냐"하면서 고민중일수도 있고 ㅋㅋㅋ
그리고 류코가 히어로 계약한게 술때문이여서 더 알아도 상관은 없어요- 오히려 "진짜 어쩐대냐"하면서 고민중일수도 있고 ㅋㅋㅋ
#767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47:11
히어로가 억지로 됬는디 되고나니 이모가 현상수배범(류코의 고난일지 new!)
류코 만나면 재밌겠네요-
류코 만나면 재밌겠네요-
#768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47:16
아지 이모, 할머니 팔순 잔치때 끝내주는 불꽃놀이를 보여주셨지...(?)
#769케이타 - 타라(lebP3/qVMO)2025-08-13 (수) 15:47:34
“잠이 없다는 건 굉장히 부럽네요.”
“잠이 많은 입장에선 공감하기 어려운 감상이지만..”
그런 종류의 능력입니까, 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가려던 것을 간신히 틀어막았다.
“자주는 아니지만, 주에 한두번쯤 퇴근이 늦어질때면 타이밍 좋게 마주치더군요.“
넓다고는 말 못할, 좁다면 좁은 이 공간에서.
시간의 흐름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은 고작 벽에 걸린 시계 속 시침과 분침뿐이라.
동이 틀 무렵 문을 열고 나서면 쏟아지는 빛이 고장난 생체시계를 찌릿하게 자극한다.
해가 질 무렵 일이 끝나고 귀갓길에 오른다, 그런 당연한 공식이 저에겐 통하질 못해서.
막 떠오르기 시작한 햇빛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그 여명이. 매번 낯설게 느껴졌다.
“거창한 이름이죠. 아침노을의 강이라니.“
이노우에는 자조섞인 목소리로 조근히 말했다.
바텐더라는 직업이 원래 그랬다. 화려한 언변과 깔끔한 복장.
정갈한 실내와 있어 보이는 음악까지. 그저 누군가 만든 술을 섞어 낼 뿐인데.
마치 히어로나 빌런이 자신만의 시그니처 기술을 외치는 것 같잖아.
잔뜩 부린 멋을 뺀다면. 그리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좀더 정성을 다하지 않는다면 이런 가식이 금방 들켜버릴지 몰라.
진심 1대쉬가 적당히 섞인 서비스 미소로 표정을 굳힌다.
제가 사랑했던 히어로는 인기가 없었다.
그 시절 소년은 이해하지 못했다.
같은 히어로인데. 그저 팬이 적고 많을 뿐이라 생각했었는데.
조잡해, 촌스러워,
멋이 없어.
소년이 생각했던 우상의 무게는 고작 몇줄짜리 평으로 일단락 되고 말았다.
그가 달려온 거리와 그가 지켜온 것들은 모두 인기라는 단어 하나로 희석되어버린다.
‘소년이여 꿈을 지닌 사나이가 되어라!’
치타맨의 마지막 모습은 6년 전 완전히 잊혀졌다.
자신의 꿈과 함께.
“실례가 안된다면 아까 해주셨던 이야기, 마저 들을 수 있을까요? 타라씨.”
닦은 잔 위로 비치는 제 모습에서 다시 손님에게로 시선이 멈춰선다.
한바탕 했다는 이야기, 짜증나는 녀석들을 전부 혼내줬다는 이야기.
외면하려 해도 자꾸만 들춰보고 싶은 것들.
잔잔한 일상 속에 잊고 있었던 것들이 마음 속에서 아주 미약하게 꿈틀거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잠이 많은 입장에선 공감하기 어려운 감상이지만..”
그런 종류의 능력입니까, 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가려던 것을 간신히 틀어막았다.
“자주는 아니지만, 주에 한두번쯤 퇴근이 늦어질때면 타이밍 좋게 마주치더군요.“
넓다고는 말 못할, 좁다면 좁은 이 공간에서.
시간의 흐름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은 고작 벽에 걸린 시계 속 시침과 분침뿐이라.
동이 틀 무렵 문을 열고 나서면 쏟아지는 빛이 고장난 생체시계를 찌릿하게 자극한다.
해가 질 무렵 일이 끝나고 귀갓길에 오른다, 그런 당연한 공식이 저에겐 통하질 못해서.
막 떠오르기 시작한 햇빛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그 여명이. 매번 낯설게 느껴졌다.
“거창한 이름이죠. 아침노을의 강이라니.“
이노우에는 자조섞인 목소리로 조근히 말했다.
바텐더라는 직업이 원래 그랬다. 화려한 언변과 깔끔한 복장.
정갈한 실내와 있어 보이는 음악까지. 그저 누군가 만든 술을 섞어 낼 뿐인데.
마치 히어로나 빌런이 자신만의 시그니처 기술을 외치는 것 같잖아.
잔뜩 부린 멋을 뺀다면. 그리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좀더 정성을 다하지 않는다면 이런 가식이 금방 들켜버릴지 몰라.
진심 1대쉬가 적당히 섞인 서비스 미소로 표정을 굳힌다.
제가 사랑했던 히어로는 인기가 없었다.
그 시절 소년은 이해하지 못했다.
같은 히어로인데. 그저 팬이 적고 많을 뿐이라 생각했었는데.
조잡해, 촌스러워,
멋이 없어.
소년이 생각했던 우상의 무게는 고작 몇줄짜리 평으로 일단락 되고 말았다.
그가 달려온 거리와 그가 지켜온 것들은 모두 인기라는 단어 하나로 희석되어버린다.
‘소년이여 꿈을 지닌 사나이가 되어라!’
치타맨의 마지막 모습은 6년 전 완전히 잊혀졌다.
자신의 꿈과 함께.
“실례가 안된다면 아까 해주셨던 이야기, 마저 들을 수 있을까요? 타라씨.”
닦은 잔 위로 비치는 제 모습에서 다시 손님에게로 시선이 멈춰선다.
한바탕 했다는 이야기, 짜증나는 녀석들을 전부 혼내줬다는 이야기.
외면하려 해도 자꾸만 들춰보고 싶은 것들.
잔잔한 일상 속에 잊고 있었던 것들이 마음 속에서 아주 미약하게 꿈틀거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770사키 - 하트(QtKgYxSX0a)2025-08-13 (수) 15:48:48
좋은 숲이다. 저 빌어먹을 빌런만 없다면. 아니, 어쩌면 좋은 숲이기에 저 녀석도 여기를 은신처로 삼았을지도 모른다.
아이러니함이다. 대 자연의 은혜란 그런 법이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법이지. 도망쳐 온 이도, 억지로 끌려 온 이도.
그리고 어쩌면 나조차도. 숲에서 수행을 할 때에 나를 받아들여 주는 것 역시 그런 이치일지도 모른다.
사내는 재킷 안쪽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어 입가에 물고, 듀퐁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타닥, 타닥 하고 담뱃잎이 타들어가며 매캐한 연기를 피어올린다.
하이얀 연기를 들이킨 뒤에, 입가에서 내뱉는다. 거센 바람이 분다. 매캐한 연기가 뒤섞이며 아지랑이 되어 흩어진다.
달빛 은은하게 사내를 비추며 어둑한 숲 한줄기 빛이 되고.
"쓰레기같군요."
사건 현장 너머로부터,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협회 사람들의 웅성거림과 함께 인공적인 불빛이 반짝이며 눈가를 찔러온다.
만신창이가 된 빌런이다. 임무를 마쳤을 때에 죽이지 못한 게 한이었다. 흐음, 그래. 역시 죽였어야 했어. 아이들을 상대로 끔찍한 실험을 자행하다니.
아아, 어쩜 이렇게 우매한 중생이란 말인가? 그래도 괜찮다. 오늘도 응답하는 등불로써, 세상을 이롭게 만들었다.
"역겨워."
이 더럽고도 역겹고 추악한 세상을 한 걸음 더 낙원에 가깝게 만들었다. 그러니 괜찮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저것을 죽이지 못한 것 뿐.
피투성이가 되어버린 손을 행커치프를 꺼내어 슥슥 닦는다. 그리고, 문득 들려오는 노랫소리 쪽으로 발걸음 돌린다.
"흐음."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다리에 이질적인 문양이 피어오른 소녀와, 그런 아이의 다리에 손을 올리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화려한 모습의 또 다른 소녀.
왼손으로 든 담배를 입가에 가져다 대어 문다. 치익, 하며 담뱃불 새빨갛게 타오르며 사내의 입가에서 매캐한 연기가 피어오른다.
사내의 눈은 죽어있다. 달빛 어슴푸레 하다 사라진다.
쾅.
뱀은 망설임 없이 목덜미에 송곳니를 찔러넣었다. 우직한 왼손으로 소녀의 머리를-
그래, 적어도 고통 없이 한 순간에 쓰러졌으리라. 사내는 피투성이가 된 채로, 철벅한 소리 내며 피범벅이 된 왼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린다.
그러면서 피에 젖어 꺼져버린 담배를 퉤, 하고 뱉으면서 한숨 뱉는다.
"극락왕생하시길. 그리고..."
"무엇하고 계셨던 겁니까? '히어로 키라' 양."
"어째서 질질 끌며 소녀에게 더 큰 고통을 주고 계셨던겁니까? 쯧. 불쌍해라... 필요 이상으로 고통 받았을게 눈에 선하군요."
아이러니함이다. 대 자연의 은혜란 그런 법이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법이지. 도망쳐 온 이도, 억지로 끌려 온 이도.
그리고 어쩌면 나조차도. 숲에서 수행을 할 때에 나를 받아들여 주는 것 역시 그런 이치일지도 모른다.
사내는 재킷 안쪽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어 입가에 물고, 듀퐁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타닥, 타닥 하고 담뱃잎이 타들어가며 매캐한 연기를 피어올린다.
하이얀 연기를 들이킨 뒤에, 입가에서 내뱉는다. 거센 바람이 분다. 매캐한 연기가 뒤섞이며 아지랑이 되어 흩어진다.
달빛 은은하게 사내를 비추며 어둑한 숲 한줄기 빛이 되고.
"쓰레기같군요."
사건 현장 너머로부터,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협회 사람들의 웅성거림과 함께 인공적인 불빛이 반짝이며 눈가를 찔러온다.
만신창이가 된 빌런이다. 임무를 마쳤을 때에 죽이지 못한 게 한이었다. 흐음, 그래. 역시 죽였어야 했어. 아이들을 상대로 끔찍한 실험을 자행하다니.
아아, 어쩜 이렇게 우매한 중생이란 말인가? 그래도 괜찮다. 오늘도 응답하는 등불로써, 세상을 이롭게 만들었다.
"역겨워."
이 더럽고도 역겹고 추악한 세상을 한 걸음 더 낙원에 가깝게 만들었다. 그러니 괜찮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저것을 죽이지 못한 것 뿐.
피투성이가 되어버린 손을 행커치프를 꺼내어 슥슥 닦는다. 그리고, 문득 들려오는 노랫소리 쪽으로 발걸음 돌린다.
"흐음."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다리에 이질적인 문양이 피어오른 소녀와, 그런 아이의 다리에 손을 올리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화려한 모습의 또 다른 소녀.
왼손으로 든 담배를 입가에 가져다 대어 문다. 치익, 하며 담뱃불 새빨갛게 타오르며 사내의 입가에서 매캐한 연기가 피어오른다.
사내의 눈은 죽어있다. 달빛 어슴푸레 하다 사라진다.
쾅.
뱀은 망설임 없이 목덜미에 송곳니를 찔러넣었다. 우직한 왼손으로 소녀의 머리를-
그래, 적어도 고통 없이 한 순간에 쓰러졌으리라. 사내는 피투성이가 된 채로, 철벅한 소리 내며 피범벅이 된 왼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린다.
그러면서 피에 젖어 꺼져버린 담배를 퉤, 하고 뱉으면서 한숨 뱉는다.
"극락왕생하시길. 그리고..."
"무엇하고 계셨던 겁니까? '히어로 키라' 양."
"어째서 질질 끌며 소녀에게 더 큰 고통을 주고 계셨던겁니까? 쯧. 불쌍해라... 필요 이상으로 고통 받았을게 눈에 선하군요."
#771케이타주(lebP3/qVMO)2025-08-13 (수) 15:49:06
안녕 쫀새벽! 류코주 쇼마주 사키주 타라주 그리고 아지주도 반가워
#772아지주(hztjG0emxO)2025-08-13 (수) 15:49:49
반가워요 케이타주
#773사키주(QtKgYxSX0a)2025-08-13 (수) 15:50:28
다들 안녕안녕 반가워~~~~
케이타주도 안녕~~!!!!!!!!! 헤헤 얘기해보고 싶었는데 만나서 넘 반가운거있지~~~~~ ;3
케이타주도 안녕~~!!!!!!!!! 헤헤 얘기해보고 싶었는데 만나서 넘 반가운거있지~~~~~ ;3
#774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52:09
다들 손흔들인거예요-!! 오늘 사람 많아서 좋으당 헤헤
#775사키주(QtKgYxSX0a)2025-08-13 (수) 15:52:26
그러게~~ 복작복작해서 넘 좋은걸 ;3
#776류코주(NQWe0pKCQq)2025-08-13 (수) 15:54:55
랄까 사키 아이를 죽여써어...!? 끄앙 무셔
#777사키주(QtKgYxSX0a)2025-08-13 (수) 15:56:45
>>776 귀여워....(쓰담쓰담)
#779사키주(QtKgYxSX0a)2025-08-13 (수) 15:59:37
>>778 그러게~~~~ 동접인사 하면서 얘기해보고싶었거든~~~~ 일상 굴리는것도 넘 매력적이었어서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케이타야말로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바텐더같은 매력도 있구~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케이타야말로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바텐더같은 매력도 있구~
#780케이타주(lebP3/qVMO)2025-08-13 (수) 16:10:09
>>779 서비스직의 비애야..
바에선 잔뜩 폼잡아도 집가면 헐렁셔츠 하나만 걸치고 선풍기 앞에서 제일 싼 맥주 하나 까면서 너튜브나 시청하는걸
고마워 칭찬 받으니 기분 좋네 헤헤
바에선 잔뜩 폼잡아도 집가면 헐렁셔츠 하나만 걸치고 선풍기 앞에서 제일 싼 맥주 하나 까면서 너튜브나 시청하는걸
고마워 칭찬 받으니 기분 좋네 헤헤
#781하트 - 사키(oJZBxyd1Ri)2025-08-13 (수) 16:10:53
>>770
순식간이었다. 매캐한 냄새에 고개를 돌리니 붙들고 있던 건 주검이 되었다. 왜? 그가 소녀의 극락왕생을 원조했으므로. 노래가 끊긴다. 침잠하는 눈빛.
“······사키 군 ♪”
하트가 소녀의 일부분을 붙들고서 미동이 없다. 상대의 이름을, 그것도 아주 친근하게 불렀다면 말이라도 더 이어야 할 텐데 하트는 발성하는 법을 까먹은 것처럼 굴었다. 방금 전까지 노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다친 다리로 이곳까지 왔길래 하트가, 치료해 주고 있었어요!“
하트가 사키를 본다 잘 살피라는 언질이 머리에 스친다.
“에구, 쓰레기.”
피에 젖은 담배를 하트가 줍는다. 옷을 다시 정리하고, 다시 사키를 마주한다.
극락왕생의 껍데기를 빌려 피비린내를 풍기고 다니는 이 남자를 대체 무슨 연유로 잘 살피라고 한 것이지? 신중하게 관찰해 봤자 결론은 눈에 서린 죽은 빛뿐이다. 이런 눈을 한 상대방과 마주치는 건 유쾌한 일이 아니다.
“사키 군은 나아지는 과정도 고통으로 간주하나 보네요!”
하트가 뺨에 묻은 피를 닦는다. 남자에게 주변을 보라고 고개를 까딱.
“불필요하게 참혹하지 않아요?”
”앗. 뭐라고 하는 건 아녜요!“
순식간이었다. 매캐한 냄새에 고개를 돌리니 붙들고 있던 건 주검이 되었다. 왜? 그가 소녀의 극락왕생을 원조했으므로. 노래가 끊긴다. 침잠하는 눈빛.
“······사키 군 ♪”
하트가 소녀의 일부분을 붙들고서 미동이 없다. 상대의 이름을, 그것도 아주 친근하게 불렀다면 말이라도 더 이어야 할 텐데 하트는 발성하는 법을 까먹은 것처럼 굴었다. 방금 전까지 노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다친 다리로 이곳까지 왔길래 하트가, 치료해 주고 있었어요!“
하트가 사키를 본다 잘 살피라는 언질이 머리에 스친다.
“에구, 쓰레기.”
피에 젖은 담배를 하트가 줍는다. 옷을 다시 정리하고, 다시 사키를 마주한다.
극락왕생의 껍데기를 빌려 피비린내를 풍기고 다니는 이 남자를 대체 무슨 연유로 잘 살피라고 한 것이지? 신중하게 관찰해 봤자 결론은 눈에 서린 죽은 빛뿐이다. 이런 눈을 한 상대방과 마주치는 건 유쾌한 일이 아니다.
“사키 군은 나아지는 과정도 고통으로 간주하나 보네요!”
하트가 뺨에 묻은 피를 닦는다. 남자에게 주변을 보라고 고개를 까딱.
“불필요하게 참혹하지 않아요?”
”앗. 뭐라고 하는 건 아녜요!“
#782사키주(QtKgYxSX0a)2025-08-13 (수) 16:16:00
>>780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소시민적인게 또 매력적인걸......
하아 이 모먼트 넘 좋다 쇼마주 넘 천재야......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즐거움이 막 도파민이 막막......
하아 이 모먼트 넘 좋다 쇼마주 넘 천재야......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즐거움이 막 도파민이 막막......
#783쇼마주(oJZBxyd1Ri)2025-08-13 (수) 16:17:19
감사합니드아아아아아
하트 이 일상 끝내면 스트레스개.받아서(😋😋😋😋😋😋😋) 케이타가 말아주는 술 한사발해야항듯
하트 이 일상 끝내면 스트레스개.받아서(😋😋😋😋😋😋😋) 케이타가 말아주는 술 한사발해야항듯
#784사키 - 하트(QtKgYxSX0a)2025-08-13 (수) 16:25:00
"무엇입니까? 그 쓰레기를 붙잡고, 할 말이라도 있는 것 처럼."
사내는 죽은 눈으로 행커치프를 꺼내어 왼손을 닦았다. 철벅, 철벅 하는 기분 나쁜 소리가 찐득하게 울려퍼진다. 노래가 끊기고 찾아오는건 고요 뿐.
그 과정에서 뱀이 식식거리는 소리만이 울려퍼진다.
사내는 재킷 안쪽에서 담배를 꺼내어, 다시금 입에 물고, 듀퐁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타닥거리면서 불 붙이는 소리와 함께, 입에서 다시금 매캐한 연기가 새어 나온다.
"치료, 말입니까?"
우습지도 않다는 듯, 뱀은 소녀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하아, 짧게 한숨 섞인 연기를 내뱉으면서 깨끗해진 손으로 다시금 얼굴을 쓸어내린다.
피가 손에 배어들고. 어느새 산화되기 시작한 검붉은 피가 사내의 얼굴에 배어든다. 그 모습은 말 그대로, 피를 뒤집어 쓴 새하얀 뱀이요
마그마를 내뿜는 화산이었다.
"소녀를 치료할 수는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보장은 있습니까? 아니, 하나만 묻죠."
"그 소녀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매캐한 연기를 내뱉고서.
"선문답은 여기까지만 하시죠. 어쨌든 소녀는 우리보다 한 발 먼저, 낙원으로 향했으니. 바로 저, '응답하는 등불' 의 손에 의해 직접."
피에 젖은 담배를 줍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형태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본질."
"당신의 행동에 의미가 있는가? 나의 행동에 의미가 있는가?"
"내 행동엔 의미가 있었고 형태가 없었다. 당신의 행동엔 형태가 있었고 의미가 없었다."
"그러니, 당신이 형태를 만든 이후에 내가 거기에 의미를 부여했다. 어찌되었든 소녀는 낙원으로 떠났다."
"그런 걸로 되었지 않습니까. 저 역시 당신을 질책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마침내, 사내는 옅게 미소지었다. 이제서야 조금 안정이 되기라도 했다는 듯. 소녀의 죽음 따위, 신경 쓸 가치조차 없다는 듯.
그러면서도 이 선문답이, 즐거워져 참을 수 없다는 듯. 자신의 행동에 그 어떠한 망설임도 없었고, 자신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가장 어두운 곳에 있는 뱀. 뱀은 아가리를 쩌억 벌리고 그 송곳니를 드러냄에 주저함이 없었다.
사내는 죽은 눈으로 행커치프를 꺼내어 왼손을 닦았다. 철벅, 철벅 하는 기분 나쁜 소리가 찐득하게 울려퍼진다. 노래가 끊기고 찾아오는건 고요 뿐.
그 과정에서 뱀이 식식거리는 소리만이 울려퍼진다.
사내는 재킷 안쪽에서 담배를 꺼내어, 다시금 입에 물고, 듀퐁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타닥거리면서 불 붙이는 소리와 함께, 입에서 다시금 매캐한 연기가 새어 나온다.
"치료, 말입니까?"
우습지도 않다는 듯, 뱀은 소녀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하아, 짧게 한숨 섞인 연기를 내뱉으면서 깨끗해진 손으로 다시금 얼굴을 쓸어내린다.
피가 손에 배어들고. 어느새 산화되기 시작한 검붉은 피가 사내의 얼굴에 배어든다. 그 모습은 말 그대로, 피를 뒤집어 쓴 새하얀 뱀이요
마그마를 내뿜는 화산이었다.
"소녀를 치료할 수는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보장은 있습니까? 아니, 하나만 묻죠."
"그 소녀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매캐한 연기를 내뱉고서.
"선문답은 여기까지만 하시죠. 어쨌든 소녀는 우리보다 한 발 먼저, 낙원으로 향했으니. 바로 저, '응답하는 등불' 의 손에 의해 직접."
피에 젖은 담배를 줍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형태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본질."
"당신의 행동에 의미가 있는가? 나의 행동에 의미가 있는가?"
"내 행동엔 의미가 있었고 형태가 없었다. 당신의 행동엔 형태가 있었고 의미가 없었다."
"그러니, 당신이 형태를 만든 이후에 내가 거기에 의미를 부여했다. 어찌되었든 소녀는 낙원으로 떠났다."
"그런 걸로 되었지 않습니까. 저 역시 당신을 질책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마침내, 사내는 옅게 미소지었다. 이제서야 조금 안정이 되기라도 했다는 듯. 소녀의 죽음 따위, 신경 쓸 가치조차 없다는 듯.
그러면서도 이 선문답이, 즐거워져 참을 수 없다는 듯. 자신의 행동에 그 어떠한 망설임도 없었고, 자신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가장 어두운 곳에 있는 뱀. 뱀은 아가리를 쩌억 벌리고 그 송곳니를 드러냄에 주저함이 없었다.
#786사키주(QtKgYxSX0a)2025-08-13 (수) 17:04:02
케이타랑 바에서 술 한잔 하는 사키도 떠오르고 그러는 새벽인걸~
#787하트 - 사키(oJZBxyd1Ri)2025-08-13 (수) 17:05:24
>>784
또 매캐한 연기. 질리지도 않는 건가? 하트의 기준으로 남자는 뿌옇게 보였다가, 흔들거렸다가, 오염되었다가 깨끗해지기를 반복했다. 찬 바람이 하트의 뺨을 할퀴었다. 하트 역시 미소 짓는 것에 질리지 않는다. 연습을 많이 해둔 덕분이다. 아주 간단하게, 구렁이든 지렁이든 종을 가리지 않고 값싼 웃음을 내어줄 수 있다.
“······.”
아직 10살도 넘지 않았을 소녀다. 가치? 사람의 가치를 논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현현해 있다고? 말이 되지 않는다. 남자가 선문답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할 때까지, 하트의 동그란 눈은 온전히 낙원행에 오른 무가치 소녀의 것이었다. 피. 살. 뼈. 방금까지 살아있던, 생생한. 따라서 그만한 가치는 전부 네 손에 묻었을지도 모른다. 네가 앗아간 것.
“에헤헤.” 하트가 소리 내서 웃는다.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불합리함을 표출해 봤자 모순에 닿는 건 본인이다.
그래. 나한테 이 남자를 잘 살피라고 했지?
“사키 군. 낙원이요?”
“낙원?”
낙원. 왜 이 남자를 잘 살피라고 했는지 추측이 서기 시작한다. 뱀의 하얀 송곳니와 마주한 하트. 하트는 뱀의 구각을 단단히 붙들고 목구멍의 안쪽, 더 안쪽, 더 안쪽, 마침내 바닥까지 살펴볼 계획이다.
“관심이 생기는데요, 사키 군의 낙원에 어떤 게 있는지. 아이가 도달했을 때 기뻐할 만한 낙원인지!”
물론 어디까지나 살피는 것이지 그에게 완전히 동조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품에서 셈을 하던 소녀의 죽음에서 안타까움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설마 엉터리 낙원은 아니겠죠? 당연히, 뭐어, 사키 군은 똑똑하니까.”
하트가 사키에게 가까이 다가가 혀를 내민다. 메롱! 그러고서 다시 멀어진다. 소녀와 가까이 쭈그린다. 소녀의 팔을 들어 본다. 소녀의 손가락을 조정하더니, 그것으로 사키를 가리킨다.
“내가 도착한 곳이 낙원이 아니라면······ 저주하겠다. 으흐흐.”
달이 태양보다 강하게 내리쬔다. 하트의 목적이 굳어지기 시작한다 첫 번째, 사키의 낙원에 대해 알기. 두 번째, ······ 만약 모든 목표가 이루어지고, 뱀이 반으로 갈라지고, 세상이 평화에 다다르고, 그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소녀의 낙원이 펼쳐진다면 나와 저 사내를 포함한 몇몇의 천벌 역시 내려질 것이다. 따라서 그 순간 즉시
네 경전은 엉터리라는 게 증명된다!
