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작성자:익명의 참치 씨
작성일:2025-08-15 (금) 12:55:39
갱신일:2025-08-20 (수) 13:06:27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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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ZayPwsL6O(nmkV76/N8K)2025-08-15 (금) 12:56:05
나메를 빼먹었다!
#2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2:57:09
리쿠주 안녕안녕 어서와~~~
#3리쿠-류코(nmkV76/N8K)2025-08-15 (금) 12:57:53
"그렇다면 계약을 하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었어."
고개를 저으며 답한다.
각성자가 평범하게 살기 위해선 능력을 봉인하고 잊어버리면 된다.
그러나 계약자는 다르다.
이미 파트너가 있기에 평범하게 사는 데에는 차질이 생긴다.
특히 이 고양이처럼 시끄러운 녀석과 함께라면 평범하게 사는 것은 더 어렵겠지.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겠나?"
다시 한번 묻는다.
평범한 히어로, 아니 사람이라면 약해보이는 이를 도우려고 할테니까.
"은행강도라는 말을 들었으니, 네가 가지 않는다면 나라도 가겠다."
겸사겸사 나도 한 몫 챙기고
고개를 저으며 답한다.
각성자가 평범하게 살기 위해선 능력을 봉인하고 잊어버리면 된다.
그러나 계약자는 다르다.
이미 파트너가 있기에 평범하게 사는 데에는 차질이 생긴다.
특히 이 고양이처럼 시끄러운 녀석과 함께라면 평범하게 사는 것은 더 어렵겠지.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겠나?"
다시 한번 묻는다.
평범한 히어로, 아니 사람이라면 약해보이는 이를 도우려고 할테니까.
"은행강도라는 말을 들었으니, 네가 가지 않는다면 나라도 가겠다."
겸사겸사 나도 한 몫 챙기고
#4리쿠주(nmkV76/N8K)2025-08-15 (금) 12:58:03
사키주 안녕!!
#5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2:59:52
리쿠주 낼 진행이지~? 나도 지금 진행 간단하게 하고 있었는데~ 막바지긴 한데, 괜찮으면 참여할래~?
#6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3:03:52
(무사착지)
끼어둘 각이 안 보여서 팝콘 리필헸서요
끼어둘 각이 안 보여서 팝콘 리필헸서요
#7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3:05:09
앗 그런가~ 아지주도 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 ; ) 아니면 지금 먼가먼가 느긋하게 대화하고 있는 느낌이니까~ 가볍게 여기서부터 사키랑 대화하고 마무리하는건 어때~?
#8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13:05:52
마자마자 다들 사키님이랑 대화하자 :) (목탁두들기며)
#9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3:07:04
(사키 시트보기)
(아지의 히어로 혐오 보기)
둘이 만나면 싸울수 밖에 없지읺나..?(의아)
(아지의 히어로 혐오 보기)
둘이 만나면 싸울수 밖에 없지읺나..?(의아)
#11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13:09:28
>>10 확인햇슴니다!!🫶 극락 왕 생 극락왕생 극락왕생 극락~~~~~~~ 😁😁😁⭐️🥰🎶🎶🎹🎹
#12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3:10:20
흑흑 쇼마주가 너무 좋아해줘서 넘기쁜...........(눈물줄줄)
#13류코주(fYnAteNr/m)2025-08-15 (금) 13:10:35
조금 오래 걸릴수도 있어어...(현재 가족 모임중)
#14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3:12:36
헐 나 약간 대박인거 떠오름.... 비밀망상노트전개니까 캐붕이 있을 수 있지만??? 아무튼 적어보자면....
저기서 계속되는 사키의 압박과 뱀혀 + 미친소리 멍멍 에 부담감을 심하게 느낌 + 소녀의 죽음 PTSD 두 가지가 겹쳐져서
쇼마가 하트로 변하게 되고 거기서 둘이 다시 만나다가 사키 살짝 분노하면서도 정체를 알게 되고, '내 낙원이 어때보이냐?' 같은 식으로 얘기를 이어가다가
또 도달할 수 없는 평행선 대화 이어가다가 물러가는..... 그리고 뒤에서 서로가 서로의 계획을 진행시키는......그런거 상상함......
저기서 계속되는 사키의 압박과 뱀혀 + 미친소리 멍멍 에 부담감을 심하게 느낌 + 소녀의 죽음 PTSD 두 가지가 겹쳐져서
쇼마가 하트로 변하게 되고 거기서 둘이 다시 만나다가 사키 살짝 분노하면서도 정체를 알게 되고, '내 낙원이 어때보이냐?' 같은 식으로 얘기를 이어가다가
또 도달할 수 없는 평행선 대화 이어가다가 물러가는..... 그리고 뒤에서 서로가 서로의 계획을 진행시키는......그런거 상상함......
#15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3:12:59
그럼 난입할까요(주섬주섬)
#16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3:12:59
>>13 앗 괜찮아~~~~ (뽀담뽀담) 천천히 해줘도 돼~~~~ 그러면 이번거는 살짝 스킵하고 다음 것부터 반응해도 괜찮아~~~
느긋하게 느긋하게, 가족 모임이 우선이니간~~~
느긋하게 느긋하게, 가족 모임이 우선이니간~~~
#17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3:13:11
좋아좋아~ 그러면 아지주 레스만 올라오면 반응 이어와볼게~!!!
#18아지-스토리(9tC0wvCnqy)2025-08-15 (금) 13:16:36
사이비 종교. 낙원교라는 터무니없는 이른을 듣고 뚜벅뚜벅 발걸음을 안으로 옮긴다. 구원이라는 것은 같잖은 일이다.
"후우"
담배를 마지막으로 한모금 피운 다음 바닥에 대충 던져놓고는 천천히 계단을 오른다.
한손에 들린 것은 총, 일본은 총기 반입 금지지만 그정도 밀수는 아지 다하카에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치가 없는 것들을 쓸어버릴 시간이군"
이번에 부하들조차 필요없다. 그리 생각하며 계단의 끝을 향해 나아간가
"후우"
담배를 마지막으로 한모금 피운 다음 바닥에 대충 던져놓고는 천천히 계단을 오른다.
한손에 들린 것은 총, 일본은 총기 반입 금지지만 그정도 밀수는 아지 다하카에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치가 없는 것들을 쓸어버릴 시간이군"
이번에 부하들조차 필요없다. 그리 생각하며 계단의 끝을 향해 나아간가
#19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13:18:00
그래그래 우리참치들 다들 조은밤 편안한 밤 보내🫳🫳
>>14 극 락 왕 생 !! 극락 왕생 🎶🎶🎶🎶 사키님 🥰 사키님 🥰
사키가 압박주고 쇼마가 더 위태위태해지다 보면 '하트일때 저번에 사키와의 만남' 기억이 다 떠오르든 or '하트 인격'으로 변하든 둘중에 하나는 가능할것같음!!
사키주 망상노트대로 전개된다면 진짜 넘넘 흥미로울것가틈
마왕님 실물 드디어 보는구나!!!!!!@@@@@@
>>14 극 락 왕 생 !! 극락 왕생 🎶🎶🎶🎶 사키님 🥰 사키님 🥰
사키가 압박주고 쇼마가 더 위태위태해지다 보면 '하트일때 저번에 사키와의 만남' 기억이 다 떠오르든 or '하트 인격'으로 변하든 둘중에 하나는 가능할것같음!!
사키주 망상노트대로 전개된다면 진짜 넘넘 흥미로울것가틈
마왕님 실물 드디어 보는구나!!!!!!@@@@@@
#20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3:20:38
사내는 여전히 비릿한, 피비린내 가득한 옅은 미소로 쇼마의 앞에서 웃고 있습니다. 쇼마가 뒷걸음질치자, 그것을 가만히 바라보며.
궐련의 오크통 향기가 코 끝을 스쳐 지나갑니다.
"이런. 제가 뭔가, 불쾌하게 만들기라도 했습니까? 그렇다면 결례를 사과드리지요."
"허나 그것이 아니라면, 여기까지 오셨으니, 대화를 합시다."
"무언가 목적이 있어서 오신 것 같으니."
" '낙원' 에 관해, 좀 더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
그리 말한 뒤에, 뚜벅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쇼마가 시선을 돌리자 사내 역시 그 쪽을 바라본다.
총과 함께 계단에서 나타나는, 젊은 여성. 흐응, 사내의 입가에서 옅은 미소가 천천히 사라진다.
"반갑습니다. 또 다른 손님이라... 오늘은 정말로, 축복받은 날이로군요."
오크통 향 나는 연기를 천천히 내뱉으며, 사내는 손바닥을 내밀어보였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그 목적' 을 이루기 전에, '대화' 하는 시간을 잠시 가져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
자유롭게 반응해조~~~
궐련의 오크통 향기가 코 끝을 스쳐 지나갑니다.
"이런. 제가 뭔가, 불쾌하게 만들기라도 했습니까? 그렇다면 결례를 사과드리지요."
"허나 그것이 아니라면, 여기까지 오셨으니, 대화를 합시다."
"무언가 목적이 있어서 오신 것 같으니."
" '낙원' 에 관해, 좀 더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
그리 말한 뒤에, 뚜벅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쇼마가 시선을 돌리자 사내 역시 그 쪽을 바라본다.
총과 함께 계단에서 나타나는, 젊은 여성. 흐응, 사내의 입가에서 옅은 미소가 천천히 사라진다.
"반갑습니다. 또 다른 손님이라... 오늘은 정말로, 축복받은 날이로군요."
오크통 향 나는 연기를 천천히 내뱉으며, 사내는 손바닥을 내밀어보였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그 목적' 을 이루기 전에, '대화' 하는 시간을 잠시 가져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
자유롭게 반응해조~~~
#21쇼마 [진행](1c3WUAs54q)2025-08-15 (금) 13:28:53
깊이 잠긴 쇼마의 기억을 사내가 건드린다. 자극이 계속된다면 기억은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다. 그 과정에서 두통은 필연. 쇼마가 머리를 잡는다. 일단, 자, 그래, 죄송하다고 하고, 돌아가자. 돌아가는 거야······.
"죄송합니다······."
너무 다급하게 움직인 탓일까, 화려한 낙원에서 보기 좋게 넘어진다. 그래도 일단 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쇼마가 네발로 걷기 시작한다. 이렇게나 자연스러운 사족보행이라니, 새로운 재능의 발견이다!
제발 남자가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집중하길. 쇼마가 새로 들어온 사람을 본다. 뭔가뭔가 인터넷에서 많이 본 얼굴인 것 같지만······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죄송합니다······."
너무 다급하게 움직인 탓일까, 화려한 낙원에서 보기 좋게 넘어진다. 그래도 일단 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쇼마가 네발로 걷기 시작한다. 이렇게나 자연스러운 사족보행이라니, 새로운 재능의 발견이다!
제발 남자가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집중하길. 쇼마가 새로 들어온 사람을 본다. 뭔가뭔가 인터넷에서 많이 본 얼굴인 것 같지만······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22아지-스토리(9tC0wvCnqy)2025-08-15 (금) 13:30:12
"시간 낭비다"
그리 말하며 무심히 발터 PPK를 들어 그를 조준한다.
무심한 표정 히어로가 있든 다른 빌런이 있든 심지어 민간인이든 말든 신경쓰지 않늠다.
그녀 앞에서는 모두 평등하게 쓰레기니
그리 말하며 무심히 발터 PPK를 들어 그를 조준한다.
무심한 표정 히어로가 있든 다른 빌런이 있든 심지어 민간인이든 말든 신경쓰지 않늠다.
그녀 앞에서는 모두 평등하게 쓰레기니
#23쇼마 [진행](1c3WUAs54q)2025-08-15 (금) 13:31:04
저거 총인가?
······
······
쇼마의 사족보행이 더 빨라진다.
······
······
쇼마의 사족보행이 더 빨라진다.
#24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3:35:20
사내가 느긋하게, 연기를 뱉어냅니다. 입가에서는 옅은 미소가 천천히 사라집니다.
"시간 낭비라... 무엇이 시간 낭비란 말입니까?"
"정녕 여기까지 와서 아무런 대화도 소득도 없이, 그 총을 쏴갈기고 휙 사라지는것이야 말로 무가치하다고,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까?"
"내 낙원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곳은 평화롭습니다. 어찌 그리 무지몽매하게 구는 것입니까. 보십시오, 이 아름다움을."
"세상의 더러움과 동떨어진 이 자그마한 모형 정원을. 이곳이야 말로..."
아아. 사내는 짧게 한숨 쉬고, 넘어진 사내 쪽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자신이 조준 되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천천히 뚜벅 뚜벅 걸어가, 쭈그리고 앉아 주먹을 꾹 쥡니다.
사내의 손에서 실핏줄이 터져, 피가 배고, 궐련의 짙은 향기가 밴 채로, 사내는 머리를 쓸어 넘깁니다.
그리고 그 손으로, 쇼마에게 손을 건네면서, 사내는 묻습니다.
"어찌 도망치십니까."
"무엇이 그리도 두렵습니까."
"본디 두려움이란 자신의 안에 있으니. 보십시오, 나의 낙원이."
"흔들리지 않는 등불인, 살아있는 부처인 내가 만들어낸, 나의 낙원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어째서 도망가냐는 말입니다!"
사내는 피묻은 엄지 손가락으로 쇼마의 콧등을 쓸어내리려고 했습니다.
섬찟한, 뱀과도 같은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아마 세번 안에 끝날것같네~ 슬슬 막바지기도 하구~~~
"시간 낭비라... 무엇이 시간 낭비란 말입니까?"
"정녕 여기까지 와서 아무런 대화도 소득도 없이, 그 총을 쏴갈기고 휙 사라지는것이야 말로 무가치하다고,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까?"
"내 낙원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곳은 평화롭습니다. 어찌 그리 무지몽매하게 구는 것입니까. 보십시오, 이 아름다움을."
"세상의 더러움과 동떨어진 이 자그마한 모형 정원을. 이곳이야 말로..."
아아. 사내는 짧게 한숨 쉬고, 넘어진 사내 쪽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자신이 조준 되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천천히 뚜벅 뚜벅 걸어가, 쭈그리고 앉아 주먹을 꾹 쥡니다.
사내의 손에서 실핏줄이 터져, 피가 배고, 궐련의 짙은 향기가 밴 채로, 사내는 머리를 쓸어 넘깁니다.
그리고 그 손으로, 쇼마에게 손을 건네면서, 사내는 묻습니다.
"어찌 도망치십니까."
"무엇이 그리도 두렵습니까."
"본디 두려움이란 자신의 안에 있으니. 보십시오, 나의 낙원이."
"흔들리지 않는 등불인, 살아있는 부처인 내가 만들어낸, 나의 낙원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어째서 도망가냐는 말입니다!"
사내는 피묻은 엄지 손가락으로 쇼마의 콧등을 쓸어내리려고 했습니다.
섬찟한, 뱀과도 같은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
자유롭게 행동해보자구~ 아마 세번 안에 끝날것같네~ 슬슬 막바지기도 하구~~~
#25아지-스토리(9tC0wvCnqy)2025-08-15 (금) 13:40:16
"아아 가치없지 네가 말하는 평온한 낙원은"
아름다움도 무지한 민중도 평화도
전부 무가치한 거슬리는 것일쁀
"내게는 쓰레기장으로 보일 뿐이니까"
그러며 낙원의 다른 이를 향해 총을 겨누는 것을 바꾸고 방아쇠를 당기려 한다.
아름다움도 무지한 민중도 평화도
전부 무가치한 거슬리는 것일쁀
"내게는 쓰레기장으로 보일 뿐이니까"
그러며 낙원의 다른 이를 향해 총을 겨누는 것을 바꾸고 방아쇠를 당기려 한다.
#26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3:41:03
말이 너무 심하디고 생각되면 스토리 후 아지주를 도게자시키겠으니 봐주십시오(꾸벅)
#27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3:4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안 심한걸~~~ 쓰레기장으로 보일 뿐이니까 <<< 넘 멋진 대사라서 좋아....... 다른 이한테 총 겨누고 쏘는것도 빌런 포인트라서 취저인걸~~~~
#28쇼마 [진행](1c3WUAs54q)2025-08-15 (금) 13:43:25
쇼마가 사내의 일장 연설을 추잡한 자세로 듣는다. 땀으로 젖은 이마와 목덜미가 번들거린다. 두통과 열이 중첩된다. 쇼마의 시야에 있는 모든 게 일렁거리기 시작한다. 낙원과 이곳에 있는 모든 이들이 괴기스럽다. 딸꾹.
사키의 손에 쇼마의 콧등이 닿았다면, 쇼마의 코밑에서 피가 흐를 것이다.
"저기요······. 저기, 저······ 총, 초, 총이······."
"그쪽을······ 겨누고 있는데요······."
"안, 아아, 아, 안 보이세요?"
왜 이 남자는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망각하지?
사키의 손에 쇼마의 콧등이 닿았다면, 쇼마의 코밑에서 피가 흐를 것이다.
"저기요······. 저기, 저······ 총, 초, 총이······."
"그쪽을······ 겨누고 있는데요······."
"안, 아아, 아, 안 보이세요?"
왜 이 남자는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망각하지?
#29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13:45:52
마왕님이랑 부처님 둘다멋지다
나한테는 종교대통합일 뿐이야
😁
나한테는 종교대통합일 뿐이야
😁
#30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3:46:53
"쓰레기장이라! 하핫, 그런가..."
사내는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걸까요.
"네게는 지금의 이 쓰레기장이 낙원으로 보이는가. 참으로 애석하고도, 비통한 일이로구나."
"진흙 더미 위에 연꽃이 아무리 핀 들, 진흙은 진흙인 법이지."
"그러면서도 우리는 진흙 더미 위에 꽃 피울 수 밖에 없어. 이 얼마나 모순적인 일일까."
사내는 그리 말하면서, 천천히 눈 앞의 쇼마의 코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내어 줍니다.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총알이 빗발치기 시작하자, 사내는 쇼마의 목덜미를 붙잡고, 멀리 연못에 던지려 하며, 그대로 빠르게 뛰어가 아지의 총에 주먹을 날립니다.
부웅, 하는 공기를 찢는 소리가 귓가에 울려 퍼집니다.
//
행동해보자구~ 슬슬 시간 상 다음쯤이 아쉽지만 마지막일까!
사내는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걸까요.
"네게는 지금의 이 쓰레기장이 낙원으로 보이는가. 참으로 애석하고도, 비통한 일이로구나."
"진흙 더미 위에 연꽃이 아무리 핀 들, 진흙은 진흙인 법이지."
"그러면서도 우리는 진흙 더미 위에 꽃 피울 수 밖에 없어. 이 얼마나 모순적인 일일까."
사내는 그리 말하면서, 천천히 눈 앞의 쇼마의 코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내어 줍니다.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총알이 빗발치기 시작하자, 사내는 쇼마의 목덜미를 붙잡고, 멀리 연못에 던지려 하며, 그대로 빠르게 뛰어가 아지의 총에 주먹을 날립니다.
부웅, 하는 공기를 찢는 소리가 귓가에 울려 퍼집니다.
//
행동해보자구~ 슬슬 시간 상 다음쯤이 아쉽지만 마지막일까!
#31쇼마 [진행](1c3WUAs54q)2025-08-15 (금) 13:51:52
하트가 인간의 몸에 움튼 부처를 마주한 영광을 누렸듯,
쇼마 역시 이 '작은 낙원'의 전경을 한눈에 담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슈웅······
1일 1식의 쇼마가 가볍게 날아간다. 그림 같은 풍경에서, 그들의 싸움이 보인다.
풍덩!
······
쇼마 역시 이 '작은 낙원'의 전경을 한눈에 담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슈웅······
1일 1식의 쇼마가 가볍게 날아간다. 그림 같은 풍경에서, 그들의 싸움이 보인다.
풍덩!
······
#32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13:53:39
잠깐 쇼마 수중호흡 연구하라고 냅두고 둘이 싸우는거관전좀할게 🍿🍿🍿🍿🍿
#33아지-스토리(9tC0wvCnqy)2025-08-15 (금) 13:55:49
"비통할 필요없다"
주변을 무참히 난사하며 진흙은 진흙이다라는 말은 신경쓰지도 않는듯
피어나는 꽃을 굳이 짓밟듯 냉혹하게 말한다.
"시체에 봄은 찾아오지 않으니"
주변을 무참히 난사하며 진흙은 진흙이다라는 말은 신경쓰지도 않는듯
피어나는 꽃을 굳이 짓밟듯 냉혹하게 말한다.
"시체에 봄은 찾아오지 않으니"
#34류코주(fYnAteNr/m)2025-08-15 (금) 13:56:07
(피자 들고 온 쨜)
모지
이건 쇼마쟝 구하고 관전하면 되나(?)
모지
이건 쇼마쟝 구하고 관전하면 되나(?)
#35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13:57:14
>>34 (피자 다 흡입해서먹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제이쨩이 구해준다면 쇼마는 얌전히 구해짐 당할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제이쨩이 구해준다면 쇼마는 얌전히 구해짐 당할것..
#36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3:57:55
아쉽지만 이제 엔딩이라서~~~ 잠깐만 기다려조~~
#37사키주 [진행](4nWjpniwEm)2025-08-15 (금) 14:01:45
쇼마는 물에 빠지고...
아지는 주변을 무참히 난사합니다.
그리고, 사내는 아지에게 가까이 덤벼들어 주먹을 뻗으려던 그 때에.
"거기까지!!"
이런. 히어로 협회의 히어로들과, 경찰들이 우르르 들어오기 시작하는군요. 어떻게 이 낙원의 최심부까지 들어올 수 있던 걸까요.
사내는 총을 몇번 맞았지만 개의치 않다는 듯, 궐련을 입에 문 채로 뻐끔, 뻐끔 연기를 내뱉으면서, 피범벅이 된 채로 두 손을 들어 올려 보입니다.
"하아..."
그리고 짧은 한숨과 함께.
모형 정원은, 이렇게 더럽혀져 버렸습니다.
...
??? 획득 : 0 / 1
[뱀의 사원] 탐사 : 1 / 1
[황금 다리] 탐사 : 0 / 1
[뱀의 경전] 획득 : 0 / 1
스코어 B.
Ending 3. -더럽혀진 모형정원-
아지는 주변을 무참히 난사합니다.
그리고, 사내는 아지에게 가까이 덤벼들어 주먹을 뻗으려던 그 때에.
"거기까지!!"
이런. 히어로 협회의 히어로들과, 경찰들이 우르르 들어오기 시작하는군요. 어떻게 이 낙원의 최심부까지 들어올 수 있던 걸까요.
사내는 총을 몇번 맞았지만 개의치 않다는 듯, 궐련을 입에 문 채로 뻐끔, 뻐끔 연기를 내뱉으면서, 피범벅이 된 채로 두 손을 들어 올려 보입니다.
"하아..."
그리고 짧은 한숨과 함께.
모형 정원은, 이렇게 더럽혀져 버렸습니다.
...
??? 획득 : 0 / 1
[뱀의 사원] 탐사 : 1 / 1
[황금 다리] 탐사 : 0 / 1
[뱀의 경전] 획득 : 0 / 1
스코어 B.
Ending 3. -더럽혀진 모형정원-
#38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4:02:03
진행은 여기까지!!!
다들 고생 많았어~~~ 넘넘 재밌었다! 초보 진행에 어울려줘서 고마워~~~
다들 고생 많았어~~~ 넘넘 재밌었다! 초보 진행에 어울려줘서 고마워~~~
#39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14:03:14
한숨쉬는 사키 😋😋😋😋😋😋
재밋엇어요 다들
아니 근데 못 얻은 아이템 너무 아쉽네 .........으아ㅏㅏ아아아아 황금다리 조사좀해볼걸 (..
재밋엇어요 다들
아니 근데 못 얻은 아이템 너무 아쉽네 .........으아ㅏㅏ아아아아 황금다리 조사좀해볼걸 (..
#40류코주(fYnAteNr/m)2025-08-15 (금) 14:03:16
흐먀...전부 탐사하기에는 힘들었다(슬픔
#41류코주(fYnAteNr/m)2025-08-15 (금) 14:03:53
근데 여기서 이모의 존재를 깨달은 류코...
이거 맛나거든요(?)
이거 맛나거든요(?)
#42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14:04:13
>>41 와....................······😋😋😋😋😋😋😋😋😋😋
#44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4:07:13
이후 아지는 유유히 빠져나갔다고 한다...
어케 헸는지는 사키주가 안데..(?)
어케 헸는지는 사키주가 안데..(?)
#45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4:07:48
아지의 짱강한 힘으로 유유히 핫하 이건 "총" 이라고 하는거다!! 하는 외침과 함께 빠져나갔다고 한다.....(???)
#46쇼마주(1c3WUAs54q)2025-08-15 (금) 14:12:04
>>43 와 일상돌리면 알수잇는거구나 넘 좋잖하~~~~~~ 쇼마한테 자주 방문시켜야겠다 겸사겸사 그 미인언니랑 말도 좀 하게 시키고 ^^ (수상하게 자주 방문하는 거지차림의 폐인)
쇼마도 병원으로 잘 갓다고 하네요 ㅎ.ㅎ
쇼마도 병원으로 잘 갓다고 하네요 ㅎ.ㅎ
#47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4:19:01
>>46 헤헤 다행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겨...... 매일와서 화장실에서 울지 않을때까지 말동무 했으면좋겠다....(???)
이번 진행으로 사키라는 캐릭터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더라면 좋겠네~~~ 뱀의 아가리 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나오는 '모형 정원' 이 '낙원' 이라는 개소리 멍멍을 짖어대는 우리 사키...
사이비 종교를 이끌지만 정작 그것과 더불어서 '모형 정원' 이 망가져도 별로 큰 감흥이 없는 사키...
어째서 사원은 뱀과 크나큰 연관이 있는 것인가? '동산' 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낙원' 이라 함은? 세 가지 다리, 그리고 거기를 건너서 나오는 곳이 은유하는 의미는?
과연 무엇을 꾸미고 있는 것일 가 . . . . (자기도 잘 몰루임)
이번 진행으로 사키라는 캐릭터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더라면 좋겠네~~~ 뱀의 아가리 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나오는 '모형 정원' 이 '낙원' 이라는 개소리 멍멍을 짖어대는 우리 사키...
사이비 종교를 이끌지만 정작 그것과 더불어서 '모형 정원' 이 망가져도 별로 큰 감흥이 없는 사키...
어째서 사원은 뱀과 크나큰 연관이 있는 것인가? '동산' 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낙원' 이라 함은? 세 가지 다리, 그리고 거기를 건너서 나오는 곳이 은유하는 의미는?
과연 무엇을 꾸미고 있는 것일 가 . . . . (자기도 잘 몰루임)
#48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4:22:01
즉 사키주를 유괴해 다 털어버리면...(아지적 사고)
#49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4:24:59
>>48 끼야아아아아악
좋아~ 내일은 쉬는 날이니까 느긋하게 좀 더 놀아볼까! 일상 돌릴 사람 있으려나~
좋아~ 내일은 쉬는 날이니까 느긋하게 좀 더 놀아볼까! 일상 돌릴 사람 있으려나~
#50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4:25:23
마저 싸울레오?(데굴)
#51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4:29:44
>>50 미안~~~~~~~ ; ; ) 굵직하게 싸우는건 살짝 취향이 아니라서~~ 오늘 말구 다음번에 마저 싸우는건 어때~~?
#52아지주(9tC0wvCnqy)2025-08-15 (금) 14:36:07
넹(사키주에게 이불 덮기)
#53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4:36:45
(노곤해짐...)
#54류코주(fYnAteNr/m)2025-08-15 (금) 14:41:28
이쪽도 피곤해서어... 리쿠주에겐 미안하지만 내일 이을게에...!
#55사키주(4nWjpniwEm)2025-08-15 (금) 14:53:23
류코주 잘자~~~~~~
#56이노우에 케이타(tBEjd7aicK)2025-08-15 (금) 15:19:47
어제와 같은 날이었다.
어스름히 내려앉은 하늘 아래로 가로등이 하나둘씩 거리를 비추고.
까만 정장을 걸친 인영들이 무수히 뻗은 교차로 사이 횡단보도를 뒤덮는다.
검은색 서류가방과 같은 빛깔의 옷이 자아내는 무채색 거리,
주인공 하나 없는 흔하디 흔한 도심 속 풍경.
이노우에도 마찬가지였다.
조금만 뒤쳐져도 어깨가 닿을듯 사람과 사람 사이 그 좁은 간극을 무심히도 지나친다.
개찰구마다 삼키고 내뱉어지는 열차표를 소중한 것마냥 움켜쥐고 에스컬레이터에 오른다.
저마다 손에 들린 휴대전화.
지난 밤 손님이 전해주었던 일들이 뉴스 1면을 가득 채운다.
발 디딜틈 없이 많은 걸음에도 승강장은 숨을 삼키듯 고요했다.
모두들 비슷한 안색을 하고. 지난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관심조차 두지 않은채.
오늘도 도쿄의 하루는 평소와 같이 지나간다.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 잠시후, 닛포리행 열차가 들어오겠습니다. 위험하오니 노란선까지… ]
철퍽, 시선 가득한 전화기 화면 너머로 들려오는 짧막히 울리는 뭉툭한 소리.
그리고 뒤따라 정적을 깨는 아이의 울음소리와 웅성이는 목소리.
선로 가까이 모여든 사람들 사이로 고개를 비집고 들어서자 보이는 아이의 얼굴.
그리고, 열차가 들어섬을 알리는 멜로디와 무겁게 내려앉은 공기를 뒤흔드는 엔진소리.
시간이 멈춰버린 것만 같았다.
‘부디 평범하게 살아다오.’
-빠아아아앙-!! 빵!! 빠아아아앙-!!!
귓가를 적시던 그 한마디가 매서운 경적소리에 깨어진다.
-어떡하지? -누군가 도와줘야 하는 거 아냐? -여기 사람 있어요!
-자식아 멈추라고! -얘야 빨리 올라와! -진짜로 치이겠어!
-꺄아아아악!
끼이이이이이이-
육중한 무게를 지탱하던 바퀴에 거친 불씨가 피어오른다.
수많은 아우성 속에 열차 정면을 지키던 기관사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열차는 멈추지 않는다.
부디 평범하게, 부디 평범하게. 부디…
열차는 승강장에 완전히 들어서서야 멈춰섰다.
수많은 시선이 마치 잘 짜인 대본처럼 열차 아래를 향한다.
몇마디로 시작된 아우성은 커다란 혼란으로 이어지겠지.
그렇지만.
아버지, 죄송해요.
당신께서 주신 충고를 이번에도 지켜내지 못했네요.
똑.
장면은 3초 뒤로 다시.
시선에 들어선 모든 것들이 한 점을 향해 빨려들듯 기이하게 왜곡되고.
딛는 걸음 아래로 남은 잔흔이 어렴풋이 비추고 사라질 무렵.
가속을 이기지 못한 열차가 아이가 떨어진 선로를 덮쳐온다.
치이이이이이..
열차는 완전히 멈춰선다.
하아, 하아, 하아.
쉬이 꺼지지 않는 가쁜 숨소리.
멎을듯 말듯한 아이의 울먹이는 소리.
“괜찮니?”
텅빈 맞은편 승강장에서.
이노우에는 품에 안긴 아이를 바라보며 물었다.
어느덧,
역방향으로 물러서기 시작한 열차 너머로 제 모습이 모두의 앞에 드러난다.
그 수많은 시선에 저도 모르게 거친 숨을 삼키게 된다.
“저기..”
터질듯 뛰는 심장 박동에 잠시 잊고 있던 품안의 온기가 나를 부른다.
떨리는 시선을 아래로 내리깔았다.
그저 나는..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아직 놀란 숨을 떨쳐내지도 못한 연약한 목소리가 닿았을때.
감추고 싶었지만, 감추고 싶지 않았다.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사이로.
역시나 나는,
히어로가 되고 싶었어.
어스름히 내려앉은 하늘 아래로 가로등이 하나둘씩 거리를 비추고.
까만 정장을 걸친 인영들이 무수히 뻗은 교차로 사이 횡단보도를 뒤덮는다.
검은색 서류가방과 같은 빛깔의 옷이 자아내는 무채색 거리,
주인공 하나 없는 흔하디 흔한 도심 속 풍경.
이노우에도 마찬가지였다.
조금만 뒤쳐져도 어깨가 닿을듯 사람과 사람 사이 그 좁은 간극을 무심히도 지나친다.
개찰구마다 삼키고 내뱉어지는 열차표를 소중한 것마냥 움켜쥐고 에스컬레이터에 오른다.
저마다 손에 들린 휴대전화.
지난 밤 손님이 전해주었던 일들이 뉴스 1면을 가득 채운다.
발 디딜틈 없이 많은 걸음에도 승강장은 숨을 삼키듯 고요했다.
모두들 비슷한 안색을 하고. 지난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관심조차 두지 않은채.
오늘도 도쿄의 하루는 평소와 같이 지나간다.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 잠시후, 닛포리행 열차가 들어오겠습니다. 위험하오니 노란선까지… ]
철퍽, 시선 가득한 전화기 화면 너머로 들려오는 짧막히 울리는 뭉툭한 소리.
그리고 뒤따라 정적을 깨는 아이의 울음소리와 웅성이는 목소리.
선로 가까이 모여든 사람들 사이로 고개를 비집고 들어서자 보이는 아이의 얼굴.
그리고, 열차가 들어섬을 알리는 멜로디와 무겁게 내려앉은 공기를 뒤흔드는 엔진소리.
시간이 멈춰버린 것만 같았다.
‘부디 평범하게 살아다오.’
-빠아아아앙-!! 빵!! 빠아아아앙-!!!
귓가를 적시던 그 한마디가 매서운 경적소리에 깨어진다.
-어떡하지? -누군가 도와줘야 하는 거 아냐? -여기 사람 있어요!
-자식아 멈추라고! -얘야 빨리 올라와! -진짜로 치이겠어!
-꺄아아아악!
끼이이이이이이-
육중한 무게를 지탱하던 바퀴에 거친 불씨가 피어오른다.
수많은 아우성 속에 열차 정면을 지키던 기관사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열차는 멈추지 않는다.
부디 평범하게, 부디 평범하게. 부디…
열차는 승강장에 완전히 들어서서야 멈춰섰다.
수많은 시선이 마치 잘 짜인 대본처럼 열차 아래를 향한다.
몇마디로 시작된 아우성은 커다란 혼란으로 이어지겠지.
그렇지만.
아버지, 죄송해요.
당신께서 주신 충고를 이번에도 지켜내지 못했네요.
똑.
장면은 3초 뒤로 다시.
시선에 들어선 모든 것들이 한 점을 향해 빨려들듯 기이하게 왜곡되고.
딛는 걸음 아래로 남은 잔흔이 어렴풋이 비추고 사라질 무렵.
가속을 이기지 못한 열차가 아이가 떨어진 선로를 덮쳐온다.
치이이이이이..
열차는 완전히 멈춰선다.
하아, 하아, 하아.
쉬이 꺼지지 않는 가쁜 숨소리.
멎을듯 말듯한 아이의 울먹이는 소리.
“괜찮니?”
텅빈 맞은편 승강장에서.
이노우에는 품에 안긴 아이를 바라보며 물었다.
어느덧,
역방향으로 물러서기 시작한 열차 너머로 제 모습이 모두의 앞에 드러난다.
그 수많은 시선에 저도 모르게 거친 숨을 삼키게 된다.
“저기..”
터질듯 뛰는 심장 박동에 잠시 잊고 있던 품안의 온기가 나를 부른다.
떨리는 시선을 아래로 내리깔았다.
그저 나는..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아직 놀란 숨을 떨쳐내지도 못한 연약한 목소리가 닿았을때.
감추고 싶었지만, 감추고 싶지 않았다.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사이로.
역시나 나는,
히어로가 되고 싶었어.
#57케이타주(tBEjd7aicK)2025-08-15 (금) 15:21:50
쫀새벽이야 진행 있었구나
즐거운 무대 펼쳐준 사키주 고생 많았어!
즐거운 무대 펼쳐준 사키주 고생 많았어!
#58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15:25:29
케이타주 안녕안녕~ 쫀새벽이야! 오늘도 케이타주의 독백은 맛있구나........ 허접한 진행이었는데 좋은 말 고마워~~~~~~~~
#59아지주(w/HzwKStjm)2025-08-15 (금) 15:34:17
(케이타 서사 맛있게 먹기)
#61아지 다하카-마왕의 휴일(w/HzwKStjm)2025-08-15 (금) 15:39:56
아무리 현상수배범이든 범죄자라고 하든 쉬는 날은 있는 법이다.
부하에게 시켜 보이스피싱을 자동으로 돌리고는 소파에 드러눕는다.
무방비해보이는 모습이지만 그녀의 손에 들린 총기는 거짓말을 하지 읺겠지.
옆의 보관함에서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꺼내고는 등을 소파의 등받이에 기대 옆의 유리잔에 따라 마신다.
이 괴정에서 그녀의 손에서 총기가 잠시 내려지지만 그럼에도 불규하고 그녀의 부하로 온 이 중 그녀에게 기습하려는 이는 없다.
철저한 공포로 인한 지배. 저항하는 자를 잔혹하게 말그대로 마취없이 분해해버리는 풍경을 보면 그녀에게 거역한다는 생각따위는 사치가 되는 것이다.
"난 쉰다 알아서 해라"
그 말을 남기고 총기를 백팩에 집어넣고 맨다.
철퍽철퍽 바닥에 고인 물기를 밟으며 발걸늠이 멀어지자 그 방 안에 감돌던 긴장감은 완화된다.
부하에게 시켜 보이스피싱을 자동으로 돌리고는 소파에 드러눕는다.
무방비해보이는 모습이지만 그녀의 손에 들린 총기는 거짓말을 하지 읺겠지.
옆의 보관함에서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꺼내고는 등을 소파의 등받이에 기대 옆의 유리잔에 따라 마신다.
이 괴정에서 그녀의 손에서 총기가 잠시 내려지지만 그럼에도 불규하고 그녀의 부하로 온 이 중 그녀에게 기습하려는 이는 없다.
철저한 공포로 인한 지배. 저항하는 자를 잔혹하게 말그대로 마취없이 분해해버리는 풍경을 보면 그녀에게 거역한다는 생각따위는 사치가 되는 것이다.
"난 쉰다 알아서 해라"
그 말을 남기고 총기를 백팩에 집어넣고 맨다.
철퍽철퍽 바닥에 고인 물기를 밟으며 발걸늠이 멀어지자 그 방 안에 감돌던 긴장감은 완화된다.
#62아지주(w/HzwKStjm)2025-08-15 (금) 15:40:16
그러니 독백 받아치기를 시전했습니당(?)
#63케이타주(tBEjd7aicK)2025-08-15 (금) 15:50:18
느와르 풍미가 느껴지는 독백이구나
고급 소파 위에서 한 잔 걸치면서 다른 한 손으론 페르시안 고양이 쓰다듬을 것 같은 느낌이야
고급 소파 위에서 한 잔 걸치면서 다른 한 손으론 페르시안 고양이 쓰다듬을 것 같은 느낌이야
#64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16:15:40
>>60 헤헤 좋아~~~ 다음번엔 케이타주도 같이 노는거 기대하고 있을게~~~~~~~~~~~~~
#65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16:49:34
(스윽)
#66린주(ZFFDk3JcKG)2025-08-15 (금) 20:00:04
엄...청...나...!! (밀린거 허겁지겁 먹기) ☆-☆
#67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20:09:25
헉 린주 왜 이 시간에 안 자구 잇어~~~
#68린주(yMRoNZ1ykW)2025-08-15 (금) 20:20:52
사키주도 이 시간에 안 자...? 00
나는 자다가 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자다가 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20:2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커피를 넘모 많이 마셨나봐... 자려고 두시간동안 누워있었는데 잠이 안 오더라구....(슬픔)
어여 더 자야지~~~~~~ (뽀담뽀담)(이불깔아주기)
어여 더 자야지~~~~~~ (뽀담뽀담)(이불깔아주기)
#70린주(LoN/uYZnAe)2025-08-15 (금) 20:34:50
커피가 잘못했네!!
#71린주(joeItxUwKa)2025-08-15 (금) 20:35:11
ㅋㅋㅋㅋㅋㅋ 쓰다가 중도작성... ㅎㅎ...
#72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20:3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도작성도... 커피가 나쁜 탓이야......(???)
#73린주(joeItxUwKa)2025-08-15 (금) 20:36:48
두시간이나 못 잤다니 이건 커피 잘못이다...!
나는 반대로 조금이라도 자고 일어나니까 잠이 안 오는 바람에...
사키주가 잘 자야하는데 큰일이네 0-ㅠ (이블 덮어주기)
나는 반대로 조금이라도 자고 일어나니까 잠이 안 오는 바람에...
사키주가 잘 자야하는데 큰일이네 0-ㅠ (이블 덮어주기)
#74린주(joeItxUwKa)2025-08-15 (금) 20:37:03
>>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20:4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넘 즐겁다... 린주 조금 자고 일어나면 잠이 안 오는 타입이구나.... 그거 참 힘들지....
괜찮아 나는 이래저래 포기했어(???) 맛있게 아침 먹구... 일찍 점심도 먹구.. 낮잠 잠깐 자고...(여기서부터 글러먹음)
하 오늘 린주도 진행 참여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넘넘 아쉽다~~ 진행 반응도 궁금한걸~~~~
괜찮아 나는 이래저래 포기했어(???) 맛있게 아침 먹구... 일찍 점심도 먹구.. 낮잠 잠깐 자고...(여기서부터 글러먹음)
하 오늘 린주도 진행 참여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넘넘 아쉽다~~ 진행 반응도 궁금한걸~~~~
#76린주(joeItxUwKa)2025-08-15 (금) 20:5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면에서는 조금만 자도 깨어있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휴일에는 조금... 슬프다... 0-ㅠ
괜찮아 어른이인 우리들은 낮잠 쫌 자도 된다(?) 0< 지금 먹는 밥은 야식인가 아침인가... 밥생각 하니까 배고프다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진행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0-ㅠ 왜 꼭 좋은거 있는 날들은 바빠지는지... (눈물) 린이라면 분명 가문에서 가보라고 시켰겠지... 가면 또 흔들릴거 아니까 묘하게 가기 두려우면서도 궁금해서 가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어른이인 우리들은 낮잠 쫌 자도 된다(?) 0< 지금 먹는 밥은 야식인가 아침인가... 밥생각 하니까 배고프다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진행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0-ㅠ 왜 꼭 좋은거 있는 날들은 바빠지는지... (눈물) 린이라면 분명 가문에서 가보라고 시켰겠지... 가면 또 흔들릴거 아니까 묘하게 가기 두려우면서도 궁금해서 가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
#77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20:58:24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휴일에는 푹 자는게 중요한데... 린주 이번 주말에는 안 바빠~? 같이 진행도 참여하고 일상도 하고 느긋하게 놀 수 있으면 좋겠네~~~
그러게 완전배고프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라서 난 아침밥으로 두유 두팩을 먹어야 해....(급 슬퍼짐)
ㅋㅋㅋㅋ 린 왔었으면... 이것저것 즐거운 일들도 있었겠지... 특히 모형 정원에서 멍멍 짖어댈때 완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봤을듯....(비밀노트 ON)
하 이런 썰풀이만으로도 즐거운데.... 다음번 진행때는 미리미리 예고하고 해서 린주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는걸~~~~
그러게 완전배고프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라서 난 아침밥으로 두유 두팩을 먹어야 해....(급 슬퍼짐)
ㅋㅋㅋㅋ 린 왔었으면... 이것저것 즐거운 일들도 있었겠지... 특히 모형 정원에서 멍멍 짖어댈때 완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봤을듯....(비밀노트 ON)
하 이런 썰풀이만으로도 즐거운데.... 다음번 진행때는 미리미리 예고하고 해서 린주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는걸~~~~
#78린주(joeItxUwKa)2025-08-15 (금) 21:12:14
주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시간을 만들고 말거야...! 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다이어트라니!!! 하다못해 샐러드라도... 두팩은 양이 너무 적어...! 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겠지...? 0-ㅠ 하 썰풀이 너무 좋다... 이것저것 많이 떠올라~~~!!
어장에 뭐 열릴 때마다 내가 열심히 타이밍 잘 맞춰볼게...!! 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겠지...? 0-ㅠ 하 썰풀이 너무 좋다... 이것저것 많이 떠올라~~~!!
어장에 뭐 열릴 때마다 내가 열심히 타이밍 잘 맞춰볼게...!! 0-ㅠ
#79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21:37:32
좋아좋아~~~~ 린주랑 노는거 또 기대하구 잇을게....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겠다..... 뭐라도 조금 더 먹어야지...
린주도 아침밥 맛있는거 먹구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는걸~~~~~~~~ (뽀담담)
ㅋㅋㅋ 좋아해주니까 넘 좋네~~ 나도 너무 좋은걸~ 린주 비밀노트도 궁금하구.... 헤헤 좋아~~ 넘 무리하지는 말구~~~~~
린주도 아침밥 맛있는거 먹구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는걸~~~~~~~~ (뽀담담)
ㅋㅋㅋ 좋아해주니까 넘 좋네~~ 나도 너무 좋은걸~ 린주 비밀노트도 궁금하구.... 헤헤 좋아~~ 넘 무리하지는 말구~~~~~
#80린주(nJA8Mh/9NW)2025-08-15 (금) 22:02:23
나도 기대하고 있을게!! 0< 빨리 모두랑 일상도 돌리고 썰도 풀고 진행에도 참여하고...!
잘 생각했어... 풀은 살 안찐다...! 조금이라도 챙겨 먹어야 다이어트 할 힘이 생기는거야!! 00
사키주도 좋은 하루 보내~~!! 꼭 든든하게 챙겨먹고!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린주 비밀노트...는 너무 볼품이 없어서...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세이렌이 아니라 린으로 만나면 어떤 분위기일까 하는 것들...? 같은거 있고...
고마워 무리하지 않을게! 사키주도 넘 무리하지 않기!!
잘 생각했어... 풀은 살 안찐다...! 조금이라도 챙겨 먹어야 다이어트 할 힘이 생기는거야!! 00
사키주도 좋은 하루 보내~~!! 꼭 든든하게 챙겨먹고!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린주 비밀노트...는 너무 볼품이 없어서...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세이렌이 아니라 린으로 만나면 어떤 분위기일까 하는 것들...? 같은거 있고...
고마워 무리하지 않을게! 사키주도 넘 무리하지 않기!!
#81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22:13:34
좋아좋아~~ 생각만 해도 기쁜걸~~~ ;3 헤헤 고맙다구 매번..... 감동이야 린주...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품없다니~~~~ 이래놓고 완전 맛있는거 잔뜩 써있을거 알고있다구..... 헉 그것도 모야모야 완전 끌리잔아~~~~
린으로 만나게 되면 또 어떨까... 어떤 대화가 오고갈까... 생각만 해도 행복 스파이럴이 마구마구 돌아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품없다니~~~~ 이래놓고 완전 맛있는거 잔뜩 써있을거 알고있다구..... 헉 그것도 모야모야 완전 끌리잔아~~~~
린으로 만나게 되면 또 어떨까... 어떤 대화가 오고갈까... 생각만 해도 행복 스파이럴이 마구마구 돌아가네.......
#82린주(w7pu2heR1i)2025-08-15 (금) 22:24:02
나도 항상 고마워...!! 다정한 말과 인사 들으면서 힐링하고... 힘을 얻어가고...! 0-ㅠ
에이 나는 노트 표지만 화려하지! 진짜 맛집은 사키주 비밀노트야...! ☆-☆ 안되겠다 나는 책먹는 여우가 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린은 세이렌이랑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을 테니까 또 다른 느낌이겠지...! 그러다 문득 세이렌 자아(?) 나와도 웃기겠다 ㅋㅋㅋㅋㅋ 계약자는 인생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서 참 즐거운 것 같아...
생각하다 보니까 사키는 발레 공연 같은거 본 적 있으려나? 뭔가 지루해서 안 볼 것 같기도 하고...?
에이 나는 노트 표지만 화려하지! 진짜 맛집은 사키주 비밀노트야...! ☆-☆ 안되겠다 나는 책먹는 여우가 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린은 세이렌이랑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을 테니까 또 다른 느낌이겠지...! 그러다 문득 세이렌 자아(?) 나와도 웃기겠다 ㅋㅋㅋㅋㅋ 계약자는 인생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서 참 즐거운 것 같아...
생각하다 보니까 사키는 발레 공연 같은거 본 적 있으려나? 뭔가 지루해서 안 볼 것 같기도 하고...?
#83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22:33:45
헤헤 우리 이러다 고마워 봇 되겠다.... 넘조은.... 나야말로 넘 고마운...... (쓰담쓰담)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책먹는 여우 넘 오랜만에 들어본다~~ 나 엄청 좋아했던 동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마자.... 그런 부분들이 또 심리전 오갈테고... 추측하고.... 떠보고... 살기 어린 말을 주고받고... 능숙하게 흘려넘기고...
하 댑악이야... 린주 타란티노 영화중에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알아?? 거기 엄청 유명한 장면 있는데~
약간 납븐 낙지들 때려잡는 영화인데, 거기 보면 언어 천재 빌런 하나 나오거든...
https://www.youtube.com/watch?v=GO_KrfFgNko
약간 요런 느낌쓰로 대화 오갈것 같기도 해서 댑악 댑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 이런 막 막 이런 대화... 이런거 넘 좋아해...(밤샜더니 어휘력이 죽어버림...)
그러게~~~ 사키도 계약자로 할 걸 그랬나 (???) 은근 웃겼겠다... 대비되는 포인트 줬어도 좋았을지도? 약간 진짜 부처는 오히려 계약자! 같은 느낌이었어도 웃겼을것같아.
발레 공연 같은 문화생활 엄청 좋아할거야~~~ 몸가짐도 정갈하고, 테이블 매너도 대박이니까~~~~~ 그런 상류층 취미도 남부럽지 않게 섭렵해뒀을것같아~
승마라던지, 오페라 라던지 그런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책먹는 여우 넘 오랜만에 들어본다~~ 나 엄청 좋아했던 동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마자.... 그런 부분들이 또 심리전 오갈테고... 추측하고.... 떠보고... 살기 어린 말을 주고받고... 능숙하게 흘려넘기고...
하 댑악이야... 린주 타란티노 영화중에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알아?? 거기 엄청 유명한 장면 있는데~
약간 납븐 낙지들 때려잡는 영화인데, 거기 보면 언어 천재 빌런 하나 나오거든...
https://www.youtube.com/watch?v=GO_KrfFgNko
약간 요런 느낌쓰로 대화 오갈것 같기도 해서 댑악 댑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 이런 막 막 이런 대화... 이런거 넘 좋아해...(밤샜더니 어휘력이 죽어버림...)
그러게~~~ 사키도 계약자로 할 걸 그랬나 (???) 은근 웃겼겠다... 대비되는 포인트 줬어도 좋았을지도? 약간 진짜 부처는 오히려 계약자! 같은 느낌이었어도 웃겼을것같아.
발레 공연 같은 문화생활 엄청 좋아할거야~~~ 몸가짐도 정갈하고, 테이블 매너도 대박이니까~~~~~ 그런 상류층 취미도 남부럽지 않게 섭렵해뒀을것같아~
승마라던지, 오페라 라던지 그런것들???
#84사키주(owN/5hdOh.)2025-08-15 (금) 22:34:57
린의 발레 공연이나 양궁 같은거 봐도 사키 은근 좋아할듯... 참으로 아름다운 취미를 가지고 계시군요 (돌리는거 아님, 진짜 칭찬임) 그런 말 할지두....
#85린주(46aaLZpo/u)2025-08-15 (금) 23:31:18
좋은말이니까 자주 해도 좋아...! 짱 고마워~~~! >< (뽀담뽀담) 책먹는 여우 재미있는 책이지~! 아직도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막 사키주가 준 링크로 보고 왔는데 대박이다 이거... 엄청 대박이야...!!! 00 속에 뭔가를 많이 숨기고 있는 대화... 그게 정보든 조롱이든 마음이든... 그런거 짱이지...! 0-ㅠ 뭔가 둘만의 비밀... 암호 같이 막... 그런거 있잖아 그거 그치(?)
분위기 엄청나다... 린주는 이미 무서워서 울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자 사키도 보고싶다...!! 계약 파트너 성격 너무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킷리스트 채워야지~~~(?) 0<
고급진거 짱 좋아하는구나 사키...! 00 ㅋㅋㅋㅋㅋㅋㅋㅋ 승마랑 오페라 짱이다... 뭔가 멋있어...! 말과 함께있는 사키 그림이다...!! 나중에 아무도 없는 공연장에서 린이랑 사키랑 만나는 장면도 떠오르고...
생각하다가 생각났는데(?) 사키는 린이랑 세이렌이 같은 사람이라는 거 알고 있으려나? 아님 모르고 있으려나? 어느쪽인지 헷갈리네...
돌리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칭찬이라는 거 알면 좀 놀랄지도... 맨날 서로 빙빙 돌리는 말만 해왔는데 갑자기 돌직구?가 날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키는 궁도 해본적 있으려나?
지금 막 사키주가 준 링크로 보고 왔는데 대박이다 이거... 엄청 대박이야...!!! 00 속에 뭔가를 많이 숨기고 있는 대화... 그게 정보든 조롱이든 마음이든... 그런거 짱이지...! 0-ㅠ 뭔가 둘만의 비밀... 암호 같이 막... 그런거 있잖아 그거 그치(?)
분위기 엄청나다... 린주는 이미 무서워서 울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자 사키도 보고싶다...!! 계약 파트너 성격 너무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킷리스트 채워야지~~~(?) 0<
고급진거 짱 좋아하는구나 사키...! 00 ㅋㅋㅋㅋㅋㅋㅋㅋ 승마랑 오페라 짱이다... 뭔가 멋있어...! 말과 함께있는 사키 그림이다...!! 나중에 아무도 없는 공연장에서 린이랑 사키랑 만나는 장면도 떠오르고...
생각하다가 생각났는데(?) 사키는 린이랑 세이렌이 같은 사람이라는 거 알고 있으려나? 아님 모르고 있으려나? 어느쪽인지 헷갈리네...
돌리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칭찬이라는 거 알면 좀 놀랄지도... 맨날 서로 빙빙 돌리는 말만 해왔는데 갑자기 돌직구?가 날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키는 궁도 해본적 있으려나?
#86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00:22:31
와 독백이랑 린, 사키 썰!
🫳🫳🫳😋😋😋🫳🫳🫳
조은아침!!
🫳🫳🫳😋😋😋🫳🫳🫳
조은아침!!
#87린주(46aaLZpo/u)2025-08-16 (토) 00:31:48
쇼마주 어서와~~~!!! 좋은아침! 쇼마주가 왔으니 이제 쇼마하트 썰도 들어야지 ☆-☆
#88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00:40:00
린주 🫳🫳🫳🫳
아아 그리구 어제 사키주가 진행해줫을때 쇼마 기억이 난리낫던 때가 잇엇는데 ㅋㅋㅋ 린이 언령덕분에 쫌더 기억이 잘 날랑말랑하면서? 멘탈파사삭 시간이 더 빠를 수 잇엇던 것 같음. (선관 '린이가 쇼마하트 부탁듣고 언령해줌' 이걸로 가져가고 잇는데 맞겟지!?..)
그리고 어제 총기 난사 잇엇을때 연못에 쇼마 던져준 사키님에게 감사.. 🙇
아아 그리구 어제 사키주가 진행해줫을때 쇼마 기억이 난리낫던 때가 잇엇는데 ㅋㅋㅋ 린이 언령덕분에 쫌더 기억이 잘 날랑말랑하면서? 멘탈파사삭 시간이 더 빠를 수 잇엇던 것 같음. (선관 '린이가 쇼마하트 부탁듣고 언령해줌' 이걸로 가져가고 잇는데 맞겟지!?..)
그리고 어제 총기 난사 잇엇을때 연못에 쇼마 던져준 사키님에게 감사.. 🙇
#89린주(8H70OoKEGe)2025-08-16 (토) 01:06:54
쇼마주~ (뽀담뽀담)
정주행 하면서 읽었지~~ 0< 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파사삭 마음이 너무 아프고... 0-ㅠ 그래도 린이 도움이 된것 같아서 다행이면서도... (이중적 감정) 0-ㅠ (선관 그거 맞아!!! 0<) 좋은 기억이 먼저 나야 하는데... (눈물이 줄줄)
이러다가 나중에는 차라리 잊게 해달라고 하는 일도 생기려나...?
연못에 빠진 쇼마 잘 빠져 나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그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잘 지킴당한(?) 쇼마하트...!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0-ㅠ
정주행 하면서 읽었지~~ 0< 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파사삭 마음이 너무 아프고... 0-ㅠ 그래도 린이 도움이 된것 같아서 다행이면서도... (이중적 감정) 0-ㅠ (선관 그거 맞아!!! 0<) 좋은 기억이 먼저 나야 하는데... (눈물이 줄줄)
이러다가 나중에는 차라리 잊게 해달라고 하는 일도 생기려나...?
연못에 빠진 쇼마 잘 빠져 나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그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잘 지킴당한(?) 쇼마하트...!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0-ㅠ
#90류코-리쿠(s68mWeMbse)2025-08-16 (토) 01:13:25
>>1
"아아, 실수였지예... 근디 술 쳐마시고 도장 찍어뿟으이 우얄 수 있겠심까. 일 없기를 바라야지예."
<어때? 쟤도 재밌지 않아?>
니야아★ 하는 속삭임.
"... 괘안어예... 지금 뭐 할라 카는건 아인거 같고... 3일 후라 카이깐예... 그때 만날라므는 협회서 공문 나올 터이께예."
이 여성, 정말 순진하다. 현행범이 아니면 안 잡겠다는건가.
"가고 싶으시므는 저어짜서 오른짜 가므는 안지 떠들고 있을지도 모르지마는... 뒷배가 누군지가 안지 모르겄으이 말이지예."
<계약, 할래?★>
"아아, 실수였지예... 근디 술 쳐마시고 도장 찍어뿟으이 우얄 수 있겠심까. 일 없기를 바라야지예."
<어때? 쟤도 재밌지 않아?>
니야아★ 하는 속삭임.
"... 괘안어예... 지금 뭐 할라 카는건 아인거 같고... 3일 후라 카이깐예... 그때 만날라므는 협회서 공문 나올 터이께예."
이 여성, 정말 순진하다. 현행범이 아니면 안 잡겠다는건가.
"가고 싶으시므는 저어짜서 오른짜 가므는 안지 떠들고 있을지도 모르지마는... 뒷배가 누군지가 안지 모르겄으이 말이지예."
<계약, 할래?★>
#91류코주(s68mWeMbse)2025-08-16 (토) 01:14:33
힘세고 강한 아침-
#93류코주(s68mWeMbse)2025-08-16 (토) 01:19:33
쇼마주 모닝모닝- 머리가 지끈거리는거양...
#94린주(kU8No.NVj6)2025-08-16 (토) 01:42:46
류코주도 어서와~~~! 좋은 아침! 0<
류코주 머리 아파???? 류코주 아프지 마...!! 0-ㅠ 좀더 푹 쉬어주고...! 오늘 휴일이니까 편하게 쉬자... (류코주 뽀담뽀담)
>>92 귀여운 젤리곰...!! 뭔가 하트마저 쇼마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는? 관심이 없는? 돌보지 않는? 느낌이라 마음이... 아파와...! 0-ㅠ 그럼 처음 만났던 날 쇼마랑 만났겠구나! 병원으로 생각해주면 오히려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린도 뭔가... 능력 죄책감이랑... 그런 쇼마가 약간 동생같아서? 묘하게 마음 쓰여서? 은근 신경쓰고 했으려나...
좋아~! 흐름 보면서 느긋하게 천천히 생각해보자! 썰풀이는 원래 이렇게 2% 정도 비어있어야 재밌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썰 공백에 일상이나 진행으로 이런저런 이야기가 들어가면서 더 풍부해지고 재미있어지는거... 너무좋아...!! 이래서 썰풀이랑 선관을 멈출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코주 머리 아파???? 류코주 아프지 마...!! 0-ㅠ 좀더 푹 쉬어주고...! 오늘 휴일이니까 편하게 쉬자... (류코주 뽀담뽀담)
>>92 귀여운 젤리곰...!! 뭔가 하트마저 쇼마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는? 관심이 없는? 돌보지 않는? 느낌이라 마음이... 아파와...! 0-ㅠ 그럼 처음 만났던 날 쇼마랑 만났겠구나! 병원으로 생각해주면 오히려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린도 뭔가... 능력 죄책감이랑... 그런 쇼마가 약간 동생같아서? 묘하게 마음 쓰여서? 은근 신경쓰고 했으려나...
좋아~! 흐름 보면서 느긋하게 천천히 생각해보자! 썰풀이는 원래 이렇게 2% 정도 비어있어야 재밌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썰 공백에 일상이나 진행으로 이런저런 이야기가 들어가면서 더 풍부해지고 재미있어지는거... 너무좋아...!! 이래서 썰풀이랑 선관을 멈출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류코주(kB46TpGI16)2025-08-16 (토) 01:59:51
린주도 안녕안녕인거야아- 고마어 편히 쉴게에
#96린주(N6DpKbM75C)2025-08-16 (토) 02:15:03
>>95 맛있는 것도 챙겨먹고...!!! 0-ㅠ (뽀담뽀담)
#97아지주(NuaXHT92RC)2025-08-16 (토) 02:17:07
(린주 뽀담뽀담)
#98린주(nEpI9wL.ya)2025-08-16 (토) 02:22:58
아지주 어서와~~~!!! 좋은 점심!! 0<-☆ (아지주도 뽀담뽀담뽀담)
아지는 이름도, 외모도 분명 예쁘고 귀여운데 독백이나 진행 같은 곳에서 분위기 완전 무서운 그 갭에서 오는 엄청난 뭔가(?)가 있어...!! 00 나중에 느와르 AU 같은 AU에서도 아지 엄청나겠지...!!!
아지는 이름도, 외모도 분명 예쁘고 귀여운데 독백이나 진행 같은 곳에서 분위기 완전 무서운 그 갭에서 오는 엄청난 뭔가(?)가 있어...!! 00 나중에 느와르 AU 같은 AU에서도 아지 엄청나겠지...!!!
#99아지주(NuaXHT92RC)2025-08-16 (토) 03:10:34
(밥먹고 온 후 린주 뽀담에 만족하기)
그야 절대 악이니까요..(데굴데굴)
그야 절대 악이니까요..(데굴데굴)
#100린주(h.1YQ9gwvu)2025-08-16 (토) 03:26:45
이히히 00 (무한 뽀담뽀담뽀담뽀담뽀담) 밥 맛있는거 잘 먹었어?
절대악 아지...!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여전히 악일지, 아니면 조금씩 변화를 보여줄지도 궁금해지네...! 00
절대악 아지...!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여전히 악일지, 아니면 조금씩 변화를 보여줄지도 궁금해지네...! 00
#101아지주(NuaXHT92RC)2025-08-16 (토) 03:30:46
48세면 머리 굳을 때니까 안 변하지 읺을까?요?
저도 잘 몰룸...
저도 잘 몰룸...
#102리쿠 - 류코(Y4xJKK79nS)2025-08-16 (토) 04:07:33
"술 마신 상태에서 한 계약은 무효인거 아니야?"
안타까운 듯 고개를 젓는다.
"재밌는 소녀지."
"근데 고양아, 너 같으면 미물과 계약을 하겠니?"
도발
"계획 역시 범죄긴 하니 잡아도 되겠지."
"네가 좋을 대로 해. 어자피 난 정식 등록한 히어로도 아니니 신경 안 쓸래."
리쿠가 연기하는 히어로는 평범한 소시민 히어로다.
자신의 눈 앞에서 범죄가 일어나는 것이 싫어 히어로를 한다.
반대로 말하자면 눈 앞에 일어나지 않는 범죄는 굳이 잡지 않는다.
뭐, 이런 설정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안타까운 듯 고개를 젓는다.
"재밌는 소녀지."
"근데 고양아, 너 같으면 미물과 계약을 하겠니?"
도발
"계획 역시 범죄긴 하니 잡아도 되겠지."
"네가 좋을 대로 해. 어자피 난 정식 등록한 히어로도 아니니 신경 안 쓸래."
리쿠가 연기하는 히어로는 평범한 소시민 히어로다.
자신의 눈 앞에서 범죄가 일어나는 것이 싫어 히어로를 한다.
반대로 말하자면 눈 앞에 일어나지 않는 범죄는 굳이 잡지 않는다.
뭐, 이런 설정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103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04:19:21
>>94 린이한테 빚을 착실히 축적해나가는 쇼마가 될 수도 있게구만.. 나중에 잘 갚아야 할 텐데 말이지 . . . 린누나는 역시 감춰진 상냥함이 잇군하 아아 하 아하아아아.. 만약 나중에 하트랑 마주칠 일이 생긴가면 "제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_<" 이런느낌으로 아주아주 간단하게 말은 하지않을까 십네.. 근데 뭐 린이 부탁들어주나 안 들어주나 상관ㄴ인느낌.. 젤리곰만 린이를 쫌 아니꼽게?보려나.. 쇼마한테 언령으로 괜히 무슨짓?꿍꿍이를 할까봐!
암튼 결론 = 린이 마음가는대로 하면 된다!
암튼 결론 = 린이 마음가는대로 하면 된다!
#104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04:19:37
@리쿠주야 오늘 진행몇시라 그랫더라?? 7시엿나?
#105아지주(fWNmtnSS82)2025-08-16 (토) 04:35:18
(쇼마주에게 콜라 주기)
#106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04:53:57
콜라가 필요한 날씨긴 해 안녕 또 더워졌네
#107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04:58:14
(콜라두 마시고 아지랑 케이타도 흡입)
그러게 넘 덥다~~~~~~~🥵🥵🥵🥵🥵
그러게 넘 덥다~~~~~~~🥵🥵🥵🥵🥵
#108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05:28:34
>>85
으악 잠깐 졸아버렸다... 늦어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든다니까 다행이네~~ 이 영화 되게 재밌어서 나중에 한번 시간 나면 봐도 괜찮을것같아~
타란티노 영화 정말... 아름다운 영화라고 생각해... ;3 마자마자....(어휘력을 잃어버린) 이런거 짱 좋지... 린이랑 일상 돌릴 때 그런 면이 특히 부각되는것 같아서, 정말정말 즐거운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쓰담)
헉 대박... 약간 영화 존윅도 봤어??? 거기 보면 발레 장면도 나오는데 약간 그런 느낌쓰도 들고.... 미장센 넘 아름답다.... '둘만의 무대' 를 배경으로 하는 일상이라니 넘 아름다운.....
린이랑 세이렌이 동일 인물이라는건 아직 모르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마 세이렌만 만났을테니까~~~ ;3 그 쪽이 좀더 편하지 않으려나?
린주가 린 = 세이렌 이라는걸 아는게 편하면 그 쪽으로 진행해도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도는 무예라고 생각해서 손대보진 않았을지도~ 무도 쪽은 MMA같은 격투술 위주만!
다들 쫀아~~~~~~~~~~~~~ 잠깐 졸아버렸네..... 헤헤 반가워~~~
그런 의미에서 느긋하게 일상 돌릴 사람 있으면 편하게 찔러주면 고맙겠어~~~
으악 잠깐 졸아버렸다... 늦어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든다니까 다행이네~~ 이 영화 되게 재밌어서 나중에 한번 시간 나면 봐도 괜찮을것같아~
타란티노 영화 정말... 아름다운 영화라고 생각해... ;3 마자마자....(어휘력을 잃어버린) 이런거 짱 좋지... 린이랑 일상 돌릴 때 그런 면이 특히 부각되는것 같아서, 정말정말 즐거운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쓰담)
헉 대박... 약간 영화 존윅도 봤어??? 거기 보면 발레 장면도 나오는데 약간 그런 느낌쓰도 들고.... 미장센 넘 아름답다.... '둘만의 무대' 를 배경으로 하는 일상이라니 넘 아름다운.....
린이랑 세이렌이 동일 인물이라는건 아직 모르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마 세이렌만 만났을테니까~~~ ;3 그 쪽이 좀더 편하지 않으려나?
린주가 린 = 세이렌 이라는걸 아는게 편하면 그 쪽으로 진행해도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도는 무예라고 생각해서 손대보진 않았을지도~ 무도 쪽은 MMA같은 격투술 위주만!
다들 쫀아~~~~~~~~~~~~~ 잠깐 졸아버렸네..... 헤헤 반가워~~~
그런 의미에서 느긋하게 일상 돌릴 사람 있으면 편하게 찔러주면 고맙겠어~~~
#109류코-리쿠(VOm3OeGmTi)2025-08-16 (토) 05:34:19
<미물이니까 계약을 하지? 특히 자기가 뭐라도 되는 것 같이 착각하는 미물들이니까★>
니야아 하고 웃는 고양이. 어지간한 도발은 안 먹히는 듯하다.
"도장 찍어삐서 안된다니 혀서 말이지예... 뭐, 우야겠심까."
어깨를 으쓱이는
"머어, 그래도... 여는 위험허이 조심하이시고예. 저는 이만 드가보겠심다. 이런거는 저랑은 안 맞아서 말이지예..."
<흐응... 뭐어, 네 손해지 뭐★ 다음에 보자구?★>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 이상한 듀오였다.
/으므, 라는 느낌으로 막레 둘게... 긴시간 고마웠어 리쿠주...!
니야아 하고 웃는 고양이. 어지간한 도발은 안 먹히는 듯하다.
"도장 찍어삐서 안된다니 혀서 말이지예... 뭐, 우야겠심까."
어깨를 으쓱이는
"머어, 그래도... 여는 위험허이 조심하이시고예. 저는 이만 드가보겠심다. 이런거는 저랑은 안 맞아서 말이지예..."
<흐응... 뭐어, 네 손해지 뭐★ 다음에 보자구?★>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 이상한 듀오였다.
/으므, 라는 느낌으로 막레 둘게... 긴시간 고마웠어 리쿠주...!
#110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05:41:35
류코주 리쿠주 일상 수고했어~~~~~~~~
#111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06:09:31
다들 수고햇다요
tmi지만 하트 굴릴때랑 쇼마 굴릴때 듣는노래 투척하고 가께
💖 Opunkt - Lotus Waters
🖤 Machine Girl - Ghost
tmi지만 하트 굴릴때랑 쇼마 굴릴때 듣는노래 투척하고 가께
💖 Opunkt - Lotus Waters
🖤 Machine Girl - Ghost
#112아지주(0kgAKKtMWy)2025-08-16 (토) 06:31:00
(쇼마주에게 먹힌 흔적)
#113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06:52:26
아지랑 아지주를 먹으니까
히어로가 싫어질 것만 갘은 기분이야
히어로가 싫어질 것만 갘은 기분이야
#114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06:55:52
마왕은..언제나 존재해야 하기 때문..(?)
#115린주(bRAmR.TFIm)2025-08-16 (토) 07:31:19
리쿠주도 어서와!! 좋은 하루야!! 언제나 일상 잘 보고있어!! 0< 진행도 너무 기대된다...!! ☆-☆ 그리고 일상 수고했어!!! 00
케이타주도 어서와!! 좋은 하루야!! 케이타 독백... 마음 한쪽이 아려온다... (눈물 콸콸) ㅠ-ㅠ
류코주 다시 안녕~~~!! 일상 수고 많았어!! 관전 즐겁게 했어...! ☆-☆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의 귀여운 아지는 초동안이니까 변할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변해도... 변하지 않아도... 어느 쪽이든 즐겁다...!!! ☆-☆ 나중이 기대된다!!!
>>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는 존재만으로도 빚 청산 오케이다~~~!!! 0< 쇼마같이 귀여운 친구에게는 누구나 상냥해질 수밖에 없다...! (쓰러짐)
하트에게 인사 들으면 말로는 제법 예의바른 아이구나~ 같은 식으로 하는데 속으로는 은근 뿌듯할?기뻐할?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의 상관하지 않는 그 시크함... 짱좋다...!!! (쓰러짐2)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먼 당신~~~ (?) 젤리곰씨 넘 귀엽다... 이런거 짱좋아...!! 나중에 젤리곰씨 만나면 장난치고 싶을 것 같아... 쇼마 자기한테 빼앗길 것 같아서 불안하냐는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린에게 자유의지를 주다니(?)...! 나중에 후회해도 린주는 모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래...!! 둘 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하트쪽은 몽환적인? 느낌이 있고 쇼마쪽은 묘한 긴장감... 같은게 느껴져...!
>>108 괜찮아~~!! 잘 잤어? 꿀잠 잤어야 하는데! 내가 영화를 많이 안 본 사람인게 여기서 티가... U-U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리스트에 넣어야겠다...!! ☆-☆ 즐겁다니 다행이야~~! 0-ㅠ 둘만의 무대 (쓰러짐)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니까... 공연 보러 갔다가 무대에 있는 린이랑 눈 마주치는 것도 웃기겠다~ 하는 생각 같은 거 하다가 순간 헷갈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고 만나서 지금처럼 아슬아슬하게 대화하다가 알아차려도 즐거울 것 같고... 그럼 나중에 아는 쪽이 여러가지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린=세이렌 알아보는 건 아껴서 나중으로 미뤄두자! 0<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하긴 이건 무예쪽에 가까운 느낌이지...! 궁도 안 해봤으면 나중에 린이 알려주고 하는 장면도 생각나네... (그렇게 혼자 또다시 노트를 채워가고...)
케이타주도 어서와!! 좋은 하루야!! 케이타 독백... 마음 한쪽이 아려온다... (눈물 콸콸) ㅠ-ㅠ
류코주 다시 안녕~~~!! 일상 수고 많았어!! 관전 즐겁게 했어...! ☆-☆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의 귀여운 아지는 초동안이니까 변할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변해도... 변하지 않아도... 어느 쪽이든 즐겁다...!!! ☆-☆ 나중이 기대된다!!!
>>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는 존재만으로도 빚 청산 오케이다~~~!!! 0< 쇼마같이 귀여운 친구에게는 누구나 상냥해질 수밖에 없다...! (쓰러짐)
하트에게 인사 들으면 말로는 제법 예의바른 아이구나~ 같은 식으로 하는데 속으로는 은근 뿌듯할?기뻐할?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의 상관하지 않는 그 시크함... 짱좋다...!!! (쓰러짐2)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먼 당신~~~ (?) 젤리곰씨 넘 귀엽다... 이런거 짱좋아...!! 나중에 젤리곰씨 만나면 장난치고 싶을 것 같아... 쇼마 자기한테 빼앗길 것 같아서 불안하냐는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ㅠ
린에게 자유의지를 주다니(?)...! 나중에 후회해도 린주는 모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래...!! 둘 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하트쪽은 몽환적인? 느낌이 있고 쇼마쪽은 묘한 긴장감... 같은게 느껴져...!