또 매캐한 연기. 질리지도 않는 건가? 하트의 기준으로 남자는 뿌옇게 보였다가, 흔들거렸다가, 오염되었다가 깨끗해지기를 반복했다. 찬 바람이 하트의 뺨을 할퀴었다. 하트 역시 미소 짓는 것에 질리지 않는다. 연습을 많이 해둔 덕분이다. 아주 간단하게, 구렁이든 지렁이든 종을 가리지 않고 값싼 웃음을 내어줄 수 있다.
“······.”
아직 10살도 넘지 않았을 소녀다. 가치? 사람의 가치를 논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현현해 있다고? 말이 되지 않는다. 남자가 선문답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할 때까지, 하트의 동그란 눈은 온전히 낙원행에 오른 무가치 소녀의 것이었다. 피. 살. 뼈. 방금까지 살아있던, 생생한. 따라서 그만한 가치는 전부 네 손에 묻었을지도 모른다. 네가 앗아간 것.
“에헤헤.” 하트가 소리 내서 웃는다.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불합리함을 표출해 봤자 모순에 닿는 건 본인이다.
그래. 나한테 이 남자를 잘 살피라고 했지?
“사키 군. 낙원이요?”
“낙원?”
낙원. 왜 이 남자를 잘 살피라고 했는지 추측이 서기 시작한다. 뱀의 하얀 송곳니와 마주한 하트. 하트는 뱀의 구각을 단단히 붙들고 목구멍의 안쪽, 더 안쪽, 더 안쪽, 마침내 바닥까지 살펴볼 계획이다.
“관심이 생기는데요, 사키 군의 낙원에 어떤 게 있는지. 아이가 도달했을 때 기뻐할 만한 낙원인지!”
물론 어디까지나 살피는 것이지 그에게 완전히 동조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품에서 셈을 하던 소녀의 죽음에서 안타까움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설마 엉터리 낙원은 아니겠죠? 당연히, 뭐어, 사키 군은 똑똑하니까.”
하트가 사키에게 가까이 다가가 혀를 내민다. 메롱! 그러고서 다시 멀어진다. 소녀와 가까이 쭈그린다. 소녀의 팔을 들어 본다. 소녀의 손가락을 조정하더니, 그것으로 사키를 가리킨다.
“내가 도착한 곳이 낙원이 아니라면······ 저주하겠다. 으흐흐.”
달이 태양보다 강하게 내리쬔다. 하트의 목적이 굳어지기 시작한다 첫 번째, 사키의 낙원에 대해 알기. 두 번째, ······ 만약 모든 목표가 이루어지고, 뱀이 반으로 갈라지고, 세상이 평화에 다다르고, 그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소녀의 낙원이 펼쳐진다면 나와 저 사내를 포함한 몇몇의 천벌 역시 내려질 것이다. 따라서 그 순간 즉시
네 경전은 엉터리라는 게 증명된다!
#788쇼마주(oJZBxyd1Ri)2025-08-13 (수) 17:06:08
사키주야 답레 주면 내일 오후정도에 이어오께!!
다들 조은밤 보내!!
다들 조은밤 보내!!
#789쇼마주(oJZBxyd1Ri)2025-08-13 (수) 17:10:01
>>785 ㅎㅎ고마와. 아이돌dc 해줫으면 조켓네 하트가 광고해줄게 헤헤헤헤헤
#790사키주(QtKgYxSX0a)2025-08-13 (수) 17:11:58
쇼마주 잘자~~~~~~~~~~~~~~~
#791사키 - 하트(QtKgYxSX0a)2025-08-13 (수) 17:21:32
사내는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았다. 대답은 없는가. 뭐어, 상관없다.
쯧, 하고 혀를 차려던 걸 간신히 멈추고서는 휙, 뒤돌아 떠나려던 찰나에.
"호오."
사내는 흥미 돋은 듯 부드러이 미소짓고, 다시 뒤돌아 그녀를 바라본다.
"낙원에 흥미가 있으십니까? 이거, 이거 이거. 정말로 기쁜 소식이군요."
천천히 다가가며, 매캐한 연기를 뱉어내고, 사내는 천천히 몸을 숙여 그녀와 눈을 마주한다.
"세상은 참으로 더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무지몽매한 중생들, 어리석은 중생들, 가엾고 딱한 중생들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우행들."
"악행과 우행들로 점철되어 더럽혀진 세상. 나는 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 것입니다. 아늑한 새장과도 같이, 그 어떤 불순물조차 없는."
"한 점 더러움 조차 존재하지 않는, 깨끗하고도 '바르고' 또 '올바른' 낙원으로. 말입니다. 그러기 위한 히어로 활동이고, 그러기 위한 살생이며."
"그러기 위한 뜻이고 그러기 위한 행동입니다."
사내는 느릿하게,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뱀이 으레 그러하듯.
"푸핫."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행동에 그만 뱀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려버렸다. 처음으로 감정을 드러낸 순간이라고 해도 무방했다.
잠시 웃음을 이어가던 그는, 곧이어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매캐한 연기를 뱉어낸 뒤에야 "실례." 그리 가벼이 덧붙였고.
표정은 어느새 풀어져 부드러운 미소를 띄운 채였다.
"낙원, 그곳은 참으로 아늑한 곳입니다. 극락과도 같은 곳이지요. 육신을 버리고 죽어서 가는 곳이라면 더더욱이."
"그녀도 분명 그곳에 다다랐을 것입니다. 세상은 아직 낙원으로 만들지 못했지만, 저 너머에는 낙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이루고 나서 다다를 곳. 그 곳이 또 다른 낙원이기 때문입니다."
"엉터리 낙원이라... 하핫, 의심하셔도 좋습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의심하고 또 부정하십시오."
"다른 구도자들처럼, 말입니다."
사내는 짧게 타들어간 담배를 마지막으로 피워내고는, 어떤 반응이 나올지 기대하듯, 그녀를 가벼이 살폈다.
쯧, 하고 혀를 차려던 걸 간신히 멈추고서는 휙, 뒤돌아 떠나려던 찰나에.
"호오."
사내는 흥미 돋은 듯 부드러이 미소짓고, 다시 뒤돌아 그녀를 바라본다.
"낙원에 흥미가 있으십니까? 이거, 이거 이거. 정말로 기쁜 소식이군요."
천천히 다가가며, 매캐한 연기를 뱉어내고, 사내는 천천히 몸을 숙여 그녀와 눈을 마주한다.
"세상은 참으로 더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무지몽매한 중생들, 어리석은 중생들, 가엾고 딱한 중생들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우행들."
"악행과 우행들로 점철되어 더럽혀진 세상. 나는 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 것입니다. 아늑한 새장과도 같이, 그 어떤 불순물조차 없는."
"한 점 더러움 조차 존재하지 않는, 깨끗하고도 '바르고' 또 '올바른' 낙원으로. 말입니다. 그러기 위한 히어로 활동이고, 그러기 위한 살생이며."
"그러기 위한 뜻이고 그러기 위한 행동입니다."
사내는 느릿하게,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뱀이 으레 그러하듯.
"푸핫."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행동에 그만 뱀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려버렸다. 처음으로 감정을 드러낸 순간이라고 해도 무방했다.
잠시 웃음을 이어가던 그는, 곧이어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매캐한 연기를 뱉어낸 뒤에야 "실례." 그리 가벼이 덧붙였고.
표정은 어느새 풀어져 부드러운 미소를 띄운 채였다.
"낙원, 그곳은 참으로 아늑한 곳입니다. 극락과도 같은 곳이지요. 육신을 버리고 죽어서 가는 곳이라면 더더욱이."
"그녀도 분명 그곳에 다다랐을 것입니다. 세상은 아직 낙원으로 만들지 못했지만, 저 너머에는 낙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이루고 나서 다다를 곳. 그 곳이 또 다른 낙원이기 때문입니다."
"엉터리 낙원이라... 하핫, 의심하셔도 좋습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의심하고 또 부정하십시오."
"다른 구도자들처럼, 말입니다."
사내는 짧게 타들어간 담배를 마지막으로 피워내고는, 어떤 반응이 나올지 기대하듯, 그녀를 가벼이 살폈다.
#792케이타주(lebP3/qVMO)2025-08-13 (수) 17:34:10
반박시 극락왕생 이라는 코멘트가 떠올랐어
가짜 광기: 히어로 덕질하다가 진짜 히어로가 됨
진짜 광기: 열반에 올라(각성) 손수 한땀한땀 천상도로 모셔줌(물리)
가짜 광기: 히어로 덕질하다가 진짜 히어로가 됨
진짜 광기: 열반에 올라(각성) 손수 한땀한땀 천상도로 모셔줌(물리)
#793케이타주(lebP3/qVMO)2025-08-13 (수) 17:34:52
쇼마주 쫀밤! 인기가 높아지면 즐거워지는건 바 마스터뿐이야! (살려줘)
#794타라 - 케이타(zJqdHh36RK)2025-08-13 (수) 17:59:46
"글쎄. 안 부러울걸?"
잔을 탁 내려놓는다. 잔이 비어있다. 노을은 완전히 사라졌다.
"잠들지 못했을때 밤이 얼마나 긴지. 눈을 감아도 아침이 오질 못하는 기분은 정말 좋은 기분은 아냐."
꾸욱 하며 다시 바에서 턱괴는 자세로 몸을 기울인다.
"꿈이 어떤느낌인지 기억도 안나고. 꿈은 이제 너무 옛날 기억이라."
"다들 매일 꿈꾸는데, 나만 밤새고 앉아서는 이러고 있고 말야."
항상 밤에는 해매고 있는거다. 집이 필요 없어서 가진게 없으니.
"푸핫. 아까 얘기? 그런게 듣고 싶어? 바-텐더?"
"양아치 이야기 듣는거 재밌나봐?"
킥킥 웃으며 빈잔을 내민다.
"일단 한잔더. 진 토닉으로."
잔을 탁 내려놓는다. 잔이 비어있다. 노을은 완전히 사라졌다.
"잠들지 못했을때 밤이 얼마나 긴지. 눈을 감아도 아침이 오질 못하는 기분은 정말 좋은 기분은 아냐."
꾸욱 하며 다시 바에서 턱괴는 자세로 몸을 기울인다.
"꿈이 어떤느낌인지 기억도 안나고. 꿈은 이제 너무 옛날 기억이라."
"다들 매일 꿈꾸는데, 나만 밤새고 앉아서는 이러고 있고 말야."
항상 밤에는 해매고 있는거다. 집이 필요 없어서 가진게 없으니.
"푸핫. 아까 얘기? 그런게 듣고 싶어? 바-텐더?"
"양아치 이야기 듣는거 재밌나봐?"
킥킥 웃으며 빈잔을 내민다.
"일단 한잔더. 진 토닉으로."
#795케이타 - 타라(lebP3/qVMO)2025-08-13 (수) 18:31:21
눈을 감아도 아침이 오지 않는 기분.
그걸 느껴본 적 없는 저로써는 어떤 심정일지 가늠할 수 없었지만.
그건 아마. 밤과 낮을 반대로 걷는 이들이 느낄 적막함과 닮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했다.
"키노비 베이스로 한 잔 드리죠."
드라이하고 산미가 살아 있으면서 펀치감 없이 묵직한 도수가 걸린 잔.
이어지는 잔은 앞선 몇개의 잔보다 좀더 빠르게 내어진다. 손이 풀린 탓일까.
"예나 지금이나 시끄러운 세상이니까요."
이노우에는 '조금 앉겠습니다.'라고 가벼이 덧붙이며 등이 없는 작은 의자에 허리를 숙여 기댄다.
"저는 어렸을적 히어로를 동경했습니다. 만화처럼 멋진 영웅과 악당들이 싸우는 그런 이야기. 철이 없었죠."
아직도 가끔은 생각한다. 그때의 그 소년이 히어로를 동경하지 않았다면.
그 자리에서 제 우상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래서 히어로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을까.
"착각이라면 죄송합니다만. 그런쪽의 얘기가 아닐까 싶어서요."
자신을 낮추는 표현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마주하는 시선에 걸린 얼굴엔 어느덧 피곤함 따위는 자취를 감췄다.
하, 날숨이 빠지는 가벼운 소리와 함께 반쯤 감은 눈을 내리깐다. 나도 낡았네.
영웅과 악당. 그 많은 이름과 사연을 줄줄이 꿰차던 과거와는 달라서.
지금 눈앞의 이 손님조차도 어떤 이야기를 안고 있을지. 도통 모르겠어.
그걸 느껴본 적 없는 저로써는 어떤 심정일지 가늠할 수 없었지만.
그건 아마. 밤과 낮을 반대로 걷는 이들이 느낄 적막함과 닮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했다.
"키노비 베이스로 한 잔 드리죠."
드라이하고 산미가 살아 있으면서 펀치감 없이 묵직한 도수가 걸린 잔.
이어지는 잔은 앞선 몇개의 잔보다 좀더 빠르게 내어진다. 손이 풀린 탓일까.
"예나 지금이나 시끄러운 세상이니까요."
이노우에는 '조금 앉겠습니다.'라고 가벼이 덧붙이며 등이 없는 작은 의자에 허리를 숙여 기댄다.
"저는 어렸을적 히어로를 동경했습니다. 만화처럼 멋진 영웅과 악당들이 싸우는 그런 이야기. 철이 없었죠."
아직도 가끔은 생각한다. 그때의 그 소년이 히어로를 동경하지 않았다면.
그 자리에서 제 우상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래서 히어로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을까.
"착각이라면 죄송합니다만. 그런쪽의 얘기가 아닐까 싶어서요."
자신을 낮추는 표현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마주하는 시선에 걸린 얼굴엔 어느덧 피곤함 따위는 자취를 감췄다.
하, 날숨이 빠지는 가벼운 소리와 함께 반쯤 감은 눈을 내리깐다. 나도 낡았네.
영웅과 악당. 그 많은 이름과 사연을 줄줄이 꿰차던 과거와는 달라서.
지금 눈앞의 이 손님조차도 어떤 이야기를 안고 있을지. 도통 모르겠어.
#796케이타주(lebP3/qVMO)2025-08-13 (수) 18:31:55
잇고 자러 가볼게 내일봐
#797리쿠 - 류코(e8PaNKg5e6)2025-08-14 (목) 01:38:21
>>729
"..."
"?"
이 길은...
어딘가 기시감이 드는 길.
새로운 빌런인건가? 아니면...
아니, 그럴리 없다. 히어로라면 이런 곳에 혼자 오지는 않을 것이다.
압도적인 세력을 가지고...
그럴리도 없다. 압도적인 세력은 눈에 띈다.
그렇게 되면 빌런들은 그저 빠르게 해산하고 다른 곳에서 모이면 그만이다.
외투를 변형시켜 복면을 만들어 얼굴을 가린다.
그리고 조심히 그녀를 미행한다.
"..."
"?"
이 길은...
어딘가 기시감이 드는 길.
새로운 빌런인건가? 아니면...
아니, 그럴리 없다. 히어로라면 이런 곳에 혼자 오지는 않을 것이다.
압도적인 세력을 가지고...
그럴리도 없다. 압도적인 세력은 눈에 띈다.
그렇게 되면 빌런들은 그저 빠르게 해산하고 다른 곳에서 모이면 그만이다.
외투를 변형시켜 복면을 만들어 얼굴을 가린다.
그리고 조심히 그녀를 미행한다.
#798류코-리쿠(1YV9ih1O/2)2025-08-14 (목) 03:52:14
<여어- 늦었구만-★>
그렇게 류코가 뛰어 도착한 곳은 회색 고양이 하나가 떠 다니고 있었다. 회색 고양이. 선글라스를 끼고, 정장을 입은, 이족보행중인.
"...하아... 하아... 내빨리 온거라이께..."
지친듯 헥헥 거리는 여성.
<... 흐응...?★ 그리고 꼬리도 붙었나보네-★ 넌 누구려나?★ 냐핫, 사생팬은 사절인데-★>
"... 뭔 소리여, p씨는..."
<P쨩이라니까★ 뭐어, 기분탓이라 해둘까->
공중제비를 돌면서 이야기하고 있는 고양이.
<여튼여튼, 여기, 이쪽이야- 뭐 은행을 턴다던가 하던데? 냐하- 배짱 좋지 않아? 초범에 은행이라니, 뭔가 뒷배가 있다는 냄새 안들어?>
"... 내 얘기했잖여...내는 평범히 지내고 싶다이께..."
<무★리★>
그렇게 류코가 뛰어 도착한 곳은 회색 고양이 하나가 떠 다니고 있었다. 회색 고양이. 선글라스를 끼고, 정장을 입은, 이족보행중인.
"...하아... 하아... 내빨리 온거라이께..."
지친듯 헥헥 거리는 여성.
<... 흐응...?★ 그리고 꼬리도 붙었나보네-★ 넌 누구려나?★ 냐핫, 사생팬은 사절인데-★>
"... 뭔 소리여, p씨는..."
<P쨩이라니까★ 뭐어, 기분탓이라 해둘까->
공중제비를 돌면서 이야기하고 있는 고양이.
<여튼여튼, 여기, 이쪽이야- 뭐 은행을 턴다던가 하던데? 냐하- 배짱 좋지 않아? 초범에 은행이라니, 뭔가 뒷배가 있다는 냄새 안들어?>
"... 내 얘기했잖여...내는 평범히 지내고 싶다이께..."
<무★리★>
#799하트 - 사키(oJZBxyd1Ri)2025-08-14 (목) 04:53:16
>>791
우와
이 사람
진짜 미쳤네!
켜켜이 쌓인 어둠 속에서 향화가 흔들린다. 코를 알싸하게 스치는 것이 담배인지 향내인지. 뱀이 수십 마리 기어다니는 사찰과 뱀혀를 놀리는 부처가 아른댄다. 자신의 믿음과 세상이 확고하다 못해 금성철벽인 사내의 발밑에서 연꽃이 개화하기 직전, 어디선가 들리는 목탁 소리에 하트가 고개를 부자연스럽게 돌린다. 소녀가 하트를 본다. 전부 착각이다. 다시 사내를 일망했을 때 매끄러운 입꼬리는 없었다. 연기가 쓰다. 낙원에서도 담뱃재를 만들어낼 셈인가, 이 가불(假佛)!
······
“······사키 군. 그렇지만 사키 군은 보통의 인간 아녜요?”
“몇 년 후, 몇십 년 후면 죽어요. 아. 내일일 수도 있고. 운명은 아무도 모르니까!”
"응. 역시 언제 죽을 지 모른다는 건 무서운 거죠. 그렇지 않나? 멋진 새장에 죽은 새들만 한가득이면, 보기 싫을 고야. 아하하."
우롱하는 투는 아니다. 익숙하고 담담하다. 하트가 사내를 등진다. 아마 사키가 볼 수 있는 것은 하트의 얼굴 측면.
“사키 군의 낙원에 저도 낄래요 ♪ 노래까지 되는 무희 하나 정도 필요하지 않아요?“
“아. 재미없는 노래만 부르진 않을 거예요! 오해 금지.”
하트가 흐느적대다가 리듬감 있게 빙글빙글 돈다.
“물론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단박에 끼워준다고 하진 않겠죠? 사키 군은 그 정도로 상냥해 보이진 않아.”
“하지만 나한테 ‘육신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낙원’의 방법이 있다면······.”
"관심이 생겨요?"
"제 낙원의 메인 타이틀은 '장수'거든요 ♪"
하트가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다가 사키와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바위 하나를 무대 삼아 올라간다. 예이! 공연이 끝난 것처럼 포즈를 취하다가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군—”
사키를 향해 두 손을 내민다. 작은 손바닥에 묻은 건 정확히 네 피다.
“—오래 살지 않을래요?”
진담이다.
우와
이 사람
진짜 미쳤네!
켜켜이 쌓인 어둠 속에서 향화가 흔들린다. 코를 알싸하게 스치는 것이 담배인지 향내인지. 뱀이 수십 마리 기어다니는 사찰과 뱀혀를 놀리는 부처가 아른댄다. 자신의 믿음과 세상이 확고하다 못해 금성철벽인 사내의 발밑에서 연꽃이 개화하기 직전, 어디선가 들리는 목탁 소리에 하트가 고개를 부자연스럽게 돌린다. 소녀가 하트를 본다. 전부 착각이다. 다시 사내를 일망했을 때 매끄러운 입꼬리는 없었다. 연기가 쓰다. 낙원에서도 담뱃재를 만들어낼 셈인가, 이 가불(假佛)!
······
“······사키 군. 그렇지만 사키 군은 보통의 인간 아녜요?”
“몇 년 후, 몇십 년 후면 죽어요. 아. 내일일 수도 있고. 운명은 아무도 모르니까!”
"응. 역시 언제 죽을 지 모른다는 건 무서운 거죠. 그렇지 않나? 멋진 새장에 죽은 새들만 한가득이면, 보기 싫을 고야. 아하하."
우롱하는 투는 아니다. 익숙하고 담담하다. 하트가 사내를 등진다. 아마 사키가 볼 수 있는 것은 하트의 얼굴 측면.
“사키 군의 낙원에 저도 낄래요 ♪ 노래까지 되는 무희 하나 정도 필요하지 않아요?“
“아. 재미없는 노래만 부르진 않을 거예요! 오해 금지.”
하트가 흐느적대다가 리듬감 있게 빙글빙글 돈다.
“물론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단박에 끼워준다고 하진 않겠죠? 사키 군은 그 정도로 상냥해 보이진 않아.”
“하지만 나한테 ‘육신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낙원’의 방법이 있다면······.”
"관심이 생겨요?"
"제 낙원의 메인 타이틀은 '장수'거든요 ♪"
하트가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다가 사키와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바위 하나를 무대 삼아 올라간다. 예이! 공연이 끝난 것처럼 포즈를 취하다가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군—”
사키를 향해 두 손을 내민다. 작은 손바닥에 묻은 건 정확히 네 피다.
“—오래 살지 않을래요?”
진담이다.
#800리쿠주(YBlXg31PI2)2025-08-14 (목) 05:11:59
이번주 토일 스토리 진행하실분?
없으면 내가 한다!
없으면 내가 한다!
#801아지주(Kgu.u6ZJtW)2025-08-14 (목) 05:23:24
(퇴근하고 싶다의 구르기)
#802류코주(1YV9ih1O/2)2025-08-14 (목) 05:42:19
(졸리다의 구르기... 컨디션상 진행은 무리양...)
#803쇼마주(oJZBxyd1Ri)2025-08-14 (목) 05:43:52
(리쿠주 멋잇다 구르기)
#804류코주(1YV9ih1O/2)2025-08-14 (목) 06:01:05
>>803 (엣 전혀 아니야 쇼마주가 더 멋있어의 구르기)
#805케이타주(lebP3/qVMO)2025-08-14 (목) 06:04:53
와아 주말 진행 기대할게 리쿠 아지 류코 쇼마주 안녕안녕
#806쇼마주(oJZBxyd1Ri)2025-08-14 (목) 06:10:36
헤헤헤헤
류코김밥말이~
케이타주도 하잉
류코김밥말이~
케이타주도 하잉
#807류코주(1YV9ih1O/2)2025-08-14 (목) 06:14:23
케이타주 하로하로야아
우리의 바텐더 히어로!
우리의 바텐더 히어로!
#808사키 - 하트(QtKgYxSX0a)2025-08-14 (목) 06:48:53
보통의 인간이라. 이런 말을 듣는 대부분의 사이비라면 일순 화를 내거나,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표현하거나 했겠지만, 뱀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즐겁다는 듯 옅게 미소지을 뿐이었다.
"보통의 인간이라 함은 무엇을 뜻합니까?"
"나는 살아있는 부처요 응답하는 등불입니다. 인간의 육신에 헌헌한 부처란 말입니다."
"생불(生佛) 인 내가 죽는다는 것은 그 뜻을 다하고 두번째 낙원으로 떠날 때 말고는 없습니다."
"내게는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것을 이룰 힘이 있습니다. 목적이 있고 대의가 있으며 힘이 있고 수단이 있으며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있기에 저것이 있듯, 나는 필연적인 존재란 말입니다. 그것이 나의 운명이요 정해진 결과입니다."
사내는 즐겁게 말하다가, 새장 이야기가 나오자 조용히 입을 다문다.
멋진 새장에 죽은 새들이 한가득이라. 매캐한 연기를 뱉어내며 사내는 향을 피어올리듯, 담배 연기를 하늘 높이 뱉었다.
"새의 뼈와 피, 그리고 살로 만든 새장이라 할 지어도 나는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 안에 살아 숨쉴 자그마한 아기 새들을 위해."
"불쌍하고도 우매한 중생들을 위해, 말입니다."
"상냥하지 않을지언정 낙원에 끼워드리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만."
"정말로 그것이, 당신이 바라는 일 입니까?"
그렇게 묻다가, 이어지는 말에 사내는 "뭐?" 하고 내뱉었다.
어둠속에 숨은 뱀이 움찔거리며 그 아가리를 쩍 하고 벌린다. 마구잡이로 꼬리를 흔들며 사납게 위협하듯, 사내에게서 범접할 수 없는 기운이 뻗어나온다.
꾸국, 하고 꽉 쥔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사내의 눈빛이 날카로워진다.
그래, 지금 이 순간, 이 사내는 스스로가 뱀임을 숨기지 않았다.
"감히 생불인 내 앞에서 '등불' 을 자처한단 말이냐."
사내는 망설임 없이 한 걸음씩 내딛으며, 그녀에게 바짝 붙었다. 언제든지 머리통을 터트릴 수 있다는 듯, 저 소녀와도 같은 꼴을 겪게끔 해줄 수 있다는 듯, 조롱 섞인 살의를 숨기지 않으며.
"읊어보거라."
차디 차서 얼어 붙은 한 마디가, 사내의 입 밖으로 떨어진다.
오히려 즐겁다는 듯 옅게 미소지을 뿐이었다.
"보통의 인간이라 함은 무엇을 뜻합니까?"
"나는 살아있는 부처요 응답하는 등불입니다. 인간의 육신에 헌헌한 부처란 말입니다."
"생불(生佛) 인 내가 죽는다는 것은 그 뜻을 다하고 두번째 낙원으로 떠날 때 말고는 없습니다."