>>108 괜찮아~~!! 잘 잤어? 꿀잠 잤어야 하는데! 내가 영화를 많이 안 본 사람인게 여기서 티가... U-U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리스트에 넣어야겠다...!! ☆-☆ 즐겁다니 다행이야~~! 0-ㅠ 둘만의 무대 (쓰러짐)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니까... 공연 보러 갔다가 무대에 있는 린이랑 눈 마주치는 것도 웃기겠다~ 하는 생각 같은 거 하다가 순간 헷갈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고 만나서 지금처럼 아슬아슬하게 대화하다가 알아차려도 즐거울 것 같고... 그럼 나중에 아는 쪽이 여러가지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린=세이렌 알아보는 건 아껴서 나중으로 미뤄두자! 0<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하긴 이건 무예쪽에 가까운 느낌이지...! 궁도 안 해봤으면 나중에 린이 알려주고 하는 장면도 생각나네... (그렇게 혼자 또다시 노트를 채워가고...)
#116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07:39:15
(밴드를 결성한 린 상상하기)
#117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08:09:27
헉 잠깐 씻고 빨래돌리고 밥먹고 왔더니 벌써 이런 시간이라니.... 진행이 기대되는걸...(심심함)
>>111 노래짱좋다.... 쇼마주는 듣는 노래마저도 좋은거 듣는군아.......
>>115 흑흑 고마워~~ 잘 자고 일어났지~~ 린주는 컨디션 좀 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쿠나~
바스터즈는 몰라도 존윅은 엄청엄청 대중적인 영화니까 보기 편할거야~ 나중에 보고 나면 후기 남겨주면 완전 기뻐함... 안남겨줘도 다이죠부....(그런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약간 그렇게 눈 마주쳐서 린은 혼자 머리에 물음표 띄우고, 사키는 덤덤하게 보는것도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헉 궁예 알려주는것도 넘 댑악인....... 그런 모먼트들로 관계 채워져 나가도 짱재밋겠다..
>>111 노래짱좋다.... 쇼마주는 듣는 노래마저도 좋은거 듣는군아.......
>>115 흑흑 고마워~~ 잘 자고 일어났지~~ 린주는 컨디션 좀 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쿠나~
바스터즈는 몰라도 존윅은 엄청엄청 대중적인 영화니까 보기 편할거야~ 나중에 보고 나면 후기 남겨주면 완전 기뻐함... 안남겨줘도 다이죠부....(그런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약간 그렇게 눈 마주쳐서 린은 혼자 머리에 물음표 띄우고, 사키는 덤덤하게 보는것도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헉 궁예 알려주는것도 넘 댑악인....... 그런 모먼트들로 관계 채워져 나가도 짱재밋겠다..
#118린주(DNqnqnGbJm)2025-08-16 (토) 08:48:22
>>116 밴드 린...! 00 뭔가 키보드나 베이스 이런쪽 할 것 같다...! ☆-☆ 어장 친구들 다같이 밴드 결성해도 재미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는 강렬한 느낌?이 있어서 뭔가 일렉기타 같은 쪽도 잘 어울릴 것 같고!! ☆-☆ 아지는 밴드 하게되면 어떤 악기 연주하려나!!
다들 밴드 썰 궁금하다...!!!
>>117 다행이야~~~! 나는 오늘 컨디션 굳이야! 0<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씩 순서대로 보면서 메모장에 후기 작성해 둬야지...!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은 물음표 가득인데 한쪽은 덤덤한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린 나중에 무대 끝나고 내려가면서 오늘따라 관객석 신경쓰는 것 같던데 무슨 일 있냐 소리 들을지도... ㅋㅋㅋㅋㅋㅋ 그치~~ 뭔가 린쪽은 만나면 잔잔한? 일상(인데 약간 창과 방패를 숨긴)느낌인데 세이렌쪽은 그냥 창과 방패같고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밴드 썰 궁금하다...!!!
>>117 다행이야~~~! 나는 오늘 컨디션 굳이야! 0<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씩 순서대로 보면서 메모장에 후기 작성해 둬야지...!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은 물음표 가득인데 한쪽은 덤덤한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린 나중에 무대 끝나고 내려가면서 오늘따라 관객석 신경쓰는 것 같던데 무슨 일 있냐 소리 들을지도... ㅋㅋㅋㅋㅋㅋ 그치~~ 뭔가 린쪽은 만나면 잔잔한? 일상(인데 약간 창과 방패를 숨긴)느낌인데 세이렌쪽은 그냥 창과 방패같고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19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09:13:05
야광봉 흔들어줄게 무대를 뒤집어줘
린 사키 아지 쇼마주 안녕안녕
린 사키 아지 쇼마주 안녕안녕
#120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09:15:51
>>115 와 린이가 젤리곰한테 그런 말하면 ㅋㅋㅋㅋㅋ 젤리곰 이미지관리하던 거 다 버리고 발광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꼬옥 보고싶다 🥹..
(다들 최근에 듣는노래나 캐릭터 생각나는 노래잇으면 공유해주셈 내가 플리에 넣고 100년동안♥ 들을게 ♥)
다들 하이하잉
(다들 최근에 듣는노래나 캐릭터 생각나는 노래잇으면 공유해주셈 내가 플리에 넣고 100년동안♥ 들을게 ♥)
다들 하이하잉
#121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09:20:32
아지는 베이시스트에요
마음에 안 들면 탈주해서 밴드가 터질거거든요(?)
마음에 안 들면 탈주해서 밴드가 터질거거든요(?)
#122류코주(pZYcWJemXC)2025-08-16 (토) 09:23:07
dj
밴드에서 dj임미다
감사함미다(?)
밴드에서 dj임미다
감사함미다(?)
#123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09:24:16
와아아아
하트는 보컬 할랫
하트는 보컬 할랫
#124류코주(pZYcWJemXC)2025-08-16 (토) 09:29:45
그리고 사키가 생각나는 노래...? 조금은 다르지만서도.
https://youtu.be/Jtm6ikBIl0g?si=vO29_Vc5kGQlPF0h
https://youtu.be/Jtm6ikBIl0g?si=vO29_Vc5kGQlPF0h
#125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09:42:46
>>124 피노키오피 😋😋😋😋
#126린주(.4Lv0.rCi.)2025-08-16 (토) 09:47:55
>>119 케이타주 어서와!! 좋은 저녁이야! 0< 뭔가 고난을 마주한 아이돌과 그런 아이돌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팬 같은 멘트야...! 00 (결론은 멋있다는 말)
>>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좋아!!!!!! (사자후) 꼭... 꼭 보고싶다... 젤리곰씨 너무 귀엽다... 짱이다...!! ☆-☆
노래도 생각나면 꼭 공유할게~~~!! 0<
>>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가 진짜 아지다운 느낌이야...!! 베이스 아지도 짱이다...!!
>>122 밴드에서 이름과 지위(?)가 동일한 dj씨...!!! 00 여기도 너무 귀엽다...!! >< 진짜로 우리 어장 밴드 만들어줘라...!!!
>>123 하트는 역시 보컬이지!!! 00 노래 짱 잘 부르는 하트...! ☆-☆
>>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좋아!!!!!! (사자후) 꼭... 꼭 보고싶다... 젤리곰씨 너무 귀엽다... 짱이다...!! ☆-☆
노래도 생각나면 꼭 공유할게~~~!! 0<
>>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가 진짜 아지다운 느낌이야...!! 베이스 아지도 짱이다...!!
>>122 밴드에서 이름과 지위(?)가 동일한 dj씨...!!! 00 여기도 너무 귀엽다...!! >< 진짜로 우리 어장 밴드 만들어줘라...!!!
>>123 하트는 역시 보컬이지!!! 00 노래 짱 잘 부르는 하트...! ☆-☆
#127리쿠주(rcBfRSnfqC)2025-08-16 (토) 09:51:16
조금 일찍 출첵 해볼까~!!
1930분까지 출첵 받아요!
1930분까지 출첵 받아요!
#129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09:58:42
출석~~
#130류코주(fhXMa/C2.S)2025-08-16 (토) 10:04:48
출석과 함께 류코의 tmi- 류코의 컨셉 모티프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오쿠사와 미사키이며, 다른 하나는 가면라이더다(?)
#131리쿠주(ii0S/NqFDK)2025-08-16 (토) 10:07:34
히어로 3명! 출석 완료!
#132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0:12:26
류코주랑 쇼마주가 올려준 곡들 듣고왔어 개인적으로 하트 굴릴때 듣는 곡 취저네
이쪽은 일상때는 대충 이런 느낌 곡 듣고 있어
히어로 활동 개시할땐 정글믹스풍 브금 느낌으로 생각중이야
>>126 조금 뜬금포지만 린에게도 누군가의 진심어린 응원이 닿았으면 좋겠어. 설정이 아리네..
#133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0:13:05
>>127 리쿠주 사키주 안녕 어서와! 오늘은 나도!! 출석출석
#134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0:13:59
#135리쿠주(ii0S/NqFDK)2025-08-16 (토) 10:19:37
이전 스토리 TMI
Q. 타라와 싸운 가면남은 어떤 기믹이었나?
A. 히어로들과 빌런들의 위치를 이곳저곳 바꾸면서 누군가 싸움을 걸지 않는다면 히어로들은 오퍼레이터에게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하트를 막아세운 오퍼레이터의 만류가 불가능해지며 판도가 바뀌었을 것이다!
Q. 아저씨의 능력은?
A. 순간이동 능력! 손에 닿은 물건을 원하는 곳으로 보낸다! 한계는 있는 듯하다!
Q. 레몬과 아저씨의 정체는?
A. 산업스파이! 혼란을 틈 타서 소형 원자력 발전 기술을 빼돌리려고 했다!
빌런 협회장이 아저씨에게 은화를 던진 게 복선!
Q. 노말엔딩의 조건은?
A. 산업스파이의 정체를 모른 상태로 히어로, 빌런 측의 승리!
스토리 외적으로 하트의 능력 사용을 막은 이유도 한방에 노말엔딩으로 가버릴 수 있는 파괴력이 있어서!
Q. 마지막에 방관하는 선택이 없었다면?
A. 레몬과 아저씨가 만나서 물건을 건네기 직전인 상황이라 노말엔딩 직행!
Q. 노말엔딩과 진엔딩의 차이점?
A. 리쿠주 입장에서 큰 차이는 없을 듯
Q. 타라와 싸운 가면남은 어떤 기믹이었나?
A. 히어로들과 빌런들의 위치를 이곳저곳 바꾸면서 누군가 싸움을 걸지 않는다면 히어로들은 오퍼레이터에게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하트를 막아세운 오퍼레이터의 만류가 불가능해지며 판도가 바뀌었을 것이다!
Q. 아저씨의 능력은?
A. 순간이동 능력! 손에 닿은 물건을 원하는 곳으로 보낸다! 한계는 있는 듯하다!
Q. 레몬과 아저씨의 정체는?
A. 산업스파이! 혼란을 틈 타서 소형 원자력 발전 기술을 빼돌리려고 했다!
빌런 협회장이 아저씨에게 은화를 던진 게 복선!
Q. 노말엔딩의 조건은?
A. 산업스파이의 정체를 모른 상태로 히어로, 빌런 측의 승리!
스토리 외적으로 하트의 능력 사용을 막은 이유도 한방에 노말엔딩으로 가버릴 수 있는 파괴력이 있어서!
Q. 마지막에 방관하는 선택이 없었다면?
A. 레몬과 아저씨가 만나서 물건을 건네기 직전인 상황이라 노말엔딩 직행!
Q. 노말엔딩과 진엔딩의 차이점?
A. 리쿠주 입장에서 큰 차이는 없을 듯
#136류코주(fhXMa/C2.S)2025-08-16 (토) 10:21:06
그리고 아지는 이거려나 https://youtu.be/zNb-UneSO5c
#137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0:26:11
케이타 정글믹스도 참 조은부분이지만..
올려준 노래도 설정땜시 그런가 포근포근 바 느낌이나넹
아지 샨티~~😋😋😋 영상 안에 일러랑도 잘어울린드아
올려준 노래도 설정땜시 그런가 포근포근 바 느낌이나넹
아지 샨티~~😋😋😋 영상 안에 일러랑도 잘어울린드아
#138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0:26:59
마자 다들 노래 넘 찰떡인....
#139린주(DNqnqnGbJm)2025-08-16 (토) 10:28:09
아슬아슬하게 출석!!!!!!!!! 00
그리고 노래들 감사히 듣겠습니다... (폴더 인사) 캐릭터들이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 ☆-☆
>>128 기대하겠습니다 하트 여왕님...! ☆-☆
>>132 (당신의 말을 듣고 울어버린다) 그런... 그런 말을 해주면 린주 감동 받아서 눈물난다...! 0-ㅠ 나 이런 뜬금포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케이타주~~!! 0-ㅠ
>>134 금방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꼭...!! ☆-☆ 그치~~ 넘 좋아... 나중에 린으로 꼭 만났으면 좋겠다~~!! 00 사키 드럼도 엄청 잘 어울린다...!! 엄청 힘있고 강렬한 드럼이라 팬 짱많을 것 같아...!
그리고 노래들 감사히 듣겠습니다... (폴더 인사) 캐릭터들이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 ☆-☆
>>128 기대하겠습니다 하트 여왕님...! ☆-☆
>>132 (당신의 말을 듣고 울어버린다) 그런... 그런 말을 해주면 린주 감동 받아서 눈물난다...! 0-ㅠ 나 이런 뜬금포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케이타주~~!! 0-ㅠ
>>134 금방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꼭...!! ☆-☆ 그치~~ 넘 좋아... 나중에 린으로 꼭 만났으면 좋겠다~~!! 00 사키 드럼도 엄청 잘 어울린다...!! 엄청 힘있고 강렬한 드럼이라 팬 짱많을 것 같아...!
#140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0:28:44
헤헤헤헤헤헤
마니마니 참여하는 것 같아서 기대댄다
마니마니 참여하는 것 같아서 기대댄다
#141린주(DNqnqnGbJm)2025-08-16 (토) 10:30:48
그러게!! 벌써 5명 출석인가?? 짱 기대된다...!!
#142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0:34:14
그러게~~~~ 짱기대하는중~~
#143류코주(MBj4l4xPYW)2025-08-16 (토) 10:34:14
근데 류코 사실
린과 살짝 모습이 비슷하게 만들었던거야
캐치한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왕자와 거지 같이 한번 위치 바꿀수 있도록(?)
린과 살짝 모습이 비슷하게 만들었던거야
캐치한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왕자와 거지 같이 한번 위치 바꿀수 있도록(?)
#144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0:38:37
오 왕자거지까지 말아주는거구나 감동이얏
미인 2배 ^^*
미인 2배 ^^*
#145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0:41:46
(흥미로움)
#146류코주(EdwkGy2Jo2)2025-08-16 (토) 10:42:09
뭐어, 물론 린주 허락과 시간이 되면의 소리지만서도 말이지-
#147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0:44:05
(샹티 들으며 저녁 다 먹고 오기)
이벤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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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0:46:35
다음주에는 나도 진행을 해볼까....(고민)
#149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0:46:45
진짜??????? 진짜로??????? 정말로?????? 나 맞지??? 린이라고 한거 나 맞지????? 내가 착각하는 거 아니지???????
이런 대박 이야기 왜 지금까지 나한테 안 해줬어!!!!!!!!!!!!!!!! (?)
당연히 허락이지 나야 짱좋지 이런거 진짜 좋아해 나... 시트적으로도 엮일 수 있다니 나는... 나는 너무 큰 영광이다... 0-ㅠ
이거 꼭 진지하게 ㅇㅣ야기 나눠보자... 꼭이야... 나랑 약속이야 류코주...?
이런 대박 이야기 왜 지금까지 나한테 안 해줬어!!!!!!!!!!!!!!!! (?)
당연히 허락이지 나야 짱좋지 이런거 진짜 좋아해 나... 시트적으로도 엮일 수 있다니 나는... 나는 너무 큰 영광이다... 0-ㅠ
이거 꼭 진지하게 ㅇㅣ야기 나눠보자... 꼭이야... 나랑 약속이야 류코주...?
#150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0:47:46
(린주가 넘 좋아해서 흐뭇함)
>>147 (복복복복) 마자~~~ 완전 기대하면서 기다리구잇다구~~~
>>147 (복복복복) 마자~~~ 완전 기대하면서 기다리구잇다구~~~
#151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0:48:00
아지주 하이하잉
어제햇던것도 잼잇어서 사키주 진행하게된다면 나 개.기대하고잇을개
(린주 복복복복)
어제햇던것도 잼잇어서 사키주 진행하게된다면 나 개.기대하고잇을개
(린주 복복복복)
#152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0:48:53
쇼마주는.. 천사야... 허접진행 재밋다고 해조서 진행할 용기가 무럭무럭 생겨나는.......
#153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0:50:29
ㅋㅋㅋ무럭무럭 자라나랏 사키주!
진행도 잼잇는 진행이엇지만 황홀경같은 풍경에서 슝~날아가서 연못에 빠지는 쇼마장면이 개인적으로는 어어어엄청 쇼마스럽다고 생각하는 장면이라.. 진행하면서 이런 장면볼줄몰랏어서 진짜 넘 조앗엇음 그냥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심.이 야 헤헤헤헤헤헤
진행도 잼잇는 진행이엇지만 황홀경같은 풍경에서 슝~날아가서 연못에 빠지는 쇼마장면이 개인적으로는 어어어엄청 쇼마스럽다고 생각하는 장면이라.. 진행하면서 이런 장면볼줄몰랏어서 진짜 넘 조앗엇음 그냥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심.이 야 헤헤헤헤헤헤
#154류코주(6Y3VkH4R3i)2025-08-16 (토) 10:52:03
>>149 응응, 약속약속이야! 예이-
#155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0:52:31
ㅋㅋㅋㅋㅋㅋ 고마와~~~~ 헉 글쿠나 ㅋㅋㅋㅋ 나도 그거랑 약간 그 화장실에서 운(안울었음) 그런 장면 찰떡이라고 생각해서 넘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주도 좋았따니 넘 다행이다~~
쇼마주도 좋았따니 넘 다행이다~~
#157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0:53:40
우하하하하하
예이~~~~~
리쿠주야 우리 8시에 시작이닝?? 8시 30분!?
예이~~~~~
리쿠주야 우리 8시에 시작이닝?? 8시 30분!?
#158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0:54:45
큰 이벤트라-참가 찬스는 지난듯하니 얌전히 아지 다하카 컨셉 곡이나 찾아보면서 구경할까요
#159류코주(tDpXsn.qCK)2025-08-16 (토) 10:55:31
>>158 지금 참가 가능이긴 해-?
#160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0:57:54
아직 리쿠주 시작도 안 했으니까 참가해도 될것같은데~~~
#161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0:59:49
저번에도 나 거의 마지막에 왔는데 참여 가능했던거 보면 지금도 가능 할거야 아마!!!
#162류코주(bswm4cg1na)2025-08-16 (토) 11:01:01
리쿠주가 리얼로 바쁠수도 있구, 지금 레스 쓰고 있는 중일수도 있어...!
#163Hot 뜨거 뜨거 hot 뜨거 뜨거 hot~!!◆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1:02:28
무더운 여름입니다. 너무 덥습니다.
오늘 최대 온도가 38도라고 하죠?
온열 환자로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으니 사실상 최강의 빌런은 지구온난화이자 사람이 아닌가 싶군요.
그런데 빌런들은 덥지도 않은가 봅니다.
너무나 부지런한 빌런들은 오늘도 열심히 나쁜 짓을 합니다.
쾅!
백화점 옥상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합니다.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물 속성 히어로들과 소방관들이 몰려옵니다.
몇시간 후 화재는 빠르게 진압됩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미상입니다.
그리고 며칠 후
한적한 보석상에서 화재가 발생합니다.
불길은 이내 다른 집으로 이어가더니 인근을 불태우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사람들의 노력으로 불길은 빠르게 진압됩니다.
연쇄적인 화재로 사람들은 불안해하기 시작합니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실외기에서 쌓인 먼지로 추정한다고 하지만...불길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또 며칠 후, 금융회사에서 큰 폭발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이제 사람들은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백화점, 두번째는 보석상, 마지막은 금융회사
혹시 이건 방화가 아닐까?
그리고 경찰에게 신원 불명의 편지가 보내집니다.
[3일 후 도쿄 경매장을 불태우겠다.]
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입니다.
사이코메트리 결과 장난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쿄 경매장에서는 특별히 고가의 물품이 거래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요근래 고가의 외제차와 토지가 거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일 후에 특별한 주의해야할 거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외제차 7대와 주물 공장 3개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빌런을 두고 로빈후드라며 칭송하지만, 명심하세요. 그는 그저 방화범일 뿐입니다."
=======================
빌런 협회에서 빌런들에게 소집을 요청합니다.
"어서와, 오는 길 힘들지 않았나?"
수장은 시가를 끄며 빌런들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자네들도 소식은 들었을꺼야."
"쥐새끼가 날뛰고 있어."
수장은 뭐가 그리 웃긴 지 낄낄거립니다.
"내가 말하면서 웃기는 군. 사실 우리나 그 녀석이나 똑같은 빌런 아닌가?"
"내가 자네들에게 소집 요청한 이유는 내 개인적인 의뢰를 부탁하기 위해서라네."
그는 숨겨진 진실을 하나 알고 있는 듯합니다.
"3일 후, 이곳 경매장에서 비밀리에 특수한 경매가 열릴거야."
"나는 이 물건을 꼭 손에 넣고 싶어."
"그런데 이 쥐새끼가 설치면 경매가 미뤄지거나 물건에 영향이 갈 수 있거든?"
"부탁이야. 경매장에 숨어서 수상한 이가 없나 확인해주게"
수장이 이토록 원하는 물건은 무엇일까요?
오늘 최대 온도가 38도라고 하죠?
온열 환자로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으니 사실상 최강의 빌런은 지구온난화이자 사람이 아닌가 싶군요.
그런데 빌런들은 덥지도 않은가 봅니다.
너무나 부지런한 빌런들은 오늘도 열심히 나쁜 짓을 합니다.
쾅!
백화점 옥상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합니다.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물 속성 히어로들과 소방관들이 몰려옵니다.
몇시간 후 화재는 빠르게 진압됩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미상입니다.
그리고 며칠 후
한적한 보석상에서 화재가 발생합니다.
불길은 이내 다른 집으로 이어가더니 인근을 불태우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사람들의 노력으로 불길은 빠르게 진압됩니다.
연쇄적인 화재로 사람들은 불안해하기 시작합니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실외기에서 쌓인 먼지로 추정한다고 하지만...불길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또 며칠 후, 금융회사에서 큰 폭발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이제 사람들은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백화점, 두번째는 보석상, 마지막은 금융회사
혹시 이건 방화가 아닐까?
그리고 경찰에게 신원 불명의 편지가 보내집니다.
[3일 후 도쿄 경매장을 불태우겠다.]
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입니다.
사이코메트리 결과 장난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쿄 경매장에서는 특별히 고가의 물품이 거래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요근래 고가의 외제차와 토지가 거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일 후에 특별한 주의해야할 거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외제차 7대와 주물 공장 3개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빌런을 두고 로빈후드라며 칭송하지만, 명심하세요. 그는 그저 방화범일 뿐입니다."
=======================
빌런 협회에서 빌런들에게 소집을 요청합니다.
"어서와, 오는 길 힘들지 않았나?"
수장은 시가를 끄며 빌런들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자네들도 소식은 들었을꺼야."
"쥐새끼가 날뛰고 있어."
수장은 뭐가 그리 웃긴 지 낄낄거립니다.
"내가 말하면서 웃기는 군. 사실 우리나 그 녀석이나 똑같은 빌런 아닌가?"
"내가 자네들에게 소집 요청한 이유는 내 개인적인 의뢰를 부탁하기 위해서라네."
그는 숨겨진 진실을 하나 알고 있는 듯합니다.
"3일 후, 이곳 경매장에서 비밀리에 특수한 경매가 열릴거야."
"나는 이 물건을 꼭 손에 넣고 싶어."
"그런데 이 쥐새끼가 설치면 경매가 미뤄지거나 물건에 영향이 갈 수 있거든?"
"부탁이야. 경매장에 숨어서 수상한 이가 없나 확인해주게"
수장이 이토록 원하는 물건은 무엇일까요?
#164리쿠주◆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1:03:08
30분까지!
2분 늦어서 미안해요.. 도중에 한번 날렸어
2분 늦어서 미안해요.. 도중에 한번 날렸어
#165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1:04:06
헤헤헤헤
리쿠주 최곳
리쿠주 최곳
#166리쿠주◆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1:04:10
그리고 아무 때나 참가해도 되요!!!!!!!
#167리쿠주◆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1:04:32
참가 가능해요? 라는 질문 대신!
그냥 반응레스만 주세요!!!!!
그냥 반응레스만 주세요!!!!!
#168사키 [진행](owN/5hdOh.)2025-08-16 (토) 11:09:07
[진행]
도쿄 경매장. 사내가 담배를 피우며 매캐한 연기를 입 밖으로 내뱉고 있다.
방화라. 전문적인 솜씨일까. 어쩌면 불꽃 장인일지도 모른다. 아니, 어폐가 있다. 장인이라기에는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
원한이 섞여있나. 어쩌면 치밀한 계획아래 이루어지는 광기 어린 불꽃일지도 모르지.
다시금 매캐한 연기가 사내의 입 밖으로 흩어진다. 뭐가 되었든 간에 상관 없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래, 낙원을 만들기 위해 행동 할 뿐. 사내는 느릿하게 주변을 살핀다.
도쿄 경매장. 사내가 담배를 피우며 매캐한 연기를 입 밖으로 내뱉고 있다.
방화라. 전문적인 솜씨일까. 어쩌면 불꽃 장인일지도 모른다. 아니, 어폐가 있다. 장인이라기에는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
원한이 섞여있나. 어쩌면 치밀한 계획아래 이루어지는 광기 어린 불꽃일지도 모르지.
다시금 매캐한 연기가 사내의 입 밖으로 흩어진다. 뭐가 되었든 간에 상관 없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래, 낙원을 만들기 위해 행동 할 뿐. 사내는 느릿하게 주변을 살핀다.
#169케이타 [진행](tBEjd7aicK)2025-08-16 (토) 11:10:09
“어이, 이노우에씨. 이거 평소랑 맛이 다른데?”
손님의 냉랭한 한마디와 테이블 위에 내려진 잔.
그 말대로 오늘의 바텐더는 보다 창백한 안색으로 반쯤 빈 잔을 돌려 받았다.
오늘은 조금 이른 퇴근이었다.
펴질새를 모르는 시들한 얼굴에 오늘은 먼저 퇴근해도 좋다는 바 마스터의 말이 있었다.
집으로 향하는 심야 열차와 돌아오는 길이 눈 깜짝할새 지나친다.
현관문이 열리고 보이는건 방 한 켠 어지럽게 흐트러진 퍼즐 조각과 큐브. 그리고 종이 책자.
이노우에는 침대 맡에 머리를 기대어 어두운 천장을 바라보았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철에서의 사건 이후. 자꾸만 무언가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우상과의 첫 만남. 그 사이 벌어졌던 수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언제나 그 끝에는 반쯤 타들어가던 노란 마스크가 아스라이 눈앞을 스쳐간다.
역시, 쓸데없는 짓을 해버린걸까.
느리게 깜빡이던 눈이 침대 맡은 편 책상 밑 가장 깊숙한 곳으로 향한다.
몸을 일으켜 그 아래로 손을 뻗었다.
끼이익,
손에 잡힌 작은 보관함이 서서히 입을 벌린다.
어둠 속에 가려져 있던 건 한 자루의 권총과 히어로 배지.
찰칵,
손에 감긴 쇳덩이의 무게가 낯설게 느껴진다.
며칠 전 조금은 특별했던 손님의 한마디가 마음에 밟혀서.
그것을 놓지 못했다.
-
마천루의 정상에서 거친 바람에 코트자락이 흩날린다.
눈앞으로 펼쳐지는 눈부신 야경이 숨이 막히게 어지럽다.
손에 쥐어진 휴대전화 속 화면. 연이은 사고가 뉴스 일면을 장식한다.
도쿄 경매장.
이노우에, 아니. 히어로 점퍼는 읊조리듯 작게 중얼인다.
곧 그가 서있던 자리에는 희미한 잔상만이 남아 사라진다.
마천루와 건물 꼭대기를 넘나들며 피어오르던 능력의 잔흔은 악의의 다음 목적지가 될 경매장 인근 건물 옥상에 멈춰선다.
지금 자신의 신분은 히어로의 이름을 자칭하는 반쪽짜리일 뿐이라.
상황을 지켜보며 합류할 순간을 재며 주변을 훑는다.
손님의 냉랭한 한마디와 테이블 위에 내려진 잔.
그 말대로 오늘의 바텐더는 보다 창백한 안색으로 반쯤 빈 잔을 돌려 받았다.
오늘은 조금 이른 퇴근이었다.
펴질새를 모르는 시들한 얼굴에 오늘은 먼저 퇴근해도 좋다는 바 마스터의 말이 있었다.
집으로 향하는 심야 열차와 돌아오는 길이 눈 깜짝할새 지나친다.
현관문이 열리고 보이는건 방 한 켠 어지럽게 흐트러진 퍼즐 조각과 큐브. 그리고 종이 책자.
이노우에는 침대 맡에 머리를 기대어 어두운 천장을 바라보았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철에서의 사건 이후. 자꾸만 무언가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우상과의 첫 만남. 그 사이 벌어졌던 수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언제나 그 끝에는 반쯤 타들어가던 노란 마스크가 아스라이 눈앞을 스쳐간다.
역시, 쓸데없는 짓을 해버린걸까.
느리게 깜빡이던 눈이 침대 맡은 편 책상 밑 가장 깊숙한 곳으로 향한다.
몸을 일으켜 그 아래로 손을 뻗었다.
끼이익,
손에 잡힌 작은 보관함이 서서히 입을 벌린다.
어둠 속에 가려져 있던 건 한 자루의 권총과 히어로 배지.
찰칵,
손에 감긴 쇳덩이의 무게가 낯설게 느껴진다.
며칠 전 조금은 특별했던 손님의 한마디가 마음에 밟혀서.
그것을 놓지 못했다.
-
마천루의 정상에서 거친 바람에 코트자락이 흩날린다.
눈앞으로 펼쳐지는 눈부신 야경이 숨이 막히게 어지럽다.
손에 쥐어진 휴대전화 속 화면. 연이은 사고가 뉴스 일면을 장식한다.
도쿄 경매장.
이노우에, 아니. 히어로 점퍼는 읊조리듯 작게 중얼인다.
곧 그가 서있던 자리에는 희미한 잔상만이 남아 사라진다.
마천루와 건물 꼭대기를 넘나들며 피어오르던 능력의 잔흔은 악의의 다음 목적지가 될 경매장 인근 건물 옥상에 멈춰선다.
지금 자신의 신분은 히어로의 이름을 자칭하는 반쪽짜리일 뿐이라.
상황을 지켜보며 합류할 순간을 재며 주변을 훑는다.
#170하트 [진행](8Y5YX5FBpW)2025-08-16 (토) 11:11:26
수많은 팬들한테 사랑받는 아이돌. 피라냐 컨셉도 소화한(situplay>5670>416) 아이돌. 핑크머리 아이돌. 귀여운 아이돌.
하트가 도쿄 경매장에 화려하게 등장! (꽃가루 연출)
젤리곰은 없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주변을 살피며 밝게 인사하는 하트.
하트가 도쿄 경매장에 화려하게 등장! (꽃가루 연출)
젤리곰은 없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주변을 살피며 밝게 인사하는 하트.
#171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1:11:49
리쿠주 진행레스 떴다!! 첫 진행 참여라 엄청 신났어 우히우히
#172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1:12:56
나도 첫 진행 참여라 엄청 신나네~~~ 엄청 심심했었거든 우히히 즐 거 워 ~ ! ! !
#173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1:13:04
(아지 설정상 빌런연합 소속 아님)
제 3세력 느낌으로 깽판치면 되나요(?)
제 3세력 느낌으로 깽판치면 되나요(?)
#174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1:16:20
https://youtu.be/A81wI_AySTA
(그리고 아지 테마 음악 슥 던지기)
(그리고 아지 테마 음악 슥 던지기)
#175리쿠주◆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1:16:32
>>173 자율적 판단!
#176아지-스토리(gwomApoIvi)2025-08-16 (토) 11:20:03
방화범이라는 소식이 들려오자 약간의 호기심, 스스로를 정의로 착각하는 어리석은 범죄자인지.
아니면 단순한 쾌락 범죄자인지.
담배를 발로 짓밟아 끄고는 부하들은 대기시켜놓고 홀로 나선다.
"어디 가십니까 보스"
뒤에서 들리는 부하의 이야기에는 잔혹한 미소를 지으며
"축제에 다녀오지"
그 말을 남기고 걸어간다. 자신에게 초대장이 왔던 도쿄경매장을 향해 걸어가며 마왕은 웃었다.
아니면 단순한 쾌락 범죄자인지.
담배를 발로 짓밟아 끄고는 부하들은 대기시켜놓고 홀로 나선다.
"어디 가십니까 보스"
뒤에서 들리는 부하의 이야기에는 잔혹한 미소를 지으며
"축제에 다녀오지"
그 말을 남기고 걸어간다. 자신에게 초대장이 왔던 도쿄경매장을 향해 걸어가며 마왕은 웃었다.
#177세이렌 [진행](2ishqm5Ok6)2025-08-16 (토) 11:25:15
>>163
안부를 물어오자 그에 대한 대답을 하듯 살풋 미소 짓는다.
"상냥한 걱정이네."
이후로 별다른 말 없이 자리에 앉아 의뢰의 내용을 듣런 세이렌은 고개를 모로 기울이며 팔짱을 낀다. 생각에 빠진듯 시선이 바닥을 향한다.
"비밀에 몸을 숨겼으니 수상한 사람은 많을테고... 하나하나 확인하는 건 너무 비효율적인 일 아닌가?"
팔 위에 올라선 손가락이 톡, 톡 움직인다. 물건에 영향이 간다면... 화재에 취약한 물건이라는 뜻일까? 그는 로빈후드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걸까?
수많은 생각이 들지만 전부 추측일 뿐이다. 그렇다면—
"사람. 아니면 물건."
일순 위를 향한 시선이 곧바로 수장을 향한다.
"하나 정도는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말이야."
그녀의 입에서 마치 부탁을 하듯 부드러운 어조가 흘러나온다.
안부를 물어오자 그에 대한 대답을 하듯 살풋 미소 짓는다.
"상냥한 걱정이네."
이후로 별다른 말 없이 자리에 앉아 의뢰의 내용을 듣런 세이렌은 고개를 모로 기울이며 팔짱을 낀다. 생각에 빠진듯 시선이 바닥을 향한다.
"비밀에 몸을 숨겼으니 수상한 사람은 많을테고... 하나하나 확인하는 건 너무 비효율적인 일 아닌가?"
팔 위에 올라선 손가락이 톡, 톡 움직인다. 물건에 영향이 간다면... 화재에 취약한 물건이라는 뜻일까? 그는 로빈후드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걸까?
수많은 생각이 들지만 전부 추측일 뿐이다. 그렇다면—
"사람. 아니면 물건."
일순 위를 향한 시선이 곧바로 수장을 향한다.
"하나 정도는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말이야."
그녀의 입에서 마치 부탁을 하듯 부드러운 어조가 흘러나온다.
#178답변! ◆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1:27:26
>>177
"물건이다."
"사람을 경매로 사봤자 나는 못 써."
"다른 사람들에게 되팔이 밖에 못해."
"물건이다."
"사람을 경매로 사봤자 나는 못 써."
"다른 사람들에게 되팔이 밖에 못해."
#179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1:27:54
아지주가 올려준 곡 류코주 선곡이랑 뭔가 비슷하면서도 딥한느낌..
여담인데 쇼마네 젤리곰, 19곰테드랑 구미베어 그 어딘가 사이에 있는 이미지로 떠올리고 있어
여담인데 쇼마네 젤리곰, 19곰테드랑 구미베어 그 어딘가 사이에 있는 이미지로 떠올리고 있어
#180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1:28:49
>>ㅇㅈㅇㅈ함니다 느낌조은 곡.
역시 케이타주는 감이 좋구나.......:) 계속 그렇게상상해주면댈듯
역시 케이타주는 감이 좋구나.......:) 계속 그렇게상상해주면댈듯
#181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1:30:21
(흥미로움)
#182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1:32:54
저게 샹티 시리즈 곡의 첫번제 곡이라서 그래요(소근소금)
#183류코[진행](VOm3OeGmTi)2025-08-16 (토) 11:33:13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평범한 날이였다. 대학교에서 조용히 수업도 들을 수 있었고, 편의점에서 좋아하는 과자도 살수 있었다. 이대로 일상이 계속-
<여★>
"...될리가 없제. 또 머꼬?"
<호출이야★ 출동!>
"...하아... 오늘은 쪼매 평범할까 싶더마는..."
DJ, 경매장으로 향하다.
<여★>
"...될리가 없제. 또 머꼬?"
<호출이야★ 출동!>
"...하아... 오늘은 쪼매 평범할까 싶더마는..."
DJ, 경매장으로 향하다.
#184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1:33:24
(쇼마 시트보다가 선관이 생각났지만 이벤트 중이니 상자에 넣어두기)
#185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1:34:09
>>184 하아......♥....... 설레네 :).....(기다릴게)
#186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1:34:25
나 이거 보고 쇼마 떠오름...
https://youtube.com/shorts/fdfjzOix_pY?si=TMnMG6XNOOHRZs0o
https://youtube.com/shorts/fdfjzOix_pY?si=TMnMG6XNOOHRZs0o
#187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1:36:03
>>186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나 방금 광대승천해서 웃엇다 사키주야....... :)
극락 왕 생 극 락 극 락 극 락 ♪ ♫ ♪ ♫ ♪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나 방금 광대승천해서 웃엇다 사키주야....... :)
극락 왕 생 극 락 극 락 극 락 ♪ ♫ ♪ ♫ ♪
#188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1:3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딱 보자마자 떠오르더라구..... 댑악...
#189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1:39:27
오늘 진행 끝나면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크흐흐..(?)
#190류코[진행](VOm3OeGmTi)2025-08-16 (토) 11:39:38
#191경매장 방범대 파이어!!◆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1:39:42
히어로 사이드
신주쿠의 5성급 호텔 안에 있는 커다란 경매장!
숙박객들이 모두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며 초대받은 손님만 올 수 있는 특별한 경매장입니다.
경매장은 한 폭의 그림처럼 화려합니다.
돈과 돈이 모이는 부와 사치의 장소!
로빈후드를 자처하는 방화범의 입장에서 이 곳을 노리지 않을 이유는 없죠.
붉은 카펫 위에 흘러내리는 조명, 은은하게 퍼지는 와인의 향, 옅은 향수와 번쩍이는 보석이 어울리며 상류층의 향락을 완벽히 재현합니다.
몇몇 히어로와 경찰들은 갑자기 방화범에 사상에 감화될 것 같다며 농담을 던집니다.
몇몇 경찰들은 각자의 위장 신분으로 홀 안에 섞여 있었으며, 일부는 대놓고 신분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비밀 경매를 알고 있는 것은 현재로서는 세이렌 뿐일 것입니다.
아지는 충분히 비밀 경매에 초대 받을 수 있으나, 이번엔 비밀 경매에 초대 받지 못하고 일반 경매에만 초대 받았습니다.
경매 진행자의 경쾌한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경매장에 울려퍼집니다.
"자, 오늘의 첫 경매품은… 최신형 슈퍼카! 세계에 단 3대밖에 없는 특별 제작 모델입니다!"
손님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지고, 웃음소리와 건배 소리가 들립니다.
그들은 경찰과 히어로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무래도 자신의 부유함과 우월함을 즐기고 있지 않을까요?
>>170
하트의 인사에 우아한 여성이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트씨. TV에서 노래부르시는 거 봤어요."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176
마왕이 경매장에 도착하자 직원들이 그녀를 애워싸며 에스코트를 해줍니다.
마왕이 아닌 여왕님을 모시는 것처럼요.
스포츠 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168
부와 사치가 모이는 경매장!
사키의 기분은 어떨까요?
부처의 입장에서 이들은 해탈과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중생들이 아닐까요?
>>169
경매장 주위는 이상한 것이 없어보입니다.
눈 여겨 보이는 건 십자가가 걸린 차량이 한대 서 있다는 것?
기독교인이 적은 일본에서 십자가가 걸린 차량이 있다는 건 특이한 일이긴합니다.
>>183
화려한 경매장입니다!
히어로이기에 올 수 있는 특권!
평범한 대학생이라면 오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신주쿠의 5성급 호텔 안에 있는 커다란 경매장!
숙박객들이 모두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며 초대받은 손님만 올 수 있는 특별한 경매장입니다.
경매장은 한 폭의 그림처럼 화려합니다.
돈과 돈이 모이는 부와 사치의 장소!
로빈후드를 자처하는 방화범의 입장에서 이 곳을 노리지 않을 이유는 없죠.
붉은 카펫 위에 흘러내리는 조명, 은은하게 퍼지는 와인의 향, 옅은 향수와 번쩍이는 보석이 어울리며 상류층의 향락을 완벽히 재현합니다.
몇몇 히어로와 경찰들은 갑자기 방화범에 사상에 감화될 것 같다며 농담을 던집니다.
몇몇 경찰들은 각자의 위장 신분으로 홀 안에 섞여 있었으며, 일부는 대놓고 신분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비밀 경매를 알고 있는 것은 현재로서는 세이렌 뿐일 것입니다.
아지는 충분히 비밀 경매에 초대 받을 수 있으나, 이번엔 비밀 경매에 초대 받지 못하고 일반 경매에만 초대 받았습니다.
경매 진행자의 경쾌한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경매장에 울려퍼집니다.
"자, 오늘의 첫 경매품은… 최신형 슈퍼카! 세계에 단 3대밖에 없는 특별 제작 모델입니다!"
손님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지고, 웃음소리와 건배 소리가 들립니다.
그들은 경찰과 히어로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무래도 자신의 부유함과 우월함을 즐기고 있지 않을까요?
>>170
하트의 인사에 우아한 여성이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트씨. TV에서 노래부르시는 거 봤어요."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176
마왕이 경매장에 도착하자 직원들이 그녀를 애워싸며 에스코트를 해줍니다.
마왕이 아닌 여왕님을 모시는 것처럼요.
스포츠 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168
부와 사치가 모이는 경매장!
사키의 기분은 어떨까요?
부처의 입장에서 이들은 해탈과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중생들이 아닐까요?
>>169
경매장 주위는 이상한 것이 없어보입니다.
눈 여겨 보이는 건 십자가가 걸린 차량이 한대 서 있다는 것?
기독교인이 적은 일본에서 십자가가 걸린 차량이 있다는 건 특이한 일이긴합니다.
>>183
화려한 경매장입니다!
히어로이기에 올 수 있는 특권!
평범한 대학생이라면 오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192경매장 방범대 파이어!!◆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1:43:47
누락된 사람 없죠?
#193경매장 방범대 파이어!!◆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1:44:10
21시 30분까지!
#194하트 [진행](8Y5YX5FBpW)2025-08-16 (토) 11:47:24
>>191
"어라? 어라! 우와!♥"
자신을 알아본 여성에게 아이돌 미소 팡-
엄청난 외향인 에너지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아."
"팬분을 여기서 뵙게 될 줄 몰랐어요!"
"어떤 물건을 노리시고 여기 오셨으려나~♫"
"앗, 아앗. 혹시 저한테 선물로 주시려는 건 아니죠?"
살가운 장난이다.
"어라? 어라! 우와!♥"
자신을 알아본 여성에게 아이돌 미소 팡-
엄청난 외향인 에너지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아."
"팬분을 여기서 뵙게 될 줄 몰랐어요!"
"어떤 물건을 노리시고 여기 오셨으려나~♫"
"앗, 아앗. 혹시 저한테 선물로 주시려는 건 아니죠?"
살가운 장난이다.
#195사키 [진행](owN/5hdOh.)2025-08-16 (토) 11:47:46
[진행]
담배를 가지런히 끄고, 호텔 내부로 들어간다.
빛나는 조명과 은은하게 감도는 와인 향. 익숙하다.
사내는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으로 행동할까.
"10억엔. 일시불, 현찰로."
뭐가 되었든, 이 뱀은 지루했다.
조용히 앞으로 걸어나가며 당당히 10억엔 콜을 하고서는, 빈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는 핸드폰을 꺼내어 어딘가로 문자를 보낸다. 아마 돈 가방을 가져 오라는, 그런 연락이겠지.
미끼는 던졌다. 나머지는, 그것을 물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될 일.
내 인내심이 바닥나기 전에 부디 나타나다오.
사내는 그리고, 재킷 안쪽에서 궐련을 꺼내어 입가에 물고, 조용히 불을 붙였다.
타닥거리며 매캐한 연기 뿜어져 나간다.
담배를 가지런히 끄고, 호텔 내부로 들어간다.
빛나는 조명과 은은하게 감도는 와인 향. 익숙하다.
사내는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으로 행동할까.
"10억엔. 일시불, 현찰로."
뭐가 되었든, 이 뱀은 지루했다.
조용히 앞으로 걸어나가며 당당히 10억엔 콜을 하고서는, 빈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는 핸드폰을 꺼내어 어딘가로 문자를 보낸다. 아마 돈 가방을 가져 오라는, 그런 연락이겠지.
미끼는 던졌다. 나머지는, 그것을 물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될 일.
내 인내심이 바닥나기 전에 부디 나타나다오.
사내는 그리고, 재킷 안쪽에서 궐련을 꺼내어 입가에 물고, 조용히 불을 붙였다.
타닥거리며 매캐한 연기 뿜어져 나간다.
#196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1:49:40
>>190 류코주 쓰담 100번. 플리에 넣고 극락왕생할때까지 들을게 :)..........
#197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1:50:14
좋은 노래들이 넘쳐나.. 댑악이야....
#198아지-스토리(gwomApoIvi)2025-08-16 (토) 11:50:53
"스포츠카는 흥미는 없군 우선 경매장 안으로 들어가도록하지"
그리 말하며 경매장 안으로 들어간다. 들어가는 순간 누가 10억엔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신경쓰지도 않은채로 초대장의 특혜로 아무런 검문없이 들어간다.
근처에 히어로들이 있는 기분이 들지만 지금은 그들에겐 흥미가 없다.
"그래서 오늘 매물은 뭐가 있지"
그리 말하며 의자에 앉고 다리를 꼬아 오만하게 내려다본다.
그리 말하며 경매장 안으로 들어간다. 들어가는 순간 누가 10억엔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신경쓰지도 않은채로 초대장의 특혜로 아무런 검문없이 들어간다.
근처에 히어로들이 있는 기분이 들지만 지금은 그들에겐 흥미가 없다.
"그래서 오늘 매물은 뭐가 있지"
그리 말하며 의자에 앉고 다리를 꼬아 오만하게 내려다본다.
#199류코[진행](VOm3OeGmTi)2025-08-16 (토) 11:55:43
정의란 무엇인가. 부란 무엇이길래 이리 사람을 현혹시키고, 우둔한 결정을 하게 하는가.
평범하고 싶은 로봇에게는, 슈퍼카는 그저 특이하게 생긴 차일뿐. 보석은 반짝거리는 돌일뿐. 와인은 그저 숙성된 포도쥬스일 뿐.
그래, 예쁘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그정도 돈을 쓰는 것은 조금 낭비라 느껴지는 것이다. 서민적인 생각이지만, 그거면 규동이 몇개냐,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던 것이다.
화재. 화재는 음파로 해결이 힘들다. 그런데 왜 이곳에 왔는가...
<뭔가 일의 냄새가 나지 않아? 큰 비트 드랍을 위한 비트드랍의 냄새가★>
...동의한다. 무언가, 또 더 큰 무언가가 존재하는듯한. 한명의 빌런으로는 이런 이상한 화재가 연속으로 발생하진 않는다.
그렇다면, 대비할뿐. 평온한 일상을 위해.
평범하고 싶은 로봇에게는, 슈퍼카는 그저 특이하게 생긴 차일뿐. 보석은 반짝거리는 돌일뿐. 와인은 그저 숙성된 포도쥬스일 뿐.
그래, 예쁘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그정도 돈을 쓰는 것은 조금 낭비라 느껴지는 것이다. 서민적인 생각이지만, 그거면 규동이 몇개냐,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던 것이다.
화재. 화재는 음파로 해결이 힘들다. 그런데 왜 이곳에 왔는가...
<뭔가 일의 냄새가 나지 않아? 큰 비트 드랍을 위한 비트드랍의 냄새가★>
...동의한다. 무언가, 또 더 큰 무언가가 존재하는듯한. 한명의 빌런으로는 이런 이상한 화재가 연속으로 발생하진 않는다.
그렇다면, 대비할뿐. 평온한 일상을 위해.
#200세이렌 [진행](2ishqm5Ok6)2025-08-16 (토) 12:01:25
>>191
되팔이라. 그 단어 하나에 눈 앞의 사람이 빌런들의 수장이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수장님께서 원하는 물건이 '불에 타기 전에' 구해주면 되는 건가?"
"아니면 그저 쥐만 잡아드리면 되는 걸까."
손가락이 다시금 톡, 톡 움직인다. 그러나 곧 일정하던 소리가 멈추고, 수장에게서 무언가 말을 듣기도 전에 세이렌이 자리에서 일어선다. 무엇이든 알고싶다면 발을 들이는 수밖에 없었다. 밖으로 나서기 직전 걸음을 멈춘 그녀가 잠시 고개를 돌려 뒤를 본다.
"나머지는 경매장에서 들을게."
당신 대답,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당당한 목소리가 마치 당신에게 대답을 들을 거라 확신이라도 하는 듯한 모습이다. 짧게 미소 지은 세이렌은 다시금 걸음을 옮겨 경매장으로 향했다.
챙이 있는 작은 모자 끝에 달린 얇은 레이스가 세이렌의 얼굴을 반쯤 감추었다. 그림자 속에서 붉은 눈동자가 카펫과 와인, 보석과 경매품들을 차례로 확인하더니, 이후로는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 오고가는 말 하나하나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비밀 경매의 흔적을 찾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되팔이라. 그 단어 하나에 눈 앞의 사람이 빌런들의 수장이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수장님께서 원하는 물건이 '불에 타기 전에' 구해주면 되는 건가?"
"아니면 그저 쥐만 잡아드리면 되는 걸까."
손가락이 다시금 톡, 톡 움직인다. 그러나 곧 일정하던 소리가 멈추고, 수장에게서 무언가 말을 듣기도 전에 세이렌이 자리에서 일어선다. 무엇이든 알고싶다면 발을 들이는 수밖에 없었다. 밖으로 나서기 직전 걸음을 멈춘 그녀가 잠시 고개를 돌려 뒤를 본다.
"나머지는 경매장에서 들을게."
당신 대답,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당당한 목소리가 마치 당신에게 대답을 들을 거라 확신이라도 하는 듯한 모습이다. 짧게 미소 지은 세이렌은 다시금 걸음을 옮겨 경매장으로 향했다.
챙이 있는 작은 모자 끝에 달린 얇은 레이스가 세이렌의 얼굴을 반쯤 감추었다. 그림자 속에서 붉은 눈동자가 카펫과 와인, 보석과 경매품들을 차례로 확인하더니, 이후로는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 오고가는 말 하나하나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비밀 경매의 흔적을 찾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201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2:02:19
풀소유 사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2:02:56
현찰10억엔........... :)
#203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2:03:26
진행에서 캐릭터들 특징이 너무 잘 보여서 진짜 재미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래들도... 케이타주의 해석도... 쇼마아지 선관도... 짱이다...!!!! (사자후)
그리고 노래들도... 케이타주의 해석도... 쇼마아지 선관도... 짱이다...!!!! (사자후)
#204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2:03:52
사키 (부처를 자처함 : 고기 먹음 , 술 먹음 , 담배 핌 , 돈 막씀 , 타워맨션 살고있음 , 외제차 보유중 , 동산이라는 이름으로 집 땅 사원 모형정원 등등 보유중)
#205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2:04:34
(우리스레 참치들 포옹ㅜㅜㅜㅜㅜ)
그치그치 복작복작한데 각자 개성이 또렷해서 넘 재밋음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 하아... :)
그치그치 복작복작한데 각자 개성이 또렷해서 넘 재밋음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 하아... :)
#206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2:05:58
풀소유 부처는 어쩔수없지
#207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2:06:00
나너무즐거워.... 넘모행복해..... 레스하나하나 읽는맛이넘조음...
>>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주.... 이런사키라서미안해...(???)
>>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주.... 이런사키라서미안해...(???)
#209케이타 [진행](tBEjd7aicK)2025-08-16 (토) 12:06:36
홀로서기.
이름을 제명당한 신세에 전혀 걸맞지 않은 단어였지만.
지금 꼭 제 신세가 그러했다.
고급스러운 호텔 건물을 내려다보며
문득 첫 현장에 투입되었을때가 떠오른다.
히어로라는 이름보다는 정의놀이에 심취한 덜여문 소년.
그런 지난 날의 이야기가 가끔씩 저를 부끄럽게 만든다.
‘아직까지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역시나 쉽게 모습을 드러낼리 없겠지.‘
일말의 정보 없이 시간을 죽이는건 답답하고 불편한 일이었다.
도시를 놀이판처럼 마음껏 주무르는 이들에게 제 한명의 존재는 너무나 나약했다.
저 또한 히어로라는 이름을 지우면 보잘것 없는 인파 속 그림자일 뿐이니.
건물 사이를 오가는 차량 사이로 멈춰선 한대가 눈에 밟힌다.
긴장이 감도는 현장. 잠시 호흡을 멈췄다가 한박자 늦게 내뱉는다.
이노우에는 들고 있던 쌍안경을 내려놓는다.
빛 잃은 감이 어렴풋이 보내오는 시그널.
하지만 아직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팽팽한 긴장감 사이에 들어서기 시작한 첫 표적일뿐.
주변을 넓게 바라보며 수상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지.
동시에 멀찍이 떨어져 있는 십자가로 여러번 시선을 옮긴다.
이름을 제명당한 신세에 전혀 걸맞지 않은 단어였지만.
지금 꼭 제 신세가 그러했다.
고급스러운 호텔 건물을 내려다보며
문득 첫 현장에 투입되었을때가 떠오른다.
히어로라는 이름보다는 정의놀이에 심취한 덜여문 소년.
그런 지난 날의 이야기가 가끔씩 저를 부끄럽게 만든다.
‘아직까지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역시나 쉽게 모습을 드러낼리 없겠지.‘
일말의 정보 없이 시간을 죽이는건 답답하고 불편한 일이었다.
도시를 놀이판처럼 마음껏 주무르는 이들에게 제 한명의 존재는 너무나 나약했다.
저 또한 히어로라는 이름을 지우면 보잘것 없는 인파 속 그림자일 뿐이니.
건물 사이를 오가는 차량 사이로 멈춰선 한대가 눈에 밟힌다.
긴장이 감도는 현장. 잠시 호흡을 멈췄다가 한박자 늦게 내뱉는다.
이노우에는 들고 있던 쌍안경을 내려놓는다.
빛 잃은 감이 어렴풋이 보내오는 시그널.
하지만 아직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팽팽한 긴장감 사이에 들어서기 시작한 첫 표적일뿐.
주변을 넓게 바라보며 수상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지.
동시에 멀찍이 떨어져 있는 십자가로 여러번 시선을 옮긴다.
#210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2:07:05
>>206 마왕님도 풀소유하실수잇자나~~~~~
헉 나 갑자기 둘이서 경매 불붙어서 미친듯한 고액으로 치킨레이스하다가 빡쳐서 마짱뜨는거 상상해버림...
후히히 좋은 장면이다.. 비밀노트에 적어놔야지....
헉 나 갑자기 둘이서 경매 불붙어서 미친듯한 고액으로 치킨레이스하다가 빡쳐서 마짱뜨는거 상상해버림...
후히히 좋은 장면이다.. 비밀노트에 적어놔야지....
#211류코[진행](VOm3OeGmTi)2025-08-16 (토) 12:07:46
이제 공중부양만 마스터하고 총리 자리 노리면 (?)
#212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2:07:53
후후 해석이 무르군요 사키주..
불붙으면 아지는 상대에게 넘겨준 후 죽여서 강탈합니다..(??)
불붙으면 아지는 상대에게 넘겨준 후 죽여서 강탈합니다..(??)
#213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2:07:53
1억엔.. 아니 100만엔만 있어도 한달이 행복할텐데
재력 스텟 높은 캐릭터들 부러워
재력 스텟 높은 캐릭터들 부러워
#214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2:08:58
케이타주에게 10억엔 넣어드렸습니다.
근데 저런 소말리아에 있는 은행 계좌에 넣어졌네요..(?)
근데 저런 소말리아에 있는 은행 계좌에 넣어졌네요..(?)
#215류코[진행](VOm3OeGmTi)2025-08-16 (토) 12:09:07
가장 재력 낮은 pc중 하나인 류코양
#216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2:09:18
>>212 호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짱 부자야...! 그리고 짱 히어로에 짱 빌런이야...!!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짱 부자야...! 그리고 짱 히어로에 짱 빌런이야...!! 00
#217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2:0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ㅇ 웃김......., :)
#218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2:09:48
>>215 (눈물이 줄줄)
#219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2:09:52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력이 곧 종교고 신이지.. 나무아미타불..
재력이 곧 종교고 신이지.. 나무아미타불..
#220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2:10:06
>>215 *히어로인걸 안 들키면 아지에게 자금 지원 받을수 있는 모양
#221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2:10:36
아... 오늘 진행... 기대와 상상 이상으로 너무 재밌다...
#222류코[진행](VOm3OeGmTi)2025-08-16 (토) 12:10:44
그대신 들키면 총알지원이 되는거군여 압니다(?)
#223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2:11:02
>>214 괜찮아.. 유니세프에 기부한셈 칠게 근데 눈물나네
#224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2:11:21
들키면 생명도 같이 압수구나 :)...............
#225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2:11:54
>>222 총알(그래도 조카라고 비싼 총알로 쏨)
#226류코[진행](VOm3OeGmTi)2025-08-16 (토) 12:12:07
... 류코 빌런 전향 이벤트도 나중에 해볼까(?)
#227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2:12:20
>>225 돌아오는 액수는 비슷하겠구나 물리적인 형태가 다를뿐..
#228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2:1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치들아 나좀그만웃겨, , , , , ,
아 참치들아 나좀그만웃겨, , , , , ,
#229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2:12:53
>>225 마지막까지 돈은 주는 구나...
#230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2:13:00
전향하면 아지가 잘 챙겨준데요
폭탄 설치 후 딱 류코만 빠져나온 후 터트린다거나..(?)
폭탄 설치 후 딱 류코만 빠져나온 후 터트린다거나..(?)
#232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2:13:59
>>>돌아오는 액수는 비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2:15:26
너무 웃겨서 레스를 못쓰겠어... (쓰러짐)
#234류코주(VOm3OeGmTi)2025-08-16 (토) 12:16:01
다들 드립력이 높아... 나도 분발해야만(?)
#235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2:17:00
류코주의 드립력은 이미 최고다
#236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2:17:30
(뽀담뽀담)
근데 캐들이 딱 위치가 다 조으네
케타이도 멀리서 잘 봐주고 잇고 말이징
근데 캐들이 딱 위치가 다 조으네
케타이도 멀리서 잘 봐주고 잇고 말이징
#237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2:20:19
마자 사키도 경매에서 어그로 끌어서 비밀경매 약간 시도해보고 잇으니깐...
히히 드립 넘쳐서 넘 좋다 짱재밋음~~
히히 드립 넘쳐서 넘 좋다 짱재밋음~~
#238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2:27:01
>>226 그거... 짱인데...???? 00
#239경매장 방범대 파이어!!◆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2:30:21
>>194
"그럴리가요?"
"당신께 드릴 선물이면 더욱 엄청난 걸 드리겠죠?"
단순한 립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그 순간, 웨이터가 여성에게 와인을 흘립니다.
와인잔이 연이어 깨지면서 또 다른 남자의 옷깃에도 튀었군요.
여성은 불같이 화를 내며 웨이터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나 남성은 아무렇지 않게 여성을 진정시키며 여성의 세탁비까지 부담하겠다 선언합니다.
이 남자, 돈이 좀 있나보군요.
>>209
십자가는 평범합니다.
어쩌면 평범한 기독교인이 아닐까요?
아니면 평범한 기독교인으로 위장했거나
추가적인 조사보다는 안으로 들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런데요. 만약 위장을 했다면, 일본 태생의 인물이 이런 실수를 할까요?
>>200
"쥐새끼는 상관없다."
"내 대리인이 경매에 참여하는 동안 물건이 상하지 않게 해줘"
세이렌은 수장의 대리인과 함께 비밀 경매의 장소로 향합니다.
검은 머리의 단발 여성은 경매장으로 가는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세이렌이 갈 곳은 일반 경매장이 아닙니다.
웨이터에게 특별한 암호를 대면 그가 특정 장소로 안내해주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세이렌과 수장의 대리인은 지하로 향합니다.
지하 비밀 경매장은 지상과는 차원이 다른 화려함과 사치로 가득합니다.
대리인은 자리에 앉아 경매 진행자를 봅니다.
진행자는 물건을 꺼냅니다.
"소형 핵탄두 설계도입니다."
"시작가 10억엔 입니다."
이게 보스가 원하는 물건일까요?
>>199
류코는 경매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한 사람과 부딪힙니다.
검은 양복을 입은 사내는 류코를 노려보며 2층으로 향합니다.
그의 눈은 매우 무섭습니다.
마치 사람이라도 죽일 것 같군요.
>>198
아지에게 깍듯히 대하며 판매 목록을 보여줍니다.
희귀한 스포츠카들과 공장 부지들이 눈에 보입니다.
아지의 존재는 그들에게 굉장히 유명한 것 같습니다.
당연하죠. 돈이 많은 이는 그들의 주요 고객이니까요.
아지가 비밀 경매에 초대받지 못한 이유는 단순히 경매장 측에서 그녀가 원하는 품목이 없으리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말을 잘하면 그들을 따라 지하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195
"10억엔!"
"10억엔 나왔습니다! 10억 5천만엔 안계십니까?"
일시불과 현찰이라는 말에 모두가 주목합니다.
10억엔이라는 숫자는 이 차를 구매하는 데 주저하게 만들게 됩니다.
당연합니다. 10억엔이라고요. 한화로 100억이라는 큰 돈입니다.
규동이 250만 그릇이에요. 류코는 먹고 죽을 돈을 한방에 털어버렸단 말입니다.
사키를 모두가 주목합니다. 어쩌면 말을 잘하면 지하 경매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럴리가요?"
"당신께 드릴 선물이면 더욱 엄청난 걸 드리겠죠?"
단순한 립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그 순간, 웨이터가 여성에게 와인을 흘립니다.
와인잔이 연이어 깨지면서 또 다른 남자의 옷깃에도 튀었군요.
여성은 불같이 화를 내며 웨이터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나 남성은 아무렇지 않게 여성을 진정시키며 여성의 세탁비까지 부담하겠다 선언합니다.
이 남자, 돈이 좀 있나보군요.
>>209
십자가는 평범합니다.
어쩌면 평범한 기독교인이 아닐까요?
아니면 평범한 기독교인으로 위장했거나
추가적인 조사보다는 안으로 들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런데요. 만약 위장을 했다면, 일본 태생의 인물이 이런 실수를 할까요?
>>200
"쥐새끼는 상관없다."
"내 대리인이 경매에 참여하는 동안 물건이 상하지 않게 해줘"
세이렌은 수장의 대리인과 함께 비밀 경매의 장소로 향합니다.
검은 머리의 단발 여성은 경매장으로 가는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세이렌이 갈 곳은 일반 경매장이 아닙니다.
웨이터에게 특별한 암호를 대면 그가 특정 장소로 안내해주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세이렌과 수장의 대리인은 지하로 향합니다.
지하 비밀 경매장은 지상과는 차원이 다른 화려함과 사치로 가득합니다.
대리인은 자리에 앉아 경매 진행자를 봅니다.
진행자는 물건을 꺼냅니다.
"소형 핵탄두 설계도입니다."
"시작가 10억엔 입니다."
이게 보스가 원하는 물건일까요?
>>199
류코는 경매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한 사람과 부딪힙니다.
검은 양복을 입은 사내는 류코를 노려보며 2층으로 향합니다.
그의 눈은 매우 무섭습니다.
마치 사람이라도 죽일 것 같군요.
>>198
아지에게 깍듯히 대하며 판매 목록을 보여줍니다.
희귀한 스포츠카들과 공장 부지들이 눈에 보입니다.
아지의 존재는 그들에게 굉장히 유명한 것 같습니다.
당연하죠. 돈이 많은 이는 그들의 주요 고객이니까요.
아지가 비밀 경매에 초대받지 못한 이유는 단순히 경매장 측에서 그녀가 원하는 품목이 없으리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말을 잘하면 그들을 따라 지하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195
"10억엔!"
"10억엔 나왔습니다! 10억 5천만엔 안계십니까?"
일시불과 현찰이라는 말에 모두가 주목합니다.
10억엔이라는 숫자는 이 차를 구매하는 데 주저하게 만들게 됩니다.
당연합니다. 10억엔이라고요. 한화로 100억이라는 큰 돈입니다.
규동이 250만 그릇이에요. 류코는 먹고 죽을 돈을 한방에 털어버렸단 말입니다.
사키를 모두가 주목합니다. 어쩌면 말을 잘하면 지하 경매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240경매장 방범대 파이어!!◆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2:30:29
10시까지!
#241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2:33:59
오오... 바로 경매 장소로 가는 거였어...!! 00
#242하트 [진행](8Y5YX5FBpW)2025-08-16 (토) 12:36:55
"꺄-"
여성의 립서비스에 수줍은 표정으로 몸을 배배 꼰다.
이 역시 단순한 팬서비스다.
하트가 여성과 남성의 사이에 조심스럽게 선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여성분, 안 다치셨죠?"
"저어, 웨이터분도 괜찮으시죠?"
하트가 양쪽의 눈치를 살핀다.
건조한 태도로 여성을 대하는 웨이터를 자세히 본다.
여성의 립서비스에 수줍은 표정으로 몸을 배배 꼰다.
이 역시 단순한 팬서비스다.
하트가 여성과 남성의 사이에 조심스럽게 선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여성분, 안 다치셨죠?"
"저어, 웨이터분도 괜찮으시죠?"
하트가 양쪽의 눈치를 살핀다.
건조한 태도로 여성을 대하는 웨이터를 자세히 본다.
#243아지-스토리(gwomApoIvi)2025-08-16 (토) 12:36:59
"흠, 양지의 물품은 이번엔 별로 끌리는 녀석이 없군"
그러며 자리에서 일어난 후 비밀 경매에 대해 잘 안다는듯 무심히 이야기한다.
"음지쪽 물건을 보여주겠나."
그러며 슥 그들에게 각각 50만엔을 꽃아넣어줍니다
그러며 자리에서 일어난 후 비밀 경매에 대해 잘 안다는듯 무심히 이야기한다.
"음지쪽 물건을 보여주겠나."
그러며 슥 그들에게 각각 50만엔을 꽃아넣어줍니다
#244사키 [진행](owN/5hdOh.)2025-08-16 (토) 12:38:30
[진행]
사내는 궐련을 피우면서, 거만하게 다리를 꼬았다. 일전의 그 매너는 어디로 향한건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오크통 향이 감도는 연기를 천천히 내뱉으면서, 문신이 보이게끔 소매를 걷었다.
그렇게 10억엔, 한화 100억이라는 큰 돈에, 모두가 자신을 주목 할 때에. 사내는 느릿하게 중얼거렸다.
"面白くない..." (재미없구만...)
"やっとこれくらい怖いの?" (겨우 이 정도에 겁 먹은 거냐?)
"我想要很多乐趣." (난, 더 재밌는걸 원하는데.)
그러면서 사내는, 천천히 경매 진행자를 노려보았다. 불 타는 듯한 눈동자로.
당장에라도, 이 모든 것이 재미 없어, 다 뒤집어 엎겠다는 듯한. 그런 살기를 숨기지 않으며.
자아. 마지막 미끼다.
이걸로 뭔가 상황이 달라지겠지.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 할 뿐.
뱀은 어둠 속에서 혀를 식식 거리며 느릿하게 미소지었다.
사내는 궐련을 피우면서, 거만하게 다리를 꼬았다. 일전의 그 매너는 어디로 향한건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오크통 향이 감도는 연기를 천천히 내뱉으면서, 문신이 보이게끔 소매를 걷었다.
그렇게 10억엔, 한화 100억이라는 큰 돈에, 모두가 자신을 주목 할 때에. 사내는 느릿하게 중얼거렸다.
"面白くない..." (재미없구만...)
"やっとこれくらい怖いの?" (겨우 이 정도에 겁 먹은 거냐?)
"我想要很多乐趣." (난, 더 재밌는걸 원하는데.)
그러면서 사내는, 천천히 경매 진행자를 노려보았다. 불 타는 듯한 눈동자로.
당장에라도, 이 모든 것이 재미 없어, 다 뒤집어 엎겠다는 듯한. 그런 살기를 숨기지 않으며.
자아. 마지막 미끼다.
이걸로 뭔가 상황이 달라지겠지.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 할 뿐.
뱀은 어둠 속에서 혀를 식식 거리며 느릿하게 미소지었다.
#245류코주(ZumHNcrLcu)2025-08-16 (토) 12:39:15
>>239
<...헤에★>
<dj, 따라가야겠지?>
... 조용히, 따라간다.
<...헤에★>
<dj, 따라가야겠지?>
... 조용히, 따라간다.
#246케이타 [진행](tBEjd7aicK)2025-08-16 (토) 12:49:50
신주쿠의 밤은 소리없이 고요하다. 그저 수많은 건물과 차량의 행렬뿐.
폭풍전야. 문득 그런 단어가 떠올랐다.
이토록 고요하다는건 이미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것일까.
조금은 마음이 급해졌다. 움직여야 한다.
호텔 맞은편 건물 옥상에 서있던 그림자가 단숨에 지상에 닿는다.
행인들 사이에 섞여 초록불 횡단보도를 건너며 전화를 받는 척,
근처에 세워진 차량을 스치듯한 시선으로 가볍게 바라본다.
눈에 띌만한 것이 없다면 조용히 건물 안으로 걸음을 옮기고.
그렇지 않다면 경매장으로 이어지는 길목 앞에 잠시 멈춰선다.
폭풍전야. 문득 그런 단어가 떠올랐다.
이토록 고요하다는건 이미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것일까.
조금은 마음이 급해졌다. 움직여야 한다.
호텔 맞은편 건물 옥상에 서있던 그림자가 단숨에 지상에 닿는다.
행인들 사이에 섞여 초록불 횡단보도를 건너며 전화를 받는 척,
근처에 세워진 차량을 스치듯한 시선으로 가볍게 바라본다.
눈에 띌만한 것이 없다면 조용히 건물 안으로 걸음을 옮기고.
그렇지 않다면 경매장으로 이어지는 길목 앞에 잠시 멈춰선다.
#247세이렌 [진행](2ishqm5Ok6)2025-08-16 (토) 12:56:41
>>239
"당신 뜻대로."
익숙하게 대답하며 짧게 미소 지은 세이렌이 대리인과 함께 걸음을 옮겼다. 두 사람 사이에 내내 침묵이 흘렀지만 세이렌은 그닥 불편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비밀 경매장에 도착할 때까지 구경하듯 주변을 둘러볼 뿐이었다. 근처를 지나는 경매장의 관계자 한 명을 불러 세우며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 같으면 자신에게 알려달라 눈을 마주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치를 긁어모아 이곳에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모습. 세이렌은 헛웃음처럼 숨을 뱉더니 짧게 중얼거렸다.
"이것 참... 대단하다고 해야 할지."
세이렌은 자리에 앉지 않고 대리인의 곁에 선 채로 경매 진행자를 바라보았다. 나름 경매에 관심을 보이듯 정면을 바라보면서도 두 눈동자는 문득 주변 분위기를 훑었다. 그러나 꺼내진 물건을 마주하자 심기가 불편한 사람처럼 눈매가 가늘어졌다. 그 날의 장소에 이어서 오늘 저 물건까지. 기묘한 연관점이 자꾸만 눈에 밟힌다.
"뭘 원하고 있는 거야?"
고개를 돌린 세이렌의 시선이 그제야 대리인을 향했다. 평소와 다름 없이 가볍고 나긋한 목소리와 다르게 어떤 물건을 원하냐는 뜻인지, 아니면 무슨 꿍꿍이를 숨기고 있냐는 뜻인지 모를 모호한 말이 흘러나왔다.
"당신 뜻대로."
익숙하게 대답하며 짧게 미소 지은 세이렌이 대리인과 함께 걸음을 옮겼다. 두 사람 사이에 내내 침묵이 흘렀지만 세이렌은 그닥 불편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비밀 경매장에 도착할 때까지 구경하듯 주변을 둘러볼 뿐이었다. 근처를 지나는 경매장의 관계자 한 명을 불러 세우며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 같으면 자신에게 알려달라 눈을 마주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치를 긁어모아 이곳에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모습. 세이렌은 헛웃음처럼 숨을 뱉더니 짧게 중얼거렸다.
"이것 참... 대단하다고 해야 할지."
세이렌은 자리에 앉지 않고 대리인의 곁에 선 채로 경매 진행자를 바라보았다. 나름 경매에 관심을 보이듯 정면을 바라보면서도 두 눈동자는 문득 주변 분위기를 훑었다. 그러나 꺼내진 물건을 마주하자 심기가 불편한 사람처럼 눈매가 가늘어졌다. 그 날의 장소에 이어서 오늘 저 물건까지. 기묘한 연관점이 자꾸만 눈에 밟힌다.
"뭘 원하고 있는 거야?"
고개를 돌린 세이렌의 시선이 그제야 대리인을 향했다. 평소와 다름 없이 가볍고 나긋한 목소리와 다르게 어떤 물건을 원하냐는 뜻인지, 아니면 무슨 꿍꿍이를 숨기고 있냐는 뜻인지 모를 모호한 말이 흘러나왔다.
#248경매장 방범대 파이어!!◆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3:06:43
>>246
케이타는 경매장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경매장은 다른이들이 보았던 것처럼 멋지고 화려한 장식들이 눈을 홀립니다.
>>245
남자는 으슥한 곳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들어간 곳은...
남자 화장실?
확실히 금녀의 구역인 이곳이라면...
그러나 금녀든 금남이든 결국 어기면 그만입니다.
자, 선택의 순간! 금녀의 선을 어길 것인가요? 지킬 것인가요?
>>247
"..."
"당신이 저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말리지 않겠습니다."
이 말을 역으로 말하자면 핵탄두 따위는 빌런 수장이 원하는 물건이 아니라는 것이겠죠.
"이능력 증폭장치"
"보스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져오란 물건입니다."
>>244
"손님,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흡연구역을 안내해드릴테니, 오시겠습니까?"
"당신이 원하는 즐거움을 겪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웨이터가 슬며시 사키에게 다가와 제시합니다.
마라의 세 딸과 같은 유혹입니다.
부처는 유혹을 이겨냈지만 사키는 유혹에 빠져야합니다.
그가 눈썰미가 있다면 아지를 볼 수 있었겠죠
>>243
"감사합니다."
그녀가 준 두둑한 팁을 본 웨이터들이 다가옵니다.
좀비와도 같군요.
좀비가 인간의 살을 탐하듯 이들은 아지의 돈을 탐합니다.
아지 한명에게 안내자가 몇이나 붙는걸까요?
역시 돈의 힘은 대단합니다.
그녀가 눈썰미가 있다면 사키를 볼 수 있었겠죠.
>>242
웨이터는 연신 사과를 건넵니다.
남자는 웨이터에게도 약간의 팁을 건네며 여자를 다른 곳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웨이터에게 무엇인가 속닥거립니다.
웨이터는 남자를 인솔하여 어디론가 향합니다.
케이타는 경매장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경매장은 다른이들이 보았던 것처럼 멋지고 화려한 장식들이 눈을 홀립니다.
>>245
남자는 으슥한 곳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들어간 곳은...
남자 화장실?
확실히 금녀의 구역인 이곳이라면...
그러나 금녀든 금남이든 결국 어기면 그만입니다.
자, 선택의 순간! 금녀의 선을 어길 것인가요? 지킬 것인가요?
>>247
"..."
"당신이 저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말리지 않겠습니다."
이 말을 역으로 말하자면 핵탄두 따위는 빌런 수장이 원하는 물건이 아니라는 것이겠죠.
"이능력 증폭장치"
"보스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져오란 물건입니다."
>>244
"손님,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흡연구역을 안내해드릴테니, 오시겠습니까?"
"당신이 원하는 즐거움을 겪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웨이터가 슬며시 사키에게 다가와 제시합니다.
마라의 세 딸과 같은 유혹입니다.
부처는 유혹을 이겨냈지만 사키는 유혹에 빠져야합니다.
그가 눈썰미가 있다면 아지를 볼 수 있었겠죠
>>243
"감사합니다."
그녀가 준 두둑한 팁을 본 웨이터들이 다가옵니다.
좀비와도 같군요.
좀비가 인간의 살을 탐하듯 이들은 아지의 돈을 탐합니다.
아지 한명에게 안내자가 몇이나 붙는걸까요?
역시 돈의 힘은 대단합니다.
그녀가 눈썰미가 있다면 사키를 볼 수 있었겠죠.
>>242
웨이터는 연신 사과를 건넵니다.
남자는 웨이터에게도 약간의 팁을 건네며 여자를 다른 곳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웨이터에게 무엇인가 속닥거립니다.
웨이터는 남자를 인솔하여 어디론가 향합니다.
#249경매장 방범대 파이어!!◆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3:07:00
40분까지!
#250아지-스토리(gwomApoIvi)2025-08-16 (토) 13:10:15
사키를 슥 보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이번 목표는 방화광이지 히어로가 아니다.호기심이 해결된다면 같이 쓸어버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자, 안내해라"
그러며 그들을 따라 이동합니다.
이번 목표는 방화광이지 히어로가 아니다.호기심이 해결된다면 같이 쓸어버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자, 안내해라"
그러며 그들을 따라 이동합니다.
#251사키 [진행](owN/5hdOh.)2025-08-16 (토) 13:10:49
사내는 느릿하게, 옅은 미소를 띄우면서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물었구나.
사내는 다른 것에는 눈길을 주지 않으면서, 웨이터를 따라 들어간다.
물었구나.
사내는 다른 것에는 눈길을 주지 않으면서, 웨이터를 따라 들어간다.
#252류코[진행](VOm3OeGmTi)2025-08-16 (토) 13:18:51
남자화장실, 금녀의 구역이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
하지만, 분명히 수상한 사람이 가는데, 금녀가 무슨 상관인가...
... 아니, 수상하다는 결론이 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들어가려는건가. 어깨위의 두 존재가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아니 어깨빵 쳤잖아, 히어론데 노려봤잖아. 수상하잖아.
아니 그런데 걔가 뭐 수상한걸 가진것도 아니잖아 기분 나빴을수도 있지
...에라 모르겠다. 들어간다.
하지만, 분명히 수상한 사람이 가는데, 금녀가 무슨 상관인가...
... 아니, 수상하다는 결론이 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들어가려는건가. 어깨위의 두 존재가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아니 어깨빵 쳤잖아, 히어론데 노려봤잖아. 수상하잖아.
아니 그런데 걔가 뭐 수상한걸 가진것도 아니잖아 기분 나빴을수도 있지
...에라 모르겠다. 들어간다.
#253케이타 [진행](tBEjd7aicK)2025-08-16 (토) 13:18:55
내부에 들어섰다.
초대 받지 못한 막힘 없이 들어설 수 있었던걸 보면 생각보다 감시가 삼엄하진 않은 것 같다.
이곳을 불태워버리겠다, 라는 경고가 무색하게도.
물론, 완전히 긴장의 끈을 놓은 것은 아닌듯 했다.
경매가 목적이 아닌 자들이 드문 보여서. 그 사이를 의식하지 않고 지나친다.
세월이라는 먼지에 묻혀 있던 오래 전 기억이 손에 잡힌다.
유순하게 내려가 있던 시선에 왠지 모르게 날이 선다.
어쩌면
경고를 보낸 자는 이미 이곳에 도착해 있을지도.
좌우로 주변을 훑는 시선에 수많은 얼굴들이 비친다.
초대 받지 못한 막힘 없이 들어설 수 있었던걸 보면 생각보다 감시가 삼엄하진 않은 것 같다.
이곳을 불태워버리겠다, 라는 경고가 무색하게도.
물론, 완전히 긴장의 끈을 놓은 것은 아닌듯 했다.
경매가 목적이 아닌 자들이 드문 보여서. 그 사이를 의식하지 않고 지나친다.
세월이라는 먼지에 묻혀 있던 오래 전 기억이 손에 잡힌다.
유순하게 내려가 있던 시선에 왠지 모르게 날이 선다.
어쩌면
경고를 보낸 자는 이미 이곳에 도착해 있을지도.
좌우로 주변을 훑는 시선에 수많은 얼굴들이 비친다.
#254케이타 [진행](tBEjd7aicK)2025-08-16 (토) 13:19:33
앗
초대 받지 못한 -> '손님임에도' 추가
초대 받지 못한 -> '손님임에도' 추가
#255하트 [진행](8Y5YX5FBpW)2025-08-16 (토) 13:20:00
"아하하······. 팬분. 너무 기분 나빠하시지 말구, 오늘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까 10억엔 부른 괴팍하게 생긴 남자가 있던데, 그 사람 보면서 웃는 것도 괜찮아요!"
하트가 사라지는 여자에게 꾸벅 인사한다.
웨이터와 걸어가는 저 남자······. 수상해. 수상해!
하트가 '웨이터'와 '남자'만 들릴 정도로 휘파람을 분다.
그들에게 가까이 가면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별 대단한 휘파람은 아니지만······
제대로 먹힌다면 기분이 좋아지는 휘파람이다.
하트에 대한 경계가 풀린다거나, 하트에게 호의를 가지게 된다거나 할 수도!?
"오늘 비밀 공연 일정 때문에 왔는데요, 그으, 여긴 아니구 좀 다른 곳 같던데."
"혹시 어디 가시나요?"
공연 일정은 당연히 그짓말이다.
뭐 그래도 여차하면 할 수도 있는 거니까 완전 그짓말은 아니지!
하트가 웨이터를 향해 눈을 반짝거리다가,
옆의 남자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어디선가 흩날리는 벚꽃 연출)
"······아! 아."
남자와 눈을 마주친 하트가 뺨을 붉히며 손을 꼼지락거린다. 첫눈에 반하는 연기.
······
휘파람과 아이돌파워가 그들에게 제발 통했으면!
하트가 사라지는 여자에게 꾸벅 인사한다.
웨이터와 걸어가는 저 남자······. 수상해. 수상해!
하트가 '웨이터'와 '남자'만 들릴 정도로 휘파람을 분다.
그들에게 가까이 가면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별 대단한 휘파람은 아니지만······
제대로 먹힌다면 기분이 좋아지는 휘파람이다.
하트에 대한 경계가 풀린다거나, 하트에게 호의를 가지게 된다거나 할 수도!?
"오늘 비밀 공연 일정 때문에 왔는데요, 그으, 여긴 아니구 좀 다른 곳 같던데."
"혹시 어디 가시나요?"
공연 일정은 당연히 그짓말이다.
뭐 그래도 여차하면 할 수도 있는 거니까 완전 그짓말은 아니지!
하트가 웨이터를 향해 눈을 반짝거리다가,
옆의 남자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어디선가 흩날리는 벚꽃 연출)
"······아! 아."
남자와 눈을 마주친 하트가 뺨을 붉히며 손을 꼼지락거린다. 첫눈에 반하는 연기.
······
휘파람과 아이돌파워가 그들에게 제발 통했으면!
#256세이렌 [진행](2ishqm5Ok6)2025-08-16 (토) 13:32:18
>>248
"...내 취향은 아니라서."
아니면 되었다는 듯 싱긋 웃어보인 세이렌은 느릿하게 고개를 돌렸다. 손대고 싶은 물건은 아니지만 누구 손에 들어가는지 정도는 확인해두려는 듯 시선을 던진다. 타인의 손을 타서 좋을 물건은 아니니... 이후 적당히 불의의 사고로 세상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정도로 처리하면 되려나?
다른 생각을 하던 세이렌은 버릇처럼 주변을 훑는다. 로빈후드는 아직인가.
"증폭장치라... 매력적인 능력이라도 찾아내신 모양이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져오라고 한 걸 보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은 사람처럼 눈썹이 슥 올라간다. 증폭장치라는 이름에 썩 달갑지 않은 기분이 들었으나 언제는 제 마음에 달가운 게 있었나 싶기도 하다. 어떤 능력을 어디에 사용하고 싶길래 장치까지 사용해서 키우고 싶은 걸까. 언제나처럼 해소되지 못할 의문이 그녀의 속에 쌓여갔다.
"...내 취향은 아니라서."
아니면 되었다는 듯 싱긋 웃어보인 세이렌은 느릿하게 고개를 돌렸다. 손대고 싶은 물건은 아니지만 누구 손에 들어가는지 정도는 확인해두려는 듯 시선을 던진다. 타인의 손을 타서 좋을 물건은 아니니... 이후 적당히 불의의 사고로 세상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정도로 처리하면 되려나?
다른 생각을 하던 세이렌은 버릇처럼 주변을 훑는다. 로빈후드는 아직인가.
"증폭장치라... 매력적인 능력이라도 찾아내신 모양이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져오라고 한 걸 보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은 사람처럼 눈썹이 슥 올라간다. 증폭장치라는 이름에 썩 달갑지 않은 기분이 들었으나 언제는 제 마음에 달가운 게 있었나 싶기도 하다. 어떤 능력을 어디에 사용하고 싶길래 장치까지 사용해서 키우고 싶은 걸까. 언제나처럼 해소되지 못할 의문이 그녀의 속에 쌓여갔다.
#257경매장 방범대 파이어!!◆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3:42:59
>>250 >>251 >>256
사키와 아지는 웨이터를 따라 비밀 경매장으로 향합니다.
"핵탄두 설계도 20억 5천만엔! 20억 5천만엔! 21억엔 없으십니까?"
사키가 끝내버린 10억엔을 우습게 돌파한 20억엔 규모의 경매.
두 사람이 구매하든 말든 자유입니다만...그렇게 돈이 많으신가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두번째 경매가 시작됩니다.
"이능력 증폭장치입니다."
미국에서 엄격히 반출을 금지한 품목인데 어떻게 일본에, 그것도 경매장에 있는 것일까요?
"20억엔부터 시작합니다."
빌런 수장의 대리인이 20억을 선언합니다.
>>252
류코의 앞에 남자가 서있습니다.
그냥 서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의 손바닥이 류코를 향해있습니다.
류코의 눈 앞이 빨갛게 변합니다.
얼굴과 전신이 타는 듯 뜨겁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오징어 굽는 냄새일까요?
아니오, 당신 살이 타는 냄새입니다.
작은 폭발인지라 경매장의 시끄러운 소음에 묻혔습니다.
일어나서 싸우거나 도망쳐야합니다.
>>253
케이타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우연하게도 류코가 갔던 곳입니다.
그리고 그의 귀가 좋다면 폭발 소리를 들었겠죠.
샴페인이 터지는 소리와는 명백히 이질적인 소리입니다.
>>255
하트...남자 아닌가요?...
물론 남자는 자신이 그런 면에 대해서 스스로 깨어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러나 그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물론 하트는 여자 같은 남자긴 하지만 명백히 XY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가 유명한 가수여도 그는 남자입니다.
그러나 그에게 와인을 쏟은 웨이터에겐 먹힌 모양입니다.
당연합니다.
웨이터는 여성이거든요.
'그'라는 표현은 여성에게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다만 그녀에게도 직업정신은 있습니다.
그리고 '비밀공연일정'이 없다는 건 웨이터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그들 나름대로 걸러 들은 것 같군요.
그러나 출입을 위한 암호가 필요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쇼마는 그 암호는 모르겠죠.
사키와 아지는 웨이터를 따라 비밀 경매장으로 향합니다.
"핵탄두 설계도 20억 5천만엔! 20억 5천만엔! 21억엔 없으십니까?"
사키가 끝내버린 10억엔을 우습게 돌파한 20억엔 규모의 경매.
두 사람이 구매하든 말든 자유입니다만...그렇게 돈이 많으신가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두번째 경매가 시작됩니다.
"이능력 증폭장치입니다."
미국에서 엄격히 반출을 금지한 품목인데 어떻게 일본에, 그것도 경매장에 있는 것일까요?
"20억엔부터 시작합니다."
빌런 수장의 대리인이 20억을 선언합니다.
>>252
류코의 앞에 남자가 서있습니다.
그냥 서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의 손바닥이 류코를 향해있습니다.
류코의 눈 앞이 빨갛게 변합니다.
얼굴과 전신이 타는 듯 뜨겁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오징어 굽는 냄새일까요?
아니오, 당신 살이 타는 냄새입니다.
작은 폭발인지라 경매장의 시끄러운 소음에 묻혔습니다.
일어나서 싸우거나 도망쳐야합니다.
>>253
케이타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우연하게도 류코가 갔던 곳입니다.
그리고 그의 귀가 좋다면 폭발 소리를 들었겠죠.
샴페인이 터지는 소리와는 명백히 이질적인 소리입니다.
>>255
하트...남자 아닌가요?...
물론 남자는 자신이 그런 면에 대해서 스스로 깨어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러나 그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물론 하트는 여자 같은 남자긴 하지만 명백히 XY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가 유명한 가수여도 그는 남자입니다.
그러나 그에게 와인을 쏟은 웨이터에겐 먹힌 모양입니다.
당연합니다.
웨이터는 여성이거든요.
'그'라는 표현은 여성에게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다만 그녀에게도 직업정신은 있습니다.
그리고 '비밀공연일정'이 없다는 건 웨이터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그들 나름대로 걸러 들은 것 같군요.
그러나 출입을 위한 암호가 필요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쇼마는 그 암호는 모르겠죠.
#258경매장 방범대 파이어!!◆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3:43:16
여기에 대해 반응을 써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259류코주(VOm3OeGmTi)2025-08-16 (토) 13:46:23
에엣 슈트안이 탄다고...!? 끄앙...! 수고해써...!
#260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3:48:27
(리쿠주 내가 시트랑 레스를 넘 애매하게 썻나바 ㅜㅜㅜ 하트는 여캐가 맞아!!! 그래두 머 진행에 엄청나게 영향은 없을것같으니... 확인햇어!! 재밋는 진행 감사함니다 반응은 오전정도에 올려두께~~)
다들 재밋엇더~~~~~~~~~~
아지주랑 선관얘기하고 자러가야겟다.
다들 재밋엇더~~~~~~~~~~
아지주랑 선관얘기하고 자러가야겟다.
#261리쿠주(ii0S/NqFDK)2025-08-16 (토) 13:49:17
>>260
모습만 변하는 거 아니었어요???
모습만 변하는 거 아니었어요???
#262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3:49:56
다들 고생했어~~~~~~~ 나도 반응 레스는 좀따 써야겠다...
#263리쿠주(ii0S/NqFDK)2025-08-16 (토) 13:50:12
>>259 변신한 상태었구나...
변신한 상태면 살타는 냄새 부분은 제외하고 써주세요!
변신한 상태면 살타는 냄새 부분은 제외하고 써주세요!
#264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3:51:00
>>261 음침히키엿던 내가 변신하면 초카와이깜찍여자아이돌!? 요런느끼이엇어
#265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3:52:43
다들 진짜진짜 수고 많았어!!!!!! ><
폭발이라니... 얘들아...!! (다치면 안된다는 사자후) 0-ㅠ
반응레스는 열심히 써서 가져올게...!!
폭발이라니... 얘들아...!! (다치면 안된다는 사자후) 0-ㅠ
반응레스는 열심히 써서 가져올게...!!
#266아지-스토리(gwomApoIvi)2025-08-16 (토) 13:53:32
"45억엔"
평범히 쓰지도 못하지만 그저 분탕이다.
그렇게 외치고는 의자에 앉아 싱긋 웃는다
--그럼 나도 이후 스토리 나오면 추가 반응으로
평범히 쓰지도 못하지만 그저 분탕이다.
그렇게 외치고는 의자에 앉아 싱긋 웃는다
--그럼 나도 이후 스토리 나오면 추가 반응으로
#267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3:54:58
그러면..(생각해둔 선관 보관 상자 꺼내기)
쇼마주와 선관 해볼까요
쇼마주와 선관 해볼까요
#268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3:55:29
헤헤헤헤헤헤 기다리고잇엇다고
혹시 생각한 게 어떤걸까!?!?!
혹시 쇼마 과거사애 잇는 빌런 테러!?!
혹시 생각한 게 어떤걸까!?!?!
혹시 쇼마 과거사애 잇는 빌런 테러!?!
#269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3:56:47
정답-
딱히 누가 했는지 안 정했으면 그 범인이 아지 다하카인 것은 어떠신지요(슥 제시)
딱히 누가 했는지 안 정했으면 그 범인이 아지 다하카인 것은 어떠신지요(슥 제시)
#270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3:59:03
헤헤헤헤헤헤
비어잇던 자리가 채워지는 느낌이구만. 조아조아!!!!! 근데 과거사에서 너무 불행농도가 찐해져가지구 생략되긴 햇는데 가정사도 그닥이라.. 😁 쇼마가 아지아지강아지 만나두 '으아아아아아 아버지 어머니의 원수!!' 이런 스타일은 아닐것같음
물론 당시에 사고낫을때 조금은 슬펏겟지만..
비어잇던 자리가 채워지는 느낌이구만. 조아조아!!!!! 근데 과거사에서 너무 불행농도가 찐해져가지구 생략되긴 햇는데 가정사도 그닥이라.. 😁 쇼마가 아지아지강아지 만나두 '으아아아아아 아버지 어머니의 원수!!' 이런 스타일은 아닐것같음
물론 당시에 사고낫을때 조금은 슬펏겟지만..
#271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3:59:11
그리고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그 시점이 '10년 전'이면..
이미 진행된 류코와의 첫 만남 일상이 굉장히 소름돋는 내용이될 것 같아서 시기도 슥 제시를..(슥
이미 진행된 류코와의 첫 만남 일상이 굉장히 소름돋는 내용이될 것 같아서 시기도 슥 제시를..(슥
#272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3:59:51
오케오케오케 테러 시점 10년 전!!!!!!!!!!!
입력 완. 이라고!!@@@
입력 완. 이라고!!@@@
#273류코주(VOm3OeGmTi)2025-08-16 (토) 14:01:25
앗, 아아앗...(떨림
#274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4:01:31
이것으로 성립된
류코와 첫 만남 이전이든 이후든 '일본 온 김에 테러를 아무 이유없이 저지른 아지 다하카'라는 서사가 탄생- 와아
류코와 첫 만남 이전이든 이후든 '일본 온 김에 테러를 아무 이유없이 저지른 아지 다하카'라는 서사가 탄생- 와아
#275류코주(VOm3OeGmTi)2025-08-16 (토) 14:01:56
다크 히어로가 될 명분이 만들어졌다아...
쇼마든 류코든...우아아아아
쇼마든 류코든...우아아아아
#276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4:02:08
박수박수박수박수~~~~~~~~
#277리쿠주(ii0S/NqFDK)2025-08-16 (토) 14:02:45
>>266 생각은 했지만 히든 루트 나오나?!
#278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4:05:07
정작 이능력 증폭기 사가도 아지 다하카의 이능은 이능력 무효화라 전혀 쓸모없는 ㄹㅇ 분탕이라는 것임..
#279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4:05:53
소소한 점
쇼마가 만약 으아아 부모님의 원수!!하고 덤벼들었어도
워낙 저지른 살인과 테러가 많아서 "스읍 어디서 발생한게 원인이지.."로 시작한다
쇼마가 만약 으아아 부모님의 원수!!하고 덤벼들었어도
워낙 저지른 살인과 테러가 많아서 "스읍 어디서 발생한게 원인이지.."로 시작한다
#280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4:0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가 서로를 잘모르는 사이..
서로가 서로를 잘모르는 사이..
#281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4:08:57
(이제 일상이라도 할까 아니면 독백을 하나 더 써볼까의 뒹굴뒹굴)
#282쇼마주(8Y5YX5FBpW)2025-08-16 (토) 14:09:41
아지주야 설정이 단단해질 수 잇는 선관 고맙다 : ) .. (싱긋
이만들어가볼테니 추가 내용 더 잇으면 남겨조~~
이만들어가볼테니 추가 내용 더 잇으면 남겨조~~
#283케이타 [진행](tBEjd7aicK)2025-08-16 (토) 14:10:36
화려한 경매장, 그 사교파티의 한가운데.
값비싼 정장과 드레스를 걸친 자들의 비즈니스 이야기.
쉴새없이 잔을 나르는 바텐더들.
그토록 북적이는 공간속에 이노우에는 혼자가 된듯한 기분을 느꼈다.
한 걸음, 한 걸음 무거운 걸음이 나아갈 무렵.
타이어 터지는 소리, 보일러 터지는 소리.
뭐가 됐든. 연회장과는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소리가 주변의 소음을 뚫고 귓가에 들어선다.
윗층인가?
자연스레 고개가 위로 향한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앞으로 딛는 걸음은 점점 속도를 더하고.
사람들 사이를 지나 층계를 두어칸씩 뛰어오른다.
그리고 오른 2층.
화려한 장막 뒤에 감춰진 으슥함은 예민해진 귀를 더욱 날카롭게 만든다.
저기다, 고급진 호텔 건물답게 그조차 사치스러움이 묻어난 화장실 입구.
소음의 근원지 앞에 다다라 입구 벽에 기대어 안쪽을 살핀다.
다음 차례가 오기 직전 이노우에는 잠시 눈을 질끈 감았다.
이때, 치타맨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였다면..
값비싼 정장과 드레스를 걸친 자들의 비즈니스 이야기.
쉴새없이 잔을 나르는 바텐더들.
그토록 북적이는 공간속에 이노우에는 혼자가 된듯한 기분을 느꼈다.
한 걸음, 한 걸음 무거운 걸음이 나아갈 무렵.
타이어 터지는 소리, 보일러 터지는 소리.
뭐가 됐든. 연회장과는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소리가 주변의 소음을 뚫고 귓가에 들어선다.
윗층인가?
자연스레 고개가 위로 향한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앞으로 딛는 걸음은 점점 속도를 더하고.
사람들 사이를 지나 층계를 두어칸씩 뛰어오른다.
그리고 오른 2층.
화려한 장막 뒤에 감춰진 으슥함은 예민해진 귀를 더욱 날카롭게 만든다.
저기다, 고급진 호텔 건물답게 그조차 사치스러움이 묻어난 화장실 입구.
소음의 근원지 앞에 다다라 입구 벽에 기대어 안쪽을 살핀다.
다음 차례가 오기 직전 이노우에는 잠시 눈을 질끈 감았다.
이때, 치타맨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였다면..
#284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4:11:01
시간 가는줄 모르고 참여해버렸네 리쿠주 너무 고생 많았어!!
#285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4:11:38
잘자요 쇼마주(이불 덮어주기)
#286류코주(VOm3OeGmTi)2025-08-16 (토) 14:12:31
쇼마: 부모님의 원쑤!!!
아지: 그게 누군데!!!
(?)
아지: 그게 누군데!!!
(?)
#287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4:12:59
그러니 아지의 소소한 tmi를 적자면
애는 애가 하는 행동에 대해 '왜?'가 존재하지 않는 컨셉이에오
히어로와 정의를 왜 싫어하는가
어린 류코과 레이라에게 놀러갈 돈을 왜 줬는가
건물을 왜 터트리는가
사람을 왜 죽이는가에 대한 이유가 전부
'없음'이에오
애는 애가 하는 행동에 대해 '왜?'가 존재하지 않는 컨셉이에오
히어로와 정의를 왜 싫어하는가
어린 류코과 레이라에게 놀러갈 돈을 왜 줬는가
건물을 왜 터트리는가
사람을 왜 죽이는가에 대한 이유가 전부
'없음'이에오
#288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4:14:25
쇼마주 쫀밤
나도 사실 쇼마주랑 과거사 콜라보해서 소년 쇼마 구하는 대신 임무를 그르쳐버린 그런 이야기 의뢰해볼까 생각해봤거든
근데 시기가 살짝 애매해서 일단 보류중..
나도 사실 쇼마주랑 과거사 콜라보해서 소년 쇼마 구하는 대신 임무를 그르쳐버린 그런 이야기 의뢰해볼까 생각해봤거든
근데 시기가 살짝 애매해서 일단 보류중..
#289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4:18:39
(케이타 6년 전도 그것도 나다해볼까하다가 과한 것 같아서 멈춘 사람)
#290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4:22:49
쇼마주 잘자~~~~
#291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4:23:19
계속 튀어나오는 치타맨이 누구냐면 (치토스 체스터 아님)
10년 넘게 장기근속한 인기없는 근성 히어로야. 케이타네 아버지..
외형은 간츠라는 만화에 나오는 다이자에몬 같은 느낌이야
허접한 치타 가면에 프로레슬러 같은 화려한 타이즈가 트레이드 마크.
초고속능력을 지닌 무투파였어
>>289 나중에 쇼마주 오면 같이 물어볼래?
10년 넘게 장기근속한 인기없는 근성 히어로야. 케이타네 아버지..
외형은 간츠라는 만화에 나오는 다이자에몬 같은 느낌이야
허접한 치타 가면에 프로레슬러 같은 화려한 타이즈가 트레이드 마크.
초고속능력을 지닌 무투파였어
>>289 나중에 쇼마주 오면 같이 물어볼래?
#292사키 [ 진행 ](owN/5hdOh.)2025-08-16 (토) 14:26:07
[진행]
흥미로웠다. 흐응, 이런 뒷 경매를 하고 있었나.
뭐어, 상관없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나온 것 같은데, 저건 꽤 가지고 있을 만 하군.
"90억엔."
두배를 부른다. 그리고는 시선을 아지 쪽으로 돌려 싱긋 웃어보인다.
값싼 도발이다. 넘어 온다면 그걸로 좋고, 넘어 오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좋았다.
흥미로웠다. 흐응, 이런 뒷 경매를 하고 있었나.
뭐어, 상관없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나온 것 같은데, 저건 꽤 가지고 있을 만 하군.
"90억엔."
두배를 부른다. 그리고는 시선을 아지 쪽으로 돌려 싱긋 웃어보인다.
값싼 도발이다. 넘어 온다면 그걸로 좋고, 넘어 오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좋았다.
#293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4:27:38
(케이타주 썰 맛있게 먹기)
맞아 케이타주~ 괜찮으면 나랑 일상 느긋하게 어때~? 꼭 한번 돌려보고 싶었거든~~~
맞아 케이타주~ 괜찮으면 나랑 일상 느긋하게 어때~? 꼭 한번 돌려보고 싶었거든~~~
#294리쿠주(rcBfRSnfqC)2025-08-16 (토) 14:34:22
근데 여러분..
45억엔이면 450억이고
90억엔이면 900억이에요..
중소기업 하나를 태우다니..ㅎㄷㄷ
일단 히든루트 진행 확정!
45억엔이면 450억이고
90억엔이면 900억이에요..
중소기업 하나를 태우다니..ㅎㄷㄷ
일단 히든루트 진행 확정!
#296케이타주(tBEjd7aicK)2025-08-16 (토) 14:37:59
샤워하고 와서 다시 확인할게
#297세이렌 [진행](2ishqm5Ok6)2025-08-16 (토) 14:43:51
>>257
물음에 대한 대답을 채 듣기도 전에 시작된 두번째 경매. 올라온 물건을 본 세이렌은 입을 다물었다. 이게 보스가 원하던 그 물건인가. 마치 그 생각에 답이라도 하듯 대리인이 반응을 보였다. 비밀스럽게 열리는 경매임을 티내듯 올라오는 물건들이 죄다 수상한 것들 뿐이다.
주변을 살피던 세이렌은 새로운 인기척에 빠르게 반응했다. 살짝 고개를 돌려 비밀 경매장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을 확인한 그녀는 잠시 눈을 감았다가 떴다. 로빈후드의 불보다 저 불을 먼저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세이렌은 사키에게 머물렀던 시선을 돌려 다음 사람을 눈에 담았다. 화려한 외형의 숙녀.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히어로는 아닌 것 같았으나 반대로 빌런으로 마주친 적도 없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재력가라. 이곳에 널린게 돈 많은 부자들이니 딱히 특별할 것은 없었으나 경쟁에 뛰어든 이상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45억에 이은 90억. 우리 보스는 어디까지 준비했으려나?
"괜찮겠어?"
반응을 살피듯 세이렌이 대리인을 내려다보았다.
"어려우면 도와줄까?"
물음에 대한 대답을 채 듣기도 전에 시작된 두번째 경매. 올라온 물건을 본 세이렌은 입을 다물었다. 이게 보스가 원하던 그 물건인가. 마치 그 생각에 답이라도 하듯 대리인이 반응을 보였다. 비밀스럽게 열리는 경매임을 티내듯 올라오는 물건들이 죄다 수상한 것들 뿐이다.
주변을 살피던 세이렌은 새로운 인기척에 빠르게 반응했다. 살짝 고개를 돌려 비밀 경매장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을 확인한 그녀는 잠시 눈을 감았다가 떴다. 로빈후드의 불보다 저 불을 먼저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세이렌은 사키에게 머물렀던 시선을 돌려 다음 사람을 눈에 담았다. 화려한 외형의 숙녀.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히어로는 아닌 것 같았으나 반대로 빌런으로 마주친 적도 없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재력가라. 이곳에 널린게 돈 많은 부자들이니 딱히 특별할 것은 없었으나 경쟁에 뛰어든 이상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45억에 이은 90억. 우리 보스는 어디까지 준비했으려나?
"괜찮겠어?"
반응을 살피듯 세이렌이 대리인을 내려다보았다.
"어려우면 도와줄까?"
#298린주(2ishqm5Ok6)2025-08-16 (토) 14:47:32
히든이라니..! 00 (두근두근)
쇼마아지 선관 대박이다...!!! 그리고 케이타까지...!! 관전... 짱 재밌어...!! ☆-☆
쇼마주 잘자~~~!! 좋은 꿈 꿔!!! 0<
쇼마아지 선관 대박이다...!!! 그리고 케이타까지...!! 관전... 짱 재밌어...!! ☆-☆
쇼마주 잘자~~~!! 좋은 꿈 꿔!!! 0<
#300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4:54:54
린과는 일상으로 놀고싶당(?)
#301아지주(gwomApoIvi)2025-08-16 (토) 14:55:13
>>294 "재밌으니까"
#302아지-스토리(gwomApoIvi)2025-08-16 (토) 14:56:20
싱긋 웃으며 도발에 응하듯
"92억엔"
그리 말하며 응해준다
"92억엔"
그리 말하며 응해준다
#303사키주(owN/5hdOh.)2025-08-16 (토) 14:59:35
진행이 어떻게 흘러갈까? 약간 흥미롭네...... 약간 덧붙이자면, 금액 관련해서 살짝 무리수를 던진 이유는
초반 100억 <<< 사이비종교 수장이라서 진짜 낼수있음... 타워맨션 살고 고급 차 몰고다님... + 비밀경매 참여하기 위해 어그로 끔 (이거는 오너개입이라기 보다는 사키가 꽤 과감한 스타일 + 머리회전이 좋은편이라 개연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했음...)
후반에 중국 말 하는것도 '중국쪽에서 온 갑부 빌런' 같은 느낌으로 나름대로 위장해봄
그리고 지금 900억 막 지르는 이유 <<< 합법적으로 받아갈 수 있으면 받아가고 아니면 캔슬내면 그만. 실제 경매에서도 경매 낙찰 이후 캔슬나는 경우가 흔함
좀 탐난다? 무력 써서 갈취할 마음도 어느정도 있음... 사실 이건 중요한게 아님...
가장 큰 목적 = 동네사람들 저좀보세요 저눈에띄죠??? <<< 해서 방화범한테 어그로 끌기 + 뒤쪽에 얽혀있는거 있으면 다 와바랏! 해서 뿌리째 뽑기
은근 독고다이라서 다른 사람들 개의치 않고, 해결하기 위해서 주먹부터 나가기로 계획한 그런 느낌이라고 이해해주면 편할것같네~~
초반 100억 <<< 사이비종교 수장이라서 진짜 낼수있음... 타워맨션 살고 고급 차 몰고다님... + 비밀경매 참여하기 위해 어그로 끔 (이거는 오너개입이라기 보다는 사키가 꽤 과감한 스타일 + 머리회전이 좋은편이라 개연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했음...)
후반에 중국 말 하는것도 '중국쪽에서 온 갑부 빌런' 같은 느낌으로 나름대로 위장해봄
그리고 지금 900억 막 지르는 이유 <<< 합법적으로 받아갈 수 있으면 받아가고 아니면 캔슬내면 그만. 실제 경매에서도 경매 낙찰 이후 캔슬나는 경우가 흔함
좀 탐난다? 무력 써서 갈취할 마음도 어느정도 있음... 사실 이건 중요한게 아님...
가장 큰 목적 = 동네사람들 저좀보세요 저눈에띄죠??? <<< 해서 방화범한테 어그로 끌기 + 뒤쪽에 얽혀있는거 있으면 다 와바랏! 해서 뿌리째 뽑기
은근 독고다이라서 다른 사람들 개의치 않고, 해결하기 위해서 주먹부터 나가기로 계획한 그런 느낌이라고 이해해주면 편할것같네~~
#304사키주(K8rZkg6u1q)2025-08-16 (토) 15:01:18
Q. 눈 앞에 인질 세명이
사키 : 일단 범인을 때립니다
Q. ...인질은요?
사키 : 인질도 때립니다.
이런 느낌쓰~~~
사키 : 일단 범인을 때립니다
Q. ...인질은요?
사키 : 인질도 때립니다.
이런 느낌쓰~~~
#305아지주(gXAGm5OKRS)2025-08-16 (토) 15:04:09
바류 사키 레스에 응해서 92억으류 늘리기
실제류 낼수있냐고 하면 아지는 낼수 있습니다.
근데 은행둘이 좀 많이 털릴거임(?)
실제류 낼수있냐고 하면 아지는 낼수 있습니다.
근데 은행둘이 좀 많이 털릴거임(?)
#306사키주(K8rZkg6u1q)2025-08-16 (토) 15:05:51
아지주 저렇게 왔구나~~~ 역시 생각대로 되지 않는건 즐겁네! 난 솔직히 깽판치려고 덤벼들 줄 알았는데~~~
#307리쿠주(XPS5mofDtG)2025-08-16 (토) 15:07:33
계산실수 했다!
현재 히든루트 직전이다!
현재 히든루트 직전이다!
#308아지주(gXAGm5OKRS)2025-08-16 (토) 15:10:50
사키주 100억으류 올텐가(?)
#309케이타주(T4ULplL9lu)2025-08-16 (토) 15:11:13
돌아왔어! 다름이 아니라.. 사키도 히어로 되기 전까지 무술 수련에 정진했던걸로 봤는데
지금은 작고한 케이타네 아버지랑 수련 같이 했던 사이로 맞춰서 안면은 없어도 알음알음 이름 정도는 들어본 느낌으로 해보고 싶어서.
경전을 읽기 전 순수하게 단련에 몰두하던 때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 후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는 식으로.
만약 성사된다면 전자일 경우엔 긍정적으로 전해 들었겠지만 후자 같은 경우는 별로 그렇진 못했을거 같아.
시기상이나 사키 서서상이나 맞추기 곤란하다면 초면으로 바 일상해도 좋구
지금은 작고한 케이타네 아버지랑 수련 같이 했던 사이로 맞춰서 안면은 없어도 알음알음 이름 정도는 들어본 느낌으로 해보고 싶어서.
경전을 읽기 전 순수하게 단련에 몰두하던 때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 후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는 식으로.
만약 성사된다면 전자일 경우엔 긍정적으로 전해 들었겠지만 후자 같은 경우는 별로 그렇진 못했을거 같아.
시기상이나 사키 서서상이나 맞추기 곤란하다면 초면으로 바 일상해도 좋구
#310사키주(K8rZkg6u1q)2025-08-16 (토) 15:12:21
으음~~~ 나는 계획이 어그러졌으니 지금으로썬 좀 차분히 지켜보기로 할까~~~
#311류코주(2MH.tTAT82)2025-08-16 (토) 15:13:19
무서우니까 관전할랭(어이 답레해라 류코주
#312린주(QDXTPQkbjC)2025-08-16 (토) 15:15:18
#313케이타주(T4ULplL9lu)2025-08-16 (토) 15:19:12
>>312 고마워! 나도 리쿠주 진행에서 저번처럼 린이 뭔가 중요한 전환점 쥐고 있지 않을까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어
#314케이타주(T4ULplL9lu)2025-08-16 (토) 15:20:19
답레 듣고 가야되는데 미안해 나 슬슬 침몰할거 같아 먼저 가볼게...!
#315사키주(K8rZkg6u1q)2025-08-16 (토) 15:21:14
>>309 안뇽안뇽 어서와~~~
헤에, 그거 엄청 끌리는데~ 넘 좋네~ 사키가 경전을 읽은건 꽤 어렸을 때로 생각해두고 있어서, 케이타주 말대로..
경전 읽은 사키 (12살무렵) -> 수련하기로 마음먹음 -> 우연히 연이 닿아 케이타네 아버지와 같이 무술 수련에 임함
-> 5년의 시간을 보냄 - > 고등학생이 되어 세상이 변함 (17살때, 정확히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 때가 왔음을 느끼고 무술 수련을 혼자서 하기로 결정함
-> 소식을 서로 알 수 없을 정도로 멀어짐
요 루트는 어떨까~??? 이거 꽤 마음에 드는데~ 아마 사키는 수련하는 내내 꽤 과격한 편이었을거야~ 몸가짐은 정말 바르지만, '무도' 같은건 전혀 신경쓰지 않고 굉장히 폭력적이고 저돌적으로, 미친 개처럼 대련하는 사람에게 덤벼들었겠지..
자세는 아름답고 동작 하나하나 수행하는것 역시 정확했지만, 주먹에는 살기를 넘어서 광기가 담겨있었다~ 대련하는 상대를 물어 죽이려고 했다~ 말을 걸어보면 어딘가 나사 빠진 소리만 했다~ 주의를 줘도 자신이 뭐라도 된 것 처럼 굴기만 했다~ 같은 걸 전해들었어도 좋았겠네~ 이런저런게 떠오르는걸~
헤에, 그거 엄청 끌리는데~ 넘 좋네~ 사키가 경전을 읽은건 꽤 어렸을 때로 생각해두고 있어서, 케이타주 말대로..
경전 읽은 사키 (12살무렵) -> 수련하기로 마음먹음 -> 우연히 연이 닿아 케이타네 아버지와 같이 무술 수련에 임함
-> 5년의 시간을 보냄 - > 고등학생이 되어 세상이 변함 (17살때, 정확히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 때가 왔음을 느끼고 무술 수련을 혼자서 하기로 결정함
-> 소식을 서로 알 수 없을 정도로 멀어짐
요 루트는 어떨까~??? 이거 꽤 마음에 드는데~ 아마 사키는 수련하는 내내 꽤 과격한 편이었을거야~ 몸가짐은 정말 바르지만, '무도' 같은건 전혀 신경쓰지 않고 굉장히 폭력적이고 저돌적으로, 미친 개처럼 대련하는 사람에게 덤벼들었겠지..
자세는 아름답고 동작 하나하나 수행하는것 역시 정확했지만, 주먹에는 살기를 넘어서 광기가 담겨있었다~ 대련하는 상대를 물어 죽이려고 했다~ 말을 걸어보면 어딘가 나사 빠진 소리만 했다~ 주의를 줘도 자신이 뭐라도 된 것 처럼 굴기만 했다~ 같은 걸 전해들었어도 좋았겠네~ 이런저런게 떠오르는걸~
#317류코[진행](2MH.tTAT82)2025-08-16 (토) 15:27:10
"....!"
-<system breach detected. calling for reinforcements...>
갑작스레 당한 공격. 열기가 슈트 너머로도 전해져 온다. 슈트가 있는데도 아플 정도인데,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오퍼레이터들쪽으로 전해지는 비상신호. 남자화장실 앞. 어깨의 손상이 심각하다.
-<activating overdrive.>
싫은소리를 내면서 구도를 굳히려는 슈트. 그렇지만... 이걸로 이 각성자를 막을 수 있을까.
...슈트의 손상이 심각하다. 바로 맞닥뜨릴 것은 예상 못했는데.
-<system breach detected. calling for reinforcements...>
갑작스레 당한 공격. 열기가 슈트 너머로도 전해져 온다. 슈트가 있는데도 아플 정도인데,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오퍼레이터들쪽으로 전해지는 비상신호. 남자화장실 앞. 어깨의 손상이 심각하다.
-<activating overdrive.>
싫은소리를 내면서 구도를 굳히려는 슈트. 그렇지만... 이걸로 이 각성자를 막을 수 있을까.
...슈트의 손상이 심각하다. 바로 맞닥뜨릴 것은 예상 못했는데.
#318아지주(gXAGm5OKRS)2025-08-16 (토) 15:27:26
>>312
"내 돈을 왜 내지?"(은행을 털며)
"내 돈을 왜 내지?"(은행을 털며)
#319린주(QDXTPQkbjC)2025-08-16 (토) 15:30:04
#320사키주(K8rZkg6u1q)2025-08-16 (토) 15:31:25
>>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두.. 자야 하는데 자고싶지 않아..... 이 무슨 모순이란 말인가.........그리고 내일 후회하겟 지 . . .
#321류코[진행](2MH.tTAT82)2025-08-16 (토) 15:32:43
돈이 중요한것이 아니야...중요한건 메시지지...그리고 그 메시지는 돈이야...(???)
#322아지주(gXAGm5OKRS)2025-08-16 (토) 15:35:39
못 자는 사람들을 위해 아지 독백 쪄오면 되나요(?)
#324아지 다하카-밤과 당신과 ■■(gXAGm5OKRS)2025-08-16 (토) 15:47:50
당신이 정신을 차리니 어두운 방에 뭈여있었다.
다리와 팔도 완전히 묶여있고 창문조차 없는 방은 어둠에 잠겨있다.
뒤쪽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거 들리자 고개를 돌리려 해보지만 머리도 고정되어 돌릴수 없다.
"일어났나"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낮은 톤의 목소리.
당신은 기억을 되돌린다. 히어로인 당신은 당신의 팬이라며 갈색 피부의 교복을 입은 여자 고등학생에게 건넨 사인지를 받는 순간 뭔가 찔리는 느낌이 들었고...이내 정신을 잃었다는 것을
당신은 자신을 유괴한 이유를 묻지만 여성의 목소리는 비웃듯 말하며.
"이유말인가?"
그리 말하며 당신 앞에 등받이 없는 의자를 한손으로 가져다 놓는다 당신의 이능을 써보려하지만 이능은 발동되지 않는다.
"어릴 적 히어로가 내 가족은 구해주지 않아서라고 할까?"
비웃듯 이야기한다.
"아니면 밝게 살아가는 너희가 살아가는 이유를 듣기 위해서라고 할까"
둘 다 거짓말이다. 당신은 그 갈색 피부의 여성 아지 다하카의 비웃는 표정에서 눈치쳈다.
"곧 시체가 될 네가..이유를 알 필요가 뭐가 있지?"
그러며 총이 겨눠지고는...
BANG
다리와 팔도 완전히 묶여있고 창문조차 없는 방은 어둠에 잠겨있다.
뒤쪽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거 들리자 고개를 돌리려 해보지만 머리도 고정되어 돌릴수 없다.
"일어났나"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낮은 톤의 목소리.
당신은 기억을 되돌린다. 히어로인 당신은 당신의 팬이라며 갈색 피부의 교복을 입은 여자 고등학생에게 건넨 사인지를 받는 순간 뭔가 찔리는 느낌이 들었고...이내 정신을 잃었다는 것을
당신은 자신을 유괴한 이유를 묻지만 여성의 목소리는 비웃듯 말하며.
"이유말인가?"
그리 말하며 당신 앞에 등받이 없는 의자를 한손으로 가져다 놓는다 당신의 이능을 써보려하지만 이능은 발동되지 않는다.
"어릴 적 히어로가 내 가족은 구해주지 않아서라고 할까?"
비웃듯 이야기한다.
"아니면 밝게 살아가는 너희가 살아가는 이유를 듣기 위해서라고 할까"
둘 다 거짓말이다. 당신은 그 갈색 피부의 여성 아지 다하카의 비웃는 표정에서 눈치쳈다.
"곧 시체가 될 네가..이유를 알 필요가 뭐가 있지?"
그러며 총이 겨눠지고는...
BANG
#325아지주(gXAGm5OKRS)2025-08-16 (토) 15:48:11
아지에게 유괴당하게 해드렸습니다 찡긋
#326린주(O7BSDJzVEO)2025-08-16 (토) 15:57:42
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아지에게 잡히면 정말 죽음 뿐이구나... 절대... 절대 그녀를 적으로 돌려서는 안된다...! 무적에 가까운 아지의 능력까지 합쳐지니까 정말... 공포 그 자체...!! 00 (오들오들)
아지에게 잡히면 정말 죽음 뿐이구나... 절대... 절대 그녀를 적으로 돌려서는 안된다...! 무적에 가까운 아지의 능력까지 합쳐지니까 정말... 공포 그 자체...!! 00 (오들오들)
#327아지주(gXAGm5OKRS)2025-08-16 (토) 16:10:07
림주 너..납치된거야...(소근)
#328린주(PD4hxBfnZa)2025-08-16 (토) 16:13:51
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ㅔ에에에에에에ㅔㅔㅔ (기절)
목숨...!! 내 목숨...!!! 0-ㅠ
목숨...!! 내 목숨...!!! 0-ㅠ
#329아지주(gXAGm5OKRS)2025-08-16 (토) 16:16:24
그렇게 린주는 부하로 세뇌되었답니다 박수~
#330쇼마주(YRz8fBD/iO)2025-08-16 (토) 21:11:35
와 잠만 :) .······ ♥
>>288 케이타주 그런 생각을 품고잇엇구나.
쇼마 구하는 대신에 임무 그르쳣다는 게 케이타 과거사에 잇는 치타맨 포함 동료 둘 잃은 임무 그거 맞을까.. .. .. .. .. .. ♥
>>288 케이타주 그런 생각을 품고잇엇구나.
쇼마 구하는 대신에 임무 그르쳣다는 게 케이타 과거사에 잇는 치타맨 포함 동료 둘 잃은 임무 그거 맞을까.. .. .. .. .. .. ♥
#331쇼마주(YRz8fBD/iO)2025-08-16 (토) 21:15:39
쇼마 그때는 지금에 비하여 햇살캐니까, 히어로에게 극적으로 구해지는 아이 시민이 그렇듯 >>56이랑 비슷하게 끄왕감사합니닷형~ 할듯. 근데 케이타가 그렇게 힘들게 구한 게 쇼마라니 참...................······ :) 하아.
#332쇼마주(YRz8fBD/iO)2025-08-16 (토) 21:22:07
쇼마랑 케이타 같은 경우도 당연히 서로 잘 알지는 몬 하것지?~ ㅜ 둘이서 일상으로 만나서 n년 전 그사건..(이렇게 말해도 알 정도라면 사건규모가 꽤 잇어야할듯) 얘기하지 않는이상.. 😋
암튼!! 쇼마는 시기에 그러케 예민한 캐는 아니라서 충분히 가능한 선에서 조절해볼 수 있을 것 같아 ♥ ♥ ♥
암튼!! 쇼마는 시기에 그러케 예민한 캐는 아니라서 충분히 가능한 선에서 조절해볼 수 있을 것 같아 ♥ ♥ ♥
#333케이타주(T4ULplL9lu)2025-08-16 (토) 22:17:42
>>315 어제 너무 일찍 사라졌지? 얘기 나누다 자려고 했는데 미안..!
말해준 시간대 너무 좋다. 그때쯤이면 케이타도 히어로 활동을 막 시작했을 타이밍이네. (20, 21살 정도?)
케이타 父는 케이타에게 히어로 활동을 철저히 숨겨온데다 체력 자체도 히어로 가면을 쓴 아버지에게 전수 받았다는 그림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실제로 사키랑 마주치진 못했을 것 같다는 느낌이야.
부탁하고 싶은 시츄가 하나 더 있는데 괜찮을까?
언젠가 전투 임박한 사키에게서 스탠스나 기술같은 부분에서 아버지와 얼핏 닮은 점을 찾고 히어로 활동을 하던 모습을 떠올리는 상황도 그려보고 싶거든.
사키보다 근소하게 작은 체격에 무투파라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아버지의 쿠세가 섞인 공수도 카타나 굳히기, 메치기 기술 같은게 나온다면 꽤나 놀랄 것 같아.
사키가 소년기부터 격투기를 시작한만큼 같이 훈련하면서 엇비슷하게 자세가 닮은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고.
치타맨은 열혈근성바보 히어로지만 가면 벗으면 말수 적고 전통적인 카타와 예시예종 중시하는 -꼰- 무술가거든.
그래서 무시무시하게 성장하는 모습과 재능적인 면에선 순수하게 감탄하면서도 과격한 사상을 보고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
케이타를 같은 히어로 위치에서 훈련 시켰을때 사키랑 엄청 비교질 해가면서 너는 왜 이것밖에 못하냐고 엄청 호되게 갈굼 받으면서 간접적으로 얘기 많이 들었을 것 같기도 하고.
특히 사키주가 말해준 부분처럼 정신교육(?)쪽에 지극히 큰 영향이 됐을 것 같아. 사키를 부정적으로 평가하진 않았지만 '명심해라, 너는 싸움꾼이 아니라 히어로다.' 같은 멘트로 아들내미 잡아댔을듯
해서, 사키에 대해선 과거에 그런 인연이 있었다며 지금쯤 강인한 사내가 됐겠지. 무얼 하고 지내련지, 처럼 간접적으로 언급되는거 자주 들었을 것 같네.
사키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치타맨에게 간접적으로 여러번 이야기 들어서 그런그런 인연이 있었다. 라는 정도는 인지하고 있음.
아마 다른건 몰라도 적당히 말 섞거나 아버지에게서만 볼 수 있는 스탠스를 보게 된다면 이 사람이구나, 라는거 바로 알아차릴 것 같아.
말해준 시간대 너무 좋다. 그때쯤이면 케이타도 히어로 활동을 막 시작했을 타이밍이네. (20, 21살 정도?)
케이타 父는 케이타에게 히어로 활동을 철저히 숨겨온데다 체력 자체도 히어로 가면을 쓴 아버지에게 전수 받았다는 그림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실제로 사키랑 마주치진 못했을 것 같다는 느낌이야.
부탁하고 싶은 시츄가 하나 더 있는데 괜찮을까?
언젠가 전투 임박한 사키에게서 스탠스나 기술같은 부분에서 아버지와 얼핏 닮은 점을 찾고 히어로 활동을 하던 모습을 떠올리는 상황도 그려보고 싶거든.
사키보다 근소하게 작은 체격에 무투파라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아버지의 쿠세가 섞인 공수도 카타나 굳히기, 메치기 기술 같은게 나온다면 꽤나 놀랄 것 같아.
사키가 소년기부터 격투기를 시작한만큼 같이 훈련하면서 엇비슷하게 자세가 닮은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고.
치타맨은 열혈근성바보 히어로지만 가면 벗으면 말수 적고 전통적인 카타와 예시예종 중시하는 -꼰- 무술가거든.
그래서 무시무시하게 성장하는 모습과 재능적인 면에선 순수하게 감탄하면서도 과격한 사상을 보고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
케이타를 같은 히어로 위치에서 훈련 시켰을때 사키랑 엄청 비교질 해가면서 너는 왜 이것밖에 못하냐고 엄청 호되게 갈굼 받으면서 간접적으로 얘기 많이 들었을 것 같기도 하고.
특히 사키주가 말해준 부분처럼 정신교육(?)쪽에 지극히 큰 영향이 됐을 것 같아. 사키를 부정적으로 평가하진 않았지만 '명심해라, 너는 싸움꾼이 아니라 히어로다.' 같은 멘트로 아들내미 잡아댔을듯
해서, 사키에 대해선 과거에 그런 인연이 있었다며 지금쯤 강인한 사내가 됐겠지. 무얼 하고 지내련지, 처럼 간접적으로 언급되는거 자주 들었을 것 같네.
사키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치타맨에게 간접적으로 여러번 이야기 들어서 그런그런 인연이 있었다. 라는 정도는 인지하고 있음.
아마 다른건 몰라도 적당히 말 섞거나 아버지에게서만 볼 수 있는 스탠스를 보게 된다면 이 사람이구나, 라는거 바로 알아차릴 것 같아.
#334케이타주(T4ULplL9lu)2025-08-16 (토) 22:37:41
>>330-332 그냥 스쳐가던 얘기였는데 들어줘서 고마워!
맞아, 쇼마와 마주쳤던 때는 케이타가 히어로에서 제명당했던 마지막 임무즈음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디테일하게 생각해본 부분은 없어서 굵직굵직한 장면만 떠올려봤는데,
테러의 근원지를 제거해야만 하는 중요한 순간에 당장 눈앞에서 위험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못지나쳐서 일을 그르치고 말았다는 그런그런 상황으로 생각해봤어.
케이타의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데. 얘가 다른쪽에 정신 팔려서 버티고 버티다가 터져버린 느낌.
민간인도 히어로도 여럿 사상자 나왔으니까 당시 상황 뭔가 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아마 케이타는 그때 워낙 정신 없고 사람들 구한다고 능력을 엄청 써댄터라 탈진해서 쇼마를 못알아볼 것 같아. 테러 현장이니까 쇼마 외에도 구할 사람들이 많았을거 같아서.
능력 심하게 사용하면 머리가 하얗게 새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으니까. 아마 연이 닿아서 그런 쪽으로 딥하게 얘기한다면 떠올릴 수도..!
앗 나도 >>56 보고 그때 그 시절 쇼마 같은 아이를 구했던 모습을 떠올리고 다시 히어로 활동 재개 결심했겠구나 얼핏 생각했는데 알아줘서 고마워.
그럼 저번에 잡담에서 언오피셜로 나왔던 키라☆츄레뜨 자칭 팬, 악수회 등등.. 도 같이 덧붙여봐도 괜찮을까? 히빌덕후 기질 있었던 것만큼 다른쪽에도 나름 덕력 있는 키-모한 오지상으로
맞아, 쇼마와 마주쳤던 때는 케이타가 히어로에서 제명당했던 마지막 임무즈음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디테일하게 생각해본 부분은 없어서 굵직굵직한 장면만 떠올려봤는데,
테러의 근원지를 제거해야만 하는 중요한 순간에 당장 눈앞에서 위험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못지나쳐서 일을 그르치고 말았다는 그런그런 상황으로 생각해봤어.
케이타의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데. 얘가 다른쪽에 정신 팔려서 버티고 버티다가 터져버린 느낌.
민간인도 히어로도 여럿 사상자 나왔으니까 당시 상황 뭔가 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아마 케이타는 그때 워낙 정신 없고 사람들 구한다고 능력을 엄청 써댄터라 탈진해서 쇼마를 못알아볼 것 같아. 테러 현장이니까 쇼마 외에도 구할 사람들이 많았을거 같아서.
능력 심하게 사용하면 머리가 하얗게 새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으니까. 아마 연이 닿아서 그런 쪽으로 딥하게 얘기한다면 떠올릴 수도..!
앗 나도 >>56 보고 그때 그 시절 쇼마 같은 아이를 구했던 모습을 떠올리고 다시 히어로 활동 재개 결심했겠구나 얼핏 생각했는데 알아줘서 고마워.
그럼 저번에 잡담에서 언오피셜로 나왔던 키라☆츄레뜨 자칭 팬, 악수회 등등.. 도 같이 덧붙여봐도 괜찮을까? 히빌덕후 기질 있었던 것만큼 다른쪽에도 나름 덕력 있는 키-모한 오지상으로
#335류코주(z0Ye2yupqq)2025-08-16 (토) 23:14:32
오타쿠... 귀여어...(?)
#336쇼마주(YRz8fBD/iO)2025-08-16 (토) 23:51:43
>>334
캬 점점 캐릭터들이 서로 관계가 뽀글뽀글 생기는 게 재밌다!! 그렇다면 n년 전의 어마무시했던 사건의 메인 빌런은 아지가 되려나.. 이건 일단 @아지주@한테 물어봐야겠다!!
아구구 약간 '에너지 파아앗 절망해도 희망잃지 않아 넌 내가 지 켜 줄 게 아자아자 파이팅st' 상태의 히어로가 아니라 '탈진..너덜너덜..'상태인 느낌으로 정신없던 와중에 쇼마 구해준 거였구나 감사하다 🙇
쇼마랑 케이타랑 일상할때 재밌을 것 같다!!!!!!!!!!!!!!!!!!!!!!!!!!!!!!!! 가끔 케이타 하얀 머리인거 볼때마다 쇼마가 속으로 '우와 야쿠자..(..)' 생각하면서 쫄아버리는 상상했었는데 n년전 사건에서 사람들 구하느라 고생하느라 그렇게 된 거 알면 도게자 좀 해야겠는데
언젠가 딥한 토크.. 가능하겠지?
그렇지만 평생 모르는 것도 담백하니 나름의 맛이 있다고 생각해 :)..하아
당연하지!!!!!!!! 키츄 팬 설정 키모오지상은 언제나 환영이야. 5인조 여돌 그룹에 하트 포함해서 멤버마다 컨셉이 알차니까 이중에서 케이타 취향도 궁금해진다 헤헤헤헤헤
캬 점점 캐릭터들이 서로 관계가 뽀글뽀글 생기는 게 재밌다!! 그렇다면 n년 전의 어마무시했던 사건의 메인 빌런은 아지가 되려나.. 이건 일단 @아지주@한테 물어봐야겠다!!
아구구 약간 '에너지 파아앗 절망해도 희망잃지 않아 넌 내가 지 켜 줄 게 아자아자 파이팅st' 상태의 히어로가 아니라 '탈진..너덜너덜..'상태인 느낌으로 정신없던 와중에 쇼마 구해준 거였구나 감사하다 🙇
쇼마랑 케이타랑 일상할때 재밌을 것 같다!!!!!!!!!!!!!!!!!!!!!!!!!!!!!!!! 가끔 케이타 하얀 머리인거 볼때마다 쇼마가 속으로 '우와 야쿠자..(..)' 생각하면서 쫄아버리는 상상했었는데 n년전 사건에서 사람들 구하느라 고생하느라 그렇게 된 거 알면 도게자 좀 해야겠는데
언젠가 딥한 토크.. 가능하겠지?
그렇지만 평생 모르는 것도 담백하니 나름의 맛이 있다고 생각해 :)..하아
당연하지!!!!!!!! 키츄 팬 설정 키모오지상은 언제나 환영이야. 5인조 여돌 그룹에 하트 포함해서 멤버마다 컨셉이 알차니까 이중에서 케이타 취향도 궁금해진다 헤헤헤헤헤
#337쇼마주(YRz8fBD/iO)2025-08-16 (토) 23:52:02
류코주 하잉🫶💖💖
#338아지주(gXAGm5OKRS)2025-08-16 (토) 23:57:19
뭔가 나쁜 일이 있다<-그것도 나다
가능합니다
일단 캐릭 나이상 아지가 제일 오래된 빌런이고
가능합니다
일단 캐릭 나이상 아지가 제일 오래된 빌런이고
#339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00:03:58
헤헤 🐶아지아지강아지🐶 최고닷
나중에 과거 스토리 진행 같은 거 하게 되면
빌런미 지리는. 아지. 기대해보께
나중에 과거 스토리 진행 같은 거 하게 되면
빌런미 지리는. 아지. 기대해보께
#340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00:06:44
(지금보다 딥한 버전을 원하시는건가의 표정)
#341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00:07:57
>>340 앗 들켜버렸다 ♥
#342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00:15:22
어디보자 여기 묘사 수위가..(주섬주섬)
#343류코주(z0Ye2yupqq)2025-08-17 (일) 00:16:36
(동공지진) 무셩! 류코주는 도망칠게!(?)
#344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00:24:16
히히 못가(길 폭탄으로 막아두기)
#345하트 [진행](YRz8fBD/iO)2025-08-17 (일) 00:24:59
>>257
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하트 진행
(수상한 벚꽃 연출 off...)
너무 구시대적인 접근법(...)이었나. 이렇게라도 해서 두 사람의 호의를 얻어내면 혹시 혹시 >>음지에서완전불법스럽게진행되는비밀경매<<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줄 줄 알았는데.
역시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다! 그런 건 없겠지! 키츄 멤버들에게 얘기하면 조롱당할 사건 하나만 적립한 하트가 웨이터와 남자에게서 멀어진다. (빠르다!)
호텔 경매장 이곳저곳을 빠르게 둘러본다. 사람들이 대화하는 것에 불쑥 껴서 미쳐버린 친화력을 발휘해 보기도 한다. (예에- 와인! 짠—.)
예에- 와인! 짠—. 예에- 와인! 짠—. 예에- 와인! 짠—.
...하트는 본분을 잊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하트 진행
(수상한 벚꽃 연출 off...)
너무 구시대적인 접근법(...)이었나. 이렇게라도 해서 두 사람의 호의를 얻어내면 혹시 혹시 >>음지에서완전불법스럽게진행되는비밀경매<<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줄 줄 알았는데.
역시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다! 그런 건 없겠지! 키츄 멤버들에게 얘기하면 조롱당할 사건 하나만 적립한 하트가 웨이터와 남자에게서 멀어진다. (빠르다!)
호텔 경매장 이곳저곳을 빠르게 둘러본다. 사람들이 대화하는 것에 불쑥 껴서 미쳐버린 친화력을 발휘해 보기도 한다. (예에- 와인! 짠—.)
예에- 와인! 짠—. 예에- 와인! 짠—. 예에- 와인! 짠—.
...하트는 본분을 잊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346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00:35:06
(하트 귀여워의 펜라이트 폭탄 붕붕)
#347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00:36:24
(펑펑펑펑펑펑펑 boom boom boom)
#348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01:49:53
(데굴데굴)
#349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02:21:38
아놔
아지 독백 지금봤는데
나도 여고생 코스프레 한 아지한테
납치되고 싶어지는 일요일이네..
아지 독백 지금봤는데
나도 여고생 코스프레 한 아지한테
납치되고 싶어지는 일요일이네..
#350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02:28:22
>>336 아아앗.. 쇼마에겐 한구레스러운 이미지였구나 어딘가 날티 나는 요소가 있는걸까
케이타도 아마 그 참혹한 현장에서도 초롱초롱 빛났던 눈망울이 다크다크해진 모습 상상 못할 것 같아
나 덕력 맞춰서 악수 나누는 멤버마다 표정 온도차 다른거 상상했어
팬이에요, 라는 멘트에도 진심 헤벌쭉이랑 뭔가 응 연예인이네.. 싶은 먼가먼가한 느낌 그런거
케이타라면 어느 멤버가 가장 최애일까.. 쇼마주가 재미진 주제 던져줘서 대충 생각해볼 기회 있을거 같아
경제력이 바닥인것도 키츄 덕질 때문이라고 한다면 너무 현실적으로 웃프려나??
‘팬이에요’ 무드도, 시리한 주제로 얘기 나눌 기회 생겨도 즐거울 것 같아.
오래전 작은 인연이 있던 그때 그 아이가 초절정 인기그룹의 인기멤버가 되어버린 건을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일까 나도 궁금해지네
일상에서 만나보면 뭔가 더 잡힐 것 같단 느낌이야. 우선은 이렇게 가벼운 선관 나누는 걸로!!
케이타도 아마 그 참혹한 현장에서도 초롱초롱 빛났던 눈망울이 다크다크해진 모습 상상 못할 것 같아
나 덕력 맞춰서 악수 나누는 멤버마다 표정 온도차 다른거 상상했어
팬이에요, 라는 멘트에도 진심 헤벌쭉이랑 뭔가 응 연예인이네.. 싶은 먼가먼가한 느낌 그런거
케이타라면 어느 멤버가 가장 최애일까.. 쇼마주가 재미진 주제 던져줘서 대충 생각해볼 기회 있을거 같아
경제력이 바닥인것도 키츄 덕질 때문이라고 한다면 너무 현실적으로 웃프려나??
‘팬이에요’ 무드도, 시리한 주제로 얘기 나눌 기회 생겨도 즐거울 것 같아.
오래전 작은 인연이 있던 그때 그 아이가 초절정 인기그룹의 인기멤버가 되어버린 건을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일까 나도 궁금해지네
일상에서 만나보면 뭔가 더 잡힐 것 같단 느낌이야. 우선은 이렇게 가벼운 선관 나누는 걸로!!
#351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03:03:08
>>349 납치 후 출근 시간에 맞춰 풀어드렸습니다(찡긋)
#352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03:08:42
선하게 생긴 사람이어도 인간싫어필터 끼면 왜곡되어서 보이려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드아
최애가 자신이 아닌 케이타의 최애가 도대체 누구일지 하트가 지켜보고 있다고 하네요..(괜히 본인이 먼저 당연하게 최애가 본인일거라고 김칫국 한사발한 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응 연예인이네.. <<ㅋㅋㅋㅋ.. 하트 안 그래도 지금 경매장에서 아이돌파워 다 꼴아박았는데 '응 연예인이네..'당하면 아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겟더.. 생각할둣.
영광스러운 선관이야 🙇🙇🙇
키츄 덕질 자금은 아지한테 '아이돌을 덕질하고싶은데 돈이없어요ㅜㅜ' 하면서 빌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드아
최애가 자신이 아닌 케이타의 최애가 도대체 누구일지 하트가 지켜보고 있다고 하네요..(괜히 본인이 먼저 당연하게 최애가 본인일거라고 김칫국 한사발한 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응 연예인이네.. <<ㅋㅋㅋㅋ.. 하트 안 그래도 지금 경매장에서 아이돌파워 다 꼴아박았는데 '응 연예인이네..'당하면 아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겟더.. 생각할둣.
영광스러운 선관이야 🙇🙇🙇
키츄 덕질 자금은 아지한테 '아이돌을 덕질하고싶은데 돈이없어요ㅜㅜ' 하면서 빌어보자!
#353아까 나한테 사인지를 내밀었던 카와이 여고생을 찾는 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03:10:18
>>351 영광이에욧 😋😋
#354아지-짦게 반응(gXAGm5OKRS)2025-08-17 (일) 03:15:50
"아이돌 덕질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고?"
뜬금없이 찾아와 이야기를 하는 이에게 아지는 말한다.
"..장기라도 팔려고 온거냐?"
어이없다는 시선으로 보며
뜬금없이 찾아와 이야기를 하는 이에게 아지는 말한다.
"..장기라도 팔려고 온거냐?"
어이없다는 시선으로 보며
#355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03:16:04
반응해드렸습니다(찡긋
#356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04:41:53
>>333
괜찮아~ 오늘 엄청 일찍 일어났는데 컨디션은 괜찮을까 모르겠네~~
헤헤 다행이다~ 그렇구나... 나이차 꽤 많이 나는거 넘 좋은데~ 좋아좋아~
이거 완전 맛집이잖아~ 넘 맘에 들어~ 역시 그런 부분들 보여지는게 또 서로 자극도 되고 해서 넘 맛있는 포인트지~
그렇구나... 그런데 나 복싱과 레슬링 제외하고는 격투만화로 배운게 전부라서 제대로 묘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 부분 가르쳐주면 고마울 것 같아~ 공수도, 굳히기, 메치기 쪽에서 어떤 쿠세가 섞여있는지? 그 외의 가라테 쪽 기술에는 또 어떤 부분에서 어떤 쿠세가 섞여있는지? 라던지~
만약 케이타주도 이 부분이 조금 어렵다면 내가 얘기를 듣고 떠오른 스탠스는 '정갈함' 이라서~
' 뱀은 달려드는 사내를 바라보며 한숨 쉬었다. 빈틈 투성이로다.
쿵.
정갈하고도 너무도 간결한 업어치기였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뻗어 온 주먹의 아랫 부분을 왼손으로 쥔다. 그대로 발을 회전시키며 뒤돌아, 오른 팔을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에 감아 넣는다.
나머지는 아주 조금, 허리에 힘을 넣고 아래로 당기면 그만이다. 오랜 수련의 성과였다. '
이런 느낌으로 서술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주면 고맙겠어~~~
자세 닮은거 그런거 좋지..... 같은 스승을 두었지만 너무도 다른 길을 걷는 두 사람? 이거 맛집이잖아........
헤에, 그렇구나~~ 이런 무지막지한 사키....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꽤 잘 평가해주다니... 넘 감동인걸 케이타네 아버지.....
특히 >>강인한 사내가 됐겠지, 무얼 하고 지내련지<< 같은 부분 넘 맘에 든다..... 나는 진짜 '사키는 내가 본 무술가중에 제일 미친개였어요' 같은 평가 생각해두고 있었는데 너무 좋게 봐줘서 기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 마음에 들어~~ 너무 좋아~~~ 아, 나 의외로 평가가 좀 좋은거 같아서 케이타가 어느 정도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좀 궁금해졌는데~ 이거 알려줄 수 있을까~?
좋아좋아~~~ 사키는 딱히 케이타네 아버지가 언질 준 거 없으면 케이타에 대해서 잘 모를듯? 케이타네 아버지가 돌아가신것도 모를지도...
헉 나 완전 재밌는거 생각났는데... 케이타주가 좀 싫어할 수도 있겠다... 머냐면 약간 그런거..........(좀 망설여지지만 10분의 고민끝에 쓰기로함)
혹시 혐관 같은것도 마음에 들어 해...? 나중에~~~ 케이타네 바에서 술 한잔 하면서 일상 하다가 약간.... 어찌저찌 해서 케이타네 아버지 화제가 화두로 오르면,
" 그런 사람도 있었지요. 꽤 강직한 사내였는데... 어떻게 지내신답니까? "
" ....흐응, 끝까지 아둔한 사내로군요. 한 발 먼저 낙원으로 향하다니. "
" 무슨 소립니까? 극락왕생 하였음에 어찌 슬퍼해야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일체개공(一切皆空) 제행무상(諸行無常) 이라, '진실로 삶은 죽음으로 끝나는 법' 입니다. "
" ......(작은 소리로) 극락왕생하리라. "
이런 얘기하면서 좀 슬픈 눈빛으로 담배나 피우지 않을까 싶었거든~~~~~~~~~~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주면 고맙겠어~~~
괜찮아~ 오늘 엄청 일찍 일어났는데 컨디션은 괜찮을까 모르겠네~~
헤헤 다행이다~ 그렇구나... 나이차 꽤 많이 나는거 넘 좋은데~ 좋아좋아~
이거 완전 맛집이잖아~ 넘 맘에 들어~ 역시 그런 부분들 보여지는게 또 서로 자극도 되고 해서 넘 맛있는 포인트지~
그렇구나... 그런데 나 복싱과 레슬링 제외하고는 격투만화로 배운게 전부라서 제대로 묘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 부분 가르쳐주면 고마울 것 같아~ 공수도, 굳히기, 메치기 쪽에서 어떤 쿠세가 섞여있는지? 그 외의 가라테 쪽 기술에는 또 어떤 부분에서 어떤 쿠세가 섞여있는지? 라던지~
만약 케이타주도 이 부분이 조금 어렵다면 내가 얘기를 듣고 떠오른 스탠스는 '정갈함' 이라서~
' 뱀은 달려드는 사내를 바라보며 한숨 쉬었다. 빈틈 투성이로다.
쿵.
정갈하고도 너무도 간결한 업어치기였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뻗어 온 주먹의 아랫 부분을 왼손으로 쥔다. 그대로 발을 회전시키며 뒤돌아, 오른 팔을 상대의 겨드랑이 아래에 감아 넣는다.
나머지는 아주 조금, 허리에 힘을 넣고 아래로 당기면 그만이다. 오랜 수련의 성과였다. '
이런 느낌으로 서술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주면 고맙겠어~~~
자세 닮은거 그런거 좋지..... 같은 스승을 두었지만 너무도 다른 길을 걷는 두 사람? 이거 맛집이잖아........
헤에, 그렇구나~~ 이런 무지막지한 사키....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꽤 잘 평가해주다니... 넘 감동인걸 케이타네 아버지.....
특히 >>강인한 사내가 됐겠지, 무얼 하고 지내련지<< 같은 부분 넘 맘에 든다..... 나는 진짜 '사키는 내가 본 무술가중에 제일 미친개였어요' 같은 평가 생각해두고 있었는데 너무 좋게 봐줘서 기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 마음에 들어~~ 너무 좋아~~~ 아, 나 의외로 평가가 좀 좋은거 같아서 케이타가 어느 정도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좀 궁금해졌는데~ 이거 알려줄 수 있을까~?
좋아좋아~~~ 사키는 딱히 케이타네 아버지가 언질 준 거 없으면 케이타에 대해서 잘 모를듯? 케이타네 아버지가 돌아가신것도 모를지도...
헉 나 완전 재밌는거 생각났는데... 케이타주가 좀 싫어할 수도 있겠다... 머냐면 약간 그런거..........(좀 망설여지지만 10분의 고민끝에 쓰기로함)
혹시 혐관 같은것도 마음에 들어 해...? 나중에~~~ 케이타네 바에서 술 한잔 하면서 일상 하다가 약간.... 어찌저찌 해서 케이타네 아버지 화제가 화두로 오르면,
" 그런 사람도 있었지요. 꽤 강직한 사내였는데... 어떻게 지내신답니까? "
" ....흐응, 끝까지 아둔한 사내로군요. 한 발 먼저 낙원으로 향하다니. "
" 무슨 소립니까? 극락왕생 하였음에 어찌 슬퍼해야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일체개공(一切皆空) 제행무상(諸行無常) 이라, '진실로 삶은 죽음으로 끝나는 법' 입니다. "
" ......(작은 소리로) 극락왕생하리라. "
이런 얘기하면서 좀 슬픈 눈빛으로 담배나 피우지 않을까 싶었거든~~~~~~~~~~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주면 고맙겠어~~~
#357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04:42:07
다들 쫀아침~~~~~~~~ 자도자도 피곤하다니... 넘슬픈것.......