"내게는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것을 이룰 힘이 있습니다. 목적이 있고 대의가 있으며 힘이 있고 수단이 있으며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있기에 저것이 있듯, 나는 필연적인 존재란 말입니다. 그것이 나의 운명이요 정해진 결과입니다."
사내는 즐겁게 말하다가, 새장 이야기가 나오자 조용히 입을 다문다.
멋진 새장에 죽은 새들이 한가득이라. 매캐한 연기를 뱉어내며 사내는 향을 피어올리듯, 담배 연기를 하늘 높이 뱉었다.
"새의 뼈와 피, 그리고 살로 만든 새장이라 할 지어도 나는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 안에 살아 숨쉴 자그마한 아기 새들을 위해."
"불쌍하고도 우매한 중생들을 위해, 말입니다."
"상냥하지 않을지언정 낙원에 끼워드리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만."
"정말로 그것이, 당신이 바라는 일 입니까?"
그렇게 묻다가, 이어지는 말에 사내는 "뭐?" 하고 내뱉었다.
어둠속에 숨은 뱀이 움찔거리며 그 아가리를 쩍 하고 벌린다. 마구잡이로 꼬리를 흔들며 사납게 위협하듯, 사내에게서 범접할 수 없는 기운이 뻗어나온다.
꾸국, 하고 꽉 쥔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사내의 눈빛이 날카로워진다.
그래, 지금 이 순간, 이 사내는 스스로가 뱀임을 숨기지 않았다.
"감히 생불인 내 앞에서 '등불' 을 자처한단 말이냐."
사내는 망설임 없이 한 걸음씩 내딛으며, 그녀에게 바짝 붙었다. 언제든지 머리통을 터트릴 수 있다는 듯, 저 소녀와도 같은 꼴을 겪게끔 해줄 수 있다는 듯, 조롱 섞인 살의를 숨기지 않으며.
"읊어보거라."
차디 차서 얼어 붙은 한 마디가, 사내의 입 밖으로 떨어진다.
#809사키주(QtKgYxSX0a)2025-08-14 (목) 06:51:13
다들 안녕안녕~~~~ 쇼마주 필력 왤케좋음????????? 나 살짝 감동받앗어,,,,,,
낙원에 끼워줄래요? <<< 1 hit
'육신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낙원의 방법' <<< critical hit!!!!
오래 살지 않을래요? <<< super hit!!!
이런 미친 삼단콤보라니 흑흑 나 너무 감동이야......... 무쳣다무쳣어......대박즐거운.....뇌가도파민ㅇ에절여지는.....
마치 콜라 1.5L를 두통 원샷해서 슈거하이가 오는것같은...........(언어능력을 잃는중)
주말 진행~~~ 이번에는 꼭 껴야겠다!!!!
낙원에 끼워줄래요? <<< 1 hit
'육신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낙원의 방법' <<< critical hit!!!!
오래 살지 않을래요? <<< super hit!!!
이런 미친 삼단콤보라니 흑흑 나 너무 감동이야......... 무쳣다무쳣어......대박즐거운.....뇌가도파민ㅇ에절여지는.....
마치 콜라 1.5L를 두통 원샷해서 슈거하이가 오는것같은...........(언어능력을 잃는중)
주말 진행~~~ 이번에는 꼭 껴야겠다!!!!
#810류코주(kM/.97c7M2)2025-08-14 (목) 07:27:33
다들 필력이 너무 좋아서 필력 응애의 저는 구석에 있을꺼에오(쭈글
#811쇼마주(oJZBxyd1Ri)2025-08-14 (목) 07:35:12
사키주나 류코주나 다른 참치들이나 밍나 꽉꽉 알차게 도파민 팡팡으로 이어줘서 나도 넘 행복함.. ......······ 아까 그냥 마카롱먹지말고 사키 답레나볼걸 그랫어. 혈당스파이크ㅡ................. 아아아아아우리부처님이 읊으라 하면 읊어야지 😋😋😋😋🫳🫳🫳
다들 저녁잘챙겨먹거라!~
다들 저녁잘챙겨먹거라!~
#813리쿠 - 류코(e8PaNKg5e6)2025-08-14 (목) 08:14:31
"..."
뭐지 저 고양이는?
자신의 정체를 알아내었다.
"..."
어린 시절 죽인 고양이들이 복수라도 하러 온건가?
계약 파트너가 되어서 빌런인 나를 죽이려고?
리쿠는 속으로 웃으며 그녀를 미행했다.
이곳은 빌런협회 수준으로 큰 조직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전과있는 빌런들이 모여서 만든 신생조직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처음부터 은행을 턴다는 것은 이상하다.
아직 합을 제대로 맞추지도 못했을 텐데 은행 강도짓은 위험이 너무 크다.
정말로 뒷배가 있는걸까?
일단 계속 미행을 해보자.
뭐지 저 고양이는?
자신의 정체를 알아내었다.
"..."
어린 시절 죽인 고양이들이 복수라도 하러 온건가?
계약 파트너가 되어서 빌런인 나를 죽이려고?
리쿠는 속으로 웃으며 그녀를 미행했다.
이곳은 빌런협회 수준으로 큰 조직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전과있는 빌런들이 모여서 만든 신생조직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처음부터 은행을 턴다는 것은 이상하다.
아직 합을 제대로 맞추지도 못했을 텐데 은행 강도짓은 위험이 너무 크다.
정말로 뒷배가 있는걸까?
일단 계속 미행을 해보자.
#814아지주(Kgu.u6ZJtW)2025-08-14 (목) 08:40:14
(미행 일하는 중간 중간 구경하기)
#815타라 - 케이타(zJqdHh36RK)2025-08-14 (목) 09:33:36
오. 이번엔 간단한거여서인가? 빠르게 잔이 나왔다.
"몇잔 마신 후에는 이렇게 탄산든게 좋은거 같아. 역시 마시는건 톡 쏘는 상쾌함이 있어야 한다고 할까."
진 토닉을 들어 한모금 시원히 마시며 작은 의자에 기대어 앉는 이노우에를 바라본다.
"히어로 좋아하면 뭐 어때. 동경도 할 수 있지."
정의로운것을 좋아하는게 어때서? 사람 돕고 싶은것을 좋게 생각하는건 전혀 나쁘지 않다.
"중요한건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거나 하는 그런게 아니지. 중요한건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마음대로 하는거야."
"아마 착각이라는게 내가 히어로인가 싶은거 같은데... 난 히어로는 아냐. 아까 말했다 시피 사회에서 말하는 양아치 같은거에 가깝지."
히어로라면 아무 명분 없이 자경단을 자기 마음대로 패버리거나, 조직을 박살내러 가진 않지.
"그냥 마음대로 하는거야. 나한테는 형태도 장소도 정해진게 없으니까. 단지 내 마음대로라는건 마음에 들지 않는 놈의 면상을 박살내는거지."
진토닉을 한 모금 더 마신다.
그런데... 이러면 빌런이던가? 기준은 잘 모르겠네. 신경 써본적은 없어서.
어디서는 날 빌런으로 취급하고 있는거 아냐? 생각해보니 조금 맘에 걸리긴 하네.
"이거 엠바고인지는 모르겠는데... 뭐 어차피 주변은 다 시끄러웠고 알 사람은 다 알겠지. 주변에 핵발전소. 있는건 알지?"
"거기 테러가 있었어. 그런데 히어로 쪽에 사람이 없어서 인지 나한테도 도와달라더라."
"나야 빌런 녀석들이 하는 짓거리 맘에 안들어서 가긴 했는데. 정말 난장판이었어. 히어로들은 만성적인 인원부족인가 보더라고."
일이 거의 끝날때쯤 몇명이 겨우 두명 정도 더 올수 있었을 정도다. 난장판의 크기에 비해 히어로들은 너무 적었다.
"히어로 뱃지 안 다는 내가 말하기도 그렇지만 말야. 악한 마음을 가진 놈들은 다 마음대로 난장판 치는데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놈들은 다 어디서 뭐하나 싶어."
진 토닉을 쭉 다 들이킨다. 속이 답답하네.
"몇잔 마신 후에는 이렇게 탄산든게 좋은거 같아. 역시 마시는건 톡 쏘는 상쾌함이 있어야 한다고 할까."
진 토닉을 들어 한모금 시원히 마시며 작은 의자에 기대어 앉는 이노우에를 바라본다.
"히어로 좋아하면 뭐 어때. 동경도 할 수 있지."
정의로운것을 좋아하는게 어때서? 사람 돕고 싶은것을 좋게 생각하는건 전혀 나쁘지 않다.
"중요한건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거나 하는 그런게 아니지. 중요한건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마음대로 하는거야."
"아마 착각이라는게 내가 히어로인가 싶은거 같은데... 난 히어로는 아냐. 아까 말했다 시피 사회에서 말하는 양아치 같은거에 가깝지."
히어로라면 아무 명분 없이 자경단을 자기 마음대로 패버리거나, 조직을 박살내러 가진 않지.
"그냥 마음대로 하는거야. 나한테는 형태도 장소도 정해진게 없으니까. 단지 내 마음대로라는건 마음에 들지 않는 놈의 면상을 박살내는거지."
진토닉을 한 모금 더 마신다.
그런데... 이러면 빌런이던가? 기준은 잘 모르겠네. 신경 써본적은 없어서.
어디서는 날 빌런으로 취급하고 있는거 아냐? 생각해보니 조금 맘에 걸리긴 하네.
"이거 엠바고인지는 모르겠는데... 뭐 어차피 주변은 다 시끄러웠고 알 사람은 다 알겠지. 주변에 핵발전소. 있는건 알지?"
"거기 테러가 있었어. 그런데 히어로 쪽에 사람이 없어서 인지 나한테도 도와달라더라."
"나야 빌런 녀석들이 하는 짓거리 맘에 안들어서 가긴 했는데. 정말 난장판이었어. 히어로들은 만성적인 인원부족인가 보더라고."
일이 거의 끝날때쯤 몇명이 겨우 두명 정도 더 올수 있었을 정도다. 난장판의 크기에 비해 히어로들은 너무 적었다.
"히어로 뱃지 안 다는 내가 말하기도 그렇지만 말야. 악한 마음을 가진 놈들은 다 마음대로 난장판 치는데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놈들은 다 어디서 뭐하나 싶어."
진 토닉을 쭉 다 들이킨다. 속이 답답하네.
#816타라주(zJqdHh36RK)2025-08-14 (목) 09:42:57
갱신 다들 조은 하루 보내고 있나
#817아지주(Kgu.u6ZJtW)2025-08-14 (목) 11:07:46
(퇴근하며 타라주의 아이디어 먹기)
#818타라주(TlsTVcBz7S)2025-08-14 (목) 11:29:17
아지주는 타라의 무슨 아이디어를 먹은거지
놈이 먹은걸 내게도 보여줘라!
놈이 먹은걸 내게도 보여줘라!
#819류코-리쿠(kM/.97c7M2)2025-08-14 (목) 11:30:46
수사의 미행이 따라붙은것도 모르는듯 장소로 향하는 여성, 그리고 선글라스를 살짝 내리며 당신이 있는 곳을 향해 씨익 웃으며 따라오라는 듯 가는 고양이.
<아, 여기서부터는 다들 조용히! 폰은 매너모드로 하고- 흐음 랄까 잠시만★!>
"어? 어..."
그리고 그 고양이는 갑작스레 당신의 코앞으로 다가간다.
<여-★>
시선을 꽉 채울 정도로 다가가서는 살펴보는 고양이. 해칠 의도는 없는 듯하다.
<그래서 너는 어떤 애야? 사생팬? 스토커? 연인지망생? 쟤가 연애하는건 한번도 못 봤는데-★>
키득키득 웃으면서 살짝 뒤로 빠지는 고양이. 여성은 어딘가로 간 듯 하다.
<그래서? 따라와서 뭐하게? 한번 이번 사건이라도 같이 알아볼래?★>
오히려 제안을 하는 고양이.
<아, 여기서부터는 다들 조용히! 폰은 매너모드로 하고- 흐음 랄까 잠시만★!>
"어? 어..."
그리고 그 고양이는 갑작스레 당신의 코앞으로 다가간다.
<여-★>
시선을 꽉 채울 정도로 다가가서는 살펴보는 고양이. 해칠 의도는 없는 듯하다.
<그래서 너는 어떤 애야? 사생팬? 스토커? 연인지망생? 쟤가 연애하는건 한번도 못 봤는데-★>
키득키득 웃으면서 살짝 뒤로 빠지는 고양이. 여성은 어딘가로 간 듯 하다.
<그래서? 따라와서 뭐하게? 한번 이번 사건이라도 같이 알아볼래?★>
오히려 제안을 하는 고양이.
#820타라주(zJqdHh36RK)2025-08-14 (목) 11:47:44
류코주 하이
#821아지주(Kgu.u6ZJtW)2025-08-14 (목) 11:48:00
타라가 젤리를 먹으면 동족 포식인가 아닌가의 아이디어(슥)
#822케이타 - 타라(lebP3/qVMO)2025-08-14 (목) 11:48:09
「 케이타.
아버지는, 네 꿈을 이해한다.
그러나 이제 이런 건 그만 두거라
모두 부질 없는 짓이야.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결국 세상의 흐름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되어있어
미안하구나.
그렇지만, 네 삶은 이보다 더 행복하길 바란다.
히어로가 아닌 아버지로써
부탁한다.
부디, 평범하게 살아다오. 」
아버지와의 이별보다 더욱 슬펐던건,
언제나 꺾이지 않았던 나의 우상이. 나의 영웅이.
그가 품었던 하나의 꿈이.
잔혹하게 눈앞에서 무너져 내렸던 것.
반쯤 타다만 아버지의 마스크를 움켜쥐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때의 나는 철이 없었다.
정의와 악. 그런 이분의 공식과 소년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수많은 이야기들.
그들처럼 멋진 코스튬을 입고, 전설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처음 손에 쥐어진 쇳덩이의 무게. 고막을 찢을듯한 현장의 울림.
처음 마주했던. 만화 속 세상과는 전혀 다른 완벽한 악의.
내가 바랐던 꿈의 무게는 한 인간이 짊어내기에 생각보다 벅찬 것이었다.
잔잔히 깔린 재즈 음악 사이로 벽시계 시침이 한걸음 또각, 나아갔다 멈춰선다.
단골 손님들이 올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오늘은 조금 늦는구나.
“그렇습니까? 도통 뉴스를 보질 않아서.“
“유감인 일이네요..“
보이는 것보다 더욱 투명했던 목소리에 그러지 못한 영혼 없는 대꾸.
순수한 악의를 막아서는데 제 모두를 쏟아내는 짓은 범인으로써는 도저히 견뎌낼 수 없는 것이라.
그 사이를 헤매던 이노우에라는 이름은 제법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아내었다.
아버지. 혹은 제 우상이 말했던 것처럼.
“진심어린 악의를 마주하는건. 그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한 법이니까요.”
자신의 생각과 방식대로 움직이는 것.
잡다한 생각이 많은 저에게는 결코 이루지 못할 일이었다.
어째서인지 자꾸만 꿈틀이는 손아귀를 애써 외면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흐트러진 테이블을 정리한다.
“오늘 드신 잔의 값은 받지 않겠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그나마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건 타라씨 같은 분들이 있어서니까요.“
눈앞의 손님이 마음 가는 대로 세상을 지켜내듯이. 저또한 마음 가는 대로 말을 건넸다.
한때의 우상이었던 그들의 행보에 대한 나름의 동경.
혹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미련을 사소하게나마 드러냈다.
아버지는, 네 꿈을 이해한다.
그러나 이제 이런 건 그만 두거라
모두 부질 없는 짓이야.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결국 세상의 흐름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되어있어
미안하구나.
그렇지만, 네 삶은 이보다 더 행복하길 바란다.
히어로가 아닌 아버지로써
부탁한다.
부디, 평범하게 살아다오. 」
아버지와의 이별보다 더욱 슬펐던건,
언제나 꺾이지 않았던 나의 우상이. 나의 영웅이.
그가 품었던 하나의 꿈이.
잔혹하게 눈앞에서 무너져 내렸던 것.
반쯤 타다만 아버지의 마스크를 움켜쥐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때의 나는 철이 없었다.
정의와 악. 그런 이분의 공식과 소년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수많은 이야기들.
그들처럼 멋진 코스튬을 입고, 전설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처음 손에 쥐어진 쇳덩이의 무게. 고막을 찢을듯한 현장의 울림.
처음 마주했던. 만화 속 세상과는 전혀 다른 완벽한 악의.
내가 바랐던 꿈의 무게는 한 인간이 짊어내기에 생각보다 벅찬 것이었다.
잔잔히 깔린 재즈 음악 사이로 벽시계 시침이 한걸음 또각, 나아갔다 멈춰선다.
단골 손님들이 올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오늘은 조금 늦는구나.
“그렇습니까? 도통 뉴스를 보질 않아서.“
“유감인 일이네요..“
보이는 것보다 더욱 투명했던 목소리에 그러지 못한 영혼 없는 대꾸.
순수한 악의를 막아서는데 제 모두를 쏟아내는 짓은 범인으로써는 도저히 견뎌낼 수 없는 것이라.
그 사이를 헤매던 이노우에라는 이름은 제법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아내었다.
아버지. 혹은 제 우상이 말했던 것처럼.
“진심어린 악의를 마주하는건. 그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한 법이니까요.”
자신의 생각과 방식대로 움직이는 것.
잡다한 생각이 많은 저에게는 결코 이루지 못할 일이었다.
어째서인지 자꾸만 꿈틀이는 손아귀를 애써 외면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흐트러진 테이블을 정리한다.
“오늘 드신 잔의 값은 받지 않겠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그나마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건 타라씨 같은 분들이 있어서니까요.“
눈앞의 손님이 마음 가는 대로 세상을 지켜내듯이. 저또한 마음 가는 대로 말을 건넸다.
한때의 우상이었던 그들의 행보에 대한 나름의 동경.
혹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미련을 사소하게나마 드러냈다.
#823류코주(kM/.97c7M2)2025-08-14 (목) 11:50:49
타라주도 아지주도 케이타주도 하로하로인거야아
#824케이타주(lebP3/qVMO)2025-08-14 (목) 11:50:57
안녕
>>807 기본적으로 투잡이지만.. 방문해주시면 맛있게 말아줄게
>>807 기본적으로 투잡이지만.. 방문해주시면 맛있게 말아줄게
#825아지주(Kgu.u6ZJtW)2025-08-14 (목) 11:51:42
안녕이에오
#826리쿠 - 류코(e8PaNKg5e6)2025-08-14 (목) 12:10:47
"..."
"평범한 히어로다."
"이상한 고양이가 평범한 소녀를 이끌고 있었고, 그 장소는 빌런들이 많은 장소다."
하...팔자에도 없는 히어로 흉내라니.
정황상 소녀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나 이 고양이는 다르다.
주인보다 교활하고 똑똑한 녀석이다.
"너는 누구지? 빌런인가?"
만약 내가 평범한 히어로라면 이 고양이가 변신 능력을 가진 빌런일 가능성을 놓지 않을 것이다.
"순진한 소녀를 꼬셔서 납치라도 하려는 것인가"
평범한 미등록 히어로 흉내를 낸다.
이렇게 된 이상 그냥 도망치면 의심만 더 받는다.
"평범한 히어로다."
"이상한 고양이가 평범한 소녀를 이끌고 있었고, 그 장소는 빌런들이 많은 장소다."
하...팔자에도 없는 히어로 흉내라니.
정황상 소녀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나 이 고양이는 다르다.
주인보다 교활하고 똑똑한 녀석이다.
"너는 누구지? 빌런인가?"
만약 내가 평범한 히어로라면 이 고양이가 변신 능력을 가진 빌런일 가능성을 놓지 않을 것이다.
"순진한 소녀를 꼬셔서 납치라도 하려는 것인가"
평범한 미등록 히어로 흉내를 낸다.
이렇게 된 이상 그냥 도망치면 의심만 더 받는다.
#827리쿠주(e8PaNKg5e6)2025-08-14 (목) 12:10:58
아지주 안녕!!!
#828아지주(hztjG0emxO)2025-08-14 (목) 12:27:44
안녕하세요 리쿠주!
#829류코-리쿠(kM/.97c7M2)2025-08-14 (목) 12:35:59
<헤에-★ 히어로면 이름도 안대고, 등록된 히어로 자격증도 안 대도 믿을수 있는걸까나-★ 거기다 백업도 없이 혼자서-? 내가 빌런이였으면 어쩌려고 그랬어-★>
니야-★ 하면서 웃는 고양이.
<그리고 사실 나를 보기 전부터 걔 따라오고 있던데-★ 거짓말도 진실을 섞어가며 하는거야-★>
공중제비를 다시 한바퀴 빙글 돌고는 당신을 지긋이 보는 회색의 고양이.
<흐응... 각성자와 계약을 하는것도 재밌을거 같긴 한데, 너 한번 아이돌 되어보지 않을래? 너같은 애가 아이돌을 하면 꽤 재밌을거 같은데, 냐하핫★>
무슨 생뚱맞은 소리를 하는 고양이.
<납치...흐므므, 계약도 따지고 보면 납친가? 몰라★ 생각해보라구? 가면을 쓰고 웃는게 아이돌이니까★>
킥킥 웃으면서 계약서를 내미는 정장의 고양이였다.
니야-★ 하면서 웃는 고양이.
<그리고 사실 나를 보기 전부터 걔 따라오고 있던데-★ 거짓말도 진실을 섞어가며 하는거야-★>
공중제비를 다시 한바퀴 빙글 돌고는 당신을 지긋이 보는 회색의 고양이.
<흐응... 각성자와 계약을 하는것도 재밌을거 같긴 한데, 너 한번 아이돌 되어보지 않을래? 너같은 애가 아이돌을 하면 꽤 재밌을거 같은데, 냐하핫★>
무슨 생뚱맞은 소리를 하는 고양이.
<납치...흐므므, 계약도 따지고 보면 납친가? 몰라★ 생각해보라구? 가면을 쓰고 웃는게 아이돌이니까★>
킥킥 웃으면서 계약서를 내미는 정장의 고양이였다.
#830리쿠-류코(e8PaNKg5e6)2025-08-14 (목) 12:44:41
"사실 등록도 안한 그냥 아저씨니, 이름도 자격증도 백업도 없지."
"네가 빌런이 아닐까 해서 온거야. 불쌍한 시골 아가씨는 지켜야지?"
더러운 유해동물 같으니
속에 끓어오르는 혐오감을 애써 잠재우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닌다.
"그건 오해야. 그저 잊어버렸던 일이 떠올랐을 뿐"
리쿠는 계약서를 집어들고는 찢어버린다.
"이런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계약을 하겠어? 사양하지."
가면은 지금도 쓰고 있다. 아니, 이건 복면인가?
"아가씨,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도둑고양이랑 계약을 한거야?"
류코에게 말을 돌린다.
"털복숭이, 그리고 은행강도는 또 무슨 소리고?"
"네가 빌런이 아닐까 해서 온거야. 불쌍한 시골 아가씨는 지켜야지?"
더러운 유해동물 같으니
속에 끓어오르는 혐오감을 애써 잠재우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닌다.
"그건 오해야. 그저 잊어버렸던 일이 떠올랐을 뿐"
리쿠는 계약서를 집어들고는 찢어버린다.
"이런 아저씨가 뭐가 좋다고 계약을 하겠어? 사양하지."
가면은 지금도 쓰고 있다. 아니, 이건 복면인가?
"아가씨,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도둑고양이랑 계약을 한거야?"
류코에게 말을 돌린다.
"털복숭이, 그리고 은행강도는 또 무슨 소리고?"
#831류코-리쿠(kM/.97c7M2)2025-08-14 (목) 12:54:39
여성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지고 없다.
<아핫★ 미등록히어로라는거? 뭐- 그건 넘어가도록 할까나-★>
냐하핫, 하면서 웃는 고양이만이 당신의 눈 앞에 있을뿐.
<보통은 긁혀서 본성을 드러내거나 화내기 마련이거든- 뭐어, 동족혐오같은거랄까, 그런거라구-★ 그렇게 웃는게 뭔진 몰라도, 그런 가장, 아이돌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거니까-★ 참 아쉬워, 내가 맡은 애들은 그런 거짓말에 서툴러서-★>
계약서는 찢어지자 가루로 변해 흩어진다. 마치 꿈이나, 환상같이.
<도둑고양이라니 실례네-★ 뭐어, 생각 좀 더해봐-★ 의외로 재밌을지도 몰라?>
어깨를 으쓱이고는 당신의 코앞으로 천천히 다가가는 고양이.
<전국민을 상대로 당당하게 사기치는것도 말이지.>
마치 앨리스의 체셔캣처럼 선글라스만 남더니, 가루로 변해 흩어지려는 것이였다.
"... 후우... 어, 안지 남아 있었심까."
그리고 조금 땀을 흘린 듯 보이는 류코가 다시금 먼 골목길 안에서 폰을 들고 걸어오고 있었다.
<아핫★ 미등록히어로라는거? 뭐- 그건 넘어가도록 할까나-★>
냐하핫, 하면서 웃는 고양이만이 당신의 눈 앞에 있을뿐.
<보통은 긁혀서 본성을 드러내거나 화내기 마련이거든- 뭐어, 동족혐오같은거랄까, 그런거라구-★ 그렇게 웃는게 뭔진 몰라도, 그런 가장, 아이돌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거니까-★ 참 아쉬워, 내가 맡은 애들은 그런 거짓말에 서툴러서-★>
계약서는 찢어지자 가루로 변해 흩어진다. 마치 꿈이나, 환상같이.
<도둑고양이라니 실례네-★ 뭐어, 생각 좀 더해봐-★ 의외로 재밌을지도 몰라?>
어깨를 으쓱이고는 당신의 코앞으로 천천히 다가가는 고양이.
<전국민을 상대로 당당하게 사기치는것도 말이지.>
마치 앨리스의 체셔캣처럼 선글라스만 남더니, 가루로 변해 흩어지려는 것이였다.
"... 후우... 어, 안지 남아 있었심까."
그리고 조금 땀을 흘린 듯 보이는 류코가 다시금 먼 골목길 안에서 폰을 들고 걸어오고 있었다.