#358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04:43:13
어서와 사키주(김치찌개주기)
#359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04:44:39
맛잇는 김치찌개잔아...(기뻐짐)
#360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04:47:53
돼지고기 듬뿍 에디션입니다(슥)
#361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04:49:06
계란말이도 주나요??
#362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04:59:03
(계란말이 슥)
특별 서비스입니다..
특별 서비스입니다..
#363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04:59:58
(배빵빵해짐)
#364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05:06:44
>>354 >>어이없다는 시선<< 🥵🥵🥵🥵
다들 조은 오후 보내거라
다들 조은 오후 보내거라
#365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05:10:21
쇼마주도 쫀오후~~~
#366린주(7JCQBcodpC)2025-08-17 (일) 06:43:30
아지주의 부하가 된 린주가 갱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의 썰이나 선관 즐겁게 관전하고 있어!! ☆-☆
#367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07:07:23
(린 썰 냠냠)
#368사키주(QefmCbMR2.)2025-08-17 (일) 07:16:21
ㅋㅋㅋㅋㅋㅋㅋㅋ 린주....부하가되엇군아....
#369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07:42:47
쇼마가 인간피하는 속도로 갱-하고 갈게
다들 이따 스진에서 보자구 🫶
다들 이따 스진에서 보자구 🫶
#370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08:40:52
>>356 괜찮아 서로 느낌만 알아가도 괜찮지 않을까!!
쪼는 별거 없고 공수도 스탠스 때문인지 전반적인 자세가 큼직큼직해서 좀더 역동적으로 보이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 타격과 그라운딩 스탠드가 섞여서 자연스레 같은 메치기 기술도 조금 변칙적으로 들어가.
훈련에선 에티튜드와 카타를 1순위로 치지만 실전은 상황이 다르다보니 완전 근본 스탠스를 취하진 않고 노기 상대론 레슬링처럼 언더훅 파거나 철산고 같은 느낌으로 몸통치기 시전하거나 박치기도 갈기는 싸움꾼으로 생각했어.
화려하진 않지만 최소한의 필요한 움직임만 실용적으로 취한다는 느낌이야. 베이스에 맞춰가긴 하는데 실용적인걸 더 추구해서 이것저것 잡탕으로 섞인 그런거. 상대를 쓰러뜨리려면 뭔들 못하겠냐는 느낌으로. 공수도긴한데 쿠도 같은 느낌도 되겠네.
기술적인 화려함이나 세련미는 없지만 그나마 호평하자면 이쪽도 절제된 동작에 가까울거라고 생각해. 사키보단 더 투박하겠지만..
세계관에 얼마나 많은 무투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동경하던 히어로에게 전해들었던 것만큼 사키에 관한 특징 정도는 알아보지 않을까 기대중이야. 사키주가 말해준 것처럼 그런 첫인상에선 적대하기보단 오히려 묻고 싶은 점이 참 많겠지만.. 아마 저번 리쿠주 원전 이벤트 후일담 같은 상황이나(쇼마주랑 한 그거) 사키가 가진 가치관을 듣게 되면 엄청 위험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 적대적인 태도가 나온다면 그런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처음에는 사키의 나르시즘적인 면이 강인하고 절제된 것처럼 느껴질테니까. 케이타는 그정도로 타인을 금세 꿰뚫어볼만큼 날카로운 인물은 못돼서.
혐관!! 도 괜찮은데 지금 말해준 티키타카라면 막 그렇게 혐관까진 안될거라 생각해. 활동반경이 겹치면서 뭔가 서로에게 ng가 될 요소가 보이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당장은 그렇네
쪼는 별거 없고 공수도 스탠스 때문인지 전반적인 자세가 큼직큼직해서 좀더 역동적으로 보이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 타격과 그라운딩 스탠드가 섞여서 자연스레 같은 메치기 기술도 조금 변칙적으로 들어가.
훈련에선 에티튜드와 카타를 1순위로 치지만 실전은 상황이 다르다보니 완전 근본 스탠스를 취하진 않고 노기 상대론 레슬링처럼 언더훅 파거나 철산고 같은 느낌으로 몸통치기 시전하거나 박치기도 갈기는 싸움꾼으로 생각했어.
화려하진 않지만 최소한의 필요한 움직임만 실용적으로 취한다는 느낌이야. 베이스에 맞춰가긴 하는데 실용적인걸 더 추구해서 이것저것 잡탕으로 섞인 그런거. 상대를 쓰러뜨리려면 뭔들 못하겠냐는 느낌으로. 공수도긴한데 쿠도 같은 느낌도 되겠네.
기술적인 화려함이나 세련미는 없지만 그나마 호평하자면 이쪽도 절제된 동작에 가까울거라고 생각해. 사키보단 더 투박하겠지만..
세계관에 얼마나 많은 무투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동경하던 히어로에게 전해들었던 것만큼 사키에 관한 특징 정도는 알아보지 않을까 기대중이야. 사키주가 말해준 것처럼 그런 첫인상에선 적대하기보단 오히려 묻고 싶은 점이 참 많겠지만.. 아마 저번 리쿠주 원전 이벤트 후일담 같은 상황이나(쇼마주랑 한 그거) 사키가 가진 가치관을 듣게 되면 엄청 위험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 적대적인 태도가 나온다면 그런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처음에는 사키의 나르시즘적인 면이 강인하고 절제된 것처럼 느껴질테니까. 케이타는 그정도로 타인을 금세 꿰뚫어볼만큼 날카로운 인물은 못돼서.
혐관!! 도 괜찮은데 지금 말해준 티키타카라면 막 그렇게 혐관까진 안될거라 생각해. 활동반경이 겹치면서 뭔가 서로에게 ng가 될 요소가 보이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당장은 그렇네
#371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08:55:36
>>352
당연하지!! 사실 키츄 인기순위가 어떻게 될는지 잘 모르지만. 당연히 하트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거든. 그런 간판멤버가 생각도 안하고 있던 멤버에게 실시간으로 팬심으로 밀리는 상황이 온다?? 당연히 인기 독식하는 하트에겐 이거 좀 -긁- 포인트 아닐까 싶었어. (고의는 아님!! 이런 마이너한 취향도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최애와 악수 나누는 케이타: ‘팬이에요💕’ (찐 눈웃음에서 꽃이 몽글몽글 피어오름)
그외: ‘팬이에요^^’ (누가 봐도 가식적인 웃음, 본업할때 나오는 서비스용 미소랑 비슷, 돌아가는 길에 라멘이나 사먹을까 생각중)
이러구, 후.. 보람찬 악수회였다고 간단 회상에서 최애만 반짝반짝 빛나고 나머지는 모브처럼 표현될지도. 아무래도 악수회 온다고 1xx만엔 긁어대서 경제난인게 오피셜 될거 같은 느낌이네. 다음 월급날까지 기다리기 빠듯한데 아지네에서 대출좀 땡겨야되나..
당연하지!! 사실 키츄 인기순위가 어떻게 될는지 잘 모르지만. 당연히 하트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거든. 그런 간판멤버가 생각도 안하고 있던 멤버에게 실시간으로 팬심으로 밀리는 상황이 온다?? 당연히 인기 독식하는 하트에겐 이거 좀 -긁- 포인트 아닐까 싶었어. (고의는 아님!! 이런 마이너한 취향도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최애와 악수 나누는 케이타: ‘팬이에요💕’ (찐 눈웃음에서 꽃이 몽글몽글 피어오름)
그외: ‘팬이에요^^’ (누가 봐도 가식적인 웃음, 본업할때 나오는 서비스용 미소랑 비슷, 돌아가는 길에 라멘이나 사먹을까 생각중)
이러구, 후.. 보람찬 악수회였다고 간단 회상에서 최애만 반짝반짝 빛나고 나머지는 모브처럼 표현될지도. 아무래도 악수회 온다고 1xx만엔 긁어대서 경제난인게 오피셜 될거 같은 느낌이네. 다음 월급날까지 기다리기 빠듯한데 아지네에서 대출좀 땡겨야되나..
#372아지주(3rwbF6Y8e.)2025-08-17 (일) 09:00:12
(아지<-일단 총을 쏘며)
#373아지주(3rwbF6Y8e.)2025-08-17 (일) 09:00:47
놀라운 사실
아지네는 사채는 안 해요
아지네는 사채는 안 해요
#375아지주(3rwbF6Y8e.)2025-08-17 (일) 09:26:40
린은 사실 몸무게를 잴때마다 벌벌떤데..(비공식)
#376류코주(FixYHangFO)2025-08-17 (일) 09:49:45
오하ㅇ
>>376 (피폭)
>>376 (피폭)
#377아지주(2sZNaiD.aq)2025-08-17 (일) 09:55:24
류코주가 스스로에게 피폭됬다!
#378리쿠주(Vy4ViuTCFO)2025-08-17 (일) 10:03:17
다들 안녕!!
30분까지 출쳌!!
30분까지 출쳌!!
#379아지주(2sZNaiD.aq)2025-08-17 (일) 10:04:10
출chek!
#380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0:08:11
아...........······ 웃겨서 쓰러질 것 같음 ♥ ♥
고된 아이돌 삶을 보내면서 커다란 맥주 통으로 마시고 담배 뻑뻑 피고 스크래치당했을때 '허?' 이러면서 속으로 욕하는 하트 나도 상상 안 해 본 건 아님.. ♥ (참치들아 이거 오피셜 아니니까 하트 오해하지말아줘 에헷~>_<)
근데 하트가 일상하면서 ㅋㅋㅋㅋ 소소하게 긁당하는 상황이 있을줄이야.............······ :) 하아 키모오지상의 은혜라는 거네.. 악수회하면서 하트가 케이타 보면서 '에 나니? 꼭 악수회하는 아이돌이 서비스미소 지으면서 집에 가는 길에 라멘살까말까 고민하는 얼굴이넹?' 이럴것같네..
음 부끄러워서 그런건가봥~ >_< // "케이타 씨 엄청 부끄러ㅇ" 까지 말하다가 케이타가 다음 멤버한테 넘어가서 말이 잘렸는데 다음멤버한테 💕애정 발사하는 . . 케이타. (쿠궁..)
케이타랑 하트랑 많이 일상하다보면.. 하트가 긁을 너무당해서 오기가 생겨가지구 최애멤버자리를 탈환(애초에 뺏긴 적도 옶는 것 같지만..)하기 위해서 키츄 무대 티켓이나 뭐 그런 거 몇번 줄수도 잇지 않을까?? 하 암튼 일상을 돌려봐야됨 ㅇㅇㅇㅇㅇ 경제난에 마음이 아프니까 여차하면 그냥 내가 개입해서 케이타가 바에서 일하던 어느날, 수상하게 생긴 사람이 키츄 단독 공연 티켓을 두고 신비롭게 사라졌다.. 덕질 지원하도록할게 ^^
고된 아이돌 삶을 보내면서 커다란 맥주 통으로 마시고 담배 뻑뻑 피고 스크래치당했을때 '허?' 이러면서 속으로 욕하는 하트 나도 상상 안 해 본 건 아님.. ♥ (참치들아 이거 오피셜 아니니까 하트 오해하지말아줘 에헷~>_<)
근데 하트가 일상하면서 ㅋㅋㅋㅋ 소소하게 긁당하는 상황이 있을줄이야.............······ :) 하아 키모오지상의 은혜라는 거네.. 악수회하면서 하트가 케이타 보면서 '에 나니? 꼭 악수회하는 아이돌이 서비스미소 지으면서 집에 가는 길에 라멘살까말까 고민하는 얼굴이넹?' 이럴것같네..
음 부끄러워서 그런건가봥~ >_< // "케이타 씨 엄청 부끄러ㅇ" 까지 말하다가 케이타가 다음 멤버한테 넘어가서 말이 잘렸는데 다음멤버한테 💕애정 발사하는 . . 케이타. (쿠궁..)
케이타랑 하트랑 많이 일상하다보면.. 하트가 긁을 너무당해서 오기가 생겨가지구 최애멤버자리를 탈환(애초에 뺏긴 적도 옶는 것 같지만..)하기 위해서 키츄 무대 티켓이나 뭐 그런 거 몇번 줄수도 잇지 않을까?? 하 암튼 일상을 돌려봐야됨 ㅇㅇㅇㅇㅇ 경제난에 마음이 아프니까 여차하면 그냥 내가 개입해서 케이타가 바에서 일하던 어느날, 수상하게 생긴 사람이 키츄 단독 공연 티켓을 두고 신비롭게 사라졌다.. 덕질 지원하도록할게 ^^
#381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0:08:25
출석이얏
#382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0:09:48
>>375 쇼마도 비공식 달라 (쾅쾅)
#384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0:14:56
린주 🫳🫳🫳🫳🫳🫳🫳🫳🫳
#385린주(U8ssn0ii9.)2025-08-17 (일) 10:17:16
쇼마주~~~~~ (뽀담뽀담) 쇼마 선관도 언제나 잘 보고있어!! 하트... 보면 볼수록 매력 넘쳐...!! 00
#386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0:20:50
나도 린이 항상 잘보구잇어 ㅎ.ㅎ
쇼마는 됐고 나 발레공연 초대해주라 헤헤헤헤
린이랑 일상을 한 번도 안 했다는 게 구라같음..
나중에 꼭 하자go..
쇼마는 됐고 나 발레공연 초대해주라 헤헤헤헤
린이랑 일상을 한 번도 안 했다는 게 구라같음..
나중에 꼭 하자go..
#387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0:23:04
>>370
아하~~~ 나 완벽하게 어떤 느낌인지 이해했어 (도야가오) 큼직한 자세, 바키같은 만능형 타입에 돗포 스타일 한스푼 얹은 느낌으로~
뭔 느낌인지 알겠다!!! 설명 넘 고마워~ 좋아좋아, 앞으로 전투 할 일 있으면 그런 느낌으로 서술해보겠다구~~~
그렇구만... 좋아, 좋아! 긴 시간동안 같이 조율해줘서 고마워~! 그러면 말한대로, 그런 느낌으로 정리해두고 느긋하게 일상 돌리면서 관계 쌓아 나가 보자구~
그러면 이제 일상인데, 원하는 상황 같은거 있어~? 나는 느긋하게 바에서 술 한잔 걸치는거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쿠세 보고 사키인거 알아차리는 상황이 좀더 좋을것 같기도 하니까.. 으음...
약간 요런 느낌은 어때~? 케이타가 일하는 바에서 취객이 진상부리고 있는데, 우연히 사키가 들어오더니 그거 보고 한숨쉬면서 제압하는거지~
그리고 태연히 카운터에 앉아서 술 주문하는거야~ 거기서부터 시작해본다던지~~
아니면 다른 원하는 상황 있으면 그 쪽으로 느긋하게 놀아도 괜찮아~ 선레는 내가 써줄게~~~~~ ;3
아하~~~ 나 완벽하게 어떤 느낌인지 이해했어 (도야가오) 큼직한 자세, 바키같은 만능형 타입에 돗포 스타일 한스푼 얹은 느낌으로~
뭔 느낌인지 알겠다!!! 설명 넘 고마워~ 좋아좋아, 앞으로 전투 할 일 있으면 그런 느낌으로 서술해보겠다구~~~
그렇구만... 좋아, 좋아! 긴 시간동안 같이 조율해줘서 고마워~! 그러면 말한대로, 그런 느낌으로 정리해두고 느긋하게 일상 돌리면서 관계 쌓아 나가 보자구~
그러면 이제 일상인데, 원하는 상황 같은거 있어~? 나는 느긋하게 바에서 술 한잔 걸치는거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쿠세 보고 사키인거 알아차리는 상황이 좀더 좋을것 같기도 하니까.. 으음...
약간 요런 느낌은 어때~? 케이타가 일하는 바에서 취객이 진상부리고 있는데, 우연히 사키가 들어오더니 그거 보고 한숨쉬면서 제압하는거지~
그리고 태연히 카운터에 앉아서 술 주문하는거야~ 거기서부터 시작해본다던지~~
아니면 다른 원하는 상황 있으면 그 쪽으로 느긋하게 놀아도 괜찮아~ 선레는 내가 써줄게~~~~~ ;3
#388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0:23:29
사키주도 출석~ 다들 안뇽안뇽~~~
#389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0:25:36
하이하이하잉
나중에 케이타네 바에서 다같이 친목햇으면 좋겟다 ㅎㅎㅎ (아지 오면 폭발하겟지만..
나중에 케이타네 바에서 다같이 친목햇으면 좋겟다 ㅎㅎㅎ (아지 오면 폭발하겟지만..
#390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0:26: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목스피드런........
#391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0:31:03
체크-
#392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0:32:15
케이타 바 오늘도 무사고 0일차...(?)
#393리쿠주(O6Eb6a.9/O)2025-08-17 (일) 10:33:00
류코주 사키주 쇼마주 아지주 린주 체크 확인!
갑니다!
갑니다!
#394린주(aAXMNsIoVC)2025-08-17 (일) 10:41:14
>>386 나야말로 쇼마랑 하트 잘 보고있어!! 심지어 나는 두배로 잘 보고있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 최고의 공연을 당신에게~~! 1등석으로 모시겠습니다...! ☆-☆
나도 구라같음... 0-ㅠ 진짜 나중에 꼭 돌려보자 우리... 쇼마랑 하트 둘 다 만나야지...!
류코주 사키주 어서와~~~! 친목 스피드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 최고의 공연을 당신에게~~! 1등석으로 모시겠습니다...! ☆-☆
나도 구라같음... 0-ㅠ 진짜 나중에 꼭 돌려보자 우리... 쇼마랑 하트 둘 다 만나야지...!
류코주 사키주 어서와~~~! 친목 스피드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5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0:42:46
린주의 일상줄에 나도 설랭...
#396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0:45:30
그럼 세번째는 나다....(???)
#397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0:46:53
>>317,>>283 류코, 케이타
"부자들의 취미는 이해할 수 없군."
"고작 그정도로 우리와 맞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나?"
"차라리 그 돈으로 빈자들을 도왔다면 조금은 히어로 다웠겠지."
남자는 류코의 슈트를 비난하며 조롱을 이어나갑니다.
"지원군이 왔군. 그러나 한낱 피라미들이다."
이어지는 화염구슬이 류코와 케이에게 날아옵니다.
>>345 하트
하트는 웨이터와 남자에게 멀어집니다.
그리고 그(녀)는 아마 깨달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미행을 한다면 그들을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두 사람은 하트의 얼굴을 눈에 익은 상태라 상대적으로 들키기에도 쉬울 것입니다.
하지만 모험할 가치는 있습니다.
들킨다면?
법적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겠지만요...
>>302 아지, 사키
"네 92억엔! 92억 5천만엔 계십니까?"
92억엔이라는 큰 숫자의 돈에도 경매 진행자는 놀라지 않았다.
오히려 당연한 듯 진행을 이어나갔다.
충분히 이 기계는 1000억의 돈을 태울 가치가 있는 것 같았다.
>>297 린
"아직까지는 수비 범위 내입니다."
"그러나 한도를 넘게 되면..."
"그땐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리인은 무표정한 얼굴로 그녀에게 말한다.
'부탁' 과연 무슨 뜻일까?
"부자들의 취미는 이해할 수 없군."
"고작 그정도로 우리와 맞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나?"
"차라리 그 돈으로 빈자들을 도왔다면 조금은 히어로 다웠겠지."
남자는 류코의 슈트를 비난하며 조롱을 이어나갑니다.
"지원군이 왔군. 그러나 한낱 피라미들이다."
이어지는 화염구슬이 류코와 케이에게 날아옵니다.
>>345 하트
하트는 웨이터와 남자에게 멀어집니다.
그리고 그(녀)는 아마 깨달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미행을 한다면 그들을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두 사람은 하트의 얼굴을 눈에 익은 상태라 상대적으로 들키기에도 쉬울 것입니다.
하지만 모험할 가치는 있습니다.
들킨다면?
법적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겠지만요...
>>302 아지, 사키
"네 92억엔! 92억 5천만엔 계십니까?"
92억엔이라는 큰 숫자의 돈에도 경매 진행자는 놀라지 않았다.
오히려 당연한 듯 진행을 이어나갔다.
충분히 이 기계는 1000억의 돈을 태울 가치가 있는 것 같았다.
>>297 린
"아직까지는 수비 범위 내입니다."
"그러나 한도를 넘게 되면..."
"그땐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리인은 무표정한 얼굴로 그녀에게 말한다.
'부탁' 과연 무슨 뜻일까?
#398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0:47:04
20시 30분까지!
#399사키 [ 진행 ](K8rZkg6u1q)2025-08-17 (일) 10:53:23
"面白くない..." (재미없구만...)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 때에는 대화를 거부하고 총을 쏴갈긴 주제에, 지금으로써는 얌전하고.
경매 진행인도 얌전한데다, 방화마는 보이지도 않고.
그 뒤에 얽혀 있는 녀석들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저 물건이라도 가지고 가야겠다.
"180억엔."
손을 들고 그리 말한다. 지불 할 수 있냐고? 당연히 못하지, 이런 큰 돈.
10억엔이나 20억엔 따위라면 몰라도 100억을 우습게 넘긴 순간부터 쉽게 다루기 어려운 금액이다.
허나, 지불 해야만 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물건을 건네 받으러 갔을 때에 속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그것을 제외한다면, 힘을 조금 써서 빠져나올 수 있기도 하지.
어둠 속에서 뱀이 옅게 미소지었다.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 때에는 대화를 거부하고 총을 쏴갈긴 주제에, 지금으로써는 얌전하고.
경매 진행인도 얌전한데다, 방화마는 보이지도 않고.
그 뒤에 얽혀 있는 녀석들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저 물건이라도 가지고 가야겠다.
"180억엔."
손을 들고 그리 말한다. 지불 할 수 있냐고? 당연히 못하지, 이런 큰 돈.
10억엔이나 20억엔 따위라면 몰라도 100억을 우습게 넘긴 순간부터 쉽게 다루기 어려운 금액이다.
허나, 지불 해야만 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다.
물건을 건네 받으러 갔을 때에 속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그것을 제외한다면, 힘을 조금 써서 빠져나올 수 있기도 하지.
어둠 속에서 뱀이 옅게 미소지었다.
#400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0:53:55
히어로들 공통 추가 선택지 개방!
* 류코와 케이타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류코와 케이타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401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0:54:25
>>382 쇼마는...아이돌로 변신하면 애교 미션을 많이 받는데..(비공식)
#402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0:55:50
오옸 그럼 하트는 지원 출동이닷~~~~~
>>401 '비'를 떼셔도 댈 듯합니다 😋😋
>>401 '비'를 떼셔도 댈 듯합니다 😋😋
#403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0:57:21
사키는 경매에서 저거 안 넘어가게 해볼게~~~ 어느정도 선에서는~?
#404아지-스토리(gXAGm5OKRS)2025-08-17 (일) 10:58:18
"180억 '달러' "
그리 말하며 와인을 마신다.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되냐면 그녀는 그정도의 돈 자체는 충분히 기지고 있다.
...정확히는 그녀가 털어간 은행들이 가지고 있다고 해야할까
"이 다음 금액이 나오면 멈추도록 할까"
그리 말하며 와인잔을 내려놓는다.
그리 말하며 와인을 마신다.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되냐면 그녀는 그정도의 돈 자체는 충분히 기지고 있다.
...정확히는 그녀가 털어간 은행들이 가지고 있다고 해야할까
"이 다음 금액이 나오면 멈추도록 할까"
그리 말하며 와인잔을 내려놓는다.
#405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0:58:58
달러로 왔나~~ 플랜 B로 넘어가야겠구만~~
#406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1:01:07
비공식 2차
하트로 비키니 입게 되면 입기 전에 고민하다가 일이니까하고 입은 후 남자일 때 그거에 관한 다른 남자들 반응 듣고 수치사한데..(?)
하트로 비키니 입게 되면 입기 전에 고민하다가 일이니까하고 입은 후 남자일 때 그거에 관한 다른 남자들 반응 듣고 수치사한데..(?)
#407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1:05:03
>>404
다른 캐릭터라면 모를까 아지에겐 이 말을 꼭 해줘야겠네요!
다시 선택할 기회를 드릴게요!
다른 캐릭터라면 모를까 아지에겐 이 말을 꼭 해줘야겠네요!
다시 선택할 기회를 드릴게요!
#408하트 [진행](YRz8fBD/iO)2025-08-17 (일) 11:05:35
사람들 사이에서 흐느적대던 하트의 표정이 갑자기 굳는다. 임무 중 음주를 사유로 오퍼레이터에게 왕창 깨지는······ 자신의 미래를 본 모양.
하트가 들고있던 와인잔과 함께 어디론가 팟팟팟 달려간다. (웨이터와 남자의 등뒤로 메롱을 날리며)
그렇게 도착한 곳은······ 류코와 케이타가 있는 곳!
“요!”
“로봇 씨 오랜만! 모르는 아저씨도 하이 ♫“
류코와 케이타를 위협하던 각성자에게 하트가 와인을 뿌리면서 점프! ♥ 완전히 달려들 셈이다. 와인이 들어갔다고 겁이 없어진 걸까.
이제 저 둘이 공격이라도 해주겠지~ (..)
하트가 들고있던 와인잔과 함께 어디론가 팟팟팟 달려간다. (웨이터와 남자의 등뒤로 메롱을 날리며)
그렇게 도착한 곳은······ 류코와 케이타가 있는 곳!
“요!”
“로봇 씨 오랜만! 모르는 아저씨도 하이 ♫“
류코와 케이타를 위협하던 각성자에게 하트가 와인을 뿌리면서 점프! ♥ 완전히 달려들 셈이다. 와인이 들어갔다고 겁이 없어진 걸까.
이제 저 둘이 공격이라도 해주겠지~ (..)
#409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1:05:53
(왜 다시 선택할 기회를 주지의 표정)
#410세이렌 [진행](aAXMNsIoVC)2025-08-17 (일) 11:06:33
>>397
"돈으로? 아니면... 눈으로?"
세이렌이 무표정한 당신을 바라보다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입꼬리를 올린다. 두가지 중 무엇이 되었든 자신은 부탁을 들어주어야 하니 사실상 쓸모 없는 질문이다. 능력을 쓰는 일은 영 내키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른 수가 없었다. 여기 있는 누구의 손에 들어가도 위험한 물건이라면 최대한 자신의 쪽으로 가져오는 수밖에.
"원하는 대로 해봐."
나는 당신의 뜻에 따를 테니까.
"돈으로? 아니면... 눈으로?"
세이렌이 무표정한 당신을 바라보다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입꼬리를 올린다. 두가지 중 무엇이 되었든 자신은 부탁을 들어주어야 하니 사실상 쓸모 없는 질문이다. 능력을 쓰는 일은 영 내키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른 수가 없었다. 여기 있는 누구의 손에 들어가도 위험한 물건이라면 최대한 자신의 쪽으로 가져오는 수밖에.
"원하는 대로 해봐."
나는 당신의 뜻에 따를 테니까.
#411하트 [진행](YRz8fBD/iO)2025-08-17 (일) 11:06:47
>>406
'비'를 제거하겠습니다 :) .. ♥ 너무 쇼마스러움
'비'를 제거하겠습니다 :) .. ♥ 너무 쇼마스러움
#412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1:07:20
>>409 근데 저 같으면 그대로 진행함
#413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1:08:11
그럼 그냥 진행할게요-
쇼마의 공식 설정을 2개 만든 자 줄여서 쇼공설2만자 아지주라고 불러줘(?)
쇼마의 공식 설정을 2개 만든 자 줄여서 쇼공설2만자 아지주라고 불러줘(?)
#414류코[진행](KDyfEkUbOW)2025-08-17 (일) 11:08:23
-<부정: 빈자든 부자든 전부 사람, 빈자들이 고통받는다 하여 부자들을 고통받게 하는 것은 정당성이 떨어진다.>
딱히 부자가 아닌지라 대미지는 0! 그리고 우리라는것은, 역시 동료가 있다는 것일까.
-<system critical, 37%.>
기습의 한 방이 크게 들어왔다. 받아낼수 있는 것은 앞으로 두 대...
-<응답:지원에 감사를 표한다, 둘다.>
그와 함께 달려가서 사이드를 공격. 체격은 거의 동일, 그리고 슈트로 인해 힘의 차이도 동등하거나 그 이상. 어깨 한쪽이 크게 손상되기는 했지만... 수적인 차이는 꽤 크다. 한번 해보자.
라이더 키- 아니, dj킥.
딱히 부자가 아닌지라 대미지는 0! 그리고 우리라는것은, 역시 동료가 있다는 것일까.
-<system critical, 37%.>
기습의 한 방이 크게 들어왔다. 받아낼수 있는 것은 앞으로 두 대...
-<응답:지원에 감사를 표한다, 둘다.>
그와 함께 달려가서 사이드를 공격. 체격은 거의 동일, 그리고 슈트로 인해 힘의 차이도 동등하거나 그 이상. 어깨 한쪽이 크게 손상되기는 했지만... 수적인 차이는 꽤 크다. 한번 해보자.
라이더 키- 아니, dj킥.
#415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1:09:29
5명 다 올라왔으니까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도 괜찮을것같은데~ 일요일이기도 하구~
#416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1:09:40
>>413 쇼마 설정을 20000글자씩이나 ㅜㅜㅜㅜㅜㅜ.. 감동이야아앗
#417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1:09:45
>>415 지금 열심히 쓰는 중!
#418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1:10:10
>>417 (엄지척)
#419류코주(KDyfEkUbOW)2025-08-17 (일) 11:11:22
류코는 응애야...
#420린주(aAXMNsIoVC)2025-08-17 (일) 11:12:16
#421린주(aAXMNsIoVC)2025-08-17 (일) 11:12:35
>>419 그렇다면 뽀담뽀담이다 (뽀담뽀담뽀담)
#422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1:14:23
류코 비공식-
최근 1달의 최고의 불행=콘 아이스크림 먹으려다 실수로 바닥에 아이스크림 떨어짐(?)
최근 1달의 최고의 불행=콘 아이스크림 먹으려다 실수로 바닥에 아이스크림 떨어짐(?)
#424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1:15:23
>>422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
와 옾더레코드!!!!!!!!!!!!!!!!!
와 옾더레코드!!!!!!!!!!!!!!!!!
#426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1:16:46
오프 더 레코드 아지
진짜 19살임
학교 모범생임
취미는 기부하기,봉사하기..(?)
진짜 19살임
학교 모범생임
취미는 기부하기,봉사하기..(?)
#427케이타 [진행](T4ULplL9lu)2025-08-17 (일) 11:18:35
‘뭐…’
입구 모퉁이에서 조심스레 상황을 지켜보려 했건만.
너무 서둘렀나. 명백히 저를 지칭하는 말에 들숨이 턱 막힌다.
안쪽에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목소리. 그리고 이어지는 뜨거운 열감.
모든 걸 집어삼킬듯 작열하는 열기가 저를 삼키기 직전.
가까스로 몸을 뒤로 굴려 피해낸다.
코트 끝을 갉아먹어대는 작은 불길에 그것을 벗어던지고 발로 밟아 불을 끈다.
소문의 편지는 농담이 아니었다.
앞서 악당과 맞이한 히어로가 충분한 시간을 끌어줄 수 있다면
대기 중인 인원들에게 상황을 알릴 수 있을 것 같다.
“…..”
그때. 뒤편에서 들려오는 낯선듯 낯설지 않은 목소리에 흠칫 고개를 돌린다.
아, 설마.. 거짓말.
초절정 인기그룹 키라☆츄레뜨의 하트잖아.
컨셉이 아니라 진짜로 활동하는구나.
그런데.. 뭘까 이 아쉬움은. 하트도 좋지만 좀더 최애쪽이 출동해줬다면..
아. 아니, 이런 중요한 순간에 이런 불순한 생각을.
괜히 실망감을 삼키지 못하고 고양이처럼 퀭하게 째진 눈이 된다.
역시나... 아쉽네.
/ 늦은 출석! 이렇게 완성형으로 써도 되는걸까..
기준을 잘 몰라서 이렇게 써봤어. 혹시 다르다면 거기에 맞춰서 써볼게!
일단 케이타의 반응은 빌런의 공격을 가까스로 피한 다음,
류코, 하트 둘이서 시간을 벌어주는 사이에 아래층 인원들에게 테러범 출몰 전달하려고 각보는 중이야.
입구 모퉁이에서 조심스레 상황을 지켜보려 했건만.
너무 서둘렀나. 명백히 저를 지칭하는 말에 들숨이 턱 막힌다.
안쪽에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목소리. 그리고 이어지는 뜨거운 열감.
모든 걸 집어삼킬듯 작열하는 열기가 저를 삼키기 직전.
가까스로 몸을 뒤로 굴려 피해낸다.
코트 끝을 갉아먹어대는 작은 불길에 그것을 벗어던지고 발로 밟아 불을 끈다.
소문의 편지는 농담이 아니었다.
앞서 악당과 맞이한 히어로가 충분한 시간을 끌어줄 수 있다면
대기 중인 인원들에게 상황을 알릴 수 있을 것 같다.
“…..”
그때. 뒤편에서 들려오는 낯선듯 낯설지 않은 목소리에 흠칫 고개를 돌린다.
아, 설마.. 거짓말.
초절정 인기그룹 키라☆츄레뜨의 하트잖아.
컨셉이 아니라 진짜로 활동하는구나.
그런데.. 뭘까 이 아쉬움은. 하트도 좋지만 좀더 최애쪽이 출동해줬다면..
아. 아니, 이런 중요한 순간에 이런 불순한 생각을.
괜히 실망감을 삼키지 못하고 고양이처럼 퀭하게 째진 눈이 된다.
역시나... 아쉽네.
/ 늦은 출석! 이렇게 완성형으로 써도 되는걸까..
기준을 잘 몰라서 이렇게 써봤어. 혹시 다르다면 거기에 맞춰서 써볼게!
일단 케이타의 반응은 빌런의 공격을 가까스로 피한 다음,
류코, 하트 둘이서 시간을 벌어주는 사이에 아래층 인원들에게 테러범 출몰 전달하려고 각보는 중이야.
#428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1:19:50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앜
😋😋😋😋😋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앜
😋😋😋😋😋
#429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1:20:18
리쿠주 나도 출석할게!! 조금 늦었지...!
진행 끝나고 사키주랑 쇼마주가 남겨준 나메에도 답레 남길게 미안미안미안
진행 끝나고 사키주랑 쇼마주가 남겨준 나메에도 답레 남길게 미안미안미안
#430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1:22:05
케이타왕자 여유잇게 하시오!
🫶
🫶
#431류코주(KDyfEkUbOW)2025-08-17 (일) 11:23:03
아니, 진짜 쌍둥이도 아닌데 닮은 꼴인 배우 둘을 뒀다던가...?
#432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1:25:05
케이타주 천천히해~~~
#433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1:27:55
>>408 >>414 류코, 하트, 케이타
"부자들이 왜 부자가 되었을까?"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을 수탈하여 자신의 배를 채운다."
"그들이 주는 것은 그저 노동자들의 반란을 막기 위한 찌꺼기일 뿐이다."
"누군가는 버스비가 없어 먼 거리를 걸어가지만 이들은 슈퍼카를 사기 위해 10억엔을 쓰지."
류코와 하트의 공격!그러나 남자에게 근접 공격을 시도한 건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남자는 자신의 몸에 불꽃을 둘러 방어합니다.
초 고열이 슈트와 류코를 공격합니다.
그러나 불은 물리적인 공격을 방어하지 못합니다.
두 사람의 공격에 남자는 멀리 나가 떨어집니다.
케이타는 추가 증원을 요청합니다.
두번에 이은 추가 증원 요청에 경찰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경찰 특성 상 전투에 직접적인 도움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399 >>404 아지 사키
"180억 달러요?"
이정도 금액에 진행자도 당황합니다.
약 25조원이나 되는 어마무시한 금액.
신형 전투기 20대를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돈 먼저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경매장의 분위기가 얼어붙습니다
>>410 린
"..."
대리인은 아지를 응시합니다.
그리고 린의 눈을 바라봅니다.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글자를 씁니다.
[세뇌]
[탈취]
그리고 미소를 짓습니다.
"준비된 돈은 100억엔이 최대여서요."
두 사람은 아지의 능력을 모릅니다.
그렇기에 세울 수 있는 계획입니다.
.
"부자들이 왜 부자가 되었을까?"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을 수탈하여 자신의 배를 채운다."
"그들이 주는 것은 그저 노동자들의 반란을 막기 위한 찌꺼기일 뿐이다."
"누군가는 버스비가 없어 먼 거리를 걸어가지만 이들은 슈퍼카를 사기 위해 10억엔을 쓰지."
류코와 하트의 공격!그러나 남자에게 근접 공격을 시도한 건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남자는 자신의 몸에 불꽃을 둘러 방어합니다.
초 고열이 슈트와 류코를 공격합니다.
그러나 불은 물리적인 공격을 방어하지 못합니다.
두 사람의 공격에 남자는 멀리 나가 떨어집니다.
케이타는 추가 증원을 요청합니다.
두번에 이은 추가 증원 요청에 경찰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경찰 특성 상 전투에 직접적인 도움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399 >>404 아지 사키
"180억 달러요?"
이정도 금액에 진행자도 당황합니다.
약 25조원이나 되는 어마무시한 금액.
신형 전투기 20대를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돈 먼저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경매장의 분위기가 얼어붙습니다
>>410 린
"..."
대리인은 아지를 응시합니다.
그리고 린의 눈을 바라봅니다.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글자를 씁니다.
[세뇌]
[탈취]
그리고 미소를 짓습니다.
"준비된 돈은 100억엔이 최대여서요."
두 사람은 아지의 능력을 모릅니다.
그렇기에 세울 수 있는 계획입니다.
.
#434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1:29:37
류코주야 공격어케할거임??
#435린주(aAXMNsIoVC)2025-08-17 (일) 11:29:51
>>422 류코 귀.여.워!!!!!!!!!!!!! (사자후)
>>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인터뷰 같은거 있을때 관련된 질문이 꼭 하나 이상 있을 것 같은 느낌이...!! 00 오프더레코드 AU 짱이야...!! 0-ㅠ 너무 좋다!!!!! 사키 나르시즘적인 모먼트에서 생긴 밈? 같은거 있을 것 같다 뭔가...! (비공식)
>>425 비 빼도 될까요??(?)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진짜면...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시청자들 사이에서 분석글? 같은거 돌아다니고 그랬을 것 같다...! 같은 사람이다, 아니다 미묘하게 다르다 같은 이야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은 꼴 배우 두 사람인 것도 짱이다!!! ☆-☆ 그거 알면 시청자?들이 대체 어떻게 찾았냐고 엄청 놀랄 것 같아!! 반대로 진짜 쌍둥이라고 해도 재미있을 것 같고...!!
>>426 모범생임 부분이 가장 중요...!! 게다가 기부랑 봉사라니...! 이것이 바로 갭모에...!!! 00 여기도 나중에 인터뷰 같은거 있으면 관련 질문들 많이 들어올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타주도 어서와~~~!!! 0<-☆ 함께할 수 있어서 즐겁다...!!!
>>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인터뷰 같은거 있을때 관련된 질문이 꼭 하나 이상 있을 것 같은 느낌이...!! 00 오프더레코드 AU 짱이야...!! 0-ㅠ 너무 좋다!!!!! 사키 나르시즘적인 모먼트에서 생긴 밈? 같은거 있을 것 같다 뭔가...! (비공식)
>>425 비 빼도 될까요??(?)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진짜면...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시청자들 사이에서 분석글? 같은거 돌아다니고 그랬을 것 같다...! 같은 사람이다, 아니다 미묘하게 다르다 같은 이야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은 꼴 배우 두 사람인 것도 짱이다!!! ☆-☆ 그거 알면 시청자?들이 대체 어떻게 찾았냐고 엄청 놀랄 것 같아!! 반대로 진짜 쌍둥이라고 해도 재미있을 것 같고...!!
>>426 모범생임 부분이 가장 중요...!! 게다가 기부랑 봉사라니...! 이것이 바로 갭모에...!!! 00 여기도 나중에 인터뷰 같은거 있으면 관련 질문들 많이 들어올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타주도 어서와~~~!!! 0<-☆ 함께할 수 있어서 즐겁다...!!!
#436류코주(KDyfEkUbOW)2025-08-17 (일) 11:30:21
흐음... 초근거리 음파공격을 생각중이였는데, 이러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고민이네에...
#437린주(aAXMNsIoVC)2025-08-17 (일) 11:30:55
참 그러고 보니까 아지는 정신 계열 능력도 무효가 되겠지...?
#438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1:31:25
케이타주 류코주 우린할수잇다
집단지성 드가보는거야
집단지성 드가보는거야
#439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1:31:37
>>437 끄아앗. . . . . .
#440사키 [진행](K8rZkg6u1q)2025-08-17 (일) 11:32:32
180억 달러라. 하. 어이가 없군. 사내는 짧게 웃고서는 느긋하게 상황을 관철했다.
일이 어떻게 돌아갈까. 그것에 맞춰 다른 결정을 내리리라.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그래, 갈취겠군.
저건 가져가야겠어.
일이 어떻게 돌아갈까. 그것에 맞춰 다른 결정을 내리리라.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그래, 갈취겠군.
저건 가져가야겠어.
#441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1:32:56
하트가 류코한테 올라타가지구 강화 장거리 음파공격 어케 안대나 (..) 자세가 넘 웃긴가
#442류코주(KDyfEkUbOW)2025-08-17 (일) 11:34:16
>>441 오 가자 합체기...! 히어로물의 로망...!
#443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1:34:29
>>435 ㅋㅋㅋㅋㅋ 마자마자 밈 같은것도 있겠지.... 먼가먼가 '난너무잘생겻어 챌린지' 이딴거 돌아다닐듯 ㄴ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앗
나도 전투쪽에 좀 도움 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거 빌런 사이드에 안 넘겨 주는것도 먼가의 조건일것 같단 말이지~~
크아앗
나도 전투쪽에 좀 도움 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거 빌런 사이드에 안 넘겨 주는것도 먼가의 조건일것 같단 말이지~~
#444아지-스토리(gXAGm5OKRS)2025-08-17 (일) 11:34:40
툭하고 서류 가방을 내려놓자 그 안에 있는 것은 '30억 달러'
그러고는 다리를 꼰채로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만약 당첨된다면 나머지 금액은 가져오라고 지시하지"
그녀가 턴 은행 중에는 스위스 은행도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그녀는 '자금은 전혀 부족하지 않다'
유유히 직원들을 내려다본다
그러고는 다리를 꼰채로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만약 당첨된다면 나머지 금액은 가져오라고 지시하지"
그녀가 턴 은행 중에는 스위스 은행도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그녀는 '자금은 전혀 부족하지 않다'
유유히 직원들을 내려다본다
#445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1:35:06
>>437 원거리에서 위치 감지같은 것도 '신체에 이능이 닿은 것'으로 간주해 무효화됩니당
#447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1:36:35
정보:아지가 당첨되면 제일 먼저 할 짓은
바로 '바닥에 던져놓고 밟아서 부수기'다
순수한 분탕..그 자체..!
바로 '바닥에 던져놓고 밟아서 부수기'다
순수한 분탕..그 자체..!
#448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1:36:42
21시까지!
#449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1:36:57
쇼마주... 내가 난동부려서 피범벅이 되어도 저거 훔쳐올게....(???) 이번엔 무고한 목숨을 뺏은게 아니니가 따듯한 눈으로 지켜봐줄거지...?
#450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1:39:25
>>449 뺏는 건 사키의 선택이지만...탈취할 명분이 있어야 나중에 혼이 안나겠군요
#451하트 [진행](YRz8fBD/iO)2025-08-17 (일) 11:39:40
하마터면 익어버릴 뻔 했다..
원전에서 dj의 등에 업혔던 기억을 하트가 더듬어 본다.
그래! 등에 업혀서 노래라도 부르면, 로봇 씨의 엄청나게 최첨단스러운 기술로 어떻게든 될 거야! ♫
하트가 dj의 등에 날렵하게 탑승(..)한다.
술이 들어가서 좀 무겁다..
(하트가 고양이눈을 슬쩍 본다.)
원전에서 dj의 등에 업혔던 기억을 하트가 더듬어 본다.
그래! 등에 업혀서 노래라도 부르면, 로봇 씨의 엄청나게 최첨단스러운 기술로 어떻게든 될 거야! ♫
하트가 dj의 등에 날렵하게 탑승(..)한다.
술이 들어가서 좀 무겁다..
(하트가 고양이눈을 슬쩍 본다.)
#452류코주(KDyfEkUbOW)2025-08-17 (일) 11:39:49
-<system overheating, hull integrity 17%...>
... 물리공격은 통한다. 그렇다면... 물리적인 충격파, 스피커에서 공기로 가능하다. 보조만 있다면.
-<부탁:이 마이크에 크게 소리를 질러다오.>
스피커를 화염을 두른 빌런에게 향한다. 맞힌다면 십중팔구는 제압이 가능할 것. 아니더라도 화염을 잠시 걷을수 있을것이다, 누군가가 제압할수 있을 정도로.
-<Player ready.>
치직, 하고 녹은 슈트에서 스파크가 튄다. 자, 가보자고.
... 물리공격은 통한다. 그렇다면... 물리적인 충격파, 스피커에서 공기로 가능하다. 보조만 있다면.
-<부탁:이 마이크에 크게 소리를 질러다오.>
스피커를 화염을 두른 빌런에게 향한다. 맞힌다면 십중팔구는 제압이 가능할 것. 아니더라도 화염을 잠시 걷을수 있을것이다, 누군가가 제압할수 있을 정도로.
-<Player ready.>
치직, 하고 녹은 슈트에서 스파크가 튄다. 자, 가보자고.
#453하트 [진행](YRz8fBD/iO)2025-08-17 (일) 11:42:22
>>452
Ok 라는 의미의 윙크!
"레디, 레디 레디 레디!"
"스타트!"
!
하트의 가창력은 뭐..
말해 뭐해.
Ok 라는 의미의 윙크!
"레디, 레디 레디 레디!"
"스타트!"
!
하트의 가창력은 뭐..
말해 뭐해.
#454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1:43:36
>>4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당연히 사키를 24시간 따땃한 눈으로 보지만.. 하트는 이미 사키 이미지가 굳어져서 동태눈깔로 'ㅋㅋ..'이러겟는데 ㅋㅋㅋㅋㅋㅋ
사키 파이팅!!
사키 파이팅!!
#455세이렌 [진행](aAXMNsIoVC)2025-08-17 (일) 11:45:57
>>433
"100억엔이라..."
작게 새겨지는 글자에 대리인의 눈을 마주보던 린은 당신의 미소에 답하듯 함께 미소를 지어보인다.
"진행자 쪽이 좀 더 쉽지 않겠어?"
당신이 무슨 값을 부르든, 거래자는 세이렌의 말 한 마디에 돈도 받지 않을 테니 말이다.
"당신이 그걸 원한다면 그렇게 할게."
아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세이렌은 초조해하지 않았다. 지금껏 제 능력이 통하지 않았던 사람은 없다고 보아도 좋았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마주할 그녀의 능력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로.
"100억엔이라..."
작게 새겨지는 글자에 대리인의 눈을 마주보던 린은 당신의 미소에 답하듯 함께 미소를 지어보인다.
"진행자 쪽이 좀 더 쉽지 않겠어?"
당신이 무슨 값을 부르든, 거래자는 세이렌의 말 한 마디에 돈도 받지 않을 테니 말이다.
"당신이 그걸 원한다면 그렇게 할게."
아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세이렌은 초조해하지 않았다. 지금껏 제 능력이 통하지 않았던 사람은 없다고 보아도 좋았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마주할 그녀의 능력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로.
#456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1:4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래... 하 너무좋다......... 사키 힘낼게...
#457케이타 [진행](T4ULplL9lu)2025-08-17 (일) 11:48:07
두 히어로가 대치하는 사이 경찰에 상황을 전달했지만, 오판이었다.
일이 좀더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했는데. 돌아온 것은 기약 없는 견제뿐이라.
오히려 위험 부담이 커져버렸다.
층 전체가 화염으로 휩싸이기라도 하는 순간에는..
설득할 겨를 없이 난전이 이어지는터. 케이타는 상황을 주시하던 책임자에게 고개를 돌린다.
“경매를 중단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언제 건물 전체를 화염에 집어삼킬지 모를 위험한 인물입니다.”
이미 이곳에 나타나기 전에 몇차례나 사건사고란에 이름을 올렸던 자다.
우선 건물 안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켜야한다.
비공식인 히어로 혼자로는 결코 해내지 못할 일. 경찰의 도움이 필요했다.
일이 좀더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했는데. 돌아온 것은 기약 없는 견제뿐이라.
오히려 위험 부담이 커져버렸다.
층 전체가 화염으로 휩싸이기라도 하는 순간에는..
설득할 겨를 없이 난전이 이어지는터. 케이타는 상황을 주시하던 책임자에게 고개를 돌린다.
“경매를 중단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언제 건물 전체를 화염에 집어삼킬지 모를 위험한 인물입니다.”
이미 이곳에 나타나기 전에 몇차례나 사건사고란에 이름을 올렸던 자다.
우선 건물 안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켜야한다.
비공식인 히어로 혼자로는 결코 해내지 못할 일. 경찰의 도움이 필요했다.
#459린주(aAXMNsIoVC)2025-08-17 (일) 11:52:34
술이 들어가서 무겁다니 하... 너무 귀엽잖아...!!! 너무 귀엽잖아!!!!!!!!!
#460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1:53:11
>>459 시 크 릿 .. :)
#461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1:54:03
린주 안녕안녕 반겨줘서 고마워
거북손이라서 일일이 반응은 못하고 있는데..! 히죽히죽 리얼 웃음으로 같이 즐기는 중이야
오프더레코드 떡밥 사랑해
거북손이라서 일일이 반응은 못하고 있는데..! 히죽히죽 리얼 웃음으로 같이 즐기는 중이야
오프더레코드 떡밥 사랑해
#463류코주(KDyfEkUbOW)2025-08-17 (일) 11:55:44
류코 특: 한번 무것이라 생각한적 있다
(돔황챠)
(돔황챠)
#464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1:56:31
아 진짜 다 너무 웃김 ..······ 좋은 일요일이다
>>463 류코만 조용히 하면 하트 몸무게는 깃털이라고 오피셜할수 있는 거네 ¿
>>463 류코만 조용히 하면 하트 몸무게는 깃털이라고 오피셜할수 있는 거네 ¿
#466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1:57:43
>>457 케이타
"현재 경매를 중지했으며 인원들은 대피 중입니다."
경찰은 케이타에게 답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경매장에서 대피하는 것은 시간이 꽤나 필요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경매에 낙찰된 이가 자신의 물건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며 항의하는 일도 있었기에 시간이 지체되는 것 같았다.
>>455 세이렌
그녀의 말에 대리인은 고개를 젓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씁니다.
[들킴]
[퇴출]
[경매]
[필요]
단순히 생각해서 이 비밀 경매에는 추후 빌런 협회에 필요할 물건이 나올 수 있다.
어떤 물건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 이 경매장이기에 대리인은 경매장 인원과의 마찰은 피하고 싶었다.
단순히 경매 낙찰자를 습격하여 물건을 훔치는 것과 경매장 관계자를 세뇌하여 물건을 훔치는 것은 다른 일이다.
>>452 >>453 류코, 하트
두 마법소녀의 합동 음파 공격!
효과는 굉장했다!
남자는 그대로 벽에 부딪혔고 귀에서 피를 흘리며 괴로워했다.
불길은 음파의 영향으로 기세가 줄어들었다.
>>444 아지, 사키
"넵!"
직원은 돈 가방을 바라보며 아지에게 허리를 숙였다.
아지의 진짜 능력은 돈이 아닐까?
이후 경매는 이변 없이 아지에게 낙찰되었다.
"익일 오전 10시까지 현찰로 가져오시면 확인과 함께 물건을 넘겨드리겠습니다."
어쩌면 당연하다. 이런 불법적인 물건은 기록이 남으면 곤란하니까.
"현재 경매를 중지했으며 인원들은 대피 중입니다."
경찰은 케이타에게 답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경매장에서 대피하는 것은 시간이 꽤나 필요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경매에 낙찰된 이가 자신의 물건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며 항의하는 일도 있었기에 시간이 지체되는 것 같았다.
>>455 세이렌
그녀의 말에 대리인은 고개를 젓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씁니다.
[들킴]
[퇴출]
[경매]
[필요]
단순히 생각해서 이 비밀 경매에는 추후 빌런 협회에 필요할 물건이 나올 수 있다.
어떤 물건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 이 경매장이기에 대리인은 경매장 인원과의 마찰은 피하고 싶었다.
단순히 경매 낙찰자를 습격하여 물건을 훔치는 것과 경매장 관계자를 세뇌하여 물건을 훔치는 것은 다른 일이다.
>>452 >>453 류코, 하트
두 마법소녀의 합동 음파 공격!
효과는 굉장했다!
남자는 그대로 벽에 부딪혔고 귀에서 피를 흘리며 괴로워했다.
불길은 음파의 영향으로 기세가 줄어들었다.
>>444 아지, 사키
"넵!"
직원은 돈 가방을 바라보며 아지에게 허리를 숙였다.
아지의 진짜 능력은 돈이 아닐까?
이후 경매는 이변 없이 아지에게 낙찰되었다.
"익일 오전 10시까지 현찰로 가져오시면 확인과 함께 물건을 넘겨드리겠습니다."
어쩌면 당연하다. 이런 불법적인 물건은 기록이 남으면 곤란하니까.
#467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1:57:53
21 30까지!
#468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2:01:23
헤헤 굿~
#469류코주(KDyfEkUbOW)2025-08-17 (일) 12:02:41
나이스 쇼마주!(하이파이브)
#470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2:03:35
하이파이부 하이파이부
혹시 리쿠주 다음으로 추천하는 행동 있으까?..
아님 걍 자유롭게!?
혹시 리쿠주 다음으로 추천하는 행동 있으까?..
아님 걍 자유롭게!?
#471아지-스토리(gXAGm5OKRS)2025-08-17 (일) 12:04:54
"우선 여기 30억 달러"
슥 하고 돈을 건넨다. 반대로 20년 전부터 전세계적인 현상수배자가 안 잡히고 사살 안 당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돈이 무지막지하게 많아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금액은 부하들에게 가져오라고 지시했으니 1시간 내로 도착할거다"
그러며 유유히 주변을 둘러본다. 히어로와 몇몇 거물들이 보이지만 방화범은 보이지 않는다.
헛걸음이었나.
슥 하고 돈을 건넨다. 반대로 20년 전부터 전세계적인 현상수배자가 안 잡히고 사살 안 당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돈이 무지막지하게 많아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금액은 부하들에게 가져오라고 지시했으니 1시간 내로 도착할거다"
그러며 유유히 주변을 둘러본다. 히어로와 몇몇 거물들이 보이지만 방화범은 보이지 않는다.
헛걸음이었나.
#472사키 [진행](K8rZkg6u1q)2025-08-17 (일) 12:05:28
하아, 그럼 어떻게 할까.
30억 달러를 들고 다닐 정도라면 필히 180억 달러 정도는 가지고 있겠지.
이제 귀찮아졌다. 방화마도 그와 관련된 인물들도 나타날 기미 조차 보이지 않고, 물건이라도 챙겨서 자리를 떠야겠다.
우선은, 빌런인 척을 다시 해볼까. 너무도 편한 명분이 있다.
'히어로' 로써, 빌런들에게 저런 위법 물건이 넘어가는 걸 가만히 지켜보면 안되잖아?
여기에도 명분이 있고 저기에도 명분이 있다. 너무도 편한 길이라서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그러나, 지루해서 죽어버릴 것 같다. 재미가 없다. 눈 앞에 놓인 의자를 쾅, 하고 걷어 차고서는 실컷 격양된 목소리로 소리지른다.
"1.8億美元? 這怎麼可能? 操! 你騙人! 我要毀了這一切!" (180억 달러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이런 젠장, 이 사기꾼 자식들! 다 뒤집어 엎어주마!)
연기는 여기까지 하면 됐고, 이제 남은건 물건을 갈취하는 일 뿐이다.
꾸국, 하고 다리에 힘을 주어 재빠르게 물건 쪽으로 덤벼들어, 품에 안으려고 한다.
30억 달러를 들고 다닐 정도라면 필히 180억 달러 정도는 가지고 있겠지.
이제 귀찮아졌다. 방화마도 그와 관련된 인물들도 나타날 기미 조차 보이지 않고, 물건이라도 챙겨서 자리를 떠야겠다.
우선은, 빌런인 척을 다시 해볼까. 너무도 편한 명분이 있다.
'히어로' 로써, 빌런들에게 저런 위법 물건이 넘어가는 걸 가만히 지켜보면 안되잖아?
여기에도 명분이 있고 저기에도 명분이 있다. 너무도 편한 길이라서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그러나, 지루해서 죽어버릴 것 같다. 재미가 없다. 눈 앞에 놓인 의자를 쾅, 하고 걷어 차고서는 실컷 격양된 목소리로 소리지른다.
"1.8億美元? 這怎麼可能? 操! 你騙人! 我要毀了這一切!" (180억 달러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이런 젠장, 이 사기꾼 자식들! 다 뒤집어 엎어주마!)
연기는 여기까지 하면 됐고, 이제 남은건 물건을 갈취하는 일 뿐이다.
꾸국, 하고 다리에 힘을 주어 재빠르게 물건 쪽으로 덤벼들어, 품에 안으려고 한다.
#473류코주(KDyfEkUbOW)2025-08-17 (일) 12:06:39
제 3세력이 개입해서 깽판치는 전개...
나쁘지 않은걸(?)
나쁘지 않은걸(?)
#474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2:06:49
>>470 노코멘트! 왜냐하면 여기서 말을 하면 재미가 감소해서요!
#475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2:06:59
사키의 상상과 달리 깽판 안 친 이유
인신매매할 때 여기서 아지도 팔아넘기기 때문..(두둥)
인신매매할 때 여기서 아지도 팔아넘기기 때문..(두둥)
#476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2:07:09
>>474 오케이 😋😋😋😋
#477세이렌 [진행](aAXMNsIoVC)2025-08-17 (일) 12:07:11
>>466
앞으로도 가치가 있다 이건가. 세이렌은 이어지는 단어들을 보며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이런 일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 속이 답답해지는 기분이었다. 잠시 대리인을 바라보기만 하던 세이렌이 느릿하게 허리를 굽히며 그녀와의 거리를 좁히려 한다.
"당신 뜻대로."
세이렌은 보스에게 대답하듯 대리인의 귓가에 장난스레 속삭이려 하더니 작게 웃어보였다.
앞으로도 가치가 있다 이건가. 세이렌은 이어지는 단어들을 보며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이런 일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 속이 답답해지는 기분이었다. 잠시 대리인을 바라보기만 하던 세이렌이 느릿하게 허리를 굽히며 그녀와의 거리를 좁히려 한다.
"당신 뜻대로."
세이렌은 보스에게 대답하듯 대리인의 귓가에 장난스레 속삭이려 하더니 작게 웃어보였다.
#478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2:08:13
>>476 대신 후일담으로 선택에 대한 결과와 선택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예상 결과, 그 이유와 의미에 대해 풀게요!
#479아지-스토리(gXAGm5OKRS)2025-08-17 (일) 12:08:26
(사키 반응에 추가 반응)
깽판치면서 물건을 가져가려는듯한 행동에 씨익 웃으며 일부러 모두에게 들리게 말한다.
"히어로가 빌런인 척하면서 물건을 탈취하려 하다니 정말 웃긴 일이로군"
깽판치면서 물건을 가져가려는듯한 행동에 씨익 웃으며 일부러 모두에게 들리게 말한다.
"히어로가 빌런인 척하면서 물건을 탈취하려 하다니 정말 웃긴 일이로군"
#480하트 [진행](YRz8fBD/iO)2025-08-17 (일) 12:09:16
하트가 쓰러진 남자를 발로 건드린다.
#481린주(aAXMNsIoVC)2025-08-17 (일) 12:10:51
>>478 후일담이라니 짱이야...!!!! ☆-☆
#482류코[진행](KDyfEkUbOW)2025-08-17 (일) 12:10:57
남자 제압 시도중...
#483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2:11:34
>>482 제압을 '어떤 방식으로'하시나요?
#484케이타 [진행](T4ULplL9lu)2025-08-17 (일) 12:12:50
“하.“
완벽한 안전불감증이다. 고작 경매품 몇개 때문에 대피가 늦어지고 있다니.
류코와 하트의 연계기의 잔향에 머리카락이 흩날리고 귓가가 먹먹해진다.
확실히 제압 당한건가?
“좀더 서둘러주십시오.”
아니, 아직 모른다.
답답한 마음에 그렇게 한마디를 덧붙이다가.
“정 어렵다면 인원 몇만 붙여주세요. 최대한 협조를 구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보기만 해봐야 시간만 자꾸 지체될 뿐이다.
지금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들만 해도 몇명이나 되는가.
이노우에는 끄응 앓는 소리를 내며 앞머리를 쓸어넘기더니. 방금 전 그에게 다시 부탁한다.
완벽한 안전불감증이다. 고작 경매품 몇개 때문에 대피가 늦어지고 있다니.
류코와 하트의 연계기의 잔향에 머리카락이 흩날리고 귓가가 먹먹해진다.
확실히 제압 당한건가?
“좀더 서둘러주십시오.”
아니, 아직 모른다.
답답한 마음에 그렇게 한마디를 덧붙이다가.
“정 어렵다면 인원 몇만 붙여주세요. 최대한 협조를 구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보기만 해봐야 시간만 자꾸 지체될 뿐이다.
지금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들만 해도 몇명이나 되는가.
이노우에는 끄응 앓는 소리를 내며 앞머리를 쓸어넘기더니. 방금 전 그에게 다시 부탁한다.
#485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2:12:53
아지주 우리 그때 스진하면서 아지랑 사키랑 처음 봤었고, 히어로 관련 언급은 딱히 없던것 같았는데~ @~@ 빌런 사이드 쪽 연줄로 못봤으니 히어로겠거니 추측하는중~~~???
#486케이타 [진행](T4ULplL9lu)2025-08-17 (일) 12:13:35
연계기의 잔향 -> 연계기 잔향
으로 수정!
으로 수정!
#487류코[진행](KDyfEkUbOW)2025-08-17 (일) 12:14:25
어떤 방식... 으으음, 싫은소리로 기절시키기를 생각중이긴 했는데 말이지 가능하려나...
#488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2:15:16
>>487 체포할 경찰들도 모두 기절할텐데 괜찮나요?
#489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2:15:24
류코라면 넉다운된 테러범을 슈트 무게로 못일어나게 밟듯이 제압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봤어
#490하트 [진행](YRz8fBD/iO)2025-08-17 (일) 12:15:48
>>489 와 멋진데 ww
#491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2:16:49
>>489 오 상당히 합리적인 아이디어자나~~~~
#492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2:17:39
>>489 상상도 못한 방법....!!!!!! 00
#493류코[진행](KDyfEkUbOW)2025-08-17 (일) 12:20:28
>>489 호오... 오케이, 콜! 그걸로 변경!
#494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2:21:59
>>485 보통 낙원 어쩌구하고 좋은 소리를 하면 히어로다라는 발상의 아지라서 가능한 발언
실제로 이렇게 했는데 과거에 알고보니 빌런이었던 케이스도 많데...(?)
실제로 이렇게 했는데 과거에 알고보니 빌런이었던 케이스도 많데...(?)
#495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2:23:41
>>494 아하 확인했어~~~ ;3
#496류코[진행](2MH.tTAT82)2025-08-17 (일) 12:24:28
사실 저 슈트 해제 한시간 후 사라지는 사양이긴 한데에... (긁적(
그때까지 후속팀이 제압 안하면 내탓아닌덧(?)
그때까지 후속팀이 제압 안하면 내탓아닌덧(?)
#497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2:27:04
>>480 >>493 류코 하트
두 사람은 남자에게 접근하여 발로 건드리거나 밟는 것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사실 여러분의 공격은 강했지만 한방에 기절할 정도는...아니었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러분, 지금 남자에게 '접근'하신겁니까?
남자의 두 손이 류코와 하트의 다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화염!
류코야 슈트 덕분에 보호를 받는다고 해도
하트는 맨몸이니...
>>484 케이타
경찰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기하고 있던 경찰들은 케이타에게 붙혀줍니다.
자유롭게 행동하며 사람들을 대피 시켜야합니다.
만약 두 사람이 잘못된다면, 또는 빌런이 포위망을 뚫고 탈출한다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말입니다.
>>477 >>472 >>471 린, 사키, 아지
"뭐야 저 XX"
사람들이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린은 처음으로 대리인의 당황한 표정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경매장 직원은 손에서 장막을 펼쳐 물건과 자신을 보호합니다.
아지가 소리쳐 그가 히어로라는 것을 알립니다.
"요즘은 개나소나 히어로를 내세운다니까."
"히어로는 무슨, 빌런 맞잖아?"
히어로라고 해도 그의 행동이 빌런 짓이라는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히어로들의 명성은 깎일 듯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불법적인 물건을 거래하러 온 사람들 모두가 '빌런' '악당' 아닐까요?
두 사람은 남자에게 접근하여 발로 건드리거나 밟는 것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사실 여러분의 공격은 강했지만 한방에 기절할 정도는...아니었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러분, 지금 남자에게 '접근'하신겁니까?
남자의 두 손이 류코와 하트의 다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화염!
류코야 슈트 덕분에 보호를 받는다고 해도
하트는 맨몸이니...
>>484 케이타
경찰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기하고 있던 경찰들은 케이타에게 붙혀줍니다.
자유롭게 행동하며 사람들을 대피 시켜야합니다.
만약 두 사람이 잘못된다면, 또는 빌런이 포위망을 뚫고 탈출한다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말입니다.
>>477 >>472 >>471 린, 사키, 아지
"뭐야 저 XX"
사람들이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린은 처음으로 대리인의 당황한 표정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경매장 직원은 손에서 장막을 펼쳐 물건과 자신을 보호합니다.
아지가 소리쳐 그가 히어로라는 것을 알립니다.
"요즘은 개나소나 히어로를 내세운다니까."
"히어로는 무슨, 빌런 맞잖아?"
히어로라고 해도 그의 행동이 빌런 짓이라는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히어로들의 명성은 깎일 듯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불법적인 물건을 거래하러 온 사람들 모두가 '빌런' '악당' 아닐까요?
#498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2:27:08

젤리 - 피규어 출시!
#499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2:27:25
다들 하이- 진행중이구나!
#500리쿠주(O6Eb6a.9/O)2025-08-17 (일) 12:27:58
타하!
#501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2:28:25
젤리 피규어 전량 구매했습니다
히히 되팔렘 해야지
히히 되팔렘 해야지
#502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2:28:28
사실 디제이랑 하트가 동시에 능력 사용해서
어느정도 중화시켜서 나쁜 사람들만 데미지받게하는
레전드 무리수 상상도 햇엇어 ㅎㅎ..(하트 능력이 약해서 아마 안댈것.)
나중에 일상으로 인간실험 해보자 :) ...........······
와 잠만 타라 피규어 뭐야¿!¿!¿!???????
어느정도 중화시켜서 나쁜 사람들만 데미지받게하는
레전드 무리수 상상도 햇엇어 ㅎㅎ..(하트 능력이 약해서 아마 안댈것.)
나중에 일상으로 인간실험 해보자 :) ...........······
와 잠만 타라 피규어 뭐야¿!¿!¿!???????
#503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2:28:40

이건 케이타...
#504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2:29:03

이건 마왕넴...
#505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2:29:07
(사키 반응 보고 써야지의 생각)
#506사키주(9uxs9iotNy)2025-08-17 (일) 12:29:40
헉 댑 악 . . .
타라주 안뇽안뇽~~~~~~
타라주 안뇽안뇽~~~~~~
#507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2:30:10
아니 피규어 짱신기하다......어케한거얏??? 와우 다 예쁨
#508류코[진행](2MH.tTAT82)2025-08-17 (일) 12:30:32
호에에에
#509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2:30:58

마왕님 피규어 발매 기념
다른 사람에게 징징대서 받은 아지 뉴짤을 드립니다
다른 사람에게 징징대서 받은 아지 뉴짤을 드립니다
#510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2:31:34
Q.피부가 하얀데요?
A.갈색 피부라고 이야기했는데 하얀 피부다 좋다며 저렇게 만듬
A.갈색 피부라고 이야기했는데 하얀 피부다 좋다며 저렇게 만듬
#511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2:31:35
https://lmarena.ai/?chat-modality=image
요즘 AI의 힘!
만들고 싶은 이미지 넣고,
다음 프롬포트 넣으면 잘 나와
Draw a prospective model of the character in the picture, commercialized as a 1/7 scale full body figure.Please make this image into a real-life figure photo. the background should be a computer desk, with the figure's box in the background.
가능하면 상반신까지 나오는 짤이여야지 잘 이미지가 나온다고
요즘 AI의 힘!
만들고 싶은 이미지 넣고,
다음 프롬포트 넣으면 잘 나와
Draw a prospective model of the character in the picture, commercialized as a 1/7 scale full body figure.Please make this image into a real-life figure photo. the background should be a computer desk, with the figure's box in the background.
가능하면 상반신까지 나오는 짤이여야지 잘 이미지가 나온다고
#512사키 [진행](9uxs9iotNy)2025-08-17 (일) 12:31:40
진행인이 장막을 펼쳐 물건과 자신을 보호하자, 사내는 공중에서 크게 한바퀴 돌았다. 그리고 그대로 뒤돌려차기로, 힘껏 장막을 걷어찼다.
강화된 각력으로 뛰어오른데다, 자신의 몸무게, 원심력과 함께 팔의 몇배나 되는 근력을 가지고 있는 다리로 걷어찬 것이다. 적어도 무사하지는 않겠지.
강화된 각력으로 뛰어오른데다, 자신의 몸무게, 원심력과 함께 팔의 몇배나 되는 근력을 가지고 있는 다리로 걷어찬 것이다. 적어도 무사하지는 않겠지.
#513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2:32:18
그러니까 다들 피규어 만들어줘!!!!!!!!!!!!!!!
간직하게!!!!!!!!!!!!
간직하게!!!!!!!!!!!!
#514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2:32:25
댑악 떼끄놀로지아..
요즘 ai 엄청 발전했구나 이쁘게 잘뽑혀서 실제로 작업한건줄 알았어
안녕안녕 타라주
요즘 ai 엄청 발전했구나 이쁘게 잘뽑혀서 실제로 작업한건줄 알았어
안녕안녕 타라주
#515사키주(9uxs9iotNy)2025-08-17 (일) 12:32:42
역시 요즘 AI는 대단해... 그리고 저런 걸 뽑아오는 타라주도 대단해...
타라주 약속은 잘 다녀왓어~~????
타라주 약속은 잘 다녀왓어~~????
#516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2:32:43
>>509
마피아 느낌인걸!
마피아 느낌인걸!
#517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2:33:01
>>515
잘 다녀왔어 고마워!
잘 다녀왔어 고마워!
#518아지-스토리(gXAGm5OKRS)2025-08-17 (일) 12:33:30
묵묵히 그것을 보고 가방에 넣어둔 총기를 꺼낸다.
그리고 사키가 가지고 가려던 물건에 대해 조준한 후-
"돈은 지불할테니 먼저 물건을 인수하지"
그리 말하고 방아쇠를 당기려한다.
그리고 사키가 가지고 가려던 물건에 대해 조준한 후-
"돈은 지불할테니 먼저 물건을 인수하지"
그리 말하고 방아쇠를 당기려한다.
#519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2:34:05
>>516 이탈리아에서 활동할 때 모습이라는 치밀한 설-정
#520하트 [진행](YRz8fBD/iO)2025-08-17 (일) 12:35:33
저번엔 총상, 이번엔 화상이구나.
그렇지만 우리의 아이돌 하트! ( )
이 날을 위하여 지옥의 댄스 연습 시간이 필요했던 걸까..
취권(무투파 히어로들한테 잠시 묵념..) 느낌으로.. 최대한 열심히 피해 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아이돌 하트! ( )
이 날을 위하여 지옥의 댄스 연습 시간이 필요했던 걸까..
취권(무투파 히어로들한테 잠시 묵념..) 느낌으로.. 최대한 열심히 피해 보겠습니다!
#521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2:35:59
이야 테크놀로지다 테크놀로지..
#522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2:40:02

그러니 ai산 신짤과 피규어화 해왔서요
#523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2:41:36
아프다, 아프다... 하지만, 버텨야 해...<critical, emergency escape mode activated>
작은 소녀가 슈트에서 튀어나온다. 슈트는 녹더라도 제압한단 마인드로 아저씨를 붙들고 있다.
...화상 자국이 선명하다.
"...아으..."
작은 소녀가 슈트에서 튀어나온다. 슈트는 녹더라도 제압한단 마인드로 아저씨를 붙들고 있다.
...화상 자국이 선명하다.
"...아으..."
#524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2:42:24
>>522
테에에에에크놀로지아아아아아
테에에에에크놀로지아아아아아
#525케이타 [진행](T4ULplL9lu)2025-08-17 (일) 12:43:02
”바로 가시죠.“
기꺼이 저를 믿고 팀원을 내어준 책임자에게 감사인사를 남기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경매장 내부 vip들 대피 현황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늦어도 10분 안에는 전원 대피 시켜야 합니다.”
이노우에는 합류한 경찰들과 함께 경매가 진행되고 있을 장소로 이동하며 말한다.
건물을 수개나 불살라온 테러범이 이렇게 손쉽게 제압 당할리가 없다.
오히려 너무 쉽게 끝나버려서 더욱 불길한 예감이 든다.
“경매품 일이라면 제게 맡기세요. 돈은 금방 찍어내면 되겠지만 사람은 그러지 못하니까.”
아까 책임자가 전해준 말에서 일이 쉬이 진행되지 않는듯한 미지근함을 느꼈다.
만약, 내부에도 테러범의 조력자가 존재한다면.
너무 생각이 엇나간 방향으로 뻗어나간게 아닐까 싶었지만.
일단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시간을 지체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강제로 건물 밖으로 끌어내서라도 모두를 안전히 내보내야 한다.
기꺼이 저를 믿고 팀원을 내어준 책임자에게 감사인사를 남기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경매장 내부 vip들 대피 현황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늦어도 10분 안에는 전원 대피 시켜야 합니다.”
이노우에는 합류한 경찰들과 함께 경매가 진행되고 있을 장소로 이동하며 말한다.
건물을 수개나 불살라온 테러범이 이렇게 손쉽게 제압 당할리가 없다.
오히려 너무 쉽게 끝나버려서 더욱 불길한 예감이 든다.
“경매품 일이라면 제게 맡기세요. 돈은 금방 찍어내면 되겠지만 사람은 그러지 못하니까.”
아까 책임자가 전해준 말에서 일이 쉬이 진행되지 않는듯한 미지근함을 느꼈다.
만약, 내부에도 테러범의 조력자가 존재한다면.