#832사키주(QtKgYxSX0a)2025-08-14 (목) 12:57:21
갱신~ 다들 좋은 밤이야~~
#833하트 - 사키(oJZBxyd1Ri)2025-08-14 (목) 13:05:34
>>808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한다. 남들이 먹고 사느라 바쁠 때 혼자 나비를 쫓느라 바쁜 정도만큼. 딱 그 정도의 미침이라면 최소 동정이나 귀여움이라도 받는다. 진작에 예상해야 했는데. 사내는 이미 그런 수준이 아니었다. 나비 하나를 낚아채려는 게 아니라, 세상에 나비를 가득하게 만들고 모든 사람이 나비를 쫓게 하려는······ 이 정도의 열망과 오만이 가당키나 한 걸까. 어떤 의미에선 제대로 된 부처일지도. 보통의 인간이란 당장이라도 칼을 찔러넣었을 때 쉽게 죽을 수 있는 인간. 그 당연한 사실을 말한 것이었지만 당신 같은 '제대로 된 부처'에게는 설득이 어려울 것 같으니 포기한다.
"정말로 그것이, 당신이 바라는 일 입니까?“
”비 밀!”
······
······
별이 콕콕 박힌 하트의 눈에 사키가 가득하다. 살아있는 부처, 인간의 몸에 움튼 부처를 이렇게 가까이서 영접할 수 있다니! 하트는 영광스러워해야 한다. 절을 마치고, 헌화의 정신으로 그의 발에 입이라도 맞추어야 할 텐데. 하트는 동그랗게! 눈만 깜빡거린다. 우주의 많은 별들은 착실하게 죽어가는 중이고 사키의 눈 역시 죽은 빛을 기껍게 받는다. 허공에서 첨예하게 얽힌 것이 죽음밖에 없었다. 안타까운 일이었다.
서늘함을 느낀 하트. 미소가 엉망이다.
이 사람, 정말로 날 죽일 수 있다.
낙원 얘기를 너무 성급하게 꺼냈나? 내가 ‘등불을 자처했다‘는 점이 역린이었던 건가? 이유가 무엇이든, 하트는 최대한 침착하게 대응해 보기로 한다. 잊지 말아야 한다. 뱀에게 쉬이 먹히는 게 아니라, 뱀의 목구멍에 얼굴을 들이밀고 기저에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는 게 목적이라는 것을.
“··················저는 노래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영생을 줄 거예요! 간단하죠?”
“아직 완벽하지도 않고, 준비도 더 필요하지만. 사키 군이랑 이 정도면 비슷한 입장이잖아요. 사키 군도 노력 중이고! 저도 노력 중이고.”
“앗. 물론 사키 군이랑 저랑은 열반이랄까, 그거는 천지 차이죠! 저는 구도자 중에서도 완전 최하하하하하 구도자. 우리 사키 군은, 해탈은 기본으로 마스터한 성인!“
그가 진짜 부처였다면 이렇게 아첨할 일도 없었겠지만. 말 좀 몇 마디 했다고 살의를 뿜어내면 열반에서 수직 낙하할 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때요?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에이. 부처라면 말 안 해도 다 알아야죠!"
“오퍼 쨩이랑 다른 사람들한테는 비밀이에요. 아이돌은 이미지 관리가 생명이라.”
하트가 바위에서 내려온다. 그리고 작게 날갯짓한다. “짹짹! 아하하, 아하핫······.”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한다. 남들이 먹고 사느라 바쁠 때 혼자 나비를 쫓느라 바쁜 정도만큼. 딱 그 정도의 미침이라면 최소 동정이나 귀여움이라도 받는다. 진작에 예상해야 했는데. 사내는 이미 그런 수준이 아니었다. 나비 하나를 낚아채려는 게 아니라, 세상에 나비를 가득하게 만들고 모든 사람이 나비를 쫓게 하려는······ 이 정도의 열망과 오만이 가당키나 한 걸까. 어떤 의미에선 제대로 된 부처일지도. 보통의 인간이란 당장이라도 칼을 찔러넣었을 때 쉽게 죽을 수 있는 인간. 그 당연한 사실을 말한 것이었지만 당신 같은 '제대로 된 부처'에게는 설득이 어려울 것 같으니 포기한다.
"정말로 그것이, 당신이 바라는 일 입니까?“
”비 밀!”
······
······
별이 콕콕 박힌 하트의 눈에 사키가 가득하다. 살아있는 부처, 인간의 몸에 움튼 부처를 이렇게 가까이서 영접할 수 있다니! 하트는 영광스러워해야 한다. 절을 마치고, 헌화의 정신으로 그의 발에 입이라도 맞추어야 할 텐데. 하트는 동그랗게! 눈만 깜빡거린다. 우주의 많은 별들은 착실하게 죽어가는 중이고 사키의 눈 역시 죽은 빛을 기껍게 받는다. 허공에서 첨예하게 얽힌 것이 죽음밖에 없었다. 안타까운 일이었다.
서늘함을 느낀 하트. 미소가 엉망이다.
이 사람, 정말로 날 죽일 수 있다.
낙원 얘기를 너무 성급하게 꺼냈나? 내가 ‘등불을 자처했다‘는 점이 역린이었던 건가? 이유가 무엇이든, 하트는 최대한 침착하게 대응해 보기로 한다. 잊지 말아야 한다. 뱀에게 쉬이 먹히는 게 아니라, 뱀의 목구멍에 얼굴을 들이밀고 기저에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는 게 목적이라는 것을.
“··················저는 노래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영생을 줄 거예요! 간단하죠?”
“아직 완벽하지도 않고, 준비도 더 필요하지만. 사키 군이랑 이 정도면 비슷한 입장이잖아요. 사키 군도 노력 중이고! 저도 노력 중이고.”
“앗. 물론 사키 군이랑 저랑은 열반이랄까, 그거는 천지 차이죠! 저는 구도자 중에서도 완전 최하하하하하 구도자. 우리 사키 군은, 해탈은 기본으로 마스터한 성인!“
그가 진짜 부처였다면 이렇게 아첨할 일도 없었겠지만. 말 좀 몇 마디 했다고 살의를 뿜어내면 열반에서 수직 낙하할 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때요?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에이. 부처라면 말 안 해도 다 알아야죠!"
“오퍼 쨩이랑 다른 사람들한테는 비밀이에요. 아이돌은 이미지 관리가 생명이라.”
하트가 바위에서 내려온다. 그리고 작게 날갯짓한다. “짹짹! 아하하, 아하핫······.”
#834아지주(hztjG0emxO)2025-08-14 (목) 13:17:24
(사키주 쓰담)
#835리쿠-류코(e8PaNKg5e6)2025-08-14 (목) 13:22:12
"그 말은 네가 전 국민을 상대로 당당하게 사기를 친다고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
리쿠는 묻는다.
"아, 그리고 난 이미 사기를 밥 먹듯이 치고 있어. 사업가거든"
자학 농담을 한다.
"은행강도를 잡는다면서요?"
"도와드릴까요?"
리쿠는 그대로 복면을 쓴 상태를 유지한다.
자신의 정체를 아는 것은 멍청한 회색 고양이일 뿐이라 생각했다.
"든든한 파트너를 둬서 안심이겠네요."
파트너에게 휘둘리는 느낌이지만..
리쿠는 묻는다.
"아, 그리고 난 이미 사기를 밥 먹듯이 치고 있어. 사업가거든"
자학 농담을 한다.
"은행강도를 잡는다면서요?"
"도와드릴까요?"
리쿠는 그대로 복면을 쓴 상태를 유지한다.
자신의 정체를 아는 것은 멍청한 회색 고양이일 뿐이라 생각했다.
"든든한 파트너를 둬서 안심이겠네요."
파트너에게 휘둘리는 느낌이지만..
#836사키주(QtKgYxSX0a)2025-08-14 (목) 13:25:59
>>834 (역쓰담)
하아 너무 맛있다 쇼마주 답레... 간단하게 저녁만 좀 때우고 와서 답레 금방 줄게~~
하아 너무 맛있다 쇼마주 답레... 간단하게 저녁만 좀 때우고 와서 답레 금방 줄게~~
#837쇼마주(oJZBxyd1Ri)2025-08-14 (목) 13:29:27
(우리스레참치들 쓰담)
>>836 엉 천천히줘~~~~~~~ 먼가 내가 쓰고싶은대로 막 쓰다보니까 헷갈려지는 것 가튼데 하트가 '영생어쩌구'하는게 사키의 낙원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를?? 생각해보면 댈것같아!!
>>836 엉 천천히줘~~~~~~~ 먼가 내가 쓰고싶은대로 막 쓰다보니까 헷갈려지는 것 가튼데 하트가 '영생어쩌구'하는게 사키의 낙원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를?? 생각해보면 댈것같아!!
#838아지주(hztjG0emxO)2025-08-14 (목) 13:30:21
(일상 모집해보기)
#839쇼마주(oJZBxyd1Ri)2025-08-14 (목) 13:33:23
후아아아아아앙
스진이랑 겹칠것같아서
마왕님이랑은 다음을 노려보겟소 🥲🥲🥲🥲
스진이랑 겹칠것같아서
마왕님이랑은 다음을 노려보겟소 🥲🥲🥲🥲
#840류코-리쿠(kM/.97c7M2)2025-08-14 (목) 13:36:33
<아이돌 비즈니스는, 웃음을 파는 직업이니까★>
허공에 속삭여지는 고양이의 목소리.
"... 아, 은행강도... 들어삐셨나보네예..."
머리를 살짝 넘기면서 중얼거리는 류코.
"... 아임다, 괘안아예, 잡을라 카는것도 아이고... 집에 가서 좀 쉬고 싶어사서예."
웃으면서 나오는 것은 에두른 거절. 고양이에게 시선을 뺐긴 것은 약 2분 남짓.
"평범하게 살고 싶은거 뿐이라서 말이지예."
끄덕이면서 중얼거리는 그녀.
"아, 여기 좀 이따 또 번잡아질거 같응게 떨어져 계시는기 좋을낌다. 도심이라 사 그런지는 모르겠지마는 좀 일이 많더라고예."
"아이므는...이것도 연이겠다, 큰길꺼정 함께 하실래예?"
이 어리숙한 여성, 오지랖이 넓다.
허공에 속삭여지는 고양이의 목소리.
"... 아, 은행강도... 들어삐셨나보네예..."
머리를 살짝 넘기면서 중얼거리는 류코.
"... 아임다, 괘안아예, 잡을라 카는것도 아이고... 집에 가서 좀 쉬고 싶어사서예."
웃으면서 나오는 것은 에두른 거절. 고양이에게 시선을 뺐긴 것은 약 2분 남짓.
"평범하게 살고 싶은거 뿐이라서 말이지예."
끄덕이면서 중얼거리는 그녀.
"아, 여기 좀 이따 또 번잡아질거 같응게 떨어져 계시는기 좋을낌다. 도심이라 사 그런지는 모르겠지마는 좀 일이 많더라고예."
"아이므는...이것도 연이겠다, 큰길꺼정 함께 하실래예?"
이 어리숙한 여성, 오지랖이 넓다.
#841류코주(kM/.97c7M2)2025-08-14 (목) 13:36:49
>>838
더블 일상... 가보자고(?)
더블 일상... 가보자고(?)
#842아지주(hztjG0emxO)2025-08-14 (목) 13:46:46
선레는 누가?(데굴데굴)
#843류코주(kM/.97c7M2)2025-08-14 (목) 13:56:36
선레는...흐므므... 일단 만남은 어떻게 할까 부터가 고민이긴 해여! 과거하기에는 조금 힘들거같고...그거 정하면서 선레를 정한다던가?
#844사키 - 하트(QtKgYxSX0a)2025-08-14 (목) 13:58:16
비밀이라. 눈 앞의 소녀는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반쯤 정신을 놓은 것인가? 이런 류의 인간이 제일 다루기 어려웠다.
선과 악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한 마리 나비에게는 그저 질문을 던지면 그걸로 되었다. 가면을 뒤집어 쓴 사내에게는 그저 덫을 놓고 기다리면 그걸로 되었다.
평온을 바라는 소녀에게는 그저 달콤한 사탕을 흔들어보이면 그걸로 되었다.
허나 눈 앞의 그녀는 무엇을 원하고 , 무엇으로 움직이며 , 무엇을 바라는가.
도무지 종 잡을 수가 없었다.
'싹을 잘라야만 한다.'
방해다. 이것은 내 아늑한 새장에 필요없는 '불확실성' 이며 '마라'의 일종이고 '악' 이었다.
사내가 손을 움찔거리며 그대로 빠르게 뻗어 잽을 날려 우선 기세를 죽이려던. 어둠 속에서 똬리 튼 몸을 움직여, 아가리를 쩍 벌리고 그대로 날카로운 송곳니를 목덜미에 찔러넣으려던 그 때에.
"노래, 라고?"
핏, 하고 사내의 손에서 실핏줄이 터져 피가 뿜어져나온다. 공격하려 했다는 것을 숨기려는 일말의 시도조차 없이, 사내는 손을 들어 피를 대충 닦아내고는,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
사내의 머리가 아파온다. 노래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영생을 준다, 라는 말 안에 어떤 뜻이 숨어 있느냐.
하나의 문화로써,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그런 '영생' 같은 말장난을 하려는건가? 사람들은 말하곤 한다.
과연 인간이 언제 죽는 것인가. 싯다르타는 육신을 버리고 승천하여 마침내 부처가 되었다. 그러니 죽은 것이라고 보기에는 논쟁거리가 좀 있지.
허면, 위대한 음악으로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간 인물들은 어떠한가? 그들이 과연 진정으로 '잊혀지며' 죽어 간 것인가?
그것 역시도, 마찬가지로 논쟁거리가 좀 있다. 허나, 이런 것을 말 하는 것이 아니라면, 눈 앞의 소녀는 과연 어떤 것을 말 하는가.
세상을 낙원으로 만든다. 노래를 통해 영생을 줄 것이다. 그녀의 노래가 구원이라고 하는 셈인가.
노래를 통해 평화와 사랑을 전파하기라도 할 셈인가. 하, 같잖다.
허나, 정말로 그녀의 '노래' 에 '영생' 에 관한 '비밀' 이 숨겨져 있는 거라면?
사내는 머리가 아파오는 듯 왼손을 들어 관자놀이를 톡, 톡톡톡톡 빠르게 몇번이고, 반복적으로 두드렸다.
그녀가 과연 내 낙원에 어떤 도움이 될까. 마이너스다. 불확실 요소다. 제거해야 한다. 배제해야 한다.
그러나.
"제대로 미쳤군."
사내는 옅게 미소지으며 한숨 내쉰다. 아직이다. 아직,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의 목덜미를 물기에는 그 독이 내게 퍼질지 알 수 없다.
그렇기에 지금 이것을 죽여서는 안된다. 반드시 때가 오리라.
그야, 나만이 유일한 '응답하는 등불' 이며 '일렁이는 등불' 이기에.
"똑똑히 기억해라. 세상을 낙원으로 만드는 것은 오로지 나 뿐이라는 것을."
"그러나, 네 계획에 흥미가 생겼다. 지금으로써는 잠시 지켜보도록 해주겠다."
사내는 질렸다는 듯, 주머니에서 다시금 담배를 꺼내어 입가에 물고 매캐한 연기를 내뿜는다.
시선을 위로 돌린다. 어슴푸레한 달빛이 은은하게 자신을 비춘다. 아아, 머리가 아프다.
선과 악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한 마리 나비에게는 그저 질문을 던지면 그걸로 되었다. 가면을 뒤집어 쓴 사내에게는 그저 덫을 놓고 기다리면 그걸로 되었다.
평온을 바라는 소녀에게는 그저 달콤한 사탕을 흔들어보이면 그걸로 되었다.
허나 눈 앞의 그녀는 무엇을 원하고 , 무엇으로 움직이며 , 무엇을 바라는가.
도무지 종 잡을 수가 없었다.
'싹을 잘라야만 한다.'
방해다. 이것은 내 아늑한 새장에 필요없는 '불확실성' 이며 '마라'의 일종이고 '악' 이었다.
사내가 손을 움찔거리며 그대로 빠르게 뻗어 잽을 날려 우선 기세를 죽이려던. 어둠 속에서 똬리 튼 몸을 움직여, 아가리를 쩍 벌리고 그대로 날카로운 송곳니를 목덜미에 찔러넣으려던 그 때에.
"노래, 라고?"
핏, 하고 사내의 손에서 실핏줄이 터져 피가 뿜어져나온다. 공격하려 했다는 것을 숨기려는 일말의 시도조차 없이, 사내는 손을 들어 피를 대충 닦아내고는,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
사내의 머리가 아파온다. 노래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영생을 준다, 라는 말 안에 어떤 뜻이 숨어 있느냐.
하나의 문화로써,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그런 '영생' 같은 말장난을 하려는건가? 사람들은 말하곤 한다.
과연 인간이 언제 죽는 것인가. 싯다르타는 육신을 버리고 승천하여 마침내 부처가 되었다. 그러니 죽은 것이라고 보기에는 논쟁거리가 좀 있지.
허면, 위대한 음악으로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간 인물들은 어떠한가? 그들이 과연 진정으로 '잊혀지며' 죽어 간 것인가?
그것 역시도, 마찬가지로 논쟁거리가 좀 있다. 허나, 이런 것을 말 하는 것이 아니라면, 눈 앞의 소녀는 과연 어떤 것을 말 하는가.
세상을 낙원으로 만든다. 노래를 통해 영생을 줄 것이다. 그녀의 노래가 구원이라고 하는 셈인가.
노래를 통해 평화와 사랑을 전파하기라도 할 셈인가. 하, 같잖다.
허나, 정말로 그녀의 '노래' 에 '영생' 에 관한 '비밀' 이 숨겨져 있는 거라면?
사내는 머리가 아파오는 듯 왼손을 들어 관자놀이를 톡, 톡톡톡톡 빠르게 몇번이고, 반복적으로 두드렸다.
그녀가 과연 내 낙원에 어떤 도움이 될까. 마이너스다. 불확실 요소다. 제거해야 한다. 배제해야 한다.
그러나.
"제대로 미쳤군."
사내는 옅게 미소지으며 한숨 내쉰다. 아직이다. 아직,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의 목덜미를 물기에는 그 독이 내게 퍼질지 알 수 없다.
그렇기에 지금 이것을 죽여서는 안된다. 반드시 때가 오리라.
그야, 나만이 유일한 '응답하는 등불' 이며 '일렁이는 등불' 이기에.
"똑똑히 기억해라. 세상을 낙원으로 만드는 것은 오로지 나 뿐이라는 것을."
"그러나, 네 계획에 흥미가 생겼다. 지금으로써는 잠시 지켜보도록 해주겠다."
사내는 질렸다는 듯, 주머니에서 다시금 담배를 꺼내어 입가에 물고 매캐한 연기를 내뿜는다.
시선을 위로 돌린다. 어슴푸레한 달빛이 은은하게 자신을 비춘다. 아아, 머리가 아프다.
#845아지주(hztjG0emxO)2025-08-14 (목) 13:58:32
그럼 아예 과거 시점으로 할까요
어린 류코랑 처음 만날 당시라던가..(?)
어린 류코랑 처음 만날 당시라던가..(?)
#846류코주(QKhEGDAjP6)2025-08-14 (목) 14:00:26
오오오 류코 과거! 귀염뽀짝한 류코가 나올지도><
선레는 부탁할게요! 다하카가에 대한 상황을 잘 모르는지라...
선레는 부탁할게요! 다하카가에 대한 상황을 잘 모르는지라...
#847사키주(QtKgYxSX0a)2025-08-14 (목) 14:00:44
류코주... 대단해.. 일상마스터야....
하아아 쇼마주랑 일상 넘 즐겁다~~~ 이래저래 생각해봤는데 저런 반응이 역시 맞는것같네~~~~ 사키도 끝나면 고오급 레스토랑에서 술이랑 스테이크 잔뜩 먹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
내쪽두 잇기 불편한 거 있거나 그러면 언제든 말해조~~~
하아아 쇼마주랑 일상 넘 즐겁다~~~ 이래저래 생각해봤는데 저런 반응이 역시 맞는것같네~~~~ 사키도 끝나면 고오급 레스토랑에서 술이랑 스테이크 잔뜩 먹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
내쪽두 잇기 불편한 거 있거나 그러면 언제든 말해조~~~
#848류코주(QKhEGDAjP6)2025-08-14 (목) 14:02:58
>>847 질이 최상이 아닌 대신 양으로 승부 인거예요(?)
#849사키주(QtKgYxSX0a)2025-08-14 (목) 14:03:35
무슨소리야~~ 류코주의 일상도 대단하다구~~~ (뽀담뽀담)
#850류코주(QKhEGDAjP6)2025-08-14 (목) 14:04:55
>>849 끄아앙(쓰담당함)
그, 그래도 화려한 맛도 없구...
그, 그래도 화려한 맛도 없구...
#851사키주(QtKgYxSX0a)2025-08-14 (목) 14:06:00
>>850 에잇 그런 소리 하는 류코주에게는 마구마구 복복복복 형이라구~~~~ (복복복복복복복)
#852아지-류코 선레(hztjG0emxO)2025-08-14 (목) 14:06:48
다하카 가문이라고 해도 아지 다하카라고 불리는 이에게 가족은 그닥 의미는 없었다. 스스로 절대 악을 칭하며 무수한 범죄를 저지른 이였고 가족도 자신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그녀와 거리를 뒀으니까.
그러던 중 우연히 다하카 가문 본가에 들린다. 자신의 여동생이 결혼 후 조카를 데려왔으니 한번 보라는 그녀답지 않게 몇 안 되게 친하게 지낸 가족의 말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조카라."
별 기대하지 않는 표정으로 38세 시절의 그녀는 집 안으로 들어왔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그는 아지 다하카가 모습을 드러낸 것만으로도 침묵했다.
"그래서 내 조카란 것은 어디 있는 것이지"
그리 말하며 소파에 앉는다. 애가 있다니 평상시 피던 담배는 참아주는 모습이다.
그러고는 다리를 꼰 채로 오만하게 자신의 가족들을 내려다보듯 쳐다본다.
그러던 중 우연히 다하카 가문 본가에 들린다. 자신의 여동생이 결혼 후 조카를 데려왔으니 한번 보라는 그녀답지 않게 몇 안 되게 친하게 지낸 가족의 말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조카라."
별 기대하지 않는 표정으로 38세 시절의 그녀는 집 안으로 들어왔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그는 아지 다하카가 모습을 드러낸 것만으로도 침묵했다.
"그래서 내 조카란 것은 어디 있는 것이지"
그리 말하며 소파에 앉는다. 애가 있다니 평상시 피던 담배는 참아주는 모습이다.
그러고는 다리를 꼰 채로 오만하게 자신의 가족들을 내려다보듯 쳐다본다.
#853아지주(hztjG0emxO)2025-08-14 (목) 14:07:05
바로 10년 전 박아버리기 on
#854류코주(QKhEGDAjP6)2025-08-14 (목) 14:10:01
>>851 끄아아아엥
그래도 이런 역극 같이 할수 있어서 고마워요오
흐음... 38세면 5살 어린 동생의 10살짜리 동생... 호우 느긋히 기다려주세요오옹
그래도 이런 역극 같이 할수 있어서 고마워요오
흐음... 38세면 5살 어린 동생의 10살짜리 동생... 호우 느긋히 기다려주세요오옹
#855아지주(hztjG0emxO)2025-08-14 (목) 14:27:00
(느긋하게 팝콘을 먹으며 기다리기)
#856류코주(QKhEGDAjP6)2025-08-14 (목) 14:27:58
츠치 류코, 그녀의 어머니, 츠치 레이라. 결혼 전 성 레일라 다하카. 당시 35세.
"언니."
어릴적의 순수한 웃음은, 온화한 어머니의 웃음으로 어느새 성숙해져 있었다. 레이라의 그 행복이 아지의 희생으로 왔다는 것을 알았기에, 알아버렸기에 다른 사람처럼 책을 할수 없고, 그저 걱정스러운 눈으로 이따금 전화를 해오던 동생.
"만나뵙고 싶었는데, 제가 전화에서 말하던 언니의 조카예요. 류코라고."
일본인 남성과 눈이 맞아 결혼을 한것이 그때 당시에 12년 전. 그때 레이라는 23세였다. 그 때도 아지에게 청첩장을 보내고, 웃으면서 맞이하던 그녀. 레이라는 세월을 피하지는 못했는지 살짝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했다. 옆 의자에 앉아서 차를 따라주는 그녀.
그런 레이라의 옆에서 고양이인형을 꼭 끌어안은채 말똥한 붉은 눈으로 소파에 앉은 인물을 보는 검은 양갈래 머리의 작은 아이. 10살이라 하지만, 아직 너무 어린것처럼 보인다.
"안녕하세요 이모오."
고개를 90도로 꾸버억 숙이는 아이였다.
"언니."
어릴적의 순수한 웃음은, 온화한 어머니의 웃음으로 어느새 성숙해져 있었다. 레이라의 그 행복이 아지의 희생으로 왔다는 것을 알았기에, 알아버렸기에 다른 사람처럼 책을 할수 없고, 그저 걱정스러운 눈으로 이따금 전화를 해오던 동생.
"만나뵙고 싶었는데, 제가 전화에서 말하던 언니의 조카예요. 류코라고."
일본인 남성과 눈이 맞아 결혼을 한것이 그때 당시에 12년 전. 그때 레이라는 23세였다. 그 때도 아지에게 청첩장을 보내고, 웃으면서 맞이하던 그녀. 레이라는 세월을 피하지는 못했는지 살짝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했다. 옆 의자에 앉아서 차를 따라주는 그녀.
그런 레이라의 옆에서 고양이인형을 꼭 끌어안은채 말똥한 붉은 눈으로 소파에 앉은 인물을 보는 검은 양갈래 머리의 작은 아이. 10살이라 하지만, 아직 너무 어린것처럼 보인다.
"안녕하세요 이모오."
고개를 90도로 꾸버억 숙이는 아이였다.