너무 생각이 엇나간 방향으로 뻗어나간게 아닐까 싶었지만.
일단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시간을 지체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강제로 건물 밖으로 끌어내서라도 모두를 안전히 내보내야 한다.
#526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2:47:20
>>511 진행 끝나면 이걸로 전원 돌려보고 싶네 엄청 신기해
#527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2:48:18

호이
#528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2:49:13
>>527 내 조카임(?)
#529세이렌 [진행](25iByBrttG)2025-08-17 (일) 12:50:10
>>497
이런 표정도 지을 수 있었나? 나름 놀라운 일이었는지 대리인에게 한동안 시선이 머문다. 소란스러운 중에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저도 참 여유롭구나 싶다.
대리인에게 고정되었던 눈동자가 직원과 물건, 사키와 아지에게 순서대로 향했다. 무력이 오고가기 시작하며 경매장 안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세이렌은 대리인의 곁에 좀 더 가깝게 붙어서려 하며 미소 지었다.
"위험하니까 내 옆에서 떨어지지 마. 알았지?"
장난처럼 가볍게 흘러나온 말이었지만 대리인을 향한 세이렌의 눈빛에는 그녀를 향한 걱정이 티나지 않게 담겨있었다.
이런 표정도 지을 수 있었나? 나름 놀라운 일이었는지 대리인에게 한동안 시선이 머문다. 소란스러운 중에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저도 참 여유롭구나 싶다.
대리인에게 고정되었던 눈동자가 직원과 물건, 사키와 아지에게 순서대로 향했다. 무력이 오고가기 시작하며 경매장 안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세이렌은 대리인의 곁에 좀 더 가깝게 붙어서려 하며 미소 지었다.
"위험하니까 내 옆에서 떨어지지 마. 알았지?"
장난처럼 가볍게 흘러나온 말이었지만 대리인을 향한 세이렌의 눈빛에는 그녀를 향한 걱정이 티나지 않게 담겨있었다.
#530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2:52:48
>>527
왠지 기타 들려주고 싶다!
왠지 기타 들려주고 싶다!
#531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2:53:10
타라주 어서와!!!!! 나 피규어 진짜인 줄 알았어...!! 00 진짜 있으면 전부 사고 싶다...! 0-ㅠ
#532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2:54:27
지하 경매장 조
>>512 사키
물리법칙이란 참으로 신기합니다.
장막과 사키 모두가 멀쩡합니다.
그러나 장막이 날아가면서 진행원은 벽에 부딪히고 맙니다.
진행원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숨을 헐떡입니다.
"손님, 제가 당신 같은 빌런과 얼마나 싸웠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그 전에 이 물건을 지키는 게 저 혼자라고 생각하신겁니까?"
웨이터들이 고객들을 대피시킵니다.
그 중 한 웨이터가 손을 사키에게 뻗습니다.
그의 손에서 붉은 쇠사슬이 튀어나와 사키를 향해 날아옵니다.
"경찰에 넘길 것이라는 행복한 망상은 접어두시길"
>>518 아지
아지의 탄환 역시 장막에 막힙니다.
진행원은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그녀에게 답합니다.
"안됩니다. 손님. 잔금을 지불하지 않은 상태에선 손님 물건이 아닙니다."
"손님은 이 물건의 파괴를 원하시는군요."
"이런 천문학적인 돈을 내시고 물건의 파괴를 원한다..."
"뭐, 돈만 지불하시면 뭐든 가능하죠."
웨이터는 아지에게 대피를 권합니다.
>>529 세이렌
"감사합니다."
대리인은 짧게 감사인사를 합니다.
표정은 여전히 무표정입니다.
아무래도 순간적인 당황이었나봅니다.
"저 싸움이 진정되면 기습하여 물건을 탈취하죠."
조용히 린에게 말합니다.
이를 아는 지 모르는 지 웨이터가 그들에게 다가와 대피를 권합니다.
vs방화범 조
>>520 하트 류코
류코가 슈트에서 튀어나와 남자를 붙잡습니다.
이것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그는 류코를 그대로 통구이로 만들어버릴 수 있을테니까요.
특히 슈트에서 벗어났으니 그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요?
이대로라면 평범하게 죽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방법은 동시에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남자는 자신의 불길에 고통 받는 사람을 이렇게 근거리에서 본 적이 없었습니다.
숨겨진 죄책감이 피어올라 류코를 불태우지 않습니다.
하트는 춤 연습을 허투루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각력으로 남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죠.
그러나 다리의 화상이 심한 것 같습니다.
히어로 협회의 치유 능력자에게 간다면 흉터 없이 나을 수 있겠지만...조심하세요.
그는 부활 능력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미소를 짓습니다.
두 어깨에서 불꽃을 발사하여 포위망을 뚫어버립니다.
이곳저곳 부딪히며 남자도 다칠 수 있었겠지만 류코가 쿠션이 되주었군요.
>>525 케이타
케이타의 판단은 정확했습니다.
말을 듣지 않은 이들은 끌고나갔습니다.
뒤이어 벌어질 말도 안되는 민원과 손해배상 소송, 고발등은 나중 일입니다.
물론 법정 싸움에 가면 당신이 이기겠지만 명심하세요.
민원과 소송은 받는 것과 대응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방화범이 하늘을 날며 불꽃을 쏠 준비를 합니다.
전투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512 사키
물리법칙이란 참으로 신기합니다.
장막과 사키 모두가 멀쩡합니다.
그러나 장막이 날아가면서 진행원은 벽에 부딪히고 맙니다.
진행원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숨을 헐떡입니다.
"손님, 제가 당신 같은 빌런과 얼마나 싸웠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그 전에 이 물건을 지키는 게 저 혼자라고 생각하신겁니까?"
웨이터들이 고객들을 대피시킵니다.
그 중 한 웨이터가 손을 사키에게 뻗습니다.
그의 손에서 붉은 쇠사슬이 튀어나와 사키를 향해 날아옵니다.
"경찰에 넘길 것이라는 행복한 망상은 접어두시길"
>>518 아지
아지의 탄환 역시 장막에 막힙니다.
진행원은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그녀에게 답합니다.
"안됩니다. 손님. 잔금을 지불하지 않은 상태에선 손님 물건이 아닙니다."
"손님은 이 물건의 파괴를 원하시는군요."
"이런 천문학적인 돈을 내시고 물건의 파괴를 원한다..."
"뭐, 돈만 지불하시면 뭐든 가능하죠."
웨이터는 아지에게 대피를 권합니다.
>>529 세이렌
"감사합니다."
대리인은 짧게 감사인사를 합니다.
표정은 여전히 무표정입니다.
아무래도 순간적인 당황이었나봅니다.
"저 싸움이 진정되면 기습하여 물건을 탈취하죠."
조용히 린에게 말합니다.
이를 아는 지 모르는 지 웨이터가 그들에게 다가와 대피를 권합니다.
vs방화범 조
>>520 하트 류코
류코가 슈트에서 튀어나와 남자를 붙잡습니다.
이것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그는 류코를 그대로 통구이로 만들어버릴 수 있을테니까요.
특히 슈트에서 벗어났으니 그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요?
이대로라면 평범하게 죽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방법은 동시에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남자는 자신의 불길에 고통 받는 사람을 이렇게 근거리에서 본 적이 없었습니다.
숨겨진 죄책감이 피어올라 류코를 불태우지 않습니다.
하트는 춤 연습을 허투루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각력으로 남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죠.
그러나 다리의 화상이 심한 것 같습니다.
히어로 협회의 치유 능력자에게 간다면 흉터 없이 나을 수 있겠지만...조심하세요.
그는 부활 능력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미소를 짓습니다.
두 어깨에서 불꽃을 발사하여 포위망을 뚫어버립니다.
이곳저곳 부딪히며 남자도 다칠 수 있었겠지만 류코가 쿠션이 되주었군요.
>>525 케이타
케이타의 판단은 정확했습니다.
말을 듣지 않은 이들은 끌고나갔습니다.
뒤이어 벌어질 말도 안되는 민원과 손해배상 소송, 고발등은 나중 일입니다.
물론 법정 싸움에 가면 당신이 이기겠지만 명심하세요.
민원과 소송은 받는 것과 대응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방화범이 하늘을 날며 불꽃을 쏠 준비를 합니다.
전투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533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2:54:53
22시 30분까지
#534아지-스토리(gXAGm5OKRS)2025-08-17 (일) 12:55:51
"그럼 대피하도록 할까"
다른 이들을 보고 살작 비웃음을 지으며 유유히 떠나간다.
방화범은 이미 제압당한 것일까하고 생각하며
다른 이들을 보고 살작 비웃음을 지으며 유유히 떠나간다.
방화범은 이미 제압당한 것일까하고 생각하며
#535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2:57:44
아, 슈트가 붙잡도록 놔두고 비상탈출로 반대쪽으로 튕겨나갔다는 레스였는데 오해하도록 써서 미안해...!
#536리쿠주(O6Eb6a.9/O)2025-08-17 (일) 12:58:06
>>535 류코 답레는 다시 쓸게요!
#537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2:58:21
린주 반가워!
나도 이거로 만든 사진 보고 놀랐어
진짜 기술의 발전속도가 엄청나
나도 이거로 만든 사진 보고 놀랐어
진짜 기술의 발전속도가 엄청나
#538화염 제압!(O6Eb6a.9/O)2025-08-17 (일) 13:00:04
>>520 하트 류코
류코가 슈트에서 튀어나와 반대편으로 도망칩니다.
남자는 미소를 짓습니다.
전신에서 화염을 발사하여 슈트를 녹여버립니다.
두 어깨에서 불꽃을 발사하여 포위망을 뚫어버립니다.
하트는 다행히 빠져나왔습니다.
류코가 슈트에서 튀어나와 반대편으로 도망칩니다.
남자는 미소를 짓습니다.
전신에서 화염을 발사하여 슈트를 녹여버립니다.
두 어깨에서 불꽃을 발사하여 포위망을 뚫어버립니다.
하트는 다행히 빠져나왔습니다.
#539사키 [진행](KRBcah0Nba)2025-08-17 (일) 13:06:47
장막은 깨지지 않았다. 썩 튼튼한 녀석이군. 하아, 이렇게까지 귀찮을 줄은 또 몰랐는데.
사키가 재빠르게 뒤를 돈다.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붉은 쇠사슬을 피하려고 하며, 그대로 다시금 장막을 걷어 찬다.
겉을 부술 수 없다면 내부에서 터트리면 그만이지.
사키가 재빠르게 뒤를 돈다.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붉은 쇠사슬을 피하려고 하며, 그대로 다시금 장막을 걷어 찬다.
겉을 부술 수 없다면 내부에서 터트리면 그만이지.
#540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3:08:17
"... 아윽..."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신음하는 한 소녀.
<dj! 새 슈트야!>
-<continue?>
"...yes."
-<henshin!>
슈트는 녹아내린 후 사라져서 다시 왔지만... 안 사람의 대미지는 상당.
...다시 돌격한다. 아프지만 해야지. 이걸로 돈 받는데...
...싫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신음하는 한 소녀.
<dj! 새 슈트야!>
-<continue?>
"...yes."
-<henshin!>
슈트는 녹아내린 후 사라져서 다시 왔지만... 안 사람의 대미지는 상당.
...다시 돌격한다. 아프지만 해야지. 이걸로 돈 받는데...
...싫다.
#541하트 [진행](YRz8fBD/iO)2025-08-17 (일) 13:08:49
한동안 치료를 위해 협회를 들락날락해야 하겠구나.
가볍게 한숨을 쉰 하트가 자세를 정비한다.
처참하게 녹는 슈트가 꽤 아까워 보인다..
"선글라스 고양이가 슬퍼하겠는데!"
일단 근처 히어로들과 가까운 위치를 유지하며 고민하는 하트.
상황을 계속 주시 중...
남자의 미소가 얄미워 와인잔이라도 던져 본다(안 닿을 것 같다..)
가볍게 한숨을 쉰 하트가 자세를 정비한다.
처참하게 녹는 슈트가 꽤 아까워 보인다..
"선글라스 고양이가 슬퍼하겠는데!"
일단 근처 히어로들과 가까운 위치를 유지하며 고민하는 하트.
상황을 계속 주시 중...
남자의 미소가 얄미워 와인잔이라도 던져 본다(안 닿을 것 같다..)
#542케이타 [진행](T4ULplL9lu)2025-08-17 (일) 13:08:56
vip들을 인계하는 경찰들 사이로 이노우에도 함께 질서유지를 돕는다.
물론 모두가 호의적인 반응은 아닌지라. 불쾌함을 표현하는 얼굴도 적지 않다.
다른 의미로 어렵게 흘러가는 통제에 대피 현황이 왜 그리 더딘지 이제야 이해했다.
그렇지만 이쪽도 닳을대로 닳은 사람이거든.
경찰들의 말이걸랑 귀를 닫는 이들에게 다가가 팔을 덥썩 잡고 순식간에 그들을 호텔 밖 인도에 내려놓았다.
조금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눈 깜짝할 사이 주변이 바뀌고 딛는 바닥의 감각이 달라질테다.
“협조 감사드립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약이 살짝 오른 목소리. 그게 전부였다.
조금 강압적이고 비인도적인 방식이래도 상관없다. 이렇게라도 전부를 구할 수 있다면.
능력을 이용해 협조에 응하지 않는 이들을 몇 바깥으로 보내버린 후에야 일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된다.
“형사님, 이쪽은 끝났습니다. 그쪽은..“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내고, 다들 밖으로 무사히 빠져나갔는지 일행에게 상황을 물었다.
물론 모두가 호의적인 반응은 아닌지라. 불쾌함을 표현하는 얼굴도 적지 않다.
다른 의미로 어렵게 흘러가는 통제에 대피 현황이 왜 그리 더딘지 이제야 이해했다.
그렇지만 이쪽도 닳을대로 닳은 사람이거든.
경찰들의 말이걸랑 귀를 닫는 이들에게 다가가 팔을 덥썩 잡고 순식간에 그들을 호텔 밖 인도에 내려놓았다.
조금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눈 깜짝할 사이 주변이 바뀌고 딛는 바닥의 감각이 달라질테다.
“협조 감사드립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약이 살짝 오른 목소리. 그게 전부였다.
조금 강압적이고 비인도적인 방식이래도 상관없다. 이렇게라도 전부를 구할 수 있다면.
능력을 이용해 협조에 응하지 않는 이들을 몇 바깥으로 보내버린 후에야 일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된다.
“형사님, 이쪽은 끝났습니다. 그쪽은..“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내고, 다들 밖으로 무사히 빠져나갔는지 일행에게 상황을 물었다.
#543세이렌 [진행](25iByBrttG)2025-08-17 (일) 13:23:32
>>532
대리인의 인사에 세이렌은 짧은 미소로 대답했다. 신기루였나 싶을 정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표정을 잠시 바라보던 세이렌은 한창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으로 눈을 돌렸다. 이 소란스러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줄 알았던 그녀가 떠나가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높은 액수를 부르던 것과 달리 미련 없는 뒷모습은 애초부터 물건에는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럼 그녀는 무엇이 목적이었을까.
"그래. 그래야지"
중얼거림에 가까울 정도로 작은 대답이 흘러나왔다. 다치지 말아야 할텐데. 주어가 생략된 생각은 대피를 권하는 관계자의 등장으로 인해 물건에도, 경매장의 관계자들이나 사키에게도 향하지 않고 그대로 녹아 흩어졌다. 붉은 눈동자가 대피를 권하러 찾아온 상대의 눈을 마주한다. 그녀의 능력이 천천히 상대방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고맙지만 사양할게. 당신이 나 대신 대피해 주겠어?"
최대한 멀리 도망치는 거야. 알았지? 세이렌이 낮게 속삭이면서 미소 지었다.
"당신은 어떻게 할래?"
관계자를 향해있던 눈동자가 어느새 대리인을 향해 있었다.
대리인의 인사에 세이렌은 짧은 미소로 대답했다. 신기루였나 싶을 정도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표정을 잠시 바라보던 세이렌은 한창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으로 눈을 돌렸다. 이 소란스러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줄 알았던 그녀가 떠나가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높은 액수를 부르던 것과 달리 미련 없는 뒷모습은 애초부터 물건에는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럼 그녀는 무엇이 목적이었을까.
"그래. 그래야지"
중얼거림에 가까울 정도로 작은 대답이 흘러나왔다. 다치지 말아야 할텐데. 주어가 생략된 생각은 대피를 권하는 관계자의 등장으로 인해 물건에도, 경매장의 관계자들이나 사키에게도 향하지 않고 그대로 녹아 흩어졌다. 붉은 눈동자가 대피를 권하러 찾아온 상대의 눈을 마주한다. 그녀의 능력이 천천히 상대방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고맙지만 사양할게. 당신이 나 대신 대피해 주겠어?"
최대한 멀리 도망치는 거야. 알았지? 세이렌이 낮게 속삭이면서 미소 지었다.
"당신은 어떻게 할래?"
관계자를 향해있던 눈동자가 어느새 대리인을 향해 있었다.
#544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3:29:32
>>537 정말 순식간에 발전하는구나 과학은...!! 00 (감탄)
#545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3:34:22
>>534 아지
아지는 웨이터의 인도로 밖으로 나가려던 중 한 남자를 만납니다.
이 남자는 하트가 만났던 바로 그 사람이군요.
만약 그를 유심히 지켜본다면 그는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자신의 차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차는 케이타가 봤던 바로 그 십자가가 붙어있는 차량입니다.
잠시만요. 차에 들어갔는 데...사람이 없어졌어요?
분명 차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는 것을 봤는 데 차 안에 사람이 없네요?
>>539 사키
다시 한번 장막에 충격이 가며 그 충격이 진행자에게 전해집니다.
속을 다친 것인지 피까지 토하는 군요.
그러나 장막을 해제하지 않으니 대단한 직업정신입니다.
입에서 흘린 피를 닦으며 소리칩니다.
"전 이 물건을 지켜서 낙찰자에게 줄 의무가 있습니다."
"당신 같은 무뢰배에겐 절대 줄 수 없습니다!"
주먹에서 가시가 튀어나온 웨이터가 사키에게 달려듭니다.
쇠사슬은 그대로 사키를 노립니다.
>>543 세이렌
능력에 당한 웨이터는 서둘러 도망칩니다.
"기회는 두번입니다."
"저 붉은 머리 남자가 진행인을 제압하고 물건을 훔쳤을 때"
"또는 저 남자가 제압당하고 물건이 낙찰자에게 향했을 때"
"일단 전투 결과를 기다려보시죠."
>>540 류코 하트
류코의 돌진에 남자는 당황합니다.
슈트가 왜 또 나와라는 표정입니다.
그녀의 돌진에 다시 화염을 발사하려고 했지만 어디선가 날아온 와인잔에 얼굴을 맞아 발사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류코의 공격이 남자에게 적중합니다.
남자는 그래도 천장에 부딪힙니다.
큰 타격을 입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곧 두 손에서 불꽃을 생성하여 난사합니다.
맞으면 좋고 안 맞아도 불을 낼 수 있으니 좋은 것이죠.
남자의 불꽃이 경매장에 불을 내기 시작합니다.
>>542 케이타
"손님들과 직원들은 현재 모두 대피 완료했습니다."
비밀 경매장의 손님들과 직원들은 기록 말소가 되어있기에 그들의 존재는 경찰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방화범이 현재 테러를 시작했습니다."
"히어로 두분이 저항해주시고 있지만 아무래도..."
말 끝을 흐리는 것을 보니 전황이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지는 웨이터의 인도로 밖으로 나가려던 중 한 남자를 만납니다.
이 남자는 하트가 만났던 바로 그 사람이군요.
만약 그를 유심히 지켜본다면 그는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자신의 차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차는 케이타가 봤던 바로 그 십자가가 붙어있는 차량입니다.
잠시만요. 차에 들어갔는 데...사람이 없어졌어요?
분명 차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는 것을 봤는 데 차 안에 사람이 없네요?
>>539 사키
다시 한번 장막에 충격이 가며 그 충격이 진행자에게 전해집니다.
속을 다친 것인지 피까지 토하는 군요.
그러나 장막을 해제하지 않으니 대단한 직업정신입니다.
입에서 흘린 피를 닦으며 소리칩니다.
"전 이 물건을 지켜서 낙찰자에게 줄 의무가 있습니다."
"당신 같은 무뢰배에겐 절대 줄 수 없습니다!"
주먹에서 가시가 튀어나온 웨이터가 사키에게 달려듭니다.
쇠사슬은 그대로 사키를 노립니다.
>>543 세이렌
능력에 당한 웨이터는 서둘러 도망칩니다.
"기회는 두번입니다."
"저 붉은 머리 남자가 진행인을 제압하고 물건을 훔쳤을 때"
"또는 저 남자가 제압당하고 물건이 낙찰자에게 향했을 때"
"일단 전투 결과를 기다려보시죠."
>>540 류코 하트
류코의 돌진에 남자는 당황합니다.
슈트가 왜 또 나와라는 표정입니다.
그녀의 돌진에 다시 화염을 발사하려고 했지만 어디선가 날아온 와인잔에 얼굴을 맞아 발사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류코의 공격이 남자에게 적중합니다.
남자는 그래도 천장에 부딪힙니다.
큰 타격을 입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곧 두 손에서 불꽃을 생성하여 난사합니다.
맞으면 좋고 안 맞아도 불을 낼 수 있으니 좋은 것이죠.
남자의 불꽃이 경매장에 불을 내기 시작합니다.
>>542 케이타
"손님들과 직원들은 현재 모두 대피 완료했습니다."
비밀 경매장의 손님들과 직원들은 기록 말소가 되어있기에 그들의 존재는 경찰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방화범이 현재 테러를 시작했습니다."
"히어로 두분이 저항해주시고 있지만 아무래도..."
말 끝을 흐리는 것을 보니 전황이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546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3:35:16

이거 뚝딱하고 나오는건 아니구나! 힘들어..
히어로 카자자자잔
히어로 카자자자잔
#547아지-스토리(gXAGm5OKRS)2025-08-17 (일) 13:36:11
어디론가 사라지는 남자를 본다.
전이인가 그리 생각하며 차량을 힐긋 쳐다보며 다가가본다.
"재밌는 구조로군"
아마 난 이용 못하겠지라 생각하며 차를 한동안 감상한다.
전이인가 그리 생각하며 차량을 힐긋 쳐다보며 다가가본다.
"재밌는 구조로군"
아마 난 이용 못하겠지라 생각하며 차를 한동안 감상한다.
#548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3:36:25
카잔 피규어 전량 매입 on
#549류코[진행](2MH.tTAT82)2025-08-17 (일) 13:41:25
왜 나오냐면, 그것이 류코의 변신능력이라서이다...!
... 라고는 해도, 소모량때문에 온전치는 못하다. 대기하던 소방관들에 연락하고, 상황을 알린다. 이미 연락했다해도 확실한 것이 나으니까.
... 이거, 절대 내일 수업 못 나가겠는걸.
... 엄마, 미안. 나 제대로 된 히어로는 될수 없나봐.
1대 다수에 적합한, 말그대로 빌런에 적합한 능력. 평범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바보같이 계약해서. 그래도... 한 이상 해야하잖아.
아파. 아프다고. 그러니까...
너만은 끌고 내려갈거야.
... 라고는 해도, 소모량때문에 온전치는 못하다. 대기하던 소방관들에 연락하고, 상황을 알린다. 이미 연락했다해도 확실한 것이 나으니까.
... 이거, 절대 내일 수업 못 나가겠는걸.
... 엄마, 미안. 나 제대로 된 히어로는 될수 없나봐.
1대 다수에 적합한, 말그대로 빌런에 적합한 능력. 평범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바보같이 계약해서. 그래도... 한 이상 해야하잖아.
아파. 아프다고. 그러니까...
너만은 끌고 내려갈거야.
#550하트 [진행](YRz8fBD/iO)2025-08-17 (일) 13:43:09
"매니저한테 시구 행사 잡아달라고 해야겠다♪"
자신감을 얻어 와인잔을 와다다다다다다 던지던 하트가 불꽃이 일렁이는 것을 본다.
와인잔도 이제 던질 만한 게 잘 안 보이겠다(..), 주변을 둘러보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없는지 찾아본다.
시간이 얼마 없는 것 같지만!
최대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지.
자신감을 얻어 와인잔을 와다다다다다다 던지던 하트가 불꽃이 일렁이는 것을 본다.
와인잔도 이제 던질 만한 게 잘 안 보이겠다(..), 주변을 둘러보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없는지 찾아본다.
시간이 얼마 없는 것 같지만!
최대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지.
#551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3:45:24
모두의 피규어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552케이타 [진행](T4ULplL9lu)2025-08-17 (일) 13:47:57
몰랐다. 히어로가 되기 전에는.
정의와 악. 그렇게 단순히 정형화된 단어만을 편협한 사고로 바라보았기에.
영웅 놀이에 심취한 철부지 소년.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없겠지.
그때 내 손에 쥐어진 한 자루의 권총. 손끝에 닿는 그 무게가.
그때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았건만.
“그렇습니까…”
마음의 무게는 헤아릴 수 없이 무겁다.
실린더에 채워진 여섯발의 황동빛에 시선이 고정된다.
한번 번진 불은 쉽사리 꺼지지 않는다.
오히려 망설임이 커질수록 더욱 큰 불이 되어 모든 것을 삼킬뿐.
정말 이 방법밖에는 없는걸까.
“면목 없습니다.. 뒤는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수가 많다고 해서 이득이 되는 것보단 실이 클것이다.
이노우에는 형사에게 나지막히 한마디를 건네고 뒤를 돌아 격전의 현장으로 나아간다.
전투의 흔적을 알리듯 피어오르기 시작한 연기와 불씨들.
그 사이를 힘겹게 나아가며 류코와 하트에게 합류한다.
정의와 악. 그렇게 단순히 정형화된 단어만을 편협한 사고로 바라보았기에.
영웅 놀이에 심취한 철부지 소년.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없겠지.
그때 내 손에 쥐어진 한 자루의 권총. 손끝에 닿는 그 무게가.
그때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았건만.
“그렇습니까…”
마음의 무게는 헤아릴 수 없이 무겁다.
실린더에 채워진 여섯발의 황동빛에 시선이 고정된다.
한번 번진 불은 쉽사리 꺼지지 않는다.
오히려 망설임이 커질수록 더욱 큰 불이 되어 모든 것을 삼킬뿐.
정말 이 방법밖에는 없는걸까.
“면목 없습니다.. 뒤는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수가 많다고 해서 이득이 되는 것보단 실이 클것이다.
이노우에는 형사에게 나지막히 한마디를 건네고 뒤를 돌아 격전의 현장으로 나아간다.
전투의 흔적을 알리듯 피어오르기 시작한 연기와 불씨들.
그 사이를 힘겹게 나아가며 류코와 하트에게 합류한다.
#553사키 [진행](K8rZkg6u1q)2025-08-17 (일) 13:48:01
[진행]
"대단한 직업정신이로군. 내 앞에선 부질 없다만."
비웃듯 조롱하며 뱀은 옅게 미소지었다.
그리고, 주먹에서 가시가 튀어나온채 덤벼드는 녀석 하나. 쇠사슬이 여전히 자신을 노린다라.
귀찮다. 공중으로 피하는 건 악수중에 악수다. 그렇다면...
빠르게 달려들어, 덤벼드는 웨이터의 등 뒤로 숨으려 한다. 잘하면 쇠사슬이 웨이터에게 묶이겠지.
"대단한 직업정신이로군. 내 앞에선 부질 없다만."
비웃듯 조롱하며 뱀은 옅게 미소지었다.
그리고, 주먹에서 가시가 튀어나온채 덤벼드는 녀석 하나. 쇠사슬이 여전히 자신을 노린다라.
귀찮다. 공중으로 피하는 건 악수중에 악수다. 그렇다면...
빠르게 달려들어, 덤벼드는 웨이터의 등 뒤로 숨으려 한다. 잘하면 쇠사슬이 웨이터에게 묶이겠지.
#554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3:48:54
흑흑 케이타주 피규어 짤 고마워~~~~ 몇번 해봐도 안 나와서 포기했었는데....... 댑악........
#555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3:51:49

맞아 뭔가 가챠 같은 느낌이야. 좀더 므찌게 뽑힌 사키도 있었는데 자꾸 손에 연장을 쥐고 있어서 패스해버렸지 뭐야
그리고 케이타도 다시 뽑아봤어 얼굴이 좀더 비슷하게 나온것 같아
그리고 케이타도 다시 뽑아봤어 얼굴이 좀더 비슷하게 나온것 같아
#556세이렌 [진행](25iByBrttG)2025-08-17 (일) 13:52:00
>>545
마찬가지로 대피하지 않는 대리인을 보며 세이렌이 작게 미소 짓는다. 그녀는 용감한 쪽일까, 아니면 충성스러운 쪽일까. 세이렌은 가만히 생각에 잠기며 상황을 지켜보려는 듯 고개를 돌렸다.
마찬가지로 대피하지 않는 대리인을 보며 세이렌이 작게 미소 짓는다. 그녀는 용감한 쪽일까, 아니면 충성스러운 쪽일까. 세이렌은 가만히 생각에 잠기며 상황을 지켜보려는 듯 고개를 돌렸다.
#557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3:53:13
케이타 피규어 전량 삽니다
#558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3:53:57
>>557 아지주도 역시 갑부구나..
#559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3:54:16
피규어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 엄청나...!! ☆-☆
#560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3:54:49
>>557-558 역시 캐릭터는 주인을 따라가는 건가...! (?)
#561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3:56:15
>>557 구입 감사합니다.. 피규어 판돈으로 카츄 악수회 티켓 구입했어
#562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3:5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3:5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케이타의 부업이 생기는 건가!(?)
#564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4:00:47
>>547 아지
차를 감상합니다.
평범한 차...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지의 직감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건 평범한 차가 아닙니다.
아니, 평범한 사람이 타는 차가 아닙니다.
평범한 차를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타니 평범하지 않은 차가 되는 것입니다.
아니, 잠시만요. 차에 다시 사람이 생겼는데요?
마치 문에서 사람이 다시 들어오는 듯한 모양입니다.
이내 유유히 건물을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553 사키
사키의 전투센스는 탁월했습니다.
쇠사슬이 다른 웨이터를 묶어 제압을 해버립니다.
웨이터들은 당황하며 능력을 해제합니다.
퍽-
사키가 웨이터들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 누군가 진행자를 습격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수로요?
저 장막은 사키도 깰 수 없었던 장막인데 어떤 방식으로?
소리가 난 방향을 본다면 마치 차량의 내부 공간 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남자를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남자의 손에는 이능력 증폭장치, 이번 경매의 물건이 들어있었습니다.
사키가 서둘러 달려간다고 해도 남자는 이미 공간의 문을 닫은 후였을 것입니다.
>>556 세이렌
대리인은 또 한번 당황하는 얼굴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마치 차 문과 같은 것이 벽에 생겼습니다.
문이 열리더니 남자가 튀어나와 그대로 진행자의 머리를 후려치고 물건을 훔쳐 문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문을 닫아버립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으며, 무엇보다 전투 소음 때문에 그녀의 말이 남자에겐 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549 류코 하트 케이타
천장에 박힌 남자는 이내 류코의 손아귀에 잡혀 땅으로 끌려내려갑니다.
그리고 다시 땅에다가 박히는 군요.
빠른 속도로 3층 높이는 되어보이는 천장에서 바닥으로 빠르게 떨어지니 갈비뼈가 부러진 것처럼 아픕니다.
하트의 와인잔 던지기로 몸에 유리파편이 박힌 상태인지라 더욱 아프고 출혈도 심합니다.
케이타는 망신창이가 된 남자와 마주합니다.
유독가스와 열기가 가득한 화재 상황.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차를 감상합니다.
평범한 차...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지의 직감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건 평범한 차가 아닙니다.
아니, 평범한 사람이 타는 차가 아닙니다.
평범한 차를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타니 평범하지 않은 차가 되는 것입니다.
아니, 잠시만요. 차에 다시 사람이 생겼는데요?
마치 문에서 사람이 다시 들어오는 듯한 모양입니다.
이내 유유히 건물을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553 사키
사키의 전투센스는 탁월했습니다.
쇠사슬이 다른 웨이터를 묶어 제압을 해버립니다.
웨이터들은 당황하며 능력을 해제합니다.
퍽-
사키가 웨이터들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 누군가 진행자를 습격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수로요?
저 장막은 사키도 깰 수 없었던 장막인데 어떤 방식으로?
소리가 난 방향을 본다면 마치 차량의 내부 공간 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남자를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남자의 손에는 이능력 증폭장치, 이번 경매의 물건이 들어있었습니다.
사키가 서둘러 달려간다고 해도 남자는 이미 공간의 문을 닫은 후였을 것입니다.
>>556 세이렌
대리인은 또 한번 당황하는 얼굴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마치 차 문과 같은 것이 벽에 생겼습니다.
문이 열리더니 남자가 튀어나와 그대로 진행자의 머리를 후려치고 물건을 훔쳐 문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문을 닫아버립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으며, 무엇보다 전투 소음 때문에 그녀의 말이 남자에겐 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549 류코 하트 케이타
천장에 박힌 남자는 이내 류코의 손아귀에 잡혀 땅으로 끌려내려갑니다.
그리고 다시 땅에다가 박히는 군요.
빠른 속도로 3층 높이는 되어보이는 천장에서 바닥으로 빠르게 떨어지니 갈비뼈가 부러진 것처럼 아픕니다.
하트의 와인잔 던지기로 몸에 유리파편이 박힌 상태인지라 더욱 아프고 출혈도 심합니다.
케이타는 망신창이가 된 남자와 마주합니다.
유독가스와 열기가 가득한 화재 상황.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565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4:01:15
11시 반까지! 이번 스토리의 마지막이 다가온다!
#566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4:02:1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왤케웃기지 하트가 너무 많이 던졌네 파편까지 박혓다니..(꾸벅.)
#567아지-스토리(gXAGm5OKRS)2025-08-17 (일) 14:02:33
이내 흥미가 사라진듯 차를 놔두고 떠납니다.
남은 150억 달러를 부하에게 받을 준비를 하고는 슥 메시지를 보냅니다
'(대충 현재 좌표)'
"그럼 느긋하게 기다려보자고"
남은 150억 달러를 부하에게 받을 준비를 하고는 슥 메시지를 보냅니다
'(대충 현재 좌표)'
"그럼 느긋하게 기다려보자고"
#568하트 [진행](YRz8fBD/iO)2025-08-17 (일) 14:04:51
하트가 류코, 케이타와 가까운 위치로 이동.
"이거(만신창이가 된 남자) 챙겨서 다들 나가시죠!"
주머니에 와인잔이 가득한 하트가 말했다.
별 이견 없이 그들을 따르려는 모양.
"이거(만신창이가 된 남자) 챙겨서 다들 나가시죠!"
주머니에 와인잔이 가득한 하트가 말했다.
별 이견 없이 그들을 따르려는 모양.
#569류코[진행](2MH.tTAT82)2025-08-17 (일) 14:08:27
"...콜록..."
-<...(치직...)...고지한다. 당신을 방화 밎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한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나 법정 심문에서의 묵비권 행사는 당신의 변호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당신이 하는 모든 말은 증거로 제출될 수 있다.>
수갑을 채우면서 고지하는 슈트. 이럴때는, 안의 자신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다.
<... biohealth danger. 62%.>
<확인:이행한다.>
-<...(치직...)...고지한다. 당신을 방화 밎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한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나 법정 심문에서의 묵비권 행사는 당신의 변호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당신이 하는 모든 말은 증거로 제출될 수 있다.>
수갑을 채우면서 고지하는 슈트. 이럴때는, 안의 자신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다.
<... biohealth danger. 62%.>
<확인:이행한다.>
#570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4:10:22

그리고 dj nightmare 버전이양...
#571사키 [진행](K8rZkg6u1q)2025-08-17 (일) 14:11:18
하아?
뱀은 어이가 없다는 듯, 가만히 그것을 바라보다.
쾅, 하고 발을 내리 찍었다.
그리고는 유유히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어 피우기 시작했다.
하아.... 소득이라곤 없고, 손해만 봤군.
뱀은 어이가 없다는 듯, 가만히 그것을 바라보다.
쾅, 하고 발을 내리 찍었다.
그리고는 유유히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어 피우기 시작했다.
하아.... 소득이라곤 없고, 손해만 봤군.
#572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4:12:54
먼가 찝찝한 엔딩이 될 것 같구먼
#573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4:13:41
>>570
와 이미지 궁금헷엇는데!!!
멋 지 다 😋😋😋😋😋😋
와 이미지 궁금헷엇는데!!!
멋 지 다 😋😋😋😋😋😋
#574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4:14:06
DJ 나이트메어 버전 피규어 전량 구매했습니다.
#575경매장 방범대 파이어!! ◆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4:16:32
>>572 희생은 있었지만 빌런을 제압했으니 해피엔딩?
#576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4:17:23
그렇담 기뻐해야겟다
🫳🫳🫳🫳🫳😋😋
🫳🫳🫳🫳🫳😋😋
#577세이렌 [진행](25iByBrttG)2025-08-17 (일) 14:17:47
>>564
"...하,"
짧은 숨이 한숨처럼 뱉어진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상황에 세이렌 역시 당황스러웠는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만 깜빡인다. 서로 다른 공간을 이어붙인 듯한 모습은 순간 이동과는 분명 결이 달랐다. 히어로인지, 빌런인지도 구분할 수 없었다.
누구였지?
"이제 어떻게 할거야? 두 번의 기회가 모두 날아간 것 같은데."
대리인에게 머물렀던 세이렌의 시선이 다시금 물건이 있던 자리로 향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누군가에 의해 이곳에 있던 모두가 한순간에 목표를 잃어버렸다. 이보다 우스운 상황도 없을 것 같았다.
"...하,"
짧은 숨이 한숨처럼 뱉어진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상황에 세이렌 역시 당황스러웠는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만 깜빡인다. 서로 다른 공간을 이어붙인 듯한 모습은 순간 이동과는 분명 결이 달랐다. 히어로인지, 빌런인지도 구분할 수 없었다.
누구였지?
"이제 어떻게 할거야? 두 번의 기회가 모두 날아간 것 같은데."
대리인에게 머물렀던 세이렌의 시선이 다시금 물건이 있던 자리로 향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누군가에 의해 이곳에 있던 모두가 한순간에 목표를 잃어버렸다. 이보다 우스운 상황도 없을 것 같았다.
#578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4:18:55

두개 다 그냥 빠르게 만든거라서 조금 다른 점이 있긴 하지만... 이해해줘 다들! 여기 P짱도 있어(톡)
#579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4:19:46
P짱 피규어는 수상해져서 안 샀습니다(?)
#580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4:21:07
진행부터 피규어까지 오늘 하루 레전드가 아닌 게 없다...!! 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P짱의 얼굴을 봤어...!!! 0-ㅠ
드디어 P짱의 얼굴을 봤어...!!! 0-ㅠ
#581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4:21:26
ㅋㅋㅋㅋㅋㅋㅋ
p쨩은 고양이니까- 팩쨩을 모티브로 하긴 했었어
p쨩은 고양이니까- 팩쨩을 모티브로 하긴 했었어
#582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4:23:32
(뽀담뽀담뽀담뽀담뽀담)
#583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4:25:42
우와아아앙(뽀담당함)(반딱여짐(?))
#584아지주(gXAGm5OKRS)2025-08-17 (일) 14:26:47

그러니 선물받은 아지 짤이에오
#585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4:27:58
모두의 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586케이타 [진행](T4ULplL9lu)2025-08-17 (일) 14:29:45
흑빛 연기가 사방을 가득 채운다.
한모금이라도 제대로 삼켰다간 의식을 잃을지도 모를 끔찍한 것들을 지나쳐.
마침내 혼란의 중심에 멈춰섰다.
“전부 끝났습니다.”
히어로들과의 격전으로 지칠대로 지친 그에게 조용히 한마디를 건넸다.
그 목소리에는 진심이 담겨있다기보다 기대하지 않는 일말의 희망 하나 정도가 걸려 있을 뿐.
“당신이 그토록 증오하는 재력가들도. 사치스러운 경매품도. 이곳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이정도면 목적을 이룬 셈 아니겠습니까.“
닿지 않아도 살갗이 익을듯 공포스러운 열기가 전신을 압박해온다.
이노우에는 불타오르는 천장과 벽을 흘긴다. 이게 당신이 원했던 작품이냐 되묻듯이.
”당신, 로빈훗이란 이름으로 불리더군요. 알고 있었습니까.“
”당신이 바랐던 건 이런게 아닐테죠.“
믿지 못하지만 그래도 믿어보고 싶다는 냉랭한 눈빛.
오래전 바라던 히어로의 우상은 사그라들고,
그 자리에는 현실과 타협한 히어로만이 남았다.
유감이다.
누군가를 설득할만큼 매끄러운 화술 따위는 없어서.
그래서 포기했다.
설득하는 것 따위는.
“유감이지만 두번은 권유 못드립니다.“
”당장 저도 히어로이기 전에 평범한 사람이거든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가 서있던 자리에는 잔상만이.
순식간에 빌런과의 거리를 좁혀 어깨를 움켜쥔채로 vip들처럼 그를 반강제적으로 내보내길 시도한다.
한모금이라도 제대로 삼켰다간 의식을 잃을지도 모를 끔찍한 것들을 지나쳐.
마침내 혼란의 중심에 멈춰섰다.
“전부 끝났습니다.”
히어로들과의 격전으로 지칠대로 지친 그에게 조용히 한마디를 건넸다.
그 목소리에는 진심이 담겨있다기보다 기대하지 않는 일말의 희망 하나 정도가 걸려 있을 뿐.
“당신이 그토록 증오하는 재력가들도. 사치스러운 경매품도. 이곳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이정도면 목적을 이룬 셈 아니겠습니까.“
닿지 않아도 살갗이 익을듯 공포스러운 열기가 전신을 압박해온다.
이노우에는 불타오르는 천장과 벽을 흘긴다. 이게 당신이 원했던 작품이냐 되묻듯이.
”당신, 로빈훗이란 이름으로 불리더군요. 알고 있었습니까.“
”당신이 바랐던 건 이런게 아닐테죠.“
믿지 못하지만 그래도 믿어보고 싶다는 냉랭한 눈빛.
오래전 바라던 히어로의 우상은 사그라들고,
그 자리에는 현실과 타협한 히어로만이 남았다.
유감이다.
누군가를 설득할만큼 매끄러운 화술 따위는 없어서.
그래서 포기했다.
설득하는 것 따위는.
“유감이지만 두번은 권유 못드립니다.“
”당장 저도 히어로이기 전에 평범한 사람이거든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가 서있던 자리에는 잔상만이.
순식간에 빌런과의 거리를 좁혀 어깨를 움켜쥔채로 vip들처럼 그를 반강제적으로 내보내길 시도한다.
#587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4:31:13
케이타 멋지드아
#588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4:32:28
다들 짱이야...! 짱 대단하고 짱 멋있다...!! 0-ㅠ
#590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4:38:04
<슈트 침묻으니까 안돼★>(?)
#591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4:3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2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4:39:18
>>590 제발 한번만 수염을 잡아당기게 해줘
#593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4:39:55
(흐뭇..)
#594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4:42:22
>>584
과...과연! 50대(진)!
과...과연! 50대(진)!
#595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4:43:07
<으므므-★ 어쩔까나아-★ 잡아당기면 아픈데에-★>
<흐흥, 내 기분이 좋으니까 딱 한번만 잡아당기게 해주지!★ 내 관대함을 찬양하도록!★>
<흐흥, 내 기분이 좋으니까 딱 한번만 잡아당기게 해주지!★ 내 관대함을 찬양하도록!★>
#596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4:43:47
>>593 나 방금 하트 긁 시츄 또 떠올랐어.
케이타가 하트에게 왕짱큰 선물 꾸러미 건네줬는데, 당연히 내꺼? 라고 묻는 타이밍에
최애에게 전달해달라고 파렴치한 발언 주저 없이 날리기.
최애에게 전해주기엔 너무 부끄러워서.. 오네가이시마스 하토상!(쨩도아님 상임)
케이타가 하트에게 왕짱큰 선물 꾸러미 건네줬는데, 당연히 내꺼? 라고 묻는 타이밍에
최애에게 전달해달라고 파렴치한 발언 주저 없이 날리기.
최애에게 전해주기엔 너무 부끄러워서.. 오네가이시마스 하토상!(쨩도아님 상임)
#597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4:44:30
>>595 흑흑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손 안씻을거야
#598불꽃의 마지막◆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4:44:49
>>577 세이렌
임무실패.
빌런 측의 상황을 간단히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예상치 못한 분쟁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기습이었으니까요.
히어로의 등장과 그의 난동, 전투는 그들의 눈과 귀, 정신을 홀렸고
그 틈에 30초도 안되는 순간, 문이 나타나 물건을 훔쳤으니까요.
대리인은 자신의 임무 실패를 자각한 듯 세이렌의 말에 답을 하지 못한 채 벌벌 떨고 있습니다.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미래를 직감한 듯 패닉에 빠졌습니다.
>>571 사키
사키는 담배를 피우며 중얼거렸습니다.
그러나 과연 손해만 봤을까요?
불법 무기 거래 현장을 목격한 사키입니다.
그의 증언이 있으니 참여자들을 체포할 수는 없어도 이 경매장 문을 닫게 하는 데에는 충분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이 호텔과 그 계열사에 치명타를 줄 수 있습니다.
핵탄투 설계도와 이능력 증폭장치 거래는 그정도 가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567 아지
아지의 부하들이 돈을 가져왔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물건은 탈취되었고 경매는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다음 경매 때 반드시 아지를 초청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명품 시계를 그녀에게 건네줍니다.
사죄의 선물이라면서 수백만원 시계를 무상으로 건네줍니다.
>>568 >>569 >>586 케이타 하트 류코
남자는 수갑을 찹니다.
"헛소리 집어치워."
"그들은 안전하다."
"그들은 또 다른 여흥을 찾겠지."
"그들은 그대로 부를 가지고 있어."
"이봐, 히어로, 기분이 어때? 이런 사치품 구매로 수십, 수백억원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그리고 백 만원도 안되는 사람 목숨의 가치를 생각하면."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것이 필연일까?"
"아니, 단 돈 몇만원의 보호장구가 없어서, 노동자들에게 한두시간의 추가 수면시간을 주지 못해서"
"약간의 휴식시간이 없어서, 고된 노동 시간 때문에"
"사람들은 인재로 죽어가."
"저런 사치품 살 돈으로 노동자들을 살릴 수 있는 데 저들은 그저 잠깐의 행복을 위해 돈을 쓰지."
남자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합니다.
흔한 테러리스트의 생각일 뿐입니다.
경매장은 불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피해는 없습니다.
임무에 성공한 듯 보입니다.
임무실패.
빌런 측의 상황을 간단히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예상치 못한 분쟁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기습이었으니까요.
히어로의 등장과 그의 난동, 전투는 그들의 눈과 귀, 정신을 홀렸고
그 틈에 30초도 안되는 순간, 문이 나타나 물건을 훔쳤으니까요.
대리인은 자신의 임무 실패를 자각한 듯 세이렌의 말에 답을 하지 못한 채 벌벌 떨고 있습니다.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미래를 직감한 듯 패닉에 빠졌습니다.
>>571 사키
사키는 담배를 피우며 중얼거렸습니다.
그러나 과연 손해만 봤을까요?
불법 무기 거래 현장을 목격한 사키입니다.
그의 증언이 있으니 참여자들을 체포할 수는 없어도 이 경매장 문을 닫게 하는 데에는 충분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이 호텔과 그 계열사에 치명타를 줄 수 있습니다.
핵탄투 설계도와 이능력 증폭장치 거래는 그정도 가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567 아지
아지의 부하들이 돈을 가져왔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물건은 탈취되었고 경매는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다음 경매 때 반드시 아지를 초청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명품 시계를 그녀에게 건네줍니다.
사죄의 선물이라면서 수백만원 시계를 무상으로 건네줍니다.
>>568 >>569 >>586 케이타 하트 류코
남자는 수갑을 찹니다.
"헛소리 집어치워."
"그들은 안전하다."
"그들은 또 다른 여흥을 찾겠지."
"그들은 그대로 부를 가지고 있어."
"이봐, 히어로, 기분이 어때? 이런 사치품 구매로 수십, 수백억원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그리고 백 만원도 안되는 사람 목숨의 가치를 생각하면."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것이 필연일까?"
"아니, 단 돈 몇만원의 보호장구가 없어서, 노동자들에게 한두시간의 추가 수면시간을 주지 못해서"
"약간의 휴식시간이 없어서, 고된 노동 시간 때문에"
"사람들은 인재로 죽어가."
"저런 사치품 살 돈으로 노동자들을 살릴 수 있는 데 저들은 그저 잠깐의 행복을 위해 돈을 쓰지."
남자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합니다.
흔한 테러리스트의 생각일 뿐입니다.
경매장은 불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피해는 없습니다.
임무에 성공한 듯 보입니다.
#599리쿠주(O6Eb6a.9/O)2025-08-17 (일) 14:45:05
완료! 다들 수고했어요!!
#600타라주(KE9cnSxhsK)2025-08-17 (일) 14:48:22
수고했어!
#601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4:49:39
다들 수고 많았어어어!!
#602리쿠주(O6Eb6a.9/O)2025-08-17 (일) 14:50:34
Q. 물건 훔친 남자의 정체는?
A. 비밀
Q. 남자에게 물건 탈취를 안 당했으려면?
A. 처음에 남자를 만났을 때, 그를 미행했어야했다!
또는 십자가 자동차 바퀴에 구멍을 뚫는 것 같은 훼손 행위를 했으며 그와 싸웠어야했다.
Q. 경매장 피해가 없으려면?
A. 방화범을 화장실에서 제압했어야했다! 그러나 솔직히 상성이 안 좋았다!
방화범이 벽에 부딪혔을 때 원거리로 공격했어야했다.
그는 자본가들은 모두 나쁘며, 노동자들을 착취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노동자인 경찰과 히어로들을 공격한 건 방화범이다.
Q. 싫은 소리 공격이 성공했다면?
A. 경찰관들 다수 기절, 체포는 가능했을 것, 그러나 방화범의 범행이 저평가 되어 류코는 시말서와 손해배상을 피하지 못했을 것
A. 비밀
Q. 남자에게 물건 탈취를 안 당했으려면?
A. 처음에 남자를 만났을 때, 그를 미행했어야했다!
또는 십자가 자동차 바퀴에 구멍을 뚫는 것 같은 훼손 행위를 했으며 그와 싸웠어야했다.
Q. 경매장 피해가 없으려면?
A. 방화범을 화장실에서 제압했어야했다! 그러나 솔직히 상성이 안 좋았다!
방화범이 벽에 부딪혔을 때 원거리로 공격했어야했다.
그는 자본가들은 모두 나쁘며, 노동자들을 착취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노동자인 경찰과 히어로들을 공격한 건 방화범이다.
Q. 싫은 소리 공격이 성공했다면?
A. 경찰관들 다수 기절, 체포는 가능했을 것, 그러나 방화범의 범행이 저평가 되어 류코는 시말서와 손해배상을 피하지 못했을 것
#603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4:51:07
>>5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타 말들이 화살이 되어서 하트한테 콕콕박힐듯
(하트 상......?)손 부등부들부들부듥 떨면서 선물받을듯.. 케이타 최애 멤버한테 선물 (무사히) 전달하고 둘이서 같이 선물 인증 셀카찍어서 sns에 올릴것같음. 케이타최애멤이 걍 혼자서 사진찍겠다고 했는데 하트가 아니?아니아니아니?하면서 억지로 같이 셀 카 . . ⭐️ sns 게시물: 소중한 선물 감사합니다아 by. 하트, 케최멤
긁시츄 생각나면 더 말해주셈 긁시츄를 위해서라면 갑자기 케이타의 머리위로 팔랑팔랑 키츄 행사 티켓이 떨어진다든지, 바 손님이 돈 대신 키츄 행사 티켓을 주고간다든지(..), 케이타가 뭘 밟고 미끄러졌는데 키츄 행사 티켓이라든지 난 다 개입해버릴테얏 ^__\_____^\\\\\
(하트 상......?)손 부등부들부들부듥 떨면서 선물받을듯.. 케이타 최애 멤버한테 선물 (무사히) 전달하고 둘이서 같이 선물 인증 셀카찍어서 sns에 올릴것같음. 케이타최애멤이 걍 혼자서 사진찍겠다고 했는데 하트가 아니?아니아니아니?하면서 억지로 같이 셀 카 . . ⭐️ sns 게시물: 소중한 선물 감사합니다아 by. 하트, 케최멤
긁시츄 생각나면 더 말해주셈 긁시츄를 위해서라면 갑자기 케이타의 머리위로 팔랑팔랑 키츄 행사 티켓이 떨어진다든지, 바 손님이 돈 대신 키츄 행사 티켓을 주고간다든지(..), 케이타가 뭘 밟고 미끄러졌는데 키츄 행사 티켓이라든지 난 다 개입해버릴테얏 ^__\_____^\\\\\
#604아지주(MoP4wMYlGm)2025-08-17 (일) 14:51:12
수고했어-
#605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4:51:47
재밋엇다요
#606쇼마주(YRz8fBD/iO)2025-08-17 (일) 14:52:09
다들 썰풀사람은 마저 풀고 자러가거랏
#607사키주(K8rZkg6u1q)2025-08-17 (일) 14:52:09
다들 고생했어~~~~
#608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4:52:33
리쿠주 진행 수고 많았어!!!!
사키도! 아지도! 케이타도! 하트도! 류코도!!!! 진행 수고 많았어!!! ><
타라주도 고마워~~~!! 0<
사키도! 아지도! 케이타도! 하트도! 류코도!!!! 진행 수고 많았어!!! ><
타라주도 고마워~~~!! 0<
#609케이타 [진행](T4ULplL9lu)2025-08-17 (일) 14:53:40
“로빈후드씨.”
“알것 같아요. 당신이 하는 말 모두.”
그의 방식은 옳지 않았지만 그가 전하는 말에는 뼈가 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는 안돼.
수갑이 채워진채 점점 멀어져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혹시라도 마음이 바뀐다면.”
“부디 당신의 힘을 더욱 의미 있는 일에 다루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의 모습이 형사들 너머로 완전히 감추어질때까지 이노우에는 가벼운 목례를 이어간다.
정의와 악. 이분의 구분은 지금의 세상에선 완벽하게 통용되지 않는다.
약간의 그을음이 뻗친 손을 내려다보며 문득 떠올렸다.
지금의 히어로는.
내가 바랐던, 어린 시절의 소년이 바랐던 정의와 같은 것일까.
모르겠다. 지쳐버려서 생각할 힘도 없어.
시원한 맥주나 마시면서 푹 자고 싶네.
그런 바램은 30분 후, 마스터의 전화 한통에 의해 산산조각 나버렸다.
나도 로빈훗이 될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밤이었다.
~ 진행 참여 끝
“알것 같아요. 당신이 하는 말 모두.”
그의 방식은 옳지 않았지만 그가 전하는 말에는 뼈가 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는 안돼.
수갑이 채워진채 점점 멀어져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혹시라도 마음이 바뀐다면.”
“부디 당신의 힘을 더욱 의미 있는 일에 다루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의 모습이 형사들 너머로 완전히 감추어질때까지 이노우에는 가벼운 목례를 이어간다.
정의와 악. 이분의 구분은 지금의 세상에선 완벽하게 통용되지 않는다.
약간의 그을음이 뻗친 손을 내려다보며 문득 떠올렸다.
지금의 히어로는.
내가 바랐던, 어린 시절의 소년이 바랐던 정의와 같은 것일까.
모르겠다. 지쳐버려서 생각할 힘도 없어.
시원한 맥주나 마시면서 푹 자고 싶네.
그런 바램은 30분 후, 마스터의 전화 한통에 의해 산산조각 나버렸다.
나도 로빈훗이 될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밤이었다.
~ 진행 참여 끝
#610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4:54:52
리쿠주 진행 너무 고생 많았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참여했네.
역시 그런 비밀이 숨어있었구나..! 좀더 자세히 살펴볼걸 그랬나 아쉬움이 남지만.. 즐거웠어! 참여한 모두들 수고 많았구!!
역시 그런 비밀이 숨어있었구나..! 좀더 자세히 살펴볼걸 그랬나 아쉬움이 남지만.. 즐거웠어! 참여한 모두들 수고 많았구!!
#611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4:54:55
사실 험상궂은 사내가 방화범일줄은 몰랐다
그냥 기분 나쁘니까 따라가본것이였다
끄아아앙
그냥 기분 나쁘니까 따라가본것이였다
끄아아앙
#612린주(25iByBrttG)2025-08-17 (일) 14:57:44
당재안의 히어로들...! 각자 방식도, 생각도 모두 다르지만 한명도 빠짐없이 매 순간마다 누군가를 구하고, 무언가를 이겨내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멋지다...
#613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4:58:52
>>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긁 포인트인데 것두 모르고 인증샷 올라오면 우훗우훗 콧구멍 벌렁거리면서 엄청 좋아라 하겠지 이 아저씨..
여담인데 하트, 코시탄탄, 나니가스키, 오지상구문 챌린지 같은거 찰떡일것 같아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긁 포인트인데 것두 모르고 인증샷 올라오면 우훗우훗 콧구멍 벌렁거리면서 엄청 좋아라 하겠지 이 아저씨..
여담인데 하트, 코시탄탄, 나니가스키, 오지상구문 챌린지 같은거 찰떡일것 같아
#614류코주(2MH.tTAT82)2025-08-17 (일) 14:59:29
케이타가 추는 못말리는 아가씨(????)
#615케이타주(T4ULplL9lu)2025-08-17 (일) 14:59:54
>>612 맞아 다들 구현하는 방식이 달라서 더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해
참참.. 아까 답 못준거 빨리 확인해야겠다
참참.. 아까 답 못준거 빨리 확인해야겠다
#617타라주(CUWVAgz95W)2025-08-17 (일) 15:03:17
>>611
너 폭력 젤리의 재능이 있군.
지나가다 기분나쁜 녀석을 때리기에 합류하라
너 폭력 젤리의 재능이 있군.
지나가다 기분나쁜 녀석을 때리기에 합류하라
#618쇼마주(8KBi1m9IiK)2025-08-17 (일) 15:03:31
>>614 좋 ㄷ ㅏ 😋😋😋😋🫳🫳🫳
#619류코주(zxx6LmS5N6)2025-08-17 (일) 15:04:42
그, 그치만 쟤가 먼저 어깨빵 때리고 노려봤다구여(???)
#620케이타주(정주행중)(UPpP6oUyJK)2025-08-17 (일) 15:04:57
여담인데 타라한테 곤약걸이라고 부르면 찰싹젤리에 뺨 맞겠지??
말은 안했지만 케이타가 본 타라 인상이 그래서..
>>616 앗 그래그래 선택권 받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고마워!! 행복한 고민 되겠네
말은 안했지만 케이타가 본 타라 인상이 그래서..
>>616 앗 그래그래 선택권 받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고마워!! 행복한 고민 되겠네
#621리쿠주(2B4GxwcQha)2025-08-17 (일) 15:07:08
Q. 빌런 수장의 반응은?
A.
대리인은 세이렌을 뒤로 한 채 수장에게 향했습니다.
"어서와라. 소식은 들었다."
수장은 입에 물었던 시가를 재떨이에 비벼 끄며 그녀를 맞이합니다.
그녀는 즉시 도게자를 하며 자신의 죄를 사죄했습니다.
자신의 무능으로 인해 임무 수행에 실패했으며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말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 때문이며, 자신을 도와준 세이렌에겐 잘못이 없음을 말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살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신의 가족과 친구가 피해를 입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약 30초 간의 침묵.
그녀는 후일 이 30초를 30년과 같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껄껄거리는 웃음 소리.
"괜찮아. 상관없어. 오히려 100억엔이라는 돈도 아끼고 진짜 원하던 것을 얻었거든?"
예상 외의 답변에 대리인은 고개를 들어 수장을 바라봅니다.
수장은 그녀의 눈빛을 읽으며 말을 이어나갑니다.
"설마 증폭기를 노리고 있었을 줄이야.."
수장은 미소를 지었다.
"하긴, 놈들이 핵탄두 기술을 만들지 못했을 리가 없지."
대리인은 수장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듯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소형 원자로와 초능력 증폭기"
"그렇다면 다음 놈들의 목표는..."
대리인은 수장의 말을 듣고 땅에 머리를 박고 다시한번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A.
대리인은 세이렌을 뒤로 한 채 수장에게 향했습니다.
"어서와라. 소식은 들었다."
수장은 입에 물었던 시가를 재떨이에 비벼 끄며 그녀를 맞이합니다.
그녀는 즉시 도게자를 하며 자신의 죄를 사죄했습니다.
자신의 무능으로 인해 임무 수행에 실패했으며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말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 때문이며, 자신을 도와준 세이렌에겐 잘못이 없음을 말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살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신의 가족과 친구가 피해를 입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약 30초 간의 침묵.
그녀는 후일 이 30초를 30년과 같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껄껄거리는 웃음 소리.
"괜찮아. 상관없어. 오히려 100억엔이라는 돈도 아끼고 진짜 원하던 것을 얻었거든?"
예상 외의 답변에 대리인은 고개를 들어 수장을 바라봅니다.
수장은 그녀의 눈빛을 읽으며 말을 이어나갑니다.
"설마 증폭기를 노리고 있었을 줄이야.."
수장은 미소를 지었다.
"하긴, 놈들이 핵탄두 기술을 만들지 못했을 리가 없지."
대리인은 수장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듯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소형 원자로와 초능력 증폭기"
"그렇다면 다음 놈들의 목표는..."
대리인은 수장의 말을 듣고 땅에 머리를 박고 다시한번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622류코주(zxx6LmS5N6)2025-08-17 (일) 15:08:51
진짜 제 3의 세력이였나... 뭐지(뭐지)
히어로 연합
빌런 연합
제 3 세력
카오틱
4파전이야...!
히어로 연합
빌런 연합
제 3 세력
카오틱
4파전이야...!
#623타라주(CUWVAgz95W)2025-08-17 (일) 15:17:01
>>620
곤약보다 위다! (찰싹)
곤약보다 위다! (찰싹)
#624아지주(zEE6sT1hOG)2025-08-17 (일) 15:26:30
사실 아지는 분류만 빌런인 제 3 세력 비스무리긴 한데(?)
#625케이타주(UPpP6oUyJK)2025-08-17 (일) 15:26:48
>>3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분명 이 레스 보기 전까진 말야 타코피풍(그림체만)으로 떠올렸는데 바로 고향 최고풍으로 보이기 시작했어
본체 히키쇼마도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데.. 초긍정 아이돌 하트까지 스트레스 주면 안되는데.. 반응이 너무 찰져서 자꾸 콕콕 찔러보고 싶어지네.
사키주랑 선일상 먼저 돌리다가 나중에 여유로워지면 한번 찔러볼게..!
>>387 아앗 그런 마초마초 강인한 캐릭터 느낌으로 봐주다니 고맙네. 아마 지금의 사키가 볼땐 정의바보 히어로쯤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사키주가 제시해준 시츄 너무 좋아!! 어떻게 갈까 나도 고민해봤는데 이걸로 확실하게 두개 다 잡을 수 있겠네. 뭔가 취객 손님 날려버리면서 기물 하나쯤은 우지끈 꽈작할 것 같은데 일단 거기서부터 기선 제압 당해버릴지도. 장난이구 선레 받는대로 즐겁게 이어볼게. 어제오늘은 진행 쭈욱 있었으니까 느긋하게 티키타카 하는거 어때?
분명 이 레스 보기 전까진 말야 타코피풍(그림체만)으로 떠올렸는데 바로 고향 최고풍으로 보이기 시작했어
본체 히키쇼마도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데.. 초긍정 아이돌 하트까지 스트레스 주면 안되는데.. 반응이 너무 찰져서 자꾸 콕콕 찔러보고 싶어지네.
사키주랑 선일상 먼저 돌리다가 나중에 여유로워지면 한번 찔러볼게..!
>>387 아앗 그런 마초마초 강인한 캐릭터 느낌으로 봐주다니 고맙네. 아마 지금의 사키가 볼땐 정의바보 히어로쯤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사키주가 제시해준 시츄 너무 좋아!! 어떻게 갈까 나도 고민해봤는데 이걸로 확실하게 두개 다 잡을 수 있겠네. 뭔가 취객 손님 날려버리면서 기물 하나쯤은 우지끈 꽈작할 것 같은데 일단 거기서부터 기선 제압 당해버릴지도. 장난이구 선레 받는대로 즐겁게 이어볼게. 어제오늘은 진행 쭈욱 있었으니까 느긋하게 티키타카 하는거 어때?
#626류코주(P21aJAIF3.)2025-08-17 (일) 15:28:06
>>624 마지막에 카오틱이 있는 이유(?)
#627케이타주(UPpP6oUyJK)2025-08-17 (일) 15:28:25
>>623 곤약보다 위.. 곤약보다 건강에 좋다는 뜻..??
뭔가 맞은쪽 피부가 좋아진것 같아 반대쪽도 한대 더 때려줘
뭔가 맞은쪽 피부가 좋아진것 같아 반대쪽도 한대 더 때려줘
#628류코주(P21aJAIF3.)2025-08-17 (일) 15:29:20
>>627 이걸 보고 "키모"라고 하는거까지가 템플릿인가여?(갸웃
#629케이타주(UPpP6oUyJK)2025-08-17 (일) 15:32:02
>>628 모르겠어 언제부턴가 내안의 키모력이 꿈틀거리기 시작해서.. 요새 잠이 적어져서 그런가봐 흑흑
나 오늘 P쨩 보고 느꼈어. 계약자들은 행운아구나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24시간 함께 들고 다니다니
나 오늘 P쨩 보고 느꼈어. 계약자들은 행운아구나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24시간 함께 들고 다니다니
#630류코주(P21aJAIF3.)2025-08-17 (일) 15:35:14
>>629 아니야아니야 류코에게는 충분히 키모해도 돼애(꼬옥)
#631쇼마주(8KBi1m9IiK)2025-08-17 (일) 15:35:49
>>625 헤헤헤헤헤헤헤헤
와 근데 타코피풍이나 고향최고풍이나 다 잘어울리긴한다. . . 조아 조아 조앗 조아앗
사키랑 케이타 관전하다가 끝나면 찔림 은은하게 준비하고 있으께!! 굿굿
와 근데 타코피풍이나 고향최고풍이나 다 잘어울리긴한다. . . 조아 조아 조앗 조아앗
사키랑 케이타 관전하다가 끝나면 찔림 은은하게 준비하고 있으께!! 굿굿
#632케이타주(UPpP6oUyJK)2025-08-17 (일) 15:41:44
>>630 그러고보니 뭔가 류코랑 케이타네 바 마스터랑 헤어스타일이 닮았지..
아마 바에서 손님으로 만나면 몰카인줄 알고 기겁할지도 모르겠단 생각 해봤어.
(추가 설정: 바 마스터는 대충 이런 느낌 situplay>5670>886 이런 사람에게 주7일 야근으로 부려먹히는 중임..)
>>631 특히나 쇼마쪽이.. 흑발 흑안이라 그런지 완전 찰떡인 느낌이야 나도 기대되네 곧 볼게!
아마 바에서 손님으로 만나면 몰카인줄 알고 기겁할지도 모르겠단 생각 해봤어.
(추가 설정: 바 마스터는 대충 이런 느낌 situplay>5670>886 이런 사람에게 주7일 야근으로 부려먹히는 중임..)
>>631 특히나 쇼마쪽이.. 흑발 흑안이라 그런지 완전 찰떡인 느낌이야 나도 기대되네 곧 볼게!
#633사키주(bVzfkhcOvG)2025-08-17 (일) 15:46:00
>>625 ㅋㅋㅋㅋㅋㅋ 아냐아냐~~~~ 맘에 든다니까 다행이다. 좋아, 그러면 이렇게 잘 마무리 하구, 느긋하게 일상 돌리면서 재밌게 놀아보자.
나도 지금은 뭐 다른거 하는 게 있어서, 천천히 선레 써 올테니까 먼저 자도 좋아~ 케이타주 어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는데 피곤하진 않구?
넘 무리하지 말구 자도 괜찮아~~~ 아마 새벽 두세시 넘어서 선레 써올 수 있을 것 같거든.
나도 지금은 뭐 다른거 하는 게 있어서, 천천히 선레 써 올테니까 먼저 자도 좋아~ 케이타주 어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는데 피곤하진 않구?
넘 무리하지 말구 자도 괜찮아~~~ 아마 새벽 두세시 넘어서 선레 써올 수 있을 것 같거든.
#634류코주(P21aJAIF3.)2025-08-17 (일) 15:50:03
하이 포니테일은 맞지- 거기다 바의 조명때문에 머리색도 충분히 혼동 가능하고...
... 재밌겠다(?)
... 재밌겠다(?)
#636익명의 참치 씨(P21aJAIF3.)2025-08-17 (일) 16:39:31
테스트 테스트
#638사키 - 케이타(bVzfkhcOvG)2025-08-17 (일) 17:46:59
사내가 안정을 바란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이전, '동산' 의 심장부까지 히어로들이 들어왔다. 여기까지는 제법 유쾌했으나, 빌런 한 명이 쳐들어와 난장판을 만들어놓았다.
사방에 총을 갈겨대고, 결국 경찰과 히어로 협회의 히어로들이 쳐들어오기까지. 상당한 시간 조사를 받고, 치료를 받았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종교 단체를 만든 겁니까?'
'저는 부처입니다. 제가 뜻을 전하고,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자 모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이런 재미 없는 선문답을 주고받길 몇번, 과격분자 따위로 찍혔으리라. 허나 크게 상관 없는 일이었다. 총상이 좀 뼈아프긴 했다만.
그리고 두 번째로는, '눈 앞의 소득을 놓친 것.' 이것이 사내를 불유쾌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였다.
스포츠 카에 10억엔을 쓴 것도 좋았다. 빌런 행세를 한 것도 좋았다. 여기까지는 계획이 제법 유쾌하게 돌아갔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피를 흘려가며 전투를 해댔고, 이후에 내 얼굴이 팔리는 것 까지 각오하며 물건을 손에 넣고자
싸우고, 몇번이고 머리를 들이 박았는데도 '눈 앞에서 그것이 사라져 버렸다.' 말 그대로 사라졌다.
짜증이 불타는 해일과도 같이 밀려 들어온다. 사내가 재킷 안쪽 주머니에서 고급 궐련을 꺼내어 입에 물고, 듀퐁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그리고 오크통 향기가 나는 연기를 내뱉는다. 하아. 한숨 섞인 연기를.
그래, 사내가 안정을 바란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눈 앞에 이끌리는 조용한 바로 들어가는 것 역시 무리는 아니었지.
딸랑, 조용한 소리가 울리고, 작은 음악 소리가 자신을 반기기도 전에, 취객의 난동이 먼저 자신을 반긴다.
불유쾌한 일 투성이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취객에게 망설임 없이 다가가서, 크게 팔을 휘둘러 녀석의 어깨를 잡고 겨드랑이 안 쪽으로 팔을 넣는다.
그리고 그대로 허리에 힘을 주며 쾅, 간결하고도 깔끔하게 메친다. 녀석은 붕, 하고 날아가 그대로 쿠당탕, 소리와 함께 의자와 테이블 몇개를 깨부수며 처박히고, 기절했는지 움찔거린다.
툭, 툭 몇번 손바닥을 턴 뒤에, 턱, 하고 녀석의 목덜미를 잡고 그대로 질질 끌고 가 가게 밖으로 휙, 던져 버린다.
하아. 짧게 한숨 섞인 연기를 내뱉으며 조용히 카운터에 그대로 털썩, 앉아 꾹, 꾹 미간을 누른다. 지친 것이 역력한 기색이다.
"...위스키. 맥켈란 있습니까? 있다면 그것으로. 없으면 버번으로..."
그리고 사내는 다시금 느릿하게 궐련을 피운다. 타닥, 타닥 소리와 함께 타들어가는 소리가 작게 울려 퍼지고. 입가에서 오크통 향기의 연기가 새어나온다.
이전, '동산' 의 심장부까지 히어로들이 들어왔다. 여기까지는 제법 유쾌했으나, 빌런 한 명이 쳐들어와 난장판을 만들어놓았다.
사방에 총을 갈겨대고, 결국 경찰과 히어로 협회의 히어로들이 쳐들어오기까지. 상당한 시간 조사를 받고, 치료를 받았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종교 단체를 만든 겁니까?'
'저는 부처입니다. 제가 뜻을 전하고,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자 모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이런 재미 없는 선문답을 주고받길 몇번, 과격분자 따위로 찍혔으리라. 허나 크게 상관 없는 일이었다. 총상이 좀 뼈아프긴 했다만.
그리고 두 번째로는, '눈 앞의 소득을 놓친 것.' 이것이 사내를 불유쾌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였다.
스포츠 카에 10억엔을 쓴 것도 좋았다. 빌런 행세를 한 것도 좋았다. 여기까지는 계획이 제법 유쾌하게 돌아갔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피를 흘려가며 전투를 해댔고, 이후에 내 얼굴이 팔리는 것 까지 각오하며 물건을 손에 넣고자
싸우고, 몇번이고 머리를 들이 박았는데도 '눈 앞에서 그것이 사라져 버렸다.' 말 그대로 사라졌다.
짜증이 불타는 해일과도 같이 밀려 들어온다. 사내가 재킷 안쪽 주머니에서 고급 궐련을 꺼내어 입에 물고, 듀퐁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그리고 오크통 향기가 나는 연기를 내뱉는다. 하아. 한숨 섞인 연기를.
그래, 사내가 안정을 바란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눈 앞에 이끌리는 조용한 바로 들어가는 것 역시 무리는 아니었지.
딸랑, 조용한 소리가 울리고, 작은 음악 소리가 자신을 반기기도 전에, 취객의 난동이 먼저 자신을 반긴다.
불유쾌한 일 투성이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취객에게 망설임 없이 다가가서, 크게 팔을 휘둘러 녀석의 어깨를 잡고 겨드랑이 안 쪽으로 팔을 넣는다.
그리고 그대로 허리에 힘을 주며 쾅, 간결하고도 깔끔하게 메친다. 녀석은 붕, 하고 날아가 그대로 쿠당탕, 소리와 함께 의자와 테이블 몇개를 깨부수며 처박히고, 기절했는지 움찔거린다.
툭, 툭 몇번 손바닥을 턴 뒤에, 턱, 하고 녀석의 목덜미를 잡고 그대로 질질 끌고 가 가게 밖으로 휙, 던져 버린다.
하아. 짧게 한숨 섞인 연기를 내뱉으며 조용히 카운터에 그대로 털썩, 앉아 꾹, 꾹 미간을 누른다. 지친 것이 역력한 기색이다.
"...위스키. 맥켈란 있습니까? 있다면 그것으로. 없으면 버번으로..."
그리고 사내는 다시금 느릿하게 궐련을 피운다. 타닥, 타닥 소리와 함께 타들어가는 소리가 작게 울려 퍼지고. 입가에서 오크통 향기의 연기가 새어나온다.