#857하트 - 사키(oJZBxyd1Ri)2025-08-14 (목) 14:33:12
관자놀이를 두드리는 저 손짓에 내 목숨이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건가. 새 흉내까지 낸 보람이 없다. 미쳤다는 소리까지 적립한 데다가, 생명이 저울질 되는 기분은······ 괴로운 일이다.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
“······.”
“사키 군을 방해할 생각은 없어요.”
“진짜, 진짜루, 완전!”
“이렇게 귀엽게 생긴 아이돌이 낙원 개막식에서 공연을 했으면 했지, 방해를 하겠냐구요.”
"이거 참, 계약서라도 써야 되나아."
네가 더 미쳤다는 소리를 꽂고 싶다. 그렇지만 저 무감한 손에 맞기도 싫다.
“지켜봐 주신다면야, 소중하게 지켜봐 주세요.”
하트가 사키를 올려다본다. 공격하지도 않을(그럴 힘도 없다) 것이고, 거친 말을 쏟아내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에게 요만큼의 위협도 내보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뺨을 때린다면 기꺼이 쓰러질 것이며, 당신이 욕한다면 기꺼이 마음 아파할 것이다. 이제 와서 갑자기 연약한 척이냐고? 생생히 살아있던 소녀에게 노래를 부르던 순간부터 시종일관 하트는 연약했다.
“······바보 사키! ♪“
그녀는 죽음에 초연하다.
#막레로 받아줘도 되구 더이어줘두 됨😋 먼가먼가먼가 더 하고싶은데 머리가 안 돌아가넷 ㅜ 사키야 고기많이먹고 술많이먹고 스트레스풀길..
“······.”
“사키 군을 방해할 생각은 없어요.”
“진짜, 진짜루, 완전!”
“이렇게 귀엽게 생긴 아이돌이 낙원 개막식에서 공연을 했으면 했지, 방해를 하겠냐구요.”
"이거 참, 계약서라도 써야 되나아."
네가 더 미쳤다는 소리를 꽂고 싶다. 그렇지만 저 무감한 손에 맞기도 싫다.
“지켜봐 주신다면야, 소중하게 지켜봐 주세요.”
하트가 사키를 올려다본다. 공격하지도 않을(그럴 힘도 없다) 것이고, 거친 말을 쏟아내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에게 요만큼의 위협도 내보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뺨을 때린다면 기꺼이 쓰러질 것이며, 당신이 욕한다면 기꺼이 마음 아파할 것이다. 이제 와서 갑자기 연약한 척이냐고? 생생히 살아있던 소녀에게 노래를 부르던 순간부터 시종일관 하트는 연약했다.
“······바보 사키! ♪“
그녀는 죽음에 초연하다.
#막레로 받아줘도 되구 더이어줘두 됨😋 먼가먼가먼가 더 하고싶은데 머리가 안 돌아가넷 ㅜ 사키야 고기많이먹고 술많이먹고 스트레스풀길..
#858아지-류코(hztjG0emxO)2025-08-14 (목) 14:33:49
"이 아이인가"
그리 말하며 무심히 조카를 바라보더니 시선을 레이라로 돌리며 아무렇지 않은듯
"너를 닯은 요소는 적구만"
류코의 인사에 답을 하지 않은채로 그리 말한다.
선명한 갈색 피부를 가진 아지는 레이라를 보고는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연락을 계속하며, 본인의 희생이라고 생각하는지 나에게 계속 미안한듯한 표정을 짓고는 했다.
실상은 나 하고 싶은데로 사는 것인데 말이지.
"그래서 가족 사이는 괜찮냐. ...아이를 생각하면 오히려 날 안 만나는게 나았을텐데 말이지"
담담히 사실을 이야기한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지금도 현상 수배에 올라가있는 인물이다. 본가인 중동에서 일본 도쿄로 이사온 것도 어찌보면 아지 다하카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곳에서 원한을 워낙 많이 산 인물이니까.
걱정이라기 보다는 '너는 그래도 괜찮은거냐'에 가까운 느낌이다.
그리 말하며 무심히 조카를 바라보더니 시선을 레이라로 돌리며 아무렇지 않은듯
"너를 닯은 요소는 적구만"
류코의 인사에 답을 하지 않은채로 그리 말한다.
선명한 갈색 피부를 가진 아지는 레이라를 보고는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연락을 계속하며, 본인의 희생이라고 생각하는지 나에게 계속 미안한듯한 표정을 짓고는 했다.
실상은 나 하고 싶은데로 사는 것인데 말이지.
"그래서 가족 사이는 괜찮냐. ...아이를 생각하면 오히려 날 안 만나는게 나았을텐데 말이지"
담담히 사실을 이야기한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지금도 현상 수배에 올라가있는 인물이다. 본가인 중동에서 일본 도쿄로 이사온 것도 어찌보면 아지 다하카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곳에서 원한을 워낙 많이 산 인물이니까.
걱정이라기 보다는 '너는 그래도 괜찮은거냐'에 가까운 느낌이다.
#859사키주(SKhg1WxEbC)2025-08-14 (목) 14:42:02
그럼 저거 감사히 막레로 받을게~~~~ 고생했어 쇼마주!!!!!!!!! 넘 잼썼다~~~~ 담에 또 꼭 같이 놀자구~~~~
#860쇼마주(oJZBxyd1Ri)2025-08-14 (목) 14:44:22
>>859 사키실물봐서 넘너무너무좋 았 어 미쳣다는 소리듣기 업적까지 겟..
관전모드로 드갈게 😋😋😋😋
관전모드로 드갈게 😋😋😋😋
#861류코주(QKhEGDAjP6)2025-08-14 (목) 14:47:05
"조금은 그렇죠?"
쑥쓰럽다는 듯 웃음짓는 그녀. 미인상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피부색이나 눈동자, 머리색깔도 그렇게 닮지 않은 작은 아이였다.
"바깥사람을 더 닮은지라... 네, 아직은 행복해요. 언니도 조금 더 함께 했으면 좋을 거 같아서... 많이 바쁘신 와중에 불러서 죄송해요 아지 언니."
무안한듯 다과를 아지의 앞에 놓는 그녀.
"바깥사람은 현재 일을 하는 중인지라... 아마 7시 34분 즈음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까지 둘이서 못 다한 이야기라도 나누실래요?"
전혀 상관 없다는 듯 미소를 잃지 않으면서 자신의 차를 드는 그녀. 그리고 조용히 이모의 옆에 앉으려 하고는 고양이 인형의 귀를 만지작거리는 아이.
"그리고...가족인걸요. 남도 아니고 어릴적부터 도움을 많이 받은 아지 언니고."
엄마를 따라 차를 마시려다 뜨거웠는지 "아뜨뜨," 하며 혀를 내미는 아이.
쑥쓰럽다는 듯 웃음짓는 그녀. 미인상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피부색이나 눈동자, 머리색깔도 그렇게 닮지 않은 작은 아이였다.
"바깥사람을 더 닮은지라... 네, 아직은 행복해요. 언니도 조금 더 함께 했으면 좋을 거 같아서... 많이 바쁘신 와중에 불러서 죄송해요 아지 언니."
무안한듯 다과를 아지의 앞에 놓는 그녀.
"바깥사람은 현재 일을 하는 중인지라... 아마 7시 34분 즈음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까지 둘이서 못 다한 이야기라도 나누실래요?"
전혀 상관 없다는 듯 미소를 잃지 않으면서 자신의 차를 드는 그녀. 그리고 조용히 이모의 옆에 앉으려 하고는 고양이 인형의 귀를 만지작거리는 아이.
"그리고...가족인걸요. 남도 아니고 어릴적부터 도움을 많이 받은 아지 언니고."
엄마를 따라 차를 마시려다 뜨거웠는지 "아뜨뜨," 하며 혀를 내미는 아이.
#862아지-류코(k.AaXTcLWC)2025-08-14 (목) 15:07:59
아뜨뜨하며 혀를 내미는 아이를 보며 흥하고 웃고는
"난 네게 그다지 도움을 준 기억은 없는데 말이지"
그것도 못하냐면서 일들을 멋대로 처리해버린 것들만 기억나지만.
바쁜 와중이라 해도 대부분이 범죄라 상관없는 이야기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네가 부르면 한번 쯤 가보고 싶어지니 온 것뿐이니 신경쓰지 마라"
어느샌가 옆에 앉은 아이에 한번 슥 쳐다보고는 못다한 이야기를 꺼낸다
"아이를 보니 사회의 어둠과는 상관없는 것 같아보이는구나"
어둠 그 자체인 아지 다하카지만, 그 말을하며 옆의 아이를 쓰다듬으려 한다.
다른 가족들은 그걸 보며 저 사람이 저런다고? 싶은 표정을 짓겠지만.
"난 네게 그다지 도움을 준 기억은 없는데 말이지"
그것도 못하냐면서 일들을 멋대로 처리해버린 것들만 기억나지만.
바쁜 와중이라 해도 대부분이 범죄라 상관없는 이야기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네가 부르면 한번 쯤 가보고 싶어지니 온 것뿐이니 신경쓰지 마라"
어느샌가 옆에 앉은 아이에 한번 슥 쳐다보고는 못다한 이야기를 꺼낸다
"아이를 보니 사회의 어둠과는 상관없는 것 같아보이는구나"
어둠 그 자체인 아지 다하카지만, 그 말을하며 옆의 아이를 쓰다듬으려 한다.
다른 가족들은 그걸 보며 저 사람이 저런다고? 싶은 표정을 짓겠지만.
#863케이타주(lQ8kFk5Jj.)2025-08-14 (목) 15:37:58
안녕 새벽이네 나도 사키쇼마네 관전 즐겁게 했어
#864류코-아지(BEo/VQkPwC)2025-08-14 (목) 15:42:25
"그렇다 느껴도, 저로써는 아지 언니 덕에 안전하게 알았다 느낄수 밖에 없는걸요."
살풋이 웃으면서 호록, 차를 마시는 그녀.
"이런 고상해보이는 취미도, 실은 뒤에 얼마나 많은 어둠이 있었을지. 그렇기에, 저는 아지 언니를 싫어할 수 없어요. 오히려, 존경하면 했지. 아무리 자기가 하고 싶어 했다고 하셔도... 도움을 받은 입장이기에 말이죠."
바깥을 살짝 보며, 생각에 잠긴다.
"... 이모 손, 조아여..."
후에에, 하면서 쓰다듬을 좋게 받으며 찻잔을 내려놓고 고양이 인형을 끌어안는 10세의 작은 아이.
"...얘도 언젠가는 사춘기가 오고, 어른이 되겠죠... 저희 엄마도 언니나 제가 집을 나왔을때 이런 기분이였을까요."
그런 아이를 보면서, 미래를 생각하는 엄마.
"... 아직도, 제가 미숙하다 느껴지네요. 부모라는 것이, 참으로 무거워요. 행복하긴 하지만..."
부자의 집을 터는것도, 문화재를 방화하는것도, 사람을 납치하는것도 아닌, 그저 일상적인 고민들. 언니와 동생이기에 할수 있는, 그냥 쉽게 지나갈만한 고민.
"요새 물가도 조금 높아지고 해서 꽤 고민이긴 해요."
"물가... 엄마, 우리 방학하므는, 물놀이 가도 되나."
"... 지금은 조금 힘들듯 하네, 미안, 류코짱."
"... 으응..."
쓰다듬을 계속 받으며, 손을 거두려하면 머리를 소심하게 조금 내밀면서 엄마와 이야기를 하는 아직은 키가 작은 아이.
살풋이 웃으면서 호록, 차를 마시는 그녀.
"이런 고상해보이는 취미도, 실은 뒤에 얼마나 많은 어둠이 있었을지. 그렇기에, 저는 아지 언니를 싫어할 수 없어요. 오히려, 존경하면 했지. 아무리 자기가 하고 싶어 했다고 하셔도... 도움을 받은 입장이기에 말이죠."
바깥을 살짝 보며, 생각에 잠긴다.
"... 이모 손, 조아여..."
후에에, 하면서 쓰다듬을 좋게 받으며 찻잔을 내려놓고 고양이 인형을 끌어안는 10세의 작은 아이.
"...얘도 언젠가는 사춘기가 오고, 어른이 되겠죠... 저희 엄마도 언니나 제가 집을 나왔을때 이런 기분이였을까요."
그런 아이를 보면서, 미래를 생각하는 엄마.
"... 아직도, 제가 미숙하다 느껴지네요. 부모라는 것이, 참으로 무거워요. 행복하긴 하지만..."
부자의 집을 터는것도, 문화재를 방화하는것도, 사람을 납치하는것도 아닌, 그저 일상적인 고민들. 언니와 동생이기에 할수 있는, 그냥 쉽게 지나갈만한 고민.
"요새 물가도 조금 높아지고 해서 꽤 고민이긴 해요."
"물가... 엄마, 우리 방학하므는, 물놀이 가도 되나."
"... 지금은 조금 힘들듯 하네, 미안, 류코짱."
"... 으응..."
쓰다듬을 계속 받으며, 손을 거두려하면 머리를 소심하게 조금 내밀면서 엄마와 이야기를 하는 아직은 키가 작은 아이.
#865아지-류코(k.AaXTcLWC)2025-08-14 (목) 15:46:26
"뭐 내가 못할 결혼도 했으니 된거 아니냐"
정확히는 생각도 없는듯하지만.
아이가 칭얼대는 것에 피식하고 웃고는
"옛다"
현찰을 툭하고 던진다 가격은 3천엔 정도 될까
"가고싶다는데 보내줘라."
그 반응에 다른 가족들은 경악한다. 저 아지 다하카가 돈을?이라는 느낌으로
쓰다듬는 것을 멈추고는
"이야기 즐거웠다"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녀는 가족과 항상 이런 식으로 헤어지고는 했다.
"..그럼 언젠가 보자 꼬마 아가씨"
류코에게 그리 말하고는 집을 떠나려는 것이다
//아마도 막레?
더이상 잇기엔 애매해보여서
정확히는 생각도 없는듯하지만.
아이가 칭얼대는 것에 피식하고 웃고는
"옛다"
현찰을 툭하고 던진다 가격은 3천엔 정도 될까
"가고싶다는데 보내줘라."
그 반응에 다른 가족들은 경악한다. 저 아지 다하카가 돈을?이라는 느낌으로
쓰다듬는 것을 멈추고는
"이야기 즐거웠다"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녀는 가족과 항상 이런 식으로 헤어지고는 했다.
"..그럼 언젠가 보자 꼬마 아가씨"
류코에게 그리 말하고는 집을 떠나려는 것이다
//아마도 막레?
더이상 잇기엔 애매해보여서
#866쇼마주(1c3WUAs54q)2025-08-14 (목) 15:47:47
>>863 감사합니다 🫶🫶🫶
애기류코 기엽다
애기류코 기엽다
#867쇼마주(1c3WUAs54q)2025-08-14 (목) 15:48:14
나도 저런 이모잇엇으면조켓네..(
#868류코주(BEo/VQkPwC)2025-08-14 (목) 15:52:28
짧지만 좋은 과거 일상이였어요...! 후에에 기분좋으다
아지주 수고 많으셨어요!
아지주 수고 많으셨어요!
#869케이타주(lQ8kFk5Jj.)2025-08-14 (목) 15:54:48
본편에선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되네
나도 쇼마주 말에 동감 아지주 류코주 일상 수고 많았어
나도 쇼마주 말에 동감 아지주 류코주 일상 수고 많았어
#870아지주(k.AaXTcLWC)2025-08-14 (목) 16:01:39
아지같은 이모
히어로가 되면 가족이고 뭐고 집부터 날려버리는(?)
히어로가 되면 가족이고 뭐고 집부터 날려버리는(?)
#871아지 다하카-마왕의 활동 시작 선고(k.AaXTcLWC)2025-08-14 (목) 16:06:53
"지시하신데로 폭탄 설치 완료했습니다 다하카님"
무전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 건물 밖에서 캡 모자를 눌러쓴채 슥 위를 쳐다본다.
꽤 높은 건물이라 인지도가 꽤 높은 건물, 주변을 둘러보면 보안 장치가 물리적으로 파손되어 있으며 달려온 경비 업체들은 싸늘한 시체가 되어있다.
시체는 전부 입구 안에 던져져 있다.
"수고했다"
그리고 폭파 스위치를 부하들이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르고는 뒤돌아 떠난다
"어어 다하카님? 다하카ㄴ.."
삐삐 하고 폭파 트리거가 작동되는 소리가 무전기를 통해 당황하는 목소리와 함께 들린 후
콰쾅 우르르 쿵쿵하는 거대한 폭음과 건물 무너지는 소리를 배경으로 아지 다하카는 현장을 떠나간다.
'마왕' 아지 다하카가 휴식기를 끝내고 활동을 개시함을 알리는 거대한 폭죽으로서 건물 폭파를 저지른 것이다.
단지 그 뿐만인 이유로 무고한 생명들을 흔적도 없이, 자신의 부하조차 날려버리며.
"좋은 폭음이군"
그 말을 남기고 연기라 자욱해지는 현장의 풍경을 한번 슥 돌아보고는 주변의 비명 소리를 배경 음악 삼아 떠나간다.
무전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 건물 밖에서 캡 모자를 눌러쓴채 슥 위를 쳐다본다.
꽤 높은 건물이라 인지도가 꽤 높은 건물, 주변을 둘러보면 보안 장치가 물리적으로 파손되어 있으며 달려온 경비 업체들은 싸늘한 시체가 되어있다.
시체는 전부 입구 안에 던져져 있다.
"수고했다"
그리고 폭파 스위치를 부하들이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르고는 뒤돌아 떠난다
"어어 다하카님? 다하카ㄴ.."
삐삐 하고 폭파 트리거가 작동되는 소리가 무전기를 통해 당황하는 목소리와 함께 들린 후
콰쾅 우르르 쿵쿵하는 거대한 폭음과 건물 무너지는 소리를 배경으로 아지 다하카는 현장을 떠나간다.
'마왕' 아지 다하카가 휴식기를 끝내고 활동을 개시함을 알리는 거대한 폭죽으로서 건물 폭파를 저지른 것이다.
단지 그 뿐만인 이유로 무고한 생명들을 흔적도 없이, 자신의 부하조차 날려버리며.
"좋은 폭음이군"
그 말을 남기고 연기라 자욱해지는 현장의 풍경을 한번 슥 돌아보고는 주변의 비명 소리를 배경 음악 삼아 떠나간다.
#872아지주(k.AaXTcLWC)2025-08-14 (목) 16:07:09
그러니 독백으로 건물부터 날려보겠습니다.
#873류코주(BEo/VQkPwC)2025-08-14 (목) 16:25:33
이몸 등장으로 오늘도 도쿄는 아파합니다(?)
#874케이타주(lQ8kFk5Jj.)2025-08-14 (목) 16:49:53
저러고 살아남아서 계속 졸졸 쫓아다녀도 웃길거 같다고 생각했어
폭발에 같이 휘말린지 두자릿수가 넘어가지만 꿋꿋하게 마왕님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자코들..
폭발에 같이 휘말린지 두자릿수가 넘어가지만 꿋꿋하게 마왕님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자코들..
#875쇼마주(1c3WUAs54q)2025-08-14 (목) 16:53:17
ㅋㅋㅋㅋ아웃기드아
붕대칭칭 감은애들이 마왕님 졸졸따라다니니까
와! 길거리에서 치료해주는 착한의사구나 싶어서
다른사람들도 줄설듯
엄청나게 불어난 미스테리 행렬에 쇼마도 으아아하면서 휩쓸려서드가볼게 ㅋㅋ
붕대칭칭 감은애들이 마왕님 졸졸따라다니니까
와! 길거리에서 치료해주는 착한의사구나 싶어서
다른사람들도 줄설듯
엄청나게 불어난 미스테리 행렬에 쇼마도 으아아하면서 휩쓸려서드가볼게 ㅋㅋ
#876케이타주(lQ8kFk5Jj.)2025-08-14 (목) 17:15:03
이블하게 익은 폭발이지만 마왕님이 너무 쿨해서 은근 개그필터 끼워보게 되네
쇼마주도 쫀새벽
쇼마주도 쫀새벽
#877타라주(B1hk1v/0gS)2025-08-14 (목) 17:44:02
새 벽 갱 신
#878타라 - 케이타(B1hk1v/0gS)2025-08-14 (목) 18:16:24
"뭐? 바로 이 옆인데. 뉴스를 안 들어도 그냥 주변이 다 시끄러웠을거 같은데. 핵 발전소 테러라고 핵. 무신경 한거 아냐?"
내가 유난히 신경 쓴건가? 아니면 정보통제가 그렇게 완벽했나?
그래보이지는 않았는데. 그런게 아니면...
이노우에를 쳐다본다. 몸짓과 시선을 담아가며.
내뱉은 대사를 들으며.
"흐응..."
뭐라고 단정짓기에는 조각조각 부족한 느낌이다.
다만 뭔가 칵테일을 더 주문하고 싶은 느낌은 아니게 되었다.
"됐어."
탕 하고 소리가 나게 책상위에 십만엔을 내려놓고 나갈채비를 한다.
"아까 봤던 아침 노을이 예뻤거든. 지금은 져버려서 아쉽지만."
내가 유난히 신경 쓴건가? 아니면 정보통제가 그렇게 완벽했나?
그래보이지는 않았는데. 그런게 아니면...
이노우에를 쳐다본다. 몸짓과 시선을 담아가며.
내뱉은 대사를 들으며.
"흐응..."
뭐라고 단정짓기에는 조각조각 부족한 느낌이다.
다만 뭔가 칵테일을 더 주문하고 싶은 느낌은 아니게 되었다.
"됐어."
탕 하고 소리가 나게 책상위에 십만엔을 내려놓고 나갈채비를 한다.
"아까 봤던 아침 노을이 예뻤거든. 지금은 져버려서 아쉽지만."
#879케이타주(lQ8kFk5Jj.)2025-08-14 (목) 18:17:32
타라주 안녕
정리 마치고 4시 조금 넘어서 답레 줄게
정리 마치고 4시 조금 넘어서 답레 줄게
#880타라주(B1hk1v/0gS)2025-08-14 (목) 18:45:01
아닛 케이타주 반가워?
이 시간에 있었을 줄이야
이 시간에 있었을 줄이야
#881케이타 - 타라(lQ8kFk5Jj.)2025-08-14 (목) 18:58:07
몇주를 꼬박 일해야 간신히 손에 쥘 액수가 테이블에 놓인다.
변명을 덧붙이진 않았다. 이미 내뱉은 말조차 모순이 가득했으니.
삼킨 호흡의 무게가 맵다. 달큰한 리큐르 향과 주장 강한 위스키의 오크칩 향기, 그리고 조금은 낯설 견과류의 향.
아무렇지 않게. 품에 맞지 않는 정장에 잔이나 닦으면서. 넌지시 방관한다는 건.
기뻐해야 할일인지. 그렇지 못해야 할일인지. 도통 가늠할 수 없었다.
당연한 일이었다.
이제 제 손아귀에 쥐어진 꿈이라는 것은.
형태조차 흐릿해서 무언지도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10만엔.. 받았습니다."
자리를 무르려는 움직임에 끼고 있던 장갑을 걷고 나긋이 손을 뻗는다.
이런 액수에 즐거울 사람은 마스터 뿐이겠지, 그런 생각을 가벼이 흘려 보냈다.
붙였다 흐리길 반복하던 시선이 헌팅캡 바로 아래로 머문다.
잔은 만족스러우셨습니까, 대개는 그런 사무적인 서비스 멘트로 마무리가 지어지겠지만.
"주신 금액은 선금으로 지불해 주신거라 생각하고 받겠습니다."
받을 수 없다는 그런 말로 지저분하게 붙잡진 않는다.
다만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손에 쥐어진 지폐를 아주 옅게 흔들며 말한다.
"다음 잔을 건네드리길 고대하겠습니다."
제법 터오른 동은 어엿한 아침이 되어 더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게 되어버린다.
그러나 해가 저물고 밤이 되어 새벽이 흐르면 언제 그랬냐는듯 제 시간에 감추었던 빛을 아스라이 비춘다.
이노우에는 떠나려는 시선에 마지막이 될 한마디를 건네며 고개를 숙였다.
조금은 거창할지 모를 그 이름을 다시 건넬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며.
변명을 덧붙이진 않았다. 이미 내뱉은 말조차 모순이 가득했으니.
삼킨 호흡의 무게가 맵다. 달큰한 리큐르 향과 주장 강한 위스키의 오크칩 향기, 그리고 조금은 낯설 견과류의 향.
아무렇지 않게. 품에 맞지 않는 정장에 잔이나 닦으면서. 넌지시 방관한다는 건.
기뻐해야 할일인지. 그렇지 못해야 할일인지. 도통 가늠할 수 없었다.
당연한 일이었다.
이제 제 손아귀에 쥐어진 꿈이라는 것은.
형태조차 흐릿해서 무언지도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10만엔.. 받았습니다."
자리를 무르려는 움직임에 끼고 있던 장갑을 걷고 나긋이 손을 뻗는다.
이런 액수에 즐거울 사람은 마스터 뿐이겠지, 그런 생각을 가벼이 흘려 보냈다.
붙였다 흐리길 반복하던 시선이 헌팅캡 바로 아래로 머문다.
잔은 만족스러우셨습니까, 대개는 그런 사무적인 서비스 멘트로 마무리가 지어지겠지만.
"주신 금액은 선금으로 지불해 주신거라 생각하고 받겠습니다."
받을 수 없다는 그런 말로 지저분하게 붙잡진 않는다.
다만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손에 쥐어진 지폐를 아주 옅게 흔들며 말한다.
"다음 잔을 건네드리길 고대하겠습니다."
제법 터오른 동은 어엿한 아침이 되어 더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게 되어버린다.
그러나 해가 저물고 밤이 되어 새벽이 흐르면 언제 그랬냐는듯 제 시간에 감추었던 빛을 아스라이 비춘다.
이노우에는 떠나려는 시선에 마지막이 될 한마디를 건네며 고개를 숙였다.
조금은 거창할지 모를 그 이름을 다시 건넬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며.