#639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00:27:28
조 은 아 침
#640아지주(5/.m2VCr/S)2025-08-18 (월) 00:30:25
조 은 아 침
#641린주(UjivdcuM2u)2025-08-18 (월) 00:55:42
좋은 아침~~~!! 0<
#642케이타 - 사키(UPpP6oUyJK)2025-08-18 (월) 01:33:38
가끔은 일진이 좋지 않은 날도 있는 법이다. 사실 이런 날이 더 많았지만.
단골이든 처음 방문해주신 손님이든. 주량을 넘어버리는건 흔한 일이라서.
오늘도 뭐 대충 그런 일이 있는, 흔하디 흔한 날이었다
쨍그랑-
얼음을 카빙중이던 손길이 잠시 멈칫한다.
웬만하면 조금 시끄럽게 굴다가 잠잠해지는 경우도 많아서 잘 간섭하지 않으려했는데.
오늘은 유독 심한 편이다.
“많이 취하셨습니다 손님.”
얼굴은 쥐똥고추라도 한움큼 입에 털어 넣은 것처럼 새빨개져서 잔도 집어던지고..
취한 것까진 ok라지만.. 용납하기엔 선을 너무 많이 넘어버렸다.
카운터 밖으로 나와 진정시키려 다가가보지만 욕짓거리나 들으며 밀쳐졌다.
너도 나 무시하냐고. 나보다 니들이 더 문제라는 둥.
내뱉는 주옥같은 멘트들에 오늘 제대로된 임자를 만났구나 싶었다.
마스터가 오기 전에 빨리 처리해야하는데.
“계속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나가주세요.“
조용히 잔을 비우던 다른 손님들까지 서서히 표정이 불쾌해진다.
게중에는 조용히 매출 올려주시는 단골들까지 포함되어 있어
속으로는 천불이 끓지만 꾹꾹 참아내며 그만좀 하라고 쏘아붙인다.
금일 매출 반토막 나면 내일도 야근 해야 한다고. 새꺄
한참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진상손님의 목덜미까지 잡고 문가로 끌고 가는데.
알았어, 알았다고. 갑작스레 고분해진 목소리가 끝나기 무섭게 매운 손길이 제 뺨에 날아든다.
목이 살짝 돌아갈 정도로 얼얼한 충격. 적막 속에 짜증스러운 날숨이 뒤섞인다.
그리고 그 다음은..
(딸랑,)
-이 자식 너 뭐야
(콰직, 우당탕탕-)
-우와악-!
-꺄악! -우왓!?
하,
오늘 장사는 여기까지구나.
짧고 굵직한 소란 뒤에는 기나긴 정적이 흐른다.
그 난리통에 안그래도 적은 손님들은 전부 도망치듯 계산 마치고 나가버렸고.
이노우에는 이게 진짜 현실인가, 싶은 표정으로 뒷목을 잡는다.
벼락은 같은 자리에 두번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무심하게 느껴진다.
스트레이트든 온더락이든 ‘네 있습니다.’ 손님의 주문대로 잔을 채워드리고,
무심하게 흐르는 재즈 음악과 그 뒷정리를 시작한다.
바텐더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서비스였다. 그래도 어쩌겠나. 할 건 해야지..
“조금 소란스럽겠지만 실례하겠습니다.”
익숙치 않은 손님의 뒤편에서 큰 가구 조각들을 드러내며 아랫입술을 꾹 깨문다.
늘 그렇지만.. 집에 가고 싶어졌다.
단골이든 처음 방문해주신 손님이든. 주량을 넘어버리는건 흔한 일이라서.
오늘도 뭐 대충 그런 일이 있는, 흔하디 흔한 날이었다
쨍그랑-
얼음을 카빙중이던 손길이 잠시 멈칫한다.
웬만하면 조금 시끄럽게 굴다가 잠잠해지는 경우도 많아서 잘 간섭하지 않으려했는데.
오늘은 유독 심한 편이다.
“많이 취하셨습니다 손님.”
얼굴은 쥐똥고추라도 한움큼 입에 털어 넣은 것처럼 새빨개져서 잔도 집어던지고..
취한 것까진 ok라지만.. 용납하기엔 선을 너무 많이 넘어버렸다.
카운터 밖으로 나와 진정시키려 다가가보지만 욕짓거리나 들으며 밀쳐졌다.
너도 나 무시하냐고. 나보다 니들이 더 문제라는 둥.
내뱉는 주옥같은 멘트들에 오늘 제대로된 임자를 만났구나 싶었다.
마스터가 오기 전에 빨리 처리해야하는데.
“계속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나가주세요.“
조용히 잔을 비우던 다른 손님들까지 서서히 표정이 불쾌해진다.
게중에는 조용히 매출 올려주시는 단골들까지 포함되어 있어
속으로는 천불이 끓지만 꾹꾹 참아내며 그만좀 하라고 쏘아붙인다.
금일 매출 반토막 나면 내일도 야근 해야 한다고. 새꺄
한참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진상손님의 목덜미까지 잡고 문가로 끌고 가는데.
알았어, 알았다고. 갑작스레 고분해진 목소리가 끝나기 무섭게 매운 손길이 제 뺨에 날아든다.
목이 살짝 돌아갈 정도로 얼얼한 충격. 적막 속에 짜증스러운 날숨이 뒤섞인다.
그리고 그 다음은..
(딸랑,)
-이 자식 너 뭐야
(콰직, 우당탕탕-)
-우와악-!
-꺄악! -우왓!?
하,
오늘 장사는 여기까지구나.
짧고 굵직한 소란 뒤에는 기나긴 정적이 흐른다.
그 난리통에 안그래도 적은 손님들은 전부 도망치듯 계산 마치고 나가버렸고.
이노우에는 이게 진짜 현실인가, 싶은 표정으로 뒷목을 잡는다.
벼락은 같은 자리에 두번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무심하게 느껴진다.
스트레이트든 온더락이든 ‘네 있습니다.’ 손님의 주문대로 잔을 채워드리고,
무심하게 흐르는 재즈 음악과 그 뒷정리를 시작한다.
바텐더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서비스였다. 그래도 어쩌겠나. 할 건 해야지..
“조금 소란스럽겠지만 실례하겠습니다.”
익숙치 않은 손님의 뒤편에서 큰 가구 조각들을 드러내며 아랫입술을 꾹 깨문다.
늘 그렇지만.. 집에 가고 싶어졌다.
#643케이타주(UPpP6oUyJK)2025-08-18 (월) 01:36:41
음악과 -> 음악 사이로
로 수정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진짜 화끈하게 꽂아버리는구나 사키..
로 수정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진짜 화끈하게 꽂아버리는구나 사키..
#644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02:47:17
🍿🍿🍿🍿🍿🍿🍿
케이타는 고생좀하겟지만
난 재밋는걸~~~~~~~~
케이타는 고생좀하겟지만
난 재밋는걸~~~~~~~~
#645사키 - 케이타(bVzfkhcOvG)2025-08-18 (월) 03:51:06
사내의 앞에 맥캘란 한 잔이 채워지자, 사내는 시간을 들여가며 천천히 잔을 비웠다.
부드러운 셰리의 맛. 은은한 꿀과도 같은 단맛이 혀 위로 옅게 퍼져나간다. 섬세한 풍미가 코 끝을 스쳐 지나가고.
사내는 오크 통 향기가 나는 연기를 뱉으면서, 카운터에 앉아 이 이상의 소란을 원하지 않는다는 듯, 가만히 연기를 뱉어 낼 뿐이었다.
모든 손님들이 돌아가고, 바텐더가 뒷정리를 시작한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건, 바텐더와 자기 자신 뿐. 그토록 원하던, 사랑하는 적막이 찾아오자, 사내는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드디어, 마침내. 평온해졌구나. 사내는 잔을 가볍게 흔들면서, 다시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간을 들여가며 위스키를 삼킨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 까. 시가를 절반 정도 피웠으니, 30분에서 40분 가량이 흘렀으리라. 뒷정리가 어느정도 마무리 될 즈음이다.
사내는 그제서야 감았던 눈 천천히 뜨며 주변을 둘러본다. 제법 좋은 가게구나. 자주 와도 좋겠어.
작게 흐르는 재즈 음악도 마음에 들었다. 찝찝하게, 몸에 들러 붙은 것이 전부 떨어져 나간 기분이었다.
"...맥캘란, 한잔 더 받을 수 있겠습니까? 스트레이트로."
사내는 그렇게 조용히 물으면서, 주욱 - 반 정도 남은 잔을 전부 들이켰다. 그리고는 재킷 안쪽에서 지갑을 꺼내어, 만 엔 짜리 지폐를 열몇장,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
"사사로운 감정으로 폐를 끼치고 말았군요. 사과의 의미로 드리는 것이니, 부디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 말하면서, 사내는 느긋하게 오크통 향기의 연기를 내뱉었다. 어느새 입가에는 옅은 미소가 걸려 있었다.
부드러운 셰리의 맛. 은은한 꿀과도 같은 단맛이 혀 위로 옅게 퍼져나간다. 섬세한 풍미가 코 끝을 스쳐 지나가고.
사내는 오크 통 향기가 나는 연기를 뱉으면서, 카운터에 앉아 이 이상의 소란을 원하지 않는다는 듯, 가만히 연기를 뱉어 낼 뿐이었다.
모든 손님들이 돌아가고, 바텐더가 뒷정리를 시작한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건, 바텐더와 자기 자신 뿐. 그토록 원하던, 사랑하는 적막이 찾아오자, 사내는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드디어, 마침내. 평온해졌구나. 사내는 잔을 가볍게 흔들면서, 다시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간을 들여가며 위스키를 삼킨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 까. 시가를 절반 정도 피웠으니, 30분에서 40분 가량이 흘렀으리라. 뒷정리가 어느정도 마무리 될 즈음이다.
사내는 그제서야 감았던 눈 천천히 뜨며 주변을 둘러본다. 제법 좋은 가게구나. 자주 와도 좋겠어.
작게 흐르는 재즈 음악도 마음에 들었다. 찝찝하게, 몸에 들러 붙은 것이 전부 떨어져 나간 기분이었다.
"...맥캘란, 한잔 더 받을 수 있겠습니까? 스트레이트로."
사내는 그렇게 조용히 물으면서, 주욱 - 반 정도 남은 잔을 전부 들이켰다. 그리고는 재킷 안쪽에서 지갑을 꺼내어, 만 엔 짜리 지폐를 열몇장,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
"사사로운 감정으로 폐를 끼치고 말았군요. 사과의 의미로 드리는 것이니, 부디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 말하면서, 사내는 느긋하게 오크통 향기의 연기를 내뱉었다. 어느새 입가에는 옅은 미소가 걸려 있었다.
#646사키주(bVzfkhcOvG)2025-08-18 (월) 03:51:13
다들 쫀아~~~
#647케이타주(UPpP6oUyJK)2025-08-18 (월) 04:29:15
>>644 쇼마주 안녕 말은 이래도 사키주가 독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스타트 잘 말아줘서 좋았어. 고통 받는건 케 머시깽이일뿐..!
사키주도 안녕안녕 잠시 뒤에 답레 남길게. 바 요자쿠라는 바텐더 팁이 후하구나 마스터한테 안들키게 잘 킵해둬야지..
참 방금전에 무지성댄스 챌린지라는거 처음 봤어 류코한테 엄청 잘 어울릴것 같다는 느낌
사키주도 안녕안녕 잠시 뒤에 답레 남길게. 바 요자쿠라는 바텐더 팁이 후하구나 마스터한테 안들키게 잘 킵해둬야지..
참 방금전에 무지성댄스 챌린지라는거 처음 봤어 류코한테 엄청 잘 어울릴것 같다는 느낌
#648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05:11:00
다들 점심 맛잇게 먹거라
난 케이타가 마스터 몰래 킵해둔 팁으로 사먹으려구 ㅎㅎ
쇼마랑 일상돌릴 사람 있으면 말해조~~
난 케이타가 마스터 몰래 킵해둔 팁으로 사먹으려구 ㅎㅎ
쇼마랑 일상돌릴 사람 있으면 말해조~~
#649아지주(17oC6z4Ckq)2025-08-18 (월) 05:36:59
신청하고 밤 8시 이후 괜찮아?(데굴)
#650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05:45:10
너무 조아욧 마왕님><
그때까지 상황이나 생각해바야겟다
그때까지 상황이나 생각해바야겟다
#651아지주(17oC6z4Ckq)2025-08-18 (월) 05:51:55
퇴군할 때까지 기다려조!(사라짐)
#652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06:22:01
#653타라주(CUWVAgz95W)2025-08-18 (월) 06:50:32
갱신!
situplay>6123>135 오오... 그런거였구나? 의외로 타라가 뭔가 한게 많았네? 기쁜걸!
situplay>6123>135 오오... 그런거였구나? 의외로 타라가 뭔가 한게 많았네? 기쁜걸!
#654타라주(CUWVAgz95W)2025-08-18 (월) 06:52:27
아 그리고 류코주 일상 답레 지금 발견.
나메가 일상 답레 처럼 안되어 있어서 넘겨버렸네
나메가 일상 답레 처럼 안되어 있어서 넘겨버렸네
#655타라 - 류코(CUWVAgz95W)2025-08-18 (월) 07:02:36
situplay>5670>958
"역시 맞구나?"
반쯤은 그럴거라 생각한 정도였는데 정답이었다.
그런데 자신이라 느껴지지는 않는다라. 그런건 대부분 계약자가 그러던가? 물론 각성자들도 그러는 경우는 많지만, 큰 신체적 변화가 오는 경우 그럴 경우가 많다.
큰 신체적 변화가 온 각성자는 보통이라면 갑자기 자기자신이 멀게 느껴진다.
보통.
얘는 신체적 변화가 크게 온 타입은 아닌거 같은데.
"그러면 각성자보다는 계약자려나?"
"물론 나는 떠벌이 타입도 아니고... 얘기할만한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라 떠벌릴 일도 없을거야."
술마시면서도 안 취하니까 아마 실수라도 안 떠벌리겠지?
"그런데 평범하게 사는건 못할거야."
하압. 크게 아이스크림을 떠다 입에 넣는다.
"힘을 가진 사람은 결코 평범하게 못 살아. 주변도, 네 자신도. 네가 절대 평범하게 살게 안 둘걸."
"역시 맞구나?"
반쯤은 그럴거라 생각한 정도였는데 정답이었다.
그런데 자신이라 느껴지지는 않는다라. 그런건 대부분 계약자가 그러던가? 물론 각성자들도 그러는 경우는 많지만, 큰 신체적 변화가 오는 경우 그럴 경우가 많다.
큰 신체적 변화가 온 각성자는 보통이라면 갑자기 자기자신이 멀게 느껴진다.
보통.
얘는 신체적 변화가 크게 온 타입은 아닌거 같은데.
"그러면 각성자보다는 계약자려나?"
"물론 나는 떠벌이 타입도 아니고... 얘기할만한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라 떠벌릴 일도 없을거야."
술마시면서도 안 취하니까 아마 실수라도 안 떠벌리겠지?
"그런데 평범하게 사는건 못할거야."
하압. 크게 아이스크림을 떠다 입에 넣는다.
"힘을 가진 사람은 결코 평범하게 못 살아. 주변도, 네 자신도. 네가 절대 평범하게 살게 안 둘걸."
#656류코 - 타라(2JU1tXNmQq)2025-08-18 (월) 07:17:10
"... 어, 계약자."
한숨을 쉰다.
"그때 술 마시므는 안되는 기였는디... 판단이 흐려졌어야."
바깥을 흐린 눈으로 쳐다본다.
"예전에 꿈꾼 음악가를 미끼로 이래 된기이...뭐, 뭔 탓을 혀도 결국 내 탓도 있제..."
어깨를 으쓱인다.
"거따가 안 있나, 히어론데 나이트메어가 머꼬 나이트메어가, 금마 진짜 어떨때 보므는 네이밍 센스 참말로 구리지 안하나...! 중2병도 아이고 머꼬...!"
기왕 말 나온거, 하지 못했던 불평도 해본다.
"... 글킨 혀... p씨가 뭔 일 생기므는 또 부를텨고...헤요. 그래도 이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거는 우얄수 없지 안하나. 친구도 사귀고, 놀이동산도 가고... 평범허이 말이제."
추욱 늘어져서 대학생같은 고민을 늘어놓는 류코.
한숨을 쉰다.
"그때 술 마시므는 안되는 기였는디... 판단이 흐려졌어야."
바깥을 흐린 눈으로 쳐다본다.
"예전에 꿈꾼 음악가를 미끼로 이래 된기이...뭐, 뭔 탓을 혀도 결국 내 탓도 있제..."
어깨를 으쓱인다.
"거따가 안 있나, 히어론데 나이트메어가 머꼬 나이트메어가, 금마 진짜 어떨때 보므는 네이밍 센스 참말로 구리지 안하나...! 중2병도 아이고 머꼬...!"
기왕 말 나온거, 하지 못했던 불평도 해본다.
"... 글킨 혀... p씨가 뭔 일 생기므는 또 부를텨고...헤요. 그래도 이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거는 우얄수 없지 안하나. 친구도 사귀고, 놀이동산도 가고... 평범허이 말이제."
추욱 늘어져서 대학생같은 고민을 늘어놓는 류코.
#657타라주(CUWVAgz95W)2025-08-18 (월) 07:30:48
왠지 전역직전에 간부들이랑 술마시고 다음날 보니 전문하사지원 되어 있었다 하는 그거 보는거 같네
#658류코주(2JU1tXNmQq)2025-08-18 (월) 07:32:38
>>657 (폭소) 비슷하긴 해-
#659타라주(CUWVAgz95W)2025-08-18 (월) 07:33:33
좋은오후! 어서와 류코주
상판에 말뚝 박아야지 류코 병장...
상판에 말뚝 박아야지 류코 병장...
#660류코주(2JU1tXNmQq)2025-08-18 (월) 07:36:31
네 말뚝 박겠심다...는 이상하잖여!?
#661타라 - 류코(CUWVAgz95W)2025-08-18 (월) 07:40:46
>>656
"p씨? 되게 이름 이상하네."
푸씨? 고양이 같은것 일수도 있겠다 하는 장난 같은 생각을 했다.
"그래도 넌 계약자니까 얼마간은 평범한 삶도 즐길 수 있겠구나."
"나는 몸이 이래가..."
스윽 하고 두손을 내 몸을 향하면 당연하지만 보통사람과는 다른 몸이 보인다.
"나름 괜찮고 맘에 드는 삶이긴 하지만. 가끔 보고 놀라는 사람이 있으면 시무룩해진단 말이지."
"p씨? 되게 이름 이상하네."
푸씨? 고양이 같은것 일수도 있겠다 하는 장난 같은 생각을 했다.
"그래도 넌 계약자니까 얼마간은 평범한 삶도 즐길 수 있겠구나."
"나는 몸이 이래가..."
스윽 하고 두손을 내 몸을 향하면 당연하지만 보통사람과는 다른 몸이 보인다.
"나름 괜찮고 맘에 드는 삶이긴 하지만. 가끔 보고 놀라는 사람이 있으면 시무룩해진단 말이지."
#662류코-타라(2JU1tXNmQq)2025-08-18 (월) 07:47:38
>>661 "뭐, 갸는 p쨩이라 부르라 카지마는..."
류코 입장에서는 p씨나 p쨩이나, 라는 생각이 든다.
"... 놀라는 사람은 놀라라 캐. 뭐 내 눈이 빨가가 놀라는 사람도 있잖여."
픽, 웃는다.
"딱히 다를것도 없잖여? 사람은 사람마다 특이한 면이 있는디, 거는 더 눈에 띄는 방식으로 특이할 뿐 아인교."
안경을 벗고, 새빨간 눈을 보여준다.
"뭐, 그런거 아이겠나?"
잠시 보다, 픽 웃고는 다시 안경을 쓰는.
"그이까... 친구 할텨? 평범허이 놀수 있는 친구. 신경 안써도 되는."
류코 입장에서는 p씨나 p쨩이나, 라는 생각이 든다.
"... 놀라는 사람은 놀라라 캐. 뭐 내 눈이 빨가가 놀라는 사람도 있잖여."
픽, 웃는다.
"딱히 다를것도 없잖여? 사람은 사람마다 특이한 면이 있는디, 거는 더 눈에 띄는 방식으로 특이할 뿐 아인교."
안경을 벗고, 새빨간 눈을 보여준다.
"뭐, 그런거 아이겠나?"
잠시 보다, 픽 웃고는 다시 안경을 쓰는.
"그이까... 친구 할텨? 평범허이 놀수 있는 친구. 신경 안써도 되는."
#663타라 - 류코(CUWVAgz95W)2025-08-18 (월) 07:59:23
>>662
"와 흡혈귀인줄 알았네~"
웃으면서 눈을 쳐다봤다. 물론 당연히 아닌건 안다.
진짜 흡혈귀면 햇빛에 아파했을거고, 이렇게 대놓고 오진 않았겠지.
아마 날 엄청 싫어 할테니까 반드시 죽이고 싶어서 매우 조심히 은밀하게 다가와 습격했으려나?
"이렇게 적극적인 친구 공세는 처음 보네. 너 친구 많은 타입이겠다? 되게 밀어붙이는 타입?"
대화는 아마 처음일텐데도 이렇게 바로 친구하자니. 적극적이네.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평범하게 사는 법이 주변에 비슷한 사람과 잘 지내는거지. 좋아. 친구하자."
친구 결성!
"와 흡혈귀인줄 알았네~"
웃으면서 눈을 쳐다봤다. 물론 당연히 아닌건 안다.
진짜 흡혈귀면 햇빛에 아파했을거고, 이렇게 대놓고 오진 않았겠지.
아마 날 엄청 싫어 할테니까 반드시 죽이고 싶어서 매우 조심히 은밀하게 다가와 습격했으려나?
"이렇게 적극적인 친구 공세는 처음 보네. 너 친구 많은 타입이겠다? 되게 밀어붙이는 타입?"
대화는 아마 처음일텐데도 이렇게 바로 친구하자니. 적극적이네.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평범하게 사는 법이 주변에 비슷한 사람과 잘 지내는거지. 좋아. 친구하자."
친구 결성!
#664류코-타라(2JU1tXNmQq)2025-08-18 (월) 08:11:59
"맛있는 피- 랄까 쇠맛 나서 싫어야, 는 오사카 사투리 쓰는 흡혈귀라니 것도 웃기구마."
노리츳코미.
"글고 친구... 그래 많지는 않어야. 도쿄로 와가 만든 친구는...어, 니가 처음이여야."
싱긋 웃는다.
"대학교짜서도 친구 만들라 캤는디, 머, 사투리때매 튀는데다... 계속 결석을 해사 쪼매 문제아로 보이는가벼."
어깨를 으쓱할 뿐이였다. 히어로인걸 공인한다면, 그곳에 빌런이 올 구실만 만들 뿐...
...이랄지, 그런 생각을 먼저 하는 자신이 조금 싫어졌다. 평범하고 싶다고 하면서, 생각부터가 평범하지 않으니.
"... 그르이, 머, 류코라 불러도. 츠지 류코."
노리츳코미.
"글고 친구... 그래 많지는 않어야. 도쿄로 와가 만든 친구는...어, 니가 처음이여야."
싱긋 웃는다.
"대학교짜서도 친구 만들라 캤는디, 머, 사투리때매 튀는데다... 계속 결석을 해사 쪼매 문제아로 보이는가벼."
어깨를 으쓱할 뿐이였다. 히어로인걸 공인한다면, 그곳에 빌런이 올 구실만 만들 뿐...
...이랄지, 그런 생각을 먼저 하는 자신이 조금 싫어졌다. 평범하고 싶다고 하면서, 생각부터가 평범하지 않으니.
"... 그르이, 머, 류코라 불러도. 츠지 류코."
#665아지주(17oC6z4Ckq)2025-08-18 (월) 08:26:20
>>652 알바하러 왔던 것도 괜찮아 보이고-
아니면 길 가다가 우연히 이야기 나누는 것도 돟고-(슬쩍 보기)
아니면 길 가다가 우연히 이야기 나누는 것도 돟고-(슬쩍 보기)
#666타라주(CUWVAgz95W)2025-08-18 (월) 08:41:30
좀 이따 저녁에 이을게에
#667류코주(2JU1tXNmQq)2025-08-18 (월) 08:46:01
오케오케야! 느긋히 이어줘!
#668케이타 - 사키(UPpP6oUyJK)2025-08-18 (월) 09:29:00
이렇게까지 손님을 방치한 적이 있었던가.
아마 있어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너저분해진 바닥을 치우고 돌아오는 모습이 영락없이 먼지를 뒤집어쓴 몰골이라
카운터 너머 쟁여둔 여분의 옷으로 추레한 꼴을 간신히 면했다.
팁이 반갑지 않은 적은 없었건만
액수 모두가 현장을 지우는데 고스란히 들어가리란 생각에 즐겁진 못했다.
뭐가 됐든 감사히 받아내겠지만.
열심히 깎아내던 얼음은 카운터 바닥을 흠뻑 적셔놓았고.
이노우에는 말없이 그것을 닦아냈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간 후엔 마치 퇴근 직전에 이른듯한 피로감이 한번에 몰려온다.
“괜찮습니다. 흔히 있는 일이니까요..“
약간은 헝클어진 앞머리를 하곤 작은 잔에 값 있는 위스키를 한 잔 건넨다.
생각건데 방금 전 일련의 사건이나 손님의 풍채나 잔이 아닌 병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닐지.
솔직한 심정으로는 제 화를 알아주길 바라며 성을 토해내는 진상보다
차분함 아래 어떤 서늘함을 감추고 있을지 모를, 그런 손님쪽이 더욱 대하기 조심스러웠다.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대담하게 사람을 패대기 치는 경우라면 더더욱.
바쁘게 움직이던 손이 멈추고, 위스키와 함께 즐길 기본 플래터가 이어 놓인다.
얇게 저민 햄과 비스킷, 마른 과일 따위가 담긴 그런 단출한 접시.
내색은 않았다.
”굳이 값비싼 잔을 받으러 오신 손님들이라면. 한 잔에 담긴 희노애락의 의미가 더 클테죠.“
”즐거운 모습보단 다른쪽인 경우를 더 자주 보고 있지만요.“
빈잔이 가득 쌓인 개수대 앞에 서서 잔을 닦는다.
손님들이 남긴 흔적을 하나하나 깨끗이 지워내듯 잔을 닦는 손길이 거칠다.
“풍부한 바디감과 달큰한 풍미를 선호하신다면 발베니나 글렌드로낙도 추천 드립니다.“
돌아오는 길에 혹여나 손님의 잔이 비어 보인다면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내며 다음 잔을 권유해본다.
카운터 아래로 딛은 발이 부산스럽게 바닥을 두드린다.
늘 그러했듯, 특별한 손님일수록 눈길이 더욱 가는 법이다.
아마 있어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너저분해진 바닥을 치우고 돌아오는 모습이 영락없이 먼지를 뒤집어쓴 몰골이라
카운터 너머 쟁여둔 여분의 옷으로 추레한 꼴을 간신히 면했다.
팁이 반갑지 않은 적은 없었건만
액수 모두가 현장을 지우는데 고스란히 들어가리란 생각에 즐겁진 못했다.
뭐가 됐든 감사히 받아내겠지만.
열심히 깎아내던 얼음은 카운터 바닥을 흠뻑 적셔놓았고.
이노우에는 말없이 그것을 닦아냈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간 후엔 마치 퇴근 직전에 이른듯한 피로감이 한번에 몰려온다.
“괜찮습니다. 흔히 있는 일이니까요..“
약간은 헝클어진 앞머리를 하곤 작은 잔에 값 있는 위스키를 한 잔 건넨다.
생각건데 방금 전 일련의 사건이나 손님의 풍채나 잔이 아닌 병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닐지.
솔직한 심정으로는 제 화를 알아주길 바라며 성을 토해내는 진상보다
차분함 아래 어떤 서늘함을 감추고 있을지 모를, 그런 손님쪽이 더욱 대하기 조심스러웠다.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대담하게 사람을 패대기 치는 경우라면 더더욱.
바쁘게 움직이던 손이 멈추고, 위스키와 함께 즐길 기본 플래터가 이어 놓인다.
얇게 저민 햄과 비스킷, 마른 과일 따위가 담긴 그런 단출한 접시.
내색은 않았다.
”굳이 값비싼 잔을 받으러 오신 손님들이라면. 한 잔에 담긴 희노애락의 의미가 더 클테죠.“
”즐거운 모습보단 다른쪽인 경우를 더 자주 보고 있지만요.“
빈잔이 가득 쌓인 개수대 앞에 서서 잔을 닦는다.
손님들이 남긴 흔적을 하나하나 깨끗이 지워내듯 잔을 닦는 손길이 거칠다.
“풍부한 바디감과 달큰한 풍미를 선호하신다면 발베니나 글렌드로낙도 추천 드립니다.“
돌아오는 길에 혹여나 손님의 잔이 비어 보인다면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내며 다음 잔을 권유해본다.
카운터 아래로 딛은 발이 부산스럽게 바닥을 두드린다.
늘 그러했듯, 특별한 손님일수록 눈길이 더욱 가는 법이다.
#669케이타주(UPpP6oUyJK)2025-08-18 (월) 09:40:53
>>648 키츄 덕질이 쇼마맘마재단에서 요긴하게 쓰이고 있구나
보람있네.. 좀더 열심히 덕질해야겠어
다들 맛저
보람있네.. 좀더 열심히 덕질해야겠어
다들 맛저
#670리쿠주(TfImM4iLnC)2025-08-18 (월) 09:44:46
다들 안녕!!
#671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10:35:30
하이하잉
>>665 그럼 우당탕탕 쇼마의 알바 대수난!~아지 사장님, 살려주세요!~ 로 해볼까?!?! 선레는 내가 써와도되구 아지주가 쓰는 게 편하면 그렇게해둣대
>>665 그럼 우당탕탕 쇼마의 알바 대수난!~아지 사장님, 살려주세요!~ 로 해볼까?!?! 선레는 내가 써와도되구 아지주가 쓰는 게 편하면 그렇게해둣대
#672아지주(17oC6z4Ckq)2025-08-18 (월) 11:07:20
쇼마주가 써쥬세용 이제 회사에서 나왔어용
#673사키주(bVzfkhcOvG)2025-08-18 (월) 11:09:42
한끼 식사에 13만원을 태운 레전드 능지의 사키주 등장........ 닷시는 동네 정육점 가지 않는다.....
#674아지주(17oC6z4Ckq)2025-08-18 (월) 11:10:04
단 아마 보이스피싱 알바라기보다는(신고될 기능성이 있어서)
창고 정리(불법)를 할거에용
창고 정리(불법)를 할거에용
#675아지주(17oC6z4Ckq)2025-08-18 (월) 11:10:25
>>673 실례도 아닌 것 같은데 이이스트림 하나 사쥬십시오(?)
#676사키 - 케이타(bVzfkhcOvG)2025-08-18 (월) 11:20:29
평소였으면 꽤나 불유쾌했을 상황. 바에서 바텐더가 손님을 내버려 둔다는 것은, 그것도 혼자 있는 손님을 내버려 둔다는 것은.
그런 의미였다. 허나, 사내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오히려 잠시간의 그 침묵이, 혼자 있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했다.
그렇기에 오히려 유쾌해졌다. 사랑하는 정적이 찾아오고 혼자서 모든 것을 떨쳐 낼, 잠시간의 짧은 침묵이-
사내를 안정에 접어들게 만들었다.
"난동과 그것을 제법 과격하게 제압하는 일이 잦은 바라. 유쾌하군요, 자주 들러도 될 만큼."
실없는 농담을 던지며, 사내가 옅게 미소지었다. 약간 헝클어진 앞머리. 정리를 하느라 꽤 고생한 모양이었다.
위스키가 다시금 한 잔 건네어져 오고, 사내는 그것을 받아들어 가벼이 흔든 뒤에 주욱, 그대로 절반정도 삼켜내었다.
그리고는 오크통 향기가 나는 연기를 내뱉고. 가만히 눈을 감았다가, 천천히 뜬다.
"고맙습니다."
얇게 저민 햄, 비스킷, 마른 과일 따위가 담긴 단출한 접시가 내어져오자 사내는 감사를 전했다.
서비스가 꽤 좋았다. 그러면서도 내색은 않았다. 정말로, 자주 찾아와도 될 정도의 접객 수준이기에, 사내는 이곳이 꽤 마음에 들었다.
그런 사내였다. 풍류를 즐길 줄 알았고,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았으며, 매너와 그로부터 오는 관계성을 즐길 줄 알았다.
성숙한 관계를 즐겼으며 한 때의 여름밤 꿈 같은 관계도 마음에 들어했다. 사내는 어느덧 다 타버린 궐련을 가지런히, 테이블 위
재떨이에 올려 두며 천천히 마른 과일을 집어 입 안에 넣고 씹었다. 달콤했다.
"실은, 불유쾌한 일이 있어, 자신을 다스리지 못했군요. 다시금 사과 드립니다."
"그래도 이제는 유쾌해졌습니다. 불유쾌한 일이 있기에 유쾌한 일 또한 있는 법 아니겠습니까."
"고요함은 밖에서 찾는것이 아닌, 자신 안에서 찾는 법이지요..."
사내는 그리 말하면서, 다시금 재킷 안쪽 주머니에서 궐련을 꺼내어 물고, 듀퐁 라이터로 느긋하게 불을 붙였다.
그러면서 다음 잔 권유에, 싱긋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면, 추천 해주시는 잔을 받아 볼까요. 오늘 밤은 꼭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달콤한 것이 좋겠군요."
"지친 몸을 감싸 안아 줄 만큼 달콤한 것으로. 자기 소개라도 할까요. '카잔'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내는 말을 마치고, 느긋하게 오크통 향기의 연기를 내뱉었다.
그런 의미였다. 허나, 사내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오히려 잠시간의 그 침묵이, 혼자 있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했다.
그렇기에 오히려 유쾌해졌다. 사랑하는 정적이 찾아오고 혼자서 모든 것을 떨쳐 낼, 잠시간의 짧은 침묵이-
사내를 안정에 접어들게 만들었다.
"난동과 그것을 제법 과격하게 제압하는 일이 잦은 바라. 유쾌하군요, 자주 들러도 될 만큼."
실없는 농담을 던지며, 사내가 옅게 미소지었다. 약간 헝클어진 앞머리. 정리를 하느라 꽤 고생한 모양이었다.
위스키가 다시금 한 잔 건네어져 오고, 사내는 그것을 받아들어 가벼이 흔든 뒤에 주욱, 그대로 절반정도 삼켜내었다.
그리고는 오크통 향기가 나는 연기를 내뱉고. 가만히 눈을 감았다가, 천천히 뜬다.
"고맙습니다."
얇게 저민 햄, 비스킷, 마른 과일 따위가 담긴 단출한 접시가 내어져오자 사내는 감사를 전했다.
서비스가 꽤 좋았다. 그러면서도 내색은 않았다. 정말로, 자주 찾아와도 될 정도의 접객 수준이기에, 사내는 이곳이 꽤 마음에 들었다.
그런 사내였다. 풍류를 즐길 줄 알았고,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았으며, 매너와 그로부터 오는 관계성을 즐길 줄 알았다.
성숙한 관계를 즐겼으며 한 때의 여름밤 꿈 같은 관계도 마음에 들어했다. 사내는 어느덧 다 타버린 궐련을 가지런히, 테이블 위
재떨이에 올려 두며 천천히 마른 과일을 집어 입 안에 넣고 씹었다. 달콤했다.
"실은, 불유쾌한 일이 있어, 자신을 다스리지 못했군요. 다시금 사과 드립니다."
"그래도 이제는 유쾌해졌습니다. 불유쾌한 일이 있기에 유쾌한 일 또한 있는 법 아니겠습니까."
"고요함은 밖에서 찾는것이 아닌, 자신 안에서 찾는 법이지요..."
사내는 그리 말하면서, 다시금 재킷 안쪽 주머니에서 궐련을 꺼내어 물고, 듀퐁 라이터로 느긋하게 불을 붙였다.
그러면서 다음 잔 권유에, 싱긋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면, 추천 해주시는 잔을 받아 볼까요. 오늘 밤은 꼭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달콤한 것이 좋겠군요."
"지친 몸을 감싸 안아 줄 만큼 달콤한 것으로. 자기 소개라도 할까요. '카잔'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내는 말을 마치고, 느긋하게 오크통 향기의 연기를 내뱉었다.
#677사키주(bVzfkhcOvG)2025-08-18 (월) 11:21:00
>>675 흑흑 아지주 나 이제 9월까지 집에서 닭가슴살만 먹어야해 (눈물)
#678아지주(17oC6z4Ckq)2025-08-18 (월) 11:23:57
사키주 다이어트하는구나..(?)
#679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11:24:54
>>674 오케오케오케 창고정리!!(불법)쫌만 기다려도~~~
사키주야 나도 과자 사주라 ..
사키주야 나도 과자 사주라 ..
#680사키주(bVzfkhcOvG)2025-08-18 (월) 11:25:05
맞아... 그래서 단백질이니까 갠찬겟지~ 하고 소고기 먹고싶어서 정육점가서 '스테이크 해먹게 등심좀 주세용' 했는데
투쁠등급 채끝등심 13만원어치를 잘라주더라고... 흑흑흑
그래도 맛잇엇다......(눈물줄줄)
투쁠등급 채끝등심 13만원어치를 잘라주더라고... 흑흑흑
그래도 맛잇엇다......(눈물줄줄)
#681사키주(bVzfkhcOvG)2025-08-18 (월) 11:25:35
쇼마쭈.........(눈물주루루루루룩)
#682류코주(P21aJAIF3.)2025-08-18 (월) 11:29:34
우와아... 부자의 다이어트...!(?)
#683사키주(bVzfkhcOvG)2025-08-18 (월) 11:3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코주... 나이제큰일낫서... 9월까지 닭가슴살만 먹어야해..... 돈을한푼도쓰지않기 메타로........
#684류코주(P21aJAIF3.)2025-08-18 (월) 11:34:52
끄아앙...힘내는거야 사키주...(뽀담뽀담)
#685사키주(bVzfkhcOvG)2025-08-18 (월) 11:35:08
흑흑흑 고마워 류코주..........
#686아지주(17oC6z4Ckq)2025-08-18 (월) 11:35:15
사키주가 우리를 위해 사키 피규어를 만들다가 닭가슴살만 먹게되다니..(왜곡)
#687타라주(CUWVAgz95W)2025-08-18 (월) 11:38:24
>>683
양배추도 사서 전자렌지 돌려서 같이 먹어
그럼 식이섬유랑 영양도 얼추 잘 보충 되고 적당히 먹을만함...
양배추도 사서 전자렌지 돌려서 같이 먹어
그럼 식이섬유랑 영양도 얼추 잘 보충 되고 적당히 먹을만함...
#688아지주(17oC6z4Ckq)2025-08-18 (월) 11:38:53
그리고 문득 떠오른 것
불교에서 부처계보다 마왕이 지배하는 욕망계가 위계가 더 높다
즉 사키는 아지와 상하광계에 놓여있다(??)
불교에서 부처계보다 마왕이 지배하는 욕망계가 위계가 더 높다
즉 사키는 아지와 상하광계에 놓여있다(??)
#689쇼마 - 아지(8KBi1m9IiK)2025-08-18 (월) 11:41:57
쇼마가 가족을 잃었던 날의 꿈을 꾼다.
...
흠.
—
얼마 전 소동(>>31)을 이유로 젤리곰에게 감금당한 지 며칠.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며 꽥 소리 지르고 가출한 쇼마를 기다리는 건 극심한 허기였다.
꼬르륵.
고작 배고픔 때문에 다시 돌아갈 순 없다! 쇼마는 이 험난한 길거리에서 >>어떻게든<< 끼니를 해결할 정도의 돈을 구해보기로 마음먹는다.
(현재 보유 금액: 자판기 근처에서 주운 10엔 + 거지로 오해받아 적선 받은 100엔)
꼬질꼬질한 쇼마가 열정적(웬일이지?)으로 돌아다닌다.
//
흐으음 이렇게 쓰면 될랑가
창고까지 가는 것까지 쓰려다가 일단 여기까지만 작성햇음!!
...
흠.
—
얼마 전 소동(>>31)을 이유로 젤리곰에게 감금당한 지 며칠.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며 꽥 소리 지르고 가출한 쇼마를 기다리는 건 극심한 허기였다.
꼬르륵.
고작 배고픔 때문에 다시 돌아갈 순 없다! 쇼마는 이 험난한 길거리에서 >>어떻게든<< 끼니를 해결할 정도의 돈을 구해보기로 마음먹는다.
(현재 보유 금액: 자판기 근처에서 주운 10엔 + 거지로 오해받아 적선 받은 100엔)
꼬질꼬질한 쇼마가 열정적(웬일이지?)으로 돌아다닌다.
//
흐으음 이렇게 쓰면 될랑가
창고까지 가는 것까지 쓰려다가 일단 여기까지만 작성햇음!!
#690아지-쇼마(5/.m2VCr/S)2025-08-18 (월) 11:54:44
사람이 안 오는 뒷골목, 벽을 본다면 포스터가 한개 붙어있다
'창고 정리 일용직 즉석 채용 중 당일 현찰 시급 금액 7500엔'
별다른 설명없이 위치와 그 문구만 적혀있난 누사봐도 수상한데다 왜 뒷골목에 공지한 것인제 모르겠는 포스터가 보일 것이가
(남겨놓고 샤워하러)
'창고 정리 일용직 즉석 채용 중 당일 현찰 시급 금액 7500엔'
별다른 설명없이 위치와 그 문구만 적혀있난 누사봐도 수상한데다 왜 뒷골목에 공지한 것인제 모르겠는 포스터가 보일 것이가
(남겨놓고 샤워하러)
#692쇼마 - 아지(8KBi1m9IiK)2025-08-18 (월) 12:04:34
>>690
110엔으로 무언가 살 수 없을까 싶어서 편의점에 들어가려던 순간, 불행하게도, 동전이 전부 하수구로 떨어진다. (현재 보유 금액: 0엔)
열정이니 자존심이니 인생이니 뭐니······ 쇼마가 쓸쓸하게 걷다가 심신의 안정을 찾기 위해 아늑한 골목으로 들어간다.
7500엔?
눈동자에 ¥이 생긴 쇼마가 덜덜덜덜덜 떨리는 손으로 포스터를 들고, 표시된 위치로 향한다.
"엄마! 저기 행복한 거지 형 지나간다!"
"쉿!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110엔으로 무언가 살 수 없을까 싶어서 편의점에 들어가려던 순간, 불행하게도, 동전이 전부 하수구로 떨어진다. (현재 보유 금액: 0엔)
열정이니 자존심이니 인생이니 뭐니······ 쇼마가 쓸쓸하게 걷다가 심신의 안정을 찾기 위해 아늑한 골목으로 들어간다.
7500엔?
눈동자에 ¥이 생긴 쇼마가 덜덜덜덜덜 떨리는 손으로 포스터를 들고, 표시된 위치로 향한다.
"엄마! 저기 행복한 거지 형 지나간다!"
"쉿!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693아지-쇼마(5/.m2VCr/S)2025-08-18 (월) 12:08:11
도착한 쇼마 앞에 보이는 것은 허름해보이는 창고, 입구에는 '허가된 자 외 출입 금지'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면접을 보러 온 사람은 노크해주십시오라고 문구가 적힌다
안쪽에는 적당히 있는 사람들의 인기척이 느껴진다.
안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홍보 포스터를 뒷골목에 붙였다?"
심기가 불편해보이는 여성의 목소리는 묘하게 젊어보이는듯한 느낌이 난다
그리고 면접을 보러 온 사람은 노크해주십시오라고 문구가 적힌다
안쪽에는 적당히 있는 사람들의 인기척이 느껴진다.
안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홍보 포스터를 뒷골목에 붙였다?"
심기가 불편해보이는 여성의 목소리는 묘하게 젊어보이는듯한 느낌이 난다
#694쇼마 - 아지(8KBi1m9IiK)2025-08-18 (월) 12:14:44
>>693
안쪽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인간 알레르기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7500엔. 7500엔. 7500엔..
긴장한 쇼마가 문을 쾅!!!!!!!!!!
아차차.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갔다. 쇼마가 다시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2번 노크한다. 똑똑...
"아아. 안, 안녕하세요······."
꼬질꼬질하고 우울하게 생긴 거지의 입장!
"그······ 7500엔······ 맞나요?"
안쪽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인간 알레르기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7500엔. 7500엔. 7500엔..
긴장한 쇼마가 문을 쾅!!!!!!!!!!
아차차.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갔다. 쇼마가 다시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2번 노크한다. 똑똑...
"아아. 안, 안녕하세요······."
꼬질꼬질하고 우울하게 생긴 거지의 입장!
"그······ 7500엔······ 맞나요?"
#695아지-쇼마(5/.m2VCr/S)2025-08-18 (월) 12:18:28
"네, 맞습니다 당일 일급 현찰로 7500엔 드립니다"
엎드려 뻗쳐 중인 험상궂은 아재가 보이는 창고의 풍경
갈색 피부의 젊어보이는 여성은 당신의 질문에 답하며 돌아본다.
거지 꼴인 당신의 외모는 신경쓰지 않는듯 쳐다본다.
"일하러 오신겁니까?"
엎드려 뻗쳐 중인 험상궂은 아재가 보이는 창고의 풍경
갈색 피부의 젊어보이는 여성은 당신의 질문에 답하며 돌아본다.
거지 꼴인 당신의 외모는 신경쓰지 않는듯 쳐다본다.
"일하러 오신겁니까?"
#696쇼마 - 아지(8KBi1m9IiK)2025-08-18 (월) 12:26:33
>>695
"에?"
······
······
엎드려 뻗쳐 중인 아재에게 최대한 시선을 주지 않는다. 엎뻗 아재를 계속 봐서 계속 인식하다가는 공포에 잡아먹혀 7500엔이고 뭐고 튀는 미래가 무의식 중에 보였던 걸까.
"녝, 네. 네······."
당황한 탓에 혀를 씹는다. 요즘 고등학생은 무섭구나..
"······."
"여기를 정리하면 되나요······?"
애써서 미소짓는다. 삐걱삐걱 소리가 날 것 같은 웃음이다.
"에?"
······
······
엎드려 뻗쳐 중인 아재에게 최대한 시선을 주지 않는다. 엎뻗 아재를 계속 봐서 계속 인식하다가는 공포에 잡아먹혀 7500엔이고 뭐고 튀는 미래가 무의식 중에 보였던 걸까.
"녝, 네. 네······."
당황한 탓에 혀를 씹는다. 요즘 고등학생은 무섭구나..
"······."
"여기를 정리하면 되나요······?"
애써서 미소짓는다. 삐걱삐걱 소리가 날 것 같은 웃음이다.
#697아지-쇼마(5/.m2VCr/S)2025-08-18 (월) 12:33:01
"네 여기부터 저기까지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창고 안은 생각보다 넓어서 이것저것 물건이 혼란스럽게 쌓여있다.
여기부터 저기까지라고 해도 사실상 창고 전체나 다름없었다.
"다 하신 후 저기 사무실로 오시면 확인 후 현찰 지급하겠습니다."
그리 말하고 엎드려 뻗쳐 중인 아재를 발로 차더니
"야, 가서 다른 것 처리하고 와"
그리 말하고는 사무실로 들어가려 한다.
창고 안은 생각보다 넓어서 이것저것 물건이 혼란스럽게 쌓여있다.
여기부터 저기까지라고 해도 사실상 창고 전체나 다름없었다.
"다 하신 후 저기 사무실로 오시면 확인 후 현찰 지급하겠습니다."
그리 말하고 엎드려 뻗쳐 중인 아재를 발로 차더니
"야, 가서 다른 것 처리하고 와"
그리 말하고는 사무실로 들어가려 한다.
#698쇼마 - 아지(8KBi1m9IiK)2025-08-18 (월) 12:41:04
>>697
"네······. 네? 네, 네? 네?"
창고의 규모와 짐을 빠르게 스캔하던 쇼마의 동공에서 규모 5~5.9 정도의 지진이 일어난다.
"저, 그······ 으아."
말을 붙이려던 쇼마가 발로 차이는 아재를 보고 식겁한다.
"저기, 저······ 잠깐."
그녀의 뒷모습을 향해 손을 뻗는다.
"아."
발을 헛디딘 쇼마가 슬라이딩으로 넘어지더니 그녀의 발목을 붙잡는다. (..)
"젓, 저저 저 혼자 하나요? 저쪽 분(발로 차인 아재)도 같이? 근데, 창고가 너무 넓은데...."
으핫, 흐하. 하하하······. (나 망한 걸까?) 이상한 웃음로 아지를 올려다 본다.
"네······. 네? 네, 네? 네?"
창고의 규모와 짐을 빠르게 스캔하던 쇼마의 동공에서 규모 5~5.9 정도의 지진이 일어난다.
"저, 그······ 으아."
말을 붙이려던 쇼마가 발로 차이는 아재를 보고 식겁한다.
"저기, 저······ 잠깐."
그녀의 뒷모습을 향해 손을 뻗는다.
"아."
발을 헛디딘 쇼마가 슬라이딩으로 넘어지더니 그녀의 발목을 붙잡는다. (..)
"젓, 저저 저 혼자 하나요? 저쪽 분(발로 차인 아재)도 같이? 근데, 창고가 너무 넓은데...."
으핫, 흐하. 하하하······. (나 망한 걸까?) 이상한 웃음로 아지를 올려다 본다.
#699아지-쇼마(5/.m2VCr/S)2025-08-18 (월) 12:45:01
"높은 페이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
그리 말하며 쇼마를 뒤돌아본다.
자신의 잘목을 잡은 것에 살짝 흥미를 느끼는 시선이다.
그러고는 존댓말을 그만두며 쇼마를 검은 눈으로 바라본다.
"혼자서 하는거다 젊은이"
그러며 진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려 한다
--
미니 게임
100면체 다이스를 굴려(0-100)
낮은 수 중첩 및 0이 나올시 배드 엔딩(?)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 말하며 쇼마를 뒤돌아본다.
자신의 잘목을 잡은 것에 살짝 흥미를 느끼는 시선이다.
그러고는 존댓말을 그만두며 쇼마를 검은 눈으로 바라본다.
"혼자서 하는거다 젊은이"
그러며 진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려 한다
--
미니 게임
100면체 다이스를 굴려(0-100)
낮은 수 중첩 및 0이 나올시 배드 엔딩(?)을 당하게 됩니다.
#700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12:4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위 나왓다······ okay.
주사위 나왓다······ okay.
#701쇼마 - 아지(8KBi1m9IiK)2025-08-18 (월) 12:56:55
>>699
그녀의 발목을 붙잡았던 손이 툭 바닥에 떨어진다. 그녀가 멀어진다. 쇼마가 할 수 있는 건 허망하게 바라보는 것뿐이었다. 나, 자이젠 쇼마는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던가. 훌륭한 인생은 아니지만 나름······ 나름······ (..) 어쨌든 지금은 나름 히어로 활동도 하고 있는데······ 아아.
쇼마가 해탈한 눈으로 일을 시작한다. 얇은 팔다리와 쓰레기 체력으로 창고 정리 같은 걸 쉽게 해낼 리 없다.
젊은이 파워 그런 것도 쇼마한테는······ 응?
'젊은이?'
무서운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투인 건가.
쇼마가 창고에서 계속 노동한다.
노동. 노동. 노동. 노동.
몇 분 안 지났는데도 목빗근을 타고 땀이 흐른다.
저승사자가 보인다.
21
그녀의 발목을 붙잡았던 손이 툭 바닥에 떨어진다. 그녀가 멀어진다. 쇼마가 할 수 있는 건 허망하게 바라보는 것뿐이었다. 나, 자이젠 쇼마는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던가. 훌륭한 인생은 아니지만 나름······ 나름······ (..) 어쨌든 지금은 나름 히어로 활동도 하고 있는데······ 아아.
쇼마가 해탈한 눈으로 일을 시작한다. 얇은 팔다리와 쓰레기 체력으로 창고 정리 같은 걸 쉽게 해낼 리 없다.
젊은이 파워 그런 것도 쇼마한테는······ 응?
'젊은이?'
무서운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투인 건가.
쇼마가 창고에서 계속 노동한다.
노동. 노동. 노동. 노동.
몇 분 안 지났는데도 목빗근을 타고 땀이 흐른다.
저승사자가 보인다.
21
#702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12:57:34
노동하는 레스랑 좀 더 다이스 굴릴까?!..
#703아지-쇼마(5/.m2VCr/S)2025-08-18 (월) 13:06:14
21의 다이스 결과
당신은 정리 도중 설탕이라 적힌 하얀가루가 보관된 상자를 봤습니다
..아마 설탕일겁니다?
(판정 결과)
당신은 정리 도중 설탕이라 적힌 하얀가루가 보관된 상자를 봤습니다
..아마 설탕일겁니다?
(판정 결과)
#704쇼마 - 아지(8KBi1m9IiK)2025-08-18 (월) 13:10:38
>>703
······
쇼마가 일을 계속한다. 허여멀건한 피부가 축축해진다.
째기엔 너무 늦었다.
저승사자에 이어 부처님과 마왕님도 보이기 시작한다..
중간중간 그녀가 들어간 사무실을 애처롭게 쳐다보기도 한다..
72
······
쇼마가 일을 계속한다. 허여멀건한 피부가 축축해진다.
째기엔 너무 늦었다.
저승사자에 이어 부처님과 마왕님도 보이기 시작한다..
중간중간 그녀가 들어간 사무실을 애처롭게 쳐다보기도 한다..
72
#705아지-쇼마(5/.m2VCr/S)2025-08-18 (월) 13:12:19
'마셔도 됨'이라 적힌 음료수가 나옵니다.
어떻게 한 것인지 시원합니다.
겉에는 '코카콜라'라고 적혀있습니다.
어떻게 한 것인지 시원합니다.
겉에는 '코카콜라'라고 적혀있습니다.
#706쇼마 - 아지(8KBi1m9IiK)2025-08-18 (월) 13:15:44
>>705
!
아까의 설탕보다 좀 괜찮은 게 나왔다.
천사 쇼마와 악마 쇼마가 각자 의견을 속삭인다.
결국 쇼마는 시원한 콜라를 한 모금 마신다.
다시 개운하게 일을 시작한다!
확실히 에너지를 좀 회복하니 시야가 선명하다.
부처님과 마왕님은 귀가하시고 저승사자만 남았다!
노동.. 노동..
96
!
아까의 설탕보다 좀 괜찮은 게 나왔다.
천사 쇼마와 악마 쇼마가 각자 의견을 속삭인다.
결국 쇼마는 시원한 콜라를 한 모금 마신다.
다시 개운하게 일을 시작한다!
확실히 에너지를 좀 회복하니 시야가 선명하다.
부처님과 마왕님은 귀가하시고 저승사자만 남았다!
노동.. 노동..
96
#707아지-쇼마(5/.m2VCr/S)2025-08-18 (월) 13:28:10
당신은 1500엔을 주웠다!
가져가도 모를듯하다...
앞으로 1번만 더 하면 정리가 끝날듯하다
가져가도 모를듯하다...
앞으로 1번만 더 하면 정리가 끝날듯하다
#708쇼마 - 아지(8KBi1m9IiK)2025-08-18 (월) 13:31:18
#709아지-쇼마(5/.m2VCr/S)2025-08-18 (월) 13:38:26
쇼마는 깔끔히 창고를 정리했다.
사무실로 달려온 당신을 보며 아지 다하카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끝났나?"
담배를 끄고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결과를 확인하듯 슥 대충 둘러본 후
"뭐 본 것은 있는가?"
고풍스러운 40-50대가 쓸법한 가죽 지갑을 꺼내더니 거기서 7500엔을 꺼내 쇼마에게 건넨다.
"일급이다. 고생했다."
그러며 당신에게도 관심을 끈다.
사무실로 달려온 당신을 보며 아지 다하카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끝났나?"
담배를 끄고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결과를 확인하듯 슥 대충 둘러본 후
"뭐 본 것은 있는가?"
고풍스러운 40-50대가 쓸법한 가죽 지갑을 꺼내더니 거기서 7500엔을 꺼내 쇼마에게 건넨다.
"일급이다. 고생했다."
그러며 당신에게도 관심을 끈다.
#710타라주(CUWVAgz95W)2025-08-18 (월) 13:48:19
타라가 탱글한 정도 : 22
#711타라주(CUWVAgz95W)2025-08-18 (월) 13:48:35
으아 퍼석하다
갱신!
갱신!
#712사키주(nWMkKZR47a)2025-08-18 (월) 13:49:47
안녕안녕~~ 습한 날씨로구만...
#713쇼마 - 아지(8KBi1m9IiK)2025-08-18 (월) 13:51:41
>>709
쇼마가 땀에 젖은 채로 7500엔을 넙죽 받는다. 요즘 무서운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저런 지갑이 유행이군.
"뭐 본 것은 있는가?"
7500엔을 주머니에 넣고 상대방을 보고 있으니 1500엔의 양심이 찔린다.
"······."
천사 쇼마와 악마 쇼마가 각자의 의견을 귓가에 대고 피력한다.
쇼마가 다시 넙죽 1500엔을 아지에게 준다.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
"안녕히 계세요······."
드디어 합법적으로 쨀 수 있다! 쇼마가 엉덩이에 불이라도 붙은 것처럼 창고를 빠져나간다.
//
막레 느낌!!🫶🫶🫶🫶더 이어줘도 되구 받아줘두 댐 편하게 편하게~~
쇼마가 땀에 젖은 채로 7500엔을 넙죽 받는다. 요즘 무서운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저런 지갑이 유행이군.
"뭐 본 것은 있는가?"
7500엔을 주머니에 넣고 상대방을 보고 있으니 1500엔의 양심이 찔린다.
"······."
천사 쇼마와 악마 쇼마가 각자의 의견을 귓가에 대고 피력한다.
쇼마가 다시 넙죽 1500엔을 아지에게 준다.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
"안녕히 계세요······."
드디어 합법적으로 쨀 수 있다! 쇼마가 엉덩이에 불이라도 붙은 것처럼 창고를 빠져나간다.
//
막레 느낌!!🫶🫶🫶🫶더 이어줘도 되구 받아줘두 댐 편하게 편하게~~
#714사키주(bVzfkhcOvG)2025-08-18 (월) 13:52:09
쇼마주 아지주 일상 고생햇어~~~~~~~
#715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13:52:39
헤헤 다들 앙녕
#716아지주(5/.m2VCr/S)2025-08-18 (월) 13:55:15
고생했어 쇼마주(7500원 주기)
#717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13:56:47
고마웟 (아지주 손 먹기)
쇼마가 번 7500엔은 짭고딩말고 찐고딩들한테 털렸다고 하네.
우리 캐들중에 지갑사정이 넉넉치않은 캐릭터가 있다면 아지네 알바 적극 추천할게 ⭐️
쇼마가 번 7500엔은 짭고딩말고 찐고딩들한테 털렸다고 하네.
우리 캐들중에 지갑사정이 넉넉치않은 캐릭터가 있다면 아지네 알바 적극 추천할게 ⭐️
#718사키주(bVzfkhcOvG)2025-08-18 (월) 14:0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719타라 - 류코(CUWVAgz95W)2025-08-18 (월) 14:06:36
>>664
"친구가 없어? 에이 거짓말 치지 마. 10대에 이런 사람 많은 곳에서 친구가 한명도 없다니 그런 반사회적인 존재가 쉽게 있을리가~"
장난스래 어깨를 두드리며 웃었다. 물론 내가 그 반사회적인 존재이긴 하지만.
"그럼 반사회적인 존재가 여기 둘이나 있게 되는거잖아."
크게 웃으면서 생각해봤다. 하긴 정체도 숨기고 사회생활도 하고 하려면 참 힘들겠네.
그러면 나라도 좋은 친구라도 되어줘야지.
"난 그냥 타라라고 불러. 내 젤리를 끈적인다고만 하지마. 안 끈적이니까."
"친구가 없어? 에이 거짓말 치지 마. 10대에 이런 사람 많은 곳에서 친구가 한명도 없다니 그런 반사회적인 존재가 쉽게 있을리가~"
장난스래 어깨를 두드리며 웃었다. 물론 내가 그 반사회적인 존재이긴 하지만.
"그럼 반사회적인 존재가 여기 둘이나 있게 되는거잖아."
크게 웃으면서 생각해봤다. 하긴 정체도 숨기고 사회생활도 하고 하려면 참 힘들겠네.
그러면 나라도 좋은 친구라도 되어줘야지.
"난 그냥 타라라고 불러. 내 젤리를 끈적인다고만 하지마. 안 끈적이니까."
#720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14:08:23
>>718 뭔가 아지 실물도 보고 아지네에서 알바도 하고 오니까 다른 캐들한테도 가서 쇼마를 알바생으로 맘껏 쓰세요 하고 싶은 이 마음 뭘 ㄲ ㅏ .. 사키네도 필요하면 불러주셈 ^\\\\^ 아니 근데 난 분명 스레 초반만 해도 시리어스한 거 해야지 헤헤헤 이러면서 좋아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댓네 사람마음은 갈대인 건가바 사키주..
#721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14:08:57
타라랑 류코 보구있으니까
맘이 따땃허다
맘이 따땃허다
#722아지주(5/.m2VCr/S)2025-08-18 (월) 14:09:56
시리어스한 것은 쇼마의 지갑이었고..(?)
#723쇼마주(8KBi1m9IiK)2025-08-18 (월) 14:10:59
>>722 칰쇼!!!!!!!!!!!!!!!!!!!!!!
#724타라주(CUWVAgz95W)2025-08-18 (월) 14:11:47
>>722-723
와이 소 머니리스!
와이 소 머니리스!
#725사키주(bVzfkhcOvG)2025-08-18 (월) 14:35:01
>>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동산에서 마구마구 알바 시켜줄게... 이거 짱재밋겠다.....
하 그러게~~~ 나도 어느새 뽀짝한것도 마구마구 퍼먹는중이 되어버렷어... 쇼마주 말대로 사람 마음은 갈대인가바...
하 그러게~~~ 나도 어느새 뽀짝한것도 마구마구 퍼먹는중이 되어버렷어... 쇼마주 말대로 사람 마음은 갈대인가바...
#726케이타주(EJlSqbQJY2)2025-08-18 (월) 15:04:19
답레 쓰고 잘거야.. 씻고 올게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 마나써 혹시라도 야간 업무 중인 참치 있다면 파이팅...
애들 너무 귀여워 비타민 과다 걸릴거 같아
애들 너무 귀여워 비타민 과다 걸릴거 같아
#727케이타주(EJlSqbQJY2)2025-08-18 (월) 15:05:48
그리고... 사키주 힘내.. 요즘도 그런거 눈탱이 씌우는데가 있구나 진짜 너무하네 🤬
#728타라주(D5nrGjKeNa)2025-08-18 (월) 15:19:28
케이타주 어서오고 푹쉬어
#729케이타주(EJlSqbQJY2)2025-08-18 (월) 15:34:55
도착..! 이제 할일도 다 끝났구 곧 답레 올려볼게
>>728 고마워 타라주도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
>>728 고마워 타라주도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
#730사키주(Y7xaOTDMMG)2025-08-18 (월) 15:37:10
흑흑 케이타주 고마워....... 다시는 동네 정육점 안간다... 코스트코 이마트를 가야겠다.... ; ;)
케이타주 답레는 넘 무리하지 않아도 되니까 편할 때 조~~~
케이타주 답레는 넘 무리하지 않아도 되니까 편할 때 조~~~
#731케이타주(EJlSqbQJY2)2025-08-18 (월) 15:41:37
>>730 그 돈이면 진짜.......... 연어 왕따시만한 필렛 세개는 거뜬할텐데 크앗
넵넵 아마 답레는 1시 전후로 해서 올릴것 같아 곧 다시 돌아올게
넵넵 아마 답레는 1시 전후로 해서 올릴것 같아 곧 다시 돌아올게
#732사키주(Y7xaOTDMMG)2025-08-18 (월) 15:45:12
헉 연어 필렛도 맛있겠다...(침줄줄) 9월까지..어케든버틴다....
응응 괜찮아~ 좀따 보자구~~
응응 괜찮아~ 좀따 보자구~~
#733류코-타라(vC5AlLh.g6)2025-08-18 (월) 15:45:45
>>719 "으음, 끈적이라기 보단 촉촉이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말이여, 빨간약은 아픈데 그건 바로 시원하고 촉촉한 느낌이 들었으이- 먼가 말이 이상키는 헌디 말이제."
느낀 그대로를 이야기한다.
"그때 참말로 아팠는디 효과 쥑이드라, 그거. 안지 고맙다 느끼는기라. 이 계약 받으믄서 안아픈 적이 없었던거 같은디 말이제..."
"글고...뭐, 변신후에 내 능력이 그래 히어로 답지는 안하잖여? 뭐 폭주족에 어울리는 능력이므는 모를까."
픽, 웃으며 농을 던진다.
"그라므는, 낸중에 놀이동산이라도 함 같이 가든가 하제이. 아이므는... 아케이드라든가."
오랜만에, 아이다운 상상을 해본다. 들킬 상상이나, 사람 목숨이 위험한 상상이 아닌.
느낀 그대로를 이야기한다.
"그때 참말로 아팠는디 효과 쥑이드라, 그거. 안지 고맙다 느끼는기라. 이 계약 받으믄서 안아픈 적이 없었던거 같은디 말이제..."
"글고...뭐, 변신후에 내 능력이 그래 히어로 답지는 안하잖여? 뭐 폭주족에 어울리는 능력이므는 모를까."
픽, 웃으며 농을 던진다.
"그라므는, 낸중에 놀이동산이라도 함 같이 가든가 하제이. 아이므는... 아케이드라든가."
오랜만에, 아이다운 상상을 해본다. 들킬 상상이나, 사람 목숨이 위험한 상상이 아닌.
#734사키주(E2RCaaTZtu)2025-08-18 (월) 15:59:32
류코주도 안뇽,~ 쫀새벽!
#735류코주(vC5AlLh.g6)2025-08-18 (월) 16:03:00
조은 새벽이야아- 조금 이따 자지 않을까 싶긴 한뎅
#736타라 - 류코(D5nrGjKeNa)2025-08-18 (월) 16:09:11
"그래! 바로 그거야. 끈적~ 이 아니라~ 촉촉이라고!"
벌써 친구로서 좋은 사이가 될 거란 예감이 든다.
"능력이 방향을 정해줄 수는 있어도 사람을 정의하는건 아니지. 바로 나를 예를 들어도 너는 내 능력을 보고 히어로라 생각했지?"
물론 그곳에서의 상황, 내가한 행동을 둘러 보면 히어로쪽의 사람이라 생각하는게 맞다.
삐딱-하게 의자 등에 눕듯 한다.
"그렇지만 난 히어로는 아니거든. 등록도 안 했고, 공인되지도 않았어. 할 생각도 없고."
벌써 친구로서 좋은 사이가 될 거란 예감이 든다.
"능력이 방향을 정해줄 수는 있어도 사람을 정의하는건 아니지. 바로 나를 예를 들어도 너는 내 능력을 보고 히어로라 생각했지?"
물론 그곳에서의 상황, 내가한 행동을 둘러 보면 히어로쪽의 사람이라 생각하는게 맞다.
삐딱-하게 의자 등에 눕듯 한다.
"그렇지만 난 히어로는 아니거든. 등록도 안 했고, 공인되지도 않았어. 할 생각도 없고."
#737사키주(Y7xaOTDMMG)2025-08-18 (월) 16:09:46
하긴 슬슬 시간이 늦긴 했지... 넘 무리하지 말구 편할때 자자구~~(뽀담)
#738케이타 - 사키(EJlSqbQJY2)2025-08-18 (월) 16:20:24
바 요자쿠라.
너무나 무게감을 담지도. 그렇다고 한껏 가볍지도 않은 이곳.
도심이라고 하기엔 멀찍한 골목에 숨겨진 이 작은 공간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단골 혹은 가벼이 스쳐가는 손님이 전부라
캐주얼한 칵테일을 내놓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렇게 가끔 위스키 본연의 향과 맛을 즐기는 손님이 찾아와주시기도 한다.
은은한 조명 위로 흐드러지는 연기와 한 잔의 숨.
내리깐 시선으로 조용히 다음 병을 준비하며 맞은편에서 들려오는 이야기에 경청한다.
"공감합니다. 게으른 바텐더인 저조차도 유일하게 눈치챈 니즈랄까요."
"특히나 요새는 여러 일들이 많으니까요. 잔의 수와 관계없이 천천히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이 조촐한 바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장점일테지.
세상의 모든 소음으로부터 차단된 작은 공간에서 나만의 잔을 받아낸다는 것은.
잠시 어깨 위에 짊어진 무게따위는 잊은채로.
테이블 바닥에 작은 잔을 내려놓는다. 손님께 묻진 않았다.
그렇지만 당연히 다음 잔도 스트레이트를 부르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위스키 병을 연다.
쪼르르륵...
잔으로 채워지는 캐러멜빛 위스키는 조명빛을 받아 더욱 달큰한 빛깔을 머금는다.
아,
불현듯 다가선 한 단어에 꽂혀 미약하게 손끝이 움찔한다.
가득 찬 잔 아래로 술 한방울이 또르르 떨어진다.
"그렇군요.. 먼저 글렌드로낙 한 잔 올리겠습니다."
"좀더 짙은 셰리의 풍미와 풍부한 바디감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스트레이트로 건네지는 잔은 지극히 단순했지만.
그 안에 담긴 복잡한 향미는 결코 작은 한모금만큼 옅지 않으리라.
"흥미롭네요."
"이곳에서 근무하면서 히어로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소개 받은건 처음이라서요."
히가시카와카미, 라 상당히 독특한 성씨라고 생각했다.
그보다 더욱 이목을 끄는건 역시나 '히어로'를 지칭하는 목소리.
그래서였나. 이 체격이나 방금 전 있었던 그 일은..
겉으로 보이는건 고작 한 사람의 일각일뿐이라 그가 어떤 사람일지 감히 평가를 내릴 순 없다.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만..
히가시카와카미씨 같은 분들 덕분에 그나마 작은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거겠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함을 표했다.
히어로라는 길이 얼마나 고된 것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었기에.
다만 저도 히어로였습니다. 같은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
이곳은 바깥으로부터 제 모든 것을 감출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였으니까.
아차,
너무 무거운 주제를 꺼내버렸나.
"여담입니다만, 저희 공통점이 있네요. 저도 별칭 비스무리한걸 갖고 있는터라."
"밤 벚꽃(夜桜)이 흐드러지는 날의 불꽃놀이(花火).
뭐.. 그런 의미로 마스터가 지어주신 예명입니다. 조금 유치하죠."
화제 전환겸 접대용 미소가 걸린 얼굴로 가벼운 이야기를 꺼낸다.
가슴 한켠에 걸린 명찰, 그 안에 새겨진 '하나비'라는 이름.
"그렇지만 대개는 '저기' 아니면 '어이'라고들 불러주시더군요."
그렇게 자조섞인 미소를 흘리며 재떨이를 새것으로 갈아준다.
너무나 무게감을 담지도. 그렇다고 한껏 가볍지도 않은 이곳.
도심이라고 하기엔 멀찍한 골목에 숨겨진 이 작은 공간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단골 혹은 가벼이 스쳐가는 손님이 전부라
캐주얼한 칵테일을 내놓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렇게 가끔 위스키 본연의 향과 맛을 즐기는 손님이 찾아와주시기도 한다.
은은한 조명 위로 흐드러지는 연기와 한 잔의 숨.
내리깐 시선으로 조용히 다음 병을 준비하며 맞은편에서 들려오는 이야기에 경청한다.
"공감합니다. 게으른 바텐더인 저조차도 유일하게 눈치챈 니즈랄까요."
"특히나 요새는 여러 일들이 많으니까요. 잔의 수와 관계없이 천천히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이 조촐한 바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장점일테지.
세상의 모든 소음으로부터 차단된 작은 공간에서 나만의 잔을 받아낸다는 것은.
잠시 어깨 위에 짊어진 무게따위는 잊은채로.
테이블 바닥에 작은 잔을 내려놓는다. 손님께 묻진 않았다.
그렇지만 당연히 다음 잔도 스트레이트를 부르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위스키 병을 연다.
쪼르르륵...
잔으로 채워지는 캐러멜빛 위스키는 조명빛을 받아 더욱 달큰한 빛깔을 머금는다.
아,
불현듯 다가선 한 단어에 꽂혀 미약하게 손끝이 움찔한다.
가득 찬 잔 아래로 술 한방울이 또르르 떨어진다.
"그렇군요.. 먼저 글렌드로낙 한 잔 올리겠습니다."
"좀더 짙은 셰리의 풍미와 풍부한 바디감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스트레이트로 건네지는 잔은 지극히 단순했지만.
그 안에 담긴 복잡한 향미는 결코 작은 한모금만큼 옅지 않으리라.
"흥미롭네요."
"이곳에서 근무하면서 히어로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소개 받은건 처음이라서요."
히가시카와카미, 라 상당히 독특한 성씨라고 생각했다.
그보다 더욱 이목을 끄는건 역시나 '히어로'를 지칭하는 목소리.
그래서였나. 이 체격이나 방금 전 있었던 그 일은..
겉으로 보이는건 고작 한 사람의 일각일뿐이라 그가 어떤 사람일지 감히 평가를 내릴 순 없다.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만..
히가시카와카미씨 같은 분들 덕분에 그나마 작은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거겠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함을 표했다.
히어로라는 길이 얼마나 고된 것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었기에.
다만 저도 히어로였습니다. 같은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
이곳은 바깥으로부터 제 모든 것을 감출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였으니까.
아차,
너무 무거운 주제를 꺼내버렸나.
"여담입니다만, 저희 공통점이 있네요. 저도 별칭 비스무리한걸 갖고 있는터라."
"밤 벚꽃(夜桜)이 흐드러지는 날의 불꽃놀이(花火).
뭐.. 그런 의미로 마스터가 지어주신 예명입니다. 조금 유치하죠."
화제 전환겸 접대용 미소가 걸린 얼굴로 가벼운 이야기를 꺼낸다.
가슴 한켠에 걸린 명찰, 그 안에 새겨진 '하나비'라는 이름.
"그렇지만 대개는 '저기' 아니면 '어이'라고들 불러주시더군요."
그렇게 자조섞인 미소를 흘리며 재떨이를 새것으로 갈아준다.
#739케이타주(EJlSqbQJY2)2025-08-18 (월) 16:25:10
예상시간보다 살짝 오버됐네..! 사실 아버지 관련 얘기 언제 꺼낼까 각잡고 있는 중이야
>>732 연어장 해먹으면 정말 눈물이 날거같아 사키주도 사키주 잔고도 파이팅..
류코주도 안녕안녕 오늘 새벽도 도란도란 좋네
>>732 연어장 해먹으면 정말 눈물이 날거같아 사키주도 사키주 잔고도 파이팅..