#882케이타주(lQ8kFk5Jj.)2025-08-14 (목) 18:58:57
요새 새벽에 할일이 많아져서.. 자정 전에 눈 붙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
막레로 받아줘도 돼 덕분에 첫 일상 즐겁게 돌렸어
막레로 받아줘도 돼 덕분에 첫 일상 즐겁게 돌렸어
#883타라주(B1hk1v/0gS)2025-08-14 (목) 19:02:28
수고했어 케이타주! 새벽까지 정말 고생이 많네.
즐거운 일상이었다!
즐거운 일상이었다!
#884케이타주(lQ8kFk5Jj.)2025-08-14 (목) 19:07:46
타라주도 고생 많았어
새벽참치들의 캐릭터도 뭔가 밤낮 바뀐듯한 느낌..
새벽참치들의 캐릭터도 뭔가 밤낮 바뀐듯한 느낌..
#885타라주(B1hk1v/0gS)2025-08-14 (목) 19:23:21
나는 밤이 아침이다
나는 아침이 밤이다
나는 아침이 밤이다
#886케이타주(lQ8kFk5Jj.)2025-08-14 (목) 19:23:37

잠 안와서 간단 캐릭터 썰풀이..
바 요자쿠라 마스터 이미지는 대충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 https://picrew.me/share?cd=wBtiIq2dgX
조금 인상 날카롭고 돈 밝히는 사장님이지만 케이타랑 오랫동안 같이 일하길 은근히 바라는 느낌.
그리고.. 능력을 발동할땐 산데비스탄처럼 자잘한 잔상이 남는 느낌으로 생각중이야
일터에선 좀 무게 잡는데 실상은 적당한 헐렁이고. '~다'체는 바텐더 껍질 벗겨지는 순간 절대로 안써
바 요자쿠라 마스터 이미지는 대충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 https://picrew.me/share?cd=wBtiIq2dgX
조금 인상 날카롭고 돈 밝히는 사장님이지만 케이타랑 오랫동안 같이 일하길 은근히 바라는 느낌.
그리고.. 능력을 발동할땐 산데비스탄처럼 자잘한 잔상이 남는 느낌으로 생각중이야
일터에선 좀 무게 잡는데 실상은 적당한 헐렁이고. '~다'체는 바텐더 껍질 벗겨지는 순간 절대로 안써
#887케이타주(lQ8kFk5Jj.)2025-08-14 (목) 19:26:16
>>885 타라주는 확실한 새벽러구나
나는 요새 아침도 밤도 둘 다 밤같아.. 갑자기 산송장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
쇼트 슬리퍼라면 현생도 상판도 둘 다 즐겁게 챙길 수 있겠지??
나는 요새 아침도 밤도 둘 다 밤같아.. 갑자기 산송장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
쇼트 슬리퍼라면 현생도 상판도 둘 다 즐겁게 챙길 수 있겠지??
#888타라주(B1hk1v/0gS)2025-08-14 (목) 19:36:18
??? : 너도 가속 능력이냐!!!
마스터 : 기초적인 능력이다
마스터 : 기초적인 능력이다
#889타라주(B1hk1v/0gS)2025-08-14 (목) 19:43:30
그나저나 저 마스터는 당연히 남자겠지? 암 남자야. 물론.
#890케이타주(lQ8kFk5Jj.)2025-08-14 (목) 20:03:12
대충 숏컷이 더 잘 어울리는 톰보이, 보이시 계열 마스터라는 느낌.
지금은 확실한 포니테일 고수중이지만.
절대로 만나선 안될 3B 직업군에 제대로 물려서 어찌저찌 바텐더가 됐다는 설정이야.
마스터가 바텐더, 케이타쪽이 바 단골이란점이 살짝 다르긴 하지만
"이노우에씨, 여기서 일 안해볼래? 칵테일 만드는거 생각보다 재밌거든.
흥미 생겼다면 연락 줘, 기다리고 있을게."
같은 멘트치는 덩치(?)에 걸맞지 않은 잔망미 탑재한 바 사장님이야.
지금은 확실한 포니테일 고수중이지만.
절대로 만나선 안될 3B 직업군에 제대로 물려서 어찌저찌 바텐더가 됐다는 설정이야.
마스터가 바텐더, 케이타쪽이 바 단골이란점이 살짝 다르긴 하지만
"이노우에씨, 여기서 일 안해볼래? 칵테일 만드는거 생각보다 재밌거든.
흥미 생겼다면 연락 줘, 기다리고 있을게."
같은 멘트치는 덩치(?)에 걸맞지 않은 잔망미 탑재한 바 사장님이야.
#891케이타주(lQ8kFk5Jj.)2025-08-14 (목) 20:04:49
아무튼 타라 앞에서 나도 히어로 활동 했던 사람이에요, 라고 엄청 티냈던 것 같은데.
주말에 리쿠주 진행에서 얼핏 마주칠지도 모르겠네.
주말에 리쿠주 진행에서 얼핏 마주칠지도 모르겠네.
#892아지주(k.AaXTcLWC)2025-08-15 (금) 00:36:26
"기초적인 임플란트다"(싼데비슷한을 쓰며)
#893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00:37:07
다덜 조은ㅇ아침
마스터 느낌좋다 😋😋😋
마스터 느낌좋다 😋😋😋
#894아지주(k.AaXTcLWC)2025-08-15 (금) 01:06:04
쇼마주도 좋은 아침(모닝 팬케이크주기)
#895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01:09:11
🫳🫳🫳🫳아지주도 조은아침이야 🥞🥞🥞🥞
#896아지주(k.AaXTcLWC)2025-08-15 (금) 01:15:47
광복절 기념으로 오늘은 일상을 안 굴리기로 했어(??)
#897류코주(fYnAteNr/m)2025-08-15 (금) 01:22:48
광복절 기념으로 쉬는건가...동참해야지(???)
#898아지주(k.AaXTcLWC)2025-08-15 (금) 01:28:35
류-하
#899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02:01:59
좋은아침~~~
#900쇼마주(99otrS9SLG)2025-08-15 (금) 02:43:54
조은아침 조은아침
우리 캐들은 연휴에 머하려나
우리 캐들은 연휴에 머하려나
#901아지주(W70W1J/Ntu)2025-08-15 (금) 03:39:55
모두 좋은 아침
아지는 평범히 술 마시고 있데요
아지는 평범히 술 마시고 있데요
#902타라주(B1hk1v/0gS)2025-08-15 (금) 03:43:25
갱신!
일상이 끝났다...
그럼 다음 일상이 시작된다
일상구함
>>900 주중과 똑같다!
일상이 끝났다...
그럼 다음 일상이 시작된다
일상구함
>>900 주중과 똑같다!
#903아지주(W70W1J/Ntu)2025-08-15 (금) 04:01:21
(타라주의 점심 먹기)
#904익명의 참치 씨(B1hk1v/0gS)2025-08-15 (금) 04:09:55
>>903
(를 하는 아지주의 점심 먹기)
(를 하는 아지주의 점심 먹기)
#906린주(D9asLhLgt6)2025-08-15 (금) 04:31:02
시트가 새로 들어오면서 어장의 최연장자 자리가 계속 갱신되고 있다...!!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주 어서와!! 환영해! ><
일상도 대박이다...! 모두 일상 수고 많았어!! 관전 너무 재미있었다! 썰풀이도 정말 잘 보고있어...! ☆-☆ 다들 필력 진짜 짱이야...!! 어떻게 이렇게 잘 쓰는거야 모두...!! 0-ㅠ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두근거려...!!
그리고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0<-☆
일상도 대박이다...! 모두 일상 수고 많았어!! 관전 너무 재미있었다! 썰풀이도 정말 잘 보고있어...! ☆-☆ 다들 필력 진짜 짱이야...!! 어떻게 이렇게 잘 쓰는거야 모두...!! 0-ㅠ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두근거려...!!
그리고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0<-☆
#907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04:41:18
린주도 조은하루 🫶🫶🫶🫶
#908케이타주(lQ8kFk5Jj.)2025-08-15 (금) 05:04:54
린주 타라주 쇼마주 아지주 사키주 류코주 안녕
케이타는 휴일 기념 늦잠 푹 자고 부시시 깨서 늦점으로 대충 체인점 규동 먹었어
마스터가 또 스케줄 펑크 내고 제멋대로 부를까봐 폰도 꺼놓고 혼자 유유자적이야
케이타는 휴일 기념 늦잠 푹 자고 부시시 깨서 늦점으로 대충 체인점 규동 먹었어
마스터가 또 스케줄 펑크 내고 제멋대로 부를까봐 폰도 꺼놓고 혼자 유유자적이야
#909타라주(B1hk1v/0gS)2025-08-15 (금) 05:40:08
케린쇼 하이
규동하니까 생각난건데 의외로 일본에서 규동은 굉장히 싼 느낌이더라?
가격적인 의미가 아니라 그 마음에 닿는 그런거
우리나라로 치면 제육볶음이나 김치볶음밥 그런정도의 느낌이라던데
규동하니까 생각난건데 의외로 일본에서 규동은 굉장히 싼 느낌이더라?
가격적인 의미가 아니라 그 마음에 닿는 그런거
우리나라로 치면 제육볶음이나 김치볶음밥 그런정도의 느낌이라던데
#910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05:41:10
>>908 ㅋ ㅋ ㅋ ㅋ ㅋ 핸드폰전원 off라니 상남자네
먼가먼가 언젠가는 케이타가 제명리스트에서 빠졋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들어
먼가먼가 언젠가는 케이타가 제명리스트에서 빠졋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들어
#911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05:41:44
오 규동이 그런느낌이그나 몰랏네 . .
#912타라주(B1hk1v/0gS)2025-08-15 (금) 05:52:03
라멘은 우리나라의 돼지국밥이나 순대국밥 같은 느낌이래.
#913케이타주(lQ8kFk5Jj.)2025-08-15 (금) 05:58:07
#914케이타주(lQ8kFk5Jj.)2025-08-15 (금) 06:00:34
>>912 라멘!!! 비싸니까 마스터가 사줘야 먹을 수 있어
도쿄 월세는 빌런보다 더 무서워
도쿄 월세는 빌런보다 더 무서워
#915아지주(Ez97t6/tKu)2025-08-15 (금) 06:01:58
안녕 린주(데굴)
#916타라주(B1hk1v/0gS)2025-08-15 (금) 06:05:28
타라는 자유로워요
수면도 밥도 필요 없으니 집값도 밥값도 필요없어!
도쿄 월세가 비싸? 도쿄에 안 자면 되잖아.
수면도 밥도 필요 없으니 집값도 밥값도 필요없어!
도쿄 월세가 비싸? 도쿄에 안 자면 되잖아.
#917아지주(Ez97t6/tKu)2025-08-15 (금) 06:08:18
아지 다하카 썰
아지 다하카를 붙여서 쓰면 아지다하카가 되는데
조로아스터교의 악신 앙그라망이뉴의 3명의 수하 중 하나다(데굴
아지 다하카를 붙여서 쓰면 아지다하카가 되는데
조로아스터교의 악신 앙그라망이뉴의 3명의 수하 중 하나다(데굴
#918류코주(gZneVKGAv6)2025-08-15 (금) 06:08:57
타라주의 일상이 비었다... 찌르고 싶다...(?)
류코의 휴일날 일상...
편의점이나 노래방 안 가면 집콕생활(?)
류코의 휴일날 일상...
편의점이나 노래방 안 가면 집콕생활(?)
#920아지주(Ez97t6/tKu)2025-08-15 (금) 06:14:20
개인적으로 류코 히어로 된거 알면
아지랑 일상이 기대되다(두근두근)
아지랑 일상이 기대되다(두근두근)
#921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06:14:38
>>913 나중에 스진할때 케이타가 공식적인 히어로가 아니라서 확실한 액션 못 취하고잇을때 오퍼레이터든 누구든 실시간으로 제명 취소해주거나 그런거 멋있잖 ㅎ ㅏ 물론 이대루 쭉 투잡러로 살아가는 노조위원장 케이타도 좋지만🫶 단결 머리끈이 잘 어울리는 남자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최애 본인일거라고 생각하고 잇다가 뒤통수 맞는 하트가 생각나네. 나중에 일상소재로 써먹어야지 ㅎㅎ
(케이타는.. 감이 좋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최애 본인일거라고 생각하고 잇다가 뒤통수 맞는 하트가 생각나네. 나중에 일상소재로 써먹어야지 ㅎㅎ
(케이타는.. 감이 좋구나!)
#922타라주(B1hk1v/0gS)2025-08-15 (금) 06:16:00
>>918
일상은 두번 찌른다. 가즈아
일상은 두번 찌른다. 가즈아
#923류코주(gZneVKGAv6)2025-08-15 (금) 06:22:51
>>922 오케이- 상황은 어떤 느낌을 원하시나여?
#925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06:25:50
쇼마는 참치들이 생각하듯 걍 집콕이고
하트는 휴일 하트하트하트 브이로그-⭐️ 촬영할것같네! 장소협찬 바 요자쿠라에서 햐줫으면좋겟어 ㅎㅎㅎㅎㅎㅎ
와!!!! 아지랑 류코 일상도 미리 팝콘 먹고잇을게
타라랑 류코는 지금부터 팝콘 먹으께!! 🫶🫶
하트는 휴일 하트하트하트 브이로그-⭐️ 촬영할것같네! 장소협찬 바 요자쿠라에서 햐줫으면좋겟어 ㅎㅎㅎㅎㅎㅎ
와!!!! 아지랑 류코 일상도 미리 팝콘 먹고잇을게
타라랑 류코는 지금부터 팝콘 먹으께!! 🫶🫶
#926류코주(gZneVKGAv6)2025-08-15 (금) 06:27:08
근데 사실 류코 히어로 된거 엄마도 모르고 이따(?)
#927아지주(Ez97t6/tKu)2025-08-15 (금) 06:29:53
다만 아지 다하카는 유명한 빌런임..(얼굴은 암 알려져서 류코만 암)
#928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06:30:05
>>924 어 라 ¿.. 나 키모한 오지상 좋아 하 는 데 .. 근데 이제 악수회에서 하트가 신나서 아는척햇다가(전에 만난적이잇다면) 하트오시들한테 수상한시선받는..
#929류코주(gZneVKGAv6)2025-08-15 (금) 06:32:04
류코 특: 현상수배서 일일히 확인해보는 타입 아님(?)
#930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06:33:53
>>929 호외요 호외~ 하면서 사람들한테 미친듯이 종이 뿌려대는 반바지 소년캐가 이럴때 필요한거구나..
#931아지주(Ez97t6/tKu)2025-08-15 (금) 06:36:46
(일상 가능 표지판 들기)
다만 다른 행동조 같이 하는 중이라 텀은 있당
다만 다른 행동조 같이 하는 중이라 텀은 있당
#932타라주(B1hk1v/0gS)2025-08-15 (금) 06:43:39
뭐 할까... 생각나는게 없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타라 발견? 타라는 류코 얼굴을 모르는채로.
왜냐면 슈트를 입고 있었으니까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타라 발견? 타라는 류코 얼굴을 모르는채로.
왜냐면 슈트를 입고 있었으니까
#933류코주(gZneVKGAv6)2025-08-15 (금) 06:44:43
호오호오, 그거 좋네요- 근데 흐므, 거기서 더 놀려면... 아이스크림 가서 인사했는데 류코 지갑 떨어뜨리고, 그거 고마워서 카페 초대하는 그림림?
#934타라주(B1hk1v/0gS)2025-08-15 (금) 06:52:20
그렇게 하자! 선레는 어떻게 할까?
#935류코주(gZneVKGAv6)2025-08-15 (금) 06:59:06
으음... 답레 텀이 길수도 있긴 해요, 선레는 부탁할게요...!
#936아지주(Ez97t6/tKu)2025-08-15 (금) 07:09:07
(기대의 팝콘 판매 장사판 열기
#937타라 - 류코(B1hk1v/0gS)2025-08-15 (금) 07:24:58
'...그렇게 드려도 문제는 없는데 손님 진짜 그렇게 드셔도 됩니까?'
그렇다고 하고 돈을 낸 뒤 그냥 아이스크림 통 하나를 들었다.
맛있으니까 이렇게 먹을 수도 있지. 한손으로는 통을 들고 한손은 국자모양으로 해서 아이스크림을 퍼먹는다.
"맛있다아."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한낮을 보내는 중이었다.
그렇다고 하고 돈을 낸 뒤 그냥 아이스크림 통 하나를 들었다.
맛있으니까 이렇게 먹을 수도 있지. 한손으로는 통을 들고 한손은 국자모양으로 해서 아이스크림을 퍼먹는다.
"맛있다아."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한낮을 보내는 중이었다.
#938류코-타라(gZneVKGAv6)2025-08-15 (금) 08:06:42
덥다.
심사 숙고해서 나온 결론이다.
더워 죽겠다.
에어컨까지 고장 난 지금,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전제는 정반대가 되었다.
피서다, 피서야. 돈을 쓰더라도 피서를 해야하는거다.
녹아내릴것 같은 햇살,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아이스크림점으로 향한다. 원래라면 비싸서 안 살 곳. 그렇지만 더위는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충동적으로 만든다.
"... 싱글레귤러로, 무지무지개샤베트."
그 자그마한 말로 주문을 한 후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고 에어컨 바람으로 이성을 조금 되찾자 주머니에 허전한 곳을 발견한다.
...지갑이...
지갑이 없다...?
...분명 나갈때 뒷주머니에 넣었는데. 어디로 간거지. 어떻게 한거지.
...내 무지무지개 샤베트 싱글 레귤러는...
심사 숙고해서 나온 결론이다.
더워 죽겠다.
에어컨까지 고장 난 지금,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전제는 정반대가 되었다.
피서다, 피서야. 돈을 쓰더라도 피서를 해야하는거다.
녹아내릴것 같은 햇살,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아이스크림점으로 향한다. 원래라면 비싸서 안 살 곳. 그렇지만 더위는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충동적으로 만든다.
"... 싱글레귤러로, 무지무지개샤베트."
그 자그마한 말로 주문을 한 후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고 에어컨 바람으로 이성을 조금 되찾자 주머니에 허전한 곳을 발견한다.
...지갑이...
지갑이 없다...?
...분명 나갈때 뒷주머니에 넣었는데. 어디로 간거지. 어떻게 한거지.
...내 무지무지개 샤베트 싱글 레귤러는...
#939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08:10:16
다들 안녕~ 쫀저녁!
#940류코주(gZneVKGAv6)2025-08-15 (금) 08:21:04
조은 저녁이야 사키주우(손흔들흔들
#941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08:21:18
류코주도 안녕안녕~~~~~~~~~
#942타라 - 류코(B1hk1v/0gS)2025-08-15 (금) 08:25:08
차가운 아이스크림은 머리를 냉정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높은 지능과 관찰력을 가지게 만든다.
아이스크림은 최고의 음식이다.
그래서 저기 누군가가 걸어가다가 지갑을 꺼내려다가 흘려버리는 모습을 바로 발견했다.
아이스크림을 사려는데 당황한 모습. 키가 큰 만큼이라고 할까 당황하는 모습이 매우 역동적이고 크게 느껴진다.
그대로 지갑을 주워 건내주었다.
"당신 이거 흘리던데? 위험했어.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냥 집어서 갔을걸?"
그렇기에 높은 지능과 관찰력을 가지게 만든다.
아이스크림은 최고의 음식이다.
그래서 저기 누군가가 걸어가다가 지갑을 꺼내려다가 흘려버리는 모습을 바로 발견했다.
아이스크림을 사려는데 당황한 모습. 키가 큰 만큼이라고 할까 당황하는 모습이 매우 역동적이고 크게 느껴진다.
그대로 지갑을 주워 건내주었다.
"당신 이거 흘리던데? 위험했어.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냥 집어서 갔을걸?"
#943류코주(gZneVKGAv6)2025-08-15 (금) 08:39:35
"... 아...! 참말, 참말로 고마워야..."
우물쭈물 하던 표정이 화악 밝아지는 여성. 그대로 지갑 안의 돈을 꺼내 계산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한입 떠 먹는다.
"... 아으으...이거제... 참말로 고마우이, 아니였으므는 내 신분증허고 돈꺼정 전부 이자삤을끼라... 뙤약빛 밑에서 탈수중으로 깩했을지도..."
손을 잡아 흔들고는
"이거 진짜 고마버서 우야나... 그, 뭐라도 하나 사주고 싶은디 시간 괘않은교?"
당신을 보고... 1...2...3...
"... 어라... 혹시 히어로...?"
우물쭈물 하던 표정이 화악 밝아지는 여성. 그대로 지갑 안의 돈을 꺼내 계산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한입 떠 먹는다.
"... 아으으...이거제... 참말로 고마우이, 아니였으므는 내 신분증허고 돈꺼정 전부 이자삤을끼라... 뙤약빛 밑에서 탈수중으로 깩했을지도..."
손을 잡아 흔들고는
"이거 진짜 고마버서 우야나... 그, 뭐라도 하나 사주고 싶은디 시간 괘않은교?"
당신을 보고... 1...2...3...
"... 어라... 혹시 히어로...?"
#944타라 - 류코(B1hk1v/0gS)2025-08-15 (금) 08:44:18
"엥. 히어로?"
잡을 손을 따라 흔들며 고개를 갸웃한다.
누구랑 햇갈렸나? 아니 그러기에는 절대 난 누구랑 햇갈릴만한 인상은 아닌데. 아 인상이 아니지 젤리상이지.
어쨌든 젤리랑 누굴 햇갈릴 일은 없다.
"음..."
히어로라 햇갈릴거면 그때 거기 있던 사람인가?
"그 발전소에 있던 사람이야? 못 본 얼굴인데."
잡을 손을 따라 흔들며 고개를 갸웃한다.
누구랑 햇갈렸나? 아니 그러기에는 절대 난 누구랑 햇갈릴만한 인상은 아닌데. 아 인상이 아니지 젤리상이지.
어쨌든 젤리랑 누굴 햇갈릴 일은 없다.
"음..."
히어로라 햇갈릴거면 그때 거기 있던 사람인가?
"그 발전소에 있던 사람이야? 못 본 얼굴인데."
#945류코-타라(gZneVKGAv6)2025-08-15 (금) 08:54:54
"아니라기엔 그때 도와줬던거 같은데... 으음, 있기는 혔제..."
설명하기는 곤란한듯 머리를 긁적이는 검은 머리의 여성.
"아이더라도 보답해야 할 일은 맞응게... 이것도 연기것다, 뭐 묵고 싶은거라도 있응교?"
살짝 조용한 말투는 고마움으로 인해 보통 목소리로 올라갔다. 그때 그 타라라라랏 하던 쪽, 그리고 그 치유형 연고를 주던 쪽 같긴 한데... 그렇지만 자신을 소개하기에는 변신상태가 아니면 부끄럽다. 아니, p씨 히어로명 왜 그런식으로 정했어...
"일단 류코라 함다. 츠지 류코예."
귀엽게 생긴 당신을 보고 조금 부럽다고 생각하면서도, 티 안 내려 노력하는 류코였다.
설명하기는 곤란한듯 머리를 긁적이는 검은 머리의 여성.
"아이더라도 보답해야 할 일은 맞응게... 이것도 연기것다, 뭐 묵고 싶은거라도 있응교?"
살짝 조용한 말투는 고마움으로 인해 보통 목소리로 올라갔다. 그때 그 타라라라랏 하던 쪽, 그리고 그 치유형 연고를 주던 쪽 같긴 한데... 그렇지만 자신을 소개하기에는 변신상태가 아니면 부끄럽다. 아니, p씨 히어로명 왜 그런식으로 정했어...
"일단 류코라 함다. 츠지 류코예."
귀엽게 생긴 당신을 보고 조금 부럽다고 생각하면서도, 티 안 내려 노력하는 류코였다.
#946타라 - 류코(FzLKuCN.Hm)2025-08-15 (금) 09:14:38
이상하네. 굉장히까진 아니지만 날 아는듯한 느낌인데.
적대감은 없으니 빌런 느낌은 당연히 아니고.
서포터일 가능성도 있지만 가까이서 보았던것처럼? 말하는것 같다.
"타라야. 히어로는 아니고 거기 빌런 패주러 갔었지."
"아이스크림은... 이미 품안에 큰거 있어서"
파팡파팡 슈팅스타 한통이 크게 있다.
"아이스크림 먹는데 심심하니까 얘기나 하자. 어디 시원한데서."
어디 카페 같은데서?
적대감은 없으니 빌런 느낌은 당연히 아니고.
서포터일 가능성도 있지만 가까이서 보았던것처럼? 말하는것 같다.
"타라야. 히어로는 아니고 거기 빌런 패주러 갔었지."
"아이스크림은... 이미 품안에 큰거 있어서"
파팡파팡 슈팅스타 한통이 크게 있다.
"아이스크림 먹는데 심심하니까 얘기나 하자. 어디 시원한데서."
어디 카페 같은데서?
#947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09:28:44
리쿠주가 주말에 진행 한댔지~? 엄청엄청 심심한데 오늘 하루에 끝나는걸로 가볍게 진행 해볼까....(고민)
#948류코-타라(gZneVKGAv6)2025-08-15 (금) 09:35:36
"와따, 한통을 기양 통째로... 깨나 좋아하시나바예. 내는 그거 와그라라라 거리는기 이상해사서... 깔쌈한 샤베트가 내로써는 취향임다."
리스펙, 따봉. 어른의 권리이지, 저렇게 한통 통째로 사서 먹을 수 있는건.
"...아, 비공식 히어로셨구만예. 거 오퍼레이터 씨가 전부 부르긴 했응게..."
조용히 자신에게 중얼거리면서 고민하더니, 당신이 이야기하자고 하는 소리를 듣고 주위를 둘러본다.
"그라므는...저짜 카페가 싸믄서도 사람도 적고, 에어컨 빠방하던디 걸로 가이시다."
작은 싱글레귤러를 다 먹은듯 조금 안색이 나아진 그녀.
리스펙, 따봉. 어른의 권리이지, 저렇게 한통 통째로 사서 먹을 수 있는건.
"...아, 비공식 히어로셨구만예. 거 오퍼레이터 씨가 전부 부르긴 했응게..."