류코주도 안녕안녕 오늘 새벽도 도란도란 좋네
#740류코-타라(vC5AlLh.g6)2025-08-18 (월) 16:33:53
>>736
"... 아, 하기는... 거 드가므는 쪼매 제한되는기 있긴 혀."
생각하면서 끄덕인다.
"등록해도 빌런이 그 힘 보고 대처법 알게 될테고 말이제. 내는 등록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겄어야, 그거는 전부 그 p씨가 알아서 한다 캤어사서... 제대로 등록을 안한거 같기는 헌디 말이제, 내를 검색하므는 안 나오고 그 나이트메어라 검색해야 나오던가... 근디 그거는 잠금 걸므는 된다 카든가... 복잡드라, 여튼간에."
중얼중얼 거리다가 다시금 어깨를 으쓱이고는 팔을 괸다.
"그리고, 복잡은거는 쫌 싫긴 혀. 뭐 휘말리고 하는거는. 기양 아인그 같으므는 막고 그러고 싶기는 한디... 그 p씨가 동의해야허이 말이제. 갸 생각은 내도 모르겄어야."
"... 아, 하기는... 거 드가므는 쪼매 제한되는기 있긴 혀."
생각하면서 끄덕인다.
"등록해도 빌런이 그 힘 보고 대처법 알게 될테고 말이제. 내는 등록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겄어야, 그거는 전부 그 p씨가 알아서 한다 캤어사서... 제대로 등록을 안한거 같기는 헌디 말이제, 내를 검색하므는 안 나오고 그 나이트메어라 검색해야 나오던가... 근디 그거는 잠금 걸므는 된다 카든가... 복잡드라, 여튼간에."
중얼중얼 거리다가 다시금 어깨를 으쓱이고는 팔을 괸다.
"그리고, 복잡은거는 쫌 싫긴 혀. 뭐 휘말리고 하는거는. 기양 아인그 같으므는 막고 그러고 싶기는 한디... 그 p씨가 동의해야허이 말이제. 갸 생각은 내도 모르겄어야."
#741류코주(vC5AlLh.g6)2025-08-18 (월) 16:34:21
케이타주도 안녕안녕이야아...
#742케이타주(EJlSqbQJY2)2025-08-18 (월) 16:46:45
안녕안녕 먼저 들어가볼게 즐거운 새벽 일상 되길
#743케이타주(EJlSqbQJY2)2025-08-18 (월) 16:48:14
지칭이 아니라 자칭! 그럼 진짜 안녕..
#744사키 - 케이타(Y7xaOTDMMG)2025-08-18 (월) 16:49:06
"그거 참 흥미로운 니즈로군요."
남자가, 자신에게 장단을 맞춰 주자 자신도 그에 대해 가벼이 장단을 맞춰주면서, 잔을 주욱, 기울인다.
이런 부분은 아무리 오랜 시간 일 한다고 하더라도 가질 수 없는, 일종의 '재능' 의 영역이었다.
눈 앞의 남자에겐 아무래도 이런 천성이 있는 것 같았다. 뱀은 습관처럼 사람을 재단하고 평가했다.
너무도 오만하게. 그러면서도 너무도 고고하게. 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
태어날 때 부터 이곳이 자신의 왕국이기라도 한 것 처럼 굴었다. 사내는 그런 뱀이었다.
테이블 바닥에 작은 잔이 내려놓아지고. 사내는 느긋하게 시선을 돌려, 바 내부를 살폈다.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람을 평가하고 내부를 살핀다.
악독하다. 일전의 일은 전부 잊어버린 것 처럼 굴었다. 우습게도.
잔에 채워지는 술은 빛을 받아 더욱 달콤해보인다.
한 입 마시면 그대로 혀 위에서 춤을 출 것 처럼 보였다.
꽤나 좋은 술들을 가지고 있군. 사내는 그리 생각하며, 하얀 연기를 다시금 내뱉었다.
"글렌드로낙이라. 좋은 술을 가지고 있는 바로군요."
달콤한 셰리의 풍미가 썩 괜찮다, 정도로 표현하기엔 아까울 정도로 훌륭한 술이다.
스트레이트로 가득찬. 지극히 단순한 한 잔이었지만, 이 안에 담긴 풍미는 마치 오케스트라 같으리라.
사내는 방울져 흘러내릴 정도로 가득 찬 잔을 조심스레 쥐고, 그대로 주욱, 반정도를 입 안에 흘려 넣었다.
부드러이 입 안에서 음미하고, 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시간을 들여 삼켰다.
코 끝으로 퍼져나가는 향기. 사내는 길게, 하아아, 하고 숨을 내쉬면서, 옅은 미소를 띄운다.
"히어로 라는 직업이... 쉬이 소개 받을 수 있는 직업은 아니긴 하지요."
"허나, 저는 여타 평범한 히어로와는 제법 다르답니다."
그리고 사내는 잠시 뜸을 들이듯, 천천히 궐련을 피웠다. 타닥거리며 타들어가는 소리가 작은 재즈 음악에 묻힐 즈음에.
사내는 입에서 하얀 연기를 뱉어내고서는, 말을 이어갔다.
"저는 살아있는 부처입니다. 중생들을 이끌며 세상을 낙원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지요."
"세상은 너무도 더럽고도 불결하며 무지몽매하고 가엾은 중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 사명은 그런 이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등불' 이 되어 '응답하는 등불' 로써, 그들의 기도에 답해주는 것입니다."
"작은 안정감이 아닌, 크나큰 안정감을. 한 점의 더러움 조차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발 씻은 물 조차 삼키고 있습니다."
사내는 그리 말하면서 옅게 웃었다. 그러면서, 바텐더의 농담과 함께, 새것으로 갈아지는 재떨이 위에 툭, 하고.
조금 피운 궐련을 굴려, 재를 조금 털어내면서. 느긋한 농담을 던졌다.
"아름다운 예명이로군요."
"저 역시도 부르기 불편한 이름인지, '빌어먹을 녀석' '녀석이 왔다' 정도로 불리긴 합니다만."
"부디 사키, 또는 카잔. 편한 이름으로 불러 주시길."
그리 말하면서 사내는 옅게 미소 지었고.
"뭐어, '동산' 에서는 '등불님' 으로 불리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그것은 너무 거창하지요."
짧은 농담을 던지면서,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남자가, 자신에게 장단을 맞춰 주자 자신도 그에 대해 가벼이 장단을 맞춰주면서, 잔을 주욱, 기울인다.
이런 부분은 아무리 오랜 시간 일 한다고 하더라도 가질 수 없는, 일종의 '재능' 의 영역이었다.
눈 앞의 남자에겐 아무래도 이런 천성이 있는 것 같았다. 뱀은 습관처럼 사람을 재단하고 평가했다.
너무도 오만하게. 그러면서도 너무도 고고하게. 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
태어날 때 부터 이곳이 자신의 왕국이기라도 한 것 처럼 굴었다. 사내는 그런 뱀이었다.
테이블 바닥에 작은 잔이 내려놓아지고. 사내는 느긋하게 시선을 돌려, 바 내부를 살폈다.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람을 평가하고 내부를 살핀다.
악독하다. 일전의 일은 전부 잊어버린 것 처럼 굴었다. 우습게도.
잔에 채워지는 술은 빛을 받아 더욱 달콤해보인다.
한 입 마시면 그대로 혀 위에서 춤을 출 것 처럼 보였다.
꽤나 좋은 술들을 가지고 있군. 사내는 그리 생각하며, 하얀 연기를 다시금 내뱉었다.
"글렌드로낙이라. 좋은 술을 가지고 있는 바로군요."
달콤한 셰리의 풍미가 썩 괜찮다, 정도로 표현하기엔 아까울 정도로 훌륭한 술이다.
스트레이트로 가득찬. 지극히 단순한 한 잔이었지만, 이 안에 담긴 풍미는 마치 오케스트라 같으리라.
사내는 방울져 흘러내릴 정도로 가득 찬 잔을 조심스레 쥐고, 그대로 주욱, 반정도를 입 안에 흘려 넣었다.
부드러이 입 안에서 음미하고, 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시간을 들여 삼켰다.
코 끝으로 퍼져나가는 향기. 사내는 길게, 하아아, 하고 숨을 내쉬면서, 옅은 미소를 띄운다.
"히어로 라는 직업이... 쉬이 소개 받을 수 있는 직업은 아니긴 하지요."
"허나, 저는 여타 평범한 히어로와는 제법 다르답니다."
그리고 사내는 잠시 뜸을 들이듯, 천천히 궐련을 피웠다. 타닥거리며 타들어가는 소리가 작은 재즈 음악에 묻힐 즈음에.
사내는 입에서 하얀 연기를 뱉어내고서는, 말을 이어갔다.
"저는 살아있는 부처입니다. 중생들을 이끌며 세상을 낙원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지요."
"세상은 너무도 더럽고도 불결하며 무지몽매하고 가엾은 중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 사명은 그런 이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등불' 이 되어 '응답하는 등불' 로써, 그들의 기도에 답해주는 것입니다."
"작은 안정감이 아닌, 크나큰 안정감을. 한 점의 더러움 조차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발 씻은 물 조차 삼키고 있습니다."
사내는 그리 말하면서 옅게 웃었다. 그러면서, 바텐더의 농담과 함께, 새것으로 갈아지는 재떨이 위에 툭, 하고.
조금 피운 궐련을 굴려, 재를 조금 털어내면서. 느긋한 농담을 던졌다.
"아름다운 예명이로군요."
"저 역시도 부르기 불편한 이름인지, '빌어먹을 녀석' '녀석이 왔다' 정도로 불리긴 합니다만."
"부디 사키, 또는 카잔. 편한 이름으로 불러 주시길."
그리 말하면서 사내는 옅게 미소 지었고.
"뭐어, '동산' 에서는 '등불님' 으로 불리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그것은 너무 거창하지요."
짧은 농담을 던지면서,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745사키주(Y7xaOTDMMG)2025-08-18 (월) 16:49:17
케이타주 잘자~~ 쫀밤~~~~
#746*일상구하는* 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00:44:56
🍿🍿🍿
조 은 화 요 일
조 은 화 요 일
#747류코주(xZTm7WK1ji)2025-08-19 (화) 00:47:50
>>746 방금 일상을 구한다고(?)
#748*류코주를 덥썩* 쇼마주(uh4O9acqa2)2025-08-19 (화) 00:49:12
>>747 드갈까 !?!?!?!?!?!?
#749류코주(vC5AlLh.g6)2025-08-19 (화) 00:51:26
>>748 렛츠 고- 상황은 멀루 하까?
#750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00:54:50
>>749 이번엔 하트로 할 것 가틈!
흐으으으으음 생각좀해보구
12시 ~ 1시 전까지 올게!!!!!!!!!
흐으으으으음 생각좀해보구
12시 ~ 1시 전까지 올게!!!!!!!!!
#751류코주(vC5AlLh.g6)2025-08-19 (화) 00:55:27
>>750 오케오케! (쓰담쓰담
#752아지주(lOoMe2vyRC)2025-08-19 (화) 00:58:55
(팝콘 꺼내기)
#753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01:02:38
쫀아침~~~~
#754류코주(vC5AlLh.g6)2025-08-19 (화) 01:11:58
아지주도 사키주도 존아침이야아...
#755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01:15:59
류코주.. 오늘도 일상을 돌리는군아....(뽀담뽀담)
#756아지주(lOoMe2vyRC)2025-08-19 (화) 01:31:22
존아침-(출근하기)
#757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01:32:11
아지주 안뇽안뇽~~~ 오늘도 출근 화이팅이야~~
#758아지주(lOoMe2vyRC)2025-08-19 (화) 01:36:47
사키주 닭가슴살 파이팅(?)
#759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01:37:16
갑자기 슬퍼졋어
(주루룩)
(주루룩)
#760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03:11:04
사키주야 울지 마 !!!!!!!! ㅜㅜ
쇼마 지갑이든 뭐든 다 줄게
류코류코주야 나 생각해왔음 >>598 타오르는 경매장.. 관계자들이 열심히 수습하는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간단하게 후일담스럽게 하트랑 얘기나눠봐도 조을것같구
류코가 다니는 대학 축제에 공연하러 온 하트랑 우연히 만나눈 것도 갠찬을듯?
쇼마 지갑이든 뭐든 다 줄게
류코류코주야 나 생각해왔음 >>598 타오르는 경매장.. 관계자들이 열심히 수습하는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간단하게 후일담스럽게 하트랑 얘기나눠봐도 조을것같구
류코가 다니는 대학 축제에 공연하러 온 하트랑 우연히 만나눈 것도 갠찬을듯?
#761류코주(pSyvP7chge)2025-08-19 (화) 03:12:51
대학 축제도 좋네- 그리고 경매장에서 빠져나와 아파하고 있는 안의 류코를 목격하는것도 좋고- 믕믕
#762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03:13:52
나도 둘다 좋다.······
그러면 대학축제는 좀 나중에 돌리구
이번에는 아파하는 류코 목격으로 가보는 것 어떠니!?
그러면 대학축제는 좀 나중에 돌리구
이번에는 아파하는 류코 목격으로 가보는 것 어떠니!?
#763류코주(pSyvP7chge)2025-08-19 (화) 03:16:07
오케오케- 그럼 흐므므, 선레는 내가 하는게 맞으려나-?
#764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03:17:30
류코 먼저 상태 묘사해주면 답레 쓰는 게 편할 것 같긴 하다!!! 😋😋😋😋💕💕
부탁드리겟습니다!!
답레는 밤 9시 이후?.. 정도에 주께
부탁드리겟습니다!!
답레는 밤 9시 이후?.. 정도에 주께
#765류코-하트(pSyvP7chge)2025-08-19 (화) 03:30:49
-<live clear. warning: bio integrity danger.>
"...콜록..."
천천히 떨어져 사라지는 철의 슈트 조각들. 역시, 해제당한후 다시 소환하는 것은 무리가 온다.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얼굴을 가리면서, 황급히 구석으로 향한다. 여자화장실쪽이 그나마 괜찮으려나.
"... 아으..."
화상이 꽤나 심각하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
고통이 이성을 잡아먹으려 하고 있다. 눈물이 나온다. 이런 상황이 오면, 후회만이 밀려온다. 어째서 나는 그 날 술을 마셔서 이런 일에 끌린걸까. 음악가같은거 한다는 생각을 왜 한걸까, 술 취했다 해도 왜 그 고양이를 믿은걸까,...
"아...파..."
등에서, 계속 통증이 몰려온다. 이거, 보인다면 꽤나 가관이겠지.
...상관, 있나? 어차피, 내 상관도... 아닌데...
...눈물은, 왜 계속 나와서는.
"...콜록..."
천천히 떨어져 사라지는 철의 슈트 조각들. 역시, 해제당한후 다시 소환하는 것은 무리가 온다.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얼굴을 가리면서, 황급히 구석으로 향한다. 여자화장실쪽이 그나마 괜찮으려나.
"... 아으..."
화상이 꽤나 심각하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
고통이 이성을 잡아먹으려 하고 있다. 눈물이 나온다. 이런 상황이 오면, 후회만이 밀려온다. 어째서 나는 그 날 술을 마셔서 이런 일에 끌린걸까. 음악가같은거 한다는 생각을 왜 한걸까, 술 취했다 해도 왜 그 고양이를 믿은걸까,...
"아...파..."
등에서, 계속 통증이 몰려온다. 이거, 보인다면 꽤나 가관이겠지.
...상관, 있나? 어차피, 내 상관도... 아닌데...
...눈물은, 왜 계속 나와서는.
#766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04:57:05
쇼마의 지갑을 획득하고 행복해짐...(쇼마:???)
#767아지주(lOoMe2vyRC)2025-08-19 (화) 06:12:19
(사키주 지갑 훔치기)
#768류코주(pSyvP7chge)2025-08-19 (화) 06:19:17
뭐, 뭣이
그럼 나두(아지주 지갑 훔치기)(?)
그럼 나두(아지주 지갑 훔치기)(?)
#769아지주(lOoMe2vyRC)2025-08-19 (화) 11:06:21
내 지갑에 독을 탔어(?)
#770사키주(yZXypUNMDO)2025-08-19 (화) 11:18:06
(충격)
#771류코(vC5AlLh.g6)2025-08-19 (화) 11:27:42
뭐...ㅅ이...
(털썩)
(털썩)
#772아지주(lOoMe2vyRC)2025-08-19 (화) 11:33:28
잘가라 류코펜버..(?)
#773사키주(QnlJPLHY/6)2025-08-19 (화) 11:38:54
이렇게 어장의 귀요미 하나가 스러지고...
#774쇼마 - 류코(smJY1y6VZC)2025-08-19 (화) 11:45:26
>>765
주머니에 빵빵하게 들어있던 와인잔을(>>550 >>568) 하트가 과감히 버린다. 쨍그랑쨍그랑. 빨리 집에 가서 입욕제로 피로를 풀고 과자 먹으면서 TV 봐야지 ♬
“참. 아까의 활약(>>452 >>545)은 대단했는데, 로봇 씨? 로봇 씨?”
주위를 둘러봐도 dj는 보이지 않았다. 대신 ‘사라지는 슈트 조각들’과 ‘구석으로 향하는 류코’가 어렴풋이 시야에 걸렸다.
“로봇 씨!”
검붉어진 다리로 류코를 쫓는다. 화재 현장과 멀어진다. 집요하게 따라간 하트는 류코의 눈물을 목격한다. ······응당 아이돌이라면 눈물을 웃음으로 바꿔줘야 하지 않겠는가! 와인잔을 던지던 때만큼 불타던 사명감이 지금 하트의 눈에서 쏟아지기 시작한다.
“고릴라를 화끈하게(!) 제압하던 로봇 씨가 눈물이라니······ 뚝!”
류코의 양볼에 손을 가져다 댄다.
“로봇 씨. 많이 아파요?”
“ 아픈 거 아픈 거 날아가라—.”
하트가 문장 하나하나에 이능을 더했다. 하트의 체력 역시 고갈된 상태이니 치료에 대단한 효과는 없다. 약간의 고통만 줄일 수 있다. 하트의 목적은, 류코의 눈물을 없애는 것!
그녀를 웃기는 법을 고심하던 하트가 갑자기 비보잉을 선보인다. (...) 화상 입은 다리 하나를 허공으로 쭉 뻗는다. “짠!”
“에헤헤. 아무래도 우리 사이좋게 치료받아야겠는데요.”
······이 정도면 웃길 수 있지 않을까!
주머니에 빵빵하게 들어있던 와인잔을(>>550 >>568) 하트가 과감히 버린다. 쨍그랑쨍그랑. 빨리 집에 가서 입욕제로 피로를 풀고 과자 먹으면서 TV 봐야지 ♬
“참. 아까의 활약(>>452 >>545)은 대단했는데, 로봇 씨? 로봇 씨?”
주위를 둘러봐도 dj는 보이지 않았다. 대신 ‘사라지는 슈트 조각들’과 ‘구석으로 향하는 류코’가 어렴풋이 시야에 걸렸다.
“로봇 씨!”
검붉어진 다리로 류코를 쫓는다. 화재 현장과 멀어진다. 집요하게 따라간 하트는 류코의 눈물을 목격한다. ······응당 아이돌이라면 눈물을 웃음으로 바꿔줘야 하지 않겠는가! 와인잔을 던지던 때만큼 불타던 사명감이 지금 하트의 눈에서 쏟아지기 시작한다.
“고릴라를 화끈하게(!) 제압하던 로봇 씨가 눈물이라니······ 뚝!”
류코의 양볼에 손을 가져다 댄다.
“로봇 씨. 많이 아파요?”
“ 아픈 거 아픈 거 날아가라—.”
하트가 문장 하나하나에 이능을 더했다. 하트의 체력 역시 고갈된 상태이니 치료에 대단한 효과는 없다. 약간의 고통만 줄일 수 있다. 하트의 목적은, 류코의 눈물을 없애는 것!
그녀를 웃기는 법을 고심하던 하트가 갑자기 비보잉을 선보인다. (...) 화상 입은 다리 하나를 허공으로 쭉 뻗는다. “짠!”
“에헤헤. 아무래도 우리 사이좋게 치료받아야겠는데요.”
······이 정도면 웃길 수 있지 않을까!
#775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1:46:02
쇼마주 안녕안녕~~
#776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1:46:04
사키주 아지주 류코주 조은 밤이얏
#777류코-하트(OPI6Vs1o5m)2025-08-19 (화) 11:51:34
"... 읏...아으..."
저쪽도, 아파 보인다. 그런데도, 저렇게 자신을 위해주고 있다. 약한 모습을 보여서.
"... 그, 그러지, 안해도 되어야..."
로봇의 목소리는 어디가고, 그 안의 연약한 대학생만이 남는다.
주변의 타는 것이 소화되는 소리에, 들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째서. 살짝, 얼굴을 가리면서.
"... 여...와서 앉아보그라..."
조용히 톡톡, 자신의 옆. 세면대 옆의 돌판. 그쪽을 두들긴다.
... 자신의 뒤에 있는 거울을 보니, 솔직히, 꼴사나운 꼴.
"... 고마워야, 근디... 진짜 우리 상태 심각하구마..."
"처음에 그 빵 헌거는 좋았는디...그후에 우째야혔을까..."
살짝, 말을 돌린다. 부끄러우니까.
저쪽도, 아파 보인다. 그런데도, 저렇게 자신을 위해주고 있다. 약한 모습을 보여서.
"... 그, 그러지, 안해도 되어야..."
로봇의 목소리는 어디가고, 그 안의 연약한 대학생만이 남는다.
주변의 타는 것이 소화되는 소리에, 들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째서. 살짝, 얼굴을 가리면서.
"... 여...와서 앉아보그라..."
조용히 톡톡, 자신의 옆. 세면대 옆의 돌판. 그쪽을 두들긴다.
... 자신의 뒤에 있는 거울을 보니, 솔직히, 꼴사나운 꼴.
"... 고마워야, 근디... 진짜 우리 상태 심각하구마..."
"처음에 그 빵 헌거는 좋았는디...그후에 우째야혔을까..."
살짝, 말을 돌린다. 부끄러우니까.
#778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1:54:48
좋은 밤이야~(치킨 먹기)
#779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1:57:50
조은밤 조은밤~~~~ (다들 쓰다듬어주기)
#780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2:08:13
(사키주에게 닭다리 주기)
#781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2:08:57
(감동받음)
#782하트 - 류코(smJY1y6VZC)2025-08-19 (화) 12:11:56
>>777
류코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들었다. 깨질 것 같은 목소리는 조심스레 다뤄야 하는 법. 류코가 내어준 옆자리에 앉았다. 이 역시 주의를 기울인 행동이었다.
“그러니까요! 이번에는 상성이 별로였어.”
“제가 도중에 물 관련 각성자로 변했다면 와아아안전 멋있었을 텐데!” 허무맹랑한 소리나 늘어놓는다.
발을 까딱거리면서 류코를 본다. 상대방과 눈을 맞추려는 시도가 꾸준하다. (지긋이...................)
“만약 그렇게 됐어도 오늘 MVP는 로봇 씨였겠지만 말이죠♫”
으헤헤. 하트가 자꾸 웃는다.
류코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들었다. 깨질 것 같은 목소리는 조심스레 다뤄야 하는 법. 류코가 내어준 옆자리에 앉았다. 이 역시 주의를 기울인 행동이었다.
“그러니까요! 이번에는 상성이 별로였어.”
“제가 도중에 물 관련 각성자로 변했다면 와아아안전 멋있었을 텐데!” 허무맹랑한 소리나 늘어놓는다.
발을 까딱거리면서 류코를 본다. 상대방과 눈을 맞추려는 시도가 꾸준하다. (지긋이...................)
“만약 그렇게 됐어도 오늘 MVP는 로봇 씨였겠지만 말이죠♫”
으헤헤. 하트가 자꾸 웃는다.
#783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2:13:00
>>781 ㅋㅋㅋ 아ㅣ 이거 사키주 지금 상황 생각하니까 무게감이 다르네 ..
#784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2:1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주... 나도 그래서 더 감동받앗엇어.....
흑흑 동네 정육점 이 원한을 잊지 않으리...
흑흑 동네 정육점 이 원한을 잊지 않으리...
#785류코-하트(hP5rkcX3Uy)2025-08-19 (화) 12:19:30
"... 편히 얘기혀도 되어야... 글고... 뭐... 그짜가 더 밝게 빛나믄서 뭘... 내가 상성 좋을끼 어데 있나..."
한숨.
"근디...안아퍼야?"
살짝, 손을 내리면서 걱정.
"깨나 뜨겁든디... 내는 슈트 있었다 캐도..."
한숨.
"근디...안아퍼야?"
살짝, 손을 내리면서 걱정.
"깨나 뜨겁든디... 내는 슈트 있었다 캐도..."
#786하트 - 류코(smJY1y6VZC)2025-08-19 (화) 12:30:26
>>785
“아이돌은 팬들이 주는 사랑만 있으면 건강하니까요!♥”
“매니저한테 또 깨질 것 같긴 해서 마음은 아프네요.”
아아······. 하트가 머리와 가슴에 손을 올려 아픈 흉내를 낸다. 류코에게 살짝 기댄다. 편히 얘기해도 된다는 말을 들은 하트는 거리감을 좁혀 보기로 한다.
“류코 쨩. 내 매니저가 날 혼내지 못하게······”
“······같이 어디로 도망가 주지 않을래?”
또 허무맹랑한 소리. 류코를 바라보는 촉촉한 눈은 연기일까, 진짜일까!
“아이돌은 팬들이 주는 사랑만 있으면 건강하니까요!♥”
“매니저한테 또 깨질 것 같긴 해서 마음은 아프네요.”
아아······. 하트가 머리와 가슴에 손을 올려 아픈 흉내를 낸다. 류코에게 살짝 기댄다. 편히 얘기해도 된다는 말을 들은 하트는 거리감을 좁혀 보기로 한다.
“류코 쨩. 내 매니저가 날 혼내지 못하게······”
“······같이 어디로 도망가 주지 않을래?”
또 허무맹랑한 소리. 류코를 바라보는 촉촉한 눈은 연기일까, 진짜일까!
#787류코-하트(OPI6Vs1o5m)2025-08-19 (화) 12:34:11
>>786 "... 어데로 갈텨?"
조용히, 보다가.
진심으로.
조용히, 보다가.
진심으로.
#788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2:34:23
사실 동네 정육점도 아지사 운영한데(?)
#789하트 - 류코(smJY1y6VZC)2025-08-19 (화) 12:43:33
>>787
······
하트가 눈을 깜빡인다.
깨질 것 같은 사람은 소중히 다뤄야 한다.
“······장난이야 ♪”
아까 봤던 류코의 눈물이 가시로 변해 마음을 콕콕 찌른다.
“류코 쨩, 이런 가짜 눈물에 쉽게 속아주면 안 된다구. 자칫하다가는 이 험난한 세상이 류코 쨩을 잡아먹을 거야! 한입에. 꿀꺽.” 어흥 포즈.
······
하트가 눈을 깜빡인다.
깨질 것 같은 사람은 소중히 다뤄야 한다.
“······장난이야 ♪”
아까 봤던 류코의 눈물이 가시로 변해 마음을 콕콕 찌른다.
“류코 쨩, 이런 가짜 눈물에 쉽게 속아주면 안 된다구. 자칫하다가는 이 험난한 세상이 류코 쨩을 잡아먹을 거야! 한입에. 꿀꺽.” 어흥 포즈.
#790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2:44:29
>>788 와 근데 도축하는 아지 먼가 잘 어울리는 것 가틈.. 구룡성채st
#791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2:47:44
도축... 아지... 크아악 매운 상상이 멈추지 않아....
#792류코-하트(OPI6Vs1o5m)2025-08-19 (화) 12:47:59
>>789 "그런 장난, 함부로 하는거 아이라는기제."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리며.
"...하지마는...고마우이, 그래 아픈데도 이렇게 도와준거는."
살풋 웃지만, 아직 지친듯.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리며.
"...하지마는...고마우이, 그래 아픈데도 이렇게 도와준거는."
살풋 웃지만, 아직 지친듯.
#793하트 - 류코(smJY1y6VZC)2025-08-19 (화) 12:59:33
>>792
어깨를 두드리는 손길 또한 연약하다. 미세한 떨림에 불과한 웃음은 하트의 목적 달성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웃긴 얘기. 웃긴 표정. 웃긴 자세. 어느 걸 더 해야 네 슬픔이 와해될까? 네 웃음에 억만금이 달린 것도 아닌데 내가 이렇게 애쓰는 이유는······ 단순히 직업정신에 불타는 아이돌이라서? 아니, 그것보다는 좀 더 깊은 이유가
“류코 쨩.”
목소리가 올곧다.
“오퍼 쨩한테 지나가다 들었던 것 같은데, 학교 다니지?”
“학교 축제 기간이 언제야?”
“나, 류코 쨩 학교로 공연하러 가야겠어!♥”
하트가 웃는다.
류코 볼을 검지로 콕 찌른다.
어깨를 두드리는 손길 또한 연약하다. 미세한 떨림에 불과한 웃음은 하트의 목적 달성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웃긴 얘기. 웃긴 표정. 웃긴 자세. 어느 걸 더 해야 네 슬픔이 와해될까? 네 웃음에 억만금이 달린 것도 아닌데 내가 이렇게 애쓰는 이유는······ 단순히 직업정신에 불타는 아이돌이라서? 아니, 그것보다는 좀 더 깊은 이유가
“류코 쨩.”
목소리가 올곧다.
“오퍼 쨩한테 지나가다 들었던 것 같은데, 학교 다니지?”
“학교 축제 기간이 언제야?”
“나, 류코 쨩 학교로 공연하러 가야겠어!♥”
하트가 웃는다.
류코 볼을 검지로 콕 찌른다.
#794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3:00:17
>>791 나도 매운상상 한 거 사키주 1:1 개인 참치 메세지로 보냈으니까 확인 부탁할게 :)..
#795류코-하트(OPI6Vs1o5m)2025-08-19 (화) 13:13:00
>>793 "...아...? 응... 그, 비밀이긴, 했는데..."
조금 난처한듯.
"... 나중에, 메시지할꾸마..."
조용히 이야기한다. 그 로봇같은 면도 없이, 하지만, 고마운듯.
"... 하트, 맞제...? 그, 키라츄레트짜... 실은...꽤 듣고 있어야."
조용히 이야기한다.
"... 낼 지금 웃게 할 필요는 없어야... 때로는...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 되이께..."
"쫌만 기다리므는, dj짜로 돌아올터이 말이제."
조금 난처한듯.
"... 나중에, 메시지할꾸마..."
조용히 이야기한다. 그 로봇같은 면도 없이, 하지만, 고마운듯.
"... 하트, 맞제...? 그, 키라츄레트짜... 실은...꽤 듣고 있어야."
조용히 이야기한다.
"... 낼 지금 웃게 할 필요는 없어야... 때로는...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 되이께..."
"쫌만 기다리므는, dj짜로 돌아올터이 말이제."
#796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3:17:19
"갓 잡은 신선한 고기야"
"무슨 고기내고? 후후..."
"다음 고기가 말을 하네?"
드렸습니다(?)
"무슨 고기내고? 후후..."
"다음 고기가 말을 하네?"
드렸습니다(?)
#797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19:17
>>794 쇼마주 . . . 이런 맛있는 상상을 하다니.... 참치텔레파시로 수신한거 잘 먹었어 😋😋😋😋😋😋😋
>796 크아아악
>796 크아아악
#798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3:19:24
꺄아아아아(도망
#799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20:29
>>798 우히히 어디가 절대못가 (붙잡) (???}
#800류코주(hP5rkcX3Uy)2025-08-19 (화) 13:21:59
꺄아악 전 맛없어요오(?)
#801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3:22:49
사키주가 먹은 고기의 비밀이레..(적당)
#802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23:51
류코주를 잡 아먹어요
옴뇸뇸
옴뇸뇸
#803류코주(hP5rkcX3Uy)2025-08-19 (화) 13:24:03
끄아아앙(잡아먹힘
#804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24:55
귀여워........................(책상부수기)
#805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3:25:47
사키주의 책상의 장례식입니다.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806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26:14
(아지주 책상도 부수기) (???)
#807하트 - 류코(smJY1y6VZC)2025-08-19 (화) 13:26:43
>>795
앗. 비밀이었구나! 하트가 동그란 눈을 하고서, 입을 가린다. 쉿.
“아싸! 나중에 학교에서 친구들 잔뜩 소개해 줘.”
하트가 류코에게 팔짱을 낀다.
“난 류코든 dj든······”
말을 얼버무린다.
그렇게 침묵이 몇 초 이어지고.
하트가 새끼손가락을 내민다. 약속하자는 의미인 듯.
“나중에 학교에서 봐!”
//
막레느낌입니닷 🫶🫶🫶🫶🫶🫶
앗. 비밀이었구나! 하트가 동그란 눈을 하고서, 입을 가린다. 쉿.
“아싸! 나중에 학교에서 친구들 잔뜩 소개해 줘.”
하트가 류코에게 팔짱을 낀다.
“난 류코든 dj든······”
말을 얼버무린다.
그렇게 침묵이 몇 초 이어지고.
하트가 새끼손가락을 내민다. 약속하자는 의미인 듯.
“나중에 학교에서 봐!”
//
막레느낌입니닷 🫶🫶🫶🫶🫶🫶
#808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27:01
쇼마주 류코주 일상 고생햇어~~~~~
#809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3:27:19
아니 류코주의 카드로 산 내 책상이!!
#810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3:27:27
헤헤헤헤헤헤
근데 도축 아지가 잇는 세계관에거는
쇼마 진짜 거지일듯
근데 도축 아지가 잇는 세계관에거는
쇼마 진짜 거지일듯
#812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3:29:49
>>811 하 . . . . . . . .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참치들아 보고잇냐 ㅋㅋ 부 럽 ㅈ ㅣ ? 하 ㅋㅋ
..
참치들아 보고잇냐 ㅋㅋ 부 럽 ㅈ ㅣ ? 하 ㅋㅋ
..
#813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3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주....반응개웃겨...미치겟어.......
쇼마주....반응개웃겨...미치겟어.......
#814류코주(hP5rkcX3Uy)2025-08-19 (화) 13:32:00
엣 내 카드...!
그리고 쇼마주 수고했어요오...조금 몬가 반응 시원찮은거 같아서 미안한거에오...
그리고 쇼마주 수고했어요오...조금 몬가 반응 시원찮은거 같아서 미안한거에오...
#815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3:33:14
>>814 에?.. 난 귀여운 178cm 다람쥐랑 힐링한 기억밖에 없는걸.. 누가내기억을조작한거니¿당장 자수하도록.
류코주 조은밤 보내시라 🫳🫳🫳🫳🫳🫳🫳
류코주 조은밤 보내시라 🫳🫳🫳🫳🫳🫳🫳
#816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33:52
류코주 류코주
나 이번엔 50만원어치 소고기 류코주 카드로 결제해서 두고두고 부자 다이어트 할게
나 이번엔 50만원어치 소고기 류코주 카드로 결제해서 두고두고 부자 다이어트 할게
#817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3:34:41
아 심심허다
다들 썰이라도 풀어줄거없니
원래 다른 캐릭터를 굴리려고 햇다든가?
>>816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류코주 도망가거라..
다들 썰이라도 풀어줄거없니
원래 다른 캐릭터를 굴리려고 햇다든가?
>>816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류코주 도망가거라..
#818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36:35
원래 나는... 귀여운 미소녀흑발히메컷 빌런을 내려고 했으나
빌런이 넘모 많아서 히어로(면서 쵸빌런뾰이한) 사키를 냇지... (코쓱)
개인적으로 사키 철저하게 무너지는것도 보고싶고
뭔가 오너끼리 합의하에 다른 캐 철저하게 무너트리는것도 보고싶음...(못됨)
빌런이 넘모 많아서 히어로(면서 쵸빌런뾰이한) 사키를 냇지... (코쓱)
개인적으로 사키 철저하게 무너지는것도 보고싶고
뭔가 오너끼리 합의하에 다른 캐 철저하게 무너트리는것도 보고싶음...(못됨)
#819류코주(hP5rkcX3Uy)2025-08-19 (화) 13:38:39
사실 나두 빌런하고 싶었엉(?)
>>816 @동공지진
>>816 @동공지진
#820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3:39:56
와 사키주가 굴리는 미소녀흑발히메컷 빌런.. 🤔 흥미롭다 나는 원래 미친 의사 컨셉으로 할라 했엇음 한마디도 정했었어 ㅋㅋ "제 미의 역작 육팔 양이랍니다아–♥ 자아, 육팔 양. 4번째 손으로 저쪽 카메라에 브이하는 거예요. 브이!"
근데 나도 진짜 캐 붕괴하게 만들기 하고싶음 ㅋㅋ.. 할 사람? 할 사람? 할 사람? 할 사람?
근데 나도 진짜 캐 붕괴하게 만들기 하고싶음 ㅋㅋ.. 할 사람? 할 사람? 할 사람? 할 사람?
#821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40:49
역시 빌런은 매력적이야..... ;3
#822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41:42
>>820 헐 나는 쇼마주가 굴리는 crazy 의사도 짱궁금한데??? 미의 역작 육팔양 <<< 미친취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쇼마주 나랑 할래? ? ? ? ? ? ? 할래? 할래? 할래? 할래? (불타는 열의)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쇼마주 나랑 할래? ? ? ? ? ? ? 할래? 할래? 할래? 할래? (불타는 열의)
#823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42:16
나... 붕괴당하는 쪽도 좋고 붕괴시키는 쪽도 좋음.. 어느쪽이든 다 OK임........
#824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3:44:29
감사함니닷 🙇🙇🙇🙇
나중에 사키주가 히메빌런캐를 부캐로 낸다면
나도 당연히 드가지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좋닼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도 다 좋아 :) . . . . . . . . . . . 싱긋.
근데 난 사키가 무너지는 것도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긴한데
사키가 다른 사람 무너지게 하면서 그냥 계속 본인의 세계관에 평생 갇혀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 있어 . (..)
나중에 사키주가 히메빌런캐를 부캐로 낸다면
나도 당연히 드가지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좋닼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도 다 좋아 :) . . . . . . . . . . . 싱긋.
근데 난 사키가 무너지는 것도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긴한데
사키가 다른 사람 무너지게 하면서 그냥 계속 본인의 세계관에 평생 갇혀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 있어 . (..)
#825류코주(hP5rkcX3Uy)2025-08-19 (화) 13:49:29
류코는 이미 무너지기 직전이긴 한
흐므 빌런쪽으로 좀 먼치킨인 애 만들어놓고는 자기 건들지 않으면 무해한 애 만들어도 되려나...(띵킹
흐므 빌런쪽으로 좀 먼치킨인 애 만들어놓고는 자기 건들지 않으면 무해한 애 만들어도 되려나...(띵킹
#826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3:51:48
>>825 않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엇 류코주의 먼치킨스러운빌런(근데 이제 선빵만 안 치면 무해한) 너무 흥미로운데?.. 🤔🤔🤔 오 근데 진짜 갠찬은 것 가틈
엇 류코주의 먼치킨스러운빌런(근데 이제 선빵만 안 치면 무해한) 너무 흥미로운데?.. 🤔🤔🤔 오 근데 진짜 갠찬은 것 가틈
#827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51:48
>>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부캐 쓰읍 고민이 엄청엄청 되는 구 나 . . . . .
헉 그래?????????? ? ? ?
쇼마주 나 대박인거 떠오름.......
이거 어떰...??? 어디까지나 비밀망상노트니까 입맛에 안맞으면 NG여도 완전환영....
예를 들어서 또 같이 출동하게 된 하트와 사키...
이번에도 날뛰는 테러리스트 빌런, 빌딩에 인질로 잡혀있는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
경찰도 특공대도 돌입을 망설이고 있는 상황에서 하트도 고뇌하고 있는데
사키 << '무엇을 그리 망설이십니까? 시간이 아깝군요.' 하고 뚜벅뚜벅 그냥 빌딩 안으로 들어감...
넋 나간 하트 그것을 다급하게 뒤쫓고... 빌런과 대면, 빌런이 인질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데
사키 전혀 신경 안쓰고 달려들어서 주먹부터 날림.
이녀석 미친놈이다. 완전 제정신이 아니다. 우리 쪽에 더 가깝다. 싶은 빌런, 최후의 수단으로 마구 총기를 난사하며 빌딩 내부에서 도주하기 시작하고....
인질을 잡으면 인질째로 주먹 날려서 이전 소녀처럼 끔살시키는 사키.
미쳐버린, 제정신이 아닌 완전한 광기의 상황 속에 어떻게든 사람들을 대피시키려고 하는 하트.
그러나 사키, 그것을 도저히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음. 어이가 없다는 듯 오히려 성내면서
'아하. 돕지 못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딴 멍멍 소리 짖어대면서 체인소맨에 등장하는 광기어린 혈투마냥 인질 대학살극을 펼치며 새빨간 꽃잎 위에서 빌런과 대혈투.
얼마 지나지 않아 마침내 빌런 제압. 사상자 초다수.
무릎꿇고 주저앉아 넋 나가있는 하트에게 의아한듯 뚜벅뚜벅 다가와서 또 멍멍소리 하는 사키.
'왜 그리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계십니까? 저들은 전부 극락왕생하여 낙원으로 한발 먼저 향했을텐데, 무엇이 그리도 슬프십니까.'
'당신 안에 있는 그 두려움과, 그 혼란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딴 소리나 하는데 하트... 광기에 압도되어 혼란에 빠짐...
'저 남자가 정말 '구원' 인가?' 같은 생각도 좀 들고... 그러면서 사키에게 이끌리게 되자..
그걸 눈치챈 사키... 하트를 이용하기 시작.... 자신의 두번째 구도자로 삼으려 하는....
그런 비밀망상노트전개 풀악셀 밟아봤음.......
헉 그래?????????? ? ? ?
쇼마주 나 대박인거 떠오름.......
이거 어떰...??? 어디까지나 비밀망상노트니까 입맛에 안맞으면 NG여도 완전환영....
예를 들어서 또 같이 출동하게 된 하트와 사키...
이번에도 날뛰는 테러리스트 빌런, 빌딩에 인질로 잡혀있는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
경찰도 특공대도 돌입을 망설이고 있는 상황에서 하트도 고뇌하고 있는데
사키 << '무엇을 그리 망설이십니까? 시간이 아깝군요.' 하고 뚜벅뚜벅 그냥 빌딩 안으로 들어감...
넋 나간 하트 그것을 다급하게 뒤쫓고... 빌런과 대면, 빌런이 인질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데
사키 전혀 신경 안쓰고 달려들어서 주먹부터 날림.
이녀석 미친놈이다. 완전 제정신이 아니다. 우리 쪽에 더 가깝다. 싶은 빌런, 최후의 수단으로 마구 총기를 난사하며 빌딩 내부에서 도주하기 시작하고....
인질을 잡으면 인질째로 주먹 날려서 이전 소녀처럼 끔살시키는 사키.
미쳐버린, 제정신이 아닌 완전한 광기의 상황 속에 어떻게든 사람들을 대피시키려고 하는 하트.
그러나 사키, 그것을 도저히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음. 어이가 없다는 듯 오히려 성내면서
'아하. 돕지 못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딴 멍멍 소리 짖어대면서 체인소맨에 등장하는 광기어린 혈투마냥 인질 대학살극을 펼치며 새빨간 꽃잎 위에서 빌런과 대혈투.
얼마 지나지 않아 마침내 빌런 제압. 사상자 초다수.
무릎꿇고 주저앉아 넋 나가있는 하트에게 의아한듯 뚜벅뚜벅 다가와서 또 멍멍소리 하는 사키.
'왜 그리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계십니까? 저들은 전부 극락왕생하여 낙원으로 한발 먼저 향했을텐데, 무엇이 그리도 슬프십니까.'
'당신 안에 있는 그 두려움과, 그 혼란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딴 소리나 하는데 하트... 광기에 압도되어 혼란에 빠짐...
'저 남자가 정말 '구원' 인가?' 같은 생각도 좀 들고... 그러면서 사키에게 이끌리게 되자..
그걸 눈치챈 사키... 하트를 이용하기 시작.... 자신의 두번째 구도자로 삼으려 하는....
그런 비밀망상노트전개 풀악셀 밟아봤음.......
#828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3:52:08
ㅋㅋㅋ
아잠만
나 읽고올게 .
:).. 하아
아잠만
나 읽고올게 .
:).. 하아
#829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52:34
>>825 아니 우리 귀염뽀짝류코 왜 무너지기 직전인거야 흑흑흑 안돼애애애앳
류코주..... ; ; )
헉 그거 진짜 흥미로운데???? 나 관심 있 음
류코주..... ; ; )
헉 그거 진짜 흥미로운데???? 나 관심 있 음
#830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54:53
헐 나 비밀망상노트 풀악셀 밟았더니
류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사키...
그냥 뽀짝하게...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있는거 사주는 평온한 일상도 떠오름... 짱힐링될듯....
류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사키...
그냥 뽀짝하게...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있는거 사주는 평온한 일상도 떠오름... 짱힐링될듯....
#831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3:55:20
와아아
그런 평온일상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
그런 평온일상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
#832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3:56:23
사실 아지를 내기 전 고민한 것이
폭발광이랑 고민하긴 했어요
폭발광 됫으면 오늘도 내일도 1시간 후에도 건물들이 폭파당했을 것..(?)
폭발광이랑 고민하긴 했어요
폭발광 됫으면 오늘도 내일도 1시간 후에도 건물들이 폭파당했을 것..(?)
#833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3:57:26
그러니 제 망상을 풀 차례인가..(사키주의 비밀망상노트 뒷페이지 뜯어오기)
#834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58:18
#835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3:58:35
>>833 (기대중인데 어째서 자신의 비밀노트가?! 라는 표정)
#836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3:59:37
돈이 없어서 서로 만나는 쇼마와 료코
가위바위보로 진 사람이 저녁 사기라는 금단의 내기를 실행하는데...
(?)
가위바위보로 진 사람이 저녁 사기라는 금단의 내기를 실행하는데...
(?)
#837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00:03
저녁밥 (편의점 도시락)
아이고 눈물 줄줄 난다 얘들아
아이고 눈물 줄줄 난다 얘들아
#838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00:22
으므므, 간단한 생각상으로는
"...."
이름:레이
나이:5
성별:여
이명:고스트
소속:빌런
외관:창백한 하얀색. 종아리 밑이 없다. 새파란 눈.
성격:조용함
능력 유형:각성자
능력:염동력
범행:연구소 폭발, 몰살
"...."
이름:레이
나이:5
성별:여
이명:고스트
소속:빌런
외관:창백한 하얀색. 종아리 밑이 없다. 새파란 눈.
성격:조용함
능력 유형:각성자
능력:염동력
범행:연구소 폭발, 몰살
#839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4:00:24
안 낼거니 폭발광 캐릭터 특징을 요약하면
"폭발 밖에 모르는 바보(진짜임)"
폭발물 지식은 박식한데 그 외 지식은 상식 자체가 없는 그런 빡대가리였을 것..
"폭발 밖에 모르는 바보(진짜임)"
폭발물 지식은 박식한데 그 외 지식은 상식 자체가 없는 그런 빡대가리였을 것..
#840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4:01:04
근데
이능이 없음인(?)
이능이 없음인(?)
#841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02:03
이능없는 순수폭파광...
...정크랫(?)
...정크랫(?)
#842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4:02:25
그 말을 했구나
(류코주네 집 벨 울리기)
(류코주네 집 벨 울리기)
#843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03:28
맛잇다 😋😋😋😋😋
>>841-8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1-8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04:05
앗앗(창문깨고 도망치기)
#845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4:05:09
(창문깨고 도망친 순간 아지를 만나다)
(배드 엔딩)
(배드 엔딩)
#846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4:09:31
(반달당한 위키 되돌리기)
#847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10:04
빌런은 제압했지만 사상자는 셀수없을정도로 많은.. 미치겠다 미치겠어 아. . . .부처님 !!! 아 .미친!! . . ..맞아맞아 하트는 미친아이돌자아를 가진 아이돌이니까 이런 맛으로 사키늪에 홀라당 빠지는 것도 난 정말너무~~ 하 . . :) 좋아좋아 하트가 계속 가스라이팅당하면 아이돌도 그만하고 그럴듯. ㅎ ㅏ . 아이돌 그만두는 게 제일 최악의?최후의? 일일듯 함. 하트의 목적(대충 뭉뚱그려 설명하자면 노래로 사람들한테 영생 주기)이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엄청 필수적인데 그걸 때려치게 되면.. 그냥 다 때려치는거지 인격적붕괴.. 인격적백수모드 ㅇㅇ..
그 사건현장에서 '진짜 얘는 저 미친놈 손에 안 죽게 어떳케든 잘 살려보자 ㅜㅜ' 하면서 하트가 애기 손 잡고있는데 사키가 '하트손잡고 있는 애기손'만 남기고 그대로 애기 극락행 열차 태워보내면 조을 것 같음~~
혼란과 두려움이 뭐냐고 물어보면..
사키 군 그렇게 살다가 죽어요 <- 걍 ㅋㅋ 이 말만할듯
이런 흐름으로 가면 나중에 하트 멘탈 5%정도 남앗을때 하트가 칼들고 사키한테 우다다다 달려들 일 잇을것가틈 당연히 사키는 가뿐하게 피할 것 같고.. 근데 이제 하트한테는 본인이 사키의 복부에 칼을 잘 꽂앗고 거기서 피가 흘러내리는 걸 환각처럼 볼 것 같음. 정말 안 죽네? 하는 순간에 사키 얼굴 보면 뒤에서 후광이 짠~
ㅁㅊ근데 쇼마는 그럼 어케되는 건지 이건 아직 상상이 잘 안 가네
그 사건현장에서 '진짜 얘는 저 미친놈 손에 안 죽게 어떳케든 잘 살려보자 ㅜㅜ' 하면서 하트가 애기 손 잡고있는데 사키가 '하트손잡고 있는 애기손'만 남기고 그대로 애기 극락행 열차 태워보내면 조을 것 같음~~
혼란과 두려움이 뭐냐고 물어보면..
사키 군 그렇게 살다가 죽어요 <- 걍 ㅋㅋ 이 말만할듯
이런 흐름으로 가면 나중에 하트 멘탈 5%정도 남앗을때 하트가 칼들고 사키한테 우다다다 달려들 일 잇을것가틈 당연히 사키는 가뿐하게 피할 것 같고.. 근데 이제 하트한테는 본인이 사키의 복부에 칼을 잘 꽂앗고 거기서 피가 흘러내리는 걸 환각처럼 볼 것 같음. 정말 안 죽네? 하는 순간에 사키 얼굴 보면 뒤에서 후광이 짠~
ㅁㅊ근데 쇼마는 그럼 어케되는 건지 이건 아직 상상이 잘 안 가네
#848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11:37
>>836
ㅋㅋㅋㅋㅋㅋㅋ 아 금단의 내기 이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쇼마가 한살많으니까 사줘야지..
꼴에 나이많은 멋진 오빠노릇하려다가
돈이없어서 무전취식을 하게되어
둘이서 사이좋게 식당에서 알바 엔딩
ㅋㅋㅋㅋㅋㅋㅋ 아 금단의 내기 이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쇼마가 한살많으니까 사줘야지..
꼴에 나이많은 멋진 오빠노릇하려다가
돈이없어서 무전취식을 하게되어
둘이서 사이좋게 식당에서 알바 엔딩
#849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11:38
>>846 고생햇어 고마와~~~~(뽀담)
#850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13:10
위키 반달은 진짜 무슨 생각으로 한걸까...(ㅎ)
그리고 쇼마의 카드가 거절당했을때 배신당했단 눈으로 쳐다보는 류코...(?)
그리고 쇼마의 카드가 거절당했을때 배신당했단 눈으로 쳐다보는 류코...(?)
#851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13:19
바보 폭발광도 나 좋아 하 잖 아 :) . . . . . . . . . .
역시 우리 참치들은 똑똑해서 다들 설정이 풍부햇
역시 우리 참치들은 똑똑해서 다들 설정이 풍부햇
#852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13:35
>>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못 마주친다고 하네요..
눈 못 마주친다고 하네요..
#853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14:35
그리고...흐므므 레이 진짜로 만들까(고민)
#854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15:35
>>853 난 기대할수박에업어..:)
#855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4:16:18
절묘하게 사키와 린만 테러를 피해가다
사키와 린은 신이야!(?)
사키와 린은 신이야!(?)
#856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18:06
잘들어라...페이지가 없으면 반달도 못하는거다...(???)
#857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18:47
>>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좋아해주니까 너무 기쁜... 너무고마운................
아이돌 그만둠 <<<<<< YABE....... 하... 너무좋다....... 마자 진짜 끝까지 떨어졌을때 아이돌 자아지만 아이돌을 그만두고 결국 사키의 손에 의해 '구도자' 라는 새로운 인격으로 재창조 되는....
지금까지의 것들을 전부 부정당하고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키가 만드는 '낙원' 그 새장 속 '새' 가 되어버리는............... 댑악.....
그 뒤에는 죽은 눈 하고 다니면서 말수도 적어지고 지금 하트랑 다르게 웃음도 없었음 좋겠다..... 진짜개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떳케든 잘 살려보자 ㅜㅜ 래... 넘귀여운... 근데 그 뒤의 행동 끔찍하게 맛있는.... 하... 극락행 열차 당연히 태워드려야죠~~~
그렇게 극락행 열차 태워주고 '하트가 살리려고 하는 사람' 마다 속속들이 죽어나가는것도 진짜 맛있지 않아??????
이게 약간 좀 의도해서 사키가 포인트 눈치채고, 가스라이팅 계속 하면서 일부러..... 하트가 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을 계속 죽이는거지...
그러면서 또 멍멍소리 계속 하는거야...
'네 손에 닿는 이들에게 네 손으로 구원을 주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끌어안고, 같이 숨을 쉬며, 눈을 맞추는 이들에게 어째서 구원을 주지 못했을까?'
'바로 내가 구원이요 '응답하는 등불' 이기 때문이다. 나만이 '유일한 등불' 이로다.'
이런 소리나 계속 멍멍 짖어대고....
그렇게 살다가 죽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음....ㅁㅊ겟다.....
그런 소리 해도 태연히 옅게 웃으면서 "제가 열반하는 것은 세상을 낙원으로 바꾼 이후입니다." 같은 말 하겠지...
하 ㅁㅊ다 ㅁㅊ어 그렇게 완전타락하는 루트????? 진짜개맛있다.........
쇼마주 이거 어떻게 생각해.... 이런 느낌쓰... 약간..... 해볼래.......?????????
헐 나 약간 쇼마 그거 생각도 좀 났음
하트 멘탈 수치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사키에게 잠식당하면 잠식당할수록
역으로 쇼마의 인격이 하트에게 점점 갉아먹혀가는거야
계속 기억이 혼탁해지고 코피도 쏟아주고 어? 하는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고
알수 없는 감정들이 쇼마를 계속 흔들고...
그러다가 마침내 0%가 되었을때 하트의 인격(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 자아) 가 사라지고
완전히 사키 손에 재창조된 '구도자 인격' 으로 새로 태어나면서
거기서부터 쇼마 = 구도자 = 하트 일종의 삼위일체가 태어나는... 그런느낌어떰...??? 진짜개맛있는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좋아해주니까 너무 기쁜... 너무고마운................
아이돌 그만둠 <<<<<< YABE....... 하... 너무좋다....... 마자 진짜 끝까지 떨어졌을때 아이돌 자아지만 아이돌을 그만두고 결국 사키의 손에 의해 '구도자' 라는 새로운 인격으로 재창조 되는....
지금까지의 것들을 전부 부정당하고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키가 만드는 '낙원' 그 새장 속 '새' 가 되어버리는............... 댑악.....
그 뒤에는 죽은 눈 하고 다니면서 말수도 적어지고 지금 하트랑 다르게 웃음도 없었음 좋겠다..... 진짜개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떳케든 잘 살려보자 ㅜㅜ 래... 넘귀여운... 근데 그 뒤의 행동 끔찍하게 맛있는.... 하... 극락행 열차 당연히 태워드려야죠~~~
그렇게 극락행 열차 태워주고 '하트가 살리려고 하는 사람' 마다 속속들이 죽어나가는것도 진짜 맛있지 않아??????
이게 약간 좀 의도해서 사키가 포인트 눈치채고, 가스라이팅 계속 하면서 일부러..... 하트가 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을 계속 죽이는거지...
그러면서 또 멍멍소리 계속 하는거야...
'네 손에 닿는 이들에게 네 손으로 구원을 주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끌어안고, 같이 숨을 쉬며, 눈을 맞추는 이들에게 어째서 구원을 주지 못했을까?'
'바로 내가 구원이요 '응답하는 등불' 이기 때문이다. 나만이 '유일한 등불' 이로다.'
이런 소리나 계속 멍멍 짖어대고....
그렇게 살다가 죽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음....ㅁㅊ겟다.....
그런 소리 해도 태연히 옅게 웃으면서 "제가 열반하는 것은 세상을 낙원으로 바꾼 이후입니다." 같은 말 하겠지...
하 ㅁㅊ다 ㅁㅊ어 그렇게 완전타락하는 루트????? 진짜개맛있다.........
쇼마주 이거 어떻게 생각해.... 이런 느낌쓰... 약간..... 해볼래.......?????????
헐 나 약간 쇼마 그거 생각도 좀 났음
하트 멘탈 수치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사키에게 잠식당하면 잠식당할수록
역으로 쇼마의 인격이 하트에게 점점 갉아먹혀가는거야
계속 기억이 혼탁해지고 코피도 쏟아주고 어? 하는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고
알수 없는 감정들이 쇼마를 계속 흔들고...
그러다가 마침내 0%가 되었을때 하트의 인격(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 자아) 가 사라지고
완전히 사키 손에 재창조된 '구도자 인격' 으로 새로 태어나면서
거기서부터 쇼마 = 구도자 = 하트 일종의 삼위일체가 태어나는... 그런느낌어떰...??? 진짜개맛있는것같음.....
#859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4:20:05
즉 류코 위키문서를 만들어오면 된다는거지?(?)
#860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20:35
>>859 엣(도리도리도리
#861아지주(/kn21P39Ti)2025-08-19 (화) 14:20:47
구도자 하트
우선 물 위를 걸어다닐수 있고 생선 2개와 빵 5개로 50억명을 먹여살리며..(?)
우선 물 위를 걸어다닐수 있고 생선 2개와 빵 5개로 50억명을 먹여살리며..(?)
#862류코주(hP5rkcX3Uy)2025-08-19 (화) 14:21:12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지만 4일뒤 리스폰하시는
핑개쩌네(?)
핑개쩌네(?)
#863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23:53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물위걷기 그러니까 소금쟁이같은거지??
리스폰지리는 개.사기캐 맞지??
예이~
물위걷기 그러니까 소금쟁이같은거지??
리스폰지리는 개.사기캐 맞지??
예이~
#864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2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5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30:58
믕... 적어놓고도 너무 사기캐 아닐까 고민이야
#866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34:16
밸런스는 적당히 맞춰가면 괜찮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한데~
#867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34:57
>>857
저번에 사키랑 만낫을때 새흉내 냇던 게 이렇게 떡밥으로 돌아오는구나 . . . . :) 사키주? 진행하자. 하트 방금 류코랑 일상했을때 완전 방긋방긋 모드였는데 멘탈파괴당하고나서 류코랑 일상돌리면 어케될지 난 벌써.. :) .. 하.. 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식상하게 밝히게 되긴 했는데 ㅋㅋ 사실 하트는 원래 모종의 이유로 죽을 운명이엇음. 근데 젤리곰이 어떳케 해서라도 하트를 보내기는 싫어서. . 근처에서 급하게 발견한 쇼마랑 무리스럽게, 불법스럽게, 기이한 형태로 계약을 진행시켜서 지금의 상황이 되엇다는 느낌이엇어. 그래서 부작용? 느낌으로 하트일때의 기억이 쇼마한테 잘 안 이어진다~는 느낌이엇는데. 사키가 계속 잠식하면서 쇼마 하트 구도자 삼위일체의 느낌이 된다면.....................................사키는 진짜 철저하게 계약도 파괴할수있을 것 같음. 사키 진짜 부처 맞네 :) ..
"제가 열반하는 것은 세상을 낙원으로 바꾼 이후입니다." 이것도 진짜 너무너무 좋은 것같음 난 이 사키의 고집(솔직히 고집 수준도 아님 그 이상이상이상이상의 무언가)을 너무 사랑함..
가보자 사키주
썰푸는 것만으로도 이정도인데
일상 돌리다보면 더 세세하게 가닥이 잡힐것같음
..
미치겟다
(하하)
저번에 사키랑 만낫을때 새흉내 냇던 게 이렇게 떡밥으로 돌아오는구나 . . . . :) 사키주? 진행하자. 하트 방금 류코랑 일상했을때 완전 방긋방긋 모드였는데 멘탈파괴당하고나서 류코랑 일상돌리면 어케될지 난 벌써.. :) .. 하.. 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식상하게 밝히게 되긴 했는데 ㅋㅋ 사실 하트는 원래 모종의 이유로 죽을 운명이엇음. 근데 젤리곰이 어떳케 해서라도 하트를 보내기는 싫어서. . 근처에서 급하게 발견한 쇼마랑 무리스럽게, 불법스럽게, 기이한 형태로 계약을 진행시켜서 지금의 상황이 되엇다는 느낌이엇어. 그래서 부작용? 느낌으로 하트일때의 기억이 쇼마한테 잘 안 이어진다~는 느낌이엇는데. 사키가 계속 잠식하면서 쇼마 하트 구도자 삼위일체의 느낌이 된다면.....................................사키는 진짜 철저하게 계약도 파괴할수있을 것 같음. 사키 진짜 부처 맞네 :) ..
"제가 열반하는 것은 세상을 낙원으로 바꾼 이후입니다." 이것도 진짜 너무너무 좋은 것같음 난 이 사키의 고집(솔직히 고집 수준도 아님 그 이상이상이상이상의 무언가)을 너무 사랑함..
가보자 사키주
썰푸는 것만으로도 이정도인데
일상 돌리다보면 더 세세하게 가닥이 잡힐것같음
..
미치겟다
(하하)
#868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35:19
우와아아아아...
#869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35:55
그리고
흐므므
레이쟝 살짝 일상 모집해봐요 짧게라도
흐므므
레이쟝 살짝 일상 모집해봐요 짧게라도
#870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36:32
류코주야 근데 선빵만 안 치면 되는 먼치킨이니까 개그스럽게 갈수더 잇고 난 진짜진짜 ㄱㅊ을것가틈.
>>869 헐 저 내일까지 안 구해지면 저욧~~
>>869 헐 저 내일까지 안 구해지면 저욧~~
#871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40:43
>>867
헉 ㅁㅊ다 그러게 진짜 그게 이렇게 떡밥으로 돌아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좋아
좋아좋아 진행해보자고........... 나도 완전 기대중...
헉
헉 헉 헉 하트 떡밥이 이렇게 풀리게 되 다 니 . . . 너무맛있어....눈물줄줄흘리면서 싹싹김치로 접시까지 핥는중.. ㅁㅊ다........
하.. 좋아해줘서 넘 고맙구....... 넘좋음...............
쇼마주에게 고맙다는 말을 500번 해도 모자랄 것 . . . .
쇼마주.......
우리..........
일상할래. . . . . ?
헉 ㅁㅊ다 그러게 진짜 그게 이렇게 떡밥으로 돌아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좋아
좋아좋아 진행해보자고........... 나도 완전 기대중...
헉
헉 헉 헉 하트 떡밥이 이렇게 풀리게 되 다 니 . . . 너무맛있어....눈물줄줄흘리면서 싹싹김치로 접시까지 핥는중.. ㅁㅊ다........
하.. 좋아해줘서 넘 고맙구....... 넘좋음...............
쇼마주에게 고맙다는 말을 500번 해도 모자랄 것 . . . .
쇼마주.......
우리..........
일상할래. . . . . ?
#872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41:18
나 류코/레이주가 굴리는 레이쟌 너무 기대중...
과연 어떤 아이일 까 . . . . . (시트500번읽은사람)
과연 어떤 아이일 까 . . . . . (시트500번읽은사람)
#873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42:14
흐므므... 일단 살짝 독백으로 한다면...
#874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43:27
아 ..
사키주 난 너무 조음
근데 일상 내일부터 가능할듓함
그럼 사키랑 하트가 또 같이 임무수행하는 일상으로 돌리는 걸까
드가보잣
사키주 난 너무 조음
근데 일상 내일부터 가능할듓함
그럼 사키랑 하트가 또 같이 임무수행하는 일상으로 돌리는 걸까
드가보잣
#876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44:55
아니 여기서 도파민이 더 잇어¿.. .. ..
뭐든지 난 좋아 .. .. .. .. .. .. .. .. ..
뭐든지 난 좋아 .. .. .. .. .. .. .. .. ..
#877레이(OPI6Vs1o5m)2025-08-19 (화) 14:46:41
"...ring around the rosies..."
어째서인가, 동굴에서 처럼 울려퍼지는 듯한 목소리.
"...pocket full of posies..."
처연한듯,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ashes... ashes..."
그리고, 그것을 들을 수 있는 한 나쁜 어른은 욕하면서 도망치려 한다.
-@발! 그 쪼매난 게 진짜일리 없었잖아! 나만가지고 왜-
퍼엉. 하고, 붉은 꽃이 핀다.
"...we all fall down..."
놀이 상대를 잃은 아이는, 또 새로운 상대를 찾는다.
누구에게는, 아이스러운. 누구에게는, 공포스러운.
"... 넌, 누구야?"
어째서인가, 동굴에서 처럼 울려퍼지는 듯한 목소리.
"...pocket full of posies..."
처연한듯,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ashes... ashes..."
그리고, 그것을 들을 수 있는 한 나쁜 어른은 욕하면서 도망치려 한다.
-@발! 그 쪼매난 게 진짜일리 없었잖아! 나만가지고 왜-
퍼엉. 하고, 붉은 꽃이 핀다.
"...we all fall down..."
놀이 상대를 잃은 아이는, 또 새로운 상대를 찾는다.
누구에게는, 아이스러운. 누구에게는, 공포스러운.
"... 넌, 누구야?"
#878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46:48
우리 썰 진짜 맛있게 풀었잖아
이거 정사로 편입하고 (사키랑 하트 우당탕탕 빌딩 테러리스트 대사건)
그 이후 상황으로 노는건 어때...?
멘탈나가있는 하트한테 사키가 찾아와서 또 멍멍소리 짖어대는거지... 하트의 유약한 부분을 막 비집고 들어오는......
이거 정사로 편입하고 (사키랑 하트 우당탕탕 빌딩 테러리스트 대사건)
그 이후 상황으로 노는건 어때...?
멘탈나가있는 하트한테 사키가 찾아와서 또 멍멍소리 짖어대는거지... 하트의 유약한 부분을 막 비집고 들어오는......
#879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48:00
>>877 이런 느낌으로 왔나~~~~ 두근두근한걸~~~~~
#881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50:07
공포 분위기는 잘 못 내지만서도...응
누구에게는 귀여운 아이, 누구에게는 최악의 악몽인 존재- 같은 느낌?
누구에게는 귀여운 아이, 누구에게는 최악의 악몽인 존재- 같은 느낌?
#882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50:10
하 ㅁㅊ겟다 쇼마주덕분에 완전 이 새벽에 도파민 풀파티야 찐행복
좋아 그러면 내일을 위해 내가 선레 먼저 써놓아줄게....(행복함)
그럼 우리 그것만 좀 정해볼까??? 저렇게 마무리 짓고 정사로 편입했고
이번 상황은 그거 탄탄하게 하기 + 베이스 기초 다지면서 사키가 뱀 혀로 타락시키려고 하기
같은 느낌으로 가는거 맞지??? (뇌가작은)
좋아 그러면 내일을 위해 내가 선레 먼저 써놓아줄게....(행복함)
그럼 우리 그것만 좀 정해볼까??? 저렇게 마무리 짓고 정사로 편입했고
이번 상황은 그거 탄탄하게 하기 + 베이스 기초 다지면서 사키가 뱀 혀로 타락시키려고 하기
같은 느낌으로 가는거 맞지??? (뇌가작은)
#883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51:04
그리고...흐에 도파민 전개에 따라갈수 있을까
#884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52:03
>>882
맞아맞아맞아맞아
나 행복하게 기다리고있으께.
맞아맞아맞아맞아
나 행복하게 기다리고있으께.
#885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52:28
류코주..... 미안해 내가 도파민 불나방이라서........ ; ;)
#886사키주(Y7xaOTDMMG)2025-08-19 (화) 14:52:49
>>884 좋아 그러면 선레 써와야겟다 우히히
답레는 편하게 내일 아무떄나 완전 편할 때 조 ~~~~~~
답레는 편하게 내일 아무떄나 완전 편할 때 조 ~~~~~~
#887류코주(OPI6Vs1o5m)2025-08-19 (화) 14:53:05
괜찮아 괜찮아! 원래부터 대립스레였구-
재밌게 하면 되는거지!
재밌게 하면 되는거지!
#888쇼마주(smJY1y6VZC)2025-08-19 (화) 14:53:17
>>886 오케이 확인햇어
다들 조은밤 보내셈!!
다들 조은밤 보내셈!!
#889류코주(hP5rkcX3Uy)2025-08-19 (화) 14:57:30
잘자 쇼마주우-
#890타라주(99lhtlAa9C)2025-08-19 (화) 15:08:12
갱신- 아우 미안탸 류코주 일상답레 늦어서
지금 써올게!
지금 써올게!
#891류코주(C3g19bsoBW)2025-08-19 (화) 15:09:45
괜찮아 괜찮아! 부디 느긋하게 해줘!
#892사키 - 하트(3Oq1qsrWg6)2025-08-19 (화) 15:10:53
테러리스트가 있었다. 빌딩에서 수많은 인질을 잡은 극악무도한 이 였다.
그리하여 현장으로 나간 것은 당연한 일. '응답하는 등불' 인 내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손 뻗지 않을 이유 무엇이랴.
그리하지 않을 법도가 없으니. 당연한 섭리였다.
기도하면 이루어 질 지어다. 손을 뻗는다면 구원 받으리라. 목소리를 낸다면 대답 받으리라.
나는 '흔들리지 않는 등불' 이다.
현장에서 마주친 것은 일전에 만난 '하트' 라고 하는 히어로. 낙원이니 영생이니, 그런 소리를 지껄이던 제법 불유쾌한 여성.
돌입을 망설이고 있기에 짧은 한숨과 함께 앞장서 들어가 주었다. 뒤에서 시끄럽게 짖어대는 소리는 무시하고.
돌입하자 보이는 것은 수많은 인질들과, 그 인질들을 방패로 삼아 총을 겨누며 또 다시 시끄럽게 짖어대는 빌런.
불유쾌한 일 투성이다. 오늘 일이 끝나면, 다시금 그 바를 찾는것도 괜찮아 보인다. 뭐어, 괜찮다.
이번에는 내가 현장에 있다.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을 행한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뒤따라온 여성의 외침조차 들리지 않는다. 정신을 통일하면 불 안에서도 서늘하리.
매섭게 뛰어 녀석에게 주먹을 날린다. 다리, 각력에 힘을 집중해 빠르게 뛰어 일순간에 거리를 좁히고 큰 동작으로 러시안 훅을 녀석의 얼굴에 꽂는다.
탕, 하며 방아쇠가 당겨지고, 인질이 죽어 나가지만 무슨 상관이랴. 극락 왕생 하리라. 녀석이 나가 떨어지면서 다른 총을 꺼내 마구 쏴갈긴다.
이래도 좋으냐, 인질이 죽는다, 어쩐다 같은 소리를 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무슨 상관이랴.
'전부 우리보다 한 발 먼저 낙원으로 향할 뿐' 인데.
주먹을 턱에 꽂는다. 왼손으로 간장을 친다. 갈비뼈를 부수고, 허벅지를 정확히 걷어차며, 큰 동작으로 팔과 겨드랑이를 잡아 쥐고 그대로 던진다.
몇번의 씨름 끝에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기라도 한건지 녀석이 미친듯이 총을 쏴갈기기 시작하자, 빌딩 내부는 큰 혼란에 빠져 들었다.
온갖 곳에서 비명이 일고 사람들이 혼비백산한 꼴이 꼭 수라도를 보는것만 같았다.
하아. 총을 저렇게 쏴갈기면 접근하기가 곤란하다. 적어도 무언가, 주의를 끌어주기라도 한다면 좋을텐데. 수의 이점이란 그런 것이 아닌가.
시선을 돌리자 그곳에서는 인질을 보호하는 하트가 있었다.
뚜벅, 뚜벅 다가가서 일전에 했던 것 처럼, 머리를 -
피범벅이 된 손으로, 다시금 머리를 쓸어 넘기며, 태연히 재킷 주머니 안쪽에서 담배를 꺼내어 입에 물고 불을 붙였다. 매캐한 연기 내뱉으며 소리친다.
'돕지는 못할 망정, 무엇을 망설이고 있습니까? 움직이십시오.'
그리 일갈하고 접근하며 빌딩에서 뛰어다니기를 잠시.
시선을 끌게 하라, 그런 명령을 내리려 시선을 돌리자 그곳에는 소중하게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여성이 보였다.
짜증이 치밀어오른다.
'아하. 당신이 망설이는 이유가 그것이라면-'
재빠르게 달려가 걷어찬다.
꼭 잡은 손 만을 남기고 -
'내가 친히 없애드리겠습니다.'
'무엇때문에 그런 눈으로 바라 보십니까? 어차피 저들은 우리보다 한 발 먼저 극락왕생 하여 낙원으로 향했을 뿐 인데.'
애석하게도 찬란한 목숨이 하나 스러진다.
상관없다. 저 치들은 한 발 먼저 낙원으로 향했을 뿐이다. 살아서 내가 만든 낙원에 같이 함께 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무엇이 슬프겠는가.
삶과 죽음이란 그런 법이다.
사내는 뛴다. 뛰어들어 덤빈다. 몇번이고 치고박은 끝에 녀석도 깨달은 모양이다. 인질 따위는 의미 없다는 것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총을 쏜다. 인질이 죽어 나간다. 개의치 않고 주먹을 꽂는다.
그것이 몇번이고, 몇번이고 반복 되어
빌딩 한 층 전체에서 피가 흘러 내릴 즈음에-
나는 테러리스트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떡이 되어 실신한 녀석을 질질 끌며, 망연자실하게 앉아있는 그녀의 앞에 다가가 무릎 앉아 시선을 맞추고.
피범벅이 된 몰골로, 피비린내 잔뜩 밴 손으로 머리를 다시금 쓸어 넘기며, 재킷 안 쪽에서 이번에는 궐련을 꺼내어 입에 물고, 듀퐁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오크통 향기의 연기가 피비린내 안에 묻혀 흩어진다.
'저들은 극락 왕생 하여 우리보다 한 발 먼저 낙원으로 향했는데, 어찌 그리 망연자실히 앉아만 계십니까.'
'그대 안에 있는 두려움과 절망의 근원이 무엇입니까. 거울 속 환상을 주의하십시오.'