조용히 자신에게 중얼거리면서 고민하더니, 당신이 이야기하자고 하는 소리를 듣고 주위를 둘러본다.
"그라므는...저짜 카페가 싸믄서도 사람도 적고, 에어컨 빠방하던디 걸로 가이시다."
작은 싱글레귤러를 다 먹은듯 조금 안색이 나아진 그녀.
#949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09:44:06
좋아, 류코주 타라주 괜찮으면 일곱시 반쯤부터 진행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진행 스케일은 너무 크지 않고, 사키랑 일상하는 느낌으로 부담없이 한 열시쯤이면 끝나지 않을까 생각중~
참여하기 곤란하면 다음으로 미뤄도 괜찮아~!!!!!
참여하기 곤란하면 다음으로 미뤄도 괜찮아~!!!!!
#950류코주(gZneVKGAv6)2025-08-15 (금) 09:54:54
나는 참여 가능이야-!
#951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09:56:07
다행이네~~~ 진행 넘 부담스럽지 않게 그냥 무난무난쓰하게 사키랑 일상하는 느낌 될것같아~~~
#952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0:30:45
좋아! 슬슬 시간인데 있는 사람~?
#953타라 - 류코(B1hk1v/0gS)2025-08-15 (금) 10:31:20
"어야. 그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따라간다. 저거 말투 재밌어서 바로 그냥 옮아버리네.
그런데 그때 도와줬던거면... 어떤거지? 해봐야 맨 마지막에 다친 녀석들 치료해준거?
그거 중 하나고. 그 정도 체격이면.
머리속을 뒤져가며 생각해봤는데 얼굴 모르고 큰 체격이면 하나 정도다.
"아 너가 그 슈트였구만. 이제 기억났네."
옆으로 슥 다가가 체격을 가늠한다.
"슈트의 형태를 보면... 그러네. 맞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따라간다. 저거 말투 재밌어서 바로 그냥 옮아버리네.
그런데 그때 도와줬던거면... 어떤거지? 해봐야 맨 마지막에 다친 녀석들 치료해준거?
그거 중 하나고. 그 정도 체격이면.
머리속을 뒤져가며 생각해봤는데 얼굴 모르고 큰 체격이면 하나 정도다.
"아 너가 그 슈트였구만. 이제 기억났네."
옆으로 슥 다가가 체격을 가늠한다.
"슈트의 형태를 보면... 그러네. 맞네."
#954타라주(B1hk1v/0gS)2025-08-15 (금) 10:31:33
>>952
타라~
타라~
#955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0:32:30
타라주 안뇽안뇽~~~ (뽀담)
#956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0:37:15
미니 진행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Chapter 1 . 사원 (寺院)
여러분들은 묘한 소문을 듣습니다.
신흥 종교, 동산에 관한 소문입니다.
이곳의 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믿는 자, 흔들리지 않을 지어다.
손 뻗는 자 , 응답 받을 지어다.
함께 걷는 자, 낙원으로 향할 지어다.
처음에는 평범한 사이비 종교 취급받으며, 소수의 사람들에게서만 전파되고
그 힘을 잃어버릴 줄로만 알았지만...
현재로써는, 수많은 신자들이 도쿄 곳곳에 지부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대형 종교가 되어 경찰도, 히어로도 손을 대기 어려운 상황.
각각 다른 이유로, 여러분들은 동산의 본거지인 '도쿄 지부' 앞에서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
도쿄에 위치한 '동산 도쿄 지부' 앞에서 만났다는 느낌으로 반응해주면 될 것 같아~
왜 왔는지는 적당히 이유를 붙여줘도 괜찮아~ 히어로 협회, 또는 빌런 협회에서 조사하라는 명이 떨어졌다던지, 개인적으로 흥미가 생겨서 왔다던지, 잠입해서 조사해보고 싶었다던지
말 그대로 우연히 지나가다 다른 히어로들이나 빌런들이 보여서 왔다든지, 뭐든 OK!
8시까지 반응 레스 받고 다음으로 넘어가볼게~ 중간 난입도 대환영!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Chapter 1 . 사원 (寺院)
여러분들은 묘한 소문을 듣습니다.
신흥 종교, 동산에 관한 소문입니다.
이곳의 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믿는 자, 흔들리지 않을 지어다.
손 뻗는 자 , 응답 받을 지어다.
함께 걷는 자, 낙원으로 향할 지어다.
처음에는 평범한 사이비 종교 취급받으며, 소수의 사람들에게서만 전파되고
그 힘을 잃어버릴 줄로만 알았지만...
현재로써는, 수많은 신자들이 도쿄 곳곳에 지부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대형 종교가 되어 경찰도, 히어로도 손을 대기 어려운 상황.
각각 다른 이유로, 여러분들은 동산의 본거지인 '도쿄 지부' 앞에서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
도쿄에 위치한 '동산 도쿄 지부' 앞에서 만났다는 느낌으로 반응해주면 될 것 같아~
왜 왔는지는 적당히 이유를 붙여줘도 괜찮아~ 히어로 협회, 또는 빌런 협회에서 조사하라는 명이 떨어졌다던지, 개인적으로 흥미가 생겨서 왔다던지, 잠입해서 조사해보고 싶었다던지
말 그대로 우연히 지나가다 다른 히어로들이나 빌런들이 보여서 왔다든지, 뭐든 OK!
8시까지 반응 레스 받고 다음으로 넘어가볼게~ 중간 난입도 대환영!
#957류코주(tEWgA/GHuC)2025-08-15 (금) 10:37:23
>>952 (흔들흔들
#958류코주(tEWgA/GHuC)2025-08-15 (금) 10:44:16
>>953 "아... 뭐... 엄밀히 말하자므는 내라 캐야겠제, 그거는...아마..." 자신도 모르겠다는 듯 이야기하는 소녀.
"... 머라캐야할지... 내라 느끼지지는 않아야."
어깨를 으쓱이는.
"내는 기양 평범허이 살고 싶을 뿐이고... 뭐 시키고 싶은거 있으므는 내 시키 주꾸마. 아다 더버야... 뭐 날씨가 돌았어야..."
"아, 딴 사람들헌티는 좀 비밀로 해주그라, 그게 나라는거는... 학교서는 기양 공부에만 집중허고 싶어사..."
"... 머라캐야할지... 내라 느끼지지는 않아야."
어깨를 으쓱이는.
"내는 기양 평범허이 살고 싶을 뿐이고... 뭐 시키고 싶은거 있으므는 내 시키 주꾸마. 아다 더버야... 뭐 날씨가 돌았어야..."
"아, 딴 사람들헌티는 좀 비밀로 해주그라, 그게 나라는거는... 학교서는 기양 공부에만 집중허고 싶어사..."
#959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10:45:41
사키주의 진행이라닛😋😋😋😋😋
관전하다가 시간나게 된다면 난입이라두하께~~
관전하다가 시간나게 된다면 난입이라두하께~~
#960아지주(G0i6leN1Aq)2025-08-15 (금) 10:47:13
(이벤트?의 힐끗)
#962아지주(G0i6leN1Aq)2025-08-15 (금) 10:50:45
시점을 보니 중간에 난입해야 아지 캐릭터성에 맞을 것 같으니 저는 저녁을 뇸뇸하며 지켜볼게요
#963타라주(B1hk1v/0gS)2025-08-15 (금) 10:51:34
앗... 나 생각해보니 다른 일이 있다.
관전만 할게 미안!
관전만 할게 미안!
#964타라주(B1hk1v/0gS)2025-08-15 (금) 10:52:03
9시 약속이라 준비해야해서! 진짜 미안!
#966류코[진행](tEWgA/GHuC)2025-08-15 (금) 10:53:16
>>956
집에서 책상에 앉아 학교 과제로 머리앓던 와중이였다.
<요★>
"꺄앗...!?"
우당탕, 갑자기 눈 앞에 튀어나오는 선글라스의 정장고양이에 놀라 뒤로 나자빠진 류코.
<아하핫★그 반응은 지루해지질 않는다니까-역시 오사카사람!★>
"그거랑 이거랑은 상관없잖여..."
<뭐어, 여튼여튼- 의뢰라구? 히어로 협회쪽에서!★>
"...과제 끝내고-"
<무리★>
"그렇겠제...하요."
오늘따라 소환되는 슈트는, 류코를 살짝 비웃는 듯 했다.
-<Are you ready to JAM!?>
"...하아..."
---------
동산 도쿄 지부 앞.
-<오퍼레이터, 도착했다. 지시를.>
슈트 착용.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가면과 착용감. 그리고, 무언가 머릿속에서 차단된듯한 어색함.
집에서 책상에 앉아 학교 과제로 머리앓던 와중이였다.
<요★>
"꺄앗...!?"
우당탕, 갑자기 눈 앞에 튀어나오는 선글라스의 정장고양이에 놀라 뒤로 나자빠진 류코.
<아하핫★그 반응은 지루해지질 않는다니까-역시 오사카사람!★>
"그거랑 이거랑은 상관없잖여..."
<뭐어, 여튼여튼- 의뢰라구? 히어로 협회쪽에서!★>
"...과제 끝내고-"
<무리★>
"그렇겠제...하요."
오늘따라 소환되는 슈트는, 류코를 살짝 비웃는 듯 했다.
-<Are you ready to JAM!?>
"...하아..."
---------
동산 도쿄 지부 앞.
-<오퍼레이터, 도착했다. 지시를.>
슈트 착용.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가면과 착용감. 그리고, 무언가 머릿속에서 차단된듯한 어색함.
#967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1:02:43
>>966
히어로 협회의 명을 받고, 동산 도쿄 지부 앞에 도착한 히어로, 'DJ nightmare' 는 지시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직----치직----...조사....--치직...----직---치직---
무언가의 영향일까요? 제대로 된 통신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한 단어, 간신히 전달 된 것은 '조사' 뿐.
그리고, 그 때. 도쿄 지부의 문이 열리고, 끼익, 하는 소리와 함께, 기모노를 입은 수려한 용모의 여인이 천천히 걸어나옵니다.
"...어머, 손님이십니까?"
"환영합니다. 오늘은 어떤 용무로 방문해주셨는지요."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고급 요정에서 접객하는 듯 한 부드러운 분위기.
들켰다. 위험하다. 와는, 거리가 먼 것 같군요...
//
자유롭게 행동해봐도 좋아~ 여인을 경계하고 다른 출입구를 찾아서 들어가봐도 좋고, 여인을 신뢰하고 따라 들어가봐도 좋고~~~~
히어로 협회의 명을 받고, 동산 도쿄 지부 앞에 도착한 히어로, 'DJ nightmare' 는 지시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직----치직----...조사....--치직...----직---치직---
무언가의 영향일까요? 제대로 된 통신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한 단어, 간신히 전달 된 것은 '조사' 뿐.
그리고, 그 때. 도쿄 지부의 문이 열리고, 끼익, 하는 소리와 함께, 기모노를 입은 수려한 용모의 여인이 천천히 걸어나옵니다.
"...어머, 손님이십니까?"
"환영합니다. 오늘은 어떤 용무로 방문해주셨는지요."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고급 요정에서 접객하는 듯 한 부드러운 분위기.
들켰다. 위험하다. 와는, 거리가 먼 것 같군요...
//
자유롭게 행동해봐도 좋아~ 여인을 경계하고 다른 출입구를 찾아서 들어가봐도 좋고, 여인을 신뢰하고 따라 들어가봐도 좋고~~~~
#968류코[진행](tEWgA/GHuC)2025-08-15 (금) 11:16:32
>>967
1.사이비 종교.
2. 이 모습에도 전문적으로 접객하는 분위기.
= 무언가가 있다. 함정인가? 가능성은 85프로...아니, 87프로. 그렇다해도 의뢰는 알아보라는것. 그렇다면...
-<인사: 낙원으로 갈 수 있다는 말에 흥미가 생겨 왔다.>
한번, 직진해보자. 녹화 기능을 켜둔채.
-<로봇도, 낙원에 갈수 있는가?>
1.사이비 종교.
2. 이 모습에도 전문적으로 접객하는 분위기.
= 무언가가 있다. 함정인가? 가능성은 85프로...아니, 87프로. 그렇다해도 의뢰는 알아보라는것. 그렇다면...
-<인사: 낙원으로 갈 수 있다는 말에 흥미가 생겨 왔다.>
한번, 직진해보자. 녹화 기능을 켜둔채.
-<로봇도, 낙원에 갈수 있는가?>
#969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1:23:47
>>968
여인은 당신의 말에 환한, 너무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는 수트 차림의 모습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당신의 한 손을 두 손으로 포개어 잡습니다.
"당신의 기도는 응답받을 것입니다."
"응답하는 등불님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반드시... 자아, 안으로 드시지요."
그리고는 꾸벅, 고개를 숙이면서, 안쪽으로 향합니다.
...
문을 열고 들어가, 쭉 길을 따라가자, 넓디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곳곳에 하얀 기둥이 세워져 있고, 연못이 존재하며, 푸르른 정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로군요. 어딘가 석연찮다는 점만 제외하면 말이죠.
그곳에는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자유롭게 하얀 옷을 입고 거니는 사람들, 염불을 외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기도하고, 수행하며, 때로 명상하며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동산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어떤 사람이건 간에 관계 없이..."
"그럼,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 모쪼록 이곳에서 아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하셔도 좋고, 그저 쉬셔도 좋고, 다른 분들과 말씀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여인은 천천히, 다시금 뒤로 물러나며 왔던 길로 사라집니다.
//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기도하는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거니는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염불을 외는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아니면 여기저기 조사해보거나 해도 좋아~~
여인은 당신의 말에 환한, 너무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는 수트 차림의 모습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당신의 한 손을 두 손으로 포개어 잡습니다.
"당신의 기도는 응답받을 것입니다."
"응답하는 등불님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반드시... 자아, 안으로 드시지요."
그리고는 꾸벅, 고개를 숙이면서, 안쪽으로 향합니다.
...
문을 열고 들어가, 쭉 길을 따라가자, 넓디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곳곳에 하얀 기둥이 세워져 있고, 연못이 존재하며, 푸르른 정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로군요. 어딘가 석연찮다는 점만 제외하면 말이죠.
그곳에는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자유롭게 하얀 옷을 입고 거니는 사람들, 염불을 외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기도하고, 수행하며, 때로 명상하며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동산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어떤 사람이건 간에 관계 없이..."
"그럼,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 모쪼록 이곳에서 아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하셔도 좋고, 그저 쉬셔도 좋고, 다른 분들과 말씀을 나누셔도 좋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여인은 천천히, 다시금 뒤로 물러나며 왔던 길로 사라집니다.
//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기도하는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거니는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염불을 외는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아니면 여기저기 조사해보거나 해도 좋아~~
#970쇼마 [진행](1c3WUAs54q)2025-08-15 (금) 11:30:44
미니 진행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Chapter 1 . 사원 (寺院)
>>956
“어머 학생! 뭐 그렇게 얼굴에 근심이 많아.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그런 표정으로 돌아다니면 못 써. 등 피고. 어깨 쫙! 자, 그러지 말구, 저기 한 번 들려봐. 다 좋으신 분들이거든. 응? 아들 같아서 그래. 우리 아들이 뭐냐, 응? 최근에 결혼을 했는데 ······어쩌구저쩌구저쩌구어쩌구어쩌구어쩌구저쩌구······ 응? 알았지? 듣고 있는 거 맞지?”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쇼마의 등을 팡팡 두드린다. 까만 눈이 구역질을 참느라 일그러진다.
평소 같았으면 젤리곰에게 한소리 들었겠지만, 오늘은 혼자다. 쇼마가 지부 안으로 떠밀린다.
#이렇게 시작하면되려나?! 난입난입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Chapter 1 . 사원 (寺院)
>>956
“어머 학생! 뭐 그렇게 얼굴에 근심이 많아.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그런 표정으로 돌아다니면 못 써. 등 피고. 어깨 쫙! 자, 그러지 말구, 저기 한 번 들려봐. 다 좋으신 분들이거든. 응? 아들 같아서 그래. 우리 아들이 뭐냐, 응? 최근에 결혼을 했는데 ······어쩌구저쩌구저쩌구어쩌구어쩌구어쩌구저쩌구······ 응? 알았지? 듣고 있는 거 맞지?”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쇼마의 등을 팡팡 두드린다. 까만 눈이 구역질을 참느라 일그러진다.
평소 같았으면 젤리곰에게 한소리 들었겠지만, 오늘은 혼자다. 쇼마가 지부 안으로 떠밀린다.
#이렇게 시작하면되려나?! 난입난입
#971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1:35:44
>>970
쇼마는 우연하게도 동산, 도쿄 지부 안으로 떠밀리듯 들어옵니다. 운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나쁘다고 해야 할까요.
쇼마가 지부 안으로 들어오자, 몹시도 어여쁘고 고운, 하이얀 피부의 여인이 나오며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당신을 반겨줍니다.
"반갑습니다. 손님이시군요."
"오늘은 어쩐일로 이 동산에 찾아주셨습니까?"
마치 고급 요정에서나 할 법한, 부드러운 분위기의 접객입니다. 어쩐지 안심까지 될 정도로군요...
그리고, '동산' 이라는 단어가 불현듯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
헤헤 쇼마주 참여해줘서 고마워~~~~ 자유롭게 반응해달라구~~~~~~
쇼마는 우연하게도 동산, 도쿄 지부 안으로 떠밀리듯 들어옵니다. 운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나쁘다고 해야 할까요.
쇼마가 지부 안으로 들어오자, 몹시도 어여쁘고 고운, 하이얀 피부의 여인이 나오며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당신을 반겨줍니다.
"반갑습니다. 손님이시군요."
"오늘은 어쩐일로 이 동산에 찾아주셨습니까?"
마치 고급 요정에서나 할 법한, 부드러운 분위기의 접객입니다. 어쩐지 안심까지 될 정도로군요...
그리고, '동산' 이라는 단어가 불현듯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
헤헤 쇼마주 참여해줘서 고마워~~~~ 자유롭게 반응해달라구~~~~~~
#972류코[진행](fYnAteNr/m)2025-08-15 (금) 11:36:47
사람이라는 존재는, 의외로 연약한 존재이다. 남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그런 존재.
여기 있는 사람들은 빌런이 아니다. 무언가 악의를 가지는것이 아니다.
선의. 하지만, 그 선의는 방향을 모르고,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거지. 그것이, 사이비.
-<...>
조용히 관찰한다. 저런 것을 지으려면 얼마가 필요했을까. 얼마나 그런 돈을 썼을까.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저 신도들이 기도할곳을 위해.
하지만, 이 상태를 정녕 잘못이라 할수 있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혈을 빤다면 악이다. 하지만... 자원적으로 들어가거나, 선의를 가장한채 한다면.
경찰이 애를 먹을 만 하군. 재정관리를 하는 쪽으로 조사해봐야 할까. 아니면 권유 방법을 조사해봐야 할까.
여기 있는 사람들은 빌런이 아니다. 무언가 악의를 가지는것이 아니다.
선의. 하지만, 그 선의는 방향을 모르고,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거지. 그것이, 사이비.
-<...>
조용히 관찰한다. 저런 것을 지으려면 얼마가 필요했을까. 얼마나 그런 돈을 썼을까.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저 신도들이 기도할곳을 위해.
하지만, 이 상태를 정녕 잘못이라 할수 있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혈을 빤다면 악이다. 하지만... 자원적으로 들어가거나, 선의를 가장한채 한다면.
경찰이 애를 먹을 만 하군. 재정관리를 하는 쪽으로 조사해봐야 할까. 아니면 권유 방법을 조사해봐야 할까.
#973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1:39:20
(팝콘)
#974쇼마 [진행](1c3WUAs54q)2025-08-15 (금) 11:41:01
>>971
······
쇼마가 좀처럼 보기 힘든 미인이다.
쇼마가 바닥만 본다.
"저······ 그······ 화장실······."
많고 많은 핑계 중에 하필이면 화장실.
"따라오지는 않······ 길만 알려주시면······ 저 혼자······."
······ ······
어쩐지 울고 싶어지는 쇼마다.
······
쇼마가 좀처럼 보기 힘든 미인이다.
쇼마가 바닥만 본다.
"저······ 그······ 화장실······."
많고 많은 핑계 중에 하필이면 화장실.
"따라오지는 않······ 길만 알려주시면······ 저 혼자······."
······ ······
어쩐지 울고 싶어지는 쇼마다.
#975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1:43:57
>>972
히어로, DJ nightmare 는 주변을 조용히 관찰합니다.
이곳은 너무도 평화롭습니다. 지저귀는 새, 조용히 흐르는 염불 소리, 맑고 투명한 연못, 내리쬐는 햇살, 적당히 피어오른 잔디와 형형색색의 꽃들...
그리고 조용히 웃으며 흰 옷을 입고 거니는 사람들. 개중에는 어린 아이들도 보이는군요. 부모 자식으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이 사이비 종교, 어디까지 우리의 일상에 침투한 것일까요.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흐르자, 곧이어 두 여인이 말을 걸어옵니다.
"저어,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처음 뵙는 것 같은데..."
"저희와 함께, 기도 드리지 않으시겠어요?"
"쉬고 계시는 거라면, 계속해서 쉬고 계셔도 좋아요. 다만, 처음 오셔서, 무엇 해야 할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저희도 처음에는 그랬거든요. 그런 때에는, '등불' 님께 기도 드리는게 좋아요."
"고민도, 후회도, 사랑도, 슬픔도, 이별도, 즐거움도, 전부."
"'이것'이 있기에 '저것' 이 있는 법이니까."
"고요함은 이 '동산' 이 아닌, '자신의 안' 에서 찾아야 하는 법이니까."
"이롭지 않은 것은 없애 주는 벗, 이로운 일은 만들어 주는 벗, 어려울 때는 버리지 않는 벗이 되어 드릴게요."
두 여인은 당신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따라 가면, 기도하는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을 지 모르겠군요...
//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히어로, DJ nightmare 는 주변을 조용히 관찰합니다.
이곳은 너무도 평화롭습니다. 지저귀는 새, 조용히 흐르는 염불 소리, 맑고 투명한 연못, 내리쬐는 햇살, 적당히 피어오른 잔디와 형형색색의 꽃들...
그리고 조용히 웃으며 흰 옷을 입고 거니는 사람들. 개중에는 어린 아이들도 보이는군요. 부모 자식으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이 사이비 종교, 어디까지 우리의 일상에 침투한 것일까요.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흐르자, 곧이어 두 여인이 말을 걸어옵니다.
"저어,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처음 뵙는 것 같은데..."
"저희와 함께, 기도 드리지 않으시겠어요?"
"쉬고 계시는 거라면, 계속해서 쉬고 계셔도 좋아요. 다만, 처음 오셔서, 무엇 해야 할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저희도 처음에는 그랬거든요. 그런 때에는, '등불' 님께 기도 드리는게 좋아요."
"고민도, 후회도, 사랑도, 슬픔도, 이별도, 즐거움도, 전부."
"'이것'이 있기에 '저것' 이 있는 법이니까."
"고요함은 이 '동산' 이 아닌, '자신의 안' 에서 찾아야 하는 법이니까."
"이롭지 않은 것은 없애 주는 벗, 이로운 일은 만들어 주는 벗, 어려울 때는 버리지 않는 벗이 되어 드릴게요."
두 여인은 당신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따라 가면, 기도하는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을 지 모르겠군요...
//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976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1:46:13
>>974
바닥만 보고, 작은 소리로 웅얼거림에도 여인의 안색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환한 미소로, 상냥하게 말을 건네어 옵니다.
"이 길을 따라 쭉 가다 보면 정원이 나올거에요. 그곳에서 연못을 따라 가다 보면 화장실이 있답니다."
그리고 쇼마는 길을 따라 갑니다. 여인은 그런 당신의 뒤에서 꾸벅, 하고 고개를 숙이는군요.
문을 열고 들어가, 쭉 길을 따라가자, 넓디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곳곳에 하얀 기둥이 세워져 있고, 연못이 존재하며, 푸르른 정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로군요. 어딘가 석연찮다는 점만 제외하면 말이죠.
그곳에는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자유롭게 하얀 옷을 입고 거니는 사람들, 염불을 외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
여기까지 진행시키는게 더 잇기 편할 것 같아서 진행시켜봤어~~~~~ 요기서 자유롭게 진행해보자구~~
혼자가 되었으니 여기저기 조사해도 괜찮아~~~!!!
바닥만 보고, 작은 소리로 웅얼거림에도 여인의 안색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환한 미소로, 상냥하게 말을 건네어 옵니다.
"이 길을 따라 쭉 가다 보면 정원이 나올거에요. 그곳에서 연못을 따라 가다 보면 화장실이 있답니다."
그리고 쇼마는 길을 따라 갑니다. 여인은 그런 당신의 뒤에서 꾸벅, 하고 고개를 숙이는군요.
문을 열고 들어가, 쭉 길을 따라가자, 넓디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곳곳에 하얀 기둥이 세워져 있고, 연못이 존재하며, 푸르른 정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로군요. 어딘가 석연찮다는 점만 제외하면 말이죠.
그곳에는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자유롭게 하얀 옷을 입고 거니는 사람들, 염불을 외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
여기까지 진행시키는게 더 잇기 편할 것 같아서 진행시켜봤어~~~~~ 요기서 자유롭게 진행해보자구~~
혼자가 되었으니 여기저기 조사해도 괜찮아~~~!!!
#977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1:46:59
>>973 (슬쩍 콜라 주기)
#978류코[진행](fYnAteNr/m)2025-08-15 (금) 11:50:45
-<... 등불.>
조금, 들어본 듯한 말.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최근에 들은 듯한 말.
연관이 있는걸까. 생각을 하면서도 두 여인의 인도를 따라 가본다. 류코 자신은, dj자신은, 그렇게 무언가를 믿는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떤 연유로 저런 상황이 되었는지는 안다. 기도를 해서, 자신의 생각을 되새김질한다. 그것만으로 원래의 목적은 충족되겠지. 하지만 그것이 돈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무언가 더 요구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어째서 규제되어야 하는가. 왜 사이비라 규정되었는가. 그걸 알아보려면, 호랑이의 입 속으로 들어가봐야겠지. 이런 종교에도 교주와 같은 존재는 있을터. 가보자.