그리 말하고는, 대답을 들은 뒤에 오크통 향기의 연기 내뱉으며 빌딩 밖으로 태연히 걸어나간다. 테러리스트를 질질 끌며.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
사내는 흥미가 생겼다. '낙원' 과 '영생' 에 관해 말하고 있는 '하트' 라는 히어로에 대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다. 뱀은 옅게 미소지으며 오크통 향기 나는 연기를 내뱉었다. 이 뱀은 가장 어둡고도 음울한 곳에서 자신만의 계획을 세운다.
똑, 똑. 정중히 노크하고서는 사내는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리고, 눈 앞의 여성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건넨다.
" 또 뵙는군요, '하트 양.' "
"잘 지내셨습니까. '일전의 사건' 이후로, 말입니다."
"오늘은 그에 대해. '낙원' 과 '동산' 에 관해 이야기 해 보고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만... 시간을 내어 주실 수 있으시겠지요? 물론."
사내는 옅게 미소 지으면서, 오크통 향기의 연기를 다시금 내뱉었다.
그리하여 현장으로 나간 것은 당연한 일. '응답하는 등불' 인 내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손 뻗지 않을 이유 무엇이랴.
그리하지 않을 법도가 없으니. 당연한 섭리였다.
기도하면 이루어 질 지어다. 손을 뻗는다면 구원 받으리라. 목소리를 낸다면 대답 받으리라.
나는 '흔들리지 않는 등불' 이다.
현장에서 마주친 것은 일전에 만난 '하트' 라고 하는 히어로. 낙원이니 영생이니, 그런 소리를 지껄이던 제법 불유쾌한 여성.
돌입을 망설이고 있기에 짧은 한숨과 함께 앞장서 들어가 주었다. 뒤에서 시끄럽게 짖어대는 소리는 무시하고.
돌입하자 보이는 것은 수많은 인질들과, 그 인질들을 방패로 삼아 총을 겨누며 또 다시 시끄럽게 짖어대는 빌런.
불유쾌한 일 투성이다. 오늘 일이 끝나면, 다시금 그 바를 찾는것도 괜찮아 보인다. 뭐어, 괜찮다.
이번에는 내가 현장에 있다.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을 행한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뒤따라온 여성의 외침조차 들리지 않는다. 정신을 통일하면 불 안에서도 서늘하리.
매섭게 뛰어 녀석에게 주먹을 날린다. 다리, 각력에 힘을 집중해 빠르게 뛰어 일순간에 거리를 좁히고 큰 동작으로 러시안 훅을 녀석의 얼굴에 꽂는다.
탕, 하며 방아쇠가 당겨지고, 인질이 죽어 나가지만 무슨 상관이랴. 극락 왕생 하리라. 녀석이 나가 떨어지면서 다른 총을 꺼내 마구 쏴갈긴다.
이래도 좋으냐, 인질이 죽는다, 어쩐다 같은 소리를 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무슨 상관이랴.
'전부 우리보다 한 발 먼저 낙원으로 향할 뿐' 인데.
주먹을 턱에 꽂는다. 왼손으로 간장을 친다. 갈비뼈를 부수고, 허벅지를 정확히 걷어차며, 큰 동작으로 팔과 겨드랑이를 잡아 쥐고 그대로 던진다.
몇번의 씨름 끝에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기라도 한건지 녀석이 미친듯이 총을 쏴갈기기 시작하자, 빌딩 내부는 큰 혼란에 빠져 들었다.
온갖 곳에서 비명이 일고 사람들이 혼비백산한 꼴이 꼭 수라도를 보는것만 같았다.
하아. 총을 저렇게 쏴갈기면 접근하기가 곤란하다. 적어도 무언가, 주의를 끌어주기라도 한다면 좋을텐데. 수의 이점이란 그런 것이 아닌가.
시선을 돌리자 그곳에서는 인질을 보호하는 하트가 있었다.
뚜벅, 뚜벅 다가가서 일전에 했던 것 처럼, 머리를 -
피범벅이 된 손으로, 다시금 머리를 쓸어 넘기며, 태연히 재킷 주머니 안쪽에서 담배를 꺼내어 입에 물고 불을 붙였다. 매캐한 연기 내뱉으며 소리친다.
'돕지는 못할 망정, 무엇을 망설이고 있습니까? 움직이십시오.'
그리 일갈하고 접근하며 빌딩에서 뛰어다니기를 잠시.
시선을 끌게 하라, 그런 명령을 내리려 시선을 돌리자 그곳에는 소중하게 아이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여성이 보였다.
짜증이 치밀어오른다.
'아하. 당신이 망설이는 이유가 그것이라면-'
재빠르게 달려가 걷어찬다.
꼭 잡은 손 만을 남기고 -
'내가 친히 없애드리겠습니다.'
'무엇때문에 그런 눈으로 바라 보십니까? 어차피 저들은 우리보다 한 발 먼저 극락왕생 하여 낙원으로 향했을 뿐 인데.'
애석하게도 찬란한 목숨이 하나 스러진다.
상관없다. 저 치들은 한 발 먼저 낙원으로 향했을 뿐이다. 살아서 내가 만든 낙원에 같이 함께 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무엇이 슬프겠는가.
삶과 죽음이란 그런 법이다.
사내는 뛴다. 뛰어들어 덤빈다. 몇번이고 치고박은 끝에 녀석도 깨달은 모양이다. 인질 따위는 의미 없다는 것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총을 쏜다. 인질이 죽어 나간다. 개의치 않고 주먹을 꽂는다.
그것이 몇번이고, 몇번이고 반복 되어
빌딩 한 층 전체에서 피가 흘러 내릴 즈음에-
나는 테러리스트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떡이 되어 실신한 녀석을 질질 끌며, 망연자실하게 앉아있는 그녀의 앞에 다가가 무릎 앉아 시선을 맞추고.
피범벅이 된 몰골로, 피비린내 잔뜩 밴 손으로 머리를 다시금 쓸어 넘기며, 재킷 안 쪽에서 이번에는 궐련을 꺼내어 입에 물고, 듀퐁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오크통 향기의 연기가 피비린내 안에 묻혀 흩어진다.
'저들은 극락 왕생 하여 우리보다 한 발 먼저 낙원으로 향했는데, 어찌 그리 망연자실히 앉아만 계십니까.'
'그대 안에 있는 두려움과 절망의 근원이 무엇입니까. 거울 속 환상을 주의하십시오.'
그리 말하고는, 대답을 들은 뒤에 오크통 향기의 연기 내뱉으며 빌딩 밖으로 태연히 걸어나간다. 테러리스트를 질질 끌며.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
사내는 흥미가 생겼다. '낙원' 과 '영생' 에 관해 말하고 있는 '하트' 라는 히어로에 대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다. 뱀은 옅게 미소지으며 오크통 향기 나는 연기를 내뱉었다. 이 뱀은 가장 어둡고도 음울한 곳에서 자신만의 계획을 세운다.
똑, 똑. 정중히 노크하고서는 사내는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리고, 눈 앞의 여성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건넨다.
" 또 뵙는군요, '하트 양.' "
"잘 지내셨습니까. '일전의 사건' 이후로, 말입니다."
"오늘은 그에 대해. '낙원' 과 '동산' 에 관해 이야기 해 보고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만... 시간을 내어 주실 수 있으시겠지요? 물론."
사내는 옅게 미소 지으면서, 오크통 향기의 연기를 다시금 내뱉었다.
#893사키주(3Oq1qsrWg6)2025-08-19 (화) 15:11:33
>>887 흑흑 류코주는 천사야... 고마와~~~~
쇼마주 잘자구 타라주 안뇽안뇽~~~ 쫀새벽~~~!!!!
쇼마주 잘자구 타라주 안뇽안뇽~~~ 쫀새벽~~~!!!!
#894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5:12:10
>>740
"너 진짜 괜찮은거야? 학생인데 노동착취 당하고 돈은 제대로받고 있어?"
왠지 돈도 제대로 안 주고 혹사시키고 있는건 아닐까 걱정된다.
다~ 해줄게 하면서 빼먹는 타입일 수도 있겠다 싶다.
의심스러운데. 한번 P천 인지 뭐시기를 만나서 기합좀 주고 뭔가 숨기는걸 알아보는것도 괜찮겠다.
음. 좋아. 거주지랑 인상착의부터 알아보자
"그 P짱이란건 어디서 살아? 어떻게 생겼어?"
"너 진짜 괜찮은거야? 학생인데 노동착취 당하고 돈은 제대로받고 있어?"
왠지 돈도 제대로 안 주고 혹사시키고 있는건 아닐까 걱정된다.
다~ 해줄게 하면서 빼먹는 타입일 수도 있겠다 싶다.
의심스러운데. 한번 P천 인지 뭐시기를 만나서 기합좀 주고 뭔가 숨기는걸 알아보는것도 괜찮겠다.
음. 좋아. 거주지랑 인상착의부터 알아보자
"그 P짱이란건 어디서 살아? 어떻게 생겼어?"
#895류코-타라(C3g19bsoBW)2025-08-19 (화) 15:14:55
"...어어... 돈은... 일단은 묵고 살 정도는...?"
아이스를 싱글레귤러만 산걸 보면 아닌것 같긴 하지만.
"그...어디서...는 잘 모르는데...내 집...인가...?"
의문스러운 답변.
"... 일단은 내 머리 만한 고양이, 이족보행하고, 선글라스에 정장입은 회색 고양인디... 말해놓고 보이 디게 정신 이상한거처럼 비이네..."
당혹.
아이스를 싱글레귤러만 산걸 보면 아닌것 같긴 하지만.
"그...어디서...는 잘 모르는데...내 집...인가...?"
의문스러운 답변.
"... 일단은 내 머리 만한 고양이, 이족보행하고, 선글라스에 정장입은 회색 고양인디... 말해놓고 보이 디게 정신 이상한거처럼 비이네..."
당혹.
#896밤에 혼자가지 말 것-아지 다하카-(dffHqfvEkm)2025-08-19 (화) 15:15:51
밤에 어두운 뒷골목을 혼자 걷는 것은 히어로든 빌런이든 좋지 않다. 빌런 연합 소속 빌런 김빌런(35세,프라모델 조립이 취미)은 집에 가서 프라모델을 조립할 생각에 싱글벙글하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순간 뒤통수에서 느쎠지는 강렬한 통증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것은 자신이 만드려고 했던 프라모델이 엄청 대충 완성되있는 절망적 풍경, 뿔은 부러져 있고 도색도 원작과 정반대로 알록달록한 것을 보며 크아악하는 비명을 지른다. 갈샏 피부의 여성은 그걸 보고 비웃듯 지켜보더니 이내 프라모델을 향해 총을 쏴 박살내버린다. 용서못한다고 중얼거리며 그림자가 뻗어나가 그녀의 부하들을 먹어치유지만 그녀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다가온다. 너도 먹어치워주마하고 그림자를 뻗는 순간 그녀에게 닿자마자 그림자가 지워져버린다.
"유감이야"
그리 말하며 그녀는 계속 다가온다. 계속 능력을 써도 안 먹힌다. 닿자마자 흩어져버리듯 사라지는 이능의 그림자. 안 센사 입만 내미면 키스할망한 거리를 다가오더니 한마디를 속삭인다.
"부모에게 밤길에 혼자 어두운 곳을 걷지말리고 듣지 못한 모양이지?"
퓩하는 소리와 함께 목에 칼날이 꽃히며 그 날 밤이 지나간다.
아어 경고하건데-
밤에 어두운 길을 혼자 걷지 말 것
마왕이 잡아갈테니까.
그순간 뒤통수에서 느쎠지는 강렬한 통증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것은 자신이 만드려고 했던 프라모델이 엄청 대충 완성되있는 절망적 풍경, 뿔은 부러져 있고 도색도 원작과 정반대로 알록달록한 것을 보며 크아악하는 비명을 지른다. 갈샏 피부의 여성은 그걸 보고 비웃듯 지켜보더니 이내 프라모델을 향해 총을 쏴 박살내버린다. 용서못한다고 중얼거리며 그림자가 뻗어나가 그녀의 부하들을 먹어치유지만 그녀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다가온다. 너도 먹어치워주마하고 그림자를 뻗는 순간 그녀에게 닿자마자 그림자가 지워져버린다.
"유감이야"
그리 말하며 그녀는 계속 다가온다. 계속 능력을 써도 안 먹힌다. 닿자마자 흩어져버리듯 사라지는 이능의 그림자. 안 센사 입만 내미면 키스할망한 거리를 다가오더니 한마디를 속삭인다.
"부모에게 밤길에 혼자 어두운 곳을 걷지말리고 듣지 못한 모양이지?"
퓩하는 소리와 함께 목에 칼날이 꽃히며 그 날 밤이 지나간다.
아어 경고하건데-
밤에 어두운 길을 혼자 걷지 말 것
마왕이 잡아갈테니까.
#897아지주(dffHqfvEkm)2025-08-19 (화) 15:16:51
(슬쩍 던져놓기)
#898류코주(C3g19bsoBW)2025-08-19 (화) 15:16:55
근데 저러는 사키가 레이보면 또 재밌겠네
공포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가버린 사키는 어떻게 반응할까... 반성은 할까...(?)
공포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가버린 사키는 어떻게 반응할까... 반성은 할까...(?)
#899류코주(C3g19bsoBW)2025-08-19 (화) 15:17:34
그리고
프라모델을 엉망진창으로 만들다니 용서못해(용서못하는게 그쪽!?)
프라모델을 엉망진창으로 만들다니 용서못해(용서못하는게 그쪽!?)
#900사키주(3Oq1qsrWg6)2025-08-19 (화) 15:18:49
프라모델 ㅋㅋㅋㅋㅋㅋㅋㅋ
>>898 하 그러게~~~~ 어떻게 반응할지 나로써도 궁금.......
반성... 반성..................(무한점)
>>898 하 그러게~~~~ 어떻게 반응할지 나로써도 궁금.......
반성... 반성..................(무한점)
#901류코주(C3g19bsoBW)2025-08-19 (화) 15:20:13
아이 무심하게 였는데 그런 아이들이 덕지덕지 달라붙어서
낙원은 없었어... 너때문에, 너때문에, 너때문에...하면
오우 싫다(?)
낙원은 없었어... 너때문에, 너때문에, 너때문에...하면
오우 싫다(?)
#902사키주(3Oq1qsrWg6)2025-08-19 (화) 15:2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야아아앙ㄱ 완전 호러자나~~~~~ 곤지암같 아 . . . . . (곤지암보고 충격먹엇던 살 암)
그래도 우리 사키...... 반성조차 하지 않겟지....... 마라의 환상이라며 멍멍짖는소리를 또 하겟 지 . . . .. . (죄책감)
그래도 우리 사키...... 반성조차 하지 않겟지....... 마라의 환상이라며 멍멍짖는소리를 또 하겟 지 . . . .. . (죄책감)
#903아지주(dffHqfvEkm)2025-08-19 (화) 15:22:22
반성하는 사키를 보려면
우선 언론에 터트립니다..(?)
우선 언론에 터트립니다..(?)
#904아지주(dffHqfvEkm)2025-08-19 (화) 15:23:09
그러고보나 마법소녀 변신은 이능 취급이니까
아지 몸에 닿으면...변신 풓리나..?(의아)
아지 몸에 닿으면...변신 풓리나..?(의아)
#905류코주(C3g19bsoBW)2025-08-19 (화) 15:23:11
공개사죄방송(?)
#906류코주(C3g19bsoBW)2025-08-19 (화) 15:24:21
흐므므... dj는 변신해제와 변신시작이 이능이니까...변신중에는 이능이 아니지 않을까...? 물론 스피커 날라다니는건 떨어지고 그냥 무거운 슈트 이상이 되진 못하겠지만 말이지
#907아지주(dffHqfvEkm)2025-08-19 (화) 15:27:14
아지 손에 닿자 변신이 안 풀려서 목욕을 못하는 류코...(?)
#908류코주(C3g19bsoBW)2025-08-19 (화) 15:29:35
엣, 아지 24시간계속 dj에 손대고 있을 생각...?
#909류코주(C3g19bsoBW)2025-08-19 (화) 15:29:44
두, 두렵다...!
#910류코주(C3g19bsoBW)2025-08-19 (화) 15:32:12
근데 레이 아지에게 피해줄수 있는게 메테오 떨구기 같은 범위공격 밖에 없으니까 먼치킨 아닌?덧(충분히 먼치킨이야 이사람아
#911사키주(kUXePCR11O)2025-08-19 (화) 15:3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2아지주(dffHqfvEkm)2025-08-19 (화) 15:34:25
그거 알아 친구?
아지가 죽을 위력의 메테오를 떨구면 지규랑 동반이라구!(레몬 하나에는 레몬 4개의 비타민이 있다 풍)
아지가 죽을 위력의 메테오를 떨구면 지규랑 동반이라구!(레몬 하나에는 레몬 4개의 비타민이 있다 풍)
#913류코주(LG.lmoBrLa)2025-08-19 (화) 15:35:07
레몬 하나에 레몬 4개의 비타민이 있다니 WOW 그거 놀랍군!(?)
#914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5:46:09
"먹고 살 정도?! 학생이니까 돈 대신 맡아주고 관리 해줄게~ 이러는거 아니지?"
목숨걸고 전장에 뛰쳐나가는 일인데? 먹고 살 정도? 얘 정도 능력이면 매주 화장품이나 명품 하나 고민할 정도 아닌가?
요즘 히어로가 그렇게 박봉이었나????
"...그렇게 생기고 같이 산다면 그 마법 소녀에 붙어다니는 그 마스코트 같은 덩어리인건가."
요즘 마법소녀 같은게 많으니 그런경우도 꽤 있다고는 들었는데.
목숨걸고 전장에 뛰쳐나가는 일인데? 먹고 살 정도? 얘 정도 능력이면 매주 화장품이나 명품 하나 고민할 정도 아닌가?
요즘 히어로가 그렇게 박봉이었나????
"...그렇게 생기고 같이 산다면 그 마법 소녀에 붙어다니는 그 마스코트 같은 덩어리인건가."
요즘 마법소녀 같은게 많으니 그런경우도 꽤 있다고는 들었는데.
#915류코-타라(LG.lmoBrLa)2025-08-19 (화) 15:49:31
"... 뭐, 그 슈트 보므는 돈 깨나 깨지구로 생기지 않았나... 근디 그건 또 이능도 있는거 같은디... 씁, 모르겄네...?"
비호하려다 갸웃인다. 그게 인형탈처럼 생기긴 했는데...그정도 돈 들 정도인가아...?
"어,어, 그 마스콧뜨 같은거...랄까 그 변신한것도 깨나 마스콧뜨같지만 말여..."
끄덕이다 으쓱.
비호하려다 갸웃인다. 그게 인형탈처럼 생기긴 했는데...그정도 돈 들 정도인가아...?
"어,어, 그 마스콧뜨 같은거...랄까 그 변신한것도 깨나 마스콧뜨같지만 말여..."
끄덕이다 으쓱.
#916타라주(99lhtlAa9C)2025-08-19 (화) 15:49:53
>>896
어째서 집에 돌아가면 혼자 아무에게도 피해 안 주고 모형 만들기 할 우리 김모붕을 죽인거야 우우 나뻐
어째서 집에 돌아가면 혼자 아무에게도 피해 안 주고 모형 만들기 할 우리 김모붕을 죽인거야 우우 나뻐
#917류코주(LG.lmoBrLa)2025-08-19 (화) 15:53:00
이름이 김빌런인 죄(?)
#918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5:55:59
>>915
그 자식 빼돌리고 있는게 분명한데.
기합주기가 아니라 일단 안보이는데에서 좀 패야지 제대로 대답이 나올거 같다.
"와. 언젠가는 만나보고 싶다!"
"다음에 시간 되면 한번 만나게 해주라. 패-해보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을거 같아."
친구 1일째지만 일단 해야할건 해야지.
"그 슈트 수리도 그 ㅅ 마스코트 녀석이 하는거야?"
그 자식 빼돌리고 있는게 분명한데.
기합주기가 아니라 일단 안보이는데에서 좀 패야지 제대로 대답이 나올거 같다.
"와. 언젠가는 만나보고 싶다!"
"다음에 시간 되면 한번 만나게 해주라. 패-해보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을거 같아."
친구 1일째지만 일단 해야할건 해야지.
"그 슈트 수리도 그 ㅅ 마스코트 녀석이 하는거야?"
#919타라주(99lhtlAa9C)2025-08-19 (화) 15:57:05
>>918
누가 죄인인가~
누가 죄인인가~
누가 죄인인가~
누가 죄인인가~
#920류코-타라(C3g19bsoBW)2025-08-19 (화) 16:00:24
"으음, 걔는 진짜 자기 내킬때 오기는 허는디... 변신할때랑 풀때는 거의 같이 있응게, 그때 함 와보그라. 워낙에 신출귀몰하는 아기는 헌디. 글고...뭐시라 카든가..."
"고기 기본적으로는 그, 내 정신력을 이용해 움직이고 출력을 내는기라 카기는 허던디, 그짜 세계가 있다든가 뭐라든가...깨나 복잡드라..."
머리 긁적. 이 여성, 깨나 순진하다.
"내가 만지거나 관리허지는 않응게..."
"고기 기본적으로는 그, 내 정신력을 이용해 움직이고 출력을 내는기라 카기는 허던디, 그짜 세계가 있다든가 뭐라든가...깨나 복잡드라..."
머리 긁적. 이 여성, 깨나 순진하다.
"내가 만지거나 관리허지는 않응게..."
#921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6:07:32
"그럼 걔가 뒤-다치거나 하지는 않아? 아니면 다쳐도 돼?"
죽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어차피 힘의 근원은 류코니까..?
그래도 관리할 녀석은 있어야 하니까 멀쩡히 둬야하나...
지장없을 정도로 아프게만 때려야겠다.
그래도 정말 정말로 마지막으로 확인은 해둬야지. 혹시 내가 오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류코 지금까지 활동 꽤 했던거 같은데... 저축은 어느정도 됐어? 아니면 얼마 저금했는지, 어디 저금했는지도 몰라?"
죽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어차피 힘의 근원은 류코니까..?
그래도 관리할 녀석은 있어야 하니까 멀쩡히 둬야하나...
지장없을 정도로 아프게만 때려야겠다.
그래도 정말 정말로 마지막으로 확인은 해둬야지. 혹시 내가 오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류코 지금까지 활동 꽤 했던거 같은데... 저축은 어느정도 됐어? 아니면 얼마 저금했는지, 어디 저금했는지도 몰라?"
#922류코-타라(C3g19bsoBW)2025-08-19 (화) 16:09:22
"...어음...다친걸 본적이 없어야...아니, 딱 한번 있나...? 아픈건 본거 같은디... 그, 젤리같은 아가 콧수염 잡아 땡기뿟을때..."
"아...글고 활동 한거는...인제 한 3주 되었나 하이까...저금...은 물어본적이 없어야..."
"아...글고 활동 한거는...인제 한 3주 되었나 하이까...저금...은 물어본적이 없어야..."
#923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6:17:25
...젤리같은 아가 콧수염이 뭐지.
3주차 라는 단어가 들렸다. 아직은 착취 당하기 전이구나!
"그럼 반드시 급여가 어느정도인지랑 보험 가입을 했는지 확인해. 그런거 안 하면 진짜 블랙 중에 블랙이야! 학생을 전쟁터로 몰아넣고 돈도 제대로 안 주고 인간 취급도 안 하는!!!"
이거 나한테 벌어지는일이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텐데 다른 사람이 당할지도 모른다고, 아니지 친구가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욱하네.
그나저나 젤리같은 아가 콧수염이 뭐지.
"그럼 학생이라 돈도 없고 월급도 없겠네."
푹 한숨 내쉬며 지갑을 꺼냈다.
"성숙하게 보이고 히어로 직업까지 가졌길래 돈은 잘 받고 사나 했더니, 내가 커피값 받아먹으면 삥뜯는거잖아."
....그나저나 젤리같은 아가 콧수염이 뭐지!
3주차 라는 단어가 들렸다. 아직은 착취 당하기 전이구나!
"그럼 반드시 급여가 어느정도인지랑 보험 가입을 했는지 확인해. 그런거 안 하면 진짜 블랙 중에 블랙이야! 학생을 전쟁터로 몰아넣고 돈도 제대로 안 주고 인간 취급도 안 하는!!!"
이거 나한테 벌어지는일이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텐데 다른 사람이 당할지도 모른다고, 아니지 친구가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욱하네.
그나저나 젤리같은 아가 콧수염이 뭐지.
"그럼 학생이라 돈도 없고 월급도 없겠네."
푹 한숨 내쉬며 지갑을 꺼냈다.
"성숙하게 보이고 히어로 직업까지 가졌길래 돈은 잘 받고 사나 했더니, 내가 커피값 받아먹으면 삥뜯는거잖아."
....그나저나 젤리같은 아가 콧수염이 뭐지!
#924류코-타라(C3g19bsoBW)2025-08-19 (화) 16:25:07
젤리 같은 아가 콧수염= 젤리 같은 아이가/녀석이 (걔) 콧수염
"급여...보험...?"
아직 대학교 1학년인 사회 초짜의 아이가 알기에는 조금 이른 단어들이였다.
"...한번, 확인해보꾸마...! 그래 걱정해줘가 고마워야...아, 커피 낼 돈은 있을끼다, 아마... 어, 있어야, 있어야!"
잠시 지갑을 꺼내 확인하는 것에 살짝 불안함이 느껴질 수도 있으리라. 류코 자신도 불안했기에.(?)
"친구 사귄 김에 내가 사야제! 괘안어야!"
끄덕끄덕, 순진하다. 너무 순진하다. 등쳐먹기 좋은 상이다.
"급여...보험...?"
아직 대학교 1학년인 사회 초짜의 아이가 알기에는 조금 이른 단어들이였다.
"...한번, 확인해보꾸마...! 그래 걱정해줘가 고마워야...아, 커피 낼 돈은 있을끼다, 아마... 어, 있어야, 있어야!"
잠시 지갑을 꺼내 확인하는 것에 살짝 불안함이 느껴질 수도 있으리라. 류코 자신도 불안했기에.(?)
"친구 사귄 김에 내가 사야제! 괘안어야!"
끄덕끄덕, 순진하다. 너무 순진하다. 등쳐먹기 좋은 상이다.
#925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6:30:51
"넌 그러면 안돼."
지갑을 꺼내려는 손을 턱 하고 막는다.
"정 걸리면 첫 월급 타고 한번 사주는걸로 해. 알겠어?"
이녀석 담보 사달라고 하면 해줄지도 모르겠다.
강제적으로 내 돈을 꺼내 결재해버린다.
지갑을 꺼내려는 손을 턱 하고 막는다.
"정 걸리면 첫 월급 타고 한번 사주는걸로 해. 알겠어?"
이녀석 담보 사달라고 하면 해줄지도 모르겠다.
강제적으로 내 돈을 꺼내 결재해버린다.
#926류코-타라(C3g19bsoBW)2025-08-19 (화) 16:36:40
>>925 "에, 진짜 괘아는디..."
막힌 손이 움찔움찔하다가.
"...아, 그때므는... 알았으야! 고마우이, 참말로 고마우이...!"
생각을 거치지 않고 안아버렸다.
"아, 아! 미안허이...!"
바로 안는것을 풀고 눈치를 보는 류코... 키만 큰 바보인걸까 얘는.
막힌 손이 움찔움찔하다가.
"...아, 그때므는... 알았으야! 고마우이, 참말로 고마우이...!"
생각을 거치지 않고 안아버렸다.
"아, 아! 미안허이...!"
바로 안는것을 풀고 눈치를 보는 류코... 키만 큰 바보인걸까 얘는.
#927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6:52:14
"..!"
갑자기 껴안을거라고는 생각 못해서 잠시 품에 안긴채 굳어있었다.
딱히 밀어내거나 벗어날 생각도 안들었다. 곧바로 풀려서인가.
"난 괜찮은데 다른 애들한테는 그러지마. 원하면 더 안아도 되는데?"
웃으면서 바로 물러나버린 류코에게 놀리듯이 말했다.
"정말이지 너 나쁜애 만나면 죽을때까지 부려먹히고 간이고 쓸개고 다 뺏기겠다."
갑자기 껴안을거라고는 생각 못해서 잠시 품에 안긴채 굳어있었다.
딱히 밀어내거나 벗어날 생각도 안들었다. 곧바로 풀려서인가.
"난 괜찮은데 다른 애들한테는 그러지마. 원하면 더 안아도 되는데?"
웃으면서 바로 물러나버린 류코에게 놀리듯이 말했다.
"정말이지 너 나쁜애 만나면 죽을때까지 부려먹히고 간이고 쓸개고 다 뺏기겠다."
#928류코-타라(C3g19bsoBW)2025-08-19 (화) 16:56:41
>>927 "... 아...참말로 그래도 되나...?"
자기가 먼저 안아놓고는 제안을 건네자 우물쭈물하는 류코.
"아, 그, 그러지는 않어야...! 아마..."
자기도 확실치는 않은지 목소리가 작아진다.
"딴 아들헌티는 안하는디...으음. 이 비밀 안기 타라가 처음이라 사서 그른가... 쫌 마이 편해야, 그 계약한 이후로...아이, 집 나온 이후로 지금이 가장 편하다 느껴져야..."
수줍게 볼을 긁적인다. 모습만 아니였으면 정말 촌뜨기처럼 보이려나.
자기가 먼저 안아놓고는 제안을 건네자 우물쭈물하는 류코.
"아, 그, 그러지는 않어야...! 아마..."
자기도 확실치는 않은지 목소리가 작아진다.
"딴 아들헌티는 안하는디...으음. 이 비밀 안기 타라가 처음이라 사서 그른가... 쫌 마이 편해야, 그 계약한 이후로...아이, 집 나온 이후로 지금이 가장 편하다 느껴져야..."
수줍게 볼을 긁적인다. 모습만 아니였으면 정말 촌뜨기처럼 보이려나.
#929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7:10:24
"대신 다른애한테는 하지마. 해봐야 나처럼 탱글하지도 않고 그렇잖아?"
다른애들한테는 안 이랬으면 좋겠는걸. 친구가 없다니까 아마 그런적이 없으려나?
"무엇보다 나도 꾹 안아주는거 좋아하니까~"
물론 내 몸보다 더 말캉한 몸은 없겠지만 그래도 안아주는건 좋다. 당연히 좋아하는 사람이여야지만.
그리고 생각보다 나보다 큰 체격이 안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고.
"그러니까 친구 됐다고 바로 막 안아주고 그러는거 다른 사람한테는 하면 안돼? 특히 남자한테는 더?"
다른애들한테는 안 이랬으면 좋겠는걸. 친구가 없다니까 아마 그런적이 없으려나?
"무엇보다 나도 꾹 안아주는거 좋아하니까~"
물론 내 몸보다 더 말캉한 몸은 없겠지만 그래도 안아주는건 좋다. 당연히 좋아하는 사람이여야지만.
그리고 생각보다 나보다 큰 체격이 안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고.
"그러니까 친구 됐다고 바로 막 안아주고 그러는거 다른 사람한테는 하면 안돼? 특히 남자한테는 더?"
#930류코주(LG.lmoBrLa)2025-08-19 (화) 17:16:24
"아, 안한다이께...!? 그, 엄마랑 아부지랑 누이헌티 가끔허지..."
부끄러운듯 중얼거린다.
"그, 암한테나 그러지는 않어야... 진쨔로...참말로 말이제..."
"... 근디 진짜 안으이 기분 조은 느낌이긴 헌디...그, 이상한 느낌이 아이라...!"
부끄러운듯 중얼거린다.
"그, 암한테나 그러지는 않어야... 진쨔로...참말로 말이제..."
"... 근디 진짜 안으이 기분 조은 느낌이긴 헌디...그, 이상한 느낌이 아이라...!"
#931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7:30:35
"그래 그래 알았어."
귀여운 애네 진짜. 얘네 부모님은 이런애가 목숨 걸고 싸우는 일 하는거 알긴 할까.
머리를 토닥이고 싶어 손을 쓱 내밀었다.
"참. 연락처 교환해야지. 자 LINE 연락처."
핸드폰을 내밀었다.
"힘든 일 있으면 연락해. 도와줄테니까."
귀여운 애네 진짜. 얘네 부모님은 이런애가 목숨 걸고 싸우는 일 하는거 알긴 할까.
머리를 토닥이고 싶어 손을 쓱 내밀었다.
"참. 연락처 교환해야지. 자 LINE 연락처."
핸드폰을 내밀었다.
"힘든 일 있으면 연락해. 도와줄테니까."
#932류코주(LG.lmoBrLa)2025-08-19 (화) 17:32:46
"아..."
갸웃이다 살짝 머리를 내민다.
"...이거도 도쿄 온 후로 처음이구마... 아하하."
"고마워야... 참말로."
민심, 어디 가지는 않았다는걸까.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갸웃이다 살짝 머리를 내민다.
"...이거도 도쿄 온 후로 처음이구마... 아하하."
"고마워야... 참말로."
민심, 어디 가지는 않았다는걸까.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933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7:55:35
몸만 컸지 정말 애네 애야. 이런 애가 어떻게 집 떠나서 여기서 지내게 됐대.
"학생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몇살이야? 벌써 자립한다고 나온건 아니지?"
혼자 나와서 산다고 했던가. 아직 애인데.
"부모님이 진짜 걱정 많이 하시겠네."
"학생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몇살이야? 벌써 자립한다고 나온건 아니지?"
혼자 나와서 산다고 했던가. 아직 애인데.
"부모님이 진짜 걱정 많이 하시겠네."
#934류코-타라(C3g19bsoBW)2025-08-19 (화) 18:04:19
"아... 딱 20이긴 헌디..."
"... 쪼매 마이 허기는 혀야...하지마는 세이케이 꺼정 합격하기도 혔고..."
"... 진짜 그 술만 아이였으므는 영어교사 목표로 하믄서 공부 하는긴데..."
"... 쪼매 마이 허기는 혀야...하지마는 세이케이 꺼정 합격하기도 혔고..."
"... 진짜 그 술만 아이였으므는 영어교사 목표로 하믄서 공부 하는긴데..."
#935류코-타라(C3g19bsoBW)2025-08-19 (화) 18:05:07
"... 아이다, 안지 19구마... 생일 안지 안지났응게..."
#936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8:10:45
"... 그래도 아슬하게 합법이긴 하네."
물론 술 얘기다. 자 이제 손을 땐다.
"이제 쓰다듬도 다 받았으니 라인 아이디 줘야지? 자자."
라인이 켜진 핸드폰을 류코의 눈앞까지 내밀었다.
물론 술 얘기다. 자 이제 손을 땐다.
"이제 쓰다듬도 다 받았으니 라인 아이디 줘야지? 자자."
라인이 켜진 핸드폰을 류코의 눈앞까지 내밀었다.
#937류코-타라(C3g19bsoBW)2025-08-19 (화) 18:12:26
"아, 맞구마, 라인..."
아이디를 치는데... 이 아이, 라인 친구가 딱 4명이다
"여기 있어야!"
아이디를 치는데... 이 아이, 라인 친구가 딱 4명이다
"여기 있어야!"
#938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8:16:40
라인 친구가 25%증가하는 상황이 되는 저 화면을 보니 얘도 어지간히도 친구가 없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엄마 아빠 누이인가? 그런데 그러기엔 한명이 더 많네.
"친구가 넷은 있네 그래도. 부모님이랑 누이가 있다고 했으니까 저 나머지 한명은 누구야?"
그러고난뒤 테스트 삼아 류코에게 이모티콘을 보냈다. (방긋 웃는 젤리 콘)
엄마 아빠 누이인가? 그런데 그러기엔 한명이 더 많네.
"친구가 넷은 있네 그래도. 부모님이랑 누이가 있다고 했으니까 저 나머지 한명은 누구야?"
그러고난뒤 테스트 삼아 류코에게 이모티콘을 보냈다. (방긋 웃는 젤리 콘)
#939류코-타라(C3g19bsoBW)2025-08-19 (화) 18:21:40
"아...그, 오사카서 있는 소꿉친구...랄까...그라 해도 말 마이 나누지는 않지마는..."
보면 연락 일자가 3년전이다.
이모티콘은 기본 따봉 이모티콘이 보내져온다.
보면 연락 일자가 3년전이다.
이모티콘은 기본 따봉 이모티콘이 보내져온다.
#940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8:34:43
"흐흣. 그래 그런거 가끔있지."
친했다가 서먹해진걸까? 아니면 그냥 자연스래?
어쨌든 나랑은 아마 관계 없겠지.
"그럼 친구로는 거의 나 혼자만 연락처 나눈거나 다름 없네? 정말 아싸네 류코."
물론. 내 라인에도 지금 연락 되는 친구는 없지만.
그 애는 라인으로 보내도 더이상 답장은 안 해줄테니까.
...나중에 시간나면 오랜만에 만나러 가볼까.
잠시 담담히 생각하다 따봉이모티콘 소리에 퍼뜩 정신차린다.
"난 언제든지 연락해도 받을테니까. 잠 안 자거든. 원할때면 연락해!"
친했다가 서먹해진걸까? 아니면 그냥 자연스래?
어쨌든 나랑은 아마 관계 없겠지.
"그럼 친구로는 거의 나 혼자만 연락처 나눈거나 다름 없네? 정말 아싸네 류코."
물론. 내 라인에도 지금 연락 되는 친구는 없지만.
그 애는 라인으로 보내도 더이상 답장은 안 해줄테니까.
...나중에 시간나면 오랜만에 만나러 가볼까.
잠시 담담히 생각하다 따봉이모티콘 소리에 퍼뜩 정신차린다.
"난 언제든지 연락해도 받을테니까. 잠 안 자거든. 원할때면 연락해!"
#941류코-타라(C3g19bsoBW)2025-08-19 (화) 18:39:26
"아, 앗, 어...! 에헤헤."
조금 실없는 웃음소리가 나온다. 자기가 아싸라 불려놓고서는, 너무 바보겠지. 이런 성격으로 세이케이대학, 잘할수 있었을지도 의문이다.
"그르므는... 으음, 낸중에 놀이동산이라도...?"
이녀석, 놀이동산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조금 실없는 웃음소리가 나온다. 자기가 아싸라 불려놓고서는, 너무 바보겠지. 이런 성격으로 세이케이대학, 잘할수 있었을지도 의문이다.
"그르므는... 으음, 낸중에 놀이동산이라도...?"
이녀석, 놀이동산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942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19 (화) 18:46:05
놀이동산에 대해 굉장히 자기 주장이 강하네. 궁금한걸까?
"그래. 디즈니가 치바현 쪽이었지? 시간 나면 같이 가자."
"아싸라고 하기엔 적극성이 장난 아닌데? 두번 얼굴 보고 놀이공원 가자는 사람 얼마 없을텐데 말야."
웃으면서 팔꿈치로 류코의 옆구리를 찌른다.
"디즈니면- 아앗!"
내 아이스크림이 절반은 녹았다.
얼른 아이스크림을 마시듯이 먹는다.
아이스크림 다 녹을 뻔했네.
"디즈니면 놀거리도 많을거야. 그리고... 마법소녀 경험 오래되기 전에 빨리 가는게 좋지."
"그래. 디즈니가 치바현 쪽이었지? 시간 나면 같이 가자."
"아싸라고 하기엔 적극성이 장난 아닌데? 두번 얼굴 보고 놀이공원 가자는 사람 얼마 없을텐데 말야."
웃으면서 팔꿈치로 류코의 옆구리를 찌른다.
"디즈니면- 아앗!"
내 아이스크림이 절반은 녹았다.
얼른 아이스크림을 마시듯이 먹는다.
아이스크림 다 녹을 뻔했네.
"디즈니면 놀거리도 많을거야. 그리고... 마법소녀 경험 오래되기 전에 빨리 가는게 좋지."
#943타라주(99lhtlAa9C)2025-08-19 (화) 18:48:39
이어주면 내일 이을게!
#944린주(DUkrEKzp4C)2025-08-19 (화) 22:38:21
오... 오오오... (밀린 썰과 일상을 읽으며 힐링하고 가는 린주의 흔적)
#945아지주(dK97mxOyxe)2025-08-20 (수) 01:02:57
(린주의 흔적 박물관으로 보내기)
#946하트 - 사키(l7nc9jrn6q)2025-08-20 (수) 02:50:11
>>892
테러리스트가 있었다. 빌딩에서 수많은 인질을 잡은 극악무도한 이였다. 비명과 피로 잠식되어 누가 산 자이고 죽은 자인지 구분할 수 없는 현장은 지옥 그 자체였다. 인간의 생명은 너무나도 빈곤하다.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망설임없이 지옥으로 발을 내딛는 건 당연했다.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27세. 히어로. 현장 진입 직전 그 사내의 얼굴을 맞닥뜨렸다. 이글거리는 머리칼이 지옥과 잘 어울린다고만 생각했지 지옥을 부추길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냥 그자리에서 사내를 내쫓았다면 어땠을까? 당시의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의 뒤를 따라 현장으로 돌입한다’라는 사실이 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꽁무니를 쫓는 내내 오크통 향기가 났다. 이번에도 사람을 망설임 없이 죽일 것인가? 시체 위로 불경스럽게 담뱃재를 떨어뜨릴 것인가? 낙원을 운운하며 오만하게 삶과 죽음을 평할 것인가? 그도 사람이라면 이번엔 좀 더 신중하겠지.
신중하겠지? 착각이었다. 인질의 생명을 가지고 협박해도 시큰둥한 표정만 짓고 있는 히어로라, 테러리스트로선 충분히 당황스러운 일이다. 저번에는 소녀 한 명이었지만 이번에는 나이 불문 성별 불문 그저 ‘많은 생명’이······
‘—사키 군. 잠시만요.’ 사람들이 고통에 몸부림친다 ‘사키 군?’ 사람들이 피를 토한다. ‘저기요?’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쓰러진다. ‘······.’ 시체들이 언덕을 이루었다.
총소리에 귀가 먹먹하다. 히가시카와카미 사키를 말리려면 목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다.
아이의 우는 소리가 들렸다. 지옥 속에서 찾은, 생명이 울부짖는 소리가 멍한 정신을 일깨워 주었다. 그 아이에게 가까이 갔다. 아이를 안고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들었다. 지옥에서도 사람은 살아 나갈 수 있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지옥에 들어온 것이다. 이 아이는 오래 살 자격이 있다.
그런데 귀신이 들러붙었다. 나에게 씐 것인지 다른 이에게 씐 것인지는 몰라도 그 귀신은 끊임없이 살생했다. 장난이라도 거는 것처럼 내 시선 안에 있는 생명들이 족족 죽어 나갔다. 그 속도는 점차 빨라졌고 마침내 최후로 남은 아이의 생명을 수거해가기까지에 이른다.
······
아직 체온이 남아있는 손이다.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부처를 흉내 내는 귀신. 저기서 또 사람을 죽이고 있다. 무엇을 위한 살생인지 모르겠다. 제압해야 할 대상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지옥의 수장들은 왜 저 미친 작자를 방관하지? 그가 이대로 날뛰는 것이 지옥의 풍토에 이롭기 때문인가. 철벅대는 이 피를 죄다 그네들의 토양에 비료로 사용할 작정이라서. 아. 지옥도 그의 편이구나.
비정상적으로 빨갛기만 한 시야가 어지러움을 일으킨다. 속이 매스껍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기절이 확실하다. 쓰러질 수 없다. 그가 테러리스트를 죽어라 패는 동안 다른 생명을 하나라도 더 찾아 장수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다행히 저기에 아직 한 명이 남았다. 열 명은 바라지도 않는다. 한 명이면 된다.
눈을 깜빡이니 궐련을 입에 문 사내가 눈앞에 있었다. 내가 앉아있었다고? 근처를 아무리 둘러봐도 마지막에 목격한 생명 하나가 없다. 시신만이 피바다에서 표류했다. 그렇게 막고 싶었던 비릿한 담배 냄새 탓에 장기가 꼬였다. 그가 말을 걸어오든 말든, 시신 사이를 파헤쳤다. 뼈와 살을 무한히 헤집어도 손에 잡히는 건 불어 터진 파편, 그러니까 빛바랜 생명뿐이었다. 짧은 생들.
하하! 나에게 씐 귀신이 끝까지 장난질한 모양이지!
’사키 군. 그렇게 살다가 죽어요.‘
테러리스트 제압: 성공
사상자: 셀 수 없음
임무 성공?
테러리스트는 그 사내가 끌고 나갔다. 하지만 테러리스트가 내 앞에서 담배를 태웠다. 하지만 테러리스트의 손에 인질이 붙잡혀 있었다. 하지만 테러리스트가 사람을 죽였다.
누가 테러리스트지?
——
발걸음 소리로도 대강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
“안녕. 사키 군은 피 냄새가 안 빠지네요.”
“참회 같은 거 안 해요?”
“완벽한 부처라서?”
하트가 웃는 얼굴로 창문을 연다. 사키를 향해 뒤돈다.
테러리스트가 있었다. 빌딩에서 수많은 인질을 잡은 극악무도한 이였다. 비명과 피로 잠식되어 누가 산 자이고 죽은 자인지 구분할 수 없는 현장은 지옥 그 자체였다. 인간의 생명은 너무나도 빈곤하다.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망설임없이 지옥으로 발을 내딛는 건 당연했다.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27세. 히어로. 현장 진입 직전 그 사내의 얼굴을 맞닥뜨렸다. 이글거리는 머리칼이 지옥과 잘 어울린다고만 생각했지 지옥을 부추길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냥 그자리에서 사내를 내쫓았다면 어땠을까? 당시의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의 뒤를 따라 현장으로 돌입한다’라는 사실이 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꽁무니를 쫓는 내내 오크통 향기가 났다. 이번에도 사람을 망설임 없이 죽일 것인가? 시체 위로 불경스럽게 담뱃재를 떨어뜨릴 것인가? 낙원을 운운하며 오만하게 삶과 죽음을 평할 것인가? 그도 사람이라면 이번엔 좀 더 신중하겠지.
신중하겠지? 착각이었다. 인질의 생명을 가지고 협박해도 시큰둥한 표정만 짓고 있는 히어로라, 테러리스트로선 충분히 당황스러운 일이다. 저번에는 소녀 한 명이었지만 이번에는 나이 불문 성별 불문 그저 ‘많은 생명’이······
‘—사키 군. 잠시만요.’ 사람들이 고통에 몸부림친다 ‘사키 군?’ 사람들이 피를 토한다. ‘저기요?’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쓰러진다. ‘······.’ 시체들이 언덕을 이루었다.
총소리에 귀가 먹먹하다. 히가시카와카미 사키를 말리려면 목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다.
아이의 우는 소리가 들렸다. 지옥 속에서 찾은, 생명이 울부짖는 소리가 멍한 정신을 일깨워 주었다. 그 아이에게 가까이 갔다. 아이를 안고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들었다. 지옥에서도 사람은 살아 나갈 수 있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지옥에 들어온 것이다. 이 아이는 오래 살 자격이 있다.
그런데 귀신이 들러붙었다. 나에게 씐 것인지 다른 이에게 씐 것인지는 몰라도 그 귀신은 끊임없이 살생했다. 장난이라도 거는 것처럼 내 시선 안에 있는 생명들이 족족 죽어 나갔다. 그 속도는 점차 빨라졌고 마침내 최후로 남은 아이의 생명을 수거해가기까지에 이른다.
······
아직 체온이 남아있는 손이다.
히가시카와카미 사키. 부처를 흉내 내는 귀신. 저기서 또 사람을 죽이고 있다. 무엇을 위한 살생인지 모르겠다. 제압해야 할 대상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지옥의 수장들은 왜 저 미친 작자를 방관하지? 그가 이대로 날뛰는 것이 지옥의 풍토에 이롭기 때문인가. 철벅대는 이 피를 죄다 그네들의 토양에 비료로 사용할 작정이라서. 아. 지옥도 그의 편이구나.
비정상적으로 빨갛기만 한 시야가 어지러움을 일으킨다. 속이 매스껍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기절이 확실하다. 쓰러질 수 없다. 그가 테러리스트를 죽어라 패는 동안 다른 생명을 하나라도 더 찾아 장수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다행히 저기에 아직 한 명이 남았다. 열 명은 바라지도 않는다. 한 명이면 된다.
눈을 깜빡이니 궐련을 입에 문 사내가 눈앞에 있었다. 내가 앉아있었다고? 근처를 아무리 둘러봐도 마지막에 목격한 생명 하나가 없다. 시신만이 피바다에서 표류했다. 그렇게 막고 싶었던 비릿한 담배 냄새 탓에 장기가 꼬였다. 그가 말을 걸어오든 말든, 시신 사이를 파헤쳤다. 뼈와 살을 무한히 헤집어도 손에 잡히는 건 불어 터진 파편, 그러니까 빛바랜 생명뿐이었다. 짧은 생들.
하하! 나에게 씐 귀신이 끝까지 장난질한 모양이지!
’사키 군. 그렇게 살다가 죽어요.‘
테러리스트 제압: 성공
사상자: 셀 수 없음
임무 성공?
테러리스트는 그 사내가 끌고 나갔다. 하지만 테러리스트가 내 앞에서 담배를 태웠다. 하지만 테러리스트의 손에 인질이 붙잡혀 있었다. 하지만 테러리스트가 사람을 죽였다.
누가 테러리스트지?
——
발걸음 소리로도 대강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
“안녕. 사키 군은 피 냄새가 안 빠지네요.”
“참회 같은 거 안 해요?”
“완벽한 부처라서?”
하트가 웃는 얼굴로 창문을 연다. 사키를 향해 뒤돈다.
#947쇼마주(l7nc9jrn6q)2025-08-20 (수) 02:51:27
갱신하께
아지 독백 저런느낌으로 계속 올라오는 거 좋다 ㅎ.ㅎ
모아서 미연시로 만들고 싶음
아지 독백 저런느낌으로 계속 올라오는 거 좋다 ㅎ.ㅎ
모아서 미연시로 만들고 싶음
#948쇼마주(l7nc9jrn6q)2025-08-20 (수) 03:01:50

그리거 뒷북인데 타라주가 알려준 방법으로 나도 만들어봣다요
하트임니다~~
하트임니다~~
#949류코 - 타라(LG.lmoBrLa)2025-08-20 (수) 03:42:22
"...오오...! 디즈니, 참말로 가는기제...!?"
살짝 들뜬듯, 발을 살짝 방방이는, 178cm답지 않은 행동. 아니, 이게 있는 그대로의 류코겠지. 19살의, 아직 어린 티를 못벗어난, 칸사이에서 와서 어벙한.
"...앗...그, 도쿄 와보므는 한번 가보고는 싶었는디...세이케이에서는 그런거보다 공부하는 사람이 더 많은거 같었으이..."
그만 흥분해버려서, 하면서 살짝 웃으며 볼을 긁적인다.
"... 아...벌써 시간이..."
즐거운 일을 하면 시간이 빨리간다 했던가, 통에 있던 아이스크림이 절반이나 녹을 시간이 지난 것이였다.
"...그럼, 다음에 불러주그라, 타라...!"
다음이 기대된다는듯, 아쉬움을 살짝 뒤로한채.
...더워서 나왔지만. 정말, 좋은 인연을 사귄거 같아서.
살짝 들뜬듯, 발을 살짝 방방이는, 178cm답지 않은 행동. 아니, 이게 있는 그대로의 류코겠지. 19살의, 아직 어린 티를 못벗어난, 칸사이에서 와서 어벙한.
"...앗...그, 도쿄 와보므는 한번 가보고는 싶었는디...세이케이에서는 그런거보다 공부하는 사람이 더 많은거 같었으이..."
그만 흥분해버려서, 하면서 살짝 웃으며 볼을 긁적인다.
"... 아...벌써 시간이..."
즐거운 일을 하면 시간이 빨리간다 했던가, 통에 있던 아이스크림이 절반이나 녹을 시간이 지난 것이였다.
"...그럼, 다음에 불러주그라, 타라...!"
다음이 기대된다는듯, 아쉬움을 살짝 뒤로한채.
...더워서 나왔지만. 정말, 좋은 인연을 사귄거 같아서.
#950류코주(LG.lmoBrLa)2025-08-20 (수) 03:42:48
하트 피규어 이미 매진 되었다는데여(?)
#951쇼마주(l7nc9jrn6q)2025-08-20 (수) 03:52:05
>>950 >_<///////
#952사키 - 하트(3Oq1qsrWg6)2025-08-20 (수) 04:10:18
사내는 느릿하게, 그녀가 웃는 얼굴로 창문을 여는 것을 바라보았다.
"참회라."
그러면서, 잠시 뜸을 들이듯 눈을 깜빡이고. 느릿하게, 오크 통 향기의 연기를 내뱉었다. 의식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새겨 넣을 필요가 있었다. '이 이상으로?' 그래, 이 이상으로.
확실한 트리거가 필요했다. 붉은 색. 피냄새. 이런 자잘한 것보다 더 확실한 것.
무엇보다 쉽고 간편하게 손에 넣고 내 마음대로 흔들 수 있는 것.
'담배 냄새.' 얼마나 매혹적인가.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고 있거늘, 어찌하여 참회해야 한단 말입니까."
"참회해야 한다면... 제가 아닌, 바로 당신이겠지요."
그렇게 말하며 사내는 옅게 웃었다.
"낙원으로 가는 길에 어찌 두려움을 품는단 말입니까."
"두려움이란 본디 거울과도 같은 것 입니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는 것."
"자신을 굽어 살피십시오. 대의가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사내는 한걸음, 또 한걸음 천천히 다가간다.
뱀이 천천히 먹이를 조이듯이.
"참회라."
그러면서, 잠시 뜸을 들이듯 눈을 깜빡이고. 느릿하게, 오크 통 향기의 연기를 내뱉었다. 의식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새겨 넣을 필요가 있었다. '이 이상으로?' 그래, 이 이상으로.
확실한 트리거가 필요했다. 붉은 색. 피냄새. 이런 자잘한 것보다 더 확실한 것.
무엇보다 쉽고 간편하게 손에 넣고 내 마음대로 흔들 수 있는 것.
'담배 냄새.' 얼마나 매혹적인가.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고 있거늘, 어찌하여 참회해야 한단 말입니까."
"참회해야 한다면... 제가 아닌, 바로 당신이겠지요."
그렇게 말하며 사내는 옅게 웃었다.
"낙원으로 가는 길에 어찌 두려움을 품는단 말입니까."
"두려움이란 본디 거울과도 같은 것 입니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는 것."
"자신을 굽어 살피십시오. 대의가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사내는 한걸음, 또 한걸음 천천히 다가간다.
뱀이 천천히 먹이를 조이듯이.
#953사키주(3Oq1qsrWg6)2025-08-20 (수) 04:10:35
다들 쫀오후~~~
#954아지주(21oW/VgF7y)2025-08-20 (수) 04:53:25
(하트 피규어 공장 인수하기)
#955아지주(21oW/VgF7y)2025-08-20 (수) 04:53:46
>>947 연애...?(의아)
#956쇼마주(l7nc9jrn6q)2025-08-20 (수) 05:22:21
>>955 업보 게이지를 쌓으면 아지한테 kill 당하는 미연시 ㅎ ㅎ (미연시에 미소녀랑 시뮬레이션만 잇고 연애는 이제 없는..)
#957류코주(C3g19bsoBW)2025-08-20 (수) 05:23:41
미소녀 연쇄살인마에게 살아남기 시뮬레이션(?)
#958쇼마주(l7nc9jrn6q)2025-08-20 (수) 05:25:02
>>957 좋다 🫳🫳🫳🫳🫳
사키주야 답레는 밤 10시 이후에 주께
사키주야 답레는 밤 10시 이후에 주께
#959아지주(21oW/VgF7y)2025-08-20 (수) 05:26:29
그건 히어로면 불가능함(?)
#960류코주(C3g19bsoBW)2025-08-20 (수) 05:28:46
류코는 히어로인가(철학
#961아지주(21oW/VgF7y)2025-08-20 (수) 05:29:33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히어로야
그리고 그 히어로는 아지에게 죽는다(??)
그리고 그 히어로는 아지에게 죽는다(??)
#962류코주(C3g19bsoBW)2025-08-20 (수) 05:32:52
굿바이 류코 펜버(?)
#963케이타 - 사키(IvFs1q0Exi)2025-08-20 (수) 06:54:36
>>744
한 남자가 있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짊어지고 싶어했던 한 남자가.
나는 그를 동경했다. 그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그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깨달았을때는
이미 그는 내 곁을 떠난 뒤였다.
일말의 꾸밈 하나 없는 솔직담백한 목소리가 다가온다.
그의 말에는 누가 설명하지 않아도 될만큼 확고한 신념이 깃들어있다.
나의 우상. 그도 그러했다.
지켜내고 싶으니까 지켜내야 하니까. 세상을 구한다는 그의 넓은 등.
촌스럽기 짝이 없었지만.
이노우에는 말없이 테이블을 정리하며 다가서는 목소리를 경청했다.
누군가 바랐던 것과 어딘가 닮아있는듯 하면서도. 등골이 오싹해지는건 어째서일까.
차분함 아래 감춰진 서늘함이 흔들림 하나 없는 손님의 눈에 비추어지는듯한 느낌.
그래, 기분탓이겠지. 아까 일때문에 조금 예민해진 것일테지.
"그런 감상은 또 처음 듣네요. 마스터가 들었다면 굉장히 흡족해 할텐데요."
가벼운 말장난으로 여겼던 예명에 진심어린 칭찬이라.
왠지 모르게 머쓱한 미소가 피어오를 것만 같았다.
"손님 말씀을 들으니 떠오르는 분이 있네요."
"그분께서도 꼭 손님과 같은 말씀을 자주 하셨죠. 그분도 히어로셨거든요."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자신이 나아가는 길에 대한 확신.
비록 촌스러운 정의감에 당신만큼 냉철하진 못했지만.
"실례되는 말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아까 그런 것도."
"카잔씨 같은 히어로 분들은 적어도 기본 소양 정도는 되는 일인가 싶더군요.
"히어로라는건 정말 고된 일이네요."
이상했다.
전혀 다른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낯설지 않은 형태에 참견이 끓었다.
제명과 함께 지친 심신에 단련을 멈춰버린지 오래였지만.
엉망이 된 홀을 바라보며 내뱉는 탄성 속에서도 왠지 모를 호기심이 일어서.
굳이 즐겁지 못할 지난 이야기를 꺼내는 건 참 바보 같은 짓이지만.
그럼에도 눈길이 가는건 왜인지. 엉뚱한 자신만을 탓하듯 어색히 입꼬리를 올렸다.
치타 태크으으으으을-!!
그런 유치한 기합과 함께 안뒤축으로 받아버리는 열혈바보 같은 모습이
진중한 분위기를 풍기는 손님에게서 느껴진다는건,
조금 실례된 감상일텐데.
한 남자가 있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짊어지고 싶어했던 한 남자가.
나는 그를 동경했다. 그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그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깨달았을때는
이미 그는 내 곁을 떠난 뒤였다.
일말의 꾸밈 하나 없는 솔직담백한 목소리가 다가온다.
그의 말에는 누가 설명하지 않아도 될만큼 확고한 신념이 깃들어있다.
나의 우상. 그도 그러했다.
지켜내고 싶으니까 지켜내야 하니까. 세상을 구한다는 그의 넓은 등.
촌스럽기 짝이 없었지만.
이노우에는 말없이 테이블을 정리하며 다가서는 목소리를 경청했다.
누군가 바랐던 것과 어딘가 닮아있는듯 하면서도. 등골이 오싹해지는건 어째서일까.
차분함 아래 감춰진 서늘함이 흔들림 하나 없는 손님의 눈에 비추어지는듯한 느낌.
그래, 기분탓이겠지. 아까 일때문에 조금 예민해진 것일테지.
"그런 감상은 또 처음 듣네요. 마스터가 들었다면 굉장히 흡족해 할텐데요."
가벼운 말장난으로 여겼던 예명에 진심어린 칭찬이라.
왠지 모르게 머쓱한 미소가 피어오를 것만 같았다.
"손님 말씀을 들으니 떠오르는 분이 있네요."
"그분께서도 꼭 손님과 같은 말씀을 자주 하셨죠. 그분도 히어로셨거든요."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자신이 나아가는 길에 대한 확신.
비록 촌스러운 정의감에 당신만큼 냉철하진 못했지만.
"실례되는 말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아까 그런 것도."
"카잔씨 같은 히어로 분들은 적어도 기본 소양 정도는 되는 일인가 싶더군요.
"히어로라는건 정말 고된 일이네요."
이상했다.
전혀 다른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낯설지 않은 형태에 참견이 끓었다.
제명과 함께 지친 심신에 단련을 멈춰버린지 오래였지만.
엉망이 된 홀을 바라보며 내뱉는 탄성 속에서도 왠지 모를 호기심이 일어서.
굳이 즐겁지 못할 지난 이야기를 꺼내는 건 참 바보 같은 짓이지만.
그럼에도 눈길이 가는건 왜인지. 엉뚱한 자신만을 탓하듯 어색히 입꼬리를 올렸다.
치타 태크으으으으을-!!
그런 유치한 기합과 함께 안뒤축으로 받아버리는 열혈바보 같은 모습이
진중한 분위기를 풍기는 손님에게서 느껴진다는건,
조금 실례된 감상일텐데.
#964케이타주(IvFs1q0Exi)2025-08-20 (수) 06:56:59
안녕안녕
늦어서 사죄드립니다..
시간 날때마다 틈틈이 답레 줄게.
어제는 일이 너무 많아서 아예 접속을 못했네
그나저나 안들어온 사이에 재미진 얘기 많이 쌓였구나
사키-쇼마 뉴썰이랑 신상 피큐어짤 류코주 부캐 나온것도 전부 봤어
최고야..
늦어서 사죄드립니다..
시간 날때마다 틈틈이 답레 줄게.
어제는 일이 너무 많아서 아예 접속을 못했네
그나저나 안들어온 사이에 재미진 얘기 많이 쌓였구나
사키-쇼마 뉴썰이랑 신상 피큐어짤 류코주 부캐 나온것도 전부 봤어
최고야..
#965타라주(99lhtlAa9C)2025-08-20 (수) 07:14:08
갱신! 이야 아침에 새 빌런이 왔잖아?
우리 도쿄 어쩌냐... 빌런이 너무 많아
우리 도쿄 어쩌냐... 빌런이 너무 많아
#966아지주(21oW/VgF7y)2025-08-20 (수) 07:51:36
배트맨 코믹스 같은 것..(?)
#967타라주(99lhtlAa9C)2025-08-20 (수) 07:53:07
그럼 그 배트맨 역할은 누가 하죠(눈치...)
#968아지주(21oW/VgF7y)2025-08-20 (수) 07:59:39
타라가 검으니 타라가 하죠(?)
#969타라주(99lhtlAa9C)2025-08-20 (수) 08:08:05
>>968
돈도 없는데 고아가 되었다...
돈도 없는데 고아가 되었다...
#970아지주(21oW/VgF7y)2025-08-20 (수) 08:11:13
대신 집사가 있다네요(?)
#971타라주(99lhtlAa9C)2025-08-20 (수) 08:12:18
집사라고? 집없서!
#972아지주(21oW/VgF7y)2025-08-20 (수) 08:13:15
지금부터 아 젤리통이 네 집이다...(?)
#973타라주(99lhtlAa9C)2025-08-20 (수) 08:15:19
드디어 올것이 왔군...
#974케이타주(IvFs1q0Exi)2025-08-20 (수) 08:31:15
십만엔의 출처는 액괴 알바였나.. 역시 다들 어렵게 살아가는구나
#975타라주(99lhtlAa9C)2025-08-20 (수) 08:47:15
케이타주 ㅎㅇ
#976타라주(99lhtlAa9C)2025-08-20 (수) 08:57:15
낮에는 뺀질대는 양아치 액괴 젤리. 하지만 사실 그 정체는 밤을 돌아다니며 빌런들을 처단하는 타르맨!!!
그러나 빌런을 때려잡는 타르맨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자 도쿄에는 오히려 타르맨을 괴롭히기 위해 빌런들이 늘어나고 마는데...
아! 네오 도쿄의 미래는 어둡다!
그러나 빌런을 때려잡는 타르맨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자 도쿄에는 오히려 타르맨을 괴롭히기 위해 빌런들이 늘어나고 마는데...
아! 네오 도쿄의 미래는 어둡다!
#977리쿠주(E9hlLSJl0O)2025-08-20 (수) 10:14:12
#978타라주(99lhtlAa9C)2025-08-20 (수) 10:58:02
리쿠주 어서와! 다음판 고마워!
#979아지주(21oW/VgF7y)2025-08-20 (수) 11:38:38

암흑과 혼돈
적폐와 부패
무너진 정의와 거짓된 위선
절망과 허망
상실과 소실
줄여서
ai식 아지 다하카
(신 짤이라는 뜻)
적폐와 부패
무너진 정의와 거짓된 위선
절망과 허망
상실과 소실
줄여서
ai식 아지 다하카
(신 짤이라는 뜻)
#980하트 - 사키(l7nc9jrn6q)2025-08-20 (수) 11:50:22
>>952
활짝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온다.
물러날 곳이 없음을 의미한다.
“살인자.” 작게 중얼거린다.
“사키 군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잘나서······.”
연기가 코끝을 스친다.
“실내에서 흡연은요, 사키 군.”
심장이 귓가에 붙어있다. 그날 들었던 아이의 심장 소리와 동일하다. 공포에 잡아먹혀 불규칙한 맥박이지만 그만큼 생생하게 살아있는, 끝끝내 죽임당한 박동.
“안 되는 거예요.”
창틀에 손을 짚는다. 이 남자와 나는 궤가 다르다. 더 이상 잘 살필 필요도, 주의할 필요도 없다. 뱀의 심연을 들여다보려는 노력 같은 건 더이상 할 필요가······ 발밑에서 피 웅덩이가 고인다. 1초 뒤에 사라진다.
“이제 저는 사키 군이랑 친해지는 건 포기하려구요.”
시선이 나풀댄다.
“뭐가 그렇게 묻고 싶어서 온 거예요?”
말투에 날이 서는 건 무의식중에 나온 방어 기제다. 따라서, 이미 결말이 정해진 문답이다.
활짝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온다.
물러날 곳이 없음을 의미한다.
“살인자.” 작게 중얼거린다.
“사키 군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잘나서······.”
연기가 코끝을 스친다.
“실내에서 흡연은요, 사키 군.”
심장이 귓가에 붙어있다. 그날 들었던 아이의 심장 소리와 동일하다. 공포에 잡아먹혀 불규칙한 맥박이지만 그만큼 생생하게 살아있는, 끝끝내 죽임당한 박동.
“안 되는 거예요.”
창틀에 손을 짚는다. 이 남자와 나는 궤가 다르다. 더 이상 잘 살필 필요도, 주의할 필요도 없다. 뱀의 심연을 들여다보려는 노력 같은 건 더이상 할 필요가······ 발밑에서 피 웅덩이가 고인다. 1초 뒤에 사라진다.
“이제 저는 사키 군이랑 친해지는 건 포기하려구요.”
시선이 나풀댄다.
“뭐가 그렇게 묻고 싶어서 온 거예요?”
말투에 날이 서는 건 무의식중에 나온 방어 기제다. 따라서, 이미 결말이 정해진 문답이다.
#981쇼마주(l7nc9jrn6q)2025-08-20 (수) 11:51:00
다들 하이하이하이야
다음 판 감사합니다 🙇
아지 뉴짤 감사합니다 🙇
다음 판 감사합니다 🙇
아지 뉴짤 감사합니다 🙇
#982아지주(dffHqfvEkm)2025-08-20 (수) 11:55:55
(쇼마주 반응 먹기)
#983쇼마주(l7nc9jrn6q)2025-08-20 (수) 12:01:27
아지가 크리스마스때 총들고 산타분장 해줫으면 좋겟다
#984아지주(dffHqfvEkm)2025-08-20 (수) 12:04:34
만들어볼까요(?)
#985아지주(dffHqfvEkm)2025-08-20 (수) 12:06:44

주문하신 산타 아지입니다
착한 이이에게는 총알을 준데요
착한 이이에게는 총알을 준데요
#986류코주(C3g19bsoBW)2025-08-20 (수) 12:10:30
나쁜아이에게는 멀 주나여(?)
#987쇼마주(l7nc9jrn6q)2025-08-20 (수) 12:10:3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극 락 왕 생 ~ 🎶🎶🎶
감사합니다
🙇🙇🙇🙇🙇
극 락 왕 생 ~ 🎶🎶🎶
#988아지주(dffHqfvEkm)2025-08-20 (수) 12:22:10
>>986 "너 내 수하가 되라"
#989류코주(C3g19bsoBW)2025-08-20 (수) 12:30:26
>>988 엣 될게여(?)
#990타라주(99lhtlAa9C)2025-08-20 (수) 12:39:48
>>985
호오 그래? 그럼 이 깡패 젤리에겐 뭘 줄거지?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그" 그" 그" 그"그" 그" 그" 그"그" 그" 그" 그"
호오 그래? 그럼 이 깡패 젤리에겐 뭘 줄거지?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그" 그" 그" 그"그" 그" 그" 그"그" 그" 그" 그"
#991쇼마주(l7nc9jrn6q)2025-08-20 (수) 12:41:29
고고고고고고고고고
#992사키 - 하트(3Oq1qsrWg6)2025-08-20 (수) 12:45:22
>>980
살인자라. 사내는 작게 중얼 거리는 소리 놓치지 않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반응할까. 잠시 뜸을 들이듯 사내는 오크통 향기의 연기 내뱉는다.
"무엇이 저를 그리 만듭니까?"
덫을 친다. 더이상 '뺄셈' 이라고 부를 수도 없을 정도로, 파괴적인 문장을 완성한다.
실내에서 흡연은 안된다는 말에, "실례했습니다." 짧게 덧붙이며, 가지런히, 툭, 하고 궐련을 떨구어 짓밟는다.
다분히 고의적이다. 휴대용 재떨이가 있음에도 '창문을 연 행동' 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 군다.
뱀은 오만하고도 고압적이다.
"무엇이 당신을 그리 생각하게끔 만듭니까?"
그녀가 창틀에 손을 짚는다. 가만히 바라보다 옅게 미소 짓고. 사내는 두 번째 덫을 친다.
"저는, 당신과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만."
그리고, 사내는 마지막으로 뜸을 들이다가. 천천히 손을 뻗어, 그녀의 목덜미를 어루만지려 하며 불타는 듯한 눈동자로 시선을 맞춘다.
사내의 손길은 뱀이 기어가듯 서늘했으리라. 사내의 손 끝은 뱀의 송곳니라도 되는 양 차가웠으리라.
"우리 둘 다, 이 선문답의 결말이 정해졌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 말하면서 사내는 천천히 몸을 숙여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려 한다.
"傲慢な求道者です。あなたが人を生かすことができない理由をこんな感じに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か?"
(오만한 구도자야. 네가 정녕 사람을 살리지 못하는 이유를, 깨닫지 못하느냐?)
살인자라. 사내는 작게 중얼 거리는 소리 놓치지 않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반응할까. 잠시 뜸을 들이듯 사내는 오크통 향기의 연기 내뱉는다.
"무엇이 저를 그리 만듭니까?"
덫을 친다. 더이상 '뺄셈' 이라고 부를 수도 없을 정도로, 파괴적인 문장을 완성한다.
실내에서 흡연은 안된다는 말에, "실례했습니다." 짧게 덧붙이며, 가지런히, 툭, 하고 궐련을 떨구어 짓밟는다.
다분히 고의적이다. 휴대용 재떨이가 있음에도 '창문을 연 행동' 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 군다.
뱀은 오만하고도 고압적이다.
"무엇이 당신을 그리 생각하게끔 만듭니까?"
그녀가 창틀에 손을 짚는다. 가만히 바라보다 옅게 미소 짓고. 사내는 두 번째 덫을 친다.
"저는, 당신과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만."
그리고, 사내는 마지막으로 뜸을 들이다가. 천천히 손을 뻗어, 그녀의 목덜미를 어루만지려 하며 불타는 듯한 눈동자로 시선을 맞춘다.
사내의 손길은 뱀이 기어가듯 서늘했으리라. 사내의 손 끝은 뱀의 송곳니라도 되는 양 차가웠으리라.
"우리 둘 다, 이 선문답의 결말이 정해졌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 말하면서 사내는 천천히 몸을 숙여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려 한다.
"傲慢な求道者です。あなたが人を生かすことができない理由をこんな感じに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か?"
(오만한 구도자야. 네가 정녕 사람을 살리지 못하는 이유를, 깨닫지 못하느냐?)
#993사키주(3Oq1qsrWg6)2025-08-20 (수) 12:45:36
다들 안녕안녕~~ 쫀저녁~~!!!
#994류코주(C3g19bsoBW)2025-08-20 (수) 12:49:41
유!(?)
#995사키주(3Oq1qsrWg6)2025-08-20 (수) 12:51:07
류코주도 안녕안녕~~~
류코주.. 내 스탠스가 되어줘...(?)
류코주.. 내 스탠스가 되어줘...(?)
#996류코주(C3g19bsoBW)2025-08-20 (수) 12:53:42
스탠스는 머지
일단 dj 나이트메어, 에메랄드 스플래쉬를 날릴수 없다(?)
일단 dj 나이트메어, 에메랄드 스플래쉬를 날릴수 없다(?)
#997사키주(3Oq1qsrWg6)2025-08-20 (수) 12:54:57
아 스탠스가 아니라 스탠드
큭 죠죠를 안본 티가 나버렸군....
큭 죠죠를 안본 티가 나버렸군....
#998타라 - 류코(99lhtlAa9C)2025-08-20 (수) 13:00:54
>>949
"너가 다음에 시간 나면 불러. 난 언제나 시간 비니까."
픽 웃으며 일어선다.
"나중에 나랑 단 둘이 가는거다? 시간 잘 비워놓고 연락해."
놀이 공원은 오랜만이라 설래네.
이렇게 되기 전에 가본 이후로 처음이니까.
어떤 놀이기구를 타던 재밌을거 같네.
/마무리로 가자아
"너가 다음에 시간 나면 불러. 난 언제나 시간 비니까."
픽 웃으며 일어선다.
"나중에 나랑 단 둘이 가는거다? 시간 잘 비워놓고 연락해."
놀이 공원은 오랜만이라 설래네.
이렇게 되기 전에 가본 이후로 처음이니까.
어떤 놀이기구를 타던 재밌을거 같네.
/마무리로 가자아
#999류코-타라(C3g19bsoBW)2025-08-20 (수) 13:03:25
"...좋제...! 그라믄... 다음에 보제이...!"
//라는 느낌으로, 긴 일상 수고했어어-
//라는 느낌으로, 긴 일상 수고했어어-
#1000사키주(3Oq1qsrWg6)2025-08-20 (수) 13:04:45
타라주 류코주 일상 고생했어~~
#1001타라주(99lhtlAa9C)2025-08-20 (수) 13:06:27
>>997
ㅋㅋㅋㅋㅋ 죠죠 드립을 친 내 잘못이야
ㅋㅋㅋㅋㅋ 죠죠 드립을 친 내 잘못이야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