조금, 들어본 듯한 말.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최근에 들은 듯한 말.
연관이 있는걸까. 생각을 하면서도 두 여인의 인도를 따라 가본다. 류코 자신은, dj자신은, 그렇게 무언가를 믿는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떤 연유로 저런 상황이 되었는지는 안다. 기도를 해서, 자신의 생각을 되새김질한다. 그것만으로 원래의 목적은 충족되겠지. 하지만 그것이 돈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무언가 더 요구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어째서 규제되어야 하는가. 왜 사이비라 규정되었는가. 그걸 알아보려면, 호랑이의 입 속으로 들어가봐야겠지. 이런 종교에도 교주와 같은 존재는 있을터. 가보자.
#979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1:55:11
>>978
여인을 따라가자, 그곳의 풍경은 조금 더 엄숙해집니다.
앞에는 등불의 석상이 있고, 곳곳에 기둥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정갈하게 대리석 바닥이 깔려있고, 고요한 분위기입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무릎 꿇고,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뒤쪽에 앉아, 여인들은 당신에게 속삭입니다.
"이곳에서 기도하시면 된답니다. 무엇이 되었든... 기도하는 자에게, 등불 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손 뻗는 자에게 희망을. 믿는 자에게 구원을. 그럼, 평안한 시간 되시길."
그리고, 여인들은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조용히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
등불 석상 너머로, 더 안쪽으로 향할 수 있을 것 같은 길이 보이는군요.
이대로 걸어간다고 하더라도, 그 누구도 당신을 제지하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여인을 따라가자, 그곳의 풍경은 조금 더 엄숙해집니다.
앞에는 등불의 석상이 있고, 곳곳에 기둥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정갈하게 대리석 바닥이 깔려있고, 고요한 분위기입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무릎 꿇고,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뒤쪽에 앉아, 여인들은 당신에게 속삭입니다.
"이곳에서 기도하시면 된답니다. 무엇이 되었든... 기도하는 자에게, 등불 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손 뻗는 자에게 희망을. 믿는 자에게 구원을. 그럼, 평안한 시간 되시길."
그리고, 여인들은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조용히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
등불 석상 너머로, 더 안쪽으로 향할 수 있을 것 같은 길이 보이는군요.
이대로 걸어간다고 하더라도, 그 누구도 당신을 제지하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980쇼마 [진행](1c3WUAs54q)2025-08-15 (금) 11:55:38
>>976
사람들이 좋을 대로 상상하는 천국의 모습을 통으로 옮겨온다면 이런 느낌일까? 밝고 따스한 곳에서 어두침침한 쇼마는 꽤 눈에 띈다.
사람들의 시선이나 웃음소리에 처참하게 깎여나가는 쇼마의 HP. 아아. 아아······ 어디로 가야 하지? 이대로 진짜 화장실을 가야 하나? 그런 말 많은 아주머니 따위 그냥 무시할 수 있었는데······.
후회해 봤자 늦었다!
이유도 없이 느껴지는 석연찮음은 본인 때문일 거라고 생각하며, 쇼마가 연못을 따라 이동한다. ‘하얀색 기둥’이나 ‘연못의 수면’에 쇼마의 시선이 닿았다.
사람들이 좋을 대로 상상하는 천국의 모습을 통으로 옮겨온다면 이런 느낌일까? 밝고 따스한 곳에서 어두침침한 쇼마는 꽤 눈에 띈다.
사람들의 시선이나 웃음소리에 처참하게 깎여나가는 쇼마의 HP. 아아. 아아······ 어디로 가야 하지? 이대로 진짜 화장실을 가야 하나? 그런 말 많은 아주머니 따위 그냥 무시할 수 있었는데······.
후회해 봤자 늦었다!
이유도 없이 느껴지는 석연찮음은 본인 때문일 거라고 생각하며, 쇼마가 연못을 따라 이동한다. ‘하얀색 기둥’이나 ‘연못의 수면’에 쇼마의 시선이 닿았다.
#981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1:55:38
(콜라 뇸뇸)
#982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2:00:56
>>980
쇼마는 계속해서 연못을 따라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얀색 기둥과 연못의 수면에 시선이 가는군요... 하얀색 기둥은 대리석으로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해보입니다.
몇몇 기둥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는 자, 흔들리지 않을 지어다.
손 뻗는 자 , 응답 받을 지어다.
함께 걷는 자, 낙원으로 향할 지어다.'
'등불은 일렁이지 않는다.
등불은 반드시 응답한다.
등불은 낙원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다.'
...
'동산의 깊고 깊은 안쪽에 세 가지 다리가 있으니
하나는 검고 하나는 희며 또 하나는 금으로 만들어져있다
그대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향하는가?'
이 문구는 기억 할 만 하겠군요.
연못의 수면 아래에는 물고기들이 헤엄치는군요. 잉어들이 기분 좋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그 아래는... 흙으로 만들어진 바닥이로군요. 그 너머까지는 자세히 보이지 않습니다.
...
계속해서 걷다보니, 화장실과 함께...
조금 더 안쪽으로 향하는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조금 더 엄숙한 분위기의 통로로군요...
//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쇼마는 계속해서 연못을 따라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얀색 기둥과 연못의 수면에 시선이 가는군요... 하얀색 기둥은 대리석으로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해보입니다.
몇몇 기둥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는 자, 흔들리지 않을 지어다.
손 뻗는 자 , 응답 받을 지어다.
함께 걷는 자, 낙원으로 향할 지어다.'
'등불은 일렁이지 않는다.
등불은 반드시 응답한다.
등불은 낙원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다.'
...
'동산의 깊고 깊은 안쪽에 세 가지 다리가 있으니
하나는 검고 하나는 희며 또 하나는 금으로 만들어져있다
그대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향하는가?'
이 문구는 기억 할 만 하겠군요.
연못의 수면 아래에는 물고기들이 헤엄치는군요. 잉어들이 기분 좋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그 아래는... 흙으로 만들어진 바닥이로군요. 그 너머까지는 자세히 보이지 않습니다.
...
계속해서 걷다보니, 화장실과 함께...
조금 더 안쪽으로 향하는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조금 더 엄숙한 분위기의 통로로군요...
//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983류코[진행](fYnAteNr/m)2025-08-15 (금) 12:08:18
등불의 석상. 만들어진 날짜와 재질... 역시 오래되지는 않아보인다. 관리를 잘한 것일까, 새로 제작한 것일까.
... 이미 슈트덕분에 눈에는 띄일것. 예의상 잠시 기도를 한다.
'삼가 잠시, 실례를 범하도록 하겠습니다.'
몇초가 지났을까. 일어서서 천천히 석상의 너머로 향하는 로봇. 기도하는 사람들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히.
이정도 돈을 그저 쉽게 버는 사람이 아무 이유도 없이 종교를 창시하지는 않았을터. 등불이란? 동산이란? 낙원이란?
... 이미 슈트덕분에 눈에는 띄일것. 예의상 잠시 기도를 한다.
'삼가 잠시, 실례를 범하도록 하겠습니다.'
몇초가 지났을까. 일어서서 천천히 석상의 너머로 향하는 로봇. 기도하는 사람들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히.
이정도 돈을 그저 쉽게 버는 사람이 아무 이유도 없이 종교를 창시하지는 않았을터. 등불이란? 동산이란? 낙원이란?
#984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2:10:25
(팝콘과 콜라 마시기)
#985쇼마 [진행](1c3WUAs54q)2025-08-15 (금) 12:13:05
>>982
등불.
나는 등불을 자처했었나?
쇼마가 멈춰 선다.
몇 초 후, 다시 연못을 따라 착실하게 이동한다.
"검은색... 하얀색... 금...."
무의식중에 중얼거린다.
특출난 게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글씨는 읽을 줄 아는 쇼마! 장하다.
...드디어 화장실이다!
화장실 안쪽으로 들어가기 직전, 쇼마는 또 멈춰 선다.
지금까지의 기억이 오버랩된다. 성가신 아주머니. 타의로 들어오게 된 이곳. 친절했던 미인. 쩔쩔맸던 자신. 이동하는 내내 바보처럼 걸었던 자신....
서럽다, 서러워.
(아마 미인 앞에서 제대로 말을 못 했던 것이 큰 타격인듯.)
훌쩍대는 쇼마가 화장실에 들어가다 말고 '안쪽으로 향하는 길'로 나선다.
나도 이제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갈 것이라는 저항.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 복잡한 이것저것이 합쳐져서 한 행동이겠지만
돌아가려면 그쪽이 아니라 반대로 가야 하는데....
등불.
나는 등불을 자처했었나?
쇼마가 멈춰 선다.
몇 초 후, 다시 연못을 따라 착실하게 이동한다.
"검은색... 하얀색... 금...."
무의식중에 중얼거린다.
특출난 게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글씨는 읽을 줄 아는 쇼마! 장하다.
...드디어 화장실이다!
화장실 안쪽으로 들어가기 직전, 쇼마는 또 멈춰 선다.
지금까지의 기억이 오버랩된다. 성가신 아주머니. 타의로 들어오게 된 이곳. 친절했던 미인. 쩔쩔맸던 자신. 이동하는 내내 바보처럼 걸었던 자신....
서럽다, 서러워.
(아마 미인 앞에서 제대로 말을 못 했던 것이 큰 타격인듯.)
훌쩍대는 쇼마가 화장실에 들어가다 말고 '안쪽으로 향하는 길'로 나선다.
나도 이제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갈 것이라는 저항.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 복잡한 이것저것이 합쳐져서 한 행동이겠지만
돌아가려면 그쪽이 아니라 반대로 가야 하는데....
#986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2:14:16
>>983
히어로, DJ nightmare 는 잠시 기도를 한 뒤, 천천히 석상 너머로 향합니다.
...
안쪽으로 향하자, 점점 더 분위기가 무거워집니다. 그리고, 긴 터널과도 같은 통로가 나와, 그 곳으로 들어가 쭉 걷습니다.
곳곳에 흔들리지 않는, 등불 석상이 밝게 빛을 내고 있었으며,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햇볕 대신 등불의 빛이 찬란하게 빛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하로 통하는 문을 발견해, 히어로는 문을 열고 안쪽으로 내려갑니다.
긴 회전형 계단을 따라 쭉, 내려가자...
그곳에는 아주 큰 공간이 있었고, 어마어마하게 넓은 사원이 있었습니다.
오래 되어 보이는 사원에는 한기가 맴돌았으며, 당장이라도 뱀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곳곳에는 등불과 함께, 아수라 상이 거대하게 조각되어 있었으며 공간 끝과 끝에는 동방의 지국천왕, 서방의 광목천왕, 남방의 증장천왕, 북방의 다문천왕 상이 크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있는 것이...
뱀의 상이로군요. 섬찟합니다.
이곳은 조사해 볼 만한 가치가 큰 것 같습니다.
//
자유롭게 조사해보자구~~
히어로, DJ nightmare 는 잠시 기도를 한 뒤, 천천히 석상 너머로 향합니다.
...
안쪽으로 향하자, 점점 더 분위기가 무거워집니다. 그리고, 긴 터널과도 같은 통로가 나와, 그 곳으로 들어가 쭉 걷습니다.
곳곳에 흔들리지 않는, 등불 석상이 밝게 빛을 내고 있었으며,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햇볕 대신 등불의 빛이 찬란하게 빛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하로 통하는 문을 발견해, 히어로는 문을 열고 안쪽으로 내려갑니다.
긴 회전형 계단을 따라 쭉, 내려가자...
그곳에는 아주 큰 공간이 있었고, 어마어마하게 넓은 사원이 있었습니다.
오래 되어 보이는 사원에는 한기가 맴돌았으며, 당장이라도 뱀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곳곳에는 등불과 함께, 아수라 상이 거대하게 조각되어 있었으며 공간 끝과 끝에는 동방의 지국천왕, 서방의 광목천왕, 남방의 증장천왕, 북방의 다문천왕 상이 크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있는 것이...
뱀의 상이로군요. 섬찟합니다.
이곳은 조사해 볼 만한 가치가 큰 것 같습니다.
//
자유롭게 조사해보자구~~
#987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2:17:20
>>985
쇼마는 애석하게도.... (미인 앞에서 말을 제대로 못한 큰 충격으로) 집에 가는 길 과는 반대 방향, '동산' 의 심장부로 향합니다...
쇼마가 길을 따라 쭉 걷자... 그곳은 점점 좁아지는 통로의 형태를 띄더니, 곧이어 어두컴컴해지기 시작합니다.
조금 더 걷자, 일렁이지 않게끔 조각된 등불 석상들이 환한 빛을 발하며.
드넓은 공간이 나오고.
그곳에서는, 일전의 연못에서 흘러 왔는지, 거대한 공간과 함께, 크나 큰 연못이 바닥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세 가지 색의 다리가 각기 다른 통로로 향하는 길을 비추고 있습니다.
흰색의 다리 앞에는 연꽃 상이 조각되어 있었고
검은 색의 다리 앞에는 등불 상이 조각되어 있었으며
금색 다리 앞에는 아무것도 조각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쇼마는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
자유롭게 따라 가보자구~~~
쇼마는 애석하게도.... (미인 앞에서 말을 제대로 못한 큰 충격으로) 집에 가는 길 과는 반대 방향, '동산' 의 심장부로 향합니다...
쇼마가 길을 따라 쭉 걷자... 그곳은 점점 좁아지는 통로의 형태를 띄더니, 곧이어 어두컴컴해지기 시작합니다.
조금 더 걷자, 일렁이지 않게끔 조각된 등불 석상들이 환한 빛을 발하며.
드넓은 공간이 나오고.
그곳에서는, 일전의 연못에서 흘러 왔는지, 거대한 공간과 함께, 크나 큰 연못이 바닥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세 가지 색의 다리가 각기 다른 통로로 향하는 길을 비추고 있습니다.
흰색의 다리 앞에는 연꽃 상이 조각되어 있었고
검은 색의 다리 앞에는 등불 상이 조각되어 있었으며
금색 다리 앞에는 아무것도 조각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쇼마는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
자유롭게 따라 가보자구~~~
#988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2:22:33
쇼마 이런 모먼트 넘 좋음...ㅋㅎㅎ 나 아까 화장실 길 알려달라고 했을때 '화장실에 틀어박혀서 우는 레스가 보고싶어...' 라고 생각했었어....
#989쇼마 [진행](1c3WUAs54q)2025-08-15 (금) 12:24:45
>>987
어두컴컴하고 좁은 곳! 쇼마의 기분이 좋아진다.
HP+10
HP+10...
"......."
공간이 넓어지고 밝아지니 도트 데미지가 다시 들어온다. HP-1 HP-1 ...
어라?
등불이다.
어떤 소녀가 품 안에서 죽었던 것 같다.
누가 죽였지?
쇼마가 '등불 상'이 조각된 '검은색의 다리'로 이동한다.
어두컴컴하고 좁은 곳! 쇼마의 기분이 좋아진다.
HP+10
HP+10...
"......."
공간이 넓어지고 밝아지니 도트 데미지가 다시 들어온다. HP-1 HP-1 ...
어라?
등불이다.
어떤 소녀가 품 안에서 죽었던 것 같다.
누가 죽였지?
쇼마가 '등불 상'이 조각된 '검은색의 다리'로 이동한다.
#990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12:26:07
>>9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럴까 햇는데 내가 안쪽이 너무 궁금해갖;고^^...... 평행세계 쇼마는 화장실에서 울다가 아까 그 미인한테 발각되엇다고 하네요..
#991류코[진행](fYnAteNr/m)2025-08-15 (금) 12:29:05
-<...>
녹화를 멈추지 않은채, 이곳 전체를 조사해보자. 불교의 신들, 그리고 여기서 특이한것은, 가운데의 뱀의 상. 무슨 글귀나, 그림이 존재할까.
등불. 뱀. 낙원. 하지만, 인자함과는 다른 사원의 구도. 마치 이 사원 전체가 그 뱀을 감싸고 돌아간다는 듯한...
녹화를 멈추지 않은채, 이곳 전체를 조사해보자. 불교의 신들, 그리고 여기서 특이한것은, 가운데의 뱀의 상. 무슨 글귀나, 그림이 존재할까.
등불. 뱀. 낙원. 하지만, 인자함과는 다른 사원의 구도. 마치 이 사원 전체가 그 뱀을 감싸고 돌아간다는 듯한...
#992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2:29:35
>>989
쇼마는 검은 색의 다리로 이동합니다...
..
빛 한점 들어오지 않는 통로. 저 멀리서 비추는 은은한 불빛을 따라, 벽을 더듬어가며 간신히 그 끝에 다다르자.
보이는 것은 모형 정원과도 같은, 너무도 아름다운 정원.
곳곳에서는 새가 지저귀며 날아다니고, 푸르른 연못이 있고, 색색이 피어난 화려한 꽃이 있는.
눈 부시도록 찬란한 그런 정원에서.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이 사내가 궐련을 피우며,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 당신과 시선이 맞고, 옅게 미소 지으면서 오크통 향기의 연기를 내뱉으며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어서오십시오. 제 '작은 낙원' 인 '정원' 에."
"어쩐 일로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사내는 유쾌하다는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
자유롭게 말 걸어보자구~~ 한번에 정답을 고를 줄은 몰랐네~!!!
쇼마는 검은 색의 다리로 이동합니다...
..
빛 한점 들어오지 않는 통로. 저 멀리서 비추는 은은한 불빛을 따라, 벽을 더듬어가며 간신히 그 끝에 다다르자.
보이는 것은 모형 정원과도 같은, 너무도 아름다운 정원.
곳곳에서는 새가 지저귀며 날아다니고, 푸르른 연못이 있고, 색색이 피어난 화려한 꽃이 있는.
눈 부시도록 찬란한 그런 정원에서.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이 사내가 궐련을 피우며,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 당신과 시선이 맞고, 옅게 미소 지으면서 오크통 향기의 연기를 내뱉으며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어서오십시오. 제 '작은 낙원' 인 '정원' 에."
"어쩐 일로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사내는 유쾌하다는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
자유롭게 말 걸어보자구~~ 한번에 정답을 고를 줄은 몰랐네~!!!
#993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2:32:38
>>991
당신은 녹화를 멈추지 않은 채, 이곳 전체를 조사해보기 시작합니다.
각 상들마다 글귀가 새겨져 있군요.
'일렁이지 않는 등불'
'응답하는 등불'
'오롯이 단 하나의 등불'
'뱀의 아가리 안에 있다'
그리고, 뱀 상에는 ...
너무도 거대한 뱀 상. 그 뱀의 비늘을 따라 수많은 그림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 무릎 꿇고 우는 사람들. 내밀어진 손. 찬란하게 빛나는 등불.
구원받는 사람들. 구원받는 사람들. 모형 정원. 낙원 이라는 두 글자.
어쩌면, 저 등불 그림을 힘차게 누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겠군요.
당신은 녹화를 멈추지 않은 채, 이곳 전체를 조사해보기 시작합니다.
각 상들마다 글귀가 새겨져 있군요.
'일렁이지 않는 등불'
'응답하는 등불'
'오롯이 단 하나의 등불'
'뱀의 아가리 안에 있다'
그리고, 뱀 상에는 ...
너무도 거대한 뱀 상. 그 뱀의 비늘을 따라 수많은 그림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 무릎 꿇고 우는 사람들. 내밀어진 손. 찬란하게 빛나는 등불.
구원받는 사람들. 구원받는 사람들. 모형 정원. 낙원 이라는 두 글자.
어쩌면, 저 등불 그림을 힘차게 누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겠군요.
#994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2:33:19
>>9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쇼마........ 거기서 그 여인이 위로해주면 또 데미지 입는거야...?? ㅁ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5류코[진행](fYnAteNr/m)2025-08-15 (금) 12:40:31
... 어째서인가, 그 등불은 누르기 좋다 생각하는 자기 자신이 있었다. 그림을 누른다는 것은 원래라면 생각 못할 일. 하지만... 이번만큼은 그 감에 따라 눌러보기로 하는 로봇. 조심히 힘을 주어.
#996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2:44:44
>>995 당신은 등불이 새겨진 그림을 누릅니다.
그러자...
...
쿠구궁.
하는 소리와 함께, 뱀 석상이 천천히 아래로 가라 앉습니다. 그리고, 뱀의 입 안으로 통로가 보입니다.
빛 한점 들어오지 않는 통로. 저 멀리서 비추는 은은한 불빛을 따라, 벽을 더듬어가며 조심히 계단을 내려가, 간신히 그 끝에 다다르자.
보이는 것은 모형 정원과도 같은, 너무도 아름다운 정원.
곳곳에서는 새가 지저귀며 날아다니고, 푸르른 연못이 있고, 색색이 피어난 화려한 꽃이 있는.
눈 부시도록 찬란한 그런 정원에서.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이 사내가 궐련을 피우며, 또 다른 남성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 당신과 시선이 맞고, 옅게 미소 지은 채로 오크통 향기의 연기를 내뱉습니다.
"오늘은 길일이로군요. 또 다른 손님이 오다니."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어서 오십시오. 저의 '작은 낙원' 인 '정원' 에."
//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그러자...
...
쿠구궁.
하는 소리와 함께, 뱀 석상이 천천히 아래로 가라 앉습니다. 그리고, 뱀의 입 안으로 통로가 보입니다.
빛 한점 들어오지 않는 통로. 저 멀리서 비추는 은은한 불빛을 따라, 벽을 더듬어가며 조심히 계단을 내려가, 간신히 그 끝에 다다르자.
보이는 것은 모형 정원과도 같은, 너무도 아름다운 정원.
곳곳에서는 새가 지저귀며 날아다니고, 푸르른 연못이 있고, 색색이 피어난 화려한 꽃이 있는.
눈 부시도록 찬란한 그런 정원에서.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이 사내가 궐련을 피우며, 또 다른 남성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 당신과 시선이 맞고, 옅게 미소 지은 채로 오크통 향기의 연기를 내뱉습니다.
"오늘은 길일이로군요. 또 다른 손님이 오다니."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어서 오십시오. 저의 '작은 낙원' 인 '정원' 에."
//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997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2:47:19
(다음판 기다리기)
#998쇼마 [진행](1c3WUAs54q)2025-08-15 (금) 12:47:23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통로! HP+10 HP+10 HP+10
눈부시도록 찬란한 정원.... HP-1 HP-1 HP-1
쇼마가 나아간다. 아까 들어오면서 봤던 풍경과 같은 곳인지 생각해 본다.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이건... 길을 잘못 들어온 게 확실하다.
그래. 이제 다 포기했다. 아까의 아주머니와 미인이 나를 어떻게 보든, 집에 돌아가자.......
검은 눈동자 주변이 새빨갛다. 피아노 연주와 신선이 기거할 것만 같은 풍경은 쇼마에게 아무런 위로도 되지 않았다. 그런 쇼마에게 사내의 시선이 날아들었다. 그가 다가오자 동공이 수축했다. 쇼마는 본능적으로 걸음을 뒤로 물렸다. 피비린내. 피비린내. 피비린내가 코끝에서 매달려 끈질기게 떨어지지를 않는다. 무슨 기억이지? 쇼마가 입을 왼손으로 막고 황급하게 주변을 둘러본다. 환상을 빚어둔 풍경과 유쾌한 장신의 사내가 전부였다.
"아.... 아, 아...."
...
...
...
쇼마가 굳어있다.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면, 그쪽을 본다.
눈부시도록 찬란한 정원.... HP-1 HP-1 HP-1
쇼마가 나아간다. 아까 들어오면서 봤던 풍경과 같은 곳인지 생각해 본다.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이건... 길을 잘못 들어온 게 확실하다.
그래. 이제 다 포기했다. 아까의 아주머니와 미인이 나를 어떻게 보든, 집에 돌아가자.......
검은 눈동자 주변이 새빨갛다. 피아노 연주와 신선이 기거할 것만 같은 풍경은 쇼마에게 아무런 위로도 되지 않았다. 그런 쇼마에게 사내의 시선이 날아들었다. 그가 다가오자 동공이 수축했다. 쇼마는 본능적으로 걸음을 뒤로 물렸다. 피비린내. 피비린내. 피비린내가 코끝에서 매달려 끈질기게 떨어지지를 않는다. 무슨 기억이지? 쇼마가 입을 왼손으로 막고 황급하게 주변을 둘러본다. 환상을 빚어둔 풍경과 유쾌한 장신의 사내가 전부였다.
"아.... 아, 아...."
...
...
...
쇼마가 굳어있다.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면, 그쪽을 본다.
#999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2:48:30
여기서부터는 류코주랑 같이 반응해볼게~~~
#1000리쿠-류코(nmkV76/N8K)2025-08-15 (금) 12:54:51
"그렇다면 계약을 하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었어."
고개를 저으며 답한다.
각성자가 평범하게 살기 위해선 능력을 봉인하고 잊어버리면 된다.
그러나 계약자는 다르다.
이미 파트너가 있기에 평범하게 사는 데에는 차질이 생긴다.
특히 이 고양이처럼 시끄러운 녀석과 함께라면 평범하게 사는 것은 더 어렵겠지.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겠나?"
다시 한번 묻는다.
평범한 히어로, 아니 사람이라면 약해보이는 이를 도우려고 할테니까.
"은행강도라는 말을 들었으니, 네가 가지 않는다면 나라도 가겠다."
겸사겸사 나도 한 몫 챙기고
고개를 저으며 답한다.
각성자가 평범하게 살기 위해선 능력을 봉인하고 잊어버리면 된다.
그러나 계약자는 다르다.
이미 파트너가 있기에 평범하게 사는 데에는 차질이 생긴다.
특히 이 고양이처럼 시끄러운 녀석과 함께라면 평범하게 사는 것은 더 어렵겠지.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겠나?"
다시 한번 묻는다.
평범한 히어로, 아니 사람이라면 약해보이는 이를 도우려고 할테니까.
"은행강도라는 말을 들었으니, 네가 가지 않는다면 나라도 가겠다."
겸사겸사 나도 한 몫 챙기고
#1001리쿠주(nmkV76/N8K)2025-08-15 (금) 12:56:40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